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2(수)

포커스
Home >  포커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포커스 기사

  • 이재명,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조세제도에도 실질적 형평성 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세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비주거용 부동산을 비롯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경기도 주관, 국회의원 32명이 공동 주최한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성호․정춘숙․김병욱․김영진․김한정․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제가 경기도정과 성남시정, 그 이전에 시민운동을 하면서 본 조세 영역의 아주 특이한 현상이 있다”면서 개인과 법인의 세금체계 차이를 지적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으로 “개인 부동산은 양도소득에 대해 소위 분리과세를 한다. 개인은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느라 차비가 들었다든지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비용을 써도 양도소득세에서 절대 안 빼주지만 법인은 비용을 다 빼주는데 세율도 낮다. 이상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또 열심히 일해서 얻은 근로소득보다 가만히 앉아서 자산으로 생기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 더 낮다면서 공시가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지사는 “아파트나 서민 다수가 사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시지가가 현실화돼 있는데 경기도가 조사해보니 비싼 건물일수록 현실화율이 훨씬 낮았다”며 “결국은 의사결정 또는 정책결정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고 또 많이 가진 사람, 힘센 사람들이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어떤 경우든 간에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이라고 하는 가치는 공동체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진실로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라며 “공정해야 사람들 사이에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그래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실제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불공정이 심화되면 결국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결국 사회체제가 구조적 위기를 겪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조세인데, 이 조세나마 최소한 평등하고 아니면 한 발짝만 더 나아가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적게, 생활필수품에는 더 낮게, 이런 방식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함께 주최해 주신 의원들께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전면적 개편을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회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불공정한 부동산 공시가격제도 개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공시지가)와 건물(시가표준액)의 현실화율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제도의 조속 시행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되는데 현재 비주거용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대신 행정안전부가 만든 건축물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시군에서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를 고려해 세금 등을 부과하고 있지만 실제 시세와 차이가 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과표 산정체계의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실장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가격공시가 비주거용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아 과세표준이 시가와 크게 괴리되고 동일건물이 주거와 비주거로 혼용하는 경우 가격공시․과세가 복잡해져 혼란을 야기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시가표준액 산정방식 개선과 비주거용 부동산가격공시 도입 2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원장,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등 부동산가격, 세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5-12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부천시립박물관 ‧ 펄벅기념관 현장방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혜숙)는 지난 11일 관내 주요 박물관 시설인 부천시립박물관과 펄벅기념관을 방문해 운영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위원들은 먼저, 전쟁고아와 혼혈 아동 2,000여 명을 돌보며 왕성한 복지활동을 펼쳤던 ‘소사희망원’자리에 펄벅의 고귀한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펄벅기념관을 방문했다.   부천펄벅기념관 시설 라운딩   부천펄벅기념관은 전체 연면적 373㎡, 지상 2층 단독 건물로 2006년 6월에 개관한 전문박물관으로 펄벅학술심포지엄, 그림그리기 대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어 방문한 부천시립박물관(부천시 소사로 638)은 4개의 전문박물관을 한곳에 모아 ‘통합관’과 ‘옹기관’으로 신축·정비한 부천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이다.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각각 있던 3개의 박물관(교육· 유럽자기·수석)을 한 곳에 배치한 ‘통합관’과 옹기전시실, 부천향토역사관을 재정비한‘옹기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3월 재개관했다. 재개관한 박물관을 방문한 재정문화위원들은 박물관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립박물관 단체사진   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은 “앞으로도 부천시립박물관, 펄벅기념관이 다양한 전시 및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 활동과 의정연구를 통해, 문화도시 부천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박물관이 집중·육성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12
  • 부천문화예술회관 운영법인 하반기 출범예정
                                                            부천문화예술회관    부천시가 클래식 특화공연장인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재단법인을 하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진행한 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및 경기도와 설립 협의 과정을 11일 마쳤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경영지원팀, 공연사업팀, 고객지원팀, 무대기술팀 4개팀, 24명으로 구성되는 조직의 재단법인을 9월 정기회에서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임원 공개모집, 법인 설립등기, 직원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의회가 부천시가 계획하는 재단의 법인화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임을 감안할 때 조례제정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으나 이 과정에서 노조와 부천시의회의 충돌도 예상할 수 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의 건립에 적극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장덕천 부천시장은 “국내 클래식 음악의 대표 거점시설로 성장할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 음악계의 인사들은 "인천이 포스코의 지원하에 "아트센터 인천" 공연장을 세우는 동시에 "오페라하우스"의 조기 완공을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가 구로구 와 강서구등에 다목적연주가 가능한 공연장을 조만간에 세워 서부수도권의 경쟁이 격화되는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한 기초지자체가 클래식 콘서트의 전문화를 위하여 단독으로 1,300여억원을 투자하여 컨서트홀을 건립하고 매년 수십억원의 계속적인 운영비가 수반되는 부천문화회관에 운영에 대한 부천시의 향후 운영을 위한 법인화대책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있다. 부천시의 결정에 반대하는 부천시립예술단노조는 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는 법인이 효율화를 추구하고, 수익성의 부담으로 부천필 등에 대한 효율화 역시 모색하게 될 것이고 이는 예술단의 법인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전단계인 문화예술회관의 법인화를 적극적으로 반대해 왔다.   부천시 문화예술담당자는 부천문화회관의 법인화와 예술단의 법인화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회관의 법인화는 부천시의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행정처리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에 반발 지난 1년여간 1인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법인화의 반대투쟁을 지속해왔다.   시의 법인화 계획을 전해들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부천시립예술단지회(지회장 이팔형)"인 부천시립예술단 노조는 경기지역의 다른 예술단 노조원들과 연대해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반대투쟁의 강도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5-12
  • 장덕천 부천시장, 13일 시민과 실시간 랜선 소통 나선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13일 저녁 7시 30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부천시는 지난 해 코로나19 여파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던 “부천아!부탁해”를 올해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부천시 공식 유튜브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부천아! 부탁해’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바쁜 일상생활로 참여하기 힘들었던 직장인을 비롯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시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 시장은 취임 초부터 시민들에게 “주차장 시장이라 불릴 정도로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큰 관심과 의지를 드러내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청시장은 “앞으로도 화상 대화, 유튜브 라이브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유롭고 꾸밈없는 대화로 새롭게 시정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10
  • 한 편의 시처럼 복사골예술제를 꽃피우는 우먼 파워 -권정선 도의원과 오은령 예총회장
    시심은 노을처럼 봄을 물들게 하고 바람처럼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복사골예술제도 36회를 맞았습니다. 부천문인협회 시화전에서 노을속에 어매의 모습을 담은 권정선 경기도의원과 예총회장 오은령 무용가의 모습이 복사골예술제를 열정으로 뜨겁게 꽃피우고 예술의 향기에 5월의 신록이 더욱 싱그럽습니다.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심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로 인하여 찾는시민이 한가한 중앙공원에 제36차 복사골예술제를 격려차 방문한 권정선 경기도 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역시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꿋꿋이 지키고있던 오은령 부천예총과 함께 부천문인협회의 시화전 전시장을 찾아 격려하였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08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부천문화-예술이 우선해야
    부천문화재단의 대표이사 면접이 10일(월요일) 오후에 있을 예정이다.   각 후보자별로 10분간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치루어질 면접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인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들은 7명으로 구성된 (실질적으로는 8명) 부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게된다. 규정상 일정점수 이상의 평가를 얻어야하는 임추위의 결정은 쉽지 않을 것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의 대표이사 선정을 위한 임추위는 거친 언사와 무례에 가까울 정도로 저돌적인 "A모 위원" 등에 의해 임추위가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없을만큼 분위기가 맑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일부 위원들은 임추위의 당시 회의상황에 대해 욕설이 포함된 정제되지 않은 거친표현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었다.   추후 문화재단의 이사 또는 임추위원을 문화재단이 제청할 때는 해당인사의 지역성과 부천시에 대한 관심도, 충성도를 비롯하여 부천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기여도를 우선 참고하여야 할 것으로, 부천의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을 가로막을 우려가 있는 인사에 대한 추천을 지양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화재단의 신임 대표이사 선정에서도 역시 부천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사 두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으나 또 다른 1명은 부천시의 문화부문과 깊은 연관이 있었고 전국적인 지명도를 함께 갖고있어 호평을 받을만 하다.   이 후보자의 경우 지방중소도시인 부천시의 문화-예술발전에 초기부터 관여하였고 지역내에 폭넓고 깊은 지지층이 있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구청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자인 다른 2명의 후보자 보다는 훨씬 우월한 입장임이 분명할 것이다.   특히 타지역출신 후보자 2명중 1명은 재직기간중 지역문화에 대한 기여도가 거의 없다는 비난에 더하여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나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혹평을 들은 인물로 과연 무슨 생각으로 부천의 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응모하였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문제는 이들 3명의 후보자들이 모두 65세 이상으로 과연 부천문화재단의 미래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이들의 나이가 모두 부천시의 공무원들의 퇴직연령보다 훨씬 높아 창조성과 실험성 지역적특성이 요구되는 문화재단에 그들의 경력에서 나오는 영향력, 정치력으로 압박감을 줄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이들의 선정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사려깊은 검토가 필요한 대목이다. 오히려 퇴물시된 늙고 고루한 중앙무대의 인사가 거쳐가는 쓰레기장화 되는 선례가 될 잠재성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짙다.    부천문화재단은 손경년 이란 출중한 인사가 오랜동안 문화재단의 창립멤버로 문화부장-본부장-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오늘날의 부천문화재단을 이루는 탁월한 업적을 이루면서 어쩌면 눈에 무엇이 씌워진 것이 아닌지 되돌아 봐야한다.   임기연장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연임을 고사하고 자신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자 강원도 원주에 정착한 전임 손경년 대표이사가 부천시와 문화재단을 위한 사려깊은 처신을 반추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부천문화재단과 임원추천위원들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의 선정에 한층 더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선정에도 서류심사에서의 자격요건에 치중한 흔적이 있는 한편 선정 분위기 역시 친밀도와 익숙함에 기반한 과거 예총과 관련된 인사들의 지원분위기까지 감지되고있어 우려감을 자아낸다.   코로나19의 방역체계에 의한 비상경영하에서 정해분 경영본부장의 대표이사 대행체제로 거의 1년을 지내오는동안 평온한 운영을 지속해온 부천문화재단이 새삼 급격한 대표이사 선임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고 조기에 급격한 변화성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차제에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선임규정에 연령의 제한을 두는 것이 옳을 것이다.  비록 노령화시대의 추세에 반하는 주장이 될 수도 있겠으나 문화-예술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분야의 단체장의 연령제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단의 대표이사가 3년임기에 1회 연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정, 문화-예술단체의 신임 대표이사의 선정 한도는 그의 퇴임 6년전으로 볼때 58세 이상의 자는 지원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60세를 넘는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대외적인 이유등으로 고령자를 선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이사장으로 충분할 것이다. 도대체 63세가 넘는 인사중에 창조성과 개혁성, 전위성을 동반하는 실험성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현실적으로는 부천시와 같이 초기부터 문화-예술적 활동이 왕성하지 않은 곳에서 60세 이하의 연령대에서 문화재단등의 장으로 3년이상의 경력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임을 감안할 때 부천문화재단의 임원 선정자격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변경하여야 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대표이사, 단체장의 활동 보다는 사무국장, 본부장 등과 같이 실무적인 업무를 담당한 인사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부천시에서 일정기간이상 근무한 이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지역밀착적 문화예술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 할 것이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5-08
  • 부천시 “다둥이 가정을 초대합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왕순경)는 2021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가족사랑 프로젝트’ 공모에 지원, 선정되어 5월부터‘다.양.성. 프로젝트(다둥이 양육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명 이상 자녀를 둔 관내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양육 교육 및 부모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육·문화활동, 가족캠프 등을 지원하여 다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경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센터장은 “다.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내 다둥이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 내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더 나은 가족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문화, 돌봄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https://bucheon.familynet.or.kr ○ 인스타그램: bucheonfamily1 ○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문화팀(070-4457-1311)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5-06
  • 권정선 의원, 부천교육계를 위한 노력에 감사장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산동)이 26일 부천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권정선 의원(우) [ 사진제공 . 부천교육지원청]   지역 사회와 학교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해온 권 의원은 부천지역 학교의 시설 환경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 왔다.   특히 수년간 지역의 민원사항이었던 정명고 후문길 조성 및 경기경영고의 급식실 지원을 위하여 각각 50여억원의 도비를 지원하였고 부천여중 및 성주초의 담벼락 안전개축을 위하여 도비지원에 노력하는 등 부천시의 각급학교의 편의시설과 안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였다.   권의원은 단순한 예산지원뿐 아니라 지난 8일 부천 계수중 설립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통한 완벽한 공사를 독려하는 등 학교관련자와 적극적인 대화는 물론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가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학교시설물을 점검하여 즉시성 있게 예산지원에 앞장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앞으로도 도의회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교육현안 해결에도 도의회 등 대외협력기관과 지역교육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권정선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의 가치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28
  • 권정선 의원, 당뇨병 학생 지원조례안 상임위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이 19일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기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제안설명을 하는 권정선 의원 [사진. 경기도의회 제공]    제안설명에서 권정선 의원은 “당뇨병은 실질적인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고, 일평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제때 혈당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어른에게 조차 대단히 두려운 질병이다”고 말하고, “현재 학교는 당뇨병 학생에 대한 인식과 배려가 부족하고, 매일 인슐린을 투여해야 할 학생을 위한 공간 마련도 미흡한 실정이며, 저혈당 쇼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여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권 의원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은 질병만큼이나 두려운, 오해와 편견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당뇨에 대한 따가운 시선 때문에 화장실 등에 숨어 몰래 인슐린 주사를 스스로 놓기 일쑤이며 이런 문제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휴학과 자퇴를 하는 일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원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당뇨병 학생 현황 실태조사 실시 규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을 위해 필요한 지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무위탁을 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겨있다.    사회적인 편견과 당뇨병을 적기에 관리할 수 있는 시설 부족으로 학교생활을 원활히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뇨병 환자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는 면에서 조례의 의의가 있을 것이다.   조례안 통과 후 권정선 의원은 “지금까지 소아당뇨병 환자 학생들은 잘못된 오해와 편견 등 사회적 인식 부족과 인슐린 주사를 투여할 적합한 환경 미비로 저혈당 쇼크 등의 위험성에 노출된 채 불안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앞으로는 당뇨병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이 보장되고,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 자라나는 학생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해당 상임위를 통과한 권 의원의 대표발의 조례안은 오는 29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각 시행될 전망이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26
  • 경기도 "백신, 지방정부 자율권 주장" 정부에 건의
    경기도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신속한 안전성 검증으로 백신 도입을 다양화하고 지방정부의 백신 접종 자율권을 확대할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백신확보 관련 정부 정책건의’란 제목의 건의서를 23일 질병관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서 경기도는 신속한 안전성 검증을 통해 백신 도입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신의 신규 도입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해외 유력 전문기관의 승인 여부는 중요한 참고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우리 정부도 자체적으로 심사․검증할 수 있는 체계 및 역량이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백신 도입 다양화 결정 시 위탁생산이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설비를 지원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도는 최근 경기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위탁생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있는지,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검토 작업에 착수한바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신속한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한 상황에서 지역 실정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백신 선정과 대상자 우선순위 결정이 필요하다며 지방정부에 대한 백신 접종 자율권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도정 질의에 대해 “새롭게 다른 나라들이 개발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을 경기도에서라도 독자적으로 도입해서 접종할 수 있을지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4-23
  • 부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열어... 8일간 활동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1차 본회의는 ▲제25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일 의장은 인사말에서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의 새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먼저 “지난 3월 24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하여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기틀을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전방위적 정책과 강력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만큼 우리 시도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방안 등 탄소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지방자치의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실질적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인 만큼 지방자치의 성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37건, 일반안 8건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21
  • 경기도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토양오염실태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환경부가 올해 중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선정한 공장폐수 유입지역(18개소), 지하수 오염지역(1개소), 토지개발지역(20개소),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71개소) 등 110개 지점뿐만 아니라 ▲교통 관련 시설 55개 지점 ▲어린이 놀이시설 24개 지점 ▲사고 또는 민원 등 발생지역 16개 지점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11개 지점까지 총 309곳이다.올해 조사 대상에는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중금속 및 불소 농도가 토양 우려기준의 70% 이상이거나 기타 오염물질이 40% 이상인 지역 15개소도 포함됐다.도는 오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표토는 물론 심토까지 채취해 카드뮴을 비롯한 유해중금속, 유류와 용제류 등 총 23개 항목을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즉시 시․군에 통보된다.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면 오염지역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정화 명령을 통해 오염된 토양을 시․군에서 복원하도록 조치한다.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은 복원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지하수 등 2차 오염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토양 실태조사를 지속 강화해 토양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오염된 토양이 복원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18
  • 부천공공미술프로젝트 "또 다른 그날 - 영광"의 제작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러 4월중 상동호수공원에 설치될 예정
      현대미술협회 회원들이 본지 기자와 좌담회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작품 "또 다른 그날 - 영광"의 제작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러 4월중에 높이 3.5미터의 초대형 비보이 브론즈 조형물이 상동 호수공원에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상동호수공원은 인공조성 호수 면적이 약2만3,000제곱미터이고 전체 18만 130제곱미터로 부천시에서 가장 큰 면적의 공원이다.   작품개요 투시도   한국미술협회 부천지회(지회장 김봉희)의 지원하에 "현대미술부천작가회(회장 함승희)"가 주관작가로 참여하여 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인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특색에 어울리는 지역공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주제로  제안된바 있다.   문체부로부터 출발한 당초의 기획의도가 예술인들에 대한 퍼주기 정책으로 비춰지고 졸속적으로 추진된 관계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논락과 비판을 자초한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는 각 지역의 미술계가 분열되거나 분쟁에 휩싸이게하는 역효과로 그 의도가 크게 훼손되었으나 대형 미술품제작경험이 부족한 대부분의 지방 미술계에는 지역의 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를 작품화하며 소중한 제작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순기능의 역할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천미협 김봉희 회장 부천미협의 김봉희 회장은 모처럼 갖는 대형 청동상 제작경험을 부천시 미술작가들이 공유 할 기회를 갖은 것에 감사한다며 이 작업을 통하여 스케치부터 3D 기반의 디자인, 3D 프린팅 과 전체 제작공정을 주도적으로 다수의 작가들이 참여한 것은 기쁜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천시는 촉박한 일정을 감안하여 주제를 정하는 공청회등을 생략하고 "비보잉(B-Boying, Breakdance)"을 주제로 결정하고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주관제작사인 "현대미술부천작가회(회장 함승희)"와의 수차에 걸친 협의과정을 거쳐 3.5m 높이의 청동상 작품으로 결정하였다.    브레이크댄스의 기본동작(베이비프리즈)과 가위차기동작(나이키프리즈)을 연결하여 비보잉 동작의 역동성에 동작미를 가미한 형태를 컨셉화 하였다고 설명한 작가회의 함승희 회장은 촉박한 제작기일로 대부분의 공공미술작품이 갖는 목적성을 뛰어넘을수 있는 예술성의 표현이 미진함에 크게 아쉬워하였다.   당초의 문체부 기획에 따르면 이 작품은 2월에 완료되었어야 했는데 문체부가 작가팀 선정일인 2020년 8월25일을 기준으로할 경우 겨우 6개월안에 설치가 완료되어야 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대형작품의 목엎제작에 필요한 일정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예술성을 강조하기에는 일정상 어려운 것으로 공감되고있다.  작품은 3D 디자인과 3D 프린터를 통한 제작방식을 도입하여 목업제작방식에서 다소 부족했던 섬세함과 디테일을 더욱 표현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에 충실한 청동상의 제작을 위한 몰딩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재료 또한 ABS레진과 유토를 함께 사용하여 원형을 제작한 것으로 청동 제작을 책임진 작가는 설명하였다. 역동적 비보잉을 형상화한 브론즈 조형물과 정적인호수공원과의 대조적 이미지로 시너지를 더하며 예술적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우고 있다.     본지와 좌담회에 참석한 "현대미술부천작가회(회장 함승희)" 회원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1-04-18
  • 교육감협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이하 ‘협의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일본 정부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16일(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성명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환경교육에 앞장서 온 협의회는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다면, 협의회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 전면 금지 ▲급식 식재료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 확대 ▲일본 정부의 반생태적 결정에 대한 교육 자료 제작과 계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생태계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이번 결정을 일본 정부가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일본 정부가 자국의 이기적 판단이 전 지구적인 재앙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임을 인식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교육감협의회 성명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공조 체제 구축”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가져올 환경오염과 해양생태계 파괴, 광범위한 안전 문제 등을 염려하는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내려진,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결정이다.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환경교육에 앞장서 온 우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일본 정부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아울러,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생태계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이번 결정을 일본 정부가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은 일본 정부의 결정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전 세계적인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한다. 만일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다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만약을 위해 급식 식재료의 방사능 검사 등 유해물질 검사를 확대할 것이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의 반생태적 결정에 대한 교육 자료 제작과 계기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일본 정부가 자국의 이기적 판단이 전 지구적인 재앙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임을 인식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1. 4. 16.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4-17
  • 경기도의회,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경기도의 즉각 조사 실시 요구
    기자회견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 의원들은 15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비교섭단체 정당 소속 의원들은 제351회 임시회에 도정질의 내용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력직으로 채용된 4급 이상의 직원 중 전임 원장과 관련되거나 특정 지역 직원이 다수 있으며, 이들 모두 면접만을 통해 채용된 사람들이라는 점을 들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난 3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특정인물 심사 서류에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표기를 하였다가 지우는 방법으로 부정채용을 저지른 것이 의심되는 사례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제시된 채용요건에 충족되지도 않는 자를 채용한 사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가 들어가 조사에 착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명백히 ‘코드인사’를 위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사안으로 적극적인 조사와 조치가 필요함에도 경기도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의원들은 경기도에 새로운 ‘공정’의 가치와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세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조사특위를 구성하여 도민들 앞에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낱낱이 그 내용을 밝혀야 하며, 채용과정상에 나타나는 명백한 불법행위는 물론 무리한 규정이나 지침의 개정, 채용절차의 생략 등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의심받을만한 정황은 없었는지 파악하여 즉시 조치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15
  •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 부천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부천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이신 85만 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입니다. 강병일 시의회 의장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가 재탄생한 지도 어느새 3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뜻을 세운다는 이립(而立)의 나이입니다. 강산이 세 번 변하고 한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우리 부천시의회가 뿌리내리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 모두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 덕분에 일궈낼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일을 해냈고, 그 성과들은 다른 도시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담배자판기 설치 금지 조례를 시작으로 시민의 강 운영 조례, 옴부즈만 운영 조례, 생활임금 조례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써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낭비되는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의회의 본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노력은 선배의원들의 발자취에 기록으로 남았고, 부천시의회가 걷고 있는 지금 순간에도 면면히 계승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이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더불어, 지방자치는 정원을 돌보듯이 잘 가꾸어야 합니다. 조금만 소홀하면 금세 시들어 버립니다. 그런 뜻에서 지방자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10’을 주제로 10편의 동영상을 만들어 소중한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의 주인공은 시민입니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열의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일면이며, 지방자치가 내 삶을 바꾼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시민 스스로 내 삶과 공동체의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해결하려는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때, 지방자치의 기초는 더욱더 단단하게 다져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때로는 앞에서 끌고, 때로는 뒤에서 밀며 함께 해 주십시오. 의미있는 변화는 홀로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지금의 어려움도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다가올 50년, 더 나아갈 100년을 시민에게 사랑받는 부천시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5일부천시의회 의장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15
  • 경기도, 북한에 게임산업전시회 참가 권유계획
    경기도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PlayX4)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전시회’에 북한의 참가를 제안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과 이(e)스포츠 분야에서 남북간 교류·협력을 모색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측이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 참여의사를 타진하는 경우, 경기도는 교류협력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실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만일 북한의 전시회 참가가 어려울 경우에는 2022년부터 참가하는 방안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스포츠 분야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북한에서도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산업에 맞춰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적극적이고 관련 기술도 있지만 제재조치 등으로 국제 사회에 알려진 것은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이 이번 플레이엑스포에 참여한다면 북측 게임을 세계무대에 소개하고 게임산업 분야에서 남북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출발한 플레이엑스포(PlayX4) B2C전시회는 2019년 1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종합 게임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간 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와 B2C 전시회를 분리 개최한다. B2C 전시회의 경우 온라인 방송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전시회를 함께 구성, 온라인에서는 게임사 신작 및 게임 관련 신제품 쇼케이스, e스포츠대회, 게임 인플루언서 이벤트, 온라인 코스프레 대회 등으로 이뤄진 ‘플레이엑스포TV’가 플레이엑스포 트위치 채널에서 송출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인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는 콘솔게임, 클라우드 게임, 인디‧스타트업게임, 체감형 게임의 4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특별 게임 체험부스 ‘스페이스(SPACE) X’가 4일간 운영된다. 도는 장애인, 특수학교 학생, 저소득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완화와 게임 문화 향유를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행사에 우선 초청할 계획이다.   그러나 도의 이러한 계획은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고 경기도의 이번 제의는 정치적 제스처에 불과하다는 맹렬한 비난을 함께하고있는 실정으로 이 시기에 경기도가 이와같은 제의에 대해 황당핟는 반응도 적지않다.   현실적으로 북한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할 만한 인프라 또는 시설기반이 있는지도 의구스럽고 북한이 B2B에 기반을 두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사회적 경험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으로 경기도의 이번 제의 의도는 해프닝으로 끝낼 가능성이 높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14
  • 이재명, 독일 머크 일렉트로닉스 CEO와 투자 회의 “지역경제 발전 위해 기업이 더 많은 투자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독일 머크 일레트로닉스사의 경기도 투자에 감사를 표하며 더 많은 투자와 사업 확대로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머크 일렉트로닉스사 CEO(대표)와 화상 면담을 진행하고, 머크 일렉트로닉스의 도내 투자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머크 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10월 평택 포승공장에 250억 원을 들여 LCD테스트용 부품공장과 OLED 발광소재 공장을 증축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면담은 투자협약 진행 상황 점검과 함께 양 기관의 지속적 협력을 위해 성사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화상 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재명 지사는 “머크사가 아주 오래 전부터 상당한 투자를 해 주셔서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이나 일자리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투자를 통해 경기도에서 머크사의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이 베크만 대표는 “머크의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구 및 제조분야의 허브인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국 고객사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고객의 성공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적시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개발과 공급을 보장할 것으로, 이를 실행하고자 향후 5년간 경기도에 2억 유로(약 2,5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경기도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기술계 고등학교와 대학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도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머크사가 새로운 인재를 구하고 역량을 발굴해서 유용한 인재로 키워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며 “경기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머크 일렉트로닉스는 353년 기업역사를 가진 독일 머크사의 3대 계열사 중 하나로, 전 세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평택, 안성, 안산, 시화, 반월 등에 6개 연구,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800명을 고용 중이다.   머크는 198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지난 32년간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전자재료 및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2019년 한국매출 1조 8천억 원(13억5천만 유로)을 기록했다. 현재 한국 머크는 총 11개의 사이트에서 1,350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의 하나로 지난 2월부터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 평택 스마트팜 기업, GC녹십자 용인R&D센터 등 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13
  • 기억을 넘어 새로운 희망 품자! 4.16민주시민교육원, 12일 개원식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고 4.16의 의미를 성찰하는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할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12일 오후 교육원 광장에서 개원식을 한다. 개원식은 유튜브‘경기도교육청TV’에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한다. 개원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종기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용철 경기도행정1부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참석한다.     교육원은 ‘비판적 사고의 힘을 기르고, 4.16의 교훈을 찾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목표로, 향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각종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직속 기관으로 옛 안산교육지원청 자리에 부지 4,840㎡, 연면적 7,018㎡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 2개 동으로 나뉘어 있다.  이 가운데 옛 안산교육지원청 건물을 새로 고친 본관‘미래희망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을 할 수 있는 7개의 교육실이 마련돼 있다. 신축 건물인 별관 ‘기억관’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그대로 옮겨 복원한 기억 교실과 영상실, 기록실 등을 마련해 운영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를 공감하고 기억하는 열린 공간,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교육공동체와 함께 참여와 실천이 공존하는 깨어있는 시민 교육의 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다음 달 21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단원고 261명 희생자 기억육필시’를 전시한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12
  • 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부천시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1,444석의 클래식특화 공연장과 304석의 블랙박스 시어터, 100인의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특화 공연장의 건축음향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과 리허설이 가능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된다. 공사는 내년 6월 준공, 2023년 개관을 목표로 30% 정도 진행됐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   공모 내용은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체성과 독창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이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5월 13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최종 1개를 선정하여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27년간 염원해온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이 국내 대표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 파이프 오르간이 제작·설치될 클래식특화 공연장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클래식특화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의 따뜻함과 편안함, 클래식 악기의 소재를 고려하여 목재로 마감되며, 최적의 음향 효과 실현을 위해 음향 시뮬레이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가변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는 1,444석의 공연장이 다양한 장르 음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미국 존 F.케네디센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홀, 캐나다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콘서트홀에 제작·설치된 카사방 프레르(Casavant Freres)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로 설치된다. 파이프 오르간 사양은 4,576개 파이프와 63개의 스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변신의 귀재 블랙박스 시어터 304석의 소공연장은 여러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시어터로 건립 중이다.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수용하기 위해 수납식 객석을 설치하면서도 가변음향 패널을 설치하여 클래식, 체임버 등 음악 공연의 음향적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 운영으로 국내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4-12
  • 황운하 의원, 역사 왜곡 게임물 방지법 대표발의
    중국 동북공정 등 의도적인 역사·문화 왜곡 게임물의 유통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의원(대전 중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는 게임물에 대한 사전심의를 강화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립하도록 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국내에 진출한 중국의 한 모바일게임이 역사·문화 왜곡 논란을 빚은 바 있어 해외 게임물의 사전심의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물 등급분류 시 사행성 여부뿐만 아니라 역사 왜곡, 미풍양속 저해, 과도한 반국가적 행동, 범죄·폭력·음란 등의 여부에 관해서도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황 의원은 “최근 중국 누리꾼들의 역사 왜곡과 더불어 김치와 한복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국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문화공정’이 나날이 거세지는 상황”이라며 “대중문화를 통해 깊숙이 침투하는 외국의 역사 왜곡과 문화 침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특히 아동, 청소년에게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게임은 잘못된 역사의식과 문화를 확대·재생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게임물의 사전검토를 강화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법안은 김상희·민형배·박영순·양정숙·이규민·이상민·이성만·이정문·홍정민의원이 공동발의에 이름을 올렸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1-04-11
  • 권정선 경기도의원, 교육행정 광폭활동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산동-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 1-2동)은 8일 부천시 범박동 232-3번지 일원에 완성학급 35학급 규모로 신축 중인 (가칭) 계수중학교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내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하고도 꼼꼼히 공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현장점검중 협의중인 권정선 의원(오른쪽에서 2번째 )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부천 옥길지구는 2016년 10월 입주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7천세대가 입주를 마쳤으나 지구 내 중학교가 옥길중학교 1곳 밖에 없고, 인근 초등학교 역시 학생 수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증축을 하게 됨에 따라 추가적인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계속되어 왔다. 경기도교육청에서도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2019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올렸으나 한 차례 보류 결정을 받았고, 9월 재신청한 끝에 조건부 승인을 받아 학교 신설을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가칭) 계수중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시설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4월 현재 12%의 공정률로 차질 없이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건설비용은 21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축현황을 점검한 권정선 의원은 “학교신설은 무엇보다 공기를 맞춰 내년 3월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인 만큼 꼼꼼하게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포커스
    • 경기도정뉴스
    2021-04-10
  • 부천시 4월15일부터 코로나백신 접종개시
    부천시는 7일 부천체육관에서 "코로나 19 백신 모의접종훈련"을 실시하여 4월15일 부터 예정된 부천시 코로나접종을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3시부터 진행된 모의접종훈련에는 장덕천 시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천시 관계자와 의료진, 경찰, 소방서를 위시하여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석상균 부천시자치분권과장은 75세이상의 노령층42,000여명중 85%이상의 접종동의서를 받았으며 이들 이외에 노인요양시설에 수용중인 인원까지 포함하여 4월 15일부터 화이자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부천시는 화이자백신이 -75도에서 보관하는등 관리의 어려움등으로 부천시체육관에서 접종할 것으로 부천시는 체육관내에 18개의 접종부스를 마련하여 일600여명의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설명했다. 부천시 소방서는 체육관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접종후의 부작용등에 대비하고있다.     체육관내에 별도로 준비된 119소방서 안전부스    부천시는  이번 접종대상군이 노령층인 점을 감안 필요시 인원을 수송할 차량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는 현재의 접종시설을 확장하여 5월2일 이후에는 일 1,200명이 그리고 6월 이후에는 1,800~ 2,400명의 백신접종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으며 65~74세의 연령군은 5~6월중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계획하고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08
  • 국민의힘 4.7 보궐선거에서 완벽한 승리
    국민의힘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를 동시에 탈환했다.   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50%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를 18.32%포인트 격차로 압도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오세훈 후보가 승리했다.     특히 강남구에서는 73.54%로 박 후보(24.32%)에 3배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극변한 표심을 보여줬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초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이긴 것과는 정반대의 표심이 드러나며 3년 사이 수도 서울의 정치 지형이 완전히 뒤집힌 셈이다.   개표 완료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박형준 후보가 62.67%로 김영춘 후보(34.42%)를 더블스코어 가까이 앞섰다. 선거 초반부터 국민의힘이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서가면서 서울과 부산 광역선거를 비롯한 전체 개표 집계는 오전 3시가 조금 넘어 완료됐다.     투표율은 서울 58.2%, 부산 52.7%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재보선 투표율이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보수성향이 강한 서초·강남·송파 '강남 3구'의 투표율은 60%를 웃돌았다.   전임 시장들의 성추문이 이번선거의 원인이 된 상황에서 민주당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파트가격 급등을 위시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실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가 겹치면서 문 정부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넘어선 무능성에 대한 비판으로 분석된다.   재보선이 치러진 나머지 선거구에서도 야권이 압승했다. 개표가 완료된 울산 남구청장(서동욱), 경남 의령군수(오태완)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다. 광역·기초의원 재보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12곳에서 당선됐다. 단지 나머지 호남 4곳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경남 의령군의원 선거에선 무소속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오세훈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산적한 과제를 능수능란하게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고통 속에 계시는 많은 시민을 도우라는 지상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후보는 "갖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을 섬기는 좋은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는 이날부터 곧바로 시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2011년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서울시장직을 사퇴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본인의 힘으로 서울시장 자리를 탈환했고, 2018년 처음으로 빼았겼던 부산시장 자리마저 4년 만에 되찾게 됐다. 이로서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후 1년 만에 기나긴 탄핵사태의 수렁에서 벗어나면서 정치 지형을 반전시키며 정권교체의 기대감을 갖게 됐다.    이번 보선에서 다시 전통적인 지지층대인 30%대의 득표로 그들만의 득표율이란 비아냥을 들은 민주당은 지도부 총사퇴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면 쇄신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1-04-08
  •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와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사업 MOU 체결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4월 6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사업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역 환경 공동체를 구축하고 자문단 구성을 통해 실천적 환경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변화로 생태시민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부천교육지원청은 2월 담당자 온라인 연수를 통해 부천 관내의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다양한 학생 주도 실천을 진행해 왔다. 또한 기존 부천시 환경교육 전문강사(그린리더)의 초등학교 지원이 중학교까지 확대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팀티칭으로 견고화했으며 환경교육 체험활동 수업을 위한 재료 꾸러미 지원도 이루어져 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로 환경교육 지원 △환경교육 사업의 재정 및 인적 자원 공유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적 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전문강사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협약을 발판 삼아 우리 아이들이 환경감수성을 통해 자신의 삶 주변을 돌아보고 스스로 문제인식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는 주도적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천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여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07
  •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2021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가 2일(금)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갖고 향후 20회로 예정된 대장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김포4)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수원7)과 김규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군포1),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용인4)과 권정선 부위원장(부천5)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를 축하했다.   장현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행사가 경기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민주주의 공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김규태 제1부교육감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경기교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경기교육 현안 및 미래 교육 발전에 대해 교육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로 총 20개의 주제로 교육정책 과제 공론화의 장이 펼쳐진다.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용인4)이 좌장을 맡아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03
  • [논평] “서울 평균임대료 24만 원”, 오세훈 후보 마음속에 소상공인의 존재가 있긴 합니까?
    오세훈 후보가 토론회에서 서울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 “24만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마저도 “계산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황당한 답변을 보며 서울 시민들은 서울시장 후보로 자질을 의심했을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기술 활용, 골목상권 매출증대에 따른 경제적 승수효과 등 박영선 후보의 ‘10만 원 서울시민 재난위로금’ 공약을 두고, 여전히 재정한계를 운운하며 선별지급을 주장했습니다. 10년 전 아이들 밥그릇 뺏겠다며 시장직을 던진 모습을 그대로였습니다.   어제 TV토론에서 오세훈 후보를 보니 세상 물정 모르는, 민생에는 전혀 관심 없는 후보임이 분명했습니다. 서울시장직을 두 번이나 한 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처가 땅의 존재 자체가 제 마음속에 없었다”라더니 오 후보의 마음속에는 ‘소상공인의 존재’도 없어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다르면, 평균 매출 감소율이 53.1%였고, 평균 5,132만 원의 부채가 증가했습니다.   지금 자영업자들이 처한 상황은 개별적인 비극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지속가능성까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생에 대한 아무런 대안과 비전도 없이 내가 시장이 되면 무슨 일이든 능숙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본인의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정치적 야욕만 이야기하는 오세훈 후보에게서 무슨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아무 철학도 고민도 없이 단지 표를 얻기 위해 수시로 말을 바꾸는 후보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상대 후보 발목잡기에만 매달리지 마십시오. 오늘(30일) TV토론에서는 상대 후보 공약을 충실히 공부하고 카메라 앞에 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30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소상공인 대변인 이동주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3-30
  • 부천시, 더욱 ‘똑똑하게’ 미세먼지 문제 풀어낸다
    부천시가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이끌어낼 스마트한 미세먼지 정책에 첫발을 내디딘다. 스마트 기술을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접목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서다.   부천시민 누구나 지역 곳곳에 설치된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 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복잡한 원인을 가져 단순한 측정과 장치 운영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에 정보통신기술,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기술 등 스마트 기술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해결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부천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일찌감치 간파하고 전국 최초 2018년 신설한 ‘미세먼지대책담당관’을 미세먼지 정책 컨트롤 타워로 똑똑하게 미세먼지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갈 방침이다.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저감장치를 가동해 이를 데이터로 보여준다. 이러한 데이터는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PBB, Particulate matter Bucheon Bigdata)로 수집돼 과학적 미세먼지 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 서비스, 통학로 청정-안심공기 제공 서비스, 지하철역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등 부천시 환경 현안을 고려해 고안됐다.   공업단지 고정형 비산먼지 저감장치를 가동하는 모습   특히, 이번 사업의 결과물은 국내외 전문가와 미세먼지 시민전문가 코디네이터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여러 번의 검증을 거친 바텀업(Bottom-up) 방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사업 조성에 따라 디지털 소외계층도 곳곳에 설치된 8개의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 측정기를 통해 동네별 미세먼지 정보와 예보서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공업단지 지역에서는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서비스가 제공된다. 25개소의 대기질 모니터링 장치를 활용해 비산먼지를 유도하는 다양한 요인을 측정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예측하여 조치한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아동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깨끗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 통학로에 인접한 도로에서 발생하는 차량 오염물질과 도로변 비산먼지를 차단하면서 등하교 시간 및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40대의 정화장치를 운영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에서는 지상 대기 미세먼지보다 2~3배 높은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저감장치도 운영한다.   상일초등학교 통학로 100m 구간에 설치된 안전휀스 연계형 ACF 공기정화장치   특화단지 설치 시설물을 통해 수집한 미세먼지 및 여러 기상정보는 부천도시공사에 위치한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수신해 각 단지의 시스템을 작동하게 한다. 미세먼지 측정과 저감시설 운영이 단절되어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미세먼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목표로 한다. 미세먼지 저감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치화·시각화하여 알림이,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의 눈높이로 전달해 정책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염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된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청정 공기를 제공할 R&D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천시는 상동 홈플러스 버스정류장 1개소에 버스 승하차 동선을 고려한 버스쉘터 일체형 안전펜스를 갖추고 좁은 도로 특성을 반영한 개방형 정류장을 조성했다. 이 시스템에는 시민의 관점에서 IT를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인 리빙랩(Living Lab) 방식이 도입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전망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발굴하여 타 지자체, 해외까지 확산하는 부천형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에 설치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저감장치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3-29
  • 4.7 재보선 총성 D -1일
    4·7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5일부터 13일간 펼쳐진다.   박원순 전서울시장과 오거돈 전부산시장이 성희롱협의로 사퇴함에 따라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내년의 대선과 지방선거의 전초전의 성격을 띄어 여야가 모두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건곤일척의 대전으로 양상이 번져가고 있다. 당과당의 경계를 넘어 진보, 보수가 각각 단일화를 모색하여 여권이면서 진보를 대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후보와 금태섭,나경원에 이어 거함 안철수 후보에까지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야권의 단일후보로 선정된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가 선거 결과를 가를 최대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정권 재창출론과 심판론을 앞세우고 격렬한 선거전을 이어가고있다.  여야의 '네거티브' 비방전이 벌써부터 가열되는 모습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상태에서 객관적인 세분석에서 우세를 이어가고있는 오세훈 진영은 전통적인 지지층은 물론 중도층까지 포함하는 '반문'(반문재인) 연대를 결집해내겠다는 전략이다. 오 후보는 이날 문 대통령을 두고 "반통합 분열의 독재자"라고 거세게 비판하면서 박 후보를 향해 "실정과 무능의 대명사 문재인의 아바타 아닌가"라고 직격했다. 특히 금태섭 의원이 당의 한계를 넘는 가운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그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단일화 패배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선거에 가세하여 오 후보 진영에 강력한 지지세를 지원한 것은 오후보의 정당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또 이번 보궐선거가 민주당 출신 두 전직 시장의 성추문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며 "민주당이 후보를 낸 것 자체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에 반해 전당원 동원령을 내린 더불어민주당은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의 '인물론'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박영선 캠프 핵심 관계자는 "지금은 심판론이 부각되지만, 결국 유권자들 사이에 '사람을 봐야 한다'는 판단이 설 것"이라며 "성공한 장관  출신인 박 후보와, 실패한 시장인 오세훈 후보 사이에 누구를 찍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여론조사에 관계없이 미세한 간극의 열세라고 분석하는 민주당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 등 부동산 관련 논란을 끝까지 파고들어 역전의 토대를 일구겠다는 방침이다.   부천지역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역구의 각 시,도의원들도 이번 재보선에 투입될 예정으로 국민의힘 부천정 지역구의 의원들은 이웃 강서-양천구에 더불어민주당의 각 시의원들은 서울,부산을 비롯하여 파주이 시의원 보선에도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자유로운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3-24
  • [논평] 오세훈 후보, 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입니다
    말 많고, 탈 많던 야권 후보 단일화가 오세훈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이제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민을 위한 대책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서울시민은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듣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민생을 살려야 하는 엄중한 현실에 대한 대책을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의 정치공학적 셈법에 의한 서울시 ‘공동경영’만 있었습니다.   ‘오세훈 게이트’에 대해서도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에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새롭게 ‘보금자리 주택지구 신청’을 해 자신의 배우자와 처가에게 36억 원의 보상금을 챙기게 해줬습니다.   아이들 밥그릇은 차별하고, 식구들의 보상금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되었지만 ‘오세훈 게이트’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시간도 눈앞에 다가왔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23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박성준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3-23
  • 매머드급 이재명 팬클럽, 닻 올렸다
    대선을 1년 앞두고 유력후보 간 물밑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응원하는 매머드급 팬클럽, ‘그래도 이재명’이 닻을 올렸다.    팬클럽 ‘그래도 이재명’은 23일 출범에 즈음해 배포한 성명을 통해 “공정한 세상과 새로운 대한민국를 열어가기 위해 결단력 있고 강한 지도자 이재명과 함께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팬클럽은 사회단체, 교육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체육계, 실업계, 직능단체 등에서 1,222명이 대표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3일 현재 발기회원은 2,924명에 달한다.    4년 전 대선후보 경선을 계기로 그 동안 전국에서 만들어진 이재명 지지 클럽은 수 백여개로 추정되는데 각계를 망라한 온, 오프라인 매머드급 팬클럽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이재명지사의 행보에 버팀목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 예상되어 주목을 끈다.    팬클럽측은 대표발기인 수를 1,222명으로 정한 것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생일이 12월 22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이재명’ 팬클럽은 당초 출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성명을 발표하는 비대면 형식으로만 진행했다. 팬클럽 측은 이달 중 모든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클럽 조직에 힘써 온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이재명“이 있기에 새로운 시대를 꿈꿀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회원을 1백만명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재명’ 팬클럽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회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을 마련했으며 이 홈페이지(그래도이재명.com)를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그래도 이재명’ 팬클럽에는 1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단체의 대표와 각계 인사가 가입했으며 참여한 대표적인 발기인은 ▲시민사회단체 이동섭(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 이사장) 박우섭(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대표) 홍광식(前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상록회 총재) 최유주(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운영이사) 앙재덕(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이사장) 배영식(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중앙회장) ▲교육계 최창의(행복한 미래교육포럼 대표) 이정철(미래로교육대표) 정종희(경기도진로상담협회 회장) 한성근(한국평생교육사협회 사무총장) 김계주(단국대 평생교육 연구소장) ▲문화예술계 윤봉구(前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이상현(한국캘리그래피 1호작가) 최무성(인두화 명인) 이종윤(한국가수협회 대표이사) 하재일(시인) 김봉빈(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김동섭(가톨릭대 성악과 교수) ▲직능 및 실업계 주재근(前, 대한제과제빵 중앙회 부회장) 최정환(국경없는 마술사협회 회장) 안경애(전국여성 상인 리더스 초대회장) 임헌향(한국가발협회 회장) 오해석(한국미용협회 경기지회장) 옥재윤(IT기업, 모인 대표). ▲언론계 박상현(한국신문방송작가협회 회장) 조헌주(前 동아일보기자) ▲체육계 백인철(前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진광혁(복싱국제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우성용(前 국가대표, 이랜드 프로축구단 감독) 정기웅(정통 합기도협회장) 도성기(경기도 장애인검도협회 회장) ▲자문단 이대홍(신한대/외식학회) 김승준(수원대 겸임교수/관광) 김창덕(연세대/산학협력) 조원행(한양대/국악) 김신(중부대/만화학) 송호종(前, 경호처 부이사관/안전)등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3-23
  • 야권후보 단일화는 야권에 핵폭탄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후보단일화 경선이 초박빙 구도에서 치러질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들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야권에 대대적인 지형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승자는 내년 대선으로 이어지는 선거정국에서 야권 정계개편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패자는 결정적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을 것으로 관측된다.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에서 승리할 경우 야권은 근저에서부터 격랑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김종인 체제의 붕괴와 함께 공중분해 수준의 재창당 요구에 직면할 것이고 홍준표 의원의 복당과 함께 겅경파에 의한 당의 재정비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나경원 전 의원 등의 당권 도전 가능성까지도 예측된다.     안 후보가 단일후보로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자신을 중심으로 야권의 새판짜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국민의힘 지지층 표심 공략을 위해 합당론을 꺼내들면서 내세운 '더 큰 야당론'에도 이런 포석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국민의힘 일부 세력이 호응하면 국민의힘의 원심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되면, 야권 재편의 구심점으로서 제1야당의 위상이 확고해진다. 구심점을 잃은 국민의당은 야권통합을 명분으로하는 국민의힘에  '흡수 합병' 압력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공동선대위 구성, 서울시 공동경영, 연정 등 '사후 은 현실성이 없이 일방적인 흐름으로 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한 야권 관계자가 강조한 "양측이 극도로 예민한 단일화 협상과 별개로 후보자 개인 사이에선 '아름다운 관계'가 유별나다는 시각이 있다"는 주장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이유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1-03-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