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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철 시인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 수상
    이남철 시인            부천시 대산동에 살고 있는 이남철 시인이 격동의 시대에 삶의 질곡에서 슬픔과 기쁨, 노여움과 연민의 삶을 영위한 시인의 감성이 묻어나있는 70여편의 시를 담은 시집 <2번 출구의 빗줄기>로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에서 한 해 동안 훌륭한 문학작품을 발표한 문인을 선정하여 문학상을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2019 경기문학』출판 기념 제28회 경기도문학상 시상식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김호은·이혜선 부이사장, 경기도문인협회 이갑세·김일두 부회장, 국보문인협회 박민순 오산지부장 등 전국의 문인과 경기도문인협회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11월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 되었다.   이남철 시인   이남철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 화백문학회 회장과 글송아리 부회장을 맡고 있고 2018년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 공모전에 ‘징검다리’가 선정되어 현재 국회의사당역, 구의역, 상계역, 양평역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게재되어 있기도 하다.   다음은 이남철 시인의 수상 소감문이다.  “부족한 제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을 받고 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십여년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을 당시 그 시절의 스스로의 문학에 대한 다짐이 떠올라 잠시 소개해 드리면 <온 누리를 빛내줄 한 줄기 서광처럼 하늘에 부끄럼없이 시를 써보겠다. 험한 길, 가시 밭길이라도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듯 혼신의 힘을 다해 시를 대하겠다.> 그런 각오로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단에 첫 발을 디뎠던 그 시절을 되돌아 보니 지금에 저는 너무 작고, 회한과 부족함에 저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깊은 뜻으로 새기고 항시 필을 가까이하는 부지런한 창작의 정신으로 다시 거듭나는 글쟁이가 되고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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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복사골 시낭송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
      이현주 복사골시낭송단 단장이 시를 낭송하고 있다.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행복이 커질 수 있는데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현주 복사골 시낭송 예술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복사골 시낭송 예술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는 시를 쓴 시인도 시를 낭송하는 낭송가도 시를 듣는 관객도 시심에 젖어 ‘시 한편이면 슬픔이 꽃이 된다’는 이날의 슬로건처럼 모두 함께 꽃이 되었다.      2019년 11월 30일 저녁 5시 세이브존 3층 에스파니 카페에서 박희주 부천 문인협회 회장은 북한의 문학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며 문학의 생태계가 변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흥우 시낭송가는 꽃씨 한 개가 싹이 터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듯이 시를 꽃씨에 비유하고 싶다고 축사를 하였으며 김주삼 시의원도 무대에 서서 ‘아버지의 등’을 낭독하며 시심을 돋우었다.     책속에 잠자는 시심을 깨우고 시낭송으로 시의 잔치를 열고 시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활동하는 복사골 시낭송예술단원들과 내빈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를 겸한 이날의 행사는 쑥향이 풋풋한 절편과 김밥에 곁들여 낸 샌드위치와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 라이브 음악과 시마저 어우러져  따스함과 정겨움, 문향이 스민 아련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복과 무대예복을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시 낭송가들이 목청을 가다듬어 시를 낭송할 때마다 객석의 구석구석까지 문학의 생태계가 살아나듯 싱그럽게 울림을 더하며 열정이 가득한 무대의 훈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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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가23일 오후 5시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엔 다양한 개성을 가진 15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음악을 매개로 모여 멋진 클래식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트리치 트라치 폴카‘,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교향곡‘ 등 다양하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창단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은 ’놀라운오케스트라(음악감독 권명)‘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6만 명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지역 내 3개 거점(복사골, 오정, 소사캠퍼스)에서 12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놀라운앙상블’은 실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그간 ‘마스터클래스’란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놀라운오케스트라’는 실력 상위 분반 신설, 지역거점별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년간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년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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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홍명근 시집 "꿈의 퍼즐" 출판 기념회가 열리다
      홍명근 시인  언론인이며 교육자인 홍명근 시인의 시집 "꿈의 퍼즐"(미디어저널 출간)출판기념회가 16일 남부천신용협동조합 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변의 다른 장소 추천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소재한 지역에서 다감한 정서를 나누며 출판기념회를 열고저하는 시인의 의지로 남부천신협의 조길원 이사장과 뜻을 같이하여 남부천신협 3층 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 홍명근 시인은 2005년 현재의 심곡본동에서 영어 어학원사업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운영을 지속하면서 도서출판 큰나무(현재 미디어저널)를 창업, 시집을 포함한 다수의 도서를  발간하였다. 2008년 지역신문인 부천시티저널을 창업하여 언론계에 진출한 이후 시티저널뉴스 및 원주시티저널등의 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홍명근 시인(왼쪽), 이두호 화백    충북 충주출신의 홍명근 시인은 1987년 "말못할 설움과 그리움으로"(대제각 간) 시집을 출간하였으나 한동안 전공인 영문학 계통의 번역, 강의에 전념하기도 하였다. 원로만화가 이두호 화백의 삽화가 첨부된 시집"꿈의 퍼즐"은 지난 30여년간 열심히 써온  작품의 면면이 흘러나온 삶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시집에 묶인 70여편의 서정시는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며 발표한 시가 많은데 부천을 소재하는 시도 여러 편이 보인다.    성주산지진 난 땅에서 솟는 샘물처럼폭풍이 지난들에서 피는 꽃처럼 가슴 속의 어머니를 깨우고고귀한 사랑을 품어 생명의 의미를들려주는 성주산의 숨결소리 향기처럼 가만가만 닥아 온다- 홍명근 시  작가의 인사말에서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회상하고 훈장이셨던 외할아버지와 여자여서 글을 배우지 못하고 갑갑한 채 세상을 살아야 했던 어머니가 꾸던 평생의 꿈이 오늘이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외할아버지가 이 출판기념회 자리에 계셨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라고 하려다가 감정이 격해진 채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하기도 하였다.      <언어는 인식의 깊이와 더불어 서로 상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에 대한 인식이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다는 데에 이르렀다면 시인은 이미 억압의 정체를 파악했고 삶의 완숙, 더 나아가 시의 성찬을 반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은 시집 발문에서 해설을 마무리 하였다.    박희주 시인/ 소설가( 부천문인협회 회장)-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홍명근 시인을 비롯한 권정선 도의원,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강병일 민주당 대표의원, 박정산, 김환석, 강병일 시의원, 둥지교회 최창식 목사, 이두호 화백, 조길원 남부천신협 이사장,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 김성배 부회장, 이남철 시인, 최숙미 작가, 박미현 시인, 박선희 시인, 축가를 부른 정재령 시인(소프라노/부천시립합창단원) 등 부천문인협회 소속 문인들과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단 대표, 부천수필가협회 황정순 회장,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고형재 전미술협회장, 조기범 조각가, 이세규 학생문화봉사단 대표등 지역의 문인들과 예술인, 지역민 등  60여 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왼쪽부터) 송재석 신협 수석감사, 조길원 신협 이사장, 김환석 시의원, 권정선 도의원, 홍명근 시인, 이두호 화백,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조용환 전심곡본동생활안전과장, 이세규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 대표, 이한영 국조문화사 사장(뒤)     (왼쪽부터)이창원 시인, 이남철 시인, 박용섭 서예가/시인, 안선희 시인, 황정순 수필가, 박선희 시인, 정재령 시인, 박영녀 시인, 박미현 시인, 김병원 시인, 홍명근 시인, 김성배 시인, 차경녀 시인, 정령 시인, 박희주 소설가/시인, 김은혜 시인, 최숙미 수필가/소설가, 전해미 수필가    가족- 신성복, 홍명근, 신혜주   홍명근 시인은 ‘꿈의 퍼즐’ 서두에서 이렇게 작가의 말을 적었다.   작가의 말  소나무처럼 푸르른 기상을 품고 사는 이들이 감사하다. 그 의연함이 나에게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작은 들꽃송이가 온 우주를 견디며 피어있다. 감사하다. 그 해맑음이 나에게 생명의 신비를 헤아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순간들이 소중하다. 나만의 가장 중요한 의미인 시를 묶어 시집을 출간함을 함께 나누는 순간마다 더 많이 사랑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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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11-1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11월 6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참가자 20명 함께 근대문학의 흔적을 찾아 인천 근대문학관과 차이나타운 일대를 탐방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60대 이상 어르신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2일부터 4회에 걸쳐 심훈의 문학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 학습했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문학원정대는 황지영 이화여대 교수와 함께 인천 한국 근대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거리, 차이나타운을 탐방하며 한국의 근대문학과 개항시대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문학과 역사에 대해 더욱더 깊게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원정대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문학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해준 부천시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며, 바로 이어지는 문학원정대 5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10
  • 제4회 부천작가주간 분야별 대표 작가 릴레이 강연
    부천시가 오는 11월 11일~21일을 ‘부천작가주간’으로 정하고, 부천과 인연이 있는 분야별 대표 작가를 초청하여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11월 11일(월)에 <2019 신춘문예> 당선자 김성배 시인의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하고 ▲14일(목)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의 저자인 임택 여행작가의 고령화 사회 인생 후반기의 라이프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18일(월) 정숙영 작가의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21일(목) 『작가, 여행』의 저자 이다빈 아동문학가의 “작가에게 길을 묻다” 등 4개의 강연을 릴레이로 진행한다. <제4회 부천작가주간 강연일정> 강연일정 강연자 강연제목 대표작 11. 11.(월) 김성배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 2019) 11. 14.(목) 임 택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메디치미디어, 2017) 11. 18.(월) 정숙영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옛 이야기를 들으러 미술관 갈까?』 (큰돌고래시리즈, 2013) 11. 21.(목) 이다빈 작가에게 길을 묻다 『작가, 여행』 (아트로드, 2019) 강연은 회차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상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2019-10-24
  • 가을을 맞아 시화 전시회가 열린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장 박희주)가 가을을 맞아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행사를 열기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자료제공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원고를 마감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러스트와 작가들의 얼굴을 배경에 넣고 기본시화 작업을 마쳤다. 부천문인협회 박희주 회장은 10월 22일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 시화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천문인협회 회원 43명과 부천 작가회의회의 회원들의 초대작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원혜영, 경기도의원 권정선, 부천시의원 이상윤, 권유경, 남미경등의 정치인들도 참여하여 시화 설치작업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소설가로 알려진 박희주 회장은 '굴포천의 안개는 자유다'를 시화하였는데 월간문학 중편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하기 전에 시인으로 데뷔하여 '나무는 바람에 미쳐버린다' 와 '네페르타리' 라는 제목으로 2권의 시집  출간하기도 하였다.     '귀로 먹는 밥'을 시화한 김성배 시인은 부천문인협회 부지부장이기도 한데 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을 비롯하여 해양문학상과 여러문학상을 수상하여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시인으로 알려져있다.     정무현 시인은 부천문협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부천은' 이라는 제목의 시를 시화한다. 부천시 약대동장을 역임했던 시공무원이기도 하며 '풀은 제멋대로야'와 '사이에 새가 들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고경숙 시인은 부천예총 부회장이며 부천문협 명예회장으로 '유령이 사랑한 저녁' '달의 뒤편'등 여러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악가로 활동하는 정재령 시인, 시민연합대표로 활동하는 박미현 시인,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박선희 시인등 부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부천의 문인협회의 가을 문학활동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는 2019년 10월 23(수) ~29(화)일까지 송내어울마당 B1층 아리솔 갤러리에서 한다. 29일에는 시낭송 및 논개시극 공연도 열릴예정이어서 준비가 한창이다. 부천시의 문인들은 가을 문학축제를 향한 열정을 모아 단풍처럼 송내어울마당을 문학의 향기로 물들이며 불태우고 있었다.             시화전 참여자가 명단과 작품제목 ▲박희주(굴포천이 안개는 자유다)▲고경숙(원미동)▲구유현 소사골)▲김찬숙 야회 ▲ 김명숙 고강동의 무지개 ▲김우진 너무 쉽게 버리다 ▲김은혜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널이 ▲서병갑 부천이 부른다, 복사족 답하다 ▲ 김영미 기억속의 87번▲ 문이령의 (동시)열매 ▲이순정 바람 골 바람 ▲ 박영녀 소만 ▲ 신은숙 가을의 문턱에서 ▲문신진 대장동 팽이 ▲ 최금왕 5월의 소명원▲ 김성배 귀로 먹는 밥 ▲박영봉 심곡천 물그림자▲ 박미현 그곳에 가면 ▲안선희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이창원 나 부천 먼마루 원종 쐐기풀꼴에 ▲이종헌 원미산 연가 ▲임수임 춘의역 꽃집 ▲ 곽욱열 동네방내▲정재령 복숭아 축제▲ 임숙희 진달래동산 가는 길▲이봉영구 심곡천▲이영욱 성주산 상고대▲ 이종숙 그리움은 추억을 부르다▲이재학 소새울 연가▲임수임 춘의역 꽃집▲ 박선희 길주공원▲윤수연 서랍장▲ 엄한백 벚꽃마을▲ 이건선 복사골에 속삭이는 바람▲윤명석 복숭아 터전 이남철 2번출구의 빗줄기 ▲윤석금 따르릉 따르릉 ▲차경녀부천시 동사무소에 나는 없다 ▲ 정무현 부천은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최유식 성주산을 바라보며 ▲이가은 하산의 길은 눅다 ▲ 최명선 부천 ▲임동석 검문 ▲ 서금숙 성주로66 ▲정나래 가을손님▲전해미 강의 존재이유▲김양숙 깊은구지의 느티나무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 ▲정준용 소새울공원 ▲유미애 고강동의 태양 ▲ 최숙미 꽃밤의 멘쿵 ▲정 령 꽃동네 1번길 ▲ 한상현 소사벌막 ▲ 홍명근 성주산 ▲ 황정순 엄마집 ▲ 황금숙 새로운 국면     초대합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부천문인협회의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전 및 시낭송회에 초대합니다.   시화전 일시: 2019년 10월 23(수)~29(화) 오프닝: 2019년 10월 27일(일) 오후4시  시낭송 및 시극 공연 오후5시 장소: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및 솔안아트홀   2019년 10월 15일 (사)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회장 박희주     자료제공-부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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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부천필 성공리에 유럽투어 종료
    부천필의 제252 ~254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유럽투어가 대단한 호응을 얻은가운데 종료되었다.   베를린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유럽연주를 결정한 부천필은 쾰른 필하모닉홀(10월4일),베를린 필하모닉 컨서트홀(6일) 그리고 프랑스 Metz시의 아스날홀(9일)에서의 연주를 관객들의 환호속에 성공적인 연주회를 갖었다.     5년만에의 외출인 부천필 유럽투어는 첫 연주지인 쾰른 필하모닉홀에서의 연주회가 당초 현지인을 주 관객으로 예상한 연주회였으나 독일 각지에서 찾아온 상당수의 교포들이 자리하여 조은화(Eun-Hwa Cho) 작곡의 ‘장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2013/2019 rev.)’를 함께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곡은 이번 유럽 투어 연주를 위해 개작한 곡으로 초연이다.     베를린필하모니홀은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주 연주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1970년 개축된 이곳은 "오케스트라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음향처리가 까다로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의 연주를 결정한 부천필의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베를린필하모니홀에서 연주를 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베를린에서의 연주는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연주회로 교민과 한류를 이해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초청형식의 연주회로 관객의 호응도는 거의 열광적이었다. 준비된 두곡의 앙코르곡을 연주한 후에도 수차례의 커튼콜을 받은 박영민 지휘자는 "이곳에서의 연주에 자신이 있었고 그만큼 우리 부천필의 실력이 증명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의 경험이 앞으로 신축될 "부천문화예술회관" 에서의 부천필의 미래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나타내었다.   아스날홀의 외관   Metz는 프랑스의 동북방에 위치한 도시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대 독일경계의 군사도시로 기구한 역사를 갖는 도시인 이곳에서 부천필이 연주한 아스날홀은 원래 무기고였던곳을 개조한 극장으로 연주홀의 위치가 갖는 특별함으로 음향전달효과가 탁월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Tchaikovsky Forever"라는 주제로 연주회를 갖은 부천필은 국경도시답게 프러시안 과 프랑스의 문화는 물론 중세부터 모더니즘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이곳에서 한국의 교향악단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 유럽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여러차례의 커튼콜에 대한 감사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박수가 끊이질 않자, 박영민 지휘자는 손목을 가리키며 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제스처를 보여주는 유머러스한 제스쳐로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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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및 시낭송과 시극 공연-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장 박희주)가 가을을 맞아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행사를 연다.   자료사진- 부천문인협회 2018년 가을 시화전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이하 부천문인협회)는 회장 박희주 작가를 비롯하여 고경숙 시인, 김성배 시인, 정무현 시인 등 회원들의 작품 70여점을 일러스트를 곁들인 족자형태의 시화로 제작하고 있다.       자료사진-2018 부천문인협회 가을 시화전     2017년 10월에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부천의 아이콘 만화진흥원과 부천국제영화제와 함께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위상이 국내외적으로 한층 더 올라갈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문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은 펄 벅, 수주 변영로, 목일신등 부천과 관계가 깊은 유명 문인들 뿐만아니라 현재 활동하는 문인들과  문학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시화전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권정선 도의원, 남미경, 권유경, 이상윤 시의원등 정치인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천을 주제로 하는 문학 콘텐츠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작품 전시는 2019년 10월 23(수) ~29(화)일까지 송내어울마당 B1층 아리솔 갤러리에서 한다.   시화전이 열리는 동안 송내어울마당 3층 솔안 아트홀에서는 2019년 10월 27일 오후 5시에 시낭송 및 시극 공연도 열린다. 차경녀 시인의 '복사골 어머니' 낭송을 비롯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자작시 낭송과 뮤지컬처럼 진행하는 시극 공연은 민족 시인이며 부천의 대표 시인 수주 변영로의 시를 시낭송과 퍼포먼스를 곁들여 극화한 시극 ‘논개’를 복사골시낭송예술단(단장 이현주)이 공연한다.  이현주 단장은 시낭송가이며 동시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부천문인협회 회원이다.  자료사진-2018년 부천문인협회 가을 시낭송회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를 준비하고 있는 부천문인협회 박희주 회장은 ”우리는 문학인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다운 글을 쓰기 때문에 문학인인 것입니다.“ 라고 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에서 문학이 활짝 꽃 피고 생활 속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초대합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부천문인협회의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전 및 시낭송회에 초대합니다.   시화전 일시: 2019년 10월 23(수)~29(화) 오프닝: 2019년 10월 27일(일) 오후4시  시낭송 및 시극 공연 오후5시 장소: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및 솔안아트홀   2019년 10월 15일 (사)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회장 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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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청년예술가, 부천 무대로 꿈 펼친다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예술가들이 부천을 무대로 꿈을 펼친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19 차세대전문활동지원사업 ‘청년예술가S’ 선정 작가 15인이 준비한 창작 활동의 실연회를 이달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연다. 창작 분야는 스토리, 시각, 음악 등 다양하며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바라보는 청년예술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실연회는 전시회와 공연으로 나뉘어 열린다. 오는 11일엔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청년예술가S 실연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하고 20일까지 10일간 전시회를 연다. 시각/스토리 부문의 청년예술가 7인이 영상미술, 사진, 드로잉, 설치미술 등 특색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는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청년예술가 8인의 공연이 열린다. 문학 작품을 접목한 음악극,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창작 국악, 프리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모든 전시와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다.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문화진흥부(032-320-6363)로 하면 된다. 한편, 차세대전문활동지원사업 ‘청년예술가S’는 전국의 청년예술가를 부천으로 유입하고 발굴해 부천에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에스(S)’는 ‘스페셜(Special·특별함)’과 ‘쉐어 (Share·공유)’, ‘스페이스(Space·예술 활동의 장)’를 뜻하는 알파벳으로, 독창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펼치고 이를 부천시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예술가S 작가 명단 및 발표 창작물> [전시] 2019. 10. 11.(금)~20.(일) / 부천아트벙커 B39 ▲김현우 ‘개인전, Being a Free Person’ ▲백은영 ‘영수증 드로잉 프로젝트’ ▲김민정 ‘피사계심도 Depth of Field, 이미지 컨티뉴이티 Image Continuity’ ▲김한나 ‘Everything is layered’ ▲신재은 ‘Crustaism’ ▲이효영 ‘67-18-21(역사의 역사)’ ▲전보경 ‘The Sound is Patience’ [공연] 2019. 11. 7.(목)~11. 9.(토) /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 ▲윤동기 ‘LOVE for SALE’ ▲김지현 ‘Naturalized Species – 자생종’ ▲김은선 ‘숨겨진 시간 – 音악을 耽하다.(音耽음탐: 음악을 즐기다)’ ▲노수현 ‘이야기와 함께하는 음악극 <니콜라이 고골 – 코>’ ▲변은정 ‘가온락 소리의 재해석 <淸海>’ ▲양선용 ‘읽습니다, 그리고 들으시겠습니까?’ ▲이민영 ‘나의 시작에서’ ▲정지윤 ‘고요한 (Si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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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천문화재단, 지역 문학인과 함께 ‘2019 수주문학제’ 개최
    ▲ ‘2019 수주문학제 시 – 人 – 랩’ 축제 포스터   제21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이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밀양변씨 공장공파종회(수주 변영로 선생 종친회), 이상윤 부천시의원, 홍기돈 수주문학제 운영위원장, 이승하 중앙대학교 교수, 박수호 시인, 민충환 전 부천대 교수, 우형숙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 ‘동물원’으로 수상한 김재원(42, 왼쪽에서 네 번째) 시인과 디카시(시+사진)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이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작은 ‘오르톨랑’(황윤정·29), 시 ‘생각하는 가로등’(박동민·38), 수필 ‘풍경소리’(이양순·62), 동시 ‘밥풀’(유미정·38), 동화 ‘우리가 지켜줄 거야’(박주호·52), 극 일반 ‘유미의 우주’(이성일·31)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엔 고인환 부천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박희주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회장, 우형숙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장, 최희영 부천소설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 – 人 – 랩’에서 열린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28일)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논개’의 시인 수주 변영로(1898~1961) 선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한 ‘2019 수주문학제’를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승하 중앙대학교 교수, 김선기 시문학기념관장, 박수호 시인이 수주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 주제인 ‘시 – 人 – 랩’ 은 수주 변영로 선생과 그의 시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겠다는 의미다. 제21회 수주문학상·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수주 콜로키움 ‘대담한 대담 – 수주의 삶과 문학 속으로’(27일)와 전시, 체험, 기획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엔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부천 문인협회, 부천작가회의, 복사골문학회, 부천소설가협회 등 지역 문인과 밀양변씨 공장공파종회,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등 관계자도 부천을 찾았다.   시민이 ‘문학상 수상작 캘리그라피展’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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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웃음, 낭만, 문학적 감성 10월 부천 공연 3편 소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10월 선보인다.  국악평론가 해설과 함께 듣는, 민족 희로애락 담아낸 코믹 송 ‘만요’ 오는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 부천서 만나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함춘호, 송창식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 경기도 문화의 날인 오는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 김연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할 수 있다. 할인 혜택과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공연 포스터   ▲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 포스터   ▲ ‘부천 문학콘서트 Ⅱ’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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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부천소설가협회의 ‘부천 구비전승 스토리텔링 선집’ 발간 기념전시회가 열리다.
      부천 소설가 협회 회원들   스토리가 있는 도시 부천을 만들자는 부천소설가협회(회장 최희영)의 첫 사업인 “부천 구비전승설화” 스토리텔링 선집 전시회 개전식이 9월 27일 저녁 6시 30분 시청역 갤러리에서 있었다.   책-소설가 12인이 다시 쓴 부천 구비전승 설화    구비전승 설화의 개요    부천 소설가협회 최희영 회장 이 자리에는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과 함께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이은집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 김성달 한국소설가협회 기획실장, 등의 중앙문단 인사들도 참석했다. 설훈 국회의원을 대신한 김대주 사무국장, 박정산 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이상윤, 남미경, 김성용, 권유경, 송혜숙등 시의원들이 참석해 부천소설가협회의 스토리텔링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표해 주었다. “부천시의 구비전승설화는, 대략 50여 개 정도 됩니다. 이중, 이번에는 12개의, 구비전승설화를 스토리텔링 화 했습니다. 이는, 다시 연극으로, 만화로, 그리고 영화로 재탄생되어, 부천시민들이 부천의 역사를, 두루 알 수 있는 기회와, 우리 부천시의 정체성을 찾는데 한몫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라고 최희영 부천소설가협회장은 인사말을 하며 산 좋고 인심 좋았던 우리 마을이 도시화되어 정체성을 잃어감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시청역 갤러리.   부천소설가협회는 2008년 '주보토 소설동인을 모체로 하여 창설되었고 2009년 무크지 '소설과 비평'을 창간하여 10주년을 맞은 2018년에 정식으로 부천시의 소설 전문문학단체로 등록되었다. 현재 부천소설가 협회 회원은 이재욱 명예회장, 최희영 회장, 박주호 사무국장, 박희주 고문을 비롯하여 총24명이다.    극단 물뫼의 마당극 - 박준서 소설가의 '업보'   극단 물뫼의 입체낭독 -박희주 소설가의 '아기장수는 온다.'   개전식에는 글로리아 연주단의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극단 ‘물뫼’ 단원들이 12편의 스토리텔링 중 박희주 소설가의 ‘아기장수는 온다’를 입체낭독으로 박준서 소설가의 ‘업보’를 마당놀이로 선 보이면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비전승설화 스토리텔링 전시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7호선 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상윤, 남미경, 박정산 의원 양정숙 시의원      이준옥 소설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글로리아 연주단이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있다.      박주호 소설가와 황인수 소설가 김찬숙 소설가와 최숙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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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뜨거운 환호 속 마무리
    전 세계 25개국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이하‘BBIC’: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s)가 지난 6~8일 3일간 뜨거운 환호 속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펼쳐졌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기존 부천 마루광장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대회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되었지만 대회에 대한 열기는 태풍으로도 꺾이지 않았다.   대회 첫날에 예선부터 결선까지 치렀던 1:1 비보이 배틀에서는 박진형(한국)이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 걸쳐서 열린 1:1 팝핀 배틀에서는 프랑키(프랑스)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44배틀 우승팀 레드불비씨원올스타, 준우승팀 모던스킬즈가 장덕천부천시장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올장르퍼포먼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BBIC 월드파이널 4:4 배틀에서는 국제 연합팀으로 구성된 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RED BULL BC ONE ALL STARS)가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던 모던스킬즈(Modern Skillz)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대회를 주관한 진조크루는 “비록 태풍으로 인해 더 많은 시민분들에게 BBIC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BBIC가 세계비보이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관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전 세계 많은 관람객분들이 부천세계비보이대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BBI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행정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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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09-10
  • 부천펄벅기념관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 MOU체결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10
  •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김정환)는 9월 7일(토)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천 중앙공원에서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이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를 개최한다.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회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내숭無 성깔有’는 DoDo(우리말의“도도하다”라는 뜻과 영어의“하다”의 의미를 가짐) 란 기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경연대회는 지난 7월 27일 ~ 7월 28일 이틀 동안 진행된 오디션 104팀 중 선발된 20팀의 열띤 경연이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대상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여성가족부장관 상장이 수여된다.   펀치    DoDo 경연대회 초청 가수로는 ‘음원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 ‘음색여신’ ‘OST 요정’으로 불리는 펀치는 보컬은 물론 랩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 뮤지션으로 감각적인 리듬위에서 펀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복사골청소년예술제의 화려한 엔딩을 장식한다.    자료사진-DoDo한 프린지무대가 부천 중앙공원 특설무대    그 외에 행사로는 Show me the 부천(랩배틀), DoDo한 프린지무대가 부천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부천 관내 청소년동아리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진행된다. 동아리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꿈과 열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DoDo한 공간(부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부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작년도 자료사진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깨우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수도권 최대의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자료사진-작년도 청소년 예술축제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8-23
  • 양성수 디카시전이 열리다
    양성수 시인      부천디카시 회원, 양성수 시인의 [양성수 디카시전]이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부천시의회 갤러리에서 열렸다. 16일 오후 2시 오픈식에는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 우형숙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회장이 참석하였고 부천 작가회의 회원들과 함께 시인 정창배 회장의 축사, 작가의 시창작을 이끌어 준 박수호 시인의 축사와 시평, 그리고 부천디카시 회원인 금미자, 이춘덕 시인의 디카시 시낭송으로 축하했다.     울지마라   한 번쯤 인생에 금이 간들 어떠랴 겨울 강가 얼음장 쩍쩍 갈라지는 소리도 알고 보니 봄이 오는 소리였다. 양성수 시 - 울지마라 전문 -      2019년 부천시의 <시가 활짝> 제8회 공모전에서 전국 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던 '울지마라' 외에  '고창 청보리 밭에서'  '꽃'  '아프냐' '가슴 타는 계절'  '눈 내린 날'  '어와 아 사이' 등 48편의 시를 전시했다. 양성수 시인은 시 낭송가이기도 하며 '자네 밥은 먹고 다니시는가' 외 3권의 시집을 출판하였다.    부천 시의회 갤러리 전시장면   디지털카메라와 문자시의 합성어인 디카시는 경남 고성에서 발생하여 2, 3년 전부터 폭발적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이는 일부 경상도 지방의 일이며 수도권에서는 디카시 활동이 상대적으로 미미 하였는데 2년 전부터 디카시를 접한 양성수 작가는 금년 2월부터 부천디카시 모임을 결성, 10여 명의 회원들과 디카시 열풍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픈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볼 수 있었던 그의 개인 작품은 자연과 사물과 인간의 소통으로 만들어 낸 5행 이내의 짧은 언어이다. "무심코 지나치던 사물이 말을 걸어옵니다. 귀 기울여 듣다 보니 그동안 세상을 너무 무심히 살아왔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만나는 디카시! 세상이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작가의 말에서 양성수 작가는  전시회를 하며 보이지 않던 들리지 않던 것들이 보여지고 들려지는 디카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8-22
  • 제6회 여성가요제 대상 임수미씨 수상
    대상을 수상한 임수미씨가 참가번호 3번을 달고 노래하고 있다.      제6회 부천여성가요제가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사)깔깔깔 여성회 주관으로 2019년 7월 21일 3시에 시작한 행사에는 김동희 시의장을 비롯하여 양정숙, 박순희, 박명혜등의 여성 시의원들과 박정산, 김환석, 이상윤 시의원,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과 이봉영 시인, 임해규 (전)국회의원, 박두레 부천시 여성연합회장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필규 위원장, 김동희 시의장, 박명혜, 박순희 시의원이 내빈석에 앉아있다.            부천 여성가요제는 부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전국 유일의 여성가요제로서 7월 7일 2시에 부천시민화관 소공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공무원으로 구성한 락밴드 피치타운의 힘찬 축하공연과 2018년 대상 수상자 차송이씨, 초대가수 선유선,정연순, 윤도의 공연과 함께 진행한 여성가요제에는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경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각각 금상,은상, 장려상, 인기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은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김선영씨가 여러분을 열창하고 있다.               가요제를 주관한 단체는 색깔,빛깔,성깔이 어우러져 여성의 끼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시민에게 드리고자 하는 의미의 깔깔깔 여성회로서 사단법인 단체이다. (사)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장이며 깔깔깔 가요봉사단장 조아진과 단원들의 축하공연과 식전행사 서성희 무용단의  밸리 댄스로 무대를 꽉 채우며 시청 어울 마당은 더욱더 흥겨웠다.   깔깔깔 여성 가요 봉사단과 조아진 단장         경선 중간중간, 그리고 시상식이 끝난 후 내빈과 가요 봉사단 임원들의 나와서 번호표를 추천하여 led 티브이, 자전거 등을 나누어주는 경품 추천에서는 415번, 588번 등 번호가 불려 질 때마다 환호와 탄성이 터졌다.   led티브, 자전거, 전기 후라이팬 등의 경품이 쌓여있다.        입상자는 대한가수협회 가수증을 발급받고 대상 및 금상 수상자는 K-SOUND에서 본인 노래를 음반으로 제작한 CD를 제공받음과 함께 모든 수상자는 봉사단에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가요제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수상 순간 수장자들    여성가요제 수상자 명단   대상 임수미(인연) 금상 온정경(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은상 김선영(여러분) 동상 성이정(돌리도) 장려상 나누리(세월은 세월대로) 인기상 홍석문(나를 살게 하는 사랑)   금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12번 온정경씨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부르고 있다. 공무원 락밴드 피치타운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심사위원장이 심사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참가번호 5번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박두레 여성연합회장, 이상윤 의원, 임해규 전 국회의원, 함께 춤을. 김동희 시의장도 함께 춤을. 박정산 의회운영위원장의 미소도 활짝. 응원단도 신나고. 김환석 시의원이 경품권 추첨 중 초대가수 정연순의 공연 중. 한마리 나비인듯 사뿐.. 1등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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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부천시립합창단 청소년 음악회
    부천시립합창단은 청소년이 들어야 할 오페라 명곡들을 선정하여 청소년들이 오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기획하였다.    대부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음악회의 의도가 청소년들이 음악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익숙한 곡조 또는 유명한 음악을 선정하듯이 이번의 청소년음악회 역시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 음악부터 명곡까지 다양한 오페라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는 현재 김해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박지운 지휘자와 호흡을 맞춘다. 박지운 지휘자는 그 자신이 오페라 작곡가인 동시에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Opera “Cavalleria  Rusticana” (P. Mascagni) 중에서 - 오렌지 나무는 향기를 내고 Gli aranci  olezzano  - 축배의 노래 Brindisi     Opera “Nabucco" (G. Verdi)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Opera “La Traviata” - 축배의 노래 Brindisi   Opera “Carmen”( G. Bizet)  - 하바네라 Habanera  - 투우사의 노래 Chanson du Toreador   Opera “Madama Butterfly” (G. Puccini)  - 허밍 코러스 Hummming  chorus     등 음악애호가들에게 무척 익숙한 곡 13곡이 연주된다.    지휘자 박지운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작곡, 오케스트라지휘,  합창지휘’등 3개분야를전공 하였으며 로마네스카 오페라단 상임지휘자 및 ARAM, AIART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한바있다. 창작오페라"선덕여왕","포은 정몽주"등을 작곡 수차례의 창작작곡가상을 수상한바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사진제공 부천시립에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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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세계 3대 발레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만나다”
    “차이콥스키의 명작을‘듣는 발레’로 새롭게 해석”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음악회 <이야기가 있는 발레음악>을 개최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콥스키의 발레음악이 연주된다. 본래 발레음악은 무용수의 연기를 조명하기 위한 부수적인 장치로 여겨졌으나 이를 지금과 같은 예술음악의 경지로 격상시킨 것이 바로 차이콥스키이다. 이번에 부천필이 연주할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작품71a 중 성격 춤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모음곡 작품66a, <백조의 호수> 모음곡 작품20a는 세계 3대 발레로 불리는 작품의 악곡인 만큼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호두까기 인형>은 사탕요정의 춤, 아라비아의 춤, 중국의 춤 등 경쾌하고 통통 튀는 악기 구성과 연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의 흥미를 자극해 음악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작품에 대한 비화를 들려주어 더욱 호기심을 돋운다. 차이콥스키가 <백조의 호수>와 그 다음 발레음악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작곡하기까지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이 걸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지휘는 부천필의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맡아 차이콥스키의 화려하고도 섬세한 선율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발레 공연에서만 주로 만날 수 있었던 클래식 작품을 온전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집중하여 들어볼 만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가족음악회 <이야기가 있는 발레음악>은 7월 24일 (수)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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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20년의 숙원,부천문화예술회관 착공
    부천시 음악예술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천문화예술회관”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이 26일 국회의원 설훈 의원, 김상희 의원과, 권정선, 김명원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잔디밭에서 개최되었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    지상 5층 지하2층에 클래식음악 전용홀(1,444석) 과 다목적 소극장(300석)을 갖는 예술회관은 클래식음악 전용홀의 경우 향후 약간의 리모델링을 거치면 객석 2,000여석으로 확장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개념으로 설계된 점은 내외관상의 미적인 관점에 더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말러2"의 부천필 과 시립합창단 - 박영민 지휘(롯데콘서트홀)   또한 국내에서 전문적인 클래식 콘서트홀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은 세종문화회관(파이프 8,400여개) 과 롯데콘서트홀(파이프 5,000여개) 뿐인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다.   부천시의 문화예술회관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면 서울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콘서트홀에 설치되는 쾌거로 인천시를 포함하여 경기서부지역의 음악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명소가 될 것으로, 현재 국내에는 63곳의 교회 와 성당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98 Stops에 6개의 건반을 갖는 새종회관을 비롯, 롯데콘서트홀과 같은 전문연주홀을 포함하여 이화여대(37 stops), 인터불고호텔(대구 52 stops),영산아트홀(32stops)등18곳 정도에 설치 되어있다.    부천시가 예정하는 파이프오르간은 국내의 파이프오르간 설치전문가의 자문과 공동참여가 예상되어 적은 예산으로도 4개이상의 건반과 65 stops를 갖는 롯데콘서트홀에 버금갈 정도로 상당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의 음향공간을 갖출것으로 예상되는 내부 조감도   부천시가 우리나라의 3대교향악단의 하나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보유하였으나 현재의 시민회관이 일반적인 집회를 목적으로 한 공간이어서 음향공간등을 비롯한 연주환경에는 전혀 맞지않는 환경으로 제대로 된 연주가 거의 불가능했던 점을 참고해보면 새로운 연주홀에 대한 음악계의 기대는 상상을 뛰어넘을만 한 것이다.   탁월한 연주실력과 수준높은 곡의 공감을 형성하는 부천필 과 부천시립합창단에게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수도권의 음악애호가들을 포함하는 음악에술 애호가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어 수도권의 문화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부천필의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새로운 콘서트홀의 건설에 전문적인 연주환경에 대한 요구와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기공식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기념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첨단의 시설을 갖춘 문화회관이 부천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문화도시의 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였다. 장덕천 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의 향후 운영에 관한 우려를 인식한 듯 “문화회관의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운영주체를 선정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함으로서 세간의 걱정을 불식시키려 노력하였다.   문화예술회관 건축 기념식이 벌어지는 한 켠 에서는 부천문화회관 설립과정에 있어서 설립예정지가 바뀌는등 당초의 기획이 수정됨으로서 각종 혼란이 예상되는 것에 대한 비난과 함께 건립 절차에 대한 의혹을 주장하는 홍건표 전 부천시장의 1인 시위와 과도한 예산집행과 건립부지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이의 건축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며 부천예술회관의 건축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의 침묵시위가 계속되어 기공식장은 시종 어수선한 상태였다.     문화에술회관건설의 재검토를 요청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이 국비 20억을 포함하여 1,033억으로 계상되어있으나 이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예산이 추가적으로 필요 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부천시의 원활한 예산집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하는 부천문화회관의 건설은 설치 장비 및 관련 프로그램의 시운전 등 6개월간 사전준비를 거쳐 2023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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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펄 벅 탄생 127주년 박애정신을 기리며 그림, 음악이 어우러져 숲을 수놓다.
    6월 26일 펄벅 탄생 127주년을 맞아 심곡본동에 위치한 펄벅 기념관에서는 탄생일 앞전 토요일인 6월 22일 10시 30분 펄 벅 여사의 문학적 업적과 박애정신을 기리는 성대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정영광 문화원장   정영광 문화원장, 최의열 사무국장, 권정선 도의원, 김동희 시의회 의장,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강병일 시의원, 이상윤 시의원, 황인하 심곡본동장, 조길원 남부천 신협 이사장, 박희주 문인협회장, 고경숙 시인, 이세규 학생문화 봉사단 대표, 황국희 펄벅 기념관 운영위원장등 내빈과 관계자들,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였다.    김동희(왼쪽) 시의원과 권정선 도의원   "저도 문학소녀였어요. 어린이 집도 운영하였고요. 사람 사는 사회, 따뜻한 사회, 사람냄새 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 펄 벅 여사의 정신을 아이들이 이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권정선 도의원은 펄 벅의 문학 정신과 사회를 향한 박애정신과 따뜻한 삶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강병일 시의원   강병일 시의원은 초등학교 4학년때 부천남 초등학교에 전학을 왔는데 머리하나 더 큰 흑인 학생들을 처음 보고 깜짝 놀라 충격이 컸었다고 한다.  전쟁 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혼혈로 태어나서 갈 곳이 없이 버려진 아동들을 보살폈던 소사 희망원은 유명한 가수 인순이, 함중아도 이곳 출신이었으며 당시에는 '펄벅 재단'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인근에 위치한 부천남 초등학교에서 한국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지냈던 것이다.   최의열 문화원 사무국장   127주년 탄생에 맞춰 진행된 그림그리기 대회의 주제는 '인간존중', '문화 다양성', '펄벅의 전시 유물' 및 '펄벅의 문학 작품'이다. 부천의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안양, 일산, 군포 등 수도권과 멀리 강원도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류예진(강원도 춘천시 봄내초 1) 학생과 가족들       "아이가 펄 벅 위인전을 읽고 있는 와중에 공지가 떠서 왔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그릴 수 있고, 산속에서 그려서 지치지 않는것 같아요" 류예진(춘천시 봄내초 1) 학생의 어머니는 즐거워 했다. "전쟁에서 부모잃은 아이를 돌보신 분이예요. 문학상을 타셨어요." 류예진 학생의 그림속에서 펄 벅 여사는 아주 크게 웃고 있었다.        포토존의 그네에 앉아 있는 어린이.    올해에 특별하게 준비한 행사중 하나는 셀프 포토존 설치다. 포토존은 기념관 정면 펄벅 여사의 동상을 중심으로  동상 앞에는 붉은색 장미꽃바구니를 헌화하고, 그네를 설치하고 각각 펄벅 여사의 기념 사진이 붙여진 큰 나무 상자를 여러개 겹쳐 쌓아 예쁜 포토로 자신의 모습과 펄 벅 여사의 모습을 더욱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6개 박물관의 교육/체험부스와 인근지역의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의 추억이 먹거리 판매 부스   기념관 건물 옆 주차장에는 부천의 6개 박물관에서 각각의 부스를  설치하였는데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보조가방 만들기▲ 따감머그컵만들기▲꿈을 담는 연필꽂이 만들기▲나만의 배지만들기▲책갈피만들기▲흙으로 만나는 내 얼굴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심곡 본동의 '부모와 함께 학생 문화봉사단' (대표 이세규) 회원들은 행사 진행을 돕고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곳곳에서 대기하며 집게와 장갑을 착용하고 쓰레기를 주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 부스에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행사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부모와 함께 학생 문화 봉사단    펄 벅 공원을 굽어보며 시원한 폭포가 있던 언덕에는 오랫동안 폭포가 작동을 하지 않은채 흔적만 남아 있다.  그리고 행사때에만 일회용 무대를 꾸며 음악회 등을 하고 행사후에는 철거하여 휑한 채 펄 벅 공원의 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였다. 후미진 이곳에 고정 무대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무대 임대 비용이면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이곳에서 숲속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할 생각 입니다."  최의열 사무국장의 설명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였다. 기념관에서 주관하는 음악회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무대에서 마을 행사를 할 수도 있고 버스킹이나 연주등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멋진 객석을 갖춘 무대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무대에서는 음악단 '오즈 컴퍼니' '께네마' 의 공연이 계속되어 숲 속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이 연주되는 펄 벅 기념관은 그 어느때 보다도 성대하게 탄생을 축하하였다.    오즈 컴퍼니-새로 제작한 고정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   "기념관이 생긴지가 오래 되었는데 명맥 유지에만 급급했습니다. 금년부터 문화원에서 위탁받아서 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하는건데 헛되게 낭비하지 않도록 제대로 해야 합니다." 명맥 유지에만 급급했다는 정영광 신임 문화원장의 생각은 주민들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이곳은 쓰레기가 산적해있었고 으슥하여 우범지대가 될 위험도 있었다. 조용환 심곡본동 생활안전과장은 이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트럭 2대분의 쓰레기를 치우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 행사 준비는 외주에 맡기는 작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직원들이 나와 행사를 준비하고 무대의 셋팅도 직접하며 알뜰히 예산을 절약하여 시민들을 위하여 다양하게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최의열 사무국장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폭포였던 무대 벽에 글씨를 붙이고 있는 최의열 사무국장과 직원들   펄 벅 기념관에서는 펄 벅 서거일과 탄생일마다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천 문인협회 회장 박희주 작가는 "이곳이 명맥유지가 아닌 시민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기념관이 되고, 펼 벅 숲속에서 펄 벅 정신을 참석자들 무두 되새기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 편 20여년전 심곡본동 주민 자치위원장을 하여 펄벅 축제를 주창하고 제 1회 축제를 시작하여 초창기 펄 벅 관련 행사를 이끌었던 조길원 남부천 신협 이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초창기에 펄 벅 여사가 알려지지 않아서 행사 진행이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 새 연륜이 쌓여 이렇게 미술대회도 하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빈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많은 지역주민과 전국에서 대회에 참석한 가족들, 어린이들, 체험부스와 음악들이 어우러져 성황을 이루었으며 내빈들이 숲 속에 숨긴 보물티켓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찾아오면 상품을 나누어주어 부모와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그림 그리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    그림 그리기 대회의 시상은 대상(펄벅상), 금상(누리상), 은상(나눔상), 장려상(마음상) 등으로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7월 5일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상장과 상금 및 수상 작품집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생일 기념 행사로 축하떡을 썰고 있다.   내빈들이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박물관 부스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장을 살펴보며 대화하는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왼쪽부터)이상윤 시의원, 황국희 펄 벅 기념관 운영위원장, 신성복 기자, 박희주 부천 문인협회장 '부모와 함께 학생 문화봉사단'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포토존앞의 어린이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모습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6-23
  • 부천펄벅기념관,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모집
     심곡본동에 있는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6월에는 펄벅 탄생 127주년을 맞아 오는 22일(토)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펄벅 탄생일인 6월 26일에 앞선 토요일에 맞춰 진행되며 대회 주제는 ‘인간존중’, ‘문화 다양성’, ‘펄벅의 전시 유물’ 및 ‘펄벅의 문학작품‘이다.     참가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6~13세)으로 단체 및 개인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본 행사의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7일~21일까지이며 부천시박물관(www.bcmuseum.or.kr) 혹은 부천문화원(www.bucheonculture.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하여 이메일(bcpearl06@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도화지와 간식(완성작 제출자만 해당)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사용할 미술도구(화판・물감・크레파스・색연필 등)는 개별준비 하여야 한다.  시상내역은 대상(펄벅상), 금상(누리상), 은상(나눔상), 장려상(마음상) 등으로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7월 5일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상장과 상금 및 수상 작품집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당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보조가방 만들기▲ 따감머그컵만들기▲꿈을 담는 연필꽂이 만들기▲나만의 배지만들기▲책갈피만들기▲흙으로 만나는 내 얼굴 등을 운영한다.  펄벅야외공원 무대에서는 오즈컴파니 앙상블 하모니와 훈댄스 컴퍼니의 걸스 힙합, 서아프리카 공연단 께네마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그 밖에도 고주안 화가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부천펄벅기념관장 최의열은 “펄벅여사는 평생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알려주며 사회적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셨다. 그녀가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뜻이 이번 그림그리기를 통해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의 펄벅의 그림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6-15
  • 창의도시 부천, 2019 서울국제도서전서 홍보관 운영
    부천시는 6월 19일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이야기’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부천이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유와 주요 추진 사업, 부천의 3대 국제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을 소개하고 부천의 책과 일인일저(1人1著) 책 쓰기 프로그램 시민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6월 21일부터 23일에는 만화와 문학의 만남이란 콘셉트로 특별이벤트 ‘시(詩) 들려주는 캐리커처’를 진행한다. 카툰작가가 그린 부천의 대표 시인 캐리커처를 참여자가 아이패드를 활용해 4D캐리커처로 제작하고 직접 대표시를 낭송해 녹음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후 1시, 2시, 3시에 시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회당 15명씩 현장에서 모집한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2019 서울국제도서전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와 문학 관련 단체, 시민이 참여한다”며 “부천시 홍보관 운영으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 후 다양한 문학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부천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홍보관을 함께 운영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활동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에 상관없이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1, 455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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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원미도서관 청년 멘토 특강 ‘직장내공’송창현 작가와의 만남
    부천시 원미도서관은 6월 23일 도서관 2층 부천씨앗길센터에서 《직장내공》의 저자 송창현 작가를 초청해 청년 멘토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과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원미도서관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청년 멘토 송창현 작가는 LG전자 해외영업&마케팅팀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 및 코칭을 진행했다. 올해 초 직장생활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담은 저서 《직장내공》을 출간해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저서 《직장내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기’를 주제로 일과 직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문화교실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4)에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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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펄벅 학술심포지엄 개최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14일(금) 오후 2시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 홀에서 ‘펄벅, 부천에 살다’라는 주제로 2019 펄벅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은 부천펄벅기념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학술심포지엄으로 부천시와 연관하여 펄벅의 인류애를 재조명 하는 자리로 관측된다.  부천에서 소사희망원을 건립하고 혼혈아동과 전쟁고아를 보살폈던 문학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펄벅에 대한 부천과의 연관성 및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이 피상적이고 사회학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의 심포지엄을 보는 시각이 따뜻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작년의 학술심포지엄에 계속해서 문학적 업적 과 그 작품에 대한 전문적 연구가 뒤따르지 않는 것은 적지 않은 상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은 2018-2019년사이에 소사희망원의 종합적 역사복원을 위한 방향성 연구용역을 지휘한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의 "펄벅과 소사희망원의 역사" 그리고 부천지역학을 주창하며 부천시의 인문학적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이희용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가 "펄벅과 부천 지역의 만남" 을 주제로 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 황정순(부천수필가협회장), 이재욱(부천소설가 협회명예회장), 이명권(KC대 외래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펄벅학술심포지엄에는 소사희망원을 거친 백남식, 고재헌님을 초대하여 소사희망원과 펄벅에 대한 그 당시 기억을 거슬러 추억하는 회고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은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의 주된 내용이 펄벅이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우게 된 유일한 박사와의 일화와 펄벅이 고민하고 구상해온 인류평화와 실천정신이 소사희망원에서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기록하고 남기는 것으로 말하고있어 이번의 심포지엄은 부천 과 펄벅의 관련성에 대한 학술적, 사회적 관점에서의 주제정립에 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에서 열리는 펄벅학술심포지엄으로 펄벅과 부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심포지엄 후에도 기념관은 펄벅과 인연이 있으신 들을 찾아 고증하고 기록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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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2019‘제11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
    20세기 중엽 중국과 한국에서 사회사업을 펼치며 활발하게 집필활동을 한 펄 벅여사는 심곡본동에 혼혈아들을 위한 고아원을 건립하기도 하였다. 성주산 자락에 자리잡았던 고아원 터에는 현재 펄 벅을 기리는 펄벅기념관이 있다. 주변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되어 운치가 있는데 초여름을 맞아 성주산 아늑함을 품은듯 넉넉함과 푸르름의 여백을 더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심곡본동의 문화에 여러모습으로 영향을 주고 부천의 문화 아이콘이 되고 있는 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6월 4일(화)부터 8월 18일(일)까지 2019 ‘제11회 펄벅기념문학상’을 공모한다. 이 상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펄벅(Pearl S. Buck)의 문학적 업적과 인간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8년에 제정된 상이다.    펄 벅 여사와 펄 벅기념관 (내부에 전시된 모형 기념관모습)    공모 주제는 펄벅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서 보여준 ‘인권’ 및 ‘다문화’이며, 공모 부문은 운문(시)과 산문(소설, 수필 등)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부를 대상으로 하며, 각 부문별로 중복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고등부 대상)이 신설된다. 청소년 문학상으로서는 다소 높은 부상이 수여되는데 청소년부 도지사상 200만원 고등부 도지사상 100만원 등의 높은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부천을 방문하여 펄벅축제기간에 축제 기념식 행사장에서 성대하게 수상식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부천문화원장상, 부천펄벅기념관장상 등이 있다.   펄벅 문학상 홍보 포스터    참여 방법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응모 작품과 함께 이메일(bcpearl06@naver.com)로 8월 18일 자정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8월 23일(금)에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로 발표되며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펄벅이 추구한 가치를 확장하고 삶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주제의 적합성, 문학적 창의성, 완결성을 갖춘 다양한 고민이 녹아든 작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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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 원정대 3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6월 5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회원 24명과 함께 문학의 흔적을 찾아 명동과 청계천으로 문학탐방을 다녀왔다. 시니어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된 세 번째 문학기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3차시에 걸쳐 이광수, 이상, 박태원, 박인환 등의 작품을 학습하고 떠난 탐방길이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방민호 서울대 교수와 함께 청계천, 광교다리를 거쳐 명동, 명동성당, 신세계백화점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관련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생하게 문학을 배울 수 있었다. 이후 대한문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서울도서관에서 전시실을 관람하며 알차게 탐방을 마무리했다.   문학원정대 참여자들은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에 있는 문학원정대 4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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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2023년 1월 개관 목표-부천문화예술회관 드디어‘첫삽’뜬다
       부천시가 수십 년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시는 90만 부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부천문화예술회관이 6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하고 올해 2월 입찰공고와 시공업체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5월 ㈜한진중공업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야경)   총사업비는 1천33억 원으로, 2020년까지 지하 흙막이 공사, 지열천공 등 기반조성을 위한 토공사 및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건축음향, 무대설비, 실내마감 공사 등을 거쳐 2022년 6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3년 1월 개관 예정이다.   현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서기까지 수많은 행정절차와 부지선정의 어려움이 있었다. 1992년 중동 신도시 개발 당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3년부터 부지 선정과 행정절차를 준비해 왔으나 건폐율 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미승인, 녹지훼손, 통합개발 무산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부지가 결정되지 못하다가, 2015년 11월 건립부지 선정 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 부지인 중동 1156번지 시청 내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콘서트홀 투시도(객석뷰)   시청 민원실 앞 부지에 들어서는 문예회관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서울을 잇는 광역 버스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부천의 중심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및 상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시설규모는 지상 5층과 지하 2층, 연면적 2만5천658㎡ 규모로, 1천444석의 콘서트홀과 304석의 다목적홀을 비롯해 음악교실, 전시, 카페 등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설계 초기단계부터 13명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위원장 부시장)와 시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영국의 음향컨설팅업체인 ㈜에럽사가 설계에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음향과 성능을 가진 콘서트홀로 건립될 전망이다.   클래식 공연 외에도 시민 누구나 365일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잔디광장 성토화로 시청∼잔디광장∼중앙공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민휴식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정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부천시가 보유한 음악,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개최장소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 우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수도권 및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공연장으로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관광객 유입,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6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6-03
  • ‘수목원의 여름’ 붓꽃 특별전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는 여름꽃전시회 ‘수목원의 여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다.   붓꽃 특별전 포스터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2014년부터 국내외 붓꽃과 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붓꽃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 계류 주변과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붓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테마정원에는 2016년부터 국립수목원 위탁과제로 국외 품종을 직수입해 식재한 붓꽃을 화분으로 전시해 가까이에서 다양한 종류의 붓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꽃피는 시기가 서로 다른 여러 원산지의 붓꽃을 통해 피고 지는 과정을 감상할 수도 있다. 붓꽃 외에도 백합과 식물을 중심으로 여름에 꽃이 피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붓꽃   시 관계자는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붓꽃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http://ecopark.bucheon.go.kr)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1.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여름꽃전시회 포스터  2~3.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여름꽃전시회에 전시되는 붓꽃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5-30
  • 부천향토역사관에서 즐기는 전통음악 한마당
    부천옹기박물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29일(수) 14시 옹기박물관 1층에 위치한 부천향토역사관 전시실 내용 개선을 기념하여 14시 부천옹기박물관 야외에서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개선을 통해 청소년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물명칭을 변경했으며 발굴조사 내용을 차수별로 요약 정리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장기대여 중인 청동기시대 석기 유물과 통일신라시대 인화문토기 등 80여점을 종류별로 재배치하여 부천지역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취락생활을 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선조들이 생활해왔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부천옹기박물관측은 이번 전시개선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부천향토역사관에 방문하고 부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9일 「옹기종기 정(情)다운 음악회」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악회 포스터    총 3부로 진행되는 음악회 1부에서는 2010년 창단한 국악실내악단 ‘나눔’으로달빛이 흐른다, 아리랑&어메이징 그레이스, 들춤, fly to the sky 등을 공연한다.  2부에서는 2014년 창단한 서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 ‘께네마“는 두누냐(세상이야기), 자라비(사랑이야기), 협업공연 등을 공연한다.  이어서 3부에서는 2012년에 창단된 원미산문화마당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이수자와 전수자로 구성된 전통 연희단이다. 남사당놀이의 여섯마당중 연희판굿, 협업공연으로 개인놀이(소고놀이, 버나놀이, 열두발 상모 등)를 재해석한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추구한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최의열 부천옹기박물관장은 “부천의 오랜 역사와 향토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부천향토역사관을 꼭 방문해 봐야 한다. 부천의 역사 창고인 향토역사관에 오셔서 전시 해설을 들으며 역사에 대한 고찰과 함께 박물관에서 준비한 작은 음악회도 마음껏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부천옹기박물관 032)684-9057~8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9
  • 청미회 그림으로 초여름을 수놓다
    시인은 글로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말을 한다.  초여름을 맞으며 청미회 화가들이 시청역 갤러리에서 보여주는 화폭의 감성을  사진으로 펼쳐 아름다움의 절정을 나누다.       갤러리 내부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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