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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에서 가상 콘텐츠 여행 떠나보자” 20일간 일정 돌입!
        (좌측부터)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 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 전시 오프닝을 가졌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루도빅 기요 주한 프랑스문화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행사를 갖고 오는 12월 13일까지 2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은 VR(가상현실)·XR(확장현실)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현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시기이지만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축의 시기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세계와 연결하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가진 BIFAN·주한 프랑스문화원·인천국제공항이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는 “한국과 프랑스는 가상현실 분야에서 앞서가는 나라로 이 부문에서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며 “미래를 변화시킬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VR·XR 작품들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가 관객과의 만남을 확장하는 모범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치셨을 분들에게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이번 전시가 일상의 휴식과 여행의 설렘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24회 BIFAN 기간(7월 9~16일) 중 선보이지 못한 VR·XR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을 선보인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라인>,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북 오브 디스턴스>, 대만의 뉴웨이브 아트 거장인 황 신치엔의 신작 <실신기>(失身記)> 등 인터렉티브 영화 15편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360 VR 영화 11편도 지하 1층 ‘VR 무비 라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작 26편은 사전 예약을 통해 12월 13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www.bifan.kr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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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으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부흥과 확산 이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만화·웹툰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부흥과 확산을 이끌고자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        웹툰이 신한류 콘텐츠로 성장하면서 만화·웹툰 산업으로 유입되는 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그에 비해 창작 공간 및 주요 인프라는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작가 및 기업의 불편함이 존재하고 정보·교육에 있어서도 소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언택트에 적합하고 지역 경계가 없는 인터넷·모바일 기반 웹툰 산업의 특색을 살려 지역으로의 산업적 확산을 유도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25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는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제와 구체적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 방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웹툰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부산대학교 윤기헌 교수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도 제고와 한국판 뉴딜의 성과를 지역이 공유하기 위해 콘텐츠 분야에도 지역형 뉴딜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부산 지역의 뉴딜-콘텐츠 생태계 조성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스튜디오아이레 박지호 실장은 ‘지역기반 비즈니스를 위한 만화·웹툰 기업의 준비와 필요 정책’을 주제로 “지역기업의 경험과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면서 지역에서 자생력을 갖기 위해 지역 친화적인 사업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웹툰작가로 지역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인수(하마탱) 웹툰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웹툰 생태계에서 만화계가 권위와 역할 변화를 통해 갈등을 딛고 공생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병수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로 참여한 박석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지나은 사무관, 김해란 경북웹툰캠퍼스/경북콘텐츠진흥원 김해란 팀장과 함께 실제 경험 및 사례 중심의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시청한 방청객과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토론 패널로 참석한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은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지역 거주 창작자 발굴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창작자와 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고 논의된 다양한 담론과 의견들은 검토를 거쳐 새롭게 지역의 만화·웹툰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웹툰캠퍼스 및 웹툰창작체험관을 거점으로 지역 만화 산업 관계자와 정보 교류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부흥을 이끌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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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 2020 세계웹툰포럼 성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개최한 2020 세계웹툰포럼이 23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접촉 최소화 방식으로 개최된 2020 세계웹툰포럼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번 행사는 웹툰의 현재와 웹툰 IP비즈니스 산업의 현재를 통해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을 받았다.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2020 세계웹툰포럼은 3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세션1 ‘만화,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에서는 Kuo-Yu Liang(뉴욕코미콘 총괄디렉터), Zhang Xianfeng(광저우 코믹팬 부사장), 박종근(코미코 태국 법인 대표) 3명의 해외 연사들이 각 나라별 현재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코로나로 인해 바뀐 동향 및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만화 콘텐츠와 소비층을 비교분석하여 이끌어낸 한중 협력방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세션2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에서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여신강림(야옹이作)>, <기기괴괴 성형수(오성대作)>, <김비서가 왜 그럴까(김명미作)>와 같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의 OSMU를 성공적 결과로 이끌어낸 관계자들이 모여 IP비즈니스의 강점과 향후 전망을 얘기했다. 또한 IP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불안요소와 관련해서 제도적 해결방안도 제시하는 등 사례를 통한 그들만의 심도 깊은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션3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에서는 배일환 미술작가의 진행으로 4명의 전문가들이 ▲웹툰관련 해외저작권 침해 현황 및 대응방안, ▲저작권 보호기술과 웹툰, ▲웹툰 서비스 현장에서 저작권 침해대응 현황, ▲웹툰 불법 인터넷 사이트 단속 경과 및 계획 등 국내외 저작권 보호 사례 및 정책을 발표했다. 각각의 내용은 모두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한 대응과 예방, 요구되는 제도도 함께 제언했다.   브릿지 공연에서는 <위대한 캣츠비>의 강도하 작가가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와 함께 콜라보 드로잉쇼를 진행하여 온라인 관중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세계웹툰포럼은 웹툰IP, 저작권 등 시의성과 전문성 있는 주제로 세계 만화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올해 국내 만화·웹툰 트렌드를 분석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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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2020 세계웹툰포럼, K웹툰의 미래탐구
    문화체육관광부, 코트라, 그리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계의 기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8차 2020 세계웹툰포럼이 막을 내렸다.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2020 세계웹툰포럼은 3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되어졌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2020 세계웹툰포럼의 의의와 목적을 평가함에 있어 "세계웹툰포럼은 IP산업에 대한 이슈를 찾아보고 웹툰의 무한한 발전과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세션별 주제로 세션1에서는 ▲만화,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 세션2에서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  세션3은 ▲만화,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 로 다양하게 구성 되었다.   세션1 “만화, 한국 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에서는 뉴욕코미콘 Reedpop, NHN태국, 중국 만우 코믹팬 등 해외 연사들의 영상으로 각 나라별 현재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 하며 코로나로 인해 바뀐 각 나라별 동향 및 계획을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한중 협력방안에 대해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뉴욕코미콘 Reedpop 세일즈 디렉터 Kuo - Yu Liang은 미국내의 대중문화는 소비자가 영화, 만화, 웹툰 게임, 코스프레등 등 하나의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 웹툰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중국 만우 코믹팬  Zhang Xianfeng 부회장은 한국 애니메이션 웹툰이 중국의 유명 앱에서 상위권에 오르면서 작품의 가치가 매우 커져있다라며 한국 애니메이션 과 웹툰의 높은 인기를 함께 분석하였다.    NHN 태국 법인 박종근 대표는 코로나로 인한 트렌드 변화와 이에 따른 태국의 웹툰 시장에 대한 전망을 예측하였다.   세션2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 에서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각 분야별 연사들의 IP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그들만의 심도깊은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웹튼 혹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마 등 OSMU(One Sorce Multi  Use)의 다양한 변화 및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관심도 및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되었다.   세션3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에서는 배일환 미술작가의 진행으로 4명의 전문가들이 ▲웹툰관련 해외저작권 침해 현황 및 대응방안, ▲저작권 보호기술과 웹툰, ▲웹툰 서비스 현장에서 저작권 침해대응 현황, ▲웹툰 불법 인터넷 사이트 단속 경과 및 계획 등 국내외 저작권 보호 사례 및 정책에 관한 심도높은 논의가 있었다.     심도높고 관심있는 주제로 한 포럼의 진행임에도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대면접촉 최소화 방식으로 진행 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접속자 약 1600여명과 함께 온라인으로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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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신한류 콘텐츠 웹툰, 미래 전망하는 시간 '2020 세계웹툰포럼’23일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전 세계에서 신한류 대표 콘텐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화웹툰의 세계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2020 세계웹툰포럼’을 23일 개최한다.  ‘2020 세계웹툰포럼’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만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최근 웹툰 트렌드 분석과 신기술과 접목한 사례를 통해 향후 만화 콘텐츠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해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한국만화의 현황 및 저작권 보호에 대한 정부, 업계, 작가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럼은 ‘세계 만화웹툰 시장 동향 분석 및 미래 전망 분석’을 주제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리고 섹션 중간 브릿지 공연으로 역경 속에서도 작품을 완성하는 작가의 근성과 열정을 컨셉으로 작가 김도하와 노브레인 이성우 콜라보 드로잉쇼가 진행된다.    먼저 ‘만화, 한국콘텐츠의 미래. 만화가 살린다’를 주제로 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종근(코미코 태국 법인 대표), Zhang Xianfeng(광저우 코믹팬 부사장), Kuo-Yu kiang(뉴욕 코미콘 총괄디렉터) 3명의 해외 연사가 태국내 한국웹툰 시장 현황과 전망, 중국의 코믹&애니메이션 시장 규모와 소비패턴 및 채널, 미국 콘텐츠 시장 및 문화 개발의 최신 동향 등 세계 만화 시장 변화 및 동향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웹툰의 성공, OSMU에서 찾다’를 주제로 만화IP 비즈니스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김성모 작가는 SNS를 활용한 만화 연재와 유튜버의 활동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김유창 이사장(유즈얼 미디어)은 글로벌 IP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보여준다. 이 외에도 전병진 대표(에스에스애니먼트)는 <기기괴괴 성형수> 애니메이션 사례를, 김영중 대표(YJ)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마라 사례를, 그리고 문석환 대표(본펙토리)는 웹툰 기반 드라마 <여신강림> 사례 관련해 토크쇼 형식으로 라이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의 주제는 ‘만화, 한국콘텐츠의 미래. 저작권 보호가 생명이다!’로 배일환 만화스토리작가의 진행 하에 1:1로 연사들이 국내외 저작권 보호 사례 및 정책을 발표한다. 최이태 사무국장(저작권해외진흥협회)은 웹툰관련 해외저작권 침해 현황 및 대응방안을, 유대결 대표(엠더블유스토리)는 저작권 보호기술과 웹툰을, 정민수 팀장(레진코믹스 법무팀)은 웹툰 서비스 현장에서의 저작권 침해대응현황을, 그리고 권효진 경위(부산경찰청)는 웹툰 불법 인터넷 사이트 단속 경과 및 계획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면서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2020 세계웹툰포럼은 웹툰IP, 저작권 등 시의성 있고 전문성 있는 주제로 세계 만화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올해 국내 만화·웹툰 트렌드 분석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면서 “포럼을 통해 국내최고의 만화전문기관으로서의 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외 신인도 향상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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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슈퍼IP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 미래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웹툰 및 콘텐츠 산업 관계자, 일반인 등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웹툰IP(지식재산)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한국 웹툰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웹툰 생태계 점검 및 웹툰IP 비즈니스의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슈퍼IP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3개 세션을 통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1세션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 생태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박인하 부회장(한국만화가협회)과 서범강 회장(한국웹툰산업협회)이 맡는다. 이어 황남용 대표(재담미디어), 강태진 대표(웹툰가이드), 이채윤 파트장(우아한형제들 만화경)의 토론이 이어지면서, 웹툰 산업 내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한다.    제2세션에서는 ‘웹툰 생태계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제로 웹툰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 및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발표는 김여정 실장(네이버웹툰),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학교), 박세현 소장(만화문화연구소 엇지)이 맡고, 김동우 대표(만화가족)와 강성규 실장(엔씨소프트 버프툰)이 웹툰 산업이 활성화 방안 및 전략 등 열띤 토론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제3세션의 주제는 ‘슈퍼IP 트랜스미디어 전략’이다. 슈퍼IP의 트랜스미디어 성공사례, 웹툰IP 기반 2차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웹툰IP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3세션의 발표는 홍민영 부사장(카카오페이지), 유정훈 대표(영화사 메리크리스마스), 심준경 대표(와이랩)가 맡고, 토론에는 이성업 대표(레진엔터테인먼트)와 김보통 작가(작품 아만자)가 참여한다.    컨퍼런스에 이어 2부 ‘웹툰 토크쇼-전지적 웹툰작가 시점’에서는 짤태식 작가(짤툰, 금수친구들), 송채윤 작가(선의의 경쟁), 활화산 작가(편의점 샛별이) 등이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다. 웹툰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이야기, 마감 관련 에피소드 등 웹툰 작가의 현실과 삶을 예능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다. 또한, 웹툰 작가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이야기하면서 산업 관계자들의 경기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웹툰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0 경기웹툰 컨퍼런스를 통해 웹툰IP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경기도 주도의 웹툰 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해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며,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 홈페이지(www.g-webto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은 홈페이지 및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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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0-11-19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해외 3개국에 한류 콘텐츠 웹툰 알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서의 웹툰의 인지도 확산 과 해외 소비층 확대를 위해 ‘2020 해외문화원 연계 만화전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0 해외문화원 연계 만화전시’(이하 만화전시)는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설치된 해외한국문화원과 연계해 각국의 문화 및 행사 취지에 맞게 기획됐다. 전시를 통해 국가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류콘텐츠로서의 웹툰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개최되어 코로나로 인해 지친 현지 관람객들의 일상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만화전시는 아랍에미리트(UAE), 영국, 프랑스 3개국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전시일정은 1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전시 통합 주제는 ‘K-Comics in my life(나의 인생 한국 만화)’로, 다양한 국가의 각기 다른 문화적 특성에 따라 만화 작품을 선정해 한국만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3개국 만화전시는 ‘삶’이라는 만화 주제를 반영해 VR 콘텐츠로 제작됐다. 만화 전시답게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전시장을 구성하여 3개국 현지 전시장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12월 28일까지 석정현 작가의 드로잉쇼, 영국의 아시아만화 평론가인 폴그라빗과 강도하 작가의 대담회 등 다큐형식의 방송 콘텐츠와 유튜브용 클립 콘텐츠 29개 제작 영상이 순차적으로 업로드 되어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프랑스 만화전시는 11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 대표 한국문화축제인 꼬레디씨 페스티벌 사이트(www.festivalcoreedici.com)에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김금숙 작가 <풀>, <나목>, <주이오빠>, 전정식 작가 <피부색깔=꿀색> 총 4개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생각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와 사회, 한국 사람들의 삶을 소개한다.    아랍에미리트(UAE) 만화전시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사이트(uae.korean-culture.org)를 통해‘삶의 어울림(Harmony of life)’을 주제로 열린다. K-pop과 한국 드라마로 한국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현지 특성에 맞게 웹툰 원작 한류 드라마인 김명미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광진 <이태원 클라쓰>를 포함해 탐이부 <신세개냥>, 배민기 <모스키토 신드롬>, 이동건 <유미의 세포들> 총 5개 작품을 선보인다. 만화전시와 함께 <석가의 해부학 노트> 저자이자 인체 드로잉의 대가 그림꾼 석정현 작가의 드로잉쇼를 통해 작가의 작업 과정과 UAE 전시를 위해 특별히 그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국 만화전시는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사이트(kccuk.org.uk/ko)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국의 만화 작품과 소비 특성에 따라 만화 작품을 선정해 이상규 <호랑이형님>, 하일권 <병의 맛>, 김태현 <딥>, 량또 <가담항설>, 강도하 <골드피쉬> 등 판타지 장르 5개 작품을 선보인다. 만화 속 판타지 스토리의 모험을 향유하며 만화를 통해 삶의 모험과 재미를 전달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 웹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때 해외 만화 전시 등 해외 교류 활성화를 통해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한국만화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해 만화수출 및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8
  • 서영석 의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추진 예산 반영 요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 정)이 12일(목) 열린 예결위 제10차 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서 의원은 박 장관에게 “우리나라는 5대 영화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영화박물관다운 박물관이 하나 없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의만 계속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립영화박물관 조속한 건립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질의를 시작했다. 이에 박 장관은 “한국영화도 100년이 되어 필요하다고 보는데,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마치고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에 필요한 예산 2억원에 대한 증액의견을 제출했다. 서 의원은 지난 2018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추진위가 발족했고 부천에서 건립부지를 제안한 사실을 주지시키며,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 행복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인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에 국립영화박물관이 건립되면 영화문화콘텐츠산업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문체부가 재정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박 장관은 “부천현장에 많이 다녀왔는데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은) 사전타당성조사가 먼저 필요하다”며 재정당국과 협의해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소재지와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서영석 의원은 “부천은 GTX-B, GTX-D, 소사~대곡선, 대장~홍대선, 지하철 1호선·7호선 등 서울과 인천 등 서부 수도권의 교통요충지로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인천공항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립영화박물관의 부천시 건립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공약인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은 2014년 한국영화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논리 도출 연구 이후 2017년 영화박물관 건립 기본 구상용역을 실시하며 구체화되는 듯했지만, 2018년부터 추진 여부가 지지부진하며 향후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11-13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수상작 발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수상작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는 제24회 BIFAN때 시작한 공모·교육전으로 최우수작 2편, 우수작 10편 등 총 12편을 선정했다. 상금 총액은 2000만원이다.      최우수작 2편은 <몽유도원도>(위 사진, 감독 박경민)와 <펜팔키친>(감독 이다빈)이다. 수상자에게는 작품당 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유나이트 서울 및 영화·애니메니션 관련 행사 연사로 초청하고, Unity Pro License를 제공한다. 우수작은 △중섭, 생애 가장 반짝이는 순간(감독 권성혜) △쿠키와 암흑먼지(감독 최성근) △몽유도원도(감독 박경민) △Alone(감독 이재혁) △천수관음도(감독 박민지) △Iridiscent(감독 최혜원) △비디오가 없잖아(감독 백승우) △펜팔키친(이다빈 감독) △Afterlife Inn(감독 이두희) △Peace Makers(감독 박선주) 등 10편이다.(<몽유도원도>와 <펜팔키친>은 최우수작·우수작 동시 수상) 선정작 1편당 100만원의 상금과 2021년 BIFAN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 및 포럼 초청 둥의 혜택을 제공한다. 심사는 BIFAN 김종민 XR 큐레이터와 박진형 프로그래머,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김보영 마케팅본부장이 맡았다.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은 최우수작 2편에 대해 “<몽유도원도>는 유니티 엔진의 다양한 기능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었고, <펜팔키친>은 참신하고 정감있는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형식적 요소와 결합하여 표현한 점을 높이 샀다”고 평가했다. 김종민 XR 큐레이터는 “주제와 형식 면에서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다만 실시간 렌더 엔진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새로운 스토리텔링 도구로 사용하는 데까지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보여 앞으로도 ‘유니티 숏 필름 챌린지’를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3
  •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주한 프랑스문화원·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협력과와 공동으로 XR(확장현실)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 <비욘드 리얼리티 오버 인천 에어포트>(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다. 제24회 BIFAN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마련한다.   전시 작품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인터렉티브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 <라인> 등 15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24회 BIFAN 기간(7월 9~16일) 중 전시하지 못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사전 및 현장신청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를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는 코로나19로 발길이 끊긴 공항에서 진행해 특히 눈길을 끈다. BIFAN과 주한 프랑스문화원·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협력과가 공항에서의 ‘여행’을 콘셉트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 공간을 아시아·아메리카·유럽의 3대륙으로 꾸미고 각 공간별로 해당 대륙의 인터렉티브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관객에게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여권과 공항에서 다른 시공간으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의 경험을 제공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2
  • 한국만화박물관, 일본군‘위안부’기획전시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작품 속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생생히 전달하는 만화가 기록한 진실 <열여섯 살이었지> 기획전시를 11일 오픈한다.   여성가족부의 2020년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전시사업으로 선정되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1931년~1945년) 당시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존엄성을 파괴했던 명백한 반인도적 성범죄를 국내외에 알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1월 11일(수)부터 2021년 3월 28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제1, 2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증언’, ‘진실’, ‘역사’, ‘기록’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살아있는 증언’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옥선(1927~) 할머니의 실제 증언을 만날 수 있다. 먹과 붓으로 생생하게 재현한 김금숙 작가의 만화 <풀>을 대형월로 입체감 있게 구현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마치 할머니의 삶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유도한다.   두 번째 ‘만화가 그린 진실’ 섹션에서는 일제강점기 ‘위안부’ 강제 동원 과정과 끌려간 순분언니의 피해사실을 묘사한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과 피해자로 등장하는 홍춘이 할머니의 아픔과 용기를 그린 김용회 작가의 <다시 피는 꽃>을 통해 처참하게 유린당한 당시의 피해자와 80년이 지난 지금 여성인권운동가로 다시 피어난 피해자의 삶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부정할 수 없는 역사’ 섹션에서는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설명 및 주요 사건이 사진, 영상자료들과 함께 전시되어 ‘위안부’ 피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등 활동내용도 소개한다.   네 번째 '우리의 기록' 섹션에서는 김준기 애니메이션 감독이 故정서운(1924~2004) 할머니의 인터뷰 육성과 당시 일본군 병사들의 육성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 <소녀에게>가 상영되어 당시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여성가족부에서 매해 개최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만화작품도 전시하여 어린 학생들이 그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전시 마지막 공간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진과 만화초상을 전시해 얼마 남지 않은 피해 생존자들의 시간을 강조하며 진실은 끝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시 외에도 작가토크, 영화상영회, 피해자 초청 대담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4일(토) 12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영화상영회에서는 <에움길>,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보드랍게> 등이 상영되고, <풀>의 김금숙 작가와 <다시 피는 꽃>의 김용회 작가, <소녀에게>의 김준기 감독이 참여하는 작가토크는 11월 20일(금) 오후 3시 30분에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대중성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여성 인권과 평화에 대한 가치를 국내 및 국제사회에 환기시켜 공감을 이끌어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적지지 및 협조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역사적 이슈를 기록하는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개막식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0일(금)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12월 7일(월)부터는 온라인전시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 4개 언어로 제작되어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0
  • 만화예술인 권익보호에 나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공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만화예술인 및 예비 만화인을 위한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에 나선다.   ‘만화인 헬프데스크(이하 헬프데스크)’는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만화계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만화분야 창작자 및 기업의 법률, 세무·회계 등 창작활동과 관련된 각종 법리적 문제해결을 돕는 무료 권익보호 프로그램이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은 만화가 및 만화종사자들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유용한 법률, 세무 등의 전문지식 및 심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온라인 영상으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권익보호 교육의 주요 내용은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가이드 영상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저작권법, 상표법, 종합소득세 등 만화인들의 권익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영상이다. 교육 영상은 강의 및 패러디를 활용해 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개념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 가이드’ 영상은 헬프데스크 소개, 헬프데스크 자문 종류,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 헬프데스크 이용 방법을 소개하면서 보다 쉽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5분 만에 이해하는 저작권법’ 영상은 헬프데스크 상주 변호사와 함께 만화인들의 주된 법적 애로사항으로 손꼽히는 저작권의 개념, 만화·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별 저작권의 특성, 저작권법 분쟁사례, 저작권법 관련 각종 이슈 등을 집중 조명한다.   ‘5분 만에 이해하는 상표법’ 영상은 상주 변호사와 함께 상표의 개념, 저작권과 상표의 차이, 상표 등록 이유, 상표권 침해사례, 상표 등록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5분 만에 이해하는 종합소득세’ 영상은 헬프데스크 자문위원 윤장우 회계사와 함께 종합소득세 개념, 사업소득 신고유형 등을 교육한다.   교육영상은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법률, 회계, 세무, 창업, 복지 관련 기초교육이 수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은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뿐 아니라 심리교육과 법률교육 등을 오프라인 교육으로도 진행한다. 윤유정 심리강사와 신재욱 심리강사가 함께 하는 ‘2020 만화인 권익보호 교육 『심리 교육 “괜찮아, 나는 만화인이야”』를 진행하고, ’2020 만화인 권익보호 상담 『찾아가는 법률 상담』을 통해 1:1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콘텐츠 거래 및 이용, 저작권, 계약서 검토, 법령 해석, 만화IP양도 및 사업화 추진 관리 등 다양한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K-Comics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창작자의 권익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은 만화가 및 예비만화가에게 불공정 계약 등으로 인한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정한 창작생태계 구축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권익보호 교육 외에도 현재 표준계약, 국비 만화 지원 사업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교육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및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komacon.kr)나 이용안내 콜센터(02-2183-385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05
  • 약대 마을 ‘2020년 제8회 꼽사리 영화제 개최’
    지난 24일 약대 마을‘2020년 제8회 꼽사리 영화제’가 약대주민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는 꼽사리영화제 시민운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및 신중동 약대 마을자치회(위원장 천종수) 등 11개 기관․단체 등이 공동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 등이 주최한다.   ‘꼽사리 영화제’는 2013년부터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마을영화제’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마을 주민들이 기획부터 제작 및 상영까지 전 과정에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이다. 그간 50여 개의 공연 및 60여 편의 영화가 제작․상영되었다.   이날 영화제는 장이선 신중동장 및 김천수 신중동 주민자치회장 등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개막하였다. 이후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제작한 8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부대행사로 플리마켓 및 민요,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천종수 신중동 약대 마을자치회 위원장 및 약대꼽사리영화제 운영위 명예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마을 이웃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꼽사리 영화제를 통해 모두 함께 즐기고, 웃으실 수 있는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대 마을자치회는 ‘꼽사리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가 대표적인 마을공동체의 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와 연대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0-28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엄용훈 사무국장 취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지영)는 사무국장에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이사를 최근 임명했다. BIFAN 집행위원회(위원장 신철)는 엄용훈 사무국장에 대해 “제작·투자·배급·매니지먼트·영상위·공정환경위 등 다방면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살려 BIFAN 발전에 기여할 인사”라고 위촉 사유를 밝혔다. 엄용훈 사무국장은 “25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집행부 및 사무국 직원들과 합심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IFAN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관객 접점을 다각화한 하이브리드 영화제로 각광받았다”면서 “1~24회 영화제의 성과와 급변하는 환경 및 부천시와 국내외의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25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엄용훈 사무국장은 영화제작자로 <도가니>(2011), <러브픽션>(2012),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등을 제작했고, 이에 앞서 20여 편의 영화 작업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극장 상영 당시 466만여 명이 관람한 영화 <도가니>는 일명 ‘도가니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제정하게 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엄 사무국장은 ㈜엘제이필름 상무이사로 영화계에 입문해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상무이사, NOA엔터테인먼트(현 판타지오) 부사장, ㈜리틀빅픽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서울시 영상산업진흥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영화진흥위원회 ‘공정환경조성특별위원회’ 위원, 경기영상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춘천영상산업위원회 위원, 서울시교육청 ‘홍보물·영상물 및 간행물 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올해 BIFAN(7월 9~16일)은 국제영화제 중 최초로 오프·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영화제로 각광받았다. 아울러 오프라인 극장은 한 곳으로 일원화해 강력한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을 시행했고 GV·VR시네마 전시·프로젝트마켓 미팅·환상영화학교 강의·마스터 클래스, 공연·컨퍼런스·파티 등을 비대면으로 마련해 안전개최에도 성공했다. 내년 제25회 BIFAN은 7월 초 개막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28
  • BIAF2020 실외 부대행사
    한국만화박물관 야외에는 청명한 날씨가 연일 지속되며 가을 특유의 선선함을 담은 맑은 바람이 불어왔다.  2020 BIAF 기간중 부대행사로 실외에 부스를 마련한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예쁜 물건들이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꼬마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귀요미 타일 액자와 컵받침 만들기- 형형색색 추억을 간직할 액자도 만들어 볼 수 있고 칼러풀한 컵받침도 구입할 수 있다. 체험비 3,000원.        ▲강정체험-맛있는 전통 과자 만들기를 함께 해볼 수 있다. 밥을 쩌서 말리고 바삭하게 튀겨 엿과 버무린 강정에는 고소함속에 달콤함이 사르르 녹는다. 체험비 - 3,000원.       ▲사과우체통 만들기- 편지와 연계한 사과모양의 우체통 페이퍼조이 만들기이다. 이이들의 시선을 잡을 빨강색이 눈길을 끌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26
  • 장편 심사윈원과 단편 심사위원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26
  • 구혜선 기획전시-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다
    한국 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에서 BIAF2020 Ani- 마스터전이 열리고 있다. 입구에는 인기 배우이며 감독이며 화가이며 작곡가의 멀티 기량으로 대중과 함께해온 구혜선의 큼직한 얼굴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시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다' 는 그림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상을 함께 사용하는 전시이다. 단순히 보는 전시를 벗어나 음악을 듣고 관객들 스스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전시에 대해 구혜선이 장덕천 시장과 강병일 시의회 의장, 윤갑용 BIAF 조직위원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개막식에 테이프 컷팅식에 앞서 내빈들과 구혜선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포토존에서 포즈를 잡았다.   관객들도 화가가 되어 마음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방명록을 남겼다.   눈으로는 영상과 그림을 감상하며 귀에는 헤드폰을 쓰고 구혜선이 작곡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듣는 순간의 울림은 크게 다를 바 없었으나 여운은 매우 달랐다. 그림 속의 느낌이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한 까닭은 화가로 부터 육성으로 설명을 직접들은 덕분인것 같다.    한 쪽 벽을 메운 악보들. 구혜선은 직접 작곡도 했다고 한다.    구혜선이 악보와 작곡한 곡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림만 보았을때와 구혜선이 그림을 설명하고 있을때 그림의 느낌이 달라보였다.          전시는 10월 18일 - 10월 25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열린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26
  •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개막식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윤갑용 조직위원장 장덕천 시장 구혜선 감독 강병일 시의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개회사는 윤갑용 BIAF 조직위원장의 영상 메시지로 대체되었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BIAF 개막식에 참석한 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며 “BIAF가 애니메이터들의 숨결까지 전달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카 다미안 감독 역시 영상을 통해 “직접 가지 못해 아쉽지만 BIAF라는 멋진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다음에는 새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구혜선 감독 이정향 감독 이성강 감독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작가   이처럼 해외 심사위원들은 아쉽게 방한하지 못했지만, 국내 심사위원들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편 심사위원은 구혜선, 이정향 감독이, 학생·TV&커미션드·한국단편 부문 심사위원은 이성강 감독이, 음악상 심사위원은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무대에 올랐다. 구혜선 감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에서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덕천 시장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영상과 BIAF2020 명예공로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뱅자맹 르그랑 작가를 대신해 수상했다. 명예공로상 주인공이자 <설국열차>의 원작자인 뱅자맹 르그랑 작가는 영상을 통해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BIAF를 기약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에이프릴 공연   개막식 공연에서 에이프릴은 ‘Now or Never’를 포함해 세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BIAF2020 홍보대사 이나은이 개막식 자리를 통해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던 신예은 배우와 오랜만에 재회하는 그림이 화제를 모았다. 홍보대사 이나은의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 소개와 함께, 작품을 연출한 레미 샤에 감독과 파누 레페브레 조감독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했다.  서부 개척민들을 소재로 한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 상영을 마지막으로 BIAF2020의 개막식이 마무리되었다.   홍보대사 이나은(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유지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절차와 함께 진행되었다. BIAF2020은 안전한 영화제 환경 속에서 모든 작품을 오프라인으로 상영하며, 프로그램 클래스와 포럼 등 강연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 파누 레페브레 조감독, 레미 샤에 감독  
    • 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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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제7회 여성가요제 대상 정미옥 금상 민은이 은상 서지현 동상 조혜린 장려상 예원 인기상 이혜영
     제7회 부천여성가요제가 2020년 10월25일 3시 오정아트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깔깔깔 여성회(회장 조양숙) 주관으로 매년 무더운 여름에 개최하였으나 이번 가요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단풍이 한창인 가을까지도 개최자체가 불투명하여 마음을 졸이며 일자를 조정하였다고 한다.   대상을 수상한 정미옥씨가 미운사내를 열창하고 있다.   부천 여성가요제는 부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전국 유일의 여성가요제로서 설립취지가 여성의 끼를 발굴하고 그 발굴된 끼를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가요제를 통해서 배출된 입상자들이 요양원, 병원, 군부대, 다문화, 축제 등 사회곳곳의 어려운 곳을 찾아 노래로서 봉사를 하고 또 직업적인 가수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한다.   금상을 수상한 민은이씨가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 정미옥(부천시 상동)에게는 상금 백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금상에는 민은이(부천 중3동), 은상에는 서지현(부천 약대동), 동상에는 조혜린(시흥 은행동), 장려상에는 예원(부천 중3동), 인기상에는 이혜영(고양 풍동)이 각각 차지하였고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들은 앞으로 부천지역의 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래로 봉사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동상을 수상한 조혜린씨가 사랑참을 열창하고 있다.     가요제를 주관한 단체는 색깔,빛깔,성깔이 어우러져 여성의 끼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시민에게 드리고자 하는 의미의 깔깔깔 여성회로서 (사)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이다.        초대가수 공연     초대가수 조아진 공연    초대가수 공연    초대가수로 이상예, 예훈, 구아라, 고수진, 장복순, 차송이, 선유선, 조아진등이 공연하였으며 사회는 작년에 이어 최정식 배우가 맡았다. 깔깔깔 여성협회는 노래강사아카데미반과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부천시 수도로 74번길 미진상가 203호에(전화 032-677-9030) 있다.    (왼쪽부터)이혜영-인기상,예원-장려상,서지현-은상,정미옥-대상,민은이-금상,조혜린-동상          서지현     조순남     신카     곽명숙     이혜영     남용순     예원     석동희 장영애        정미옥 - 대상수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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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0-10-26
  • '2020 오늘의 우리만화’ 대중성과 작품성을 담은 5편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2020년을 빛낸 웹툰 명작 ‘2020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5편을 선정하고 23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가협회가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만화’는 만화가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우수 만화제작 활성화를 위해 한 해를 아우르는 다섯 작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20 오늘의 우리만화’에는 (이은재 작)>, <고래별(나윤희 작)>, <기기괴괴(오성대 작)>, <남남(정영롱 작)>, <스위트홈(글 김칸비, 그림 황영찬)>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리만화에 선정된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은재 작가의 작품 은 억압적인 가정에서 사는 주인공이 학교 일진들의 괴롭힘에 귀찮은 상황을 정리하고자 폭력의 세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학생 픽션이라는 장르의 외피를 두르고 폭력의 문제를 고발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윤희 작가의 <고래별>은 일제 강점기 경성의 동화 같은 로맨스 웹툰으로, 독립투사를 도와주고 독립 운동 비밀 유지의 명분으로 목소리를 잃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른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그림체와 연출로 감성적 스토리를 잘 풀어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정영롱 작가의 <남남>은 입체적인 캐릭터와 디테일한 생활감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성인 여성의 삶을 디테일하게 묘사했고, 생활 웹툰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위 3개 작품은 대중성은 물론 작품의 목적을 확고히 갖고 나름의 스타일을 개척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성대 작가의 옴니버스 미스테리 스릴러 웹툰 <기기괴괴>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공포와 코믹을 넘나드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담았고, <스위트홈>은 코피를 쏟는 증상을 시작으로 기괴한 괴물로 변해버린 사람 속에서 생존자들이 고군분투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았다. 두 작품은 장르물을 한국적으로 소화하며 만화계에서 소외받는 장르로 여겨지던 공포, 좀비물을 대중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은 총평을 통해 “2020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작은 대중성, 작품성, 현재성을 모두 충족하면서 서사적 측면뿐 아니라 작화와 연출에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 최고의 작품들이다.”면서 “양상형 웹툰과는 차별화되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예술적 완성도, 그리고 작가의 가치관이 담긴 일관된 주제를 작품에 담아낸 것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은 만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11월 3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한국만학번역원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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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0-10-23
  • 개막 하루 앞으로 다가온 BIAF2020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오는 10월 23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이나은을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은 구혜선, 이정향, 이성강 감독,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참석한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신예은 배우가 함께 나선다.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도 이날 개막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캘러미티 제인>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하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샤의 북극 대모험>으로 주목받은 감독 레미 사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BIAF2020 개막식은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BIAF 페이스북(www.facebook.com/ani.biaf)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며, 누구나 페이스북 로그인 후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BIAF2020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진행한다. 모든 상영은 실내 거리두기 정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강연 및 포럼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IAF 사무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가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되돌려주는 영화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한 영화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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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비대면으로 배우는 웹툰! K-Comics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생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11월부터 진행되는 K-Comics 아카데미 3차 온라인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2012년부터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만화창작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원하는 K-Comics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K-Comics 아카데미는 만화창작 및 창작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그림 실력뿐 아니라 스토리 구성 능력과 편집 등 작업 능력, 디지털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웹툰작가에게 필요한 교육 일체를 무료로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합 교육 대신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화) 6시까지로, 웹툰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부 교육의 경우 포트폴리오 제출이 요구된다.   K-Comics 아카데미 주요 교육 내용에는 ▲스토리 및 콘티구성 ▲스토리 작법 ▲만화비평 ▲클립스튜디오 심화 ▲스케치업 ▲스케치업 심화 ▲디지털 컬러링 ▲웹툰편집 꿀팁 ▲계약 및 저작권 ▲캐릭터 비즈니스 모델개발 등 만화 제작부터 비즈니스 그리고 저작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만화창작 및 기술 활용을 위한 교육이 포함된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만화 스토리 전개의 이론 및 실습, 스토리 제작의 트렌드와 스토리 작법 실전, 만화비평을 통한 작품의 성공적 기획·연출법, 스케치업 기능교육 및 실습, 만화의 생동감을 살리는 색채 표현법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계약 및 저작권에 대한 교육과 함께 창작 캐릭터 상품화 및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도 들을 수 있다. 강사로는 곽인근 작가, 김현희 작가, 이기진 교수, 이동욱 작가, 임홍재 작가, 장우룡 작가, 임덕영 작가가 참여하고, 계약 및 저작권 교육은 김덕 변호사, 김형남 CP가 맡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비대면 시대, 웹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K-Comics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가 만화산업의 전문 인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K-Comics 아카데미 홈페이지(edu.komacon.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K-Comics 아카데미 교육은 11월 3일(화)부터 12월 4일(금)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일정은 홈페이지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20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원작 신규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문화 콘텐츠 원작산업으로서의 웹툰 원작 콘텐츠 발굴을 위한 우수 신규 작품 공모전 '2020 만화 원작 활성화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만화 원작 활성화 공모전은 웹툰 원작을 토대로 다양한 사용처를 개발할 수 있는 OSMU(원 소스 멀티 유스: 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 발굴과 프로듀싱 및 기획개발 지원을 통해 만화작가의 2차 산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연재 혹은 출판 경력이 없는 예비 작가, 80회차 이하 연재 또는 단행본 3권 이하의 출판 경험이 있는 신인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26일(월)부터 30일(금) 오후 5시까지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r)을 통해 지원서와 함께 기획서 및 2화 분량의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기획서에는 작품 제목·작가명, 완결까지 전체 예상 분량, 장르 및 작품의 주요 키워드, 타겟 독자층, 완결 스토리가 포함된 시놉시스, 주요 캐릭터 디자인 및 설정, 주요 인물 관계도 등을 담아야 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소재 및 이야기의 참신성(40점) ▲작화의 안정성 및 독창성(30점) ▲2차 사업화 가능성(20점)이다. 심사위원 평가 후 최고점과 최하점을 배제한 합계 최고점으로 총 6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1작품에 1,000만원, 최우수상 1작품에 700만원, 우수상 2작품에 각 500만원, 그리고 장려상 2작품에 각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수상작이 웹툰플랫폼과 연재 계약 시, 만화작가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작품별로 프로듀싱 비용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동영상을 제작해 국내외 플랫폼 및 비즈니스 미팅 등에서 배포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웹툰은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스토리의 주요 원천으로 성장하면서 웹툰을 활용한 OSMU 성공 사례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후로도 다양한 만화 원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 만화 원작 웹툰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19
  • 코로나19 여파, 해외 진출 국내 영화관 피해 규모 봤더니 ‘궤멸 직전’
      이상헌 의원(사진)은 한국상영관협회로부터 해외 진출 영화관 현황 및 코로나19 피해 규모를 제출받고, 정부의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해외에 진출한 영화관은 중국 154개, 베트남 127개, 터키 107개 등 모두 6개국 468개이며, 스크린은 3,236개에 달한다. 상영관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이들 대다수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강제 영업 중단 및 고정비 지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GV와 롯데시네마 모두 중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CGV는 지난해 1,639만 명이 중국 영화관을 찾아 1,687억 원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 들어선 전년 대비 관객수는 74% 감소한 426만 명이, 매출액은 77% 떨어진 388억 원에 그쳤다.   지난해 1,116만 명이 찾은 베트남 CGV는 올해 614만 명 방문에 그쳐 45%가 감소했고, 매출도 작년 977억 원에서 올해 508억 원으로 48% 하락했다. 터키도 마찬가지 형편이다. 관객수는 작년 1,042만 명에서 올해 667만 명으로 36% 덜 방문했고, 매출은 597억 원에서 388억 원으로 35% 떨어졌다.   구체적인 자료는 제출하지 않았으나 롯데시네마도 관객수가 급감했다고 밝혔다. 중국 영화관은 전년에 비해 90% 관객 감소, 인도네시아는 80%, 베트남에서는 63% 급감했다고 협회에 보고했다.   중국 7월 20일, 터키 8월 7일, 베트남 5월 7일 등 각 나라별 상황에 따라 영업을 재개한 곳도 있으나, 산발적인 확진자 추가 발생 및 관객들의 밀집장소 회피 등의 이유로 여전히 정상 영업은 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들은 사업 존폐 위기에 빠져 있으나, 정부의 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콘텐츠수출애로상담센터’창구를 개설했으나, 이는 신규 진출 컨설팅에 불과해 기존 진출해 있는 영화관들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한편, 중국은 자국에 진출한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일부 공공요금과 임차료를 감면하고 영화기금 납부 연기‧반환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터키도 자국 전체 영화관들에게 사회보장보험료 6개월 지급을 연기하고 휴업 관련 일부 지원금을 근로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 둘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별도의 지원이 없다.   이상헌 의원은 “해외 진출한 우리 영화관이 고사 직전이다. 이들은 단순 영화관이 아니라 K콘텐츠를 전파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도 이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임차료‧인건비‧방역‧금융 정책 지원은 물론, 정부가 판권을 구입해 해외에 우리 영화 상영을 지원하거나 해외 진출 영화관을 활용해 해외홍보문화홍보원과의 사업 협력 추진 등 여러 방법이 가능하다.”고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끝)   (*뒷면 해외 진출 영화관 현황 및 코로나19 피해 규모) [국내 전체 영화관 해외 진출 현황(`20년 8월)] 국가 영화관(개) 스크린(개) 중국 154 1,202 터키 107 905 베트남 127 688 인도네시아 69 402 미얀마 9 28 미국 2 11 총 6개국 468 3,236       [해외 진출 CGV 코로나19 피해 현황] 국가 매출액(억원, ∼8월) 관객수(만명, ∼8월) 영업중단기간 2019 2020 전년비 2019 2020 전년비 중국 1,687 388 △77% 1,639 426 △74% 1/23∼7/19 터키 597 388 △35% 1,042 667 △36% 3/17∼8/6 베트남 977 508 △48% 1,116 614 △45% 3/28∼5/6 인도네시아 435 209 △52% 857 386 △55% 3/27∼ 미국 38 11 △71% 19 5 △75% 3/17∼ 미얀마 56 18 △68% 88 25 △71% 3/17∼     [해외 진출 롯데시네마 코로나19 피해 현황] 국가 관객수(증감율, ∼8월) 중국 △90% 베트남 △63% 인도네시아 △80%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10-16
  • 부천로보파크, 『로봇 인터랙티브 체험관』신설 운영
    부천산업진흥원(부천로보파크)은 관람객들에게 현실감 있고 체험 가능한 로봇관련 기술을 보여줌으로써 부천이 로봇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며 관람객의 만족도 증대를 위하여 탑승형 우주선 VR 2종 및 인터랙티브 모션 시스템  6종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천로보파크 2층 상설전시장 내 구축된 VR체험관(162㎡) 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를 이용한 체험과 실감나는 VR(가상현실)을 동시에 체험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VR을 응용한 콘텐츠로는 탑승형(스페이스델타)와 우주선(퓨처라이드) 등 2종이 있다.  『스페이스델타』은 롤러코스터, 바이킹 등을 실제로 타는 듯한 느낌의 실감나는 체험이며『퓨처라이드』은 가상공간에서 거대 적함을 파괴하는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다.        인터랙티브를 응용한 콘텐츠로는 스케치아쿠아리움, 슈팅모션, 피싱모션, 탑블레이드 모션, 워크모션, 마스크모션 등 6종이다.  『스케치아쿠아리움』은 스케치봇이 로보파크 캐릭터의 그림을 그려주거나 또는 관람객이 원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서 채색 후 스캔하면 바다 속에서 움직임을 보여주며, 『마스크모션』은 카메라 영상과 거리 인식을 이용해 동물, 꽃 등 다양한 가상의 마스크를 써보는 체험형(증강현실) 콘텐츠이다.    그 밖에 슈팅모션, 피싱모션, 탑블레이드모션, 워크모션 등도 모두 관람객이 가상현실에서 실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로서 부천로보파크 관람객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부천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부천로보파크 전시관 재방문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람객 중심의 쌍방소통형 전시물 확충과 함께 스토리와 체험을 결합한 전시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로봇 인터랙티브 체험관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로보파크 홈페이지(http://www.robopark.org)를 참고하면 된다.   ○ 문의 부천로보파크 (070)7094-5479 차승숙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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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0-10-13
  • 위안부 피해자 삶 다룬 만화 , 만화계 오스카상인 미국 하비상 수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미국 하비상 최고의 국제도서 부문에 김금숙 작가의 만화 <풀>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하비상(Harvey Awards)은 미국의 만화가이자 편집자인 하비 커츠먼(Harvey Kurtzman)의 이름에서 따온 상이다. 만화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탁월한 만화에 주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은 최고의 국제도서(Best International Book)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수상했다.     하비상 수상작은 10월 9일 오후 5시(미국 현지시각)에 진행된 뉴욕 코믹콘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김금숙 작가는 온라인으로 열린 공식 축하연에서 트로피를 전달받고 수상소감을 발표했다.    김금숙 작가는 “하비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하비상 수상으로 <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세계 모든 곳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며 “숨기고 싶은 내면의 고통을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옥선 할머니와 성노예로 살아야했던 다른 여성들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이 겪은 끔찍한 일을 세상에 공개했다. 그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삶의 의지가 우리가 인류를 믿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인권을 유린당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살아있는 증언을 바탕으로,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평화 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가진 한 여성의 삶을 오롯이 그려낸 작품이다.  <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6 스토리 투 웹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탄생했으며, ‘2016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최우수상 선정 작품이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등 총 12개 언어로 해외 각국에 출간되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풀>은 2020년 이탈리아 트레비소 코믹북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해외 책 후보작에 선정됐으며, 2019년 미국 뉴욕타임스 최고의 만화 선정, 2019년 영국 가디언지 최고의 그래픽노블 선정, 2019년 프랑스 휴머니티 만화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등 국내외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내에서 최근 출간된 김금숙 작가의 만화 <기다림>은 한국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21년 프랑스어판과 영어판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12
  •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은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신규 만화평론가 발굴 및 기존 만화평론가의 활동을 통해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은 기성부문과 신인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지원자는 지정평론작품 1편을 선택해 지정평론 1편과 지원자가 선택한 작품의 자유평론 1편 총 2편의 평론을 제출했다. 지정평론 작품은 ‘까대기(이종철作)’ ‘아티스트(마영신作)’ ‘병의 맛(하일권作)’ ‘연의 편지(조현아作)’ ‘정년이(서이레·나몬作)’ ‘우두커니(심우도作)’ ‘27-10(AJS作)’ 총 7편이었다.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대상은 작품을 참신하게 분석하고, 깊이있는 시각과 시의성을 가지고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게 명료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문장력으로 풀어낸 기성부문 김희경 평론가(정년이, 위대한 방옥숙), 신인부문 주다빈 평론가(정년이, 마음의 숙제)가 선정됐다.      기성부문 우수상(2명)은 ▲이승현(까대기, 집행자여) ▲박소연(까대기, 안나라수마나라), 가작(3명)은 ▲최윤주(까대기, 소녀의 세계) ▲백수향(병의맛,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서원주(우두커니, 도령의 가족)가 수상했고, 신인부문 우수상(2명)은 ▲김민서(정년이, 모죠의 일지) ▲김경훈(병의맛, 고수), 가작(4명)은 ▲최정연(우두커니, 안나라수마나라) ▲이한솔(연의 편지, 합법해적 파르페) ▲최기현(정년이, 여의주) ▲김진철(까대기, 쌍갑포차)가 선정됐다.    기성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우수상은 200만원 가작은 100만원이 주어지고, 신인부문 대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가작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기성부문에 응모된 평론들은 모두 일정수준 이상의 우수한 평론들로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심사위원들과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면서 “특히 신인부문의 많은 응모작들은 자유평론 부문에서 다양하고도 폭 넓은 작품을 다루었고, 선정 작품을 통해 최근 독자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를 읽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만화·웹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평론 작품들이 선정됐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만화·웹툰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웹툰의 평론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 8호와 디지털만화규장각 웹진(dml.komacon.kr)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 수상자는 향후 <지금, 만화>와 디지털만화규장각웹진 필진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08
  • 만화비평지‘지금, 만화’7호 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7호를 10월 5일 발간했다.  만화비평서 ‘지금, 만화’는 웹툰 전성시대에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 만화’ 7호는 페미니즘과 성평등 의식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과 만화를 연결, 백여 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만화 속에서 드러나는 성차별의 편견과 오해를 들여다본다.    ’커버스토리‘에서는 ’젠더+만화‘ 속 성차별과 혐오표현의 의미를 짚어본다. 성차별과 혐오표현이 몰아치는 격변의 장에서 성인지, 성평등, 페미니즘 등 만화의 젠더 논쟁으로 인한 오해와 편견을 어떻게 해석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이슈‘에서는 최근 <구름빵>과 <검정고무신>으로 불거진 출판계의 계약과 관행, 그리고 불공정계약 문제점을 다루고, 인기 웹툰 작가의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으로 인한 창작환경의 변화와 문제를 짚어본다.    ’크리틱‘에서는 <비혼주의자 마리아>,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등 성평등 만화를 본격적으로 비평한다. 이 외에도 <탈코일기>의 작가1을 만나 웹툰에서 ’탈코‘와 ’독립‘을 이야기하는 이유를 들어보고,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의 전혜진 작가와 한국 SF 순정만화의 흐름을 짚고 그 안에 내제된 여성주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과거 한국영화의 부흥기가 평론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관점에서 볼 때 한국만화도 치열한 평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젠더 감수성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이 시점에서 ‘지금, 만화’를 통해 성 평등이 남녀노소 모두가 누려야 할 현실이자 목표여야 한다는 것을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 만화‘ 7호 도서는 10월 5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e-book, 모바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032-310-30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05
  • 언제, 어디서나 만화와 함께 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황리 폐막!
     19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27일 6시 성우 콘서트를 끝으로 9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23회째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진행됐다. ‘언제, 어디서나 만화!’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프로그램부터 사전 제작 영상 콘텐츠,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각종 코스프레 대회,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만화축제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전면 온라인화 개최로 콘텐츠에 기술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만화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택트 시대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그간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콘텐츠와 접목, 확장하면서 만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수와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부천국제만화축제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총 40만 뷰로 집계됐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대형 LED를 통한 실시간 다중 접속으로 개막식에 초대받은 전 세계 만화인들과 함께 만화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언제나’를 의미하는 수어를 모티브로 한 핸드모션으로 개막식 퍼포먼스를 대신했다. 시상식, 장한후배상 헌정공연, 가수 틴탑의 온택트 콘서트 등이 이어지면서 라이브 방송을 시청자들과 만화축제 개막의 기쁨을 함께 했다.   만화축제 하이라이트인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또한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경되어 해외 10개국 101팀, 국내 21팀의 전문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여한 ‘코스플레이 앳 홈’뿐만 아니라 특별한 의상이나 도구 없이 누구나 참여하기 쉽도록 진행된 방구석 코스프레 대회, 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 등으로 다양화했다. 특히 제한된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코스프레이 영상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스프레 작품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만화축제 전시 또한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가상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3D VR 방식의 몰입도 높은 입체형 전시를 선보였다.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등 깊고 넓은 울림을 주는 작품 전시로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다양성 만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도 열렸다.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독립 만화라는 정의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된 전시는 다음웹툰 서비스 및 전시 단행본 판매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독립만화와 작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만화축제 온라인 전시는 작가 인터뷰, 전시해설, 웹툰 리뷰, 독립만화 토크 등 사전 제작한 전시 관련 부가 영상 콘텐츠를 함께 공개하면서 축제 기간 전시 관람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머털도사> 이두호 작가, <철인 캉타우> 이정문 작가부터 <짤툰>과 <금수친구들>의 짤태식 작가, <갓 오브 하이스쿨>의 박용제 작가,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삼 작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와의 만남 콘텐츠가 축제기간 중 매일 공개됐다. 인기 웹툰 작가와의 만남인 랜선 팬미팅 라이브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갔고, 만화가 토크, 만화 마스터 클래스 등 사전제작 콘텐츠까지 더해 다양한 세대 웹툰 작가들의 만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우들의 라이브 더빙 연기를 볼 수 있는 성우콘서트부터 <이태원 클라쓰> 웹툰 스토리와 웹툰 OST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웹툰 OST 콘서트, 애니메이션 주제가 가수 TULA, 정여진, 나오미와 함께 하는 애니송 콘서트까지 방구석 콘서트도 랜선을 통해 그 열기가 안방까지 전해졌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관객은 없었지만 만화가부터 업계 종사자, 만화 및 웹툰을 좋아하는 독자, 축제를 준비한 스탭 등 축제를 준비한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만화축제가 답답한 일상 속 힐링 타임이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이전처럼 오프라인 현장에서 만나 함께 만화축제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28
  • 독립만화 작가들의 독립만화 이야기!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유튜브 사전 제작 콘텐츠인 ‘독립만화 토크’를 25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독립만화 토크’는 독립만화 작가들이 자유롭게 펼쳐내는 대한민국 독립만화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독립만화 작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16명의 독립만화 작가가 참여하는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 연계하여 제작됐다.    독립만화 토크와 토론회로 진행되는 ‘독립만화 토크’는 독립만화특별전 큐레이터 및 전시 기획 감독을 맡은 성인수 작가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독립에서 독립하기1’를 주제로 진행되는 독립만화 토크는 불친 작가와 불키드 작가가 활동하고 있는 군산에서 진행됐다. 삐약삐약 북스 공동대표인 불친 작가와 불키드 작가의 삐약삐약 북스 설립 계기 및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온라인 전시 참여 작품 소개 및 소감, 첫 프로젝트 비수도권탐방기 <지역의 사생활99> 제작기, 독립만화에 대한 생각 등을 들을 수 있다.    불키드 작가는 ‘독립만화특별전’에서 <세계 용서의 날>을, 불친 작가는 <군산 만화독립 출판사 운영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군산독립만화출판사 운영기>는 군산에 정착한 가난한 만화가 부부가 독립만화출판사 빠약삐약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불친 작가와 불키드 작가의 실화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독립에서 독립하기 2’를 주제로 진행되는 독립만화토크는 예롱, 바지, 이와 작가가 출연해 독립만화 작가로서 살아가기와 작품세계, 플랫폼 시대의 독립만화의 나아갈 방향, 독립만화특별전에 참여한 소감 등을 함께 이야기한다.    ‘예롱’ 작가는 휠체어를 탄 현수와 비장애인 수호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을 담은 <현수와 수호>, ‘바지’ 작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미몽:죽음의 자장가>를 재구성한 <미몽 :꿈의 여로>, 그리고 ‘이와’ 작가는 불안의 자화상, 흔들리는 청춘들을 담은 <밤의 깊이를 알 수 있다면> 작품을 독립만화특별전에서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독립만화 토론회는 이재민 평론가가 출연해 독립만화의 개념과 정의, 독자로서 보는 독립만화의 매력과 장점, 그리고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최근 주목할 만한 독립만화를 소개한다.    이재민 평론가는 “독립만화 작품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다음웹툰에 소개되고 그렇게 연재된 독립만화 전시 단행본이 온라인 독립서점에서 판매된다는 것만으로도 독립만화 작품을 알리는데 혹은 독립만화 작가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립만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립에서 독립하기1>은 25일 12시, <독립에서 독립하기2>는 26일 12시 그리고 독립만화 토론회는 25일 14시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 또한 축제 기간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웹툰 ‘BICOF 독립만화 특별전’에서 확인 가능하고, 독립만화플랫폼 ‘사이드비’를 통해 독립만화 단행본 구매도 가능하다.    27일까지 계속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전시, 랜선 팬미팅, 방구석 콘서트,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플랫폼별 프로그램 및 일정은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독립만화토크 대표 이미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24
  • 만화와 함께 즐거운‘방구석 콘서트’
    온라인 축제로 진행 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는 온라인으로 만화축제를 즐기고 있는 분들을 위해 24일(목)부터 다양한 방구석 콘서트를 선보인다.     올해 만화축제는 코로나19 감염의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만화축제를 실시간으로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만화축제의 방구석 콘서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함과 피로감에 지친 이들에게 만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웹툰 OST 콘서트>, <애니송 콘서트>, 그리고 <성우 콘서트> 등 다채로운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만화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실시간 방송된다.   <웹툰 OST 콘서트>는 24일(목) 6시에 선보인다.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 스토리를 기본으로 성우의 나레이션 및 대사 연기와 영상을 구성해 웹툰의 스토리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색 콘서트다. 보이스드라마 성우 라인업은 민승우(박새로이역), 윤아영(조이서역), 김하루(오수아역), 서반석(장대희역), 남도형(장근원역), 그리고 이경태(장근수역)이다. 보이스드라마와 함께 가수 류민희, 김찬의 웹툰 OST 라이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애니송 콘서트>는 26일(토) 오후 6시에 만날 수 있다. 디지몬어드벤처, 유희왕, 카드캡터체리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가수 정여진과 툴라가 밴드 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콘서트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인 27일(일)에는 <성우 콘서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주인공 성우들과 팬들의 만남의 장이 될 콘서트에는 <갓오브하이스쿨> 남도형, <신의탑> 심규혁, <유희왕ZEXAL> 조경이 성우가 참여한다. 현장에서 <원피스>, <신의탑>, <페어리테일> 등 즉석 라이브 더빙 연기를 선보이고, 제비뽑기 토크, 테마토크 등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재 운영위원장은 “올해 만화축제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방구석 콘서트가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 타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내년에는 온라인 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콘서트를 함께 즐기고 소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24
  •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 마스터 클래스’ 공개- 만화작가와 전문 패널이 함께 하는 만화 속에 담긴 역사 및 과학 이야기
    온라인으로 성황리 개최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만화 속 역사와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만화 마스터 클래스’영상을 23일부터 공개한다.    ‘만화 마스터 클래스’는 만화 역사 그 자체인 한국 만화계의 위대한 고전만화 작가인 이두호, 이정문 작가를 모시고 전문 패널과 함께 만화 속에 담긴 역사 및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영화 리뷰 전문 유튜버 라이너가 궁금한 주제들에 대해 마스터들에게 한수 배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버 라이너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1회차는 ‘바지저고리 만화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한국 만화의 거장 <머털도사> 이두호 작가와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출연해 ‘만화의 시대 우리 민족의 역사, 그리고 지금’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머털도사> <임꺽정> 등 이두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 속 민초의 삶과 권선징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머털도사>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임꺽정> 작품의 역사적 의미 등을 이야기하면서 한국 만화의 흐름과 역사, 그 안에 담긴 민족의 얼, 최근 역사 만화의 흐름 등을 살펴본다.    심용환 소장은 <임꺽정> 등 의적 캐릭터들이 인기를 얻는 역사적 의미에 대해 “잘못된 사회 구조에 대한 저항의식 혹은 탐악한 관료들에 대한 문제의식, 그리고 사회 구성원이라는 자신감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2회차에서는 한국 만화의 역사에 서서 미래를 바라본 한국 만화의 거장 <심술첨지> <철인 캉타우> 이정문 작가와 ㈜과학과사람들 원종우 대표가 출연해 ‘만화로 보는 21세기 현대, 그리고 과학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심술통> 탄생 계기 및 심술 캐릭터 변천사, 다른 만화와 다르게 독창적이고 시대를 앞서간 작품으로 평가받는 <철인 캉타우> 작품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비화, 과학기술 커뮤니케이터의 시선으로 본 작품의 의미, 만화의 현재, 최근 과학 만화의 흐름 등을 담아낸다.    원종우 대표는 “거대 로봇만화의 전설 혹은 원조로 불리는 <철인 캉타우>는 자신을 과학의 길로 인도한 작품으로, 당시 SF적인 감각이나 스토리 등이 상상을 초월한 세련된 작품이다”라면서 “이 작품의 명맥을 이어주는 SF 장르의 작품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만화 마스터 클래스’ 콘텐츠는 총 2회차로 공개되며, 1회차 이두호 작가편은 9월 23일(수) 12시, 이정문 작가편은 2회차는 9월 27일(일) 12시에 각각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온라인 전시, 랜선 팬미팅, 방구석 콘서트,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플랫폼별 프로그램 및 일정은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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