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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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열어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2022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Safe Horizons: Baltic Contemporary Ceramics)’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제 전시 교류 사업’ 중 하나로 재단 미술관과 해외 문화예술 기관, 기업, 행정 기관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한국 도자 예술의 세계 진출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7월 20일 한국도자재단은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Latvian Centre for Contemporary Ceramics)와 ‘국제 현대 도예 전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리나라와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사이 전시 교류의 단계적 추진, 2023년 중 발트 3국에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개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시전경   전시회에는 발트 3국 작가를 대상으로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 에스토니아 도자협회, 리투아니아 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현대 도예 작가 75명(3개국 각 25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상황, 국제적 자본주의, 환경 문제 그리고, 최근 가장 큰 논쟁거리인 유럽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첨예한 갈등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으로는 발트 3국의 다양한 제작 기법과 유리, 섬유 등 도자 외 타 재료를 접목한 작품, 감정과 감각 표현에 집중한 작품 등 이색적인 작품 75점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에스토니아 안네 튜른(Anne Turn) 작가의 ‘풍경’, 라트비아 일로나 로아물레(Ilona Romule) 작가의 ‘반사’, 리투아니라 달리아 라우취카이테-야키마비치에네(Dalia Lauckaite-Jakimaviciene) 작가의 ‘멀리 떨어진’ 등이 있다.   특히, 30일 1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 대사, 리카르다스 슬리파비시우스(Ricardas Slepavicius)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등 발트 3국 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의 다양한 도자예술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국제 전시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작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지역 전시 교류를 통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숨겨진 빛: 한국의 현대도예(Hidden Colours: Korean Contemporary Ceramic Art)’를 개최해 우리나라 도자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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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22-09-30
  • 6.1 지방선거 당선 경기도 초선 시군의원 평균재산 11억2,519만 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2,51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 이상 10억 이하 68명(22.2%), 5억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방섹션
    • 경기도정
    2022-09-30
  • ‘경기도서관’ 건립 첫삽…김동연 지사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 만드는 역할 기대”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0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관계기관과 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서관 착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도서관을 찾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책에 목마른 소년이었던 저에게 대표도서관을 착공하는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서부터 책에 대한 각별한 생각이 있었고 독서를 통해서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기까지 큰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에 수많은 학생들, 청년들, 어르신 등 모든 도민 여러분들이 이 도서관을 통해서 각각의 삶이 행복과 번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학 자퇴 후 서체학을 공부해 이를 아이폰 개발에 활용했던 스티브 잡스의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던 점들이 연결이 돼서 그 점들이 미래와 연결되었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책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수많은 점을 찍는 역할을 경기도서관이 해냈으면 한다”고 도서관에 대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서관은 공급자 위주가 아닌 도민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서관이 소외계층, 장애인, 어르신, 청년 등과 상생하고 포용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착공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경기도서관에 바란다’ 프로그램과 테이프 커팅, 현장시찰 등이 진행했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정책 관제탑이자 지식·정보·문화를 공유해 지식경영시대 선도를 목표로 하는 광역대표도서관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비 80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0억여 원이 투입돼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경기도서관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기도의 비전과 지식을 집대성한다는 의미로 두루마리 형상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만 종(개관 20만 종)의 장서를 목표로, 지하 2층 보존서고에 50만 종과 각층 자료실에 40만 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간구성은 도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하여 1층과 2층은 열린자료실과 미디어 자료실 등 공공서비스 영역, 3층과 4층에는 행정·정책자료실과 연구실 등 정책업무 영역이 각각 들어선다. 광교중앙역과 연결되어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는 지하 1층에는 도민과 전문가가 만나 토론하는 공론장과 전시·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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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FOCUS
    2022-09-30
  • 소상공인 상점 이용객,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부천도시공사(사장대행 김창형)가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공영주차장 할인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지난 7월 부천시 주차장 조례(별표1)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부과 기준 신설에 따라 2개월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부천시 소상공인은 상점 인근 공영주차장 중 1개소를 선택해 부천주차포탈(https://parking.bcits.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중소기업확인서를 첨부하면 된다. 이후 공사는 조건 충족 여부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승인하고 소상공인은 고객 차량 번호를 앱에 입력하면 이용 시간 최초 1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감면 시스템 운영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연간 약 5억여원 이상의 혜택이 부천시 관내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창형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소상공인에게 방문객 주차공간 확보는 가장 필요하지만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을 부천시와 공사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주차서비스와 편리한 공영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30
  • 만화와 웹툰의 "이세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막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30일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원로만화작가를 포함, 김상희 국회의원, 설훈 의원, 김경협 국회의원과 부천시 도의원, 시의원 들이 함께 참여한 개막식은 수십여명의 코스튬 코스프레 참가자 들이 각종 의상을 입고 개막식 장을 활보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최초 입사자인 이용철 박물관 운영팀장과 김선미 만화영상사업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부천만화대상" 및 "웹툰대상", 신인만화가상 등 각종 시상식도 함께 이어졌다.   만화축제 개막선언   2019년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만화축제의 개막식에는 1,000여명 이상의 참가자와 관객들이 어우러진 가운데 오랜만에 이루어지는 현장 축제로 축제분위기가 크게 어우러 졌다.   이번 만화축제는 저예산과 안전을 목표로 내실있는 운영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만화영상진흥원의 지하 주차장 2개층을 전시장으로 변환하여 각종 부스와 전시공간을 배치하는 탁월한 창조감각을 선보였다.   만화축제를 개최하고 주관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종철 원장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가 비대면의 제약된 환경에서 만화와 웹툰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하던 매니아 층에 충분한 기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지하주차장 전시부스   다만 이번 개막식에서 부천시 도의원 및 시의원들에 대한 의전의 소홀함에 더하여 레드카펫의 운영미숙은 오랜만의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현장관리에 어색함이 보이는 것은 옥의 티라 할 수 있겠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프랑스&콩고만화 해외전문가 초청 대담"- 프랑스 리옹 만화축제 니콜라 피카토 감독과 콩고 빌리리 만화축제 엘리온 감독참여,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전, K-TOON NFT ART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등과 이두호, 이현세, 김형배, 김동화 작가 등 원로만화가 10인과 신예 만화가 11인이 참여하는 K-TOON NFT ART전을 위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10월3일까지 진행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30
  •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제1회 콩나물시민상』 제정, 시상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지난 2014년 11월 16일, 부천지역 시민 30명을 조합원으로 출발한 콩나물신문 협동조합은 ‘가깝고도 먼 이웃과 함께 하고, 모든 다양성을 존중하며, 상식이 통하는 믿음직한 신문과, 즐겁고 행복한 신문’을 표방하며 국내 최장수 언론 협동조합의 하나로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그동안 숱한 시행착오와 난관 속에서도 좌초하지 않고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여 2022년 9월 28일 현재 지령 180호 콩나물신문을 발행하였으며, 이는 상업자본에 의지하지 않고 순수 시민의 힘으로만 만든 신문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권, 환경, 생명, 여성, 복지’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에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시상 부문과 인원은 ‘인권, 환경, 생명, 복지, 여성 분야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부천 시민(또는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3명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공고문을 참고하기 바라며 접수기간은 9월 28일(수)부터 10월 20일(목)까지이다.      
    • 지방섹션
    • 수도권Zoom
    2022-09-30
  • 한 편의 수필 - 관곡지 / 정수옥
    탐험의 낭만과 머묾의 의미를 주는 곳은 고향인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사는 곳을 좋아한다. 정착하지도 탈출하지도 못하는 도시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각박한 삶을 뒤로하고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나에게는 고향이 토포필리아다. 장소에 대한 본질적인 사랑을 일깨우고 자극하는 이색적인 곳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생성할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다.    관곡지 연꽃 / 자료사진    나도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동네를 좋아한다. 내게 자부심을 갖게 해준 곳이다. 처음부터 동네가 좋았던 것은 아니다. 십 년은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살았다. 마음을 붙이지 못했다기보다는 정이 가지 않았다. 동네에는 열무 시금치 정도의 채소와 과일을 진열해놓은 슈퍼한 곳과 열 손가락 안에 들어올 정도의 식당들이 있지만, 오가는 이들이 없으니 여름이나 겨울이나 9시면 문을 닫아 더 조용할 뿐이었다. 영화라도 한 번 보려면 40분에서 한 시간 정도는 차를 타고 도심으로 나가야 했다. 어둠이 일찍 내려앉고 인기척도 없는 시골의 한적함과 고요는 유폐되듯 일상에 지루함만 더했다. 생활인으로 살다 보니 어느새 편리에 물들어 버려서일까. 문명의 이기를 위한 인간의 욕망은 손닿지 않는 아득한 곳을 향해 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시흥 관곡지에 연밭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모든 것과의 첫 만남은 설렘이다. 심장이 빠르게 움직였다. 연밭은 쏟아져 내리는 햇살이 자색 안개를 피워놓곤 한다. 굽실거리는 저 연록의 환호, 크게 호흡하는 잎과 잎새들, 연록의 하늘은 어찌 그리도 푸르며 구름은 또 얼마나 유유한 모습이었던가. 내가 사는 곳에 비로소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 푸름과 정취를 갖춘 연꽃을 보러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마을 뒤 작은 산길을 돌아 두 정류장 정도 걸어 들어가면 연밭이 펼쳐진다. 코끼리 귀처럼 커다란 잎사귀가 서로 맞닿아 있어 넓은 바다를 보는 것 같다.    관곡지 연꽃 / 자료사진    큰 연꽃만 있는 건 아니다. 작고 아담한 색색의 수련도 있다. 비가 오는 날 가만히 연잎을 보고 있으면 무슨 교훈을 주는 듯싶다. 하얀 물방울이 어느 정도 차면 잎을 살짝 한 쪽으로 기울여서 또르르 흘려버리는 걸 보고 내 삶도 그리 살리라 생각했다. 인간은 장소를 만들고 장소를 사랑하는 종이다. 보편주의적 사고가 주목을 받고부터 살기 바빠서 자연에 눈 돌릴 기회가 없었던 게 사실이다. 이제는 여유가 좀 생기면서 어떤 장소에 있는 것보다 장소로 가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 본다. 요즘 살아가면서 우연히 마주치는 사물에 무심할 수다 없다. 풀꽃이나 그냥 스쳐 지나는 미풍이나 민들레 씨앗일지라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입구에는 큰 건물이 하나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하는 공간이다. 많은 양의 책은 아니지만 동화, 소설, 에세이집이 진열돼 있어 독서도 할 수 있다. 옆에는 미술관도 있고, 지친 심신을 쉬어 갈 수 있게 해주는 카페도 있다. 이 지역의 특산물인 말린 연근, 연두색 연찹쌀떡, 연잎차, 연아이스크림 등 연과 관련된 것을 판매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여유롭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사람들은 딱딱한 콘크리트에서 벗어나 자연을 찾기 마련인지, 연꽃이 한창 필 칠월 말에서 팔월 초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다. 등이 트기 전에는 사진작가들이 많다. 꽃이 피는 순간을 찍기 위해 좋은 자리 잡으려고 분주하다. 집중해서 사진 찍다 보면 어느새 해가 솟아 올라와 있고, 여기저기서 사람들도 모여든다. 주인 따라 나온 애완견도 탐스럽게 핀 꽃을 보며 한껏 즐기다 돌아간다. 해가 중천에 뜨면 올망졸망한 유치원생들이 병아리들처럼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연꽃을 구경하는 모습이 연꽃만큼 사랑스럽고 예쁘다.    관곡지 연꽃 / 자료사진    다양한 사람들이 왔다가는 걸 보면 시흥연꽃이 많이 알려졌나 보다. 연꽃 발원지가 내가 사는 곳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은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초, 최대, 최고란 항상 그 고유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탐색하게 만든다. 경기도 시흥 관곡지가 우리나라 연꽃 발원지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조선시대 세조 9년 최초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중국 남경을 다녀오면서 연꽃씨를 얻어다가 이곳에 심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심은 연꽃이 자라지 않아 아홉 명의 관리인까지 상주시켜 번식에 성공했다하니 그분의 연꽃 사랑이 어떠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시험재배가 성공하면서 전국으로 퍼져 나갔으리라. 그 후로 사위인 권만형이 이어받아 지금의 관곡지로 계승 발전시켰다. 연밭을 따라 물왕리 저수지 쪽으로 칠백 미터를 걸어가면 강희맹의 묘와 신도비가 있고, 묘 반대쪽으로 가면 사위 권만형의 옛 기와집이 있다. 관곡지 최초의 기와집이란다. 강희맹의 애국심에 거듭 감읍하며 연꽃 발원지인 관곡지를 둘러본다. 이렇게 아름다운 관곡지를 애정을 가지고 보니 흐르는 바람처럼 떠도는 구름처럼 살고 싶어진다. 시나브로 적셔지는 연꽃 향기, 그로 인해 내게서도 푸른 물이 드는 듯하다. 나는 결과가 좋은 처음, 최초, 시작 같은 이런 단어를 좋아하나 보다. 이렇듯 사는 곳이 발원지이고 최초를 만들어 낸 학자 강희맹의 얼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즐겁고 자랑스럽다. 관곡지에 서 있으니 순일한 정감의 파장을 일구는 연꽃들의 빛깔부터 은은하다. 순하디순한 꽃잎에 어린 여린 향, 오히려 조심스러울 만치 청정한 눈부심이 허심을 비워내는 산 노을빛의 무게를 연상케 한다. 더 많은 사람이 발원지를 알았으면 좋겠고, 많이 찾아와 구경하고 돌아갈 때 방금 캔 연근도 한 손 가득 사갔으면 좋겠다.   정수옥 수필가. 한국방송통신대국어국문과 졸업. 계간《에세이문예》등단.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원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2-09-29
  • ‘지금, 만화! 이:세계를 말하다’ 글로벌 메가트랜드 웹툰의 본질과 확장성을 논하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동안 한국만화가 다양한 장르를 넘어 어떤 신세계와 융합하는지를 전문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전문가 집담회가 진행된다.  ◈ 이:세계로의 출발 – Come together!    K-컬처의 중심, 한국만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이자 신인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현세 작가와 함께 만화적 상상에서 창작되고 진화하는 본질과 확장성에 관하여 질문하고 이야기해 본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로의 콘텐츠 확장에 대한 부분에 관해서도 방송산업 OTT 전문가인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 연구소 소장과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윤주 한국지역문화 생태연구소 소장과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한다. 또한,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에 대한 이야기도 메타버스 플랫폼 설계자이자 에듀테크 디자인 전문가인 이광용 레드브릭 부사장에게 들어본다.  ◈ 스튜디오 창작을 말하다 “스튜디오가 너무 많이 생겨서 일할 사람이 없다”라며 인력난을 호소할 정도로, 스튜디오는 웹툰 제작의 주요 생태계를 이루어가고 있다.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왜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만화연구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인 장상용(초이락컨텐츠컴퍼니 웹툰사업 팀장)이 모더레이터로서 집담회를 진행하고, 이훈영 대표(스튜디오 툰플러스), 김지연 교수(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학과, 툰플러스 대표), 이재민 만화 평론가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제작의 고도화, 자본화, 효율화라는 환경 속에서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구축된 과정, 스튜디오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작가들의 복지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 OTT속 웹툰을 말하다 현재 한국의 드라마 산업을 지배하는 것은 웹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 산업의 중요한 콘텐츠 원천인 웹툰!! 하지만 모든 웹툰이 다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웹툰『85년생』원작『아직 낫서른』의 오기환 감독,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독,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김영배 콘텐츠제작본부장을 초청하여 드라마화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현재 드라마 산업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스토리텔링과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차이점, 미시적으로는 드라마로 전환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거시적으로는 현재 OTT에 방송되고 있는 웹툰 베이스의 드라마들의 특징에 대해 넓게 이야기해 본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신종철 원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웹툰의 본질과 확정성을 확인하고 웹툰산업 관계자들이 웹툰 생태계 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29
  • 중흥초 학부모회, 환경생태연수로 가을 감성 채워요!
    중흥초등학교(교장 이인희) 학부모회에서는 9월 29일(목) 학부모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 가꾸는 가을꽃 만나기’연수를 실시하였다. 중흥초는 부천교육중점활동, 학교교육과정 *마음이 시민프로젝트 관련으로 기후위기대응 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흥초 학부모회(회장 김혜진)에서도 환경과 생태를 학부모 연수 주제로 기획하여 연수를 준비하였다. 하반기 학부모회 연수 주제는 환경과 생태를 가꾸는 문화예술로 외부강사 플로리스트를 모시고 가을꽃 만나기 연수(꽃과 식물을 잘 기르는 방법)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의미가 깊다. 학부모 대의원회를 통해 1년 동안 학부모회에서 기획 운영하고 싶은 연수를 설문하였고, 1학기는 자녀교육과 관련하여 진로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문가 연수를 실시하였다. 2학기는 학부모의 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연수로 재료의 선택부터 진행까지 학부모회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운영진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 꽃 속에서 큰 만족감을 보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가을꽃 향기가 너무 좋고, 꽃에도 표정과 느낌이 다르다는 것, 서로 배우며 완성하고 나니 금손이 되는 마법과 같은 연수였다”, “최근 유행하는 식집사처럼 나도 주변의 꽃과 식물을 예쁘게 꾸미며 환경과 생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더 나아가 환경을 위해 좀 더 행동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회 회장은 “직접 연수를 기획하다 보니 학부모회 운영에 관하여 스스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환경 주제는 세계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기후위기, 환경과도 관련이 높아 학부모회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긍지와 만족도가 높았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전하며 한층 높아진 학부모회 역량을 과시했다. *마음이 프로젝트:‘중흥 삼둥이 성장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중흥초 학교자율과정의 한 부분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를 키우는 활동
    • 테마기획
    • 교육
    2022-09-29
  • 부천 상동 상2마을자치회,「제8회 생태하천 학습문화 한마당」 성황리 개최
    상동 상2마을자치회(위원장 신경자)는 지난 24일 「제8회 생태하천 학습문화 한마당」축제를 백송마을 아파트 사잇길에서 개최했다.   2014년 시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초기에는 관(官) 주도로 진행했으나, 회를 거듭해나갈수록 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 및 참여형 행사를 위해 시민(市民) 주도형 방식에 뜻을 모았고, 관내 자생단체와 상동 행정복지센터의 협력으로 코로나 장기화 사태를 극복하며 3년 만에 개최하여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개막식(상2재능나눔공연단 축하연주)   개막식에는 설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단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2재능나눔단 소속 ‘작은나눔앙상블’팀의 축하연주와 그 뒤에 이어진 신경자 상2마을자치 위원장의 개회사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축제는 생태체험, 플리마켓, 부대행사로 나눠 이뤄졌다. 상동주민자치회에서는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상동의 자랑거리인 시민의 강을 탐방했으며, 플리마켓에서는 뉴코아 부천점의 기부물품을 상동 지역보장협의체에서 판매하여 이웃돕기 사업에 전달했고, 2016년부터 참여한 단체인 ADRF(아시아아프리카난민교육위원회)의 후원 및 홍보행사는 주민들에게 NGO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상2마을자치회 자매도시인 무주군 부남면, 보령시 성주면과 임실군의 참여로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직접 설명을 듣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가족 단위로 참가한 ‘안 쓰는 생활용품 판매’에는 아이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는데, 아이들에게 자원순환과 경제교육을 한꺼번에 배우게 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자매도시 농·특산물 판매   부대행사 체험 프로그램은 상2지역의 공방모임인 상상지기공동체에서 참여했고 베란다 미니 텃밭, 치유반려식물(다육), 자연물을 이용한‘손수건 탁본’등이 주민들의 흥미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이 행사를 많이 기다렸다”며 기뻐했고, 한 체험부스 운영자는 “이렇게 좋은 날 밖에 나와 주민들을 만나고 북적거리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즐거워했다.   신경자 상2마을자치회 위원장은 개막식에서“생태하천 학습문화 한마당이 제8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주민들이 같이 참여해주셔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은 상동장은 “상동권역은 주민의 70%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 원도심과 달리 주민이 함께할 마을행사가 거의 없었으나, 이번 3년 만에 재개된 행사가 시민주도형 행사로 진행됐고 시민의 강과 연계한 생태·학습·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대단히 뜻깊은 일이다”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9
  •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30일 개막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30일 개막식을 갖고 10월3일까지 4일간의 축제를 진행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관하는 만화축제는 매년 개최하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2022년 개최를 취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적인 만화관련 축제로 남게되었다. 최근의 만화트렌드가 종이 또는 책자 위주에서 웹툰과 VR,IR,AR 등 가상의 세계로 확산되며 애니멘이션과 만화의 경게가 허물어지는 추세에서 한국발 웹툰의 국제화가 괄목할 만한 확산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가 갖는 의의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세계"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소통하는 만화 세상으로 초대)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3년간 펜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행사에 국한 할 수 밖에 없었던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에 주안점을 갖고 가능한 최대한 대면행사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한계로 인하여 축제기간 중에 국제적인 마켓팅 활동 등에 한계가 있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프로그램에는 이런 한계를 극복해 보려는 다양한 행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종철 진흥원장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생산적이고 활력 넘치는 축제의 진행에 노력 할 것"이라며 축제 기간중에 부천시민과 만화 애호가들의 활발한 참여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9
  • 기재부, 전세사기 방지방안 발표
    서울시 빌라의 상당 수가 깡통전세라는 흉흉한 소문 속에, 이르면 내년부터 세입자가 거주하는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도 종합부동산세 등 임차 이후 해당 주택에 부과된 국세보다 전세금을 먼저 돌려주게 된다.   세입자(임차인)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집주인(임대인) 동의 없이 국세 체납액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이달 1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이 규정에 따르면 전세금에 대해선 경매·공매 단계에서 적용하는 세금 우선 변제 원칙에 예외를 두기로 함으로 전세금의 보호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28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포함 한 전세사기 방지방안 국세분야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현행 규정은 종부세와 상속증여세 등 해당 주택에 부과된 세금의 법정기일(신고·납부 세목은 신고일, 부과·납부 세목은 고지서 발송일)이 임차권의 확정일자보다 늦더라도 경매·공매 때 임차보증금보다 우선 변제하는 원칙을 두고 있다. 해당 물건 자체에서 발생하는 세금이므로 법정기일과 무관하게 우선 변제 권한을 주어 "현재 사는 집이 경매·공매로 넘어가면 국세를 먼저 빼고 남는 돈으로 전세금을 돌려준다." 전세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한 원인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방식은 경매·공매시 임차권의 확정일자 이후 법정기일이 성립한 당해세 배분 예정액을 세입자의 주택임차보증금에 우선 배분하도록 했다. 법적인 우선순위는 여전히 국세가 보유하지만 배분 우선순위는 전세금에 먼저 둔다. 즉 전세금 먼저 돌려주고 국세를 받는다는 것이다. 다만, 당해세 우선 원칙에 예외를 두지만 저당권 등 다른 권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새로운 규정은 임대인이 바뀔 경우 국세 우선 원칙도 명확하게 규정하기로 했다. 현재 사는 전셋집이 새로운 집주인에게 매각될 때 집주인에게 미납국세가 있다면 이전 집주인의 국세체납액 한도에서만 국세 우선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세입자가 피해를 보지 않게 하는 조치다. 임차인은 집주인의 미납국세에 대한 열람 권한도 강화되게 된다. 주택임대차 계약일부터 임차 개시일까지 기간에 임차인이 임대인 동의 없이 미납조세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계약 전에 임대인 동의를 받은 경우에 한해서만 미납조세 열람이 가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열람 기간이 늘고 방식도 쉬워지는 것이다. 미납조세는 전세금보다 변제 우선순위가 높아 집을 구하는 임차인 입장에선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계약 체결 이후에는 계약금이 투입됐으므로 세입자의 열람 권한을 더 강화해주는 것이다.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 세무서장에 미납조세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 세무서장은 열람 사실을 임대인에 통보한다. 국세의 경우 소재지 관할 세무서뿐 아니라 전국 세무서에서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단 이경우, 보증금이 일정 금액(예시: 2천만원)을 초과하는 임차인에 한해 적용한다. 정부는 이런 개선사항을 담은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개정안을 내달 중 의원입법을 통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새 규정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09-29
  • 수도권 주민 70% "한국사회 공정하지 않다"
    29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불공정한 우위가 없는 경쟁, 실질적 기회의 평등' 보고서(저자.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에서 지난해 11월 수도권 성인 1천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한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2.6%가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공정하다'는 응답은 27.4%였다.   공정하지 않은 이유(중복 응답)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의 불공정 60.6%,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불공정 57.4%, 경제활동의 '결과'에서의 불공정 52.2%로 각각 나타났다. 기회와 과정의 사전적(事前的) 불공정이 결과라는 사후적(事後的) 불공정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사회에서 특히 펜데믹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사회는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가  진행되면서 "생산성 향상의 기회와 불평등 심화의 위기 병존"하는 가운데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한 "결과의 불공정보다 기회 및 과정의 불공정이 심각"한 점을 지적하며 진학과 취업, 부동산 등에서의 ‘엄빠 찬스’, 정규직화 갈등, 수시와 정시의 공정성 논란 등 한국 사회는 공정성 위기에 봉착하였고 이러한 면에 대한 해결이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현재의 불공정에 대한 불만이 확산될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보고서는 "실질적인 기회의 평등은 인종이나 성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형식적 기회의 평등을 넘어, 경제적 성취 수단인 '자원'과 성취할 수 있는 자유인 '역량'의 보장을 통해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즉 개인의 경제적 성취가 '환경'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만 결정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민선 8기 경기도 정책 비전인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가 성공적으로 구현되려면 교육을 비롯한 핵심 기회 분야의 선정, 필수적이고 충분한 기회의 제공, 더 고른 기회는 물론 더 나은 기회가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주장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9
  • 49주년 부천시민의 날…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시민화합한마당’
    부천시가 ‘제49주년 부천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 축하공연, 체육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다시 뛰는 부천’ 이미지에 걸맞은 치어리딩 공연과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10개 행정복지센터 선수단 입장식이 경기국제통상고 취타대 동아리 학생들의 연주를 선두로 거행된다.   선수단 입장식에 연이어 ‘제49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기념식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인 서민석 선수의 시민헌장 낭독, 모범시민 표창 등으로 30여 분간 진행된다.   코로나 전 부천시민화합한마당 선수단 입장   또한, 시민화합한마당 체육행사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그간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면서 2018년 체육행사이후4년 만에 추진됐다.   시민체육대회는 행정복지센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체육행사로 800m 계주, 큰공굴리기, 피구, 제기차기, 협동줄넘기 등 5종목의 경기로 채워진다.   시는 10,000여 명의 부천시민이 참석하는 만큼,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부천시민이 다함께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부천종합운동장 북1문 원형광장 앞에서는 시민과 함께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가 열릴 예정이다.   관내 기업, 단체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부물품을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9년 개최한 소나기행사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소나기 행사와 함께탄소중립과 자원봉사를 주제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동과 다회용손수건, 다회용컵 전용 에코주머니 만들기 체험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종료되지 않아 더욱 다양한프로그램을 반영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으나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을 다지고 가을정취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9-28
  • 시민과 함께 피는 ‘가을꽃 전시회’ 활짝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꽃 전시회’가 10월 4일부터 부천 중앙공원, 심곡천, 소사역, 부천역, 오정대공원 5개소에서 열린다.   ‘가을꽃 전시회는’ 2016년부터 매년 10월 추진하여 올해로 7회를 맞았다.매년 새로운 주제로 색다른 연출과 다채로운 가을꽃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꽃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치유, 위로를 테마로 소형 화단 위주로 조성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곳곳에서 시민 모두함께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민선 8기 시작에 맞춰 ‘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 피는 가을꽃’을 주제로 풍성한 부천의 가을을 보름달과 함께 표현했다.   시 양묘장에서 5월부터 정성껏 생산한 국화 1만 본을 포함하여 다양한 가을꽃 20만 본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가을꽃 전시회는 시민과 함께 꽃을 즐기고자 처음으로 중앙공원에서 ‘꽃! 나눔행사’를 시행한다. 전시회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방문객과 내년 시 승격 50주년 기념 행사를 대비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문객 누구에게나 꽃을 나눠줄 계획이다.   제해표 녹지과장은 “가을꽃을 함께 즐기며 시민의 만추(晩秋)가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찬, 보름달처럼 꽉 찬 만추(滿秋)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8
  •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 회의 개최
    지난 27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손임성 부시장 주재로 ‘부천시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이하‘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및 민간위원 공동위원장 선출, 일반동 전환 관련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위원장으로 김기현 부천 YMCA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등 행정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종합사회복지관장, 경기도 도의원, 부천시의회 상임위 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천시 일반동 전환과 관련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2016년 구청 폐지, 2019년 일반동을 폐지하고, 10개 광역동으로 행정체제를 개편했으나, 원거리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지역공동체 약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고, 지난 지방선거 때는 여·야 모두 광역동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일반동 전환 관련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 및 논의함으로써 갈등 요인들을 해소하고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일반동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일반동 전환 민관협의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9-28
  • 2022~20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
    부천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 및 대비 유행변이에 대응하여 건강취약계층 등에 대한 두터운 보호와 건강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2022~20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오는 10월 11일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18세 이상 기초접종 이상 완료한 자로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그와 유사한 감염취약시설, 고령층(60세 이상)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다만, 18~59세 일반국민 중에서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도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이 10월 11일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9월 27일부터 시행하며, 예약접종 및 당일접종은 10월 11일부터 진행된다.   접종백신 종류는 BA.1 기반 2가백신이며, 해당 백신은 임상시험에서 기존 백신 대비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엔 1.22배, 오미크론(BA.1) 바이러스엔 1.75배 더 높은 중화능(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능력)을 보인 것으로 발표했다.   접종예약은 사전예약누리집(ncvr.kdca.go.kr) 또는 전화예약(1339, 콜센터)으로 가능하다. 콜센터 번호는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심곡동 3010 부천동 3015 중동 3020 신중동 3025 상동 3030 대산동 3035 소사본동 3040 범안동 3045 성곡동 3050 오정동 3056 부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콜센터(☎625-0000)   조용익 부천시장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실정인 만큼,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9-27
  • 조용익 부천시장,「3세대 가족만들기 사업」현장 방문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9월 24일 「3세대 가족만들기 사업」이 진행된 중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홀로 어르신 및 봉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3세대 가족만들기 사업」은 경기피플앤피플(회장 김방곤)이 주체로 부천시자원봉사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인 및 학생 봉사자와 어르신이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루어 다양한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세대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홀로 어르신 20명, 일반인 및 학생봉사자 34명이 참가하여 송편 만들기, 마술쇼, 레크리에이션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3세대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부천 시민들이 다함께 모여 있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고, 이러한 활동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홀로 어르신 한○○씨(82세)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송편을 만들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랜 기간 혼자 살고 있어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오늘 같은 시간을 보냄으로써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방곤 회장은“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하고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하루였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내 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피플앤피플은 2011년 경기도청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이후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는 것을 목표로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활동 중 하나인「3세대 가족만들기 사업」은 화분심기 프로그램(7월), 부채 및 천연소금 만들기 프로그램(8월),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9월)을 완료했으며, 10월 22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9-27
  • 잔디광장 청년광장으로 변신…부천청년주간 행사
    부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목소리 발산 장으로 마련된 ‘2022년 부천 청년주간’ 행사가 지난 24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찾은 500여 명의 청년·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월 24일 진행한 ‘2022 부천청년주간’ 행사는 청년 THE⁺하다’(부제: 청년, 부천에 스며들다)라는 슬로건으로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들이 기획하고 주관한 행사다.   늘어 가는 청년들의 취업 비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된 면접증명사진 무료 촬영소 ‘청년사진관’은 사전 신청자만 100명이 넘었고, 정장대여, 퀵헤어, 메이크업, 후보정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행사 당일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았다.   ‘청년사진관’은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들이 숙의 예산으로 제안한 ‘부천 청년 사진 Dream’이란 정책 아이디어가 청년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실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취업을 위한 자신만의 이미지관리 특강 및 퍼스널컬러 컨설팅도 광장을 찾은 청년·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의 청년들에게 1:1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제공했다.  2022. 부천청년주간행사 기념식에서 조용익부천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년활력버스킹’은 부천 청년뮤지션인 하모니카 연주가 백찬영, 어쿠스틱 가수 엉망, 힙합그룹 노이지보이즈의 공연으로 채워 시청광장을 활력 넘치는 청년광장으로 만들었다.   부천오원소가 진행한 토크쇼 ‘LIVE 팟캐스트’는 청년정책협의체 한준탁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부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과 부천청년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일상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부천의 미래성장 동력과청년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연계 방안, 행정과 거버넌스 조직들의 협치 방안에 대해이야기를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LIVE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스트레스존’에서는 에어펀치, 두더지게임을 활용한 청년 고민타파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캐치볼, 보드게임, 돗자리 등을 대여하여 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후 3시에 시청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2022. 부천청년주간’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회의장, 설훈, 서영석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청년발전과 권리 보장을 위해 마련된 부천청년주간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퍼스널컬러 1:1 컨설팅 진행 모습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 시청 잔디광장은 청년광장이다. 현실의 어려움을 변화시키는 힘은 청년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다양한 목소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천청년주간 행사가 부천시 청년들의 활력을 높이는 목소리 발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27
  • "손편지로 마음 속 고마움을 전해요”
    부천시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에게 평소 느꼈던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기회를 마련하여 경로사상을 앙양하고, 효행을 장려하고자 ‘제3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공모전’을 진행해 총1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로 진행되어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구분하여진행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 <초등부 6명> 박서아(최우수/일신초 5학년), 신유은(우수/부흥초 4학년), 오은서(우수/성주초 6학년), 조서영(장려/홈스쿨링), 윤하정(장려/창영초 3학년), 이소윤(장려/옥길버들초 4학년), ▲ <중・고등부 6명> 이하얀(최우수/원미고 1학년), 정현아(우수/소명여자고 1학년), 전우진(우수/상원고 2학년), 박세린(장려/부천여자중 2학년),최담휘(장려/부천여자중 2학년), 이유림(장려/경기국제통상고 2학년), ▲ <성인부 6명> 권은진(최우수), 최복란(우수), 이다솜(우수), 박지은(장려), 김미라(장려), 이보람(장려)이다.   시상식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소사지회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시, 최우수 수상작의 낭독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전체 응모작은 부천시가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 후 수신자에게 우편 발송되어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 관내 도서관·복지관 등에 배포되어 효행 장려를 위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 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고경숙 감사는 “코로나로 정지된 시간들이 마치 얼음땡 놀이에서 풀려난 것처럼 활력을 되찾았다. 우리는 그동안 그저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등을 토닥이는 일 등 사소한 일로부터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 감정이 ‘그리움’이라면 이제 ‘손편지’라는외형으로 손잡고 일으켜주는 것”이라며 “의미 있는 행사 기획에 감사하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손편지는 일반 문자메시지, 영상매체와는 다른 고유의 감동과 진정성이 있다. 손편지의 가치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전’심사결과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032-625-2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7
  •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9월 24일 부천일자리센터(일자리정책과)는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한마당’과 ‘청년주간행사’에 공동 참여하여 중앙공원과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오프라인 채용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부천일자리센터 상담사의 사전매칭을 통해 선정된 200여 명의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였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면서 구인기업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150여 명의 청년구직자들이 가장 인상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로 꼽은 ‘면접정장 무료대여’와 ‘취업타로 진로상담’도 함께 개최되어 구직과 취업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취업준비생은 “면접장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었고,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여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와 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노동복지회관, 잡모아 등 일자리 협업기관과 함께 취업지원정책도 함께 홍보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천시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의 유치 등을 통해 취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job/고용노동/재테크
    2022-09-27
  • 동아시아 클래식 허브로 발돋움…‘부천아트센터’ 준공식 개최
    부천시가 오는 10월 6일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아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올해 7월 부천시에 건립된 클래식 특화 공연장으로 1,445석의 콘서트홀은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고, 내년 5월까지 카사방社의 파이프오르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은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폐식 후에는 부천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콘서트홀 건립 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부천아트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야외 페스티벌 ‘BAC 파크 콘서트’가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이끄는 ‘문정재 트리오’, 인기 경연프로그램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존노·고영열 등이 출연해 가을밤 정취를 돋울 예정이다. 공연은 아트센터 대형 전광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므로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부천아트센터 건립사업이 준공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부천아트센터를 동아시아 클래식 허브로 발전시켜, 우리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재와 기회가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아트센터는 내년 5월 개관 이후 런던필 등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및 국제적 수준의 솔리스트와의 협연공연을 개최한다. 차별화된 공연장 브랜딩을 통해 2026년까지 수도권 서부 3대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준공식 및 야외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032-625-31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7
  • 보건복지부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대상’ 수상 - 전국 237개 시·군·구 지자체 경쟁부문‘대상’수상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2022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237개 시·군·구 지자체 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1,2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경쟁부문에서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과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최우수상’ 수상을, 부천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19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상황 속에서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및비대면 활동 전환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1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94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고그결과, 목표 대비 106.2%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우수 사업으로는 △당일조리판매 원칙·전문영양사 채용으로 영양만점 가정식 백반을 판매하는 부천시니어클럽 ‘밥이고슬고슬’ 사업단 △저소득 어르신에게 도시락 배달 및 안부확인으로 각종 위기상황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효과를 내는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은빛케어’사업단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 강사를 보육기관에 파견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1~3세대의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드림티처’사업단 등이 있다.   올해는 2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월 말 기준 5,71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 진입에 따른 다양한 노령층 특성을 반영하여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제26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이번 부천시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수상 영예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한어르신들에게 돌린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9-27
  • 베어마켓이 주식시장에 몰고온 월요일 공포
    26일 금융시장에는 공포의 투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의 폭이 급격히 확대되고있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3% 이상 급락한 2,220.94를 기록하며 연저점을 깼고, 코스닥은 5.07%가 폭락한 692.37을 기록하며 양 장이 함께 무너졌다.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한 2,260대로 출발하고 코스닥은 1.34%가 폭락한 719.6 으로 출발한 후 회복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못한채 장중 꾸준한 하락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오후장 들어 신용 반대매매를 의식한 투매성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을 촉진시켰다. 이날 시장에서는 종목이나 업종에 관계없이 하락, 전광판을 파랗게 물들이며 시장에 공포감을 확산 시키는 가운데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1.2%)등이 비교적 선전하였으나 기아(-3.61%), 현대차(-4.20%) 등을 필두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8%, 한화솔루션이 6.74% 크게 하락하였다. 폭락장에서 개인은 코스피에서 2,446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1,907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며 투매에 나선 반면 기관은 2,789억원을 홀로 매수하면서 문제의 공매도의 상당 부분을 해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외국인은 장중 내내 손바뀜을 보이며 불과 34억의 매도 우위를 보였을 뿐이다.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844억원의 매수 우위를 외국인은 1,224억의 일방적인 매수우위를 보이며 개인의 투매 물량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 이날의 장에 대한 분석을 어렵게 했다. 시장의 향후 트랜드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애널리스트 들은 이번 장의 지수 저점을 2,200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주장과 2,100에서 횡보후 2,000선이 지지를 시험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병존하여 시장에 대한 확실성에 대한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외환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폭등세 지속과 영국의 파운드화 약세에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강달러 추세가 지속하는 외환 시장의 현황을 반영하는 환율과 국고채 금리 상황을 볼 때 섣부른 예측은 매우 위험할 것이라 경고하고있다. 보수적 애널리스트들은 현재의 하락추세가 급격하다는 측면에서 코스피 2,000선과 달러대비 환율 1,450원 지지를 예측하는 반면 회의적인 애널리스트들은 코스피 1,900대와 환율 1,500원을 이번 장의 지지대로 보고있으며 장기적인 추세로는 년말까지 계속되는 하락 압력을 예측하고있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26
  • 한국사진작가협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개최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는 대한민국 최대의 사진예술 전시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을 개최한다. ‘사진, 함께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인 ‘2022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대형 사진 전시로서 국내에서 전시예술로서 사진예술의 발전과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전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이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많은 시민이 체험·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촬영 기법에 대한 특별 강의를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이틀간 진행하며, 9월 29일부터는 휴대전화 사진 무료 출력도 제공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특별전 Ⅰ: 미지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 불의 벽’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Al-Ula)’는 이전까지는 종교적 이유로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이전의 역사와 성서의 역사가 있는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의 유적이다. 이번 축전에 사진작가인 모나코 미셸 왕자를 통해 현대 예술 사진으로 최초로 공개된다.서울 도시 개발의 상징으로 신미래주의적 건축물인 DDP에서 수천년간 봉인됐던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의 기념비적 사진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움과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작품은 축전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게 될 것이며, 사진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에 커다란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다.특별전 Ⅱ : 원로 작가전 ‘oldies but goodies’커다랗고 빠른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은 느리고 불편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워한다. 오래된 작품에 단순히 추억의 보정을 더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셔터를 누르는 것이 매우 어려웠던 시절 한 없이 고민하고 더없이 신중하게 담아낸 장인 정신이 담긴 작품이 전하는 가치와 감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이번 특별전 원로 작가전에는 한국 사진의 역사 자체인 고(故) 유동호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진길 자문위원, 류은규 작가, 이재길 작가, 양성철 작가의 역사적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사진이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Ⅲ : 다섯 색의 시선자기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다섯 명의 초대 작가 전시를 통해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현재 사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가운데 한명인 임안나의 작품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세계적 경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준 작가의 전시에선 현실을 지배하는 절대적 힘에 벗어난 순간이 전해주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원 작가의 작품에서는 배경 속 결정적 순간이 포착된, 어딘가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담겨져 있다. 그 밖에 케냐에서 25년여간 대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담아온 김병태 작가의 전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연출과 몽환적인 색채를 사용해 주목받은 여상현 작가의 ‘Bluff’ 시리즈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Ⅳ : 특별 초대전 - 은산 김양평 ‘빛의 여정’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나, 브이티지엠피 회장이라는 수식어보다 ‘사진작가’라는 말이 훨씬 잘 어울리는 은산 김양평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개최된다. 2019년 킨텍스 특별 초대전 이후 더욱 깊어진 디지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빛이 머문 색감과 디테일적 표현을 극한까지 향상시킨 풍경 사진이 보여주는 강렬함은 관객에게 커다란 쾌감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개인 포토페어 부스전개인 포토페어 부스전은 총 120개 부스, 약 150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사진작가들을 비롯해 신진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는 전시로, 부스마다 본인만의 주제와 색채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사진 기자재업체 부스전사진 기자재업체들의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관심 있는 애호가들이 사진 산업 종사자와 만나는 자리가 열린다. 특히 각 참여업체들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도 마련돼 한 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며 구매할 좋은 기회이자, 사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사진 산업 종사자, 수집가 그리고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하는 행사가 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사진전시를 통해 익숙한 매체인 사진이 예술적 작품으로 선보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 명단1. 초대전① 모나코 미셸 왕자 - 사우디 ‘불의 벽’② 원로 작가 - 고(故) 유동호, 양성철, 이재길, 서진길, 류운구③ 초대 작가 - 임안나, 안준, 여상현, 김병태, 박상원④ 특별 초대전 - 은산(殷汕) 김양평2. 참여 작가① 개인김양평, 강광석, 강면구, 강재언, 강희찬, 구미숙, 김강순, 김길남, 김대희, 김상연, 김덕희, 김명옥, 김민식, 김부연, 김서윤, 김석록, 김승철, 김영백, 김영훈, 김용구, 김용수, 김용열, 김종택, 김종호, 김진영, 김태종, 김해연, 김현숙, 김희섭, 남궁형남, 도성만, 류미숙, 문애숙, 문제민, 박경서, 박곡희, 박상희, 박성혁, 박승호, 박용득, 박인호, 백송이, 백진헌, 서성강, 서춘희, 석도상, 송복실, 송인호, 송장호, 송창헌, 신정이, 심용자, 양선태, 오경희, 오명희, 오성조, 유광종, 유안석, 유영선, 유진희, 윤명자, 윤수희, 윤영식, 이경희, 이광진, 이난영, 이병화, 이수민, 이영숙, 이윤한, 정홍재, 이은순, 이종휘, 이호범, 이호연, 임병훈, 임삼진, 임성동, 장재기, 장준복, 장창근, 전 숙, 전태만, 정일경, 정재문, 정종관, 정종길, 정홍선, 조사인, 조선일, 조용철, 주영도, 최성용, 최연근, 최차열, 한명희, 한병률, 한서정, 한용상, 한재원, 한희동, 허경재, 홍계표, 홍순임, 황일영, 황혜경② 그룹한국사진작가협회 산악사진분과위원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꽃사진분과위원회, 현대사진연구회, 밀양시, 진도군, 전사동 포토클럽, 은하포토, 미래사우회 웹사이트: http://www.pask.net 관련링크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소개: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39379&menuNo=200009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22-09-26
  •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 성황리에 개최…관내 기업 우수제품 알려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과 수주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제22회 북페스티벌’이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약 2,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난 3년간 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친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가며 주말을 즐기는 축제로 추진됐다.     이번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에서는 부천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로봇만들기, 한지 무드등 만들기, 디퓨저 패키징 등 5대 특화산업 체험, 취업채용박람회, 시정홍보관, 스탬프 투어를 통한 네컷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 해간 고생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시상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시민은 “공원 산책도 하고 한지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주영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26
  • 최성운 의장,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 현장 방문해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축제 현장을 방문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소통과 화합의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성운 의장은 오전에는 대산동 한마음 체육대회(부천여중 운동장), 부천시장배 탁구대회(송내사회체육관),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수련대회(춘덕산 복숭아 과원), 부천 공원네트워크 페스티벌(상동호수공원) 현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중앙공원과 시청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부천기업한마당 및 부천북페스티벌 그리고 청년주간행사 현장을 방문해 “우리 의회에서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책 읽는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은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다채로운 문화 체육 행사로 꽉 찬 부천의 가을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27명의 부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들의 일상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9-26
  • 부천천문과학관, 개천절 맞아 별빛축제 개최
    부천시 도당산 정상에 위치한 부천천문과학관은 개천절을 맞이하여 10월 3일(월) 14시부터 21시30분까지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별빛축제 때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실외, 실내 프로그램으로 나눌 수 있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실외 프로그램은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하며 물로켓 대회, 진공 만들기 체험, OX퀴즈대회가 있다. 물로켓 대회는 8세(초등학교 1학년)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며 직접 물로켓의 연료(물) 충전, 공기 주입, 발사대 각도 조절까지 하여 목표지점을 맞추는 체험으로 로켓의 발사원리를 배우며 목표지점에 도달 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OX퀴즈대회는 15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문학 관련 퀴즈를 OX로 맞춰서 최후의 1인을 가려낸 후 1등부터 5등에게까지는 상품이 수여된다. 진공 만들기 체험은 진공 실험 장치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어 진공으로 만드는 체험으로 진공상태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실내 프로그램은 14시~17시, 18시~2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내용으로는 천체관측, 천문공작 만들기, 실습지 풀기가 있다. 천체관측은 17시 이전까진 태양을, 야간에는 가을철 별자리를 이루는 천체 및 목성과 토성 등을 관측한다. 천문공작 만들기는 신기한 더블콘과 홀로그램 투영기를 진행한다.   전화번호는 032-674-7057이고 전화는 개관시간인 14시부터 22시까지(장비점검 시간 17시 ~ 18시 제외) 가능하다. 공개관측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천문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astrobuche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천문과학관(부천시 부천로 264번길 117)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0분, 자가용 이용 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고객 전용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약 10분이 소요된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6
  • 부천을 거닐며 마을연계 교육을 꿈꾸는 선생님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9월 26일(월), 솔안아트홀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과 지자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부천 마을교육 전문가과정 ‘「부천마실」기본과정 2기 직무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김용련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마을과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부천 미래교육의 방향이 제안되었다.     본 연수는 마을공간과 마을활동가를 찾아가는 마을탐방과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내용으로 10월 25일까지 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에 소재한 15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부천마실은 ‘부천을 거닐며 마을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이라는 의미를 가진 교원 직무연수로, 학교-마을 신뢰 형성과 학교의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역량 지원 목적하에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 진행하는 기본과정 1, 2기와 심화과정에는 관내 70여 명의 교원이 참여 중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9-26
  • 심곡본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역량강화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부천시는 지난 22일 심곡본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역량강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부천시 도시재생과, 심곡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사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인 ㈜와우엔지니어링에서 마을해설사 역량강화 과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곡본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역량강화 용역은 타 지역의 선진사례지를 답사하여 지역자원의 이해도와 활용사례를 익하고 심곡본동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마을해설 기법 등을 습득하고자 추진됐다. 더불어 ‘펄벅’ 작가 등 심곡본동 자산을 활용한 마을해설사 피복을 제작하여 마을해설사 고유 이미지를 개선하고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함과 동시에 활동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규호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과업을 통해 해설사의 이미지를 개선하였으며, 선진사례 답사를 통해 강화한 역량은 마을해설사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 충분하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을해설에 필요한 사전 작업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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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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