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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2 -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전을 보고/이재학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2021/11/16-2022/3/27)’전을 보고 광화문 바로 옆에 있는 서울정부종합청사를 찾았다. 육조거리 전을 보기 전까지 나라를 운영하는 기관들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막연히 옛날에는 경복궁이나 덕수궁 같은 궁궐에서 나라 살림을 도맡아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광화문 앞의 육조거리는 지금으로 말하면 서울정부종합청사, 과천종합청사, 세종종합청사이다.   육조거리 전을 보기 전에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만 생각했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나라를 운영했는가? 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전은 옛날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준다. 육조거리의 의정부는 지금의 총리실이고, 한성부는 서울시청이 아닌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나라를 어떻게 잘 운영하여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 밤낮없이 생각했을 관료(공무원)들을 생각해보았다. 마침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새로운 정부가 출발하려고 한다. 육조거리(정부종합청사)에 새로운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신이 나서 일해야 국민이 행복해진다. 행복한 국민이 있어야 육조거리(정부종합청사)도 있다.        이재학 프로필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황소도 말처럼 뛰나/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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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당신의 수상한 재능을 지원합니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창작지원 프로그램 ‘괴담 캠퍼스’의 문을 연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와 ‘괴담 단편 제작지원’ 등 2개 부문의 공모를 3월 14일부터 갖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개발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랩이다. 미완의 스토리를 1:1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집중 개발한다. 1:1 멘토링에는 장르영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기획개발에 밀도를 더하는 마스터클래스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7월 7~17일)에 마련한다. 응모작 중 선정작은 9월에 피칭을 갖고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작품들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주고, 제작·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제작비와 멘토링을 지원한다. ‘괴담’을 주제로 한 40분 미만의 단편 시나리오 3편을 선정해 총 3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후반작업 멘토링을 지원하며 완성작은 2023년 제27회 BIFAN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5월 13일까지,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5월 20일까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마감 시간은 각각 마지막 날 18:00이다. 문의는 창작지원팀 전화(032-327-6313/내선 130번) 혹은 이메일(contest@bifan.kr)로 하면 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 선정작은 6월 17일에,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7월 1일에 BIFAN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2023년 3월까지 영화를 완성해야 한다.   BIFAN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와 손잡고 2020년 괴담 프로젝트를 출발시켰다. ‘괴담 아카이브‘ 사업과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창작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 ’괴담 캠퍼스‘를 출범시켰다.   ‘괴담 아카이브’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9300여 편의 괴담 중 2020년에 20편, 2021년에 30편을 선정해 ‘괴담집’을 출판했다. 부천의 이색 공간을 소개하는 ‘괴담 로케이션 맵’을 제작해 배포했다. 공모전에서는 2020년에 25편, 2021년에는 16편을 선정해 총 2억 5250만원의 제작비와 상금을 지원했다.   2020년 ‘괴담 단편제작 지원’ 선정작 <귀신친구> <애타게 찾던 그대>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    공모전은 첫해부터 속속 성과를 낳았다. <귀신친구>(감독 정혜연)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감독 이지안) <애타게 찾던 그대>(감독 이민섭)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감독 김동식) 등 2020년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들이 완성 후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귀신친구>는 제27회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았고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는 제7회 애니말리스 패뷸라 영화제에서 ‘단편상’을 수상했다. <애타게 찾던 그대>는 제25회 BIFAN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과 제4회 무중력영화제 ‘우수상’을 받았고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풍경’ 부문에 초청받았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 진출했고 제1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문유진 감독이 영화인들에게 <줌 야자괴담> 피칭을 하고 있다.올해 ‘기획개발 캠프’는 멘토링 기간과 지원금을 예년보다 늘려 창작자들이 프로젝트 개발에 한층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시작한 ‘기획개발 캠프’ 8편의 프로젝트 선정작 중 <줌 야자괴담>(감독 문유진)이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감독 나민리)의 에피소드 ‘숨’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제작지원을 받은 데 이어 ‘작품상’을 수상했다. 8편은 올해 제26회 BIFAN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BIFAN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지난 2년 동안 공모를 통해 선정한 ‘괴담’ 소재 작품들이 제작사와 계약서 체결 및 국내외 영화제 초청과 수상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괴담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BIFAN 창작지원사업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괴담 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14
  • 부천시립심곡도서관,
    부천 시민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2년 상반기를 맞아 부천시 심곡도서관에서 독서동아리 <책날개>의 회원을 모집한다.   부천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5월 25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회원 중심의 독서 토론 모임은 온라인(부천시립도서관 줌(Zoom) 화상 회의 계정)으로 진행된다.   함께 읽을 책으로 「곰의 부탁」,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완벽한 아이」, 「치유의 미술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다시, 책으로」, 「행성어 서점」등 총 8개 도서가 선정됐다.     회원모집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심곡도서관팀(032-625-4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3-12
  • '2022 부천미술 올해의 작가' 공모-23회를 맞이하는 작가 발굴의 등용문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가 3월 2일(수)부터 3월 29일(화)까지 부천지역 역량있는 미술작가를 찾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2 미술미술 올해의 작가전'은 해마다 부천에 거주하는 미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공정한 심사로 우수 작가 한 분을 선정하여 선정 작가의 초대전을 갖었다.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부천시 미술계를 재조명하고 장기적 작가 지원사업으로 입지를 다져 한국 미술계에 뿌리를 내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현재 부천에서 만 3년 이상 거주, 혹은 재직하고 있는 미술인으로 3월 29일(화)까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에서 접수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한국예총 부천지회 사무국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료사진- 2021 올해의 작가 오픈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3백만원의 작가지원비와 도록제작, 초대전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게 되며, 선정 후 11월 2일(수)부터 11월 7일(월)까지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전시하게 된다.    작년에 선정된 김영미 작가는 행복한 말, 꿈 꾸는 말 등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 말과 새를 다양하게 조형적 요소를 살려 그리고, 그 중 말은 시각적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평면이 아닌 말 모형(단면)으로도 제작해서 전시를 기획하여 눈길을 끌었다.    자료사진-2021 선정작가 김영미 화가(좌)와 오은령 예총회장(우)   김영미 작가는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라는 훈테르트바서의 말을 인용하여 모두의 행복한 꿈을 응원하며 꿈의 메신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부천에서 활동하는 미술작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 재능있는 작가 발굴에 힘쓰는 '2022부천미술 올해의 작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www.artbucheon.com) 혹은 032-325-1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03-04
  • 2022 부천의 책 선포 및 김호연 작가 초청 북 콘서트 개최
    부천시는 지난 2월 19일「2022년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하여 「2022 부천의 책 선포 및 김호연 작가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개최됐으며, 시민 400여 명이 함께했다.   북 콘서트 전문 MC 현상필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부천의 책 선정에 직접 참여한 부천의 책 시민 선정단의 소감 인터뷰와 함께 일반분야 부천의 책「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초대하여 작가와의 대화, 서율 밴드의 테마 노래 공연, 부천시민과의 Q&A, 작가와의 밸런스 게임 등 90분간 온라인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독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작가에 대해 궁금한 점과 책 속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감상평과 소감을 공유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아이디 선희님은 “서로 대화하면서 북 콘서트를 해서 너무 좋다. ”고 말했고, 아이디 할리갈리님은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을 때 추운 겨울이었는데, 덕분에 마음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부천의 책 선포식을 필두로 100명의 독서릴레이 주자로부터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돌려 읽고 소통하며 책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뽑은 올해 부천의 책 아동분야 옥효진 작가의 「세금 내는 아이들」, 만화 분야 구정인 작가의 「기분이 없는 기분」과 연계하여 5월에는 옥효진 작가와의 저자 강연회, 6월에는 구정인 작가와의 저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이 어려운 이때, 255일간의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여정에 함께 참여해 책을 통해 위로받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며 책 읽는 부천, 책으로 성장하는 부천을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는 시민과 더불어 시립도서관·작은 도서관 등 부천시 전역에서 2월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독서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북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2월 25일까지 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부천시립도서관 책, 봄」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2022년 부천의 책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2-22
  • 전 부천시 감사관 윤주영 회계사 2022년 2월 23일 출판기념회 개최
    부천시 감사관으로 근무했던 윤주영 회계사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부천 출신으로 부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주영 회계사는 부천시 최초의 민간 출신 감사관으로 2010년부터 6년 4개월을 재직하였으며, 부천시가 청렴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윤주영 회계사는 이번에 출판하는‘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을 통해서, 40여 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부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 공인회계사와 감사관으로 활동하며 만나게 된 다양한 경험과 생각 등을 풀어냈다. ‘부천사람 윤주영의 단상’출판기념회는 부천 소풍컨벤션부페 7층 로비에서 2월 23일(수)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1부 저자와의 만남(3시~5시) △2부 북콘서트(5시~6시) △3부 저자와의 만남(6시~8시)의 순서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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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2022년 부천예총 예술강좌 수강생모집
    부천예총에서는 3월부터 시민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예술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2022년 부천예총 예술강좌는 미술, 문학, 연극 장르의 14개 강좌가 진행되며, 전문예술인과 함께하는 이번강좌는 지역의 예술인구 저변을 고취시키고 부천예총 공간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지역의 전문예술인으로서 그 역할을 제고 하고자 한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한다.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신청서는 부천예총 홈페이지(www.artbucheon.com)에서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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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권정선(도의원/시인) 제2시집 "그리움 바람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 출간 기념 사인회
    2018년부터 심곡본동, 송내동(부천병 선거구)에서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해온 권정선 시인의 제2시집 <그리움 바람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 출간기념 사인회가 열린다.   권정선 의원은 “제2시집을 내면서 그저 소소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고운 글들로 엮어 시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시를 쓰는 정치인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中에서 인용) 라고 했다.   경기도의원으로 각종 정책, 조례, 의안을 다루는 정치인으로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과 사랑,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노래하는 두 번째 시집, "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 는 권정선 시인의 깨어있는 서정적 감수성과 열정의 시심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꽃, 봄, 바람, 길, 아침, 마음, 강, 가을, 비, 겨울, 나무, 하늘 등 주로 자연을 소재로 쓴 100여편의 시들을 6부작으로 엮어 책을 읽는 동안에 봄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옴니버스이다. 그리고 다시 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여운을 날려주는 따스한 감성이 섬세하게 펼쳐져있다.   제1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출간 기념 시화전에서 김상희(좌)국회의원과 권정선 시인(우)   2021년 7월 제1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를 출간 하고 샘문학 신인문학상,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한용운 문학상(수필부문)등을 수상하며 문단의 신데렐라로 주목받고 있는 권정선 의원의 시는 순도 높은 서정시로 평가받고 있다.    초선의원 권정선의 지역구 펄 벅 마을(심곡본동/ 송내동)에서 시낭송, 시화전, 문학 강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펄 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예술혼이 깃든 문학적 감성과 소통하고 있다. 여고 시절에 쓴 시 ‘나는 한 줌 흙이고 싶어라’를 담은 제1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와 제2시집 <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는 펄 벅 마을에 새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보인다.    권정선 도의원/시인   여류시인 권정선은 시집을 통해 상처받은 자들을 위한 치유의 노래와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고 그리운 사람들을 소환하는 위로와 희망의 따스함을 꼭꼭 눌러 담아 토속적 향취가 물씬한 서정의 항아리를 선물한다. 제2시집은 펄 벅 마을의 시심을 담았기에 더욱더 깊은 의미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의 출간기념 사인회는 2일간 열릴 예정이다.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저며진 사랑의 여운, 놓지 않은 꿈이 아물어 가는 제2시집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치고 메마른 가슴을 단비처럼 촉촉하게 적셔줄 것이다.     권정선 제2시집 저자사인회    일시: 2022년2월11일 (금), 12일 (토) 2일 동안 ㅡ첫째 날 시간: 오전9시~3시 장소: 경기도의회 신청사 1205호 권정선의원실  ㅡ둘째 날 시간: 오후1시~6시 장소: 부천시 경인로92번길 14 *까페: 시카코 388 (전화: 032 ㆍ661 0388)     권정선 프로필 시인, 정치가, 전남 장흥 출생, 경기도 부천시 거주  <사회 경력> ㆍ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원 ㆍ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부위원장 ㆍ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기/4기) ㆍ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의회 입법정책 위원 ㆍ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부대표 ㆍ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먹거리 대책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교육청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여성협의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ㆍ경기도 방사능안전급식 지원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초등학생주치의 사업지역협의체 위원 ㆍ경기도 노동인권특별위원 ㆍ21대 민주당 경기도선거 대책위원회 부천병본부 공동선대본부장 ㆍ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아동특보 <학계 경력> 삼육보건대학교 주임교수/서정대학교 겸임교수 NGO정치학사/사회복지행정학사/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박사수료 <문단 경력> (사)샘문 자문위원, 총무이사/(사)부천문인협회 회원 (사)샘터문인협회 운영위원/(사)샘문뉴스 편집위원 사계속시와사진이야기그룹 회원/한국문학 회원 백제문단 회원/송설문학 회원/샘문시선 회원 <수상> 한용운문학상-수필 등단/샘터문학상-시 등단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사)샘문학 신인문학상 <저서> ㆍ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제1시집) ㆍ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제2시집)  <공저> ㆍ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 시선집) ㆍ첫눈이 꿈꾸는 혁명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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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5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2년 첫 공연으로 신년음악회 <아름다운 춤곡의 세계로>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활기찬 왈츠와 폴카, 감미로운 오페라 아리아, 경쾌하고 신나는 춤곡이 한데 어우러져 한 해의 시작을 찬란하게 밝힌다. 지휘는 장윤성 상임지휘자가 맡는다.     연주회 포문은 오스트리아가 사랑한 작곡가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중 ‘금과 은 왈츠’로 연다. 이어서 왈츠와 폴카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쓴 ‘황제 왈츠’, ‘봄의 소리 왈츠’, ‘사냥 폴카’를 연이어 연주하며 분위기를 북돋고,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을 통해 아름다운 춤곡의 세계로 관객을 인도한다.   2부에도 보로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폴로베치안의 춤’,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등 드라마틱한 오페라 곡들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차이콥스키 3대 발레음악인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백조의 호수> 중 ‘왈츠’,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듣는 즐거움이 배가 될 예정이다.   협연은 현재 스위스 베른 오페라 극장에서 유일한 한국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윤정이 함께한다. KBS 신인 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낸 그는 국내 유명 콩쿠르 1위를 석권하고 해외로 건너가 마리아칼라스 콩쿠르 1위, 스페인 빌바오 콩쿠르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수의 오페라 주역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5회 정기연주회 – 신년음악회 <아름다운 춤곡의 세계로>는 2022년 1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밝고 경쾌한 음악들로 새해를 맞이하기에 더없이 충분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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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부천문화원, ㈜하라커뮤티케이션즈 업무협약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4일 오전 11시 문화원 1층 배움터에서 영국 기네스社의 공식 파트너인 하라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김상훈)와 업무협약을 체결, ‘문화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 부천 전통문화의 세계화 사업에 나선다. 부천문화원과 하라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교류 ▲문화원과 하라컴 간의 물적·인적 자원 활용(공간·전문인력 등) ▲공모사업 및 공연 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공동 추진한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아시아 유일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파트너 하라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 협약을 통해 효율적으로 영국 기네스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빠른 목표 달성이 가능 하다고 판단된다”며, ▲문화사업 및 공연 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으로 문화원 이미지 레벨업 ▲광고대행 전문업체인 하라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내국인 뿐 아니라 세계인들과 공감하는 사업 추진 및 아이템(영문 버전) 발굴 ▲콘텐츠 기획, 디자인, 시설 사용 등을 통한 부천문화 홍보와 컨텐츠의 다양화 ▲소기의 성과 달성을 기반으로 부천시와의 협력 유도 등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권순호 원장은 또 “국내 유일의 영국 기네스사의 파트너인 하라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영국기네스북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시품·애장품 전시 등 다양한 국제 문화 교류와 전시 등을 진행 해 부천문화원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상훈 하라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전국의 문화원 가운데 처음으로 부천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그동안 준비하고 노력해온 결과를 토대로, 기네스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버전을 통해 부천의 전통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공유하도록 보다 진취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라커뮤니케이션즈는 2012년 9월 창립돼 광고기획 및 무대전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2021년 3월, 아시아 유일의 영국 기네스社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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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부천시, 부천아트센터 BI 공개
    부천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 클래식 음악 특화공연장인 부천아트센터 BI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천아트센터 BI 설치예시    신규 BI는 2022년 준공될 부천아트센터 사이니지(Signage: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홈페이지 등 부천아트센터의 모든 제작물과 홍보물에 활용된다.   부천아트센터의 BI를 디자인한 이재민 디자이너는 “BAC(Bucheon Arts Center)는 부천아트센터의 중심 콘텐츠가 될 클래식 음악과 건립 개념인 오선지 위에 그려지는 문화예술의 감동을 기본으로 부천아트센터의 영어 이니셜의 첫 글자 B와 A와 C를 조표(Key)로 치환, 오선지에 BAC순으로 배열하였다.” 며“ 영문 이니셜 BAC는 서양 클래식 음악을 중심 콘텐츠로 하는 공연장의 특징을 상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순·직관화된 BI는 부천아트센터의 확장성과 클래식 음악을 실연하고 감상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부천아트센터 BI BAC의 중심 색상은 민트와 오렌지로, 부천시 CI에서 청록색과 부천시 BI Fantasia 중 ‘Art(예술)’를 상징하는 블루 사이에서 민트를, 부천시 BI Fantasia에서 ‘Symphonious(조화)’를 상징하는 오렌지를 선정하여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전략을 담았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BI 공개는 부천아트센터가 관객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부천아트센터가 국내 최고 공연장으로 성장하는데 부천아트센터 BI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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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한국만화박물관, '부천만화대상 대상전' 및 '송구영신 카툰전'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연말을 맞아 기획전시 ‘나빌레라’ 및 ‘2022 송구영신 카툰전 – 호락호락(虎樂虎樂)’을 개최한다.  기획전시 ‘나빌레라’는 한국만화박물관이 202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2021년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 作)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2 송구영신 카툰전 – 호락호락(虎樂虎樂)’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한국만화박물관이 (사)한국카툰협회(회장 조관제)와 함께 호랑이 소재의 카툰을 제작하여 기획한 전시이다.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 ‘나빌레라’는 ‘관계 맺음’을 주제로 웹툰 <나빌레라>를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웹툰 <나빌레라>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일흔 노인이 발레리노의 꿈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가족의 반대를 불구하고, 스물 셋 발레리노 ‘이채록’을 만나 발레리노가 되어 무대에 올라 꿈을 이루는 이야기의 만화이다.  제1기획전시실에서는 웹툰의 OSMU(One Source Multi-Use) 콘텐츠들과 관람객 간의 관계 맺음을 시도한다. 웹툰 <나빌레라>의 대표적인 OSMU 콘텐츠인 드라마, 뮤지컬의 포스터와 연출가의 인터뷰, 티저 영상 및 하이라이트 영상, 원작 만화가 HUN, 지민의 웹툰 제작과정을 전시를 통해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제2기획전시실에서는 웹툰 <나빌레라>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웹툰 <나빌레라>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두 주인공 ‘덕출’과 ‘채록’의 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장면을 전시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 기획전시 ‘나빌레라’는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2년 4월 24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제1, 2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1기획전시실은 전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2기획전시실은 만화박물관 입장권을 이용하여 관람할 수 있다.  ‘2022 송구영신 카툰전 – 호락호락(虎樂虎樂)’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를 맞아 한국만화박물관과 한국카툰협회가 기획한 전시로 한국카툰협회 회원작가 44명의 재치있고 유머 넘치는 새해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2 송구영신 카툰전 – 호락호락(虎樂虎樂)’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44작품, 부천역 마루광장에서는 19개 작품을 각각 전시한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2021년 12월 28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부천역 마루광장은 2021년 12월 28일부터 2022년 2월 2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방역패스 적용 장소로 방역패스 확인 후 관람이 가능하며, 부천역 마루광장은 별도의 확인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운영팀 김보금 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국만화박물관이 준비한 다양한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받아 가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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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새로나온책 소개- 박희주 작가 중편 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 출간
    박희주 소설가의 중편 3선을 엄선한 작품집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이 출간되었다.      세 권의 장편소설을 포함하여 여섯 권을 펴냈기에 이번이 일곱 번째 소설집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은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중편 「13월의 여인」을 수록했다. 한국소설가협회가 제정해 시상하는 한국소설의 최고 영예의 상인 <한국소설문학상>은 역대 쟁쟁한 소설가들이 수상하였으며 박희주 작가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저력과 자존심을 보여주는 쾌거였다.   가진 것 없어도 소설을 쓰는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비록 밥이 되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존감을 키웠으며, 수많은 퇴고 과정도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혹자들이 소설의 위기나 죽음을 논(論)하게 될지언정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썼습니다. 독자의 반응에 일희일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소설문학상은 제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선택했던 모험을 스스로 대견케 만들었습니다. 영광을 아내에게 바칩니다. 이 상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변화는 상의 명예와도 직결될 것이라 믿기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21년 1월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박희주의 수상소감 중에서   부천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 박희주 소설가는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을 비롯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천의 문학발전에 많은 공은 들였으며 2021년에도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 2021년 4월부터 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선정되어 거점서점인 ‘은성문고’에서 다양하게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계서점인 시흥의 ‘스마트서점’과 광명의 ‘부광서적’에 월 2회 작가를 파견(총28회)하였다. 연간 수천만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부천지역의 예술, 특히 문학 활성화에 일조했다.   작은서점 상주작가 활동   온몸으로 감당하고 육화한 사랑과 운명에의 연민이야말로 박희주 작가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무명의 세월에도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게 만든 원동력이다. 그래서 한평생 자신만의 화두를 붙잡은 채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나가는 뛰어난 스토리텔러 박희주 작가에게 찬탄과 경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박희주 중편3선」 김성달 평론 中에서. 박희주 중편3선의 평론을 쓴 김성달 소설가가 지적했듯이 무명의 세월에도 소설쓰기를 멈추지 않은 박희주 소설가는 뛰어난 스토리텔러로서 곳곳에서 찬탄과 경의를 담은 러브콜과 최고의 작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박희주 작가    이번에 출간되는 작품집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우수출판콘텐츠는 출판비 전액은 물론 저자에게도 높은 저작료를 지원한다. 박희주 중편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에는 「13월의 여인」 외에도 시전문잡지 계간 《시현실》에 1년간 연재했던 시소설 「이시던전」과 표제작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이 실렸다. 박희주 중편소설의 정수(精髓)가 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희주 소설가는 현재 부천문인협회 명예회장으로서 한국문인협회 70년사 편찬위원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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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4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1년 12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4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윤성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소프라노 오미선, 알토 이아경, 테너 이재욱, 베이스 손혜수, 부천시립합창단이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이외에도 ‘피델리오 서곡’을 연주한다. <피델리오>는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다. 그러나 당시 전란으로 인해 흥행하지 못하여 이듬해 일부만 개작하여 공개하였고 그 결과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작품은 1814년 다시 개작된 것으로 베토벤이 개작 때마다 새로운 서곡을 썼기 때문에 이 오페라에는 총 네 곡의 서곡이 존재한다. 그중 ‘피델리오 서곡’은 가장 극적인 분위기가 넘쳐 콘서트에서 단독으로 연주되는 등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한편 베토벤이 남긴 최후의 교향곡 ‘합창’은 환희, 인류애, 자유, 화합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환희의 송가’로 불리며 송년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부천필은 2015년부터 매해 마지막 공연으로 합창 교향곡을 올리며 한 해를 마무리해온 만큼,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한 사람들을 위해 이 환희의 송가로 축배를 들 예정이다. 매년 하는 공연임에도 때마다 독창자가 달라져 색다른 감상 포인트를 찾는 것 또한 묘미이다. 이번엔 소프라노 오미선, 알토 이아경, 테너 이재욱, 베이스 손혜수가 협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장윤성 상임지휘자의 취임 후 부천필과 함께 연주하는 첫 합창 교향곡이기 때문에 어떻게 재탄생할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장윤성 지휘자는 “각 악장이 각각의 주제를 충실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마지막 4악장은 1, 2, 3악장을 의도적으로 상기시키며 하나의 새로운 주제로 연결한다. 음악적 완성도도 말할 것 없이 뛰어나지만, 그 너머의 메시지를 강하게 시사하는 점에서 이 작품은 음악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며 “이 격랑의 시대에 이번 연주가 청충과 연주자 모두에게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장윤성(지휘), 오미선(소프라노), 이아경(알토), 이재욱(테너), 손혜수(베이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4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합창>은 2021년 12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천필이 선사하는 합창 교향곡을 통해 떠나가는 2021년을 배웅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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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부천예총, 2021 부천예술상 시상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는 9일 솔안아트홀에서 2021년 송년예술제를 겸한 부천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무현 부천문인협회장을 포함한 8명에게 부천예술상을 우형숙 전 숙대교수등 8명에게 부천예술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코로나 방역상황에서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오은령 한국예총부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이어지는 고통이 문화 예술인들에게 특히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시하였다.   그럼에도 문화 예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 할 것을 강조하였다.   시상식에 참석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년여에 걸쳐 계속되는 펜데믹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각종 문화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부천문화 예술인들의 노력을 치하한다고 하였다.   특별공로상 수상자 고경숙 전 부천문인협회장(우)와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좌)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예전 같으면 자리를 꽉 채우고 축제분위기에 치러질 행사가 소수의 인원과 함께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동시에 코로나 상황의 종식에 함께 노력해 줄것을 제의하였다.   강의장은 특히 예술과 문학의 뿌리 부천시가 지방자치의 중심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나타냄과 동시에 앞으로 부천예총이 자립의 기틀을 세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때임을 강조하여 그 발언의 의미를 두고 관심을 증폭하였다.    이날의 시상식에서는 2021 부천특별공로상  부천시장상에 양선태 부천사진협회 회장이 부천시의회 의장상 수상자로 고경숙 전부천문인협회장이 각각 수상하였다.   왼쪽부터 김수열(국악-왼쪽) 김보경(무용-왼쪽 두번째) 오은령 회장(가운데) 정무현(문협 오른쪽 두번째) 구원선(미술-오른쪽) 다음은 이날 수상자의 명단이다 2021 부천예술상 수상자(가나다순) 구원선(미술), 김보경(무용), 김수열(국악), 김종옥(사진), 윤교생(음악),  윤영숙(연예), 이혜민(연극), 정무현(문학)   2021 부천예술공로상 수상자 김덕회(연예), 박상미(미술), 양숙희(연극), 우형숙(문학), 윤한준(사진), 이인순(무용), 조삼례(국악), 홍주연(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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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1-12-10
  • "한 달전부터 매진된 부천필! 연주회 가봤어?"
    클래식공연이 일반 팝 공연과 같이 흥겹고 관객과 일체된 감정을 갖을 수 있는 오랫만의 즐거운 연주회였다.   공연 리듬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고싶은 마음이 울컥 거리고 각 악장이 끝날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고 싶었던 공연이었다.   온갖 미사여구와 "글쓴이 조차 뭔 얘기를 썼는지 알기나 할까?"라는 의구심을 갖게하는 연주곡목에 대한 해설이 나열된 연주회와는 격이 달랐다.  2021. 11. 26. 7시 30분  예술의 전당  "흑해의 별" 연주회는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가슴에서 우러나는 뜨거운 환호와 진심어린 박수 속에서 진행되었다.  한달 전부터 매진된 연주회는 상임지휘자 장윤성의 특유의 곡해석이 받침된 지휘로 예술의 전당에서 부천필이 갖는 특유의 웅장함과 다양한 즐거움을 볼 수 있는 연주회로 기억 될 것으로 본다. 챠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작품23번)을 협연한 김수연은 비교적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미 넘치고 활력적인 연주로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다소 공격적이고 온몸으로 연주하는 피아노를 부천필은 완숙함과 여유로움으로 단단히 받쳐주어 처지기 쉬운 협연자의 피아노 소리가 명료하게 울리도록 하여 관객의 연주에 대한 몰입도를 키웠다. 이 곡의 활력성과 다양성을 위하여 주로 남성 피아니스트가 협연함에도 불구하고 부천필, 특히 현악파트의 여유 넘치는 협연은 이날 김수연의 연주를 파괴력에서 약간의 한계만을 보일 정도로 훌륭한 연주를 끌어내었다. 레코딩으로 듣는 것보다 직접 연주회에서 들을 것을 권장하는 대표적 작품의 하나인 이곡을 위한 예로 이날의 연주회를 드는 것은 지나친 권유가 아닐 것이다. 이 연주회를 찾은 90%의 유료관중의 열렬한 환호가 이를 증명할 것으로 본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3악장 바이올린 솔로, 파곳의 독주에 이어지는 금관악기의 이어짐이 감미롭다. 특히 바이올린 솔로가 주는 화려함 뒤에 이어지는 협주는 깊게 자리를 잡고 곡을 음미하게하는 여운을 남겨준다.  화려하고 강력한 4악장을 즐기면서 , 연주회가 끝나감에 강한 미련을 갖게하는 묘한 기분을 느껴본다. 오랫동안 갖어보지 못했던 부천필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사랑스러움이 갑자기 나타난 느낌을 갖게하였고 요즈음 이곳 저곳에서 들렸던 잃어버린 부천필의 특유의 소리와 연주음에 대한 불평을 쏟아냈던 주변에 애기해 주고싶다. "요즈음 부천필 연주회 가봤어요?" "북해의 별 연주회실황 들어봤어요?"  "들어보세요."    부천필 제283회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로비- 북적이는 관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28
  • 포토로 보는 제1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 이모저모
    하진-디아스포라문학상 상패를 들고 있다.   장덕천 시장(좌) 하진(우)- 상패 수여하고.    번역상 - 왕은철    (좌측에서 순서대로) 장덕천 시장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정과리 심사위원장    장덕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진 작가    축하공연    수상작 낭송극   토크 콘서트- 정과리 심사위원장 하진 작가 신영일 아나운서    포럼- 한건수 교수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크리스 리 타카미 니에다    포럼 진행 중   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   입구에서 방역도 철저히 하고    하진작가와 왕은철 번역가   장덕천 시장과 하진 작가    시상식 장 수상작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27
  •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 문학상:하진 작가, 번역상:왕은철 전북대 교수 수상
    부천시는 지난 11월 23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한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하, 문학상) 시상식을 성료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부천의 문인들과 문학상 및 창의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하진 작가(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의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상패와 상금 수여식, 수상작 낭송극, 작가와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본 문학상의 첫 수상작인 『자유로운 삶』(시공사, 2014)은 미국에서 출판된 하진작가의 『A Free Life』(2007)를 번역한 책으로 심사위원회로부터 디아스포라소설의 전형을 보여줌과 동시에 주인공 ‘난’의 태도와 가치관, 그의 삶을 통해디아스포라적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고 있으며,더욱 높은 차원에서 디아스포라를 다루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인 하진 작가는 “올해 처음 수여되는 상의 수상작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가슴 벅차다”면서 “『자유로운 삶(A Free Life)』이 영어로 출판된 지는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이 상이 작품에 새로운 삶을 주는 것만 같아 더욱더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외적으로는 세계에 한국문학을 알리고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언어권의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가에게 시상하는 번역지원금은 전북대 왕은철 교수에게 상패와 함께 수여됐다.   왕은철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번역가는 작가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한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된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 번역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널리 알리는 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진 작가와 정과리 심사위원장이 함께한 작가와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글을 쓰는 경험이 작가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치고 집필을 하며 어떤 경험을 하는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디아스포라의 삶이 잘 전달된 것 같은지’ 등 수상작과 문학에 대해 자유롭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미얀마의 평화를 기원하는 그림 에세이 『함께해요, 미얀마』를 출판한 ‘부천유네스코책쓰기교육연구회’도 함께 하여 참여자들에게 디아스포라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평화’와 ‘인권’에 대해 알렸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디아스포라 공동체에 오늘 이 문학상이 뜻깊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감사드리고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이 세계 문학계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추후에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공식 홈페이지(https://budilia.or.kr)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시상식 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좌장 한건수, 작가 하진, 번역가 왕은철, 소설가 크리스 리, 번역가 타카미 니에다와)   한편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하는국제문학상이다.   문학상의 핵심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타의로 인한 내쫓김에서 자유로운 떠돎에이르기까지 민족적·지역적 정체성을 넘어 살고 있던 장소를 벗어나 어디든지뿌리를 내려 삶의 터전을 확장해나간 인류의 활동을 총칭한다.   ○ 홈페이지 : https://budilia.or.kr ○ 인스타그램 : @budiaspora   사진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25
  •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 개최
    부천시는 오는 11월 23일(화) 오후 2시에 부천아트벙커B39(부천시 삼정동 소재)에서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하,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임을 고려하여 관계자와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초청하여 진행한다.   본 문학상은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현존 작가의 ‘작품’이 수상 대상으로 시상은 작가와 번역가로 나누어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에 첫 시상을 하게 될 문학상 수상작은 미국에서 출판된 하진 작가의 『A Free Life』(2007)로 우리나라에는 『자유로운 삶』으로 전북대 왕은철 교수가 번역하여 2014년 시공사에서 출판됐다.   작가와 번역가에게 수여될 상패는 문학상의 아이덴티티인 ‘민들레 꽃씨’를 키 디자인으로 하여 제작했으며, 상패의 주재료는 ‘나무’로 누군가 씨앗처럼 퍼져나가 다른 사회적 토양에 정착하여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나가는 디아스포라를 나타낸다.   또한 12개의 민들레 꽃씨를 세계 각지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나타내고 이를 하나의 상패로 만들어 이주와 정착, 문화의 융합과 통합의 의미를 부여했다. 12개의 나무 판재를 그대로 관통하는 민들레 꽃씨는 또 다른 사회적 관습을 극복하고 강인하게 뿌리내리는 의지를 형상화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는 디아스포라의 역동성을 나타내기 위해 수상작이 담고 있는 디아스포라를 추상화하여 직사각형 판재의 상단 부분을 해마다 다른 형태로 제작하고 민들레 꽃씨는 해마다 방향을 바꾸어 사용함으로써 바람에 날려 퍼져나가는 상황을 표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을 위해 내한하는 하진 작가는 시상식이 끝나고 11월 24일에는왕은철 교수가 재직 중인 전북대학교에서 ‘디아스포라 수상작가 강연회’에 참여하고, 25일에는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와 협업하여 개최하는 ‘2021 세계작가와의 대화’에 참석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부천시는 문학상 시상식 개최 기념으로문화예술 캠페인 ‘우리는 모두 디아스포라입니다’,‘작가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 다양한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2021년은 2017년 11월 1일, 부천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에 처음 가입한 후 4년이 된 해”라면서 “의미 있는 날 문학 창의도시 부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문학상 첫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영상으로 편집, 제작하여 추후에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공식 홈페이지(https://budilia.or.kr)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하는국제문학상이다.   문학상의 핵심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타의로 인한 내쫓김에서 자유로운 떠돎에이르기까지 민족적·지역적 정체성을 넘어 살고 있던 장소를 벗어나 어디든지뿌리를 내려 삶의 터전을 확장해나간 인류의 활동을 총칭한다.   ○ 홈페이지 : https://budilia.or.kr ○ 인스타그램 : @budiaspora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17
  • “11월 18일(목) 부천시민회관에서 개최”- 서정과 열정 사이
    부천시립합창단이 11월 18일 (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4회 정기연주회 <서정과 열정 사이>를 개최한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가곡과 미국 합창음악을 두루 선보여 늦가을을 낭만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지휘를 맡은 박지훈 지휘자는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과,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 드림싱어즈&콰이어 음악감독과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로 있다. 독일 요하네스 브람스 합창제 대상 수상, 한국예술비평가협회 베스트 음악가상을 수상하였고 국내외 연주단체 위촉곡 작곡, 40여개의 음반 녹음, 영화·드라마·뮤지컬 음악을 작곡하는 등 작곡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1부 ‘사랑스러운 밤, 별과 꽃들이 잠들어 있네’, 2부 ‘진노와 슬픔 그리고 닻을 내리다’, 3부 ‘꽃도 이별도 그림과 같고...’, 4부 ‘하늘, 사랑 그리고 고엽’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브람스의 가곡 ‘오 아름다운 밤이여’와 더불어, ‘Lullaby from Three Nocturnes’, ‘When I Fall in Love’, ‘Autumn Leaves’, ‘나 하나 꽃피어’ 등 재즈와 팝송, 한국가곡을 합창음악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이외에도 부천시립합창단은 12월 16일(목)에 개최될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를 비롯하여, 23일(목)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베토벤 ‘합창’ 공연에도 참여하게 되어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제154회 정기연주회 <서정과 열정 사이>는 백신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났다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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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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