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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바로티 김호중 팬 경기밴드 부천 아리스, 독거노인 이불 전달
    가을을 맞아 서울을 비롯하여 여러지역에서 김호중 팬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 부천도 팬들의 응원이 뜨겁다. 김호중 팬을 지칭하는 '아리스'와 지역 이름을 복합한 경기밴드 부천아리스는 회장 홍순랑과 스터디 선생님 안숙현을 비롯해 130여명이 서로를 챙기며 김호중을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 지난해 한 부모 가정 김치 후원에 이어, 이번 김호중 생일을 기념하여 10월 1일 11시 부천 시청에서 부천시 복지위생국 김정길 국장에게 부천 독거노인 78분에게 전해달라고 김호중의 사랑을 담은 따듯한 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스터디선생님 안숙현 복지위생국 김정길 국장 홍순랑 회장   올겨울 그분들이 긴 겨울밤 김호중의 사랑이 담긴 이불로 찬 바람은 막아내고,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아픔은 포근히 감싸 봄의 새순처럼 거뜬히 건강하게 봄을 맞으라는 의미로 이불을 후원하였다. 이불 전달식을 마친 부천 아리스는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아리스가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11월에 있을 한 자녀 가정 김치 전달에는 많은 아리스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신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고, 더 아름다울 ‘우리家’   김호중 공식 팬카페에 들어가면 대문에 걸려 있는 문장이다. 이 문장은 김호중과 사랑에 빠진 팬들의 현재 진행형인 러브스토리를 나타낸 문장이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성악가였다. 그러나 지금은 가수다. 김호중이 가수가 된 것은 그의 팬들인 아리스를 만나서라고 그가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썼다. 그 문장은 김호중의 팬들에 대한 최고의 헌사며 사랑 고백이다.  김호중의 이 고백은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활짝 피어나는 순간이기도하다.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서로를, 서로 이름을 불러 주어서 서로에게 우주에 한송이 밖에 없는 꽃이 된 것이다.    트바로티 김호중과 아리스라는 꽃. 아리스를 만나서 비로소 가수가 되었다는 말인데 지금껏 어느 가수가 팬에게 이런 헌사를 바쳤던가. 이 고백을 통해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팬을 아주 고귀하고 높은 곳으로 올려놓았다. 이런 헌사를 받는 아리스들의 자부심과 행복감은 깊고 뜨겁다.  지난해 9월 10일 대체 복무를 시작한 김호중의 팬은 현재 12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활동하지 않는 공백기임에도 김호중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식기는커녕 더 뜨거워졌다. 팬도 더 늘었다. 문화계에서도 기이한 현상이라고 한다.  김호중이 카페에 평균 1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보내오는 편지를 팬들은 기린 마냥 목을 빼고 기다린다. 기다리던 군사우편이 오면 대부분 중년을 넘어선 팬들은 소녀 시절에도 써보지 못한 연애편지를 구구절절이 누에고치 명주실 뽑아내듯 뽑아낸다. 웃음, 눈물, 탄복, 감탄, 설렘, 행복, 감사가 글에 넘쳐난다.      가을 낙엽들처럼 시들어 퍼져있을 연배들이 나이를 잊고 시인이 되고, 수필가가 되어 팬카페에 글을 쓴다. 그림을 그려 올린다. 사진을 찍어 올린다. 어찌 된 일인지 아리스 모두가 아티스트다. 김호중이 깔아 놓은 멍석 위에서 신명 나게 노느라 나이를 잊었다.  팬카페의 시월은 내내 잔칫날이다. 10월 2일이 김호중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아리스에게는 또 하나의 멍석이 생긴다. 생일에 맞춰 길을 여는 김천의 김호중 소릿길이다. 김호중 소릿길에 아리스의 상징인 보랏빛 물결과 함께 소녀 시절로 돌아 간 아리스들의 맑고 드높은 웃음소리가 넘쳐 날 것이다.      김호중은 무명이고, 자신이 어려웠을 때도 재능기부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쉬지 않고 해왔다. 현재 군 대체 복무 중임에도 3월부터 서울의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이런 김호중의 선한 영향을 받아 전국의 12만여 아리스들은 본인들의 지역에 낮은 곳을 찾아 후원이나 봉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김호중과 아리스의 ㅡ‘우리家’ ㅡ 러브스토리도 기대해 본다.   정리/위화 부천. 사진/홍명근.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0-02
  • 범안동, 추석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부천새길협동조합(이사장 김철)에서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9일 사랑의 후원금 1,000만원을 범안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부천새길협동조합은 2016년 설립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체로 범안권역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히 이웃돕기 실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이 협동조합은 임직원 포함 약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철 부천새길협동조합 이사장은“추석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의 목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애경 범안동장은 “매년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부천 새길협동조합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기부가 많이 줄어든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독거노인가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특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꼼꼼히 살피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9-10
  • 부천도시공사, 나눔과 상생을 위한 기부 실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4일 지역주민 문화학습 공유공간인 시루작은도서관을 찾아 직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의 특색있는 사업인 ‘책 읽는 도시 부천만들기’ 동참과 자원 재순환을 목적으로 아동도서 및 전문서적 369권과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118개를 기증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및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마련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더불어, 시민 청렴의식 제고와 민간부문의 자연스러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AR앱을 활용한 청렴퀴즈, 청렴지식 콘텐츠 안내, 청렴 마스크, 청렴다짐 쿠키 등을 담은 ‘청렴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모은 기부물품으로 지역상생에 기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나눔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치겠다” 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6-27
  • 중동‘마음까지 쾌적해지는 집’만들기 사업 실시
    부천시 중동은 지난 21일 쓰레기더미가 쌓여있는 공간으로 인해 더 좁고 불편해진 집에 거주하던 A씨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대청소와 소독을 실시하였다.   폐기물과 쓰레기로 가득찬 방에서 가족 1명이 스스로 고립되어 지낸지 오래돼 집안 전체의 위생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갔으나, 다른 가족들도 건강상 혹은 생계사정상 쓰레기를 치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쓰레기 치우기 전 중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 중동 상협의회 회장의 제보를 받은 후 해당 가정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개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우선적으로 지역내 자원봉사자들, 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쓰레기를 치우고 소독을 실시하였다. 쓰레기 치운 후장판 교체 후  오는 23일에는 새마을지도자 중동 상협의회에서 장판 추가 교체와 도배를 해주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정리수납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상담센터를 물색하여 가족상담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집과 편안한 가족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통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집이 지저분하여 들어가기 싫었다는 A씨는“청소와 소독으로 인해 거미줄과 쓰레기뿐만 아니라 우울감도 걷어낸 것 같다. 이제 낮시간 동안 계속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며 기뻐했다.   중동행정복지센터 이정배 동장은“어떤 사람의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뜻깊은 일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6-22
  •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대상에 임시거처 제공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수탁을 받아 개소 100일을 맞고 있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가 긴급주거지원 등 주거복지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긴급주거지원 1호 가구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섰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긴급주거지원이란 갑작스러운 퇴거위기, 재난, 재해 등의 긴급한 사유로 위기를 겪는 대상자에 즉각적인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제도로, 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위탁받은 긴급지원주택 5호 중 한 곳을 최소 주거기준 미달가구에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민정(30대, 가명)씨는 급성 장폐색증을 앓고 있고 일용직인 남편마저 코로나19로 벌이가 중단된 상황에서 어린 두 자녀와 살고 있다. 바뀐 임대인으로부터 집을 비워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회복지관을 통해 센터와 연결 되었다. 살던 집 역시 네 식구가 살기엔 턱없이 좁은 단칸방으로, 최저주거기준 미달이라는 판단에 따라 센터로부터 긴급주거지원주택 지원을 받게 됐다.   이후 센터는 이민정씨 가구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 동거가구 매입임대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상향 지원사업에도 신청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정씨처럼, 센터에서 주거복지 대상으로 판단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례는 총 99건이다.        이들은 센터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임대 안내를 포함한 지속적인 주거복지 정보제공과 상담은 물론 긴급지원주택 및 이주지원, 사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향후 센터는 주거취약 계층의 집수리,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분산되어 있는 주거복지 정책 및 정보를 수집하여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주거복지 플랫폼 기능까지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부천시와 협약을 통해 부천도시공사가 센터를 위·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복지 역량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권 주거복지지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6-07
  • 부천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18일 (유)아이플러스센터와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왼쪽)과 강재석 (유)아이플러스센터 대표(오른쪽)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은 관내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의 우수한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유망 콘텐츠 발굴과 제작, 투자, 유통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화웹툰·영화·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등 문화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우수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 및 벤처투자와 연계해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   (유)아이플러스센터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산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내 유망 문화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을 신규 발굴하고, 국내 문화콘텐츠 분야 선도기업이 부천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힘쓰게 된다. 관내·외 중견기업과 문화콘텐츠 업체 간 협업 체계 구축으로 공동의 성장을 도모하며, 문화콘텐츠 기업체 간 IP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유망 콘텐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는 안정적인 기업경영 및 창작 환경을 조성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이번 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20억원 규모의 직간접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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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1-02-19
  • 리더스포츠 주식회사, 청소년 장학금 전달
    부천시가 지난 27일 리더스포츠 주식회사(대표 허유석)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유석 대표는 “2019년 회사를 설립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부천시에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값지게 보답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부천시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리더스포츠 주식회사는 주어진 위치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천시를 위해 기부의 뜻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리더스포츠 주식회사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부천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리더스포츠 주식회사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1-28
  • MJ컨벤션, 소사본동에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
      지난 26일 부천 MJ컨벤션(대표 김판수)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라면 150박스(330만원 상당)를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설 연휴 전 지역사회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50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MJ컨벤션 김판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예식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MJ컨벤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소사본동장은 “매년 후원을 지속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MJ컨벤션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J컨벤션은 20년 넘게 대한민국 웨딩 문화를 이끌어온 경영진이 뉴욕의 감성을 접목하여 만들어낸 명문가 웨딩의 명소로, 코로나 불황에도 불구하고 작년 설과 추석에 이어 매년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이웃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1-28
  • 부천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상생의 장을 열다
    부천시가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적극 감면한 결과, 임대료 인하 유발 효과는 14억3천9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부천시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임차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정기분 재산세(건축물분)를 적극 감면했다. 감면율은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25%와 50%로 적용돼, 총 725명의 착한 임대인이 9,500만원의 재산세를 감면받았다. 그 결과, 임차인 906명에게 총 14억3천9백만원의 임대료 감면 효과가 돌아갔다.   담당 부서인 재산세과는 임대료를 과감하게 인하하며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인 김○○씨는 무려 24개월 동안 전혀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 인하한 임대료만 3,600만원에 이른다. 임대인 명○○씨도 8개월간 임차인 2명에게 50% 인하한 임대료로 받았다. 인하한 임대료는 총 5,775만원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020년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159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며 “2021년에도 계속해서 코로나19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방세 지원 등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관련부서에 전달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1-26
  • 부천시,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부천시는 올해 발급하는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을 10만원으로 확대하고, 별도 신청이 없어도 지원금을 자동으로 충전하는 ‘자동재충전’ 제도를 도입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1일부터 발급을 시작해 2만3천명의 부천시민에게 20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6세 이상(2015.12.31. 이전 출생)인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1인당 작년보다 1만원 인상된 10만원을 지원한다. 사용처는 도서, 공연, 문화체험, 놀이공원,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문화예술·여행·체육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이다.   올해부터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 신청이 없어도 자동으로 지원금을 충전해주는 ‘자동재충전’을 시작한다.   자동재충전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전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다만, 유효기간이 2021. 12. 31. 이전인 문화누리카드 소유자, 2020년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발급자인 경우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이용자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전화(ARS) 연결을 통해서도 재충전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당해연도 미사용 금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 또는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2-625-31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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