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예술/창작
Home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실시간뉴스

실시간 공연/전시/이벤트 기사

  • 원미도서관 청년 멘토 특강 ‘직장내공’송창현 작가와의 만남
    부천시 원미도서관은 6월 23일 도서관 2층 부천씨앗길센터에서 《직장내공》의 저자 송창현 작가를 초청해 청년 멘토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과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원미도서관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청년 멘토 송창현 작가는 LG전자 해외영업&마케팅팀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 및 코칭을 진행했다. 올해 초 직장생활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담은 저서 《직장내공》을 출간해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저서 《직장내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기’를 주제로 일과 직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문화교실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4)에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6-14
  • 펄벅 학술심포지엄 개최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14일(금) 오후 2시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 홀에서 ‘펄벅, 부천에 살다’라는 주제로 2019 펄벅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은 부천펄벅기념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학술심포지엄으로 부천시와 연관하여 펄벅의 인류애를 재조명 하는 자리로 관측된다.  부천에서 소사희망원을 건립하고 혼혈아동과 전쟁고아를 보살폈던 문학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펄벅에 대한 부천과의 연관성 및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이 피상적이고 사회학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의 심포지엄을 보는 시각이 따뜻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작년의 학술심포지엄에 계속해서 문학적 업적 과 그 작품에 대한 전문적 연구가 뒤따르지 않는 것은 적지 않은 상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은 2018-2019년사이에 소사희망원의 종합적 역사복원을 위한 방향성 연구용역을 지휘한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의 "펄벅과 소사희망원의 역사" 그리고 부천지역학을 주창하며 부천시의 인문학적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이희용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가 "펄벅과 부천 지역의 만남" 을 주제로 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 황정순(부천수필가협회장), 이재욱(부천소설가 협회명예회장), 이명권(KC대 외래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펄벅학술심포지엄에는 소사희망원을 거친 백남식, 고재헌님을 초대하여 소사희망원과 펄벅에 대한 그 당시 기억을 거슬러 추억하는 회고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은 이번 펄벅학술심포지엄의 주된 내용이 펄벅이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우게 된 유일한 박사와의 일화와 펄벅이 고민하고 구상해온 인류평화와 실천정신이 소사희망원에서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기록하고 남기는 것으로 말하고있어 이번의 심포지엄은 부천 과 펄벅의 관련성에 대한 학술적, 사회적 관점에서의 주제정립에 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에서 열리는 펄벅학술심포지엄으로 펄벅과 부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심포지엄 후에도 기념관은 펄벅과 인연이 있으신 들을 찾아 고증하고 기록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6-10
  • 2019‘제11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
    20세기 중엽 중국과 한국에서 사회사업을 펼치며 활발하게 집필활동을 한 펄 벅여사는 심곡본동에 혼혈아들을 위한 고아원을 건립하기도 하였다. 성주산 자락에 자리잡았던 고아원 터에는 현재 펄 벅을 기리는 펄벅기념관이 있다. 주변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되어 운치가 있는데 초여름을 맞아 성주산 아늑함을 품은듯 넉넉함과 푸르름의 여백을 더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심곡본동의 문화에 여러모습으로 영향을 주고 부천의 문화 아이콘이 되고 있는 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6월 4일(화)부터 8월 18일(일)까지 2019 ‘제11회 펄벅기념문학상’을 공모한다. 이 상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사회사업가인 펄벅(Pearl S. Buck)의 문학적 업적과 인간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8년에 제정된 상이다.    펄 벅 여사와 펄 벅기념관 (내부에 전시된 모형 기념관모습)    공모 주제는 펄벅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서 보여준 ‘인권’ 및 ‘다문화’이며, 공모 부문은 운문(시)과 산문(소설, 수필 등)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부를 대상으로 하며, 각 부문별로 중복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고등부 대상)이 신설된다. 청소년 문학상으로서는 다소 높은 부상이 수여되는데 청소년부 도지사상 200만원 고등부 도지사상 100만원 등의 높은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부천을 방문하여 펄벅축제기간에 축제 기념식 행사장에서 성대하게 수상식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부천문화원장상, 부천펄벅기념관장상 등이 있다.   펄벅 문학상 홍보 포스터    참여 방법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응모 작품과 함께 이메일(bcpearl06@naver.com)로 8월 18일 자정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8월 23일(금)에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로 발표되며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펄벅기념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펄벅이 추구한 가치를 확장하고 삶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주제의 적합성, 문학적 창의성, 완결성을 갖춘 다양한 고민이 녹아든 작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6-0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 원정대 3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6월 5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회원 24명과 함께 문학의 흔적을 찾아 명동과 청계천으로 문학탐방을 다녀왔다. 시니어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된 세 번째 문학기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3차시에 걸쳐 이광수, 이상, 박태원, 박인환 등의 작품을 학습하고 떠난 탐방길이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방민호 서울대 교수와 함께 청계천, 광교다리를 거쳐 명동, 명동성당, 신세계백화점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관련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생하게 문학을 배울 수 있었다. 이후 대한문에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서울도서관에서 전시실을 관람하며 알차게 탐방을 마무리했다.   문학원정대 참여자들은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에 있는 문학원정대 4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6-07
  • 2023년 1월 개관 목표-부천문화예술회관 드디어‘첫삽’뜬다
       부천시가 수십 년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시는 90만 부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부천문화예술회관이 6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하고 올해 2월 입찰공고와 시공업체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5월 ㈜한진중공업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야경)   총사업비는 1천33억 원으로, 2020년까지 지하 흙막이 공사, 지열천공 등 기반조성을 위한 토공사 및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건축음향, 무대설비, 실내마감 공사 등을 거쳐 2022년 6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3년 1월 개관 예정이다.   현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서기까지 수많은 행정절차와 부지선정의 어려움이 있었다. 1992년 중동 신도시 개발 당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3년부터 부지 선정과 행정절차를 준비해 왔으나 건폐율 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미승인, 녹지훼손, 통합개발 무산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부지가 결정되지 못하다가, 2015년 11월 건립부지 선정 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 부지인 중동 1156번지 시청 내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콘서트홀 투시도(객석뷰)   시청 민원실 앞 부지에 들어서는 문예회관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서울을 잇는 광역 버스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부천의 중심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및 상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시설규모는 지상 5층과 지하 2층, 연면적 2만5천658㎡ 규모로, 1천444석의 콘서트홀과 304석의 다목적홀을 비롯해 음악교실, 전시, 카페 등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설계 초기단계부터 13명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위원장 부시장)와 시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영국의 음향컨설팅업체인 ㈜에럽사가 설계에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음향과 성능을 가진 콘서트홀로 건립될 전망이다.   클래식 공연 외에도 시민 누구나 365일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잔디광장 성토화로 시청∼잔디광장∼중앙공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민휴식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정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부천시가 보유한 음악,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개최장소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 우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수도권 및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공연장으로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관광객 유입,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6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19-06-03
  • ‘수목원의 여름’ 붓꽃 특별전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는 여름꽃전시회 ‘수목원의 여름’을 오는 6월 23일까지 연다.   붓꽃 특별전 포스터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2014년부터 국내외 붓꽃과 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붓꽃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 계류 주변과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붓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테마정원에는 2016년부터 국립수목원 위탁과제로 국외 품종을 직수입해 식재한 붓꽃을 화분으로 전시해 가까이에서 다양한 종류의 붓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꽃피는 시기가 서로 다른 여러 원산지의 붓꽃을 통해 피고 지는 과정을 감상할 수도 있다. 붓꽃 외에도 백합과 식물을 중심으로 여름에 꽃이 피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붓꽃   시 관계자는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붓꽃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http://ecopark.bucheon.go.kr)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1.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여름꽃전시회 포스터  2~3.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여름꽃전시회에 전시되는 붓꽃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19-05-30
  • 부천향토역사관에서 즐기는 전통음악 한마당
    부천옹기박물관(관장 최의열)은 오는 29일(수) 14시 옹기박물관 1층에 위치한 부천향토역사관 전시실 내용 개선을 기념하여 14시 부천옹기박물관 야외에서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개선을 통해 청소년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물명칭을 변경했으며 발굴조사 내용을 차수별로 요약 정리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장기대여 중인 청동기시대 석기 유물과 통일신라시대 인화문토기 등 80여점을 종류별로 재배치하여 부천지역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취락생활을 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선조들이 생활해왔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부천옹기박물관측은 이번 전시개선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부천향토역사관에 방문하고 부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9일 「옹기종기 정(情)다운 음악회」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악회 포스터    총 3부로 진행되는 음악회 1부에서는 2010년 창단한 국악실내악단 ‘나눔’으로달빛이 흐른다, 아리랑&어메이징 그레이스, 들춤, fly to the sky 등을 공연한다.  2부에서는 2014년 창단한 서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 ‘께네마“는 두누냐(세상이야기), 자라비(사랑이야기), 협업공연 등을 공연한다.  이어서 3부에서는 2012년에 창단된 원미산문화마당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이수자와 전수자로 구성된 전통 연희단이다. 남사당놀이의 여섯마당중 연희판굿, 협업공연으로 개인놀이(소고놀이, 버나놀이, 열두발 상모 등)를 재해석한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추구한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최의열 부천옹기박물관장은 “부천의 오랜 역사와 향토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부천향토역사관을 꼭 방문해 봐야 한다. 부천의 역사 창고인 향토역사관에 오셔서 전시 해설을 들으며 역사에 대한 고찰과 함께 박물관에서 준비한 작은 음악회도 마음껏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부천옹기박물관 032)684-9057~8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9
  • 청미회 그림으로 초여름을 수놓다
    시인은 글로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말을 한다.  초여름을 맞으며 청미회 화가들이 시청역 갤러리에서 보여주는 화폭의 감성을  사진으로 펼쳐 아름다움의 절정을 나누다.       갤러리 내부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7
  • 초여름에 맞이하는 제9회 청미회 미술전시회
    "꿈을 함께하는 사람들 청미회 (회장 이윤선)"의 행복한 꿈의 대화인 제9회 정기전 "COM人展"이 5월29일까지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회장 이윤선   사회 각 분야에서 전업화가 또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출강하거나 문화센터, 아트밸리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미술의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포용하는 창작예술인들의 모임이다. 청미회는 서로 보듬어주면서 다양한 작품활동의 촉매제로 순수예술가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여성단체로 출범하였으나 2016년 이후 문호를 확대하여 남성회원의 입회를 허용하였다.    리도겸 화가    이윤선 회장은 9회를 맞이하는 청미회가 작품을 통하여 현대사회에서 소외되는 부분에 빛이 될 수 있도록 청미회의 활동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효정 화가(좌) 권유경 시의원(우)    전시회 개막식에는 권유경 시의원, 박희주 문인협회지부장등이 함께하여 축하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5
  • 시노래극으로 만나는 윤동주…‘별을 스치는 바람’
    부천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특별 기획공연 ‘별을 스치는 바람’을 공연한다.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은 이정명 작가의 장편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을 바탕으로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던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진행되는 시(詩)노래극이다.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자화상’ 등을 솔로와 중창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작사·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이 작품의 작곡을 맡았으며, 김현성을 비롯해 배우 김진휘, 조준, 가수 레밴드, 건반 정현숙이 출연한다.   또 캘리그라피 권위자로 알려진 오민준 작가가 참여한 영상 캘리그라피가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예정이며, 고두현 시인의 ‘윤동주의 삶과 문학’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무료 공연으로, 당일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민족시인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삶을 통해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3
  • '앗싸! 봄(ASSA! Bomb)’제35회 복사골예술제 성료
       제35회 복사골예술제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천시청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앗싸! 봄(ASSA! Bomb)’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복사골예술제는 음악·미술·사진·연극·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개막식 행사장   3일 오후 7시 30분 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공연단의 러시아 전통무용공연을 시작으로 보헤미안 팝페라 공연, 김승일무용단의 대북공연, 6인조 남성 브라스밴드 와러써커스의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감성 보컬리스트 민경훈이 장식했다.   특히 개막식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시장, 중국 하얼빈시 외사교무관공실 씨에 씨엔 핑 처장,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의회 캔 위어 시의원(부천시 명예시민),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피터 퀸타나 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서산시의회 임재관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에서 많은 방문단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개막식 선언   예술제 기간 동안 시청 특설무대에서는 마술콘서트, 어바웃스프링 콘서트, 복사골무용제, 어린이뮤지컬 별주부전, 서성희무용단의 밸리댄스 공연, 복사골국악제, 복사골시민노래자랑,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이미희필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시민회관에서는 복사골합창제와 부천관현악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귀와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웠다.   곳곳에서 예술작품 전시도 이어졌다. 중앙공원에서는 부천문인협회 시화전&포토시공모전 우수작 전시가,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는 부천미술제가 열렸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각종 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는 ‘복사골게임랜드’와 시민참여형 설치미술인 ‘부천 시민의 꿈 픽셀’, 가족사진 찍기, 시민미술대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시청 내 판타스틱큐브에서는 ‘슈퍼빼꼼’ 등 어린이영화를 4회 상영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청앞 차없는 거리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복사골예술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함께하는 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8
  • 봄의 세레나데 이미희 필 무용단 공연
    '봄의 세레나데' - 이미희 필 무용단 공연이 5월 6일(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시민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루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7
  • 제35회 복사골예술제 시낭송회가 열리다
      2019년 5월 3일(금)-5월 6일(월)은 복사골 제35회 예술제가 열렸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의 특설무대와중앙공원 일원에서는복사골국악제, 복사골무용제,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하였다. 부천문인협회가 주관하는 회원 시화전 및 포토시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와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는 어느해보다도 풍성하였다.   5월 6일(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시낭송 행사에는 국회의원 설훈, 시의원 김병전, 양정숙, 남미경이 참석하였고 김정환 부천예총회장, 고경숙 시인(예총 부회장),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부천의 문인, 예술인, 시민들이 다수 참석하여 감상하였다. 음악과 시가 있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으며 자작시를 낭송한 시인도 보였고 널리 애송되는 시인의 작품을 낭송하기도 했다. 설훈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여기 오신 분들은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끝까지 남아서 시를 경청하려고 합니다. 문화도시 부천이 되기를 바라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기를 바랍니다.”라고 축사에서 힘주어 말했다.   초청공연에는 난타퍼포먼스(도리께), 통기타(가수 이수정), 바이올린 연주(유에스터)가 봄을 활짝 피웠고 윤석금 시인의 ‘광야’(이육사 지음), 문신진 시인의 ‘폭설’(오탁번) 등 9명의 시낭송도 잔디광장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였다. 시낭송을 한 분들은 다음과 같다. 양정숙(부천시의회 의원), 차태우(작가회의 회원), 이현주(시인), 현정희 시인, 남미경(부천시의회 의원), 정나래(시인), 양성수(시인).   시화전 작품전시회는 5월 4일(토)-5월 6일(월)까지 중앙공원 야외전시장 부스에서 있었다. 시화전에는 고경숙 시인의 ‘공갈빵’, 구유현 시인의 ‘꽃’, 허문규 시인의 ‘안개꽃’, 홍명근 시인의 ‘꽃과 시’ 등 50명의 시가 전시되었다. 포토시 백일장의 우수작은 시화로 제작되었으며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임예준(초등부 최우수)-향기로운 봄 식탁, 한진욱(초등부 우수)-지우개, 장동건(초등부 우수)-똥, 이유나(중등부 최우수)-경험담, 김선영(중등부 우수)-우리 가족 얼굴, 신혜주(고등부 최우수)-발돋움, 진수민(고등부 우수)-벚꽃과 나, 최윤서(고등부 우수)-눈부시게 아름다운, 김정희(일반부 최우수)-개나리, 김미소(일반부 우수)-우주적 사고, 김수지(일반부 우수)-천사마을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7
  • 부천과 오키나와의 특별한 만남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내 오키나와특별관에서는 ‘부천&오키나와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사진전시회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헤노코의 지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헤노코는 오키나와 북부 나고시에 있는 작은 어촌으로, 희귀한 바다 생물들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자 세계 최고의 장수 마을로 알려진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군 공군기지 건설로 인한 헤노코의 바다와 사람들의 투쟁을 보면서 동아시아 평화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특별 사진 전시회다.   이와 함께 오키나와특별관에서는 오키나와가 배경 또는 주제인 영화를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한다.   5월은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눈물이 주룩 주룩>, 6월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안경>, 7월은 쿠마다와 나오토 감독의 <(아오이 유우의)편지>, 8월은 이와이 슌지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9월은 멜 깁슨 감독의 <핵소고지>, 10월은 니카이 유 감독의 <행복을 기다리며>, 11월은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남쪽으로 튀어>, 12월은 최낙희 감독의 <하나식당>을 상영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6
  • 부천의 책 문유석 판사 초청 작가 콘서트
    부천시는 올해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개인주의자 선언’의 저자 문유석 판사를 초청해 작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문유석 판사는 글 쓰는 판사로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자이자 《개인주의자 선언》, 《쾌락독서》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이기주의가 아닌 합리적 개인주의를 통해 보다 이타적인 삶과 개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배려사회를 제안하며 부천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신청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150명 입장 가능하다.   한편 부천시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으로 매년 부천의 책을 선정하고 있으며 릴레이 독서운동,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독서퀴즈,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6
  • 봄의 관현악이 복사골에 피운 행복한 선율의 향연
     제15회 부천관현악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6시에 8개의 부천 오케스트라 와 제주도 제노색소폰앙상불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최우수오케스트라단상을 수상한 "이인권섹소폰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석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치사를 통해 "복사골예술제를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한국음악협회 부천지부 서성원 지부장 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멋진 연주와 앙상블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오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장수정)의 드보르자크 곡 Sympony No.8 in G major Op.88 (드보르자크의 전원교향곡)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의 공연은 부천유스오케스트라(지휘 김세영)가 Mein Vaterland (Die Moldau) 와 Sibelius의 Finlandia를 연주하여 공연장을 거의 메운 관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드림오카리나오케스트라(지휘 김욱)가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Denza의 푸니쿨리 를 연주하였고 퍼니플루트오케스트라는 Allelujah(Mozart곡), 영화음악 메들리 및 Queen의 Love of my life를 연주 청중의 기분을 한층 경쾌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오카리나오케스트라       부천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민간오케스트라단인 경기심포니아오케스트라(지휘 한진희)는 탄탄한 단원구성에서 나오는 화음에더하여 가슴을 울리는 팀파니가 비극적인 코리올란을 떠올리게하는 베토벤의 Coriolan 서곡 을 연주하였다.      경기심포니아오케스트라      부천의 지역청소년들로 구성된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강요한)는 어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대규모 단원이 빈필의 신년연주회에도 자주 등장하는 "천둥과 번개폴카(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 Brahms 교향곡 4번 3악장 그리고 챠이코프스키의 Trapak을 연주하여 청중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의 강요한 지휘자(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베스트 지휘자상"을 "베스트오케스트라상"은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인권섹소폰오케스트라단(지휘 이인권)"이 선정되었다.   지휘상을 수상한 강요한(왼쪽) 서성원 부천시 음악협회장(오른쪽)          최우수 오케스트라상 이진승 단장(가운데) 악장(왼쪽) 서성원 부천시음악협회장(오른쪽)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5
  • "화음으로 하나되는 부천"43회 복사골합창제
    부천시 음악협회(협회장 서성원)가 주최한 제43회 복사골합창제가 4월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부천시 14개 민간합창단이 참가하여 각 합창단의 높은 수준을 뽐내며 "화음으로 하나되는 부천"을 노래하였다.      부천청소년합창단(지휘 정난영, 반주 최수영)의 "난 네가 좋아 (김진숙 곡)"로 시작된 합창제는 부천비바합창단(지휘 서성원, 피아노 황인선)의 "바람의 노래(김정욱 곡)" 에 이어 이날 합창제에 참가한 합창단원 전원이 "향수" 와 "과수원 길"을 함께 합창하는것으로 대미를 장식하였다.     일반 생활음악과 구별되어 전문적인 음악성을 추구하는 클래식합창은 고전적의미의 음악성에 더하여 오래전부터 합창의 대중화를 위하여 경음악 및 대중음악도 수렴하는등 그 영역이 다변화 되었다. 오늘날에는 합창 역시 음악적 장르에 대한 구분이 엄격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중의 음악적 소양을 신잘하기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에 따라서 복사골합창제는 합창음악의 고유한 가치와 음악성을 견지하고 상호간의 음악적 교류를 통한 음악적 기량을 신장하는 한편 수준높은 합창음악으로 합창음악의 저변이 전문음악계 뿐만아니라 일반인에게 역시 폭넓게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부천시내의 각급 합창단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합창단들은 합창제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저 그들의 연주곡목에 성가, 가곡 및 대중음악을 편성하여 합창음악의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금년에는 14개 합창단에서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갖었다.     서성원 부천시음악협회장은 "각 합창단이 고유한 음악의 가치와 음악성을 견지하고 서로의 음악적 기량을 신장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수준높은 합창음악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하였다.      이날 합창제에서는 "부천시 어머니합창단" 과 "부천비바합창단"이 "2019년 Best Coral Award"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      다음은 이날 합창단에 참가한 각급 합창단이다.(가나다순) 부천기독남성합창단(지휘 이중대, 피아노 채아름)부천남성합창단(지휘 심재완, 피아노 이경은)부천비바합창단(지휘 서성원, 피아노 황인선)부천시 소년소녀합창단(지휘 황혜영, 피아노 강은혜)부천시 어머니합창단(지휘 최홍민, 피아노 윤보라)부천아버지합창단(지휘 최홍민, 피아노 이효빈)부천유스콰이어(지휘 양용석, 피아노 함효정)부천청소년합창단(지휘 정난영 피아노 최수영)부천콘서트콰이어(지휘 윤교생, 피아노 장혜정)부천YMCA그린합창단(지휘 오윤형, 피아노 오정현)소사구노인복지관 즐거운합창단(지휘 최현규, 피아노 이윤진)실로암합창단(지휘 임경재, 피아노 이옞, 류예지)아도나이합창단(지휘 안희상, 피아노 유윤미)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4
  • 제28회 부천미술제 개막- 복사골예술제 개막
    5월3일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지부장 김봉희)의 제28회 부천미술제가 개막됨으로 제35회 복사골예술제가 시작되었다.   부천미술제는 복사골예술제가 열리는 기간중에 개최되며 전통적으로 예술제 개막일 첫날에 가장 먼저 행사를 개최하고있다.   부천미술협회는 복사골예술제의 축제적 행사를 감안하여 부천미술제에 출품하는 작품을 부천미술협회 회원에 국한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한편 부천지역 이외의 작가들에게도 개방하여 전반적인 미술의 트랜드를 이해하도록 축제적성격의 미술전을 개최한다.   금년에도 역시 동.서양화 ,민화, 한국화 및 서예작품을 포함하는 완성도 높은 100여 작품을 전시하여 한곳에서 전통과 현대적인 작품을 아우르는 미와 에술을 즐길수 있게 하였다. 김정환 한국예총 부천지회장을 비롯하여 부천미술협회 회원 및 부천문화재단과 부천문화원의 임직원을 포함한 문화관계자등 60여명의 인사가 참가한 이날의 개막 리셉션에서 김봉희 부천미협회장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거나 작품의 완성도를 추구하는 수준높은 작품들의 출품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28회 부천미술제는 5월8일까지 전시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03
  •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샌드북’ 공연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샌드북’을 공연한다.   책과 샌드아트쇼를 결합한 공연에 그림자쇼와 마술쇼를 곁들여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관객 참여로 직접 마술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미있는 책과 마술, 샌드아트쇼가 결합된 독서권장 마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책을 이용한 스토리텔링과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45분간 꿈빛도서관 시청각실(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연 당일 도서관에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4-19
  • 부천 문인들의 '독립 선언문 낭독과 안중근 의사 시극, 애국시 낭송회'
    " 산도 바다도 강물도 뭇 짐승 초목들도 만세 만세 만세로 우줄거려 춤을 추었습니다" 삼일절 기념시(허영자)중-     문신진 시인, 한정희 낭송가, 정나래 아동 문학가의 이육사/광야에서, 심훈/그날이 오면, 허영자/만세로 가득 찬 사나이 퍼포먼스      4월10일 오후 4시에 부천문인협회(지부장 박희주)가 주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시 낭송회"가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인 부천문인협회의 박희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 수많은 문인들이 민족의 안타까운 현실과 자주독립을 위해 서슴없이 붓을 들었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외치며 울분을 토했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기도했으며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라고 울먹였습니다. 그러한 시 구절들은 거의 모든 국민들의 가슴속에, 문학을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무력의 총칼보다 더 강력하게, 어떠한 독립투쟁보다 더 큰 울림으로, 오늘날까지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 나라사랑의 잠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라고 문학의 힘을 강조했다. 박희주 부천문인협회장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시낭송회는 부천 작가회의, 부천 소설가협회, 부천 여성문학회와 복사골 시낭송예술협회가 함께 하였다. 식전행사 도리깨의 난타퍼포먼스가 마루광장을 북소리로 메웠다. 민족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곡을 붙인 가요와 '애국가'가 곁들여진 난타는 애절함과 힘찬 북소리가 어우러져 숙연하고도 장엄하게 행사의 분위기를 열었다.   도리깨의 난타퍼포먼스   국회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가한 후 이 행사에 참가한 김경협 국회의원(원미갑)은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남북경협이 조속히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면서 3.1운동에서 우리 민족이 하나된 마음으로 독립과 자유를 외쳤듯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현재의 경제상황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경협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독립선언서 중. 김성배 시인을 비롯한 임숙희 시인, 문신진 시인, 한성희 수필가, 이준옥 소설가가 흰색과 검은색 두루마기를 입고 민족의 결기가 선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비가 개인 하늘이 푸르고 청정하여 쌀쌀한 날씨와 어우러진 무채색의 한복과 문인들의 엄숙함이 독립선언문의 결연함과 서슬푸른 민족정신을 되살린듯 분위기를 더욱 숙연하게 하였다. 김성배 시인(우) 한성희 수필가(우 2번째) 문신진 시인(가운데) 이준옥 소설가(좌 2번째) 임숙희 시인(좌)   행사를 후원한 우형숙 부천작가회의 회장과 최희영 부천 소설가협회 회장 축사, 내빈들의 인사말로 연 1부는 정무현 부천문인협회 사무국장이 진행하였고 곧 이어진 2부 순서는 이현주 부천문협회 회원이며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2부는 일제 식민지 시대의 시를 위주로 선별한 애국시 낭송과 시극 '안중근'의 공연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분골쇄신하며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심과 안중근 의사의 희생,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웠다.   김병전 시의원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낭독하고 있다.     행사에는 박명혜, 박순희,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과 함께 이상윤(자유한국당) 시의원이 함께 하였다. 특히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김병전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낭독하였다. 이육사/ 광야, 도종환/ 6월이 오면을 부천문인협회의 윤석금 시인과 차경녀 시인이 독송하고 한용운/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를 박형숙 시낭송가와 김기란  시낭송가가 교송했으며 양성수 작가의 변영로/논개 독송도 있었다.   차경녀 시인이 도종환 시인의 '6월이 오면'을 낭송하고 있다.   복사골 시낭송예술협회의 시극 "안중근" 공연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수의를 앞에두고 안중근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낭송이 특히 감동적이었다.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의의 옷을 지여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낭송은 조국의 독립운동에 몸받친 안중근 의사와 어머니와 가족의 의미를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기게 하였다. 정나래 시낭송가가 편지를 낭송하고 있다.   시극의 기획 연출 및 총감독은 이현주 회장이 맡고 있다. 태극기로 덮은 안중근 의사의 시체 앞에서 시를 낭송하고 넋을 위로하는 살풀이 춤을 추며 시극 '안중근'은 절정에 이르렀다. 출연진 전체가 출연하여 "독립군가"를 합창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침으로서 시극과 시낭송회의 대미를 웅장하게 마무리하였다.   출연진이 함께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의 시낭송회는 밤새 비가 오고 오전에도 내려 이곳저곳 물기가 남은 채 살짝 갠 오후의 쌀쌀하고 바람심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관객이 끝까지 함께하여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다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명혜, 양정숙, 김병전 시의원과 장경래 전예총 회장     정무현 부천문협 사무국장    이현주 복사골 시낭송협회 회장    박순희 시의원     이상윤 시의원   김명숙 시인   현정희 시낭송가   윤석금 시인    이수정 가수    양성수 시인     이흥우 시낭송가   용인순, 김성숙 시낭송가   오경복 시낭송가     김금석 살풀이 춤     한옥례 시낭송가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19-04-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