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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2022년 행정감사 돌입
    2022년 부천시의회의 부천시와 산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가 11월22일 10시 의회 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30일까지 9일간 의회 개별 상임위원회실에서 진행된다.     지난 회기까지는 7월에 열렸었으나 선거가 있는 해에는 의원의 임기가 7월1일부터 개시되는 점을 들어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11월로 연기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이 이루어진 후 첫번째 행정감사라는 면에서 의회의 행감에 기대를 하는 관측도 많은 반면 이전에 비하여 훨씬 예리해 질 것으로 예상하는 수감기관의 준비노력 또한 비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감에는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 중 과반수에 필적하는 13명의 초선의원이 포진한 가운데 여전히 과반수를 차지하고는 있으나 지난 의회의 절대 다수(2/3 의석을 차지)에는 못 미치는 여당의 방어력으로 집행부에 대한 감사의 도는 훨씬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번 의회의 구성이 여당 내에서 3개, 야당에서도 3개 이상의 분파로 나뉘어 서로 경쟁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당내에서도 일관되고 일사분란한 협조가 이루어 질 가능성이 적다는 관측으로 각개전투식 감사가 이루어 질 개연성이 높아 이 과정에서 의원 개개인의 능력이나 정치력에 대한 분석이 용이할 것으로 보는 시민단체가 많다.        한편 12월20일까지 계속되는 제263회 부천시의회에서는 부천시의 행정구역을 3개구와 36개 일반동으로 복원하는 방안을 위한 "부천시 일반구 복원(설치) 의견안"을 포함한 30개의 조례안, 동의안과 12개의 의원발의안이 상정되어 있다.   의원 발의안 중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전동 퀵보드를 포함한 이동장치 안전을 위한 "부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안(송혜숙 의원외 11인)"과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폭행, 욕설등으로 부터 공무원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부천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초은 의원 외 10명)"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신중동)외 13인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부천시 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부천시 기업들에게 친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경영(Society), 지배구조의 개선(Governance) 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을 권장하기 위한 조례안으로 이를 통하여 투자유치와 경영환경의 개선을 목표로 한 것이다.    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정숙. 신중동)가 제출한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르면 2023년 의원들의 수당 및 의정활동비를 2022년대비 동결하고 2024년부터는 공무원의 인상률과 동일하게 규정하여 과도한 의정비의 상승을 제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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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2-11-18
  • 우리 모두의 ‘2023 부천의 책’을 함께 뽑아주세요!
    책 읽는 문화도시 부천시에서는 시민과 함께 읽을 ‘2023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후보 도서 15권을 선정하고, 2차 후보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2023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홈페이지 및 도서추천판을 통한 시민 공모와 관내·외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592종 872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11월 15일 사서, 교수, 문인, 독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일반도서, 아동도서, 만화도서 각 5권씩 총 15권의 ‘2023 부천의 책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일반 분야 후보 도서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창비) ▲순례 주택(유은실/비룡소) ▲작별인사(김영하/복복서가)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금이/창비)▲지구 끝의 온실(김초엽/자이언트북스) 5권이 선정됐다.   아동 분야 후보 도서로는 ▲긴긴밤(루리/문학동네어린이) ▲단어의 여왕(신소영/비룡소) ▲기소영의 친구들(정은주/사계절) ▲햇빛초 대나무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황지영/우리학교) ▲보라(안다은/리아앤제시) 5권이 선정됐다.   만화 분야 후보 도서로는 ▲우두커니(심우도/심우도서) ▲고래별(나윤희/RHK) ▲엄마들(마영신/휴머니스트)▲27-10(AJS/위즈덤하우스) ▲남남(정영롱/문학동네) 5권이 선정됐다.   시는 후보 도서 15권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7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일반·아동·만화 분야 최종 2권씩을 선정하고, 12월 17일시민선정단과 함께 토론하여 최종 ‘2023 부천의 책’을 분야별로 최종 1권씩, 총 3권을선정할 예정이다.   최종후보 도서 2권씩 선정하는 시민 투표는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학교, 지하철역,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투표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와 부천시 홈페이지(www.bc.go.kr)에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조하거나 수주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3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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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자폐학생의 행동에 대한 편견성 관점이 불러온 혼돈
    2020년 10월 19일 이후 지난 2년간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정신지체아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학급의 여교사와 자폐성 정신발달의 증상을 갖는 정신지체학생과의 성추행-상해에 대한 1차적 심판 격인 행정심판이 11월17일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과 관련하여 반박의 가능성이 높은 문제 제기와 판정으로 정신지체학생과 그의 부모에게는 치유하기 힘든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기는 동시에 해당 학교측에는 곤혹스러움을 주고있다.   "장애인복지법이 개정전, 지적장애 1급으로 판정되어 지능지수 35미만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적응이 현저히 곤란하여 일생동안 타인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으로 규정"된 자폐성 정신발달 장애로 이들 정신지체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인 부천시내의 "A공고" 특수학급 1학년에 재학중이던 "P학생"은 2020년 10월 19일 이 학교 보건교사 및 특수교육 교사로 부터 폭행 과 성추행 등의 혐의로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 회부되었다. 당시 "교보위"가 학생측에 보낸 교육활동 침해 신고사안에는 "해당 학교의 보건교사가 10월7일 등교시 행하는 체온측정과정에서 학생이 보건교사의 가슴을 만지는 행동을 했다"는 것과 특수학급 교사가 제기한 동년 7월과 8월에 발생 하였다고 주장하는 성추행 및 수차에 걸친 할퀴고 차는 등의 폭행문제였다. 이에 대하여 같은 학교의 해당 학생의 "활동보조교사"는 위의 사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한편 전혀 반대의 상황까지 진술 함으로 과연 이 사안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판단을 위한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가운데 "교권보호위원회" 는 교내징계 중 상당히 중한 등급에 비교되는 중징계인 수일간의 등교정지와 심리치료(학부모 동참 조건)의 처분을 결정하였다.   "교보위" 결정의 부당함을 호소한 학부모의 반발속에 경기도교육청은 절차상의 하자를 이유로 학교측의 결정을 취소 하도록 학교측에 통보하였고, 이로서 이 문제는 종결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로부터 1년이 경과한 2021년 10월 27일 학교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에 의한 반복적 부당간섭"과 "상해와 폭행및 성폭력범죄에 해당하는 성추행혐의" 등의 추가적 사안을 이유로 교내 학부모회의실에서 교권보호위원회를 재차 개최하였다. "이미 취소된 1차 교권보호위원회의 제기내용에 따르지 않고 지난 2020년 1차 교보위때는 제기하지 않았던 내용을 추가하거나 조정하여 재차 열리는 회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학부모의 불참 속에 교보위는 "교육활동 침해" 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의 유형에 대하여 침해행위로 결정하고 비교적 경징계에 해당하는 학생에 대한 심리치료 4회(보호자 참여)의 징계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교보위의 징계성 결정은 부당한 주장에서 출발된 것으로 교보위의 결정을 수용하는 것은 학생이 유죄성을 인정한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학부형의 저항으로 이 사안은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심판을 앞두고 있다.  자폐성 발달장애로 부모측 주장에 따르면 4~5세의 지능을 갖는 학생에게 사안이 발생한 시점인 2020년에 해당 학교 특수학급에는 정신지체와 발달장애를 갖는 5명의 학생을 지도하기 위하여 특수교사1명, 보건교사 1명, 활동보조교사 1명과 공익요원 1명 등 모두 4명의 인원이 이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이 중 특수교사와 보건교사가 해당 학생을 교권보호위원회에 제소 한데 반하여 활동보조교사는 적극적으로 이들의 주장의  사실성을 의심케하는 의견을 제출하는 등으로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여 교권보호위원회 결정의 근거에 대한 궁금성을 유발한다. 교실 또는 복도 등의 공개된 장소에서 해당 특수학급의 특수교육 담당 교사와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이루어진 사안이라는 점에서 볼 때 특정된 일부 사안에 대하여서는 충분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또 제한된 지역에서 발생 되었다고 주장하는 특수한 상황을 일반 교사에 준하는 기준으로 판정을 한 것이라는 논쟁의 소지 역시 존재한다. 흔하게 논란의 중심에 서는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사의 교육적 역활을 보호하도록 교권에 대한 침해방지라는 긍정적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위원회의 폐쇄성에서 제기되는 불인정 등으로 자주 논쟁의 대상이 되어 회의의 공개화, 또는 제3의 외부기관에 판정을 위임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공정화와 객관화 등의 개선 압박이 있어왔다. 이번 "A고"의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 역시 2020년 10월 이후 지속되는 분란속에 감정적 에스컬레이트가 사태를 악화시켰을 개연성이 있음을 고려해 볼 때 다수의 외부 전문가 - 특히 정신적 문제를 평가할 수 있는-들에 의한 학생의 행동평가 등과 같은 객관적 평가가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돌아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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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2-11-10
  • 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 18세로 하향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 주요 내용 인사혁신처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있는 공직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공무원 채용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한「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20세인 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이 18세로 낮아지고,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공체시험)의 선택과목이 사라진다.   개정안의 변경된 주요 내용은, 2024년부터 7급 이상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 기준이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올 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될 수 있는 피선거권 연령이 25세에서 18세로 하향된 점을 고려하여 8급 이하 공무원 채용시험과 동일하게 조정함으로써 직급별 응시연령 차이를 없애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정안은 또 2025년도 5급 공채시험부터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현행 필수과목으로만 제2차시험을 시행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제2차시험에서는 ‘학제통합논술시험Ⅰ·Ⅱ’ 과목이 한 과목으로 통합된다.   따라서, 2023년부터 5·7급 공채시험 등에서 시험과목을 대체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사편찬위 주관) 성적에 대한 인정기간이 사라진다. 이미 기준등급 이상의 한국사시험 성적을 취득하고 있는 수험생은 취득시기와 상관없이 유효하게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전산 직렬의 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취득하고 있어야 하는 자격증 기준이 폐지되고,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가산점이 인정된다.   그 밖의 9개 직류에서 6·7급 시험 응시요건이 2023년부터 ‘기술사·기사’에서 ‘산업기사’ 수준까지 확대되고, 지적·조리 직류 8·9급 시험 응시요건에는 ‘기능사’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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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이선구 도의원, 통합공공임대주택의 평형별 다양성 촉구
    이선구(더불어민주당,부천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더불어민주당,부천2) 위원장 직무대행은 11월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실효성 및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주거수요에 맞는 다양한 평형의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주택을 시작으로 국민, 행복주택 등 다양하게 발전해 온 공공임대주택을 30년 만에 하나로 통합하여 주택유형별로 상이했던 복잡한 소득ㆍ자산 기준을 하나로 단순화하여 입주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를 도입하면서 시세보다 낮은 수준에서 소득에 따른 임대료를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임대주택 유형에 따라 임대료가 달라지는 불리함을 개선했다. 중형평형(전용 60㎡~85㎡)이 새롭게 도입되어 보다 넓은 공간에서 최장 30년 동안 안심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 위원장 직무대행은 “남양주 다산 지금 A-3블록에 제공하는 통합임대주택 공급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변화되는 패러다임에 따라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히며, “그러나 통합임대주택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입주민의 장기적인 거주가 가능하도록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518세대 전부를 60㎡ 미만 소형평형으로 공급하는 것은 다양한 계층의 입주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이 위원은 “향후 공급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다양한 평형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하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거주함으로써 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거주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정책 및 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여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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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부천시, 생존율 3배 높이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부천시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본래 11월 교육은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사고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내용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빠르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교육 수강 희망자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http://reserv.bucheon.go.kr)을 통해 가능한 날짜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교육은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032-625-413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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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부천시,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회의 열어-피해자 현황 신속 파악 및 대처, 지역 축제 안전기준 매뉴얼 재점검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후 2시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먼저 희생자 및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수습을 위하여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30일 오후 2시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에 앞서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희생자 추모를 위해 조기를 게양하는 한편 11월 5일까지로 지정된 국가 애도 기간 동안 지역행사 및 축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복무기강 강화 지침을 내렸다.   현재 부천시는 연락이 닿지 않는 부천시민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추가 행방불명자와 피해자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발생 시 장례절차 및 생활안정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며, 지자체별 추모 공간 마련 시 희생자들을 위한 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애도기간 동안 시청 건물 외벽에 애도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지역 축제 안전기준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소방‧경찰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의 안전요원 집중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금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 힘을 모아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사망자 및 부상자 신원파악과 의료지원, 장례절차 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10-31
  •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시 각 국(단)간부와 연쇄회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국(사업단)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쇄협의회를 갖고 부천시의 각 부문별 국,단장및 구성원과의 지원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선구 의원(중앙)과 부천시 주택국과의 정책협의회   이번 간담회는 이선구 의원의 적극적인 정책협의를 위하여 부천시에 요청한 자리로 도의원과 부천시 국·단장, 담당 관계 공무원들과 정책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빠른 업무협조 필요성과 시·도 공무원들의 교류, 소통 중재 및 정책 조율 등의 부족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재선의 이선구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영향력있는 중진으로 경기도의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입안 등에서 중추적 역활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화하고 폭넓은 인간관계로 소통협력에 특히 강점을 갖고있어 여야동수로 난관을 겪고있는 경기도의회내에서주요 역활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각국(사업단)은 각종 현안 사항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 보고를 통해 경기도와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였고 이 의원은 긍정적으로 이들의 정책적 지원요청에 긍정적으로 협의하였다. 이선구 의원은 “시는 사업에 필요한 사항이나 협조 요청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경기도와 의회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이러한 자리가 지속해서 마련되어 부천시와 경기도의 관계가 유지되어 각종 공모사업과 인허가 승인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선구 의원과 부천시 각 사업국(단)의 연쇄협의회는 17일 도시국, 24일 환경사업단, 26일 공원사업단과 주택국 순으로 4회에 걸쳐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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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2-10-27
  •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시민 제보 받습니다”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민들의 제보(의견)를 받는다.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의 집행기관 감시권의 하나로, 의회는 매년 정례회 회기 중 9일 이내로 기간을 정해 집행기관의 사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다.     부천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평소 시민이 보고 느낀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의 생활 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 제보, 근거 없는 비방 및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보는 부천시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bucheon.go.kr)>시민광장>의회에 바란다, 전화(032-625-8003), 팩스(032-625-8019), 우편(부천시 길주로 210, 부천시의회사무국 의회운영위원회), 이메일(mathetes@korea.kr) 등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부천시의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3회 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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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2022-10-19
  • 부천FC, K리그1 플레이오프전 진출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15일 전남FC를 홈으로 불러 K리그2 2022시즌 최종전을 치루고 K리그1 승급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이미 리그 4위로 확정된 부천FC에게 이번 매칭은 19일로 예정된 플레이오프 1차전에 대비하는 워밍엎 성격이 강하다.   지난 3게임에서 연속으로 패배하여17승9무13패를 기록 승점 60점을 획득하는데 그친 부천FC는 3위 안양(승점 69점)에 현격하게 뒤쳐져 있는 반면에 5위 경남에게도 승점 7점차로 크게 앞서고있어 이번 최종전의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4위를 확정지었다.   4위로 플레이오프전에 나서는 부천FC는 19일 리그 5위팀을 부천으로 불러들여 플레이오프 1차전을 단판으로 치룬다. 현재 5위 자리를 놓고 경남FC(승점53)와 충남아산(승점51)이 각각 1게임씩을 남겨놓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존재한다.   1차 플레이오프전에서 승리하는 경우 10월23일 3위팀과 원정으로 역시 단판승부로 2차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된다. 리그 3위팀 결정 역시 대전FC(승점 71점)과 안양FC(승점69)가 각축을 벌이고 있어 15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뤄지는 최종전에서 결정이 된다.   부천FC는 5위로 예상되는 경남과 충남아산에게는 홈,원정을 불문하고 우세할 것으로 점쳐지고있어 무난히 1차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3위로 예상되는 대전과 안양에게는 원정에서 상대 전적이 열세로 분석된다.   "부천FC1995"가 K리그1에 승급하기 위한 길은 2차에 걸친 플레이오프전을 승리하고 난 후 k리그1의 10위팀과 홈엔드어웨이로 치뤄지는 치뤄지는 승강전을 통과하여야 한다.   현재 각각 2게임이 남은 상태에서 10위 자리를 놓고 승점 1점차이로 각축을 벌이고있는 "수원불루윙즈"와 "김천상무"가 최종 승강전의 상대로 분석되고 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10-14
  • 창업·벤처기업 지속성장 견인책 ‘벤처투자펀드’ 결성
    부천시(부천산업진흥원 출자)는 지역 우량기업의 혁신성장과 우수기업 유치, 창업‧벤처생태계 활성화 등 민선8기 공약사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003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결성했다.   부천시는 2020년 8월 5일 최초 결성한 부천벤처펀드의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올해2년간 30억 원 출자사업을 2차로 추진했고, 지난 19일 위벤처스와 대성창업투자 2개 운용사가 총 1,003억 규모로 투자조합 결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 2020년 결성된 1차 부천벤처펀드의 관내 투자기업(3개사)은 최근 3년간 매출 118% 성장과 고용 186명 창출 등 운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1일 부천동 소재 ㈜슈퍼메이커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갖춘 센트럴키친 제2공장을 오픈한 것은 부천벤처펀드1호 투자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왼쪽부터 부천산업진흥원 원장대행 정영배 상임이사, 대성창업투자(주) 박근진 대표, 조용익 부천시장, 위벤처스(유) 대표 하태훈, 윤주영 부천시 기업지원과장   최근 어려운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금번 결성된 투자조합에는 부천산업진흥원, 한국모태펀드, 금융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출자에 참여했고, 2030년까지 8년간 운영해 부천시 기업에는 6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2차 펀드 결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29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위벤처스 하태훈 대표, 대성창업투자 박근진 대표는 성공적인 펀드 운용방안은 물론 창업 활성화 등 부천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에 결성된 투자펀드가 향후 조성될 산업입지에 기업유치 등 부천시 산업혁신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투자펀드는 기업 생존과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망기업 발굴과 적극 투자를 통해 부천시 경제를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10-04
  • 만화와 웹툰의 "이세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막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30일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원로만화작가를 포함, 김상희 국회의원, 설훈 의원, 김경협 국회의원과 부천시 도의원, 시의원 들이 함께 참여한 개막식은 수십여명의 코스튬 코스프레 참가자 들이 각종 의상을 입고 개막식 장을 활보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최초 입사자인 이용철 박물관 운영팀장과 김선미 만화영상사업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부천만화대상" 및 "웹툰대상", 신인만화가상 등 각종 시상식도 함께 이어졌다.   만화축제 개막선언   2019년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만화축제의 개막식에는 1,000여명 이상의 참가자와 관객들이 어우러진 가운데 오랜만에 이루어지는 현장 축제로 축제분위기가 크게 어우러 졌다.   이번 만화축제는 저예산과 안전을 목표로 내실있는 운영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만화영상진흥원의 지하 주차장 2개층을 전시장으로 변환하여 각종 부스와 전시공간을 배치하는 탁월한 창조감각을 선보였다.   만화축제를 개최하고 주관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종철 원장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가 비대면의 제약된 환경에서 만화와 웹툰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하던 매니아 층에 충분한 기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지하주차장 전시부스   다만 이번 개막식에서 부천시 도의원 및 시의원들에 대한 의전의 소홀함에 더하여 레드카펫의 운영미숙은 오랜만의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현장관리에 어색함이 보이는 것은 옥의 티라 할 수 있겠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프랑스&콩고만화 해외전문가 초청 대담"- 프랑스 리옹 만화축제 니콜라 피카토 감독과 콩고 빌리리 만화축제 엘리온 감독참여,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전, K-TOON NFT ART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등과 이두호, 이현세, 김형배, 김동화 작가 등 원로만화가 10인과 신예 만화가 11인이 참여하는 K-TOON NFT ART전을 위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10월3일까지 진행된다.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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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부천시의 문화-축제 중흥기가 도래하는가?
    제37회 복사골예술제가 전례없는 부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부천시의 문화중흥기의 도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북돋우었다.     16일 오후 7시에 개최된 개막식에 3,500여명(본지 추정) 이상의 부천시민이 참관하는 대성황을 이루어 축제를 주관하는 (사)부천예총(부천지회장 오은령)은 물론 부천시 관계자의 흥분된 반응을 이끌게 하였고 이어 진행된 각종 행사에도 구름관중과 시민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앞으로의 부천시의 문화축제에 대한 성공 기대감을 크게 하였다.   특히 예전에는 100여명의 관객동원이 힘에 부쳤던 부천문인협회(지회장 정무현) 주최의 시 낭송회에는 2,000여명을 (주최측 추산) 헤아리는 구름청중이 참여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원들을 감격케 하는 것은 물론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케하였다.   축제에 따른 음악음 등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었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은 예전과 비교 하였을 때 무시해도 될 만큼 적었고 오히려 시 관계자들이 촉각을 세웠던 최근 입주한 시청옆의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 주민들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였다.    축제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세심한 준비로 축제의 진행을 원활하게 한 부천예총과 산하단체들의 노력도 있었으나 전례없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긴 부천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의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는 앞으로 진행 될 부천시의 각종 문화행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에 1,250여개의 관객을 위한 의자를 준비하였으나 이 의자들이 대규모로 부족하였고 대체재로 준비된 돗자리 역시 조기에 소진되어 상당 수의 시민들이 잔디에 그냥 앉거나 서서 관람하는 상황을 보는 부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추후 이 문제를 포함 몇가지 소프트웨어와 스피커 등 비디오, 오디오 시설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이 부분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달에 개최되었던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있었던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프로그램 개발의 효과로 인식했을 뿐 이를 시민참여의식의 변화로 분석되지 않은 채 맞은 이번 보사골예술제에서의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부천의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 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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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중국인 불법체류자 단속강화 필요성 증대
    부천시 대산동의 저렴한 가격의 한식부페식당에 한무리의 건설노동자들이 들어왔다.   건설노동자 특유의 모습인 이들은 흐늘흐늘한 얼룩바지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운동화 차림이다. 안전화를 신은 노동자는 한명도 없다. 언뜻 보기에도 중국인 들이다, 조선족일 수도 있겠으나 오랜기간 외국생활을 해본 기자의 눈에는 대부분 중국인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개 중에는 서너명의 조선족일 수 있는 사람도 보였다. 이들의 등장에 식사를 하던 10명의 손님들이 모두 얼떨떨한 표정으로 이들을 쳐다본다. 곧이어 10여명의 또 다른 건설노동자 차림의 사람들이 밀려 들어온다. 순식간에 2~30명으로 불어난 이들은 음식진열대 앞에 길게 늘어서고 왁자지껄한 중국어가 식당 내를 진동한다. 어디선가 "중국인이야, 반 이상이 불법체류일걸?"하는 소리가 들린다. 곧 이어서 "불법체류단속 안하나?"하는 소리도 이어서 들린다. 산처럼 푸짐한 음식판을 들고 이곳 저곳에 무리지어 앉은 이들은 올때만큼이나 빠르게 식사를 마치고는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들어 올 때부터 식사를 마칠 때가지 이들의 식당 내 체류 시간은 20분도 채 안걸린 것 같다. 그러나 이들이 식당안에 남긴 흔적은 처참할 지경이다, 이들이 들어오기 전 부터 있었던 손님의 태반이 여전히 남아있었으나 접시의 음식은 상당량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고 수저는 접시위에서 길을 잃은 채 놓여있었다.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사람부터 처벌해야돼"라는 소리가 이어지고 여러가지 불만의 소리도 들려온다. 오후 8시경 부천역에서 길건너 소위 심곡본동 중국인거리에는 중국어(한자) 간판이 도열한 속에 몇몇의 희미한 한글 간판이 보인다. 중국어 특유의 떠들썩한 소리가 난무하고 뒷골목에서는 지린내가 풍긴다, 골목끝 어두운 곳에서 한 사내가 바지를 까내린체 소변을 보고있다. 이곳에는 꼬치집이 다닥다닥 몰려있는 골목거리로 소위 "펄벅거리"로 명칭이 붙어있는 먹자골목이다. 언제부터인가, 어떤 정신나간 전임 시장이 이곳에 "리틀챠이나"로 키우겠다는 언급이후 이곳은 조선족을 필두로 중국인들의 난입이 시작된 곳이다, 이후 이 지역에서 부천시 내의 소사동, 심곡동 등으로 번저나갔고 외부 지역에서의 급격한 유입 없이도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이 지역 한국인들은 이곳의 중국인들에 대해 합법체류 1명에 불법체류 2명으로 인식하고 있고 또 이들중 상당 수가 중국인들로 조선족의 수를 훨씬 능가한다고 보고있다. 최근 5~6년간 이 지역에서는 출입국관련 기관에서 하는 불법체류자 검색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고 그 심한 폭력사건이 수 차례 있었음에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 그들끼리의 가정폭력을 포함 한 험악한 폭력사건을 보는 것은 늘상 있는 일로 치부된다.   서울시의 이런 곳은 부천시 뿐만 아니라 더 심한 곳도 많다. 가리봉 동, 시흥의 정왕동 등은 이미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고 이들 지역에서 이들 중국인들에 의한 한국인 핍박은 흔하게 볼 수 있어 이곳의 한국인들이 시 등 지자체에 이들 중국인들에 대한 단속을 청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폭력적이고 탈법이 횡행하고 있음에도 한국 경찰의 온건하고 합법적 단속을 비웃는 그들의 행태는 점차 심해지고 폭력화는 점차 심해져 pc방, 마작방 및 변태 다방을 축으로 노름, 도박 등을 매개로 조직화 까지 감지되고 있다.   이들 중국인들은 그들 스스로도 비난하는 중국 사법당국의 험악한 취조에 비교할 때 한국 사법당국의 수사는 그들 표현대로 "긁어주는 수준"에 불과하여 전혀 이들의 탈법행위에 제동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범죄에 연루된 사고를 치고 중국으로 돌아갔던 이들이 어덯게 방법을 썼는지 버젓이 다시 돌아와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재외 영사관을 원색적으로 험악하게 비난하는 주민들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재외동포 포용정책의 일환으로 중국 조선족의 방문취업이 허가된 2006년 7월 이후 조선족의 국내 정착이 공용화된지 16년이 지난 현재 건설현장 인력시장은 사실상 이들 중국인들이 장악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이주하여 한국의 현장에 익숙해 진 이들 조선족들은 더 이상 직접 3D 업종의 일에 나서지 않는다 대신 이들은 소위 오야지로 불리는 불법 인력사무소를 운영한다.  오야지라고 불리는 중간관리자로 변신해 국내에 들어온 중국인들을 건설현장에 보내는 인력 공급업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 불법 오야지들은 필요상 조선족도 관리하지만 대부분의 인력을 중국인 불법체류자들로 관리하면서 건설현장을 불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건설업계에 밝은 관계자는 “한국인 오야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오야지의 90%는 조선족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조선족 오야지들은 이미 비자에 허용된 업종을 벗어났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것은 물론 사업자등록 없이 영업하여 한국인 직업소개소의 입지를 날로 위축시키는 횡포도 불사한다.    문제는 이들이 갖은 탈법과 범법을 일삼으면서 심지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불법이주의 연결고리 역활도 불사하고 있어 향후 10년 이내에 커다란 사회문제가 될 위험을 카우고 있다. 이들의 신분증 도용으로 합법적 체류위장은 이미 일상화 된 상태로 보인다. 이들 오야지들이 더 나쁜 것은 한국인은 물론이고 조선족 까지도 배척한다.    한국인이나 조선족에 비해 훨씬 저렴한, 때로는 반값 정도에 불과한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을 선호하여 중국인 불법체류자의 유입을 촉발하는 부작용을 양산한다. 이들이 조선족을 채용할 때는 합법신분증이 필요할 때 뿐이다. 불법 “오야지들이 합법적인 조선족 노동자들을 하루 써서 동포 신분증을 확보하면 그 다음 날은 이들의 신분증을 도용해 불법 노동자들을 합법 신분으로 위장한다”, “숫자와 이름만 맞추면 되니 어렵지 않은 일”이고 인력이 필요한 건설 현장에서는 이러한 탈법을 세세하게 검사하지도 않는다. 불법체류자 들     이들은 건설회사와 노동부에 낼 등록증을 한 무더기씩 갖고 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인들을 고용할 때 이들 중국인들에게 ‘오늘은 조선족 누구로 일해’라는 식으로 이름까지 정해준다.   이렇게 불법으로 한국에 들어온 중국인 노동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조선족 오야지와 한 팀이 돼 공사현장을 전전한다. 더욱이 현장에서는 이들이 다수가 되다보니 오히려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텃세를 부리기도 하고 한국인 건설노동자들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일도 다반사로 공권력을 우습게 여겨 이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더 나쁜 것은 이들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건설현장에서는 각종 사건에서 수사중 불법체류자 고용이 들어날까 두려워 이들과 공모하여 사건의 연루자들이 도망가도록 배려 하거나 심한 경우 중국으로 돌아갈 시간까지 벌어 주는 등으로 수사를 방해하기도 한다. 이들 범죄자들은 설사 경찰에 체포돼 강제추방되는 일도 크게 겁내지 않는다. 추방된 이들이 불법적인 수단으로 국내에 다시 들어오는 일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3D업종에 대한 기피로 일시적으로 건설현장을 떠났으나 이제는 이들 중국인들의 횡포와 이들에 의한 위협적 행동으로 돌아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상황으로 요즈음의 건설현장은 중국인 세상으로, 한국인도 무서워 못 가는 이곳에 여타의 외국인들에게는 더더욱 접근불가지역이 되었다. 이 분야에 정통한 직업소개소(부천소재)의 A사장은 "건설업체에 대한 불법체류자 벌금을 비약적으로 중하게 부과하여야 하며 현재처럼 건 수로 할 것이 아니라 범죄행위 사람 수대로 해야 한다."며 건설업체 특히 소규모 아파트 업체 및 빌라 건설업체를 잡지 못 하면 이들의 증가와 탈법을 막지 못할 것이라 주장한다. 불법체류자를 단속-체포   그는 계속해서 "현재는 건당 최고 7,500만원이나 이를 1인당 7,500만원 또는 그 이상으로 해야하며 여기에 불법체류자 고용자 수를 곱하여 벌금을 물려야 할 것"이라는 강경한 주장도 서슴치 않는다. 인천의 한 대형 건설업체의 B현장소장은 "10여년 전에는 비교적 고학력의 노동자들이 유입되었으나 근년 들어서는 학력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 노동자들이 유입되어 현장관리에 어려움이 많고 특히 언어상 등의 이유로 소통의 어려움에 품질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기도 한다. 이 현장소장은 불편하더라도 "건설현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처벌을 강화한다면 어렵지만 현장에서도 이들을 합리적으로 배제하는 수순을 밟는 정화작업이 원활할 것"이라고 강력한 단속의 필요성에공감하였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8-24
  •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공개 모집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8월 1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이며,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회원, 기업체 임직원 및 전문가, 지속가능발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라면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www.bucheon.go.kr)부천소식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부천시 정책기획과 기획1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9월 창립총회를 통해 위촉되며 4개 분과(▲연구·평가 ▲환경▲경제 ▲사회)에 편입돼 2년간 활동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설정 및 수립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부천에서도 2000년 ‘푸른부천만들기21’ 설립을 시작으로 협의회가 운영되어왔으나 지난 2016년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시는 시민주권정신을 민선 8기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부천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실천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고자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시민단체, 전문가, 시민들로 구성하여 시민 전체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위원 모집에 대한 설명회를 8월 25일 오후 3시에 시청 소통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8-19
  • 조용익 호 민선8기 첫 인사 야합성 없는 공정성 엿보여
    조용익 호 출범 2달만에 첫번째로 이루어지는 9월1일자 부천시 민선 8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향후 4년간 시정을 책임 질 조용익 시장이 그의 민선 8기를 함께 할 인사에 방점을 둔 것으로 평가 할 수 있는 이번 인사에는 우려했던 편파성이나 외부 영향력 또는 일부 행정공무원에 의해 자행되는 회전문 인사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9월1일 자 인사에 앞서 110명 규모의 승진요인과 400명 안팎의 전보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17일 발표한 바 있는 부천시는 다음 주 인사위원회에서 이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7월1일 이후 현재까지 공석으로 남아있는 국장(4급. 서기관)은 기획조정실장, 환경사업단장, 교통사업단장이다.   이중 환경사업단장으로는 석상균 현 자치분권과장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조실장 또는 교통사업단장으로는 우종선 세정과장, 남순우 차량등록과장, 김재천 생활경제과장,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 중에서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천시의회 사무국장 자리에는 당초 김원경 전문위원(과장)이 예측되었으나 정애경 범안동장이 물망에 올라 김원경 전문위원의 승진과 함께 자리바꿈 하는 것도 점쳐지고 있다.    차기 부천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의 상황에서 방역의 선두에 섰던 김인재 건강정책과장이 유력해 보인다. 이번 시 인사를 보는 관련자들은 깜깜이 수준으로 철저한 보안의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인사가 예전과 다르게 진행되어 일부 인사가 부천시 인사에 개입한 흔적을 별로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과거에 지탄을 받아왔던 일부 관료와 비서실의 야합성 인사횡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분위기로 이번 인사에 대한 시 공무원의 반발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오히려 이번 인사와 관련, 과거 인사 횡포를 일삼았던 소수의 인사들에 대한 전보 상황에 크게 관심을 갖는 관련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인사에서도 사무관(5급) 진급대상자가 18명(행정 10, 세무 1, 사회복지 1, 농촌지도 1, 보건 1, 약무 1, 시설(토목) 3)이나 되나공업직이 전무한 상황으로 부천시가 역대적으로 산업-공업 분야에 노력한 이 분야 직군에 대한 인사 확대에 특히 미진하여 이 직군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가 높지 않은 것은 물론 의기소침한 분위기도 감지되어 추후 인사에서는 이 직군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병폐를 획기적으로 개선 할 필요성이 보인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8-19
  • 염종현 의장을 비롯 8명의 부천출신 경기도의원에 거는 기대폭증
    논란의 경기도의회가 18일 362회 임시회를 갖고 10일간의 회기를 폐회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연설을 갖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및 기간결정의 건"등 5건의 안건과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였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황진희 교육기획위원장. 이선구 도시환경 부위원장(좌로부터)     41일간의 우여곡절 끝에 염종현 의장(더불어민주당. 부천1)을 선출한 경기도 의회에는 염 의장을 포함 모두 8명의 부천시를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진출하였으며 이들 8명의 의원들은 4선의 염종현 의장, 재선의 황진희 교육기획위원장, 역시 재선의 이선구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5명의 초선의원이 포진해 있다.   각각의 의원들은 김동희 의원(부천6)이 건설위원회에 배정된 것을 필두로 기획재정위원회 에 이재영 의원(부천3), 경제노동위원회에 박상현 의원(부천8), 안전행정위원회에 유경현 의원(부천7), 교육행정위원회에 김광민 의원(부천5) 등이 배정되었다.    한편 김광민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에 그리고 유경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함께 배정되었다.     특히 1년 임기의 예산결산위원회의 위원장은 국민의힘의 김민호 의원(양주 2)으로 여야가 똑 같이 14명씩 모두 28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어 예결위에 배속된 유경현 의원을 보는 시각이 많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8-18
  • 경기도의회 9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 선거를 포함 원 구성에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원 구성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최에 합의하고 공동으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면서 정상화 절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회기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재적의원 3분의1 이상이 요구하면 임시회를 열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김정영(의정부1) 국민의힘 수석부대표, 조성환(파주2)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는 5일 오전 제362회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함께 제출했다(사진). 양당이 요구한 임시회 기간은 9일부터 18일까지다.    양당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상임위원장 선거 등 원 구성을 9일 진행한다.    이어서 10일에는 도정과 교육행정 업무보고, 2022년도 추경예산안 제안설명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안건으로 제출한 1조43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11~12일 상임위, 16~17일 예결위 심사를 거쳐 18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각 당의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 역시 18일 진행된다. 78대 78 여야 동수로 구성된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원 구성 협상 난항으로 현재까지 원 구성을 이루지 못한채 파행을 이어 오고있어 도민의 비난을 받아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반대 속에 임명한 김용진 전 경제부지사의 '술잔 투척 파문'으로 깊어진 갈등 속에 파문의 당사자가 자진사퇴한 뒤 김 지사가 공식 기자회견에서 도의회에 사과를 전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고 김 지사와 양당 대표단이 전격 회동하면서 급격히 화해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양당 대표는 2일 임시회 개최에 전격 합의했고, 합의문에 합의하였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의장 선출은 무기명 수기투표로 결정하고, 후반기에도 여야 동수인 상황이 이어진다면 전반기에 의장을 하지 않은 당이 후반기 의장을 맡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61·부천1) 의원과 국민의힘 김규창(67·여주2) 의원이 각 당의 의장 후보로 결정된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다수득표자가 없을 경우 연장자인 국민의힘 김규창 의원이 당선된다. 그러나 의장선거의 투표방식이 종이에 손으로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이탈표·무효표가 나오는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다. 투표 당일 한 명이라도 출석하지 않거나 오기 등으로 무효표로 처리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양당은 의장을 배출하지 못한 당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3곳 위원장을 맡고, 나머지 상임위원회는 의장선출 결과에 따라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등 3곳의 상임위원은 각각 16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민주당이 요구했던 상임위원회 증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도·도교육청 분리는 추후 논의 하기로 하였다. 여야 대표간의 합의문은 각각 소속당의 의원총회를 거쳐 의원들의 추인을 받은 뒤 9일 오전 본회의를 앞두고 최종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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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2-08-05
  • 경기도의회 기약없는 개원, 25일 회의도 무산
    25일로 연기된 제361회 경기도의회 3차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다. 경기도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과 상임위 배분 등 원 구성을 결정 할 예정이었다.  24일 도의회는 "의장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25일 열기로 했던 본회의가 무산됐다"고 확인했다. 이로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첫 본회의를 연지 5분 만에 정회하면서 산회한 이후 답보를 계속하면서 의회의 모든 기능이 마비된 상태로 이어져 오고있다. 도의회 회기 운영 조례에 따르면 임시회 회기는 20일 이내로 오는 31일까지는 본회의를 열 수 있다. 이는 의장 자리가 공석인 관계로 25일 폐회를 선언하지 못하면서 31일까지 회기가 자동으로 연장되었기 때문이다.78 대 78 여야 동수인 국힘과 민주당이 의장 선출은 물론 상임위 배분을 놓고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경기도가 지난 21일 긴급안건으로 제출한 1조43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의 회기 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원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의원들의 사무실 공간 배치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있고 도가 제출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확충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개 안건의 심의가 전면 중지된 상태로 있다. 현재 의장 선출의 경우 회의규칙상 절대 이점을 갖고있는 국민의힘은 전·후반기 모두 선거를 통한 선출을 주장하는데 반해 민주당은 전·후반기 양당이 돌아가면서 의장을 맡는 순환제를 주장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도의회 회의 규칙은 의장 선거의 경우 무기명투표로 진행하고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가 의장으로 당선되는데 국힘 김규창 의원은 67세로, 민주당 염종현 의원 62세 보다 연장자여서 내부 이탈표가 없는 경우 국힘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상임위 배분서도 여야는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있어 31일의 회의 조차 열릴지 미지수로 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7-24
  • 부천시 기업 경영애로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30.7%), ‘인건비 상승’(18.7%), ‘고유가’(12.0%), ‘인력 부족’(9.3%), ‘환율불안’(8.0%), ‘내수부진’(6.7%), ‘행정규제’(5.3%), ‘자금 부족’(5.3%), ‘납품단가 인하’(4.0%) 순으로 파악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30개 중소기업 및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휴가일수는 ‘3.2일’로 작년과 동일하게 조사됐다. 휴가일수 조사에서는 ‘3일’(55.6%)을 실시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5일’(22.2%), ‘4일’(7.4%), ‘2일’(7.4%)의 순으로 응답했다.   휴가일정과 관련해서 전체 응답업체의 75.0%가 ‘전직원들이 같은 기간에 휴가를 실시한다’고 응답하여 작년의 72.2%에 비해 상승하였고, 휴가기간은 ‘8월 첫째 주(8.1~8.7)’에 실시할 것이라는 응답이 72.0%로 가장 많았으며, ‘7월 마지막 주(7.25~7.31)’에 실시한다’는 응답이 16.0%로 뒤를 이었다. 기타의견으로 근로자 계획 하에 사용하게 한다는 의견이 조사됐다.   즉 ‘8월 첫째 주(8.1~8.7)’와 ‘7월 마지막 주(7.25~7.31)’에 하계휴가를 실시하겠다는 기업들이 88.0%에 달할 것으로 조사되어 전통적인 하계휴가 기간인 7월말~8월초에 휴가가 집중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 계획 설문조사에서 휴가지를 묻는 질문에 ‘국내여행’이 74.1%로 작년 64.7%과 동일하게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이어서 ‘주거지 근교 외출’(25.9%) 순으로 조사됐다.   1인당 휴가비용은 얼마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30만원이상’ 지출하겠다는 응답이 41.7%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11만원에서 20만원 사이’(20.8%), ‘21만원에서 30만원 사이’(20.8%), ‘10만원 이하’(12.5%), ‘기타(4.2%) 순으로 파악됐다.   2022년 하반기에 우리경제 성장을 주도할 부문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수출’이 42.3%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기업투자’(30.8%), ‘정부투자’(15.4%), ‘민간소비’(11.5%)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공장가동률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100% 가동 중이다’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90%정도 가동 중이다’(22.2%), ‘80%정도 가동 중이다’(16.7%), ‘70%정도 가동 중이다’(11.1%), ‘60%정도 가동 중이다’(11.1%) 순으로 파악됐다.   2021년 대비 2022년 매출액은 어떻게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2021년과 비슷’ 이 34.7%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20%이상 확대’(19.2%), ‘10~20% 감소’(19.2%), ‘10%이내 확대’(15.4%), ‘20%이상 감소’(7.7%), ‘10~20% 확대’(3.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요인과 관련한 질문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30.7%로 가장 많은 응답을 하여 국제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이 기업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수치상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이어서 ‘인건비상승’(18.7%), ‘고유가’(12.0%), ‘인력부족’(9.3%), ‘환율불안’(8.0%), ‘내수부진’(6.7%) ‘행정규제’(5.3%), ‘자금부족’(5.3%), ‘납품단가인하’(4.0%) 순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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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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