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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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신나는 교육환경
    꼰대라는 말 같지만, 학생교육은 다분히 의도적이어야 한다. 예전에 학생교육은 의도적이어야 한다는 말 귀 아프게 들었다. 그당시는 시큰둥하게 들렸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니 참 뜻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무슨 말이 필요하랴. 지금이라도 교육의 소중함이 어디에 있는지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고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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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1-05-13
  • 부천시,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부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투명한 임대차 시장 정보 공개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할 때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제도다.   지난 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계약 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주요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는 계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해제할 때도 적용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미신고나 지연신고 과태료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또한 임대차 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되기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나 등기소 방문 없이도 임대차 계약 신고로 세입자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한 주택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신고(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https://rtms.molit.go.kr)로 가능하다.   이오찬 부동산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으로 계약 당사자가 임대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합리적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행에 앞서 시민들이 불편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bucheon.go.kr >분야별정보>부동산중개업정보)를 참고하거나 행정복지센터(☎032-320-3000) 또는 부천시청 부동산과(☎032-625–93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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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권정선 의원 민주시민교육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단원고 기억교실 복원 ‘4.16민주시민교육원’현장방문 실시   현장방문중인 권정선 의원(가운데)과 의원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12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세월호 추모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방문하여 전명선 원장으로부터 시설운영 계획을 청취하고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시설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을 방문단장으로 배수문(더민주,과천)․박옥분(더민주,수원2)․고은정(더민주,고양9)․성준모(더민주,안산5)․전승희(더민주,비례) 의원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통한 교훈과 의미를 되새기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이 마련된 데 깊은 관심을 표했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지난 4월 12일 개원한 ‘4.16민주시민교육원’은 단원고 4.16 기억교실 보존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구)안산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4,840㎡, 지하1층․지상4층, 건물 2개동으로 구성하였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권정선 부위원장은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하는 의미있는 장소이다”고 하면서 “프로그램 운영과 인력 확충 등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여 민주시민역량 함양을 위한 희망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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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구유현의 명상노트- 층간소음 해결 방법은 배려다
    이타적인 생활방식으로 타인에게 폐가 되지 않고 배려할 때 살 맛 나는 행복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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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조선왕릉을 거닐며 즐기는 초록빛 가득한 숲길. 화성 융건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은 사도세자 장조와 아내 헌경왕후(혜경궁 홍씨를) 합장한 능입니다. 조선왕릉 걷는 내내 ‘너무 좋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요. ‘왜 이제야 왔을까?`라는 후회가 절로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융겅릉의 숲길 속에서 정조의 깊은 효심을 따라 걷는 역사여행!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볼까요? (※산불조심 기간인 5월15일까지 일부 숲길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방문 전 참고해주세요) 정조의 깊은 효심이 담겨있는 융건릉의 역사 융릉 사도세자의 능은 원래 경기도 양주군 배봉산 기슭(지금의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었습니다. 정조 13년(1789년) 현재의 화성으로 이장해오면서 현륭원(顯隆園)으로, 다시 능호(陵號)를 융릉(隆陵)으로 올린 것입니다. 융건릉을 방문하기 전에 역사적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융건릉은 정조가 얼마나 효심이 깊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는 28세의 나이에 뒤주에 갇혀 당파싸움의 희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건릉 홍실문   정조 나이 열살에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이런 아픔이 있음에도 정조는 성군으로 많은 업적을 남겨 지금까지 존경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융건릉은 지난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는 건릉이 오른쪽에는 융릉이 있는데요. 오른쪽에는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를 합장한 융릉이 왼쪽에는 22대 임금 정조와 효의왕후 김 씨의 합장릉인 건릉이 있습니다. 융릉과 건릉의 전체적인 배치와 왕릉 안 이름은 동일합니다. 융릉과 건릉 입구인 홍살문에 들어서면 향로와 어로 두 가지 길이 있는데요. 중앙의 길은 왕이 걷던 길로 `어로`라고 합니다. 들어갈 때는 향로 혹은 다른 길로 걸어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방향에서 바라보면 왼쪽에 수라간이 오른쪽에는 비각이 보입니다. 비각에는 비석이 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정자각 안에는 제사 지내는 날 제사상을 재현해놨습니다. 왼쪽 건릉 비각 / 오른쪽 융릉 비각 융릉과 건릉은 전체적인 구조가 비슷하나 융릉에는 비석이 2개, 건릉에는 비석이 1개 설치된 점이 다릅니다.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를 기리는 융릉  융릉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합장능입니다. 1789년(정조 13년)에 배봉산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기면서 현륭원(顯隆園)으로 이름을 바꾸고 원을 다시 조성했습니다. 주변에는 홍살문, 판위, 향로와 어로, 수라간, 정자각, 비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왕릉에서 정자각과 능침이 일직선상에 축을 이루지만, 융릉은 일직선이 아닙니다. 융릉 들어오기 전 융능교 다리가 있으며 홍살문의 오른쪽에는 원형 연못인 곤신지(坤申池)가 있는데요. 풍수적인 논리에 따라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융건릉에 있는 대부분 나무는 키가 큰 편입니다. 고개를 들어야 나무 끝이 보일 정도며 그 나무 끝 사이에 보이는 하늘이 인상적입니다. 평지의 숲길이라 아이나 노약자도 수월하게 걸을 수 있고 키 큰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한여름에 와도 그늘이 충분해 바람이 불 때마다 땀을 식혀줍니다. 콘크리트가 아닌 땅 위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상념이 잠시 잊혀집니다. 정조의 갸륵한 효심이 느껴지는 건릉  건릉은 조선 제22대 정조와 효의선황후의 합장능입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둘째 아들로 할아버지 영조가 세상을 떠나자 왕위에 올랐습니다. 정조는 영조의 탕평책을 계승해 발전시키고 규장각을 두어 학문 연구에 힘 썼으며, 장용영을 설치하고 수원 화성을 건축하는 등 조선의 중흥을 이끌었던 성군입니다. 융건릉은 역사유적지이지만 소나무 숲길로도 유명한데요. 역사 공부와 함께 신록의 계절이 놓고간 선물인 푸른 자연을 누리는 호사는 덤으로 누리는 행운이지요. 매년 4월 둘째 주에는 융릉제향이, 5월에는 건릉 제향이 개최됩니다. 전 세계 인류는 코로나19로 싸우고 있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정조의 효심이 깃는 길을 걸으며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힐링해보면 어떨까요? 융건릉 전화문의: 031-222-0142 주소: 경기 화성시 안녕동 187-39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17:00 입장마감) *월요일 휴무 출처:경기도블로그-2021경기도민기자단 이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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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이재명,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조세제도에도 실질적 형평성 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세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비주거용 부동산을 비롯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경기도 주관, 국회의원 32명이 공동 주최한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성호․정춘숙․김병욱․김영진․김한정․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제가 경기도정과 성남시정, 그 이전에 시민운동을 하면서 본 조세 영역의 아주 특이한 현상이 있다”면서 개인과 법인의 세금체계 차이를 지적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으로 “개인 부동산은 양도소득에 대해 소위 분리과세를 한다. 개인은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느라 차비가 들었다든지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비용을 써도 양도소득세에서 절대 안 빼주지만 법인은 비용을 다 빼주는데 세율도 낮다. 이상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또 열심히 일해서 얻은 근로소득보다 가만히 앉아서 자산으로 생기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 더 낮다면서 공시가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지사는 “아파트나 서민 다수가 사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시지가가 현실화돼 있는데 경기도가 조사해보니 비싼 건물일수록 현실화율이 훨씬 낮았다”며 “결국은 의사결정 또는 정책결정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고 또 많이 가진 사람, 힘센 사람들이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어떤 경우든 간에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이라고 하는 가치는 공동체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진실로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라며 “공정해야 사람들 사이에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그래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실제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불공정이 심화되면 결국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결국 사회체제가 구조적 위기를 겪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조세인데, 이 조세나마 최소한 평등하고 아니면 한 발짝만 더 나아가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적게, 생활필수품에는 더 낮게, 이런 방식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함께 주최해 주신 의원들께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전면적 개편을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회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불공정한 부동산 공시가격제도 개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공시지가)와 건물(시가표준액)의 현실화율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제도의 조속 시행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되는데 현재 비주거용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대신 행정안전부가 만든 건축물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시군에서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를 고려해 세금 등을 부과하고 있지만 실제 시세와 차이가 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과표 산정체계의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실장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가격공시가 비주거용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아 과세표준이 시가와 크게 괴리되고 동일건물이 주거와 비주거로 혼용하는 경우 가격공시․과세가 복잡해져 혼란을 야기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시가표준액 산정방식 개선과 비주거용 부동산가격공시 도입 2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원장,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등 부동산가격, 세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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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부천시립박물관 ‧ 펄벅기념관 현장방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혜숙)는 지난 11일 관내 주요 박물관 시설인 부천시립박물관과 펄벅기념관을 방문해 운영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위원들은 먼저, 전쟁고아와 혼혈 아동 2,000여 명을 돌보며 왕성한 복지활동을 펼쳤던 ‘소사희망원’자리에 펄벅의 고귀한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펄벅기념관을 방문했다.   부천펄벅기념관 시설 라운딩   부천펄벅기념관은 전체 연면적 373㎡, 지상 2층 단독 건물로 2006년 6월에 개관한 전문박물관으로 펄벅학술심포지엄, 그림그리기 대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어 방문한 부천시립박물관(부천시 소사로 638)은 4개의 전문박물관을 한곳에 모아 ‘통합관’과 ‘옹기관’으로 신축·정비한 부천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이다.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각각 있던 3개의 박물관(교육· 유럽자기·수석)을 한 곳에 배치한 ‘통합관’과 옹기전시실, 부천향토역사관을 재정비한‘옹기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3월 재개관했다. 재개관한 박물관을 방문한 재정문화위원들은 박물관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립박물관 단체사진   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은 “앞으로도 부천시립박물관, 펄벅기념관이 다양한 전시 및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 활동과 의정연구를 통해, 문화도시 부천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박물관이 집중·육성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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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부천교육지원청, 청소년교육의회 개원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5월 11일 부천 청소년교육의회를 개원하였다.     초·중·고 6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교육의회는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만나,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과의 정담회를 가졌고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위원장을 선출하고 1년간의 정책의제를 모아 보았다.  황진희 의원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었고,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안내와 정책 제안, 입법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 흥미가 발동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다양한 질문들을 당차게 쏟아냈고 황진희 의원은 호기롭게 잘 받아 주었다. 학생들의 질문 몇 개를 실어보자면 “청소년교육의회를 모의 의회로만 보는가, 아니면 실제로 우리의 정책제안을 수용할 건가”, “좋은 정책들이 일상에서 실현이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육부 정책과 도의회의 정책이 상충할 때는 언제이고, 어떻게 해결하는가”, “미래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등 평소의 고민과 체험에서 나온 수준 높은 것이었다.  황진이 도의원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은 “학생 의원들이 질문하는 수준을 보고 깜짝 놀랐고 눈높이를 맞추고자 도의원들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하며 “좋은 정책 많이 만들어서 도의원에게 보내달라”고 격려했다.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은 선거교실, 토론교실, 통일교육을 수료하고 주변 청소년의 목소리를 경청·수용하며 청소년의 자유와 복리 증진을 위해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7월에는 교육장 정담회, 10월에는 교육감과의 정책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를 통로로 청소년교육의회 의원들의 제안이 수용될 걸로 보인다. 부천교육지원청 이덕원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부천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들을 심의 받고, 도출된 제안을 적극 반영한다면 한층 더 현장 맞춤의 지원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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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1-05-12
  • 부천시, 도서관 통합회원증 온라인 발급 시행한다
    부천시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도서대출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이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회원증 발급 방법을 개선한 것이다.   회원가입을 위한 기존 방식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거주지 관련 증빙서류를 가지고 도서관 운영시간에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야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주소를 확인함으로써 비대면으로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상동도서관 전경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일반 도서뿐만 아니라 전자책 3만여 권, 오디오북 1천여 권, 215종 전자잡지 및 추천도서 도서요약 등 다양한 도서관 자료를 접할 수 있다.   다만, 거주지 주소가 경기도로 되어 있지 않은 경기도 소재 직장인, 재학생은 기존대로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해야만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상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을 위해 비대면 통합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부천시는 비대면 서비스 흐름에 발맞춰 독서 이용의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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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전통시장 많이 이용하고 1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받으세요!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동호)는 부천시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오는 20일부터 1시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의회(박정산 의원 대표 발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인근 10개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용 요금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강남시장, 고강제일시장 등 총 10곳으로 부천시 주요 전통시장 인근이다.       한편, 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부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회장 남일우)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공영주차장 관리 및 제도개선 등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를 지속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공사 김동호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상인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며,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05-12
  • 부천문화예술회관 운영법인 하반기 출범예정
                                                            부천문화예술회관    부천시가 클래식 특화공연장인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재단법인을 하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진행한 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및 경기도와 설립 협의 과정을 11일 마쳤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경영지원팀, 공연사업팀, 고객지원팀, 무대기술팀 4개팀, 24명으로 구성되는 조직의 재단법인을 9월 정기회에서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임원 공개모집, 법인 설립등기, 직원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의회가 부천시가 계획하는 재단의 법인화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임을 감안할 때 조례제정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으나 이 과정에서 노조와 부천시의회의 충돌도 예상할 수 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의 건립에 적극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장덕천 부천시장은 “국내 클래식 음악의 대표 거점시설로 성장할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 음악계의 인사들은 "인천이 포스코의 지원하에 "아트센터 인천" 공연장을 세우는 동시에 "오페라하우스"의 조기 완공을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가 구로구 와 강서구등에 다목적연주가 가능한 공연장을 조만간에 세워 서부수도권의 경쟁이 격화되는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한 기초지자체가 클래식 콘서트의 전문화를 위하여 단독으로 1,300여억원을 투자하여 컨서트홀을 건립하고 매년 수십억원의 계속적인 운영비가 수반되는 부천문화회관에 운영에 대한 부천시의 향후 운영을 위한 법인화대책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있다. 부천시의 결정에 반대하는 부천시립예술단노조는 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는 법인이 효율화를 추구하고, 수익성의 부담으로 부천필 등에 대한 효율화 역시 모색하게 될 것이고 이는 예술단의 법인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전단계인 문화예술회관의 법인화를 적극적으로 반대해 왔다.   부천시 문화예술담당자는 부천문화회관의 법인화와 예술단의 법인화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회관의 법인화는 부천시의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행정처리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에 반발 지난 1년여간 1인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법인화의 반대투쟁을 지속해왔다.   시의 법인화 계획을 전해들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부천시립예술단지회(지회장 이팔형)"인 부천시립예술단 노조는 경기지역의 다른 예술단 노조원들과 연대해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반대투쟁의 강도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5-12
  • 부천시, 비보이 공공조형물 건립 완료!
    부천시는 비보이 공공조형물이 지난 10일 사업 자문단의 최종 점검 끝에 최종 건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보이 공공조형물은 지난 4월 상동 호수공원에 건립된 부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지정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예술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했다.     비보이 공공조형물 조명 점등(야간)    부천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 공모에서 두 프로젝트(각 사업비 4억1천5백만원, 총 8억3천만원)가 선정됐고 그 중 하나가 이번‘비보이 공공조형물 건립사업’의 결과물이다.    ‘또 다른 그날 – 영광(Glory)’은 2016년부터 개최된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와 다가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Breaking)을 기념하는 비보이 조형물이다. 두 명의 비보이들이 따로 또 같이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특히, 총 52명의 지역작가로 구성된 작가팀인 현대미술부천작가회(대표 함승희) 전원의 이름을 작품 설명판 아래 명판에 기재하여 지역 예술인 지원이라는 사업 본뜻을 표현하고자 했다.     자문단 최종 점검후 기념 촬영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상동 호수공원에 새롭게 들어선 비보이 공공조형물을 통해 공원에서 조형물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 비보이 문화가 더욱 친숙해지고, 비보이 문화가 지닌 역동성과 활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11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 괴담영화제 지원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 4일 부천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에서 ‘괴담 기획개발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BIFAN 집행부와 ‘괴담 기획개발 캠프’ 멘토와멘티간의 상견례, 그리고 ‘괴담 기획개발 캠프’ 소개 시간 등을 마련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BIFAN의 신철 집행위원장, 조양일 부집행위원장,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를 비롯 각각 8명의 멘토(장르영화 전문 현직 영화인)와 멘티(올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 공모전 당선 작가 권윤지•나민리•문유진•심재훈•이창욱•정혜연•허재용•허현웅), 등이 참석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주제로 한 트리트먼트 공모를 진행, 접수된 108편의 작품 중 8편의 프로젝트를 지난달 29일 선정했다. 선정작은 <침침한 인생>(권윤지),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나민리), <줌 야자괴담>(문유진), <청정구역>(심재훈), <악담>(이창욱), <마법학교>(정혜연), <매구>(허재용), <제웅>(허현웅) 등 8편이다.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기획개발은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씨앗’을 키우는 과정”이라면서 “BIFAN의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멘토들의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멘티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서 멘토-멘티 매칭을 마친 8편의 프로젝트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집중적인 1:1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시킨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6월)과 <킹덤> 김은희 작가(7월)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 프로젝트 개발에 장르적 밀도를 더한다. 개발 기간 동안 각 멘티에게는 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들의 소감, 멘티들의 프로젝트 소개 및 기획개발에 임하는 포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영화 <두 개의 달>(2012)과 <소녀괴담>(2014), 소설 <분신사바>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등으로 유명한, 한국의 공포 문학을 대표하는 이종호 작가는 “괴담이라는 테마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며 “BIFAN과 잘 어울리는 이번 괴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크고, 한국 장르영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문유진 멘티는 “고어, 스릴러 장르의 영화와 시리즈물을 좋아한다”면서 “멘토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줌 야자괴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기획개발을 거친 8편의 프로젝트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7월 8~18일)에 피칭을 통해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선정한 우수작품들에게 총 3000만원의 상금과 제작자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올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 프로젝트 공모 당선작은 멘토-멘티 매칭을 앞두고 멘토들 간에 경쟁이 일 정도로 독특하고 기괴하면서 재밌는 작품들”이라며 “멘토와 멘티 간의 좋은 상호작용을 통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가 괴담영화 프로젝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IFAN은 유네스크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기획개발•제작•배급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부천 괴담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괴담 창작지원’은 올해 공모사업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 이어 ‘괴담 단편 제작지원’에서는 오는 5월 23일까지 괴담을 주제로 한 단편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5-10
  • 장덕천 부천시장, 13일 시민과 실시간 랜선 소통 나선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13일 저녁 7시 30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부천시는 지난 해 코로나19 여파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던 “부천아!부탁해”를 올해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부천시 공식 유튜브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부천아! 부탁해’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바쁜 일상생활로 참여하기 힘들었던 직장인을 비롯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시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 시장은 취임 초부터 시민들에게 “주차장 시장이라 불릴 정도로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큰 관심과 의지를 드러내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청시장은 “앞으로도 화상 대화, 유튜브 라이브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유롭고 꾸밈없는 대화로 새롭게 시정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10
  • 도당초등학교,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학생자치회 주관 어린이날 활동 운영
    ◦ 어린이날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날 온라인 퀴즈대회 운영 ◦ 어린이날 기념 보물 뽑기 행사 진행 ◦ 도당 어린이헌장 마련   도당초등학교(교장 서정인)는 99회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자치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어린이의 권리를 담은 도당 어린이헌장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세 가지 행사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의 행복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리는 대회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81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많은 그림을 제출하여 우리 학교 어린이들에게 큰 축제가 되었다. 두 번째 어린이날 온라인 퀴즈대회는 괴도가 빌려 간 어린이날 악보를 되찾아 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는데 총 45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어린이날에 대한 정보를 찾아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세 번째로 진행된 어린이날 기념 보물 뽑기 행사는 4월 30일 금요일, 5월 3일 월요일 등굣길에 뽑은 당첨 번호에 따라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가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품고 참여하여 선물을 받아갈 수 있었다.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당초등학교 학생자치회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자치회의 특성상 매해 같은 행사가 진행되지 않기에, 어린이날의 추억으로 더 특별하게 남을 것 같다.
    • 테마기획
    • 교육
    2021-05-10
  • 부천필이 손민수와 협연하는 부천필 제274회 연주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4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혁명' - 이 5월13일 인천 아트센터에서 서진(과천교향악단)의 지휘로 공연을 갖는다.   연주회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다단조 작품491 (W. A. Mozart, Piano Concerto No.24 c minor K.491) 전곡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라단조 작품47 '혁명' (D. Shostakovich, Symphony No.5 d minor Op.47) 4악장 전곡을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모든 협주곡중 가장 진지하고 독특한 작품으로 극적이기도한 작품인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다단조 작품491"은 모차르트의 작품중 단 두곡뿐인 단조 협주곡이고 시종 어두운 분위기로 흐른다.   이 곡에 대한 느낌은 삶의 어두운 부분을 노래하여 "베토벤적"인 흐름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베토벤이 이 곡을 깊이 연구한 곡으로 알려진 동시에 협주곡인데도 오보에와 클라리넷이 모두 사용되는 이 작품은 대편성을 선호하는 특성을 갖는 모차르트의 협주곡중에서도 편성이 아주 큰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곡의 연주에는 피아노 독주자에게 까다로운 도전을 요구한다.  이번 공연에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탁월한 피아니스트 손민수 가 협연한다. 손민수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32곡을 연주한 몇 안되는 피아니스트로 뉴욕타임즈도 그의 카네기공연을 "사려깊고 상상력이 풍부한 시적인 연주"라고 그의 곡 해석에 찬사를 보낸바있다.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은 알려진 것과 달리 악보 어디에도 "혁명"이란 부제가 없다. 아마도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 일본의 영향을 받았지 않나 하는 의견도 있다.   역시 이 곡 어디에도 혁명과 연관된 키워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한.일 이외에는 어떠한 음반이나 공연 포스터에도 '혁명'이나 이와 연관된 부제가 붙어있는 경우는 없는 것을 볼때 이 곡에 대한 부제는 선입관이 크게 작용된 것이 아닐까?.    작곡가가 직접 붙인 이 곡의 부제는 "당국의 정당한 비판에 대한 소비에트 예술가의 답변"이다. 그가 소련 문화담당자로부터 심각한 사상적비판을 받고 극심한 위협감 속에 발표한 곡으로 연주자들은 이 곡을 연주할 때 음 하나하나에서 사상적인 압박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1978년 11월 이전까지는 이 곡을 우리나라에서 연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사상적인 억제를 받았다. 평자에 따라 호불호가 극렬히 갈리는 곡이다.   "음울함을 거쳐 환희로 나아가는 전개에 불쑥 끼어드는 신랄한 농담같은 악구...", "숙명적인 어둠을 드리운 뒤 마침내 형형하게 번뜩이는 ‘소비에트 예술가의 (당에 대한)창조적 응답’" 처럼 시니컬한 평이 주류를 이룬다. 이번 연주회를 지휘하는 서진은 2013년 9월 해설음악회부터 부천필과 3번의 연주경력이 있어 부천필과는익숙한 지휘자로 2014년 이후 과천필을 지휘하고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10
  • 작은서점 지원사업 거점서점 , 서성란 소설가 초청 “작가와의 대화” 가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 거점서점인 <은성문고> 상주작가인 박희주 소설가는 5월 프로그램 첫 번째 순서로 서성란 소설가를 초대했다.     의정부에 사는 서성란 소설가는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초대에 기꺼이 응하여 5월 7일(금) 저녁 7시 부천시 원종사거리에  <은성문고>에서 “소설 쓰기와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부천의 문인 및 지역주민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할머니를 미워하는 마음에서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서성란 소설가는 최근 출판된 세월호의 아픔을 되새긴 「유채」라는 작품의 탄생 배경과 집필 과정의 심정, 작가로서의 생활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얘기를 나눴다.     부천문인들과 함께 한 서성란 작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은성문고>에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주작가 박희주 소설가는 둘째 주엔 카프카의 「변신」, 셋째 주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넷째 주 게오르규의 「25시」에 대한 독서토론회를 진행하며 은성문고와 연계서점인 시흥시의 <스마트서점>과 광명시의 <부광서적>에 두 차례씩 홍명근 시인과 김영범 소설가를 번갈아 파견하여 지역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10
  • 부천시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 진행
    부천시로부터 도시농업관리사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서미숙)” 에서는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24회 과정으로 연중 진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교육은 도시농업기반조성과 친환경농업, 도시텃밭 설계, 작물별 재배관리, 치유농업, 도시농업프로그램 개발 등 전체 80시간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는 교육생들을 도시농업관리사로 육성해 도시민들에게 학교 텃밭, 도시 텃밭 등 도시농업 관련 해설을 제공하고 교육·지도하는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을 이수하고 도시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농화학, 시설원예, 유기농업, 화훼장식 등)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나면 주말농장, 학교 텃밭, 사회복지시설의 텃밭관리 및 원예치료 등 많은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서미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천시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농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도시농업교육을 희망하는 부천시민은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도시농업교육팀(☎032)321 -2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10
  • 온택트로 맞는 제36회 복사골예술제
    한국예술총연합회 부천지회(지회장 오은령)가 주관하는 제36회 복사골예술제의 오프라인행사가 9일을 기하여 대부분 끝을 맺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언택트행사가 이어진다.           오은령 부천예총 회장 5월4일-9일까지 중앙공원에서 부천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시화전"과  "복사골예술제 소원의 길" 행사가 종료된다.이후의 오프라인 행사로는 부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부천미술제"가 부천시청역내 갤러리에서 5월12일까지 계속되고 "부천사진작가전"은 송내어울마당의 아리솔갤러리에서 6.2~6.7일간 전시된다.    복사골 예술제 소원의 길   강화된 코로나 방역상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제36회 복사골예술제는 날씨마저 협조해주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었다.특히 6일부터 몰아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쌀쌀한 날씨는 부천문인협회의 시화전과 같은 몇 안되는 오프라인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움을 방해하였다.        2020년의 복사골예술제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개최되지 못한 아쉬움을 털고 이번 예술제를 전면에서 지휘해왔던 오은령 부천예총회장 또한 연속되는 일기불순을 크게 아쉬워하였다.   오프라인 행사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부천예총과 부천의 각 예술-문학단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미 녹화하여 온라인화가 끝난 상태로 부천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무용, 합창을 포함한 음악과 시낭송등을 포함되어 부천의 문화예술의 저변을 둘러볼 수 있는  다채로운 영상이 준비되어있다.복사골예술제의 모든 행사는 Naver TV 및 youtube에 설치된부천예총의 공식채널에서 함께 볼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09
  • 한 편의 시처럼 복사골예술제를 꽃피우는 우먼 파워 -권정선 도의원과 오은령 예총회장
    시심은 노을처럼 봄을 물들게 하고 바람처럼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복사골예술제도 36회를 맞았습니다. 부천문인협회 시화전에서 노을속에 어매의 모습을 담은 권정선 경기도의원과 예총회장 오은령 무용가의 모습이 복사골예술제를 열정으로 뜨겁게 꽃피우고 예술의 향기에 5월의 신록이 더욱 싱그럽습니다.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심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로 인하여 찾는시민이 한가한 중앙공원에 제36차 복사골예술제를 격려차 방문한 권정선 경기도 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역시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꿋꿋이 지키고있던 오은령 부천예총과 함께 부천문인협회의 시화전 전시장을 찾아 격려하였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08
  • 남미경 시의원 - 세상이 달라졌어도, 권유경 시의원-먼마루
    시의원들도 시화전에 참여했네요. 코로나19의 창궐로 사회가 어수선하지만 예술로 정화하고 위로하는 봄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중앙공원에서 권유경 시의원 남미경 시의원의 시화가 활짝 피었어요.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08
  • 제36회 복사골 예술제 -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08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부천문화-예술이 우선해야
    부천문화재단의 대표이사 면접이 10일(월요일) 오후에 있을 예정이다.   각 후보자별로 10분간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치루어질 면접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인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들은 7명으로 구성된 (실질적으로는 8명) 부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게된다. 규정상 일정점수 이상의 평가를 얻어야하는 임추위의 결정은 쉽지 않을 것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의 대표이사 선정을 위한 임추위는 거친 언사와 무례에 가까울 정도로 저돌적인 "A모 위원" 등에 의해 임추위가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없을만큼 분위기가 맑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일부 위원들은 임추위의 당시 회의상황에 대해 욕설이 포함된 정제되지 않은 거친표현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었다.   추후 문화재단의 이사 또는 임추위원을 문화재단이 제청할 때는 해당인사의 지역성과 부천시에 대한 관심도, 충성도를 비롯하여 부천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기여도를 우선 참고하여야 할 것으로, 부천의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을 가로막을 우려가 있는 인사에 대한 추천을 지양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화재단의 신임 대표이사 선정에서도 역시 부천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사 두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으나 또 다른 1명은 부천시의 문화부문과 깊은 연관이 있었고 전국적인 지명도를 함께 갖고있어 호평을 받을만 하다.   이 후보자의 경우 지방중소도시인 부천시의 문화-예술발전에 초기부터 관여하였고 지역내에 폭넓고 깊은 지지층이 있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구청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자인 다른 2명의 후보자 보다는 훨씬 우월한 입장임이 분명할 것이다.   특히 타지역출신 후보자 2명중 1명은 재직기간중 지역문화에 대한 기여도가 거의 없다는 비난에 더하여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나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혹평을 들은 인물로 과연 무슨 생각으로 부천의 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응모하였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문제는 이들 3명의 후보자들이 모두 65세 이상으로 과연 부천문화재단의 미래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이들의 나이가 모두 부천시의 공무원들의 퇴직연령보다 훨씬 높아 창조성과 실험성 지역적특성이 요구되는 문화재단에 그들의 경력에서 나오는 영향력, 정치력으로 압박감을 줄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이들의 선정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사려깊은 검토가 필요한 대목이다. 오히려 퇴물시된 늙고 고루한 중앙무대의 인사가 거쳐가는 쓰레기장화 되는 선례가 될 잠재성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짙다.    부천문화재단은 손경년 이란 출중한 인사가 오랜동안 문화재단의 창립멤버로 문화부장-본부장-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오늘날의 부천문화재단을 이루는 탁월한 업적을 이루면서 어쩌면 눈에 무엇이 씌워진 것이 아닌지 되돌아 봐야한다.   임기연장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연임을 고사하고 자신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자 강원도 원주에 정착한 전임 손경년 대표이사가 부천시와 문화재단을 위한 사려깊은 처신을 반추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부천문화재단과 임원추천위원들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의 선정에 한층 더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선정에도 서류심사에서의 자격요건에 치중한 흔적이 있는 한편 선정 분위기 역시 친밀도와 익숙함에 기반한 과거 예총과 관련된 인사들의 지원분위기까지 감지되고있어 우려감을 자아낸다.   코로나19의 방역체계에 의한 비상경영하에서 정해분 경영본부장의 대표이사 대행체제로 거의 1년을 지내오는동안 평온한 운영을 지속해온 부천문화재단이 새삼 급격한 대표이사 선임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고 조기에 급격한 변화성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차제에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선임규정에 연령의 제한을 두는 것이 옳을 것이다.  비록 노령화시대의 추세에 반하는 주장이 될 수도 있겠으나 문화-예술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분야의 단체장의 연령제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단의 대표이사가 3년임기에 1회 연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정, 문화-예술단체의 신임 대표이사의 선정 한도는 그의 퇴임 6년전으로 볼때 58세 이상의 자는 지원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60세를 넘는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대외적인 이유등으로 고령자를 선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이사장으로 충분할 것이다. 도대체 63세가 넘는 인사중에 창조성과 개혁성, 전위성을 동반하는 실험성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현실적으로는 부천시와 같이 초기부터 문화-예술적 활동이 왕성하지 않은 곳에서 60세 이하의 연령대에서 문화재단등의 장으로 3년이상의 경력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임을 감안할 때 부천문화재단의 임원 선정자격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변경하여야 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대표이사, 단체장의 활동 보다는 사무국장, 본부장 등과 같이 실무적인 업무를 담당한 인사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부천시에서 일정기간이상 근무한 이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지역밀착적 문화예술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 할 것이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08
  • 부천시,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청정구역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는 원미도서관 3층 원미청정구역 내에 조성된 1인 방송 스튜디오로 프롬프터, 디지털 칠판, 영상편집S/W 등 다양한 방송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지원 ▶도서관 언택트 프로그램 자체 촬영 ▶청년활력UP 영상편집 동아리 지원 등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향후 스튜디오 사용이 처음인 청년을 위해 `스튜디오 사용 따라잡기' 기초 촬영반과 심화 영상편집반 등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는 부천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 방송, 녹화촬영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장비 교육 이후 1인 한정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신청은 원미청정구역 방문 접수나 전화(032-625-4734)로 예약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많은 청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한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온라인 생활 일반화로 언택트 프로그램 제작과 유튜버와 같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요 증대에 부응하고자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를 조성하게 됐다”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방송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07
  • 소안초등학교, 학교도서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노력
    소안초등학교(교장 장수열)는 학교도서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신문 2종(3부) 구독, 학년별 신문열람대 확충, 독서프로그램 운영, 관련 연수 자료 배포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신문은 기존 1종(2부) 구독에서 2종(3부) 구독으로 확대하였으며, 신문열람대는 기존 1층(1개), 3층(1개)에서 1층(1개), 3층(2개), 4층(2개)로 확충하여 학생들이 더욱 편하게 신문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6학년 이○○ 학생은 “이제 아래층에 내려가지 않고 틈날 때마다 신문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며 반색했다. 한편 소안초등학교는 틈틈이 독서운동, 1인 100독 운동, 소안 다독왕, 소안 독서인증제 등의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1-05-07
  • 부천도시공사,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 활동 펼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6일 원미노인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시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채소 재배 화분 키트 등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집에서 채소를 기르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각종 기념일 및 행사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공사 김동호 사장과 사회공헌 담당자는 부천시에 위치한 영광지역아동센터와 한결지역아동센터도 방문해 총 56명의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면역력 증진을 위한 비타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담은 방역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공사의 사회 공헌 활동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 끝전을 모아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공사 사회공헌 관계자는 밝혔다.      김동호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어르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06
  • 부천시 “다둥이 가정을 초대합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왕순경)는 2021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가족사랑 프로젝트’ 공모에 지원, 선정되어 5월부터‘다.양.성. 프로젝트(다둥이 양육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명 이상 자녀를 둔 관내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양육 교육 및 부모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육·문화활동, 가족캠프 등을 지원하여 다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경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센터장은 “다.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내 다둥이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 내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더 나은 가족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문화, 돌봄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https://bucheon.familynet.or.kr ○ 인스타그램: bucheonfamily1 ○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문화팀(070-4457-1311)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5-06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3인으로 압축
    제7대 (재)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정에 3명의 후보자가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오는 10일 프레젠테이션을 겸한 최종면접을 실시하게 되었다.   부천문화재단은 모두 13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에서 3명을 추천, 이들에 대한 면접을 5월 10일 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갖기로 결정하였다고 공시하였다.   당사의 취재에 의하면, 이들3명은 각각 부천의 문화예술계와 오랫동안 깊은 관련이 있는 1명, 서울의 문화재단등에서 근무한 2명 등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천문화재단은 손경년 전 대표이사의 퇴임후 지난 1년여간 4차에 걸친 공고를 통하여 재단의 대표이사를 공모하였으나 지난해 7월의 첫번째 공모에서는 과거와 같은 수준의 높은 경력을 요구하여 지원자중 서류심사에 단지 1명만이 통과였다. 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베를린주재 한국문화원장 K모 사무관이 최종면접에서 탈락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자격조건이 전임 대표자의 자격에 준하여 너무 높다는 의견에 따라 문화재단 노조의 반대의견을 넘고 2차 공모때부터 자격조건중 "문화예술분야 기관의 장으로 5년이상 경력자"를 "3년이상 경력자"로 완화하는 동시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급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자" 에서 "박사급"을 삭제하여 "대학의 조교수 이상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자"로 자격조건을 대폭 완화하였다.    이후 1차 지원자를 포함하여 다수의 지원자가 지원하였으나 과거 대표이사의 경력에 준하는 엄격한 심사에 서류심사의 턱을 넘지 못했고 이후 3차 모집에서는 2명의 서류합격자가 최종면접에 진출하였으나 결국 선정되지 못한바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정에 있어서도 지역내 정치인사의 내정설, 확정설등이 문화재단의 의사와 상관없이 지역내에서 유포되었고 급기야 이 인사가 최근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것을 두고 낙하산인사로 치부하는 루머까지 돌아 지역의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이들의 주장은, 자격요건중 "공무원 4급이상 경력자" 조항을 문제 삼은 것으로 "하루라도 4급공무원으로 재직한 경우도 자격이 해당되는 것인가"에 관한 문제로, 이 규정은 재단의 규정상 수정된 적이 없는 것으로 루머에서 논란이 된 이 조항이 이번 공개모집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최종적으로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이들 서류심사를 통과한 인사의 면면들의 연령대가 60대 중반으로 알려지고 있고 2명은 부천지역과 전혀 관련이 없을뿐더러 그중의 1명은 그의 과거의 행적을 볼 때 지역밀착적이 아니라는 해석으로 부천지역의 문화예술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이번 대표이사의 선정에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의 일단이 남아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05
  • 부천수주초, 손에는 책을, 마음에는 꿈을!
    부천수주초등학교 (교장 최종환)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즐거운 독서경험으로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교생 대상의 독서교육활동주간을 운영한다. 생활 속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해 온 부천수주초등학교는 모든 것이 위축되는 코로나19상황 속에서 새로운 독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교육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학년 책갈피 만들기, 2학년 책표지 퍼즐만들기, 3학년 독서골든벨, 4학년 칼레이도 사이클, 5학년 독서 퀴즈대회, 6학년 독서 신문만들기 등 학년의 독서발달단계를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독서교육활동주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대 예방을 위하여 학생들의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각 학급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김ㅇㅇ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골든벨 퀴즈를 하니 책을 더 자세히 보게 되고 책의 내용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전했다. 부천수주초는 이번 독서교육활동주간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활용의 즐거움까지 알아갈 수 있도록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1-05-03
  • 부천필과 함께한 방랑의 여정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272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방랑의 여정’ 이 정치용의 객원지휘로 4월2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진행되었다.   부천필의 웅장함과 섬세한 연주력을 오랜만에 즐기는 기쁨이 있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을 연주하는 부천필 [사진제공. 부천필]   이번 연주회는 임시단원 17명이 추가되어 단원 87명으로 구성된 4관 편성이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그너 등을 포함하여 후기낭만 작품의 연주가 가능한 대규모 편성이다.현악파트의 연주력에 관한한 부천필이 정상의 실력을 갖추었다고 이미 정평이 나있는터이다. 후기 낭만주의의 곡을 연주하는데에는 단원 개개인의 기량이 정상급에 근접하거나 솔리스트에 버금가야 한다.부천필의 단원들의 기량은 임시 단원의 가세로 대규모 편성으로 발생하는 일부 관악기의 부조화를  포용할 수 있다  첫곡인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델란드인 서곡" (Der fliegende Holländer, Oveture)과 세번째 연주곡인 시벨리우스의 교향곡1번 (Symphony No. 1 in E minor, Op. 39)의 연주는 관객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기에 충분하였다.   다만, 두번째 공연인  R.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R. Strauss, Vier Letzte Lieder)가 전반적으로 강력한 감성적 이미지의 전달에 생명력이 있어 이 곡의 협연자로 과연 남성인 테너의 선택이 적절한 것이였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팀파니스트 최주옥   특히 세번째곡인 "시벨리우스의 교향곡1번"의 연주에서 보여준 팀파니스트 최주옥의 연주는 이날의 백미로 볼 수있다. 첫 곡인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에서부터 은은한 두려움과 강력한 파동을 불러일으키며 곡의 중심을 지탱하던 팀파니의 울림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1번 연주에서 그의 음악의 특성중 하나인 팀파니의 다양한 롤을 지휘자와 함께 호흡하며 곡에 강한 생명력 과 생동감을 주었다. 가슴속에  진하게 남은 팀파니의 울림은 연주가 끝나고 잡으로 향하는 차속에서도 오랜동안 느끼게하였다.   두번째 연주곡인 "네개의 마지막 노래"를 남성가수가 잘 소화하지 않는 이유가 감정의 전달에 어려움이 있음에 그 원인이 있는데 이번 연주회에서의 김재형과의 협연은 우리나라에서 남성이 교향악단과는 최초로 이 곡을 공연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필의 서울공연이 대체로 난해한 곡이라던가 일정수준 이상의 클래식애호가를 대상으로하여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곡들을 선택하여 부천시민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공연은 작곡가에게는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거나 기억의 저변에 있으면서 일반인에게는 다소 친밀할 수 있는 곡이 연주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좌석 띄우기의 관계로 관객간의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함께 이번 연주회에서도 여전히 느끼는 것은 부천필의 놀라운 연주력에도 불구하고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의 부재로 새로운 시도나 독보적인 곡의 해석등을 시도하지 못한채 과거의 연주를 재연하거나 하는 것이다.다행히 부천필을 위한 상임지휘자의 결정에 대한 공감대가 인정되고 이에 대한 준비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갖는다.    관객의 환호에 인사하는 부천필 [사진제공. 부천필 홍보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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