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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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미도서관, 원미청정구역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원미도서관은 7월 13일 부천시립도서관이 도서 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함에 따라, 원미청정구역에서 청년 대상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미청정구역은 원미도서관 3층에 청년이 4차 산업 기술 체험, 개방형 토론, 취업 프로그램 등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장소로, 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센터로 선정됐다.   원미도서관은 코로나19로 청년 활동 및 취업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원미청정구역에서는 13일부터 VR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면접 연습실 대여’ 사전 예약 서비스, 멘토링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취업교육반 ▲온라인 취업캠프 ▲금융 멘토링 ▲면접 준비반 ▲MBTI 탐색교실 등 8개 프로그램도 부천 청년을 찾아간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고민해왔다”며 “청년들이 안전하게 진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미청정구역은 지역 청년기관과 협력하여 역량 강화,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담당자(032-625-4747, 4734)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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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7-14
  • 인간성을 회복하자 / 구유현의 명상 노트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어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삶의 환경이 개별적으로 존중되기 때문에 공동체적 미덕이 존중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사회생활에 요구되는 덕목의 구현에 대하여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를 통해 사람과의 소통보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피할 수 있고 타인으로부터 배신, 간섭을 배제할 수 있어 특별히 인간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길들여져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는 저절로 인간관계가 소원해지고 사람 됨됨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게 되어 사회생활에서 요구되는 덕목이 점차 퇴행되어 가기에 이르렀다. 인간관계를 공감하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제심을 잃어가며 폭력, 자살, 협박, 우울증, 인터넷 중독 등의 현상이 증가되어 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소통을 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관용, 배려, 나눔, 존중, 예의, 협동과 같은 덕목이 신장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생활의 전부를 의존하다 보니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없이 필요한 시대다. 현대인들은 물질문명의 의존도가 높고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상대를 부정하기만 한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의존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데 관심이 있어 공동체가 무기력하고 사회생활이 무시당하면서 예의가 실종된 불신사회가 되어 간다. 관용과 배려할 줄 모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은 날로 증가하나 치유할 방법은 막연하다. 불편한 삶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성을 신장시켜야 하는데 이기적인 개인화로 이에 필요한 덕목이 신장되지 못하고 있다. ‘화가 나는 세상 만들지 마.’가 정답이다.  마미클 그린은 ‘도피하는 현대인’에서 현대인에게는 두 개의 병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자아상실이요,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일이라고 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 같은 문명의 이기로 인간의 삶은 편리해졌으나 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데 가속도가 붙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간은 기기에 묻혀 살게 되어 인간관계가 왜소해지고 있다. 불편부당한데 대해서는 많은 목소리를 내며 이의 해소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문명의 이기에 묻혀서 상대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추려하기 때문에 소통과 이해가 아쉽다. 개인적으로 변화하는 데는 관심이 있어 다양화해 가는데 아집으로 남아 자기주장만 하게 되어 소통이 불가능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과 같이 인간으로 돌아가야 인간성이 회복될 수 있다. 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인간관계를 거부해서는 인간성이 회복될 수 없다. 사회생활의 가치가 존중되려면 공동체 덕목 신장에 대한 인성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 인성교육을 미룬다면 재앙이 될 수 있다. 아는 것만큼 할 수 있다. 사람 됨됨이 교육을 하는데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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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7-10
  • 듣기 좋은 말 / 구유현의 명상 노트
    교직을 처음 시작한 초임교사 시절에는 아이들에게서 문제가 발생하면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선배교사들께 조언을 구하면 당신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으며 쌓아온 전가의 보도 같은 노하우를 가르쳐 주기보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는 말을 흘리며 신참교사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가 되니 내버려 두는 것도 보신(保身)의 한 방법이라며 교권 추락을 자조적으로 한탄했던 기억이 난다.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의견들은 많다. ‘병은 하나여도 약은 만 가지’라고,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떤 대책이든 옳은 말이다. 원인 분석과 대책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생활지도상의 개선점을 간과하지 말고 그 때 그 때 지적해주며 지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학생 지도다. 의견은 많지만 실천 없이 모두가 못 본 척하고 싫어하고 기피하면서 학생들의 교육이 될 리 없다.     교육은 무엇인가?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교육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원시인과 다를 바 없다. 사람은 교육을 통하여 보다 성숙한 사람 노릇을 하게 된다. 미성숙한 학생에게 사회의 가치와 문화를 전달하는 ‘사회화’ 과정이 교육이다. 학교만 다닌다고 모든 학생들이 성숙한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나이든 어른도 잘못을 모른다. 건전한 사회인으로 만들려면 마냥 ‘오냐오냐’ ‘잘 될 거야.’ ‘사람은 살게 돼 있어.’ ‘군대 갔다 오면 달라져.’와 같이 면피성 말로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사소한 일이라도 짚어주어 달라지게 해야 한다. ‘요즈음 아이들 똑똑하다’는 말로 입술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면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 없다. 긍정적인 말, 칭찬이라는 듣기 좋은 말을 무분별하게 의미 없이 하면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립스틱 입술에 바르듯 한 말로는 교육이 위축되기만 하지 교육 에너지가 집중되지 못한다.    ‘학생들이 잘 한다’는데 그 이상의 말이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싸워서 물어보면 ‘장난했어요.’ 선생님도 ‘장난이래요.’ 하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착잡하다. 학생이 잘못을 저지르면 진정으로 잘못된 언행과 생각을 타일러서 깨닫도록 해야 한다.    ‘사람의 근본은 잘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용을 써봐야 볼 수 있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움직인다. 용렬(庸劣)한 사람이 제아무리 희생한다고 떠들어도, 제 가족을 위해 몸을 던질 수만 있어도 대단하다.’는 말과 같이 이런 사람이 교사를 한다면 학생은 불행하다. 교육은 학생의 근본을 잘 갖추게 하기 위하여 교육의 중요성이 있다. 학생 지도는 선생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해야 학생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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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7-08
  • 서울신학대학교 ‘졸업생 취업원스톱’ 통해 졸업생들의 취업률 높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육혁신원 소속 경력개발센터(원장 손정위 교수)는 올해 3월부터 학기 말까지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졸업생 취업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20년 채용트렌드에 맞는 취업준비 및 기업탐색 △나만의 강점을 반영한 입사서류 작성법 및 유형별 면접 전략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이미지 트레이닝 및 모의 면접 △온라인 및 유선상담을 통한 비대면 취업상담 및 자기소개서 첨삭 등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임에도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19명의 학생 중 5명(졸업생 4명, 재학생 1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조연실(관광경영학과 16학번) 학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 시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의 분류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첨삭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자문을 통해 최종합격까지 이어졌으며 합격 후에도 1회성 취업활동이 아닌 추후 취업에 필요한 계획과 포트폴리오 작성법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배 및 동기들에게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김민희 취업지원관은 기존까지는 오프라인 교육 및 상담을 통해서만 제공했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대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졸업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졸업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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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7-07
  • 부천시·두산연강재단, 고교 장학금 1억 원 지급
    부천시는 두산연강재단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저소득가정 고교생 100명에게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난해 11월 25일 부천시와 두산연강재단이 고교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부천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27개 고등학교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아 100명을 선정했다.   당초 협약의 내용은 재단이 3년간 고교생 100명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가중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계획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급 계획을 3년에서 1년으로 변경하고 저소득가정 성적우수 학생 100명에게 100만 원 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부 지급했다.   부천시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고등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새로운 희망과 나눔의 참뜻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두산연강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고(故)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으며, 장학·학술사업, 교사학술 시찰사업,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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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7-03
  • 아이와 어른은 어떻게 다를까 / 구유현의 명상노트
     아이는 배우고 자라야 할 입장이고 어른은 지혜, 성품, 예절, 책임감, 성실성, 자주성 등의 덕목을 고루 갖추어 독립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어른이라면 덕이 있어 보이고 아이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고 무엇인가 잘 챙겨줄 것 같은 사람쯤으로 간주한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믿고 따른다. 어른은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있고 집의 주인을 칭하기도 하였다. 예전에는 다른 집을 방문하여 주인을 찾을 때 “주인장 어른 계십니까?”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찾았다. 아무개 댁 아이들이 잘못됐을 때는 부모가 누군가부터 물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집도 주인이 살고 있는 집과 비워 둔 집은 차이가 난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못을 박고 손질하여 돌보기 때문에 허름하고 낡은 집이라도 무너지지 않지만 빈집은 풀이 나고 지저분하여 집 구실을 못한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도 세 들어 살고 있는 집과 주인이 살고 있는 집은 차이가 있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나그네와 같다고 할 수 있고 주인이 살고 있는 집은 잘 손보고 고쳐서 살기 때문에 보존이 잘된다.  주인으로 키울 것인가 나그네로 키울 것인가의 문제는 전적으로 부모와 교사의 몫이다. 아이들이란 주인의식을 가진 어른이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한다. 잠시 머물렀다 가는 나그네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주인의식을 갖는 어른이 되기 위하여 그걸 배우고 준비하기 위하여 학교에 다닌다. 주인정신을 갖는다는 것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어떤 일이 주어지든 자신이 주인이라고 인식하여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주인정신이 없는 사람은 피동적이며 남의 눈치나 보면서 불평불만이 많다.    식당에서도 주인은 최선을 다하여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지만 주인이 아닌 점원은 손님을 불친절하고 소홀히 대할 수도 있다. 주인정신이 없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하기보다 막연한 내일에 대한 기대감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전통이 있는 학교나 회사를 보면 구성원 스스로가 매사를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처리한다. 주인정신은 타인의 명령이나 지시에 의존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하는 정신을 말한다. 따라서 주인정신이 있는 사람은 책임감과 참여도가 높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주인의식이 뚜렷해서 본받을 만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정신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매사에 눈치를 보며 시키는 일만 요령껏 하는 것이 재주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책임감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 제대로 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를 키우고 발굴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 않다. 거름을 주어 농사를 짓듯 미래를 책임질 후손들을 반듯한 주인정신을 지닌 어른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번 삐뚤어진 사람을 바로 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동식물을 다 키워놓고 잘해보자고 하여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 사람이라고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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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6-07
  • 경기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20일 -> 40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이 차례로 이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을 당초 20일에서 40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확대는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경계’와 ‘심각’단계인 경우에 한하며 위기 경보가 ‘관심’이나 ‘주의’로 낮아질 경우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은 기존 20일로 돌아간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은 ‘가정학습’ 사유를 포함해 공휴일, 방학, 학교장재량휴업일을 제외하고 최대 4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정학습’사유는 등교수업일에만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수업일에는 신청할 수 없다. 또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관심’, ‘주의’단계로 낮아졌을 경우에도 ‘가정학습’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할 수 없다. 교외체험학습으로 출석 인정을 받으려면 ▲사전에 신청서 또는 학습계획서 제출, ▲학교장 심사 뒤 승인 통보, ▲가정학습 또는 체험학습 실시, ▲보고서 제출, ▲면담 또는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운영 지침은 학칙 변경 없이 도교육청 지침에 근거해 운영할 수 있으며 교외체험학습 신청과 보고서 제출 방법도 각 학교 규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외체험학습 허가 기간 확대는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일”이라며, “특히 가정학습은 등교수업을 대신해 가정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만큼 학생들이 가정학습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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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경기도교육청, 민생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 대응 관련 2020년도 2회 추경예산 7,708억 원 편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7일 기정예산 16조 7,211억 원보다 7,708억 원이 늘어난 ‘2020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7조 4,919억 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가운데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183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036억 원, ▲순세계잉여금 2,451억 원, ▲국고·보조금 반납 38억 등 총 7,708억 원이다. 세출예산안은 총 7,708억 원으로 ▲코로나19 대응 300억 원, ▲민생경제 활성화 4,037억 원, ▲경직성 경비 3,589억 원, ▲자체·특별교부금 344억 원에 미집행 사업과 내부유보금 감액분 562억 원을 반영해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사업 예산에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211억 원 ▲유치원 긴급돌봄 운영지원 30억 원,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59억 등 총 300억 원을 편성했다. 또 경제 활성화 사업에는 ▲학교 신증설, 증개축 사업비 3,041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218억 원, ▲환경개선사업 626억 원, ▲복합특수학급 구축·운영 지원비 30억 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15억 원,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현안 수요 101억 원, ▲기타 6억 원 등 총 4,037억 원을 편성했다. 경직성 경비에는 ▲교직원인건비 미편성분 2,514억 원, ▲유아학비 증액분 949억 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추가분 126억 원 등 총 3,589억 원을 편성했다. 자체·특별교부금 사업에는 ▲학교폭력예방 지원 25억 원, ▲각급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구입 18억 원, ▲시청각지체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지원 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22억 원, ▲기타 275억 원 등 총 344억 원을 편성했다. 감액한 사업 예산은 ▲교육환경개선시설 236억 원, ▲민간투자사업 상환 41억 원, ▲교원·지방공무원 미추진 연수비 41억 원, ▲내부 유보금 101억 원, ▲기타 143억 원 등 총 562억 원이다. 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의 기조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사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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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숲 조성 공사 완료. 9월 이후 전면개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추진한‘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숲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교육청 북부청사 전면 광장(9,200㎡)에 13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인공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숲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이에 따라 ▲느티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바람길 숲, ▲경기북부의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구상나무 길, ▲메타세쿼이아와 상록수로 구성한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숲, ▲도봉산과 천보산 등 청사 주변에 자생하는 쪽동백, 산사나무 등이 있는 녹음 숲,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향기 숲으로 공간 배치를 했다.     도교육청 운영지원과 조창대 과장은 “북부청사 숲은 자연 속의 공공청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자연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 자연 속에서 숨 쉬고 휴식하는 쉼터로써 누구나 찾아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소통,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식재한 수목이 자리를 잡고 원활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정화 기간을 가진 뒤 오는 9월 이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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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경기도교육청 - 가평군 음악역1939 업무협약 맺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가평군(군수 김성기) 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와 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과 가평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교육과정 연계 운영, ▲문화예술 정보와 자료 교류,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개발 협력과 활용 등이다. ‘음악역1939’는 가평군이 1939년 개장했던 옛 가평역 폐선부지를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음악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시설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꿈의학교와 경기예술창작소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음악역1939의 공연장, 연습실, 녹음실, 편집실, 다목적실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키워드는 공유와 소통”이라면서, “학생들이 새롭게 꿈꾸고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러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날인 7일에도 남양주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와 경기꿈의학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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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인성은 지식과 같지 않다 / 구유현의 명상노트
    인성은 더불어 살면서 적응해 나가는데 필요한 행동덕목이다. 인성은 지식을 전달하듯이 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길러진다. 인간성은 주어진 환경이나 가정환경, 성장과정, 교육배경, 세대 차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나타난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아가려면 성장과정에서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 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고 파스칼이 말한 대로 좋은 습관이 잘 길러지지 않으면 다양한 여건에서 중심이 없고 허약하게 되어 의도하던 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것들을 수용하려면 올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어야 한다.  인성은 성장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길러져야 한다. 자라면서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서 바람직한 생활방식과 인간의 도리를 알게 된다.     예전에는 동네 어른들이 ‘아무개 집 자식들 참 잘 됐어.’ 하면 부모님에게 욕되지 않기 위하여 자식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행동의 신중성도 있었고, ‘인사 잘 한다.’, ‘심부름 잘 한다.’, ‘똑똑하다.’ 하면 여기에 어긋나지 않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다.  지금은 만나는 사람들이 제한적이고 정해져 있어 칭찬의 의미를 모를 뿐더러 사회생활에 필요로 하는 품성과 덕목이 무엇인지 자기 입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사회생활을 하는데 자기 입장과 생활방식대로 이루어진다면 만남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필요성도 느낄 수 없다. 사회생활에 요구되는 생활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인간관계가 짜증나고, 소통이 안 되고 자기 본위로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툼과 시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렇게 나타나는 현상이 잘못 되었다 하여 쉽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없다. 잘못되면 잘못된 대로 받아들이고 나타난 현상대로 참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성적인 판단의 중요성을 으로  주장하지만 사사로운 일로 여과 없이 허용한다면 서로가 상처를 입는다 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지 않겠는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길러야 하고 습관화하여야 한다. 이를 기르지 못하면 성숙한 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없다. 언행에 신중하지 못하고 잘못됐다면 그만큼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면 주변인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품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란 힘이든다. 학교에 다녀서 배운다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익혀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하다.      체험이 없는 지식은 맹목적인 것에 불과하고 자기 자신에 국한할 뿐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든가, 기분이 나쁘다든가 하는 것은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이다. 불러도 대답이 없고, 짜증내고, 퉁명스럽게 하는 아이를 보고 기분 좋은 선생님이나 부모가 있을 수 없다. 잘못되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서 아이를 키운 대가가 아닐까.  언행이 바르지 못한 사람과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처럼 힘든 일이 없다. 바로 이런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인성교육을 해야 한다.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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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고3, 13일부터 등교
    정부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시기를 이르면 13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고3 학생들의 다음 순위로 어른들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으로 맞벌이 가정 등에 부담이 되고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는 4일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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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발표. 6.16.~18.까지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중학교 졸업학력(이하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 배정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고등학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대상은 2020년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2020년 이전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사람이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올해 6월 25일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입학한 뒤 결석 등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한 경우 상위 학년으로 진급할 수 없으므로 해당 학교의 1학년 수업일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은 ▲학교장 전형교, ▲교육감 전형교로 구분해 실시한다. ‘학교장 전형교’는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등으로 ‘2020학년도 신입생 전형요항’을 기준으로 학교별로 정원이 모자라는 범위 안에서 실시한다.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로, 평준화지역 학군의 학교별 신입생 정원 1% 이내 인원을 합산해 합격 예정자를 구역별로 선발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원서 접수는 중졸 검정고시 합격 발표일인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3일간 한다. 지원 서류는 ▲응시원서 1부, ▲사진 1장,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원본 지참) 1부,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1부 등이다. 접수는 학교장 전형교의 경우 해당 학교에,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학군별 교육지원청에 하면 된다. 수원, 성남,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지역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안양․과천․군포․의왕 지역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합격자 발표는 6월 22일 오후 2시다. 학교장 전형교는 해당 학교에서 합격자 발표를 하고, 교육감 전형교는 도교육청 고입 관리 담당 부서에서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고입 추가 전형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 홈페이지(satp.goe.go.kr)를 참조하거나,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고입 관리 담당 부서(031-820-0613)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고입 추가 전형으로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자기 성장과 꿈 실현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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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행정실무 쌍방향 온라인 연수 실시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이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대상 ‘알·쓸·신·잡(알면 쓸모주는 신개념 잡(Job)) 행정실무 연수’를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역량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쌍방향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활용해 정보공유와 소통공간을 확대했다. 첫날은 2020년 개통한 K-에듀파인 시스템의 예산, 지출, 공문서의 기능개선과 업무노하우를 현직 공무원이 직접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튿날은 온라인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각종 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업무환경 적응 연수로 진행하며, 현직 샘튜버와 유명 유튜버가 함께 ZOOM과 같은 라이브 채널 이용법을 알려 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강 주무관은“개학 연기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어려움이 컸다”면서 “이번 연수로 온라인 활용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규공무원인 김 주무관은“2020년 개통된 K-에듀파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물어볼 곳 없어 답답했는데 이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지미숙 교육행정연수 부장은“당초 2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도내 742개 기관 1,200여 명이 신청해 이틀째 수업은 희망자 모두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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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경기도교육청,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학습 환경 구축이 목적이며 학교 단위 개축 사업과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으로 나뉜다. 도교육청은 2024년까지 학교 단위 개축 사업에 5,161억 원,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에 940억 원 등 공간혁신사업에 6,10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약 30여 개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른 지역 중심 자율형 미래학교, ▲동일 급별 통합 대상교 등이다.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은 미래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에 맞게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 혹은 재배치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약 235교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영역 단위 사업에는 ▲학교 자율형 학교공간혁신 사업,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사업, ▲영어 놀이터 구축, ▲예술공감터 구축 등이 있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5월부터 교육지원청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현대화 사업이 아닌 교육공동체가 사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기미래학교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 미래학교 기반 마련과 유형 개발, 학교 공간혁신 등 미래학교 모습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미래교육정책과에 미래학교 기획팀, 적정 기반 조성팀, 공간혁신팀을 두고 미래학교 설립과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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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민 66.9%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 잘한 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66.9%)이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을 잘한 결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세월호 참사와 안전 인식을 점검하고, 2021년 4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는 4.16민주시민교육원에 대한 인식과 기대하는 역할 등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 도민들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4.16민주시민교육원’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 10명 가운데 6명(57.7%)은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4.16민주시민교육원에 기대하는 주된 역할과 기능으로 ‘학생대상 학교안전교육’(45.8%)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민주시민교육과 안전교육에 대한 교직원 역량 강화’(27.8%),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 및 추모의 공간’(26.7%), ‘학생대상 민주시민교육’(20.7%) 이라고 답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 함께 조성될‘단원고 4.16기억교실’은 도민의 54.9%가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54.2%가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50.6%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식이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53.5%가 사회 안전시스템이 강화됐다고 답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안전을 위한 관리·감독(21.5%),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20.5%)이라고 답했다. 도교육청 노진현 안산교육회복지원단 단장은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참사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배우고 성찰하는 실천 공감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며 내년 4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교육청 대변인실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9.8%다.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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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교육청, 4월 22일부터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신청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대학 1학기는 학생들이 대학․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759개, 대학․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학생 1인당 최대 3강좌 수강 신청 ◦ 1학기 방문형 강좌 759개,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 개설 예정, 무료 수강 원칙 ◦ 1학기 5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 운영,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온라인 수업 예정 ◦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수강 학생 선정,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 수강 신청 결과 발표 1학기 강좌는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이번에 새롭게 강좌를 개설한 기관은 현대건설, SK하이닉스, KBS 인재개발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 지사 등이다. 1학기는 5월 18일 개강해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강좌도 개설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 6월 1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1인당 최대 3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에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선정․발표한다. 탈락 학생에게는 후보 순위를 부여해 수강 포기 학생이 있을 경우 순위대로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지역별 수강 제한은 없지만 교통편과 관심 분야 등을 함께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꿈의대학은 2017년부터 2019년 2학기까지 6학기 동안 6,000개 강좌에 총 12만 5천여 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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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여행자공제사업 도입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윤창하)가 도입한‘여행자공제사업’으로 앞으로 경기도내 학교 체험활동 때 발생하는 안전사고 보장이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주제별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할 경우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했었지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별도의 여행자공제사업을 도입하여 학교현장의 부담과 행정업무가 줄어들게 됐다. 공제회의 ‘여행자공제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가운데 처음으로‘자가보유’ 형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전염병 위로금, △재물손해, △제3자 배상책임손해 등 6개 보장 항목을 담아 보상도 강화했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가 가장 필요로 했던 비급여항목 치료비와 질병치료비는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만의 특화된 보장서비스다. 또한, 가입절차 간소화로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여행자공제사업’ 도입을 위해 보상·보험·법률·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4개월여 간 논의하고 준비해왔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윤창하 이사장은“이번 여행자공제사업으로 학교현장의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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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경기도교육청, 13일부터 학생 원격수업 지원 ‘1396콜센터’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3일부터 학생 대상 원격수업 관련 안내와 상담을 위한 ‘1396콜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과 몽실학교 등 8곳에 설치했다. 여기에 경기도도 힘을 보탰다. 경기도는 온라인 개학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자원봉사자 2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콜센터에서는 온라인 수업 관련 ▲스마트 기기 사용법, ▲온라인 클래스 가입과 이용방법, ▲디지털 교과서 사용법,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방법 등 학생이 궁금해하는 사항 전반을 상담한다. 또 전화 상담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원격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콜센터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하고, 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한다. 도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연기되면 콜센터 운영을 연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콜센터 운영은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학생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라며 “온라인 수업에서 뒤처지거나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콜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개학은 9일 중·고 3학년을 시작으로, 16일 중·고 1~2학년, 초 4~6학년, 20일 초 1~3학년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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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 / 구유현의 명상노트
    미 공군 6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던 도중 미공군사령관 스티븐우드 장군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한 내용이다. 심금을 울리게 하는 일화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병사가 있었기에 세계 10위권 경제 성장을 이루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7일 맥아더 장군이 수원비행장에 도착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이 그를 맞이했다. 맥아더 장군은 적의 포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 흑석동 언덕에 올라가 한강 이북의 일촉즉발의 전황을 목격하였다. 그때 후퇴하지 않고 참호 속에 남아 있던 어느 한국군 이등병에게 맥아더 장군이 물었다. “자네는 왜 후퇴하지 않나?”  이등병이 대답했다. “상관의 후퇴 명령이 없었습니다. 명령이 있기 전에는 이 참호를 지켜야 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물었다. “훌륭하다. 자네, 무슨 소원이 없는가?”  한국군 이등병 대답하길 “저한테 총과 총탄을 지급하여 주십시오.”  맥아더 장군이 다시 물었다. “그럼 지급 하고말고. 그런데 다른 소원은 없는가?”  한국군 이등병이 대답하였다. “없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너무 감격하여 전속부관에게 말했다. “우리의 모든 전력을 동원하여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날 이후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전투력이 한국으로 집중 배치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상륙작전이 수행되고 서울 수복이 이루어졌다.  워싱턴에 소재한 한국전 기념탑의 비문 밑에 쓰인 문구의 내용이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기의 젊은 군인들은 자기의 목숨을 희생하였다. 듣도 보도 못했던 나라였고, 만나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무엇을 도울 수 있단 말인가? 염원하는 것을 위하여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뜻일 게다. ‘지성이면 감천이다’고 지극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것이 하나도 없다. 누구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아끼지 않고, 칭찬을 하고, 즐거워한다. 억장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한데 박수를 칠 수는 없다. 우리나라 이등병을 보고 맥아더 장군이 감동을 하여 도와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것이야말로 서로가 감동할 수 있는 신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등병은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신념이 간절했고 맥아더 장군은 이런 이등병의 태도에 감동되어 도와줘야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보더라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 자명하다. 위기에 처했을 때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신념이 있어야 하고 서로 도와야 한다. 배려하고 나눔이 있어야 서로 다가설 수 있다. 아픔을 보듬어 주면서 격려해 줘야 용기 있게 살 수 있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를 하여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 밥 한 끼라도 베풀 수 있는 감사함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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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2국 6과 1센터’로 조직 확대 개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부터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을 기존 ‘2과’에서 ‘2국 6과 1센터’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 개편안에 따라 기존 교수학습지원과와 경영지원과를 각각 교수학습지원국, 경영지원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국은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경영지원국은 ▲경영지원과,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시설과, ▲교육시설관리센터로 나눠 운영한다. 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은 평택 지역 인구 급증으로 인해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지원센터로서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교육지원청 국 설치 요건인 인구 50만, 학생 수 6만 이상을 충족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평택교육지원청 정원은 교수학습국 13명, 경영지원국 11명 등 24명이 늘어 총 143명이 된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관리담당관은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이 확대 개편으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 청사 이전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국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총 11곳으로 ▲고양,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과천, ▲용인, ▲평택, ▲화성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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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습 공백 채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이후 지역이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비대면 원격교육 상황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뿐 아니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29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3-23
  • 탐방기사/"문학으로 꿈꾸는 부천" - 부천여고 '사제동행 책읽기'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부천여고의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글 모음집-'책으로 꿈꾸기'    부천여자고등학교는(교장 이용남) 개교 40주년이 된 유서깊은 학교이며 상동의 석천로 16번길 37에 위치해 있다. 84명의 교직원과 7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지표는 '실력과 덕성을 갖춘 당당한 여성상 정립'이다.  과학중점학교로서 수학적 탐구심과 과학적 탐구심 소양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문학 분야에도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티저널>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기념 기획시리즈로  인문사회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책읽기’ 프로그램을 찾아보았다. - 대담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진행 김용진기자   부천여자고등학교   이용남 교장선생님 '사제통행 책읽기'는 이미 튼튼한 뿌리를 내릴 정도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간단히 요약하면 학기 초에 학교에서 공지를 하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 2~4명이 모여 책 선정을 한 뒤에 직접 담당 선생님을 섭외하여 계획서를 제출한다. 그 후 접수된 계획서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주고 각 팀의 시간계획에 따라 주기적 만남을 가지며 1권의 책에 대하여 1년간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모임이나 수업과는 달리 책을 읽은 뒤 서로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적용하려고 애쓰는 프로그램이다. 사제가 동행하여 독서활동을 하고 독후감을 엮어‘책으로 꿈꾸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많이 읽으려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을 깊이 읽고, 오래 읽고, 자꾸 삶에 적용해보고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에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번 읽을 때 다르고, 혼자 읽을 때 다르고, 언제(어떤 마음상태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책을 읽고 이야기할 때 혼자 읽었을 때와 둘이 읽었을 때의 감정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눈 다음에 또 적용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임지향 국어 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의 말이다.   1.이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하였고 시작하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부천여고에 2015년에 발령왔을 때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학생이 자신의 ‘책’을 결정하고 그 책에 대한 독서계획서를 세워 선생님께 멘토가 되주시기를 요청하고, 선생님께서 이에 응해주시면 학생과 선생님의 멘토-멘티 관계가 맺어집니다. 멘티 학생과 멘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삶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성찰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삶을 향해 더욱 성장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2.이 프로그램의 대상과 참여율은 얼마나 되나요?  멘토 이용남 교장선생님과 이영숙 교감선생님 외 교사 46명, 멘티 학생 314명으로 총 97팀이 사제동행 독서 공동체를 구성하였습니다. ( 2019년 교사 76%, 학생 45% 참여)   3.이 프로그램의 그룹구성과 진행(시간 및 장소)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 아침 8시에서 8시 40분에 교내 약속된 장소에서 계획서대로 진행됩니다.  (그룹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4.책선택은 어떻게 하며 주로 어떤 장르의 책이 선정되나요?  학생이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탐독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됩니다. 보통 자신의 진로 및 취향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5.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로서 선생님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멘토로서 함께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성찰의 과정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상담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영숙 교감선생님(좌)이 학생들과 '사제동행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6.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화나 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동행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제동행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7.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얻어진 성과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읽으면서 토론도 하고, 여러 번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른 감상도 느끼고, 다른 친구의 감상을 들으면서 공감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해서 즐거움, 행복,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임지향 선생님이 진행한 책과 부천여고의 독후감 모음집을 들고 있다.   8.이 프로그램 진행 시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읽고자 했던 책이 기대보다 별로여서 책을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기거나 함께 멘티를 구성한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져서 모여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9.간혹 프로그램이 진행이 안되는 그룹의 경우도 있나요?  계획서대로 이행되지 않는 그룹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0.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발전시키시고 싶으신가요?  현재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한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고 있지만 진로뿐만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교가 진로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용진 객원기자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3-19
  •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구유현의 명상노트
    훌륭한 인품을 지닌 친구를 둔 사람은 훌륭한 인품을 가질 확률이 높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뜻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인간관계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향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설정해야 하고 또 이를 실천해야 한다.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도 있다. 이 말도 친구의 중요성을 비유한 말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과 같이 성장과정에서 친구의 영향이 크다. 스포츠, 음악, 게임, 일탈행위 등을 보면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끼리끼리 만난다. 굳이 잘잘못을 떠나서 같은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정보를 함께 공유한다. 부자가 되려거든 부자 친구를 두는 것이 좋다는 말대로 부자 친구로 가깝게 지내게 되면 부자의 습관, 생각하는 방식을 은연중에 배우게 된다고 한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든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친구와 함께 있으면 습관, 생각하는 방식을 아무리 조심해도 은연중에 배우게 된다.     문제 행동을 보고 흔히 가정교육 운운하고, 가정교육이 잘 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가정결손이 없고 가정교육이 잘 되었다고 해서 일탈행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물이 들게 마련이고 따라하게 된다. 그렇듯 사회적 규범, 규칙, 관습을 존중하고 준수할 줄 아는 친구들 속에 있어야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예의가 없는 친구들 속에 있으면 생활습관이 나아질 수 없다. 공중도덕을 안 지키고,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하고, 배려심이 없이 무례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  잘못해도 관대하기만 하는 사회구조에서 가정교육으로 아이를 됨됨이 있게 기르기 힘들다. 가정교육과 학교 교육을 반영하는 사회의 일관성 없는 기대로 우리 사회가 존중될 수 없다. 가까운 일본은 사회교육자체가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선진국에서는 하나같이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질서위반에 대하여 엄격하게 적용될 때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될 수 있다 하겠다.  어떤 것은 다른 나라의 사례나 제도를 절대적이라 인용을 하면서 불리한 것은 선진국에서나 할 일이라고 무시해 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나타나는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쌓이면서 무기력하게 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철저히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닐까.
    • 테마기획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3-18
  • 주는 대로 받는다./구유현의 명상노트
     “한국인 사업가 두 사람이 필리핀 마닐라 공항의 트랩을 내려서는 순간 같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필리핀 청년 여섯 명에게 둘러싸여 몰매를 맞았다. 즉시 공항 경찰대에 신고를 했고 이에 출동한 경찰들에게 연행된 청년들이 한국에서 취업기간 중에 당한 학대와 모욕을 이야기 하니 이에 흥분한 경찰들까지 합세하여 재차 폭행을 하고 강제 출국까지 당했다”는 부끄러운 내용이 있었다.    “네팔을 여행하던 대학교수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필리핀에서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라는 이유로 불을 질러 전소 되었다고 한다. 네팔에서는 한국에서 산업재해를 당하고 보상을 받지 못한 이들이 잘라진 팔뚝 사진을 넣어 달력을 만들었는데 달력을 볼 때마다 한국을 원망하고 저주하지는 않을까?”    한국을 찾은 중국동포들 중 비인간적인 대우와 산업재해, 임금체불, 폭력,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어떤 경우라도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수치심을 자극하고 모욕을 주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일을 하고도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 반한 감정이 생기고 분노와 원한이 쌓이는 것이다. 나쁜 짓, 못된 짓은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안다.    우리는 항상 나만 중시하고 상대를 경시하기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 하고도 반성할 줄 모른다. 상대의 어려운 입장에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면 당하는 사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증오심이 남게 된다. 이를 겪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을 때 한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로 기억되면서 한국 사람을 보면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존중할 줄 모르면 존경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의 약점은 사정없이 파고들면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변명일색이다. 막말을 예사롭게 하고 추태를 부려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신경질 나게 하는 행동이 비일비재하다. 잘못된 사람을 말하면 좋은 사람이 더 많다며 누가 더 나쁜 사람인지 모를 말을 하여 기분을 상하게 한다.    조금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살아가면 모두 극복할 수 있는데 상대를 조금도 배려할 줄 모르고 쉽게만 대하려 하기 때문에 불쾌한 면들이 나타나 신뢰받지 못하는 것이다.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상대의 관용을 바라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 남에게 폐가 되어도 별 문제 아니라고 그냥 넘어 가면 안 된다. 그렇게 할 때 서로 존중할 수 있고 신뢰가 쌓인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서로가 노력하고 실천해야 친근감이 생긴다.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면서 따뜻한 삶을 누려야 한다.  
    • 테마기획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3-09
  • 경기도교육청, 2020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0년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에는 공유, 변화, 지원, 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4개 분야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습지원과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학교도서관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지원단을 운영해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 발굴·전파,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도서관에 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이밖에 신설학교 도서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서와 비품구입비도 지원한다. 금액은 7,950만원으로 작년 대비 2,950만원 증액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를 위해 모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기준 도내 학교도서관 2,363교 가운데 2,136교에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이 배치돼 배치율 90.4%다. 이는 2018년 68.1%에서 22.3%p 늘어난 수치다. 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향후 대학교와 교육대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간제 사서교사 채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육부에 정규 사서교사 정원 확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 7교가 선정돼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20
  • "학교알림장"에서도 긴급사항 알 수 있다
    앞으로‘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내 학부모라면 누구나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휴업이나 휴교 등 교육청의 긴급 조치를 푸시 알림을 통해 즉각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부모와의 직접 소통 채널 확대와 강화를 목적으로‘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 발생 시 학생·교직원 감염 현황, 학교 휴교·휴업 일정 등을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안내·공유하기 위해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통해 긴급 공지사항, 학사일정 변경 등 교육 정보를 학부모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업체들과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는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박기석, 서비스명 : 하이클래스), 엔에이치엔에듀(대표 진은숙, 서비스명 : 아이엠스쿨), 이웃닷컴(대표 김준평, 서비스명 : e알리미), 클래스팅(대표 조현구, 서비스명 : 클래스팅) 등 4개사다.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학교 알림장 서비스’에 경기교육 홍보 메뉴 운영, ▲경기도교육청 정보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학교 알림장 서비스’기능 향상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학부모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학교 알림장 서비스’기능을 확대해 휴교나 휴업 등 학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나아가 경기교육 정책을 홍보하는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업체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확보해 교육 수요자와 활발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알림장 서비스’는 학교·유치원의 주요 학사 일정과 가정통신문, 설문조사 등을 학부모에게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현재 도내 200만 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다양한 업체의‘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8
  • 선택과 집중에 따라 성과가 나타난다/구유현의 명상노트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슨 일이든지 선택여하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난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드라마 ‘스타트랙’에서 부지휘관 데이터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나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은 틀림없이 일어난다.” 는 파이나글의 법칙도 있다. “잘못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언젠가 잘못되고야 만다.” 는 치숌의 법칙도 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1949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충격완화장치 실험이 실패로 끝났다. 한 기술자의 사소한 배선실수가 원인이었다. 이때 현장에 있던 머피 대위가 이렇게 한탄했다는 것이다. “뭔가 잘못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틀림없이 누군가 그 잘못을 저지르게 마련이다.” 라고 했다.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항상 잘 된다는 것을 샐리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어떤 경향을 일반화시킨 명제로서 80대20법칙이라는 용어가 적용되고 있다.  산업재해연구가인 하인리히가 알려준 법칙에 이런 게 있다. “한 건의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에는 29건의 소사고가 있고, 또 그러기까지에는 300건의 이상상태가 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숙명적으로 그것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산타나야의 법칙이다. (조선일보 1999년 8월 10일 화요일 홍사중 문화마당)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열심히 하여 감동을 준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80대20의 법칙과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의 사람들은 남에게 폐를 주는 일이 드물고 협조적이어서 동료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80이 잘하는 사람으로 일반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쉽고 자유로운 것만 받아들이고 그 외는 부정적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그 자체를 의무감으로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열정과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사람이 드물고,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사람들은 점차 찾아보기 힘들게 되고 있다. 헌신과 희생의 정신은 날로 감소하고 있으며 끝없는 불만과 욕심이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 자기 자신만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풍조가 만연되어 가고 있다. 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과의 신뢰 체계가 무너져 가족 공동체, 직장 공동체가 허약하게 되어 결국에는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권위마저 부정하는 습성이 남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노력 없이 해결되고 개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생활환경이 긍정적으로 되어야 하고 습관화되어야 한다. 개인의 인권만을 중시하면 남들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게 되고 이런 일이 지속되다 보면 인성교육이 무시되기 쉽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남에게 폐가 되는 언행을 하지 않을 때 더불어 살 수 있는 넉넉하고 훈훈한 사회 환경이 조성되어 행복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무분별한 자유를 일방적으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공중도덕, 예의범절, 의사소통, 배려와 양보, 겸손한 덕목 등의 실천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미래지향적인 습관을 길러서 잘 될 가능성이 있도록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  이러한 덕목들이 습관화되지 못하면 우리의 불행은 그만큼 높아진다. 인성교육을 학생만이 하는 교육으로 생각하지 말고 평생교육 차원에서 일관성 있게 접근해야 한다.  현재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하고 어른들은 인성과는 무관한 사람으로 생각하든지 어른이 되면 인성교육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어른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어른들은 어떠하든 학생이 하는 것으로 인식하가 때문에 인성교육이 성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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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경기도교육청, 3.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9,632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632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정기인사 발표를 가능한 앞당겨 학교가 교육과정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조화하고, 학생중심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새 학기 준비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교원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추진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40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또,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7명 증원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교육청사   교원 인사는 공모교(원)장 40명, 교(원)장 중임 전보 18명, 교(원)장 중임 108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5명, 교(원)장 전보 10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68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2명, 교(원)감 전보 57명, 교(원)감 복귀(직) 1명, 교(원)감 승진 222명이다. 교사는 순환보직에서 교사로 전직 2명, 복귀(직) 159명, 전보 6천 540명, 사립특채 5명, 타시도 교류(전입․전출․교환파견) 718명, 신규임용 1천 184명으로 총 9천 430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 과장 4명, 교육지원청 국장 2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5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7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86명으로 총 202명이다. 한편, 중등신규(특수 포함)교사, 초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신규교사, 영양신규교사 인사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와 함께 2월 5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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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1,543명 최종 합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등 32개 분야, 29개 과목 총 1,543명이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2.3%(여성 1,117명, 남성 426명)로 전년 75.0%(여성 1,341명, 남성 448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험생 개인별 최종 합격 여부와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최종 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포천, 연천지역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    최종최종합최종 합격인원 및 합격선~합격인원 및 합격선 교과 선발예정인원 최종 합격인원 최종 합격선 비고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국어 101 4 8 113 101 4 1 106 164.21 152.36     수학 88 1 6 95 88 1 5 94 176.12   141.07   물리 38 3 3 44 38 3  0 41 158.05 150.78     화학 37 1 3 41 37 1 1 39 163.32       생물 28 3 2 33 28 3  0 31 166.74 159.64     지구과학 18 - 1 19 18  0 0 18 154.71       일반사회 76 1 6 83 77  0 1 78 169.04       역사 50 2 4 56 50 2  0 52 153.46       지리 39 2 3 44 39 2 3 44 179.98   147.67   도덕·윤리 74 3 6 83 75 2  0 77 153.71       체육 126 - 9 135 126  0 8 134 163.65   105.38   음악 51 1 4 56 51 1  0 52 159.65       미술 53 3 4 60 53 3 2 58 147.75 141.71     한문 14 1 1 16 14 1 1 16 160.39       영어 57 3 4 64 57 3 2 62 179.72 175.72     중국어 18 - 1 19 18  0 1 19 166.10       기술 34 2 3 39 34 2  0 36 141.56       가정 26 - 2 28 26  0  0 26 151.05       동물자원 3 - - 3 3  0  0 3 164.68       정보·컴퓨터 40 6 3 49 40 6 2 48 176.67 176.36     전기 3 - - 3 3  0 0 3 151.32       전자 2 - 1 3 2  0  0 2         기계 2 - 1 3 2  0 0 2         건설 3 - - 3 3  0  0 3 143.76       보건(초등) 40 - 3 43 40  0 0 40 154.67       보건(중등) 37 - 3 40 37 0 0 37 155.29       사서(초등) 17 - 1 18 17  0 1 18 165.63       사서(중등) 10 - 1 11 10  0  0 10 166.08       전문상담(초등) 74 - 6 80 74  0 1 75 155.71       전문상담(중등) 101 - 7 108 101  0 1 102 154.49       영양 45 - 4 49 45  0  0 45 165.05       특수(중등) 166 - 13 179 166  0 6 172 165.15   118.25   합계 1,471 36 113 1,620 1,473 34 36 1,543          ※ 선발 교과별 최종 합격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합격선 비공개  ※ 「일반사회, 도덕·윤리」과목의 (지역 구분모집) 합격자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되어 일반응시자 각 1명씩 추가합격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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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프랑스 부모/구유현의 명상노트
    프랑스인들은 야외에 나가면 ‘네댓 살 되는 아이들이라도 혼자 뛰고 뒹굴며 논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엄마는 책에 푹 빠져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염려되어 아이 뒤를 엄마아빠가 졸졸 따라다닐 것이다. 그런데 많은 프랑스 부모는 아이와 상관없이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와인을 마시며 자신들의 시간을 만끽한다.    식사 자리에서 어느 프랑스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부모는 쉬려고 공원에 갔는데, 아이와 계속 놀아주면 오히려 더 피곤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공원에 안 가게 될 겁니다. 그냥 어린애들은 자기들끼리 놀면서 크는 거예요.”  공원뿐 아니라 레스토랑이나 대형마트에서도 한국과는 사뭇 다른 프랑스 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우선 레스토랑에서 징징대는 아이를 찾기 어렵다. 포크 사용이 가능한 나이의 아이에게 엄마가 음식을 떠 넣어 주는 것도 본 적이 없다. 아이들은 얌전히 앉아 음식을 먹고, 부모는 자신들의 식사를 즐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뭘 사달라고 떼쓰는 어린애도 드물다. 그렇게 했다가는 곧장 아이의 등짝에 엄마의 손바닥이 매섭게 떨어진다. 처음 프랑스에 왔을 때 그저 한국보다 아이들이 얌전하고 울지 않았다고 생각되었다.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를 풀어놓을 때와 휘어잡을 때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 같다. 식사예절이나 간식시간, 잠자는 시간 등에선 아주 엄격하다. 떼를 써서 무언가를 얻으려는 아이에게도 단호하다. 아이로부터 부모 자신의 자유와 여유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다. 반면 야외활동이나 옷을 고르는 일 등은 별로 관여하지 않는다. 또 아주 어릴 때부터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보내 사회생활을 익히도록 한다. 그렇게 키우는 것이 자녀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회를 주는 반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을 불면 날아갈세라 애지중지 키우는 것이 사랑인 줄 알고 손 하나 까딱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어렵고 힘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을 조종하는 리모컨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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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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