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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회 재문위, 아트센터 상세 점검 필요성 제기
    29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은분)에서 다뤄진 주요 토픽인 아트센터의 경우 누수(또는 결로현상)로 의심되는 부분과 LED 모니터와 관련된 공사부실 우려에 대한 지적이었다.   아트센터의 경우 이미 공사(건축부문)는 이미 끝난 상태이고 모니터 역시 업체에게 부실 여부에 대한 책임을 물리기에는 애매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에서 모니터의 경우 LED모듈 문제인지 케이블 문제인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분명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스타인웨이 피아노(그랜드피아노)와 하프시코드(쳄발로) 구입에 있어서도 수긍하기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박성호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신중동)은 하프시코드나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재고품(기성품)으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부천시가 미숙한 거래로 전문적인 클래식공연장인 부천아트센터에 부족한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의 주장은 고가의 장비이며 특수한 형태의 구매가 관례인 스타인웨이 연주용 피아노의 경우는 구매자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새로운 피아노의 구매가 필수적인 것이고 특히 하프시코드의 경우, 1993년 제작된 재고품을 구입했다는 것인데 이는 명백한 실수라는 주장이다.   답변에 나선 문화예술과의 해명에 따르면 "공적구입의 절차에 따라 구입한 경우로" , 이러한 구매절차상 일반기업 또는 일반단체가 구입하는 형태"와 같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 기업의 경우 "현지확인을 통해 계약 후 제작의뢰를 하거나 현지에서 실험 연주후 구입"할 수 있으나 공적입찰의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것으로 특히 스타인웨이 피아노의 경우 수입대리점이 (주)코스모스로 독점 되어있어 입찰시 (주)코스모스가 결정적인 우위를 점하는, 거의 독점적 구조, 상태에서 부천시의 선택지가 좁을 수 밖에 없었다는 해명이다.   이에 대하여 박의원은, 그럼에도 부천시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했었다는 것이고 이점에 대하여 문화예술과 역시 유감을 나타냈다. 부천아트센터가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파이프 오르간인데, 이 역시 문제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부천시는 까사방 프레르(카나다)제작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3년 1월에 제품이 도착한 후 동년 2월까지 설치하는 것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이날 행감에서 이 회사 제품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설치되는 제품이고 더욱이 이 제품의 한국 에이전트가 음악악기를 전문으로하는 업체가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가 있었다.   이날 행감에서 박 의원은 부천시와 제작사 간에 의견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는 주장과 함께 오르간 빌더로 내정된 A모씨와 그를 추천한 그의 스승에 대한 깊은 불신을 나타 냄으로 향후 이 문제는 적지않은 문제의 불씨로 남을 듯 하다.   특히 이날 빌더 내정자인 "A씨"가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해 제작사와 의견교환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주장과 함께 부천시와 제작사인 까사방 사이의 메일에서 언어적 문제로 정확한 의견교환 마저 원활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다소 황당함 마저 주었다.   김선아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날 예정에 없이 참고인으로 답변한 김선아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는 -그 자신이 오르간 전공자- 하프시코드의 구입관례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파이프 오르간의 설치 과정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여 행감장의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하였다.   이러한 제반 문제와 관련, 아트센터 측은 뚜렷한 의견표명 없이 다소 포괄적으로 낙관적인 의견으로 계속하여 과연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초점분석을 애매하게 하는 동시에 내년에 야외공연 1회를 포함한 14회의 컨서트공연의 희망만을 제시하는 무책임으로 앞으로의 행로에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게하였다.   이날 행감에서 그 자신이 성악을 전공한 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천아트센터와 관련된 행감 전분야에서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질의를 통하여 발전적 논의의 가능성을 보임으로 향후 부천시의 클래식 음악분야는 커다란 원군을 얻은 듯 보였고 이날 밝혀진 부천시립합창단 김선아 지휘자의 특별한 자산 - 그 자신이 하프시코드 연주가 가능하다는 점과 파이프 오르간에 대한 깊은 이해- 을 부천시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면에서 문화예술과를 비롯하여 부천필, 아트센터, 시립예술단의 긴밀하고 효율적인 협력관계의 가능성을 보인 것은 대단한 효과로 보인다.      29일 부천시 재정문화위원회가 2022년 부천시 행정감사가 마감한 시간은 밤이 깊은 11시55분으로 날자가 바뀌기 5분전이었다. 이날 재문위는 오전 10시부터 문화경제국(국장 오시명) 산하 부서및 출연기관에 대하여 거의 14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업무보고및 행정감사를 진행하며 문화예술과와 산하단체에 6시간여, 문화전략과에 2시간 이상을 투입한 정밀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의 행감 지속시간은 지난 주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희)가 연속하여 밤 10시를 넘도록 행감을 계속하여 수감기관의 원망을 산 것보다 거의 2시간이 더 소요된 행감으로 피감기관의 비명을 자아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1-29
  • 2022년 부천시 행정감사의 표본 도로교통위원회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더불어민주당. 위원장 박순희)가 25일 행정감사 마지막 순서인 환경사업단 자원순환과에 대한 행정감사개시를 선언한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었다. 재정문화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의 행감은 이미 당일 일정에 예정된 감사를 끝낸 후였다.   박순희 의원(위원장). 김건 의원(간사). 김선화 의원. 박찬희 의원. (상단 왼쪽부터) 송혜숙 의원. 안효식 의원. 이학환 의원. 정창곤 의원. 최은경 의원(하단, 왼쪽부터)   전일에도 밤 8시이후까지 감사를 진행하여 올빼미 행감을 이어 온 도교위는 23일 주택국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는 수검준비 부실을 이유로 감사대상기관에 대하여 별도일정을 지정, 추가 감사를 결정한 상태로 2022년 행정감사에서 현미경 감사를 계속하는 상황에서 25일 도교위가 감사를 끝낸 시간은 8시가 넘어서였다.   9대 부천시의회의 초선의원 13명중 김건 의원(간사) 등 4명이 소속된 도교위는 이들 초선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감사에 임하는 상황으로 특히 김건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상2동·상3동)은 부천 대장동을 비롯 상동영상문화단지, 오정동 군부대 건설 등 부천시의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강도높은 질의로 감사대상기관의 자료부족을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박순희 위원장(사진)은 수검기관의 부실답변이나 자료제출의 미진한 경우 적극 개입하여 충실한 답변을 재촉하거나 경고성 권고 등을 통한 원활한 위원회를 운영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부천시와 산하기구를 대상으로 하는 업무보고및 행정사무감사에서 25일까지 도교위는 도시국, 교통국, 환경사업단에 대한 행감을 완료하였고 주택국의 경우 일부를 제외한 모든 부서의 업무보고 및 행정감사를 마친 상태이다. 부천시의회 행정감사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1-26
  • 클린 더불어민주당, 부천역 주변 청소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을 모으면 한 편의 시가 됩니다. 이 겨울 쓰레기 봉투를 들고 직접 마을을 청소하는 시의원들의 모습을 담은 포토와 함께 따뜻한 시한편을 읽다보면 땅속에 숨어있는 씨앗처럼 작지만 따스한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한 영혼  이성선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눈동자가 따뜻하다 늦은 별이 혼자 풀밭에 자듯 그의 발은 외롭지만 가슴은 보석으로 세상을 찬란히 껴안는다 저녁엔 아득히 말씀에 젖고 새벽엔 동터오는 언덕에 다시 서성이는 나무 때로 무너지는 허공 앞에서 번뇌는 절망보다 깊지만 목소리는 숲 속에 천둥처럼 맑다 찾으면 담 밑에 작은 꽃으로 곁에서 겸허하게 웃어주는 눈동자가 따뜻한 사람은 가장 단순한 사랑으로 깨어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1-19
  • 부천시의회. ‘차세대 미래전략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강의’토론회 개최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첫 토론회가 「부천시의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점검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난 20일 부천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차세대 미래전략 아카데미(대표의원 장성철)가 주관했으며, 소속 의원인 구점자, 정창곤, 김건, 최초은 의원과 김동규 씨(27세) 등 부천시 청년들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리더스 클럽 대표이자, 차세대 미래 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인 손수조 대표를 초빙하여 ‘부천시 차세대 미래전략 이슈 정리’, ‘행정감사 전문역량 성공사례 공유’, ‘미래세대 정책 논의 및 실행전략 수립’을 세부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부천시 청년들과의 토론에서는 청년세대와의 공감대 형성 기틀 마련 방안, 서울과 비교해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낮은 접근성, 정치색에 따른 청년의 단체 참여 기회 차별 문제,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 공급 주택의 질 향상, 청년을 배려한 행사 일정 고려 등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향이 논의되었다.     구점자 의원은 “부천 청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경청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동반자로 여기면서 청년과 함께 부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초은 의원은 “청년들만 알 수 있는 청년들만의 고충을 잘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소통과 경청을 통해 부천시 청년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성철 대표의원은 “제9대 의회에서 첫 번째 연구단체 세미나를 개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 토론회는 비록 소수지만 부천시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이번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반영해 부천시 차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0-21
  •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시민 제보 받습니다”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시민들의 제보(의견)를 받는다.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의 집행기관 감시권의 하나로, 의회는 매년 정례회 회기 중 9일 이내로 기간을 정해 집행기관의 사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다.     부천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평소 시민이 보고 느낀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의 생활 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 제보, 근거 없는 비방 및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보는 부천시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bucheon.go.kr)>시민광장>의회에 바란다, 전화(032-625-8003), 팩스(032-625-8019), 우편(부천시 길주로 210, 부천시의회사무국 의회운영위원회), 이메일(mathetes@korea.kr) 등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부천시의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3회 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0-19
  • 김주삼 의원, 폭우 발생시 긴급 대처 능력 확보 요구
    김주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사선거구)이 제262회 부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의를 통해 민간조직을 활용한 재난 긴급 대응 체계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김주삼 의원   김주삼 의원은 “공무원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예방에 역부족”이라며 “여름철 폭우도 의용소방대나 폭설 대응과 유사하게, 민간단체나 업체를 기동력 있는 훈련을 통해 피해 지역에 지정 배치하여 자연재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주삼 의원은 소방서를 예로 들며 “소방서에서는 의용소방대를 설치하여 화재발생시 부족한 소방공무원의 공백을 채워 그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출동대원에게는 수당을 지급하여 단순한 보조인력이 아닌 예비군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로부서에서는 겨울철 폭설 대비 민간제설업체를 미리 지정하여 폭설 예비특보때부터 제설작업에 대기하는 등 재해 대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처럼, 폭우에도 관련 제도를 도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폭우대응은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시와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단계에 따라 근무 인원을 정하여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폭우 발생시 침수지역 주민들은 밀려드는 빗물을 막고 가재도구를 꺼내느라 혼란한 상태에서 행정기관에 양수기 대여 등 도움을 요청할 시간도 없고 양수기를 가지러 갈 상황도 못 되어 수해를 고스란히 당한 후 다음 날 사후조치의 도움만을 받고 있어 선제적인 방향으로의 제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담당 부서에서는 수해에 대비하여 민간 봉사단체를 활용하되 소집 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처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등 효율적인 민관협력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3년부터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0-10
  • 최성운 의장,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 현장 방문해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축제 현장을 방문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소통과 화합의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성운 의장은 오전에는 대산동 한마음 체육대회(부천여중 운동장), 부천시장배 탁구대회(송내사회체육관),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수련대회(춘덕산 복숭아 과원), 부천 공원네트워크 페스티벌(상동호수공원) 현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중앙공원과 시청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부천기업한마당 및 부천북페스티벌 그리고 청년주간행사 현장을 방문해 “우리 의회에서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책 읽는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은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다채로운 문화 체육 행사로 꽉 찬 부천의 가을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27명의 부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들의 일상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9-26
  • 최성운 의장,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19일(금) 16:00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체육회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정정당당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출전선수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25개 종목에 374명,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2회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13개 종목에 244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며, 대회는 용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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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2022-08-19
  • 부천시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는 7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열었다. 최성운 의장은 코로나19가 확산국면에 접어들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개회사를 시작했다. 최 의장은 민선8기의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의 적극행정으로 얻어낸 세계 2위 전력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코리아의 투자 유치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원도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원도심의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업무를 계획하고 재원도 충분히 배분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모두 16건으로 조례안 10건, 일반안 6건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시정계획 보고(시장)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진행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상설화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와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구성했다.   본회의 이후 열린 예결특위에서는 위원장에 김병전 의원, 간사에 최옥순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은 박성호, 박찬희, 송혜숙, 이학환, 장성철, 최의열, 최초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윤리특위에서는 위원장에 박혜숙 의원, 간사에 김선화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은 구점자, 김건, 김주삼, 손준기, 윤단비, 정창곤, 최은경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회부안건을 심사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은 PC 또는 모바일에서 부천시의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261회 임시회를 마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18
  • 제9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 개최…소통과 협력 다짐
    제9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이 15일 오후 2시 의회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기본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전·현직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1백여 명의 인사가 참석해 제9대 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양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식전공연으로 지역 생활문화공연팀인 마이통밴드와 부천오카리나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돋웠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와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성운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진정한 ‘시민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도심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노후화된 중동 1기신도시의 발전계획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과 정책을 펼쳐온 모범적인 역사가 있다”라며 “시민체감형 조례가 제9대 의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산재해있는 많은 현안사항을 시의원과 소통하며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대 부천시의회는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를 의정목표로 정하고 부천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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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2022-07-17
  • 국민의힘, 부천에 불어닥치는 신진 정치세력의 대두
    국민의힘은 지난 부의장 선거에서와 같이 자당에 배정된 행정복지위원장 선거를 놓고도 난타전을 벌여 극도의 분열상을 여과없이 노출하여 그에 대한 해석을 놓고 의견이 크게 갈린다. 일부는 20여년 이상을 패배감에 찌들은 구 정치인들은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본격적인 쇄신의 기점으로 해석한다. 지난 달 힘빠지고 능력없는 지역 당협위원장 참여 하에 합의한 의회내에서의 자당 부의장-상임위원장 지역배분에 전면적으로 반기를 든 것도 모자라 부의장 선거 후 모 지역 당협위원장의 엄포성 회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투표 성향을 보여 차후 시의원들에 의한 지역 당협위원장에 대한 공개적 항명도 가시화 되고있다. 경기도지사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갈등과 경기도를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긴 책임론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일어나는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에 대한 비판 논조로 이미 당 장악력에 커다란 손상을 입은 경기도당의 지휘력에 대한 공개적 반발은 각 지역의 기초의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6.1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부천 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의 사천을 포함하는 공천과 관련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부천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이 그들의 영향력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가운데 일부 시의원은 자신의 지역 당협위원장을 면전에서 모욕하는 초선의원까지 발생, 그 이유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4일 부천시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에 선출된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3선)은 재적 27명중 16표를 얻었다. 상대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사전 합의한 사항대로 투표한 경향을 볼 때 이번 역시 15명 전원이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때 본인의 1표 외에는 자당 의원에게서 단 1표도 얻지 못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투표에 나선 의원들은 나머지 11표를 곽내경 의원(재선. 국민의힘)에게 5표를 , 초선의 더불어민주당 최의열 의원에게 1표, 역시 초선에 최연소 의원인 최초은 의원(국민의힘)에게 1표를 던졌고 기권 3표, 무효1표로 그들의 의사를 표시하였다. 이날의 표 분석에 나선 일부 기자들의 해석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산표, 기권 등은 윤병권 의원에 대한 반대도 작용 했겠으나 근원적으로는 지역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공개적인 항명으로 보는 것이 맞겠다는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미 부의장 선거에서 그들의 위력을 구사한 초선 의원들 역시 재선의 소장 의원들과 연합한 흔적이 역력한 상황에서 노쇠하고 힘빠진데다 명분마저 잃어버린 지역 당협위원장과 그들에 목을메는 국민의힘 의장단이 전반기를 이끌어 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의혹이 짙다.   오히려 이번 상임위 선거에서 그들의 위력을 행사한 의원들의 노기에 차기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낮아 향후 정치생명을 위협받을 지역 당협위원장의 흐트러진 행보를 볼 가능성이 훨씬 높고 2024년 총선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면면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2024년 총선이 이루어 질때까지 국민의힘의 신진 세력들에 의한 내홍은 더욱 깊어갈 개연성이 높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5
  • 부천시의회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4일 부천시의회 상임위원장 선거는 연이은 실소를 불러 일으키며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들이 선출되었다.   핵심 위원회인 재정문화위원장은 과거 부천문화원과 관련된 앙금으로 전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인 최의열 의원의 재문위 배척사유와 함께 당내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으나 여야 합의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임은분 의원(재선)이 재적 27명 중 22표를 얻어 전반기 위원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이 23표를 득표하여 무난히 입성하였고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역시 의회운영위원장에 무난히 당선 되었다.   야당 몫으로 배정된 행정복지위원장은 국민의힘 윤병권 의원(3선)이 재적 27명 중 여당의원 15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 가운데 16표를 얻어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각 위원회는 공히 여당 5명 야당 4명의 구성으로 이루어 졌으며 여당이 위원장인 재문위와 도교위는 국민의힘에서 간사를 맡고 야당 의원이 위원장의 경우는 여당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는 합의에 따라 재문위는 장성철 의원, 도교위는 김건 의원 그리고 행복위는 윤단비 의원 등 전원 초선 의원으로 이루어 졌으나 의회 운영위의 간사는 재선의 김미자 의원으로 결정 되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5
  • 최성운 의장 제9대 부천시의회 의장에 피선
    제9대 부천시의회가 1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함으로 제9대 부천시의회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최연장자인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아선거구)의 사회로 시작된 본회의는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을 의장으로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를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산회하였다.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선장으로 선출된 최성운 의장은 당선수락 연설에서 "여야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이 강물처럼 흐르는 의회, 따뜻한 동료애와 인간미가 넘치는 정의로운 의회, 협치와 개혁에 앞장서는 의회,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의원 상호간 소통을 통한 가교역활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최의장은 또한 새로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분권"에 따르는 "집행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동반자적 입장에서 두 손을 맞잡고 상생"을 언급하였으나 이에 수반되는 의회의 독립적지위와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에 대한 언급에 있어 "의회가 집행기관의 거수기가 아닌 힘 있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민생을 살피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는 통상적인 수사를 사용하는 소극적 대처로 향후 시 집행부와의 협의에서 야당의 강경한 대처가 예상되는 다소 불안정한 전반기 의회를 예견하게 되었다.   한편 야당의 몫으로 배정된 부의장 선거에서 양당이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안효식 부의장이 재석 27명중 19표에 불과한 찬성표를 얻었고 윤병권 의원, 이학환 의원, 구점자 의원이 각각 1표를 얻었고 기권표가 무려 5표나 발생하였다.   재적의원 27명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수가 15명이고 투표후 여당은 국민의힘 과 관련된 투표에서 반대를 표시할 이유가 없다는 점과 누구도 이와 관련된 가싶에 휘말릴 의사가 없다는 점을 피력하는 것을 볼때 여당의 의원들은 전원 찬성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안 부의장은 자당 의원들로부터 불과 4표를 얻었다는 분석으로 이는 지난달국민의힘 부의장 선정을 위한 원내투표 1차에서 안 의원이 얻은 4표와 동일하다는 점을 지적,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안효식 의원에 대한 지지의사가 없음을 묵시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될 여지마저 있어 이럴 경우 앞으로 안효식 부의장의 식물화 가능성 마저 대두된다.    앞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의 공천과 관련된 각종 추문을 의식 " 각 지구당에 기초의원 의장/부의장 선거와 관련 이탈표방지를 위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각 지역당협에 지침으로 하달"하였으나 이날의 투표 결과는 부천시 당협위원장들의 영향력이 전혀 먹히지 않았음은 물론 국민의힘 부천시 의원들이 경기도당의 권위를 전혀 무시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였고 권의를 상실한 국민의힘의 재선의원 등을 비롯한 원로 의원들의 향후 영향력도 거의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의 부의장 선거와 관련된 투표성향의 추후 분석에 따라 국민의힘의 원내 힘의 균형은 초선과 40대 전후를 위주로하는 의원들의 공격적 태도의 강약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많고 신임 안효식 부의장의 지지층 역시 지역구에 같힐 개연성이 높다는 면에서 당분간 국민의힘 당내의 세력경쟁은 조정될 가능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2
  • 부천시장 인수위원회 시정 권고안 설명회
    30일 민선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한병환)가 17일간의 활동을 마감하고 활동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3개분과 2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향후 부천시정을 위하여 8가지의 카테고리에 대한 건의내용을 설명하였다.   인수위는 부천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에 노력해 줄 것과 시민주권을 위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생경제 대책위원회 등과 같은 협의체의 구성을 건의하였다. 특히 부천시의 미래 시정을 위한 정책 싱크탱크인 "시정연구원"의 설립을 특히 권고하여 이곳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권고하였다.   제8기 부천시장 인수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정책비서실에서 일자리 및 자영업을 담당하는 선임행정관으로 소상공인 및 일자리관련 정책에 경험이 많은 한병환 위원장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수위원을 제외하고는 상당 수가 최근의 경제현장 과는 거리감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다소 현실감과 괴리감이 있는 허황된 정책을 제시하여 점수를 잃었다.   특히 다수의 복지, 사회운동계열의 인사들의 노력이 보이는 환경분야, 자문위원 확대를 비롯 복지정책, 시민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친환경도시 등의 거리감있는 구호성 정책제안으로 향후 조용익 시집행부에 부담감을 주는 압박성 권고로 빈축을 자초하였다.   다만 단기간의 인수위 활동으로 구체적인 정책연구에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부천시가 안고있는 재정적부담 등의 구조적 문제가 심각한 것은 주지의 사실로 인정된다. 이날 박정산 혁신분과위원장은 "향후 부천시가 안고있는 심각한 재정적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방만한 구조로 운영되는 조직의 통합을 통한 인원조정 및 예산절감 등을 예로들며 부천시가 재정자립도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박 위원장은 또한 부천시의 경제가 수익의 상승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가 되어야 할 것으로 규모의 경제와 수익에 의한 안정적 경제활동이 기반이 되는 세수확대가 구조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 제언하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30
  •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인사회 개최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는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인사회와 의회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는 제9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과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인 27인 전원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의장의 환영 인사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당선인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2부에서는 의회사무국 각 과장이 지방의원의 권리와 의무, 회기 운영 계획, 이해충돌방지법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표결 시연을 진행 후 청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사회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선거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과 부천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병일 의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서로가 부딪칠 때도 있겠지만,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부천의 미래에 대한 꿈을 더 높게 키울 수 있는 결정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봉사자로서 멋진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9대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제260회 임시회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원 구성을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28
  • 부천시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배달합니다”
    부천시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에게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똑’을 운영한다.   학습똑은 학습 소모임을 대상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강사에게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 상황에서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중단 없는 평생학습을 실현했으며, 2013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725개 강좌에 60,4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60개의 강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근무지)가 부천인 7명 이상의 학습자 모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이다.   강좌 주제로는 문화·예술·건강·취미 등 배달이 가능한 강좌는 모두 가능하며 반드시 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 또 평생학습 관계기관·경로당·도서관 등지역 내 공공장소에서 운영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모임은 우선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 학습똑 ⇢ 강사뱅크”에서 원하는 강사(강좌)를 선택한 후,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이메일(his8477@korea.kr), 팩스(050-6124-8481), 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부흥로 403) 모두 가능하다.   신청 모임은 심사를 거쳐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결과는 7월 29일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한 강좌당(1일 2시간×10회) 20시간 이내 학습이 가능하다. 시에서는 강사비를 지원하고 교재 및 재료비는 강사와 협의하여 수강생이 부담하게 된다.   단, 아동 및 청소년 모임은 지원이 불가하며, 관계기관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동아리는 제외된다. 교과과목·종교·정치의 목적을 가진 모임도 지원받을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625-8481)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28
  • 부천시의장단
    제9대 부천시의회를 운영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비롯 양당의 원내대표의원이 내정된 가운데 7월1일 개회되는 제260회 임시회에서 확정된다.   제9대 부천시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최성운 의원(남. 57세.3선.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2동)이 취임한다. 전남 해남이 고향인 최성운 의장후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회 사무국장 등 지역활동에 깊숙히 참여한 경력에 힘입어 2014년 제7대 부천시의원에 당선후 3선을 달성하였다.   최성운 의장후보는 또한 부천시 호남향우회의 산 증인으로 3회에 걸친 사무총장과 부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각각 역임하여 향우회원들의 지극한 지지를 얻는 부천시에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 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원활한 부천시의회 운영에 중심적 역활을 수행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야당몫인 부의장에는 재선의 안효식 의원(남. 59세.재선. 나 선거구)이 내정되었다.   부의장 선출과정에서 심한 내분에 이어 선정에 이르는 2차에 걸친 경선과정에 당내의 분파가 노출되는 등으로 향후 원내 지도력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는 의원들이 많아 부의장직 수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경북. 예천 출신의 안효식 부의장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지사 특별보좌역을 거쳐 제6대 부천시의회에 당선된 바 있다. 제6대 부천시의회에서 안 부의장 내정자와 함께 당선되었던 모두 15명의 당선자 중 이번 제9대 부천시의회에 입성한 사람은 안 부의장 후보가 유일하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의원은 김주삼 의원(남. 59세. 재선. 소사본동)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지역구에서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의원으로 익히 알려져있는 김 대표의원은 지역의 민원해결에 열심으로 지역의 모든 크고 작은 일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상당한 지지를 얻고있다.   술수를 모르는 담백함과 지나칠 정도로 지역의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기피의원으로 지목된 경우도 있었다. 이번 당 대표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에서 지명도가 높은 김병전 의원을 일방적으로 꺽어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김주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좌). 구점자 국민의힘 대표의원(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는 역시 재선의 구점자 의원(여. 63세. 차 선거구)이 선정되었다.  1,500여시간을 넘나드는 자원봉사 기록을 갖고있는 구 신임 원내대표는 폭넓은 인간관계와 포용력의 깊이가 있는 성격으로 15:12로 팽팽한 원내구도에서 균형과 형평성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의 재선의원 4인중 한명으로 유력한 부의장 후보로 손꼽혔으나 파벌을 형성하지 못한 구 의원은 당내 부의장 경선에서 패퇴한바 있으나 원활한 인간관계와 소통능력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신적 지주의 역활로 구심적 역활이 기대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27
  • 부천시장직 인수위, 현장소통 활동으로 공약 구체화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24일 민선 8기 시장 공약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분과별로 현안 및 공약사업대상지를 방문했다.   시정혁신분과(위원장 박정산)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인플레이션 여파로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상동소재 치킨집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문화도시 부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하여 의견을수렴했다.   시정혁신분과-소상공인간담회 복지민생분과(위원장 이상희)는 정책당사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약을 보강하고자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스마트경로당, 온빛가득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 및 이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미래성장분과(위원장 모무기)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 집적지구로 조성될 부천영상문화단지와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은쓰레기 소각장 이전과 시설 지하화에 대한해법을 찾기 위해 부천시자원순환센터 및 굴포하수처리장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미래성장분과-자원순환센터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현장소통 활동에 앞서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실사구시 철학으로 민선 8기에 당면한 부천시의 현안을 잘 살펴보고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는 공약사항실천계획 검토 및 현장소통을 통해 향후 추진할 공약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핵심의제 사항 등을 담은 인수위 정책백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25
  • 국민의힘, 부의장-행복위원장 선출 놓고 콩가루 난전
    국민의힘 부천시는 결국 예상대로 안효식 당선자(나선거구)가 국민의힘 몫 부의장에 구점자 당선자(차선거구)가 당 대표의원에 그리고 국민의힘 몫으로 내어준 행정복지위원장에 윤병권 전 부의장(아 선거구)을 결정하였다.   국민의힘의 내정 훨씬 전부터 예상되었던대로 안효식 당선인이 결정된 이번 국민의힘 원내진용 결정에는 병석에 있는 전 부천시장 후보 서영석 전 부천정 당협위원장을 제외한채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천을 둘러싸고 온갖 소문의 대상이었던 A모 부천병 지역당협위원장(대산동. 소사본동. 범안동)과 B모 부천갑 지역당협위원장(원미동.춘의동.심곡동)이 참석하였으며 부천시장 출마를 위하여 당협위원장을 사퇴한 후 재신청한 서영석 전 부천을 지역당협위원장까지 참석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양을 빗대 비아냥대는 원로당원들의 원성이 높다.   문제는 국민의힘의 부천시의회 부의장에 대한 예측을 상대당인 민주당이 이미 오래 전에 예상하고 있었다는 점으로 민주당의 예상이 틀린 것은 구점자 당선인이 당대표의원이 된다는 것 뿐으로 민주당의 뛰어난 분석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 과연 오로지 민주당의 능력뿐이었느냐는 의혹이 있다.   이번 국민의힘의 원내 진용구성에는 수많은 의혹이 내재된 것으로 본다. 지난 6.1.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부터 숱한 논란의 핵심에 있던 지역당협위원장들이 대거 당선인 회의에 참석하여 지역안배를 주장하는가 하면 그 지역안배 역시 모호한 결정으로 당협위원장이 공석 중인 부천정의 두 당선인이 서로 경쟁하게되고 결국 모두 탈락하는 모양새를 갖추게되었다.   차기 국민의힘의 재선 4인 구점자 대표의원 내정자, 안효식 부의장, 이학환 의원, 곽내경 의원(좌상에서 시계방향으로)내정자   부천갑지역은 두명의 재선 당선인이 부의장과 행복위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형세에서 그중 한명이 따돌림 당하는 현상까지 일어나 한명은 부의장에 내정되었고 행복위원장을 희망했던 또 다른 당선인은 지역배분의 덫에 걸리는 액운에 처하였다.   첫 투표에서 이학환 후보 5표, 안효식 후보 4표, 구점자 후보각 3표를 얻어 과반수 득표자 미달로 상위 2인의 결정에는 7표를 얻은 안효식 후보가 5표에 그친 이학환 후보에 역전승 하여 차기의회 부의장에 내정되었다.   이 표를 분석해 보면 현재의 지역구 당협의 의석배분인 4:3:3:2의 분할이 그대로 적용된 것으로 향후 국민의힘은 5:7의 내분 또는 4:8의 내분으로 부의장에 대한 권위의 약화는 결국 당내에서의 위치하락으로 조절효력이 현저히 저하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역배분을 배경으로 이번 경선과정에서 무혈입성한 윤병권 행복위원회 내정자에 대한 각 당선자들의 비판적 시각은 향후 당의 원로 또는 연장자에 대한 예우에 심한 변화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 초선 당선인 또는 연하의 의원들이 연장자 또는 다선의원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반박하거나 무시하는 모습도 쉽게 볼 개연성이 농후하다.    한편 국민의힘 당대표의원에는 지역배분의 덫에 갇혀 출마의 기회조차 잡지 못한 곽내경 당선인(재선)을 포함, 같은 지역구로(부천정) 부의장 투표에서의 패배로 대표의원 경쟁을 사양한 이학환 당선인(재선)의 양보로 구점자 당선인(재선)이 추대되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23
  • 국민의힘, 양보없는 9대 부천시의회 부의장
    제9대 부천시의회 개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진용이 갖춰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여전히 원내진용을 내정하지 못한채 부의장, 당대표 및 행복위원장에 대한 눈치싸움을 넘어 내홍의 조짐까지 일고있다. 월요일에 개최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내의원총회에서 3선의 윤병권 의원에 이어 구점자(63세), 안효식(59세), 이학환(59세), 곽내경(43세) 의원 등이 재선의원으로 차기 의회에서 다선-연장자로 이어지는 관행에 따르면 구점자 의원이 부의장으로 당연시 되고있었으나 이들 재선의원 중 일부가 이와같은 관행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 후보자들이 합종연횡으로 서로 지지를 호소하는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들 국민의힘 재선의원들간의 이전투구를 바라보는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 중 자당에 유리한 우호의원에 대한 교차표결까지 염두를 두는 듯한 분위기로 국민의힘 의원들 간에 균열조짐도 보이고있다.   지난 8대 부천시의회에서 전체 의석의 3분지1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 8석을 차지하여 군소정당 취급을 받는 중에도 4:4로 찢어져 서로 격렬하게 대립하는 동안 일부 의원들은 반대당인 민주당 의원들과 의기투합하는 과감함을 보여 빈축을 샀던 우를 다시 범할 우려마저 보인다.  이런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에 연연하는 간절함의 원인의 대부분은 부천시 국민의힘 전-현 당협위원장의 횡포와 독선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1년여간 이들이 보여줬던 횡포에 가까운 행동에 의원들의 적개심은 깊은 격류가 되어 있어왔다.   6.1 지방선거 공천과정 중에 당협위원장의 독선으로 고통을 경험했던 의원일수록 현재의 관행에 적의를 느낄 정도로 반대하는 모습이 있고 이들 당협위원장들이 조만간 퇴진하거나 강제 축출될 것으로 예측하며 차기 당협위원장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의원의 경우 이번 전반기 부의장에 대한 욕심을 끊기 어렵다는 점도 치열함의 원인이 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역 당협위원장들의 권위가 철저히 무시되는것은 물론 존재 자체도 부정되는 분위기로 이들의 조정 역활이나 개입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 면에서 국민의힘 의원간의 대립은 의원 개개인의 부담으로 다가와 양보와 타협의 여지가 적다. 지역당협위원장들이 자리를 내려놓고 단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누구도 그와같은 시도를 하지 않고 또 그들의 지시에 공개적인 비난을 하는 가운데 혼란 속에서 차기 일정에 대한 자구책과 자신에 대한 보호를 강구해야하는 각각의 시의원들의 노력은 절박하기까지 한 것이다.    17일 현재까지도 서로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주말이 변수로 대두된 상황에서 이들의 노력의 결과가 어느 방향으로 튈 지는 가늠하기도 어렵다. 8대 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이었던 윤병권 의원을 제외한 4명의 재선의원 모두가 부의장직에 대한 희망을 숨기지 않는 가운데 일부 후보자가 15표를 갖고있는 여당과도 줄을 대고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6명의 초선의원들에 대하여 지역연고까지 앞세우며 서로 지지를 받고있다 주장하는 모습이 심히 우려스럽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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