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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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제75회 칸영화제 컨퍼런스 참가
    신철 집행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이 제75회 칸영화제 필름마켓의 ‘페스티발 허브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한다.‘새로운 영화제의 시대: 하이브리드를 넘어 확장’(The New Era of Festivals: Expanding beyond Hybrid)에 대한 발제로 19일 오전 11시 30분(현지 시간)부터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페스티발 허브 컨퍼런스는 전 세계 영화제 간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론칭한 칸영화제 필름마켓의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및 영화 산업의 핵심 이슈에 대해 대담을 갖고 각 영화제의 방향성과 주력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인 BIFAN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팬데믹 2년간의 BIFAN의 도전에 대해 세계 영화제들과 공유하고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의 발판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영화제를 치르면서 맞닥뜨리게 된 고민과 통찰을 공유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상영 환경 등 매체 환경의 변화, 영화 언어의 변화, 영화제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영화제의 미션을 재정립하면서 VR(가상현실)‧XR(확장현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원천 스토리 및 창작자 발굴을 위해 론칭한 괴담 프로젝트 ‘괴담 캠퍼스’ 등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신철 집행위원장 외 인도 푸네국제영화제(Pun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자바 파텔(Jabbar Patel), 체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Karlovy Vary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산업본부장 휴고 로작(Hugo Rosák),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의 프로그램 매니저 테건 베버스(Tegan Vevers)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모더레이터는 더페스티벌에이전시(The Festival Agency) 설립자 겸 대표인 레슬리 뷔쇼(Leslie Vuchot)가 맡았다.     2022년 제26회 BIFAN은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라는 슬로건 아래,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로 11일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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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5-13
  • 부천시, 웹툰 공모전으로 창작자 유치·육성 본격화
    부천시가 네이버웹툰과 웹툰 전문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우수 웹툰 콘텐츠 발굴과 창작자 육성을 위한 ‘2022 모든 웹툰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시는 국내 최정상급 공모전 개최를 통해 내년 5월에 개관하는 웹툰융합센터를 기반으로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창작(제작)-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웹툰 생태계를 완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5천만 원 규모로, 대상 2편 각 3,000만 원, 최우수상 4편 각 1,500만 원, 우수상 5편 각 400만 원, 장려상 10편 각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도 시상한다. 또한 선정자는 웹툰융합센터 창작공간 무상입주 혜택과 함께 업계 최고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네이버웹툰에 연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전 접수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만 15세 이상이면 신인 및 기성 작가, 개인 또는 팀(스튜디오)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르와 소재 제한이 없는 창작웹툰과 지정웹툰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정웹툰은 ‘폐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 ‘아내가 돌아왔다’등 지정 웹소설 8편 중 희망 작품을 선정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 접수 후 전문가 심사, 작가 인터뷰를 통해 연재 계획, 창작공간 입주 등 협의를 마친 후 8월 중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2022 모든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www.motoon202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네이버웹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웹툰산업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웹툰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콘텐츠의 국내·외 진출은 물론 영상화·게임화 등의 사업영역 확장을 지원하는 등 슈퍼 IP(지적재산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IP가 곧 경쟁력인 시대”라며 “웹툰 IP 확보를 위한 공모전을 시작으로 장르 확장, 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웹툰산업 성장생태계를 조성하여 콘텐츠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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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5-10
  • 만화도시 부천에서는 만화로 상상력을 개발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부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만화교육을 진행한다.   부천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학교 만화탐험대’는 2016년 23개 학교가 졸업앨범에 담는 캐리커쳐 그리기로 시작하여 2022년도에는 59개교 242학급, 6,093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부천시 대부분의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15명의 만화가이자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만화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며, 학생의 자유로운 상상력 개발을 위한 자유주제로 1인 1작품의 단편 만화를 제작할 예정이며,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부천일대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공감 만화교실’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11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 등 총 13개소 160여명을 대상으로 13명의 강사가 현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교육사업팀 최중국 팀장은 “부천시 초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학교 만화탐험대’와 ‘시민공감 만화교실’은 만화도시 부천 고유의 사업이다. 만화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만화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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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4-26
  • 2022년도 상반기 박물관자료 구입 공고
    우리나라의 대표 만화전문 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고만화자료 등 희귀 만화자료를 수집․보존하여 문화유산으로서 만화자료를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박물관자료 구입을 추진한다.   현재 한국만화박물관은 만화원고, 단행본 등 약 3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토끼와 원숭이>, <엄마찾아 삼만리>, <코주부 삼국지> 3점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구입대상은 1992년 이전에 출간된 만화단행본 및 연속간행물(만화작품이 다수 실려 있는 잡지 등)과 시대연한 없는 작가본인의 육필원고 및 창작도구 등이다. 국내외 자료를 모두 포함하며, 소장처나 소장경위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는 구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신청은 4월 18일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된 자료는 서류심사와 유물구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입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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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3-28
  • 제26회 BIFAN,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 초등학생 참가자 모집-부천 및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 대상 학기 중 무료 교육 지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을 진행한다.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은 청소년 창의체험 : 영상 창작 교실이다. 부천 및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은 영상 콘텐츠 창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 체험 프로그램이다.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눠 학기 중 두 차례에 걸쳐 각 40분씩, 총 80분간 진행한다. 참가자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지참해야 한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대면 교육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급별로 16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전화(032-710-6177)로 하면 된다.     이번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에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전반을 가르친다.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한 기획안을 토대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영상을 촬영한다. 촬영한 영상은 편집을 거쳐 3분 이내의 콘텐츠를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배우고 이행한다. 이후 콘텐츠 상영회를 열어 서로의 영상을 감상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는다.   완성한 콘텐츠는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BIFANOfficial)에 소개한다. 또한 12월 중 ‘청소년 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BIFAN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이번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은 청소년들의 영상 콘텐츠 창작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한다”면서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의 영상문화 함양 및 영화제의 지역 사회 기여를 취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교와 교육기관의 지대한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창의체험 : 영상 창작 교실 ‘판타스틱 크리에이터 스쿨’ 은 BIFAN이 주최·주관하고 부천시와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를 참조하면 된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극장과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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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3-24
  • 이재학의 독백3- 2021부천만화대상을 받은 ‘나빌레라’를 보고-“스스로가 초라하다 생각하고 믿는 순간 진짜 초라한 사람이 되는 걸거야”
      오랜만에 부천만화박물관을 찾았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과 어울려 만화박물관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2021부천만화대상을 받은 ‘나빌레라’의 기획전시실에서 발걸음이 멈추어졌다. 전에 ‘나빌레라’ 만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았지만 한 문장 때문이었다.   “채록아, 사람이 언제 초라해지는 걸까?” 나 스스로 한 없이 작아졌던 한 시절이 떠올랐다. 덕출은 그것을 ‘초라해진다’는 말로 표현했지만 나는 ‘자신감 없음’, 또는 ‘자신감 결여’라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초라하다 생각하고 믿는 순간 진짜 초라한 사람이 되는 걸거야” 덕출이 채록에게 한 말이다. 나도 덕출의 말처럼 진짜 초라한 사람이 된 적이 있었다. 그 순간을 나는 마라톤을 하면서 극복했다.   ‘나빌레라’는 늙고 치매가 진행 중인 사내가 가족을 부양하느라 미루고 못했던 평생자신의 꿈인 발레를 배우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만화다. ‘나빌레라’의 HUN작가는 ‘나빌레라’에서 세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첫째는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둘째는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셋째는 가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꿈, 삶, 가족. 사람의 일생에서 세 가지를 빼놓고 그 사람의 일생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꿈, 삶, 가족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뼈대이다. ‘나빌레라’가 우리에게 진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주는 이유이다.     덕출은 열심히 인생을 사느냐고 뒤로 미루었던 꿈을 이루고 싶어 한다. 덕출의 꿈은 발레를 하는 것이다. 덕출은 채록에게 말한다. “나 취미(발레)로 하는 거 아냐. 나는 나 나름대로 목표가 있다고 내 마음이 급해 너 조른 건 미안해. 그런데 말이야 못한다고 그거 밖에 못하냐고 무시해도 내 마음까지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말은 채록에게 한 말이 아니라 덕출이 ‘꿈을 갖고 도전하라’고 자신과 같은 세상의 동년배에게 한 말이다.   부천만화박물관을 찾아 ‘나빌레라’ 기획전도 보고 박물관도 돌아보기를 권한다. 아이들 없이 어른들끼리 와서 돌아보아도 심심하지 않다. 어른들에게 만화박물관은 이제는 까맣게 잊어 석화된 추억들이 있는 곳이다. 그 추억을 한번쯤 불러내보는 것도 재미있다. ‘나빌레라’기획전은 4월 24일 일요일까지 한다.    이재학 프로필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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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3-23
  • 한국만화박물관 초대전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 기획 전시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3월 15일부터 개최한다. 다양성 만화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전시에서는 시사만화가 아트만두가 그려낸 캐리커처 작품들을 선보인다.   언론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아트만두 작가는 YTN에서 연재했던 시사 캐리커처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가운데 120점을 선별해 캐리커처 모음집 《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다(한길사)》를 펴냈다. 해당 도서는 한국만화의 다양성을 강화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사회 각 분야 인사들의 캐리커처가 수록되어 있다.   기획 전시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은 책에 수록된 작품 중에서 국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니는 인물들의 캐리커처 20점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봉준호 감독,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영화계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 윤여정, 베트남 축구계의 히딩크로 불리우는 박항서 감독 등이 주인공인 캐리커처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트만두 작가가 SNS를 통해 가장 최근 선보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사회와 러시아 간의 갈등이 격화된 요즘, 국제사회 여론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 가는 러시아와 푸틴의 모습을 표현해 러시아에 대한 비판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회 인사들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의 캐리커처로 그려내는 아트만두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재치는 관람객들에게 시사만화 장르의 새로움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만화박물관 박물관운영팀 이용철 팀장은 “풍자와 해학이 담긴 캐리커처 작품을 통해 만화 장르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는 시사만화의 가치를 즐겁게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 기획 전시는 3월 15일(화)부터 5월 29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며,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 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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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3-15
  • “당신의 수상한 재능을 지원합니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창작지원 프로그램 ‘괴담 캠퍼스’의 문을 연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와 ‘괴담 단편 제작지원’ 등 2개 부문의 공모를 3월 14일부터 갖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개발 중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랩이다. 미완의 스토리를 1:1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집중 개발한다. 1:1 멘토링에는 장르영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기획개발에 밀도를 더하는 마스터클래스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7월 7~17일)에 마련한다. 응모작 중 선정작은 9월에 피칭을 갖고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작품들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주고, 제작·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제작비와 멘토링을 지원한다. ‘괴담’을 주제로 한 40분 미만의 단편 시나리오 3편을 선정해 총 3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후반작업 멘토링을 지원하며 완성작은 2023년 제27회 BIFAN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5월 13일까지, ‘괴담 단편 제작지원’은 5월 20일까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마감 시간은 각각 마지막 날 18:00이다. 문의는 창작지원팀 전화(032-327-6313/내선 130번) 혹은 이메일(contest@bifan.kr)로 하면 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 선정작은 6월 17일에,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7월 1일에 BIFAN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한다. ‘괴담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은 2023년 3월까지 영화를 완성해야 한다.   BIFAN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와 손잡고 2020년 괴담 프로젝트를 출발시켰다. ‘괴담 아카이브‘ 사업과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창작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 ’괴담 캠퍼스‘를 출범시켰다.   ‘괴담 아카이브’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9300여 편의 괴담 중 2020년에 20편, 2021년에 30편을 선정해 ‘괴담집’을 출판했다. 부천의 이색 공간을 소개하는 ‘괴담 로케이션 맵’을 제작해 배포했다. 공모전에서는 2020년에 25편, 2021년에는 16편을 선정해 총 2억 5250만원의 제작비와 상금을 지원했다.   2020년 ‘괴담 단편제작 지원’ 선정작 <귀신친구> <애타게 찾던 그대>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    공모전은 첫해부터 속속 성과를 낳았다. <귀신친구>(감독 정혜연)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감독 이지안) <애타게 찾던 그대>(감독 이민섭)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감독 김동식) 등 2020년 ‘단편 제작지원’ 선정작들이 완성 후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귀신친구>는 제27회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았고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는 제7회 애니말리스 패뷸라 영화제에서 ‘단편상’을 수상했다. <애타게 찾던 그대>는 제25회 BIFAN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과 제4회 무중력영화제 ‘우수상’을 받았고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풍경’ 부문에 초청받았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 진출했고 제1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문유진 감독이 영화인들에게 <줌 야자괴담> 피칭을 하고 있다.올해 ‘기획개발 캠프’는 멘토링 기간과 지원금을 예년보다 늘려 창작자들이 프로젝트 개발에 한층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시작한 ‘기획개발 캠프’ 8편의 프로젝트 선정작 중 <줌 야자괴담>(감독 문유진)이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감독 나민리)의 에피소드 ‘숨’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제작지원을 받은 데 이어 ‘작품상’을 수상했다. 8편은 올해 제26회 BIFAN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BIFAN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지난 2년 동안 공모를 통해 선정한 ‘괴담’ 소재 작품들이 제작사와 계약서 체결 및 국내외 영화제 초청과 수상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괴담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BIFAN 창작지원사업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괴담 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14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로 전하다! 생활밀착형 만화도시 부천 이미지 조성 선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만화전문 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만화이미지를 활용하여 부천시 관내 홍보물의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한 만화산업 활성화와 입주 작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부천시 선별진료소 2개소에 만화이미지 벽화를 조성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위안을 주었으며, 시내버스 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을 만화로 알기 쉽게 다가가 좋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민간 영역과의 협업으로 민간업체 홍보물 제작과 각 급 학교의 만화관련 강사 파견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만화산업의 발전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부천시 유관기관 등 관련 인사들에게 캐리커처 증정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진흥원은 부천원미경찰서․인천삼산경찰서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환자 실종예방 웹툰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웹툰을 제작하고 홍보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좋은 모범이 되기도 했다. 특히, 2020년 18건에서 2021년 52건으로 만화이미지 활용 요청 건이 크게 증가하였다.     2022년은 부천시와 인접 시와의 경계에 만화조형물 설치가 예정되어 있어 만화도시 부천을 알리고 브랜드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흥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민간영역의 만화를 활용한 각종 홍보물 제작,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학교의 진로체험 교육 강사 등을 위한 작가 및 강사 매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부천시와 진흥원은 이를 위하여 전년도에 비해 예산을 두 배 이상, 약 6,0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이를 통한 만화산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만화도시 부천과 진흥원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클러스터조성팀 이미정 팀장은 “만화는 글보다 전달력과 이해력이 뛰어난 수단으로 진흥원과 부천시는 일찍이 만화를 활용하여 도시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만화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12
  • “학생들과 함께할 날 기대가 큽니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환상영화학교 학장 위촉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환상영화학교 학장으로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을 위촉했다. 브라이언 유즈나는 전설적인 컬트 호러 감독이자 작가‧제작자, 그리고 배우이기도 하다. 브라이언 유즈나는 “전통 있는 BIFAN의 환상영화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할 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보람찬 시간을 갖고 싶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젊은 영화인들에게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브라이언 유즈나(62)는 스플래터 영화(고어적인 묘사와 신체 훼손이 담겨있는 영화)로 저명하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중남미와 미국에서 자랐다. 판타지 영화 팬이었던 그는 스튜어트 고든 감독이 연출한 영화 <좀비오>(1985)의 프로듀서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현대판 프랑켄슈타인을 소재로 블랙 유머적 풍자와 새로운 스플레터 호러 스타일을 이끌어 내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이들은 이후 명콤비로 활약,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공포영화 <지옥 인간>(1986) <분노의 인형들>(1986) 등을 내놓았다. 월트 디즈니의 홈코미디 <애들이 줄었어요>(1989)에서 각본을 함께 쓰기도 했다.   브라이언 유즈나는 <소사이어티>(1989)를 연출, 감독으로 데뷔했다. <좀비오 2>(1989) <다크 나이트>(1991) <공포의 이블 데드>(1993) <바탈리언 3>(1993) <크라잉 프리맨>(1995) <덴티스트>(1996) <프로제니>(1999) <파우스트>(2000) <딥 레인지>(2001) <데이곤>(2001) <다크니스>(2002) <좀비오3>(2003) <터미네이터 독>(2004) <더 헌터>(2004) <블러드 레이크>(2005) <베니스 스틸 워터스>(2005) <엠피비어스 3D>(2010) 등 50여 편의 감독·제작자·작가로 이름을 떨쳤다. <공포의 이블 데드> 등 6편에는 배우로 출연했다.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대표작.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파우스트> <프로제니> <덴티스트> <좀비오> <소사이어티> <바탈리언3>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칸영화제 관객상 수상(좀비오)을 필두로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상(소사이어티), 제라르메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 및 암스테르담판타스틱영화제 은공포상(바탈리언 3)을 받았다. 스웨덴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제라르메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덴티스트), 판타페스티벌 작품상과 관객상(파우스트)을 수상했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 판타스트포르토에 <공포의 이블 데드> <덴티스트> <프로제니> <파우스트> <좀비오3>이 잇따라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은 또한 BIFAN과 인연이 깊다. <프로제니> <소사이어티> <파우스트> <앰피비어스 3D> <로트와일러> 등을 BIFAN에서 상영했다. 2005년 제9회 영화제 때에는 ‘부천초이스’ 장편영화 심사위원을 맡아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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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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