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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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대 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취임
    부천도시공사는 원명희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3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원명희 사장은 취임식을 통해 도시개발과 시설관리 등 핵심업무와 연관한 실질적 성과창출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역량 결집을 강조하며 ‘고객중심 경영·도시가치 경영·ESG경영’등 3가지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부천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를 자족기능이 충분히 확보된 신도시로 조성하여 개발이익이 부천시로 환수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부천 원도심의 부흥을 위해 원도심 정비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부천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사업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여 전문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마련하고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제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은 동절기 코로나19 확산, 대내·외 사회적 여건 등을 반영해 외부 인사 초청을 생략하고 공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명희 신임 사장은 전북대학교 법학과,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1988년 당시 한국토지개발공사에 입사한 이후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0년부터 최근까지 군포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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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부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 기업인의 날’을 맞아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제인들에 대한 예우로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2009년부터 조례를 제정해 ‘매년 10월 세 번째 금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정하고 기업인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해왔으나, 2019년 돼지 열병,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행사를 3년 만에 다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기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서영석 국회의원, 최성운 시의장, 부천상공회의소 김종흠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감사 인사와 축하를 전했다. 아울러, 노정아 강사의 ‘MZ세대와의 소통방법’에 대한 강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행사로는 체육대회와 족구대회, 레크레이션, 노래자랑등 화합행사를 진행해 끼를 발산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부천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중소기업융합 부천지회 등 15개기업인 단체와 부천산업진흥원, 시 소재 5개 R&D기관 등은 행사를 통해‘다시 뛰는 부천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간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경제를 이끌어주시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시에서도 부천경제를 이끄는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강한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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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베트남 하노이에 ‘부천형 스마트시티’ 전파
    부천시는 지난 18일 베트남 건설부 고위공무원들이 한국형 우수 스마트시티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건설부 고위공무원들이 한국형 우수 스마트시티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부천시를 방문했다   2018년 3월에 체결한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및 관련 중앙부처 MOU’에 따라 양국 스마트시티 협력 허브, 국내 건설·IT 산업의 베트남 진출 거점 구축 등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컨소: 국토연구원, LH, KAIA)으로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 구축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베트남 건설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 우수 도시 초청연수를 계획, 부천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정책수립, 도시운영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전수 등 상호 발전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   부천시는 2000년 버스정보시스템을 시작으로 2005~2009년 국가 ITS시범사업, 2012~2016년 국가 시범 송내환승센터 구축, 2018~2019년 스마트주차시스템 국가 표준화 기여,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및 ITS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2022년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과 더불어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City부문 어워즈’ 수상, ‘제26회 ITS 월드 콩그레스’에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스마트 기술을 인정받고 도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및 협력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부천시청에서 진행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및 협력 세미나에서는 ‘스마트시티패스’ 앱(교통, 안전, 환경, 리빙랩 등)을 직접 시연하여 부천시민의 스마트한 생활을 체감하고 부천시 주요 스마트시티 사업과 스마트 시민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정부와 국책연구기관들이 추진하는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협력사업에 부천시를 알리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앞으로도 부천이 세계적으로 스마트도시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어 국내 많은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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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신방식 회장 취임식 및 네크워크 데이
    “부천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방식)가 8월 29일 오후 5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임 신방식 회장 취임식 및 상생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5만 부천시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법정단체로 지난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출범했다. 부천시 오시명 문화경제국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천시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장 등 내외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신방식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위기에 처한 부천시소상공인들이 상부상조,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이를 위해 “부천시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소상공인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재출범했다. 지금까지 300여 회원사와 회원 가족, 후원기관 및 상생 파트너 등을 조직화하여 명실상부한 부천시 소상공인의 대표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멤버쉽 제도 운영과 분야별 자문위원을 위촉해 각종 세무, 회계, 행정, 노무, 법무 등 필수 교육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판로개척, 공공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부천시여성회관, 스마튼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과 연계한 소상공인들의 복지후생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향후 부천시 소상공인의 일생활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판로개척, 금융지원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 하현순 / 010-3099-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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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카운트다운 시작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발사된다. 제작과 각종 점검을 마치고 발사장인 미국 플로리다주로 이송된 다누리는 당초 지난3일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컨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체인 팰컨9의 추가 점검이 이뤄지면서, 발사일이 이틀 미뤄졌다.이에 따라 다누리는 우리 시간으로 5일 오전 8시 8분에 발사될 예정이다. 다누리는 국내 독자 개발된 달 궤도선이다.  인공위성처럼 달 궤도를 돌면서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나라는 다누리를 통해 2030년 이후 예정하고 있는 달 착륙선 착륙 후보지를 탐색할 예정이다. 달 착륙에 성공한 미국 소련 중국 등도 수차례 궤도선을 보내 달 탐사를 진행한 뒤 착륙선을 내려 보냈다.   다누리는 발사 후 넉 달 반이 지난 12월 16일 달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달에 가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연료를 아끼기 위해 "탄도형 전이(BLT)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달로 가는 방식은 아폴로 우주선처럼 직선으로 날아가 5일 이내 도착하는 "직접 전이", 지구 근처를 타원궤도로 공전하면서 거리를 넓혀가 한 달 정도 걸리는 "위상전이(PLT)", 다누리가 선택한 "탄도형 전이(BLT)" 등이다.  당초 항우연 연구진은 다누리가 달 궤도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지구 주위를 3.5바귀 돌며 점차 거리를 늘려나가 달에 접근하는 PLT를 계획했으나 개발 과정에서 다누리 중량이 550kg에서 678kg으로 증가했고, 늘어난 중량에 따른 연료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를 아낄 수 있는 BLT방식을 최종 선택했다. BLT는 지구·태양·달 등 행성이 물체를 끌어당기는 중력 특성을 이용해 달까지 비행하는 방식이다. 당초 계획했던 PLT 방식보다 연료 소모량을 약 25% 줄일 수 있다. 다만 비행시간이 약 80∼140일로 다른 전이 방식보다 오래 걸린다.  다누리는 지구 중력을 이용해 달을 지나쳐 지구에서 최대 156만㎞ 지점까지 갔다가 돌아와 달 궤도에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최소 두 번 많게는 9번 정도 궤도 수정을 예정하고 있다. 달 궤도에 도착한 다누리는 최종 임무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 5번의 궤도 진입 기동을 통해 12월 31일 달 고도 100km 원 궤도에 진입한다. 이 후 1년 동안 하루 12회 달 주위를 공전하면서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달 과학연구(자기장·방사선 관측 등), 우주 인터넷 기술 등을 검증한다. 다누리가 발사와 달 궤도 진입 등에 성공하면 한국은 세계 7번째 달 탐사국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까지 달 착륙에 성공하거나 궤도선 탐사에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 인도 등 6개국이다. 이 가운데 유인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정부는 다누리 사업이 성공하면 이를 바탕으로 2030년대 초까지 1.5톤급 이상의 달 착륙선을 개발해 달에 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를 개량해 자력으로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누리호 후속 개량형 발사체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달 착륙선 개발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정상운영 종료 6개월 전인 내년 7월 임무종료 방안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나, 다누리가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안착해 임무를 수행한 뒤에도 연료에 여유가 있는 경우 임무 운영 연장도 예상된다. 한편, 항우연의 검토안에는 "달 동결궤도"를 선택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다.  달 동결궤도는 연료를 사용해 궤도를 수정하지 않고도 고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궤도를 말한다.   항우연에 따르면 NASA가 2009년 발사한 궤도선은 발사 후 3년 임무를 수행한 뒤 동결궤도에 진입해 아직까지 임무를 수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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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40-50, 가계대출 1,014조 돌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사진. 서울 강동갑・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업권별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4050대의 가계대출 총액은 1,014조 1,479억 원에 달했다. 전체 가계대출의 54.3%에 달하는 규모다.    4050대의 가계대출은 최근 3년간 지속해서 증가세를 이어왔다. 4050대의 가계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0년 5.1%(923조 3,503억 원→970조 5,336억 원), 2021년 4.5%(970조 5,336억 원→1,013조 9,454억 원)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3월 말까지 0.02%(1,013조 9,454억 원→1,014조 1,479억 원)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이 은행권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지난해 12월 말 전년 대비 은행권 가계대출은 3.3%(572조 9,371억 원→592조 1,018억 원) 증가했고, 2금융권은 6.1%(397조 5,965억 원→421조 8,436억 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40대와 5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자산과 신용이 높은 만큼 대출의 질이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 2금융권의 대출 규모가 은행권에 비해 빠르게 커지며 취약차주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가계대출 총액 현황> 구분 ‘19.12. (①) ‘20.12. (①) ‘21.12. (①) ‘22.3. (②) 가계 대출 전체 16,327,039 17,556,430 18,671,256 18,691,950 ▲3.4 ▲7.5 ▲6.3 ▲0.1 4050 9,233,503 9,705,336 10,139,454 10,141,479 ▲2.0 ▲5.1 ▲4.5 ▲0.02   은행권 5,417,011 5,729,371 5,921,018 5,919,228 ▲4.7 ▲5.8 ▲3.3 ▼0.03 2금융권 3,816,492 3,975,965 4,218,436 4,222,251 ▼1.6 ▲4.2 ▲6.1 ▲0.1 주택 담보 대출 전체 7,497,151 7,756,516 8,184,027 8,235,558 ▼0.6 ▲3.5 ▲5.5 ▲0.6 4050 4,452,133 4,531,764 4,692,143 4,722,240 ▼0.7 ▲1.8 ▲3.5 ▲0.6   은행권 3,135,075 3,105,422 3,126,585 3,124,489 ▲0.8 ▼0.9 ▲0.7 ▼0.1 2금융권 1,317,058 1,426,342 1,565,558 1,597,752 ▼4.1 ▲8.3 ▲9.8 ▲2.1 신용 대출 전체 3,507,088 4,039,075 4,264,587 4,232,284 ▲7.4 ▲15.2 ▲5.6 ▼0.8 4050 2,149,480 2,443,148 2,578,109 2,571,640 ▲7.7 ▲13.7 ▲5.5 ▼0.3   은행권 1,361,611 1,604,061 1,670,263 1,665,278 ▲10.4 ▲17.8 ▲4.1 ▼0.3 2금융권 787,869 839,087 907,846 906,362 ▲3.4 ▲6.5 ▲8.2 ▼0.2                                                   * 출처: 금융감독원 (진선미 의원실 제공) * ① 증감율 = (                                     해당 년도 12월 말 수치) ÷ (전년도 12월 말 수치) × 100 - 100 * ② 증감율 = (                                     해당 년도 3월 말 수치) ÷ (전년도 12월 말 수치) × 100 - 100     업권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4050대의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2020년 이래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금융권이 은행권보다 압도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4050대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0.7%(310조 5,422억 원→312조 6,585억 원) 증가할 때, 2금융권은 9.8%(142조 6,342억 원→156조 5,558억 원)나 증가했다.   신용대출 총액의 경우, 은행권을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감소하는 모양새다. 4050대 은행권 신용대출 총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9년 10.4%, 2020년 17.8%, 2021년 4.1% 증가했고, 2금융권의 경우 2019년 3.4%, 2020년 6.5%, 2021년 8.2% 증가했다. 올해부터 4050대 신용대출 총액은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지난 12월 말 대비 올해 3월 말 은행권 신용대출 총액은 0.3%(167조 263억 원→166조 5,278억 원), 2금융권은 0.2%(90조 7,846억 원→90조 6,362억 원) 감소했다.   405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전체 채무자 중에서 다중채무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의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사람을 의미한다. ‘빚으로 빚을 돌려막기’하는 경우가 많은 다중채무자는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상환 부담이 늘어나 연체율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다중채무자 대출자 현황>                                                                                              (단위:명)                          구분 ‘19.12. ‘20.12. ‘21.12. ‘22.3. 전체 연령대 대출 차주 19,398,885 19,637,944 19,931,286 19,922,768   다중채무자 4,274,195 4,281,643 4,502,403 4,497,549 다중채무자 비중(%) 22.0 21.8 22.6 22.6   4050 대출 차주 9,576,667 9,586,868 9,620,252 9,605,397   다중채무자 2,506,009 2,488,458 2,569,149 2,561,909 다중채무자 비중(%) 26.2 26.0 26.7 26.7                               * 출처: 금융감독원 (진선미 의원실 제공)                              ** 다중채무자 비중 = (다중채무자) ÷ (전체 채무자) × 100   올해 3월 말 기준 4050대 다중채무자는 256만 1,909명으로 4050대 대출 차주 960만 5,397만 명의 26.7%에 달했다. 전체 연령대 다중채무자 비율인 22.6%보다 더 높았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4050의 대출 차주는 전년 대비 0.3%(958만 6,868명→962만 252명) 증가했는데, 다중채무자는 3.2%(248만 8,458명→256만 9,149명)나 증가했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4050대의 가계대출에 빨간불이 켜졌는데, 이들 중 대다수는 새정부의 금융지원정책 수혜에 포함되지 못하여 고립되는 실정이다”며 “4050 세대의 부실은 국가 경제 전체의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세대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07-24
  • ㈜윤덕씨앤피, 부천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윤덕씨앤피(대표 배용규)는 지난 19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에 1,690만원을 기탁했다. 배용규 대표이사는 2006년에 의료용부품, 바이오센서, 필터류를 제작하는 ㈜윤덕씨앤피를 창립하여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사)중소기업융합부천연합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사 간 경영정보 및 기술교류로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왼쪽)과 ㈜윤덕씨앤피 배용규 대표   더욱이, 2019년부터 부천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매년 기탁하고 있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써 지역사회에 회자 되고 있다.   ㈜윤덕씨앤피 배용규 대표이사는 “매년 매출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는데 다행히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어 이 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배용규 대표님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07-20
  • 부천시 기업 경영애로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30.7%), ‘인건비 상승’(18.7%), ‘고유가’(12.0%), ‘인력 부족’(9.3%), ‘환율불안’(8.0%), ‘내수부진’(6.7%), ‘행정규제’(5.3%), ‘자금 부족’(5.3%), ‘납품단가 인하’(4.0%) 순으로 파악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30개 중소기업 및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휴가일수는 ‘3.2일’로 작년과 동일하게 조사됐다. 휴가일수 조사에서는 ‘3일’(55.6%)을 실시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5일’(22.2%), ‘4일’(7.4%), ‘2일’(7.4%)의 순으로 응답했다.   휴가일정과 관련해서 전체 응답업체의 75.0%가 ‘전직원들이 같은 기간에 휴가를 실시한다’고 응답하여 작년의 72.2%에 비해 상승하였고, 휴가기간은 ‘8월 첫째 주(8.1~8.7)’에 실시할 것이라는 응답이 72.0%로 가장 많았으며, ‘7월 마지막 주(7.25~7.31)’에 실시한다’는 응답이 16.0%로 뒤를 이었다. 기타의견으로 근로자 계획 하에 사용하게 한다는 의견이 조사됐다.   즉 ‘8월 첫째 주(8.1~8.7)’와 ‘7월 마지막 주(7.25~7.31)’에 하계휴가를 실시하겠다는 기업들이 88.0%에 달할 것으로 조사되어 전통적인 하계휴가 기간인 7월말~8월초에 휴가가 집중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 계획 설문조사에서 휴가지를 묻는 질문에 ‘국내여행’이 74.1%로 작년 64.7%과 동일하게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이어서 ‘주거지 근교 외출’(25.9%) 순으로 조사됐다.   1인당 휴가비용은 얼마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30만원이상’ 지출하겠다는 응답이 41.7%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11만원에서 20만원 사이’(20.8%), ‘21만원에서 30만원 사이’(20.8%), ‘10만원 이하’(12.5%), ‘기타(4.2%) 순으로 파악됐다.   2022년 하반기에 우리경제 성장을 주도할 부문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수출’이 42.3%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기업투자’(30.8%), ‘정부투자’(15.4%), ‘민간소비’(11.5%)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공장가동률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100% 가동 중이다’는 응답이 38.9%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90%정도 가동 중이다’(22.2%), ‘80%정도 가동 중이다’(16.7%), ‘70%정도 가동 중이다’(11.1%), ‘60%정도 가동 중이다’(11.1%) 순으로 파악됐다.   2021년 대비 2022년 매출액은 어떻게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2021년과 비슷’ 이 34.7%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20%이상 확대’(19.2%), ‘10~20% 감소’(19.2%), ‘10%이내 확대’(15.4%), ‘20%이상 감소’(7.7%), ‘10~20% 확대’(3.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요인과 관련한 질문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30.7%로 가장 많은 응답을 하여 국제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이 기업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수치상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이어서 ‘인건비상승’(18.7%), ‘고유가’(12.0%), ‘인력부족’(9.3%), ‘환율불안’(8.0%), ‘내수부진’(6.7%) ‘행정규제’(5.3%), ‘자금부족’(5.3%), ‘납품단가인하’(4.0%) 순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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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문화콘텐츠 혁신 기업 부천으로 몰려온다
    부천시는 지난 5월 공모에 들어간 문화콘텐츠 분야 혁신 스타트업(창업기업)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업을 발굴·유치하고 혁신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시켜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접수된 공모 결과를 분류해 보면 관내 30곳, 서울시 59곳, 인천시 6곳, 그 외 지역 35곳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 속에 많은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향후 일정에 따라 6월 중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놓고 경영진 역량, 기술, 시장성, 사업성 및 수익성 등을 종합평가 한 후 스타트업 리그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리그에 선정된 참여기업은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천시로 본사(지사, 연구소)를 이전한다. 그리고 단계별 리그(평가)를 거쳐 총 2억5천만 원의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투자유치 지원과 내년 5월 개관 예정인 웹툰융합센터의 사무공간 입주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심사위원회는 창업기업 컨설팅 전문가, 벤처투자 전문심사역, 관련 분야 교수 등 5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전체 위원의 100%를 외부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지속적으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유치하여 상동 영상문화단지를 중심으로 춘의 테크노파크까지 청년 창업 밸트를 조성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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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부천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 정부 수탁과제 3년 연속 수주
    부천시 5대 특화산업 중 하나인 금형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유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와 오정일반산업단지(몰드밸리) 입주기업인 동아정밀공업㈜(대표 김홍렬)이 공동으로 3년 연속 정부 수탁과제를 수주했다.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시장창출형로봇보급사업 과제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기계산업핵심개발사업 과제로 정부출연금 40억원 수주에 이어, 2022년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 선정까지 3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3년간의 과제수행을 통해 금형가공 생산성 향상, 첨단 제조장비 국산화 및 국가 우수연구소 지원선정까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금형센터 전경   이는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개발 투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의 고급인력을 활용해 이루어낸 결과로서, 부천시가 특화산업 연구기관 유치로 이루어낸 대표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도 선정(부천산업진흥원 참여)되어 부천 지역 내 금형기업이 고정밀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약 3억원의 비용 절감 및 부품 가공시간 20% 감소, 가공정밀도 15% 향상 등의 효과는 물론 일자리 창출, 기업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01년 금형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지정하고 지역 금형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센터를 유치하고, 금형집적화단지인 오정산업단지 조성과 2016년 금형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금형센터 건립으로 금형산업 기술개발 거점을 마련했다.   수도권 금형산업의 메카인 한국금형센터는 금형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설계부터 시험생산,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금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금형산업 지원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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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부천상공회의소, 2022년 2/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발표 (2021년 2Q '88'-> 3Q '104'-> 4Q '95'-> 2022년 1Q ‘75’-> 2Q ‘108’)
    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업경기전망조사에 의하면 2022년 2/4분기에 부천기업경기실사지수(BSI)종합 전망치는 ‘108’을 기록했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체 3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2년 2/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전망치는 ‘108’로 전분기(2022년 1/4분기)에 기록했던 ‘75’와 비교해서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금번 조사결과는 지난 2021년 3/4분기(104), 4/4분기(95), 2022년 1/4분기(75)의 하락세가 반등하여 부천지역 일선 기업들이 향후 경영여건 전망에 있어서 다소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방역 규제 완화,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하락세는 반등했지만, 국제유가·원자재가 상승 등 리스크 요인도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 회사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유가·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32.0%), ‘코로나 여파 지속에 따른 내수 침체’(18.7%), ‘국내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13.3%),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10.7%), ‘국제관계 긴장 악화에 따른 수출 애로 심화’(10.7%), ‘환율변동 심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증가’(6.7%), ‘중대재해처벌법 등 기업 부담법안 시행’(5.3%), ‘탄소배출 절감 등 환경이슈 대응 부담’(2.6%) 순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국제유가·원자재가격 등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 상황은 어떠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영업흑자는 유지 중이나 이전보다 규모 감소’(44.5%), ‘특별한 영향 없음’(29.6%), ‘영업적자로 반전’(25.9%) 순으로 나타났다. ‘영업흑자는 유지중이나 이전보다 규모 감소’로 답한 경우, 귀사의 대응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제품가격에 비용 상승분 반영’(42.9%), ‘생산원가 절감 노력’(38.1%), ‘특별한 대응 방안 없음’(14.3%), ‘대체 수입선 발굴’(4.7%) 순으로 조사됐다.   경제현안 중 차기 정부가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제, 주52시간제 등 노동 관련 제도 개선’이 23.3%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 그리고 ‘규제 완화 등 기업 친화적 경영환경 조성’(21.7%), ‘사업 전환·재편 지원 확대 등 기존업종 고도화 촉진’(14.5%), ‘신기술 개발 지원 확대 등 미래 산업 육성’(13.0%), ‘글로벌 공급망 차질 해소 등 국제관계 대응’(13.0%), ‘신산업 인재 육성 등 인력 수급 개선’(11.6%), ‘친환경 R&D지원 등 탄소중립 이행 활성화’(2.9%) 순으로 조사됐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04-0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6대 후원회장에 신경학 경기건설(주) 대표 취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지영)는 제16대 후원회장에 신경학 경기건설(주)⋅(주)미도산업개발 대표를 지난 25일 위촉했다. 15대에 이어 16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한 신경학 회장은 부천문화원 감사, (사)자연보호중앙연맹경기도부천시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건설(주)⋅(주)미도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장덕천 시장(좌) 신경학 회장(우)   신철 집행위원장은 “25년 BIFAN을 지원해주신 후원회원분들께 늘 감사하고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25년을 확실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모으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BIFAN 메세나 상은 고윤화 명예회장(엘티타워/엘티프로 주식회사 대표이사), 배민희 부회장(㈜엠케이비개발 대표이사), 최성국 지부장(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등 3개사가 받았다. BIFAN 메세나 상은 5년 이상 후원 또는 누적 후원금액 1억 원 이상인 기업에게 수여한다.   부천시장 감사패는 김종흠 자문위원(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조효제(GS파워 대표이사/사장), 김성은 이사(미니골드 상동점 대표), 박서연 이사(고젠일식 대표)가 받았다. 집행위원장 감사패는 김승모 부회장((주)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이사), 김윤영 부회장(주식회사 이오에스 이사), 김광수(우승환경(주) 대표), 김철(부천새길협동조합 이사장)에게 수여했다. 후원회장 감사패는 강다현 이사(HANBOJAK(한보작) 대표), 명찬식 이사(프로렌탈팀 대표), 오진구 이사(수아르떼 서울양복점 대표이사), 이성임 홍보이사(대한산업 대표이사), 최귀영 이사(미광산업 이사)가 받았다.   신철 집행위원장(가운데) 신규 임원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을 신규임원으로 위촉했다 나혜선 회장(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과 조광일 운영위원장(대한전문건설협회 부천시)을 자문위원, 김수경 대표이사((주)글로스타), 신용재 이사(경기건설(주)), 이능세 대표이사(주식회사 탑파밀리아), 이명순 대표(한아름플라워), 임넬리 본부장(와우보스), 최민석 이사((주)씨에이시스템), 최준환 대표(와우보스) 등을 이사로 위촉했다. 후원회장과 후원회 임원의 임기는 1년이다.     제16대 BIFAN 후원회는 95명의 임원과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BIFAN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5대 후원회는 1년간 4억 5000만여 원의 후원금을 모금,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당초 목표액인 3억 6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11-29
  • 이재명, 독일 머크 일렉트로닉스 CEO와 투자 회의 “지역경제 발전 위해 기업이 더 많은 투자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독일 머크 일레트로닉스사의 경기도 투자에 감사를 표하며 더 많은 투자와 사업 확대로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머크 일렉트로닉스사 CEO(대표)와 화상 면담을 진행하고, 머크 일렉트로닉스의 도내 투자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머크 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10월 평택 포승공장에 250억 원을 들여 LCD테스트용 부품공장과 OLED 발광소재 공장을 증축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면담은 투자협약 진행 상황 점검과 함께 양 기관의 지속적 협력을 위해 성사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화상 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재명 지사는 “머크사가 아주 오래 전부터 상당한 투자를 해 주셔서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이나 일자리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투자를 통해 경기도에서 머크사의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이 베크만 대표는 “머크의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구 및 제조분야의 허브인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국 고객사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고객의 성공을 위해 함께 성장하며 적시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개발과 공급을 보장할 것으로, 이를 실행하고자 향후 5년간 경기도에 2억 유로(약 2,5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경기도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기술계 고등학교와 대학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도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머크사가 새로운 인재를 구하고 역량을 발굴해서 유용한 인재로 키워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며 “경기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머크 일렉트로닉스는 353년 기업역사를 가진 독일 머크사의 3대 계열사 중 하나로, 전 세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평택, 안성, 안산, 시화, 반월 등에 6개 연구,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800명을 고용 중이다.   머크는 198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지난 32년간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전자재료 및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2019년 한국매출 1조 8천억 원(13억5천만 유로)을 기록했다. 현재 한국 머크는 총 11개의 사이트에서 1,350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의 하나로 지난 2월부터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 평택 스마트팜 기업, GC녹십자 용인R&D센터 등 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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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1-04-13
  • 포스코, 청문회 앞두고 위험성 평가보고서 조작 지시 드러나
         포스코가 고용부의 감독을 앞두고 위험성평가 보고서 조작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마포 갑) 의원이 입수하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는 사내 긴급 메일을 통해 협력사 직원 사망으로 인한 고용부의 감독이 예상된다면서 위험성 평가로 지적되지 않도록 보고서 수정을 지시했다.      이러한 보고서 조작 지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메일 본문에서는 “며칠 전 ‘20년 위험성 평가를 수정하였는데, 추가로 ‘18~‘19년 위험성평가에 대해서도 수정 부탁드린다”고 나와 있다.      그러면서 잘 정리된 위험성 평가 보고서는 22일 예정된 국회 청문회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설명할 계획이라면서, 조작된 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계획을 세우고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보여진다.      위험성평가 보고서 조작 지시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진행되었다. “반드시 보내준 파일을 사용”, “부별 종합하여 회신”, “파일명 작성방법”, “수정 후 빨간색으로 표기”, “수정항목” 등 작성 방법부터 수정 내용, 제출기한, 담당자까지 지정하여 안내했다.      노웅래 의원은 “아무리 기업에 자율적 책임을 주고 맡겨놓은 보고서라지만 엉터리로 작성해 놓고 사실이 드러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조작을 지시했다”라면서, “그렇게 조작된 보고서를 국회 청문회에서 보고하려 했다는 것이 포스코의 윤리의식을 보여준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노의원은 “사람이 죽어 근로감독이 나오는데 포스코는 근로현장의 안전시설 개선은 못할 망정 보고서 조작이나 지시하고 있었다”라면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 인명경시 살인기업 포스코의 실태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가 2018년 ~ 2020년까지 3년간 고용부에 제출한 위험성평가 보고서가 오타까지 똑같은 사실이 지난 1월 31일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1-02-22
  • [논평] 재난지원금 전국민지급 효과 입증, 소모적 논쟁 끝내야
    국회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이동주 의원은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내용이다.   KDI가 23일 발표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의 효과와 시사점’ 연구결과에 따르면 1차 재난지원금으로 26~36%의 소비증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조 원의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 지급함으로써 약 4조원 가량의 추가 소비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가계소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면서 사업체 소득이 증가하고 이를 통한 내수 증가가 다시 가계소득 증가로 선순환이 이뤄지는 승수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선별지원으로 이뤄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 유발 효과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와 완전히 대치된다. 7조원의 지원예산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풀렸지만 경제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지급된 자금 대부분이 임대료로 쓰였다는 것이 소상공인단체들의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건물주 주머니로 다 들어간 것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일시적인 도움은 될지 몰라도 경제 전반에 끼치는 효과는 미비했다.   이 같은 재난지원금 전국민지급 효과가 확인된 만큼 내년 예산에 편성된 3차 재난지원금 예산 3조원의 사용 방법에 대한 재논의가 불가피하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서 극심한 상황에서 전국민지급을 통한 경기부양과 취약업종에 대한 선별지원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KDI 보고서는 여행업, 사우나 등 재난지원금 특수를 누리지 못하는 업종에 대한 직접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행업은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지원이 시급하고 사우나나 예식장 같은 임대료와 관리비용이 높은 업종은 특별자금 지원과 긴급대출 등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이미 확보된 3조원에 더해 추경예산을 긴급히 편성해 방역상황과 연동한 재난지원금 전국민지급시점을 조율해야 한다. 더 이상 전국민지급이냐 선별지원이냐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
    • 정치/사회
    • 국회/정당
    2020-12-23
  • 슈퍼IP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 미래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웹툰 및 콘텐츠 산업 관계자, 일반인 등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웹툰IP(지식재산)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한국 웹툰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웹툰 생태계 점검 및 웹툰IP 비즈니스의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슈퍼IP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3개 세션을 통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1세션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 생태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박인하 부회장(한국만화가협회)과 서범강 회장(한국웹툰산업협회)이 맡는다. 이어 황남용 대표(재담미디어), 강태진 대표(웹툰가이드), 이채윤 파트장(우아한형제들 만화경)의 토론이 이어지면서, 웹툰 산업 내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한다.    제2세션에서는 ‘웹툰 생태계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제로 웹툰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 및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발표는 김여정 실장(네이버웹툰),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학교), 박세현 소장(만화문화연구소 엇지)이 맡고, 김동우 대표(만화가족)와 강성규 실장(엔씨소프트 버프툰)이 웹툰 산업이 활성화 방안 및 전략 등 열띤 토론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제3세션의 주제는 ‘슈퍼IP 트랜스미디어 전략’이다. 슈퍼IP의 트랜스미디어 성공사례, 웹툰IP 기반 2차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웹툰IP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3세션의 발표는 홍민영 부사장(카카오페이지), 유정훈 대표(영화사 메리크리스마스), 심준경 대표(와이랩)가 맡고, 토론에는 이성업 대표(레진엔터테인먼트)와 김보통 작가(작품 아만자)가 참여한다.    컨퍼런스에 이어 2부 ‘웹툰 토크쇼-전지적 웹툰작가 시점’에서는 짤태식 작가(짤툰, 금수친구들), 송채윤 작가(선의의 경쟁), 활화산 작가(편의점 샛별이) 등이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다. 웹툰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이야기, 마감 관련 에피소드 등 웹툰 작가의 현실과 삶을 예능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다. 또한, 웹툰 작가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이야기하면서 산업 관계자들의 경기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웹툰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0 경기웹툰 컨퍼런스를 통해 웹툰IP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경기도 주도의 웹툰 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해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며,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 홈페이지(www.g-webto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은 홈페이지 및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1-19
  • 내국인 해외금융계좌 신고 금액 61조 넘어
    2019년 해외금융계좌 신고 결과 2,165명이 총 61조 5천억 원을 신고하여 전년도 대비 878명(68.2%) 증가하였고, 신고금액은 4.9조 원(7.4%) 감소하였다. 신고자중 1,469명의 개인이 5,638개 계좌, 6조 4천억 원을 신고하여 인원은 99.6% 증가하였으나 금액은 7.2% 감소하는동안 696개 법인이 10,515개 계좌, 55조 1천억 원을(수는 26.3% 증가, 금액은 7.4% 감소) 신고 하였다.   금년 신고인원이 크게(68%) 증가한 데는 올해부터 신고기준금액을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춘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5∼10억 원 사이의 신고기준금액 인하 구간에서 755명이 2,468개의 계좌, 5,365억 원을 신고하였으며, 이 중 개인이 627명(4,463억 원)으로 83%를 차지하였다. 또한, 신고금액 10억 원이 넘는 구간에서도 1,410명이(61조 원) 신고하여, 지난해 전체 신고인원보다 123명(9.6%) 증가하였는데 특히 개인 신고자 수가 106명(14.4%) 증가하였으며, 최근 3년간 개인 신고인원이 매년 1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1인당 평균 신고금액은 43억 원이며, 법인 1개당 평균 신고금액은 792억 원으로 밝혀졌다. 작년에 비해 개인은 54.0%, 법인은 26.6% 감소하였는데, 주된 이유는 올해 신고기준금액 인하에 따라 5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의 소액 신고자 수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있다.   개인의 경우 신고기준금액 인하에 따라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신고금액 5∼10억 원 구간이 43%(627명)로 가장 많고, 법인의 경우 10∼50억 원 구간이 42%(291개)로 가장 많았다.    금액종류별로 볼 때 예금․적금계좌의 신고금액이 31.7조 원으로 전체 금액 중 가장 많고(51.6%), 그 다음이 주식계좌로 23.8조 원(38.7%), 그 밖에 파생상품, 채권, 보험 등 계좌가 6조 원(9.7%)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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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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