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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시상식- 문체부장관상 산호의 방-Coral's Room-의 ILZI작가 상패와 1,200만원의 상금 수상
    11일 제2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공모전 시상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에서 시행되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만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만 18세 이상의 만화창작자를 대상으로 장편만화, 단편만화, 카툰 부문으로 진행했다.    대상-산호의 방   이날 대상격인 문체부장관상에는 "산호의 방-Coral's Room-의 ILZI작가가 수상하였고 1,2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는 "골-The Hole-"과 "해피 홈 킬러"가 수상하며 우수상은 3개 작품 ▲<울렁이는 네게 가는 길>(푸소오 作), <월광(月光)>(박혜림 作), <저승사자 죽이기>(검은굉이 作), 장려상은 4개 작품으로 ▲<엄마! 아빠랑 결혼하지 마!!>(모모, 최연희 作), <도망간 그림자)>(눈보라 作), <회색 도시의 하루(Gray Diary)>(문지욱 作), <아버지의 만년필>(이찬란 作)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800만원, 우수상, 장려상에는 각 5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골 최우수상-해피홈킬러   시상식 개회사에서 신종철 원장은 "창작은 문화의 기본자산으로 창작성을 권장하고 이를 중요시하는 것은 작가세계의 창작활동에 중요한 기본"이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만화진흥원이 앞으로도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시상식-수상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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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한국만화박물관, 10. 29(토) 코스프레 행사와 만화주제가 현악 공연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이 오는 10월 29일(토) 코스프레 문화를 체험하는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데이(이하 만박 코스프레 데이)>’와 만화주제가 현악 공연인 <만화, 현악과 만나다>를 개최한다.   우선 <만화, 현악과 만나다> 행사는 ‘경기도 문화의 날’을 기념하여 현악 트리오를 초청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만화영화상영관에서 라이브로 연주할 예정이다. 현악 트리오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되며 공연은 약 50분간 오후 2시와 3시로 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공연은 가을 동요, 애니메이션 OST, 가요, 만화영화 주제곡 등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만박 코스프레 데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할로윈 시즌에 맞춰 할로윈 소품/의상 체험, 할로윈 포토존 등이 운영되고, 코스튬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2층에는 코스튬플레이어를 위한 남녀 탈의실이 별도로 운영하여 코스튬플레이어들의 편의를 돕는다.   한편 <만화, 현악과 만나다> 행사 역시 할로윈 코스튬과 소품으로 분위기를 한층 높이고, 공연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할로윈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만화박물관 이용철 팀장은 ‘완연한 가을 만화박물관에서 준비한 코스프레 행사와 현악 공연을 통해 만화와 코스프레,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할 경우, 만화박물관 입장이 무료(유료 5천원)이다. 만박 코스프레 데이와 만화현악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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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10-26
  • 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 협단체와 청렴협약 체결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 지속 추진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반부패·청렴으로 하나 된 만화계’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와 더불어 한국 만화 협단체와 ‘청렴 협약’을 지난 10월 7일 추가로 체결하였다. 진흥원은 작년에 5개 단체와의 1차 청렴협약 체결 이후 한국카툰협회(회장 조관제), 한국웹툰산업협회(회장 서범강),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회장 정기영)의 3개 단체와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였다.  협약서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수행과 상호지원과 협력, 부패발생 예방과 부패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활성화 노력,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시책 우수사례 정보 공유 등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진흥원은 청렴 협약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한국카툰협회의 사이로 작가와 청렴 카툰을 제작하였다. 지난 9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청렴 슬로건 공모전에서 선정된 ‘만화와 함께 그리는 청렴한 세상’이라는 문구가 적힌 「나의 길을 간다」라는 제목의 청렴 카툰은 그 어떤 청탁과 부정부패에도 눈을 돌리지 않고 흔들림 없이 청렴한 길만을 걷는 진흥원 직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추가 협약체결을 통해 만화계 협단체들과 함께 청렴문화의 확산과 공정한 만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청렴 카툰이 진흥원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와 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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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10-21
  • BIAF2022, 아카데미 감독 및 국내외 화제 게스트 출동!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이 10월 21일(금)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를 찾는 화제의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BIAF2022 홍보대사 빌리(Billlie)의‘수현’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막작 <꼬마 니콜라>를 소개한다. 이후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활동을 펼치며 영화 상영 전에 상영될 극장 에티켓 영상으로 매일 관객과 만난다.  BIAF2022 개막작 <꼬마 니콜라> 감독 ‘뱅자맹 마수브르’와 프로듀서 ‘릴리언 어체’도 방한한다. 칸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유일한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꼬마 니콜라>를 상영하며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10월 12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꼬마 니콜라>는 올해 가장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박스오피스에서 데뷔한 신작으로, 내년 아카데미 유력한 후보작이기도 하다. 10월 22일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IAF2017 장편 대상을 수상한 거장‘카타부치 스나오’감독이 <마녀배달부 키키>를 함께 한 지브리 캐릭터 디자이너 ‘치에 우라타니’와 함께 BIAF를 찾는다. BIAF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한 카타부치 스나오는 신작 장편을 최초 공개한다. 10월 23일 BIAF2022 워크 인 프로그레스에서는 <주술회전>,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즌>, <체인소맨>의 MAPPA ‘오오츠카 마나부’ 프로듀서가 참석하여 신작 장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의 최고 기대 게스트, 인기 성우이자 가수 ‘아이바 아이나’가21일 개막식 참석 이후 스페셜 스크리닝으로 <레뷰 스타라이트 론도론도론도>, <극장판 레뷰 스타라이트> 상영과 함께 무대인사 및 스페셜 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BIAF2022 심사위원장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은 <남매의 경계선> 스페셜 토크로 관객을 만난다. ‘위고 코바루비아스’감독, ‘바스티앙 뒤부아’감독, ‘세키 히로미’ 프로듀서도 BIAF2022 단편 심사위원으로 영화제를 찾는다. 단편 심사위원은 한국의 ‘정다희’ 감독을 포함해 모두 미국 아카데미 회원 감독으로 BIAF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답게 최고의 감독들로 구성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끝의 온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김초엽’ 소설가, BIAF2018 홍보대사로 활약한 배우‘신은수’, 삐삐롱 스타킹의 고구마로 활동한 아티스트 ‘권병준’, 씨네21 ‘이주현’편집장 등 참신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 심사워원들도 모두 참석한다. <마리 이야기>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제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 올해 <각질>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을 수상한 ‘문수진’감독 ‘임채린’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BIAF2022 국제경쟁 단편 감독들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루스와 거인>의 ‘브릿 라에스’ 감독과 안시영화제 수상작 <추억의 레코드>의 ‘조나단 라스커’ 감독, ‘소피 라스커’프로듀서, 토론토국제영화제 선정작 <카나리아>의 공동감독 ‘피에르 휴그 달레어’와 ‘브누아 테리얼트’도 방한한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특별전 <더 차이니즈 이어> 북 표지 디자이너로 참여한 아트테이너 ‘구혜선’과 2020년 장편심사위원을 역임한 ‘이정향’ 감독도 BIAF2022 개막식에 참석한다.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등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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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7대 후원회장에 심방식 ㈜심텍 대표이사 취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지영)는 제17대 후원회장에 심방식 ㈜심텍 대표이사를 지난 13일 임명했다. BIFAN 조직위는 이날 후원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감사패 시상 및 신규 임원 위촉식을 채림웨딩홀(부천시 부천로 3-1)에서 함께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이재영⋅유경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병전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순희 도시교통위원장, 송혜숙⋅박찬희⋅최의열⋅박성호⋅정창곤⋅윤단비 부천시의회 의원, 김대성 BIFAN 명예 후원회장,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최복순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병성 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나득수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 회장, 박종태 NH농협 부천시지부 지부장을 포함한 17대 후원회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BIFAN의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은 부산과 시체스영화제 출장으로 영상을 통해 후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모니카 곤잘레스 시체스영화제 재단 이사장 등이 17대 후원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후원회와 영화제에 영상으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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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제6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14개국 참가,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코스프레축제로 입지 굳혀
    제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에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 총 관람객 11만명(부천국제만화축제와 공동집계), 1만 6,000여명의 코스튬플레이어, 국내외 14개국 50여명이 참가했다.   총 14개국- 네덜란드, 발트3국(이 중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참석), 멕시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페인, 인도네시아, 태국, 쿠웨이트, 필리핀, 홍콩 그리고 한국이 각 국가‧지역을 대표하는 코스튬플레이어로 선정되어, 챔피언십 결승대회에 참가하며 경연을 펼쳤다.   각 국가‧지역의 퍼포먼스는 의상과 연출, 영상과 배경음악 모든 면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은 개최 장소인 상영관 내부를 가로지르는 국내외 참가자 50여명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소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홍보대사인 송주아 모델과 함께 개막 선언을 했다. OST콘서트는 ‘슬램덩크’의 오프닝 곡인 ‘너에게 가는 길’(가수 박상민)과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의 OST,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의 OST가 이어지고 관람객들의 떼창으로 호응했다. 애니메이션 OST 전문밴드 ‘덕후찌개’와 커버송 유튜버 ‘달림(Darlim)’이 무대에 오르면서 마니아들과 관객을 만족시켰다.   코스프레챔피언십 참가자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야외무대 포토 이벤트는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추억을 선사하였고, 아마추어 코스프레대회를 개최하여 향후 한국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여러 코스튬플레이어들에게 무대의 경험을 선사하였다.     국제 챔피언십 결승대회에서 필리핀 팀이 ‘바람의 검심(만화)’ 작품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연기한 쿠웨이트팀이 최우수상, ‘음양사(게임)’를 준비한 네덜란드와 ‘마법기사 레이어스(애니메이션)’의 멕시코팀이 각각 우수상, 나머지 팀은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종철 원장은 “어린시절 수건과 망토를 어깨에 두르며 슈퍼맨을 꿈꾸었던 우리는 모두 코스튬플레이를 경험했었다.”고 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년도에도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을 초청하여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주최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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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지금, 만화! 이:세계를 말하다’ 글로벌 메가트랜드 웹툰의 본질과 확장성을 논하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동안 한국만화가 다양한 장르를 넘어 어떤 신세계와 융합하는지를 전문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전문가 집담회가 진행된다.  ◈ 이:세계로의 출발 – Come together!    K-컬처의 중심, 한국만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이자 신인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현세 작가와 함께 만화적 상상에서 창작되고 진화하는 본질과 확장성에 관하여 질문하고 이야기해 본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로의 콘텐츠 확장에 대한 부분에 관해서도 방송산업 OTT 전문가인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 연구소 소장과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윤주 한국지역문화 생태연구소 소장과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한다. 또한,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에 대한 이야기도 메타버스 플랫폼 설계자이자 에듀테크 디자인 전문가인 이광용 레드브릭 부사장에게 들어본다.  ◈ 스튜디오 창작을 말하다 “스튜디오가 너무 많이 생겨서 일할 사람이 없다”라며 인력난을 호소할 정도로, 스튜디오는 웹툰 제작의 주요 생태계를 이루어가고 있다.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왜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만화연구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인 장상용(초이락컨텐츠컴퍼니 웹툰사업 팀장)이 모더레이터로서 집담회를 진행하고, 이훈영 대표(스튜디오 툰플러스), 김지연 교수(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학과, 툰플러스 대표), 이재민 만화 평론가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제작의 고도화, 자본화, 효율화라는 환경 속에서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구축된 과정, 스튜디오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작가들의 복지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 OTT속 웹툰을 말하다 현재 한국의 드라마 산업을 지배하는 것은 웹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 산업의 중요한 콘텐츠 원천인 웹툰!! 하지만 모든 웹툰이 다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웹툰『85년생』원작『아직 낫서른』의 오기환 감독,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독,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김영배 콘텐츠제작본부장을 초청하여 드라마화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현재 드라마 산업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스토리텔링과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차이점, 미시적으로는 드라마로 전환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거시적으로는 현재 OTT에 방송되고 있는 웹툰 베이스의 드라마들의 특징에 대해 넓게 이야기해 본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신종철 원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웹툰의 본질과 확정성을 확인하고 웹툰산업 관계자들이 웹툰 생태계 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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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29
  • ‘이:세계로 다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라인업 공개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오는 9월 30일(금) 개막을 앞두고 축제 프로그램 및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형식의 캐주얼한 이색 개막식부터 인기 웹툰작가 및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대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코스프레와 뮤지컬형식의 캐주얼하게 연출되는 개막식 및 2022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9월 30일(금)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만화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하여 만화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2년만의 오프라인 개최로 ‘만화 전시’, ‘컨퍼런스 대화만발’ ‘만화마켓관’,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현장 참여 행사로 인기 작가와 독자 그리고 국내외 산업관계자 간의 현장만남이 이뤄진다.만화전시를 통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전, K-TOON NFT ART전, 르깟-벨기에에서 온 엉뚱냥 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이 마련되며 컨퍼런스 대화만발 코너를 통해 프랑스와 콩고 만화축제 감독과의 대담,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와의 만남,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와의 만남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지하주차장을 활용한 이색적인 만화 벙커 마켓관을 구성하여 작가 및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코스프레 의상 및 소품이 전시 판매되어 만화와 관련한 이색마켓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10월 2일(일) 오후 3후 ‘제6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개막식이 진행되며, 국제 규모의 코스프레 행사로 전 세계 14개국 최강 코스튬플레이어들의 국제코스프레 챔피언십 결승경연이 10월 3일(월)일 개최된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이근욱 총괄감독은 “올해 축제는 ‘이:세계’를 주제로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이:세계를 겪으며 단절된, 하지만 또 다른 방식으로 연결된 만화생태계에서 만화인의 다양한 시선과 가치관을 다채롭게 엮는 축제의 청사진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9-22
  • 「세계괴담모음」 국‧영문 도서 발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괴담집 「세계괴담모음」을 최근 발간, 배포했다. 전자책은 교보문고‧리디북스‧북큐브‧알라딘‧예스24 등 국내 플랫폼과 해외 플랫폼 오버드라이브에 공개했다. 무료로 만날 수 있다. 국문 책자는 영화산업 관계자와 창작자, 그리고 부천시 및 수도권의 376개 도서관에 800권을 전달했다. 괴담은 전세계 어느 국가‧지역에나 퍼져 있다. 각 지역의 특색이나 정서가 담긴 작품이 많다. 지역과 시대 등을 아우른 문화 다양성을 읽을 수 있다. BIFAN은 이 점에 주목,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협력, 국내외의 괴담을 수집‧발간해 왔다. 이번 「세계괴담모음」 발간을 위해서는 31개 국가 42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2022년 8월 기준)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수집작업을 했다. BIFAN은 이 가운데 노팅엄‧맨체스터‧액서터‧에든버러(이상 영국),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난징(중국), 더반(남아프리카공화국), 멜버른(호주), 더니딘(뉴질랜드), 부천(대한민국) 등 총 7개국 10개 도시의 14편의 괴담을 선정, 「세계괴담모음」을 국‧영문본으로 제작했다.   ▲ 괴담집 「세계괴담모음」 국·영문 표지    <이빨과 머리카락>(영국 맨체스터)은 가정교사인 ‘넬’이 ‘폴리’라는 학생을 만나고, ‘폴리’의 죽은 어머니에 대한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내용을 담았다. 집필 작가인 크리스틴 폴슨은 데린저상 단편 미스터리 소설 부문과 마저리 알링엄상, 추리작가협회 대거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지푸라기 사람들>(중국 난징)은 사람들이 떠나서 텅 비어 있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가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은, 동아시아가 공유하는 정서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인민문학상 및 량빈 소설상과 난징 쯔진산 문학상 3개 부문을 수상한 중국 작가 위이밍이 썼다.  <그루츠랑의 피아노>’(대한민국 부천)는 ‘그루츠랑’이라는 전설적 미지의 존재가 주는 공포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과 제2회 문윤성SF문학의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은 이신주 작가가 집필했다. BIFAN은 2020년부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시와 함께 ‘괴담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개발‧제작‧배급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부천 괴담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의 괴담을 수집‧발간하는 ‘괴담 아카이브’와 괴담 소재 영상콘텐츠 창작을 돕는 ‘괴담 창작지원’, 그리고 ‘청소년 스토리 창작학교’를 운용하고 있다.   ▲ (왼쪽부터) 「괴담 아카이브」 「괴담 단편선」 상·하권 표지 괴담 아카이브 사업은 전세계에서 괴담을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BIFAN히어로즈(글로벌 유튜버)와 산학협력(성균관대·서울여대·성신여대)을 통해 전 세계에서 9,373편의 괴담을 수집했다. 이 가운데 2020년에는 20편을 선정한 자료집 「괴담 아카이브」를, 2021년에는 30편을 담은 도서 「괴담 단편선」을 발간했다. ‘괴담 창작지원’은 ‘기획개발 캠프’와 ‘단편제작 지원’으로 나뉜다.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개발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3개월간의 1:1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괴담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프로젝트당 25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개발 결과물 피칭을 통해 총 4000만원의 상금을 차등 시상한다. ‘단편 제작지원’은 40분 미만의 단편 시나리오를 선정, 총 6000만원과 후반작업 멘토링을 지원한다. 2020년에 25편(영상 부문 10편, 단편 부문 9편), 2021년에 16편(기획개발 캠프 8편, 단편제작 지원 8편), 2022년에는 15편(기획개발 캠프 8편, 단편제작 지원 7편)을 선정해 총 3억 7250만원의 제작비와 상금을 지원했다.  청소년 스토리 창작학교는 영상 콘텐츠 창작분야에 관심있는 초등학생들이 이론 수업을 받은 뒤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 부천 및 경기도 소재 청소년 1000명을 모집,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교육과 기획‧제작을 마무리했다. 올해 중 청소년 대상 토크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9-11
  • IT+만화’만화비평으로 풀어내다 만화전문 비평지 14호 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한국만화 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판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펴내는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14호를 8월 28일 발간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 전성시대에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향유방법의 다양화와 만화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발간하고 있으며, 국내 만화 비평서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금, 만화> 14호는 메타버스, AI와 딥러닝, NFT, VR과 빅데이터와 같은 테크놀로지 전문용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웹툰과 IT기술의 접목과 발전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VR과 동영상 편집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웹툰을 소개하고 최근 AI 기술을 적극 적용하는 웹툰 작품들을 알아본다. 이러한 웹툰이 OTT 플랫폼에서 영상화용 IP로 환영받는 이유와 실제 국내에서 AI 기술로 웹툰과 이미지를 창작하는 기업의 사례를 소개했다. ‘커버스토리’에서 AI 기술로 그리는 웹툰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웹툰 NFT로 확장되는 자산투자의 가능성과 빅데이터로 추천하는 웹툰 큐레이션에 대해 살펴본다. VR과 동영상 편집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웹툰을 소개하고 최근 AI 기술을 적극 적용하는 작품들을 알아본다. 이러한 웹툰이 OTT 플랫폼에서 영상화용 IP로 환영받는 이유와 실제 국내에서 AI 기술로 웹툰과 이미지를 창작하는 기업의 사례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는 독자적인 AI 기술을 개발해서 웹툰 창작뿐만 아니라 불법웹툰 유통 방지까지 실천하고 있는 대형 웹툰 플랫폼 AI 조직 김대식 리더를 만나서 기술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8월 15일 오픈한 지식교양 웹툰 서비스 ‘이만배(이걸? 만화로 배워?)’의 핵심 3인방, 이성업 대표와 이정헌 내비게이터, 박종훈 인벤터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실었다.   ‘이럴 땐 이런 만화’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보면 좋을 만화’란 주제로 명사들의 만화 추천 큐레이션을 만나고 ‘만화 속 인생 명대사/명장면’ 과 ‘만화 vs 영화’, ‘만화 vs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다양한 만화/웹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2년을 맞아 독자들에게 ‘지금만화 pick평!’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통해 <지금, 만화> 편집부에서 선정한 작품에 대해 집중비평을 담아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 김태훈 팀장은 “<지금, 만화> 14호 에서는 IT와 웹툰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웹툰이란 감성과 과학 테크놀로지의 가능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살펴보았다. 만화전문비평지 '지금, 만화'를 통해 만화비평의 다양성 및 비평문화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금, 만화> 14호는 8월 28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032-310-305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8-30
  •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네트워킹 데이’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비즈니스센터 내 운영하고 있는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오는 8월 9일 입주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금년도 신규 입주자로 선정된 총 26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협약식과 창업 지원프로그램 협약식, 표준계약서 교육, 입주자 네트워크 교류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개관 2년 차를 맞이한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웹툰 작가 및 관련 분야 예비창업자의 기술ㆍ서비스 혁신을 지원함으로써 신산업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함께 조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입주 지원뿐 아니라 웹툰 IP 상품개발 및 연재 기획서 제작 지원 등 웹툰 예비창업자들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별도의 회의실과 네트워킹 공간 및 사무기기 이용이 가능하며 창업에 필요한 법률, 세무, 투ㆍ융자 등 분야별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내년도 웹툰융합센터의 개관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툰융합센터는 웹툰 분야 ‘창작-비즈니스-네트워킹-교육&연구’ 기능이 결합된 웹툰 클러스터 핵심기지로 조성되고 있다. 향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융합센터의 조성과 더불어 기업육성 및 웹툰 산업화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그 시범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8-15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량강화 교육기법 도입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지자체 출연기관으로 DC(Development Center) 역량교육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중견간부와 부서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진행하였다"과 확인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7월 19일, 소새울어울마당(부천시 소사본동)에서 중견간부 및 각 부서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 강화 교육은 "실제 교육참여로 경험을 쌓고 숙련도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역량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문제해결 능력 점검, 업무지시 방법 등 MZ세대와의 소통역량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 코칭으로 업무역량을 증진하는 시간이었다"고 평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DC(Development Center, 역량개발 교육) 방식의 교육으로서 DC는 일종의 충전용 프로그램이다. 한 마디로 직원들의 스킬을 향상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역할 연기 수행’, ‘과제물 현장 기안’ 등 실습 형태의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본 교육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짧은 시간 동안 모의 과제를 수행하고, 개인별 수행 결과에 따른 피드백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진단받고, 업무역량 증진에 대한 개선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백수진 경영지원팀장은, “특히, ‘역할변경 가상 면담’을 통한 소통 실습은 자신의 문제해결 능력 점검과 업무지시 방법 및 부하, 동료 직원들과의 소통 역량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 코칭이 자신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진흥원 최중국 교육사업팀장은 “본 교육은 우리나라 중앙정부나 공공기관, 광역단체, 대기업 등에서 도입하여 운영되는 교육시스템으로, 지자체 출연기관으로 선도적인 교육기법을 도입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진단받고 개선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의 성과를 평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교육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24
  • ”프로그래머 추천 특별·깜짝 상영작 7편 공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13일 특별·깜짝 상영작을 공개했다. 장편 <서울괴담> <오 마이 고스트> <곡비>, 그리고 <하산> <스톤하트> <구인> <크로스> 등 괴담 단편 제작지원작이다. 이 가운데 <서울괴담>은 상영 후 홍원기 감독이 GV를 갖는다. <오 마이 고스트>는 상영 전에 홍태선 감독과 배우의 무대인사가 있다.   서울괴담   <서울괴담>(Seoul Ghost Story | 홍원기 | 한국 | 2022 | 123분) 밤길 드라이브. 길고 긴 터널을 무사히 지날 수 있을까? 친구의 장례식 이후 잇따르는 이상한 일들과 빨간옷, 옆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극단적 선택을 한 친구 불러내는 혼숨의식… 복수·사랑·배신·저주·욕망 등을 인간의 감정에 기인한 괴담·요괴 설화·귀신·주술의식·실종사고·기생충 등의 소재에 녹였다. 죽음보다 더한 공포의 실체를 영상화, 새로운 공포 패러다임의 완성을 꾀했다.   오 마이고스트    <오 마이 고스트>(Oh My Ghost | 홍태선 | 한국 | 2022 | 97분 | WP) 취준생 태민은 혼령을 볼 수 있다. 홈쇼핑 스튜디오에 FD로 취업할 기회를 얻는다. 조건은 야간 당직 전담. 근무 첫날 밤, 스튜디오에서 태민은 지박령 콩이를 만나 한바탕 소동을 치른다. 귀신과 귀신을 볼 수 있는 FD 사이의 알콩달콩 티격태격을 그렸다. 태민과 콩이의 신경전, 귀신들의 문제, 태민의 능력을 아는 새 대표가 ‘저승의 통로’를 찾기 위해 던진 의문의 제안이 얽힌 코믹호러.   곡비   <곡비>(The Sadness | 롭 자바즈 | 타이완 | 2021 | 99분 | KP) 연인 짐과 캣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아침을 맞는다. 그런데 거리와 이웃에는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이 출현, 사냥하고 있다. 출근길 지하철은 살육의 현장이다. 좀비들의 존재가 예사롭지 않다. 욕망의 대상에 집착하고 새디즘과 폭력성으로 무장, 고문과 강간을 자행한다. 표현 수위가 상당히 자극적이다. 좀비 장르와 고어 장르를 결합, 창조해낸 끔찍한 지옥도.   하산   <하산>(Down the mountain | 김준 | 한국 | 2022 | 33분 | WP) 명숙은 치매환자 아버지를 홀로 돌본다. 딸의 기일에 정체불명의 여자를 만난 후 명숙은 과거의 악몽과 마주한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둔 과거의 산에서 명숙은 하산할 수 있을까?   스톤하트   <스톤하트>(Stone Heart | 양수희 | 한국 | 2022 | 36분 | WP) 몰려드는 좀비 떼 앞에서 버스킹을 하게 된 밴드. 이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어떤 노래를 부를까? 음악영화와 좀비영화의 신선한 결합. 장르의 크로스오버가 안겨주는 흥미로운 즐거움.   구인   <구인>(Salvar| 안상욱 | 한국 | 2022 | 29분 | WP)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선 고교생. 수소문 끝에 당도한 신당, 수상쩍은 살풀이굿 현장은 장기매매장으로 뒤바뀐다. 육체와 영혼, 두 공포의 영역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이 서늘하다.   크로스    <크로스>(Cross| 장민혜| 한국| 2022| 20분| WP) 연인 사이 섹스도 가상현실에서 하는 시대. 1인 모드 전환도 가능하다. 동물 커뮤니케이터 입회 아래 고양이와 결혼하려는 아버지와 이를 말리려는 딸,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제26회 BIFAN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7월 7~17일까지 개최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현대백화점 중동점 문화홀에서 개최한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괴담 캠퍼스’도 운영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14
  • 제26회 BIFAN,'오징어게임' 에 ‘시리즈 영화상’ 시상- “영화의 영역 확장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세계 최초로 ‘시리즈 영화상’을 제정·시상했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지난 7일 제26회 영화제 개막식에서 <오징어 게임>에 ‘시리즈 영화상’을 시상, 주목을 끌었다. 틱톡·유튜브·웹툰·웹무비·웹드라마…. 신철 집행위원장은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다양한 형태의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탄생하고 있다”면서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OTT에서 스트리밍되는 시리즈는 물론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도 영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시리즈 영화상’ 제정·시상 이유를 밝혔다.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어 “2시간 남짓 상영하는 영상물을 영화라고 정의해온 것은 산업의 관점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편의 하나였다”면서 “이제 시대변화에 발맞춰 한국영화 K콘텐츠가 세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7·8편이 나온 <해리 포터>나 <스타워즈>는 영화인데 <오징어 게임>은 왜 영화가 아니냐”고 반문한 뒤 “BIFAN의 ‘시리즈 영화상’ 제정은 영화상을 신설했다는 의미를 넘어서 영화의 새로운 정의에 대한 대한민국 부천의 특별한 제언”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영화계를 대상으로 영화의 영역을 확장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덧붙였다. BIFAN은 실제로 올해 영화제를 팬데믹 이전으로의 회귀가 아니라 진화와 확장의 원년으로 삼았다. ‘시리즈 영화상’을 제정·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코리안 판타스틱: 시리즈 킬러’ 부문이다. 영화·드라마·시리즈 등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영화에 대한 정의를 새로 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른 질문을 반영했다. 상영작은 4개의 시리즈, 총 20편이다. 시리즈 제목은 ‘테이스츠 오브 호러’ ‘전체 관람가+:숏버스터’ ‘괴이’ ‘씬: 괴이한 이야기’이다. ‘테이스츠 오브 호러’는 <딩동 챌린지> <배달완료> <식탐> <금니> <헤이, 마몬스> <잭팟> <네발 달린 짐승> <재활> <입주민 전용 헬스장> <뚝딱뚝딱> 등을 담고 있다. 안상훈·임대웅·채여준·윤은경·김윤경 감독 등이 연출했다. 월드 프리미어 작품이다. ‘전체 관람가+:숏버스터’ ‘괴이’ ‘씬: 괴이한 이야기’는 티빙을 통해 알려진 작품이다. ‘전체 관람가+:숏버스터’는 <부스럭> <지뢰> <스쿨카스트> <평행관측은 6살부터> <우라까이 하루키> <잇츠 올라잇> <불침번> <미지의 세계 시즌투에피원> 등 8편이다. 김초이·이태안, 조현철·주동민·김곡, 김선·류덕환·윤성호·홍석재·곽경택 감독 등이 연출했다. ‘괴이’(감독 장건재)와 ‘씬: 괴이한 이야기’(감독 전두관)는 각 6부작인 티빙 작품을 각각 1편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BIFAN은 또한 올해 ‘괴담 캠퍼스’에서 괴담을 소재로 한 시리즈를 지원작으로 선정했다. 산업 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에서는 현금 및 현물을 지원하는 시리즈 프로젝트를 공모 부문에 포함했다. BIFAN은 또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공동주최하는 ‘2022 BIFAN 포럼’에서 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의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에 앞서 신철 집행위원장은 ‘영화는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팬데믹과 디지털 혁명’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했다. ‘이상해도 괜찮아’. 제26회 BIFAN의 슬로건이다. 주류에서 벗어난 장르영화에 대한 지지를 표방한다. 신철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상해도 괜찮아’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면서 “당분간 이 슬로건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철 위원장은 “BIFAN이 제정하고 시상한 <오징어 게임>은 10년 전에 거절당한 프로젝트”라며 “새로운 것은 이상하고, 이상하면 왕따를 당하는데 부천은 그 이상한 것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키워주는 영화제”라고 강조했다.  <오징어 게임>의 제작자인 김지연 대표(싸이런픽쳐스)는 “오늘부터 <오징어 게임>은 영화”라고 수상소감의 운을 뗐다. “한국의 어느 영화제가 <오징어 게임>이랑 가장 잘 어울릴는지 생각했을 때 처음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였다”면서 “역시나 되게 발 빠르게 저희를 찾아주시고 이렇게 뭔가 큰 인정을 해주시고 상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장르영화인들은 작품을 내놓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이상해도 괜찮아’는 이들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담고 있다. ‘시리즈 영화상’ 제정·시상은 그것의 마중물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재능있는 장르영화인들을 발굴해 세계와 만나게 하는 등용문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다”면서 “이상해도 괜찮은 제각각의 시리즈 영화를 보고 싶다”고 기대했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11
  • ‘부천 초이스’ 영예의 수상작은?
    ‘부천 초이스: 장편’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시그니처 섹션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 독창적 스타일, 장르 문법의 실험과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구성한다. 후보작은 10편. <외계인 아티스트> <어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아시아 작품 4편, <스픽 노 이블> <납골당> <라 피에타> 등 유럽·중남미 작품 3편, <씨씨> <혼자가 아닌> <베스퍼> 등 영어권 작품 3편이다.   ▲ (왼쪽부터 시계 방향) ‘부천 초이스: 장편’ 후보작 <외계인 아티스트> <어미> <스픽 노 이블> <씨씨>   <외계인 아티스트>는 가상의 도시와 인물들을 통해 종말론적 판타지아를 보여준다. 예측불허의 내러티브와 스타일이 돋보인다. <어미>는 민간신앙과 저주를 모던한 캐릭터와 현실적 이야기로 풀어냈다. 은 오늘날 사라지다시피 한 필름카메라와 뷰파인더·암실·현상소 등과 인간의 영혼을 엮은 공포를 담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스마트폰의 악몽과 게임을 접목했다.  <스픽 노 이블>은 사소한 차이로 비롯되는 갈등을 그렸다.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결말과 충격적인 반전이 흥미롭다. <납골당>은 한 여성의 욕망과 불안을 모성과 병치시킨 멕시코 포크 호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라 피에타>는 집안에 스스로를 가둔 모자의 삶을 통해 존재의 근원적 문제를 극단적 상황과 관계 안에서 사고했다.  <씨씨>는 SNS 문화 속의 삶과 왕따, 우정과 우정을 다룬 공포물이다. <혼자가 아닌>은 어둡고 아름다운, 전통적인 틀을 벗어난 마녀의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다뤘다. <베스퍼>는 우주의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공상과학 스릴러다.  심사위원(이하 영문 라스트 네임 알파벳 순)은 모니카 가르시아(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재단 이사장), 하라다 마사토(감독), 닉 제임스(평론가), 강혜정(제작가), 심혜진(배우) 등 5인이다. 단, 닉 제임스는 코로나19 증상이 심해 심사에 참여하지 못했다. 제26회 BIFAN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7월 7~17일 개최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도 운영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11
  • BIFAN이 키워낸 새로운 축제+영화제
      8일 바리공주 퍼레이드 후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시청잔디광장   2022년 7월 8일과 9일 저녁 시청잔디광장을 가득 메운채 폭발하는 비트에 열광적인 군무로 화합하며 터져나온 젊음과 함성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며 축제 열기로 가득메웠다.    8일 시청잔디광장의 부모와 함께 참여한 아이들- 바디페인팅, 코스프레, 볼거리, 먹거리로 신이 났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 신철)는 영화제 개설이래 처음으로 영화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부천시민과 함께 진행하는 영화제로 거듭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8일과 9일 이틀간에 진행된 "7월의 할로윈"이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의 강력한 선도적 지지에 더하여 BIFAN의 신철 조직위원장의 치밀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천시가 문화와 음악, 영화와 예술을 버무려 창조한 축제로 획기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리공주 퍼레이드-악대와 함께 모두 흥겨웠다. 오랜 기간동안 부천시는 만화축제 또는 페스티발이란 이름의 다양한 행사가 있으나 이들 행사는 부천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소수의 마니아들을 위주로 하는 전문적인 그들만의 행사이거나 또는 마을행사에 불과한 것으로 부천시민의 호응도는 극히 낮아 부천시의 예산을 낭비하는 보이기식 행사로 치부되어왔다.  부천시민의 외면을 받은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관계자들은 이들 행사를 통하여 "부천"이라는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얻는다고 주장하며 연간 수십억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여 온 것은 칭찬 받을만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지양되어야 할 행사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봄철에 원미산-도당산-춘의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벛꽃 축제와 장미축제는 부천시의 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면이 부족하였고 인근 상권에 대한 효과성이나 매출신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이 기간에 몰리는 잡상인 들에 의한 폐해가 크게 부각 되어 부천시로부터 통제를 받기도 한바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대면행사가 전면 금지된 상태에서 움추러든 온라인 행사로 영화제의 명맥만 유지하여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는 금년의 영화제야 말로 부천시민과 함께 악마의 펜데믹을 쫒아내고 그들만의 리그로 진행되어 온 영화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기점으로 만들었다.   9일 승천나이트에 시청앞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국내의 어떤 영화제도 부천영화제가 시도하는 축제를 병행하지 않는다. 자칫 예술로 평가되어야 할 영화제가 흥행성에 움추러들 위험성도 있고 영화제의 특성이 변질될 개연성도 있어 함부로 시도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기때문이다. 그럼에도 신철 조직위원장과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이 추진해온 26회 영화제의 새로운 시도는 대성공으로 보이고 우려했던 냉소적 반응이나 시민의 외면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폭발적인 시민의 동참에 모든 준비물이 동이나고 짧은 기간에 대한 아쉬움만이 하늘을 찔렀다.   바리공주 퍼레이드    행사에 능한 조영신 총연출자를 찾아내고 설득하여 "7월의 할로윈"을 진행하도록 한 것 역시 신철 위원장의 탁월한 안목으로 조영신 감독은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자신이 갖은 모든 인적자원을 활용, 행사를 폭발하게 했다.     7일 시청잔디광장     누가 부천시청앞 잔디광장에 2,000여명을 훨씬 상회하는 시민들,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한여름밤의 하늘을 함성과 군무로 메울 것이라 상상했는가?    누가 안중근 공원에서 시청에 이르는 짧지않은 길을 수백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분장을 하고 뒤따르는 가운데 "바리공주와 그 형제들"의 분장행렬이 50여분의 긴 시간을 행진하며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는가?      축제가 상권으로 확장되었을때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후에는 주변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해 보이고 여기에 더하여 축제기간중 중앙공원의 잔디훼손을 우려하는 10여개의 현수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깨는 것과 같은 경직적인 행정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마케팅의 부족으로 행사장 주변 상가로의 행사 확장과 눈에띠는 매출신장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첫번째 행사는 이후에 계속될 행사와 역사의 시작일 뿐으로 앞으로 훨씬 다양하고 행사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이고 주변 상가들과의 연합하는 행사로 실질적인 관광자원화가 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오히려 행사기간 중 공원을 개방하여 캠핑을 활성화 하는 것이 더 낳은 모습으로 추정된다. 최소한 공원에서 모닥불 피우는 행위는 없을 것이라는 전제에서 포터불 스토브로 고기굽는 정도는 허용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축제기간중에 고려호텔이 축제에 적극 참여하면서 오히려 객실요금을 높였음에도 만실이 된 것과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영화의 거리도 모처럼 북적였다.   축제를 병행하는 영화제가 시너지효과를 얻고 현재까지는 예년보다 훨씬 상향된 관객을 동원하고있고 추후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객들의 평균 부천시내 체류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관측되는 모습을 보여 영화제 관계자들을 크게 고무시키고 있는 것은 이번 제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임을 증명한다.     모처럼 살려낸 이 불꽃을 부천시가 부천시민이 함께 키워야 될 축제로 만들기를 희망해 본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10
  • '바리공주 퍼레이드' 이모저모 -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부설 행사 7월의 할로윈 첫날
    바리공주 퍼레이드 종착지점인 시청잔디광장에 도착하여 무대공연을 하고 있다.     부천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7월의 할로윈>은 신나는 축제였다.  행사 첫날 버려지고 잊혀진 망자들을 인도하는 바리공주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재현한 바리공주 퍼레이드가 열렸다. 바리공주 퍼레이드가 영화거리를 지나고 있다.   바리공주 퍼레이드 선두 악대   안중근 공원에서 영화거리를 지나 시청앞까지 악대를 앞세우고 길거리에서 춤을 추며 펼쳐진 퍼레이드에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을 하며 환호했다.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신나는 타악기와 바리공주 행렬을 보려고 시민들이 계속 모여들었다. 길거리 공연 중   '7월의 할로윈'은 장르영화제의 낭자한 선혈이라든가, 유령, 처절한 비명의 어둠침침하고 오싹한 이미지를 일거에 쇄신하고 신나는 축제한마당으로 신선하게 시민들에서 닥아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설행사로서  기괴하고 신나는 축제로 단번에 자리매김하는 판타스틱한 그 무엇이었다 .    시청잔디광장 시간이 지나며 시민들의 숫자는 점점 불어났다. 바리공주 퍼레이드를 쫓아 시청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이 특히 많이 눈에 뜨였다. 5일장이 열리는 시골마을의 장터처럼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과 분장이 할로윈 축제를 열기로 들뜨게 하고 있었다.      "그간 영화제가 열렸지만 한번도 나와보지 않았는데 10년만에 처음으로 구경을 나왔는데 너무 좋았다" 라고 한 시민은 목청을 돋우었다. "사진좀 찍을께요"...그러자 꼬마아이가 분장한 얼굴을 들이댔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행사를 관람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호기심이 가득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09
  • 소낙비를 뚫고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7월 7일 오후 7시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소낙비로 퍼붓는 가운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6회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식 선언과 함께 폭죽이 터졌다.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전면대면의 개막식이었다.   배우 설경구가 입장하고 있다. 정지영 조직위원장(감독)은 배우 고 강수연을 추모한 뒤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회복을 뛰어넘어 진화하는 영화제를 준비했다”면서 “관객 여러분의 기대 이상으로 보답하겠다”고 알렸다.    (왼쪽부터 차례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용익 부천시장, 설훈, 김상희, 김경협, 서영석 국회의원이 앉아있다.   빗속에서 개막식 내내 자리를 지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영화팬이었던 학창시절의 일화와 함께 “영화의 화두는 ‘상상’과 ‘언어’라고 생각한다”면서 “더욱더 많은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우리 영화와 웹툰, 또 모든 문화예술이 큰 부흥을 일으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좌)과 정지영 조직위원장(우)   조용익 BIFAN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은 “일상 복귀와 축제의 부활을 선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하고자 한다.” “부천이 명실상부한 영화 인재 발굴과 문화예술교육의 도시가 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철 집행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은 “왜 우리는 <오징어 게임>을 영화라 부르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OTT 시리즈나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도 영화로 재정의 해야 한다”고 제정 및 선정 이유를 밝히고 <오징어 게임> 제작자 김지연 대표(싸이런픽쳐스)에게 시리즈영화상을 수여했다.  신철집행위원장은 ppt를 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준비과정, 일정을 소개하고 오랫만에 열리는 대면 영화제의 소회를 관객과 함께 나누었다.     시리즈 영화상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의 김지연 대표(싸이런픽쳐스)   3년간의 팬데믹을 겪고 오랫만에 열린 개막식은 중간에 빗줄기가 거세어지기도 했지만 "이상해도 괜찮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슬로건처럼 이상한 날씨는 3년만에 열린 대면개막식을 장르영화제의 개막식답게  으시시하고 판타스틱하게 했다. 영화제는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26회 영화제에서는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도 운용하고, 포럼 <영화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 등도 갖는다.    (왼쪽부터 차례로) 사회자 박병은, <뉴 노멀의> 정범식 감독, 정동원, 최민호, 하다인 배우, 한선화 사회자   7월 8~9일에는 대규모 시민 축제 ‘7월의 할로윈’을 개최하는데 '바리공주퍼레이드, 세기의혈전-물총싸움, 게릴라 퍼포먼스' '승천나이트' 등 행사가 열린다.  9~10일에는 국내 굴지의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참가하는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도 마련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08
  •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 전면 대면 개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3년 만에 갖는 전면 대면 개막식으로 배우 박병은·한선화의 사회로 진행한다. 올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인 설경구, 폐막작 <뉴 노멀> 주인공 등을 비롯한 국내외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 대중음악계를 선도해왔던 작곡가 김형석의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가 창조한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SAGONG_EE_HO)가 등장해 축하공연을 갖는다.   개막작-멘    ▲ ‘사공이호’ 그룹 개막식은 ‘사공이호’가 지난 11일 발표한 ‘WAKE UP'의 무대로 포문을 연다. ‘사공이호’는 프로듀서이자 DJ인 정체불명의 천재 뮤지션 오리알씨(OreeR.C), 재채기를 하면 성격이 바뀌는 극단적 성격의 18세 소녀 메인보컬 쑤니(XOONY), 근육질이지만 그루비한 걸스힙합 스타일의 댄서이자 드러머인 이태원팍(ITAEWON PARK)으로 구성한 3인조 버추얼 그룹이다. 사공이호는 올해 BIFAN의 공식 트레일러에도 등장,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에 어울리는 새롭고 엉뚱한 세계관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공이호는 또 영화 상영 전 ‘에티켓 영상’에도 등장해 영화제 기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공이호의 개막 공연은 팬데믹을 탈출한 대면 개막식을 새롭고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공이호 그룹   2019년 이후 3년 만에 레드카펫 행사도 마련한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인 설경구를 비롯해, 폐막작 <뉴 노멀>의 정범식 감독과 최민호·정동원·하다인이 함께 한다. 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김홍준(한국영상자료원 원장), 문성근(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박기용(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배창호(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채윤희(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배우 기주봉·김영옥·김태훈·심혜진·연제욱·오지호·윤균상·최재성·한지일, 민규동·윤제균·이명세·이장호 감독, 김선아(여성영화인모임 이사장), 양윤호(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육정학(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제작가 고영재·김윤미·김지연·심재명·안영진·원동연·이동하·이은·정상민·최용배 등이 참석한다. 브라이언 유즈나(영화감독·BIFAN 환상영화학교 학장), 케인 리(Kane LEE·프로듀서), 하라다 마사토(영화감독), 히로키 류이치(영화감독) 등 해외 게스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 BIFAN은 또 영화제 최초로 ‘시리즈 영화상’을 신설, <오징어 게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왜 우리는 <오징어 게임>을 영화라 부르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OTT 시리즈나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도 영화로 재정의 해야 한다”고 제정 및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폐막작 -뉴 노멀   ▲ 개막작 <멘>, 폐막작 <뉴 노멀>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개막작 <멘>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상영한다.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등 SF 소재로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준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작품이다. 그 어느 작품보다도 가장 이상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기존의 호러 공식을 깬 강렬한 공포 영화이다. 장마와 태풍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우천시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했다. 시간당 강우 정도에 따라 예정대로 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높이를 달리하는 트러스 천막 등을 설치했다. 예상 수준을 뛰어넘는 비가 쏟아질 경우에는 개막식을 조기 종료, 부천시청 내 어울마당에서 개막작을 상영할 계획이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도 운용하고, 포럼 <영화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 등도 갖는다. 7월 8~9일에는 대규모 시민 축제 ‘7월의 할로윈’을 개최한다. 9~10일에는 국내 굴지의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참가하는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도 마련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06
  • BIFAN2022 포럼 Redefine Cinema: 영화를 다시 생각하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화평론가협회·영화인비상정책포럼·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2022 BIFAN 포럼 Redefine Cinema: 영화를 다시 생각하다’를 개최한다. 7월 8일(금)과 12일(화),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시청 옆 힐스테이트중동 업무동 2층에서 갖는다. ‘팬데믹 이후, 영화의 미래’에 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친다.     2020년 시작된 팬데믹 상황은 세계영화산업의 환경을 바꾸고, 영화 그 자체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그런데 이런 위기가 팬데믹으로 인해 비로소 발생했다고 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제가 맞닥뜨린 위기는 어쩌면 이미 예정되어 있던 위기가 아니었을까?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과 메타버스, XR 콘텐츠로 대표되는 디지털 혁명은 이미 세계 영화산업의 환경을, 영화 그 자체의 정의를 변화시키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결국 팬데믹은 이러한 상황을 더 빨리 가시화시켜준 것이 아닐까?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BIFAN은 지난해의 ‘Redefine Cinema: 영화를 다시 생각하다’에 이어 올해에는 세계 영화산업과 정책의 근간부터 바꾸고 있는 팬데믹 이후의 영화와 영화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년간의 힘겨운 경험을 돌아보며, 영화제는 세계 영화산업의 발전과 문화다양성 확대라는 본연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 팬데믹으로 급격하게 가시화된 양극화와 다양성 축소의 위기 등 한국영화계의 제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풀어내야 할 것인가?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유효한 방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BIFAN 포럼은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발전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열띤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를 생각하기 7월 8일(금) 포럼 주제는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를 생각하기’이다. 오전에는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의 기조 발제에 이어 정민아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안치용 ESG 연구소장이 발제한다. 정민아 교수는 ‘팬데믹 이후 영화의 확장과 미래의 형태’, 안치용 연구소장은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제언한다. 이후 이들은 김네모 순천향대학교 강사, 지승학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 연구교수와 함께 토론을 펼친다. 조혜정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오후 세션의 주제는 ‘영화제의 미래: 국제영화제, 위기를 넘어 확장으로’다. 성일권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대표와 김장연호 한국예술종합학교객원교수가 발제를 갖는다. 성일권 대표는 ‘국제영화제의 위기와 생존전략에 대해서’, 김장연호 교수는 ‘영화의 재정의, 영화제의 확장‘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민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함충범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가 함께한다. 종합토론은 서곡숙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가 진행한다.     -팬데믹 이후 영화를 위하여 7월 12일 화요일 포럼 오전 주제는 ‘팬데믹 이후 영화를 위하여’이다. 이은 명필름 대표이자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이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에 대해 발제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인 김이석 동의대 교수가 프랑스영화정책과 한국영화정책을 비교 분석한다. 토론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정상민 아우라픽쳐스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이 참여한다. 배장수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BIFAN 부집행위원장)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오후 세션 주제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이다.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이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지원 사업의 역사에 대해 발표한다. 노철환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는 해외 사례를 통해 본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방안들을 모색한다. 이후 강민구 대전아트시네마 대표, 강기명 트리플픽처스 대표, 장건재 감독, 조성진 CJ CGV 전략지원담당이 토론을 갖는다. 김이석 동의대 교수가 종합토론 진행을 맡는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 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대규모 거리축제 ‘7월의 할로윈’과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 등도 도심에서 갖는다.   BIFAN2022 포럼 Redefine Cinema: 영화를 다시 생각하다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를 생각하기 일시: 7월 8일 (금) 10:00 ~ 16:30 주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세션 1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를 생각하기’ 시간 구성 제목/패널 10:00 개회사 및 기조발제 영화는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 – 팬데믹과 디지털 혁명   - 신철(BIFAN 집행위원장) 10:30 ~ 11:10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를 생각하기 좌장: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교수)   팬데믹 이후 영화의 확장과 미래의 형태 정민아(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의 지속가능성 안치용(ESG 연구소장) 11:10 ~ 12:00 종합토론 사회: 조혜정 토론: 정민아, 안치용, 김네모(순천향대학교 강사), 지승학(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 연구교수) 12:00 점심 휴식       세션 2 ‘영화제의 미래: 국제영화제, 위기를 넘어 확장으로’ 시간 구성 제목/패널 14:00 ~ 15:00 영화제의 미래:   국제영화제, 위기를 넘어 확장으로 좌장: 서곡숙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국제영화제의 위기와 생존전략 성일권(르몽드디플로마티크 대표)   영화의 재정의, 영화제의 확장 김장연호(한국예술종합학교객원교수) 15:00 ~ 15:50   종합토론   사회: 서곡숙 토론: 성일권, 김연호, 김민정(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함충범(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 16:00 정리 및 폐회사 BIFAN 집행위원장    -팬데믹 이후 영화를 위하여(Post-pandemic Filmmaking)  세션1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 일시: 7월 12일 (화) 10:00 ~ 12:00 주최/후원: 영화인비상정책포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진흥위원회 시간 구성 제목/패널 10:00 개회사 신철(집행위원장, BIFAN) 10:10 ~ 11:10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 -이은(명필름 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팬데믹 이후, 프랑스영화정책과 한국영화정책 비교 -김이석(동의대 교수, 영화진흥위원) 11:10 ~ 12:00 종합토론 사회: 배장수(영화평론가, BIFAN 부집행위원장) 토론: 이은, 김이석, 김병인(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정상민(아우라픽쳐스 대표), 최낙용(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12:00 점심 휴식     세션2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일시: 7월 12일 (화) 14:00 ~ 16:00 주최/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시간 구성 제목/패널 14:00 ~ 15:00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지원사업 역사 -원승환(인디스페이스 관장)   해외 사례를 통해 본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방안 -노철환(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15:00 ~ 15:50   종합토론   사회: 김이석(동의대 교수) 토론: 강민구(대전아트시네마 대표), 강기명(트리플픽처스 대표), 장건재(감독, 모큐슈라 대표), 조성진(CJ CGV 전략지원담당) 16:00 정리 및 폐회사 BIFAN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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