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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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도시공사, 한국부동산연구원과 업무협약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와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안충환)은 7월 30일 부천도시공사에서 도시개발과 부동산 산업 연구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한국부동산연구원은 감정평가 및 부동산 관련 분야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통하여 감정평가업과 부동산업의 육성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7. 5. 설립된 재단법인임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시와 부동산 개발·관리를 통한 지역개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보교환 및 연구, 정책 제안 발굴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동향, 개발이슈 등에 대한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과의 갈등 관리 및 보상 등에 관한 교육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호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첫발을 내딛으며 보상업무를 준비하고 있는 부천도시공사가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연구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부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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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부천도시공사, 역곡지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2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LH의 부천역곡지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LH와 부천도시공사가 공공주택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구체적인 참여지분과 역할 등을 명문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경협 국회의원(부천시 갑), 변창흠 LH 사장과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경협 의원,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변창흠 LH사장,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도시공사는 역곡지구에 사업지분 15%를 가지고 LH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계획이며 이는 1994년 중동신도시 사업 준공 후 25년여 만에 부천시가 지역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발전을 직접 견인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역곡지구가 미집행 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만큼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양질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과거 공급자 중심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개발사업의 선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마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천시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인접 지역과 연계한 도시설계를 통해 신‧구도심간 상생 방안 마련 등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 사업의 조기 착수가 필요하다며 부천시는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자리 참석한 김경협 국회의원은 “역곡지구가 수도권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천시와 LH, 부천도시공사가 서로 협력해 부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역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변창흠 LH 사장은 “부천역곡지구 등 공공주택사업을 부천과 함께 추진하여 부천시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현재의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는 부천 춘의동, 역곡동 일원의 66만㎡(20만평) 부지에 오는 2024년까지 약 55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으로 이중 약 2500호 이상을 청년층,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주택과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년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 등 보상절차에 착수하고 내년에 지구계획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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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20-07-26
  •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 경기도도시공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이 경기도도시공사협의회(이하 “경도협”)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15일 허브아일랜드에서 포천도시공사가 개최한 경도협 정례회에서 공석중인 4개 공사를 제외한 17개 도시공사 사장들이 만장일치로 새로운 경도협 회장에 김 사장을 추대했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   경도협은 경기도 내 21개 도시공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난 2015년 이후 정례회(격월 개최) 및 수시회의 등을 통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교류하며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도 도시공사의 지역사회 내 역할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여 행정안전부 등에 공동건의 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모든 회원 공기업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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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부천도시공사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독서경영을 추진한다.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독서경영을 추진한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가운데)   독서경영은 직장 내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개인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며, 공사는 책 읽는 직장 문화와 독서인프라 구축에 힘 쓸 예정이다.   14일 발대식을 가진 독서동아리 ‘안다미로’는 먼저 동아리 명을 선정했다.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직원들의 마음과 지식을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 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동아리는 김동호 사장이 직접 참여해 도서를 추천하고 함께 읽을 책을 결정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도서구입비 지원, 작은 도서관 등 직장 내 독서 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소외계층에 도서 기증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독서 동아리 안다미로는‘직원들의 마음과 지식을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 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당분간 독서동아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모임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독서교육 등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나,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과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직원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무 중에도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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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우리 회사 홍보 콘텐츠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 소개와 채용 관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주는 ‘기업 채용 콘텐츠 제작’ 지원 참여 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기업 채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소개, 채용과 관련된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정보 교류를 돕고 기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개 기업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제작 담당자가 직접 해당 기업을 방문해 주요 사업, 재직자 인터뷰, 기업문화, 연봉 등 기초 정보를 수집한 후 맞춤형 웹 홍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준다.   3단계 검수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재단이 운영 중인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내 ‘탐나는기업’으로 등록돼 상시 표출되며, 참여 기업 중 10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홍보 영상 제작 등의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잡아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팀(031-270-9758)으로 문의하거나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ssgKyE_8bL4&t=16s)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2,490개의 중소기업 채용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와 기업의 콘텐츠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이용자는 78.83점, 기업은 81.71점의 높은 만족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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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협약식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이홍우)과 18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커머스 크리에이터 부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상업용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해당 홍보영상은 선발 된 크리에이터를 매칭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드트럭 등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후에도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 소상공인 대상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육성하기로 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목록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촬영 시 상인협회와의 협조를 통해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참여하여 소상공인과의 활발한 협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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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다른레일을 달리는 상동영상단지사업 공청회
    부천시 상동 529-2번지 일대 351,916㎡에 조성될 계획인 부천영상문화단지 사업이 표류하고있는 가운데 부천시는 21일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정면돌파를 모색하고있으나 이 지역에 들어설 5,300여세대의 아파트 건립의 과도함을 이유로 반대하는 측에서는 공청회를 통하여 시의 계획을 무산 시키거나 계획을 대폭 변경하기를 바란다.   시는 이미 당초 계획되었던 아파트 5,500세대를 5,300세대로 줄이는 한편 주택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고 수정계획을 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였으나 이 의안은 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한채 부결된 바 있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컨소시엄은 더 이상의 아파트세대 건립축소는 사업상에 심대한 문제가 있음으로 사업자체의 무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상동주민들을 위시한 이 지역의 시.도의원들은 시의 계획은 이 지역의 건강한 발전에 크게 저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상당한 수정을 요구하는 상태로 게획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대립되는 관점의 차이는 여전히 크게 벌어진 상태이다.   시는 사업의 지연으로 유치예정기업의 이탈등을 우려하고있으나 반대측의 의견은 애초에도 실현 불가능한 유치기업을 핑계대지 말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 지역을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산업 HUB 구축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 주장하고있다.   일부에서 이 지역의 개발은 시와 지역 국회의원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간에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있으나 정작 당사자인 설훈 의원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우선한다고 공언함으로 21일의 공청회는 쉽게 결과가 도출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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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긴급재난지원금 4일부터 지급, 카드는 11일부터 신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4일부터 기존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등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80만 가구의 우선 대상자에 대한 현금지급으로.시작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금 지급 대상은 별도 신청·방문 없이 지원금을 받는다. 이날 오후 5시 이후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령 계좌에서 현금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령 시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며칠간 차이가 날 수 있다. 현금 수급 대상이 아닌 국민은 신용·체크카드, 지류·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하고 나서 약 이틀 뒤 세대주 명의 카드에 충전된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은 18일부터 주민센터나 지역 금고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자체가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시티카드 등 일부 제외되는 카드도 일부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 링크가 들어있지 않다. 링크가 있다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해킹 사기인 '스미싱'이 의심되므로 누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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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경기도, 공익형직불제 도입
    경기도는 일정규모 이하의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에 관계없이 직불금을 지급하는 기본소득보장 형태의 ‘공익형 직불제’를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새로운 ‘공익형 직불제’의 ▲소농직불금 요건 및 지급액 ▲면적직불금 구간 및 최소 지급액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수행해야 할 활동의무 ▲선택형 직불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익형 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사람과 환경을 위한 공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법인과 농지 등에 대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농지면적 5,000㎡(1,500평)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에 관계없이 연간 12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도록 차등 단가를 적용한 ha당 100~20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형 직불금’ 지급은 12월 지급될 예정이며, 직불금 지급 대상자에게 적용되는 활동의무 준수사항은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등 분야별로 총 17개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준수사항별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한다.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에는 직불금 총액의 최대 40%까지 감액한다. 도는 이번 ‘공익형 직불제’가 농지 면적에 비례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했던 과거 ‘쌀·밭·조건불리 직불제’와 달리, 일정요건을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과 관계없이 연간 12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 한다는 점에서 기본소득보장형 직불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기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처음 시작하는 ‘공익형 직불제’지만 코로나19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빠른 제도 정착과 직불금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4-27
  • 경기도일자리재단, 코로나 이후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키로
    경기도는 27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규식 경제기획관,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실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긴급 일자리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경기도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대책본부’를 ‘비상경제대책본부’로 전환, 이를 통해 도민 수요와 효과성을 반영한 맞춤형 처방을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 한해 VR/AR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지식(GSEEK) 운영 등 총 28개 사업에 932억 원의 예산을 투자, 고용효과와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올해 ‘일자리 정책마켓사업’의 지원대상을 늘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알선해 월 최대 50만 원의 인건비를 2개월 간 지급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생계를 보호하기로 하였다.   건설노동자를 위한 ‘건설분야 비대면 구인구직 플랫폼’, 소상공인을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코로나19에 걸맞은 언택트(untact : 비대면) 플랫폼 구축·활성화에도 경기도가 앞장설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당초 12만개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452개 일자리사업 중, 현재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기된 72개 사업의 재개에도 시동을 걸기로 하였다. 먼저 인력양성사업·수출상담회 등 49개 사업은 비대면 방식 도입, 활동비 선지급 등 추진방식 다양화로 5월부터 착수하고, 23개 사업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자가진단 앱, 언택트 기술,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이 부각되고 있는 것과 관련, 스타트업플랫폼, 사이버장터, 버스정보시스템 등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디지털 기술 적용 사업들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디지털 뉴딜(New Deal)’ 정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향후 ‘디지털 뉴딜 대책본부 TF’를 구성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취·창업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규식 경제기획관은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닥쳐올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때”라며 “앞으로 신 서비스산업 육성, 디지털 뉴딜 정책 등 경기도 차원의 핀셋형 처방으로 미래 산업구조 개편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총 1조 1,917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특별자금·보증 지원 등 6개 분야에 총 2조 4,518억 규모의 ‘경제방역대책’을 실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4-27
  • 부천도시공사, 코로나19 피해농민 돕기 착한소비 운동 전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천시 친환경쌀과 농산물은 학교급식용으로 주로 생산하였으나, 코로나19로 학교 개학 연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출하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부천도시공사에서는 지역상생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 관내 생산 친환경쌀 176포와 농산물 103박스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공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상생 사회적 지원’ 계획을 수립, 전통시장 무료방역, 취약계층 봉사, 착한소비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해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착한소비 운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사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4-24
  • 부천시-NH농협은행, 농·축협 재난기본소득 업무 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20일 재난기본소득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급을 위해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및 부천지역 농·축협과 재난기본소득 신청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선불카드 배부를 담당하는 창구를 총 45개소(NH농협은행 지점 및 출장소 11개소, 부천지역 농·축협 34개소)에서 운영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최성국 농협부천시지부장(오른쪽)이 재난기본소득 신청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최성국 농협부천시지부장 및 관내 농·축협 조합장 4명이 참석하여,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협의하였다.   조원호 오정농협조합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난기본소득을 통한 부천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NH농협은행 지점 및 지역 농·축협과 재난기본소득 신청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부천시민이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았다면, 7월 31일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와 농협 창구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여 선불카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4-22
  • 부천도시공사,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원격화상회의 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의 회의 및 행사 진행 등 일하는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원격화상회의 -김동호 사장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존 대면보고 및 소집회의 등을 실시하던 소통방식에서 각종 회의와 행사 등을 취소하고 직원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더 이상 회의 축소가 불가피함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화상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2020. 5월 월간 업무회의 시 김동호 사장과 박정근, 김창형 본부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간부직원이 화상회의에 참여 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체육센터 개관 일정 조율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원격화상회의 - 전략기획팀장    또한 공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연 되었던 거주자우선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의 신규배정과 정기권 계약자 선정을 위해 동영상 추첨을 시행하기도 했다. 이번 추첨은 사전 고객의 동의를 얻어 진행 됐으며 선정 후 모바일로 결과와 영상을 송부했다.       김동호 사장은 “이번 회의 시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에도 공사 회의에 원격화상회의 방식을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방심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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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4-22
  •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긴급재난지원금」지원 방안 발표”
    부천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 심화가  전 국가적 재난인 점을 고려하여 선별·보편적 지원방안 병행을 검토 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등 취약 경제주체에 대한 특단의 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긴급재난지원금」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소상공인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기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첫째는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하고 있고 둘째는 2019년 연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이며 세째는 2019년 연간 월평균 매출액 대비 2020년 1월 ~ 3월, 3개월간 월평균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현재 이 조건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은 37,200여명으로 추정되며 지원규모는 207억 5,500만원(업체당 기본 50만원 지급) 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50만원을 지급하고 일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행정명령 업종 등은 50만 원을 추가 하여 지급한다고 했다.   김동희 시의회 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긴급재난지원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체감하고 계신 고통을 덜어드리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퇴치가 경제 회생과 직결된다는 각오로 모두 하나 되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지원대상 및 지원액(안)【1회, 현금(계좌), 차등, 신청주의】 구분 대상(개소) 지급(안) 비고 단가(만원) 금액(만원) 총 계 37,200   2,075,500   ➀ 다중이용시설 중 피해업소 3,810   381,000   스포츠/ 문화/ 레저  체력단련장 159 100 15,900   수영장 9 100 900   체육도장업 230 100 23,000   게임방 442 100 44,200   실내골프장 112 100 11,200   볼링장 16 100 1,600   당구장 289 100 28,900   교육/학원 학원 1,766 100 176,600   독서실 113 100 11,300   미용 목욕탕 55 100 5,500   요식/유흥 노래연습장 619 100 61,900   ➁ 학교휴업으로 인한 피해 500   50,000   교육/학원 문구점 250 100 25,000   교육/학원 분식점 250 100 25,000   ③ 기타(소상공인) 32,890   1,644,500   기타 소상공인 전체 32,890 50 1,644,500   신청기간은 4월 27일 - 5월 31일 이며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사업장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요강 구 분 ❶ 인터넷 신청 ❷ 방문 신청 신청기간 4. 27. 09:00 ~ 5. 31. 18:00 (24시간 신청가능) 4. 27. 09:00 ~ 5. 29. 18:00 (평일 신청) 접 수 처 부천시 홈페이지 (www.bucheon.go.kr)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사업장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참고사항 ◦ 5부제(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신청 시행 : 원활한 신청 유도  ➠ 4. 27. ~ 5. 8.(2주간 한시 운영)  ☞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 ◦ 토·일요일은 제외, 국가지정 공휴일은 인터넷 신청 가능  ☞ 단, 신청마감 양일 5. 30.(토), 5. 31.(일) 09:00~18:00 인터넷 신청 가능 ◦ 인터넷 신청 시 반드시 회원가입 후 신청파일 업로드  - 수신기관 : 부천시 생활경제과   부천시는 신청 제외대상 업종도 발표했다.   ❍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대상 업종-  유흥, 도박, 사행성 업종 등.   ❍ 신청일 현재 휴업 또는 폐업한 소상공인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지도로 일시적 휴업에 있는 자는 신청 가능   ❍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  고유번호증 발급자 등   ❍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영업이 이루어지는 업종 - 통신판매업, 전화권유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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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20-04-20
  • 탐방기사/ 정직하고 친절한 가게의 훈훈한 상도의를 찾아가다.
    거상 임상옥은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며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중에 소상공인들도 장사가 안되어 이곳저곳 문을 닫은 가게도 적지가 않다.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난국 속에 이웃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배려하는 가게가 있어서 찾아보았다.     냉난방시스템 전문인 이 가게는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전화국 사거리의 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백합캐리어(대표 정요셉)의 가장 주력업종은 식당집기와 캐리어 에어콘이지만 LG, 삼성도 새것과 중고 다 취급하고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전, 전기밥솥등 중고 전자제품을 취급한다. 2대째 이어서 하고 있는 만큼 이 근방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 1층의 매장과 지하의 창고까지 합쳐 200여평이나 되는 백합 냉난방시스템 전문점에는 잘 손질된 물건들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요즘은 중고 판매점도 고장수리를 하지않는데 그 이유는 새것이나 다름없는 중고 물건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0년 4월2일 기자가 찾은 매장에서 세탁기를 사러온 손님과의 대화 장면을 기록해 보았다. 백합캐리어: “탈수가 안되나요? 탈수가 안 되면 세탁기는 끝입니다.” 손님: “탈수는 되는데 물이 질벅질벅해요.” 백합캐리어: “그런 경우가 가끔 있어요, 여기에 보면 물을 뺄 때 사용하는 마개가 있어요. 돌려서 빼면 이물질이 있을 거예요. 청소를 해주면 돼요. 직접 한번 열어보세요.” 손님에게 친절하게 여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다. 세탁기가 고장난줄 알고 교체하려고 알아보던 중 가격이 부담스러워 중고 가게를 찾았다가 오히려 고장난 부분까지 알게되고 무상으로 수리하는 방범까지 알게 되었던 것이다.  힘드신 분들이 오시니까 상태가 좋은 것을 보내드리면서 이익보다는 배달비가 남으면 판매를 한다고.  사업이 기울어져 힘들어 봤으니까 힘든 심정을 이해를 한다고 진솔하게 얘기하는  이 가게의 사장님 내외분은 코로나19로 썰렁한 봄에 가슴이 훈훈해지게 했다. 본지는 훈훈한 사람들이 있는 백합캐리어 냉난방 시스템점을 탐방하여 취재하였다.   정요셉 사장님   부천시티저널: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정요셉 사장님: 86년도부터 건축을 해서 IMF 전에 부도를 맞고 망했죠. 100억이 넘는 돈이 있었는데 3년 만에 다 거덜 나고 목사님이 50만원을 꿔주셔서 그때부터 이 일을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재활용의 ‘재’자도 몰랐는데 트럭 한 대 사서 길거리에 에어콘 사러 다니고 하면서 시작했어요.  부천에서 돈 벌었다고 소문났는데 중고장사해서 얼마나 벌겠어요.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않하고 먹고 사는 거지요. 이제는 물건 살 때 남한테 돈 꾸러 안다니니까.. 집도 있고,남들이 성공했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런데 힘들어요. 온몸이 다 말이 아니예요.   부천시티저널: 물건을 수리해서 판매하시나요? 장요셉 사장님: 옛날 사람들은 중고는 고쳐서 쓰면 된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치는 물건 자체가 없어요. 전자제품 자체가 옛날에 비해서 싸요. 세탁기 한 대가 70만원 100만원 했는데 지금은 중국에서 수입하고 그래서 싸졌어요. 새 물건이 많이 나와요. 게다가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하고 젊은 사람들이 다 인터넷을 뒤지고 해서 시장이 너무 맑아졌어요.(가격이 오픈이 되어있다는 표현임)   1층 사무실   1층 매장의 물건들    1층 매장의 물건들   1층 매장의 물건들   부천시티저널: 재활용 시장은 대체로 힘든 분들이 많이 찾겠네요. 정요셉 사장님: 중고 물건 사러 가보면 불쌍해요.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시작할 때는 나중에 체인점도 내야겠다하고 꿈을 갖고 시작하는데 사실 가게를 막상 열어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3개월을 못 버티고 나오는 물건들도 많아요. 식당도 집세와 인건비 제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남는 게 없어요. 오픈들은 많이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30%밖에 안되요. 어저께도 견적을 내러갔는데 3년 되었다는데 대만 사람들이 많이 와서 먹고 관광객들이 먹는 식당이예요. 코로나로 대만이 딱 막히니까 사업장에 나와 있는 자체가 힘든 거예요. 사람들이 한 명도 안 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어제 물건 계약을 했는데 가슴이 아프지요. 50여평에 인테리어 다하고 하려면 몇 억씩 들어가는데 인테리어비도 못 건지고 게다가 원상복귀도 해줘야 되잖아요.   부천시티저널: 그렇군요. 그리고 또 기억에 남은 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정요셉 사장님: 물건을 사러 오시잖아요. 물건을 사러 가기도 하고요. 아파트 50평, 60평 사는 분들이 물건 사러 오라고 전화가 와요. 큰 아파트니까 좋은 물건 있겠다고 기대를 갖고 가보면 10년이 다 된 물건들만 나와요. 잘사는 사람들은 다 잘사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20평, 25평 되는 아파트 사람들 전화가 오면 50평, 60평에 사는 사람들보다 못사니까 물건이 좋지 않겠다고 생각하는데 가보면 거기에서 물건이 좋은 것이 나와요. 잘사는 사람들은 움직이질 않으니까 물건이 고장도 안나요. 그래서 오래 써요. 그리고 폐기할 물건들만 나와요. 일본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 일본도 그렇다고 해요. 그리고 한국 사람은 잘 사는 사람을 안좋게 표현하잖아요. 일본사람은 그게 아니에요. 자식한테도 노하우도 물려주고 교육을 시킨다고 하고요.   부천시티저널: 돈은 많이 버셨나요? 장요셉 사장님: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중고해서 얼마나 벌겠어요. (집하고 건물도 두 개나 된다는데 아주 겸손하게 말씀하신다)   부천시티저널: 성공하신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정요셉 사장님: 신용이 제일 첫째고요. 다른 사람들은 하청을 주는데 우리는 월급 기사가 있어요. 아들하고 직접 다 해요. 한참 여름 피크때 LG, 삼성은 에어콘 AS가 일주일 또는 십오일씩 걸려요. 그런데 우리는 하루면 가능해요. 우리 직원이 직접 나가니까요. 다른데 설치하다가도 장사에 지장이 있다고 하면 먼저 가서 수리해주고 와요. 규모가 대기업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AS가 빠르죠.   부천시티저널: 재활용품 중고 가게들은 잘 되나요? 정요셉 사장님: 재활용가게도 식당하고 똑 같아요. 여기저기에서 시작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30%예요. 첫째는 노하우가 있어야 되고요 그 다음에는 기술이 있어야 되고요. 또 물건을 갖다 놓는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판촉도 있어야 되고요.. 엄청 힘든거예요. 우리 가게는 오래된게 노하우고요, AS를 잘해준다는게 노하우고요.   지하실 창고에도 물건이 빼곡하다.   지하창고   부천시티저널: 정직하게 장사를 하신다고 하시던데요 어떤 경우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장요셉 사장님: 에어콘의 경우 간단하면서도 예민해서 한여름에는 가스가 팽창이 있어요. 한창 덥게 되면 가스가 팽창이 되어서 무리가 가면 에어콘이 돌다가 서버려요. 그러면 가스를 빼주면 되는데 그런데도 돈을 받아요. 가스만 빼주면 되는데도요. 우리는 부장도, 일하는 사람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고 안수집사이고 내가 장로인데 가서 물건을 사라고 멀쩡한 물건을 바꿔야 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어요.. 첫째는 직원들한테 내가 신뢰성이 없어져요..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제대로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바꾸라던가 사라고 하는것은 상상이 가질 않아요. 가서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돈도 많이 받아가고 그런 사람도 있어요. 한번 거래하신 분들은 거의 우리 손님이 되요.. 하도 많다보니까 그중에는 한두명은 또 서운한 사람도 있겠지만 25년동안 살아있는 것도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부천시티저널: 매장의 물건들이 매우 깨끗하네요. 장요셉 사장님: 들어올때마다 사람들이 다 새거냐고 물어봐요. 내 것처럼 나는 손가락으로 파고 다녀요. 닦아가지고 전체를 싹 분해해서 청소를 해요.   부천시티저널: 부천시티저널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장요셉 사장님: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나 꿈이 없어요. 꿈을 갖지 않고 있고 힘든 일 안하려고 해요. 나는 50만원을 갖고 키웠는데 요즘도 꿈을 갖고 있으면 뭐든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렵고 힘들다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 돌아다니다보면 다 돈이고 그걸 배워야 되는데 젊은 사람들 그런 걸 몰라요. 한 바퀴만 돌면 다 돈인데 그걸 몰라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거예요.   부천시티저널: ‘열심히’ 라는 말씀이 조금 막연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열심히 인지요? 장요셉 사장님: 지금은 무조건 한 구멍만 파면 되는 세상이 아니고 한만큼 되는 거예요. 아니다 싶으면 얼른 갈아타는 지혜도 필요하고요. 열아홉가지 사업을 했는데 성공 못한 친구가 있었어요. 열아홉 번이니 잘 된다는 장사는 다해보았는데 실패했어요. 지금은 내가 도와주어서 배워가지고 한 5년 전에 고물상 비슷한 걸 했는데 수출도 하고 잘 되고 있어요. 나로 인해서 돈 번 사람이 많아요. 나보다 더 번 사람도 있고요. 이쪽 계통에서 하는 사람도 다섯 정도 되요. 그친구들도 내가 알려주어서 돈을 벌었고 중고 말고도 무엇을 해봐라 해서 잘 된 사람이 아주 많아요. 우리보다 현장을 잘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는 뭐가 들어오면 되겠다하면 100% 되는거예요. 물건을 사오기도 하고 또 오픈도 시키니까 잘 알지요. 지금도 삼십년 살다가 나간집있어서 수리하다가 왔어요. 수리도 직접해요.     김금애 안사장님    김금애 안사장님   부천시티저널: 혹시 어디 강연도 하시나요? 장요셉 사장님: 교회에서 간증을 많이 나가죠. 옛날에 잘 살다가 폭삭 망해서 50만원 갖고 다시 시작해서 성공했잖아요. 아시는 분들이 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가면 용기도 주고 격려도 하고 그래서 나로 인해 용기를 얻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개척교회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도 잘나갔었는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서 좋아졌다 자신감을 갖어라고 해요. 힘든 사람들 오시면 용기를 많이 심어 줄 수가 있어요. 힘든 양반들이 재활용을 찾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용기를 주고 힘을 보태주고 그게 보람이예요.   25년간 중고 재활용 가전제품을 판매해온 백합냉난방기시스템 가게는 손님에게 알려주는 팁이 많았다. 가령 냉장고 경우 밑의 칸이 시원하지 않아서 온 경우 냉동고에 물건을 많이 넣어서 숨구멍이 막혔을 때가 종종 있다고 물건을 치우고 써 보시라고 하고에어콘의 경우 안시원하다고 하면 청소를 해보시라고 권하기도 하는데 수리할 필요도 없이 조금만 손을 보면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한 할머니가 오래전에 에어콘, 냉장고, 세탁기 등을 사고 다시 오셔서 싸게 잘 사서 올여름 잘 보냈다고 했을 때 행복했고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한다면 최고의 이윤이고 최대의 자산이라고 거상 임상옥이 남긴 말을 알기는 쉽지는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정직하게 신뢰를 쌓으며 이웃과 나누는 잔잔한 일상의 일들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힘이라고 본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4-05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염보현 도의원.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좌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 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24
  • 경기도의회, 중소기업 지원방안 강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23일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2020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확대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월 14일 코로나19 피해 특별지원자금 확대운용 및 2020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변경을 공고하였다.  지원기간은 2월 14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일(또는 자금소진 시)까지 이며, 자금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우 5억원 한도·이차보전율 1.5%, 소상공인은 1억원 한도·이차보전율 2%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지원은 중소기업 5억원 이내, 소상공인 1억원 이내 전액보증으로 보증료율은 0.8%이다.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가 극심하여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가 큰 부담으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현재 중소기업이 최대 5억원 보증 받을시 4백만원을, 소상공인이 최대 1억원 보증 받을시 80만원을 보증료로 내야한다. 경기도에서는 보증료율을 더욱 낮추거나 예산 지원을 통해 보증료를 지원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정승현 기획재정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대출 이자와 원금을 갚기에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보증료까지 내야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라며 “경기도에서는 보증료를 지원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23
  • 부천시, 주정차단속 유예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극복을 위해 주정차단속 시간과 지역을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시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주정차단속을 유예한다. 10개 전통시장(역곡남부시장, 자유시장, 한신시장, 소사종합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부천제일시장, 중동사랑시장, 강남시장, 역곡상상시장) 주변 도로는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단,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이중주차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민들의 안전과 차량흐름을 위해 단속유예에서 제외한다.   홍성복 주차행정팀장은 “주정차단속 한시적 유예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CCTV 단속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를 대폭 확대하기 홍보배너 설치, 홍보전단 제작 등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02
  • 부천의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벗어나기
    부천시내의 소상공인, 특히 요식업등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뚜렷한 대책을 세울수 없어 시와 지방자치단체는 정책의 실현에 골몰하고있다.    27일 현재 전국적으로 1,59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부천시는 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고 32명이 자가격리상태에 있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수도권과 인천지역의 교통로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유로 통과인구의 이동량이 많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부천시가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와 관련된 대응은 매우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부천시의 경제적 상황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악화일로에 있어 재래시장을 위시한 소상공인의 시름이 날로 깊어만가고있다.     유령도시처럼 한산한 거리   대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실측 관측에 따르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관내인 심곡본동, 심곡본1동 지역의 음식점들중에 2월13일까지는 고객의 내점상황이 이전에 비하여 상당히 악화하였으나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시기까지는 시장의 반응이 현재와 같이 혹독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된다.   2월14일 이후, 상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개점된 음식점을 대상으로하는 고객 유무판정을 위하여 개별음식점의 고객 내방유무를 체크한 결과 2월14일에는 중식시간에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이 4곳이 관측되었다.  이후 2월17일(월요일) 석식시간에 그 숫자가 급격히 늘어 17일에 관측대상 19곳중 8곳(42%), 18일에는 대상 32곳중 12개소(30%), 그리고 19일에는 대상 20곳중 6곳(30%)으러 나타났고 이후 목요일에는 1곳, 금요일에 2곳등으로 주초와 주말의 상황이 이해할 수 있는 시장의 반응이 관측되었다.   이 수치는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발병이후 그 반응이 즉시 나타났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2일에는 6곳이, 일요일인 23일에 3곳이 손님이 없는등 시장의 반응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도 내방객의 수가 재차 급격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심곡1동에서 당구장을 경영하는 김혜용 사장은 예전의 메르스 발병때도 이렇게는 혹독하지 않았다며 요즈음은 8대의 경기대에서 평균 2개 돌아가기도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이와같은 악화되는 지역경기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대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화)는  2월들어 매일 중식및 석식을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불경기에 타격을 입는 관내 음식점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전일 소님이 전혀 없었거나 극히 적은 고객이 내점한 음식점을 선별하여 센터의 직원들이 방문하여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지역내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비록 80여명밖에 안되는 직원들로 이루어져 지역내에 얼머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관내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에 센터의 직원들도 함께 한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힘 내실것을 바란다"는 황인화 동장은 이 운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산동 직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아래 진행되고있는 지역내 음식점 이용하기는 지역상가의 침체를 체감하여 고통을 나누는 효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경영을 수치화하여 향후의 정책자료의 참고가 될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함께 얻는다고 한다.   26일 기자가 둘러본 심곡동 일대의 저녁은 오가는 손님이 없이 을씨년스러워 시장 불경기의 심화도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직원들의 지역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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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부천도시공사, 원도심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17일부터 19일까지 부천시 소사본동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사말 중인 김동호 사장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해 4월 아가포럼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안심 방범창 설치, 어르신 공부방 환경개선 등에 이은 기술지원 봉사이다.    *아가포럼 : 아름다운 주택포럼의 약칭으로,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아름다운 주택과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주택 개량, 동네 가꾸기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천시, 아가포럼과 함께 집수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집 상태를 진단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집수리는 집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 아가포럼과 함께 진행됐다. 먼저 집 내부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후화된 실내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고 누전의 위험이 있는 전기 콘센트와 스위치 등을 교체했다. 또한 도배 및 장판교체, 안방 단열 공사 등을 병행했다.    주택 외부는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대문 높이를 조정하고 방화문으로 교체하였으며 외부 욕실의 전선 정리 및 부분 미장 등 노후주택을 전반적으로 개보수 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서 나아가 낙후한 부천시 원도심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한 ‘새로운 부천 원도심 프로젝트’ 추진 포부를 밝혔다. 그 시작으로 부천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동네 단위 주차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활용하지 않는 공공보유 토지를 커뮤니티 공간과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복합용도로 개발해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우리 공사는 동네관리소 사업과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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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부천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속 지원
    부천시가 시청 만남실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소상공인의 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자격 조건을 완화해 신용을 보증하고, 이를 근거로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비교적 손쉽게 대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낭현 부천시 부시장, 강성묵 하나은행 부행장, 김현주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7억 원, 하나은행은 7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해당 금액의 10배인 140억 원의 대출 보증을 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자격심사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한 사업자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별 3천만 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변동금리 3.7%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낭현 부시장은 “부천시와 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특례보증이 경기침체와 감염증 확산까지 맞물려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7년부터 특례보증을 지속 시행해 지난 3년간 2,272개 업체의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과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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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재산세 징수율 98.7% 부천시민 납세의식 최고!
    부천시가 지난해 재산세 62만 건 1,476억 원을 부과하고 1,456억 원을 징수해 98.7%의 징수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7년 이후 3년 연속 99%에 이르는 실적을 거두게 됐다.   시는 부천시민의 성실납세의식과 부천시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이러한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시는 재산세 납부 기간 중 납세자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부천시 콜센터를 통한 해피콜(전화 안내)은 물론 SNS 알림톡을 발송하고, 아파트단지 게시판, 시내버스, 공무차량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했다.   또한, 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는 담당자를 지정해 건별 체납원인을 파악해 납부를 안내했으며, 전국의 체납자 거주지로 출장해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하는 등 징수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민승용 기획조정실장은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재산세 담당 직원들과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하신 부천시민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1년간의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혜택을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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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 부천도시공사,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1월 20일 지방공기업평가원 비즈니스센터에서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3기 신도시 기업유치전략 워크숍에서 인사말중인 김동호 사장   이번 워크숍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부천 대장 및 하남 교산지구 등 공공택지지구 내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전략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부천도시공사와 하남도시공사의 주최로 부천시와 하남시의 업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워크숍은 ‘도시개발에서의 기업유치전략’이라는 주제로 심교언 건국대 교수의 강의와 ‘혁신클러스터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성영조 경기연구원 실장의 의견발표 순으로 진행되었고,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강화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수도권 30만호 및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막연히 가지고 있던 개발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기업 유치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넓히게 된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기 신도시 기업유치전략 워크숍    공사 김동호 사장은 “최근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간 기업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데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지자체, 지방의회, 지방공사, 기업 등이 협업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는 단계적,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부천 대장 및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참여하며 부천시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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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이재명 지사 “킨텍스 제3전시장 예타 통과 환영…세계 마이스산업 중심 될 것”
    국내 마이스(MICE) 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15일 제3전시장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 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이 정부의 킨텍스 제3전시장 예비타당성 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국제회의 유치가 복합적인 산업으로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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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부천도시공사,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우수기관’선정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결과 94.06점을 획득해 2년 연속 지방공기업 부문 최고등급인 '양호' 등급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와 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평가는 총 778개 전국 공공기관(지방공기업 150개)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위원회’에서 개인정보관리체계구축, 보호대책 수립 및 시행, 침해 사고 대책 등의 분야에 대한 검증 및 진단하는 제도이다.   부천도시공사   공사는 지방공기업 평균인 80.87점보다 크게 상회하는 94.06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11개 평가항목 중 무려 7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 매우 높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공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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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남부천신협 조길원 이사장 김상희, 김경협 국회의원에게 감사장
    조길원 이사장   제28차 남부천신협(이사장 조길원) 정기총회가 17일 조합원을 포함한 내외빈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남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내빈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    5,986명의 조합원에 782억원을 상회하는 자산을 보유한 남부천신협은 2019년 결산후 출자배당금 3.0% , 이용고배당 1.02%등 총 4.02%의 배당을 실현하여 조합원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얻었다.    김상희 국회의원, 조길원 이사장, 김경협 국회의원   이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과 더불어민주당 제1 사무부총장 김경협 의원(원미갑), 자유한국당 차명진 소사구 당협위원장, 이지역 도의원 권정선 의원을 비롯하여  김동희 부천시의회의장,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 윤병권 부천시의회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남미경 부천시의원과 자매신협인 반월신협을 포함한 경기 각지역의 신협 이사장, 이사등이 함께 자리하였다.   진행/양명석 전무   진행/정아영 부장   공로상-장용문 이사(왼쪽), 조길원 이사장, 표창장-이은희 과장(왼쪽)    개회사에서 조길원 이사장은 "2019년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조합원들에게 배당을 시행할 수 있도록 흑자경영을 유지하게된 것을 크게 다행으로,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는 한편 2020년에도 에상되는 경적적 난관을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조합원과 더불어 행복한 신협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집하였다.    모범조합원상/김용숙, 강순자, 송갑례, 강성덕, 이추하(무순위)    축사에서 김상희 국회의원은 1977년이후 신협활동에 함께 힘써온 신협인임을 강조하는 한편 "2019년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남부천신협의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이룬 것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남부천신협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장학금 수여/김수현(상원고) 이진(부천남중) 강성혁(부천남중) 김이루(상도중)-무순위     조길원 이사장은 남부천신협의 발전에 도움을 준 김상희 의원과 김경협 의원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한편 5명의 모범 조합원과 2명의 신협의 임직원에게 표창장을 그리고 이진호등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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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부천시-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부천도시공사, 스마트도시 조성 업무 협약
    부천시가 17일 오전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부천도시공사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희숙 이사장, 장덕천 시장, 김동호 사장   협약식에는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과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배희숙 이사장을 비롯하여 조합원사인 ㈜크로센트, 아토리서치(주), 엔쓰리엔(주) 등 1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은 지난해 6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전문기술기업이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독자기술을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도시 조성에 필요한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에 따른 실증과 국내·외 신기술 및 서비스 확산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배희숙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독자기술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기술 협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와 함께 상생발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천시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시는 높은 수준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업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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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부천도시공사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동시행자 선정,개발 본격 착수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동시행자로 선정되어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에 의해 발표되었던 부천역곡지구가 19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12월 30일 공공주택지구로 관보에 게시된다. 부천역곡 지구는 역곡동과 춘의동 일원 약 660천㎡에 5천 5백세대 1만 2천여명이 입주하는 총사업비 9천 2백여억원(건축비 제외) 규모의 사업이다. 동 지구는 서울시 경계에 위치하며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이 인접하고 인근에 1호선 역곡역이 위치하여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그 밖에도 대곡소사선, GTX-B를 이용할 수 있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가깝고 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 접근성도 양호한 지역이다. 공사는 지금까지 국토부, LH, 부천시 등과 5차례 UCP(urban concept planner)를 통해 토지 이용 구상안을 마련해 왔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타당성검토 용역도 진행하였다. 7월에 시의회로부터 1,000억원 출자 동의안을 의결 받은 이후 공사는 개발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으며, 최근에는 개발사업 재원조달을 위해 검토하고 있는 공사채 발행과 관련된 교육도 실시하였다. 또한 늘어난 자금에 대한 운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자 TF팀을 구성하며 대비하고도 있다. 공사는 앞으로 시와 공동으로 역곡지구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설명회 등의 활동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교통대책 및 자족기능 용지 등을 지속적으로 LH와 협의하여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공동 사업시행을 위한 협의가 완료된 이후에는 보상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동호 사장은 “국토부, 부천시, LH와 협력하며 국가정책사업인 역곡지구 조성사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부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도시공사도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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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부천도시공사 한국소비자원장상 수상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2019년도 CCM인증 우수기업 한국소비자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우), 박정근 경영본부장(좌) [사진: 부천도시공사 제공]   이번 표창은 CCM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한국소비자원이 CCM(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기업 중 "CCM 체계 확립 및 운영으로 소비자정보제공 확대, 안전 사각지대 해소, 소비자 불만의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효용이 증대하고 소비자 만족이 향상한 경우"에 수여하는 것이다.   부천도시공사는 2014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지방공기업으로는 가장 오랫동안(6년간) 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 소비자중심경영을 확산하고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공사는 지난 한해 △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형 교회, 학교 등과의 스마트시티 주차장 공유사업을 전개하였으며, △‘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하였으며 △ 전국 지자체 최초 도입 공영주차장 자동감면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 주민  생활 안전분야 시설 개선, △ 서비스 품질 제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년보다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김동호 사장은 “도시재생‧주거복지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 생활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 제고를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서비스의 소비자인 지역주민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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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부천도시공사, CCM인증 우수기업 한국소비자원장 표창 수상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2019년도 CCM인증 우수기업 한국소비자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CCM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한국소비자원이 CCM(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기업 중 소비자 만족도 확대 등 CCM 후생증대*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성과가 크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게 되었다. * CCM 체계 확립 및 운영으로 소비자정보제공 확대, 안전 사각지대 해소, 소비자 불만의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효용이 증대하고 소비자 만족이 향상한 경우   공사는 2014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지방공기업으로는 가장 오랫동안(6년간) 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 소비자중심경영을 확산하고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박정근 경영본부장(좌), 김동호사장(우)     또한, 지난 한해 △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형 교회, 학교 등과의 스마트시티 주차장 공유사업을 전개하였으며, △‘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하였으며 △ 전국 지자체 최초 도입 공영주차장 자동감면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 주민 생활 안전분야 시설 개선, △ 서비스 품질 제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년보다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김동호 사장은 “도시재생‧주거복지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 생활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 제고를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서비스의 소비자인 지역주민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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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부천도시공사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30일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주제로, 차별화된 온실가스감축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에너지절약 최우수상 박봉선씨(좌)와 김동호 사장   총 1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승강기 전기료 절감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방안’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박봉선씨가 선정됐다. 그 외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이 각각 선정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전 부서에 전파하고 공사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경영을 추진함에 있어 고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사 사업에 반영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생활 속의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매월 친환경 경영을 위한 체육·문화 시설별 에너지리더를 각각 지정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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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부천산업진흥원, IoT 메이커스 해커톤 성황리 개최
    부천산업진흥원은 21~22일, 2일간 부천IoT혁신센터(7호선 춘의역 인근 삼보테크노타워 21층)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IoT 메이커스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IoT 메이커스 해커톤은 부천시 스마트시티담당관실, ㈜전자신문(이티에듀)과 최종 11개팀으로 구성된 학생(특성화고등학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참석하였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도출·숙성을 위한 팀별 해커톤, 결과물 발표 및 심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노약자를 위한 외로움알림시스템, 영유아 질식방지 모니터링 시스템, 식품 신선도 및 탄소배출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냉장고 등 총 11개의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다양한 아이디어 중 TNR*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길고양이 인식기능, 자동 사료지급 기능, 길고양이 사진 자동업로드 기능이 포함된 ‘길고양이 급식시스템’(대상, Timmyroom팀), 사용자의 헬멧착용 여부 확인 및 사고발생 신고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한 ‘퍼스널 모빌리티 관리시스템’(최우수상, 베리베리팀), 각종 센서를 활용하여 교통사고 발생여부 및 사고위험성을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IoT 도로관리시스템’(우수상, 오렌지팀), 거리감지를 통한 출입문 자동개폐기능과 위험시 도어락으로 경찰에 자동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도어락’(장려상, KOR팀) 아이디어를 도출한 4개팀이 수상하여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및 스피커 등 다양한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 TNR(Trap-Neuter-Return) :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하여 중성화수술 후 원래 포획한 장소에 풀어주는 활동  향후 부천산업진흥원은 입상한 팀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팀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적용가능성을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IoT 메이커스 해커톤』을 통해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IoT 메이커스 해커톤』을 IoT산업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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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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