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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부천시, 작은연구·작은포럼 지원사업 공개 모집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인‘작은연구 희망플랜’과 ‘작은포럼 Plan Bucheon’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작은연구 희망플랜’은 시민주도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발굴하고 연구하는 사업으로 이를 수행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 최대 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작은포럼 Plan Bucheon’은 고용, 노동, 환경 등 분야별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진행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개인(2인 이상) 또는 기관, 단체 누구나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이메일(hyun0930ab@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부천시(www.bucheon.go.kr) 및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홈페이지(www.bcnsj.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오는 5월 초 선정심사를 거쳐 작은연구 4개·작은포럼 3개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최종선정자는 지원협정체결 후 6개월간 연구 수행 및 포럼을 추진하고 중간보고회를 통해 활동 과정을 공유한다. 이후 오는 11월에 경진대회와 평가회를 통해 우수 정책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그동안 작은연구 희망플랜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금지조례 제정,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확산, 산업안전보건 의제 발굴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면서 올해 공모사업에도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 기업과 노동자,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들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999년 출범 이래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마련된 사회적 대화 기구로, 생활임금제도 도입 등 전국적 모범사례들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 대상을 포함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다수 수상하는 등 사업 능력 또한 전국 최고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322-3814~5)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정치/사회
    2023-04-17
  • 소설가 박희주 컬럼 / 부끄러워라!
    소설가 박희주 9월 21일(현지시각) 윤 대통령의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바이든 미 대통령과 대화한 뒤 행사장에서 나오며 한 발언이 당시 현장에서 공동취재 중이던 카메라에 담겼고, 그 내용은 먼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SNS 메시지로 퍼졌습니다. 이후 지존의 비속어 논란은 일파만파로 확산되어 우리의 정치는 민생은 팽개친 채 열흘이 지났음에도 아직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수렁에서 버둥거리고만 있습니다. 이 수렁을 만든 대한민국의 지존은 순방 후 첫 도어스테핑에서 사과는커녕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한다는 건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행태는 설명도, 변명도 하지 않고 오히려 언론을 탓하는 적반하장의 태도만 보인 것입니다. 이 비속어 논란이 발생하자마자 얼굴이 화끈거린 필자가 든 생각은 우리 국민은 차치하고라도 각 나라에 나가 있는 외교관과 교민은 현지인을 어떻게 대할까, 하는 거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호주에 사는 딸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부끄러워라!” 필자는 뭐가 부끄러운 건지 묻지 않았습니다. 정치와는 무관한, 아니 전혀 관심도 없는 딸의 다섯 글자가 모든 걸 대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90년대 양김이 맞붙어 김영삼이 지존이 됐을 때, 김대중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민주 진영의 ‘배신자☓☓’로 취급받던 김영삼이 전임 지존들을 감옥에 보내고 하나회를 척결한 데다 금융실명제까지 거침없이 실시하자 절망했던 사람들은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온 박수를 보내는 데 서슴지 않았습니다. 태생부터 마음이 영 내키지 않던 현재의 지존도 그러길 바랐습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검찰 출신인 그는 출범하면서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국정운영의 원칙으로는 '국익과 실용',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국민의 상식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럴싸했습니다. 그러나 취임 4개월이 다가오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이 목격한 건 불공정과 몰상식의 난장이었으니 이를 어찌할까요. 얼마 전 필자는 문학상 심사를 위해 부천문화재단을 방문했습니다. 공무원도 아닌 부천시 출연 기관의 직원일 뿐인 담당자들은 한결같이 친절하고 진지했습니다. 그들은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공정과 상식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은 태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당연히 심사위원들도 공정과 상식의 자세로 임할 수밖에요. 출연 기관의 직원이 이 정도인데 공무원들이야 말해 뭣하겠습니까. 시 낭송대회 축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의회 홍보실과 시장 비서실 직원들도 필자의 기대에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은 건강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꼭대기에 있는 지존은 어떤가요? 취임사를 소환해볼까요. <다양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인류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정치는 이른바 민주주의의 위기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반지성주의입니다.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고 타협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진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합리주의와 지성주의입니다. 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 진실이 왜곡되고, 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고 있던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 자유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자유의 성찬입니다. 정말로 그럴싸해 보입니다. 그러나 과연 국정운영을 하는 데 있어, 비속어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지존의 행태는 지성주의에 따른 결과일까요? 민심마저 자신이 누구보다 먼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 선택하고 왜곡하지 않았는지요. 억압할, 군림할 자유도 자유일까요. 오만과 독선에 파묻힐 자유도 자유인가요? 이 자유, 넘쳐흘러 범람하는 자유의 물결. 아무리 외쳐도 돈도 들지 않는 추상의 자유. 그 속성을 제대로나 알고 뇌까리는 건지, 심히 의심스러울 지경이니. 하긴 고귀함도 넘치다 보면 싸구려로 전락한다는 철학조차 부재할 것이니. 말과 행동이 다른 지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지존, 불공정과 몰상식의 표본이 돼가는 지존을 우리는 언제까지 바라봐야 하나요. 뭔가 기대하고 그를 선택한 손가락은 죄가 없으니 자르지 말기 바랍니다. 홀린 귀신이 문제라면 문제 아닐까요.   [편집자 주: 본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정치/사회
    2022-10-02
  • "손편지로 마음 속 고마움을 전해요”
    부천시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에게 평소 느꼈던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기회를 마련하여 경로사상을 앙양하고, 효행을 장려하고자 ‘제3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공모전’을 진행해 총1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로 진행되어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구분하여진행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 <초등부 6명> 박서아(최우수/일신초 5학년), 신유은(우수/부흥초 4학년), 오은서(우수/성주초 6학년), 조서영(장려/홈스쿨링), 윤하정(장려/창영초 3학년), 이소윤(장려/옥길버들초 4학년), ▲ <중・고등부 6명> 이하얀(최우수/원미고 1학년), 정현아(우수/소명여자고 1학년), 전우진(우수/상원고 2학년), 박세린(장려/부천여자중 2학년),최담휘(장려/부천여자중 2학년), 이유림(장려/경기국제통상고 2학년), ▲ <성인부 6명> 권은진(최우수), 최복란(우수), 이다솜(우수), 박지은(장려), 김미라(장려), 이보람(장려)이다.   시상식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소사지회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시, 최우수 수상작의 낭독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전체 응모작은 부천시가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 후 수신자에게 우편 발송되어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 관내 도서관·복지관 등에 배포되어 효행 장려를 위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 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고경숙 감사는 “코로나로 정지된 시간들이 마치 얼음땡 놀이에서 풀려난 것처럼 활력을 되찾았다. 우리는 그동안 그저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등을 토닥이는 일 등 사소한 일로부터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 감정이 ‘그리움’이라면 이제 ‘손편지’라는외형으로 손잡고 일으켜주는 것”이라며 “의미 있는 행사 기획에 감사하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손편지는 일반 문자메시지, 영상매체와는 다른 고유의 감동과 진정성이 있다. 손편지의 가치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전’심사결과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032-625-2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2022-09-27

예술/창작 검색결과

  • 소설가 이광복 문학비 제막식
    12월 9일 충청남도와 부여군의 후원으로 (사)한국문인협회충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부여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정찬국 부여문화원장, 김명수 충남문인협회장, 최규학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회장, 유재형 석성나누리장학재단 대표 등과 문화예술계 인사 이백여 명이 참석하여 현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소설가 이광복 문학비 제막식을 부여읍 선화공원 내에서 가졌다.   구재기 충남문인협회 고문은 작가 소개에서 A4용지 8장에 이광복 소설가의 작품 세계와 그 업적을 적기에도 부족했다며 부여가 낳은 입지전적이고 걸출한 작가로서 문학비 건립은 충남 얼 살리기 일환으로 충남 문인 모두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서예가 조종국의 글씨와 조각가 정근영의 조각으로 전체적으로는 책을 형상으로 한 문학비 앞면에는 이광복 소설가의 근영과 장편소설 『계백』의 문장이, 뒷면에는 이력, 작품, 수상 경력이 새겨졌다. 이광복 소설가는 인사말에서 문학비 건립 관계자와 참석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 인사와 함께 벅찬 감회를 전했다.     <앞면> 이광복 문학비 웅진熊津으로부터 흘러온 강은 사비泗沘 도성을 감돌아 반달을 그리면서 저 멀리 기벌포伎伐浦를 향해 유장희 흘러가고 있었다. 해가 저물고 있었다. 서쪽 하늘에 이글이글 불타는 저녁노을이 강물에 어리어 백마강白馬江은 온통 핏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광복 장편 계백 중에서   <뒷면> 소설가 이광복은 1951년 충남 부여군 석성면 중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6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민초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형상화함으로써 독보적인 작가세계를 펼치는 한편 민족과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장했다. 그는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고향인 부여를 배경으로 한 소설 작품 등을 지속적으로 간행하여 2014년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사)한국문인협회 제27대 이사장에 취임하여 문단 대화합 등 지대한 업적을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 충남 문인들을 적극 성원하였기에 이를 오래 기억하고자 (사)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가 충청남도와 부여군의 지원을 받아 이 문학비를 세운다.                                      2022년 12월 9일   소설가 이광복의 작품과 수상 경력 *저서 소설집 『화려한 밀실』 『사육제』 『겨울 여행』 『동행』 『만물박사』(전3권) 장편소설 『풍랑의 도시』 『목신의 마을』 『폭설』 『열망』 『술래잡기』 『겨울무지개』 『바람잡기』 『송주임』 『이혼     시대』(전3권) 『사랑과 운명』 『불멸의 혼-계백』 『구름잡기』 『안계의 계절』 『황금의 후예』 산문집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불행을 행복으로』외 다수 *수상 대통령 표창(1987,1995) 한국소설문학상(1994) 조연현문학상(1995) 국제PEN문학상(2012)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문화예술부문2014)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2022)외 다수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2-11

테마기획 검색결과

  • 중흥초 학부모회, 환경생태연수로 가을 감성 채워요!
    중흥초등학교(교장 이인희) 학부모회에서는 9월 29일(목) 학부모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 가꾸는 가을꽃 만나기’연수를 실시하였다. 중흥초는 부천교육중점활동, 학교교육과정 *마음이 시민프로젝트 관련으로 기후위기대응 환경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흥초 학부모회(회장 김혜진)에서도 환경과 생태를 학부모 연수 주제로 기획하여 연수를 준비하였다. 하반기 학부모회 연수 주제는 환경과 생태를 가꾸는 문화예술로 외부강사 플로리스트를 모시고 가을꽃 만나기 연수(꽃과 식물을 잘 기르는 방법)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의미가 깊다. 학부모 대의원회를 통해 1년 동안 학부모회에서 기획 운영하고 싶은 연수를 설문하였고, 1학기는 자녀교육과 관련하여 진로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문가 연수를 실시하였다. 2학기는 학부모의 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연수로 재료의 선택부터 진행까지 학부모회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운영진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 꽃 속에서 큰 만족감을 보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가을꽃 향기가 너무 좋고, 꽃에도 표정과 느낌이 다르다는 것, 서로 배우며 완성하고 나니 금손이 되는 마법과 같은 연수였다”, “최근 유행하는 식집사처럼 나도 주변의 꽃과 식물을 예쁘게 꾸미며 환경과 생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더 나아가 환경을 위해 좀 더 행동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회 회장은 “직접 연수를 기획하다 보니 학부모회 운영에 관하여 스스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환경 주제는 세계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기후위기, 환경과도 관련이 높아 학부모회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긍지와 만족도가 높았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전하며 한층 높아진 학부모회 역량을 과시했다. *마음이 프로젝트:‘중흥 삼둥이 성장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중흥초 학교자율과정의 한 부분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를 키우는 활동
    • 테마기획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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