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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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초등 기초학력 부진학생 집중 지원 나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초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협력 강사 지원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등교 장기화 상황에서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 격차 발생 우려 최소화를 위한 조처다. 강사 지원은 기초학력 부진학생과 교육취약계층 학생 가운데 학습 지도를 원하는 학생을 협력 강사와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9일부터 4개월간 도내 초등학교 710교에 협력강사 946명이 투입된다. 기초학력 협력 강사는 ▲학생 원격수업 관리 ‧ 지원, ▲기초학습 부진학생 지원,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학습 습관 형성 도움 등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맞춤 지원한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협력강사와 학생의 상호 작용으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격수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는 경기 온라인 기초학력 학습 시스템(http:www.plasedu.org)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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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뉴스
    2020-09-09
  • 친절해야 손님이 끈다
     한비자(韓非子)에 ‘맹구지환(猛狗之患)이라는 고사가 나온다. 사나운 개가 있는 가게에는 손님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 아닐까. 친절해야 마음이 끌리고 공감대가 형성된다. 상대가 예가 없고 무모한 행동을 보이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한다. 어느 사람이나 배려하고 존중할 줄 모르며 사악하고 양심 없는 사람을 좋아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은연중에 잘못된 생활방식을 고집하고 주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앙금이 쌓인다.  구맹주산(狗猛酒酸)이란 말이 있다. ‘개가 사나우면 술이 쉰다’라는 뜻이다. 까닭은 이렇다. 춘추시대 송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술 맛이 일품이었고 양을 속이지도 않았으며 늘 밝은 얼굴로 친절했다. 그런데도 영 장사가 되지 않았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던 그는 마을 노인에게 지혜를 구했다. 노인이 웃으며 말했다. “당신 집 개가 너무 사납기 때문이라오.”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그에게 노인이 설명했다. “사나운 개가 손님들에게 짖어대고 술심부름 하는 아이들을 물어 달아나게 하는데 누가 올 수 있겠소. 그러니 술이 팔리지 않고 쉬어버릴 수밖에.” 한비자 외저설(外儲說) 편에 나오는 얘기다.    음식점에서 주인이 손님에게 친절하게 해도 점원이 서비스가 부족하고 불친절하게 보여서는 손님이 많아질 수 없으며 오던 손님도 떨어진다. 음식점에 가서 손님에게 하는 것을 보면 누가 주인이고 점원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주인은 성심성의껏 손님을 모시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고 점원은 일이 힘들다거나 짜증을 부리고,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면들이 속속 드러난다. 이런 점원을 두고는 음식장사가 잘 될 수 없다. 점원을 빨리 내 보내고 좋은 점원을 고용해야 음식장사를 잘 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주전자를 들고 어른들의 술심부름 할 때가 있었는데 개가 으르렁 거리고 사납게 짖어대면 무서워서 주점에 얼씬거리기도 싫었다. 옛날 개들은 무섭게 달려들며 잘 짖었다.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혐오감이 들면 그만큼 기피하게 된다. 왜 저렇게 사나운 개를 키울까. 나는 어른들이 술심부름을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했지만 개만 생각하면 불안해서 정말로 심부름하기가 싫었다.  전통이 있고 훌륭한 학교에는 학생들이 서로 가고 싶어 한다. 반면에 학생들이 말썽을 부리고 품행이 좋지 못한 학생들이 다닌다는 평판이 나면 기피하게 된다. 잘잘못은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준다. 좋은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로 학생을 보내려는 학교가 되어야 좋은 학생을 받아서 학생교육을 잘 할 수 있다. 모두가 합심하여 문제성을 극복해서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훌륭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 각자의 아집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계발하여 다 함께 잘 살 수 있어야 한다. 상처가 되는 헛된 소모가 없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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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9-07
  • 경기도교육청, 교사와 전문가가 함께 평화ㆍ통일교육 방향 찾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7일과 8일 이틀 동안 ‘경기 평화ㆍ통일교육 포럼’을 한다. 포럼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며 도교육청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 평화・통일교육 중장기 정책을 세울 방침이다. 포럼은 7일 ‘독일통일 30년, 한반도의 미래 전망(김누리 교수, 중앙대)’, 8일 ‘남ㆍ북한 공생의 이유(최재천 석좌교수, 이화여대)’를 주제로 사전 신청한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사전 신청을 놓친 참가 희망자는 도교육청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평화・통일교육 포럼 일정 시간 내용 일자 2020.08.24.(월) 2020.09.07.(월) 2020.09.08.(화) 장소 서울 창비서교빌딩 – 온라인 유튜브 라이브 13:30 ~ 14:00 등록   14:00 ~ 14:10 개회 진행 : 김택수(인천발산초 교사) 14:10 ~ 15:30 기조 강연 평화통일교육의 미래 평화통일교육의 방향 남북한 공생의 이유 박성춘 (서울대 교수) 김누리 (중앙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15:30 ~ 15:50 휴식   15:50 ~ 17:30 자유 토론 기조 강연자와 함께 하는 토론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포럼은 경기교육 가족과 통일교육 전문가가 함께 평화ㆍ통일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독일 사례로 미래를 전망하는 기회”라면서, “통섭의 관점에서 남북한 공생의 의미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8월 24일 ‘질문하고 생각하는 통일교육(박성춘 교수, 서울대)’을 주제로 1차 포럼을 진행했다. 여기서는 현재 통일교육의 문제점과 변화 내용을 진단하고, 참여자들은 나이에 따른 평화・통일교육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8월24일 포럼 진행사진   1차 포럼에 참석했던 이광숙 교사(모현중)는 “우리 평화ㆍ통일교육이 분단상황에서 체제통합에 맞춰진 한계가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면서, “우리 평화ㆍ통일교육이 다양성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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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9-06
  • 경기도교육청, 9월 중 학교 교복업체 선정 블라인드 심사 이행 점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9월 중 학교 교복업체 선정을 위한 블라인드 심사가 현장에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듣고자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합동 점검 외에도 임의로 중, 고등학교를 정해 추진 상황을 별도로 자체점검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심사는 교복업체 이름이 노출될 수 있는 설명회를 하지 않고 업체 이름과 문양이 적히지 않은 제안서, 업체표시 문양을 제거한 교복 견본품만 가지고 교복선정위원회에서 품질심사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비싼 값의 교복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자 2015년부터 학부모에 의한 공동구매제를 ‘학교 주관 구매제’로 바꿨으나 교복 조례의 취지인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보다는 대규모 업체로 쏠리면서 2020년부터는 학교 교복업체를 선정할 때 블라인드 심사를 의무화했다. 블라인드 심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코로나 19 상황에서 지역경제와의 연관관계가 사뭇 관심이 되고있는 상황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에 해당하는 교복을 현물로 처음 지원을 시작했고, 2020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9-01
  • 이재정교육감, 9월 11일까지 전 직원 공무 외 대인접촉 자제 지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 전체 교원과 직원에게 9월 11일까지 공무 외 대인접촉을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후에도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의 급격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고3을 제외한 도내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 교육감은 원격수업 전환 기간에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무 외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실내외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특별 지시했다. 또 도내 사립학교 교원과 직원도 이번 조치의 취지를 공감하고 적극동참해 줄 것을 학교장과 학교법인에 특별히 당부했다. 이재정 교육감은“2학기 학교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야 한다”면서, “교직원 감염은 학교교육, 나아가 교육공동체 전체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사적 모임이나 대인접촉을 자제하고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8-29
  • 활기 있는 삶이란
       사회공동체가 개인 중시적인 사고 때문에 점점 도외시되고 있다. 백짓장도 맞들어야 하는데 혼자 시간을 갖고 즐기면서 편안하게 살고자 하기 때문에 공동체 문화가 점점 무기력하게 되고 쇠퇴하여 간다. 여름날 불꽃놀이를 방불케 했던 반딧불이 자취를 감춘 것처럼 공동체 문화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사회제도나 조직의 배경 없이 자기 인생을 스스로 사는 자기 관리 사회가 도래되었다. 지시나 명령에 따르는 사회적 구조에서 자유스러워지기를 원한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의사소통에서 쇼핑에 이르기까지 많이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모든 것을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어 사회공동체를 멀리 하게 된다. 자기 외에는 다른 것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고립화에 따른 자살, 우울증, 조울증, 게임중독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 속담에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편하고 좋다며 아무 데나 침을 뱉고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방뇨를 하고 큰소리로 떠들고 욕하고 야유하고 예의가 없는 무책임한 일들을 겪으면서 기분 좋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고쳐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고 바보취급을 당한다. 하고 싶은 대로 하여 빚어진 잘못된 사회 환경을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개인이 중심이 되어서는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문화를 만들어 낼 뿐 기본적인 생활 습관은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있어서 갈등이 유발된다.  개인의 자유만 무제한 요구하다 보니 자기주장과 권리만 말할 뿐,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 버린다. 영악스럽고 성난 개인의 비위를 건드리는 것은 마치 사회적 금기처럼 되어 폭발 지경이다. 염치·정직·성실·도덕·책임·배려 같은 인간관계적 미덕이 우리사회를 유지하고 배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이자 보루다. 우리가 살아갈 사회 환경이 개인의 인권만을 절대시하지 말고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를 잃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  사람은 익히고 경험한 대로 습관화되어 그에 따른 언행을 일삼는데 사람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품성이 잘못되어 있으면 백약이 무효다. 사람으로 구실을 할 수 없는데 제 아무리 지식이 풍부하다 하더라도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우리 사회는 아이들을 학업성적의 노예로 만들어 앞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삶에 필요한 인성교육을 소홀히 하여 재앙에 가까운 혼란이 될 수 있다. 학교에서도 공부에 앞서 사람 만들기 교육부터 해야 한다. 사람 만들기에 앞서 지식성취교육을 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삶의 문화가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건전하고 건강하게 행복스럽고 잘살기 위해서 학교 교육이 필요로 한 것이다. 나 혼자만 잘한다고 하여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혼자 건강하고 잘살기 위하여 노력한다 하더라도 사회가 병들어 있으면 나 자신도 잘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건전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사회 환경을 이룰 미덕이 성숙되어야 살기 좋고 활기찬 세상이 되는 것이다. 무기력 무책임 무관심으로 3무로 자라는 사회는 희망이 없다. 밥을 먹듯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에 관련된 덕목이 자양분이 될 수 있게 가꾸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 예술/창작
    2020-08-24
  • 유튜브 콘텐츠 집에서 쉽게 기획해요
    집집에서 즐기는 미디어 온라인 강의가 찾아온다.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개 주제로 총 15편의 미디어 강의를 공개했다. 강의 주제는 ▲채널이 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강민형) ▲디지털동영상카메라의 모든 것(신임호) ▲다빈치리졸브 기초강의(허장휘) ▲사진의 역사(이상엽) ▲특수학교·노인 미디어교육 현장 가이드(김수목) ▲마을미디어의 이해와 기초(황호완) 등이다.   주제 강사 강의수 강의 내용 채널이 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 강민형 2편 ㅇ 1편 (30분) : 콘텐츠 기획의 이해 ㅇ 2편 (30분) : 기획안 작성 실습 디지털동영상카메라 A to Z 신임호 3편 ㅇ 1편 (30분)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역사ㅇ 2편 (30분) : 카메라와 렌즈ㅇ 3편 (30분) : 하이엔드 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의 차이점 다빈치리졸브 기초강의 허장휘 3편 ㅇ 1편 (20분) : 다빈치리졸브 설치 방법과 워크스페이스 ㅇ 2편 (20분) : 편집기초ㅇ 3편 (20분) : 응용편집 사진의역사- 대중이 사랑한 예술 이상엽 2편 ㅇ 1편 (30분) : 근대 사진의 역사ㅇ 2편 (30분) : 현대 사진의 역사 특수학교 및 노인 미디어교육 현장가이드 김수목 2편 ㅇ 1편 (40분) : 특수학교 장애인 미디어교육ㅇ 2편 (30분) : 노인 미디어교육 마을미디어의 이해와 기초 황호완 3편 ㅇ 1편 (20분) : 마을미디어란 무엇인가ㅇ 2편 (20분) : 마을미디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 소개ㅇ 3편 (20분) : 마을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필요한 것, 사례 소개 *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c/bcmc8150* 강의 목록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HVQvkYcOmKCbcSYOcbVbDm3HPiUGTGr 특히 강사진은 구독자 13만 명을 보유한 1인미디어 교육 유튜브 채널 강민형 대표를 비롯해 미디어 현장 교육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의 제작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 문화뉴딜 사업 중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재단 미디어 센터 협력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중단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예술강사 등에 강의 제작을 지원하고, 문화시설 휴관과 강연 취소 등으로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강의를 제공해 문화기본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재단은 또 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or.kr)를 통해 9월 진행할 생활미디어 온라인 교육을 신청 접수 한다. 강좌는 ▲프리프로덕션의 기본이해: 영상기획 끝내기 ▲스마트폰 촬영: 프레임 속 감성 담기 ▲자막 생성 ‘브루’(Vrew) 다루기 등이다. 관련 문의는 시민미디어센터(032-320-6400, 6406)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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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21
  • 경기도교육청, 다음달 11일까지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오후 사회부총리-경기·서울·인천·부산 교육감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후속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교육청은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오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로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용인과 양평 서종면, 양서면 소재 학교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 기간 동안 용인과 양평지역 학원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고, 용인과 양평 외 경기도 전역의 학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7월 말까지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60명인데 비해 이달 1일 이후 16일 오전까지 약 2주간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을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8월 들어 급속도로 확진자가 확대된 데 대해 사례 심층 분석을 거쳐 방역당국과 협의한 뒤 강력한 학교방역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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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정직해야 신뢰관계가 형성된다
       우리 사회는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불신풍조가 만연되어 있다. 정직한 사람은 바보처럼 순박해 보이고 이용당하기 십상이다.  2014년 3월 3일, 개학 첫날이라 저녁시간에 추어탕 집에 갔다. 소주 두 병을 시켜서 한 병만 먹고 한 병을 바닥에 내려놓고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주인이 주차장까지 달려 나와 안 먹은 소주 한 병 값을 돌려주어 생각지도 않게 받았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런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감사하고 감사한 경험이다.  우리 일행은 추어탕 집의 따뜻한 마음에 녹아 모두가 기분이 좋았다. 서로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이래서 정직한 사람은 꾸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꼭 미국의 링컨을 보는 것 같았다. 링컨은 ‘정직과 지식은 나의 보배요, 재산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일리노이주 뉴살렘에서 잡화상 점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어느 날 링컨은 저녁 늦게 장사를 마치고 수입을 결산하는데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셈이 맞지를 않아 그날 가게를 다녀간 손님들의 얼굴을 하나씩 떠올렸다. 한 사람씩 주고받은 금액을 따져보다가 단골손님인 앤디 할머니에게 거스름돈을 덜 준 것을 알게 됐다. 링컨은 가게 문을 닫고 늦은 밤에 수 마일이나 떨어진 앤디 할머니 댁을 찾아가 거스름돈을 돌려드렸다는 일화가 있다.  우리 주변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도 있어 이런 사람을 만나면 사기를 당할지 모른다는 경계감을 늦추지 못할 때도 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이사를 한 날 이삿짐을 내려놓고 들여 놓으면서 중국집에 자장면을 시켜 먹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자장을 먹고 빈 그릇을 밖에 내놓았는데 누군가 그릇을 찾으러 와서 자장면 값을 아무 생각 없이 주었는데 잠시 후 또 자장 값을 받으러 와서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다. 돈만 받고 그대로 그릇을 놓고 갔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잊히지 않고 지금도 속상하다. 이런 일들은 빨리 잊어야 하는데, 잊어야 할 쓸데없는 일이 잊히지 않고 자국으로 남아있다.  한순간도 한눈을 팔 수 없는 세상이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듯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그렇게 연극을 잘 할 수가 없다. 목적이 끝남과 동시에 뒤돌아 볼 것도 없는 고약한 사람들로 변신을 한다. 문제해결 하는 데는 물불 안 가리고 덤빈다. 성직자를 무슨 큰 덕목이 있는 성인군자처럼 앞세우고 나타나서 비굴할 대로 비굴하게 보이다가 야비하게 돌변하여 저주스러울 만큼 값비싼 대가를 치른 적이 있었다. 속아 넘어 가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고 바보라 할 말이 없다. 하루하루 날품 팔아 산다며 통사정하던 사람이라 더 이상 생각할 겨를 없이 오죽하면 하면 그럴까 싶어 교통사고 합의를 해주었는데 돌아서는 순간 끝이라는 인간의 속물근성을 겪었다.  후회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가해자 입장을 들어 보면 측은지심이 발동하기도 해서 착한 마음으로 속아 넘어 갔다. 이런 일은 평생에 매번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미숙하여 당하기 십상이다. 금방이라도 죽어 갈 것처럼 호들갑 떠는 가해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었다. 입장이 힘들다 하여 임기응변으로 모면하려고 해서는 안 되며 그렇게 해서는 신뢰받을 수 없다는 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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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8-09
  • 경기도교육청, 9.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1,129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9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129 인사를 5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부터 교원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공무원 책무성을 고려해 발표 방법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문구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또 교사 인사는 K-에듀파인시스템 알림판에 공지해 내부시스템 접속 권한이 있는 사람만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신규교사와 타시도 전입자, 타교복직(귀) 발령자는 내부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해 이름 일부를 가리는 등의 정보보호 조치 뒤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이번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공모 교장 34명을 임용했다. 이밖에 마을과 학교, 지역과 교육청이 교육협력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6명 증원 배치했다. 교원 인사는 총 989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장 전직 14명, ▲교(원)장 중임 전보 12명, ▲교(원)장 중임 105명, ▲교(원)장 전보 61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26명, ▲공모교(원)장 34명, ▲교(원)장 승진 89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28명, ▲교(원)감 전보 44명, ▲교(원)감 복귀(직) 2명, ▲교(원)감 승진 123이다. 교사는 복귀(직) 28명, 전보 2명, 신규임용 421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2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6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8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36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61명으로 총 140명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과 업무능력이 뛰어난 여성 교육전문직원을 본청 신임 교육과정국장으로 임명했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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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경기도교육청, 28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8일 도교육청 이산홀에서 남·북부청사 과장 이상 관리자,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과 상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를 위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직장 내 폭력 발생 시 관리자 개입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20분 동안 강연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젠더 기반 폭력(특정 성에 증오를 담고 저지르는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주제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았다.     교육은 직장 내 폭력 발생 시 관리자로서 책임과 역할, 적극 개입 등 관리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했다. 또 폭력 발생과 조직문화의 관련성, 영역별 사례를 통한 발생 원인과 특성을 분석해 현실감을 높였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고충을 말할 수 있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내부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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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까지 입문반 3,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VOD 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보다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문반은 기수별 각 40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 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입문반 3기는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을 위한 특화반을 구성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문반 4기는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채널 보유 대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2018 경기 크리에이터 어워즈 대상 수상자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제이키아웃(JAYKEEOUT)이 참여하는 특강까지 마련돼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참여 시 전액 환급한다. 또한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이용(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운영사(아프리카TV)의 지원프로그램 제공, 크리에이터 소속계약 우선 선발 등 취업연계를 통해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작년 하반기부터 중장년층 문의가 급증하는 등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과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  내 알림마당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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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경기도교육청, 23일부터‘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은 교육행정직 5급, 6급, 7급 각 한 명씩과 간호직 7급 2명을 포함해 총 5명이며,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안에 별도 팀으로 구성한다. 지금까지 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는 학생보건담당팀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상황만 전적으로 관리하는 담당팀을 신설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담당팀을 오는 7월 23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한시 운영하도록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연장 또는 조기 종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지난 2월 23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되면서 학생건강과 학생보건담당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해왔다. 도교육청은 이번 별도 팀 구성으로 학생건강과 전반 업무를 정상화하고, 감염병 재난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대응하는 기반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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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원미도서관, 원미청정구역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원미도서관은 7월 13일 부천시립도서관이 도서 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함에 따라, 원미청정구역에서 청년 대상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미청정구역은 원미도서관 3층에 청년이 4차 산업 기술 체험, 개방형 토론, 취업 프로그램 등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장소로, 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센터로 선정됐다.   원미도서관은 코로나19로 청년 활동 및 취업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원미청정구역에서는 13일부터 VR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면접 연습실 대여’ 사전 예약 서비스, 멘토링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취업교육반 ▲온라인 취업캠프 ▲금융 멘토링 ▲면접 준비반 ▲MBTI 탐색교실 등 8개 프로그램도 부천 청년을 찾아간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고민해왔다”며 “청년들이 안전하게 진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미청정구역은 지역 청년기관과 협력하여 역량 강화,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담당자(032-625-4747, 4734)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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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인간성을 회복하자 / 구유현의 명상 노트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어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삶의 환경이 개별적으로 존중되기 때문에 공동체적 미덕이 존중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사회생활에 요구되는 덕목의 구현에 대하여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를 통해 사람과의 소통보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피할 수 있고 타인으로부터 배신, 간섭을 배제할 수 있어 특별히 인간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길들여져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는 저절로 인간관계가 소원해지고 사람 됨됨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게 되어 사회생활에서 요구되는 덕목이 점차 퇴행되어 가기에 이르렀다. 인간관계를 공감하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제심을 잃어가며 폭력, 자살, 협박, 우울증, 인터넷 중독 등의 현상이 증가되어 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소통을 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관용, 배려, 나눔, 존중, 예의, 협동과 같은 덕목이 신장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생활의 전부를 의존하다 보니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없이 필요한 시대다. 현대인들은 물질문명의 의존도가 높고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상대를 부정하기만 한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의존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데 관심이 있어 공동체가 무기력하고 사회생활이 무시당하면서 예의가 실종된 불신사회가 되어 간다. 관용과 배려할 줄 모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은 날로 증가하나 치유할 방법은 막연하다. 불편한 삶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성을 신장시켜야 하는데 이기적인 개인화로 이에 필요한 덕목이 신장되지 못하고 있다. ‘화가 나는 세상 만들지 마.’가 정답이다.  마미클 그린은 ‘도피하는 현대인’에서 현대인에게는 두 개의 병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자아상실이요,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일이라고 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 같은 문명의 이기로 인간의 삶은 편리해졌으나 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데 가속도가 붙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간은 기기에 묻혀 살게 되어 인간관계가 왜소해지고 있다. 불편부당한데 대해서는 많은 목소리를 내며 이의 해소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문명의 이기에 묻혀서 상대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추려하기 때문에 소통과 이해가 아쉽다. 개인적으로 변화하는 데는 관심이 있어 다양화해 가는데 아집으로 남아 자기주장만 하게 되어 소통이 불가능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과 같이 인간으로 돌아가야 인간성이 회복될 수 있다. 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인간관계를 거부해서는 인간성이 회복될 수 없다. 사회생활의 가치가 존중되려면 공동체 덕목 신장에 대한 인성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 인성교육을 미룬다면 재앙이 될 수 있다. 아는 것만큼 할 수 있다. 사람 됨됨이 교육을 하는데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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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7-10
  • 듣기 좋은 말 / 구유현의 명상 노트
    교직을 처음 시작한 초임교사 시절에는 아이들에게서 문제가 발생하면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선배교사들께 조언을 구하면 당신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으며 쌓아온 전가의 보도 같은 노하우를 가르쳐 주기보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는 말을 흘리며 신참교사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가 되니 내버려 두는 것도 보신(保身)의 한 방법이라며 교권 추락을 자조적으로 한탄했던 기억이 난다.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의견들은 많다. ‘병은 하나여도 약은 만 가지’라고,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떤 대책이든 옳은 말이다. 원인 분석과 대책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생활지도상의 개선점을 간과하지 말고 그 때 그 때 지적해주며 지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학생 지도다. 의견은 많지만 실천 없이 모두가 못 본 척하고 싫어하고 기피하면서 학생들의 교육이 될 리 없다.     교육은 무엇인가?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교육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원시인과 다를 바 없다. 사람은 교육을 통하여 보다 성숙한 사람 노릇을 하게 된다. 미성숙한 학생에게 사회의 가치와 문화를 전달하는 ‘사회화’ 과정이 교육이다. 학교만 다닌다고 모든 학생들이 성숙한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나이든 어른도 잘못을 모른다. 건전한 사회인으로 만들려면 마냥 ‘오냐오냐’ ‘잘 될 거야.’ ‘사람은 살게 돼 있어.’ ‘군대 갔다 오면 달라져.’와 같이 면피성 말로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사소한 일이라도 짚어주어 달라지게 해야 한다. ‘요즈음 아이들 똑똑하다’는 말로 입술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면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 없다. 긍정적인 말, 칭찬이라는 듣기 좋은 말을 무분별하게 의미 없이 하면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립스틱 입술에 바르듯 한 말로는 교육이 위축되기만 하지 교육 에너지가 집중되지 못한다.    ‘학생들이 잘 한다’는데 그 이상의 말이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싸워서 물어보면 ‘장난했어요.’ 선생님도 ‘장난이래요.’ 하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착잡하다. 학생이 잘못을 저지르면 진정으로 잘못된 언행과 생각을 타일러서 깨닫도록 해야 한다.    ‘사람의 근본은 잘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용을 써봐야 볼 수 있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움직인다. 용렬(庸劣)한 사람이 제아무리 희생한다고 떠들어도, 제 가족을 위해 몸을 던질 수만 있어도 대단하다.’는 말과 같이 이런 사람이 교사를 한다면 학생은 불행하다. 교육은 학생의 근본을 잘 갖추게 하기 위하여 교육의 중요성이 있다. 학생 지도는 선생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해야 학생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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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7-08
  • 서울신학대학교 ‘졸업생 취업원스톱’ 통해 졸업생들의 취업률 높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육혁신원 소속 경력개발센터(원장 손정위 교수)는 올해 3월부터 학기 말까지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졸업생 취업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20년 채용트렌드에 맞는 취업준비 및 기업탐색 △나만의 강점을 반영한 입사서류 작성법 및 유형별 면접 전략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이미지 트레이닝 및 모의 면접 △온라인 및 유선상담을 통한 비대면 취업상담 및 자기소개서 첨삭 등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임에도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19명의 학생 중 5명(졸업생 4명, 재학생 1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조연실(관광경영학과 16학번) 학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 시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의 분류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첨삭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자문을 통해 최종합격까지 이어졌으며 합격 후에도 1회성 취업활동이 아닌 추후 취업에 필요한 계획과 포트폴리오 작성법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배 및 동기들에게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김민희 취업지원관은 기존까지는 오프라인 교육 및 상담을 통해서만 제공했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대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졸업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졸업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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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부천시·두산연강재단, 고교 장학금 1억 원 지급
    부천시는 두산연강재단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저소득가정 고교생 100명에게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난해 11월 25일 부천시와 두산연강재단이 고교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부천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27개 고등학교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아 100명을 선정했다.   당초 협약의 내용은 재단이 3년간 고교생 100명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가중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계획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급 계획을 3년에서 1년으로 변경하고 저소득가정 성적우수 학생 100명에게 100만 원 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부 지급했다.   부천시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고등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새로운 희망과 나눔의 참뜻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두산연강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고(故)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으며, 장학·학술사업, 교사학술 시찰사업,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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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아이와 어른은 어떻게 다를까 / 구유현의 명상노트
     아이는 배우고 자라야 할 입장이고 어른은 지혜, 성품, 예절, 책임감, 성실성, 자주성 등의 덕목을 고루 갖추어 독립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어른이라면 덕이 있어 보이고 아이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고 무엇인가 잘 챙겨줄 것 같은 사람쯤으로 간주한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믿고 따른다. 어른은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있고 집의 주인을 칭하기도 하였다. 예전에는 다른 집을 방문하여 주인을 찾을 때 “주인장 어른 계십니까?”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찾았다. 아무개 댁 아이들이 잘못됐을 때는 부모가 누군가부터 물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집도 주인이 살고 있는 집과 비워 둔 집은 차이가 난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못을 박고 손질하여 돌보기 때문에 허름하고 낡은 집이라도 무너지지 않지만 빈집은 풀이 나고 지저분하여 집 구실을 못한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도 세 들어 살고 있는 집과 주인이 살고 있는 집은 차이가 있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나그네와 같다고 할 수 있고 주인이 살고 있는 집은 잘 손보고 고쳐서 살기 때문에 보존이 잘된다.  주인으로 키울 것인가 나그네로 키울 것인가의 문제는 전적으로 부모와 교사의 몫이다. 아이들이란 주인의식을 가진 어른이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한다. 잠시 머물렀다 가는 나그네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주인의식을 갖는 어른이 되기 위하여 그걸 배우고 준비하기 위하여 학교에 다닌다. 주인정신을 갖는다는 것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어떤 일이 주어지든 자신이 주인이라고 인식하여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주인정신이 없는 사람은 피동적이며 남의 눈치나 보면서 불평불만이 많다.    식당에서도 주인은 최선을 다하여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지만 주인이 아닌 점원은 손님을 불친절하고 소홀히 대할 수도 있다. 주인정신이 없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하기보다 막연한 내일에 대한 기대감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전통이 있는 학교나 회사를 보면 구성원 스스로가 매사를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처리한다. 주인정신은 타인의 명령이나 지시에 의존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하는 정신을 말한다. 따라서 주인정신이 있는 사람은 책임감과 참여도가 높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주인의식이 뚜렷해서 본받을 만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정신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매사에 눈치를 보며 시키는 일만 요령껏 하는 것이 재주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책임감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 제대로 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를 키우고 발굴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 않다. 거름을 주어 농사를 짓듯 미래를 책임질 후손들을 반듯한 주인정신을 지닌 어른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번 삐뚤어진 사람을 바로 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동식물을 다 키워놓고 잘해보자고 하여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 사람이라고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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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6-07
  • 경기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20일 -> 40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이 차례로 이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을 당초 20일에서 40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확대는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경계’와 ‘심각’단계인 경우에 한하며 위기 경보가 ‘관심’이나 ‘주의’로 낮아질 경우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은 기존 20일로 돌아간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은 ‘가정학습’ 사유를 포함해 공휴일, 방학, 학교장재량휴업일을 제외하고 최대 4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정학습’사유는 등교수업일에만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수업일에는 신청할 수 없다. 또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관심’, ‘주의’단계로 낮아졌을 경우에도 ‘가정학습’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할 수 없다. 교외체험학습으로 출석 인정을 받으려면 ▲사전에 신청서 또는 학습계획서 제출, ▲학교장 심사 뒤 승인 통보, ▲가정학습 또는 체험학습 실시, ▲보고서 제출, ▲면담 또는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운영 지침은 학칙 변경 없이 도교육청 지침에 근거해 운영할 수 있으며 교외체험학습 신청과 보고서 제출 방법도 각 학교 규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외체험학습 허가 기간 확대는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일”이라며, “특히 가정학습은 등교수업을 대신해 가정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만큼 학생들이 가정학습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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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경기도교육청, 민생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 대응 관련 2020년도 2회 추경예산 7,708억 원 편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7일 기정예산 16조 7,211억 원보다 7,708억 원이 늘어난 ‘2020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7조 4,919억 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가운데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183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036억 원, ▲순세계잉여금 2,451억 원, ▲국고·보조금 반납 38억 등 총 7,708억 원이다. 세출예산안은 총 7,708억 원으로 ▲코로나19 대응 300억 원, ▲민생경제 활성화 4,037억 원, ▲경직성 경비 3,589억 원, ▲자체·특별교부금 344억 원에 미집행 사업과 내부유보금 감액분 562억 원을 반영해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사업 예산에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211억 원 ▲유치원 긴급돌봄 운영지원 30억 원,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59억 등 총 300억 원을 편성했다. 또 경제 활성화 사업에는 ▲학교 신증설, 증개축 사업비 3,041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218억 원, ▲환경개선사업 626억 원, ▲복합특수학급 구축·운영 지원비 30억 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15억 원,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현안 수요 101억 원, ▲기타 6억 원 등 총 4,037억 원을 편성했다. 경직성 경비에는 ▲교직원인건비 미편성분 2,514억 원, ▲유아학비 증액분 949억 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추가분 126억 원 등 총 3,589억 원을 편성했다. 자체·특별교부금 사업에는 ▲학교폭력예방 지원 25억 원, ▲각급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구입 18억 원, ▲시청각지체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지원 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22억 원, ▲기타 275억 원 등 총 344억 원을 편성했다. 감액한 사업 예산은 ▲교육환경개선시설 236억 원, ▲민간투자사업 상환 41억 원, ▲교원·지방공무원 미추진 연수비 41억 원, ▲내부 유보금 101억 원, ▲기타 143억 원 등 총 562억 원이다. 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의 기조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사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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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숲 조성 공사 완료. 9월 이후 전면개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추진한‘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숲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교육청 북부청사 전면 광장(9,200㎡)에 13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인공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숲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이에 따라 ▲느티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바람길 숲, ▲경기북부의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구상나무 길, ▲메타세쿼이아와 상록수로 구성한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숲, ▲도봉산과 천보산 등 청사 주변에 자생하는 쪽동백, 산사나무 등이 있는 녹음 숲,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향기 숲으로 공간 배치를 했다.     도교육청 운영지원과 조창대 과장은 “북부청사 숲은 자연 속의 공공청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자연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 자연 속에서 숨 쉬고 휴식하는 쉼터로써 누구나 찾아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소통,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식재한 수목이 자리를 잡고 원활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정화 기간을 가진 뒤 오는 9월 이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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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경기도교육청 - 가평군 음악역1939 업무협약 맺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가평군(군수 김성기) 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와 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과 가평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교육과정 연계 운영, ▲문화예술 정보와 자료 교류,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개발 협력과 활용 등이다. ‘음악역1939’는 가평군이 1939년 개장했던 옛 가평역 폐선부지를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음악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시설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꿈의학교와 경기예술창작소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음악역1939의 공연장, 연습실, 녹음실, 편집실, 다목적실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키워드는 공유와 소통”이라면서, “학생들이 새롭게 꿈꾸고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러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날인 7일에도 남양주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와 경기꿈의학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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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인성은 지식과 같지 않다 / 구유현의 명상노트
    인성은 더불어 살면서 적응해 나가는데 필요한 행동덕목이다. 인성은 지식을 전달하듯이 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길러진다. 인간성은 주어진 환경이나 가정환경, 성장과정, 교육배경, 세대 차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나타난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아가려면 성장과정에서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 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고 파스칼이 말한 대로 좋은 습관이 잘 길러지지 않으면 다양한 여건에서 중심이 없고 허약하게 되어 의도하던 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것들을 수용하려면 올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어야 한다.  인성은 성장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길러져야 한다. 자라면서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서 바람직한 생활방식과 인간의 도리를 알게 된다.     예전에는 동네 어른들이 ‘아무개 집 자식들 참 잘 됐어.’ 하면 부모님에게 욕되지 않기 위하여 자식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행동의 신중성도 있었고, ‘인사 잘 한다.’, ‘심부름 잘 한다.’, ‘똑똑하다.’ 하면 여기에 어긋나지 않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다.  지금은 만나는 사람들이 제한적이고 정해져 있어 칭찬의 의미를 모를 뿐더러 사회생활에 필요로 하는 품성과 덕목이 무엇인지 자기 입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사회생활을 하는데 자기 입장과 생활방식대로 이루어진다면 만남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필요성도 느낄 수 없다. 사회생활에 요구되는 생활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인간관계가 짜증나고, 소통이 안 되고 자기 본위로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툼과 시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이 잘못 되었다 하여 쉽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없다. 잘못되면 잘못된 대로 받아들이고 나타난 현상대로 참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성적인 판단의 중요성을 으로  주장하지만 사사로운 일로 여과 없이 허용한다면 서로가 상처를 입는다 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지 않겠는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길러야 하고 습관화하여야 한다. 이를 기르지 못하면 성숙한 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없다. 언행에 신중하지 못하고 잘못됐다면 그만큼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면 주변인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품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란 힘이든다. 학교에 다녀서 배운다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익혀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하다.      체험이 없는 지식은 맹목적인 것에 불과하고 자기 자신에 국한할 뿐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든가, 기분이 나쁘다든가 하는 것은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이다. 불러도 대답이 없고, 짜증내고, 퉁명스럽게 하는 아이를 보고 기분 좋은 선생님이나 부모가 있을 수 없다. 잘못되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서 아이를 키운 대가가 아닐까.  언행이 바르지 못한 사람과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처럼 힘든 일이 없다. 바로 이런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인성교육을 해야 한다.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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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5-07
  • 고3, 13일부터 등교
    정부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시기를 이르면 13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고3 학생들의 다음 순위로 어른들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으로 맞벌이 가정 등에 부담이 되고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는 4일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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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발표. 6.16.~18.까지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중학교 졸업학력(이하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 배정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고등학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대상은 2020년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2020년 이전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사람이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올해 6월 25일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입학한 뒤 결석 등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한 경우 상위 학년으로 진급할 수 없으므로 해당 학교의 1학년 수업일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은 ▲학교장 전형교, ▲교육감 전형교로 구분해 실시한다. ‘학교장 전형교’는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등으로 ‘2020학년도 신입생 전형요항’을 기준으로 학교별로 정원이 모자라는 범위 안에서 실시한다.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로, 평준화지역 학군의 학교별 신입생 정원 1% 이내 인원을 합산해 합격 예정자를 구역별로 선발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원서 접수는 중졸 검정고시 합격 발표일인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3일간 한다. 지원 서류는 ▲응시원서 1부, ▲사진 1장,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원본 지참) 1부,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1부 등이다. 접수는 학교장 전형교의 경우 해당 학교에,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학군별 교육지원청에 하면 된다. 수원, 성남,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지역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안양․과천․군포․의왕 지역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합격자 발표는 6월 22일 오후 2시다. 학교장 전형교는 해당 학교에서 합격자 발표를 하고, 교육감 전형교는 도교육청 고입 관리 담당 부서에서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고입 추가 전형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 홈페이지(satp.goe.go.kr)를 참조하거나,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고입 관리 담당 부서(031-820-0613)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고입 추가 전형으로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자기 성장과 꿈 실현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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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행정실무 쌍방향 온라인 연수 실시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이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대상 ‘알·쓸·신·잡(알면 쓸모주는 신개념 잡(Job)) 행정실무 연수’를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역량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쌍방향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활용해 정보공유와 소통공간을 확대했다. 첫날은 2020년 개통한 K-에듀파인 시스템의 예산, 지출, 공문서의 기능개선과 업무노하우를 현직 공무원이 직접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튿날은 온라인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각종 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업무환경 적응 연수로 진행하며, 현직 샘튜버와 유명 유튜버가 함께 ZOOM과 같은 라이브 채널 이용법을 알려 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강 주무관은“개학 연기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어려움이 컸다”면서 “이번 연수로 온라인 활용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규공무원인 김 주무관은“2020년 개통된 K-에듀파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물어볼 곳 없어 답답했는데 이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지미숙 교육행정연수 부장은“당초 2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도내 742개 기관 1,200여 명이 신청해 이틀째 수업은 희망자 모두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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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경기도교육청,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학습 환경 구축이 목적이며 학교 단위 개축 사업과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으로 나뉜다. 도교육청은 2024년까지 학교 단위 개축 사업에 5,161억 원,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에 940억 원 등 공간혁신사업에 6,10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약 30여 개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른 지역 중심 자율형 미래학교, ▲동일 급별 통합 대상교 등이다.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은 미래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에 맞게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 혹은 재배치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약 235교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영역 단위 사업에는 ▲학교 자율형 학교공간혁신 사업,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사업, ▲영어 놀이터 구축, ▲예술공감터 구축 등이 있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5월부터 교육지원청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현대화 사업이 아닌 교육공동체가 사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기미래학교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 미래학교 기반 마련과 유형 개발, 학교 공간혁신 등 미래학교 모습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미래교육정책과에 미래학교 기획팀, 적정 기반 조성팀, 공간혁신팀을 두고 미래학교 설립과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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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민 66.9%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 잘한 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66.9%)이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을 잘한 결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세월호 참사와 안전 인식을 점검하고, 2021년 4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는 4.16민주시민교육원에 대한 인식과 기대하는 역할 등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 도민들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4.16민주시민교육원’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 10명 가운데 6명(57.7%)은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4.16민주시민교육원에 기대하는 주된 역할과 기능으로 ‘학생대상 학교안전교육’(45.8%)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민주시민교육과 안전교육에 대한 교직원 역량 강화’(27.8%),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 및 추모의 공간’(26.7%), ‘학생대상 민주시민교육’(20.7%) 이라고 답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 함께 조성될‘단원고 4.16기억교실’은 도민의 54.9%가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54.2%가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50.6%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식이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53.5%가 사회 안전시스템이 강화됐다고 답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안전을 위한 관리·감독(21.5%),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20.5%)이라고 답했다. 도교육청 노진현 안산교육회복지원단 단장은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참사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배우고 성찰하는 실천 공감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며 내년 4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교육청 대변인실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9.8%다.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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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교육청, 4월 22일부터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신청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대학 1학기는 학생들이 대학․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759개, 대학․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학생 1인당 최대 3강좌 수강 신청 ◦ 1학기 방문형 강좌 759개,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 개설 예정, 무료 수강 원칙 ◦ 1학기 5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 운영,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온라인 수업 예정 ◦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수강 학생 선정,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 수강 신청 결과 발표 1학기 강좌는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이번에 새롭게 강좌를 개설한 기관은 현대건설, SK하이닉스, KBS 인재개발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 지사 등이다. 1학기는 5월 18일 개강해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강좌도 개설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 6월 1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1인당 최대 3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에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선정․발표한다. 탈락 학생에게는 후보 순위를 부여해 수강 포기 학생이 있을 경우 순위대로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지역별 수강 제한은 없지만 교통편과 관심 분야 등을 함께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꿈의대학은 2017년부터 2019년 2학기까지 6학기 동안 6,000개 강좌에 총 12만 5천여 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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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여행자공제사업 도입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윤창하)가 도입한‘여행자공제사업’으로 앞으로 경기도내 학교 체험활동 때 발생하는 안전사고 보장이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주제별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할 경우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했었지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별도의 여행자공제사업을 도입하여 학교현장의 부담과 행정업무가 줄어들게 됐다. 공제회의 ‘여행자공제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가운데 처음으로‘자가보유’ 형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전염병 위로금, △재물손해, △제3자 배상책임손해 등 6개 보장 항목을 담아 보상도 강화했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가 가장 필요로 했던 비급여항목 치료비와 질병치료비는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만의 특화된 보장서비스다. 또한, 가입절차 간소화로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여행자공제사업’ 도입을 위해 보상·보험·법률·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4개월여 간 논의하고 준비해왔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윤창하 이사장은“이번 여행자공제사업으로 학교현장의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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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경기도교육청, 13일부터 학생 원격수업 지원 ‘1396콜센터’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3일부터 학생 대상 원격수업 관련 안내와 상담을 위한 ‘1396콜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과 몽실학교 등 8곳에 설치했다. 여기에 경기도도 힘을 보탰다. 경기도는 온라인 개학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자원봉사자 2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콜센터에서는 온라인 수업 관련 ▲스마트 기기 사용법, ▲온라인 클래스 가입과 이용방법, ▲디지털 교과서 사용법,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방법 등 학생이 궁금해하는 사항 전반을 상담한다. 또 전화 상담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원격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콜센터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하고, 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한다. 도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연기되면 콜센터 운영을 연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콜센터 운영은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학생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라며 “온라인 수업에서 뒤처지거나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콜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개학은 9일 중·고 3학년을 시작으로, 16일 중·고 1~2학년, 초 4~6학년, 20일 초 1~3학년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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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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