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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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空約이 이정도면 황당무계
    선거가 로또복권 뽑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의 일꾼을 뽑자는 것인데 공약이 이러면?   어느 정당이 내건 공약인데 실현여부는 차치하고 근로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을 무시하는 공약으로 실소를 자아내게해.   문제의 공약은 허경영당으로 통칭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후보가 내건 플랭카드로 전 국민은 이 구호만으로도 하루가 즐겁고 배 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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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4-03
  •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면마스크 기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연승)에서는 지난 4월 1일(수) 오가닉면마스크 1,250개를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장기욱)에 기부했다.    기부된 면마스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와 부천희망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센서택(주), SNKORE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상공회의소, 국민건강보험 부천북부지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됐으며, 마스크와 함께 감염예방 안내도 같이 제공되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지역 내 어르신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정성을 담아 후원해주신 물품을 정말 필요한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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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4-02
  • 늙은 택시기사의 외로운 죽음 -"코로나19"로 인한 심한 불황은 택시업계에도 예외는 아니다.
    1일 오후 67세의 늙은 택시기사가 아무도 모른 채 사망하여 수일만에야 죽음으로 발견되었다. 사망한 김영현씨(67세)는 지난 9일 자신이 택시기사로 재직한 소사본동에 위치한 회사에 휴가를 신청하였다. 김영현씨의 휴가기간은 31일까지로 그는 4월1일에는 회사인 조인산업(주)(대표이사 김화춘 외 1인)에 출근하여야 했다.   출근하지 않은 동료를 찾아 오정구의 집을 찾은 기사를 맞은 것은 김영현씨의 죽음이었다. 가족도 없이 혼자사는 그의 사망일은 확인도 되지 않았다. 김영현 택시기사 그 죽음을 코로나바이러스로 추측한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기 위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이첩하였다. 경찰은 사망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은 아니며 생활고 등의 비관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있다.   사망한 김영현씨는 최근 "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인한 불황으로 사납금을 채우지 못한 채 택시를 운행하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일 회사에 휴가를 신청하였다. 비록 최근의 불황을 인정한 회사가 일일 사납금 106,000원을 96,000원으로 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납금을 채우는 것은 요즘처럼 심한 불황에는 매우 벅찼다고 조인산업(주)의 노조위원장 김영동씨는 안타까워했다.   동료들은 혼자 사는 67세의 노인인 김영현씨가 수입이 전무한 상태에서 생활을 비관했을 것으로 추측할 뿐으로 무연고 처리되는 죽음을 안타까워 할 뿐 도울길 없음을 아쉬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심한 불황은 택시업계에도 예외는 아니 것이다. 김영현씨가 근무하는 조인산업(주)은 모두 99대의 택시가 있는데 이중 25대의 번호판을 시에 반납하였 음에도 여전히 가동율은 40%를 넘지 못하고 있고 기사들의 출근인원도 최소 요구인원 100명에 훨씬 못 미치는 일 30~40여명에 불과하여 회사의 경영 역시 몹씨 어려운 상태에 처해있다.   택시업계에서는 지금과 같은 불황이 3~4개월을 더 지속될 경우 60%이상의 업체가 도산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추측하는 한편 청주, 화성등 시의 지원을 받는 다른 지방처럼 부천시도 유사한 지원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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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4-02
  • 부천도시공사, 해외입국자 안심귀가 특별 수송 지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특별 수송 대책에 참여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발생의 새로운 요인으로 알려진 해외입국자의 자택 귀가 중 시민의 접촉을 최소화해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취지이다.       입국한 부천시민은 인천공항에서 검역 후 전용 버스에 탑승해 부천시 거점 정류장인 부천체육관으로 향하는데, 이 때 공사는 부천체육관에서 자택으로의 시민 이동에 복지택시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공사는 이틀동안 총 11명의 부천 시민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총 10대의 복지택시는 수송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부천시민은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1588-3815)로 신청하면 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로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복지택시 차량은 예방 차원에서 운전석과 승객석을 분리하여 운행하고 수송 전과 후 철저하게 차량을 소독함과 동시에 운행 차량은 일반 이용객과의 첩촉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수송에만 투입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부천시는 최근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며 “일반시민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해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정책을 준수하고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4일부터 전 사업장 44명으로 방역봉사대를 구성하고 관리 체육시설은 물론 관내 소규모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버스정류장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주기적인 방역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휴관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공공시설 내 임차인들에 대한 감면 또는 임차 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활동과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간단한 실내 운동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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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4-01
  • 탐방기사/ 문화도시 부천에서 부천문화원의 역할
    부천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연기 내지는 취소되고 있다. 아니 대한민국 전역, 더 나아가 전세계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문화, 예술인들도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루빨리 이 상황이 해소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 중심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이 미증유의 바이러스가 문화도시 지정을 받고 크게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시점에 부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본지는 부천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문화원이 추진했던 연구사업의 성과 공유와 배포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에 부천문화원을 방문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부천문화원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봤다. 아울러 부천문화원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성과를 앞으로 연재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원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2번길에 소재한 송내어울마당 4층에 위치한다. 송내어울마당에는 부천문화원외에도 송내도서관, 한국예총부천지회, 소사시민학습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솔안아트홀, 아리솔갤러리 등이 있어 공연과 전시회도 종종 열린다. 그러나 현재 거의 모든 단체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연기 내지는 취소되어 인적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송내어울마당- 4층에 부천문화원이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부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향토사 수집, 연구 및 지역분화사업 수행을 위한 비영리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65년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 이행섭원장의 취임 이래, 2019년 제18대 정영광원장 체제로 바뀌었다. 그 후 현재까지 55년의 뿌리 깊고 폭 넗은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전통문화의 전승 및 보존과 시티투어사업, 한옥체험마을관리 및 관내 박물관 위탁운영, 등 다양하다. 그 중 부천문화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보다도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 및 보존 사업이다.   부천문화원의 최의열 사무국장은 “부천에는 1호부터 5호까지 전부 5개의 향토문화재가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5호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는 무형문화재이기 때문에 그 전통의 맥을 계속해서 잇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행이 중요합니다.                                                                                                                      최의열 사무국장  하지만 그것에 참여하는 인원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문화원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지원하여 아직은 명맥을 잇고 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이라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가정책차원에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대한 숙고가 있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해부터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전통樂축제’를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다. 이는 중점사업인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하지만 시행 첫 해인 2019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갑작스러운 돼지열병의 발현으로 당초 계획했던 3일 동안의 축제를 1일로 변경해야만 했던 것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올해는 아예 시예산을 확보하여 실행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사업팀 김대민팀장은 “올해도 같은 시기에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또 다시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도당우물대동제/문화원 자료사진   전통락축제/문화원자료사진   한옥체험마을/문화원자료사진    또한 코로나 사태로 부천문화원의 업무에 차질이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대민팀장은 “단지 사업을 못하고 있을 뿐 업무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쁜 업무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업무정리와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에 일정이 잡혀있던 갤러리 보수공사는 반대로 여유가 있어 오히려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대민 팀장 부천문화원은 또 위탁받아 운영하는 박물관들의 통합운영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유럽자기 박물관, 수석박물관과 교육박물관의 이전을 계획 중이며 현재 공사 중에 있다. 문화원에서는 부천시로부터 6개의 박물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부천종합운동장 부근의 활박물관과 종합운동장 1층에 위치한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과 여월동에 위치한 옹기박물관, 대산동의 펄벅기념관이 그것들이다. 이 박물관들은 현재 티켓을 구매하면 모든 박물관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지만 제일 규모가 큰 옹기박물관이 멀리 떨어져 있어 관람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통합박물관을 운영하면 하반기부터, 늦어도 4/4분기부터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모든 박물관을 원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부천문화원은 수시로 실행한 사업을 정리하여 「부천문화」를 발간한다. 2018년에는 벌써 제92호를 발간했다. 비록 2019년에는 예산의 삭감으로 발행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부천문화원의 노력과 수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2018년 문화원내 향토문화연구소의 노고로 발간한 「부천의 동제」는 전통제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할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에는 부천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제례에 대해 실려 있다. ‘삼정동장승제’, ‘고리울선사유적제천의례’, 윗소사대동산신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 ’깊은구지도당제‘ 등 5개의 주요 동제가 그것들이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31
  • 시청앞뜰의 진달래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27
  • 부천문화원 본지와 부천의 향토 문화연구소 성과 대중화와 연재를 위한 MOU체결
    부천문화원(원장 정영광)과 부천시티저널(발행인 홍명근)은 24일 부천문화원 회의실에서 "부천의 향토문화 연구소 성과 대중화와 연재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부천의 문화사와 향토사연구에 관한 연구와 교육 그리고 홍보분야등에서 폭 넓은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66년 설립된 부천문화원은 지난 54년간 부천의 척박한 문화환경에서 부천의 향토문학과 전승문학의 보존. 유지의 근간이 되어왔으며 향토유적지, 전통예술 및 문화에 대한 연구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수많은 자료를 보관하여 부천의 역사를 지키는 보루의 역활을 하여왔다.   정영광 원장은 서명식에서,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천문화원이 충분한 역활을 하지 못했으나 15년전부터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원의 역활을 하게되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하는 동시에 이 기간 문화원의 실무책임자로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여온 최의열 문화원사무국장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에 공헌을 돌렸다.   지난해 4월부터 부천문화원의 제18대 원장으로 재임한 정 원장은 "지난 12년전부터 부천의 문화에 대한 광범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경우 충분하지 못한 자료와 고증 그리고 연구 자산의 부족등으로 충분하지 못한 분야가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부천문화원은 일부의 향토연구와 부천문화연구에서 왜곡되거나 부실한 많은 부분을 발견하였음을 설명하며 빠른 시일내에 이를 수정하고 보완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지하였다.   부천문화사랑방 수석연구위원인 홍영수 시인은 역사와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하는 향토문화 연구에서는 답사와 유적,실질적 자료와 증언이 필수적인바 현재의 노년층이 생존해 있을때 이들을 통한 육성증언을 토대로한 고증채집이 매우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에대하여 정영광 원장은 전적으로 동의하며, 현재 부천의 향토연구가 일천한 관계로 부천의 많은 향토연구가들의 부천 거주기간이 20년 남짓으로 향토이해의 체험적 깊이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하고 잡다한 증명되지 않은 자료등을 참고하거나 지역적, 개인적 이해관계에 얽히는 부분이 있는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확인작업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참석자들은 부천시가 부천시의 향토문화와 예술의 문화사연구에 대한 예산지원이 너무 적고 개인들의 열정과 관심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 연구의 양과 질이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한점을 아쉬워 하였다.   정영광 문화원장(좌) 홍명근 부천시티저널 대표   홍명근 부천시티저널 발행인은 문학에 향토문화가 기반된 작품이 개체 작품의 작품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때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인 부천은 지역의 향토문화가 기반이 된 문학작품의 출현을 위한 지원은 바람직할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내었다.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은 현재도 진행중인 왜곡된 향토문화사의 수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 특히 문화 예술인들의 노력이 한층 기대된다고 희망섞인 바램을 나타내었다.   부천시티저널 홍명근 발행인은 "부천의 향토문화에 기반하는 자체 연구진을 구성한후 부천문화원의 노력으로 축적된 향토사료 및 전승문화를 연구한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부천문화원과 함께 부천의 문화사 정리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여 지역언론으로서 유네스코창의도시인 부천시의 문화예술에 도움이 되고저한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5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염보현 도의원.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좌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 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24
  • 부천시, 당신의 생명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부천시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14세 이상의 부천시민(부천시 소재 학생 및 직장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는 본인, 가족, 친구의 우울 및 자살 위기를 극복하거나 도움을 준 이야기 등 5개 주제로 A4용지 2~7장 내외로, 표어는 생명의 소중함이나 삶의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등 4개 주제로 25자 이내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bucheonlove.co.kr)에서 내려받아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부문별·연령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개 작품을 수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5월 29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부천 시민의 생명 사랑 인식 증진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신겸 부천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천시민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자살 예방 실천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3
  • 경기도의회, 중소기업 지원방안 강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23일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2020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확대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월 14일 코로나19 피해 특별지원자금 확대운용 및 2020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변경을 공고하였다.  지원기간은 2월 14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일(또는 자금소진 시)까지 이며, 자금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우 5억원 한도·이차보전율 1.5%, 소상공인은 1억원 한도·이차보전율 2%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지원은 중소기업 5억원 이내, 소상공인 1억원 이내 전액보증으로 보증료율은 0.8%이다.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가 극심하여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가 큰 부담으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현재 중소기업이 최대 5억원 보증 받을시 4백만원을, 소상공인이 최대 1억원 보증 받을시 80만원을 보증료로 내야한다. 경기도에서는 보증료율을 더욱 낮추거나 예산 지원을 통해 보증료를 지원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정승현 기획재정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대출 이자와 원금을 갚기에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보증료까지 내야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라며 “경기도에서는 보증료를 지원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23
  • 진달래도 활짝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21
  •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발생
    21일 부천시에 "코로나19" 집단발병 환자 4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고 3명은 명지병원으로 또 1명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로서 부천시는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10명의 완치자가 퇴원하였고 38명의 환자가 치료중에있다.   이들중 45번 확진자는 구로구콜센터 확진자를 접촉한후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상태에 있으면서 2차에걸친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나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다.   46~48번 확진자는 1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상태에서 검사를 받아왔다.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경기도는 노래연습장을 포함하는 다중이용시설 15,084곳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지난 18일 공고 한 바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1
  • 정희시,권정선 경기도 의원 복지근로조건 간담회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정희시 위원장. 권정선 의원. 진석범 대표이사(우로부터)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과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은 19일 오전 11시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 수탁 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해 온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2011년부터 운영)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2013년부터 운영)의 사업과 인력은 오는 4월 1일 자로‘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의 이관을 앞두고 있다.   종사자들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사업 이관 이후의 근로조건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명문화된 공문서로 제시해줄 것과 경기복지재단 잔류 시 근로조건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관 후 개인별 근로조건을 비교 제시해, 해당 직원이 검토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 선택권’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희시 위원장은“사회서비스원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장기적인 국가과제로 조직과 인력, 서비스 질 등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비롯해 관련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관과 관련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서비스원의 본래의 기능과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역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1
  •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내년에 만나요”
    “ 부천동은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봄을 알리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는 부천동 내 3개 마을회(춘의·도당·역곡1)의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해 왔다.   2019년 원미산 진달래   올해 역시 4월경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동은 사전 홍보를 통해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며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꾸준히 소독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3대 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봄을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있게 진행해오던 부천의 대표 3대 꽃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부천시민과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상춘객이 몰리는 봄꽃 개화시기에 축제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개인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0
  • 대산동 “코로나19에 맞서는 나눔의 행렬”
    부천시 대산동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희망을 담은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대산동 관내 금은노래바 사장이 현금 2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17일에는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메모와 함께 △ 백미 10kg 10포 △ 황사마스크 24개 △ 돼지저금통에 저금한 돈 86,100원을 기부하였다.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물품   황인화 대산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온정의 손길을 통해 위로하여 주심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대산동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3-20
  • “따뜻한 손길로 코로나를 이기자”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마스크   신중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복)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과 17일에는 주민 두 명이“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저소득층과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만든 면 마스크 126개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장애인 A씨가 “국가의 도움을 받기만 하였는데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현금 88,000원을 기부했다.   이병탁 신중동 희망복지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신중동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서 힘이 난다”며 “이웃사랑을 지역에 잘 전달하겠으며 저소득 가정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3-20
  • 부천시, 19일 저녁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부천시에 19일 저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추가 발생하여, 부천시 확진 환자가 44명(완치퇴원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 환자는 약대동에 거주하며, 해외 체류 후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확진환자의 자택 및 인근 지역은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부천시 공식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생생부천) 등을 통해 신속하게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외국을 다녀온 시민 중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에 문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나 보건소로 먼저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0
  • 사상 유례없는 4월 개학, 현실로 다가오다 -전국 유초중고 개학 2주 추가연기, 4월 6일 개학
      3월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개학연기에 관한 교육부의 결정을 발표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장관은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육가족들과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이 사태에 대처해 온 학부모 및 국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개학연기의 결정 배경과 이어지는 후속조치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브리핑을 진행했다. 유장관은 현재 전국적인 확진환자수는 감소 추세이나 19세이하 미성년자의 누적확진자가 3월 7일 379명에서 3월14일 505명으로 늘어난 것에 교육부는 주목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들이 제시한 ‘학교가 지역사회의 주요 감염원이 될 우려가 있으며 학생으로 시작해서 가정을 거쳐 사회적 전파가 될 확률이 높다’는 의견을 존중하여 중대본회의를 거쳐 개학 연기를 최종 결정하였다고 배경설명을 했다. 운동장 입구에 진달래가 곱게 피어 봄을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신학기 개학 시기는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2주간 추가 연기되었다. 이는 학생들의 건강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것이며 이후 감염증의 추세를 주시하며 휴업연장여부를 포함한 개학의 시기와 방식 등은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욱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참여가 학교휴업을 단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유장관은 이어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 중 중요한 사항을 덧붙였다. 우선, 학사일정운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정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조정하고, 특히 학업 결손을 걱정하는 고3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개학 일정을 감안하여 실현가능한 대입일정 조정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개학 이후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텅빈 학교 복도도 고요하다.   추가적으로 이번 추경 정부예산안에 편성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을 긴급돌봄 지원,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 준비, 온라인학습운영과 같은 코로나19 관련 대응에 최우선 투입하도록 하고 교육청과 구체적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사항으로 각급 학교의 방역점검과 휴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시도교육청 및 단일학교의 협조를 얻어 챙길 것이며, 이번주 내로 학교 방역 가이드라인을 더 구제척으로 안내하여 잠재적 감염 요인을 차단하고 학교관리 및 생활 수칙을 확립하겠다고 했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의 사전 비축 및 일반학생들을 위한 면마스크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학교 내에 적용하여 교실내 책상 재배치, 급식 환경의 개선, 식사 및 휴식 시간의 분리 등 학교의 안전도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했으며,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새로운 수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하면서 원격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서 PC, 인터넷 통신비 지원 등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보유한 스마트기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하여 보편적인 온라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가운데서도 긴급돌봄교실은 예정대로 운영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긴급돌봄  현장담당자들의 노고를 줄이고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전담인력의 확충과 방역물품의 최우선 제공 및 프로그램 확대 제공을 보완하여 실시하겠다고 했다. 또한 학원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점검과 영세학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장관은 4월 신학기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과 경험하지 못하고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답답한 상황에 직면하였지만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대응한다면 이 상황을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고 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18
  •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긴 행렬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14
  • 봄이 오는 길목의 상동 호수공원
    코로나19로 어수선 하여도  봄은  어느새  우리곁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머지않아 반가운 소식도 오지 않을까?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14
  • 부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코호트 격리 시행
    부천시는 지난 3월 12일 부천하나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1명의 확진 판정에 따라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천하나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부천시 25번 확진 환자로, 3월 8일 소사본동에 있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하다 11일 오전 구로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체를 채취한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환자는 근무시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항상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부천하나요양병원 입원·근무자 227명 중 코호트격리 인원은 164명(환자 142명, 직원 22명)이며, 자가격리 직원 16명, 출퇴근 직원 47명이다.   시는 13일에 음성 판정을 받은 중증 환자 1인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예정이며, 그 외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다른 시설로의 전원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협의를 거쳐 병원 내 부족한 인력 보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부천시에서 병원 내에 필요한 보호복(12일 지급), 의료용품, 식사 등 물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를 당분간 자제해주시고, 시민들도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호트(cohort)란 보건분야에서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13
  • 최갑철 의원, 개방형 공유주차장 설치 추진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13일 부천상담소에서 원종동 지역주민의 공유주차장 설치를 건의 받고, 부천시 주차시설과 관계자 및 원종동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개방형 공유주차장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는 원종4거리 상업지역에 주차할 곳이 없어 상가이용의 어려움과 아파트지역주민 주차 공간부족으로 생활불편 및 상권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차장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천시 소사로 775번길 24 일대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돼 있는 주변상권을 위해 원종동 욱일아파트(7차)단지 내에 빈 공터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일정시간 무료 개방하는 생활밀착형 SOC 공유주차장 설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갑철 의원은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동지역에 대해 개방형 공유주차장설치를 충분히 공감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동 사업이 추진이 되어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할 것 ”이라며, 관계기관 부천시는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등 협의를 통하여 공유주차장 건립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13
  • "코로나19" 지역의 힘으로 이기는 노력 필요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지점장 이윤희)의 일일 보증신청이 250건이 넘는 폭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피해구조를 위한 금융대출수요가 크게 요구되고있으나 인력등의 부족으로 이에대한 원활한 지원이 지체되고있다. 고객들로 붐비는 경기신보 대기실   평상시 일일 평균 30~40여건을 처리하는 부천지점에서 2월 "코로나19" 집단발병이후 일일 250여건 이상으로 5배이상 폭증하는 업무량에 지점장을 포함한 직원들은 주말에도 계속 업무에 매달리고있으나 3월9일 현재 업무지체량은 거의 한달이 가까워 2월10일에 신청한 업체의 현장실사가 겨우 이달 9일에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 자체특별자금으로 2,000억원을 그리고 금융기관과의 연계 6,500억원정도로 예상하고있다. 다만 추가경정예산에 피해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2조4천억원의 진행과정에 따라 이 금액은 조절될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윤희 부천지점장   산더미같은 서류더미와 씨름하고있는 이윤희 지점장은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지요"라며 다시 서류에 머리를 돌리고있다.   그는 한달이상 주말을 반납한 상태로 격무와 사우는 직원들에 고맙고 장시간 대기하고있음에도 불평하지않는 고객들에 고마움을 느낀다고하였다.   "코로나19" 사태이후 부천시의 시장경기는 혹독한 불경기로 접어들고있음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데 대산동(동장 황인화)의 직원들은 심곡본동의 일부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측을 통하여 시장의 불경기를 실측하고있어 관심을 끌게한다.   대산동 사무소의 직원들은 "코로나19" 집단발병이후 2월4일부터 인근 음식점의 불황을 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저 점심과 저녁을 인근 음식점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손님이 끊긴 대산동 먹자골목의 풍경   직원들은 중식과 석식을 계속하면서 이 지역의 음식점의 경영상태를 유심히 보고 이를 통계화하기로 하고 2월 13일부터 지속적으로 이에관한 통계를 작성해왔다.   이 통계에 의하면 중식시간에 손님이 전혀없는 음식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서 14일에 4곳, 18일에 12곳 이었으나 20일부터 23일까지는 다소 소강상태였으나 24일 이후 다시 7곳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는 중식시간뿐 아니라 석식시간에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나서 저녁시간대에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이 17일에 8, 19일에 6곳 그리고 다시 25일에 6, 3월2일에 8 그리고 3월4일에 다시 8곳으로 나타나 이 지역의 불황의 심도를 피부로 느끼게 하였다.   메출액수등을 감안한 운영율을 보면 이 지역의 음식점의 가동률은 거의 2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전체 42곳의 표본 음식점의 운영률은 최고 32%, 최저 3%에 이르도록 참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꺼진 대산동 먹자골목- 영업을 중단한 음식점들이 보인다   대산동 황인화 동장은 "비록 집단발병에 의한 전국적 상황으로 지역적특성에 의한 것은 아니나, 우리 지역의 경제를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도움이 되도록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와 상생의 노력이 함께되는 쪽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미약하나 우리지역의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한편 이 통계를 구준히 지속하여 차후의 데이터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 지역경제/사회
    2020-03-10
  • 코로나19 꼼짝 마!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4일 전사업장 직원 44명으로 이루어진 방역봉사대를 구성하였으며 관내 소규모 경로당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이다.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천시에 발생함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을 2차례 휴관하였으며 신속한 방역과 소독, 직원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온 공사는 이제 시와 협조하여 지역사회 내 직접 방역소독이 어려운 장애인 시설, 다문화 시설, 소규모 경로시설, 비인가 복지시설, 공공 화장실 등의 방역활동에 직접 나선 것이다.   공사는 단기성 활동이 아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기 위해 일반예비비를 활용할 계획도 수립하였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사장을 총괄로 하는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온 공사는 전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복지택시 차량 소독, 발열검사, 마스크·장갑 착용 의무화 등 방역과 직원 위생관리를 강화하였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BIS, VMS, 전광판, 공공시설 사내 방송을 통해 대시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휴관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스포츠센터와 체육관 내의 매점, 까페, 복합 판매점 같은 임대사업자의 임대기간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이용고객들을 위한 안전한 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09
  • 펄벅 기념관의 겨울 풍경
    눈이 거의 오지않은 지난 겨울은 끝 무렵에서야 겨우 눈다운 눈이 내리고 숲이 하얗게 덮일만큼 쌓였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07
  •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2020 마을미디어사업’ 참여 단체 모집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센터)가 ‘2020 마을미디어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마을미디어사업 선정 단체가 지난해 열린 ‘2019 부천 시민미디어 페스티벌’에서 공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 마을미디어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돕는 미디어 활동(라디오, 영상)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며, 전문 제작 공간 및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혹은 단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단체의 활동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해 TBS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라디오’와 경기마을미디어네트워크 등과 사업을 연계해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올해도 공중파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bcmc.kr) 또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2-329-8150~1)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07
  • 주눅든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고있는 신천지교회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 기자회견을 했다.    2일 가평군 청평호반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서 12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당초 기자회견을 "평화의 궁전" 지하1층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하려했으나 경기도에 의해 폐쇄된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 연수원 정문 밖 야외에서 이루어졌다.     90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기자들앞에 나온 이만희 총회장은 다소 종잡을수 없는 언행으로 기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만희 총재는 기자들 앞에서 큰절까지 올리며 사죄를 구하는 한편 정부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거듭 밝혔으나 그의 전후가 안맞는 해명등으로 그가 정부등 지자체장들로부터의 비난을 포함한 처벌을 면하려는 의도일뿐 진실로 사죄한다는 믿음을 얻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예정시간에서 10여분 지체된 시간에 회색양복차림으로 나타난 이회장은 두번씩이나 큰절을 하면서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면목이 없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죄하는 한편 "정부 당국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 노력해준 데에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정부가 해준 데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정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거듭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지도자는 부모와 같고, 성도는 자녀와 같다"면서 "무서운 병이 왔는데 어느 부모가 그냥 보겠느냐. 고치고자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일할 손도 장소도 없다고 신천지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한 지방자치를 포함한 정부에 탓을 돌리기도 하였다.     회견 도중에는 지난 25일 전 성도 명단을 정부에 제공하고 교육생도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자기 명의로 낸 '특별편지'를 꺼내들고 자신이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였다고 강변하였다.   시종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긴 부모회" 회원들이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들이 피해보는 상황을 구구절절이 호소하며 동정을 구하는 한편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현재사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구하기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그는 여전히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기자들의 항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으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언제, 어디서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코로나에 대해서는 이 사람(본인)이 모르고 있다. 검사하라는 연락이 와서 검사를 받았다"면서 "나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에 와서 들으니 "음성이라고 말하라고했다 난 음성도 잘 모른다"고 말해하기도했다. 이 총회장은 보건소의 선별관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가평소재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2월29일 개인적으로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측이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의 검사를 불신하는 경기도 보건관계자들이 기자회견후 이 총회장의 검채채취를 시도하였으나 신천지측에 의하여 거부당했다.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영생불사한다고 믿는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사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코로나사태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고 답변을 거부하였다.   또 잘못 했다고 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조속히 나와서 해결에 나서라고 했는데 왜 지금에야 나왔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경황이 없었다고 막연히 대답한 후에 시설등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등으로 무엇이고 할 수가 없었다고 책임을 지자체등에 돌리기도 하였다. 본인이 21일 언론에 보도된 내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못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그간 경기권 한 곳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평화의 궁전 시설에 온 뒤로 시설 안과 밖을 왔다 갔다 했다고도 말하다 주변 직원 만류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27일에 왔다고 하였으나 직원이 17일로 교정하자 17일로 바꾸기도 했다.          서둘러 퇴장하는 이만희 총회장 -옆으로 경기도의 시설폐쇄 봉인이 보인다   그와의 기자회견을 조속히 끝내려는 직원들에 기자들이 항의하자 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조용합시다, 조용 !, 우리 모두 성인입니다."라고 장내에 대해 소리친 후 "질문에 대해서는 왜 명단을 달랬는데 안줬느냐 그런거는 내가 여기에 있는동안 설명을 할테니까"라고 계속해서 답변을 하려고하였으나 잦은 이만희의 답변 실수를 우려한 직원들의 제지로 서둘러 연수원 안쪽으로 떼밀리다시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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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부천시, 주정차단속 유예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극복을 위해 주정차단속 시간과 지역을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시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주정차단속을 유예한다. 10개 전통시장(역곡남부시장, 자유시장, 한신시장, 소사종합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부천제일시장, 중동사랑시장, 강남시장, 역곡상상시장) 주변 도로는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단,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이중주차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민들의 안전과 차량흐름을 위해 단속유예에서 제외한다.   홍성복 주차행정팀장은 “주정차단속 한시적 유예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CCTV 단속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를 대폭 확대하기 홍보배너 설치, 홍보전단 제작 등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02
  • 부천의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벗어나기
    부천시내의 소상공인, 특히 요식업등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뚜렷한 대책을 세울수 없어 시와 지방자치단체는 정책의 실현에 골몰하고있다.    27일 현재 전국적으로 1,59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부천시는 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고 32명이 자가격리상태에 있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수도권과 인천지역의 교통로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유로 통과인구의 이동량이 많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부천시가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와 관련된 대응은 매우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부천시의 경제적 상황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악화일로에 있어 재래시장을 위시한 소상공인의 시름이 날로 깊어만가고있다.     유령도시처럼 한산한 거리   대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실측 관측에 따르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관내인 심곡본동, 심곡본1동 지역의 음식점들중에 2월13일까지는 고객의 내점상황이 이전에 비하여 상당히 악화하였으나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시기까지는 시장의 반응이 현재와 같이 혹독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된다.   2월14일 이후, 상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개점된 음식점을 대상으로하는 고객 유무판정을 위하여 개별음식점의 고객 내방유무를 체크한 결과 2월14일에는 중식시간에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이 4곳이 관측되었다.  이후 2월17일(월요일) 석식시간에 그 숫자가 급격히 늘어 17일에 관측대상 19곳중 8곳(42%), 18일에는 대상 32곳중 12개소(30%), 그리고 19일에는 대상 20곳중 6곳(30%)으러 나타났고 이후 목요일에는 1곳, 금요일에 2곳등으로 주초와 주말의 상황이 이해할 수 있는 시장의 반응이 관측되었다.   이 수치는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발병이후 그 반응이 즉시 나타났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2일에는 6곳이, 일요일인 23일에 3곳이 손님이 없는등 시장의 반응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도 내방객의 수가 재차 급격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심곡1동에서 당구장을 경영하는 김혜용 사장은 예전의 메르스 발병때도 이렇게는 혹독하지 않았다며 요즈음은 8대의 경기대에서 평균 2개 돌아가기도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이와같은 악화되는 지역경기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대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화)는  2월들어 매일 중식및 석식을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불경기에 타격을 입는 관내 음식점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전일 소님이 전혀 없었거나 극히 적은 고객이 내점한 음식점을 선별하여 센터의 직원들이 방문하여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지역내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비록 80여명밖에 안되는 직원들로 이루어져 지역내에 얼머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관내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에 센터의 직원들도 함께 한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힘 내실것을 바란다"는 황인화 동장은 이 운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산동 직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아래 진행되고있는 지역내 음식점 이용하기는 지역상가의 침체를 체감하여 고통을 나누는 효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경영을 수치화하여 향후의 정책자료의 참고가 될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함께 얻는다고 한다.   26일 기자가 둘러본 심곡동 일대의 저녁은 오가는 손님이 없이 을씨년스러워 시장 불경기의 심화도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직원들의 지역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게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2-27
  • 부천에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발생
    부천시에 추가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부천시의 방역활동에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24일 부천시에는 3명의 "코로나19"관련 환자가 확진된데 이어 25일 오전 추가로 여성(56세)가 확진자로 판명되어 부천시의 코로나관련 환자는 모두 7명으로 확인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하 부천시의 공무원들은 지난 1개월간 적극적이고 세심한 방역활동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해온바 있고 특히 부천시 보건소 및 365안전센터등은 토.일요일까지 근무하는등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조선족을 포함하는 중국인들이 밀접한 지역적특성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확진자 발표 및 이동경로에 관한 정보제공은 물론  부천시에서 효율적으로 코로나관련 처방에 대처한 점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이웃 지자체에서도 이를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다만 콜센터등의 질의응답에 자신의 이동경로등을 왜곡하는등 일부 확진자들의 비협조등에 복건소측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대한 시정이 요구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5
  •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신천지교인명단 요구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내에 위치한 신천지 관련시설을 현지확인후 관련시설을 방역, 폐쇄하였다.   장 시장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시가 확보한 리스트 12곳의 장소를 확인한 결과7곳은 신천지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고 5곳의 장소가 확인되어 방역후 시설물이 폐쇄되었다고 밝혔다.   장시장은 .부천시의 신천지 신도들의 명단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을 계속하고있으나 신천지측의 거부로 아직까지 명단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경기도와 협력하여 명단확보를 위한 노력을 집요하게 하고있다.   부천시는 또한 부천의 신도들중에 문제의 대구교히에서 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이 있는지 확인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답변 역시 명확하지 않아 부천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있다.   이날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천지본부가 경기도내의 신도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 강경한 법적행동을 취할 것을 예고한 상태로 신천지교회측의 신도명단 제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25일 오전중에 경기도의 신천지교회 과천본부에 대한 강제역학조사를 통한 신도명단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가 신도명단을 확보하는 경우 부천시 역시 부천시내의 신도들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확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4
  • 부천시 23일 "코로나19" 추가환자 발생
    부천시는 23일, "부천시에 코로나19 환자가 1명 더 발생해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시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자택과 인근 지역의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추가 확진 환자는 246번 확진환자(83년생,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고강동 거주)의 모친이며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됐다. 역학조사관이 동선을 파악 중이며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문제되는 동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부천시   현재 246번 환자의 남편과 347번 환자(96년생 남성, 대구 소재 대학 재학, 소사본동 거주)의 모친도 자가격리 중 감염 증상이 나타나 검사 중이다.   이와관련 지난 21일 확진된 246번 환자는 △2월 15일 부천→대구 본가 △2월 16일 낮 12시~오후 2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오후 2시 부산 호텔 숙박 △2월 17일 오후 10시 부천 고강동 자택 도착 △2월 18일 자택 △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방문 후 지하철 이용 자택 귀가 △2월 20일 오후 12시경 부천시보건소 방문 △2월 20일 오후 5시 40분경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2월 21일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난 22일 확진된 347번 환자는 △2월 19일 동대구역→서울역→신촌역→부모님 집(소사본동) △2월 20일 오후 3시경 지하철, 버스 이용 부모님 집 귀가, 오후 5시경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오후 7시경 부모님 집 귀가 △2월 21일 오후 4시 역곡역 부근 친척형 집 방문 △2월 22일 양성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부천시 12번, 14번 환자는 2월 18일 완치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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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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