• 최종편집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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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명이 넘는 대규모교수들, 조국 임명 반대 서명
    17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시국선언서를 공개하고 전·현직 교수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대학별 서명자 (17일 오후 10시 현재)   정교모는 선언서에서 "온갖 비리 의혹을 받고 있고 그 부인은 자녀 대학원 입학을 위한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교수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사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고 일방적인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 했는데, 조 장관은 딸이 불과 2주의 인턴 생활로 국제학술지 수준의 논문에 제1 저자가 되도록 했다"며 "오랫동안 연구 생활에 종사하는 교수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이며, 수년간 피땀 흘려 논문을 쓰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공정성을 떠난 행위를지적했다.   선언서는 "이번 사태는 특권층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온갖 편법적인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한 후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며 "조 교수가 법무부 장관이 됨으로써 발생할 심각한 사태를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문 대통령은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조 장관이 교체되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은 현 정부에 대한 기대에서 분노로 바뀌고, 우리는 이런 국민의 마음을 모아 강력한 반대를 행동으로 나타낼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을 처음으로 시작한 정교모 관계자는 "답답한 마음에 몇몇 교수들과 시국선언서를 작성하고 웹페이지를 만들어 아는 교수들에게 알렸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생각보다 반응이 컸다"며 "정치 성향을 떠나 대학과 관련된 일이어서 교수들의 분노가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9월17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서명자가 246개대학에서 2천명을 넘었으며 오는 1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 할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이 성명서에 참여한 교수들의 영향력이 시국에 미칠 영향력에 대하여 여야가 공히 촉각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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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19-09-18
  •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내년 총선출마 유력시
    더불어민주당내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경선출마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 부천시 소사구 지역 역시 이 지역의 절대적 우세권을 유지하던 김상희 현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감퇴하면서 때이르게 분위기가 가열되어 관심이 고조되어왔다. 21대 총선출마가 유력시되는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20대 선거에서 광주서구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지명전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신 이건태 변호사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던졌고 이어서 젊음과 지성을 겸비한 제주출신 김한규 변호사가 이어 추석명절에 화려한 현수막경쟁으로 1차 경쟁을 펼친바있다.  당초 이번 선거에 나설수도 있다고 예측되던 김명원 도의원이 출마를 포기함으로서 김상희 의원을 비롯한 3파전으로 굳어지는 것으로 보이던 이 지역의 구도는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소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십인방으로 인구에 회자되면서 부천 소사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지명은 4파전으로 변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최근 부천지역에 대한 각종 행사에 참여도가 빈번했던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0인방중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용 경기도대변인, 조계원 경기도정책수석, 서남권 경기도소통협치국장 과 함께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어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특히, 추석명절기간에 김상희 의원, 김한규 변호사, 이건태 변호사간의 현수막 경쟁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던 한선재 원장이 최근 부천지역의 기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출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부정을 확실히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그가 이번 총선에 지대한 관심을 갖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선재 원장이 이 지역에 대한 출마를 결심할 경우 소사지역에 기반을 두지않은 여타후보 보다는 지역적 지지가 다분한 한선재 원장이 현 의원인 김상희 의원과 함께 경선에서 우세한 위치를 갖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부천 소사구 지역에서 4선의 시의원으로 이 지역에서의 지명도가 매우 높은 점을 볼때 한선재 원장이 후보 지명경쟁에 가세하는 경우 소사구의 더불어민주당 당내 지명경쟁은 1강1중1약의 구도에서 치열한 2강과 상대적 2약으로 대별되는 4파전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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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19-09-18
  • 어르신께 전하는 ‘감동 손편지’가 도착했어요
    “손편지가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 강화와 예(禮)와 효(孝)를 중시했던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응모자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때로는 울컥했고,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져 심사하는 내내 벅찬 감동 속에 있었다”   제2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심사를 맡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회장의 심사평이다.   시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를 공모했다. 총 76건의 손편지가 도착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한 초등부 6명, 중・고등부 6명, 성인부 6명 등 총 18명에게 부천시장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2일 대한노인회 원미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하며 수상작품 낭독 이벤트도 연다.   시는 모든 응모작에 기념 스티커를 부착해 수신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향후 작품집으로도 제작해 효행장려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다소 서툴고 어설프더라도 손으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쓰는 이도, 받는 이도 마음을 뛰게 만드는 감동이 담겨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손편지 공모 결과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032-625-2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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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19-09-17
  • 부천필 유럽에 부천의 음악을 알리는 투어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박영민)이 부천시의 막대한 재정적지원에 힙입어 유럽연주투어를 갖는다. 부천필의 공연안내문   부천필은 10월4일 독일 쾰른(Kolner Philharmonie), 10월6일 베를린(Berliner Philharmoniker) 및 10월9일 프랑스 메츠의 Arsenal concert hall등에서 모두 3회의 연주회를 갖는다.   작곡자 조은화 교수 "2019 한국주간 연주회(Konzert zur Korea Woche 2019)"라는 제목으로 쾰른 콘서트홀에서의 연주에는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 계명대 조은화 교수의 창작곡 오케스트라와 장구를 위한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Back Into. Out of  für Janggu und Orchester)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No.5 가장조 작품 219번" 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연주한다. 장구는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김웅식이, 바이올린은 현재 우리나라 현악사중주단으로는 유일하게 해외에 근거를 두고 연주를하는 "노부스콰르텟"의 일원인 김영욱이 협연한다. 독일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연주하는 베를린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 라단조 작품 30"과 쾰른의 공연작인 조은화 교수의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Back Into. Out of für Janggu und Orchester)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연주한다.    "영원한 챠이코프스키(Tchaikovski forever)"로 러시아 곡만을 연주하는 Arsenal에서의 연주에는 챠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작품 45번" 과 "심포니 4번"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이번의 유럽연주회는 지난 2014년의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연주에 이어 5년만의 유럽연주여행으로 부천필은 이번 연주회에서 독특한 동양적 곡해석에 따른 화음을 유럽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있다.   유럽연주에 앞서, 부천필은 9월27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를 비롯한 라흐마니노프의 곡과 챠이코프스키의 곡으로 "프리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쾰른 필하모니홀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09-16
  • 추석 현수막으로 보는 2020 부천 총선 (예상)후보자들
    추석 인사를 겸한 명절현수막은 다가오는 선거의 출마 예상자를 분석할수있는 지표가 된다.   보통 현역의원들의 현수막 보다는 이름 알리기에 노력하는 신인 또는 지명도가 낮은 후보군들이 더욱 열심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     금년에도 많은 현수막이 이곳 저곳에 걸려있고, 예년과 같이 현역 의원들의 현수막은 비교적 적은 반면에 신진 후보군들의 현수막은 상대적으로 많다. 특이한 것은 소사구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내년도 출마가 거의 확실시되는 차명진 전의원이 현정부에 대한 강경발언으로 당권정지중으로 현수막에 당명부착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이 대체한 점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의 명절인사는 원미구 전체에 걸쳐 대규모로 부착되어 서 전의원의 출마지역에 대한 의도를 짐작키 어렵게 하였다.     이번 현수막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김한규, 이건태 변호사의 현수막이 소사지역구 에서 눈에 띠게 많아 이들의 소사지역 출마를 짐작케 하였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9-09-13
  • 제21회 수주문학상 대상에 김재원 ‘동물원’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부천을 빛낼 작가들이 탄생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0일 ‘제21회 수주문학상’과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의 수상작 총 7편을 발표했다. 경기 부천 출신의 시인 수주 변영로(1897~1961)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수주문학상’에 김재원(42) 시인의 ‘동물원’이 선정됐다. 전국 문학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수주문학상엔 총 454명이 2,307편을 제출했다. 천수호, 오형엽, 이기성, 신용목, 하재연 시인 등 심사위원단은 “억압적인 도시 현실에서 무의식의 심연을 응시하는, 섬세하고도 깊은 관조의 힘과 표현의 밀도를 높이 평가한다”며 “도시의 삶에 대해 치열하게 사고하며, 깊고 검은 사유의 숲속을 함께 거닐게 해 준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 김재원 시인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시인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란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이달 27일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 선생의 올곧은 시 정신과 뛰어난 문학성을 이어 발전시키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시 부문 문학상으로, 부천문화재단과 수주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천시가 주최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주문학상’에 김재원(42) 시인   재단은 부천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키우는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의 수상작 6편을 발표했다. 올해엔 총 6개 분야 28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엔 ▲소설 ‘오르톨랑’(황윤정·29) ▲시 ‘생각하는 가로등’(박동민·38) ▲수필 ‘풍경소리’(이양순·62) ▲동시 ‘밥풀’(유미정·38) ▲동화 ‘우리가 지켜줄 거야’(박주호·52) ▲극 일반 ‘유미의 우주’(이성일·31) 등 총 6편이 부문별로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문학적 가능성을 보인 이들로 선정됐다.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의 수상자   시 부문 심사를 맡은 이덕규, 김성규 시인은 “관문을 통과하면 새 세상이 열리지만, 그것은 앞으로 더 다가가야 할 세상이 많이 펼쳐진다는 것을 뜻한다”며 “당선자에겐 축하의 인사를, 낙선자에겐 위안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반 부문 수상작을 소재로 창작한 랩 공연을 축하 공연으로 선보이며, 부천 문학인 간 만남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19-09-12
  • 부천도시공사 부천희망재단과 손잡고 사회공헌 사업 추진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9일 부천희망재단과 사회공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관내 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해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의 유휴공간에 재단이 모금함을 설치하고 여기서 모아진 기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사는 이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단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모색하기로 약속하였다. 이와 더불어 관내 여러 기관들과 기관 특성과 노하우을 살리는 새로운 복지서비스를 찾아보겠다는 계획이다.   김동호 사장은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활용하여 좋은 일에 동참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추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금일 주요협약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체육▪문화시설에 공사가 모금함 비치할 공간제공.  2. 설치된 모금함을 재단이 정기적 수거와 청결유지.  3. 조성된 기금을 재단이 전액 목적에 맞게 집행. 4. 양 기관의 사회공헌사업 개발과 추진. 5. 양 기관의 사회공헌사업 홍보.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19-09-12
  • 문학 명소 따라 걸어요”2019년판 부천문학지도 제작
    부천시의 문학 관련 기관 및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문학지도’가 2019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지난해 첫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하여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소개하고 부천 곳곳에 숨겨진 문학 자원을 발굴해 소개했다. 올해는 시민이 추천한 우리 동네 문화·문학 창의공간과 수주 변영로, 목일신, 정지용, 양귀자, 펄벅 등 부천 문인의 주요 작품을 일부 수록해 친근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지도 영문판   이외에도 펄벅기념관 등 주요 문학 기관과 부천 문인의 이름을 딴 심곡 시민의 강 다리(변영로교․양귀자교․펄벅교․목일신교) 및 강의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등 일상 속 문학 명소, 지역 내 독서문화공간이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동네서점 등 도서관, 만화, 시민추천공간 등 69곳의 주제별 문학 명소를 담았다.    시는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 업무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부천 안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영문으로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문학지도는 보다 쉽게 부천의 문인과 명소를 알 수 있도록 작년 문학지도에 비해 설명을 최소화했다”라며 “문학지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천 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문학 명소를 눈여겨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12
  • 부천펄벅기념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펄벅 여사(펄벅 기념관 내부)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종고 교수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의열 사무국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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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 경기도의회 "사회복지기술"을 위한 정책개발 모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연구』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다양한 복지수요의 증가와 제한된 자원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건복지위원회는‘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 구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동안 도민 복지와 관련된 연구와 정책개발에 힘써왔다.   권정선 의원(부천시)을 비롯한 참석 위원들은 오늘 중간 보고를 토대로 향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한 정책개발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의 복지기술 기본 방향 제시와 운영 체계 제안, 주요 이해관계자 정립 및 역할 제시, 정책 과제 제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중간보고에 앞서 6월 17일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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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뜨거운 환호 속 마무리
    전 세계 25개국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이하‘BBIC’: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s)가 지난 6~8일 3일간 뜨거운 환호 속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펼쳐졌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기존 부천 마루광장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대회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되었지만 대회에 대한 열기는 태풍으로도 꺾이지 않았다.   대회 첫날에 예선부터 결선까지 치렀던 1:1 비보이 배틀에서는 박진형(한국)이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 걸쳐서 열린 1:1 팝핀 배틀에서는 프랑키(프랑스)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44배틀 우승팀 레드불비씨원올스타, 준우승팀 모던스킬즈가 장덕천부천시장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올장르퍼포먼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BBIC 월드파이널 4:4 배틀에서는 국제 연합팀으로 구성된 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RED BULL BC ONE ALL STARS)가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던 모던스킬즈(Modern Skillz)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대회를 주관한 진조크루는 “비록 태풍으로 인해 더 많은 시민분들에게 BBIC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BBIC가 세계비보이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관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전 세계 많은 관람객분들이 부천세계비보이대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BBI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행정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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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부천펄벅기념관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 MOU체결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10
  • 부천시, 스마트시티 ‘우수 도시’인증
       부천시가 국토부 스마트시티 ‘우수 도시’로 인증 받으면서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부천형 스마트시티 홍보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국토부 스마트도시 시범인증 공모에서 우수 도시로 인증 받았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전세계 200여 개 도시 대표단과 스마트시티 기술, 서비스 기업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장이다.   부천시 전시관에서는 국토부와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테마형 특화단지 ‧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IoT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및 IoT혁신센터 입주기업, 주차로봇 개발사업 등 역점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홍보했다. 부천시 오동택 스마트시티담당관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서를 받았다.   국토부는 이번 엑스포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성, 거버넌스와 제도, 서비스 기술 등을 평가해 부천시 등 10개 지자체에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6일 스마트도시 인증식에 참석한 오동택 스마트시티담당관은 “부천시는 올해 체계적인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으로 국내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지속가능한 부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3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부천형 스마트시티 홍보 전시관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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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19-09-10
  • 장덕천 부천시장, 추석 맞이 국가유공자 위문
    “부천시의 국가유공자 모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천다니엘병원을 방문하여 장기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다니엘병원에 방문하여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장 시장은 이날 부천시 상이군경회(지회장 차효문)와 전몰군경미망인회(지회장 김재복)의 안내로 부천다니엘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11명의 국가유공자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장 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부천시는 앞으로 국가유공자 모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바쁜 시정에도 위문을 와줘서 고맙다며 용기를 얻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소재의 다니엘병원 및 메디홀스병원은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유공자의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두 병원에 장기입원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43명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다니엘병원에 방문하여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10
  • 부천시, 제6기 주택·도시 분야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개최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대학교에서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주택·도시분야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는 주민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추진하고자 2017년부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은 앞으로 12주 동안 도시재생 기초이론과 전략, 도시재생사업 현장 적용방안, 도시재생 주민참여방안과 사례, 사회적 경제와 마을만들기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시는 교육 수료 후 시험을 거쳐 합격자에게 마을만들기 컨설턴트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양완식 주택국장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사업을 이해하고 시민 역량을 강화하여, 도시재생 사업 추진의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9-09-10
  • 제4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 개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제4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 티벌’이 오는 9월 21일(토) ~ 22일(일) 2일간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부천시가 제시한 5대 특화 산업 중 하나인‘로봇’산업을 육성하고 청소년 로봇 활용 저변확대와 많은 시민들이 로봇을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부천판타지아 로봇경진대회’와‘로봇카니발’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약 1천 300여명이 참가하는‘부천판타지아로봇경진대회’는 8개 종목 18개 부문으로 대회가 개최된다. 부천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휴머노이드 격투 및 댄스 등의 기존 종목 외에 , 로봇창작, 로봇코딩, 드론대회 종목을 신설하여 참가선수 및 관람객에게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고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일반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참여 경기가 2일간 열림으로써, 로봇에 대한 부천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로봇카니발’에는 UCLA 기계공학과‘데니스 홍’교수와 홍보 전문가로 유명한 성신여대‘서경덕’교수가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강연을 마련하였으며, 축하공연으로 다비치 및 킬라그램을 초청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하였다.    또한, 부천체육관 주변에는 5GTS(5 Good Technology Show)를 준비해 첨단 기업들의 로봇기술을 전시하고, 3D펜체험, VR 및 AR체험, 로봇아케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1일 ~ 22일까지 열리는 로봇경진대회 본선대회 및 로봇카니발의 참가신청은 9월 3일(화)부터 공식홈페이지(www.bfrf.or.kr)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들에게는 경품추첨의 기회가 제공되는 등 축제분위기를 한껏 올릴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9-10
  • 김동희 의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김동희 시의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김동희 의장은 6일 부천상동시장, 부천중동시장, 한신시장 3개소를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 의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과일 등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점포별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회장 및 임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중동시장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상인들과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동희 의장은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천 시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풍성한 인심도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부천페이 등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사업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9-09-10
  • 태풍 "링링"이 부천에 남긴 상처들
    태풍 "링링"이 부천을 휩쓸고 지나간 후 부천시에에 남은 각종 피해현장을 사진으로 모았다.     날아간 간판-부서진 창문 ,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       옥상의 가건물 잔해             태풍에도 말벌은 용감해 - 장수말벌 포획중인 소방대원           민가를 덮친 나무- 태풍의 위력을 과시한 "링링"             24시간만에 출동이..., 태풍만큼이나 바쁜 부천소방서의 활동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09
  • 태풍 링링이 휩쓸고 있는 거리 풍경
    강력 태풍이 바람과 비를 몰고 거리를 휩쓸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9-09
  • 이재명 경기지사, 2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300만원 선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6일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지사 측은 고법 판결에 항의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    심란한 표정으로 차에오르는 이재명 지사   수원고법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이날 이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어 검찰이 공소한 4가지 혐의 가운데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해 1심의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고 이재선씨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를 지시하고 보고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TV토론회에서 ‘친형 강제입원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비록 강제입원 시도가 직권남용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런 사실을 숨긴채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 행위는 선거인들이 후보자의 자질과 인성을 검증하기 위한 공정성을 해친 것”이라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4~8월 보건소장 등에게 친형인 고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도록 지시하는 등 공무원에게 의무 없는 일를 하게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함께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친형강제 입원 시도 사실을 부인한 혐의도 추가 기소됐다.   공직자선거법에 따르면,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09-06
  • 한국금형센터와 부천의 기업
    "한국금형센터"는 국내 최대의 금형서비스센터로 금형의 시험생산 지원사업과 금형연구개발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5년에 설립되었다.  800t 기계식프레스, 200t 다이스포팅 프레스등 금속프레스, 850t투플레이튼 사출성형기, 400t 이중 사출성형기등 5종의 첨단 사출성형기를 포함한 13종의 일반 사출성형기, 5축CNC 머시닝센터, 초정밀 고속가공기 8종을 포함한 금형가공기 12종에 CNC조도형상측정기등 5종의 측정기를 보유하고있다.      한국금형센터 내부    이 정도의 시설규모는 연간 1,000 ~ 2,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한 시설이다. 첨단 금형제작은 물론 금속,비금속을 막론한 정밀가공이 가능하여 각종 금형생산이 가능하며 플라스틱의 경우 시제품 생산은 물론 대량 생산도 가능한 시설이다.   금형명장인 고재규 센터장은 이러한 막대한 규모의 시설이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것을 심히 안타까워 하였고  "센터는 항상 중소기업의 요청에 응할 준비를 갖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시설들은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비축한 것입니다. 여기 직원들도 항상 지원요청에 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350여평에 이르는 장비동에 고가의 고급 장비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저나 우리 직원들이 세일즈를 엄청해요. 우리 기계 와 설비들을 이용해 달라고, 우리 기술인력에 지원을 요청하라고.. 하다못해 여기있는 검사장비라도 사용하길 바랍니다." 검사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LAB.(검사시험실)에는 여러가지의 시험검사장비들이 놓여있었고, 역시 2개의 검사장비가 작동하고 있었다.   고재규 센터장   금속가공실에서는 몇몇의 초정밀 금속가공기와 5축 CNC 머시닝이 가동되고있었다. 전체적으로 볼때 시설의 이용률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았는데 대형 프레스가 설치된 프레스동에는 간간이 차량들이 오가고있어 프레스동의 이용률이 적지 않음을 알수있었다.   고재규 센터장은 49년을 금형산업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답게 예리함과 깊이가 달랐다. "어렸을때부터 대학교 안가고 공장에 갔어요. 집안에서 반대도 심했는데, 지금도 아쉬워하고, 그래도 나는 좋았어요"  한 분야에 종사한 사람들만이 지니는 여유와 유우머와 해맑음도 센터의 현황을 이야기 할때는 급격히 진지해졌다. "도와주고 싶습니다. 세금으로 설립되었고 여전히 부천시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기계산업진흥회가 민간기구니까 우리도 독립채산제로 운영됩니다. 기술료, 장비사용료등으로 예산을 맞추어야하는 문제가 있어요."   김병원 그룹장   동석한 김병원 그룹장은 센터의 어려움을 설명하였다. "갖은 노력에도 센터의 가동률이 60%를 넘지 않습니다. 기술인력을 줄이는데는 그렇고.. 일반 직원들, 공무직 직원들이...." 말 끝에는 안타까움을 대신하는 침묵이 있었다. "금년에도 역시 부천시의 지원을 받고있고, 한달에 전기사용료등 기본료만으로도 3,200만원이 넘으니까요..., 거기에 진흥회에 가서 추가로 4억원을 얻어왔어요. 우리는 일반적인 이익을 추가하는 생산시설이 아니고 기업들이 우리를 이용하고, 그래서 기술력을 확보 하는 한편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여야하는 연구시설이면서 동시에 비영리기관이니까.."  설명을 들어보니 새삼 중요하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이용요금이 좀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장비사용료가 특히 그런데요, 우리 장비가 최신형 고가제품이다보니까 내구년수등을 감안해서 일반 민간단체의 장비사용료보다 약간 비싼 측면이 있어요. 물론 그들에 비교할 수 없는 최신형이지만.."   부천시의 중소기업 사용료와 경기도의 사용요금은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금형산업협회기업은 10%의 사용료가 감면됩니다. 경기도의 기업들은 5%가 감경됩니다. 부천시의 기업들도 역시 5%의 경기도 기업의 기준으로 합니다."   부천시가 센터의 연간 비용중 거의 20% 이상을 감당하는 것을 감안할 때 부천시의 기업들, 특히 금형센터 주위의 수출을 위주로하는 중견 금형업체를 제외하면 4차, 5차 하청업체가 주류를 이루는 부천의 금속, 플라스틱 가공업체의 현황을 볼때 이들이 부담해야하는 센터의 장비사용료는 부담이 적지않을듯 했다. 사용료가 저렴하지 않은거, 이거 어떻게 개선해야하는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금형제작 의뢰는 어떤가요? 하느 질문에 고재규 센터장은 완성된 금형으로 갔다.    "이 금형이 제작의뢰가 온 기어드금형입니다. 의뢰업체가 제작하다 손들고 온겁니다. 무척 고생을 했지만 이렇게 완성해서 나온 시제품이 이겁니다." 그리고 사출되고있는 제품을 들어보였다. "이게 이 금형으로 만든겁니다. 금형은 2짝을 만들었지요, 잘 된거 같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의뢰가 와도 같은 가격입니다. 사실 평범한 제품의뢰는 우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센터 운영을 생각하면 안그래야 되는건데.., 기술향상을 목표로한 개발의뢰면 더욱 환영합니다. 여기서 시제품을 생산해보면서 개선방향도 찾아보고 대량생산 이전에 기술적 문제도 보완하면 좋을겁니다."   고재규 센터장과 본지 기자   금형센터를 나서서 비가 매섭게 내리는 주차장을 지나면서 우산사이로 작업동을 뒤돌아 볼 때 문 사이로 사출성형기들이 보였다. 고가의 첨단 기계들이 부천의 기업 발전에 활용될수 있도록 누군가 바꿔야하지 않을까? 좀 더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본지는 부천의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이 문제를 취재하기로하였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9-06
  • 한국국제만화마켓...한국만화·웹툰 512억 원 수출 상담 성과
    - 바로코믹스-부카만화(중국) 웹툰 공급 협약, 코믹스브이-짜요우(인도네시아) VR웹툰 발굴·유통 협약 체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중국 랑팡시 간 만화협력 확대 위한 교류회... 유기적 교류와 협력 확대 도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지난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 동안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인 ‘2019 한국만화마켓(KICOM)'을 운영해 한국만화의 해외 수출에 앞장섰다.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에는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 해외 9개국 16개사, 국내 60개사 등 총 76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콘텐츠 유통과 배급, 웹툰 공동제작, OSMU 상담 등 304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512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48억 원 규모의 계약이 논의되었다. 진흥원은 한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상담부스와 통역 지원 뿐 아니라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했다.     랑팡시-진흥원 만화협력 교류회    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2건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바로코믹스(대표 장병엽)는 5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만화 플랫폼 부카만화(중국)와 약 90만 달러(한화 1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은 향후 2년간 웹툰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 공동투자 및 합작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코믹스브이(대표 양병석)는 300가지 이상의 독자 로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짜요우(CIAYO Comics)와 향후 1년간 VR 웹툰 공동 제작, 발굴 및 시장 유통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한국국제만화마켓에는 미국의 코믹솔로지, 일본의 고단샤, 소학관, 아무투스 등 해외 유수의 신규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한국 만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국제만화마켙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역대 최대 상담금액과 계약 추진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으며, 키콤을 통해 형성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 수출 성과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하며, “이후로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금년도를 명실상부한 한국만화의 글로벌 교두보 구축의 해로 마무리 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15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ICC 중국위원회 및 중국 랑팡시와 진흥원 간 만화협력 교류회도 열렸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를 개최해 국제만화가대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0년 제19회 대회 개최 예정지인 중국 랑팡(廊坊)시의 만화 작가와 작품을 전시했다.   *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 ICC)는 전 세계 만화가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ICC는 매년 회원국 가운데 ICC 개최지를 결정하여,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각국의 만화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랑팡시-진흥원 만화협력 교류회    중국 허베이(河北)성에 위치한 랑팡시는 북경에 인접한 도시로 징진지 발전 프로젝트 등 유리한 지리적, 환경적 조건을 배경삼아 경제도시이자 환경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장 도시이다. 랑팡시는 2020년도 ICC 개최를 계기로 2차 산업을 넘어 문화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과 함께 금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찾았다.    랑팡시 관계자는 만화축제와 박물관, 지원 기관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만화발전의 선순환구조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한국의 경우가 매우 인상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한국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며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9-05
  • 산길을 걷다가/황상희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산길을 걷다가/황상희 산길을 걷다가울퉁불퉁 드러난 벚나무 뿌리를 본다가장 아픈 기억의 흔적처럼드러난 상처 다발로 송두리째 뻗어 있다 그래도 땅속에서 뿌리를 깊이 박은 나무처럼 살고 싶다고살아지는 것은 아니지만땅과 하늘의 경계에서바위틈 사이를 비집고 당당히 서 있는 벚나무  마지막 기운이 다할 때도저렇게 자기를 버티고 서 있는 나무죽음을 앞에 두고도영혼의 길이 되어주는 뿌리 잠시 신발을 벗어놓고나갔다 돌아온 주인처럼해마다 새싹이 돋아넉넉하게 그늘을 품어주던 나무 시집 <귀의 말>------------------------   사진/홍영수 ‘다산초당 가는 길’ 문학은 정서와 감정에 바탕을 둔다. 문학작품은 작가의 의도대로 익혀야 하는 ‘의도적 오류’를 범해서도 안 되지만 독자의 멋대로 해석하는 ‘감정의 오류’에 빠져서도 안 된다. ‘莊子’라는 책을 젊었을 때와 중장년의 시기에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듯 한 편의 시를 읽을 때도 시기와 때와 장소에 따라 다름은 물론이다. 작품의 의미는 작가의 의도와 독자의 해석이 결합하여 도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극히 당연한 문학작품의 독법에 때론 일탈하고 싶고, 정형화된 문학의 이론과 프로그램화되어 규정지어진 틀을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다. 문학의 장르에 따라 이론이 변화 발전해 왔고 문예사조 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 할 때 나만의 문학적 독법, 해석 또한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문학의 이론과 실재에 벗어나더라도. 스무 번째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을 옮겨보았다. 능력의 한계를 실감하면서. 중세 암흑기에는 모든 문학과 예술은 종교적 색채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렇기에 예술가들은 굳건한 법칙에서 깨부술 수 없는 관념이 존재했다. 하나의 세계인 알의 껍데기를 깨고 나와야 새로운 세상을 만나듯 종교적 틀이라는 엄청난 큰 바위를 쇠망치로 내리 까부수는 이들이 있었다. 바로 ‘다다이즘’이라는 사조다. 한스 아르프는 찢긴 종잇조각을 허공에서 떨어뜨려 캔버스에 안착한 종이들을 그 자리에 붙인다. (우리의 조각보 같다) 바로 우연의 법칙이다. 올봄에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관람하며 보았던 마르셸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도 작품의 의미보다는 작가의 우연한 발상의 전환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가 우연이라고 느끼는  모든 것이 사실은 지극히 필연으로 찾아온 것들이며 필연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이 우연으로 생성된 것이다. 시를 보자. ‘바위 틈새를 비집고’, ‘죽음을 앞에 두고도/영혼의 길이 되어주는 뿌리’등의 표현을 보자면 시적 화자는 벚나무라는 객관적 상관물에 화자의 감정을 이입 시켜 안타까움과 끈질긴 생명력을 얘기하고 있다. 감정이입’이란 시적 화자의 감정을 어떤 대상에 투영시켜 그 대상도 나와 같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고 표현한 것이다. 시인은 절망적인 환경을 딛고 활짝 핀 꽃을 피운 벚나무의 자태를 보면서 말없이 서있는 완성된 벚나무의 침묵만으로도 고고한, 저토록 늠연한 그늘 아래 큰절 하고 싶다고 느낄 것이다. 넙죽 엎드려. 그렇다. 4연의 다소 불편한 시적 전개가 거슬리지만, 시의 호불호를 떠나 이 시를 읽으면서‘우연’과 ‘필연’이라는 두 단어가 떠올라 우연과 필연이라는 의미를 화자의 입장이 아닌 객관적 상관물인 벚나무의 입장에서 화자에게 감정을 이입시켜보고자 한다. 일반적 시의 감상은 시적화자의 입장에서 독법을 하지만 화자가 감정이입을 시키고 있는 시적 상관물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은 또 다른 하나의 셈법이 아닐까 한다.  씨앗이 떨어진다. 바람이 불고 있다. 어디에 착지하는지 모른다. -산보객들의 자드락길이든 아니면 비좁은 바위 틈새든- 씨앗은 벼룻길이든, 바위 틈새든, 벼랑 끝이든 떨어진 장소를 탓하지 않고 발아한다. 그리고 자라서 종족 보존을 위해 똑같은 방식을 되풀이한다. 벚나무의 입장에서 벚나무를 보자. 벚나무는 자기의 입장에서 보지 않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화자가 더 안타까운 것이다. 씨앗이 바람 부는 대로 날아가 떨어진 장소를 우연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우연일지 모르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필연이다.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의 以我觀物은 반목과 불평이 있지만,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以物觀物의 시선은 화해와 용서와 양보가 있다. 필자 또한 수없이 등산을 하면서 봤던 바위 틈새에서 자란 소나무를 보고 ‘왜 하필 힘들게 바위 틈새에서 살고  있지’라고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시인의 시선은 다르고 顚覆적이어야 한다. 벚나무는 우연이라고 생각되는 씨앗의 떨어진 장소를 의식하지 않고 필연으로 생각하며 인간이 바라보는 안타까움과 탄식과는 전혀 상관하지 않으며 의식하지 않기에 폭풍한설과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견디고 있음에 주목해야한다. 얼마 전 jtvc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에서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고했다.  우연과도 같은 필연. 세계적인 뇌 과학자 디크 스왑Dick Swaab은 우리가 행하고 느끼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뇌의 필연적인 역할들로 탄생한다고 했다. 벚나무 또한 바람에 의해 착지하는 씨앗이라는 뇌의 필연적 생장점에서 탄생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시인 홍영수 jisr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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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의 문학향기
    2019-09-05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개막 1개월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이 개막 1개월여를 앞두고 4일 오전 서울에서 개막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었다.   왼쪽부터 김성일 프로그래머, 윤갑용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신예은, 서채환 집행위원장   금년으로 21회를 맞아 성년영화제로 성장한 BIAF는 아시아에서는 가장 인정받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이제 안시(프랑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및 오타와(카나다) 애니메이션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할 과제를 안고있으나 협소한 국내시장등의 이유로 성장에 어려움을 갖고있다.   92개국에서 2,700여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선정된 160작품이 $42,000 (46,000,000원)의 상금을 놓고 장편, 단편, 학생부문, TV부문, 및 한국단편부문에서 경쟁을 벌인다. 특히, 금년에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 VR부문을 신설하였다.   금년 처음 신설된 VR 부문에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John Kahr감독의  Oscar 지명작품인 ‘Age of Sail.’(항해시대)를 비롯하여 "공각기동대"등의 흥행작이 출품된다.   Age of Sail- 항해시대   이번 영화제에는 오스카 영화제에 감독상으로 수회 지명된 Theodore Ushev 의 최근작품 The Physics of Sorrow와 오스카 단편부문 지명자인 Konstantin Bronzit의   "He Can’t Live Without Cosmos" 가 참가하여 관심을 끈다.   He Can’t Live Without Cosmos   BIAF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2019 BIAF는 현재의 오스카영화제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추가로 BIAF의 수상작이 OSCAR에 지명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일 BIAF 수석프로그래머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18일부터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보대사 위촉식도 겸했는데 웹드라마 '에이틴' 을 비롯하여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뮤직뱅크' 등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신인 라이징 스타 신예은이 BIAF2019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함께 자리했다.   홍보대사 신예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9-05
  • 부천의 경제- 안녕하십니까? 산업과 경제를 위한 분석 I
    부천시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하강하고있고 비례하여 부천시의 자치 경제능력도 계속 악화되고있다. 이제는 부천시의 재정자립도 역시 전국적으로 볼 때 하위에 놓여지고 있을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이를 개선할 가능성 역시 그리 높지않다. 오히려 부천시티가 서울시의 배드타운화 또는 위성도시화가 가속되어 부천산업의 고사화가 우려된다. 본지는 부천의 경제현황을 분석하고 부천경제의 재생가능성 과 그 방안에 대한 일련의 시리즈를 연재함으로 부천시 경제 리노베이션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09-05
  • 부천대장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열기 후끈
      부천시 대장 공공주택지구 사업 도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57팀 115명의 대학(원)생들이 접수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번 공모전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도시개발 사업에 있어 계획단계부터 미래 세대 주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참신함을 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인 참가자 18명, 팀 참가 97명(39팀), 대학별로는 수도권 대학을 포함해 전국 54개 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이번 공모전에 응모의향서를 제출하며 부천 대장지구에 대한 열띤 관심을 보였다.         본격적인 작품접수는 9월 26일(목)부터 30일(월)까지 이며 부천대장지구 대학생 도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공사 측은 접수된 작품 중 우수한 아이디어는 UCP와 지자체, 사업시행자와 진행하는 회의를 거쳐 지역 맞춤형 개발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상은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1명(팀) 200만원, 우수상(부천도시공사 사장상) 2명(팀) 각 150만원 등이며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천도시공사 채용 특전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bes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공사측은 지난달 ‘2019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석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개발 아카데미 개최하는 등 제3기 신도시 및 역곡 곡공주택지구 개발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부천 대장지구에 대한 예비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전국 각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은 아이디어를 수렴해 개발사업을 순차적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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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09-04
  • 유은혜 교육부장관, 대입에 별 변화 없을 것임을 시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정시 확대에 대해서는 "정시와 수시 비율 조정으로 불평등과 특권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이와같은 유 부총리의 발언은 1일 문 대통령 지시 이후 대입 제도 개편과 관련해 처음 나온 교육부 차원의 공식 입장으로, 앞으로 개편 논의가 정시 확대가 아닌 학종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올해 업무보고를 할 때부터 학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고 그 논의를 계속해 왔다"면서 "최근 이런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던 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부총리는 정시 확대에 대해서는 "지금 굉장히 많이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정시와 수시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로 불평등과 특권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중장기적인 대입 제도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비공개로 열린 교육부 회의에서는 수시모집과 학종의 불공정 시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적 보완 방안을 두고 개괄적인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또 다른 땜질정책의 출현이라는 비아냥에서부터 새로운 대안으로 또 다른 혼란을 자초할 것이라는 의견으로 현재의 학종 및 수시 시스템은 어느 한 부분을 땜질해서 수습될 사항이 아니라는 점에서 볼 때 유장관의 발언은 이후의 정책변화에도 기대할 바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09-04
  • 더불어민주당, 조국후보자의 딸 생활기록부 유출에 책임물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3일 오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대한 검찰의 위법한 무차별적 피의사실 공표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이 대변인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 내용의 언론 유출이 반복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인사청문회 전 대규모 압수수색과 수사 자료 유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 바 있는데 결국 정상적인 청문 절차는 무산되었고 검찰이 이에 미친 영향은 적다고 할 수 없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오늘(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검찰관계자를 인용한 조 후보자 측 증거인멸 혐의 언론보도에 대해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사실이 보도되지 않게 하는 것은 수사기관의 책임”이고 “이런 행위가 반복되면 표적 수사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어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 대변인은 주광덕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외고 영어 성적을 공개한 것에 대하여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성적이 낮은데도 불구하고’를 전제로 해서 그간의 의혹 부풀리기에 나섰으나 "이것은 한영외고를 비롯한 외고 전반의 성적의 등급 차에 대한 기본적 이해조차 없는, 국민을 우롱하기 위한 비약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외고 영어 성적 평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등급만이 아니라 원점수와 표본편차, 학생 수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외고 영어성적은 통상 4~5등급도 95점이며, 표준편차도 5점 정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사실상 외고 자체에서는 널리 이해되는 상식에 불과한, 성적을 보는 관점에 대한 것도 무시하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성적표를 과시하며, 그간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아울러 "지금 공개된 당사자의 영어 성적 관련한 자료들을 본인의 동의 없이 이렇게 제3자에게 학생부를 제공한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따라 제공한 자, 그 사정을 알고 내용을 제공 받은 자, 아마 주광덕 의원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관계자가 될 것이다."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NEIS’ 운용시스템에서는 학생생활기록부 관련한 제반업무는 학교장이 지정한 담당자가 업무처리를 할 수 있고 열람 목적을 엄격하게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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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결과 공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국민에게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에 대하여 577개(중앙행정기관 45, 지자체 243, 교육청 17, 공기업 등 272)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올해부터 첫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을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국장급 이상(중앙부처의 경우) 결재 문서(비공개 문서 제외)를 원문 그대로 공개(정보공개법 제8조의2)하는 것을 평가하여 이채를 띠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평균은 82.1점으로, 577개 평가대상 기관 중 최우수 111개(19.2%), 우수 130(22.6%), 보통 298개(51.6%), 미흡 38개(6.6%) 등으로 밝혀졌다.기관 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ㆍ교육청ㆍ시도는 양호하였으나, 시(市)ㆍ군(郡) 및 기초 지자체 소속 지방 공기업은 다소 미흡하였으며, 공기업ㆍ준정부기관 등 나머지 유형은 평균 수준이었다.  기초 시·군·구 중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 곳은 속초시와 시흥시, 안성시, 강원 고성군·인제군·화천군, 전남 고흥군·장흥군, 경북 울릉군, 인천 중구, 광주 광산구 등 11곳이다.   [주요 평가기관 및 결과] 시,도: 최우수-서울특별시  보통:강원도, 경기도 시.도 교육청: 최우수-서울특별시  보통:강원도, 경기도   시.군 : 최우수-김포시,동두천시, 성남시, 안산시,용인시,천안시           우수-구리시, 동해시, 부천시, 양주시, 여주시, 제천시, 파주시, 양평군, 예산군, 예천군, 옥천군           미흡-속초시, 시흥시, 안성시, 고성군(강원),인제군,화천군    자치구: 최우수- (서울) 관악구, 노원구  (인천) 계양구, 미추홀구              미흡-중구(인천)      지방공기업: 최우수-경기관광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인천교통공사                                 미흡-강원도개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지방공기업(기초 지자체소속): 최우수-강릉관광개발공사,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고양도시관리공사, 과천시시설관리공단, 광명도시공사,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노원구서비스공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부천도시공사,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종로구시설관리공단   미흡-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김포시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인천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천안시시설관리공단,하남도시공사,인천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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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19-09-04
  • 경기도, 소규모사업장 공해방지지원 사업규모 10배로 확대
    경기도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75억원에서 757억원 규모로 10배 이상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0여개소 보다 많은 800여개소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20% 수준이었던 자부담 비율도 10%로 축소돼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적은 비용으로 노후한 대기배출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도가 전국 최초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설치 및 교체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최대 80%까지 지원돼 자부담 비율이 20% 수준이었으나 올해부터 90%까지 지원 비율이 확대,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10%만 부담하면 노후시설을 교체하거나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 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는 만큼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대기배출시설 1~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앞서 도는 지난 2017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농도를 평균 23.3㎎/㎥에서 6.4㎎/㎥로 73% 가량 줄이는 등 오염물질 배출저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에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올해 추경 등을 통해 348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확보되는 등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올해 안으로 도내 29개 시군(광명, 과천 미참여) 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800여개소에 대한 지원을 완료,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재훈 환경국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면서도 배출시설을 개선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배출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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