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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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FAN, ‘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개최
    AI를 올해 새롭게 리브랜딩하며 ‘BIFAN+ AI’ 신사업을 공식 발표한 BIFAN은 48시간 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한다.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은 2박 3일 48시간 동안 AI 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해커톤(hackathon: 팀을 이뤄 마라톤 하듯 제한된 시간 내에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 형식의 워크숍이다.    참가자에게는 AI 유료 툴 패키지와 2박 3일 숙박 및 식사를 제공하며, BIFAN 게스트 배지를 지원한다.    영화를 사랑하고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창작물을 만들고 싶은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워크숍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격변하는 영화 제작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의 이점과 잠재력을 탐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선정자는 6월 17일 개별 공지하며, 워크숍에서 완성된 콘텐츠는 영화제 기간 전시되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4-05-21
  • 조용익 부천시장, 쓰레기소각로 정기점검 참여…내부까지 직접 살펴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올해 상반기 쓰레기소각로 정기점검을 지난 5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소각로 폐열보일러 수관교체 등 15개 항목의 보수를 실시하며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소각로 내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소각로 내부까지 직접 들어가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는 님비시설의 최고봉인 쓰레기 소각시설을 직접챙기며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굳은 의지로 이뤄졌다.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는 종합폐기물 처리시설로 일처리 소각 300톤, 재활용 선별 150톤, 음식물쓰레기 240톤, 대형폐기물 50톤, 폐기물연료화(MBT) 90톤 등의 시설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00년 9월 준공돼 내구연한 15년을 훨씬 넘긴 상황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2030년에 마무리될 계획이고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직매립 금지는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므로 우리시는 그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보수를 실시해 노후시설의 안정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4-05-21
  •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한 BIFAN x ‘독.보.적. 손예진’의 만남
    난 13일 AI 사업 부문 신설을 공식 발표, 영화제의 스핀오프(Spin-off)로 언론과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손예진을 선정했다. “배우 인생에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 _ 손예진 데뷔 23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예진의 연기 세계 집중 조명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수많은 캐릭터에서 자신만의 아우라와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손예진이 제28회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 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도연•정우성•김혜수•설경구•최민식에 이어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은 바로 손예진이다. 그의 빛나는 행보를 한마디로 축약한 ‘독.보.적. 손예진’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특별전에서는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레드카펫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손예진은 올해 BIFAN의 개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움한 손예진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강렬한 색깔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사랑과 우정 사이 혼란스러워하던 <연애소설>(2002)의 ‘심수인’, 명랑하면서도 비극적인 사랑의 두 주인공 ‘지혜•주희’를 연기한 <클래식>(2003), 기억을 잃어가며 슬픈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낸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의 ‘수진’을 통해 맑고 순수한 인물을 연기하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노련한 연애 선수 ‘한지원’을 연기한 <작업의 정석>(2005), 두 남편과 결혼한 발칙한 아내 역을 맡은 <아내가 결혼했다>(2008)의 ‘주인아’,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호러 로맨스를 보여준 <오싹한 연애>(2011)의 ‘여리’, 호쾌한 해적을 연기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의 ‘여월’ 등 대체 불가한 그만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광기와 분노에 휩싸인 히스테릭한 ‘연홍’을 연기한 <비밀은 없다>(2016)에서는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주목 받았으며, <덕혜옹주>(2016)에서는 조국을 잃어버린 황녀의 애환과 비통함을 기품 있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배우 손예진은 국내외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하다.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비롯해 대종상 3회(40•51•53회), 백상예술대상 6회(39•43•45•46•53•56회), 청룡영화상 5회(24•28•29•31•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2회(22•36회) 등 50여 회 수상했다. 특히, <외출>로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주연상,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제15회 중국 금계백화장(金鷄百花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하며 최고의 감독과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BIFAN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손예진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여러 장르를 망라하며 정형성을 탈피,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독보적인 매력의 21세기 대표 배우”라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작품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그의 깊이 있는 연기 세계를 함께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데 대해 손예진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뒤를 이어 특별전을 개최한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 배우 인생에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손예진을 선정한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4-05-21
  • 장해영 부천시의원, 부천FC1995 발전을 위한 시민‧팬과 대화
    부천시의회 장해영(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이 지난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팬 및 시민들을 만나 부천시민구단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부천FC1995와 전남드래곤즈의 맞대결이 예정된 이날, 장해영 의원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도착하여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민구단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물었고, 이후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과 팬들은 숙원인 축구전용구장 건설, 클럽하우스 운영 등 부천시의 적극적인 투자, 경기장 내 화장실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 홈페이지 관리 및 유튜브 활성화 등 홍보 강화, 사무국 인력 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장해영 의원은 "부천시민구단은 시민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매개체이자 관광 자원 홍보, 지역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라며 “오늘 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잘 정리해서 부천FC가 더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약속했다.   장해영 의원은 의견 청취 후 종합운동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의 애로점을 살폈고, 경기를 앞둔 부천FC1995의 선수들에게도 응원을 보내며,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온다!"라는 마음가짐을 공유했다.   한편 팬들은 관련 소식이 소개된 장해영 의원의 블로그에“부천FC축구단이 타 지자체에 비해 너무 관심받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시의원이 관심 가져주어 감사하다,”, “경청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고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한국노총 조직본부 차장, 한국노총 부천노동상담소 부장 등을 거치며 노조운동에 폭 넓고 깊은 이해를 갖는 장 의원은 부천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문화, 예술 및 체육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이 분야에 대한 정책 개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4-05-20
  • 부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국비 100억원 공모사업 선정
    부천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미래선도형 과제 중 하나인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5대 특화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유치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부천)을 주관기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부산)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국비 100억원, 지방비 18억원(부천시 6억원, 부산시 12억원) 현물 55억원 등 총 사업비 173억원으로 협약체결일로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수행을 하게 된다. 이번 과제는 제조로봇 중심의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한 생활서비스 로봇 시장으로 수요가 확장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서비스 로봇 부품을 체계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실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서비스로봇 5대 핵심부품(감속기, 서브모터, 그리퍼, 센서, S/W부품) 융합 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 장비와 시험대(테스트베드) 구축 ▲성능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시험방법과 표준·인증 시스템 구축 ▲서비스로봇 부품의 상용화 가속과 기술력 제고를 위한 제품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이번 과제의 성공을 통해 ▲관내기업의 신(新)산업분야 판로개척 선점 기반 마련 및 제품 신뢰성 확보 ▲관내기업 매출 및 고용창출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에 필요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으로 기존에 구축 중인 72개 과제에 1,190억 원과 부천시가 포함된 신규로 선정될 48개소에 720억 원 등 '24년 총 1,9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업이 비용 부담 때문에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필수 연구장비를 대학·연구기관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하여 기업과 연구자들이 연구장비 걱정 없이 차세대 기술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은 <미래기술선도형>25개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 성능평가 기반구축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구축 ▷친환경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 장치 및 시스템 실증 기반구축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 기반구축 ▷비행시험장 안전성 향상 및 활용성 증대를 위한 비행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인공바이러스 벡터 개량 및 유전자 전달효율 고도화 기반구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기기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구축 ▷다중영상 융합 진단치료기기 개발 기반구축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홈로봇가전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 ▷생활지원을 위한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구축 ▷건설기계용 수소연소 파워트레인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구축, ▷E-모빌리티 레이저 활용기술 제조장비 기반고도화 ▷절삭공구/가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제조 플랫폼 기반구축 및 실증 ▷Stand-alone 고출력 EUV 검사기 장비 기술 및 EUV 검사기 인프라 구축 ▷가상·증강·혼합현실(VR·AR·XR) 영상제공을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 기반구축 ▷디지털 데이터 기반 3D프린팅 스마트 제조시스템 기반구축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구축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 대응용 성능검증 플랫폼 기반구축 ▷섬유산업 지능형 마이크로팩토리 제조 플랫폼 실증 기반구축 ▷디지털 융합 기술 활용 첨단정밀화학소재 성능고도화 지원 ▷고강도·고방열 경량소재 개발 및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 ▷핵심 희소금속 원료 시생산 및 품질인증 기반구축. <산업현장수요대응형>5개 첨단 방위산업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XR 부품 및 디바이스 ▷금형 기반 생산기술 디지털전환 ▷전기차 충전인프라 ▷웨어러블 로봇 등이다.
    • 경제/산업
    • 지역정책/산업/금융
    2024-05-20
  • 부천시,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운영…“명칭 지어주세요”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제안하고 함께 토론하며, 대안을 찾아 정책으로 실현하는 온라인 정책소통공간인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플랫폼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부천시 홈페이지(bucheon.go.kr > 정책제안)에 게시된 공모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안은 직관성, 창의성, 대중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0명 등 12명을 선정하며 총 5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은 시민 공모 결과를 반영해 최종 명칭이 선정되면 6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달 시가 정책제안 플랫폼을 통해 제시한 정책의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관련 부서 검토 후 분기별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참여한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은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만드는열린 창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명칭 공모와 정책제안에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4-05-17
  • 수주 변영로 문학정신 잇는 문학상 공모·기획전 열려
    주(樹州) 변영로선생의 문학정신을 잇는 문학상 공모와 전시가 시작된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에서 운영하는 수주문학관에서 6월 17일(월)부터 제26회 수주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하며, 9월 13일(금)까지 2024 수주문학관 기획전시 「수주 변영로와 그의 시대」 展을 개최한다.       제26회 수주문학상 작품공모(6.17.~7.19.)   수주문학관에서는 6월 17일(월)부터 7월 19일(금)까지 제26회 수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수주문학상은 부천을 대표하는 문인 수주(樹州) 변영로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시(詩) 문학상이다. 제출 작품은 시 7~10편이며, 미등단·신인·기성 문인 등 경력에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수주문학상 역대 수상자는 제외한다. 작품 접수는 수주문학관으로 발송된 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마감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당선자 1인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당선작은 시 전문지 월간 「현대시」에 게재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지원자는 재단 또는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f.or.kr, www.bcmuseum.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열릴 수주문학제 기간에 개최된다. 부천시박물관 박종민 관장은 “수주문학상을 통해 수주 변영로의 시 정신과 문학성을 계승하고 지속해서 문학인을 발굴할 수 있는 문학 창작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전국 문학인의 작품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수주문학상은 총 419명의 작품 3,354편이 접수됐다. 당선작은 시인 조수일의 「먹갈치」이다.    수주문학관 기획전시 「수주 변영로와 그의 시대」 展 개최 (5.14.~9.13.)   수주문학관에서는 9월 13일(금)까지 2024 수주문학관 기획전시 「수주 변영로와 그의 시대」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주 변영로의 아들 변갑수의 자녀가 기증한 유물 521점 가운데 당시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사진 자료 등을 선정하여 기획됐다. 수주 변영로의 젊은 시절부터 여행, 음주 등 생생한 사진은 물론 당대의 유명 인사들과 함께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museum.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수주문학관(032-320-6434~4)으로 할 수 있다. 수주문학관은 수주 변영로의 시혼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 사업과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4-05-17
  •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정규과정 1기 입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소수정예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5월 11일 웹툰융합센터(이하 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아카데미는 10억 뷰 경쟁력을 갖춘 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다. 8개월 간, 총 4쿼터로 운영되며, 연구생들이 각자 가진 특장점을 발굴하고 개별 맞춤형 집중 교육을 제공하여 최종적으로 약 15명의 소수정예 작가의 졸업과 현업작가로의 데뷔를 목표로 한다.    4월 한 달간 서류-실기-면접 3단계 심사를 통해 10: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기 연구생들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 웹툰 작가로 구성된 10여명의 교수진에게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받는다. 연구생에게는 센터 교육실 내에 별도의 개인 작업공간이 제공되며 최종 선발된 연구생들에게는 전시 프로모션 지원과 창작 지원비를 제공한다.  아카데미의 최종훈 주임교수(HUN 작가)는 “비슷한 실력이 있는 작가라도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다.”라며 “가능성 있는 연구생에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과할 정도의 목표를 제시하되, 연구생 개개인에게 최고의 조언을 주겠다.”고 밝혔으며, 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본 아카데미는 한국 웹툰 산업을 견인하고 도약시키고자 준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여 튼튼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웹툰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작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4-05-17
  •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마켓관 부스 참가자 및 비코프렌즈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에서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 및 작가를 홍보할 수 있는 만화마켓관 부스 참가자와 축제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를 모집한다.       ◈ 만화마켓관 부스 참가자 모집   만화축제에서는 ‘만화마켓관’에 참여할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관련 기업 및 단체, 작가를 모집한다.   작가는 매대형 부스 1동 신청이 가능하고, 기업, 기관, 학교의 경우 시스템 부스로 최대 2개의 부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부스 참가자에게는 마켓관 내 마련된 프로모션 무대를 무료로 제공하며,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작가 사인회, 제작 발표회, 팬 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만화마켓관’ 참가 신청서는 현재 접수중이며, 8월 6일(화)까지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ma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만화사랑은 내가 1등… 열혈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모집   진흥원은 제22회 만화축제를 함께할 자원활동가(Bicof+Friends, 이하 비코프렌즈)를 현재 접수중이며, 9월 2일(금)까지 모집한다. 만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성인 및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의 지원을 받는다.   모집 분야는 행사 운영, 홍보, 수행 통역 총 3개 분야로 총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비코프렌즈는 9월 23일(금) 발대식을 치른 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만화축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식사 및 간식, 유니폼과 기념품 등이 제공한다. 축제 종료 후 활동 인증서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구글폼 링크(https://forms.gle/QTHk6L3xqbqWMiERA)를 통해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komacon.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32-310-3071)도 가능하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4-05-17
  •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NS 반응 제대로 터진 역대급 공식 포스제 BIFAN의 스핀오프(Spin-off)는 시작됐다!
    지난 13일 파격적인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BIFAN+ AI’ 신사업을 공식 발표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언론과 관객의 관심을 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AI가 영상 제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산업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I와 접목한 기발한 포스터” (인스타그램 eu******)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혈관을 타고 전율” (인스타그램 ba*******) “대한민국 1등 심장쫄깃 영화제 너무 기다려져요.” (인스타그램 we********) 포스터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BIFAN 기대감 급상승!   ▲ SNS 댓글 반응 모음  독창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해석으로 영화제를 기다려온 관객을 신선하게 자극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BIFAN 공식 포스터가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7년간 독특하고 차별화된 장르 영화를 선별하여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놀이터를 제공해 온 BIFAN은, 올해 AI 사업 부문을 신설, 스핀오프(Spin-off)하며 영화에 진심인 디깅모멘텀을 자극하고 있다.   BIFAN 공식 SNS에는 댓글 반응이 폭발적이다. “AI와 접목한 기발한 포스터”(인스타그램 eu******), “포스터 해석하면서 하루 종일 갖고 놀아도 될 듯ㅋㅋㅋ”(인스타그램 na*******), “이번 포스터는 내면을 보여주다 못해 모든 것을 다 뒤집어 까서 보여 주는 듯” (인스타그램 ic******), “이번엔 인공지능과 전통의 결합이라니 얼마나 또 신박한 부천으로 영화들이 찾아올지 기대 기대ᕕ( ᐛ )ᕗ”(인스타그램 se*****), “포스터를 보자마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혈관을 타고 전율을 느끼게 해 줄 많은 영화를 한 듯”(인스타그램 ba****), "전통적인 요소와 디지털 요소가 합쳐져 또 새로운 분위기를 내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인스타그램 so*****) 등 포스터를 자발적으로 해석하며 감출 수 없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AI 영화 이슈에 대한 SNS 반응에 이어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신설한 BIFAN을 소개한 KBS, YTN 뉴스는 ‘BIFAN+ AI’ 사업에 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AI 영상 핫한데 역시 부천이 짚어주네ㅇㅇ”(인스타그램 jk******), “AI 기술과 영화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과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것 같아 큰 기대가 됩니다.”(인스타그램 iz**********) "ai로 만든 영화라니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키 비주얼과 어떻게 연결됐는지도 궁금쓰!!"(인스타그램 ch******) 등 BIFAN이 AI에 주목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가득한 후기들이 줄을 이었다. 또한, “대한민국 1등 심장쫄깃 영화제 너무 기다려져요.”(인스타그램 we********), “BIFAN을 가야 여름이 완성된다.(인스타그램 he********)”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8회 BIFAN은,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 오는 5월 26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하고 있다.      INFORMATION(안내) ▪명칭: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4) The 28th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기간: 2024년 7월 4일(목)~7월 14일(일), 11일간 ▪장소: 부천아트센터,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아트벙커B39,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외 ▪성격: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문의는 BIFAN 홍보팀(T. 032-327-6313 내선 142, 137/010-7367-6313)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4-05-16
  • 이선구-박상현 경기도의원, 안골마을 개발 관련 민원 협의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더민주, 부천2), 박상현 의원(더민주, 부천8)은 10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대장안동네 용도지역 ‘종’상향 방안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손준기 부천시의원. 이선구 경기도의원. 박상현 경기도의원(좌로부터) 이선구 의원과 박상현 의원은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 예정지구의 용도지역 ‘종’상향 방안에 대해" 경기도에서는 국토부의 유권해석이 있어야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하여 사업의 진행이 늦어지고 있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민원을 청취하였다.   손준기 시의원은 “이미 오랜 기간 재산권·주거권 등의 제약을 받아온 대장동 주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보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신속한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선구 의원은 경기도청 공무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자체적인 심의를 통해 적극 행정이 시급하며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주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상현 의원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임 중 하나이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선구,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담당 부서인 공간전략과 녹지계획팀과의 6월 2일 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대장 안동네 "종"상향 문제는 국토부의 3기 신도시와 맞물린 계양지구-대장동 지구 사업에서 배제된 대장 안동네 상황과 관계된 복잡한 법률적 상황과 맞물려 해결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동네의 개발을 숙원하는 대장동 주민들과 오랜 기간 마찰을 빚어왔다.
    • 정치/사회
    • 사회일반
    2024-05-14
  • 벼슬하다 나온듯, 당당한 윤석열 대통령 장모 가석방 출소
    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가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14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보라색 모자와 스카프를 한 최씨는 오전 10시께 수감 중이던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나왔다. 이날 구치소에는 유튜버와 최씨의 지지자 등 30여명이 모였다.  윤 대통령 지지자 모임인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은 구치소 맞은편에 '최은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 최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 땅 매입 과정에서 총 349억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최씨는 2심에서 법정 구속돼 지난해 7월부터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복역 중이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4-05-14
  • 부천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맞이하며
    부천아트센터는 2015년 11월 건립 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공사 착공, 2022년 7월 준공을 거쳐 2023년 5월 19일 성공적인 개관을 마쳤다.     아트센터의 건립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부천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추진되었다.   개관 전, 450여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가 세계적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함께 방문하여 비공개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아트센터의 놀라운 음향을 극찬함을 시작으로, 지난해 개관 공연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장한나를 비롯, 에머슨 콰르텟, 필리프 헤레베허와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예술단체들이 아트센터 무대를 빛내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아트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맞았다.   성공적인 개관 이후 2024년 5월 19일, 개관 1주년을 맞는 아트센터는 이처럼 뛰어난 건축음향과 편리한 입지 그리고 부천시립예술단의 안정적 안착을 기반으로 이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다.   높은 시민들의 기대 속에 개관한 아트센터가 갖는 사회적 파급효과는 과연 무엇일까? 클래식 음악이라는 것이 과연 어떠한 경제적 이익과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인가?   부천아트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부천시민의 설립 설문조사에서 주민 복리 증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84.9%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또한 아트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서 공연 문화 복지 및 삶의 질 향상과 참여 기회 확대, 클래식 예술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향유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또한 아트센터 재단과 부천시립예술단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양질의 공연 기획을 통해 “클래식 문화도시”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랜드마크로서 클래식 공연 예술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였다.   개관 이후, 2023년도 하반기 시즌부터 실시한 관객 만족도 조사에 있어서도 아트센터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의 98.8%가 부천아트센터의 프로그램 및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중문화”가 아닌 “순수예술”을 진흥하는 것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단기간에 산출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설립 당시 타당성 조사에서는 아트센터의 건립과 클래식 음악의 진흥을 통해 30년간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있어 약 3,240여 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648억원의 부가 가치 유발효과, 4,620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였슴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아트센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육성을 통한 클래식 도시 부천의 위상을 제고하는 브랜딩 효과, 그리고 세계적인 공연단체, 공연장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명한 지휘자, 예술가, 기획자들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한국의 클래식 계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부천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클래식 장르를 넘어 부천이 보유한 영화, 애니메이션 등 대중 콘텐츠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면 예술 향유 관객을 보다 확산시켜 진정한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트센터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부천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부모의 애정과 관심, 이와 더불어 양육을 위한 의식주와 질좋은 교육이 제공되어야 비로소 사회에 기여하는 성숙한 한 명의 인간이 탄생하는 것처럼 클래식의 진흥, 아트센터 운영도 이러한 하나의 인격체를 키워내는 일련의 과정과 동일하게 장시간에 걸친 지속적 애정과 관심 그리고, 지원이 필요하다.   오는 5월 19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아트센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들과 거장을 초청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였다.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선보이는 “네오 클래식”의 향연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 지휘자 김선욱과 경기필이 연주하는 말러 심포니 공연,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유럽 정상급 지휘자 요나스 알버와 부천필하모닉, 그리고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최하영의 무대가 1주년의 무대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현악기 전시 : 울림 II>, 부천아트센터의 위상과 미래 비전을 전망하는 등 아트센터의 지난 1년과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개관 1주년 페스티벌 [RE: wake]를 통해 도약해 나갈 부천아트센터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   글/ 부천아트센터 공연사업팀장 윤보미   윤보미 부천아트센터 공연사업팀장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4-05-13
  • 첨단 산업 건립을 취소한 후 농장으로 만들면?
    2019년 3월 29일 부천시는 마침내 현대건설, 대림산업, 교보증권, 화이트코리아,EBS(입주자) 다원디자인 등으로 구성된  GS건설 컨소시엄이 부천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조감도로 존재하는 부천영상복합문화단지   100,000평의 부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당시 추정 사업비 2조원대로 알려지면서 대우건설컨소시움 등 5개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다수의 컨소시움들을 제치고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GS건설 콘소시엄은 당시 심사자들에 대한 비밀 유지노력에도 불구하고 입찰 당일 최종 협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문이 부천시청 주위에 파다하여 부천시청 측의 주장을 무색하게 한 바 있다. 잘 정리되어 경작되는 부천영상문화단지 주말농장   영상문화산업단지 1·2단지를 통합한 약 35만㎡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 뉴콘텐츠 허브 등 글로벌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미디어 전망대,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EBS 교육문화체험시설, 할리우드 복합관, 판타스틱 스퀘어를 조성하는 부대 계획을 제시한 GS건설 컨소시엄은 지역주민 친화계획과 부천국제시네마펀드 조성 등 다양한 공공기여를 함께 제시했다. 특히 실현성에 대하여 깊은 의구심을 표시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뒤로한 채 Sony Pictures Entertainment, IP2  Entertainment, Marvel  Entertainment, SupaNova 등 해외기업과 EBS, ZANYBROS, 기술혁신협회,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 유수 기업을 포함해 총 28개사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입주를 유치예정기업으로 꼽아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로 부터 실현 불가능한 꿈 이라는 비난을 자초한 바 있다. 부천영상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은 점차 자가발전 하더니 급기야 우선협상대상자에게 토지를 매각하여 개발하는 방식으로 약 4조 1천900억 원이 투입하여 영상 융 복합 뉴콘텐츠 생산 거점화, 문화산업 복합센터 유치, 기업 870개사 유치및 호텔, 컨벤션센터 등을 포함하는 70층의 랜드마크타워 및 아파트 6,100세대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낙착되었다. 간단히 말하면 GS 콘소시엄은 이 개발에 따르는 기부체납의 형식으로 컨벤션센터 등의 건설 후 부천시에 대한 기부 체납도 일부 포함되었으나, 결론적으로 1조 4,000억여원에 부천시의 부지를 매입하고 아파트 6,100세대의 개발을 위한 종합 계획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중론이었다. 그러나 이 웅대한 사업계획은 5년이 경과한 현재에도 한 발작도 전진하지 못 하였다. 영상 문화단지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아파트 개발이 목적이라는 부천시의회의 지적과 시민단체의 맹 비난 속에 2024년 5월1일 현재 부천시와 개발을 위한 사업계약 조차도 체결하지 못한 상태이고 특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콘소시엄은 그들이 그토록 장담한 Sony Pictures Entertainment, IP2  Entertainment, Marvel  Entertainment, SupaNova 등 해외기업과 EBS, ZANYBROS 등 여하한 기업 과도 입주 확약서 등 입주를 증명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상태이다.   또한 복합시설부지로 인한 인근 주거지역의 일조장해 및 경관영향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의 의견과 복합시설용지와 인접한 외곽순환고속도로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거시설 피해 예방 등을 지적한 경기도 등의 권고에 따라 아파트 세대 수에서적지 않은 세대수 감소가 발생하자 GS컨소시엄은 기존 6,100여 세대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일부 준주거지역을 일반 상업으로의 용도변경과 용적률 상향 등을 요구하여 부천시를 곤란한 형국으로 만들게 되었다. 부천시는 기존 협약서의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업부지의 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은 400%, 일반 상업지역은 730%의 용적률로 되어 있어 더 많은 상업지역의 상향 조정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런 현상을 분석한 일부 전문가들은 "애초에 용도부지 배치 단계부터 문제가 있었음을 드러내게 된 것"이라며 이렇게 된 원인에 대한 책임 추궁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 수년간가의 세월을 허송한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은 2017년 신세계백화점의 개발 계획의 무산에 이은 연이은 파장으로 이 문제는 향후 부천시와 GS콘소시움의 법정 분쟁으로 비화될 개연성이 농후하다.   이런 점을 의식한 부천시의 담당 부서가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지 못한 채 GS측의 요구에 끌려가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여전히 요구사항을 검토중"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시간을 끄는 듯한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할 것이고 이 점을 포함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감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움직임이 점증한다. 5년 이상 인력과 자금의 낭비는 물론 부천시의 장기 도시개발 사업의 지체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곳은 어디에도 없는 상태에서 조용익 시장의 결단만을 목메어 바라보는 모습을 보는 주변인들은의 비판적 인식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책임을 지고 부서가 공중분해 되는 곳도 없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사상의 불이익을 감수하는 공무원도 없고, 수많은 시의 자금을 낭비 하고도 이에 대한 향후의 보상이나 배상을 걱정하는 곳도 없다. 이 사업의 주도권을 움켜 쥐고 호령했던 그 많은 부천시의 공무원이나 이 사업을 밀어부쳤던 전임 시장 역시 지금은 부천시를 떠났거나 책임질 수 없는 위치에 멀리 물러나 있을 뿐이다. 현재 이 문제를 짊어진 담당자들은 이 사업과는 멀리 떨어져 있던 부서의 직원들이 진급하여 헝클어질대로 헝클어 진 난맥상을 줏어 모을 뿐으로 이 오랜 시간을 낭비한 책임을 질 인사 담당자는 이에 대한 명확한 정리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 역시 중론이다.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에 이르는 모든 책임은 현재의 부천시 집행부가 짊어진 상태로 이제는 부천시가 선택할 출구 역시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 같은 결정으로 GS측의 조건을 수렴 하는 경우 또 다른 "대장동, 백현동 특혜 시비"의 개연성이 농후해 보이고 그렇다고 지금에 와서 GS측이 제시한 그 유명한 Entertainment 기업들의 유치를 확정지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측면에서 GS에 대하여 면죄부를 주면서 사업 개시를 허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부천시에 주어진 선택지는 지극히 좁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영상문화단지 개발사업에 대하여 뚜렷한 결정을 하지 못 하는 것도 충문히 이해할 만한 사항임을 인지하고 부천시의회는 부천시민이 조용익 시장의 결단에 대한 지원책을  부천시의회가 마련할 사항 중 하나일 것이다. 주무 부서인 "도시균형개발추진단" 내에 이 업무를 담당할 인원이 주무관 1명에 불과할 정도로 소외된 사업임을 스스로 증명한 상태에서 부천시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상동에 오랜 기간 거주 한 주민 A씨"는 "부천시장은 이 사업에 대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책임을 질 해당 인원에 대하여 분명한 법적 조치는 물론 인사상의 조치 등이 포함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 과 함께 "앞으로는 더 이상 이 같은 문제로 인하여 주민들의 희망고문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여기에 더하여 부천시 일부 공무원들에 의하여 쉬쉬하는 가운데 음지에서 움직이는 모든 행정상의 업무를 들어 내어 부천시의회가 주제하는 공청회를 비롯, 공개 청문회를 통한 전면적 검토를 통하여 지난 5년간의 숱한 의혹과 의구심에 대한 규명이 불가피 해 보이고 과 필요 시 그에 따르는 법률적 후속 절차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단체도 있다. 부천영상문화단지개발에 있어 GS콘소시움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부천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면에서 GS와의 소송전도 불사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최소한 가능성 없는 사업계획서"로 우선협상자로 지정 받아 지금까지 부천시의 프로젝트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 GS에 대한 손해배상 나아가 향후 일정 기간동안 GS컨소시움에 속한 기업들 전체를 망라한 부천시에 의한 개발및 건설분야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경제, 행정상의 강력한 제재를 가할 필요성 역시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대장동 산업개발 단지를 국토부의 3기 신도시 개발에 빼앗기고 그나마 몇곳 남아있던 춘의-역곡 지구 등도 국토부에 의하여 아파트 단지로 지정 되어 부천시의 자급을 위한 산업단지를 포함한 자금및 개발의 확장성이 극히 제한 받고있다. 이런 면에서 380,000평방미터의 면적을 갖는 상동영상문화단지는 첨단산업단지로의 전환 가능성 역시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사항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 부천시의 개발 의지에 따라 대장동 산업단지와 더불어 첨단 산업을 위한 기초적 전환점의 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귀중한 자산을 한갖 주말 농장으로 낭비할 사항이 아닌 것은 부천시에서 이 사업을 이 지경으로 끌고 온 당사자들이 더욱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일부가 우려하는 바 대로 "이들의 노력으로 120,000여평을 상회하는 부천영상문화단지 전체를 주말 농장으로 전환되는 가능성에 대한 것" 역시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4-05-1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로 만나는 힙합 기획전시회" 개막
     5월 11일(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 <만화로 만나는 힙합> 전시 개막식을 진행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 등이 함께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환영사에서 "부천이 만화와 문화의 허브 도시임을 강조하고 이후에도 만화, 웹툰 등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분명히 하였다."     <만화로 만나는 힙합> 기획전은 기획전시 1실과 2실로 나뉘어 한국만화박물관에서 9월 14일 까지 전시된다.     기획전시 1실은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의 그래피티 작품 위주로 한 전시물로 페인팅 작품을 위주로 전시된다. 개막식 이후 ‘흑인 여성’과 ‘한복’이라는 생소한 소재를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 명성을 얻은 크래피티 심찬양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박물관에서 진행되어 많은 사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박물관 야외광장과 2층 체험교육실에서는 그래피티 체험과 힙합 굿즈 만들기 등이 진해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관람객이 우천 시에도 직접 그리며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만화콘텐츠실 김선미 실장은 “부천시가 집중적으로 육성 중인 문화산업인 만화와 비보잉을 접목한 전시를 준비하며 기획한 이번 전시를 관람객 모두 보고, 즐겨주시기 바란다. 나아가 이번 전시를 통해 힙합을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원로만화가 조관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이두호 화백을 비롯하여 황진희 경기도 교육기획위원장, 유경협 경기도의원과 김병전 부천시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부천시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였고, 힙합과 깊은 연계를 갖는 비보잉 진조크루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4-05-12
  • 조용익 부천시장, 공약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받으며 공약 실천 의지와 실행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등급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특히 44.5%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주민소통 등의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경기도 내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부천시 포함 13곳이다.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계획서 및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의 선거공약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다.   올해는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023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Pass/Fail),▲일치도(Pass/Fail) 등 평가항목에 따른 세부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를 진행했다. 부천시는 5개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SA(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경제·교통·보육 및 교육 등 10대 분야에서 98개, 원미·소사·오정권역 3개 생활권별 57개 등 모두 155개 공약을 추진해왔다. 이 중 ▲서해선(대곡-소사) 완공 및 부천 구간 우선 개통 ▲광역동 폐지·일반동 전환 ▲웹툰융합센터 건립 등 17개의 굵직한 사업들을 발 빠르게 종료하며 시의 발전과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   공약 중 52개는 이미 완료했지만, 추가 목표를 세우고 계속 추진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천페이 활성화 ▲어르신 주치의 등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공공기관 개방 ▲임산부 병원 이용 시 콜택시 지원 ▲365일 시간제 보육 ▲시장 환경정비 및 공영주차장 확충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 대다수다. 나머지 86개 공약도 현재 순조롭게 정상 추진 중이다.     민선8기의 핵심 가치인 시민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는 점도 눈에 띈다. 공약이행 후 계속사업 중 시민들이 시정을 직접 평가하는 시민평가제와 시민소통 열린 시장실 운영 등이 그 예다.   공약 추진상황과 사업 방향 조정을 위한 시민평가단 구성 및 운영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3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은 공약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판단하고, 외적·정책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조정이 필요할 경우 결정권을 행사한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회에 걸친 토론에서는 20개의 조정안이 선정됐고,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약 이행에 더욱 추진력을 얻었다.   시는 공약 이행사항을 다양한 방식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해 정보 접근성 강화에도힘을 쏟고 있다. 공약실천계획·연차별목표·재정투자계획 및 공약가계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세부 추진현황과 평가, 조정내용 등도 함께 노출해 시민이 언제든지 이를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정기적으로 공약사업 점검과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이행시민평가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재작년에 이어3년 연속 공약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시민들과 약속한 민선8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부천의 변화를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4-05-10
  • 민주당, "친윤 장관 둔 법무부가 대통령 장모에 어버이날 선물"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에서 '가석방 적격' 판정을 받은 데 대해 "국가권력의 사유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8일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가 말하던 공정과 상식은 오늘 다시 한번 불공정과 비상식 앞에 무릎을 꿇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친윤(친윤석열) 장관을 둔 법무부가 직접 나서 대통령 장모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대신 드리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황 대변인은 "법무부가 정상적이라면 대통령 가족에게 더욱 엄정한 처우를 통해 법 앞에 어떤 특권도 있을 수 없음을 보였어야 했다"며 "국민께 부끄러운 줄 모르고 대통령 심기 보좌에 급급했다. 대통령을 위해 반칙과 특권에 앞장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무부가 끝내 대통령의 장모를 가석방한다면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은 조롱거리로 전락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최씨는 이날 가석방 적격 판정으로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거쳐 오는 14일 출소한다. 가석방이 확정되면 형기를 약 82% 채우고 만기일보다 두 달가량 일찍 풀려나는 것으로 최씨는 앞서 지난 2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으로 판정받아 3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4월 심사에서는 '심사 보류' 판정을 받아 이번 심사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 정치/사회
    • 사회일반
    2024-05-08
  • 조용익 부천시장, 가정의 달 맞아 고강본동서 특별한 하루 보내
    조용익 부천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오정구 고강본동을 찾아지역주민과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고리울 청춘농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도시농업활동가를 격려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확한 딸기와 채소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아이들과 함께하는 꿈드림 쿠킹클래스에 참여해아이들과 케이크를만들며 앞으로의 꿈과 용기를 북돋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고강선사유적공원으로 이동해 공원 둘레길 플로깅 활동을 하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고강본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한 주민은 “주민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주는 철쭉동산을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지역명소로 널리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조 시장은 공감하며“철쭉개화기에 지역축제와 연계하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강본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고강본동장을 마무리하며 “지역 복지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애정과 노고가 고강본동이 성장하는 자양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4-05-08
  • 부천 심곡본1동,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1동(동장 권상욱)은 심곡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도유정)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이 없어 외롭게 가정의 달을 보내는데 이렇게 집에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자녀가 생긴 것 같아 고맙다”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를 표했다.   도유정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상욱 심곡본1동장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특별한 날에 한층 외로움을 느꼈을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에도 큰 보탬이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4-05-08
  • "제39회 복사골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 "복사골무용제"
    제39회 복사골예술제 마지막날인 5일 복사골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대한무용협회 부천지부(지부장 강예지)가 주관하는 복사골 무용제가 개최됐다.  무용협회 부천지부장 강예지   "Again 봄"을 주제로 하는 무용제는 우천으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시청 잔디광장 무대에서의 화려한 공연이 취소되고 실내 행사로 진행 되었으나 급하게 설치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조명 시설들을 활용하여 오히려 보다 더 실감있고 화려한 진행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부천무용협회와 부천시청소년무용단의 "복사꽃 사랑에 피우다"    초청팀을 제외하고 전문무용팀인 "원리버앤스 컴퍼니(1 River Dance Company)"를 포함하여 모두 10팀이 참가한 무용제에는 우천으로 인하여 장소를 변경한 관계로 인한 여러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입장하여 무용제를 함께 즐겼다.   초청작 밀물현대무용단의 "GO"   초청팀인 밀물현대무용단의 "GO"를 시작으로 대한무용협회부천시지부와 부천시청소년무용단의 "복사꽃 사랑에 피우다"(안무 정인희)의 공연이 이어졌다.   강예지 부천무용협회 지부장은 "복사골무용제"가 부천지역 전문예술무용인들과 생활무용동아리 단체들과의 합동 공연을 통하여 함께 노력하는 동시에 부천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의 경험 확대를 위한 기회가 될수 있기를 희망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4-05-06
  • 부천시민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자격이 있을까요?
    제39회 복사골예술제가 예술제 후반부를 강타한 연 이은 폭우와 함께 아쉬운 막을 내렸다.     예년의 절반에 불과한 험악한 예산으로 인하여 각 예술단체에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후원 및 찬조를 구걸한 예술제를 기획한 부천예총(지회장 고형재)과 8곳의 산하 문화 예술 단체는 빈약한 예산으로 예술제를 진행하는 어려움을 감수 하면서도 비교적 성공적인 예술제를 운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일차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화려하게 저녁 공연을 진행한 부천국악협회(지부장 신영랑)를 백미로 뽑은 시민도 있는가 하면 마지막 날 시청 어울마당에서 갖은 부천무용협회(지부장 강예지)의 공연을 지목하는 전문가도 있었다.   부천문인협회(지부장 최숙미)는 시청앞 잔디 광장에 축제를 형상화한 깃발 전시회로 시민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 역시 시민들의 환호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이다.     일부에서는 이번 예술제가 연휴로 말미암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는 경향도 보였다.   밤의 열기 속으로 참여한 부천시민(2일차 국악한마당-부천국악협회)    또한 일부 시민들은 예술제도 페스티벌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예술제가 다양성이 부족한 것과 먹을 것, 쉼터의 부족을 아쉬워하는 측면도 있었음을 볼 때 이런 점에서 축제 개최 측의 보다 넓은 관심과 적극성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의 압박이 예상 된다는 면에서 특히 후원과 찬조의 면에서 다소 과감한 적극적인 활동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술제 기간이 짧은 것 역시 예술제의 축제화에 저해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술제가 부천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중앙공원 전 지역까지 분포 된다는 점에서 축제 기간이 예전처럼 5일, 최소한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4일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먹거리를 포함하는 푸드 트럭과 예술제 기간 중 체험 등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채산성을 볼 때 적정한 기간의 보장도 역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술제 기간 중에 참여한 푸드트럭의 경우 마지막날 우천으로 말미암아 철수 한 것을 감안 할 때 실질적으로 4일 하루만 개업한 것으로 보아 상당한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면에서 축제로의 발전에 상당한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도 있어 이런 점에 대한 보상적 배려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부천시민의 지역 예술제 참여 의지가 박약한 것은 마땅히 지탄 받아야 할 것으로 지적하는 층도 많다.   "시에 대하여 자신의 불편함과 불만을 가감 없이 들어내며 항의하고 저항하는 부류가 특히 시가 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특히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며 비난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역겨움" 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층의 목소리 역시 점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민에 대한 서비스 또는 봉사 정신에 입각하여 타협과 협조 부탁에 익숙한 공무원들과 행사 주최 요원들에 대하여 삿대질에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시민들, 특히 "소음을 빙자하여 스피커 사용자제 등 공연 중지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식에 과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공연자의 푸념은 이미 흥이 난 출연자의 목소리에 덮여 버렸다.   한 도시의 문화와 예술의 번성은 지루한 시간과 시민, 커뮤니티가 쌓아 올리는 노력과 땀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제 겨우 공연장 등 일부의 하드웨어가 이루어 진 바탕에서 부천시민이 서로 협력하여 이룩하여야 할 소프트웨어 특히 적극적인 참여의 높이가 있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겨우 1,000여명의 준비된 좌석에도 불구하고 3~400여명의 시민이 앉아서 관람하는 것을 보고 대 성공이라고 환하게 웃는 공연 주최측이 불쌍한 것으 아닐지 모른다, 인구 불과 20만도 안되는 유럽의 지방 도시에서 4~5,000여명이 둘러 앉아 환호하며 즐기는 유렆의 축제를 가르키며 "유럽 이니까" 라고 자조하는 우리가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복사골예술제가 벌써 39년째에 접어 들었음에도 수백억의 매출이 일어나지 못하는 쪼그라진 예술제에 머무는 것은 80만 부천시민의 책임이 아닌가?   그것은 부천시민 스스로가 자신들의 자랑을 쓰레기장에 방기하고 하수구에 쌓아둔채 더 좋은 무엇인가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무지한 행동에 부끄러움 모르는 저질적인   것이 아닌가?   예술제는 남의 동네, 차마 근접 촬영을 하지 못한 같은 시각의 먹자 골목 우리 도시의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우리 도시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키우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를 키우는 것 역시 부천시민의 역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아트센터를 보자,  10만원 안밖의 공연비를 지불하고 티켓팅을 한 관객은 노쇼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만원에 티켓팅한 관객도 공연장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들은 8만원, 10만원, 15만원, 심지어 18만원의 티케팅을 즐거워 하며 목동, 여의도 등에서 부천아트센터를 찾는다.   물론 이들이 찾는것은 유명한 연주자, 실력이 검증된 연주자, 오케스트라를 찾아서 온다. 그러나 이들이 특히 주목 하는 것은 부천아트센터의 탁월한 음향 시설과 그 시설이 주는 환상적인 음의 전달이다. 연주가 주는 감동과 공감하느 음에 그들은 자신들에게도 부담이 되는 그 금액을 기꺼이 지불한다.   이들과 함께하는 연주에는 소위 "아는 체 미리 미리 알아서 박수치는 소위 관크도 없고" 뭐 떨어지는 소리도 없고 웅얼웅얼 거림도 없다.   그러나 소위 알음알음으로 표를 구하거나 부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연주장에는 머리털이 웅큼 빠진것과 같이 관객의 빈 좌석이 널려 있고 특히 소위 로열석, R석에 해당하는 곳에 특히 많다. 소위 힘 있고 빽 좀 있다는 인사들이 확보해 논 좌석이리라 추정하며 그들의 무지와 험악함에 질리고는 한다. 하기야 어떤 경우 지휘자와 사진 좀 찍겠다고 무대 뒤로 돌진하는 경우도 있으니 더 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쓸데 없이 엄청난 금액을 낭비했다고 비난 받는 부천아트센터도 여의도, 영등포, 구로구, 목동, 강서구,양천구, 김포를 망라한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는 최고의 클래식 연주장의 하나이고 아트센터가 보유한 파이프 오르간은 필적할 만한 곳이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등을 제외하면 별로 없다.   여기에 부천시는 한때 대한민국 3대 교향악단으로 평가되었던 100여명의 정단원을 갖는 부천필오케스트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 모두가 부천시의 문화재산이며 예술의 저변이고 관광 문화 산업의 바탕이다.   부천필의 공연 단가를 높여야 하지 않을까? 부천아트센터와 부천필 공연 전후의 기간에 축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수도권 전체에서, 최소한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라도 부천의 문화 예술산업을 즐기러 오는 꿈을 가즌 것이 어려울까?   혹시 이들의 부천 방문이 시끄럽고 소란스럽다는 이유로 부천시에 항의하는 전화가 쇄도하도록 부천시민들이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하늘을 찌르는 날이 오면 안될까?
    • 수도권
    • 문화/라이프
    2024-05-06
  • 부천문화재단의 존재 가치가 의문 그 자체
    2001년 창립된 부천문화재단은 어느덧 창사 24년을 맞이하며 부천시 산하 기관 중 부천도시공사에 필적하는 공룡 기관으로 성장하며 매년 부천시로 부터 막대한 예산을 출연받는 기관으로 변모하였다.                                                                   부천문화재단 조직도       지난 2019년에는 문체부로 부터 최초로 "법정문화도시"로 지정 받아 10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 등으로 부천시의 문화 예술에 대한 발전에 대하 희망의 삯이 되기도 하였으나 4년이 지난 현재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분명하지가 않다.   오히려 방만한 경영 등이 이유가 되는 존재 가치의 부정론이 이는 등으로 문화재단의 소용 가치에 대한 회의가 점증하는 것 역시 재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와중에 부천문화재단이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 이후 8개월간의 공백 기간을 거쳐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선임공고 이전부터 모 인사에 대한 내정설이  파다한 가운데 문화재단의 신규 대표이사 모집에 모두 14명의 지원자가 쇄도하였으며 서류심사 결과 내정설에 휩싸였던 인사를 포함하여 3명의 선정자를 선정하고 5월1일 면접을 진행하였다.   부천시가 이번 인사로 부천문화재단이 갖고있는 수 많은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갖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나 부천문화재단의 내부 사정에 밝은 인사들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부천시의 태도에 불만을 표시한다.    모두 128명의 직원을 거느린 공룡집단으로 발전된 부천문화재단은 단단한 노조 조직이 뒷받침 되는 가운데 직원들은 고용 상태에 대한 불안이 거의 없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는 조직의 안정성을 증명하는 것인 한편 조직의 효율성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천문화재단의 가장 큰 문제는 누적된 인사와 소수의 고위급 간부의 장기간 독점 및 회전문 인사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부천문화재단에는 모두 10명의 부장과 24명의 차장이 재임하고 있는데 부장급인 간부직원들의 경우 이들의 대부분이 재단의 설립 초창기 때 부터 재임한 관계로 근무 기간이 현저하게 장기간이었고 이들의 장기간 근무로 인한 인원 교체가 이루어 지지 않아 만성적인 인적 피로감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재단의 중추를 이루는 간부급인 이들 부장급의 인사는 더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있다는 것이 내부의 직원들이 제기하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이다.   최장 17년간 부장으로 근무하는 간부가 있는 가운데 최단기 부장급 인사가 부장으로 7년간 근무를 이어 오고있어 하위 근무자가 부장으로 진급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이들 부장들이 자진 사임하지 않는한 이들의 정년이 이르기에는 최소 10년에서 그 이상의 기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오래 전 팀장급 때부터 sns, 밴드 등을 통한 친밀을 다져와 현재는 이들에 의한 강력한 족벌 및 카르텔화 까지 의심되는 상태에 이르른 것으로 보는 재단 직원들의 시각이 많다는 점이다.   이들이 오랜 기간 다져온 타이트한 친밀도를 바탕으로 재단의 제반 사업에 관여하는 것은 물론 신임 인사에 대한 배척 등의 의혹도 여러 곳에서 목격 되고있는 것은 물론 정부, 경기도 등의 사업 공모신청을 통한 경쟁 및 신규 사업 등에서도 반대 여론을 주도하는 수구 세력으로 발전, 재단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저해하거나 방해하는 불안 요소로 문제시 되고있다.   전임 대표이사 재직시에 특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평가되는 이들의 장기 재임이 법적으로 위배 되거나 규칙에 어긋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오랜 역사를 갖는 부천문화재단이 급격한 조직 확대를 거치는 동안 이들의 진급이 상대적으로 빨랐었고 당연히 이직이나 전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이들의 장기 재임이 가져온 필연의 결과로 보여진다.   직급상 문화재단 3급(부천시 공무원 6급 상당)인 이들이 더 이상 진급할 가능성 또한 전무한 것으로 부천문화재단의 2급인 본부장은 공개채용을 거치는 수순으로 임명되는 임기제라는 면에서 이들이 장기간의 정년을 포기하고 현직을 사임 후에 2년 임기제에, 그것도 선정 여부가 불투명한 본부장 지원을 시도하는 모험의 가능성은 전혀 추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들에게 새로운 혁신이나 개혁을 기대하기 난망인 것처럼 이들이 새로운 신진 세력과 후임자의 경쟁력 확보를 북돋운다는 것 자체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사내의 제반 업무에 있어 새로운 기능 추가, 효율성 확대 또는 실험적 활동 등에 장애가 되거나 어떤 경우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는 참신한 노력에 적극적인 반대 세력으로 문화재단의 존재가치를 위협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은 것을 목격하는 경우마저 있다는 면에서 이들의 장기 재임에 의한 매너리즘과 경쟁에서 떨어져 있는 안락함으로 인한 조직에서의 부담과 장애가 적지않을 것이라는 추정은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신들의 입지에 반하는 새로운 직책이나 조직 강화 시도 또는 업무 효율화 등에 대한 반대를 넘어 이를 지시하는 상급자에 대한 조직적 반발 등에 대한 문제는 시급한 외과적수술의 필요성 마저 불러 일으킨다.   이들에 대한 정년 보장이 오히려 독이 되어 부천시의 재단에 대한 영향력이 제한되는 것도 또한 문제로 대두된다. 재단 초창기에 수 많은 논란의 소재가 되었던 낙하산 취업의 혜택을 입은 것으로 치부 되었던 몇몇 인원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차치 하더라도 이들에 의한 조직의 후진화는 최소한 방지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부천시의 문화에 대한 지원 정책이 원인이 되어 "지원은 가능한 많이 받되 부천시의 간섭은 최대한 거부한다"는 조건을 견지하는 부천문화재단이 이제는 자생하는 방향을 모색하여야 할 것으로 부천시는 재단에 대하여 전면적인 특별감사 등을 통하여 지원을 대폭 축소하거나 재단이 자생할 수 있도록 독립채산제를 적용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부천시의회가 주체가 되는 청문회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에 의한 전면적 쇄신책을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인 수익구조를 준비하지 않고 조직의 슬림화 등 경비 절약을 해태하며 부천시의 지원에만 의존하는 재단에 대하여  부천시는 재단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축소하는 동시에 부천시의 재산에 대한 위탁관리 역시 모두 회수 하여야 할 것으로 보는 의견도 많다.   재단 존립에 대한 책임 의식이 결핍된 이들이 스스로 재단을 위한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는 여하한 계획도 유효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측면에서 부천문화재단은 해산 후 재 창립하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는 변화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조직의 직급 구성 역시 머리만 크고 하부가 부실한 조직으로 128명의 직원 중 특히 정규직 중 2급 2명, 3급 10명의 간부급 직원과 차장직인 4급이  24명으로 과도한 인원을 갖는 간부-준 간부급으로 구성된 이상한 구조를 어떠한 방법이 되었던 수술할 필요성이 있다는 재단 내의 직원들 사이에 회자되는 자체 의견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나 부천문화재단이 현재의 비효율적인 재단 운영을 혁파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인다는 점이 부천시민의 불행이라 할 수 있다.   재단의 경영을 책임지는 2년 임기의 직책을 퇴직 공무원이 움켜쥐고 있고 그의 임면권이 시장의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익히 알려진 상황으로 많은 경우 재단 또는 문화와 관련이 없는 퇴직 공무원의 낙하산 인사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이번의 재단대표 선임에 있어서 역시 재단은 "재단임원추천위원회"의 적절한 절차에 따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이들의 구성은 부천시의회 추천3인, 부천시장 추천 2인 및 재단내의 2인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외부 추천인 이들 대부분이 전임 부천시 고위직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부천시의 입김을 벗어날 수 없었다는 점에서 이는 전혀 "눈 가리고 아웅"에 불과할 뿐 아니라 이들이 과연 문화재단의 미래에 대한 일고의 고민이라도 했는지 묻고 싶을 뿐이다.   더욱이 이들이 "익명"이라는 허울에 숨어서 행동했다는 점에서 차제에 문화재단은 여타의 기관과 같이 이들의 명단을 공개하거나 최소한 이들의 평가서만이라도 공개하는 책임제를 실시할 것을 적극 검토하는 것 역시 책임성을 갖게하는 방편으로 보인다.    
    • 정치/사회
    • 문화도시 부천에서 이래도 됩니까?
    2024-05-06
  • 디지털 백일장, 디카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부천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장 최숙미)는 제39회 복사골예술제를 맞이하여 2024년 3월 21일 ~ 4월 22일 까지 공모한 부천시내 초‧중‧고 및 일반인 대상 디지털백일장과 디카시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복사골예술제 ‘문학의 축전’일환으로 개최하는 디카시 공모전과 디지털 백일장은 그간 회를 거듭하면서 명실공히 부천의 신춘문학축제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각각의 최우수상은 부천예총회장상을 수상하며 우수상과 장려상은 부천문인협회 회장상을 수상한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시상내역 디지털백일장 디카시공모전 일반부 최우수상(상장+20만원) 조열래/바늘 김범로/쉼표 우수상(상장+15만원) 이매희/봄까치꽃 김진회/언제나 봄 장려상(상장+10만원) 손도순/산수유 처녀 임형수/슬픈 유품 이정규/두 번째 암 차상윤/초점 중고등부 최우수상(상장+20만원) 표윤서(범박중)/아무래도 계다원(부명중)/자전거 우수상(상장+15만원) 김태희(원미고)/투사를 품에 안고 김서영(부명중)/엽떡 장려상(상장+10만원) 신재빈(일신중)/엄마의 별 차연주(소명여고)/사랑의 감각 나유빈(부명중)/추억서랍 임하윤(부명중)오리 초등부 최우수상(상장+10만) 신유천(송일초>/첫눈 윤채환(양지초)/졸음 우수상(상장+7만원) 정하늘(도당초)/바쁘다, 바빠! 김윤솔(배터리)/산들초 장려상(상장+5만원) 한겸(버들초)/피아노 학원 장민건(도당초)/나는 울고 싶다 황정윤(부안초)/신나는 여행 김규린(원미초)/예뻐요   지도교사상(상장+20만원) 김미자(부천시 아동복지 교사) 정명순(시인,부천시 아동복지 교사)                                                                                                                                         *상금은 상품권으로 지급.   시상식은 부천아트센터 앞 잔디광장에 설치한 복사골예술제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과 시상금에 해당하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2024년 5월4일 3시부터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이하 부천문인협회) 회장과 역대 회장등 부천의 문인들이 시상한다. 디카시 공모전 학생부와 일반부 입상자 작품 모두를 시화로 제작하여 부천문인협회 깃발시화전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깃발시화전은 부천아트센터앞 잔디광장에서 2024년 5월3일-5월5일까지 3일간 70여점이 전시된다.  디지털백일장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비롯하여 입상한 작품은 부천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문예지 ‘부천문학82호’에 실릴 예정이다. 부천문인협회는 2023년부터 시상자 숫자를 줄이고 시상금을 늘렸다.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속에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참여하여 기쁘다고 시인이며 부천문인협회 부회장인 김성배 작가는 심사소감을 전했다. 부천문인협회는 1984년에 창립하여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부천의 문학을 이끌어 온 단체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4-05-01
  • 부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문화 체험 활동 진행
    부천시니어클럽(관장 권치영)은 지난달 30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00여 명과 ‘언제나 청춘! 설렘 가득 봄 소풍’을 주제로 크루즈 유람선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에 대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친목 도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유람선에 탑승해 경인아라뱃길 일대를 돌아보며 아름다운 풍경과 공연을 관람하고, 서울식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지금 나이에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한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이렇게 봄 소풍을 나올 수 있어 너무 좋고 힘을 재충전 하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권치영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와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문화 체험을 통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을 얻으셨길 바란다.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사회
    • 사회일반
    2024-05-01
  •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지역 공방과의 상생 기반을 만들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양선희)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6일 지역 소규모 공방 대표들과 ‘지역 공방 연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공방연계협약)’을 체결했다.   패브릭 소품 ‘안나아트(대표 김혜진)’, 토탈공예 ‘소소한 향기(대표 진미란)’, ‘투정공방(대표 박미정)’과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공방 장터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마을공유작업실 협력 강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생 구조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공방 연계 협약을 체결한 섬유연구소와 목공, 가죽공방의 대표와 함께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메이커 스페이스 강좌 협력과 4주년 기념행사 기획·운영을 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하는 여성 공방 대표를 지역에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본 협약을 통해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패브릭 아트와 토탈공예로 더욱 다양화된 여성 공방 대표와의 네트워킹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지역 내에서 다양한 공동작업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   여성활동팀 공방네트워크 관련 문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 홈페이지(https://www.bwyf.or.kr/bwycenter/index.do) 또는 전화(☎032-665-9023)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4-05-01
  • 부천시 노후 공업지역에 대한 관리 및 활성화 계획 마련
    김우용 부천시 도시주택환경국장은 30일 부천시청내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주택환경국의 추진업무에 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다. 삼정동 일대 노후 일반공업지역   이날 김 국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하여 305.6억원(국비 250.7, 도비 17.1, 시비 37.8)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대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예방할 수 있도록 춘의동 369번지 외 3필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여 일일 승용차 기준 최대 100대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부천시에는 현재 모두 5,349대의 친환경 차량이 등록 되어 있으며 수소차는 152대(전체 승용차)가 등록 되어있다.   도시주택환경국으 또한 삼정동 일대 중소 공장밀집지역의 슬럼화 방지 및 아트벙커 주변지역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공공디자인을 통한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을 위한 사업으로 공공시설(완충녹지,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한 열린 휴게공간으로의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삼정동, 내동, 도당동, 오정동, 춘의동 일원의 노후 공업지역의 자족 경쟁력 확보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이 용역계획에는 다음의 사업에 대한 연구와 검토가 포함 되어있다. - 산업ㆍ인구ㆍ토지이용 등 공업지역 활용 실태 조사 -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의 기본방향 및 세부전략 수립 - 지역산업 보호ㆍ육성에 관한 사항 등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방향 제시 - 산업 정비 혁신 구역의 지정 필요성 검토 - 건축물 권장용도 및 밀도에 대한 기본 방향 검토   시는 이러한 용역의 결과로 2024. ~ 2025. : 공업지역기본계획(안) 수립 및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중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할 수 있기를 계획했다.   부천시의 공업지역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2022. 1. 6.)이 제정되어 시행됨에 따라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 수립의 필요성에 부합되어 부천시 공업지역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통해 도시 경쟁력 제고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 경제/산업
    • 지역정책/산업/금융
    2024-05-01
  • 제39회 복사골예술제 개막
    제39회 복사골예술제가 5월3일 부터 5월5일까지 3일간 중앙공원과 시청잔디광장 일대에서 3일간 펼쳐진다.     부천예총(지회장 고형재)이 주관하는 복사골 예술제는 문인협회, 무용협회, 음악협회, 미술협회, 연극협회, 사진협회, 국악협회, 연예협회 등 산하 8개 협회가 협심하여 진행하는 축제로 오랜 기간 부천시민의 폭 넓은 참여를 이끌어 왔다.   5월2일 저녁 부천시립예술단의 "복사골예술제 경축음악회"를 필두로 5월 첫주 "가족주간"에 진행되는 이번 예술제에는 가족의 참여를 목표로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년 예산의 절반에 불과한 예산으로 예술제를 진행하는 고형재 부천예총 지회장은 "적은 예산임에도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부천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예술제를 준비 하였다."며 시민들의 저극적인 참여로 이번 예술제가 성공적인 예술제로 기억 되기를 희망하였다.   5월3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시작되는 제 39회 복사골예술제는 복사골무용제(무용협회), 어린이 가족뮤지컬, 시민노래경연대회, 시낭송회(문인협회), 깃발 시화전 등이 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천관현악축제 및 복사골합창제(음악협회)가 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또한 부천미술제(미술협회), 디카시 입상작 전시(문인협회) 등이 중아공원에서 진행되는 동아 포토페스티벌, 아트마켓, 예술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예술제 기간 중 시청앞 중앙공연 방향의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차량의 운행이 정지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4-05-01
  • 시 출연금 50% 자진 삭감 제의,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시가 재정자립도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고 지난 장덕천 시장 체제 이후 지속된 가운데 현 조용익 시장 체제에 들어온 이후에도 줄곧 부천시의 주요 화두로 제기되어 왔던 문제로 부천시는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더불어 대책을 강구해 왔다.     특히 2024년도 예산 집행을 위하여 부천시는 거의 30%에 이르는 예산을 삭감한 상태에서 시 예산을 집행해 오고있어 각종 사업 등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태로 부천시의 주요 민원의 원인이 되어왔다.   그러나 전임 집행부 또는 그 이전의 집행부 때 부터 이어져 왔던 예산 운용과 우려되었던 시 및 산하 기관에 대한 인원 증가로 말미암아 일부 부천시 산하 기관의 경우 전체 예산 중 인건비 비중이 90%를 넘는 황당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전체 예산 중 본래의 존립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사업비가 10%도 안되는 상황에서 해당 기관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보면 이 기관의 존재 이유도 없어지는 상황으로 해당 기관을 다른 기관과 합병 하거나 해산 후 재 정립 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마냥 실 없는 의견은 아닐 것이다.   부천시는 부천필, 부천시립합창단을 아우르는 부천시립예술단을 필두로 부천아트센터, 한국영상만화영상진흥원, 부천시박물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패스티발, 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원, 벙커39 등의 문화 예술단체와 부천산업진흥원 등의 출자-출연기관들을 산하에 두고있다.   더우기 이들 기관에 지원되는 연간 예산은 1,000억원에 근접하는 것으로 기초자치단체인 부천시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고있고 어떤 면에서는 기초자치단체의 범위를 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부천시는 부천아트센터의 신축을 위하여 7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바 있어 이래 저래 이들 문화 단체가 부천시에는 부담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부담은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고 보면 향후에도 이들 단체에 대한 비판의 개연성은 충분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문제가 예상되거나 구조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기관 일수록 단단한 노조가 결성되어있고 전반적인 조례 사항이나 규정상 구조 조정이나 인원 조정 등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있어 부천시는 정년 퇴임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이들 기관에 대한 관리에 있어 부천시가  특히 노동 문제에 관한 문제의 해결에 있어 노조 친화적이라는 것은 비판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들 기관의 상당 수가 부천시의 온건한 노동자 정책에 힘입어 강경한 상태를 견지 하고 있는 것에는 비판의 소지가 보인다. 특히 이들 기관 등에는 무기계약직 등과 함께 지난 정부의 집행부가 수년간 추진한 정규직 전환 노력으로 인한 불필요한 인원 충원이 계속된 관계로 인건비의 급상승도 문제가 되고있는 경우도 보인다. 이런 기관에서의 경상비를 포함한 각종 비용의 과도한 지출을 포함한 낭비 경향 역시 부천시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이러한 문제는 부천시의회의 행정감사와 예산 심의때에 수차례 지적을 받아왔으나 개선의 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6일 개최된 "(부천시)협력기관장 소통회의"에서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신동학)이 제시한 "시 출연금 자진 삭감 제의"는 신선함을 넘어서 충격적인 제의로 받아들여진다.   부천산업진흥원은 부천시의 출연기관으로 부천시로 부터 연 68억여원(2024년의 경우)의 출연금을 지원 받고 있는 기관인데 이날 신동학 원장은 출연금의 절반에 해당되는 34억여원을 목표로 향후 5년 동안 지속적인 삭감을 제시 함으로 참석자들을 감탄의 소용돌이로 휘감았다.   대부분의 산하 기관이 시 출연금의 증가를 목표로 노력하는 시점에 오히려 삭감을 제의하는 진흥원의 제의는 대단히 의미있는 사항일 수 있다.    1년간의 총 예산이 170억 정도인 부천산업진흥원이 각종 비용의 절감 및 효율화를 통한 노력을 통하여 매년 4% 내외에 해당되는 평균 7억여원을 절감 한다는 것은 매년 2% 정도에 이르는 도매물가 상승분을 감안 할 때 연 6%정도의 추정 삭감이라는 측면에서 가히 혁신적이라고 볼 수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제의를 표하기 이전에 이미 자체 경영평가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체 경영평가"에서 이 정도의 경비 절감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현재의 서비스를 유지한 상태에서", 국비 인건비의 절약, 임대료의 절약에 더하여 진흥원이 보유한 100여종의 장비사용 수익과 펀드 수익 등으로 5개년간 지속적인 경비 절감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시 출연금 자진 삭감 제의 이전에 이미 전기 사용 제한 등 불필요한 낭비요소들에 대한 절약과 효율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경제/산업
    • 지역정책/산업/금융
    2024-05-01
  •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민주당 대표 720일 만의 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회담을 오후 2시부터 진행하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우)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좌) [사진제공:대통령실 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음 갖는 이번 회담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그리고 민주당 측에서는 진성준 정책위원회 의장과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배석했다.   약 1시간 정도로 예상되는 회담은 산적한 논제의 언급에 대한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양 측은 회담 후 합의문 대신 각각 별도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4-04-29
  • 김동희 의원, “장애인 이동이 자유로운 성숙한 경기도 기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사진)은 26일(금)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서비스의 이용불편을 지적하고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김동희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운영은 장애인의 염원이 담긴 이동권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통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 생활양식을 고려하지 않은 비효율적 운영으로 이용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해결방법을 각각 제시하였다.    김 의원은  “첫 번째 문제는 특별교통수단의 배차시간 지연으로, 운영방식의 비효율성과 부족한 운전원이 그 원인 임”을 지적하며 “배차시간의 단축을 위해서는 합승을 허가하고, 배차요청 시 차고지 출발 차량이 아닌 이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근거리 운행 중인 차량을 우선적으로 배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서비스는 24시간 운영이 의무화되었다. 그러나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정상적 운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운전원 확보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제기 하였다.   두 번째 문제로 김 의원은 유료도로 통행료를 특별교통수단 이용자가 납부하고 있는 문제를 꼽았다.    그는 “「유료도로법」통행료 감면 대상에 장애인과 장애인 가구 소유 차량이 포함된 반면에,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은 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인 장애인이 이용료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기도가 유료도로 통행료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세 번째 문제로 시군의 과도한 운영비 부담을 지적하며, “서울, 인천에 비해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서울·인천시민들이 부천시를 비롯한 경기도 인접 시군의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배차의 어려움과 부천시의 운영비 부담으로 특별교통수단의 지속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김 의원은 △지역별 특성과 운영실적을 고려한 차등적인 예산 지원 △도와 시군의 분담 비율을 ‘3:7’에서 ‘5:5’로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의 능력 발휘를 저해하는 요인은 신체적 손상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진입을 가로막는 사회의 미비한 제도와 인식이다”라며 “장애인의 자유로운 사회참여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불편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경기도가 빠른 대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시사포커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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