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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가 펼져질 듯 울타리를 가득 메운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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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풍경
    2022-05-23
  • 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은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이다.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그러나 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온다.   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온다.   겨울을 이겨낸 된장 같은 봄은 희망을 노래한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봄은 生이 화려하지만 짧다. 봄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이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4-18
  • 싸리꽃 피어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초록의 숲 길 끝에 또는 흙먼지 이는 구불구불한 길섶에  반쯤 몸을 숨긴 싸리꽃 무더기가 보일때면  고향의 추억들이 작은 꽃따라 올망졸망 피어난다. 아무래도 괘념치않겠다는 듯이 겸허한 모양새로 꽃이 아닌듯이  꽃으로 핀 작은꽃송이가 가늘은 나무의 줄기에서 하얗게 웃는다. 겸손해야 될 것 같아서 마음을 가다듬는다. 보아주지 않아도 알아서 피고 또 알아서 질 것 같은  고요한 품격이 느껴지기때문이다.  향기를 품은 작은 꽃잎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곤 한다. 한번은 고개숙여 향기를 맡아주고  미소를 나누어야 할 것 같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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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풍경
    2022-04-13
  • 포토에세이-김영미의 회화 '꿈을 찾아가는 시간'
    꿈을 찾아가는 시간은 나이가 있어도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한 청춘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작품의 한마디 키워드는 '꿈'이다. '꿈'이라는 단어에는 성장이라는 말이 숨겨져있다.-김영미 화가       꿈을 향한 항해     꿈꾸는 말   김영미의 회화는 개인의 내밀한 환상들, 자신의 나이브한 꿈에서 비롯된 판타지의 세계를 펼쳐보인다는 점에 있다. 그것도 개인의 행복하기 그지 없는 흠없는 감정의 환상들로 충만한 나머지 그 힘으로 사회적 제약의 틀을 무력화 시킨다. 그런 이유로 인해 그의 회화는 예민한 감수성의 관객들을 엄한 일상에서 해방된 환상의 기쁨에 취하게 만들고 희열의 물결에 휘감기게 한다고 생각된다.-서영희 미술평론가    Gift of heart-perfume      Dream comes true   Gift of heart-break   우리는 김영미의 그림 앞에서 잠재의식이 이끄는대로 꿈을 찾아가는 장면들에 심취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Gift of heart-tree of life    작가의 그림들은 내면의 기억이라는 시간의 층들을 뚫고 지금 여기로 현현된 행복한 서정의 환상이자 의식의 불안(정)을 이겨낸 유쾌한 감각의 이미지들이다. 적,청,녹,황의맑고 밝은 색과 선들로 번역된 회화 이미지들 예컨대 인간 개별자를 은유한 말, 왕관을 쓴 신화적 존재로서의 말, 아치형 열린 문 옆의 상승계단, 에너지의 삼투압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푸른 공간과 백색 구름들, 그리고 각각의 육면체를 연결하는 아라베스크식 곡선 등 모든 형상들은 따뜻한 소통의 기호들이 되고 단순한 회화구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더없이 밝은 정서로 물든 푸른색조와 노란색조는 우리에게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육면체와 의자, 종이배, 다양한 위치의 말(의인화의 알레고리)의 형상들은 그지없이 나이브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빚어내는 꿈의세계는 오히려 S.말라르메의 시 "어느 목신의 오후" 나 H.마티스의 행복감 euphoria으로 충일한 색채 회화들에 더 근접해있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LINK   Gift of heart-air    나를 찾아서    꿈을 찾아서    김영미 작가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은 흐르는 의식 저 아래의 욕망들이 순수의식의 꿈과 기억이라는 시간의 구현 다시 말해 의식이 지속해서 흐르는 생생한 판타지의 연작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실히 가리킨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동행2     동행3    만남    꿈을 찾아서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03-23
  • 여류소설가의 자애로움이 가득한 펄벅 기념관
    함박눈이 내리던 날 성주산의 펄벅 기념관은 하얗게 뒤덮인 지붕과 산야의 풍경때문에 불빛이 유난히 따뜻해 보였습니다. 펄벅 여사의 동상도 벤치도 작은 언덕도 꿈속에 본 따스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품처럼 사람들을 맞고 있습니다. 모정을 담은 박애의 정신과 예술혼이 깃들인 여류 소설가의 자애로움이 가득했습니다.                 
    • 지방섹션
    • 포토 풍경
    2022-02-07
  • 포토로 보는 제1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 이모저모
    하진-디아스포라문학상 상패를 들고 있다.   장덕천 시장(좌) 하진(우)- 상패 수여하고.    번역상 - 왕은철    (좌측에서 순서대로) 장덕천 시장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정과리 심사위원장    장덕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진 작가    축하공연    수상작 낭송극   토크 콘서트- 정과리 심사위원장 하진 작가 신영일 아나운서    포럼- 한건수 교수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크리스 리 타카미 니에다    포럼 진행 중   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   입구에서 방역도 철저히 하고    하진작가와 왕은철 번역가   장덕천 시장과 하진 작가    시상식 장 수상작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27
  • 중앙공원 가을꽃 전시회
    가을을 맞아 중앙공원에는 가을꽃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국화와 꽃드리 색색의 꽃잎을 열고 함빡 피어있습니다. 그윽한 향기가 가을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쳐 마스크 사이로 스며 듭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0-30
  • 권정선 도의원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시집 출간 기념 시화전 및 저자 사인회 이모저모
    권정선 시인/도의원의 첫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출간기념 시화전및 저자 사인회(2021년 8월 20일-22일 시청역 갤러리) 이모저모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저자가 시집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권정선 시인   저자 권정선(왼쪽 두번째), 김경협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박순희 시의원(오른쪽 끝)    서영석 국회의원, 저자 권정선    장덕천 부천시장(왼쪽), 저자 권정선(오른쪽)    저자 권정선   김경협 국회의원(왼쪽), 저자 권정선    최갑철 도의원(왼쪽), 저자 권정선 도의원(오른쪽)     저자의 딸 둘과 손녀와 아들   권연초 (언니/왼쪽), 김상희 국회부의장(왼쪽 두번째), 저자 권정선(오른쪽 두번째), 송혜숙 시의원(왼쪽)    갤러리의 시    사인을 하고 있는 저자 권정선    저자 권정선(왼쪽), 따님(오른쪽)    손님들이 시를 감상하고 있다.    손님이 시를 감상하고 있다.    손님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자가 시를 설명하고 있다.    갤러리 내부    시화 감상 장면    갤러리 내부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도의원들에게 시화 설명중인 저자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8-23
  • 예술의 전당에 피어오르는 흰 물보라 - 음악속에 춤을 추다
    끊임없이 부서지며  빛을 향해 날아오르다 떨어지고 또 날아오르고 음악이 출렁이는 듯한 물보라의 춤 저녁노을이 붉게 물속으로 잠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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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
  • 제1회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 이모저모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시 낭송으로 만나는 시와 시심의 향연 초록의 잔디 위에서 양귀비꽃처럼 붉은 여름을 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26
  •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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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원미산 진달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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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펄벅 기념관의 봄소식
    성주산 자락 저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펄벅기념관에는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지 않은 듯 아직도 쌀쌀합니다. 대지에는 작은 풀들이 낙엽사이로 얼굴를 내밀었는데 귀기가 들린듯 목련의 흰꽃잎이 마른 가지에 피어 나고 있습니다. 산속이라 봄이 조금 늦었네요.  이제 피기 시작한 꽃과 피어나는 꽃봉오리가 방금 화장을 마치고 옷깃을 여미며 봄나들이 나온 청초한 소녀처럼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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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눈꽃
    잎도 없이 나무들이 은빛 꽃을 피우는데 가슴이 아려온다 순수의 빛 영혼을 사로 잡는 온통 꿈속같은 아침 곁에 있어도 외롭다고 세포들이 떨던 날의 공허한 눈빛도 떨어져 있어도 포근하다고 초롱별로 빛나던 모습도 눈속에 덮힌다 기억도 슬픔도 열정도 하얗게 덮여있다 어디서 천상의 풍경을 감상할지 설레는 마음설숲에 어울리는 순백의 기도를 하고싶다 피아노 건반을 열어 연주 하고 싶다 가슴을 열어 사랑의 노래를 듣고 싶다 귀를 열어 그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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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함박눈과 장미
    함박눈을 맞으며 붉은 장미 송이 위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세월도 추위도 비껴가고 어머니의 기억을 닯은 마른 꽃잎 함박눈 속에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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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소복소복 쌓인 눈
    하얗게 변한 들판과 산들을 보며 눈을 뭉쳐 던져 등이며 어깨에 눈가루를 묻히고 뛰어다니던 기억이 어제의 일처럼 느껴질 정도로 소담하게 눈이 내렸습니다. 새해 소망의 서설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수도관이 얼고 한강물도 얼고 쌓인 눈도 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저녁9시면 깜깜해진 도시의 고요속 흰눈은 동심의 세계와 동화의 아름다운 꿈을 새삼스럽게 합니다. 새소망을 담은 등 하나씩 밝혀두는 1월의 저녁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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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0
  • 펄벅 기념관의 눈 풍경
    약속은 없지만 지금도 첫눈이 오면누구를 만나고 싶어 서성거린다.다시 첫눈이 오는 날 만날 약속을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첫눈이 오는 날 만나고 싶은 사람,단 한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 -정호승 시 '첫눈 오늘날 만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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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겨울바다
    가득한 푸르름이 반갑다 끊임없이 기다렸고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다는 듯이 파도의 결이  자꾸 해변으로 몰려온다  부드러운 물결이 내가슴에 속삭인다 바다는 살아 있다고 겨울에도 푸르게 숨 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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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2
  • 임진각 자유의 다리와 가을 단풍
    예전에는 노상리 쪽 자연마을의 이름을 따서 독개다리라고 불렸다. 1953년 1만 2천여 명의 국군과 유엔군 포로들이 자유를 찾아 귀환하면서 자유의 다리로 불리게 되었다. 원래 경의선 철교는 상. 하행 2개의 교량이 있었으나 폭격으로 파괴되고 교각만 남아있던 것을 후에 전쟁 포로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서쪽 교각 위에 철교를 복구했고 그 남쪽 끝에 임시 교량을 가설한 것이기에 숙연하게 한다.    나무뒤로 조금 다리가 보인다. 열매와 잎의 붉은 빛깔이 선혈을 연상하게 했다. 전설이 된 목숨들이 이렇게 꽃처럼 물들며 가을을 맞는 것 같았다.     나무는 색색의 물이 들었다.     홍단풍은 볼 때마다 가슴이 시려왔다.     둑에 선 큼직한 꽃송이를 연상하게 하였다.    단풍잎 뒤로 다리의 바닥이 햇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자유의다리 입구이다. 남녀 헌병 인형이 서있었다.   자유의 다리가 나무 사이로 드러났다.         다리가 아직도 건재하여 걸을 수 있고 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 있었다. 고마웠다.   나무로 된 교각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났다.   나무와 물, 가을햇볕이 고요했다.    낙엽이 되어 사그러져가고 있는 나뭇잎이 마지막 붉은 빛깔을 토해내고 있는 듯 처연한 느낌이었다.      다리 입구 근처에서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을 볼 수 있다. 이 기관차는 6·25전쟁이 한창이었던 1950년 12월 31일에 연합군 측의 군수물자와 식량을 수송하기 위해 개성역에서 25량을 달아 출발하여 신의주로 가고 있었는데,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인해 한포역에서 서울로 후퇴하게 되면서 이 증기기관차가 북한군에게 넘어갈 것을 우려한 연합군들이 밤 10시경에 장단역에서 총격을 무차별적으로 가하면서 파괴되었다. 파괴 후 장단역 터에서 50여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철로 옆에 붉게 녹슨 채 반세기 가량 방치되어있다가 2004년 2월 6일에 등록문화재 제78호로 지정하고 2007년 11월에 방염처리를 비롯한 복원 과정을 거친 후 남측 군사분계선에 있던 것을 가져와 임진각에서 전시하고 있다    기관차 옆으로 담처럼 이어진 철조망에는 염원을 담은 리본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묶여있다.     녹이 슬어 금방이라도 바스러 질듯한 증기기관차의 파편이 면도날처럼 가슴에 파고들며 아픔의 느낌이 에이게 했다.     증기기관차에서 자라던 뽕나무가 살아서 이곳에서 자라고 있다. 나무의 생명이 오래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임진각에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의 잔상들이 큰 울림으로 울려오는 듯 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에 있는 안보관광지로 정식 명칭은 '임진각국민관광지'이나, 보통은 '임진각' 또는 임진각국민관광지의 일부인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등으로 부르곤 한다. 휴전선에서 남쪽으로 약 7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남북분단이라는 한국의 비극적인 현실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북쪽 한계선으로 남북을 관통하는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국방상의 요지이며, 실향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1972년에 북한 실향민을 위해 당시에 1번 국도를 따라 민간인이 갈 수 있는 가장 끝지점에 임진각이 세워졌다.  군사분계선에서 7km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판문점과는 다르게 복잡한 허가절차를 필요로 하지 않아 경기도 내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다양한 시설들이 속속 들어서며 휴일 일평균 1만여 명 이상, 평일에도 일평균 수천 명씩 방문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유명 관광지이다. 연간 방문객은 200만 명 이상.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5시)까지이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연중 무휴로 개방한다.1,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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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한옥 마을 색색의 나뭇잎 속에 단풍 나무는 불이 붙었네
       '단풍나무  한 그루'  너 보고 싶은 마음 눌러 죽여야겠다고 가을산 중턱에서 찬비를 맞네 오도 가도 못하고 주저앉지도 못하고 너하고 나 사이에 속수무책 내리는 빗소리 몸으로 받고 서 있는 동안 이것 봐, 이것 봐 몸이 벌겋게 달아오르네 단풍나무 혼자서 온몸 벌겋게 달아오르네 -시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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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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