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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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당내 결선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로 확정
    14일 오전 서진웅-한병호나0김광민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서진웅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하는 원팀 구성을 공표함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최종 경선에는 조용익 예비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 간의 격돌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14일 오전 서진웅-한병환, 김광민 예비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팀 구성을 완료하였다는 발표를 함으로 이들 3인의 공동선대 체제가 이루어 졌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확인되지 않은 1차 경선의 결과에서는 이들 3인의 득표 합계가 현 시장이었던 조용익 후보에 우세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3인의 공동선대위 구성에 조용익 캠프는 적지 아니 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익 캠프 역시 이들 3인의 공동전선을 예상하고 13일 캠프 자문회의를 소집하고 대내 결속의 강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노력을 보인바 있다.     특히 1차 경선에서 이건태 국회의원(부천병. 국토건설위원회),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 법제사법위원회)와는 다르게 뚜렷한 포지션의 위치를 보이지 않았던 서영석 국회의원(부천갑. 보건복지위원회)의 지역 시-도의원이 대거 참여하여 서영석 의원의 조용익 지지 경향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18-19일 양일간 치뤄지는 이번 결선은 김기표-서영석 의원의 지원을 받는 조용익 전 시장 과 이건태 의원의 지지를 업는 서진웅 연합군의 대결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일부 여권의 정치인들은 지역의 국회의원들 까지 나뉘어 충돌하는 유례없는 경선의 열기로 선거 후유증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대 선거에서 조용익-한병환 연합을 이끌어 내며 막강한 우세를 자랑하던 당시의 시장이었던 장덕천 후보를 막판에 극적으로 역전하며 부천시장에 당선된 경험을 갖는 조용익 예비후보가 갖는 심리적 압박감은 새로이 설명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에서 조용익 캠프의 적극적인 대처 역시 간단치는 않을 것이다.   14일 한병환 예비후보의 캠프 가세로 폭발적인 원기를 양성한 서진웅 캠프 역시 승리에 대한 절대적 분위기로 함양된 상태로 분석된다.   표 분석에 밝은 정치인들은 결국 조용익-서진웅 후보의 격돌이 3% 이상의 격차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35,000명 내외로 추정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중 지난 2월말까지 당비를 완납한 당원으로 실제로 투표에 가담할 수있는 투표권을 가진 당원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대체로 5~6,000표를 얻는 후보가 최종 후보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투표율이 50% 내외로 되는 경우 이번 투표가 당원 50%, 안심번호 50%라는 점을 들어 어쩌면 4.500표 내외에서 승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내비친다.   한편 이번 부천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의 곽내경부천시갑 당협위원장(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일찌감치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단독 공천되어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정치관측자들은 곽내경 후보의 광범위한 지역내 인지도와 그녀가 지난 8년간 보여준 경쟁력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투쟁 경력을 들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에 따라 어쩌면 승리의 가능성도 있다는 여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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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부천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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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정
    2026-03-26
  • 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
    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조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온 부천시장 조용익”이라며 “오늘 당원과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출마를 앞둔 조 시장은 ▲내 일자리와 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내 주거의 품격과 출퇴근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이재명 기본사회가 확실히 완성되는 부천 등을 민선 9기 부천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상동특별계획구역 조성, GTX-B와 대장-홍대선 조기 완공, 1기 신도시와 원도심의 빠른 재정비, 제2경인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청년드림주택,부천페이활성화,  아동수당 및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추진 정책들을 설명하며 “도시의 주인인 시민과 다시 함께, 참여와 협력의 힘으로 부천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당원주권’과 ‘국정동력 사수’를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국정동력을 더 강하게 사수해야 할 방어전”이라며 “수도권의 핵심인 부천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대통령이 거침없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민주당 지방정부가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명령,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와 실용주의를 부천에서 먼저 성과로 증명하라는 명령에,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편지와 그 안에 담긴 당부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내게 직접 축하의 마음을 담은 편지 한 통을 보냈다”며 “그 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부천시가 국민과 함께 더 큰 희망을 키워나가는 자치의 모범이 돼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부천의 속사정도, 복합한 행정의 기본도 모르는 ‘길치 초보운전자’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준비 완료’ 시장은 베테랑 조용익 뿐”이라고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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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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