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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상미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가 직접 아동권리를 전하다
    상미초등학교(교장 임병길)는 2022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은“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고 아동을 어른과 같이 인격을 가진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5월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어린이날 선언문을 배포했다. 어린이날 상미초등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상미초 학생들은 어린이날의 유래와 어린이날 선언문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들과 토의하여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 아동 권리에 대한 키워드를 직접 골라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선언문으로 작성했다.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었일까? 상미초 학생들이 직접 쓴 어린이날 선언문의 주요 키워드는 ‘존중과 배려’ ‘놀 권리’ ‘사랑과 관심’ ‘무시와 차별’‘경쟁 교육’등 이었고 시대를 반영한 ‘코로나19 해방’ ‘기후위기’‘전쟁과 어린이’등도 있었다.         ‘어려도 어떻게 대하는지 다 알아요. 아무렇게 대하지 말아 주세요’(박예슬 어린이), ‘나이가 적다고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어른들도 과거에는 어린이였으니까요’(신지호 어린이)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연규리 어린이) 등 최종 선정된 30개의 어린이날 선언문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어린이의 문장에 어른이 화답하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작품들은 5월 4일부터 상미초 중앙홀과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2022 국제어린이마라톤 부스 등에서 온오프 전시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가 화답한 일러스트   상미초등학교 임병길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인권 감수성이 높은 편이다.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어린이날 선언문을 써 본 경험은 앞으로 학생들의 삶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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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두근두근 부천시티투어~ 1만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여행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5월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여행을 위한 장시간의 운전, 여행 코스 짜기 등이 부담스러워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버스만 타면 끝.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부천의 방방곡곡 유익한 설명까지 더해준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코스인 판·타·지·아 4개 코스와 5번째 주 토요일에는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여행한다는 것이 뭐가 새롭지? 걱정은 금물! 자주 가던 관광지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면 새로운 곳으로 오게 마련! 다가온다.신규코스 & 체험코스로 더 뻔뻔'funfun'해진 부천 시티투어는 문화도시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교통비, 해설비, 관광지 입장료뿐 아니라 체험비까지 포함된 코스 요금이 단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옆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시작하여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준비한 부천의 역사, 지명유래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재미있는 설명과 부천시에서 제작한 ‘관광 홍보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투어버스 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11월까지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반 시민 및 부천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부천의 곳곳을 투어 하며 각종 체험을 통해 부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부천 시티투어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운행시간, 운행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 시티투어는 차량, 해설사비, 입장료, 체험비 등이 모두 포함된 만원의 참가비로 각 코스마다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여행이며 역사 · 상상 · 환경 · 힐링 4가지 테마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가득한 나들이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정체된 부천지역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뻔뻔(funfun)부천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용요금 전 연령 10,000원 (버스비, 입장료, 체험료, 기념품비 포함 / 중식비, 여행자보험비 미포함)  ※ 상기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날짜 (매주 토요일 운영) 시기 코스명 판 타 지 아 송내역출발 5월 7일 14일 21일 28일   6월 4일 11일 18일 25일   7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8월 6일 혹서기 / 휴가철 9월 3일 - 17일 24일   10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11월 5일 12일 19일 26일   ※ 상기 일정은 축제, 계절 행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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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캠핑
    2022-05-05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부활 촉구
    권정선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2일 부천소재 시온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시온고등학교 탁구단의 재창단을 비롯한 경기도의 전임지도자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권정선 도의원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 내의 각급학교에서 "전인적교육의 기회를 확산하는 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에 있어 우선적으로 제고하여야 할 사항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권의원은 특히 각급 학교가 운동부를 활성화하고 이들 운동부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 함으로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이에 따르는 애교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내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권정선 의원은 생활체육에 가려진 엘리트체육의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이로인하여 학교의 운동부 등의 급격한 퇴조로 붕괴된 학교 운동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현행의 불균형된 학교운동부 운영의 현실을 조정하고 균형잡힌 학교운동부의 활동을 위한 조속한 조례 등의 법적체계의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입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현행 "경기도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제3조(교육감 등의 책무)"에 교육감, 학교의장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교운동부 지원과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학습권 보장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가운데 이와 관련 이하에 연결된 각 조항에 따르면 여러 곳에서 제한적 조례와 규정적 제한조항으로 실질적인 운동부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시온고등학교 교장실 권정선 의원이 이날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은 시온고등학교(교장 오원준)는 1965년에 창단된 시온고 탁구부로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며 전국종별선수권 3연패 를 달성하는 등으로 학생체육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통의 강호였으나 현재는 탁구단을 해산한 상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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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2-05-05
  • 이재학의 독백9 - 사유(思惟)의 방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사유의 방’이 있다. 소극장규모의 공간에 덩 그라니 부처님 두 분만이 계시는 곳이다. 두 분 부처님은 누가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른 채 깊은 생각에 빠져서 시간과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있다. 나는 오늘 한참을 두 분 부처님 주위를 맴돌다 왔다. 먼 옛날 우리가 유인원과 마찬가지였을 때 인간이라는 특이한 유인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원인 중 하나가 생각하는,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이고, 그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기에 오늘의 인간이 되었다고 믿는다. 사유(思惟)하는 인간의 그 특별한 능력은 인간사회를 복잡다단하게 만드는 힘이었고, 그 힘으로 인하여 인간의 정신은 한편으로 보호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 안타까움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간은 신(神)을 만들었고 끝내는 종교를 만들어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생각하는 힘을 극단으로 밀고 가기를 요구하고, 그 생각하는 힘 때문에 고통 받는 개인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휴식과 위로를 위하여 사유의 방이 존재하는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은 부처님이 계신다고 종교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곳은 아니다. 단지 고단한 현대인, 고통 받는 현대인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이다. 사유의 방에 계시는 두 분 부처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중생인 우리는 가슴 속에 있는 고통, 슬픔, 위로받고 싶은 마음 등을 내려놓고 부처님처럼 편안해지면 된다. 그렇게 사유의 방에서 치유를 받고 각자 자신만의 사유의 방을 만들어 하나씩 가슴에 품고 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것은 사유의 방에 계시는 두 분 부처님이 바라는 바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사유의 방을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런 뜻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은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극적인 곳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품게 하는 곳이다. 나는 부처님의 사유는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쯤 사유의 방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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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5-02
  • 상도초,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 실시
    상도초등학교(교장 정인채)는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를 실시한다. 주로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하였고, 학년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종류별로 나누어 모든 학생이 차질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 학년별로 이용을 제한하였던 도서관을 전교생의 고른 참여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전면 개방하였다. 행사는 학교 도서관 주제별 책 빙고,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피어라 책 나무, 연체 풀고 책 빌리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피어라 책 나무’행사는 모든 학년이 참여 가능하였고, 참여한 학생에게 증정하는 책갈피의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책갈피를 받으려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외에도 학교 도서관 주제별 빙고가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4,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참여 가능 인원은 반으로 줄었지만, 다른 행사보다 재밌고 책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는 이유로 4, 5, 6학년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로 독서가 재밌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열심히 독서를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상도초 교장 정인채는 “우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계기로 인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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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04-26
  • 이재학의 독백8- 소사본동에는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지금은 ‘부천’이 부천시를 상징하는 지명이지만, 2000년 전만 해도 부천이라는 지명보다는 ‘소사’라는 지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던 시절이 있었다. 부천시사를 보면 1973년 부천군이 부천시로 승격될 때 새롭게 생겨나는 시(市)의 이름을 ‘소사시’로 할지 ‘부천시’로 할지 의견이 팽팽히 대립해 진통을 겪었다고 한다. 소사는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지명이고, 부천은 1914년 일제에 의하여 급조된 지명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내 생각에는 ‘소사시’로 정하는 게 맞다. 하지만 당시의 분들이 심사숙고하여 부천시로 정하였으니 우리는 부천을 자랑스럽게 만들면 된다.   소사삼거리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부천의 본질인 소사본동에는 부천시가 동북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지명된 것을 기념하여 만든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소사본동에 조성된 정지용 향수길이 만들어진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일각에서는 소사본동에 정지용 향수길이 있는 것을 두고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얼마나 살았느냐,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대하여 쓴 시(詩)가 있느냐, 또는 소사본동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작품이 있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지용 시인이 과거 소사본동에 살았다는 것이고, 지금 소사본동에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는,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게 하는, 주민들이나 시민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에 있다는 것이다.     정지용 향수길은 소사삼거리 복사골문학회에서 설치한 표석과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하면서 만든 정지용 시인 동상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소사본동 쪽 성주산 주변을 따라 서울신학대학교, 부원초등학교, 산새공원, 진영고등학교 입구까지 약1.5km에 걸쳐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정지용 시인의 시 24편이 있고, 부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소사동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든 벽화가 있고, 부천배드민턴장 앞에는 포토 존으로 ‘얼룩배기 황소’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정지용 향수길에는 부천배드민턴장 앞에서 시작하는 은성로의 은성(隱星)이 범박동의 목일신 동시작가를 추억하게 하고, 정지용 향수길의 성주산을 넘어 심곡본동에는 펄벅 소설가와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의 인연을 기억하게 하고, 심장병 수술로 유명한 세종병원과 서울신학대학교가 있고, 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부천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새공원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들이 공부하는 진영고등학교 인성관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한마디로 정지용 시인만 있는 게 아니다.     소사본동의 자랑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을 벗어나 부천의 자랑으로, 경기도의 자랑으로, 끝내는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그러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사본동 주민들의 정지용 향수길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 동네에 시인의 공원이 있다는 게 엄청난 특혜고 행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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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4-23
  • 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은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이다.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그러나 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온다.   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온다.   겨울을 이겨낸 된장 같은 봄은 희망을 노래한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봄은 生이 화려하지만 짧다. 봄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이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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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4-18
  •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본격 출발!
    부천시는 4월 15일 소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탐구학습영역 교과과정과 연계한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프로그램을 약 3개월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사전 신청한 학교는 37개교(총 129학급 3,195명)으로, 관내 64개교 중 57.8%에 해당한다.   ‘부천여행’ 스티커북 표지   시는 각 학교를 대상으로 ‘부천여행’스티커북을 배부하고, 학급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자료로 학생들이 흥미롭게 부천의 구석구석을 탐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상 학교 중 한 교사는 “우리 3학년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유익하고도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알찬 수업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자료 이미지   이용철 관광진흥과장은“이번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이 보다 흥미롭고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련했다.”라며, “내 고장 부천을 알아가고 경험하는 여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신청 및 문의사항은 부천시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32-625-2970, 2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4-15
  • 경기도교육청, 광교 새 청사에 5G 국가망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전국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5G 국가망 기반 근무 환경을 광교 새 청사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고속·초연결 무선망 구축함으로써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5G 국가망 사업을 추진한다. 5G 국가망 구축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경기지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협력 사업으로 교육행정기관 가운데 5G 국가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다.5G 국가망은 유선망 기반 업무환경을 무선망 기반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5G 국가망을 활용하면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다.   특히, 외부 공간에서도 내부망 이용이 가능해져 사무실 이외 재택, 이동 중 근무에 제약이 없어지고, 고정 PC와 좌석이 없는 자율 좌석제, 종이 없는 행정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완공 예정인 광교 새 청사에 5G 국가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북부청사와 연계해 2023년부터는 5G 국가망 기반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국가망 설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통신사를 대상으로 5G 국가망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인종 교육정보담당관은 “5G 국가망 구축으로 시간과 장소, 사용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연한 스마트 워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는는 상황에서 도교육청이 5G망 기반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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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
    2022-04-14
  •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행주산성 역사공원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인근에는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고양 인재 개발원 주변에 있는 한강변 공원으로, 2000년 고양 인재 개발원 건립과 함께 조성되었는데요. 한강하류의 군 철책선을 철거한 뒤 조성된 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찾는 공원입니다.    2016년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한강 백사장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한강변으로 길을 내어 정비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한강을 조망하고 있어 시민들의 산책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각종 축제 및 행사가 이루어지는 시민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한강을 조망하는 풍경 덕분에, 낮에 가나 밤에 가나 늘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해가 지면 볼 수 있는 방화대교와 행주대교의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밤에 가서 야경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공원은 주차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요. 주차를 하고 난 뒤 공원 이동 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이 ‘행호정’입니다. 행호정은 과거 군초소로 무장공비의 침입에 대비해 설치된 시설물인데요. 2008년 군 철책선이 철거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평화의 전망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팔각정 전망대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이는 한강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한강 일몰과 붉은 노을이 아름다워, 해질 무렵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호정에서 바라보는 전경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왼쪽 방화대교부터 안상봉, 정면의 개화산, 행주나루, 인천 계양산, 오른쪽의 행주돌방곶, 김포, 행주대교를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팔각정 안으로 들어가면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있는 다양한 시설물과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앞서 설명했던 행호정과 팔각정을 비롯해, 갈대밭, 중앙 전망대, 고기잡이 배, 친수스탠드, 빨랫돌머리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친수스탠드는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한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평평한 돌이 계단형으로 넓게 조성되어 있어,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빨랫돌머리는 과거 행주마을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예전에 한강변 옆에 바윗돌이 많아, 이곳에서 빨래를 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방화대교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공원 내에는 ‘통일염원 바람개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원 내에 고양누리길 코스 일부가 있어, ‘고양누리길 통일염원 바람개비 구간’이 조성되어 있는 건데요. 이곳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상징하는 바람개비 243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람개비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풍작을 기원하는 의미로,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전국적으로 행해지던 민속놀이인데요.평화 통일을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과, 그 어떠한 이념과 편협도 없는 순수한 동심을 상징하기 위해 바람개비가 사용되었습니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이 1741년 봄, 현재의 서울시 강서구 개화산에 올라한강과 강 건너의 자연과 마을, 사람, 고기잡이 배 등 행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행호관어도’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데요.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아름다운 한강변의 야경을 보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방문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출처:경기도블로그] 2022 경기도민기자단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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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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