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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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여성가요제 대상 임수미씨 수상
    대상을 수상한 임수미씨가 참가번호 3번을 달고 노래하고 있다.      제6회 부천여성가요제가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사)깔깔깔 여성회 주관으로 2019년 7월 21일 3시에 시작한 행사에는 김동희 시의장을 비롯하여 양정숙, 박순희, 박명혜등의 여성 시의원들과 박정산, 김환석, 이상윤 시의원,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과 이봉영 시인, 임해규 (전)국회의원, 박두레 부천시 여성연합회장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필규 위원장, 김동희 시의장, 박명혜, 박순희 시의원이 내빈석에 앉아있다.            부천 여성가요제는 부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전국 유일의 여성가요제로서 7월 7일 2시에 부천시민화관 소공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공무원으로 구성한 락밴드 피치타운의 힘찬 축하공연과 2018년 대상 수상자 차송이씨, 초대가수 선유선,정연순, 윤도의 공연과 함께 진행한 여성가요제에는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경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각각 금상,은상, 장려상, 인기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은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김선영씨가 여러분을 열창하고 있다.               가요제를 주관한 단체는 색깔,빛깔,성깔이 어우러져 여성의 끼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시민에게 드리고자 하는 의미의 깔깔깔 여성회로서 사단법인 단체이다. (사)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장이며 깔깔깔 가요봉사단장 조아진과 단원들의 축하공연과 식전행사 서성희 무용단의  밸리 댄스로 무대를 꽉 채우며 시청 어울 마당은 더욱더 흥겨웠다.   깔깔깔 여성 가요 봉사단과 조아진 단장         경선 중간중간, 그리고 시상식이 끝난 후 내빈과 가요 봉사단 임원들의 나와서 번호표를 추천하여 led 티브이, 자전거 등을 나누어주는 경품 추천에서는 415번, 588번 등 번호가 불려 질 때마다 환호와 탄성이 터졌다.   led티브, 자전거, 전기 후라이팬 등의 경품이 쌓여있다.        입상자는 대한가수협회 가수증을 발급받고 대상 및 금상 수상자는 K-SOUND에서 본인 노래를 음반으로 제작한 CD를 제공받음과 함께 모든 수상자는 봉사단에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가요제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수상 순간 수장자들    여성가요제 수상자 명단   대상 임수미(인연) 금상 온정경(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은상 김선영(여러분) 동상 성이정(돌리도) 장려상 나누리(세월은 세월대로) 인기상 홍석문(나를 살게 하는 사랑)   금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12번 온정경씨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부르고 있다. 공무원 락밴드 피치타운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심사위원장이 심사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참가번호 5번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박두레 여성연합회장, 이상윤 의원, 임해규 전 국회의원, 함께 춤을. 김동희 시의장도 함께 춤을. 박정산 의회운영위원장의 미소도 활짝. 응원단도 신나고. 김환석 시의원이 경품권 추첨 중 초대가수 정연순의 공연 중. 한마리 나비인듯 사뿐.. 1등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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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부천시립합창단 청소년 음악회
    부천시립합창단은 청소년이 들어야 할 오페라 명곡들을 선정하여 청소년들이 오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기획하였다.    대부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음악회의 의도가 청소년들이 음악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익숙한 곡조 또는 유명한 음악을 선정하듯이 이번의 청소년음악회 역시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 음악부터 명곡까지 다양한 오페라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는 현재 김해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박지운 지휘자와 호흡을 맞춘다. 박지운 지휘자는 그 자신이 오페라 작곡가인 동시에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Opera “Cavalleria  Rusticana” (P. Mascagni) 중에서 - 오렌지 나무는 향기를 내고 Gli aranci  olezzano  - 축배의 노래 Brindisi     Opera “Nabucco" (G. Verdi)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Opera “La Traviata” - 축배의 노래 Brindisi   Opera “Carmen”( G. Bizet)  - 하바네라 Habanera  - 투우사의 노래 Chanson du Toreador   Opera “Madama Butterfly” (G. Puccini)  - 허밍 코러스 Hummming  chorus     등 음악애호가들에게 무척 익숙한 곡 13곡이 연주된다.    지휘자 박지운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작곡, 오케스트라지휘,  합창지휘’등 3개분야를전공 하였으며 로마네스카 오페라단 상임지휘자 및 ARAM, AIART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한바있다. 창작오페라"선덕여왕","포은 정몽주"등을 작곡 수차례의 창작작곡가상을 수상한바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사진제공 부천시립에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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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세계 3대 발레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만나다”
    “차이콥스키의 명작을‘듣는 발레’로 새롭게 해석”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음악회 <이야기가 있는 발레음악>을 개최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콥스키의 발레음악이 연주된다. 본래 발레음악은 무용수의 연기를 조명하기 위한 부수적인 장치로 여겨졌으나 이를 지금과 같은 예술음악의 경지로 격상시킨 것이 바로 차이콥스키이다. 이번에 부천필이 연주할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작품71a 중 성격 춤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모음곡 작품66a, <백조의 호수> 모음곡 작품20a는 세계 3대 발레로 불리는 작품의 악곡인 만큼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호두까기 인형>은 사탕요정의 춤, 아라비아의 춤, 중국의 춤 등 경쾌하고 통통 튀는 악기 구성과 연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의 흥미를 자극해 음악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작품에 대한 비화를 들려주어 더욱 호기심을 돋운다. 차이콥스키가 <백조의 호수>와 그 다음 발레음악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작곡하기까지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이 걸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지휘는 부천필의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맡아 차이콥스키의 화려하고도 섬세한 선율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발레 공연에서만 주로 만날 수 있었던 클래식 작품을 온전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집중하여 들어볼 만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가족음악회 <이야기가 있는 발레음악>은 7월 24일 (수)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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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20년의 숙원,부천문화예술회관 착공
    부천시 음악예술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천문화예술회관”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이 26일 국회의원 설훈 의원, 김상희 의원과, 권정선, 김명원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잔디밭에서 개최되었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    지상 5층 지하2층에 클래식음악 전용홀(1,444석) 과 다목적 소극장(300석)을 갖는 예술회관은 클래식음악 전용홀의 경우 향후 약간의 리모델링을 거치면 객석 2,000여석으로 확장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개념으로 설계된 점은 내외관상의 미적인 관점에 더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말러2"의 부천필 과 시립합창단 - 박영민 지휘(롯데콘서트홀)   또한 국내에서 전문적인 클래식 콘서트홀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은 세종문화회관(파이프 8,400여개) 과 롯데콘서트홀(파이프 5,000여개) 뿐인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다.   부천시의 문화예술회관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면 서울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콘서트홀에 설치되는 쾌거로 인천시를 포함하여 경기서부지역의 음악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명소가 될 것으로, 현재 국내에는 63곳의 교회 와 성당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98 Stops에 6개의 건반을 갖는 새종회관을 비롯, 롯데콘서트홀과 같은 전문연주홀을 포함하여 이화여대(37 stops), 인터불고호텔(대구 52 stops),영산아트홀(32stops)등18곳 정도에 설치 되어있다.    부천시가 예정하는 파이프오르간은 국내의 파이프오르간 설치전문가의 자문과 공동참여가 예상되어 적은 예산으로도 4개이상의 건반과 65 stops를 갖는 롯데콘서트홀에 버금갈 정도로 상당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의 음향공간을 갖출것으로 예상되는 내부 조감도   부천시가 우리나라의 3대교향악단의 하나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보유하였으나 현재의 시민회관이 일반적인 집회를 목적으로 한 공간이어서 음향공간등을 비롯한 연주환경에는 전혀 맞지않는 환경으로 제대로 된 연주가 거의 불가능했던 점을 참고해보면 새로운 연주홀에 대한 음악계의 기대는 상상을 뛰어넘을만 한 것이다.   탁월한 연주실력과 수준높은 곡의 공감을 형성하는 부천필 과 부천시립합창단에게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수도권의 음악애호가들을 포함하는 음악에술 애호가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어 수도권의 문화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부천필의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새로운 콘서트홀의 건설에 전문적인 연주환경에 대한 요구와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기공식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기념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첨단의 시설을 갖춘 문화회관이 부천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문화도시의 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다. 장덕천 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의 향후 운영에 관한 우려를 인식한 듯 “문화회관의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운영주체를 선정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함으로서 세간의 걱정을 불식시키려 노력하였다.   문화예술회관 건축 기념식이 벌어지는 한 켠 에서는 부천문화회관 설립과정에 있어서 설립예정지가 바뀌는등 당초의 기획이 수정됨으로서 각종 혼란이 예상되는 것에 대한 비난과 함께 건립 절차에 대한 의혹을 주장하는 홍건표 전 부천시장의 1인 시위와 과도한 예산집행과 건립부지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이의 건축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며 부천예술회관의 건축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의 침묵시위가 계속되어 기공식장은 시종 어수선한 상태였다.     문화에술회관건설의 재검토를 요청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이 국비 20억을 포함하여 1,033억으로 계상되어있으나 이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예산이 추가적으로 필요 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부천시의 원활한 예산집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하는 부천문화회관의 건설은 설치 장비 및 관련 프로그램의 시운전 등 6개월간 사전준비를 거쳐 2023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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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펄 벅 탄생 127주년 박애정신을 기리며 그림, 음악이 어우러져 숲을 수놓다.
    6월 26일 펄벅 탄생 127주년을 맞아 심곡본동에 위치한 펄벅 기념관에서는 탄생일 앞전 토요일인 6월 22일 10시 30분 펄 벅 여사의 문학적 업적과 박애정신을 기리는 성대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정영광 문화원장   정영광 문화원장, 최의열 사무국장, 권정선 도의원, 김동희 시의회 의장,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강병일 시의원, 이상윤 시의원, 황인하 심곡본동장, 조길원 남부천 신협 이사장, 박희주 문인협회장, 고경숙 시인, 이세규 학생문화 봉사단 대표, 황국희 펄벅 기념관 운영위원장등 내빈과 관계자들,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였다.    김동희(왼쪽) 시의원과 권정선 도의원   "저도 문학소녀였어요. 어린이 집도 운영하였고요. 사람 사는 사회, 따뜻한 사회, 사람냄새 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 펄 벅 여사의 정신을 아이들이 이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권정선 도의원은 펄 벅의 문학 정신과 사회를 향한 박애정신과 따뜻한 삶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강병일 시의원   강병일 시의원은 초등학교 4학년때 부천남 초등학교에 전학을 왔는데 머리하나 더 큰 흑인 학생들을 처음 보고 깜짝 놀라 충격이 컸었다고 한다.  전쟁 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혼혈로 태어나서 갈 곳이 없이 버려진 아동들을 보살폈던 소사 희망원은 유명한 가수 인순이, 함중아도 이곳 출신이었으며 당시에는 '펄벅 재단'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인근에 위치한 부천남 초등학교에서 한국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지냈던 것이다.   최의열 문화원 사무국장   127주년 탄생에 맞춰 진행된 그림그리기 대회의 주제는 '인간존중', '문화 다양성', '펄벅의 전시 유물' 및 '펄벅의 문학 작품'이다. 부천의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안양, 일산, 군포 등 수도권과 멀리 강원도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류예진(강원도 춘천시 봄내초 1) 학생과 가족들       "아이가 펄 벅 위인전을 읽고 있는 와중에 공지가 떠서 왔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그릴 수 있고, 산속에서 그려서 지치지 않는것 같아요" 류예진(춘천시 봄내초 1) 학생의 어머니는 즐거워 했다. "전쟁에서 부모잃은 아이를 돌보신 분이예요. 문학상을 타셨어요." 류예진 학생의 그림속에서 펄 벅 여사는 아주 크게 웃고 있었다.        포토존의 그네에 앉아 있는 어린이.    올해에 특별하게 준비한 행사중 하나는 셀프 포토존 설치다. 포토존은 기념관 정면 펄벅 여사의 동상을 중심으로  동상 앞에는 붉은색 장미꽃바구니를 헌화하고, 그네를 설치하고 각각 펄벅 여사의 기념 사진이 붙여진 큰 나무 상자를 여러개 겹쳐 쌓아 예쁜 포토로 자신의 모습과 펄 벅 여사의 모습을 더욱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6개 박물관의 교육/체험부스와 인근지역의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의 추억이 먹거리 판매 부스   기념관 건물 옆 주차장에는 부천의 6개 박물관에서 각각의 부스를  설치하였는데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보조가방 만들기▲ 따감머그컵만들기▲꿈을 담는 연필꽂이 만들기▲나만의 배지만들기▲책갈피만들기▲흙으로 만나는 내 얼굴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심곡 본동의 '부모와 함께 학생 문화봉사단' (대표 이세규) 회원들은 행사 진행을 돕고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곳곳에서 대기하며 집게와 장갑을 착용하고 쓰레기를 주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 부스에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행사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부모와 함께 학생 문화 봉사단    펄 벅 공원을 굽어보며 시원한 폭포가 있던 언덕에는 오랫동안 폭포가 작동을 하지 않은채 흔적만 남아 있다.  그리고 행사때에만 일회용 무대를 꾸며 음악회 등을 하고 행사후에는 철거하여 휑한 채 펄 벅 공원의 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였다. 후미진 이곳에 고정 무대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무대 임대 비용이면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이곳에서 숲속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할 생각 입니다."  최의열 사무국장의 설명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였다. 기념관에서 주관하는 음악회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무대에서 마을 행사를 할 수도 있고 버스킹이나 연주등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멋진 객석을 갖춘 무대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무대에서는 음악단 '오즈 컴퍼니' '께네마' 의 공연이 계속되어 숲 속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이 연주되는 펄 벅 기념관은 그 어느때 보다도 성대하게 탄생을 축하하였다.    오즈 컴퍼니-새로 제작한 고정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   "기념관이 생긴지가 오래 되었는데 명맥 유지에만 급급했습니다. 금년부터 문화원에서 위탁받아서 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하는건데 헛되게 낭비하지 않도록 제대로 해야 합니다." 명맥 유지에만 급급했다는 정영광 신임 문화원장의 생각은 주민들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이곳은 쓰레기가 산적해있었고 으슥하여 우범지대가 될 위험도 있었다. 조용환 심곡본동 생활안전과장은 이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트럭 2대분의 쓰레기를 치우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 행사 준비는 외주에 맡기는 작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직원들이 나와 행사를 준비하고 무대의 셋팅도 직접하며 알뜰히 예산을 절약하여 시민들을 위하여 다양하게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최의열 사무국장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폭포였던 무대 벽에 글씨를 붙이고 있는 최의열 사무국장과 직원들   펄 벅 기념관에서는 펄 벅 서거일과 탄생일마다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천 문인협회 회장 박희주 작가는 "이곳이 명맥유지가 아닌 시민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기념관이 되고, 펼 벅 숲속에서 펄 벅 정신을 참석자들 무두 되새기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 편 20여년전 심곡본동 주민 자치위원장을 하여 펄벅 축제를 주창하고 제 1회 축제를 시작하여 초창기 펄 벅 관련 행사를 이끌었던 조길원 남부천 신협 이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초창기에 펄 벅 여사가 알려지지 않아서 행사 진행이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 새 연륜이 쌓여 이렇게 미술대회도 하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빈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많은 지역주민과 전국에서 대회에 참석한 가족들, 어린이들, 체험부스와 음악들이 어우러져 성황을 이루었으며 내빈들이 숲 속에 숨긴 보물티켓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찾아오면 상품을 나누어주어 부모와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그림 그리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    그림 그리기 대회의 시상은 대상(펄벅상), 금상(누리상), 은상(나눔상), 장려상(마음상) 등으로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7월 5일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상장과 상금 및 수상 작품집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생일 기념 행사로 축하떡을 썰고 있다.   내빈들이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박물관 부스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장을 살펴보며 대화하는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왼쪽부터)이상윤 시의원, 황국희 펄 벅 기념관 운영위원장, 신성복 기자, 박희주 부천 문인협회장 '부모와 함께 학생 문화봉사단'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포토존앞의 어린이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모습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6-23
  • 부천펄벅기념관,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모집
     심곡본동에 있는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6월에는 펄벅 탄생 127주년을 맞아 오는 22일(토)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펄벅 탄생일인 6월 26일에 앞선 토요일에 맞춰 진행되며 대회 주제는 ‘인간존중’, ‘문화 다양성’, ‘펄벅의 전시 유물’ 및 ‘펄벅의 문학작품‘이다.     참가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6~13세)으로 단체 및 개인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본 행사의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7일~21일까지이며 부천시박물관(www.bcmuseum.or.kr) 혹은 부천문화원(www.bucheonculture.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하여 이메일(bcpearl06@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도화지와 간식(완성작 제출자만 해당)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사용할 미술도구(화판・물감・크레파스・색연필 등)는 개별준비 하여야 한다.  시상내역은 대상(펄벅상), 금상(누리상), 은상(나눔상), 장려상(마음상) 등으로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7월 5일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상장과 상금 및 수상 작품집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당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보조가방 만들기▲ 따감머그컵만들기▲꿈을 담는 연필꽂이 만들기▲나만의 배지만들기▲책갈피만들기▲흙으로 만나는 내 얼굴 등을 운영한다.  펄벅야외공원 무대에서는 오즈컴파니 앙상블 하모니와 훈댄스 컴퍼니의 걸스 힙합, 서아프리카 공연단 께네마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그 밖에도 고주안 화가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부천펄벅기념관장 최의열은 “펄벅여사는 평생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알려주며 사회적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셨다. 그녀가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뜻이 이번 그림그리기를 통해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의 펄벅의 그림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6-15
  • 창의도시 부천, 2019 서울국제도서전서 홍보관 운영
    부천시는 6월 19일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이야기’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부천이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유와 주요 추진 사업, 부천의 3대 국제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을 소개하고 부천의 책과 일인일저(1人1著) 책 쓰기 프로그램 시민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6월 21일부터 23일에는 만화와 문학의 만남이란 콘셉트로 특별이벤트 ‘시(詩) 들려주는 캐리커처’를 진행한다. 카툰작가가 그린 부천의 대표 시인 캐리커처를 참여자가 아이패드를 활용해 4D캐리커처로 제작하고 직접 대표시를 낭송해 녹음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후 1시, 2시, 3시에 시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회당 15명씩 현장에서 모집한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2019 서울국제도서전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와 문학 관련 단체, 시민이 참여한다”며 “부천시 홍보관 운영으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 후 다양한 문학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부천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홍보관을 함께 운영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활동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에 상관없이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1, 455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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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원미도서관 청년 멘토 특강 ‘직장내공’송창현 작가와의 만남
    부천시 원미도서관은 6월 23일 도서관 2층 부천씨앗길센터에서 《직장내공》의 저자 송창현 작가를 초청해 청년 멘토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과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원미도서관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청년 멘토 송창현 작가는 LG전자 해외영업&마케팅팀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 및 코칭을 진행했다. 올해 초 직장생활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담은 저서 《직장내공》을 출간해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저서 《직장내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기’를 주제로 일과 직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문화교실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4)에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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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펄벅 학술심포지엄 개최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14일(금) 오후 2시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 홀에서 ‘펄벅, 부천에 살다’라는 주제로 2019 펄벅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은 부천펄벅기념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학술심포지엄으로 부천시와 연관하여 펄벅의 인류애를 재조명 하는 자리로 관측된다.  부천에서 소사희망원을 건립하고 혼혈아동과 전쟁고아를 보살폈던 문학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펄벅에 대한 부천과의 연관성 및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이 피상적이고 사회학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의 심포지엄을 보는 시각이 따뜻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작년의 학술심포지엄에 계속해서 문학적 업적 과 그 작품에 대한 전문적 연구가 뒤따르지 않는 것은 적지 않은 상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은 2018-2019년사이에 소사희망원의 종합적 역사복원을 위한 방향성 연구용역을 지휘한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의 "펄벅과 소사희망원의 역사" 그리고 부천지역학을 주창하며 부천시의 인문학적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이희용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가 "펄벅과 부천 지역의 만남" 을 주제로 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 황정순(부천수필가협회장), 이재욱(부천소설가 협회명예회장), 이명권(KC대 외래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펄벅학술심포지엄에는 소사희망원을 거친 백남식, 고재헌님을 초대하여 소사희망원과 펄벅에 대한 그 당시 기억을 거슬러 추억하는 회고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은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의 주된 내용이 펄벅이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우게 된 유일한 박사와의 일화와 펄벅이 고민하고 구상해온 인류평화와 실천정신이 소사희망원에서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기록하고 남기는 것으로 말하고있어 이번의 심포지엄은 부천 과 펄벅의 관련성에 대한 학술적, 사회적 관점에서의 주제정립에 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에서 열리는 펄벅학술심포지엄으로 펄벅과 부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심포지엄 후에도 기념관은 펄벅과 인연이 있으신 들을 찾아 고증하고 기록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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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2019‘제11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
    20세기 중엽 중국과 한국에서 사회사업을 펼치며 활발하게 집필활동을 한 펄 벅여사는 심곡본동에 혼혈아들을 위한 고아원을 건립하기도 하였다. 성주산 자락에 자리잡았던 고아원 터에는 현재 펄 벅을 기리는 펄벅기념관이 있다. 주변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되어 운치가 있는데 초여름을 맞아 성주산 아늑함을 품은듯 넉넉함과 푸르름의 여백을 더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심곡본동의 문화에 여러모습으로 영향을 주고 부천의 문화 아이콘이 되고 있는 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6월 4일(화)부터 8월 18일(일)까지 2019 ‘제11회 펄벅기념문학상’을 공모한다. 이 상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펄벅(Pearl S. Buck)의 문학적 업적과 인간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8년에 제정된 상이다.    펄 벅 여사와 펄 벅기념관 (내부에 전시된 모형 기념관모습)    공모 주제는 펄벅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서 보여준 ‘인권’ 및 ‘다문화’이며, 공모 부문은 운문(시)과 산문(소설, 수필 등)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부를 대상으로 하며, 각 부문별로 중복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고등부 대상)이 신설된다. 청소년 문학상으로서는 다소 높은 부상이 수여되는데 청소년부 도지사상 200만원 고등부 도지사상 100만원 등의 높은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부천을 방문하여 펄벅축제기간에 축제 기념식 행사장에서 성대하게 수상식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부천문화원장상, 부천펄벅기념관장상 등이 있다.   펄벅 문학상 홍보 포스터    참여 방법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응모 작품과 함께 이메일(bcpearl06@naver.com)로 8월 18일 자정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8월 23일(금)에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로 발표되며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펄벅이 추구한 가치를 확장하고 삶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주제의 적합성, 문학적 창의성, 완결성을 갖춘 다양한 고민이 녹아든 작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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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 원정대 3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6월 5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회원 24명과 함께 문학의 흔적을 찾아 명동과 청계천으로 문학탐방을 다녀왔다. 시니어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된 세 번째 문학기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3차시에 걸쳐 이광수, 이상, 박태원, 박인환 등의 작품을 학습하고 떠난 탐방길이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방민호 서울대 교수와 함께 청계천, 광교다리를 거쳐 명동, 명동성당, 신세계백화점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관련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생하게 문학을 배울 수 있었다. 이후 대한문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서울도서관에서 전시실을 관람하며 알차게 탐방을 마무리했다.   문학원정대 참여자들은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에 있는 문학원정대 4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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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2023년 1월 개관 목표-부천문화예술회관 드디어‘첫삽’뜬다
       부천시가 수십 년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시는 90만 부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부천문화예술회관이 6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하고 올해 2월 입찰공고와 시공업체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5월 ㈜한진중공업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야경)   총사업비는 1천33억 원으로, 2020년까지 지하 흙막이 공사, 지열천공 등 기반조성을 위한 토공사 및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건축음향, 무대설비, 실내마감 공사 등을 거쳐 2022년 6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3년 1월 개관 예정이다.   현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서기까지 수많은 행정절차와 부지선정의 어려움이 있었다. 1992년 중동 신도시 개발 당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3년부터 부지 선정과 행정절차를 준비해 왔으나 건폐율 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미승인, 녹지훼손, 통합개발 무산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부지가 결정되지 못하다가, 2015년 11월 건립부지 선정 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 부지인 중동 1156번지 시청 내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콘서트홀 투시도(객석뷰)   시청 민원실 앞 부지에 들어서는 문예회관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서울을 잇는 광역 버스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부천의 중심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및 상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시설규모는 지상 5층과 지하 2층, 연면적 2만5천658㎡ 규모로, 1천444석의 콘서트홀과 304석의 다목적홀을 비롯해 음악교실, 전시, 카페 등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설계 초기단계부터 13명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위원장 부시장)와 시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영국의 음향컨설팅업체인 ㈜에럽사가 설계에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음향과 성능을 가진 콘서트홀로 건립될 전망이다.   클래식 공연 외에도 시민 누구나 365일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잔디광장 성토화로 시청∼잔디광장∼중앙공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민휴식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정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부천시가 보유한 음악,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개최장소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 우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수도권 및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공연장으로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관광객 유입,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6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6-03
  • ‘수목원의 여름’ 붓꽃 특별전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는 여름꽃전시회 ‘수목원의 여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다.   붓꽃 특별전 포스터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2014년부터 국내외 붓꽃과 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붓꽃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 계류 주변과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붓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테마정원에는 2016년부터 국립수목원 위탁과제로 국외 품종을 직수입해 식재한 붓꽃을 화분으로 전시해 가까이에서 다양한 종류의 붓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꽃피는 시기가 서로 다른 여러 원산지의 붓꽃을 통해 피고 지는 과정을 감상할 수도 있다. 붓꽃 외에도 백합과 식물을 중심으로 여름에 꽃이 피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붓꽃   시 관계자는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붓꽃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http://ecopark.bucheon.go.kr)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1.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여름꽃전시회 포스터  2~3.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여름꽃전시회에 전시되는 붓꽃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5-30
  • 부천향토역사관에서 즐기는 전통음악 한마당
    부천옹기박물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29일(수) 14시 옹기박물관 1층에 위치한 부천향토역사관 전시실 내용 개선을 기념하여 14시 부천옹기박물관 야외에서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개선을 통해 청소년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물명칭을 변경했으며 발굴조사 내용을 차수별로 요약 정리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장기대여 중인 청동기시대 석기 유물과 통일신라시대 인화문토기 등 80여점을 종류별로 재배치하여 부천지역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취락생활을 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선조들이 생활해왔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부천옹기박물관측은 이번 전시개선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부천향토역사관에 방문하고 부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9일 「옹기종기 정(情)다운 음악회」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악회 포스터    총 3부로 진행되는 음악회 1부에서는 2010년 창단한 국악실내악단 ‘나눔’으로달빛이 흐른다, 아리랑&어메이징 그레이스, 들춤, fly to the sky 등을 공연한다.  2부에서는 2014년 창단한 서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 ‘께네마“는 두누냐(세상이야기), 자라비(사랑이야기), 협업공연 등을 공연한다.  이어서 3부에서는 2012년에 창단된 원미산문화마당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이수자와 전수자로 구성된 전통 연희단이다. 남사당놀이의 여섯마당중 연희판굿, 협업공연으로 개인놀이(소고놀이, 버나놀이, 열두발 상모 등)를 재해석한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추구한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최의열 부천옹기박물관장은 “부천의 오랜 역사와 향토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부천향토역사관을 꼭 방문해 봐야 한다. 부천의 역사 창고인 향토역사관에 오셔서 전시 해설을 들으며 역사에 대한 고찰과 함께 박물관에서 준비한 작은 음악회도 마음껏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부천옹기박물관 032)684-9057~8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9
  • 청미회 그림으로 초여름을 수놓다
    시인은 글로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말을 한다.  초여름을 맞으며 청미회 화가들이 시청역 갤러리에서 보여주는 화폭의 감성을  사진으로 펼쳐 아름다움의 절정을 나누다.       갤러리 내부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7
  • 초여름에 맞이하는 제9회 청미회 미술전시회
    "꿈을 함께하는 사람들 청미회 (회장 이윤선)"의 행복한 꿈의 대화인 제9회 정기전 "COM人展"이 5월29일까지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회장 이윤선   사회 각 분야에서 전업화가 또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출강하거나 문화센터, 아트밸리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미술의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포용하는 창작예술인들의 모임이다. 청미회는 서로 보듬어주면서 다양한 작품활동의 촉매제로 순수예술가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여성단체로 출범하였으나 2016년 이후 문호를 확대하여 남성회원의 입회를 허용하였다.    리도겸 화가    이윤선 회장은 9회를 맞이하는 청미회가 작품을 통하여 현대사회에서 소외되는 부분에 빛이 될 수 있도록 청미회의 활동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효정 화가(좌) 권유경 시의원(우)    전시회 개막식에는 권유경 시의원, 박희주 문인협회지부장등이 함께하여 축하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5
  • 시노래극으로 만나는 윤동주…‘별을 스치는 바람’
    부천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특별 기획공연 ‘별을 스치는 바람’을 공연한다.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은 이정명 작가의 장편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을 바탕으로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던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진행되는 시(詩)노래극이다.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자화상’ 등을 솔로와 중창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작사·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이 작품의 작곡을 맡았으며, 김현성을 비롯해 배우 김진휘, 조준, 가수 레밴드, 건반 정현숙이 출연한다.   또 캘리그라피 권위자로 알려진 오민준 작가가 참여한 영상 캘리그라피가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예정이며, 고두현 시인의 ‘윤동주의 삶과 문학’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무료 공연으로, 당일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민족시인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삶을 통해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3
  • '앗싸! 봄(ASSA! Bomb)’제35회 복사골예술제 성료
       제35회 복사골예술제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천시청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앗싸! 봄(ASSA! Bomb)’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복사골예술제는 음악·미술·사진·연극·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개막식 행사장   3일 오후 7시 30분 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공연단의 러시아 전통무용공연을 시작으로 보헤미안 팝페라 공연, 김승일무용단의 대북공연, 6인조 남성 브라스밴드 와러써커스의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감성 보컬리스트 민경훈이 장식했다.   특히 개막식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시장, 중국 하얼빈시 외사교무관공실 씨에 씨엔 핑 처장,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의회 캔 위어 시의원(부천시 명예시민),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피터 퀸타나 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서산시의회 임재관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에서 많은 방문단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개막식 선언   예술제 기간 동안 시청 특설무대에서는 마술콘서트, 어바웃스프링 콘서트, 복사골무용제, 어린이뮤지컬 별주부전, 서성희무용단의 밸리댄스 공연, 복사골국악제, 복사골시민노래자랑,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이미희필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시민회관에서는 복사골합창제와 부천관현악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귀와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웠다.   곳곳에서 예술작품 전시도 이어졌다. 중앙공원에서는 부천문인협회 시화전&포토시공모전 우수작 전시가,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는 부천미술제가 열렸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각종 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는 ‘복사골게임랜드’와 시민참여형 설치미술인 ‘부천 시민의 꿈 픽셀’, 가족사진 찍기, 시민미술대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시청 내 판타스틱큐브에서는 ‘슈퍼빼꼼’ 등 어린이영화를 4회 상영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청앞 차없는 거리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복사골예술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함께하는 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8
  • 봄의 세레나데 이미희 필 무용단 공연
    '봄의 세레나데' - 이미희 필 무용단 공연이 5월 6일(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시민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루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7
  • 제35회 복사골예술제 시낭송회가 열리다
      2019년 5월 3일(금)-5월 6일(월)은 복사골 제35회 예술제가 열렸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의 특설무대와중앙공원 일원에서는복사골국악제, 복사골무용제,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하였다. 부천문인협회가 주관하는 회원 시화전 및 포토시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와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는 어느해보다도 풍성하였다.   5월 6일(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시낭송 행사에는 국회의원 설훈, 시의원 김병전, 양정숙, 남미경이 참석하였고 김정환 부천예총회장, 고경숙 시인(예총 부회장),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부천의 문인, 예술인, 시민들이 다수 참석하여 감상하였다. 음악과 시가 있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으며 자작시를 낭송한 시인도 보였고 널리 애송되는 시인의 작품을 낭송하기도 했다. 설훈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여기 오신 분들은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끝까지 남아서 시를 경청하려고 합니다. 문화도시 부천이 되기를 바라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기를 바랍니다.”라고 축사에서 힘주어 말했다.   초청공연에는 난타퍼포먼스(도리께), 통기타(가수 이수정), 바이올린 연주(유에스터)가 봄을 활짝 피웠고 윤석금 시인의 ‘광야’(이육사 지음), 문신진 시인의 ‘폭설’(오탁번) 등 9명의 시낭송도 잔디광장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였다. 시낭송을 한 분들은 다음과 같다. 양정숙(부천시의회 의원), 차태우(작가회의 회원), 이현주(시인), 현정희 시인, 남미경(부천시의회 의원), 정나래(시인), 양성수(시인).   시화전 작품전시회는 5월 4일(토)-5월 6일(월)까지 중앙공원 야외전시장 부스에서 있었다. 시화전에는 고경숙 시인의 ‘공갈빵’, 구유현 시인의 ‘꽃’, 허문규 시인의 ‘안개꽃’, 홍명근 시인의 ‘꽃과 시’ 등 50명의 시가 전시되었다. 포토시 백일장의 우수작은 시화로 제작되었으며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임예준(초등부 최우수)-향기로운 봄 식탁, 한진욱(초등부 우수)-지우개, 장동건(초등부 우수)-똥, 이유나(중등부 최우수)-경험담, 김선영(중등부 우수)-우리 가족 얼굴, 신혜주(고등부 최우수)-발돋움, 진수민(고등부 우수)-벚꽃과 나, 최윤서(고등부 우수)-눈부시게 아름다운, 김정희(일반부 최우수)-개나리, 김미소(일반부 우수)-우주적 사고, 김수지(일반부 우수)-천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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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부천과 오키나와의 특별한 만남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내 오키나와특별관에서는 ‘부천&오키나와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사진전시회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헤노코의 지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헤노코는 오키나와 북부 나고시에 있는 작은 어촌으로, 희귀한 바다 생물들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자 세계 최고의 장수 마을로 알려진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군 공군기지 건설로 인한 헤노코의 바다와 사람들의 투쟁을 보면서 동아시아 평화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특별 사진 전시회다.   이와 함께 오키나와특별관에서는 오키나와가 배경 또는 주제인 영화를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한다.   5월은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눈물이 주룩 주룩>, 6월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안경>, 7월은 쿠마다와 나오토 감독의 <(아오이 유우의)편지>, 8월은 이와이 슌지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9월은 멜 깁슨 감독의 <핵소고지>, 10월은 니카이 유 감독의 <행복을 기다리며>, 11월은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남쪽으로 튀어>, 12월은 최낙희 감독의 <하나식당>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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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부천의 책 문유석 판사 초청 작가 콘서트
    부천시는 올해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개인주의자 선언’의 저자 문유석 판사를 초청해 작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문유석 판사는 글 쓰는 판사로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자이자 《개인주의자 선언》, 《쾌락독서》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이기주의가 아닌 합리적 개인주의를 통해 보다 이타적인 삶과 개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배려사회를 제안하며 부천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신청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150명 입장 가능하다.   한편 부천시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으로 매년 부천의 책을 선정하고 있으며 릴레이 독서운동,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독서퀴즈,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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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봄의 관현악이 복사골에 피운 행복한 선율의 향연
     제15회 부천관현악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6시에 8개의 부천 오케스트라 와 제주도 제노색소폰앙상불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최우수오케스트라단상을 수상한 "이인권섹소폰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석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치사를 통해 "복사골예술제를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한국음악협회 부천지부 서성원 지부장 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멋진 연주와 앙상블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오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장수정)의 드보르자크 곡 Sympony No.8 in G major Op.88 (드보르자크의 전원교향곡)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의 공연은 부천유스오케스트라(지휘 김세영)가 Mein Vaterland (Die Moldau) 와 Sibelius의 Finlandia를 연주하여 공연장을 거의 메운 관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드림오카리나오케스트라(지휘 김욱)가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Denza의 푸니쿨리 를 연주하였고 퍼니플루트오케스트라는 Allelujah(Mozart곡), 영화음악 메들리 및 Queen의 Love of my life를 연주 청중의 기분을 한층 경쾌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오카리나오케스트라       부천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민간오케스트라단인 경기심포니아오케스트라(지휘 한진희)는 탄탄한 단원구성에서 나오는 화음에더하여 가슴을 울리는 팀파니가 비극적인 코리올란을 떠올리게하는 베토벤의 Coriolan 서곡 을 연주하였다.      경기심포니아오케스트라      부천의 지역청소년들로 구성된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강요한)는 어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대규모 단원이 빈필의 신년연주회에도 자주 등장하는 "천둥과 번개폴카(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 Brahms 교향곡 4번 3악장 그리고 챠이코프스키의 Trapak을 연주하여 청중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의 강요한 지휘자(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베스트 지휘자상"을 "베스트오케스트라상"은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인권섹소폰오케스트라단(지휘 이인권)"이 선정되었다.   지휘상을 수상한 강요한(왼쪽) 서성원 부천시 음악협회장(오른쪽)          최우수 오케스트라상 이진승 단장(가운데) 악장(왼쪽) 서성원 부천시음악협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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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5
  • "화음으로 하나되는 부천"43회 복사골합창제
    부천시 음악협회(협회장 서성원)가 주최한 제43회 복사골합창제가 4월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부천시 14개 민간합창단이 참가하여 각 합창단의 높은 수준을 뽐내며 "화음으로 하나되는 부천"을 노래하였다.      부천청소년합창단(지휘 정난영, 반주 최수영)의 "난 네가 좋아 (김진숙 곡)"로 시작된 합창제는 부천비바합창단(지휘 서성원, 피아노 황인선)의 "바람의 노래(김정욱 곡)" 에 이어 이날 합창제에 참가한 합창단원 전원이 "향수" 와 "과수원 길"을 함께 합창하는것으로 대미를 장식하였다.     일반 생활음악과 구별되어 전문적인 음악성을 추구하는 클래식합창은 고전적의미의 음악성에 더하여 오래전부터 합창의 대중화를 위하여 경음악 및 대중음악도 수렴하는등 그 영역이 다변화 되었다. 오늘날에는 합창 역시 음악적 장르에 대한 구분이 엄격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중의 음악적 소양을 신잘하기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에 따라서 복사골합창제는 합창음악의 고유한 가치와 음악성을 견지하고 상호간의 음악적 교류를 통한 음악적 기량을 신장하는 한편 수준높은 합창음악으로 합창음악의 저변이 전문음악계 뿐만아니라 일반인에게 역시 폭넓게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부천시내의 각급 합창단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합창단들은 합창제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저 그들의 연주곡목에 성가, 가곡 및 대중음악을 편성하여 합창음악의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금년에는 14개 합창단에서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갖었다.     서성원 부천시음악협회장은 "각 합창단이 고유한 음악의 가치와 음악성을 견지하고 서로의 음악적 기량을 신장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수준높은 합창음악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하였다.      이날 합창제에서는 "부천시 어머니합창단" 과 "부천비바합창단"이 "2019년 Best Coral Award"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      다음은 이날 합창단에 참가한 각급 합창단이다.(가나다순) 부천기독남성합창단(지휘 이중대, 피아노 채아름)부천남성합창단(지휘 심재완, 피아노 이경은)부천비바합창단(지휘 서성원, 피아노 황인선)부천시 소년소녀합창단(지휘 황혜영, 피아노 강은혜)부천시 어머니합창단(지휘 최홍민, 피아노 윤보라)부천아버지합창단(지휘 최홍민, 피아노 이효빈)부천유스콰이어(지휘 양용석, 피아노 함효정)부천청소년합창단(지휘 정난영 피아노 최수영)부천콘서트콰이어(지휘 윤교생, 피아노 장혜정)부천YMCA그린합창단(지휘 오윤형, 피아노 오정현)소사구노인복지관 즐거운합창단(지휘 최현규, 피아노 이윤진)실로암합창단(지휘 임경재, 피아노 이옞, 류예지)아도나이합창단(지휘 안희상, 피아노 유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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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4
  • 제28회 부천미술제 개막- 복사골예술제 개막
    5월3일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지부장 김봉희)의 제28회 부천미술제가 개막됨으로 제35회 복사골예술제가 시작되었다.   부천미술제는 복사골예술제가 열리는 기간중에 개최되며 전통적으로 예술제 개막일 첫날에 가장 먼저 행사를 개최하고있다.   부천미술협회는 복사골예술제의 축제적 행사를 감안하여 부천미술제에 출품하는 작품을 부천미술협회 회원에 국한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한편 부천지역 이외의 작가들에게도 개방하여 전반적인 미술의 트랜드를 이해하도록 축제적성격의 미술전을 개최한다.   금년에도 역시 동.서양화 ,민화, 한국화 및 서예작품을 포함하는 완성도 높은 100여 작품을 전시하여 한곳에서 전통과 현대적인 작품을 아우르는 미와 에술을 즐길수 있게 하였다. 김정환 한국예총 부천지회장을 비롯하여 부천미술협회 회원 및 부천문화재단과 부천문화원의 임직원을 포함한 문화관계자등 60여명의 인사가 참가한 이날의 개막 리셉션에서 김봉희 부천미협회장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거나 작품의 완성도를 추구하는 수준높은 작품들의 출품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28회 부천미술제는 5월8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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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3
  •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샌드북’ 공연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샌드북’을 공연한다.   책과 샌드아트쇼를 결합한 공연에 그림자쇼와 마술쇼를 곁들여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관객 참여로 직접 마술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미있는 책과 마술, 샌드아트쇼가 결합된 독서권장 마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책을 이용한 스토리텔링과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45분간 꿈빛도서관 시청각실(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연 당일 도서관에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4-19
  • 부천 문인들의 '독립 선언문 낭독과 안중근 의사 시극, 애국시 낭송회'
    " 산도 바다도 강물도 뭇 짐승 초목들도 만세 만세 만세로 우줄거려 춤을 추었습니다" 삼일절 기념시(허영자)중-     문신진 시인, 한정희 낭송가, 정나래 아동 문학가의 이육사/광야에서, 심훈/그날이 오면, 허영자/만세로 가득 찬 사나이 퍼포먼스      4월10일 오후 4시에 부천문인협회(지부장 박희주)가 주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시 낭송회"가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인 부천문인협회의 박희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 수많은 문인들이 민족의 안타까운 현실과 자주독립을 위해 서슴없이 붓을 들었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외치며 울분을 토했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기도했으며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라고 울먹였습니다. 그러한 시 구절들은 거의 모든 국민들의 가슴속에, 문학을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무력의 총칼보다 더 강력하게, 어떠한 독립투쟁보다 더 큰 울림으로, 오늘날까지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 나라사랑의 잠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라고 문학의 힘을 강조했다. 박희주 부천문인협회장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시낭송회는 부천 작가회의, 부천 소설가협회, 부천 여성문학회와 복사골 시낭송예술협회가 함께 하였다. 식전행사 도리깨의 난타퍼포먼스가 마루광장을 북소리로 메웠다. 민족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곡을 붙인 가요와 '애국가'가 곁들여진 난타는 애절함과 힘찬 북소리가 어우러져 숙연하고도 장엄하게 행사의 분위기를 열었다.   도리깨의 난타퍼포먼스   국회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가한 후 이 행사에 참가한 김경협 국회의원(원미갑)은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남북경협이 조속히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면서 3.1운동에서 우리 민족이 하나된 마음으로 독립과 자유를 외쳤듯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현재의 경제상황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경협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독립선언서 중. 김성배 시인을 비롯한 임숙희 시인, 문신진 시인, 한성희 수필가, 이준옥 소설가가 흰색과 검은색 두루마기를 입고 민족의 결기가 선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비가 개인 하늘이 푸르고 청정하여 쌀쌀한 날씨와 어우러진 무채색의 한복과 문인들의 엄숙함이 독립선언문의 결연함과 서슬푸른 민족정신을 되살린듯 분위기를 더욱 숙연하게 하였다. 김성배 시인(우) 한성희 수필가(우 2번째) 문신진 시인(가운데) 이준옥 소설가(좌 2번째) 임숙희 시인(좌)   행사를 후원한 우형숙 부천작가회의 회장과 최희영 부천 소설가협회 회장 축사, 내빈들의 인사말로 연 1부는 정무현 부천문인협회 사무국장이 진행하였고 곧 이어진 2부 순서는 이현주 부천문협회 회원이며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2부는 일제 식민지 시대의 시를 위주로 선별한 애국시 낭송과 시극 '안중근'의 공연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분골쇄신하며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심과 안중근 의사의 희생,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웠다.   김병전 시의원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낭독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명혜, 박순희,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과 함께 이상윤(자유한국당) 시의원이 함께 하였다. 특히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김병전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낭독하였다. 이육사/ 광야, 도종환/ 6월이 오면을 부천문인협회의 윤석금 시인과 차경녀 시인이 독송하고 한용운/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를 박형숙 시낭송가와 김기란  시낭송가가 교송했으며 양성수 작가의 변영로/논개 독송도 있었다.   차경녀 시인이 도종환 시인의 '6월이 오면'을 낭송하고 있다.   복사골 시낭송예술협회의 시극 "안중근" 공연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수의를 앞에두고 안중근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낭송이 특히 감동적이었다.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의의 옷을 지여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낭송은 조국의 독립운동에 몸받친 안중근 의사와 어머니와 가족의 의미를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기게 하였다. 정나래 시낭송가가 편지를 낭송하고 있다.   시극의 기획 연출 및 총감독은 이현주 회장이 맡고 있다. 태극기로 덮은 안중근 의사의 시체 앞에서 시를 낭송하고 넋을 위로하는 살풀이 춤을 추며 시극 '안중근'은 절정에 이르렀다. 출연진 전체가 출연하여 "독립군가"를 합창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침으로서 시극과 시낭송회의 대미를 웅장하게 마무리하였다.   출연진이 함께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의 시낭송회는 밤새 비가 오고 오전에도 내려 이곳저곳 물기가 남은 채 살짝 갠 오후의 쌀쌀하고 바람심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관객이 끝까지 함께하여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다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명혜, 양정숙, 김병전 시의원과 장경래 전예총 회장     정무현 부천문협 사무국장    이현주 복사골 시낭송협회 회장    박순희 시의원     이상윤 시의원   김명숙 시인   현정희 시낭송가   윤석금 시인    이수정 가수    양성수 시인     이흥우 시낭송가   용인순, 김성숙 시낭송가   오경복 시낭송가     김금석 살풀이 춤     한옥례 시낭송가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4-11
  • 연보라 꽃빛으로 산자락에 불이 붙은 원미산 진달래축제
      김동희 시의장(좌), 원미산 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 한창진 추진위원장(가운데), 장덕천 시장(우)    6일 "원미산 진달래축제"를 시작으로 부천의 봄꽃축제가 시작되었다. 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춘의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한창진)"가 주최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그 잔잔한 연보라색의 진달래와 곳곳에 어우러진 연분홍 벛꽃의 어울림으로 이미 정평이나 많은 상춘객의 발길을 끄는 축제로 알려져있다.       수도권의 시민들에게는 이미 익히 알려진 부천의 꽃축제는 야산을 그대로 가꾼 자연적인 꽃축제로 엄청난 자연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 축제기간중에는 특히 부천시 이외의 인근시에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이날 원미산을 찾은 인원은 25,000여명으로 주최측은 추산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하여 축제추진위원회에서 150여명 그리고 부천대학교에서 80여명의 자원봉사대와 지역 자율방범대가 자원봉사로 노력하고있다. 또한 부천박물과등 각종 부천의 문화예술 관련단체들이 체험부스등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봄나들이에 안전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2019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술없는 건전한 축제문화의 생성을 목표로한 부천시는 이번 축제기간중 축제장 내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축제중에는 가능한한 클래식과  함께 어울려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위주로 하여 눈살 찌푸리게하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고있다.     설훈 국회의원(좌), 김경협 국회의원(우)   이 축제를 관장하는 부천시 유성준 과장 (관광콘텐츠과) 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술없는 축제문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날 축제프로그램 역시 부천시립합창단의 공연등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잃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저속하지 않도록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배어있었다. 유성준 과장은 압축된 프로그램진행, 시끄러운 음향의 자제, 음식조리행위를 금지한 자연보호등으로 꽃과 함께하는 트래킹축제를 권장하고 이곳 축제장에서 자연을 즐긴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어 관련 음식점등의 판매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제문화로 발전되어 생산적인 지역관광축제로 발전되기를 적극 희망하였다.     한창진 축제위원장 역시 "술없는 축제에 대한 일부분의 연세든 사람들의 불평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로 축제장이 밝고 깨끗한 것이 바람직하다"며 술없는 축제에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 이번에 새로 적용한 축제문화가 발전 되기를 희망하였다. 4월6일~7일까지 2일간 지속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봉우리는 부풀어있으나 만개전이라 7일 이후에 만개 할 것으로 추정되어 개막일 보다는 7일에 더욱 화사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9-04-07
  • 건강한 자연과 생명력의 미술전시회 "초록동, 초록"
    최의열 화가  꽃과 나비와 고목이 살아서 호흡하는 생명력 넘치는 푸른숲을 그린 서양화가 최의열 개인전 "초록동, 초록"이 대안공간 갤러리 "아트포럼리"에서 전시되고있다.   부천문화원의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있는 최의열 화가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부천대학교 및 부산대학교등에서 오랫동안 후진을 양성한바 있으며 부천예총의 사무국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History" 시리즈 작품의 연속으로 2008년 이후의 캔버스에 그린 "Mixed media"유화작품이 주로 전시되고있어 "flying exercise" 시리즈와 같은 1990~2000년 작가의 강렬한 이미지 전달방식의 인상파적인 구상작품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감각으로 와 닿을수 있을 것이다.         그의 이번 전시는 같은 구상계열이면서도 과거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사물과 공간 심지어는 시간까지도 형상화하여 이질적인 물체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 크게 돋보이며 작품 도처에 보이는 몽환적인 배경 이미지는 전면의 지극히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삶을 그린 꽃, 나비 심지어는 삭아가는 고목에서도 밝고 희망찬 묘사를 더욱 두드러지게 함으로서 그 생명력을 피부로 느끼게하였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썩어가는 고목위에 피어나는 검버섯과 온통 번지는 곰팡이에 둘러싸인 부러진 고목 한 귀퉁이에 매달린듯 걸쳐있는 쟃빛 나비로 부터(2008년 작품 ) 강렬한 빨강과 파란색으로 건강함과 생명력을 자랑하는 나팔꽃을 찾아가는 건강한 나비(2016년 작품)까지 작가의 생명력과 희망에 대한 작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수 있을것이다.     충분히 주말의 한 시간을 투자하여 작가의 삶을 추정하고 그의 삶의 변화를 공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갖을 수 있을뿐 아니라 도시의 쟂빛을 잠시 벗어나 환상의 자연과 생명력을 느끼기 바란다.       지난 3월18일부터 전시되고있는 품격높은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4월10일까지 전시되며 작품이 전시되는 "아트포럼리"는 상동주공3단지 아파트앞 화목사거리에서 상2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는길인 조마루로 105번길 8-73 건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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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활동
    2019-04-05
  • 베스트셀러 가족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스트셀러 가족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오는 4월 16일(화)부터 5월 12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뮤지컬 홍보 웹배너   독일 베르너홀츠바르트의 1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가 원작인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작으로 선정되고 여수세계박람회에 공식 초청에 이어 제주, 수원,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성황리에 공연되는 등 그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뮤지컬이다.   작품 내용은 작은 두더지가 받은 똥을 똥으로 되갚아준다는 귀여운 복수 이야기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동작의 노래가 어우러져 아이와 상호작용하기 좋은 가족뮤지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추천하는 관람연령대는 3세~9세다. 관람권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 인터넷 예매처나 전화(032-310-3045)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4월 14일까지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이 열리는 한국만화박물관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위치해 있으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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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한국 최고 비보이들이 한자리에…부천전국비보이대회
       제6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가 4월 20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대표 김헌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BOMB JAM’ 월드파이널 출전권과 상금 2백만원이 주어진다.     대회는 비보이 2:2 팀과 비걸 1:1 배틀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당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오후 6시부터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부터는 여성댄서들의 참여를 확대해 비걸 1:1 배틀을 예선부터 진행해 더욱 불꽃 튀는 예선전이 치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8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올장르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한 이모셔널 라인(EMOTIONAL LINE)과 인기상을 차지한 와일드 크루(WILD CREW)의 축하공연으로 한층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참가신청은 4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대회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528155&memberNo=29939046   대회를 주최하는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는 부천시 문화예술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천을 세계 비보이 메카로 만들기 위해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등 비보이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라온’ 멘토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비보이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부천시 김용범 문화국장은 “올해도 비보이 문화 열풍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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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올봄 부천에서“꽃길만 걸어요”
    - 축제장 연결하는 꽃길 트레킹, 특별 시티투어로 축제 두 배 즐기기   봄을 알리는 부천의 3대 봄꽃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열린다. 4월 6일 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4월 23일에는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세 개의 꽃 축제장을 잇는 ‘꽃길 트레킹’이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천봄꽃축제 포스터   ▶ 진달래동산에 울려 퍼지는 봄맞이 대합창…원미산 진달래축제 수도권을 대표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장관을 연출하는 원미산자락에서 4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봄옷 입는 마을, 노래가 피어나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진달래축제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봄맞이대합창과 진달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 봄맞이 노래를 부르며 다 같이 어울려 참여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진달래 피크닉, 보헤미안 팝페라, 현악3중주 등 다양한 행사와 진달래 화전 만들기, 부천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원미산 자생 야생화 전시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진달래축제장은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에서 350m 거리에 있다.   ▶ 별빛 아래 펼쳐지는 벚꽃의 향연…도당산 벚꽃축제 여의도 못지않은 벚꽃명소가 부천에 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도당산이 바로 그 곳. 도당산에서는 입구에서 정상까지 아름드리 벚나무 12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이 깔리면 벚꽃잎이 색색의 조명에 물들어 한층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해 도당산 벚꽃축제는 ‘도당 별빛아래 벚꽃 힐링’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벚꽃 가득한 야외에서 봄볕과 바람을 맞으며 명상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벚꽃요가를 비롯해 별빛극장, 오카리나, 핫스팟 글로벌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벚꽃축제장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방향으로 200미터 직진하면 도착한다.   춘덕산 복숭아꽃   ▶ 복사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춘덕산 복숭아꽃축제 복숭아로 유명했던 옛 복사골을 느껴볼 수 있는 복숭아꽃축제는 4월 21일 춘덕산에서 열린다.   올해는‘아기자기 꽃동산, 가족이 웃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중심 축제로 진행된다. 멸종위기 동물을 돕는 취지로 코끼리 똥 종이에 환경과 자연에 대한 동심을 그리는 ‘코끼리 똥 그림그리기 대회’와 클레이아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전날인 20일 저녁에는 전야행사로 야외영화 상영과 공연이 펼쳐진다.   복숭아꽃축제장은 7호선 까치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1호선 역곡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있다.   ▶ 봄꽃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이벤트…꽃길 트레킹, 특별 시티투어 봄꽃축제를 맞아 꽃을 보면서 걸을 수 있는 ‘꽃길 트레킹’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도당산 벚꽃축제장에서 원미산 진달래축제장을 지나 춘덕산 복숭아꽃축제장을 잇는 코스로 꽃도 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주요 지점에서 코스별 스탬프를 찍어주며,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트레킹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봄꽃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부천시티투어’로 축제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4월 6일, 7일, 9일, 10일, 21일에 운영하며 봄꽃축제장과 전통시장을 포함해 유럽자기박물관, 부천천문과학관, 옹기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부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봄꽃축제 특별코스 시티투어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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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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