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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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도시공사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독서경영을 추진한다.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독서경영을 추진한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가운데)   독서경영은 직장 내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개인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며, 공사는 책 읽는 직장 문화와 독서인프라 구축에 힘 쓸 예정이다.   14일 발대식을 가진 독서동아리 ‘안다미로’는 먼저 동아리 명을 선정했다.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직원들의 마음과 지식을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 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동아리는 김동호 사장이 직접 참여해 도서를 추천하고 함께 읽을 책을 결정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도서구입비 지원, 작은 도서관 등 직장 내 독서 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소외계층에 도서 기증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독서 동아리 안다미로는‘직원들의 마음과 지식을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 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당분간 독서동아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모임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독서교육 등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나,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과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직원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무 중에도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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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15
  • 코로나19,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을 지켜요.
    부천희망재단은 부천시,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 예방을 위한 에어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관련 시설들이 휴관, 폐쇄됨에 따라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본 협업식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200세대에게 에어컨을 설치해 무더위 해소에 나선다. 부천시는 주거 취약계층 조사를 재단, 협의회, 협의체는 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김승모 회장은 “협의회 소속 25개 사회적기업과 취지에 맞는 기부,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규 대표 위원장은 “10개 광역동에 여전히 손길이 닿아야하는 곳이 많은데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는 일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가 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협력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희망재단은 부천시를 중심으로 향후 조사 및 설치일정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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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0-07-14
  • 세계시민의식을 한 줄 시로 보여주세요!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부천시민의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제1차 온라인 「한 줄 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시민의식이란 이웃의 발견, 더불어 사는 삶, 다름의 이해 등 지구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인권 의식과 실천을 뜻한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부각된 세계시민의식의 개념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 그 가치를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세계시민의식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한 ‘한 줄 시’를 적어 7월 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작 현황과 시민 투표 결과 그라고 전문가 심사 결과와 선정작 등 모든 과정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8월 중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로, 제2차 공모가 마무리된 이후 진행한다. 수상작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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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10
  • 부천시, 코로나19 예방 ‘안심식당’ 지정
    부천시가 지난 6일 음식점 ‘시골애(愛)’, ‘영월애곤드레(부천점)’ 2개소를 ‘안심식당’ 지정을 시작으로 식사 문화 개선과 코로나19 예방에 나선다.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개 수칙을 성실히 이행하는 식당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100개소를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향후 점검 시 1개라도 이행하지 않을 시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안심식당’ 스티커 부착, 손 소독제 및 위생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일반음식점이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하여 시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bc.go.kr)의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및 안전한 식사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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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9
  • 소나무와 연못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7-09
  •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우리 동네 숨은 HEROS”
    지난 2월부터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회장 신동근‧엄공섭‧황재승)와 대산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세규‧부단장 신혜식)은 지역사회 다중이용 시설물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을 주1-2회가량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 방역 활동 모습   두 단체는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경로당‧버스 정류장‧공원‧지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3,000개소를 방역하였다. 한편 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역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소독약품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방역에 참여한 이세규 자율방재단장은 “더운 날씨와 무거운 소독기를 메고 방역활동을 하다 보면 힘은 들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힘을 낼 수가 있었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시행하여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산동 자율방재단 방역 활동 모습   장용기 대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노력에 지역사회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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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8
  • ‘우리 회사 홍보 콘텐츠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 소개와 채용 관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주는 ‘기업 채용 콘텐츠 제작’ 지원 참여 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기업 채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소개, 채용과 관련된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정보 교류를 돕고 기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개 기업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제작 담당자가 직접 해당 기업을 방문해 주요 사업, 재직자 인터뷰, 기업문화, 연봉 등 기초 정보를 수집한 후 맞춤형 웹 홍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준다.   3단계 검수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재단이 운영 중인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내 ‘탐나는기업’으로 등록돼 상시 표출되며, 참여 기업 중 10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홍보 영상 제작 등의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잡아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팀(031-270-9758)으로 문의하거나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ssgKyE_8bL4&t=16s)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2,490개의 중소기업 채용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와 기업의 콘텐츠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이용자는 78.83점, 기업은 81.71점의 높은 만족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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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06
  • 부천시립도서관, 7월 13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률 분석,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지식 정보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상했다.   오는 13일부터는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에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도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입·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도서관 관내 열람을 위한 이용은 제한된다.   방문대출서비스는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방문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진적으로 서비스 개방 및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032-625-4700) 또는 원미도서관(032-625-47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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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6
  •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최초회의 진행
        7월 2일 오후 4시 소사어울마당 5층에 위치한 희망배움터에서 지난 6월 18일 공개추첨으로 선정된 18명의 위원을 포함한 총 31명의 소사본동(동장직무대리 과장 이우찬)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위촉식은 개별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최연소 위원인 김주영위원과 심어진위원의 대표선서로 시작되어 참석한 김주삼시의원(도시교통위원장)과 김환석시의원의 축사와 주민자치회 최초회의로 이어졌다.   최연소위원인 김영주위원과 심어진위원이 위원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장에 최창규위원, 부회장에 김종례위원, 감사에 유병연 위원이 선출되었고, 간사에는 김미선위원이 선임되었다.또한, 주민자치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3개 분과(총무체육, 안전복지,문화환경)를 설치하고 각 분과장에 최은기위원, 김봉연위원, 이재학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자치위원은 부천시장의 위촉에 따라 2년의 임기기간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2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이로써 2019년 7월 1일부로 실시된 광역동 체제에서 1년 만에 최초로 출범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는 소사본동의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많이 늦어진 상태에서 구성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남은 6개월 동안 소사본동 의 2개 마을자치회에서 수립된 마을계획에 대한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 및 자치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준비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1999년 주민자치센터 시범사업 실시로 시작된 주민자치는 2020년 1월 부천시가 주민자치회 조례를 공포, 시행함에 따라 현재 주민자치회 구성의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주민자치는 말 그대로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결국 민주주의의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가 그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하기를 바란다. 글 김용진기자/ 사진 소사본동 마을자치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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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3
  •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한 교육’ 실시
    서울신학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임영택)은 6월 24일(수) 부천소사경찰서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Google Meet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기초 질서’, ‘아르바이트’, ‘Q&A’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기초 질서’ 관련 교육 시간은 기본 도덕적 소양 (길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노상방뇨 금지, 침 뱉지 않기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아르바이트’ 관련 교육 시간에는 유학생들이 타 국가인 한국에서 학비 동원을 위하여 종사 가능한 업종을 소개하고 불법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Q&A 시간에는 유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에 답을 하며 특히 중국인 유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할 시 중국 신고번호 ‘110’와 대한민국 신고번호 ‘112’에 혼동이 오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신고번호 ‘112’를 강조하며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원과 부천 소사경찰서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하며 살아갈 때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유익한 정보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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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3
  • 부천 초등학생 5천503명이 ‘심폐소생술 교육’
    부천시의 초등학교 5학년 5천503명이 응급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쳤다. 이 사업은 2018년 7월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부천시보건소 업무보고 때 홍진아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2018년 10월 2개 학교 11학급 294명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해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216학급 5천503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부천시의회 홍진아 의원은 「부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로 발의했다. 응급상황에서 부천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23일 제24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심폐소생술 교육대상을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의 교사와 학생 및 복지관 종사자를 추가하도록 규정했다. 당초 부천시의 안심 학교 사업은 부천시 모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만 실시됐었다.    홍진아 부천시의원은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한다.”면서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천시 안심학교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부천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4곳 561명의 종사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안은 홍진아 의원을 비롯해 정재현, 구점자, 곽내경, 남미경, 김성용, 권유경, 박명혜, 김환석, 강병일, 송혜숙 의원(11인)이 공동발의 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1
  • 오정동, 꿈과 희망의 도서카드 지원
    부천시 오정동은 지난 24일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맞춤형 물품꾸러미 및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카드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꿈과 희망의 도서카드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의 기부금 500만 원으로 기획된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반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카드(10만 원/1인당)를 자체 제작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50명에게 지원했다.     한국마사회부천지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오정동복지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영립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도서카드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여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오정동장은“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시는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30
  •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수주도서관 건립 “첫 삽”
    부천시는 오는 6월 29일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이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의 시공사는 3월 조달청 공사발주 의뢰, 5월 입찰 및 시공사 적격 심사를 거쳐 별빛마루도서관은 대성종합건설(주), 수주도서관은 피엔지건설(주)로 선정되었다.   별빛마루 도서관 조감도   별빛마루도서관은 총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옥길지구 내에 연면적 6,209㎡(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이 도서관은 놀자창의를 테마로 창의공방(MakerSpace), 소통공방, 목일신문학공간 등 다양한 시민창의공간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다.   수주도서관은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연면적 6,196㎡(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도서관과 함께 선사유적체험관, 수주문학관, 오정시민학습원을 복합 조성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써 지역 내 부족한 체험형 교육·전시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수주 도서관 조감도   시는 공간의 패러다임을 탈피하고자 도서관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축, 인테리어를 통합하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디자인을 특화했다. 또한,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친환경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부천시 최초로 제로 에너지 및 패시브 건축 기법을 도입했다.   이번 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가 2~3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건축공사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이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시 재정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시는 이번 건립을 통해 도서관이 유네스코 문화창의도시 부천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공간 디자인을 혁신하고 에너지 자립형 패시브 공공건축물의 선도 사례를 구축하며 미래지향적 공공도서관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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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30
  • 부천시, ‘숲 마실’카페에서 근무할 실버 바리스타 모집
    부천시는 2020년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 마실’ 카페에서 근무할 60세 이상의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어르신 20명을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숲 마실’ 카페는 원미동 사람들 거리에 위치하며, 구도심 건물을 활용해 지어진 친환경 디자인 카페다. 이 카페는 6월 26일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숲 마실’ 카페의 내부 모습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될 ㈜지엔그린은 2019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부천시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총 7개 사업을 통해 146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 마실’ 카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자사 건물 2층을 무상으로 대여해주었다.   시는 ‘숲 마실’ 카페가 카페 관련 취·창업을 준비하는 바리스타 어르신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기 계발의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회 공헌에 뜻이 있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하루속히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진정되어 어르신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숲 마실’ 카페의 내부 모습   한편, 2020년 현재 5,130명의 어르신이 103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각자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청춘카페는 오정마당의 ‘향기나는 꿈볶는 카페’, 소사어울마당의 ‘카페어울 소사점’, 원미어울마당의 ‘카페어울 원미점’, 부일로 KT부천지사 1층의 ‘카페어울 KT점’, 성곡동 거점 경로당의 ‘꿈꾸는 커피마을’ 그리고 개소 예정인 ‘숲 마실 카페’ 등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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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30
  • 부천동,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노끈 일제 정비
    부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형노)는 지난 22일 신호등 및 전신주 등에 방치된 불법 광고물 잔재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였다.   대상은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노끈으로, 이는 지역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가로정비팀 직원 5명이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첨으로 인해 쌓여온 노끈 제거작업 총 160건을 시행하였으며, ▲역곡역 북부사거리 ▲부천종합운동장역 사거리 ▲까치울역 사거리 ▲춘의역 사거리 ▲도당사거리 부근을 주요 정비하였다.   작업을 지켜보던 지역 주민 A씨는 “전신주에 묶인 줄들이 버드나무처럼 늘어져 흉물스러웠는데 폭염 속에서도 정비 작업을 하는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지난 1월부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등 각종 불법 광고물의 잔재물을 매일 같이 정비하고 있으며, 꾸준한 정비활동으로 쾌적한 부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불범광고물 잔재물 정비 후   불법광고물 잔재물 정비 전   한편 부천동은 잔재물 정비를 주요 도로변에서 골목길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높은 곳에 있어 손길이 닿지 않는 현수막 끈의 경우 시설물 관리자인 한전 등에 통보해 정비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26
  • 중동“온정의 바람이 씽~씽~”
    지난 24일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회장 강호수) 회원들이 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7대를 전달했다. 후원 받은 선풍기는 매년 여름철 호우와 무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나눔가게 협약을 맺은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상자 후원, 전기장판 지원, 휠체어 지원 등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24일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에서 중동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를 전달하였다.   강호수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온다고 들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선풍기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선풍기가 고장 나 걱정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이렇게 선풍기를 전달받아 정말 기쁘다. 후원해준 동부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종구 중동장은“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정을 베풀어주는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중동행정복지센터도 이런 온정의 나눔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중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6-26
  • 부천시, 폭염 대비 독거노인 전화방문서비스 강화
    부천시보건소는 평년보다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전화방문서비스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쿨 스카프, 쿨 토시, 마스크 등을 문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행동 요령과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도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비대면방식으로 취약계층에게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온열 질환은 숨쉬기조차 어려운 무더운 날씨에 무리한 외부 활동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이 구토, 고열, 신경 및 정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탈의 후 부채로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하거나, 피부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목과 겨드랑이 부위에는 아이스팩을 대서 열을 내리게 하는 것이 좋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폭염이 겹친 올여름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관리가 더욱 염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이 방치되지 않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촘촘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24
  • 부천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실시
    부천시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에서도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 질환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폐렴 구균으로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상당히 치명적이다.   이에 부천시는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폐렴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만 실시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현재 부천시에 지정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의료기관은 총 223개소다. 접종 대상자는 1955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5세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자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업 기간내에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백신보유 유무를 확인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정의료기관까지 확대 운영함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예방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과 관련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24
  • 황금색 꽃송이와 장독대- 여우고개 가든 풍경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6-20
  •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소사본동 주민자치회 공개모집위원 선정 위해 공개추첨 진행
    6월 18일 (금) 오후 3시, 소사어울마당 5층 희망배움터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가 될 소사본동(동장 이태훈) 주민자치회 공개모집위원에 대한 공개추첨이 있었다.  마을재생팀장이 공개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위원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후속 진행을 수 차례 연기해오다 지난 5월 온라인을 통해 총 6시간의 주민자치회 사전교육을 마쳤다. 그 후 1개월여 만에 진행된 공개추첨이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추천위원 50%와 공개모집위원 50%로 구성되는데, 이날 공개추첨으로 공개모집위원을 선정했다.      추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찰관 2명과 소수의 참관인만이 배석한 가운데 공개로 진행됐고, 이날 참석한 8명의 주민자치위원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추첨에 참가하여, 총 18명의 공개모집위원(남성10명, 여성8명)과 혹시 모를 결원에 대비해 예비후보자 5명(남성3명, 여성2명)을 추첨, 선정했다.              주민자치위원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공개추첨을 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공개추첨을 하고 있다        이날 추첨은 공개모집 지원자 총 36명 중, 사전교육 미수료자 1명과 자진 철회자 3명 등 총 4명을 제외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개추첨에서 선정된 위원은 향후 심사를 거친 뒤 부천시장의 위촉을 받아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최종 선정된다. (소관부서: 소사본동 마을자치과)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공개모집위원 공개추첨 결과       [글/사진 김용진 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19
  •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협약식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이홍우)과 18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커머스 크리에이터 부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상업용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해당 홍보영상은 선발 된 크리에이터를 매칭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드트럭 등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후에도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 소상공인 대상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육성하기로 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목록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촬영 시 상인협회와의 협조를 통해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참여하여 소상공인과의 활발한 협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6-18
  • 부천동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 주민과 함께!”
    부천동은 노후된 부천북초등학교 거리화단 및 담장 벽화를 정비하는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원미1동 주민참여예산회의에서 주민들이 부천북초등학교 정문 거리화단 및 담장 벽화 조성사업을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제안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부천북초등학교 앞 화단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4월 녹지과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기존 장미 넝쿨을 제거하고 황금사철을 식재하며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깔끔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한편 벽화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5월부터 디자인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부천동 원미1 마을자치회, 통장협의회,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회 및 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모여 수차례 회의를 진행한 후, 6월 4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였다.   벽화의 주제로는 부천북초등학교 내부에 그려져 있는 동화‘어린왕자’를 테마로 하여 교통안전 및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같은 현대사회 문제를 일깨우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에 함께 참여한 한선열 부천동 마을자치과장과 김광석 원미1 참여예산주민회의 의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이 매우 뿌듯했다”며 “완성된 벽화를 보며 큰 보람과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딸과 함께 참여한 송선녀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학생들이 재미있게 등하교할 모습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뜻을 모아주신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지역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2020-06-14
  •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 부천시가 적극 지원합니다"
    부천시는 관내 학교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135개 초·중·고·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업무 인력을 지원해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에 힘쓴다.    원미초등학교에 등교한 학생이 발열체크하고 있다.   지난 11일 부천시 내 전체 학교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본격적인 등교 개학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개학으로 고등학교는 1일 등교 인원이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하고,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는 전체 재학생의 3분의 1을 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방역물품 구비와 소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를 도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학교에 2명 이내의 방역 업무 인력을 긴급 투입한다. 시에서 지원한 방역 인력은 출입 학생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관리, 주요 공간 소독 등 학교에서 원하는 방역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부천시는 부천교육지원청, 학교와 핫라인을 구축해 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특히 부천시는 마스크, 손 세정제, 열 화상기 등 방역 물품과 방역 소독을 위한 예산을 학교에 지원하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신속히 대응한 바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14
  • 작은 꽃이 모여 봉오리를 이룬 수국-경기도청
    꽃잎마다 하늘이 보이고 구름이 흐르고 잎새마다 물 흐르는 소리 각박한 세상에도 서로 가까이 손 내밀며 원을 이루어 하나 되는 꽃  - 이해인 시'수국을 보며'중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6-11
  • 부천 다음세대 위한 문화콘텐츠 맞손
    생활 속 문화, 미래세대 문화콘텐츠 등 지역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은 11일(목) 오전 11시 30분 가톨릭대학교 교수연구동에서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동현), 산학교(대표교사 한상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활 속 문화 참여·확대를 위한 콘텐츠 공유 ▲미래세대 성장 위한 문화콘텐츠 지원 ▲문화예술 프로젝트 개발 ▲전문 역량 활용한 공동사업 등 추진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가톨릭대학교 이동현 LINC+사업단장, 부천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 산학교 한상윤 대표교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단은 문화예술 사업에 대학생, 청소년 등 미래세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각 기관을 잇는 지원기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인적 인프라와 문화콘텐츠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산학교는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미래세대 성장기반 조성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올해 이들과 제6회 부천 생활문화 페스티벌 ‘다락’, 청소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라온’, 청소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협력 운영하며 도시 문화예술 진흥에 힘쓸 방침이다.*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다양한 매체를 수용해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손 대표이사는 이날 “시민들의 삶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과 연대와 상생을 통해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말 생활문화를 중점 분야로 한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돼 재단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도 올해 새 비전 ‘즐거운 나 행복한 도시’를 발표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등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2020년 중점 추진 방향: ▲생활문화 기반 문화도시 생태계 조성(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적 권리 높이는 문화예술·교육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재단 설립 20년 기념행사 추진을 통한 시민 문화 체감도 제고 ▲지방 분권, 문화자치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자원 연계 협력 강화 협약 기간은 1년이며, 해마다 세 기관 간 합의를 통해 연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관련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협약 대상기관 소개>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목표로 한 교육부 지원의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단* 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교: 공동육아의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2001년 부천에 세운 초·중등 9년제 대안학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11
  • 경기도의 첫번째 탈빈곤정책 중간연구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정희시위원장, 더민주, 군포 2)는 10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경기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탈수급 촉진방안’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장애인  또는 자활사업과 관련된 연구노력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기초생활보장제도를 기반으로하는 삶에서 벗어나는 탈빈곤을 전제로하는 탈수급에 대한 연구용역은 경기도에서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향후의 또다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기초자료의 확보에 주안점을 둔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여진다.  지난 4월의 착수보고회에 이은 중간보고회는 경기도의 정책 과 현황등을 검토한 후 탈수급을 방해하는 용인들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를 제시하는 것으로 이번 연구는 탈빈곤에 집중하여 연구하였다.    보고자 성은미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은 경기도 탈수급 지원정책 현황, 자활사업 현황,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해봄프로젝트, 자산형성 프로그램, 경기도 탈수급 현황, 탈수급 방해요인,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개선과제 등에 대한 개요를 설명했다.   정희시 위원장은“탈 수급 문제는 어렵고 무거운 과제지만 놓치지 말고 도전해야할 인권의 문제이자 사회통합을 위한 복지의 문제"인 점을 인식할 때 “탈 수급은 우리 위원회의 중요 관심사항의 하나인 만큼 내실 있는 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형 탈수급 정책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이번 연구에 장애인이 제외 된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한편 "한부모 수급자의 경우 자녀의 양육에 대한 수급자자격에 있어 자녀돌봄과 함께 패키지로 연계하여야 할 것이고 이 점은 우선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권정선 도의원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탈빈곤을 위한 수급자의 의지생성과 탈수급의 과정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적치료에 대한 문제를 연구할 것"을 추가로 제시하였다. 성 연구위원은 도내 31개시군의 지역편차를 넘기위한 연구 와 각시군의 자활센터의 직원들간의 상이한 관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탈수급을 주저하는 수급자들의 현실적 장애를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면서 중앙정부의 지원필요성을 함께 역설하였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10
  • 부천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소민터’와 함께하세요!
    부천소방서는 최근 부천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소방서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소방 민원업무를 신청할 수 있는 소방민원센터(소민터)를 홍보하고 나섰다.   소민터 홈페이지   소민터에서는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 선임 신고, 2·3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 신청 등 소방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 할 수 있어 민원인들이 소방서에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소민터 이용방법은 소방민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somin.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민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민원의 처리 상황 및 결과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민터를 이용하면 소방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민원업무를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며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로 전환된 만큼 소민터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6-10
  • 도시교통위원회 행정감사 - 교통사업단을 대상으로 진행.
    6월 5일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병권)의 오전 행정감사는 교통사업단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김주삼시의원(소사본동)은 사업용 화물차의 차고지 문제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문제를 지적했다. 부천시에 차고지가 필요한 화물차가 2400여대이며 그 중 차고지를 확보한 차량이 500대에도 미치지 못하며 그마저도 2022년까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주거지역의 불법 주차 민원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질의하였다.부천시 주차시설팀장은 김의원의 질의에 공감하며 공업지역 이전지 검토, 인접시(市)와의 협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김의원으로부터 말로만 말고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하라는 충고만 들었다. 박찬희 의원(상동)은 일부 노선에 설치된 경기버스 광고판으로 인해 승객들이 하차벨을 누르는 것에 대한 불편이 있음을 말하며 "광고수익보다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개선을 주문" 했다  박명혜 의원(부천동)은 부천시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역 고급택시가 신고제로 바뀌며 발생하는 문제점과 당초 100대로 추진했던 이 광역고급택시가 340대로 대폭 증가하면서 발생되는 기존 택시업계와의 갈등 및 차별성 등을 언급하며 상호간의 소통 방안과 중장기 전략의 강화방안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박명혜 의원  이상열 의원(부의장. 대산동)은 노선버스의 노선변경시 변경 노선도를 기존노선도위에 덧붙이는 설치방법이 주는문제점을 자료화면을 통해 지적하며 전면교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그리고 디지털시대의 흐름에 맞춰 버스노선도를 디지털화하여 중앙에서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큰 효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 박병권 도교위원장(신중동)은 기존 선형노선도를 지도형 노선도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부천시를 권역별로 순환하는 환형 순환버스 설치를 제안했다.   이상열 시의회부의장(좌) 와 이학환 의원(우)   박위원장은 5년 단위로 계획된 부천시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세워진 발전계획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조류를 반영하고 사회의 발전 속도에 맞도록 전략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부천시 장기발전계획 및 정책평가에 관한 조례 제5장 사회지표의 작성’에 따르면 시정책결정 및 중,장기 계획 수립시 기초자료로 사용하는 사회지표는 정기적으로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파악 조사하여 1년 주기로 작성함을 원칙으로 하도록 되어있다.(2018년 개정으로 3년주기에서 1년주기로 변경됨).   오후에 진행된 부천도시공사에 대한 도교위의 행정사무감사는 날이 무뎌진 도끼로 보였다. 역곡공공택지사업, 대장동 3기 신도시 사업참여 등 부천의 미래를 향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사의 감사임에도 불구하고 시의원들의 질문과 공사의 답변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없었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왼쪽) 박병권 도시교통위원장(오른쪽)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과 박 위원장의 정책논쟁을 제외한 전반적인 행감장의 분위기는 지엽적인 문제와 명확하지 않은 답변으로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박흥식 의원(성곡동)은 복지택시에 대한 부품비의 사용에 있어서 특히 자동차 관리비용이 "G모터스"에 국한되었고, 일부 동일 부품이 건별로 상이한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시정과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박의원의 이번 질책은 작년도에 이은 연속적인 질의로 시정되지 않는 사항에 대한 연속적인 지적이었다. 공사 경영기획부에 대한 질의는 담당부장의 명확하지 않은 답변에 감사하는 시의원들이 업무파악 여부를 질문하는 등 감사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난 질의응답으로 흐르자, 결국 공사 사장이 직접 답변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감사장의 분위기가 매우 어색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학환(성곡동)의원은 도시공사가 "기업마인드" 갖기를 주문하는 한편 특히 역곡.춘의지역의 사업에 있어서 관리자 입장에서 주변지역과 하모니가 이루어지고 상생하는 부천의 지역적특성이 묻어나는 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LH 등 사업주체들과 적극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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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주민자치위원회, 행감에서 부실우려 크게 지적
    5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재현)의 자치분권과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강병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대산동)은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의 행사가 너무 많은 점을 지적, 이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강의원의 지적에 의하면 각 주민자치위원회가 장학기금, 경로잔치, 척사대회등을 년중 계속해서 진행하고있는데 시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없거나 아주 미미하며 이러한 행사에 들이는 비용의 수지구조가 분명하지 않고 일부의 경우 협찬을 명목으로한 모금의 형식을 띠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회계문제도 발생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경찰고발로 이어진 심곡본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명확하지않은 회계처리의 경우를 우회하여 예로든 강의원은 축제부분도 이점과 같은 우려가 있는 것으로 대책을 물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답변에서 축제부분은 축제관광과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결하여 협조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답변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의 경비등 회계관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답변하였다.   2019년의 경우 대산동의 펄벅축제는 회계관련 논란의 여파로 취소되었고 3대 봄꽃축제의 경우 부천시 축제관광과에서 각 2,000만원을 지원하여 진행하였으나 해당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향후의 축제는 부천시의 억제에도 불구하고 강화되고 독립적인 성격이 강한 주민자치위원회가 축제의 개최 회수는 물론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는등으로 개최될 것이 명확해 보여 강병일 의원의 지적은 한결 타당해 보인다.   김환석 의원(미래통합당. 소사본동) 역시 주민자치회에 대한 선발방법, 인원등에 크게 우려를 표명하면서 시행초기에 일어나는 문제점으로 이해하고 싶다고 불편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조속히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되기를 주문하였다.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각 동에서 크고 작은 문제점을 일으키고있는데 B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심의위원의 구성에 지역의 형평성이 무너져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수에 형평성이 크게 어긋나 예전의 동별 위원수에 밸런스가 맞지 않아 차후의 회의에서 동별이해관계를 두고 논란이 명확해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C동의 경우는 이미 주민자치위원장이 이미 결정된 듯한 모양새가 되고있어 주민자치위원회 결성후 커다란 논란이 될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 C동의 경우는 주민자치위원모집의 홍보에 지극히 소극적으로 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에 지원한 인원이 위원회 정원에도 미치지 못하여 추가로 모집하였는데 이들 역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원들로 채워넣고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있어 이에대한 특별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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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6월행정감사 기간조정론 대두
    2020 행정감사가 전체적으로 긴장감없이 진행되어 행감기간 조정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나라전체를 소용돌이로 휩쓸은 "코로나19"로 부천시 역시 거의 모든 업무가 마비되거나 행사가 취소되었고 취소되거나 삭감된 시예산의 대부분이 코로나관련 예산으로 전용되어 사실상 행감의 대상이 사라진 원인이 되었다.   지난 수개월에 걸친 코로나 방역에 방역,보건 직원들뿐 아니라 시공무원들도 심한 피로도를 느끼는 상황에서 6월말일부로 정년이 도래한 부천시 국.과장들의 수가 20여명을 넘는등으로 책임자 없는 행감답변이 도처에서 행해져 의원들의 질의를 맥빠지게한다.   5일 재문위의 10개동을 대상으로 한 행감장은 60%이상의 동장들이 참여하지 않은 관계로 조기 종결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이와같은 문제는 부천시 뿐만 아니라 행감기간을 6월, 12월로 잡은 다른 시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보통 기초자치시,군의 경우 인사명령이 7월1일 또는 1월1일로 기준을 잡아 이에 따르는 퇴직공무원의 공로연수도 이 기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금년의 경우는 6명의 4급동장들을 비롯, 기조실의 민승용 국장등 예년보다 훨씬 많은 국.과장들이 공로연수로 퇴직함에 따라 더욱 을씨년스런 행감이 진행되고있다.   일부 의원들은 차제에 국감이나 광역자치제를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부천시의 행감기간을 조절하는 것도 또 다른 방편일 수 있다고 의견을 모으기도 한다.   5일 도시교통위의 부천도시공사 감사에서는 공사의 김동호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부장등 전원이 참석하였고 오히려 팀장등의 출석이 좌석배치상 제한된 관계로 일부 질의의 경우 담당자 부재로 서면 대체되는 것이 특색일 정도였다.   2일 시작한 2020년 부천시 행정감사는 부천시와 산하 기관에 대하여  6월10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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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최갑철의원,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깊은 관심표명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부천시 생태하천과 및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부 관계자 등과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관련하여 대장신도시 구간의 편입에 따른 제외 또는 추가구간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구간의 조정 및 설계변경으로 금회 정비구간의 추진 현안을 논의하였다.     하천복워회의를 주관하는 최갑철 의원(중앙)[사진제공 경기도의회]   참석자들은 이번 신도시 지구지정으로 사업구간의 조정 및 변경과 관련하여, ▲신도시 편입구간(1.63km) 및 여월천 하류부는 기 수립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라 신도시 조성 시 정비협의 계획 ▲금회 정비구간인 대명초교 구간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학교 앞 둑마루 정비와 보행로 신설, 유지용수를 활용한 벽천시설, 하천 내 탐방로 조성 등의 계획과 현안을 점검했다.    앞서 최갑철 의원은 정부의 대장신도시 지구지정에 따른 사업구간의 중복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에 협의를 이끌어 낸 바가 있으며 금회 정비구간인 대명초교 구간은 2020년 5월 공사설계변경을 통하여 본 구간이 추가되었으며 2020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갑철 의원은“생태하천복원사업은 환경부의 오염하천 정화사업의 시작이며, 체계적인 조성공사 과정을 통하여 하천의 이물질 등의 사후 관리에 필요한 청소관리시스템 등이 필요함”을 지적하고“사후관리에 필요한 준설 및 이끼제거 등을 위한 시스템을 설계에 포함하여 공사추진 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상오정로 교차로 (오정 자전거문화센터 앞) 부분의 지하연결 보행로 및 통행로의 확보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대명초교 후문지점(여월천 시작지점)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최 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훼손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건천화로 오염된 여월천의 수질을 크게 개선하여 깨끗한 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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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권정선 경기도 의원, 시각장애인 지원조례 추진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일상생활을 위한 정보접근은 기본적인 인권입니다”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민주, 부천5)은 3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식)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각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시각장애인협회방문 권정선 의원(우)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 지난 5월 27일 경기도의회에서‘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 주관으로‘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여는 등, 장애인 자립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등 장애인을 위한 정책수립과 도정사업에 주도적 역활을 담임하는 경기도 의원이다.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경기도 내 5만3천여명에 달하는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전용 주간보호센터 설립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증차와 노후 차량 기능 보강, 차량 운영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정선 의원은“장애인 이동 지원을 위해 시군의 민간택시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 나가겠다. 의사소통과 정보접근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며“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교류, 교육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센터’설립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권정선 의원에게 의회에서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  또한, 경기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보유 차량은 평균 3대에 그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차량이 노후해 장애인들의 이동 지원을 위해 차량증차와 차량 운영비 지원이 필요함은 물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점자 정보 단말기’구입비 지원 확대도 시급하며,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우리사회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복지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권정선 의원은 최근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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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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