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월)

포커스
Home >  포커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포커스 기사

  • 이재명지사 강제적 수단을 통해서라도 신천지명단 확보 건의
    신천지 대구교회의 코로나19 집단발병에 초기부터 강경히 대처하여 조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로 환영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속하여 관련된 대책을 촉구하였다.     특히, 이 지사는 강제적 수단을 동원해 신천지 전체 명단을 입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내 신천지 교회 및 부속기관 239곳의 주소지를 공개한 이 지사는 “더욱 촘촘한 방역 및 역학조사를 위해서는 시설 목록도 중요하지만 신도 명단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신천지 측에 세부 자료 공유를 촉구하기도 한바있다.    이와함께,  지사는 마스크 생산물량의 일부는 반드시 공공기관을 통해 거래하도록 수급 조정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스크 수급문제 해결방안을 포함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세 가지 제안을 했다. 이 지사는 “ 대구·경북지역에 대규모 환자가 발생하면서 또다시 문제가 심각해졌다”며 “지금까지 하고 있던 수급조정 조치를 강화해서 전체 생산물량의 일정 비율, 예를 들면 30% 정도는 반드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통해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상황이 악화되면 공급망의 매점매석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의 가수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에도 공급하고 공공영역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정 비율을 강제로 공공영역에 매각하도록 고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의 대규모 확장도 함께 건의하였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23
  • 코로나19 도내 확진자 2명 추가…이재명 지사 “신천지 전수조사 실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9시 현재 김포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총 확진자 수가 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환자 두 명은 1988년생 여성과 1987년생 남성으로, 모두 31번 환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경기도 발표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모두 157명으로, 전일 오전 9시 82명에서 75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특히,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신천지 신자들이 활동한 장소를 모조리 파악하고 신속한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신천지 교단에 모든 예배당을 즉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와 봉사활동을 중단함은 물론 경기도내 예배당과 집회, 봉사활동 구역 등을 즉시 도에 신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해당 구역을 방역 조치하고 더 이상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활동 중단 여부를 밀착 관리하겠다”며 “대구 집회에 참석한 신천지 교인들도 즉시 해당지역 보건소에 참석 사실을 신고하고 자가격리 등 능동적 대처에 협조해 달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여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위에 신천지 활동과 관련한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031-120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는 신종 감염병인 만큼 정립된 치료병이 있는 것은 아니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경기도는 신속 투명한 대언론·대국민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국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정보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 등 꼼꼼히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감염병이 의심될 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상담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22
  • 경기도교육청, 2020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0년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에는 공유, 변화, 지원, 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4개 분야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습지원과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학교도서관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지원단을 운영해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 발굴·전파,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도서관에 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이밖에 신설학교 도서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서와 비품구입비도 지원한다. 금액은 7,950만원으로 작년 대비 2,950만원 증액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를 위해 모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기준 도내 학교도서관 2,363교 가운데 2,136교에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이 배치돼 배치율 90.4%다. 이는 2018년 68.1%에서 22.3%p 늘어난 수치다. 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향후 대학교와 교육대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간제 사서교사 채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육부에 정규 사서교사 정원 확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 7교가 선정돼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20
  • 윤병권, 김환석, 이상윤 시의원 서점 활성화대책 논의
    자유한국당 시의원인 윤병권(자유한국당 대표의원), 김환석(행정복지위), 이상윤 의원은 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부천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재정문화위원회 간사인 이상윤 시의원의 사회로 날로 피폐해가는 서점경영의 경영상태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부천시 서점협의회를 초청하여 부천시 서점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갖었다.   간담회 김환석, 윤병권, 이상윤 의원, 김영애 원미도서관장(좌로부터)[사진제공-이상윤 의원실]   간담회는 부천시 서점협의회 회장 심만철(동인서점), 김진영(선진북), 이상석(신원종서점), 정성희(한결문고)대표 윤희종 상무(경인문고)와 부천시의회 윤병권, 김환석, 이상윤 시의원, 김영애 부천 원미도서관장, 양문형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 재정문화위원회 변숙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김영애 부천 원미도서관장은 "부천시에서는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제도와 지역 우선 구매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현재 부천시의 도서정책과 구입 절차와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기존의 부천시 정책과 지원이 부천지역의 영세하고 열악한 서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한편 " 페이퍼 컴퍼니에 대한 입찰 제한 방지 대책과 향후 개관 예정인 관내 도서관에 대한 도서 구입 시 지역 서점 발주를 위한 지원을 요구"했다.    간담회는 도서정가제하에서 소속지역 서점만으로 입찰자격을 제한하는 방법등 관내 서점에게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한 법적 부분과 타 시, 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으며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18
  • 부천시, GTX D 노선 추진 위해 힘 모아
    지난 13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을 걸치는‘(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총 61.5㎞이며 사업비는 약 6조 5,19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작년 10월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 비전 2030’발표 시 언급한 서부권 신규 노선 등과 관련한 첫 공동 대응이다.   왼쪽부터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이날 협약에서는 김포시를 대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발주하고 비용은 부천시·김포시·하남시에서 균등하게 분담할 예정임을 밝혔다. 경기도는 GTX-D노선이‘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 및 중앙부서와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GTX-B와 더불어 이번 노선까지 만들어진다면 부천의 철도 교통 전체가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의 하나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17
  •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 선정… 기초 지자체 유일
    장덕천 부천시장이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스마트기술·솔루션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3차 심사를 거쳐 부천시를 포함한 총 6곳이 실증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7개월간 실증을 거쳐 지난 2월 12일 진행된 최종 평가*에서 부천시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본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종선정 지역: 경기도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부천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삼정동 지역을 대상으로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얼라이언스, LH, 유디아이 등 12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마을공동체인 상살미사람들과 함께 블록체인기반의 공유경제플랫폼을 활용해 주차공유, 공유차량, 공유킥보드, 대리주차 등의 통합 서비스를 실증했다.   이를 통해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면 공유를 통한 주차면 추가공급(19.46면/일), 주차장 수급율 72% 증가(37→109%), 불법주차 41% 감소(266→156대/일), 마을기업(상살미사람들) 설립·운영을 통한 21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장덕천 시장이 질의응답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은 물론 시민참여형 실증을 이끌어내어 민·관협동모델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마을기업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마련하여 사업의 조기 확산 및 확장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시는 향후 본 사업에서 국내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크로센트, 아토리서치, N3N, 크레스프리 등)과 협력 거버넌스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실증 결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부천시 전역으로 넓혀 혁신기술(AI 영상, AI 클라우드, 데이터 진화 등)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교통(주차 및 모빌리티 대중교통연계), 안전(생활 및 교통안전), 환경(쓰레기 정보 수집) 문제를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시티 챌린지- 움직이는 도시   시는 이를 통해 2만 4천 면의 주차장 조성 효과 등을 포함하여 약 3.77조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13개의 주민참여형 마을기업을 설립해 매년 455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 본업 대상지   장덕천 부천시장은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들과 함께 시민이 직접 만들고 직접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가 구축될 수 있도록 강소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시민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며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계속 진화하는 움직이는 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17
  • 부천시, 코로나19 관리대상 300명 해제
    부천시가 13일 0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능동감시 대상자 등 300명을 감시에서 해제하고 59명을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천시에 거주하는 2명의 확진환자(12번, 14번 환자)와 접촉한 157명 중 133명이 감시해제 됐으며 남은 접촉자 24명의 건강상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이상이 없는 한 오는 17일 0시 기준으로 모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자가격리 대상자를 1:1 밀착 모니터링 하고 있다. 매일 3회 이상 전화로 감염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개별 생활 필수품과 간식 등을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부천시 감염·관리 현황을 알려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계층·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의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TF팀을 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감염증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며 일상으로 복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13
  • 권정선 경기도의원 지방자치우수조례 선정 시상
    권정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심사에서 개인부문 우수조례로 선정되었다.         우수 조례상을 수상하는 권정선 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전국의 지방의회의 조례를 검색, 검토하여 이들 조례중 우수한 조례를 선정하여 광역시도의회 단위별 단체상과 광역시도 도의원을 대상으로하는 우수조례를 선정하여 이에 대한 시상을 계속해 오고있으며 2019년의 조례심사는 16회째로 금년도 수상자는 전국에서 경기도의회, 광주광역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3개 의회가 단체상을, 개인부문에서는 권정선 의원등 19명의 광역시도의원들이 그리고 기초의회 분야에서는 4명의 시군의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정선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우수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모자보건조례"는 2019년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고 2020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었다.   "경기도 모자보건조례"는 도내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적극적인 임신,출산을 유도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권정선 의원은 의안제안에서 “경기도가 전국 최대 인구규모를 지닌 지자체라고 하지만,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의 혜택을 본 점을 인식 할 때, 앞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따른 인구절벽문제가 곧 현실화될 수 있으므로 선제적으로 이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바 있었다. 권 의원은 “이 조례가 개정된 계기로 앞으로 모자보건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우수조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황진희 의원   2019년 조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16회 우수조례에는 "경기도의회"가 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개인부문에서 권정선 의원을 비롯하여 5명의 경기도의원들이 우수상을 그리고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의-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조례"-등 2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는등 경기도의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시상식은 2월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된다.   단체대상의 영예를 안은 경기도의회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12
  • “우리기업 제품홍보, 홈쇼핑으로 하자” 도·중기중앙회, 20개사 지원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0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수 아이템을 개발·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홈쇼핑에 출시할 상품은 최소 3만9,900원 이상 제품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입점비용을 지원받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을 통해 3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다. 업체는 방송 판매직접비(전화주문 8%, 모바일․인터넷 주문 18%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egbiz.or.kr)를 통해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6일까지 이메일(lkh@k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검토 등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방송 시연성, 차별성 및 독특성, 미(美) 충족 요구, 트렌드 반영, 브랜드력, 가격경쟁력, 시장규모(범용성) 등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7,025개의 제품을 판매해 4억7,200만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업체 당 평균 3,100만 원의 판매액을 거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031-254-4833)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11
  •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45→50개 이상 목표 상향
    경기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처음 목표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하고, 20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부처 연계 사업 등 1조 2,150억 원(도비 966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목표 상향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 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정부 뉴딜 공모사업 283개 중 경기도는 전국 최다 규모인 34개(12%) 사업이 선정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청   도는 이처럼 목표 달성이 순항하고 있는 주요 요인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가를 활용한 시군 공모사업 컨설팅 총 43회(2017~19년) ▲시군 도시재생계획 수립에 도비 52억 원(2018~20년) 지원 등 정부 뉴딜 사업 공모시 적극적인 대응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 뉴딜사업의 주요 진행사항을 살펴보면 광명 ‘너부대’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240세대) 건설 사업을 착공했으며, 남양주 금곡동은 문화복지센터와 청년 창업지원시설・주택이 포함된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2017년에 선정된 뉴딜사업 8개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 2018년에 선정된 시흥시의 대야동 재정비촉진(뉴타운)구역 해제지역의 주거환경 정비사업과 광주시 경안동 폐가를 활용한 경관특화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 9개 뉴딜사업은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세부사업별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2019년에 신규 선정된 17개 사업은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에 기존 4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상향한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뉴딜사업 설명회 개최와 찾아가는 상담 등을 통해 공모사업 참여 기법, 평가 시 착안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등의 지리·군사적 요인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경험이 부족한 시군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의지 등을 감안해 국회와 정부에 뉴딜사업 배정물량 확대 건의를 병행 추진하고, 사업의 안정적 시행과 성과 달성을 위해 매년 140억 원 이상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정부 사업에 선정된 뉴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회·정부에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규제 합리화 방안 발굴에도 적극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563개 읍・면・동 중 237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하다”면서 “목표량 50개에 얽매이지 않고 도·시군·지원센터·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11
  • 이건태 예비후보, 황교안 "1980년 무슨 사태" 발언...공안검사의 시각에 머물러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
    이건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부천소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1980년 무슨 사태 있었죠’ 발언에 대해 “황 대표가 언급한 1980년 무슨 '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칭한 것이라면 이는 도저히 공당의 대표로서 가져서는 안 될 역사 인식이자 해서는 안 될 망언이다”고 규탄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민주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이미 평가가 끝난지 오래다”며, “광주민주화운동을 아직도 ‘사태’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황대표의 역사인식이 여전히 신군부적 시각, 공안검사의 시각에 머물러 있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황대표는 어설픈 변명으로 넘어가려 하지 말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영령들과 유가족들 나아가 국민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건태 예비후보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여권 내 대표적인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 최근 JTBC밤샘토론, KBS심야토론, MBC 100분토론, 열린토론, 맞장토론 등에 연이어 출연해 문재인 정부와 여권의 대표적인 검찰개혁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논평) 황교안대표는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를 사죄하라     황교안 대표는 9일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1980년 무슨 '사태'로 휴교한 기억이 있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황대표가 언급한 1980년 무슨 '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칭한 것이라면 이는 도저히 공당의 대표로서 가져서는 안 될 역사 인식이자 해서는 안 될 발언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이미 평가가 끝난 지 오래다.   이는 황대표의 역사 인식이 여전히 신 군부적 시각, 공안검사의 시각에 머물러 있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한국당 의원 3인이 518망언을 하여 한국당 내부와 보수진영에서조차 거센 비판을 받고 징계를 받은지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황대표는 5.18 망언 3인에 대한 징계 당시 한국당의 대표였다.   황대표는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에 대해 어설픈 변명으로 넘어갈 것이 아니라 광주민주화운동의 영령들과 유가족들 나아가 국민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2-11
  • 부천시, 안심 경로당 위해 특별방역 실시
    부천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219개소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2월 15일까지 2주간 경로당 임시휴관 조치를 했으며, 휴관 기간을 이용해 경로당 내부 공간과 집기류, 손잡이 등에 대한 전면적인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경로당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용 살충제를 사용해 바퀴벌레 등 해충 방역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임시휴관 조치에 협조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11
  •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심폐소생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부천자유시장을 찾았다.   장덕천 시장이 부천자유 시장을 찾았다.   장 시장은 이날 공직자들과 부천자유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자유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 시장은 “감염증 관련 문의가 확진자 발표 당시보다 1/10 정도로 줄어들어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며 “부천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는 모두 철저한 소독 조치를 완료해 이용에 문제가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은 떨치시고 지역경제 소비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이 자유시장에서 시민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경제 TF팀을 구성하고, 소상공인 140억 원 특례보증 대출,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전통시장에서 부서 물품 구매하기·중식 이용하기 캠페인, 부천페이 인센티브 특별 상향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11
  • 부천시, 신종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부천시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생으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활성화 시책을 마련, 적극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먼저 문화경제국장을 단장으로 5개 분야(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 제조기업, 일자리, 지역관광) 중심의 경제 TF팀을 구성했다. 지역경제 현황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대응방안을 발 빠르게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본 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140억 원 특례보증 대출, 중소 제조기업 2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하고 피해 접수를 위한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은 시 생활경제과(032-625-2726), 중소 제조기업은 시 기업지원과(032-625-2756) 및 부천상공회의소(032-663-6601)로 신고하면 지원안내를 받을 수 있다.   품귀현상과 가격 폭등세가 있는 의약외품(마스크, 손소독제) 등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부천시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가격·수급 상황을 점검해 지역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3월부터 부천페이(부천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특별 상향(6%→10%)하고 부천역 지하상가, 투나, 세이브존 등 가맹점을 확대(500개소)할 계획이다. 부천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부서 물품 구매하기, 중식 이용하기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부서별 상반기 공공재정 조기집행, 공용물품 조기구매 및 지역경제 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해 소상공인·중소 제조기업 등의 업종별 애로사항을 청취·점검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 대책 마련·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전 부서에 주문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07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6. 10시10분)
      경기도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확진환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전국 확진환자 수는 총 23명이다. 경기도가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번 확진환자(41세·여·수원)는 15번 환자(43세·남·수원)의 가족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도내 7명의 확진환자는 ▲3번 환자(54세·남·고양) ▲4번 환자(55세·남·평택) ▲12번 환자(48세·남·부천) ▲14번 환자(40세·여·부천)▲15번 환자(43세·남·수원)▲17번 환자(38세·남·구리) ▲20번 환자(41세·여·수원) 등이다. 국내외 확진환자는 2만4,594명으로 전일 2만3,649명보다 945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493명으로 전일 대비 1명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 등 꼼꼼히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감염병이 의심될 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상담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06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4. 17시30분)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04
  • 확 바뀐 경기도 청정계곡, 편의시설 신속설치로 도민 이용 쉬워진다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청정계곡 복원사업’의 결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복원된 계곡 곳곳에 들어설 전망이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에 ‘가평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1위에 선정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사업은 도가 “깨끗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 종합지원대책’의 일환이다. 불법시설물을 철거한 이후 공동화장실이나 특산품 판매장, 친환경주차장 등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편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골자다. 이에 도는 신속 정비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재원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가 추진 중인 도내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는 규모가 큰 사업들 중 우수 사업을 제안한 시군 3곳을 선정해 특별조정교부금 총 120억 원을 지원하는 ‘우선 시범정비사업’ 분야, 다가올 행락철에 대비해 비교적 빠른 기간 내에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사업들을 20억 원 이내에서 지원하는 ‘신속 정비사업’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우선 시범정비사업’ 분야에서는 가평군의 ‘가평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1위에 선정돼 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이어 2위에는 포천시의 ‘백운계곡 천혜의 명소 프로젝트’가 선정돼 40억 원을, 3위에는 양주시의 ‘장흥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이 선정돼 30억 원을 받게 됐다. 이중 1위의 영예를 안은 ‘가평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가평천 일원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태하천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구 목동초교~항아리바위 일대에는 생태관광 수변데크, 경관쉼터, 수변 꽃밭길 등의 친수공간을 만들고, 구 도대분교~용소폭포 일대에는 생태관광 교육장과 체험장을 조성하게 된다. 적목용소~무주채폭포 일대에는 산책로 및 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속 정비사업’ 분야에는 총 10개 시군이 참여, 심사결과에 따라 남양주시·광주시·동두천시·가평군·연천군이 20억 원, 고양시가 15억 원, 의왕시가 10억 원, 여주시가 5억 원, 용인시가 4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시설물을 설치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경기도청 특히 선정된 사업들의 지속가능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도록 지역주민, 상인들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구성, 기획 전문가들과 함께 해당 시설을 관리·활용하게 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게 된 시군에 그간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정비를 추진하느라 노력한 것에 대한 값진 보상이 되길 바란다”며 “복원된 청정계곡에 대한 불법행위 재발방지와 주민·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되도록 사업을 잘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04
  • 부천시, 신종 코로나 관련 기업 지원 대책 마련
    부천시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경보 격상(주의→경계), 산업통산자원부의 기업별 업무지속계획(BCP) 가동준비 요청에 따라 관내 기업의 피해 예방을 위해 BCP 수립을 홍보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등 피해기업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업별 업무지속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이란 대규모 감염병이 발생해도 기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직원관리방법 등을 규정해 놓는 것을 말하며 계획 수립 표준안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소규모 기업이 대다수인 부천시의 경우 해당 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기업이 많을 것으로 보고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자재 및 물품수급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은행 협조융자) 지원 한도를 1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감염증 발생과 관련한 기업운영 애로·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부천시 기업지원과(032-625-2756) 또는 부천상공회의소(032-663-6601)에서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0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발생 경위와 조치사항
         □ 발생경위 이름 성별/연령 발생신고 신고기관 국적 및 거주지 특이사항 조○○ 여/41 20.2.1.11:00 부천시보건소 중국/부천 대산동 #12번확진환자 접촉자 (배우자) 상기 환자는 2.1.(토) 발생한 #12번 확진환자의 #14번 접촉자(배우자)로 역학조사 중 1.30.부터 발열 등 증상이 있음을 확인하고 2.1.(토) 11시경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으로 이송, 2.2.(일) 2:5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으로부터 확진통보 받음  ❍ 2. 1. 11:00 #12번 확진환자 #14번 배우자 부천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이송  ❍ 2. 2. 02:5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확진환자 판정 유선 통보  ※ 1.31.부터 시행된 새로운 검사법으로 1회 검사로 질병관리본부 판단 시 확진가능    □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 2. 2. 02:56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에게 유선 보고  - 질병관리본부 #12, #14번 확진자의 자녀(여/14) 선별검사 실시 지시  ❍ 2. 2. 03:00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에 확진자 이송을 위한 격리병상 요청  ❍ 2. 2. 03:03 조○○에게 검사 결과 통보 후 자녀(여/14) 보호자 확보 요청  ❍ 2. 2. 05:16 분당서울대병원 확진환자 이송  ❍ 확진환자 방문 시설 소독 강화 및 접촉자 관리 강화 지시  - 환가 및 이동동선 부천시보건소 방역팀 소독 완료  ❍ 2. 2. 11:13  #12, #14번 확진자의 자녀 검사 실시  ❍ 2. 2. #12번 확진환자 이동동선 공개 구 분 장 소 일 시 비고 비고 1 CGV 부천역점 1.20.(월) 19:20 8층 5관 백두산 관람   1.26.(일) 17:30 8층 4관 남산의 부장들 관람 2 속내과의원 1.23.(목) 16시 경     1.28.(화) 14시경   3 서전약국 1.28.(화) 15시 50분경     4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1.30.(목) 13시경      □ 향후계획  ❍ 2. 2. 10:00 추가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상황대책회의  ❍ 확진환자 방문 시설 소독 실시  ❍ 확진환자 접촉자 1:1 모니터링 실시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02
  • 부천시,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 개최
    장덕천 부천시장이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에 거주하는 12번째 환자의 이동 경로와 14번째 환자 발생 현황 등을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기자회견중인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는 지난 1일 확정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환자(49세 남성, 중국인)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고, 12번째 환자의 부인(40세 여성, 중국인)이 2일 오전 확진(14번째 환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2번째 환자는 업무상(관광 가이드) 일본 체류 후 1월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의 확진 환자로부터 검사 권유를 받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2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밀접접촉자인 확진 환자의 부인과 딸(14세)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유증상자였던 부인은 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딸은 유사증상은 없는 상태이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며 보호자 확보를 요청한 상태이다.     시장은 “12번째 환자의 거주지는 대산동(심곡본동) 부천남초등학교 부근 빌라로, 확정 판정 당일부터 환자가 다녀간 모든 장소는 방역을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는 격리조치, 일상접촉자는 능동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12번째 환자의 이동 경로는 1월 20일 오후 7시 20분경 CGV부천역점 8층 5관(백두산 관람, 좌석번호 E5~6), 23일 오후 4시경 심곡본동 속내과의원, 26일 오후 5시 30분경 CGV부천역점 8층 4관(남산의 부장들 관람, 좌석번호 E13~14), 28일 오후 2시경 심곡본동 속내과의원, 오후 3시 50분경 심곡본동 서전약국”이라고 밝혔다.   한편 “14번째 환자는 2일 확진 판정 후 오전 5시경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부천시는 관련 매뉴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감염증 관련 정보는 부천시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2월까지 계획된 부천시 행사를 취소·연기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0일부터 보건소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방역대책반 운영을 시작했으며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28일 시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선제적 방역에 나섰으며 확진 환자 발생 이후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중국 방문 후 증상(폐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발생 시 병원에 가기 전 1339 또는 부천시콜센터(032-320-3000)로 먼저 문의바랍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02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경기도 부천에 거주 중인 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동선이 밝혀짐에 따라 이 지역의 불안감이 점차 커지 있다.     1일 경기도와 부천시에 따르면 49세의 중국인 남성으로 확인된 12번째 확진자는 아내, 초등학생 딸과 부천 대산동 부천남초등학교 인근 빌라에 거주 중이다.   이 확진자는 관광가이드 일로 일본에 체류하다가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31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열흘 넘게 국내에 머무르며 여러곳을 다닌 것이다.    더욱이 이 확진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달 24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친척 집을 방문하는등 다수의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본부는 12번 확진자와 만난 친인척 6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4명은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으로 이중 2명은 발열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의 아내 와 초등학생인 딸 역시 자가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으나 유사 증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12번 확진자는 입국하기 전 일본 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귀국후 일본 내 확진자로부터 검사 권유를 받고 병원을 방문,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확진자가 입국한 지 벌써 열흘 넘게 지난 시점인 1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당국은 12번째 확진자의 국내 동선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관련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다.   부천시는 역학조사관을 투입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그가 다녔던 장소 가운데 밀접접촉자가 있는 곳은 폐쇄해 소독하고 있으며 "CGV부천역점"등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들의 임시폐쇄를 권유하고있다.   현재 부천 내 신종코로나 관련해 자가 격리자는 4명이며 담당 보건소 직원이 일대일로 전화 등을 통해 상태를 지켜보는 능동 감시 대상자는 44명이다. 유증상자는 1일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2-01
  •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앙굴렘시-CIBDI 4자간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29일 프랑스 CIBDI(국제만화이미지단지)에서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앙굴렘시-CIBDI가 만화․창의산업 발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자 업무협약체결 모습(왼쪽부터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피에르 룬게레티 CIBDI센터장, 자비에 본느퐁 앙굴렘시장)   이날 협약식에는 ▲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 자비에 본느퐁(Xavier Bonnefont) 앙굴렘 시장 ▲ 피에르 룬게레티(Pierre Lungheretti) CIBDI센터장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앙굴렘시가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문학 분야 가입을 기념하여 제47회 국제만화축제에 문학 창의도시를 초청하였고 부천시가 참석을 확정하면서 이루어졌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란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지난 2004년부터 유네스코가 문학, 영화, 음악, 음식,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세계 각국 도시를 심사해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부천은 2017년도에, 앙굴렘은 2019년도에 가입했다.   지난 2011년 8월 1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CIBDI간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부천시-앙굴렘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두 도시는 본격적으로 문학과 만화를 혼합한 국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자비에 폰느퐁 앙굴렘시장 캐리커쳐를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이 전달하고 있다.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문학창의도시와 만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만화 관련 전시회 개최, 레지던시를 활용한 아티스트 교류, 그래픽노블․웹툰 제작 등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30년간 문화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투자를 해왔다. 앙굴렘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문화를 매개로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4자 업무협약체결 모습(왼쪽부터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피에르 룬게레티 CIBDI센터장, 자비에 본느퐁 앙굴렘시장)   자비에 본느퐁 앙굴렘시장은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예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CIBDI를 통해 교류하고 있었다. 두 도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더 긴밀한 협력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032-625-938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1-31
  • 김병전 부천시의회 재문위원장 의정봉사상 수여
    김병전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이 31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8차 정례회의에서‘지방의정봉사상(훈격: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 , 왼쪽에서 두번째 김병전 위원장[사진제공: 부천시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의 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의정 발전에 힘써 온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위원장은 40여 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의회의 재정문화위원회 조화롭고 균형 있게 이끌어 나간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특히 문화예술센터 건립, 웹툰센터, 영상문화단지, 대장동등 굵직굵직한 사안에 대한 첨예한 대립에서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하는데 크게 노력하는등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올랐다.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주인인 시민께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주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저만의 강점을 살려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1-31
  • 부천시, 경기뮤직플랫폼 최종 유치 ‘확정’
      부천시가 지난 28일 경기도의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및 운영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음악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다.   시는 플랫폼 유치를 위해 지역 뮤지션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파악해 영상미디어를 기반으로 ‘보이는 음악’을 추진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이를 구현할 장소로 부천시 미관광장이 가장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심사에서 피력한 결과, 최종 선정에 이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앞 미관광장의 지하 1층을 리모델링하고 지상 2층을 증축해 ‘부천판타스틱뮤직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관광장 전경   미관광장은 2016년 12월 롯데백화점과의 주차장 무상사용 협약 기간이 만료되어 현재 부천시에 기부채납되었으며, 지하는 공영주차장과 일부 근린생활시설로, 지상은 기능을 상실한 분수대 등 광장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점과 7호선 신중동역과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음원창작·유통·레이블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방송·온라인·모바일·미디어가 결합한 부천판타스틱뮤직플랫폼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부천판타스틱뮤직플랫폼에는 공연장, 녹음실, 음반·영상 제작실, 영상편집실, 뮤직라이브러리 등의 시설을 구축하고, 유튜브스튜디오, 팟캐스트 등 방송영상과 관련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옥상에는 공원 기능 유지를 위해 루프가든 형태의 시민 휴게 공간도 마련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음악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음악산업을 육성하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부천판타스틱뮤직플랫폼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문화산업의 선도적인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1-30
  • 부천시의회, 제6대 고문변호사 위촉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29일 의회 의장실에서 제6대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는 손인준 변호사(법무법인 카이로스), 정준영 변호사(법무법인 모두의 법률), 정진원 변호사(법무법인 부원)로 2020. 2월부터 2021. 12월까지 23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왼쪽부터)김병전 시의원 정준영 변호사 손인준 변호사 김동희 시의장 정진원 변호사 박정산 시의원    의회 고문변호사는 ▲의회운영 및 의안심사·처리에 관한 법률적 자문 ▲자치법규에 관한 법규의 해석 및 입법사안 자문 ▲부천시의회 의장이 위임하는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동희 의장을 비롯해 박정산 의회운영위원장,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이 참석했다.    김동희 의장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입법·법률 자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 복리증진과 관계가 있는 만큼 성실한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2009년 4월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를 제정하면서 2010년 제1대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을 시작으로 현재 제6대 고문변호사를 위촉하며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돕고 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1-30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 나서
    부천시는 28일 오후 시청 창의실에서 장덕천 부천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장덕천 시장     시는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기존 보건소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방역대책반에서 시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방역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재 부천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없으며 능동감시 대상자*는 12명이나 현재까지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대상자와 공무원을 1:1로 지정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능동감시 대상자란? 중국을 다녀왔거나 접촉자 중 경미한 호흡기 증상으로 분류되어 14일 동안 보건소에서 1일 1회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사람     부천시보건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감염증 의심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부천성모병원에도 선별진료소 운영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복지관, 경로당, 민원부서 등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고 독거 어르신 등 방문간호 대상자에게 개인위생수칙 교육·위생용품 배부를 할 계획이며 어린이집에 중국을 방문한 아동이 다니는 경우 등원 제한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SNS,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감염증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중국인 밀집 주거지역에는 현수막을 걸고 가구별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밀집 장소인 부천역과 시청 민원실 등에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감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련 사항을 홈페이지, 부천시 SNS, 언론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니 온라인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이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기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먼저 신고하고 추후 안내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1-28
  • 권정선 도의원 장애인쉼터 지원노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와 함께 장애인 일시(긴급)보호 시설인 ‘365쉼터’ 사업운영 및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관련하여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부천시가 경기도로부터 재가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2020년 장애인 365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 일시(긴급)보호가 가능한 사업인 ‘365쉼터’의 2020년 2월부터 24시간 운영계획에 따라, 사업운영 및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나들이 버스에 관련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정선의원은 “부천시에서 처음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장애인과 가족들이 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 면서 “쉼터 이용자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의회에서도 지원방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권정선의원은 관계기관 참석자들에게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치료·외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365쉼터’가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우리사회 장애인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추진 및 사업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면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도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 장애인 365쉼터는 2020년 2월부터 사업자 공모 및 선정을 통해 문을 열 예정이다. 경기도는 장애인 365쉼터를 작년에 도비로 경기도 권역별 4개소가 시범 운영되었으며, 2020년에는 시·도비 매칭사업으로 부천시 포함 10개소로 확대 운영되며, 장애인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1-28
  • 이재명 지사 “위기아동 발굴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일”
      22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영화와 함께, 위기아동보호 통리장 토크콘서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위기아동 발굴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마을에서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보호해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는 22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2019년 위기아동 보호 발굴 통리장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와 함께, 위기아동보호 통리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지역 통리장들이 위기아동 관련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위기아동 보호의 중요성과 발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김승우 감독·이영애 주연, 2019년) 상영 뒤 위기아동 발굴·보호사업 안내와 위기아동발굴 통리장 유공자 시상식(17개 시군 24명)이 진행됐다. 이재명 지사는 “아동학대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되는데 한 인간을 낳아서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또 경제적 상황 등 어쩔 수 없이 거의 유기에 가깝게 자녀를 방치하는 경우도 간혹 발견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통리장들께 부탁을 드려서 조사를 해보자고 했더니 의외로 여러 성과들이 있었다”며 “그야말로 위기에 빠진 어린이들 상당수가 위험에서 벗어날 기회를 갖고 안전한 환경으로 바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가 위기아동보호 유공자를 표창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그런 노력을 통해서 10명, 20명을 발견해 조치를 해준다면 정말로 그것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며 신이 하는 일을 한 것”이라며 “1,350만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서길순(64·수원 거주) 씨는 “경기도의 위기아동 발굴사업은 아동의 목숨과 직결되는 것이라 멈출 수가 없는 일이다. 우리 통리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내 자식, 손자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김승우 감독과 배우 종호·정애화 씨, 아동권리보장원 학대예방사업부 장화정 본부장, 도 자치행정과 권금섭 과장이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운 마을이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권금섭 과장은 “2020 위기아동 발굴계획안에 따라 위기아동을 발굴하게 되면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마을의 따스한 시선과 손길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앞서나가 이 사업이 대한민국의 위기아동을 구하는 복지사업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통리장과 협력하여 아동의 안부를 묻다’ 사업을 추진, 마을 상황을 잘 아는 통리장들이 지난해 6~8월 도내 양육수당 대상 미취학 아동을 전수방문해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 73명을 긴급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1-23
  • 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0년 활발한 연구활동 예고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20일 오후 2시 의원연구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9년 활동실적 및 2020년 의원연구단체별 활동계획을 토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희 의장을 비롯하여 6개 연구단체 대표와 의회사무국 입법정책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동희 의장은 “8대 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연구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해왔고 특히 「열린광장」에서 1년간의 활동 사례집을 만들어 본보기가 되었다”며 “올해는 활동의 폭과 질을 높여 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단체별 2019년 활동실적 및 2020년 활동계획, 연구단체별 활동기준, 관련 조례 개정내용, 단체별 예산배분, 정책연구 활동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천시의회 연구단체 2019년 주요 활동 내역을 살펴보면 청년정책, 부천지역연구, 반려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간담회 및 토론회가 있었다.  특히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공영장례지원조례와 감정노동자 조례를 제정하며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정책 발굴을 위한 토론회, 발표회, 벤치마킹 등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입법 및 정책개발을 더욱 심도 있게 진행하고자 연구용역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정책발전연구회(이상윤 대표), 열린광장포럼(박명혜 대표), 지방분권연구포럼(홍진아 대표), 청년미래포럼(박홍식 대표), 숲(산)생태보전연구회(송혜숙 대표), 복사골 의정 및 시정연구회(남미경 대표) 6개 연구단체가 구성되어 시정과 의정 발전을 위해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1-22
  • 부천시, 부천시의회 각각 홍보대사 둔다
      이동현 의원  부천시의회 이동현(상2·3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및 ‘부천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로써 부천시와 부천시의회는 각각 홍보대사를 둘 수 있게 됐다.   두 조례안은 부천시와 부천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홍보대사를 통해 시정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효율적으로 알리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발의됐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이며 임기는 2년이다.   홍보대사의 예우는 홍보 활동에 필요한 의전을 갖추어 예우하며 예산의 범위에서 여비 및 활동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   홍보대사 위촉은 각각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 의장이 하며,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인이나 단체, 국내외 인사나 단체,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부천시의회의 경우 부천시 각종 선발대회 입상자 부분이 하나 더 추가됐다.   두 조례안의 내용은 비슷하다.   ▲홍보대사의 임무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위촉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사항 ▲홍보대사의 예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이동현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홍보대사의 활동을 통해 시민을 위한 부천시와 부천시의회의 노력을 시민들에게 알려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문화예술 분야로는 진조크루가, 체육 분야로는 올림픽위원회 위원이자 전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인 유승민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발  의  자 : 이동현, 김동희, 임은분, 권유경, 이상윤, 남미경, 강병일, 박병권, 구점자, 박명혜, 홍진아, 박홍식, 박정산, 송혜숙, 김병전, 박찬희, 이소영, 박순희, 양정숙, 최성운, 윤병권, 김성용, 이학환, 이상열, 김환석, 김주삼, 곽내경 의원(27인)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1-22
  • 경기도, ‘문턱 없는’ 경기관광 가이드북 제작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문턱 없는’ 관광지 29곳의 다양한 이용정보를 담은 ‘문턱 없는 경기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약자의 접근성과 관광지 매력도의 기준으로 선정된 29개의 관광지를 관광약자가 직접 방문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 보행보조기구 사용 시 실제 이동과 접근이 가능한 전문가 ‘추천동선’을 발굴하고, 편의시설 정보 등에 대한 이용 팁 및 이용 가능한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모바일로 활용가능한 VR, QR,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모두 활용해 관광지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확인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VR 코드를 사용하면 방문 전 현장정보를 360° 로드뷰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고,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활용해 시각장애인과 어린이 등 글자해독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지 운영에 대한 일반 정보 등은 QR코드를 활용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보이스아이 활용은 ‘보이스아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활용 가능하다.   해당 정보는 경기관광포털 홈페이지(ggtour.or.kr)에 게시해 누구나, 언제든지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 할 계획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천년의 역사가 담긴 오랜 이야기들을 비롯해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관광지가 경기도에 가득하지만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나 영유아 동반자 등의 관광 약자에게는 넘기 힘든 ‘문턱’들이 많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기는 힘들었다”며 “관광 약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작한 이번 가이드북으로 많은 관광약자가 경기도 관광지를 ‘문턱 없이’ 관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부터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다양한 유형의 관광약자가 편안히 여행 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통한 사람중심의 경기관광을 도모하고자 ▲경기여행누림 특장차량 운영 ▲관광지 공간환경 개선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1-19
  • 장덕천 부천시장, 청년 100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겨울방학 행정체험 부업대학생 100명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간은 부천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부천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붙이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취업, 교통, 쓰레기, 하수, 흡연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질의답변이 이어졌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시행된 버스요금 인상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   장덕천 시장은 “청년들의 힘겨운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 청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청년 모두에게 힘이 되는 부천형 정책을 개발하여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