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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부천예술상 시상식이 거행되고 있다.
    부천지역 예술발전과 창작활동에 공로가 지대한 예술인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서 예술인의 사기진작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좋은 예술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위한 2020 부천예술상 시상식이 거행되고 있다.       정인자 화백과 오은령 예총회장(오른쪽)    코로나19가 지구촌을 강타한 어려운 시기에 예술분야도 공연이나 전시, 행사들이 아예 취소되고 있는 아픈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다. 부천 예총도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부천예술인들이 한해를 돌아보며 함께하는 송년예술제의 저녁 만찬도 전격 취소되었으며 오늘 거행된 2020 부천예술상과 부천예술 공로상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아름다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목을 도모하여 문화예술의 매개자 및 공급자로서의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송년예술제에서 잔치분위기로 치러지던 예년의 예술상 시상식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시상식장에는 축하해줄 관중도 없이, 앉을 의자도 하나 없이 카메라만 덜렁 자리를 잡고 있다.   최숙미 작가 수상자들은 동반이 허용된 1인과 12월 23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수상 시간을 정하고 송내 어울마당 B1층 예총 사무국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예술인과 내빈 등 천여명이 초대되어 저녁 만찬을 함께 하고 성대한 축하공연과 예술적 교감을 나누던  송년 예술제를 기억하는 예술인들은 이제 축제분위기가 사라진 시상식을 말없이 지켜보았다.  진행하는  집행부도 수상자들도 코로나 시대에 닥아올 미래에 대한 예측할 수 없는 불안과 예술인의 역할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이기에 시상식 분위기는 숙연했고 결연함마저 엿보이는 듯 하였다.    12월 23일에는 2020년 부천예술특별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장상을 수상하는 정인자 화백과 무용 예술상을 수상하는 무용협회 부지부장 강예지 무용가, 문학 예술상을 수상하는 문인협회 부지부장 최숙미 작가가 오전 11부터  진행한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오후에는 문학 공로상을 수상하는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단 대표를 비롯하여 예술가들이 수상했으며 (사)한국예총부천지회 오은령 회장은 국악협회, 무용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극협회, 연예예술협회, 음악협회 등 각 지부별로  2020 부천예술상1명, 예술공로상 1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수상식을 진행한다.     강예지 무용가 2020 송년예술제 부천예술상 수상식 실황은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로 송출될 예정이다.  문학예술상을 수상한 최숙미 문인협회 부지부장은 부천문인협회에서 활동한지 10년만에 예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감격과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걱정하며 예술인으로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하며 소감을 말했다.    금년 1월 부천예총 제 11대 지회장에 당선되고 예총 8개 지부를 총괄하는 리더의 역할을 맡은 오은령 회장은 어려움속에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하여 예총 스스로 능력을 발휘해 무엇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이번 부천 예술상 시상식을 앞두고 송년 행사를 통하여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기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고 인사글을 남겼다.     이재학 작가와 오은령 예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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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12-23
  • 가톨릭대학교 서채환 교수 제13대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 선출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서채환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 시작해 2년간이며, BIA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도 겸직한다. 당선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 절차를 거친다.   서 회장은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집행위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조달청 전문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 회장은 BIAF조직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6년 동안 집행위원장을 역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국내영화제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인증 영화제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서 회장은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의 학술성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학회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는 1996년 창립하여 만화,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교수와 업계 관계자 등 823여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학회로 다양한 사업과 국제행사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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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0-12-14
  • 원로 고형재 화백 전시회
      그의 작품과 함께 고형재 화백   고형재 화백의 개인 전시회가 서울 재동에 위치한 "갤러리 고도"에서 열리고 있다.   고화백의 11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는 애견 퐁이를 모티브로 한 100호의 대작 17점을 위주로 전시되었다.   각각의 작품들에서 무언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그마한 퐁이의 모습에서 위트와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상상하는 관객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고형재 화백은 "일정이 계획된 전시회라 개최는 하지만 코비드 19"의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의 화려한 이력에 어울리지 않게 전시회장을 꾸밈이 없이 단촐하게 운영하고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전시회에는 김봉희 부천미술협회 회장, 고기범 전 부천미술협회방 및 원로화가 정인자 화백등의 방문이 이어졌으나 "코로나 19" 방역수준이 2.5로 향상된 상황에서 서로간의 조심스러운 분위기로 성황을 이루는 것은 아니어서 아쉬움을 갖게하였다.   고형재 화백은 전 부천미술협회장(2013-2018)으로 경인미술대전 운영위원장으로 경기도 특히 부천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리드하고 있으며 지역문화를 포함하여 각종 사회활동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는 참여활동 작가로 존경받고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2-13
  • 제1회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
      복사골시낭송예술단 이현주 단장 코로나19로 전국민이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시낭송을 사랑하는 부천시민들의 순수 민간단체인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단장 이현주)는 오는 12월 18일 오후1시 부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제1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를 개최한다.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는 이미 대회 요강을 7월에 전국에 공지하고 8월과 9월에 걸쳐 낭송자가 선택한 자유시 1편의 녹음파일을 받아 예심을 통해 35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펼쳐지는 본선에서는 주최 측이 지정한 시 한 편을 낭송하게 된다. 지정 시는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천문인협회와 부천작가회의 시인들의 작품을 제출받아 그 중에서 50여 편을 대회 요강과 함께 공지했었다.      2018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공연 후 복사골예술협회 회원들과 초청인사들   이 대회는 어떠한 지원도 없이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회원과 대회 운영위원들의 자발적인 기탁금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부천시가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주체가 되는 시민들의 자부심을 일깨우는 한편, 부천 시인들의 빼어난 작품을 전국에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2-07
  • 제3회 펄벅문학학교
      펼벅문학학교 제3회 문학토크 “대지, 그 광활한 파노라마가 주는 메세지”  ~‘펄벅의 숨결 그대로’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 ~ 이렇게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의 옛 이름은 ‘깊은구지’. 성주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죠. 마을의 끝 숲속에는 펄벅 기념관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의 아픈 기억이며 혼혈아들의 요람이었던 곳이고, 펄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문학을 기리는 숭고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경쟁력을 기르고자 펄벅 마을의 문화와 역사와 문학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심곡본동의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입니다. 문학 강연: 박희주  소설가 / 초대토크: 조길원 남부천 신협 이사장,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 영상촬영,편집:김용진 기자 / 장소: 스펙트럼 학원 (부천시 성주로 238/2층)/날짜: 2020년 월 22일 토요일 12시 /주최: 깊은골문화사업단/지원: 심곡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문의: 032) 664-3803  
    • 정치/사회
    2020-12-03
  • 제1회 펄벅문학학교
       펼벅문학학교 제1회 문학토크“펄벅이 꿈꾸던 세상은 어떤 것 인가” ~‘펄벅의 숨결 그대로’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 ~ 이렇게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의 옛 이름은 ‘깊은구지’. 성주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죠. 마을의 끝 숲속에는 펄벅 기념관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의 아픈 기억이며 혼혈아들의 요람이었던 곳이고, 펄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문학을 기리는 숭고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자산을 활용한 경쟁력을 기르고자 펄벅 마을의 문화와 역사와 문학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심곡본동의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입니다. 사회: 김종일기자/ 포크송 공연: 윤명렬 사진작가 / 영상촬영,편집:김용진 기자 / 문학강연: 박희주 소설가/ 장소: 스펙트럼 학원 (부천시 성주로 238/2층)/날짜: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6시 30분/주최: 깊은골문화사업단/지원: 심곡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문의: 032) 664-3803          
    • 정치/사회
    2020-12-01
  • 부천필 예술의전당에서 266회 정기공연
      말러탄생 16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 5월30일 박영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계획된 연주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된 것이었다.   최수열(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객원지휘,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과 테너 김재형의 협연으로 구스타프 말러의 "죽은 아이의 노래" "대지의 노래"를 연주하였다.   전반적으로 협연자들이 보인 감정처리의 미흡함은 오케스트라와의 불협화음과 함께 관중에 대한 호소력의 부족으로 나타나 오랜만의 실황 연주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크게 모자란 것으로 보인다.   연주에 집중하기에 산만한 지휘자의 경박함과 지나치게 작위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천필의 연주는 곡의 전반적인 흐름에 맞는 웅장함과 기괴함을 연주회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연주하였을뿐 아니라 "대지의 노래" 6악장에서 자칫 지루함에 빠질 수 있는 곡의 연주에서 분위기에 합당한 침착함으로 연주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27일의 연주회처럼 메조소프라노-테너를 조합하는 브루노 왈터 스타일이 주로 인정을 받는 경향이 있으나 이날 테너 김주형의 경우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음에서 관악기의 벽에 갇혀 청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였다.   이번 공연은 강화된 코로나 방역으로 4석당 1인의 좌석점유로 600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30
  •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대상에 ‘퍼스트 레이디’ 선정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2일 글래드라이브 강남에서 「2020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비즈니스 미팅 및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최종 우수작 5편을 발표했으며, ‘퍼스트레이디’가 대상을 받았다. 본 시상식은 지난 3월 공모를 시작해 8개월간 진행된 ‘2020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지난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시상식에 앞서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지원작 15편의 피칭 영상을 공개하고, 제작․투자사와 비즈니스 미팅까지 마친 후에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안영수 작가의 <퍼스트 레이디>, 최우수상은 조현진 작가의 <매드댄스>, 우수상에는 한승원 작가의 <비행수업>, 이원형 작가의 <이력서>, 한혜인 작가의 <카르멘>이 선정됐다. 또한, 시상과 함께 대상 1편 5천만 원, 최우수상 1편 2천만 원, 우수상 3편 각 5백만 원 등 총상금 8천5백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퍼스트 레이디>는 트렌스젠더 여성에 대한 성범죄와 그에 따른 재판을 다룬 이야기다.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으로 최고 영예인 대상에 올랐다. 또한, 최우수상에 오른 <매드댄스>는 구청 공무원 국희가 플라멩고 춤을 통해 억눌린 감정을 풀고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다뤘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최윤식 본부장과 함께 3개월간 멘토링에 참여한 한국영화감독조합 김영탁, 손영성, 이수연, 이수진, 윤가은 감독이 참석해 우수작을 시상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안영수 작가는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큰 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하며, “시나리오 개발에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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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13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66회 정기연주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0년 11월 27일 (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6회 정기연주회 <말러, 대지의 노래>를 공연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말러 시리즈’는 섬세하고 통찰력 있는 연주로 부천필 스타일의 말러를 선보이며 매년 고품격의 감동을 이어가고 있는 특별 프로젝트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부천필은 말러의 교향곡 중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와 ‘대지의 노래’를 연주한다. 부천필은 작년, 말러 교향곡 9번의 연주회 실황(2019. 11. 7. 롯데콘서트홀)을 음반으로 발매하였다. 그리고 이번의 두 프로그램을 잇달아 연주하며 말러의 ‘고별의 3부작’을 완성 시키게 되었다. 지휘는 최수열 지휘자가 맡고, 협연에는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재형이 나선다. 지휘자 최수열은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으로 도전적인 레퍼토리를 구사하는 음악가로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이다.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는 아이를 잃은 뒤 부모의 비통한 심정을 표현한 교향곡으로, 악장마다 가사가 있어 흡사 가곡과 같은 양상을 띤다. 이 곡을 작곡할 당시만 해도 말러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장녀를 열병으로 떠나보내게 된다. 그리고 이 시기에 작곡한 곡이 바로 ‘대지의 노래’이다. ‘대지의 노래’는 순서로 따지면 9번을 달았어야 했지만, 숱한 작곡가들이 9번 교향곡을 작곡한 뒤 죽음에 이르자 말러는 이를 두려워하여 번호를 붙이지 않았다. 이태백, 맹호연, 왕유 등 중국 문호들의 시를 노랫말로 삼은 것에서는, 속세에 미련을 버리고 삶과 죽음에 초연해지고자 하는 말러의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 부천필 정기연주회는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과 테너 김재형이 협연한다. 이아경은 한국인 최초로 제34회 벨리니 국제 콩쿨에서 단독 1위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떨쳤고 세계 유수의 홀에서 오페라 주역 및 독창자로서 투어 연주를 가진 성악가이다. 테너 김재형은 독일에서 솔리스트로 유명세를 쌓은 것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 코벤트가든,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미국 카네기홀 등 손꼽히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오페라 가수이다.   말러 교향곡 전곡을 선보이며 ‘말러리안’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부천필은 말러 탄생 160주년을 맞이한 2020년 이번 공연을 포함한 두 번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말러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올해 첫 말러 연주를 가지게 되었다. 최수열 지휘자는 현대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는 평을 받는 만큼 말러 명가 부천필과 만나 현대음악의 경계에 서 있던 말러의 음악세계를 재현할 예정이다.   11월 27일 (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66회 정기연주회 <말러, 대지의 노래>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www.bucheonphil.or.kr 032-625-8330~1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예술의전당 www.sac.or.kr 02-580-1300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11
  •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 랜선 중계 등 11월 내내 선봬
        부천문화재단은 이달 내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4개월 미만 영아와 어린이 대상의 0세 공연, 가족인형극,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청년예술가 실연회, 독립영화, 오페라,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정책 포럼 등 다양하다.특히 영아의 문화권리 확보와 문화감수성 보호를 위한 3편의 ‘0세 공연’ 잼잼, 성게와 달팽이, 별난별별오케스트라의 제작기를 공개하는 등 부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아 대상 공연은 유럽을 중심으로 ‘베이비 씨어터’(Baby theater) 등으로 보편화됐으나 국내에서는 최근 들어 소개되는 개념이다. 재단은 2016년부터 ‘0세 공연’ 콘텐츠를 만들고 태아기와 영아기에도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또 ‘백마 탄 공주님’을 주제로 현재의 성인지 감수성 가치를 담은 가족인형극 ‘망나니 공주처럼’도 준비됐다.재단은 문화정책 기관으로서 코로나 속 예술의 미래를 전망하는 ‘부천 문화정책 포럼’도 13일 오후 3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새롭게 변화하는 예술계 조망뿐만 아니라 부천 주도의 첫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예술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청년예술가들의 참신한 공연과 전시도 랜선으로 볼 수 있다. 전시는 가상현실(VR)로 구현해 온라인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와 전통연희 등 공연은 네이버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독립영화,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가 마련돼 있다.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해진 현장 중심으로 공개했던 문화예술 콘텐츠를 원하는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게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06
  • 책 읽는 도시 부천의 작가들과 나누는 4인4색 이야기
    부천시는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를 ‘부천작가주간’으로 정하고 부천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대표 작가를 초청하여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11월 16일 동시작가이자 2014년 계룡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인 정나래 시인의 ‘문학과 인생이야기’ 강연을 시작으로 ▲11월 17일 『동해생활』의 저자 송지현 에세이작가의 ‘떠나는 것보다 중요한 돌아오는 것’ ▲11월 18일 201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수상자 민병훈 작가의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11월 19일 부천 역곡역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 그림책 『건물의 초상』의 저자 김은희 일러스트레이터의 ‘1km, 오늘도 삶을 짓는 중입니다’ 강연을 진행한다.   부천시는 이번 ‘부천작가주간’ 행사를 통해 문학창의도시 부천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독서 문화 생태계 확산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강연은 네이버 밴드 ‘책 읽는 도시 부천’에 가입하여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밴드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한 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04
  • 펄 벅의 도시 부천, 향후 50년의 과제는?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깊은골문화사업단》의 <2020 펄벅문학학교>가 지난 10월 31일(토) 5회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소설가 박희주(전 부천문인협회장), 화가 최의열(부천문화원 사무국장), 성주로상가협의회 대표 조길원(남부천 신협이사장), 언론인 신성복(부천 시티저널 대표기자), 펄벅마을 문화지킴이 이세규(부모와 함께 학생문화 봉사단 대표), 시인 이종헌(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2020 펄벅 문학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박애주의의 상징으로서 그녀의 유산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50년의 과제를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펄 벅이 부천시 심곡동에 세운 <소사희망원>은 197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약 9년 8개월 동안 1,500여 명의 혼혈 아동들에게 보금자리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어머니에게도 직업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군 주둔으로 인해 발생한 아메라시안 문제 해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2006년, <소사희망원>이 있던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워 세계적인 작가로서, 또 박애주의자로서 그녀의 삶과 문학을 기려오고 있다.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 마지막 강연을 맡은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박애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회운동가인 것은 맞지만, 그녀를 지나치게 자애로운 어머니의 상징으로만 바라보려는 일부의 시각은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펄 벅은 무엇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페미니스트였고, 또한 유색인, 혼혈아, 장애인, 소수민족 등의 인권을 위해 싸운 인권운동가였다.  부천시가 동아시아 여러 도시 중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것도, 또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문학상도 모두 직간접적으로 펄 벅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펄 벅은 단순한 부천의 과거가 아니라 부천의 현재이면서 미래이기도 하다. 지난 50년 펄 벅과의 인연이 <소사희망원>을 매개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50년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이 매개가 되어야 한다.   이종헌 시인     “펄 벅이 우리에게 남긴 정신적 유산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펄 벅의 삶과 문학에 대해서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축제와 펄벅 기념관을 중심으로 펄 벅을 기리는 것은 외적인 행사로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와 더불어 우리 생활 속에서 펄 벅이 남긴 정신, 즉 인권운동가로서 페미니스트로서 그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인들은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의 사회적 지위와 평등을 실현할 법률과 제도를 만들고, 또 행정가들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에서 그런 펄 벅의 정신이 교육되도록 교육과정을 바꾸어 나간다면, 앞으로 50년, 우리 부천시가 세계적인 인권 도시, 성평등 도시, 또 박애 도시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날 마지막 강연에서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으로 ‘여성’, ‘인권’, ‘박애’를 들고, 부천시가 진정한 펄 벅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정신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김은혜 시인과 홍명근 시인이 각각 자작시 「펄 벅과 농부」, 「갈대」를 낭송하고, 시 낭송가이자 오카리나 연주가인 이현주 시인이 멋진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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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2020. 부천미술-올해의 작가 서양화 ‘화담 황태현’ 초대전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천미술-올해의 작가 주인공 서양화 화담(황태현)전이 11월 11일(수) ~11월 16일(월)까지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화담(황태현, 사진) 작가의 이번 전시 주제는 ‘Fiseed’ Fish+Seed의 합성어로 물고기씨앗, 즉 인간의 마음을 상징한다. 치어형태의 수많은 물고기 형상은 미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주제로 전시한다. 작품의 표현도 레진으로 물고기형태를 만든 후 캔버스 위에 조형화하고 젯소에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작업을 했다.   화담(황태현)작가는 현재 부천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로 활동 중이며, 개인전 31회 부스개인전 9회, 세명대학교,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올해로 20회째가 되는 ‘부천미술-올해의 작가전’은 지역 미술예술 활동에 공로가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전시함으로서 미술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미술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부천시의 미술 장르를 재조명 해보고자 하는 의도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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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2대 조아진 지부장 취임식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지부장 이.취임식이 2020년 10월 25일 오정아트홀에서 열렸다.   조아진 지부장   코로나 19로 취임식을 미룬채 지부장 역할을 수행해온 2대 조아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평범한 주부에서 가요 봉사활동을 하다가  가요제 대상 수상을 하고 가수생활로 이어지며 오늘의 이 자리에 오게 된 과정을 소회했다.  무명의 지역가수들의 공연활동 지원과 어려운 대중가요의 진입환경을 함께 개선해 나가고자 지부장으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시찬(우) 1대 지부장과 조아진 2대 지부장   조아진 지부장(우)이 이시찬 1대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조아진 지부장은 임기를 마친 이시찬 1대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시찬 1대 지부장은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창설의 에피소드와 함게 지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임사를 했다.   대한가수협회 소속 남진, 이자연, 설운도, 박상민, 육중환 등이 함께 부른 ‘코로나를 이기자’는 동영상으로 취임축하 행사를 시작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조아진 지부장의 취임과 이시찬 전 지부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임축하 화환과 동영상을 보냈다.          축사로 나선 설훈 국회의원은 조아진 지부장과 이시찬 전 지부장에 대한 인연을 소개하며 지역의 대중가요 환경이 열악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지역의 대중가요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훈 국회의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혜숙 시의원은 깔깔깔여성회와 초창기부터 함께 하여왔다며 부천여성가요제를 계기로 대한가수협회 지부장으로서 역할도 잘 해줄 것이란 믿음을 보냈다. 송혜숙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이상윤 시의원   조아진 지부장은 대한가수협회 부천시지부를 이끌어갈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지부장 장명준(포인트시스템 대표), 감사 현순화(전 문화관광 대표), 정무현(작곡가), 운영위원 고수진, 연분홍, 서지현, 차송이, 온정경, 구아라, 김양수, 나누리, 박홍애, 소준, 엄유경, 예훈, 이상예, 이수정, 이중산, 장단아, 장복순, 최은진이 위촉되고 촬영감독으로 박성근(서울영상 대표), 사무처장으로 조정순이 위촉되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의 인원만을 초청하였으며 설훈 국회의원, 송혜숙 시의원, 이상윤 시의원, 신중동주민자치회 김천수 회장, 천종수 약대마을자치회장, 전 영남향우회 김규태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전 지부장, 부천치어리딩 박재호 회장, 서도민요 인간문화재 29호 백춘자, 안산신문사 홍철 회장, 가수 유경(히든싱어 2등) 등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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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시낭송- 시가 음악을 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월부터 모든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예술인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가 방역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요즘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청명한 가을 저녁 부천 시민의 강 심곡천 하류에서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시와 음악이 가득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관하는 '100인 100송 - 시가 음악을 품다' 시낭송회가 심곡천을 물들였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중심을 흐르는 심곡천에는 마스크를 쓴 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민예술의 힘을 만끽한 저녁이었다.     문신진 시인의 '바람의 자유' 시낭송을 비롯한 시낭송가 현정희, 김기란, 심미애, 박명희, 송미자, 곽영희, 김옥란, 정미영, 문홍남, 강명옥, 이현주 등의 시낭송과 이명철 뮤지션의 색소폰 연주, 혜향옛춤의 우리춤 공연, 관객 시낭송, 조삼례, 신정화의 우리소리 공연, 심미애, 이현주의 오카리나와 댄스 공연등이 있었다. 복사골시낭송예술단에서 활동하는 별빛 시낭송, 하늘빛 시낭송 회원들, 그리고 함께 공연한 혜향옛춤단, 우리소리예술단과  부천문인협회와 함께 진행한 행사는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시월 심곡천의 물소리에도 시의 결을 채워 가을을 그윽하고 깊게 하였다.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야겠습니다.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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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온라인으로 즐기는 청소년 축제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축제 규모는 축소하고, DoDo경연대회 본선무대는 ‘부천예총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기획행사인 DoDo한 공간, Show me the 부천, DoDo한 프린지무대를 취소하고 지난 8월 9일(일)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 DoDo경연대회 오디션 152팀 중 선발된 20팀의 열띤 경연은 10월 24일(토) 영상 촬영 후 11월 4일(수)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대상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여성가족부장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지역예술 및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부천을 대표하는 부천무용협회, 부천시청소년어린이무용단, 우리하나예술협동조합의 합동공연 ‘고려방울춤·장고춤’과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의 ‘북청사자놀음’, 이미희필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아리랑 타고 넘어’, 나래유랑단 께네마의 초청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끼와 열정이 넘치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축제를 기다려왔던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달라진 일상에 많이 지쳐있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이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수도권 최대의 청소년 축제인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잠재된 끼와 열정을 깨우고 더 큰 꿈을 펼치며, 성장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세부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 (http://www.artbu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325-15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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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차이콥스키로 가을의 문을 두드리는 부천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0년 10월 24일 (토) 오후 5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 비창>을 공연한다. 지휘는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 폰 마타치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현대음악상을 수상한 서진이 객원 지휘를 맡았으며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 첼리스트 이정란이 협연한다.   부천필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하는 프로그램은 마우리치오 카겔의 ‘아인 브리프’,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1950년 전위 예술에 가까운 파격적인 음악으로 등장한 카겔은 최근 2000년대까지 여러 문제작을 내놓은 현대음악계의 거장이다. 특히 그의 ‘아인 브리프’는 부천필이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게 되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미국에서 수십 회 콘서트를 가지며 독창자로 활약한 성악가 추희명이 협연한다.   이어지는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에서는 최근 <랑데부 인 파리>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리오제이드의 첼리스트 이정란이 무대에 오른다. 생상스의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인 첼로 협주곡 제1번은 첼로에 대한 열렬한 찬가와 같은 곡으로 외줄을 타는 듯한 긴장감과 서정적인 선율을 동반하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로그램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타이틀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차이콥스키가 곡을 완성한 뒤 숨을 거두었기에 작곡가의 자전적 레퀴엠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을 비단 죽음으로 향해 가는 장송곡이라고만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실제 ‘비창’이라는 표제 역시 ‘비장한’, ‘감격적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Pathétique’이 오역된 것으로, 차이콥스키는 이 곡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부감했다고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의 해석이 가능한 만큼 부천필의 연주가 주목된다.   특히 과거 여러 차례 부천필을 지휘했던 서진은 그 이력을 발판삼아 오케스트라와 ‘찰떡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력 있는 지휘자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독일을 중심으로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였으며 국내에서도 각광받는 지휘로 2014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국내 손꼽히는 젊은 지휘자답게 도전적인 레퍼토리를 구축해가고 있어 부천필과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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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2020 인디스땅스’ 결선 10월 개최 결선 무대는 경콘진과 더아이콘티비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과 더아이콘티비가 함께하는 「2020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이 오는 10월 2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결선 무대는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인디스땅스’는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에 따라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이다. 그동안 인디스땅스 무대를 통해 많은 인디 뮤지션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020 인디스땅스’는 역대 최다인 901팀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부터 영상 심사, 예선, 본선을 거쳐 마지막 무대에 오를 5팀을 가려냈다.     이번 결선에서 MBC 위대한탄생 출신의 보컬리스트와 유명 세션으로 구성된 ‘WEEGO’, 홍대 클럽신에서 주목받는 5인조 여성 록밴드 ‘롤링쿼츠’, 7~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토대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불고기디스코’, 일렉트로닉 팝 듀오 ‘우자앤쉐인’, 소울에서 재즈까지 소화하는 ‘잭킹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결선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적극적으로 준수하여 온택트 경연으로 열린다. 또한, 전문 심사를 거쳐 1~3등 팀을 가려내고 아이콘스타상 1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상금은 1등 1,000만 원, 2등 600만 원, 3등 4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과 아이콘스타상을 받은 팀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더불어 TOP 30에 든 팀에 음원 제작 및 유통 지원, TOP 19에 오른 팀에 영상 제작 및 마케팅 지원 등 인디스땅스 참가팀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파이널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비비’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이로한&로스’가 게스트로 나선다.   ‘2020 인디스땅스 파이널 공연’은 오는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더아이콘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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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19
  • 박정 의원, ‘문화예술계 지원확대뿐 아니라, 특성 감안한 지원 방안 마련해야’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확대와 함께 문화예술계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위원회가 올해 문화예술계에 지원한 예산이 지난해 589억원보다 160% 증가한 942억원에 달하지만, 지원 요청액 대비 지원액은 16.4%에 불과해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원 요청한다고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 만큼 현장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추가 지원 방안을 찾아봐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장에서는 지원 자격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게 높고, 지원사업이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도 중요하지만, 문화예술계의 특성을 감안한 신청조건 완화, 현장맞춤형 지원방안, 지원절차 간소화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년 문화예술분야 지원신청 대비 지원(결정)액 현황] 구분 지원신청 지원결정 건수 신청액(천원) 건수 비율 결정액(천원) 비율 무용 591 15,751,249 174 29.44% 4,791,618 30.42% 문학 1,476 16,998,577 208 14.09% 2,788,850 16.41% 시각예술 1,752 279,816,835 634 36.19% 14,965,632 5.35% 연극 1,901 60,673,622 394 20.73% 13,037,893 21.49% 예술일반 (문화일반) 1,383 142,615,193 252 18.2% 38,804,288 27.2% 음악 1,026 23,889,518 246 23.98% 7,704,648 32.25% 전통예술 1,003 26,642,921 214 21.34% 11,109,261 41.70% 다원예술 578 9,283,216 61 10.55% 968,000 10.43% 계 9,710 575,671,131 2,183 22.5% 94,170,19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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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0-10-19
  • 곤충과 함께하는 23일간의 여행. 도 농기원,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가정에서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는 ‘2020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곤충 사생대회 ▲경기곤충 사진공모전 ▲경기곤충 과학교실 ▲곤충 온라인전시 ▲곤충쇼핑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경기곤충 사생대회’는 도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창의성, 순수성, 개성 등의 실력을 겨룬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상금, 상품 등이 주어진다.     ‘경기곤충 사진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진 경연대회다. 누구나 곤충과 자연, 사람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상장·상금·상품을 제공한다.   ‘경기곤충 과학교실’은 유치원생들이 가정에서 곤충을 키우며 어릴 때부터 곤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도내 유치원생 200명은 애완곤충 암수 각 1마리씩과 교재를 받아 동영상 교육을 통해 곤충 사육을 체험하고 흥미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곤충 온라인전시’에서는 곤충웹툰, 곤충일러스트, 곤충세밀화, 희귀 곤충 전시 등을 통해 가정에서 쉽고 편하게 다양한 곤충을 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곤충특가전, 아이들이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곤충을 자랑하는 이벤트 ‘곤친소’ 등도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http://blog.naver.com/ggbug20)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31-229-5905)로 연락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온라인 페스티벌이 곤충에 대한 소비자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곤충을 활용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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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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