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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장 7명 선거법위반 기소
    선거법위반 시효만기를 앞둔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 내 전체 31개 시장·군수 중 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민의힘 시장·군수가 5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구속 기소된 지자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신상진 성남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등과  민주당의 당적을 가진 김보라 안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다. 한편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과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찰의 ‘혐의없음’ 결정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같은 당인 이동환 고양시장은 검찰의 요청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앞서 우석제 전 안성시장은 재산 신고 과정에서 거액의 채무를 누락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상실했다. 이후 시는 재보궐 선거로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행정 공백을 겪었다. 단체장이 재판에 연루될 경우, 공판과 조사 준비 등으로 인해 자리를 비워야 하기에 내부 직원 사이에서는 행정 공백이 불가피 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시 관계자는 "아무래도 시장이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 시정이 다소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며 "시장도 재판을 챙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효형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시정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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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GH,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제5일반산업단지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를 11월 14일에내며,  「안성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안성시와 공동으로 2,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원에 총 71만㎡(47필지)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내년 2023년 1월 착공, 준공목표는 2026년이다.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안성제4산업단지와 연접하여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입지하며, 국지도 23호선, 국지도 57호선 등의 교통인프라를 갖춰 광역적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산업단지는 안성시의 증가하는 산업단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재한 공장을 계획입지로 유도하여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기타기계, 고무, 식료품 등 8개 업종을 유치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였으나, 당초 공동시행자이던 중소기업중앙회가 사업여건 변동 등으로 공동시행자 지위를 포기 하는 등 사업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GH가 입주수요 재조사,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을 통해 사업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끝에 이처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GH 관계자는 “안성제5일반산업단지는 사업여건 변동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허가 및 보상을 마무리하고,내년 1월본격 착공하게 되었다. 본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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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GH, 2022년 제2회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안전보건관리 운영 체계 확립 및 안전보건경영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2022년 제2회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GH 안전보건관리 운영 체계의 수준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한 2023년 안전보건관리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심층 토의 및 자문이 이루어졌다.   특히 2023년 안전보건관리계획에는 GH 안전보건관리 운영 체계의 분야별 미비점을 반영한 단기·중기·장기 주요 로드맵이 포함되어 선진 안전보건경영체계 달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H는 이번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23년도부터는 전사적인 안전보건활동 참여를 위하여 △전 부서별 맞춤형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 △안전보건관리 활동 확대를 통한 안전 문화 정착 △안전보건 소통·협력체계 구축 및 격려·포상 제도 활성화 등 보다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GH 전형수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내실화하고 GH만의 선진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없는 경기주택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안전보건 분야 내부 위원 및 외부 전문가로 8명으로 구성되어 GH 안전보건관리계획 등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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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김동연 도지사, “모든 자원과 역량 동원해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할 것”
    경기도가 31일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경기도청과 북부청사에 설치했다. 도는 희생자 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경기도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이태원)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사고 수습이 끝날 때까지 유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광교 경기도청 1층 로비와 의정부 북부청사 1층 로비에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으며 김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광교 청사 1층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조문했다. 김 지사는 조문록에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라고 적고 고인들을 추모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태원 사고 관련 경기도 긴급대응 지원단’을 가동한 데 이어 31일 지원단 내에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희생자 가족 및 부상자와 도·시군 공무원을 1대1로 지정해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도 1명, 시·군 1명이 희생자 가족과 부상자를 돌볼 수 있게 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또, 지원 대상에는 경기도민뿐 아니라 도내 병원에 안치 또는 입원 중인 타 시도 주민까지 모두 포함된다.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위기가족’에 대해서는 가족돌봄을 지원한다. 사고 발생 지역 및 거주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갑자기 보호자의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수요에 따라 식사 지원, 가사·양육·노인·병원돌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을 찾아 사고 희생자를 조문했으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있는 20대 부상자 2명을 찾아 쾌유를 빌었다.  김 지사는 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쓴 쾌유 기원 카드를 전달하며 “부상 당한 것은 부상자의 잘못이 아니라 공공과 사회의 책임”이라며 “마음 편하게 치료받고, 신체적 치료 이후에도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치료도 잘 받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한편, 광교 경기도청과 의정부 북부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도는 합동분향소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에 ‘온라인 추모의 글’ 게시판을 만들어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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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대테러 합동훈련 참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25일 오후 경기도청 구(舊) 청사에서 진행된 ‘2022년 경기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폭발물 위력 시험을 시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남부경찰청이 주관한 이날 훈련에는 경찰, 군, 소방 등에서 35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기·인질 테러, 화생방 테러, 드론을 이용한 폭탄 테러 등에 대비한 테러범 진압, 화학가스 측정과 제독, 화재진압과 환자수송 훈련 등이 진행됐다. 염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남북 상황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국제정세 역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만반의 대비 태세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필요하고 중요하다. 여기 계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국민,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대테러 합동훈련은 지난 2018년부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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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2022년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육성 사업 데모데이 10.25.(화)~26.(수) 온오프라인 개최
    경기도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광명에 위치한 유(U)플래닛 내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와 온라인을 통해 ‘엔알피(NRP)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알피(NRP) 데모데이’는 경기도 대표 가상/증강현실(VR/AR) 행사다. 올해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생태계의 중심 경기도에서 ‘(가상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가상으로) 경험의 교차,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엔터테인먼트/공연, 전시/헬스케어, 관광, 교육/안전, 캠페인/의류, 패션/리테일 분야의 실험과 도전 등을 전망할 예정이다. 엔알피(NRP)는 도가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올해까지 총 160여 개의 유망 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엔알피(NRP) 20개 기업을 포함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육성 지원기업 총 35개 팀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지능형 휴먼액터 ‘아리(ARii)’를 만드는 ‘㈜아리아스튜디오’,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활용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체험존을 구축하는 ‘에이알룩’, 메타커머스 마케팅에 대응해 웹기반 확장현실(XR) 인터랙티브 저작도구를 개발하는 ‘팜피 주식회사’ 등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돼 유튜브 채널(경기콘텐츠진흥원 계정)에서 행사를 시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 정보와 업무 제휴 거래를 위한 기업 간(B2B) 상담은 행사 당일 오프라인 현장뿐만 아니라 10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송은실 도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가상/증강현실(VR/AR), 메타버스 등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미래 기술들이 형태를 갖추고 여러 산업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데모데이 참여기업과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엔알피(NRP)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을 참조하면 된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10-04
  • ‘경기도서관’ 건립 첫삽…김동연 지사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 만드는 역할 기대”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0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관계기관과 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서관 착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도서관을 찾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책에 목마른 소년이었던 저에게 대표도서관을 착공하는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서부터 책에 대한 각별한 생각이 있었고 독서를 통해서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기까지 큰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에 수많은 학생들, 청년들, 어르신 등 모든 도민 여러분들이 이 도서관을 통해서 각각의 삶이 행복과 번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학 자퇴 후 서체학을 공부해 이를 아이폰 개발에 활용했던 스티브 잡스의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던 점들이 연결이 돼서 그 점들이 미래와 연결되었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책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수많은 점을 찍는 역할을 경기도서관이 해냈으면 한다”고 도서관에 대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서관은 공급자 위주가 아닌 도민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서관이 소외계층, 장애인, 어르신, 청년 등과 상생하고 포용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착공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경기도서관에 바란다’ 프로그램과 테이프 커팅, 현장시찰 등이 진행했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정책 관제탑이자 지식·정보·문화를 공유해 지식경영시대 선도를 목표로 하는 광역대표도서관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비 80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0억여 원이 투입돼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경기도서관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기도의 비전과 지식을 집대성한다는 의미로 두루마리 형상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만 종(개관 20만 종)의 장서를 목표로, 지하 2층 보존서고에 50만 종과 각층 자료실에 40만 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간구성은 도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하여 1층과 2층은 열린자료실과 미디어 자료실 등 공공서비스 영역, 3층과 4층에는 행정·정책자료실과 연구실 등 정책업무 영역이 각각 들어선다. 광교중앙역과 연결되어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는 지하 1층에는 도민과 전문가가 만나 토론하는 공론장과 전시·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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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경기도, 2,359억 규모 민생안정 추경 통과‥비상경제 대응 긴급대책 추진
    경기도가 러-우 전쟁, 코로나19,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 여건으로 위기를 겪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을 통해 총 2,359억 원 규모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을 편성, 긴급대책 추진에 나선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제1회 추경 시행대책’을 발표했다.     류광열 실장은 이날 “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가동해 단계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됨에 따라 민생안전 대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도는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추경예산을 즉시 집행해 어려움에 부닥친 도민들을 위해 민생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도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편성된 총 2,359억 원 규모의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은 지난 7월 1단계 즉시 과제로 시행된 ‘5대 긴급대책’에 이어 추진하는 ‘2단계 민생안정 대책’을 위한 것이다.   ①경기도형 신용회복·버팀목 지원 ②소비자·가계 물가안정 ③농·수·축산 물가안정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총 3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에 따른 가계대출 급증, 금리 인상, 대출 만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9개 사업 905억 원 규모의 ‘경기도형 신용회복 및 버팀목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제2금융권·고금리 대출 이용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 715억 원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지원’ 36억 원 ▲불가피한 이유로 부도가 발생한 우수 기술 업체의 재기를 도울 ‘재도전 희망특례 보증’에 44억 원 등이다.   이외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20억 원, 노란우산 가입 지원 24억 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1억 3,000만 원,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6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 출연금 3억 원, 민생경제회복 및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억 6,000만 원을 추진한다.   둘째, 도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와 더불어, 위축된 서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2개 사업 1,25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소비자·가계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에 1,017억 원 ▲농·수·축산물 가격상승으로 가중된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경기미 및 로컬푸드 할인 지원사업’에 234억 원을 투입한다.   셋째, 도내 농·수·축산인의 경영안정과 기업들의 안정적 수출 여건 조성을 위해 ‘농·수·축산 물가안정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 20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농·수·축산 분야로 ▲비료·사료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비료 가격 안정 지원’ 179억 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자부담 일부 보조’ 1억2,300만 원 ▲지구 온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본 양봉농가를 위한 ‘월동꿀벌 피해 양봉농가 지원’ 18억 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물류 비용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에 4억 원을 반영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민생안정 대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를 가동, 민간 전문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책발굴과 신속한 정책 시행으로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1단계 ‘5대 긴급대책’으로 예비비 52억 원을 긴급 투입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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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김동연 “민선 8기 경기도정 최우선 과제는 경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경제부지사 신설 내용 담은 조직개편안 공포
    경기도가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도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경제 상황과 민생문제 관련해서 조례안 공포 문제를 더 이상 끌 수가 없다는 판단이 섰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우리 앞에 놓인 경제의 어려움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대응이 시급함을 고려해 조직을 개편했다. 민선 8기 경기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꾸리고, 도지사 1호 결재문서로 ‘비상경제대응 종합계획’을 결재하는 등 취임 이후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문제에 주력해 왔다”고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위기 극복뿐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가 토대가 되어야 하고 민생경제를 위한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려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경제분야 실국의 총괄 콘트롤타워인 경제부지사 직제의 신설을 늦출 수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리의 신설이나 기능의 개폐, 공무원 증원은 일절 없다. 평화부지사직을 경제부지사로 개편하지만, 남북문제와 평화 문제는 업무에 있어서 한치의 소홀함과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라 행정1부지사가 관장하고 있는 도시주택실, 공정국, 농정해양국과 행정2부지사가 관장하는 경제실을 경제부지사 소관으로 이관하고, 평화부지사가 관장하는 평화협력국을 행정2부지사로 조정한다. 또 기존 평화부지사 소관 소통협치국은 경제부지사 소관이 되며, 평화부지사 직속 인권담당관은 경제부지사 직속이 된다. 이렇게 되면 행정1부지사(3실 10국), 행정2부지사(2실 5국), 평화부지사(2국) 체제가 행정1부지사(2실 7국), 행정2부지사(1실 6국), 경제부지사(2실 4국) 체제로 개편된다.   한편, 김 지사는 기자회견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이날 오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에서 만난 도민들의 사연을 일일이 소개한 후 현재의 민생경제 상황이 안 좋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에 더해 물가나, 고환율 등으로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에서 먼저 한발 앞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경제위기) 대응책을 만들고 싶다. 원포인트로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경기도의회를 존중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포를 미룬 것”이라며 “다른 어떤 사심도 없다. 가을에 있을 정기 조직개편은 이번 원포인트 조직개편까지 포함해서 전반적인 것들을 도의회와 미리 상의해서 진행하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기도는 기자회견에 따라 이날 조례 공포를 결재하고 도보를 발행했다. 이날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조례의 공포 시한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안을 이송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공포해야 한다. 공포 기간이 지나면 조례안은 조례로 확정되지만 공포 절차가 없어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개정 조례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으며 29일 본회의에서 의결돼 경기도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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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개원1일을 앞둔 경기도의회, 개원 난망
    염종현 경기도의원(부천1. 사진)이 전반기 의장으로 출마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개원 하루를 앞두고 여전히 의장단을 결정하지 못하여 12일로 예정된 개원식의 개최가 불투명하다.     여야가 78석을 각각 차지하면서 시작된 경기도의회의 원구성 난항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상태로 대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있다.   연령상의 이점을 갖는 국민의힘이 원내 표결에 의한 선정을 주장하는 것에 반하여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는 순환제를 제의 서로 자당의 결정을 받아들이라고 주장하여 합의에 이루지 못하고 있다.   지난 6.1지방선거이후 줄곧 협의해온 이 문제는 양당중 어느 일방의 극적인 양보가 없는 한 해결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도정을 위한 1조3천억원의 추경이 시급한 더불어민주당의 양보가 불가피해 보인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아쉬움이 들어나 보인다.   김동연 도지사의 인수위원회 참가를 약속했었으나 최종 순간에 이를 거둬들임으로 김지사의 협치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던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양보할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의장직 순환제에 대한 약속에도 발을 빼는 상황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까지 협상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곤혹스럽게 하고있다.   지난 10대에서의 여당 독주를 들먹이며 협상에서 강경모드로 일관하는 국민의힘의 협상태도에 상응할 변변한 대응책이 없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상황으로 보인다.   여기에 양당은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놓고도 양보없는 대치를 하고있다.   국민의힘은 표결로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증설 요구에 대해서도 또 예산결산특위도 효율성을 발휘하도록 도청과 도교육청을 분할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으로부터 합의를 얻지 못하고있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원활한 의회운영은 당분간 지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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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천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부천을 방문하였다.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있은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1,200여명의 당원과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하는 가운데 자신을 키워준 경기도와 부천시가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대선을 보름 남긴 상황에서 1,400만 경기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앞으로도 경기도민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송혜숙 부천시의원                                                        권유경 부천시의원[좌] 과 김성용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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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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