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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검색결과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문화향유 격차 해소 위한 정책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민주, 성남1)은 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의 장애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먼저 최 위원장은 2022년 하나의 키워드가 ‘나노사회’라고 언급하면서, “나노 사회는 공동체가 개인으로,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해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는 나노사회의 연결을 위해서는 문화의 역할,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민의 31.1%만이 생활문화를 알고 있으며, 인식률 또한 매우 낮고, 도민의 생활문화 향유 공간 충분도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서는 공간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나노사회의 연결을 담당하는 경기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최 위원장은 “장애예술인에 대한 경기도의 실태조사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꼬집으며, “2018년 장애인 문화예술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예술인 정책만족도는 47.7점에 불과하고 장애예술인의 74.5%가 자신의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먼저 장애예술인 현황 파악을 통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포용적 예술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비장애인 협력 사업을 기획·운영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으로 장애예술인의 사회 진입 및 자립 능력 강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 도내 장애예술인의 작품 판매를 위한 전용 플랫폼 구축·운영, 도내 예술단체·기업 등 인프라를 활용한 장애예술인 고용 확대 지원, 장애예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사회적 기업의 발굴 및 육성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분야 장애인 창작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도 적극 지원하는 등 경기도 차원의 장애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1-11-08
  •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 학교급식 농산물 관외 의존도 31%로 도비 유출 커
    민경선(더불어민주당, 고양4) 경기도의원은 8일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행정감사에서 “올해 관내 농산물의 비율이 유독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질의를 시작하며, “관내에서 조달이 불가능한 농산물도 있기 때문에 관내 비율을 100%로 할 수는 없지만, 69%에 불과한 것과 지난해에 78.7%보다 약 10% 떨어진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민의원은 “특히 관외 농산물의 비율이 31%에 달할 뿐만 아니라 관외 농산물 중 친환경 농산물의 비율은 18%에 불과하고 일반 농산물이 13%에 달한다”며, “친환경급식은 도비와 시군비 5:5로 이루어지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이 사업이 지속되면 신선한 농산물을 빠르게 학생들에게 보급하지 못하는 문제와 함께 도비 유출 문제, 도내 농민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보라는 사업의 목적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친환경 농가 추가 선정을 통해 도내 친환경 농산물 비율을 높이고 우리 아이들이 더 신선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현재 경기도는 올해 1,386개 초·중·고등학교 80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 사업을 진행 중인데,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농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해 학교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8월 기준 관내 농산물 공급 비율은 69%에 불과해 작년 78.7%보다 약 10% 떨어진 수치이며, 관외 농산물의 비율이 31%에 달할 뿐만 아니라 관외 농산물 중 친환경 농산물의 비율은 18%에 불과하고 일반 농산물이 13%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1-11-08
  •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 음악산업 체계적 육성 및 웹툰·만화 장기적 투자 부족 지적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2021. 11. 5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음악산업의 체계적 육성 방안을 마련할 것과 웹툰·만화, 특히 더 늦기전에 메타버스 관련 정책을 경기도가 선점해 미래 콘텐츠 산업 기반마련에 필요한 적극적인 투자를 강조했다.임성환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콘텐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만화 또는 영상콘텐츠에 대한 예산지원 의지가 없음을 강력히 따져 물었다.특히,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만화, 웹툰, 음악산업 예산들의 삭감을 언급하며 “음악과 같은 콘텐츠 산업은 대중성과 상업성이 충분한 분야로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경기도의 문화예술 예산 지원의 시각의 전환을 강력히 요청했다.임성환 의원은 “지금껏 경기도가 제시하는 음악산업 관련 정책 비전과 달리 실행부분에서는 예산삭감 등이 자주 일어난다”며, “정책수립과 집행의 통일성을 유지하여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1-11-05
  •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심곡본동에 '펄 벅'을 알리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인‘펄벅문학학교’에서 지난 9월 한달간 온라인 문학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문학강연은 ‘펄 벅 알리기’를 주제로 총6회차의 강의로 진행됐다.    ‘펄벅문학학교’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 여사의 문학을 주제로 지역 문인들을 초청하여 이번 문학강연을 제공했다.   펄 벅 여사의 대표 소설 ‘대지’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권가, 여성 등 펄 벅 여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문학강연을 영상 및 도서로 제작 중에 있으며 추후 행사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펄 벅 여사는 전쟁고아와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기 위해 심곡본동에 소사희망원을 지었으며, 이후 부천시는 펄 벅 여사의 박애정신을 기려 소사희망원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웠다.   더욱이 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을 위해 부천의 문화유산인 펄 벅과 연계하여 펄벅 문화의 거리 조성과 펄벅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펄벅문학학교 홍명근 대표는 “당초 대면 행사로 기획하였던 행사가 갑작스러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새로운 전파방식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해법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규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동네에 애착심을 갖는 것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가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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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논평] “서울 평균임대료 24만 원”, 오세훈 후보 마음속에 소상공인의 존재가 있긴 합니까?
    오세훈 후보가 토론회에서 서울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 “24만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마저도 “계산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황당한 답변을 보며 서울 시민들은 서울시장 후보로 자질을 의심했을 것입니다.   또한 블록체인기술 활용, 골목상권 매출증대에 따른 경제적 승수효과 등 박영선 후보의 ‘10만 원 서울시민 재난위로금’ 공약을 두고, 여전히 재정한계를 운운하며 선별지급을 주장했습니다. 10년 전 아이들 밥그릇 뺏겠다며 시장직을 던진 모습을 그대로였습니다.   어제 TV토론에서 오세훈 후보를 보니 세상 물정 모르는, 민생에는 전혀 관심 없는 후보임이 분명했습니다. 서울시장직을 두 번이나 한 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처가 땅의 존재 자체가 제 마음속에 없었다”라더니 오 후보의 마음속에는 ‘소상공인의 존재’도 없어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다르면, 평균 매출 감소율이 53.1%였고, 평균 5,132만 원의 부채가 증가했습니다.   지금 자영업자들이 처한 상황은 개별적인 비극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지속가능성까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생에 대한 아무런 대안과 비전도 없이 내가 시장이 되면 무슨 일이든 능숙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본인의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정치적 야욕만 이야기하는 오세훈 후보에게서 무슨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아무 철학도 고민도 없이 단지 표를 얻기 위해 수시로 말을 바꾸는 후보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상대 후보 발목잡기에만 매달리지 마십시오. 오늘(30일) TV토론에서는 상대 후보 공약을 충실히 공부하고 카메라 앞에 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30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소상공인 대변인 이동주
    • 정치와 사회
    • 시사초점
    2021-03-30
  • [논평] 오세훈 후보, 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입니다
    말 많고, 탈 많던 야권 후보 단일화가 오세훈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이제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민을 위한 대책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서울시민은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듣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민생을 살려야 하는 엄중한 현실에 대한 대책을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의 정치공학적 셈법에 의한 서울시 ‘공동경영’만 있었습니다.   ‘오세훈 게이트’에 대해서도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에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새롭게 ‘보금자리 주택지구 신청’을 해 자신의 배우자와 처가에게 36억 원의 보상금을 챙기게 해줬습니다.   아이들 밥그릇은 차별하고, 식구들의 보상금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되었지만 ‘오세훈 게이트’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시간도 눈앞에 다가왔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23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박성준
    • 정치와 사회
    • 시사초점
    2021-03-23
  • 매머드급 이재명 팬클럽, 닻 올렸다
    대선을 1년 앞두고 유력후보 간 물밑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응원하는 매머드급 팬클럽, ‘그래도 이재명’이 닻을 올렸다.    팬클럽 ‘그래도 이재명’은 23일 출범에 즈음해 배포한 성명을 통해 “공정한 세상과 새로운 대한민국를 열어가기 위해 결단력 있고 강한 지도자 이재명과 함께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팬클럽은 사회단체, 교육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체육계, 실업계, 직능단체 등에서 1,222명이 대표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3일 현재 발기회원은 2,924명에 달한다.    4년 전 대선후보 경선을 계기로 그 동안 전국에서 만들어진 이재명 지지 클럽은 수 백여개로 추정되는데 각계를 망라한 온, 오프라인 매머드급 팬클럽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이재명지사의 행보에 버팀목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 예상되어 주목을 끈다.    팬클럽측은 대표발기인 수를 1,222명으로 정한 것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생일이 12월 22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이재명’ 팬클럽은 당초 출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성명을 발표하는 비대면 형식으로만 진행했다. 팬클럽 측은 이달 중 모든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클럽 조직에 힘써 온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이재명“이 있기에 새로운 시대를 꿈꿀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회원을 1백만명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재명’ 팬클럽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회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을 마련했으며 이 홈페이지(그래도이재명.com)를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그래도 이재명’ 팬클럽에는 1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단체의 대표와 각계 인사가 가입했으며 참여한 대표적인 발기인은 ▲시민사회단체 이동섭(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 이사장) 박우섭(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대표) 홍광식(前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상록회 총재) 최유주(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운영이사) 앙재덕(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이사장) 배영식(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중앙회장) ▲교육계 최창의(행복한 미래교육포럼 대표) 이정철(미래로교육대표) 정종희(경기도진로상담협회 회장) 한성근(한국평생교육사협회 사무총장) 김계주(단국대 평생교육 연구소장) ▲문화예술계 윤봉구(前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이상현(한국캘리그래피 1호작가) 최무성(인두화 명인) 이종윤(한국가수협회 대표이사) 하재일(시인) 김봉빈(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김동섭(가톨릭대 성악과 교수) ▲직능 및 실업계 주재근(前, 대한제과제빵 중앙회 부회장) 최정환(국경없는 마술사협회 회장) 안경애(전국여성 상인 리더스 초대회장) 임헌향(한국가발협회 회장) 오해석(한국미용협회 경기지회장) 옥재윤(IT기업, 모인 대표). ▲언론계 박상현(한국신문방송작가협회 회장) 조헌주(前 동아일보기자) ▲체육계 백인철(前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진광혁(복싱국제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우성용(前 국가대표, 이랜드 프로축구단 감독) 정기웅(정통 합기도협회장) 도성기(경기도 장애인검도협회 회장) ▲자문단 이대홍(신한대/외식학회) 김승준(수원대 겸임교수/관광) 김창덕(연세대/산학협력) 조원행(한양대/국악) 김신(중부대/만화학) 송호종(前, 경호처 부이사관/안전)등  
    • 정치와 사회
    • 시사초점
    2021-03-23
  • 구점자 의원,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발의
    ○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5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 통과됐다.     ○ 이 조례는 육아 등 가사 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발의됐다. ○ 총 7개의 조문으로 구성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시장 및 사용자의 책무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유망직종 선정 및 진출, 직업교육 훈련, 인턴취업, 경력단절 예방, 일·가정 양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담았다. ○ 구점자 의원은 “2020년 2분기 기준 우리 시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전국 및 경기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시 경력단절 여성 등이 사회로 진출할 기회가 다양하게 확장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행복하고 만족감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섹션
    • 사회/문화
    2021-03-18
  • 김상희 국회부의장, ‘일-생활 균형’으로 모든 과학기술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
      16일(화)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과학기술인의 일‧생활균형 보장을 위한 법제 정비방안 국회 간담회」를 개최한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일‧가정양립’을 ‘일‧생활 균형’으로 확장시켜 모든 과학기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국회 간담회는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국가과학기술연구회·한국연구재단이 공동주관한 행사로, 이은경 전북대학교 교수와 안부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꼭 해야할 일 중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펼쳐 자아실현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과학기술인력 수급 부족문제가 예상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므로 과학기술인들의 일‧생활 균형 지원은 과학기술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축전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고 말하며 “출산, 육아 등으로 여성들의 R&D 참여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경력복귀 및 대체인력 관련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현장축사를 통해 “지난 30년 사이 공학대학 여학생 수가 20배 증가했다”며 “여성과학기술인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게, 더 좋은 연구,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과학기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이은경 전북대학교 교수는 ‘과학기술인의 일‧생활 균형 보장을 위한 법제 정비방안’을, 안부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센터장은 ‘과학기술인 일‧생활 균형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안부영 센터장은 “과학기술계는 진입장벽이 높아 대체인력을 구하는 것이 특히 어려우므로, 기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방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혜연 소장(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정희선 회장(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임효숙 회장(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이성우 부장(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재방 실장(한국연구재단)이 참여했다.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 “여성과학기술인 관련 이슈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 차원의 문제이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은 과학기술인력 정책과 여성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며 “해야할 일이 많지만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위상 제고와 기관명 변경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과학기술인력 수급문제는 한 두가지만을 한정하여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법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일방적인 ‘지원’ 개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내 법안을 발의해 법‧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와 사회
    • 국회/정당
    2021-03-17
  • 박주민 의원,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법(부동산실명법 개정안)’ 발의
      ‘LH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주민(사진. 더불어민주당·서울은평갑) 국회의원이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법’을 발의했다. 정부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LH 직원들을 색출해내고 있지만, 국민들은 직원들이 차명으로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갖고 있다.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법’은 차명소유자가 명의신탁한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원천적으로 주장할 수 없도록 해 차명소유를 최대한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행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실명법)은 ‘부동산등기제도를 악용한 투기·탈세·탈법행위 등 반사회적 행위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제1조)으로 명의신탁을 금지하고 있으며(제3조), 명의신탁약정과 이에 따른 물권변동은 무효로 한다(제4조). 즉 부동산실명법은 일체의 부동산 차명소유를 반사회적 행위로써 불법이라 규정한 것이다. 하지만 법원은 일반 국민의 법감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명의수탁자의 불법원인급여 항변을 인정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명의신탁자의 명의수탁자에 대한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보장하는바, 역설적으로 부동산 명의신탁약정의 효력이 사실상 보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부동산실명법의 취지와 목적에 정면으로 반하여 차명소유를 판례로써 보장하는 것이다.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법’은 부동산 명의신탁자가 부동산 명의를 신탁하더라도 추후 이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법적 확신을 제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로 등기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에 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명의수탁자가 신탁받은 부동산을 명의신탁자에게 돌려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명의신탁의 위험이 높아져 그만큼 명의신탁을 근절할 수 있다. 박주민 의원은 “차명소유를 금지하는 부동산실명법이 존재함에도, 소송에 가면 차명소유자의 소유권을 인정해주는 역설적인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이 법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LH 사태로 국민들의 박탈감이 매우 크다”며 “투기·탈세·탈법을 위한 명의신탁과 차명소유를 반드시 막겠다”고 강조했다. (끝)   법안 주요 내용   가. 조세를 포탈하거나 법령에 따른 제한을 회피하거나 법령위반행위를 은닉할 목적으로 명의신탁약정과 그에 다른 등기를 한 경우 명의신탁자가 명의수탁자에게 명의신탁부동산에 관하여 「민법」 제214조에 따른 청구를 비롯한 권리행사를 할 수 없도록 함(안 제4조제4항). 나. 무효인 명의신탁약정에 따라 이루어진 명의신탁자 명의로의 소유권이전가등기 및 명의신탁자 명의로의 소유권이전등기절차 또는 소유권이전등기말소절차를 이행하라는 내용의 제소전화해, 명의신탁부동산 반환을 강제하기 위한 담보제공의 효력을 무효로 함(안 제4조제5항). 다.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에서 안 제4조제4항의 경우를 제외함(안 제6조제1항). 라. 종중, 배우자 및 종교단체에 대한 특례에서 법령위반행위를 은닉하기 위하여 부동산명의신탁을 한 경우를 제외함(안 제8조).   기자회견문   지난 11일 정부 합동조사단이 ‘LH 사태’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LH 직원들이 더 많은 부동산을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갖고 있는데, 여러 익명 게시판에 LH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 해놨다”는 얘기에 저희들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다시는 소를 잃지 않겠다는 다짐과 외양간을 고치는 심정으로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법’을 발의합니다. 투기·탈세·탈법을 저지르고자 부동산을 차명으로 소유할 경우, 명의신탁자의 소유권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내용을 법에 명시하는 부동산실명법 개정안입니다. 물론 지금도 부동산실명법은 차명소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실명법의 목적 자체가 “부동산등기제도를 악용한 투기·탈세·탈법행위 등 반사회적 행위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체의 명의신탁을 금지하며 이에 따른 물권변동도 무효로 합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19년, “부동산실명법에서 명의신탁을 금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명의신탁자로부터 부동산에 관한 권리까지 박탈하는 것은 일반 국민의 법감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차명소유자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판결이 지금 LH 사태를 보며 분노하고 있는 ‘일반 국민의 법감정’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판결은 부동산실명법의 목적과 취지를 정면에서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안을 준비하였습니다. ‘부동산 차명소유 방지법’으로 바뀔 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차명 부동산은 이제 못 돌려받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조세를 포탈하거나 △법령에 따른 제한을 회피하거나 △법령위반행위를 은닉할 목적으로 명의신탁을 한 경우, 차명소유자가 부동산을 돌려받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불법적으로 넘겨준 부동산이기 때문에 약정을 무효로 선언한 것입니다. 개정안의 취지는 차명소유자가 명의신탁한 부동산의 권리를 원천적으로 주장할 수 없도록 하여 명의신탁을 근절하려는 것입니다. 명의수탁자가 신탁받은 부동산을 명의신탁자에게 돌려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약정 자체가 어려워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법은 새롭거나 과격한 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동산실명법을 명실상부하게 만드는 법안입니다. 지금도 법에 있는 대로, 누구든지 차명으로 등기해서는 안 되고, 그러한 명의신탁약정은 무효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꼭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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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지방섹션 검색결과

  •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심곡본동에 '펄 벅'을 알리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인‘펄벅문학학교’에서 지난 9월 한달간 온라인 문학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문학강연은 ‘펄 벅 알리기’를 주제로 총6회차의 강의로 진행됐다.    ‘펄벅문학학교’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 여사의 문학을 주제로 지역 문인들을 초청하여 이번 문학강연을 제공했다.   펄 벅 여사의 대표 소설 ‘대지’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권가, 여성 등 펄 벅 여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문학강연을 영상 및 도서로 제작 중에 있으며 추후 행사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펄 벅 여사는 전쟁고아와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기 위해 심곡본동에 소사희망원을 지었으며, 이후 부천시는 펄 벅 여사의 박애정신을 기려 소사희망원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웠다.   더욱이 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을 위해 부천의 문화유산인 펄 벅과 연계하여 펄벅 문화의 거리 조성과 펄벅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펄벅문학학교 홍명근 대표는 “당초 대면 행사로 기획하였던 행사가 갑작스러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새로운 전파방식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심곡본동의 자랑인 펄 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해법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규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동네에 애착심을 갖는 것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가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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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부천시, 공영주차장 확충한다… 확보율 130% 목표
    부천시는 2021년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예산 327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공영주차장에 총 1,011면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부천시 자동차 등록현황은 30만7천262대로, 매년 연평균 1.63% 증가 추세다. 하지만 도시 내 주차장은 여전히 부족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천시는 올 한해 ▲고리울동굴시장(고강동 389번지, 81면) ▲법원 앞 주차장 고도화(상동 449번지, 213면) ▲고강동 250-20번지(85면) ▲부천상공회의소 앞(심곡동 325-32번지, 158면) ▲학교‧종교‧민간시설 부설주차장 개방(124면) ▲공한지 활용 주차장(50면) ▲여유차로 공간 주차장(300면) 등 총 1,01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2020년 현재 103%인 주차장 확보율을 2021년도 107%, 2025년도 120%, 2030년도 130%로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최종 목표 수치인 130%는 시민 주차 편의 확보 및 원활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하고 경기도에서도 목표로 하는 최소 확보율이다.  ※ 주차장확보율(%) = 주차공급면수 / 자동차등록대수 × 100%   또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그린뉴딜(Green New Deal) 정책에 발맞추어 앞으로 조성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인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층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유도시스템’을 심곡 제1공영주차장(125면), 제2공영주차장(40면) 및 법원 앞 공영주차장(213면)에 조성한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 층별 주차 가능 면수 안내표지판과 주차공간 유무 점멸표시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사전에 파악하여 편리하고 빠른 주차를 돕는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난 및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미래 기후변화 및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전기 충전기 및 태양광 발전시설 등 친환경 시설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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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구점자 의원,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발의
    ○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5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 통과됐다.     ○ 이 조례는 육아 등 가사 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발의됐다. ○ 총 7개의 조문으로 구성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시장 및 사용자의 책무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유망직종 선정 및 진출, 직업교육 훈련, 인턴취업, 경력단절 예방, 일·가정 양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담았다. ○ 구점자 의원은 “2020년 2분기 기준 우리 시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전국 및 경기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시 경력단절 여성 등이 사회로 진출할 기회가 다양하게 확장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행복하고 만족감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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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부천시의회 박찬희 의원, 부천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근거 마련
     앞으로 부천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누구나 갑작스러운 생리로 인한 긴급한 상황에 부닥쳤을 경우 생리대 등 여성 보건위생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박찬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월 15일 부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 본 조례안은 여성의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천시 공공시설에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는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여기서 “보건위생물품”은 여성이 월경할 때 사용하는 생리대 및 생리컵 등 생리혈의 위생처리를 위해 필수적인 물품을 말한다.   ○ 주요 내용은 ▲시장과 시설관리 책임자의 책무 ▲보건위생물품 지원 ▲보건위생물품 실태조사와 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 총 6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박찬희 의원은 “이제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도 공공화장실의 화장지처럼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다룰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며“공공시설에 보건위생물품을 비상용으로 비치하여 생리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 당황스러워하는 여성들에게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성 건강권 및 권리보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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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부천소방서, 주방 화재 대비 K급소화기 비치 홍보 시연회
      부천소방서는 주방 내 동식물유를 사용하는 조리기구에서 발생하는 화재(K급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부천 자유시장 등 전통시장 내 음식점 중심으로 K급 소화기 비치 홍보를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K급 소화기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부천소방서장 이하 30명의 소방공무원과 시청 전통시장 담당자 참관하에 식용유를 가열하여 화재를 발생시킨 후, K급 소화기와 분말소화기의 화재 진압력 차이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 이 시험에서 분말소화기 사용 시 재발화 하였으나 K급 소화기 사용 후 즉시 식용유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식용유 화재 시 일반소화기로 진화하더라도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불이 붙어 재발화 할 수 있는 반면, K급 소화기는 산소를 차단하면서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는 냉각소화에 적합한 강화액 약제를 사용해 비누처럼 막을 형성하여 재발화를 차단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의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및 군사시설의 주방에는 소화기구 중 1개 이상은 주방용 소화기(K급)을 설치해야 한다. 박생관 재난예방과장은 "주방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하여 주방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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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 연임... 도시 성장 견인 기대
    3월 3일 임기(3년)가 끝나는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이 연임된다. 김 사장은 도시공사 전환 직후인 2018년 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3년간 도시공사를 이끌어왔다.     부천도시공사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해 온 김동호 사장은 임기 동안 부천시와 협업을 통해 3기 신도시 지정과 개발사업 참여를 확정지었고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동네관리소 설치·운영 및 주거복지센터 수탁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혼란속에서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CCM 최우수 기관과 주거복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고 에너지 효율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받는 등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동호 사장은 “지난 3년간 도시공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영시스템 개선과 조직혁신, 직원역량 강화 등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올해는 향후 10년의 성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연임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도시행정을 전공하고 국토해양부 신도시개발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서울북부고속도로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도시개발과 건설정책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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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자립 지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1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8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경    2021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족 지원의 취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운전면허 교실’을 제안했다. 자동차 운전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장내기능, 도로주행, 학과 모두 지원하는 운전면허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070-4457-6103)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백운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 및 결혼이민자의 요구에 맞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이를 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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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부천형 주차 로봇 ‘나르카’ 규제샌드박스 실증 스타트!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한 부천형 스마트 주차 로봇 ‘나르카’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고 지난 26일 계남고가 하부에 위치한 주차 로봇 테스트베드에서 주차장 개소식을 열고 실증에 들어갔다.   지난 26일 스마트 주차로봇 주차장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덕천 부천시장, 김덕근 ㈜마로로봇테크 대표,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시연, 연구개발과제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전환, 규제샌드박스로 비상하다’라는 주제로 규제샌드박스 시행 2주년을 맞이하여 승인 기업의 실증사업 내실화와 밀착형 지원을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 개발사인 ㈜마로로봇테크(대표 김덕근)가 신청한 스마트 주차 로봇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스마트 주차 로봇은 주차장법상 기계식주차장치에 해당하지만, 안전 기준과 규격이 없어 그간 안전도 심사·인증이 제한되어 있었다. 이에 주차 로봇 서비스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안전기준 마련과 데이터 확보를 위해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마로로봇테크는 부천 원미경찰서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2년의 실증기간 동안 시범운영하고, 향후 인근 부평 먹거리타운 주차장으로 실증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스마트 주차 로봇은 디지털 전환(DT)과 규제샌드박스가 만나 혁신을 창출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결성되는 디지털전환 연대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규제 역시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덕천 부천시장은 토론 시간에 “중앙정부 차원에서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한 주차 로봇 제품에 대한 후속 지원 방안으로 ‘판매기반을 확보한 제품의 시장 형성’과 ‘연구개발 과제의 실증보급 및 마케팅 판로’를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부천시는 1단계 주차 로봇 개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로봇핵심부품개발사업’을 유치하여 2단계 주차 로봇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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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부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부천시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분기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고위험집단시설 종사자·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예방접종한다. 해당 백신은 6,400명분으로 1차 25일, 2차 27일 배송된다.   25일 배송된 백신을 확인하는 모습     현재 확정된 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3,542명, 고위험집단시설 1,608명으로 총 112개소 5,150명이다.   부천시는 26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한우리요양병원 등 2개소 접종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1분기 예방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자체 접종하며, 고위험집단시설에서는 위탁의료기관 촉탁의 또는 보건소 방문팀 방문 및 보건소 내소 접종 등을 통해 접종한다. 이어 2분기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 만성질환자, 성인(19~64세) 등으로 예방접종을 이어간다.   부천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목표로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해 부서간 연대와 협업 체계를 유지한다. 추진단은 6개팀 500명으로 구성돼 접종 완료 시까지 접종, 백신수급관리, 대상자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백신 접종은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체계적이고 신속히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방접종 주의사항 안내     □ 예방접종 금지 대상   ○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팔락시스)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 1차 접종 후 아나팔락시스 반응 확인된 경우□ 예방접종 제외 대상  ○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격리 해제 후 접종 가능)   ○ 발열(37.5℃)등 급성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어진 이후 접종 가능)  ○ 임산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2차 접종방법 : 1차 접종 동일백신으로 정해진 간격으로 접종 실시                   2차접종 간격 : (1차 접종 후) 화이자 – 21일,  모더나 - 28일        ○ 이른 접종, (백신)교차접종, (2차 접종 완료 후)추가 접종 : 권고하지 않음   ○ 지연 접종 : 인지시점에 즉시 2차 접종    ○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백신과 접종 전 · 후 최소 14일 간격 유지 권고 □ 접종센터 내 이동 순서  ① 발열체크 → ② 안내문 정독 → ③ 예진표 작성(신분증준비) →  ④ 의사 예진       → ⑤ 예방접종 실시 → ⑥ 15 ~ 30분 대기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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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2021년도 부천문화둘레길 스탬프 투어 운영
    부천시가 지난해 개발한 ‘부천문화둘레길’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둘레길은 도시숲길(7.7km), 마을이음길(6km), 소사내음길(8.9km), 원미마실길(8.4km) 4개 코스 총 31km의 규모로 개발된 마을길이다.   오는 3월부터는 비대면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사진 공모전, 장애인과 함께 둘레길 체험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중 스탬프 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행사가 어려워, 부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4개 코스 완주 도전 과제 성취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의 의지를 북돋울 뿐 아니라 코로나블루 상황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에 따라 여행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둘레길 코스를 걸으면서 힐링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내 고장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진정되어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로 부천문화둘레길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둘레길이 우리 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문화둘레길 관련 세부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문화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축제관광과 관광마케팅팀(625-2965, 297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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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부천시, 중장년층 위한 ‘부천인생학교’ 수강생 모집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오는 3월 12일까지 중장년층의 인생다모작을 위한 ‘부천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부천인생학교 수요목수학교 수업 장면(부천대학교)     부천인생학교는 고령화시대 중장년층의 삶의 경험을 평생학습과 접목해 자신을 발견하고, 은퇴 전후 불안감 극복과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활동이 균형잡힌 인생다모작 교육사업이다.   특히, 관내 4개대학(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과의 협력으로 대학의 우수 시설과 인적 자원을 공유해 부천시 중장년층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한다. 올해 운영 과정은 인공지능(AI) 코칭마스터, 3D모델링&3D프린팅 마스터 등 27개 과정이다.   올해 5년 차를 맞은 부천인생학교는 지금까지 1,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 후 동료들과 함께 심화학습을 하는 학습조직과 사회공헌활동, 창업 등 다양한 결실을 맺고 있다.   김수정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부천인생학교는 부천시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부천시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tail98@korea.kr), 팩스(050-6124-8472), 우편(부천시 부흥로 403)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평생학습센터(032-625-84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인생학교는 오는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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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부천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18일 (유)아이플러스센터와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왼쪽)과 강재석 (유)아이플러스센터 대표(오른쪽)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은 관내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의 우수한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유망 콘텐츠 발굴과 제작, 투자, 유통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화웹툰·영화·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등 문화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우수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 및 벤처투자와 연계해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   (유)아이플러스센터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산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내 유망 문화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을 신규 발굴하고, 국내 문화콘텐츠 분야 선도기업이 부천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힘쓰게 된다. 관내·외 중견기업과 문화콘텐츠 업체 간 협업 체계 구축으로 공동의 성장을 도모하며, 문화콘텐츠 기업체 간 IP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유망 콘텐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는 안정적인 기업경영 및 창작 환경을 조성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이번 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20억원 규모의 직간접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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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 부천시, 2021년 혁신담당관제 본격 가동
    부천시는 불합리한 규제와 업무를 개선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2021년 혁신담당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시행한다.     혁신담당관 운영 제도는 시 산하 공직자들이 각종 연찬회 및 업무 협의 등을 통해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행정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이다.   실국별 평가단위를 기준으로 10명 내외 혁신담당관 TF팀을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새로운 과제와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연찬회 및 자체 토론회 등을 실시한다.   또한, 상‧하반기 두 차례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10월 중에는 최종 경진대회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를 대상으로 최우수 250만원, 우수 150만원, 장려 100만원, 혁신발굴 노력상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2021년 혁신담당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발굴 노력상을 신설하여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온라인 연찬회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혁신담당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켜 공공의 이익과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지난해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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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부천시·가톨릭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위해 맞손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만남실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상호교류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류협력 협약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원종철 가톨릭대학교 총장(오른쪽)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창의도시 부천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부천시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관·학·산 협력 사업 활성화 ▲부천형 민·관·산·학 거버넌스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상호 호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발굴 및 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부천시와 가톨릭대학교는 2019년 12월에 개최된 제1회 민·관·학 거버넌스 컨퍼런스 이후 2020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사회적경제·도시재생분야에서 다양한 협력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시민(민), 부천시(관), 전문가(산), 가톨릭대학교(학)가 연계하여 79건의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는 2월 8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오늘 협약을 발판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산·학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 초석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관련 분야에 대한 역량 강화와 사업 발굴을 통해 상호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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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부천시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정부 방역지침 잘못됐다”
    부천시 내 골목형, 집합형 상점가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모인 부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는 부천시 중소상인 자영업자 1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골목상권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천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50% 이상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영업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임대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출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대한 평가는 10명 중 6명이 ‘부정적’이라 응답했다.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폭은 50% 이상 하락이 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 이상 하락이 28%, 30% 이상 하락이 22%로 뒤를 이었고 10% 하락은 9%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부담이 되는 지출은 임대료가 64%로 조사됐다. 이어 인건비, 4대 보험료 등의 세금, 대출이자 등이 11%~12% 수준으로 비등했다. 이밖에도 줄어든 매출 자체가 부담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56%의 자영업자들이 기존 은행권 대출 및 코로나19 특별자금 대출 등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과 기존 재산을 빼 쓰거나 지인을 통해 빌리는 등의 ‘영끌’로 버티는 이들이 29%로 그 뒤를 이었다. 재난지원금이 가장 도움이 됐다 여기는 상인들도 12%가 존재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평가가 66%로 과반을 크게 넘겼다. 보통은 21%, 긍정 평가는 13%에 불과했다.   현재 방역지침 중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영업시간 제한이 64%로 조사됐다. 5인 이상 집합금지는 34%로 조사됐다.   방역지침에 따라 영업시간이 제한되는 현재, 부천시 상인들이 바라는 영업시간은 12시까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시까지 연장이 36%, 11시 연장은 21%, 완전 폐지를 희망하는 상인들도 24%였다. 그 뒤를 이어 자율적 영업시간 조정이 15%, 현행유지는 4%에 불과했다.   현행 5인 집합금지 인원 완화와 관련해서는, 10인 미만으로 개선이 46%로 가장 많았고 7인 미만 23%, 15인 미만 14%, 현행 유지가 13%로 조사됐다.   이호준 춘의동상인회장은 “정부 방역지침을 열심히 지키고 있지만 현재 골목의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며 “현장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설문조사 개요  ○ 조사 기간 : 2021년 2월 4일(목) ~ 2월 7일(일)  ○ 조사 대상 : 부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 회원 170명  ○ 조사 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 (중복 답변 없음)      ○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 비율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10% 이내 16 9% 30% 이내 38 22% 50% 이내 68 40% 70% 이내 48 28%    ○ 현재 가장 부담이 되는 지출 항목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임대료 108 64% 인건비 20 12% 4대보험 및 각종 세금 20 12%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 18 11% 전기세 등 공과금 0 0% 기타 4 2%    ○ 운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기존 은행권 대출 60 35% 코로나19 특별다금대출 36 21% 대출 소계 96 56% 보증금 차감 20 12% 기존 보유재산 차감 24 14% 지인을 통한 차입 6 4% ‘영끌’ 소계 50 30% 재난지원금 20 12% 기타 4 2%    ○ 현재 방역지침 중 가장 힘든 것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5인 이상 집합금지 58 34% 영업시간 제한 및 금지 108 64% 매장 소독 등 자체 방역 4 2% 기타 0 0%    ○ 영업시간 연장 관련 희망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현행 유지 6 4% 11시로 연장 36 21% 12시로 연장 62 36% 자율적 운영 26 15% 시간 제한 폐지 40 24%    ○ 집합 제한 인원 완화 희망 수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현행 유지 22 13% 7인 미만 46 27% 10인 미만 78 46% 15인 미만 24 14%    ○ 방역 지침 평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매우 긍정적 6 4% 긍정적 14 9% 보통 36 21% 부정적 60 38% 매우 부정적 5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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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부천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중점 추진
    부천소방서는 관내 2,818개소의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중점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은 신종다중이용업소(방탈출·키즈·만화카페)에 대한 전수조사 및 화재안전정보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위험업종에 대한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다중이용업소의 ‘방치된 비상구 발코니’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폐업 대상의 경우에는 유지대상에 대한 현황관리 ▲폐업하는 경우 완비증명 시 철거·폐쇄 안내 ▲허가관청에서 휴·폐업 대상 통보 시 관계인에 철거·폐쇄 안내 등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에 영업주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 다중이용업소 안전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최근 5년간 연평균 9.6건으로 여름철,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29.2%)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원인별로는 부주의(37.5%)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박생관 재난예방과장은 "소방서는 신뢰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안전 환경을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대상물 관계자 또한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안전관리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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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맹견 소유자 맹견보험 가입 의무화 홍보
    부천시가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2월 12일부터 맹견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의무 위반 시 1차 1백만원, 2차 2백만원, 3차 3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현재 보험사에서 반려견이 상해를 입힌 경우 피해를 보장하는 보장금액 대부분 이 5백만원 선으로 설정되어 있고, 대형견이나 맹견은 보험 가입이 어려워 피해 보상에 한계가 있었다. 이전 「동물보호법」에 처벌 근거를 마련했지만 피해 보상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존재했다.   맹견 보험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후유장해·부상, 동물에 대한 피해를 보상한다. 대상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다.   1월 25일 하나손해보험 맹견 보험상품을 시작으로 다수 보험사에서 순차적으로 관련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입 비용은 마리당 연 1만 5천원(월 1,25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보상 금액은 ▲사망 또는 후유장애 시 피해자 1명당 8천만원 ▲부상 시 피해자 1명당 1천 5백만원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백만원 이상이다. 보상 수준은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승강기시설소유배상책임보험 등 타의무보험과 유사하며, 평균 치료 비용을 고려해 실손해액을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보험 가입 의무화로 맹견으로 인한 사망·상해사고를 입은 피해자가 신속하게 피해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가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됐다”며 “가입이 의무화되는 오는 12일까지 맹견 소유자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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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부천도시공사, 상반기 194억 원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94억 원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48억 원을 집행하였으나, 올해는 146억 원을 증액한 194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자체 컨트롤 타워를 설치하고 부서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정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내수활성화가 필요한 외식・서비스 선 결제, 물품・자산 선 구매 추진, 계약절차 및 기간 단축, 시설공사 비용 선금지급 확대, 관내업체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효율적인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호 사장은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속한 재정투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소득과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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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장덕천 부천시장, 신축년 새해 시민소통 스타트!
    “코로나19를 이겨내 시민의 일상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25일부터 5일간 10개 광역동을 순차적으로 온라인 소통하는 2021년 시정설명회에서 이같이 힘주어 말하며 신축년 새해 소통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등장한 새로운 소통 방식인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을 도입했다. 시정설명회에는 국·도·시의원과 동 유관기관·단체 대표자 그리고 사전에 공개모집으로 시민 등 35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설명회 시작 전 장 시장은 33명의 모범시민 표창자의 공적사항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께 감사를 표했다.   장 시장은 2021년 4대 청사진으로 ‘희망과 도약의 경제활력도시’,‘사람 중심의 포용도시’,‘삶이 행복한 스마트 안심 도시’,‘고르게 발전하는 환경도시’를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장에 참여했다.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부터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복지시설 및 주차장 확충까지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장 시장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며 방안을 제시했다.   공개모집으로 참여한 20대 참가자는 “직장인과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개최하는 것도 고민해달라”는 요구에 장 시장은 “현장대화와 온라인 대화를 병행하여 다양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장 시장은 “시정설명회에서 보내주신 좋은 제안과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의견들은 잘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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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부천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상생의 장을 열다
    부천시가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적극 감면한 결과, 임대료 인하 유발 효과는 14억3천9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부천시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임차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정기분 재산세(건축물분)를 적극 감면했다. 감면율은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25%와 50%로 적용돼, 총 725명의 착한 임대인이 9,500만원의 재산세를 감면받았다. 그 결과, 임차인 906명에게 총 14억3천9백만원의 임대료 감면 효과가 돌아갔다.   담당 부서인 재산세과는 임대료를 과감하게 인하하며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인 김○○씨는 무려 24개월 동안 전혀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 인하한 임대료만 3,600만원에 이른다. 임대인 명○○씨도 8개월간 임차인 2명에게 50% 인하한 임대료로 받았다. 인하한 임대료는 총 5,775만원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020년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159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며 “2021년에도 계속해서 코로나19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방세 지원 등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관련부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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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1-01-26

예술/창작 검색결과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만화 전시 연장 운영 현장 여성가족부 정영애 장관 방문
    한국만화박물관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담은 만화전시 <열여섯 살이었지>를 오는 6월 30일(수)까지 연장 운영한다.      여성가족부 정영애 장관은 <열여섯 살이었지> 운영 연장을 환영하며 3월 30일(화)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제1, 2기획전시실 전시 현장을 방문했다. 정영애 장관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현실을 올바로 알리는 뜻 깊은 만화 전시를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감상하고, 피해 여성의 명예 회복을 위해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열여섯 살이었지> 전시 연장을 통해, 만화와 애니메이션 작품 속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생생히 전달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전쟁 상황 속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시에 참여한 만화가(김금숙, 김준기, 김용회, 이무기 등)와 만화계의 오스카상인 하비상을 수상하여 일본군‘위안부’ 피해 증언을 전 세계에 알린 만화 <풀>을 출판한 보리출판사도 이번 전시 연장에 한 목소리로 동의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이제는 열다섯 분뿐인 상황에서, 국내외로 퍼지고 있는 왜곡된 시선과 정보의 오류에 대해 경종을 울리자는 목적이다.    만화 전시 <열여섯 살이었지>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강제 동원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담아 14개 언어로 번역 출판된 만화 <풀(김금숙 作)>, 피해의 아픔을 딛고 여성인권운동가로 다시 피어난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시 피는 꽃(김용회 作)>, 리얼하게 일제 침략의 잔악함을 그린 웹툰 <곱게 자란 자식(이무기 作)>, 그리고 김준기 애니메이션 감독이 故정서운(1924~2004) 할머니의 인터뷰 육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 <소녀에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전시는 이옥선 할머니의 일본군‘위안부’ 강제 동원과 인권 유린 피해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 <풀(김금숙 作, 보리출판사)>의 만화 원화를 대형 그래픽 입체물로 재창조하여, 관람객이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인권운동가로 거듭난 강인한 의지의 한 여성의 삶을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열여섯 살이었지>는 여성가족부의 2020년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전시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 4개 언어로 제작돼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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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1-03-31
  • 나도 작가·북큐레이터 될 수 있다!
      부천시립송내도서관은 4월부터 성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마음챙김 글쓰기>와 북큐레이터 양성 프로그램인 <북큐레이션 자격증반>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마음챙김 글쓰기>는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북큐레이션 자격증반>은 교육 수료 후 북큐레이션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민 북큐레이터 양성 과정이다.   <마음챙김 글쓰기>는 4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 자격증반>은 4월8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도서관 소식 코너를 참고하거나, 송내도서관(032-625-4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송내도서관 성인 문화프로그램 운영일정> 강의명 강사 접수기간 운영기간 마음챙김 글쓰기 유동우 3.16.(화) 11:00~ 4. 6. ~ 6. 8. 10:00 (매주 화, 총 10회) 북큐레이션 자격증반 우은선 3.18.(목) 10:00~ 4. 8. ~ 6. 10. 19:00 (매주 목, 총 10회)  신청: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www.bcl.go.kr 신청참여>문화프로그램>수강신청  문의 : 송내도서관 ☎ 032-625-4511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1-03-17
  • 2021. 부천미술-올해의 작가 공모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가 3월 2일(화)부터 3월 29일(월)까지 부천지역 역량있는 미술작가를 찾는다.   ‘부천미술-올해의 작가전’은 부천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함으로써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제작 및 전시하여 보다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작가지원 문화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현재 부천에서 만 3년 이상 거주, 혹은 재직하고 있는 미술인으로 3월 29일(월)까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에서 접수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3백만원의 작가지원비와 도록제작, 초대전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게 되며, 선정 후 11월 3일(수)부터 11월 8일(월)까지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전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www.artbucheon.com) 혹은 032-325-1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3-02
  • 2021 마음의 백신, 부천의 책으로 톡(talk)하다
    지난 20일 「2021년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해 개최한 ‘2021 부천의 책 선포 및 이미예 작가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대응 시민 안전을 위해 ‘부천시립도서관 책, 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었으며, 315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황정의 북 콘서트 전문MC 사회로 100분간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선정한 부천의 책 선정 과정과 최종 선정된 부문별 부천의 책이 소개됐다. 또한, 부천의 책 일반부문 「달러구트 꿈백화점」 이미예 작가를 초대하여 작가와의 대화, 작가의 낭독, 테마 송 공연, 북 콘서트와 달러구트 꿈 백화점 책의 만화 스케치 영상 등으로 콘서트가 다채롭게 꾸며졌다.   작가의 이야기와 노래 공연을 들으면서 작가에 대한 궁금증과 책 읽은 소감 등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콘서트에 참여한 전shin님은 “코로나로 이제는 지치고 기운이 소진된 지금, 온라인으로나마 작가님의 시간과 노래들로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 부천의 책은 이미예 작가의 「(일반부문)달러구트 꿈 백화점」과 김정민 작가의 「(아동부문)담을 넘은 아이」, 조현아 작가의 「(만화부문)연의 편지」다. 5월 중에는 김정민 작가의 저자 강연회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2021 부천의 책과 함께 하는 독서 릴레이 운동이 지난 1월부터 시립·작은도서관, 학교 등 지역 곳곳에서 전개 중이다. 독서 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북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2월 24일까지 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부천시립도서관 책, 봄」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21년 부천의 책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1-02-23
  • 부천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18일 (유)아이플러스센터와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왼쪽)과 강재석 (유)아이플러스센터 대표(오른쪽)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은 관내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의 우수한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유망 콘텐츠 발굴과 제작, 투자, 유통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화웹툰·영화·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등 문화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우수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 및 벤처투자와 연계해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   (유)아이플러스센터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산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내 유망 문화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을 신규 발굴하고, 국내 문화콘텐츠 분야 선도기업이 부천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힘쓰게 된다. 관내·외 중견기업과 문화콘텐츠 업체 간 협업 체계 구축으로 공동의 성장을 도모하며, 문화콘텐츠 기업체 간 IP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유망 콘텐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는 안정적인 기업경영 및 창작 환경을 조성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이번 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20억원 규모의 직간접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방섹션
    • 훈훈한 뉴스
    2021-02-19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ㆍ미술관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 박물관ㆍ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AR도슨트(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 ‘내 손안에 만화세상! 스마트 도슨트 환경구축’을 제안하여 해당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AR도슨트는 <이도영 – 삽화>로 시작된 근대만화부터 한국만화만의 상상력으로 글로벌 IP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웹툰까지 한국만화의 100년 역사를 담아보고자 한다. 만화 장르마다의 특성을 살려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제작과정부터 연출방식까지 만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스마트 AR도슨트를 올해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박물관운영팀 김보금 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만화박물관은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콘텐츠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박물관이 활발하게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18
  • 공정의 물결과 위기 극복… 경기콘텐츠진흥원, ‘2021년 콘텐츠 지원 사업’ 방향 예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콘텐츠 지원 사업이 시작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박무, 이하 경콘진)은 오는 2월 17일 올해 경기도 콘텐츠 지원 사업을 알리는 「2021년도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약 380억 원 규모로 이뤄지는 2021년 도 콘텐츠 지원 사업을 모아서 발표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는 ‘다문화’, ‘공익’, ‘치유’ 등 기술을 넘어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신규 지원 사업을 내세웠다. 다문화를 위한 콘텐츠 지원 사업‘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에 다문화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지원 부문을 신설했다.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나 고려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했다. 경콘진은 콘텐츠 창작 지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다문화인이 도 내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익을 향한 콘텐츠 지원 사업지난해 5월에 열린 ‘아무공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놓인 음악인에게 무대 제공과 함께 공연비를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작년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는 정식 사업으로 승격됐다. 올해 아무공연은 경기도에 연고를 둔 인디음악인 100팀의 온라인 릴레이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공연이나 버스킹 무대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해온 인디 뮤지션이 코로나 시국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길 바라는 취지가 담겨 있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유니버셜 디자인 제작지원’은 성별, 나이, 언어, 신체로 인한 제약 없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익 디자인을 위해 마련됐다. 차별 없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치유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지원 사업 건전한 게임 문화를 지향하는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은 치유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번 사업은 게임 과몰입 현상을 질병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통해 풀어갈 문제로 다룬다. 이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게임을 바탕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진로체험 세미나, 캠프와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접목한 경기 가족 게임캠프 등이 예정되어 있다.  ___________________ 올해 사업설명회는 3가지 대표 키워드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인디 뮤지션의 활동 근거지를 조성하는 ‘경기뮤직플랫폼’, 시나리오 작가의 지속가능한 창작을 돕는 ‘경기 스토리작가하우스’, 정보 취약계층의 미래기술 체험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 등 분야별 지원 사업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경콘진 박무 이사장은 “2021년에는 경기도민, 도 콘텐츠 기업과 함께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라며 “콘텐츠 산업 진흥과 함께 공공기관이 지켜야 하는 가치를 실천하는 지원 사업을 새롭게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 관심 있는 개인과 기업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경콘진 유튜브와 이벤터스 채널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콘진 유튜브 채널에서는 경콘진 직원이 뽑은 지원 사업을 장르, 자금, 공간, 창업 등 주제별로 소개한다. 공식 사업설명회 자료는 17일에 경콘진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경콘진 홍보미디어팀 담당자(032-623-8062)에게 직접 연락하면 된다. 한편, 2020년 경콘진은 도 내 콘텐츠 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액 8천억 원, 창업 446건, 일자리 2,630개 등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기존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도민 383,150명에게 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1-02-16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년 지원사업 공고
    2021년 2월 5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도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공고한다.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은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인기를 위한 만화보다는 대안적 성격의 비활성 장르, 어린이 장르 등의 신규작품 창작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만화작가(예비 창작자 포함)를 대상으로 총 65개 과제를 선정하여 1,380만원 ~ 2,300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 결과작품인 <문 밖의 사람들(김수박, 김성희)>, <자리(김소희)>, <인생의 숙제(백원달)> 등 다수의 작품이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만화 독립 출판 지원사업’은 만화 유통시장의 다양성 확보와 창작자 중심의 만화 출판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작가의 출판 역량 강화와 만화 시장 확대를 위해 신설된 신규 사업으로 총 45개 작품을 선정하여 과제당 600만원 ~ 1,000원을 출판 컨설팅 및 출판, 국내 북페어 참가, 만화 전문 서점 제휴를 통한 프로모션을 지원 예정이다.    ‘창작 초기단계 지원사업’은 신규 작품을 준비 중인 만화가, 만화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 만화 기획 및 개발, 취재 단계를 지원하여 만화 IP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전용헬스장 진달래짐(유기)>, <우리반 숙경이(해밀, 뽀얌) 등 2020년 지원작품 중 다수가 네이버웹툰, 다음웹툰 등 플랫폼 연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총 90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7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사업’은 만화전시, MCN 콘텐츠제작,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만화IP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만화 소비층을 확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대 7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작품 번역 지원사업’은 우수만화의 외국어 번역․감수 및 재제작비용을 지원하여 우수만화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출판사, 에이전시, 웹툰플랫폼, 만화작가 등 한국만화 수출을 계획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5개 과제에 대하여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70개 지원과제 중 43개 과제가 태피툰(북미), 픽코마, 라인망가(일본), 빌리빌리, 콰이칸(중국), 델리툰(프랑스), POPS(베트남), Yeah1(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 플랫폼 및 출판사와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려 한국 웹툰의 세계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사업팀 김선미 팀장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만화․웹툰이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한국 만화웹툰 전 분야에 아낌없이 지원하니 만화창작자 및 만화관련 기업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1년 지원사업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사업팀(032-310-3022, 3023, 302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08
  •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민들레 홀씨로 피어나다”
     부천시는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영문명칭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이하 문학상)은 국제 문학상을 말한다. 이는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정신을 고양하고자 제정한 것이다. 현재 2021년 첫 수상작 선정과 제1회 시상식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에서 이번에 개발한 문학상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바람을 따라 전 세계로 퍼져 낯선 땅에서 다시 꽃을 피우고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 홀씨’를 모티브로 한다.   흩날리는 홀씨는 디아스포라의 확장성과 창의성,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또한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다른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고 분열된 세계를 잇고자하는 디아스포라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부천시는 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응용이 가능하도록 문학상 명칭(워드마크) 대신 이미지(심볼마크) 중심으로 로고를 디자인하였다. 시는 2월부터 문학상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패 디자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현존 작가의 디아스포라 주제 장편소설이 심사대상이다. 총 상금은 6,000만원 (작가 5,000만원, 번역가 1,000만원)으로, 매년 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회 문학상의 경우 현재 작품 접수와 예비심사(추천위원회)를 거쳐 올 1월부터 본심사(심사위원회)에 돌입했다. 심사위원회 심사가 완료되면 문학상 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7월 중에 첫 번째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명단과 최종후보작(shortlist, 최대 12개 작품)은 수상작 발표 시 함께 공개하며, 상패 디자인 역시 함께 발표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에서 확인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0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연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은 작년 12월 이사회를 통해 신종철 원장의 연임을 의결하고 지난 1월 28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종철 원장은 지난 2년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으로 재직하며 정책방향에 따른 체계적 사업운영과 신규 사업발굴로 진흥원의 내실을 다지고, 기관의 경영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직전년도 대비 크게 끌어올려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누적 조회수 70만회를 기록하며 6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는데 기여하였다.   신종철 원장은 성균관대에서 공공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가톨릭대학교에서 행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외래교수직을 역임한 공공정책 전문가다. 2019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원장으로 재임하며 만화도시 부천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신종철 원장은 “연임은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지난 2년 동안 진흥원의 내실을 다지고 소통과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NEXT 웹툰’ 신기술 개발과 우리 만화의 가치가 전 세계에서 양질의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원장의 연임은 그동안의 기관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 신종철 원장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부천시 및 만화계와 관계를 긍정적으로 재정립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국가기관화의 주체로 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7대 신종철 원장의 정식 연임일은 지난 1월 30일로 임기는 연임일로부터 2년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2-01
  • 부천국제만화축제 김형배 작가 운영위원장 선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으로 김형배 작가를 1월 28일 선임했다.        김형배 작가는 1975년 <기타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로보트 태권V>, <20세기 기사단>, <헬로팝>, <투이호와 블루스> 등의 작품을 발표한 SF 및 전쟁 장르의 국내 대표적 만화가이다. (사)우리만화연대의 회장직과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회에서 선임하며 선임일로부터 2년의 임기를 가진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지난 21일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대표적인 만화전문축제로서 인정받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개막식과 부천만화대상 전시, 경기국제코스프레 대회, 만화가 랜선 팬미팅, 웹툰 콘서트 등의 콘텐츠를 온라인채널(유튜브 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게 하여 축제기간 중 40만 조회수, 누적 7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만화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2021년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작년의 온라인 축제 성과를 이어가며 코로나-19 상황 호전 여부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독립만화작가들과 연계한 만화아트마켓 등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9
  •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신규 도서 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1980~90년대 한국만화사를 사회·정치·문화적 시대정신으로 읽어내며 분석한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27>을 출간했다.     이번 지식총서는 2013년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60~1979> 발행 후 7년 만에 발간된 시리즈이다. 20년 단위로 시대상과 연결해서 만화의 변화와 의미를 만화전문가의 식견으로 풀어냈다. 작품의 배경, 인물, 시대 등을 자유자재로 엮어내어 이해의 폭이 넓다.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80~1999>은 만화연구가이며 문화콘텐츠학 박사인 장상용 만화연구가의 책으로, 1980년~1999년대 ‘공장만화’라는 단어의 등장과 일본만화가 범람하는 암울한 시대환경 속에서 동시대 만화의 목격자로서 만화와 그 시대상을 연결지어 정리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규장각 지식총서』는 ‘디지털 만화규장각’을 중심으로, 만화문화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과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만화문화 전문 도서 시리즈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출간을 통해 만화 독자들에게 웹툰, 만화책 등 만화작품과는 다른 만화의 심도 깊은 지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는 현재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기타 세부내용은 032-310-3053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9
  • 올해 내가 지원받을 부천 문화예술은?
    부천 문화예술 공모지원 사업에 대한 온라인 시민설명회가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월 2일(화) 오후 2시 유튜브에서 ‘2021 부천문화재단 사업 온라인 시민 설명회’ 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지원 사업 안내를 포함해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영상, 100년 문화비전 등을 함께 소개한다. *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부천문화재단유튜브   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온라인 공간에 설명회를 마련했다. 누구나 불편 없이 볼 수 있도록 수어 통역과 음성 낭독도 제공한다. 설명회는 총 3부로 40여 분 동안 진행되며 ▲재단 20주년 영상 ▲문화 비전 및 올해 사업 ▲2021년 공모지원 사업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시청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사이트(bit.ly/3p4PZSo)를 통해 1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설명회 접속 경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정책홍보부(032-320-637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1-22
  • 한국만화영상진흥원,2021년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오는 1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2021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 설명으로 진행되며, 만화가 및 기업, 예비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지원, ▲해외수출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 개최로 인한 기존 대면 설명회 개최 시 시행되었던 1 : 1 상담 등을 보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원사업의 설명이 담긴 별도의 지원 사업 자료집을 제작·배포하고, 각각의 지원사업과 공통 분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FAQ) 내용도 대폭 강화하였다.   또, 지원사업 종합 영상 외에도 각 지원사업별 설명 영상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여 지원을 희망하는 만화가 및 기업, 예비 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별로 설명 영상을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웹툰 ‘스위트 홈’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공개된 후 전 세계 70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11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엔 ‘경이로운 소문’과 ‘여신강림’ 등이 국내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야기 산업으로서의 만화가 각광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만화는 국내·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계속해서 내고 있으며, 우리 만화가 지속적으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개발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은 온라인 설명회 개최 시간인 1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출력 자료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하 1층 웹툰스타트업캠퍼스와 부천 원미동에 위치한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21
  • 만화계‘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안’반대 성명
    작년 12월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만화산업의 진흥, 육성을 전담하는 부설 기관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만화계 관련 협회 및 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만화계와 소통하라!    지난해 12월 16일 김승원 의원의 문화산업진흥법 개정 발의를 보고 만화계 협, 단체, 기관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은 황당함을 느끼고 있다. 제안이유에 거론된 한국만화진흥원은 물론 만화계와 부천시 등 주요 당사자 어디와도 의논한 바 없이 중요한 법안 개정 발의가 진행되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김승원 의원의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두거나 별도의 부설 기관을 따로 설립해야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내용이 현실에 맞지 않는 방향이며 만화계 전반적인 여론에도 결코 부합되지 않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전신인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설립되던 1998년부터 현재까지 만화계와 부천시가 함께 가꾸어 온 세계에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관이다.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희재, 김동화, 이해경 작가 등 국내 대표적인 원로, 중진 만화가들이 역대 이사장을 맡아왔으며 이사회 구성도 부천시,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작가, 산업계, 학계 등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객관적인 선임 절차를 거쳐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부천시와 합의에 의해 전체 이사 가운데 절반을 만화계가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청소년보호법 제정 등으로 정부에서 만화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고, 어느 누구 하나 만화에 관심 기울이지 않던 엄혹한 90년대에 부천시가 먼저 부천만화정보센터를 설립하며 만화 진흥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만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웹툰을 통해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시대가 오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당시를 되돌아보면, 작금의 사태는 부천시에 대한 모욕이자 파행이다.   만화진흥업무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라는 두 곳의 진흥 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다소 중복되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정부 부처의 안배와 조율을 통해 각 기관의 사업과 역할이 정해져 더욱 효과적으로 맡은 바 진흥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성공은 전국 각 지역으로도 전파되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부의 정책기조에도 부응하고 있다. 이는 각종 성과 지표로도 잘 나타나 있다.   김승원 의원실이 해당 법안 발의 제안 이유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 ‘방만한 운영과 인사상 부조리가 발생하여도 통제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라고 표현한 것은 확인된 바도, 검증된 바도 없는 근거 없는 주장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이사, 임직원을 모독하는 것이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부의 일부 문제를 확대 과장하고 침소봉대하는 일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운영에 부천시 출연금이 연간 6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등 부천시의 부담이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고, 국가의 만화진흥 정책의 일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화계와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국가 진흥 기관으로 개편하는 것에 대해 그동안 논의 해 왔다. 그러나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편입되거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대체하는 기관을 설립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만화계와 부천시 어느 한 곳도 동의할 수 없다. 객관적 사실이나 검증 없이 몇몇 소수의 주장을 참고삼아 발의한 법안이라면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계 작가, 학자, 기업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고,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 발굴과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나아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 유럽 등의 만화 선진국들이 참여하는 국제만화가대회의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어 세계 만화 문화산업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웹툰 세계화의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고자 웹툰융합센터 건립에 나서고 있다. 전국 각 지자체 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모델로 웹툰캠퍼스, 글로벌웹툰센터 등을 설립하고 있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도 수행해야할 상황이다. 이러한 일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현재 운영 시스템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역할이자 사업들이다.   김승원 의원과 만화계, 부천시가 만화·웹툰 문화와 산업을 진흥하자는 대의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이번 사태를 만화계와 부천시, 국회가 한국만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삼기를 바란다.   이에 오늘 성명에 동참한 만화계 제단체 및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대 이사장들은 김승원 의원을 포함하여 발의에 참여한 13인의 국회의원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실현 가능성도 없고 만화계가 동의하지 않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발의를 철회하라!   만화계와 부천시, 의원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만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라!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만화산업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만화계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지향적인 법률안이 개정되도록 적극 나서라!   2020년 1월 8일    우리만화연대, 웹툰협회, 한국카툰협회,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한국출판만화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추진위), 대전만화연합, 충북만화협회, 대구경북만화인협동조합, 광주전남만화인 모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대 이사장 :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희재, 김동화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09
  • 제12대 BIAF 조직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서채환 교수- 집행위원장, 유한대학교 강현종 교수 취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BIAF)는 지난 12월 12일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서채환 교수를 제12대 BIAF 조직위원장으로, 12월 23일 BIAF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선출 된 BIAF 집행위원장으로는 강현종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아카데미아트오브유니버스티(AAU) 석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테츠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조달청 전문 평가위원, BIAF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현종 집행위원장은 조지 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학사,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es) Computer Graphics & Interactive Media 석사 과정을 맞췄으며, 현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영상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홍보위원회 위원, 한국만화애메이션학회 이사,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BIAF 부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집행부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세계적인 영화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카데미(오스카)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21은 10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1-04
  •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 공모
    2021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국내외 장•단편영화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 마감은 단편영화는 4월 16일(금) 24:00, 장편영화는 4월 30일(금) 24:00 까지다.     출품작은 2020년 1월 1일(수) 이후 제작한 작품이어야 한다. 러닝타임이 단편은 60분 미만, 장편은 60분 이상이다. 국내 미상영작이어야 한다. 판타스틱 장르영화는 물론, 확장된 주제와 다채로운 비전을 선사하는 다양한 작품들 모두 출품 가능하다.   응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entry.bifan.kr/)에서 받는다. 문의는 프로그램팀으로 전화(032-327-6313/내선 132번) 혹은 이메일(koreanfilms@bifan.kr)로 하면 된다. 단편 선정작은 5월 중 BIFAN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장편 선정작은 5월 중순까지 개별 연락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28
  • 책 읽는 시민, 2021년 ‘부천의 책’ 선정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 ‘2021년 부천의 책’을 선정했다. 2021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일반분야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팩토리나인)’, ▲아동분야 ‘담을 넘은 아이(김정민, 비룡소)’, ▲만화분야 ‘연의 편지(조현아, 손봄북스)’ 다.          도서선정위원회는 10월부터 시민 공모와 독서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총 528종 800권의 도서 가운데 일반, 아동, 만화 분야별 5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이후 53개소 투표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분야별 후보도서 2권을 추렸다. 지난 19일 시민선정단과 도서선정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비대면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2021 부천의 책’3권을 선정했다.   ‘2021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 고경숙 위원장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어려운 시기에 희망 쪽을 바라보면서 세대 간 주제를 놓고 토론할 수 있는 세대를 관통한 책”이라며 “‘꿈이 무엇인지 모르는’, ‘꿈은 있어도 현실의 상황이 많이 비껴간’ 사람들이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어떤 꿈을 살 것인지 토론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독서 내내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아동분야 시민선정단 주어진 어린이는 “<담을 넘은 아이>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내 안에 오랜 시간 있었던 담을 넘어 꿈을 향해 달려가야 하고, 아기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합쳤던 효진이와 선비, 푸실이처럼 모든 사람이 마음을 모아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도서선정 위원 김종옥 위원은 “만화 분야 <연의 편지>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에 대해, 폭력성의 과도한 노출보다는 폭력의 현장에 제3자로 존재하는 무수한 우리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라며 “학교폭력을 둘러싼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통해 ‘선한 영향력’에 대해 담담하게 풀어냈으며 정감 가는 그림체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만화적 완성도를 높인 따뜻한 작품”이라고 추천 사유를 설명했다.   시는 2021년 1월 중 ‘2021 부천의 책’을 누구나 읽어볼 수 있도록 부천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부천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2월부터 부천의 책 선포식과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를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독서 토론회, 청소년 독서 캠프까지 약 8개월간 범시민 독서 운동을 펼쳐 책 읽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12-23
  • 다시 보는 명작만화 ‘한국만화걸작선’ 1세대 만화가 임수 복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한국만화걸작선」 28번째 작품으로 만화가 임수의 <거짓말 박사>를 복간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문학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는 이 시대에 문학 작품 속 풍자와 유머는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며 삶의 이유를 알게 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 작품이 많이 있음에도, 오래된 책을 들춰 보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를 초월하는 큰 울림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만화걸작선」 28번째로 복간되는 <거짓말 박사> 역시 60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때론 추억에 잠기게 하고 때론 웃음을 터트리게 하며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거짓말 박사>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명작인 독일 뮨히하우젠 남작의 <뮨히하우젠의 하늘과 땅과 물에 관한 놀라운 여행과 모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6․25 전쟁의 상흔이 한국 사회 곳곳에 퍼져 있던 1956년에 임수 화백이 만화로 각색해 《만화세상》에 연재한 뒤, 독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단행본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거짓말 박사> 복간본은 총 3권으로 제작됐으며, 1권은 1957년에 발간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을, 2권과 3권은 1970년 우주문화사에서 상․하권으로 발간한 작품을 기반으로 했다. 당시 출판물의 맞춤법, 띄어쓰기, 배면 구성을 그대로 차용했다. 안타깝게도 1권의 마지막 에피소드 ‘공중 여행’ 일부가 소실되어 전문을 싣지는 못했다.     임수 화백은 복간본을 출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표작인 <거짓말 박사>를 복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작품이 독자에게 좋은 추억과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만화걸작선」은 시간이 지나 절판되거나 자료 부족 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우리 만화계의 보석 같은 명작을 발굴, 복원, 보존하는 사업이다. 이번 <거짓말 박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故 김종래 화백의 <마음의 왕관>, <엄마 찾아 삼만리>, 故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 허영만 화백의 <각시탈>,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작품이 「한국만화걸작선」을 통해 출간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가 및 만화계 주요 인사의 고만화자료 복간을 통해 한국만화사 자료수집 및 학술연구 기반 구축의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만화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높임으로써 만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권으로 구성된 임수 작가의 <거짓말 박사> 복간본은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본명 임영의, 필명 임수. 1927년 6월 21일 개성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의 꿈을 꾸던 임수는 김정파, 김종래, 박광현, 박기당, 송영방, 신동우 등과 함께 《만화세계》 창간 멤버로 활동했다. 1956년 2월 《만화세계》 창간호부터 3년간 <거짓말 박사>를 연재했다. 1974년 제4회 아동만화윤리상, 2002년 제2회 만화의 날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공로상, 2005년 제5회 만화의 날 황금펜촉상을 수상했다. 6.25 전쟁 중 5816부대 소속으로 만화를 통한 심리작전을 펼쳐 중공군을 귀순시킨 공을 인정받아 2016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대표작으로는 <거짓말 박사>를 비롯해 <거인>, <차이나 박> 등이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2-23
  • 부천시, 문인 단편 3선 번역서 출간
    부천시는 지난 21일 가화만사성 출판사와 함께     시는 영미권 중심의 문학계에 아시아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아시아권 문학 작품을 선정·번역 출간한다. 올해는 부천 문인협회의 추천을 받은 단편 3선을 영어로 번역하여 단편집의 영문 제목 는 2020 부천레지던시 입주작가인 제프 노(Jeff Noh, 캐나다)가 달았으며, 국문 제목 <멈출 수 없는 슬픔은 사랑이어라>는 본 단편집에 참여한 최현규 작가가 달았다.   최현규 작가는 “작품집에 포함된 3편의 단편 모두를 관통하는 ‘사랑, 슬픔’을 키워드로 제목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집에 축사로 뜻을 전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역량 있는 부천의 문학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단편집 출간을 통해 ‘문학창의도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본 책자를 총괄 기획한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영어로 문학 작품을 번역하여 책을 낸다는 것은 단순한 번역 이상의 것임을 알고 있다.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이름에 걸맞게 수준 있는 번역가를 섭외하여, 부천 작가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했다. 결국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위로받고 따뜻해질 수 있는 힘은 ‘사랑’이기에, 이런 보편적 정서가 담긴 이야기는 국적을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 단편집이 코로나 팬더믹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품집에는 최현규 <어둠 저 편의 기억>, 박희주 <아내의 나무>, 이재욱 <아빠 얼굴 익히기>의 국·영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본 작품집을 주한대사관, 주한국제기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한국문화원, 재외공관, 유네스코대표부 등에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28일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영문 홈페이지에 이북(E-BOOK)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0-12-22

테마기획 검색결과

  • 부천교육지원청,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홍보 영상 제작·공유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대한 비전과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대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4월 5일부터 배포하고 있다. 2021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 Ⅲ의 홍보영상은 ▲부천혁신교육포럼 ▲부천혁신교육협력센터 ▲토론교육도시부천 프로젝트 ▲부천소나기 회복적생활교육 ▲부천마을교사의 광장 ▲부천아트밸리 ▲작은시민 상상제안 ▲마을작은학교 등 교육사업과 부천혁신교육의 지향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영상을 본 계남초 김민상교사는 “부천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마을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교육장은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공유하는 것은 민·관·학이 연대와 책임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생태계를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부천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도시로서 부천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마을이 함께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 Ⅲ’홍보 영상은 부천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https://youtu.be/F4uw29xK_DA)과 송내역 미디오폴 등을 통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교육공동체와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함께 운영하여 교육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 테마기획
    2021-04-08
  • 경기도교육청, 10일 검정고시 시행. “마스크 필수”
      ◦ 응시자 유의사항 꼭 확인하고 10일 오전 8시 30분까지 마스크 착용 입실해야 ◦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 가능 ◦ 다음 달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 통해 합격자 발표 예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남부 수원 소재 12교, 북부 의정부 소재 5교 등 총 21개 기관에서 시행한다. 올해 응시자는 초졸 707명, 중졸 1,482명, 고졸 5,143명 등 모두 7,332명으로 지난해 제1회 8,323명, 제2회 8,344명보다 각각 991명, 1,012명 감소했다. 응시자별 시험장과 유의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시험 관련 지침 등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 시험장은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확진자는 신청서와 의사소견서 등을, 자가격리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은 뒤 신청서 등을 시험 시작 전까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031-820-0888)로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신분증과 함께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 1매를 갖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장 본부에 신고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도 청소년증, 주민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합격자는 다음 달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사항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응시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시험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 감독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테마기획
    2021-04-08
  • 경기도교육청, AI면접으로 교육전문직원 175명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도 경기도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기준과 시행 요강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개전형으로 선발하는 교육전문직원은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75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전형 165(유아 6, 초등 71, 중등 84, 특수 4)명과 전문전형 10(원격연수기획 1, 학생교육기획 1, 안전교육기획 1, 학교폭력 6, 생활교육 1)명을 선발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험을 도입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직무적합성을 평가한다. 평가위원들이 응시자 한 명을 20분씩 대면평가로 진행하던 방식을 90분 역량평가시스템 활용 평가로 바꿨다. 평가자가 응시자를 평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주관이나 외부요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5월 22일 시행하는 1차 시험내용은 ▲교직·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온라인 근무평가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1차 합격자 발표일은 6월 1일이다. 최종 합격 인원의 2~3배수로 선발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5일 첫 AI 직무적합성 평가를 하고, 같은 달 12일에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를 거쳐 7월 2일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형 일정과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공개전형 응시 희망자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세부 내용을 참고해 4월 15일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응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교육자치와 미래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전문성 높은 교육전문직원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직무 적합성 평가 외에도 응시자 역량을 다양한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전문직원은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교육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에 근무하는 교육연구관과 교육연구사를 말한다.  
    • 테마기획
    2021-03-30
  • 부천교육지원청, 2021 경기 방과후 마을학교 공개 모집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방과후 마을학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경기 방과후 마을학교는 학생이 온전한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방과후 교육 활동으로, 지난 2019년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공고일 현재 부천관내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으로 방과후 마을학교 운영 역량을 가진 기관은 응모가능하며, 총 예산 27,000천 원에 4개기관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마을학교를 운영하게 된다.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학교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과 만족도 향상에 기대감을 보였다.   2021 경기 방과후 마을학교 모집 공고『2021 경기 방과후 마을학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2021년 3월 30일1. 내용 및 대상가. 내용: 2021 경기 방과후 마을학교나. 운영방법: 위탁 운영다. 신청대상: 부천지역 내 비영리법인(단체)2. 예산규모총27,000천 원3. 사업추진기간: 2021년 5월 ~ 2021년 12월※ 운영시작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4. 신청서류§ 프로그램 신청서§ 프로그램 운영 계획서§ 예산 집행 계획서§ 단체(법인) 소개서§ 방과후 사업 수행 실적 확인서§ 법인설립허가증§ 고유번호증§ 정관(방과후학교 등 교육관련 내용 및 수익사업승인 여부 포함)§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 등본(단체-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국세 납세증명서 및 지방세 납세 증명서§ 국세 납세사실증명 및 지방세 세목별 과세(납세) 증명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화하지 않으며 공개하지 않음5. 신청기간 및 접수방법가. 신청기간: 2021. 3. 30.(화)~4. 5.(월)나. 신청방법: 우편(등기)접수(마감일 18:00까지 도착분만 인정)다. 접수처: 경기도 부천시 계남로 219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방과후학교지원센터)6. 심사․기간 및 방법1차 2차§ 서류(제안서)평가§ 2021. 4. 8.(목) § 현장방문 평가§ 2021. 4. 12.(월)~※ 심사일정은 추진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7. 선정 규모가. 2차 평가 후 예산 범위내에서 기관 선정8. 결과 통보가. 시기: 2021. 4. 15.(목) 14:00이후(예정)나. 방법: 개별 통보9. 운영비 지급, 사업실적 및 정산 보고가. 사업비 지급 청구 후 기관 계좌로 입금나. 사업비 결제전용 체크카드 필수 사용다. 사업 완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추진실적 및 정산보고서 제출10. 관련 문의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032-620-02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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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경기도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728명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방공무원 728명을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공개경쟁으로 경기 남부와 북부를 포함해 ▲교육행정 600명(남부일반 369명, 남부장애인 39명, 남부저소득 12명, 북부일반 163명, 북부장애인 13명, 북부저소득 4명), ▲사서 10명, ▲전산 6명, ▲공업(일반기계) 6명, ▲공업(일반전기) 8명, ▲보건 25명, ▲식품위생 11명, ▲시설(일반토목) 3명, ▲시설(건축) 26명, ▲기록연구(기록관리) 1명 등 696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으로 경기도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일반기계) 4명, ▲공업(일반전기) 7명, ▲시설(일반토목) 2명, ▲시설(건축) 19명 등 32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http://edurecruit.goe.go.kr)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5일에, 면접시험은 7월 31일에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8월 18일이다. 한편, 기타 응시자격 및 주요 변경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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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경기도교육청, 2021년~2023년 106개 학교 신설 예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06개 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이 가운데 57개 학교를 올해 신설한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39원, ▲초 31교, ▲중 18교, ▲초·중 통합학교 8교, ▲고 8교, ▲특수학교 2교로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단설유치원 신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설학교 57교 가운데 40교가 다음 달 개교를 앞두고 있는데 이 가운데 6개 학교가 지난해 역대 최장 장마, 공사지역 바위와 매립 쓰레기 토출, 공사 기간 부족,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사항 이행 등으로 개교 전 공사를 다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6개 학교는 ▲화성시 라온유치원, ▲화성시 새봄유치원, ▲하남시 감일유치원, ▲하남시 단샘초등학교, ▲고양시 꽃향기유치원, ▲남양주시 다산새봄유치원 등으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임시배치 등 학교별로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준공 예정인 화성시 라온유치원과 새봄유치원 원생들에게는 3월 2일부터 3주간 동탄 호수유치원과 솔빛유치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3월 15일부터는 원격수업을 통해 사전 적응 기간을 거친 뒤 3월 22일부터 신설 유치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4월 15일 준공 예정인 하남시 감일유치원 원생들은 신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약 50일간 임시 배치되며, 6월 2일 준공 예정인 단샘초등학교 학생들은 인근 감일고등학교에 3개월 동안 임시배치 예정이다. 고양시 꽃향기유치원과 남양주 다산새봄유치원의 경우는 원아 모집 때부터 개원 날짜를 4월 1일로 안내해 혼란이 없도록 했다. 도교육청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개교 전 미준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설립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별 책임 전담팀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부모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테마기획
    2021-02-18
  • 협성대, 2020년도 IPP 및 일학습병행 성과 보고회 개최
    2021년 2월 4일 (뉴스와이어) -- 협성대학교(총장 박명래)는 1월 29일 ‘2020년도 IPP 및 일학습병행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단계 방역 지침을 준수해 수상 관계자 등 필수 참석자 이외에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2020년도 IPP형 일학습병행과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학교 관계자, 기업 등 온·오프라인(ZOOM) 포함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사례 시상 및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장기현장실습 및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학생이 제출한 종합 보고서와 우수 사례 수기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총 4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또 실습 기간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종합 보고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12명에게 시상했다. 협성대는 수료자 98명 모두에게 특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참여 학생들의 수고를 격려했다.이날 장기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발표한 산업디자인학과 이진우 학생은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을 실무에 적용해보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후배들을 향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들을 IPP를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IPP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이 한 곳에’라는 주제로 IPP형 일학습병행 우수 사례를 발표한 건축공학과 곽동한 학생은 “항상 어떤 선택을 위한 고민만 하기보다는 먼저 방향과 계획을 정한 뒤 출발하고 실행을 하다 보면 남들보다 먼저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걸 IPP형 일학습병행을 통해 다시 배웠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한편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협성대는 2020년도 IPP 장기현장실습에서 52개 기업, 7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IPP형 일학습병행에서는 14개 기업, 학생 29명이 참여했다.2021년에는 마케팅전략기획_L5, 호텔관리_L5, SW개발_L5, SW테스트_L5, 건축설계_L5, 건축구조설계_L5, 시각디자인_L5, 화학물질분석_L5, 제품디자인_L5 총 9개 자격 종목으로 IPP형 일학습병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성대는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개요 협성대학교는 1977년 4년제 사립대로 개교했으며 미래 사회를 열어갈 전문 지식과 지성 및 창의성을 갖춘 민주 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믿음, 사랑, 봉사를 실천해 국가와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지향한다. ‘영성을 갖춘 봉사인’, ‘인격을 갖춘 세계인’, ‘능력을 갖춘 전문인’ 양성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갈 WESLEY 미래 사회 핵심 역량 인재 양성을 대학 교육의 핵심 지표로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기준 5개 대학원(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교육대학원, 예술대학원), 5개 단과대학(신학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글로벌경영대학, 이공대학, 예술대학), 1개 학부(교양교직학부)로 구성돼 있으며 부설 기관으로는 세계선교훈련원, 평생교육원, SK청솔노인복지관, 시립진안어린이집, 아시아교류원, 대학교회가 있다. 부설 연구소로는 협성신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환경조형연구소, 한국교회연구소, 도시환경계획연구소 등이 있다. 협성대학교는 수원 명문사학인 116년 전통 학교법인 삼일학원 소속이다. 삼일학원에는 협성대학교, 삼일중학교, 삼일상고, 삼일공고 등이 속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uhs.ac.kr
    • 테마기획
    2021-02-04
  • 경기도교육청, 20일부터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1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 경기도 소재 교육 ․ 학예 관련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 대상 ◦ 기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소통·협력 등 6개 분야 모집 ◦ 사업당 최대 천만 원 지원. 총예산 2억 원 ◦ 이메일 접수만 가능, 3월 말 선정 결과 발표 이번 공모는 교육·학예 관련 사회단체를 지원해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총 2억 원을 투입해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교육·학예 관련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단체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소통·협력 등 6개 분야다.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모 관련 서류는 이메일(gongmo@goe.go.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단체로 선정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경기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지역사회단체와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0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에 21개 단체를 선정·운영했다.  
    • 테마기획
    2021-01-20
  • 2021 부천시 평생학습사업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부천시가 1월 13일 오후 2시 부천시민학습원 e-스튜디오에서 유튜브와 줌(ZOOM)을 이용해 2021 평생학습사업 비대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하는 2021년 평생학습 사업에 지원할 대상에게 공모사업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예산편성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2021년 사업 타당성, 실행력, 효과 등을 기준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성인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시민주도학습 ▲학습동아리 지원 ▲일상에서의 시민성 학습 등 총 6개 분야에 총 6억여 원을 지원한다.   각 사업에 선발되면 보조금, 강사비, 학습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지급받는 장애인 평생교육, 성인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는 사업 결과와 정산 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시민주도학습에 참여한 기관(단체)은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직접 실행한 후, 강사비를 지급받는다. 일상에서의 시민성 학습 참여 강사는 36개소 학습공간에서 환경 등 9개 분야에 대한 시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기관(단체)당 2천만 원까지다. 자격 조건이 된다면 여러 분야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분야별로는 1개 사업(프로그램)만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단체)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신청양식을 내려받아 평생학습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설명회에서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부천인생학교 ▲퇴근학습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줌을 활용해 쌍방향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은 유튜브 채널 ‘부천시평생학습센터’를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부천시평생학습센터(032-625-8484)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2021-01-11
  • 경기도교육청, 8일부터 2021 경기꿈의학교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021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와 다함께 꿈의학교를 공모한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꿈의학교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등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공모하는 경기꿈의학교 유형은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와 다함께 꿈의학교다.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도전형, ▲성장형, ▲사회적협동조합형으로 나눠 공모하며, 응모 대상은 개인 또는 비영리 단체나 법인 등이다. 다함께 꿈의학교는 ▲기관형, ▲청소년단체형으로 나눠 공모하며, 응모 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산하기관, 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청소년단체 등이다. 한편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경기도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2일까지 접수 진행 중이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꿈의학교는 5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혹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올해로 7년을 맞이한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마을교육공동체가 다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다양한 유형의 꿈의학교 신설로 학생들이 마을에서 상상하고 도전하며 스스로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꿈의학교는 2015년 209곳을 시작으로 2016년 463곳, 2017년 851곳, 2018년 1,140곳, 2019년 1,908곳으로 점차 확대 운영했으며 2020년에는 1,888곳에서 학생 33,777명이 참여했다.     2021 경기꿈의학교 모집 공고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년 경기꿈의학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2021년 1월 6일 경 기 도 교 육 감   1. 공모유형 및 신청대상 유형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공모형) 모집교 수 000교 000교 000교 대상 ·경기도 내 초·중·고 학생 ·동일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개인 ·비영리 단체나 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하 출연기관 등 ·청소년 관련 법령에 의해 설치·운영 중인 청소년활동시설 ·경기도교육청과 협약한 청소년단체 ·성 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이 없는 자   2. 유형별 예산 지원 구 분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공모형) 예산지원 ★5백만원 이하 ★도전형: 1천만원 이하 ★성장형: 2천5백만원 이하 ★사회적협동조합형: 5천만원 이하 ★기관형: 5백만원 ★청소년단체형: 1백만원   3. 운영기간: 2021년 5월 ~ 2021년 12월 4. 경기꿈의학교 공모설명회  ◦ 일시 및 방법 일시 방법 비고 2021.1.6.(수) 10:00 ~ 1.10.(일) 18:00 - 공모설명회 녹화영상  [경기꿈의학교 유튜브] 채널에 탑재 - 질의사항 입력  (http://naver.me/For62PW1)  탑재기간 이후 영상 삭제 (지자체 공동운영 공모내용 포함) 1.7.(목) ~ - 질의응답 탑재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공지사항 탑재  ◦ 설명회 참여 방법  -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영상 시청을 통한 자율 참여  - 질의응답 게시판 작성을 통한 궁금증 문의  ※ 공모설명회 준비 혼잡 관계로 전화민원은 답변이 어려울 수 있으니 궁금한 점은 질의응답 게시판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꿈의학교 운영 사례, 지원계획, 신청방법, 심사·선정기준, 사업계획서 작성 및 회계처리기준 등 5. 신청서류 구분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공모형) 제출 서류   공통 제출 ❶꿈의학교 온라인  신청서(양식1) ❶-1 꿈의학교 신청서(양식2-1) ❶-2 사회적협동조합형 신청서(양식2-2) ❷ 꿈의학교 운영계획서(양식3) ❸ 사업비 집행계획서(양식4) ❹ 개인, 비영리단체(법인), 기관(시설) 및 청소년단체 소개서(양식5) ❺ 성범죄 경력 조회 동의서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조회 동의서(양식6) 해당자만 - ❻-1 비영리단체(법인)  -고유번호증 1부 ❻-2 사회적협동조합 [필수]  -사업자등록증(또는 고 유번호증) 1부  -설립인가증 사본 1부  -정관 사본 1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1부(최근 1개월 이내) [선택]  -교육관련 실적 및 증 빙자료  -기타실적 및 증빙자료  ※개인 신청자는 고유번호증 제출하지 않음 ❻ 기관형:   -고유번호증(또는  기관등록증) 1부                         ※청소년단체는 별도 공문으로 갈음함  ※ 해당자만 제출하는 증빙서류는 등기우편 제출(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탑재 양식 활용   6. 신청기간 및 접수방법  ◦ 신청기간   - 「만꿈」: 2020.12.21.(월)~2021.1.22.(금). 17:00 마감(마감시각 이후 제출 불가)    - 「찾꿈」,「다꿈」: 2021.1.8.(금)~2021.1.21.(목). 17:00 마감(마감시각 이후 제출 불가)  ◦ 접수처: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   ※마감 당일 서버 접속 폭주가 예상되므로 2~3일 전 탑재 권장   ※당일 홈페이지 서버 다운으로 인한 사유도 접수 허용 안 됨   7. 심사·선정 기준 및 심사관점  ◦ 「설명회 자료집」의 심사 및 선정기준 참조할 것   8. 결과 통보  ◦ 시기: 2021년 3월 하순  ◦ 방법: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   9. 사업비 지급, 사업평가 및 정산  ◦ 약정체결 및 수정계획서 제출 후 사업비 지급(4월 중순 이후)  ◦ 사업비 결제전용 체크카드 필수 사용  ◦ 꿈의학교별 지방보조금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며,  차년도 선정 시 평가 결과를 반영함  ◦ 사업 완료일로부터 20일 이내 사업평가서 및 정산보고서 제출 10. 기타 사항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우편제출 자료는 1월 26일 도착분까지만 접수함  (등기우편 제출, 접수처 주소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탑재)  ◦ 최종 선정된 꿈의학교는 지역별 모임(쇼미더스쿨)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불참 시 선정 취소될 수 있음 구분 꿈의학교 지역별 모임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워크숍 (쇼미더스쿨) 일시 2021.4.1.(목)~4.15.(목) 중 예정  2021. 5월~6월 중 예정 대상 운영자 및 꿈지기 1명 꿈짱 및 꿈지기  ◦ 공모 제출 서류 허위사실 기재 및 예산 과다 책정, 민원 등이 발생할 경우 심사과정 제외 또는 선정 취소될 수 있음  ◦ 꿈의학교 컨설팅(사업비 정산 포함)을 실시하여 꿈의학교 사업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업비를 사용하거나 부적정하게 집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액 환수함  ◦ 공모사업 관련 자료 및 공지: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 공지사항 교육지원청 지역 문의처 지역 문의처 지역 문의처 가평 031-580-5182 동두천양주 031-860-4386 연천 031-839-0213 고양 031-900-2938 부천 032-620-0286 용인 031-8020-9261 광명 02-2610-1403 성남 031-780-2528 의정부 031-820-0068 광주 031-280-7231 수원 031-250-1383 이천 031-639-5639 하남 031-796-6497 시흥 031-488-4593 파주 031-940-7223 구리남양주 031-550-6162 안산 031-412-4562 평택 031-650-1552 군포 031-390-1126 안성 031-678-5236 포천 031-539-0163 의왕 031-390-1128 안양과천 031-380-7277 화성 031-371-0673 김포(만꿈) 031-986-2756 양평 031-770-5282 오산 031-371-0667 김포(찾꿈) 031-980-1241 여주 031-880-2351     경기도교육청 만꿈 031-820-0903 찾꿈 031-820-0904 다꿈 031-820-0902 홈페이지 및 예산 관련 031-820-0905    
    • 테마기획
    2021-01-07
  • 경기도교육청, 2021년 위탁형 다문화 대안교육기관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 위탁형 다문화 대안교육기관’을 공모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대안교육기관과 함께 지원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이 올해 지정하는 기관은 10개 이내 규모이며, 1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모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위탁형 다문화 대안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3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을 담당하며, 사업 규모에 따라 3천 7백만 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공모에는 ▲경기도 내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이면서 다문화 대안교육을 실시했거나 실시할 여건을 갖추고 추가 예산 확보가 가능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5일 공모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역량있는 기관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2020년 지정해 운영한 위탁형 다문화 대안교육기관은 총 9곳이다.      경기도교육청 2021-3호 2021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기관 공모 계획 공고 『2021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기관 공모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1월 7일  경 기 도 교 육 감 1. 사업명 : 2021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기관 지정   2. 사업 기간 : 2021. 3. 1. ~ 2022. 1. 31.(11개월)   3. 지정 대상 : 총 10기관(예정) ※ 선정기준에 미흡할 경우 지정 기관 수를 축소할 수 있음   가. 경기도 내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나.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 【기관 배제 요건】 1) 사회단체 중 아래 해당 기관은 선정 제외 [경기도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조례 제4조(지원제외 대상)]  영리·친목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특정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하거나 회계 부정을 저지른 단체 2)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교육이념, 교육  내용을 포함하는 기관 제외 3)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및 특별교육이수기관 중복 운영 기관 제외(중복 선정 확인된 경우 지정이 해제될 수 있음)   4. 공모신청 요건  가. 다문화대안교육을 실시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실시하고 있는 기관 중 공교육에서 부적응을 겪는 중․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을 적극 수탁할 수 있는 의지와 방안을 갖춘 기관  나. 대안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교육과정운영, 인적자원, 시설 등)을 갖춘 기관  다.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기관 운영을 위한 자체재원, 법무부, 여가부, 노동부, 지자체 등 예산 확보가 가능한 기관   5. 보조금 지원  가. 총사업비 : 기관별 37,000천원 내외 차등지원 6. 지정 신청 서류  가. 제출 대상 : 제본 5부, USB 1개  ※ 다음 1~6까지의 서류를 모두 합해 제본 5부 제출  1) 위탁기관 신청서 1부 [양식1]  2) 위탁기관 운영계획서 1부 [양식2]  3) 법인(단체)등록증 사본 1부  4) 시설 관련 보험(예 : 화재보험 외) 사본 1부  5) 시설 안전점검 확인서류 사본 1부  6) 통장사본, 체크카드 사본 1부(지원금 입금용 법인명의)  7) 시설물 동영상(외관, 내부 각 실별) USB 1개   7. 지정 절차 및 방법  가. 공고기간 : 2021.1.7.(목) ~ 1.18.(월) 17:00까지  -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나. 서류접수 : 2021.1.7.(목) ~ 1.18.(월) 17:00까지  다. 서류접수 방법 및 접수처  - 방문접수 또는 우편 접수  (2021.1.18.(월) 17:00 도착분에 한함) 1627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 18(조원동,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다문화교육담당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 민주시민교육과       라. 심사 및 선정 결과 발표  1) 심사 방법 : 제출서류 확인(필요시 현장 확인) 후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2) 심사 일정 : 2021. 2. 4.(목) (예정)  3) 결과 통보 : 2021. 2. 5.(금) (예정)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마. 기타사항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에 허위 사실 기재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 등으로 지원 받은 경우 지정해제, 관련법에 의한 제재조치 및 향후 공모 신청 불가    ※ 문의처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031) 249-0453
    • 테마기획
    2021-01-07
  •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주관 베스트 간부(참 리더)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2020. 12. 29.(화) 베스트 간부(참 리더) 공무원으로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을 선정했다.      ◦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2017년부터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설문조사는 2020년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4주간 실시하였다.  ◦ 베스트 간부 선정 후보자는 본청 실·국장 이하 4급(상당) 이상 간부 공무원 총 45명이었고, 본청 6급(장학사 포함) 이하 공무원들이 후보자들을 평가하여 베스트 간부 공무원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 베스트 공무원은 비전 제시, 조직 화합, 탁월한 업무 전문성,높은 청렴도, 솔선 수범 부문에서 다수의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사람을 선정한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조직의 비전 제시, 탁월한 업무 전문성, 조직 화합, 솔선수범, 청렴도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상을 받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편, 고영종 기획조정실장 외에 김용호 재무담당관,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이 베스트 간부 공무원 후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공무원 설문조사 외에도,근무환경, 업무능률 향상, 고충처리, 간부공무원들의 미담·갑질 사례 등 본청 내 소통과 협업에 대한 의견도 동시에 청취했다.  ◦ 그 결과 총 157건의 의견을 접수하였고 분야별 의미있는 정책제안을 비롯해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번 주요 내용 1     적절한 업무분장으로 저녁이 있는 삶 보장 2     고압적이고 보수적인 환경 배제, 실무자 판단을 존중해주는 업무환경 필요 3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필요 4     재택근무 확대 5     협의장소 부족 6     당직실 시설 개선 필요 7     남성 공무원들의 야간 숙직 전담 문제에 대한 시정 필요성 8     본청 부서 소관 고유 업무의 독립성 필요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평소 기획조정실장이 6급(상당)이하 직원들을 대할 때 온화한인품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모습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작용한 것으로 본다.  올해 설문조사 결과는 작년까지와는 여러 면에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본청 지방공무원들의 업무 피로도 상승에 따른 힐링 필요성,고압적이고 보수적인 업무 환경 지적, 일부 상급자들의 반말, 본청 내 충분한 인력 확충의 필요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설문조사의 목적은 단순한 인기조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2021-01-05
  • 경기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참가자 모두 수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5일 열린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 도내 학생 5명이 대상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초등 부문에서는 칼리드 아니샤(가온초)가 은상, 안젤리카(부천남초)와 최소피아(원일초)는 동상을, 중등 부문에서는 윤지은(병점중)이 동상, 박주영(성남외고)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성남외고 박주영   이번 대회에 경기도 참가자 5명은 지난 10월 경기도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과 금상 수상자 4명, 특수언어 부문 1명이다. 대상을 차지한 성남외고 박주영 학생은 교육에서 소외된 세계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교육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중등부문 윤지은과 박주영   수상자들은 중국어, 러시아어, 파키스탄어, 필리핀어 등 저마다 사용하는 이중 언어로 자신이 꾸는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해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초등부문 수상자와 지도교사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2020-12-09
  • 경기도 2021학년도 수능 342개 시험장서 순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일 치러지고 있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19개 시험지구, 342개 시험장, 6,899개 시험실에서 137,690명(남 71,757명, 여 65,933명)이 시험에 응시 예정이었다. 도교육청은 오전 10시 현재 결시자 20,887명, 결시율 15.26%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20학년도 1교시 결시율인 11.35%보다 3.9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병 등 건강상 이유로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현재 2명이다. 또 이와 별도로 각종 시험편의를 요하는 수험생 167명이 도내 122개 시험실에서 응시하고 있다. 342개 시험장 교시별 지원 현황은 ▲1교시(국어영역) 136,893명, ▲2교시(수학영역) 131,025명, ▲3교시(영어영역) 136,205명, ▲4교시(탐구영역) 133,555명, ▲5교시(제2외국어/한문영역) 22,883명이다. 한국사는 필수과목으로 모든 수험생이 지원했다. 또, 경기도 내 수험생 가운데 최연소 수험생은 14세로 2명이 지원했고, 65세 이상 수험생은 8명이다.  
    • 테마기획
    2020-12-03
  • 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끝나는 날까지 함께 힘내자” 코로나 극복송 '그날이 오면' 뮤비 공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교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응원하는 ‘손 씻기 송’, ‘마스크 송’에 이어 ‘그날이 오면’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14일 공개했다. ‘그날이 오면'은 경쾌한 리듬의 박자와 코로나19가 끝나는 날까지 우리 함께 힘내자는 의미를 담은 가사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도교육청 홍보대사 이현지(랩하는 쌤튜버 ‘달지’)가 학생들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학생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로 홍보해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누구나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이 오면’ 뮤직비디오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 TV’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달지’와 래퍼 ‘처리’가 참여한 경기도교육청의 ‘마스크 송’은 지난 9월 25일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조회 수 193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테마기획
    2020-11-17
  • 경기도교육청, 채용비리 연루 학교법인에 즉각 대처 나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원 정규교사 신규임용시험 과정에서 채용비리 혐의가 확인되어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중·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학원이 정규교사 13명(○○고 10명, ○○중 3명)에 대한 채용을 임의 강행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채용비리 의혹 신고가 접수되자 관련 부서 조사 후 즉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결과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13명 모두 ○○중·고에 재직 중인 전・현직 기간제교사로 밝혀진 가운데 이들이 1차 지필평가에서 차순위자와 월등한 점수 격차를 보이는 등 합격자들의 시험지에서 여러 답안지 유출 정황이 포착돼 5월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 ○○중·고 교직원 3명의 구속을 포함한 수사 경과를 도교육청에 회신했다. 이에 도교육청이 ○○학원 측에 우선 구속된 교직원 3명의 직위해제 요구와 함께 정규교사로 채용되었다 감사기간 중 기간제교사로 전환돼 계속 근무 중이었던 당사자 9명도 즉시 계약을 해지토록 요구하는 등 즉각 대처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계속되는 수사에 따라 밝혀지는 비리 혐의 교직원에 대해서도 관할청의 지도·감독 권한에 따라 직위해제 요구 또는 징계의결을 요구하는 등 비리에 엄정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이로 인한 학교의 학사 운영 공백은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해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지원한다. ○○학원은 채용비리 의혹에 따라 계약해지와 직위해제로 생긴 교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 결보강계획을 세워 진행함과 동시에, 4일 기간제 교사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수업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전문상담교사 1명씩을 파견해 바뀐 상황으로 불안해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 투입된 교사가 원할 경우 멘토를 연결하고 연수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사학법인의 정규교사 채용 시 위탁 채용을 확대하는 등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기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와 사회
    • 경기도정
    2020-11-06
  • 경기도교육청,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온라인 교육정책 토론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4일 도내 26개 지역청소년교육의회에서 온라인 교육정책 토론회를 한다.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정책 토론회에서는 청소년교육의회 의장단 대표 학생과 교육청 담당자가 참여해 2019년 정책제안 결과, 2020년 지역별 제안 정책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눈다. 지역별로 사전 논의한 제안 사항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과정, ▲진로교육 특구 지정 제안,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진로교육,▲꿈의대학 활성화 방안, ▲학교 밖 체험활동 지원 등 교육과정 다양화 내용이 가장 많았다. 또 2019년에 이어 ▲학생중심 교칙 개정,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인권 보호 등 학생이 독립된 교육 주체로 활동하는 제안도 지속됐다. 이밖에도 ▲평화통일의 날 제정, ▲기후 위기에 대한 교육, ▲학습도구 온라인 플리마켓, ▲학생복합시설 설치 방안 등 교육과 사회변화가 맞닿은 제안도 두드러졌다. 올해 지역청소년교육의회는 26개 의회에서 총 1,294명이 참여해 온라인과 대면 회의를 병행하며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민주시민 소양 교육, 토의토론 교육, 정책제안서 작성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지역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정책 44건 가운데 공기정화장치 설치, 학생이 주도하는 공간혁신 등 35건은 2020년 정책에 반영했다. 남북학생 교환프로그램 운영, 학생수에 따른 보건교사 증원 배치를 포함해 9건은 관계기관 논의와 법령, 예산 등으로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교육정책 토론회는 미래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청소년이 직접 학교와 사회를 바꿔 나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활동”이라면서 “제안 내용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토론 내용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테마기획
    2020-11-03
  • 경기도교육硏 제5대 유경재 이사장 취임
    10월 27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제5대 유경재 이사장의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유경재 이사장은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회 선임이사(8명) 중 호선을 통해 선출되어 경기도교육감의 임명으로 오늘부터 2021년 2월까지 4개월간(전임자의 잔여기간) 임기를 시작한다.   유경재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사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임상교수, 학교법인 인제학원 개방이사 역임 등을 통해 사회민주화와 교육혁신을 위해 힘써왔다.   유경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미래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시대정신의 대변자’가 되어 뉴노멀 시대에 ‘교육체제 전환의 새 길’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변혁의 시기에 혁신교육을 더욱 구체화 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뒤처짐 없도록 원장님과 모든 구성원과 더불어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교육분야에 대해 “지금이야말로 혁신교육 연구를 선도해 온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그 역량을 백분 발휘할 때”라며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살피는 대규모 실증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은 비상임직으로서 연구원의 사업 및 예산, 규정 등 기관운영의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한다.  
    • 테마기획
    2020-10-27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학습사회 맞춤 영양(교)사 직무연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경기도청과 사단법인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영양(교)사 온라인 영양·식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매년 연수를 진행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급격히 받아들인 비대면 학습사회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도내 초중고 영양(교)사 231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원격수업이 이어지면서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속에서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증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학생 스스로 영양·식생활 습관을 인지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기르고,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건강한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활동을 연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찾아가는 연수와 쌍방향 원격연수를 병행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영상 제작법, 각종 앱을 활용해 학생 건강 관리・지원하기, 학교교육활동 연계 방안을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급식연구회를 중심으로 이번 연수 내용을 활용해 11월까지 총 12차례 온라인 병행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심으로 진행하던 영양・식생활 관리가 각 가정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사회 인식이 높아졌다”면서, “급변하는 학습환경에 맞는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2020-10-26
  • 경기도교육청, 도의회 요구 수용해 고1 4분기 무상교육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4분기부터 ‘고1 무상교육’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고1 무상교육 시행을 앞당긴 것은 수차례 도의회 정책협의와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소속의원들의 간곡한 요청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결정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4분기 고1 무상교육에 2020년 고1 학생 115,426명 대상 4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총 40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평균 348,7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학생의 28%, 교원의 24.1% 규모로 최대 규모이지만 2020년 보통교부금은 전국 21.73% 규모로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고1 무상교육을 조기 시행하지 못했다. 2020년 경기도교육청 보통교부금은 학생 한 명 기준 7,417,000원으로 전국 평균 10,203,000원에 비해 2,786,000원씩이 부족하다. 또,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세수가 감소해 현재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4,219억 원, 경기도청으로부터 48억 원 감액 통보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다른 시・도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이지만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이월사업 등 세출예산 전반을 최대한 조정해 4분기 무상교육 재원을 확보하고 3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각 지역 도의원들과 협의해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2021년에 83교에서 추진한다. 2019년 11월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정한 교육청 70%, 도청 15%, 시・군 지자체 15% 분담 비율에 따라 건립을 위한 예산을 2021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3차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이후 남은 39개교에도 빠른 시일 내에 실내체육관 건립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기자 정담회   2020년 고교 1학년 무상교육 추진   □ 고교 1학년 4/4분기 무상교육 소요액 [단위 : 억 원] 구분 대상 학생수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총소요액 공립 86,419명 236 51.5 287.5 사립 29,007명 93 22 115 합계 115,426명 329 73.5 402.5   ※ 402.5억원 중 공무원 자녀, 농어촌 자녀 학비 등 지자체 부담금 2.9% 포함  - 지자체 부담금 제외 시 390.9억원 소요   □ 무상교육 현황  ◇ 고교 무상교육은 관계 법률 등에 따라 2020년 고교 2, 3학년, 2021년부터는 전 학년을 단계적으로 시행  ◇ 고교 무상교육비는 국가 49.6%, 교육청 47.5%, 지자체 2.9% 부담  ○ (지원항목)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 (지원시기) (19년도) 3학년 2학기, (20년도) 2, 3학년, (21년도) 전학년  ○ (재원부담) 국가 49.6%, 교육청 47.5%, 지자체 2.9%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상 국가 47.5%, 교육청 47.5%, 지자체 5% 부담    (경기) 공무원자녀학비수당 등 지자체 부담분은 2.9%로 국가가 2.1% 추가 부담  ○ (2020년도 예산) 3,860억 원(고교 2, 3학년)   □ 2020년도 경기교육 재정 여건  ○ (세입재원 감소) 내국세, 지방세 등 세수부족으로 교육부 및 도청으로부터 세입재원 4,267억 원 감액(보통교부금 4,219억 원, 도 전입금 48억 원)    ○ (세출예산 감액 조정 및 추가 편성요인)  - 세입결손에 따라 세출예산 중 이월비 및 기 편성한 시설비, 운영비, 기타사업비 등 사업 예산 감액 조정 불가피  - 학교무선망 구축 616억 원 등 정부 대응사업 791억 원 추가 편성으로 부담 가중   □ 교육 규모 현황 구 분 보통교부금 교부액 교육규모 학교수 학급수 학생수 교원수 평 균 경 기 11조 3,067억 원 3,614교 61,177학급 1,524,470명 95,830명 - 전 국 51조 2,263억 원 16,478교 241,035학급 5,437,109명 398,177명 -
    • 테마기획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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