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2(수)

포커스
Home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방정치-행정 기사

  • 부천문화예술회관 운영법인 하반기 출범예정
                                                            부천문화예술회관    부천시가 클래식 특화공연장인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재단법인을 하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진행한 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및 경기도와 설립 협의 과정을 11일 마쳤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경영지원팀, 공연사업팀, 고객지원팀, 무대기술팀 4개팀, 24명으로 구성되는 조직의 재단법인을 9월 정기회에서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임원 공개모집, 법인 설립등기, 직원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의회가 부천시가 계획하는 재단의 법인화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임을 감안할 때 조례제정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으나 이 과정에서 노조와 부천시의회의 충돌도 예상할 수 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의 건립에 적극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장덕천 부천시장은 “국내 클래식 음악의 대표 거점시설로 성장할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 음악계의 인사들은 "인천이 포스코의 지원하에 "아트센터 인천" 공연장을 세우는 동시에 "오페라하우스"의 조기 완공을 추진하는 한편 서울시가 구로구 와 강서구등에 다목적연주가 가능한 공연장을 조만간에 세워 서부수도권의 경쟁이 격화되는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한 기초지자체가 클래식 콘서트의 전문화를 위하여 단독으로 1,300여억원을 투자하여 컨서트홀을 건립하고 매년 수십억원의 계속적인 운영비가 수반되는 부천문화회관에 운영에 대한 부천시의 향후 운영을 위한 법인화대책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있다. 부천시의 결정에 반대하는 부천시립예술단노조는 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는 법인이 효율화를 추구하고, 수익성의 부담으로 부천필 등에 대한 효율화 역시 모색하게 될 것이고 이는 예술단의 법인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전단계인 문화예술회관의 법인화를 적극적으로 반대해 왔다.   부천시 문화예술담당자는 부천문화회관의 법인화와 예술단의 법인화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회관의 법인화는 부천시의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행정처리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노조는 이에 반발 지난 1년여간 1인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법인화의 반대투쟁을 지속해왔다.   시의 법인화 계획을 전해들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부천시립예술단지회(지회장 이팔형)"인 부천시립예술단 노조는 경기지역의 다른 예술단 노조원들과 연대해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반대투쟁의 강도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5-12
  • 부천시 “다둥이 가정을 초대합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왕순경)는 2021년 경기도 특성화사업 ‘가족사랑 프로젝트’ 공모에 지원, 선정되어 5월부터‘다.양.성. 프로젝트(다둥이 양육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명 이상 자녀를 둔 관내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양육 교육 및 부모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육·문화활동, 가족캠프 등을 지원하여 다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경험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센터장은 “다.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내 다둥이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 내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더 나은 가족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문화, 돌봄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https://bucheon.familynet.or.kr ○ 인스타그램: bucheonfamily1 ○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문화팀(070-4457-1311)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5-06
  • 부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열어... 8일간 활동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1차 본회의는 ▲제25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일 의장은 인사말에서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의 새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먼저 “지난 3월 24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하여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기틀을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전방위적 정책과 강력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만큼 우리 시도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방안 등 탄소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지방자치의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실질적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인 만큼 지방자치의 성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37건, 일반안 8건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21
  •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 부천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부천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이신 85만 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입니다. 강병일 시의회 의장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가 재탄생한 지도 어느새 3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뜻을 세운다는 이립(而立)의 나이입니다. 강산이 세 번 변하고 한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우리 부천시의회가 뿌리내리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 모두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 덕분에 일궈낼 수 있었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천시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일을 해냈고, 그 성과들은 다른 도시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담배자판기 설치 금지 조례를 시작으로 시민의 강 운영 조례, 옴부즈만 운영 조례, 생활임금 조례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써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낭비되는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의회의 본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노력은 선배의원들의 발자취에 기록으로 남았고, 부천시의회가 걷고 있는 지금 순간에도 면면히 계승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이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더불어, 지방자치는 정원을 돌보듯이 잘 가꾸어야 합니다. 조금만 소홀하면 금세 시들어 버립니다. 그런 뜻에서 지방자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10’을 주제로 10편의 동영상을 만들어 소중한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의 주인공은 시민입니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열의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일면이며, 지방자치가 내 삶을 바꾼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시민 스스로 내 삶과 공동체의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해결하려는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때, 지방자치의 기초는 더욱더 단단하게 다져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때로는 앞에서 끌고, 때로는 뒤에서 밀며 함께 해 주십시오. 의미있는 변화는 홀로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지금의 어려움도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다가올 50년, 더 나아갈 100년을 시민에게 사랑받는 부천시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5일부천시의회 의장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15
  •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와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사업 MOU 체결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4월 6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사업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역 환경 공동체를 구축하고 자문단 구성을 통해 실천적 환경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변화로 생태시민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부천교육지원청은 2월 담당자 온라인 연수를 통해 부천 관내의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다양한 학생 주도 실천을 진행해 왔다. 또한 기존 부천시 환경교육 전문강사(그린리더)의 초등학교 지원이 중학교까지 확대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팀티칭으로 견고화했으며 환경교육 체험활동 수업을 위한 재료 꾸러미 지원도 이루어져 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로 환경교육 지원 △환경교육 사업의 재정 및 인적 자원 공유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적 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전문강사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협약을 발판 삼아 우리 아이들이 환경감수성을 통해 자신의 삶 주변을 돌아보고 스스로 문제인식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는 주도적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천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여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07
  •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2021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가 2일(금)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갖고 향후 20회로 예정된 대장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김포4)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수원7)과 김규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군포1),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용인4)과 권정선 부위원장(부천5)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를 축하했다.   장현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행사가 경기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민주주의 공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김규태 제1부교육감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경기교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경기교육 현안 및 미래 교육 발전에 대해 교육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로 총 20개의 주제로 교육정책 과제 공론화의 장이 펼쳐진다.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용인4)이 좌장을 맡아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4-03
  • 부천시, 더욱 ‘똑똑하게’ 미세먼지 문제 풀어낸다
    부천시가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이끌어낼 스마트한 미세먼지 정책에 첫발을 내디딘다. 스마트 기술을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접목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서다.   부천시민 누구나 지역 곳곳에 설치된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 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복잡한 원인을 가져 단순한 측정과 장치 운영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에 정보통신기술,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기술 등 스마트 기술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해결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부천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일찌감치 간파하고 전국 최초 2018년 신설한 ‘미세먼지대책담당관’을 미세먼지 정책 컨트롤 타워로 똑똑하게 미세먼지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갈 방침이다.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저감장치를 가동해 이를 데이터로 보여준다. 이러한 데이터는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PBB, Particulate matter Bucheon Bigdata)로 수집돼 과학적 미세먼지 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 서비스, 통학로 청정-안심공기 제공 서비스, 지하철역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등 부천시 환경 현안을 고려해 고안됐다.   공업단지 고정형 비산먼지 저감장치를 가동하는 모습   특히, 이번 사업의 결과물은 국내외 전문가와 미세먼지 시민전문가 코디네이터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여러 번의 검증을 거친 바텀업(Bottom-up) 방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사업 조성에 따라 디지털 소외계층도 곳곳에 설치된 8개의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 측정기를 통해 동네별 미세먼지 정보와 예보서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공업단지 지역에서는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서비스가 제공된다. 25개소의 대기질 모니터링 장치를 활용해 비산먼지를 유도하는 다양한 요인을 측정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예측하여 조치한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아동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깨끗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 통학로에 인접한 도로에서 발생하는 차량 오염물질과 도로변 비산먼지를 차단하면서 등하교 시간 및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40대의 정화장치를 운영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에서는 지상 대기 미세먼지보다 2~3배 높은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저감장치도 운영한다.   상일초등학교 통학로 100m 구간에 설치된 안전휀스 연계형 ACF 공기정화장치   특화단지 설치 시설물을 통해 수집한 미세먼지 및 여러 기상정보는 부천도시공사에 위치한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수신해 각 단지의 시스템을 작동하게 한다. 미세먼지 측정과 저감시설 운영이 단절되어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미세먼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목표로 한다. 미세먼지 저감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치화·시각화하여 알림이,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의 눈높이로 전달해 정책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염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된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청정 공기를 제공할 R&D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천시는 상동 홈플러스 버스정류장 1개소에 버스 승하차 동선을 고려한 버스쉘터 일체형 안전펜스를 갖추고 좁은 도로 특성을 반영한 개방형 정류장을 조성했다. 이 시스템에는 시민의 관점에서 IT를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인 리빙랩(Living Lab) 방식이 도입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전망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발굴하여 타 지자체, 해외까지 확산하는 부천형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에 설치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저감장치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3-29
  • 구점자 의원,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발의
    ○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5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 통과됐다.     ○ 이 조례는 육아 등 가사 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발의됐다. ○ 총 7개의 조문으로 구성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시장 및 사용자의 책무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유망직종 선정 및 진출, 직업교육 훈련, 인턴취업, 경력단절 예방, 일·가정 양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담았다. ○ 구점자 의원은 “2020년 2분기 기준 우리 시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전국 및 경기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시 경력단절 여성 등이 사회로 진출할 기회가 다양하게 확장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행복하고 만족감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18
  • 부천시의회 기초자치제의회 처음으로 미얀마 결의안 통과
    부천시의회가 15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천시의회 [자료사진]   제2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강병일 의원 등 27명 모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미얀마 군부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부천시의회는 또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혈사태 즉각 중단 △쿠데타 과정에서 구금된 정치인 등의 조속한 석방 △미얀마 군부의 즉각적 원대 복귀 △대한민국 정부가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해 국제 사회와의 공동 대응 및 연대할 것을 촉구했다.   김성용 의원이 결의안 제안설명에 나섰으며, 부천시의회 결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외교부, 주한 미얀마대사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3-16
  • 부천시, 400억원 규모 7호선 연장 입찰담합 최종 승소
    부천시가 대림산업 등 4개 건설사를 상대로 제기한 400억 원 규모의 7호선 연장 구간 입찰담합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부천시와 서울시는 지난 2010년 7호선 온수~상동 구간 7.37km 연장 건설사업에서 4개 건설사가 담합을 통한 들러리 입찰로 경쟁입찰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건설사를 상대로 한 221억 원의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을 근거로 270억 원(부천시 97.2%, 서울시 2.8%)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최대 쟁점 사항은 소멸시효 인정과 관련된 사항으로, 2014년 1심에서는 지방재정법상 소멸시효를 인정해 원고 측이 일부 승소했다. 하지만 2016년 2심에서는 소멸시효 5년이 지난 것으로 판단해 부천 등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어진 2019년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원심에서 장기계속공사계약 시 총괄계약과 연차별 계약의 관계 및 총괄계약의 효력에 대한 법리를 오해하여 재심리가 필요하다”며 원심판결을 뒤집고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 환송했다.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소멸시효에 대한 원고 측 의견을 수용함에 따라 10여 년 넘게 진행된 소송 끝에 부천시와 서울시가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피고 측으로부터 지급받게 될 손해배상 금액은 지연 이자를 포함하여 약 4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입찰담합 손해배상청구 소송 최종 판결로 약 400억 원에 달하는 세수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7호선 관련 간접비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3-13
  • 부천시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는 12일 의장 집무실에서 지난 제250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 공인회계사 등 민간위원이 참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왼쪽부터 이승표 전 교육사업단장, 양정숙 시의원, 강병일 의장, 김기덕 세무사, 허모 전 교통사업단장)   회계 및 감사 관련 지식과 경험을 지닌 민간자문위원 4명(서철원(회계사), 김기덕(세무사), 허모(전 교통사업단장), 이승표(전 교육사업단장))과 결산검사 대표위원 양정숙 시의원 등 모두 5명을 위촉했다.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검사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강병일 의장은 “재정·회계분야에서 전문성 및 역량을 고루 갖춘 위원들이 선임되어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집행기관의 예산이 당초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를 심도 있게 검사하고, 내년도 예산편성 집행기준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검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산승인 절차는 오는 6월 제252회 부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3-13
  • 부천시,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 점검
    부천시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형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의 문제점과 안전 인식을 파악하여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은 대형건축공사(33개소), 지하철공사(2개소), 옹벽(1개소) 등 36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및 지반 붕괴 계측관리 실태 ▲굴착·발파공사 적정성 ▲동바리·비계·흙막이 시설 등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보호망, 방호책, 낙하물 추락 방지시설 등의 설치 실태 여부 등이다.   특히, 5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365안전센터, 도시재생과, 부천시안전자문위원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상동 행복주택 합동 점검에 참여했다.   이날 장덕천 부천시장은 공사관계자들에게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추락 주의 구간에 방지시설 등을 꼼꼼히 설치하여 현장 내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36개소 대형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03-06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자립 지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1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8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경    2021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족 지원의 취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운전면허 교실’을 제안했다. 자동차 운전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장내기능, 도로주행, 학과 모두 지원하는 운전면허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070-4457-6103)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백운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 및 결혼이민자의 요구에 맞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이를 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02
  • 임성환 경기도의원, “2020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임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임성환 도의원(부천4,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악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0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었다.‘2020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는 2019. 9부터 2020. 8까지 공포된 의원발의 조례 중에서 경기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에 기여한 조례를 우수조례로 선정하였다.임성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악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인 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경기도 국악진흥 기본계획 수립, 국악진흥을 위한 사업의 추진, 국악관련 단체의 육성과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특히, 이 조례는 국악의 진흥과 지원과 관련한 ‘전국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서 국악의 생활화, 세계화 및 상업화를 할 수 있는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임성환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였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값진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경기도민 그리고 지역구인 부천시민들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2-25
  • 부천시, 원도심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균형발전 수립
    장덕천 시장이 취임초부터 강조해 왔던 부천시의 원도심 지역에 대한 개발은 재원마련에서부터 시행을 위한 장기적계획수립에 대한 각 지역의 공감대 형성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난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 주택국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1년을 "안전한 친환경 녹색도시 공간조성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구도심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제공된 자료에서 주택국은 "원도심 재생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함께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 마련에 주안점을 두어 시민의 주거환경을 한단계 상승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부천시는 2016년 뉴타운 해제이후 도시재생과의 AtoZ팀을 창설하여 67개단지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지원하였으나 앞으로도 20여개 단지의 재개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능동적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정책 필요시 대상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부천시 주차장의 핵심사업인 아파트같은 마을 주차장 사업은 현재 확보된 부천여월LH참여형을 포함한 230면 이외에도 원종공항연립등 5개소에 380면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 지역에 대한 주차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형 아파트같은 마을주차장 "삼협연립및 단독투택" [ 사진제공: 부천시]     이와같은 구도심의 개발재원은 지난 2년간 지연되어왔던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을 지난 12월 부천시의회가 본회의에서의결함에 따라 상동영상문화단지 매각대금 1조~1조3,000억원(추정)의 활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재원의 조달이 가능해 짐에 따라 "원도심의 열악한 도시기반시설 확충등 도시공간 재편에 전반적인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장기 도시계획의 수립에 따라 균형된 도시환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시재생에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한상휘 국장의 주택국에는 이규호 도시재생과장을 포함하여 이종우 건축허가과장, 최용희 재개발과장 등이 부천시 도시재생의 초기부터 기획과 실행을 함께해온 전문관료로 2021년의 장기플랜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주택국은 건축허가과정에 중복되는 사항을 통폐합하여 운영함으로 건축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공사장의 안전등 건축관련 안전에는 더욱 강력한 점검을 통하여 주택국의 정책변화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더불어 신설되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가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와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상담및 지원을 통하여 부천시 주거수준 향상에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주택국은 우선 부천시의 신축공공건물에 친환경, 제로에너지를 목표로 하는 단열공법인 패스브하우스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하고 문화예술회관, 수주도서관등에 패시브인증을 함께 획득할 예정이다.   패시브하우스 인증대상인 "R&D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부천시]   주택국은 공공 건축물의 친환경공법등의 적용으로 주택의 수명주기를 넓힐수 있는 "주택생애늘리기"의 단초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에 대하여 금년중에 20억원의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당초 기획보다 늦어진만큼 부천시 원도심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등에 더욱 강화하여 도시의자생능력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기를 희망"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1-31
  • 장덕천 부천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참여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본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진행은‘안전괄호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지목을 받은 장덕천 부천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에 맞추어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또한“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달라”는 당부를 함께 전했다.   한편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명한 다음 릴레이 주자는 김상돈 의왕시장, 장신상 횡성군수, 황미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1-22
  • 2021년, 시민 곁에 언제나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
                          부천시는 2021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곁에 언제나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으로 나아간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 한해 ‘희망과 도약의 경제 활력도시, 사람 중심의 포용 도시, 삶이 행복한 스마트 안심 도시, 고르게 발전하는 환경도시’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자리 창출, 대규모 개발사업, 문화의 산업화로 도약하는 ‘경제 활력도시’ 부천시는 2021년을 경제활력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 5대 대규모 개발사업, 문화의 산업화’를 통해 조속히 지역 경제 충격을 극복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자리 정책에 힘을 실어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다. 올해에는 부천형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지역특화 일자리, 고용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비대면 마케팅 사업과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정책자금은 전년대비 200% 이상 상향했다. 언택트 중심의 마케팅 활동 지원과 특례보증 지원금 2억원 확대 편성으로 튼튼한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은 ‘미래 부천’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이어간다. 대장신도시는 2만세대 주택과 첨단산업기능을 갖춘 미래형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종합운동장 일원 부지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1500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와 함께 융복합 R&D시설, 복합문화·스포츠시설로 개발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5,500여 세대의 주택과 함께 풍부한 녹지축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정 군부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숙원이었던 영상문화산업단지는 문화의 산업화의 선두주자로서 문화산업 핵심거점 영상콘텐츠 생산 메카로 발돋움한다. 영상문화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영상문화 콘텐츠, 게임, 장비 등의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웹툰융합센터부터 문화예술회관, 폴리스튜디오(영상물 사운드 제작 시설), 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뮤직플랫폼(음악창작 기반시설) 까지 다채로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부천시 미래 성장의 한 축인 문화의 산업화 기반을 탄탄히 조성할 계획이다.   ◇ 모두가 누리는 부천,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 2021년에는 모든 시민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부천형 사회안전망이 조성된다. 고도화된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다양해진 노인 일자리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아동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생활 개선을 위해 장애인 회관과 인권센터를 운영한다. 일·가정 지원 지역 특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인다. 신혼부부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복사골 ZERO 주택사업과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부천의 미래인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 교육 환경 변화에는 부천시만의 방법으로 대응한다. 온라인 맞춤형 평생학습을 140개로 확대해 자기 주도적 시민학습권을 강화하고, 도서관은 비대면시대에 맞게 온라인 강의환경 구축과 디지털콘텐츠를 확대하여 디지털 융합형 도서관으로 구현해 나간다.   또한, 지난해 전면 시행한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다양하게 지원해 자치 분권을 실현하고 더욱 다양해진 소통 채널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스마트 안심 도시’ 부천시는 더욱 진화한 스마트 혁신 기술로 고질적인 도시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낼 계획이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도시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교통, 환경, 안전분야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도시문제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해결해 나가게 된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그동안 일궈낸 성과와 새로운 도전으로 도시개발지구를 채워나갈 계획이다.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도입하여 관내 163개 주요 교차로 신호 온라인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최적화된 신호 운영으로 교통흐름 향상이 기대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도 본격 가동해 시민 편의를 개선하고,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산업은 고도화에 앞장선다.   부천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구축에도 힘쓴다.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대응을 최우선 안전 정책으로 추진해 예방·진단·치료에 이르기까지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살핀다. 7,700여 대의 지능형 CCTV와 선별관제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쉼 없이 부천시 곳곳을 비추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한다.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각종 자연·사회재난과 교통 안전관리 대응력을 높인다. 부천형 미세먼지 클린존 구축과 그린 모빌리티 확대로 미세먼지 없는 청정 부천을 조성한다.   ◇ 일상 곳곳에 필요한 시설과 환경을 담아 고르게 발전하는 ‘환경도시’ 부천시 곳곳에 꼭 필요한 생활기반시설과 변화하는 환경을 고르게 담는다. 4대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활기가 가득한 원도심을 만들고,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과 공영 주차장 확충으로 원도심 권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올해 개통할 소사~대곡 복선 철도를 시작으로 GTX-B,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제2경인선까지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21년 부천시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로 거듭난다. 부천 그린뉴딜센터, 도심 속 생태하천, 생활권 공원·녹지공간, 무장애 숲길, 테마식물원 등이 조성돼 누구나 가까이에서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다. 고도정수처리 시설과 스마트 관망관리시스템으로 부천시민에게 더욱 깨끗해진 물이 공급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 확산 저지와 함께 민생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비장한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겨운 시민들에게 더 희망을 드리는 부천, 시민 여러분께 더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1-13
  •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성운 대표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에서 주관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 가운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부천시의회는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이 ‘2020년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결정돼 7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성운 의원은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코로나19 사태 극복 등 의회 주요 현안에 대해 솔선수범하였으며, 직무를 수행하면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의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성운 대표의원은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도시교통위원회 및 후반기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장신도시 개발에 대비한 교통대책,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추진 등 지역 현안 및 부천시 행정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성운 대표의원은 “지방의정봉사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곁에서 도와주는 동료의원에도 감사드리며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삶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1-08
  • 2021 신년사 - 장덕천 부천시장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에는 모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불편을 감수하며 방역에 함께해 주시고,내 이웃과 가족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로 시작하여 코로나로 끝나는,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민생·경제도 위기를 겪는 참으로 고단한 한 해였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꿋꿋이 이겨내며 위기를 극복해 왔고, 희망을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 시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신속하고 선제적인 진단검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선별 진료소 및 임시생활시설 운영 등 지역사회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특단의 대응 조치로 행정역량을 총동원해왔습니다. 방역과 함께 경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부천시민 및 외국인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지급,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및 새희망자금 등  과감한 적극재정으로 위기를 돌파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엄중한 위기 국면입니다.올해, 백신과 치료제가 사용되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그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고 개선하며,부천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민선7기 2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을 달성하여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지자체로 인정받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습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외부재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여 국내 최고의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는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부천페이 발행액은 전년대비 5배가 넘는 1,900억을 돌파하여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2018년 그린시티(Green city)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우리시는, 지난해 에너지 업사이클링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으로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우리 시 친환경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3월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타 지자체 사업에 17억 규모의 공급계약도 체결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로봇핵심기술개발 분야 공모 선정을 비롯하여  국정목표 실천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최초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사업 역시 전통시장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의 공모선정과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부천시만의 혁신 주차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로 선정된 우리시는 다양한 정책과제 추진으로 복지행정 대상을 수상하였고,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센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공공 돌봄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지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확실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1년에는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함과 동시에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되찾으며, 부천 미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일자리는 시민 삶의 기반이며, 경제회복의 핵심입니다. 지역특화 일자리,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부천페이를 1,700억 원 이상 발행하고,  비대면 경영환경 구축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습니다. 미래 부천이 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인 5대 개발사업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우리 부천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통과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가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 단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웹툰융합센터, 문화예술회관, 폴리 스튜디오, 실감형 콘텐츠 시민체험관, 뮤직플랫폼 등을 조성하여  우리 부천을 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모든 시민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겠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정책을 더욱 고도화 하고, 보람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및 돌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으며, 학생 중심의 특성화 교육과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장애인의 권익과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 회관과 인권센터를 운영하고 공공일자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여성에게는 일·쉼 지원센터와 안심귀갓길 조성,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ZERO주택 사업으로 주거 문제 해결을 도와드리고,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스마트 미래 도시를 선도하겠습니다.  주차, 안전, 환경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진화된 스마트 혁신 기술로 해결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및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로봇산업을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와 함께 더욱 고도화겠습니다.'안전한 도시' 실현은 시민 모두의 바람입니다. 안전에 대한 우리의 노력은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마지막 날까지 감염병 방역 대응을 최우선 안전 정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더 철저하게 막고, 더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능형 CCTV와 통합 관제시스템으로 쉼 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부천형 미세먼지 클린존 구축,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관리 및 그린 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시민의 일상 곳곳에 꼭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을 도시 공간에 고르게 담아내겠습니다.시민들께서 우리 부천이 더 살기 좋아졌다고 체감하실 때까지 공을 들이겠습니다. 4개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을 살기 편하고 품격있는 곳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시민의 삶의 중요한 척도인 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습니다.올해 소사~대곡 복선 철도 개통을 시작으로,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의 대장신도시 연계 방안 마련과 제2경인선 옥길 지역 경유 유치 및 GTX-B를 추진하여 촘촘한 도시철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도약할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친환경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원도심 지역 중심에 공영주차장 확충 및 전국 최초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사업을 확대하고 고강다목적 체육센터 등 시민 밀착형 체육시설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습니다. 시민이 매일 마시는 물을 누구나 깨끗하게 누릴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 시설 및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월천, 베르네천 등 생태하천을 복원하여 도심 속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수 공간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오정근린 공원 등 생활 맞춤형 공원과  자연생태공원 내 무장애 숲길, 케어가든을 조성하여 시민께 공원 향유권을 돌려드리고,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녹지공간을 늘려 기후 위기에 대응한'녹색 전환'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부천형 뉴딜'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 확산 저지와 함께, 민생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비장한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움을 견디며, 방역과 경제의 주체로 애쓰고 계신  시민들께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정부와 우리 시의 방역 역량을 믿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초심을 다시 가다듬겠습니다. 코로나19로 힘겨운 시민들에게 더 희망을 드리는 부천, 시민 여러분께 더 힘이 되는 든든한 부천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꼭 해내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2-31
  • 2021 신년사-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 시의회 의장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사   부천시의회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새 희망과 함께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내어주고 멈춤을 실천해주신 부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는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침체하는 등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한 장의 달력과 함께 세월의 뒤로 물러간다지만, 2021년 또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감염병 위기에도 담대하고 빠르게 대처한 덕에 우리는 K-방역으로 코로나 시대 세계의 중심에 섰습니다. 위기는 항상 기회를 줍니다. 부천시의회도 위기 속에 기회를 찾아 어느 때 보다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85만 부천시민 여러분 !우리 부천시의회는 8대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안고 후반기 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함께하는 열린 의회 더불어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목표 달성을 위해, 코로나19 광풍 속에서도 우직함으로 큰일을 해낸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각오로 출발하겠습니다. 즉 끈기 있는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민심의 전달자가 돼 부천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버팀목이 되기 위한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노력과 함께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을 맞는 큰 흐름 속에서부천시의회의 역할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부천시는 지난해 부천시민 및 외국인에게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는 특단의 대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1,800억 원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관내 기업체 생산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리 지역 생산상품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겠습니다. 부천시민 모두 하나 되어 ‘내 고장 상품 사주기’ 운동을 강도 높게 전개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겠습니다. 부천시가 먼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다양한 캠페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더 많은 시민의 공감과 동참을 끌어내야 하겠습니다. 내 고장 물품 하나하나의 구매가 부천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 줄 것입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도 계속될 것입니다. 부천시의회는 두 차례에 걸쳐 예산을 반납한 바 있으며 송년회 대신 보건소, 소방서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위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예산 외에는 과감히 반납하고 코로나19 극복 재원 마련에 앞장서는 의회, 온정은 함께 나누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습니다.온라인 정책토론회, SNS, 유튜브 등 새로운 소통 방식에 적응해 나가며 소중한 시민의 의견을 더욱 크게 듣겠습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지난 12월 9일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32년간 제자리걸음이었던 지방자치 역사가 큰 진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른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달라진 지방자치제도에 잘 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분권으로 더 많은 혜택을 시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한 2021년도 3대 의정활동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의 말씀이 바로 정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천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안이 제248회 정례회를 통과하면서20년 동안 묻혀있던 ‘어둠의 땅’이‘기회의 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8대 의회가 1차 관문을 열었습니다. 정책을 시행할 때 시민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산업은 부천의 미래를 만들어갈 산업입니다. 우려와 염려되는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우리 시가 추진할 주요 정책사업들이 시민의 참여와 이해 속에 정책 결정의 중심이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의사결정 통로를 마련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먼저 챙기겠습니다.   둘째, 부천시정 혁신의 고삐를 당기겠습니다. 부천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부천에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부천산업진흥원과 부천시의 유일한 공기업인 부천도시공사를 비롯해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예총, 부천문화원, 부천시립예술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존재합니다. 부천의 경제를 책임지고 문화를 이끌어갈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부 미흡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역할을 강화하고 철저하게 전문화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그 기능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부천시의회는 앞으로 민간보조금의 낭비를 막고 △기능의 정상화 △책임성 강화 △불필요한 지원은 중단하는 등 제대로 관리·감독하겠습니다.   셋째,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로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제8대 부천시의회 의원들은 현장 곳곳을 누비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모두 263건의 시정질문을 하였습니다. 이 중 195건이 해결되었고 불가민원은 14건이었으며, 54건의 민원이 추진 중입니다. 시정질문이 단순 민원 해결이 아닌 언론에 주목을 받고 행정이 바뀌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내기 위해 지속적인 토론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속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부천시의회는 시민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겠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린 걸림돌은 걷어내고, 발전의 주춧돌은 깔고, 상생과 협력의 디딤돌을 놓는데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디 새해에는 얼굴 찌푸린 날보다는 환하게 웃는 날이 많은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1월  1일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2-31
  • 부천시, 행정소송 사례집 제작…‘적법성 제고’
    부천시는 행정행위의 적법성을 제고하고 소송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0. 부천시 행정소송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은 부천시가 수행한 최근 10년간 행정소송 중 눈여겨볼 만한 사례와 중요소송으로 지정됐던 사례를 포함해 업무별 8개 분야 65건의 소송 사례를 담았다.   특히, 행정소송 사례 외에도 행정소송 업무처리 절차, 법률용어, 유사 사례의 판례와 법리를 수록해 직원의 행정처분 과정 및 소송 수행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철 예산법무과장은 “사후적 법률 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전에 행정의 적법성을 제고하여 갈등의 여지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본 소송사례집은 행정과정에서 적법성을 제고하고자 고민하는 우리 시 직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2-30
  • 부천시, 사회적경제 추진 우수사례 ‘최우수상’
    부천시가 지난 23일 발표한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추진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0년도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분야 평가에서 부천시가 3관왕을 달성         이로써 부천시는 2020년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 육성) 평가 ‘우수’, 보건복지부(사회적경제 활성화) 평가 ‘최우수’,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   이번 평가에서 시는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치매어르신 돌봄치유농장〈가치같이 소셜케어팜〉▲민관산학 협업 사회혁신 플랫폼〈마을가치 챌린지〉▲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Social Changer〉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융·복합 모델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선을 거친 25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수상 실적은 그간 부천시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높게 평가된 것”이라며 “내년에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이 사회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12-28
  • 대산동, 통합돌봄 어르신 ‘손뜨개 작품 전시회’ 개최
    대산동 희망복지과 특화사업인‘핸드메이드(손뜨개) 프로그램’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뜨개작품 전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뜨개작품 전시회는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 및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핸드메이드(손뜨개) 프로그램’이란 대산동 희망복지과에서 1년 동안 통합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산종합사회복지관․부천시종합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장애인 뜨개질 교육 강사를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뜨개수업에 참여한 A씨는 “우울증이 심해 집밖을 나갈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손뜨개를 배우면서 친구도 사귀고 작품도 만들면서 일상생활이 활기차게 변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용기 대산동장은 “소외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대산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종합장애인복지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2-15
  • 곽내경 의원, 구금상태에 있는 의원에게 지급되는 월정수당 제한 근거 마련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월 30일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곽내경 의원   개정안은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는 구금상태의 의원에게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및 여비의 지급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월정수당이란? 지방의회의원의 직무활동에 대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의정활동비 및 여비와는 달리 구금상태에 있는 의원에게도 그 직을 유지하고 있는 한 지급할 수 있는 수당이다. (개정 전)    앞으로는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 제31조에 따라 구금상태의 의원에게는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의 지급이 제한된다. 단,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무죄로 확정된 경우에는 소급하여 지급할 수 있다.    곽내경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은 부천시의회 의원 28명 모두에게 해당되는 조례”라며 “지방의회의원의 윤리의식 강화 그리고 의정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방의원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조례안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1조의2 본문 중 “의정활동비”를 “의정활동비·월정수당”으로 하고, 같은 조 단서 중 “의정활동비”를 “의정활동비·월정수당”으로 한다.    부 칙  이 조례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2-10
  • 박병권 의원, 공개공지 등 금연구역 지정 근거 마련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박병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30일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공개공지(공개공간)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공개공지란? 건축법상 건물을 짓는 건축주가 용적률 등 혜택을 받는 대신 일반 대중에 대지 일부를 휴게공간 등으로 제공하는 공지를 말한다.    앞으로 「부천시 건축 조례」 제34조에 따른 공개공지 등에 대상건축물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해당 공개공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박병권 의원은 “공개공지는 불특정 다수인이 모여 이용하는 휴식 시설로 최근 시민들이 이곳에서 발생하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호소하며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공개공지 등에 금연구역 확대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대적 변화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부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4조제1항제9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하고, 같은 항 제9호를 제10호로 한다.  9. 「부천시 건축 조례」 제34조에 따른 공개공지등. 단, 대상건축물의 소유주 2분의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하는 경우   부 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2-04
  •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출발
    부천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개발과 관련한 매각동의안이 3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이 지체되었던 영상문화산업단지의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앞서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3일 오후 3시경 소속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의원총회에서 개발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문제점과 우려를 시 집행부가 이행하는 조건으로 강제적 당론으로 결정했다.   의총에 참석한 장덕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요구사항을 성실하게 수용할 것을 받아들임에 따라 최성운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전체 의원들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 협상에 따른 3대 요구사항을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전달하고 합의했다.   첫 번째 요구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토지매각대금 확보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에 대한 GS건설 컨소시엄의 제안가격은 인근 주변지역의 토지가격과 비교하여 현저히 낮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당론은 GS건설 컨소시엄과의 토지 매각 협상에서 반드시 주변지역의 시세에 준하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토지가격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영상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입주기업 담보를 요구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입주 예정 기업의 이탈 우려가 발생한 것을 우려하여 입주 예정 기업(28개사)의 이탈 및 해지(해제) 조건을 강화하고 ‘위약벌 금액’을 상향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인 예로 소니픽처스, EBS 불참 시에는 사업 협약 해지, 소니픽처스, EBS 외 26개 입주기업 중 입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50억원(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지연부담금 납부 후 6개월 이내  대체 기업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협약 해지 조항 삽입을 요청했다.   세 번째로 (가칭)시민협력(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부천의 미래가치를 담보해야 할 아주 중요한 토지인 만큼 시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   따라서 시민 의견수렴(자문)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가칭)시민협력(자문)위원회(시민, 전문가, 시의회 등으로 구성)를 설치하고 위원회의 의견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요구사항에 구체적으로 담았다.    장덕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합의하고 서명함에 따라 14일 248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본회의 의결 후 이어서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협약식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에 들어가 현재의 자연녹지인 개발부지를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 후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동의(안)은 지난해 12월 제239회 정례회에서 보류, 2020년 1월 제240회 임시회에서 부결되어 그동안 이의 실행에 대한 우려가 있어왔다.    여당의 의원들이 극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부지개발 사업이 무난히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어 토지비 1조100억원, 공사비 2조700억원, 기타 1조1천100억원 등 4조1천9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2-03
  • 김동희 의원,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 제정안 발의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김동희 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30일 제248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능기부를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제정됐으며,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희 의원은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50∼6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한 개인에게 전문가로서 현장을 누볐던 노하우를 끌어내고 의사단체, 법률회사, 건축사회 등 전문가 집단이 재능기부를 지속해서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는 마중물이 바로 본 조례안”이라며 대표발의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재능기부 기본이념과 용어 정의 △재능기부의 주체 및 유형 규정 △시장이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시행 △재능기부자에 대한 포상 근거를 마련토록 하고 있다.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부천시민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기본이념) 이 조례는 부천시민(이하 "시민"이라 한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다음 각호의 공공의 선을 실현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한다.  1. 사회복지제도 보완 및 사회의 다변화·양극화 등으로 인한 사회 갈등의 치유  2. 재능의 사회적 환원 및 공동체 구성원들의 상호부조  3.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 양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제3조(정의) 이 조례에서 "재능기부"란 개인, 법인 또는 단체가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의 재주와 능력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 제4조(재능기부의 주체 및 유형) ① 이 조례에서 재능기부의 주체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자격기본법」에 따른 국가자격 또는 민간자격을 보유한 자  2. 그 밖에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다른 재능이 인정되는 자 등  ② 이 조례에서 재능기부의 유형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법률 분야 : 법무, 노무, 세무, 행정 등  2. 의료 분야 : 의료, 보건, 건강관리 등  3. 문화예술·체육 분야 : 공연, 전시, 연주, 행사, 생활체육 등  4. 전문기술 분야 : 건축, 디자인 등  5. 사회복지 분야 : 보육, 상담, 병간호 및 가사 지원 등  6. 그 밖의 사회서비스 분야 제5조(시장의 책무) 부천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은 시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위한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고 시책을 마련하는 등 재능기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지원하여야 한다. 제6조(추진계획 수립) 시장은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1. 재능기부 관련 시민참여에 관한 사항  2. 기업이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재능기부에 관한 사항  3. 재능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지원에 관한 사항  4.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5. 그 밖에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제7조(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등) ① 시장은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1. 재능기부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연계체계 구축  2. 재능기부 관련 단체 발굴·육성·지원 사업  3.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업  4. 재능기부를 위한 결연 및 후원 사업  5. 그 밖에 재능기부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② 시장은 제1항의 사업을 「부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설치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사업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제8조(포상) 시장은 재능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부천시 포상 조례」에 따라 표창할 수 있다.   부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지역경제/사회
    • 사람
    2020-12-02
  • 부천시의회, 시정질문 등 2차 본회의 열다.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가 30일 제2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조례안 등 안건처리 ▲시정질문 순으로 진행됐다.    제4회 추경예산안은 2조 6,738억 5,491만 9,000원으로 지난 제3회 추경예산액 2조 6,008억 6,544만 9,000원보다 729억 8,947만원(2.81%)이 증가했다.    제안설명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과 아동특별돌봄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비와 법적․의무적 경비를 반영하고 국도비 보조사업과 외부재원 변경사항을 포함한 세입과 세출 정리에 중점을 둔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3건, 재정문화위원회 4건, 행정복지위원회 14건, 도시교통위원회 6건, 총 27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 - 3건  〇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내경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원안가결)  〇 부천시의회 청원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원안가결)   ≪재정문화위원회≫ - 4건  〇 부천시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혜숙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ㆍ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〇 부천시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 14건  〇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양정숙 의원 대표발의)(수정가결)  〇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 (김동희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병권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〇 부천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〇 국공립 송내래미안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원안가결)   〇 가칭)약대동아이러브맘카페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다함께돌봄센터(진달래효성)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원안가결)  〇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리·운영 협약 체결 의결안(원안가결)  〇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원안가결)     ≪도시교통위원회≫ - 6건  〇 부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정산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박정산 의원 대표발의)(수정가결)  〇 부천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안 (권유경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진아 의원 대표발의)(원안가결)  〇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〇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안(찬성채택)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1-30
  • 김명원 경기도의원, 보상비펀드 조성주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11월 17일(화) 열린 2020년 경기도 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사업 보상비 마련을 위한 펀드조성에 대해서 건설본부에 적극 주문하였다.   김 위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보상비 확보가 되지 않아 토지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를 설명하며 “보상비 지급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한 펀드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건설국과 건설본부에서 긴밀하게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며 “펀드 조성시에는 이자율 2-4% 공모펀드 조성을 통해 미확보된 보상비를 충분하게 마련하여, 보상비 미확보로 인한 건설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방안 마련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1-19
  • 경기도교육청, 채용비리 연루 학교법인에 즉각 대처 나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평택소재 A학원 정규교사 신규임용시험 과정에서 채용비리 혐의가 확인되어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A중·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A학원이 정규교사 13명(고 10명, 중 3명)에 대한 채용을 임의 강행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채용비리 의혹 신고가 접수되자 관련 부서 조사 후 즉시 감사에 착수했다.감사 결과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13명 모두 해당중·고에 재직 중인 전・현직 기간제교사로 밝혀진 가운데 이들이 1차 지필평가에서 차순위자와 월등한 점수 격차를 보이는 등 합격자들의 시험지에서 여러 답안지 유출 정황이 포착돼 5월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 해당중·고 교직원 3명의 구속을 포함한 수사 경과를 도교육청에 회신했다.이에 도교육청이 A학원 측에 우선 구속된 교직원 3명의 직위해제 요구와 함께 정규교사로 채용되었다 감사기간 중 기간제교사로 전환돼 계속 근무 중이었던 당사자 9명도 즉시 계약을 해지토록 요구하는 등 즉각 대처했다.도교육청은 향후 계속되는 수사에 따라 밝혀지는 비리 혐의 교직원에 대해서도 관할청의 지도·감독 권한에 따라 직위해제 요구 또는 징계의결을 요구하는 등 비리에 엄정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이로 인한 학교의 학사 운영 공백은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해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지원한다.   A학원은 채용비리 의혹에 따라 계약해지와 직위해제로 생긴 교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 결보강계획을 세워 진행함과 동시에, 4일 기간제 교사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수업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전문상담교사 1명씩을 파견해 바뀐 상황으로 불안해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 투입된 교사가 원할 경우 멘토를 연결하고 연수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1-05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에 잿빛연기 모락모락
    지난 6월부터 4차에 걸쳐 진행된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마침내 2명의 지원자가 서류심사를 통과하였고 이들에 대한 대면면접이 10월30일에 있을 것으로 밝혀졌으나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결정에 의구심 가득한 눈초리가 싸늘하다.   부천문화재단이 공개한 서류심사합격자 2명중 1명이 지난 1차 신청자로 지원한바 있고 더욱이 이 지원자는 당시의 서류심사에서 탈락한바 있어 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기준에 대한 신뢰도에 눈총이 사납다.   지난 심사에서 불합격 통지한 지원자가 그 사이에 갑자기 서류심사를 통과할 특이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더욱이 이미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여 불합격했던 지원자가 특이한 변화없이 다시 지원하였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사항인 동시에 지원자를 탈락시켰던 문화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가 이번에는 이들을 합격시켰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0명의 지원자가 있었던 2차모집에서 전원 서류심사에서 탈락시켰던 임주위가 불과 3명의 지원자 중에서  2명의 지원자를 합격시켰다는 점에도 심사과정에 대한  원칙준수 여부에 석연치 않은점이 있다.   이번 지원자 3명중에는 또  "S 지원자"와 "B 지원자"가 가칵 지난 1차외3차 지원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신청에 재차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던 것에는 모종의 이면내용이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마저 있어 대표이사의 선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어려움 마저 보인다.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에 있어 지난 6월에 주베를린 한국문화원장 출신의 "K 지원자"만이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을뿐이고  2차에는 10명의 지원자가 3차지원에서는 3명의 지원자가 전원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바 있다.   임원추천위는 서류합격시킨 "K지원자" 역시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을 결정하여 수개월간 대표이사의 부재로 대행체제를 이어오게 하였다.    공개되지 않는 임원추천위원명단과 이들의 밀실 결과로 통상 깜깜이 인선으로 불리는 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선임과정은 임추위의 합법적이고 공정하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모 위원의 독주에 대한 원성이 새어나오는등 각종 구설이 난무하기도한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임추위원은 앞으로는 회의내용을 녹음하는등 기록한 후에 이를 공개하여 향후의 논란에 대한 책임소재를 증명하여야 한다는 격한 주장까지 하고있어 추후 임추위 회의에 대한 논란이 에상되기도 한다ㆍ   재단의 C임원은 '오랫동안 지켜온 재단의 공정성에대한 신뢰성이 변함없이 준수  될 것으로 믿는다'며 금요일의 대면심사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0-29
  • 강병일 의장,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참석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23일 오후 3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2020)에 참석했다.      강병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컨퍼런스가 인상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 기회를 통해 부천형 의료관광의 브랜드화와 민관협력 의료관광플랫폼 모델 구축 등 다양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5개 나라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환자 중심 국제진료 뉴 노멀, 부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0명 이내의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됐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10-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