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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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2국 6과 1센터’로 조직 확대 개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부터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을 기존 ‘2과’에서 ‘2국 6과 1센터’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 개편안에 따라 기존 교수학습지원과와 경영지원과를 각각 교수학습지원국, 경영지원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국은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경영지원국은 ▲경영지원과,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시설과, ▲교육시설관리센터로 나눠 운영한다. 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은 평택 지역 인구 급증으로 인해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지원센터로서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교육지원청 국 설치 요건인 인구 50만, 학생 수 6만 이상을 충족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평택교육지원청 정원은 교수학습국 13명, 경영지원국 11명 등 24명이 늘어 총 143명이 된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관리담당관은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이 확대 개편으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 청사 이전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국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총 11곳으로 ▲고양,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과천, ▲용인, ▲평택, ▲화성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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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습 공백 채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이후 지역이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비대면 원격교육 상황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뿐 아니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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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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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 - 부천여고 '사제동행 책읽기'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부천여고의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글 모음집-'책으로 꿈꾸기'    부천여자고등학교는(교장 이용남) 개교 40주년이 된 유서깊은 학교이며 상동의 석천로 16번길 37에 위치해 있다. 84명의 교직원과 7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지표는 '실력과 덕성을 갖춘 당당한 여성상 정립'이다.  과학중점학교로서 수학적 탐구심과 과학적 탐구심 소양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문학 분야에도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티저널>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기념 기획시리즈로  인문사회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책읽기’ 프로그램을 찾아보았다. - 대담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진행 김용진기자   부천여자고등학교   이용남 교장선생님 '사제통행 책읽기'는 이미 튼튼한 뿌리를 내릴 정도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간단히 요약하면 학기 초에 학교에서 공지를 하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 2~4명이 모여 책 선정을 한 뒤에 직접 담당 선생님을 섭외하여 계획서를 제출한다. 그 후 접수된 계획서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주고 각 팀의 시간계획에 따라 주기적 만남을 가지며 1권의 책에 대하여 1년간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모임이나 수업과는 달리 책을 읽은 뒤 서로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적용하려고 애쓰는 프로그램이다. 사제가 동행하여 독서활동을 하고 독후감을 엮어‘책으로 꿈꾸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많이 읽으려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을 깊이 읽고, 오래 읽고, 자꾸 삶에 적용해보고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에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번 읽을 때 다르고, 혼자 읽을 때 다르고, 언제(어떤 마음상태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책을 읽고 이야기할 때 혼자 읽었을 때와 둘이 읽었을 때의 감정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눈 다음에 또 적용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임지향 국어 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의 말이다.   1.이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하였고 시작하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부천여고에 2015년에 발령왔을 때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학생이 자신의 ‘책’을 결정하고 그 책에 대한 독서계획서를 세워 선생님께 멘토가 되주시기를 요청하고, 선생님께서 이에 응해주시면 학생과 선생님의 멘토-멘티 관계가 맺어집니다. 멘티 학생과 멘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삶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성찰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삶을 향해 더욱 성장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2.이 프로그램의 대상과 참여율은 얼마나 되나요?  멘토 이용남 교장선생님과 이영숙 교감선생님 외 교사 46명, 멘티 학생 314명으로 총 97팀이 사제동행 독서 공동체를 구성하였습니다. ( 2019년 교사 76%, 학생 45% 참여)   3.이 프로그램의 그룹구성과 진행(시간 및 장소)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 아침 8시에서 8시 40분에 교내 약속된 장소에서 계획서대로 진행됩니다.  (그룹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4.책선택은 어떻게 하며 주로 어떤 장르의 책이 선정되나요?  학생이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탐독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됩니다. 보통 자신의 진로 및 취향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5.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로서 선생님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멘토로서 함께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성찰의 과정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상담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영숙 교감선생님(좌)이 학생들과 '사제동행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6.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화나 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동행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제동행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7.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얻어진 성과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읽으면서 토론도 하고, 여러 번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른 감상도 느끼고, 다른 친구의 감상을 들으면서 공감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해서 즐거움, 행복,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임지향 선생님이 진행한 책과 부천여고의 독후감 모음집을 들고 있다.   8.이 프로그램 진행 시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읽고자 했던 책이 기대보다 별로여서 책을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기거나 함께 멘티를 구성한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져서 모여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9.간혹 프로그램이 진행이 안되는 그룹의 경우도 있나요?  계획서대로 이행되지 않는 그룹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0.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발전시키시고 싶으신가요?  현재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한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고 있지만 진로뿐만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교가 진로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용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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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03-19
  •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구유현의 명상노트
    훌륭한 인품을 지닌 친구를 둔 사람은 훌륭한 인품을 가질 확률이 높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뜻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인간관계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향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설정해야 하고 또 이를 실천해야 한다.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도 있다. 이 말도 친구의 중요성을 비유한 말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과 같이 성장과정에서 친구의 영향이 크다. 스포츠, 음악, 게임, 일탈행위 등을 보면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끼리끼리 만난다. 굳이 잘잘못을 떠나서 같은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정보를 함께 공유한다. 부자가 되려거든 부자 친구를 두는 것이 좋다는 말대로 부자 친구로 가깝게 지내게 되면 부자의 습관, 생각하는 방식을 은연중에 배우게 된다고 한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든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친구와 함께 있으면 습관, 생각하는 방식을 아무리 조심해도 은연중에 배우게 된다.     문제 행동을 보고 흔히 가정교육 운운하고, 가정교육이 잘 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가정결손이 없고 가정교육이 잘 되었다고 해서 일탈행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물이 들게 마련이고 따라하게 된다. 그렇듯 사회적 규범, 규칙, 관습을 존중하고 준수할 줄 아는 친구들 속에 있어야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예의가 없는 친구들 속에 있으면 생활습관이 나아질 수 없다. 공중도덕을 안 지키고,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하고, 배려심이 없이 무례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  잘못해도 관대하기만 하는 사회구조에서 가정교육으로 아이를 됨됨이 있게 기르기 힘들다. 가정교육과 학교 교육을 반영하는 사회의 일관성 없는 기대로 우리 사회가 존중될 수 없다. 가까운 일본은 사회교육자체가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선진국에서는 하나같이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질서위반에 대하여 엄격하게 적용될 때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될 수 있다 하겠다.  어떤 것은 다른 나라의 사례나 제도를 절대적이라 인용을 하면서 불리한 것은 선진국에서나 할 일이라고 무시해 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나타나는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쌓이면서 무기력하게 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철저히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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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3-18
  • 주는 대로 받는다./구유현의 명상노트
     “한국인 사업가 두 사람이 필리핀 마닐라 공항의 트랩을 내려서는 순간 같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필리핀 청년 여섯 명에게 둘러싸여 몰매를 맞았다. 즉시 공항 경찰대에 신고를 했고 이에 출동한 경찰들에게 연행된 청년들이 한국에서 취업기간 중에 당한 학대와 모욕을 이야기 하니 이에 흥분한 경찰들까지 합세하여 재차 폭행을 하고 강제 출국까지 당했다”는 부끄러운 내용이 있었다.    “네팔을 여행하던 대학교수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필리핀에서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라는 이유로 불을 질러 전소 되었다고 한다. 네팔에서는 한국에서 산업재해를 당하고 보상을 받지 못한 이들이 잘라진 팔뚝 사진을 넣어 달력을 만들었는데 달력을 볼 때마다 한국을 원망하고 저주하지는 않을까?”    한국을 찾은 중국동포들 중 비인간적인 대우와 산업재해, 임금체불, 폭력,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어떤 경우라도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수치심을 자극하고 모욕을 주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일을 하고도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 반한 감정이 생기고 분노와 원한이 쌓이는 것이다. 나쁜 짓, 못된 짓은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안다.    우리는 항상 나만 중시하고 상대를 경시하기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 하고도 반성할 줄 모른다. 상대의 어려운 입장에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면 당하는 사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증오심이 남게 된다. 이를 겪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을 때 한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로 기억되면서 한국 사람을 보면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존중할 줄 모르면 존경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의 약점은 사정없이 파고들면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변명일색이다. 막말을 예사롭게 하고 추태를 부려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신경질 나게 하는 행동이 비일비재하다. 잘못된 사람을 말하면 좋은 사람이 더 많다며 누가 더 나쁜 사람인지 모를 말을 하여 기분을 상하게 한다.    조금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살아가면 모두 극복할 수 있는데 상대를 조금도 배려할 줄 모르고 쉽게만 대하려 하기 때문에 불쾌한 면들이 나타나 신뢰받지 못하는 것이다.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상대의 관용을 바라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 남에게 폐가 되어도 별 문제 아니라고 그냥 넘어 가면 안 된다. 그렇게 할 때 서로 존중할 수 있고 신뢰가 쌓인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서로가 노력하고 실천해야 친근감이 생긴다.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면서 따뜻한 삶을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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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3-09
  • 경기도교육청, 2020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0년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에는 공유, 변화, 지원, 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4개 분야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습지원과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학교도서관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지원단을 운영해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 발굴·전파,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도서관에 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이밖에 신설학교 도서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서와 비품구입비도 지원한다. 금액은 7,950만원으로 작년 대비 2,950만원 증액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를 위해 모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기준 도내 학교도서관 2,363교 가운데 2,136교에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이 배치돼 배치율 90.4%다. 이는 2018년 68.1%에서 22.3%p 늘어난 수치다. 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향후 대학교와 교육대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간제 사서교사 채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육부에 정규 사서교사 정원 확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 7교가 선정돼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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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뉴스
    2020-02-20
  • "학교알림장"에서도 긴급사항 알 수 있다
    앞으로‘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내 학부모라면 누구나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휴업이나 휴교 등 교육청의 긴급 조치를 푸시 알림을 통해 즉각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부모와의 직접 소통 채널 확대와 강화를 목적으로‘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 발생 시 학생·교직원 감염 현황, 학교 휴교·휴업 일정 등을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안내·공유하기 위해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통해 긴급 공지사항, 학사일정 변경 등 교육 정보를 학부모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업체들과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는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박기석, 서비스명 : 하이클래스), 엔에이치엔에듀(대표 진은숙, 서비스명 : 아이엠스쿨), 이웃닷컴(대표 김준평, 서비스명 : e알리미), 클래스팅(대표 조현구, 서비스명 : 클래스팅) 등 4개사다.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학교 알림장 서비스’에 경기교육 홍보 메뉴 운영, ▲경기도교육청 정보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학교 알림장 서비스’기능 향상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학부모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학교 알림장 서비스’기능을 확대해 휴교나 휴업 등 학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나아가 경기교육 정책을 홍보하는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업체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확보해 교육 수요자와 활발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알림장 서비스’는 학교·유치원의 주요 학사 일정과 가정통신문, 설문조사 등을 학부모에게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현재 도내 200만 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다양한 업체의‘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8
  • 선택과 집중에 따라 성과가 나타난다/구유현의 명상노트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슨 일이든지 선택여하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난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드라마 ‘스타트랙’에서 부지휘관 데이터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나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는 파이나글의 법칙도 있다. “잘못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언젠가 잘못되고야 만다.” 는 치숌의 법칙도 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1949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충격완화장치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 한 기술자의 사소한 배선실수가 원인이었다. 이때 현장에 있던 머피 대위가 이렇게 한탄했다는 것이다. “뭔가 잘못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틀림없이 누군가 그 잘못을 저지르게 마련이다.” 라고 했다.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항상 잘 된다는 것을 샐리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어떤 경향을 일반화시킨 명제로서 80대20법칙이라는 용어가 적용되고 있다.  산업재해연구가인 하인리히가 알려준 법칙에 이런 게 있다. “한 건의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에는 29건의 소사고가 있고, 또 그러기까지에는 300건의 이상상태가 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숙명적으로 그것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산타나야의 법칙이다. (조선일보 1999년 8월 10일 화요일 홍사중 문화마당)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열심히 하여 감동을 준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80대20의 법칙과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의 사람들은 남에게 폐를 주는 일이 드물고 협조적이어서 동료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80이 잘하는 사람으로 일반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쉽고 자유로운 것만 받아들이고 그 외는 부정적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그 자체를 의무감으로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열정과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사람이 드물고,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사람들은 점차 찾아보기 힘들게 되고 있다. 헌신과 희생의 정신은 날로 감소하고 있으며 끝없는 불만과 욕심이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 자기 자신만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풍조가 만연되어 가고 있다. 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과의 신뢰 체계가 무너져 가족 공동체, 직장 공동체가 허약하게 되어 결국에는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권위마저 부정하는 습성이 남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노력 없이 해결되고 개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생활환경이 긍정적으로 되어야 하고 습관화되어야 한다. 개인의 인권만을 중시하면 남들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게 되고 이런 일이 지속되다 보면 인성교육이 무시되기 쉽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남에게 폐가 되는 언행을 하지 않을 때 더불어 살 수 있는 넉넉하고 훈훈한 사회 환경이 조성되어 행복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무분별한 자유를 일방적으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공중도덕, 예의범절, 의사소통, 배려와 양보, 겸손한 덕목 등의 실천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미래지향적인 습관을 길러서 잘 될 가능성이 있도록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  이러한 덕목들이 습관화되지 못하면 우리의 불행은 그만큼 높아진다. 인성교육을 학생만이 하는 교육으로 생각하지 말고 평생교육 차원에서 일관성 있게 접근해야 한다.  현재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하고 어른들은 인성과는 무관한 사람으로 생각하든지 어른이 되면 인성교육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어른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어른들은 어떠하든 학생이 하는 것으로 인식하가 때문에 인성교육이 성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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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2-11
  • 경기도교육청, 3.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9,632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632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정기인사 발표를 가능한 앞당겨 학교가 교육과정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조화하고, 학생중심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새 학기 준비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교원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추진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40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또,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7명 증원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교육청사   교원 인사는 공모교(원)장 40명, 교(원)장 중임 전보 18명, 교(원)장 중임 108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5명, 교(원)장 전보 10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68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2명, 교(원)감 전보 57명, 교(원)감 복귀(직) 1명, 교(원)감 승진 222명이다. 교사는 순환보직에서 교사로 전직 2명, 복귀(직) 159명, 전보 6천 540명, 사립특채 5명, 타시도 교류(전입․전출․교환파견) 718명, 신규임용 1천 184명으로 총 9천 430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 과장 4명, 교육지원청 국장 2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5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7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86명으로 총 202명이다. 한편, 중등신규(특수 포함)교사, 초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신규교사, 영양신규교사 인사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와 함께 2월 5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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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2-05
  •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1,543명 최종 합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등 32개 분야, 29개 과목 총 1,543명이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2.3%(여성 1,117명, 남성 426명)로 전년 75.0%(여성 1,341명, 남성 448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험생 개인별 최종 합격 여부와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최종 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포천, 연천지역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    최종최종합최종 합격인원 및 합격선~합격인원 및 합격선 교과 선발예정인원 최종 합격인원 최종 합격선 비고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국어 101 4 8 113 101 4 1 106 164.21 152.36     수학 88 1 6 95 88 1 5 94 176.12   141.07   물리 38 3 3 44 38 3  0 41 158.05 150.78     화학 37 1 3 41 37 1 1 39 163.32       생물 28 3 2 33 28 3  0 31 166.74 159.64     지구과학 18 - 1 19 18  0 0 18 154.71       일반사회 76 1 6 83 77  0 1 78 169.04       역사 50 2 4 56 50 2  0 52 153.46       지리 39 2 3 44 39 2 3 44 179.98   147.67   도덕·윤리 74 3 6 83 75 2  0 77 153.71       체육 126 - 9 135 126  0 8 134 163.65   105.38   음악 51 1 4 56 51 1  0 52 159.65       미술 53 3 4 60 53 3 2 58 147.75 141.71     한문 14 1 1 16 14 1 1 16 160.39       영어 57 3 4 64 57 3 2 62 179.72 175.72     중국어 18 - 1 19 18  0 1 19 166.10       기술 34 2 3 39 34 2  0 36 141.56       가정 26 - 2 28 26  0  0 26 151.05       동물자원 3 - - 3 3  0  0 3 164.68       정보·컴퓨터 40 6 3 49 40 6 2 48 176.67 176.36     전기 3 - - 3 3  0 0 3 151.32       전자 2 - 1 3 2  0  0 2         기계 2 - 1 3 2  0 0 2         건설 3 - - 3 3  0  0 3 143.76       보건(초등) 40 - 3 43 40  0 0 40 154.67       보건(중등) 37 - 3 40 37 0 0 37 155.29       사서(초등) 17 - 1 18 17  0 1 18 165.63       사서(중등) 10 - 1 11 10  0  0 10 166.08       전문상담(초등) 74 - 6 80 74  0 1 75 155.71       전문상담(중등) 101 - 7 108 101  0 1 102 154.49       영양 45 - 4 49 45  0  0 45 165.05       특수(중등) 166 - 13 179 166  0 6 172 165.15   118.25   합계 1,471 36 113 1,620 1,473 34 36 1,543          ※ 선발 교과별 최종 합격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합격선 비공개  ※ 「일반사회, 도덕·윤리」과목의 (지역 구분모집) 합격자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되어 일반응시자 각 1명씩 추가합격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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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2-04
  • 프랑스 부모/구유현의 명상노트
    프랑스인들은 야외에 나가면 ‘네댓 살 되는 아이들이라도 혼자 뛰고 뒹굴며 논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엄마는 책에 푹 빠져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염려되어 아이 뒤를 엄마아빠가 졸졸 따라다닐 것이다. 그런데 많은 프랑스 부모는 아이와 상관없이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와인을 마시며 자신들의 시간을 만끽한다.    식사 자리에서 어느 프랑스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부모는 쉬려고 공원에 갔는데, 아이와 계속 놀아주면 오히려 더 피곤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공원에 안 가게 될 겁니다. 그냥 어린애들은 자기들끼리 놀면서 크는 거예요.”  공원뿐 아니라 레스토랑이나 대형마트에서도 한국과는 사뭇 다른 프랑스 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우선 레스토랑에서 징징대는 아이를 찾기 어렵다. 포크 사용이 가능한 나이의 아이에게 엄마가 음식을 떠 넣어 주는 것도 본 적이 없다. 아이들은 얌전히 앉아 음식을 먹고, 부모는 자신들의 식사를 즐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뭘 사달라고 떼쓰는 어린애도 드물다. 그렇게 했다가는 곧장 아이의 등짝에 엄마의 손바닥이 매섭게 떨어진다. 처음 프랑스에 왔을 때 그저 한국보다 아이들이 얌전하고 울지 않았다고 생각되었다.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를 풀어놓을 때와 휘어잡을 때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 같다. 식사예절이나 간식시간, 잠자는 시간 등에선 아주 엄격하다. 떼를 써서 무언가를 얻으려는 아이에게도 단호하다. 아이로부터 부모 자신의 자유와 여유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다. 반면 야외활동이나 옷을 고르는 일 등은 별로 관여하지 않는다. 또 아주 어릴 때부터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보내 사회생활을 익히도록 한다. 그렇게 키우는 것이 자녀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회를 주는 반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을 불면 날아갈세라 애지중지 키우는 것이 사랑인 줄 알고 손 하나 까딱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어렵고 힘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을 조종하는 리모컨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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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1-28
  • 이재정 교육감,“평화·통일 교육은 실천과 체험으로 이해 해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가든호텔에서‘평화, 교육 ․ 교류로 열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평화·통일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교육감은 토크 콘서트에서 “평화·통일교육은 우리 삶의 절대적인 가치이며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화·통일교육은 실천과 체험을 통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도교육청은 1박 2일 평화·통일 분야 현장체험학습을 확대해 체험형·밀착형 평화·통일교육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   이 교육감은 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가“평화·통일교육을 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교육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어려움을 털어놓자 “시・도 교육청이 더욱 협력해 권위 있는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등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세종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사)한반도평화포럼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과 남북교육교류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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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천, 이야기로 말하다.
    ‘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천에선 시민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도 도시의 문학이 된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 어린이 156명이 쓴 감정 이야기 모음집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2’를 발간했다. 당첨자에게 도서를 증정하는 ‘서평 쓰기 이벤트’도 이달 31일까지 연다. 계남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이번 도서는 아이들의 감정 일기장 내용으로 구성됐다. 삶 속에서 어린이가 느낀 솔직한 감정과 그에 관한 일화를 지역 아동문학가 최금왕, 최동심이 책으로 엮었다. 책은 ‘감동하다’, ‘고민하다’, ‘한숨이 절로 나오다’ 등 어린이가 쓰는 94가지 ‘감정 단어’를 소개하고 243개의 짧은 수필을 수록했다. 비슷한 감정이라도 각자의 언어와 표현방식으로 다채롭게 묘사해 더욱 재미를 더했다. 재단은 도서 발간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서평 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 도서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2’는 부천시립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 지역 초등학교 도서관과 예술정보도서관 다감에서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시민의 삶과 정서적 경험을 도서와 영상 등으로 담아내는 ‘도시다감’ 시리즈는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진행됐다. 6~7세 부천 어린이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채록한 제1권에 이어 올해 제2권을 제작했으며, 시민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2’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들 향후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세대의 감정을 담아낸 ‘도시다감’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며 시민 삶 속 도시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넓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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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1-10
  • 상동도서관, 2019 문학창의아카데미 성료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시민 생활 속의 문화&창의도시 기반을 확대하고자 운영한 ‘2019 문학창의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상동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시민이 곧 인적 자산이 되어 문학창의도시 지속 발전의 근간이 되고, 창의도시 부천의 브랜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문예 창작, 멘토링, 문학 강연 등의 사업을 담은 2019 문학창의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올해는 특히 시민 작가교실(소설분야), 문학멘토링클래스(詩)의 시민 문예창작 강좌를 통해 시민 작가 41명을 배출했으며, 단편 소설 26편이 수록된 <변성기의 아리랑> 및 창작시 68편이 수록된 <2019 문학멘토링클래스:詩> 등 두 권의 문집을 발간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와 함께 부천 문학 연구 동아리, 시 읽는 부천, 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 실버 문학원정대, 강연 등을 진행했으며 2,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양문형 독서진흥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문학의 면면을 누리는 기회가 됐으며, 2020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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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엄부자모/구유현의 명상노트
    부모는 누구나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고 사랑을 한다. 부모 자식 간에는 아주 가까이에 산 탓인지 생각의 차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온갖 것을 다 보여줘도 똑 같은 말이 되풀이 될 뿐 달라지기는커녕 오해만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분명히 원인이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오해를 풀려다 보면 더 꼬이기만 하여 안타깝게 한다. 아마도 자기주장이 더 설득력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가끔 이런 생각들을 해본다. 판단은 각자의 몫일 테지만 부모는 문제의 원인을 밝혀 소중하게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모든 부모가 어려서부터 아이를 떠받들고 키우다 보니 아이만 보여 온통 아이한테 관심이 있지 그 외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이 되고 돌이 되어 백일잔치 돌잔치를 해주지만 아버지 생일 챙겨주는 일은 인사치례 정도이고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뒷전이다. 아이가 옹알이를 하고 엎어지고 기고 일어서고 걷고 말하는데 관심이 있지 아버지는 언제나 뒷전에 밀려 아버지는 존재감이 없이 아이는 자라고 떠받들어 키우는 것만큼 상대적으로 아버지는 설자리를 잃고 뒷전에 밀려 떠돌기만 한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아이의 공부, 학원, 학교생활에 온통 신경을 쓰지 아버지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된다. 아버지가 말하는 것조차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참견하는 일이 되며 아이가 하는 대로 두고 봐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눈에 거슬리는 일이 별로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지 모르고 유야무야 된다. 아이가 자랄수록 아버지는 가정이란 잠만 자는 숙소 정도로 아버지의 존재감이 줄어든다. 아버지가 아침 일찍 출근을 하든 늦게 퇴근을 하든 아이는 관심이 없고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언제 한 번 아버지를 생각하여 볼 겨를이 있었는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도 아이를 챙겨주는데 온통 관심이 쏠리고 사회분위기에서도 어버이날은 뒷전이다. “오죽하면 집안 내 서열 1위가 아이들, 2위가 아내, 3위가 강아지, 4위가 파출부, 5위가 아버지라는 우스갯말이 나왔을까.” 아이가 질투가 나서 그런 것이 아니다. 아이를 새싹이라며 무조건 관용으로 부추기지 말고 정상적으로 아이가 자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온통 사회분위기나 가정에서 아이만 있지 그 외의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홀대를 한다. 작자 미상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읽어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아이가 생각하는 대로 아버지는 아니다. 아버지는 속으로 모든 것을 삭이며 아이가 잘 자라기를 기원을 한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산에도 큰 나무 작은 나무가 있듯 가정에도 어른과 아이의 역할이 위계적으로 되어 서로가 노력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주장을 하는 아이가 어떻게 잘 자랄 수 있을까. 아이를 떠받들면서 자신만을 아는 아이로 키울 때 난관을 극복할 수 없다. 아이는 이 다음에 알고 경험한 것만큼 살아가게 된다. 인터넷 떠도는 아버지에 대한 글이 예사롭게 생각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 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 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 우리 아버지요? 세대차이가 나요. 25세때,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 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 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이런 현상이 왜 나타났을까  모두가 아이를 잘 키우자는데 동의를 하지만 가정이나 사회에서 아버지의 존재감에 대해서는 생각하여 보지 않았다. 아버지의 권위를 무너트리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권위가 설 수 없다. 집을 짓는데 기둥 없이 집을 지을 수 없듯 아이를 키우는데 다를바 없지 않은가. 아이 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키워야 하는데 그 이상으로 키웠기 때문에 아버지를 알 수도 이해할 수 없이 된다. 아이의 생활습관이 익숙하고 굳어지기 전에 배려, 협동성, 책임성, 성실성, 정직성 등의 좋은 심성과 준법성, 자기주도성, 리더십,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등의 긍정적인 사고력을 길러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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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19-12-10
  • 우리 함께 “안전한 공연장 만들어요”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6일, 복사골아트홀에서 부천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장 안전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재단은 부천소방서(상동 119안전센터)의 협조로 ‘공연장 화재 시 신고 실습’, ‘공연장 화재 시 대피 실습’, ‘소화기 사용 실습’ 순서로 교육을 진행하고, 무대 효과로 실제 상황처럼 연출해 사실감을 더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 찾아가는 서비스 접점 인력교육 <공연장 안전 실전 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훈련 당일 공연료를 지원받아 「크로키키브라더스 드로잉 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복사골문화센터 앞에서 학생이 소방대원의 지도를 받으며 소화기 사용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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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2-07
  • 김주삼 시의원 정명고 동아리발표회 현장을 둘러보았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하는 김주삼 시의원의 모습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모습일 것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권정선 의원 정명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둘러보며 학부모들과 환담했다.
    정명고의 오랜 숙원사업인 후문 길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여 지난 9월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바있는 권정선 도의원은 정명고의 동아리 발표현장을 둘러보았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한 권의원의 행보는 정명고의 학생들, 교직원들, 학부모들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동아리 발표의 부스에 참가할때마다 더욱 빛났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정명고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정명고의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 테마기획
    • 교육
    2019-11-06
  • 유한대학교, 제16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 은상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최근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생들이 ‘2019년 제16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2명이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생들은 사출금형 부문 은상(한국생산기술원장상) 1개(강현호) 프레스금형 부문 은상 1개(김규성)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과장 김선용 교수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실습의 지속적인 교육이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수상의 성과로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한대학교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과장 김선용 교수와 사출금형 부문 신문철 교수, 프레스금형 부문 구재선 교수의 지도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사)한국금형공학회 등 정부부처를 포함한 6개 유관단체가 후원하고 국내 금형, 기계부문 4년제를 포함한 전국대학교에서 선발된 대학생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경쟁하여 입상 교육기관에 대한 금형장학금 특별추가 지원 및 금형업체 취업 우선 알선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명실상부한 금형의 최고 대회라 할 수 있다. 유한대학교는 사출금형 부문, 프레스금형 부문등 2개 부문에 참가하여 사출금형 은상, 프레스금형 은상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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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경기꿈의학교 부천발표회 성공적 진행
    부천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2019. 경기 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가 소사본3 주민센터, 부천삼정초등학교 그리고 중앙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소새울소통미디어단을 위시한 부천의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여 진행된 발표회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김상희 국회의원   교육과 지역복지에 관심을 집중하고있는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소사구)은 개막식에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각각의 재능을 계발하고 창조성을 발전시키는 이와같은 창조적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와같은 행사에 지원과 성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맹성호 교육장(오른쪽)이 주민들과 대화하고있다.   맹성호 경기부천지원청 교육장은 치사에서 "성적지상주의적인 학교교육에서 보다 다양한 기회와 선택의 가능성을 넓히는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꿈의학교에 많은 참여를 강조"하였다.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 대표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 대표는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이날 소사에서 진행된 "2019. 경기 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는 부천지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경기도청의 박준표 장학관은 "이번의 행사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며 "향후 부천지역에서 이와같은 행사가 많이 진행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경기 꿈의 학교는 경기도 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사업으로 학교밖의 주제에 제한이 없는 활동으로 스포츠, 레저 과학, 예술분야는 물론 음악, 야생 자연활동등을 망라하고있다.   소사본3 주민센터에서 개막식에 이어서 공연된 인형극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인형극 공연봉사를 하는 "달달한 꿈의 학교"는 이동언 선생님 지휘하에 2017년 4월이후 부천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한편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과학페스티벌이 부천시내의 중고등학교가 각각의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 과학실험을 위주로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부천시민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있다. 부천과학페스티벌은 22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과학페스티벌에 참가한 부천여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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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부천 꿈빛도서관, ‘뮤지컬로 만나는 인문학’강좌 운영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2019 꿈빛아카데미: 뮤지컬로 만나는 인문학 Ⅱ>강좌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뮤지컬의 이해」,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의 저자인 이동섭 작가와 함께한다.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 뮤지컬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10월 1일), <캐츠>(10월 8일), <빌리엘리엇>(10월 15일), <빨래>(10월 22일) 등 총 4개의 뮤지컬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속 다양한 인물의 행동과 심리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보는 등 인문학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 코너에서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궁금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빛도서관은 2019년 하반기 인문학 강좌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 <정용실의 공감 수업>, <1日1行의 기적 유근용 저자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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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경기도교육청, 19일부터 ‘공익제보센터’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19일부터 북부청사 내에‘공익제보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 등 산재했던 기존 공익제보 접수·처리 체계가 ‘공익제보센터’로 통합되고 관련 업무도 ‘공익제보센터’가 전담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하여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용기 있는 공익제보 한 건이 부패와 비리를 막고, 나아가 책임감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든다”며 “공익제보센터 운영으로 공익제보 접수·처리를 체계화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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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작가 초청 부모 교육
    부천시 한울빛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저자 김종원 작가를 초청하여 9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을 통해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인문학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26일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특강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김종원 작가는 현재 국일미디어, 대교 등의 편집장으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각종 지면과 공중파 방송 및 라디오에서 자기계발, 인문학 등을 강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말의 서랍」, 「사색이 자본이다」, 「부모 인문학 수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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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미래학교, 학생은‘휴게공간’, 교사는‘수업공간’바란다
    교사는 수업공간 바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미래형상상학교 사용자 디자인 참여 협의회’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은 미래학교 공간에‘놀이 휴게 공간 설치’, 교사들은 ‘수업 활용 공간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 개선 요구사항으로 ‘놀이·휴게 공간 설치’를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교실에 보드게임 등 놀이시설 배치, ▲옥외공간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휴게 공간 조성, ▲수면실과 같은 휴게 공간 조성, ▲체력 단련실 개방 등이 있다. 교사들은 학교 공간 개선 요구사항으로 ‘수업 활용 공간 설치’를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조성, ▲복도 공간의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 ▲가변형 실내 공간 운용(모둠활용에 용이한 이동식 책걸상 배치), ▲게시 공간 설치(활동 결과물 전시·공유 목적) 등이 있다.   학생들은 휴게공간 바란다.   도교육청은 실현 가능성, 예산확보,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협의회에서 제시된 학생, 교사의 의견을 향후 ‘미래형상상학교 개발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20~21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개최를 통해 협의회에서 제시된 미래학교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논의, 점검한다. 토론회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해 학교 공간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개진하며 발전적인 경기미래학교 모습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교사 디자인 워크샵 참여모습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시설과장은 “협의회는 학생과 교사들이 미래학교에 대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교육활동의 중심이 될 미래학교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협의회, 대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경기미래학교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7월 15~23일과, 8월 5일 각각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미래형 상상학교 사용자 디자인 참여 협의회’를 실시하고 미래학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생참여 협의회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150여명이, 교사참여 협의회에는 도내 학교 급별·과목별 교사 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 디자인 워크샵 참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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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7
  •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이 상상하는 미래학교 모습 정책에 담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중․고생과 학교밖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1박 2일간 미래학교 상상 학생 컨퍼런스‘SF스쿨(show me the future school)’을 열었다.     청소년들은 ▲미래학교에 대한 팀별 토론, ▲미래학교를 상자로 표현하기, ▲상상한 학교 발표 나눔, ▲교육감 간담회를 진행하며 미래경기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래학교를 거침없이 그렸다. 도교육청은 컨퍼런스에서 나온 제안들을 검토해 미래학교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상상한 미래학교 모습은 대체로 ▲다양한 배움 공간과 쾌적한 환경, ▲프로젝트 수업과 활발한 토론 수업,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체험학습, ▲진로와 적성을 찾는 교육과정,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원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는 학교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의 중심에 서면 그것이 미래교육”이라면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학교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되는 진로교육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사회에는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멋지게 사느냐가 중요하니 저마다 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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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부천꿈빛도서관, 시민인문학 강좌 회원 모집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19 꿈빛도서관 시민인문학 제4기 강좌인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를 운영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이정철 책임연구위원(「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등 집필)을 초빙하여 총 4회에 걸쳐 이이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4인의 경세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고 현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나영 꿈빛도서관팀장은 “시민인문학 강좌는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하여 야간에 운영되니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오는 10월 KBS 정용실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마지막 강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회원은 8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코너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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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부천시, 일인일저(一人一著) 나만의 책 쓰기 프로그램
    부천시는 8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일인일저(一人一著) 나만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쓰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5명의 시민강사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책쓰기로 여는 나의 꿈’, ‘책쓰기로 핵인싸? 책인싸!’ 등의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작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일인일저 책 쓰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교 8개교에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창의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책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한권의 책을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기관대상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연번 기관명 운영기간 주제 강사 1 민들레지역아동센터 8.19.~10.21.(월) 15:30~17:30 나만의 책쓰기 황선옥 2 애솔지역아동센터 8.12.~10.21.(월) 15:00~17:00 ※8/19 휴강(기관내부행사) ‘책쓰기’로 여는 나의 꿈 추유선 3 제일풍경채 작은도서관 8.17.~10.26.(토) 15:00~17:00 책쓰기로 핵인싸? ‘책인싸’ 되기! 조혜정 4 오정노인복지관 8.21.~10.30.(수) 14:00~16:00 나만의 이야기가 책이 되다 신실 5 여월휴먼시아1단지 작은도서관 8.27.~10.29.(화) 10:00~12:00 나를 위한 에세이 교실 유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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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우주를 알고 싶은 초·중학생 모여라
    부천천문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8세~16세)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8시에 일일별숲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달의 비밀>, <태양계 속으로> 두 가지이며 <태양계 속으로>는 8월 13일과 14일에만 진행한다.   <달의 비밀>은 달의 구조와 특징 강의, 야간 관측, 천문공작(달 조트로프)만들기, <태양계 속으로>는 태양계 구성원 강의, 야간 관측, 천문공작(줄줄이 태양계)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기상 사정에 의해 관측이 불가한 경우 망원경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후 지상관측을 하는 것으로 대체되며 8월 15일 광복절은 휴무이다.   신청은 부천천문과학관 홈페이지(http://astrobucheon.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성인이나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천문과학관의 운영 시간은 14시부터 21시 30분까지로, 전화 문의는 032-674-7057(18시~19시 저녁시간 제외)로 하면 된다.   부천천문과학관(부천시 부천로 264번길 117)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약 20분이 걸리며 자가용 이용 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고객전용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보로 약 15분 이동하면 되나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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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학교의 13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권정선 도의원과 아름다운 후문 길
      권정선 도의원(오른쪽) 임선수 교장 선생님(왼쪽)         “학교의 13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 정명고의 역사에 기록될 사건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정명고등학교는 <후문 통학로 조성 기념 권정선 도의원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권정선 도의원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선수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신창하 교감선생님과 진덕산 학부모 회장과 학부모들, 학생들은 진심을 담아 권정선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후문 통학로     ‘아름다운 후문 길’ 이라는 정명고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표현처럼 숲속의 구름다리를 연상하게 하는 통학로는 하늘이 가까워 구름이 머리위에 둥둥 떠 잡힐 듯 했고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부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길이 117미터 폭 1.8미터로 산비탈에 있음에도 계단 몇 개씩만 오르면 수십 미터가 평면으로 이어져 있다. 안전난간,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양 옆의 손잡이 난간 뒤로는 메시펜스를 두어 인근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세심하게 한 배려가 돋보였다.   (왼쪽부터)1학년 7반 김규민, 김민준, 최성준, 주은석-후문 통학로를 통하여 하교하고 있다.       1-7 김수빈- 새로 열린 후문 통학로에서 왼쪽 손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좋아요. 비오면 신발에 젖은 흙과 빗물이 올라왔고요 눈이 오면 미끄러웠어요. 이젠 괜찮을 것 같아요” (1-7반 김규민) “편하고 안전해요” (1-8반 김수빈) 학생들의 즐거움이 크고 환한 미소와 함께 두 손의 v자로 빛났다.        성주산을 중심으로 거마산, 관모산이 이어져  있는 정명고는 깊은구지 사거리를 지나 가파른 언덕길로 버스 정거장 두 곳을 더 올라가야 교문입구가 나온다. 턱을 들고 고개를 젖혀 올려다보면 다시 정문에서 이어지는 곡선의 고바위 길이 끝을 가늠할 수 없게 산속으로 이어져 있다.   정명고 정문 이 길을 따라 정문에서 경기 경영고를 거쳐 운동장과 체육관 건물 옆의 고바위로 200여미터를 더 오르면 심장이 약한 사람은 호흡에 곤란이 느껴질 정도인데 산 정상과 높이를 겨루는 듯이 우뚝 서있는 정명고등학교의 본관 건물이 드러난다.  학생들이 정문을 피해서 좀더 쉽게 등하교가 가능한 지름길을 찾는 이유이다. 원래는 통학로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2006년 체육관이 준공되면서 길이 끊어졌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 핸드폰에 저장된 예전 통학로 사진  정문의 고바위 길을 피해서 후문 쪽 소래산으로 가는 등산로를 이용하면서 생긴 통학로는 매우 가파르고 좁았다. 비가 오면 질척하고 눈이 오면 미끄러운 야생목 사이의 트래킹 길이라 위험하기도 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측에서는 여러 경로로 노력을 하였고 지역의 정치인들도 찾아와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3년동안 요지부동이었다.   “아들이 산을 걸어 등교하다가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넘어져서 교복에 흙을 묻혀서 집에 오기도 했고요.” 고3이 될 때까지 어려움을 지켜본 진덕산 학부모회장은 권정선 도의원을 만나고 해결해 주실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기에 통학로 문제 해결에 올인 하였다고 한다.    철조망을 겹겹이 친 배수지는 일반인 접근이 불허되고, 사유지는 사용 허락을 받을 수 없고, 땅 소유주가 통학로 만큼만 소유지를 떼어서 팔지를 않고, 전체 사유지를 구입하기에는 학교측 재정이 감당할 수 없고 등등 장애물이 너무 많았다.    임선수 교장 선생님이 권정선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립학교여서 시의 지원도 어려운 가운데 권정선 도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2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하도 힘들어서 순간 울음부터 났습니다." 10월까지 확정한다고 했던 도비가 연락이 없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12월에 확정이 되었다고 권의원의 카카오 톡을 받는 순간 진덕산 학부모 회장은 눈물이 솟았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은 부천여고 필드하키 선수를 거쳐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로 13년을 활동한 저력으로 장애물을 만나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끈질김을 보여주어 모두에게 힘이 되었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이 권정선의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공원사업단 녹지과의 협조로 일반인 접근을 금지하였던 송내 배수로 철조망 속의 유휴공간을 길의 80%로 활용함으로서 통학로 불편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 마침내 조성된 '아름다운 후문 길' 과정을 교장 선생님은 세세하게 기억에 담고 있었다.   꽃다발 증정후 학생회장 윤경민, 권정선 의원, 학생회부회장 황다현이 사진을 찍고있다.    13년이상을 지지부진한채 해결되지 않는 여러 장애물과 어려움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여 ‘아름다운 후문 길’의 신화를 보여준 권정선 의원은 "지역구가 1순위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모두에게 다시한번 다짐했다.   "지역구가 1 순위 입니다." -기념식 후 권정선 도의원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권정선 의원을 비롯하여 부천시의 공원사업단 이성배 녹지과장(현 성곡동장)과 조광준 팀장 그리고 임선수 교장선생님, 신창하 교감 선생님, 진덕산 학부모 회장이 학보모들의 지지와 학교의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후문 길'의 완공을 이끌어 낸  수고와 노력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깊고 맑은 울림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권정선 의원과 임선수 교장 선생님, 진덕산 학부모회장과 교직원, 학부모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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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7-20
  • 강정규 작가 초청, 동화도서관에서 8월 1일부터 강의 시작
       부천시립동화도서관에서는 ‘동화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강정규 작가에게 배우는 동화창작”을 8월부터 운영한다.   포스터 강정규 작가는 부천을 대표하는 문학가로 대표작품으로는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 <토끼의 눈>, <큰 소나무> 등이 있으며 현재 아동문학 계간지 <시와 동화>의 발행인이자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강의는 강정규 작가에게 <아동문학의 이해>, <이야기구성의 기초와 실제>, <손바닥 동화쓰기> 등을 주제로 직접 동화에 대한 이론과 창작과정을 배워보고 나만의 동화를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정규 작가에게 배우는 동화창작은 8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15시에 동화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동화에 관심이 있는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7월 19일 오전 10시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동화도서관(032-625-465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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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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