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정치/사회
Home >  정치/사회  >  교육일반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육일반 기사

  • 부천과학고 ,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7일 부천고등학교의 과학고 전환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김기표 의원실이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는 2027 년 3 월 개교를 목표로 한 부천과학고 설립 절차를 본격화하게 됐다.      15 학급 300명 규모로 매년 신입생 100명을 정원으로 하는 첨단 융합형 과학고로 , 지역 특화산업인 로봇과 AI 를 기반으로 한 융합과학교육과 부천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 · 예술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설립되는 부천과학고의 총사업비는 479 억 원이며 , 부천시가 학교 시설과 기숙사 건축비를 전액 부담한다 . 김기표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부천시을 ) 은 “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부천시와 교육청 , 시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 ” 라며 “ 부천과학고가 부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김 의원은 지난해 9 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에게 부천고 과학고 전환을 직접 건의했고 , 올해 7 월에는 운동부 이전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해 현안 해결을 조율하는 등 정책 제안부터 실무 협의까지 과학고 추진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 향후 부천산업진흥원 · 관내 대학 · 반도체기업 등과 연계해 산학협력형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으로 하는 부천과학고는 2026 년 착공을 거쳐 2027 년 3 월 개교할 예정이며 , 부천대 소사캠퍼스 기숙사를 한시적으로 활용한다 .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5-10-27
  • 저임금에 무너지는 요양보호사 제도, 304 만 명 중 70 만 명만 활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요양보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요양보호사 활동률 23%가 붕괴됐다.      2023년 간신히 23%를 기록했던 활동률은 지난해 22.6%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6월 기준으로도 자격 취득자는 총 304만 4,230명에 달했으나 실제 활동자는 69만 8,521명(22.9%)에 불과했다.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현장에 투입되지 않는 현상이 제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9조는 요양보호사를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의 핵심 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는 노인의 신체·가사 지원, 정서 돌봄 등을 담당하는 최전선 인력이다. 그러나 활동률이 20%대에 머물면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핵심 돌봄 인프라가 사실상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연령별로는 활동자의 절반 이상이 60대와 70대 이상이며 2~30대 활동률은 12%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청년층이 기피하는 직종으로 굳어지고 있다. 요양보호사 필요한 대상이 주로 고령인 것을 감안하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돌봄(노노케어)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남아 있는 요양보호사의 처우도 열악하다. 2023년 기준 요양보호사의 임금을 보면, 대형 요양원 격인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월평균 임금은 214만 원(시급 11,994원), 공동생활가정은 203만 원(시급 11,423원)으로 나타났다. 재가급여의 경우 방문요양은 월 107만 원(시급 12,125원), 방문목욕은 월 193만 원(시급17,077원), 주야간보호는 월 197만 원(시급 11,237원), 단기보호는 월 201만 원(시급 11,359원)으로 나타났다. 기관 유형에 따라 임금 차이가 있으나 모두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이러한 저임금 고강도 구조 현실에 대해 당국은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서영석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 근무환경 및 근로조건의 개선점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요양보호사의 평균 근속연수 자료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장기요양 종사자 고충상담도 평균 수천 건에 달했다. 상담 유형을 보면 임금· 퇴직금 체불, 과중한 업무, 휴게시간 미보장 등 근로조건 문제가 가장 많았고, 폭언·폭행, 성희롱 등 인권침해 사례도 꾸준히 보고됐다.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이미 16,970건이 접수돼 요양보호사가 겪는 현장 고충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서 의원은 “복지부는 보여주기식 처우 개선 대책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요양보호사의 활동률 제고, 청년층 유입, 임금 현실화, 교육제도 개선을 포함한 전면적인 제도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며 “지금과 같은 구조를 방치한다면 머지않아 돌봄 현장 전체가 붕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정치/사회
    • 시사정치
    2025-09-29
  • 대학생 10명 중 8명, 취업 준비에 AI 쓴다
    25일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으로 지난달 15∼22일 전국 대학생 3학년 이상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2.8%는 취업을 준비하며 AI를 이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5.9%포인트(p)나 상승한 수치다. AI를 이용하는 항목(복수응답)은 자기소개서 작성(81.1%), 면접 준비(45.1%), 직무 관련 지식(38.6%) 등 순으로 AI가 Z세대(1997∼2006년생) 취업 준비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고 비누랩스는 설명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 10명 중 9명(92.2%)은 올해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답했고, 그중 75%는 전년보다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복수응답)은 고스펙 평준화(74%), 실무 경험 요구(63%), 중고 신입과의 경쟁(60%), 양질의 일자리 부족(30.4%)이 꼽혔다. 응답자의 58%는 4학년 이전부터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했고, 61%는 졸업 후 1년 이상 기간이 취업 준비에 필요하다고 했다. 자기소개서를 50건 이상 제출한 대학생은 30%, 인턴이나 계약직 경험이 2회 이상인 대학생은 70.6%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복수응답)으로는 삼성 44%, 네이버 32%, 현대차·기아 28%, SK 26%, 카카오 21% 등으로 제조업과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이 양대 축을 형성했다. 비누랩스 인사이트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로 고용난 속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역량과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Z세대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교육일반
    2025-09-25
비밀번호 :
작업수행시간 :: 0.43009495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