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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기사

  •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대테러 합동훈련 참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25일 오후 경기도청 구(舊) 청사에서 진행된 ‘2022년 경기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폭발물 위력 시험을 시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남부경찰청이 주관한 이날 훈련에는 경찰, 군, 소방 등에서 35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기·인질 테러, 화생방 테러, 드론을 이용한 폭탄 테러 등에 대비한 테러범 진압, 화학가스 측정과 제독, 화재진압과 환자수송 훈련 등이 진행됐다. 염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남북 상황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국제정세 역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만반의 대비 태세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필요하고 중요하다. 여기 계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국민,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대테러 합동훈련은 지난 2018년부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
    • 지방섹션
    • 경기FOCUS
    2022-10-27
  • 조용익 부천시장,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동참
    조용익 부천시장이 17일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근절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천시 교류도시인 옥천군 황규철 군수의 지명으로 참여한 ‘END Violence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부천시는 2021년 1월부터 아동보호 전담팀을 구성하여 지역 경찰서 및 아동보호기관과 연계하여 아동폭력 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아동보호 기본사업, 피해아동가족치료사업, 아동학대 피해가정을 방문하여 심리치료 등을 진행하는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사업을 연중 실시하여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부천시 교류도시인 김희수 진도군수, 황인홍 무주군수와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협의회 레지나 프라이어(Regina Pryor) 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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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2-10-17
  •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 취임 100일… “시민을 위한 의회로”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7월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최성운 의장은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를 의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의정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아트센터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 의장이 취임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은 소통과 협치 그리고 원도심 문제 해결이다.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원만히 마치며 원도심 현장 방문을 제1순위로 정하고 현장중심 생활의회를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함으로써원도심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집행기관을 향해 원도심 주민들이 생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과 주차장,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업무를 계획할 것을 여러 번 강조했다. 특히, 원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한 관내 120여개의 학교시설 개방 정책 적극 추진에 목소리를 높였다. 부천시와 교육청이 2019년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에게 운동장과 주차장, 체육관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적이 미미함을 지적하며, 원도심 재정비 사업에 고삐를 당길 것을 주문했다. 원도심 방문   이외에도 의장실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물론, 지역곳곳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와 사업 현장을 찾아 각계각층 시민을 마주하고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9대 전반기 의회는 그동안 임시회 2회, 정례회 1회 등 총 31일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23건을 비롯해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65건의 안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특히, 9대 의회부터 본격 운영한 상임위원회 회의 생방송은 의원들의 의정 활동 책임감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안건의 실질적인 논의가 오고 가는 상임위원회 회의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의원들은 질문에 신중을 기하고, 집행기관에서도 성실한 답변을 준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제9대 의회는 초선 의원이 절반을 넘고, 연령대도 낮아진 만큼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했다. 제9대 의회 출범에 맞춰 청렴 연수 과정 및 의정 특강을 실시해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을 다짐하고 의정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도왔다. 의원들의 의정 활동 열정은 지난 9월 열린 첫 정례회의 시정질문에서 초선 의원 10명을 포함해 16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참여한 가운데,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문과 재선 의원들의 노련한 질문은 집행기관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집행기관 견제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5일에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합동연수(의정특강, 체육행사)를 진행해 다가오는 첫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본예산 심사 등을 위한 의정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이했다”시의회 최성운 의장    최성운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이했다”라면서 “제9대 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끌어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1월 실시된다”라며 “철저한 자료 준비를 통해 각종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었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참여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언제나 시민을 결정의 중심으로 두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책임 있는 정책으로 응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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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조용익 시장, 홀로 사는 어르신댁 방문…도시락 전달하고 덕담 나눠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7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명절 음식이 담긴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덕담을 나눴다.   조용익 시장은 춘의영구임대아파트 내에서도 중증의 거동불편 어르신과 심장질환 등 질병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안부를 묻고, 외롭지 않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특히, 방문한 곳은 부천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로,생활지원사가 전화와 세대방문 등을 통해 안부확인을 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 요가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건강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 어르신은 “우울증이 있었는데 생활지원사의 도움으로 많이 극복했다”면서 “쓸쓸한 명절을 보낼 뻔했는데 시장님이 누구보다 반가운 손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한글공부 노트를 보여주며 자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변○○ 어르신은 “외출을 못하는데 추석맞이 명절음식과 생필품 등 후원품을 받아 명절나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전○ 어르신은 “내성적인 성격인데 생활지원사의 안부전화로 보호받고 있다고 느껴 마음이 편안하다. 기저질환으로 집에서만 생활했는데 덕분에 이제는 가끔 외출도 한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김○○, 변○○ 어르신께 ????건강을 잃지 않도록 정기적인 병원진료와 생활지원사의 도움을 적극 받으시라????고 전했다. 또한, 전○ 어르신께 관내 주요명소인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부천자연생태공원’ 등을 안내하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 대비 취약노인 돌봄대책을 수립하여 연휴기간 동안 집중 안부확인, 결식예방 무료급식 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장비를 통해 응급상황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촘촘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노후의 삶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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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 조용익 부천시장, 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조용익 부천시장은 18일 시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사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조 시장은 앞으로 5일 간 주요사업 현장 11곳을 찾아 사업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18일 웹툰융합센터 및 예술인주택 건립 현장을 찾았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웹툰융합센터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조용익 시장은 “웹툰융합센터가 문화산업화의 핵심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창의적 기업유치와 민간과 소통을 통해 선순환구조 구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일정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개발사업, 서해선(소사~대곡) 부천구간 점검, △23일 작동 군부대 문화재생사업, △24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굴포하수처리장 환경개선사업, 부천대장신도시 건설사업, △26일 오정 군부대 도시개발사업,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부천역곡 공공주택사업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시장은 “앞으로 주요사업 현장은 물론 다양한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 현장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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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염종현 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피선
    염종현 경기도의원(4선. 더불어민주당. 부천1)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피선되었다.     지난 40일간의 지루한 협상끝에 이루어진 제3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김규창 의원(3선. 여주2)을 꺽고 의회 의장에 선정되었다.   염 신임의장은 재적 156명 중 83표를 얻었고 경쟁자인 김규창 의원은 불과 71표를 얻었으며 무효표가 1포 나왔다.   이 내용대로라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5표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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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조용익 부천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조용익 부천시장이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8기 226개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선거공약을 매우 우수하게 작성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조용익 부천시장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공약서 및 선거공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절차의 체계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자치단체장을 최우수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선거공약 부분에서 ‘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주인인 부천을 만들기 위하여 ▲365일 소통참여 열린도시 ▲활기찬 지역경제 활력도시 ▲촘촘한 생애맞춤 돌봄도시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 ▲원활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등 시민행복 중심의 시정철학과 공약을 세운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선8기 공약 수립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임기 내 공약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성실히 약속을 지키겠다”고 공약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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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문학인 박희주 1인시위-성명서 및 동참자 명단 발표
    '예술은 진정 배고프고 외롭고 영혼이 시려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것인가?  '시를 쓰기 전에 먼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인간의 고통을 이해해야 한다.' 라고 한 정호승 시인의 말에서 어느정도는 답을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설가 박희주가 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장문의 '문학인 박희주 성명서'를 발표하고 뙤약볕이 뜨거운 한여름 7월 29일 12시에 성명서를 낭독하고, 1시간 동안 길에 서서  구호를 외치며 두 손에는  '불합리한 제도를 철폐하라'고 붉게 쓴 구호를 들었다.  박희주 작가는 지난 겨울내내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부천시가 예술인들에게 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을때 아직 회복중인 상태에서 제출서류를 해결하고자 여러차례 시청에 문의 전화를 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의료보험공단을 반복하여 찾고, 문의하면서 무려 13가지의 서류를 제출하였지만 보조금도 받을 수 없었고 그에 대한 어떤 해명도 없었다고 한다. 답답하여 질의서를 보냈지만 그 또한 아무 응답이 없었다고 한다.  현존 부천시 문학인 중 최다의 소설집을 출간한 저자로 공인받는 박희주 작가는 2권의 시집과 '사랑의 파르티잔' '안낭아치'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 등 3편의 장편소설과 수십편의 중단편 소설을 발표하여 2021년에는 한국소설가협회로부터 "한국소설문학상"을 비롯, 2021년의 MVP 소설가로 선정된 작가이다.  1인 시위에는 65명의 시인, 16명의 소설가, 23명의 수필가와 1명의 아동문학가를 포함한 부천과 서울의 문인들이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함께 주장한 "부천시의 예술발전기금 50억원"을 1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는 문제는 현재 부천시, 부천시 의회가 수년째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는 문제로 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부천시가 당면한 재정적 문제로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부천시는 2017년 10월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되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긍지와 자존감을 드높였다. 게다가 곳곳마다 크고 작은 도서관이 자리잡고 디아스포라문학상, 수주문학상, 부천신인문학상, 펄벅문학상, 목일신문학상, 펄벅축제, 수주문학제, 정지용 산책길, 목일신 공원등 문학과 관련된 행사와 정책도 많다. 그런데 진정 예술적 성취를 위해 작품에 몰두하는 부천의 작가들은 중앙이나 타지역의 지원사업 또는 타지역의 공모사업에 매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행정이나 물정에 배제되어 배고프고 외롭게 작품과 씨름하며 유령처럼 배회하는 것이 예술가 개인의 책임인가? 위대한 작가의 이미지는 대체로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고생을 겪은 또는 고뇌하는 표정이거나 보는 사람마저 가슴이 메어올 정도로 고독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유네스코문학창의 도시 부천은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만큼 예술가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문학인 박희주 성명서 부천시는 문화도시를 천명하고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되었으면서도 예술인을 홀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인에 대한 대접은 심각한 지경입니다. 부천에서 문학 행사나, 학술대회라는 명목으로 치러지는 모든 행사에서 축사하는 분들을 보면 문학이나 학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사가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이런 분들의 축사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다만 주관부처의 장(長)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천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운용을 보면 ‘문화도시’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부천시는 문화예술발전기금을 50억에 묶어놓고 그 이자로 80만 원에서 1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는데, 전국의 지자체 중 거의 꼴찌 수준이나 다름없습니다. 한번에 기금을 조성하기 어렵다면 연차적으로 조성하여 100억 정도는 돼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예술인발전지원금 대상에 선정된 예술인에게 200~300만 원 정도는 지급될 것입니다. 현재의 80~150만 원 지원은 작가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무명작가의 경우 시집이나 소설집 한권 출판하려면 500~600만 원이 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위해 마련된 ‘예술인재난지원금의 경우 중앙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경기도의 경기문화재단의 지원금 제출서류는 서너 개에 불과한데, 부천시는 여덟 가지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런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나의 경우 13가지 서류를 이러저리 뛰어다니며 어렵게 제출했으나, 코로나지원금 50만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무엇 때문에 지원대상이 안 되는지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었습니다. 만약 그 시간에 단편 한편을 완성했다면 고료만도 최하 50만 원입니다. 진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들을 돕는 게 목적이라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인정하는 예술인 활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만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술인 지원에서 소득 상위 20%를 제외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역차별입니다. 예술인은 가난하게 살라는 말이지 않습니까? 이런 제도를 부천시만큼은 철폐하여 주십시오.  이상, 부천시 예술인 정책과 지원제도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면서 아래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니 부천시 문화예술 정책담당자와 관계자들은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랍니다. 이것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저만이라도 부천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지원 사업에 지원하지 않을 것을 천명합니다. 2022년 7월 29일 소설가 박희주  하나- 예술인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제출받는 서류를 간소화하라!  하나- 상위소득 20% 제외 제도를 철폐하라!  하나- 예술활동증명을 마친 모든 예술인을 역차별하지 말고 지원하라!  하나- 부천 문학인의 저서를 시립도서관은 최대한 확대 구입하라!  하나- 예술인발전기금을 50억에서 100억으로 조성하라!        
    • 정치/사회
    • 오피니언칼럼
    2022-08-01
  • 부천시,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한 줄 시 짓기 공모전 개최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오는 8월 5일까지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한 줄 시 짓기 온라인 공모를 진행한다.   세계시민의식이란 이웃의 발견, 더불어 사는 삶, 다름의 이해 등 지구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인권의식과 실천을 뜻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문화다양성, 그리고 평화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우리의 실천 중 관심 있는 주제에 50자 이내로 짧게 한줄 시를 작성하여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블로그 공지사항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한 줄 시는 전문가 심사 및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총 11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 20만원, 우수 2명 10만원, 장려 3명 5만원, 입선 5명 3만원씩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단, 1인당 시제별 1개로 한정되며, 응모작은 순수한 창작품이어야 한다.  2021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선정작    한편, 부천시는 2021년 한 줄 시 공모를 통해 ‘어르신께 먼저 내민 손, 먼 훗날 내가 잡을 손’,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 말고, 배움을 피하려는 나를 두려워하라’등 21개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 한 바 있다.   그 밖의 문의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로 032-625-8472로 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7-22
  • 조용익 부천시장 매주 월요일 민원 상담의 날’ 개최- 오후 4시 부천시청 1층 민원실내 종합상담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7월 18일(월), ‘민원 상담의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고충과민원 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민원 상담의 날’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부천시청 1층 민원실 내 종합상담실에서이뤄지며, 국민신문고 및 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조용익 시장이 직접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18일 진행된 첫 ‘민원 상담의 날’에는 장애인 지원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관련하여 총 8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섰다.     이날 상담에 참석한 진정식씨(춘의동, 68세)는 “시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니 속이 후련하다”며, “민원해결 여부를 떠나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민원 상담의 날’을 통해 경직된 규정의 사각지대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우리 시가 안고 있는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도 모두 현장에 있다”면서 “시장이 직접 시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그 자리에서 같이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행정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용익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시민 소통열린시장실 운영’에 서명하고, 시장실에 배치됐던 청원경찰의 고정 근무 해제 및 시장실에 서지 않던 엘리베이터 운행도 재개한 바 있다. 또 최근 10개 동을 방문하여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2-07-19
  • 조용익 부천시장 취임
    제8대 민선 조용익 부천시장의 취임식이 1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하고 절실합니다. 민생위기 극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라고 취임사를 시작한" 취임식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장 직속의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즉시 설치하고 이를 통한 경제문제에 선제적대응을 할 것이라 표명하였다.     취임사의 70%를 경제문제와 지역경제 및 건설분야에 할애한 그의 취임사는 부천시가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새삼 부각하였고 신임 조용익 시장의 주된 관심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하였다.   조 시장은 스러져가는 부천시를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 것"을 주장하며 "도시 비젼을 명확히 설정하고, 도시를 새롭게 설계하여 도시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것"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외에도 열린소통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 굳게 닫혔던 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일상적 소통이 가능하고, 언제든 편하게 시장실을 찾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용익 신임 부천시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부천실내체육관을 시민들이 가득 메웠다.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2-07-02
  • 최성운 의장 제9대 부천시의회 의장에 피선
    제9대 부천시의회가 1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함으로 제9대 부천시의회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최연장자인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아선거구)의 사회로 시작된 본회의는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을 의장으로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를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산회하였다.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선장으로 선출된 최성운 의장은 당선수락 연설에서 "여야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이 강물처럼 흐르는 의회, 따뜻한 동료애와 인간미가 넘치는 정의로운 의회, 협치와 개혁에 앞장서는 의회,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의원 상호간 소통을 통한 가교역활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최의장은 또한 새로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분권"에 따르는 "집행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동반자적 입장에서 두 손을 맞잡고 상생"을 언급하였으나 이에 수반되는 의회의 독립적지위와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에 대한 언급에 있어 "의회가 집행기관의 거수기가 아닌 힘 있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민생을 살피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는 통상적인 수사를 사용하는 소극적 대처로 향후 시 집행부와의 협의에서 야당의 강경한 대처가 예상되는 다소 불안정한 전반기 의회를 예견하게 되었다.   한편 야당의 몫으로 배정된 부의장 선거에서 양당이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안효식 부의장이 재석 27명중 19표에 불과한 찬성표를 얻었고 윤병권 의원, 이학환 의원, 구점자 의원이 각각 1표를 얻었고 기권표가 무려 5표나 발생하였다.   재적의원 27명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수가 15명이고 투표후 여당은 국민의힘 과 관련된 투표에서 반대를 표시할 이유가 없다는 점과 누구도 이와 관련된 가싶에 휘말릴 의사가 없다는 점을 피력하는 것을 볼때 여당의 의원들은 전원 찬성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안 부의장은 자당 의원들로부터 불과 4표를 얻었다는 분석으로 이는 지난달국민의힘 부의장 선정을 위한 원내투표 1차에서 안 의원이 얻은 4표와 동일하다는 점을 지적,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안효식 의원에 대한 지지의사가 없음을 묵시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될 여지마저 있어 이럴 경우 앞으로 안효식 부의장의 식물화 가능성 마저 대두된다.    앞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의 공천과 관련된 각종 추문을 의식 " 각 지구당에 기초의원 의장/부의장 선거와 관련 이탈표방지를 위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각 지역당협에 지침으로 하달"하였으나 이날의 투표 결과는 부천시 당협위원장들의 영향력이 전혀 먹히지 않았음은 물론 국민의힘 부천시 의원들이 경기도당의 권위를 전혀 무시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였고 권의를 상실한 국민의힘의 재선의원 등을 비롯한 원로 의원들의 향후 영향력도 거의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의 부의장 선거와 관련된 투표성향의 추후 분석에 따라 국민의힘의 원내 힘의 균형은 초선과 40대 전후를 위주로하는 의원들의 공격적 태도의 강약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많고 신임 안효식 부의장의 지지층 역시 지역구에 같힐 개연성이 높다는 면에서 당분간 국민의힘 당내의 세력경쟁은 조정될 가능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2
  •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인사회 개최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는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인사회와 의회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는 제9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과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인 27인 전원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의장의 환영 인사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당선인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2부에서는 의회사무국 각 과장이 지방의원의 권리와 의무, 회기 운영 계획, 이해충돌방지법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표결 시연을 진행 후 청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사회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선거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과 부천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병일 의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서로가 부딪칠 때도 있겠지만,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부천의 미래에 대한 꿈을 더 높게 키울 수 있는 결정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봉사자로서 멋진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9대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제260회 임시회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원 구성을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28
  • 부천시의회 강병일 의장, 3선 의정활동 마무리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회 마무리를 앞둔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그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제9대 의회가 이뤄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강병일 의장은 “지난 12년간 시의원으로서 부천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의장이라는 직책까지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응원해주신 부천시민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린다”라며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시기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강병일 의장   부천시의회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라는 위기에서 지역사회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이게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다. 특히 예산과 입법 활동에 집중한 노력이 눈에 띈다. 부천시의회는 예산편성 감시를 더욱 충실히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산의 집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예산요구서를 철저히 검토해 시급성이 없거나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했고, 의회 자체 예산도 전·후반기에 걸쳐 4억 4천여만 원을 삭감해 코로나19 극복 관련 사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관내 업체 참여 보장, 부천 맞춤형 재난 대응책 정비 등을 당부했으며, 관내 기업 생산품과 서비스 우선구매 제도 추진 당부는 관내 기업 제품 우선구매 면담 창구 개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입법 활동도 역대 가장 활발히 펼쳤다. 제8대 의회에서는 총 555건의 조례를 처리했으며, 이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188건으로 34%에 달한다. 이는 제7대 의회의 4배*를 넘는 수치다. *제7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 처리 건수: 42건(총 처리 건수의 10%) 전자시스템을 완전히 갖춘 본회의장   처리된 주요 조례안을 보면 부천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및 좋은 일터 조성 등에 관한 조례, 부천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부천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 부천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 조례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조례가 많았다. 부천시의회의 결집한 의견도 대내외에 표명했다. 수도권 동·서연결 광역급행철도 조속한 추진 촉구 결의안,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 등 7건의 결의안을 채택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의 정책 참여 보장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본회의 전자회의시스템 도입과 상임위원회 회의 생방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준비를 마쳤다. 그밖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또한, 의회 유튜브 채널인 부천시의회tv에도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보기 쉽게 게시해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강병일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의정활동에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9대 의회가 이뤄야 할 핵심 과제로 ‘정치 효능감 향상’을 뽑았다.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의 낮은 투표율에서 보았듯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들의 떨어진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다행히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의회 관련 자치법규를 제정해 다음 의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지만, 지방의회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 제9대 의회에서 본격 실시되는 본회의 기록표결제와 상임위원회 생방송, 정책지원관 제도 운용은 지역을 위한 양질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의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향상되는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민이 바라는 ‘나의 정책 참여로 지역이 바뀐다’라는 기대가 실현되어 정치 효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됨으로써 의회 위상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9월11일 제247회 임시회의에서 후반기의장에 선출되었다.   강 의장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으로 부천시의회 의장직을 대과 없이 수행하고 정든 12년의 의정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한다”라며 “12년이라는 막중한 시간 동안 부천시와 시민을 위한 정치,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도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도시를 위한 고민한 모든 시간이 소중하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저의 정치는 여기서 잠시 멈추지만, 영예로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큰 물줄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10년 7월 제6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해 7대·8대 의원을 거쳐 2020년 9월 제8대 후반기 부천시의회 의장에 선출된 강병일 의장은 오는 30일 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다.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2-06-20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선출, 지원자 풍년 속에 구인난
    국민의힘 부천을 지역 및 부천정 지역의 당협위원장[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인선을 두고 각 지역구별로 수명의 지원자가 중앙당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일부 지원자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새어나온다. 부천정(전 당협위원장 서영석) 과 부천을(전 당협위원장 서영석) 지역은 당협위원장이 6.1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후보로 출마하기위하여 사퇴하여 공석이 된 지역으로 국민의힘 중앙당이 다른 45곳의 궐석된 당협위원회와 함께 이번에 공모로 신청을 받는 지역에 속해있는 곳이다. 이 두 지역은 다른 2곳의 당협위원회(부천갑 및 부천병)가 그러하듯 지난 1992년(14대 국회) 이후 지역에서 진보계열로 불리는 민주당에 줄곧 주도권을 빼앗겨 당원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왔다. 특히 200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10년간 한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여 오는동안 지역당원들로부터 무능과 후계자양성을 위한 노력부족을 넘는 태만에 대한 하염없는 지탄을 받아온 지역이다.  보수계열은 16대에서 진보계열이 3명의 후보를 당선시키는 동안 부천병의 김문수 의원이 홀로 당선하였던 수모를 17대와 18대 국회에서는 반대로 각각 3명의 의원이 당선되는 동안 부천정(오정동) 지역에서 원혜영 의원에게만 패퇴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그러던 보수계열은 19대 선거이후 힘없이 전 의석에서 큰 차이로 패퇴한 것은 물론 이들 패퇴한 후보들이 20대와 21대에 이르는 동안 계속해서 출마하여 패퇴함으로, 지역 인재들의 성장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물론 권한유지의 방편으로 측근 위주의 지역당협 운영으로 당원들의 평균연령은 노쇠화하고 지속적인 패배를 주도한 이들 노령층으로부터 파급된 회의적 관점이 지역에 패배주의를 폭넓게 확산시키는 우를 지속적으로 행하여왔다. 이번에 당협위원장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지는 지역당원들의 면면을 보면 부천을 지역의 경우 서영석 전 당협위원장(64세)이 또 다시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황재성 전 부천병 사무국장과 소정임 이준형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인 "소정임 변호사(52세)"와 "유윤상 세무사(70세)"를 비롯 정주열 원미을 여성위원장(61세)과 전 중동신문 발행인인 김용석49세) 씨 등이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천정의 경우 이학환 부천시의원(59세), 노근호 공인중개사(60세), 송윤원 전 도지사(64세)가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감일(17일)을 앞두고 1~2명이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임 서영석 위원장은 최근의 부천시장 낙선 후유증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와병으로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 지역에서 공천과 관련한 여러가지 논란의 중심에 있던 "A모" 전 경기도의원의 당협위원장 신청설에 반발, 지역 당원들이 중앙당에 해당 인사에 대한 탄핵진정 절차에 돌입하여 어수선한 분위기다. 논란의 중심에있는 해당 인사는 5회와 6회에는 민주당 또는 새정치연합으로 도의원에 당선되었고 7회에는 바른미래당으로 출마하여 낙선한 후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시의원에 출마하여 낙선한 바 있다. 부천을과 정지역에서 당협위원장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는 9명중 5명이 60세 이상으로 서영석 전 을지역 당협위원장을 빼면 국회의원 출마 경력 조차도 전무하며 도의원 당선이 대표적인 정치적 경력으로 이들의 결정여부가 의심스럽다. 최근의 청년우선 추세를 비추어 2024년에 시행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초선의원으로 도전할 수 있는 연령대를 55세 이하로 추정할 때 당협위원장으로 선정될 가능성의 범위는 더욱 좁아진다고 볼 수있다.   유력한 부천을 지역당협의 차기 위원장으로 지역에서 언급되는 소정임 변호사는 정치신인으로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진학, 제41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재원이다. 부천지원 여성변호사 1호로 기억되는 소정임 변호사는 부천시옴부즈만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에 이르기까지 줄곧 부천. 인천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지역에는 40대의 기수로 전 부천병 지역당협 사무국장이었던 황재성씨가 공천을 신청하였다. 변함없이 보수의 기치를 수호하며 김문수 전의원때부터 차명진 전의원에 이르기까지 수십년을 오로지 보수와 함께한 지역당원이었으나 부천병 지역의 당협위원장의 독선과 편협한 공천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지역을 떠나 을지역 당협위원장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정지역은 뚜렷한 선두주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학환 부천시 시의원이 눈에 띄는 상황에서 지역 여론은 지역에서 후보를 찾기보다는 중앙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16
  • 이재명 후보 부천 방문-노동 공약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부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국민 노력으로 경제는 세계 10위 강국이 됐지만 일하는 사람의 권리, 노동 환경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의 위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공정한 노동시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과제”라며 그러면서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고 단계적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선도적으로 주 4일 또는 주 4.5일제를 도입한 기업에겐 다양한 방식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근로기준법에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명시, 공정임금위원회 설치, 적정임금제도 공공부문 전체 확대, 고용 불안전성 비례 추가 보상제도 시행 등의 구상을 내놨다.    “공정한 노동 시장은 고용 안정에서 시작된다”며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와 국민의 생명, 안전에 직결된 업무는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원칙을 법제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여전히 민간 영역에서도 똑같은 일을 할 때 보수의 차이가 나는 것은, 더군다나 불안전한 노동자가 더 적게 받는 것은 이중의 차별”이라며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내세웠다. 또 “현행 근로기준법은 정규직 임금노동자를 중심으로 설계돼 변화된 노동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수고용, 플랫폼노동, 프리랜서 등을 포괄적으로 보호하는 ‘일하는 사람 권리보장 기본법’ 제정 구상도 공유했다. “소득기반 전 국민 고용보험을 조기에 실현해 실직과 실패를 딛고 재도전할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출산 전후 휴가와 부모 육아휴직을 보장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은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영세 자영업자, 한계기업에 대해 충분한 보완, 지원 장치를 만들어서 했으면 충격이나 타격이 작았을 텐데, 이게 너무 급격히 하는 바람에 ‘을’ 간의 전쟁이 벌어져 저항이 심해지고 실질적 인상률이 결국 박근혜 정부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법 확대적용에 따라 압박을 받을 영역에는 일정한 지원·회피·전환 정책을 적용해가면서 갈등과 충돌이 발생하지 않게 서서히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원청·하청을 통합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 의무화, ‘노동안전보건청’ 설립, 상병 수당 확대, 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까지 포괄한 전 국민 산재보험 단계적 추진, 산재예방 예산 2조원으로 확대, 산업안전 보건주치의 제도 등도 함께 제안했다. 또 비정규직 대표의 노동조합 참여 보장, 지역밀착형 노동권익지원센터 전국 확대 및 한국형 노동회의소 설립, 초기업 교섭 활성화 및 단체협약 효력 확장, 교원·공무원의 근무 외 시간에 직무와 무관한 최소한의 정치 활동 보장 등도 노동 공약에 넣었다. 이 후보는 “비록 제 팔은 굽었지만, 굽고 휜 노동 현실은 똑바르게 바로 펴고 싶다”며 “노동자의 아픔과 불공정하고 부조리한 노동 현실을 뼈저리게 느껴온 저 이재명이 사람을 위한 노동, 공정한 노동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지방섹션
    • 경기도정
    2022-01-27
  • 부천시, 2022. 1. 1.字 승진 등 정기인사 단행
    부천시는 지난 2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승진자 68명을 포함한 400여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4급 직무대리의 경우 2018년 사무관이 후보자로 대거 포함됨에 따라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다른 때보다 4급 퇴직자가 줄어 2명에 불과한 직무대리는 업무추진 능력과 성과를반영하여 공원사업단장과 신중동장으로 배치해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5급 승진인사는 업무성과와 직무수행능력 및 연공서열을 균형있게 반영했다. 코로나19 대응 노고, 탁월한 업무성과, 장기근속에 따른 시정공헌도 등을 승진에 반영했다.   6급 이하 승진은 승진후보자 순위와 연공서열을 적절히 반영하였고, 시의 주요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전문성과 역량있는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피로도가 누적된 보건소 인력을 순환 배치하였고 격무부서 등 인사고충도 전보에 반영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장기근속에 따른 시정 공헌도와 열심히 일한 업무성과를 인사에 반영해서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5급 승진의결자의 교육수료 후 추가로 6급 이하 후속 승진인사를 실시할예정이다. 2022. 1. 1.字승진예정자 명단 1   6급→5급 승진 (12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정책기획과 행정6급 이기익 행정5급 2 생활경제과 행정6급 장상순 행정5급 3 통합돌봄과 행정6급 최종열 행정5급 4 행정지원과 행정6급 조한규 행정5급 5 공원조성과 행정6급 공희정 행정5급 6 원미도서관 행정6급 이종호 행정5급 7 공동주택과 사회복지6급 모영미 사회복지5급 8 건강증진과 간호6급 조희진 간호5급 9 건설정책과 시설(토목)6급 구광준 시설(토목)5급 10 도로관리과 시설(토목)6급 강석호 시설(토목)5급 11 재개발과 시설(건축)6급 김광용 시설(건축)5급 12 도시재생과 시설(건축)6급 임봉호 시설(건축)5급 2   7급→6급 승진 (9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복지정책과 사회복지7급 임영선 사회복지6급 2 차량등록과 공업7급 신태섭 공업6급 3 원미도서관 공업7급 명성일 공업6급 4 식품위생과 보건7급 박효진 보건6급 5 식품위생과 보건7급 윤선주 보건6급 6 건강도시과 간호7급 나미성 간호6급 7 소사보건소 간호7급 이지희 간호6급 8 스마트시티담당관 시설(교통시설)7급 임훈수 시설(교통시설)6급 9 행정지원과 운전7급 오호선 운전6급   3   8급→7급 승진 (22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대중교통과 행정8급 최강미 행정7급 2 차량등록과 행정8급 최광범 행정7급 3 복지정책과 사회복지8급 조윤경 사회복지7급 4 통합돌봄과 사회복지8급 황인미 사회복지7급 5 보육정책과 사회복지8급 유효림 사회복지7급 6 장애인복지과 사회복지8급 주혜연 사회복지7급 7 스마트시티 담당관 전산8급 김민수 전산7급 8 생활경제과 공업8급 나현호 공업7급 9 기업지원과 공업8급 이민우 공업7급 10 시설공사과 공업8급 장세미 공업7급 11 체육진흥과 공업8급 소유한 공업7급 12 하수과 공업8급 추다은 공업7급 13 자원순환과 공업8급 심재일 공업7급 14 공원조성과 공업8급 신민섭 공업7급 15 공원조성과 공업8급 이종용 공업7급 16 감염병관리과 보건8급 박현경 보건7급 17 건강정책과 의료기술8급 오보람 의료기술7급 18 오정보건소 간호8급 오은미 간호7급 19 성곡동 복지과 간호8급 나은지 간호7급 20 365안전센터 시설(토목)8급 심민정 시설(토목)7급 21 도시재생과 시설(건축)8급 강유미 시설(건축)7급 22 정보통신과 방송통신8급 이다영 방송통신7급    4   9급→8급 승진 (25명)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주차지도과 행정9급 장현철 행정8급 2 노무복지과 행정9급 유영훈 행정8급 3 범안동 마을자치과 행정9급 권현정 행정8급 4 성곡동 환경건축과 행정9급 송창용 행정8급 5 복지정책과 사회복지9급 심은아 사회복지8급 6 여성정책과 사회복지9급 김윤아 사회복지8급 7 여성정책과 사회복지9급 박영민 사회복지8급 8 보육정책과 사회복지9급 김현민 사회복지8급 9 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9급 박수정 사회복지8급 10 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9급 신성수 사회복지8급 11 심곡동 복지과 사회복지9급 김은지 사회복지8급 12 상동 복지과 사회복지9급 김영회 사회복지8급 13 대산동 복지과 사회복지9급 정승원 사회복지8급 14 범안동 복지과 사회복지9급 박귀애 사회복지8급 15 원미도서관 사서9급 황주현 사서8급 16 정수과 공업9급 김민재 공업8급 17 식품위생과 보건9급 김다혜 보건8급 18 식품위생과 보건9급 박진희 보건8급 19 감염병관리과 보건9급 장혜진 보건8급 20 감염병관리과 보건9급 조영 보건8급 21 성곡동 민원위생과 보건9급 문성현 보건8급 22 오정동 환경건축과 환경9급 곽수완 환경8급 23 도시재생과 시설(건축)9급 봉효근 시설(건축)8급 24 스마트시티 담당관 시설(교통시설)9급 김광진 시설(교통시설)8급 25 자원순환과 운전9급 권기만 운전8급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1-12-23
  •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조기퇴임설 파장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이 연내에 사임하고 부천도시공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대장동 3기 신도시 및 춘의-역곡지구를 비롯한 각종 대규모 공사를 앞둔 부천의 도시개발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위와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을 수행함에 있어 독자적인 경험이 없는 부천의 현실에서 김동호 사장과 같이 국토해양부의 상위직(부이사관)을 퇴임후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사장의 향후 역활이 극히 필요한 시점에서 그의 조기퇴임은 부천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에 부천도시공사의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 한차례 연임한 김사장의 2차 임기는 2022년3월5일까지로 한동안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사장은 이를 마다하고 조기에 퇴임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있어 몇몇 시의원들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이를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호 사장은 국토부내에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부천시가 중앙부처와 관련된 수많은 업무협조에 중추적인 역활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특히 중앙부처로부터 국가자금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은 관련된 부천시 공무원들이 익히 알고있는 사항이다. 기초자치단체가 LH와 같이 국가개발사업에 공동시행자로 나설 수 있다는 사실 조차도 놀라운 데 "춘의-역곡지구 공공개발사업"의 경우 , 부천시가 1,000억원을 출자하여  총 사업비 9,200억여원(건축비제외)이 소요되는 공동개발사업에서 15%의 지분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부천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타 기초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비록 당초의 계획에 못 미치는 700억원의 부천시 출자로 13%정도로 줄었지만 "춘의-역곡지구 공공개발사업"에서의 수익으로 "3기 대장신도시 개발"에도 같은 형식으로 참가, 부천시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은 김 사장이  없었다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있는 일이다.   부천도시공사를 제외시킨채 LH와 부천시가 각각 사업을 시행중인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사업"의 경우 부천시가 시소유의 토지에서 시행하는 남측지역의 경우 부천시가 사업설명회 등을 생략한 채 일부 사업을 독단적으로 시행하여 "독선적이고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이해관련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있고., 부천 최고의 황금역세권을 싸구려 개발사업한다는 비판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공사가 당초 부천시가 추진했던 도시개발사업을 일방적으로 LH에 넘긴 것으로 전면적인 재검토의 필요성 주장에 이어 해당 공무원에 대한 책임론까지 제기 되고있어 향후 이 사업에 대한 후유증이 심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까지도 춘의-역곡지구와 부천시 3기 신도시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구상하며 부천시의 실질적 수익성 추구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던 김동호 사장의 조기퇴임 결심의 원인이 되는 부천시 일부 공무원들의 경원시하는 분위기와 따돌림은 일상적이었다.    심지어 모과장의 경우, 부천도시공사가 추진했던 역점사업을 자신이 가져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나는 내일을 할테니 사장님은 공사 일이나 하라"고 면전에서 모욕을 준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특히 모국장이 부천도시공사를 눈에 가시처럼 여긴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항이다.   시에서 잔뼈가 굵은 토박이 공무원의 경우 외부 인사에 대한 배척이 특히 심한 것은 경쟁사회에서 생존에 관한 어쩔 수 없는 처사라 이해하더라도 승진 등의 경쟁관계에 있지 않는 외부 부천시 투자공사 사장에 대한 경원은 부천시를 위해서도 유익하다고 할 일이 아닐 것이다.    더욱이 그 인사가 추가적인 욕심이 없는 데다가 능력까지 탁월함은 물론 그의 자산이 부천시에 크게 도움이 될 잠재력이 높은 상황에서 억지로 밀어내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닐 것이다.   당장 연말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될 이들 사업을 LH와 대등한 입장에서 누가 이끌고 갈 수 있을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앖다.   "어떻게 되겠지요, 뭐 김사장 없다고 부천시에 문제가 있겠어요?" 김동호 사장의 퇴임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어느 부천시공무원의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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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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