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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시상식- 문체부장관상 산호의 방-Coral's Room-의 ILZI작가 상패와 1,200만원의 상금 수상
    11일 제2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공모전 시상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에서 시행되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만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만 18세 이상의 만화창작자를 대상으로 장편만화, 단편만화, 카툰 부문으로 진행했다.    대상-산호의 방   이날 대상격인 문체부장관상에는 "산호의 방-Coral's Room-의 ILZI작가가 수상하였고 1,2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는 "골-The Hole-"과 "해피 홈 킬러"가 수상하며 우수상은 3개 작품 ▲<울렁이는 네게 가는 길>(푸소오 作), <월광(月光)>(박혜림 作), <저승사자 죽이기>(검은굉이 作), 장려상은 4개 작품으로 ▲<엄마! 아빠랑 결혼하지 마!!>(모모, 최연희 作), <도망간 그림자)>(눈보라 作), <회색 도시의 하루(Gray Diary)>(문지욱 作), <아버지의 만년필>(이찬란 作)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800만원, 우수상, 장려상에는 각 5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골 최우수상-해피홈킬러   시상식 개회사에서 신종철 원장은 "창작은 문화의 기본자산으로 창작성을 권장하고 이를 중요시하는 것은 작가세계의 창작활동에 중요한 기본"이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만화진흥원이 앞으로도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시상식-수상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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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11-13
  • 부천문화재단, 10월 27일 ‘2022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
    한·미·중 펄 벅(Pearl S. Buck)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10월 27일(목)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부천시립박물관 어울림 강당에서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펄 벅과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 ▲미국 펄벅인터내셔널(PSBI) ▲중국 전지앙시(镇江市) 펄벅연구회 소속 연구자 등 참여한다. 행사는 발표와 토론 각각 20분, 10분씩 진행된다. 발표는 ▲성신여자대학교 정혜연 영문학과 교수 ▲미국 국방어학원 강 리아오(Kang Liao) 조교수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 재이 콜(Jay Cole) 총장 선임고문 ▲중국 총스(崇实)여자중학교 링 칭(凌青) 미술교습연구단장 ▲지앙쑤(江苏)대학교 장 시아오양(张晓阳) 도서관부관장 등 참여한다. 사회는 부천작가회의 우형숙 명예회장이 맡는다.   각 발표 뒤 ▲서울신학대학교 이희용 교양학부교수 ▲중앙대학교 추재욱 영문학과교수 ▲부천시박물관 윤영미 운영위원 ▲서울대학교 최종고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가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토론회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온라인(https://han.gl/yviOV)으로 접속하면 된다. 상세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museum.or.kr)과 부천펄벅기념관(032-320-644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9년 합의한 한·미·중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 공동순회 개최협정에 따라 지난해 개최국인 미국에 이어 한국 부천펄벅기념관이 개최한다.  ※ 행사 안내 링크 : http://www.bcmuseum.or.kr/bbs/board.php?bo_table=bo_04_02&wr_id=38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25
  •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 이민진 파친코 -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추천한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부천시가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신승미 번역, 2022년 인플루엔셜 출판)를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을 집필한 작가는 5천만원, 번역가는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하, 문학상)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국제문학상이다. 2021년 5월부터 약 1년간 추천위원회(8명, 예심)와 심사위원회(5명, 본심) 심사와 문학상 운영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단 1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2022년 7월에는 8편의 숏리스트가 공개됐다.   제2회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문학평론가인 정과리 심사위원장(연세대 교수)을 필두로 박해현(前문학전문기자, 문학평론가), 송기형(前 건국대 불어불문학과·영상영화학과 교수), 정하연(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조선정(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추천위원회는 8개 언어권(한국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문학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    심사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파친코』의 절박한 생존 이야기는 19세기말 모국 조선의 고난을 암시하면서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정처를 잃고 낯선 땅들을 떠도는 불우한 운명에 처한 전 세계 유랑민의 ‘디아스포라’를 대표한다. 작가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종 던지며, 내가 삶에 대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될 때, 삶도 내게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 점에서 『파친코』는 고결성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문학을 소개하고 한국문학을 외국에 알리기 위해 수여하는 번역가 시상은 한국에 『파친코』를 알리는데 기여한 절판된 판본의 이미정 번역가와 이를 이어 받아 미래의 『파친코』를 알리는 중인 개정판의 신승미 번역가에게 공동 수여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소신을 항상 이야기해왔다. 본 상이 그 밑받침이 되기를 바라며이민진 작가의 우리 시 첫 방문을 환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부천문인협회 회장 정기재(무현)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파친코』는 미국에서 2017년에 출판되었으며 애플TV에서 드라마화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1980년대를 배경으로 4대에 걸친 자이니치의 방대한 이야기를 속도감 있는 서사와 시점의 전환, 냉정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수난의 가족사를 품격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본 작품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추천한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기재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장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추천한 『파친코』가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다. 번역가 두 분께도 축하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학상 유튜브(https://youtu.be/dvBBT6SaKVY)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학상의 핵심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타의로 인한 내쫓김에서 자유로운 떠돎에이르기까지 민족적·지역적 정체성을 넘어 살고 있던 장소를 벗어나 어디든지뿌리를 내려 삶의 터전을 확장해나간 인류의 활동을 총칭한다.   다음은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 수상작 심사평 전문이다.   생존의 드라마로 인간의 품격을 묻는다.   이민진의 『파친코』는 재일조선인의 4대에 걸친 가족사를 촘촘하고도 정확한 묘사와 질긴 힘줄의 서사를 통해 재현함으로써, 생생한 체험을 접하는 절실한 느낌으로 독자의 가슴을 박동시킨다. 이 절박한 생존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19세기말부터 끊임없는 외세의 내습으로 난바다를 표랑하는 조각배의 처지가 된 모국 조선의 고난을 암시하면서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정처를 잃고 낯선 땅들을 떠도는 불우한 운명에 처한 전 세계 유랑민의 ‘디아스포라’를 대표한다. 이 작품의 일차적인 미덕은 무엇보다도 도처에서 시시각각으로 닥치는 위협에 맞서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방책을 구해 온 인간의 의지와 능력을 보여준 데 있을 것이다. 독자는 예기치 않게 급습하는 운명의 광포한 힘에 전율하는 한편, 그에 맞서는 인간의 생명력에 벅찬 응원을 보낸다. 『파친코』에서 운명과 인간의 대결은 다채로운 사건들을 통해 다양히 변주됨으로써 실감에 진실을 더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단순히 생존의 드라마가 아니다. 작가는 사건과 그 후과를 보여주는 내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종 던진다. 요컨대 인간은 인간의 품격을 증명하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거짓을 행하고 엄살을 떨고 우연에 기대어서 짐승처럼 살아남는 건 의미있는 생존이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내가 삶에 대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될 때, 삶도 내게 가치있다는 윤리적 사실이다. 그 점에서 『파친코』는 고결성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 그것은 모든 독자를 품위로 감싸며 정신의 가파른 계단을 의연하게 오를 결심을 하게 한다. 그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이미 ‘고전’의 반열에 들었다고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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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23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6회 정기연주회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296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엘가의 수수께끼>를 2022년 10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ALL 엘가’ 작품으로 꾸려져 19세기 말, 20세기 초 영국의 번영기를 상징하는 국민 작곡가 엘가를 조명한다. 장윤성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첼로 협주곡 마단조, 수수께끼 변주곡을 연주한다.   서주와 알레그로는 현악 사중주의 독주 그룹과 현악 오케스트라의 합주 그룹이 연주하는 합주 협주곡이다. 엘가는 바로크적 특성이 드러나는 기법에 정겨운 민요선율을 가미하여 이 곡을 작곡하였다. 탄탄한 형식과 견고한 선율이 조화로운 작품이다.   앞서 연주한 곡이 명랑하고 온화한 분위기였다면 첼로 협주곡 마단조는 그와 대비되는 어둡고 엄숙한 곡이다. 작곡자 자신과 아내의 건강 악화, 1차 세계대전 후 암울한 시대 상황 등 여러 배경이 겹쳐 그 심상이 반영된 듯하다. 비극적인 운명이 울부짖는 듯한 첼로의 강렬한 화음과 아름다운 지난날을 회상하는 애상적인 선율이 대비되어 나타난다.   수수께끼 변주곡은 엘가가 늦은 나이에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린 곡이다. 1개의 테마와 14개의 변주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엘가 주변 인물의 특징을 따와서 지어졌다고 잘 알려져 있다. 각 변주곡마다 따스한 시선과 위트 넘치는 변형, 서정성이 풍부하게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첼로 협주곡 무대에는 첼리스트 이상은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상은은 윤이상 국제콩쿠르 1위, KBS 한전 음악 콩쿠르 대상, 영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2위를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해낸 미국 영 콘서트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미국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초청 연주와 협연 무대를 가졌고 현재 아더 첼로 콰르텟과 첼리스타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하며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6회 정기연주회 <엘가의 수수께끼>는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buchoenphil.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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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17
  • 제6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14개국 참가,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코스프레축제로 입지 굳혀
    제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에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 총 관람객 11만명(부천국제만화축제와 공동집계), 1만 6,000여명의 코스튬플레이어, 국내외 14개국 50여명이 참가했다.   총 14개국- 네덜란드, 발트3국(이 중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참석), 멕시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페인, 인도네시아, 태국, 쿠웨이트, 필리핀, 홍콩 그리고 한국이 각 국가‧지역을 대표하는 코스튬플레이어로 선정되어, 챔피언십 결승대회에 참가하며 경연을 펼쳤다.   각 국가‧지역의 퍼포먼스는 의상과 연출, 영상과 배경음악 모든 면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은 개최 장소인 상영관 내부를 가로지르는 국내외 참가자 50여명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소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홍보대사인 송주아 모델과 함께 개막 선언을 했다. OST콘서트는 ‘슬램덩크’의 오프닝 곡인 ‘너에게 가는 길’(가수 박상민)과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의 OST,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의 OST가 이어지고 관람객들의 떼창으로 호응했다. 애니메이션 OST 전문밴드 ‘덕후찌개’와 커버송 유튜버 ‘달림(Darlim)’이 무대에 오르면서 마니아들과 관객을 만족시켰다.   코스프레챔피언십 참가자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야외무대 포토 이벤트는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추억을 선사하였고, 아마추어 코스프레대회를 개최하여 향후 한국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여러 코스튬플레이어들에게 무대의 경험을 선사하였다.     국제 챔피언십 결승대회에서 필리핀 팀이 ‘바람의 검심(만화)’ 작품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연기한 쿠웨이트팀이 최우수상, ‘음양사(게임)’를 준비한 네덜란드와 ‘마법기사 레이어스(애니메이션)’의 멕시코팀이 각각 우수상, 나머지 팀은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종철 원장은 “어린시절 수건과 망토를 어깨에 두르며 슈퍼맨을 꿈꾸었던 우리는 모두 코스튬플레이를 경험했었다.”고 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년도에도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을 초청하여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주최즉은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0-14
  • 제14회 시민어울림한마당 콘테스트 - 끼와 열정을 불태운 여러팀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안았다.
    아찔한 치어리딩도 보여주고   푸르른 호수와 드높은 하늘을 이고 2022년 10월 8일 15시 10분부터 펼쳐진 제14회 어울림한마당 콘테스트에서 끼와 열정을 불태운 여러팀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안았다. 부천만의 가을동화가 그림처럼 펼쳐진 상동호수공원 무대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문화예술 꽃을 활짝 피웠다.  다시 뛰는 부천- 모두가 쿵쿵 울리는 심장의 고동을 들으며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끼를 온몸으로 발산하며 가을 오후 화기애애한 어울림의 한마당을 펼쳤다.  -수상팀 퍼레이드상/8팀 부천국악단(대표:김봉숙), 리듬팝스(대표:제희정), 부천라스랼루이서성희벨리댄스(대표:서성희), 솔안진도북놀이(대표:박점순), 빅타이드치어리딩(대표:강훈), 알케인(대표:박지영), 프라임우클렐레앙상블(대표:김승인), 아기환영부천시민참여단(대표:조우옥)  콘테스트 수상팀  최우수상(한마당상:상금 50만 및 상장)/4팀 핫스팟댄스팀(대표:윤수민), 알케인(대표:박지영), 뮤직신난타(대표:강순신) , 청바지댄스팀(대표:유현수)  우수상(사랑상:상금 30만원 및 상장)/8팀 부천라스샬루이서성희벨리댄스(대표:서성희), 부천센텀(여청색소폰:대표:이규삼), 프라임우클렐레앙상블(대표:김승인), 빅타이드치어리딩(대표:강훈), 리듬팝스(대표:제희정), 난타(대표:김자), 솔안진도북놀이(대표:박점순), 난타해피스몰(대표:이춘덕) 장려상(미래상:상금 20만원 및 상장)/14팀 도당어울마당(대표:장명희), 복사골하모니카연합(대표:신석순), 소향무용단(조동여), 좋은소리오카리나앙상블(대표:김은숙),치고놀자(대표:최찬수)sns댄스팀(대표:박대선), 좋은사람들((대표:양숙희), 디딤(대표:이복희), 상2동소리한마당(대표:최경희), 이춘옥경기민요합창단(대표:이춘옥), 복사골뮤직힐링난타(대표:여애민), 행복웃음사랑봉사회(대표:변복자), 우예춤락무용단(대표:이인순), 천국악단(대표:김봉숙)   오은령 예총 회장의 인사   조용익 부천시장도 인사    부채로 꽃도 만들고   힘내요~격려도 하고   초청공연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무용도 하고   어린이 쌍절곤도 보여주고 한국 무용도 하고   선비 복장으로 춤을 추고   분장하고 하모니카도 불고   유니폼과 모자도 맞추어 색소폰도 불고   치어리딩도 하고   일본 무용도 보고   힘내요~ 격려도 하고   전통악기도 연주하고   어르신들 단체 공연도 하고   멋진 군무도 보여주고   심청이와 심봉사 뺑덕어멈도 출연하고   높이 댄싱 빌딩도 만들고   다시 뛰는 부천- 응원도 하고 붐비는 객석에서 박수도 치고   열기는 점점 더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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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11
  • 제14회 시민 어울림 한마당- 부서지는 가을햇살처럼 흥겨움과 즐거움이 반짝이는 시민 어울림 퍼레이드
    지난 3년간 코로나로 막혀있던 행사가 풍성하게 열리는 2022년 가을이다.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이 4년만에 대면행사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제14회를 맞아 부천시민, 동아리, 외국인등 각계각층의 남녀노소가 참여하여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축제가 펼쳐졌다.  식물원 수피아 앞에서 비보이 동상옆 야외무대까지 갖가지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하며 색색의 의상과 다양한 소품으로 숨겨둔 끼와 재능을 한껏 발산했다. 호수공원의 갈대숲은 맑은 가을햇살속에 아름다운 설레임으로 반짝였다.  코로나로 주춤했던 3년여 시간의 공백을 뜨거운 열기로 메우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시민들은 문화도시 부천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흰구름처럼 두둥실 마음까지 부푸는 가을 잔치 한마당이었다.  오은령 예총회장이 시민어울림한마당 퍼레이드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퍼레이드 준비   나무사이로 보이는 모습들 수피아 식물원앞에서 출발 준비-  출발 준비 중-   최의열 시의원은 일찍부터 참석   갈대숲 사이길로 이동하는 걸음이 사뿐사뿐.  갈대숲 사이 수피아 식물원과 고깔모자를 쓴 행렬이 보인다. 퍼레이드 시작   농악도 울리고. 흥겹게 춤도 추고   꽃분홍 부채도 들고   유모차도 타고.   유아들도 보이고.   깃발도 들고   아기도 참여하고   장구와 북도 울리고   풍선과 꽃바구니도 들고   화관쓰고 반짝이도 손에 들고   청바지 댄스도 하고   색스폰도 불고   공중묘기도 보여주고   기타도 연주하고 태국기들고 전사처럼 분장도 하고     빨간티와 청바지 노란 색소폰을 목에 걸고   드럼과 플릇도 연주하고 뮬란처럼 여전사 모습도 보이고   태국기 치마와 태극 부채도 들고 다양하게 한복으로 차려입기도 하고 무대까지 갖가지 퍼포먼스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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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자 5인 ▲소설 ‘거짓말’(박미선) ▲시 ‘연어가 되고 싶은 책’(이구철) ▲아동문학 ‘캡슐’(왕입분) ▲수필 ‘미래 사진점’(정봉학) ▲극 일반 ‘노란불이 켜지면’(정다운)
    재단은 제19회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 ▲소설 ‘거짓말’(박미선) ▲시 ‘연어가 되고 싶은 책’(이구철) ▲아동문학 ‘캡슐’(왕입분) ▲수필 ‘미래 사진점’(정봉학) ▲극 일반 ‘노란불이 켜지면’(정다운)이다.   (왼쪽부터) ▲박미선(소설 부문) ▲이구철(시 부문) ▲왕입분(아동문학 부문) ▲정봉학(수필 부문) ▲정다운(극 일반 부문)   이번 공모는 5개 부문 136명, 총 36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경력을 지닌 미등단 문필가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소설 부문 당선자에 3백만 원, 시·아동문학·수필·극 일반 부문 당선자에 각각 2백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위원단은 ”문학의 소비 시장 위축과 지역 제한에도 부천신인문학상 응모작의 숫자나 수준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음은 기성 문학인으로서 고무할 일“이라며 ”부천신인문학상을 통해 문학은 소멸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발전해 나가리라는 믿음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부천신인문학상은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문학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된 이래로 총 19회, 1백여 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각 부문 심사평과 수상작은 재단 누리집(www.b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10월 14일(금) 수주문학관에서 수주문학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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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
      제2회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기념 시낭송대회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시낭송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가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13:00에 열렸다.    김호운 한국소설가 협회회장(좌) 설훈 국회의원(우)   경연에 앞서 개회식에는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자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인 김호운 소설가, 설훈 국회의원, 이재영 도의원, 박성호 박찬희 시의원, 경기도 국악협회 백운석 회장, 부천예총 장경내 고문, 부천문인협회 정무현 회장 등과 부천의 문화예술계 인사들,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   박희주 운영위원장 박희주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 대회는 2017년 11월 1일 부천시가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민간에서 그 뜻에 부응하고자 작년부터 열리게 되었다며, 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대회운영위원 및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회원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특히 모든 열정을 이 대회를 위해 쏟은 이현주 단장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대회가 지속되기 위해선 부천시, 특히 부천시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호운 이사장은 문학은 장르를 떠나 소통이 중요하며 그 가운데 즐거움이 솟아낸다고 했으며, 설훈 국회의원은 요즘 논란이 된 부천의 만화박물관에 전시되었던 ‘윤석열차’를 언급하며, 우리는 문화예술계의 최고 명언을 기억하고 있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겼다.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시니어부 12팀, 일반부 26팀이 치른 경연에서 시니어부 대상은 서울 강북에서 온 송영애, 일반부 대상은 의정부에서 온 김기묘 씨가 받았으며 시니어부 1931년생 한천경 씨(고양시)와 1939년생 이호봉 씨(부천시)는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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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부천 클래식음악계의 숙원 부천아트센터 준공
    부천필을 상주 오케스트라로 하는 부천아트센터가 6일 준공식과 준공 기념 연주회를 갖었다.   아트센터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   전용 콘서트홀(1,445석) 과 다목적 소공연장(304석)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는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는 클래식 전용공연장이라는 뚜렷한 구분으로 운영 여하에 따라 서울시 서부권과 인천광역시를 포함하는 수도권 유수의 클래식 연주회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트센터 내부   슈박스를 기본으로 오늘날의 클래식 연주회장의 트랜드인 바인야드 형태를 2-3층에 가미한 부천아트홀은 비교적 소규모인 1,440석의 객석구조에도 불구하고 4,576개의 파이프로 구성되는 파이프오르간이 최종적으로 설치되어 완공되는 2023년 5월에 정식으로 개관 될 예정이다. 개장 전부터 훌륭한 음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기대를 모았던 아트센터는 당초에 알려진 것 보다 더 좋은 울림의 퀄리티를 증명하였나 이날 10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60여명을 휄씬 웃도는 합창단의 위용에 다소 협소한 느낌을 주어 아쉬움을 갖게 하였다. 천정의 음향반사판   무대위로 폭 넓게 퍼진 음향반사판은 상당히 화려한 샹들리에 효과를 갖게하는 부수적인 반짝임을 갖게하였으나 벽면에서 반사되는 음향과의 조화에는 다소 미진한 면을 들어내기도 하였고 일부 고음에서의 부조화에 어색함이 묻어나왔다.    음향관계자는 파이프오르간의 설치 상황에 따라 음향반사판을 포함한 실내 음향의 조정이 필요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통상 목재로 구성된 연주회장은 연주회장의 음색이 갖춰지는데 2~3년이 소요 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을 참고한다면 부천아트센터의 음색의 특성이 판명 되는데는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고도 향후 수년간은 최선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좌석을 찾는 클래식마니아들의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의 연주회에서 웅장하고 다이내믹한 음향보다는 섬세한 현악기가, 웅장한 합창보다는 조용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합창이 훨씬 좋은 것처럼 들릴수 있고 팀파니를 제외한 관악기에서 일부 부조화가 보인 점을 보아 각 파트별, 악기뱔 음향에 대한 적응기간의 필요성도 보여 앞으로 이 공연장을 주무대로 할 부천심포니와 합창단에게 있어 곡의 선정, 연주스타일의 결정 등에 다소의 숙제를 줄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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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BBIC)대회 3년만에 현장에서 개최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BBIC, 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대면행사로 개최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로 중계되어 현장과 온라인 공간을 가득메운 시민과 전세계 비보이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리아킴,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한 립제이 등 유명한 댄서와 세계적인 비보이들의 대거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개인전 우승자(ALVIN)의 배틀장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약을 통한 사전입장제를 도입했고 일시에 관람객이 몰리지 않도록 안전관리 속에 진행됐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최강 비보이팀인 진조크루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현장에서 펼치는 비보이 경연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라이브 중계하는 하이브리드비보이대회 방식으로 진행하여 뛰어난 영상과 박진감을 보여줬다.   대회 첫날 진행된 ‘1:1 비보이 개인전’은 초청자와 예선을 통과한 16인이 참여했으며 최종 우승은 베네수엘라의‘ALVIN’이 쟁쟁한 실력자를 제치고 차지했다. 3일차 우천시에도 가득채운 관중석   둘째날 ‘올장르퍼포먼스’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다양한 장르의 댄스로 승부를 겨뤄 ‘ROBOTRONIC HARMONIX’가 우승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신설된 ‘All battle All×IBE’에서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비보이들이 대륙별 친선 배틀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회 마지막 날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을 가릴 예정이었던 ‘2:2단체전’은 우천으로 취소되었으나 열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가득 채운 관람객을위해 WING, ALVIN 등 세계 최고의 비보이들이 사이퍼(Cypher) 형식으로 즉흥 공연을 펼쳐 환호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부천세계비보이대회가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최고의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부천의 대표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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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열어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2022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Safe Horizons: Baltic Contemporary Ceramics)’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제 전시 교류 사업’ 중 하나로 재단 미술관과 해외 문화예술 기관, 기업, 행정 기관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한국 도자 예술의 세계 진출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7월 20일 한국도자재단은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Latvian Centre for Contemporary Ceramics)와 ‘국제 현대 도예 전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리나라와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사이 전시 교류의 단계적 추진, 2023년 중 발트 3국에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개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시전경   전시회에는 발트 3국 작가를 대상으로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 에스토니아 도자협회, 리투아니아 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현대 도예 작가 75명(3개국 각 25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상황, 국제적 자본주의, 환경 문제 그리고, 최근 가장 큰 논쟁거리인 유럽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첨예한 갈등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으로는 발트 3국의 다양한 제작 기법과 유리, 섬유 등 도자 외 타 재료를 접목한 작품, 감정과 감각 표현에 집중한 작품 등 이색적인 작품 75점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에스토니아 안네 튜른(Anne Turn) 작가의 ‘풍경’, 라트비아 일로나 로아물레(Ilona Romule) 작가의 ‘반사’, 리투아니라 달리아 라우취카이테-야키마비치에네(Dalia Lauckaite-Jakimaviciene) 작가의 ‘멀리 떨어진’ 등이 있다.   특히, 30일 1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 대사, 리카르다스 슬리파비시우스(Ricardas Slepavicius)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등 발트 3국 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의 다양한 도자예술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국제 전시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작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지역 전시 교류를 통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숨겨진 빛: 한국의 현대도예(Hidden Colours: Korean Contemporary Ceramic Art)’를 개최해 우리나라 도자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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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지금, 만화! 이:세계를 말하다’ 글로벌 메가트랜드 웹툰의 본질과 확장성을 논하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동안 한국만화가 다양한 장르를 넘어 어떤 신세계와 융합하는지를 전문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전문가 집담회가 진행된다.  ◈ 이:세계로의 출발 – Come together!    K-컬처의 중심, 한국만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이자 신인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현세 작가와 함께 만화적 상상에서 창작되고 진화하는 본질과 확장성에 관하여 질문하고 이야기해 본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로의 콘텐츠 확장에 대한 부분에 관해서도 방송산업 OTT 전문가인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 연구소 소장과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윤주 한국지역문화 생태연구소 소장과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한다. 또한,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에 대한 이야기도 메타버스 플랫폼 설계자이자 에듀테크 디자인 전문가인 이광용 레드브릭 부사장에게 들어본다.  ◈ 스튜디오 창작을 말하다 “스튜디오가 너무 많이 생겨서 일할 사람이 없다”라며 인력난을 호소할 정도로, 스튜디오는 웹툰 제작의 주요 생태계를 이루어가고 있다.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왜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만화연구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인 장상용(초이락컨텐츠컴퍼니 웹툰사업 팀장)이 모더레이터로서 집담회를 진행하고, 이훈영 대표(스튜디오 툰플러스), 김지연 교수(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학과, 툰플러스 대표), 이재민 만화 평론가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제작의 고도화, 자본화, 효율화라는 환경 속에서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구축된 과정, 스튜디오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작가들의 복지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 OTT속 웹툰을 말하다 현재 한국의 드라마 산업을 지배하는 것은 웹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 산업의 중요한 콘텐츠 원천인 웹툰!! 하지만 모든 웹툰이 다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웹툰『85년생』원작『아직 낫서른』의 오기환 감독,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독,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김영배 콘텐츠제작본부장을 초청하여 드라마화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현재 드라마 산업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스토리텔링과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차이점, 미시적으로는 드라마로 전환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거시적으로는 현재 OTT에 방송되고 있는 웹툰 베이스의 드라마들의 특징에 대해 넓게 이야기해 본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신종철 원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웹툰의 본질과 확정성을 확인하고 웹툰산업 관계자들이 웹툰 생태계 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29
  •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30일 개막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30일 개막식을 갖고 10월3일까지 4일간의 축제를 진행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관하는 만화축제는 매년 개최하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2022년 개최를 취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적인 만화관련 축제로 남게되었다. 최근의 만화트렌드가 종이 또는 책자 위주에서 웹툰과 VR,IR,AR 등 가상의 세계로 확산되며 애니멘이션과 만화의 경게가 허물어지는 추세에서 한국발 웹툰의 국제화가 괄목할 만한 확산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가 갖는 의의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세계"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소통하는 만화 세상으로 초대)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3년간 펜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행사에 국한 할 수 밖에 없었던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에 주안점을 갖고 가능한 최대한 대면행사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한계로 인하여 축제기간 중에 국제적인 마켓팅 활동 등에 한계가 있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프로그램에는 이런 한계를 극복해 보려는 다양한 행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종철 진흥원장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생산적이고 활력 넘치는 축제의 진행에 노력 할 것"이라며 축제 기간중에 부천시민과 만화 애호가들의 활발한 참여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9
  • 동아시아 클래식 허브로 발돋움…‘부천아트센터’ 준공식 개최
    부천시가 오는 10월 6일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아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올해 7월 부천시에 건립된 클래식 특화 공연장으로 1,445석의 콘서트홀은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고, 내년 5월까지 카사방社의 파이프오르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은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폐식 후에는 부천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콘서트홀 건립 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부천아트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야외 페스티벌 ‘BAC 파크 콘서트’가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이끄는 ‘문정재 트리오’, 인기 경연프로그램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존노·고영열 등이 출연해 가을밤 정취를 돋울 예정이다. 공연은 아트센터 대형 전광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므로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부천아트센터 건립사업이 준공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부천아트센터를 동아시아 클래식 허브로 발전시켜, 우리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재와 기회가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아트센터는 내년 5월 개관 이후 런던필 등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및 국제적 수준의 솔리스트와의 협연공연을 개최한다. 차별화된 공연장 브랜딩을 통해 2026년까지 수도권 서부 3대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준공식 및 야외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032-625-31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7
  •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마루광장에서 만난다 3년 만에 관객과 한 자리에…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는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비보이 세계대회다.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하고 비보이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천시가 주최한다. 금년은 세계 유명 비보이, 크루 등 21개국 200여 명의 댄서들이 참여하며, 브레이킹 개인전, 2대2 단체전, 서브이벤트로 진행되는 Footwork seven to smoke(비보이 요소중 발동작만을 이용)는 대회 당일 현장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첫날인 9월 30일에는 초청된 세계 최고의 비보이 12명과 당일 현장 예선을 통해 선발한 비보이 4명이 ‘브레이킹 개인전’을 펼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우승자를 가린다. 둘째날인 10월 1일에는 비보이, 팝핑, 락킹, 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장르퍼포먼스’가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 최초로 선보이는 ‘All battle All×IBE’는 네덜란드의 최고 비보이 대회인 IBE와 콜라보하여 진행되며 최고의 비보이가 참가하는 대륙간 대항전으로써 세계의 화합을 도모하는 친선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날 10월 3일에는 2대2 브레이킹 단체전이 열리며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팀이 최종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을 찾아올 수 없는 시민을 위해 유튜브 ‘BBIC KOREA’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리아킴,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한 립제이, 라치카 등 유명한 댄서들이 대거 출연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비보이 문화의 대중화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가 3년 만에 현장으로 찾아와 기쁘다”면서 “BBIC가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하여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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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26
  • 가을 저녁 시의 향연 - 시 따라 바람 따라’ 부천문인협회 시낭송회
    2022년 9월17일 7시 복사골예술제 문학축전 일환으로 ‘시 따라 바람 따라’ 시낭송회가 열렸다. 부천문인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부천 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이천여명의 시민이 가을저녁 시의 향연을 즐겼다. 정무현 부천문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중산 시인의 사회, 부천문인협회 회원들 문신진/바람의 자유, 임숙희/휴식 같은 하루/, 김명숙/가지를 익히며 등 자작시를 낭송하였다. 시인들이 직접 무대에 선 자작시 낭송은 깊은 울림으로 서늘한 가을바람처럼 무더위를 단숨에 잊게 하였다.   문신진 시인이 자작시 바람의 자유를 낭송하고 있다.   시의원 최의열(서울 길/김지하), 곽내경(풀/김수영), 김선화(9월의 기도/이해인)등 익히 알려진 국내 시인들의 시를 낭송하였다. 최의열 시의원은 시낭송의 놀라운 감동과 새로움을 경험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일초 2학년 김지민, 송윤서, 김윤아 어린이가 낭송한 가을이래요/박목월, Essence(핵심)/ 펄벅  두 편의 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과 음성이 곁들여져 환호를 받았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했다. 박명희 시 낭송가(고풍의상/조지훈)의 낭송과 고풍 의상을 재현한 김금석 무용가의 한국무용과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한 편의 시였다. 복사골 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연출한 시극 ‘아버지의 뒷모습’은 가족의 끈끈함과 아버지의 속 깊은 사랑이 전하는 훈훈함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송일초 2학년 김지민, 김윤하, 송윤서가 시를 낭송하고 있다.   초청공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는 가을 저녁 잔디광장을 메운 바이올린 선율과 긴 머리를 휘날리는 화려한 몸동작으로 관중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물했다. 초청가수 조아진은 대한 가수협회 부천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노래 ‘편지’와 ‘달의 실연’을 열창했다. 부천문인협회의 한 시인은 애잔한 시와 운율이 담긴 시노래는 가슴의 절절함을 함축한 듯 가을 저녁의 향취와 어울어져 시의 감동을 한층 더하게 하는 공연이었다고 했다.   김명숙 시인이 자작시 가지를 익히며를 낭송하고 있다.   2021년 복사골 예술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오랜만에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가을의 길목을 예술의 물결로 출렁이게 하며 시의 향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했다. 힘찬 기운으로 시민과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예술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미의 복사골 예술제 슬로건 ‘생생! ARTogether’ ART(예술)+Together(함께)가 어우러져 새롭고-라는 예술제 슬로건에 걸맞게 시와 예술을 활짝 꽃피웠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19
  • 생생! ARTogether’ 제37회 복사골예술제- 예술 활짝!
    ‘제37회 복사골예술제’가 지난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등 부천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생생! ARTogether’ 슬로건으로 3년 만에 개최된 복사골예술제는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의정부시립무용단의 무용공연을 시작으로 라퍼커션의 카니발축제, 불꽃놀이, 국민가수 박창근의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끼가 넘치는 예술 향연을 펼쳤다.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난타도리깨와 YSM댄스공연, 서성희무용단의 밸리댄스, 복사골무용제, 복사골어린이가족뮤지컬, 시민노래자랑경연대회, 시낭송회 등 공연이 펼쳐졌으며, 오정아트홀에서는 복사골합창제, 부천관현악축제가 열렸다.   가수 박창근의 공연   또한, 3일간 시청 앞 차 없는 거리에서는 도로위의 캔버스, 에어바운스를 중앙공원에서는 시화전, 프린지무대, 포토페스티벌, 소원달기, 아트피크닉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18일 오후 6시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는 국악공연, 제니유의 바이올린 공연이 진행됐으며, 가수 김태연의 무대로 뜨거운 마무리를 장식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복사골예술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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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19
  • 부천시의 문화-축제 중흥기가 도래하는가?
    제37회 복사골예술제가 전례없는 부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부천시의 문화중흥기의 도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북돋우었다.     16일 오후 7시에 개최된 개막식에 3,500여명(본지 추정) 이상의 부천시민이 참관하는 대성황을 이루어 축제를 주관하는 (사)부천예총(부천지회장 오은령)은 물론 부천시 관계자의 흥분된 반응을 이끌게 하였고 이어 진행된 각종 행사에도 구름관중과 시민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앞으로의 부천시의 문화축제에 대한 성공 기대감을 크게 하였다.   특히 예전에는 100여명의 관객동원이 힘에 부쳤던 부천문인협회(지회장 정무현) 주최의 시 낭송회에는 2,000여명을 (주최측 추산) 헤아리는 구름청중이 참여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원들을 감격케 하는 것은 물론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케하였다.   축제에 따른 음악음 등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었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은 예전과 비교 하였을 때 무시해도 될 만큼 적었고 오히려 시 관계자들이 촉각을 세웠던 최근 입주한 시청옆의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 주민들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였다.    축제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세심한 준비로 축제의 진행을 원활하게 한 부천예총과 산하단체들의 노력도 있었으나 전례없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긴 부천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의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는 앞으로 진행 될 부천시의 각종 문화행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에 1,250여개의 관객을 위한 의자를 준비하였으나 이 의자들이 대규모로 부족하였고 대체재로 준비된 돗자리 역시 조기에 소진되어 상당 수의 시민들이 잔디에 그냥 앉거나 서서 관람하는 상황을 보는 부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추후 이 문제를 포함 몇가지 소프트웨어와 스피커 등 비디오, 오디오 시설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이 부분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달에 개최되었던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있었던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프로그램 개발의 효과로 인식했을 뿐 이를 시민참여의식의 변화로 분석되지 않은 채 맞은 이번 보사골예술제에서의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부천의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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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제22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개최…3년 만에 관객 맞는다
    ‘제22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9월 3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예술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 동안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오랜만에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고 축제의 슬로건 ‘DoDo’는 “내숭 無 성깔 有”의 컨셉으로 도전하는 청소년의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주요 행사는 청소년들의 끼를 겨루는 ‘DoDo 경연대회’ 본선이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리는데 전국 50팀 중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팀이 보컬, 밴드, 댄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초청공연으로는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 진조크루와 초청가수 이병찬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경연대회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체험, 커피박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DoDo한 공간’이 마련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장르에 상관없이 청소년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롭고 다양한 페스티벌 ‘DoDo한 프린지공연’이 펼쳐진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제22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축제인 만큼 전국 청소년 및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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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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