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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열어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2022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Safe Horizons: Baltic Contemporary Ceramics)’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제 전시 교류 사업’ 중 하나로 재단 미술관과 해외 문화예술 기관, 기업, 행정 기관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한국 도자 예술의 세계 진출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7월 20일 한국도자재단은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Latvian Centre for Contemporary Ceramics)와 ‘국제 현대 도예 전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리나라와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사이 전시 교류의 단계적 추진, 2023년 중 발트 3국에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개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시전경   전시회에는 발트 3국 작가를 대상으로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 에스토니아 도자협회, 리투아니아 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현대 도예 작가 75명(3개국 각 25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상황, 국제적 자본주의, 환경 문제 그리고, 최근 가장 큰 논쟁거리인 유럽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첨예한 갈등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으로는 발트 3국의 다양한 제작 기법과 유리, 섬유 등 도자 외 타 재료를 접목한 작품, 감정과 감각 표현에 집중한 작품 등 이색적인 작품 75점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에스토니아 안네 튜른(Anne Turn) 작가의 ‘풍경’, 라트비아 일로나 로아물레(Ilona Romule) 작가의 ‘반사’, 리투아니라 달리아 라우취카이테-야키마비치에네(Dalia Lauckaite-Jakimaviciene) 작가의 ‘멀리 떨어진’ 등이 있다.   특히, 30일 1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 대사, 리카르다스 슬리파비시우스(Ricardas Slepavicius)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등 발트 3국 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의 다양한 도자예술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국제 전시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작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지역 전시 교류를 통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숨겨진 빛: 한국의 현대도예(Hidden Colours: Korean Contemporary Ceramic Art)’를 개최해 우리나라 도자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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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22-09-30
  • 6.1 지방선거 당선 경기도 초선 시군의원 평균재산 11억2,519만 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2,51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 이상 10억 이하 68명(22.2%), 5억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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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
    2022-09-30
  • ‘경기도서관’ 건립 첫삽…김동연 지사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 만드는 역할 기대”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0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관계기관과 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서관 착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도서관을 찾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책에 목마른 소년이었던 저에게 대표도서관을 착공하는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서부터 책에 대한 각별한 생각이 있었고 독서를 통해서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기까지 큰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에 수많은 학생들, 청년들, 어르신 등 모든 도민 여러분들이 이 도서관을 통해서 각각의 삶이 행복과 번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학 자퇴 후 서체학을 공부해 이를 아이폰 개발에 활용했던 스티브 잡스의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던 점들이 연결이 돼서 그 점들이 미래와 연결되었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책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수많은 점을 찍는 역할을 경기도서관이 해냈으면 한다”고 도서관에 대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서관은 공급자 위주가 아닌 도민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서관이 소외계층, 장애인, 어르신, 청년 등과 상생하고 포용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착공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경기도서관에 바란다’ 프로그램과 테이프 커팅, 현장시찰 등이 진행했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정책 관제탑이자 지식·정보·문화를 공유해 지식경영시대 선도를 목표로 하는 광역대표도서관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비 80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0억여 원이 투입돼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경기도서관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기도의 비전과 지식을 집대성한다는 의미로 두루마리 형상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만 종(개관 20만 종)의 장서를 목표로, 지하 2층 보존서고에 50만 종과 각층 자료실에 40만 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간구성은 도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하여 1층과 2층은 열린자료실과 미디어 자료실 등 공공서비스 영역, 3층과 4층에는 행정·정책자료실과 연구실 등 정책업무 영역이 각각 들어선다. 광교중앙역과 연결되어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는 지하 1층에는 도민과 전문가가 만나 토론하는 공론장과 전시·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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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FOCUS
    2022-09-30
  •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제1회 콩나물시민상』 제정, 시상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지난 2014년 11월 16일, 부천지역 시민 30명을 조합원으로 출발한 콩나물신문 협동조합은 ‘가깝고도 먼 이웃과 함께 하고, 모든 다양성을 존중하며, 상식이 통하는 믿음직한 신문과, 즐겁고 행복한 신문’을 표방하며 국내 최장수 언론 협동조합의 하나로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그동안 숱한 시행착오와 난관 속에서도 좌초하지 않고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여 2022년 9월 28일 현재 지령 180호 콩나물신문을 발행하였으며, 이는 상업자본에 의지하지 않고 순수 시민의 힘으로만 만든 신문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권, 환경, 생명, 여성, 복지’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에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시상 부문과 인원은 ‘인권, 환경, 생명, 복지, 여성 분야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부천 시민(또는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3명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공고문을 참고하기 바라며 접수기간은 9월 28일(수)부터 10월 20일(목)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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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Zoom
    2022-09-30
  • 수도권 주민 70% "한국사회 공정하지 않다"
    29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불공정한 우위가 없는 경쟁, 실질적 기회의 평등' 보고서(저자.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에서 지난해 11월 수도권 성인 1천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한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2.6%가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공정하다'는 응답은 27.4%였다.   공정하지 않은 이유(중복 응답)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의 불공정 60.6%,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불공정 57.4%, 경제활동의 '결과'에서의 불공정 52.2%로 각각 나타났다. 기회와 과정의 사전적(事前的) 불공정이 결과라는 사후적(事後的) 불공정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사회에서 특히 펜데믹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사회는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가  진행되면서 "생산성 향상의 기회와 불평등 심화의 위기 병존"하는 가운데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한 "결과의 불공정보다 기회 및 과정의 불공정이 심각"한 점을 지적하며 진학과 취업, 부동산 등에서의 ‘엄빠 찬스’, 정규직화 갈등, 수시와 정시의 공정성 논란 등 한국 사회는 공정성 위기에 봉착하였고 이러한 면에 대한 해결이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현재의 불공정에 대한 불만이 확산될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보고서는 "실질적인 기회의 평등은 인종이나 성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형식적 기회의 평등을 넘어, 경제적 성취 수단인 '자원'과 성취할 수 있는 자유인 '역량'의 보장을 통해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즉 개인의 경제적 성취가 '환경'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만 결정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민선 8기 경기도 정책 비전인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가 성공적으로 구현되려면 교육을 비롯한 핵심 기회 분야의 선정, 필수적이고 충분한 기회의 제공, 더 고른 기회는 물론 더 나은 기회가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주장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9
  • 한국사진작가협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개최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는 대한민국 최대의 사진예술 전시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을 개최한다. ‘사진, 함께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인 ‘2022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대형 사진 전시로서 국내에서 전시예술로서 사진예술의 발전과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전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이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많은 시민이 체험·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촬영 기법에 대한 특별 강의를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이틀간 진행하며, 9월 29일부터는 휴대전화 사진 무료 출력도 제공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특별전 Ⅰ: 미지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 불의 벽’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Al-Ula)’는 이전까지는 종교적 이유로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이전의 역사와 성서의 역사가 있는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의 유적이다. 이번 축전에 사진작가인 모나코 미셸 왕자를 통해 현대 예술 사진으로 최초로 공개된다.서울 도시 개발의 상징으로 신미래주의적 건축물인 DDP에서 수천년간 봉인됐던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의 기념비적 사진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움과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작품은 축전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게 될 것이며, 사진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에 커다란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다.특별전 Ⅱ : 원로 작가전 ‘oldies but goodies’커다랗고 빠른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은 느리고 불편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워한다. 오래된 작품에 단순히 추억의 보정을 더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셔터를 누르는 것이 매우 어려웠던 시절 한 없이 고민하고 더없이 신중하게 담아낸 장인 정신이 담긴 작품이 전하는 가치와 감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이번 특별전 원로 작가전에는 한국 사진의 역사 자체인 고(故) 유동호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진길 자문위원, 류은규 작가, 이재길 작가, 양성철 작가의 역사적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사진이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Ⅲ : 다섯 색의 시선자기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다섯 명의 초대 작가 전시를 통해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현재 사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가운데 한명인 임안나의 작품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세계적 경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준 작가의 전시에선 현실을 지배하는 절대적 힘에 벗어난 순간이 전해주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원 작가의 작품에서는 배경 속 결정적 순간이 포착된, 어딘가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담겨져 있다. 그 밖에 케냐에서 25년여간 대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담아온 김병태 작가의 전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연출과 몽환적인 색채를 사용해 주목받은 여상현 작가의 ‘Bluff’ 시리즈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Ⅳ : 특별 초대전 - 은산 김양평 ‘빛의 여정’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나, 브이티지엠피 회장이라는 수식어보다 ‘사진작가’라는 말이 훨씬 잘 어울리는 은산 김양평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개최된다. 2019년 킨텍스 특별 초대전 이후 더욱 깊어진 디지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빛이 머문 색감과 디테일적 표현을 극한까지 향상시킨 풍경 사진이 보여주는 강렬함은 관객에게 커다란 쾌감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개인 포토페어 부스전개인 포토페어 부스전은 총 120개 부스, 약 150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사진작가들을 비롯해 신진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는 전시로, 부스마다 본인만의 주제와 색채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사진 기자재업체 부스전사진 기자재업체들의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관심 있는 애호가들이 사진 산업 종사자와 만나는 자리가 열린다. 특히 각 참여업체들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도 마련돼 한 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며 구매할 좋은 기회이자, 사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사진 산업 종사자, 수집가 그리고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하는 행사가 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사진전시를 통해 익숙한 매체인 사진이 예술적 작품으로 선보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 명단1. 초대전① 모나코 미셸 왕자 - 사우디 ‘불의 벽’② 원로 작가 - 고(故) 유동호, 양성철, 이재길, 서진길, 류운구③ 초대 작가 - 임안나, 안준, 여상현, 김병태, 박상원④ 특별 초대전 - 은산(殷汕) 김양평2. 참여 작가① 개인김양평, 강광석, 강면구, 강재언, 강희찬, 구미숙, 김강순, 김길남, 김대희, 김상연, 김덕희, 김명옥, 김민식, 김부연, 김서윤, 김석록, 김승철, 김영백, 김영훈, 김용구, 김용수, 김용열, 김종택, 김종호, 김진영, 김태종, 김해연, 김현숙, 김희섭, 남궁형남, 도성만, 류미숙, 문애숙, 문제민, 박경서, 박곡희, 박상희, 박성혁, 박승호, 박용득, 박인호, 백송이, 백진헌, 서성강, 서춘희, 석도상, 송복실, 송인호, 송장호, 송창헌, 신정이, 심용자, 양선태, 오경희, 오명희, 오성조, 유광종, 유안석, 유영선, 유진희, 윤명자, 윤수희, 윤영식, 이경희, 이광진, 이난영, 이병화, 이수민, 이영숙, 이윤한, 정홍재, 이은순, 이종휘, 이호범, 이호연, 임병훈, 임삼진, 임성동, 장재기, 장준복, 장창근, 전 숙, 전태만, 정일경, 정재문, 정종관, 정종길, 정홍선, 조사인, 조선일, 조용철, 주영도, 최성용, 최연근, 최차열, 한명희, 한병률, 한서정, 한용상, 한재원, 한희동, 허경재, 홍계표, 홍순임, 황일영, 황혜경② 그룹한국사진작가협회 산악사진분과위원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꽃사진분과위원회, 현대사진연구회, 밀양시, 진도군, 전사동 포토클럽, 은하포토, 미래사우회 웹사이트: http://www.pask.net 관련링크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소개: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39379&menuNo=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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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경기도교육청,‘2023 체육대학 진로진학 모의실기 축제’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평촌학생체육관에서 성장단계별 맞춤형 체육교육을 위해‘2023 체육대학 진로진학 모의실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교 참여 학생과 체육 분야 진로·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1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100만 운동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심으뜸 강사의 체육 진로 특강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 점프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좌전굴 ▲배근력 등 체육대학들의 주요 실기 6종목에 대한 모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체육 교사들은 학생들의 결과를 온라인으로 입력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참가자 본인의 기록을 종합 순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제가 함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이번 행사는 체육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향후 성장단계별 맞춤형 체육교육을 위해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모의 실기 페스티벌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이 체육 분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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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
    2022-09-19
  • GS파워(주), 수해 이재민 및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5,000만원 통 큰 기부
    지난 7일 GS파워 주식회사(사장 조효제)에서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GS파워 주식회사는 에너지 절약과 국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집단에너지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관내 복지기관 지정 기부, 문화체육 산업 후원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조용익 부천시장, GS파워 조효제 사장, 전영욱 인사·대외협력부문장, 김용진 지역협력처장   전달된 후원금은 (사)부천희망재단을 통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과 코로나19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GS파워(주) 조효제 사장은 “수해 이재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S파워 주식회사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근 폭우 및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시민, 코로나19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준 GS파워(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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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이웃사랑
    2022-09-10
  • MJ컨벤션 웨딩홀, 부천 소사본동에 추석맞이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지난 6일 부천 MJ컨벤션 웨딩홀(경인로 386, 대표 김판수)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170박스(400만원 상당)를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MJ컨벤션 웨딩홀의 김판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MJ컨벤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소사본동장은 “매번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MJ컨벤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게 잘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기 좋은 소사본동을 만들기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MJ컨벤션 웨딩홀은 지난 설 명절에도 라면 170박스를 기탁하여,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지방섹션
    • 훈훈한이웃사랑
    2022-09-10
  • 한국민속촌, ‘추석이 왔어요’ 세시 행사 개최-물레댁의 솜실, 이엉장이의 가마니 등 다양한 체험 시연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이 왔어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송편 빚기, 성주고사, 한복 입고 차례상 차려보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 행사가 가득하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전시 가옥을 리뉴얼했다. 가옥마다 주인댁이 상주해 추석 먹거리 나눔과 체험을 진행한다. 진사댁이 상주하는 민속마을 5호집에는 한복을 입고 차례상을 차려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민속마을 9호집 대감댁에서는 송편을 직접 만들어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대감님이 한편에서는 직접 준비한 송편을 관람객에게 무료 나눔한다.   올벼심리는 추석 무렵의 전통 생활 습관으로 잘 여문 벼를 골라 절구에 찧어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관람객은 직접 쌀을 절구에 찧어보는 등 쌀 탈곡부터 올벼심리 모든 과정에 참여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성주고사, 직접 키운 목화를 실로 만드는 물레댁의 솜실 시연 등 볼거리가 준비됐다.한가위에 남녀노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마당극 ‘이상한 전래동화’도 민속마을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친근한 전래동화를 재해석해 꾸민 이번 공연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콩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어린 시절 운동회도 열린다.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낭만 오락실’은 청팀과 적팀으로 나뉘어 색판 뒤집기, 풍선 절구 찧기, 박 터트리기로 승패를 결정짓는다. 추석에 관람객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지곡천에는 크고 환한 보름달이 떠 고즈넉한 한가위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곡천 전체를 밝게 비추는 한국민속촌의 보름달은 야간에도 아름다움을 더한다. 야간 개장 대표 콘텐츠 ‘연분’은 조선 시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LED 퍼포먼스와 섀도 아트로 표현한 멀티미디어 융합 초대형 공연이다. 추석 기간에도 연분을 변함없이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추석 특별 이벤트로 한국민속촌의 대표 캐릭터 ‘속촌아씨’가 추석 당일(9월 10일) 정문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송편을 선물하고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민속학 박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쉽고 재밌는 우리 전통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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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2022 출판도시 인문학당 ‘기록에게’ 전시·강연 진행
    2022 출판도시 인문학당 하반기 자체 기획 전시와 강연 ‘기록에게’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로비)에서 진행된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출판도시 인문학당 자체 기획 전시와 강연은 상반기(4~8월)와 하반기(9~12월)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인간이 아주 오래전부터 시도해온 ‘기록’을 조명한다.네 번에 걸쳐 진행되는 ‘기록에게’ 강연에서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상 안팎을 기록하는 네 명의 ‘직업 기록인’과 함께 기록의 쓸모와 아름다움,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기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토) 13시에는 산문집 ‘일기시대’ 저자 문보영 시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시를 쓰기 전 일기장을 펼치는 사람, 문보영 시인에게 일기가 어떻게 이야기가, 편지가, 그리고 시가 될 수 있었는지를 듣는다.10월 29일(토) 13시에는 대담집 ‘출발선 뒤의 초조함’ 저자이자 ‘가상 실재서점 모이’ 북 큐레이터 박참새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매일 기록함으로써 삶을 증명하고, 그 기록에 힘입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사람으로서, 그의 긴 기록 생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11월 19일(토) 13시에는 격월간 사진 잡지 ‘보스토크’ 박지수 편집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사진과 글이라는 기록을 모으고 편집해 ‘잡지’라는 또 다른 기록물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더 많은 기록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12월 10일(토) 13시에는 산문집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 저자 황예지 사진가의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기록을 즐기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사진을 시작하게 된 황예지 작가와 기록 도구, 더 나아가 표현 수단으로써의 사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직접 기록을 남기는 짧은 워크숍을 진행한다.연계 전시는 관객들이 ‘직업 기록인’인 네 강연자의 기록물과 기록 도구를 직접 살필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전시 공간에서 강연자의 작품과 기록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022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5달간 문발살롱에서 진행되며 주제와 관련된 각 강연자의 추천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출판도시 인문학당’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과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출판사, 작가, 독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운동 확산 및 인문학 출판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전시 및 강연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기록을 시도하고, 문학과 인문학, 전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든 관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 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개요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약 600개의 출판사와 영화사, 영상 제작사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민 독서 문화 예술 활동들을 육성 지원’해 나가기 위해 출연금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비영리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pajubookcity.org 관련링크 출판도시인문학당: http://www.inmunclu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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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새로운 경기교육 학부모아카데미 2기 모집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원장 한양수)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생태여행’ 과정을 다음 달 5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미래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자율적 실천 방안을 찾고자 연수원이 마련했다. 모집과정은 ▶힐링숲체험, ▶아이와 함께하는 목공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판화여행, ▶자연을 담다 에코사진 여행, ▶예술환경문화체험 등 5개 과정이다. 도내 학부모라면 누구든지 온라인(naver.me/5THb5jLx)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30일까지이고 과정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학부모들의 마음 회복을 돕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환경교육을 부모와 함께 실천하며 앎과 삶을 잇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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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부천 기아오토큐 중동점, 드림스타트 후원금 전달
    부천 기아오토큐 중동점(주)(대표 홍진표)은 지난 24일 부천시 드림스타트 우수 아동 및 가족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기아오토큐 중동점 홍진표 대표, 김정길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학업 우수 아동 8명 및 참여 우수 가족 8명 총 16명에게 지원되며, 9월에 자체 시상식을 개최해 전달한다. 우수 학생은 평가회의를 거쳐 선정되며 당일 부천시장 상장도 수여 받는다. 기아오토큐 중동점 홍진표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커다란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동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기아오토큐 중동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일반 아동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아 성공적인 경험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사업은 부천시 드림이들의 자긍심을 부여하여 건강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오토큐 중동점(주)은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4년간 1,200만원 상당, 100여 대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무상 수리를 지원하여 열악한 복지환경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수 복지기관에 지속적으로 사회적 공헌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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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4.16민주시민교육원,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기’ 독서 토론 운영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은 4.16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과 21일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기’라는 주제로 독서 토론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등 도민을 대상으로 독서와 토론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3일부터 온라인(naver.me/5ObEFJ6y)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4.16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16민주시민교육원은 11, 12월에도 학부모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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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2022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정다감 ‘강서 플리마켓’ 9월 개최
    2022년 8월 23일 (뉴스와이어) -- 구립 강서청소년회관(관장 김정율)이 2022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정(情)다감(感)’의 네 번째 활동으로 ‘강서 플리마켓’을 9월 24일(토) 개최한다.강서 플리마켓은 ‘교감’을 주제로 가족, 친구, 지역 사회와 수많은 정(情)을 다 함께 느껴보는(感) 활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환경의 소중함 올바른 소비문화에 대한 가치관을 심고, 청소년이 플리마켓을 통해 재사용과 자원의 선순환을 이해해 협력적 소비를 인식하고자 마련했다.   청소년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중고 책, 의류 등 중고 물품을 비롯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예술 창작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플리마켓 외에도 청소년 동아리 공연, 먹거리, 체험 부스 등 강서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서 플리마켓 셀러로 운영을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개인 또는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친구, 동아리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1일(수)까지 강서청소년회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한 뒤 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한다.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해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 증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정(情)다감(感)은 다양한 ‘정(情)’을 다 함께 ‘느껴보자(感)’란 슬로건으로 상반기 5월에는 ‘공감-가족 문화 행사’를 키워드로 한 ‘어쩌다 가족’, 6월에는 ‘책임감-지역 걷기’를 키워드로 한 ‘쉘 위 워킹(Walk King)?!’, 7월에는 ‘성취감-보드게임대회’를 키워드로 ‘너대체뭐하니?’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에서 위탁받아 설립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y040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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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연극인 강신화 - 부천에서 연극인으로 산다는 것은? (1부)
    강신화 한국연극협회 부천지부장(62세)은 1995년 극단"예터"를 창단하고 활발하게 연극활동을 이어 온 부천시의 초창기 연극인 중 한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평생교육원 등의 교수로 분주한 활동을 계속하는 강 지부장은 극단 "예터"를 후진에게 물려준 후 2022년에 한국연극협회 부천지부장에 취임,  부천 연극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본지는 취임한 강 지부장을 만나 그의 연극인으로서의 삶을 조명하고 부천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의견, 특히 연극과 부천의 문화 예술에 대한 의견을 2회에 걸쳐 연재한다   Q: 연극의 길을 어떻게 시작 하셨습니까?  A: 연극은 중학교 때 부터 했는데 사실 집에서 반대가 되게 심했어요. "딴따라가 하는 짓인데 그런 거 한다"고, 그래서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야 무대의 길로 들어왔지요. 그 마저도 쉽지 않았어요. 부천에 온지 얼마 안 될 때인데, 어느날 신문을 보다가 극단 <믈뫼> 단원 모집을 본 거예요. 그때 전필호씨가 대표로 할 때입니다. 연극은 내 평생의 꿈인데 우리 엄마가 많이 반대하다가 뇌 출혈로 쓰러지셨어요.  "나는 우리 막내가 선생님 소리 듣는 게 소원이다."  그래서 선생님의 길을 갔고 아이들을 계속 교육하는 과정에 연극이라는 걸 가르쳤어요. 멀리 돌아온거지요. 한참 후에 부천에서 다시 연극을 시작 했고, 그런 후 1995년에 극단 "예터"를 창단해서 26년간 대표를 했으니까 늦게 연극의 길에 들어왔어도 벌써 30년이 넘었군요.    Q: 극단 "예터"를 직접 창단하셨나요? A: 그렇지요, 제가 직접 창단하고 제가 터를 닦고 만든 거예요.  그리고, 십 년 넘은 단원한테 자식한테 유산 물려 주듯이 그냥 "네가 해라. 이제 난 늙었으니까" 그리고는 뒤로 물러나 앉으려고 그랬어요. 그렇게 이선으로 물러나려고 그랬다가 연극협회부천지부회장이 된 거죠. 예터 자료사진-극단예터 블로그에서 캡쳐   Q: 전문인들에게 늘 하는 질문이지만, 연극을 하면서 연극의 길에 끌리는 유혹은 무엇인가요.? A: 매력 있잖아요. 내 인생은 하나인데 무대에서 여러 명의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는 거, 그것처럼 매력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여전히 천의 인생을 살고 싶은데 천의 인생까지는 못 살아봤어요. Q: 연극, 영화 하시는 분들이 그런 얘기는 많이 하는데 그것이 실제로 매력일까요? A: 아니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내 키워드 하나만 갖고 살아야 되는데, 무대라는 공간을 빌려서 때로는 술집 작부도 되고 때로는 교수도 되고 다 하잖아요.  '노인도 되고, 치매도 걸려보고 남의 삶을 잠깐씩 살아볼 수 있다' 라는게 저는 매력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또 극 중의 나의 모습을 통해서 누군가한테 웃음을 주고 가슴 찡함을 줄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이 행복했죠.   Q: 많은 작품을 하셨을텐데,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을 예로 들자면?  A: 제가 했던 여러 가지 작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노희경 씨 작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작품이예요. 치매에 걸린 부모를 수발하다가 여자가 암으로 불치병으로 죽게 되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또 어머니가 다 그런 병을 겪었기 때문에 대본을 딱 만났을 때 읽는 것만으로도 공감이 많이 됐거든요. 그때 제가 제주도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인데,  사고 친 아이들이 많아요. 뭘 하고자 하는 욕구도 없는 애들이지요.  제가 그 대본을 같이 리딩을 했어요. 읽는 것만으로도 애들이 갑자기 쉬는 시간에 조용히 없어지더니 집에다 전화를 하는 겁니다. '엄마 괜찮냐고.' 작품에서 엄마가 병으로 죽어가는데 자식들은 그걸 몰랐던거 거든요.  그런 내용을 보면서 필요성을 느낀거지요 자료사진-연극인 강신화 '사랑이란 것, 감정이란 것이.. 문화가 그냥 보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지나간 내 생각, 또 앞으로의 내 생각, 현재의 내 삶을 비춰보면서 생각이라는 폭을 넓히게 하는구나 하는 것.' 그런 역활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리려고 기획할 때 작가의 승낙을 받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었어요. 준비하다 엎고 준비하다 엎고 그러다 겨우 무대에 올렸지요.  시민회관에서도 하고 저희 <예터> 무대 소극장에서도 하고, 연극제도 나가기도 하고.. 관객들이 많이 울고 웃고 그랬지요. 그다음에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예터>를 그만두기 전에 '춘하추동 정거장'이라는 치매 노인들의 이야기를 창작 했어요. 부천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으로 그걸 기획했지요. 치매는 누구나 굉장히 두려워하는 일이잖아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일이고 그리고 그것은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지옥의 길로 이끄는 길, 저희 아버지가 치매를 걸렸었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얘기하고 싶었어요.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즐길 수는 없어도 그래도 꼭 나쁜 것만 있지는 않지 않냐' 저는 치매에 걸린 노인을 봤을 적에 '어쩌면 그분은 행복할지도 모른다'라고도 생각하기도 해요.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니까. 그래서 요양원에서 치매 걸린 노인네들의 그 재밌는 모습들도 좀 넣어놓고 싶었고, 또 거기에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집어넣고 싶었고 해서 그 작품을 하게 됐었죠.    Q: 연극을 하면서, 극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고충을 들자면? A: 단 예터를 하면서 대표로 일을 하면서 그리고 연기자로서도 가장 힘들었던 게 관객이 없다는 것 !  무관객!, 예 그렇죠. 그렇죠 다 준비해놓고 관객이 없는 것 !  그래서 제가 대학원도'공연 예술 경영'을 전공하려고 또 들어갔었어요.  그러나 관객 개발도 도움 받을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그럼 내 관객은 내가 만들자. 아이를 가르키면, 부모가 올 거고 그러면 가족이 올 거고, 그래서 제가 어차피 교육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교육, 연극의 생활화, 생활 연극을 교육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진행하다 보니까 우리가 공연할 때는 무대가 찼었어요. 객석은 학습자와 그의 가족들로 채워졌지요. 그래서 저는 남들이 뭐라고 그래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만, 가르칠 때 그 커리어가 다 틀리다는 점이 중요하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연구 기법하고 노인들을 위한 치매 예방 기법하고 또 직장인들을 위한 어울림하고 다 그 적재 적소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지요.  문제는 그 프로그램을 구하는데 난관이 있는데, 저는 그것을 제가 직접 만들어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라고 했나요?교재를 만들고 사용했지요.  지금 부천시 평생학습원에 강사로 등록되어<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치매예방 오감놀이> <교육연극 지도자 과정> 등을 등록후 시민강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요양원하고 복지관, 노인복지관 등등.  처음에는 안 하려고 그랬어요. 그렇지만, "이것도 봉사다" 그래서 강의를 하게 됐어요. 봉사라는 것이 남들은 듣기 좋아 봉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봉사는 프로가 되기 위한 터전이 될 수 있습니다. 봉사는 흑심이라고 비난해도 봉사를 계속하다 보면 새로운 또는 더 낳은 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뭐든지 그렇게 생각해요. 연극에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극단 등에서 뭐 그야말로 처음에 청소부터 시작해서 돈을 전혀 받지 못 하거나 하는 애들부터 조금 받고도 뛰고... 그러다가 어느 날 이제 이렇게 커리어가 쌓이고 프로로 올라가는 거니까.  그렇지만, 연극의 길을 가면서 이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또 함께 고민을 하면서 공유했던 웃음과 눈물이 저한테 굉장히 와 닿는 것은 결과로 주어지는 고충에 반비례하는 보람일 수 있어요. 오래 전에 저는 어르신들과 함께 연극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그 어르신들이 그때 60대 70대 그랬던 분들이 지금은 80대 90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연락이 오세요. 스승의 날이라고 찾아오셔서 꼬깃꼬기한 돈을 5만원, 10만원 찔러넣어 주시고 하는데, 그것은 돈이 아니고 가슴이고 사랑이잖아요.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저는 어르신들 보면서 돌아가신 내 부모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어르신이 되어 있더라고요.    Q: 현재 부천에서 활동하는 극단이 얼마나 있을까요? A: 정식 극단으로는 믈뫼, 얘기 시어터, 예터, 오프런시어터, 주부토, 나너우리, 시나브로 등 다양한 빛깔의 극단과 주부극단, 직장인 극단 등이 있습니다.  아마추어 연극 하는 곳들이 있고, 그리고 직장인들로 구성 된 단체들이나 우리 협회하고는 관련돼 있지 않은 데는 알 수가 없네요. 자료사진-연극인 강신화 다만 이들 아마추어 극단도 직장인 클럽이 7~8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그 외에 동호회 수준의 아마추어가 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제가 지부장이 되고 나서 이런 상황을 정리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협회에서는 그 오랫동안 정극단, 정회원 위주로 전문 연극인들만 관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이제 시민들 속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드려요. 그리고 문호를 개방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시행하는 준회원 제도는 전문적 교육을 안 받았어도 경험이 없어도 연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요. 정회원은 연회비를 내고 입회비도 내지만 준회원은 이런 것들을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그냥 가입원서만 받고 그리고 협회 행사를 알려주고 참여하도록 허용합니다.  전문가도 있어야 하지만 역시 생활연극을 하는 아마추어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아마추어를 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지요. 결국 키워야 됩니다. 연극인도 키워야 되고 관객을 키워야 되고 전문인과 아마추어 모두를 키우는 특색을 갖는 문화도시 부천을 키워야 합니다. 상생일 수도 있고 공생일 수도 있지요.   Q: 부천에는 밀양이라든가 진천처럼 작은 도시지만 연극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이 시스템 문제라고 비난하는 층도 있고 그런데요.. A: 그럴 수밖에 없어요. 지방은 잘 될 수밖에 없는 것이 거기는 문화의 볼모지에요. 문화 예술이라고 할 것이 없는 곳이예요. 문화 예술의 다양성이 없고 바탕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문화욕구가 높을수록 갈증의 도는 심하겠지요. 그들에게는 문화 예술을 감상하려면 인근 대도시까지 몇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겁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연극 한편 보려고 서울까지 4~5시간 걸려서 공연 보러 안 와요. 그러나 여기 부천에서는 1시간이면 대학로 갈 수 있어요. 게다가 똑 같은 작품을 부천에서 하고, 대학로에서 하면 대학로에 갑니다. 그러니까 지방의 소도시보다 이 준도시, 위성도시가 더 힘든 거예요. "그런 시스템이 부천에 없다."라는 걸 갖고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그런 사람인데, 사람들이 또 몰라요 정보가 어둡지요.  저는 예터 소극장을 갖고 있을 때 '공유해라' 어디서 무슨 축제 하는 것이나 행사내용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던 서로 공유하도록 독려했어요. 참여의 기회를 공유하도록 정보의 장을 넓혀야 해요. 실제로 대학로 같은 데 가서 보면 거기에는 바닥에서 뛰는 애들 굉장히 많잖아요. 그 아이들 그런 거를 그런 기회를 얻기 위하여 굉장히 많은 정보를 갖고있는데 이는 정보의 공유가 주는 이점이죠. 쉽게 얘기해서 텔레비전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부천에서 연극했던 사람이 몇명나오는데 이 분들을 보고순수예술을 고집하는 일부 비난자도 있지만 저는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연극이 아직은 안정된 직업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 친구들이 연기자 또는 연출가로 각각의 삶을 살 수 있는데 어떤 기초 작업을 연극이 해준 것이라면 그 또한 연극인의 자긍심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단지, 그들이 부천에서 가졌던 그런 기회를 부천에 충분히 되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 심히 아쉬울 뿐입니다. 연극인 강신화 자료사진  '나는 배우이네'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트랜드 등에 대한 고민도 없이 늘 했던 것만 하는 것 역시 문제입니다. 배우가 뭔데요? 배우는 평생 배워야 해요. 나의 경우에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하고 어떻게 하던 풀어냅니다. 관객이 안 오면 내가 관객을 찾아가야지요. 나한테는 그런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극만 하고 살았어도 가난하지 않게 살아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해내느냐가 중요하지요.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르침과 배움을 함께 했으며 연극을 하면서도 또 대학교, 대학원을 전공을 했어요.  가르치면서 배우면서 했어요.   -[2부에서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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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0
  • ‘윤씨 자기록’ 등 7건 경기도문화재 신규 지정
    경기도는 지난 11일 제19차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희귀한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의 회고록인 ‘윤씨 자기록’과 영조와 정조 관련 고문서 등 7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7건은 ▲윤씨 자기록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 ▲고양 원각사 관음보살도 ▲남양주 견성암 영산회상도 ▲남양주 견성암 현왕도 ▲남양주 견성암 신중도 등이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윤씨 자기록’,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 등 3건 중 ‘윤씨 자기록’은 해평윤씨의 회고록이다. 해평윤씨는 1834년에 태어나 17세에 혼인했으나 24세에 남편을 여의고 평생 수절하며 살아갔다. 회고록은 어린 시절, 결혼, 남편의 투병과 요절, 죽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 등 4개 부분을 한글로 기록했다. 조선 후기 여성의 글쓰기를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목소리로 자신의 인생을 회고했으며, 현존하는 여성의 ‘자기록’이 매우 드문 상태에서 전근대 여성의 삶과 의식을 심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성의 회고록이 동아시아에서 한국 외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고 한글 서예사 연구 방면에서도 자료의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은 500여 자 분량의 6m가 넘는 최대 규모의 정조 친필이다. 정조의 전형적인 필체 중에서도 유려하고 기상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1796년 3월 하늘에 하얀 무지개가 해를 꿰뚫는 현상에 대해 정조가 신하와 백성들에게 의견을 구하자 당시 학자였던 우하영이 방책을 13개 조목으로 수록해 상소를 올렸고, 이에 정조가 직접 자세한 비답을 어필로 써서 하사한 것이다. 원활한 국가 경영을 위해 백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정조의 정치 인식과 사회의 모순과 폐단을 개혁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조선 후기 지식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은 1768년 7월 24일에 영조가 80세, 81세, 89세에 해당하는 노인을 경희궁 숭정전에 불러 모아 위로하면서 직접 ‘유회(諭懷)’라고 써서 하사한 어필 1장, 이때 81세의 사대부 노인인 홍이원이 어전에서 지은 시 1장, 홍이원의 어전시에 대해 친지들이 화운(타인 시의 운자를 써서 화답)한 시와 서문 20수를 모은 자료다. 시문을 통해 국왕의 은택이 민간에 전달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18세기의 다양한 문인 서풍이 집약된 것으로 당대 시문과 서예의 일면을 고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양 원각사 관음보살도’는 해인사 출신의 화승(畵僧)으로 19세기 후반 경상도에서 주로 활동하며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수룡당 기전의 작품이다. 다라니(석가의 가르침을 담은 주문)를 불화의 도상으로 적극 활용하는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범자 다라니는 제작을 마무리하면서 화면 뒤에 기록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불화 앞면에도 적극적으로 기재해 그림과 별개로 느껴지지 않도록 조화롭게 융합됐다는 점에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화기의 훼손도 없이 온전하게 잘 보전됐다.   남양주에 있는 사찰인 견성암에 보관된 ‘남양주 견성암 영산회상도’, ‘현왕도’, ‘신중도’ 등 3점은 1882년 견성암 중수 때 일괄 조성된 불화다. 화기를 통해 제작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과 시주자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또한 후궁이지만 조대비 신정왕후와 가까운 경빈김씨 남매가 시주한 사실까지 알 수 있어 가치가 있다. 불화의 도상과 표현 양식의 측면에서 19세기 경기지역 불화의 양식도 잘 보여주고 있어 불교사적, 미술사적으로도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았다.   홍성덕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조선시대 여성의 삶과 생각을 알 수 있는 희귀한 회고록과 영조와 정조의 통치 인식과 활동을 알 수 있는 작품들, 창의적인 불화 등은 모두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 전통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들의 가치를 널리 알려 도민들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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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신교통수단 도입 전략’ 주제로 제8차 철도 아카데미 개최
    경기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회수)는 18일 시군 철도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강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교육 내용을 통하여 축적된 철도사업 지식을 바탕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의 도입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한 이론학습 과정이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가 ‘신교통수단의 종류 및 트램 도입 사례’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유현선 선임연구원이 ‘트램 사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및 해외 트램의 건설·운영사례를 학습하는 한편, 효과적인 지자체별 트램 사업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도내 철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군-경기교통공사 협력사업으로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금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포함하여 매 차시 평균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강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신교통수단 강의로서 민선 8기 출범과 더불어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메가시티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철도 서비스 수준 향상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빍혔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교통공사 철도운영팀(031-860-15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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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경기도, 2,359억 규모 민생안정 추경 통과‥비상경제 대응 긴급대책 추진
    경기도가 러-우 전쟁, 코로나19,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 여건으로 위기를 겪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을 통해 총 2,359억 원 규모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을 편성, 긴급대책 추진에 나선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제1회 추경 시행대책’을 발표했다.     류광열 실장은 이날 “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가동해 단계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됨에 따라 민생안전 대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도는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추경예산을 즉시 집행해 어려움에 부닥친 도민들을 위해 민생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도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편성된 총 2,359억 원 규모의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은 지난 7월 1단계 즉시 과제로 시행된 ‘5대 긴급대책’에 이어 추진하는 ‘2단계 민생안정 대책’을 위한 것이다.   ①경기도형 신용회복·버팀목 지원 ②소비자·가계 물가안정 ③농·수·축산 물가안정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총 3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에 따른 가계대출 급증, 금리 인상, 대출 만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9개 사업 905억 원 규모의 ‘경기도형 신용회복 및 버팀목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제2금융권·고금리 대출 이용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 715억 원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지원’ 36억 원 ▲불가피한 이유로 부도가 발생한 우수 기술 업체의 재기를 도울 ‘재도전 희망특례 보증’에 44억 원 등이다.   이외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20억 원, 노란우산 가입 지원 24억 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1억 3,000만 원,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6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 출연금 3억 원, 민생경제회복 및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억 6,000만 원을 추진한다.   둘째, 도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와 더불어, 위축된 서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2개 사업 1,25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소비자·가계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에 1,017억 원 ▲농·수·축산물 가격상승으로 가중된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경기미 및 로컬푸드 할인 지원사업’에 234억 원을 투입한다.   셋째, 도내 농·수·축산인의 경영안정과 기업들의 안정적 수출 여건 조성을 위해 ‘농·수·축산 물가안정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 20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농·수·축산 분야로 ▲비료·사료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비료 가격 안정 지원’ 179억 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자부담 일부 보조’ 1억2,300만 원 ▲지구 온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본 양봉농가를 위한 ‘월동꿀벌 피해 양봉농가 지원’ 18억 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물류 비용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에 4억 원을 반영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민생안정 대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를 가동, 민간 전문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책발굴과 신속한 정책 시행으로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1단계 ‘5대 긴급대책’으로 예비비 52억 원을 긴급 투입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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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염종현 의장, 의회와 도·도교육청 ‘협의체’ 구성 제안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은 18일 ‘제3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간 공식 소통창구 역할을 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3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도에 여·야·정을 포함한 ‘폭넓은 협의체’를 구성해 세 기관 간 소통체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을 강조하며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경제적 어려움 등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생 살리기’가 절실하다”라며 “민선 8기 집행부는 도의회와 그 어느 때보다 협심해 도민의 안전과 행복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 원 구성 직후 여야가 함께 수해 현장을 방문하고 긴급 피해대책 회의를 진행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듯, 의회와 경기도는 도민께 실질적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이어 “엄중한 시기에 직면해 1,39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경기도의회의 책임이 막중하다”라며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의체를 신속히 구성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큰 종이나 큰 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록 늦은 출발이었지만, 도민의 민생과 행복을 담는 그릇으로 크게 성장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라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의하며 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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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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