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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그랜드투어로 선정된 만화도시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운영하는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그랜드투어' 주요 관광지로 부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경기그랜드투어'는 문화, 역사, 자연, 평화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경기도내 22개 시군 중 내·외국인 모두 방문하기 좋은 주요 관광지 50곳, 1,089㎞를 여행하는 관광코스다.    만화박물관은 부천에서 유일하게 대표 관광지로 선정, 인근 문화예술 체험 공간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포털과 가이드북에 안내됐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선정에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신규 포토존도 설치 됐다.     만화박물관은 해외에서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는 등 한국만화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국내 최대의 만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이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체험마당, 만화영화상영관, 만화도서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추억의 만화부터 웹툰까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콘텐츠 폭을 자랑한다. ▶한국만화박물관에 설치된 경기그랜드투어 포토존 모습    만화박물관에서는 올 겨울 연인 혹은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무민의 얼음왕국>과 청소년 뮤지컬 <성장통>을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2월 매일 특별 공연한다.    오는 14일(토)부터 주말동안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로 1층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칼림바 공연, 캐릭터 음식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기획전시실에서는 만화 속 페미니즘 메시지를 조명한 <노라를 놓아라>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기획전시실에서는 12월 21일(토)부터 송구영신카툰전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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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세계만화가 교류의 장, 2019 국제만화가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 이하 만화진흥원)은 만화예술을 통한 국제 만화가들의 정보와 작품교류의 장인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s Artist Conference; ICC)’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일본 기타규슈 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3일 밝혔다.   30일,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 개막식이 서일본종합전시장에서 열렸다.    ‘만화 아카이브-만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각국의 만화가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전시, 포럼, 작가 교류회 등을 통해 회원국 만화가들의 우호를 다지는 한편 전 세계 만화 창작자들의 연대를 강화하고 교류 방안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11월 30일, 서일본종합전시장 신관 2층 갈레리아 전시실에서 ICC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총 357명 작가의 700여 점(한국 29명 작가의 57개 작품)의 작품이 전시됐다.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 행사장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전시 작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각국의 만화장르의 다양성,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만화가로서 책임의식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만화가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전시 소감을 전했다.    12월2일 열린 폐막식에서 ICC 상임위원회 대표들은 전 세계 만화가들의 친선과 교류를 바탕으로 만화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만화예술의 진흥을 도모하는 데 힘을 주고자 한다는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에는 8개국에서 200여명의 전 세계 작가가 참여해 우정을 나눴다.   대표자회의에서 ICC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ICC 사무국의 지위를 갖고 있는 만화진흥원은 ICC의 출범 취지 및 성과를 되돌아보고, 한국위원회 및 기타 상임이사국과의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ICC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규슈 시는 행사 기간 동안 서일본 최대의 팝 컬처 복합시설인 '아루아루City'와 5만 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기타규슈시 만화뮤지엄’ 등의 문화 거점을 활용하고 지역 최대 규모 팝컬처 이벤트인 ‘기타규슈 팝 컬처 페스티벌’을 운영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 상임위원회에서 각국 대표들이 화합과 협력을 약속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ICC는 전 세계 만화가들의 우정과 화합을 통해 상호 이해를 촉진하려는 국제적인 민간교류기구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본부를 두고 있다. ICC 상임위원회는 한국을 포함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싱가포르, 마카오, 말레이사 등 3개 위원회가 ICC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1996년부터 동아시아만화대회를 계기로 매해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2020 국제만화가대회는 중국 랑팡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2월 2일 열린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 폐막식에서 2020년 국제만화가대회 개최지인 중국 랑팡시 관계자(오른쪽)가 대회기를 인계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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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시상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이하 최강자전)’ 시상식이 14일 오후 3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대상 - 왕년엔 용사님    예선부터 결승까지 100% 독자투표로 선정된 최강자전 대상의 영예는 고샤, 솔렘 작가의 <왕년엔 용사님>에게 돌아갔다. 슈퍼마켓 주인 명옥이 30여 년 전 용사였다는 독특한 판타지로 큰 호응을 얻은 <왕년엔 용사님>은 독자투표 13만여 표(총 13만 9,815표, 결승 기준)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손지은 작가의 <아침을 지나 밤으로>가, 우수상에는 홍달 작가의 <오로지 오로라>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엔드, 솔랑 작가의 <오늘 죽는 너에게> △늠개 작가의 <너와 두 번째> △고요빛 작가의 <중간계 사우나> △말코 작가의 <하나뿐인 안드로이드> △선유 작가의 <하늘은 왜 파랄까?> 등 8편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최우수상은 5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매체 연재 또는 출판 경력이 없는 예비 만화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7월 29일 예선투표부터 10월 15일 결선 투표 종료까지 약 3달간 총 380여만 명의 독자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고샤 작가는 “혼자였으면 끝까지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솔렘과 함께해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보내주신 팬들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상식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이번 최강자전을 비롯해 다양한 신인 작가 발굴사업을 강화해 만화와 웹툰이 신 한류 콘텐츠로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독자투표 100%를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신인 만화가를 배출하는 최고 권위의 웹툰 공모전이다. 현재 오리 작가의 <칼 가는 소녀>(2018년 대상 수상작), 슈안 작가의 <늑대와 빨간 모자>(2017년 대상 수상작) 등이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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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도서 60종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만화진흥원)이 좋은 출판만화를 발굴, 추천하여 만화도서 읽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2019 우수만화도서' 60종을 발표했다.  2019 우수만화도서에는 <비혼주의자 마리아(안정혜/IVP)>, <타인은 지옥이다(김용키/위즈덤하우스)>, <35년(박시백/비아북)>, <밍기민기(김한조/사계절)>, <프리다 칼로(반나 빈치/미메시스) 등 국내외 작가의 만화 60종이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한 해 동안(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 국내에 출판된 만화를 대상으로 만화가, 학자, 평론가 등 만화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일반/청소년 부문 50종, 어린이 부문 10종이 각각 뽑혔다.  한편 우수만화도서 선정 작품 60종 중 53종이 한국만화 작품으로 웹툰 연재 후 출판된 작품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장르적으로는 드라마 장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고 여러 소수자를 조명하는 작품들이 많은 점도 눈에 띄었다.  만화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올 한해 다양한 만화와 웹툰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재미와 감동, 그리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 됐다.”라며 “우수만화도서 선정을 통해 만화 도서 읽기 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만화도서 선정목록은 진흥원 만화규장각 홈페이지(http://dml.komacon.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작품 소개 책자는 11월 중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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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오늘의 시대적 감수성 담아낸 ‘2019 오늘의 우리만화’ 5편 발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윤태호)는 2019년을 빛낸 ‘2019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을 선정, 오는 11월 3일(일) 제19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마영신-아티스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가협회가 주관하는 ‘2019 오늘의 우리만화’에는 <까대기(이종철 작)>, <병의 맛(하일권 작)>, <아티스트(마영신 작)>, <연의 편지(조현아 작)>, <정년이(글 서이레, 그림 나몬)>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 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각각 상금 500만 원이 수여 된다.    6년 동안 실제 택배 일을 하며 만화를 그린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까대기>는 취재와 인터뷰로는 끌어낼 수 없는 택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여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의 맛>은 학내 무관심과 가정폭력 등 사회문제를 작가의 뛰어난 연출력과 심리묘사로 풀어내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아티스트>는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사실적 묘사와 만화적 서사가 합해져 우리 시대의 허위와 위선을 풍자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조현아 - 연의 편지    <연의 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스하게 느껴지는 그림체와 차분한 스토리 전개, 서정적인 분위기로 웹툰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냈으며, <정년이>는 ‘여성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그림체,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정년이(글 서이레, 그림 나몬)    또한,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에 이어 만화의 다양한 소비 증진과 만화평론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9 만화평론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평론공모전은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식이 진행된다. 기성 부문에는 <타인은 지옥이다(김용키 작)>와 <연의 편지(조현아 작)>의 평론으로 대상을 받은 유원준 평론가 등 6명과 신인 부문에는 <여신강림(야옹이 작)>과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가비 작)>의 평론으로 대상을 받은 최윤주 신인 평론가 등 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이종철 - 까대기    시상식은 오는 11월 3일(일) 오후 2시부터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 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만화의 날은 1996년 11월 3일 여의도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만화심의 철폐를 위한 범만화인 결의대회’를 개최한 날을 기리는 것으로, 2001년부터 ‘만화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하일권-병의 맛    올해 만화의 날 기념식은‘웹툰 생태계의 다양한 변화와 작가의 권리’를 주제로 개최되며 지난 9월 8일 타계한 한국 시사만화의 상징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 추모 전시와 2019 한국 웹툰의 새로운 지평 토론회,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 2019 만화평론공모전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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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10-31
  • 와나나 작가, 크리에이터 경험과 노하우 공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오는 11월 9일(토) 오후 3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인기 웹툰 <바나나툰>의 와나나 작가를 초청, 만화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와나나 작가는 레진코믹스에서 20대 젊은이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개그만화 <바나나툰>을 연재하고 있으며, 개인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만화창작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1인 방송도 진행하고 있어 10대, 20대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에는 ‘웹툰과 1인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웹툰 작가와 크리에이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 에피소드 등 와나나 작가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사전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와나나 작가 사인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나 페이스북, 아프리카 TV 같은 플랫폼에 채널을 만들고 직접 촬영한 영상물을 올려 대중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신종철 원장은 "최근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1순위로 크리에이터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면서“진흥원도 만화를 소재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만화규장각 만화인문학 강좌’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만화 독자에게 다채로운 이야기로 인문학적 지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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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10-29
  • 영화인들 CJ,롯데등 대기업의 극장 독과점행태 비난
    "한국영화발전을 위한 진단과 대안"세미나가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영화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영화인 대책위원회(이하 반독과점 영대위)"라는 다소 긴 영화제작자들이 주축이 된 단체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김영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진갑)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의 김병인대표 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최용배 부회장이 주제를 발표하고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위원장 과 배장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 토론을 맡아 진행되었다.   김영춘 의원은 한국영화에서 독립-예술영화가 2014년의 연간 140편 제작에 561만명의 관객이 2018년 113편제작에 110만명의 관객으로 수직 낙하한 결과를 보고 이와같은 세미나개최에 나서게 된 점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영화계를 분석하고 더 늦지않게 대책수립에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김영춘 국회의원    김병인 시나리오작가협회 대표는 한국영화계에 있어 극장매출의 97%를 CGV,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차지하는 독과점 상황에서의 폐해를 자세히 분석하였다. 김대표의 분석이 없더라도 한 나라의 전체 매출액의 97%를 단지 3개의 그룹이 독차지 했다면 각종 불공정 행위와 비정상적지배구조에 의한 불공정한 경쟁 그리고 이에 비례하는 수직적체계가 이루어 졌음은 명약 관화한 문제로 국회는 지난2017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문제제기가 있었고 금년 4월17일 신임 박양우 문체부장관이 반독과점 영대위 소속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법개정을 포함하여 이에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한 바 있다.   이날 김병인 대표는 CGV및 롯데시네마가 우리나라 스크린의 80%를 소유한 상태에서 CGV는 CJ 엔터테인먼트를 롯데시네마는 롯데엔터테인먼트라는 영화배급사를 계열사로 두어 이들로부터 영화를 배급받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이 구조는 결국 내부자거래에 가깝다는 것이 김 대표의 주장으로 어느쪽의 손실은 다른부분의 이익으로 상쇄됨은 물론 지속적인 시장지배가 가능함으로 시장지배의 우월성으로 광고권의 독점은 물론 상영기회를 얻고자하는 제작자들에 대한 "갑"의 이치를 확보하고 광고비, 시사회비용등 각종의 부수 경비를 제작자에게 부과하는 횡포를 자행한다고 주장한다.   왼쪽부터(호칭생략) -양기환, 김병인, 최용배, 안병호, 배장수    최용배 부회장은 CJ ENM, 롯데ENT, NEW, 쇼박스, 메가박스등 5개 배급사가 한국영화의 60%가량을 점유하는 상태가 계속되어 시장에 대한 신규진입이 거의 불가능하고 이러한 불공정한 상황에서의 "영화산업투자조합"의 출자는 결과적으로 독과점 대기업을 지원하는 효과를 얻을뿐이라고 "영화산업투자조합"의 무감각을 지탄하였다. 최용배 부회장은 대기업이 상영 과 배급의 겸업을 금지할 것을 주장하는 한편 대기업에 의한 스크린 독과점을 제제하여 다양한 영화의 상영이 가능하기를 희망하는 한편 각 영화관에 예술-독립영화관의 지정을 요망하였다.   안병호 위원장은 2018년 한국영화의 총 개봉작 186편중 CJ, 롯데등 4개 배급사에 의하여 배급된 47작품이 전체관객의 80.8%를 점유하는 왜곡된 상황을 비판하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들 작품들이 개봉시 전국의 2,937개 스크린중 2,000여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하여 여타의 작품들이 그들의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것으로 이는 명백한 불공정 행위라는 것이다.그는 또, 이와같은 작품의 흥행성을 얻는 기회의 원천봉쇄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제적 후유증으로 안정되지 못한 영화제작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불안정한 지위와 열악한 근로조건 그리고 한계에 접근하는 경제적 문제를 지적하였다.   배장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배장수 전 영화평론가협회 회장은 한국영화계가 깊은병을 앓게된 원인으로 이들 독과점 기업과 영화제작자들의 이익배분율의 불공정성을 지적하였다.현재 서울지역의 국산영화의 배분율은 55:45로 되어있으나 이는 서울지역의 45개 극장에 국한하는 것으로 전국의 극장수 483개에 비교하면 9.3%에 불과한 시장영향력이 미미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이와같은 이익배분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것은 물론 배분율 또한 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배 부위원장은 극장들의 5%에 달하는 무료초대권이 연간 1,000억원의 수입손실효과가 있다고 진단하며, 극장은 늘어난 관객에 대한 스크린 광고비 및 영화관내의 먹거리등 부대사업으로 손실을 보충하나 제작자의 경우는 온전한 손실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극장의 무료초대권의 남발은 중지되거나 과거와 같이 1.4%대 전후로 대폭 축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장수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왼쪽)과 정지영 조직위원장   배부위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영화계가 끊임없이 영화산업의 개선에 대한 노력으로 2016년 도종환, 안철수 의원의 공동발의를 비롯 2017년 조승래 의원, 2019년 우상호 의원등이 발의한 각종 영화관련법규가 여전히 국회에 계류되어있음을 개탄하고 조속히 이들 법안의 통과에 영화인들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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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트벌(BIAF) 폐막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트벌(BIAF)이 5일간의 막을 내렸다.   장편 대상 안카 다미안 감독의 "환상의 마로나(Marona's Fantastic Tale=마로나의 환상적인 이야기)"    유성준 부천시 문화전략과장은  "21회를 맞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트벌"의 미래에 대한 관점을 정비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고 변화하는 애니메이션분야에 능동적으로 적용되는 트랜드를 적용할 계획이 있음을 피력하였다.유 과장은 또한 "현재 단편영화 1개분야에서 아카데미상 지명권을 갖는 것에서 향후 국내단편영화분야에서 추가로 지명권을 얻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김성일 프로그래머는 2019 BIAF에 참여한 작품들의 수준이 상당한 것에 만족을 표시하고 특히 "관객들의 집중도와 호응도가 높은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폐막식 리셉션   폐막식에서는 6개분야에서 21개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에서 장편 대상에는 루마니아,프랑스 및 벨지움의 합작 애니메이션인 안카 다미안 감독의 "환상의 마로나(Marona's Fantastic Tale=마로나의 환상적인 이야기)" 가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상 단편분야의 후보지명작으로 지정 되는 단편분야의 대상에는 폴란드의 토마시 포파쿨 감독의 "산성비(Acid Rain)"가 각각 수상하였다.이외에 한국장편에는 "프린세스 아야"(이성강 감독), 한국단편은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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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이 18일 부천 상동소재 한국만화박물관 영상관에서 개막했다. BIAF는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단편분야)로 선정된 영화제로 22일까지 계속되는 이 페스티벌에는 38개국에서 출품한 166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소개된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국내·외 감독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 권정선 경기도의원(부천 5), 김병전 부천시 재정문화위원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BIAF가 21회째를 맞이하는 성년영화제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였다,    신인 걸그룹 ITZY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에 이은 개막작 은 "너와 파도를 탈수 있다면(상영시간 96분)"으로 일본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최은영씨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으로 이 영화는 아름다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서핑을 좋아하는 대학생과 소방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 학술포럼, 애니메이션 뮤직페스티벌, 전시회 등이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도 처음 개최한다.  이외에 이날부터 22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지난해 BIAF 장편대상을 수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멋진 케이크!'의 실물 인형 등을 전시하는 'Ani-마스터展'를 비롯해 국제 애니메이터·만화가 초청전, 애니메이션 OST 레코드판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가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주말인 19∼20일 부천시청에서는 애니메이션 '헬로카봇-달나라를 구해줘!'와 '몬스터랜드'가 무료로 상영되고 복사꽃떡만들기, 사랑의 우편함 만들기, 인형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밖에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적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의 확충을 위한 학술 포럼도 진행된다.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 2019에 출품된 애니메이션은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부천시청, 부천문화원, CGV 부천, 오정아트홀 등 6곳 1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폐막식은 22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며 이날 애니메이션영화제 시상식을 한다. 장편, 단편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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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10-18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7일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가 개막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1회를 맞는 BIAF는 7개분양의 경쟁부분 과 영화제기간중 6개의 초청 및 선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동안에 "아카데미 영화제"의 작품추가 책임분과위원장인 Raul Garcia 를 비롯 겨울왕국의 캐릭터 디자이너 김상진 애니메이터등 다수의 아카데미 회원들이 참석한다.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에 2019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새로이 이름을 낸 많은 감독들이 BIAF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년에는 BIAF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 참가신청이 매우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8개막작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2018)"이 다미안 네노프 감독, BIAF2018 장편 심사위원 론 다인스 프로듀서, BIAF2018 장편 대상 "멋진 케이크!(2018)" 엠마 드 스와프 감독 3인등은 BIAF2016 단편 대상 "비포어 러브(2016)"의 이고르 코발로프 감독과 BIAF2014 "마스터클래스" 한국의 정유미 감독등이 2019년 새로이 회원으로 이름을 기록한 것은 BIAF의 세계화를 증명하는 증거로 볼 수 있다.   BIAF측은 현재 단편작 한 작품만 아카데미상 자동출품에 더하여 또 다시 새로운 작품 하나(가능한 한국단편)를 추가로 지명받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활동으로 이번의 BIAF에도 섬세한 작품선정에 노력을 기울였다.   칸느에 출품되었던 애니메이션작품 6개 전체와 안시에 출품된 작품중 상당수를 이번 영화제 기간중 "헬로 안시"라는 제목으로 특별 상영한다.   10월18일 부터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BIAF는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을 비롯하여 CGV부천의 4개 영상관, 부천시청내의 2개 상영관, 부천문화원내 솔안아트홀, 오정 아트홀 및 메가박스 코엑스 스크린B등에서 상영하는데 장편 국제영화제에 출품하는 이성강 감독의 "프린세스 아야"는 270도 스크린을 보유하고있는 CGV 8관에서 상영하여 많은 팬들의 기대를 갖게한다.   BIAF측은 10월19일 애니메이션 전문가와 관계자를 위한 Animation Forum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초점을 모아 좌석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금년에는 Raul Garcia 와 자그레브 영화제 프로듀서  마테아 밀리치, 안시 영화제의 세바스티앙 스페러 프로그래머 그리고 최근에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영화제인 브뤼셀영화제의 카린 반덴리트등이 발표자로 나서 흥미를 더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10-11
  • 부산국제영화제 물들인 ‘웹툰 원작’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웹툰 원작의 드라마가 대세인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웹툰 판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만화진흥원)은 지난 5~8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과 함께 개최한 ‘만화&필름 피칭쇼(Comics&Film Pitching Show)’에서 총 43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만화&필름 피칭쇼’ 현장    이번 ‘만화&필름 피칭쇼’는 한국 만화·웹툰의 영상화를 확대하고 판권의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만화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마련한 B2B 프로모션 행사다.  8일 벡스코 제2 전시관 1층 세미나에서 개최된 피칭쇼는 중국, 대만, 이란,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영화 관계자가 참석, 영화·드라마 등 2차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웹툰 10개 작품이 소개됐다. 스포츠, 드라마, 스릴러, 타임슬립, 액션, SF, 사극,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 라인업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피칭쇼에 이어 진행된 상담에서는 웹툰 판권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만화 IP 홍보부스 운영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약 43억 원 규모의 웹툰의 2차 콘텐츠 제작이 논의됐다. 특히, 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1:1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통역 지원을 확대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올해 <롱 리브 더 킹: 목포영웅>,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조선로코-녹두전> 등 웹툰을 기반으로 2차 콘텐츠 제작이 이미 시장의 트렌드가 됐다.”면서 “다양한 장르의 만화 판권 발굴로 우리 만화의 가치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만화&필름 피칭쇼 이후 비즈니스 상담 운영    한편, 진흥원은 신한류 콘텐츠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웹툰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캐나다,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전략시장에 대한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브라질 코믹콘 익스피리언스(Comic Con Experience, CCXP)에 참가해 남미 웹툰 시장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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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10-10
  • 한국 웹툰, 로마를 물들이다...웹툰 전시 성황
    한국의 웹툰이 ‘영원의 도시’ 로마의 가을을 뜨겁게 물들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만화진흥원)은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과 함께 ‘로마 한국주간(Korea Week Rome)(9.30~10.4)’에 맞춰 웹툰 전시회 및 웹툰 워크숍을 현지 웹툰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화진흥원은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한국주간’ 행사에 맞춰 IT 강국 한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이자 신한류 콘텐츠로 주목받는 ‘웹툰’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인 9월 30일(월)에는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1층 전시기획실에서 현지 한류 문화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BENVENUTI NEL MONDO DEL WEBTOON)’라는 주제의 웹툰 전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웹툰의 역사와 산업, 웹툰 플랫폼 소개, 대표작 전시, 와콤 태블릿을 이용한 웹툰 그리기 체험 등 웹툰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막식에서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오충석 원장은 “웹툰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작품 속에 녹아든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독자들의 공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현대의 디지털 라이프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된 신개념 디지털 만화 포맷으로 글로벌 만화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웹툰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에는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로 서비스 중인 한국 대표 웹툰 플랫폼인 ‘라인 웹툰(네이버웹툰의 글로벌플랫폼)’, ‘레진코믹스’, ‘태피툰’에서 연재 중인 <밥 먹고 갈래요>, <화양연화 Pt. 0(SAVE ME)>, <외모지상주의>, <갓오브하이스쿨>, <그다이>, <아가씨와 우렁총각>, <내 생애 최고의 늑대>, <김 비서가 왜 그럴까>, <허니 블러드> 등 9개 작품이 소개되었다.    특히 올 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웹툰을 통해 선보인 화양연화 Pt.0 ’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으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선보여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5,000만건을 기록했다. 또한 웹 소설․드라마 등의 인기와 함께 6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끈 <김 비서가 왜 그럴까>, 북미 레진코믹스 전체 1위 작품인 <내 생애 최고의 늑대> 등 글로벌 히트 작품이 소개되며 현지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 일간지인 <일 메사게로(Il Messaggero)>는 지난 1일‘한국의 디지털 만화가 영원한 도시에 상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웹툰 전시 작품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한국의 새로운 디지털 만화 ‘웹툰’이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소개되는 이번 전시에 대해 비중 있게 소개하기도 했다.    전시 방문객 페데리카 페시라 씨는 “오늘 웹툰 전시는 이탈리아에 숨어있던 웹툰 팬들을 위한 축제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민 박영길 씨는 “웹툰은 제가 어려서부터 봐왔던 아날로그 만화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화인 것 같다”며 “직접 전시를 보니 그림도 멋있고 우수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30일 오전 국립로마미술고등학교에서는 한국과 미국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미스터리 스릴러 <그다이>의 최용성 작가가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작가가 들려주는 웹툰 작가의 이야기와 드로잉 시연은 참석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참석 학생들은 직접 웹툰 그리기 체험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국립로마미술고 쥴리아나 파올루치 교사는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학생들도 웹툰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만화 매체를 접할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웹툰 그리기 체험을 한 국립로마미술고 엘레오노라 애롤리 학생은 “웹툰은 아날로그 이탈리아에 온 한국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10-10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2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2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시상식이 28일(토) 11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한국 만화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가 함께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1백만 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받고 유관학과의 입학에 입상특전을 얻게 된다.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이야기 만화 부문에 참여한 김수연 학생(인천금융고등학교 2학년)에게 돌아갔다.   김수연 학생은 지난 7일 개최된 실기심사에서 3시간 만에 ‘대한독립’을 주제로 짧지만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유려한 작화의 단편만화를 창작해 내 심사위원단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수연 학생은 “매일 열심히 실기시험을 연습해서 시험을 치뤘다. 좋은 결과로 큰 상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 부문 대상인 김수연 학생 외에도, 고등부와 중등부, 이야기 만화·카툰·캐릭터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된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은 10월 23일(수)부터 11월 10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10-02
  •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중국 충칭서 실력 겨뤄
       한중일 3국의 신인 만화가들이 모여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나누는 ‘2019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중국 충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참가자 단체 사진    동아시아 3국을 순회하며 올해 4회째를 맞은 콘테스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중국의 만화 기획사 써머주(Summer Zoo), 일본 기타큐슈시 만화뮤지엄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됐다. 특히 10월 1일, 중국의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겸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했다.    한중일 신인 만화가들에게 교류와 경연의 장을 제공하고 한국 만화의 글로벌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된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신인작가 각 7명 총 21명이 참가해 ‘친구’를 주제로 일상/순정/판타지/SF/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로 실력을 겨뤘다.    영예의 금상은 중국의 ‘오남(吴楠)(작품명:원기삼림)’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40,000위안(한화 약 720만 원)이 주어졌다. 은상은 일본의 ‘가미야마 가츄(작품명:친구)’와 한국의 ‘전혜림(작품명:호랑이 사냥)’에게 돌아갔으며, 상장과 상금 각 15,000위안(한화 약 270만 원)이 수여됐다. 동상은 한국의 ‘해영채(작품명:그것은 누구를 위한 악보일까요)’, 중국의 ‘주립팡(周立邦)(작품명:친구)’, 일본의 ‘오누하라 코(작품명:친구)’가 수상, 상장과 상금 각 10,000위안(한화 약180만 원)이 수여됐다.   구분 작품명 작가명 국적 금상 원기삼림 오남(吴楠) 중국 은상 호랑이 사냥 전혜림 한국 친구  가미야마 가츄 일본 동상 그것은 누구를 위한 악보일까요 해영채 한국 친구  주립팡(周立邦) 중국 친구  오누하라 코 일본   한편, 작년 일본 기타큐슈시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의 ‘SN시니’ 작가는 내년 2월부터 중국 주관사인 써머주가 운영하는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국과 한국 양국을 겨냥하는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한국의 억수씨 작가와 유주얼미디어 민성욱 부사장, 중국의 화이싱츄 영화제작사 후진숭(胡劲松) 회장, 알리바바 만화부분 매니저 쉐윈붜 (薛文博), 일본의 사카모토 사요코(Sakamoto Sayoko) 작가와 슈에이사(集英社) 편집장 출신 도미타 겐조(Tomita Kenzo)가 참여, 심사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후진숭 회장은 “3국의 신인 만화가들이 동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를 바란다. 수상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찾아야 한다. 상패인 모래시계와 같이 1분 1초가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초심을 잃지 말라.”고 말했다.   2019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경연 현장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여러분 모두가 우승자다.”라며, 내년도 콘테스트는 더 발전된 형태로 한국에서 개최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0년 콘테스트는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2020. 8. 14~17) 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콘테스트를 통해 국내 신인만화가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에도 국가 간 우수 만화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10-02
  • 위안부 피해자의 삶 담은 만화 -해외 저널 극찬…“, 에 견줄 수 있는 그래픽노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은 프랑스 일간지 휴머니티(L’Humanité)가 선정하는 휴머니티 만화상(Prix Bulles d’Humanité)에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담은 만화 <풀(김금숙 作)>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머니티 만화상은 프랑스의 진보성향 일간지인 휴머니티(L’Humanité)가 주관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 신설되어 19개 출판사에서 인간의 삶, 인권을 다룬 48개 작품 중 최종 후보 8편을 선정했다. 대상으로는 프랑스 혁명을 다룬 작품인 <혁명(Florent Grouazel et Younn  Locard 作)>이,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풀(김금숙 作)>이 선정됐다. 이번 <풀>의 수상은 아시아권 만화를 대상으로 심사한 것이 아닌 프랑스 전체 출간 만화 중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높다.   <풀>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인권을 유린당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살아있는 증언을 바탕으로,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평화 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가진 한 여성의 삶을 오롯이 그려낸 작품이다.   휴머니티 만화상 심사위원단은 <풀>에 대해 “16세의 나이에 일본군 성 노예로 팔려가 60년이 지난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이옥선 피해자의 이야기”라면서 “겸손하고 활력이 넘치는 놀라운 삶의 의지가 1940년대 한국 사회의 상황과 함께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고 평했다. 김금숙 작가 김금숙 작가는 9월 14일 오후 7시(프랑스 현지시각) 수상 소감을 통해 “비밀로 간직하고픈 가장 아픈 마음 속 이야기를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증언해 주신 이옥선 할머니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많은 여성들을 생각하며 역사의 진실을 증언해주신 그분들의 용기에 감사한다. 할머니의 증언이 담긴 이 만화가 지구 반대편에서 이렇게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아픈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유린당한 인권의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풀>은 지난 7월 세계 만화계의 저명한 어워드인 ACBD 아시아만화상 최종 2개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세계 만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왔으며 최근에는 캐나다 Drawn & Quarterly 출판사에서 출간되며 뉴욕타임즈, 북스앤바오 등 저명한 해외 저널에서 아트 슈피겔만의 <쥐>,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에 견줄 수 있는 그래픽 노벨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 ACBD 아시아만화상 : 프랑스 만화 기자&비평가 협회인 ACBD가 아시아권 만화 중 내용, 그림에 있어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하는 상 <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스토리 투 웹툰 지원사업’ 선정작이자 ‘2016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최우수상 선정 작품이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등 총 7개 언어로 해외 각국에 출간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올해는 칸영화제의 <기생충>이나 베를린영화제의 <벌새>를 통해 한국 영화가 우리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증명한 해다. <풀>의 이번 수상이 한국 만화의 저력을 만화 강국 프랑스에서 보여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국 만화의 세계 진출을 위해 지원과 도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9-26
  • 한국국제만화마켓...한국만화·웹툰 512억 원 수출 상담 성과
    - 바로코믹스-부카만화(중국) 웹툰 공급 협약, 코믹스브이-짜요우(인도네시아) VR웹툰 발굴·유통 협약 체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중국 랑팡시 간 만화협력 확대 위한 교류회... 유기적 교류와 협력 확대 도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지난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 동안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인 ‘2019 한국만화마켓(KICOM)'을 운영해 한국만화의 해외 수출에 앞장섰다.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에는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 해외 9개국 16개사, 국내 60개사 등 총 76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콘텐츠 유통과 배급, 웹툰 공동제작, OSMU 상담 등 304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512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48억 원 규모의 계약이 논의되었다. 진흥원은 한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상담부스와 통역 지원 뿐 아니라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했다.     랑팡시-진흥원 만화협력 교류회    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2건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바로코믹스(대표 장병엽)는 5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만화 플랫폼 부카만화(중국)와 약 90만 달러(한화 1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은 향후 2년간 웹툰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 공동투자 및 합작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코믹스브이(대표 양병석)는 300가지 이상의 독자 로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짜요우(CIAYO Comics)와 향후 1년간 VR 웹툰 공동 제작, 발굴 및 시장 유통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한국국제만화마켓에는 미국의 코믹솔로지, 일본의 고단샤, 소학관, 아무투스 등 해외 유수의 신규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한국 만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국제만화마켙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역대 최대 상담금액과 계약 추진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으며, 키콤을 통해 형성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 수출 성과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하며, “이후로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금년도를 명실상부한 한국만화의 글로벌 교두보 구축의 해로 마무리 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15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ICC 중국위원회 및 중국 랑팡시와 진흥원 간 만화협력 교류회도 열렸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를 개최해 국제만화가대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0년 제19회 대회 개최 예정지인 중국 랑팡(廊坊)시의 만화 작가와 작품을 전시했다.   *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 ICC)는 전 세계 만화가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ICC는 매년 회원국 가운데 ICC 개최지를 결정하여,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각국의 만화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랑팡시-진흥원 만화협력 교류회    중국 허베이(河北)성에 위치한 랑팡시는 북경에 인접한 도시로 징진지 발전 프로젝트 등 유리한 지리적, 환경적 조건을 배경삼아 경제도시이자 환경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장 도시이다. 랑팡시는 2020년도 ICC 개최를 계기로 2차 산업을 넘어 문화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과 함께 금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찾았다.    랑팡시 관계자는 만화축제와 박물관, 지원 기관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만화발전의 선순환구조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한국의 경우가 매우 인상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한국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며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9-05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개막 1개월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이 개막 1개월여를 앞두고 4일 오전 서울에서 개막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었다.   왼쪽부터 김성일 프로그래머, 윤갑용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신예은, 서채환 집행위원장   금년으로 21회를 맞아 성년영화제로 성장한 BIAF는 아시아에서는 가장 인정받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이제 안시(프랑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및 오타와(카나다) 애니메이션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할 과제를 안고있으나 협소한 국내시장등의 이유로 성장에 어려움을 갖고있다.   92개국에서 2,700여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선정된 160작품이 $42,000 (46,000,000원)의 상금을 놓고 장편, 단편, 학생부문, TV부문, 및 한국단편부문에서 경쟁을 벌인다. 특히, 금년에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 VR부문을 신설하였다.   금년 처음 신설된 VR 부문에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John Kahr감독의  Oscar 지명작품인 ‘Age of Sail.’(항해시대)를 비롯하여 "공각기동대"등의 흥행작이 출품된다.   Age of Sail- 항해시대   이번 영화제에는 오스카 영화제에 감독상으로 수회 지명된 Theodore Ushev 의 최근작품 The Physics of Sorrow와 오스카 단편부문 지명자인 Konstantin Bronzit의   "He Can’t Live Without Cosmos" 가 참가하여 관심을 끈다.   He Can’t Live Without Cosmos   BIAF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2019 BIAF는 현재의 오스카영화제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추가로 BIAF의 수상작이 OSCAR에 지명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일 BIAF 수석프로그래머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18일부터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보대사 위촉식도 겸했는데 웹드라마 '에이틴' 을 비롯하여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뮤직뱅크' 등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신인 라이징 스타 신예은이 BIAF2019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함께 자리했다.   홍보대사 신예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9-05
  • 부천 심곡도서관, ‘독서와 웹툰창작’수강생 모집
    부천시립심곡도서관은 오는 27일 ‘독서와 웹툰창작’에 참여할 초등 4~5학년 2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독서와 웹툰창작’은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시대배경 등을 자유롭게 바꿔보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이야기를 꾸며 만화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구체적인 미술표현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총 8회 진행한다. 현재 어린이 조선일보에 가족툰을 연재 중인 이규찬 웹툰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인기 캐릭터를 통해 배우는 스케치를 시작으로 책 속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재창작하기, 책 속 시공간 여행, 아이디어 채집과 창출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의 문화교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심곡도서관(032-625-4582)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21
  • 부천만화축제 해외초청자, 시티투어 타고 떡메 체험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국제만화축제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 참가한 필리핀·네덜란드·싱가포르 등 11개국 40명의 해외초청자들과 함께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에 방문한 해외초청자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폐기물 소각장에서 미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부천아트벙커B39 등 알짜배기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활박물관에서 철릭(무관의 공복)을 입고 활쏘기 체험을 하고 문화관광해설사(심지영)의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했다.   건물 자체가 예술인 아트벙커B39에서는 김수현 작가의 Under the light과 이병찬 작가의 표준모형 등을 관람했으며, 한옥체험마을에서는 떡메치기 체험과 한복 포토타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쿵!떡! 떡메치기는 즐거워요”, “인절미 맛있어요”, “한복 입고 싶어요! 너무 이뻐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시티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원경 관광콘텐츠과장은 “알짜배기 부천시티투어로 해외초청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부천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티투어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032-656-430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를 방문하여 확인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20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황리 개막- ‘만화, 잇다’ 주제로 5일간 만화 기획전시, 사인회와 토크쇼 등 볼거리와 참여행사 풍성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8월 14일(수) 경기도 부천 영상문화단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만화축제 개막식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장을 비롯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 미하엘라 리 주한 체코문화원장,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장, 원로 만화가 김산호, 이두호, 김수정,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이해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등 만화계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은 22년간 끊임없이 발전해온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의 애니메이션 주제가 메들리와 함께 ‘신과 함께’, ‘무한동력’, ‘풍월주’ 등 웹툰 원작 뮤지컬 공연이 펼쳐져 5일간의 만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어린이합창단과 뮤지컬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남북 평화 분위기, 3.1운동 100주년 등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과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인 김성곤 작가의 <그 계절 우리는,> 시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상이 진행됐다. 국내 최고 권위의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은 학술평론상, 어린이만화상, 해외작품상, 독자인기상, 대상 등 총 다섯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이 선정됐다.  이무기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선후배님들 항상 존경하고 모두 원고 마감에 몸 상하지 않도록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끝으로 곱게 자란 자식과 함께해주신 독자님들께 이 기쁨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만화가의 하루를 담은 영상에 이어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와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5일 동안 펼쳐질 시원한 만화세상의 막이 올랐다.    한편, 14일 행사 첫날에는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인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이 열렸다. 국내외 76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되고 저작권 보호부터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이어졌다.           개막 2일차인 15일(목)에는 올해 처음으로 전시와 학술 컨퍼런스를 연계 개최해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만화 <송곳>에서 투영해낸 한국 사회의 인간상을 돌아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만화의 새로운 역할과 기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만화작가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작가사인회도 열린다. 오후 1시 <나는 토토입니다> 심흥아 작가 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코믹메이플스토리> 서정은 작가, 오후 3시 <송곳> 최규석 작가, 오후 4시에는 <곱게 자란 자식> 이무기 작가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인회는 18일(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일정 및 참여작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인기 성우들의 라이브 더빙 사연과 함께 애니메이션 삽입곡 라이브 공연을 하는 성우 콘서트와 만화 주제가 삽입곡을 연주하는 ‘애니송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축제 기간 매일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계속돼 만화축제만의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만화축제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만화가 토크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만화OST콘서트’, 8월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만화체험관’, ‘무더위 타파 얼음체험’ 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화축제는 8월 14일(수)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6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 5일간의 만화세상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빗 속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축제를 시작하였다.     만화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 "세상과 만화를 잇다"는 주제로 열리는 부천만화축제는 한국만화박물관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및 인근 주차장에서 예년과는 사뭇 상이한 컨셒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는 에전의 다양하나 깊이가 다소 결여된 번잡한 행사를 지양하고 주제가 분명한 소수의 전시회와 컨퍼런스에 집중하는 한편 만화인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행사와 함께 국제적인 만화가들의 연계를 확산하는 노력을 경주한다.     개막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계속된 비로 관객의 동원에 우려를 나타내는 축제사무국(사무국장 백수진)은 16일부터 다소 수그러든 더위로 많은 관객의 참여를 기대하고있다.     금년에는 각종 의상을 입은 코스튬플레이어와 함께 동남아를 위시한 9개국의 국제적인 코스프레들의 경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운영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이번 축제기간중 전년의 참여인원을 상회하는 15만여명의 관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가운데 우중에도 불구하고 "귀신의 집"의 경우는 오후5시현재 오후 9시까지의 예매가 완료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있다.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손장목) 와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관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행사기간 전체에 걸쳐서 요원들을 상주하여 안전확보에 전념하고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5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유명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쇼
    만화축제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 만화가와의 직접 만남을 기대하는 팬들을 위한 참여 만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8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가 유명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먼저, 15일(목)에는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 수상작 <나는 토토입니다>의 심흥아 작가와 2018 부천만화대상 대상작 <송곳>의 최규석 작가, 5,000만 부 판매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초통령 <코믹메이플스토리>의 서정은 작가, 그리고 2019년도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선정된 <곱게 자란 자식>의 이무기 작가의 사인회가 열린다.    16일(금)에는 축제 현장에서 공포만화체험전을 통해 직접 체험까지 가능한 <으스스 만화로 만나는 우리 귀신 이야기>의 마고딕 작가, <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이연 작가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17일(토)에는 인기 일상 웹툰 <바나나툰>의 와나나 작가, SNS 32만 팔로워를 가진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의 배성태 작가, 대세 인스타툰 <재수의 연습장>의 재수 작가 사인회가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일)에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리얼리티 웹툰 <유부녀의 탄생>의 김환타 작가,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의 귀찮 작가, SNS 유명 만화가이자 수필자 <아만자>의 김보통 작가, 화제의 띵작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의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는 각각 한국만화박물관 1, 2층에서 작가별 한 시간 전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이연 작가의 경우 단행본 구매자 50명에 한해 진행된다.    역대급 라인업! 압도적 만화작가와의 토크쇼!  역대급 만화가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9년 만화축제에는 유명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만화가 토크쇼도 마련된다. 17일(토) 오후 3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일상과 작품 모두 화제를 몰고 다니는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와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가 함께하는 행사는 작품으로만 소통하던 만화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만화축제만의 특별한 기회다.    또 공포 웹툰 작가와의 오싹한 만남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탐이부 작가의 사회로, 특색 있는 공포 웹툰 <금요일>의 배진수 작가와 <원주민 공포만화>의 원주민 작가가 작품 탄생 배경부터 숨은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토크쇼는 16일(금) 오후 3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접수는 온라인(https://www.onoffmix.com/event/189943)에서 받는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리뷰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은 8월 27일부터 6주간 ‘웹툰 리뷰교실’을 운영하며, 8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웹툰 리뷰교실’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웹툰(만화)을 감상하고 공감 넘치는 리뷰를 쓸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입문 수업이다. 만화를 단순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깊이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교육으로, 영화계와 만화계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와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강상준 대중문화 칼럼니스트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하 1층 강의실에서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씩 진행된다.    만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온라인 페이지(http://naver.me/GKMcPvGP)를 통해 할 수 있고,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 문의는 전화(032-310-3052)로 하면 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용철 문화진흥팀장은 “매년 수천 편의 웹툰이 탄생하는 상황에서 콘텐츠의 리뷰 및 비평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리뷰어의 등장으로 더욱 건강한 만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2019 만화평론 공모’를 진행 중이다. 기성 부문은 8월 22일까지, 신인 부문은 9월 6일까지 신청받으며 자세한 공고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2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준비현장 - 백수진 사무국장을 만나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사무국을 맡아 전체적인 진행을 위하여 바쁘게 움직이는 백수진 사무국장은 기자들속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의 AI로 통칭된다. 초창기에 진흥원에 입사하여 만화박물관에서 오랜동안 근무한후 정책팀장으로 국책사업 유치등 진흥원의 대외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인바 있다. 본지는 금년에 처음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을 지휘하는 백수진 사무국장을 진흥원의 웹마스터캠퍼스에서 만났다.   백수진 사무국장   안녕하세요, 부천 국제만화축제가 벌써 22회가 되었습니다. 축제사무국을 맡아 바쁘신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019년의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가 “ 만화, 잇다”지요? 주제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만화, 잇다"는 만화를 통해 세대와 세대가, 팬과 작가,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 남과 북을 이어 준다는 의미와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확장되고 있는 웹툰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가 전 세계와 연결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또, 만화를 통해 종교, 성별, 국가, 세대를 초월하여 연결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론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축제의 구호가 "2019 부천국제만화축제오면 만화 잇다, 전시 있다!!"로 되었습니까?  축제의 구호에서는 다양한 축제문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년의 축제 프로그램과 구별되는 점은 어떤 것일까요?   예년과 비교할 때, "잇다"라는 컨셉으로 지난 축제를 반성하고 특징을 새롭게 정립해보았습니다. 그런점을 강조하는 이번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컨셉은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택 과 집중의 측면에서 제22회 축제는 부천, 국제, 만화(웹툰) 그리고 축제로 대표되는 컨셉을 갖고 각각의 컨셉에 대별되는 특징을 부여하였습니다.    전시 1-만화와 노동 '송곳'을 중심으로 전시 2-한반도 평화전 '평화를 잇다'    너무 광범위 해서 그런지 22회 축제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우선 축제의 주체는 부천입니다. 부천이라는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있으므로 부천에 의한 부천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부천의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참여의 폭을 넓혀 관객과 어우러지는 소통이 이루어져 나눔과 공유하는 실천적 장이 되는 기회의 장으로 기획하고 있지요.   국제적인 면을 볼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에는 국제만화가대회(Int'l Comic Artist Conference) 사무국이 있습니다. 이번 축제기간중에 우리 진흥원 고유사업과 연계하여 이들 ICC 회원국의 만화가들과의 국제적 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다수의 중국의 랑방시와 프랑스 앙굴렘의 만화가들이 자비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백수진 사무국장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강점 중 하나가 코스프레지요? 아무래도 소재의 부족이라던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년의 코스프레에 대해서 설명 부탁합니다.   코스프레 라는 문화장르는 만화에서 파생된 서브컬쳐의 대표 장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캐릭터가 되어보는 것인데, 요즘에는 중고생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장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문화를 가족이 주가 되는 만화축제에서 포용하고 보여줌으로써, 세대공감, 세대를 잇는 축제를 이루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새로운점은 해외 9개국의 지역에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라는 브랜드로 예선을 거친 팀들이 월드 챔피언쉽을 치룬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보다 규모는 크지만 일본의 국제코스프레가 일본의 캐릭터에 국한하는데 반해서 우리는 캐릭터의 구성, 표현에 제한을 두지않았습니다. 따라서 보다 개성적이고 개방된 개념의 각국의 독특한 문화코스프레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축제장소가 일부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특별히 장소를 이전할만한 이유를 들자면?   한국만화박물관의 영상문화단지내에서 2009년부터 축제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은 영상문화단지, 옛 야인시대 세트장 주변으로 넓게 축제 존(zone)을 형성하여 축제 공간을 구성해봤습니다. 그러나 텃밭이라는 환경과 장시간의 이동등으로 관람객들이 넓어진 행사장을 오가는데 매우 피로해 하셨습니다. 올해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메인 행사장인 한국만화박물관 주변으로 행사장을 조성한것입니다.   축제장소 이미지 맵- 메인 행사장인 한국만화박물관 주변으로 행사장이 조성되어 있다.   5. 우리나라가 피규어라던가 만화관련 아이템이 적은이유인지 모르지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피규어를 위시한 만화산업에 대한 직접적인 상업적 효과가 적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이에 대한 준비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만화산업을 어느 한가지 측면으로만 말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만화축제는 주로 B to C 행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피규어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들 참여가 있습니다. 단지 예전의 조악한 품질등의 방지를 위하여 보다 강력하게 품질 및 안전규정을 적용하여 불량제품의 진입을 차단하기는 하였습니다. 만화산업의 상품 판매는 비단 만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산업 전반이 그렇듯이 온라인 쇼핑몰로 재편되는 과정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면적 성격이 강한 축제기간에 온라인과 대별되는 만화마켓관을 조성하였으며, 만화출판사, 피규어 판매사등이 참여하는 적극적 활동을 위한 통합마켓관과 100여개의 야외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산업이라 하면 BtoB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한국국제만화켓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해외 출판사 및 플랫폼사들과 한국의 기업들의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해외 9개국 16개 회사가 한국의 60여개사와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일부 비판가들은 부천만화축제가 만화가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없이 이벤트성으로 흐른다는 지적도 있고 여러 가지 행사를 잡다하게 하지만 정작 “이거다!” 하는 만화를 직접적인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으로서 이번 축제에 가장 관심을 두는 분야는 무엇인지요?   그동안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계의 염원을 실현하는 장이었습니다. 표현의 장에 한계성을 갖는 만화계에서 다양한 요청과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시의 수도, 컨퍼런스의 수도 다양해서 집중을 할수 없는 상황이 있을수 없었다고 봅니다. 올해는 전시와 컨퍼런스에 선택과 집중을 하였습니다. 전시의 경우도 개수에 집중 하기 보다 "한반도평화를 위한 카툰전시회"등 주제를 설정 2개의 메인전시회로 구성되었고, 컨퍼런스도 주제에 따른 전시회와 연계되는 컨퍼런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화가들을 위하여, 만화가들이, 만화인들이 직접 참여하며 만드는 행사로 만화인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장점이었던 만화인의 네트워크가 3-4년 사이 많이 약화됬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네크워크 행사를 만들고 부천국재만화축제는 만화인들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다시한번 만화계와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7. 우리나라 축제의 많은 부분이 상업성이나 흥행성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는 듯합니다. 문화적 또는 예술적인 면을 중시해서 그렇기는 하겠지만,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추진하면서 느끼는 비중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만화라는 장르만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종합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아시아에서 유일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만화사업에 있어서 서브컬쳐라 할 수있는 유관사업인 게임, 피규어등의 제품군의 저변이 넓지 못해 상업성과 흥행성이 아직은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경기도대표축제중 하나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다른 축제와 다르게 젊은 층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지자체 축제입니다. 2018년 21회 축제의 경우 12만여의 관람객이 찾은 것을 보더라도 우리 축제가 대규모 축제임은 사실이지요. 상업성과 흥행성의 기준은 모든 사람만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축제가 계속되면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명실상부 상업성과 예술성을 함께 향유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합니다.  8. 어느 행사가 다 그렇듯이 이번 축제에도 시간에 쫒기고 자금에 시달리고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제일 힘든것이 무엇일까요?   백수진 사무국장- 기자들에게 만화진흥원의 AI로 통칭된다.   역시 돈이지요(웃음), 돈이 참 많이 필요해요.., 이제 개막이 다가오니까요 기대감에 대한 압박이 힘들어요. 너무들 기대치가 높고 또 점증하는 기대감에 대한 충족을 주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비례적으로 상승하고...   9. 축제기간중의 안전에 대한 준비는 잘 되고 있겠지요?   대규모의 관람객이 모이는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최근에도 부시장님 주재하에 안전점검이 있었고 부천소방서의 협조하에 안전교육도 받으면서 모든 동선과 장소에 대한 크로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부천소방서 관계자분들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야겠군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10. 이번 축제를 진행하면서 백국장님의 희망사항은 무엇일까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위해서 부천지역에 광고와 홍보를 집중했어요. 부천시민들과 부천의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바라면서요. 축제기간중에도 역곡 상상시장에서의 행사등 여러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진흥원 식구들 그리고 75명의 자원봉사자들 모두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으니 많이 많이 참가하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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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최초 여성 이사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이사장 이해경 취임
    신임 이해경 이사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은 8월 2일(금) 오후 5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제9대 이해경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전임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사장을 비롯,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방송인 겸 가수 강원래 씨,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조효준 부천시 문화경제국 국장,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7월 15일(월) 개최된 이사회에서 선임된 신임 이해경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50여 년 만화와 함께 살아오며 누구나 아는 국민만화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만화와 결혼한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면서 “만화계 소통의 매개가 되도록 사랑과 겸손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이사장은 1951년 부산 출생으로 1974년 새소년 잡지만화 <현아의 외출>로 데뷔해 현재까지 약 50년간 현역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임 김동화 이사장 이임    진흥원 최초 여성 이사장 이해경 작가는 90년대 초 새로운 형태의 성인 여성만화이자 옴니버스 단편작품인 <잠들지 못하는 여자>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르네상스’, ‘소년 동아일보’, ‘코믹타운’, 일본 만화잡지 ‘you’ 등에서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장애인의 고통과 재활 노력을 다룬 <겨드랑이가 가렵다>는 2005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며 2006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과 2016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이 작가는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및 협의 위원장(2005~2013), SICAF 조직위원(2006~2009)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작가 대표이자 한국출판만화가협회 부회장이다. 또 명지대 만화창작과 외래교수로 활동하였고 2018년 부천시예술문화대상 만화부문을 수상하고 부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한편, 제9대 이해경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19년 7월 13일부터 2021년 7월 12일까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를 비전으로 2009년 만화도시 부천을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가 함께 건립한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 전문기관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05
  •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발대식 및 시민자문단 위촉식 개최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는 1일(목)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발대식 및 시민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자문단 위촉식 현장사진   이날 비코프렌즈*는 자원활동가 선서, 팀별 미팅과 함께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비코프렌즈는 20대 청년부터 8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직접 축제를 이끈다. 8년 동안 비코프렌즈로 활동한 베테랑 참여자, 6년간 코스튬플레이어로 활동하다 올해 직접 자원활동가로 지원한 참여자, 86세 최고령 활동가 등 만화축제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의 참여로 그 의미를 더한다.  * 비코프렌즈(Bicof Friends)란 “BICOF(부천국제만화축제)와 FRIENDS(친구들)를 합친 말로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하는 친구라는 뜻.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아시아 최대만화 축제로 성장한 만화축제의 대표 얼굴로 자청해준 비코프렌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열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비코프렌즈는 행사 운영, 전시, 마켓관 운영, 이벤트, 컨퍼런스, 초청, 홍보 등 총 7개 팀 80여 명으로 구성, 오는 14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5일 동안 만화축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모든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돕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보조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 발대식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비코프렌즈 발대식과 함께 시민자문단 위촉식도 함께 개최되며 시민 주도형 축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시민자문단은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대한 제언과 축제 기간 중 현장 평가, 개선사항 도출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만화축제의 시민참여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자원활동가 발대식     2019년 만화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스로 만드는 만화축제’의 의미를 이어간다. 발대식은 물론 해단식까지 활동가가 직접 진행한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비스 및 친절 교육을 했으며 시민자문단을 최초로 위촉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게 된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면 된다.     단체기념 촬영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03
  • 한국만화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플리마켓 개최
    폭염 속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만화 이벤트가 개최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토)부터 8월 11일(일)까지 만화박물관 1층 오픈 공간에서‘여름방학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토, 일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 열리는 플리마켓은 박물관 이용객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만화 작가 및 일반 셀러 10여 팀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캐릭터 인형 및 상품, 만화 피규어 및 프라모델, 자신이 직접 창작한 만화작품 액자 및 배지 등이며 현장에서 캐리커처를 그릴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플리마켓은 방문객들에게는 만화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사도록 돕고 셀러들에게는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장으로 상인과 고객, 문화를 잇는 장터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박물관 1층 오픈 공간이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 바라며 이번 플리마켓을 준비했다”라며“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메인 행사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한국만화박물관은 플리마켓 외에도 만화전시, 어린이 뮤지컬 등 365일 만화적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재 다양한 만화창작 도구를 체험하는 이색 전시로 큰 주목을 받는 ‘쓱쓱싹싹 만화공방전(8월 4일까지 전시)’, 체코 만화 100년 역사를 살펴보는 ‘그 시기, 각기 다른 곳에서’ 전시(8월 4일까지 전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잊혀가는 독립 운동가들을 웹툰 속 인물로 되살린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시(9월 1일까지 전시) 등이 진행 중이다. 또한 어린이 판타지 뮤지컬 <슈퍼빼꼼의 동화여행>이 8월 4일까지 만화상영관에서 공연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27
  • “한국영화 다음 100년을 열어가겠다”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 위원장이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11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BIFAN 최초로 개막식을 공중파 TV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6월 27일 오후 6~7시)한 제23회 영화제는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과거 100년의 회고가 아니라 다가오는 100년을 능동적으로 열어가기 위한 ‘넥스트 100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한국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인피오라타’(꽃그림 길 축제)를 6일(6월 25~30일) 동안 부천시청 앞 분수대에서 마련(BIFAN 제13대 후원회 개최)했다. 총 324편(일반 49개국 284편, VR 19개국 40편)을 상영한 이번 영화제는 또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5일간(6월 30~7월 4일) 개최해 영화산업 활성화를 꾀했다. 관객은 총 15만1619명(극장관객 7만7184명·좌석점유율 65.8%/ 세미나·이벤트 관객 7만4435명)을 기록했다.   페막식에서 영화제에 참석한 작품의 수상식을 하고 있다.       1. 장르로 기억하는 판타스틱영화제! BIFAN은 올해 아시아 대표 판타스틱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에 충실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팡파레> <멜랑콜릭> <오버로드> <골든글러브> 등 BIFAN에서 볼 수 있는 장르영화들이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매진작 87편, 매진횟수 112회). 판타스틱한 특별전도 주목을 끌었다.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는 전시회·메가토크·깜짝 GV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혜수와 장르영화의 세계를 조명,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국영화 판타스틱 열전: 미지의 영화, 광기의 장르’로 숨겨진 한국 장르영화들을 발굴했고, ‘웃기는 여자들, 시끄럽고 근사한’으로 페미니즘과 장르영화가 만나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지구정복 괴수전’과 ‘로봇 특별전: 인간을 넘어선 미래’ 등 BIFAN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특별전도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메가토크에서 김혜수(가운데)    2. 관객과 폭넓게 소통하는 영화제! 올해 BIFAN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했다. 배우 김혜수, 나문희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간 메가토크, 마스터클래스를 포함하여 총 137회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지역 관계 단체들과 함께한 오픈시네뮤직․·판타스틱뮤직페스티벌․로봇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서는 어린이와 온가족들이 함께 판타스틱한 시공간을 즐겼다. 특히 관객들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생중계를 적극 도입했다. 개막식은 SBS 지상파와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동시에 생중계했다. <타짜>, <페르소나>, <트랩: 디렉터스 컷> 등 화제작 상영 후에 열린 토크 프로그램들도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했다.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소통한 결과 하트 34만1971개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뜨겁게 받았다.   폐막식 리솁션 장에서 게스트들이 환호하고 있다.   3. 역대 최다 해외 게스트 참석! BIFAN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부천을 찾았다.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의 주인공 김혜수를 비롯해 작년에 이어 BIFAN과 함께 한 정우성,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 엄정화와 가네코 슈스케 감독 등이 개막식을 빛냈다. 배우 고준·공명·기주봉·김병철·김상경․김소혜·김지석·남규리·남수진·류승수·류원·박소진·이재인·이하늬·이해룡·장미희·정유진․조진웅·한지안․한지일·허성태 등과 영화감독 고명성·김홍준·송경식·양익준·이언희·이원세·이지원·이창동·이철하·임권택·장길수·정병길·허진호(이상 가나다순) 등이 제23회 영화제의 시작이나 끝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영화제 기간에도 연일 영화인들이 참여해 화제를 낳았다.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김태용·민규동 감독과 공효진·김규리·이영진의 재회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감독 고정욱·김종관·이명세·임필성·전고은·최동훈·한준희 등과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소진·오민석·윤경호·이동휘·임화영·조달환·조현철(이상 가나다순) 등이 관객과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총 423명의 해외 영화인들이 방문해 역대 최다를 기록, BIFAN에 대한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B39 아트벙커 VR 체험 공간   4. ‘Beyond Reality’, 국내 최대 규모 VR! BIFAN의 특성화 프로그램의 하나인 VR 프로그램은 기존의 뉴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성장하여 규모나 내용 면에서 국내에서 가장 앞선 단독 프로그램 ‘Beyond Reality’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쓰레기 소각장에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한 부천아트벙커 B39를 미래 공간으로 다시 재창조했다. 선댄스영화제, 가오슝영화제, 샌드박스 이머시브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총 40편의 작품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큐레이터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퍼런스를 개최해 동시대 영화 기술의 최전선을 선보였다. 또한 B39의 공간적 특징과 ‘한국영화 100년, NEXT 100'의 가치를 담아낸 미디어 아트 작품 <시간의 축> 역시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공간 미디어의 특징을 잘 살려 ’Beyond Reality‘의 혁신적인 콘셉트를 시공간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Beyond Reality’는 영화 언어의 미래를 경험하게 하는 장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적 체험의 공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성료했다.    BIG 폐막식후 화이팅을 하고 있다.   5. 세계 장르영화 산업의 아시아 중심, B.I.G! 산업 프로그램 B.I.G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산업 네트워크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12회를 맞은 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NAFF)에는 국내외 92개 사에서 참여한 526건의 프로젝트미팅을 마련, 예년의 수치를 웃도는 큰 성과를 얻었다. 한국 판타스틱 장르영화 산업 육성 프로그램 ‘코리아 나우’는 국제협력 행사로 기획한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의 영화 정책·산업 토론회를 비롯해 독립영화 유통 포럼, 젊은 영화인들을 위한 저예산장르영화제작아카데미, SF스토리 투 필름 등 BIFAN의 방향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각광받았다.   23회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BIFAN은 한국영화 다음 100년에 주목, 장르영화의 재능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다. 전통적 영화제의 영역을 확정해 나가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다. 2020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산업프로그램을 준비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24
  • 이해경 작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선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이해경 이사장을 선임하고, 제7기 이사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제7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해경 작가는 최초의 여성 이사장으로, 7월 15일(월)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이해경 이사장은 “만화계에 50년 가까이 지내오며, 자신을 만화와 결혼한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많은 만화계 선배, 후배, 동료들이 일궈놓은 한국 만화계와 우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더욱더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신종철 원장을 포함한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사랑과 겸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이사장을 포함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제7기 이사회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까지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이사진은 웹툰협회 회장이자 <풀 하우스>, <매리는 외박중>의 원수연 작가, <프리스트>의 형민우 작가 등 창작계를 비롯해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한상정 교수 등 학계, 한국과학창의재단 최연구 단장, 평화문화창작소잇다 유수훈 대표, 경기문화재단 박준영 이사,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집행위원장인 서채환 이사 등 콘텐츠 산업계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꾸려졌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를 비전으로 2009년 만화도시 부천을 기반으로 부천시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건립한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 전문기관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6
  • 주민이 주인공인 「꼽사리 영화제」개최
    부천시 약대동 마을공동체기획단 ‘꼽사리’가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약대동 삼정초등학교 강당에서 「꼽사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마을공동체기획단인 꼽사리는 지역 내 주민활동 단체인 새롬가정지원센터 등 11개 단체가 마을발전을 위해 모여 구성된 협의체이다. 2006년 어르신 한글교실을 시작으로 민요, 영화 등의 동아리를 운영해왔으며, 2018년에는 국토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청소년, 청년 등 전 세대의 공감을 위한 마을행사로 꼽사리 영화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동네사람이 만들고, 동네사람이 주인공인, 동네사람을 위한 동시상영’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동네에서 기획하고 촬영한 2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레드카펫 체험, 영화특수분장, 꼽사리 사진관 등 체험부스와 홍대 인디밴드의 음악공연도 준비되어있어 마을 주민들의 주말을 풍성함으로 채울 예정이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꼽사리영화제와 같은 마을축제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꼽사리영화제는 2013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영화제의 명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리는 7월에 마을에서 꼽사리 껴서 한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5
  • BIAF, 주벨기에유럽문화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MOU 체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다양한 문화교류증진 활성화를 위해 주벨기에유럽문화원을 비롯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먼저, BIAF와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브뤼셀 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Brussels)를 개최함에 있어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간 유익한 장기적 협력을 추구할 것을 협의했다. 특히, BIAF는 브뤼셀 한국영화제 기간 동안 애니메이션(성인) 2편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브뤼셀 한국영화제 관련 국내순환 보도 및 홍보 지원을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BIAF는 문화 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에 관한 업무 협력, 시설 및 기자재 등 공동 이용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협력에 필요한 협조 등 양 기관의 정보 교류와 업무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BIAF와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미래 교육환경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BIAF는 엄선된 애니메이션을 선별하여 경기도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상영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민주시민 육성을 지원한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과 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BIAF2019는 아카데미에서 공식 지정한 대한민국 첫 번째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4
  •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기자회견으로 개막 예고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만화축제를 목표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0일 공식기자회견을 갖었다.    백수진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는 30여개의 각종 뉴스미디어의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백수진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의 사회와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조관제 축제운영위위원장과 송방호 총괄감독이 22회를 맞이하는 국제만화축제를 맞이하는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수)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올해 주제인 '만화 잇다'에 맞춰 삶과 이어지는 만화의 힘을 보여주어 전시와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의 마음을 이은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는> 만화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압도적인 프로그램들에 주목해 줄 것"을 요망했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원 원장    송방호 총괄감독은 "1998년의 제1회 축제는 단순한 전시행사였으나 현재는 지역축제의 개념을 넘어 미국의 샌디에이고 코믹콘, 프랑스의 엥블랭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손색이 없음을 느꼈다."고 부천만화축제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송방호 총괄감독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작년에 행사가 진행되던 야인시대 세트장은 금년에는 제외되었다. 만화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북적이는 축제의 분위기와 시민들의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은 부천국제만화대상의 심사기준에 대한 심사기준을 성실히 설명함으로서 만화대상에 대한 객관성을 보여주었다. 조 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인기상은 상업성의 측면을 강조한 반면 대상의 경우는만화와 삶의 연관성 및 삶에 미치는 영향을 위주로 심사하였다고 해명했다.   (왼쪽부터) 원로만화가 최홍재, 송방호 총괄감독,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원로만화가 박기준, 크라잉넛(한경록), 축제 캐릭터 만덕이, 크라잉넛(이상면), 코스어 ‘푸르’, 조관제 운영위원장, 크라잉넛(박윤식, 김인수, 이상혁)   이날 기자회견장에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홍보대사인 "크라잉 넛"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있었다.   크라잉 넛   (왼쪽부터)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송방호 축제 총괄감독,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홍보대사 크라잉넛.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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