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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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덕천 부천시장, 청년 100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겨울방학 행정체험 부업대학생 100명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간은 부천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부천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붙이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취업, 교통, 쓰레기, 하수, 흡연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질의답변이 이어졌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시행된 버스요금 인상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   장덕천 시장은 “청년들의 힘겨운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 청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청년 모두에게 힘이 되는 부천형 정책을 개발하여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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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부천시 체육회장에 정윤종 수석부회장 당선
    정윤종(65세) 전 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초대 민선체육회장으로 당선되었다.     15일 심원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37표를 득표함으로서 50표를 얻는데 그친 김영태 후보 (전 부천시축구협회 회장)를 여유있게 누르고 당선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전개된 투표는 체육회소속 등록 체육단체 217명의 대의원중 188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정윤종 당선자는 "선거 기간동안 소원해진 체육인들의 화합을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체육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당선소감과 함께 "향후 체육회 사무국을 투명하면서도 봉사하는 자세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정회장은 "부천시 체육인의 오랜 염원인 종합스포츠센터를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장조하였다.     부천시체육회 초대 민간인 회장에 당선된 정윤종 회장은 전부천시 의원(원종2동)으로 부천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부천시체육회 이사등으로 오랜동안 부천시체육의 발전에 공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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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김상희 의원 의정보고회로 4.15총선 출정신고
    "절 한번 올려도 될까요?" 김상희 의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부천 소사) 국회의원이 11일 소향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제20대 국회 4년간의 활동결과를 지역구민과 함께하는 의정발표회 행사를 열었다.   김상희 국회의원   사실상의 4.15총선의 출정식의 성격을 갖은 발표회는 원혜영·설훈·김경협의원등 부천시의 국회의원들과 조정식·윤관석·백혜련·정춘숙· 정은혜 국회의원들,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권정선 도의원. 이진연 도의원과 부천시 시의원들을 포함하여 주최측 추산 1000여명의 지역구민이 참석하여 구호를 연창하는등 시종 열기를 띄었다.     이 지역의 3선의원인 김 의원은 20대 국회 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동안 121회의 국회 본회의 출석 100%를 기록한 유일한 3선의원이며,  당내에서는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수처법의 국회통과를 비롯한 최근의 검찰 개혁에 일선에 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한바 있다..   강병일 시의회 대표의원 강병일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의정발표회에서 김상희 의원은 “늘 주민들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아직도 지키는 중”임을 강조하며 “소사댁으로 부천시를 위하여 노력한 10년에 이제는 송내 끝에서 옥길 끝까지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는 이 지역 토박이가 되었다”고 말해 커다란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최근의 의정보고회등의 트랜드를 반영하듯 김상희 의원의 의정활동등을 대담식으로 풀어가는 진행을 통하여 쉽게 지역구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는 토크쇼는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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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부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 업무보고,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4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동희 의장    김동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행복이라는 정상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공약실천을 점검하고 시민 개개인의 일상의 행복을 지키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문제는 소통으로 해결하며 제8대 부천시의회는 「공부하는 의회」, 「성과를 내는 의회」, 「모범을 보이는 의회」로 의회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제240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이 처리된 뒤 장덕천 시장으로부터 ▲2020년도 시정계획 보고를 듣고 ▲2020 ~ 2024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장    2020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동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부천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박병권 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안까지 총 3건을 비롯하여    장덕천 시장이 제출한 ▲부천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천국제문학상 운영 조례안 등 8건의 의안을 접수하여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고, 상임위원회별 집행부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240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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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이재명 도지사 2020년 신년사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민선7기 경기도정이 중반에 접어듭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합니다.             이재명 도지사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웠습니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1> 첫째, 공정사회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습니다. 크든 작든 적폐가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특히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를 더 촘촘하게 감시하겠습니다.       불법 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 등 도민의 삶을 어지럽히는 민생 침해 범죄들도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엄중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은닉세원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체납관리단은 더 확대해 억강부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 여러분의 품에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2> 둘째, 평화시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평화는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면해서 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닫혔던 개성의 문을 열어 꼬인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풀겠습니다.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을 내겠습니다. 개성 관광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의 마중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독자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통일경제특구 유치를 비롯한 평화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됩니다.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SOC 시설 확충을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3> 셋째,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입니다. 성장이 멈춘 오늘날, 복지 투자는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유인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높고 경제 효과까지 지닌 복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가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 청년 기본소득, 고등학교와 대안학교까지 무상교복 확대와 같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농민 기본소득으로 더 촘촘한 보편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로 설치되는 청년지원사업단은 청년의 주도적인 정책참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구직 청년에게 지급하게 될 청년 면접수당은 이 시대 가장 취약한 계층이 되어버린 청년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연적인 제도,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4> 넷째,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제는 곧 순환입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죽은 경제입니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에부터 혈액을 공급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개원한 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5,37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지역화폐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지역화폐가 경기도 구석구석 모세혈관을 순환하며 생명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댄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보호를 강화하여 지식재산권 보호와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으로 산업의 보호와 육성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습니다.        <5> 다섯째, 도민의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개혁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이겠습니다.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 영세사업장 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각도의 정책들을 동시다발로 추진해 대기질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교통 역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선입찰제 방식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가 시작됩니다.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병원 수술실뿐 아니라 신생아실 내부로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의료사고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도민은 경기도정의 나침반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뜻을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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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우리가 바로 작가입니다”부천시 시민작가 출판기념회 성료
        부천시는 지난 21일 상동도서관에서 ‘일인일저(一人一著) 책쓰기 시민작가 도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작가 120명과 장덕천 부천시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올해 출판한 98권의 시민작가 도서 전시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책쓰기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양성된 시민강사는 학교와 기관에서 다시 시민작가를 양성하는 선순환의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올해 8개 중학교, 복지관, 아동센터 등 13개 기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간한 77권의 도서와 2019년 2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를 통해 작가로 성장한 21명의 작품 등 총 98권의 출판된 도서를 전시하고, 시민작가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출판된 도서는 지난해 발간된 71권의 시민작가 도서와 함께 상동도서관 문학커뮤니티코너에 전시될 예정이며 부천시의 소중한 스토리 자원으로 보존·활용할 계획이다.   21일 상동도서관에서 열린 ‘일인일저 책쓰기 시민작가 도서 출판기념회’ 단체기념촬영   장덕천 부천시장은 “책 쓰기는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더 많고 내 삶을 정리해보는 기회도 될 것이다. 84만 부천시민 누구나 능동적 삶의 주체로 서는 그날까지 일인일저 프로그램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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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권다르크", 권정선 경기도의원 최우수의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권정선 도의원(더민주, 부천5)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선정하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최우수 도의원으로 각각 선정 되었다. 권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에 각각 소속되어 있음으로 권 의원은 두 곳의 위원회에서 모두 위원회의 최우수의원으로 인정받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   권정선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고 소외계층을 비롯한 모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동료위원들이 주는 상이어서 그 어떤 상보다 가치 있고 기쁘다."고 피력하였다.   의회운영위원회 진용복 위원장은 12월 19일 2019년도 마지막 상임위 회의 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의원상을 수여하며 권정선 도의원의 경기도의회 10대 전반기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의회운영위원회 최우수상 권정선 의원(좌) 진영복 위원장(우)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권정선 도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구현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발전과 위원회 운영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최우수의원상 수상에 대해  “경기도의회 10대 초선도의원으로 들어와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열심히 하였는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남은 운영위원 임기 동안 더 열심히 노력해서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정선 의원은 또한 2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가 선정한‘2019년 최우수위원’의 영광을 안았다.   의회보건복지위원회 최우수상 권정선 의원(우) 정희시 위원장(좌)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고 소외계층을 비롯한 모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제10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모자보건 조례’제정을 비롯해 2019년 12월 현재, 총 9건의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하는등의 왕성한 입법 활동을 하는 한편 믿을수 없는 왕성한 활동력으로 도내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살피면서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을 만나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내 보건복지관련의 모든 곳에서 늘 그녀를 볼 수 있다. .   금년 11월에 진행된 운영위 및 보건복지위 행정사무감사기간중 현장과 현실에 바탕을 둔 정책질의에서 권정선 의원이 보여준 날카로운 지적과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제시등은 도 집행부에서조차 동조하는 탁월한 행정감사능력을 보여준바 있다.   최근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약한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 ‧ 결산 ‧ 행정사무감사 등 심의과정에서 경기도가 도민을 위해 제대로 된 정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견제 ‧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원활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동료 도의원들은 물론 도집행부에서도 권 의원의 활동을 높이 평가 한바있다.   특히 보건복지관련 예산안 심사에서 소외되고 심사의 주류에서 벗어났던 상당수의 장애자.노인등의 복지분야의 예산 복구를 위해 매일 한두시간의 쪽잠을 자면서 집행부를 질타하고 동료의원들과 협의하는등 예산을 지키는 불굴의 투지로 맞서싸운 권 의원을 "권다르크"로 칭하며 그녀의 노력을 깊이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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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부천시, 오정 시민의강 조성 사업 준공식 개최
      부천시는 지난 5일 오정 시민의강에서 ‘오정 시민의강 조성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장덕천 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오정 시민의강 조성사업’은 베르네천 하류부 1.1km 구간에 저수로의 선형을 조정해 수질을 대폭 개선하고, 산책로와 징검다리 그리고 보도교를 설치해 친수공간과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1단계로 산책로와 징검다리 등을 조성하여 생태체험공간을 마련하고 2단계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보도교 1개 설치를 추진해 지난 11월 완료했다. 오정 시민의 강 준공 사업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통한 보도교는 100여 명의 덕산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즐거운 등하굣길 분위기를 만들며,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오정시민의 강 보도교의 밤           시민의 강 보도교의 낮   장덕천 부천시장은 “오정 시민의강 조성사업과 더불어 주변 지역의 여러 소하천을 순차적으로 생태하천으로 정비하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2020년에 그늘쉼터, 테마 수생식물 식재 등 베르네천 공원화 사업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덕산초교부터 오정어울마당까지의 복개구간을 복원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더욱 사랑받는 오정 시민의강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덕산 초교앞 보도교에 덕산초교 아이들의 작품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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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복사골 시낭송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
      이현주 복사골시낭송단 단장이 시를 낭송하고 있다.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행복이 커질 수 있는데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현주 복사골 시낭송 예술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복사골 시낭송 예술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는 시를 쓴 시인도 시를 낭송하는 낭송가도 시를 듣는 관객도 시심에 젖어 ‘시 한편이면 슬픔이 꽃이 된다’는 이날의 슬로건처럼 모두 함께 꽃이 되었다.      2019년 11월 30일 저녁 5시 세이브존 3층 에스파니 카페에서 박희주 부천 문인협회 회장은 북한의 문학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며 문학의 생태계가 변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흥우 시낭송가는 꽃씨 한 개가 싹이 터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듯이 시를 꽃씨에 비유하고 싶다고 축사를 하였으며 김주삼 시의원도 무대에 서서 ‘아버지의 등’을 낭독하며 시심을 돋우었다.     책속에 잠자는 시심을 깨우고 시낭송으로 시의 잔치를 열고 시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활동하는 복사골 시낭송예술단원들과 내빈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를 겸한 이날의 행사는 쑥향이 풋풋한 절편과 김밥에 곁들여 낸 샌드위치와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 라이브 음악과 시마저 어우러져  따스함과 정겨움, 문향이 스민 아련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복과 무대예복을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시 낭송가들이 목청을 가다듬어 시를 낭송할 때마다 객석의 구석구석까지 문학의 생태계가 살아나듯 싱그럽게 울림을 더하며 열정이 가득한 무대의 훈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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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12-03
  • 홍명근 시집 "꿈의 퍼즐" 출판 기념회가 열리다
      홍명근 시인  언론인이며 교육자인 홍명근 시인의 시집 "꿈의 퍼즐"(미디어저널 출간)출판기념회가 16일 남부천신용협동조합 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변의 다른 장소 추천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소재한 지역에서 다감한 정서를 나누며 출판기념회를 열고저하는 시인의 의지로 남부천신협의 조길원 이사장과 뜻을 같이하여 남부천신협 3층 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 홍명근 시인은 2005년 현재의 심곡본동에서 영어 어학원사업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운영을 지속하면서 도서출판 큰나무(현재 미디어저널)를 창업, 시집을 포함한 다수의 도서를  발간하였다. 2008년 지역신문인 부천시티저널을 창업하여 언론계에 진출한 이후 시티저널뉴스 및 원주시티저널등의 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홍명근 시인(왼쪽), 이두호 화백    충북 충주출신의 홍명근 시인은 1987년 "말못할 설움과 그리움으로"(대제각 간) 시집을 출간하였으나 한동안 전공인 영문학 계통의 번역, 강의에 전념하기도 하였다. 원로만화가 이두호 화백의 삽화가 첨부된 시집"꿈의 퍼즐"은 지난 30여년간 열심히 써온  작품의 면면이 흘러나온 삶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시집에 묶인 70여편의 서정시는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며 발표한 시가 많은데 부천을 소재하는 시도 여러 편이 보인다.    성주산지진 난 땅에서 솟는 샘물처럼폭풍이 지난들에서 피는 꽃처럼 가슴 속의 어머니를 깨우고고귀한 사랑을 품어 생명의 의미를들려주는 성주산의 숨결소리 향기처럼 가만가만 닥아 온다- 홍명근 시  작가의 인사말에서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회상하고 훈장이셨던 외할아버지와 여자여서 글을 배우지 못하고 갑갑한 채 세상을 살아야 했던 어머니가 꾸던 평생의 꿈이 오늘이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외할아버지가 이 출판기념회 자리에 계셨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라고 하려다가 감정이 격해진 채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하기도 하였다.      <언어는 인식의 깊이와 더불어 서로 상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에 대한 인식이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다는 데에 이르렀다면 시인은 이미 억압의 정체를 파악했고 삶의 완숙, 더 나아가 시의 성찬을 반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은 시집 발문에서 해설을 마무리 하였다.    박희주 시인/ 소설가( 부천문인협회 회장)-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홍명근 시인을 비롯한 권정선 도의원,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강병일 민주당 대표의원, 박정산, 김환석, 강병일 시의원, 둥지교회 최창식 목사, 이두호 화백, 조길원 남부천신협 이사장,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 김성배 부회장, 이남철 시인, 최숙미 작가, 박미현 시인, 박선희 시인, 축가를 부른 정재령 시인(소프라노/부천시립합창단원) 등 부천문인협회 소속 문인들과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단 대표, 부천수필가협회 황정순 회장,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고형재 전미술협회장, 조기범 조각가, 이세규 학생문화봉사단 대표등 지역의 문인들과 예술인, 지역민 등  60여 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왼쪽부터) 송재석 신협 수석감사, 조길원 신협 이사장, 김환석 시의원, 권정선 도의원, 홍명근 시인, 이두호 화백,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조용환 전심곡본동생활안전과장, 이세규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 대표, 이한영 국조문화사 사장(뒤)     (왼쪽부터)이창원 시인, 이남철 시인, 박용섭 서예가/시인, 안선희 시인, 황정순 수필가, 박선희 시인, 정재령 시인, 박영녀 시인, 박미현 시인, 김병원 시인, 홍명근 시인, 김성배 시인, 차경녀 시인, 정령 시인, 박희주 소설가/시인, 김은혜 시인, 최숙미 수필가/소설가, 전해미 수필가    가족- 신성복, 홍명근, 신혜주   홍명근 시인은 ‘꿈의 퍼즐’ 서두에서 이렇게 작가의 말을 적었다.   작가의 말  소나무처럼 푸르른 기상을 품고 사는 이들이 감사하다. 그 의연함이 나에게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작은 들꽃송이가 온 우주를 견디며 피어있다. 감사하다. 그 해맑음이 나에게 생명의 신비를 헤아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순간들이 소중하다. 나만의 가장 중요한 의미인 시를 묶어 시집을 출간함을 함께 나누는 순간마다 더 많이 사랑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11-17
  • 부천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 “하트세이버”수여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15일 본서 3층 어울마당에서 일분일초가 위급한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등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기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 대원은 금번까지 총 10회의 하트세이버를 수여받게 되는 부천소방서 최다 하트세이버 119구급대장 김기범 소방위를 비롯하여 다회 수여자 9명, 3분기 인증서 수여 대원 소방장 강경윤 포함 5명 등 총 14명이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 선정 기준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도착 전,후 환자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에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다. 또한 다회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킬 경우 5회 단위로 순금 1돈으로 제작된 기장을 받게 된다.     김기범 소방위는 “정복에 부착된 하트세이버 기장을 보며 구급대원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부천시민의 생명지킴이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11-17
  • 부천FC 1995 , 1군승격을 위한 시동
    부천FC 1995가 기적같이 극적인 5연승을 내달린 끝에 승강플레이오프의 끝자락을 움켜쥐는 쾌거를 올렸다. 9일 수원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의 정규 36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를 맞이한 부천FC는 3연패를 당했던 수원FC를 박건 과 닐손주니어의 골로 마침내 2:1로 격파함으로서 같은시간대에 벌어진 게임에서 전남에게 2:0으로 패배한 안산을 제치고 4위로 플레이오프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로서 4위를 차지한 부천 FC 1995는 23일(토) 안양경기장에서 3위인 안양FC를  K리그2 준 플레이오프(PO)에서 만나게 됐다.   이 경기의 승자(90분 무승부 시 상위 팀인 안양)와 2위 부산이 만나는 PO는 오는 3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PO 승자(90분 무승부 시 상위팀인 부산)는 내달 5일과 8일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전을 홈앤드어웨이방식으로  두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하나원큐 K리그2 2019 플레이오프 및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 K리그2 플레이오프- 준 플레이오프 : 안양(3위) vs 부천(4위), 11/23(토) 안양 종합운동장- 플레이오프 : 부산(2위) vs 준 플레이오프 승자, 11/30(토) 부산 구덕운동장○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 12/05(목), K리그2 PO 승리 팀 홈경기장 - 2차전 : 12/08(일), K리그1 11위 팀 홈경기장※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
    • 테마기획
    • 스포츠/바둑
    2019-11-10
  • 필승 ! 부천FC , 가자 플레이오프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는 9일 오후 3시 대전 시티즌과 광주, 서울이랜드와 부산아이파크, 수원FC와 부천, 아산과 안양, 전남과 안산의 경기로 2019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현재 광주(21승10무4패·승점 73)와 부산(17승13무5패·승점 64)이 각각 1·2위를 확정한 가운데 승격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3·4위 자리를 두고 3위 안양과 4위 안산, 5위 부천이 1장의 티켓을 놓고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다툼을 벌이고있다.   안양은 지난 라운드에서 최소 4위를 확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안양(승점 52)은 안산(14승8무13패·승점 50·득점 45), 부천(13승9무13패·승점 48·득점 47)보다 승점이 높아 최종 라운드에서 아산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3위가 확정되고, 무승부만 거둬도 3위를 지킬 가능성이 크다. 안양이 3위를 차지한다면,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안산이 전남을 꺾는다면 최소 4위를 확보하고, 지더라도 부천이 비기거나 지면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그러나 전남이 최근 3승1패의 상승세를 계속하고있는 반면에 안산이 2승3패의 침체기에 있는데다가 금년 상대전적 3전전패의 전남이 안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복수전을 그리고있어 안산의 고전이 예상되고있다. 부천이 수원에 승리하는 경우 안산은 전남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한다. 안산이 비기고 부천이 이기면 승점은 51점으로 같아지지만 안산은 부천보다 다득점에 밀려 부천에 4위 자리를 내주고 탈락하게 된다.   최근 믿을수 없는 페이스로 4연승을 기록하며 5위까지 치고 올라온 부천FC는 수원FC와 원정전을 치룬다. 상대전적에서 8승10패로 근소한 열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수원이 최근 5경기에서 1승3패로 전력이 급하락하고있고  이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에 나설수 없는 수원의 목표상실에 최근 5경기에서 부천이 무승부를 기록하지 않은점을 볼 때 부천의 우세가 크게 눈에 띄어 부천의 여유있는 낙승이 예상된다.
    • 테마기획
    • 스포츠/바둑
    2019-11-08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발족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제21대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고 그 명단을 공개하였다. 총선기획단 인원은 총 1명으로 여성위원이 5명(33%), 청년 4명(27%)루 구성되었다.   윤호중 당 사무총장이  총선기획단의 단장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와 소병훈 조직부총장에 이근형 당전략기획위원장등의 브레인을 포함하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는 4일 당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12월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운영한다는 말로 이번 총선기획단이 한시적으로 브릿지 역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은 이 대표가 인재영입위원회를 통하여 직접 챙길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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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2019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가 10월 27일 부천문화원 아리솔 갤러리와 솔안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막식 테이프 커팅    개막식에는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호운 부이사장, 김상희 국회의원과 설훈 국회의원,  김동희 부천시 의회의장, 이진연 도의원, 강병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 권유경,김성용 (이상 더불어민주당), 김환석, 남미경(자유한국당)의원과 부천예총 장경내 고문, 고경숙 예총 부회장, 오은령 무용협회장, 서성원 부천음악협회장, 고형재 미술협회장, 조양희 부천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이재학 소재울 미디어협력단 대표, 최희영 소설가협회 회장, 작가협회를 대표하여 황정순 수필가, 그리고 부천에서 활동하는 이재욱 소설가, 이준옥 소설가, 유부식 시인등 다수의 문화,미술 및 예술인등과 이남철 시인, 이봉영 시인, 김성배 시인, 정무현 시인, 최숙미 소설가, 엄한백 시인, 김명숙 시인, 차경녀 시인, 전해미 수필가, 김찬숙 소설가등 부천문인협회의 회원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박희주 시인, 소설가(부천문인협회장)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장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여러가지의 새로운 문학적 시도를 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와같이 계속되는 새로운 시도가 부천시는 물론 한국문학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치하하였다.   이광복 소설가(한국 문인협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가 주관하고 부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9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전문예술단체 또는 생활예술공동체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공동체와 연계하여 문화거점 또는 문화 기반시설을 이용하여 지역에서 예술을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다.     박희주 부천문인협회 지부장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후 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의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바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와 예술을 생활문화로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다소 늦게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이해를 구하였다. 박 지부장은 "오늘의 과정을 거쳐 향후에는 부천문인협회가 문학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이봉영 시인     오늘의 주제는 "부천의 작가들이 부천의 작가들에 의해 창조된부천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이야기 하는것에 주제를 두어" 다른 시인의 시를 교차 낭송함으로서 갖는 시적 지역적 공감대를 모색하는 낭송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시를 영어로 번역함으로서 새로운 언어적 느낌을 갖는 오브제적 시도도 있었다.   권유경 시의원 부천문인협회 회원들 중에서는 김명숙 시인의 '가지를 익희며' 차경녀 시인의 '복사꽃 어머니' 이봉영 시인의 Perhaps Love' 안선희 시인의 '인연'등 자작시를 낭송하였다.  2018년 행사에 이어 2회째 행사답게 세련된 모습과 성숙한 문학적 깊이를 보여주며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문학 수준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 차경녀 시인   치열한 삶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를 부천시 시의원이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또는 시의 깊이를 음미하기에는 여전히 덜 성숙한 여고생이 깊은 사색을 통하여 관조된 영상을 그린 원숙한 시인의 노래를 낭송하는것은 새로운 시각에서 시인의 시적 감성을 관조함으로 시를 단순한 문학의 관점에서보다는 다양한 예술적 시각에 기준하는 생활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시선으로 보려는 시도로 볼수있다.   정다혜 경기 경영고 학생    '논개 시극'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시낭송을 선보인 <복사골시낭송예술단>의 "논개의 애인이 되어 그 묘에"는 연출 및 총감독을 복사골시낭송예술단장이며 부천문인협회의 회원인 이현주 시인이 맡았다.  피아노 심미애, 노래및 기타 이수정, 살풀이 춤 김금석과  시낭송가 정나래(부천문협 회원), 송미자, 박형숙, 현정희, 이흥우, 문신진(부천문협 회원), 윤윤근, 박명희, 김진모, 김성숙등이 출연하여 라이브 음악과 춤을 곁들여 순주 변영로의 시 '논개'를 새롭게 해석하여 극적 효과와 감정을 살리며 입체적으로 시를 보여주어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시극 논개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보이고 다소 난해하게보이는 문학이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계속되고있는 현대문학의 흐름에 있어서 시를 극화한 "논개 시극"의 경우는 최근의 시낭송 트렌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시도로 볼 수 있다.   이현주 시인(가운데-복사골시낭송예술단 단장)과 단원들    시화전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권정선 경기도 의원을 비롯한 권유경, 남미경, 이상윤 부천시의원등이 자신의 시, 특히 부천을 주제로 하는 생활시를 공개하였고 부천문인협회 회원작품을 포함하여 부천을 주제로하는 모두 63편의 시가 발표되었다.   남미경 시의원   오늘 부천의 문인들이 시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독서의 필요성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들만이 향유하려는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내려놓은채 생활문화에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이를 공감하여 자신의 삶과 연계하여 지역적주제를 정하고 지역적 삶을 이야기하기 위한 노력을 시도하였다는 점은 충분히 박수받을만 하다고 행사를 관람한 한 원로 예술가는 칭찬하였다.   유부식 시인(한국작가회의 회원)   설훈의원이 축사에서 "어렸을때는 삶에서 시를 늘 접하고 살았던 것으로 기억되나 삶을 지날수록 피폐해지는 생활속에 언젠가부터 시를 떼어놓게 되었다"고 한탄하며 "오늘만이라도 시를 눈에 담아가고싶다"고 한것은 시인의 삶을 벗어났을뿐 아니라 삶에서도 이야기하거나 노래할 수 있는 주제를 잃어버린 우리 모두의 한탄일수도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 것이다.     '세상의 한 귀퉁이에, 장미꽃은 아니더라도 풀 한포기는 피워내자고 달려온 내 발자취가 바람에 얼핏얼핏 들춰져 보이고 그 풀포기에 내리쬐는 햇살이 따갑다' / 김명숙 시인의 '가지' 일부.   김명숙 시인   문학이 현대의 물질문명의 삭막함 속에서 인간적 존재의 의미와 행복의 빛깔을 물들여 준다면 행복지수 1위를 꿈꾸는 부천 시민들의 삶은 한층 풍요해지고 단풍이 한창인 가을의 절정에서 문학도 절정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에서 부천시의 미래뿐만 아니라 문인들과 예술인들의 미래도 한층 더 밝아지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무현 시인(부천문협 사무국장)이 의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숙미 소설가, 수필가(부천문협 편집위원) 사회를 보고 있다.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 공존하고 있음을 깨닫자 행복의 빛깔이 내 삶을 물들입니다.' 안선희 시인(부천문인협회 회원)의 '인연' 일부     중간에 오디오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아 잠시 공연이 중단되는 헤프닝이 있었다.  무대에 선 정재령 소프라노(시인, 부천문인협회 회원)는 무반주로 헨델의 아리아를 불렀는데 두번째 곡 '울게 하소서'를 부를때는 오디오가 작동되었지만 중간에 멈춤없이 무반주로 계속 노래했다. 숨소리도 멈출만큼 고요한 관중의 몰입속에 감동을 나누고 더 크게 박수를 받으며 함께 호흡한 특별한 아리아 공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정재령 소프라노(시인, 부천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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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19-10-28
  • 책 리뷰- 엄마가 치매야/ 이재학
    책 리뷰  - 엄마가 치매야/이재학 18치매로정신이 없어도아들이 들어오지 않으면여-전-히밤을지키며 아들을 기다리는 울 엄마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기억력이 쇠퇴해지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뚜렷했던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 더구나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지난 일들은 기억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좋지 않은 감정의 강렬한 흔적이나 뇌 속에 간직하고 싶지 않은 사건들은 평생 지워지지 않고 기억 속에 남는다. 그래서 망각의 기술이 필요하다. 지난 일의 개인적 경험이나 특히 부정적인 경험이 머릿속에 남겨져 있는 이러한 기억의 흔적을 생리학에서는 엔그램(engram)이라 한다. 한 마디로 ‘기억의 세포’, 또는 ‘기억의 흔적’이다.시인의 어머니는 흔히 우리가 일컫는 노인성 질환의 대표 격인‘치매’증상이 있으시다. 치매의 질환은 노인뿐 아니라 젊은이들에게도 흔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시인 보들레르의 <벌거벗은 내 마음>의 글에서 “오늘 내게 이상한 병적 징후가 나타났는데, 내 몸 위로 치매의 날갯짓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라고 했다. 그의 나이 41살 때이다. 치매를 앓은 어머니는 당연히 기억력이 오락가락하기에 때론 헛소리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하기도 한다. ―물론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어머니란 존재는 자식 앞에서는 치매를 뛰어넘는다. 심리학에서 말한 기억의 저장(engram)에는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랬듯이 치매와 상관없이 이미 몸이 반응하고 기억하고 있다. 늦은 밤, 잠자리에 들지 않고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애타는 심정, 몇 날 며칠의 밤도 지새울 수 있는 어머니는 여자이기 이전에 이미 엄마였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38우리 엄마아픈 이야기 하면 하나 같이 왜 요양병원에모시지 않느냐고 묻는…… 나는 또 그 소리가듣기 싫다    엄마가 치매야/이재학(미디어저널) 노인들이 두려워하는 치매, 뇌혈관 질환, 중풍, 우울증, 만성 심부전증 등등은 나이 듦에서 오는 질병들이라 할 수 있다. 이보다 더 두려운 것은 질병으로 인한 가족 간의 불화, 더 나아가 고립, 즉 인간적인 삶의 형식과 존엄성이 박탈당하는 수용소 같은 격리된 시설로 보내지거나 어쩔 수 없이 자발적으로 가는 경우이다. 물론 그러한 시설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살아 있지만 죽어있고 숨을 쉬고 있지만 숨을 쉴 수 없는 상태. 한 마디로 생물학적 생명만 살아있을 뿐 정신적 조난자가 되어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 복낙원에서 실낙원으로 옮겨진 삶. 바로 아감벤이 말한 호모 사케르(homo sacre)이다. 어쩜 우리는 모두 잠재적 호모 사케르인지도 모른다. 시인은 이러한 현실을 누구 못지않게 잘 알기에 주변인들의 권유에도 요양원에 보내지 않는다. 어쩜 엄마 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눈과 감각으로 이 현실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 요양원에 보내지고 있는 요즘에도 차마 보낼 수 없는 것이다. 더불어 골수를 확 깨부수고 들어오는 ‘효’라는 깨우침의 정성 때문이기도 하다.       60아들이 주는 것이면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엄마 나도 어렸을 적엄마가 주는 것은저렇게 맛있게먹었을까?   ‘사자소학’을 보면 “雪裏求筍(설리구순)은 孟宗之孝(맹종지효)라는 구절이 있다. 눈 속에서 죽순을 구한 것은 맹종의 효도이고, 剖冰得鯉(부빙득리)는 王祥之孝(왕상지효), 얼음을 깨서 잉어를 잡은 것은 왕상의 효도이다“ 얼마나 지극한 효성인가. 혹한의 눈 속에서 죽순을 구하고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해 어머니를 봉양한다는 것. 엄마의 등에 업힌 뜨뜻한 등줄기에서, 심한 감기도 바로 낫게 하는 엄마의 품에서 혈연의 정을 느꼈던 시인은 아픈 엄마를 위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천리 길 마다 않고 구해서 드렸으리라. 그걸 받아 드시는 엄마에게 맛과 영양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저‘효도’라는 최고의 고단백질 음식 앞에.   84엄마가 떠나시고미안하다는 말도사랑한다는 말도용서해달라는 말도한낱 부질없는 메아리가되었습니다.   “樹欲靜而風不止하고 子欲養而親不待니라“. 나무가 고요 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아니하고, 자식이 봉양코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한시외전(韓詩外傳)》. 바람이 멈추지 않으니 나뭇가지는 흔들릴 것이고 부모님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나날이 늙어가며 기다려 주지 않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 돌아가신 뒤에는 그 어떤 ‘미안’,‘사랑’,‘용서’등의 말과 표현도 부질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송강 정철의 훈민가를 떠 올려보자. '어버이 살아 계실 제 섬기란 다하여라지나간 후면 애닯아 어찌하리평생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홍영수 시인 치매를 앓다가 엄마가 돌아가셨다. 죽음이 배신자처럼 온 것이다. 누구든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것이지만 하늘이 무너지고 천지가 고통으로 다가오는 천붕지통(天崩之痛) 의 아픔은 어찌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누구의 말처럼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라고 생각하자. 孔子도 “삶도 아직 모르는데 하물며 죽음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未知生焉知死)”라고 하지 않았던가. 잊으면서 기억을 해야 한다. <父母恩重經>의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젖을 음식으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는 구절을 떠 올리면서 눈을 감아본다.     새벽이다. 창문 너머로 동살 잡힌 교회의 첨탑이 보인다. 시인에게 어머니는 지금도 저 멀리 울려 퍼지는 한 울림의 종소리일 것이다. 시인의 ‘수상록’을 읽고 감상하면서 작고하신 필자의 어머니에 대한 파편화 된 기억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새롭게 반추해 본다. 시를 이해하고 해석하려고 하지 말자. 그냥 느끼자. 이재학 수상록 <엄마가 치매야>, 2019, 미디어저널.  글/ 시인 홍영수 jisr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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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비리교사가 작성하는 학교생활기록부 믿을수 있나?
    8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2019년간 교사 금품비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 교사 금품수수 비위가 여전히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액수로 따지면 전체 13억4,264만원 규모로 1건당 890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현금 외에 항공권과 태플릿PC, 진주 목걸이, 금반지, 미용실 이용권에다 OK캐쉬백 포인트까지 품목도 다양했다.                                                         연도별/지역별 교사비리 건수   금품수수 비위 적발은 매년 증가했다. 2014년은 18건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2018년에는 42건이나 적발돼 2014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적발금액의 91%(12억1,982만원), 적발건수의 44.0%(65건)이 학생들이 대학진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교에서 발생했다.     현재 고교 교사는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전형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환경에서 교사의 금품수수는 입시부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이런 비위에도 불구하고 비리에 대한 처벌은 극히 미약하다, 절반이 넘는 54.2%(84건)는 감봉, 견책, 경고 등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 이로 인해 비위를 저지르고도 대부분의 교사들이 교단에 남아있을 수 있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의 사립 고등학교 교사 A씨는 특정 학생의 평가를 잘해달라는 명목으로 340만 원을 편취했다. 2015년 학부모 카드로 회식하고 현금도 받은 사유였지만 감봉만 됐을 뿐 지금도 교사로 재직 중이다. 충남의 공립 중학교 교장 B씨도 지난 2014년 시간제 교사 등으로부터 450만 원을 받고도 여전히 교장직을 맡고 있다.     사안이 중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그동안 이런 비위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않고 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 교육청이 징계를)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 세부적인 내용을 따로 보고받는 게 없고, 사실 징계 과정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교육당국의 부실한 처벌, 무책임한 관리가 문제를 키운 것이다.     “고교 교사는 대입전형에 활용되는 생기부 작성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대입공정성 차원에서라도 교사 금품수수 비위를 근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조속히 나와야 한다.”고 박용진 의원은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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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전국 영재학교 수도권 학생들에 점령당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의원이 전국 8개 영재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학년도 영재고 입학생 834명 중 585명(70.1%)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의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고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재학교는 전국에 경기 ,광주 ,대구 ,대전 , 서울의 과학고 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8개교가 있으며 각 학교별로 80~130명을 선발하고 있다.    2019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자는 총 834명으로, 학생들의 출신 중학교 지역은 서울 38.2% ,경기31.9% ,광주 5.5% ,대전 5.2% ,부산 4.3% ,인천 4.2% 순이었다.   수도권 지역 중학교 출신 입학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과학고 89.1% ,경기과학고 88.9% ,인천예술과학고83.1% ,세종예술과학고 74.0% ,대전과학고 69.5% ,한국과학영재학교 64.5% ,대구과학고 50.5% ,광주과학고32.3% 이었다.   대전과학고는 대전 출신이 17.9%인 반면 수도권 출신은 69.5%로 약 4배 가까이 차이 났으며,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도 부산 출신이 17.7%인 반면 수도권 출신은 64.5%로 역시 4배 가까이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광주과학고의 경우에는 절반을 지역 인재로 뽑고 있어 수도권 출신 비중이 해당 지역 출신보다 적은 곳이었다.   입학생들의 출신 학교가 위치한 시·구를 분석해보면 서울 강남구, 양천구, 노원구, 서초구, 송파구가 전체 서울 지역 입학생(319명)의 69.9%(233명)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경기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안양시, 수원시가 전체 경기 지역 입학생(266명)의 71.4%(190명)를 차지하고 있어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의 쏠림현상이 심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영재학교 입시로 유명한 대표적인 사교육 기관 세 곳의 2019학년도 영재학교 입학생 실적 홍보물과 자료를 비교 조사해 본 결과 A학원 출신이 266명, B학원 출신이 80명, C학원 출신이 74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서울과학고는 입학생(128명)의 48.8%(62명)가 강남 대치동의 특정학원 출신이었다. 신경민 의원은 “교육부는 수도권 학생들의 입시학원으로 전락해 설립 취지를 잃은 영재학교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이번 교육개혁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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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천! 가을에 빠지다(fall&fall)
    부천시가 가을을 맞아 부천시청, 중앙공원 일원에서 “부천! 가을에 빠지다(fall&fall)”를 주제로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전시회장을 ‘꽃, 낭만, 춤, 음악’ 그리고 부천시의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등 5개 주제별 공간으로 조성했다.     테마에 맞게 조성한 꽃게이트, 책 조형물, 춤추는 여인, 액자 포토존, 별, 다륜대작 국화 등 다양한 조형물과 형형색색의 가을꽃 20만 점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예정이다.     경관 조명도 설치하여 야간에는 낮과는 다른 매력의 광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10월 말까지 진행하며 2018년 경기정원박람회 당시 조성한 시민 정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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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대학교 연구부정 많아도 징계 제대로 못해
    ‘최근 5년간 전국 4년제 대학 연구윤리위원회 개최현황’ 조사결과,  99개 대학교가 연구윤리위원회를 개최하였고, 표절등 연구부정과 관련하여  총 382건의 회의가 개최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윤리위원회를 가장 많이 개최한 대학은 경희대가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대 27건, 초당대 16건, 고려대 12건, 홍익대 10건순으로 많았다.   대표적 위반 의혹제기 사안으로는 표절 120건, 부당저자표시 81건, 중복 36건, 미성년자녀 공동저자 15건으로이 중 사실로 판명돼 징계를 받은 사례는 경일대가 1건이었다. 이 외에 부실학회참석 13건, 연구부정 13건, 연구부적절 13건 등이었다.   전공별로는 공학 124건, 사회과학 58건, 인문학 45건, 의학 44건, 자연과학 38건, 예체능 35건 등이었다.   대학의 연구윤리위원회를 통한 처벌 건수는 많지 않았다. 징계수위별로 파면 4건, 해임 19건 논문철회 또는 학위취소 27건이었고, 감봉이 30건, 견책이 19건, 비용회수가 9건이었다. 무혐의는 135건, 해당사항 없음으로 결론이 난 경우도 42건이어서 전체 개최건수 처분결과의 과반 수준에 달했다.   많은 회의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연구 부정행위 제보가 되더라도, 이와 관련한 연구자 징계가 적은 것은 이유가 있다. 대학연구윤리위원회에서 특정 교수의 논문을 표절로 판정해도, 교원징계위원회의 교원 징계시효 3년 규정에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사립학교법 제66조 4항(징계사유의 시효)에 의하면, 징계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총장은 징계 의결을 요구할 수 없다. 사유발생일은 표절 판정시점이 아닌, 논문을 작성하거나 제출한 시점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작성된 지 3년이 지난 논문은 그 뒤에 표절로 밝혀지더라도 징계가 불가능하다. 현실과 맞지 않는 징계시효 규정이 표절 교수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국회 박찬대 의원은 “연구부정행위를 억지하기 위해서는 처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미비한 관련 법률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또한 “연구윤리 위반과 관련한 대학내부 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제보자 신변을 철저히 보호하는 등의 보완장치를 마련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회이상 학교별 윤리위원회를 개최한 대학교] 경희대학교 41회, 서울대학교 27회, 초당대학교 16회, 고려대학교 12회, 홍익대학교 10회, 8회- 가톨릭 관동대학교, 경기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7회 -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동의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6회 - 계명대학교, 군산대학교,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서울시립대학교, 인하대학교 5회 - 경상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세종대학교, 영남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연구부정 및 표절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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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서초동 대검찰청앞 대규모 2차 촛불집회
    5일 서초동 대검찰청앞에는 대규모의 인원이 모여 "검찰개혁"과 조국 법무부장관 지지를 위한 대규모의 집회와 "조국구속" 과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두개의 상반된 집회가 열렸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서초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는 반포대로 교대입구 삼거리∼서초경찰서 1.1㎞ 구간과, 서초대로 대법원 정문에서 교대역 인근 유원아파트 근처 1.2㎞로 이어지는 동서구간을 차지하고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등 구호를 외쳤다. 집회인원이 지난집회보다는 확연히 늘어난 것으로 보였다. 사회자등이 개별적으로 200만, 300만명이라고 주장하였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날 집회 인원을 40만 내외로 보았으나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시민연대)는 "공식적으로 집계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끝이 보이지않게 앉은 촛불집회 참가자들 - 오후 3시현재  이날 집회는 우리공화당이 낯 12시반부터 약 2만오천여명의 참가자가 반포대로에서 "'조국 구속 태극기 집회"를개최하는 것으로 세 대결이 시작되었다.   우리공화당의 "조국파면" 집회   오후 5시경 15만여명의 촛불집회 인원과 반포대교방향으로 행진한 후 다시 돌아와 마무리집회를 하는 우리공화당 및 오후 3시이후 지속적인 집회를 계속하던 자유연대 참가자들 3만여명이 경찰이 블록화한 20여m의 공간을 두고 마주한채 집회를 이어가는 모양새로 계속되었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촛불집회 참가인원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면서 순식간에 양측의 인원비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 상태로 되었다.   경찰의 격리벽을 사이에 둔 양측의 집회모습   경찰은 88개중대 5,000여명의 경관을 출동하여 양측의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 에서 서초역 사거리,서초3동 사거리 약 2.2㎞ 구간 8개 차로와 서초대로 서리풀터널 앞 사거리,서초동 유원아파트 앞 약 1.2㎞ 구간 10개 차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집회장소 양옆에 경비병력을 배치하여 양측의 충돌을 방지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발적집회" 또는 "시민집회"를 강조하기 위하여 참여를 자제하고있으나 전국 각지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단체로 이동한 촛불 인원에 개별적으로 대규모로 가세한 이날의 집회는 윤석열 검찰총장 개인에 대한 적대적 구호보다는 "검찰개혁"을 위주로하는 구호와 함께 "조장관에 대한 지지"구호가 함께 울려퍼졌다.   촛불집회는 전체적으로 열기가 있었으나 짜임새있고 질서있는 성숙한 시민의 집회로 보기에충분하였으나 적대적인 양측의 집단이 대규모로 한 장소에서 집회를 하는 관계로 충돌의 위험성이 상존하였으나 그 위험성마저 불식한 것은 아니었다.   이날 양측의 개인들간의 무수한 충돌은 폭력적 상태는 아니었으나 강한 불신을 넘어 저주에 가까운 욕설등이 여과없이 교환되는 자극적인것은 물론 양측의 여하한 구호에도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채 허공에 난무하는 자기들만의 구호로 치장되어 향후의 행보는 지극히 공격적일 것으로 추측되었다.   자유한국당을 주축으로한 보수연합이 9일 한글날 또 다시 대규모 장외집회를 광화문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집회에 참가한 더불어민주당을 축으로하는 촛불집회와의 세대결은 쉽게 사그라들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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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웃음, 낭만, 문학적 감성 10월 부천 공연 3편 소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10월 선보인다.  국악평론가 해설과 함께 듣는, 민족 희로애락 담아낸 코믹 송 ‘만요’ 오는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 부천서 만나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함춘호, 송창식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 경기도 문화의 날인 오는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 김연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할 수 있다. 할인 혜택과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공연 포스터   ▲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 포스터   ▲ ‘부천 문학콘서트 Ⅱ’ 공연 포스터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10-04
  • 용두사미(龍頭蛇尾) 치매안심센터
    - 복지부 사업규정 바꾸면서까지 의료인력 부재 허락(협력의사 8시간 → 4시간 근무) - 치매 조기 검사의 첫 관문인 신경심리검사를 해야 할 필수인력 임상심리사는 불과 98곳(38%)만 채용 - 전문 인력 부재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성 하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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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데이트 폭력 최근 5년 사이 53.5% 증가
    국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 된 인원이 2014년 6,675명 수준에서 2018년 10,245명으로 늘어 검거인원이 53.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7년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형사입건 된 인원은 총 1만 303명, 2018년에는 1만 245명으로 최근 2년간은 매해 1만 명 이상이 검거됐다.   데이트폭력 유형별로 살펴보면 폭행상해가 7,552명(‘17), 7,461(‘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범 등의 기타유형과 체포, 감금, 협박 유형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데이트 폭력을 당한 피해자 성별 별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남성 피해자가 977명에서 2018년 1,453명으로크게 늘었고 2019년 8월까지 1,207명을 기록해 최근 3년 사이 가장 많은 남성 피해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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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국내 외국인불법쳬류자 계속 증가세, 36만 넘어
    국내 외국인불법쳬류자 계속 증가세, 36만 넘어 불법체류자, 체류방법도 구분없이 전체 분야에서 증가 기사입력 2019.09.30 10:08 댓글 0 국회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6월 말 기준 국내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36만 6,566명으로, 2016년 20만 8,971명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체류자 현황]                                                                                                  (단위:명, %)             구 분 2016년 2017년 2018년 ’19. 6월 합계 총 체류자 2,049,441 2,180,498 2,367,607 2,416,503 불법체류자 208,971 251,041 355,126 366,566 불법체류율 10.2 11.5 15.0 15.2 태국 총 체류자 100,860 153,259 197,764 200,743 불법체류자 56,099 68,449 138,591 140,363 불법체류율 55.6 44.7 70.1 69.9 중국 총 체류자 1,016,607 1,018,074 1,070,566 1,079,885 불법체류자 55,831 62,827 71,070 70,054 불법체류율 5.5 6.2 6.6 6.5 베트남 총 체류자 149,384 169,738 196,633 221,901 불법체류자 27,862 31,691 42,056 51,456 불법체류율 18.7 18.7 21.4 23.2 몽골 총 체류자 35,206 45,744 46,286 47,483 불법체류자 10,146 12,719 15,919 17,514 불법체류율 28.8 27.8 34.4 36.9 필리핀 총 체류자 56,980 54,480 60,139 56,784 불법체류자 11,295 11,954 13,020 13,053 불법체류율 19.8 21.9 21.6 23.0 카자흐스탄 총 체류자 11,895 22,322 30,717 32,798 불법체류자 2,914 7,214 11,413 10,393 불법체류율 24.5 32.3 37.2 31.7 러시아 총 체류자 32,372 44,851 54,064 61,343 불법체류자 3,849 8,533 10,906 11,222 불법체류율 11.9 19.0 20.2 18.3 인도네시아 총 체류자 47,606 45,328 47,366 43,193 불법체류자 7,181 7,626 8,110 8,192 불법체류율 15.1 16.8 17.1 19.0 우즈베키스탄 총 체류자 54,490 62,870 68,433 73,088 불법체류자 4,452 5,241 6,162 6,557 불법체류율 8.2 8.3 9.0 9.0 캄보 디아 총 체류자 45,832 47,105 47,012 46,729 불법체류자 3,886 4,715 5,897 6,304 불법체류율 8.5 10.0 12.5 13.5 기 타 총 체류자 498,209 516,727 548,627 552,556 불법체류자 25,456 30,072 31,982 31,458 불법체류율 5.1 5.8 5.8 5.7 특히, 2018년말 기준 외국인 체류자는 236만명으로 이 중 35만 5,126명(15%)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204만명 중 20만명(10.2%), 2017년 218만명 중 25만명(11.5%)으로 불법체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적별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태국이 가장 많았다. 2019년 6월 기준 태국 국적 체류자는 20만 743명인데, 이 중 14만 363명이 불법체류자로 불법체류율은 69.9%에 달했다. 태국 국적 체류자 10명 중 7명이 불법체류자다.   중국,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는 각각 7만 54명, 5만 1,456명으로 태국 다음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몽골 1만7,514명, 필리핀 1만 3,053명 순이다.   불법체류율을 살펴보면, 몽골, 카자흐스탄이 태국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몽골 국적 체류자 4만 7,483명 중 1만 7,514명이 불법체류자로 불법체류율은 36.9%에 달했다. 카자흐스탄 국적 체류자 3만 2,798명 중 1만 393명이 불법체류자로 불법체류율은 31.7%였다.   2018년 불법체류, 불법취업, 범죄 등으로 강제퇴거(추방)된 외국인은 3만 1,811명에 달했다. 태국 국적이 1만4,38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국 7,677명, 베트남 2,257명, 러시아 1,267명, 몽골 1,191명 순이었다.  강제퇴거 외국인을 사유별로 분석한 결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다. 2018년 불법체류로 강제퇴거된 외국인은 1만 6,305명으로 51.2%, 불법취업으로 강제퇴거된 외국인은 1만2,302명으로 38.6%였다. 형사범(범죄)은 2,605명으로 8.1%였다.                    [강제퇴거외국인 국적별 현황] 구 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6월 합계 28,784 26,694 31,811 17,218 태국 10,788 10,160 14,388 8,329 중국(한국계 포함) 8,148 7,508 7,677 3,728 베트남 2,621 2,199 2,257 1,451 몽골 1,013 1,029 1,191 509 필리핀 1,019 662 717 337 카자흐스탄 397 617 945 574 러시아(한국계 포함) 716 1,162 1,267 724 인도네시아 888 375 395 185 우즈베키스탄 629 469 468 256 캄보디아 523 347 357 153 기 타 2,058 2,195 2,149 972 강제퇴거외국인 사증면제(B-1), 단기방문(C-3), 관광통과(B-2)를 이용해 입국한 자는 전체 3만 1,811명 중 2만4,640명(7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90일까지 체류를 허가해주는 제도를 악용해 입국한 뒤 출국하지 않은 불법체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강제퇴거외국인 2만 6,694명 중 사증면제(B-1)로 입국한 외국인은 1만 2,500명이었고, 단기방문(C-3) 5,224명, 관광통과(B-2) 2,013명이었다. 2016년 전체 2만 8,784명 중 사증면제(B-1) 1만 1,625명, 단기방문(C-3) 4,586명, 관광통과(B-2) 2,303명이었다.                   [강제퇴거외국인 체류자격별 현황0  구 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6월 합계 28,784 26,694 31,811 17,218 사증면제 (B-1) 11,625 12,500 16,664 9,423 관광통과 (B-2) 2,303 2,013 2,704 1,412 단기방문 (C-3) 4,586 5,224 5,272 2,750 유학 (D-2) 122 123 131 75 일반연수 (D-4) 420 467 585 408 비전문취업 (E-9) 5,193 3,604 2,756 1,256 선원취업 (E-10) 536 403 412 205 거주 (F-2) 290 153 98 44 결혼이민 (F-6) 333 291 214 89 기타 3,376 1,916 2,975 1,556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더불어민주당)은 “국내 입국한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불법체류자 등 사회적 문제와 갈등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사증면제 등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의 불법체류, 불법취업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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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부천시 행사 취소 결정
    부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부천시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양진철 부시장을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9월 27일 이후 개최하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야외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기업한마당, 부천시민화합한마당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가 취소됐다.   부천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행사 취소 안내   다만 10월 18일에 개최 예정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축소 여부 결정 후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양진철 부시장은 전 부서에 ASF 총력대응을 주문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행사 준비에 고생하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천에는 돼지 사육 농장은 없으나 감염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에 관내 축산물공판장 등에 소독 및 출입차량 기록 관리 철저를 주문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ASF 예방 및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행사 개최 여부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가 26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천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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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상승하는 환율압박, 수출입물가에 영향력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 이르면서 수출입물가가 나란히 상승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부담을 지웠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한 달 전보다 1.5% 상승했다. 7월 평균 달러당 1,175.3원이던 원/달러 환율이 8월 1,209.0원으로 뛰어오른 영향으로 전월 대비 수출물가는 6월(-2.2%), 7월(-0.3%) 하락하다 8월 들어 반등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물가가 한 달 전보다 2.9% 오르며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추세가 13개월 만에 반등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으로 보면 0.1% 상승이다.   반도체 가운데 D램 수출물가(계약통화 기준)는 한 달 전과 보합으로, 가격 하락세가 일단 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에서 반도체 공급량을 줄였고, 수요 측면에서 일본 수출규제로 한국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품을 미리 사두려는 심리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수입물가는 한 달 전보다 0.9% 올랐다. 8월 평균 두바이유는 배럴당 59.13달러로 7월 63.28달러에서 6.6% 하락하였음에도 환율이 오르면서 전체적인 수입물가가 상승했다.   수입물가 상승 폭이 큰 세부 품목들을 보면 천연가스(LNG)가 7.7%, 시스템반도체가 2.9%, 철광석이 2.9%로 조사됐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수출물가가 1.2%, 수입물가는 1.8%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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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고식적판정에 의존한 보훈처 망신을 자초
    국가보훈처가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에 대해 '전상'(戰傷)이 아닌 "공상(公傷)" 판정을 내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의 목함지뢰 공격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     보훈처는, 보훈심사위원회가 8월 7일 회의에서 하 중사에 대해 공상 판정을 내리고 이런 결정을 같은 달 23일 하 중사 본인에게 통보했다.   보훈처는 문재인 정부에서 여러가지 논란의 소지가 있는 판정으로 국회등에서 비아냥을 듣는등으로 개혁의 대상이 되고있는 상황에서 형평성과 충성에 대한 의구심을 크게 불러일으키는 이번의 결정으로 여론의 날선 비판을 받고있다.   적과 교전이나 무장폭동 또는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행위,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입은 상이를 뜻하는 "전상(戰傷)"과는 달리 "공상'(公傷)"은 교육·훈련 또는 그 밖의 공무, 국가 수호, 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 등의 과정에서 입은 상이를 의미한다.   육군은 하 예비역 중사가 전역할 당시 '적이 설치한 위험물에 의해 상이를 입거나 적이 설치한 위험물 제거 작업 중 상이를 입은 사람'을 전상자로 규정한다는 내부 규정에 따라 전상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보훈처 보훈심사위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하 예비역 중사의 부상을 '전상' 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 명확한 조항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공상으로 판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에 더하여 보훈심사위는 그동안 군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지뢰사고에 대해 공상판정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하 예비역 중사는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북한 목함지뢰 도발 사건. 저의 명예를 지켜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리 잃고 남은 거는 명예뿐인데 명예마저 빼앗아 가지 말아 달라", "끝까지 책임지시겠다고들 했는데 왜 저희를 두 번 죽이느냐"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군 당국은 천안함 폭침과 마찬가지로 목함지뢰 사건 역시 북한의 도발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하 예비역 중사 부상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해석해 전상으로 인정할 여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보훈처는 이에 대해 "독립심사기구인 보훈심사위의 내·외부 법률전문가 등이 위원(11명)으로 참여해 유공자법에 규정된 심사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쳤다"며 "과거 유사한 지뢰폭발 사고 관련 사례 역시 종합검토한 뒤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훈처 관계자는 "하 예비역 중사가 이의신청한 만큼, 이 사안을 본회의에 올려 다시 한번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국방부의 군인사법 시행령과 보훈처의 유공자법 시행령에 있는 전상과 공상(규정)에 대한 일부 차이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 법령 개정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7일 하 중사의 신문고 진정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재고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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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교수들, 대규모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반대 성명
    19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시국선언서를 공개하고 전·현직 교수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대학별 서명자 (17일 오후 10시 현재)   정교모는 선언서에서 "온갖 비리 의혹을 받고 있고 그 부인은 자녀 대학원 입학을 위한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교수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사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고 일방적인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 했는데, 조 장관은 딸이 불과 2주의 인턴 생활로 국제학술지 수준의 논문에 제1 저자가 되도록 했다"며 "오랫동안 연구 생활에 종사하는 교수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이며, 수년간 피땀 흘려 논문을 쓰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공정성을 떠난 행위를지적했다.   선언서는 "이번 사태는 특권층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온갖 편법적인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한 후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며 "조 교수가 법무부 장관이 됨으로써 발생할 심각한 사태를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문 대통령은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조 장관이 교체되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은 현 정부에 대한 기대에서 분노로 바뀌고, 우리는 이런 국민의 마음을 모아 강력한 반대를 행동으로 나타낼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을 처음으로 시작한 정교모 관계자는 "답답한 마음에 몇몇 교수들과 시국선언서를 작성하고 웹페이지를 만들어 아는 교수들에게 알렸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생각보다 반응이 컸다"며 "정치 성향을 떠나 대학과 관련된 일이어서 교수들의 분노가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1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교모" 교수들은 일부에서 허위로 서명에 기재하는등 "정교모"활동에 방해한 사항등을 들어 명단의 공개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명단공개 여부를 떠나 이 성명서에 참여한 교수들의 영향력이 시국에 미칠 영향력에 대하여 여야가 공히 촉각을 모으고 있고 이 성명서는 향후 오랫동안 조국 장관임명 반대론자들의 주요한 명분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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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2,000명이 넘는 대규모교수들, 조국 임명 반대 서명
    17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시국선언서를 공개하고 전·현직 교수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대학별 서명자 (17일 오후 10시 현재)   정교모는 선언서에서 "온갖 비리 의혹을 받고 있고 그 부인은 자녀 대학원 입학을 위한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교수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사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고 일방적인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정은 공정할 것이라 했는데, 조 장관은 딸이 불과 2주의 인턴 생활로 국제학술지 수준의 논문에 제1 저자가 되도록 했다"며 "오랫동안 연구 생활에 종사하는 교수 입장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이며, 수년간 피땀 흘려 논문을 쓰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공정성을 떠난 행위를지적했다.   선언서는 "이번 사태는 특권층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온갖 편법적인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한 후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며 "조 교수가 법무부 장관이 됨으로써 발생할 심각한 사태를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문 대통령은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조 장관이 교체되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은 현 정부에 대한 기대에서 분노로 바뀌고, 우리는 이런 국민의 마음을 모아 강력한 반대를 행동으로 나타낼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을 처음으로 시작한 정교모 관계자는 "답답한 마음에 몇몇 교수들과 시국선언서를 작성하고 웹페이지를 만들어 아는 교수들에게 알렸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생각보다 반응이 컸다"며 "정치 성향을 떠나 대학과 관련된 일이어서 교수들의 분노가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9월17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서명자가 246개대학에서 2천명을 넘었으며 오는 1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 할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이 성명서에 참여한 교수들의 영향력이 시국에 미칠 영향력에 대하여 여야가 공히 촉각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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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내년 총선출마 유력시
    더불어민주당내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경선출마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 부천시 소사구 지역 역시 이 지역의 절대적 우세권을 유지하던 김상희 현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감퇴하면서 때이르게 분위기가 가열되어 관심이 고조되어왔다. 21대 총선출마가 유력시되는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20대 선거에서 광주서구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지명전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신 이건태 변호사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던졌고 이어서 젊음과 지성을 겸비한 제주출신 김한규 변호사가 이어 추석명절에 화려한 현수막경쟁으로 1차 경쟁을 펼친바있다.  당초 이번 선거에 나설수도 있다고 예측되던 김명원 도의원이 출마를 포기함으로서 김상희 의원을 비롯한 3파전으로 굳어지는 것으로 보이던 이 지역의 구도는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소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십인방으로 인구에 회자되면서 부천 소사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지명은 4파전으로 변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최근 부천지역에 대한 각종 행사에 참여도가 빈번했던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0인방중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용 경기도대변인, 조계원 경기도정책수석, 서남권 경기도소통협치국장 과 함께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어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특히, 추석명절기간에 김상희 의원, 김한규 변호사, 이건태 변호사간의 현수막 경쟁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던 한선재 원장이 최근 부천지역의 기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출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부정을 확실히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그가 이번 총선에 지대한 관심을 갖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선재 원장이 이 지역에 대한 출마를 결심할 경우 소사지역에 기반을 두지않은 여타후보 보다는 지역적 지지가 다분한 한선재 원장이 현 의원인 김상희 의원과 함께 경선에서 우세한 위치를 갖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부천 소사구 지역에서 4선의 시의원으로 이 지역에서의 지명도가 매우 높은 점을 볼때 한선재 원장이 후보 지명경쟁에 가세하는 경우 소사구의 더불어민주당 당내 지명경쟁은 1강1중1약의 구도에서 치열한 2강과 상대적 2약으로 대별되는 4파전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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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부천필 유럽에 부천의 음악을 알리는 투어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박영민)이 부천시의 막대한 재정적지원에 힙입어 유럽연주투어를 갖는다. 부천필의 공연안내문   부천필은 10월4일 독일 쾰른(Kolner Philharmonie), 10월6일 베를린(Berliner Philharmoniker) 및 10월9일 프랑스 메츠의 Arsenal concert hall등에서 모두 3회의 연주회를 갖는다.   작곡자 조은화 교수 "2019 한국주간 연주회(Konzert zur Korea Woche 2019)"라는 제목으로 쾰른 콘서트홀에서의 연주에는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 계명대 조은화 교수의 창작곡 오케스트라와 장구를 위한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Back Into. Out of  für Janggu und Orchester)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No.5 가장조 작품 219번" 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연주한다. 장구는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김웅식이, 바이올린은 현재 우리나라 현악사중주단으로는 유일하게 해외에 근거를 두고 연주를하는 "노부스콰르텟"의 일원인 김영욱이 협연한다. 독일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연주하는 베를린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 라단조 작품 30"과 쾰른의 공연작인 조은화 교수의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Back Into. Out of für Janggu und Orchester)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연주한다.    "영원한 챠이코프스키(Tchaikovski forever)"로 러시아 곡만을 연주하는 Arsenal에서의 연주에는 챠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작품 45번" 과 "심포니 4번"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이번의 유럽연주회는 지난 2014년의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연주에 이어 5년만의 유럽연주여행으로 부천필은 이번 연주회에서 독특한 동양적 곡해석에 따른 화음을 유럽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있다.   유럽연주에 앞서, 부천필은 9월27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를 비롯한 라흐마니노프의 곡과 챠이코프스키의 곡으로 "프리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쾰른 필하모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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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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