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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부천로보파크 개관 14주년 기념 특별전『부천로보파크 메카드 체험展』
        부천로보파크는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2019 부천로보파크 개관 14주년 기념『부천로보파크 메카드 체험展』을 부천시 평촌로 655, 401동 부천로보파크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메카드는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릭터로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빠샤메카드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공룡을 소재로한 공룡메카드, 상상속 세상으로 빠져 볼 수 있는 요괴메카드의 세가지 케릭터를 한 공간에 종합 전시하여 유아 및 초등학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공룡메카드 에어바운스, 메카드 촉촉 모래놀이, 메카드 배틀존, 자석낚시 놀이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놀이 공간을 구성하였다. 각각의 존에서 활동하고 스템프를 찍어 완성하면 멋진 메카드 벳지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메카드 체험존에서의 멋진 경험을 SNS에 업로드하여 더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게 홍보하면 공룡메카드 종이접기 도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번 기획전은 부천로보파크 주 관람층인 유아 및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이 상상 속 로봇 세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여 개최한 첫 번째 체험전으로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전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메카드 체험전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더불어 향후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체험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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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2020년 새해 첫 포문을 열 희망의 팡파르” -비엔나로부터의 인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20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비엔나로부터의 인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 마틴 A. 푹스베르거(Martin A. Fuchsberger)가 부천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현재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푹스베르거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에서 두루 활약하며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음악가이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이 매년 1월 1일 음악회를 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신년음악회의 관습을 상기하자면 부천필 신년음악회를 위한 초청지휘자로 적임자인 셈이다.     로베르트 슈톨츠의 ‘비엔나로부터의 인사, 행진’으로 시작하는 이번 음악회는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폴카 음악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오페레타의 유명 곡들을 연주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Die Fledermaus)”와 프란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주디타(Der Giuditta)”, “미소의 나라(Das Land des Lachelns)”가 그 작품이다. 오페레타 아리아에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오페라하우스, 비스바덴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조선형과, 부천필 콘체르탄테 <탄호이저>에서 데뷔 후 이태리와 유럽을 중심으로 젊은 테너로 각광 받고 있는 테너 이범주가 협연하여 각각 독창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전부’ 등 우리 귀에 친숙한 아리아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어 새해를 시작함에 앞서 가족, 친구, 연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음악회가 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이범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57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비엔나로부터의 인사>는 2020년 1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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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제214회 복사골아카데미(음악) 강좌가 열리다
    부천시 주관으로 제214회 복사골아카데미 송별 특별 강좌가 지난 12월 19일(목)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있었다. 주제는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의 세계로 초대’이다. 강사는 엘루체(남성5인조 팝페라그룹)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다수가 참석하여 음악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남성5인조 팝페라그릅의 노래를 들었다.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이다. 청중들은 노래를 듣고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시민들은 음악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듯이 기뻐하였다.   강사는 문화예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였다. 강사는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요즘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에 대한 말뜻을 잘 이해하는 것으로 보였다. 사진을 찍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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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이남철 시인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 수상
    이남철 시인            부천시 대산동에 살고 있는 이남철 시인이 격동의 시대에 삶의 질곡에서 슬픔과 기쁨, 노여움과 연민의 삶을 영위한 시인의 감성이 묻어나있는 70여편의 시를 담은 시집 <2번 출구의 빗줄기>로 제28회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에서 한 해 동안 훌륭한 문학작품을 발표한 문인을 선정하여 문학상을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2019 경기문학』출판 기념 제28회 경기도문학상 시상식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김호은·이혜선 부이사장, 경기도문인협회 이갑세·김일두 부회장, 국보문인협회 박민순 오산지부장 등 전국의 문인과 경기도문인협회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11월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 되었다.   이남철 시인   이남철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 화백문학회 회장과 글송아리 부회장을 맡고 있고 2018년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 공모전에 ‘징검다리’가 선정되어 현재 국회의사당역, 구의역, 상계역, 양평역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게재되어 있기도 하다.   다음은 이남철 시인의 수상 소감문이다.  “부족한 제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을 받고 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십여년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을 당시 그 시절의 스스로의 문학에 대한 다짐이 떠올라 잠시 소개해 드리면 <온 누리를 빛내줄 한 줄기 서광처럼 하늘에 부끄럼없이 시를 써보겠다. 험한 길, 가시 밭길이라도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듯 혼신의 힘을 다해 시를 대하겠다.> 그런 각오로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단에 첫 발을 디뎠던 그 시절을 되돌아 보니 지금에 저는 너무 작고, 회한과 부족함에 저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깊은 뜻으로 새기고 항시 필을 가까이하는 부지런한 창작의 정신으로 다시 거듭나는 글쟁이가 되고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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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복사골 시낭송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
      이현주 복사골시낭송단 단장이 시를 낭송하고 있다.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행복이 커질 수 있는데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현주 복사골 시낭송 예술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복사골 시낭송 예술협회'의 송년회 <시낭송 수료 콘서트>는 시를 쓴 시인도 시를 낭송하는 낭송가도 시를 듣는 관객도 시심에 젖어 ‘시 한편이면 슬픔이 꽃이 된다’는 이날의 슬로건처럼 모두 함께 꽃이 되었다.      2019년 11월 30일 저녁 5시 세이브존 3층 에스파니 카페에서 박희주 부천 문인협회 회장은 북한의 문학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며 문학의 생태계가 변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흥우 시낭송가는 꽃씨 한 개가 싹이 터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듯이 시를 꽃씨에 비유하고 싶다고 축사를 하였으며 김주삼 시의원도 무대에 서서 ‘아버지의 등’을 낭독하며 시심을 돋우었다.     책속에 잠자는 시심을 깨우고 시낭송으로 시의 잔치를 열고 시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활동하는 복사골 시낭송예술단원들과 내빈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를 겸한 이날의 행사는 쑥향이 풋풋한 절편과 김밥에 곁들여 낸 샌드위치와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 라이브 음악과 시마저 어우러져  따스함과 정겨움, 문향이 스민 아련함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복과 무대예복을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시 낭송가들이 목청을 가다듬어 시를 낭송할 때마다 객석의 구석구석까지 문학의 생태계가 살아나듯 싱그럽게 울림을 더하며 열정이 가득한 무대의 훈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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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
    제9회 놀라운오케스트라&놀라운앙상블 정기연주회가23일 오후 5시에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여는 이번 음악회엔 다양한 개성을 가진 15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음악을 매개로 모여 멋진 클래식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가브리엘의 오보에‘, ’트리치 트라치 폴카‘,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교향곡‘ 등 다양하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창단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은 ’놀라운오케스트라(음악감독 권명)‘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6만 명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지역 내 3개 거점(복사골, 오정, 소사캠퍼스)에서 12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놀라운앙상블’은 실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그간 ‘마스터클래스’란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놀라운오케스트라’는 실력 상위 분반 신설, 지역거점별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년간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년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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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홍명근 시집 "꿈의 퍼즐" 출판 기념회가 열리다
      홍명근 시인  언론인이며 교육자인 홍명근 시인의 시집 "꿈의 퍼즐"(미디어저널 출간)출판기념회가 16일 남부천신용협동조합 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변의 다른 장소 추천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소재한 지역에서 다감한 정서를 나누며 출판기념회를 열고저하는 시인의 의지로 남부천신협의 조길원 이사장과 뜻을 같이하여 남부천신협 3층 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 홍명근 시인은 2005년 현재의 심곡본동에서 영어 어학원사업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운영을 지속하면서 도서출판 큰나무(현재 미디어저널)를 창업, 시집을 포함한 다수의 도서를  발간하였다. 2008년 지역신문인 부천시티저널을 창업하여 언론계에 진출한 이후 시티저널뉴스 및 원주시티저널등의 신문을 운영하고 있다.    홍명근 시인(왼쪽), 이두호 화백    충북 충주출신의 홍명근 시인은 1987년 "말못할 설움과 그리움으로"(대제각 간) 시집을 출간하였으나 한동안 전공인 영문학 계통의 번역, 강의에 전념하기도 하였다. 원로만화가 이두호 화백의 삽화가 첨부된 시집"꿈의 퍼즐"은 지난 30여년간 열심히 써온  작품의 면면이 흘러나온 삶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시집에 묶인 70여편의 서정시는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활동하며 발표한 시가 많은데 부천을 소재하는 시도 여러 편이 보인다.    성주산지진 난 땅에서 솟는 샘물처럼폭풍이 지난들에서 피는 꽃처럼 가슴 속의 어머니를 깨우고고귀한 사랑을 품어 생명의 의미를들려주는 성주산의 숨결소리 향기처럼 가만가만 닥아 온다- 홍명근 시  작가의 인사말에서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회상하고 훈장이셨던 외할아버지와 여자여서 글을 배우지 못하고 갑갑한 채 세상을 살아야 했던 어머니가 꾸던 평생의 꿈이 오늘이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외할아버지가 이 출판기념회 자리에 계셨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라고 하려다가 감정이 격해진 채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하기도 하였다.      <언어는 인식의 깊이와 더불어 서로 상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에 대한 인식이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다는 데에 이르렀다면 시인은 이미 억압의 정체를 파악했고 삶의 완숙, 더 나아가 시의 성찬을 반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박희주 부천문인협회 회장은 시집 발문에서 해설을 마무리 하였다.    박희주 시인/ 소설가( 부천문인협회 회장)-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홍명근 시인을 비롯한 권정선 도의원,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강병일 민주당 대표의원, 박정산, 김환석, 강병일 시의원, 둥지교회 최창식 목사, 이두호 화백, 조길원 남부천신협 이사장,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 김성배 부회장, 이남철 시인, 최숙미 작가, 박미현 시인, 박선희 시인, 축가를 부른 정재령 시인(소프라노/부천시립합창단원) 등 부천문인협회 소속 문인들과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단 대표, 부천수필가협회 황정순 회장,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 고형재 전미술협회장, 조기범 조각가, 이세규 학생문화봉사단 대표등 지역의 문인들과 예술인, 지역민 등  60여 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왼쪽부터) 송재석 신협 수석감사, 조길원 신협 이사장, 김환석 시의원, 권정선 도의원, 홍명근 시인, 이두호 화백, 이상열 시의회 부의장, 조용환 전심곡본동생활안전과장, 이세규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 대표, 이한영 국조문화사 사장(뒤)     (왼쪽부터)이창원 시인, 이남철 시인, 박용섭 서예가/시인, 안선희 시인, 황정순 수필가, 박선희 시인, 정재령 시인, 박영녀 시인, 박미현 시인, 김병원 시인, 홍명근 시인, 김성배 시인, 차경녀 시인, 정령 시인, 박희주 소설가/시인, 김은혜 시인, 최숙미 수필가/소설가, 전해미 수필가    가족- 신성복, 홍명근, 신혜주   홍명근 시인은 ‘꿈의 퍼즐’ 서두에서 이렇게 작가의 말을 적었다.   작가의 말  소나무처럼 푸르른 기상을 품고 사는 이들이 감사하다. 그 의연함이 나에게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작은 들꽃송이가 온 우주를 견디며 피어있다. 감사하다. 그 해맑음이 나에게 생명의 신비를 헤아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순간들이 소중하다. 나만의 가장 중요한 의미인 시를 묶어 시집을 출간함을 함께 나누는 순간마다 더 많이 사랑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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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11월 6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참가자 20명 함께 근대문학의 흔적을 찾아 인천 근대문학관과 차이나타운 일대를 탐방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60대 이상 어르신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2일부터 4회에 걸쳐 심훈의 문학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 학습했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문학원정대는 황지영 이화여대 교수와 함께 인천 한국 근대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거리, 차이나타운을 탐방하며 한국의 근대문학과 개항시대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문학과 역사에 대해 더욱더 깊게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원정대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문학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해준 부천시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며, 바로 이어지는 문학원정대 5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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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제4회 부천작가주간 분야별 대표 작가 릴레이 강연
    부천시가 오는 11월 11일~21일을 ‘부천작가주간’으로 정하고, 부천과 인연이 있는 분야별 대표 작가를 초청하여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11월 11일(월)에 <2019 신춘문예> 당선자 김성배 시인의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하고 ▲14일(목)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의 저자인 임택 여행작가의 고령화 사회 인생 후반기의 라이프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18일(월) 정숙영 작가의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21일(목) 『작가, 여행』의 저자 이다빈 아동문학가의 “작가에게 길을 묻다” 등 4개의 강연을 릴레이로 진행한다. <제4회 부천작가주간 강연일정> 강연일정 강연자 강연제목 대표작 11. 11.(월) 김성배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 2019) 11. 14.(목) 임 택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메디치미디어, 2017) 11. 18.(월) 정숙영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옛 이야기를 들으러 미술관 갈까?』 (큰돌고래시리즈, 2013) 11. 21.(목) 이다빈 작가에게 길을 묻다 『작가, 여행』 (아트로드, 2019) 강연은 회차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상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2019-10-24
  • 가을을 맞아 시화 전시회가 열린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장 박희주)가 가을을 맞아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행사를 열기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자료제공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원고를 마감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러스트와 작가들의 얼굴을 배경에 넣고 기본시화 작업을 마쳤다. 부천문인협회 박희주 회장은 10월 22일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 시화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천문인협회 회원 43명과 부천 작가회의회의 회원들의 초대작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원혜영, 경기도의원 권정선, 부천시의원 이상윤, 권유경, 남미경등의 정치인들도 참여하여 시화 설치작업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소설가로 알려진 박희주 회장은 '굴포천의 안개는 자유다'를 시화하였는데 월간문학 중편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하기 전에 시인으로 데뷔하여 '나무는 바람에 미쳐버린다' 와 '네페르타리' 라는 제목으로 2권의 시집  출간하기도 하였다.     '귀로 먹는 밥'을 시화한 김성배 시인은 부천문인협회 부지부장이기도 한데 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을 비롯하여 해양문학상과 여러문학상을 수상하여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시인으로 알려져있다.     정무현 시인은 부천문협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부천은' 이라는 제목의 시를 시화한다. 부천시 약대동장을 역임했던 시공무원이기도 하며 '풀은 제멋대로야'와 '사이에 새가 들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고경숙 시인은 부천예총 부회장이며 부천문협 명예회장으로 '유령이 사랑한 저녁' '달의 뒤편'등 여러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악가로 활동하는 정재령 시인, 시민연합대표로 활동하는 박미현 시인,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박선희 시인등 부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부천의 문인협회의 가을 문학활동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는 2019년 10월 23(수) ~29(화)일까지 송내어울마당 B1층 아리솔 갤러리에서 한다. 29일에는 시낭송 및 논개시극 공연도 열릴예정이어서 준비가 한창이다. 부천시의 문인들은 가을 문학축제를 향한 열정을 모아 단풍처럼 송내어울마당을 문학의 향기로 물들이며 불태우고 있었다.             시화전 참여자가 명단과 작품제목 ▲박희주(굴포천이 안개는 자유다)▲고경숙(원미동)▲구유현 소사골)▲김찬숙 야회 ▲ 김명숙 고강동의 무지개 ▲김우진 너무 쉽게 버리다 ▲김은혜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널이 ▲서병갑 부천이 부른다, 복사족 답하다 ▲ 김영미 기억속의 87번▲ 문이령의 (동시)열매 ▲이순정 바람 골 바람 ▲ 박영녀 소만 ▲ 신은숙 가을의 문턱에서 ▲문신진 대장동 팽이 ▲ 최금왕 5월의 소명원▲ 김성배 귀로 먹는 밥 ▲박영봉 심곡천 물그림자▲ 박미현 그곳에 가면 ▲안선희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이창원 나 부천 먼마루 원종 쐐기풀꼴에 ▲이종헌 원미산 연가 ▲임수임 춘의역 꽃집 ▲ 곽욱열 동네방내▲정재령 복숭아 축제▲ 임숙희 진달래동산 가는 길▲이봉영구 심곡천▲이영욱 성주산 상고대▲ 이종숙 그리움은 추억을 부르다▲이재학 소새울 연가▲임수임 춘의역 꽃집▲ 박선희 길주공원▲윤수연 서랍장▲ 엄한백 벚꽃마을▲ 이건선 복사골에 속삭이는 바람▲윤명석 복숭아 터전 이남철 2번출구의 빗줄기 ▲윤석금 따르릉 따르릉 ▲차경녀부천시 동사무소에 나는 없다 ▲ 정무현 부천은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최유식 성주산을 바라보며 ▲이가은 하산의 길은 눅다 ▲ 최명선 부천 ▲임동석 검문 ▲ 서금숙 성주로66 ▲정나래 가을손님▲전해미 강의 존재이유▲김양숙 깊은구지의 느티나무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 ▲정준용 소새울공원 ▲유미애 고강동의 태양 ▲ 최숙미 꽃밤의 멘쿵 ▲정 령 꽃동네 1번길 ▲ 한상현 소사벌막 ▲ 홍명근 성주산 ▲ 황정순 엄마집 ▲ 황금숙 새로운 국면     초대합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부천문인협회의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전 및 시낭송회에 초대합니다.   시화전 일시: 2019년 10월 23(수)~29(화) 오프닝: 2019년 10월 27일(일) 오후4시  시낭송 및 시극 공연 오후5시 장소: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및 솔안아트홀   2019년 10월 15일 (사)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회장 박희주     자료제공-부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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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부천필 성공리에 유럽투어 종료
    부천필의 제252 ~254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유럽투어가 대단한 호응을 얻은가운데 종료되었다.   베를린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유럽연주를 결정한 부천필은 쾰른 필하모닉홀(10월4일),베를린 필하모닉 컨서트홀(6일) 그리고 프랑스 Metz시의 아스날홀(9일)에서의 연주를 관객들의 환호속에 성공적인 연주회를 갖었다.     5년만에의 외출인 부천필 유럽투어는 첫 연주지인 쾰른 필하모닉홀에서의 연주회가 당초 현지인을 주 관객으로 예상한 연주회였으나 독일 각지에서 찾아온 상당수의 교포들이 자리하여 조은화(Eun-Hwa Cho) 작곡의 ‘장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2013/2019 rev.)’를 함께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곡은 이번 유럽 투어 연주를 위해 개작한 곡으로 초연이다.     베를린필하모니홀은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주 연주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1970년 개축된 이곳은 "오케스트라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음향처리가 까다로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의 연주를 결정한 부천필의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베를린필하모니홀에서 연주를 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베를린에서의 연주는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연주회로 교민과 한류를 이해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초청형식의 연주회로 관객의 호응도는 거의 열광적이었다. 준비된 두곡의 앙코르곡을 연주한 후에도 수차례의 커튼콜을 받은 박영민 지휘자는 "이곳에서의 연주에 자신이 있었고 그만큼 우리 부천필의 실력이 증명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의 경험이 앞으로 신축될 "부천문화예술회관" 에서의 부천필의 미래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나타내었다.   아스날홀의 외관   Metz는 프랑스의 동북방에 위치한 도시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대 독일경계의 군사도시로 기구한 역사를 갖는 도시인 이곳에서 부천필이 연주한 아스날홀은 원래 무기고였던곳을 개조한 극장으로 연주홀의 위치가 갖는 특별함으로 음향전달효과가 탁월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Tchaikovsky Forever"라는 주제로 연주회를 갖은 부천필은 국경도시답게 프러시안 과 프랑스의 문화는 물론 중세부터 모더니즘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이곳에서 한국의 교향악단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 유럽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여러차례의 커튼콜에 대한 감사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박수가 끊이질 않자, 박영민 지휘자는 손목을 가리키며 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제스처를 보여주는 유머러스한 제스쳐로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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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및 시낭송과 시극 공연-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회장 박희주)가 가을을 맞아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행사를 연다.   자료사진- 부천문인협회 2018년 가을 시화전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이하 부천문인협회)는 회장 박희주 작가를 비롯하여 고경숙 시인, 김성배 시인, 정무현 시인 등 회원들의 작품 70여점을 일러스트를 곁들인 족자형태의 시화로 제작하고 있다.       자료사진-2018 부천문인협회 가을 시화전     2017년 10월에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부천의 아이콘 만화진흥원과 부천국제영화제와 함께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위상이 국내외적으로 한층 더 올라갈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문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은 펄 벅, 수주 변영로, 목일신등 부천과 관계가 깊은 유명 문인들 뿐만아니라 현재 활동하는 문인들과  문학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시화전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권정선 도의원, 남미경, 권유경, 이상윤 시의원등 정치인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천을 주제로 하는 문학 콘텐츠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작품 전시는 2019년 10월 23(수) ~29(화)일까지 송내어울마당 B1층 아리솔 갤러리에서 한다.   시화전이 열리는 동안 송내어울마당 3층 솔안 아트홀에서는 2019년 10월 27일 오후 5시에 시낭송 및 시극 공연도 열린다. 차경녀 시인의 '복사골 어머니' 낭송을 비롯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자작시 낭송과 뮤지컬처럼 진행하는 시극 공연은 민족 시인이며 부천의 대표 시인 수주 변영로의 시를 시낭송과 퍼포먼스를 곁들여 극화한 시극 ‘논개’를 복사골시낭송예술단(단장 이현주)이 공연한다.  이현주 단장은 시낭송가이며 동시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부천문인협회 회원이다.  자료사진-2018년 부천문인협회 가을 시낭송회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를 준비하고 있는 부천문인협회 박희주 회장은 ”우리는 문학인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다운 글을 쓰기 때문에 문학인인 것입니다.“ 라고 하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에서 문학이 활짝 꽃 피고 생활 속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초대합니다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부천문인협회의 2019“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시화전 및 시낭송회에 초대합니다.   시화전 일시: 2019년 10월 23(수)~29(화) 오프닝: 2019년 10월 27일(일) 오후4시  시낭송 및 시극 공연 오후5시 장소: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및 솔안아트홀   2019년 10월 15일 (사)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 회장 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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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청년예술가, 부천 무대로 꿈 펼친다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예술가들이 부천을 무대로 꿈을 펼친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19 차세대전문활동지원사업 ‘청년예술가S’ 선정 작가 15인이 준비한 창작 활동의 실연회를 이달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연다. 창작 분야는 스토리, 시각, 음악 등 다양하며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바라보는 청년예술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실연회는 전시회와 공연으로 나뉘어 열린다. 오는 11일엔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청년예술가S 실연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하고 20일까지 10일간 전시회를 연다. 시각/스토리 부문의 청년예술가 7인이 영상미술, 사진, 드로잉, 설치미술 등 특색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는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청년예술가 8인의 공연이 열린다. 문학 작품을 접목한 음악극,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창작 국악, 프리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모든 전시와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다.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문화진흥부(032-320-6363)로 하면 된다. 한편, 차세대전문활동지원사업 ‘청년예술가S’는 전국의 청년예술가를 부천으로 유입하고 발굴해 부천에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에스(S)’는 ‘스페셜(Special·특별함)’과 ‘쉐어 (Share·공유)’, ‘스페이스(Space·예술 활동의 장)’를 뜻하는 알파벳으로, 독창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펼치고 이를 부천시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예술가S 작가 명단 및 발표 창작물> [전시] 2019. 10. 11.(금)~20.(일) / 부천아트벙커 B39 ▲김현우 ‘개인전, Being a Free Person’ ▲백은영 ‘영수증 드로잉 프로젝트’ ▲김민정 ‘피사계심도 Depth of Field, 이미지 컨티뉴이티 Image Continuity’ ▲김한나 ‘Everything is layered’ ▲신재은 ‘Crustaism’ ▲이효영 ‘67-18-21(역사의 역사)’ ▲전보경 ‘The Sound is Patience’ [공연] 2019. 11. 7.(목)~11. 9.(토) /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 ▲윤동기 ‘LOVE for SALE’ ▲김지현 ‘Naturalized Species – 자생종’ ▲김은선 ‘숨겨진 시간 – 音악을 耽하다.(音耽음탐: 음악을 즐기다)’ ▲노수현 ‘이야기와 함께하는 음악극 <니콜라이 고골 – 코>’ ▲변은정 ‘가온락 소리의 재해석 <淸海>’ ▲양선용 ‘읽습니다, 그리고 들으시겠습니까?’ ▲이민영 ‘나의 시작에서’ ▲정지윤 ‘고요한 (Si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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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천문화재단, 지역 문학인과 함께 ‘2019 수주문학제’ 개최
    ▲ ‘2019 수주문학제 시 – 人 – 랩’ 축제 포스터   제21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이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밀양변씨 공장공파종회(수주 변영로 선생 종친회), 이상윤 부천시의원, 홍기돈 수주문학제 운영위원장, 이승하 중앙대학교 교수, 박수호 시인, 민충환 전 부천대 교수, 우형숙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 ‘동물원’으로 수상한 김재원(42, 왼쪽에서 네 번째) 시인과 디카시(시+사진)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이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작은 ‘오르톨랑’(황윤정·29), 시 ‘생각하는 가로등’(박동민·38), 수필 ‘풍경소리’(이양순·62), 동시 ‘밥풀’(유미정·38), 동화 ‘우리가 지켜줄 거야’(박주호·52), 극 일반 ‘유미의 우주’(이성일·31)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엔 고인환 부천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박희주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회장, 우형숙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장, 최희영 부천소설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 – 人 – 랩’에서 열린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28일)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논개’의 시인 수주 변영로(1898~1961) 선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한 ‘2019 수주문학제’를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승하 중앙대학교 교수, 김선기 시문학기념관장, 박수호 시인이 수주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 주제인 ‘시 – 人 – 랩’ 은 수주 변영로 선생과 그의 시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겠다는 의미다. 제21회 수주문학상·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수주 콜로키움 ‘대담한 대담 – 수주의 삶과 문학 속으로’(27일)와 전시, 체험, 기획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엔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부천 문인협회, 부천작가회의, 복사골문학회, 부천소설가협회 등 지역 문인과 밀양변씨 공장공파종회,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등 관계자도 부천을 찾았다.   시민이 ‘문학상 수상작 캘리그라피展’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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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웃음, 낭만, 문학적 감성 10월 부천 공연 3편 소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10월 선보인다.  국악평론가 해설과 함께 듣는, 민족 희로애락 담아낸 코믹 송 ‘만요’ 오는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 부천서 만나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함춘호, 송창식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 경기도 문화의 날인 오는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 김연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할 수 있다. 할인 혜택과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공연 포스터   ▲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 포스터   ▲ ‘부천 문학콘서트 Ⅱ’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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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부천소설가협회의 ‘부천 구비전승 스토리텔링 선집’ 발간 기념전시회가 열리다.
      부천 소설가 협회 회원들   스토리가 있는 도시 부천을 만들자는 부천소설가협회(회장 최희영)의 첫 사업인 “부천 구비전승설화” 스토리텔링 선집 전시회 개전식이 9월 27일 저녁 6시 30분 시청역 갤러리에서 있었다.   책-소설가 12인이 다시 쓴 부천 구비전승 설화    구비전승 설화의 개요    부천 소설가협회 최희영 회장 이 자리에는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과 함께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이은집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 김성달 한국소설가협회 기획실장, 등의 중앙문단 인사들도 참석했다. 설훈 국회의원을 대신한 김대주 사무국장, 박정산 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이상윤, 남미경, 김성용, 권유경, 송혜숙등 시의원들이 참석해 부천소설가협회의 스토리텔링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표해 주었다. “부천시의 구비전승설화는, 대략 50여 개 정도 됩니다. 이중, 이번에는 12개의, 구비전승설화를 스토리텔링 화 했습니다. 이는, 다시 연극으로, 만화로, 그리고 영화로 재탄생되어, 부천시민들이 부천의 역사를, 두루 알 수 있는 기회와, 우리 부천시의 정체성을 찾는데 한몫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라고 최희영 부천소설가협회장은 인사말을 하며 산 좋고 인심 좋았던 우리 마을이 도시화되어 정체성을 잃어감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시청역 갤러리.   부천소설가협회는 2008년 '주보토 소설동인을 모체로 하여 창설되었고 2009년 무크지 '소설과 비평'을 창간하여 10주년을 맞은 2018년에 정식으로 부천시의 소설 전문문학단체로 등록되었다. 현재 부천소설가 협회 회원은 이재욱 명예회장, 최희영 회장, 박주호 사무국장, 박희주 고문을 비롯하여 총24명이다.    극단 물뫼의 마당극 - 박준서 소설가의 '업보'   극단 물뫼의 입체낭독 -박희주 소설가의 '아기장수는 온다.'   개전식에는 글로리아 연주단의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극단 ‘물뫼’ 단원들이 12편의 스토리텔링 중 박희주 소설가의 ‘아기장수는 온다’를 입체낭독으로 박준서 소설가의 ‘업보’를 마당놀이로 선 보이면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비전승설화 스토리텔링 전시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7호선 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상윤, 남미경, 박정산 의원 양정숙 시의원      이준옥 소설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글로리아 연주단이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있다.      박주호 소설가와 황인수 소설가 김찬숙 소설가와 최숙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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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뜨거운 환호 속 마무리
    전 세계 25개국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이하‘BBIC’: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s)가 지난 6~8일 3일간 뜨거운 환호 속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펼쳐졌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기존 부천 마루광장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대회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되었지만 대회에 대한 열기는 태풍으로도 꺾이지 않았다.   대회 첫날에 예선부터 결선까지 치렀던 1:1 비보이 배틀에서는 박진형(한국)이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 걸쳐서 열린 1:1 팝핀 배틀에서는 프랑키(프랑스)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44배틀 우승팀 레드불비씨원올스타, 준우승팀 모던스킬즈가 장덕천부천시장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대회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올장르퍼포먼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BBIC 월드파이널 4:4 배틀에서는 국제 연합팀으로 구성된 레드불 비씨 원 올스타(RED BULL BC ONE ALL STARS)가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던 모던스킬즈(Modern Skillz)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대회를 주관한 진조크루는 “비록 태풍으로 인해 더 많은 시민분들에게 BBIC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BBIC가 세계비보이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관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전 세계 많은 관람객분들이 부천세계비보이대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BBI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행정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세계 비보이대회 무대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9-10
  • 부천펄벅기념관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 MOU체결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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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김정환)는 9월 7일(토)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천 중앙공원에서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이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를 개최한다.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회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내숭無 성깔有’는 DoDo(우리말의“도도하다”라는 뜻과 영어의“하다”의 의미를 가짐) 란 기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경연대회는 지난 7월 27일 ~ 7월 28일 이틀 동안 진행된 오디션 104팀 중 선발된 20팀의 열띤 경연이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대상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여성가족부장관 상장이 수여된다.   펀치    DoDo 경연대회 초청 가수로는 ‘음원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 ‘음색여신’ ‘OST 요정’으로 불리는 펀치는 보컬은 물론 랩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 뮤지션으로 감각적인 리듬위에서 펀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복사골청소년예술제의 화려한 엔딩을 장식한다.    자료사진-DoDo한 프린지무대가 부천 중앙공원 특설무대    그 외에 행사로는 Show me the 부천(랩배틀), DoDo한 프린지무대가 부천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부천 관내 청소년동아리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진행된다. 동아리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꿈과 열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DoDo한 공간(부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부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작년도 자료사진    제19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깨우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수도권 최대의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자료사진-작년도 청소년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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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19-08-23
  • 양성수 디카시전이 열리다
    양성수 시인      부천디카시 회원, 양성수 시인의 [양성수 디카시전]이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부천시의회 갤러리에서 열렸다. 16일 오후 2시 오픈식에는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 우형숙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회장이 참석하였고 부천 작가회의 회원들과 함께 시인 정창배 회장의 축사, 작가의 시창작을 이끌어 준 박수호 시인의 축사와 시평, 그리고 부천디카시 회원인 금미자, 이춘덕 시인의 디카시 시낭송으로 축하했다.     울지마라   한 번쯤 인생에 금이 간들 어떠랴 겨울 강가 얼음장 쩍쩍 갈라지는 소리도 알고 보니 봄이 오는 소리였다. 양성수 시 - 울지마라 전문 -      2019년 부천시의 <시가 활짝> 제8회 공모전에서 전국 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던 '울지마라' 외에  '고창 청보리 밭에서'  '꽃'  '아프냐' '가슴 타는 계절'  '눈 내린 날'  '어와 아 사이' 등 48편의 시를 전시했다. 양성수 시인은 시 낭송가이기도 하며 '자네 밥은 먹고 다니시는가' 외 3권의 시집을 출판하였다.    부천 시의회 갤러리 전시장면   디지털카메라와 문자시의 합성어인 디카시는 경남 고성에서 발생하여 2, 3년 전부터 폭발적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이는 일부 경상도 지방의 일이며 수도권에서는 디카시 활동이 상대적으로 미미 하였는데 2년 전부터 디카시를 접한 양성수 작가는 금년 2월부터 부천디카시 모임을 결성, 10여 명의 회원들과 디카시 열풍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픈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볼 수 있었던 그의 개인 작품은 자연과 사물과 인간의 소통으로 만들어 낸 5행 이내의 짧은 언어이다. "무심코 지나치던 사물이 말을 걸어옵니다. 귀 기울여 듣다 보니 그동안 세상을 너무 무심히 살아왔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만나는 디카시! 세상이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작가의 말에서 양성수 작가는  전시회를 하며 보이지 않던 들리지 않던 것들이 보여지고 들려지는 디카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하였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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