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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과 무책임의 부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개편 - 투표로 책임 물어야 할 일
    부천시 선거구를 둘러싸고 이어진 지난 몇달간의 해괴한 태만과 이어진 혼란은 선거에 임하는 국회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무지와 시민 무시의 도를 측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비난을 자초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5일 중앙선관위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부천시의 선거구 축소안이 포함된 "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 선거구 획정안은 전북의 국회의원 지역구가 10개에서 9개로 축소되는 안이 포함되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논란은 또한 부천시 지역구가 4개에서 3개로 축소된 것에 대한 논란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까지였다.  거의 3개월을 지나는 동안 전북의 지역구 축소도 부천의 지역구 축소도 더 이상 논란의 중심이 되지 못하였고 간간이 전북의 지역구 축소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려는 노력이 있었을 뿐이었다.   더욱 부천의 경우는 각각의 이해 관계에 얽혀 지역구 탐색에 몰두할 뿐으로 이상하게 조정된 획정안의 조정 또는 수정을 위한여하한 노력의 흔적을 찾기 어려웠던 것으로 누구도 이에 대한 주의의 환기를 위한 노력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부천의 선거구 문제는 여야가 획정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려는 노력을 경주하던 이달 25일에야 갑자기 부천의 현실로 나타났으며 지역 정가의 화급한 해결과제로 부상 되었다.  지난 몇달간을, 이의 제기와 항의의 기한이 있었음에도 대마불사를 굳게 믿으며 부천시 4개 선거구 지속을 믿고있던 부천시의 국회의원들이 사태를 자신의 문제로 심각하게 인식한 후에야 새롭게 이 문제를 자각하고 해결을 위한 노력에 나섰던 것이다. 부천시에 공천을 노리는 국회의원은 김경협, 김상희, 설훈, 유정주 의원과 서영석 의원이다.   그러나 이들 의원들 중 탈당 사태로 전열에서 이탈한 설훈 의원은 차치하고라도 자신의 지역구 문제에 함몰된 이들 의원들 중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제기한 의원은 관측되지 않았었다.   다만 서영석 의원만이 다소 늦은 감이 있음에도 적극적인 해결의 기치를 들고 정개특위와 소속당 국회의원 전원에 부천의 문제를 들이민 결과가 효력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서 의원은 부천의 현실과 동떨어진 비정상적인 획정안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자료를 소속당 전체 의원실에 돌리는 한편 소속당 정개특위 위원들의 설득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석 의원의 노력은 당초에 수립되었던 수도권 서부전략의 중요성을 망각한 어리석음을 보인 국민의힘 협상단 및 소속 정개특위 위원들의 방임 속에 수월하게 합의문에 포함 되었고 쌍특검법 표결의 반대급부로 무사히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국민의힘 수도권 서부전략의 붕괴와 기괴한 형태로 나타난 부천시의 새로운 지역구 모습은 국회의원들의 눈에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은 특히 본회의 폐회 후 쌍특검법 부결에 대한 자화자찬이 주류를 이룬 국민의힘 의원들의 언행에서도 수월히 볼 수 있었다는 의견이다. 새로운 부천시 지역구의 모습은 다음 선거에서는 또 다시 새롭게 수정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나, 어쨋던 이와같은 지역구의 형태에는 인구의 형평성을 고려 했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모순된 모습을 갖는다.       개편된 새로운 지역구에서 가장 피해를 본 지역은 김경협 의원의 지역구였던 예전의 "부천갑" 선거구로 이 지역은 역곡1,2동및 소사동이 새로운 "병 선거구"에 합병되어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되어 "갑선거구"에서 경쟁이 예상되는 김경협 의원에게는 심각한 리스크로 보인다.  이 외의 지역, 예전 선거구의 "을,병,정 지역"은 자신들의 지역구를 온전히 지킨 것으로, 현재의 바뀐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를 계속해서 갖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이와같은 혼란을 방치해온 지역 국회의원들의 방임은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고 이로 인한 이번 선거와 2년 후 도래할 지방선거 등에 미칠 해악으로 시민들이 입을 혼란에 대한 책임을 면할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의 개편 선거구는 2년 후 지방 선거를 위한 선거구의 획정 시까지 지역 구도의 불균형으로 특히 부천시의회의 역학 구도를 크게 흔들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의 부천시의회는 예전 지역구 기준 갑 5명, 을 7명(1명 결원), 병 7명, 정 5명 및 비례 3명으로 구성되었으나 개편 된 선거구에서는 갑 10명, 을 7명, 병 7명, 비례 3명으로 구성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갑 지역에서 역곡1동, 2동을 자신의 선거구에 포함되어 있는 3명의 시의원들과 소사동이 자신의 지역구에 포함되어있는 2명의 시의원을 포함 모두 5명의 시의원이 "병"선거구의 국회의원(또는 당협위원장)에게 일정 부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면에서 "갑-병 지역"의 역학 관계가 향후 부천시의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 후반기 시의회 의장단 구성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그러나 후반기 시의회를 구성할 이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비율은 갑지역 5명, 을지역 3명(현재 미선출 지역 1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일 경우 4명), 병지역 4명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갑지역의 시의원 중 2명(김병전, 박순희 시의원)이 병지역의 영향을 피할수 없다는 측면에서 이들의 향후 행보에도 역시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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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 국민의힘 부천시 총선 예비후보자 전원 공천면접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을 위한 국민의힘 후보자 면접이 14일 12시부터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 4층에서 실시되었다.   당초 10시 47분부터 예정되었던 면접은 시간이 밀리면서 첫번째 부천갑 지역의 후보자가 면접장에 들어간 시간은 12시가 훨씬 지난 시간이었다.   국민의 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    소정임 후보(부천을)가 선거복을 입었을 뿐으로 대부분 정장차림의 각 후보자들은 각자 면접을 대비한 가상 질문지 등을 익히며 면접에 대비하였으나 면접장으로 들어가는 표정은 긴장을 풀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이날 면접장에는 각 지역구별로 예비후보 등록을 필한 모든 후보자들이 모두 참가하여 면접을 보았다.   대체로 대부분의 후보들이 면접 중에 상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은 자제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면접장에서 후보자간 상호 비난과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면접장에서 대기중인 후보자들은 특히 부천의 지역구 통합으로 3개구로 주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부천병 지역을 제외하면 각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가 적은 관계로 경선 참가자에 대한 관심은 비교적 없었다.   국민의힘은 면접이 끝난 후 빠른 시간내에 단수 추천과 경선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부천 지역의 경우 선거구 획정 문제로 경선 발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관측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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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총선 2024
    2024-02-15
  • 설훈 국회의원, "상동 호수공원 내 고전압변전소 설치 절대 안돼"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경기 부천을, 국방위원회)이 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고압변전소의 상동 호수공원 내 설치’관련 공청회에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와 의원총회 중에 시간을 내어 공청회장을 찾은 설훈 의원은 “상동 호수공원 내에 설치하려는 GTX-B 노선 고압변전소는 전자파로 지역주민의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주민건강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 건강을 걱정하는 부천시민 모두가 하나로 반대하는 만큼 그 뜻에 따라 상동 고압변전소 설치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설훈 의원은 “GTX-B 노선이 부천에서 정차하는 역은 부천종합운동장역 하나로, 실제 상동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다”며 “반면 고압변전소로 해마다 백만명 넘는 부천주민들이 찾는 상동호수공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 하게 됨으로써 상동 주민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번에 철도·도로 등 우리나라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통화하면서 과거 상동지역에 고압선 매설공사를 진행하며 겪은 일을 소개했다”며 “당시 주민들의 굉장한 반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다가 주민들의 뜻에 따라 관련대책을 강구한 뒤에야 진행됐다”고 밝혔다.  설훈 의원은 “국토부 2차관에게 ‘처음부터 주민 동의 없이 사업을 시행해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주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경인선 인근 유휴부지 등 대체부지를 생각해 보라’고 제안했다”며 “국토부 2차관도 ‘알았다’고 수긍했다”고 설명했다.  설훈 의원은 “우리나라는 국민이 주인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는 민주주의국가”라며 “오늘 공청회를 통해 국토부가 깨우쳐 변전소 설치계획을 바꿀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해주시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 주민대표로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찬희 부천시의원(상1·2·3동, 도시교통위원회)은 “GTX-B 사업주체들은 ‘강남 30분 연결’의 희망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지자체에 고압변전소를 설치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며 “타 지역은 ‘민원발생 우려가 있다’며 제외하면서 이미 민원발생한 상동 지역에 또 변전소를 설치하려는 사업계획을 근본적으로 재고하라”고 성토했다.  한편 GTX-B노선은 인천 송도 인천대입구역부터 남양주 마석역까지 82.8㎞ 구간에 14개 역을 짓는 사업이다.    변전소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신부평변전소로부터 받은 15만4000V 전력을 5만5000V로 변환해 노선에 공급하며 이 일대에는 고압 케이블을 매설하는 사업으로 사업 시행자측은 변전소를 부천 상동호수공원 지하에 설치하려 했는데 변전소 설치 예정지 인근 상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부평구 부개동 주민들의 강력 반발을 샀다. 앞서 지난 22일 부천시의회는 ‘GTX-B노선 상동 특고압 변전소 설치 위치 지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민들 생활에 지장이 없는 대체부지를 찾아 설치 위치를 변경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26명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채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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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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