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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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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오는 1월 14일(금) 오후 3시부터 진흥원 유튜브 채널(‘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202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 만화콘텐츠 기업 등 만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흥원의 지원사업은 만화 창작 지원과 공정한 만화산업 생태계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 이를 위해 만화 기획, 창작, 출판, 수출, 프로모션 등 만화IP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지원사업 규정 개정과 평가위원 전문성 점검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한다. 한편 올해부터 도입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방침 공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황이 계속되는 분야가 많지만, 역설적으로 한국 웹툰은 매출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한국 웹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 지원사업과 함께 만화로 사회에 공헌하는 한국 유일의 만화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은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되는 1월 14일(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출력자료집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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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영화/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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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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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80건의 법안 처리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지난 한 달간[2019년 7. 1(월)∼7. 31(수)] 13개 위원회에서 총 29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개회되었다고 밝혔다. 각 위원회는 법안소위를 개회하여 총 1,077건의 법안을 심사하였고, 이 중 480건의 법안을 법안소위에서 처리하였다. 지난 한 달간 위원회별 법안소위 심사 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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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교육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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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80건의 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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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안접수 84건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019년 6월 셋째 주[2019년 6. 17(월)∼ 6. 21(금)]에 총 84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의안종류별로 구분하면, 법률안 84건(의원발의 82건, 정부제출 2건)이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지난 한 주간 접수된 의안을 의안종류별, 소관위원회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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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
- 교육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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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안접수 84건
예술/창작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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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오는 1월 14일(금) 오후 3시부터 진흥원 유튜브 채널(‘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202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 만화콘텐츠 기업 등 만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흥원의 지원사업은 만화 창작 지원과 공정한 만화산업 생태계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 이를 위해 만화 기획, 창작, 출판, 수출, 프로모션 등 만화IP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지원사업 규정 개정과 평가위원 전문성 점검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한다. 한편 올해부터 도입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방침 공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황이 계속되는 분야가 많지만, 역설적으로 한국 웹툰은 매출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한국 웹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 지원사업과 함께 만화로 사회에 공헌하는 한국 유일의 만화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은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되는 1월 14일(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출력자료집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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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영화/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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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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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열리는 안전한 생활문화 축제
- 달라진 일상 속 안전히 즐기는 축제가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8월 31일(화)까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문화 축제인 ‘다락’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문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예년과 달리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 이번 축제 주제는 ‘당신의 일상으로 온(ON) 다락’으로 코로나 다음 시대를 반영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문화를 즐겨보자는 뜻을 담았다. 구성은 ▲생활문화 온라인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방송 등이다. 특히 공연과 전시에 참여한 지역 생활문화 단체의 참가 규모는 총 68곳으로 연극, 국악, 섬유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축제 기간에 즐길 수 있다. 각 콘텐츠는 ‘다락’ 온라인 개최 공간(darak.bcf.or.k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은 시민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맡는 시민 주도와 과정 중심의 축제다. 특히 부천시는 전국 최초 생활문화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말 생활문화를 내용으로 한 제1호 문화도시로 국가 지정되기도 했다. 재단은 해마다 ‘다락’과 함께 지역 생활문화인의 성장을 돕는 ‘키위’, 생활문화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시민아트밸리’ 등 다양한 생활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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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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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열리는 안전한 생활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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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
- 꽃이 필때 꽃이 질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지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로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것 너는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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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 명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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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