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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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집중호우 대비 농업용 저수지 관리 국비지원 건의·긴급점검 나서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경기도내 곳곳에서 시설물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337곳으로 이 중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곳이 94곳이며 나머지 243곳은 시군이 관리하고 있다. 시군관리 저수지 중 50년 이상 된 저수지는 78%에 이른다.(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는 63%)   저수지 현행 설계기준이 과거 200년 간 내린 강우 중 가장 많은 홍수량을 보인 때에 대비하도록(홍수량 강우빈도 200년) 강화된 만큼 이에 적합하게 시설을 전면 보강하고 수위상승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해 통합 관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천 산양저수지 붕괴  또 시군관리 저수지 중 안전등급 D등급 이하 저수지 4곳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해 국비를 50% 지원하고 있으나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해 70%까지 확대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지난 1일 0시부터 5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 평균 257.2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연천 567.0mm, 가평 430.0mm, 안성 401.0mm 등이다. 이 기간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사망 8명, 실종 1명 등 9명의 인명피해와 251세대 38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5일부터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시군관리 농업용 저수지 243곳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피해대비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저수지 붕괴 위험요소를 확인, 저수지 제방, 물넘이, 방수로 등 시설물 및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중 시설물 이상 발견 시 즉시 긴급 보수·보강 등 응급조치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시설물 예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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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경기도교육청, 9.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1,129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9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129 인사를 5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부터 교원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공무원 책무성을 고려해 발표 방법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문구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또 교사 인사는 K-에듀파인시스템 알림판에 공지해 내부시스템 접속 권한이 있는 사람만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신규교사와 타시도 전입자, 타교복직(귀) 발령자는 내부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해 이름 일부를 가리는 등의 정보보호 조치 뒤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이번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공모 교장 34명을 임용했다. 이밖에 마을과 학교, 지역과 교육청이 교육협력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6명 증원 배치했다. 교원 인사는 총 989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장 전직 14명, ▲교(원)장 중임 전보 12명, ▲교(원)장 중임 105명, ▲교(원)장 전보 61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26명, ▲공모교(원)장 34명, ▲교(원)장 승진 89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28명, ▲교(원)감 전보 44명, ▲교(원)감 복귀(직) 2명, ▲교(원)감 승진 123이다. 교사는 복귀(직) 28명, 전보 2명, 신규임용 421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2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6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8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36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61명으로 총 140명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과 업무능력이 뛰어난 여성 교육전문직원을 본청 신임 교육과정국장으로 임명했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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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순환을 꿈꾸며/이종숙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201년 10월부터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순환을 꿈꾸며/이종숙 이것은 미칠 듯한 방황이었다  세상 것의 대한 미련은허공을 무수히 떠다니고한순간 분해될지 모를생의 기도는순환을 꿈꾼다 하늘과 땅의 경계선에서  살다가 살다가   가벼운 무게조차 이길 수 없을 때나는넓디 넓은 허공이 되겠다깊고 깊은 침묵이 되겠다. 시집 <이름도 외로움을 탄다>. 산과들. 2015.   땅끝 해남 풍경/ 홍영수. 2019.   우린 태어나 살아가면서 좋든 싫든 주어진 시간 속에 살아간다. 시계의 초. 분침을 쳐다본다든지 벽에 걸린 달력을 보면서 세월의 흐름을 인식하기도 한다. 특히 생의 황혼기에 뒤돌아보는 삶의 발자취는 걸어온 만큼 축적되어 쌓인 시간이다. 우린 이미 주인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노예였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반적이고 이미 결정되어 주어진 시간을 크로노스(Chronos) 한다. 이에 반해 아이온의 시간은 크로노스에 균열을 내며 갑자기 다가오는 시간이다. 이때 우리는 뭔가 ‘되어감’을 느낀다. 한마디로 나를 압박해 와서 나를 나답게 느끼게 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이와 같은 두 가지 시간을 가지고 사건을 전개한 사람이 들뢰즈와 가타리이다. 입사해서 정년퇴임하고 입학해서 졸업하는 등의 크로노스의 시간과 살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어느 순간, 어떤 계기에 의해서 내가 변하는 순간 등의 아이온(Aion)의 시간. 이 두 시간은 내 안에서 함께 공존한다. 작품을 보자. 순환을 꿈꾸기 위해 ‘미칠 듯한 방황’을 했다. 이미 크로노스와 아이온이라는 병존의 두 가지 시간을 겪어왔고, 지금 이 순간도 느끼며 겪고 있다. 다만 어느 정도 세월의 겹이 두꺼워진 나이, 즉 주어진 크로노스의 시간이 석양을 향하고 있을 때 아이온의 순간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미치게 방황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삶의 뒤편에서 돌아다보는 발자국, 내 모든 것들의 기억이고, 과거이고, 흔적이기에 미련이 없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젠 허공에 흩뿌리고 날려야 한다. 그렇지만 간절한 기도가 순간 허공에 분해되어 휘날릴지라도 ‘삶과 죽음’즉, ‘하늘과 땅’의 경계선에서’아니면 지평선과 수평선이 맞닿은 꼭짓점에서 부활을, 윤회를, 순환을 꿈꾸어 본다. 그러나 화자는 알고 있다. 이미 ‘순환을 꿈꾸며’라는 제목이 말하듯 ‘순환’은 ‘꿈’이라는 것을. 여기서 ‘순환’은 그리스도교의‘부활’, 이라기보다는 불교적‘윤회’를 뜻하는 게 아닐까 한다. ‘부활’과 ‘윤회’는 차이가 있음은 물론이다. ―아님 종교적 색채를 피하기 위한 중성적 의미의 표현일 수도 있다. ― 불교에서의 윤회는 생명이 순환한다는 단순한 의미를 뜻한 것은 물론 아니다. 불교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해탈’이다. 깨닫지 못한 중생들이 환생과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순환하는 것이다. 해탈이 아닌 순환을 꿈꾸며 기도하지만 어느 순간 와해됨을 화자는 알고 있다. 마지막 연의 ‘살다가 살다가/가벼운 무게조차 이길 수 없을 때’는 이미 화자는 지금까지 태어나 살며, 살다가, 살아오는 과정 속의 티끌만한 무게조차 견딜 수 없을 때, 아니, 견딜 수 없음을 알고서 이젠 ‘허공’과 ‘침묵’이 되겠다고 한다. 타나토스가 두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 종교적 세계관의 사유를 떠나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라 단지쉼표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그러하기에 ‘순환’을 꿈꾸어 보지만 그것은 한낱 꿈에 불과한 것을 화자는 간파하고 있다. 사약을 마시기 전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있다(확실치는 않지만). “이제 떠날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길을 간다. 죽음의 길, 너희들은 삶의 길. 어느 길이 더 좋은 것인가 神만이 알 것이다.” 계절이 변하고 젊음에서 늙음으로 변하듯 삶과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고로 자기중심적인 나에게서 정신적인 나에게로의 해방적 변화를 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삶도 죽음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과거의 나에서 현재의 나, 미래의 나로 변해야 한다. 어느 스님의 偈頌을 보자 生也一片 浮雲起 생야일편 부운기 / 삶이란 한 조각구름이 일어남이요.死也一片 浮雲滅 사야일편 부운멸/ 죽음이란 한 조각구름이 사라짐이다.浮雲自體 本無實 부운자체 본무실 / 구름 그 자체는 실체가 없느니. 生死去來 亦如然 생사거래 역여연/ 삶과 죽음 오고감이 이와 같도다. 내가 없는데 내가 되려고 한다. 내가, 내가 되면 내가 아니다.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닌 순간일 때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내가, 내가 아니어야 하는데 자꾸 내가 되어가려고 하는 순간 화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닫고 있다. 그것은 철저히 자기를 비워서 ‘虛空’이 되고 ‘沈默’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허공’과 ‘침묵’은 바로 나를 비운 ‘虛心’에서 나온 ‘無我’일 것이다.‘무아’는 ‘我’의 있고 없음의 유무에 대한 이론이 아니라 실체가 없는 것을 실체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諸法無我’이다.   시인 홍영수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8-05
  • 서영석 의원, 원종- 홍대선, 대장지구까지 연장주장 관철
    초선 국회의원으로 역동적인 국회활동을 게속하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이 지난 30일(목) 오후 5시 제2차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하 서부광역철도 모임)을 가졌다. 서부광역철도 모임은 원종~홍대선의 사업추진방식에 대해 우선 지자체 시행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조속한 사업 시행 및 대장지구까지 노선 연장을 위해서는 민자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까지 검토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서영석 의원을 포함하여 서부광역철도 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강선우·이용선·정청래·진성준·한정애·한준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손명수 국토부 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도 함께했다.   서영석 의원은 이날 모두가 서울시를 지역구로하는 의원들 속에서 경기도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여 부천시, 특히 대장지구까지 이어지는 사업과 관련된 이해문제를 적극 주장하여 관철시키는 저력을 보여 이채를 띠었다.   원종~홍대선은 그동안 사업추진방식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난항을 겪어 왔으나 30일의 회동에서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자체 시행 방식의 재정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 원종~홍대선의 대장지구 연장에 대해 3기 신도시의 하나인 부천 대장지구의 교통 수요가 반영되면 원종~홍대선의 경제성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원종~홍대선의 연장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에 원종~홍대선의 조속한 추진 및 대장지구 연장을 위해 민자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까지로도 검토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입장을 확인한 국토부 손명수 2차관은 “현재 경기도는 (서부광역철도) 시종점을 (원종에서) 부천대장으로 연장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라며 “재정으로 하면 시종점 변경으로 사전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다시 해야 하고, 민자로 하면 별도 절차 없이 적격성검토만 하면 된다” 고 말했다. 즉 사업 추진에 있어 공공성, 경제성, 용이성(사업 추진 및 완공 시기) 등을 감안해 재정과 민자 중 어떤 사업방식으로 할지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의 입장과 의견을 수렴한 의원들은 큰 틀에서 다음과 같이 의견을 조율했다. 3기 신도시 건설 등 시종점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업 추진의 용이성을 감안하여 내년 4월까지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기다려보고, 사업자가 없을 경우에는 4차 철도망 계획에 대장지구 연결을 포함하여 재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서영석 의원은 “우리 부천시민과 오정주민의 숙원인 원종~홍대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이날 자리의 의미를 밝히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원종~홍대선의 대장지구 연장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오정 지하철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8-05
  •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8월 14일 개최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이 ‘2020 만해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금)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위대한 삶과 문학정신을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문부(시·시조)와 산문부(수필)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올해는 운문부와 산문부를 나누지 않고 통합해 대상을 수여 하며, 부문별로 장원·특별·차상·차하·장려상이 수여 된다. 특히 올해는 상격을 높여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특별상으로 광복회장상이 추가됐다.   시상 내역을 보면 △대상 1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장원 2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각 100만원 △특별상 2명 광복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차상 2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각 80만원 △차하 2명 인제군의회 의장상과 상금 각 70만원 △장려 6명 인제 신문 사장상과 상금 각 10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미등단자로 나이·성별·지역 제한이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www.okinjenews.co.kr)이나 인제군(www.inje.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8월 10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특별히 초등학교 참가자 전원에게는 만원권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위원은 문단의 중진·원로 문인 중 위촉하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인제신문사 김좌훈 대표는 “해마다 8·15광복을 맞아 독립의 참뜻을 되새기고 만해 선생의 애국 사상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대상을 신설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 하는 만큼 문학에 재능이 있는 많은 시민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만해축전 추진위원회·강원도·인제군·동국대학교·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8-03
  •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개최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은 신규 만화평론가 발굴 및 기존 만화평론가의 활동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기성평론가 대상의 기성부문, 신인평론가 대상의 신인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성부문은 참가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며, 신인 부문은 타 만화비평 공모 수상경력이 없고 만화평론가나 만화 관련 기자로 활동하지 않은 평론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원자는 지정평론작품 7편 중 1편을 선택해 작성하는 지정평론 1편과 지원자가 작품을 선택해 작성하는 자유평론 1편, 총 2편의 평론을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지정평론 작품은 ▲까대기(이종철作), ▲아티스트(마영신作), ▲병의 맛(하일권作), ▲연의 편지(조현아作), ▲정년이(서이레·나몬作), ▲우두커니(심우도作), ▲27-10(AJS作) 총 7편이다.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기성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우수상(2명)은 200만원 가작(3명)은 100만원이 주어지고, 신인부문 대상(1명)은 200만원, 우수상(2명)은 100만원, 가작(4명)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 8호와 ‘디지털만화규장각’ 웹진에 게재될 예정이다. 각 부문 수상자는 향후 ‘지금, 만화’와 ‘디지털만화규장각’ 웹진 필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8-0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전문 비평지 발간 - ’재난’과 ‘만화’를 연결 지어서 만화가 세상을 보는 눈을 살펴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6호를 발간했다. 웹툰 전성시대에 만화비평서 ’지금, 만화‘를 펴내며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금, 만화’ 6호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를 맞아 재난과 위기 속 만화를 비평으로 풀어내며 당대의 사회적 현실 문제와 만화를 연결시키고자 했다. 이 팬데믹 시대가 언제 끝날지 제대로 가늠할 수 없는 시대에 ’재난’과 ‘만화’를 연결 지어서 만화가 세상을 보는 눈을 살펴본다.    ’지금, 만화‘ 6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재난+만화‘의 역사와 의미를 풀어내고 ’이슈‘에서 만화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 ’크리틱‘에서는 ’재난만화‘를 본격적으로 비평한다. ’지금, 만화‘는 도서는 물론 e-book, 모바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전문 비평지 제작과 만화평론 공모전을 통해 만화·웹툰 평론 분야도 영화, 책 등 다른 장르처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독자들이 만화·웹툰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분야 평론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금, 만화‘ 6호는 8월 3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032-310-30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8-03
  • 부천도시공사, 한국부동산연구원과 업무협약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와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안충환)은 7월 30일 부천도시공사에서 도시개발과 부동산 산업 연구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한국부동산연구원은 감정평가 및 부동산 관련 분야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통하여 감정평가업과 부동산업의 육성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7. 5. 설립된 재단법인임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시와 부동산 개발·관리를 통한 지역개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보교환 및 연구, 정책 제안 발굴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동향, 개발이슈 등에 대한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과의 갈등 관리 및 보상 등에 관한 교육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호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첫발을 내딛으며 보상업무를 준비하고 있는 부천도시공사가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연구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부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8-02
  • 빗방울 맺힌 둥근 잎과 수면에 낮게 핀 수련의 자태 - 관곡지
    관곡지에는 수련이 한창이다. 얕은 둑을 사이에 두고 사방에 수면이 펼쳐졌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잎들마다 빗방울이 맺혔다. 물꽃이라 수련이라고 하는줄 알았더니 낮에는 꽃 봉오리를 열고 밤에는 꽃잎이 접힌다 하여 수련이라고 한다. 즉 잠자는 꽃이란 뜻이다. 수면에 닿아있는 꽃송이, 꽃대를 긴 목처럼 올리고 핀 꽃송이 두종류가 보였는는 10-20개 정도의 꽃잎으로 겹겹이 에워싸여 소담함을 더 했다. 수련은 흙탕물을 정화시켜 물을 맑게 한다고 한다. 시든 꽃은 물속으로 자태를 감추고 열매도 물속에서 맺어 물위에는 항상 색색의 꽃만 핀다고. 벌과 잠자리들이 꽃 사이로 날아다니거나 앉아 있어 서정적인 정취를 듬뿍 듬뿍 더했다. 수련의 꽃말은 담백, 신비, 꿈, 청정이며 하얀색은 당신의 사랑은 순결하다는 의미이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8-01
  •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대의원대회 낙수
    1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의 8·29 전당대회를 위한 부울경 대의원대회는 거리가 짧지 않은 세 지역(창원→부산→울산)을 옮겨 다니는 강행군으로 각종의 해프닝이 이어졌다.     첫 행사인 경남 창원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극심한 교통체증을 만나 후보들의 발이 묶였고 이어진 부산과 울산 행사가 30분씩 늦어졌다. 염태영 후보는 부산 대의원대회 단상에서 "지하철을 타고 택시를 탄 뒤 뛰어왔다"고 말했다.    부산 대회는 유튜브 중계가 끊기면서 한병도 양향자 후보의 연설이 방송되지 못해 후보들을 애타게 했다.   이원욱 후보는 경남도당 연설에서 '정권 교체'를 두 차례 강조하는 실수를 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바로 '정권 교체'에 있다", '정권 교체'를 이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한 것이다. '정권 재창출'이라고 하려다가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 소속 김종민 후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향해 "법사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면 바로바로 앞장서  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법원을 담당하는 법사위원인 김 후보의 발언은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8-01
  • 국제인권단체 정부의 대북전단살포단체 제한 중지 촉구
    지난 31일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HRW)는 HRW 홈페이지에 '한국, 인권단체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장문의 기사를 통에서 박상학 대표등 대북전단날리기에 참가하고있는 특정 대북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무검사를 비롯한 활동제한을 위한 모든 제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에서 필 로버트슨 아시아담당 부국장은 "대북전단에 대한 논란이 북한 당국에 인권을 존중하라며  압박하는 다양한 시민사회를 위한 지원·보호 필요성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의 논란은 북한에서 인권을 신장시키고저 노력하는 많은 사회단체들의 대북지원활동에 제한을 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HRW는 전례없는 이와같은 통일부의 "특정 그룹에 대한 위협은 국가의 시민적, 정치적 권리 존중을 손상시킨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과 다른 많은 진보 지도자들이 과거  한국에서 성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민주주의 유산에 따라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통일부에 지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북한의 위협에 굴복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 큰샘 등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북한이 반발하는 한편 접경지역에서 찬반세력간의 사회적 논란이 커지자, 이를 계기로 이들단체의 전단살포 행동에 직간접적인 제한폭을 넓히고 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8-01
  • 부천 토박이 극단 창작극, 안방서 만나세요
    부천 토박이 극단들의 순수 창작극을 안방에서 만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에게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천공연창작소’를 통해 제작한 2편의 연극을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은 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인 극단 예터의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2편이다. 각 온랑니 공연은 7월 31일(금), 8월 7일(금) 각 오후 8시(춘하추동 정거장) 8월 1일(토), 8월 8일(토) 각 오후 2시(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총 4차례 예정돼 있다. 공연 영상은 송출 시간부터 24시간 다시보기를 통해 재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 기부사업 ‘빛*날’을 통해 모인 부천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을 통해 제작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극단 작품을 랜선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자 했다. 네이버TV를 통한 공연 관람 시 해당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도 할 수 있다.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은 용서와 화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의 현실적인 노인이야기를 담았다.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한복을 만드는 마법 같은 여정을 쫓아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가족인형극이다. ‘부천공연창작소’는 부천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에게 공연 창작, 초연, 유통 등 제작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공연예술 창작환경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두 작품은 다음해 재단 기획공연으로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 극단 예터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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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성범죄교사 252명(46.7%), 여전히 학생들 가르쳐
    최근 3년간 성범죄로 징계받은 초중고 교직원이 500명이 넘고 이들 중 절반은 여전히 학교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범죄교사 252명, 여전히 학생들 위협   27일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초중고 교직원 성범죄 현황'에 따르면 2017∼2019년 성범죄 징계  교직원은 552명으로, 300명(54.3%)은 파면·해임을 통해 교단을 떠났지만, 남은 252명은 강등·정직·감봉 등 징계를 받고 여전히 교직원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해자 552명 중 교사는 490명으로 10명 중 9명꼴이었다. 교사 성범죄 징계 건수는 2017년 146건, 2018년 155건,  2019년 189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성범죄 대상으로는 학생이 가장 많은 341명(62%)이었고, 교직원 117명, 일반인 9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범죄 피해 학생은  2017년 91명에서 2018년 105명, 2019년 145명으로 2년 사이에 60% 가까이 늘어났다.   배 의원은 "2018년 미투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 등 관계부처가 마련한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효과가 전혀 없다"며 "형식적인  대책이 아니라 교육부가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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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0-07-31
  • "덕분입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2주일째인 30일 현재, 영화제와 코로나19 감염 관련 소식은 전무하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 정지영/집행위원장 신철)가 지난 9일 개막, 16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2주간은 코로나19 전염 여부를 가려야했기에 마무리는 7월 30일이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코로나19의 우려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지난해 부천시와 함께 한국영화 다음 100년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올해에는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는 미션을 걸었던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갈 뉴 노멀(New Normal)을 모색했다.  부천시·부천시의회·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도·영화진흥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 후원회와 협찬 기업, 관객·시민과 언론에게 감사하며 '덕분'이라는 말을 남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결산 내용을 살펴본다.      # 오프·온·모바일 플랫폼 연계 코로나19 팬데믹은 100년 전통의 영화산업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극장 기반인 국제영화제 역시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많은 영화제가 열지 않거나 연기하는 가운데 온라인 개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불가피한 극장 축소를 보완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개념을 도입, 관객 접점 다각화에 힘을 썼다. 오프라인 플랫폼(극장) 외에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 연계를 맺고, 국제영화제 존재의 의의인 영화 다양성 보호와 증진 및 영화 향유권 확대를 꾀했다.        초청작은 42개국 194편이다. 장편 88편, 단편 85편, VR시네마 21편이다. 개최 일정을 11일에서 8일로 축소한 점과 코로나19 발병에 따라 초청작 편수가 예년에 비해 100여 편이 줄었다. 작품의 특징은 SF장르와 디스토피아 재난영화 장르 강세, 주제나 스타일에서 다양한 변주와 대범한 시도, 여성 신인 감독들의 약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VR시네마 21편 외 극영화 173편은 모두 극장(CGV소풍)에서 상영했다. 173편 중 68편(장편 37편, 단편 31편)은 온라인 플랫폼 왓챠에서도, 중국영화 6편(장편)은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시네마 코리아에서도 상영했다.   극장(CGV소풍 8개관)은 강력한 거리두기에 따라 전체 좌석의 30~35%만 운용했다. 전체 유효좌석은 총 1만836석이다. 좌석점유율이 91.8%로 9952명이 관람했다. 총 221회를 상영했고, 이 가운데 153회(69.2%)가 매진을 달성했다(온라인 예매 매진은 201회, 91.0%). 왓챠는 8558건, 스마트시네마 코리아는 2200건을 기록했다. 오프·온라인 총 2만710명이 관람했다. VR시네마를 포함하면 3만6271명이다.     # XR ‘비욘드 리얼리티’ 온라인 발진 BIFAN은 국내 국제영화제 중 처음으로 2016년부터 VR·XR 부문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를 개최해 왔다. 올해에 BIFAN은 이 부문에서 새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헤드셋 없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초청작 20개국 41편 가운데 360 작품 21편을 SK텔레콤 Jump VR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초청작 감독과의 대화도 이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졌다. CGV소풍 야외 1층에 XR전시관을 마련, 참여 관객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17일 오후 2시 현재 총 1만5561명이 관람했고, 감독과의 대화에는 397명이 참여했다. 21편은 오는 8월 31일까지 SK텔레콤 Jump VR 플랫폼에서 전시, 관객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헤드셋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작품 20편 전시는 코로나19 발발 상황을 감안, 하반기에 가질 계획이다.   비욘드 리얼리티는 또한 뉴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새 정보와 영상을 충실하게 번역한 자막을 덧입혀 홈페이지(beyondreality.space)에 게재했다. XR을 전시하는 전 세계 주요 페스티벌 정보, 주목받는 아티스트와 큐레이터, 업계 관계자들의 키노트 강의 등을 담았다. 작년에도 호평을 받은 초청작품 연계 퍼포먼스는 올해에는 이양희 안무가와 함께 콜라보로 진행했다. 몸을 사용해 디지털 이미지와 교감함으로써 가상과 현실의 다양한 경계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조만간 댄스필름의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 비대면 강의·공연·컨퍼런스·파티 개최 제24회 BIFAN은 많은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프로젝트마켓 미팅, 영화학교 강의 및 마스터 클래스, 그리고 공연·컨퍼런스·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지 않고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NAFF(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프로젝트 마켓은 100%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개최했다. 24개국 93개사가 참여했으며 미팅 요청 1010건, 미팅 수락 600건으로 마감했다. 지난해보다 약 70건이 늘었다. ‘환상영화학교’는 20개국 30인의 멘티가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했다. 학장을 맡은 조코 안와르 감독 등 9명의 멘토들은 30인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영화산업에 관한 특강 등을 온라인상으로 11회 했다. 30인 중 한국인 및 한국 거주 외국인은 <남극일기> <마담 뺑덕> 등의 임필성 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으로 마련한 <엑소시스트>의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과 할리우드의 콘셉트 아티스트 크리스찬 L. 슈어러의 마스터 클래스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사운드 오브 무비’ ‘루키즈 온 더 시티팝’ 등 공연도 안전을 위해 무관객으로 개최했다. 공연 실황을 녹화한 뒤 네이버 V LIVE를 통해 공개했다. 프라이머리(조회수 2439/좋아요 5만4036), 백현진(조회수 2456/좋아요 3만9049), 선우정아(조회수 3271/좋아요 6만5811) 등 사운드 오브 무비 조회수는 8166회를 기록했다. 1부(조회수 4100/좋아요 10만5374), 2부(조회수 2559/ 좋아요 7만475) 등 루키즈 온 더 시티팝은 6659회이다. 두 공연 총 조회수가 1만4825회를 기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 컨퍼런스’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김효정 변호사, 홍승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성원영 한국저작권보호원 전문위원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전 세계의 괴담 영상화에 따른 저작권 문제를 진단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민영 변호사가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발제문과 녹화 영상은 조만간 BIFAN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언택트 폐막 파티 ‘만나지 않고 만나다’(Contact with Untact)는 올해 BIFAN의 상징 가운데 하나다. 16일 폐막작 상영 후 BIFAN과 인연이 깊은 약 70명의 국내외 영화인이 시차와 장소 등에 관계없이 줌(Z0OM) 시스템을 통해 만나 격려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BIFAN에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면서 내년을 기약했다. 자정(한국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종료, 또 하나의 역사를 기록했다.   # 게스트 1113명, GV 53회, ‘생존키트’ 400여개 발송 코로나19 팬데믹은 영화인들의 국제 교류를 막았다. 유럽, 북미와 남미,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들 초청은 본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과 한국행 항공편, 한국 입국 후 14일간의 자가격리 등 현실적인 문제로 불가능했다. 프랑스에 유학중인 제주 출신인 이관주 감독이 유일한 해외 게스트로 자가격리 후 참가했다.     참석하지 못한 초청작 감독 등 해외 게스트는 60편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BIFAN은 초청 예정이던 해외 게스트를 위해 ‘생존키트’ 400여개 중 245개를 국제우편으로 발송했다. BIFAN의 환상세포를 새긴 천 마스크와 마스크 케이스, 안부카드·손수건·에코백·프로그램 북·한국문학번역원 책·건빵·배지 등 9종으로 구성된 생존키트는 올해 BIFAN의 상징물로 화제를 낳고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계 인사와 기업인, 감독·배우 등 1112명이 BIFAN을 찾았다. 배우 강말금·강신일·김영민·김혜수·안성기·엄정화·장영남·전도연·정우성 등은 개막 축하 및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   GV(관객과의 대화)는 총 53회를 진행했다. 일반 GV 33회, 영상 GV 9회, 메가토크 8회, 무대인사 2회, 마스터 클래스 1회를 가졌다.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배우 김서형·김현수를 필두로 김보라·박하선·신소율·신은수·안희연·오지호·유이·이다윗·이동휘·이연희·이유영·최시원·하준 등과 김의석·김태식·노덕·민규동·안국진·오기환·이윤정·장철수·한가람 감독 등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다. 마이크 중복 사용을 피하기 위해 카카오 오픈채팅을 통해 받은 객석의 질문은 모더레이터가 하고, 감독·배우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현금, 현물 지원 등 7억여원 상당 집행  한국영화 탄생 100년째를 맞은 지난해 BIFAN은 부천시와 함께 한국영화 다음 100년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이 영화계와 영화제에 닥친 가운데 올해 제24회 BIFAN은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 일환으로 현금 및 현물 지원 규모를 7억여원으로 확대했다. 경쟁 부문과 산업프로그램(B.I.G)의 상금을 증액했다.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토종 OTT 기업 왓챠 등의 지원 아래 ‘부천 초이스’ 장·단편에 3800만원과 코리안 판타스틱 장·단편에 8500만원을 지급했다. B.I.G의 부천상 등 7개 부문에 1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서울산업진흥원(SBA) 등과의 협업 아래 장편 마케팅 및 후반작업에 3억5000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을 집행했다. 특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시 등과 함께한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주최: 부천시, 주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 영화진흥위원회·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정작 25편에 1억650만원을 시상했다. 실시간 렌더링 엔진 기업인 유니티와 협업 아래 단편 제작지원금 2000만원도 집행했다.   # ‘안전제일’, 삼중사중 방역 실시 안전 또 안전, 무엇보다 안전. 제24회 BIFAN은 영화제 기간 중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감염 점검 및 예방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극장을 한 곳(CGV소풍)으로 일원화, 이 극장 8개관을 중심으로 삼중사중의 조치를 취했다.   우선 상영관이 위치한 건물 7층에 진입하는 주 출입구 두 곳에 고사양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방문객의 체온을 체크했다. 이어 방역데스크에서 QR체크인을 완료한 뒤 안전팔찌를 채웠다(이 팔찌를 차고 있지 않으면 더 이상의 진입을 차단함). 최첨단 전신소독기(입구형 워킹스루 제품)에서 또 체온을 체크하고 에어샤워로 미세먼지까지 제거한 뒤 상영관 입장을 하게 했다. 상영관은 강력한 거리두기를 통해 전체 좌석의 30~35%만 운용했다. 마지막으로 매회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전문 방역업체가 소독(전관, 1일 4회)을 실시했다.     게스트 의전차량도 수시로 소독했다. 이와 함께 손소독제, 소독티슈 등을 제공하고, 마스크·라텍스 장갑 등도 구비해 놓았다. 방문객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스태프의 경우 라텍스 장갑을 끼고 투명 아크릴 가림막 뒤에서 응대했다. 마이크 중복 사용을 금하기 위해 GV 때 객석의 질문은 카카오 오픈채팅을 통해 받았다. 스탠드 마이크는 게스트가 바뀔 때마다 그 전에 커버를 교체했다. 폐막 2주일째인 30일 현재, 영화제와 코로나19 감염 관련 소식은 전무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카이로·마카오 등과 함께 칸국제영화제(Marché du Film)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판타스틱 7’ 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이다. 부천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국내외의 장르영화 발전을 지원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지녔다. 이를 통해 영화산업 발전과 영화다양성 및 영화향유권 증대에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코로나19로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영화유통에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고, 영화계와 영화제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영화제를 연 부천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올해에 고고성을 울린 괴담 수집과 영상화는 부천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진흥위원회·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정신과 의지가 투영된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내년 제25회 영화제는 진일보한 모습으로 발전하기를 부천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31
  • 미래통합당 개명. 다시 예전의 이름으로 회귀할 듯
    미래통합당은 당명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보수·희망·한국·자유·민주·국민·미래" 등의 단어가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4∼31일 '들려줘! 너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다.  31일 통합당은 "조사 결과를 당명 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명을 단순화해서 세 글자로 짓자고 제안한 만큼, 이같은 두글자가 들어간 '○○당'이 새 당명으로  유력시된다. 그러나 이들 당명이 이미 과거에도 흔히 사용된 이름으로 참신성과는 거리가 있어 통합당이 바라고있는 혁신성과는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어 개명이후에 대한 관심을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통합당은 "응답자 중 63.4%가 비당원이었을 정도로 일반 국민의 참여가 많았다"고 전함으로서 이 문제에 대한 사전차단에 나섰다.   통합당은 "이념싸움이 아닌 실용적 정책과 법안을 발의하면 백년정당이 될 것", "제발 말실수하지 말아달라",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대여투쟁에 나서 달라"는 등의 의견이 설문조사 과정에서 접수됐다고 소개하여 당내의 의견보다는 비당원들의 의견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당원들로부터 원성을 자아내고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7-31
  • 통합당 당명 공모- 하나마나 당명개명 초읽기
    미래통합당은 당명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보수·희망·한국·자유·민주·국민·미래" 등의 단어가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4∼31일 '들려줘! 너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다.  31일 통합당은 "조사 결과를 당명 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명을 단순화해서 세 글자로 짓자고 제안한 만큼, 이같은 두글자가 들어간 '○○당'이 새 당명으로  유력시된다.   그러나 이들 당명이 이미 과거에도 흔히 사용된 이름으로 참신성과는 거리가 있어 통합당이 바라고있는 혁신성과는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어 개명이후에 대한 관심을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통합당은 "응답자 중 63.4%가 비당원이었을 정도로 일반 국민의 참여가 많았다"고 전함으로서 이 문제에 대한 사전차단에 나섰다.   통합당은 "이념싸움이 아닌 실용적 정책과 법안을 발의하면 백년정당이 될 것", "제발 말실수하지 말아달라",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대여투쟁에 나서 달라"는 등의 의견이 설문조사 과정에서 접수됐다고 소개하여 당내의 의견보다는 비당원들의 의견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당원들로부터 원성을 자아내고있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7-31
  • 수련
    물은 꽃의 눈물인가 꽃은 물의 눈물인가 물은 꽃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눈물은 인간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7-31
  • 부천시, 노인여가복지시설 단계적 개방
    부천시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재개 안내 지침에 따라 8월 3일부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이는 부천시에서 보건복지부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5-1판)’ 규정에 따라 수립한‘2020년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재개 계획’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대책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을 중지해왔으나, 취약계층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 개방을 결정했다.   부천시는 계획에 따라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노인복지관에는 10명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설 소독, 방역물품 비치,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용 시간과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경로당은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음식 및 간식 섭취는 금지된다. 노인복지관은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무료급식은 중단된다.   시는 경로당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로당 회장을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와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발열 체크하는 한편, 거점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사를 활용하여 상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소새울 거점 경로당 노인복지관은 시설내 모든 이용자,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5-1)판’에 따른 코로나19 행동수칙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유증상자 및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매뉴얼을 게첨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간격 2m(최소 1m)를 유지할 수 있도록 책상 간격 거리두기, 간이 칸막이 설치 등을 조치할 뿐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증가할 경우에는 시간제·요일별 순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한 없이 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힘써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비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을 개방하는 만큼 어르신 스스로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예방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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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31
  •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부천시는 지난 29일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및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심곡본동 뉴딜사업은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을 미래상으로 2023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케어센터, 어울림복합센터, 주차공유 플랫폼, 펄벅문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9일 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와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4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2020년 3월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고시 이후의 사업 진행 상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회 이후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해 운영 규정 확립, 임원 선출, 운영위원회 구성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는 경제·상권, 복지·안전, 공동체, 마을자치 등 4개의 분과로 나누어져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사업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민 주도의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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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0-07-31
  • 골목상권 영세소상공인·서민 금융소득 비과세 3년 연장 추진
    올해로 종료 예정인 골목상권 영세소상공인·서민의 금융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2023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은 30일 골목상권 영세소상공인·서민 등의 소득 보전과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조합법인의 경영 건전성 제고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새마을금고 회원과 신협 조합원은 1인당 1,000만원까지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과 20세 이상인 거래자의 3,000만원까지 예금에 대한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있는데, 각각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경제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 때문에 금융소외계층인 이들에 대한 지원 중단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작년 회원의 86.4%인 652만명이 1백만원 이하를 출자했고, 거래자의 87.4%인 1,291만명이 3,000만원 이하를 예금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고객이 제1금융권으로부터 소외된 골목상권의 영세소상공인과 서민인 까닭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경기부양책이 강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금융소득 비과세 혜택마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법개정을 추진하는 김의원의 입장이다. 골목상권 영세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금융소득 비과세가 최소한 3년은 연장되어야 한다는 것.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금융소득 비과세 혜택마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법개정을 추진하는 김의원의 입장이다. 골목상권 영세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금융소득 비과세가 최소한 3년은 연장되어야 한다는 것. 특히 김의원의 이번 법개정안에는 새마을금고 회원과 신협 조합원의 예금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을 19세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눈길. 현행법은 새마을금고 회원과 신협 조합원 중 20세 이상이 자의 예금 이자소득에 대해서만 비과세 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2013년 민법 개정으로 성년 기준이 19세로 이미 변경되었고, 지난 22일 정부가 ‘2020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제1금융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대상을 19세 이상인 거주자로 확대하여 비과세 범위를 넓히겠다고 발표한 점을 고려하여 새마을금고 회원과 신협 조합원 예금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도 제1금융권과 같은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이 이번 법개정안에 담겼다.이번 법개정안에는 또한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된 새마을금고·신협의 업무용도의 부동산 취득세와 재산세, 법인지방세, 등록면허세 감면을 2024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도 담았다. 회원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새마을금고와 신협이 골목상권 영세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복지·공익사업으로 매년 700억원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김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 회원과 신협 조합원들에 대한 세제지원이 올해 말로 끝난다면 골목상권과 서민경제는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말하고 “골목경제의 주축임과 동시에 제1금융권으로부터 소외된 영세소상공인·서민 등 사회적 약자 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올해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 골목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법개정 발의에는 김의원을 포함해 강병원, 김승원, 김정호, 박성준, 박영순, 서영석, 송옥주, 윤재갑, 양향자, 정성호, 정춘숙, 최인호 의원 등 13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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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장외투쟁 가능성 언급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176석의 힘으로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고 (우리가) 할 일이 없다면, 직접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도  고민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30일 주 원내대표는 긴급 의원총회에서 "언론에서는 장외투쟁에 본격적으로 나가느냐고 많이 묻는다. 우리가 장외투쟁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가능성을 닫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지금 폭우가 내려서 전국이 비상상태고 여름 휴가철도 겹쳐있는 데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서 시기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만약 장외투쟁에 나서더라도 국회를 전면적으로 보이콧하지는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한 "국민에게 알릴 효과적인 방법은 그래도 국회에서 불법과 폭정을 따지고 우리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전날 법사위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강행 처리하는데 반발해 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한 것을 놓고도 "이후 감사원장이 민주당 의원들을 혼자  상대하는 상황이 있어서 밖에서는 왜 같이 싸워주지 못하느냐는 의견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헌법과 국회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 주장을 밝히되 겸손하고 오만하지 않게, 막말이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자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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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야당, 원내에서 정책투쟁하기로 가닥
    여권의 입법 속도전에 장외투쟁을 고민하던 미래통합당이 일단 원내투쟁에 집중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압도적 의석수를 바탕으로 한 여당의 밀어붙이기를 원내에서 저지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협상 판을 뒤엎고 국회 밖으로 나가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이다.   투쟁도 없고 협상도 없고, 무기력한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30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 후 장외 투쟁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에게 "공식적으로 결정한 바 없다"며 "최종적 수단이  장외투쟁인 건데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가 아닌 바깥에서의 활동도 중요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장외투쟁에 무게를 두는 것처럼 비쳐지자 분명히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당내에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장외 운신의 폭이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현실적 고민도 적지 않다.   김은혜 대변인은 통화에서 "야당이 마냥 광화문으로,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나가는 것을 국민이 바라는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국회 내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오히려 여당을 부끄럽게 만들라는 주문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통합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반대토론과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짚었다.   다만 여당의 찬성토론과 표결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회의장 밖으로 퇴장했다.   "저는 임차인"이라는 말로 자유발언을 시작한 통합당 윤희숙 의원은 "오늘 통과된 법을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서 "4년 있다 꼼짝없이  월세로 가겠구나 생각했다"고 세입자로서의 심정을 토로했다.   통합당은 전날 정책위에서 '서울 주택 100만호 공급' 방안을 내놨으나 메아리없는 선언적 구호로 그칠 가능성이 많고 또 다른 구체적인 대안을 내놀 형편도 되지않아 허탈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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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0-07-30
  • 민주당 국회장악, 장기집권 초석 굳건화 박차
    정치권의 핫이슈인 "공수처 후속 3법"이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일방통행으로 소관 행정위에서 처리됐다. 후속3법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운영규칙안,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국회법 개정안 등이다. 김태년 운영위원장, 공수처 후속3법의 위원회통과 선언   이대로라면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있으나마나다. 향후 민주당은 당정청과 더불어 개헌까지도 민주당의 의지 여하에 따라 민주당추진의 법안으로 채워질 게  분명하다. 통합당은 ‘입법독재’라고 아우성치지만 절대다수당인 민주당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임대차법과 공수처 법을 단 18분 만에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처리하여 향후의 국회운영에 대한 민주당의 행보를 추정하기 쉽게하였다.   국가정보원도 국내정치에 대한 개입을 엄격 제한한다는 취지로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변경하는 한편 검사의 1차적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분야 범죄로 한정하고, 광역 단위 자치경찰제를 도입한다.   이와같은 민주당의 권력기관의 개혁 방안은 집권여당 장기집권을 위한  인프라구축으로 차후 가속도가 붙을 경우 정적인 통합당에 대한 강력한 압바력으로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민주당의 입법독재라는 비난을 하는 방법 이외에 뚜렷한 대책이 없다.. 민주당의 공수처 법은 검찰을 한손에 쥐고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권력의 정점으로 경찰, 국정원까지 이어지는 원 샷 시스템으로 과거의 어떠한 기관보다 막강한 권한을 보유하고있어 장기집권의 발판을 든든히 할 수 있다.   초점은 이런 상황에서 통합당이 다시 장외투쟁으로 뛰쳐나갈 것인지 여부이다.   그러나 지난 20대때 보여준 통합당의 장외투쟁은 그 열기나 방법등에서 지지층의 요구에는 한참 못미친 수준으로 저급하기조차 하였고 극렬보수인 태극기부대에도 미치지 못하여 상당한 비난을 자초한바 있다.   특히 현재의 비대위가 선거의 참패를 이들 장외투쟁등 에게 돌리고 있어 통합당의 미래는 당분간 희망이 없어보인다. 더욱이 비대위를 이끄는 김종인 체제는 저항이란 것에는 태생적 한계가 있어 장외투쟁을 할 의지도 없고 경험도 없어 장외투쟁을 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인다.      최소한  지난 선거 참패요인이 장외투쟁이나 극렬 보수적인 발언으로 치부하는 야당의 인식이 엄존하는 한 통합당에 의한 민주당의 일방전진을 막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해 보인다.   따라서 통합당은 극렬보수인 태극기부대의 저돌적인 장외투쟁에서 단서를 찾아야 한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고 결국엔 장외투쟁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 의견이 많다.   민주당의 일방적 입법이 포화상태에 이르도록 야당은 아무것도 못하고 대변인 성명만 남발하는 암울한 국회가 예상된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7-30
  • 홍준표, 전교조 전횡 방지를 위한 법률안 제출
    통합당이 대국민 직접호소의 방법으로 고심하는 장외투쟁 주자로 거론되고있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에 대한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전교조 전횡 방지 3법'으로 이름 붙인 이들 법안에 따르면 폭력·파괴행위를 할 경우 교원노조를 해산할 수 있다. 조합비 유용 방지와 회계  투명성 확보 장치도 뒀다.   또 퇴직 교원은 노조에 가입할 수 없도록 했고, 노조가 정치활동에 참여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대입에 수능 성적만 활용(고등교육법 개정안)하고, 초·중등 교원이 특정 정당 지지·반대를 위한 학생 선동을 금지(초·중등교육법  개정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29일 홍 의원은 2017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선후보 시절 제시했던 공약들의 법안 발의를 마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최저임금·주 52시간 규제 완화, 흉악범·반인륜범 사형집행 등 '좋은 세상 만들기' 법안 발의  시리즈를 이어왔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7-29
  • 경기도교육청, 28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도교육청 이산홀에서 남·북부청사 과장 이상 관리자,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과 상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를 위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직장 내 폭력 발생 시 관리자 개입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20분 동안 강연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젠더 기반 폭력(특정 성에 증오를 담고 저지르는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주제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았다.     교육은 직장 내 폭력 발생 시 관리자로서 책임과 역할, 적극 개입 등 관리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했다. 또 폭력 발생과 조직문화의 관련성, 영역별 사례를 통한 발생 원인과 특성을 분석해 현실감을 높였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고충을 말할 수 있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내부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7-29
  • 최고의 작품을 직접 뽑아주세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20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이하 최강자전)’의 독자투표가 7월 28일(화) 시작된다. ‘최강자전’은 신인 만화가에게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함께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매년 독자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면서 웹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독자투표는 7월 28일(화)부터 2020 네이버웹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만화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응원하는 작품에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상위 고득점자가 다음 랭킹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최강자전은 예선 랭킹전, TOP 32, TOP 16, TOP 8, 결승 순으로 운영된다.    최종 라운드 득표수를 기준으로 최고 득표를 한 작품이 대상, 차 순위 순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결정된다. 대상 수상작에게는 최고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그리고 장려상 수상작에게는 각각 5백만 원, 3백만 원,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위 3편의 작품(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게는 네이버웹툰 정식연재 및 매니지먼트의 기회가 주어지고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에게는 네이버웹툰 편집부의 작품 피드백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최강자전’은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삼作)>, <칼가는 소녀(오리作)>, <겟백(세윤作)>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으로 독자들과 만나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최강자전은 ’독자가 직접 뽑는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강자전이 신인만화가들의 다채롭고 독창성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독자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웹툰 콘텐츠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핵심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기회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29
  • 쿠시마 원전 오염수 120만톤 달해, 해양방출 대비해야
    지난 ’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금까지 원전에 저장된 오염수가 총 120만톤에 달해 이들 오염수의 해양배출에 대비 일본 측의 정화실태를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회에서 제기되었다.   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일 평균 180톤, 연간 발생량으로 7만톤(‘19년 기준) 가량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20만톤의 오염수가 발생해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오염수 발생 현황>     구분        11~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6월) 일 발생량(평균) 400 470 490 400 220 170 180 164 연 발생량 (총 120만톤) 41만(+6만*) 17만 18만 15만 8만 6만 7만 3만  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 해당 기간 중 지하수 유입으로 발생한 오염수 외 일본정부서 발표한 폐로 작업 등으로 발생한 오염수량 정보는 없으나 전체 보관량을 토대로 계산시 약 6만톤으로 추정됨   김상희 부의장은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따르면 오염수 저장용량을 올해 말 일부 증설예정이나 ’22년에는 이마저도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 경우 해양배출이 가장 유력하기에 우리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에서는 오염수 처리방법을 두고 공론화 과정 중에 있으며, 여러 방안 중 저장된 오염수를 재정화해 해양배출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염수 저장탱크 내 방사능 농도 현황>   (단위:Bq/L) 구분 134Cs (세슘) 137Cs (세슘) 60Co (코발트) 125Sb (안티몬) 106Ru (루테늄) 90Sr (스트론튬) 129I (아이오다인) 3H (트리튬) 최대값 68 829 50 165 158 433,000 56 2,500,000 평균값 0.564 5.45 1.724 5.761 2.702 3,184.465 8.342 572,148 배출기준 (일본) 60 90 200 800 100 30 9 60,000 배출기준 (한국) 40 50 200 600 100 20 6 40,000 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20.3월 도쿄전력 발표 기준 ※ 현재 저장된 오염수의 경우 한차례 정화시설인 알프스(ALPS) 통해 정화한 이후 저장된 오염수임  김 부의장은 “현재 오염수 방사능 농도를 보면 이미 한번 다핵종제거설비인 알프스(ALPS)를 통해 정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핵종에서 방사능 농도값이 일본 측배출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최대값의 경우 모든 핵종이 배출기준 초과한 실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특히 삼중수소의 경우 정화가 안돼 방사능 농도가 배출기준(일본) 대비 최대 50배 이상이다”며 “국내 오염수 배출기준과 비교할 때는 더 수치가 초과된다”고 오염수 저장 실태를 지적했다. 후쿠시마 원전 내 ALPS 시설은 약 65종의 핵종을 정화하지만 삼중수소의 경우는 정화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알프스의 경우 삼중수소를 제외한 62종의 방사성 물질 제거(2,000톤/일) )   일본 도쿄전력은 현재 정화시설인 일명 알프스(ALPS 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 다핵종제거설비)를 통해 정화 한 오염수를 보관하고 있고, 해양배출이 결정되면 이를 한 번 더 정화처리해 배출해 해양오염 위험이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부의장은 “코로나 이전에는 도쿄 올림픽 이후 내후년에나 해양배출을 실시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올림픽이 이미 한차례 연기되었고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해양배출 시기가 더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희 부의장은 “오염수 해양배출의 경우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며 주변국의 우려가 있기에 국제사회의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며 “특히 현재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사능 실태에 대한 국제적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해양배출 시 이에 대한 사전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부의장은 “원자력안전 검증과 관련해서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실태와 해양배출 시 안전성 여부 등의 검증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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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권후보로 급부상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낙연 의원을 바짝 추격하면서 여권의 대권 경쟁구도가 양강구도로 재편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안정적인 독주 체제를 유지해오던 이 의원 측은 "지지율은 출렁거릴 수 있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이면서 내부에선 여론조사 세부 내용을  분석하는 등 긴장감이 감지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24∼25일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  이 의원의 지지율은 28.4%, 이 지사는 21.2%로 각각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의 23∼25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가 이 의원 24%, 이 지사 20%로 나타났다.   전날 발표된 두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이 여전히 1위, 이 지사는 2위를 유지했지만 이 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전후해 지지도가 근접할 정도로  격차가 눈에띠게 줄어든 것이다.   이 의원 측 최인호 의원은 "민심은 늘 변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여러 차례 그럴 수 있다"며 "뚜벅뚜벅 가야 할 길을 가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의원 측에선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응답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입소스 여론조사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50%가 이 의원을, 27%가 이 지사를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 당내 경쟁력에선  '더블 스코어'에 가깝게 앞선다는 것이 이 의원 측 분석이다.   한 관계자는 "민주당 지지층에선 여전히 이 의원 지지가 압도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지사의 경우 통합당 지지층이나 무당층에서 오히려 선호도가 높았는데 전체 지지율에 이런 '역선택'이  반영된 것 아니겠느냐"고 견제구를 날렸다.   대선 본선 무대에 진출하려면 당내 경선을 거쳐야 하는 만큼 '예선 경쟁력'에 자신이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의원 지지자들 쪽에선 김대중(DJ) 전 대통령 당선 전 호남 지지율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 의원을 돕는 한 인사는 기자들과 만나 "DJ 당선 전에 호남 지지율을 조사해보면 실제 득표율인 90% 안팎의 압도적인 수치는 잘 나오지  않았다"며 "호남이 하나로 뭉치면 다른 지역에서 견제심리를 부추겨 떨어질까봐 호남민들이 일부러 DJ를 지지하지 않는다거나 지지후보가 없다,  모르겠다고 밝히는, 고도의 전략적 응답을 하는 패턴"이라고 말했다.   다른 인사는 "이 의원에겐 호남의 숨은 지지율, 이른바 샤이 호남을 따져서 5%~10% 포인트 정도 더 높게 봐야 한다"며 "이는 당원  표심도 마찬가지인데 2015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박지원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이길 뻔 했던 것도 샤이 호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뒤 지방 현장 행보에 나선 이 의원은 30일 경기도 방문을 계기로 이 지사를 면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의 당권 경쟁자인 김부겸 전 의원은 27일 이 지사와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에 연대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 지사 측은 "다른  당 대표 후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만날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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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국회 국방위 배수로타고 월북 한목소리로 질타
    여야는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탈북민 김모(24)씨의 '헤엄 월북'을 놓고 군의 경계 실패를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김씨의 월북 루트로 지목된 배수로의 철제 침투저지봉과 관련해 "그 사람(김씨)이 밀고 올라갔듯이,  북쪽에서도 밀고 내려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 아니냐"며 "한 번도 점검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배수로 안쪽에 있는 침투 저지봉은 확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하자, 설 의원은 "어렵겠죠. 그런데  1년에 한 번이라도 들어가서 확인했다면 그게 그렇게 뚫리진 않았을 텐데"라고 맞받았다.   육군 대장 출신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경계 태세는 추호도 빈틈이 있어선 안 된다"며 "군 기강 차원에서 명확히 신상필벌하고, 경계  시스템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홍영표 의원은 "국민들이 보기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국방부 장관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장관은 "모든 부분의 무한 책임을 국방부 장관이 지고 있다"며 "백번 지적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합참 차장 출신인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은 "경계 작전 실패의 본질은 장병의 정신 전력에 있다"며 "정신 전력이 해이해지면 아무리 많은  무기를 갖다줘도 아무짝에 필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같은 당 강대식 의원은 "상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이라며 "허술한 군사대비태세에 적군의 간첩이 우리 국토에 침투해 마음껏 활보하다가  탈출하지 않았다고 누가 확신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주경 의원은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결함을 보이는 것은 장관의 '완벽함'에 대한 기준이 너무 허술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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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변죽만 울리는 통합당 장외투쟁
    미래통합당의 일부의원들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중진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법안처리 강행에 '전면적인 투쟁'으로 맞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결론도-행동도 없이 변죽만 울리는 통합당비대위   이들 회의참석자들은 "29일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중진 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진석(5선) 의원은 "176석의 거대 여당에 103석으로 맞서면 번번이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의견으로 원내·외 병행 투쟁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권력이 국민에 맞서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페이스북에 적었으나 과연 그가 거리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의원들이 많다.  김종인 위원장도 정 의원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과거 방식처럼 광화문 집회나 서울광장 집회 이런 걸 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원내에서 풀어내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대중 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해 보수층이 기대하는 장외투쟁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의견이다.   그는 "어떻게든 여당의 폭정·폭거를 알릴 방법을 강구해보자"며 "국회가 아닌 바깥에서의 활동도 중요한데, 이걸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라고하여 참석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홍문표(4선)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현수막을 걸든지, 지역위원회별 소규모 집회라도 열자"며  "원내·원외위원장 전체회의라도 해서 결심하고 행동하는 순서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조해진(3선) 의원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4년 임기에 집착할 이유가 뭐 있나"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걸고 투쟁해야 할  시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여권발 '수도이전론'에 대해선 "즉흥적인 국면전환 카드에 강력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말려 들어간다"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공약으로 걸어보라고 던져놓고 기다려보자"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전해져 이를 전해들은 보수층의 비웃음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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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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