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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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김병전 의장,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 참석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5일, 부천종합운동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체육회(회장 송수봉)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내빈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생활 속 체육활동 확산은 시민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한 가지 이상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부천FC의 1부리그 승격을 축하하며 “경기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참여와 관람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공원 시설의 보수 와 개선 요구가 큰 만큼, 부천시의회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6-01-05
  • 2025 펄벅국제심포지엄 성료
    세계적인 문학가이자 인도주의자 펄 벅(Pearl S. Buck)의 정신을 기리는 '2025 펄벅국제심포지엄'이 10월 30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문화 공존의 미래’를 주제로, 펄 벅의 사상을 계승하고 그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 특히 한국펄벅재단 창립 60주년과 부천펄벅기념관 개관 20주년(2026)을 앞둔 시점에서, 부천이 펄 벅의 인류애 정신을 이어받은 세계적인 교류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행사는 부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부천펄벅기념관이 주관한 이날 현장에는 펄벅인터내셔널(PSBI)과 중국 전장시 펄벅연구회를 비롯해 국내외 석학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동수 부천펄벅기념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펄 벅의 인류애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6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인류 공존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초대”라며 특히 펄벅인터내셔널(PSBI)이 펄 벅의 귀중한 유물을 부천에 영구 대여 및 기증한 것에 대하여 의미를 강조하였다.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펄 벅의 정신인 ‘서로를 이해하는 힘’은 인류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언어임을 일깨워 준다”며, “펄 벅의 문학이 보여준 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세계와 대화하는 부천시가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미국, 중국 등 각국의 연구자들이 ‘펄 벅과 다문화공존’, ‘펄 벅의 윤리적 관점’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심도 깊은 종합토론을 이어가며 학문적 논의의 폭을 넓혔다.    그의 작품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저명한 문학가인 펄 벅은 1967년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설립하여 혼혈아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전쟁고아에 대한 보호와 직업 교육 등을 통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보편적 박애 활동으로 칭송을 받아왔다.  
    • 정치/사회
    • 문화도시 부천
    2025-10-31
  • 이재학 칼럼 32 -소사대공원 大확장 계획은 취소되었나.?
     소새울역이 있는 소사본동 소사본1동에는 풍문처럼 떠도는 말이 있다. “소사대공원 확장한다며. 진짜 하긴 한데. 언제 적 얘기된 그 말을 믿어……” 소사대공원을 확장하여 편백나무 숲도 만들고, 야영장도 만든다는 게 현실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질 때 소새울역이 소사대공원 입구에 있다는 교통편익의 장점도 부각되었다. 소사본동 소사본1동 주민들은 소사대공원이 소래산 인천대공원으로 향하는 출발지가 될 수 있겠다는 말들을 했다.    소사대공원 확장을 위하여 주변의 토지를 매입한다는 소리가 들린 지도 어느덧 10여년이 되었지만 소사대공원 토지 매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런가 하면 부천시가 돈이 없어 모든 사업을 축소하고 긴축하는 판에 무슨 소사대공원을 확장하겠냐는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요즘 부천시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허무맹랑한 소리만은 결코 아니다. 필수사업 이외에는 모든 사업을 축소 폐지하며 겨우 목숨만 유지하는 판국에 부천시가 엄청난(부천시 입장에서) 돈이 들어가는 소사대공원 확장에 진심일까?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돈이 없다는 핑계로 사업진행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그러다 슬그머니 사업자체를 폐지하여 없던 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소사대공원의 확장부지로 예정된 곳이 소사대공원확장계획의 폐지로 방치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소사본동 소사본1동에 유일하게 남은 숨통과도 같은 넓은 부지가 봉배산 중턱까지 아파트로 채워지지 않을까? 그러면 소사본동 소사본1동의 봉배산 할미산 중턱에서부터 소사역을 지나 원미산에 이르는 지역에 아파트의 파노라마가 완성된다. 특히 소사역 일대는 재개발이 예정되어 소사역 북부는 소사성당만 남겨두고 모두 철거한 상태이고, 소사역 남부 공구상가가 있는 소사삼거리도 대부분의 주민들이 떠나고 곧 철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혹자는 소사역 주변에 고층빌딩 숲이 형성되어 부천의 강남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필자는 그게 무슨 의미일까 싶다. 엉뚱한 말로 현혹하지 말고 소사본동, 소사본1동, 소사삼거리, 소사역 주변에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시설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라. 그 넓은 공간을 채운 것은 오직 아파트와 고층빌딩뿐이다. 주민들이 호흡하고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에도 없다. 회색지대에 녹색 점하나가 덩그러니 보일 뿐이다. 현재의 소사대공원은 주민들을 수용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소사대공원이 지금보다 몇 배로 확장되어도 부족한 이유이다.    부천의 대표적인 대공원인 중앙공원을 부천시민들은 크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작다고 생각할까? 이 칼럼을 읽는 부천시민들은 중앙공원을 지금보다 배는 더 크게 확장해야 된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할 것으로 믿는다. 중앙공원을 조성할 당시에는 크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근래에 와서 중앙공원의 확장이 요구되는 이유는 중앙공원 주변의 인구가 늘어난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부천시민들의 생활방식이 선진국 형으로 바뀌면서 집 주변의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소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공원이 있다. 모든 여가활동이 생활권 주변의 공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요즘 중앙공원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몰리는지 잘 알 것이다. 이렇듯 시민들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원은 아무리 많이 만들고 크게 만들어도 결국에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소사대공원이 확장되어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소사대공원의 확장은 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의 보장이다.    이렇듯 중요한 소사대공원의 확장을 보장받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소사본동과 소사본1동의 주민들이 나서야 한다. 주민들의 생존권인 소사대공원의 확장을 부천시에 의지하거나 지역의 정치인들에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한마음 한뜻으로 요구해야 한다. 부천시는 소사대공원의 확장사업을 속히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진행사항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라.  이재학
    • 정치/사회
    • 오피니언칼럼
    2025-10-29
  • 김병전 의장, K-푸드 세계화 응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2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의 미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미식산업박람회로, 오는 26일까지 전남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미식 산업의 발전과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박람회 홍보 캠페인으로, 김 의장은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김병전 의장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남도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미식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남도의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미식 산업 생태계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사회
    • 지역정가동향
    2025-10-23
  •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부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영유아 시기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며 “출산 계획 단계부터 입학 전까지 양육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공약이 인정받았다.     부천시는 지난 5일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한 ‘지역 특성화 양육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선경)의 어부학교(어서와 부모학교)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30여 개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중 64개 센터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부학교’는 부천시 민선8기 공약사업인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보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예비 부모부터 취학 전 유아기까지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을 제공하며,  아빠 교육, 조부모 교육, 다문화가정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양육지원을 통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어부학교’는 부모 교육을‘그물망’ 개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1단계 그물망 ‘예비부모’ ▲2단계 그물망 ‘출산 및 신생아기’ ▲3단계 그물망 ‘영아기’ ▲4단계 그물망 ‘유아기’ ▲5단계 그물망 ‘아빠교육’ ▲6단계 그물망 ‘조부모교육’▲7단계 그물망 ‘다문화부모교육’ 총 7단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해 각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더했다.   또한, 보건소 및 출산병원과 연계하여 예비 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고, 생애주기별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구조와 부모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한 양육지원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5-02-06
  • 대반전 드라마,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대반전 드라마를 연출한 유승민 후보가 총투표수 1209표 중 417표(34.5%)를 획득, 3선에 도전한 이기흥 현직 회장을 꺾고 새로운 대한체육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후보와 선거인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반 이기홍 전선을 위한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며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하며 사상 초유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우세한 위치를 차지한 이기흥 후보가 3선 연임을 노렸으나 379표를 득표 하며 2위에 머물렀다.   선거 막판 체육계 내부의 변화 요구와 대의원들의 선택이 유승민 후보로 기울면서 38표 차로 대반전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216표로 3위를 기록했다.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120표를 얻으며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체육계 내부의 여러 논란과 비판적인 여론으로 인해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한 이기흥 후보는 특히,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체육계 비위와 관련된 논란들이 발목을 잡았다.    대한체육회가 약 4,400억 원에 달하는 연간 예산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유승민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대한체육회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체육계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것"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체육계에는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신임 유승민 회장은, 은퇴 후 대한탁구협회장으로서 탁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썼고, 2016년에는 리우 올림픽 기간 중 IOC 선수위원에 당선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2029년까지 4년 임기 동안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8년 LA 하계올림픽,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선수 중심의 체계를 강조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국제 스포츠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승민 신임 회장이 내세운 주요 공약은 지방체육회 및 종목 자립성 확보를 통한 동반 성장, 선수 & 지도자 케어 시스템 도입,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 생활체육 전문화를 통한 선진 스포츠 인프라 구축, 글로벌 중심 K-스포츠, 대한체육회 수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자생력 향상이 대표적이다. 실제 유승민 회장은 "체육계가 변화하려면 나이에 얽매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오히려 나이 많은 분들이 더 격려해 준다"라면서 주요 공약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말했다. 유승민 회장의 당선을 체육계는 세대교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내부 개혁을 기대하는 많은 체육인들은 희망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 지도자, 팬 모두에게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당선은 단순히 대한체육회장의 교체를 넘어, 한국 체육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의미한다.
    • 정치/사회
    • 교육일반
    2025-01-15
  • 부천시시니어체육회·부천시장애인체육회 힘찬 시무식
    부천시시니어체육회(회장 조용익 부천시장)와 부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조용익 부천시장)는 6일 부천종합운동장 대강당에서 2025년 새 도약을 알리는 합동 신년회를 개최했다.   케이크커팅하는 조용익 시장(중앙)과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조 시장 우측)   두 단체의 회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어려운 여건에도 노력해 온 두 체육회의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2025년에도 부천시 시니어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욱 생동감 있고 활기찬 변화를 기대하게 하는 부천시시니어체육회와 장애인우수선수 영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부천시장애인체육회 2025년 신년회에서는 4년간 종목단체를 이끌며 봉사 정신으로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임기 만료 종목단체 회장들에 대한 조용익 시장의 감사와 함께 시장과의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신년회에서는 2025년부터 부천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하게되는 김승민 선수와 설동규 선수가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김승미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확보한 거물급 우수선수이며, 설동규 선수는 경기도 전국학생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장래가 더욱 촉망되는 선수이다.    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이 선수들의 영입으로 2025년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에서 향상된 순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합동 신년회를 주관한 부천시장애인체육회 및 부천시시니어체육회의 박정산 사무국장은 "두 단체가 모두 각각의 특성을 십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유연하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통하여 2025년에는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활동을 통하여 향상된 모습으로 발전을 거듭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하였다. 조용익 시장과 참석한 내빈들은 2025년 더욱 생동감 있고 활기차게 변화하는 부천시시니어체육회와 부천시장애인 체육회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케잌을 커팅하며 2025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 후 체육회 및 종목단체 임원들은 떡국 등으로 새해 음식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이어갔다.
    • 정치/사회
    • 교육일반
    2025-01-07
  • 부천문화재단,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포럼 개최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 이하 재단)이 ⟪2024 문화도시 부천지속가능 포럼⟫을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법정 문화도시 5개년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실행계획을 발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10월 2일 수요일 오후 2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첫번째 포럼은 임학순 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사회로 ‘문화상권으로 말하는 문화도시 부천’을 주제로 기조 강연, 두 번의 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골목길 경제학자"로 익히 알려진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그가 즐겨 강연 주제로 제시하는 ‘일상 문화 시대의 상권과 문화지구’로 기조 강연을 한다.    도시재생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의 골목상권 형성의 조건 C-READY(Culture, Rent, Enterpreneurship, Qccess, Design, Identity) 를 충족하는 상권을 주창하는 모 교수의 강연에는 그의 다양하고 해박한 논리 전개에도 불구하고 outdoor, 또는 젠트리피케이션(낙후 지역이 활성화 되면서 임대료 등의 급상승으로 원주민들이 밀려나는 현상) 등으로 인한 부작용의 현실에 직면하는 현장에서의 어게인스트가 잦았다는 점에서 이번 주제 강의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여하히 조율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이런 점에서 수원 행궁동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상권의 전략과 추진 현황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발표하는 첫 번째 발제자 박승현 공존공간 대표와 부천시 상권의 특성과 발전 방향을 통해 문화가 어우러진 부천 고유의 골목상권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는 두 번째 발제자 이호준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회장의 발표 심도가 주목된다.   다만, 최근에 전개되는 문화 관련 포럼에 참가하는 시민의 수가 매우 미미하거나 재단의 관계자 들을 빼면 실질적인 관객의 수가 현격히 적은 것은 물론 참석자의 문화적 이해도가 매우 낮은 관계로 포럼의 질적 저하가 현저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재단이 관객의 수에 연연하지 말고 질적 수준의 향상에 보다 많은 노력이 있기를 희망해 본다.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돌아보고, 문화도시 조성사업 종료 이후 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 생활문화 중심의 문화도시 부천이 로컬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어떻게 확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담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문화도시 부천이 귀담아들은 관계자본’을 주제로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 2차 포럼을, 그리고 마지막 포럼을 ‘미래 문화도시 부천을 위한 문화재단의 전환’을 주제로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2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 정치/사회
    • 교육일반
    2024-09-29
  • 경기도당원대회 이모저모
    개회식을 선언하는 서영석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좌).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 서영석 준비위원장(우)   이건태 국회의원(부천병)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좌). 서영석 국회의원(우)     김승원 신임 경기도위원장(우)에 축하인사하는 서영석 의원   이 멋있는 신사는 누구일까요?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윤단비 부천시의원     선거운동에 열심인 최은경 부천시의원(맨왼쪽)    
    • 정치/사회
    • 시사정치
    2024-08-11
  • 백만송이 장미와 함께 부천으로 떠나는 봄꽃여행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5월 25일과 29일, 2일에 걸쳐 부천 봄꽃 관광주간의마지막 백미를 장식할 ‘부천백만 송이장미원’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부천 봄꽃 관광주간’을 마무리하며 관광주간 운영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에게는 백만송이장미원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예쁜 ‘장미화관’을 증정했다.     400여 명의 이벤트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화관을 쓰고 장미원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29일 부천백만송이장미원에서 장미 개화주간 기념 ‘로즈풀(Rose Full) 세리머니’가진행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의 5대 봄꽃 명소 중 하나인 부천백만송이장미원의 장미 개화주간은 오는 6월 9일까지로 계속해서 전국의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진달래, 벚꽃, 복숭아꽃, 튤립으로 이어진 부천의 봄을, 백만송이장미와 함께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있다. 부천백만송이장미원은 특히나 이국적인 아름다움으로 한 해 약 22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부천의 봄꽃명소”라며 “더욱 많은 분들이 백만송이장미원을 찾아 봄꽃 도시 부천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치/사회
    • 교육일반
    2024-05-31

건설/경제/산업 검색결과

  • (사)한국만화영상진흥원 풍성한 "2024년 지원사업 설명회"
    (사)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15일 만화박물관에서 진흥원"2024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024년 회기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의 목표와 진흥원 진행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흥원과 함께 각종 사업에 참여하는 창작자와 관련사업자들에 대한 지원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흥원은 2024년 중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창작 초기단계 지원", "만화 원작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34억 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억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는 "한국만화 웹툰아카데미",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와 "웹툰시니어 멘토링"을 포함한다. 진흥원은 또한 공모사업 2개 분야에 2억 5,500만원을, 그리고 만화산업 기반 조성을 위하여 5억5,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진흥원의 2024년 지원및 공모사업 참여에 관심을 갖는 창작자와 만화, 웹툰 사업 관련자 200여명은 진흥원의 설명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각 분야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진흥원 담당자와 상담을 갖었다. 설명회 초두에 신종철 진흥원장은 "진흥원의 모든 사업은 아주 공정하게 진행되며 모든 과정과 절차에는 전혀 부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는점을 수치를 들어 설명하며 창작자들과 만화 웹툰사업 관련자들이 진흥원의 공정 프로세스를 믿고 진흥원이 계획하는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하였다". 부천시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글로벌 웹툰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한국 만화-웹툰의 중심기관"의 역활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창작 지원과 인력 양성에 매진하는 동시에 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에 대한 지원과 콘텐츠 발굴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      
    • 건설/경제/산업
    • 지역정책/산업/금융
    2024-01-16
  • 생활권 안으로 들어온 '동네아트페어' 큰 호응 얻어
    예술 문턱을 낮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 부천형 아트페어가 마무리되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시민들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네예술상점> 사업을 진행했다. 생활권 안의 '동네아트페어', 지역교류의 장을 만든 ‘2023 부평·부천아트페어 BBAF’ 등 다양한 형태의 아트페어를 열었다.   지난 6월 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부천에 거주 또는 부천과 인연이 있는 시각 예술 분야 예술가 50인을 모집하였다. 선발된 ‘부천 50인의 예술가’에게 예술가 네트워킹 및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역 예술 활동의 기반을 마련케 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여 관람객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 판매를 돕는 ‘아트링커’를 육성했다. 이들은 미술품 판매 및 ‘부천 50인의 예술가’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동네예술상점> 사업에 함께하며 시민의 관점에서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였다. 8월에 열린 현대백화점 중동점 아트페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동네아트페어'는 일상 생활공간인 현대백화점 중동점,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기업과 협업한 소규모 아트페어이다.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0월 25일 부평 협성원에서 열린 ‘2023 부평·부천아트페어 BBAF’는 부천과 부평의 지역 간 장벽을 없애고 예술인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 부천의 아트벙커B39에서 처음 개최되어 올해가 두 번째이다.   2021년부터 시행된 <동네예술상점> 사업은 ▲2021년 부천아트페어 작품 총 37점 판매(1,637만 원) ▲2022년 부천·부평아트페어 작품 총 12점 판매(486만 원)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실력 있는 ‘부천 50인의 예술가’와 ‘아트링커’의 참여로 ▲2023년 작품 총 38점 판매(5,181만 원)의 쾌거를 이루었다.   재단 김현아 문화예술본부장은 “부천 지역 일대에서 진행된 '동네아트페어',그리고 문화도시 부평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한 ‘부천·부평아트페어BBAF’가 우리 ‘부천 50인의 예술가’분들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과 부평 예술가 모두 우리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건설/경제/산업
    2023-11-17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나폴리 코믹콘과 업무협약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현지 기준 4월 28일 이탈리아 나폴리 코믹콘에서 코믹콘 조직위원회(총괄 감독 클라우디오 쿠르치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천국제만화축제 및 나폴리 코믹콘 프로그램 교류, ▲만화 작가와 전문가, 만화 산업 관계자, 전시, 학술대회 및 만화 콘텐츠 관련 교류, ▲그외 만화 문화의 확산 및 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제반 사업 ▲만화, 영화, k-pop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나폴리 코믹콘는 올해 26회로 유럽에서 가장 큰 5대 콘텐츠 축제로 손꼽히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전개와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베르가모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문화수도 2023’ 공식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최근 5년 동안 이탈리아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한국 만화 콘텐츠가 이탈리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작가와 기업을 지원 하겠다.”며 “2024년에는 나폴리 코믹콘에서 웹툰 전시를 개최하고 문화도시 부천의 만화와 영화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 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14일부터 시작하는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통해 이탈리아 주요 만화 작품을 소개하고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양국 간 만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 건설/경제/산업
    • 기업/경제
    2023-05-01

수도권 검색결과

  • 제30회 BIFAN, ‘NAFF 프로젝트 마켓’ 공모 시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운영하는 ‘BIFAN+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가 2026년 프로젝트 마켓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 세계 유망 장르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투자 및 제작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프로젝트 마켓은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 따라 ▲잇 프로젝트 ▲워크 인 프로그레스 ▲칸 판타스틱 7 등 총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프로젝트의 감독 및 제작자에게는 BIFAN+ 기간 중 숙박과 참가 배지가 제공되며, 전 세계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와 배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은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 현장에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프로젝트를 직접 선보이게 된다. BIFAN+ NAFF 프로젝트 마켓은 2008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498편의 프로젝트를 선정, 그중 112편이 영화로 완성되는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장르 영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김민하 감독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후 스페인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후속작 <교생실습>은 202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작품상과 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3년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인 박세영 감독의 <지느러미>는 2025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제30회 BIFAN은 2026년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프로젝트 마켓은 7월 4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애니메이션
    2026-01-06
  • 제11회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11회 부천시장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11일 부천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었다.   조영섭 부천장애인체육회장. 조용익 부천시장. 이건태 국회의원[왼쪽부터]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부천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조영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지적장애(PGI), 휠체어부문(PGW)을 포함하여 모두 6새 부문에서 경기력을 다투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조용익 부천시장. 조영섭 장애인체육회장. 정원호 수석부회장.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 이건태 국회의원. 문정복 국회의원. 김병전 부천시의장. 조용익 부천시장. 조영섭 부천시장애인협회지부장[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조영섭 부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부천시의 노른자위 지역에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예정되어있고 11월에 완공될 것임을 알리며 골프장 건설에 힘을 실어 준 조용익 시장에 감사"를 하였다.   이에 화답하듯이 조용익 부천시장은 북부 수자원 야구장 내에 새로이 건설될 파크골프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겁게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조 시장은 또한 "부천시는 개인 택시 한 100대 정도를 바우처 택시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바우처 택시를 활용하는 것을 16회에서 20회로 늘려서 교통 약자들 바우처 택시 활용을 좀 더 늘려서 우리 교통 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더욱 편의성을 높일 것"을 공지하여 참석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부천시의 면적이 좁기때문에 운동시설을 조성하기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는 앞으로도 대장신도시 등에 새로운 운동시설ㄹ의 조성이 가능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김 의장은 특히 정원호 수석 부회장이 장애인협회와의 탁월한 후원 및 지원 활동 등을 들어 감사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병)과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최의열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 송혜숙  윤리특별위원장, 임은분 부천시의원, 최성운 부천시의원과 박정산 부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건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장 건설에 있어 조영석 회장으로 부터 엄청난 압박을 국회에서 받았다며, 그 여파로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또 다시 시장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비화를 소개"하며 그 동안의 조용석 회장의 노고를 간접으로 치하하였다. 문정복 국회의원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조직 부총장인 문정복 국회의원(시흥시갑)은 " 제가 조영섭 회장님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 찾아왔고요, 저는 부천시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바로 옆동네고 모든 행정을 연계해서 하는 도시기 때문에 서로가 잘 지내야 한다."는 덕담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내의 장애인위원회 사무국을 통하여 장애인 여러분의 각종 애로와 의견을 폭 넓게 수용하겠다는 점을 주지하였다.   부천시장애인협회 지부장을 겸하는 조영섭 회장은 특히 문정복 의원의 후원과 지원에 특히 감사를 표한바 있다.궂은 날씨와 간간이 흩뿌리는 비 속에서 진행된 대회는 오후 늦게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부분의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1위                 2위                 3위 PGI       통합    김현우 - 양평    김남규 - 김포    박정호 - 화성   PGW      남      안관웅 - 부천    박원철 - 부천    송인득 - 인천                 여      박상초 - 안산    김순복 - 고양    최영애 - 서울 PGST1    남      송국진 - 화선    차영호 - 김포    김재훈 - 부천              여      김양순 - 양평    정금숙 - 인천    이현승 - 시흥      PGST2    남      박이규 - 부천    원하윤 - 가평     최남석 - 성남              여      박수진 - 화성    최정숙 - 서울     김경숙 - 수원 PGST3    남      신필상_부천      우경택 - 하남      김연배 - 용인              여      이금실 - 가평    이인호 - 시흥      김선숙 - 화성 OPEN     남      김윤환 - 서울     박원만 - 시흥      권혁준 - 양평              여      이영용 - 관악     양선숙 - 부천      백재희 - 시흥          
    • 스포츠/레저/맛
    • 스포츠
    2025-10-12
  • 27회 수주문학상 수상작 "수박의 정점에서"
    제27회 수주문학상은 김보라 시인의 "수박의 정점에서"로 확인되었다.   "수박의 정점에서" 김보라 새빨갛게 익은 폭죽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 이불에 누워 냉장고를 쳐다본다 해바라기가 갑자기 말해도 놀라지 마 어차피 지구는 멸망할 거야 인간이 말한 거니까 아마도 이뤄질 거야 냉장고가 시끄럽다 수박은 언제까지 썩지 않고 익을 수 있을까 여전히 새들을 날아다니고 폭포는 아래로 쏟아지고 무리에는 사랑이 있는데 빙하는 잘못이 없고 잘 녹는다 아이들은 계속 태권도 학원에 다닌다 앉아 있을 미래를 위해 아이들은 미리 많이 뛰어두고 가방 안에서 녹아 붙어버린 사탕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다 그럼에도 도로는 녹아 흐르고 공사장마다 불꽃이 튄다 사막은 아득하게 늘어나고 수박을 갈라보자 터져버리기 전에 지구가 터지기 전에 여름으로 예행 연습하듯이 마치 계단 올라가는 소리에 잠이 깨는 아이가 없는 낮 새가 날지 않고 마른 수박씨가 깨지고 풍경이 없는 날 폭풍 전야에 터트리는 빨간 폭죽같이 지구 최후의 날 수박을 두드려봐 작은북 소리가 나면 좋잖아 반으로 갈라지는 상상 어서 오세요 새로운 세상에 인사하는 상상 깨끗한 도마와 칼 그리고 수박이 있다 아직은 지구가 있다 이번 27회 수주문학상(운영위원장 박희주)에는 모두 498명이 4061편의 시를 응모하였으며, 시상식은 오는 19일(일요일) 수주도서관에서 진행된다.
    • 예술/창작
    2025-10-11

예술/창작 검색결과

  • 제30회 BIFAN, ‘NAFF 프로젝트 마켓’ 공모 시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운영하는 ‘BIFAN+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가 2026년 프로젝트 마켓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 세계 유망 장르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투자 및 제작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프로젝트 마켓은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 따라 ▲잇 프로젝트 ▲워크 인 프로그레스 ▲칸 판타스틱 7 등 총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프로젝트의 감독 및 제작자에게는 BIFAN+ 기간 중 숙박과 참가 배지가 제공되며, 전 세계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와 배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은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 현장에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프로젝트를 직접 선보이게 된다. BIFAN+ NAFF 프로젝트 마켓은 2008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498편의 프로젝트를 선정, 그중 112편이 영화로 완성되는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장르 영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김민하 감독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후 스페인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후속작 <교생실습>은 202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작품상과 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3년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인 박세영 감독의 <지느러미>는 2025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제30회 BIFAN은 2026년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프로젝트 마켓은 7월 4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애니메이션
    2026-01-06
  • 최숙미 연재 단편소설 "달빛 키스" [3]
      나를 주저앉혀 놓고는 상보가 덮인 작은 상을 들고 왔다. 파릇한 부추를 넣은 물국수 두 그릇이 정갈하게 놓였다. 배가 고프긴 했지만 쉽게 넘어갈 것 같지 않았다. 그녀는 눈짓으로, 젓가락으로 재촉을 했다. 한 젓가락 돌돌 말아 먹어 보려는데 울음이 벌컥 터졌다. 그녀가 내 등짝을 퉁퉁 치며 먹지 않으면 혼날 줄 알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엄마에게 혼나고 울음 참는 아이처럼 꾸역꾸역 국수를 먹었다. 상을 들고 나가더니 차를 내왔다. 쑥부쟁이 차란다. 뜨거운 물에 쑥부쟁이가 색바랜 꽃잎을 펼치며 은은한 향내를 풍겼다. 차 맛이 정주 인생을 대변하듯 달짝지근하면서 쌉쌀했다. 이런 차를 마셔 본 적도 없건만 두 잔이나 마셨다. 마음이 가라앉고 퉁퉁댔던 순간이 머쓱해졌다.    햇살을 받으며 산사를 거닐었다. 산사 주변까지 말끔하니 스님들의 손길이 느껴졌다. 뒤뜰 암자 옆에는 어미 개가 드러누워 있고 강아지 두 마리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장난스레 뒹굴고 있었다.    “우리 칸츄리 연애는 하니?”   “칸츄리가 별수 있나?”   “얘야, 연애는 저 강아지들처럼 흙먼지를 일으키며 뒹구는 거란다.”   “스님께서 무슨 상스러운 말씀이시래요.”   산길로 들어섰다. 그녀는 산나물과 버섯 따는 얘기를 하고, 나는 대학 다니는 얘기를 했다. 서로를 인정하는 대화가 자연스러웠다. 정주와 이토록 허물없던 적이 있었을까. 학교 땐 왜 그렇게 질투하고 견제했는지. 그 아름다운 시절을. 이제는 스님이라 불러야 할 것만 같아 말끝을 흐렸다. 눈치 빠른 그녀는 말끝마다 칸츄리, 칸츄리했다.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는 배려였다. 나는 그대로이나 정주는 분명 다른 세계에 있었다.    나를 암자에서 쉬게 하고 밥을 지어오겠다며 나갔다. 다리를 쭉 뻗고 누웠더니 내가 여기 온 이유를 잊을 정도로 편안했다. 정주야말로 아무 번뇌도 없는 걸까. 그새 잠이 들었는지 문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났다. 밥상이 들어왔다. 된장국에 갖은 산나물이 입맛을 돋웠다. 초식 만찬이었다. 상을 내갈 때 내 소설이 실린 문예지를 상보에 올려놨다. 그녀가 싱긋 웃었다.  어둑해지는가 싶더니 이내 달이 떴다. 절 마당에 달빛이 고고하니 들어섰다.   “오늘 밤 달이 참 밝다. 네가 와서 그런가.”    “적적하겠어요.”    “편하게 해. 칸츄리!”   마당 가장자리 너른 바위에 앉았다. 가을 풀벌레 소리가 멈칫거리다가 다시 자지러졌다. 달빛이 승복을 비추며 그녀를 더욱 단아하게 만들었다. 고우면서도 안타까웠다. 왜 이런 모습인지. 어이가 없긴 여전했다. 그 남자 만났던 일을 꺼냈다.    “그를 우연히 만났어.”   “잘 지낸다던?”   “그런 것 같았어.”   “잘됐네.”   “스님이 된 줄은 모르는 것 같았어.”   “그런 말 할 거 없어.”   “나는 화 나더라. 너와는 오래전 일이라는 거야.”   “맞지 뭐.”   “비겁한 자식. 예쁜 여자 끼고 돌아다니더라고.”   “이런, 성질하고는.”   “내가 그간의 사정을 알아야 따지든지 말든지 하지. 왜 헤어졌냐고 캐물었더니 나한테 말할 이유 없다며 홱 가버렸어.”   “그래서 왔구나. 잘 왔어.”   “이젠 말하지 않아도 돼.”   “궁금해서 한달음에 달려 온 우리 칸츄리를 그냥 보내서야 쓰나. 너한테는 말하고 왔어야 했는데 그럴 상황이 못 됐어. 만신창이로 왔으니까.”   말을 멈추었다. 겨우 꺼내 놓고 보니 회한이 이는 모양이었다. 나도 가만히 있었다.   “서울에서 동거한 지 2개월쯤 됐을 때 걔네 어머니와 누나가 들이닥쳤어.”    “......”   “드라마의 명장면이 연출 되었지. 세 사람이 거의 실신 상태가 되었을 때 그가 왔어. 또 한바탕 전쟁이 났지. 그의 어머니가 아들 뺨을 때리고, 아들은 어머니를 끌어안고 누나에게 소리 지르고. 가관이었어.”    “왜 그렇게까지.”   “우리 엄마 직업을 알아버린 거지.”    그날 밤 그는 어머니를 달래러 따라가서는 오지 않았다고. 며칠이 지나니 남자 둘이 들이닥쳐서 방에 있는 물건들을 장난하듯 둘러 엎었단다. 황새가 뱁새 따라가려다가 가랑이 찢어진다고. 이쯤에서 떠나는 게 신상에 좋을 거라고. 엄마가 다칠 수도 있다며 협박하더라고. 엄마는 정주가 공부해서 좋은데 시집가기를 바랐건만, 엄마의 쪽박이 깨지게 생겼더란다. 정주는 떠날 테니, 엄마는 다치게 하지 말라고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정주 엄마는 부둣가 술집 색시들 엄마였고 일명 포주였다. 내게는 싸우다가 불어버린 비밀이었고. 누가 부모에 관해 물으면 개인 사업자라고 한다는데.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해도 가장 큰 콤플렉스 같았다.    여인숙을 전전하며 그의 학교를 찾아가 봤으나 만나지 못했다고. 휴학하고 유학 준비 중이라는 말만 듣고 마산으로 내려왔단다. 그의 집 앞에도 가보고 골목에서 기다려도 봤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며칠 만에 가정부를 만나 그의 소식을 들었단다. 그의 어머니가 실신해서 며칠이나 입원하는 바람에 서울에는 갈 수 없었을 거라고, 누나가 서울로 오가며 서류를 만들고 쫓기듯 일본으로 유학을 갔단다.    “마산 너희 집에도 찾아오지 않았니?”   “내가 우리 집을 말해 준 적이 없지. 거기 살지도 않았고.”   “어디 살았어?”   “너는 죽다 깨어나도 모를 세계에서. 될 대로 되라 싶었지.”   “미쳤어.”   “더 해야 하나?”   “됐어.”   정주 인생의 내리막길이 더 나쁘다면 듣는 것만으로도 힘들 것 같았다. 둘 다 입을 다물었다. 풀벌레 소리는 우리가 없는 듯 요란해졌다. 그녀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측은해서 바라봤는데 도리어 담담했다. 지금까지 내게 들려준 사연은 감정이 배제됐을까. 더는 말하지 않을 줄 알았건만 침묵을 깼다.   “엄마가 술김에 약을 먹어버렸대.”   나는 얼굴을 돌리지도 못한 채 얼어버렸다. 한기가 엄습한 듯 온몸이 떨려왔다. 남의 일처럼 말하는 그녀가 어이없었다. 위로해야 하지만 그녀의 머리를 쥐어박아 버리고 싶었다. 바짝 다가앉았다.    “그게 뭐야. 도대체 그까짓 사랑이 뭐라고. 어떻게 될 대로 되라고 살아버릴 수가 있어? 엄마 때문에라도 정신을 차렸어야지. 철든 척은 혼자 다 하면서.”    나는 목소리는 낮췄으나 돌벽을 치듯 질책을 했다. 정주는 당해도 싸다는 듯이 달만 보고 있었다. 어릴 적 사랑의 불장난이었다고 하기엔, 그녀 인생이 너무나 가혹했다. 그 남자가 원망스러웠다. 정주가 절에 있다고 했을 때 왜 냉담한 척했을까. 내가 물어보기 전에 정주 소식을 먼저 물어봤어야지. 싫어서 헤어진 것도 아니면서. 부모가 갈라놓는다고 잠적해버리다니. 비겁한 자식. 나중에라도 찾았어야지. 가책이라도 느끼게 정주 앞에 끌어 다 놓고 싶었다. 그때도 냉담할 수 있을지. 제발 오래도록 자책하고 괴로워했으면 싶었다.    그녀가 달빛을 구기며 일어섰다. 달그림자에 키가 더 커 보였다.   “정주 인생이 그렇게 흘러왔네.”    나는 질질 울었다. 그 자식을 또 만난다면 귀싸대기를 후려갈겨 주고.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이죽거려 주고. 이게 왜 책임질 일이 아닌지 따지고 싶었다. 무책임한 자식! 속으로 온갖 욕을 해댔으나, 그녀의 담담함에 비난이 쑥 들어가 버렸다. 대신, 애초에 나하고 친구가 되지 말았어야 했다고. 그랬으면 그토록 그에게 집착하지 않았을 거라고 자책만 늘어놓았다.    “무슨 소리!”   이제야 나한테 밀린 숙제를 한 것 같단다. 나를 일으켜 양어깨를 툭툭 쳐주고는 달빛을 등지고 걸음을 옮겼다. 천천히 걷는 모습엔 예전의 그녀는 없었다. 다 벗어버린 자의 초연함만 승복에 실렸다. 원을 그리듯 한 바퀴를 돌아와서 벙긋이 웃었다. 달빛 받은 콧날은 여전히 정주이나, 무늬 없는 도기같이 맑아 보였다. 그녀는 내게 밀린 숙제를 한 것 같다는데, 나는 그녀 인생이 목구멍 가시처럼 남아 통증을 더했다.    “너를 보니 그를 본 듯하네. 몹쓸 기억이야.”   “아름다움으로 바꾸지 못한 추억은 유죄야.”   “제법인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거라.”   그녀가 농담처럼 가볍게 던지는 말에도 나는 아팠다. 서로를 껴안았다. 장삼 품이 내 작은 몸을 온전히 감쌌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회한의 눈물을 그녀의 장삼에 흥건히 묻혔다. 그녀를 견제해 왔던 자잘한 감정들이 씻겨나갔다.    “잘 자고 내일 아침 먹고 내려가.”   같은 방에 잤으면 했는데 이부자리를 펴주고 나갔다. 문 앞에서 미소 한번 띄워 주는 모습만으로 돌아섰다. 장삼으로 감싼 고통이 언뜻 보여 목이 메었다. 뒷모습엔 정주는 없고 단아한 여승만이 달빛 비치는 마당 가로 걸어갔다. 방문을 닫았다. 고무신 타박이는 소리가 점점 멀어지고, 산사의 정적이 순식간에 짓눌려왔다.    옷을 입은 채로 이부자리에 들었다. 문예지를 준 게 후회되었다. 지금쯤 소설 「달빛 키스」를 읽지 않을까. 그녀의 묵은 감정을 들쑤셔놓는 건 아닌지. 그날의 달빛 키스는 영원히 무죄라고. 그녀가 또 상처받는데도 나는 달빛 키스는 하고 말리라고. 결국 사랑의 큐피드는 내 것이었다고. 그 남자와 신혼여행 가는 장면까지 써놨으니. 소설이지만 내 감정이 오롯이 들어간 걸 알았을 텐데. 번뇌 접은 스님으로 웃어넘겨 줄까. 부끄럽고 미안했다.    내가 만나러 온 게 잘한 건지. 도리어 그녀의 혼란만 키운 건 아닌지. 면벽의 시간이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새벽 목탁 소리가 났다. 잠 못 이룬 그녀의 수행이지 않을까. 마주 보며 돌아설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장삼으로 감싼 그녀의 고통을 보아낼 자신이 없었다. 불을 켜지 않고 잠자리를 정리했다.    방문을 살며시 열었건만, 뒤뜰 강아지들이 낑낑대며 달려왔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살그머니 산사를 빠져나왔다. 그녀는 분명 내가 가는 것을 알았을 텐데 내다 보지 않았다. 드러내지 않는 그녀의 고통이 느껴졌다. 서로를 보지 않은 게 다행스러웠다. 여명이 깃드는 산길을 내려왔다. 또 올 수 있을까. 그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 스님 만나러 올 수 있었으면. 어색하지 않게 여정스님으로 부를 수 있었으면.   버스를 기다렸다. 승복 입고 예쁜 코를 찡그리며 웃던 그녀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게 얼마나 오랜 고통으로 남으려고 눈에 어릴까. 소설을 써야겠다. 미소 한 번 띄워 주는 모습만으로 돌아서던 그녀를 위해.        최숙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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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이재학 에세이(3) 세상의 고양이들은 뭐 하고 있나
    이재학 에세이(3)  세상의 고양이들은 뭐 하고 있나    오늘도 쥐의 공격을 받았다. 예전에도 쥐들의 공격을 받았지만 그때는 일회성 공격에 그치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쌀 포대를 공격하는 쥐를 잡았다고 안심하면 또 다른 쥐가 공격을 하고, 또 쥐를 잡으면, 또 다른 쥐가 공격을 하는 식의 연속적인 공격이 이루어졌다. 나는 쥐의 공격에서 쌀 포대를 지키느라 신경이 예민해졌다.   쥐를 잡으려면 쥐의 생리를 잘 알아야 한다. 쥐가 쌀 포대를 공격하는 길목에 지뢰(쥐 끈끈이)를 설치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지뢰를 설치하더라도 무용지물이다. 나는 정확히 쥐가 다니는 길목에 지뢰를 놓고 쥐를 잡았지만 쥐들은 집요하게 공격을 해왔다. 쥐들도 우리 인간이 정보를 공유하듯이 정보를 공유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예전의 쥐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쥐들과 전쟁을 하느라 힘들었다. 그때 우리 집을 포함한 주변지역을 관할하는 고양이를 만났다. 우리는 가끔 길에서 마주치곤 했다. 고양이를 보자 갑자기 화가 폭발했다.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다.  “정말 세상의 고양이들은 뭐 하고 있는 거야?”  나는 분노의 외마디를 외치고는 담장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고양이를 불렀다.  “고양이 아저씨 오늘 바쁜가?” 고양이가 갑작스런 나의 질문에 놀란 듯 멍하니 바라보더니 고개를 가로저었다. 고양이가 귀찮다는 듯이 물었다.  “사장님 왜요?”  “고양이 아저씨 면담 좀 하고 싶은데.”  내 말에 고양이는 태도를 바꾸면서 물었다.  “무슨 일로요?”  “우리 집에 쥐들이 많이 늘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내 말에 갑자기 고양이가 야옹하면서 웃었다. 그 웃음은 마치 나를 비웃는 듯 했다. 나도 순간적으로 인상이 찌그러졌다.  “쥐 이야기를 왜 저한테 하세요?”  나는 고양이의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 쥐 이야기를 고양이한테 안 하면 누구한테 한단 말인가? 그럼 개한테 쥐 이야기를 하란 말인가? 내가 헛웃음을 짓는 사이 고양이가 말을 이어서 했다.    “사장님 요즘 세상에 쥐를 잡아먹는 고양이가 어디 있어요. 사장님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먹을 게 철철 넘치는데 힘들게 쥐를 잡으려고 애쓸 필요가 있을까요? 사장님이라면 쥐를 잡겠다고 고생하시겠어요?”  고양이의 예상치 못한 답변이었다. 고양이의 말이 틀린 게 없었다. 우리 집 골목만 하더라도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곳이 있다. 그뿐만 아니었다. 고양이들은 밤이면 사람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뒤졌다. 고양이의 말처럼 힘들여 일해서 밥을 구할 필요가 없었다. 밥이 있는 곳을 찾아서 순례를 하면 되었다. 내가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리자 고양이가 말을 했다.  “사장님 내 말이 맞지요. 그러니 쥐들이 많을 수밖에 없지요. 요즘 쥐들은 우리 고양이들을 보아도 부리나케 피하지 않아요. 그냥 어슬렁거리지요. 왜 그런지 아세요. 쥐들도 우리 고양이들이 자신들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이런 모습을 보고 세상 망조가 들었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  고양이의 말이 맞다. 쥐와 고양이는 이제 서로상관이 없다는 것을 미처 눈치 채지 못한 내가 미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 돌아서려는데 고양이가 불렀다.  “사장님 그래도 저는 자존심이 있는 고양이에요.”  갑작스런 고양이의 자존심이라는 말에 발길을 멈추었다. 무슨 말인가 싶어 담장 위의 고양이에게 물었다.    “자존심이라니. 그건 또 무슨 말이야?”  고양이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어깨를 으쓱하고는 말했다.  “많은 고양이들이 야생의 본능을 포기하고 개처럼 사람들 집에서 살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전에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도 다 자라면 대개는 집을 벗어나 떠돌이생활을 했다. 요즘 고양이들은 다 자라도 집을 떠나지 않는다. 고양이들도 세대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싶다.   “저도 다른 고양이들처럼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사장님이 아는 것처럼 전 고양이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스스로거리로 나왔습니다. 당당히 경쟁해서 이 구역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러니 자존심 있는 고양이가 맞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슬쩍 고양이를 자극했다.  “그럼 끝까지 자존심을 지켜야지.”  “무슨 말씀이죠?”  “자존심을 지키려 편한 삶을 포기했으면 밥도 스스로 구해 먹어야지. 밥은 사람들에게 의지하면서 정말 자존심을 지킨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고양이가 내 말에 몸을 웅크리고는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쥐를 잡아서 밥을 해결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거리로 나와 제일 힘든 건 역시 밥을 먹는 일이었고요. 그래서 많은 고양이들이 집을 떠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정말 제 자존심의 반을 밥과 맞바꾸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게 저의 현실입니다.”  말을 마치자 고양이는 겸연쩍은 얼굴로 야옹하고 웃었다. 나도 더 이상 고양이를 몰아세우고 싶지 않았다. 나는 반쪽의 자존심이라도 지키려 분투하는 고양이를 응원하기로 했다.(2022)   이재학 에세이(3)  세상의 고양이들은 뭐 하고 있나 (20251211이재학) 이재학 작가 마라토너,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전), 복사골문학회, 부천작가회의, 부천수필, 부천시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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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스포츠/레저/맛 검색결과

  • 제11회 부천시장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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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제11회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11회 부천시장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11일 부천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었다.   조영섭 부천장애인체육회장. 조용익 부천시장. 이건태 국회의원[왼쪽부터]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부천시장애인골프협회(회장 조영섭)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지적장애(PGI), 휠체어부문(PGW)을 포함하여 모두 6새 부문에서 경기력을 다투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조용익 부천시장. 조영섭 장애인체육회장. 정원호 수석부회장.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 이건태 국회의원. 문정복 국회의원. 김병전 부천시의장. 조용익 부천시장. 조영섭 부천시장애인협회지부장[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조영섭 부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부천시의 노른자위 지역에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예정되어있고 11월에 완공될 것임을 알리며 골프장 건설에 힘을 실어 준 조용익 시장에 감사"를 하였다.   이에 화답하듯이 조용익 부천시장은 북부 수자원 야구장 내에 새로이 건설될 파크골프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겁게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조 시장은 또한 "부천시는 개인 택시 한 100대 정도를 바우처 택시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바우처 택시를 활용하는 것을 16회에서 20회로 늘려서 교통 약자들 바우처 택시 활용을 좀 더 늘려서 우리 교통 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더욱 편의성을 높일 것"을 공지하여 참석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부천시의 면적이 좁기때문에 운동시설을 조성하기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는 앞으로도 대장신도시 등에 새로운 운동시설ㄹ의 조성이 가능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김 의장은 특히 정원호 수석 부회장이 장애인협회와의 탁월한 후원 및 지원 활동 등을 들어 감사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병)과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 최의열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 송혜숙  윤리특별위원장, 임은분 부천시의원, 최성운 부천시의원과 박정산 부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건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장 건설에 있어 조영석 회장으로 부터 엄청난 압박을 국회에서 받았다며, 그 여파로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또 다시 시장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비화를 소개"하며 그 동안의 조용석 회장의 노고를 간접으로 치하하였다. 문정복 국회의원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조직 부총장인 문정복 국회의원(시흥시갑)은 " 제가 조영섭 회장님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 찾아왔고요, 저는 부천시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바로 옆동네고 모든 행정을 연계해서 하는 도시기 때문에 서로가 잘 지내야 한다."는 덕담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내의 장애인위원회 사무국을 통하여 장애인 여러분의 각종 애로와 의견을 폭 넓게 수용하겠다는 점을 주지하였다.   부천시장애인협회 지부장을 겸하는 조영섭 회장은 특히 문정복 의원의 후원과 지원에 특히 감사를 표한바 있다.궂은 날씨와 간간이 흩뿌리는 비 속에서 진행된 대회는 오후 늦게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부분의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1위                 2위                 3위 PGI       통합    김현우 - 양평    김남규 - 김포    박정호 - 화성   PGW      남      안관웅 - 부천    박원철 - 부천    송인득 - 인천                 여      박상초 - 안산    김순복 - 고양    최영애 - 서울 PGST1    남      송국진 - 화선    차영호 - 김포    김재훈 - 부천              여      김양순 - 양평    정금숙 - 인천    이현승 - 시흥      PGST2    남      박이규 - 부천    원하윤 - 가평     최남석 - 성남              여      박수진 - 화성    최정숙 - 서울     김경숙 - 수원 PGST3    남      신필상_부천      우경택 - 하남      김연배 - 용인              여      이금실 - 가평    이인호 - 시흥      김선숙 - 화성 OPEN     남      김윤환 - 서울     박원만 - 시흥      권혁준 - 양평              여      이영용 - 관악     양선숙 - 부천      백재희 -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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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5-10-12
  •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 부천시민의 열광 속에 진행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주관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세계 정상급 브레이커들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본선 경기를 앞둔 환영사에서 "모든 참가 선수들과 부천 시민들이 이 경연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환영사와 함께 "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선정되고,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여 부천이 국제 브레이킹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굳혔다.   28일 본선 결선에는 3,000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부천 시민들이 시청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경기장에 운집한 가운데 경기의 열기를 더했는데, 이와 같은 관람 인파가 몰린 것은 2022년 BIFAN의 "7월의 핼로윈" 행사 때의 '승천나이트' 이후 최대의 관람객으로 추정된다.    수 많은 관람객을 앞에 한 선수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이들의 현란한 동작에 함몰된 관객의 열기가 9월의 마지막 밤을 한껏 불태운 행사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경기 외에도 랜덤플레이댄스, 그래피티 티셔츠 만들기, 낙서 체험, LED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경기는 ▲키즈 배틀에서는 엄혜성(B1)이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 배틀은 필위자드(PHIL WIZARD)가 정상에 올랐고, ▲크루 배틀에서는 코리아올스타(KOREA ALL STAR)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선정되고,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인정된 이후 개최된 첫 행사”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레이킹의 대중화를 이끌고, 부천을 대표하는 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레저/맛
    • 스포츠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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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풍성한 충청인의 나눔, 김장 김치 1
        이날 가장 열심히 김장 김치에 진심을 보이며 끝까지 함께 한 조용익 시장 부부     전상덕 충청향우회장        이건태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왼쪽)과 정대성 BIFAN 후원회장   서영석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고윤화 충청향우회 전 회장      송혜숙 부천시의원.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건태 국회의원. 임은분 부천시의원.  김병전 부천시의회의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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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10월 31일 정식 개장
    ‘빛이 그리는 무릉도원의 밤’을 표방하는 "부천 루미나래"가 10월 30일 정식 개장되었다.     부천시는 30일 ‘부천 루미나래’의 개장식을 열고,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루미나래는 자연과 빛, 디 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매년 35만 명이 찾는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무릉도원수목원 일대에 조성됐다.   루미나래의 야간 경관 프로그램 ‘도화몽(桃花夢)’은 ‘복사꽃의 꿈’을 뜻한다.    부천의 상징인 복사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도화몽’은 전체 관람로 약 1.5km, 총 12개의 테마 구간으로 이뤄진숲길을 따라 빛과 음악 속을 걷다 보면, 관람객은 복사꽃잎이 기억하는 날씨 속으로 들어온 듯한 특별한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숲길을 걸으며 △기상낙원 △무지개·밤이슬 △비 △달밤 △도화씨 △천둥 △바람 △오로라 △은하수 △눈 △날씨터 △유성우 등 12가지의 날씨 변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루미나래는 동절기(11월~2월)에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후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다음 날이 휴무일이 된다.   또한 입장료 일부는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부천시민은 6,000원, 타 지역 방문객은 3,000원의 ‘부천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부천시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 등 약 1,200곳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루미나래는 향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운영해 몰입감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용 인터랙션 아이템(키링)도 판매할 예정으로, 관람객이 4개의 체험 구간 센서에 키링을 가까이 대면 색다른 연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루미나래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해 부천의 관광과 지역경제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부천의 특별한 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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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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