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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7일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가 개막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1회를 맞는 BIAF는 7개분양의 경쟁부분 과 영화제기간중 6개의 초청 및 선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동안에 "아카데미 영화제"의 작품추가 책임분과위원장인 Raul Garcia 를 비롯 겨울왕국의 캐릭터 디자이너 김상진 애니메이터등 다수의 아카데미 회원들이 참석한다.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에 2019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새로이 이름을 낸 많은 감독들이 BIAF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년에는 BIAF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 참가신청이 매우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8개막작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2018)"이 다미안 네노프 감독, BIAF2018 장편 심사위원 론 다인스 프로듀서, BIAF2018 장편 대상 "멋진 케이크!(2018)" 엠마 드 스와프 감독 3인등은 BIAF2016 단편 대상 "비포어 러브(2016)"의 이고르 코발로프 감독과 BIAF2014 "마스터클래스" 한국의 정유미 감독등이 2019년 새로이 회원으로 이름을 기록한 것은 BIAF의 세계화를 증명하는 증거로 볼 수 있다.   BIAF측은 현재 단편작 한 작품만 아카데미상 자동출품에 더하여 또 다시 새로운 작품 하나(가능한 한국단편)를 추가로 지명받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활동으로 이번의 BIAF에도 섬세한 작품선정에 노력을 기울였다.   칸느에 출품되었던 애니메이션작품 6개 전체와 안시에 출품된 작품중 상당수를 이번 영화제 기간중 "헬로 안시"라는 제목으로 특별 상영한다.   10월18일 부터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BIAF는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을 비롯하여 CGV부천의 4개 영상관, 부천시청내의 2개 상영관, 부천문화원내 솔안아트홀, 오정 아트홀 및 메가박스 코엑스 스크린B등에서 상영하는데 장편 국제영화제에 출품하는 이성강 감독의 "프린세스 아야"는 270도 스크린을 보유하고있는 CGV 8관에서 상영하여 많은 팬들의 기대를 갖게한다.   BIAF측은 10월19일 애니메이션 전문가와 관계자를 위한 Animation Forum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초점을 모아 좌석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금년에는 Raul Garcia 와 자그레브 영화제 프로듀서  마테아 밀리치, 안시 영화제의 세바스티앙 스페러 프로그래머 그리고 최근에 떠오르는 애니메이션영화제인 브뤼셀영화제의 카린 반덴리트등이 발표자로 나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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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부산국제영화제 물들인 ‘웹툰 원작’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웹툰 원작의 드라마가 대세인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웹툰 판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만화진흥원)은 지난 5~8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과 함께 개최한 ‘만화&필름 피칭쇼(Comics&Film Pitching Show)’에서 총 43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만화&필름 피칭쇼’ 현장    이번 ‘만화&필름 피칭쇼’는 한국 만화·웹툰의 영상화를 확대하고 판권의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만화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마련한 B2B 프로모션 행사다.  8일 벡스코 제2 전시관 1층 세미나에서 개최된 피칭쇼는 중국, 대만, 이란,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영화 관계자가 참석, 영화·드라마 등 2차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웹툰 10개 작품이 소개됐다. 스포츠, 드라마, 스릴러, 타임슬립, 액션, SF, 사극,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 라인업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피칭쇼에 이어 진행된 상담에서는 웹툰 판권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만화 IP 홍보부스 운영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약 43억 원 규모의 웹툰의 2차 콘텐츠 제작이 논의됐다. 특히, 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1:1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통역 지원을 확대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올해 <롱 리브 더 킹: 목포영웅>,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조선로코-녹두전> 등 웹툰을 기반으로 2차 콘텐츠 제작이 이미 시장의 트렌드가 됐다.”면서 “다양한 장르의 만화 판권 발굴로 우리 만화의 가치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만화&필름 피칭쇼 이후 비즈니스 상담 운영    한편, 진흥원은 신한류 콘텐츠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웹툰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캐나다,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전략시장에 대한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브라질 코믹콘 익스피리언스(Comic Con Experience, CCXP)에 참가해 남미 웹툰 시장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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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한국 웹툰, 로마를 물들이다...웹툰 전시 성황
    한국의 웹툰이 ‘영원의 도시’ 로마의 가을을 뜨겁게 물들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만화진흥원)은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과 함께 ‘로마 한국주간(Korea Week Rome)(9.30~10.4)’에 맞춰 웹툰 전시회 및 웹툰 워크숍을 현지 웹툰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화진흥원은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한국주간’ 행사에 맞춰 IT 강국 한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이자 신한류 콘텐츠로 주목받는 ‘웹툰’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인 9월 30일(월)에는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1층 전시기획실에서 현지 한류 문화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BENVENUTI NEL MONDO DEL WEBTOON)’라는 주제의 웹툰 전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웹툰의 역사와 산업, 웹툰 플랫폼 소개, 대표작 전시, 와콤 태블릿을 이용한 웹툰 그리기 체험 등 웹툰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막식에서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오충석 원장은 “웹툰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작품 속에 녹아든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독자들의 공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현대의 디지털 라이프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된 신개념 디지털 만화 포맷으로 글로벌 만화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웹툰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에는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로 서비스 중인 한국 대표 웹툰 플랫폼인 ‘라인 웹툰(네이버웹툰의 글로벌플랫폼)’, ‘레진코믹스’, ‘태피툰’에서 연재 중인 <밥 먹고 갈래요>, <화양연화 Pt. 0(SAVE ME)>, <외모지상주의>, <갓오브하이스쿨>, <그다이>, <아가씨와 우렁총각>, <내 생애 최고의 늑대>, <김 비서가 왜 그럴까>, <허니 블러드> 등 9개 작품이 소개되었다.    특히 올 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웹툰을 통해 선보인 화양연화 Pt.0 ’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으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선보여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5,000만건을 기록했다. 또한 웹 소설․드라마 등의 인기와 함께 6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끈 <김 비서가 왜 그럴까>, 북미 레진코믹스 전체 1위 작품인 <내 생애 최고의 늑대> 등 글로벌 히트 작품이 소개되며 현지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 일간지인 <일 메사게로(Il Messaggero)>는 지난 1일‘한국의 디지털 만화가 영원한 도시에 상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웹툰 전시 작품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한국의 새로운 디지털 만화 ‘웹툰’이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소개되는 이번 전시에 대해 비중 있게 소개하기도 했다.    전시 방문객 페데리카 페시라 씨는 “오늘 웹툰 전시는 이탈리아에 숨어있던 웹툰 팬들을 위한 축제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민 박영길 씨는 “웹툰은 제가 어려서부터 봐왔던 아날로그 만화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화인 것 같다”며 “직접 전시를 보니 그림도 멋있고 우수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30일 오전 국립로마미술고등학교에서는 한국과 미국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미스터리 스릴러 <그다이>의 최용성 작가가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작가가 들려주는 웹툰 작가의 이야기와 드로잉 시연은 참석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참석 학생들은 직접 웹툰 그리기 체험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국립로마미술고 쥴리아나 파올루치 교사는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학생들도 웹툰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만화 매체를 접할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웹툰 그리기 체험을 한 국립로마미술고 엘레오노라 애롤리 학생은 “웹툰은 아날로그 이탈리아에 온 한국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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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2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2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시상식이 28일(토) 11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한국 만화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가 함께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1백만 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받고 유관학과의 입학에 입상특전을 얻게 된다.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이야기 만화 부문에 참여한 김수연 학생(인천금융고등학교 2학년)에게 돌아갔다.   김수연 학생은 지난 7일 개최된 실기심사에서 3시간 만에 ‘대한독립’을 주제로 짧지만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유려한 작화의 단편만화를 창작해 내 심사위원단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수연 학생은 “매일 열심히 실기시험을 연습해서 시험을 치뤘다. 좋은 결과로 큰 상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 부문 대상인 김수연 학생 외에도, 고등부와 중등부, 이야기 만화·카툰·캐릭터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된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은 10월 23일(수)부터 11월 10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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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중국 충칭서 실력 겨뤄
       한중일 3국의 신인 만화가들이 모여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나누는 ‘2019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중국 충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참가자 단체 사진    동아시아 3국을 순회하며 올해 4회째를 맞은 콘테스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중국의 만화 기획사 써머주(Summer Zoo), 일본 기타큐슈시 만화뮤지엄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됐다. 특히 10월 1일, 중국의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겸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했다.    한중일 신인 만화가들에게 교류와 경연의 장을 제공하고 한국 만화의 글로벌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된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신인작가 각 7명 총 21명이 참가해 ‘친구’를 주제로 일상/순정/판타지/SF/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로 실력을 겨뤘다.    영예의 금상은 중국의 ‘오남(吴楠)(작품명:원기삼림)’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40,000위안(한화 약 720만 원)이 주어졌다. 은상은 일본의 ‘가미야마 가츄(작품명:친구)’와 한국의 ‘전혜림(작품명:호랑이 사냥)’에게 돌아갔으며, 상장과 상금 각 15,000위안(한화 약 270만 원)이 수여됐다. 동상은 한국의 ‘해영채(작품명:그것은 누구를 위한 악보일까요)’, 중국의 ‘주립팡(周立邦)(작품명:친구)’, 일본의 ‘오누하라 코(작품명:친구)’가 수상, 상장과 상금 각 10,000위안(한화 약180만 원)이 수여됐다.   구분 작품명 작가명 국적 금상 원기삼림 오남(吴楠) 중국 은상 호랑이 사냥 전혜림 한국 친구  가미야마 가츄 일본 동상 그것은 누구를 위한 악보일까요 해영채 한국 친구  주립팡(周立邦) 중국 친구  오누하라 코 일본   한편, 작년 일본 기타큐슈시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의 ‘SN시니’ 작가는 내년 2월부터 중국 주관사인 써머주가 운영하는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국과 한국 양국을 겨냥하는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한국의 억수씨 작가와 유주얼미디어 민성욱 부사장, 중국의 화이싱츄 영화제작사 후진숭(胡劲松) 회장, 알리바바 만화부분 매니저 쉐윈붜 (薛文博), 일본의 사카모토 사요코(Sakamoto Sayoko) 작가와 슈에이사(集英社) 편집장 출신 도미타 겐조(Tomita Kenzo)가 참여, 심사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후진숭 회장은 “3국의 신인 만화가들이 동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를 바란다. 수상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찾아야 한다. 상패인 모래시계와 같이 1분 1초가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초심을 잃지 말라.”고 말했다.   2019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경연 현장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여러분 모두가 우승자다.”라며, 내년도 콘테스트는 더 발전된 형태로 한국에서 개최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0년 콘테스트는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2020. 8. 14~17) 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콘테스트를 통해 국내 신인만화가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에도 국가 간 우수 만화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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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위안부 피해자의 삶 담은 만화 -해외 저널 극찬…“, 에 견줄 수 있는 그래픽노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은 프랑스 일간지 휴머니티(L’Humanité)가 선정하는 휴머니티 만화상(Prix Bulles d’Humanité)에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담은 만화 <풀(김금숙 作)>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머니티 만화상은 프랑스의 진보성향 일간지인 휴머니티(L’Humanité)가 주관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 신설되어 19개 출판사에서 인간의 삶, 인권을 다룬 48개 작품 중 최종 후보 8편을 선정했다. 대상으로는 프랑스 혁명을 다룬 작품인 <혁명(Florent Grouazel et Younn  Locard 作)>이,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풀(김금숙 作)>이 선정됐다. 이번 <풀>의 수상은 아시아권 만화를 대상으로 심사한 것이 아닌 프랑스 전체 출간 만화 중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높다.   <풀>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인권을 유린당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살아있는 증언을 바탕으로,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평화 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가진 한 여성의 삶을 오롯이 그려낸 작품이다.   휴머니티 만화상 심사위원단은 <풀>에 대해 “16세의 나이에 일본군 성 노예로 팔려가 60년이 지난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이옥선 피해자의 이야기”라면서 “겸손하고 활력이 넘치는 놀라운 삶의 의지가 1940년대 한국 사회의 상황과 함께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고 평했다. 김금숙 작가 김금숙 작가는 9월 14일 오후 7시(프랑스 현지시각) 수상 소감을 통해 “비밀로 간직하고픈 가장 아픈 마음 속 이야기를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증언해 주신 이옥선 할머니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많은 여성들을 생각하며 역사의 진실을 증언해주신 그분들의 용기에 감사한다. 할머니의 증언이 담긴 이 만화가 지구 반대편에서 이렇게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아픈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 유린당한 인권의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풀>은 지난 7월 세계 만화계의 저명한 어워드인 ACBD 아시아만화상 최종 2개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세계 만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왔으며 최근에는 캐나다 Drawn & Quarterly 출판사에서 출간되며 뉴욕타임즈, 북스앤바오 등 저명한 해외 저널에서 아트 슈피겔만의 <쥐>,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에 견줄 수 있는 그래픽 노벨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 ACBD 아시아만화상 : 프랑스 만화 기자&비평가 협회인 ACBD가 아시아권 만화 중 내용, 그림에 있어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 하는 상 <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스토리 투 웹툰 지원사업’ 선정작이자 ‘2016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최우수상 선정 작품이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등 총 7개 언어로 해외 각국에 출간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올해는 칸영화제의 <기생충>이나 베를린영화제의 <벌새>를 통해 한국 영화가 우리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증명한 해다. <풀>의 이번 수상이 한국 만화의 저력을 만화 강국 프랑스에서 보여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국 만화의 세계 진출을 위해 지원과 도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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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한국국제만화마켓...한국만화·웹툰 512억 원 수출 상담 성과
    - 바로코믹스-부카만화(중국) 웹툰 공급 협약, 코믹스브이-짜요우(인도네시아) VR웹툰 발굴·유통 협약 체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중국 랑팡시 간 만화협력 확대 위한 교류회... 유기적 교류와 협력 확대 도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지난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 동안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인 ‘2019 한국만화마켓(KICOM)'을 운영해 한국만화의 해외 수출에 앞장섰다.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에는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 해외 9개국 16개사, 국내 60개사 등 총 76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콘텐츠 유통과 배급, 웹툰 공동제작, OSMU 상담 등 304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512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48억 원 규모의 계약이 논의되었다. 진흥원은 한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상담부스와 통역 지원 뿐 아니라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했다.     랑팡시-진흥원 만화협력 교류회    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2건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바로코믹스(대표 장병엽)는 5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만화 플랫폼 부카만화(중국)와 약 90만 달러(한화 1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은 향후 2년간 웹툰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 공동투자 및 합작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코믹스브이(대표 양병석)는 300가지 이상의 독자 로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짜요우(CIAYO Comics)와 향후 1년간 VR 웹툰 공동 제작, 발굴 및 시장 유통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한국국제만화마켓에는 미국의 코믹솔로지, 일본의 고단샤, 소학관, 아무투스 등 해외 유수의 신규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한국 만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국제만화마켙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역대 최대 상담금액과 계약 추진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으며, 키콤을 통해 형성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 수출 성과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하며, “이후로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금년도를 명실상부한 한국만화의 글로벌 교두보 구축의 해로 마무리 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15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ICC 중국위원회 및 중국 랑팡시와 진흥원 간 만화협력 교류회도 열렸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를 개최해 국제만화가대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0년 제19회 대회 개최 예정지인 중국 랑팡(廊坊)시의 만화 작가와 작품을 전시했다.   *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 ICC)는 전 세계 만화가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ICC는 매년 회원국 가운데 ICC 개최지를 결정하여,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각국의 만화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랑팡시-진흥원 만화협력 교류회    중국 허베이(河北)성에 위치한 랑팡시는 북경에 인접한 도시로 징진지 발전 프로젝트 등 유리한 지리적, 환경적 조건을 배경삼아 경제도시이자 환경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장 도시이다. 랑팡시는 2020년도 ICC 개최를 계기로 2차 산업을 넘어 문화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과 함께 금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찾았다.    랑팡시 관계자는 만화축제와 박물관, 지원 기관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만화발전의 선순환구조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한국의 경우가 매우 인상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한국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며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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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개막 1개월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이 개막 1개월여를 앞두고 4일 오전 서울에서 개막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었다.   왼쪽부터 김성일 프로그래머, 윤갑용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신예은, 서채환 집행위원장   금년으로 21회를 맞아 성년영화제로 성장한 BIAF는 아시아에서는 가장 인정받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이제 안시(프랑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및 오타와(카나다) 애니메이션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할 과제를 안고있으나 협소한 국내시장등의 이유로 성장에 어려움을 갖고있다.   92개국에서 2,700여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선정된 160작품이 $42,000 (46,000,000원)의 상금을 놓고 장편, 단편, 학생부문, TV부문, 및 한국단편부문에서 경쟁을 벌인다. 특히, 금년에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 VR부문을 신설하였다.   금년 처음 신설된 VR 부문에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John Kahr감독의  Oscar 지명작품인 ‘Age of Sail.’(항해시대)를 비롯하여 "공각기동대"등의 흥행작이 출품된다.   Age of Sail- 항해시대   이번 영화제에는 오스카 영화제에 감독상으로 수회 지명된 Theodore Ushev 의 최근작품 The Physics of Sorrow와 오스카 단편부문 지명자인 Konstantin Bronzit의   "He Can’t Live Without Cosmos" 가 참가하여 관심을 끈다.   He Can’t Live Without Cosmos   BIAF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2019 BIAF는 현재의 오스카영화제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추가로 BIAF의 수상작이 OSCAR에 지명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일 BIAF 수석프로그래머   "201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18일부터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보대사 위촉식도 겸했는데 웹드라마 '에이틴' 을 비롯하여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뮤직뱅크' 등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신인 라이징 스타 신예은이 BIAF2019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함께 자리했다.   홍보대사 신예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9-05
  • 부천 심곡도서관, ‘독서와 웹툰창작’수강생 모집
    부천시립심곡도서관은 오는 27일 ‘독서와 웹툰창작’에 참여할 초등 4~5학년 2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독서와 웹툰창작’은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시대배경 등을 자유롭게 바꿔보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이야기를 꾸며 만화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구체적인 미술표현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총 8회 진행한다. 현재 어린이 조선일보에 가족툰을 연재 중인 이규찬 웹툰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인기 캐릭터를 통해 배우는 스케치를 시작으로 책 속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재창작하기, 책 속 시공간 여행, 아이디어 채집과 창출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의 문화교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심곡도서관(032-625-4582)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21
  • 부천만화축제 해외초청자, 시티투어 타고 떡메 체험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국제만화축제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 참가한 필리핀·네덜란드·싱가포르 등 11개국 40명의 해외초청자들과 함께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에 방문한 해외초청자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폐기물 소각장에서 미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부천아트벙커B39 등 알짜배기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활박물관에서 철릭(무관의 공복)을 입고 활쏘기 체험을 하고 문화관광해설사(심지영)의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했다.   건물 자체가 예술인 아트벙커B39에서는 김수현 작가의 Under the light과 이병찬 작가의 표준모형 등을 관람했으며, 한옥체험마을에서는 떡메치기 체험과 한복 포토타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쿵!떡! 떡메치기는 즐거워요”, “인절미 맛있어요”, “한복 입고 싶어요! 너무 이뻐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시티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원경 관광콘텐츠과장은 “알짜배기 부천시티투어로 해외초청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부천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티투어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032-656-430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를 방문하여 확인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20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황리 개막- ‘만화, 잇다’ 주제로 5일간 만화 기획전시, 사인회와 토크쇼 등 볼거리와 참여행사 풍성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8월 14일(수) 경기도 부천 영상문화단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만화축제 개막식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장을 비롯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 미하엘라 리 주한 체코문화원장,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장, 원로 만화가 김산호, 이두호, 김수정,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이해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등 만화계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은 22년간 끊임없이 발전해온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의 애니메이션 주제가 메들리와 함께 ‘신과 함께’, ‘무한동력’, ‘풍월주’ 등 웹툰 원작 뮤지컬 공연이 펼쳐져 5일간의 만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어린이합창단과 뮤지컬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남북 평화 분위기, 3.1운동 100주년 등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과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인 김성곤 작가의 <그 계절 우리는,> 시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상이 진행됐다. 국내 최고 권위의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은 학술평론상, 어린이만화상, 해외작품상, 독자인기상, 대상 등 총 다섯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이 선정됐다.  이무기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선후배님들 항상 존경하고 모두 원고 마감에 몸 상하지 않도록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끝으로 곱게 자란 자식과 함께해주신 독자님들께 이 기쁨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만화가의 하루를 담은 영상에 이어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와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5일 동안 펼쳐질 시원한 만화세상의 막이 올랐다.    한편, 14일 행사 첫날에는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인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이 열렸다. 국내외 76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되고 저작권 보호부터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이어졌다.           개막 2일차인 15일(목)에는 올해 처음으로 전시와 학술 컨퍼런스를 연계 개최해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만화 <송곳>에서 투영해낸 한국 사회의 인간상을 돌아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만화의 새로운 역할과 기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만화작가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작가사인회도 열린다. 오후 1시 <나는 토토입니다> 심흥아 작가 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코믹메이플스토리> 서정은 작가, 오후 3시 <송곳> 최규석 작가, 오후 4시에는 <곱게 자란 자식> 이무기 작가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인회는 18일(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일정 및 참여작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인기 성우들의 라이브 더빙 사연과 함께 애니메이션 삽입곡 라이브 공연을 하는 성우 콘서트와 만화 주제가 삽입곡을 연주하는 ‘애니송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축제 기간 매일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계속돼 만화축제만의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만화축제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만화가 토크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만화OST콘서트’, 8월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만화체험관’, ‘무더위 타파 얼음체험’ 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화축제는 8월 14일(수)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6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 5일간의 만화세상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빗 속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축제를 시작하였다.     만화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 "세상과 만화를 잇다"는 주제로 열리는 부천만화축제는 한국만화박물관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및 인근 주차장에서 예년과는 사뭇 상이한 컨셒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는 에전의 다양하나 깊이가 다소 결여된 번잡한 행사를 지양하고 주제가 분명한 소수의 전시회와 컨퍼런스에 집중하는 한편 만화인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행사와 함께 국제적인 만화가들의 연계를 확산하는 노력을 경주한다.     개막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계속된 비로 관객의 동원에 우려를 나타내는 축제사무국(사무국장 백수진)은 16일부터 다소 수그러든 더위로 많은 관객의 참여를 기대하고있다.     금년에는 각종 의상을 입은 코스튬플레이어와 함께 동남아를 위시한 9개국의 국제적인 코스프레들의 경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운영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이번 축제기간중 전년의 참여인원을 상회하는 15만여명의 관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가운데 우중에도 불구하고 "귀신의 집"의 경우는 오후5시현재 오후 9시까지의 예매가 완료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있다.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손장목) 와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관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행사기간 전체에 걸쳐서 요원들을 상주하여 안전확보에 전념하고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5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유명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쇼
    만화축제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 만화가와의 직접 만남을 기대하는 팬들을 위한 참여 만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8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가 유명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먼저, 15일(목)에는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 수상작 <나는 토토입니다>의 심흥아 작가와 2018 부천만화대상 대상작 <송곳>의 최규석 작가, 5,000만 부 판매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초통령 <코믹메이플스토리>의 서정은 작가, 그리고 2019년도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선정된 <곱게 자란 자식>의 이무기 작가의 사인회가 열린다.    16일(금)에는 축제 현장에서 공포만화체험전을 통해 직접 체험까지 가능한 <으스스 만화로 만나는 우리 귀신 이야기>의 마고딕 작가, <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이연 작가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17일(토)에는 인기 일상 웹툰 <바나나툰>의 와나나 작가, SNS 32만 팔로워를 가진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의 배성태 작가, 대세 인스타툰 <재수의 연습장>의 재수 작가 사인회가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일)에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리얼리티 웹툰 <유부녀의 탄생>의 김환타 작가,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의 귀찮 작가, SNS 유명 만화가이자 수필자 <아만자>의 김보통 작가, 화제의 띵작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의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는 각각 한국만화박물관 1, 2층에서 작가별 한 시간 전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이연 작가의 경우 단행본 구매자 50명에 한해 진행된다.    역대급 라인업! 압도적 만화작가와의 토크쇼!  역대급 만화가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9년 만화축제에는 유명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만화가 토크쇼도 마련된다. 17일(토) 오후 3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일상과 작품 모두 화제를 몰고 다니는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와 <생활의 참견>의 김양수 작가가 함께하는 행사는 작품으로만 소통하던 만화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만화축제만의 특별한 기회다.    또 공포 웹툰 작가와의 오싹한 만남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탐이부 작가의 사회로, 특색 있는 공포 웹툰 <금요일>의 배진수 작가와 <원주민 공포만화>의 원주민 작가가 작품 탄생 배경부터 숨은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토크쇼는 16일(금) 오후 3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접수는 온라인(https://www.onoffmix.com/event/189943)에서 받는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리뷰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은 8월 27일부터 6주간 ‘웹툰 리뷰교실’을 운영하며, 8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웹툰 리뷰교실’은 깊이 있는 시선으로 웹툰(만화)을 감상하고 공감 넘치는 리뷰를 쓸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입문 수업이다. 만화를 단순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깊이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교육으로, 영화계와 만화계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와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강상준 대중문화 칼럼니스트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하 1층 강의실에서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씩 진행된다.    만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온라인 페이지(http://naver.me/GKMcPvGP)를 통해 할 수 있고,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 문의는 전화(032-310-3052)로 하면 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용철 문화진흥팀장은 “매년 수천 편의 웹툰이 탄생하는 상황에서 콘텐츠의 리뷰 및 비평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리뷰어의 등장으로 더욱 건강한 만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2019 만화평론 공모’를 진행 중이다. 기성 부문은 8월 22일까지, 신인 부문은 9월 6일까지 신청받으며 자세한 공고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12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준비현장 - 백수진 사무국장을 만나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사무국을 맡아 전체적인 진행을 위하여 바쁘게 움직이는 백수진 사무국장은 기자들속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의 AI로 통칭된다. 초창기에 진흥원에 입사하여 만화박물관에서 오랜동안 근무한후 정책팀장으로 국책사업 유치등 진흥원의 대외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인바 있다. 본지는 금년에 처음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을 지휘하는 백수진 사무국장을 진흥원의 웹마스터캠퍼스에서 만났다.   백수진 사무국장   안녕하세요, 부천 국제만화축제가 벌써 22회가 되었습니다. 축제사무국을 맡아 바쁘신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019년의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가 “ 만화, 잇다”지요? 주제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만화, 잇다"는 만화를 통해 세대와 세대가, 팬과 작가,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 남과 북을 이어 준다는 의미와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확장되고 있는 웹툰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가 전 세계와 연결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또, 만화를 통해 종교, 성별, 국가, 세대를 초월하여 연결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론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축제의 구호가 "2019 부천국제만화축제오면 만화 잇다, 전시 있다!!"로 되었습니까?  축제의 구호에서는 다양한 축제문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년의 축제 프로그램과 구별되는 점은 어떤 것일까요?   예년과 비교할 때, "잇다"라는 컨셉으로 지난 축제를 반성하고 특징을 새롭게 정립해보았습니다. 그런점을 강조하는 이번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컨셉은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택 과 집중의 측면에서 제22회 축제는 부천, 국제, 만화(웹툰) 그리고 축제로 대표되는 컨셉을 갖고 각각의 컨셉에 대별되는 특징을 부여하였습니다.    전시 1-만화와 노동 '송곳'을 중심으로 전시 2-한반도 평화전 '평화를 잇다'    너무 광범위 해서 그런지 22회 축제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우선 축제의 주체는 부천입니다. 부천이라는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있으므로 부천에 의한 부천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부천의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참여의 폭을 넓혀 관객과 어우러지는 소통이 이루어져 나눔과 공유하는 실천적 장이 되는 기회의 장으로 기획하고 있지요.   국제적인 면을 볼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에는 국제만화가대회(Int'l Comic Artist Conference) 사무국이 있습니다. 이번 축제기간중에 우리 진흥원 고유사업과 연계하여 이들 ICC 회원국의 만화가들과의 국제적 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다수의 중국의 랑방시와 프랑스 앙굴렘의 만화가들이 자비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백수진 사무국장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강점 중 하나가 코스프레지요? 아무래도 소재의 부족이라던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년의 코스프레에 대해서 설명 부탁합니다.   코스프레 라는 문화장르는 만화에서 파생된 서브컬쳐의 대표 장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캐릭터가 되어보는 것인데, 요즘에는 중고생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장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문화를 가족이 주가 되는 만화축제에서 포용하고 보여줌으로써, 세대공감, 세대를 잇는 축제를 이루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새로운점은 해외 9개국의 지역에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라는 브랜드로 예선을 거친 팀들이 월드 챔피언쉽을 치룬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보다 규모는 크지만 일본의 국제코스프레가 일본의 캐릭터에 국한하는데 반해서 우리는 캐릭터의 구성, 표현에 제한을 두지않았습니다. 따라서 보다 개성적이고 개방된 개념의 각국의 독특한 문화코스프레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축제장소가 일부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특별히 장소를 이전할만한 이유를 들자면?   한국만화박물관의 영상문화단지내에서 2009년부터 축제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은 영상문화단지, 옛 야인시대 세트장 주변으로 넓게 축제 존(zone)을 형성하여 축제 공간을 구성해봤습니다. 그러나 텃밭이라는 환경과 장시간의 이동등으로 관람객들이 넓어진 행사장을 오가는데 매우 피로해 하셨습니다. 올해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메인 행사장인 한국만화박물관 주변으로 행사장을 조성한것입니다.   축제장소 이미지 맵- 메인 행사장인 한국만화박물관 주변으로 행사장이 조성되어 있다.   5. 우리나라가 피규어라던가 만화관련 아이템이 적은이유인지 모르지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피규어를 위시한 만화산업에 대한 직접적인 상업적 효과가 적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이에 대한 준비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만화산업을 어느 한가지 측면으로만 말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만화축제는 주로 B to C 행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피규어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들 참여가 있습니다. 단지 예전의 조악한 품질등의 방지를 위하여 보다 강력하게 품질 및 안전규정을 적용하여 불량제품의 진입을 차단하기는 하였습니다. 만화산업의 상품 판매는 비단 만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산업 전반이 그렇듯이 온라인 쇼핑몰로 재편되는 과정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면적 성격이 강한 축제기간에 온라인과 대별되는 만화마켓관을 조성하였으며, 만화출판사, 피규어 판매사등이 참여하는 적극적 활동을 위한 통합마켓관과 100여개의 야외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산업이라 하면 BtoB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한국국제만화켓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해외 출판사 및 플랫폼사들과 한국의 기업들의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해외 9개국 16개 회사가 한국의 60여개사와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일부 비판가들은 부천만화축제가 만화가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없이 이벤트성으로 흐른다는 지적도 있고 여러 가지 행사를 잡다하게 하지만 정작 “이거다!” 하는 만화를 직접적인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으로서 이번 축제에 가장 관심을 두는 분야는 무엇인지요?   그동안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계의 염원을 실현하는 장이었습니다. 표현의 장에 한계성을 갖는 만화계에서 다양한 요청과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시의 수도, 컨퍼런스의 수도 다양해서 집중을 할수 없는 상황이 있을수 없었다고 봅니다. 올해는 전시와 컨퍼런스에 선택과 집중을 하였습니다. 전시의 경우도 개수에 집중 하기 보다 "한반도평화를 위한 카툰전시회"등 주제를 설정 2개의 메인전시회로 구성되었고, 컨퍼런스도 주제에 따른 전시회와 연계되는 컨퍼런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화가들을 위하여, 만화가들이, 만화인들이 직접 참여하며 만드는 행사로 만화인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장점이었던 만화인의 네트워크가 3-4년 사이 많이 약화됬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네크워크 행사를 만들고 부천국재만화축제는 만화인들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다시한번 만화계와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7. 우리나라 축제의 많은 부분이 상업성이나 흥행성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는 듯합니다. 문화적 또는 예술적인 면을 중시해서 그렇기는 하겠지만,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추진하면서 느끼는 비중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만화라는 장르만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종합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아시아에서 유일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만화사업에 있어서 서브컬쳐라 할 수있는 유관사업인 게임, 피규어등의 제품군의 저변이 넓지 못해 상업성과 흥행성이 아직은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경기도대표축제중 하나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다른 축제와 다르게 젊은 층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지자체 축제입니다. 2018년 21회 축제의 경우 12만여의 관람객이 찾은 것을 보더라도 우리 축제가 대규모 축제임은 사실이지요. 상업성과 흥행성의 기준은 모든 사람만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축제가 계속되면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명실상부 상업성과 예술성을 함께 향유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합니다.  8. 어느 행사가 다 그렇듯이 이번 축제에도 시간에 쫒기고 자금에 시달리고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제일 힘든것이 무엇일까요?   백수진 사무국장- 기자들에게 만화진흥원의 AI로 통칭된다.   역시 돈이지요(웃음), 돈이 참 많이 필요해요.., 이제 개막이 다가오니까요 기대감에 대한 압박이 힘들어요. 너무들 기대치가 높고 또 점증하는 기대감에 대한 충족을 주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비례적으로 상승하고...   9. 축제기간중의 안전에 대한 준비는 잘 되고 있겠지요?   대규모의 관람객이 모이는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최근에도 부시장님 주재하에 안전점검이 있었고 부천소방서의 협조하에 안전교육도 받으면서 모든 동선과 장소에 대한 크로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부천소방서 관계자분들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야겠군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10. 이번 축제를 진행하면서 백국장님의 희망사항은 무엇일까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위해서 부천지역에 광고와 홍보를 집중했어요. 부천시민들과 부천의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바라면서요. 축제기간중에도 역곡 상상시장에서의 행사등 여러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진흥원 식구들 그리고 75명의 자원봉사자들 모두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으니 많이 많이 참가하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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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최초 여성 이사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이사장 이해경 취임
    신임 이해경 이사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은 8월 2일(금) 오후 5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제9대 이해경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전임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사장을 비롯,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방송인 겸 가수 강원래 씨,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조효준 부천시 문화경제국 국장,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7월 15일(월) 개최된 이사회에서 선임된 신임 이해경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50여 년 만화와 함께 살아오며 누구나 아는 국민만화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만화와 결혼한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면서 “만화계 소통의 매개가 되도록 사랑과 겸손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이사장은 1951년 부산 출생으로 1974년 새소년 잡지만화 <현아의 외출>로 데뷔해 현재까지 약 50년간 현역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임 김동화 이사장 이임    진흥원 최초 여성 이사장 이해경 작가는 90년대 초 새로운 형태의 성인 여성만화이자 옴니버스 단편작품인 <잠들지 못하는 여자>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르네상스’, ‘소년 동아일보’, ‘코믹타운’, 일본 만화잡지 ‘you’ 등에서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장애인의 고통과 재활 노력을 다룬 <겨드랑이가 가렵다>는 2005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며 2006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과 2016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이 작가는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및 협의 위원장(2005~2013), SICAF 조직위원(2006~2009)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작가 대표이자 한국출판만화가협회 부회장이다. 또 명지대 만화창작과 외래교수로 활동하였고 2018년 부천시예술문화대상 만화부문을 수상하고 부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한편, 제9대 이해경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19년 7월 13일부터 2021년 7월 12일까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를 비전으로 2009년 만화도시 부천을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가 함께 건립한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 전문기관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05
  •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발대식 및 시민자문단 위촉식 개최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는 1일(목)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발대식 및 시민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자문단 위촉식 현장사진   이날 비코프렌즈*는 자원활동가 선서, 팀별 미팅과 함께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비코프렌즈는 20대 청년부터 8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직접 축제를 이끈다. 8년 동안 비코프렌즈로 활동한 베테랑 참여자, 6년간 코스튬플레이어로 활동하다 올해 직접 자원활동가로 지원한 참여자, 86세 최고령 활동가 등 만화축제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의 참여로 그 의미를 더한다.  * 비코프렌즈(Bicof Friends)란 “BICOF(부천국제만화축제)와 FRIENDS(친구들)를 합친 말로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하는 친구라는 뜻.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아시아 최대만화 축제로 성장한 만화축제의 대표 얼굴로 자청해준 비코프렌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열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비코프렌즈는 행사 운영, 전시, 마켓관 운영, 이벤트, 컨퍼런스, 초청, 홍보 등 총 7개 팀 80여 명으로 구성, 오는 14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5일 동안 만화축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모든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돕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보조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 발대식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비코프렌즈 발대식과 함께 시민자문단 위촉식도 함께 개최되며 시민 주도형 축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시민자문단은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대한 제언과 축제 기간 중 현장 평가, 개선사항 도출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만화축제의 시민참여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자원활동가 발대식     2019년 만화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스로 만드는 만화축제’의 의미를 이어간다. 발대식은 물론 해단식까지 활동가가 직접 진행한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비스 및 친절 교육을 했으며 시민자문단을 최초로 위촉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게 된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면 된다.     단체기념 촬영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8-03
  • 한국만화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플리마켓 개최
    폭염 속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만화 이벤트가 개최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토)부터 8월 11일(일)까지 만화박물관 1층 오픈 공간에서‘여름방학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토, 일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 열리는 플리마켓은 박물관 이용객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만화 작가 및 일반 셀러 10여 팀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캐릭터 인형 및 상품, 만화 피규어 및 프라모델, 자신이 직접 창작한 만화작품 액자 및 배지 등이며 현장에서 캐리커처를 그릴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플리마켓은 방문객들에게는 만화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사도록 돕고 셀러들에게는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장으로 상인과 고객, 문화를 잇는 장터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박물관 1층 오픈 공간이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 바라며 이번 플리마켓을 준비했다”라며“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메인 행사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한국만화박물관은 플리마켓 외에도 만화전시, 어린이 뮤지컬 등 365일 만화적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재 다양한 만화창작 도구를 체험하는 이색 전시로 큰 주목을 받는 ‘쓱쓱싹싹 만화공방전(8월 4일까지 전시)’, 체코 만화 100년 역사를 살펴보는 ‘그 시기, 각기 다른 곳에서’ 전시(8월 4일까지 전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잊혀가는 독립 운동가들을 웹툰 속 인물로 되살린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시(9월 1일까지 전시) 등이 진행 중이다. 또한 어린이 판타지 뮤지컬 <슈퍼빼꼼의 동화여행>이 8월 4일까지 만화상영관에서 공연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27
  • “한국영화 다음 100년을 열어가겠다”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 위원장이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11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BIFAN 최초로 개막식을 공중파 TV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6월 27일 오후 6~7시)한 제23회 영화제는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과거 100년의 회고가 아니라 다가오는 100년을 능동적으로 열어가기 위한 ‘넥스트 100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한국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인피오라타’(꽃그림 길 축제)를 6일(6월 25~30일) 동안 부천시청 앞 분수대에서 마련(BIFAN 제13대 후원회 개최)했다. 총 324편(일반 49개국 284편, VR 19개국 40편)을 상영한 이번 영화제는 또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5일간(6월 30~7월 4일) 개최해 영화산업 활성화를 꾀했다. 관객은 총 15만1619명(극장관객 7만7184명·좌석점유율 65.8%/ 세미나·이벤트 관객 7만4435명)을 기록했다.   페막식에서 영화제에 참석한 작품의 수상식을 하고 있다.       1. 장르로 기억하는 판타스틱영화제! BIFAN은 올해 아시아 대표 판타스틱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에 충실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팡파레> <멜랑콜릭> <오버로드> <골든글러브> 등 BIFAN에서 볼 수 있는 장르영화들이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매진작 87편, 매진횟수 112회). 판타스틱한 특별전도 주목을 끌었다.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는 전시회·메가토크·깜짝 GV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혜수와 장르영화의 세계를 조명,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국영화 판타스틱 열전: 미지의 영화, 광기의 장르’로 숨겨진 한국 장르영화들을 발굴했고, ‘웃기는 여자들, 시끄럽고 근사한’으로 페미니즘과 장르영화가 만나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지구정복 괴수전’과 ‘로봇 특별전: 인간을 넘어선 미래’ 등 BIFAN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특별전도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메가토크에서 김혜수(가운데)    2. 관객과 폭넓게 소통하는 영화제! 올해 BIFAN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했다. 배우 김혜수, 나문희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간 메가토크, 마스터클래스를 포함하여 총 137회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지역 관계 단체들과 함께한 오픈시네뮤직․·판타스틱뮤직페스티벌․로봇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서는 어린이와 온가족들이 함께 판타스틱한 시공간을 즐겼다. 특히 관객들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생중계를 적극 도입했다. 개막식은 SBS 지상파와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동시에 생중계했다. <타짜>, <페르소나>, <트랩: 디렉터스 컷> 등 화제작 상영 후에 열린 토크 프로그램들도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했다.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소통한 결과 하트 34만1971개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뜨겁게 받았다.   폐막식 리솁션 장에서 게스트들이 환호하고 있다.   3. 역대 최다 해외 게스트 참석! BIFAN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부천을 찾았다.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의 주인공 김혜수를 비롯해 작년에 이어 BIFAN과 함께 한 정우성,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 엄정화와 가네코 슈스케 감독 등이 개막식을 빛냈다. 배우 고준·공명·기주봉·김병철·김상경․김소혜·김지석·남규리·남수진·류승수·류원·박소진·이재인·이하늬·이해룡·장미희·정유진․조진웅·한지안․한지일·허성태 등과 영화감독 고명성·김홍준·송경식·양익준·이언희·이원세·이지원·이창동·이철하·임권택·장길수·정병길·허진호(이상 가나다순) 등이 제23회 영화제의 시작이나 끝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영화제 기간에도 연일 영화인들이 참여해 화제를 낳았다.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김태용·민규동 감독과 공효진·김규리·이영진의 재회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감독 고정욱·김종관·이명세·임필성·전고은·최동훈·한준희 등과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소진·오민석·윤경호·이동휘·임화영·조달환·조현철(이상 가나다순) 등이 관객과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총 423명의 해외 영화인들이 방문해 역대 최다를 기록, BIFAN에 대한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B39 아트벙커 VR 체험 공간   4. ‘Beyond Reality’, 국내 최대 규모 VR! BIFAN의 특성화 프로그램의 하나인 VR 프로그램은 기존의 뉴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성장하여 규모나 내용 면에서 국내에서 가장 앞선 단독 프로그램 ‘Beyond Reality’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쓰레기 소각장에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한 부천아트벙커 B39를 미래 공간으로 다시 재창조했다. 선댄스영화제, 가오슝영화제, 샌드박스 이머시브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총 40편의 작품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큐레이터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퍼런스를 개최해 동시대 영화 기술의 최전선을 선보였다. 또한 B39의 공간적 특징과 ‘한국영화 100년, NEXT 100'의 가치를 담아낸 미디어 아트 작품 <시간의 축> 역시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공간 미디어의 특징을 잘 살려 ’Beyond Reality‘의 혁신적인 콘셉트를 시공간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Beyond Reality’는 영화 언어의 미래를 경험하게 하는 장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적 체험의 공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성료했다.    BIG 폐막식후 화이팅을 하고 있다.   5. 세계 장르영화 산업의 아시아 중심, B.I.G! 산업 프로그램 B.I.G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산업 네트워크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12회를 맞은 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NAFF)에는 국내외 92개 사에서 참여한 526건의 프로젝트미팅을 마련, 예년의 수치를 웃도는 큰 성과를 얻었다. 한국 판타스틱 장르영화 산업 육성 프로그램 ‘코리아 나우’는 국제협력 행사로 기획한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의 영화 정책·산업 토론회를 비롯해 독립영화 유통 포럼, 젊은 영화인들을 위한 저예산장르영화제작아카데미, SF스토리 투 필름 등 BIFAN의 방향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각광받았다.   23회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BIFAN은 한국영화 다음 100년에 주목, 장르영화의 재능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다. 전통적 영화제의 영역을 확정해 나가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다. 2020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산업프로그램을 준비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24
  • 이해경 작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선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이해경 이사장을 선임하고, 제7기 이사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제7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해경 작가는 최초의 여성 이사장으로, 7월 15일(월)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이해경 이사장은 “만화계에 50년 가까이 지내오며, 자신을 만화와 결혼한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많은 만화계 선배, 후배, 동료들이 일궈놓은 한국 만화계와 우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더욱더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신종철 원장을 포함한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사랑과 겸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이사장을 포함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제7기 이사회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까지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이사진은 웹툰협회 회장이자 <풀 하우스>, <매리는 외박중>의 원수연 작가, <프리스트>의 형민우 작가 등 창작계를 비롯해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한상정 교수 등 학계, 한국과학창의재단 최연구 단장, 평화문화창작소잇다 유수훈 대표, 경기문화재단 박준영 이사,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집행위원장인 서채환 이사 등 콘텐츠 산업계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꾸려졌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영상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를 비전으로 2009년 만화도시 부천을 기반으로 부천시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건립한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 전문기관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6
  • 주민이 주인공인 「꼽사리 영화제」개최
    부천시 약대동 마을공동체기획단 ‘꼽사리’가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약대동 삼정초등학교 강당에서 「꼽사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마을공동체기획단인 꼽사리는 지역 내 주민활동 단체인 새롬가정지원센터 등 11개 단체가 마을발전을 위해 모여 구성된 협의체이다. 2006년 어르신 한글교실을 시작으로 민요, 영화 등의 동아리를 운영해왔으며, 2018년에는 국토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청소년, 청년 등 전 세대의 공감을 위한 마을행사로 꼽사리 영화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동네사람이 만들고, 동네사람이 주인공인, 동네사람을 위한 동시상영’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동네에서 기획하고 촬영한 2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레드카펫 체험, 영화특수분장, 꼽사리 사진관 등 체험부스와 홍대 인디밴드의 음악공연도 준비되어있어 마을 주민들의 주말을 풍성함으로 채울 예정이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꼽사리영화제와 같은 마을축제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꼽사리영화제는 2013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영화제의 명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리는 7월에 마을에서 꼽사리 껴서 한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5
  • BIAF, 주벨기에유럽문화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MOU 체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다양한 문화교류증진 활성화를 위해 주벨기에유럽문화원을 비롯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먼저, BIAF와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브뤼셀 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Brussels)를 개최함에 있어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간 유익한 장기적 협력을 추구할 것을 협의했다. 특히, BIAF는 브뤼셀 한국영화제 기간 동안 애니메이션(성인) 2편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브뤼셀 한국영화제 관련 국내순환 보도 및 홍보 지원을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BIAF는 문화 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에 관한 업무 협력, 시설 및 기자재 등 공동 이용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협력에 필요한 협조 등 양 기관의 정보 교류와 업무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BIAF와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미래 교육환경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BIAF는 엄선된 애니메이션을 선별하여 경기도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상영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민주시민 육성을 지원한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과 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BIAF2019는 아카데미에서 공식 지정한 대한민국 첫 번째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4
  •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기자회견으로 개막 예고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만화축제를 목표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0일 공식기자회견을 갖었다.    백수진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는 30여개의 각종 뉴스미디어의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백수진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의 사회와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조관제 축제운영위위원장과 송방호 총괄감독이 22회를 맞이하는 국제만화축제를 맞이하는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수)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올해 주제인 '만화 잇다'에 맞춰 삶과 이어지는 만화의 힘을 보여주어 전시와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의 마음을 이은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는> 만화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압도적인 프로그램들에 주목해 줄 것"을 요망했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원 원장    송방호 총괄감독은 "1998년의 제1회 축제는 단순한 전시행사였으나 현재는 지역축제의 개념을 넘어 미국의 샌디에이고 코믹콘, 프랑스의 엥블랭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손색이 없음을 느꼈다."고 부천만화축제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송방호 총괄감독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작년에 행사가 진행되던 야인시대 세트장은 금년에는 제외되었다. 만화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북적이는 축제의 분위기와 시민들의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은 부천국제만화대상의 심사기준에 대한 심사기준을 성실히 설명함으로서 만화대상에 대한 객관성을 보여주었다. 조 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인기상은 상업성의 측면을 강조한 반면 대상의 경우는만화와 삶의 연관성 및 삶에 미치는 영향을 위주로 심사하였다고 해명했다.   (왼쪽부터) 원로만화가 최홍재, 송방호 총괄감독,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원로만화가 박기준, 크라잉넛(한경록), 축제 캐릭터 만덕이, 크라잉넛(이상면), 코스어 ‘푸르’, 조관제 운영위원장, 크라잉넛(박윤식, 김인수, 이상혁)   이날 기자회견장에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홍보대사인 "크라잉 넛"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있었다.   크라잉 넛   (왼쪽부터)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송방호 축제 총괄감독,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홍보대사 크라잉넛.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11
  • 23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리솁션
      리솁션 장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부천국제영화제의 폐막을 축하하고 영화인들의 네트워크의 장을 위해 마련된 페막식 립솁션이 2019년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세이브존 7층 s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장덕천 부천시장, 고윤화 후원회장    장덕천 부천시장과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고윤화 후원회장,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고명성 감독 등 레드카펫과 시상식을 마친 영화인들을 비롯하여 이상윤 시의원등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주를 들며 23회 부천국제영화제의 폐막과 한국영화 100년을 축하 하였다.     신철 집행위원장    유럽과 남미, 북미, 호주, 아시아등 전세계의 영화가 상영되고 감독, 프로그래머와 배우들이 함께한 부천은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는 도시로 알려지고 있다.  본지와 인터뷰한 외국인들을 통하여 부유한 도시로 보여지고있는 부천시와 판타스틱국제영화제가 어메이징한 경험으로 부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하였다.    아담 이집트 모티머 감독(왼쪽)    제23회 부천 국제영화제 기간에 B39 아트벙커에서 진행된 'BEYOND REALITY'는 가상현실의 무한 확장의 가능성을 현실(REALITY)의 영역에서 구현해내고 있는 XR 콘텐츠와 다양한 이머시브 콘텐츠를 보여주었다. 가상현실과 예술과 기술의 교집합을 통해서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구축해가고 있는 부천 판타스틱 국제영화제는 내년에는 어떤 놀라운 도약을 할지 자못 기대가 되는 일면이기도 하다.      B39 아트벙커의 VR 공간    새집행부와 막을 연 제23회 부천 판타스틱국제영화제는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았다고 한 영화 관계자는 말했다.   화이팅!   서울과 인천 사이의 작은 공업 도시 부천은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로 전국에 가난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알려졌었다. 어느새 부천은  구십여만의 인구가 모여있는 거대한 '문화 도시'가 되었다. 영화제는 부천의 새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소박함과 화려함이 어우러지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조양일 부집행위원장(왼쪽) 배장수 부집행위원장(오른쪽)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이라고 하는 신철 집행위원장과 배장수, 조양일 부집행위원장은 23년만에 처음으로 영화제가 SBS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이변으로 놀라움을 주었고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23회 부천 판타스틱국제영화제를 폐막하며 새로운 기대와 꿈꾸는 부천의 내년을 기약하기에 시민들과 영화인들의 표정을 밝아보였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7
  • 제23회 BIFAN 폐막식 - 7월 5일(금)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
    신철 집행위원장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7월 5일(금)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개최했다. 레드카펫에 이어 경쟁부문의 수상작(자)을 발표하고,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내년 제24회를 기약했다.   레드카펫 포토존의 장덕천 시장      레드카펫에는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열기를 달궜다.   심사위원 겸 배우 엄정화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를 맡은 배우 엄정화를 비롯해 가네코 슈스케•정병길 감독과 조나단 발칸•에이미 니콜슨•키키 펑 등 심사위원들, 크리스티앙 볼크만•고정욱 감독과 배우 임화영•조현철 등 수상 감독 및 배우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고윤화 후원회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고윤화 제13대 BIFAN 후원회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한지일 등도 함께했다.   배우 김다현, 아나운서 신지예   폐막식은 배우 김다현과 아나운서 신지예가 사회를 맡았다. 23회의 현장 스케치 상영에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올해 BIFAN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 총 5개 섹션, 17개 부문의 수상작(자) 발표와 시상을 가졌다.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다니엘 이즌 리얼>의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 관객상은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각각 수상했다.       '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은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이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팡파레>의 임화영, 남우주연상은 <영화로운 나날>의 조현철, 관객상은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각각 수상했다.         넷팩상은 조야 악타르가 수상했는데 영상메세지를 통해 실감이 나지않는다고 기쁜 소감을 발표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지영 조직위워장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이 폐막 선언을 했고 폐막작을 상영했다   시상식후 단체사진-    조직 위원장 정지영, 부천시장 장덕천    특히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김상경•정지순•남연우•김희상•나도율•남성진•한지안•안성민•김대현 등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남산 시인살인사건' 감독 고명성, 주연 배우 박선영, 김상경    세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이다. 인물간의 다층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며 2019년 제23회 BIFAN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23회 BIFAN은 폐막식 이후 앙코르 상영 ‘BIFAN 러쉬’를 6~7일 이틀간 갖는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영화상영관, CGV소풍에서 화제의 상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배우 한지일    여우주연상 임화영 배우, 감독상 이돈구 감독    (왼쪽부터)부집행위원장 배장수, 시의원 이상윤, 부집행위원장 조양일       김환석 시의원    신철 집행위원장, 모은영 프로그래머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 리스트     부천 초이스: 장편 Bucheon Choice: Features                              구분     수상작     감독이름     작품상   Best of Bucheon     더 룸   The Room     크리스티앙 볼크만   Christian VOLCKMAN     감독상   Best Director Choice     다니엘 이즌 리얼   Daniel Isn’t Real     아담 이집트 모티머   Adam Egypt MORTIMER     심사위원 특별상   Jury’s Choice     아빠?   Is That You?     루디 리베론 산체스   Rudy Riveron SANCHEZ     관객상   Audience Award     진범   The Culprit     고정욱   KOH Jungwook     Ÿ 작품상 특별언급 : G 어페어 G Affairs   Ÿ 감독상 특별언급 : 별장에서 생긴 일 The Lodge   부천 초이스: 단편 Bucheon Choice: Shorts                         구분     수상작     감독     작품상   Best Short Film     미래인간의 마지막 날   Last Days of the Man of Tomorrow     파디 바키 fdz   Fadi BAKI fdz     단편 심사위원상   Jury’s Choice for Short  Film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티무 니키   Teemu  NIKKI     단편 관객상   Audience Award for Short  Film     행운의 상자   Other Side of the Box     칼렙 필립스   Caleb J. PHILLIPS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Korean Fantastic: Features                                   구분     수상작/배우     감독     LG 하이엔텍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LG HiEntech Best Korean  Fantasic Film     영화로운 나날   Film Adventure     이상덕   LEE Sangdeok     코리안 판타스틱 감독상   Korean Fantastic Best  Director     팡파레   Fanfare     이돈구   LEE  Donku     코리안 판타스틱 여우주연상   Korean Fantastic Best  Actress     임화영 LIM Hwayoung   팡파레 Fanfare     이돈구   LEE Donku     코리안 판타스틱 남우주연상   Korean Fantastic Best Actor     조현철 CHO Hyunchul   영화로운 나날 Film Adventure     이상덕   LEE  Sangdeok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Korean Fantastic Audience  Award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Welcome To The Guesthouse     심요한   SHIM Yohan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Korean Fantastic: Shorts                    구분     수상작     감독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Best Korean Short Film     찔리는 이야기   Stuck     김매일   KIM Maeil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Audience Award for Korean Short  Film     찔리는 이야기   Stuck     김매일   KIM  Maeil     넷팩상 NETPAC Award              수상작     감독     걸리 보이   Gully Boy     조야 악타르   Zoya AKHTAR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 EFFFF Asian Award             수상작     감독     만리키   MANRIKI     시미즈 야스히코   SHIMIZU Yasuhiko     Ÿ 특별언급 : 이누가미의 결혼 The Dog Bridgeroom   BIFAN 어린이심사위단상 BIFAN Children’s Jury Award             수상작     감독     아빠는 악역 레슬러   My Dad is a Heel Wrestler     후지무라 쿄헤이   FUJIMIRA Kyohei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7
  • 슈퍼빼꼼과 판타스틱한 동화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사고뭉치 빼꼼이 영웅이 되어 돌아왔다.  신나는 어린이 공연 EBS 캐릭터 판타지 뮤지컬 ‘슈퍼빼꼼의 동화여행’ 공연이 7월 9일(화)부터 8월 4일(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슈퍼빼꼼의 동화여행’은 언제나 덜렁대고 사고만 치고 다니는 빼꼼이 슈퍼영웅으로 분해 베짱이와 신나는 악기연주 배틀, 토끼와 진땀나는 달리기 시합, 후크선장과 흥미진진한 결투 등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펼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뮤지컬 공연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소품과 재미난 무대 연출, 신명 나는 노래와 화려한 조명으로 아이들에게 보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공연은 만 24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휴식 없이 50분으로 주말과 공휴일 1일 3회(11시, 13시, 15시), 평일 1일 2회(10시 10분, 11시)로 평일은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관람권은 전석 3만 원이며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 인터넷 예매처나 전화(032-612-8883)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3인 이상 동시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6
  • 산업프로그램 B.I.G 폐막! “모든 프로젝트가 제작되어 BIFAN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지난 3일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의 폐막식을 개최했다. 국내외 영화산업관계자가 모인 폐막식에서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의 프로젝트를 시상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올해 4회를 맞이한 B.I.G 폐막식은 아트벙커B39에서 진행했다. NAFF 프로젝트 시상식과 함께 열린 폐막식에는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부조직위원장 박건섭, 부천시 문화경제국장 조효준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남종석 산업프로그래머는 “12회를 맞이한 NAFF는 92개 기관이 참여하여 526건의 미팅을 진행했다”며 “예년에 비해 성과가 좋다”고 밝혔다. 12회 NAFF 장르영화 프로젝트 마켓에서는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 19편,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대만 선정작 5편,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선정작 4편, 블러드 윈도우 선정작 1편, 시체스피치박스 선정작 1편 등 총 30편을 선보였다. 국내외 영화전문가들로 구성된 4인의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와 개별 미팅을 통해 9개 부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제이콥 윙    올해 심사는 이리지스터블 필름 프로듀서 아이비 호, 아이반호 픽처스 부사장 킬리안 커윈, 한맥문화 대표이사 김형준, 홍콩아시아필름파이낸싱포럼 디렉터 제이콥 웡이 맡았다. 제이콥 웡은 심사위원을 대표해 “모든 프로젝트가 제작되어 BIFAN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며 “작품의 컨셉, 예술성, 작품의 완성 가능성 및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NAFF 프로젝트 수상자 단체사진  현금제작지원 부문인 부천상,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NAFF상, NAFF 코리안 어워드, DHL상 총 5,500만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1천 5백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부천상은 휴고 카이저 감독의 <조난자>가 수상했다. 한국 DHL에서 지원하는 DHL상은 장훈위 감독의 <접신: 지옥불의 퇴마사>가 수상했다. 대만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이 프로젝트는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악과 싸우는 인물과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인물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DHL 어워드 '접신: 지옥불의 퇴마사' 장훈위 감독     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500만원을 지원하는 NAFF 코리안 어워드는 <미망>과 <하나>가 나란히 수상했다. 남다른 소녀 ‘하나’를 돌보게 된 여고생의 이야기인 <하나>는 나카니시 마이 감독이 이미 단편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또한 부천, 시체스, 뭄바이 등의 영화제에 초청 된 바 있다. 지난 해 BIFAN에서 부천 초이스 감독상을 수상한 유은정 감독이 출품한 프로젝트 <미망>은 ‘성장은 항상 긍정적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상반된 사춘기의 시간을 조명한다. 수상소감을 전하던 김신재 프로듀서는 “오랜 친구와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눈물을 보였다.                                                                                                                                       NAFF 코리안 어워드 수상 -'미망' 유은정 감독, 프로듀서 김신재           <조난자>는 헬리콥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주인공과 추락 사고를 당한 뒤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조종사의 이야기다. 심사위원들은 이미 4편의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휴고 카이저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스토리 라인에 기대를 표했다.     부천상 수상 '조난자' 휴고 카이저 감독   1천 5백만원 제작비 지원이 부상으로 돌아가는 바운드 엔터테인먼트상 수상작은 판 린 감독의 <도그카우>다. 환경 오염이 극심해진 미래의 사이공이 배경이며 오염된 대기의 영향으로 자신의 애완견이 다른 생물체로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다룬다. 베트남의 흥행감독인 판 린 감독이 환경 오염이라는 현대 인류의 최대 고민을 소재로 빚어 낼 연출이 기대되는 프로젝트다.   Moneff 상 '전학생' 노진수 감독   1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NAFF상 수상작은 이스라엘 출신 보아즈 아모니 감독의 <손톱>이다. 숲 속 외딴 집에서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부자관계의 본질, 즉 권위와 의존, 사랑과 증오, 믿음과 위기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는 작품이다. 미국-이스라엘 문화재단 장학금 수혜자이기도 한 보아즈 아모니 감독과 Gum Films의 요압 로에 프로듀서가 프로젝트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모카 차이상 '악마의 피' 산티아고 페르난데즈 감독     노진수 감독의 <전학생>은 모네프 상을, 산티아고 페르난데스 칼베테 감독의 <악마의 피>는 모카차이 상을 수상하여 후반작업지원 부문을 지원 받는다. 루카스 보소기 감독의 <다시, 원점>에게는 블러드 윈도우 상이, 아만다 넬 유 감독의 <호랑이 소녀>에게는 시체스 피치박스 상이 돌아가 각각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와 아르헨티나 블러드 윈도우에 초청되어 피칭한다.   바운드 엔터네인먼트 상 '도그카우' 판린 감독   한편, 제23회 BIFAN은 오는 5일 화려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마지막 주말상영 ‘BIFAN 러쉬’는 6~7일 주말(금, 토) 이틀간 이어진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영화상영관, CGV소풍에서 상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12회 NAFF 프로젝트 수상작   시상부문 시상내역 프로젝트명 감독/프로듀서 국가 현금제작지원 Cash Awards   부천상 Bucheon Award (상금 1천5백만 원) 조난자 The Occupant 휴고 카이저 Hugo KEIJZER 모리스 슈테 Maurice SCHUTTE 네덜란드 Netherlands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Bound Entertainment (상금 1천5백만 원) 도그카우 Dogcow 판 린 PHAN Linh 제니 짱 레 Jenni TRANG LE 베트남 Vietnam NAFF상 NAFF Award (상금 1천만 원) 손톱 Fingernail 보아즈 아모니 Boaz ARMONI 요압 로에 Yoav ROEH 이스라엘 Irael NAFF 코리안 어워드 NAFF Korean Award (상금 5백만 원) 하나 HANA 나카니시 마이 NAKANISHI Mai 에릭 쿠, 황 준시앙, 이준상 Eric KHOO, HUANG Jun Xiang, LEE Junsang   싱가포르, 한국, 일본 Singapore, Korea, Japan 미망 Lay the Ghost 유은정 YU Eunjeong 김신재 KIM Shinjae   한국 Korea DHL상 DHL Award (상금 5백만 원) 접신: 지옥불의 퇴마사 The Medium:The Flaming Exorcist Sinner 장훈위 David CHANG 제이드 리, 위버 청,  필로 우 Jade LEE, Webber CHENG, Philo WU 대만 Taiwan 현물지원 Support in Kind   시체스피치박스상 SitgesPitchbox Award (항공권, 숙박, 아이디 제공) 호랑이 소녀 Tiger Stripes   아만다 넬 유 Amanda EU 페이 링 푸 Fei Ling FOO 말레이시아 Malaysia 블러드윈도우상 Blood Window Award (항공권, 숙박, 아이디 제공)   다시, 원점 RECURSE 루카스 보소기, 아르투르 골체프스키 Lucas VOSSOUGHI, Artur GOLCZEWSKI 아르노 크리머, 요제프 브랜마이어 Arno KRIMMER, Josef BRANDMAIER   독일, 오스트리아 Germany, Austria 후반작업지원 Post-production Support 모네프상 Moneff Award (편집 지원) 전학생 A Transfer Student 노진수 NO Zinsoo 노진수 NO Zinsoo 한국 Korea 모카차이상 Mocha Chai Award (최종 믹싱 / 색보정 DCP 제작지원) 악마의 피 Vurdalak Blood 산티아고 페르난데즈 칼베테 Santiago Fernandez CALVETE 록사나 라모스 Roxana RAMOS 아르헨티나 Argentina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4
  • “촬영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찍고 싶은 대로 찍지 않는다.’는 수칙을 받아들이는 것”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강연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IFAN 마스터클래스는 장르 영화의 거장을 초청하여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김우형 촬영감독과 알렉산더 O. 필립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참가해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우형 촬영감독은 7월 2일(화) 부천아트벙커B39 MMH홀에서 ‘김우형, <리틀 드러머 걸> 촬영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김 촬영감독은 박찬욱 감독의 첫 해외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의 촬영을 맡아 한국 영화인으로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TV 크래프트 어워즈(BAFTA)에서 촬영•조명상을 수상했다.     김 촬영감독은 “<워리어스 웨이>, <만추> 등 이전에도 해외촬영을 했었지만 관련해서 따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렇게 <리틀 드러머 걸>을 촬영한 경험에 대해 정리할 자리를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2시간 동안 관객들과 함께 <리틀 드러머 걸>의 장면들을 보면서 진행한 마스터클래스는 유려하고 황홀한 촬영의 비결부터 현장 뒷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MMH홀을 가득 채운 관객과 영화인들을 사로잡았다. 김 촬영감독은 “촬영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찍고 싶은 대로 찍지 않는다.’는 수칙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후배 영화인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4
  • BIFAN에서 만난 스타들! 타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명작을 만든 주역들의 특별한 재회!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다양한 게스트들의 방문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명작을 만든 주역들의 특별한 재회! 영화제 기간 동안 명작을 만든 주인공들의 특별한 재회가 이어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6월 2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메가토크 ‘매혹, 김혜수’에서는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혜수가 함께 참석해 영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수는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타짜>를 봤다”며 “감독님한테도 얘기했는데 영화를 보니 심장이 막 뛴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동훈 감독 또한 “아직도 <타짜>를 못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며 “이 영화 덕분에 결혼할 수 있게 되어 고마운 영화이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부천시의회 1층 갤러리에 마련된 배우 특별전 전시공간에서 함께 김혜수의 역대 출연작 포스터와 엽서, 포토 카드 등의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6월 30일 일요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도 열린 메가토크 ‘20년의 재회, 그리고 계속되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타이틀에 걸맞은 반가운 재회가 이어졌다. 영화를 공동 연출한 김태용·민규동 감독과 배우 김규리·이영진 그리고 이 영화로 데뷔한 공효진까지 깜짝 방문해 그야말로 20년 만의 동창회를 열었다. 김태용 감독은 “오늘 20년 만에 영화를 봤다. 되게 어색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까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서 봤다”고 밝힌 뒤 “그 때의 모든 것들이 기억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영화제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와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효진은 “7~8년 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0주년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조금 어려운 작품인데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10년 후 30주년 때 다시 뵙기를 약속한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 충무로를 이끌어나갈 신예 & 대세배우 총출동!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도 총출동했다. 배우 임화영은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부문에 오른 <팡파레>와 코리안 판타스틱 크로스오버부문 <트랩: 디렉터스 컷> 등 두 작품이나 초청받으며 대세배우임을 증명했다.      <부산행>, <신과 함께-죄와 벌> 등으로 천재 아역배우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김수안도 국악 공연 ‘꼭두’를 영화화한 <꼭두 이야기>로 패밀리 존에 초청받아 부천을 찾았다. 최근 걸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배우 박소진도 코리안 판타스틱 초청부문 <행복의 진수>로 관객들과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특히 박소진을 응원하기 위해 ‘걸스데이’ 멤버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판타스틱 단편걸작선 <출국심사>의 이동휘,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진범>의 오민석, <도어락>의 이가섭 등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부천을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2019 Beyond Reality 일정: 6월 28일(금) ~ 7월 6일(토), 부천아트벙커B39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3
  • BIFAN, 산업프로그램 NAFF 본격 가동
      NAFF는 올해 12회를 맞았다. 소개되는 작품은 총 30편이다. 잇 프로젝트 19편,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대만 5편, 블러드 윈도우 1편, 시체스피치박스 1편 등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판타스틱7에 진출해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 소개한 <능력소녀>(감독 김수영)는 2018년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이었다.       지난 1일 부천아트벙커 B39 1층 MMH홀에서 가진 피칭 행사에는 장덕천 시장, 신철 BIFAN 집행위원장과 박건섭 부조직위원장,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주신 창작자들에게 감사하며 BIFAN에서 이를 증폭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의 산업프로그램 NAFF(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가 본격 가동했다.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잇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대만’ 등의 올해 프로그램을 1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은 북유럽 장르영화 프로듀서들을 위한 영화 마케팅·공동작업·배급 플랫폼이다. 비영리 기구로 전 세계 장르영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 제작사와 공동제작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컨덕터>, <에버걸스>, <롱제비티>, <스노트 앤드 스플래시> 총 4편이다. <컨덕터> 감독 알렉스 노이어와 프로듀서 하누 아우키아, <에버 걸즈> 감독 안드레 헤데토프드, <스노트 앤드 스플래시> 프로듀서 야니 포소는 자신의 작품을 국내외 투자사 및 영화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했다. 참석하지 못한 <롱제비티> 감독 라스머스 클로스터 브로는 비디오 피칭으로 대신했다.      BIFAN은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QTHERING)을 운영하고 있다. NAFF, Korea Now 등으로 구분해 갖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I.G는 7월 4일까지 5일간 아트벙커B39에서 만날 수 있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2019 Beyond Reality 일정: 6월 28일(금) ~ 7월 6일(토), 부천아트벙커 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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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 영화 정책·산업 토론회’ 개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KFPA)는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월 29일(토) 오후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 5층 세미나실에서 마련한 토론회에는 신철 BIFAN 위원장, 이은 KFPA 회장, 그리고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KOFIC) 위원장 등과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오석근 위원장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정부 차원의 영화기구 건립과 이 기구를 통한 영화인 교류 및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및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연대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 영화계가 함께하는 오늘 토론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세계 각국에서 직면하고 있는 영화산업 내 이슈들에 대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는지 다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은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의 영화발전을 위해 서로 연대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토론회는 1·2부로 나뉘어 구성했다. 1부에서는 3국의 영화정책, 2부에서는 3국의 영화산업 현황·제작환경·공동제작 등 교류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김병인 작가조합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동시통역 부스를 설치, 발제·토론자와 영화인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1부 발제에는 파스칼 모벡 프랑스국립영화센터(CNC) 영화부 배급총괄 책임, 누웬 티 투 하 베트남영화국 국장, 김현수 영화진흥위원회 기획조정본부장이 참여했다. 파스칼 책임은 프랑스의 ‘영화관 상영 배급 규제’ 정책, 누엔 국장은 WTO(세계무역기구) 가입(2017) 후 베트남의 개방적인 영화정책, 김현수 본부장은 한국의 영화정책 구조·현황·과제에 대해 발제해 객석을 가득 메운 영화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알렉스 단테(더 프렌치 커넥션 대표 겸 프로듀서), 레 티 투하(베트남영화국 국제협력팀장), 정상민(아우라픽쳐스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2부 발제는 에두아르 모리아(밀레 에 윈 프로덕션 프로듀서), 찐 래 민 항(스카이라인 미디어 대표 겸 프로듀서), 윤창업(문화쳐 대표) 등이 맡았다. 프로듀서 알렉시스 단텍, 래 티 투 하 베트남영화국 국제협력팀장, 파스칼 책임, 누엔 국장, 최용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1·2부 토론회는 1시 30분에 시작, 5시 40분에 마쳤다. 이어 6시 20분까지 종합토론을 가졌다. 종합토론에는 객석의 영화인들도 참여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각한 독과점과 미흡한 독립·예술영화 지원책이 아쉬운 영화인들은 CNC의 다양한 지원·규제정책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베트남과의 공동제작 등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인들의 잇단 질문에 대해 누웬 국장과 레 티 팀장은 “한국·프랑스 등 외국과의 공동제작이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면서 “베트남영화국은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BIFAN과 KFPA는 ‘한·중 공동제작 포럼’ ‘해외사례 중심의 영화산업 자금조달 설명회’ 등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올해 ‘한국·베트남·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는 3국의 정책과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공동 발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베트남영화국, 프랑스문화원, 프랑스국립영화센터,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했다.     BIFAN은 2016년 제16회 때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개설, 영화산업 발전에기여하고 있다. B.I.G 내 NAFF(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와 Korea Now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와 한국의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B.I.G 프로그램과 함께 활기를 띠고 있는 제23회 BIFAN은 오는 7월 6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시민 및 관객과 함께 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7-02
  • BIFAN 영화제 - 'Friendly ?' 'Good Food?' '문화도시?'
           2019년 6월 30일 B.I.G 오프닝/ 아시아 영화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저녁, 쓰레기 소각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노베이션된 아트벙커 B39를 찾은 여배우 Hannah Levien은 작가이며 배우이고 공동 프로듀서로 한국에는 두번째 방문이다. 10년전에 왔을때는 너무 추웠지만 쇼핑은 만족했었다고. 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문한 이번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는데 긴 금발의 지적인 미소가 돋보이는 Hannah Levien 에게 몇가지를 질문하며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배우로서 연기하는 외에 미국에서 텔레비젼 쇼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으로 출근하여 일하고 캐나다로 퇴근하는데 가깝기때문에 어려움은 없다고. 이번 BIFAN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공상과학 영화 'Hunting Season'의 주연 배우이다. 평소에도 공상과학 영화를 좋아하고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Hunting Season(사냥 시즌)'은 캐나다의 영화라고 한다.     부천의 영화제에 대하여는 굉장하다고 하였으며 부천은 친근하고 음식이 맛있다고 다른 외국인들과 비슷한 의견이었다. 그런데 바쁜 일정의 영향도 있다고 보여지지만 영화제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행사에 참석하는 것 외에 부천에 대해여 알고 있지 않았다. 방문해본 장소나 만난 사람도 없었고 부천을 잘 모르겠다는 대답도 대동소이 했다.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것 같았다.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고, 친근하다는 것 외에 부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콘텐츠와 그에 수반하여 떠오르는 이미지도 부천시에 대한 어떤 관심도 찾을 수 없었기때문이다.  현재 부천의 가장 큰 국제 행사가 'BIFAN 영화제'일 것이다. 부천을 찾은 외국인들의 활짝웃는 미소 속에 부천시 고유의 콘텐츠와 이미지도 담을 수 있는 영화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시아 영화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는 B39 아트벙커는 젊은 외국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뜨거웠고 글로벌 콘텐츠로 가득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부천의 아이콘으로 어느새 깊은 뿌리를 내려가고 있음을 진지한 젊음과  활기로 가득한 분위기가 말하고 있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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