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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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방울 맺힌 둥근 잎과 수면에 낮게 핀 수련의 자태 - 관곡지
    관곡지에는 수련이 한창이다. 얕은 둑을 사이에 두고 사방에 수면이 펼쳐졌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잎들마다 빗방울이 맺혔다. 물꽃이라 수련이라고 하는줄 알았더니 낮에는 꽃 봉오리를 열고 밤에는 꽃잎이 접힌다 하여 수련이라고 한다. 즉 잠자는 꽃이란 뜻이다. 수면에 닿아있는 꽃송이, 꽃대를 긴 목처럼 올리고 핀 꽃송이 두종류가 보였는는 10-20개 정도의 꽃잎으로 겹겹이 에워싸여 소담함을 더 했다. 수련은 흙탕물을 정화시켜 물을 맑게 한다고 한다. 시든 꽃은 물속으로 자태를 감추고 열매도 물속에서 맺어 물위에는 항상 색색의 꽃만 핀다고. 벌과 잠자리들이 꽃 사이로 날아다니거나 앉아 있어 서정적인 정취를 듬뿍 듬뿍 더했다. 수련의 꽃말은 담백, 신비, 꿈, 청정이며 하얀색은 당신의 사랑은 순결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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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국제인권단체 정부의 대북전단살포단체 제한 중지 촉구
    지난 31일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HRW)는 HRW 홈페이지에 '한국, 인권단체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장문의 기사를 통에서 박상학 대표등 대북전단날리기에 참가하고있는 특정 대북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무검사를 비롯한 활동제한을 위한 모든 제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에서 필 로버트슨 아시아담당 부국장은 "대북전단에 대한 논란이 북한 당국에 인권을 존중하라며  압박하는 다양한 시민사회를 위한 지원·보호 필요성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의 논란은 북한에서 인권을 신장시키고저 노력하는 많은 사회단체들의 대북지원활동에 제한을 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HRW는 전례없는 이와같은 통일부의 "특정 그룹에 대한 위협은 국가의 시민적, 정치적 권리 존중을 손상시킨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과 다른 많은 진보 지도자들이 과거  한국에서 성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민주주의 유산에 따라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통일부에 지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북한의 위협에 굴복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 큰샘 등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북한이 반발하는 한편 접경지역에서 찬반세력간의 사회적 논란이 커지자, 이를 계기로 이들단체의 전단살포 행동에 직간접적인 제한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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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미래통합당 개명. 다시 예전의 이름으로 회귀할 듯
    미래통합당은 당명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보수·희망·한국·자유·민주·국민·미래" 등의 단어가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4∼31일 '들려줘! 너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다.  31일 통합당은 "조사 결과를 당명 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명을 단순화해서 세 글자로 짓자고 제안한 만큼, 이같은 두글자가 들어간 '○○당'이 새 당명으로  유력시된다. 그러나 이들 당명이 이미 과거에도 흔히 사용된 이름으로 참신성과는 거리가 있어 통합당이 바라고있는 혁신성과는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어 개명이후에 대한 관심을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통합당은 "응답자 중 63.4%가 비당원이었을 정도로 일반 국민의 참여가 많았다"고 전함으로서 이 문제에 대한 사전차단에 나섰다.   통합당은 "이념싸움이 아닌 실용적 정책과 법안을 발의하면 백년정당이 될 것", "제발 말실수하지 말아달라",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대여투쟁에 나서 달라"는 등의 의견이 설문조사 과정에서 접수됐다고 소개하여 당내의 의견보다는 비당원들의 의견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당원들로부터 원성을 자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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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부천시는 지난 29일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 및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심곡본동 뉴딜사업은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을 미래상으로 2023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케어센터, 어울림복합센터, 주차공유 플랫폼, 펄벅문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9일 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회와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4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2020년 3월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고시 이후의 사업 진행 상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회 이후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해 운영 규정 확립, 임원 선출, 운영위원회 구성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심곡본동 주민·상인협의체는 경제·상권, 복지·안전, 공동체, 마을자치 등 4개의 분과로 나누어져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사업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민 주도의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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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권후보로 급부상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낙연 의원을 바짝 추격하면서 여권의 대권 경쟁구도가 양강구도로 재편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안정적인 독주 체제를 유지해오던 이 의원 측은 "지지율은 출렁거릴 수 있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이면서 내부에선 여론조사 세부 내용을  분석하는 등 긴장감이 감지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24∼25일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  이 의원의 지지율은 28.4%, 이 지사는 21.2%로 각각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의 23∼25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가 이 의원 24%, 이 지사 20%로 나타났다.   전날 발표된 두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이 여전히 1위, 이 지사는 2위를 유지했지만 이 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전후해 지지도가 근접할 정도로  격차가 눈에띠게 줄어든 것이다.   이 의원 측 최인호 의원은 "민심은 늘 변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여러 차례 그럴 수 있다"며 "뚜벅뚜벅 가야 할 길을 가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의원 측에선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응답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입소스 여론조사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50%가 이 의원을, 27%가 이 지사를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 당내 경쟁력에선  '더블 스코어'에 가깝게 앞선다는 것이 이 의원 측 분석이다.   한 관계자는 "민주당 지지층에선 여전히 이 의원 지지가 압도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지사의 경우 통합당 지지층이나 무당층에서 오히려 선호도가 높았는데 전체 지지율에 이런 '역선택'이  반영된 것 아니겠느냐"고 견제구를 날렸다.   대선 본선 무대에 진출하려면 당내 경선을 거쳐야 하는 만큼 '예선 경쟁력'에 자신이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의원 지지자들 쪽에선 김대중(DJ) 전 대통령 당선 전 호남 지지율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 의원을 돕는 한 인사는 기자들과 만나 "DJ 당선 전에 호남 지지율을 조사해보면 실제 득표율인 90% 안팎의 압도적인 수치는 잘 나오지  않았다"며 "호남이 하나로 뭉치면 다른 지역에서 견제심리를 부추겨 떨어질까봐 호남민들이 일부러 DJ를 지지하지 않는다거나 지지후보가 없다,  모르겠다고 밝히는, 고도의 전략적 응답을 하는 패턴"이라고 말했다.   다른 인사는 "이 의원에겐 호남의 숨은 지지율, 이른바 샤이 호남을 따져서 5%~10% 포인트 정도 더 높게 봐야 한다"며 "이는 당원  표심도 마찬가지인데 2015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박지원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이길 뻔 했던 것도 샤이 호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뒤 지방 현장 행보에 나선 이 의원은 30일 경기도 방문을 계기로 이 지사를 면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의 당권 경쟁자인 김부겸 전 의원은 27일 이 지사와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에 연대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 지사 측은 "다른  당 대표 후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만날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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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부천도시공사, 역곡지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2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LH의 부천역곡지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LH와 부천도시공사가 공공주택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구체적인 참여지분과 역할 등을 명문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경협 국회의원(부천시 갑), 변창흠 LH 사장과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경협 의원,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변창흠 LH사장,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도시공사는 역곡지구에 사업지분 15%를 가지고 LH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계획이며 이는 1994년 중동신도시 사업 준공 후 25년여 만에 부천시가 지역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발전을 직접 견인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역곡지구가 미집행 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만큼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질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과거 공급자 중심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개발사업의 선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마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천시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인접 지역과 연계한 도시설계를 통해 신‧구도심간 상생 방안 마련 등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 사업의 조기 착수가 필요하다며 부천시는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자리 참석한 김경협 국회의원은 “역곡지구가 수도권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천시와 LH, 부천도시공사가 서로 협력해 부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역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변창흠 LH 사장은 “부천역곡지구 등 공공주택사업을 부천과 함께 추진하여 부천시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현재의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는 부천 춘의동, 역곡동 일원의 66만㎡(20만평) 부지에 오는 2024년까지 약 55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으로 이중 약 2500호 이상을 청년층,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주택과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년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 등 보상절차에 착수하고 내년에 지구계획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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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탐방기사/ 융합교류회 부천지부 소속 경영자들의 독서모임 ‘세화독’을 찾다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세화독' 모임에서 읽은 책들  이번에 소개할 경영자 독서모임 ‘세화독’은 중소기업 융합교류회에 속한 수 많은 소모임들 가운데 하나로 특히 부천 대우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경영자들이 매월 세 번째주 화요일에 모여 정해진 책을 읽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독서모임이다. 부천시티저널은 부천에서 오랜 명목을 이어가면서도 숨겨져 있는 진주같은 독서모임인 ‘세화독’을 찾아 현재 독장을 맡고 있는 최명재 대표(노이텍(주))를 만났다.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산하의 부천 경영인들의 모임인 프로프에 소속되어 있고 산업장비를 생산, 유통하는 노이텍(주)를 경영하고 있는 최명재입니다. 독서모임 ‘세화독’에 참여한 지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독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서모임 ‘세화독’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세화독’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산하의 기업이면서 이곳 대우테크노파크 내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경영자들로 이루어진 독서모임입니다. 2015년부터 해오고 있으니 벌써 6년째가 되었습니다. ‘세화독’이라는 이름은 ‘세 번째 화요일에 하는 독서모임’이라고 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세상을 화목하게 만드는‘ 뭔가 멋진 의미가 있나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실용적인 이름이더라구요.  독서 모임은 독장의 인도로 모든 참가자가 대략 5분 정도의 스피치를 하고 그에 대한 질문과 열렬한 토론을 하며 진행합니다. 회원들은 그 전 모임에서 선정된 책을 읽고 토론에 참석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책을 못읽고 참석하는 분을 위해 책 내용과 연관이 있는 시사 문제(예,난민문제)를 화제로 하여 토론하기도 합니다.       '세화독' 최명재 독장(노이텍(주) 대표) 독서모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융합교류회 소속에는 많은 모임이 있습니다. 특별히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로프'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초대회장이 이상민회장이셨고, 부회장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소모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생긴 것이 골프, 계, 족구 같은 모임이었고 그 이후에 이 독서모임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35여개 회원사는 전부 1~2개 모임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현재 ‘세화독’의 회원은 14명이고 조직된 이후 6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임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업 간에 융복합이 이루어지고, 비즈니스와 취미가 얽히게 되자 상호구매 등 관계가 더 긴밀해지면서 큰 시너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언제 어디서 모여서 독서모임을 하시나요?  경영자들의 특성상, 평소에는 단지 안에서 점심때 만나 식사를 빨리 마치고 독서모임을 합니다. 다만 1년에 두 번(한번은 송년회) 정도만 외부행사나 저녁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강화도로 역사기행을 갔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녁모임을 할 때는 와인을 곁들여서 좀 더 유연한 독서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시는 경영자들은 몇 분이시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요?  현재 총 14분입니다. 대부분이 대우테크노파크에서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이시고, 그 중에 남성이 12명, 여성이 2명입니다. 연령대는 가장 젊은 분이 30대 후반이고, 60대 후반까지 계셔서 다양한 편인데 평균연령이 50대 후반정도 되겠네요. 그러다보니 선정 주제가 약간 한정되기도 합니다.   '세화독' 와인모임   주로 읽는 장르나 책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책선정은 회원들이 추천하고 투표로 결정합니다. 그래도 대개 독장을 맡으신 분들의 취향을 따라 갑니다. 대부분 역사, 인문학 도서를 많이 읽는 편이구요. 올해는 제가 독장이라 소설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1년에 두세 번 정도 와인을 같이 하는 시도도 하면서 모임을 유연하게 운영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자기개발서 등은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지를 않습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으니 시류에 맞춰서 읽기는 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소설에 투표를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인문학관련 책이 선정되는 편입니다.  가장 최근에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과 개인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해주신다면?  이번 달에 선정된 책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입니다. 프로프 초대회장이셨던 이상민회장님께서 추천하신 책으로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작가가 미국 하버드 등의 유수한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들을 엮은 책입니다.  저는 주말이면 읽을 책을 들고 근처 카페에 갑니다. 차를 한 잔 시켜 놓고 두어 시간 집중해서 책을 읽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일과 중에 틈틈히 읽을 때는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간섭을 많이 받고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주말에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을 그립니다.   2019년 여름 '세화독' 강화도 역사 기행 독장을 뽑는 기준과 역할은 무엇인가요?  독장은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출합니다. 하지만 다 서로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 이견이 없습니다. 인원이 14명이기 때문에 시기적인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는 맡아야하기 때문에 저항이 없어요.  독장의 역할은 책선정과 모임을 주도하고, 정리하고, 토론을 이끌어 나갑니다. 보통 1인당 5분 정도의 스피치를 하는데 하다보면 가끔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오거나, 반대 의견이 나올 때 조정하거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 모임이 끝나면 토론 내용을 한 두줄로 최종 정리, 요약하여 운영하고 있는 SNS에 올리는 것 까지가 독장의 역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 있다면?  작년 11월에 읽은 ‘죄와 벌’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이 소설이 작년 늦가을을 더욱 깊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20대에 읽었던 책을 50대에 다시 읽은 느낌은 천지차이입니다. 제 인생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세화독’에 더욱 더 애착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명재 독장(노이텍(주) 대표)   독서모임의 성과가 있다면?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성비가 가장 좋은 아이템입니다. 뭔가 나에게 행복한 일을 하는데 책 한 권과 차 한 잔만 있으면 되니까요. 또한 가정에서도 자녀와 배우자와의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독서모임에서 다루어진 내용에 대해 가족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이야기하니 가족간의 소통에도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독서모임이 나아갈 방향은?  독서모임의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분들은 두려워하시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미 책을 낼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 책을 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대표님들과 좀 더 얘기해 봐야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논의중입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최대표와 식사를 같이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활자로 공부하던 세대와 영상으로 배우는 세대간의 차이,그것으로 인한 오해와 갈등,그리고 그것을 서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는 방법,그런 이야기들이 ‘세화독’에서 나누어진다고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부천이 유네스코에서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된 사실을 아시는가를 물었다. 그러나 최대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오히려 부천 내에 더 많은 문화행사나 기획들이 있어야한다고 했다. 또 행사가 있어도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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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폐막하였다.   대상작- Pelican Blood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코로나 19"의 팬데믹상황에서 주변의 온갖 우려와 억측을 뚫고 최초로 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영화제를 강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깐느영화제""로카르노영화제"를 위시한 수많은 해외의 유수한 영화제가 결국 오프라인을 취소하는 상태에서 전세계 영화인들은 한국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의 성공으로 칸느에서 무산된 영화제가 부산등으로 퍼질 것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있다.   부천국제영화제의 성공은 비록 이어지는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와 New York Film Festival (NYFF)의취소에도 불구하고 7월 이후로 연기된 수많은 다른나라의 국제영화제에도 희망과 가능성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고있다.   비록 BIFAN 사무국이 안전영화제의 운영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 관객의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소독및 방역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관객수를 객석수의 33~35%의 수준에 맞추는 방침에 따라 178석의 개막식에 60명의 초대손님만이 입장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전반적으로는 성공적인 운영으로 볼 수 있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영화제중 판매가능 좌석 10,756석에서 9,891석을 판매하여 92%에 육박하는 판매율을 달성하였고 온라인 관객은 68작품에서 8,207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중 상영관인 CGV에서 173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편당 62명이 관람한 것으로 이는 영화관의 평균좌석수 180석을 기준으로 할 때 30%가 넘는 좌석비율로 목표수준 33~35%에 거의 육박하는 성공적인 입장수준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행사를 CGV 소풍관에서 집중하여 진행함으로 협소한 장소와 이로 인한 방역강화에 따르는 각종 불편함을 감수하여야 하였고 특히 관내외 취재기자들에 대한 개.폐막식 입장제한으로 언론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한 부분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는다.   독일과 불가리아의 합작품인 ‘Pelican Blood’ 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20,000,000원(미화 $16,600)와 함께 폐막식에서 상영되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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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제24회 BIFAN 폐막식-언택트 폐막 파티 ‘만나지 않고 만나다’(Contact with Untact)
    (왼쪽부터 시계방향) △감독 김록경(<잔칫날>/작품상∙배급지원상) △배우 하준(<잔칫날>/배우상)∙배우 박하선(<고백>/배우상) △감독 장현상(<좀비크러쉬: 헤이리>/감독상∙배급지원상) △감독 최은종(<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왓챠가 주목한 장편) △감독 서은영(<고백>/배급지원상) △감독 백승기(<인천스텔라>/배급지원상)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장 정지영/집행위원장 신철)는 16일 오후 7시, CGV소풍 9관에서 폐막식을 개최했다. 수상자와 시상자, 심사위원 등 참석 인사를 최소화하고 좌석간 거리두기 또한 철저히 시행한 가운데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사회는 배우 박원상과 콘텐츠평론가 강유정이 맡았다. 영화제 하이라이트 상영 후 신철 집행위원장의 감사 인사 및 경과보고에 이어 4개 섹션, 12개 부문의 수상작(자) 발표와 시상을 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잔칫날>은 작품상·배우상·배급지원상·관객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관객상-배급지원상-배우상에 이어 작품상을 수상하자 김록경 감독 등 <잔칫날> 팀은 무대로 나와 얼싸안고, 눈물을 닦아주기도 하면서 최고의 기쁨을 누렸다. 김록경 감독은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할 수 있게 초청하고 큰 상도 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촬영감독 등 스태프와 배우들과 영예와 기쁨을 나누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영화를 계속 할 수 있게 힘을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좋은 영화를 만드는 데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잔칫날>의 배우 오치운∙배우 하준∙감독 김록경∙㈜테크로스환경서비스 대표이사 백의열∙배우 이지현∙PD 홍이연정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카트린 게베 감독의 <펠리컨 블러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세인트 모드>를 연출한 로즈 글래스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랩시스>(감독 노아 허튼), 관객상은 <무죄가족>(감독 샘 콰)이 각각 수상했다. 넷팩상은 <괴짜들의 로맨스>(감독 랴오밍이),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영화상은 <임페티고어>(감독 조코 안와르)가 받았다. 작품상을 수상한 카트린 게베 감독은 영상을 통해 “코로나 19로 영화 상황이 많이 어려운데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영화로 다음 기회에 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감독 카트린 게베(<펠리컨 블러드>/작품상) △감독 로즈 글래스(<세인트 모드>/감독상) △감독 노아 허튼(<랩시스>/심사위원 특별상) △감독 샘 콰(<무죄가족>/관객상) △감독 랴오 밍이(<괴짜들의 로맨스>/넷팩상) △MIFF 아시아 영화상(<임페티고어>/조코 안와르)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의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은 김록경 감독의 <잔칫날>, ‘감독상’은 <좀비크러쉬: 헤이리>의 장현상 감독, ‘배우상’은 <고백>의 박하선과 <잔칫날>의 하준이 각각 수상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에서 멋진 앙상블을 보여준 세 주인공 공민정·박소진·이민지는 심사위원 ‘특별언급’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잔칫날>은 ‘작품·배우상’과 함께 ‘배급지원상’과 ‘관객상’도 받았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올해 신설한 ‘왓챠가 주목한 장편’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과 정지영 조직위원장이 폐막을 선언했다. 이어 부천 초이스 작품상 수상작 <펠리칸 블러드>가 폐막작으로 상영, 제24회 BIFAN의 대미를 장식했다.    ㅣ언택트 폐막파티 ’만나지 않고 만나다’(Contact with Untact) 폐막작 상영 후 BIFAN은 언택트 폐막 파티 ‘만나지 않고 만나다’(Contact with Untact)를 가졌다. 약 70명의 국내외 영화인이 사무실·집·카페·식당 등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만났다. 신철 집행위원장의 환영사, 정지영 조직위원장의 건배 제의 이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해외에서는 조코 안와르(영화감독), 알렉산더 O. 필립(영화감독), 크리스찬 L. 슈어러(컨셉 아티스트), 로저 가르시아(전 홍콩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앤드류 헌트(영화감독), 아닉 매너트(판타스틱 페스트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남종석·김영덕(BIFAN 프로그래머) 등과 24회 영화제 수상작 영화인들이 함께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차와 장소에 아랑곳하지 않고 줌(ZOOM)을 통해 근황을 들려주면서 격려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BIFAN을 찾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면서 내년을 기약했다. 제24회 BIFAN은 관객 접점을 다각화한 ‘뉴노멀’ 콘셉트의 국제영화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았다. ‘안전제일’을 기조로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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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이동현 부천시의회의장 사퇴수순 밟아
    최근 불거진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의 범죄혐의에 대한 재판결과에 상관없이 사퇴 또는 제명하여야한다는 의견으로 여야가 중론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현 시의장  민주당은 13일 의총을 열고 이동현 의장의 즉각적인 의장직 사퇴와 의원직사퇴를 촉구함은 물론 의회내에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성명서에서 "코로나19로 힘겨운 이 시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부천 시민들과 당원들께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의장 선출 시 철저하게 검증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며 차기 의장선거에서 이를 적용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최근에 빚어진 오거돈 부산시장의 성추문사건 및 강남구의회의장의 아파트내 음주운전사건을 예로들며 민주당의 도덕적해이를 거론, 이번의 사태가 이동현 의원의 개인일탈로 치부할 사안이 아님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라고 맹렬히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 동료의원이었음을 의식, 논평을 사양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의원들은 원색적인 표현을 포함하여 이를 비난하였다. 미래통합당의 김환석 의원(소사동)은 더불어민주당이 윤리특위를 구성하는 것에 대하여 "그럴 필요가 있느냐 즉시 본회의에서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처리와 의원직 제명에 대한 표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의 의원총회에서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도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토의하였으나 최종 성명서에는 삽입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는 이동현 의장이 15일까지 의원직을 포함한 의장직 사퇴를 권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 의장이 이를 거부할 경우 17일의 임시회에서 표결로 이동현 의장에 대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이 의장의 의원직 제명이 불가피 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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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이동현 부천시의회의장 민주당 탈당
    알선. 뇌물과 절도죄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이동현 부천시의회의장이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시간현재 이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하였는지 또는 의원직까지 사퇴의사를 밝혔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동현 의원이 시의장에 당선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의원들은 당연히 의장직을 사퇴하여야 할 것으로 주장한다.  K모의원은 의원의 명예를 실추한 것은 물론 부천시의 명예를 손상한 책임을 물을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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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와 우려속에 개막!!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가 기대와 우려속에 마침내 개막되었다.   Opening - 7월 9일 7시 CGV 소풍관   지난 9일 오후 7시 CGV소풍관에서 철저한 방역속에 장덕천 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거리유지는 물론 객석에서도 거리를 유지한 채 관계자만이 참석했다. "코로나19"팬데믹 상황으로 외국의 영화관계자의 참여가 크게 제한됨에 따라 대부분의 영화관계자가 국내영화인으로 대체되었고 방역상의 문제로 레드카펫 행사도 취소되었다.   42개국에서 출품한 194편의 영화중 극영화 173편은 소풍CGV 8개관에서 상영되며 이중 68편은 "왓차"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제24회 BIFAN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배우 김서형(왼쪽부터), 이명 감독, 배우 김현수가 9일 저녁 CGV소풍에서 인사하고 있다.    예전에 비하여 크게 위축된 상태로 진행되는 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유수영화제중 첫번째로 오프라인 영화제를 시도하는 이번 영화제는 여전히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를 갖고있으나 우리나라의 강력한 방역체계와 우리나라의 영화팬에 대한 신뢰속에 진행되고있다.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놓고 우려와 고심이 깊었다”면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성공적인 영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의 영화제들이 취소 및 연기되는 현시점에 ‘언택트 시대의 영화제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준비한 BIFAN은 영화와 관객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영화계 안팎으로 잇따르는 새로운 형태의 변화 속에서 BIFAN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영화인들의 창의적 재능들을 키워내는 증폭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올해에 시상·지원을 7억 원 규모로 늘린 이유를 설명했다. “부천은 영상문화 산업단지를 포함한 몇 개의 중요한 인프라와 새로운 인재양성 시스템을 통해 다음 100년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신철 집행위원장, 김대성 후원회 명예회장, 정지영 조직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명예조직위원장), 고윤화 후원회 회장, 박건섭 부조직위원장|   명예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인사는 물론 42개국 194편의 상영작 하이라이트 영상, 심사위원 소개 등 프로그램은 모두 사회자의 소개에 따라 사전에 촬영한 영상물이 대신했다. 올해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이명 감독과 배우 김서형·김현수가 무대에 올랐다. 이명 감독은 씨네2000의 <미술관 옆 동물원> <거북이 달린다> <비밀은 없다> 등 다수의 영화를 기획했다. 이명 감독은 ”늦깍이 신인 감독“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1년 전 오늘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의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1년 후 같은 날 BIFAN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이게 된 게 꿈만 같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서형은 ”촬영 당시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BIFAN 개막작으로 관객분들에게 첫인사를 드려 영광”이라고 털어놨다. 여고생으로 출연한 김현수는 “많은 관객분들과 폭넓은 공감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제24회 BIFAN ‘개막작 상영회’ 사회자 배우 예지원|   9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제24회 BIFAN은 오는 16일까지 42개국 194편을 상영한다. 하이브리드 개념을 도입, 국제영화제의 미래지향적 모델을 개척한다. 상영의 경우 극영화 173편은 오프라인 극장(CGV소풍), 이 가운데 68편은 온라인 플랫폼(왓챠), 중국영화 6편은 모바일 플랫폼(스마트시네마코리아)에서도 만날 수 있다. VR시네마 체험과 마스터 클래스 등 산업 프로그램, 시네마 오브 무비 등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발열체크·QR체크인 혹은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등 제공, 고사양 열화상 카메라 및 출입구형 에어샤워 제품 설치·운용한다. 상영관의 경우 강력한 좌석간 거리두기(좌석점유율 30~35%)를 시행하고, 매일 1일 4회씩 방역작업을 갖는다.   |‘안전제일’을 기조로 문을 연 제24회 BIFAN은 일원화한 상영관(CGV소풍)에서 1~4차 경로에 걸쳐 철저한 검진 및 고강도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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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절도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현직 제8대 부천시의회 이동현 의장이 절도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다.    이동현 제8대 부천시의회 의장   이동현 의장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352호에서 진행된 "알선뇌물" 재판중에 절도죄가 추가되어 병합하여 재판을 받고있는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법정{자료사진}-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의장은 이날의 재판에서 검찰의 구형이 예정되고있었으나 지난 3월 24일 오전 부천시 상동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이용자가 현금을 인출한 뒤 잊어버리고 가져가지 않은 현금 70만원을 집어간 혐의가 추가된 것으로 이날의 재판에서 알려졌다.   도로상에 떨어진 물품을 획득한 것은 "점유이탈물 횡령죄"가 적용되나 은행내외를 불문하고 현금인출기에 놓인 돈을 가져간 것은 형법 329조가 적용되는 절도혐의가 적용되어 6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의장은 경찰진술에서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관계자는 "증거가 명확한 사안으로 이 의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다른 혐의로 기소된 뒤 절도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 의장은  법원이 두 사건을 병합해 한꺼번에 재판을 진행함에 따라 검찰은 이날 '알선뇌물약속' 등 사건과 관련된 구형에서 병합심리중인 이동현 의장을 제외한 자본주인 "K"모 피고인에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건축업자 "P"모 피고인을 징역 2년, 부동산중개업자 "Z"에 대해 징역 6월의 실형을 각각 구형했다. 한편 병합심리중인 이동현 의장에 대한 검찰 구형은 8월 18일 예정하고있다.   소식을 접한 더불어민주당은 오후내내 대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도덕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것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있으나, 일부에서는 도덕적 신뢰도의 훼손을 의식 이동현 의장의 자진사퇴를 조심스럽게 추정하고있다.   이동현 의장은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의장 선출시 다선순-연장자순으로 후반기 의장을 선출하기로 한 합의를 깨고 당내의 분규를 무릅쓰고 논란끝에 경선에 의해 11:9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후반기 부천시의회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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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부문 ‘감독과의 대화’ 개최
      |BIFAN XR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의 ‘감독과의 대화’ 소셜룸 현장|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함께 XR부문 초청작을 대상으로 ‘감독과의 대화’를 열었다. 국내 영화제 최초로 최근 시도한 이번 행사는 가상공간인 ‘점프 VR’에서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실황 영상은 영화제 기간 중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는 SK텔레콤의 5G 기반 VR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지난 6일 SK텔레콤 ‘점프 VR’내 소셜룸에서 2회 차에 걸쳐 마련했다. 지금껏 영화제는 감독과 관객이 함께 만나 작품을 중심으로 서로 토론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행사가 최근 늘어남에 따라 GV도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아바타 컨퍼런스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했다. GV에는 BIFAN의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5편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이 참여했다. 1회 차는 <몽중화>의 오성 대표와 박용제 감독, <드리밍 마에스트로>의 임병한 감독, <드림 205>의 김혜림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회 차는 360도 VR 시네마 <레인프루츠>의 이승무 크리에이터와 송영윤 감독, <진격의 아빠>의 성시흡 감독과 김해경 미술감독 및 김현옥 촬영감독 등이 참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접속한 BIFAN 초청작 제작진들은 각자의 아바타를 정한 뒤 ‘점프 VR’내 전용 소셜룸 ‘BIFAN 토크’(비판 토크)에 입장했다. 가상공간인 ‘BIFAN 토크’ 소셜룸은 극장 상영관을 배경으로 BIFAN과 비욘드 리얼리티의 공식 포스터를 내걸어 마치 영화제 현장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종민 BIFAN VR전문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참가자들은 VR 시네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아바타로 분한 제작진들은 가상공간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서로 만나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에 임했다.     한편 BIFAN과 SK텔레콤은 BIFAN의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21편을 ‘점프 VR’에서 8월 말까지 단독 상영한다. 오큘러스 고 또는 삼성기어VR 등 HMD 디바이스를 통해 ‘점프 VR’에 접속하면 무료로 초청작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트라이베카영화제와 칸영화제의 XR 부문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달로 향하는 우주인의 시점을 실감나게 그린 <퍼스트 스텝>(감독 요르고 쿼티알),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투라’의 이야기를 독특한 표현방식과 시적인 정서로 꾸며낸 <레인 프루츠>(감독 송영윤·이승무), 딸을 찾으러 인형의 집으로 빨려 들어간 아빠의 환상적인 이야기 <진격의 아빠>(감독 성시흡), 어머니와 아이의 유대감을 애니메이션과 360 특유의 화면 앵글로 풀어낸 (감독 카즈키 유하라) 등 수준 높은 VR 시네마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종민 VR전문 프로그래머는 “최근 전 세계 영화제들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과 가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다면 영화제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현실의 축제경험을 보완하고 대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가상공간에서 열린 ‘감독과의 대화’는 SK텔레콤 ‘점프 VR’ 플랫폼과 제휴하여 영화제의 미래상을 가늠해보고자 하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올해 BIFAN에 초청받은 VR 시네마들을 ‘점프 VR’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가상공간인 ‘점프 VR’의 소셜룸이 VR 시네마 제작진들과 팬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고 문화를 소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인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는 단순히 콘텐츠 전시를 넘어 뉴미디어 창작 인프라를 구축하는 선도적 지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XR플랫폼인 SK텔레콤 ‘점프 VR’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 초청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불가능해진 오프라인 전시는 연내 하반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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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부천필지휘자 박영민의 패기 , 단원들의 코로나 방역?... 난 몰라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박영민 상임지휘자가 리허설도중 코로나19 예방용 비말차단용 차폐막을 집어던지는등 단원들의 건강을 도외시한 폭력적 행동을 하여 경악을 주고있다.   박영민 지휘자, 비말차폐용 시설은 창던지기 연습용 장비가 아닙니다   7월2일 부천필의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위하여 설치한 비말차단용 설비를 집어던지는 것은 물론 이에 대한 일체의 해명이나 사과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7월1일 연습실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나타난 박영민 지휘자는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는 단원들에게 자신은 말을 많이 하여야 함으로 마스크를 쓸 수 없다고 주장하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채 연습을 진행, 단원들을 불안하게 하였다.   7월2일 연습실에 방역용 마스크를 착용한채 나타난 박 지휘자는 단원들과 지휘자간의 비말차단을 위하여 부천시립예술단의 행정팀이 연주자들의 앞에 비말차단용 차폐막을 설치한 것을 목격하자마자 다짜고짜 단원들 속으로 들어가 4개의 비말차단 시설을 모두 연주대 밖으로 내팽겨쳤다.   비말차폐막을 내팽겨치는 박영민 지휘자와 물끄러미 바라보는 직원    시립예술단의 직원은 박 지휘자가 차단시설을 내동댕이 치는 것을 막지도 못한 채 박 지휘자가 비말차단막을 밖으로 내던진 것을 다시 주워다 세울뿐 박영민 지휘자의 계속된 폭력적인 행태를 망연히 바라볼 뿐이었다.  박영민 지휘자는 이와같은 폭력적 행동 이후 아무일도 없었던듯 단원들과 연습을 계속하는 몰염치를 보여 단원들을 황당케하였다.   박영민 지휘자의 폭거를 목도한 단원들은 박영민 지휘자가 비말차단용 차폐막 4개를 모두 내동댕이 친 것은 단원들의 건강에 대한 배려를 도외시한 것은 물론 단원들의 인권을 무시한 소치로 비말 차폐막 설치를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한 무도한 행동이라고 한목소리로 비난을 한다.   부천필 단원중에는 암으로 투병중인 단원을 포함하여 임산부 연주자등 다수의 코로나 취약군의 단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배려를 도외시함은 물론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질병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주고있는 코로나 19에 대한 예방에 전력을 다하는 사회적 노력을 무시한 박영민 지휘자의 행동은 지휘자로, 책임자로 절대 하여서는 안될 만행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이 사건 이후 박영민 지휘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사과를 묵살한 채 2개월간의 병가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 사실을 접한 관계자들은 그가 정말 장기간 병가를 떠난것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도외시한 파렴치한 행동인 것은 물론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그에 대한 비난이 증폭되고있다.    연일 코로나19와 관련된 환자의 발생으로 장덕천 시장을 위시한 부천시의 모든 공무원이 방역활동등으로 노심초사 하고있고 행여 주위에 대한 피해를 우려한 83만여 부천시민들이 코로나 19에 전전긍긍하고있는 현 시점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상대적 약자인 부천필 단원들을 상대로한 권위주의적 행태는 전혀 이해될 수 없는 것으로 사회적 우월한 지위에 있는 인사로서의 품격있는 처신으로 볼 수 없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박영민 지휘자의 이와같이 2일에걸쳐 연속된 행태는 단순한 일회성 행패로 볼 것이 아니라 평상시 그의 밝혀지지 않은 지속적 행태로 보아야 할 것으로 박지휘자가 이와같은 무례한 행태를 할 수 있도록 방치한 부천시 문화예술 담당부서는 물론 부천필에 대한 부천시의 철저한 조사와 징계가 이어져야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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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1차 추천작 9편 공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제1차 올해의 추천작을 29일 공개했다. BIFAN에서 상영하는 42개국 193편(장편 88, 단편 85 VR시네마 20편) 가운데 남종석․박진형 프로그래머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주 및 유럽지역 추천작 9편이다.     ▶ 부적 / Amulet 섹션: 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 로몰라 가라이|영국, 2020, 99분, 아시안 프리미어 줄거리: 런던에서 노숙자로 살아가는 토마스는 군인으로 복무하는 동안 생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다. 어느 날, 친절한 수녀 한 분이 토마스에게 외딴곳에 있는 낡은 집에 상주하는 관리인 자리를 제안한다. 그 낡은 집에는 젊은 여성 마그다와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마그다의 어머니가 고립된 채 살고 있다. 그 집에 정착하면서 토머스는 마그다에게 로맨틱한 감정을 느낀다. 그런데 이 고립된 집에서 뭔가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과 그곳을 떠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관람 포인트: 배우 로몰라 가라이의 장편 작가 겸 감독으로의 변신! <부적>을 통해 감독은 장르영화의 모든 전통에 도전한다. 단순하고 형식적인 공포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영화 속에서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 모험을 즐긴다. 각 등장인물들로부터 가슴 따뜻하고, 혐오스럽고, 놀라운 연기를 이끌어 내는 것이 그녀의 목표이다. 마그다 역에 칼라 주디, 고문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토머스 역의 알렉 세커레아누가 출연하여 다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충격적인 마무리로 향한다. 영화의 전반부가 의도적으로 다소 천천히 전개되지만 인내심을 발휘하면 최근에 나온 가장 독창적인 공포 영화 중 하나를 감상했다는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 혈투의 여전사 / Spare Parts 섹션: 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 앤드류 T. 헌트|캐나다, 2019, 86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여성 펑크 록 밴드 멤버들은 술집에서 공연하는 도중 동네 불량배들과 한바탕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그들의 고장 난 밴을 고쳐주겠다는 행인의 자동차 수리점에서 밤을 보낸다. 잠에서 깨자마자 그들은 자동차 수리점이 아니라 부서진 자동차들로 만들어진 경기장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멤버들의 사지는 절단되어 있고 기계 부품이 사지를 대신한 채, 그들은 현대판 검투사로 바꿔져 있는데…. 피에 굶주린 마을 사람들과 ‘황제’라는 이름의 지역 독재자에 둘러싸인 그들은 탈출 수단을 찾으려고 애쓰는 가운데, 경기장에 내던져지면서 피비린내 나는 혈투에 참가한다. 관람 포인트: 미모의 현대판 검투사가 등장하는 이 영화는 감독이 1980년대 디스토피안 액션 스릴러에 바치는 헌정 작품이다. 폐차장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분위기는 진정한 종말론적 긴장감을 불러오며, 연속으로 이어지는 싸움 장면은 정교하게 짜여서 설득력과 짜릿함을 제공한다. 펑크 록 밴드 멤버 역을 맡은 여배우들은 육체적으로 힘든 배역을 훌륭히 견디며 영화 전반에 걸쳐 긴장감과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폭력과 잔인함이 난무하는 B급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 더 톨 / The Toll 섹션: 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 마이클 네이더|캐나다/미국/독일, 2019, 80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미는 심야에 차를 얻어 타고 아버지가 사는 막다른 골목으로 향한다. 스펜서라는 이름의 운전자는 이상한 행동과 어색한 대화로 카미를 불안하게 만들고, 결국 카미는 스펜서를 점점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외딴 도로에서 차가 고장 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카미와 스펜서는 그곳에 자신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결국 처음 만난 이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해서 흔치 않은 방법으로 의기투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관람 포인트: 현실적 공포와 초자연적인 수단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작품으로, 작가 겸 감독 마이클 네이더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미 인터넷 곳곳에 널리 퍼져 있는 ‘늦은 밤의 합승’이라는 소재와 관련된 공포감에 '통행료 징수원(Toll Man)'이라는 초자연적 요소가 추가되면서, 이 영화는 악몽과 같은 여정을 잘 보여준다. 두 명의 낯선 인물과 그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진행되는 효율적인 스릴러물이다.   ▶ 20세기 최고의 수상 / The Twentieth Century 섹션: 월드 판타스틱 블루|감독: 매튜 랜킨|캐나다, 2019, 90분, 한국 프리미어 줄거리: 야심에 찬 젊은 정치인은 캐나다의 수상이 되기를 꿈꾸지만 그에게는 넘어야 할 혹독한 장애물이 가득하다. 우선 고압적인 태도의 어머니와 전쟁을 주장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퀘벡의 유토피아적 이상주의 등이 그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가운데 선과 악의 싸움은 20세기의 궁극적인 생존이라는 주제와 함께 정점으로 치닫는다. 관람 포인트: 매튜 랜킨은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에서 20세기 초 캐나다 수상이었던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의 기괴한 이야기와 자수성가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 ‘몬티 파이튼’의 부조리 풍자극을 기용한다. 버터를 처먹고, 방망이로 새끼 물개를 때려죽이는 등 특이한 도전도 구성에 포함된다. 이런 초현실적 행동들은 아날로그 사진(슈퍼-8과 슈퍼-16 필름)과 프리츠 랑의 <메트로폴리스>에 따른 표현주의적 스튜디오 세트가 함께 접목된다. 다소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20세기 최고의 수상>은 영화와 정치사를 모두 재정비하고, 그 과정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참으로 이례적이면서도 특별한 작품이다.     ▶ 펠리컨 블러드 / Pelican Blood 섹션: 부천 초이스(장편)|감독: 카트린 게베|독일/불가리아, 2019, 121분, 한국 프리미어 줄거리: 서양의 고대 전설에서 펠리컨은 아픈 새끼에게 자신의 피를 나눠주는 희생과 모성의 상징이다. 데뷔작 <치명적 믿음>(2013)로 주목받은 독일의 여성감독 카트린 게베의 두 번째 작품 <펠리컨 블러드>는 제목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모성이 감내할 수 있는 극한의 자기희생을 탐색한다. 입양한 딸 니콜리나와 평화롭게 살아가는 말 조련사 비프케는 또 다른 딸 라야를 입양한다. 단란한 세 가족을 꿈꾸던 비프케와 니콜리나의 일상은 폭력적 성향으로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라야로 인해 위협받기 시작하지만 비프케는 결코 라야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관람 포인트: 독일 출신의 여성 감독 카트린 게베의 두 번째 장편인 <펠리컨 블러드>는 2019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개막작으로 처음 소개된 작품이다. 짐짓 <오멘>에서 <오퍼니지: 비밀의 계단>으로 이어지는 ‘악령의 아이’ 전통을 잇는 듯 보이는 영화는 비프케의 맹목적인 모성에 주목한다. 그 어떤 거친 말도 조련할 수 있는 비프케의 의지는 불굴의 모성과 중첩되며 관객의 이성과 감성을 불편하게 파고든다. 언뜻 <케빈에 관하여>를 떠올리는 줄거리지만, 영화는 장르영화 특유의 요소와 독일 시골마을 풍경을 담아내는 이미지를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독일 현대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니나 호스는 존재감 있는 연기가 영화의 감정을 이끌어 간다.     ▶ 성범죄자를 잡아라 / Caught in the Net 섹션: 월드 판타스틱 블루|감독: 바르보라 찰루포바, 비트 클루삭|체코, 슬로바키아, 2020, 100분, 아시아 프리미어 줄거리: “12살 소녀를 감쪽같이 연기할 수 있는 배우를 찾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비트 클루삭과 바르보라 찰루포바가 낸 오디션 광고에 세 명의 여배우가 최종 선정된다. 세트장에는 12살 소녀의 방 세 개가 꼼꼼하게 마련되고 카메라와 마이크가 설치된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배우들이 가짜 온라인 프로필을 만들고, 업로드 하자마자 비디오채팅을 신청한 수백 명의 중년남성들은 이내 성적 대화를 시도하며 아랫도리를 벗어젖힌다. 관람 포인트: ‘웰컴 투 비디오’와 ‘N번방’ 사건이 잘 보여주듯, 사이버 성범죄는 전 지구적인 규모, 일상에의 침투 등 여러 맥락에서 가장 심각한 사안임에 분명하다. 사이버 아동 성범죄자를 ‘사냥’하는 덫을 놓는 다큐멘터리 <성범죄자를 잡아라>는 실제로 현실에 만연한 사이버 성범죄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다큐멘터리의 현실개입이라는 또 다른 논쟁거리를 던진다. 체코 경찰의 협조를 받아 제작되어 다큐에 담긴 실제 성범죄자들의 정보를 경찰에 제공, 대대적인 수사가 현재도 진행 중이다.   ▶ 죽이는 대림절 Vol.1, Vol.2 / Deathcember Vol.1, Vol.2 섹션: 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 루게로 데오다토 외 27명|독일, 2019, 77분(Vol.1)/75분(Vol.2), 아시아 프리미어 줄거리: 12월이 되면 서구의 아이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전통이 있으니 바로 대림절 달력이다.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작은 선물이 숨겨진 스물네 개의 작은 방을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며 기대를 키워가는 것. 대림절 달력에서 착안한 <죽이는 대림절>은 전 세계 28명의 감독들이 각 10분짜리 단편을 맡아 완성된 옴니버스 컬렉션이다. SF에서 유령의 집, 슬래셔에서 고어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하위 장르를 망라, 호러영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다. BIFAN에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마스터즈 오브 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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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부천시, 2020. 7. 1.字 승진 등 정기인사 단행- 승진자 명단
    부천시는 2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승진자 84명을 포함한 400여 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시의 핵심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승진 의결자와 역량 있는 5급을 전진 배치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로도가 증가함에 따라 365안전센터장과 보건소 인력을 재배치하여 방역체계가 끝까지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별빛마루도서관, 수주도서관 건립 등 공공도서관의 인프라 확충과 도서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서 직렬의 팀장을 발탁 승진했다.     여성 공무원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장에 여성 공무원을 배치한 것을 포함하여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17.5%를 여성으로 배치하였다. 이는 행정안전부 기준인 15.8%를 상회하는 수치로, 시는 주요 부서에도 여성 팀장을 다수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급 이하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와 연공서열을 적절히 반영하였으며, 역량 있고 열정적인 직원을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성공적 대응과 부천시가 그리고 있는 미래를 위한 과제 추진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절히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5급 승진의결자의 교육수료 후 후속 승진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   5급→4급 승진 (1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성곡동 생활안전과 행정5급 정애경 행정4급   2   6급→5급 승진 (21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365안전센터 행정6급 이태호 행정5급 2 정책기획과 행정6급 정생효 행정5급 3 문화예술과 행정6급 홍시표 행정5급 4 생활경제과 행정6급 신동선 행정5급 5 복지정책과 행정6급 이미숙 행정5급 6 보육정책과 행정6급 한금채 행정5급 7 도시계획과 행정6급 김상훈 행정5급 8 행정지원과 행정6급 김금영 행정5급 9 행정지원과 행정6급 이동훈 행정5급 10 행정지원과 행정6급 임용식 행정5급 11 체육진흥과 행정6급 박종철 행정5급 12 건강정책과 행정6급 백명길 행정5급 13 환경과 행정6급 김인경 행정5급 14 원미도서관 사서6급 이재희 사서5급 15 건강정책과 보건6급 유현우 보건5급 16 건강증진과 간호6급 홍영애 간호5급 17 365안전센터 시설(토목)6급 김소일 시설(토목)5급 18 도시전략과 시설(토목)6급 임황헌 시설(토목)5급 19 의회사무국 시설(토목)6급 서상호 시설(토목)5급 20 부동산과 시설(지적)6급 김경남 시설(지적)5급 21 부동산과 시설(지적)6급 이오찬 시설(지적)5급   3   7급→6급 승진 (18명) 근속승진 1명 포함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365안전센터 행정7급 오병협 행정6급 2 정책기획과 행정7급 김현조 행정6급 3 복지정책과 행정7급 박수연 행정6급 4 보육정책과 행정7급 이수미 행정6급 5 대중교통과 행정7급 강은겸 행정6급 6 공원관리과 행정7급 최미연 행정6급 7 세정과 세무7급 김은희 세무6급 8 세정과 세무7급 허지혜 세무6급 9 행정지원과 전산7급 한혜정 전산6급 10 홍보담당관 공업7급 서대경 공업6급 11 미세먼지 대책담당관 공업7급 손영주 공업6급 12 재산활용과 공업7급 강신근 공업6급 13 건강안전과 의료기술7급 조재현 의료기술6급 14 도시계획과 시설(건축)7급 고만석 시설(건축)6급 15 건축허가과 시설(건축)7급 최광현 시설(건축)6급 16 건축관리과 시설(건축)7급 김주연 시설(건축)6급 17 부동산과 시설(지적)7급 최문녕 시설(지적)6급 18 재산활용과 운전7급 이주철 운전6급   4   8급→7급 승진 (26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생활경제과 행정8급 이현재 행정7급 2 복지정책과 행정8급 한혜경 행정7급 3 행정지원과 행정8급 이혜경 행정7급 4 자치분권과 행정8급 류광희 행정7급 5 민원과 행정8급 나지은 행정7급 6 복지정책과 사회복지8급 정인식 사회복지7급 7 노인복지과 사회복지8급 박병건 사회복지7급 8 미세먼지 대책담당관 전산8급 박정민 전산7급 9 생활경제과 공업8급 김미미 공업7급 10 생활경제과 공업8급 최다운 공업7급 11 수도행정과 공업8급 한지용 공업7급 12 도시농업과 농업8급 여수인 농업7급 13 신중동 민원위생과 보건8급 김효정 보건7급 14 건강안전과 의료기술8급 박수진 의료기술7급 15 환경과 환경8급 김복민 환경7급 16 기업지원과 시설(토목)8급 구인회 시설(토목)7급 17 도시전략과 시설(토목)8급 구보영 시설(토목)7급 18 하수과 시설(토목)8급 김선우 시설(토목)7급 19 도로관리과 시설(토목)8급 서동수 시설(토목)7급 20 소사본동 생활안전과 시설(토목)8급 윤재륭 시설(토목)7급 21 범안동 생활안전과 시설(토목)8급 국지현 시설(토목)7급 22 문화예술과 시설(건축)8급 김선숙 시설(건축)7급 23 건축허가과 시설(건축)8급 김재근 시설(건축)7급 24 중동 친환경과 시설(건축)8급 박미화 시설(건축)7급 25 대산동 친환경과 시설(건축)8급 박석희 시설(건축)7급 26 범안동 친환경과 시설(건축)8급 김종민 시설(건축)7급   5   9급→8급 승진 (18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신중동 마을자치과 행정9급 정재희 행정8급 2 상동 민원위생과 행정9급 이소진 행정8급 3 상동도서관 사서9급 조한나 사서8급 4 소사본동 생활안전과 공업9급 류현석 공업8급 5 성곡동 생활안전과 공업9급 장기혁 공업8급 6 건강증진과 보건9급 박수영 보건8급 7 건강증진과 보건9급 윤다인 보건8급 8 건강안전과 보건9급 유상근 보건8급 9 건강안전과 보건9급 정다훈 보건8급 10 소사보건소 보건9급 한승희 보건8급 11 재개발과 시설(토목)9급 강명식 시설(토목)8급 12 수도시설과 시설(토목)9급 최재우 시설(토목)8급 13 도로관리과 시설(토목)9급 이나현 시설(토목)8급 14 건축관리과 시설(건축)9급 이하늘 시설(건축)8급 15 공동주택과 시설(건축)9급 김준용 시설(건축)8급 16 365안전센터 방재안전9급 김태우 방재안전8급 17 365안전센터 방재안전9급 이규성 방재안전8급 18 자원순환과 운전9급 김진영 운전8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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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동현, 당대표에 최성운 의원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의원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선출이 결정되었다.   부천시 재적 28명중 20명의 의원을 확보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 결정은 실질적인 결정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이날의 결정은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동현 후반기의장. 최성운 민주당대표의원   18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의장으로는 이동현 의원이 선출되었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원은 11표를 얻은 최성운 의원(대산동)이 9표를 얻는데 그친 박병권 의원(상동)을 누르고 선출되었다.   이어진 상임위웑방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성용 의원(성곡동), 재정문화위원장에 송혜숙 의원(비례), 행정복지위원장에 이소영 의원((오정동), 도시교통위원장에 김주삼 의원(소사본동)이 각각 선출되었다.  송혜숙 재문위원장. 이소영 행복위원장. 김성용 운영위원장. 김주삼 도교위원장   후반기 의장선출을 두고 당초의 합의를 뒤엎고 결정된 경선으로 치열한 내홍을 겪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와중에 노출된 당내 세력계열간의 이견과 충돌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한편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동현 의원의 형사재판이 진행중이어서 향후의 부천시의회 운영은 평탄하지 않을 우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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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여야 국회의원 173명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발의
    국회의원 173명이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15일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다. 2010년 3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지 결의안 이후 최근 10년 이래 가장 많은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부천시 갑) 의원이 대표 발의하는 이번 결의안은 △당사국인 남·북·미·중의 조속한 종전선언 실행 △이와 동시에 법적 구속력을 갖는 평화협정 체결 논의 시작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성과 도출 △남북의 남북정상선언 내용 이행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는 남북 주민 지원을 위한 남북 협력 △종전선언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 동참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종전선언은 2006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한미 정상회담에서 최초로 논의된 이후, 2007년 10.4선언에 이어 2018년 판문점 선언에서 종전선언 추진이 명시됐다. 현재 한반도 관련 당사국인 중국과 미국도 한반도 종전선언에 적극적이다.   미국 의회는 지난 해에 이미 하원과 상원에서 2020년도 국방수권법(NDAA,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2020)에 “외교를 통한 북한 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한다”는 결의 조항을 포함시켜 7월과 12월에 각각 통과시킨바 있다. 현재 미국 연방하원에는 로 카나(Khanna Ro, 캘리포니아, 민주당) 의원 주도로 「한국전쟁 종전 종전결의안」(Calling for a formal end of Korean War, H.Res.152)이 발의된 상태다. 이 결의안에는 Thomas Suozzi(톰 소아지, 뉴욕, 민주당) 등 42명의 하원의원이 서명을 마쳤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종전선언은 북측이 원하는 체제 보장에 긍정적 시그널로 작동해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제는 과거와 같이 종전선언을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조치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견인하는 적극적인 조치로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종정선언 촉구 결의안과 관련 15일 오전 국회에서 공식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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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힘으로, 숫자로 압박하는 후반기 부천시의장선거
    7월1일 시작되는 후반기 부천시의회 의장후보로 거론되고있는 강병일 의원과 이동현 의원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지지세가 팽배한 가운데 두 의원의 지역구를 대표하는 지역위원장들의 세대결 양상으로 번지는듯한 양상을 띠고 있다.    강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대표의원)   강병일 의원은 김상희 국회부의장 내정자의 지역구에 속해있고 이동현 의원은 설훈 최고위원의 지역구에 속해있어 자칫 이번 의장선출이 설훈 의원의 적극적인 개입에 의한 파장으로 비춰질 우려까지 있는 양상이다.   이동현 시의원   더불어민주당의 B시의원은 의장후보로 거론되는 이동현 의원이 "2016년 모오피스텔 건축과 관련하여 다수의 피해자들에 의하여 급여가 압류되는등 각종 소송을 진행하는 와중에 시의회의장 선거에 나서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한편 야당인 통합당의 일부 의원들 또한 "남의 당 일이므로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형사상의 소송 중에 있는 시의회 의장의 품격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며 불만스러워 했다.   부천시의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여당몫인 의장 선출은 지난 7대의회때 김경협 국회의원의 제안에 따라 다선, 연장자순으로 당내합의에 의해 의장단을 추대하기로 하여 민주당의 관례로 되어 이번 8대 후반기의장은 같은 3선의원이나 연장자인 강병일 의원(55세)이 이동현 의원(50세)에 앞서 의장이 되는 것이 당연시되었고 이는 전반기 김동희 의장 역시 이와 같은 전례에 따랐었다. 그러나 경선을 통한 의장단 구성을 권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개정된 광역 및 기초의회의장단 선출지침의 변경에 더하여 지역의 국회의원이 기초의회 의장선거에 적극 개입한 것이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4월27일 윤호중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군·구의회 대표들에게 "하반기 기초의장단 선출과 관련된 지침"을 발송했고, 이 지침에 따라 경기도당은 2차례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6월5일과 6일 이틀 동안 관련 지침 설명을 위한 간담회 개최를 통보한바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설명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은 해당 시도당위원장(광역의회) 또는 지역위원장(기초의회)의 참관 하에 선출방법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당론에 따라 당 소속 지방의원들이 민주적으로 선출하도록 한다"고 적시함으로 지방의원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적극적인 표결을 권장하는 반면 해당지역 지역위원장의 직접적인 영향력행사를 지양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대표단은 설명하고있다.   현재 부천지역의 4개 지역위원장은 모두 현역 의원으로 김상희 국회부의장 내정자(부천병),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부천을), 김경협 의원(부천갑. 경기도당위원장) 그리고 서영석 의원(부천정)으로 이중 김경협 의원과 서영석 의원은 후반기 의장선거가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것을 매우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5월31일 부천시당위원장의 직무를 이어받은 서영석 국회의원이 부천의 4개지역위원회의 합의대로 6월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를 소집하여 부천시의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의총소집을 각 지역위원회에 통보하였고 같은날 박정산 의원을 대표로 한 11명의 부천시의원들이 의총소집을 요구하며 강병일 의원을 비롯한 당대표단을 압박하는 것에 대하여 김상희 국회부의장 내정자가 합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격노한 것으로 알려져 1일의 의총은 긴 간극을 남긴채 파행으로 끝났다.    의총이 열리기로 예정된 1일 오후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성명서를 통해 "제8대 부천시의회 하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발생하는 사건들이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지방자치의 기본 정신까지 말살하려는 움직임으로 비추어 지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지적하며 의총의 개최에 공개적으로 반대하였다. [하단 민주당대표단 성명서 전문]   민주당 대표단은 성명서에서 1일의 민주당소속 시의원 의원총회 개최가 불가능한 이유로 "서영석 국회의원이 부천시당위원장 명의로 발송된 공고문에서 밝힌 "4개 지역위원장들의 합의"는 부천병 지역위원장이 "합의되지 않았음을 다른 지역위원장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혔다"는 점을 볼 때 "민주당의 시의회 의원총회 소집 권한은 여전히 시의회 민주당 대표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더불어 민주당 대표단은 5일과 6일에 열리는 경기도당의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지침'을 받은 후에 4개 지역위원장들과 협의해 일정을 잡겠다고 의원들에게 공지였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5일과 6일에 열리는 경기도당의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지침'을 받은 후 부천시의 4개 지역위원장들과 협의한 후에 부천시 행정감사가 끝나는 10일 이후에 의총소집을 예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의원 11명이 급작스럽게 의장선출을 위한 의총을 6월1일 개최해 달라는 소집요구를 하여 찬성파와 반대파로 의견이 갈리게 되었다"며 유감을 표명하였다.   당대표를 포함한 부대표 및 간사의 불참 하에 진행된 의총에는 소집요구에 서명한 11명의 시의원이 참석했으나 이날의 의총개최에 부정적인 대표단을 포함한 9명의 시의원은 참석하지 않았고 부천시의 4개지역위원장중 설훈, 서영석 국회의원은 참석하였으나 김상희 국회부의장내정자는 불참하여 반대를 분명히 함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은 거의 대등한 숫자의 찬반세력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다만 김경협 국회의원은 사무국장을 대리로 보내 그 의도를 궁금케 하였다.   과거 김경협 국회의원은 부천지역의 국회의원들의 묵시적 또는 공개적 합의하에 부천시의 당정협의등을 주재하였으나 이번 의장선거에서는 지역위원장들간에 직접적인 합의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국회의원들을 대신하는 사무국장등의 회의가 있었고 이때 A국회의원의 사무국장이 강경하게 1일의 의원총회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져 그 의도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아무런 결론도 도출하지 못한 1일의 반쪽 의총후 이동현 의원등 11명의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회 의원총회 운영 규칙 “제4조(의원총회 회의 및 의결)②규칙에 의거하여 요청한 의원총회를 소집하지 않은 점에 대한 당대표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한편 6월6일까지 의장선출을 위한 총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하였다. [하단 이동현 의원등의 성명서]     이에 대하여 강병일 당대표는 당의 지침을 통보받은 후에 4개지역위원장들과의 협의 후 일정 등을 확정할 것임을 재차 밝히며 "무슨 이유로 당의 지침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총을 조기에 소집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의아해 하며 시의원들의 의견이 갈리는 것을 안타까워 하였다.    민주당 대표단은 "언제 의총을 개최할지, 의장만 선출할지 상임위원장도 함께 선출할지, 경선을 하게 될 경우에는 어떤 절차(선관위 구성, 후보 등록, 공고, 선출방식, 당선자 발표 등)에 따라 진행할지를 지침에 따라 기초의원들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특정인과 특정 집단의 정치적 유불리를 위해 의장단 선출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부천시 의회의 시의원은 모두 28명으로 이중 8명의 미래통합당 의원을 제와한 20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설훈 의원 지역의 시의원이 6명이고 김상희 의원 지역에 4명의 시의원이 있어 의회 의장선거가 표대결로 갈때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강병일 의원의 경우, 일부 의원들이 소사지역에서 김동희 의장에 이어 강병일 의원이 또 후반기의장이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고 있으나 지난 7대 의회의 의장은 원미갑에서 전반기, 후반기 모두 의장을 했던 전례가 있는만큼 염려될 게 없다는 의견도 비등하다.  오히려 이동현 의원은 본인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민사상의 유체동산및 급여압류등에 더하여 알선 뇌물 약속 등의 혐의로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내분규의 당사자로 부각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일동’ 보도자료 전문(全文)]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배하고, 지방자치의 정신을 말살하려는 획책은 사라져야합니다.   부천시 관내 물류센터가 코로나 19 확산의 클러스터가 된 상황입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부천시와 시의회가 시민들의 안위를 살피며 일 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제8대 부천시의회 하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발생하는 사건들이 점입가경입니다. 특히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지방자치의 기본 정신까지 말살하려는 움직임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저희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최근 벌어진 하반기 부천시의회 의장 선출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를 부천시민들께 낱낱이 밝힙니다.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윤호중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군구의회 대표들에게 ‘하반기 기초의장단 선출과 관련된 지침’을 발송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경기도당은 2차례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6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관련 지침 설명을 위한 간담회 개최를 알려왔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기도당에 의장단 선출을 위한 일정을 보고한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 의회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희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도 경기도당이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관련 지침을 받은 이후에, 그 지침에 따라 민주당 부천시의원 의원총회를 통해 향후 일정을 정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월 31일 ‘부천시당위원장 서영석’의 명의로 ‘합의됐던 4개 지역위원장의 협의에 따라 최종 결정된 의총일정을 확정 공지한다’면서, 의장단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가 6월 1일 오후 4시로 공지됐습니다. 이어 6월 1일 오후 3시께 11명의 부천시의원으로부터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의총을 개최해 달라는 소집요구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대표단은 6월 5일과 6일에 열리는 경기도당의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지침’을 받은 후에 4개 지역위원장들과 협의하여 일정을 잡겠다고 의원들께 공지한 바 있습니다.   6월 1일 민주당 부천시의원 의원총회 개최가 불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민주당의 부천시의회 의원총회 소집 권한은 부천시의회 민주당 대표에게 있습니다. 지역위원장들에게 일정을 확정시키고 공지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특히 당헌 당규상 부천시당위원장이라는 공식적인 직책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권한이 없는 특정 지역의 지역위원장이 부천시 전체 시의원들로 구성된 의총을 결정하고 공고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해당 공고문에서 밝힌 ‘4개 지역위원장들의 합의’도 없었습니다. 부천병 지역위원장께서는 합의되지 않았음을 다른 지역위원장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부천병 지역위원회는 이미 지난 5월 9일부터 위와 같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습니다. 합의라는 미명으로 거짓을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셋째, 절차적 민주주의에 위배됩니다. 당에서 공문으로 전달받은 지침에서는 ‘지역위원장의 참관 하에 선출방법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당론에 따라 시의원들이 민주적으로 선출하도록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 의총을 개최할지, 의장만 선출할지 상임위원장도 선출할지, 경선을 하게 될 경우에는 어떤 절차(선관위 구성, 후보 등록, 공고, 선출방식, 당선자 발표 등)에 따라 진행할지를 지침에 따라 기초의원들 스스로가 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의총 일정과 선출방식을 지역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정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특정인과 특정 집단의 정치적 유불리를 위해 의장단 선출을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깡그리 무시하고, 지방자치의 정신을 심각하게 말살하려는 획책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위기상황입니다. 코로나 19가 부천 시민을 위기상황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회 의장직을 두고 밥그릇 싸움을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고 죄송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빠른 대응에 모든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저희 부천시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절차를 지켜가며 우려와 잡음이 없는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월 1일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일동           [같은 날 의총찬성 시의원들의 성명서]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병일 당대표의 사과와 의원총회를 요구합니다 6월1일. 오후 4시 「의장단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회 총회」 가 소집되었습니다. 이는 부천시 4개 지역위원장(설훈. 김상희. 김경협. 서영석 국회의원)이 논의하여 결정된 사안이며, 박정산 등 11명의 의원들이 요구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이에 강병일 대표는 오후3시 36분에 시의원 단체소통 방에 문자로 “의원총회는 열리지 않고, 6월 5일~6일로 예정된 경기도당의 ‘하반기원구성을 위한 지침’을 수령한 후 각 지역위원장들의 협의를 거쳐 진행하겠다는 답을 공지하였습니다. 6월 1일 오후 4시, 설훈국회의원, 서영석국회의원, 김경협국회의원(사무국장 대리참석)과 11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였습니다. 부천시의장 선출을 위해 4개 지역위원회에서 논의했던 과정과 중앙당의 지침을 확인했습니다. 참석자 모두 당의 화합과 갈등조정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결의하였고, 빠른 시일 내 의장선출을 위한 총회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11명의 시의원은 당대표의 사과와 의원 총회를 요구합니다. 1. 오늘 20명 중 11명의 시의원이 요청한 의원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참석하지도 않은 당대표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회 의원총회 운영 규칙 “제4조(의원총회 회의 및 의결)②당 대표의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재적의원 3분의1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당 대표의원이 소집한다.”에 의해 당 대표는 의원총회를 소집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총회를 소집하지 않았고, 참석의원들에게 총회 미개최에 대한 사유를 설명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만일, 6월1일 4시에 개최되는 의원총회가 부당하거나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면 과반수이상의 의원이 요구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그 회의에서 일정 조정 등을 협의했어야 합니다. 대표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2. 더불어민주당 부천시당위원장 명의로 소집된 ‘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는 중앙당의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에 관한 지침’에 의해 4개 지역위원장의 협의 과정에 따라 결정된 것입니다. 이 결정에 이견이 있으면 4개 지역위원장들에게 의원들의 의견을 제출하고 재 논의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책임하게 불참하여 상호 소통할 기회조차 상실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당무위반이므로 당대표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3. 지난 4개 지역위원장들이 협의한 6월1일 의총을 불참하고, 6월 5,6일 경기도당의 ‘하반기원구성을 위한 지침’을 수령한 후 각 지역위원장들의 협의를 거쳐 일정을 잡겠다는 대표의 의견을 전 의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4. 이번 일로 발생한 4개 지역위원회, 부천시의원 간의 갈등을 회복하고, 원할한 시의회 의정활동을 위해 늦어도 6월6일까지 의장선출을 위한 총회를 요구합니다. 2020년 6월 1일김병전. 임은분. 박병권. 박정산. 양정숙. 박순희. 박찬희. 이동현. 박명혜. 박홍식.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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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베껴쓴 도시기본계획, 통계도 틀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병권)의 도시계획과를 상대로한 2020년 행정감사에서 박병권 의원은 10억원의 용역비를 들이는 부천시의 "2040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과거의 도시기본계획이 불성실 하거나 치밀하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재발방지에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박병권 도시교통위원장 박병권 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8억원의 용역비를 들인 "2030 도시기본계획"이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인사말까지 그대로 베껴쓰는등 매우 허술하게 작성되었다고 지적하여 "2030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신뢰성을 전혀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박의원은 "2020 도시기본계획"을 예로 들면서 "2020 도시기본계획"이 부천시의 인구를 98만명으로 추산하였으나 현재 부천시의 인구는 83만명으로 10만명 이상의 오차를 갖을뿐만 아니라 부천시의 영아출생대비 노년층의 사망율의 증가로 이와같은 통계오차가 계속 발생할 것임을 숙지하여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여야 할 것임을 주지하였다.   한편 도시전략과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박의원은 대장동 개발에 투입되는 부천도시공사의 재원에 대한 의구심을 추궁, 장환식 도시전략과장이 "영상단지 매각비용으로 투입할 계획"임을 실토 사실상 영상단지 매각안과 대장동 개발의 연관성을 인정하는 답변을 이끌어내었다.   박병원 도시교통 위원장   이날의 행감장에서 언급된 영상문화단지 매각과 관련된 자금의 수요가 당초에 알려진 원도심 개발비용과 분리된 것으로 처음 밝혀져 향후 영상문화단지에 대한 매각등에 더욱 불리한 작용으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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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직지(直指), 달을 죽이다
    사색의 꽃비에 옹이진 바람을 새기다   피고 지는 한 소리를 줍는다   손 안에 고인 향기는 보이지 않아도   글 없는 글을 저 혼자 쓰고 있다   어느 누가 읽고 갔는지   대숲이 시푸르게 소란하다   앞을 다투지 않는 물길로 주조한   묵언의 경전 한 채 아직 짓지 못하고   손가락을 잘라 달을 가리킨다   뚝,   떨군 한 송이 붉은 마음   지는 법을 알고서 남도에서 올라온   입천장 다 데이도록 시린   한 소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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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코로나19 극복하는 부천시, 붉은 물결 가득한 사랑의 헌혈 운동 진행
    부천시는 지난 26일 10시부터 16시까지 부천시청 직원 및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단체 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 감소로 적정 수준의 혈액량(5일분)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시는 3월 헌혈 운동 이후로도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로 파생된 사회적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헌혈은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하였다. 헌혈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에 사용된 일회용 바늘은 사용 즉시 폐기하였다.   지난 26일 진행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헌혈자의 모습     이날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n차 감염 확산 등의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3월 헌혈 운동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직원들의 성숙한 의식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종성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않는 직원들의 성숙한 의식에 또 한번 배움을 얻어간다”며 감사함을 표하고, “이번 헌혈 행사는 26일 부천시청을 시작으로 27일 복사골문화센터, 28일 부천종합운동장까지 3일간 진행되니 외청 및 산하기관 소속 직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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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장덕천 부천시장, 라온파티참석자 코로나검사 권고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 노래방과 주점, 음식점 등을 연결고리로 계속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추적을 어렵게 하고있다.   전날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3차 감염은 27명, 4차 감염은 11명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날 학원강사→학원강사 제자→고3생→고3생 아버지에 이어 고3생 아버지의 직장동료(경기 하남시)까지 5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도 나왔다. 앞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인 인천 학원강사는 제자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켰고 이 제자가 방문한 탑코인노래방에서 택시기사가 감염돼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하는 이 택시기사는 지난 9일, 10일, 17일 부천 소재 "라온파티"에서 열린 돌잔치에서 사진사로 일했다. 10일에 열린 돌잔치에서 하루에만 6명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부천 돌잔치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택시기사가 참석한 돌잔치 방문객과, 같은 시기 라온파티에서 열린 다른 돌잔치 방문객 등 3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는 이 사진사와 연관된 5월9일(16:50~20:30), 5월10일(10:20~14:14) 그리고 5월17일(10:33~13:42) 라온파티하우스참가자가 주소에 상관없이 관할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있다.   한편 22일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소방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천소방서는 A소방장이 근무하는 "신상 119센터"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A소방장은 전날인 21일 오후 김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김포관내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A소방장의 부인 B(39)씨와 아들 (5)군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에서는 22일에만 3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여 이동경로등 역학조사를 추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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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성범죄 처벌 대폭 강화-오늘부터 즉시 시행
    정부는 19일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 법과 관련하여 개정된 조항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상대 의제강간·추행죄의 공소시효 폐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른바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최근의 악랄한 "갓갓""박사방"등의 불법 성착취사건이후 성범죄관련 처벌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부터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소지 또는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 지금까지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소지하는 행위만 처벌 대상이었다.   성착취 영상물 제작·반포죄의 법정형도 크게 강화되었다.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되었고 'n번방' 사건처럼 피해자 스스로 촬영한 영상물이라도 동의 없이 배포하면 처벌된다. 성적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강요는 기존 형법 대신 성폭력처벌법이 적용돼 각각 징역 1년· 3년 이상으로 가중 처벌된다.   미성년자 의제강간 기준 연령은 기존 13세에서 16세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면 상대방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처벌된다. 다만 피해자가 13세 이상 16세 미만이면 19세 이상 성인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만 처벌한다.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의 처벌도 강화됐다. 강제추행 법정형에서 벌금형이 삭제되고 신체형인 5년 이상 징역형으로만 처벌하게되어 합의여부등에 의한 형량참조의 경우가 크게 줄게되었다.    또한 의제강간· 추행죄는 11월20일부터 공소시효가 폐지되어 피해자가 위력등에서 벗어난 시점에서도 소를 제기할 수 있게되었다 .   개정된 법률은 불법 촬영과 허위영상물 반포 등 죄를 저지른 경우 범행기간 취득한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추정해 환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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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발병" 확대가능성 우려
    방역당국이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일어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용인시 확진자 A씨(용인 66번 환자)를 단일 감염원으로 한 전파가 아닌 이미 다른 산발적인 감염 고리가 진행되고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추정을 함으로서 여타지역의 전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집단 감염이 초발 환자에 의한 단일한 전파나 확산이 아니라, 산발적인 전파의 연결고리들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초발 환자의 증상 발현일이자, 클럽 방문일인 2일에 증상이 나타난 다른 사례들도 있고, 초발 환자가 방문하지 않은 날에도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용인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2일 같은 클럽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대다수라는 점을 들어 이번 집단감염을 용인 확진자에 의한 2차 전파로 본다고 추정했으나, 추가 확진자 역학조사에 따라 수정한 것이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고열과 설사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같은 날 0시∼오전 3시 30분에 이태원의 '킹클럽', 오전 1시∼1시 40분에 '트렁크', 오전 3시 30∼50분 '퀸' 등 클럽들에서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가 다녀간 이후인 5일에 킹클럽을 다녀온 남양주 20대 환자, 4일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인천 20대 환자, 4∼5일에 트렁크와 퀸을 다녀간 서울 20대 환자 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유행이 전국으로 퍼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관련 확진자 27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 1명, 부산 1명이다.   권 본부장은 "해당 클럽을 4월 29일 밤부터 5월 6일 새벽까지 방문한 사람은 모두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들의 거주지가 전국에 퍼져 있다면 거주지 어디서라도 2차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련 환자 27명 중에는 클럽 방문자의 가족과 지인 등 지역사회 전파가 4명이 포함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파도 더 나오고, 다른 연결고리에 의한 환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진단했다.   9일 18시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 수는 서울 27명, 경기 7명, 인천 5명, 부산 1명 등 40명으로 추가발병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2시 서울시내의 모든 유흥업소에 집단모임 금지명령을 발동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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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김상희 의원 ,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도전
    21대 국회에서 30명의 여성의원을 배출한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의원들이 첫 여성 첫 여성 국회부의장을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김상희(부천병) 의원을 국회부의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여기에 일부 남성의원들도 여성 부의장의 탄생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하고있어 여성의원들의 추진력 여하에 따라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김상희 의원과 김영주((영등포갑)의원이 모두 4선이나  당내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 경선 관리위원회 의장을 맡고있어 사실상 후보의 자격이 상실된 김영주 의원이 김상희 의원을 추천 함으로 김상희 의원의 여성부의장 후보 단독 출마가 확실시되고있다.   이들 여성의원들은 여당몫 국회부의장의 여성부의장 요구에 더하여 국회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간사직에 여성의원 30% 의무배치도 함께 요구하고있어 21대 국회에서는 여성의원들의 영향력이 훨씬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7일 원내대표에 출마했던 3명의 후보들 모두 원내총무 경선와중에 이와같은 여성의원들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약속문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있으나 현실적으로 180명에 이르는 민주당의 원내 상황에서 30명의 여성의원들의 요구는 과도한 것으로 인식되고있어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주목되고있다.   당 코로나특위 위원장과 코로나19 국난극복위 방역대책본부장인 4선의 김상희 의원은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당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을 맡은바 있고 당의 여성특위위원장으로 여성의원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김상희 의원은 현재 민주당몫의 국회부의장에 도전한 5선의 이상민 의원 과 향후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변재일(5선), 안민석(5선) 의원등 남성의원과의 경선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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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 부천시민 정부 방안대로 전액 지급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정부 방안대로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 부천시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4인 가구 기준 100만 원)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여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부천시는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과 관계없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정부 87만 원, 부천시 13만 원)을 전액 지급한다. 구분(가구수)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계 550,000 900,000 1,250,000 1,600,000 긴급재난지원금 400,000 600,000 800,000 1,000,000 재난기본소득 150,000 300,000 450,000 600,000   이로써 부천시민은 4인 가구 기준으로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 60만 원과 정부·부천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포함하여 최대 16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 5월 4일(월)부터 취약계층(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은 신청 없이 현금 지급   5월 4일 월요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대상자(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는 세대주만 가능하며 초기에는 5부제가 적용된다. 부천시 33만 가구 중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을 수급하는 가구인 3만 3천 가구는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5월 4일 월요일부터 현금으로 지급 받는다. 그 외의 시민들은 11일 이후 신용·체크카드, 지역 화폐,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선불카드는 은행의 협의 여부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 5월 11일 월요일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5월 11일 월요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한 신용·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이 포인트로 충전된다.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도 오프라인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용·체크카드는 신청이 용이하고 지역화폐와 달리 경기도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티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 적립 제외로 신청 불가   ▲ 5월 18일 월요일부터 지역화폐, 선불카드 온·오프라인 신청   지역화폐나 선불카드로 지급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5월 18일부터 부천시 홈페이지(별도 홈페이지 구축 예정) 또는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며, 현장 방문 시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세대원,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위임하는 사람과 위임받는 사람의 신분증을 모두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지급 대상 여부 조회와 신청 모두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신청이 가능하다. 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조회 및 신청, 오프라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나,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 신청은 불가능하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나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지원되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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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고3, 13일부터 등교
    정부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시기를 이르면 13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고3 학생들의 다음 순위로 어른들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으로 맞벌이 가정 등에 부담이 되고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는 4일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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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모바일 지도로 1,900여 개 꿈의학교 한눈에 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1,900여 개의 꿈의학교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을 통해 경기꿈의학교 지도를 제공한다. 아이엠스쿨은 가정통신문, 급식 등 학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여기에 접속해 꿈의학교 탭을 누르면 지역별 꿈의학교 현황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또 원하는 꿈의학교를 선택하면 해당 학교의 모집 기간과 인원, 교육 기간과 내용,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아이엠스쿨과 연계한 경기꿈의학교 지도 활용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꿈의학교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경기꿈의학교를 확산시켜 학생들이 꿈을 향해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기꿈의학교는 작년에 참여했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 조사 결과를 반영해 11개 주제 영역에 걸쳐 총 1,919교를 선정해 이달 1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11개 주제 영역은 스포츠, 과학․기술, 요리, 미술, 인문학, 영상․영화, 음악, 창업, 생태, 뮤지컬․연극, 진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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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채널 A, 검찰과 압수수색 놓고 대치중
    검찰의 종합편성채널A 광화문 사옥 압수수색이 밤샘대치로 길어지면서 검찰에 의한 언론사 압수수색에 대한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기게 됐다.   전날 오전까지만 해도 31년 만에 이뤄진 취재 관련 언론사 압수수색에 채널A 측도 당황한 나머지 검사와 수사관들의 진입이 허용하는 한편  자료 제출 범위를 협의하는 등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듯하던 압수수색은 오후 들어 채널A 기자들이 사무실로 속속 집결하면서 검찰 측에 강력히 항의하기 시작했다. 사내에서 대치중인 "채널A" 기자들   급작스러운 분위기 변화에 검찰 측도 수색 경로가 속속 막히면서 현장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검찰과 채널A 간 대치 양상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밤을 꼬박 새운채 29일 오전까지 양상이 이어갔다.   특히 밤을 새운 29일에는 채널A 보도본부 기자들은 물론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들까지 회사로 출근해 스크럼을 짜고 검사와 수사관들의 진입을 막고 있고 이에 검찰도 수사 인력을 보강하며 양측이 일촉즉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옥은 1층 로비에서부터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1층에서는 출입자들의 신분증을 다 확인하며 외부인은 아예 건물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채널A 보도본부장실이 있는 13층은 엘리베이터도 멈추지 않는다. 특히 회사 서버 등 중요 자료와 시설이 있는 층에는 회사 관계자들이 일제히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와 관련한 언론사 압수수색은 1989년 안전기획부가 서경원 평화민주당 의원 방북 건을 취재한 한겨레신문 편집국을 압수수색한 이래 31년 만으로,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정권에서는 없던 일이다. 그럼에도 이날 오후까지 대치 양상이 장기화할 경우 검찰 측에서 물리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기자협회와 채널A지회는 전날 성명을 내고 "이번 일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한 바 있다. 기협은 이날 상황도 계속 주시하며 추가 대응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사와 수사관들이 회사 출입구를 무단으로 통과한 데 대해 2차 입장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4-29
  • BIFAN,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동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으로서 7월9일의 개막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였다.   영화제측은 영화제기간중에 자유입장권처럼 사용할 수있는 배지가격을 공시함으로 영화제를 위한 판촉활동에 돌입하였다.   영화제측이 제시한 배지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영화계 종사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올해 배지 가격을 작년가격의 50%를 인하"했다.   배지 가격은 기간별로 약간 상이하여 △27,000원(얼리버드 기간, 4월 27일~5월 15일) △30,000원(사전 신청 기간, 5월 18일~6월 16일) △50,000원(영화제 현장등록)으로 조기신청에 따르는 기간이익에 차별이 있다.   이에앞서 영화제측은  영화제(7월 9일~16일)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들인 ‘비판 히어로즈’의 모집공고를 4월15일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기술⦁대외협력⦁VR사업⦁산업프로그램⦁운영⦁초청⦁총무⦁프로그램⦁행사⦁홍보⦁회계팀 등 총 11팀 27개 분야에서 활동할 300명을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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