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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전의장, 김장나눔행사참석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상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린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먼저 최근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를 언급하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시와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더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김장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부천 공동체를 더욱 든든하게 한다”며 “행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행사는 부천시 공원관리과과 주최하고, 상동호수공원 운영법인 ㈜지엔그린, 부천기후에너지포럼이 공동 주관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건강 CEO 1기 원우회가 후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5-11-18
  • 장성철 의원, 부천시집행부의 행정 관리 능력에 대한 강한 의구심 제기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이 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부천시가 당면한 심각한 재정 악화와 행정 운영 문제를 한꺼번에 짚으며 “모든 결과는 결국 시민에게 돌아온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새삼 증대되는 모습이다.   장성철 의원은 "부천시는 총체적 재정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부족한 재원을 지방채 발행과 차환채에 의존하는 점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장성철 의원은 부천시가 안고있는 지방채 잔액이 3,500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상기 시킨 후, 특히 2025년도 부터 도래한 '부천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지방채 600억원'을 지목하며 부천시의 채권 상환 계획을 추궁하였다.   부천시는 2020년 부천아트센터 건립시 총 비용 1300억 원 중 약 600억 원을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하였으며, 해당 지방채는 올해 60억 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17억 원, 그리고 2030년 이후에도 90억 원을 상환하여야 한다.   장 의원은 부천시가 2025년도에 기일이 도래한 첫 상환금 60억원에 대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여 차환을 발행하여야 할 정도로 부천시 재정이 열악한 상태에서 이 지방채의 발행시 1.5% 수준이었던 지방채 이자율이 최근 4.2%까지 치솟으면서 이자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지적한 것이다.   장성철 의원은 기존 1.5%의 저금리 지방채를 3.51%의 고금리 차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공자금관리기금 발행조차 무산되면서 이제는 결국 4.2%의 이자율로 지방채를 발행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현 행정부의 준비 부족을 지탄하였다.  장 의원은 또한 장기간 대표이사 공백 및 투명하지 못한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 대한 비판으로 시 집행부의 깜깜 행정을 질타하였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1년 이상 그리고 부천아트센터는 거의 6개월을 대표이사가 선임되지 못한채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8월에 겨우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 되었고 부천아트센터는 최근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이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이상한 체제를 결정하여 이어오고 있다.    장 의원은 이와 관련된 일련의 과정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 "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집행되는 기관에서 임기가 정해진 대표이사 자리가 1년 이상 공석인 것"이 정상적인 관리 태도인지 비판하였다.  장 의원은 특히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채용 과정에서 최종 후보자의 이력을 요구하였으나 이례적으로 해당 부서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경력마저 전면 비공개한 점"에 대하여 심한 의구심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장기간 대표이사가 공석인 상황에서 시 집행부의 국장이 산하 기관의 대표이사를 겸하는 비 정상적인 상황에서 대표이사보다 사무국장 선임을 먼저 진행한 이유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하였다.    장 의원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능력과 경력 중심이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후보, 즉 관계나 정치적 성향을 고려한 채용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점을 들며 석연치 않은 점을 들어 강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장성철 의원은 부천의 주요 출자·출연기관 대표를 선임하는데 있어서 경력과 전문성이었는지 아니면 정치적 고려의 결과에 의한 것인지를 원색적으로 질의하며 부천시장의 해명을 요구하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5-09-10
  • 부천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천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과학고 유치가 확정되었다.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인프라를 조성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우리 의회는 지난해 부천시 종이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종이 인쇄물을 45% 감축한 데 이어, 올해는 전자파일 배부 확대로 종이책자를 점진적으로 감축하며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부천시가 전국 최악의 실업률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부천일자리센터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일자리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첫날 본회의는 △제282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4회계연도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2024회계연도 부천시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인 박순희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교수 등 5명을 선임했다.   시정질문에는 최의열 도시교통위원장, 장성철 의원 등 19명의 의원(구두 8, 서면 11)이 참여해 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 제시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모두 17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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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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