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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선 경기도의원과의 신춘대담
    권정선 의원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초선의원으로 전반기 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후반기에는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직무를 수행하고있다.     보건복지분야의 전문가로 10여년간의 교수 경력을 갖고있는 권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의회활동으로도 동료의원들에 익히 알려져 있는 의원으로 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각종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조례에 노력하여 2020년 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에게 수여하는 1급표장을 받기도 하였다.     발제, 제안에 이어 실행에까지 단계별로 점점이 확인하여 해당 공무원들에게는 매우 성가시기도 한 의원으로 유명한 권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24개이상의 조례에 대표의원으로 그리고 270여개가 넘는 각종 조례제정에 공동발의 하여 도의회에서 가장 많은 조례참가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권정선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샘터문학상 신인문학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시집을 준비중인 것으로 보인다. 2월5일 부천시청내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사전질문을 배제한 채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된 인터뷰는코로나 방역강화로 일부 제한된 신문사가 참여하였으나 예정시간 1시간을 훨씬 넘겨 1시간 40여분간 진행되었다. [기자 註]        기자: 반갑습니다 권정선 의원님, 이렇게 시간을 내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설적이기는 합니다만,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직접적인 지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의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권 의원 : 제가 이재명 지사와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초선 의원입니다. 당연히 제가 오래전부터 인간적이거나 정치적으로 이재명 도지사님과 라인상의 관계를 갖는 것은 어렵지요.        내 생각에는 초선의원으로서는 많은, 6회에 달하는 5분발언과 4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지사님께 직접적으로 도정에 관한 정책을 제시하였는데 내가  질의하거나 요청한 사항의 상당수가 조속히 시행되거나 정책에 반영되어 그런 의견 이 있을 것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기자 : 본회의 발언을 포함해서 상임위 질의등을 어떻게 준비하시는지요?  상임위에서의 의원님의 질의내용이 상당히 예리하고 정책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던데요.   권의원 : 저는 저의 발언이나 시정질의를 직접 준비합니다. 물론 의회의 전문위원들의 협조를 얻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모든 질의내용과 관련한 자료를 포함하여 원고작성까지 저의 의지를 반영하도록 노력합니다.             그동안 2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였고 237건에 공동발의하였습니다. 경기도의원이 모두 142분이 있는데 제가 가장 조례를 많이 발의한 의원이라는데 자부심을 갖고있습니다   주지하시듯이, 도의원에게는 보좌관이나 비서관이 없어서 시간상의 어려움도 많아 자료준비에는 훨씬 부지런함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개인보좌관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듣기는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제 경우에는 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하고 관련민원인은 물론 관련공무원들을 가능한 폭넓게 만나보고 또 물어봅니다.   권정선 의원    조례가 필요한 경우 의회 전문위원실에 의뢰하여 의안을 함께 준비하는데 법조문과의 충돌이 있는 경우 입법회의와 조정, 협의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하고 확인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위원님들의 도움에 항상 감사합니다.   기자 : 많은 조례안의 발의에 참여하셨는데 그중 가장 애착이 가는 조례가 있으시다면?   권의원: 소수에게만 영향이 미치겠으나 그 소수에게는 절박한 조례인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 지원조례안"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보거나 듣지못하는 장애의 고통에 대한 간접경험과 수많은 청문회, 보고회를 통해 적게나마 이해한 범위에서 시작한 조례안이지만 2,700여명으로 추산되는 경기도의 시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데 필수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조례안이 제가 2020년 우리당의 1급포상의원으로 지정되는데 한 몫을 한 것은 제 개인적인 기쁨이기도합니다.   기자: 요즘 "경기 꿈의학교" 지원심사에 바쁘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권의원 : "경기 꿈의학교" 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의 핵심 추진사업입니다. 물론 이 사업에 대한 반대의견도 적지 않아서  2020년도 사업비 전액이 삭감되어 운영의 위기에 봉착한 적도 있으나 다시 예산을 부활하였고 지금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노력하고있습니다.   "경기꿈의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등으로 우리가 다녔던, 그리고 우리 자녀가 다니게 될 학교의 모습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응등에 필요한 혁신교육의 필요성에 따른 새로운 경기도형 교육 체계로 볼 수 있습니다. 미래학교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꿈의학교의 추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있는데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번에 "사회적협동조합" 지원심사위원장으로 50여개의 신청단체에 대한 지원을 심사하고있습니다.   현재 심사를 통과한 18개 업체의 프레젠테이션에서 13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당초 10개업체를 선정하기로 하였으나 프레젠테이션중 기획의 참신성등을 참조 13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들 선정 업체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기자:   2021년에는 코로나방역등의 어려움도 있는데 금년들어 의정활동에 변화가 있었는지요?   권의원: 최근에 3건의 조례안을 발의하여 입법예고중입니다. "경기미래학교 운영및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당뇨병학생 지원 조례안" 등이 그것중 일부입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당뇨병학생 지원조례"는 학교에서 홀로 인슐린 주사를 맞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도록 실태조사를 병행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조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등에 사회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가 지속되어 전체적인 균형된 정책실현에 어려움이 있어 이들 조례안은 도집행부의 각 실국과 연결되어 협의과정이 필요하고 늘 그렇듯이 더욱 조정이 필요하지요.   기자: 2021년에 계획하시는 중점 의정활동은?    상패, 감사패로 빼곡한 책장 권의원 : 전체적인 일정을 계획하기 보다는 당면하고있거나 새로이 접하는 사항의 변화와 개혁에 중점을 두려고합니다.     제가 지역구 의원이고 교육행정위원이라는 점에서 제 지역구의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는 것이 자연스런 사항이 될 것입니다.   심곡본동, 본1동과 송내동은 원도심 지역으로 구분되는 지역이 많습니다. 과거 이 지역을 지역구로한 도의원들이 교육위원회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이 지역에 위치한 각급학교의 시설보완이 부족하였습니다.   제가 교육행정위원회에 자청한 주요 원인의 하나이기도 한 이지역 학교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경주할 예정입니다.   2020년에 오랫동안 논의만 있었던 심곡본동의 정명고등학교 후문 시설 문제를 경기도예산을 끌어들여 해결하였는데 코로나방역으로 인한 비대면 급식으로 말미암아 정명고 급식실을 경기경영고와 함께 사용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학습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추가로 30억의 도지원예산을 확보하여 경기경영고 학생들을 위한 급식실 신설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성주중(9억) 과 부천여중(6억)의 낙후한 담벼락 공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천남초등학교 수영장의 경우 연 9,000여명이 이 수영장을 이용하는데 이용자의 90%이상이 성인들로 이들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방역으로 이 수영장의 사용이 금지된 상태에서 시설의 운영비를 학교가 부담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경기도교육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으로 수습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학교시설중에 석면천장등의 철거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정부도 2027까지 모든 학교에서 석면을 제거한다는 계획을 갖고 이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권정선 의원   이 석면천장의 철거에 관해서 일부 학교장과 또 일부 학부모들이 자신이 학교장을 그만둔 후에 또는 자기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 석면해체 공사를 주장해서 어떤 학교의 경우에는 석면해체공사 비용을 반납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석면이 1급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볼때 이런 태도는 바뀌어야 할 것이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게속할 계획입니다.    하우고개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교에 위험성이 상존하는데다가 최근에는 각종 연립주택등의 신축이 이어져 가뜩이나 좁고 위태한 이 지역의 보도/차도에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어 우려됩니다. 어쩌면 너무 늦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갖게 하는 이곳을 계속 주시하고있고 대책마련에 노력할 것입니다.   유치원의 급식문제는 교육과 함께 어린아이들의 건강에도 중요한 문제이며 지엽적인 문제도 아닙니다. 행정부가 규제는 강화하면서 지원에 인색한 것에 변화를 요구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급식 조리사 인건비 지원이 시급한 면이 있습니다"    기자: 오랜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의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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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장덕천 부천시장 신축년 새해 시민과 랜선 소통 나선다
         부천시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광역동별 10회에 걸쳐 개최할 시정설명회를 온라인 비대면 화상대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장덕천 부천시장은 동 연두 방문을 통해 시정설명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 대면 방식을 대신할 ‘온라인 양방향 소통 방식’을 도입하며 유연하게 소통 방식을 전환했다.     시정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는 장덕천 부천시장의 모습    시정설명회에는 각계각층 300여 명의 시민이 동별 일정에 따라 실시간으로 참여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랜선 설명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민과의 대화로 소통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모범시민 표창 수상자 소개, 2021년 시정 운영 계획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된다. 올해에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예년보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확대 편성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1년 4대 청사진으로 ‘희망과 도약의 경제활력도시’,‘사람 중심의 포용도시’,‘삶이 행복한 스마트 안심 도시’,‘고르게 발전하는 환경도시’를 제시했다. 올 한해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부천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부천시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다.   시정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해당 광역동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성별, 연령, 관심사 등을 고려하여 참여 인원은 동별로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동별 행사일정】   동 명 행 사 일 시 동 명 행 사 일 시 성곡동 1. 25.(월) 14:00 ~ 15:00 신중동 1. 27.(수) 16:00 ~ 17:00 오정동 16:00 ~ 17:00 심곡동 1. 28.(목) 14:00 ~ 15:00 대산동 1. 26.(화) 14:00 ~ 15:00 부천동 16:00 ~ 17:00 범안동 16:00 ~ 17:00 중동 1. 29.(금) 14:00 ~ 15:00 소사본동 1. 27.(수) 14:00 ~ 15:00 상동 16: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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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곽내경, 김병전, 박명혜, 최성운, 박정산 의원, ‘2020 으뜸 시의원’ 상 받아
       전국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실시한 2020 으뜸 시의원 선정에서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 힘), 김병전 의원(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의원(더불어민주당),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정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정된 바 있다.         으뜸 시의원으로 뽑힌 5명의 시의원은 7일 오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의원사무실을 개별 방문한 공무원노조부천시지부 김국광지부장 등으로 부터“2020 으뜸 시의원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지역공공노동조합연합(전국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 부천문화재단 노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조)이 주관한 이번 시상에는‘2020년 으뜸 시의원’에 선정된 5명의 시의원에 대한 으뜸상 수여 행사로 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 부천문화재단 노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조위원장과 직원들의 축하가 이어져 뜻깊은 새해 출발을 맞았다.   특히, 전국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는 시의원을 선발 표창하고, 고압적이고 과도한 자료요구 및 시정질문 등을 방지하여‘행복한 부천시 만들기를 위한 시의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5명의 시의원은 공무원들에게 성실함, 인간적임, 전문적, 청렴, 겸손, 대안제시, 꼭 필요한 지적, 꼼꼼한 사전 조사가 돋보였음 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으뜸 시의원으로 선정된 곽내경, 김병전, 박명혜, 최성운, 박정산 5명의 시의원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기에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했다.   또한,“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소통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화합하여 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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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김동희 의원,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 제정안 발의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김동희 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30일 제248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능기부를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제정됐으며,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희 의원은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50∼6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한 개인에게 전문가로서 현장을 누볐던 노하우를 끌어내고 의사단체, 법률회사, 건축사회 등 전문가 집단이 재능기부를 지속해서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는 마중물이 바로 본 조례안”이라며 대표발의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재능기부 기본이념과 용어 정의 △재능기부의 주체 및 유형 규정 △시장이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시행 △재능기부자에 대한 포상 근거를 마련토록 하고 있다.          부천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부천시민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기본이념) 이 조례는 부천시민(이하 "시민"이라 한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다음 각호의 공공의 선을 실현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한다.  1. 사회복지제도 보완 및 사회의 다변화·양극화 등으로 인한 사회 갈등의 치유  2. 재능의 사회적 환원 및 공동체 구성원들의 상호부조  3.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 양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제3조(정의) 이 조례에서 "재능기부"란 개인, 법인 또는 단체가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의 재주와 능력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 제4조(재능기부의 주체 및 유형) ① 이 조례에서 재능기부의 주체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자격기본법」에 따른 국가자격 또는 민간자격을 보유한 자  2. 그 밖에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다른 재능이 인정되는 자 등  ② 이 조례에서 재능기부의 유형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법률 분야 : 법무, 노무, 세무, 행정 등  2. 의료 분야 : 의료, 보건, 건강관리 등  3. 문화예술·체육 분야 : 공연, 전시, 연주, 행사, 생활체육 등  4. 전문기술 분야 : 건축, 디자인 등  5. 사회복지 분야 : 보육, 상담, 병간호 및 가사 지원 등  6. 그 밖의 사회서비스 분야 제5조(시장의 책무) 부천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은 시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위한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고 시책을 마련하는 등 재능기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지원하여야 한다. 제6조(추진계획 수립) 시장은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항이 포함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1. 재능기부 관련 시민참여에 관한 사항  2. 기업이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재능기부에 관한 사항  3. 재능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지원에 관한 사항  4.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5. 그 밖에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제7조(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등) ① 시장은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1. 재능기부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연계체계 구축  2. 재능기부 관련 단체 발굴·육성·지원 사업  3.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업  4. 재능기부를 위한 결연 및 후원 사업  5. 그 밖에 재능기부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② 시장은 제1항의 사업을 「부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설치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사업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제8조(포상) 시장은 재능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부천시 포상 조례」에 따라 표창할 수 있다.   부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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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양정숙 의원,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정안 발의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 지난 30 일 제248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책무를 규정하고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선구매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소속 기관평가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정숙 의원은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고 지역경제의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촉진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근로자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구매를 촉진하여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중증장애인”이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2. “중증장애인생산품”이란 법 제2조제2항 각호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 및 같은 생산시설에서 제공하는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를 말한다. 제3조(적용범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있어 다른 법령 및 조례에서 특별히 정한 사항 외에는 이 조례에 따른다. 제4조(책무) 부천시장(이하 “시장”이라 한다)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 및 시책을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제5조(우선구매 대상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하여야 하는 기관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기관을 말한다.  1. 「부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른 부천시(이하 “시”라 한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하부행정기관  2. 「부천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천시가 출자하거나 출연한 기관  3.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부천시가 설립한 공사 제6조(우선구매 촉진계획) ① 시장은 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에 따라 매년 전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과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계획(이하 “우선구매촉진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여야 한다.  1. 구매기관의 총구매액에 대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비율  2. 중증장애인생산품 품목별 구매목표액  ② 제1항제1호에 따른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비율은 공공기관별 총구매액(제품과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총구매액을 말하되, 공사는 제외한다)의 100분의 1 이상이 되어야 한다.  ③ 시장은 우선구매촉진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5조에 따른 우선구매 대상기관 등에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자료 제출을 요구 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제7조(우선구매 촉진) ①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장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매하려는 경우 해당물품의 가격과 납품기한 등이 적정하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우선구매는 법 제7조제4항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계약의 절차 및 방법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른다. 제8조(행정적 지원) ①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대상기관의 우선구매 실적 공표와 함께 우선구매촉진계획에 미달할 경우 해당기관의 장에게 시정을 요청할 수 있다.  ②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하여 시 소재 학교, 공공단체, 체육시설, 그 밖에 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나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 단체ㆍ법인 등에게 이에 관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제9조(평가 및 표창) ① 시장은 대상기관,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회단체, 업무수탁기관 등에 대한 평가를 할 경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반영할 수 있다.  ② 시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기관ㆍ단체ㆍ법인ㆍ개인 등을 표창할 수 있다.   부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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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2020-12-01
  •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웰다잉 교육 수료식 개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웰다잉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11월 3일부터 진행된 ‘웰다잉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수강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였다.   과정 또한 10회에서 8회로 축소하였으며, 교육 도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자 마지막 2회차 교육과 수료식은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전환하였다.   한편, 교육에서는 ▲웰다잉의 의미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자기관리 ▲죽음 준비교육의 필요성 ▲자살에 대한 이해와 예방 ▲‘웰다잉법’에 대한 이해 ▲암에 대한 이해와 통증관리 ▲바람직한 장례문화 ▲갈등 해결을 위한 용서와 화해 등을 다뤘다.   수강생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노인통합교육지도사‧웰다잉 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생 장○○ 씨는 “웰다잉은 곧 웰리빙이라고 하는데 그 개념에 대해 배우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교육생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신OO 씨는“웰다잉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은퇴하고 자녀도 성장해 삶을 돌아볼 시기인 중장년층이 꼭 들어야 할 필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교육을 이끈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대표는 “교육을 통해 느낀 바를 가족, 이웃, 사회에 전달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기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육생들의 열의에 박수를 보낸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웰다잉 교육과 같이 은퇴 후 의미 있게 살고자 하는 중장년층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한편, 교육 관련 문의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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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부천시의회, 제24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가 23일 제24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방역은 곧 경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여 유연하면서도 단호하게 방역정책을 추진해 줄 것”과 “코로나 위기는 취약계층과 약자에게 더욱 혹독하게 다가온다며 사회안전망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대장신도시 조성, 수소충전소 설치,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등 시정운영 전반에 걸쳐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의회와 시민들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진정성 있는 소통을 멈추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제 본격적인 겨울 채비를 할 때로 제설대책과 취약계층 월동대책 등 모든 시민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월 14일까지 22일간 열릴 정례회의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8회 부천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더불어민주당-최성운, 국민의힘-이학환)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 ▲2021~2025 중기지방재정계획 보고를 받았다.    이번 정례회의 심사 회부 안건은 위원회 제안 2건, 의원 발의 10건, 시장 제출 23건으로 총 35건이다.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상대로 의원들의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 등 안건 처리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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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과의 대화 "시의회가 협치와 소통의 장으로 효율적인 의회를 추구할 것이다."
    12일 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가진 기자단 인터뷰에서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부천시의회와 부천시 집행부의 긴장감있는 정책적 노력을 통하여 부천시민의 향상된 권익과 보다 공정한 삶을 유지하는데 주력할 것임을 피력하였다.   강병일 제8대 부천시의회 의장이 촘촘한 공직사회의 설정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기자의 요청으로 마스크를 벗은채 사진촬영한 모습입니다. - 사진기자 주)   12일 주말 오전 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마스크로 무장한 채 기자를 맞이한 강병일 의장은 어둠의 긴 터널을 벗어난 듯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반겼다.   “힘있는 의회의 위상을 되찾겠다.”   강병일 의장은 시 집행부에 비하여 크게 실추된 의회의 권위를 되찾는 한편 지방분권하에서 시의회의 독립성과 시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 의장은 “의회사무국 팀장들이 시집행부 과장들에 사정을 한다"거나 "질의한 시의원에게 부천시 집행부 국장이 ‘공부 좀 하라’고 질타를 하는등 고압적으로 대응한다”며 대단히 유감적인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우선적으로 시정하여야 할 적폐로 지적하였다.   강 의장은 또한 “시의회 전문위원들이 노력하고 연구해서 시의원들에게 정책과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 집행부의 편의성에 동조하기도 한다”며 낮아진 의회 사무국의 태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숨기지 않았다.   강 의장은 공무원들이 의회 업무와 입법활동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물론 예산상에서도 의회패싱을 시도하는등 바람직하지 못한 점과 의장단의 의회장악력의 부족 개별 시의원들의 전문성 결핍으로 이와같은 현상이 발생한다고 진단하며 우선 의회사무국의 독립성과 강화된 업무추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였다.   강병일 의장은 의회사무국부터 정비하는 자정 노력을 펴는 동시에 “제출되는 조례 전반에 대한 법적, 행정적 검토를 정밀히 할 것" 임을 밝혔다.   지금까지의 제8대 부천시의회가 역동적인 의회의 역활을 하지 못했다는 강의장은 "원내의석의 절대다수당인 민주당 소속의원들의 정책적 검토의 부족과 소극적 대응은 지양하여야 할 일이고 소수야당인 국민의힘 역시 정책비판등 대안제시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부천시민을 위한 생산적 의회운영에 임하여야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시민을 바라보는 의회가 되겠다."   강병일 의장은 의장선거에서 보여준 격렬한 당내갈등과 의회내에 산재해있는 이해구조는 조만간 순리에 입각하여 정리될 것이라고 희망섞인 관측을하여 의회의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앙금을 털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의회내의 문제는 의회내에서 이해와 대화로 풀 수 있는 것이라며 이후 모든 의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협치를 이룰 것이라고 자신하였다.   오히려 시의회의 균열을 틈타 친분을 앞세워 의회와의 업무에 임하려는 일부 시집행부 공무원의 무사안일에 젖은 자세를 질타한 강의장은 시 집행부를 자당인 민주당의 행정부로 간주하거나 시집행부 공무원이 자신을 더불어민주당의 동료 당직자로 인식하는듯한 태도로 시와 시의회의 오해를 초래하는 시의원과 집행부가 자세를 전환하기를 주문하였다.   강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을 자당계열로 인식하는 시집행부가 자신들의 업무 편의성 추구를 줄이고 시민들의 권익보호와 공정성의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경주를 촉구하기 위하여 의회와의 긴장감을 늦추게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였다.   여러차례에 걸쳐 야당의 분발과 적극적인 정책적 전진에 대한 희망을 피력하한 강 의장은 필요한 경우 야당의 역할분담에 대하여 협치적차원에서의 총체적 지원의사를 분명하게 밝혀 야당의 협치적 지원을 크게 바랐다.    (사진은 기자의 요청으로 마스크를 벗은채 사진촬영한 모습입니다. - 사진기자 주)      "상임위원회가 효율적이고 생산적이 되도록 역동성을 증진하겠다."     의회 주변에서는 제8대 부천시의회 상임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에 의구심을 보이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부천시의회의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이 모두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위원장의 위원회 장악력에 대한 의구심은 물론 위원회의 정책적협의 및 감사에 대한 신뢰성에 의구심이 여전하고 전임 이동현 의원의 영향에 따라 구성된 각 상임위원의 위원조합이 크게 왜곡되어 있다는 의견도 많다.   일례로 재정문화위원회의 경우 여-야당의 당대표의원 모두와 3선의 관록으로 경험이 풍부한 전반기 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이 모두 이 위원회 소속이며 의회운영위원장도 이 위원회 소속으로 업무역량의 적부 여부를 떠나서 과연 효율성이 있을것인지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있다. 힘있는 시의회를 지향하는 강병일 의장의 첫번째 장벽이 될 수 있는 대목이다.   강병일 의장은 시의원들이 강화된 역량으로 시집행부와의 긴장된 관게를 유지함으로서 정책적대립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한편 시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철저히 할 것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시의원들의 정책입법을 위한 노력을 강하게 독려할 것이라고 부연하였다.   (사진은 기자의 요청으로 마스크를 벗은채 사진촬영한 모습입니다. - 사진기자 주)    "시의회가 협치와 소통의 장으로 효율적인 의회를 추구할 것이다."   지난 7대부천시의회에서 합의된 다선 수, 연장자 순에 따른 당내추대에 의한 부천시의회 의장선출을 외면한 일부 지역구출신 국회의원의 이해타산에 따른 경선결정으로 줄서기 계파분쟁으로 치달은 더불어민주당의 시의장 경선은 지난 6월에 3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묵인으로 설훈 국회의원(부천을)의 지역구 출신인 이동현 의원이 선출된바 있다.   그러나 이동현 의원이 불미스러운 형사문제로 16일만에 탈당, 부천시의회 의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부천시의회는 56일간의 장기간에 걸친 초유의 의장 부재사태를 겪었다. 이 기간 중에도 여전히 당초에 합의된 순리적 원칙은 계속 무시되었다.   이 기간중 부천시의회내의 더불어민주당계파는 더욱 갈라져서 이번 시의회 의장선거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표 분산이 4개 이상의 갈래를 보였고 당내에서는 배신의 양상으로 대립되었고 이런 현상은 야당인 국민의힘까지 내분으로 치닫게하여 소수야당의 8명의 표까지 분산되게하는 극도의 분열상을 보였다.    강병일 의장은 지난기간 보인 이와같은 의회내의 갈등은 서로간의 대화와 소통으로 오래지 않아 치유될 것으로 낙관한바 있으며 본인 역시 적극적인 대화와 이해를 구함으로 의회내의 화목과 조화에 노력하겠음을 강조하였다.    "자신의 다주택소유 문제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구하다."   강의장은 지난 2012년부터 기회가 있을때 마다 불거져나온 자신의 다주택보유 문제는 부인이 운영하는 대형무용학원이 사용하는 5채의 상가건물과 장인부부등과 어머님등 대가족이 한 지역에서 모여사는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강의장은 자신의 가족이 사는 아파트(강의장 명의), 부인이 운영하는 무용학원이 사용하는 상가오피스텔 5채, 장인부부께서 생활하시는 오피스텔, 자신의 성장한 딸의 소유인 오피스텔 1채, 어머니(작고)의 반지하 빌라 1채(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태), 노할머니로부터 유산상속으로 받은 오피스텔 1채(전세임대중), 자신의 상가 1채만 해도 11채인데 해명할 것이 무어 있겠느냐고 반문하였다.   자신이 이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은 해명에 대하여 역문제제기등 악순환적 논쟁을 우려한 것이라는 강 의장은 자신은 지금까지 여하한 이유에서든 투기적 이익적 목적을 갖고 부동산거래를 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지방정치인으로 한정된 수입과 과다한 지출로 가정의 경제문제에 관한 한 약자인 강 의장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분양상의 어려움을 겪는 건축사업자를 위해 부인에게 임대사업자등록까지 내게하면서 매입한 각 8, 9평인 도시형생활주택까지 문제가 되게하여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허탈해 했다. 강의장은 어쨌던 이 기회에 이들 다주택보유 문제에 대하여 매도를 더욱 서두르는 등을 포함하여 경기도보의 기재문제에 적극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친 강병일 의장은 부천시의회가 부천시민만을 보고 개혁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부천시민께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실것을 읍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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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가을의 정을 나누는 재부천 강원도민회
    제28주년 재부천 강원도민회(회장 장봉만) 창립기념행사가 27일 오후6시 상동 세이브존에서 320여명의 강원도 출향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되었다.   김경협(원미구갑), 김상협(소사구), 설훈(원미구을) 국회의원 과 김동희 부천시의회의장등 정치인들과 강인동, 재부천충청도민회장, 나득수 호남도민회장을 비롯 강원도청 조정용 정책기획관과 각 지역의 도민회장  및 사무국장등이 대거 참여하였다.     장봉만 재부천 강원도민회장은 "강원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자리에서 즐기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조정용 기획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보탬이 되는 강원도민이 될것을 주문하는 한편 지난 4월 강릉, 속초지역등의 화재로 인한 재난에 지역도민회의 커다란 도움으로 조기에 회복할 수 있음을 감사한다"고 하였다.     강인동 충청향우회장은 재부천 8도 향우회장을 대표한 축사에서 "재부천 강원도민들이 제2의 고향인 부천시의 발전에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다른 향우회와 함께 부천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제의하였다.   "구름은 바람없이 못가고,인생은 사랑없이는 갈 수 없다"는 말로 삶에 있어서의 정의 나눔을 강조한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사구)은 서로 고향의 정을 나눔으로 즐거운 시간을 나눌것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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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부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 제 8대 김동희 의장을 만나다.
    지난 8월 19일 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김동희 의장과 본지 이재욱 논설위원의 인터뷰가 있었다. 김동희 의장의 배려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 담소를 겸한 대담의 주요 내용을 발췌 정리했다.   김동희 시의장      안녕하십니까.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8대 부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피선 되셨습니다. 그리고 의장으로 재임하신지 도 1년이 경과 됐습니다. 그 동안의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으로 선임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의장이 되고 첫 의사봉을 잡으면 서 부천시의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부천시민의 기대와 욕구에 부응하는 훌륭한 의 회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꾸준히 여야가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 좋은 의 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데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여야 가 약간의 이견은 있었지만 7대에 비해 나름 큰 충돌 없이 순조롭게 잘 지내 온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천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인 저를 비롯해 이번 8대 여성의원 비율은 50%에 가깝습니다. 여성의원들의 의회 활동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대변자 역할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하게 지원할 것이며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의회 의장으로 취임하셨을 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입안 단계부터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히 분 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 의원 한 분 한 분이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8대 부천시 의회의 전반기에 시의회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방자 치발전이 바람직하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의장님의 평가는 어떠하신지, 또 미진한 것 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8대 부천시 의회는 전체 28명의 의원 중 초선의원이 20명으로 7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재선 이상 의원들의 연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어느 때보다 화합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의회의 분위기 가 조성됐다는 평입니다. 김동희 시의장 또한 제8대 부천시의회는 정책발전연구회, 열린광장 포럼, 지방분권연구 포럼, 청년미래 포럼 등, 4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외부인사 초빙강의, 공청회, 자료 출판 등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의원 조례발의는 물론 정책개발을 통한 입법 활성화를 도모할 뿐더러 개인의 지식과 교양의 함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천의 숲(생태)을 관찰하고 조사하는‘숲생태 보전연구회’라는 의원연구단체도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심도 있는 분야별 연구 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개발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토론회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더 많이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부천시 시민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에 있어서 부천시가 집행하 는 창작활동지원액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문학, 예술인들 사이에 팽배한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산이 쪼들리는 시 집행부나 문화 경제국이 이와 같은 예산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의회가 의안발의 등을 통하여 창작발전기금을 조성 한다던가 또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례조례 등을 제정한다면 문화-예술인들의 커다란 호응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에 대한 가능성이 있을까요?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에서는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문화예술발전기금(1억 3천만 원) 외에 문학관련 사업으로 일인일저 책 쓰기 등 15개 사업에 2억 2백만 원, 수주문학제 5천만 원, 신진작가 지원 사업에 2,8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 중에도 창작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예술가S 4,500만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공모지원 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발전기금의 경우 50억 원을 기금으로 운용으로 1년에 1억 3천만 원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이율이 낮아 예산법무과에서는 기금은 폐지하고 일반회계 예산을 세울 것을 권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천시 재정자립도가 2019년 본예산 기준 34.4%에 그치고 있습니다. 향후, 재정 상태가 좋아지면 문화특별시 부천의 명성에 걸맞게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 의회의 조례제정 등에 있어 의원발의의 수가 매우 적거나 어떤 경우 발의된 조례의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 는 어떠신지요?더불어 의회구성이 여당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등에 대한 심의가 섬세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영상문화단지라던가 문화예술센터 건립 등에 대한 의회의 심의가 졸속적으로 처리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8대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년간 발의한 조례는 26건으로 앞선 제7대 의회가 같은 기간 발의한 7건에 비하면 3배 이상 많습니다. 단순히 조례 제정 건수만을 비교하는 것을 떠나 그만큼 입법 활동이 활발했고 시민들의 요구 사항에 따른 필요한 조례들이 적절하게 제정됐다고 봅니다.    내용의 충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조례라는 것이 항상 독창적이고 획기적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모법에 의해 개정해야만 하는 조례도 있고 현 상황에 맞게 변경되어야 할 부분을 잘 짚어주고 정비해 나가는 조례도 필요합니다.   김동희 시의장 문화예술회관 건립, 영상문화단지 졸속처리 질문에 대한 문제의 핵심은 여대야소의 우려와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여야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서로 끊임없이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견해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 먼저입니다. 여야가 대화를 통한 타협을 끌어내는 정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야당 의원들과도 현안사항이 발생하면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부지 선정에만 15년이 걸렸고 설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 속에 지난 6월에 첫 삽을 떴습니다. 오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만의 문화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려 합니다. 클래식공연 외에도 365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으로 문화 및 숙박시설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통합 개발하여 관광과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도시교통위원회 활동 때에도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재욱 논설위원과 김동희 시의장  의회 의장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앞으로 남은 기 간중에 의장님께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시는 부문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정적인 의회운영과 더불어 의회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집행부와 시의회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정작 시민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노력은 효과도 없고 지지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릴 것은 엄정하게 가려서 진정 무엇이 시민을 위한 것인지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또한, 현재 부천시에는 대장동 3기 신도시, 영상단지 조성, 역곡 북부역 등 크고 작은 대규모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 대부분이 지금부터 향후 5년이 부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이런 대규모 사업들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과 난제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행부와 시의회 간 소통을 통해 당면 과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민들에게 혹은 시 집행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 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로 지난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부천시의회 28명의 의원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또 한 번 더 다짐하고자 합니다.   김동희 시의장과 이재욱 논설위원 질책도 좋고 따뜻한 격려의 한 말씀도 좋습니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 기관으로 부천시 지방자치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장시간 할애해 주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회 의원님들의 선전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인터뷰 진행: 이재욱 논설위원  정리 : 부천시티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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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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