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1(월)

지역경제/사회
Home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실시간뉴스

실시간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기사

  • 소나무의 위엄- 아리솔갤러리 별관
    소나무도 말이 없고 작가도 말이 없었지만 위엄은 늠름했다.  구구절절함 만큼이나 구불구불한 솔가지와 날을 세운 솔잎의 풍광은 그 자체가 언어였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11-05
  • 여의도 한강 폭죽
    폭죽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이 빛났다. 체증처럼 남아있는 감정의 찌꺼기들, 우울하게 꼬리를 무는 비관적 현실들이 포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되었다.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잘 보이는 불꽃들이 화려하게 가을밤의 적막과 외로움을 저 멀리고 밀고있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10-07
  • 석류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9-26
  • 태풍 링링이 휩쓸고 있는 거리 풍경
    강력 태풍이 바람과 비를 몰고 거리를 휩쓸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9-09
  • 골프장에 모래를 날리며-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9-02
  • 승부를 향해 이열치열 - 부천과 광주 홈경기
      이열치열 - 무더위도 날려버리는 축구의 열기 - 부천대 광주 홈경기의 열띤 장면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8-12
  • 정동진의 아침
    정동진에서 보는 바다는 초록빛깔이었다. 시야를 가리는 안개에 에워싸여 적막했다. 금빛 모래벌이 길게 펼져진 해변은 이른 아침인데도 햇살이 스며들어 뜨거웠다. 파도를 밟으며 걷는 맨발의 걸음에서 쏴아-밀려오는 파도소리가 보인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8-07
  • 사바가 발 아래라.
    새롭게 길이 열렸습니다. 강원도 삼척 초곡항의 용굴 촛대바위 길 입니다. 맑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기암 절벽의 소나무와 풀들이 펼쳐있는 바닷 길을 걸으면 사바가 발 아래 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고 용굴을 지나고 촛대바위를 지나며 와아아-- 절로 탄성이 납니다.   아담한 길입니다.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바위들 틈에 나무와 풀들이 뿌리를 내리고 비스듬히 자라는 기암절벽이 절묘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이어서 초 자연적인 경외심마저 듭니다.    긴 절벽 길에서 벅찬 감동의 순간 속에 머물러 보기도 합니다. 저 바다를 가슴에 담고 바다위로 솟아오른 바위와 바위뒤로 펼쳐진 바다를 향해 호흡을 하며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습니다. 앉아있기도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넓고 푸른 시야와 기암절벽이 신선하여 심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출렁다리에는 바닥이 투명한 곳이 있어서 수십미터 아래의 검푸른 바다가 출렁이는 다리아래에서 출렁입니다. 수직의 바다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여 서 있기도 무서워 오싹한데 한 발자욱을 뗄 때마다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암벽을 올라 꼭대기의 소나무처럼 서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사바가 발 아래라.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8-06
  • 강물은 흐르고
    임진강은 유유히 흐르고 강변에는 외딴 초소와 철조망이 있었습니다. 휴전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는 도시의 분주함과 화려함 속에 파고드는 한장의 사진을 본 순간 오늘 하루가 갑자기 부끄러웠습니다. 겹겹이 말려있는 철망과 을씨년스럽게 보이는 초소가 자꾸 눈물겨웠습니다. 강건너 저쪽은 북한이라고 하는데...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7-12
  • 충격도 입체적!
      B39아트벙커의 VR공간에서 눈앞의 렌즈속을 들여다보면 렌즈 속에 펼쳐져있는 바닥을 따라 몸이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는데 착각이다. 놀라서 뒤를 돌아보면 뒤쪽에도 공간이 에워싸고, 사방이 입체로 지어져있다. 뱀의 위장 속으로 들어가는 가상의 공간에서 휘어진 등뼈와 내장의 음식물 찌꺼기가 손에 잡힐 듯 하다. 몸이 움직이고 있는 착각이 현실인지, 렌즈속을 들여다보고 정지한 채 있는 것이 현실인지 구분이 어렵다. 벼랑의 저 아래에 쪽빛 바다의 푸른 파도가 어지럽게 고공 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상의 현실은 현실보다 더 리얼하다.  오래된 성을 방문하여 계단을 내려가가면서 공간에 놓여있는 가구들이 거기에 있는것인지 확인하기위해 손을 내밀어 보게 한다. 아무것도 잡히지는 않지만 생생한 가상 현실의 충격도 입체의 메가톤급이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7-07
  • 6월의 장미
    장미의 간절함   움직일 수 없어도 의지만 있다면 차가운 철망도 넘을 수 있다고 언어처럼 선명하게 의미가 전해져왔다. 아름다움은 간절함이 느껴질 때 더욱 절정에 이르를 수 있다고 철망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꽃송이가 선언이라도 하듯 피어있었기 때문이다.  화사한 햇살속에 맘껏 웃어보고 싶은 장미의 심정이 붉은 꽃잎보다 더 빨갛게 피어나는 울타리.  갑자기 현충사에서 본 묘석이 생각났다. 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지어 서서 각자의 이름을 새기고 침묵하고 있었다. 자유를 향한 붉은 피가 장미꽃처럼 선명하게 그 흔적마다 절규하는 6월. 피를 뿌려 얻은 자유의 소중함이 얼마나 애틋한지 언어로 다 표현하기에는 너무 애잔하였다. 다할 수 없었던 표현들이 화사하게 핀 꽃송이의 꽃잎에도 스며들어 함성처럼 울려왔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6-08
  • 아카시아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대부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아카시아 몇 그루가 하얗게 피어 포도송이처럼 꽃송이가 주렁주렁. 섬들이 누운 바다 풍광도 향기로운데 아카시아 향까지 더하는 초여름.  '하늘의 내음'이라고 누군가는 표현했다. 팔뚝 굵기의 가지가 구불구불 엉켜 지상을 떠날 수 없노라고 하얗게 향기가 쏟아지는 비탈에 별빛처럼 아롱아롱한 바람이 자꾸 눈물겨웠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6-04
  • 기둥사이로 보는 국회의사당의 분수대
      5월의 끝에 장미 꽃잎의 향이 바람에 스치고 햇볕은 바삭구운 비스켙처럼 뽀송했다. 구름도 유유자적,  실바람이 산뜻함을 더하고 둥근 기둥사이로 신록의 나무와 분수가 시원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6-02
  • 양심을 가져라
       이곳은 깊은구지 사거리에서 부천역으로 내려오는 도로변에 위치한 빌라입니다.   주차장이 쓰레기장도 아닌데 누군가 어른 키만큼 긴 소파덮개를 몰래 버렸습니다. 이래도 됩니까?   며칠 지나니 참다못해 누군가가 이렇게 썼더군요. - "양심을 가져라"    이건 또 뭡니까? 오늘 아침에 부착된 홍보물입니다. 문화도시 부천에서 예술 공연 포스터를 이런데에 부착하다니요?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2-28
  • ETC공사현장 레미콘대형차량 골목길 어린이 등하교길 위험- 이래도 됩니까?
    심곡본동 부천남부역쪽 대로변의 (구)대신증권자리에 이테크 건설사가 오피스텔공사를 하고있다. 주변 상인회와 협의를 하여 상가 방향쪽으로 오피스텔 공사현장 출입구를 설치하였다. 문제는 소사테마거리 방향으로 커다란 공사차량이 우회를 하지 못하자 하루에 레미컨 대형 차량 20대에서50대 가량이 주택이 있는 골목길로 올라와 남부천신협에서 우회전하여 부천남초등학교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 골목 길은 초등 학생 등하교 길로 많은 학생들이 통학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보행이 많는 길이다. 대형 레미컨차량이 골목길로 운행하면서 도로가 균열이 생기고 재수판 설치가 되어 있는 곳도 파손되어 화재시 상수도를 사용할수 있을지 의문이고 문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공사업체와 부천시 건설허가과,  원미경찰서와 문제점을 논의하였으나 별다른 대책 대안없이 이시간도 대형레미컨차량의 운행으로 어린 초등학생들과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문화도시 부천인데 이래도 됩니까?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8-10-24
  • 태풍 '솔릭'이 온다는데 신호등설치- 이래도 됩니까?
    부천 남초등학교 주변 4거리 보행신호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어린이안전이나 보행자 안전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보이는것은 전선과 아이들이 쉽게 빠질수 있는 구덩이뿐 시설물 설치및 안전에 좀더 신경을 쓰시죠~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8-08-23
  • 문화도시 부천시의 대로변이 이래도 됩니까?
    소사본동에 있는 소사로의 인도를 걷다보면 누덕누덕 덮어놓은 아스팔트 자욱이 보인다. 소사역앞 소사사거리에서 소새울역까지의 큰 길에 이렇게 얼룩처럼 시커멓게 메꾸어진 곳이 한 두곳이 아니고 여러곳이다. 대로변이어서 오가는 행인도 많고 버스 정류장도 있는데 이곳은 1970년대의 경제개발을 진행할 당시처럼 아직도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후진국을 연상시킨다. 게다가 보도블럭의 잔잔한 무늬와 미관을 위해 섞어놓은 핑크빛과 베이지색의 블럭들속에서 대조적인 검은색 얼룩이 매우 두드러진다.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들의 자긍심에도 불편한 모습이 되고 있다.   * 사진출처-  <부천 소새울에 산다>소새울 소통미디어협력단(대표 이재학)이 발행하는 소식지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8-08-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