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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발간과 출판기념회 소식 - '내 마음의 실루엣'을 출간한 김명숙 시인의 녹슬지 않는 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에는 많은 작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15일 시집 "내 마음의 실루엣" 출판기념회를 겸한 문학강연을 연 김명숙 시인의 녹슬지 않는 꿈을 소개합니다.    김명숙 시인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제1회 한국아동문학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2008년 국립국악원 생활음악 「화전놀이」가 공모 당선되었고, 2011년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천재교육)에 「새싹」이 등재되었다. 가곡, 동요 작사가이기도 하며 작품으론 가곡 「달에 잠들다」 외 45곡, 동요 「새싹」 외 80곡이 있다.시집으론『그 여자의 바다』와『내 마음의 실루엣』이 있다.  김명숙 시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제1회(사)한국아동문학회 신인문학상 수상(동시 등단)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 "새싹" 저자 ▲작시: 가곡 ‘달에 잠들다’ 외 47곡/ 동요 ‘새싹“ 외 80곡과 제54회, 57회 4.19혁명 기념식 행사곡 "그 날",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추모곡 "영웅의 노래"  ▲수상:부천예술상, 한국동요음악대상, 도전한국인대상(문학부분), 문예마을 문학상, 시흥문학상 우수상, 제5회 오늘의 작가상, 방송대문학상 수상 외 다수 ▲부천문인협회,(사)한국아동문학회, 고흥작가회 등 다수의 회에서 활동. ▲현)부천시노인복지관 작문강사, 방과후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명숙 시인    시집 발간과 출판기념회 소식 2023년 10월 15일 오후 3시~5시김명숙 시인의「내 마음의 실루엣」출판기념회 및 문학 강연이 경기도 부천 교보문고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내빈으로 참여한 박노진 교보문고 지점장, 국민 가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얼굴” 작곡가인 신귀복 작곡가, 최숙미 부천문인협회 회장, 조영훈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관장이 덕담과 축하의 말을 전했다.    북 사인회   출판기념회 1부는 문학 강연 및 북 사인회, 2부는 김명숙 시인의 시로 진행하는 시낭송과 시극, 시인이 작사한 가곡, 동요 공연이 있었다. 작가의 말을 겸한 문학강연 <꿈은 녹슬지 않는다.>에서 “어릴 적 꿈이 하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노래하는 가수(성악가), 그리고 잘했던 것은 글쓰기였고 노래 부르기였다.” 고 밝혔다. 역경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노래를 좋아해 성악가가 되고자 했던 꿈은 작사가가 되어 가곡 47곡, 동요 81곡을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노래를 성악가처럼 주업으로 무대에서 부르진 않아도 작사를 하여 음반에 수록되고 제 이름이 기재된 여러 곡이 방송과 무대에서 불러지고 있고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꿈 또한 복지관, 학교 등에서 강사를 하고 있어 흡족 친 않지만 가르친다는 점에서 나름 이뤄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시 '고래의 꿈'은 수능 학습 저작물과 강남 인강에 실렸습니다. 그리고 두 권의 시집을 펴내 오늘 여러분 앞에서 출판기념회 및 문학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제 꿈은 녹슬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신귀복 작곡가   꿈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겐 반드시 기회가 온다. 그 기회가 나를 찾아왔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란다는 인사 후 북 사인회가 열렸다. 2부 공연엔 시낭송가 민준기, 신영기, 문회숙, 이호봉이 출연해 김명숙 시인의 시(詩) <아리랑>,<밤의 눈>,<가지를 익히며>,<혼자가 아닌 여럿은>을 낭송하였고, 복사골 시낭송 예술단 이현주· 김성숙· 이희· 정나래 시낭송가들이 김명숙 시인의 시 <억새>, <어미>, <엄마바지>, <목욕재계>, <누름돌>을 각각 낭송하고 <고흥 유자차를 마시며>를 시극으로 꾸며 시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신귀복 작곡가의 곡으로 김명숙 시인이 작사한 가곡 “산길에서, 그대 그리워, 어느 날 오후”와 동요 3곡이 있는데 출판기념회에선 “그대 그리워”와 “어느 날 오후”가 각각 연주되었고 소프라노 유미자 성악가의 <그대 그리워>와 <달에 잠들다(이재석 작곡)>, 베이스 이용찬 성악가의 <어느 날 오후>와 <비와 나그네(조원경 작곡)> 열창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단체사진   김명숙 시인이 작시한 동요 4곡이 연주되었다. 김종명 작곡가가 작곡한 <새싹>은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린 곡으로 부천상일초 3학년 최영연 학생이, 전준선 작곡의 <빗방울 여행>은 부천상일초 3학년 이지민 학생이, 오세균 작곡의 <통통볼>은 인천청호초 2학년 정다원 학생이, 김춘남 작곡의 <허수아비와 고추 잠자리>는 이지민· 최영연· 정다원 학생의 중창으로 합창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예술/창작
    2023-10-31
  • 부천문화재단, 2023 수주문학제 개최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3일(금)과 14일(토) 이틀간 ‘2023 수주문학제’를 개최했다.    부천문화재단은 수주문학제 첫날인 13일 오후 3시에 수주도서관에서 제25회 수주문학상, 제20회 부천신인문학상, 제14회 펄벅기념문학상의 첫 통합 시상식을 지역 문인과 시민의 참여 속에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변창순 밀양변씨 종친회장,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부천문인회 단체장 및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해 부천에서 개최된 문학상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제25회 수주문학상은 「먹갈치」의 조수일 시인이 수상했다.     제20회 부천신인문학상은 소설 부문에서 김동찬씨의 「무당거미」, 시 부문에서 동경씨의 「둥지의 새들은 울지 않았다」, 아동문학 부문에서 한정민씨의 「보라색 일기장」, 수필 부문에서 이명란씨의 「초승달과 샛별」, 극 일반 부문에서는 김효진씨의 「24시 무인 주민센터로 오세요」가 수상했다.   제14회 펄벅기념문학상은 치악초등학교 이은서 학생, 남원주중학교 권하율 학생, 전남과학고등학교 이윤서 학생, 단국대학교 장대성씨가 각각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대상을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지정되어 문학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부천 시민과 문인, 예술가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문학상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식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 시대 부천의 지역명인 ‘수주’를 호로 삼았던 시인 변영로에게 부천이 얼마나 각별한 의미였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며, “부천의 소중한 문학 자산인 수주 변영로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천 시민들과 소통해나갈 수주문학관의 여러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천의 시인 수주 변영로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부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수주문학상과 수주문학제는 부천시의 풍부한 문학적 자원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3-10-13
  • "2023 부천樂페스티벌",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맞이
    "2023 부천樂페스티벌"이 22일 부터 24일까지 부천 한옥마을일대에서 3일간 펼쳐진다.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전통음식체험을 비롯하여 전통의상 체험, 공예, 놀이마당 등 풍성한 전통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행사장에 함께 열린 장마당에서 각종 전통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문화.예술을 산업화하여 부천의 산업기반화를 이루겠다는 조용익 부천시장은 개막사에서 "부천의 발전된 문화 인스트락쳐를 기반으로 앞으로 부천시가 추진하는 4차 산업의 일익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자리걷이 보존회의 "경기도무형문화제61호 자리걷이"를 시작으로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부천향토문화제5호)"재현을 끝으로 3일간 진행되는 기간에는 권미연 향토음식 전문가에 의하여 진행되는 향토음식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음식체험 및 시식행사"와 함께 전통문화강좌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기간중에 "청악"이 공연하는 전통사물놀이, 전통타악그룹 "천지"의 작품, 부천의 대표적 무용단의 하나인 이미희 무용단의 장고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천문화원은 이 외에도 "부천중리풍물놀이"를 비롯한 5개팀의 전통 놀이, 소리 및 무용 등과 8개 이상의 현대음악 및 퓨전 음악을 공연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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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의 문학향기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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