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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숙 의원,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정안 발의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 지난 30 일 제248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책무를 규정하고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선구매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소속 기관평가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정숙 의원은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고 지역경제의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촉진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근로자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구매를 촉진하여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중증장애인”이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2. “중증장애인생산품”이란 법 제2조제2항 각호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및 같은 생산시설에서 제공하는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를 말한다. 제3조(적용범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있어 다른 법령 및 조례에서 특별히 정한 사항 외에는 이 조례에 따른다. 제4조(책무) 부천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 및 시책을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제5조(우선구매 대상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하여야 하는 기관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기관을 말한다.  1. 「부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른 부천시(이하 “시”라 한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하부행정기관  2. 「부천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천시가 출자하거나 출연한 기관  3.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부천시가 설립한 공사 제6조(우선구매 촉진계획) ① 시장은 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에 따라 매년 전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과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계획(이하 “우선구매촉진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여야 한다.  1. 구매기관의 총구매액에 대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비율  2. 중증장애인생산품 품목별 구매목표액  ② 제1항제1호에 따른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비율은 공공기관별 총구매액(제품과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총구매액을 말하되, 공사는 제외한다)의 100분의 1 이상이 되어야 한다.  ③ 시장은 우선구매촉진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5조에 따른 우선구매 대상기관 등에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자료 제출을 요구 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제7조(우선구매 촉진) ①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장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매하려는 경우 해당물품의 가격과 납품기한 등이 적정하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우선구매는 법 제7조제4항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계약의 절차 및 방법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른다. 제8조(행정적 지원) ①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대상기관의 우선구매 실적 공표와 함께 우선구매촉진계획에 미달할 경우 해당기관의 장에게 시정을 요청할 수 있다.  ②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하여 시 소재 학교, 공공단체, 체육시설, 그 밖에 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나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 단체ㆍ법인 등에게 이에 관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제9조(평가 및 표창) ① 시장은 대상기관,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회단체, 업무수탁기관 등에 대한 평가를 할 경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반영할 수 있다.  ②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기관ㆍ단체ㆍ법인ㆍ개인 등을 표창할 수 있다.   부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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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부천소방서, 화재취약시설 현장지도 방문 추진
     부천소방서는 겨울철 기간동안 화재발생 취약대상 170개소 대상에 대하여 관서장이 직접 현장지도 방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동 인구가 많은 부천역사 쇼핑몰에 대하여 점검하였으며 겨울철 기간동안 공사장, 전통시장, 중점관리대상 등에 현장지도 방문하여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능력을 강화하고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 및 안전관리시스템 점검 ▲화재 발생 시 선제로 대응할 수 있는 직장자위소방대 조직·정비 확인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관계자와 현장 개별적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토의 등이다.   이정식 서장은 “겨울철에는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며 대형대상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해선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예방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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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웰다잉 교육 수료식 개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웰다잉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11월 3일부터 진행된 ‘웰다잉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수강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였다.   과정 또한 10회에서 8회로 축소하였으며, 교육 도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자 마지막 2회차 교육과 수료식은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전환하였다.   한편, 교육에서는 ▲웰다잉의 의미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자기관리 ▲죽음 준비교육의 필요성 ▲자살에 대한 이해와 예방 ▲‘웰다잉법’에 대한 이해 ▲암에 대한 이해와 통증관리 ▲바람직한 장례문화 ▲갈등 해결을 위한 용서와 화해 등을 다뤘다.   수강생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노인통합교육지도사‧웰다잉 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생 장○○ 씨는 “웰다잉은 곧 웰리빙이라고 하는데 그 개념에 대해 배우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교육생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신OO 씨는“웰다잉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은퇴하고 자녀도 성장해 삶을 돌아볼 시기인 중장년층이 꼭 들어야 할 필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교육을 이끈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대표는 “교육을 통해 느낀 바를 가족, 이웃, 사회에 전달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기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육생들의 열의에 박수를 보낸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웰다잉 교육과 같이 은퇴 후 의미 있게 살고자 하는 중장년층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한편, 교육 관련 문의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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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부천 펄벅기념관에서 사라진 자료, 누구의 책임인가?
    48페이지에 달하는 복사 신청량   펄벅기념관에 보관되어있어야 할 자료가 분실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있다.   분실된 자료는 미국 펄벅재단에 보관중인 자료들로 펄벅기념관이 2019년 복사를 요청한 1960년~1970년대까지의 한국관련 자료들로 총 625건에 968페이지로 알려져있다.   이 복사된 자료들은  펄벅재단측이 복사제공을 거절함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1주일간, 부천시문화예술과 직원과 박물관의 학예사들, 그리고 "소사희망원의 종합적 역사복원을 위한 방향성연구"를 진행한 한양대학교 송도영 교수등이 미국 펜실베이니어 펄벅재단에 출장하여 현지에서 직접 복사하였고 이들에 의하여 귀국시 함께 반입 된 것이다.   이 지료들은 목록으로만 확인되었을뿐 국내반입 후에도 내용에 대한 검토, 분석은 물론 이에 대한 기초연구등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펄벅기념관 이층의 한 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상태로 이들 자료의 학술적 중요성 여부에 대한 확인조차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자료의 복사의뢰를 위한 자료목록을 정리한 한양대학교 송도영 교수에 의하여 극히 초보적인 리스트검토만 한 것으로 보여 부천시립 박물관과 부천시 문화예술과 특히 당시의 담당 학예사들의 무책임에 대한 비난이 일고있다.   더욱이 이들 관계자들이 분실된 자료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없이 20일 현재까지도 공식적인 분실보고 없이 구두로 또는 메모로만 분실 사실을 교환하고있고 내부적으로는 1차로 복사를 거절했던 미국의 펄벅재단에 다시 복사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보아 대외적인 망신살까지 뻗칠 우려가 있다.   본 지에서 이 문제에 대한 확인을 요청한지 이미 15일이 지난 현재까지 이 자료의 존재는 묘연한 상태로 이 자료의 보관및 정리에 1차적인 책임이 있는 당시의 담당 "L 학예사(현 부천시박물관장)"는 이 문제와 관련된 것은 물론 사료, 유물등을 포함한 여타의 펄벅기념관에 대한 인수인계를 현재까지도 후임 학예사에게 진행하지 않은 상태로 있어 그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무릇 자료에 관한 한 원본이던 사본이던 구분없이 연구의 기초자료로 중요시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 책임을 맡은 담당자들은 그 자료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부천시는 이에 대한 분명한 조사가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차제에 펄벅기념관의 유물의 진정성 및 유물관리와 관계된 제반 의혹에 대한 면밀한 감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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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0-11-26
  • 대산동, 情담은 김장김치 전달 행사
    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규)는 지난 25일 ‘情(정)담은 김장김치 지원 행사’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경기공동모금회 대산동 후원금으로 마련한 김장김치(5kg, 300만 원 상당)를 저소득 90세대에 지원함으로써, 밥상의 풍요로움을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자 함이 목적이다.   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규 위원장은 “김치는 어르신들 식탁에 꼭 필요하고 영양마저 풍부한 소중한 반찬이다. 이번 김치 지원이 어르신들의 입맛을 회복시키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식품에서는 김장김치 60개(5kg, 165만 원 상당)를 별도로 기탁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용기 대산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관내기업이 활기를 더해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주민들의 끼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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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0-11-26
  • 부천시의회, 제24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가 23일 제24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방역은 곧 경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여 유연하면서도 단호하게 방역정책을 추진해 줄 것”과 “코로나 위기는 취약계층과 약자에게 더욱 혹독하게 다가온다며 사회안전망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대장신도시 조성, 수소충전소 설치,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등 시정운영 전반에 걸쳐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의회와 시민들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진정성 있는 소통을 멈추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제 본격적인 겨울 채비를 할 때로 제설대책과 취약계층 월동대책 등 모든 시민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월 14일까지 22일간 열릴 정례회의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8회 부천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더불어민주당-최성운, 국민의힘-이학환)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 ▲2021~2025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를 받았다.    이번 정례회의 심사 회부 안건은 위원회 제안 2건, 의원 발의 10건, 시장 제출 23건으로 총 35건이다.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상대로 의원들의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 등 안건 처리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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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2020-11-24
  • 부천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국무총리’ 표창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부천시는 전국 상위 5% 이내에만 주어지는 S등급을 올해까지 5년 연속 달성하며 꾸준히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민선 7기 들어서는 경기도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올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까지 거두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100점 만점에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에서 3점의 가점을 더하며 총 103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는 부천시가 ‘2020년 공유재산 특정감사’에서 사용·대부료의 지연 부과 문제점을 토대로 도출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부과누락 방지’ 사전예방 시나리오 발굴에 따른 성과다. 이 시나리오는 9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청백-e 시스템 운영협의회에서 표준시나리오로 채택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시가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한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은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시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18·2019년 2년 연속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감사원 자체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공직자들의 부패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평가와 관련해 오는 12월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11-24
  • 부천기업, ‘언택트부터 온택트까지’ 모두를 사로잡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이하 무역협회)가 주관한 ‘2020 부천시 해외바이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온라인 화상 상담 모습을 둘러보는 장덕천 부천시장      해외바이어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를 포함한 10개국 60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부천 지역기업 100여 개사와 화상으로 상담했다.   양일간 이루어진 상담은 120여 건으로, 전체 수출 상담액 약 2천만 달러 중 1천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UAE 바이어가 부천 소화기 제조기업 D사에 보여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출 상담액은 약 500만 달러 상당으로, 실제 수출액은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 이즈보에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첸지안 등 두 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온택트 마케팅’이 더해졌다. 이들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시청자와 채팅으로 소통하면서 부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소비자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상담회에 직접 참석하여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매년 10~11월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매월 8월경 부천시 및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출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기업지원과(032-625-2761) 또는 무역협회(031-995-6166)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11-23
  • ‘학생수 급변’에 따른 교육적 대응 시나리오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학생수 급변에 따른 미래 학교의 방향을 예측한 「학생수 급변에 대한 교육적 대응 시나리오 연구」 (연구책임 연구위원 홍섭근)를 발간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생산연령인구와 학령인구수는 급격하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전국 생산연령인구는 36,887천명에서 2047년 25,620천명으로 확연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령인구수도 2022년 7,438천명에서 2047년 5,245천명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고령인구수는 2022년 8,975천명에서 2047년 18,787천명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수 감소가 교육적으로 어떠한 현상을 가져올지는 매우 불투명하나, 이미 인구수와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이고, 출산율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현재 출산율도 유지되지 않고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대학교 폐교와 파산 문제는 예측 가능한 정해진 미래라 볼 수 있다. 비리사학의 문제와 겹쳐지기도 하였지만 자진 폐교를 신청한 학교도 생겨나고 있고, 그 규모는 향후 더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수 감소와 대학진학률의 감소와도 연관이 있다. 여러 예측 결과 향후 5~10년 이내로 현재 고등교육기관 절반 가까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는 시각도 있다.   학령인구감소, 학생수 급변은 우리 교육계 내에서도 심각한 충격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기존 유‧초‧중‧고가 미래 사회에서 어떤 교육적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상이 그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구책임자 홍섭근 연구위원은 교육계의 변화에 따른 미래 학교의 방향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첫째, 학교자치형 모델이다. 지역에 있는 소규모 학교들이 사라지는 등의 현상이 줄어들고 오히려 학교의 규모와 기능이 커지고, 그 안에 학생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 연계, 더 나아가 성인교육의 영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전남, 강원, 경북 등 5년 내에 인구수 급감과 학령인구 감소로 타격이 큰 지역에서는 이러한 모델이 필요하고, 선호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의 폐쇄보다 기능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는 모델이다.  둘째, 교육자치-일반자치 기능 강화형 모델이다. 관련 기관 간의 느슨한 연계를 넘어 통합의 방향으로 가는 곳도 생길 수 있다. 미국의 경우에도 주마다 교육청의 형태가 다른데(교육자치-일반자치 통합, 연계, 독립 모델 등) 우리나라도 학생수‧인구수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특히 이러한 모델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긍정적일 수 있고, 학생교육과 직업-진로- 사회‧노동의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면이 있다.  셋째, 중앙집권형 시나리오이다. 학생수 급변(급감)도 국가적인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 될 것으로 보는데, 현재 학생수 기준으로 향후 10년 후에는 학생이 절반도 남지 않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국가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에서 나오는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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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0-11-23
  • 대산동, 으랏차차! 건강기운 전달 행사
    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규)는 지난 11월 13일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본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산동 후원금으로 마련한 레토르트 식료품 꾸러미(햇반‧참치‧두유‧스팸‧라면‧김 등 200만 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 대상자 40명에게 후원하여 취약계층의 겨울철 영양섭취를 지원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규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분들에게 보관이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좋은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싶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골고루 다양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희망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다들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 대상자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 주신 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신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16
  • 부천도시공사,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부천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천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세외수입 업무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로 징수율 향상 및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천시에서 매년 실시 되고 있다.   공사는 대회에서 ‘체납처분 다변화로 주차요금 체납금 징수증대’라는 주제로 그 간 추진 실적을 발표하고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숨은 주차공간을 찾아 수입을 증대해 격려상을 받았다.     특히, 차량압류 및 해제의 촉탁권한이 없는 공사에서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체납자(사망자)의 상속인을 대상으로 체납 처분 이행, 전자예금압류시스템 도입 등 체납처분 다변화를 시도하여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공사는 사단법인 다사랑 공동체로부터 공간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공간기부 캠페인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바람직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할 다중이용시설의 유휴 공간을 공익광고 장소로 제공하여 기부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공사는 그 간 부천종합운동장, 복사골문화센터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을 캠페인 장소로 기부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금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이번 두 성과는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수익성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가능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11-13
  • 축구선수 황희찬, 부천시에 5천만 원 기부
    부천시는 지난 12일 황희찬 선수가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RB 라이프치히 소속 FW 공격수인 황희찬 선수는 2014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입단으로 데뷔한 후 2018년에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이자 부천의 아들이다.     황희찬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복지관 등에 관심을 두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국가를 대표하는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밝혔다.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인 황원경 씨는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를 위해 기부의 뜻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스포츠/바둑
    2020-11-13
  • 경기도 부천,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배달마차’ 성황리에 진행되어
     경기도 부천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정성기 관장)에서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강기태 회장)와 ‘이마트’(강희석 대표이사)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요즘을 나고 계시는 사회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을 지원하고자 2020년 11월 12일 350개의 식료품 키트를 제작하고 배분하는 희망배달마차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권역의 5개 복지관에서 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을 위한 희망배달마차를 운행하였다.      이번 배달마차를 통해 우리 부천지역에 거주하는 350개 가정에 약 6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선택하는 마트형태에서 벗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자 비대면 배달서비스로 전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본 행사가 더 뜻깊게 느껴진 이유는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역의 재래시장을 활용했다는 점으로, ‘지역의 상권도 함께 살아야 한다.’ 상생의 의미로 시장을 통한 식료품 구입으로 대기업과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모델로 자리잡은 성공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런 좋은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의 온기를 느끼기 힘든 요즘시대에 관심과 사랑을 비대면으로 건강하게 잘 전달하여 지역과, 이웃의 마음을 가까이 하기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마트와 꾸준히 희망배달마차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도 지역주민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따뜻한 포부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13
  • 부천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 전통시장 자율 점검의 날 운영
      부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73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날 전통시장 자율점검은 원종중앙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의용소방대원 및 상인회와 함께 ▲점포별 자율점검표 배부 ▲겨울철 화기 사용관련 화재예방 캠페인 ▲보이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인 등을 추진하였고,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및 카퍼레이드를 실시하였다.   부천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SNS 콘텐츠 활용한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자율 가정 안전점검 통한 주택 화재 예방 ▲119소년단 및 소방안전강사 통한 소방안전체험교육 ▲소방안전 사진작품 전시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식 서장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방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홍보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도 자율 화재 예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12
  • 김호중 팬클럽 '부천 아리스' 불우이웃을 위해 '김치 릴레이'
    11월 11일 2시 30분 김치 10kg 50박스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브하는 전달식이 부천시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있었다.  이 기브 행사는 특이하게도 한 가수의 팬클럽 회원들이 가수의 선행을 이어가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김치 릴레이' 였다. 그 가수는 트바로티로 불리며 데뷔 1년여를 맞는 김호중이다.    '부천 아리스' 회원들-뒤로 김치 박스가 쌓여있다.      김호중은 트로트와 클래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발휘하여 트롯과 성악의 파바로티를 합성한 트바로티 김호중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미스터 트롯 경연 이후, 김호중에게는 9만5천의 거대한 팬클럽이 모여있다고 한다. 아리스로 불리는 팬들의 유대감은 새로운 팬 문화를 형성하며 문화계 전반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뜨겁다고. 꽃 이름인 '아이리스'를 연상하게 하는 부천의 팬들은 '부천 아리스'라고 불린다. 현재는 백여 명 정도가 총무 안숙현을 중심으로 김호중을 사랑하며 김호중의 인생 가치인 '우리' '함께' '식구'의 의미를 알리고 어우러져 나눈다.   '부천 아리스 총부 안숙현(오른쪽)과 부천시청 권운희 과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팬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아리스에서는 저소득 한 부모 가정을 위한 '김치 릴레이'를 하는데 '부천 아리스'도 이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부천시청 복지과 권운희 과장은 올해 김치 기부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오늘 전달한 김치는 부천시의 복지청책과를 통해 한부모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시청앞에는 '김치 릴레이' 전달식 위해 10여명의 팬들이 아리리스 꽃처럼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모였다. 김치는 배추 한 가지로 되는 식품이 아니고 김치라는 이름을 얻기위해서는 배추와 온갖 양념이 버무려지고 정성이 더해져야 하는만큼 김치야말로 김호중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함께'인 것이라고 한 팬은 강조했다. 또 다른 한 팬은 이렇게 김치를 전달하는 일에 보람을 느꼈고 눈물이 날것 같았다고 말했다.    스티로폼 박스 담긴 김치상자마다 김호중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부천 아리스'는 수재민 돕기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모금행사도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김치처럼 짭쪼롬하고 맵게 익어가며 음악 가족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11-10
  • 도담푸드 동남집, 소외계층 위해‘통큰 김치 후원’
    지난 5일 도담푸드 동남집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배추김치 660kg을 상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   이날 도착한 김치는 상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저소득층 66가구에게 전달되었다.     강인환 도담푸드 동남집 대표는 “코로나19로 김장나눔이 축소될 것이 우려되어 운영중인 곰탕집에서 밑반찬으로 제공하는 김치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작게나마 지역 어려운 분들의 겨울나기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상은 상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베풀어주어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에도 이어지는 지역의 따뜻한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11-10
  • 임진각 자유의 다리와 가을 단풍
    예전에는 노상리 쪽 자연마을의 이름을 따서 독개다리라고 불렸다. 1953년 1만 2천여 명의 국군과 유엔군 포로들이 자유를 찾아 귀환하면서 자유의 다리로 불리게 되었다. 원래 경의선 철교는 상. 하행 2개의 교량이 있었으나 폭격으로 파괴되고 교각만 남아있던 것을 후에 전쟁 포로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서쪽 교각 위에 철교를 복구했고 그 남쪽 끝에 임시 교량을 가설한 것이기에 숙연하게 한다.    나무뒤로 조금 다리가 보인다. 열매와 잎의 붉은 빛깔이 선혈을 연상하게 했다. 전설이 된 목숨들이 이렇게 꽃처럼 물들며 가을을 맞는 것 같았다.     나무는 색색의 물이 들었다.     홍단풍은 볼 때마다 가슴이 시려왔다.     둑에 선 큼직한 꽃송이를 연상하게 하였다.    단풍잎 뒤로 다리의 바닥이 햇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자유의다리 입구이다. 남녀 헌병 인형이 서있었다.   자유의 다리가 나무 사이로 드러났다.         다리가 아직도 건재하여 걸을 수 있고 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 있었다. 고마웠다.   나무로 된 교각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났다.   나무와 물, 가을햇볕이 고요했다.    낙엽이 되어 사그러져가고 있는 나뭇잎이 마지막 붉은 빛깔을 토해내고 있는 듯 처연한 느낌이었다.      다리 입구 근처에서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을 볼 수 있다. 이 기관차는 6·25전쟁이 한창이었던 1950년 12월 31일에 연합군 측의 군수물자와 식량을 수송하기 위해 개성역에서 25량을 달아 출발하여 신의주로 가고 있었는데,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인해 한포역에서 서울로 후퇴하게 되면서 이 증기기관차가 북한군에게 넘어갈 것을 우려한 연합군들이 밤 10시경에 장단역에서 총격을 무차별적으로 가하면서 파괴되었다. 파괴 후 장단역 터에서 50여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철로 옆에 붉게 녹슨 채 반세기 가량 방치되어있다가 2004년 2월 6일에 등록문화재 제78호로 지정하고 2007년 11월에 방염처리를 비롯한 복원 과정을 거친 후 남측 군사분계선에 있던 것을 가져와 임진각에서 전시하고 있다    기관차 옆으로 담처럼 이어진 철조망에는 염원을 담은 리본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묶여있다.     녹이 슬어 금방이라도 바스러 질듯한 증기기관차의 파편이 면도날처럼 가슴에 파고들며 아픔의 느낌이 에이게 했다.     증기기관차에서 자라던 뽕나무가 살아서 이곳에서 자라고 있다. 나무의 생명이 오래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임진각에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의 잔상들이 큰 울림으로 울려오는 듯 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에 있는 안보관광지로 정식 명칭은 '임진각국민관광지'이나, 보통은 '임진각' 또는 임진각국민관광지의 일부인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등으로 부르곤 한다. 휴전선에서 남쪽으로 약 7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남북분단이라는 한국의 비극적인 현실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북쪽 한계선으로 남북을 관통하는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국방상의 요지이며, 실향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1972년에 북한 실향민을 위해 당시에 1번 국도를 따라 민간인이 갈 수 있는 가장 끝지점에 임진각이 세워졌다.  군사분계선에서 7km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판문점과는 다르게 복잡한 허가절차를 필요로 하지 않아 경기도 내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다양한 시설들이 속속 들어서며 휴일 일평균 1만여 명 이상, 평일에도 일평균 수천 명씩 방문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유명 관광지이다. 연간 방문객은 200만 명 이상.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5시)까지이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연중 무휴로 개방한다.1,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11-09
  • 부천도시공사, 비대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어린이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온라인 동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지속발생 및 확산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이 전면 중단되고 비대면 교육 방식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영상은 실외와 실내 교육 총 2편으로 제작됐으며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 실제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교통 안전 수칙을 습득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외 교육편은 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내 교육편은 추후 공개함과 동시에 부천시 각 유치원에서도 교육 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앞장섰던 부천시어린이교통나라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기간 운영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내·외 교육장을 정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9
  • 산과 마당을 지역과 공유합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101-98번지 운동장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조잔디로 이루어진 풋살장 1면과 클레이 2면의 배드민턴장을 꾸미고 조명도 설치한다. 부천시에서는 특별조성금 3억원을 투입하여 올 12월말 완료목표로 9일 착공예정에 있다.   인근주민들은 둘레길,산책길등 서울신학대학교 땅을 밟지 않는 곳이 없다며 지역주민의 주차난에 주차장 공간공유에 이어, 생활체육시설도 주민과 공유하도록 학교운동장을 내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11월5일(목) 15:00 부천시장 시민과의 대화를 체육시설 조성부지에서 실시하며 서울신학대학교가 부천시와 지역의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6
  • 부천시, 부천마루광장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
      부천마루광장이 ‘부천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됐다. 부천시보건소에서 부천마루광장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11월 2일부터 광장에서의 음주행위가 제한된다. 음주청정구역 고시기간은 11월 2일부터 16일까지이다.시는 시민 혼선 최소화를 위해 부천마루광장에 음주청정지역을 알리는 안내판, 현수막, 캠페인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직까지는 음주청정지역에서 술을 마시더라도 처벌되는 조항이 없어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무분별한 음주행위로 인한 폐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홍영애 건강증진과장은 “부천마루광장의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광장 내 무분별한 음주행위를 제한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조치”라며 “이를 계기로 올바른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 "음주청정지역지정"에 대하여 주변 상인들은 물론 시민들 역시 지역지정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한편 실효성이 있을지에 관해서도 의문시 하고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5
  • 경기도교육청,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열어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경기미래학교 추진 정책 공감대 확산과 미래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 마련을 위해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을 연다.토론과 강연, 토크 콘서트 등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4일 오전 10시에, 12일과 25일은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포럼 주제는 ▲1차 : 경기미래교육의 방향, ▲2차 : 경기미래교육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배울 것인가?, ▲3차 : 미래학교의 모습 등이다.특히 3차에는 이재정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와 온라인 토론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포럼 자료집은 포럼 당일 도교육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정책 공감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30 경기미래교육과 미래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5
  • 경기콘텐츠진흥원,「디자인 솔루션 랩」 4기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지난 10월 30일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 「디자인 솔루션 랩」 4기 성과보고회를 마쳤다. ‘디자인 솔루션 랩’은 대학생 청년 디자이너와 전문 디자이너가 경기도 내 스타트업의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디자인 솔루션 랩’을 통해 청년 30명과 전문 디자이너 5명이 20개 기업과 함께 2달 동안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브랜딩, 패키지, UX/UI, 등 다양한 제품 디자인을 발굴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참가기업과 청년 디자이너가 협업한 디자인 결과물이 공개됐다. 이어서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청년 디자이너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7팀 등 총 15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정은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참가와 더불어 특강까지 2개월의 시간이 뜻깊었다”라며 “참여자 모두 현업 디자이너로서 계속해서 만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기업 애드엠디의 송기훈 대표는 “우수한 패키지 결과물을 지원받아 입점 루트를 확보했다”라며 “내년에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디자인 솔루션 랩을 통해 청년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내년에 진행되는 디자인 솔루션 랩 5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5
  • 한옥 마을 색색의 나뭇잎 속에 단풍 나무는 불이 붙었네
       '단풍나무  한 그루'  너 보고 싶은 마음 눌러 죽여야겠다고 가을산 중턱에서 찬비를 맞네 오도 가도 못하고 주저앉지도 못하고 너하고 나 사이에 속수무책 내리는 빗소리 몸으로 받고 서 있는 동안 이것 봐, 이것 봐 몸이 벌겋게 달아오르네 단풍나무 혼자서 온몸 벌겋게 달아오르네 -시 안도현-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11-04
  • 버려진 땅을 정원으로…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
    부천시가 지난 2일 대산동 일원에서 노후 아파트 담벼락과 방치된 화단을 정비하고 구절초 200본을 식재하며 올해의 마지막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유치원 등하원로에 위치하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게릴라 가드닝’은 원도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에 작은 정원을 가꾸는 환경개선 운동이다. 부천시에는 지난 2013년부터 순수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방역 단계에 따라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여 대산동, 성곡동, 오정동 등 총 9곳에 3,350본의 꽃묘를 식재하였다.   ‘부천시 게릴라 가드닝’ 이재봉 회장은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미약하나마 지역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이 꽃을 보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잠시나마 떨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단순 환경활동이 아니라 공동체 회복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게릴라가드닝을 비롯한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4
  • ‘2020년 제1회 심곡천 축제’ 개최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이 주최하고 부천시 도시재생과가 주관하는 ‘2020년 제1회 심곡천 축제’가 오는 11월 14일 첫 시작을 알린다.   심곡천 축제는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심곡천의 명소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다. 작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제 추진을 위해 결성한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은 강한 의지로 이번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제1회 심곡천 축제는 슬로건은 ‘자연과 호흡하며 오감을 깨우다’로, 부제는 ‘모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모이자’로 정했다.   블로그와 유튜브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로그에서는 ▲심곡천 사생대회 ▲나의 모습을 웹툰 작가가 그려주는 ‘나도 만화 주인공’을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심곡천 축제 CM송 ▲랜선 버스킹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심곡천 거리 노래방, 종이접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0월 26일부터 원미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심곡천 사생대회’와 ‘나도 만화 주인공’을 접수한다.   변선자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축제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첫 개최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상현 주민상인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곡천 축제는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미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 유튜브 및 심곡천 내 심곡교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심곡천 온라인사생대회 참여방법 안내 : https://blog.naver.com/wonmidonge/222122004885 · 나도 만화 주인공! 참여방법 안내 : https://blog.naver.com/wonmidonge/222122000720 · 원미지역 도시재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o3f9g50DuYhQnslOUB1aQ/featured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1-04
  • 소향근린공원 새 단장 완료… 주민 곁으로!
    부천시는 중동 1184-4에 위치한 소향근린공원의 노후한 시설을 지역 주민의 선호에 맞게 전면 리모델링하여 11월 2일 개방했다.   1993년 조성된 소향근린공원은 경관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 등의 문제로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개선 요청이 있었던 노후 공원이다.     이에 시는 주민 생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13억 원 중 10억 원을 외부재원(특별교부세)으로 확보하여 소향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부천시의 세심한 배려는 공원 곳곳에 묻어났다. 노후한 시설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한 물 고임, 보도 침하, 토사 유출 등의 불편 사항은 최소화했다. 또한, 노약자가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했다.   녹지 공간은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느티나무 등 34종 26,082본의 수목과 꼬리풀 등 29종 49,000본의 초화류를 재배치·식재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 놀이터, 헬스형 운동기구, 다목적 휴게 쉼터 등도 함께 정비를 마쳤다.   부천시 공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테마형 공원의 지속적인 조성·정비를 통해 부천시 공원·녹지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11-02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사회복지관’ 관계자 간담회 개최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소영)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10개소 사회복지관 관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부천시 10개 사회복지관 관장, 관계부서장(복지위생국장, 복지정책과장)이 함께 했으며, 사회복지관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복지 활성화와 사회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복지관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춘의성인문해학교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지역사회 통합돌봄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우리동네 통돌이 △상동종합사회복지관-든든 돌봄 사업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소원해(다문화가정 문화적응 지원)/소사마을라디오 △대산종합사회복지관-다문화가족지원사업 △범안종합사회복지관-지역주민 욕구조사 및 여가문화 사업 △오정종합사회복지관-마을방송국 ‘희망샘’ △고강종합사회복지관-통합돌봄 △삼정종합사회복지관-복지사각 대상 사례·지원 발굴단이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행정복지위원들은 사회복지관 주요 사업 및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관은 공통적으로 인력, 예산 및 공간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복지관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교류 통로로 사회복지관의 주민자치회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소영 행정복지위원장은 “오늘날 지역복지 실천의 중심인 사회복지관 역할의 강조점이 달라지면서 복지관에 더욱 질 높은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해 바람직한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종사자가 행복하게 일해야 서비스를 받는 분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관 종사자 처우개선 등 복지정책에도 관심을 두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복지관장들을 격려했다.    또 “사회복지관의 주민자치회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매우 공감하며, 집행부 부서 간 업무 협의를 통해 해당 사항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덧붙이고 복지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원금 모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 사회복지관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복지정책의 현장에 있는 관계자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평생돌봄의 공동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0-31
  • 약대 마을 ‘2020년 제8회 꼽사리 영화제 개최’
    지난 24일 약대 마을‘2020년 제8회 꼽사리 영화제’가 약대주민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는 꼽사리영화제 시민운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및 신중동 약대 마을자치회(위원장 천종수) 등 11개 기관․단체 등이 공동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 등이 주최한다.   ‘꼽사리 영화제’는 2013년부터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마을영화제’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마을 주민들이 기획부터 제작 및 상영까지 전 과정에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이다. 그간 50여 개의 공연 및 60여 편의 영화가 제작․상영되었다.   이날 영화제는 장이선 신중동장 및 김천수 신중동 주민자치회장 등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개막하였다. 이후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제작한 8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부대행사로 플리마켓 및 민요,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천종수 신중동 약대 마을자치회 위원장 및 약대꼽사리영화제 운영위 명예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마을 이웃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꼽사리 영화제를 통해 모두 함께 즐기고, 웃으실 수 있는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대 마을자치회는 ‘꼽사리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가 대표적인 마을공동체의 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와 연대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0-28
  • 나에게도 생길 수 있다… 중장년층 치매 교육 실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초고령 시대에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불리는 ‘치매’에 대한 교육을 개강했다.   첫날에는 부천시 소사 치매안심센터의 이경애 간호사가 치매국가책임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사업과 프로그램을 안내한 후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치매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을 위해 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교육인원은 30명에서 10명으로 줄이고, 노인전문요양병원 견학 등 현장학습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노년기와 치매의 특성,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보험,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치매관련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4주간 8회 실시한다.   교육생 김○○씨는 “시골에 홀로 계신 연로하신 어머니 걱정에 치매에 대해 알아보고자 교육을 신청했는데 4~50대에 걸리는 젊은 치매(초로기 치매)가 노년 치매보다 뇌세포 손상 속도가 빨라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어 더 위험하다고 한다. 중장년층인 나를 위해 더욱 필요한 교육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이○○씨는 “경증치매를 앓던 친정아버지가 5년째 요양원에 계신데 나도 60대가 되니 치매가 남의 일이 아니라 정말 가까이 왔다는 생각이 든다. 두려운 질병이지만 미리 공부해서 치매가 오는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교육 지원 동기를 밝혔다.   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조기검진과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높은 콜레스테롤 치료 등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치매 돌봄 교육이 은퇴 이후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10-28
  • 장편 심사윈원과 단편 심사위원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26
  • 부천도시공사, 굴포천 통합계획을 위한 친환경 워터프런트 조성 세미나 개최
    □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10월 22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인천도시공사와 함께「굴포천 통합계획을 위한 친환경 워터프런트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ㅇ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방법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참석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사전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하였다.        ㅇ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장⋅계양 신도시에 인접하여 흐르는 굴포천을 통합계획하여, 부천시와 인천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굴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친수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되었다.   □ 첫 번째 발제자인 인하대 김경배 교수는 굴포천 워터프런트 조성계획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생태문화 친화적인 굴포천 워터프런트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ㅇ 먼저, 워터플랜(Waterplan)을 만들어 ‘물’ 중심의 도시디자인 기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반복되는 굴포천 수질오염을 없애기 위해 굴포천 상류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분류식 오수처리시스템 구축,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이외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문화 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굴포천을 만들기 위해, 굴포천 수변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복합적 토지이용, 제방공간 입체활용, 통합 워터프런트 특화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두 번째 발제자인 동부엔지니어링 이춘호 상무는 굴포천 유역 하천특성 및 하천기본계획 현황을 소개하며 수질개선 대책을 제시했다.    ㅇ 굴포천 치수계획, 이수계획, 목표수질, 수질개선대책 등 굴포천 하천정비기본계획(2020.5)의 핵심내용을 소개하며, 귤현보 철거검토, 자연친화적 습지공법 도입, 굴포천 수질개선 협의체 구성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세 번째 발제자인 인천연구원 김성우 박사는 굴포천 수질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굴포천 수질개선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ㅇ 굴포천 수질관리 개선을 위하여 ① 하천관리에서 물 순환 관리체계로 전환 ② 수질관리, 하폐수관리, 오염원관리, 수질생태계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및 운용 ③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발제 내용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되었다.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종국 인천학회 학회장, 민경석 인천광역시 수질환경과장, 장환식 부천시 도시국장, 박형균 인천도시공사 개발사업처장, 김창형 부천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하여 굴포천 워터프런트 통합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행정구역이 다른 2개신도시에서 하천을 공동 이용하는 통합계획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인천광역시, 부천시, 인천도시공사, LH와 함께 굴포천 통합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며 “대장신도시 개발계획 수립에 굴포천이 친수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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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주차로봇 ‘나르카’, 인천 부평구에 공급계약 체결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가 인천 부평구 스마트 로봇주차장에 공급된다.   나르카의 개발사인 ㈜마로로봇테크(대표 김덕근)가 10월 6일 ‘부평구 스마트 주차로봇 사업’에 입찰해 최종 17억 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계약에 따라 굴포먹거리타운 지하에 2021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된 VPN 기반 스마트 로봇주차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주차로봇 주차장이 조성된다.     나르카는 일명 ‘주차해결사’로 주차 편리성을 확보하고 30% 이상의 주차 공간 효율을 높인 주차로봇이다.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과 지역 로봇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부천시와 부천 소재 물류로봇 전문기업인 ㈜마로로봇테크가 주관한 컨소시엄이 협력해 나르카를 개발했다.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 융합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부천시 스마트주차로봇서비스가 실증특례 심의를 통과하면서, 일시적 규제 유예로 사업화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스마트 주차로봇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이웃도시 부평구에서의 첫 적용사례가 주차로봇 공공 사업화에 미칠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부평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가 열리는 등 ‘나르카’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이 뜨겁다. 시는 주차로봇을 스마트시티 주차부문의 랜드마크로 성장 시켜 부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난 6월 ‘로봇핵심기술개발사업(2단계 주차로봇 개발사업)’ 유치에 성공해 파레트 없는 주차로봇을 2022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주차로봇의 기술 고도화와 다양한 주차수요에 대응하며 주차로봇 사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영배 기업지원과장은 “주차로봇 ‘나르카’ 개발이 올해 말까지인데도 타 지자체에서 보내온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중인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주차로봇 사업화를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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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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