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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토박이 극단 창작극, 안방서 만나세요
    부천 토박이 극단들의 순수 창작극을 안방에서 만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에게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천공연창작소’를 통해 제작한 2편의 연극을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은 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인 극단 예터의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2편이다. 각 온랑니 공연은 7월 31일(금), 8월 7일(금) 각 오후 8시(춘하추동 정거장) 8월 1일(토), 8월 8일(토) 각 오후 2시(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총 4차례 예정돼 있다. 공연 영상은 송출 시간부터 24시간 다시보기를 통해 재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 기부사업 ‘빛*날’을 통해 모인 부천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을 통해 제작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극단 작품을 랜선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자 했다. 네이버TV를 통한 공연 관람 시 해당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도 할 수 있다.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은 용서와 화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의 현실적인 노인이야기를 담았다.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한복을 만드는 마법 같은 여정을 쫓아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가족인형극이다. ‘부천공연창작소’는 부천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에게 공연 창작, 초연, 유통 등 제작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공연예술 창작환경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두 작품은 다음해 재단 기획공연으로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 극단 예터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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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인디스땅스 2020 TOP 5 선정, 그리고... Final Competition!
    인디 음악계를 위한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와 더아이콘티비가 함께하는 <인디스땅스 2020> 파이널 무대가 오는 9월에 경기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선 무대는 WEEGO, 롤링쿼츠, 불고기디스코, 우자앤쉐인, 잭킹콩 총 5개 팀이 참가한다. 인디스땅스는 실력파 인디 음악가를 발굴·지원하는 오디션 형식의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이다. 최종 TOP 5 뮤지션은 7월 11일 경기도 동두천시 두드림 뮤직센터에서 TOP 13 본선 경연으로 선정되었다. <인디스땅스 2020>은 4월 13일부터 약 한 달여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역대 최다인 901팀이 지원했다. 6월 12일부터 3일간 고양시 일산 M라이브홀에서 예선을 개최했다. 이어 7월 11일 동두천시 두드림 뮤직센터에서 진행 된 본선에서는 44팀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에 TOP 5로 선정 된 뮤지션은 WEEGO, 롤링쿼츠, 불고기디스코, 우자앤쉐인, 잭킹콩이다.     WEEGO는 이승환과 김장훈 밴드에서 세션으로 활동할 정도로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이다. 그루브 넘치는 그들의 매력이 결승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015B와 협연하기도 한 ▲롤링쿼츠는 파워풀한 음악과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로 차세대 여성 록밴드를 대표할만한 주자로 꼽힌다. 코로나 19로 취소되었으나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2020 콘퍼런스에 초청되었던 5인조 남성밴드 ▲불고기디스코는 토속적인 이름과 반대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련된 음악, 정제된 몸짓, 밴드 사운드에 밀리지 않는 매력적인 음색과 스타일로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일렉트로닉 팝 듀오 ▲우자앤쉐인 역시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이다. TOP 5에 선정된 마지막 팀은 네오 소울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음악 컬러를 추구하는 ▲잭킹콩이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취향도 확고하지만, 한편으로는 편안함과 유니크함을 함께 갖춘 희귀한 다크호스 밴드다. 관련하여 이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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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탐방기사/ 융합교류회 부천지부 소속 경영자들의 독서모임 ‘세화독’을 찾다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세화독' 모임에서 읽은 책들  이번에 소개할 경영자 독서모임 ‘세화독’은 중소기업 융합교류회에 속한 수 많은 소모임들 가운데 하나로 특히 부천 대우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경영자들이 매월 세 번째주 화요일에 모여 정해진 책을 읽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독서모임이다. 부천시티저널은 부천에서 오랜 명목을 이어가면서도 숨겨져 있는 진주같은 독서모임인 ‘세화독’을 찾아 현재 독장을 맡고 있는 최명재 대표(노이텍(주))를 만났다.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산하의 부천 경영인들의 모임인 프로프에 소속되어 있고 산업장비를 생산, 유통하는 노이텍(주)를 경영하고 있는 최명재입니다. 독서모임 ‘세화독’에 참여한 지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독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서모임 ‘세화독’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세화독’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산하의 기업이면서 이곳 대우테크노파크 내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경영자들로 이루어진 독서모임입니다. 2015년부터 해오고 있으니 벌써 6년째가 되었습니다. ‘세화독’이라는 이름은 ‘세 번째 화요일에 하는 독서모임’이라고 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세상을 화목하게 만드는‘ 뭔가 멋진 의미가 있나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실용적인 이름이더라구요.  독서 모임은 독장의 인도로 모든 참가자가 대략 5분 정도의 스피치를 하고 그에 대한 질문과 열렬한 토론을 하며 진행합니다. 회원들은 그 전 모임에서 선정된 책을 읽고 토론에 참석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책을 못읽고 참석하는 분을 위해 책 내용과 연관이 있는 시사 문제(예,난민문제)를 화제로 하여 토론하기도 합니다.       '세화독' 최명재 독장(노이텍(주) 대표) 독서모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융합교류회 소속에는 많은 모임이 있습니다. 특별히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로프'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초대회장이 이상민회장이셨고, 부회장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소모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생긴 것이 골프, 계, 족구 같은 모임이었고 그 이후에 이 독서모임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35여개 회원사는 전부 1~2개 모임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현재 ‘세화독’의 회원은 14명이고 조직된 이후 6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임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기업 간에 융복합이 이루어지고, 비즈니스와 취미가 얽히게 되자 상호구매 등 관계가 더 긴밀해지면서 큰 시너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언제 어디서 모여서 독서모임을 하시나요?  경영자들의 특성상, 평소에는 단지 안에서 점심때 만나 식사를 빨리 마치고 독서모임을 합니다. 다만 1년에 두 번(한번은 송년회) 정도만 외부행사나 저녁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강화도로 역사기행을 갔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녁모임을 할 때는 와인을 곁들여서 좀 더 유연한 독서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시는 경영자들은 몇 분이시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요?  현재 총 14분입니다. 대부분이 대우테크노파크에서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이시고, 그 중에 남성이 12명, 여성이 2명입니다. 연령대는 가장 젊은 분이 30대 후반이고, 60대 후반까지 계셔서 다양한 편인데 평균연령이 50대 후반정도 되겠네요. 그러다보니 선정 주제가 약간 한정되기도 합니다.   '세화독' 와인모임   주로 읽는 장르나 책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책선정은 회원들이 추천하고 투표로 결정합니다. 그래도 대개 독장을 맡으신 분들의 취향을 따라 갑니다. 대부분 역사, 인문학 도서를 많이 읽는 편이구요. 올해는 제가 독장이라 소설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1년에 두세 번 정도 와인을 같이 하는 시도도 하면서 모임을 유연하게 운영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자기개발서 등은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지를 않습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으니 시류에 맞춰서 읽기는 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소설에 투표를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인문학관련 책이 선정되는 편입니다.  가장 최근에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과 개인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해주신다면?  이번 달에 선정된 책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입니다. 프로프 초대회장이셨던 이상민회장님께서 추천하신 책으로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작가가 미국 하버드 등의 유수한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들을 엮은 책입니다.  저는 주말이면 읽을 책을 들고 근처 카페에 갑니다. 차를 한 잔 시켜 놓고 두어 시간 집중해서 책을 읽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일과 중에 틈틈히 읽을 때는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간섭을 많이 받고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주말에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을 그립니다.   2019년 여름 '세화독' 강화도 역사 기행 독장을 뽑는 기준과 역할은 무엇인가요?  독장은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출합니다. 하지만 다 서로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 이견이 없습니다. 인원이 14명이기 때문에 시기적인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는 맡아야하기 때문에 저항이 없어요.  독장의 역할은 책선정과 모임을 주도하고, 정리하고, 토론을 이끌어 나갑니다. 보통 1인당 5분 정도의 스피치를 하는데 하다보면 가끔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오거나, 반대 의견이 나올 때 조정하거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 모임이 끝나면 토론 내용을 한 두줄로 최종 정리, 요약하여 운영하고 있는 SNS에 올리는 것 까지가 독장의 역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 있다면?  작년 11월에 읽은 ‘죄와 벌’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이 소설이 작년 늦가을을 더욱 깊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20대에 읽었던 책을 50대에 다시 읽은 느낌은 천지차이입니다. 제 인생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세화독’에 더욱 더 애착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명재 독장(노이텍(주) 대표)   독서모임의 성과가 있다면?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성비가 가장 좋은 아이템입니다. 뭔가 나에게 행복한 일을 하는데 책 한 권과 차 한 잔만 있으면 되니까요. 또한 가정에서도 자녀와 배우자와의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독서모임에서 다루어진 내용에 대해 가족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이야기하니 가족간의 소통에도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독서모임이 나아갈 방향은?  독서모임의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분들은 두려워하시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미 책을 낼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 책을 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대표님들과 좀 더 얘기해 봐야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논의중입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최대표와 식사를 같이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활자로 공부하던 세대와 영상으로 배우는 세대간의 차이,그것으로 인한 오해와 갈등,그리고 그것을 서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는 방법,그런 이야기들이 ‘세화독’에서 나누어진다고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부천이 유네스코에서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된 사실을 아시는가를 물었다. 그러나 최대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오히려 부천 내에 더 많은 문화행사나 기획들이 있어야한다고 했다. 또 행사가 있어도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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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0-07-22
  • 부천도시공사, “부천체육관 상설무대 이용하세요”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부천체육관 주경기장 내 상설무대를 조성하고 대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천체육관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관객 수용 능력과 무대 설치 및 철거 비용에 대한 기획사들의 부담으로 인해 대형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사 측은 대관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 기획사와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공연마다 발생하는 무대설치 및 철거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설 무대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설치된 상설무대는 16mX9m 규모이며, 공연 특성에 맞게 무대를 변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무대 조성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상설무대 설치로, 문화도시 부천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에 힘쓸 예정이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문화 향유 갈증 해소를 위한 비대면 공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공연기획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은 양질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21
  • 부천문인협회 제 17대 회장에 정무현 시인 당선.
    2020년 7월 8일 우편투표 개표결과 부천문인협회의 17대 회장에 정무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신임 정무현 회장은 ‘풀은 제멋대로야’와 ‘사이에 새가 들다’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다.    정무현 신임 회장       “저는 34년을 행정전문가로 살아오고 행정사이기도 하지만 과일을 깎는 데에는 긴 칼보다는 짧은 칼이 낫습니다.” 이렇게 소신을 피력하며 협회의 활성화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기존의 부천문인협회 임원 임기는 2월까지였고 3년의 임기를 마치는 달 월례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해왔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송내 어울마당이 폐쇄되고 집합금지 명령으로 선거는 5달이나 지연되었다. 선관위원까지 선임한 상태에서 사상유례없는 국가적 재난 때문이었다.   선관위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오랜기간 선거가 지연되면서 부천문인협회 일부에서는 휴대폰 문자 투표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우편투표로 결정하고  회원들은 등기로 받은 봉투속의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이름을 적지 않은 흰 봉투에 밀봉하고 다시 겉봉투에 주소와 이름을 적은 후 등기로 발송했다. 임기를 마친 제 16대 박희주 회장은 시인이며 소설가로서 부천문인협회의 명예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회장 선출외에 임원은 공백상태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임원진 선출은 다음 월례회까지 무기한 연기되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7-11
  •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DoDo경연대회 오디션’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은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 온라인 오디션’ 공모가 오는 7월 1일(수) ~ 8월 2일(일)까지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 오디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조치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세부규정에 따라 경연에 참가할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DoDo경연대회'는 `보컬(랩) / 밴드 / 댄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최종 오디션에서 선발 된 20팀은 9월 12일(토) 부천 중앙공원에서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 DoDo 경연대회’ 결승을 치르게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팀 또는 개인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삼백만원이 수여된다.     청소년이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미리 탐색하는 DoDo한 공간은 7월 20일(월) ~ 8월 19일(수) 까지 모집하며 학교,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관련단체 등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거나 관심있는 기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 기획행사로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무대를 꿈꾸고 즐길 수 있게 응원하는 ‘DoDo한 프린지 무대’와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이야기와 10대들의 문화를 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Show me the 부천’은 8월 3일(월) ~ 8월 19일(수)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시작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http://www.artbu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325-15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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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07-02
  • 축제의 새로운 방식 ‘다락’에 참여하세요
    코로나19 등 달라진 일상을 반영한 축제 ‘다락’에 참여할 시민을 찾는다. 지난해 축제 사진   지난해 축제 사진   부천문화재단은 6월 29일까지 ‘제6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를 모집한다. 참가 분야는 ▲전시/체험 ▲공연 등이며, 부천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분야별로 각각 ▲현장 ▲온라인 참가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 키트를 통한 생활문화 체험교육 등을 선보일 수 있고, 부천 곳곳의 현장 축제는 상황에 따라 무관중 공연 등으로 전환해 자신의 문화 기량을 뽐낼 수 있다.     재단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달라지는 환경에서 현장 관객 수 중심의 대형 축제보다는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참가분야 참여기간 장소 비고 생활문화 전시/체험 우리동네 전시관 오프라인 8.10.~8.23. 개인공간, 복사골갤러리, 네모갤러리, 시청갤러리 현장 전시 및 체험 등의 경우, 코로나19 등에 따라 전면 취소 가능 온라인 온라인 전시 생활문화 메이커스+체험 오프라인 개인공간, 복사골갤러리, 네모갤러리, 시청갤러리 온라인 온라인 체험 (키트체험방식) 생활문화 공연 (연주, 연극, 뮤지컬,무용 등) 온라인 8.21.~8.23. 공연 영상 제작 통한 온라인 채널 및 관내 시설 방영 현장공연 경우, 코로나19 등에 따라 무관중 공연으로 변경 혹은 전면 취소 가능 오프라인 시민회관, 오정아트홀, 복사골아트홀 공연 올해 6번째를 맞은 ‘다락’은 시민들의 문화 기량을 선보이는 축제로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천 곳곳과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달 초 시민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24명의 ‘축제추진단’을 구성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발대식을 추진했다. 추진단은 축제 준비와 기획,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 재단은 이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 중심의 문화도시 축제로 꾸려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부천생활문화지원센터 홈페이지(bcc.bucheon.go.kr),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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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코로나블루 이겨낼 백신 콘서트” 클래식 음악이 내게 다가오다 – 교향곡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로 만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8일(목) 해설음악회Ⅲ <클래식 음악이 내게 다가오다–교향곡> 녹화를 진행하였다. 이번 해설음악회는 본래 6월 11일(목)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코로나19 이태원발 감염 확산이 시작되자 일찍이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로 전환되었다. 이 날 녹화는 공연장 방역은 물론, 1인 1보면대 사용, 비말 방지용 투명 가림막 설치, 1.5m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이 철저히 지켜진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해설을 직접 맡아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열띤 성의를 보였다. 부천필은 ‘교향곡’을 주제로 하이든의 교향곡 45번과 101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브람스 교향곡 3번 등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흐름을 볼 수 있는 작품을 골라 연주하였다. 해당 연주회 영상은 6월 24일(수) 부천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부천시립예술단) 1인 1보면대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모습이다.                           부천필은 지난 5월 16일, 18일, 20일 악기 파트별로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첫 온라인 콘서트에 나선 바 있다. 80여명의 단원이 무대 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여 현, 목관, 금관 파트별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짰고 개개인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1인 1보면대를 사용하고 관악기 단원을 제외한 모든 단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연주하였다. 한편 부천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대체 가능한 공연도 있지만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오전 음악회인 <아침의 클래식>, <모닝콘서트>와 36개월 이상 영유아 관객이 중심인 부천필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I>은 취소되었다.”며 “연습 시에도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후 연습실 출입이 가능하고, 녹화가 이루어지는 공연장 방역에도 신경 쓰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 맞서 온라인 콘서트 등 돌파구를 찾아나가고 있지만 무엇보다 위생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625-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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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하고 출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2020년 제24회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포스터 [사진제공:BIFAN]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올해의 미션을 시각화한 2종으로 한국영화 101년째를 맞아 장르영화 원석을 발굴·육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허름한 막사·면회실·식당·탁구장·창고·교회·전망초, 잡초 우거진 연병장·사격장·유격훈련장 녹슨 탱크·장갑차·박격포…. 을씨년스런 모습이 장르영화 오픈 스튜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2년여 전까지 군부대가 자리했던, 부천시 작동의 한 미개발 주거단지 전경이다. 제24회 BIFAN 공식 포스터의 실내외 공간이기도 하다.   포스터 작업은 이곳에서 영화제의 심볼인 갖가지 크기의 ‘환상세포’ 등을 소품으로 활용, 실사 촬영을 필두로 진행했다. 디자인 작업을 통해 BIFAN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포스터 2종은 생활관 내부 목욕탕(왼쪽)과 교회 입구 계단(오른쪽)을 배경으로 했다.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BIFAN의 올해 미션을 시각화했다. 실내외 폐공간에서 BIFAN이 지향하는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환상세포들이 피어나고, 솟아오르고 퍼져나가는 것을 통해 이곳이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분화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의미를 그려냈다. 환상세포 안에 자라나는 ‘새싹’은 장르영화의 원석을 발굴해 키워가겠다는 BIFAN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영화 101년째를 맞은 2020년, BIFAN은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새로운 미션을 설정했다. 한국 장르영화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작년 대비 5억 원이 증가한 7억 원 규모의 현금·현물을 지원한다.   제24회 BIFAN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개·폐막식 등 주요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객석 간 거리두기, 상영관 및 행사 공간의 강력한 방역 등을 시행, 안전한 영화 개최를 위한 여러 방안을 준비 중이다. 7월 9일(수) 개막, 16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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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부천에선 시민 오케스트라가 일상 문화
    부천 곳곳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물들일 활동 단체를 찾는다. 부천문화재단은 6월 3일(수)까지 ‘2020 부천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주간’에 함께할 오케스트라를 모집한다. 부천에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 단체라면 일반인, 전문가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 ▲찾아가는 콘서트 등 2개다. 이들 분야에 지원한 단체 중 원하는 곳은 전문강사에게 교육받고 함께 공연하는 ▲전문가 협력프로그램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는 일반 시민들이 활동 중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공연이다. 우선 이번 모집에서 단체를 선정한 뒤 7월 중 이들과 공연에 참여할 일반 시민들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19년 행사 사진   재단은 오케스트라 활동에 관심 있으나 기회가 마땅치 않았던 시민들에게 악기 연주, 합주 교육 등을 제공하고 공연으로 엮어내 문화 주체로서 시민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신입 단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에 시민들을 안내해 생활문화로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콘서트는 9월 18일과 19일 각각 예정된 수주문학제 오프닝 공연, 문학과 음악을 주제로 한 가을음악회 또는 자유 공연 등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부천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주간은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부천 곳곳에서 콘서트 형태로 열릴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속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오케스트라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bcfedu@bcf.or.kr)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예술교육부(032-320-6401)로 문의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5-23
  • 의결 앞둔 부천 레지던시, 화상 인터뷰로 최종 2명 선정 예정
    부천시는 부천의 문화 가치를 국외에 알릴 ‘2020 부천 레지던시’에 참여할 입주 작가 지원자 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 화상 인터뷰를 실시하고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부천 레지던시’는 작가에게 창작 생활 공간을 지원하고 작품 활동을 돕는 교류 협력 사업으로, 해외 작가를 초청해 부천시를 국외에 알리고 부천의 문화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천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전 세계 창의도시를 대상으로 레지던시에 참여할 입주 작가(문학, 번역, 만화, 그래픽 노블 등)를 모집했다. 시는 활동 분야 및 성과, 인지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등에 따른 서면 심사,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5명을 선정하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상 인터뷰에는 노팅엄 출신의 영미시인 Rory Waterman, <미생물 전쟁>(그래픽노블)의 삽화가 Ben Hutchings, 의 저자 Liam Pieper, 몬트리올 출신의 작가 Jeff Kisuk Noh, 타르투 출신의 SF 작가 Miikael Jekimov가 참여했다.   부천레지던스에 입주할 해외작가를 선발하기 위해 화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문화산업전략과 정서영 주무관은 “지원자 모두 국경에 특별한 정의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을 작품으로 표현하거나 부천 향토작가 및 역사가들과 교류하고 싶어 하는 등 열정이 대단했다”며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부천 레지던시에 지원한 75명 중 5명의 화상인터뷰 대상 작가를 선발하는 심사과정에 참여한 고경숙 작가도 지원자 모두의 경력과 작품 세계 등에 감탄하며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가 지원한 것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결실을 본 것”이라며 부천 레지던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시는 이번 화상인터뷰를 통해 2명을 선정하고, 5월 중 창의도시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20 부천레지던시 입주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레지던시 기간 동안 입주작가는 부천시청 또는 부천역 인근 주택에 거주하면서 ‘부천에서의 삶’을 경험하며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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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경기도 ‘내가 권하는 책’ 서평 공모-세계 책의 날(4.23) 기념
    경기도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내가 권하는 책’ 서평을 공모한다.   공모 참여는 모든 경기도민이 가능하고, 참여방법은 읽은 책 중 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의 서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평 분량은 1,500자 내외로, 1인당 2편까지 가능하다.     제출된 서평은 도서 적합성, 창의성, 구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경기도사서서평단에서 심사한다. 시상은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태블릿 PC, 우수상 2명은 전자책 전용단말기, 장려상 5명은 문화상품권(3만 원), 참가상 2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5,000원)이 지급된다.   서평공모에 참여한 내용은 도서 추천 정보서비스에 활용하고 수상작품은 향후 발간될 ‘2020 경기도 사서 서평집’에 수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이고, 전자우편( event @ library.kr )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www.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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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04-23
  • 탐방기사/ 문화도시 부천에서 부천문화원의 역할
    부천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연기 내지는 취소되고 있다. 아니 대한민국 전역, 더 나아가 전세계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문화, 예술인들도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루빨리 이 상황이 해소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 중심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이 미증유의 바이러스가 문화도시 지정을 받고 크게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시점에 부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본지는 부천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문화원이 추진했던 연구사업의 성과 공유와 배포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에 부천문화원을 방문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부천문화원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봤다. 아울러 부천문화원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성과를 앞으로 연재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원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2번길에 소재한 송내어울마당 4층에 위치한다. 송내어울마당에는 부천문화원외에도 송내도서관, 한국예총부천지회, 소사시민학습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솔안아트홀, 아리솔갤러리 등이 있어 공연과 전시회도 종종 열린다. 그러나 현재 거의 모든 단체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연기 내지는 취소되어 인적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송내어울마당- 4층에 부천문화원이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부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향토사 수집, 연구 및 지역분화사업 수행을 위한 비영리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65년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 이행섭원장의 취임 이래, 2019년 제18대 정영광원장 체제로 바뀌었다. 그 후 현재까지 55년의 뿌리 깊고 폭 넗은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전통문화의 전승 및 보존과 시티투어사업, 한옥체험마을관리 및 관내 박물관 위탁운영, 등 다양하다. 그 중 부천문화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보다도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 및 보존 사업이다.   부천문화원의 최의열 사무국장은 “부천에는 1호부터 5호까지 전부 5개의 향토문화재가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5호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는 무형문화재이기 때문에 그 전통의 맥을 계속해서 잇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행이 중요합니다.                                                                                                                      최의열 사무국장  하지만 그것에 참여하는 인원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문화원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지원하여 아직은 명맥을 잇고 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이라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가정책차원에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대한 숙고가 있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해부터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전통樂축제’를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다. 이는 중점사업인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하지만 시행 첫 해인 2019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갑작스러운 돼지열병의 발현으로 당초 계획했던 3일 동안의 축제를 1일로 변경해야만 했던 것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올해는 아예 시예산을 확보하여 실행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사업팀 김대민팀장은 “올해도 같은 시기에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또 다시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도당우물대동제/문화원 자료사진   전통락축제/문화원자료사진   한옥체험마을/문화원자료사진    또한 코로나 사태로 부천문화원의 업무에 차질이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대민팀장은 “단지 사업을 못하고 있을 뿐 업무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쁜 업무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업무정리와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에 일정이 잡혀있던 갤러리 보수공사는 반대로 여유가 있어 오히려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대민 팀장 부천문화원은 또 위탁받아 운영하는 박물관들의 통합운영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유럽자기 박물관, 수석박물관과 교육박물관의 이전을 계획 중이며 현재 공사 중에 있다. 문화원에서는 부천시로부터 6개의 박물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부천종합운동장 부근의 활박물관과 종합운동장 1층에 위치한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과 여월동에 위치한 옹기박물관, 대산동의 펄벅기념관이 그것들이다. 이 박물관들은 현재 티켓을 구매하면 모든 박물관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지만 제일 규모가 큰 옹기박물관이 멀리 떨어져 있어 관람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통합박물관을 운영하면 하반기부터, 늦어도 4/4분기부터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모든 박물관을 원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부천문화원은 수시로 실행한 사업을 정리하여 「부천문화」를 발간한다. 2018년에는 벌써 제92호를 발간했다. 비록 2019년에는 예산의 삭감으로 발행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부천문화원의 노력과 수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2018년 문화원내 향토문화연구소의 노고로 발간한 「부천의 동제」는 전통제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할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에는 부천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제례에 대해 실려 있다. ‘삼정동장승제’, ‘고리울선사유적제천의례’, 윗소사대동산신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 ’깊은구지도당제‘ 등 5개의 주요 동제가 그것들이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31
  • 부천문화재단, “‘랜선 문화배달’로 예술가, 시민 곁 지키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비대면 문화 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 문화로 힘을 보탠다. 재단은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하고 활동 침체기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일상의 회복을 원하는 시민에겐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랜선’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동영상…동화구연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다채 지역 극단 배우가 출연하는 ▲동화 읽어주는 배우 - 옛날에 옛날에(3.30.~4.3. 11:00, 15:00)는 온라인 동화구연이다.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매일 2편씩 총 10편을 방송한다. ‘혹부리 영감’, ‘개미와 베짱이’ 등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연극배우가 직접 들려준다. 지난해 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의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상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자아와 성장, 가족, 생활 정보, 문학 등을 소재로 한 영상 23편을 방송하는 ▲테마 콘서트(3.25.~4.24. 10:00, 19:00)는 오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다큐멘터리와 에세이, 1인미디어 영상 등 형식도 다양하다. 이번 온라인 방송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bcf1004)과 유튜브(https://bit.ly/3bnyIgc)의 ‘부천문화재단’ 계정으로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재개…오케스트라·동영상 제작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한 교육프로그램도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10년 차 지역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놀라운오케스트라는 오는 25일부터 교·강사가 제작한 음악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단원 100여 명에게 매주 발송한다. 모든 단원이 같은 곡을 연주하는 동영상을 찍고 편집을 통해 비대면 합주하는 프로젝트 ‘아무 연주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1일 특강으로 여는 ▲2020 생활미디어교육 ‘Xsplit으로 유튜브 방송하기’는 영상 녹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유튜브 생중계 기술을 교육한다. 강의 역시 유튜브의 실시간 방송을 활용하며 채팅으로 강사와 참여자가 쌍방향 소통한다. 재단은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전문예술지원사업 등은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일정대로 진행하고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3-28
  • 탐방기사/"문학으로 꿈꾸는 부천" - 부천여고 '사제동행 책읽기'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부천여고의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글 모음집-'책으로 꿈꾸기'    부천여자고등학교는(교장 이용남) 개교 40주년이 된 유서깊은 학교이며 상동의 석천로 16번길 37에 위치해 있다. 84명의 교직원과 7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지표는 '실력과 덕성을 갖춘 당당한 여성상 정립'이다.  과학중점학교로서 수학적 탐구심과 과학적 탐구심 소양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문학 분야에도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티저널>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기념 기획시리즈로  인문사회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책읽기’ 프로그램을 찾아보았다. - 대담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진행 김용진기자   부천여자고등학교   이용남 교장선생님 '사제통행 책읽기'는 이미 튼튼한 뿌리를 내릴 정도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간단히 요약하면 학기 초에 학교에서 공지를 하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 2~4명이 모여 책 선정을 한 뒤에 직접 담당 선생님을 섭외하여 계획서를 제출한다. 그 후 접수된 계획서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주고 각 팀의 시간계획에 따라 주기적 만남을 가지며 1권의 책에 대하여 1년간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모임이나 수업과는 달리 책을 읽은 뒤 서로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적용하려고 애쓰는 프로그램이다. 사제가 동행하여 독서활동을 하고 독후감을 엮어‘책으로 꿈꾸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많이 읽으려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을 깊이 읽고, 오래 읽고, 자꾸 삶에 적용해보고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에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번 읽을 때 다르고, 혼자 읽을 때 다르고, 언제(어떤 마음상태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책을 읽고 이야기할 때 혼자 읽었을 때와 둘이 읽었을 때의 감정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눈 다음에 또 적용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임지향 국어 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의 말이다.   1.이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하였고 시작하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부천여고에 2015년에 발령왔을 때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학생이 자신의 ‘책’을 결정하고 그 책에 대한 독서계획서를 세워 선생님께 멘토가 되주시기를 요청하고, 선생님께서 이에 응해주시면 학생과 선생님의 멘토-멘티 관계가 맺어집니다. 멘티 학생과 멘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삶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성찰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삶을 향해 더욱 성장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2.이 프로그램의 대상과 참여율은 얼마나 되나요?  멘토 이용남 교장선생님과 이영숙 교감선생님 외 교사 46명, 멘티 학생 314명으로 총 97팀이 사제동행 독서 공동체를 구성하였습니다. ( 2019년 교사 76%, 학생 45% 참여)   3.이 프로그램의 그룹구성과 진행(시간 및 장소)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 아침 8시에서 8시 40분에 교내 약속된 장소에서 계획서대로 진행됩니다.  (그룹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4.책선택은 어떻게 하며 주로 어떤 장르의 책이 선정되나요?  학생이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탐독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됩니다. 보통 자신의 진로 및 취향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5.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로서 선생님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멘토로서 함께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성찰의 과정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상담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영숙 교감선생님(좌)이 학생들과 '사제동행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6.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화나 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동행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제동행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7.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얻어진 성과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읽으면서 토론도 하고, 여러 번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른 감상도 느끼고, 다른 친구의 감상을 들으면서 공감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해서 즐거움, 행복,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임지향 선생님이 진행한 책과 부천여고의 독후감 모음집을 들고 있다.   8.이 프로그램 진행 시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읽고자 했던 책이 기대보다 별로여서 책을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기거나 함께 멘티를 구성한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져서 모여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9.간혹 프로그램이 진행이 안되는 그룹의 경우도 있나요?  계획서대로 이행되지 않는 그룹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0.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발전시키시고 싶으신가요?  현재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한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고 있지만 진로뿐만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교가 진로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용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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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펄벅 서거 47주기 박애정신을 기리는 온라인 추모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펄벅(Pearl S. Buck) 서거 47주기를 맞이하여 온라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대산동 펄벅 기념관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이자, 경기도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인권운동가로도 활약한 펄벅은 1892년 6월 2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힐스보로에서 태어나 1973년 3월 6일 향년 81세로 타계하였다.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는 그녀의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천펄벅기념관에서는 일반시민과 지역의 내빈들을 모시고 해마다 추모 헌화 및 기념식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헌화 대신 온라인을 통해 그녀를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온라인 추모행사는 부천시박물관 인스타그램, 부천시박물관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부천 맘카페 등 SNS 공간에서 진행되며 댓글 릴레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추모 참여할 수 있도록 펄벅 서거일인 3월 6일에 게시하여 3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문의> 부천펄벅기념관 032-668-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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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부천시, 제7회 독서마라톤대회 개최
    부천시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4일간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생활 독서 운동 ‘부천시 독서마라톤대회’를 실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부천시 독서마라톤대회’는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설정 한 후 대출한 도서의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책 한 쪽마다 거리 2m로 환산하여 완주하는 책 읽기 경주이다.   코스에는 ▲풀코스(42,195m) ▲하프코스(21,100m) ▲단축코스(10,000m) ▲걷기코스(5,000m) ▲가족 풀코스(42,195m)가 있으며, 올해는 부천시 첫 도서관 개관 35주년을 맞아 ▲도서관개관 35코스(3,500m)를 신설하였다.   완주자에게는 인증서 및 2021년 대출가능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 완주 아동에게는 기념배지가 제공되며, 독후감 공모 대회와 연계하여 우수 독서기록자 시상 또한 기대해볼 수 있다. 우수 완주자 및 각 코스별 최고기록자에게는 부천시장 명의의 표창장을 시상한다.   부천시 상동도서관 관계자는“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독서만 한 것은 없을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이 독서마라톤을 통해 자연스레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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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부천예총 11대 회장에 오은령 무용협회장 당선
    오은령 무용협회장이 11대 (사)한국예총 부천지부회장에 당선되었다.   오은령 예총회장   1월 30일 부천예총 교육실에서 진행된 11대 (사)한국예총 부천지회장 선거에서 21표의 지지를 얻어 19표를 얻는데 그친 백운석후보를 근소하게 제치고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줄곧 우세를 견지해오던 백운석 후보는 29일 저녁 고형재 전 미술협회장이 대승적 관점에서 출마를 포기하면서 부천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전문예술인인 오은령 후보를 지지함으로 박빙의 대치상황으로 전개되었고 이후 오 후보측의 적극적인 설득공세 속에서 백운석 후보가 패퇴하였다.    오은령 회장이 당선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오랜기간 한국무용협회 부천지부장으로 봉사한 오은령 신임 (사)한국예총 부천지부장 당선자는 자신이 약속한 부천문인들을 위한 집필공간의 마련등 문화도시인 부천의 문화.예술의 부흥기를 갖게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하는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소원해진 문화,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해를 위해 노력 할 것임을 다짐하는 것으로 당선 소감을 피력하였다.    오은령 신임 부천예총 당선자는 출마의 변에서 "부천예총은 이제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져야하는 중대한 시점에 이르렀음을 인식하고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 법정문화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 예술의 창달을 위하여 부천의 문화, 예술인들이 합심하여 노력 하여야 할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   선거직전 출마의 변을 하고있다.    이날 오은령 당선자는 권고섭 연극협회장을 예총 수석 부회장에, 김봉희 미술협회장과 이기범 사진협회 감사를 부회장에 지명하는 한편 고경숙(문인협회 고문) ,신영미(국악협회 감사)씨가 부천예총의 감사로 선출되었다.   당선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오은령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29일까지 4년이다.   김정환 전예총회장(왼쪽) 오은형 예총회장, 박희주 선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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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부천시, 아이슬란드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작가 모집
    부천시가 아이슬란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레이캬비크에서 2020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문학작가를 모집한다.   부천시는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문학 분야로 가입한 이후,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문학 창의도시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과 깊은 인연이 있는 아동문학작가이다. 선발되면 숙소, 항공 및 창작 활동비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열리는 레이캬비크 국제아동문학페스티벌과 유럽 필름 어워드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3월 1일까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는 도시 간 연계, 협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천시는 올해 여름 해외 작가를 대상으로 한 레지던시 프로그램 <2020 부천 레지던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 시는 만화·영화의 뿌리가 깊은 만큼 문학 작가에 국한하지 않고 번역·만화·그래픽 노벨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의도시팀(032-625-938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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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2020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 개최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오는 2월 15일(토) 오후 2시에 2020 부천의 책 일반부문으로 선정된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를 초청하여 2020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희영 작가는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선한 소재를 내용으로 한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번역 출판도 앞두고 있다. 저서로는 <너는 누구니>, <썸머썸머 베케이션> 등이 있으며 문학적 상상력이 풍부해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작가이다.   이번 행사는 부천의 책 사업 소개 및 선정 경과보고 등의 2020 부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페인트>를 주제로 한 노래, 이희영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대화 시간으로 꾸며진다.     양문형 독서진흥팀장은 “<페인트>는 청소년이 부모를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신선한 문학적 소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고민해볼 만한 내용이 담겨있으니 북 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의 책 선포식 및 이희영 작가 북 콘서트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032-625-4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한 도시 한 책읽기’사업으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릴레이 독서운동,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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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 부천예총 회장선거 3명의 후보 각축
    (사)한국예총 부천지부의 11대 회장선거에 오은령 (사)한국무용협회 부천지부 지부장, 백운석 국악협회 경기지회장, 고형재 부천예총 기획위원장등 3명이 등록하였다.   오은령 후보는 각종 사업을 통한 부천예총의 자립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제시하였다. 오 후보는 적극적인 정책의 개발 및 각종 예술지원프로그램을 유치하는등으로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효율적인 문화사업을 확충하는 한편 예총의 외부이사 및 준회원제도의 도입으로 예술의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백운석 후보는 예총회관의 리모델릴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등 7가지의 선거공약을 통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재정확충을 실현하고 경상비 확대를 통한 직원복지를 구현하고저 하였다.   정책적으로 가장 신선하고 다양한 주목할만한 구호를 제시한 고형재 후보는 총 3개의 단위로 구성된 18가지의 공약을 제시 하고 예총의 적극적인 변화를 촉구하였다. 공약에서 고 후보는 부천예총의 질적 수준의 향상, 복사골 예술제의 위상변화 및 혁신과 소통에 의한 사무국 운영을 약속하였다.     오은령 후보는 무용협회의 현 지부장이고, 백운석 후보가 국악협회에 속한 반면 고형재 후보가 전 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점을 볼때 승부는 무용,국악,미술협회를 제외한 후보를 내지 않은 5곳의 협회 대의원 확보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이들 선거 대의원의 명단은 20일 각 후보에게 공개 되었고 각 후보들의 지지호소를 평가하게 되었다 .   이 점을 인식한 박희주 선거관리위원장은 모든 선거관리위원들의 후보자 접촉을 금지하는 등 중립성을 유지하여 과열 양상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을 통한 공정선거를 유도하고 있다.   경선은 오는 30일(금요일) 오후 6시 송내어울마당에서 개최되는 예총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부천시의 8개 장르별 산하협회에서 각 5명씩 선출된 40명의 대의원에 의한 간접 투표로 최다득표자가 회장으로 당선되며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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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2019 부천로보파크 개관 14주년 기념 특별전『부천로보파크 메카드 체험展』
        부천로보파크는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2019 부천로보파크 개관 14주년 기념『부천로보파크 메카드 체험展』을 부천시 평촌로 655, 401동 부천로보파크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메카드는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릭터로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빠샤메카드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공룡을 소재로한 공룡메카드, 상상속 세상으로 빠져 볼 수 있는 요괴메카드의 세가지 케릭터를 한 공간에 종합 전시하여 유아 및 초등학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공룡메카드 에어바운스, 메카드 촉촉 모래놀이, 메카드 배틀존, 자석낚시 놀이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놀이 공간을 구성하였다. 각각의 존에서 활동하고 스템프를 찍어 완성하면 멋진 메카드 벳지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메카드 체험존에서의 멋진 경험을 SNS에 업로드하여 더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게 홍보하면 공룡메카드 종이접기 도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번 기획전은 부천로보파크 주 관람층인 유아 및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이 상상 속 로봇 세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여 개최한 첫 번째 체험전으로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전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메카드 체험전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더불어 향후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체험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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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2020년 새해 첫 포문을 열 희망의 팡파르” -비엔나로부터의 인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20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비엔나로부터의 인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 마틴 A. 푹스베르거(Martin A. Fuchsberger)가 부천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현재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푹스베르거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에서 두루 활약하며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음악가이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이 매년 1월 1일 음악회를 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신년음악회의 관습을 상기하자면 부천필 신년음악회를 위한 초청지휘자로 적임자인 셈이다.     로베르트 슈톨츠의 ‘비엔나로부터의 인사, 행진’으로 시작하는 이번 음악회는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폴카 음악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오페레타의 유명 곡들을 연주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Die Fledermaus)”와 프란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주디타(Der Giuditta)”, “미소의 나라(Das Land des Lachelns)”가 그 작품이다. 오페레타 아리아에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오페라하우스, 비스바덴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조선형과, 부천필 콘체르탄테 <탄호이저>에서 데뷔 후 이태리와 유럽을 중심으로 젊은 테너로 각광 받고 있는 테너 이범주가 협연하여 각각 독창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전부’ 등 우리 귀에 친숙한 아리아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어 새해를 시작함에 앞서 가족, 친구, 연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음악회가 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이범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57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비엔나로부터의 인사>는 2020년 1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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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제214회 복사골아카데미(음악) 강좌가 열리다
    부천시 주관으로 제214회 복사골아카데미 송별 특별 강좌가 지난 12월 19일(목)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있었다. 주제는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의 세계로 초대’이다. 강사는 엘루체(남성5인조 팝페라그룹)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다수가 참석하여 음악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남성5인조 팝페라그릅의 노래를 들었다.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이다. 청중들은 노래를 듣고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시민들은 음악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듯이 기뻐하였다.   강사는 문화예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였다. 강사는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요즘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에 대한 말뜻을 잘 이해하는 것으로 보였다. 사진을 찍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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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12-21
  • 이남철 시인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 수상
    이남철 시인            부천시 대산동에 살고 있는 이남철 시인이 격동의 시대에 삶의 질곡에서 슬픔과 기쁨, 노여움과 연민의 삶을 영위한 시인의 감성이 묻어나있는 70여편의 시를 담은 시집 <2번 출구의 빗줄기>로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에서 한 해 동안 훌륭한 문학작품을 발표한 문인을 선정하여 문학상을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2019 경기문학』출판 기념 제28회 경기도문학상 시상식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김호은·이혜선 부이사장, 경기도문인협회 이갑세·김일두 부회장, 국보문인협회 박민순 오산지부장 등 전국의 문인과 경기도문인협회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11월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 되었다.   이남철 시인   이남철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 화백문학회 회장과 글송아리 부회장을 맡고 있고 2018년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 공모전에 ‘징검다리’가 선정되어 현재 국회의사당역, 구의역, 상계역, 양평역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게재되어 있기도 하다.   다음은 이남철 시인의 수상 소감문이다.  “부족한 제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을 받고 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십여년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을 당시 그 시절의 스스로의 문학에 대한 다짐이 떠올라 잠시 소개해 드리면 <온 누리를 빛내줄 한 줄기 서광처럼 하늘에 부끄럼없이 시를 써보겠다. 험한 길, 가시 밭길이라도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듯 혼신의 힘을 다해 시를 대하겠다.> 그런 각오로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단에 첫 발을 디뎠던 그 시절을 되돌아 보니 지금에 저는 너무 작고, 회한과 부족함에 저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깊은 뜻으로 새기고 항시 필을 가까이하는 부지런한 창작의 정신으로 다시 거듭나는 글쟁이가 되고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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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복사골 시낭송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
      이현주 복사골시낭송단 단장이 시를 낭송하고 있다.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행복이 커질 수 있는데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현주 복사골 시낭송 예술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복사골 시낭송 예술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는 시를 쓴 시인도 시를 낭송하는 낭송가도 시를 듣는 관객도 시심에 젖어 ‘시 한편이면 슬픔이 꽃이 된다’는 이날의 슬로건처럼 모두 함께 꽃이 되었다.      2019년 11월 30일 저녁 5시 세이브존 3층 에스파니 카페에서 박희주 부천 문인협회 회장은 북한의 문학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며 문학의 생태계가 변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흥우 시낭송가는 꽃씨 한 개가 싹이 터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듯이 시를 꽃씨에 비유하고 싶다고 축사를 하였으며 김주삼 시의원도 무대에 서서 ‘아버지의 등’을 낭독하며 시심을 돋우었다.     책속에 잠자는 시심을 깨우고 시낭송으로 시의 잔치를 열고 시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활동하는 복사골 시낭송예술단원들과 내빈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를 겸한 이날의 행사는 쑥향이 풋풋한 절편과 김밥에 곁들여 낸 샌드위치와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 라이브 음악과 시마저 어우러져  따스함과 정겨움, 문향이 스민 아련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복과 무대예복을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시 낭송가들이 목청을 가다듬어 시를 낭송할 때마다 객석의 구석구석까지 문학의 생태계가 살아나듯 싱그럽게 울림을 더하며 열정이 가득한 무대의 훈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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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가23일 오후 5시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엔 다양한 개성을 가진 15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음악을 매개로 모여 멋진 클래식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트리치 트라치 폴카‘,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교향곡‘ 등 다양하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창단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은 ’놀라운오케스트라(음악감독 권명)‘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6만 명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지역 내 3개 거점(복사골, 오정, 소사캠퍼스)에서 12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놀라운앙상블’은 실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그간 ‘마스터클래스’란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놀라운오케스트라’는 실력 상위 분반 신설, 지역거점별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년간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년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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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홍명근 시집 "꿈의 퍼즐" 출판 기념회가 열리다
      홍명근 시인  언론인이며 교육자인 홍명근 시인의 시집 "꿈의 퍼즐"(미디어저널 출간)출판기념회가 16일 남부천신용협동조합 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변의 다른 장소 추천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소재한 지역에서 다감한 정서를 나누며 출판기념회를 열고저하는 시인의 의지로 남부천신협의 조길원 이사장과 뜻을 같이하여 남부천신협 3층 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 홍명근 시인은 2005년 현재의 심곡본동에서 영어 어학원사업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운영을 지속하면서 도서출판 큰나무(현재 미디어저널)를 창업, 시집을 포함한 다수의 도서를  발간하였다. 2008년 지역신문인 부천시티저널을 창업하여 언론계에 진출한 이후 시티저널뉴스 및 원주시티저널등의 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홍명근 시인(왼쪽), 이두호 화백    충북 충주출신의 홍명근 시인은 1987년 "말못할 설움과 그리움으로"(대제각 간) 시집을 출간하였으나 한동안 전공인 영문학 계통의 번역, 강의에 전념하기도 하였다. 원로만화가 이두호 화백의 삽화가 첨부된 시집"꿈의 퍼즐"은 지난 30여년간 열심히 써온  작품의 면면이 흘러나온 삶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시집에 묶인 70여편의 서정시는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며 발표한 시가 많은데 부천을 소재하는 시도 여러 편이 보인다.    성주산지진 난 땅에서 솟는 샘물처럼폭풍이 지난들에서 피는 꽃처럼 가슴 속의 어머니를 깨우고고귀한 사랑을 품어 생명의 의미를들려주는 성주산의 숨결소리 향기처럼 가만가만 닥아 온다- 홍명근 시  작가의 인사말에서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회상하고 훈장이셨던 외할아버지와 여자여서 글을 배우지 못하고 갑갑한 채 세상을 살아야 했던 어머니가 꾸던 평생의 꿈이 오늘이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외할아버지가 이 출판기념회 자리에 계셨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라고 하려다가 감정이 격해진 채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하기도 하였다.      <언어는 인식의 깊이와 더불어 서로 상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에 대한 인식이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다는 데에 이르렀다면 시인은 이미 억압의 정체를 파악했고 삶의 완숙, 더 나아가 시의 성찬을 반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은 시집 발문에서 해설을 마무리 하였다.    박희주 시인/ 소설가( 부천문인협회 회장)-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홍명근 시인을 비롯한 권정선 도의원,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강병일 민주당 대표의원, 박정산, 김환석, 강병일 시의원, 둥지교회 최창식 목사, 이두호 화백, 조길원 남부천신협 이사장,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 김성배 부회장, 이남철 시인, 최숙미 작가, 박미현 시인, 박선희 시인, 축가를 부른 정재령 시인(소프라노/부천시립합창단원) 등 부천문인협회 소속 문인들과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단 대표, 부천수필가협회 황정순 회장,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고형재 전미술협회장, 조기범 조각가, 이세규 학생문화봉사단 대표등 지역의 문인들과 예술인, 지역민 등  60여 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왼쪽부터) 송재석 신협 수석감사, 조길원 신협 이사장, 김환석 시의원, 권정선 도의원, 홍명근 시인, 이두호 화백,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조용환 전심곡본동생활안전과장, 이세규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 대표, 이한영 국조문화사 사장(뒤)     (왼쪽부터)이창원 시인, 이남철 시인, 박용섭 서예가/시인, 안선희 시인, 황정순 수필가, 박선희 시인, 정재령 시인, 박영녀 시인, 박미현 시인, 김병원 시인, 홍명근 시인, 김성배 시인, 차경녀 시인, 정령 시인, 박희주 소설가/시인, 김은혜 시인, 최숙미 수필가/소설가, 전해미 수필가    가족- 신성복, 홍명근, 신혜주   홍명근 시인은 ‘꿈의 퍼즐’ 서두에서 이렇게 작가의 말을 적었다.   작가의 말  소나무처럼 푸르른 기상을 품고 사는 이들이 감사하다. 그 의연함이 나에게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작은 들꽃송이가 온 우주를 견디며 피어있다. 감사하다. 그 해맑음이 나에게 생명의 신비를 헤아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순간들이 소중하다. 나만의 가장 중요한 의미인 시를 묶어 시집을 출간함을 함께 나누는 순간마다 더 많이 사랑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11-1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11월 6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참가자 20명 함께 근대문학의 흔적을 찾아 인천 근대문학관과 차이나타운 일대를 탐방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60대 이상 어르신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2일부터 4회에 걸쳐 심훈의 문학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 학습했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문학원정대는 황지영 이화여대 교수와 함께 인천 한국 근대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거리, 차이나타운을 탐방하며 한국의 근대문학과 개항시대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문학과 역사에 대해 더욱더 깊게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원정대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문학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해준 부천시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며, 바로 이어지는 문학원정대 5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10
  • 제4회 부천작가주간 분야별 대표 작가 릴레이 강연
    부천시가 오는 11월 11일~21일을 ‘부천작가주간’으로 정하고, 부천과 인연이 있는 분야별 대표 작가를 초청하여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11월 11일(월)에 <2019 신춘문예> 당선자 김성배 시인의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하고 ▲14일(목)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의 저자인 임택 여행작가의 고령화 사회 인생 후반기의 라이프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18일(월) 정숙영 작가의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21일(목) 『작가, 여행』의 저자 이다빈 아동문학가의 “작가에게 길을 묻다” 등 4개의 강연을 릴레이로 진행한다. <제4회 부천작가주간 강연일정> 강연일정 강연자 강연제목 대표작 11. 11.(월) 김성배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 2019) 11. 14.(목) 임 택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메디치미디어, 2017) 11. 18.(월) 정숙영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옛 이야기를 들으러 미술관 갈까?』 (큰돌고래시리즈, 2013) 11. 21.(목) 이다빈 작가에게 길을 묻다 『작가, 여행』 (아트로드, 2019) 강연은 회차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상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2019-10-24
  • 가을을 맞아 시화 전시회가 열린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장 박희주)가 가을을 맞아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행사를 열기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자료제공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원고를 마감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러스트와 작가들의 얼굴을 배경에 넣고 기본시화 작업을 마쳤다. 부천문인협회 박희주 회장은 10월 22일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 시화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천문인협회 회원 43명과 부천 작가회의회의 회원들의 초대작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원혜영, 경기도의원 권정선, 부천시의원 이상윤, 권유경, 남미경등의 정치인들도 참여하여 시화 설치작업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소설가로 알려진 박희주 회장은 '굴포천의 안개는 자유다'를 시화하였는데 월간문학 중편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하기 전에 시인으로 데뷔하여 '나무는 바람에 미쳐버린다' 와 '네페르타리' 라는 제목으로 2권의 시집  출간하기도 하였다.     '귀로 먹는 밥'을 시화한 김성배 시인은 부천문인협회 부지부장이기도 한데 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을 비롯하여 해양문학상과 여러문학상을 수상하여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시인으로 알려져있다.     정무현 시인은 부천문협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부천은' 이라는 제목의 시를 시화한다. 부천시 약대동장을 역임했던 시공무원이기도 하며 '풀은 제멋대로야'와 '사이에 새가 들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고경숙 시인은 부천예총 부회장이며 부천문협 명예회장으로 '유령이 사랑한 저녁' '달의 뒤편'등 여러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악가로 활동하는 정재령 시인, 시민연합대표로 활동하는 박미현 시인,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박선희 시인등 부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부천의 문인협회의 가을 문학활동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는 2019년 10월 23(수) ~29(화)일까지 송내어울마당 B1층 아리솔 갤러리에서 한다. 29일에는 시낭송 및 논개시극 공연도 열릴예정이어서 준비가 한창이다. 부천시의 문인들은 가을 문학축제를 향한 열정을 모아 단풍처럼 송내어울마당을 문학의 향기로 물들이며 불태우고 있었다.             시화전 참여자가 명단과 작품제목 ▲박희주(굴포천이 안개는 자유다)▲고경숙(원미동)▲구유현 소사골)▲김찬숙 야회 ▲ 김명숙 고강동의 무지개 ▲김우진 너무 쉽게 버리다 ▲김은혜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널이 ▲서병갑 부천이 부른다, 복사족 답하다 ▲ 김영미 기억속의 87번▲ 문이령의 (동시)열매 ▲이순정 바람 골 바람 ▲ 박영녀 소만 ▲ 신은숙 가을의 문턱에서 ▲문신진 대장동 팽이 ▲ 최금왕 5월의 소명원▲ 김성배 귀로 먹는 밥 ▲박영봉 심곡천 물그림자▲ 박미현 그곳에 가면 ▲안선희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이창원 나 부천 먼마루 원종 쐐기풀꼴에 ▲이종헌 원미산 연가 ▲임수임 춘의역 꽃집 ▲ 곽욱열 동네방내▲정재령 복숭아 축제▲ 임숙희 진달래동산 가는 길▲이봉영구 심곡천▲이영욱 성주산 상고대▲ 이종숙 그리움은 추억을 부르다▲이재학 소새울 연가▲임수임 춘의역 꽃집▲ 박선희 길주공원▲윤수연 서랍장▲ 엄한백 벚꽃마을▲ 이건선 복사골에 속삭이는 바람▲윤명석 복숭아 터전 이남철 2번출구의 빗줄기 ▲윤석금 따르릉 따르릉 ▲차경녀부천시 동사무소에 나는 없다 ▲ 정무현 부천은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최유식 성주산을 바라보며 ▲이가은 하산의 길은 눅다 ▲ 최명선 부천 ▲임동석 검문 ▲ 서금숙 성주로66 ▲정나래 가을손님▲전해미 강의 존재이유▲김양숙 깊은구지의 느티나무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 ▲정준용 소새울공원 ▲유미애 고강동의 태양 ▲ 최숙미 꽃밤의 멘쿵 ▲정 령 꽃동네 1번길 ▲ 한상현 소사벌막 ▲ 홍명근 성주산 ▲ 황정순 엄마집 ▲ 황금숙 새로운 국면     초대합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부천문인협회의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전 및 시낭송회에 초대합니다.   시화전 일시: 2019년 10월 23(수)~29(화) 오프닝: 2019년 10월 27일(일) 오후4시  시낭송 및 시극 공연 오후5시 장소: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및 솔안아트홀   2019년 10월 15일 (사)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회장 박희주     자료제공-부천문인협회.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10-21
  • 부천필 성공리에 유럽투어 종료
    부천필의 제252 ~254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유럽투어가 대단한 호응을 얻은가운데 종료되었다.   베를린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유럽연주를 결정한 부천필은 쾰른 필하모닉홀(10월4일),베를린 필하모닉 컨서트홀(6일) 그리고 프랑스 Metz시의 아스날홀(9일)에서의 연주를 관객들의 환호속에 성공적인 연주회를 갖었다.     5년만에의 외출인 부천필 유럽투어는 첫 연주지인 쾰른 필하모닉홀에서의 연주회가 당초 현지인을 주 관객으로 예상한 연주회였으나 독일 각지에서 찾아온 상당수의 교포들이 자리하여 조은화(Eun-Hwa Cho) 작곡의 ‘장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2013/2019 rev.)’를 함께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곡은 이번 유럽 투어 연주를 위해 개작한 곡으로 초연이다.     베를린필하모니홀은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주 연주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1970년 개축된 이곳은 "오케스트라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음향처리가 까다로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의 연주를 결정한 부천필의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베를린필하모니홀에서 연주를 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베를린에서의 연주는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연주회로 교민과 한류를 이해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초청형식의 연주회로 관객의 호응도는 거의 열광적이었다. 준비된 두곡의 앙코르곡을 연주한 후에도 수차례의 커튼콜을 받은 박영민 지휘자는 "이곳에서의 연주에 자신이 있었고 그만큼 우리 부천필의 실력이 증명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의 경험이 앞으로 신축될 "부천문화예술회관" 에서의 부천필의 미래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나타내었다.   아스날홀의 외관   Metz는 프랑스의 동북방에 위치한 도시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대 독일경계의 군사도시로 기구한 역사를 갖는 도시인 이곳에서 부천필이 연주한 아스날홀은 원래 무기고였던곳을 개조한 극장으로 연주홀의 위치가 갖는 특별함으로 음향전달효과가 탁월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Tchaikovsky Forever"라는 주제로 연주회를 갖은 부천필은 국경도시답게 프러시안 과 프랑스의 문화는 물론 중세부터 모더니즘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이곳에서 한국의 교향악단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 유럽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여러차례의 커튼콜에 대한 감사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박수가 끊이질 않자, 박영민 지휘자는 손목을 가리키며 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제스처를 보여주는 유머러스한 제스쳐로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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