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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2대 조아진 지부장 취임식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지부장 이.취임식이 2020년 10월 25일 오정아트홀에서 열렸다.   조아진 지부장   코로나 19로 취임식을 미룬채 지부장 역할을 수행해온 2대 조아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평범한 주부에서 가요 봉사활동을 하다가  가요제 대상 수상을 하고 가수생활로 이어지며 오늘의 이 자리에 오게 된 과정을 소회했다.  무명의 지역가수들의 공연활동 지원과 어려운 대중가요의 진입환경을 함께 개선해 나가고자 지부장으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시찬(우) 1대 지부장과 조아진 2대 지부장   조아진 지부장(우)이 이시찬 1대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조아진 지부장은 임기를 마친 이시찬 1대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시찬 1대 지부장은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창설의 에피소드와 함게 지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임사를 했다.   대한가수협회 소속 남진, 이자연, 설운도, 박상민, 육중환 등이 함께 부른 ‘코로나를 이기자’는 동영상으로 취임축하 행사를 시작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조아진 지부장의 취임과 이시찬 전 지부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임축하 화환과 동영상을 보냈다.          축사로 나선 설훈 국회의원은 조아진 지부장과 이시찬 전 지부장에 대한 인연을 소개하며 지역의 대중가요 환경이 열악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지역의 대중가요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훈 국회의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혜숙 시의원은 깔깔깔여성회와 초창기부터 함께 하여왔다며 부천여성가요제를 계기로 대한가수협회 지부장으로서 역할도 잘 해줄 것이란 믿음을 보냈다. 송혜숙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이상윤 시의원   조아진 지부장은 대한가수협회 부천시지부를 이끌어갈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지부장 장명준(포인트시스템 대표), 감사 현순화(전 문화관광 대표), 정무현(작곡가), 운영위원 고수진, 연분홍, 서지현, 차송이, 온정경, 구아라, 김양수, 나누리, 박홍애, 소준, 엄유경, 예훈, 이상예, 이수정, 이중산, 장단아, 장복순, 최은진이 위촉되고 촬영감독으로 박성근(서울영상 대표), 사무처장으로 조정순이 위촉되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의 인원만을 초청하였으며 설훈 국회의원, 송혜숙 시의원, 이상윤 시의원, 신중동주민자치회 김천수 회장, 천종수 약대마을자치회장, 전 영남향우회 김규태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전 지부장, 부천치어리딩 박재호 회장, 서도민요 인간문화재 29호 백춘자, 안산신문사 홍철 회장, 가수 유경(히든싱어 2등) 등이 함께 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26
  •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시낭송- 시가 음악을 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월부터 모든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예술인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가 방역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요즘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청명한 가을 저녁 부천 시민의 강 심곡천 하류에서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시와 음악이 가득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관하는 '100인 100송 - 시가 음악을 품다' 시낭송회가 심곡천을 물들였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중심을 흐르는 심곡천에는 마스크를 쓴 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민예술의 힘을 만끽한 저녁이었다.     문신진 시인의 '바람의 자유' 시낭송을 비롯한 시낭송가 현정희, 김기란, 심미애, 박명희, 송미자, 곽영희, 김옥란, 정미영, 문홍남, 강명옥, 이현주 등의 시낭송과 이명철 뮤지션의 색소폰 연주, 혜향옛춤의 우리춤 공연, 관객 시낭송, 조삼례, 신정화의 우리소리 공연, 심미애, 이현주의 오카리나와 댄스 공연등이 있었다. 복사골시낭송예술단에서 활동하는 별빛 시낭송, 하늘빛 시낭송 회원들, 그리고 함께 공연한 혜향옛춤단, 우리소리예술단과  부천문인협회와 함께 진행한 행사는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시월 심곡천의 물소리에도 시의 결을 채워 가을을 그윽하고 깊게 하였다.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야겠습니다.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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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24
  • 온라인으로 즐기는 청소년 축제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축제 규모는 축소하고, DoDo경연대회 본선무대는 ‘부천예총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기획행사인 DoDo한 공간, Show me the 부천, DoDo한 프린지무대를 취소하고 지난 8월 9일(일)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 DoDo경연대회 오디션 152팀 중 선발된 20팀의 열띤 경연은 10월 24일(토) 영상 촬영 후 11월 4일(수)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대상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여성가족부장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지역예술 및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부천을 대표하는 부천무용협회, 부천시청소년어린이무용단, 우리하나예술협동조합의 합동공연 ‘고려방울춤·장고춤’과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의 ‘북청사자놀음’, 이미희필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아리랑 타고 넘어’, 나래유랑단 께네마의 초청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끼와 열정이 넘치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축제를 기다려왔던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달라진 일상에 많이 지쳐있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이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수도권 최대의 청소년 축제인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잠재된 끼와 열정을 깨우고 더 큰 꿈을 펼치며, 성장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세부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 (http://www.artbu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325-15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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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차이콥스키로 가을의 문을 두드리는 부천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0년 10월 24일 (토) 오후 5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 비창>을 공연한다. 지휘는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 폰 마타치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현대음악상을 수상한 서진이 객원 지휘를 맡았으며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 첼리스트 이정란이 협연한다.   부천필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하는 프로그램은 마우리치오 카겔의 ‘아인 브리프’,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1950년 전위 예술에 가까운 파격적인 음악으로 등장한 카겔은 최근 2000년대까지 여러 문제작을 내놓은 현대음악계의 거장이다. 특히 그의 ‘아인 브리프’는 부천필이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게 되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미국에서 수십 회 콘서트를 가지며 독창자로 활약한 성악가 추희명이 협연한다.   이어지는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에서는 최근 <랑데부 인 파리>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리오제이드의 첼리스트 이정란이 무대에 오른다. 생상스의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인 첼로 협주곡 제1번은 첼로에 대한 열렬한 찬가와 같은 곡으로 외줄을 타는 듯한 긴장감과 서정적인 선율을 동반하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로그램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타이틀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차이콥스키가 곡을 완성한 뒤 숨을 거두었기에 작곡가의 자전적 레퀴엠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을 비단 죽음으로 향해 가는 장송곡이라고만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실제 ‘비창’이라는 표제 역시 ‘비장한’, ‘감격적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Pathétique’이 오역된 것으로, 차이콥스키는 이 곡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부감했다고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의 해석이 가능한 만큼 부천필의 연주가 주목된다.   특히 과거 여러 차례 부천필을 지휘했던 서진은 그 이력을 발판삼아 오케스트라와 ‘찰떡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력 있는 지휘자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독일을 중심으로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였으며 국내에서도 각광받는 지휘로 2014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국내 손꼽히는 젊은 지휘자답게 도전적인 레퍼토리를 구축해가고 있어 부천필과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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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20
  • ‘2020 인디스땅스’ 결선 10월 개최 결선 무대는 경콘진과 더아이콘티비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과 더아이콘티비가 함께하는 「2020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이 오는 10월 2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결선 무대는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인디스땅스’는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에 따라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이다. 그동안 인디스땅스 무대를 통해 많은 인디 뮤지션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020 인디스땅스’는 역대 최다인 901팀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부터 영상 심사, 예선, 본선을 거쳐 마지막 무대에 오를 5팀을 가려냈다.     이번 결선에서 MBC 위대한탄생 출신의 보컬리스트와 유명 세션으로 구성된 ‘WEEGO’, 홍대 클럽신에서 주목받는 5인조 여성 록밴드 ‘롤링쿼츠’, 7~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토대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불고기디스코’, 일렉트로닉 팝 듀오 ‘우자앤쉐인’, 소울에서 재즈까지 소화하는 ‘잭킹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결선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적극적으로 준수하여 온택트 경연으로 열린다. 또한, 전문 심사를 거쳐 1~3등 팀을 가려내고 아이콘스타상 1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상금은 1등 1,000만 원, 2등 600만 원, 3등 4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과 아이콘스타상을 받은 팀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더불어 TOP 30에 든 팀에 음원 제작 및 유통 지원, TOP 19에 오른 팀에 영상 제작 및 마케팅 지원 등 인디스땅스 참가팀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파이널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비비’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이로한&로스’가 게스트로 나선다.   ‘2020 인디스땅스 파이널 공연’은 오는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더아이콘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19
  • 박정 의원, ‘문화예술계 지원확대뿐 아니라, 특성 감안한 지원 방안 마련해야’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확대와 함께 문화예술계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위원회가 올해 문화예술계에 지원한 예산이 지난해 589억원보다 160% 증가한 942억원에 달하지만, 지원 요청액 대비 지원액은 16.4%에 불과해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원 요청한다고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 만큼 현장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추가 지원 방안을 찾아봐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장에서는 지원 자격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게 높고, 지원사업이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도 중요하지만, 문화예술계의 특성을 감안한 신청조건 완화, 현장맞춤형 지원방안, 지원절차 간소화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년 문화예술분야 지원신청 대비 지원(결정)액 현황] 구분 지원신청 지원결정 건수 신청액(천원) 건수 비율 결정액(천원) 비율 무용 591 15,751,249 174 29.44% 4,791,618 30.42% 문학 1,476 16,998,577 208 14.09% 2,788,850 16.41% 시각예술 1,752 279,816,835 634 36.19% 14,965,632 5.35% 연극 1,901 60,673,622 394 20.73% 13,037,893 21.49% 예술일반 (문화일반) 1,383 142,615,193 252 18.2% 38,804,288 27.2% 음악 1,026 23,889,518 246 23.98% 7,704,648 32.25% 전통예술 1,003 26,642,921 214 21.34% 11,109,261 41.70% 다원예술 578 9,283,216 61 10.55% 968,000 10.43% 계 9,710 575,671,131 2,183 22.5% 94,170,190 16.4%  
    • 정치와 사회
    • 국회/정당
    2020-10-19
  • 곤충과 함께하는 23일간의 여행. 도 농기원,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가정에서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는 ‘2020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곤충 사생대회 ▲경기곤충 사진공모전 ▲경기곤충 과학교실 ▲곤충 온라인전시 ▲곤충쇼핑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경기곤충 사생대회’는 도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창의성, 순수성, 개성 등의 실력을 겨룬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상금, 상품 등이 주어진다.     ‘경기곤충 사진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진 경연대회다. 누구나 곤충과 자연, 사람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상장·상금·상품을 제공한다.   ‘경기곤충 과학교실’은 유치원생들이 가정에서 곤충을 키우며 어릴 때부터 곤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도내 유치원생 200명은 애완곤충 암수 각 1마리씩과 교재를 받아 동영상 교육을 통해 곤충 사육을 체험하고 흥미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곤충 온라인전시’에서는 곤충웹툰, 곤충일러스트, 곤충세밀화, 희귀 곤충 전시 등을 통해 가정에서 쉽고 편하게 다양한 곤충을 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곤충특가전, 아이들이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곤충을 자랑하는 이벤트 ‘곤친소’ 등도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http://blog.naver.com/ggbug20)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31-229-5905)로 연락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온라인 페스티벌이 곤충에 대한 소비자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곤충을 활용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05
  •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청정 ‘반딧불이’ 복원의 중심으로
    경기도는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원을 ‘유네스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반딧불이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정지역의 환경지표종 중 하나인 ‘반딧불이’를 복원함으로써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복원 후보지 5곳을 대상으로 생태계·곤충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 외부간섭 요인(민가·공장 등) 유무, 고여 있는 물줄기의 존재 유무, 반딧불이의 먹이가 될 물달팽이·다슬기 등 연체동물 서식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검토 결과,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협력구역인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원 2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 일조량과 음지의 조화, 적절한 수심 등 반딧불이 복원을 위한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복원 대상지에 달팽이·다슬기 등 먹이용 연체동물 1만2,000개체를 사전에 풀어 놓고, 정착기간을 둔 다음 반딧불이 총 2,200개체를 방사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반딧불이와 같이 환경 대표성을 갖춘 가치 높은 생물종에 대한 발굴과 함께 복원방식 다양화를 도모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보다 다양한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증진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협업·교류 체계를 강화, 지속적인 생태계 모니터링을 벌이기로 했다. 이 밖에도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태교육 전문가 양성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지역민 등 도민들에게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교육의 장도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반딧불이의 적극적 복원과 개체 수 증대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증진에 앞장서고, 생물종의 안전한 정착을 도모하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지난 2010년 6월에 생태, 역사, 문화,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있도록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4번째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도는 올해 ‘유네스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주년을 맞아 보다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그간 위탁방식으로 운영해오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를 직영체제로 전환했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0-10-05
  • “감치는 경기도 이야기를 찾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경기도를 소재로 한 스토리 공모전 「감치는 경기도 이야기를 찾습니다」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0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공모전 표어에 쓰인 순우리말 ‘감치다’는 “잊히지 않고 항상 마음에 감돈다”라는 뜻이다. 즉 이번 공모에서 경기도를 소재로 한 인상적인 이야기를 찾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주제는 경기의 문화원형 또는 일상소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문화원형 부문은 자연, 예술, 언어·음식·주거와 같은 생활문화, 유·무형의 역사문화 등 경기도만의 문화 콘텐츠로 이해 가능한 것이면 된다. 또한, 일상소재 부문은 스토리 및 소재에서 경기도를 특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스토리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모전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향후 스토리IP로 활용할 수 있게 트리트먼트 형태로 이야기를 완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작품 장르, 기획 의도, 스토리키워드 등이 포함된 작품 개요 1매, 줄거리 3매 이내, 등장인물 소개 1매 이내, 스토리 본문(트리트먼트) 30매 내외이다. 제출양식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기준 및 배점은 지역성(30점), 독창성(20점), 완성도(20점), 시장성(30점)이다. 지원한 작품이 경기 지역 소재를 잘 활용하였는지, 소재와 구성이 독창적인지, 이야기 전개와 인과관계 등이 잘 구성되었는지, 사업화가 가능할 만큼 대중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서 종합 점수를 매긴다. 상금은 최우수상 1명 1천만 원, 우수상 2명 각 5백만 원, 장려상 3명 각 상금 3백만 원 등 총 2천9백만 원이다. 또한, 수상자 모두에게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5일 월요일부터 10월 14일 수요일(18시)까지만 지원 작품을 받는다. 또한, 오직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메일·우편·방문접수 등 다른 경로로 지원할 수 없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s://gcon.or.kr) 및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https://gconlab.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전화(031-776-4614) 또는 이메일(story2020@gcon.or.kr)로 하면 된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0-10-05
  • 경기콘텐츠진흥원 선정 글로벌진출지원 10개사…‘VR/AR 글로벌 서밋’ 참가 지원 받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 까지 ‘글로벌 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0 VR/AR 글로벌 서밋 - 가을 시즌」에 참가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VR/AR 글로벌 서밋’은 VR/AR 글로벌 협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컨퍼런스 및 VR 엑스포가 결합한 행사다. 지난 6월에 열린 VR/AR 글로벌 서밋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1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오는 가을 시즌에 열리는 VR/AR 글로벌 서밋 역시 온라인 접속 5000명 이상, 연사 100명 이상, 버추얼 부스 30개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VR/AR 글로벌 진출지원 -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VR/AR 글로벌 진출지원」에 선정된 10개 기업이 가을 시즌에 열리는 ‘VR/AR 글로벌 서밋’에 참여하게 된다. 해당 기업은 알파서클, 더코더, 리얼위드, 이모션웨이브, 위드플러스, 딥파인, 유니드캐릭터, 허브, 스튜디오브이알, 맘모식스 등 총 10개사이다. 선정 기업은 ‘VR/AR 글로벌 서밋’ 행사를 비롯해 5회 이상의 비즈미팅 기회를 얻을 예정이며 해외시장 분석 해외투자유치 등 컨설팅과 함께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 가을에 열리는 VR/AR 글로벌 서밋 이번 가을에 열리는 ‘VR/AR 글로벌 서밋’은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된다. 가을 서밋은 구글, 삼성, 인텔 등 글로벌 IT 기업과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VR/AR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진출사업으로 가을 서밋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온라인 공동관 부스’ 지원을 받는다. 공동관 부스는 사전녹화영상 재생, 1:1 비디오 채팅, 스크린 쉐어 기능 등을 제공해 효율적인 비즈미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공동관 부스를 통해 코로나로 막힌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위기를 극복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원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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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감미로운 음악과 책 향기가 어우러진 부천 북 콘서트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9월 19일 ‘페인트 이희영 작가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휴관함에 따라 네이버 밴드 ‘책읽는 도시 부천 북 페스티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북 콘서트 전문 MC인 황정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북 콘서트는 약 2시간 동안 ‘페인트’ 이희영 작가와의 대화, 상동도서관 상주작가 오시은 작가의 낭독, 테마송 공연, 독자의 사전 질문 및 페인트 3행시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채웠다.   시민들은 질문과 감상, 소감, 독서퀴즈 이벤트 등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참여 작가와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변변한 외출이나 여행도 못해보고 벌써 가을의 문턱에 왔는데 온라인으로나마 집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북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9월 30일까지 네이버밴드 ‘부천 북 페스티벌’ 플랫폼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네이버밴드에 가입한 후 ‘책 읽는 도시 부천 북 페스티벌’을 검색하여 가입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저자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이희영 작가의 「페인트」 외에도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 부천의 책인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도서관」, 남동윤 작가의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를 대상으로 10월 중 학교로 찾아가는 저자 강연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0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 운동도 시립·작은도서관, 학교 등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독서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이희영작가 북콘서트(왼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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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백마 탄 공주’ 성 고정관념 깬 공연 맞손
    성인지감수성 가치를 담은 어린이공연 제작에 공공과 민간이 손잡는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代 정해분)은 9월 17일(목) 사계절출판사(대표이사 강맑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 성인지감수성 가치를 담은 어린이공연 제작 사업 ‘오늘동화 프로젝트’ 추진 ▲10월 중 동화 「망나니 공주처럼」(이금이 작, 고정순 그림, 사계절출판사) 쇼케이스 공연 주최 등 어린이공연계와 아동문학계 간 선순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올해 사업 성과에 따라 연장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동화 프로젝트’는 ‘어제 동화’로 표현할 수 있는 과거의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작품에서 아동 성인지감수성의 가치를 담은 ‘오늘’의 아동문학 작품을 공연으로 만드는 재단 사업이다. 동화 「망나니 공주처럼」은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백마 탄 공주 이야기를 담았다. 공주는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왕자를 구하는 씩씩한 인물로, 왕자는 바느질과 요리 등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등장해 성에 대한 고정관념 없이 아이들에게 ‘자기다움’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재단은 공연 기획과 제작, 홍보 등 프로젝트 전체 총괄을 담당한다. 경인지역 최초 상설 어린이극장인 ‘판타지아극장’을 19년째 운영하는 재단은 ‘인형극단 소리’(대표 김미순)와 함께 공연을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사계절출판사는 「망나니 공주처럼」의 원작을 제공하고 교류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판사는 원작자 이금이 작가와 함께 극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재단은 10월 예정인 다음세대를 위한 0세 주간 ‘아장아장 극장놀이터’를 통해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으로 인한 대면공연 취소 시 온라인공연으로 전환해 안전한 환경에서 어린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재단 송준호 공연기획부장은 “문학과 공연을 이어가는 작업을 통해 아동기부터 성인지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린이 콘텐츠 업계와 지속적으로 상생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국가 지정 첫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재단은 올해 새 비전 ‘즐거운 나 행복한 도시’를 발표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등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 동화 「망나니 공주처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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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제7회 부천여성가요제 개최
    제7회 부천여성가요제가 2020년 10월 11일 오정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자료사진-조아진 단장과 회원들의 공연활동    금년에 7회를 맞는 가요제를 주관하는 (사)깔깔깔 여성회(단장 조아진)는 색깔,빛깔,성깔이 어우러져 여성의 끼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시민에게 드리고자 하는 의미의 깔깔깔 여성회로서 사단법인 단체이다. 여성의 사회진출 다양화에 따라 노래에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 능력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게 하고 민관협력의 국내유일의 전문가요제로 부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료사진-2019년 부천여성가요제 시상식   이번 가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무관중 가요제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에서는 영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8월 24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위주로 접수를 받아 9월 27일 예선을 거쳐 10월 11일 본선을 가진다. 매년 실력 있는 응모자가 다수 출전함으로써 가요제 입상자의 TV출연이 요청되는 등 권위를 더해가고 있는데 대상에 100만원, 금상 50만원 등 입상자 6명에게 시상금을 제공하고 본인 희망 시 대한가수협회 소속의 가수증을 제공한다.  본 가요제의 특징은 가요제 입상자가 입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콘서트와 공연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 계시는 분들에게 노래로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부천 여성가요제의 입상자 위주로 구성된  깔깔깔가요봉사단은 위문공연과 노력봉사를 오랜기간 실천하였고 각종 축제와 행사뿐만 아니라 TV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실력과 봉사활동으로 이름이 나 있다.   자료사진-제4회 부천여성가요제   가수로서의 활동을 희망하거나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사단법인 깔깔깔여성회 홈페이지(Http://www.ggal.kr)를 방문하거나 전화(677-9030)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부천시 및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후원으로 추진한다.   자료사진 - 2019년 대상을 수상한 임수미씨가 참가번호 3번을 달고 열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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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부천시, 제3회 정신건강 미술 공모전 실시
    부천시보건소 및 부천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3회 정신건강 미술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재난으로 힘겨운 시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돌볼까요?’이다. 작품 분야는 자유 평면이며, 크레파스․수채화 등 재료 또한 자유이다. 규격의 경우 유․초등학생은 8절 도화지이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4절 도화지이다. 응모를 원할 경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응모작 중 50여 개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5일 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10월 30일부터 6일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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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문학창의 도시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첫 공모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시는 ‘제1회 디아스포라 문학상’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작을 10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BUDILIA)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정신을 고양하고자 올해 2월 제정한 국제문학상이다.   ‘디아스포라’는 국가, 민족, 지방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을 말한다. 세계화의 진전으로 디아스포라는 분열된 세계를 엮어 서로 다른 문화의 교류를 촉진할 뿐 아니라 희생과 고통의 경험을 관용과 화합의 길로 전환하는 주체로서 주목받고 있다.   부천시는 이들의 노력의 역사, 삶과 경험 그리고 정체성의 형성 과정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디아스포라 문학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에 2021년 시상식 개최를 목표로 올해 6월부터 부천국제문학상 운영위원회와 함께 첫 수상작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심사 대상은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현존 작가의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장편소설이다. 국적과 상관없이 개인, 단체 등 누구나 1개 작품씩 추천할 수 있다. 단, 자기추천과 복수추천은 불가하다.   추천인 또는 단체는 ‘후보작 공식 추천서’에 작품 추천 사유와 작품 정보를 적어 한국시간으로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 방식은 구글폼(https:/bit.ly/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을 이용해 직접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bucheon.cityoflit@gmail.com)로 추천서 서식을 첨부하여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최종 1개 수상작은 학계·문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 심사위원회 심사 및 부천국제문학상 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을 집필한 작가 및 번역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작가 5천만 원, 번역자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외부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의식이 차츰 드러나는 상황 속에서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모두에 대한 포용이라는 시대 정신으로 첫발을 내딛는다”며 “향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문학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부천시가 2017년 가입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유네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문학, 영화, 음악, 음식,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세계 각국 도시를 심사해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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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08-25
  • 서(書)로 더 가까워지는 온라인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부천시는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의 대표적인 책 문화 축제 ‘제20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의 문화적 갈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부천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장소에 관계 없이 어디서든 접속하여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서(書)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저자 강연회, 부천의 책 북 콘서트, 낭독공연, 집콕문화체험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누구나 온라인 축제의 장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독서의 달을 풍성하게 해 줄 ‘릴레이 저자 강연회’를 통해 과학, 자연과 건강, 부모교육, 경제 등 4가지 테마를 12회에 걸쳐 네이버 밴드 ‘제20회 부천 북 페스티벌’ 채널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on)택트 공연도 마련했다. 9월 19일 오후 2시 부천의 책 일반분야 선정도서인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 북 콘서트’, 9월 23일에는 창작 낭독극인 ‘장수씨의 불멸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영유아를 위한 ‘마녀가 읽어주는 동화구연’도 유튜브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자연을 통해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저자에게 직접 배우는 집콕 문화생활’도 마련했다. 누구나 반려식물 키우기와 일러스트 소품 그리기 등을 통해 보면서 배우고 따라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책과 함께하는 미션 ‘언컨택트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한 달 내내 보는 재미, 듣는 재미, 읽는 재미를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온라인 플랫폼 채널인 네이버밴드 ‘부천 북 페스티벌’과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부천 시민 대상으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4543, 455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릴레이 저자 강연회 일정 테마명 일시 강연자 강연내용 과학테마 9.1. 이광식 천문학자 「우주138년의 역사」 9.5. 최강석 교수 「코로나19와 바이러스」 자연과 건강 테마 9.8. 노중훈 여행기자 「음식에 여행을 더하다」 9.12. 박종무 수의사 「수의사의 반려동물 이야기」 9.13. 권혁필 반려동물 문화교실 대표 「반려견, 시민으로 살다」 9.17. 김영삼 한의사 「당신의 눈 건강, 안녕하신가요」 부모 교육 테마 9.16. 이남옥 박사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9.19. 황성한 아빠멘토 「언택트 시대, 아빠육아」 9.22. 이혜진 작가 「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 9.26. 김선호 교사 초등 책 읽기의 모든 것」 경제테마 9.24. 백영록 공인중개사 「부동산 상식 사전」 9.25. 공형조 작가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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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0-08-24
  • 만화로 그려낸 “팬데믹 이후의 도시” 공모전 개최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전 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만화 공모전을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팬데믹 이후의 도시’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문학창의도시 앙굴렘(프랑스)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와 관련된 도시 간 경험을 공유하고, 만화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시의 미래를 고찰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대 2개 작품을 선정하고 각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8월 19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도시에서 선정된 작품은 2021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도시를 순회하며 전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향후 앙굴렘에서 다국적 패널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각 도시 출품작 중 최종 우승작을 가려낼 예정이다. 최종 우승작가는 2021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 초청받는 영예를 누릴 수 있다.   한편, 한국과 프랑스의 만화 대표 도시인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지난 1월 29일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앙굴렘시·국제만화이미지단지(CIBDI)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학과 만화 분야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에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창의 인재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만화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komaco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8-18
  • 수주 문학정신 잇는 수상자에 이동욱 시인
    수주 변영로의 문학 정신을 잇는 시인이 탄생했다. 부천문화재단은 13일(목) ‘제22회 수주문학상’ 수상작에 이동욱(42) 시인의 「치(齒)」를 선정했다. 수주문학상은 부천 출신 시인 수주 변영로(1897~1961)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전국 문학인 404명이 지원한 이번 문학상의 출품작은 총 3,308편이다. 심사위원단은 ”이미지의 전면화, 이미지를 제시하는 새롭고 신선한 언어의 운동이 눈길을 끌었다“며 ”날카로운 물줄기의 반복과 채소의 순종이 대비되는 장면이 강렬하고 참신하다“고 평가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 이동욱 시인은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바위’ 제목의 글로 수상소감을 대신하고 ”이번 수상을 통해 시인으로서 나아갈 길을 명확하게 깨달았다“는 소감을 말했다.   ▲ 제22회 수주문학상 수상자 이동욱 씨 이동욱 시인은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과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됐으며, 2019년 소설집 「여우의 빛」을 출간했다. 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 선생의 올곧은 시 정신과 뛰어난 문학성을 잇고 발전시키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시 부문 문학상으로 수주문학제 운영위원회와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부천시가 주최한다. 수상자는 상금 1,000만 원을 받고 당선작은 「현대시」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 19일(수)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리며, 수주 변영로의 정신을 연구하는 콜로키움을 함께 가질 계획이다. 이날은 9월 초 당선작 발표 예정인 부천신인문학상의 시상식도 열려 부천에서 발굴한 신인과 지역 문학인들이 함께 만나는 자리로 준비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8-14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8월 문화생활
    8월 한 달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공개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온라인과 현장 공간에서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 다락’(8.10.~8.23.)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8.15.~8.16.) ▲어린이 축제 ‘부천어린이세상’(8.28.~8.30.) 등이다. 재단은 이달 공개할 문화꾸러미를 통해 시민 문화생활과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안전수칙을 지키며 기본적인 문화권리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올해 6번째를 맞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on-tact) ‘다락’(多樂)이 8월 10일(월)부터 이달 23일(일)까지 약 3주간 생활문화 활동 시민들의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온라인과 지역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은 복사골갤러리와 네이버 모두 채널 등을 통해 전시가 공개되고, 갤러리 현장에서 시민들과 지역 작가가 대형 화선지에 꽃을 그리는 오프닝 퍼포먼스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생활문화 메이커스(makers)’는 손 소독제, 마스크, 보드게임 등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제작 과정 영상을 본 뒤 사전 신청한 꾸러미로 똑같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해 ‘슬기로운 축제 생활, 문화 속 거리두기’를 내세운 이번 다락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진행하고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서비스를 안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참여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총 143팀 1,111명으로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서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한 자발적인 약속을 하고 다락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다락은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올해는 특히 지역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해 온라인 공연, 다락 상품 제작 등 청년들의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 다락 공연 일정: 부천 생활문화 동호인들의 무대 > 구분 장소 일시 신청 온라인 부천문화재단 유튜브, 블로그 등 8. 21(금)~23(일) 누구나 오프라인 야인시대 캠핑장 앞 8. 22.(토) 20:00~21:00 ▪사전신청 : 공연장별 50명 ▪신청기간 : 8. 6(목) ~19(수)  선착순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시민회관 대공연장 21(금) 19:00~21:00 22(토) 19:00~21:00 23(일) 14:0~16:00 복사골아트홀 8.22(토) 14:00~ 16:00 8.22(토) 19:00~ 21:00 오정아트홀 21(금) 18:00~20:00 해노리예술단 22(토) 10:00~12:00 지우다우예술단 22(토) 14:00~16:00 전통문화예술연구소 23(일) 18:00~20:00 복사골시낭송회   < 다락 체험프로그램 일정 > 구분 장소 일시 신청 온라인 네이버 전시관 8. 10.(월) ~ 23.(일) ▪8. 10. 오픈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참고 체험 8. 21.(금) ~ 23(일) ▪ 온라인 참여자 모집: 8.5.~8.12. ▪ 키트 수령 : 8.13.~8.15. ▪ 키트챌린지 : 8.18~8.23. 오프라인 복사골갤러리 전시 8. 10.(월) ~ 23.(일) 10:00~ 17:00 ▪ 오프라인 참여자 모집:8.5.~8.18. 체험 8.22(토) 11:00~ 17:00 8.23(일) 11:00~ 17:00 개인 공간  경원 8. 21.(금) ~ 22(토) 11:00 ~ 17:00 꿈꾸는나무 8. 22.(토) ~ 23.(일) 10:00 ~ 17:00 흙놀다 8. 22.(토) ~ 23.(일) 14:00 ~ 17:00 곰팡 8. 23.(일) 11:30 ~ 14:00 콩시루 8. 21.(금) ~ 23.(일) 11:00 ~ 16:00 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수칙 아래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8월 15일(토)과 16일(일) 이틀 간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두기 객석제 ▲매 공연 뒤 공연장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 ▲관람객 발열체크 및 출입 등록 ▲10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 동반관람 의무화 등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오디션 단장’ 금상(2018)을 수상한 극단 깍두기의 작품으로 사물놀이, 탈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국악을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간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 대상의 ‘부천어린이세상’을 열 예정이다. 해마다 열려 올해 5번째를 맞은 부천어린이세상은 ‘초록은 우리를 사랑해!’를 주제로 기후환경과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예술·아동분야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시대 어린이를 위한 미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 온택트 다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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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부천 토박이 극단 창작극, 안방서 만나세요
    부천 토박이 극단들의 순수 창작극을 안방에서 만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에게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천공연창작소’를 통해 제작한 2편의 연극을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은 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인 극단 예터의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2편이다. 각 온랑니 공연은 7월 31일(금), 8월 7일(금) 각 오후 8시(춘하추동 정거장) 8월 1일(토), 8월 8일(토) 각 오후 2시(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총 4차례 예정돼 있다. 공연 영상은 송출 시간부터 24시간 다시보기를 통해 재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 기부사업 ‘빛*날’을 통해 모인 부천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을 통해 제작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극단 작품을 랜선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자 했다. 네이버TV를 통한 공연 관람 시 해당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도 할 수 있다.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은 용서와 화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의 현실적인 노인이야기를 담았다.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한복을 만드는 마법 같은 여정을 쫓아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가족인형극이다. ‘부천공연창작소’는 부천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에게 공연 창작, 초연, 유통 등 제작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공연예술 창작환경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두 작품은 다음해 재단 기획공연으로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 극단 예터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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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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