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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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 괴담영화제 지원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 4일 부천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에서 ‘괴담 기획개발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BIFAN 집행부와 ‘괴담 기획개발 캠프’ 멘토와멘티간의 상견례, 그리고 ‘괴담 기획개발 캠프’ 소개 시간 등을 마련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BIFAN의 신철 집행위원장, 조양일 부집행위원장,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를 비롯 각각 8명의 멘토(장르영화 전문 현직 영화인)와 멘티(올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 공모전 당선 작가 권윤지•나민리•문유진•심재훈•이창욱•정혜연•허재용•허현웅), 등이 참석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주제로 한 트리트먼트 공모를 진행, 접수된 108편의 작품 중 8편의 프로젝트를 지난달 29일 선정했다. 선정작은 <침침한 인생>(권윤지),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나민리), <줌 야자괴담>(문유진), <청정구역>(심재훈), <악담>(이창욱), <마법학교>(정혜연), <매구>(허재용), <제웅>(허현웅) 등 8편이다.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기획개발은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씨앗’을 키우는 과정”이라면서 “BIFAN의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멘토들의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멘티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서 멘토-멘티 매칭을 마친 8편의 프로젝트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집중적인 1:1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시킨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6월)과 <킹덤> 김은희 작가(7월)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 프로젝트 개발에 장르적 밀도를 더한다. 개발 기간 동안 각 멘티에게는 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들의 소감, 멘티들의 프로젝트 소개 및 기획개발에 임하는 포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영화 <두 개의 달>(2012)과 <소녀괴담>(2014), 소설 <분신사바>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등으로 유명한, 한국의 공포 문학을 대표하는 이종호 작가는 “괴담이라는 테마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며 “BIFAN과 잘 어울리는 이번 괴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크고, 한국 장르영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문유진 멘티는 “고어, 스릴러 장르의 영화와 시리즈물을 좋아한다”면서 “멘토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줌 야자괴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기획개발을 거친 8편의 프로젝트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7월 8~18일)에 피칭을 통해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선정한 우수작품들에게 총 3000만원의 상금과 제작자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올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 프로젝트 공모 당선작은 멘토-멘티 매칭을 앞두고 멘토들 간에 경쟁이 일 정도로 독특하고 기괴하면서 재밌는 작품들”이라며 “멘토와 멘티 간의 좋은 상호작용을 통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가 괴담영화 프로젝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IFAN은 유네스크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기획개발•제작•배급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부천 괴담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괴담 창작지원’은 올해 공모사업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 이어 ‘괴담 단편 제작지원’에서는 오는 5월 23일까지 괴담을 주제로 한 단편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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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록문화재를 보다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토끼와 원숭이’(김용환 작), ‘엄마찾아 삼만리’(김종래 작), ‘만화 코주부삼국지 1~3권’(김용환 작) 3종의 등록문화재를 한국만화박물관을 통해 소장·전시하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537호로 지정된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는 1946년 5월 1일에 조선아동문화협회를 통해 간행된 근대 최고(最古)’의 만화 단행본이다. 동물 캐릭터를 의인화 해 자주독립 국가에 대한 염원을 해방 전후의 어지러운 정치 상황에 대한 비유와 상징으로 풀어냈으며, 일제의 부당한 침략행위와 식민통치를 통렬하게 고발한 작품으로 한국 근현대사와 만화사에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엄마찾아 삼만리'는 ’토끼와 원숭이'와 함께 2013년 2월 21일 제539호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 만화 베스트셀러’ 육필원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전쟁 전후의 피폐한 사회상과 부패상을 조선시대에 빗대어 그려내었으며, 1964년까지 무려 10쇄가 출간된 한국만화 최초의 베스트셀러다.  ‘만화 코주부삼국지 1~3권'으로 김용환 작가의 작품이다. 2014년 9월, 제605호로 등재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삼국지 소재 만화이자 말풍선 사용으로 현대 만화 형태의 시초’임을 인정받았다. ≪학원≫ 잡지 창간호 1952년 11월부터 약 2년 반동안 연재하였고, 1953년부터 1955년까지 매년 1권씩 총 3권이 무선제본 형태의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한국만화박물관의 등록문화재 상설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만화도서관 전문 DB시스템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등록문화재 국·영문 영인본 제작을 통하여 다양한 관련 전시를 직접 혹은 후원하고, 대내외 교류를 통하여 한국만화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록문화재 광화문에서 보다’전시 협조를 통해 실물 원고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소장 중인 육필원고 및 희귀만화도서 약 30만 점에 대해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만화자료의 문화재 등록을 추진하는 등 만화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2021 생생문화재 <만화유산으로 만나는 역사이야기> 체험프로그램으로 만화 등록문화재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고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국보, 보물 등)가 아닌 문화재, 즉 비지정문화재 중에서 제작된 후 5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 역사,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중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것을 대상으로 소정의 등록절차를 거쳐 등록한 문화재’로 정의한다. 지정문화재는 엄격한 보호 규제를 바탕으로 한 보존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 등록문화재는 보존과 활용의 조화로운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등록 주체는 문화재청장이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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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8
  • 한국형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제25회 BIFAN ‘괴담 기획개발 캠프’ 마스터 클래스 합류!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김은희 작가의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괴담 기획개발 캠프’ 공모전 선정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프로젝트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스토리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마련한 특강이다. 6월 나홍진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에 이어 김은희 작가의 합류로 ‘괴담 기획개발 캠프’를 지원하는 작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은희 작가   김은희 작가는 영화 <그해 여름>(2006) 각본으로 데뷔, 그간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2010), <싸인>(2011), <유령>(2012), <쓰리 데이즈>(2014), <시그널>(2016), <킹덤>(2019), <킹덤 시즌2>(2020) 등을 집필했다. 법의학·수사물·사극 좀비물 등 전문적인 장르의 소재를 가지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각본을 집필, 한국형 장르물의 대가로 손꼽힌다. 특히 <킹덤>은 넷플릭스 최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반전 가득한 서사와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김은희 작가는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작가상,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작가상,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최근 미국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Women That Have Made an Impact in Global Entertainment) 54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공히 한국에서 가장 독보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드라마 <킹덤: 아신전>, <지리산> 등을 집필 중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장르물로 두각을 드러낸 김은희 작가의 집필 노하우를 듣고 질문할 수 있는 더없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재능과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 지원을 펼쳐나갈 이번 공모에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IFAN은 유네스크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기획개발·제작·배급까지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부천 괴담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을 확장해 올해에는 공모사업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와 ‘괴담 단편 제작지원’이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미완의 스토리를 1:1 멘토링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집중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은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부문은 공히 무섭거나 이상한 이야기 ‘괴담’을 주제로 한다. 트리트먼트를 공모하는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4월 1일부터 17일, 단편 시나리오를 공모하는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5월 3일부터 23일까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창작지원팀으로 전화(032-327-6313/내선 118번) 혹은 이메일(contest@bifan.kr)로 가능하다. 제25회 BIFAN은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오프·온라인 상영 및 관객 참여 행사 등을 병행, 총 11일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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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괴담’으로 새로운 재능 발굴에 앞장선다-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괴담 창작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괴담 창작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미완의 스토리를 1:1 멘토링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집중 개발하는 ‘괴담 기획개발 캠프’와 제작비와 멘토링을 지원하는 ‘괴담 단편 제작지원’을 통해 새로운 재능 발굴에 앞장선다. 기획개발부터 제작·후반작업·배급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BIFAN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적극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개발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랩이다. 개발 가능성이 있는 10편 이내의 프로젝트를 선정, 1:1 멘토링을 통해 집중 개발한다. 개발 기간 동안 각 작가에게 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장르영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개발에 장르적 밀도를 더할 저명 영화인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3차례 연다. 2021년 BIFAN 기간에 피칭을 통해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선정한 우수작품들에 총 3000만원의 상금과 제작자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에서는 40분 미만의 단편 시나리오 10편 이내를 선정해 총 1억원의 제작지원금(작품당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한다. 제작 및 후반작업 기간에 멘토링을 지원하며 완성작은 내년 BIFAN에서 상영할 기회를 갖는다.‘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4월 1~17일까지,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5월 3~23일까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마감 시간은 각각 마지막날 24:00이다. 문의는 창작지원팀 전화(032-327-6313/내선 118번) 혹은 이메일(contest@bifan.kr)로 가능하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 선정작은 4월 29일에 발표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발표는 6월 24일(1차 서류전형) 과 7월 5일(최종 결과)에 한다. 각각 BIFAN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한다.BIFAN은 지난해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는 미션 아래 새로운 콘텐츠와 창의적 재능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선언했다. ‘괴담아카이브’를 시작, 전 세계에서 수집한 9300여 편의 괴담 중 20편을 선정해 괴담집을 제작했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을 통해 단편 및 영상 부문 19편을 선정, 1억65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제작지원한 작품 중 완성된 단편영화 9편은 올해 제25회 BIFAN(7월 8~15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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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1-03-19
  • 만화 OSMU 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로 연3회 개최 예정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3월 10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내 30개 시군 98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원하여 23개 기관 57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계속 운영하고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만화살롱 - 만화 무대 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만화 OSMU 콘텐츠와 연계한 문화 행사를 연 3회 개최해 시민들에게 만화에서 파생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보금 팀장은 코로나로 지쳐있을 많은 관람객들에게 만화를 소재로 한 공연, 영화, 음악 등을 통하여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위로할 수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3-19
  • 살아온 삶이 지금의 삶인 이해경 만화가! - (2021년 신춘 기획) 부천의 예술인들 1.
    한국만화진흥원 5층, 부천시내를 향해 창이 확트인 이사장실에서 창가, 그리고 벽 가득히 자신의 작품이 담긴 액자를 세워놓고 이젤 앞에서 그림을 그리며, 커피를 내려 향을 즐기는 이해경 만화가는 만화진흥원 이사장으로서의 품격이 풍겨 왔으며 만화가로서의 아우라가 더욱 빛이 났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최초의 여성 이사장이다.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김동화 등 손꼽히는 만화가들이 역대 이사장직을 맡았었고, 2019년 7월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9대 이사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장애인이 장애인의 단체가 아닌 일반단체의 이사장으로 또 여성으로 취임한 드문경우라 할 수 있다. “만화와 결혼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해경 작가로 부터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을 준다.     이해경 만화가   한국만화진흥원이 노사 간의 갈등 등 분규 와중에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진흥원의 갈등을 치유하려 노력하면서 자신의 임기의 대부분을 보냈다고 아쉬워했다. 취임을 전후하여 만화진흥원은 끊임없는 분규와 내부의 갈등을 겪어왔다. 2018년 8월 전임 A원장의 급작스런 사임으로 촉발된 분규는 이후 내부 직원간의 첨예한 갈등은 물론 외부인사의 무책임한 개입 등으로 수년간 해를 거듭하면서 강도를 더해갔고, 급기야 만화진흥원에 대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편입설까지 국회에서 제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만화계와 부천시의 강력한 반발로 현재는 수면 아래로 잠수된 상태지만 이해경 이사장의 존재는 언제든 부상할 수 있는 만화진흥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신종철 원장과 함께 지켜내는 만화진흥원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장애자들의 권익보호와 권리신장을 위하여 오랫동안 노력해온 것은 물론,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최전선의 자리에서 항거해 왔던 올곧은 이미지와 존재가 끼친 긍정적 효과는 드러난 것 이상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3살 때 소아마비로 학교를 포기해야 했고 정규교육을 거치지 못했지만 13세 때 부여잡은 만화가의 꿈은 결코 놓지 않았고, 오늘날 작품 곳곳에 녹아들어 진주처럼 심오한 예술혼은 보여주고 있다. 1974년 새소년 잡지만화에 '현아의 외출'로 데뷔했고 현재까지 약 50여년간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고통과 재활 노력을 다룬 '겨드랑이가 가렵다'로 2005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겨드랑이가 가렵다’ 는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도 없는 이 날개. 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의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번 이렇게 외쳐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20세기 천재작가 이상의 단편소설 ‘날개’에서 따온 이 제목은 이해경 만화가가 겪어온 순수예술을 향한 진한 고뇌의 흔적을 느끼게 했다. 기나긴 터널이 끝나고 이제 비상하려하고 있다고 알리는 신호음처럼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   하반신의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카페 운영에 도전 하고, 운전 면허증에 도전하고, 대학교 강단에 서고, 그림을 그리며 삶 자체가 역동적인 이해경 만화가는 작품 속 캐릭터 이상의 용기와 도전으로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용기의 표상으로 다가온다. 따뜻하고 맑은 예술혼을 불태워 심해의 진주처럼 심오한 예술로 오늘도  작품 속에서 유유히 날아오르고 있다. 작품속에서 외침이 들려오는 것 같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이해경 만화가: 1974년 새 소년 잡지에 <현아의 외출>로 만화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 동아일보, 르네상스, 일본 슈에이사 you 잡지에 연재만화를 실었고, 박완서 소설 등의 명작 만화를 그렸다. 2005년 <겨드랑이가 가렵다>(씨엔씨레볼루션)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천국은>, <리빙스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죄와 벌>(이상 두란노 출간), <허드슨 테일러>, <썬다 싱>(이상 두란노키즈 출간), <다다의 요리일기> (바다그림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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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ㆍ미술관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 박물관ㆍ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AR도슨트(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 ‘내 손안에 만화세상! 스마트 도슨트 환경구축’을 제안하여 해당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AR도슨트는 <이도영 – 삽화>로 시작된 근대만화부터 한국만화만의 상상력으로 글로벌 IP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웹툰까지 한국만화의 100년 역사를 담아보고자 한다. 만화 장르마다의 특성을 살려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제작과정부터 연출방식까지 만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스마트 AR도슨트를 올해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박물관운영팀 김보금 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만화박물관은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콘텐츠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박물관이 활발하게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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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년 지원사업 공고
    2021년 2월 5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도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공고한다.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은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인기를 위한 만화보다는 대안적 성격의 비활성 장르, 어린이 장르 등의 신규작품 창작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만화작가(예비 창작자 포함)를 대상으로 총 65개 과제를 선정하여 1,380만원 ~ 2,300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결과작품인 <문 밖의 사람들(김수박, 김성희)>, <자리(김소희)>, <인생의 숙제(백원달)> 등 다수의 작품이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만화 독립 출판 지원사업’은 만화 유통시장의 다양성 확보와 창작자 중심의 만화 출판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작가의 출판 역량 강화와 만화 시장 확대를 위해 신설된 신규 사업으로 총 45개 작품을 선정하여 과제당 600만원 ~ 1,000원을 출판 컨설팅 및 출판, 국내 북페어 참가, 만화 전문 서점 제휴를 통한 프로모션을 지원 예정이다.    ‘창작 초기단계 지원사업’은 신규 작품을 준비 중인 만화가, 만화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 만화 기획 및 개발, 취재 단계를 지원하여 만화 IP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전용헬스장 진달래짐(유기)>, <우리반 숙경이(해밀, 뽀얌) 등 2020년 지원작품 중 다수가 네이버웹툰, 다음웹툰 등 플랫폼 연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총 90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7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사업’은 만화전시, MCN 콘텐츠제작,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만화IP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만화 소비층을 확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대 7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작품 번역 지원사업’은 우수만화의 외국어 번역․감수 및 재제작비용을 지원하여 우수만화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출판사, 에이전시, 웹툰플랫폼, 만화작가 등 한국만화 수출을 계획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5개 과제에 대하여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70개 지원과제 중 43개 과제가 태피툰(북미), 픽코마, 라인망가(일본), 빌리빌리, 콰이칸(중국), 델리툰(프랑스), POPS(베트남), Yeah1(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 플랫폼 및 출판사와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려 한국 웹툰의 세계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사업팀 김선미 팀장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만화․웹툰이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한국 만화웹툰 전 분야에 아낌없이 지원하니 만화창작자 및 만화관련 기업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1년 지원사업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사업팀(032-310-3022, 3023, 302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08
  •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민들레 홀씨로 피어나다”
     부천시는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영문명칭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이하 문학상)은 국제 문학상을 말한다. 이는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정신을 고양하고자 제정한 것이다. 현재 2021년 첫 수상작 선정과 제1회 시상식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에서 이번에 개발한 문학상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바람을 따라 전 세계로 퍼져 낯선 땅에서 다시 꽃을 피우고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 홀씨’를 모티브로 한다.   흩날리는 홀씨는 디아스포라의 확장성과 창의성,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또한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다른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고 분열된 세계를 잇고자하는 디아스포라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부천시는 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응용이 가능하도록 문학상 명칭(워드마크) 대신 이미지(심볼마크) 중심으로 로고를 디자인하였다. 시는 2월부터 문학상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패 디자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현존 작가의 디아스포라 주제 장편소설이 심사대상이다. 총 상금은 6,000만원 (작가 5,000만원, 번역가 1,000만원)으로, 매년 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회 문학상의 경우 현재 작품 접수와 예비심사(추천위원회)를 거쳐 올 1월부터 본심사(심사위원회)에 돌입했다. 심사위원회 심사가 완료되면 문학상 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7월 중에 첫 번째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명단과 최종후보작(shortlist, 최대 12개 작품)은 수상작 발표 시 함께 공개하며, 상패 디자인 역시 함께 발표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에서 확인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0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연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은 작년 12월 이사회를 통해 신종철 원장의 연임을 의결하고 지난 1월 28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종철 원장은 지난 2년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으로 재직하며 정책방향에 따른 체계적 사업운영과 신규 사업발굴로 진흥원의 내실을 다지고, 기관의 경영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직전년도 대비 크게 끌어올려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누적 조회수 70만회를 기록하며 6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는데 기여하였다.   신종철 원장은 성균관대에서 공공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가톨릭대학교에서 행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외래교수직을 역임한 공공정책 전문가다. 2019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원장으로 재임하며 만화도시 부천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신종철 원장은 “연임은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지난 2년 동안 진흥원의 내실을 다지고 소통과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NEXT 웹툰’ 신기술 개발과 우리 만화의 가치가 전 세계에서 양질의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원장의 연임은 그동안의 기관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 신종철 원장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부천시 및 만화계와 관계를 긍정적으로 재정립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국가기관화의 주체로 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7대 신종철 원장의 정식 연임일은 지난 1월 30일로 임기는 연임일로부터 2년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01
  • 부천국제만화축제 김형배 작가 운영위원장 선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으로 김형배 작가를 1월 28일 선임했다.        김형배 작가는 1975년 <기타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로보트 태권V>, <20세기 기사단>, <헬로팝>, <투이호와 블루스> 등의 작품을 발표한 SF 및 전쟁 장르의 국내 대표적 만화가이다. (사)우리만화연대의 회장직과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회에서 선임하며 선임일로부터 2년의 임기를 가진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지난 21일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대표적인 만화전문축제로서 인정받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개막식과 부천만화대상 전시, 경기국제코스프레 대회, 만화가 랜선 팬미팅, 웹툰 콘서트 등의 콘텐츠를 온라인채널(유튜브 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게 하여 축제기간 중 40만 조회수, 누적 7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만화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2021년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작년의 온라인 축제 성과를 이어가며 코로나-19 상황 호전 여부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독립만화작가들과 연계한 만화아트마켓 등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9
  •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신규 도서 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1980~90년대 한국만화사를 사회·정치·문화적 시대정신으로 읽어내며 분석한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27>을 출간했다.     이번 지식총서는 2013년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60~1979> 발행 후 7년 만에 발간된 시리즈이다. 20년 단위로 시대상과 연결해서 만화의 변화와 의미를 만화전문가의 식견으로 풀어냈다. 작품의 배경, 인물, 시대 등을 자유자재로 엮어내어 이해의 폭이 넓다.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80~1999>은 만화연구가이며 문화콘텐츠학 박사인 장상용 만화연구가의 책으로, 1980년~1999년대 ‘공장만화’라는 단어의 등장과 일본만화가 범람하는 암울한 시대환경 속에서 동시대 만화의 목격자로서 만화와 그 시대상을 연결지어 정리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규장각 지식총서』는 ‘디지털 만화규장각’을 중심으로, 만화문화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과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만화문화 전문 도서 시리즈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출간을 통해 만화 독자들에게 웹툰, 만화책 등 만화작품과는 다른 만화의 심도 깊은 지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는 현재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기타 세부내용은 032-310-3053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9
  •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잇 프로젝트’ 공모 시작!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아시아 판타스틱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NAFF)의 ‘잇 프로젝트’ 접수를 시작, 4월 30일(금) 24:00까지 받는다.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을 남겨둔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모하는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2월 28일(일) 24:00에 마감한다. 모든 프로젝트 선정 발표는 5월 17일(월)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잇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이다. 올해 7월 8일(목)까지 투자와 제작이 완료되지 않은 국내외 장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러닝타임이 60분 이상인 장편 장르영화 프로젝트 또는 40분 이상인 장르 시리즈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시리즈 프로젝트는 트리트먼트에 최소 2편의 에피소드를 포함해야 한다. 선정한 프로젝트에는 NAFF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 때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투자 및 배급 관계자와 만나 투자·공동제작·배급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영화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작품에 대해 현금 및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BIFAN에서의 최초 상영을 원칙으로 하며, 색보정(D.l) 및 사운드 믹싱, 디지털마스터링(DCP) 등의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NAFF 부천상’ 수상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포스터 ▲ 지난해 NAFF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은 세계적 언택트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시스템인 비닷스퀘어(b.square)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게스트들이 미팅 신청은 물론 변경·취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잇 프로젝트’ 선정작은 칸국제영화제 장르영화 활성화 프로그램 '판타스틱 7' 출품 후보작 심사도 받는다. 칸 필름마켓은 2018년에 ‘판타스틱 7’을 신설했다. ‘판타스틱 7’은 BIFAN을 비롯해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카이로·마카오 등 7곳의 판타스틱영화제 선정작으로 구성하는 장르영화 신작 프로젝트 피칭 프로그램이다. BIFAN은 잇 프로젝트 선정작인 <능력소녀>(감독 김수영)와 <일리싯>(감독 강민지)을 출품해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자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판타스틱 7’ 출품작은 역대 ‘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심사를 통해 5월 발표할 예정이다. ‘잇 프로젝트’와 ‘워크 인 프로그레스’ 공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entry.bifan.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산업 프로그램팀으로 전화(032-327-6313/내선 144번) 혹은 이메일 (naff.itproject@bifan.kr)로 하면 된다. BIFAN은 2008년 NAFF를 발족, 프로젝트 마켓인 ‘잇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를 운영해 왔다. 총 57편의 영화가 ‘잇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했으며, 이 가운데 <아브라카다브라>(2019), <모텔 아카시아>(2019), <최면재판>(2019) 등 3편은 지난해 BIFAN에서 공식 초청받아 전 세계 최초로 상영했다. ‘환상영화학교’ 참가자 공모는 2월 3일(수) 시작한다. 제25회 BIFAN(7월 8일~15일)에서 ‘잇 프로젝트’는 8일(목)부터 13일(화)까지 6일간 개최한다.   지난해 ‘NAFF 부천상’ 수상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진 페이룬 프로듀서⦁청 웨이하오 감독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1
  • 한국만화영상진흥원,2021년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오는 1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2021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 설명으로 진행되며, 만화가 및 기업, 예비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지원, ▲해외수출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 개최로 인한 기존 대면 설명회 개최 시 시행되었던 1 : 1 상담 등을 보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사업의 설명이 담긴 별도의 지원 사업 자료집을 제작·배포하고, 각각의 지원사업과 공통 분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FAQ) 내용도 대폭 강화하였다.   또, 지원사업 종합 영상 외에도 각 지원사업별 설명 영상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여 지원을 희망하는 만화가 및 기업, 예비 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별로 설명 영상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웹툰 ‘스위트 홈’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공개된 후 전 세계 70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11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엔 ‘경이로운 소문’과 ‘여신강림’ 등이 국내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야기 산업으로서의 만화가 각광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만화는 국내·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계속해서 내고 있으며, 우리 만화가 지속적으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개발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은 온라인 설명회 개최 시간인 1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출력 자료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하 1층 웹툰스타트업캠퍼스와 부천 원미동에 위치한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1
  • 만화계‘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안’반대 성명
    작년 12월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만화산업의 진흥, 육성을 전담하는 부설 기관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만화계 관련 협회 및 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만화계와 소통하라!    지난해 12월 16일 김승원 의원의 문화산업진흥법 개정 발의를 보고 만화계 협, 단체, 기관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은 황당함을 느끼고 있다. 제안이유에 거론된 한국만화진흥원은 물론 만화계와 부천시 등 주요 당사자 어디와도 의논한 바 없이 중요한 법안 개정 발의가 진행되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김승원 의원의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두거나 별도의 부설 기관을 따로 설립해야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내용이 현실에 맞지 않는 방향이며 만화계 전반적인 여론에도 결코 부합되지 않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전신인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설립되던 1998년부터 현재까지 만화계와 부천시가 함께 가꾸어 온 세계에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관이다.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희재, 김동화, 이해경 작가 등 국내 대표적인 원로, 중진 만화가들이 역대 이사장을 맡아왔으며 이사회 구성도 부천시,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작가, 산업계, 학계 등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객관적인 선임 절차를 거쳐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부천시와 합의에 의해 전체 이사 가운데 절반을 만화계가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청소년보호법 제정 등으로 정부에서 만화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고, 어느 누구 하나 만화에 관심 기울이지 않던 엄혹한 90년대에 부천시가 먼저 부천만화정보센터를 설립하며 만화 진흥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만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웹툰을 통해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시대가 오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당시를 되돌아보면, 작금의 사태는 부천시에 대한 모욕이자 파행이다.   만화진흥업무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라는 두 곳의 진흥 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다소 중복되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정부 부처의 안배와 조율을 통해 각 기관의 사업과 역할이 정해져 더욱 효과적으로 맡은 바 진흥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성공은 전국 각 지역으로도 전파되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부의 정책기조에도 부응하고 있다. 이는 각종 성과 지표로도 잘 나타나 있다.   김승원 의원실이 해당 법안 발의 제안 이유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 ‘방만한 운영과 인사상 부조리가 발생하여도 통제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라고 표현한 것은 확인된 바도, 검증된 바도 없는 근거 없는 주장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이사, 임직원을 모독하는 것이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부의 일부 문제를 확대 과장하고 침소봉대하는 일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운영에 부천시 출연금이 연간 6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등 부천시의 부담이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고, 국가의 만화진흥 정책의 일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화계와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국가 진흥 기관으로 개편하는 것에 대해 그동안 논의 해 왔다. 그러나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편입되거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대체하는 기관을 설립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만화계와 부천시 어느 한 곳도 동의할 수 없다. 객관적 사실이나 검증 없이 몇몇 소수의 주장을 참고삼아 발의한 법안이라면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계 작가, 학자, 기업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고,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 발굴과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나아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 유럽 등의 만화 선진국들이 참여하는 국제만화가대회의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어 세계 만화 문화산업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웹툰 세계화의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고자 웹툰융합센터 건립에 나서고 있다. 전국 각 지자체 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모델로 웹툰캠퍼스, 글로벌웹툰센터 등을 설립하고 있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도 수행해야할 상황이다. 이러한 일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현재 운영 시스템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역할이자 사업들이다.   김승원 의원과 만화계, 부천시가 만화·웹툰 문화와 산업을 진흥하자는 대의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이번 사태를 만화계와 부천시, 국회가 한국만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삼기를 바란다.   이에 오늘 성명에 동참한 만화계 제단체 및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대 이사장들은 김승원 의원을 포함하여 발의에 참여한 13인의 국회의원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실현 가능성도 없고 만화계가 동의하지 않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발의를 철회하라!   만화계와 부천시, 의원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만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라!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만화산업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만화계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지향적인 법률안이 개정되도록 적극 나서라!   2020년 1월 8일    우리만화연대, 웹툰협회, 한국카툰협회,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한국출판만화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추진위), 대전만화연합, 충북만화협회, 대구경북만화인협동조합, 광주전남만화인 모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대 이사장 :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희재, 김동화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09
  • 제12대 BIAF 조직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서채환 교수- 집행위원장, 유한대학교 강현종 교수 취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BIAF)는 지난 12월 12일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서채환 교수를 제12대 BIAF 조직위원장으로, 12월 23일 BIAF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선출 된 BIAF 집행위원장으로는 강현종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아카데미아트오브유니버스티(AAU) 석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테츠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조달청 전문 평가위원, BIAF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현종 집행위원장은 조지 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학사,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es) Computer Graphics & Interactive Media 석사 과정을 맞췄으며, 현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영상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홍보위원회 위원, 한국만화애메이션학회 이사,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BIAF 부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집행부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세계적인 영화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카데미(오스카)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21은 10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04
  • 한국만화영상진흥원,2020 우수만화도서 선정 50작품 공개-만화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 완성도, 대중성, 예술성 판단해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만화에 대한 관심 촉진과 만화출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0 우수만화도서 50종을 선정, 29일 발표했다.    2020 우수만화도서 50종은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한국어로 출간된 만화단행본 1700여 종을 대상으로 했다. 학계와 만화산업계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만화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작 중 작품의 완성도, 대중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다득표 작품 50종을 엄선했다.  진흥원은 만화도서에 대한 꾸준한 향유 기회 확대와 우수한 만화 출판물의 다양화를 위해 2019년도부터 우수만화도서를 선정하여 널리 알리고 있다.    선정된 작품은 2020 부천만화대상으로 선정된 우두커니(심우도作)를 비롯해 2020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된 스위트 홈(김칸비, 황영찬作)과 고래별(나윤희作), 2019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됐던 정년이(서이레, 나몬作) 등 국내외 작가의 만화 50종이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웹툰 연재 후 단행본으로 출판된 작품이 약 50%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장르 작품이 강세를 보였다. 진흥원은 2020 우수만화도서 50작품에 대한 각 작품별 추천사가 담긴 선정작 소개 자료를 PDF로 제작해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올해 우수만화도서 50작품은 웹툰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좋은 작품들이 골고루 선정됐다”면서 “우수만화도서 선정 사업을 통해 독자들이 좀 더 다양한 만화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이 선정한 2020 우수만화도서 50작품의 목록은 디지털만화규장각 홈페이지(dml.komacon.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30
  •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 공모
    2021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국내외 장•단편영화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 마감은 단편영화는 4월 16일(금) 24:00, 장편영화는 4월 30일(금) 24:00 까지다.     출품작은 2020년 1월 1일(수) 이후 제작한 작품이어야 한다. 러닝타임이 단편은 60분 미만, 장편은 60분 이상이다. 국내 미상영작이어야 한다. 판타스틱 장르영화는 물론, 확장된 주제와 다채로운 비전을 선사하는 다양한 작품들 모두 출품 가능하다.   응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entry.bifan.kr/)에서 받는다. 문의는 프로그램팀으로 전화(032-327-6313/내선 132번) 혹은 이메일(koreanfilms@bifan.kr)로 하면 된다. 단편 선정작은 5월 중 BIFAN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장편 선정작은 5월 중순까지 개별 연락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28
  • 다시 보는 명작만화 ‘한국만화걸작선’ 1세대 만화가 임수 복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한국만화걸작선」 28번째 작품으로 만화가 임수의 <거짓말 박사>를 복간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문학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는 이 시대에 문학 작품 속 풍자와 유머는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며 삶의 이유를 알게 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 작품이 많이 있음에도, 오래된 책을 들춰 보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를 초월하는 큰 울림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만화걸작선」 28번째로 복간되는 <거짓말 박사> 역시 60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때론 추억에 잠기게 하고 때론 웃음을 터트리게 하며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거짓말 박사>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명작인 독일 뮨히하우젠 남작의 <뮨히하우젠의 하늘과 땅과 물에 관한 놀라운 여행과 모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6․25 전쟁의 상흔이 한국 사회 곳곳에 퍼져 있던 1956년에 임수 화백이 만화로 각색해 《만화세상》에 연재한 뒤, 독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단행본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거짓말 박사> 복간본은 총 3권으로 제작됐으며, 1권은 1957년에 발간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을, 2권과 3권은 1970년 우주문화사에서 상․하권으로 발간한 작품을 기반으로 했다. 당시 출판물의 맞춤법, 띄어쓰기, 배면 구성을 그대로 차용했다. 안타깝게도 1권의 마지막 에피소드 ‘공중 여행’ 일부가 소실되어 전문을 싣지는 못했다.     임수 화백은 복간본을 출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표작인 <거짓말 박사>를 복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작품이 독자에게 좋은 추억과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만화걸작선」은 시간이 지나 절판되거나 자료 부족 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우리 만화계의 보석 같은 명작을 발굴, 복원, 보존하는 사업이다. 이번 <거짓말 박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故 김종래 화백의 <마음의 왕관>, <엄마 찾아 삼만리>, 故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 허영만 화백의 <각시탈>,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작품이 「한국만화걸작선」을 통해 출간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가 및 만화계 주요 인사의 고만화자료 복간을 통해 한국만화사 자료수집 및 학술연구 기반 구축의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만화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높임으로써 만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권으로 구성된 임수 작가의 <거짓말 박사> 복간본은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본명 임영의, 필명 임수. 1927년 6월 21일 개성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의 꿈을 꾸던 임수는 김정파, 김종래, 박광현, 박기당, 송영방, 신동우 등과 함께 《만화세계》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1956년 2월 《만화세계》 창간호부터 3년간 <거짓말 박사>를 연재했다. 1974년 제4회 아동만화윤리상, 2002년 제2회 만화의 날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공로상, 2005년 제5회 만화의 날 황금펜촉상을 수상했다. 6.25 전쟁 중 5816부대 소속으로 만화를 통한 심리작전을 펼쳐 중공군을 귀순시킨 공을 인정받아 2016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대표작으로는 <거짓말 박사>를 비롯해 <거인>, <차이나 박> 등이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23
  • 부천시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 개정’관련 입장문 발표
    부천시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국가기관화를 요구하는 법률안에 대해 21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원 의원(수원시 갑)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산하기관으로 편입시키고자 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취지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첫째, 입법 취지에 사실관계 확인 없이‘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만하고 부조리한 기관’으로 표현한 것은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난 20여 년간 우리나라 만화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성과를 깎아내리는 것이고, 기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다.   둘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시가 출연하여 만든 시 산하기관이다. 또한 한국만화박물관,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등은 부천시의 자산으로, 이를 편입하려는 것은 부천시 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아울러 한국만화진흥원이 우리나라 만화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바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21
  • 2021년‘하얀 소의 해’맞이 한국만화박물관 전시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신년 카툰전 <근면성실하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리는 신년 카툰전은 한국카툰협회 40명의 작가의 하얀 소를 소재로 한 40점의 카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농기계가 보급되기 전 시절, 소는 한 집안의 가족이자 재산으로 큰 구실을 했다. <근면성실하소> 전시는 2021년, 우직하고 책임감 강한 소처럼 근면 성실한 한 해를 계획하길 바람을 담아 소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툰 속 소 캐릭터를 활용한 시민 참여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근면성실하소> 전시는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관람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개최된다. 2021년 1월 15일부터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komacon.kr/comicsmuseum)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부천시청 로비에서도 오는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22일까지 동일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21
  • 가톨릭대학교 서채환 교수 제13대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 선출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서채환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 시작해 2년간이며, BIA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도 겸직한다. 당선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 절차를 거친다.   서 회장은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집행위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조달청 전문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 회장은 BIAF조직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6년 동안 집행위원장을 역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국내영화제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인증 영화제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서 회장은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만화의 학술성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학회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는 1996년 창립하여 만화,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교수와 업계 관계자 등 823여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학회로 다양한 사업과 국제행사들을 추진하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14
  • 고양이와 함께 하는 희노애락! 만화전시‘탐묘인간: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한국만화박물관은 12월 8일부터 4층 카툰갤러리에서 학예연구원 만화전시 ‘탐묘인간 :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동물은 인간이 함께 살며 소유하는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현재는 소유하는 개념에서 삶을 함께 하는 가족이자 동반자로 동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변했다. 애완동물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유도 동물과의 애정을 주고받는 행위에서 원초적 행복감을 누리고 유대감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른바 ‘펫펨족’ 천만시대를 맞아, 만화박물관은 Soon 작가의 고양이를 위한 헌정 만화 ‘탐묘인간’ 貪(아낄 탐)猫(고양이 묘)人(사람 인)間(사이 간) 만화 전시를 준비했다.    누구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하는 희노애락의 소중한 시간을 작가의 상상력과 따뜻한 그림체로 담아낸 작품이다. 반려동물의 대표적인 고양이를 매개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함과 책임감을 전달하면서, 반려인에게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의 공감과 위로를, 예비반려인 또는 비반려인에게는 한 생명의 생애를 책임지는 것에 대한 마음가짐과 반려동물이 주는 특별한 순간들을 간접 체험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탐묘인간 :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만화전시는 대사 및 표현, 그림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와 닿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짧지만 함축적인 대사, 조금 과장된 표현을 통해 비 반려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그려졌고, 작품 속 참신한 표현들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해주며, 성인 관람객들에게는 오락적 요소로 흥미를 끌어낸다.    특히 만화전시와 함께 교육 영상 및 활동지를 활용한 전시 연계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고양이의 특징과 함께 살아가는데 현실적인 고충을 살펴보고 반려동물의 의미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가짐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간단한 퀴즈 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집에서도 온라인 전시 관람 후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교육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아 체험할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전시 속 고양이의 특성 및 매력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과의 유대관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들,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공감 및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반려동물이 주는 특별한 순간들을 간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전시는 2021년 4월 25일까지 계속되며, 추후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07
  • “인천공항에서 가상 콘텐츠 여행 떠나보자” 20일간 일정 돌입!
        (좌측부터)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 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 전시 오프닝을 가졌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루도빅 기요 주한 프랑스문화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행사를 갖고 오는 12월 13일까지 2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은 VR(가상현실)·XR(확장현실)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현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시기이지만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축의 시기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세계와 연결하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가진 BIFAN·주한 프랑스문화원·인천국제공항이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는 “한국과 프랑스는 가상현실 분야에서 앞서가는 나라로 이 부문에서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며 “미래를 변화시킬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VR·XR 작품들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가 관객과의 만남을 확장하는 모범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치셨을 분들에게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이번 전시가 일상의 휴식과 여행의 설렘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24회 BIFAN 기간(7월 9~16일) 중 선보이지 못한 VR·XR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을 선보인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라인>,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북 오브 디스턴스>, 대만의 뉴웨이브 아트 거장인 황 신치엔의 신작 <실신기>(失身記)> 등 인터렉티브 영화 15편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360 VR 영화 11편도 지하 1층 ‘VR 무비 라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작 26편은 사전 예약을 통해 12월 13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www.bifan.kr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27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으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부흥과 확산 이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만화·웹툰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부흥과 확산을 이끌고자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        웹툰이 신한류 콘텐츠로 성장하면서 만화·웹툰 산업으로 유입되는 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그에 비해 창작 공간 및 주요 인프라는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작가 및 기업의 불편함이 존재하고 정보·교육에 있어서도 소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언택트에 적합하고 지역 경계가 없는 인터넷·모바일 기반 웹툰 산업의 특색을 살려 지역으로의 산업적 확산을 유도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25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는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제와 구체적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 방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웹툰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부산대학교 윤기헌 교수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도 제고와 한국판 뉴딜의 성과를 지역이 공유하기 위해 콘텐츠 분야에도 지역형 뉴딜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부산 지역의 뉴딜-콘텐츠 생태계 조성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스튜디오아이레 박지호 실장은 ‘지역기반 비즈니스를 위한 만화·웹툰 기업의 준비와 필요 정책’을 주제로 “지역기업의 경험과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면서 지역에서 자생력을 갖기 위해 지역 친화적인 사업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웹툰작가로 지역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인수(하마탱) 웹툰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웹툰 생태계에서 만화계가 권위와 역할 변화를 통해 갈등을 딛고 공생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병수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로 참여한 박석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지나은 사무관, 김해란 경북웹툰캠퍼스/경북콘텐츠진흥원 김해란 팀장과 함께 실제 경험 및 사례 중심의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시청한 방청객과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토론 패널로 참석한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은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지역 거주 창작자 발굴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창작자와 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고 논의된 다양한 담론과 의견들은 검토를 거쳐 새롭게 지역의 만화·웹툰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웹툰캠퍼스 및 웹툰창작체험관을 거점으로 지역 만화 산업 관계자와 정보 교류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부흥을 이끌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26
  •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 2020 세계웹툰포럼 성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개최한 2020 세계웹툰포럼이 23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접촉 최소화 방식으로 개최된 2020 세계웹툰포럼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번 행사는 웹툰의 현재와 웹툰 IP비즈니스 산업의 현재를 통해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을 받았다.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2020 세계웹툰포럼은 3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세션1 ‘만화,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에서는 Kuo-Yu Liang(뉴욕코미콘 총괄디렉터), Zhang Xianfeng(광저우 코믹팬 부사장), 박종근(코미코 태국 법인 대표) 3명의 해외 연사들이 각 나라별 현재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코로나로 인해 바뀐 동향 및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만화 콘텐츠와 소비층을 비교분석하여 이끌어낸 한중 협력방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세션2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에서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여신강림(야옹이作)>, <기기괴괴 성형수(오성대作)>, <김비서가 왜 그럴까(김명미作)>와 같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의 OSMU를 성공적 결과로 이끌어낸 관계자들이 모여 IP비즈니스의 강점과 향후 전망을 얘기했다. 또한 IP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불안요소와 관련해서 제도적 해결방안도 제시하는 등 사례를 통한 그들만의 심도 깊은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션3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에서는 배일환 미술작가의 진행으로 4명의 전문가들이 ▲웹툰관련 해외저작권 침해 현황 및 대응방안, ▲저작권 보호기술과 웹툰, ▲웹툰 서비스 현장에서 저작권 침해대응 현황, ▲웹툰 불법 인터넷 사이트 단속 경과 및 계획 등 국내외 저작권 보호 사례 및 정책을 발표했다. 각각의 내용은 모두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한 대응과 예방, 요구되는 제도도 함께 제언했다.   브릿지 공연에서는 <위대한 캣츠비>의 강도하 작가가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와 함께 콜라보 드로잉쇼를 진행하여 온라인 관중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세계웹툰포럼은 웹툰IP, 저작권 등 시의성과 전문성 있는 주제로 세계 만화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올해 국내 만화·웹툰 트렌드를 분석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25
  • 2020 세계웹툰포럼, K웹툰의 미래탐구
    문화체육관광부, 코트라, 그리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계의 기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8차 2020 세계웹툰포럼이 막을 내렸다.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2020 세계웹툰포럼은 3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되어졌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2020 세계웹툰포럼의 의의와 목적을 평가함에 있어 "세계웹툰포럼은 IP산업에 대한 이슈를 찾아보고 웹툰의 무한한 발전과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세션별 주제로 세션1에서는 ▲만화,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 세션2에서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  세션3은 ▲만화,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 로 다양하게 구성 되었다.   세션1 “만화,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에서는 뉴욕코미콘 Reedpop, NHN태국, 중국 만우 코믹팬 등 해외 연사들의 영상으로 각 나라별 현재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 하며 코로나로 인해 바뀐 각 나라별 동향 및 계획을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한중 협력방안에 대해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뉴욕코미콘 Reedpop 세일즈 디렉터 Kuo - Yu Liang은 미국내의 대중문화는 소비자가 영화, 만화, 웹툰 게임, 코스프레등 등 하나의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 웹툰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중국 만우 코믹팬  Zhang Xianfeng 부회장은 한국 애니메이션 웹툰이 중국의 유명 앱에서 상위권에 오르면서 작품의 가치가 매우 커져있다라며 한국 애니메이션 과 웹툰의 높은 인기를 함께 분석하였다.    NHN 태국 법인 박종근 대표는 코로나로 인한 트렌드 변화와 이에 따른 태국의 웹툰 시장에 대한 전망을 예측하였다.   세션2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 에서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각 분야별 연사들의 IP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그들만의 심도깊은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웹튼 혹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마 등 OSMU(One Sorce Multi  Use)의 다양한 변화 및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관심도 및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되었다.   세션3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에서는 배일환 미술작가의 진행으로 4명의 전문가들이 ▲웹툰관련 해외저작권 침해 현황 및 대응방안, ▲저작권 보호기술과 웹툰, ▲웹툰 서비스 현장에서 저작권 침해대응 현황, ▲웹툰 불법 인터넷 사이트 단속 경과 및 계획 등 국내외 저작권 보호 사례 및 정책에 관한 심도높은 논의가 있었다.     심도높고 관심있는 주제로 한 포럼의 진행임에도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대면접촉 최소화 방식으로 진행 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접속자 약 1600여명과 함께 온라인으로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24
  • 신한류 콘텐츠 웹툰, 미래 전망하는 시간 '2020 세계웹툰포럼’23일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전 세계에서 신한류 대표 콘텐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화웹툰의 세계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2020 세계웹툰포럼’을 23일 개최한다.  ‘2020 세계웹툰포럼’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만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최근 웹툰 트렌드 분석과 신기술과 접목한 사례를 통해 향후 만화 콘텐츠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해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한국만화의 현황 및 저작권 보호에 대한 정부, 업계, 작가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럼은 ‘세계 만화웹툰 시장 동향 분석 및 미래 전망 분석’을 주제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리고 섹션 중간 브릿지 공연으로 역경 속에서도 작품을 완성하는 작가의 근성과 열정을 컨셉으로 작가 김도하와 노브레인 이성우 콜라보 드로잉쇼가 진행된다.    먼저 ‘만화, 한국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를 주제로 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종근(코미코 태국 법인 대표), Zhang Xianfeng(광저우 코믹팬 부사장), Kuo-Yu kiang(뉴욕 코미콘 총괄디렉터) 3명의 해외 연사가 태국내 한국웹툰 시장 현황과 전망, 중국의 코믹&애니메이션 시장 규모와 소비패턴 및 채널, 미국 콘텐츠 시장 및 문화 개발의 최신 동향 등 세계 만화 시장 변화 및 동향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를 주제로 만화IP 비즈니스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김성모 작가는 SNS를 활용한 만화 연재와 유튜버의 활동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김유창 이사장(유즈얼 미디어)은 글로벌 IP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보여준다. 이 외에도 전병진 대표(에스에스애니먼트)는 <기기괴괴 성형수> 애니메이션 사례를, 김영중 대표(YJ)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마라 사례를, 그리고 문석환 대표(본펙토리)는 웹툰 기반 드라마 <여신강림> 사례 관련해 토크쇼 형식으로 라이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의 주제는 ‘만화,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로 배일환 만화스토리작가의 진행 하에 1:1로 연사들이 국내외 저작권 보호 사례 및 정책을 발표한다. 최이태 사무국장(저작권해외진흥협회)은 웹툰관련 해외저작권 침해 현황 및 대응방안을, 유대결 대표(엠더블유스토리)는 저작권 보호기술과 웹툰을, 정민수 팀장(레진코믹스 법무팀)은 웹툰 서비스 현장에서의 저작권 침해대응현황을, 그리고 권효진 경위(부산경찰청)는 웹툰 불법 인터넷 사이트 단속 경과 및 계획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면서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2020 세계웹툰포럼은 웹툰IP, 저작권 등 시의성 있고 전문성 있는 주제로 세계 만화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올해 국내 만화·웹툰 트렌드 분석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면서 “포럼을 통해 국내최고의 만화전문기관으로서의 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외 신인도 향상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20
  • 슈퍼IP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 미래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웹툰 및 콘텐츠 산업 관계자, 일반인 등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웹툰IP(지식재산)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한국 웹툰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웹툰 생태계 점검 및 웹툰IP 비즈니스의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슈퍼IP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3개 세션을 통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1세션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 생태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박인하 부회장(한국만화가협회)과 서범강 회장(한국웹툰산업협회)이 맡는다. 이어 황남용 대표(재담미디어), 강태진 대표(웹툰가이드), 이채윤 파트장(우아한형제들 만화경)의 토론이 이어지면서, 웹툰 산업 내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한다.    제2세션에서는 ‘웹툰 생태계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제로 웹툰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 및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발표는 김여정 실장(네이버웹툰),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학교), 박세현 소장(만화문화연구소 엇지)이 맡고, 김동우 대표(만화가족)와 강성규 실장(엔씨소프트 버프툰)이 웹툰 산업이 활성화 방안 및 전략 등 열띤 토론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제3세션의 주제는 ‘슈퍼IP 트랜스미디어 전략’이다. 슈퍼IP의 트랜스미디어 성공사례, 웹툰IP 기반 2차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웹툰IP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3세션의 발표는 홍민영 부사장(카카오페이지), 유정훈 대표(영화사 메리크리스마스), 심준경 대표(와이랩)가 맡고, 토론에는 이성업 대표(레진엔터테인먼트)와 김보통 작가(작품 아만자)가 참여한다.    컨퍼런스에 이어 2부 ‘웹툰 토크쇼-전지적 웹툰작가 시점’에서는 짤태식 작가(짤툰, 금수친구들), 송채윤 작가(선의의 경쟁), 활화산 작가(편의점 샛별이) 등이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다. 웹툰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이야기, 마감 관련 에피소드 등 웹툰 작가의 현실과 삶을 예능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다. 또한, 웹툰 작가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이야기하면서 산업 관계자들의 경기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웹툰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0 경기웹툰 컨퍼런스를 통해 웹툰IP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경기도 주도의 웹툰 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해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며,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 홈페이지(www.g-webto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은 홈페이지 및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9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해외 3개국에 한류 콘텐츠 웹툰 알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서의 웹툰의 인지도 확산 과 해외 소비층 확대를 위해 ‘2020 해외문화원 연계 만화전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0 해외문화원 연계 만화전시’(이하 만화전시)는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설치된 해외한국문화원과 연계해 각국의 문화 및 행사 취지에 맞게 기획됐다. 전시를 통해 국가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류콘텐츠로서의 웹툰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개최되어 코로나로 인해 지친 현지 관람객들의 일상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만화전시는 아랍에미리트(UAE), 영국, 프랑스 3개국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전시일정은 1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전시 통합 주제는 ‘K-Comics in my life(나의 인생 한국 만화)’로, 다양한 국가의 각기 다른 문화적 특성에 따라 만화 작품을 선정해 한국만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3개국 만화전시는 ‘삶’이라는 만화 주제를 반영해 VR 콘텐츠로 제작됐다. 만화 전시답게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전시장을 구성하여 3개국 현지 전시장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12월 28일까지 석정현 작가의 드로잉쇼, 영국의 아시아만화 평론가인 폴그라빗과 강도하 작가의 대담회 등 다큐형식의 방송 콘텐츠와 유튜브용 클립 콘텐츠 29개 제작 영상이 순차적으로 업로드 되어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프랑스 만화전시는 11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 대표 한국문화축제인 꼬레디씨 페스티벌 사이트(www.festivalcoreedici.com)에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김금숙 작가 <풀>, <나목>, <주이오빠>, 전정식 작가 <피부색깔=꿀색> 총 4개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생각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와 사회, 한국 사람들의 삶을 소개한다.    아랍에미리트(UAE) 만화전시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사이트(uae.korean-culture.org)를 통해‘삶의 어울림(Harmony of life)’을 주제로 열린다. K-pop과 한국 드라마로 한국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현지 특성에 맞게 웹툰 원작 한류 드라마인 김명미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광진 <이태원 클라쓰>를 포함해 탐이부 <신세개냥>, 배민기 <모스키토 신드롬>, 이동건 <유미의 세포들> 총 5개 작품을 선보인다. 만화전시와 함께 <석가의 해부학 노트> 저자이자 인체 드로잉의 대가 그림꾼 석정현 작가의 드로잉쇼를 통해 작가의 작업 과정과 UAE 전시를 위해 특별히 그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국 만화전시는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사이트(kccuk.org.uk/ko)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국의 만화 작품과 소비 특성에 따라 만화 작품을 선정해 이상규 <호랑이형님>, 하일권 <병의 맛>, 김태현 <딥>, 량또 <가담항설>, 강도하 <골드피쉬> 등 판타지 장르 5개 작품을 선보인다. 만화 속 판타지 스토리의 모험을 향유하며 만화를 통해 삶의 모험과 재미를 전달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 웹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때 해외 만화 전시 등 해외 교류 활성화를 통해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한국만화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해 만화수출 및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8
  • 서영석 의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 예산 반영 요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 정)이 12일(목) 열린 예결위 제10차 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서 의원은 박 장관에게 “우리나라는 5대 영화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영화박물관다운 박물관이 하나 없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의만 계속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립영화박물관 조속한 건립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질의를 시작했다. 이에 박 장관은 “한국영화도 100년이 되어 필요하다고 보는데,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마치고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에 필요한 예산 2억원에 대한 증액의견을 제출했다. 서 의원은 지난 2018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추진위가 발족했고 부천에서 건립부지를 제안한 사실을 주지시키며,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 행복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에 국립영화박물관이 건립되면 영화문화콘텐츠산업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문체부가 재정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박 장관은 “부천현장에 많이 다녀왔는데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은) 사전타당성조사가 먼저 필요하다”며 재정당국과 협의해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소재지와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서영석 의원은 “부천은 GTX-B, GTX-D, 소사~대곡선, 대장~홍대선, 지하철 1호선·7호선 등 서울과 인천 등 서부 수도권의 교통요충지로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인천공항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립영화박물관의 부천시 건립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공약인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은 2014년 한국영화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논리 도출 연구 이후 2017년 영화박물관 건립 기본 구상용역을 실시하며 구체화되는 듯했지만, 2018년부터 추진 여부가 지지부진하며 향후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11-13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수상작 발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수상작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는 제24회 BIFAN때 시작한 공모·교육전으로 최우수작 2편, 우수작 10편 등 총 12편을 선정했다. 상금 총액은 2000만원이다.      최우수작 2편은 <몽유도원도>(위 사진, 감독 박경민)와 <펜팔키친>(감독 이다빈)이다. 수상자에게는 작품당 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유나이트 서울 및 영화·애니메니션 관련 행사 연사로 초청하고, Unity Pro License를 제공한다. 우수작은 △중섭, 생애 가장 반짝이는 순간(감독 권성혜) △쿠키와 암흑먼지(감독 최성근) △몽유도원도(감독 박경민) △Alone(감독 이재혁) △천수관음도(감독 박민지) △Iridiscent(감독 최혜원) △비디오가 없잖아(감독 백승우) △펜팔키친(이다빈 감독) △Afterlife Inn(감독 이두희) △Peace Makers(감독 박선주) 등 10편이다.(<몽유도원도>와 <펜팔키친>은 최우수작·우수작 동시 수상) 선정작 1편당 100만원의 상금과 2021년 BIFAN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 및 포럼 초청 둥의 혜택을 제공한다. 심사는 BIFAN 김종민 XR 큐레이터와 박진형 프로그래머,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김보영 마케팅본부장이 맡았다.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은 최우수작 2편에 대해 “<몽유도원도>는 유니티 엔진의 다양한 기능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었고, <펜팔키친>은 참신하고 정감있는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형식적 요소와 결합하여 표현한 점을 높이 샀다”고 평가했다. 김종민 XR 큐레이터는 “주제와 형식 면에서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다만 실시간 렌더 엔진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스토리텔링 도구로 사용하는 데까지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보여 앞으로도 ‘유니티 숏 필름 챌린지’를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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