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지방섹션
Home >  지방섹션  >  정치/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치/경제 기사

  • 무역피해조정 지원제도 중소기업에 초점필요- 무역피해조정지원 지정기업의 90%가 50인 이하 중소기업
      - 지정기업 164개 중 20개 기업은 지원받고도 폐업   - 무역피해조정지원 지정기업의 90%가 50인 이하 중소기업    지정기업 체약 상대국 EU 최다, 중국 급증 - “FTA체결 늘어남에 따라 경쟁력 취약 산업에 대한 면밀한 피해발생 분석과 대책 마련돼야”   FTA 체결로 수입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피해기업의 무역조정지원 신청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충남 당진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 이후 운영현황(08~’18.8)’ 자료에 따르면 FTA 체결로 무역피해조정지원을 신청하여 지정된 기업 수는 총 164개이며 이중 체약 상대국이 EU인 경우가 59개(36%)로 가장 많고, 그 뒤로 ASEAN 42개(26%), 중국 22개(13%), 미국 16개(10%) 순이었다.       어기구 의원    2017년 기준으로 2015년 12월에 발효된 중국과의 FTA 협정 이후 무역피해조정지원 지정기업이 전년도 3개 업체에서 14개 업체로 급증하면서 1위를 차지해 향후에도 한중 FTA 발효로 피해를 입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역조정지원기업의 피해업종 및 품목별로는 △섬유와 식품이 각각 34개(20.7%) 업체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화공 28개(17.0%) △금속 21개(12.8%) △전기전자 19개(11.6%) △기계 17개(10.4%) △잡화 11개(6.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업원 수 기준 무역조정지원 지정기업 분포를 살펴보면 50인 이하 기업이 147개, 51인 이상 기업은 17개로 50인 이하 중소기업의 비중이 90%에 달했다.  이중 무역조정지원 지정기업 중 20개 기업은 융자 및 컨설팅의 지원을 받고도 도산한 것으로 나타나서 중소기업에 대한 중점적인 지원이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조정지원제도는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FTA로 인해 매출액 및 생산량 감소 등 일정기준 피해를 입은 경우 융자 및 컨설팅으로 경영회복을 돕는 제도로 2008년 「자유무역협정조정법」 시행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개정한 한미 FTA를 비롯하여 15개국과 FTA협상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5개국과 협상재개 및 진행할 예정이다.   어기구 의원은 “FTA가 국익에 도움이 되지만 시장개방에 따라 경쟁력이 취약하여 피해를 입는 기업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무역조정지원제도가 FTA 안전망으로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무역피해가 예상되는 업종과 분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10-09
  • 부천·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부천시는 광명시, 시흥시와 함께 지난 9월 29일 부천마루광장에서 ‘2018년 부천·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부천시와 시흥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자체 통합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2016년 광명시가 참여하면서 3개 지자체가 함께 개최하게 됐다. 2015년 부천시를 시작으로 시흥시, 광명시 순으로 개최해 4번째인 올해는 다시 부천시에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기존의 제품판매와 홍보방식을 벗어나 시민들과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사회적경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수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총 22개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사회적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천FC사회적협동조합 부스의 ‘슈팅 체험’은 전 세대에 걸쳐 큰 인기를 끌었다.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체험부스   이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가 있었으며, 부대행사로 사회적경제 그림그리기 대회와 OX 퀴즈대회가 열렸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4년째 이어 오고 있는 부천·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주요가치로 삼고 있는 협력과 연대를 잘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공동체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으로,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10-03
  • 부천,시흥,광명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부천시는 29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사회적경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인접한 이웃인 광명시, 시흥시와 공동으로 순회 개최하는 것으로 금년이 4회째가 된다. 금년의 슬로건은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와 함께"로 각종 기획 체험행사가 수반되는 이번 행사는 3개시의 사회적경제센터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것으로 사회적 약자경제인에 대한 관심제고와 함께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제품중심의 시장경제보다는 사람중심의 경제"에 대한 초점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활동에 대한 시민의 동의를 구하는 행사로 볼 수 있다. 이전의 행사인 제품중심 기획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의 교류 특히 가족 구성원의 교류를 촉매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적 측면을 강조하여 문화행사에 어울리는 마루광장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예년에 비해 판매보다는 기업의 홍보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기여도에 관한 이해확산에 주력 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자연제품, 무공해 또는 인간친화적 제품을 주력생산품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의 이번 행사에는 각 시의 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시의 사회적 대표기업 및 개인들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유공자 시상을 수여한다.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협동화를 촉진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이들 기업의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하고있는 부천시 사회적경제센터의 윤기영 센터장은 "향후 문화적 행사와 제품기획적 행사를 구분 함으로서 시민과 소비자의 관심제고를 목표로 이번 행사가 또 다른 방향을 탐색하는 새로운 시도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하였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9-28
  • 추석제수 제품 안심하고 부천에서 구입하세요
    부천시는 시장에서부터 일반 직원에 이르기까지 부천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한껏 노력을 경주하고있다. 특히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재래시장에서 제수품등의 구매를 권장하며 시장이 직접 전통시장에서의 식품구입을 선도하고있다. 시의 전시적인 노력에 부응하고 부천시민의 식품구입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부천시 식품안전과는 민속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각종 명절식품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도와 사전지도를 목표로 한 시장점검을 부천시내의 19개소의 모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9월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였다.  장덕천 시장이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사전 점검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및 축산물 명예감시원으로 위촉된 민간인도 동참한 가운데 15개반 총32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속반을 구성하여 총 1,142개소에 대한 직접 방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사과, 한우 목심등 65개 품목에 대하여 후속검사가 진행중에 있으나 이번 단속반은 시장경제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30여개소의 경미한 위생위반의 경우는 현장에서 지적, 시정토록 하였다. 전반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시장의 상인들의 불량 건수는 작년의 60여건에 비해 현저히 감소한 결과를 보였고 자유시장의 경우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전통시장에로의 참여는 시장분위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깔끔하면서 위생적인 매장운영에 점검단속반이 오히려 감탄하는 경우도 있었다.  김인재 부천시 유통식품팀장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점검단속반을 이끈 김인재 유통식품팀장은 시장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동정을 갖고 있으나 시민의 식품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각종 식품등의 유효기간등에 대하여서는 분기별로 끊임없이 모니터링이 계속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부천시민이 이점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될 것이라 자신하였다. 시 김종완 식품안전과장은 "부천을 식품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됨을 시민들이 알기 바라며 "앞으로도 부정, 불량식품의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 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9-20
  • “추석맞이 장보기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부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을 보고 있다.(중동시장) . 각 부서별 담당시장을 지정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장덕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   지난여름 유래 없는 폭염으로 시민들이 대형유통업체, 인터넷 쇼핑몰 등으로 몰리면서 소비위축과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을 보고 있다.(상동시장) . 장덕천 시장은 17일 부천자유시장, 상동시장, 중동시장을 방문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에 사용할 물건들을 구매하는 한편,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부 공무원들도 부서별 지정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장보기를 할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추석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볼거리 많고 인심이 넉넉한 동네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섹션
    • 사회/문화
    2018-09-18
  • 부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경기 부천시는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부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부천시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유럽,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인도 등 해외바이어 48명이 참가해 부천기업 100개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바이어와 부천기업 간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 참가기업 우수제품 전시, 바이어가 희망할 경우 기업시찰, 수출초보 기업을 위한 1:1 무역자문 컨설팅 및 기업애로 상담 등이 있다.  지난해 부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바이어별 전담 통역 도우미를 배치한다. 또 상담회장 임차료, 기업참가비, 통역비 등 행사 공통비용은 부천시에서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9월 20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바이어리스트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우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자금과 정보부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6개국 36개사의 해외바이어와 지역기업 105개사가 참여해 90업체가 107건, 1천393만 달러의 계약(예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9-13
  • “카카오페이로 지방세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부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부터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NH농협은행, 네이버-신한은행, SK텔레콤, 삼성카드, 하나멤버스 등 5개 스마트고지서 서비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지방세 고지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9월부터 카카오페이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로 접속해 지방세청구서를 선택한 뒤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지방세가 고지되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 도착여부를 확인하고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카드나 카카오페이머니로 납부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도착, 미납 사실, 납부결과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을 수 있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납부사실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납세자가 세금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체납되는 경우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9-10
  • 기업인과 시민의 축제 ‘부천기업 한마당’ 15~16일 열려
    부천지역 기업인, 근로자, 상인, 시민이 함께하는 ‘제12회 부천기업 한마당’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천기업 한마당은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공정무역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부천시 대표 경제축제다.   올해는 기업 76개사, 특성화고 4개교,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관련 8개 기관이 참여해 110여 개의 행사부스를 운영한다.   기업 생산품 전시·판매장은 시민편의와 판매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생활용품관, 식품관, 화장품관 등 카테고리별 부스로 운영된다. 또 5대 특화산업 홍보·체험관에서는 금형양초 만들기, LED전통등 만들기, 로봇키트 조립, 캐리커처 제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부천기업한마당 운영모습   시 관계자는 “시민은 우수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기업은 제품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기업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상공회의소(032-663-6601)로 문의하면 된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9-04
  • 한·일 대표 만화도시 부천시-고치현, 손잡는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도시가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천시는 일본의 ‘만화왕국’ 고치현과 지난 8월 15일 만화분야 인재 육성과 우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 김용범 문화국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고치현의 가도타 도시카즈 문화생활스포츠부장, 사토 마유미 만화왕국도사추진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치현은 일본 시코쿠 지방 남부에 위치한 현(우리나라의 道)으로 인구 당 만화가 배출 비율이 가장 높다. ‘호빵맨’으로 유명한 야나세 다카시의 고향이며, 전국고등학교만화선수권대회인 만화 고시엔과 전국만화가대회, 만사이축제 등을 개최해 일본의 ‘만화왕국’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각국의 만화 선도 도시로서의 노하우 공유, 만화분야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일본 만화왕국 고치현과 만화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만화도시 이미지 강화 및 만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8-17
  • 은산완화 기정사실로
    여야는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은산분리규제)를 완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개선책과 관련해 영수증 처리를 핵심으로 한 특활비 양성화에 대한 대략적인 합의도 이루었다. 홍영표 의원, 김성태 의원, 김관영 의원  8일 오후 민주당 박경미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등이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8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과 특활비 문제 등을 논의한 후 브리핑에서 ‘은산분리 규제 완화’ 특례법을 8월 임시국회 중 처리하고, 비금융 주력자(산업자본)의 금융자본 보유 한도를 상향키로 했다고 전했다. 국회에는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현행 4%(의결권 보유 주식 기준)에서 34% 또는 50%로 확대하는 법안들이 발의돼 있다. 은산분리는 산업자본이 은행을 사금고화하고 금융시장을 잠식하는 것을 막으려고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소유에 제한(의결권 있는 주식 4% 이하 보유·의결권 미행사 전제 최대 10% 보유 가능)을 둔 제도를 말한다. 그동안 더불어 민주당은 야당시절부터 자본의 사유화 은행의 사유화를 적극 방지하기 위하여 은산분리에 일관적으로 반대하는 정책을 유지해 왔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여당의원들의 반대도 적지않은 상황으로 민주당내에서는 상당한 충돌이 예상되고있다.    투명성과 양성화를 핵심으로 한 국회 특활비 제도 개선안도 나왔다. 박 원내대변인은 "특활비 중 상당 부분은 이미 공적 목적으로 쓰이는 업무추진비 성격이 많아 영수증, 증빙 서류로 양성화해 투명하게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올해 특활비 예산 중)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특활비는 폐지하고, (내년 예산에서) 특활비는 업무추진비, 일반수용비, 기타운영비, 특수목적 경비로 전환해서 양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바른미래당은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정한 만큼 영수증 처리 방안은 민주당과 한국당만 적용하기로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제혁신 관련법도 가능하면 여야 협의를 거쳐 8월 국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3당 원내대표는 "재난안전법에 폭염과 혹한을 추가하는 법안을 8월에 처리하기로 하는 한편 국회의장 산하에 위원 7명(민주당 2명, 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 외부인사 2명)으로 구성된 의원 국외활동 심사자문위원회를 둘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김성태 원내대표가 가정용 전기요금 부담이 과중하니 누진제 전면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힘에 따라 8월 국회에서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정치와 사회
    • 국회/정당
    2018-08-08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병전)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2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길주로 1) 및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경인로 60번길 40)와 오정도서관(부천시 성오로 172) 등 3개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병전 위원장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 9명과 원미도서관장 등 시설관계자 및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찾아 안종철 원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만화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위원들은 지난해 조성된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와 제21회 Bicof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듣고 “부천만화특구 계획과 연계한 만화 웹툰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한국만화의 역사가 우리 부천시에 잘 관리․운영되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후에는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를 방문하여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 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대상수상’을 축하하며 “사람과 사회를 잇는 사회적 기업들이 우리 시에서 많이 육성되도록 뒷받침 역할을 든든히 해달라”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이어 오정도서관을 방문하여 부천씨앗길센터(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보고를 듣고 만화특화도서관인 오정도서관 시설 견학을 끝으로 현장 방문을 마쳤다.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은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제8대 시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우리 시의 모범이 되는 문화예술시설 및 도서관 등 현장 방문이 앞으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현장 방문 추진 소감을 밝혔다.
    • 정치와 사회
    • 부천시정/경제
    2018-07-27
  • 부천시-中 웨이하이, 한중 만화애니산업 협력 시동
      부천시는 7월 13일 중국 웨이하이(威海) 시에서 웨이하이 시정부와 ‘한중 만화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교류협력’을 공동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송유면 부천부시장을 비롯해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구도림 만화1팀장, 김대진 글로벌사업팀장이 참석했으며, 웨이하이 시 측에서는 양리(杨 丽) 부시장, 쵸으쮠(乔军) 상무국장, 띵진훼이(丁金辉) 중국 러바이터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발표는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교역과 인적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한중 서비스무역 혁신적 발전 고위급 포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부천시와 웨이하이 시는 지난 5월 ‘한중 만화·애니메이션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만화애니메이션산업 경제협력협의회’를 교차 개최하며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동발표를 통해 양 도시는 만화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공동 조성 추진, 한중 투자협력펀드 조성, 문화상품 개발 및 유통지원, 전시·포럼 등 협력과제 공동연구 추진 등을 발표했다.   양 도시는 별도의 교류협력 집행기관*을 두기로 합의하고, 실무그룹을 구성해 전문 인재양성, 합작 개발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 부천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위해시 → 운전366서비스무역클러스터   송유면 부시장은 “웨이하이 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국가 서비스무역 혁신발전 시범도시’로 중국내 서비스무역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라며 “이번 합의를 통해 부천시 만화·애니메이션 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환경 개선, 문화콘텐츠상품의 통관·검역 간소화, 수출입 유통기간 단축 등 양국의 문화산업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 그림/만화/영화
    2018-07-16
  • 미국 중국에 대규모 관세포격 예고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정책을 현재상태에서 조정하는 대신 이를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의 고민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이 취한 340억달러에 달하는 관세부과에 맞대응하여 동일한 가치의 미국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부과한지 몇일 만에 중국산 제품 2,000억달러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도록 2개월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갖기로 결정했다.     미국 무역대표부 라이트 하우저 대표는 “중국이 불공정 행위를 중단하고 시장을 개방해 진정한 시장경쟁에 임할 것을 요구해 왔으나, 중국은 이를 도외시 함으로서 미국경제의 미래에 위험을 주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중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대신에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을 개시하였다고” 비난하며 미국의 보복이 정당함을 주장하였다.   지난해 중국의 대미수출액이 5천55억달러임을 감안할 때 이번의 과세는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대규모 물량이어서 이번의 조치가 실행될 경우 미중만의 경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경제적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미국의 조치는 거의 모든 제품을 망라한 것으로 미국이 중국의 첨단제품에 대한 제제를 우선 할 것이라는 추측을 경악하게 하였다. 특히 이번의 관세부과에는 중국이 무기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발트등 희토류도 포함되어있어 미국의 공격이 쉽게 중단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연간 미국제품의 수입이 1,299만 달러에 불과한 중국이 미국의 관세보복에 정면으로 맞서기는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등으로 위협하기는 미국이 갖는 리스크가 별로 없어서 중국이 미국에 가할 보복수단은 별로 많지 않다. 중국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한편 동병상련의 분위기에 있는 EU와의 제휴를 모색하면서 미국 국내의 소비자들의 반발을 기대하는 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으로 사드(THAAD) 사태 때 중국이 한국에 했던 것과 같이 관광객 송출을 제한하는 짖 따위는 거의 미국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고 최대한 미국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의 사태는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되는 11월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고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염두에 둘 때 이번의 포성은 쉽게 중지될 전쟁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장단기적 정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7-11
  •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 기념 선집 발간
      폴란드 크라카우와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12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의 기념선집이 발간됐다. 동아시아 최초의 문학창의도시인 부천시는 고경숙 시인의 시 2편과 캘리그래피를 출품했다. 하이델베르크(문학창의도시)와 파브리노(민속과 공예창의도시)에서 발간한 이번 선집은 ‘시와 조우하다(Poetic Encount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28개 도시 51명의 시인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협력정신을 기념하고 시적 표현을 통해 전 세계 언어의 다양성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선집은 문학의 힘과 풍부함을 높이 평가하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헌정됐다. 모든 시는 파브리노의 예술가들이 제작한 아름다운 종이에 인쇄되거나 씌어졌다.   부천에서는 고경숙 시인이 시 ‘불온한 풍경’과 ‘돌아보아야 할 때’를 자필 캘리그래피로 출품했다. 작업과정 영상은 텔아비브(미디어아트창의도시)와 만하임(음악창의도시) 시의 편집을 거쳐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프로젝트 및 협력을 설명하는 ‘Krakowic’행사에서 상영 및 전시됐다. 영상에 쓰인 음악은 카토비체에서 시작된 협력프로젝트 ‘Mix the City – Mannheim’의 일부이다.   지난 6월 13일 하이델베르그와 파브리노 시장은 연례회의 개최 도시인 크라카우와 카토비체 시에 특별한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기념 선집을 선물했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우리는 시를 통해 지역 사회와 전 세계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와 조우하다(Poetic Encounters)’ 프로젝트는 국제 협력을 가능케 하는 연대와 열정의 정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각국 도시들이 연대해 경제, 사회, 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문학, 영화, 음악, 미식, 민속과 공예,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에 72개국 180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부천시가 속해 있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는 6개 대륙과 23개 국가, 2천600만 명이 넘는 시민, 1천250여 도서관, 130여 문학 페스티벌과 1천200여 서점이 소속돼 있다.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보다 많은 독자들이 문학을 향유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전략을 세우고 문학 발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6-19
  • 미국 중국에 추가 보복관세 위협
    미국정부가 500억달러에 상당하는 중국의 무역제품에 평균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반발한 중국이 이에 상응하는 물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또다시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제품에 새로운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이날의 성명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번의 새로운 조치가 중국의 불공정무역 관행과 미국제품 에 대한 중국의 시장이 개방되고 양국가 간의 균형된 무역이 이루어지돌 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관세부과로 촉발된 양대 무역대국의 무역전쟁은 글로벌 다국적기업의 생산체계가 일반화된 현재의 국제적 생산 교류 시스템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 자칫 국제적 생산 무역망의 대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마저 있다. 특히 미국의 중간선거가 계속되는 현 시점에서 이런 조치에 대한 중국의 대폭적인 양보없이 트럼프 행정부가 완화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번 무역분쟁이 미칠 영향력은 작지 않다. 현 시점에서 미국이 문제점으로 지적한 지적재산권 과 관련기술에 대한 중국의 양보가 크게 기대되지 않는 상태에서 미국이 중국의 제품 2000억달러에 대한 추가관세 10%를 실제로 부과할 경우 중국의 저가부품에 의존하는 상당수의 글로벌 기업은 그들의 생산체계를 크게 바꿔야 할지도 모르며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는것은 이번 조치가 광범위한 동의를 얻기위해 청문회등을 통해 미국내애서의 합의가 진행되는동안 누구도 미국의 묵시적 이권에 반대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중국이 미국이 위협하고잇는 2,500억달러에 이르는 무역보복에 실제로 대응할 수단이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지난 사드사태때 중국이 한국기업 롯데마트 및 관관객 송출중지등과 같이 중국시장에 진출한 미국기업에 대한 우회압박을 통해 미국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노력을 계속 할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더해 현재까지는 다소 우호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북한의 비핵화과정에 개입하여 한반도 안정화노력에 간섭할 경우에 미국이 취할 행동에 우리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이런점에서 최근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의 태도가 주목된다. 미북의 무역전쟁은 경제적 불경기에 접어든 한국경제에도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관심되 집중되고있다. 한편 트럼프의 발표가 있은후 처음 시작된 중국증시는 하락 출발하였고 최근의 조정장세가 전저점을 향하여 하락중이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6-19
  • 부천시‧한국패시브건축협, 에너지절약형 공공건축 협약
      부천시는 에너지절약형 공공건축물 구축 및 공공건축물의 패시브하우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5일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란 단순한 입면, 채광, 환기, 단열 등 기본적인 건축요소로 고단열, 고기밀, 고성능 창호, 외부 차양장치 등으로 에너지를 차단하면서 폐열회수장치를 사용해 실내기후를 쾌적하게 만드는 건축으로, 태양열, 지열, 풍력 등 자연에너지와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acitve) 건축과는 구분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와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직원 직무교육, 공공건축물에 패시브하우스기법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시범사업대상 선정 및 추진, 패시브하우스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및 기술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부천시는 공공건축물 패시브하우스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패시브하우스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에너지절약형 공공건축물을 구축할 방침이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6-09
  • 부천산업진흥재단,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참여자 모집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재단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사물인터넷(Io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형 교육훈련을 유한대학교와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산업에 기반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경력자를 선호하는 기업수요에 부응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우수 산업인력을 양성‧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고용연계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취업연수생에게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무료교육을 제공하며,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부천시와 재단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고용알선을 통해 관련 유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관련하여 부천산업진흥재단에서는 사물인터넷 산업에 관심 있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6월 25일부터 2달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부천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bizbc.or.kr)에 공지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산업진흥재단(070-7094-5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6-09
  • 원종1동 복지협의체 저소득 청소년 안경구입 후원
    부천시 원종1동은 안경판매 사업주와 나눔가게 협약을 통한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안경후원 사업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원종1동 복지협의체(회장 장홍식)는 지난 3월에 ㈜안경박사 원종점과 ‘밝은세상 나눔이’사업 추진을 위한 나눔가게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경 교체시기를 놓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시력 검사 및 안경구입비 지원(1인 5만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5월 현재까지 13명의 청소년에게 65만 원 상당의 안경구입비를 지원하였다. 이일수 나눔가게 ㈜안경박사 원종점 대표는“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자신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만족하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범호 원종1동장은 “저소득층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위해 귀한 시간과 재능 나눔을 제공해주신 ㈜안경박사 원종점 이일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방섹션
    • 훈훈한 뉴스
    2018-06-03
  • “공정무역운동, 이제 알 것 같아요”
      부천시가 대표 축제인 복사골 예술제에서 공정무역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복사골 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은 중앙공원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공정무역 커피 함유 점토를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와 공정무역설탕을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체험행사를 즐겼다. 또 바나나, 커피, 초콜릿, 쿠키, 마스크팩 등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특히 일일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공정무역의 원칙과 일상 속 실천방법을 낭독하며 공정무역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속적으로 공정무역운동을 펼쳐온 아이쿱생협, 경기두레생협과 부천시 공무원노조가 참여했다.   공정무역 홍보부스를 찾은 중학생 이모 군은 “공정무역에 대해 학교에서 배웠는데 직접 제품을 먹으면서 내용을 들으니 쉽게 이해되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두 아이의 어머니인 김모 씨는 “친환경 제품이고 맛도 있는 공정무역제품을 많이 이용하면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니 많이 사먹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로 인증 받아 국제공정무역도시 공식사이트(www.fairtradetowns.org)에 등재됐다. 현재 전 세계에는 2천53개의 공정무역도시가 있다.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5-12
  • 2018년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선정
     부천산업진흥재단에서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 생산제품을 대상으로 2018년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선정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5월 11일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2018년 부천시 품질우수상품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되었다.  올해 평가에서는 (주)인더스비전의 방폭CCTV카메라시스템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이 밖에도 최우수상 2개 제품, 우수상 5개 제품, 장려상 2개 제품이 부천시 품질우수상품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 대상 (주)인더스비젼 방폭 CCTV카메라 시스템 ▲ 최우수상 (주)세이프텍 디지털 가스누출확인 퓨즈콕, (주)마로로봇테크 스마트 물류로봇 ▲ 우수상 (주)시스웍스 전기보일러, (주)모텍스 높낮이 조절 베개, BARSKOREA 눈꽃빙수기, (주)코스모테크놀로지 가스 안전차단기, (주)이오니아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 장려상 (주)넷 위치정보 및 CCTV를 이용한 통합관제시스템, 하겐현악기공방 하겐현악기 선정된 기업은 부천시 품질우수상품을 인증하는 로고를 2년간 해당 제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마케팅을 위한 비용도 지원받게 된다. 수여식 후 선정기업과 가진 간담회에서 재단 이학주 대표이사는“기술성과 시장성이 우수한 지역 생산제품이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선정 현황  
    • 지방섹션
    • 정치/경제
    2018-05-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