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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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2021 부천청년주간행사- 세대 간 가치관, 직업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
    부천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부천청년주간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음에도 총2,682명의 청년이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대공감 토크쇼’ 및 ‘뭐해먹고 살지?’등 오원소(부천마을미디어 단체)의 ‘보이는 라디오’와 청년들이 혼자 살기 위해 필요한기술을 배우는‘생존클라스’ 등이 진행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행사를 계기로 활력과 희망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오프닝 행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청년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오원소가 진행한 ‘보이는 라디오’와‘뭐 해먹고 살지?’이다.1,214명의 청년들이 동시 접속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신규공무원, 청년사업가, 자영업자가 등 직업별 청년들의 홀로서기 이야기를 시청했다.   ‘생존클라스’는 예비 1인 가구 등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식사를 주제로 진행한 ‘요리클래스’에는 실시간 399명이 동시 접속하는등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외에도 청년 게스트와 기성세대 게스트가 출연하여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준 ‘세대공감 토크쇼’도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청년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시간 토론회인 '아바타토론회' 행사 진행 모습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이 시대 청년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2021 부천청년주간행사’를 통해청년들의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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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21-10-21
  • 부천시, ‘기업인의날’간담회 통해 기업애로 청취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 기업인의 날’을 맞아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제단체 대표들은 기업경영에 관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천대장 첨단산업단지 관련 추진상황 공유 및 관내 업체 우대▲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 우대금리 적용범위 확대 요청 ▲공장지역 무단투기 조치 및 단속 ▲중소기업(5인 이상) 환경개선 사업 예산지원 확대 ▲중소기업(제조)을 위한 판매정책 마련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의 해결을 건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령 및 제도 등을 검토하고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장지역 무단투기 조치 및 단속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 기업애로현장기동반을 즉시 가동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하여 원활하게 차량이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처럼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주변 공장주들이 협의하여 관리하도록 협조 요청하고 지속적으로 기업 애로사항을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천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폐기물 투기 방치로 진입 도로에 대형차량진입이 어려워 출고 시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시에서 적극 나서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하고 기업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감사함을 표했다.   또 부천시는 열악한 기업환경 개선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23개 업체에 4억3천만 원을 지원하고, 2022년 사업부터는 10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 자부담률을 30%에서 20%로 하향 조정하여기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다양한 기업 애로사항들은 소통과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공장 휴게실, 기숙사 등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여 종업원들의 복지증진과 안정된 고용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기술, 규제 등에 대한 기업 애로사항은 부천시 기업지원과(032- 625-2756)에서 지원상담을받을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10-21
  • 부천시의회, “부천대장·역곡공공주택지구 개선대책 촉구”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천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다.이날 사업추진 현황 청취에는 도시교통위원회를 비롯한 부천시 의원들과 도시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처, 계양부천사업본부 및 부천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먼저,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처로부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계양부천사업본부로부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과 관련한 현황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부천대장· 역곡 공공주택지구는약 2만 5,400세대의주택이 공급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환경, 교통, 기반시설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현실에 맞게 변경하고, 기반시설은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부천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성해달라”고 의견을 모았다.의원들은 특히 굴포하수처리장 1단계 수처리시설에 한정하여 복개화 용역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분뇨동 등 주요 악취발생지가 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대장지구 입주민들이 악취로 고통받지 않도록 전체복개 및 악취 제로화를 위한 용역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또, 의원들은 “신도시 입주민이 이용하게 될 도서관, 복지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시설은 지자체가 아닌 LH에서 설치비용을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김주삼 도시교통위원장은 “2015년 1차 준공된 옥길지구는 하수관 역류 및 도로 침하 등 기반시설 문제로 지속적인 불편 민원이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부천대장·역곡지구는 기반시설과 생활SOC시설을 두루 갖춘 완벽한 신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10-13
  •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관광업체 500여곳에 임차료 최대 300만 원 지원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는 관광업계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사업장 500여곳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10월 7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접수처(ggwithyou.com)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관광업계 활성화 지원사업(2차)’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관광사업체 및 국세청사업자 등록을 마친 경기도 소재 업체다. 공고일 10월 7일 기준 휴ㆍ폐업 상태가 아니며, 2019~2020년 대비 올해 상반기 일평균 매출액이 감소한 업체여야 한다.     올해 상반기 경기도 ‘코로나19 극복 관광업계 활성화 지원사업(1차)’으로 지원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장을 개인소유 또는 전세 임차로 운영하는 업체도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2019년 1월 1일 이후 관광진흥법에 따라 사업 정지 10일 이상의 처분이나 그에 준하는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업체도 지원할 수 없다. 국내ㆍ국외 겸업 여행사의 경우 1개 사업체로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업체 선정기준은 2019~2020년 대비 올해 상반기 일평균 매출액 감소율 순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 목록은 11월 1일 이후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접수처에 공지한다. 지원금은 11월 초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경기도(gg.go.kr)와 경기관광공사(gto.or.kr), 경기도관광협회 홈페이지(gta.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업계 생태계 유지를 위해 상반기에 추진했던 관광업계 지원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며 “관광산업이 정상화되기까지 업계 유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극복 관광업계 지원사업(1차)’을 통해 도내 335개 관광사업체에 사업장 임차료를 최대 300만 원씩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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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뉴스
    2021-10-07
  • 권정선 도의원 부천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부천소방서는 5일 소방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방행정발전 기여를 위해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을 부천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권정선 도의원은 현재 경기도 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난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권정선 명예소방서장은 위촉장 및 기념패 수여,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등 위촉식 행사 후에 각 부서를 방문하여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고층건물 화재진압훈련 참관, 구급차량 내 코로나19 대응 장비 확인 및 경량사다리차 전개·등반을 하는 등 현장대원의 전술훈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정선 명예소방서장은 “부천소방서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돼 소방공무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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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0-06
  • 부천기업, 온라인으로 호주와 인도네시아를 사로잡다
    부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1 부천시 호주·인니 온라인 온라인 시장개척단’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열렸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에 참가기업을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임을 감안하여 화상상담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기업은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샘플 발송비, 개별 통역원, 화상 상담장 구축 등을 지원받아 상담을 진행했다.   호주·인도네시아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34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수출상담액은 약 300만달러이고, 그 중 94만달러 계약이 예상된다.   특히, 부천 제조기업 지닉스(주)에서 생산하는 셰프레(Chefre) 인덕션의 자동밥짓기,미세온도조절 기능 등에 인도네시아 바이어 M사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진행했다.     이 밖에도 허니아이티의 지니(Znie, 수면유도기), (주)아이엔피의 에디슨 젓가락(교정젓가락), 신우코리아의 비타레인(비타민 샤워필터), 상고대의 눈꽃빙수기 등 유망한 제품으로 호주, 인도네시아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부천시는 10월 13~14일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11월 1~5일 중국 온라인 시장개척단을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 판로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기업지원과(032-625-2761)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10-05
  •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심곡본동에 '펄 벅'을 알리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인‘펄벅문학학교’에서 지난 9월 한달간 온라인 문학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문학강연은 ‘펄 벅 알리기’를 주제로 총6회차의 강의로 진행됐다.    ‘펄벅문학학교’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 여사의 문학을 주제로 지역 문인들을 초청하여 이번 문학강연을 제공했다.   펄 벅 여사의 대표 소설 ‘대지’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권가, 여성 등 펄 벅 여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문학강연을 영상 및 도서로 제작 중에 있으며 추후 행사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펄 벅 여사는 전쟁고아와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기 위해 심곡본동에 소사희망원을 지었으며, 이후 부천시는 펄 벅 여사의 박애정신을 기려 소사희망원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웠다.   더욱이 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을 위해 부천의 문화유산인 펄 벅과 연계하여 펄벅 문화의 거리 조성과 펄벅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펄벅문학학교 홍명근 대표는 “당초 대면 행사로 기획하였던 행사가 갑작스러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새로운 전파방식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해법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규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동네에 애착심을 갖는 것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가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10-05
  • 트바로티 김호중 팬 경기밴드 부천 아리스, 독거노인 이불 전달
    가을을 맞아 서울을 비롯하여 여러지역에서 김호중 팬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 부천도 팬들의 응원이 뜨겁다. 김호중 팬을 지칭하는 '아리스'와 지역 이름을 복합한 경기밴드 부천아리스는 회장 홍순랑과 스터디 선생님 안숙현을 비롯해 130여명이 서로를 챙기며 김호중을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 지난해 한 부모 가정 김치 후원에 이어, 이번 김호중 생일을 기념하여 10월 1일 11시 부천 시청에서 부천시 복지위생국 김정길 국장에게 부천 독거노인 78분에게 전해달라고 김호중의 사랑을 담은 따듯한 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스터디선생님 안숙현 복지위생국 김정길 국장 홍순랑 회장   올겨울 그분들이 긴 겨울밤 김호중의 사랑이 담긴 이불로 찬 바람은 막아내고,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아픔은 포근히 감싸 봄의 새순처럼 거뜬히 건강하게 봄을 맞으라는 의미로 이불을 후원하였다. 이불 전달식을 마친 부천 아리스는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아리스가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11월에 있을 한 자녀 가정 김치 전달에는 많은 아리스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신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고, 더 아름다울 ‘우리家’   김호중 공식 팬카페에 들어가면 대문에 걸려 있는 문장이다. 이 문장은 김호중과 사랑에 빠진 팬들의 현재 진행형인 러브스토리를 나타낸 문장이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성악가였다. 그러나 지금은 가수다. 김호중이 가수가 된 것은 그의 팬들인 아리스를 만나서라고 그가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썼다. 그 문장은 김호중의 팬들에 대한 최고의 헌사며 사랑 고백이다.  김호중의 이 고백은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활짝 피어나는 순간이기도하다.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서로를, 서로 이름을 불러 주어서 서로에게 우주에 한송이 밖에 없는 꽃이 된 것이다.    트바로티 김호중과 아리스라는 꽃. 아리스를 만나서 비로소 가수가 되었다는 말인데 지금껏 어느 가수가 팬에게 이런 헌사를 바쳤던가. 이 고백을 통해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팬을 아주 고귀하고 높은 곳으로 올려놓았다. 이런 헌사를 받는 아리스들의 자부심과 행복감은 깊고 뜨겁다.  지난해 9월 10일 대체 복무를 시작한 김호중의 팬은 현재 12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활동하지 않는 공백기임에도 김호중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식기는커녕 더 뜨거워졌다. 팬도 더 늘었다. 문화계에서도 기이한 현상이라고 한다.  김호중이 카페에 평균 1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보내오는 편지를 팬들은 기린 마냥 목을 빼고 기다린다. 기다리던 군사우편이 오면 대부분 중년을 넘어선 팬들은 소녀 시절에도 써보지 못한 연애편지를 구구절절이 누에고치 명주실 뽑아내듯 뽑아낸다. 웃음, 눈물, 탄복, 감탄, 설렘, 행복, 감사가 글에 넘쳐난다.      가을 낙엽들처럼 시들어 퍼져있을 연배들이 나이를 잊고 시인이 되고, 수필가가 되어 팬카페에 글을 쓴다. 그림을 그려 올린다. 사진을 찍어 올린다. 어찌 된 일인지 아리스 모두가 아티스트다. 김호중이 깔아 놓은 멍석 위에서 신명 나게 노느라 나이를 잊었다.  팬카페의 시월은 내내 잔칫날이다. 10월 2일이 김호중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아리스에게는 또 하나의 멍석이 생긴다. 생일에 맞춰 길을 여는 김천의 김호중 소릿길이다. 김호중 소릿길에 아리스의 상징인 보랏빛 물결과 함께 소녀 시절로 돌아 간 아리스들의 맑고 드높은 웃음소리가 넘쳐 날 것이다.      김호중은 무명이고, 자신이 어려웠을 때도 재능기부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쉬지 않고 해왔다. 현재 군 대체 복무 중임에도 3월부터 서울의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이런 김호중의 선한 영향을 받아 전국의 12만여 아리스들은 본인들의 지역에 낮은 곳을 찾아 후원이나 봉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김호중과 아리스의 ㅡ‘우리家’ ㅡ 러브스토리도 기대해 본다.   정리/위화 부천. 사진/홍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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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1-10-02
  • 부천도시공사, ‘집코노미 박람회 2021’참가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1일~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 참가해 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 등 부천 주요 개발사업을 소개한다.   집 코노미- 박람회 설치 내용- 대장동 지구   이번 박람회에서 공사는 개발사업 뿐 아니라 부천형 주거복지와 스마트시티 등 주요 추진사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집코노미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책 변화와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 콘텐츠로, 공기업과 민간기업 70여 곳이 200여개 부스에서 100여개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공사는 2019년부터 3회째 참가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해왔다.   대장신도시는 대장동 일대 341만여㎡에 2029년까지 아파트 등 주택 20,289가구(45,316명)를 건설하는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경기도, LH와 부천도 시공사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역곡지구는 역곡동 일대 66만㎡에 주택 5,452가구(12,725명)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LH와 부천 도시공사가 사업시행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는 다가오는 12월에 사전청약을 통해 대장신도시 1900세대, 역곡지구 900세대를 모집할 예정이며, 올해 말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자족기능 보존을 위한 기업유치 홍보에 힘 쓸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과 1호선(경인선)이 동서로 지나가고 남북으로 원시소사선(소사~대곡역)과 GTX B노선,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홍대~원종)가 들어설 예정인 부천의 교통적·지리적 이점에 대해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집코노미- 박람회 설치내용-역곡지구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 사업 ▲인공지능(AI) 기반의 부천형 스마트도시 등 부천시 주거복지사업과 스마트시티 사업도 확인 할 수 있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에게 부천 대장과 역곡지구를 비롯한 주요 공사 사업을 소개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규모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집코노미 박람회는 행사기간 현장 방문 또는 집코노미 박람회 홈페이지(http://jipconomy.com) 및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est.or.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09-30
  • 부천도시공사, 전 임・직원 대상 음주운전 비위행위 자체조사 실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지난 8월 중순 부터 한 달 간, 공사 전 임・직원 약 55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비위행위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1건의 음주운전 비위행위자가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직원이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 적발되더라도 소속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7월, 공공기관 직원이 음주운전을 저지른 경우 수사기관이 관련 수사사실을 소속기관에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부문 성범죄・음주운전 징계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법무부・경찰청 등에 권고했으나, 아직 관련 법령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이다.  ※ 부천시도 2020년 부천시 종합감사에서 공사 임・직원의 음주운전 비위행위를 자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안 요구  공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음주운전 자체조사는 관련 법령 개정 이전 선제적 조치로, 음주운전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과 내부 규정의 실효성 강화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징계시효를 감안 최근 3년 동안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도로교통법 시행규칙」상의 ‘운전경력증명서’를 제출받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공사는 2019년 음주운전 징계양정 기준 강화를 시작으로, 2021년 음주운전 자체점검 정기적 실시 및 음주운전 여부 자진신고 등 관련 규정의 신설은 물론 「전 직원 음주운전 ZERO! 실천 서약서 작성」 및 「음주운전 의식 전환 특별교육」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자체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향후 공사는 음주운전․성범죄․금품수수 등 3대 중대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금번 점검에 적발된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처분은 공사 인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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