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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법안 통과에 52%가 잘못된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부친 "검수완박"과 관련된 검찰청법들의 개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심한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유추되는 가운데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는 우려가 현실로 될 강한 가능성까지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응답자들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재석 전원 찬성과 국민의힘 의원 불참 속에 통과됐는데,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잘못된 일(52%)' '잘 된 일(33%)' '모름·무응답(16%)' 순으로 답했다. / 한국리서치 등 제공 응답자들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재석 전원 찬성과 국민의힘 의원 불참 속에 통과됐는데,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잘못된 일(52%)' '잘 된 일(33%)' '모름·무응답(16%)' 순으로 답했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진보층에서는 찬성(56%)이 반대(31%)보다 높았고, 보수층에서는 반대(78%)가 찬성(12%)'을 압도적으로 넘었다. 중도층에서는 반대(48%)가 찬성(37%)을 조금 앞섰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46%), 부정(49%)로 오차 범위 내였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기대감에는 긍정적 기대(54%)가 부정적 기대(40%)보다 높았다.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적 기대는 4%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적 기대는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46%), 부정(49%)로 오차 범위 내였다. / 한국리서치 등 제공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41%)이 가장 높았다. 이어 민주당(30%), 정의당(5%), 무당층·무응답(21%)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최근 6개월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여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우세성을 확보하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70세 이상(60%)에서, 민주당은 40대(42%)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질의에는 '심각하지 않다(57%)'가 '심각하다(42%)'는 인식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실외 마스크 해제에 대해선 '잘한 결정이다(55%)'가 '잘못한 결정이다(42%)'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기대감에는 긍정적 기대(54%)가 부정적 기대(40%)보다 높았다.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적 기대는 4%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적 기대는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리서치 등 제공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는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이 52%로 '새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39%를 훨씬 앞선 것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의 뚜렷한 약세를 예상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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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검수완박 법안, 국민의힘 퇴장속에 민주당 단독으로 소위 통과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단독 의결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법안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민주당은 26일 오후 법안심사 소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은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도 열어 이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을 열고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을 거부하기로 결정하였고 민주당이 법안을 강행처리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등 국회법이 정한 모든 절차와 수단을 동원해 막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이 26일 로텐더홀에서 '검수완박'법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의총에서 “(지방선거) 공천이니 선거 기획이니 다 내려놓고 항상 이 문제(검수완박 저지)의 맨 앞에 서 있겠다”고 선언했다.이 대표는 검수완박 여야 합의안에 대해 “이번 협상이라는 것은 협상이라고 보지 않는다”라며 “전혀 논리적 근거가 없는 협상시한을 정해놓고 강박의 상황 속에서 이뤄진 그런 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협상은 실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합의안 ‘박병석 중재안’에 국민의힘은 25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재논의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고 민주당은 합의대로 이행하여야 한다고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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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제26회 BIFAN,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 초등학생 참가자 모집-부천 및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 대상 학기 중 무료 교육 지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을 진행한다.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은 청소년 창의체험 : 영상 창작 교실이다. 부천 및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은 영상 콘텐츠 창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 체험 프로그램이다.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눠 학기 중 두 차례에 걸쳐 각 40분씩, 총 80분간 진행한다. 참가자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지참해야 한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대면 교육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급별로 16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전화(032-710-6177)로 하면 된다.     이번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에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전반을 가르친다.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한 기획안을 토대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영상을 촬영한다. 촬영한 영상은 편집을 거쳐 3분 이내의 콘텐츠를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배우고 이행한다. 이후 콘텐츠 상영회를 열어 서로의 영상을 감상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는다.   완성한 콘텐츠는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BIFANOfficial)에 소개한다. 또한 12월 중 ‘청소년 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BIFAN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이번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은 청소년들의 영상 콘텐츠 창작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한다”면서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의 영상문화 함양 및 영화제의 지역 사회 기여를 취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교와 교육기관의 지대한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창의체험 : 영상 창작 교실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 은 BIFAN이 주최·주관하고 부천시와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를 참조하면 된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극장과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24
  • 대선은 끝나고
    픽션보다 더 극적이었던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윤석열 국민의당 후보가 0.73%차 간발의 차이로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된 후 2일을 맞아 발빠르게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국민의힘 과 패배의 여진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양극화 된 분위기가 지속되고있다. 아슬아슬한 패배를 받아들여야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대담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동시에 모든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려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 후 송영길 당대표와 최고위원 들이 이번 선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면서 선거패배를 두고 친문계와 이재명계가 심각한 비난을 주고받고있어 당의 총체적인 개편이 점 쳐지고 있다. 호랑이 입안까지 들어갔던 승리를 간신히 되뺏아온 국민의힘은 서로 간에 공적을 자랑하며 차후에 있을 보상과 이와 병행되는 당내 경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과정 중에 보여준 이준석 당대표의 여러가지 전략실패와 위태한 상황으로 몰았던 태도를 놓고 비난과 이에 대한 책임규명을 놓고 이견이 폭발 일보전이다.   더우기 선거막판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곧 진행 될 국민의당 과의 합당, 협상에 따라 흡수합병인지 당대당 통합인지 결정 될, 으로 빚어 질 이해득실을 두고 수면 하에서는 수많은 연계와 협의가 이어지고있다. 늘 그렇듯, 이준석 대표의 논란성이 농후한 해명이나 반박 등이 이어져 나오고있으나, 이미 새로이 대통령 당선인이 나온 상태에서 대통령 당선인 위주로 결정될 모든 사항에 신뢰성을 잃은 이 대표의 주장은 거의 무시될 개연성이 많다고 볼 때, 향후 이준석 대표의 거취 마저 불투명하다고 볼 수있다.
    • 8대지방선거
    2022-03-11
  • 마을교육과 학교교육이 만나는 부천미래교육센터 개소
    부천시 지역교육기반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부천미래교육센터가 3월 15일 드디어 그 문을 연다.     그간 부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자원을 발굴해 청소년들의 배움공간 확장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또한 부천시 교육사업에 대한 연구용역과 시민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교육협력에 대한 필요성과 시민공감대를 조성하고, 관련 조례제정 등 적극적인 행정 절차를 추진하여 마침내 부천미래교육센터가 개소했다.   부천미래교육센터는 소사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하며, 교육협력팀, 지역연계팀, 진로교육팀 3개팀으로 구성되어 미래교육정책 및 의제 개발, 지역연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지역자원 발굴,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부천미래교육센터 개소를 맞아 부천시 청소년의 꿈, 진로, 미래의 의미를 담은 ‘(Talk)!소리 나는 부천 미래교육! 함께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부천시장과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별 경험과 환경이 다른 과거와 현재 청소년의 꿈 그리고 미래 진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부천시 유투브를 통해 오는 15일 오후 3시 45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이끌어 나갈 이은경센터장은 “부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교육기반을 확대한다는 주요 명제와 설립 목적을 기억하며, 앞으로 센터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되어 교육을 통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천시 평생교육과 신동선과장은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온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학교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계함으로써 부천시 미래교육의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부서 : 부천시 평생교육과, 부천미래교육센터 (☎문의: 032-344-0705)]      
    • 테마기획
    • 교육
    2022-03-10
  • 부천시의회의 결정적 순간, 30년 의정사를 다룬 특집 영상 10가지 주제 6편 선보여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고 부천시의회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영상들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10'이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젝트는 ▲ 1991년 부천시의회 개원 ▲ 최초의 행정사무감사 ▲ 중동 신청사로의 이전 ▲ 부천시의회 결의안 ▲ 재난극복에의 의지 ▲ 명품 조례 탄생 ▲ 특별위원회의 역할 ▲ 자매의회 결연 ▲ 공부하는 의회 ▲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10가지 주제를 다루며 총 6편으로 제작됐다. 부천시의회 개원 30주년이었던 지난해 시작된 이 기획은 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시의회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송철흠 초대 의장을 비롯한 8명의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에 근무했던 공무원,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한 신빙성과 깊이를 더했다.   ‘부천시의회tv' 바로보기 QR코드   또한, 부천시의회 최초의 본회의 영상을 비롯한 많은 자료 영상과 당시 의정활동 사진, 역대 의정소식지 등을 활용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병일 의장은 “부천시의회 30년의 역사가 부천시 지방자치의 역사”라며 “부천시민의 꿈과 희망이 담긴 부천시의회의 역사를 새로운 해석과 시각으로 소개하는 기회들을 계속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10’은 부천시의회 유튜브 채널인 ‘부천시의회tv’와 부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10’ 영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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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경기도 물기업의 신기술 발굴 및 실증화 지원을 위해 우수 신기술 보유한 물기업. 사업화 지원 2022년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2022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기업을 3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30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5개 기업을 선정, 총 3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이 원하는 실증기술 수요를 반영하고 실증화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년 대비 자유 과제를 1개(25%)에서 5개(100%)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물기업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증화 진행비용과 장소부지는 물론 측정분석 서비스와 전문가 기술자문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70%, 중견기업의 경우 50%까지 지원되며 수처리기술(공법)은 최대 1억 원, 측정기술(장치)는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창업 1년 이내 기업이나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참여를 제한받는 기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3월 11일까지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031-8008-6887)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https://www.g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물 산업 분야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우수한 기술을 개발하고도 실제 사업화까지 진행되기 어렵다는 점이다”라며 “도내 물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신기술 상용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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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
    2022-02-21
  • 부천시, 지난해 세무조사로 23억 6천만원 추징…공평과세 실현
    부천시는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과세 형평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23억 6천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누락세원이 발생되기 쉬운 분야인 법인 취득 부동산 및 개인이 신축한 건물 등에 대하여 집중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추징사례를 살펴보면 △법인의 과점주주 신고 누락 △부동산 취득 과표 누락 △신축건물 과소 신고 △종업원분 주민세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전국 안분 착오 등이다. 그 결과 법인 정기세무조사로 11억 8천만원, 법인의 과점주주 조사로 1억 8천만원, 개인이 신축한 대형건축물 등 취약분야 조사로 10억원을 추징해 총 23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2022년에도 세무조사를 더욱 강화해 공평과세와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으로 안정적인 세입예산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안나현 세무조사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영세기업 및 성실기업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세무조사 일정·방법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등 납세자 편의의 친기업적 조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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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나도 몰랐던 조상 땅 쉽게 찾아보세요”
    부천시는 상속인에게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란 불의의 사고 또는 재산관리 소홀로 부모나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상속자 본인이 알고 있는 것 외에 상속재산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천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피상속인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호주승계를 받은 자의 상속인만 신청할 수 있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을 받은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망신고와 동시에 간편하게 상속재산을 알아볼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구 및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한 후 조회 결과를 문자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본인이 소유한 토지와 집합건물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인 소유 토지의 지번을 정확히 몰라 각종 재산신고또는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경우, 스마트국토정보(https://kgeop.go.kr)에 접속하여 조회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상속 등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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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실망과 기대를 함께 준 부천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
    부천시립합창단의 2022년 신년음악회가 2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공연되었다.   탁월한 곡 해석으로 알려진 김선아 지휘자의 취임연주회를 겸한 이날의 공연은 모두 바로크시대의 성가곡-미사곡-으로 2시간여의 공연을 갖었다.   첫번째 연주인 하이든의 "테 데움(Te Deum in C Major-Hob. XXIIIc:2)"은 감흥을 느끼기에는 연주의 특색이 없어 보였다. 곡의 제목이 말하듯 찬가, 특히 신에 대한 찬가임에도 불구하고 연주에서는 웅장함도 또는 이 곡의 유명성을 동반하는 생명감이 동반되는 감사함을 느끼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보였다. 곡의 전반을 흐르는 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신의 도움과 보호를 갈구하는 절박함도 느끼기 어려웠다.    어차피 라틴어로 부르는 가사를 정확히 들을 필요는 없었다 하더라도 마스크 사이로 나오는 발음은 전반적으로 상당히 불쾌한 음으로 전달되어, 앞으로는 합창단의 경우 철저한 방역을 동반하고 마스크없이 연주하는 것이 나을 듯 보인다.   이날 협주한 콜레기움 무지크 서울의 협연태도는 합창단을 받쳐주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어보였고 연주 태도도 매우 불성실하다고 볼 수 있다. 객원단원을 많이 보충한 듯 전체적인 조화가 있어보이지 않았고, 특히 팀파니의 경우 부천필의 팀파니에 익숙한 필자의 귀에는 팀파니 특유의 리듬감을 느끼지 못한 채 생소한 소리로 들렸다.   이윤정 교수와 협연한 두번째 연주인 모차르트의 "Exsultate, Jubilate"(K165)는 이 프로그램이 왜 거기서 나와야 하는지 궁금했다.   부천시립합창단 단원이 퇴장한 가운데 "콜레기움 무지크. 서울"의 반주로 소프라노 이윤정이 합창부분을 제외한 3개의 곡을 불렀는데, 종교곡이 아닌 마치 아리아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또 17살의 젊은 모차르트의 변화무쌍한 그 곡에 대한 표현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있는 이윤정 교수의 소리로 보기에는 어려운 데다가 그 유명한 아리아 "알렐루야"를 "어떻게 저렇게 감흥없이 악쓰듯 부를 수 있을까?" 는 느낌마저 있어, 곡이 끝난후 박수와 환호를 하는 관객들을 새삼 쳐다 보기도 하였다.   마지막 연주인 슈베르트의 미사 제6번(Schubert, Messe No.6 in E flat. D950) 전곡을 연주 할 때 비로서 부천시립합창단의 원 모습이 나온듯 하여 반가운 마음 마저 들었다.   특히 중창에서 베이스 김진욱 과 테너 엄세준, 성효병 등으로 이어지는 음량과 조화는 아주 좋았다, 다만 소프라노의 음량이 충분히 솟아오르지 못하고 연주장 중반지점에서 맴도는 듯한 아쉬움이 남는다. 필자는 1층15열에 있었는데도 소프라노의 발음을 정확하게 듣기 어려웠다.   특히 '축복받은 분'에서의 4중창과 '하느님의 어린 양(Agnus Dei)'에서의 4중창과 전체 합창단의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vis pacem)”는 몸을 앞으로 기울일 정도로 좋았다.   고백하건데 필자는 이날 마지막 곡인" 슈베르트의 미사 제6번"공연이 끝났을 때만 박수를 쳤을 뿐이다.   부천시립합창단의 신임 김선아 상임지휘자는 전임 지휘자와 달리 지휘를 전공한데다 화려한 지휘 경력에 더하여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을 창단하고 14년이상을 상임지휘자로 있으며 특히 바로크음악에 정통한 한국을 대표하는 고음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어 기대가 큰 반면 종교적 색채가 너무 강하다는 일부의 평을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가 이십여명이 넘는 지휘자를 인터뷰한 후 선정한 김선아 신임지휘자에 대한 무한대한 기대감을 김 지휘자 역시 함께 느끼기 바라는 마음이다.     이날도 협연 오케스트라를 그가 음악감독으로 있으며 동시에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와 자매 연주단체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함께 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이날의 연주 전체를 미사곡으로 통일 한 것에 대해서는 시립합창단에 대한 형평성을 일부 간과한 면에서 우려스러운 면이 있다.   김선아 상임지휘자가 앙콜곡 연주 직전에 "부천시가 여기서 멀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부천시립합창단은 관객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음악애호가들의 부천 방문을 희망한다는 요청에 함께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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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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