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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2021 부천청년주간행사- 세대 간 가치관, 직업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
    부천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부천청년주간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음에도 총2,682명의 청년이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대공감 토크쇼’ 및 ‘뭐해먹고 살지?’등 오원소(부천마을미디어 단체)의 ‘보이는 라디오’와 청년들이 혼자 살기 위해 필요한기술을 배우는‘생존클라스’ 등이 진행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행사를 계기로 활력과 희망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오프닝 행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청년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오원소가 진행한 ‘보이는 라디오’와‘뭐 해먹고 살지?’이다.1,214명의 청년들이 동시 접속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신규공무원, 청년사업가, 자영업자가 등 직업별 청년들의 홀로서기 이야기를 시청했다.   ‘생존클라스’는 예비 1인 가구 등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식사를 주제로 진행한 ‘요리클래스’에는 실시간 399명이 동시 접속하는등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외에도 청년 게스트와 기성세대 게스트가 출연하여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준 ‘세대공감 토크쇼’도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청년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시간 토론회인 '아바타토론회' 행사 진행 모습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이 시대 청년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2021 부천청년주간행사’를 통해청년들의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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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부천 미래교육, 마을에서 찾다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의회,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부천 미래교육, 마을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제3회 부천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과 황미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전문가, 주민자치회장, 학생 대표 등 패널토론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부천시장, 부천시의장 축하인사로 시작해 교육장이 부천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기조발언으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또한 학교장, 청소년 전문가, 학생, 마을주민자치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과 함께하는 부천교육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팬데믹 상황으로 많은 변화속에서도 아이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하여 학교, 지역,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부천의 아이들이 지역 가치와 문화를 알고 미래의 부천시민으로 돌아오는 지역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여 혁신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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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강병일 의장, 송내고등학교 생태숲 미래학교 준공식 참석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3시 30분 송내고등학교에서 열린 생태숲 미래학교 준공식에 참석했다. 강병일 의장은 “송내고등학교 생태숲이 치유와 회복으로 학생들의 좋은 자양분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유지‧관리를 잘해서 더욱 아름다운 숲으로 가꿔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일 시의장   한편, 송내고 생태숲 미래학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생태 전환을 학습하고 실험하는 학교다. 학교 안 생태 공간은 학생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숲 공간으로 ▲비가 오면 연못이 되는 빗물 정원 ▲실내외를 연결한 실내정원과 야외학습장 ▲다양한 위치에서 숲을 볼 수 있는 개방형 공간과 관람스탠드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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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스토리 콘텐츠 플랫폼‘부천 스토리 창’ 21일 운영 개시
      부천시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모여 새로운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토리콘텐츠 플랫폼 홈페이지 ‘스토리 창’을 개발하고 오는 21일 본격 운영한다.   ‘스토리 창’이란 ‘이야기가 세상과 연결되는 창(窓)’,‘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創)’을 의미한다.     ‘스토리 창’은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함께 수집한 괴담스토리를 DB(데이터베이스)화하고 문화산업화 시범사업인 괴담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및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 수상작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창작자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발은 스토리 콘텐츠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콘텐츠산업의 근간인 스토리를다양한 채널을 통해 발굴·수집하여 2차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는 기반을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창작자·제작자 연결 시스템 고도화 및 스토리 장르 다양화 등 단계별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작동군부대 문화재생단지 내 스토리텔링센터를 건립하여 스토리산업을 집적화해 문화콘텐츠산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스토리산업이 기반이 되어야한다”면서 “좋은 이야기가 콘텐츠로 실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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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부천시, 무단방치 차량 일제정리한다
    부천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1일부터 한달간시내 곳곳에 무단 방치된 자동차, 이륜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일제정리 대상은 △자동차를 일정한 장소에 고정시켜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도로에 계속하여 방치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행위 등이다. 이는 범죄 및 안전사고,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방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일제정리에서는 “무단방치 차량 처리부서 일원화”에 따라 공영주차장, 부설주차장 등 부천시 전역에 무단방치된 차량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주민신고나 단속반에 의해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안내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차량(12년 이상 경과 된 차량)을 폐차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 차령초과말소를 안내하여 소유자가 자진 폐차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차량을 무단방치할 경우, 행정절차를 거쳐 해당 차량을 강제처리하고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부천시 차량등록과는 “무단방치 차량의 일제정리를 통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변에서 무단방치차량 발견 시 적극적으로 부천시 차량등록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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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부천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역량 대외적 입증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제13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과 상금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내일신문과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창의적 시책을 추진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 면접평가 등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부천시는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    지자체의 청렴도와 정직성을 평가하는 ‘율기(律己)’ 분야에서 부천시는 다양하고 강력한 청렴·반부패 시책 추진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조성함은 물론 혁신담당관제, 협력기관 직원 통합 채용제도 운영 등으로 행정효율 또한 크게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덕천 시장 재임 기간 ‘3년 연속 부패행위 ZERO’ 라는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감사분야 수상을 석권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이행 평가에서‘민선7기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달성하는 등 외부기관의 우수한 평가 결과도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시민을 위한 제도개선과 주민자치 등을 평가하는 ‘봉공(奉公)’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활동과 전국 최초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정책이 호평을 받았으며,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우리마을 주민기획단’등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크게 이바지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사회적 약자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살펴보는 ‘애민(愛民)’ 부문에서는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다양한 포용정책 추진과 더불어 스마트 시티 조성, 전국 최초 주차로봇 나르카 개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등 5대 대규모 개발 사업 등 지역 발전은 물론,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우리 시의 전반적인 정책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아주 의미있는 성과이며, 83만 부천시민과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시민의 삶에 언제나 힘이 되는 부천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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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직장 내 괴롭힘’ 극단 선택 공무원 관련 의혹 규명 촉구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안성교육지원청 故 이승현 시설관리직 주무관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민주, 수원4)은 “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의 안일한 대처가 부른 참극”이라 평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사건에 대한 의혹 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황대호 의원은 지난 8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된 도교육청 감사관실의 사건경위 보고 자리에서 고인이 접수했던 탄원서와 유가족의 국민청원 내용 등을 공개하며 내용 증빙의 어려움을 사유로 별다른 대응조치 없이 이를 반려한 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했다.해당 내용은 황대호 의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큰호랑이 황대호 TV’에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한 50대 가장..끝내 극단적 선택..수수방관한 지역교육청 질타!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라는 제목으로 12일 게시되었다.황대호 의원은 “고인이 지난 1일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까지도 이를 암시하는 신호가 수 차례 있었다”며, “고인은 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에 탄원서를 접수하고 국민청원을 접수하면서 자신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알렸지만, 이러한 호소들은 철저히 외면당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탄원서를 접수한 고인에게 돌아온 것은 2차 가해와 방치였다”며, “탄원서 접수내용이 공개적으로 알려져 고인이 탄원을 취하하고 가해자들에게 사과하거나 보복성 업무지시를 받으며 더욱 괴롭힘에 시달리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해당 부서 어느 누구도 사지로 내몰리는 교육 가족의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고 질타했다.도교육청의 사건경위 보고에서도 고인은 업무와 관련된 마찰을 겪은 이후 팀장과 주무관 2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지난 6월과 8월 탄원 및 국민청원을 제출했으나, 증거 규명이 어렵다는 이유로 취하되거나 반박 민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탄원서에서 고인은 자신과 같이 부서 내에서 고의적으로 업무상 불이익을 입거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여럿 있다고 밝히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지만, 감사관실에서는 고인이 제기한 갑질(집단따돌림), 직권남용, 비밀유지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불인정하고 가해자들의 복무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만 처리했다.이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수 개월 전부터 고인이 도움을 요청해왔음에도 즉각적인 분리·보호 조치가 없었다는 점, 공익제보 신고자에 대한 익명 보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이로 인한 보복성 업무지시로 조직 구성원 모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이라며, “이는 또한 행정직에 비해 극심한 업무 가중과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는 시설관리직 공무원 인력 운용에 대한 문제점이 극렬히 드러난 사건”이라고 질타했다.이어 “평소 업무에 대한 열의로 주도적으로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과 학교시설 관리에 노력해온 고인에게 부서장은 탄원서 제출 이후에 복무 관리 개선이라는 이유로 고인의 업무수행을 억압했다”며, “고인의 인사이동 요청에 대해서도 즉각 수용이 불가능했다면 교육장 직권으로 즉시 분리조치가 이루어졌어야 했다”고 지적하고, “억울함이 풀릴 때까지 발인을 보류하겠다는 유가족의 슬픔과 분노에 답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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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비대면 집콕놀이 프로그램‘스페셜 패밀리데이’실시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센터장 이수정, 이하 체험관)는 부천시 및 수도권 내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SNS이벤트 ‘스페셜 패밀리데이(집콕놀이)’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체험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집콕놀이 프로그램은 콩나물·검정콩 등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집에서도 부모와 함께 건강한 식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현재 체험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집콕놀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달라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한 놀이 실천사진을 체험관으로 보낼 경우 월별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차등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수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외부 체험학습 기회가 줄어든 만큼 집콕놀이같은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언택트 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홈페이지(www.bcfoodsafety.or.kr) 혹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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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심곡본동에 '펄 벅'을 알리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인‘펄벅문학학교’에서 지난 9월 한달간 온라인 문학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문학강연은 ‘펄 벅 알리기’를 주제로 총6회차의 강의로 진행됐다.    ‘펄벅문학학교’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 여사의 문학을 주제로 지역 문인들을 초청하여 이번 문학강연을 제공했다.   펄 벅 여사의 대표 소설 ‘대지’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권가, 여성 등 펄 벅 여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문학강연을 영상 및 도서로 제작 중에 있으며 추후 행사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펄 벅 여사는 전쟁고아와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기 위해 심곡본동에 소사희망원을 지었으며, 이후 부천시는 펄 벅 여사의 박애정신을 기려 소사희망원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웠다.   더욱이 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을 위해 부천의 문화유산인 펄 벅과 연계하여 펄벅 문화의 거리 조성과 펄벅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펄벅문학학교 홍명근 대표는 “당초 대면 행사로 기획하였던 행사가 갑작스러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새로운 전파방식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해법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규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동네에 애착심을 갖는 것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가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10-05
  • 부천시, 노후 공원 4개소 리모델링 사업 완료
    부천시는 성곡지구 작동·성곡·종점어린이공원 3개소와 신중동 길주공원리모델링 사업을 지난 9월 10일, 15일에 각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성곡지구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노후된 공원의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미관 향상 및 테마를 부여한 개성있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공원 이용의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도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했다.   작동어린이공원   작동어린이공원(1,675㎡)은 기존 아름드리 느티나무 녹음 아래 데크놀이대, 데크쉼터를특색있게 조성했으며, 노후된 어린이놀이터를 정비하고자 신규 놀이시설물(미끄럼틀 2개, 그네, 시소, 흔들놀이)을 교체하고 순환산책로, 파고라, 체력단련시설 5개, 음수대를 설치했다.   성곡어린이공원(1,650.5㎡)과 종점어린이공원(1,509.2㎡)은 휴게공간 및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 놀이시설(미끄럼틀, 그네, 시소, 흔들놀이), 체력단련시설 등을 설치했다. 두 공원은 작동어린이공원과 달리 마운딩 놀이대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이입체적인 놀이대에서 오르내리는 동적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운딩 놀이대는 흙을 쌓아 고정하여 만든 작은 언덕 모양의 입체적인 놀이대이다.   길주공원 어린이 놀이터   신중동 길주공원은 아파트 지역에 위치하여 이용률이 많았으나 시설노후와 배수불량, 토사유출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5억 원, 시비5억 원을확보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숲속쉼터, 순환산책로, 유아형놀이터,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황금사철, 홍가시,나무수국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새롭게 도입한 놀이터와 시설을 이용하면서 여러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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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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