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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계곡 복원지역 대상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민 휴가명소로 자리매김
    경기도가 불법시설 철거 등으로 깨끗해진 청정계곡에 대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 계곡 연계 체류관광(여름 캠핑․펜션버전, 가을 단풍버전) 영상 등 각종 홍보영상을 활용해 경기도 청정계곡의 매력을 소개한다. 계곡 인근 관광지까지 연계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과 공연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백운계곡   경기도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우선 시범정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가평․포천․양주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뒤 이를 다른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먼저, 가요 ‘바다의 왕자’를 개사해 올 여름엔 청정계곡으로 놀러가자는 내용의 코믹한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한 ‘계곡의 왕자’는 지난달 유튜브 게시 이후 조회수가 8만회가 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계속해서 여름휴가, 단풍시즌 계곡을 즐기는 방법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으로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곡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보는 관광코스를 구성(6개/당일, 1박2일)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백운계곡이 자리한 포천에는 한가원, 평강랜드, 국립수목원 등이 있고, 가평 어비계곡에서 물놀이 후 아이와 함께 쁘띠프랑스에서 공연 등을 관람하거나 짚와이어를 탈 수 있으며, 양주 석현천 주변에는 초ㆍ중등 체험여행이 가능한 송암스페이스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용추계곡   여름휴가철 계곡에서 즐기는 가족단위 체험 및 공연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천 백운계곡(7월4주, 8월 1주~2주/6회) ▲가평 운악계곡(7월3주~4주, 8월 1주~2주/8회) ▲양주 장흥계곡(7월3주/2회)에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3곳을 운영하면서 마을 주도형 엽서꾸미기 사생대회, 뱃지만들기, 물대포 체험, 계곡 보물찾기 스탬프 미션놀이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등 관광객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계획 중이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를 시범 배치해 계곡 관련 스토리텔링을 제공하고 관광객이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운악계곡   앞으로 도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인 포천이동갈비골목과 백운계곡을 연계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백운계곡을 대표 계곡 관광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내년 이후 관광테마골목과 계곡을 연결하는 지역관광거점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 경기둘레길 가평 계곡 경유구간 관광자원을 조사한 뒤 둘레길 이용객 대상펜션, 음식점 등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해 계곡 방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소한 해외여행 수요가 대거 국내관광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이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화를 통해 경기도만의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흥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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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김명원 경기도의원 제10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상임위원회 위원배정과 12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후보를 선출하였다.   모두 12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한 이날의 결과 경기도의회는 7명의 초선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맞게 되었다. 경기도의회의 141명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은 132명의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음으로 이날의 결정은 본회의에서도 통과가 확실한 것이다.   부천시출신 의원중 김명원 의원(부천6)은 건설교통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전반기 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전반기 회기동안 모두 153건의 의안에 대표발의 하거나 공동발의에 참여하였고 특히 건설및 교통분야에서 발군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보였던 김 의원의 건교위원장 결정은 특히 부천시-김포시-시흥시등으로 연결되는 수도권 전철등의 건설계획에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한층 더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955년 목포출생의 김명원 위원장후보는 서울대학교 졸업후 일찍이 노동운동에 투신, 부천 경원세기주식회사에  프레스공으로 입사하였으나 야학연합회 사건으로 해고되는등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투옥되는 고초를 겪기도 하였고 60이 넘은 나이에 의회정치에 입문한 늦깍이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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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이재명,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진 만나 안전한 영화제 개최 등 당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진을 만나 격려하고 영화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사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29일 신임 이사로 선정된 최승호 프로듀서와 추상미 감독을 비롯해 정상진 집행위원장(부이사장)과 현 이사인 김갑수 문화평론가, 방은진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진(최승호 프로듀서, 추상미 감독, 정상진 집행위원장, 김갑수 문화평론가, 방은진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 지사는 “코로나19와의 장기간 동거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영화제 같은 행사도 무조건 취소할 것이 아니라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며 “이번 영화제에 작품성 있는 국내외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데 신임 이사진들의 남다른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는 40여 개국 120여 편의 국내외 우수 다큐가 상영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고 건강한’ 영화제를 위해 온라인 상영과 온라인 기자회견을 적극 활용하며,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게스트 컨설팅과 비즈니스 미팅도 화상회의 플랫폼을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위해 기획개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조사연구 활동비 등 작품 당 200만 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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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권정선 도의원, 경기도예산 불용액에 관한 책임추궁
    권정선 경기도의원(부천5)이 경기도의 2019년 예산결산심의에서 경기도의 예산사용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사전조사와 세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갈파하여 관계공무원의 공감을 얻었다.   16일 1차회의에서 권 의원은 경제실의 "2019 공기청정기 지원시스템 설치지원(소상공인과)" 과 "전통시장 안전확충 지원사업"의 불용액을 추궁하는 과정에 도의 사전수요조사 및 사업과 관련된 국비매칭사업의 철저하지 못한 부분의 보충을 요구하였다.   권정선 의원. 2일차 여성가족국을 향한 예리한 질의[사진. 경기도의회 영상캪쳐]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2019년 공기청정기 지원시스템지원이 국비지원과정의 협의미진이 있음을 자인하는 한편 12월11일에 늦게 교부된 관계로 2020년에서야 14개 사업 전체가 진행중인점을 설명하였다.   권정선 의원이에대하여 솔직하게 원인을 자인하는 것은 좋지만 지적과 같이 국비지원사업과 관련된 매칭사업에서의 좀더세밀한 검토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혔다.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가 시.군과 협조하여 실행하는 화재안전 및 전통시장 안전확충등과 같은 사업의 시행시 사전에 충분한 소요조사는 물론 시군과의 소통이 절실한 점을 강조하며 도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였다.   17일 여성가족국에 대한 결산심의에서 권정선 의원은 여성가족국의 준비부족등을 심하게 질타하였다.권의원은 여가국에서 제출한 예산서중 2019년 불용액을 표시한 부분이 유독 읽을수 없을 정도로 글자가 작은 것에 대한 추궁에서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지 추궁하는 한편 이해할 수 없는 불용액의 해명을 요구하였다.   권의원의 질의에 따르면 아동정책과의 "성인지교육"의 불용 61.2%, 다문화과의 "전국말하기대회"의 100% 불용액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집행부의 사전준비의 부족에 대한 추궁에 위원회의 분위기가 한때 심각한 상황에 있었다.   이연희 여가국장은 성인지교육의 경우 공공기관의 성평등위원회의 지체로, 전국말하기대회의 경우는 전국에서 지원한 신청자가 20%에 불과하여 전국적인 신청자 50%의 기준에 미달하여 상금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해명하였다.   권정선 의원은 특히 경기도내의 "조손가정의 교육비"에 관한 보충질의에서 2019년의 경우 대학교진학예정 35명중 18명만이 교육비지원을 신청했다는 보고를 믿기 힘들다며 수차례에 걸쳐서 충분한 수요조사를 한 것인지 확인하였고, 급기야 이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를 요청하였다.     권의원의 주장은 1,370만 경기도민중에 한부보가족 조손가정에서 대학교진학을 위한 지원신청이 17~18명밖에 안된다는 것이 집행부의 주장인데, 과연 이 수자가 경기도 전체에서 정확한 조사를 근거로 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2020년 예산결산위원인 권정선 의원은 2019년에도 예산결산위원으로 하루 3~4시간정도의 수면으로 버티며 경기도의 합리적 예산 기획과 설정에 노력한바 있다.   특히 권의원의 관심분야인 장애인 및 정신지체장애인등 복지예산 확충에 결정적인 역활로 도집행부에서 "권다르크"라는 별칭을 얻는등 맹렬의원으로 익히 알려져있다.   경기도의회의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는 19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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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경기도의회 후반기의장에 장현국 의원 확정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장현국(수원7)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 민주당은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 후보로 장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진용복 의원(용인3)·문경희 의원(남양주2)을 각각 선출했다.   민주당 지명 의장후보로 선출된 장현국 의원은 함께 결선투표에 나선 김현삼 의원(안산7·3선)을 누르고 의장 후보가 됐다. 이들에 맞서 의장 선거에 나선 조광주(성남3·3선) 의원은 1차투표에서 탈락했다.  경기도의회 의장과 부의장은 다음 달 7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로 최종 선출된다. 경기도의회 재적 의원(총 141명)은 민주당 132명, 미래통합당 5명, 정의당 2명, 민생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교섭단체는 민주당이 유일하다.   장 의원은 의장 후보 수락 연설에서 "민주적인 의회, 도민을 섬기는 의회였는지 다시 되돌아보겠다"며 "제가 공약한 여러 가지 것 중에 우리가 가장 피부로 느껴야 하는 것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인데 제가 (개정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섭단체인 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에는 재선의 박근철(의왕1) 의원이 민경선(고양4) 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신임 박 대표는 "1천360만 경기도민과 여기 계신 132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복(부의장 후보), 박근철(민주당 후반기대표의원 후보),염종현(전반기 대표의원),장현국 의장후보,문경희(부의장 후보)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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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경기도, 사업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28일까지 연장
    경기도가 지난 6월1일부터 14일까지 물류시설,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에 2주 동안 내렸던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28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대상은 물류창고업 등 물류시설 1,219곳, 콜센터 61곳, 장례식장 177곳, 결혼식장 129곳 등 총 1,586곳이다. 이들 사업체는 출입자와 종사자 명부 관리,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실내소독 대장작성 등 시행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영업이 가능하다. 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다만, 대상 업체 특성상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전면적인 집합금지가 아닌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주 목적이며 사업장 자체 노력 외에도 이용객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주요 방역수칙은 ▲자체 방역 계획 수립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종사자 명부 관리 ▲대인접촉금지, 1m 이상 간격유지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실내소독 대장 작성 ▲업주, 종사자와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휴게실, 흡연실 등에 모여 있지 않기와 개인물품 공동사용금지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도권 내 감염 사례가 산발적으로 계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추가 확산 위험성이 줄지 않고 있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면서 “일부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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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고 서형열 의원 경기도의회장 거행
    영정을 앞세우고 경기도 의회를 나가고 있다.   고(故) 서형열 경기도의회 명예의장(더불어민주당. 구리시)의 장례식이 2020년 6월 10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경기도의회장(葬)’으로 거행되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등이 영결사와 조사를 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교육감, 국회의원, 도의원들이 헌화했다.   이재명 도지사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3선의원으로 예결위원장을 역임한 서의원은 대한민국 독도지킴이로서 가족 모두의 본적을 독도로 옮겼다.    의회장은 ‘경기도의회 의회장에 관한 규칙’ 상 현직 의원이 임기 중 숨지게 되면 유족과 협의해 의장이 결정하는 것으로, 송한준 의장이 장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고인의 영면을 기리고 장례절차를 총괄하였다.   영결식은 공로패 추서, 영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영결식 종료 후 서 의원의 영정을 들고 고인이 생전 소속돼있던 특별위원회 및 건설교통위원회와 본회의장을 방문하였다. 고인은 영결식과 노제가 끝난 뒤 구리 시립묘에 안장되었다.   1956년 3월1일 생인 故 서형열 의원은 그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인건비 지급지연, 하도급계약, 불공정행위 개선을 위해 앞장 서 왔다.   권정선 의원   권정선 도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5)은 따님에 대하여 각별했던 고(故) 서형열 의원의 가족사랑을 기억하며 최근 며칠동안  서의원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했다며 고인의 서거를 안타까워하였다.         경기도의회 장의위원회는 장례를 진행함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상객 간 대화 및 신체접촉 최소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장례를 진행하였다.   의원들의 도열사이로 운구차가 경기도청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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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이재명 경기도지사 현충일 기념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추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굴곡마다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선뜻 나선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 정신은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을 겨를도 없이 방역복을 입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헌신속에서, 방역전선에서 촌각을 다투며 일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속에서,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방역수칙을 지키고 손수 만든 마스크를 나누는 국민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밝게 빛나고 있다”고 이재명 지사는 강조했다.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피땀 흘려 싸우신 어제가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었다”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특별한 희생을 치르신 분들이 특별한 보상과 각별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후대에 남겨진 마땅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전국 스물여덟 분의 애국지사 가운데 경기도에 살고 계신 아홉 분이 존경받으며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성심껏 모시겠다”며 “경기도는 선열들의 고결한 헌신에 보답하고 유구한 역사를 통해 이어온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감염방지를 위해 예년보다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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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러주세요”‥경기도,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 위상 정립 단초 마련했다
    민선7기 경기도의 노력으로 올해 9월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바뀐다. 이는 1991년 ‘서울외곽순환선’으로 지정된 지 29년 만에 바뀌는 것으로, 이로써 경기도는 더 이상 서울의 외곽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는 민선7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지난 1일 최종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이재명 지사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명칭 개정을 본격 추진한 지 2년여 만에 이루어낸 결실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고양·파주 등 14개 시군), 서울(송파·노원 등 3개구), 인천(부평·계양 등 3개구) 3개 광역자치단체와 2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총 128km의 왕복 8차로 고속도로로, 수도권 1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1988년 착공해 2007년 완전 개통됐다. 경기도 구간(103.6km, 81%)과 인천 구간(12.5km, 10%)이 전체 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서울외곽’이라는 이름이 붙어져 경기도가 서울의 변두리, 외곽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점에서 개통 당시부터 명칭 적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왔다.     더욱이 경기도는 인구 1,372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474조원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자리 잡은 만큼, 경기도의 위상 제고와 도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명칭 개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도는 민선7기 출범 후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 개정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후 2018년부터 노선이 경유하는 3개 시·도 20개 기초 지자체를 지속 설득하는 노력을 펼쳐왔으며, 마침내 2019년 6월 모든 지자체의 동의를 얻어 국토교통부에 공식 명칭 개정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오는 6월 4일 ‘도로노선 변경 고시’를 하면 모든 법적 절차는 마무리 된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8월 31일 까지는 기존 명칭과 혼용하고, 그동안 도로표지판·교통정보시스템 내 명칭 정비를 완료해 오는 9월 1일을 기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만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수도권순환도로로 명칭 개정을 하는데 뜻을 같이 해준 서울, 인천을 비롯한 20여개 지자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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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도, 수원·부천 등 4개시 요양병원 60곳 7,781명 표본진단검사. 모두 음성
    경기도가 코로나19 다중시설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수원, 부천, 평택, 포천 4개 시 요양병원 60곳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표본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번 검사는 이태원 클럽발 감염 이후 병원, 교회, 클럽 등에서 지역사회 내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고위험군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집단감염의 위험성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검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내 7개 시 중 수원, 부천, 평택, 포천 등 4개 시 요양병원 60곳 전체에서 종사자와 간병인, 최근 2주 이내 신규 입원 환자 등 총 7,781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했으며 풀링(pooling)검사 기법을 활용했다.   풀링검사 기법은 무증상자 검사가 원칙이며, 10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의 검체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혼합 검체가 양성일 때만 검체 전체를 재검사한다. 음성이면 재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러 명의 검사를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7개 시 중 4곳을 제외한 성남, 의정부, 군포 3개 시 30개 전체 요양병원 대상자 3,979명은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지난 4월 검사를 우선 실시,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는 요양병원 일일보고 등을 통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등을 고려해 일반 기업이 코로나19 검사를 필요로 할 경우 풀링 검사비를 전액 지원해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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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 5.29. 0시~09시 추가 확진자 - 총 2명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 경기도 현황 <5. 29. 0시 기준> 구분 확진환자 확진환자 접촉자 계 격리 격리 해제 사망 계 격리 격리 해제 계 815 147 649 19 23,645 3,734 19,911    ○ 전국 확진자(총 11,344) : 격리 735 / 해제 10,340 / 사망 269   □ 시군 확진자 현황 총 계 수 원 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화성시 남양주 시 안양시 평택시 의정부 파 주 시 시흥시 김포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이천시 오산시 하남시 양주시 구리시 안성시 포천시 의왕시 여주시 양평군 동 두 천 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815 58 38 76 131 111 16 25 37 30 49 39 9 11 26 18 17 37 10 7 11 7 11 3 18 7 0 1 5 6 1 0  ※ 시군 현황은 추후 소관 지역 변경 시 수정될 수 있음   □ 추가 확진자 현황(5.28.0시 ~ 5.29.0시) 연번 전국 번호 성별 출생연도 발생경위 확진 일자 격리병원 지역 796 확인중 남 ′75 11298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수원병원 김 포 797 확인중 여 ′06 11298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수원병원 김 포 798 확인중 여 ′68 11298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수원병원 김 포 799 확인중 남 ′83 쿠팡 신선물류센터 부천점 근무, 특별한 증상 발현 없음, 보건소 선별진료 5.28 안성병원 부 천 800 확인중 남 ′91 쿠팡 신선물류센터 부천점 근무, 특별한 증상 발현 없음, 보건소 선별진료 5.28 안성병원 부 천 801 확인중 여 ′89 쿠팡 신선물류센터 부천점 근무, 5.16일 가래 등  증상발현, 보건소 선별진료 5.28 성남의료원 부 천 802 확인중 여 ′70 쿠팡 신선물류센터 부천점 근무, 특별한 증상 발현 없음, 보건소 선별진료 5.28 성남의료원 부 천 803 확인중 남 ′09 ’20.4.30일까지 해외방문(파키스탄), 특별한 증상 발현 없음, 격리해제 전 보건소 선별진료 5.28 안성병원 양 주 804 확인중 여 ′75 ’20.5.26일까지 해외방문(미국), 특별한 증상발현  없음, 보건소 선별진료 5.28 안성병원 수 원 805 확인중 남 ′96 ’20.5.27일까지 해외방문(방글라데시), 특별한 증상발현 없음, 보건소 선별진료 5.28 안성병원 평 택 806 확인중 여 ′51 ’20.5.26일 오한 등 증상발현, 의료기관 선별 진료 5.28 성남의료원 용 인 807 확인중 남 ′57 11299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안성병원 고 양 808 확인중 남 ′01 쿠팡 신선물류센터 부천점 근무, 5.27일 인후통 등  증상발현, 보건소 선별진료 5.28 성남의료원 부 천 809 확인중 여 ′61 11299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성남의료원 부 천 810 확인중 남 ′94 11299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성남의료원 부 천 811 확인중 여 ′30 11340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분당서울대병원 광 명 812 확인중 남 ′32 11340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5.28 분당서울대병원 광 명 813 확인중 남 ′83 11185번 환자의 접촉자 (쿠팡 신선물류센터 근무자) 5.28 안성병원 부 천 814 확인중 남 ′84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같은교회 목사) 5.28 성남의료원 고 양 815 확인중 여 ′32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 (가족 접촉자) 5.28 명지병원 양 평  ※ 추후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5.29. 0시~09시 추가 확진자 - 총 2명  - 여, 34년생, 고양 (쿠팡 신선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 남, 71년생, 의왕 (해외유입,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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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경기도교육청, 민생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 대응 관련 2020년도 2회 추경예산 7,708억 원 편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7일 기정예산 16조 7,211억 원보다 7,708억 원이 늘어난 ‘2020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7조 4,919억 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가운데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183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036억 원, ▲순세계잉여금 2,451억 원, ▲국고·보조금 반납 38억 등 총 7,708억 원이다. 세출예산안은 총 7,708억 원으로 ▲코로나19 대응 300억 원, ▲민생경제 활성화 4,037억 원, ▲경직성 경비 3,589억 원, ▲자체·특별교부금 344억 원에 미집행 사업과 내부유보금 감액분 562억 원을 반영해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사업 예산에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211억 원 ▲유치원 긴급돌봄 운영지원 30억 원,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59억 등 총 300억 원을 편성했다. 또 경제 활성화 사업에는 ▲학교 신증설, 증개축 사업비 3,041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218억 원, ▲환경개선사업 626억 원, ▲복합특수학급 구축·운영 지원비 30억 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15억 원,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현안 수요 101억 원, ▲기타 6억 원 등 총 4,037억 원을 편성했다. 경직성 경비에는 ▲교직원인건비 미편성분 2,514억 원, ▲유아학비 증액분 949억 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추가분 126억 원 등 총 3,589억 원을 편성했다. 자체·특별교부금 사업에는 ▲학교폭력예방 지원 25억 원, ▲각급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구입 18억 원, ▲시청각지체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지원 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22억 원, ▲기타 275억 원 등 총 344억 원을 편성했다. 감액한 사업 예산은 ▲교육환경개선시설 236억 원, ▲민간투자사업 상환 41억 원, ▲교원·지방공무원 미추진 연수비 41억 원, ▲내부 유보금 101억 원, ▲기타 143억 원 등 총 562억 원이다. 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의 기조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사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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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이재명,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19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 가운데 공약 이행완료, 주민소통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아 종합평가에서도 SA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함께 SA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4곳이다.   경기도는 민선 7기 전체 공약계획 대비 공약 이행 완료도가 51.78%로 전국 평균(37.18%)보다 14.6%p 높아 공약 이행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정확히 공개하고, 도지사 공약관리 규정을 제정해 공약이행 및 평가 과정에 주민참여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등 주민소통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이재명 지사는 “공약은 주권자인 도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이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이자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며 “큰 공약, 작은 공약 구분 없이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성실히 공약을 잘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비전으로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경기도 ▲혁신경제가 넘치는 경기도 ▲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 살고 싶은 경기도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 등 5대 분야 365개 공약에 대한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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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 코로나19 발생현황 2020. 5.25.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20.05.25.10:00배포)   □ 경기도 현황 <5. 25. 0시 기준> 구분 확진환자 확진환자 접촉자 계 격리 격리 해제 사망 계 격리 격리 해제 계 767 102 646 19 21,589 2,456 19,133    ○ 전국 확진자(총 11,190) : 격리 711 / 해제 10,213 / 사망 266   □ 시군 확진자 현황 총 계 수 원 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화성시 남양주 시 안양시 평택시 의정부 파 주 시 시흥시 김포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이천시 오산시 하남시 양주시 구리시 안성시 포천시 의왕시 여주시 양평군 동 두 천 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767 57 35 74 131 87 16 25 37 30 48 39 8 11 20 14 17 37 10 7 11 6 7 3 18 7 0 0 5 6 1 0  ※ 시군 현황은 추후 소관 지역 변경 시 수정될 수 있음   □ 추가 확진자 현황(5.24.0시 ~ 5.25.0시) 연번 전국 번호 성별 출생연도 발생경위 확진 일자 격리병원 지역 762 확인중 남 ′89 5.17일 안양 ㅇㅇㅇ 주점 방문, 5.21일 인후통 등  증상발현, 보건소 선별진료 5.24. 안성병원 안 양 763 확인중 여 ′87 ’20.5.20일 발열 및 근육통 등 증상발현, 보건소  선별진료 5.24. 수원병원 부 천 764 확인중 남 ′80 10946번 환자의 접촉자 (이태원 클럽 관련) 5.24. 성남의료원 용 인 765 확인중 남 ′90 ’20.4.30.~5.1일 이태원 주점 방문, 5.18일 두통 등  증상발현, 보건소 선별진료 5.24. 안성병원 안 양 766 확인중 여 ′67 11139번 환자의 접촉자 (서울 은혜감리교회) 5.24. 수원병원 의정부 767 확인중 남 ′76 ’20.5.22일까지 해외방문(아랍에미리트), 5.24일 발열 및 기침 등 증상발현, 의료기관 선별진료 5.24. 명지병원 고 양  ※ 추후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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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콘텐츠진흥원, VR기술 기반의 비대면 언택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2020년 경기도 VR/AR 기업육성 지원사업으로 ‘2020 NRP VR-밋업 2회차’(이하 VR밋업)를 5월 28일(목)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도 VR/AR 기업육성 사업인 NRP(New Reality Partners)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VR/AR 기업을 선발하고, 자금 지원 및 사업화 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NRP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시도한 VR밋업(Meetup, 기업교류회)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Untact) 방식으로, VR기술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정기 행사이다. 특히 실제 장소 및 참석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수 참여자가 VR기기(HMD)를 통해 가상 아바타 형태로 VR플랫폼에 접속하여 기업교류회를 진행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청 발제자의 발표를 가상공간 내에서 듣고, 질의응답 역시 VR 속에서 이루어지는 등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2회차 VR밋업은 글로벌 AR(증강현실) 디바이스 산업의 선두기업인 엔리얼(Nreal)을 초청했다. 엔리얼은 최신 AR글래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AR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엔리얼은 작년 11월 경기도 VR/AR 지원기업 성과발표회인 NRP 데모데이에도 참석하여, AR글래스 시연 및 발표를 하는 등 도내 VR/AR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기술이 주목받는 만큼, 경기도는 VR기술을 통한 선도적인 기술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VR밋업을 통해 도내 VR/AR 기업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비대면 VR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5월 28일(목)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이번 VR밋업 2회는 오큘러스 GO, PICO G2 등 VR기기를 보유한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있다. VR앱스토어에서 전용 VR플랫폼인 ‘XR클래스’을 다운받은 후 VR밋업 2회차 가상공간으로 입장할 수 있다. VR밋업 참석 신청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event/215122)에서 신청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031-8064-171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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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이재명 경기도지사, 2주간 집합금지명령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오후 3시에 경기도내 모든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하여 2주간 집합금지를 명령하였다. 이재명 지사   이 지사의 금지명령은 서울시의 집합금지명령에 따르는 풍선효과를 막는 한편 현실적인 감염확산을 방지하기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이 지사는 이와함께 이태원클럽과 관련된 출입자의 코로나 19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를 함께 명령하였다. 대상자는 이태원소재의 6개클럽(킹, 퀸, 트렁크, 더파운틴, 소호, 힘)과 논현동 불랙수면방의 출입자중 경기도에 주소, 직장등 연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지사는대상자특정이 어렵기때문에기자회견, 언론보도, 고시및 공고, 게시 와 재난문자발송등을 통해서 공지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월요일(11일)부터 적용되고 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행정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벌금 2천만원 또는 2년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며 전염병 확산의 원인이 되는 경우 방역비등의 구상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지사는 "감염병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공들여 쌓아 올린 성과가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늦추즈 말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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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전불감증 건설업체에 가혹한 징벌 주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8명이 숨진 이천화재사고는 예견된 것이며 현상태라면 불행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노동경찰을 1만명 이상으로 대폭 늘려야한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경기도가 앞장 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노동절인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천화재사고는 소방 아닌 산업안전 노동문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천화재사고가 인재에 가까운 참사임을 주장하며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먼저 노동현장의 산업안전을 책임진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관 명칭을 '노동경찰'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동경찰은 근로를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조건위반을 막고 안전과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경찰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현재 3천여명에 불과한 노동경찰(근로감독관)을 노동환경 감시활동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즉시 1만명 이상으로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특히 "노동경찰권을 인력도 여유도 없는 고동노동부가 독점할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에도 권한을 나눠 함께 활동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현재 노동경찰 인력 부족으로 체불임금 처리조차 버거워하며 산업안전 현장점검에 제대로 나설 수 없는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따라서, 이 지사는 자신의 소신에 따라 정부의 후속조치를 기다리지 않고 경기도가 스스로 세계최고 산재사망율을 OECD 평균으로나마 낮추는 노력을 새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사는 경기도가 이를 위해 위험작업장을 선별해 일자리 사업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상주파견하고 안전지킴이의 실질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내 건축허가에 해당조건을 명기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또 노동단체 노동전문가들과 함께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논의와 연대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이지사는 "이제 우리나라도 생명을 바쳐 돈을 벌어야 하는 시절은 벗어났다"면서 "사람의 목숨보다 돈이 더 중시되는 풍토를 바꾸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지사는 "안전규정 미준수로 인한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실수익자에 대한 엄정한 형사책임은 물론 고의적 위험방치에 대해 과할 정도의 징벌배상을 가하여 위험한 노동환경 방치로 얻는 사업자나 시공사의 이익이 노동자의 목숨 값보다 더 클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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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권정선 의원, 경기도의회 최다 의안발의
    29일 경기도의회 343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부천시를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5건의 조례안과 1건의 건의안이 통과되었다.   통과된 조례 및 건의안의 내용과 대표발의의원 대표발의 의원                             의안 및 소관위원회                                                                                   권정선의원      경기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건복지위)  권정선의원      경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건복지위)  권정선의원      경기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성가족평생위)  황진희의원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설치 및 용도변경 규제 완화를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 (도시환경위) 황진희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ㆍ운영 조례안 (교육행정위)  최갑철의원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전행정위)   권정선 의원(부천5)은 전반기에만 18건의 조례안(수정안 포함) 및 규칙(안)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킴으로 가장 많은 의안을 발의 통과하여 왕성한 의원입법활동을 보인 의원으로 꼽힌다. 이외에 황진희 의원(부천3)이 8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최갑철 의원(부천8) 의원, 이선구 의원((부천2) 그리고 김명원 의원(부천6)등이 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권정선 의원   특히,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의원중에 18건의 조례 및 규칙을 대표발의하는 한편 총214건을 공동 발의함으로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원중 최다로 조례, 결의안 및 규칙의 제정에 참여한 의원으로 기록된다.   경기도의회 전반기 회기에만 권정선 의원은 18건의 조례 및 규칙을 대표발의한 의원으로 숫자상으로는 김경호 의원(가평군)이 조례 13건, 결의안(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위구성 결의안) 1건 및 건의안 5건으로 최다발의하였으나 김의원의 건의안 대부분이 지역구(팔당수계와 관련된)와 관련된 건의안이 다수 차지하고 있어 공감대의 폭이 넓다고 할 수는 없다.   2019 경기도평생교육원 행정감사장의 권정선 의원   그러나 권정선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안인 조례 17건 규칙 1건은 모든 조례, 규칙이 권 의원의 지역구인 부천시등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도및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하는 포괄적 조례제정이라는 점에서 조례안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을 얻었다. 특히 "경기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의안 759)"는 전국의 광역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발의한 안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전원의 대표발의의원으로 나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5월1일 현재 전반기 경기도의회에는총 115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  의원발의는 611건이었고 554건이 가결, 57건이 계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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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이재명 지사, 대규모 건설현장에 "안전지킴이" 파견지시
    경기도가 일정 규모 이상 공사현장에 상주 감시원 역할의 안전지킴이를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김대순 도 안전관리실장에게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는 안전관리지침을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하다 난 사고로 보인다”면서 “일정 규모이상의 건설현장에는 일정분기마다 상주 감시원을 파견해 공사현장을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일자리사업으로 연계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서 보고받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좌에서 네번째)   이 지사는 “안전지킴이의 업무는 안전시설이나 공사준비 점검 등을 망라하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건축허가 조건 중 하나로, 허가 관청이나 도가 파견한 안전지킴이의 공사현장 입회나 조사에 응하는 것을 넣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관련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단계별로 안전지킴이 파견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이천 물류창고화재 당일인 29일 오후 현장에 도착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현황을 살펴본 후 “많은 분들이 화재로 희생 당하셨다. 너무도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면서 “누구보다 유가족들의 고통이 크실 것이다, 도는 이천시와 함께 마음을 다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 합동분향소 설치 등 사고수습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우선 피해자와 유가족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최대한의 편의를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합동분향실을 설치하고 장례지원반을 구성해 장례시설 안내와 예약, 장례절차 등 행정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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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 ‘코로나 19’로 휴관했던 도내 산림휴양시설 운영재개
    경기도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휴관 중이었던 도내 산림휴양시설들을 모두 개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에 맞춰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의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개하기로 발표한데 따른 조치다. 앞서 도는 산림휴양시설이 평소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 2월 말경부터 일부 해당시설들을 휴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도내에서는 자연휴양림 17곳과 수목원 19곳 등 총 36개의 산림휴양시설이 22일자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현재 도와 시군이 운영 중인 축령산자연휴양림, 물향기수목원, 용인자연휴양림 등은 물론, 개인이 운영 중인 청평자연휴양림, 용도수목원, 곤지암 화담숲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유증상자 및 최근 2주간 해외방문자 이용 제한, 방문객 간 밀적 접촉 제한, 이용자 발열 체크 등의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강화 실시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아직 긴장의 끈을 완전히 놓을 수 없는 시기인 만큼, 산림휴양시설 내 ‘야외공간’만 운영하고 숙박시설과 전시관·목재문화체험장 등 일부 실내시설은 개방을 보류하기로 했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이를 고려해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되는 다음 달 6일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야외 산림휴양시설 재개는 그간 도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준수한 데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이용을 위해 방문객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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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권정선 도의원 하루에 2건의 조례통과 기염
    권정선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법안 같은날 보건복지위 통과 "경기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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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습 공백 채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이후 지역이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비대면 원격교육 상황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뿐 아니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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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염보현 도의원.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좌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 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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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이재명 “코로나19와 원치 않는 동거 준비”…3대 방역 선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 보건과 경제, 심리분야로 나눠 3대 방역정책을 제안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PC방, 노래방, 클럽형태업소에 대한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을 담은 보건방역 ▲재난기본소득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제방역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방역 등 3대 방역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단기 토너먼트가 아니라 장기 리그전으로, 경기도는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동거에 대비하겠다”며 “경제가 미증유의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보건방역에 더해 이제는 무너져 가는 경제를 함께 살필 때”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보건방역으로 이 지사는 이날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PC방, 노래방,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이들 다중이용시설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종사자는 1일 2회 체크)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이름, 연락처, 출입시간 등)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유지에 노력할 것 ▲주기적 환기와 영업전후 각 1회 소독 및 청소 등 7가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정명령 위반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300만 원 이하 벌금) ▲위반업체의 전면 집객영업금지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시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하게 된다. 현행 감염병 예방법은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회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각급 학교가 개학하는 4월 6일까지 지속된다. 도는 23일까지 6일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이후부터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도는 위기지원, 금융지원, 대출연장, 공적일자리 제공, 중소기업과 자영업지원 등 가용가능한 모든 정책을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경제방역 정책으로 이 지사는 국민 1인당 10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다시 한 번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등 세계적 경제석학들이 감세 같은 간접 정책보다 현금지급 같은 직접 지원정책을 촉구하고 있고, 홍콩(18세 이상 영주권자 700만 명에 약 155만원씩 지급), 미국(1인당 1000불 현금 지급)도 경제적 재난에 대비하는 일시적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지사는 “경제가 멈춰 가는 지금, 미국․홍콩 등의 현금지급정책 즉 재난기본소득은 가난한 자들을 골라 혜택을 주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불가피한 생계활동으로 생기는 감염위험을 줄이는 방역정책이자,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고 순환시키는 응급수혈 같은 경제정책”이라며 “사용기한이 정해진 지역화폐나 바우처로 지급해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기본소득 끝장토론도 공개 제안했다.   그는 “저성장 시대, 일자리와 소비 및 가처분 소득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경제정책인 기본소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하고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기, 방식에 무관하게 기본소득 끝장토론을 공개 제안한다”고 밝혔다.   심리방역과 관련해서 이 지사는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를 극복하고,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학자와 심리학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심리방역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코로나19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대응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뜻”이라며 “지금도 수많은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어 머지않아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것이다. 예방수칙 준수와 선진방역으로 최대한 감염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더 큰 희생과 더 많은 이들의 고통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를 용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모두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분들을 위해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 방안들을 찾아보겠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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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지나친 불안보다는 사무실 환기 등 작은 실천 필요한 때”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임승관)은 13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85명이라고 밝혔다(전국 7,979명). 이는 전일 0시 대비 6명 증가한 것이다.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 발생수는 13.5명으로 전국에서 12번째다. 이날 브리핑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인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부천시 27명, 수원시와 성남시 각 20명, 용인시 17명 순으로 도내 2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발생수는 과천이 5.13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이천 4.03명, 포천 3.71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확진자 중 32명은 퇴원했고 151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이다. 경기도 확진현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남자는 91명, 여자는 94명으로 여성이 5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0.5%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40대로 19.5%였다. 185명 중 신천지와 관련한 확진자는 31명, 대구·경북과 관련한 확진자는 29명, 기타 확진자는 125명으로 생명샘 교회, 분당제생병원,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집단감염에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및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271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91병상이다. 사용병상 180병상 중 경기도민이 147명, 타 시·도 입원환자는 33명이다.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 경기도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3월 8일 직후부터 해당 건물의 7~11층 직원을 자가격리 후 전수검사 및 유증상자를 파악중이며,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18명이다. 14명은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며, 이들과 접촉한 4명이 확진됐다. 11층 보험콜센터 직원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44명을 검사한 결과 14명이 확진됐고, 29명이 음성, 1명이 검사 진행중이다. 직원 44명의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 수는 총 97명으로 파악되며 이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같은 건물 7~10층 사업장 직원 중 경기도 거주자는 총 148명으로, 75명이 음성, 30명이 검사중, 38명은 검사예정이다. 나머지 퇴사자 등 연락불가자 5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파악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의 역학조사 결과, 2차 전파된 확진자 4명 중 1명이 부천 소재 하나요양병원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기 확진된 부천거주 확진자와 교회 예배에서 3월 8일 접촉했으며 11일 하나요양병원으로 출근해 오전 근무를 하던 중 보건소에서 능동감시자로 연락을 받고 세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2일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격리 중이다. 12일 22시 기준 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규모는 총 182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같은 3,4층에 근무한 의료진 및 환자 93명에 대해 병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며, 다른 2,5층의 환자 및 간병사 71명은 능동감시중이다. 또한 가족 및 직원 18명은 자가격리중이다. 도는 13일 중 병원 내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병실 밖 환자 및 간병인 출입금지 등 병원 코호트 격리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또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스케줄을 작성하고 두 차례 검사할 예정으로 재원 환자 중 증상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의료인의 보호복 착용 및 병원 상시 소독 등 의료진 감염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희영 단장은 “지역사회 감염 단계에서는 안전한 성역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감염자의 ‘뒤를 쫓는’ 방역방식으로는 콜센터 사례와 같은 대규모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사랑하는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그 방법으로 온라인 예배 등 종교 집회 방식의 전환,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집단 내 높은 비율로 감기 유행 시 보건소 상담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 단장은 “직장 내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지나친 불안보다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사무실 환기,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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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위해 민간 전문가들 머리 맞댔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6일 도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단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비롯 감염내과, 예방의학과, 호흡기내과, 응급의학과 등 분야별 의료인 18명과 경기도 코로나19 긴급 대책단 공동단장인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이희영 경기도 감염병지원단장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긴급 대책단’의 취지와 대응 계획을 발표했으며, 전문가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바쁘실 텐데 경기도의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간 전문가 여러분들의 전문적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도 “긴급대책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경기도민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려면 경기도와 이 자리에 계신 전문가 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도의 적극적인 지지와 전문가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1부지사 직속의 ‘경기도 코로나19 긴급 대책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책단은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이희영 단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 보건건강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여 ▲시군 대응 지원팀(도내 보건소 지원, 대규모 선별진료센터 운영, 역학조사) ▲환자관리 기획조정팀(환자 분류 및 병상 배정, 병상 확보 및 자원관리, 확진자건강관리시스템 개발 및 운영) ▲보건의료체계 대응팀(응급 환자 의료전달체계, 비응급 환자 의료전달체계 요양/정신병원 등 선제적 예방) ▲데이터 관리팀(환자 및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데이터 시각화)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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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이재명,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방안 마련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요 미래 산업인 영화산업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영화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영화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지영·권칠인 감독, 이춘연·최정화·장원석·원동연 프로듀서, 채윤희 영화마케터, 김병인·손정우 시나리오작가, 정상진 DMZ다큐멘터리 집행위원장 등 영화인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영화 다양성 확보와 균형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재명 지사는 “미래산업으로 콘텐츠산업이 매우 중요하고 그중에서도 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는 영화산업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영역”이라며 “모든 영화계·예술 종사자들이 공정한 환경 속에서 각자가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고 각자가 기여한 만큼의 몫이 제대로 보장된다면 그 속에서 새로운 자원들, 새로운 인재들이 유입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연 프로듀서는 “경기도는 스태프들을 출퇴근 시킬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프로듀서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촬영지”라며 “로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지원해 주신다면 그 지역에 스토리도 생기고 지역주민에게도 이익이 돌아가는 윈윈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손정우 작가는 “경기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며 창작자를 위한 숙식형 아카데미 운영을 제안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시나리오 작가의 단계적 양성,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에 대한 홍보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건전한 영화 생태계의 룰을 만들어주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신 의견들 중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검토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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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경기도 병원에서 대규모로 확진환자가 발생. 환자 3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보호자 1명.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임승관)은 6일 0시 기준 경기도의 확진환자는 119명이라고 밝혔다(전국 6,284명). 이는 전일 대비 9명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 중 16명은 퇴원했으며 102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인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4명이 신규 확진된 군포시를 포함해 수원 17명, 용인 13명 등 1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기에 지난 5일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환자 3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보호자 1명으로 현재 병원진료는 중단됐다. 병원에서 대규모로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것은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도는 해당 병동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의료진을 비롯해 모든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확진자를 역학 분석한 결과 남성이 57%이며 30대가 25.7%로 가장 많았다. 전국의 경우 여성이 63%이며 20대가 가장 많다.     증상발현 후 확진일까지의 평균 소요일은 4.45일로 최소 0일에서 최대 14일까지 분포하며, 5일 이하가 75.2%로 나타났다. 이 단장은 선별검사·역학조사 등이 지체 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초기 해외유입이 주를 이루다 2월 중순이후 대구 신천지, 대구·경북 지역이 증가했고, 2월말경부터 과천 신천지와 감염경로 미정인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정 감염지역과 관련된 유행보다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현재 경기도는 국가지정 3개 및 공공의료기관 5개, 성남시의료원 등 9개 병원에 235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120병상이다. 도는 대구·경북에 대한 국가적 대응을 위해 지난 4일 대구지역에서 이송 결정된 중등도 환자 25명 중 현재 14명이 성남의료원과 안성병원, 이천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단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안으로 ‘대규모 선별검사센터 설치·운영’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의료기관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도민에게 의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재난관리기금·예비비 등 50억 원을 긴급 투입해 대규모 선별검사센터를 설치, 7일부터 운영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등 남·북부 2곳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형으로 운영된다. 검사는 의심환자가 차를 타고 일방통행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이 신원확인 및 문진, 검체 채취, 안내문 및 약품을 배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일반 병원의 경우 의사 1명당 하루 평균 검사 가능 인원이 10명 이내지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는 1개 검사소당 최대 60명의 검사가 가능해 2개 센터에 10개의 검사소를 갖춘 경기도 선별검사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600명을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속도를 완화하기 위해 모든 도민이 단순히 방역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7대 분야 실천 전략’은 도민, 경제계 주요 단체·기업, 문화예술·체육계 주요단체, 종교계, 교육계,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적 감염원 차단, 경기도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도민들은 외출․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및시차출퇴근제 확대 실시, 종교계와 문화계는 행사․집회 등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대규모 행사 및 축제를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부서 및 기관 간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며 민원인 안전을 위한 비대면 민원처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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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격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발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 시설을 대상으로하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전격 발표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외부 감염 유입으로부터 일정 기간 보호하기 위해 격리하는 조치다.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기관을 외부에서 통째로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와는 다르다.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선제적이고 단호한 조치로 국민적 지지를 받고있는 이재명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까지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고, 확진될 때는 이미 늦다"며 "과중한 비용과 불편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우리의 방역조치가 바이러스보다 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에 따라 "도내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밀집된 노인 요양시설, 양로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노인 요양병원, 정신 요양시설, 정신 요양기관 등 1824곳에 대해 즉각적 '예방적 코호트'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병상이나 의료인력 장비는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정도는 우리 경기도 방역체계가 충분히 방어하고 큰 피해 없이 물리칠 수 있는 만큼 개인 위생 수칙만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경기도는 이날 노인과 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의료ㆍ거주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발표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 대상 시설은 입소자는 물론 필수 종사자와 입소자 모두 외부와 격리된 생활을 하게 된다. 또 입소자의 가족을 포함한 방문자 면회도 금지되고, 외부 물품을 반입할 경우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경기도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는 시설 종사자에게 시간외수당, 식비ㆍ간식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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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이재명 지사 코로나19관련, 철저한 대응촉구
    경기도가 도 내 신천지 신도에 대해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유증상자가 74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신천지 유증상자의 80%가량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비춰볼 때 (경기도도) 엄중한 상황"이라며 "불퇴전의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신천지 신도 3만3809명에 대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해당 명단은 지난 25일 신천지 과천 본부에 대한 강제 역학조사를 통해 확보한 명단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추가 명단에서 중복인원과 타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것이다. 이 가운데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2995명을 제외한 3만814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 유증상자 740명을 확인했다. 이는 조사 완료자 대비 2.4%에 해당하며, 이 중 과천 예배 참석자는 356명으로 유증상자의 46.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466명으로 전체 유증상자 중 63%를 차지했다. 27일까지 검사를 받은 84명 가운데 5명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었다.  이 지사는 신천지 측에의한 명단 삭제 및 축소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였다. 이 지사는 "정부가 대구에 갔다 왔다고 알린 20명의 명단이 경기도의 강제조사 시점(2월 25일)에서는 신천지 측이 관리하는 서버에서 이미 삭제돼 있었다"며 "당시 서버에 남아 있던 22명은 정부 발표와 전혀 다른 새로운 명단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신천지측의 의도적인 조작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유증상자 전원에 대해 감염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머지 신도 전원에 대해서는 14일간 능동감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연락이 안 된 2995명에 대해 재조사를 계속 하고 있으며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은 신도들에 대해서는 경찰에 소재 파악 협조 요청을 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대구지역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검사결과 유증상자의 80%가량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점에 비춰볼 때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중에서만 60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즉각 판단하고 즉각 대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사무실을 도지사실 옆으로 옮기고, 상시적 민간협력체계를 하는 한편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용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도 내 음압격리병실 100병상 중 60병상이 비어 있으나, 경기도의료원과 성남시의료원까지 음압격리병상을 확대해 총 161개의 병상을 준비 중이다. 그외 일반병실은 경기도의료원에 270병상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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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이재명 "코로나19"관련 경기도내 신천지 관련소 14일간 폐쇄
    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내 353곳의 신천지 예배당, 복음당 및센터등 경기도가 전수조사한 관련시설등에 대하여 14일간 폐쇄할 것을 행정명령하는 한편 신천지의 경기도민 명단을 제출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신천지측이 이에 불응할 경우 강제적인 방법의 동원을 강구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이재명 지사는 "이번 집단 감염사태와 관련해 신천지교회가 결코 가해자가 아니며 감염병에 따른 피해자임을 인정한다"면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처임을 신천지측이 이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럼에도, 이재명 지사는 회견장에서 기자들과의 개별적인 질의응답에서는 신천지교회측의 태도에 강한 불신과 불만을 나타내는등 순화된 표현을 뺀다면 당장이라도 신천지에 대한 강제적 집행등도 불사할 태도로 읽혔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의 시설폐쇄 명령에도 불구하고 신천지교회측이 종무관, 개인시설등에서 계속 집회를 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이 지사는 이들의 추후 태도에 대하여서도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를 지속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이재명 지사는 신천지측의 명당제공에 기대를 하는 한편, 신천지측이 보안등의 이유로 이에 불응할 경우 단1%의 "사실상의 확보가능성"이 있더라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경기도에도 대구 집회에 참석한 신천지 신도가 20여명인데 이중 10명이 검사에 응하지 않는등 신천지 신도들이 경기도의 검사요구에 불응하거나 비협조적인 자세를 신랄히 비난한 이재명 지사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련 지자체의 협조요구에 응하지 않는 경우를 위하여 강경한 처리규정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신천지교회측은 경기도에 239곳의 교회시설및 부속기관의 명단을 제출한바 있으나 경기도가 파악한ㅁ 바로는 이중 111곳만이 일치했을뿐만 아니라 45곳은 싲ㄴ천지와 관련이 없는 곳으로 파악되는등 경기도는 신천지측의 자료에 대하여 심히 못미더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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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이재명지사 강제적 수단을 통해서라도 신천지명단 확보 건의
    신천지 대구교회의 코로나19 집단발병에 초기부터 강경히 대처하여 조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로 환영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속하여 관련된 대책을 촉구하였다.     특히, 이 지사는 강제적 수단을 동원해 신천지 전체 명단을 입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내 신천지 교회 및 부속기관 239곳의 주소지를 공개한 이 지사는 “더욱 촘촘한 방역 및 역학조사를 위해서는 시설 목록도 중요하지만 신도 명단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신천지 측에 세부 자료 공유를 촉구하기도 한바있다.    이와함께,  지사는 마스크 생산물량의 일부는 반드시 공공기관을 통해 거래하도록 수급 조정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스크 수급문제 해결방안을 포함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세 가지 제안을 했다. 이 지사는 “ 대구·경북지역에 대규모 환자가 발생하면서 또다시 문제가 심각해졌다”며 “지금까지 하고 있던 수급조정 조치를 강화해서 전체 생산물량의 일정 비율, 예를 들면 30% 정도는 반드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통해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상황이 악화되면 공급망의 매점매석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의 가수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에도 공급하고 공공영역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정 비율을 강제로 공공영역에 매각하도록 고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의 대규모 확장도 함께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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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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