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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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 ‘출발부천’으로 시민소통 나선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13~17일 닷새 동안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2023년 시정계획 설명과 시민소통을 실천하는 ‘2023 출발부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해 7월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모습   ‘2023 출발부천’은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시정설명회다. 올해부터 민선 8기 시민소통의 가치를 담아 ‘출발부천’ 이름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 매해 연초마다 진행되는 시정설명회는 지난 2021·2022년 두 해 동안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곁으로한걸음 더 ▲미래경제로 활력을 더 ▲촘촘한 복지로 행복을 더▲문화여가로매력을 더 ▲사통발달로 편리를 더 등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기 위한 각각의 핵심 분야와 사업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격의 없는 진솔한 시민소통을 위해 현장에서 질의응답이 바로 오고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에서부터 궁금한 점과 바라는 점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다.   시정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지역의 행사 개최 일시를 확인하고,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별 행사일정 및 장소】 연번 동명 일시 장소 1 오정동 2.13.(월) 14:00 오정노인복지관 대강당(5층) 2 성곡동 2.13.(월) 15:30 수주도서관 다목적실 1(1층) 3 범안동 2.14.(화) 14:00 소사청소년센터 목일신홀(지하1층) 4 소사본동 2.14.(화) 15:30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5층) 5 대산동 2.15.(수) 14:00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4층) 6 중동 2.15.(수) 15:30 중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5층) 7 상동 2.16.(목) 14:00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3(514호) 8 신중동 2.16.(목) 15:30 부천시청 어울마당(3층) 9 심곡동 2.17.(금) 14:00 부천중앙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3층) 10 부천동 2.17.(금) 15:30 원미어울마당 진달래홀(3층)   사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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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정
    2023-02-02
  •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와의 인터뷰
    프랑스 해외 문화진흥원과 해외 프랑스 문화 네트워크는 "디지털 노벰버(Degital November)"를 2017년부터  전 세계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2020년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첫 번째 '디지털 노벰버'를 시작으로 주한프랑스대사관(대사 필립 르포르)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해독, 창작, 놀이 및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이벤트 등 모든 디지털 기술을 망라하며 다양한 형태의 행사로 진행되는 '디지털 노벰버'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둥글게 둥글게 '디지털 서클'이라는 주제로 성수동의 S-Factory에서 진행된 "디지털 노벰버 2022"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의 창의적 세계와 가상 현실 콘텐츠를 발견하고, 양국의 디지털 문화와 몰입형 콘텐츠를 개인이 아닌 집단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3회를 거치는 동안 쌓여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갖는 문화비젼에 대하여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사진)와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 한국과 프랑스가 디지털 노벰버와 같은 이벤트를 통한 협업의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한국은 혁신 기술의 도입과 적용이 빠른 나라이고, 프랑스는 창작의 나라입니다. 프랑스와 한국 정부 모두 디지털과 가상현실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으며, 이는 양국이 협업할 수 있는 미래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디지털 노벰버와 같은 행사들을 통한 양국 간의 장기적 그리고 성공적 협력을 바라는 바 입니다 - K-콘텐츠가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인정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사님께서는 K-콘텐츠의 강점과 이를 통한 지구촌 사람들에 대한 영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몇 년 전부터 문화계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더욱 더 커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 콘텐츠의 강점은 두 개의 유산에서 비롯된 높은 품질입니다.    한 편으로는 대중 문화를 스며들게 해 국제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고유의 현지 정체성을 유지하며 전 세계의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한국 콘텐츠의 성공은 세계의 문화적 다양성의 보존과 증진에 있어 매우 훌륭한 소식입니다. 2019 년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프랑스는 영화 ‘기생충’이 네 개의 가장 권위 있는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특히 좋아하는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서울역’과 같은 영화를 통해 한국어를 배웁니다. - 80개 이상의 국가와 130개 도시에서 현지 문화단체와의 협업하에 열리는 이벤트로 프랑스 정부의 문화정책 활동에 중요한 하나의 이벤트로 이해되고 있는 '디지털 노벰버'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노벰버는 2017 년부터 프랑스문화원과 해외 프랑스 문화 네트워크의 주관 하에 열려온 국제 디지털 문화 축제입니다.    본 행사는 우리 사회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사용한 새로운 활용법을 구상하며 가상현실에서 비디오 게임, 미디어 아트에서부터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디지털 나레이션, 또는 몰입형 연극에서부터 인터랙티브 음악을 비롯한 디지털 창작물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발견하게 합니다.   이 세계적인 행사는 신기술에 대한 접근을 장려하고, 해외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며, 더 나아가 창작자와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그리고 대중 간의 국경 없는 대화 조장을 위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문화원들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 한국과 프랑스는 모두  VR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산업화 노력을 경주하는 주요 국가로 인정받고 있는데  두 나라가 이 분야에서의 협력관계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은 지난 몇 년을 거쳐 한국에서 몰입형 현실을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2016 년에 창설된 비욘드 리얼리티 (Beyond Reality)와 함께 지역 축제들 중 가장 처음으로 VR(가상현실)과 XR(확장현실)을 소개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주한 프랑스대사관과BIFAN 은 2019 년 개최된‘비욘드리얼리티오버 인천 에어포트’ 전시를시작으로 디지털 노벰버 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우리는 콘텐츠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작, 편집 및 공유하기 위해 영화제에 소속되어 있는 공인된 전문가와 팀에게 자문을 구하고 협력해 왔습니다. - 2022년 행사는 이전과는 다소 변형된 형태로 진행된 것 같다는 인식도 받았고 그 영향도 상당한 결과를 얻은 듯 합니다.    2022년 행사에 대한 대사님의 의견은 ? 수준 높고 다양한 행사 덕분에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디지털 노벰버 2022"는 문화와 가상현실을 개개인의 경험이 아닌 공동의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 아래 ‘서클’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BIFAN 은 프랑스 가상현실 작품들에 국한되지 않고 무음 헤드폰으로 즐기는 영화 동시상영과 각종 강연 그리고 예술 및 음악 공연들을 일주일 간 선보이며 디지털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BIFAN 의 온라인 방명록이라는 훌륭한 아이디어 덕분에 방문자들의 평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여자들은 우주여행(미러: 더 시그널), 유토피아 건축(드림 빌더스), 신비로운 발광생물(미지의 생명체), 일상의 격변과 원자력 사고(아침에 눈을 떠 종말을 맞다)를 비롯한 수많은 전시들을 통해 새로운 가상 차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문화 애호가들은 몰입형 체험을 통해 에펠탑,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생 외스타슈 성당과 같은 수많은 장소들을 여행했습니다.    영화광들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수면의 과학’과 장-피에르 주네 감독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관람 또는 재관람 할 수 있었으며, 호기심이 깊은 성향의 관람객들은 레미 클레멘세비츠, 언노운 킴, K.O.P 32, 천명환 그리고 표혜인이 선보이는 프랑스와 한국 공연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의 지난 수년간의 협력에 대한 대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소중한 조력자입니다.    정기적으로 프랑스 작품들을 소개하고 VR(가상현실) 분야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에서도 한불 우정에 기여함에 있어 우리는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필립 르포르(M. 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대사(1956년)는 고등사범대학교와 국립행정학교를 졸업하고 1987 모스코바 서기관 부임이래 36년간 외교관으로 근무중이며 지난 2019년9월에 주한 프랑스대사로 부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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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3-01-30
  • 축제를 넘어 산업으로…문화산업 중심지 도약 꾀하는 부천시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문화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뜀뛰기에 나섰다. 지난 1990년대부터 단단하게 쌓아온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지역경제를 연계해 기존의 축제도시에서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 ▲가고 싶은 부천, 관광거점도시 조성 ▲생활문화가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등 3개 과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각 분야에 맞춰 꼼꼼하게 꾸렸다. 이는 부천시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3년 5대 시정계획 중 하나였던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의 세부 실천방안이기도 하다. 웹툰센타 조감도    ◆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   부천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만화·애니메이션·영화 등 20여 년 동안 쌓은 문화정책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인재·네트워크·지원시스템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의 핵심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문화콘텐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친화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문화산업 핵심기지 구축과 유망 기업 및 창작인 발굴·육성 등에 필요한 공간 마련을 위해 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웹툰융합센터를 설립한다. 12층 규모로 오는 7월 준공, 9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툰융합센터는 창작 교육과 인재육성 촉진 기능을 소화하면서 웹툰 작가·콘텐츠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으로 운영된다. 같은 위치에 25층 850세대 규모의 청년예술인주택을 건립해 입주자들과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사이에 비즈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하여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합허브 기능을 강화한다.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기존의 작동 군부대 부지가 문화재생사업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콘텐츠 제작과 체험이 가능한 문화 클러스터의 기능을 갖춘 고품격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미래 콘텐츠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부천시는 현재 문화콘텐츠 산업의 원천인 ‘스토리’의 중요성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교육과정인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년 과정으로 이뤄지며, 오는 2월 1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정원을 두 배 늘린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창의적인 인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든 웹툰 공모전·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괴담창작 프로젝트 개최도 이어가는 등 미래 콘텐츠 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나이·경력에 상관없이 발굴·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인다.   사람·기업·기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을 시 승격 50주년을 기점으로 국제축제로 발돋움시킨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디즈니 100주년 특별전 개최 등을 통해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도 공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해외 초청전을 확대해 더 많은 창작자와 콘텐츠가 축제를 빛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 마켓·잡 세미나 등을 마련해 전문가·일반인·기업도 함께할 수 있는 종합 문화콘텐츠 플랫폼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페스티벌을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축제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기업·창작자 발굴 육성 및 산업화를 위한 부천형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부천시는 현재 문화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발굴·육성·산업화를 지원하는 부천형 종합지원시스템인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가다듬고 있다. 올해에는 2기 웹툰 공모전·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등을 개최해 유망기업과 창작자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유도하고, 이들의 융합생태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지원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제26회 판타스틱영화제 기념사진   ◆ 가고 싶은 부천, 관광거점도시 조성   부천시는 올해를 관광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도시관광 브랜드 구축과 특화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이를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BIAF) 등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 개·폐막식과 관광지 체험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개발한다.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치상품을 개발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관광지 실시간 방송 등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올해 열리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시 승격 50주년을 연계해 개최하는 등 이벤트 마련에도 힘쓴다. 올해 영화제는 시 승격 50주년의 상징성을 담아 개·폐막식을 개최하고, 축제 공간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 경기예고를 비롯한 관내 문화기관·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영화제 기간 중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개최해 아시아 영화 기관들의 경제·산업 네트워킹 구축에도 나선다. 예술성 높은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선보이는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 프로그램 운영과 대외 협업사업 추진을 통해 XR 콘텐츠 분야에서의 입지도 키울 계획이다.   지역특화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활용해 부천 마이스(B-MICE) 브랜드 고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열리는 제3회 부천국제관광포럼(BITF)은 국내외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토론과 더불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도 함께 모으는 아이디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관광(의료)설명회와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개최로 부천시에 특화된 ‘중증환자 유치’ 분야의 확장을 꾀한다.   미디어 활용 관광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2~3분기 일상 회복 단계로 인해 부천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약 70% 수준까지 회복됐으나 이는 내국인 위주의 증가세였다. 부천시는 올해를 관광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팸투어 추진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부천아트센터 내부   ◆ 생활문화가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부천시를 365일 언제나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예술감성도시로 조성한다. 부천형 생활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문화예술단체 및 학교동아리 행사 지원·관내 우수기업 및 의미 있는 기념일 축하공연 지원 등을 통해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자생적인 조직 구축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원종동의 옛 마사회 건물은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하여 거점형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천세계비보이대회 개최,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맞춤형 공연,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젊고 역동적인 도시 브랜드 확립에도 나선다.   시민 이야기 기반 부천 스토리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시 승격 50주년 문화콘서트·KBS 전국 노래자랑 부천시편 유치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화합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부천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시사(市史)를 편찬하여 지역문화 위상과 지역 정체성도 공고히 다진다.   올해 5월 개관하는 부천아트센터(BA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클래식 수도 부천’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최고의 음향 시설과 성능을 갖춘 고품격 클래식홀이다. 오는 5월 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및 유수 아티스트들의 격조 있는 공연을 통해 초기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종국적으로 부천아트센터를 예술의 전당·롯데콘서트홀과 함께 국내 3대 전용 클래식홀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BAC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내 유망한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일반시민들을 위한 파크콘서트 등 공연을 추진해 클래식의 대중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7회 국제 박람회   오는 3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는 부천아트벙커B39를 대중적인 복합문화예술관광지로 키운다. 부천아트벙커B39가 지닌 폐소각장 상징성을 활용하여 소각시설 투어코스를 운영하고, 미디어 기반 융복합 전시·공연·교육 등이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대하여 시민친화적 핫플레이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며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질 미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K-콘텐츠를 부천시 특성에 맞춰 집중적으로 키울 계획이다”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선택과 초집중을 통해 문화산업을 부천의 미래먹거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3-01-26
  • 최성운 시의장, 책임있는 시정발전의 동반자적 의회 강조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토끼해를 맞아 소망하는 일을 이루시는 한 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천시의회는 올해,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라는 의정목표를 구현해 시민을 위한 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의장님은 3선 의원으로 상당한 의회 경력을 바탕으로 9대 부천시의회 의장직을 수행한지 6개월이 지나 2023년도를 맞이하였습니다. 부천시의회 운영에 대한 의장님의 원칙 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저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신 대산동 주민여러분과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거듭 강조하는 의회 운영의 제1원칙은 바로 ‘소통과 협치’입니다.  우리 의회는 개원 후 어느 의회보다 모범적으로 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부천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동료의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줄여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2. 조용익 시장과의 동행이 6개월을 지난 현재 부천시 집행부의 활동에 대한 평가는?   지난 6개월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그 성과가 하나 둘씩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까지 집행기관과의 소통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지난해,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9대 의회에 입성한 27명의 의원은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롭게 취임한 민선8기 조용익 시장 또한 시정 운영방향을 다시 정립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처음 경험해보는 게 많았을 우리 의원들을 위해 꼼꼼하게 자료를 준비하고, 자세히 설명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들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자료들을 세심히 살펴보며, 추진 중인 사업의 방향성은 정확한지, 완료된 사업이어도 추진 절차는 적정했는지 등 날카로운 시선으로 하나하나 깊이 있게 점검해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고, 업무추진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함께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집행기관과 시정발전의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3. 부천시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재정자립도의 하향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데 부천시의회의 수장으로 이에 대한 의견은? 부천의 급격한 인구 감소사유는 원도심 문제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원도심의 노후한 환경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해결이 시급합니다.    나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 학교 주차장 및 체육시설 개방, 편의시설 확충 등 원도심 재정비에 무게를 두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서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자주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타 시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해 부천에 적용해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줄여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가겠습니다.   4. 전 집행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상동영상단지 개발, 광역소각로 건설 등이 주춤하면서  의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여론도 비등해지는 상황인 듯 합니다.    의장께서는 이를 위한 중재 등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의회는 집행기관의 정책 파트너이자 감시자로서, 집행기관과 견제가 동반된 협력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의 미래를 위한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내고 개선방안을 함께 찾아내는 게 의회의 역할입니다.   각종 개발사업 등 시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신중을 기해 추진하되,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당부할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5. 현재 시행중인 광역동체제를 일반동으로의 복원을 위한 민관 컨센서스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동 복원을 위한 제반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 이 문제에 대한 의장의 의견은 어떠신지?   부천시의회 의원 27명은 현재 시행 중인 부천시의 광역동 행정체제를 폐지하고, 구청 복원 및 일반동 전환을 바라는 부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결의안을 공동 발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후 기대와는 달리 행정 서비스와 지역공동체가 약화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모습을 보며 정책 결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장 눈앞의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는 데 주안점을 둘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논의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6. 이번 9대 부천시의회의 특색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여성 의원의 진출이 비약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번 제9대 의회는 여성 의원의 수가 과반을 넘습니다.지난 8대 의회에서도 부천시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을 배출해 성공적으로 의회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최초를 넘어 도내 의회 의장이 전부 여성이 되더라도 놀랍지 않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 의원이 많을수록 남성 중심 의회에서 미처 신경쓰지 못한 의제들이 여성의 시선에서 발굴되고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로 평가되어 다양한 계층의 인재들이 정치에 입문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7. 9대 시의회가 출범하고 6개월이 경과됐습니다.  자체 평가를 하신다면?   지난해는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정책지원관을 채용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였고,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으로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 주민발안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그동안 임시회 3회, 정례회 2회 등 총 69일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조례 16건을 포함해 총 125건의 안건을 꼼꼼히 심사해 처리해 보다 향상되는 방향으로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고저 노력했습니다.   8. 의장 취임 후 본회의는 물론 상임위원회에 대한 전면 생중계를 시행하였는데, 시행하기로 결정한 목적은 무엇이고 기대한 효과가 있다고 보시는지?   9대 의회부터 본회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상임위원회 회의도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지역구 의원들이 일하는 모습,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쉽게 접함으로써 의정활동 책임감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정책입니다.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는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의원들은 신중한 질문을, 집행기관은 성실한 답변을 준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9. 지방자치법 개정이후 의회 운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현재의 부천시의회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끼시는지, 그 이유는? 제9대 의회는 자치분권 2.0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의정 환경에서 출발하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의정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에서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려면 시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물론,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돕는 정책지원관 지원을 체계화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의원연구단체를 확대 지원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10. 부천시민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당부가 있으시다면? 시민 여러분! 우리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으로서의 소임에 충실하고, 의원 모두 청렴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시민의 관심과 의견은 부천시 발전에 큰 힘이 되며 의원 의정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쓴소리도 좋고 격려도 좋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3-01-21
  • 조용익 부천시장, 로봇기업인들과 함께 답을 찾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17일 부천 산업발전을 위한 새해 첫 행보로 로봇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로봇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용익 시장의 주재로 부천 로봇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부천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리에는 부천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로봇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조용익 시장이 부천로봇산업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급등, 사업공간 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워진 경영상황을 언급하며 ▲대장동 등 산업단지 세부조성계획 ▲ 로봇 사업화를 위한 법제도적 문제 ▲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재정지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조 시장은 “부천시가 과거 대표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로봇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기업인 여러분들의 현장경험이 필요하다. 기업들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시의 역할을 찾아 함께 해결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면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원스톱 기업민원창구’를 통한 해결과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간담회 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로봇상설전시장인 로보파크 현장을 둘러보고 관내 로봇기업에서 제작한 로봇전시물을 체험하면서 안전과 로봇인재 육성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부천시 로봇기업 간담회 전경   한편, 로봇산업은 부천시가 약대동 일대 로봇산업연구단지를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특화산업이며, 동시에 서부권 첨단산업의 신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산업이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산업부와 140억원을 투입한 기반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로봇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4단계 ‘로봇차세대융합부품사업’으로 제품 연구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로봇기업의 사업전반을 다양하게 지원하며 다가올 미래로봇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3-01-18
  • BIFAN 워크숖에 최의열 의원 특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16-17 양일간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3년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부천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금년의 "제27회 BIFAN 영화제의 방향성 및 콘셉트"를 위한 특강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는 이 워크숍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독려 속에 오전 9시30분에 시작되어 중식 시간을 포함 오후 6시까지 풀타임으로 진행되었고 이번 워크숍은 전직원들의 열띤 참여로 금년의 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였다.   첫날 특강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최의열 의원(범안동, 역곡동)은 부천시의 문화유산에 대한 폭 넓은 지식과 깊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오늘의 부천에 이르는 문화적 발전사를 위주로한 특강으로 참가자들의 열열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의원은 약 16년간 예총 부천지회와 부천문화원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며 부천의 문화,예술분야 현장경험이 풍부하여 영화제의 탄생비화로 부터 영화제의 발전과정을 섬세히 설명하였다     둘째날 특강연사로는 김종민 프로그래머의 영화를 위한 AI 프로그램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영화, AR-VR 등에 사용되는 음성, 이미지 및 오디오 AI를 폭 넓게 설명하여 BIFAN 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27회를 맞는 금년의 영화제는 부천시 승격 50년을 맞아 6월29일에 개막식을 갖고 1주일간의 영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3-01-17
  • “경기도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사서들의 책 이야기 2022 발간
    경기도 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천한 도서 목록과 그들의 서평을 담은 ‘사서들의 책 이야기 2022’가 발간됐다.   ‘사서들의 책 이야기’는 ‘경기도 사서 서평단’의 활동집으로 2022년에 발간된 총 435권의 추천 도서 목록과 이 가운데 160권에 대한 서평도 함께 실려있다. 또한, 2022년도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경기도 서평공모 수상작 12편과 심사평도 함께 수록했다. ‘경기도사서서평단’은 매년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를 선발해 구성하는데 2022년에는 63명의 사서가 참여했다. 매년 1월에 선발돼 책의 가치를 평가하는 역량 교육을 받으며, 1년 동안 책의 내용과 특징을 소개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2009년 처음 구성됐다.   올해 발간한 이번 서평집은 경기도 공공도서관 300여 곳에 배포하며, 원문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북매직 누리집(www.bookmagic.kr) ‘사서, 책을 말하다’를 통해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박정숙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사서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추천 도서와 서평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가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고, 그 책과 함께 즐거운 독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3-01-17
  •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괴담 캠퍼스 공모 시작!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창작지원 프로그램 ‘괴담 캠퍼스’ 출품작으로 공모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1월 16일,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2월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개발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랩이다. 미완의 스토리를 1:1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집중 개발한다. 1:1 멘토링에는 장르영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기획개발에 밀도를 더하는 괴담비급 클래스(마스터클래스)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6월 29~7월 9일)에 마련한다. 응모작 중 선정작은 8~9월에 피칭 교육을 갖고 10월에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작품들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주고, 제작·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1월 공모를 시작으로, 1:1 멘토링(5-7월)-괴담비급 클래스(7월)-피칭 교육(8-9월)-영화산업 관계자 비즈니스 미팅(10월) 등 9개월간 진행하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밀도 있게 개발시킨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제작비와 괴담비급 클래스 교육, 후반작업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괴담’을 주제로 한 40분 미만의 단편 시나리오를 5편 내외로 선정해 총 5000만원을 지급한다.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2024년 3월까지 영화를 완성해야 한다.   ‘기획개발 캠프’는 3월 10일까지, ‘단편 제작지원’은 4월 13일까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마감 시간은 각각 마지막 날 17:00이다. 문의는 창작지원팀 전화(032-327-6313/내선 118번) 혹은 이메일(cspt@bifan.kr)로 하면 된다. ‘기획개발 캠프’ 선정작은 4월 26일에,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6월 15일에 BIFAN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한다.   ‘기획개발 캠프’ 2021 선정작인 <줌 야자괴담>(감독 문유진)은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다수의 선정작들이 프로젝트들 개발 진행 중에 있다.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감독 나민리)의 에피소드 ‘숨’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제작지원을 받은 데 이어 ‘작품상’을 수상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 2022 선정작들은 10주간의 전문가 멘토링과 1개월간의 피칭 멘토링을 거쳐 지난해 10월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에서 프로젝트 피칭 행사를 가졌으며, 200여 명의 산업관계자가 참가하고 81건의 미팅 성과를 가졌다.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다음 해 BIFAN에서 상영할 기회를 갖는다. 2021년 선정작 <구인>(감독 안상욱), <기형종>(감독 변정원), <스톤하트>(감독 양수희), <어둠사이>(감독 우제승), <인간이 싫다던 부모님 처음 인간 본 반응>(감독 윤지혜), <크로스>(감독 장민혜), <하산>(감독 김준) 등 7편이 지난해 BIFAN에서 처음 공개돼 관객을 만났다. 그 중 <하산>은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을 받았다. <구인>(감독 안상욱)은 지난해 제17회 마르벨라국제영화제(스페인), 제17회 새크라멘토국제영화제(미국), 제40회 플리커스 로드 아일랜드 국제영화제(미국), 끄트머리국제마을영화제(강원도 인제) 등에 초청받았다.   또한 2020년 1회 선정작인 <귀신친구>(감독 정혜연)는 옴니버스 영화 <우스운 게 딱 좋아>(2022)로,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감독 김동식)은 옴니버스 영화 <기기묘묘>(2022)로 극장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BIFAN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함께 2020년 ‘괴담 캠퍼스’를 출범했다. 괴담 소재 영상콘텐츠 창작을 돕는 ‘괴담 창작지원(기획개발 캠프/단편 제작지원)과 국내외의 괴담을 수집·발간하는 ‘괴담 아카이브’, ‘청소년 스토리 창작학교’를 운용하고 있다.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괴담 캠퍼스는 괴담을 중심으로 한 영화와 콘텐츠를 만드는데 중요한 씨앗을 키우고, 기획개발·제작·배급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부천 괴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다각도의 창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BIFAN 창작지원사업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괴담 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3-01-17
  • 부천시, 청소년센터 6개소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참가자 모집
    부천시 청소년센터 6개소(부천시·산울림·소사·고리울·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참가 청소년을모집한다.   청소년센터는 ▲청소년참여위원회(부천시 청소년 정책 제안 등)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평가 등) ▲청소년자원봉사기획단(지역 봉사활동 기획 및 실천) ▲청소년마을기획단(마을활동 및 기획활동) ▲청소년환경탐사대(원미산 자연 및 생태활동) ▲청소년축제기획단(청소년 축제 기획·운영·평가) 등 자치기구 및 청소년동아리(문화예술·영상·인문사회 등)를구성해 운영한다.     청소년센터별 모집기간과 대상이 다르므로 각각의 모집기준을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센터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확인서 발급과 각종 교육 및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활동 청소년에게는 연말 표창장 수여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문화예술·생태환경·미디어 등 다양한 활동과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부천시청소년센터 https://www.bwyf.or.kr/bucheonyouth/index.do   *산울림청소년센터 https://www.bwyf.or.kr/echoyouth/index.do   *소사청소년센터 https://www.bwyf.or.kr/sosayouth/index.do   *고리울청소년센터 http://www.kumayouth.or.kr   *송내청소년센터 http://www.sndyouth.or.kr   *부천여성청소년센터 https://www.bwyf.or.kr/bwycenter/index.do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3-01-17
  • 부천필 모두가 흥겨운 신년음악회
    부천필 신년음악회가 13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윤성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겸한 지휘로 경쾌한 2023년 연주를 시작하였다.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Morgenstemning - Morning Mood)을 시작으로 9곡을 연주한 이날의 공연에서는 대부분의 곡들이 클래식 애호가들이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익숙한 곡들로 짜여져 연주회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의 대단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특히 장윤성 지휘자가 화려한 언변으로 연주 곡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여 관객들이 쉽게 연주곡을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부천필의 연간 연주에 대한 계획을 사전설명하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김선아 상임지휘자와 함께 한 부천시립합창단의 메시아 합창공연회때 부터 만석을 이룬 관객들은 이날도 역시 2층의 관람석까지 자리를 채우며 열렬한 호응으로 신년음악회의 단골 앵콜곡인 "라테츠키 행진곡"에 이은 "캉캉"을 연이은 앵콜곡으로 부천필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갖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3-01-15
  • 부천도시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암벽 프로그램 운영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 에서 원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 인공 암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2회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13명씩 총 2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천종합운동장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암벽 관련 기초 지식을 배우고 기본 기능을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 7일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오는 14일 2차 체험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공사는 암벽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난해 지역 청소년 대상 궁도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체육 활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암벽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한 키즈 클라이밍 프로그램도 정식 재운영을 시작하고 이와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원명희 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3-01-14
  • 부천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마무리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 1건> ○ 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원안가결) <재정문화위원회: 3건> ○ 부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임은분 의원 대표발의) ○ 부천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2023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4건> ○ 부천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양정숙 의원 대표발의) ○ 부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도시교통위원회: 3건> ○ 부천시 공공이용도로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박찬희 의원 대표발의) ○ 부천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 부천시 공동구의 관리 및 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최성운 의장은 산회에 앞서 “민족의 대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더 가져주시고, 세심하고 촘촘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65회 임시회는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9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3-01-14
  • 수주문학상 유감
    수주 변영로 부천시가 후원하는 문학상에는 수주문학상, 부천신인문학상, 펄벅기념문학상, 디아스포라 국제문학상이 있다. 이 중에서 유독 수주문학상만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보인다. 부천 문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다가 관이나 다름없는 생활문화를 중시하는 부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게 되니 그럴까? 2022년 수주문학상 공모전은 23회를 맞이하여 당선자를 배출하고 수주도서관과 수주문학관 개관을 기념으로 그곳에서 뜻깊은 시상식을 치렀다.  그러나 이 상은 부천시가 후원하여 시행하고 있음에도 부천 문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도 없이 암묵적인 무관심 아래 치러지는 실정이다. 주관부처인 부천문화재단과 부천 문인들의 관계가 물과 기름과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부천문화재단은 부천 문인을 무시하는 듯하고 부천 문인은 그러한 부천문화재단을 외면한다. 그러다 보니 부천의 문인들은 올해는 누가 어떤 작품으로 당선되고, 시상식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모른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혹 알면서도 외면하며 거기에 신경 쓰는 것조차 손사래 친다. 그러면서 뒷말만 무성하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부천 출신의 수주 변영로를 기리기 위한 수주문학상의 외연은 규모나 전통의 면에서 유수한 전국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3회를 이어오면서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부천 문인들의 잔치가 되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18회부터 부천문화재단으로 주관부처가 넘어가기 전 이 상을 주관했던 운영위원회는 변화와 체질 개선을 거부하고 위원장과 운영위원의 장기체제로 인한 구태, 독단, 답습만 이어오다 끝내는 운영위원 간 갈등으로 ‘반납’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으니. 오늘의 수주문학상에 대한 부천 문인들의 무관심과 외면은 당시 부천 문인을 대표한다는 운영위원들의 무책임한 결정이 일조한 측면도 분명하다.   박희주 작가  여기에 부천문화재단은 운영위원회 일곱 명의 위원을 공정성이라는 명분을 얻으려 그랬는지는 몰라도, 아니 부천 문인의 지명도가 떨어진다는 자의적 판단에 따른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 외부 문인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부천 문인 두 명을 끼워 넣는 구색 맞추기에 급급했다. 선정 기준은 무엇이며 그들이 부천 문인들을 대표하고 문인들의 바람을 대변하는지도 의문이다. 왜냐하면, 문학상을 운영하는 데에 말 많고 탈 많은지 빤히 알면서도 전혀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한 외부 문인의 면면을 보면 사실 문단 생활을 30년 이상 해온 필자마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문인이 태반이니까. 설령 부천의 문인을 대표한다는 예전의 운영위원들이 상을 반납하여 부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일차적 책임이 있다 할지라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일 년에 몇 번 만나지도 않은 회의에 이러한 분들이 얼마나 이 상의 정체성과 그날의 회의주제에 대하여 고민을 할 것이며, 부천 문단에 얼마나 애착을 갖고 임하게 될지를.   그렇다면 어찌해야 할까. 이건 필자의 의견일 뿐이다. 먼저 운영위원을 부천의 문인들만으로 구성하라. 위원장은 위원들 간 호선으로 선출하면 된다. 이것이 부천 문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리라. 외부 위원들보다 전국적인 지명도도 있고 문학 성취도도 높은 문인이 부천에도 있음을 왜 모르는가. 무엇보다 그들이 부천 문단의 실정과 바람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부천문학78호 그리하여 위원장을 새로 개관한 수주문학관의 명예 관장으로 위촉하고 운영위원회가 문학상과 문학제를 함께 기획하여 주관하면 되리라 본다. 물론 그렇게 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으리라. 덧붙여 수주문학학교 운영, 자료 보완 등 수주문학관 내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사업까지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선결 과제는 부천 문인 스스로가 운영위원으로 누가 적합한가, 사심을 접고 총의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은 곤란하다. 예전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던 문인은 ‘내 탓이오’라는 뜻으로 참여할 뜻을 아예 접어야 한다. 부천 문인 스스로 총의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주관부처의 발목잡기나 계속되는 뒷말은 추할 뿐이다. 발행을 중단한 무크지 <수주문학>은 반드시 복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부천시에서 후원하여 발행하는 <부천문학>과 같은 지역문학지도 있지 않은가. 전국 대부분의 지역공모전도 그 지역에서 발행하는 문학지를 이용하여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거늘, 왜 그럴 생각을 못 하는가 말이다.  현재 시전문지 월간 <현대시>에 당선 작품을 게재하는 것과 단발성에 그치는 홍보로는 수주문학상의 위상에도 걸맞지 않다. 당선자와 당선 작품을 집중 조명하고, 역대 당선자와 부천 문인의 최근 작품, 수주에 대한 새로운 논문이나 평가, 시대정신에 맞는 수주의 작품은 재수록하여 전국에 배포해야 한다. 아무쪼록 시상식은 부천 문인 모두가 참여하는 잔치가 돼야 한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시상식, 주객이 전도된 시상식, 부천 문인들로부터 외면받는 시상식이어선 안 된다.  
    • 정치/사회
    • 오피니언칼럼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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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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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시산책
    2023-01-10
  • 김동연, "올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원년, 북부 산업전략지도 구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올해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원년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최대한 빠른 시한 내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하기 위한 제반 준비, 비전 만들기, 전략 만들기, 주민들 의견 수렴, 특별법 관련된 여러 조치들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고자 하는 배경에 대해 “경기북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며 “경기북도는 360만 인적 자원과 잘 보존된 자연환경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이다. 북도를 자치도로 만들어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북도에 맞는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해 경기북도에 산업 전략 지도를 만들려고 한다. 시군별로 가장 최적화된 산업과 방향에 대한 계획을 만들어 우리 주민들과 함께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만들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에 해당되는 첨단 산업 뿐만 아니라 우리 케이(K) 콘텐츠라든지 디지털 혁신까지 포함해서 광범위하게 북부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경제의 역동성을 살려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두 가지 큰 축으로 올해 경기도정을 이끌겠다는 뜻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경기도지사가 북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한 것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김동연 지사는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에 여러 가지 국제상황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지금 중앙정부의 경제정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걱정되는 바가 적지 않다”면서 “경기도부터 제대로 된 경제와 사회정책을 함께 펴겠다”고 자신의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경제정책으로 “기업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겠다”면서 “이미 경기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먹거리를 이끌고 갈 산업들을 조직으로 만들었다. 반도체산업과, 바이오산업과, AI빅데이터과, 첨단모빌리티과, 디지털혁신과 등으로 어떤 산업이 됐던 해당되는 과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규제를 풀기 위해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가장 먼저 고통과 어려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과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줘야 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어려운 계층에 있는 분들을 위한 포용과 상생, 공동체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사회정책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저는 역동성을 더 많은 기회라고 표현을 하고, 기회공동체를 더 고른 기회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큰 축으로 경기도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친 김 지사는 인근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10여 분 정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는 최근수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민철․오영환․최영희 국회의원, 김동근 의정부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영봉․최병선․오석규․ 도의원, 경기북부지역 기업인 등 2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3-01-10
  • 경기도,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군 지역특화사업 참여 시군 모집 -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 통해 지원 신청(http://www.seis.or.kr )
    경기도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예비)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홍보·판로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는 ‘2023년 시군 지역특화사업’ 참여 시․군을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가 시군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예비)사회적기업 수익모델 개발, 지역자원 조사․발굴, 지역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심사해 시군을 대상으로 총 12억 4천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 모델 등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특별조직(TF팀) 구성․운영, 자원조사 등 모델개발사업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매 지원, 수출 활성화 종합지원 등 판로개척 분야 ▲지역 브랜드 개발, 성공사례 발굴․전파 등의 인지도 제고 분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규모화 지원 분야 ▲퇴직 전문인을 활용한 사회서비스 제공 및 돌봄, 청소년, 상담 등 기타 분야가 있다.   다만 홍보․축제 등 일회성 행사, 사업과 관련이 없는 단체 운영경비, 자산취득비․시설비․수선비 등 중요자산 취득을 위한 경비, 지역화폐․상품권 등 현금성 인센티브 제공 등은 제외한다.   특히 올해는 심사기준을 강화해 기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사업수행능력 외 ‘지역 연계성’을 추가해 사업내용이 시군의 지역자원과 얼마나 연계되고, 제대로 지역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포함됐는지를 판단한다. 도민 삶과 직결된 사회서비스의 제공 여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등의 ‘사업내용의 공공성’도 심사기준으로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풀뿌리 지역과 소통․연대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협력 성장과 사회혁신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에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시군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지방섹션
    • 경기FOCUS
    2023-01-10
  • 부천도시공사, ‘인권영향평가’결과 대외 공표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2022년 인권영향평가 실시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에 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 권고’를 수용한 이래 선도적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기관 내 잠재된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금번 인권영향평가는 인권경영 체계 구축, 고객 인권보호 등 공사 경영활동 전반에 관한 기관운영 평가와 더불어 주요사업인 도시개발사업과 주차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관운영 총 143개 지표, 도시개발사업은 총 24개 지표, 주차사업은 총 22개 지표로 평가하였으며, 최종점수로 각 98.8점, 100점, 93.2점을 획득하였다.   교수, 시민활동가, 노무사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가 지난달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평가에 대해 검증을 하고 최종결과를 확정했다. 추진 과정과 세부 결과 역시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했다.   공사 원명희 사장은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공사 인권경영 실천 현황을 돌아볼 수 있었으며, 도출된 과제의 보완과 더불어 인권경영 혁신을 통해 고객의 인권보장을 선도하는 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3-01-10
  • 부천시, 올해 1월부터 부모급여 지급…대상·금액 늘려
    부천시는 기존 ‘영아수당’을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아동 연령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 2022년 1월 출생한 아동을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했던 기존의 ‘영아수당’을 대상과 금액을 늘려 올해부터 ‘부모급여’로 확대 개편한다.   개편된 ‘부모급여’는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부모에게만지원됐던 ‘영아수당’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모두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지원금 또한 월 30만 원에서 만 0세(0~11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 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 원으로 증액된다.   다만, 어린이집 보육료와는 중복되지 않으므로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보육료를 차감하더라도 만 0세 아이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는 최대 70만 원을 받게 되고,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도 보육료 차감 후 18만6천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의 폭이 커진 셈이다.   보육료를 받는 만 1세 아동(12~23개월) 부모는 ‘부모급여’ 지원금보다 보육료 지원금액이 크기 때문에 추가 지급되지는 않는다.   ‘부모급여’ 접수는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출산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보육정책과(☎032-625-4816) 및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3-01-10
  •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 호응 높아
    부천시 웰-엔딩 지원센터가 시민의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금년도 1월에만 경로당 8개소가 방문 상담을 신청한 상태이며 상담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는 등록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담사가 현장 방문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장기 등 기증제도의 홍보와 등록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에는 경로당 6개소에 방문했다.   옥길 센트리뷰 경로당 이용자는 “그동안 사전연명의료에 관심도 많았지만 어떻게 등록하는 방법을 몰랐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웰-엔딩 상담과 설명을 해줘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등록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상담 및 사전연명의료 등에 대한 사전홍보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시 웰-엔딩 지원센터는 복사골문화센터(장말로 107) 3층에 위치하며,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를 포함한 상담 문의는 ☏032-625-4656으로 할 수 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3-01-10
  • 2022년 부천페이 발행액 3천291억원…지역경제에 단비
    부천시는 2022년 지역화폐 ‘부천페이’ 발행액이 일반발행 3,135억원과 정책발행 156억원을 포함하여 총 3천29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중 일반발행액은 2021년 일반발행액 2천333억원 대비 34%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 경제위기 상황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온 결과다. 시는 인센티브 지원 연중 10% 유지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손을 맞잡고 인센티브 외에 결제 시 추가로 3% 또는 5%를 할인해주는 추가할인 가맹점 운영, 소비자 연계사업 등을 추진했다.     2023년에도 부천페이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기 위해 도비와 시비를 확보해 명절 2개월(설<1월>, 추석<9월>) 10%를 지원하고 명절 외에도 인센티브 6%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후 국비 등 예산이 추가 확보되면 구매한도 또는 인센티브를 조정하여 발행규모를 증대할 방침이다.   월별 구매한도 및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과 시 홈페이지(공지사항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취업-부천페이-공지사항)에 게시된다.   부천페이 카드발급은 온라인(경기지역화폐 앱 설치·발급 신청) 또는 오프라인(NH 농협은행 11개 지점 *판매지점 확인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취업-부천페이)으로 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은 온라인(https://www.gmoney.or.kr/store/main/view)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화폐 고객센터(1600-0836), 부천시콜센터(032-320-3000) 또는 생활경제과 생활경제팀(032-625-26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3-01-10
  • 익명의 기부천사, 저소득 20가구 온열전기매트 지원
    중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익명의 기부자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온열전기매트 20개를 중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인적사항이 알려지는 것을 극구 사양하며“유난히 추운 올 겨울에,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 물품은 겨울철 소외되고 어려운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임○○씨(67세)는“날씨가 추워지면서 바깥 외출이 줄어들고, 쓰던 전기매트가 고장이 나 걱정이었다”며 “이렇게 지원을 해주시니 한결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상순 중동행정복지센터 복지과장은“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섹션
    • 훈훈한이웃사랑
    2023-01-10
  • 365일 한밤중에도 문 여는 부천시 공공심야약국 3곳은?
    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65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은 역곡동 ‘새현대약국’, 심곡동 ‘뿌리약국’, 원종동 ‘메디팜큰약국’ 3곳이다.   지난 한 해 심야시간대 이용실적은 총 1만8천112건, 월평균 의약품 판매·상담 실적은 1,509건을 기록했다. 이용연령은 20~40대가, 구입약품은 호흡기와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032-625-4210), 소사보건소 의약관리팀(032-625-9810), 오정보건소 의약관리팀(032-625-98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안심하고 누리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3-01-06
  • “인도적 지원 법적 기반 마련 시급” 김상희, 인도적 지원 체계 효율화 법안 발의
    2023년 정부 예산에 인도적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6백억원 이상 증액된 2,994억원이 편성되는 등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진 공여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 추진 체계 효율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시병, 4선)은 1월 5일 인도적 지원 대상이 되는 재난의 범위를 확대하는 해외긴급구호법과 인도적 지원을 국제개발협력의 기본원칙으로 명시하고, 인도적 지원의 정의를 신설하는 국제개발협력법 등 2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전쟁, 분쟁, 테러, 감염병 등 과거와 다른 형태의 재난이 급증하면서 관련 인도적 지원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국제개발협력법에서 인도주의 실현을 개발협력의 기본정신으로 언급하고 있을 뿐 인도적 지원의 정의를 비롯해 관련 규정이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실제 인도적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라 할 수 있는 해외긴급구호법에서 지원 대상이 되는 해외재난 역시 천재지변 등 자연재난으로 국한되어 있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결국 최근 국제사회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위적 재난에 대해서는 인도적 지원 사업이 아닌 다른 사업 체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원화된 지원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개정안에는 해외긴급구호 대상이 되는 해외재난의 범위를 천재지변 등 자연재난 뿐 아니라 전쟁, 분쟁, 테러, 감염병과 같은 정치적·사회적 위기로 발생하는 재난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해외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생명과 인격 및 기본적 권리 보장을 위해 재난 대비·구호·대응 및 회복력 강화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인도적 지원의 정의를 신설하여 재난 대응 뿐 아니라 재난 예방과 복구에 필요한 지원까지 인도적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아울러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수립시 인도적 지원의 규모와 운용계획을 포함시키도록 명시했다.   김상희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인도적 지원 대상이 되는 재난의 범위가 확대되고, 체계적인 인도적 지원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진공여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인도적 지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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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3-01-06
  • 부천시의회 2023년 첫번째 회기 개최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이 2023년 새해 첫 회기인 "제26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첫날 신년사를 포함하여 "2023년도 시정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1월6일(금요일) 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천시의회는 집행부로 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부천시장이 발의한 "2023~2027 중기 기본인력 운용계획" 등 5건의 조례(안, 일부개정 조례안)과 의회운영위원장이 발의한 "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모두 5건의 의원발의안을 처리한다. 의원발의안 중 " 부천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정숙 의원 대표발의)"은 "주최, 주관이 없는 행사에도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군중 밀집에 대한 예측과 감지를 통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는 것을 주요 제안 이유로 설정한 조례안은 이를 통하여 소방, 경찰 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의 조성을 기대한다.   그러나 여야가 지난해 "2023년 예산안" 통과를 둘러싼 앙금을 해결하지 못한 채 새회기를 맞아 여야가 이 문제를 두고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의 여진이 남아있다.   일부 관측자들은 여야가 모두 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했고 또 성급하게 성명전을 벌이면서 어정쩡한 분위기를 연출한 관계로 불쑥 발 빼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를 주도한 의원들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부천시의회가 공지한 '23년도 부천시의회 연간 의사일정에 따르면 2023년중 부천시의회는 6월1일~6월15일(15일간)과 11월21일~12월20일(30일간)에 각각 정례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하여 5회의 임시회를 갖는다. 부천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45일을 포함하여 연간 92일간 회의를 개최하는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9일간 실시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3-01-05
  • 최성운 시의장 신년사 - 82만 시민의 얼굴에 희망의 미소가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최성운 의장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소망과 각오를 다짐하는 시민 여러분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82만 시민의 얼굴에 희망의 미소가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제9대 부천시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의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 모두는 각종 민원 현장을 찾아 나서며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첫 주요업무보고, 첫 행정사무감사, 첫 본예산 심사 등 ‘처음’이라는 단어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북돋웠습니다. 양대 선거로 인한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꼼꼼한 자료 분석과 발로 뛰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질문과 날카로운 감사를 통해 단순한 지적을 넘어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문하는 등 일 잘하는 강건한 의회로서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가짐으로 시민 여러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시민중심의 열린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는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로운 지방자치법의 본격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정책지원관을 채용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였고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으로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 주민발안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제9대 의회부터 본격 시행된 상임위원회 생중계는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모습을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본회의 생방송 또한 유튜브 채널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심을 두고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장중심의 생활의회를 만드는 데 더욱더 앞장서겠습니다. 의정 운영의 핵심은 시민을 마주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아내는 데 있습니다. 각종 행사장에서 마주하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위원회별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디게 가더라도 시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우리 시의 주요 현안인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와일반동 전환, 학교 시설 개방, 1기 신도시 재정비, 각종 개발사업 등의 숙제를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 활동과 예산 승인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정책중심의 책임의회를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우며, 공직자들의 활동 근거가 됩니다. 시민의 요구와 삶을 조례에 담아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법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의 안전한 일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부터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사고까지, 위험 신호의 신속한 감지를 위한 위기 관리 매뉴얼 재정비, 예방 활동 및 사전 훈련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이고도 적극적 처방을 마련하도록 해 일상이 위협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2023년, 우리 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시민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며 쌓아온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50년을 희망으로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인 집행기관과 소통·협력하며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각종 정책이 잘 진행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천시의회의 의정활동의 나침반은 항상 시민 여러분을 향합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 또한 시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살림살이를 더욱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꾸준한 걸음이 부천의 미래를 튼튼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믿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희망찬 새해, 변화를 만드는 값진 여정에 앞으로도 동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소망을 이루는 멋진 한 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부천시의회 의장 최 성 운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3-01-01
  • 조용익 시장 신년사-새로운 길 열어, 부천의 미래 100년 창조하겠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해입니다. 부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50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인구 6만 5천 명의 작은 도시 부천이 반세기를 지나, 80만의 인구가 모여 사는 거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저도 부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회가 깊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새로운 길을열어 미래를 창조하자는 뜻입니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의 미래먹거리를 찾고, 새로운 100년을 잘 준비하겠습니다.   2023년, 부천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새 학기부터 체험형 안전교육이 강화됩니다. 전국 최초로 초중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수영은 6차시에서 10차시로 확대하겠습니다.   5월에는 부천아트센터가 개관합니다. 문화도시 부천의 품격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9월에는 웹툰융합센터가 문을 엽니다. 이곳은K-웹툰의 허브이자 문화산업화의 핵심 기지가 될 것입니다.   10월에는 부천의 얼굴이 확 바뀝니다.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도입해 도시 정체성 확립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행정과 시민의 거리가 다시 가까워집니다. 조례 개정, 청사 리모델링 등 일반동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도전과제 또한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새해에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대전환, 부천이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언제나 답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민원상담의 날을 진행해123명의 시민을 만났습니다. 올해도 시민들의 고충과 민원 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습니다. 시민옴부즈만 기능을 강화해 시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시장실을 찾을 수 있도록 개방하고, 시청 잔디광장, 산소정원 등 공공장소도 개방해 시민이 마음 편히 즐기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해 출범했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집단지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협치하는 부천형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미래경제로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그린스마트, 헬스케어, 정밀의료, 뷰티산업 등 4차산업 융합단지 ‘B-밸리’를 조성하고,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와부천종합운동장 일원은 부천경제를 이끄는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웹툰융합센터를 통해 모든 문화콘텐츠의 근원인 지식재산(IP) 산업을 향후 부천의 100년을 책임질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겠습니다.   우리 시 싱크탱크 역할을 할 시정연구원을 잘 준비하여 부천의 미래먹거리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겠습니다.   1기 중동신도시 재정비와 원도심 지역의 주거 환경개선에 힘쓰고, 3기대장신도시, 역곡 공공주택사업,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촘촘복지로 행복을 더하겠습니다.   부천의 자부심이 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우리 어르신들이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 개편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365일 긴급상황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만들겠습니다.   부천청년센터를 조성해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가구 월세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습니다.   넷째, 문화여가로 매력을 더하겠습니다.   부천아트센터는 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전용 클래식 홀로 키우고, 부천아트벙커B39는 문화 재생시설의 특성을 활용한 특색있는 전시와 마케팅을 강화해 MZ세대가 즐겨 찾는 힙플레이스로 만들겠습니다.   송내국민체육센터, 역곡다목적체육센터, 옥길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더 챙기겠습니다.   소사대공원을 확대해 원도심 지역의 부족한 여가 공간을 늘리고, 상동 시민의 강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시민 곁에서 휴식을 책임지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사통팔달로 편리를 더하겠습니다.   올해 소사~대곡을 연결하는 서해선이 개통되고, 대장신도시와서울 홍대 입구를연결하는 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GTX-B, GTX-D, 제2경인선, 신구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해 부천에서 서울역, 강남역 등 서울 중심부까지 15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로 만들겠습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학교 주차장 개방 등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겠습니다.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은 탄소중립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하고 온열 의자, 온기 텐트 등 버스정류장 편의시설을 정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시 직원 여러분! 저는 민선8기를 시작하며 부천의 100년 미래를 설계해 부천을 수도권 선도도시, 대한민국 혁신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과 함께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아침에   부천시장 조용익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3-01-01
  • 팩트가 ?,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감정 싸움
    부천시의회의 여야가 2023년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의 정당성을 놓고 다툼을 하고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사과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위) 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각성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아래)   먼저 포문을 연 것은 국민의힘 의원들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207회 정기의회가 종료한 다음날인 12월21일 부천시청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에서 삭감한 예산을 예결위에서 독자적으로 복원시킨 것은 물론 이를 본회의에서 다수의 힘으로 결의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상임위에서는 아무 의견 표시도 없이 시 예산의 삭감을 결정해 놓고 예결위에 가서는 예산을 다시 원안대로 돌려 놓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이와 같은 예산안 복원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결정 했다며 김병전 예결위원장을 두고 "시장의 아바타"라는 표현으로 여당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의 전화 한통화에 예산을 돌려놨다"는 표현 등으로 동료를 모독하는 것은 물론 가장 민주적으로 진행된 절차를 폄훼한 국민의힘의 사과를 요구하였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년 내에 사과가 없을 경우 "법적책임을 물을 것"임을 표명, 강력한 대처도 불사 할 것임을 시사 하였다. 상임위원회에서의 결의사항이 예결위, 본회의를 거치는 동안 합의, 표결 등으로 얼마든지 증액 되거나 부활될 수 있다는 것은 의원들이 익히 아는 바일테고 정책적 결정에 따라 상임위에서 의견 표명을 유보하는 경우 등 양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일 수 있는 것 역시 의회 내에서는 흔히 있어 온 일로 국민의힘이 이를 문제시 삼은 것은 다소 무리하다고 보인다. 삭감된 예산이 부활 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실효성 없는 과시용이고 시위용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 국민의힘이 예결위원장을 "시장의 아바타", 또 예결위 민주당 의원을 향하여 "시장의 전화 한통화로 논란이 있는 1,000만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등 상대 당 의원들에 대한 표현은 당대당 분쟁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은 표현으로 이에 대하여 민주당이 법정투쟁 불사를 외친 것 역시 놀랄 일이 아니다. 국민의힘이 뚜렷한 이유의 부족을 안은채 민주당에 대하여 강경모드로 드라이브를 걸어 연말 정국을 경색시키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으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자기들 당내의 불협화음을 밖으로 돌리는 것으로 보고 매우 못마땅해 하고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자기들 문제는 자기 당에서 해결할 일이지 공적 절차를 걸고 넘어가는 행위가 괘씸하다"고 거친 표현을 숨기지 않고 민주당 의원들의 분위기를 점한다. 이에 반하여 국민의힘 지역구의원은 "민주당이 우리를 고발한대요, 말이 돼요?"라며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지어 서로간의 간극을 느끼게 한다. 여야간의 다툼은 늘 있어 온 일이고 열세에 놓인 야당이 공세적 태도를 취하는 반면 다수의 힘으로 결의를 주도하는 여당은 대체적으로 수비적 자세를 취하는 상황이 의회주의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이라는 점에서 이번의 사태는 가벼이 넘길 수 있는 다툼으로 치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갖고있는 이질적 요소에 의한 내부갈등을 외부로 돌리려는 일부 강경파 의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불쾌한 일"로 치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면에서 바람직한 모습이라 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인정되는 분위기로 이번의 사태는 조만간 사그라들 개연성이 높다.   더욱이 다음 정기회가 얼마 남지 않은 1월6일에 개의 된다는 점에서 의사진행발언 등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는 관측도 이루어 지고있다. 다만 이번 사태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내분이 표면화 되어 지난 8대 회기처럼 당내 의원들의 파벌화가 노골화 될 개연성이 높아 보이는 점은 우려할 일이다. 
    • 정치/사회
    2022-12-27
  • 부천시, 2023년 1월 1일자 승진 등 정기인사 단행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26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승진자 77명을 포함한 500여 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에 따른 승진인사와 민선8기 주요사업 구체화를위한 조직개편을 반영하여 능력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였다. (인사발령 명단 - 기사  하단에 파일첨부함)   4, 5급 승진인사는 탁월한 업무성과와 장기근속에 따른 시정공헌도 등을 고려했으며,주요 사업부서에 능력있는 부서장을 발탁, 전보 배치하여 시의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6급 이하 승진은 승진후보자 순위와 연공서열을 반영하였고, 시의 현안사업 추진을위하여 직무를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직원들을 주요보직에 배치하였으며 격무부서와 희망보직 및 인사고충도 적극 반영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승진과 전보인사는 민선8기 주요사업을 추진 할 역량있는인재를 적절히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5급 승진의결자의 교육수료 후 추가로 6급 이하 후속 승진인사를 실시할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12-27
  • 부천시립합창단 송년음악회 "메시아" 공연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부천시립합창단의 송년음악회로 22일 부천시민회관에서 공연되었다. 성탄절 전후의 단골 메뉴로,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로 불리는 이 곡은 우리나라에서는 하이든의 "천지창조(die Schöpfung)", 멘델스존의 "엘리야(Elijah)" 등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빈번한 연주 회수를 기록한다.   모두 3부에 걸쳐 47곡으로 구성되어 전곡을 완주하는데는 3시간 이상이 소요되나 이날의 연주는 이 중에 솔로이스트와 합창단이 함께 불러야하는 곡들을 제외하는 등으로 곡을 발췌하여 연주시간은 90여분 정도 소요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동시에 그 자신이 권위를 인정받는 잘 알려진 바로크 음악의 전문가인 김선아 지휘자가 바로크시대를 열며 음악의 어머니로 지칭되는 헨델의 곡을 지휘한다는 점에서 특히 관심을 갖게하였다.   비록 전곡을 연주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연주 실황을 녹음한 CD등이 출시 된다면 꼭 들어 볼 것을 권하고 싶을만큼 연주는 섬세했고 곡이 갖는 흐름을 유연하게 표현하였다. 성경에 바탕을 둔 내레이션에 일부 지루한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합창곡에서 여러 파트가 어울러지면서도 통일된 느낌을 주어 풍부한 감정을 몸으로 느끼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흔히, 2부 마지막 곡인 할렐루야에서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대위법에 대한 이해를 이날의 공연에서는 대부분의 합창에서 느낄 수 있을만큼 감정표현이 잘 이루어진 공연으로 2층 중간쯤에 자리한 기자에게도 선명하게 즐길 수 있을만큼의 좋은 공연이라 하겠다.   알토파트를 카운터테너인 정민호가 공연한 것은 신선한 느낌을 주었고 각 파트의 솔로이스트 들의 독창도 좋았으나 오라토리오가 대부분 그렇듯이 곡과 곡 사이의 연결성 부족으로 일부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양쪽 끝 지점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는 솔로이스트의 움직임과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는 합창단의 움직임에 공연한 안타까움에 신경이 쓰인 것에 변화의 필요성이 보인다.   또한 오케스트라가 앙상블 형태의 소규모 편성으로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수백명의 합창단과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성에 익숙한 우리나라에서 대규모의 웅장한 연주를 기대하는 관객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천시민회관의 연주회가 연속해서 관객으로 북적이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운 광경으로 2023년 부천아트홀이 개관하면 현재보다 더욱 좋은 환경에서 연주를 즐길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12-23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구(區) 설치(복원)·일반동 전환’ 협조 요청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2일 성남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차 정기회의에서 ‘부천시 3개 구(區)의 복원과 일반동 전환을 위한 승인 신청(행정안전부)에 대하여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회의에 참석한 시군 단체장들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천시는 행정조직을 간소화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2016년 전국 최초로 ‘구(區)를 폐지하고 책임동제를 거쳐, 2019년에 36개 동을 10개 광역 단위로 운영하는 광역동 체제’를 도입했으나 행정의 접근성 저하, 지역공동체 훼손, 복지사각지대 발굴 어려움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에, 광역동을 폐지하고 구 복원과 일반동 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의 정서를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반영하여 일반동 전환 실무추진 TF와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새로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1일 부천시의회 여야 시의원 27명 전원‘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 승인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이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지역 시장·군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등 지방분권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특히, 광역동 체제로 인한 80만 부천시민들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구 복원과 일반동 전환체제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시군 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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