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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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하는 부천시, 붉은 물결 가득한 사랑의 헌혈 운동 진행
    부천시는 지난 26일 10시부터 16시까지 부천시청 직원 및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단체 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 감소로 적정 수준의 혈액량(5일분)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시는 3월 헌혈 운동 이후로도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로 파생된 사회적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헌혈은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하였다. 헌혈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에 사용된 일회용 바늘은 사용 즉시 폐기하였다.   지난 26일 진행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헌혈자의 모습     이날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n차 감염 확산 등의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3월 헌혈 운동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직원들의 성숙한 의식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종성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않는 직원들의 성숙한 의식에 또 한번 배움을 얻어간다”며 감사함을 표하고, “이번 헌혈 행사는 26일 부천시청을 시작으로 27일 복사골문화센터, 28일 부천종합운동장까지 3일간 진행되니 외청 및 산하기관 소속 직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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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장덕천 부천시장, 라온파티참석자 코로나검사 권고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 노래방과 주점, 음식점 등을 연결고리로 계속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추적을 어렵게 하고있다.   전날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3차 감염은 27명, 4차 감염은 11명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날 학원강사→학원강사 제자→고3생→고3생 아버지에 이어 고3생 아버지의 직장동료(경기 하남시)까지 5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도 나왔다. 앞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인 인천 학원강사는 제자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켰고 이 제자가 방문한 탑코인노래방에서 택시기사가 감염돼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하는 이 택시기사는 지난 9일, 10일, 17일 부천 소재 "라온파티"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사진사로 일했다. 10일에 열린 돌잔치에서 하루에만 6명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부천 돌잔치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택시기사가 참석한 돌잔치 방문객과, 같은 시기 라온파티에서 열린 다른 돌잔치 방문객 등 3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는 이 사진사와 연관된 5월9일(16:50~20:30), 5월10일(10:20~14:14) 그리고 5월17일(10:33~13:42) 라온파티하우스참가자가 주소에 상관없이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있다.   한편 22일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소방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천소방서는 A소방장이 근무하는 "신상 119센터"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A소방장은 전날인 21일 오후 김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김포관내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A소방장의 부인 B(39)씨와 아들 (5)군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에서는 22일에만 3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여 이동경로등 역학조사를 추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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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성범죄 처벌 대폭 강화-오늘부터 즉시 시행
    정부는 19일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 법과 관련하여 개정된 조항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상대 의제강간·추행죄의 공소시효 폐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른바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최근의 악랄한 "갓갓""박사방"등의 불법 성착취사건이후 성범죄관련 처벌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부터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소지 또는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 지금까지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소지하는 행위만 처벌 대상이었다.   성착취 영상물 제작·반포죄의 법정형도 크게 강화되었다.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되었고 'n번방' 사건처럼 피해자 스스로 촬영한 영상물이라도 동의 없이 배포하면 처벌된다. 성적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강요는 기존 형법 대신 성폭력처벌법이 적용돼 각각 징역 1년· 3년 이상으로 가중 처벌된다.   미성년자 의제강간 기준 연령은 기존 13세에서 16세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면 상대방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처벌된다. 다만 피해자가 13세 이상 16세 미만이면 19세 이상 성인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만 처벌한다.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의 처벌도 강화됐다. 강제추행 법정형에서 벌금형이 삭제되고 신체형인 5년 이상 징역형으로만 처벌하게되어 합의여부등에 의한 형량참조의 경우가 크게 줄게되었다.    또한 의제강간· 추행죄는 11월20일부터 공소시효가 폐지되어 피해자가 위력등에서 벗어난 시점에서도 소를 제기할 수 있게되었다 .   개정된 법률은 불법 촬영과 허위영상물 반포 등 죄를 저지른 경우 범행기간 취득한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추정해 환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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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발병" 확대가능성 우려
    방역당국이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일어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용인시 확진자 A씨(용인 66번 환자)를 단일 감염원으로 한 전파가 아닌 이미 다른 산발적인 감염 고리가 진행되고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추정을 함으로서 여타지역의 전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집단 감염이 초발 환자에 의한 단일한 전파나 확산이 아니라, 산발적인 전파의 연결고리들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초발 환자의 증상 발현일이자, 클럽 방문일인 2일에 증상이 나타난 다른 사례들도 있고, 초발 환자가 방문하지 않은 날에도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용인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2일 같은 클럽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대다수라는 점을 들어 이번 집단감염을 용인 확진자에 의한 2차 전파로 본다고 추정했으나, 추가 확진자 역학조사에 따라 수정한 것이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고열과 설사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같은 날 0시∼오전 3시 30분에 이태원의 '킹클럽', 오전 1시∼1시 40분에 '트렁크', 오전 3시 30∼50분 '퀸' 등 클럽들에서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가 다녀간 이후인 5일에 킹클럽을 다녀온 남양주 20대 환자, 4일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인천 20대 환자, 4∼5일에 트렁크와 퀸을 다녀간 서울 20대 환자 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유행이 전국으로 퍼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관련 확진자 27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 1명, 부산 1명이다.   권 본부장은 "해당 클럽을 4월 29일 밤부터 5월 6일 새벽까지 방문한 사람은 모두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들의 거주지가 전국에 퍼져 있다면 거주지 어디서라도 2차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련 환자 27명 중에는 클럽 방문자의 가족과 지인 등 지역사회 전파가 4명이 포함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파도 더 나오고, 다른 연결고리에 의한 환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진단했다.   9일 18시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 수는 서울 27명, 경기 7명, 인천 5명, 부산 1명 등 40명으로 추가발병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2시 서울시내의 모든 유흥업소에 집단모임 금지명령을 발동한 상태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5-09
  • 김상희 의원 ,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도전
    21대 국회에서 30명의 여성의원을 배출한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의원들이 첫 여성 첫 여성 국회부의장을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김상희(부천병) 의원을 국회부의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여기에 일부 남성의원들도 여성 부의장의 탄생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하고있어 여성의원들의 추진력 여하에 따라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김상희 의원과 김영주((영등포갑)의원이 모두 4선이나  당내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 경선 관리위원회 의장을 맡고있어 사실상 후보의 자격이 상실된 김영주 의원이 김상희 의원을 추천 함으로 김상희 의원의 여성부의장 후보 단독 출마가 확실시되고있다.   이들 여성의원들은 여당몫 국회부의장의 여성부의장 요구에 더하여 국회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간사직에 여성의원 30% 의무배치도 함께 요구하고있어 21대 국회에서는 여성의원들의 영향력이 훨씬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7일 원내대표에 출마했던 3명의 후보들 모두 원내총무 경선와중에 이와같은 여성의원들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약속문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있으나 현실적으로 180명에 이르는 민주당의 원내 상황에서 30명의 여성의원들의 요구는 과도한 것으로 인식되고있어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주목되고있다.   당 코로나특위 위원장과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방역대책본부장인 4선의 김상희 의원은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당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을 맡은바 있고 당의 여성특위위원장으로 여성의원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김상희 의원은 현재 민주당몫의 국회부의장에 도전한 5선의 이상민 의원 과 향후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변재일(5선), 안민석(5선) 의원등 남성의원과의 경선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5-09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 부천시민 정부 방안대로 전액 지급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정부 방안대로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 부천시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4인 가구 기준 100만 원)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여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부천시는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과 관계없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정부 87만 원, 부천시 13만 원)을 전액 지급한다. 구분(가구수)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계 550,000 900,000 1,250,000 1,600,000 긴급재난지원금 400,000 600,000 800,000 1,000,000 재난기본소득 150,000 300,000 450,000 600,000   이로써 부천시민은 4인 가구 기준으로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 60만 원과 정부·부천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포함하여 최대 16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 5월 4일(월)부터 취약계층(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은 신청 없이 현금 지급   5월 4일 월요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대상자(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는 세대주만 가능하며 초기에는 5부제가 적용된다. 부천시 33만 가구 중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을 수급하는 가구인 3만 3천 가구는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5월 4일 월요일부터 현금으로 지급 받는다. 그 외의 시민들은 11일 이후 신용·체크카드, 지역 화폐,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선불카드는 은행의 협의 여부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 5월 11일 월요일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5월 11일 월요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한 신용·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이 포인트로 충전된다.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용·체크카드는 신청이 용이하고 지역화폐와 달리 경기도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티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 적립 제외로 신청 불가   ▲ 5월 18일 월요일부터 지역화폐, 선불카드 온·오프라인 신청   지역화폐나 선불카드로 지급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5월 18일부터 부천시 홈페이지(별도 홈페이지 구축 예정) 또는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며, 현장 방문 시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세대원,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위임하는 사람과 위임받는 사람의 신분증을 모두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지급 대상 여부 조회와 신청 모두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신청이 가능하다. 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조회 및 신청, 오프라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나,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 신청은 불가능하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나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지원되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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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고3, 13일부터 등교
    정부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시기를 이르면 13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고3 학생들의 다음 순위로 어른들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으로 맞벌이 가정 등에 부담이 되고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는 4일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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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모바일 지도로 1,900여 개 꿈의학교 한눈에 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1,900여 개의 꿈의학교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을 통해 경기꿈의학교 지도를 제공한다. 아이엠스쿨은 가정통신문, 급식 등 학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여기에 접속해 꿈의학교 탭을 누르면 지역별 꿈의학교 현황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또 원하는 꿈의학교를 선택하면 해당 학교의 모집 기간과 인원, 교육 기간과 내용,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아이엠스쿨과 연계한 경기꿈의학교 지도 활용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꿈의학교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경기꿈의학교를 확산시켜 학생들이 꿈을 향해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기꿈의학교는 작년에 참여했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 조사 결과를 반영해 11개 주제 영역에 걸쳐 총 1,919교를 선정해 이달 1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11개 주제 영역은 스포츠, 과학․기술, 요리, 미술, 인문학, 영상․영화, 음악, 창업, 생태, 뮤지컬․연극, 진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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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채널 A, 검찰과 압수수색 놓고 대치중
    검찰의 종합편성채널A 광화문 사옥 압수수색이 밤샘대치로 길어지면서 검찰에 의한 언론사 압수수색에 대한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기게 됐다.   전날 오전까지만 해도 31년 만에 이뤄진 취재 관련 언론사 압수수색에 채널A 측도 당황한 나머지 검사와 수사관들의 진입이 허용하는 한편  자료 제출 범위를 협의하는 등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듯하던 압수수색은 오후 들어 채널A 기자들이 사무실로 속속 집결하면서 검찰 측에 강력히 항의하기 시작했다. 사내에서 대치중인 "채널A" 기자들   급작스러운 분위기 변화에 검찰 측도 수색 경로가 속속 막히면서 현장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검찰과 채널A 간 대치 양상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밤을 꼬박 새운채 29일 오전까지 양상이 이어갔다.   특히 밤을 새운 29일에는 채널A 보도본부 기자들은 물론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들까지 회사로 출근해 스크럼을 짜고 검사와 수사관들의 진입을 막고 있고 이에 검찰도 수사 인력을 보강하며 양측이 일촉즉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옥은 1층 로비에서부터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1층에서는 출입자들의 신분증을 다 확인하며 외부인은 아예 건물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채널A 보도본부장실이 있는 13층은 엘리베이터도 멈추지 않는다. 특히 회사 서버 등 중요 자료와 시설이 있는 층에는 회사 관계자들이 일제히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와 관련한 언론사 압수수색은 1989년 안전기획부가 서경원 평화민주당 의원 방북 건을 취재한 한겨레신문 편집국을 압수수색한 이래 31년 만으로,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정권에서는 없던 일이다. 그럼에도 이날 오후까지 대치 양상이 장기화할 경우 검찰 측에서 물리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채널A지회는 전날 성명을 내고 "이번 일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한 바 있다. 기협은 이날 상황도 계속 주시하며 추가 대응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사와 수사관들이 회사 출입구를 무단으로 통과한 데 대해 2차 입장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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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0-04-29
  • BIFAN,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동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으로서 7월9일의 개막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였다.   영화제측은 영화제기간중에 자유입장권처럼 사용할 수있는 배지가격을 공시함으로 영화제를 위한 판촉활동에 돌입하였다.   영화제측이 제시한 배지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영화계 종사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올해 배지 가격을 작년가격의 50%를 인하"했다.   배지 가격은 기간별로 약간 상이하여 △27,000원(얼리버드 기간, 4월 27일~5월 15일) △30,000원(사전 신청 기간, 5월 18일~6월 16일) △50,000원(영화제 현장등록)으로 조기신청에 따르는 기간이익에 차별이 있다.   이에앞서 영화제측은  영화제(7월 9일~16일)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들인 ‘비판 히어로즈’의 모집공고를 4월15일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기술⦁대외협력⦁VR사업⦁산업프로그램⦁운영⦁초청⦁총무⦁프로그램⦁행사⦁홍보⦁회계팀 등 총 11팀 27개 분야에서 활동할 300명을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4-27
  • 코로나재난기금 추경, 고생한 질병관리본부는 삭감하고 청와대등은 "0"원 삭감
    기획재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 재원 마련을 위해 제출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방역 일선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지방 국립병원의 공무원 연가보상비 약 12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청와대와 국회, 국무조정실 등은 삭감하지 않기로 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국민에게 코로나지원금을 기부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자기식구의 고통분담은 나몰라라하는 상태로 입방아의 대상이 되고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16일 제출한 추경안에 공무원 인건비 6952억원을 삭감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무원 연가보상비 3953억원과 채용 연기에 따른 인건비 절감분 2999억원을 코로나지원금 예산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에대해, 나라살림연구소는 지난 21일 기재부의 추경안을 분석해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지방 국립병원의 연가보상비 약 12억원을 삭감하면서 청와대·국회·국무조정실·감사원 등의 연가보상비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이 예산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인건비는 7억600만원이 삭감됐다. 국립 나주·부곡·공주·춘천·마산·목포병원은 각각 1억3300만원, 1억2300만원, 9600만원, 9300만원, 8000만원, 6200만원씩 예산이 줄었다. 반면 국회, 대통령경호처, 대통령비서실, 감사원, 국무조정실 등 소위 '힘이 센' 기관들은 연가보상비 삭감 대상에서 제외됐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질병관리본부 직원들   "질본과 국립병원 공직자들은 코로나19 대응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로 힘든 이들에게 추가적인 보상등은 더하지 못할 망정 연가 소멸에 따른 권리인 연가보상비까지 주지 않는 것은 노동권 위배행위"라는 지적이다.   기재부는 이같은 지적에 대해 "국회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일부 부처의 연가보상비만 삭감했다"고 해명했다. 추경안에 담긴 다른 재정사업 심의를 위해 국회 상임위가 열리는 20개 중앙행정기관에 한해 연가보상비를 삭감해야 국회 통과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계산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예산집행지침을 변경해 추경에 포함되지 않은 34개 기관도 공무원 연가보상비를 집행하지 않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나라살림연구소는 21일 오후 재반박 자료를 내고 "기재부의 해명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무위원회 소속인 금융위원회의 연가보상비는 삭감하면서 같은 정무위 소속이자 국무총리 직속인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의 연가보상비는 그대로 뒀다는 것이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의 연가보상비는 삭감한 반면, 인사혁신처는 삭감하지 않은 사례가 발견됐다. 향후 예산집행지침변경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도 "국회 예산심의와 관계 없이 예산 집행내역을 조정하는 것은 국회 예산심의를 무력화하는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기재부는 지난 24일 2차 추경 수정안을 제출했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주는 것으로 방침을 정한 후 추가 소요액을 반영했다. 추경안 규모는 7조6000억원에서 11조2000억원으로 3조6000억원 증액됐다. 이 과정에서 기재부는 증액분 3조6000억원은 모두 적자국채를 발행해 충당하는 것으로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청와대와 국회의 예산 삭감은 없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당 원내대표는 코로나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줄 것'을 입을 모아 요구했다. 자신들의 식구들에 대한  예산 삭감은 '예외'로 둔 채 국민에게는 도와줄 것을 구하는 모양새라 이들의 기대에 부응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지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는 오는 29일까지 추경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과연 국회가 이 문제를 그대로 넘어 갈 것인지 관심이 간다. 청와대와 국회의 예산삭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국회가 기재부에 이를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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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勸酒歌/이봉영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勸酒歌/이봉영    白壽를 살아도 짧은 인생 쉬엄쉬엄 쉬며 가세 세월아 네월아 더디 간다고 최촉할 이 있다던가?   해도 해도 끝없는 일 슬렁슬렁 놀다 하세 비나리 눈나리 핑계 댈 일 많구나!   披露와 愁心이 술술 풀리는 한 잔 술 쓴소리 단소리 그 안에 들었다네!   人生事 塞翁之馬, 生老病死는 天理라 잔 들고 기쁨은 더해주고 슬픔은 덜어주고 내 사랑, 내 친구, 다 酒님의 뜻 자, 우리의 安寧을 위하여!   -시집 <불끈 불끈>, 미디어 저널. 2019   신윤복(申潤福)의 <대쾌도(大快圖)> 부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사람이 살아가는데 언어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든 다 안다. 언어는 인간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매개체이며 화자와 청자 사이에 자극과 반응으로 나타난다.   말에는 그 사람의 인격, 품격이 드러나기에 같은 주제를 가지고, 특히 설득의 화법에 있어서는 저질적이고 자극적, 금도를 넘어선 화법은 다수의 언중이 실망하게 된다. 특히 국민을 대표한다거나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60년대, 대학에서 화법 교육의 강좌가 개설되기도 했다.   대화의 경지에 오른 맹자의 논리와 비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왜냐면, 그는 시, 서, 예악을 통섭했기 때문이다. 논리의 비약일지 모르지만 언어의 품격과 격을 높이기 위해서 한 달에 시집 한 권 구입해서 읽어보길 권해본다.   21대 총선이 끝났다. 승자와 패자는 각자의 이유로 한 잔의 술로 웃으며 회포를 풀고, 한 편에서는 울부짖었을 것이다. 희비가 교차된 상황에서 권커니 잣거니, 아님 獨酌을 했을 것이다. 음주는 이렇듯 喜怒哀樂의 性情 속에서, 때와, 장소, 계절을 떠나 울분을 토하고 때로는 기쁨에 환호하며 즐기는 음식 문화이기도 하다.   ‘권주가’하면 바로 송강의 ‘장진주사’와 시선 이백의 ‘장진주’를 떠올리게 된다. 너무나 잘 알려진 시가이기 때문이다. 송강은 이백의 영향을 받았음은 물론이듯 화자인 작가 자신도 고시가를 당연히 살펴보았을 것이다. 왜냐면 예술가들은 학제 간의 교류와 인접 학문에서 직간접적으로 영감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자 이제, 필자도 勸酒歌’한 잔 받았으니 두 손 모아 받잡으며 펼쳐 놓은 멍석에서 한 바탕 놀아보자. 백 년도 못살면서 천년 근심 안고 사는 인생아(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세월아 네월아 뭐가 그리 급하더냐. 막대 들고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때려본들 허연 머리칼이 먼저 온다고 그 누가 말했더냐. 바로 우탁이 늙음을 한탄하지 않았더냐(嘆老歌) 깊은 산속에서 불로초 찾지 말고, 이른 아침 공원길을 微吟緩步하며 시 한 송이 접어보고, 원미산 둘레길을 逍遙吟詠하며 시조 한 수 읊조려본들 어떠하랴.   비나리고 눈 나린들 어떠하리, 중앙공원에 봄이 들어 흥이 절로 나니 하던 일 잠시 멈추고 한적한 계곡에서 막걸리 한 사발(濁醪溪邊)에 쏘가리(錦鱗魚) 안주 그 어떠한가. 마당바위 걸터앉아 한 잔 권커니, 한 잔 잣거니. 술꾼인 李伯, 松江. <將進酒>’,‘將進酒辭’‘한 대목씩 술잔에 띄워놓고, 몇 잔을 마시는지 꽃 꺾어 算 놓고 무지하게 마셔보세.   쌓이고 쌓인 披露(疲勞의 오기인 듯)와 수심은 흔들리는 내 술잔에 어리고, 쓴소리, 단소리는 그대 술잔에 어룽대니 風樂과 山海珍味 없다한들 어떨손가. 거나하게 취한 김에 천하 술꾼 송강 되어 사이좋은 이웃집에 술 익었단 소문 들었으니 누운 소 없는 대신 좋은 벗과 어깨동무하고 대문 앞 다가가서 친구 왔다 큰소리로 외쳐보세. 말술 마시며 이웃과 어울려보세(斗酒聚比隣)   길흉화복 변화 많으니, 낙이불음 애이불상樂而不淫 哀而不傷)하고, 늙어 병들어 죽는 인생, 허망코 허망토다. 자 이쯤에서 일배일배부일배(一杯一杯復一杯). 벗들과 노닐다가(友人會宿), 술 취해 텅 빈 산에 누우니(醉來臥空山), 하늘이 이불이요 땅이 베개인 것을. 한창때의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盛年不重來)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으니라(歲月不待人).   이백과 송강의 권주가가 저 먼 이탈리아 주세페 베르디를 취하게 했는지 그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축배의 노래’로 한 잔 술을 권하지 않았더냐. 알프레도와 비올레타의 이중창으로 말이야.   잔을 가득 채워 축배의 잔을 높이 드세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우리 다 함께 이 잔을 드세.        홍영수 시인jisrak@hanmail.net https://www.youtube.com/watch?v=ZDkggN2Ll9A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4-23
  • 이재정 교육감 9월학기제 주장
    '9월 학기제'는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 학교 개학이 수차례 연기되자 수업일수의 부족을 염려 하나의 대안으로 떠올랐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9월 학기제 검토'를 제안한 뒤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줄곧 학기제 개편을 주장하며 공론화에 앞장섰다.   온라인상에서 수능을 앞둔 고3 학부모 등의 '9월 학기제' 찬성 여론도 일부 형성됐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선을 그으면서 학제 개편 이슈는 잠잠해졌다. 그러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또다시 '9월 학기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론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어제(16일)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모두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획기적 역사를 만들었다"면서 "플랫폼의 한계, 접속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런 것은 모두 해결 가능한 기술적인 일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제는 여전히 '실험적인 과정'이라는 점"이라며 "20일 학교를 정상적으로 연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를 두는 일 등 어려움과 함께 수업을 못 한 7주간의 학습 손실을 어떻게 회복하느냐는 것"이라며 9월 학기제 도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9월 학기제가 "이미 여러 정권을 거치며 정부나 의회는 물론 교육계에서 20∼30년간 주장해 온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이 천재일우의 유일한 기회"라며 "교육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할 것이고 정치권과도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교육감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에서는 공론화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그의 주장은 늦은감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 변화를 수반하는 문제인 만큼 우선 화상회의를 통해서라도 전국 교육감들과 9월 학기제에 대한 의견을 나눠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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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이재욱 소설가의 시사칼럼/ 코로나19 수도권 전체가 확진자 동선이다.
    좀 숙지는가 싶던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마저 확산세라고 한다.   오늘 아침(3월 11일 오후 9시 기준) 발표에 의하면 구로콜센타에서 근무하던 99명이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하며 그 중 6명이 부천에 거주하는 중이라 한다.  3월 5일 09시 부천시 총 확진자는 9명이었고 완치 3명, 치료중 6명, 자가격리 54명, 능동감시 2991명, 감시해제 1857명, 의사환자가 118명이었다. 3월 12일 오늘에는 확진자 23명, 완치 5명, 치료중 18명이고 자가격리 220명에 능동감시가 897명으로 발표됐다. 감시해제는 5277명으로 자가격리와 능동감시가 확 줄어 든 이 수치로는 부천시 코로나19의 세가 주춤하는 것처럼 보여 지고 있다.      문제는 구로콜센타의 확진자가 99명으로 밝혀지며 수도권 확진자가 갑자기 300명대로 늘어났다는 데 있다. 감염자가 하루아침에 대거 발생했다는 것이 아니라 대거 발생해 있는 이미 감염된 확진자들을 이제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일일생활권인 수도권 전체가 확진자들의 동선이고 보면 어디를 어떻게 소독하고 주의를 해야 할지가 막연해졌다. 문밖에 나서면 발처럼 이용해야 하는 수도권 전철이 그렇고 시내버스가 그렇다. 동선을 파악한다기보다 모든 교통수단이 확진자들의 동선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구경북지역에만 집중하다가 인구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을 꼼꼼하게 챙겨보지 못한 이유도 있다. 증상이 감기 같은 것이어서 신천지, 대구, 경북하고만 관계가 없으면 감기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는 판단도 문제다.    부천시는 현재(3월 12일) 확진자가 212명인 서울을 지척에 두고 있다. 선별진료소를 풀가동해서 사소한 의심증상이라도 보이는 일반인들을 모두 찾아내야 한다.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는 시스템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신천지, 대구, 경북, 그리고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던 검사는 이제 지양돼야 한다. 증상이 없는 감염자가 활개를 치고 다닐지도 모른다. 모든 의료기관을 총 동원해서 조금의 의심환자라도 모두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경, 중을 가려 입원실 안배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의료대란은 있어도 있어서도 안 된다. 예기치 못한 모든 일들에도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수고 많은 부천시 관계자들에게 조금만 더 수고해 주기를 부탁하는 이유다.     이재욱 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소설집 <귀천의 길목> <연탄 두 장의 행복>  장편소설 <아버지의 가슴앓이><왕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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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부천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수상
    부천시가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연이은 쾌거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발전 전략과 개성있는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굴포 하수처리시설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안전,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등 10개 분야로, 전국 91개 자치단체에서 252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하게 경합했다.   부천시는 ‘에너지 소비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라는 주제로 환경기초시설의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저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굴포하수처리시설 발전기의 버려지는 열 에너지를 폐기물소각장 소각 열 에너지와 연계한 후, 단계별 가열을 통해 사용 가능한 난방열로 공급하는 미활용 에너지 업사이클링 사업이 높이 평가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친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누리는 아름다운 부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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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20-03-07
  • 주눅든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고있는 신천지교회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 기자회견을 했다.    2일 가평군 청평호반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서 12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당초 기자회견을 "평화의 궁전" 지하1층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하려했으나 경기도에 의해 폐쇄된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 연수원 정문 밖 야외에서 이루어졌다.     90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기자들앞에 나온 이만희 총회장은 다소 종잡을수 없는 언행으로 기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만희 총재는 기자들 앞에서 큰절까지 올리며 사죄를 구하는 한편 정부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거듭 밝혔으나 그의 전후가 안맞는 해명등으로 그가 정부등 지자체장들로부터의 비난을 포함한 처벌을 면하려는 의도일뿐 진실로 사죄한다는 믿음을 얻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예정시간에서 10여분 지체된 시간에 회색양복차림으로 나타난 이회장은 두번씩이나 큰절을 하면서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면목이 없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죄하는 한편 "정부 당국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 노력해준 데에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정부가 해준 데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정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거듭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지도자는 부모와 같고, 성도는 자녀와 같다"면서 "무서운 병이 왔는데 어느 부모가 그냥 보겠느냐. 고치고자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일할 손도 장소도 없다고 신천지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한 지방자치를 포함한 정부에 탓을 돌리기도 하였다.     회견 도중에는 지난 25일 전 성도 명단을 정부에 제공하고 교육생도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자기 명의로 낸 '특별편지'를 꺼내들고 자신이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였다고 강변하였다.   시종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긴 부모회" 회원들이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들이 피해보는 상황을 구구절절이 호소하며 동정을 구하는 한편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현재사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구하기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그는 여전히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기자들의 항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으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언제, 어디서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코로나에 대해서는 이 사람(본인)이 모르고 있다. 검사하라는 연락이 와서 검사를 받았다"면서 "나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에 와서 들으니 "음성이라고 말하라고했다 난 음성도 잘 모른다"고 말해하기도했다. 이 총회장은 보건소의 선별관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가평소재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2월29일 개인적으로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측이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의 검사를 불신하는 경기도 보건관계자들이 기자회견후 이 총회장의 검채채취를 시도하였으나 신천지측에 의하여 거부당했다.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영생불사한다고 믿는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사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코로나사태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고 답변을 거부하였다.   또 잘못 했다고 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조속히 나와서 해결에 나서라고 했는데 왜 지금에야 나왔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경황이 없었다고 막연히 대답한 후에 시설등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등으로 무엇이고 할 수가 없었다고 책임을 지자체등에 돌리기도 하였다. 본인이 21일 언론에 보도된 내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못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그간 경기권 한 곳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평화의 궁전 시설에 온 뒤로 시설 안과 밖을 왔다 갔다 했다고도 말하다 주변 직원 만류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27일에 왔다고 하였으나 직원이 17일로 교정하자 17일로 바꾸기도 했다.          서둘러 퇴장하는 이만희 총회장 -옆으로 경기도의 시설폐쇄 봉인이 보인다   그와의 기자회견을 조속히 끝내려는 직원들에 기자들이 항의하자 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조용합시다, 조용 !, 우리 모두 성인입니다."라고 장내에 대해 소리친 후 "질문에 대해서는 왜 명단을 달랬는데 안줬느냐 그런거는 내가 여기에 있는동안 설명을 할테니까"라고 계속해서 답변을 하려고하였으나 잦은 이만희의 답변 실수를 우려한 직원들의 제지로 서둘러 연수원 안쪽으로 떼밀리다시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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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대구 "코로나19" 의료봉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 활동을 수행 중이라고 안 대표 측이 밝혔다. 김도식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은 1일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국의 의사 및 의료인들 100여 명이 대구로 달려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자원봉사 중"이라며 "안 대표 또한 의사로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진료 자원봉사 등록 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진료중"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오후 5시 30분께 진료를 마친 뒤 옷이 땀에 흠뻑 젖고 지친 표정으로 병원 밖으로 나온후 취재진에게 "내일 또 오겠다"고 짤막하게 말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대구 자원봉사 진료에는 역시 의사인 안 대표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도 함께했다.     의료봉사후 행정동으로 이동하고있는 안철수 대표(좌에서두번째)와 부인 김미경 교수(세번째)   김 실장은 "대구에서의 봉사활동 시한은 정하지 않고 있다"며 "자원봉사 시민 대열 속에서 조용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일부 언론에서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가 있었기에 바로잡는다"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전일 일부 언론은 안철수 대표가 대구 동산병원을 찾아 코로나19 환자 진료 과정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가 김 실장의 입장 발표 후 이를 정정한바있다.   안 대표는 서울대 의대에서 기초의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마친 의사 출신으로 대학교수, 정치인으로 활동해왔으나 여전히 의사면허는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압실 진료를 위한 방호복을 착용하는 안철수 대표  김 실장은 이에 대해 "안 대표 의사 면허는 살아 있고, 의료 자원봉사는 면허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진료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환자가 밀려 들어오고 있는데 일손은 부족하고, 의사 수는 한정된 상황이라 8~10시간씩 진료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3일 국민의당을 창당한 안 대표는 101주년 3·1절인 이날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속수무책의 정부를 지켜보면서 지금 국가는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정권은 도대체 세월호 참사, 사스·메르스 사태 등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무엇을 얻고 무엇을 고쳤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의료인들이 자원해 대구로 향하고 기업들의 지원이 줄 잇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정권이 무너뜨린 희망을 국민들이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며 "국가가 못하니 국민들 스스로 위대함을 발휘하며 역경을 이겨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국가는 보이지 않고 정부는 무능하지만, 우리는 빠른 시간 내에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갖는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3-01
  • 더불어민주당 부천 오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3명 공정 경선 서약식.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부천오정 지역위원장은 금일 오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김만수, 서영석, 정은혜(가나다순) 후보와 함께 공정 경선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한 세 명의 예비후보들은 당 경선이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총선 승리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흑색 비방을 하지 않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할 것을 약속했다.    원혜영 위원장은 “오늘 서약식은 당 경선과정에서의 지나친 과열을 막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치러내기 위한 것”이라며 “당원들도 예비후보들의 뜻을 존중하여 공정 경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4.15 총선
    2020-02-27
  • 부천의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벗어나기
    부천시내의 소상공인, 특히 요식업등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뚜렷한 대책을 세울수 없어 시와 지방자치단체는 정책의 실현에 골몰하고있다.    27일 현재 전국적으로 1,59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부천시는 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고 32명이 자가격리상태에 있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수도권과 인천지역의 교통로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유로 통과인구의 이동량이 많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부천시가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와 관련된 대응은 매우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부천시의 경제적 상황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악화일로에 있어 재래시장을 위시한 소상공인의 시름이 날로 깊어만가고있다.     유령도시처럼 한산한 거리   대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실측 관측에 따르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관내인 심곡본동, 심곡본1동 지역의 음식점들중에 2월13일까지는 고객의 내점상황이 이전에 비하여 상당히 악화하였으나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시기까지는 시장의 반응이 현재와 같이 혹독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된다.   2월14일 이후, 상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개점된 음식점을 대상으로하는 고객 유무판정을 위하여 개별음식점의 고객 내방유무를 체크한 결과 2월14일에는 중식시간에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이 4곳이 관측되었다.  이후 2월17일(월요일) 석식시간에 그 숫자가 급격히 늘어 17일에 관측대상 19곳중 8곳(42%), 18일에는 대상 32곳중 12개소(30%), 그리고 19일에는 대상 20곳중 6곳(30%)으러 나타났고 이후 목요일에는 1곳, 금요일에 2곳등으로 주초와 주말의 상황이 이해할 수 있는 시장의 반응이 관측되었다.   이 수치는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발병이후 그 반응이 즉시 나타났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2일에는 6곳이, 일요일인 23일에 3곳이 손님이 없는등 시장의 반응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도 내방객의 수가 재차 급격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심곡1동에서 당구장을 경영하는 김혜용 사장은 예전의 메르스 발병때도 이렇게는 혹독하지 않았다며 요즈음은 8대의 경기대에서 평균 2개 돌아가기도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이와같은 악화되는 지역경기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대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화)는  2월들어 매일 중식및 석식을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불경기에 타격을 입는 관내 음식점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전일 소님이 전혀 없었거나 극히 적은 고객이 내점한 음식점을 선별하여 센터의 직원들이 방문하여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지역내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비록 80여명밖에 안되는 직원들로 이루어져 지역내에 얼머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관내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에 센터의 직원들도 함께 한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힘 내실것을 바란다"는 황인화 동장은 이 운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산동 직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아래 진행되고있는 지역내 음식점 이용하기는 지역상가의 침체를 체감하여 고통을 나누는 효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경영을 수치화하여 향후의 정책자료의 참고가 될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함께 얻는다고 한다.   26일 기자가 둘러본 심곡동 일대의 저녁은 오가는 손님이 없이 을씨년스러워 시장 불경기의 심화도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직원들의 지역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게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2-27
  • 부천시 23일 "코로나19" 추가환자 발생
    부천시는 23일, "부천시에 코로나19 환자가 1명 더 발생해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시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자택과 인근 지역의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추가 확진 환자는 246번 확진환자(83년생,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고강동 거주)의 모친이며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됐다. 역학조사관이 동선을 파악 중이며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문제되는 동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부천시   현재 246번 환자의 남편과 347번 환자(96년생 남성, 대구 소재 대학 재학, 소사본동 거주)의 모친도 자가격리 중 감염 증상이 나타나 검사 중이다.   이와관련 지난 21일 확진된 246번 환자는 △2월 15일 부천→대구 본가 △2월 16일 낮 12시~오후 2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오후 2시 부산 호텔 숙박 △2월 17일 오후 10시 부천 고강동 자택 도착 △2월 18일 자택 △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방문 후 지하철 이용 자택 귀가 △2월 20일 오후 12시경 부천시보건소 방문 △2월 20일 오후 5시 40분경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2월 21일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난 22일 확진된 347번 환자는 △2월 19일 동대구역→서울역→신촌역→부모님 집(소사본동) △2월 20일 오후 3시경 지하철, 버스 이용 부모님 집 귀가, 오후 5시경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오후 7시경 부모님 집 귀가 △2월 21일 오후 4시 역곡역 부근 친척형 집 방문 △2월 22일 양성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부천시 12번, 14번 환자는 2월 18일 완치 퇴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3
  • 4.15총선 부천의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초강세지역으로 꼽혀온 부천시는 이번 21대 선거에서도 전반적인 우세를 견지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으로 통합된 보수층이 세력을 얼마나 결집시킬 것인가에 이번 총선의 초점이 모아진다.    더불어민주당 소사구 김상희 현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소사구에서 김상희 현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총선에 임하게 되었고 원미갑에서도 경쟁자 없는 김경협 현 의원의 단독출마로 굳어져있으며 원미을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설훈 현 의원에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과 서헌성 전 청와대행정관이 도전하는 국면이나 설훈 의원의 뚜렸한 우세로 관측된다.    이번 선거 경선에서 부천시의 뜨거운 용광로로 변한 오정구의 경우는 김만수 전 부천시장,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에 정은혜 의원(비례)이 가세하면서 승부에 대한 예측이 난망한 혼전의 양상을 띄고있고 김만수 후보측과 서영석 후보측이 서로 승리를 자신하고있어 경선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더불어 민주당 오정구 김만수 후보   보수대통합을 이룬 미래통합당의 경우, 원미갑에서는 이음재 후보가 단독으로 나설 것이 확실시되고있는 반면 원미을에서는 임해규 전 의원에게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 그리고 이창석씨가 도전하는 형국이나 임해규 전 의원의 확실한 우세로 관측되고 있다.   소사구의 경우 차명진 전 의원에 최환식 전 도의원이 도전하였으나 조직력 및 지명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있는 차명진 전 의원측의 결정적 실수가 없는한 차명진 후보의 공천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이는 오정구의 경우 안병도 지역위원장에 최근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총선에 대한 열기를 느낄수 없을 정도로 경쟁의 치열도가 없어 출마의 의도에 궁금증을 더하게하였다.   미래통합당 오정구 안병도 후보   정의당은 원미을에 이미숙, 오정구에 구자호 그리고 소사구에 신현자 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여 출마예정으로 있으나 총선에서의 유의미한 영향력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소사구의 경우, 작년초부터 당내 물갈이의 대상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김상희 의원이 지난 1년간 당내는 물론 국회내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에 병행하여 지역구에 대한 점검도 세심하게 하였다는 점에서 김상희 의원의 선거운동이 훨씬 앞섰다고 볼 수 있는 반면 차명진 의원은 조국사태를 위시한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에서 우익보수층에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은바 있어 차명진 후보의 전국적인 지명도가 지역의 표에 반영 여부가 승패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한편 자신의 원미갑에서 원미을로 지역구를 옮긴 임해규 전 의원이 산전수전을 겪은 설훈 현의원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는 원미을 지역에서의 선거 관심도는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반적인 선거활동의 침체로 열기를 느끼기 어렵다.   원미갑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협 의원과의 운명적 접전이 예상되는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당협위원장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지명도의 상승과 국정운영과 관련된 경험부족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노력하고있으나 최근의 "코로나19"로 인한 유권자 접촉의 어려움을 겪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매파인 동시에 적극적인 남북경협의 지지자인 김경협 의원이 당내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에 반비례하여 구체적인 삶의 질적 향상을 공약으로하는 이음재 후보자는 지역적 특성에 알맞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원미갑 이음재 후보   대구.경북지역의 급작스러운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선거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어 정상적인 대 유권자접촉을 어렵게하는 것은 물론 공약등의 전략적 배포에 차질을 빚게하여 21일부터 3월초에 이르는 당내경선의 축을 크게 왜곡시킬 우려가있어 이번 당내경선에서 의외의 결과도 나타날 수 있다.    
    • 4.15 총선
    2020-02-22
  • 코로나19 도내 확진자 2명 추가…이재명 지사 “신천지 전수조사 실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9시 현재 김포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총 확진자 수가 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환자 두 명은 1988년생 여성과 1987년생 남성으로, 모두 31번 환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경기도 발표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모두 157명으로, 전일 오전 9시 82명에서 75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특히,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신천지 신자들이 활동한 장소를 모조리 파악하고 신속한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신천지 교단에 모든 예배당을 즉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와 봉사활동을 중단함은 물론 경기도내 예배당과 집회, 봉사활동 구역 등을 즉시 도에 신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해당 구역을 방역 조치하고 더 이상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활동 중단 여부를 밀착 관리하겠다”며 “대구 집회에 참석한 신천지 교인들도 즉시 해당지역 보건소에 참석 사실을 신고하고 자가격리 등 능동적 대처에 협조해 달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여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위에 신천지 활동과 관련한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031-120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는 신종 감염병인 만큼 정립된 치료병이 있는 것은 아니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경기도는 신속 투명한 대언론·대국민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국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정보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 등 꼼꼼히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감염병이 의심될 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상담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22
  • 윤병권, 김환석, 이상윤 시의원 서점 활성화대책 논의
    자유한국당 시의원인 윤병권(자유한국당 대표의원), 김환석(행정복지위), 이상윤 의원은 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부천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재정문화위원회 간사인 이상윤 시의원의 사회로 날로 피폐해가는 서점경영의 경영상태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부천시 서점협의회를 초청하여 부천시 서점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갖었다.   간담회 김환석, 윤병권, 이상윤 의원, 김영애 원미도서관장(좌로부터)[사진제공-이상윤 의원실]   간담회는 부천시 서점협의회 회장 심만철(동인서점), 김진영(선진북), 이상석(신원종서점), 정성희(한결문고)대표 윤희종 상무(경인문고)와 부천시의회 윤병권, 김환석, 이상윤 시의원, 김영애 부천 원미도서관장, 양문형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 재정문화위원회 변숙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김영애 부천 원미도서관장은 "부천시에서는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제도와 지역 우선 구매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현재 부천시의 도서정책과 구입 절차와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기존의 부천시 정책과 지원이 부천지역의 영세하고 열악한 서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한편 " 페이퍼 컴퍼니에 대한 입찰 제한 방지 대책과 향후 개관 예정인 관내 도서관에 대한 도서 구입 시 지역 서점 발주를 위한 지원을 요구"했다.    간담회는 도서정가제하에서 소속지역 서점만으로 입찰자격을 제한하는 방법등 관내 서점에게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한 법적 부분과 타 시, 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으며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18
  • 권정선 경기도의원 지방자치우수조례 선정 시상
    권정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심사에서 개인부문 우수조례로 선정되었다.         우수 조례상을 수상하는 권정선 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전국의 지방의회의 조례를 검색, 검토하여 이들 조례중 우수한 조례를 선정하여 광역시도의회 단위별 단체상과 광역시도 도의원을 대상으로하는 우수조례를 선정하여 이에 대한 시상을 계속해 오고있으며 2019년의 조례심사는 16회째로 금년도 수상자는 전국에서 경기도의회, 광주광역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3개 의회가 단체상을, 개인부문에서는 권정선 의원등 19명의 광역시도의원들이 그리고 기초의회 분야에서는 4명의 시군의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정선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우수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모자보건조례"는 2019년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고 2020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었다.   "경기도 모자보건조례"는 도내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적극적인 임신,출산을 유도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권정선 의원은 의안제안에서 “경기도가 전국 최대 인구규모를 지닌 지자체라고 하지만,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의 혜택을 본 점을 인식 할 때, 앞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따른 인구절벽문제가 곧 현실화될 수 있으므로 선제적으로 이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바 있었다. 권 의원은 “이 조례가 개정된 계기로 앞으로 모자보건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우수조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황진희 의원   2019년 조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16회 우수조례에는 "경기도의회"가 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개인부문에서 권정선 의원을 비롯하여 5명의 경기도의원들이 우수상을 그리고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의-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조례"-등 2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는등 경기도의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시상식은 2월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된다.   단체대상의 영예를 안은 경기도의회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2-12
  •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심폐소생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부천자유시장을 찾았다.   장덕천 시장이 부천자유 시장을 찾았다.   장 시장은 이날 공직자들과 부천자유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자유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 시장은 “감염증 관련 문의가 확진자 발표 당시보다 1/10 정도로 줄어들어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며 “부천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는 모두 철저한 소독 조치를 완료해 이용에 문제가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은 떨치시고 지역경제 소비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이 자유시장에서 시민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경제 TF팀을 구성하고, 소상공인 140억 원 특례보증 대출,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전통시장에서 부서 물품 구매하기·중식 이용하기 캠페인, 부천페이 인센티브 특별 상향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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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0-02-11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6. 10시10분)
      경기도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확진환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전국 확진환자 수는 총 23명이다. 경기도가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번 확진환자(41세·여·수원)는 15번 환자(43세·남·수원)의 가족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도내 7명의 확진환자는 ▲3번 환자(54세·남·고양) ▲4번 환자(55세·남·평택) ▲12번 환자(48세·남·부천) ▲14번 환자(40세·여·부천)▲15번 환자(43세·남·수원)▲17번 환자(38세·남·구리) ▲20번 환자(41세·여·수원) 등이다. 국내외 확진환자는 2만4,594명으로 전일 2만3,649명보다 945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493명으로 전일 대비 1명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 등 꼼꼼히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감염병이 의심될 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 상담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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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2020.2.4. 1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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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발생 경위와 조치사항
         □ 발생경위 이름 성별/연령 발생신고 신고기관 국적 및 거주지 특이사항 조○○ 여/41 20.2.1.11:00 부천시보건소 중국/부천 대산동 #12번확진환자 접촉자 (배우자) 상기 환자는 2.1.(토) 발생한 #12번 확진환자의 #14번 접촉자(배우자)로 역학조사 중 1.30.부터 발열 등 증상이 있음을 확인하고 2.1.(토) 11시경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으로 이송, 2.2.(일) 2:5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으로부터 확진통보 받음  ❍ 2. 1. 11:00 #12번 확진환자 #14번 배우자 부천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이송  ❍ 2. 2. 02:55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확진환자 판정 유선 통보  ※ 1.31.부터 시행된 새로운 검사법으로 1회 검사로 질병관리본부 판단 시 확진가능    □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사항  ❍ 2. 2. 02:56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에게 유선 보고  - 질병관리본부 #12, #14번 확진자의 자녀(여/14) 선별검사 실시 지시  ❍ 2. 2. 03:00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에 확진자 이송을 위한 격리병상 요청  ❍ 2. 2. 03:03 조○○에게 검사 결과 통보 후 자녀(여/14) 보호자 확보 요청  ❍ 2. 2. 05:16 분당서울대병원 확진환자 이송  ❍ 확진환자 방문 시설 소독 강화 및 접촉자 관리 강화 지시  - 환가 및 이동동선 부천시보건소 방역팀 소독 완료  ❍ 2. 2. 11:13  #12, #14번 확진자의 자녀 검사 실시  ❍ 2. 2. #12번 확진환자 이동동선 공개 구 분 장 소 일 시 비고 비고 1 CGV 부천역점 1.20.(월) 19:20 8층 5관 백두산 관람   1.26.(일) 17:30 8층 4관 남산의 부장들 관람 2 속내과의원 1.23.(목) 16시 경     1.28.(화) 14시경   3 서전약국 1.28.(화) 15시 50분경     4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1.30.(목) 13시경      □ 향후계획  ❍ 2. 2. 10:00 추가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상황대책회의  ❍ 확진환자 방문 시설 소독 실시  ❍ 확진환자 접촉자 1:1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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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2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 나서
    부천시는 28일 오후 시청 창의실에서 장덕천 부천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장덕천 시장     시는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기존 보건소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방역대책반에서 시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방역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재 부천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없으며 능동감시 대상자*는 12명이나 현재까지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대상자와 공무원을 1:1로 지정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능동감시 대상자란? 중국을 다녀왔거나 접촉자 중 경미한 호흡기 증상으로 분류되어 14일 동안 보건소에서 1일 1회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사람     부천시보건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감염증 의심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부천성모병원에도 선별진료소 운영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복지관, 경로당, 민원부서 등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고 독거 어르신 등 방문간호 대상자에게 개인위생수칙 교육·위생용품 배부를 할 계획이며 어린이집에 중국을 방문한 아동이 다니는 경우 등원 제한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SNS,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감염증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중국인 밀집 주거지역에는 현수막을 걸고 가구별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밀집 장소인 부천역과 시청 민원실 등에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감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련 사항을 홈페이지, 부천시 SNS, 언론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니 온라인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이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기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먼저 신고하고 추후 안내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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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장덕천 부천시장, 청년 100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겨울방학 행정체험 부업대학생 100명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간은 부천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부천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붙이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취업, 교통, 쓰레기, 하수, 흡연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질의답변이 이어졌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시행된 버스요금 인상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   장덕천 시장은 “청년들의 힘겨운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 청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청년 모두에게 힘이 되는 부천형 정책을 개발하여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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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부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 업무보고,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4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동희 의장    김동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행복이라는 정상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공약실천을 점검하고 시민 개개인의 일상의 행복을 지키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문제는 소통으로 해결하며 제8대 부천시의회는 「공부하는 의회」, 「성과를 내는 의회」, 「모범을 보이는 의회」로 의회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제240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이 처리된 뒤 장덕천 시장으로부터 ▲2020년도 시정계획 보고를 듣고 ▲2020 ~ 2024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장    2020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동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부천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박병권 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안까지 총 3건을 비롯하여    장덕천 시장이 제출한 ▲부천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천국제문학상 운영 조례안 등 8건의 의안을 접수하여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고, 상임위원회별 집행부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240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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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이재명 도지사 2020년 신년사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을 두루 비추며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민선7기 경기도정이 중반에 접어듭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합니다.             이재명 도지사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웠습니다.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입니다.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1> 첫째, 공정사회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습니다. 크든 작든 적폐가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특히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를 더 촘촘하게 감시하겠습니다.       불법 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 등 도민의 삶을 어지럽히는 민생 침해 범죄들도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엄중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은닉세원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체납관리단은 더 확대해 억강부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 여러분의 품에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2> 둘째, 평화시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평화는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면해서 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닫혔던 개성의 문을 열어 꼬인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풀겠습니다.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을 내겠습니다. 개성 관광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의 마중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되었습니다. 독자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통일경제특구 유치를 비롯한 평화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됩니다.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SOC 시설 확충을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3> 셋째,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입니다. 성장이 멈춘 오늘날, 복지 투자는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유인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성비 높고 경제 효과까지 지닌 복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가 경제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 청년 기본소득, 고등학교와 대안학교까지 무상교복 확대와 같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농민 기본소득으로 더 촘촘한 보편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새로 설치되는 청년지원사업단은 청년의 주도적인 정책참여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구직 청년에게 지급하게 될 청년 면접수당은 이 시대 가장 취약한 계층이 되어버린 청년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연적인 제도,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4> 넷째,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제는 곧 순환입니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죽은 경제입니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할 때 비로소 생명력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에부터 혈액을 공급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개원한 시장상권진흥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5,37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지역화폐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지역화폐가 경기도 구석구석 모세혈관을 순환하며 생명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댄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보호를 강화하여 지식재산권 보호와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으로 산업의 보호와 육성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습니다.        <5> 다섯째, 도민의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개혁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이겠습니다.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 영세사업장 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각도의 정책들을 동시다발로 추진해 대기질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교통 역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공정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노선입찰제 방식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가 시작됩니다.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의 서비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병원 수술실뿐 아니라 신생아실 내부로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의료사고에 대한 근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1,36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도민은 경기도정의 나침반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뜻을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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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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