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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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자율주차로봇, 꿈이아닌 현실로
    년초부터 줄곧 부천의 주차장해결을 주창해온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차로봇을 개발하여 실용화하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이미 4월부터 컨셒개발을 시작한 주차로봇의 개념설계는 6월에는 소요부품에 대한 개발에 접어들어 그 가능성에 대한 신뢰성을 증가시켰다.   장시장의 프로젝트는 8월 LG유플러스, 현대무백스등과 함께 2020년 주차로봇의 실용화를 목표로 MOU를 체결하고 실질적인 자금을 지원함으로서 야심찬 출발에 시동을 걸었다.   자율주차로봇은 중국,프랑스,독일등이 개발하여 실용화를 진행하였으나 차량 앞면에서 지지대를 끼우는 "스텐"방식의 프랑스는 샤를 드골 공항에 설치 운영하였으나 이의 사용을 중지하였고 리용에 설치한 것은 잦은 사고로 운영이 정지된 상태로 현재는 차량 옆면으로 지지대가 들어가는 "레이"방식의 독일 스타일은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 그리고 차대방식인 중국의 "게타"방식은 항저우 공항에서 테스트중이거나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천시가 개발을 목표로 하는 주차로봇은 3톤용량의 승용차를 운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화에 성공할 경우 14대의 주차면적에 20대를 주차시켜 약 30%의 주차율의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으며 주차로봇에 소요되는 모터, 배터리, 바디 및 특수 센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을 부천에서 제조하여 부천제품이 70%이상을 차지하는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있다.   개발중인 테스트용 자율주행로봇   부천시는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 3월 2대를 시험구매한 후 약 9개월간의 운용시험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으로 있다.     마로로봇테크 김덕근 대표사원    김덕근 대표사원      주식회사 마로로봇테크 (대표사원 김덕근)은 부천시의 로봇주차장 사업의 첨단에서 제품의 개발 과 실험을 전담하는 기업이다. 마로로봇테크가 운반체 와 운반체의 운용체계를 확보하지 못하면 대기업인 LG유플러스, 현대무백스등과의 업무협약은 종이장에 불과할 정도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종업원 20여명에 불과한 마로로봇테크는 물류자동화에 필요한 물류로봇의 제작은 물론 QR코드인식형 자율 운반로봇(Qr-code Guided Vehicle)을 개발하여 이를 상용화한 회사로서 이미 1톤의 상차능력을 갖는 물류로봇을 제작.납품한 경험이 있다. 개발이 완료되어 시판중인 500Kg, 1 Ton 용량 물류로봇   특히 마로로봇테크의 특허인 Qr-code Guided Vehicle(QGV)시스템은 바닥에 자율로봇이 지나가는 레일등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위치인식시스템으로 다양한 주차면적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로로봇테크의 김 대표는 회사가 김포로 이전할 모든 준비가 끝났으나 부천시의 주차로봇 제작에 참여하게되어 김포로의 이전이 무산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에상되나 이에 구애받지않고 주자로봇이 개발에 매진할 것임을 확언하였다.   현재 계획중인 자율주차로봇의 규격은 국산 196A 용량의 국산 배터리 2개를 장착한 규격 4X2.2M( 또는 5 X2.2m)의 차대에 최대 3톤용량의 차량을 싣고 운반 주차할 수있는 국산모터를 장착한 자율로봇으로 전후 좌우는 물론 제자리에서 360도회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계획되어있다.    이미 대부분의 국산 개발부품이 완성단계, 적어도 시험단계에 접어들고 테스트용 조립이 이루어진 현재는 테스트용 운행장소를 물색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정부자금을 허투로 쓰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는 김덕근 대표사원은 그 자신이 엔지니어로서 1997년 11월 마이크로 로봇에 입사한 이후 2008년에는 교육용 로봇을 그리고 2015년 마로로봇테크를 설립한 이후는 물류로봇에 전념해온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마로로못테크가 개발한 QGV 시스템은 지게차가 운행되는 거친 환경에서도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계획대로 주차체계가 완성될 경우 야외의 거친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 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부천시는 또한 기존 주차쳬계와 다르게 5G기반 원격제어 시스템 과 자율주행 플랫폼을 LG유플러스와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 모든 업무는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총괄하여 진행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13
  • 부천의 70여 중소금형업체 38억여원 미수금에 고통받아- 1보
    [1 보] IMF보다 더 심한 불황이라고 모든 분야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요즈음, 부천시의 금형관련 68~70여 업체가 약 38억원(추정)의 미수금으로 고통받고있고 피해 업체중 22개의 업체가 17억원에 대한 채권소송을 진행중이다.   지난 2014년 A모 철강업체의 14억여원에 달하는 부도이후 부천지역에서 일어난 대금미수 또는 부도액중 가장 많은 업체가 연루된 가장 큰 액수의 사건으로 기록되는 이번 사건은 미수를 발생시킨 업체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여 해결의 가능성이 전무하다 할 수 있으며 자금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기업 역시 별도의 법인임을 내세워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아 이들 업체에 대한 해결의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부천시 관내 업체의 피해는 업체당 최고 1억7천여만원으로 5천만원 이상 피해를 입은 업체만도 9개로 이들 대부분이 5인 미만의 영세업체이고 다소 규모가 크다고 하더라도 10인 내외의 회사로 이들 업체가 입은 피해는 업체들의 규모를 비교 할 때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센토롤사의 3D 금형 제조물 더욱이, 이들 업체의 피해는 2018년 7월부터 금년 4월에 이르기까지 거의 10개월에 육박하는 것으로 발주업체인 (주)센트롤 플러스는 피해업체들에게 6~7개월간 지체된 대금지급을 제시하였으나 결국 이마저도 지급하지 않아 업체들의 피해를 더욱 크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천업체들에게 피해를 입힌 (주)센트롤플러스의 대표이사는 부천업체와 거래를 영위하는 시점에 모기업인 "주식회사 J"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있어 피해업체들은 이 둘을 동일한 기업으로 인식함은 물론 (주)센트롤플러스에 근무한 직원들 역시 모기업에서 근무하던 직원들로 그들은 계열사에 파견온 것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모기업인 "주식회사 J"가 별도법인임을 내세워 이들 피해기업에 대한 변제를 도외시하는 것은 타당성이 결여되었다고 할 수 있다.   피해업체들은 발주기업의 공정치 못한 태도를 비난하는 한편 "주식회사 J"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한국금형센터" 와 "주식회사 J"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국금형센터내의 가해업체 사무실-문이 굳게 딛혀있다     피해업체들의 대표소송인인 "K 대표이사"는  "주식회사 J"가 민간기업이 입주할 수 없는 오정동 소재 "한국금형센터"건물에 입주해서 발주를 함으로서 피해업체들에게 신뢰감을 주었고 센터의 업무에 미숙한 영세업체들에게 피해를 주게한 간접적인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특히 "주식회사 J"의 직원들이 피해업체의 대표들을 사무실에 불러들여서 발주를 함은 물론 프레스동등에 대한 견학등을 함으로 결정적인 신뢰감을 조성하는 동안 한국금형센터가 이를 방관 내지 조장에 가까운 무시를 한 점은 공기업의 태도에 적절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센터의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 강조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국금형센터의 해당 그룹 장은 "주식회사 J"와 3D프린터 활용 금형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센터가 보유한 초정밀가공기 등을 지원하였으나 센터 역시 2018년 9월부터 약 1년간의 장비이용료 6천여만원을 받지 못한 피해자로  이에대한 채권추심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금형센터는 "주식회사 J"와 3D프린터를 활용한 금형코어 및 부품개발, 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2017년 12월 "3D 프린팅지원센터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D프린팅 서비스와 교육훈련 운영을 위해 행정동 207를 전용 공간으로 설정하였는데 "주식회사 J"는 2019년 5월 업무협약을 해지할 때까지 이 공간을 업무용으로만 사용하였을뿐 교육을 위해 사용한 기록은 없다.   피해업체측의 주장은 한국금형센터가 업무협약을 해지한 시점이 피해업체들이 마지막으로 피해를 입은 2019년 4월 이후 업체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항의한 이후라는 점을 들어 금형센터와 "주식회사 J"와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풀지 않은 상태이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13
  • 승부를 향해 이열치열 - 부천과 광주 홈경기
      이열치열 - 무더위도 날려버리는 축구의 열기 - 부천대 광주 홈경기의 열띤 장면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8-12
  • GS25, 부천희망재단, 부천시 요보호아동을 위한 디딤씨앗모금함 현판식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지역재단인 부천희망재단에서 GS25편의점, 부천시와 함께 협약을 맺고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위한 동전모금함을 설치하기로 했다.       GS25와 부천희망재단은 전용 동전모금함을 전달해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여기서 모인 동전은 부천희망재단으로 전달되어 디딤씨앗통장기금에 적립하기로 했다.      디딤씨앗통장사업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일정금액을 적립(월 4만원 이내)하면 국가 및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1:1 매칭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아동 자립을 위한 학자금·취업훈련비용·주거 마련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9일 GS25 부천팰리스점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한 GS25 부천팰리스점 최정은 대표는 “우리가게에서 모인 동전들이 아이들을 돕는데 쓰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제일 많이 모으는 편의점이 되겠다.”고 환한 미소로 소감을 밝혔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내주신 GS25 편의점 대표님들과 담당자분들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 기금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기금 확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협약이 진행된 데에는 GS리테일 권태영 대리의 한통의 전화에서 시작되었다. “지역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는 전화를 시작으로 논의 끝에 맺어진 협약은 삼자협약에 큰 힘이 되었다. 이번 모금함설치를 통해 다른 점포 대표님께도 적극 추천해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부천희망재단은 부천시와 지속적으로 디딤씨앗통장기금 매칭을 통해 부천지역 요보호아동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계속할 계획이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19-08-12
  • 다문화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문화 상담소 「속닥속닥」 솔루션 회의 개최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장병덕)는  8월 9일(금) 부천오정경찰서에서 여성청소년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기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 內 가정폭력(아동학대)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고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를 위한 「속닥속닥」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였다.   「속닥속닥」은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문제・문화 차이・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피해 신고를 기피하는 다문화 가정 內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를 발굴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는 부천오정경찰서만의 자체시책이다.  ※ 「속닥속닥」: ’19년 3월부터 시행중에 있으며 현재 경찰관3명(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민간인 2명(베트남어, 중국어)으로 통역요원 운영    이번에 발굴된 대상 가정은 남편의 가정폭력과 자녀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으로, 심도있는 회의와 다각적인 검토로 주거급여・생계급여・전세자금 지원 등 기관별 역할 설정, 지속적 사례관리와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피해자 지원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솔루션회의를 통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경찰・민간인 통역요원을 통하여 피해내용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보호조치・상담기관 연계 등 소통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하여 재발을 방지하고 내실있는 보호・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옥 여성청소년과장은 “「속닥속닥」을 통하여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內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에 대하여 체계적 대책 마련과 더불어 가정폭력・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8-12
  • 부천 역곡상상시장, 중국 중앙TV 소개 ‘화제’
    부천시는 역곡상상시장이 지난 7일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에 소개됐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CCTV에 소개된 ‘역곡상상시장’ 장면   방송에서는 역곡상상시장의 스크린방식의 안내도 및 편리한 결제방식, 아케이드(비 가리개)의 만화캐릭터 조형물, 개성 있는 화장실, 다양한 먹거리와 장보기 편한 널찍한 시장길 등 특화된 모습과 함께 역곡상상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상인회장의 인터뷰 영상이 약 3분간 소개됐다.   중국 CCTV 인터뷰 장면(부천시 전통시장상인 연합회 남일우 회장)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남일우 회장은 “중국의 중심 방송인 CCTV에 시장이 소개되어 중국은 물론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효준 문화경제국장은 “중국 방송 보도로 부천시의 인지도와 국제화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시민들이 믿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시설 현대화 등 각종 지원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중국 CCTV에 소개된 ‘역곡상상시장’ 장면-화장실   역곡상상시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5일부터 3일간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연계해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 초청전시작품으로 선정되어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세계에 알린‘지지 않는 꽃’전시회도 개최한다.    중국 CCTV에 소개된 ‘역곡상상시장’ 장면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12
  • 부천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88Day!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8월 8일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88데이’를 진행해 888명의 아동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조승모)와 웅진플레이도시(대표 남기성)가 워터파크 입장권 및 점심식사와 기념품 등 5천 6백만 원 상당을 후원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부천시 사회적기업 18개 회원사,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년보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천시에 터전을 둔 사회적기업이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덕천 부천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경협 국회의원(오른쪽 첫번째), 시의원들이 아동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김승모 회장도“공유와 나눔,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사회적기업들이 공유경제의 터전을 심고 뿌리를 내려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8개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인피오라타 꽃길을 제공하고, 상동호수공원 물놀이축제에서 물총을 제공하는 등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09
  • 부천시, 시민과 함께 제74주년 광복절 경축 이벤트
    ‘광복’, 글자 그대로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지만, 우리 민족에게 그것은 일제에 의하여 나라를 강점당한 36년의 상태, 곧 암흑이라는 인식에 대치 관념으로 통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독립애국지사 의상을 입고 광복절 경축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제74주년인 올해, 광복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광복군 체험 포토존 ‘부천 광복군이 되자’를 시청 1층 로비에서 9일부터 16일까지(7일간) 운영한다.   광복군 체험 포토존은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된 광복군 의상과 장구류 체험으로 어둠에서 빛을 되찾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시청 로비에 설치된 광복절 경축 포토존    시는 ‘나만의 광복군 태극기’코너도 준비하여 참여자들이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에 ‘나만의 다짐과 결의’를 덧붙여 적어봄으로써 당시의 광복군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광복군 체험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복절 경축 주간 행사가 시작된다. 광복절 당일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보훈관련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경축기념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을 끝으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청 로비에 설치된 ‘나만의 광복군 태극기’ 코너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8-09
  • 부천시 청소년 365일 생명사랑 자원봉사 펼쳐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생명사랑 봉사활동으로 중·고등학생 150여 명, 대학생 자원활동가 및 자원봉사나눔터 리더 3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올바른 약복용’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의약품 안전 사용 방법을 배우고 캠페인 피켓을 만들어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리플릿을 나눠주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 약물안전교육사업단 장수연 약사는 “다이어트 약, 머리 좋아지는 약 등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의학 상식을 바로잡는 기회가 되었다. 의학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약을 오·남용할 가능성을 차단하고,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교육 및 생명사랑 실천으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사랑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1년 365일 봉사활동 및 청소년 기획봉사 동아리 관련 문의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19-08-09
  • 정동진의 아침
    정동진에서 보는 바다는 초록빛깔이었다. 시야를 가리는 안개에 에워싸여 적막했다. 금빛 모래벌이 길게 펼져진 해변은 이른 아침인데도 햇살이 스며들어 뜨거웠다. 파도를 밟으며 걷는 맨발의 걸음에서 쏴아-밀려오는 파도소리가 보인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8-07
  • 부천도시공사, ASP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 개발업체 주식회사 엘씨씨코리아와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SP Application Service Provider의 약자로, 개인이나 기업이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을 임대, 관리해 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ASP 서비스는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지 않고 이용 기간에 따라 일정한 요금을 과금하는 사업모델이다.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없고 저렴한 비용으로 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부천도시공사는 시설물 관리에 대한 자문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담당하고, 엘씨씨코리아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기로 협약 체결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우리 공사는 협약 기업과 더불어 발전하는 동반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07
  •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청춘교실’ 운영-오정치매안심센터,
    부천시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고강종합사회복지관과 중앙(남)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기억청춘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인 고강본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회 동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및 외부 전문강사가 두근두근 뇌운동을 비롯해 음악 ․ 미술 ․ 원예 ․ 회상 ․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치매예방 실천을 위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캘리그라피 압화 부채만들기 ▲ 추억 속으로 여행 ▲아로마 양초만들기 등을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 어르신은 “귀가 잘 안들리고 손이 떨리지만 지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동년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고 말했다.     김계동 오정치매안심센터장은 “최근 치매에 대한 지역 통합돌봄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안심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8-07
  • 일본 수출규제 기업 피해 신고해주세요!
       일본정부의 경제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가 관련 기업들을 위한 피해신고센터를 꾸리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부천시는 피해신고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이들에 대해 긴급특별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규제대상 품목에 대한 해외 수입선 다변화 지원과 소재·부품·장비 등의 국산화를 위한 R&D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피해 신고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업들의 수입 품목과 수입처가 일본정부의 규제 대상인지 등에 대한 상황 파악이 중요하다”면서 정부가 마련한 일본규제 바로알기 사이트에 접속하여 일본의 수출규제 해당 품목과 거래처, 관련 규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것을 권했다. 한편, 부천에는 온세미컨덕터를 비롯한 3개의 반도체 기업을 포함 1만여 개의 중소 제조기업들이 있으며 시는 지난 7월 초 일본의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 품목 발표 당시부터 관련 기업들과 접촉하고 경제 관련 단체들을 통해 동향을 파악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다. 피해신고 접수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판로지원팀(032-625-2760), 부천산업진흥원 지역경제팀(070-7094-5471), 부천상공회의소 기업지원부(032-663-6601)로 전화,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9-08-07
  • 사바가 발 아래라.
    새롭게 길이 열렸습니다. 강원도 삼척 초곡항의 용굴 촛대바위 길 입니다. 맑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기암 절벽의 소나무와 풀들이 펼쳐있는 바닷 길을 걸으면 사바가 발 아래 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고 용굴을 지나고 촛대바위를 지나며 와아아-- 절로 탄성이 납니다.   아담한 길입니다.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바위들 틈에 나무와 풀들이 뿌리를 내리고 비스듬히 자라는 기암절벽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이어서 초 자연적인 경외심마저 듭니다.    긴 절벽 길에서 벅찬 감동의 순간 속에 머물러 보기도 합니다. 저 바다를 가슴에 담고 바다위로 솟아오른 바위와 바위뒤로 펼쳐진 바다를 향해 호흡을 하며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습니다. 앉아있기도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넓고 푸른 시야와 기암절벽이 신선하여 심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출렁다리에는 바닥이 투명한 곳이 있어서 수십미터 아래의 검푸른 바다가 출렁이는 다리아래에서 출렁입니다. 수직의 바다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여 서 있기도 무서워 오싹한데 한 발자욱을 뗄 때마다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암벽을 올라 꼭대기의 소나무처럼 서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사바가 발 아래라.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8-06
  • 부천도시공사, 몽골 등 3개국에 교통사업 노하우 전파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공사 우수 시설을 방문한 ASEAN 회원국 등 해외공무원들에게 교통관련 선진 기술과 시스템을 소개했다.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시범설치하며 해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공사는 7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몽골,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공무원들을 상대로 각각 1주일씩 교통 사업 노하우를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부천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한 해외공무원들은 자국의 도시계획 및 교통사업분야의 우수 인력으로서 부천도시공사의 지능형교통체계 운영 노하우 및 어린이교통나라 교통안전프로그램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공사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공사의 우수기술력 전파를 위한 해외 교류를 정례화 하고 향후 해외 주요 개발도상국의 공적해외원조개발 사업으로의 확장가능성 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호 사장은 “공사의 교통분야 우수 기술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중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부천시의 기술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국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겠다. ”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01
  • 부천시, 상수도 관리 업무평가 4년 연속 S등급!
       부천시 상수도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상수도 관리 업무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어 상수도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수도 경영합리화와 물 복지실천 등 2개 부문 16개 항목을 평가하며, 올해는 특히 인천 적수사고와 관련하여 비상 시 수도사업자 간 협조체계 및 위기관리 대체능력 부분 5개 항목을 추가로 평가했다.   노후수도관 교체 공사 사진   부천시는 운영 인력의 전문성과 정수시설 운영·관리, 유수율제고, 배·급수운영시스템, 노후주택 녹슨 수도관 지원사업 등 안전한 수돗물을 각 가정에 공급하는데 역점을 둔 결과, 수도의 안정성 및 물복지 실현의 조화를 이뤄 상수도 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평가를 받았다.   신은호 환경사업단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수질 사고로 시민들의 상수도에 대한 불안감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면제)와 환경부 국고지원 협의로 탄력을 받고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조속한 착공으로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8-01
  • 부천시, 희망키움통장Ⅱ 제3기 모집 기간 연장
       부천시는 ‘희망키움통장Ⅱ’ 제3기 가입 신청 기간을 일주일 연장하여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을 하며 3년 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매월 정부의 근로장려금 10만원을 추가 적립받아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가구 소득인정액 약 2,306천 원)의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그리고 소득·재산 기준이 적합한 일반가구이다.   가입 유지를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및 사례관리 상담을 받아야 하며, 해지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 50%이상 사용용도를 증빙 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기간 내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복지정책과 자산형성사업 담당자(032-625-2849)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 희망키움통장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8-01
  • 2019 부천인생학교 ‘브라보메디라이프’ 과정 종강식
    부천시가 지원하는 부천인생학교는고령화시대 중장년층의 삶의 경험과 평생학습과 네트워크를 접목시켜 나를 발견하고 가치와 취향이 닮은 사람과 만나고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자는 것이 사업개요이다. 인생학교의 ‘브라보메디라이프’ 과정은 잘못알고 있는 질병, 의료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수강생 19명이 등록하여 2019년 3월 28일-7월 24일 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까지  임성실 가톨릭대학 약학대학 교수에게 강의를 들었으며 17차에 걸쳐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골다공증, 당뇨병, 치매, 파킨슨병, 우울증, 조현병, 성병, 결핵 등에 대한 내용이었다.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부천인생학교 ‘브라보메디라이프’ 과정 종강식이 지난 7월 24일(수)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가톨릭대학교 IH 236호에서 있었다. 담당강사, 가톨릭대학교 운영팀, 수강생 등이 참석하였다. 김은영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차장이 개회사를 하고 임성실 교수는 인사말과 함께 약에 대한 것을 알아야 할 경우에 전화를 하면 잘 가르쳐 주겠다고 하였다. 봉사자상, 개근상 상품수여식과  단체사진 촬영,다과회를 곁들인 대화시간이 있었다. 김은영 카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차장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임성실 카톨릭대 약학대 교수와 김은영 차장       donhi41@naver.com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31
  • 부천신문 발행인 권순호 초청 ‘부천의 역사’강연회
      7월 25일(목) 부천예총 어울마당 교육실에서 부천신문 발행인 권순호 초청 ‘부천의 역사’ 강연회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었다. 강의 내용은 부천의 역사, 지명에 대한 것이다. 부천신문 발행인이며 부천신문에 ‘부천의 구석 구석 숨은 얘기’를 10년째 연재하고 있고 ‘부천바로알기 역사달력’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역사달력을 빔으로 띄워 놓고 1월에서 12월까지 달력의 지명을 보면서 강의 하였고3월 달력에 있는 성주산, 소래산, 하우고개 이야기를 비롯하여부천에 속한 지역, 부평, 부천, 굴포(주부토군), 약대, 삼정, 도당, 원종, 여월, 작동, 고강동, 원미, 춘의, 조마루, 벌막, 역곡, 심곡동, 송내동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천의 역사와 지명을 알려면 한국역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공부를 하여야 이해할 수 있다. 부천의 역사를 아는 노인들이 작고하여 이제는 혼자 연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삼한시대에는 마한 지역에 속하고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신라중에 세력을 얻는 나라가 부천지역을 지배하고 다스렸다.  부천은 시대에 따라 커지기도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이름도 바뀌었다. 한 때는 인천, 안산시, 시흥시, 강서구, 양서구, 금천구, 영등포 일부가 부천시에 속한 적이 있었다.     부천시청도 인천문학동, 인천답동성당자리, 원미구청자리를 거쳐 현재의 시청자리에 있다. 원미산 정사에 굴 껍질이 있는 것은 고대에는 원미산이 바다 속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땅이 융기하여 올라왔는데 지금도 경인운하가 있다. 아라뱃길이다. 최초의 경인 아라뱃길 시도는 고려 고종 때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56%가 바다인 인천은 개간사업으로 제방을 쌓았다. 1930년대는 중국 사람들을 강제로 인천지역으로 이주시켜 제방공사를 하였다. 심곡본동의 소래산 하우고개는 16세기에는 강도떼가 출몰해서 사람들이 산 아래에 모여서 같이 넘었다. 고개를 넘다가 힘들어 하우하우한다고 해서 하우고개가 되었다는 말은 어떤 문인이 그렇게 표현을 하여서 그것이 사실처럼 알려지고 있든데 실제는  화합과 우애라는 의미의 화우고개가 하우고개로 변한것이다. 할미산에 할미는 바람이 많다는 뜻이다. 남산은 앞산이라는 뜻이다. 복사골의 유래는 부천에 복숭아가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멀뫼산이 원미산이 되었다. 심곡동은 깊은구지이다. 오쇠동은 큰마을 이라는 뜻이다. -   *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본 기자가 인터넷을 검색해서 나온 부천의 역사를 요약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구려시대에는 부천, 부평지역이 삼국사기를 비롯한 각종 사서에 ‘주부토’로 기록되어있다. 삼한시대 마한은 54개 소국이 있었는데 부천일대는 유휴모탁국이라는 견해도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주부토군’이 장제군으로 된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후로는 부천의 지명이 장제군에서 ‘수주’로 개칭된다. 고려 고종 때에는 안남도호부에서 계양도호부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는 전국을 8도로 하였는데 부평은 전국 44개 도호부 중 하나이다. 임진왜란 당시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이 부천의 원미산 장대봉에서 선거이 장군을 물리치고 부평읍에 침입하여 계양산성을 근거지로 삼았다. 왜군은 인천을 함락한 후 김포와 통진을 거쳐 개성으로 진격하였다.  조선 중종 때 인천연안에서 한강으로 직접 연결하는 물길을 내 조운선을 운행하려고 하였다. 공사는 한강에서 시작하여 수로를 굴착하였으나 하던 중 중단하였다.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1896년 경기도에 속한 부평군이 되었는데 부평군은 15개 면으로 구성되었다. 현재의 부천에 해당하는 곳은 상오정면, 하오정면, 석천면, 주화곶면, 옥산면의 일부지역이다. 1899년 노량진과 제물포를 있는 경인철도가 개통되어 부천에 소사역(현 부천역)이 설치되었다. 김포평야에서 산출되는 농산물을 인천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1908년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과수원이 늘어나서 노동력이 필요해서 인근 주민들의 이주가 가속되었다.   일제 강점기인 1914년 일본조계지역과 다소면 일부를 합하여 인천부가 되었다. 나머지 지역과 부평군을 합해 부천군으로 개편되었다. 부천이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한다. 부천군은 인천부의 일부와 부평군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일부 섬, 남양군의 대부면과 영흥면의 섬들을 포함하여 15개의 면이 있었다. 1931년 계남면은 소사면으로 개칭하였다. 1941년 소사읍으로 승격되었다. 당시 부천군 15개 면 가운데 계남면, 오정면, 소래면이 현재 부천시 영역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donhi41@naver.com        권순호 부천신문 발행인   강의 내용과 강사 소개   부천 지역 역사 달력 경청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31
  • 청소년이 안전한 여름휴가 만들기’ Sea-Star 별과 함께 바캉스
    월미도와 을왕리해수욕장은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철 휴양지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경기지역의 청소년들도 많이 찾는다. 그러나 보호자 없이 해변을 즐기러 방문하는 청소년이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주관단체인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2019년 6월 19일,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해변거리상담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으며, 7월 26일부터 28일, 8월 2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심야시간대에(21:00~01:00) 월미도와 을왕리에서 해변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2006년부터 여름휴가철을 맞아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위기 및 응급상황에 대한 지원과 상담을 진행하고,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예방교육 및 귀가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해변거리상담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운영시설인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별사탕)에서 주관하고, 인천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 인천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또한 인천광역시와 인천중부경찰서, 을왕리 상가번영회, 월미도 상가번영회의 협조 또한 이루어진다.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한태경 소장은 “우리쉼터는 특히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해변아웃리치는 이번 여름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안전을 위한 전국 동시 아웃리치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내는 사업이라 생각한다.” 고 밝혔다. 문의: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이승철 032-654-131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30
  • 북부천로터리 클럽, 홀몸어르신 집수리 봉사
       부천시 북부천로터리클럽(회장 노경석) 회원 15명은 지난 25일 대산동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는 북부천로타리 클럽은 이날 어르신 댁에 도배, 장판, 방충망, LED형광등 및 씽크대를 교체하고 여름 이불, 냄비 등 생활용품도 회비로 장만하여 함께 전달했다.   올해 97세인 오모 어르신은 “벽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방충망이 없어 여름에 벌레가 들어와 고생했었는데 덕분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노경석 회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안타깝고 회원들의 작은 위로가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19-07-29
  • 트라우마 심리지원, 부천시가 함께합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외상 피해자(직접·잠재자)의 상황 극복과 트라우마 회복을 돕기 위해 ‘트라우마 통합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트라우마(Trauma)는‘상처’라는 의미의 그리스어‘트라우마트(Traumat)’에서 유래된 말로 정신적 외상을 의미하며,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충격적 사건을 경험 한 후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부적응적 반응을 말한다.     충격적 사건이란 ‘충격적 이별, 창피, 심한 좌절’, ‘질병, 신체적 장애’,‘방임, 가족학대, 성폭력’,‘재해, 교통사고’등과 같은 개인 또는 집단적 재난을 말하며 외부의 도움 없이는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심리지원 서비스는 트라우마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은 물론 가족, 목격자 등 외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위기평가, 개인상담, 회복 프로그램,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재난대응 및 보건분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가 양성 교육도 추진한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증진팀(032-625,4024, 내선번호 619, 653)으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29
  • 부천소방서, 비상구 추락방지시설 무료설치봉사단 운영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26일 최근 비상구 추락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부천 관내 다중이용업소 경과조치 대상 등 319개소에 대해 비상구 무료설치봉사단을 운영하여 안전시설을 100% 조기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오는 12월 25일까지 4층이하(지하층 제외) 모든 다중이용시설에는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비상구무료설치봉사단   이에 부천소방서는 2007년 8월에 비상구에서 추락하여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거울삼아, 비상구 추락위험이 있는 모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무료로 대형 추락위험 경고표지를 제작 보급하였으며, 비상경보기 319개와 안전쇠사슬을 여성영업주나 자가 설치가 힘든 다중이용업소에는 무료설치봉사단이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비상구·부속실 안전시설을 현지 보강하여 다중이용업 영업주로부터 많은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받았다.    ‘무료설치 봉사단’은 부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직원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최갑철 경기도의원이 참여하여 장비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 영업주 노래방 등을 방문하여 비상구 내 안전 쇠사슬, 비상경보기 등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봉사활동을 하였다.   비상구무료설치봉사단   무료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최의원은“오늘 이렇게 소방관들과 좋은 일에 함께하여 행복했고 안전시설 등의 보강이 조기 추진되어 비상구가‘생명의 문’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신광 부천소방서장은“비상구가 다시는 낭떠러지 비상구라는 말이 나올 수 없도록 예방단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발코니에 대해서도 세심한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26
  • 부천도시공사, 운영효율화로 재정건전성 강화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2019년 상반기 재정분석 및 하반기 수입증대·예산절감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의 자체 재정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에 약243억 원의 수입을 창출했으며, 주요 요인으로 ▲자체보유 기술역량을 활용한 버스정보시스템 사업 확대 ▲버스승강장 신규 운영 ▲숨어있는 주차 공간 발굴 ▲고객의견을 반영한 체육프로그램 신설 등이다. 이로 인해 전년도 동기간보다 약 26억원(11.8%)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반기 수입금 현황   올해 초부터 전 사업영역의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재정자립도 증대 방안을 수립한 공사는 사장이 직접 매일 수익현황을 챙기고 데이터분석을 통해 문제점 파악과 개선책을 도출해 왔다.    공사는 향후에도 업무배분시스템 개선과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초과근무시간 단축, 공영주차장 무인화 확대, 탄력적 인력운영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인건비성 지출을 줄여 예산 절감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사는 작년 부채비율을 대폭 감소(735%→194%)시킨데 이어 올해 부채감소 종합계획을 세우고 투자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정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재정 건전성 강화 회의   공사 김동호 사장은“시설 효율성 증대를 위한 공간마케팅, 낡은 관행 타파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강조하며 고강도 사업관리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7-24
  • 부천시, 중동 시장개척 참가 중소기업 7곳 모집
    부천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 부천시 중동 시장개척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된 기업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3박 5일간 두바이(UAE), 도하(카타르) 2개 국가를 방문하여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기회를 갖게 된다.   2019년 상반기에 러시아(모스크바) 및 카자흐스탄(알마티)에 파견된 업체가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신청은 부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어야 가능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 시장성평가 및 부천시 수출역량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社)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50%, 통역,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현지시장조사와 바이어 상담 및 수출상담 주선한다. 단, 항공료의 50%와 현지 체재비는 참가 기업이 부담해야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부천(www.biz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기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판로지원팀(032-625-2761)으로 하면 된다.   부천시는 지역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매년 3개 지역을 선정하여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러시아(모스크바) 및 카자흐스탄(알마티)에 13개 기업을 파견하여 9,005천 불(상담 135건)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8월에는 10개의 지역기업이 베트남(호찌민)과 태국(방콕)에 방문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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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시민 문학창작교실 「성곡동 ‘수주문학 커뮤니티’」 에서 예비 작가들을 만나다.
    예술성 높은 문학 콘텐츠를 창작하고 활동하는 전문 문인들이 문학의 추진력이라면 시민작가를 배출하는 일은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비젼을 보여주는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할 수있다.  문학창의 도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시민작가 문학창작교실이 있다고 한다. 성곡동 주민센터 총무팀이 적극 뒷바라지하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최대한 편리를 봐 주고 있는 ‘수주문학 커뮤니티’다.     문학창작 교실 '수주문학 커뮤니티'를 지도하는 이재욱 소설가   2017년 7월에 ‘나도 작가다’라는 타이틀로 글쓰기 기초강좌가 개설됐고 강좌가 끝나면서 ‘수주문학 커뮤니티’라는 상설 문학창작교실로 이어졌다. 당시 총무팀의 변혁무 팀장이 글쓰기교실의 필요성을 적극 역설하며 강좌 개설을 추진했고 3개월의 강좌가 끝나면서 ‘수주문학 커뮤니티’ 상설 문학창작교실의 운용에도 주도적으로 앞장서 주었다. 이후 ‘수주문학 커뮤니티’는 지금까지 성곡동 총무과 총무팀의 모든 배려와 지원을 받고 있다.   문학창작교실을 지도하는 이재욱 소설가는 부천소설가협회 명예회장이자 한국문인협회 서사문학연구위원이고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도 겸하고 있는데 글쓰기를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했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시민작가 양성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천의 원로 시인 박수호, 수필가 최미아, 여류 소설가 이준옥씨 등이 역시 재능기부로 출강해 주었으며 전 부천시 시의원을 지낸 시인 김승동씨도 참여해 주었었다.   성곡동 '수주 문학 커뮤니티' 문학창작 교실 글쓰기 수업은 기초 글쓰기 과정의 강좌가 끝난 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출된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합평 형식이다. 중간에 참여한 예비 작가들을 위해 합평과정에서도 수시로 기초 글쓰기의 이론을 강의하여 초보자가 참여할때도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글쓰기의 문외한이다 싶었던 초보자들이 신인문학상 수상을 목표로 설정, 등단까지 넘볼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하기도 하고,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가 만족하는 힐링이 더 좋고 글쓰기를 즐기는 삶,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하는 예비작가들도 있었다.   ‘수주문학 커뮤니티’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정광채씨는 삼 년째 접어드는 지금까지의 수업에 한 번도 빠져 본적이 없는 성실한 예비작가이다. 정광채 '수주 문학 커뮤니티' 회장 합평을 위해 총무팀 담당자를 찾아가 수업 참여자들 숫자만큼 복사해 오는 일과 출결 관리 등 문학교실 관리를 맡고 있다. 모임이 잘 운용돼서 오래 함께 했으면 싶은 마음에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한다. 글쓰기가 일상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보람되게 살아갈 수 있는 힐링으로 삶이 풍성해졌기에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장소는 물론 이런 저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성곡동 주민센터 관계자에게 무엇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은하 총무 총무를 맡고 있는 김은하 씨는 아직 초보 수준이라 하며 한마디씩 첨부해주는 말들이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어와 실력이 늘고 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글쓰기가 생활의 활력으로 다가와 요즘은 사는 게 즐겁다고. 한약방을 운영하고 있는 장순식씨는 성곡도 주민센터 앞에 걸려 있는 창작교실 안내 현수막을 보고 찾아 왔는데 수업시간은 한약방문을 닫고서라도 꼭 참석한다고 한다. 조만간 등단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고 주민자치센터의 건강교실을 이용하다 알게 되어 참여했다는 홍은숙씨는 숨어 있던 글쓰기에 대한 욕구가 발산돼서 좋다고 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숨은 실력자도 있었다. 박태호씨였는데 수업도 수업이지만 하루하루 실력이 향상되는 다른 초보자들을 볼 때마다 자신의 옛 모습이 보인다며 같은 취미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더 소중하다고 했다. 또한 소설가 이재욱의 열의는 물론 강의도 무척 돋보인다며 귀에 쏙 들어 온다고  칭찬했다. 작가 지망생의 다부진 주먹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나이든 어른들 사이에 여드름이 듬성듬성 한 청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작가가 꿈이고 글을 쓰고 싶었는데 주민센타에서 현수막을 보고 문학창작교실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두 주먹을 꽉 쥔 모습이 듬직해보였다. 남편과 함께 자영업을 운영하며 참석하기도 한다. 이 시간만큼은 남편에게 양해를 얻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안미희 회원이다. 이미 한권의 수필집을 발간한 적도 있다는 유서윤 회원을 포함 80세를 훌쩍 넘긴 송형자 시인 지망생, 캄보디아에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국부천에 와 있는 동안에는 꼭 참여한다는 김재법 시인, 완전초보지만 열심히 공부해 보겠다는 한기순 회원, 늦었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는 이덕분 회원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글쓰기를 매체로 만난 함께 공부하는 동안 너무 많은 정이 들어 이제는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었기에 앞으로도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올해는 회원들의 작품집이라도 한 권 발간하고 싶다고 한다.   2년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되고 부천시는 크고 작은 변화의 물결이 곳곳에 일고 있다. 성곡동 ‘수주문학 커뮤니티’도 새로운 물결이라고 할 수있다. 이런 문학커뮤니티가 부천시 곳곳에서 진행된다면 부천시는 시민이 움직이며 활동하는 훌륭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완성될 것이라고 소설가 이재욱은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재욱 소설가와 성곡동 '수주 문학커뮤니티'의 예비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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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학교의 13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권정선 도의원과 아름다운 후문 길
      권정선 도의원(오른쪽) 임선수 교장 선생님(왼쪽)         “학교의 13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 정명고의 역사에 기록될 사건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정명고등학교는 <후문 통학로 조성 기념 권정선 도의원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권정선 도의원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선수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신창하 교감선생님과 진덕산 학부모 회장과 학부모들, 학생들은 진심을 담아 권정선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후문 통학로     ‘아름다운 후문 길’ 이라는 정명고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표현처럼 숲속의 구름다리를 연상하게 하는 통학로는 하늘이 가까워 구름이 머리위에 둥둥 떠 잡힐 듯 했고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부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길이 117미터 폭 1.8미터로 산비탈에 있음에도 계단 몇 개씩만 오르면 수십 미터가 평면으로 이어져 있다. 안전난간,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양 옆의 손잡이 난간 뒤로는 메시펜스를 두어 인근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세심하게 한 배려가 돋보였다.   (왼쪽부터)1학년 7반 김규민, 김민준, 최성준, 주은석-후문 통학로를 통하여 하교하고 있다.       1-7 김수빈- 새로 열린 후문 통학로에서 왼쪽 손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좋아요. 비오면 신발에 젖은 흙과 빗물이 올라왔고요 눈이 오면 미끄러웠어요. 이젠 괜찮을 것 같아요” (1-7반 김규민) “편하고 안전해요” (1-8반 김수빈) 학생들의 즐거움이 크고 환한 미소와 함께 두 손의 v자로 빛났다.        성주산을 중심으로 거마산, 관모산이 이어져  있는 정명고는 깊은구지 사거리를 지나 가파른 언덕길로 버스 정거장 두 곳을 더 올라가야 교문입구가 나온다. 턱을 들고 고개를 젖혀 올려다보면 다시 정문에서 이어지는 곡선의 고바위 길이 끝을 가늠할 수 없게 산속으로 이어져 있다.   정명고 정문 이 길을 따라 정문에서 경기 경영고를 거쳐 운동장과 체육관 건물 옆의 고바위로 200여미터를 더 오르면 심장이 약한 사람은 호흡에 곤란이 느껴질 정도인데 산 정상과 높이를 겨루는 듯이 우뚝 서있는 정명고등학교의 본관 건물이 드러난다.  학생들이 정문을 피해서 좀더 쉽게 등하교가 가능한 지름길을 찾는 이유이다. 원래는 통학로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2006년 체육관이 준공되면서 길이 끊어졌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 핸드폰에 저장된 예전 통학로 사진  정문의 고바위 길을 피해서 후문 쪽 소래산으로 가는 등산로를 이용하면서 생긴 통학로는 매우 가파르고 좁았다. 비가 오면 질척하고 눈이 오면 미끄러운 야생목 사이의 트래킹 길이라 위험하기도 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측에서는 여러 경로로 노력을 하였고 지역의 정치인들도 찾아와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3년동안 요지부동이었다.   “아들이 산을 걸어 등교하다가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넘어져서 교복에 흙을 묻혀서 집에 오기도 했고요.” 고3이 될 때까지 어려움을 지켜본 진덕산 학부모회장은 권정선 도의원을 만나고 해결해 주실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기에 통학로 문제 해결에 올인 하였다고 한다.    철조망을 겹겹이 친 배수지는 일반인 접근이 불허되고, 사유지는 사용 허락을 받을 수 없고, 땅 소유주가 통학로 만큼만 소유지를 떼어서 팔지를 않고, 전체 사유지를 구입하기에는 학교측 재정이 감당할 수 없고 등등 장애물이 너무 많았다.    임선수 교장 선생님이 권정선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립학교여서 시의 지원도 어려운 가운데 권정선 도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2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하도 힘들어서 순간 울음부터 났습니다." 10월까지 확정한다고 했던 도비가 연락이 없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12월에 확정이 되었다고 권의원의 카카오 톡을 받는 순간 진덕산 학부모 회장은 눈물이 솟았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은 부천여고 필드하키 선수를 거쳐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로 13년을 활동한 저력으로 장애물을 만나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끈질김을 보여주어 모두에게 힘이 되었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이 권정선의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공원사업단 녹지과의 협조로 일반인 접근을 금지하였던 송내 배수로 철조망 속의 유휴공간을 길의 80%로 활용함으로서 통학로 불편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 마침내 조성된 '아름다운 후문 길' 과정을 교장 선생님은 세세하게 기억에 담고 있었다.   꽃다발 증정후 학생회장 윤경민, 권정선 의원, 학생회부회장 황다현이 사진을 찍고있다.    13년이상을 지지부진한채 해결되지 않는 여러 장애물과 어려움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여 ‘아름다운 후문 길’의 신화를 보여준 권정선 의원은 "지역구가 1순위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모두에게 다시한번 다짐했다.   "지역구가 1 순위 입니다." -기념식 후 권정선 도의원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권정선 의원을 비롯하여 부천시의 공원사업단 이성배 녹지과장(현 성곡동장)과 조광준 팀장 그리고 임선수 교장선생님, 신창하 교감 선생님, 진덕산 학부모 회장이 학보모들의 지지와 학교의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후문 길'의 완공을 이끌어 낸  수고와 노력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깊고 맑은 울림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권정선 의원과 임선수 교장 선생님, 진덕산 학부모회장과 교직원, 학부모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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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7-20
  • 부천 세종병원,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한민국 최고의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은 지난 16일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에 전달했다.   부천 세종병원에서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 세종병원은 2016년 8월 소사본동과 「함께해요 with 부천」나눔병원으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사랑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세종병원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아래 사회적 헌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며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와 인연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형섭 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작년에 세종병원에서 기탁한 후원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 약 900여 명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복지협의체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세종병원 및 소사본동 복지협의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훈 소사본동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해온 세종병원에 감사를 드리며, 세종병원의 정기적인 기부활동이 귀감이 되어 지역의 기부문화가 확산되는데 크게 공헌한다고 생각한다”면서“세종병원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소사본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부천 세종병원에서 소사본동 복지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세종병원 및 소사본동 복지협의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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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19-07-17
  • 부천시, 초고층 건물 옥상에 지능형 CCTV 설치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16일 리첸시아 중동 관계자와 리첸시아 건물 옥상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시가 리첸시아 중동 옥상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부천시는 도내 최대 인구 밀집 지역으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으나,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심 특성상 낮은 곳에 설치된 CCTV로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었다.   부천시는 리첸시아 중동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천의 중심에 위치한 66층의 초고층 건물 옥상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9월까지 부천시 전역을 360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관제할 수 있는 최신 고도화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형 CCTV를 경기도 내 최초로 설치하고 부천소방서와 관내 경찰서와도 공유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리첸시아 옥상 CCTV 영상 사진 예시   양진철 부시장은 “부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리첸시아 중동 입주자 대표 및 입주민에게 감사드리며, 민·관, 유관기간이 서로 협력하고 상황을 공유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17
  •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올 상반기 결산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2019년 상반기 결산 테마관 운영 - 총 67만여 명의 회원이 이용, 364만여 명의 도민에게 지원정책 혜택 제공 -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정보 인기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7-15
  • 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 수급자 520만 명 넘어서
    [기고문 :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 손기호] 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을 맞은 올해 기초연금 수급자가 520만 명(‘19.3월 기준)을 넘어서면서 기초연금 혜택을 받는 어르신이 지난 5년간 약 100만 명 증가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4년 7월 도입되었으며, 소득·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이하인 어르신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 2019년 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월 137만원, 부부가구 219만2천원  제도 도입 당시 424만 명이었던 기초연금 수급자수는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인 기초연금 신청안내와 제도 홍보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500만 명을 넘었으며, 이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단에서는 65세 도래 어르신은 물론, 기초연금 신청 후 탈락하였으나 수급가능성이 높은 분, 안내문을 받고도 신청하지 못한 분 등 연간 90만 여명의 수급가능자를 발굴·안내하고 있다.  특히, 거주불명등록 어르신께는 모바일 통지서비스를, 단전·단수가구, 신용위험자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 개별 안내 등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 종사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TEL:032-610-2358)로 연락하시면 직원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지사(지사장 손기호)에서는 올해 상반기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과 지역축제장에 현장홍보 및 현수막 게첩 등으로 기초연금제도를 알리는 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부천시와 함께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상담·신청을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2014년 7월 월 최대 20만원으로 시작했던 기초연금은 매년 4월 물가인상률 만큼 증액하여 지급하다가, 현 정부 들어 지난해 9월 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올해 4월에는 소득하위 20%이하 저소득수급자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였다.     기초연금액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고, 더 든든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기초연금 상담·신청은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TEL:032-610-2346)로 문의하면 된다.   *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도 문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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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사서가 추천하는 2019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부천시립도서관은 7~8월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철 읽기 좋은 책’ 9권을 선정했다. 부천시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달 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7~8월은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테마로 ‘여름 휴가를 즐기며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9권을 사서들이 고심 끝에 선정했다.   추천도서는 1차로 주·월간 베스트셀러와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등에서 발간한 2019년 추천도서를 참고하여 부천시립도서관 사서들이 후보도서를 선정하였으며, 2차로 원미도서관에서 자료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논의를 거친 뒤 최종투표를 통해 뽑았다.   선정된 도서 9권은 원미도서관 등 부천시 13개 도서관에 구입·비치할 예정이며 추천도서 소개글이 담긴 책자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게시하고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비치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사서가 추천하는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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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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