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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놓고 힘겨루기
    염종현 경기도의원(부천1. 사진)의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선출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가로 놓여있다.     더불어민주당이 4선의 염종현 의원을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내정하고 국민의힘과 협상을 통해 이를 설득하려 하고있으나 3선의 김규창 의원(여주1)을 천반기의장으로 내정한 국민의힘이 뜻을 굽히지 않고있어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23일 현재 원내협상단을 완전히 구성하지 않았고 협상의 전략을 완성하지 않은 상태에 있어 양당의 협상은 아직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지 못한 듯 하다.   김동연 도지사의 원활한 도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회의 절대적인 필요성이 제기되는 전반기에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 기재위 등 핵심 상임위원회 위원장, 의원회관의 배분 등에서 양보할 계획을 갖고있다.   이에 반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양보를 촉구하면서 상임위원회의 분배는 양당이 78대78석으로 동일한 의석을 갖고있는 점을 지적 공평한 배분을 요구하고있어 협상의 폭을 좁게 하고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규정되고있는 동일 득표시 "연장자순"을 개정하여 "다선순"으로 변경할 움직임을 보이자 국민의힘은 원구성협상에 전면적으로 불참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어 갈길바쁜 더불어민주당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현재의 완만한 협상 진행상황에도 불구하고 7월12일로 예정되고있는 경기도의회 개원에는 다소 여유가 있어 양당은 모두 벼랑끝 협상을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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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염종현 경기도의원(부천제1선거구) 경기도의회 의장 출마
    염종현 경기도의원(4선. 더불어민주당)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에 도전하였다. 1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염종현 의원은 "경험과 능력이 다른, 든든한 의장"의 구호를 앞세워 후보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김동연 경기도정부가 시너지효과를 얻어 1,390만 경기도민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피력하였다.   염 의원은 현재의 경기도의회 여야의 의석 수가 78대78로 동수인 점을 의식 "여야가 함께 참여한 경기도연합정부" 및 "경기북도 분할을 염두에 둔 경기북도 추진위원회" 등의 공약을 발표하여 국민의힘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염종현 출마자는 이밖에도 ▲초선의원 의정지원 TF팀 구성과 1인 1정책지원관제 실현 ▲의정활동 홍보 수단 및 예산 확대 ▲수석전문위원 임기제 및 별정직 혼용 임용 등 공약을 제시했다. 61세의 염종현 출마자는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가 점쳐지는 67세의 김규창(여주 2) 후보와 표결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   규정상 의장은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득표로 결정되나 과반수 득표에 미달될 경우에는 결선투표를 갖게되며 이때에도 과반수에 미달하여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78석씩 동수로 나누어진 현재의 경기도의회의 의석배분상,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가부동수로 결정되어 6살 연장자인 국민의힘의 김규창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현재의 규정대로 결정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은 연장자가 아닌 다선수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양당이 전-후반기 의장을 나눠 맡는 것으로 합의가 유력하나 양당이 서로 전반기의장을 고집하고있어 전반기는 국민의힘이 후반기는 더불어민주당이 맡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2년뒤인 2024년의 총선결과에 따른 지형변화로 현재의 합의가 지켜질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양당이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가운데 양당 대표의원간의 합의에 초점이 몽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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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부활 촉구
    권정선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2일 부천소재 시온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시온고등학교 탁구단의 재창단을 비롯한 경기도의 전임지도자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권정선 도의원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 내의 각급학교에서 "전인적교육의 기회를 확산하는 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에 있어 우선적으로 제고하여야 할 사항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권의원은 특히 각급 학교가 운동부를 활성화하고 이들 운동부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 함으로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이에 따르는 애교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내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권정선 의원은 생활체육에 가려진 엘리트체육의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이로인하여 학교의 운동부 등의 급격한 퇴조로 붕괴된 학교 운동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현행의 불균형된 학교운동부 운영의 현실을 조정하고 균형잡힌 학교운동부의 활동을 위한 조속한 조례 등의 법적체계의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입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현행 "경기도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제3조(교육감 등의 책무)"에 교육감, 학교의장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교운동부 지원과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학습권 보장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가운데 이와 관련 이하에 연결된 각 조항에 따르면 여러 곳에서 제한적 조례와 규정적 제한조항으로 실질적인 운동부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시온고등학교 교장실 권정선 의원이 이날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은 시온고등학교(교장 오원준)는 1965년에 창단된 시온고 탁구부로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며 전국종별선수권 3연패 를 달성하는 등으로 학생체육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통의 강호였으나 현재는 탁구단을 해산한 상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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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1 우수조례상"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심곡1-3동.원미2동.소사동)은 3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조례 발의 의원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10대회기중 2022년3월까지 입법조례에 모두 257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또는 공동발의로 제안한 이선구 의원은 범죄예방을 위하여 도시환경디자인에 담장미관을 적용범위에 추가하는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안" 을 제안 하는 등 다수의 우수조례를 입법 오늘의 상을 수상하였다.   제10대 전/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면서 경기도의 주거환경 개선과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조성방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등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한 이선구 의원은 특히,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지원 방안 모색, 빈집활용사업의 제도적 근거 마련, 도시재생과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안하여 주거 취약계층및주거약자에 대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활동에 특히 주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오랜기간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이선구 의원은 부천시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수년간 봉사하면서 오늘날의 번성한 향우회의 초석을 쌓아 향우회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있다.   2020년 "제9회 우수의정대상"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에 이은 이번의 수상으로 충실한 의정활동이 보상되었다는 이 의원은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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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2-03-31
  • 권정선 경기도의원 "12세이하 어린이에 대한 무상의료지원" 촉구
    권정선 경기도의원 (부천 5- 대산동)은 31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무상의료지원 정책 도입"을 촉구하였다.     권정선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막대한 예산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는 저출생 문제를 분석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여 권 의원의 제언은 경기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아이를 낳기까지 검사·출산·산후조리 비용 모두가 개인부담이고, 어린이집·유치원·돌봄은 비용부담을 한다 해도 아이를 맡길 시설이 부족한게 현실”이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높은 사교육비에 병원비까지 모두가 개인의 몫이니 아이의 출산은 당사자에게는 짐이요, 멍에”라고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권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생을 극복할 의지를 갖고 당사자들의 피부에 정말 와닿는 정책, 구체적으로 아이를 낳았을 때 어떻게 양육의 부담을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누어질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며, “아이의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해선 무상의료정책을 도입해 아이양육의 부담감을 낮추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만12세 이하 어린이들에 대한 무상의료지원 정책을 적극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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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1
  • 유근식 경기도의원 도서 3,400여권 기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의 주선으로 지난 10일 광명 작은도서관 협의회에서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도서 광명시 작은도서관 협의회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소장 중인 도서 중 3,391권을 유근식 의원과 함께 광명시 작은도서관 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식은 그동안 도서 기부 문화와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유근식 의원의 제안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지난 2020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유근식 의원, 과천교육도서관과 함께 소장 도서 520권을 광명시 작은도서관협의회에 기증한 바 있다. 유근식 의원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마을의 주요 커뮤니티 공간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작은도서관에 많은 도서를 비치할 수 있게 되어, 광명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식, 정보제공과 더불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 기증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꺼이 나서준 신창승 경기중앙교육도서관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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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2-02-13
  • 사실상의 마지막 8대 경기도의회 357회 임시회
    제35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가 2/7 ~ 2/11일 5일간 경기도의회 신청사에서 개회된다. 회기중 20건의 조례안과 2건의 결의안및 동의안을 처리하며 각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의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3월9일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는 3월22일~31일로 예정되어있는 "제35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할 예정으로 있다. 3월9일에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따라 커다란 영향이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의회의 회기는 3월달에 개최되는 358회가 여야의 무게추가 결정 된 시점에서 개최되어 결과에 따라서는 경기도의회에 커다란 풍랑이 덮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상당 수의 도의원들이 시장,군수 등에 출사표를 예정하고 있는 6월1일의 지방선거가 종료된 후 6월14일~29일에 예정된 359회의 회기는 선거 결과에 따라 유의미한 결과를 갖지 못하는 회기가 예상되기도 한다.   과거의 예로 볼 때, 선거 결과에 따라 50~60%의 의원들이 교체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선거의 경우는 더욱 그 결과가 격렬할 것으로 추정되어 심하게 분석하는 일부에서는 70% 이상도 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분석때문에, 이번 357회 임시회가 의원들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발휘되는 마지막 회의로 새삼 눈길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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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2-02-06
  • 경기도의회 신청사 이전
    경기도의회가 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제357회 임시회를 신청사에서 갖는다.   경기도의회는 1993년부터 30년간 이어진 수원시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여 지난 1주일여간 내부정리에 분주하였다.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졌다. 2017년 착공해 지난해 10월 완공된 신청사의 본회의장은 이전보다 1.5배, 대회의실은 1.4배 커졌으며, 의원 전원에게 30㎡ 크기의 개인사무실이 할당돼 쾌적하게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본회의장 전경   본회의장은  “개방형 의사당 구조"로 유리 돔과 유리 외벽을 통해 내부가 공개된다. 도민들은 계단·통로와 본회의장 옥상정원 유리 돔을 통해 본회의장을 들여다볼 수 있다.     신청사 내 13개 상임위 회의실은 전자회의용 의정 단말기와 터치 모니터를 설치되어 전자회의시스템을 구축했고, 상임위와 본회의장을 연동해 전자회의 환경을 일원화했다.    이와 함께 그간 본회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제한적으로 진행돼온 인터넷 생중계가 상임위 회의까지 확대 실시된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2-04
  • 권정선 의원, 한용운 문학상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지난 28일 문학그룹 샘문이 주최하는 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전에서 ‘고모의 작은 점방」외 1편’ 으로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권 의원은 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에 ‘고모의 작은 점방 외 1편’을 응모하여 당선되었으며, 수상작 ‘고모의 작은 점방’은 5일장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하여 어머니와 고모네 점방 앞에서 독자들을 이끈다.심종숙 문학평론가는 “고모의 작은 점방은 전라남도 사투리가 산문 속에 녹아나서 더욱 정감을 주고 있다. 시인 자신의 추억을 재현하는 데에 있어 3인칭을 씀으로서 새로운 글쓰기의 방법을 모색하고 훌륭한 명작을 탄생시켰다”며 심사평을 말했다.수상에 대해 권 의원은 “시월의 국화들 웃음소리와 함께 찾아온 기쁜 소식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고, “어린 시절의 기억과 신혼시절의 지나온 시간 한 자락을 소환하여 편하게 써내려 간 제 수필이 생각지도 못한 큰 영광을 안고 그 시절 함께 했던 분들이 무척이나 그러워지는 계절이다”며, “한용운 신인문학상의 명예에 누를 입히지 않도록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용운 문학상은 한용운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재조명과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중랑구가 K-문학 페스티벌 문학사업으로 선정 및 후원하여 첫 해 개최되었다.권정선 의원은 2020년 샘터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작가로 등단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첫 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를 출간하였으며, 77편의 자전적 추억을 서술한 서정시가 수록되어 있다.
    • 정치와 사회
    • 부천시정/경제
    2021-12-12
  • 최승원 도의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조례 제정」토론회가 9일(목)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고재경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탄소중립에 대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 경기도 차원의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탄소중립 이행 기반 구축, 탄소중립 펀드 조성,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쟁점을 적용하고 경기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을 제언했다. 이에 더해 관련 정책들의 평가 및 성과 도출과 탄소중립위원회 구성 운영 및 권한 정립에 관한 내용을 조례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기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확장과 녹색건축물 등급 강화의 필요성을 말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연계를 통한 예산 지원, 생태자연환경 보존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인식개선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수덕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는 탄소중립에 대한 비전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설명하며 온실가스 감축시책의 제도적 보완과 기후변화대응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효희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부설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 해소를 위해 농업 분야에서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줄이는 친환경 농업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위한 농업부문에서의 과제를 제안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은 탄소중립 조례안에 관한 분명한 계획과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도민들을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장동빈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실행위원장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해당사자들의 책임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말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과장은 조례 제정에 대한 책임감을 표하며 앞서 언급된 제안과 재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과제와 향후 추진계획에 관해서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최승원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예산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보다는 2050년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고민하여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동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1-12-10
  • 이선구 경기도의원, 팔당상수관리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민주, 부천2)은 16일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팔당상수원 관리와 안전한 수돗물 관리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자원본부는 본청과 달리 외곽에 있다보니 출퇴근이 어렵고 근무환경이 다소 열악함에도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넘는 수도권의 식수를 책임지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팔당상수원의 상시감시체계를 강화하고, 2천6백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인 팔당상수원 주변의 수질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대응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였다. 이어 이 의원은 ‘19년 적수 사태’, ‘20년 수돗물 유충사태’ 등 매년 상수원 관리에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지적하며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20세기가 석유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물의 시대이다. 물의 충분한 확보가 국가의 경쟁력과 미래를 담보할 수 있으므로 수자원본부 공무원들은 자긍심을 갖고 사명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팔당상수원 관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정치와 사회
    • 부천시정/경제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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