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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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소설가협회 정기총회-박주호 신임회장 선출.
    코로나19로 인하여 열리지 못했던 부천소설가협회 정기총회가 2022년 5월 3일에 시루작은도서관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부천 작가들의 작품 발표는 꾸준했다. 부천소설가협회에서 발행하는 2020년과 2021년 <소설과 비평>, 2021년에 타계한 이재욱 작가의 『아내의 손님』을 비롯하여 박주호 작가의 『나비의 외출』, 박희주 작가의 장편소설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한 「13월의 여인」이 수록된 중편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 최희영 작가의 『1862』, 양윤희 작가의 『두 달 뜨는 밤』, 이정미 작가의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김찬숙 작가의 『넝쿨장미와 늙은개, 그리고』,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어머니의 글씨와 작품을 엮은 『전전반측』, 박준서 작가의 『화부정(花富亭)』 등이 출간되어 선을 보였다.     한편, 작년 불시에 타계한 이재욱 회장을 이을 부천소설가협회장으로는 박주호 작가가 선출됐다. 뒤풀이는 롯데백화점 지하 한정식집 거궁에서 열렸다.   박주호 회장 프로필 -강원 영월 태생, 건국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 -2007년 부천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2012년 아시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2017년 <한국문학예술> 동화 신인상 -2019년 부천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 -저서 『하늘로 날아오른 종이학』 『나비의 외출』 동화장편 『바둑이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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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05-04
  • 이재학의 독백8- 소사본동에는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지금은 ‘부천’이 부천시를 상징하는 지명이지만, 2000년 전만 해도 부천이라는 지명보다는 ‘소사’라는 지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던 시절이 있었다. 부천시사를 보면 1973년 부천군이 부천시로 승격될 때 새롭게 생겨나는 시(市)의 이름을 ‘소사시’로 할지 ‘부천시’로 할지 의견이 팽팽히 대립해 진통을 겪었다고 한다. 소사는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지명이고, 부천은 1914년 일제에 의하여 급조된 지명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내 생각에는 ‘소사시’로 정하는 게 맞다. 하지만 당시의 분들이 심사숙고하여 부천시로 정하였으니 우리는 부천을 자랑스럽게 만들면 된다.   소사삼거리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부천의 본질인 소사본동에는 부천시가 동북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지명된 것을 기념하여 만든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소사본동에 조성된 정지용 향수길이 만들어진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일각에서는 소사본동에 정지용 향수길이 있는 것을 두고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얼마나 살았느냐,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대하여 쓴 시(詩)가 있느냐, 또는 소사본동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작품이 있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지용 시인이 과거 소사본동에 살았다는 것이고, 지금 소사본동에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는,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게 하는, 주민들이나 시민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에 있다는 것이다.     정지용 향수길은 소사삼거리 복사골문학회에서 설치한 표석과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하면서 만든 정지용 시인 동상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소사본동 쪽 성주산 주변을 따라 서울신학대학교, 부원초등학교, 산새공원, 진영고등학교 입구까지 약1.5km에 걸쳐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정지용 시인의 시 24편이 있고, 부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소사동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든 벽화가 있고, 부천배드민턴장 앞에는 포토 존으로 ‘얼룩배기 황소’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정지용 향수길에는 부천배드민턴장 앞에서 시작하는 은성로의 은성(隱星)이 범박동의 목일신 동시작가를 추억하게 하고, 정지용 향수길의 성주산을 넘어 심곡본동에는 펄벅 소설가와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의 인연을 기억하게 하고, 심장병 수술로 유명한 세종병원과 서울신학대학교가 있고, 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부천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새공원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들이 공부하는 진영고등학교 인성관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한마디로 정지용 시인만 있는 게 아니다.     소사본동의 자랑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을 벗어나 부천의 자랑으로, 경기도의 자랑으로, 끝내는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그러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사본동 주민들의 정지용 향수길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 동네에 시인의 공원이 있다는 게 엄청난 특혜고 행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4-23
  • 국립무용단 ‘더블빌’, 국립극장 달오름서 초연
    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4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더블빌’을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초연한다. ‘더블빌(double bill)’은 두 작품을 동시에 공연한다는 뜻으로, 두 편의 신작 ‘몽유도원무’와 ‘신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가장 현대적이며 새로운 움직임과 감각을 탐색하는 안무가와 전통춤을 평생 수련한 무용수들의 만남으로 신선한 놀라움을 선사한다.몽유도원무(안무 차진엽)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를 모티브로, 현실 세계의 험난한 여정을 거쳐 이상 세계인 도원에 이르는 과정을 차진엽의 안무, 음악, 미장센으로 그려낸다. 차진엽은 유수의 해외 무용단을 거쳐 현재 ‘콜렉티브에이(Collective A)’를 이끌며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의 확장을 보여주고 있는 안무가다. 몽유도원도 그림 속 굽이굽이 펼쳐진 한국의 산세를 창작의 원천으로 삼았다. ‘굽이굽이’라는 의태어에 인간의 굴곡진 삶과 현실을 극복하려는 생존의 노력이 동시에 담겨 있다는 해석을 엿볼 수 있다.몽유도원무에 출연하는 국립무용단원 일곱 명의 춤사위는 미디어 아트·음악·무대·의상 등 모든 요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 절묘한 경지를 선보인다. 15세기 안견이 한 폭의 산수화에 담아낸 당대의 풍류가 차진엽과 국립무용단을 통해 현재의 삶 속에서, 현대인의 멋과 운치로 새롭게 펼쳐진다.신선(안무 고블린파티)은 현세의 걱정을 잊고 오직 춤에 심취한 여덟 신선의 놀음을 춤판으로 풀어낸다. 발칙한 개성을 바탕으로 진지한 탐구를 지향하는 ‘고블린파티’는 전통과 현대의 간극을 뛰어넘은 ‘은장도’, ‘옛날 옛적에’, ‘혼구녕’으로 주목받은 안무가 그룹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음주가무 중 ‘주(酒)’, 즉 ‘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통 쓰기에 도전한다. 술은 한국 무용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소재다.신선으로 재탄생한 무용수들은 정중동과 동중정을 오가며 다채로운 춤사위와 구도를 그려낸다. 취한 듯 비틀대면서도 어느새 균형을 찾아가는 신선들의 몸짓은 한국 무용 특유의 ‘어르고’, ‘푸는’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무용수들은 몸짓 외에도 표정과 목소리로 강렬한 표현을 더해 한국 무용의 유희적 정서를 유쾌하게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국립무용단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끈다. △일렉트로닉 뮤지션 ‘하임(Haihm)’ △밴드 ‘잠비나이’ 멤버이자 거문고 연주자인 심은용이 몽유도원무의 공동 음악감독을 맡고 △런던·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주목받은 패션 브랜드 ‘뮌(MÜN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현민이 신선의 의상 디자이너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차진엽과 고블린파티는 국립무용단의 강점을 ‘한국 무용을 평생 수련한 무용수의 신체에 내재된 호흡과 춤의 선, 스타일에서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움직임과 감각의 발견’으로 꼽는다. 독자적 예술 세계를 구축한 안무가들이 국립무용단과 만나 ‘지금’, ‘한국’, ‘무용’이라는 키워드만 남긴 채 경계 없는 창작의 영토에서 조우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4-03
  • 이재학의 독백2 -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전을 보고/이재학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2021/11/16-2022/3/27)’전을 보고 광화문 바로 옆에 있는 서울정부종합청사를 찾았다. 육조거리 전을 보기 전까지 나라를 운영하는 기관들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막연히 옛날에는 경복궁이나 덕수궁 같은 궁궐에서 나라 살림을 도맡아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광화문 앞의 육조거리는 지금으로 말하면 서울정부종합청사, 과천종합청사, 세종종합청사이다.   육조거리 전을 보기 전에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만 생각했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나라를 운영했는가? 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전은 옛날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준다. 육조거리의 의정부는 지금의 총리실이고, 한성부는 서울시청이 아닌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나라를 어떻게 잘 운영하여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 밤낮없이 생각했을 관료(공무원)들을 생각해보았다. 마침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새로운 정부가 출발하려고 한다. 육조거리(정부종합청사)에 새로운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신이 나서 일해야 국민이 행복해진다. 행복한 국민이 있어야 육조거리(정부종합청사)도 있다.        이재학 프로필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황소도 말처럼 뛰나/엄마가 치매야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3-18
  • “당신의 수상한 재능을 지원합니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창작지원 프로그램 ‘괴담 캠퍼스’의 문을 연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와 ‘괴담 단편 제작지원’ 등 2개 부문의 공모를 3월 14일부터 갖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개발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랩이다. 미완의 스토리를 1:1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집중 개발한다. 1:1 멘토링에는 장르영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기획개발에 밀도를 더하는 마스터클래스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7월 7~17일)에 마련한다. 응모작 중 선정작은 9월에 피칭을 갖고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작품들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주고, 제작·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제작비와 멘토링을 지원한다. ‘괴담’을 주제로 한 40분 미만의 단편 시나리오 3편을 선정해 총 3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후반작업 멘토링을 지원하며 완성작은 2023년 제27회 BIFAN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5월 13일까지,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5월 20일까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마감 시간은 각각 마지막 날 18:00이다. 문의는 창작지원팀 전화(032-327-6313/내선 130번) 혹은 이메일(contest@bifan.kr)로 하면 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 선정작은 6월 17일에,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7월 1일에 BIFAN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2023년 3월까지 영화를 완성해야 한다.   BIFAN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와 손잡고 2020년 괴담 프로젝트를 출발시켰다. ‘괴담 아카이브‘ 사업과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창작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 ’괴담 캠퍼스‘를 출범시켰다.   ‘괴담 아카이브’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9300여 편의 괴담 중 2020년에 20편, 2021년에 30편을 선정해 ‘괴담집’을 출판했다. 부천의 이색 공간을 소개하는 ‘괴담 로케이션 맵’을 제작해 배포했다. 공모전에서는 2020년에 25편, 2021년에는 16편을 선정해 총 2억 5250만원의 제작비와 상금을 지원했다.   2020년 ‘괴담 단편제작 지원’ 선정작 <귀신친구> <애타게 찾던 그대>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    공모전은 첫해부터 속속 성과를 낳았다. <귀신친구>(감독 정혜연)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감독 이지안) <애타게 찾던 그대>(감독 이민섭)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감독 김동식) 등 2020년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들이 완성 후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귀신친구>는 제27회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았고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는 제7회 애니말리스 패뷸라 영화제에서 ‘단편상’을 수상했다. <애타게 찾던 그대>는 제25회 BIFAN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과 제4회 무중력영화제 ‘우수상’을 받았고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풍경’ 부문에 초청받았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 진출했고 제1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문유진 감독이 영화인들에게 <줌 야자괴담> 피칭을 하고 있다.올해 ‘기획개발 캠프’는 멘토링 기간과 지원금을 예년보다 늘려 창작자들이 프로젝트 개발에 한층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시작한 ‘기획개발 캠프’ 8편의 프로젝트 선정작 중 <줌 야자괴담>(감독 문유진)이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감독 나민리)의 에피소드 ‘숨’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제작지원을 받은 데 이어 ‘작품상’을 수상했다. 8편은 올해 제26회 BIFAN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BIFAN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지난 2년 동안 공모를 통해 선정한 ‘괴담’ 소재 작품들이 제작사와 계약서 체결 및 국내외 영화제 초청과 수상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괴담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BIFAN 창작지원사업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괴담 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14
  • 부천시립심곡도서관,
    부천 시민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2년 상반기를 맞아 부천시 심곡도서관에서 독서동아리 <책날개>의 회원을 모집한다.   부천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5월 25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회원 중심의 독서 토론 모임은 온라인(부천시립도서관 줌(Zoom) 화상 회의 계정)으로 진행된다.   함께 읽을 책으로 「곰의 부탁」,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완벽한 아이」, 「치유의 미술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다시, 책으로」, 「행성어 서점」등 총 8개 도서가 선정됐다.     회원모집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심곡도서관팀(032-625-4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3-12
  • '2022 부천미술 올해의 작가' 공모-23회를 맞이하는 작가 발굴의 등용문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가 3월 2일(수)부터 3월 29일(화)까지 부천지역 역량있는 미술작가를 찾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2 미술미술 올해의 작가전'은 해마다 부천에 거주하는 미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공정한 심사로 우수 작가 한 분을 선정하여 선정 작가의 초대전을 갖었다.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부천시 미술계를 재조명하고 장기적 작가 지원사업으로 입지를 다져 한국 미술계에 뿌리를 내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현재 부천에서 만 3년 이상 거주, 혹은 재직하고 있는 미술인으로 3월 29일(화)까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에서 접수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한국예총 부천지회 사무국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료사진- 2021 올해의 작가 오픈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3백만원의 작가지원비와 도록제작, 초대전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게 되며, 선정 후 11월 2일(수)부터 11월 7일(월)까지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전시하게 된다.    작년에 선정된 김영미 작가는 행복한 말, 꿈 꾸는 말 등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 말과 새를 다양하게 조형적 요소를 살려 그리고, 그 중 말은 시각적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평면이 아닌 말 모형(단면)으로도 제작해서 전시를 기획하여 눈길을 끌었다.    자료사진-2021 선정작가 김영미 화가(좌)와 오은령 예총회장(우)   김영미 작가는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라는 훈테르트바서의 말을 인용하여 모두의 행복한 꿈을 응원하며 꿈의 메신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부천에서 활동하는 미술작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 재능있는 작가 발굴에 힘쓰는 '2022부천미술 올해의 작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www.artbucheon.com) 혹은 032-325-1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03-04
  • 2022 부천의 책 선포 및 김호연 작가 초청 북 콘서트 개최
    부천시는 지난 2월 19일「2022년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하여 「2022 부천의 책 선포 및 김호연 작가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최됐으며, 시민 400여 명이 함께했다.   북 콘서트 전문 MC 현상필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부천의 책 선정에 직접 참여한 부천의 책 시민 선정단의 소감 인터뷰와 함께 일반분야 부천의 책「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초대하여 작가와의 대화, 서율 밴드의 테마 노래 공연, 부천시민과의 Q&A, 작가와의 밸런스 게임 등 90분간 온라인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독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작가에 대해 궁금한 점과 책 속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감상평과 소감을 공유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아이디 선희님은 “서로 대화하면서 북 콘서트를 해서 너무 좋다. ”고 말했고, 아이디 할리갈리님은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을 때 추운 겨울이었는데, 덕분에 마음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부천의 책 선포식을 필두로 100명의 독서릴레이 주자로부터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돌려 읽고 소통하며 책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뽑은 올해 부천의 책 아동분야 옥효진 작가의 「세금 내는 아이들」, 만화 분야 구정인 작가의 「기분이 없는 기분」과 연계하여 5월에는 옥효진 작가와의 저자 강연회, 6월에는 구정인 작가와의 저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이 어려운 이때, 255일간의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여정에 함께 참여해 책을 통해 위로받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며 책 읽는 부천, 책으로 성장하는 부천을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는 시민과 더불어 시립도서관·작은 도서관 등 부천시 전역에서 2월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독서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북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2월 25일까지 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부천시립도서관 책, 봄」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2022년 부천의 책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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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02-22
  • 전 부천시 감사관 윤주영 회계사 2022년 2월 23일 출판기념회 개최
    부천시 감사관으로 근무했던 윤주영 회계사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부천 출신으로 부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주영 회계사는 부천시 최초의 민간 출신 감사관으로 2010년부터 6년 4개월을 재직하였으며, 부천시가 청렴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윤주영 회계사는 이번에 출판하는‘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을 통해서, 40여 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부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 공인회계사와 감사관으로 활동하며 만나게 된 다양한 경험과 생각 등을 풀어냈다. ‘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출판기념회는 부천 소풍컨벤션부페 7층 로비에서 2월 23일(수)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1부 저자와의 만남(3시~5시) △2부 북콘서트(5시~6시) △3부 저자와의 만남(6시~8시)의 순서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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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02-21
  • 2022년 부천예총 예술강좌 수강생모집
    부천예총에서는 3월부터 시민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예술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2022년 부천예총 예술강좌는 미술, 문학, 연극 장르의 14개 강좌가 진행되며, 전문예술인과 함께하는 이번강좌는 지역의 예술인구 저변을 고취시키고 부천예총 공간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역의 전문예술인으로서 그 역할을 제고 하고자 한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한다.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신청서는 부천예총 홈페이지(www.artbucheon.com)에서다운로드 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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