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테마기획
Home >  테마기획

실시간뉴스

실시간 테마기획 기사

  • 부인초, 독서의 달 맞이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 독서 체험 코너를 운영해요
    부인초등학교(교장 양승주)는 10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의 달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6학년까지 학급별 2차시 수업을 1차시에는 사전활동을 진행하였으며, 2차시에는 코너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나의 꿈을 적어보는 <꿈나무>, ▲독서교육수업시간에 배운 한국십진분류를 활용한 <분류번호 열쇠고리>, ▲돌림판을 돌려서 4개 중 1가지를 체험하는 <운명의 돌림판>, ▲자석큐브로 책제목을 완성시키는 <애너그램>, ▲독서교육수업시간에 진행된 <북페이스 사진찍기>, ▲100%당첨 <행운권>까지 총 6개 체험코너를 마련하였다.6가지의 코너는 독서 활동 북을 작성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독서 활동북에는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과 책에 대해 적어보고, 북페이스 사진을 셀피로 인화하여 붙이고, 행운권도 붙여 독서의 달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는 책사랑 어머니의 협조가 빛났다. 독서 활동 북 500권을 손수 제작하고, 학생들이 손쉽게 참여하도록 열쇠고리의 비즈를 미리 작업하였으며, 프로그램 진행하는 기간에는 1~4교시까지 매일 8명씩, 5일간 40명의 책사랑 어머니가 각 코너의 진행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였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 후 독서 활동 북 감상평에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체험을 해서 즐거웠어요”, “독서 수업 때 찍은 사진을 직접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일매일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10-18
  • 도의회와 함께하는 부천교육 발전 방안 정담회 실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지난 11일(화) 제11대 경기도의회 부천 지역 의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기관 간 이해 증진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 모색 및 지역 교육현안의 원활한 교육정책 추진을 위하여 마련됐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학교·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천교육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공감과 소통의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일선에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외되는 학생없이 모든 학생이 꿈과 미래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행복한 부천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섹션
    • 경기도교육
    2022-10-16
  • 중흥초 학부모회, 환경생태연수로 가을 감성 채워요!
    중흥초등학교(교장 이인희) 학부모회에서는 9월 29일(목) 학부모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 가꾸는 가을꽃 만나기’연수를 실시하였다. 중흥초는 부천교육중점활동, 학교교육과정 *마음이 시민프로젝트 관련으로 기후위기대응 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흥초 학부모회(회장 김혜진)에서도 환경과 생태를 학부모 연수 주제로 기획하여 연수를 준비하였다. 하반기 학부모회 연수 주제는 환경과 생태를 가꾸는 문화예술로 외부강사 플로리스트를 모시고 가을꽃 만나기 연수(꽃과 식물을 잘 기르는 방법)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의미가 깊다. 학부모 대의원회를 통해 1년 동안 학부모회에서 기획 운영하고 싶은 연수를 설문하였고, 1학기는 자녀교육과 관련하여 진로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문가 연수를 실시하였다. 2학기는 학부모의 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연수로 재료의 선택부터 진행까지 학부모회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운영진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 꽃 속에서 큰 만족감을 보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가을꽃 향기가 너무 좋고, 꽃에도 표정과 느낌이 다르다는 것, 서로 배우며 완성하고 나니 금손이 되는 마법과 같은 연수였다”, “최근 유행하는 식집사처럼 나도 주변의 꽃과 식물을 예쁘게 꾸미며 환경과 생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더 나아가 환경을 위해 좀 더 행동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회 회장은 “직접 연수를 기획하다 보니 학부모회 운영에 관하여 스스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환경 주제는 세계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기후위기, 환경과도 관련이 높아 학부모회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긍지와 만족도가 높았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전하며 한층 높아진 학부모회 역량을 과시했다. *마음이 프로젝트:‘중흥 삼둥이 성장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중흥초 학교자율과정의 한 부분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를 키우는 활동
    • 테마기획
    • 교육
    2022-09-29
  • 부천을 거닐며 마을연계 교육을 꿈꾸는 선생님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9월 26일(월), 솔안아트홀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과 지자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부천 마을교육 전문가과정 ‘「부천마실」기본과정 2기 직무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김용련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마을과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부천 미래교육의 방향이 제안되었다.     본 연수는 마을공간과 마을활동가를 찾아가는 마을탐방과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내용으로 10월 25일까지 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에 소재한 15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부천마실은 ‘부천을 거닐며 마을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이라는 의미를 가진 교원 직무연수로, 학교-마을 신뢰 형성과 학교의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역량 지원 목적하에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 진행하는 기본과정 1, 2기와 심화과정에는 관내 70여 명의 교원이 참여 중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9-26
  • 부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 협력적 교육거버넌스를 그리다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9월 15일(목), 학생(청소년), 주민대표, 마을활동가, 교원, 학부모, 시(도)의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IoT혁신센터 등 관내 9개 장소에서 2022 부천혁신교육포럼 분과위원회 1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0년부터 운영한 부천혁신교육포럼은 올해를 기점으로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반 마련, 학교와 지역의 실질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해 총 9개의 권역(심곡, 원미/춘의, 오정/원종, 중상동, 소사본, 성곡, 대산, 범안/역곡, 내동/도당/삼정)분과로 운영된다.     2분과(원미/춘의) 위원으로 참여한 심원중 나시연 학생은 “학생(청소년)의 삶이 펼쳐지는 학교와 마을의 사람들이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고, 특히 학생(청소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전했다. 부천혁신교육포럼 기획위원인 부천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국장은 “학교와 마을이 만나 각 지역의 색깔을 담은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 자체가 부천 교육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각 지역 학생(청소년)의 삶이 더 많이, 더 깊이 논의될 것 같다”며 10월에 있을 2차 협의회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경기도 지역 혁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개최하는 부천혁신교육포럼은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교육협의체로 학교와 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는 기획위원회와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된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9-19
  • 구유현의 명상노트-성공의 출발은 기본부터
    자기 앞에 놓인 정리정돈이나 인사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야 할 소중한 실천 덕목이다. 이를 생략하고 무엇을 잘할 수 있겠는가
    • 테마기획
    • 교육
    2022-09-10
  • 한국민속촌, ‘추석이 왔어요’ 세시 행사 개최-물레댁의 솜실, 이엉장이의 가마니 등 다양한 체험 시연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이 왔어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송편 빚기, 성주고사, 한복 입고 차례상 차려보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 행사가 가득하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전시 가옥을 리뉴얼했다. 가옥마다 주인댁이 상주해 추석 먹거리 나눔과 체험을 진행한다. 진사댁이 상주하는 민속마을 5호집에는 한복을 입고 차례상을 차려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민속마을 9호집 대감댁에서는 송편을 직접 만들어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대감님이 한편에서는 직접 준비한 송편을 관람객에게 무료 나눔한다.   올벼심리는 추석 무렵의 전통 생활 습관으로 잘 여문 벼를 골라 절구에 찧어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관람객은 직접 쌀을 절구에 찧어보는 등 쌀 탈곡부터 올벼심리 모든 과정에 참여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성주고사, 직접 키운 목화를 실로 만드는 물레댁의 솜실 시연 등 볼거리가 준비됐다.한가위에 남녀노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마당극 ‘이상한 전래동화’도 민속마을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친근한 전래동화를 재해석해 꾸민 이번 공연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콩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어린 시절 운동회도 열린다.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낭만 오락실’은 청팀과 적팀으로 나뉘어 색판 뒤집기, 풍선 절구 찧기, 박 터트리기로 승패를 결정짓는다. 추석에 관람객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지곡천에는 크고 환한 보름달이 떠 고즈넉한 한가위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곡천 전체를 밝게 비추는 한국민속촌의 보름달은 야간에도 아름다움을 더한다. 야간 개장 대표 콘텐츠 ‘연분’은 조선 시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LED 퍼포먼스와 섀도 아트로 표현한 멀티미디어 융합 초대형 공연이다. 추석 기간에도 연분을 변함없이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추석 특별 이벤트로 한국민속촌의 대표 캐릭터 ‘속촌아씨’가 추석 당일(9월 10일) 정문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송편을 선물하고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민속학 박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쉽고 재밌는 우리 전통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22-09-06
  • 부천시-부천교육지원청, 지역특성화 생태탐방 체험북 발간 추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부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부천의 자연환경 특성과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지역특성화 생태탐방 체험북을 발간하여 정규 수업시간 환경 교재로 활용한다.   2021년 4월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환경 공동체로서 지속 가능한 실천적 환경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2022년 2월 ‘부천시 환경교육의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생들의 인식개선과 사회적 실천을 강조한 환경교육에 힘써왔다.   아울러, 생태환경·기후교실 교육 대상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재를 제작하여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공동계획안’인 마을교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생태탐방 체험북 집필에는 환경교육 전문강사(그린리더)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역특성화 생태탐방 체험북을 발간하여 실천적 환경교육을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발대식에는 환경 전문강사(그린리더)와 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북 개발 필요성, 학습대상자 파악, 교재 구성 및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환경탐방명소 답사 및 협의를 통해 11월 발간 예정이다.   해당 체험북은 생태환경 기후교실, 초등학교 정규 수업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이번 계기로 단계적으로 학년별 맞춤형 환경교육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생태탐방 체험북 발간을 계기로 부천에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 수립되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8-26
  • 부천도시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궁도 체험 교실 운영
    부천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창형)가 부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간 궁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통해 부천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해피존우리 지역아동센터 등 총 2개 기관 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번 방학 중 궁도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교실은 초등 4~6학년 이상, 중․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시간씩 주1회 진행됐다. 교육비, 장비 대여료 등 모든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18일 프로그램 참여한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은 국궁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기술을 체득해 심신을 단련하는 등 성취감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향후 공사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김창형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궁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다” 라며 “이후 대상 기관 및 협력 단체를 확대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8-19
  • 부천송일초, 꿈과 감성을 나누며 자라는 꿈자람도서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활동
    부천송일초등학교(교장 김춘경) 꿈자람도서관은 2022학년도 매월 2-3가지의 독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도서관에 새롭게 입고된 신간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마련하였다. 소개된 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신간을 보려는 학생들의 방문 빈도가 높아졌다.     6월 ‘도서관 추적놀이 1’에 이어 7월에는 ‘도서관 추적놀이 2’를 진행하였는데 어린이들이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방문하여 퀴즈를 풀어보며 책을 찾고, 책에 있는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약 1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선물로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서활동 기록장을 증정하였다. 또한, 책과 관련한 십자말 퀴즈를 도서관에 상시 비치하여 퀴즈를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으로 이어졌고, 그동안 책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도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기부여의 역할을 하였다. 올해부터 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게 되면서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7-23
  • 부천 중흥초 비 오는 날도 투명우산으로 안전하게 다녀요!
    중흥초(교장 이인희)는 7월 18일(월)과 19일(화) 2일 동안 전교생 850명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2022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에 재직 중인 학부모의 관심 있는 응모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0만 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하고 있다. 올해 이루어진 임직원 자녀 대상 공모에 중흥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전교생이 투명우산을 배부받게 되었다. 캠페인에 응모한 학부모는 19일 오전 중흥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해당 자녀 학급 학생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우산을 전달해 주었다. 더불어 1학년 학생들은 교통안전교육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보행 습관을 기르기 위한 안전 수업도 1차시씩 진행하였다. 배부된 투명우산은 단순히 색만 투명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들기 쉬운 초경량 알루미늄과 유리 섬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비상 상황을 대비해 손잡이에 호루라기까지 부착된 안전 맞춤 우산이다. 투명우산을 받은 중흥초 학생들은 ‘우산을 받게 해주신 학부모님 감사합니다.’,‘새 우산이 생겨 기분이 좋고 신나요.’,‘비 올 때마다 쓰고 싶어요.’,‘중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7-20
  • 이재학의 독백14 - 부천도시재생과에 묻는다
    도시재생사업은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끝나는 것인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이 완료된 순간 진정한 도시재생이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부천도시재생과에 도시재생사업에 끝이 있는지 묻고 싶다.     현재 부천도시재생과는 심곡지역도시재생사업,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 고강지역도시재생사업, 원종2동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부천도시재생사업의 표본은 소사본동이다. 소사본동은 이미 2016년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여 2020년 5년 동안의 소사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소사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도시재생사업에서 계획한 대로 사업을 완료한 첫 번째 도시재생사업이다. 그만큼 소사본동은 경기도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인 곳이다. 소사도시재생사업의 소사본동은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로 도시재생사업벤치마킹을 하려는 관계자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지난 5년간 소사본동에서 진행된 소사도시재생사업은 소사삼거리에 거주했던 ‘향수’의 작사가 정지용 시인의 문학을 생각하는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했고, 소사우시장이 있었던 소사종합시장 삼거리에는 ‘황소동상’을 설치하여 문화적인 스토리텔링을 복원했으며, 주민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활동장소로 ‘소사공간’을 새롭게 만들었고, 한신먹거리가로의 정비사업, 마을미디어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으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등을 하였다. 그러나 소사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되면서 도시재생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사업들은 주민이 만들어가는 자치사업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었다. 그나마 마을미디어사업과 마을해설사사업 등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소사본동에서 현재 진행형이어야 할 도시재생은 사업이 종료된 순간 잊어진 과거가 되었다.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부천도시재생과도 소사도시재생사업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하고 사무국장을 남겨 소사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부천도시재생과의 이러한 조치는 단견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한 도시재생사업은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끝나는 게 아니라 계획된 사업이 완료된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한 예로 부천도시재생과가 소사본동에 정지용 향수길만 덩그러니 조성해놓고 떠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정지용 향수길을 이용한 문화적인 사업이 뒤따라줘야 되는 게 아닌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축적된 모든 물적 인적 역량을 활용해야 할 시기에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었다고 철수하면 도시재생의 새싹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자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전국의 도시재생사업이 활짝 꽃을 피우지 못하고 중간에 사그라지거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곳에서는 어떻게 하면 도시재생을 문화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도시재생사업을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2단계 도시재생, 또는 진정한 도시재생이라 말하고 싶다. 부천도시재생과에 요구하고 싶은 곳도 바로 이 부분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형성된 지역의 탄탄한 기반 위에 ‘어떤 문화의 집을 지울 것인가’를 아직 모든 부분에서 역량이 부족한 주민에게만 맡기지 말고 주민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한다. 부천도시재생과가 소사도시재생사업의 소사본동에서 떠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현재 부천에서 진행되는 모든 도시재생사업에 적용되어야 한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7-12
  • 부산외국어대학교 - 수주고등학교 업무협약식
    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6월 15일 특수외국어 전문양성기관인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와 국제역량 강화 및 교육사회 분야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양교 발전은 물론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내용은 차세대 국제역량 리더십 배양을 위한 교류, 특수외국어교육, 기후변화 대응 및 국제문화 체험의 상호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정을 토대로 본교 학생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수)부터 7월 29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차세대 국제역량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업무협약식 후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홍구 총장은 ‘세계화 시대 특별한 인재가 되는 길을 말하다’ 주제로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하였다. 강의에 참여한 2학년 김진영 학생은 “세계화 시대 인재가 갖추어야할 역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라오스, 미얀마 등의 언어 및 문화에도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윤자 중등교육과장은 “ 대학과 중등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은 국제역량 강화, 외국어 의사소통 향상 등 학생들의 많은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하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의 글로벌인재육성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수주고등학교는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방화(Glocalization)라는 국가적 명제에 부응하도록 학생들에게 로컬 및 국제 문제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6-19
  • 이재학의 독백13 - 아! 이건희 '어느 수집가의 초대 2'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서 특히 관객들이 모이는 곳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앞이다. 나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앞에 놓여있는 긴 의자에 앉아 인왕제색도를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며 인왕제색도를 보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정선-인왕제색도  사람은 갔어도 산은 변화지 않는다. 300년 세월은 인간의 시간으로 보면 매우 긴 시간이지만 자연의 시간으로 보면 단지 찰나에 불과하다. 그러니 300년 전 겸재 정선이 보았던 인왕산이나 지금 내가 바라보는 인왕산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300년 전 구름이 살짝 낀 인왕산을 바라보던 겸재 정선의 눈으로 인왕산을 보니 인왕제색도를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어떤 마음으로 겸재 정선은 인왕산을 상상속의 인왕산이 아닌 눈으로 본 인왕산을 그릴 생각을 했을까? 그때까지 그림이라면 현실과 맞지 않는 상상속의 세상을 그리는 게 일반적인 시기에 눈으로 본 인왕산을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왕제색도를 보면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眞景山水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본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도록 p101인용 1 범바위-인왕산 호랑이가 엎드린 모습의 바위 2 수성동 계곡-인왕산 빗물이 모여드는 곳 3 코끼리바위-코끼를 닮은 바위 4 치마바위-인왕산 정상의 거대한 암벽 5 한양성곽-한양 도성을 지키는 성곽 6 청풍계-푸른 단풍나무가 있던 골짜기 7 기차바위-기차처럼 이어진 바위 능선 8 부침바위-기차바위에 얹힌 둥근 바위   내가 본 자연을 그림으로 그린 겸재 정선을 자의식이 충만한 근대인의 선구로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겸재 정선은 어떤 생각에 이끌려 현실을 본 대로 느낀 대로 표현했을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이 된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보며 나는 생각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6-19
  • 이재학의 독백12 - 새로운 리더여 주민을 춤추게 하라
    6·1지방선거가 끝나고 대한민국의 지방을 4년 동안 책임질 새로운 리더들이 확정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뽑은 새로운 일꾼들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주민들은 새롭게 선택받은 리더들이 새로운 기운으로 지역을 일신(日新)해주기를 기대한다. 6·1지방선거기간 주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하여 입후보한 후보자들은 자신의 지역을 새롭게 변화시키거나 혁신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였다. 후보자 신분으로 발표한 공약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것도 있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실천해야 할 것도 있고, 말 그대로 당선되기 위하여 떠벌린 공약(空約)도 있을 것이다. 이제 당선이 확정되어 4년 동안 지역의 행정을 책임진 리더가 되었으니 입후보자 신분으로 했던 말과 행동과는 달리 그 말에는 책임감이 따르고, 그 행동에는 묵직함이 있어야 한다. 그만큼 주민들이 새 리더를 바라보는 시선도 전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 동네의 발전과 퇴보가 우리가 선택한 리더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가 선거 운동 중 발표한 공약만으로는 리더의 생각을 제대로 알기 힘들다. 부천의 경우를 보더라도 새롭게 당선된 시장이 부천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어 하는지 공약만 보아서는 잘 알 수 없다. 공약에 리더의 생각이 반영된 것은 맞지만 공약이 단지 나열되어 있을 뿐이고, 공약간의 연계성이 부족하여 미래의 부천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것인지 공약만 보고는 정확한 생각을 읽어낼 수 없어서다. 그러므로 리더로 확정된 다음에는 4년 임기동안 어떤 동네로 만들겠다는 자신이 그리는 비전(vision)을 지역주민들에게 확실하게 밝히고 주민들이 리더와 함께 할 목표를 갖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들이 우리 동네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겠구나 하고 상상할 수 있고,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선출된 리더는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민생문제를 물 흐르듯이 처리하는 게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주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리더라면 주민들에게 자신과 함께 동네를 더 발전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자는 꿈과 희망을 갖게 해야 한다. 주민을 춤추게 만드는 것도 리더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이다. 주민이 6·1지방선거로 선출된 새로운 리더에게 바라는 것도 다른 게 아니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6-04
  • 이재학의 독백11 -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만남을 건너뛰었던 노교수님을 뵈었다. 교수님의 연세가 88세이시다. 학교를 졸업하고 일 년에 한두 번 어느 해는 서 너 번 만남을 이어온 게 어느덧 삼십년이 넘었다. 이번 만남의 화제는 단연 건강이었다. 노교수님도 구순을 바라보니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안 좋아지신다 하고, 자리에 함께 한 제자들의 나이도 육십 전후니 공감하는 주제였다. 여기에 코로나를 겪으며 알게 된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의 우수성과 우리나라의 발전상으로 대화가 이어지니 노교수님은 당신의 노후에 우리나라가 경제 문화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과거 어느 시점 오늘과 같은 만남 때 노교수님이 당신의 유학시절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1960년대 초반에 독일로 유학을 떠난 교수님은 몇 명 되지 않는 한국유학생들이 독일의 대학에서 가장 부러워했던 건 필리핀유학생이었다고 했다. 당시에도 같은 아시아국가 출신의 유학생이지만 일본유학생들은 한국유학생들이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의 유학생이었기에 부러워할 대상조차 되지 않았고, 그나마 만만한 게 필리핀유학생인데 그들도 우리나라보다 몇 배는 더 잘 사는 나라의 국민이었다고 했다. 한국유학생들이 모여 맥주라도 마시는 날이면 주변의 필리핀유학생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며 한 없이 부러워했다고 했다. 그때 한국유학생들은 “우리 살아생전에 우리나라가 필리핀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유학생들은 대한민국을 필리핀만큼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정말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고 했다. 이런 말을 하시며 노교수님은 우리나라가 지금 필리핀 보다 몇 배가 아니라 몇 십 배는 잘사는 나라가 된 게 놀라울 뿐이라며 감격해했다. 오늘 노교수님의 표정이 몇 년 전 보았던 표정과 똑 같았다. 노교수님과의 만남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노교수님과의 대화 중에 했던 ‘감사합니다’ 란 단어를 떠올렸다. 그리고는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이 누리는 경제 문화적인 번영과 행복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수렁에서 벗어나려 이를 악물고 노력한 선배님들의 땀방울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해방 전에 태어나 대한민국을 오늘의 반석위에 올려놓으려 고생하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5-29
  • 한국민속촌, 극강의 토종 공포 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 시작 - 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극강의 토종 공포 체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극강의 토종 공포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를 5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국민속촌만의 특색으로 관람객 호응이 높았던 우리나라 토종 공포체험 ‘귀굴’이 돌아왔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가장 큰 재난이었던 기근 때문에 변해버린 조선 시대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서 나오는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는 끼이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극한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한국민속촌은 전작 귀굴보다 훨씬 높은 강도의 공포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한 만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으며 사진·동영상 촬영이 엄격하게 제한된다.문정훈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 과장은 “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 호러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조선 시대 공포 체험을 통해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2-05-18
  • 이재학의 독백10 -아! 이건희 '어느 수집가의 초대1'
      나는 이건희 회장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있다.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는 다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건희 회장의 이 말은 절실함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절실한 마음으로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을 평생 경영했을 것이다. 세계 초일류가 되어야 한다는 기업가정신과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봉사정신이 이건희 회장의 평생을 억누른 가슴 속 기둥이고, 또한 자신을 스스로 옭아맨 억압이고 스트레스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기업가정신은 세상 사람이 모두 알고 있는 거대기업 삼성을 일군 것이고, 봉사정신은 여러 가지로 사회에 기여한 게 있을 수 있겠지만 이건희 회장 사후 대한민국에 기증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엄청난 양의 고품질 예술품의 수집이 아닌가 싶다. 예술품의 수집과 소장은 결국 사회의 격을 높이는 봉사의 길이다.     일요일 이외에는 여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보기 위하여 노력했지만 관람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는 티켓 현장판매를 하여 관람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관람시간이 10시부터지만 부천에서 전철을 타고 출발하여 9시 전 현장티켓 판매대에 도착했고 30번째로 줄을 서서 기다려 11시에 입장하는 티켓을 구매 관람할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티켓 구매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쓰는 이유는 한마디로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려주고 싶어서다.   장욱진 - 가족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서 이건희 회장은 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우리 문화의 색깔이 있느냐, 우리 나름의 문화정체성이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민족을 문화민족이라고 한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화적인 정체성과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에 갖는 문화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역사의 어떤 고난 속에서도 굴복한 적이 없다. 우리나라가 반만년의 역사를 유지하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도 결국 문화의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문화에 대한 이런 자신감 속에서도 이건희 회장은 문화의 우열을 따져서는 안 된다고 경계하고 있다. “문화는 좋고 나쁨으로 우열을 논할 수 없습니다. 문화란 단지 다를 뿐입니다.”   이중섭 - 판잣집 화실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 전시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눈빛이 빛나고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들이 진지하다. 미술의 문외한이라도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화가의 작품이 있으니 관람하는 재미가 더욱 쏠쏠하다. 시간이 되면 전시장을 찾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부가서비스로 국립중앙박물관도 함께 둘러보면 좋겠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5-17
  • 부천 상미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가 직접 아동권리를 전하다
    상미초등학교(교장 임병길)는 2022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은“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고 아동을 어른과 같이 인격을 가진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5월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어린이날 선언문을 배포했다.   어린이날 상미초등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상미초 학생들은 어린이날의 유래와 어린이날 선언문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들과 토의하여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 아동 권리에 대한 키워드를 직접 골라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선언문으로 작성했다.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었일까? 상미초 학생들이 직접 쓴 어린이날 선언문의 주요 키워드는 ‘존중과 배려’ ‘놀 권리’ ‘사랑과 관심’ ‘무시와 차별’‘경쟁 교육’등 이었고 시대를 반영한 ‘코로나19 해방’ ‘기후위기’‘전쟁과 어린이’등도 있었다.         ‘어려도 어떻게 대하는지 다 알아요. 아무렇게 대하지 말아 주세요’(박예슬 어린이), ‘나이가 적다고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어른들도 과거에는 어린이였으니까요’(신지호 어린이)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연규리 어린이) 등 최종 선정된 30개의 어린이날 선언문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어린이의 문장에 어른이 화답하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작품들은 5월 4일부터 상미초 중앙홀과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2022 국제어린이마라톤 부스 등에서 온오프 전시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가 화답한 일러스트   상미초등학교 임병길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인권 감수성이 높은 편이다.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어린이날 선언문을 써 본 경험은 앞으로 학생들의 삶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5-05
  • 두근두근 부천시티투어~ 1만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여행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5월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여행을 위한 장시간의 운전, 여행 코스 짜기 등이 부담스러워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버스만 타면 끝.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부천의 방방곡곡 유익한 설명까지 더해준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코스인 판·타·지·아 4개 코스와 5번째 주 토요일에는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여행한다는 것이 뭐가 새롭지? 걱정은 금물! 자주 가던 관광지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면 새로운 곳으로 오게 마련! 다가온다.신규코스 & 체험코스로 더 뻔뻔'funfun'해진 부천 시티투어는 문화도시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교통비, 해설비, 관광지 입장료뿐 아니라 체험비까지 포함된 코스 요금이 단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옆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시작하여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준비한 부천의 역사, 지명유래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재미있는 설명과 부천시에서 제작한 ‘관광 홍보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투어버스 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11월까지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반 시민 및 부천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부천의 곳곳을 투어 하며 각종 체험을 통해 부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부천 시티투어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운행시간, 운행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 시티투어는 차량, 해설사비, 입장료, 체험비 등이 모두 포함된 만원의 참가비로 각 코스마다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여행이며 역사 · 상상 · 환경 · 힐링 4가지 테마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가득한 나들이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정체된 부천지역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뻔뻔(funfun)부천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용요금 전 연령 10,000원 (버스비, 입장료, 체험료, 기념품비 포함 / 중식비, 여행자보험비 미포함)  ※ 상기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날짜 (매주 토요일 운영) 시기 코스명 판 타 지 아 송내역출발 5월 7일 14일 21일 28일   6월 4일 11일 18일 25일   7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8월 6일 혹서기 / 휴가철 9월 3일 - 17일 24일   10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11월 5일 12일 19일 26일   ※ 상기 일정은 축제, 계절 행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2-05-05
비밀번호 :
작업수행시간 :: 0.28446197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