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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열 의원 서양화 전시회 성황리 개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인 서양화가 최의열 시의원의 개인 전시회가 22일 개막식을 갖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미술계와 학계에서 오랜 기간 작품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저명한 서양화가인 2000년 이후 최 의원은 부천예총과 부천문화원에서 오랜 기간 부천시의 문화 예술계에서 봉직해 왔다. 이날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모두 38점으로 이들 작품은 2013년 이후 현재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의 경향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들 작품들에는 최의열 화가만의 특유의 화법과 함께 그의 선명하나 모호한, 그리고 뚜렷하지만 흐릿함 속에 서도 빛나는 색의 바리에이션을 느낄 수 있는 50호에서 150호에 이르는 대형 작품도 함께 선 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박형재 전 부천문화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최 의원의 전시회를 축하하였다. 최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금년 여름의 더위를 견디며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 작업들웉 진짜 반바지 하나 입고 울통 다 벗고, 너무 더워서 눈을 그리면 좀 시원해질까 하고 그래서 그'눈밭에 동백꽃 튼 거 한점이 있어요. 그게 이제 눈을 그리면 좀 시원해지겠지 하는' 그렇게 해서 그린 것임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또한 또 다른 한 점, 백두산에 오르며 영감을 받아 그린 한점을 직접 설명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이건태 국회의원은 최 의원의 작품 활동과 회화의 깊이에 대하여 깊은 이해심을 보이는 동시에 지역에서의 활발한 대민 서비스와 함께 계속되는 창작 활동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최의열 의원님을 작가로서 다시 한 번 재발견하는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고 밝히고 "추후 상동 호수공원에 복합 컨벤션 센터 지을 때 그때 우리 미술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 크게 확대가 되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 많이 생길 것 같고 이건태 의원님, 김병준 의장님과 힘을 더하고 많은 시의원님들의 힘을 받고 우리 김동희 도의원님이 도비를 받아가지고 부천에 더 많은 전시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의 훌륭한 문화예술 도시의 꽃은 이런 미술 작품들이 전시 공간이 많아져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축사를 통하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그리고 보니까 나무하고 새하고 꽃 이런 자연적인 부분을 많이 작품으로 표현을 하셨는데 사실적으로 보니까 오히려 실제 본 것보다 그림을 보니까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감상을 섞은 후 "그래서 하여튼 아까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은 빨간 딱지(판매 완료 표식)가 많이 붙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하여 많은 공감의 웃음을 얻었다. 21일 부터 시작된 최의열 의원의 전시회는 부천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5일(토요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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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맞이하며
부천아트센터는 2015년 11월 건립 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공사 착공, 2022년 7월 준공을 거쳐 2023년 5월 19일 성공적인 개관을 마쳤다. 아트센터의 건립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부천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추진되었다. 개관 전, 450여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가 세계적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함께 방문하여 비공개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아트센터의 놀라운 음향을 극찬함을 시작으로, 지난해 개관 공연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장한나를 비롯, 에머슨 콰르텟, 필리프 헤레베허와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예술단체들이 아트센터 무대를 빛내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아트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맞았다. 성공적인 개관 이후 2024년 5월 19일, 개관 1주년을 맞는 아트센터는 이처럼 뛰어난 건축음향과 편리한 입지 그리고 부천시립예술단의 안정적 안착을 기반으로 이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다. 높은 시민들의 기대 속에 개관한 아트센터가 갖는 사회적 파급효과는 과연 무엇일까? 클래식 음악이라는 것이 과연 어떠한 경제적 이익과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인가? 부천아트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부천시민의 설립 설문조사에서 주민 복리 증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84.9%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또한 아트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서 공연 문화 복지 및 삶의 질 향상과 참여 기회 확대, 클래식 예술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향유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또한 아트센터 재단과 부천시립예술단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양질의 공연 기획을 통해 “클래식 문화도시”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랜드마크로서 클래식 공연 예술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였다. 개관 이후, 2023년도 하반기 시즌부터 실시한 관객 만족도 조사에 있어서도 아트센터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의 98.8%가 부천아트센터의 프로그램 및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중문화”가 아닌 “순수예술”을 진흥하는 것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단기간에 산출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설립 당시 타당성 조사에서는 아트센터의 건립과 클래식 음악의 진흥을 통해 30년간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있어 약 3,240여 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648억원의 부가 가치 유발효과, 4,620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였슴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아트센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육성을 통한 클래식 도시 부천의 위상을 제고하는 브랜딩 효과, 그리고 세계적인 공연단체, 공연장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명한 지휘자, 예술가, 기획자들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한국의 클래식 계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부천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클래식 장르를 넘어 부천이 보유한 영화, 애니메이션 등 대중 콘텐츠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면 예술 향유 관객을 보다 확산시켜 진정한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트센터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부천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부모의 애정과 관심, 이와 더불어 양육을 위한 의식주와 질좋은 교육이 제공되어야 비로소 사회에 기여하는 성숙한 한 명의 인간이 탄생하는 것처럼 클래식의 진흥, 아트센터 운영도 이러한 하나의 인격체를 키워내는 일련의 과정과 동일하게 장시간에 걸친 지속적 애정과 관심 그리고, 지원이 필요하다. 오는 5월 19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아트센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들과 거장을 초청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였다.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선보이는 “네오 클래식”의 향연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신예 지휘자 김선욱과 경기필이 연주하는 말러 심포니 공연,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유럽 정상급 지휘자 요나스 알버와 부천필하모닉, 그리고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최하영의 무대가 1주년의 무대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현악기 전시 : 울림 II>, 부천아트센터의 위상과 미래 비전을 전망하는 등 아트센터의 지난 1년과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개관 1주년 페스티벌 [RE: wake]를 통해 도약해 나갈 부천아트센터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 글/ 부천아트센터 공연사업팀장 윤보미 윤보미 부천아트센터 공연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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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필하모닉 10번째 내한 공연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시 승격 50주년 밝힌다
영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이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10월 6일 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태승진)를 찾는다. 1969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0번째 한국 방문이다. 안네 소피 무터, 프랑크 페터 침머만과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가 현을 키고, 런던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포디움에 오른다. 4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의 대표 오케스트라 런던은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그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런던 필하모닉의 내한은 지난 2019년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의 지휘 이후 4년 만이다. 1932년 저명한 지휘자 토마스 비첨 경에 의해 창단된 후 90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런던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했다. 특별히 보수적인 클래식계에서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선도하는 오케스트라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 ‘미션’, ‘필라델피아’등 영화음악에도 참여하여 런던 필하모닉만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LPO 온라인’ 서비스를 출시하여 100회가 넘는 연주 영상 및 플레이 리스트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등 2020년 디지털 클래식 뮤직 어워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신 기술을 통하여 자신들의 음악을 전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는 런던 필하모닉의 목표가 돋보이는 행보이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등 유수 오케스트라 지휘…에드워드 가드너 2021년 9월,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의 명예 지휘자에 이어 영국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Edward Gardner)가 임기를 시작하였다. 그는 2012년 음악에 대한 공로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상인 대영제국 장교 훈장(OBE,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퀸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수여 받은 주인공이다. 영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오케스트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휘자로 뉴욕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등의 객원 지휘자로 계속해서 활동 중이다. 특별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 해 부천아트센터에서 리허설을 진행한 450여년 전통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도 여름 음악회(Sommerkonzert)를 함께 했다. 독일 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 테츨라프의 협연 2019년 서울시향의 ‘올해의 음악가’로 선정되어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Christian Tetzlaff)의 협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클래식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연주 프로그램으로‘현의 이론가’라고 불리 우며 독일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가장 인기 있는 연주가의 반열에 오른 예술가이다. 특이한 점은 그는 2002년부터 독일의 동갑내기 악기 명장인 슈테판 페터 크라이너가 제작한 현대 바이올린을 사용한다.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같은 옛 악기를 선호하는 전문 연주가들과 다른 면모를 보여 준다. 서울시향, 베를린 필하모닉, 드레스덴 필하모닉 등의 상주 아티스트로, 빈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독주자로 협연자로 독일 바이올린 전통을 이으며 연 100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람스의 탁월한 해석자로 정평이 나 있는 연주자답게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택했다. 10月 가을에 듣는 19세기 낭만음악…멘델스존·브람스·드보르자크 바로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을 위해 작곡한 곡이다. 1877년 스페인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가 연주하는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에 감명받아 1879년 브람스 본인의 지휘 아래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요제프 요하임의 바이올린 연주로 초연되었다. 낭만주의 시대 속에서도 고전주의의 엄격함을 잃지 않았던 브람스의 음악성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에드워드 가드너와 런던 필하모닉은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2작품,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핑갈의 동굴 서곡’은 멘델스존이 실제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제도의 스태파 섬에 위치한 ‘핑갈의 동굴’을 보고 작곡한 연주회용 서곡으로 1832년 런던에서 발표한 곡이다. 멘델스존을 시기한 바그너마저 ‘음의 풍경화’라고 극찬한 만큼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는 듯한 인상적인 음악을 그릴 예정이다. 더불어 런던에서 초연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7번도 연주된다. 브람스의 후원으로 유럽 음악스타로 떠오른 체코 작곡가 드보르자크는 이 곡을 통하여 ‘보헤미아의 브람스’라는 극찬을 받으며 유럽 음악계에 찬사를 받게 한 작품이다. 런던 필하모닉과 에드워드 가드너,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 3대 조합은 7월28일부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www.bac.or.kr) 및 연동판매처(티켓링크, 11번가, 위메프, 예스24)를 통하여 만날 수 있으며 부천시 승격 5주년을 맞아 특별히 부천시민 50세(1973년생) 시민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작 곡 가 곡 목 연 주 자 멘델스존 F. Mendelssohn 핑갈의 동굴 서곡 Hebrides Overture, Op. 26 런던 필하모닉 브람스 J. Brahms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7 Ⅰ. Allegro non troppo Ⅱ. Adagio Ⅲ.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런던 필하모닉 협연: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INTERMISSION [20분] 드보르자크 A. Dvořák 교향곡 7번 Symphony No. 7 in d minor Op. 70, B. 141 Ⅰ. Allegro maestoso Ⅱ. Poco adagio Ⅲ. Scherzo. Vivace Ⅳ. Finale: Allegro 런던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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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9월 월간뮤지크 ‘스윗소로우’ 공연 개최
2023년 9월 20일 --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이 9월 23일(토) 오후 5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3년 9월 월간뮤지크 : 스윗소로우’ 공연을 개최한다. 월간뮤지크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을 맞이해 작품성 및 대중성을 가진 음악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양천구민들이 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양천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마지막 주 수요일이 아닌 전주 토요일인 23일 진행한다. 월간뮤지크는 올해 4월부터 정인X하림, 데이브레이크, 유엔젤보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거쳐 갔으며 9월은 3인조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무대로 꾸며진다.스윗소로우는 연세대학교 합창동아리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05년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감미로운 음색과 다채로운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대표곡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좋겠다’, ‘정주나요’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재단은 이번 스윗소로우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으며 현장 예매 또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월간뮤지크에서는 인기 인디밴드 안녕바다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인 홍대광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니 이 또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일시 : 2023. 09. 23.(토) 오후 5시· 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예매링크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12010· 연령 : 초등학생 이상· 티켓 : 1층 2만원, 2층 1만원· 할인 :- 양천구민/양천구 재직자 50%(동반 1인까지)- 장애인 /국가유공자 50%(동반 1인까지)※총 소요시간 : 70분 내외 양천문화재단 소개 ‘양천 스며들다.’ 양천문화재단은 ‘행복한 문화도시, 양천구’를 목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집행 효율화, 내실화 등을 위해 2019년 5월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공연, 축제, 예술 교육, 18개 구립 도서관 및 구립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문화예술을 통해 양천구 곳곳에서 구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양천구민의 일상이 문화 예술로 아름다워지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다. 웹사이트: https://yfac.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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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본선 경연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는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며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5일(토)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총 49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예선 경선 중 댄스 8팀, 밴드 6팀, 보컬 6팀 등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나머지 20팀은 빼꼼상에 이름을 올렸다.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겨루는 제23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는 2023년 9월 2일(토)에 부천시청 어울마당 및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레인보우 원더랜드’라는 컨셉 아래 무지개 색깔별 체험부스, 쟁반노래방 등 다양하고 즐거운 부대행사가 부천시청 잔디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어울마당에서 진행되는 본선 경연에는 걸그룹 네이처(NATURE)의 축하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DoDo경연대회'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선발 된 `보컬 / 밴드 / 댄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대상으로 선정된 팀 또는 개인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삼백만원이 수여된다. 2022년 제22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경연대회 시상식[자료사진-제공:부천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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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말러2번 부활 - 아트센터의 한계도 함께 보여
28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구스타프 말러의 "부활"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 홀에서 장윤성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부천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및 고양시립합창단의 연합으로 연주되었다. 부천필은 이미 임헌정의 지휘로 말러 전곡을 연주한 바가 있어 말러의 곡은 부천필의 단골 연주 곡목에 포함될 정도로 부천필에게는 익숙한 곡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이날의 공연에는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나뉠 수도 있겠다고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장윤성 지휘자의 곡 해석은 이전의 말러 애호가들의 편견이나 상식에서는 다소 다른 면이 있는 것 같고 -특히 2,3,5악장- 전체적으로 강함이 주류를 이끄는 듯한 여운으로 삶의 고통에 찌든 슬픔에 젖을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던 듯 하다. 4악장에서 엘토의 소리가 오케스트라의 벽에 갇힌 듯한 모습은 답답한 느낌을 주었음에도 전체적으로 빌드업되어가는 연주는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 내기 충분하였다 . 이날 관악기의 연주는 호평을 주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부천아트센터와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크고 우렁차다고 할 정도여서 다른 파트의 기교적인 연주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겠다. 관악기 파트의 무식하다 할만큼 저돌적인 연주는 팀파니의 감각적인 호흡의 덕을 크게 본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여서 앞으로 부천아트센터에서의 관악기 파트는 섬세한 연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번 연주에서 부천아트센터의 협소성과 섬세한 음향 시설의 약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장소의 협소함과 음향판의 예민함에 앞으로 이곳에서 연주하는 모든 연주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부아센"으로 통칭되는 부천아트센터의 음향이 소규모의 챔버홀 만큼이나 가깝고 예민하게 반응 한다는 점에서 아트센터의 공연기획자는 물론 음향 담당자들의 분발이 특히 강조되고 이날의 공연처럼 오케스트라 무대기획자의 부실함이 또 다시 들어나는 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아 보다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5악장 마지막 200여명의 합창단과 부천필의 클라이막스 부분은 천장이 튀어나갈듯한 소리와 벽이 울리는 듯한 느낌에 용솟음 치는 희열과 흥분은 올랐겠지만 과연 곡이 갖는 의미가 제대로 감상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였다. 시작부터 부실한 용량으로 전체적으로 축축한 공기를 자랑한 에어컨은 상층부 합창단을 한증막으로 몰아갔고 급기야 연주 중에 무대 양쪽의 출연자 출입문을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러 눈쌀을 찌푸리게 하였다. 오히려 공연이 끝나고 로비로 나섰을때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온몸으로 부딪치는 상황이 재연 되는 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부천아트센터의 장단점이 드러났고 좋은 점 만큼이나 부실한 부분도 어느 정도 밝혀진 상태에서 개선을 위한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다다른 듯 한 상황이다, 부천시와 아트센터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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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악기은행" 부천문화재단에 개설
-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대행 김현아 본부장)은 30일 오후 부천문화재단 5층에서 '악기은행'의 개소식을 갖고 첫번째 악기를 대여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악기은행의 산파역을 자임한 김기표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의 공약으로 김 의원이 국비를 조달하여 기초를 다지고 마침내 이날 개소식을 맞이한 악기은행은 예산 7,000여만원을 들여 201점의 각종 악기를 구입하여 비치하고 이날 부터 대여를 시작하였다. 김현아 본부장은 "지금은 200여대의 악기를 1차로 준비 하였으나 향후 이를 확대 하고자 기부와 후원 등을 통하여 400여대로 확장하고 최종적으로 700여점의 각종 악기를 구비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심재현 문화예술본부장은 "현재는 각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및 기타 등 현악기 위주로 준비 되었으나 향후 관악기 및 타악기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악기는 가야금 등 국악 및 서양악기를 망라할 예정'이라고 첨언하였다. 악기들은 습도 평균 45%, 온도 섭씨 20도로 관리하여 항상 즉시 연주가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대여비는 악기에 따라 2,000~10,000원/월의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악기들은 '악기은행 파트너쉽'을 맺은 부천악기협회와 소속 회원사들에 의하여 수리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문화재단은 조속히 더욱 많은 악기들을 보충하기 위하여 후원을 통한 악기의 기부 운동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한편 보다 많은 부천 시민과 학생들의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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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악기은행" 부천문화재단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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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에 '악기은행' 개관
-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 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 인프라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144.61㎡ 규모로 추진됐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부천 악기은행’은 약 400대를 보관할 수 있는 악기보관실과 악기 상태 점검이 가능한 교습실을 갖췄다. 또한 이용 편의를 위해 접수 데스크를 설치하고 내부 마감재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안내 공간과 보관 공간이 분리돼 하나의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천장 마감재를 연속적으로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확보했다. 또한 간이 연주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악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악기보관실 내부에 습기 조절 성능이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항온·항습 설비를 설치해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악기 훼손과 음질 변형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안내데스크 출입부의 바닥 단차를 제거해 이용자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부천 악기은행은 시민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 설계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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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미술/음악/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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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에 '악기은행'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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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열 의원 서양화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인 서양화가 최의열 시의원의 개인 전시회가 22일 개막식을 갖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미술계와 학계에서 오랜 기간 작품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저명한 서양화가인 2000년 이후 최 의원은 부천예총과 부천문화원에서 오랜 기간 부천시의 문화 예술계에서 봉직해 왔다. 이날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모두 38점으로 이들 작품은 2013년 이후 현재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의 경향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들 작품들에는 최의열 화가만의 특유의 화법과 함께 그의 선명하나 모호한, 그리고 뚜렷하지만 흐릿함 속에 서도 빛나는 색의 바리에이션을 느낄 수 있는 50호에서 150호에 이르는 대형 작품도 함께 선 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박형재 전 부천문화원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최 의원의 전시회를 축하하였다. 최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금년 여름의 더위를 견디며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 작업들웉 진짜 반바지 하나 입고 울통 다 벗고, 너무 더워서 눈을 그리면 좀 시원해질까 하고 그래서 그'눈밭에 동백꽃 튼 거 한점이 있어요. 그게 이제 눈을 그리면 좀 시원해지겠지 하는' 그렇게 해서 그린 것임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또한 또 다른 한 점, 백두산에 오르며 영감을 받아 그린 한점을 직접 설명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이건태 국회의원은 최 의원의 작품 활동과 회화의 깊이에 대하여 깊은 이해심을 보이는 동시에 지역에서의 활발한 대민 서비스와 함께 계속되는 창작 활동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최의열 의원님을 작가로서 다시 한 번 재발견하는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고 밝히고 "추후 상동 호수공원에 복합 컨벤션 센터 지을 때 그때 우리 미술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 크게 확대가 되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 많이 생길 것 같고 이건태 의원님, 김병준 의장님과 힘을 더하고 많은 시의원님들의 힘을 받고 우리 김동희 도의원님이 도비를 받아가지고 부천에 더 많은 전시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의 훌륭한 문화예술 도시의 꽃은 이런 미술 작품들이 전시 공간이 많아져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축사를 통하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그리고 보니까 나무하고 새하고 꽃 이런 자연적인 부분을 많이 작품으로 표현을 하셨는데 사실적으로 보니까 오히려 실제 본 것보다 그림을 보니까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감상을 섞은 후 "그래서 하여튼 아까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은 빨간 딱지(판매 완료 표식)가 많이 붙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하여 많은 공감의 웃음을 얻었다. 21일 부터 시작된 최의열 의원의 전시회는 부천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5일(토요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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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열 의원 서양화 전시회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