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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산업의 비전(Visions)을 논하다! 학술포럼 진행 중!
    BIAF2023 학술포럼이 9월 1일 금요일부터 10월 16일 월요일 17시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학술포럼에서는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를 다루는 3개 국제영화제와 4대 부천국제문화축제의 전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10월 21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5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1부와 2부로 구성된다.1부 주제는 '국제영화제 5.0 : 다양한 형태의 관객이 공존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영화제의 전략'으로 바이코누르국제단편영화제(Baiqonyr),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Zagreb),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Annecy)의 전문 인력을 초청하여 영화제의 작품들과 관객들로부터 나타나는 영화제의 동향 및 현실을 반영하는 이슈를 논한다.     2부 주제는 '부천시 시승격 50주년,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업'으로 부천시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도시 부천의 브랜딩에 기여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등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의 역사를 되짚고 지향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특히 학술포럼 2부는 온라인으로도 송출되어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와 축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학술포럼 사전신청은 BIAF 홈페이지(www.biaf.or.kr)내 이벤트>학술포럼>사전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콘텐츠 산업의 비전(Visions)’ 을 논하는 학술포럼과 함께, BIAF2023은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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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BIAF, 페스티벌 기간 중에 카자흐스타 애니메이션 특별전
    ‘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맞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한-카자흐 애니메이션 특별전 개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함께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국제단편영화제(이하 BFF)에서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상호 개최한다.   오는 9월 8일, BFF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는 <마리 이야기>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의 <프린세스 아야>, 임채린 감독의 <나는 말이다>를 포함한 장·단편 영화 12편을 상영한다. 이성강, 임채린 감독과 <프린세스 아야> 목소리 주연의 K-POP 스타 백아연이 카자흐스탄을 찾을 예정이다.     10월 21일, BIAF 「카자흐 특별전 : 불멸의 카자흐」에서는 카자흐스탄 애니메이션 장·단편 9편을 상영한다. 카자흐스탄 최대 흥행작인 장편 <어느 소녀의 모험>을 포함해 단편 <혹>, <무방비 소년> 등을 선보이며 이반 아르다쇼프, 아니타 체르니크 감독이 방한하여 카자흐스탄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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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7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 11대 이사장에 조관제 카툰협회장 취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11대 이사장에 카툰니스트 조관제 전 카툰협회장이 취임하였다.   1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원로만화가 , 전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 11대 조관제 이사장의 취임식을 갖었다.   조관제 이사장은 16년전에 이미 진흥원의 전신인 부천만화정보센터의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번으로 2번째 진흥원의 이사장에 취임하는 진기록을 갖게 되었다.    취임사에서 조 신임 이사장은 "만화계가 격변하는 이 시기에 재차 이 자리를 맡게 되어 걱정을 앞선다며 동료 만화가들은 물론 후배 만화가들의 도움을 얻어 도약하는 시기에 젓가락 하나 드는 심정으로" 이사장 직을 수락 했다고 심성을 피력하였다.   조 이사장은 1. 진흥원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역사적 고려 2.만화와 만화계의 발전에 대한 고려  3.개인적인 경향이  심한 만화간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진흥원의 직장 동료간의 마음과 협조로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직원들의 분위기 조성 등에 힘 쓸 것을 밝혔다.     개회사에서 신종철 원장은 조만간 입주객을 맞을 "웹툰센터의 개관"을 맞이하여 만화계 원로 분들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하였다.   취임식에 참석한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부천시에 체류하였던 2023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하여 부천시 만화가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이사장인 이두호 , 이해경 및 김동화 원로 만화가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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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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