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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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희 의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역곡 상상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과 사무국 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17일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역곡남부시장    이날 행사는 소사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 및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역곡 남부시장    김동희 의장은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시장을 돌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사 종합시장   김 의장은 “전통시장 경기 동향을 직접 체감하고 오늘 행사로 미약하게나마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많은 시민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한 장보기를 통해 모두가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사 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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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경기도민 다수가 "우리사회 공정하지 않다"
    최근 ‘공정성’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로 대두된 가운데 경기연구원은 2020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민이 생각하는 공정한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지난 12월, 19세 이상에서 70세 미만 경기도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3.1%) 결과, 응답자 76.3%는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71.3%는 기회의 공정성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81.3%는 부자가 되기 위해 본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재산이나 집안이 더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63.8%는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보다 적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학력이 낮을수록(대학원졸 58.2%, 전문대졸 이하 65.3%), 소득이 낮을수록(800만 원 이상 52.6%, 200만 원 미만 71.2%), 고용이 불안정할수록(정규직 60.7%, 비정규직 71.6%) 더 심한 결과를 보였다. 한편, 보상을 분배하는 방식에 대한 선호도는 노력이나 투자를 많이 한 사람에게 더 많이 보상하는 ‘능력에 따른 분배’가 80.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어느 정도 평등하게 보상하는 ‘평등한 분배’(53.2%),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보상하는 ‘선별적 분배’(42.9%) 순으로 나타났다.     계층 지위가 낮을수록 공정성 점수는 낮은 경향을 보인다. 공정성에 대한 응답은 최하층이 1.9, 최상층이 6.0으로 3배 이상 차이가 나며, 기회 공정성에 대한 응답에서도 최하층 2.5, 최상층 9.0으로 크게 차이가 난다.또한, 최하층은 80.9%가 계층 상승을 위해 부모의 재산이나 집안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그 비율은 급격히 하락함을 알 수 있다.   응답자들은 불공정한 사회적 관행에 대해 4점 척도 측정 결과 3.39로(4점에 가까울수록 울분을 크게 느낌) 매우 높은 수준의 울분을 표출하고 있다. 자신이 하층에 속한다고 생각할수록 울분 점수는 높아 3.46이며, 개인․기업의 갑질, 취약계층 고독사, 복지혜택 부정수급 등에 울분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낄수록 울분을 더 크게 느끼며(3.47점) 입학․고용 특혜, 안전사고, 복지 부정수급, 정치․정당부패 등에 크게 울분을 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경기도민이 생각하는 ‘공정’(公正)> 보고서를 발간한 김도균 경기연구원 전략정책부장은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할수록 신뢰도와 삶의 만족도가 낮고, 불공정한 사회적 관행에 대해서는 응답자 대다수가 높은 수준의 울분을 표출하고 있다”면서, “공정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자살이나 묻지마 범죄 등 사회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농후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민 공정성 인식에 대한 조사>                                             [자료제공: 경기도연구원] (단위: %) 구분 빈도값 사회의 공정성 기회공정성 부자가 되기 위해 공정하지 않다 공정하다 공정하지 않다 공정하다 본인의 노력, 능력 부모의 재산, 집안 성별 남자 600 74.8 25.2 69.2 30.8 20.8 79.2 여자 600 77.8 22.2 73.3 26.7 16.5 83.5 연령대 20대 250 76.0 24.0 71.6 28.4 14.0 86.0 30대 250 81.2 18.8 78.0 22.0 16.8 83.2 40대 250 77.2 22.8 71.2 28.8 15.6 84.4 50대 250 72.4 27.6 67.2 32.8 22.0 78.0 60대 250 74.5 25.5 67.5 32.5 26.5 73.5 학력 전문대졸 642 77.3 22.7 74.3 25.7 19.3 80.7 대졸 460 76.3 23.7 69.6 30.4 17.0 83.0 대학원졸 98 70.4 29.6 59.2 40.8 22.4 77.6 종사상 지위 비임금근로자 144 79.9 20.1 68.8 31.2 25.0 75.0 정규직 485 74.8 25.2 68.7 31.3 16.7 83.3 비정규직 228 77.6 22.4 75.9 24.1 22.4 77.6 가구 소득 200만원 미만 161 77.6 22.4 75.8 24.2 26.1 73.9 200만원~400만원 393 79.4 20.6 73.0 27.0 18.3 81.7 400만원~600만원 317 76.0 24.0 71.6 28.4 16.7 83.3 600만원~800만원 152 78.3 21.7 69.1 30.9 15.1 84.9 800만원 이상 177 67.2 32.8 64.4 35.6 19.2 80.8 주택 자산 무주택 624 78.8 21.2 73.1 26.9 15.7 84.3 1채 506 74.3 25.7 70.6 29.4 22.3 77.7 2채 이상 70 68.6 31.4 60.0 40.0 18.6 81.4 거주 지역 대도시 340 72.6 27.4 65.0 35.0 17.4 82.6 중소도시 785 77.6 22.4 73.6 26.4 19.4 80.6 군/농·어촌 75 80.0 20.0 74.7 25.3 17.3 82.7 전체 1,200 76.3 23.7 71.3 28.2 18.7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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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부천소방서, 화재취약 노후주택 안전복지 서비스 추진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지난 8일 대장동 화재취약 노후주택에 대하여 마을주민에게 주택화재예방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100% 보급 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을주민에 교육중인 강신광서장   화재취약 노후주택 안전복지 서비스는 지난 4일 대장동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발생한 인명피해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을주민 142가구에 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사용법 등 화재예방 교육, ▲가정집 내 콘센트, 배선 등에 대한 전기안전 교육, ▲마을 주변 낙엽, 쓰레기 등 가연물 제거 ▲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등을 실시하였다.   주민 건의사항 청취 중인 최갑철의원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90명과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 소속 최갑철 의원이 참석하여 대장안지구 각 가구를 방문,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하였으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노후주택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안전에 대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주민 소화기 실습   강신광 서장은 “대장동지역의 주택밀집지역은 출동거리가 길고, 진입도로가 협소하며 낙후된 지역이기 때문에 이번에 실시한 주택 안전복지 서비스는 일회성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구역 별 비상소화전 설치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는 등 마을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안전사각지대 빈틈을 메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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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부천시보건소, 2020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부천시보건소가 2020년 ‘영양플러스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저체중, 편식, 이유식 등 월 1회 이상 영양사의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대상자별로 쌀, 달걀, 감자, 우유 등 보충영양식품이 담긴 6가지 식품패키지를 처방한다.   사업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의 80% 미만이면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이다.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80% 기준액) 가족 수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가족 수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2인 79,924원 45,003원 4인 126,909원 118,159원 3인 104,090원 95,023원 5인 151,927원 150,605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보건소(032-625-4469~4471)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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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부천시가 1월 1일 「부천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 공포에 따라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자치회’로 전환하며, 광역동별 다양한 주민의 참여가 가능한 ‘주민자치회’는 위원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2020년 3월 1일 출범한다.   ‘주민자치회’는 각계각층의 주민으로 구성되어 마을사업을 직접 계획, 선정, 실행하는 주민협의체로 해당 동 거주자, 사업장 종사자, 기관·단체 임직원이면 누구나 위원이 될 수 있다.   다만,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6시간의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사전 이수해야 하며 위원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추첨을 거쳐 동별 정원 범위 내에서 위촉된다.   《주민자치회 및 마을자치회 비교》 구분 주민자치회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분회) 정수 20명 이상 50명 이하 20명 이내 위원 공개 모집 50%, 추천 모집 50% 공개 또는 추천 모집 임기 2년 / 2회限 연임(임원은 1회限 연임) 역할 주민자치, 협의, 수탁사무 주민자치 프로그램 관리 등 설치 10개 광역동에 설치 이전 36개 동 기준 전환   ‘마을자치회’는 주민자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36개 주민자치위원회가 전환된 조직이다. 1월 중으로 구성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관리를 수행하고 마을 단위의 새로운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마을계획은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   석상균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회(마을자치회) 시행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자치계획과 주민총회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9년 6월부터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의 근거가 되는 조례의 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했으며, 매회 회의결과 공개 및 시민 의견수렴을 거친 후 조례제정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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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김동희 시의장 2020. 경자년(庚子年) 신년사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 2020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아름다운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새날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란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동희 시의장 지난 한 해는 외교 문제로 참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나라 간 갈등 관계가 못다 푼 숙제처럼 남았습니다. 남북관계는 평화의 분위기에서 예측불허의 상태로 빠지고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한일갈등이 더욱 깊어졌습니다.대내적으로는 여야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극단으로 치닫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합치와 소통으로 나아가는 모습 속에 이 모든 관계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는 87만 부천시민 여러분 !제8대 부천시의회가 개원한 지도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맡겨주신 신성한 책무를 다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았습니다. 이제 저와 동료의원 모두는 시민행복이라는 정상을 오르기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개원 당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기본에 충실한 의회」로 역대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된 만큼 혼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민생안정과 시민복리 증진에 소홀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도 의원 본연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부천시의회는 ‘행복은 특별하게, 민생은 확실하게, 공감은 따뜻하게’라는 의정목표 아래 부천의 밝은 미래를 시민의 손을 잡고 함께 설계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2020년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공약 실천을 점검하고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난해 부천시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26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인 SA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부천시의회도 여기에 발맞춰 28명 시의원 모두가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공약 실천을 중간 점검하고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공약 사업들이 시민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모든 문제는 소통으로 해결하겠습니다. 2020년은 부천의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 개발사업,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사업, 대장동 첨단산업단지 조성이라는 3가지 큰 프로젝트 사업이 진행됩니다.부천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사업들을 긴 안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가 ‘시민-의회-집행부’의 소통과 화합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집행부와 정책협의 정례화 및토론의 시간을 거쳐 정책 결정 과정에 오해와 불신을 없애겠습니다. 또한, 여야의 분열이 아닌 시민의 뜻을 실천하는데 원팀의 정신으로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시민 개개인의 일상의 행복을 지키고 섬기겠습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우리들의 일상은 안전이 보장될 때 지켜질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과 미세먼지, 교통 문제 등에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해결법으로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대응해 나가겠습니다.올해는 112, 119,재난상황에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소방서 등 5대 서비스를 통합하여 운영하며, 공기청정 버스정류장을 만들고 드론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등 부천시만의 새롭게 시도되는 안전대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여기에 시민 개개인의 행복을 섬기기 위한 체육센터 건립, 생활 SOC 복합형 공공도서관 사업,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등 시민 체감형 사업들이 적기에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촘촘히 챙기겠습니다.또한, 시민 개개인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올해 3월에 열리는 제241회 임시회부터는 수어 통역 방송도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소외계층과의 소통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넷째, 의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제8대 부천시의회는 무엇을 해도 「성과를 내는 의회」, 「모범을 보이는 의회」로 의회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제8대 부천시의회 출범 이후 1년 6개월 동안 의원발의 조례 건수가 38건으로 같은 기간 7대 의회 14건에 비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2.7배 증가하며 큰 성과를 보였습니다. 올해도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의 행복을 견인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부천시의회는 권위는 내려놓고 새로운 의회 문화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소관부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중복되는 자료는 되도록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개원 행사와 송년회는 자원봉사로 대신하는 등 앞으로도 타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톨스토이는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시민의 삶터에서 끊임없이 작은 변화를 만들어낼 때부천시의회는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원 모두 함께 손잡고 더 부지런히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부천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꽃길만 걷는 기쁨 가득한 최고의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부천시의회 의장  김  동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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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부천소방서, 2019년 종무식 행사로 한 해 마무리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31일(화) 관내 영화관에서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해를 마무리하고 그간의 업무 추진성과에 대한 성찰과 격려를 위한 종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강신광 서장 송년사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종무식은 연말 부서별 우수 직원 1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2019년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 워크숍 스토리사진 공모전 우수 부서에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2019 종무식 영상 시청 ▲송년사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우수직원 표장   강신광 서장은 “2019년 하반기에 큰 인명피해 없이 부천의 안전을 책임져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도 부천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이 계속되도록 고품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워크숍 스토리 사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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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장덕천 부천시장 2020년 신년사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부천시 가족 여러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새해 모든 가정이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 시민과 기업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새로운 힘을 길러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으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우수한 교통정책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세계대회에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역 화폐인 부천페이가 출시되고 광역동 전환으로 행정혁신을 완성하였습니다. GTX-B노선의 종합운동장 경유가 확정되고 부천 대장 3기 신도시와 역곡지구가 지정되어 도시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2020년 새롭게 성장하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신도시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우리시 정책 방향이 반영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대장 신도시는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주택지구가 함께 조성되어 주거와 일자리가 있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될 것입니다. 종합운동장역 일원은 GTX-B노선 확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이 되면서 우리시는 서부 수도권 교통의 중심이 됩니다. 이에,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인구가 유입되어 더욱 활력있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민간자본의 투자로 진행되는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웹툰융합센터가 건립되고 국립영화박물관이 유치되면 문화 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성장은 창의와 혁신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세계적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의 강력한 물결을 기회로 활용하는 선도 지자체가 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정보화, 디지털화, 플랫폼이 핵심입니다. 부천 IoT혁신센터에서 기술융합과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세계대회 수상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체증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홈서비스를 돌봄사업에 활용하고 미세먼지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한 데이터로 관리하겠습니다. 시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장 문제는 기존의 주차장 확충 정책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챌린지와 주차 로봇, 주차장 공유 등의 새로운 방법을 더해 해결하겠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통합운영센터는 교통, 안전, 행정시스템을 지능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부천형 스마트시티를 완성해 가겠습니다.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기술과 행정을 접목하고 다양한 영역의 행정이 서로 융합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선정되어 2020년 본격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 분야 선도사업과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급증하는 노령인구 문제를 함께 대비하는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고 원도심 시민은 살고 있는 곳을 함께 살아가는 더 좋은 마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역의 주민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을 만들면 마을주차장 운영, 돌봄, 집수리 등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여 도시재생과 지역 통합돌봄 사업이 함께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지역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을 살리고 서로 돕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질 것입니다. 광역동과 지역종합복지관을 1대1로 매칭하여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의 안전과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배울 수 있도록 돌봄교실, 친환경 무상급식, 교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원미청정구역에서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중동·원종·괴안 행복(ZERO)주택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11월 조사한 시민의식조사에서 2020년 가장 기대되는 사업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꼽았습니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함께 가로숲길, 도시숲 등의 녹지 조성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새해, 부천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됩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서부 수도권 핵심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우리의 역량이 있어 가능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시 가족 여러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부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커다란 소망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십시오.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누리는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이 늘 곁에 있어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2020년 여러분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부천시장 장 덕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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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부천시, 제1차 문화도시선정 최종발표회
    정부의 국내 첫 문화도시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늘 마지막 관문인 최종 발표회가 끝난 가운데 최종 선정의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는 27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1차 문화도시 지정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예비주자로 선정된 부천시를 비롯해 강원 원주시, 대구광역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남원시, 경북 포항시, 경남 김해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 관계자들이 위원들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부천시는 생활문화 중심의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주체로서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도시는 귀담아듣고 실천하는 도시를 지향하는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부천시는 이번에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5년간 120억 원을 투입해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지정하는 문화도시는 지역만의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등 특색 있는 문화자산을 브랜드로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정 분야는 △사회문화중심형 △문화산업중심형 △지역자율형 △역사전통중심형 등 4개 부문이다.   부천시는 강원 원주시, 전북 남원시와 함께 사회문화중심형 예비주자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5~10개의 문화도시를 선정할 계획으로 부천시는 이번의 1차 문화도시 지정에 낙관적인 예측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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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꼭 알아두세요!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부천시가 2020년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시행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부천페이 인센티브 구매한도액을 50만원으로 확대한다. 새해를 맞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소개한다.   ◇ 일반행정 분야 올해 7월 광역동 출범으로 행정혁신을 완성한 부천시가 내년에는 동별 10개 주민자치회를 시행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 주민자치회는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계획·결정·시행하게 되며 1월 중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과 제출을 위해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스마트폰 등에서 전자적인 형태로 발급받아 저장했다가 제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올해 12월 주민등록표 1종을 시범 운영한 후 국민생활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건축물대장, 자동차 등록원부 등을 포함한 13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록사항별 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문으로 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추가 비용을 들여 번역·공증해야 했던 불편함이 없어진다.     ◇ 경제 분야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페이의 발행규모를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 구매한도액도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상향한다. 평소에는 6%, 명절에는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월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2월 말에는 시청 민원과 내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해 각종 세금 민원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한다. 또한 내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소통마당에 소득세 신고센터를 설치해 소득세, 지방소득세, 근로장려금 신고 접수를 한다.   ◇ 복지·보건 분야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작한다.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매칭해 1,440만원으로 돌려준다.   어린이집 급식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급식비는 아동 1인당 월 7,400원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고, 운영비는 아동 1인당 월 2,600원으로 공공형을 제외한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아동에게 지원한다.   내년 3월부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3~5세 외국인 아동 1인당 월 22만원을 지원한다. 또,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등하원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시간에 따른 보육료를 자동 산출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분산된 4개 노인돌봄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제공한다. 3개의 권역별 수행기관에서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복이 불가했던 서비스도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 2월 일시적 보호가 필요한 심한 장애인(재가)을 위한 365쉼터를 운영하고, 3월에는 부천시 장애인 인권센터를 설치해 장애인차별 및 인권침해 사례를 접수하고 개선을 권고한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입원 환자 중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간병비를 1인당 월 8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공공심야약국이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되고, 국가암검진사업의 검진항목이 5종에서 폐암을 포함한 6종으로 확대된다.   ◇ 교통·도시·주택 분야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월 일정횟수 이상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거리 만큼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줘 월 최대 1만3천2백원의 대중교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금액을 부천페이로 환급해준다. 만 13세~18세는 연 8만원, 만 19세~23세는 연 1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 환경 분야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기간을 3월에서 1월로 앞당긴다. 3월과 9월에 두 번 나누어 내는 금액을 1월에 한 번에 내면 납부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광역동 지역전담 통합수거체계를 운영해 1개 업체에서 1개 동의 생활·음식물·재활용·대형 폐기물 쓰레기를 전담 수거해 청소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 문화·교육 분야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8만원에서 연 9만원으로 인상한다.   무상교복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교 신입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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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경기도 보건복지부 권정선 의원 예결위 활동에 격려 이어져
    경기도의회의 예산결산위원으로 총액 43조원(경기도 예산 27조, 교육청 16조)에 달하는 경기도 예산안심의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효율적인 경기도및 교육청 예산안을 심의한 권정선 의원(부천5)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다. 특히 소관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예산 심의에서 밤낯으로 자리를 지키며 소관부처의 예산확보를 위하여 홀로 고군분투하여 "권다르크"란 별칭을 듣기도 한 권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부천시만을 위한 예산확보가 아닌 장애인등의 소외된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복지예산확보에 정성을 들여 소관위가 다른 예결위의 동료의원들의 지지를 함께 이끌어내었다.   경기도의 2020년 예산은 전년도보다 2조6천억원이 증가한 27조319억으로 이번 예산안에는 처음으로 경기도의 복지예산이 10조원을 돌파하는 관계로 여타 예산에서 상당수의 예산안이 삭감되어 예결위에서 각부처의 예산확보가 매우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교육청의 경우 이재정 교육감의 공약사업중 하나인 "꿈의 학교" 운영예산 전액이 한때 삭감되어 우여곡절끝에 겨우 예결위에서 부활되는등 이번 예산안 심의는 첨예한 예산의제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정선 의원은 이번 회기에서 경기도 및 도내 공공기관 등의 노동자에게만 적용하는 한계를 넘어 도 전체 민간 사업장까지 확대하여 도내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근로문화 조성에 기여함을 목표로하는 "경기도 감정노동자의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권정선 의원 대표발의)을 12월4일 발의하는등 왕성한 의회활동을 이어갔다.   경기도 의회는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채용 및 기관평가에서 장애인 고용률을 반영하도록 하는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안" (대표발의 권정선 의원)을 지난 10월22일 수정가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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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김만수 전부천시장 21대총선에서 오정구 지역에 출마
    김만수 전 부천시장   거목이 떠난 부천시 오정구에 정치변화를 추구하는 경쟁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11일 국회정론관에서의 정계의퇴 선언에서 원혜영의원(5선. 부천 오정구)은 백재현 의원(3선. 광명갑)과 함께한 자신들의 은퇴선언에서 "우리들의 이런 정치 마무리가 물갈이론의 재료로 쓰이는 분위기에 대해 항상 우려를 갖고 있다"고 심경을 피력하였다.   원혜영 의원은 "과거에 늘 기본적으로 40%의 물갈이가 안 돼 본 적이 없지만 국회가 이 모양"이라며 "물갈이 이전에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도의 장치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거철마다 이뤄져 온 세대교체성물갈이의 효력에대하여 심한 의구심을 나타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선의 원혜영 의원의 11일 국회 정론관에서의 정계은퇴선언은 지난 당대표선거에서 21대 국회의원 불출마를 약속한 이해찬 당대표의 선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내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주변의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다소간의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원혜영 의원외에도 진영 행정부장관, 박영선 중소벤쳐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등을 포함하여 15명정도의 현역의원등이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김만수 전 부천시장   한편, 당초 김만수 전시장의 바통터치가 유력시되던 원혜영 의원이 떠난 부천시 오정구 지역에 서영석후보가 지역권을 주장하고 당내경선에 뛰어든 형국이어서 이 지역에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있다.   원혜영 의원 보좌관으로 출발하여 2회에 걸친 부천시 의원을 거쳐 20대, 21대 부천시장을 역임하여 부천시지역의 기반이 매우 두터운 김만수 전시장에 대항하여 도전장을 낸 서영석 전 의원은 오정구 지역에서만 3차에 걸친 부천시의회 의원과 1회의 경기도의원으로 선출된바 있어 이 지역에 드리운 깊은 뿌리를 주장한다.   5선으로 재선된 원혜영 의원의 지역구를 두고 누구도 지역의 기반을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서로 원혜영 의원의 후계권을 주장하는 두 후보사이에서 균형의 추는 김만수 전시장에게 기울것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서영석 전도의원의 추격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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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19-12-14
  • 부천시, 경기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부천시가 경기도에서 시·군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9 경기도 제안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0월부터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천시는 1그룹(50만 이상 대도시)에서 1등을, 전체에서 양주시, 하남시에 이어 3등을 차지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는 접수 건수, 채택률, 실시율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신규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창의제안 교육’, ‘불채택 제안 숙성 실무평가반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신귀현 정책기획과장은 “정책의 최종 수요자인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제안 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홈페이지(www.bc.go.kr)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연중 접수한다. 채택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부상금을 지급하며 2020년에도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부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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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19-12-13
  • 부천시의회 제23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가 21일 제23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정례회의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 및2020~2024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 안건을 일괄 상정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마지막으로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의 심사 회부 안건은 의원 발의 3건, 부천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 운영 조례안(자치분권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안(도시계획과)등 시장 제출 28건으로 총 31건이다.   본회의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어 위원장에는 김주삼 의원, 간사에 이학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총 9명(재정문화위원회 권유경, 곽내경, 양정숙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강병일, 김환석, 구점자 의원, 도시교통위원회 박명혜, 이학환, 김주삼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예산안을 심사하며 활동하게 된다.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상대로 의원들의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 등 안건 처리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정연설하는 장덕천 시장[ 사진제공 부천시의회 ]   이날 2조2,270억원의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장덕천 시장은 새로운 동력, 큰 경제활력이라는 주제로 부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을 설명하는 한편 성공적인 정책진행을 위한 의회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대표연설하는 강병일 민주당 대표의원 [ 사진제공; 부천시의회 ]   이어진 각당 대표의원의 연설에서 강병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위원은 민선7기의 5가지의 대표적인 시정의 성공을 치하하는 한편 집행부와 시의회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의 강화를 요청하면서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과의 협력을 권유하였다. 또한 강 의원은 부천시의 특화된 산업구조를 이룰것을 적극 권장하였다.   이어진 자유한국당의 윤병권 대표의원은 상동영상산업단지의 일반매각을 통한 재원의 확보를 주장하는 한편 대장동 신도시에 대한 교통체계의 재검토를 촉구하였다.   제239회 2차 정례회는 12월 12일까지 게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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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19-11-21
  •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부천소방서 소방안전대책 협의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이학환, 이상윤 시의원이 지난 20일 오후 4시 부천소방서(강신광 서장)를 찾아 소방안전대책 회의에 참석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윤 의원, 강신광 서장, 이상열 부이장, 이학환 의원 (좌에서 두번째부터)[사진제공 - 부천소방서]   이상열 부의장은 부천시 구급처리 일일 출동 횟수가 113회로 경기도 내에서는 2번째에 해당한다는 일반현황 설명을 듣고 “부천시와 시의회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 조례에 반영하거나 관계 부서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서 강신광 서장은 “시에서 소방 시설과 관련된 지원은 어렵지만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의용소방대 차량을 지방자치단체에서 구매해주고 운영을 소방서나 의용소방대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면서 “부천의용소방대에 출동이나, 순찰에 필요한 차량 지원과 소화전 주변 5M 내 불법 주정차 신고 민원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달라” 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열 부의장은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는 근본 원인이 원도심의 주차난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이학환 시의원은 “부천에는 전통시장이 22곳으로 소방업무에 어려움과 주의가 많이 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히 시장 내 황색선을 지키지 않는 일부 상인들의 행태가 시민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 시 초동 진화를 어렵게 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합동 캠페인과 법규개선 건의 등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부천시의회 이상윤 시의원도 “원도심 내 도로 정비 이전에 설치된 소화전이 과밀한 상태로 정리가 안돼 소화전 부근 상가 소유자 및 임차인의 재산권과 상권, 원도심 골목 주차난, 주민 간 갈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전수 조사해서 꼭 필요하지 않은 구역의 소화전은 정비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상윤 시의원은 “부천시 365 안전센터의 CCTV정보와 부천시 도로 관제 정보센터의 CCTV정보를 소방차량과 긴급출동 경찰 차량까지도 실시간 공유될 수 있도록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신광 서장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예산지원과 요양병원 등 노인시설 신규 허가 시 지상 1층 또는 단일건물에 설치하고 2층 이상의 경우 외부 피난경사로 설치나 비상용 엘리베이터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 제정을 건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부천시의회와 부천소방서 간 정기적인 상호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기별 상호방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9-11-21
  • 부천시 공무원 및 공공노조 3명의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징계 요청
    14일 부천지역공공부문노동조합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부천시의회 의 3명의 의원을 각종 갑질 행위, 이권개입, 사적 감정에 의한 자료 요구등의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징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복동 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장은 8월에 시행된 부천시의회의 부천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감사시 시의원에 대한 모니터링의 결과를  지난 9월20일에 발표한바있으며 계속해서 11월13일까지 부천시의원의 갑질 부적절 사례를 접수한바 있어, 이를 토대로 징계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징계요청 경과를 설명하는 유복동 부천시지부장   이날의 기자회견에 앞서 유복동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간부 및 대의원들은 지난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경협 의원(원미갑)을 찾아 갑질의원에 대한 개선을 요청한바 있다.   그러나 노조의 이와같은 발표에 대하여 해당 의원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지양하고자 오랫동안 변명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시의원이 민원성 진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시의 업무 또는 지체에 대하여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강하게 요청하는것을 갑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였다.그러나 이 징계청구가 실제로 접수되고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이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원도 있다.   유복동 지부장은 "일부 의원들이 여전히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공직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에 대한 갑질이 여전히 자행하고 있다"고 개탄하며 이에대하여 경종을 울리고자 공개적으로 의견을 물어 이들 3인의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성명서를 낭독하는 최중국 부천지역공공부문노동조합연합 의장   최중국 부천지역공공부문노동조합연합 의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노동존중 도시인 부천에서 부천시의원과 부천시 공직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과의 관계가 협력과 조화가 함께 할 것"을 희망하였다.   부천공무원노조는 예고한대로 1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을 찾아 징계청원서의 접수를 시도하였으나 당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접수하지 못하고 추후에 공무원이 아닌 조합원을 대표로 하여 재차 징계청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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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경기도평생교육원진흥원, 경기도 의회 행정감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옥분. 수원시 2)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선재)에 대한 감사로 2019 행감을 개시하였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모두발언에 나선 한선재 원장은 취임후 진흥원의 감사기능을 확립하였고 진흥원내의 간부.직원간의 토론을 활성화하는등을 통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비젼을 수립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선재 원장은 특히 진흥원이 과거 2,000만원 이하의 수의계약 추진건수가 많았음은 조직에 대한 오해의 요소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대한 수정노력을 통하여 현재는 70% 이상의 수정이 이루어졌다고 보고하였다. 질의를 준비중인 이진연 의원   질의에 나선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7)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이 민주시민교육등 평생교육이 지향하는바에 대한 철저함이 수반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평생교육이 지향하는 목표와 그 실행에 모범이 되고 선두에 서서 31개 시군에 존재하는 센터의 맡형의 역활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진연 의원은 특히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에 진흥원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2018년 장애인 평생교육실천과제 개발연구보고서"가 훌륭하고 거의 완벽한 연구임을 인정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이미 계획서가 나왔어야 했는데 아직도 진행되지 못함은 만시지탄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조속한 진행을 요청하였다. 한선재 원장은 이 의원의 요청에 전적인 동감을 표시하면서 조속히 계획을 세울 것을 확인하였다.   이 의원은 또한 양평연수원을 기존의 역활이외에 이 지역을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양평지역의 성문화센터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희망하는 사안에 대하여 한재선 원장은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6개월간 도와 또 진흥원과 함께 논의하고 노력했음에도 양평연수원의 역활확대를 성취하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표시하면서 진흥원이 앞으로도 도와 협의하고 노력할 것임을 확인하는 동시에 의원들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종찬 경기도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평생교육진흥원이 최근 통·폐합 과정을 거쳐 조직이 비대해졌는데 평진원 내 각 본부의 역할이 중복되고 또한 평생교육국과 업무 구분이 모호하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정감사의 답변에 나선 한선재 원장은 조직 과 업무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제안들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공감하는 한편 비판을 겸허한 자세로 수용함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첫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행감은 충돌없이 마쳐 2018년 취임 1주일만에 맞은 행감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행정감사장의 한선재 원장 과 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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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권정선 경기도의원, 장애인에 대한 정책촉구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보건복지위. 부천5)은 7일 도정질문을 통하여 경기도의 장애인 정책과 저출산대책과 관련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포함한 청년정책에 이르는 다방면의 질의를 진행하였다.   도정질의중인 권정선 의원   권 의원은 54만 7,386명에 이르는 경기도내의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에 대한 강도높은 질의에서 도가 법규등에 얽매이는 제한적이고 행정적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효율성 있고 탄력적인 행정을 통하여 유효한 결과를 얻는 배려적인 복지정책을 촉구하였다.   권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경기도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조례안"을 소개하면서 이 조례안의 진정한 목적이 장애인 과 사회를 연결해 주는 "장애인복지단체에 대한 지원과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지원정책만큼 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였다.   장애인 고용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경기도내 234,000여명에 이르는 장애노인에 대한 돌봄계획에 대한 의지표현을 도지사에게 요청하였다.   답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20년 예산에서 장애인복지 와 관련된 예산을 증액하는 한편 “도내 31개 시·군에 민관협의체를 설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맞춤훈련센터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적 직업훈련과 취업으로 연계해나가겠다“고 답변하는 한편 "저출산 극복을 위항 정책사업에는 총체적, 구조적으로 접근하여야 한다는 권의원의 질의에 적극 동감한다고 동의하였다.   매년 막대한 에산을 투입함에도 개선되지 않는 저출산문제에 대하여 심히 우려를 표명한 권정선 의원은 도가 단편적으로 지엽적이고 목전의 문제해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비젼을 갖고 종합적인 접근을 모색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전국적인 시너비효과를 갖을 것을 제의하였다.   교육청에 대한 질문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공기정화장치"의 설치비율이 저조한 사항에 대하여 실망감을 나타낸 권의원은 이 대책으로 진행되고있는 저렴한 공기청정기 의 대체설치가 교육청의 환기계획에 부합하는 것인지를 지적하였다.    권정선 의원의 질의에 대하여 지재성 도 복지국장은 답변에서 "도가 일반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의 공공일자리 확대를 계속하여 2020년에는 500명이 상향된 3,672명의 고용증대를 계획하고있는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지국장은 권의원이 지적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의 지급변경과 청년노동자 통장 예산 감액사유와 지원금일부를 지역화페로 분할지급하는 사항에 대한 해명에 상당시간을 할애하였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권의원이 지적한 만12세까지의 의료비 지원에 대한 답변에서 "도 행정부가 질병관리본부에 건의하였으나 아직 반영되지 못하였다"는 해명과 "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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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부천시 노인맞출돌봄서비스 획기적으로 개선
    부천시가 2020년부터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의 사업으로 통폐합하여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   부천시 "돌봄서비스" 심사위원회(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노인돌봄단기가사서비스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은 2개의 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제공해 옴으로서 중복 지원이 금지되어 대상자는 해당 서비스별로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다.   부천시는 이들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로 통폐합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개편하고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가구 방문 서비스 외에도 신설된 참여형 서비스를 통하여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이들 서비스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징은 △사업통합으로 서비스 다양화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 도입 △생활권역별 수행기관 책임운영 △은둔형, 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 사업확대 등 능동적인 사업의 확대성이다.   현재, 부천시에서 노인돌봄서비스(노인돌봄기본/종합서비스)를 이용 중인 3,000명의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신규신청은 2020년 3월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부천시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준비된 노하우와 인프라가 구축된 3개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실정과 대상자 욕구에 맞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원미노인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오정노인복지관)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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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걷고 싶은 부천시”만들어요
      부천시가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도로관리과 등 28개 부서와 한전 등 8개 유관기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등 3개 단체를 포함한 ‘안전한 보행환경 TF팀’을 구성하였다. TF팀 신설을 통해 각종 전주·철기둥·적치물 등을 비롯한 지장물 정비와 보도의 단절 구간 등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지난 10월 8일 보행환경이 열악한 지점을 전수조사하기 위하여 TF팀 회의를 했으며, 시는 12월 중순까지 보행로 개선 대상 전수조사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인 개선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2020년~2021년까지는 협업부서 및 한전 부천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추진상황 등은 분기별로 TF팀 회의를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TF팀 회의를 열고 있다.   주요 개선대상으로는 △ 평탄성이 맞지 않는 여러 종류의 맨홀, △ 보행자를 가로막는 지장물의 이설 등이 있으며, △ 단절된 보도의 연결을 통한 보행로 확보 △ 학교 및 주택가 등 보행자사고 다발 구역의 교통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섭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으로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라며 “인도정비 사업을 병행하여 걷고 싶은 부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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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부천시-경기도, 문화도시 지정 위한 협약 체결
        부천시는 28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부천시장이 2019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행정지원 협약서에 서명하며 문화도시 지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경기도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경기도지사 이재명, 국회의원 김경협, 부천시장 장덕천)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협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원과 임성환 의원,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에서는 그간 부천시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과 성과에 대해 브리핑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많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부천시가 12월에 있을 2019년 제1차 문화도시 지정에 탄력을 얻기 위해 광역적 차원에서 지원과 협업을 약속하는 지자체 대표자 간 협약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문화 선도지역으로 알려진 부천시가 시민 중심의 생활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도내 다른 시·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덕천 부천시장은 “경기도의 응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시민 중심의 생활 문화도시 부천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제1차 문화도시는 9~11월 서면심사, 현장 심사와 최종발표 이후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 최종 지정된다.   28일 오후 부천시와 경기도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은 생활문화 중심의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주체로서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도시는 귀담아듣고 실천하는 도시를 지향하며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매칭 자금과 국비, 전문가 자문, 도시 간 네트워크, 문화도시사업 등을 지원받아 본격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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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권정선 의원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장애인고용에 관한 조례 발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권정선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번 개정조례안은 경기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에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원 채용 및 기관평가에서 장애인고용률을 고려하도록 하고, 출자․출연에 대한 의회 동의 절차 및 방법에 대한 규정을 신설하는 등 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 등을 규정하였다.   권 의원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한 고용문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 대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은 장애인 고용에 대하여 단순히 의무고용제 이행의 과제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 또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심의에서는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항목에서 일부 문구를 수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되었다. 이에대하여, 권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정책은 장애인 당사자의 인권보장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장애인 가족의 인간다운 삶과도 연결되어 있으므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공익의 가치를 높일 때 도민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육전문가로서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동료의원들로부터 ‘에너자이저’로 불리우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권 의원은 평소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이러한 높은 관심으로 그간 경기도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지원 조례안, 경기도 모자보건 조례안, 경기도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조례안 등 다수의 보건복지분야 관련 조례를 제․개정한 바 있다.     한편, 권 의원은 이와 같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결과, 지난 7월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7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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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사회서비스원 추진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22일 오전 9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에서 최종현 부위원장(더민주, 비례),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 김은주 의원 (더민주, 비례), 김영해 의원(더민주, 평택3), 지석환 의원(더민주, 용인 1), 김종구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이명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서비스원 사업 운영과 관련 종사자 대상 생활임금 적용문제, 사회복지시설 수탁운영, 시․군 지부설립 사항의 사회서비스원 정관 포함, 경기도 와 시․군의 역할 정립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하며 의회 및 시․군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핵심은 시․군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협조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라는  기본적인 원칙에서 출발할 것을 강조하였다.  ‘사회서비스원’은 국정과제의 하나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광역 시·도가 출연기관(재단법인)을 설립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과 직접 제공, 민간기관 지원 등의 기능 수행을 목적으로 현재 4개 광역자치단체(경기,서울, 대구, 경남)에서 시범사업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1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12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등기에 이어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기관지정 고시 및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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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
    부천시 심곡본동 지역이 국토교통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심곡본동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는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이라는 비전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일반근린형’ 부분에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경인선 부천역 남부광장 일원 약 18만㎡이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80억, 지방비 142억1천만 원, 기타 10억으로 총 232억1천만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어린이 안심길 정비 ▲어울림복합센터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조성 ▲펄벅문화거리 조성 ▲펄벅문화활성화 ▲아이숲터 정비 ▲마을역량강화 등이며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심곡본동 지역에 거주지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안심마을 조성, 주차장 확충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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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19-10-10
  • 자유한국당, 광화문집회에 최대인원 집결시켜 세과시
    3일 광화문 집회는 참가인원의 가늠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인파가 몰린데 더하여 집회 주최측 역시 몇 군데로 나뉘어 서로 자신의 집회인원이 많다고 발표하는 바람에 집회인원의 숫자에 대한 측정을 어렵게 하였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 300만~500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는데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우리공화당 과 태극기 집회측이 각각 20만이라고 발표하였다.   자유한국당은 300만명 이상이라고 추정하였는데 이 인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집회의 인원과 비슷할 정도로 역사적인 숫자로 기억 될 것이다.   집회인원이 광화문에서 시청, 숭례문을 지나 서울역까지 양방향 10차로를 완전히 메운채 행사가 진행되었고 을지로 및 종로를 방향까지 메우는 대규모 인원이었다.   이 인원은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크게 고무시킨 것은 물론 자유한국당에 강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이날 집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와 황교안 당대표의 연설에서는 강한 힘과 신념을 느낄 수 있었고 청중들 역시 대단한 환호로 응답하여 자유한국당의 기세를 크게 높였다.       여야가 모두 이와같은 대규모 인원이 가능했던 것은 지난 28일의 서초동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가 원인이된 것임을 인정하고있으나 앞으로의 대책에 대하여는 상반된 의견을 갖고있어 당분간 이와같은 세대결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28일의 집회에서 참가인원이 200만명이라는 발표에 보수세력이 격렬히 반발했고 실제 3일 집회에 참가한 일반 시민들 조차 서초동의 인원보다 많다는 점에 강한 자부심으로 의기양양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초동의 촛불집회 와 광화문집회 모두 자당의 지방당을 포함한 인원동원이 있었다고 보여지나 광화문집회의 참가자들이 비교적 더 자발적이고 연령대에 비해 더 공격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대단히 성공적인 집회로 여야모두 광화문 집회의 인원이 서초동집회보다 많았다고 인정하는 광화문 집회는 자유한국당이 주창하고 주도하였으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와 이재오 전의원이  주축이 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이 오전 10시부터 집회를 시작하였고,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태극기집회자등이 서로 얽혀있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는 자신들의 집회가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자유한국당이 집회를 중지해줄 것을 요구하는등으로 집회의 성격을 혼란스럽게 하는 한편 청와대앞에서 경찰과 충돌하는등으로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이런저런 이유로 광화문집회는 향후 정국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이 집회로 인하여 진보와 보수는 물론 좌우대결이 첨예화 될 것으로 관측됨은 물론 보수 종교계가 대규모로 개입된 난타전의 성격으로 변질되어 비교적 온건주의적이었던 자유한국당의 공세가 더욱 격렬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오히려 여야의 세대결은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양당 충돌로 발전될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을 주축으로한 세 불리기노력에 따라서 여타 군소정당의 입지마저 위태롭게 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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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공정위, 외부인접촉관리규정 위반사례 많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26일 공개한 '외부인접촉보고 현황'에 따르면 작년 첫 제도시행 이 후 외부인접촉관리규정 위반으로 처분한 사례가 5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이 제도가 처음 실시된 2018년 외부인접촉보고 건수는 2,344건으로 이를 위반한 공무원이 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 직원들에게 접촉보고누락으로 3명에게 경고, 나머지 49명에게는 주의 조치를 주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사무실 전화’도 보고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 2019년 외부인접촉 사례의 경우 현재 엄격하게 점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점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외부의 부당한 영향력을 차단하고 사건처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18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있으며, 직원이 3가지 유형(①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공정위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자(59개 집단 2,103개 회사), ② 법무법인 소속(30개 법무법인) 변호사 등의 법률전문 조력자 중 공정위 사건  담당 경력자, ③ 퇴직자 중 기업집단 소속회사 및 법무법인 등에 재취업한자)의 외부인과 접촉할 경우 5일 이내에 감사담당관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공정위가 외부인접촉규정 위반 처분을 한 소속별 현황을 보면, 디지털조사분석과 12건, 카르텔총괄과 4건, 공정거래위원회 4건, 입찰담합조사과 3건, 가맹거래과 3건, 카르텔 조사과 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총 23개 소속과에서 위반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2019. 6월 기준 접촉사유별 보고 현황을 보면 총 2,344건 중 진행사건의 자료제출 의견청취가 829건(35.3%)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건이외 업무관련 295건(12.5%), 진행사건 디지털 증거수집 258건(11.0%)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기간 외부인 접촉관리 규정이 전문성 악화를 조장할 것이라 지적한 바 있다"면서 "제도를 실시한 해의 규정 위반 건이 이렇게 많은 것이 前)공정위원장의 조직관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면, 수시로 다양한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하는 공정위가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를 만든 것은 아닌지 원점에서 검토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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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지자체 공무원 9급에서 5급까지 평균 26.6년 소요
    국회가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무원 평균 승진소요 연수 자료’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직 9급 공무원이 5급 사무관까지 승진하기 위해서는 평균 26.6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사무관은 의사결정권자로서 실무자를 관리하는 고위직에 속한다. 대부분의 지자체 공무원들은 6급 이하 직급에서 정년퇴직하게 된다. 만약 A라는 사람이 30세에 9급 지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면 평균적으로 56 ~ 57세에 사무관이 되는 것이다.   한편,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는 9급에서 5급까지 승진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28.8년으로 가장 길다. 전국 평균 승진 기간보다 2.2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시(25.8년), 부산시(22.6년) 등과 비교 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승진하는 데 가장 오랜 기간이 필요한 구간은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기간은 평균 11년에 달한다. 이에 비해 가장 빨리 승진하는 구간은 9급에서 8급으로 2.3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9급->8급:2.3년/8급->7급:4.1년/7급->6급:9.2년/6급->5급:11년)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각 지역별로 승진하는 연수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이 가장 어려워 보인다.”면서, “각 급수별, 지역별 승진에 대한 편차를 줄여 지방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즐겁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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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부천시 행사 취소 결정
    부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부천시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양진철 부시장을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9월 27일 이후 개최하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야외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기업한마당, 부천시민화합한마당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가 취소됐다.   부천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행사 취소 안내   다만 10월 18일에 개최 예정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축소 여부 결정 후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양진철 부시장은 전 부서에 ASF 총력대응을 주문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행사 준비에 고생하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천에는 돼지 사육 농장은 없으나 감염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에 관내 축산물공판장 등에 소독 및 출입차량 기록 관리 철저를 주문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ASF 예방 및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행사 개최 여부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가 26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천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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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병권)는 제23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5일, 부천열병합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병권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교통위원들과 환경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열병합발전소는 폐열과 천연 가스 등을 이용하여 전기와 온수를 생산 공급하는 업체로 1993년에 준공되어 오는 2023년이면 설계수명 30년에 도달하게 된다. 설비 노후화로 지난 5월에는 산화철 비산사고가 발생되어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되기도 하는 등 시설 현대화사업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다. 현장방문 자리에서 도시교통위원들은 지난 5월에 발생한 산화철 비산 사고 발생 원인과 주민피해보상 그리고 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대해 질의하고 “분진사고 피해 보상업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민원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병권 위원장은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소통방법 및 사업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고 “시설현대화 사업에 관내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주민 고용 방안 등 지역 상생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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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3기 신도시 시장들, 지역주민 위해 손잡다!
    -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등 지역주민 이주대책 요구 - 광역교통 개선대책 관련 정부예산 반영 요구   지난 9월 18일,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이재준 고양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시 시장들이 3기 신도시 지구 내 지역주민과 기업 재정착 유도를 위한 네 번째 연석회의를 가졌다.   장덕천 부천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4개 시 시장들이 네 번째 연석회의를 가졌다.   5개 시 시장들은 국책사업으로 강제 수용되는 지역주민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등 지난 회의에서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 사항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정기국회에서 법률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3기 신도시 발표 시 제시된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조기 추진하여 선교통-후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내년도 정부예산에 광역교통 대책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하여 기존 1,2기 신도시의 교통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5개 도시 시장들은 정기적인 모임으로 3기 신도시가 지역주민과 주변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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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추석 현수막으로 보는 2020 부천 총선 (예상)후보자들
    추석 인사를 겸한 명절현수막은 다가오는 선거의 출마 예상자를 분석할수있는 지표가 된다.   보통 현역의원들의 현수막 보다는 이름 알리기에 노력하는 신인 또는 지명도가 낮은 후보군들이 더욱 열심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     금년에도 많은 현수막이 이곳 저곳에 걸려있고, 예년과 같이 현역 의원들의 현수막은 비교적 적은 반면에 신진 후보군들의 현수막은 상대적으로 많다. 특이한 것은 소사구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내년도 출마가 거의 확실시되는 차명진 전의원이 현정부에 대한 강경발언으로 당권정지중으로 현수막에 당명부착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이 대체한 점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의 명절인사는 원미구 전체에 걸쳐 대규모로 부착되어 서 전의원의 출마지역에 대한 의도를 짐작키 어렵게 하였다.     이번 현수막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김한규, 이건태 변호사의 현수막이 소사지역구 에서 눈에 띠게 많아 이들의 소사지역 출마를 짐작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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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3
  • 부천시, 스마트시티 ‘우수 도시’인증
       부천시가 국토부 스마트시티 ‘우수 도시’로 인증 받으면서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부천형 스마트시티 홍보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국토부 스마트도시 시범인증 공모에서 우수 도시로 인증 받았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전세계 200여 개 도시 대표단과 스마트시티 기술, 서비스 기업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장이다.   부천시 전시관에서는 국토부와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테마형 특화단지 ‧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IoT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및 IoT혁신센터 입주기업, 주차로봇 개발사업 등 역점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홍보했다. 부천시 오동택 스마트시티담당관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서를 받았다.   국토부는 이번 엑스포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성, 거버넌스와 제도, 서비스 기술 등을 평가해 부천시 등 10개 지자체에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6일 스마트도시 인증식에 참석한 오동택 스마트시티담당관은 “부천시는 올해 체계적인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으로 국내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지속가능한 부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3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부천형 스마트시티 홍보 전시관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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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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