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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오는 1월 14일(금) 오후 3시부터 진흥원 유튜브 채널(‘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202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 만화콘텐츠 기업 등 만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흥원의 지원사업은 만화 창작 지원과 공정한 만화산업 생태계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 이를 위해 만화 기획, 창작, 출판, 수출, 프로모션 등 만화IP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지원사업 규정 개정과 평가위원 전문성 점검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한다. 한편 올해부터 도입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방침 공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황이 계속되는 분야가 많지만, 역설적으로 한국 웹툰은 매출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한국 웹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 지원사업과 함께 만화로 사회에 공헌하는 한국 유일의 만화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은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되는 1월 14일(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출력자료집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1-13
  •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열리다
    박희주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장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가 송내어울마당 야외무대에서 22일(토) 오후1시에 열렸다. 본선 대회에 앞서 열린 1부 개회식에서 운영위원장인 박희주 소설가는 인사말에서 원래 이 대회는 작년에 예심을 거쳐 본심이 10월에 열리기로 돼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를 거듭한 끝에 오늘에 이르렀다며 부천시가 2017년 10월 31일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이 유네스코 총회의 의결에 의해 승인된 이후, 관 주도에 의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있어왔지만 민간에 의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대회가 여느 대회와 다른 점은 부천 시인들의 작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본선에서는 부천 시인들의 작품만을 낭송하게 되어 있는 점이라고 말했다.          박희주 위원장은 또 이 대회를 주최한 복사골시낭송협회(대표 이현주)는 순수하게 시낭송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신생단체로서 외부의 어떠한 지원도 없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이들의 꿈은 ‘부천을 문학창의도시답게’  만드는 데 있다며 이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창의도시 부분 행정을 전담하는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 유성준 과장은 장덕천 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해외의 문학창의도시들에서는 문인들을 비록하여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져 부러웠는데 우리 부천에서도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런 전국적인 행사를 개최해 준 데 대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부천예총 오은령 회장도 축사에서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이 대회가 시민을 위로하고 백신과 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축하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오은령 예총회장   이 행사에는 백운석 경기도 국악협회장, 정무현 부천문인협회장, 서성원 부천음악협회장, 최현규 부천작가회의 회장 등 예술단체회장과  이봉영 시인, 정령 시인, 이종헌 시인, 김성배 시인, 홍영수 시인, 박주호 소설가 등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지켜봤다.   대회 관계자 및 참가자들   1부에 이어 진행된 본선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30명의 낭송가들이 부천의 시인들의 작품을 가지고 자웅을 겨뤄 대상을 포함한 17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현정희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일곱 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하는 동안 이루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혜향옛춤회>의 한국무용과 <낮은음자리>의 통키타 연주와 시낭송, 이박 씨의 팬플릇 연주와 우리 춤이 다채롭게 엮어져 참석한 시민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대상 시상 장면     상금 백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은 조은영 시인의 시 '대부도 가는 길'을 낭송한 유재숙 씨가 수상했으며, 상금 오십만 원이 수여되는 금상은 문신진 시인의 시 '바람의 자유'를 낭송한 김순화 씨와 이종헌 시인의 시 '고물'을 낭송한 신영애 씨가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 은상까지는 시낭송가 인준서도 수여되었다.   수상자들    .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23
  •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한국만화박물관, 생생문화재 전시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기다린다.   〇 관객 참여형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은 ‘2020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문화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를 선보인다.    ‘2020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해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프로그램형 문화재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체험전시를 통해 만화 문화재의 역사, 문학, 문화재적 가치를 찾아 만화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전시 및 교육을 제공한다.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는 문화재로 등록된 만화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전시연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원작을 접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 형태의 영상을 선보이며, 체험 프로그램 활동지, 만화 속 등장인물을 활용한 가면 만들기 등을 통해 전시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국가등록문화재 제537호), ▲김용환 작가의 <코주부 삼국지>(국가등록문화재 제605호), ▲김종래 작가의 <엄마찾아 삼만리>(국가등록문화재 제539호) 총 3개 작품이다.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 단행본으로 해방 후 예술·문학 등 문화사 및 만화사를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만화적 동물 캐릭터가 성공적으로 탄생된 최초의 만화책이다.    김용환 작가의 <코주부 삼국지>는 학생잡지 월간 『학원』에 연재돼 큰 인기를 얻었던 장편 서사물 만화를 단행본으로 출판한 작품이다. ‘그림얘기책’ 형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칸이 나뉘고 말풍선이 등장하는 형식적 진보를 보여주는 만화구성과 구도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의 계기를 마련해 한국 현대만화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엄마찾아 삼만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셀러 만화의 원화로, 고전사극으로 대표되는 장르를 개척한 김종래 작가의 작품이다. 섬세하고 수려한 필체로 당대 대중들을 감동시킨 작품으로 1950~1960년대 만화를 연구하는데 큰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4층 카툰갤러리에서 오는 11월 8일(일)까지 개최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관람예약을 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〇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만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체험 프로그램 참여 접수 시작    한국만화박물관은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한 주말 프로그램을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만화’를 소재로 역사·직업·일상·추억 총 4개의 주제와 차시로 진행되며, 어렵거나 평소에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를 만화를 통해 재밌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청소년부터 가족, 성인 및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전시 포스터  운영 프로그램은 ▲만화와 역사의 만남 <만화로 보는 역사시선>, ▲만화문화재와 함께하는 사람들 <만화잡(JOB)스>, ▲나를 기록하는 만화 <나만의 만화 일상툰 만들기>, ▲나를 기록하는 만화 <나만의 만화 자서전 만들기> 등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가 우리 생활과 인문학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 신청 접수는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 내 교육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 차시별 접수 마감일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0-08-10
  • 웃음, 낭만, 문학적 감성 10월 부천 공연 3편 소개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10월 선보인다.  국악평론가 해설과 함께 듣는, 민족 희로애락 담아낸 코믹 송 ‘만요’ 오는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 부천서 만나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함춘호, 송창식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 경기도 문화의 날인 오는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 김연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할 수 있다. 할인 혜택과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공연 포스터   ▲ ‘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 포스터   ▲ ‘부천 문학콘서트 Ⅱ’ 공연 포스터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10-04
  • 제21회 수주문학상 대상에 김재원 ‘동물원’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부천을 빛낼 작가들이 탄생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0일 ‘제21회 수주문학상’과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의 수상작 총 7편을 발표했다. 경기 부천 출신의 시인 수주 변영로(1897~1961)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수주문학상’에 김재원(42) 시인의 ‘동물원’이 선정됐다. 전국 문학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수주문학상엔 총 454명이 2,307편을 제출했다. 천수호, 오형엽, 이기성, 신용목, 하재연 시인 등 심사위원단은 “억압적인 도시 현실에서 무의식의 심연을 응시하는, 섬세하고도 깊은 관조의 힘과 표현의 밀도를 높이 평가한다”며 “도시의 삶에 대해 치열하게 사고하며, 깊고 검은 사유의 숲속을 함께 거닐게 해 준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 김재원 시인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시인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란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이달 27일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수주문학상은 수주 변영로 선생의 올곧은 시 정신과 뛰어난 문학성을 이어 발전시키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시 부문 문학상으로, 부천문화재단과 수주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천시가 주최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주문학상’에 김재원(42) 시인   재단은 부천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키우는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의 수상작 6편을 발표했다. 올해엔 총 6개 분야 28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엔 ▲소설 ‘오르톨랑’(황윤정·29) ▲시 ‘생각하는 가로등’(박동민·38) ▲수필 ‘풍경소리’(이양순·62) ▲동시 ‘밥풀’(유미정·38) ▲동화 ‘우리가 지켜줄 거야’(박주호·52) ▲극 일반 ‘유미의 우주’(이성일·31) 등 총 6편이 부문별로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문학적 가능성을 보인 이들로 선정됐다.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의 수상자   시 부문 심사를 맡은 이덕규, 김성규 시인은 “관문을 통과하면 새 세상이 열리지만, 그것은 앞으로 더 다가가야 할 세상이 많이 펼쳐진다는 것을 뜻한다”며 “당선자에겐 축하의 인사를, 낙선자에겐 위안과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복사골문화센터 2층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반 부문 수상작을 소재로 창작한 랩 공연을 축하 공연으로 선보이며, 부천 문학인 간 만남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19-09-12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포스터 공개
    대한민국 대표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20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올해 만화축제 포스터는 최규석 작가가 그린 아트 포스터로 2018년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송곳>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2019년 축제 주제인 ‘만화, 잇다’를 표현하고 있다.    작품 속 인물 모두가 어깨동무하며, 각자 다르지만 힘든 상황을 연대로써 극복하고 하나로 이어지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송곳>은 흑백으로 연재되었으나, 포스터는 경쾌하고 참신하며 개방적인 느낌의 청록색을 바탕으로 작업해 축제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축제의 의미 또한 되살려,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각자 서 있는 위치는 다르지만, 작가와 독자, 만화 관계자, 마니아 등 모두가 이어져 활발한 교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 만화사랑은 내가 1등…열혈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모집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은 제22회 만화축제를 함께할 자원활동가(Bicof+Friends, 이하 비코프렌즈)를 6월 23일(일)까지 모집한다. 만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 또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행사운영, 이벤트, 전시, 초청, 마켓운영, 컨퍼런스, 홍보 총 7개 분야로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비코프렌즈는 8월 1일 발대식을 치른 뒤 8월 14일부터 8월 18까지 5일간 만화축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식사 및 간식, 유니폼과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축제 종료 후 활동인증서와 함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할 수 있고, 1, 2차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32-310-3073)도 가능하다.   ◇ 만화축제 관람객 대상 캐리커처 행사 진행할 작가 모집    또한 만화축제 사무국은 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캐리커처 행사를 진행할 작가를 모집한다.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로서 캐리커처 경력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6일(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26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캐리커처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2019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도 진행된다.   ◇ 만화축제 푸드존 푸드트럭 사업자 모집    또 축제를 찾은 관람객을 위한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6월 16일(일)까지 모집한다. 푸드존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차장, 영상문화단지 분수대 인근)에 설치되며 총 13대를 모집한다.   푸드트럭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캐리커처 작가 및 푸드트럭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32-310-3072)도 가능하다.    한편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시민, 작가, 기업이 3인 1각이 되어 한국 만화를 널리 알리고 누리는 대표축제로 올해 축제의 주제는 ‘만화, 잇다’이다.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나날이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2019 만화축제는 우리의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가제)」展,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만화로 잇는 「평화, 잇다(가제)」展과함께 ‘22년간 만화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당시의 시대상과 흥행작들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만화 명장면 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를 담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5-23
  •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전인문학에 길을 묻다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전인문학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주제도서를 읽고 함께 토론하는 인문독서활동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한 미래 속에서 퇴색되어 가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고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2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 과정 ‘논어에게 길을 묻다’는 6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주제도서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의 저자 최종엽 강사와 함께 논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핵심원리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은 8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카페에서 만난 장자》를 주제도서로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 대표와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실전인문학에 대해 토론해 보고자 한다.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기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기는 8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운영 일정> 기수 접수기간 운영기간 강의명 강사 1기 2019. 5. 15. ~ 홈페이지 선착순 2019. 6. 5. ~ 8. 7. 매주 수요일 10:00~12:00 논어에게 길을 묻다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2기 2019. 8. 1. ~ 홈페이지 선착순 2019. 8 28. ~ 11. 6. 매주 수요일 10:00~12:00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  
    • 테마기획
    • 교육
    2019-05-11
  • 시민이 만드는 문화 생태계…‘컬처스터디 숲’모집
    스스로 배우며 건강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이뤄갈 학습공동체를 찾는다.   ▲ 지난해 ‘2018 학습공동체 컬처스터디 숲’에 선정된 단체가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5월 3일까지 ‘학습공동체 컬처스터디 숲’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10개 내외 단체로,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단체를 이뤄 지역, 문화, 예술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를 학습하고 싶은 부천시민과 부천에 재직, 재학 중인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전자메일(bcfedu19@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선정된 단체엔 직접 전문가를 초빙할 수 있는 전문가 사례비, 학습 재료비, 현장 탐방비 등 지원금이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된다. 또한 전문컨설팅, 지원금 운영 교육,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청년을 위한 지원 부문을 신설해 2030 청년들의 참신한 활동을 발굴한다. 또한 참여한 이력이 있는 단체 중, 심화학습을 하고 싶은 단체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존 주제를 기반으로 발전한 주제여야 하며 구성원의 80%이상이 동일해야 한다. 오는 10일 오후 2시엔 사전 사업설명회(복사골문화센터 4층 작당소)를 열고 전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사업 및 사전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습공동체는 같은 주제에 관심이 있는 구성원이 모여 함께 배우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모임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자생적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썼다.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19-04-07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세계 여러 도시와 손잡다
    2017년 11월 1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시계가 흐르기 시작했다. 부천은 본격적으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여러 도시들과 손을 잡고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부천이 참여하고 주도한 협업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크라쿠프(폴란드) ‘Poectic Encounter’(2018. 6.) 민속 공예창의도시인 파브리아노와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간 협업 프로젝트다. 파브리아노는 28개 문학창의도시에서 제출한 시가 수록된 기념 선집을 발간, 2018년 유네스코 총회가 열린 크라쿠프(폴란드)에 선물했다.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종이와 기법으로 만들어진 기념 선집에는 고경숙 시인의 「불온한 풍경」 등 시 2편이 자필 캘리그라피로 수록됐다. 또한 크라쿠프 메인광장에서 시인의 시 「화산」이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해 크라쿠프 시민에게 소개됐다.   ◇ 노팅엄(영국) ‘Summer Reading List’(2018. 7.)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15년부터 하계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각 창의도시 추천도서를 모아 만든 목록은 문학창의도시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한다. 부천은 양귀자 소설 「원미동 사람들」 영문판을 추천했다.   ◇ 아이오와시티(미국) ‘#citiesoflitRead’(2018. 7. ~ 지속) 아이오와시티 주도로 진행하는 도시별 도서추천 및 서평 프로젝트로, 각 도시에서 추천한 도서를 서평과 해시태그 #citiesoflitRead와 함께 게시한다. 부천은 정영춘 사서가 서평을 쓴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등 3편의 서평(국영문)을 블로그 등에 포스팅했다.   ◇ 율리야놉스키(러시아) ‘City Literary Tram’(2018. 8.) 율리야놉스키(러시아)에서 매년 개최하는 ‘문학트램’ 행사다. 러시아의 대표 교통수단인 트램 내에서 각 도시의 향토성이 담겨있는 작품을 지역 명사가 읽어 준다. 부천향토연구가 양경직 작가의 수필 「복사골 부천과 나」가 낭독됐다.   ◇ 위트레흐트(네덜란드) ‘Multi-lingual Reading Marathon’(2018. 9.) 위트레흐트(네덜란드)는 다국적 시민들이 사는 도시다. 이런 특성을 살려 위트레흐트 중앙역에서 12시간 동안 159개의 국적을 가진 여성들이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자국어로 읽어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도 한국어판 「안나 카레니나」를 보냈다.   ◇ 밀라노(이탈리아) ‘Banned Books Week’(2018. 9.) 1982년에 시작된 ‘Freedom to Read’ 캠페인으로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진흥하기 위한 운동이다. 부천은 1988년 이전까지 정지용 작가의 작품들이 금서로 지정됐던 이유와 해금된 스토리, 작가의 시 「향수」를 소개했다.   ◇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Read the World’(2018. 10.) 아이슬란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레이캬비크의 시청에서 ‘자유-생각의 자유, 언론의 자유, 마음의 자유’, ‘독립’, ‘저항’을 주제로 19개의 문학창의도시를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의 문인 구자룡 작가의 「어머니, 얼마나 좋으신지」가 전시됐다.   ◇ 부천(대한민국) ‘Book exchange’(2018. 6. ~ 지속) 부천이 주도하고 있는 도서교환 협업 프로젝트다. 각 도시에서 도서와 홍보자료를 기증 받아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문학창의도시 미니 전시관을 조성했다. 곧 유네스코 창의도시 문고가 추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올해에도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시계는 바쁘게 돌아간다. 2월과 5월에는 타르투(에스토니아)와 그라나다(스페인)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타르투(에스토니아)에서는 버스 측면에 안금자 작가의 시 「님의 노래」가 게시되며, 그라나다(스페인)에서는 박수호 작가와 정순옥 작가의 시 2편이 수록된 문학도시 시 선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문학창의도시 간 협업을 통해 부천은 각 도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문화·창의도시 부천의 이름을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2)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간 협력 사업 도시명 운영시기 사업명 교류내용 부천시 (대한민국) 2018. 6. ~ 지속 Book exchange 문학창의도시 간 도서교환 상동도서관 내 문학창의도시 미니 전시관 및 문고 조성 크라쿠프 (폴란드) 2018. 6. Poectic Encounter 총회기념 선집 제작, 미디어파사드 고경숙 시 「불온한 풍경」 등 3편 노팅엄 (영국) 2018. 7. Summer Reading List 하계추천도서 양귀자 소설 「원미동 사람들」 아이오와시티 (미국) 2018. 7. ~ 지속 #citiesoflitRead 도시별 도서추천 및 서평 부천시 도서관 서평 번역 참여 율리야놉스키 (러시아) 2018. 8. City Literary Tram 트램 내 낭독이벤트 양경직 수필 「복사골 부천과 나」 위트레흐트 (네덜란드) 2018. 9. Multi-lingual Reading Marathon 다국어 「안나 카레니나」 작품 낭독 선정작품 송부 「안나 카레니나」 한국어판 밀라노 (이탈리아) 2018. 9. Banned Books Week 금서(禁書) 소개·전시행사 정지용 시 「향수」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2018. 10. Read the World 독립 기념 독서 이벤트 구자룡 시 「어머니, 얼마나 좋으신지」 타르투 (에스토니아) 2019. 2. (예정) Tartu Bus Poetry 2019 버스 측면에 작품 게시 안금자 시 「님의 노래」 그라나다 (스페인) 2019. 5. (예정) UNESCO cities of Literature Anthology of Poems 문학도시 시 선집 발간 박수호, 정순옥 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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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1년, 도시의 품격이 달라지다
    한국시간 2017년 11월 1일 새벽, 프랑스 파리로부터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바로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됐다는 소식이었다. 그리고 1년이 흘렀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대한민국 대표 창의도시로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변화와 가시적인 노력이 뒤따랐다. 부천시는 총 6개 분야 41개 과제를 설정하고 민·관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조례제정 및 운영위원회 설치, 담당 팀 신설 등 행정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서포터즈 및 창의도시T/F 운영을 통한 시민참여와 부서·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썼다.    ▶ 부천, 왜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되었나? 부천시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시·공간적 의미를 축소판처럼 간직한 도시다. 여기에 근현대 문학 분야의 역사적 유산과 활동,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도서관인프라,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 등을 인정받아 문학창의도시로 승인됐다.   부천시는 변영로, 양귀자, 펄벅, 목일신, 정지용 등 지역에서 활동한 문인들의 기념사업과 문학단체 활동, 시민중심의 다양한 문화 활동이 활발하다. 또 만화·웹툰 등 문화콘텐츠 산업,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수준 높은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부천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이 한국의 문화장르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부천 출신 문인들을 기리는 많은 시비를 건립하고 문인의 이름을 주요 도로명과 공원명, 학교명으로 삼는 등 풍요로운 문학적 자산을 존중하고 있다.   부천과 인연을 맺은 주요 문인들을 소개해 보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벅(Pearl S. Buck)을 비롯해 <논개>의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수주 변영로, 동요 <자전거> 노랫말을 지은 아동문학가 목일신, 1980년대 10여 년간 원미동에 거주하면서 연작소설집 《원미동사람들》을 펴낸 소설가 양귀자, 부천 가톨릭 역사에 길이 남을 시인 정지용 등이 있다. 이밖에도 수필가인 소향 이상로, 시인인 황명, 소설가 안정효, 김국태 등 많은 중견 문인들이 부천에 거주하면서 한국 문학사에 남을 여러 작품들을 남겼다.   ▶동아시아 출판인회의  ▶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과제 올해는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행·재정적 기반 조성과 제도적 장치 마련에 주력한 한 해였다.   문학창의도시 기반구축, 문학창의도시 붐 조성, 문학인 기념사업, 시민창의 역량강화, 국제교류 추진, 사업홍보 등 총 6개 분야에서 41개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 중 올해 시작하거나 완료한 눈에 띄는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2018년 주요 추진사업>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로고(엠블럼) 개발 완료, 조직신설 및 조례제정, 북페스티벌 개최, 펄벅국제학술대회 개최, 시니어문학원정대 출범, 펄벅무지개길 조성, 2018동아시아출판인회의 개최, 류큐·오키나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천작가콘서트, 수주 변영로 기념사업(지속), 문학인DB 구축사업(지속), 일인일저 책쓰기, 시민공감서포터즈 운영, 문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운영, 부천문학지도 제작 등   이밖에도 다양한 중장기 과제는 올해부터 로드맵을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세계 72개국 180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 이들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활발히 하는 한편 민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창의도시를 위해 무엇보다 87만 부천시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문학 분야 외 영화·음악·디자인 등 장르를 넘어서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부천(문학)을 포함하여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대구(음악), 광주(미디어아트), 전주(음식), 이천(공예), 통영(음악) 등 8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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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초점
    2018-11-27

지방섹션 검색결과

  • 부천시, ‘아동보호팀’ 신설… 아동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부천시는 올해 1월 아동학대 및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신설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8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 등 11명이 배치돼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112로 접수되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은 즉시 현장에 경찰과 함께 출동하여 ▲아동학대 여부 판단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원가정 보호 및 위탁·대리보호 결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에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했던 부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은 피해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사례관리에 집중한다.   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제도 정비를 통해 아동보호 서비스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빠르게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자체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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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코로나시대, 도서관에서 만나는 세상
      부천시 역곡도서관은 미디어의 개념과 활용법을 알려주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미디어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줌(Zoom)을 통해 진행되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익숙하지만 알지 못했던 미디어의 문제점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미디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1인 방송을 꿈꾸는 미래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비롯하여 초상권, 저작권, 사생활권 등 관련 개념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쉴새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정보와 진짜정보를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린이들이 소홀히 다루기 쉬운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성도 짚어준다.   추천 대상은 유튜브나 방송 제작에 흥미가 있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정보 전달 방법을 배우고 싶은 초등학교 4~6학년의 어린이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미디어 세상’은 10월 14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미도서관 역곡도서관팀(032-625-4590)에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역곡 도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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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부천시 도서관, 10월 5일부터 운영 재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휴관했던 부천시 도서관 34개소가 10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에 따라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을 운영할 것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부천시립도서관은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자료실 및 열람실에는 좌석 정원의 30%만 이용할 수 있는 안심좌석제를 도입한다.   개방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자료실은 오후 5시까지 열람실은 오후 6시까지다.   정기 휴관일이 10월 5일인 도서관(원미·심곡·북부·꿈빛·책마루·도당·동화·역곡도서관)은 다음날인 10월 6일부터 정상 개관한다.   또한, 상동·원미·꿈빛·한울빛·오정·송내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은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정기휴관일은 연장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에 운영 재개를 결정한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동도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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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부천문화재단 부천 예술인 실태 조사
    부천 예술인 실태를 알아보는 조사가 첫 실시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부천 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부천 주도의 첫 실태조사인 이번 연구는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조사가 구체적인 지역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문은 예술가로서 욕구와 창작지원 필요성 등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결과는 지역 맞춤 예술정책 수립과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부천시 문화예술과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문화원, 부천예총, 부천민예총 등 문화유관기관과 협력 진행된다. 예술장르에 상관없이 부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가 누구나 온라인 사이트(ko.surveymonkey. com/ r/NKQK26M)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11월 13일(금) 열리는 ‘부천 문화예술 포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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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부천시, 작은도서관 2개소 새롭게 개관!
    부천시는 신흥어울마당 및 복사꽃필무렵 작은도서관 2개소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2개소는 지역주민의 염원을 담아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 SOC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9천8백만 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이중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은 도비 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도서관으로 조성될 수 있었다.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은 신흥어울마당(삼작로 109) 건물 4, 5층에 412㎡ 규모로 조성됐다. 기본적인 도서관 공간 외에도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옥외공간을 조성하고 빈백(bean bag) 소파를 배치해 트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복사꽃필무렵 작은도서관은 개관한 지 18년 만에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40㎡ 규모의 심곡본주민지원센터 2층으로 이전하며 산뜻한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새롭게 개장한 작은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할 수 없지만, 온라인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복사꽃필무렵 작은도서관은 도서예약대출서비스(화~금, 오후 2시~5시)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흥어울마당 작은도서관 옥외공간   ▲복사꽃필무렵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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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부천시민, 일인일저 책 쓰기로 삶의 활력을 찾다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는 책 쓰기를 통해 부천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젝트는 1, 2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통해 총 42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양성된 강사들은 관내 유관기관에 파견돼 시민들의 글쓰기를 도왔다. 2018년에는 복지관 및 작은도서관 등 11개소에 949명, 2019년에는 9개 중학교의 3,53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작품을 모아 발간된 문집은 174권에 이른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3기 지도자 양성과정을 비대면 프로그램(zoom)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관내 4개 중학교에서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쳤다.   특히 올해에는 2기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부흥중학교에서 일인일저 책쓰기를 지도하고 있는 김정이 강사가 2020년 부천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일인일저 프로그램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는 2021년 2월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관내 중학생과 일반 시민 등 나만의 책 한 권 쓰기 참여자들의 작품을 문집으로 발간하고 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 글쓰기를 통한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4기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과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1년에는 작은도서관 등 관내 유관기관 5개소와 24개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도자를 파견할 계획이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의 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시민 작가를 배출해나갈 것”이라며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역량을 드높이고 시민들이 능동적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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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코로나우울 치유하는 동네이야기, 라디오로 만나
    코로나19 장기화 속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경기지역 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단체들이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TBS FM ‘우리동네라디오’의 제작·진행을 맡는다. 대상 미디어센터는 부천, 고양, 성남, 수원 등 4곳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천 마을미디어는 부천오원소, 주간에프포(F4), 키즈공연탐험대, 희망샘주민기자단 등 4개다. 마을미디어는 공동체 회복과 소통 확대를 목적으로 방송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천은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를 통해 2016년부터 운영됐다. 첫 방송은 9월 3일(목) 오후 9시 44분부터 15분 동안 tbsFM 95.1Mhz를 통해 송출된다. 이날 부천 희망샘 주민기자단이 출연해 원종·오정동 속 잡초와 쓰레기가 무성했던 공간에 주민들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 ‘치유정원’을 조성한 사례를 이야기한다. 방송은 비정기 편성돼 11월까지 총 30회로 구성될 예정이며, 팟빵 우리동네라디오 채널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팟빵 우리동네라디오 채널 ( www. podbbang. com/ch/1770342) 한편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지난 6월 말 경기권 6개 미디어센터(부천·고양·성남·수원·의정부·화성) 중 콘텐츠 유통지원 거점센터로 선정됐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지역미디어센터 콘텐츠 유통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미디어센터연합 마을미디어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송사 협력을 통한 FM라디오 송출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천마을미디어 ‘희망샘주민기자단’ 전명희 씨(사진 오른쪽)가 진행자와 함께 사전 녹음 중인 모습     ▲ 올해 활동 중인 부천마을미디어 단체 모습(부천오원소, 부천FC루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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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8월 문화생활
    8월 한 달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공개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온라인과 현장 공간에서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 다락’(8.10.~8.23.)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8.15.~8.16.) ▲어린이 축제 ‘부천어린이세상’(8.28.~8.30.) 등이다. 재단은 이달 공개할 문화꾸러미를 통해 시민 문화생활과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안전수칙을 지키며 기본적인 문화권리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올해 6번째를 맞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on-tact) ‘다락’(多樂)이 8월 10일(월)부터 이달 23일(일)까지 약 3주간 생활문화 활동 시민들의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온라인과 지역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은 복사골갤러리와 네이버 모두 채널 등을 통해 전시가 공개되고, 갤러리 현장에서 시민들과 지역 작가가 대형 화선지에 꽃을 그리는 오프닝 퍼포먼스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생활문화 메이커스(makers)’는 손 소독제, 마스크, 보드게임 등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제작 과정 영상을 본 뒤 사전 신청한 꾸러미로 똑같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해 ‘슬기로운 축제 생활, 문화 속 거리두기’를 내세운 이번 다락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진행하고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서비스를 안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참여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총 143팀 1,111명으로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서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한 자발적인 약속을 하고 다락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다락은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올해는 특히 지역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해 온라인 공연, 다락 상품 제작 등 청년들의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 다락 공연 일정: 부천 생활문화 동호인들의 무대 > 구분 장소 일시 신청 온라인 부천문화재단 유튜브, 블로그 등 8. 21(금)~23(일) 누구나 오프라인 야인시대 캠핑장 앞 8. 22.(토) 20:00~21:00 ▪사전신청 : 공연장별 50명 ▪신청기간 : 8. 6(목) ~19(수)  선착순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시민회관 대공연장 21(금) 19:00~21:00 22(토) 19:00~21:00 23(일) 14:0~16:00 복사골아트홀 8.22(토) 14:00~ 16:00 8.22(토) 19:00~ 21:00 오정아트홀 21(금) 18:00~20:00 해노리예술단 22(토) 10:00~12:00 지우다우예술단 22(토) 14:00~16:00 전통문화예술연구소 23(일) 18:00~20:00 복사골시낭송회   < 다락 체험프로그램 일정 > 구분 장소 일시 신청 온라인 네이버 전시관 8. 10.(월) ~ 23.(일) ▪8. 10. 오픈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참고 체험 8. 21.(금) ~ 23(일) ▪ 온라인 참여자 모집: 8.5.~8.12. ▪ 키트 수령 : 8.13.~8.15. ▪ 키트챌린지 : 8.18~8.23. 오프라인 복사골갤러리 전시 8. 10.(월) ~ 23.(일) 10:00~ 17:00 ▪ 오프라인 참여자 모집:8.5.~8.18. 체험 8.22(토) 11:00~ 17:00 8.23(일) 11:00~ 17:00 개인 공간  경원 8. 21.(금) ~ 22(토) 11:00 ~ 17:00 꿈꾸는나무 8. 22.(토) ~ 23.(일) 10:00 ~ 17:00 흙놀다 8. 22.(토) ~ 23.(일) 14:00 ~ 17:00 곰팡 8. 23.(일) 11:30 ~ 14:00 콩시루 8. 21.(금) ~ 23.(일) 11:00 ~ 16:00 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수칙 아래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8월 15일(토)과 16일(일) 이틀 간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두기 객석제 ▲매 공연 뒤 공연장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 ▲관람객 발열체크 및 출입 등록 ▲10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 동반관람 의무화 등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오디션 단장’ 금상(2018)을 수상한 극단 깍두기의 작품으로 사물놀이, 탈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국악을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간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 대상의 ‘부천어린이세상’을 열 예정이다. 해마다 열려 올해 5번째를 맞은 부천어린이세상은 ‘초록은 우리를 사랑해!’를 주제로 기후환경과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예술·아동분야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시대 어린이를 위한 미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 온택트 다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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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8월 14일 개최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이 ‘2020 만해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금)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위대한 삶과 문학정신을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문부(시·시조)와 산문부(수필)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올해는 운문부와 산문부를 나누지 않고 통합해 대상을 수여 하며, 부문별로 장원·특별·차상·차하·장려상이 수여 된다. 특히 올해는 상격을 높여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특별상으로 광복회장상이 추가됐다.   시상 내역을 보면 △대상 1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장원 2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각 100만원 △특별상 2명 광복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차상 2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각 80만원 △차하 2명 인제군의회 의장상과 상금 각 70만원 △장려 6명 인제 신문 사장상과 상금 각 10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미등단자로 나이·성별·지역 제한이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www.okinjenews.co.kr)이나 인제군(www.inje.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8월 10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특별히 초등학교 참가자 전원에게는 만원권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위원은 문단의 중진·원로 문인 중 위촉하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인제신문사 김좌훈 대표는 “해마다 8·15광복을 맞아 독립의 참뜻을 되새기고 만해 선생의 애국 사상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대상을 신설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 하는 만큼 문학에 재능이 있는 많은 시민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만해축전 추진위원회·강원도·인제군·동국대학교·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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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부천시립도서관, 8월 3일부터 다시 문 연다
    부천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8월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정부가 수도권에 적용했던 ‘강화된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함에 따라, 부천시는 시민 도서관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은 안내데스크 및 열람 책상 가림판 설치, 반납도서 일일 소독, 방역 요원 고정 배치 등 자체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실과 열람실에 좌석 정원의 30% 이내의 이용자를 입장시켜 이용자 간 적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안심좌석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료실은 토·일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한다. 다만, 정기 휴관일이 월요일인 원미, 심곡, 북부, 꿈빛, 책마루, 도당, 동화, 역곡도서관은 8월 4일 화요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기관별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소 추세이나 지역감염이 지속되는 만큼 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나갈 것”이라며 “이용자는 확진자 방문 시 역학조사를 위해 활용할 전자출입명부 작성에 협조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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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한국만화박물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재개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했던 한국만화박물관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비를 철저히 하고 약 5개월 만에 7월 24일(금) 재개관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방절차에서부터 밀폐, 밀접, 밀집 등 3밀이 발생하지 않는 관람환경을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이 입장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국만화박물관 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komacon.kr/comicsmuseum)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한 이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은 시간대를 나누어 1일 3회(10:30~12:30, 13:00~15:00, 15:30~17:30)로 운영되며 회당 9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입장객은 예약한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박물관 내 소독을 진행한 후 다음 회차 관람객이 입장하도록 운영한다.    모든 입장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만화도서관 또한 입장이 제한된다.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 자리한 만화도서관도 한시적으로 박물관 입장권 발권을 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한 입장 회차 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좌석별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지정된 90석에 한해 일반열람실만 운영되며, 아동열람실과 영상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이번 재개관으로 그동안 관람객과 직접 만나볼 수 없었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기획전시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_만화가 기억한 5·18>과 페미니즘 만화 기획전시 <노라를 놓아라_부수는 여성들>, 2020 생생문화재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등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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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세계시민의식을 한 줄 시로 보여주세요!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부천시민의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제1차 온라인 「한 줄 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시민의식이란 이웃의 발견, 더불어 사는 삶, 다름의 이해 등 지구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인권 의식과 실천을 뜻한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부각된 세계시민의식의 개념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 그 가치를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세계시민의식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한 ‘한 줄 시’를 적어 7월 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작 현황과 시민 투표 결과 그라고 전문가 심사 결과와 선정작 등 모든 과정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8월 중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로, 제2차 공모가 마무리된 이후 진행한다. 수상작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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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부천 초등학생 5천503명이 ‘심폐소생술 교육’
    부천시의 초등학교 5학년 5천503명이 응급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쳤다. 이 사업은 2018년 7월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열린 부천시보건소 업무보고 때 홍진아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2018년 10월 2개 학교 11학급 294명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해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216학급 5천503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부천시의회 홍진아 의원은 「부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로 발의했다. 응급상황에서 부천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23일 제24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심폐소생술 교육대상을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의 교사와 학생 및 복지관 종사자를 추가하도록 규정했다. 당초 부천시의 안심 학교 사업은 부천시 모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만 실시됐었다.    홍진아 부천시의원은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한다.”면서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천시 안심학교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부천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4곳 561명의 종사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안은 홍진아 의원을 비롯해 정재현, 구점자, 곽내경, 남미경, 김성용, 권유경, 박명혜, 김환석, 강병일, 송혜숙 의원(11인)이 공동발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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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제정 추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엠블럼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문학 발전과 교류에 기여하겠다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부천국제문학상 제정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한국문학의 소재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전 지구적 이주 시대에 글로벌 의제로 부상하고 있는 ‘디아스포라’에 주목하고 2019년부터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장기적으로 국제문학상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해왔다.   부천의 첫 국제문학상이자 디아스포라 문학* 분야의 첫 국제문학상이 될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Bucheon Diaspora Literary Award, BUDILIA)’은 2021년에 첫 시상식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디아스포라 문학: 이주국에 거주하는 이주자의 문학으로 이주국에서의 적응과 타자성, 문화 혼종성 등을 다루는 문학   부천시는 디아스포라 작가인 가즈오 이시구로가 2017년 노벨문학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도 디아스포라 문학의 성취가 입증되고 있어,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 현대 문학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여 문학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서 문학을 통한 시민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삶을 창의적으로 변화시키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인 1저 책쓰기, 문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부천국제문학상 신설, 문학의 다양성 증진, 융․복합 창의프로젝트, 미래도서관 등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6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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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책을 사랑한다면, 밀라노로 가요”
    부천시가 이탈리아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밀라노에서 2020년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하루간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출판 및 서점 관계자, 사서 등을 모집한다.   부천시는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문학 분야로 가입한 이후,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문학창의도시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해 오고 있다.   밀라노 레지던시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B2(CEFR 기준, 토익 785점, IELTS 5.5, 토플 72점 상당) 레벨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춘 부천시 거주 출판·서점 관계자, 사서이다. 3명을 선발해 숙박 및 항공료 일체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레지던시 기간 동안 문학창의도시 출신의 출판·도서관 관계자들과 밀라노시에서 제공하는 주택에 거주하며, ‘책’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참여를 원하면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밀라노 레지던시는 책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 세계 출판·도서관 산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회이며부천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향후 해외 작가와 부천 작가를 잇는 문학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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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주택 850세대 들어선다
    부천시에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주택’이 함께 들어선다. 시는 17일 오후 영상문화산업단지 내 사업현장(상동 529-28번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웹툰(만화) 산업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거점 조성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이혜원 도의원 및 시의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한 웹툰·만화 관련 단체가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성공적인 사업을 기원하는 시삽식에는 인기 웹툰 ‘송곳’의 최규석 작가와 세계적인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이승진 실장이 웹툰 작가와 청년예술인 대표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주택 복합건립을 추진해왔다. 올해 10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만화산업 발전 계획에 웹툰융합센터 건립이 주요 추진과제로 포함되는 등 건립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웹툰융합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500억 원(국비 120억 원, 지방비 3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12층(총연면적 19,472㎡) 규모로 건립한다. 웹툰창작실, 웹툰 기반의 2차 콘텐츠 제작업체 입주공간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예술인주택은 청년예술인의 주거복지를 위해 사업비 8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25층의 850세대를 건립한다. 청년예술인이 입주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주택 단지 내에 ‘판타지아 힐’과 ‘스토리 밸리’와 같은 특화요소를 반영해 창작자들이 어디서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축제 기간에는 전시·홍보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많은 시민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35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2년 10월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주택’을 준공할 계획이다.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주택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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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원미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이야기
    부천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아카이빙 교육과 주민공모사업의 마무리 활동으로 사진전을 열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주민공모사업 체험부스에서 체험 중인 지역 주민들의 모습   교육 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마을의 역사를 기록·저장하는 ‘아카이빙’ 교육을 받으며 스마트폰으로 원미동이 변해가는 과정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았다. 그 결과물은 ‘기록하는 사람들, 기억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원미지역의 마을 사진작가로서 원미도시재생지역 아카이빙 작업을 지속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원미지역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을 펼친 6개 팀(마을손, 우리동네 바리스타, 골목향기, 가죽공예, 행복한 한땀, 우리동네 마케터)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나무 문패, 네임택, 팔찌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가 이어졌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며 “하루하루 변해가는 원미지역의 모습을 주민의 눈으로 기록한다는 것은 마을에 대한 애착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카이빙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발판삼아 꾸준히 마을의 모습을 기록해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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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문화도시 수료식
      부천문화재단은 2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꿈꾸는 아동위원회’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지문방명록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순서와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아동 권리 기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함께 운영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동 위원’ 30여 명은 아동의 권리를 알아보고 부천시의회를 방문해 아동 관련 정책도 제안해왔다. 대학생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 10기도 활동을 뒷받침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을 받았다. 최종 지정 여부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비롯한 예비사업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올해 말 결정된다.   ▲ 20일 열린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에서 아동과 사업 관계자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19-11-21
  • 어르신께 전하는 ‘감동 손편지’가 도착했어요
    “손편지가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 강화와 예(禮)와 효(孝)를 중시했던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응모자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때로는 울컥했고,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져 심사하는 내내 벅찬 감동 속에 있었다”   제2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심사를 맡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회장의 심사평이다.   시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를 공모했다. 총 76건의 손편지가 도착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한 초등부 6명, 중・고등부 6명, 성인부 6명 등 총 18명에게 부천시장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2일 대한노인회 원미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하며 수상작품 낭독 이벤트도 연다.   시는 모든 응모작에 기념 스티커를 부착해 수신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향후 작품집으로도 제작해 효행장려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다소 서툴고 어설프더라도 손으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쓰는 이도, 받는 이도 마음을 뛰게 만드는 감동이 담겨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손편지 공모 결과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032-625-2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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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이웃사랑
    2019-09-17
  • 부천펄벅기념관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 MOU체결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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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19-09-10

예술/창작 검색결과

  • 2022 제1차 ICC 상임위원회 개최, ‘ICC 기념일’ 지정 결의
    올해부터 매년 9월 13일은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의 이념과 정신을 기리는 만화인들을 위한 국제 기념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지난 30일 ICC 사무국(사무국장 신종철) 주재로 열린 ‘2022 제1차 ICC 상임위원회’는 5개국 상임이사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의하고 향후 ‘ICC 기념일’ 지정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국제만화가대회는 1996년부터 시작된 초대형 만화교류 축제로 1996년부터 상임이사국인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번갈아 개최되어오고 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국제만화가대회 탄생 26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제1회 대회가 시작된 9월 13일을 ‘ICC 기념일’로 지정하고 향후 매년 회원국 만화인들과 함께 축하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한편, 국제만화가대회는 2019년 일본 기타큐슈시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회 이후 지난 2년간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차기 대회 개최가 유보되어 온 상황이다. 제19회 대회 개최국은 중국으로 코로나 19의 세계적 안정화 이후 랑팡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ICC 기념일’ 지정과 그에 따른 활동을 통해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신종철 ICC 사무국장은 “코로나 19가 사람들의 국가간 이동은 막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만화인들의 소통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늘 결의된 ‘ICC 기념일’ 지정과 관련하여 회원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안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갈 것이며, ICC 사무국 지위에 걸맞은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8회 국제만화가대회 모습 사진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7-04
  • 한국만화박물관 AR도슨트 서비스 오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운영하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AR기술을 활용한 도슨트(전시해설) 서비스’(이하 AR도슨트)를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국만화박물관의 AR도슨트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에 ‘만화캐릭터를 활용한 스마트 도슨트 환경 구축’으로 공모, 선정되어 약 1년여간의 제작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AR이란 Augmented Reality의 약자로 ‘증강현실’이라고도 불리며 스마트폰 등 카메라가 내장된 디지털기기를 통해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나 그래픽을 결합하는 기술이다. 그동안 어린이 교육 교재, 스마트폰 게임 등에 적용된 경우는 있었으나 국립중앙박물관의 2019년 시범 서비스 이후로 박물관의 전시해설에 정식으로 이용되는 사례는 한국만화박물관이 처음이다.   AR도슨트의 역할은 故이상무 화백의 1980년대 국민캐릭터 ‘독고탁’이 맡았다.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던 평면의 독고탁을 여러 자료들을 모으고 독고탁 컴퍼니의 자문을 받아 3D 입체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독고탁은 도슨트를 진행하며 조선시대 청년 역할부터 군인, 투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냈다.   또한, 1950년대 시사만화의 주인공 ‘고바우 영감’, 1960년대 슈퍼히어로 ‘라이파이’, 1970년대 초등학생들에게 최고 인기였던 ‘꺼벙이’, 1980년대 ‘까치’와 ‘머털도사’ 등 한국 만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당대 최고의 만화 캐릭터들은 물론 웹툰 ‘신과 함께’의 주인공들도 AR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의 AR도슨트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앱설치 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만화 속 캐릭터들을 실감나게 재현하여 새 생명을 불어 넣었다.”면서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만화의 캐릭터들이 증강현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다양한 전시, 공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만화 관련 굿즈를 쇼핑할 수 있는 ‘뮤지엄숍’을 리뉴얼 오픈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한국만화박물관의 관람료는 5,000원이며, 부천시민은 50% 할인 또는 무료(만19세 미만)로 관람할 수 있다.     ▲ AR도슨트 캐릭터 목록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6-03
  •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내가 뽑아볼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2022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선정을 위한 독자 등 일반인 투표를 5월 23일(월)부터 6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   2004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하고 있는 ‘부천만화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 상으로써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만화의 선정과 시상을 통하여 만화가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만화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2 부천만화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표된 만화작품을 대상으로 전문평가위원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15개의 후보작을 엄선하였고, 독자 등 일반인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한 작품을 독자인기상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의 후보작은 (0.1), <금붕어>(강도하), 나 혼자(데이비드 스몰), <너의 말 속을 걷다>(김마토), <두 마녀 이야기>(방새미), 머물다(루이스 트론헤임), <미래의 골동품 가게>(구아진),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순끼), <스미공>(이기량), <안식의 밤>(연제원), <앵무살수>(김성진), <원자폭탄>(디디에 알칸트, 로랑 프레데릭-볼레, 드니 로디에), <위아더좀비>(이명재), <전원 옥쇄하라!>(미즈키 시게루), <초인적 힘의 비밀>(앨리슨 벡델)로 각각 코믹, 스릴러, 공포, 무협, SF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한편, 독자인기상은 투표가 종료된 후 6월 15일(수)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부천만화대상, 신인만화상, 해외작품상과 더불어 9월 30일(금)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5-23
  • 부천소설가협회 정기총회-박주호 신임회장 선출.
    코로나19로 인하여 열리지 못했던 부천소설가협회 정기총회가 2022년 5월 3일에 시루작은도서관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부천 작가들의 작품 발표는 꾸준했다. 부천소설가협회에서 발행하는 2020년과 2021년 <소설과 비평>, 2021년에 타계한 이재욱 작가의 『아내의 손님』을 비롯하여 박주호 작가의 『나비의 외출』, 박희주 작가의 장편소설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한 「13월의 여인」이 수록된 중편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 최희영 작가의 『1862』, 양윤희 작가의 『두 달 뜨는 밤』, 이정미 작가의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김찬숙 작가의 『넝쿨장미와 늙은개, 그리고』,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어머니의 글씨와 작품을 엮은 『전전반측』, 박준서 작가의 『화부정(花富亭)』 등이 출간되어 선을 보였다.     한편, 작년 불시에 타계한 이재욱 회장을 이을 부천소설가협회장으로는 박주호 작가가 선출됐다. 뒤풀이는 롯데백화점 지하 한정식집 거궁에서 열렸다.   박주호 회장 프로필 -강원 영월 태생, 건국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 -2007년 부천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2012년 아시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2017년 <한국문학예술> 동화 신인상 -2019년 부천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 -저서 『하늘로 날아오른 종이학』 『나비의 외출』 동화장편 『바둑이와 달리기』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5-04
  • 만화도시 부천에서는 만화로 상상력을 개발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부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문화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만화교육을 진행한다.   부천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학교 만화탐험대’는 2016년 23개 학교가 졸업앨범에 담는 캐리커쳐 그리기로 시작하여 2022년도에는 59개교 242학급, 6,093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부천시 대부분의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15명의 만화가이자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만화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며, 학생의 자유로운 상상력 개발을 위한 자유주제로 1인 1작품의 단편 만화를 제작할 예정이며,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부천일대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공감 만화교실’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11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 등 총 13개소 160여명을 대상으로 13명의 강사가 현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교육사업팀 최중국 팀장은 “부천시 초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학교 만화탐험대’와 ‘시민공감 만화교실’은 만화도시 부천 고유의 사업이다. 만화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만화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교육사진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4-26
  • 2022년도 상반기 박물관자료 구입 공고
    우리나라의 대표 만화전문 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고만화자료 등 희귀 만화자료를 수집․보존하여 문화유산으로서 만화자료를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박물관자료 구입을 추진한다.   현재 한국만화박물관은 만화원고, 단행본 등 약 3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토끼와 원숭이>, <엄마찾아 삼만리>, <코주부 삼국지> 3점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구입대상은 1992년 이전에 출간된 만화단행본 및 연속간행물(만화작품이 다수 실려 있는 잡지 등)과 시대연한 없는 작가본인의 육필원고 및 창작도구 등이다. 국내외 자료를 모두 포함하며, 소장처나 소장경위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는 구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신청은 4월 18일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된 자료는 서류심사와 유물구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입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28
  • 한국만화박물관 초대전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 기획 전시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3월 15일부터 개최한다. 다양성 만화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전시에서는 시사만화가 아트만두가 그려낸 캐리커처 작품들을 선보인다.   언론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아트만두 작가는 YTN에서 연재했던 시사 캐리커처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가운데 120점을 선별해 캐리커처 모음집 《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다(한길사)》를 펴냈다. 해당 도서는 한국만화의 다양성을 강화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사회 각 분야 인사들의 캐리커처가 수록되어 있다.   기획 전시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은 책에 수록된 작품 중에서 국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니는 인물들의 캐리커처 20점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봉준호 감독,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영화계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 윤여정, 베트남 축구계의 히딩크로 불리우는 박항서 감독 등이 주인공인 캐리커처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트만두 작가가 SNS를 통해 가장 최근 선보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사회와 러시아 간의 갈등이 격화된 요즘, 국제사회 여론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 가는 러시아와 푸틴의 모습을 표현해 러시아에 대한 비판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회 인사들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의 캐리커처로 그려내는 아트만두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재치는 관람객들에게 시사만화 장르의 새로움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만화박물관 박물관운영팀 이용철 팀장은 “풍자와 해학이 담긴 캐리커처 작품을 통해 만화 장르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는 시사만화의 가치를 즐겁게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 기획 전시는 3월 15일(화)부터 5월 29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며,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 <아트만두 인간대백과사전> 전시 포스터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3-15
  • 1인 1만화 제작으로 잠재된 예술 감성 발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함께 부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화 교육 ‘2021 우리학교 만화탐험대’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학교 만화탐험대’는 만화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총 8차시의 정규수업으로 만화를 교육하는 문화도시 부천만의 고유한 교육사업이다.   2016년 23개 학교가 졸업앨범에 담는 캐리커쳐 그리기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1년도 58개교 220학급, 5,674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부천시 대부분의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15명의 현직 만화가이자 전문 강사가 임의로 선정된 초등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만화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며, 과정이 종료될 때에는 ‘나만의 동화’, ‘10년 후 나의 모습’, ’속담 활용하여 이야기 만들기‘, 코로나 19 이 후 하고 싶은 일‘ 등 다양한 주제로 1인 1작품의 단편 만화를 제작하였다.   부천시 도당, 독산 초등학교 등에 출강한 만화가 김현주는 “만화는 글과 그림이 함께 표현되기 때문에 스토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연출가, 평론가 등의 역할이 함께 필요한 종합예술이다. 만화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작품을 완성한 학생들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앞으로 부천의 꿈나무로 성장해 갈 학생들을 남다른 애정으로 응원하겠다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교육사업팀 최하전 팀장은 “만화 수업을 경험한 학생들이 각자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만화를 제작하며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 잠재성을 발견하고 본인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스스로에게 수여하는 초등학교 졸업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는 찾아가는 만화교육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고유사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22년에도 부천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만화가들이 교실로 찾아가는 ‘우리학교 만화탐험대’ 사업을 지속 운영할 것이며, 학생들의 작품을 부천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2022년 하반기, 부천 일대에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1-26
  • 제14집 소설과비평 출간
     부천시 정기간행물 2022년 제14집 <<소설과 비평>>이 발간됐다.   코로나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작가들의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이번 <<소설과비평>> 제14집 오늘의 코너에서는 작년 8월 안타깝게도 폐암으로 타개하신 이재욱 작가를 다루었다.   그동안 부천시 소설문학 발전에 노력해 온 이재욱 작가는 광범위한 활동범위로 부천시를 아우르다시피했다. 타개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간 작가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정사진 하나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혹시 원인이 코로나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폐암 말기였다고 상주는 말한다. 우리는 그분의 노고와 채 이루지 못한 업적까지 가슴 깊이 새겨야할 것이다.   2021년 올해도 개인적이든 단체모임이든 바깥활동에 적잖은 제한을 받았던 한 해였다. 쉽게 허용이 되지 않는 시대에 살면서 그래도 꾸준히 활동에 전념한 작가들도 있어 소개한다.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장이었던 박희주 작가가 2021년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에서는 우수출판콘텐츠로 <박희주 중편3선>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소설가이면서 수필가인 최숙미 작가의 수필집 《까치울역입니다》가 제17회 원종린 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올해 신규 서적을 출간한 작가들도 있다. 1월 최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1862》, 6월 양윤희 작가의 《두달 뜨는 밤》, 9월 이정미 작가의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에서》, 10월 김찬숙 작가의 《넝쿨장미와 늙은 개 그리고》, 박희주 작가의 《절벽과 벌벽 사이를 흐르는 강》, 12월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12월 박준서 작가의 《누가 산다》, 무려 일곱 분이 신규서적을 출간했다.   이번 소설과 비평 제14집에서는 <오늘의 작가>코너에 이재욱회장의 활동모습을 담았으며 고인에 대한 회고의 글들을 실었다.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단편소설인 <방랑자 레이>를 담았다. 회원 작품으로는 박희주 작가의 <칠십칠만 원>,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최희영 작가의 중편소설 <늦은 귀향>, 박준서 작가의 스마트소설 <소나기>와 <누가 산다>, 설운 작가의 <하현달>, 김남심 작가의 <접신> 그리고 올해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유국환 작가의 당선작 <융운탕>이 실렸다.   평론으로는 두 편이 실렸다. 이병렬 작가의 <1862년, 그 해 임술년 ― 최희영 장편 소설 <1862>의 의미>, 양윤희 작가의 <공(空)의 관점으로 본 여성 문학>이 실렸다.
    • 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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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오는 1월 14일(금) 오후 3시부터 진흥원 유튜브 채널(‘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202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만화가 및 예비창작자, 만화콘텐츠 기업 등 만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제작 지원,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지원,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흥원의 지원사업은 만화 창작 지원과 공정한 만화산업 생태계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 이를 위해 만화 기획, 창작, 출판, 수출, 프로모션 등 만화IP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지원사업 규정 개정과 평가위원 전문성 점검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한다. 한편 올해부터 도입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방침 공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황이 계속되는 분야가 많지만, 역설적으로 한국 웹툰은 매출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한국 웹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 지원사업과 함께 만화로 사회에 공헌하는 한국 유일의 만화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자료집은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되는 1월 14일(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출력자료집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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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열리다
    박희주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장 복사골시낭송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가 송내어울마당 야외무대에서 22일(토) 오후1시에 열렸다. 본선 대회에 앞서 열린 1부 개회식에서 운영위원장인 박희주 소설가는 인사말에서 원래 이 대회는 작년에 예심을 거쳐 본심이 10월에 열리기로 돼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를 거듭한 끝에 오늘에 이르렀다며 부천시가 2017년 10월 31일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이 유네스코 총회의 의결에 의해 승인된 이후, 관 주도에 의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있어왔지만 민간에 의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대회가 여느 대회와 다른 점은 부천 시인들의 작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본선에서는 부천 시인들의 작품만을 낭송하게 되어 있는 점이라고 말했다.          박희주 위원장은 또 이 대회를 주최한 복사골시낭송협회(대표 이현주)는 순수하게 시낭송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신생단체로서 외부의 어떠한 지원도 없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이들의 꿈은 ‘부천을 문학창의도시답게’  만드는 데 있다며 이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창의도시 부분 행정을 전담하는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 유성준 과장은 장덕천 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해외의 문학창의도시들에서는 문인들을 비록하여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져 부러웠는데 우리 부천에서도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런 전국적인 행사를 개최해 준 데 대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부천예총 오은령 회장도 축사에서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이 대회가 시민을 위로하고 백신과 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축하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오은령 예총회장   이 행사에는 백운석 경기도 국악협회장, 정무현 부천문인협회장, 서성원 부천음악협회장, 최현규 부천작가회의 회장 등 예술단체회장과  이봉영 시인, 정령 시인, 이종헌 시인, 김성배 시인, 홍영수 시인, 박주호 소설가 등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지켜봤다.   대회 관계자 및 참가자들   1부에 이어 진행된 본선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30명의 낭송가들이 부천의 시인들의 작품을 가지고 자웅을 겨뤄 대상을 포함한 17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현정희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일곱 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하는 동안 이루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혜향옛춤회>의 한국무용과 <낮은음자리>의 통키타 연주와 시낭송, 이박 씨의 팬플릇 연주와 우리 춤이 다채롭게 엮어져 참석한 시민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대상 시상 장면     상금 백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은 조은영 시인의 시 '대부도 가는 길'을 낭송한 유재숙 씨가 수상했으며, 상금 오십만 원이 수여되는 금상은 문신진 시인의 시 '바람의 자유'를 낭송한 김순화 씨와 이종헌 시인의 시 '고물'을 낭송한 신영애 씨가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 은상까지는 시낭송가 인준서도 수여되었다.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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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1-05-23
  • 2021년 부천시 정기간행물 제13집 출간
    부천소설가협회의 2021년 정기간행물 <<소설과 비평>> 제 13집이 출간되었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작품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13집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작가가 오늘의 작가로 선정이 되었다.   첫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부터 최근 7권 출간을 앞두고 있는 <<고구려>>까지 발표하는 책마다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작품에는 긴박감 넘치는 서사와 함께 일관된 조국사랑이 담겨있다. 그의 소설은 ‘한민족 정신을 되새기게 하고 내가 아닌 우리의 문제를 들여다보게 한다.(한정민작가의 인터뷰 중에서)   오늘의 작가(김진명) 초대석 작품으로는 ‘왕자의 슬픔(을불의 이유)’이 실렸고 특집으로 구성된 영역소설에는 박희주작가의 ‘아내의 나무’, 이재욱작가의 ‘아빠 얼굴 익히기’, 최현규작가의 ‘어둠 저편의 기억’ 이렇게 세 편의 소설이 영역소설과 함께 실렸다.     2020년 제17회 부천신인문학상 당선작인 이보혜작가의 ’냉장고 사람사람사람‘이 실렸고 김포문학상을 수상한 황윤정작가의 ’로마, 로마, 로마‘가 실렸으며 소설가협회 회원 작품으로는 김찬숙작가의 ’장마‘, 박주호작가의 ’폭죽‘, 박준서작가의 ’속 환승역‘, 서지숙작가의 폐선 위에 ’핀 꽃‘, 최숙미작가의 ’파트너‘가 실렸다.   평론부문에는 총 네 편이 실렸다. 김성달 평론가의 ’남당사 십육수‘의 사랑과 ’숨‘, 양윤희 평론가의 사라의 세 가지 진화 유형, 이병렬평론가의 이태준 소설관, 이정미평론가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사회 현상의 산물로 존재하는 여성소설이 실렸다.   부천소설과협회 이재욱회장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에서 이렇게 영문소설도 특집으로 꾸미고 김진명작가의 인터뷰와 김성달, 양윤희, 이병렬, 이정미평론가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많은 평론을 실리게 되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하루 속히 코로나창궐에서 벗어나 원활한 작가의 활동을 기원한다는 말씀을 남겼다.    또한, ‘두 눈 부릅뜨고 직시하라’라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박희주작가는 세계 명작이라 명명된 소설의 작가들은 하 수상한 시절을 기반으로 태어났고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등의 작품들을 열거하면서 코로나19의 창궐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역설했다. 끝으로 ’이러한 하 수상함을 반기라는 게 아니라 시대를 방관하지 말고 관념에 의지하여 자멸하지도 말 것이며, 두 눈 부릅뜨고 직시하라는 말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위선과 가짜언어에 맞서 사랑 가득한 절대언어의 탐구만이 소설가의 길이라‘는 머리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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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활동
    2021-02-19
  • 제2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시상식 개최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가 주최하고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고경숙)가 주관하는 ‘제2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시상식이 12월 5일 오후 2시 소사청소년수련관 목일신홀에서 개최된다.    ‘제2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수상작은 신소영 작가의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로, 상금 1천만 원과 책 출간 특전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목일신 아동문학상은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을 정립하고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되었다.   시상식은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심사평, 당선작가의 수상소감, 당선작 낭독, 유족대표 인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관련자와 수상자 등 최소인원만 초청할 방침이다.   양재수 이사장은 “목일신아동문학상을 통해 아동 문학이 사랑받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동문학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영 작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동심은 세상을 밝게 만들고 세상이 어두울수록 필요한 힘”이라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따르릉’ 울리는 목일신의 종소리를 새기며, 목일신 아동문학상이 주신 격려와 용기로 동심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은 2019년 10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수상자 문근영 시인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설명: 아동문학가 목일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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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활동
    2020-11-26
  • 차이콥스키로 가을의 문을 두드리는 부천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0년 10월 24일 (토) 오후 5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 비창>을 공연한다. 지휘는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 폰 마타치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현대음악상을 수상한 서진이 객원 지휘를 맡았으며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 첼리스트 이정란이 협연한다.   부천필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하는 프로그램은 마우리치오 카겔의 ‘아인 브리프’,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1950년 전위 예술에 가까운 파격적인 음악으로 등장한 카겔은 최근 2000년대까지 여러 문제작을 내놓은 현대음악계의 거장이다. 특히 그의 ‘아인 브리프’는 부천필이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게 되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미국에서 수십 회 콘서트를 가지며 독창자로 활약한 성악가 추희명이 협연한다.   이어지는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에서는 최근 <랑데부 인 파리>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리오제이드의 첼리스트 이정란이 무대에 오른다. 생상스의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인 첼로 협주곡 제1번은 첼로에 대한 열렬한 찬가와 같은 곡으로 외줄을 타는 듯한 긴장감과 서정적인 선율을 동반하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로그램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타이틀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차이콥스키가 곡을 완성한 뒤 숨을 거두었기에 작곡가의 자전적 레퀴엠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을 비단 죽음으로 향해 가는 장송곡이라고만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실제 ‘비창’이라는 표제 역시 ‘비장한’, ‘감격적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Pathétique’이 오역된 것으로, 차이콥스키는 이 곡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부감했다고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의 해석이 가능한 만큼 부천필의 연주가 주목된다.   특히 과거 여러 차례 부천필을 지휘했던 서진은 그 이력을 발판삼아 오케스트라와 ‘찰떡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력 있는 지휘자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독일을 중심으로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였으며 국내에서도 각광받는 지휘로 2014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국내 손꼽히는 젊은 지휘자답게 도전적인 레퍼토리를 구축해가고 있어 부천필과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0-20
  •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은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신규 만화평론가 발굴 및 기존 만화평론가의 활동을 통해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은 기성부문과 신인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지원자는 지정평론작품 1편을 선택해 지정평론 1편과 지원자가 선택한 작품의 자유평론 1편 총 2편의 평론을 제출했다. 지정평론 작품은 ‘까대기(이종철作)’ ‘아티스트(마영신作)’ ‘병의 맛(하일권作)’ ‘연의 편지(조현아作)’ ‘정년이(서이레·나몬作)’ ‘우두커니(심우도作)’ ‘27-10(AJS作)’ 총 7편이었다.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대상은 작품을 참신하게 분석하고, 깊이있는 시각과 시의성을 가지고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게 명료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문장력으로 풀어낸 기성부문 김희경 평론가(정년이, 위대한 방옥숙), 신인부문 주다빈 평론가(정년이, 마음의 숙제)가 선정됐다.      기성부문 우수상(2명)은 ▲이승현(까대기, 집행자여) ▲박소연(까대기, 안나라수마나라), 가작(3명)은 ▲최윤주(까대기, 소녀의 세계) ▲백수향(병의맛,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서원주(우두커니, 도령의 가족)가 수상했고, 신인부문 우수상(2명)은 ▲김민서(정년이, 모죠의 일지) ▲김경훈(병의맛, 고수), 가작(4명)은 ▲최정연(우두커니, 안나라수마나라) ▲이한솔(연의 편지, 합법해적 파르페) ▲최기현(정년이, 여의주) ▲김진철(까대기, 쌍갑포차)가 선정됐다.    기성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우수상은 200만원 가작은 100만원이 주어지고, 신인부문 대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가작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기성부문에 응모된 평론들은 모두 일정수준 이상의 우수한 평론들로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심사위원들과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면서 “특히 신인부문의 많은 응모작들은 자유평론 부문에서 다양하고도 폭 넓은 작품을 다루었고, 선정 작품을 통해 최근 독자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를 읽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만화·웹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평론 작품들이 선정됐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만화·웹툰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웹툰의 평론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 8호와 디지털만화규장각 웹진(dml.komacon.kr)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 수상자는 향후 <지금, 만화>와 디지털만화규장각웹진 필진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08
  • 만화비평지‘지금, 만화’7호 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7호를 10월 5일 발간했다.  만화비평서 ‘지금, 만화’는 웹툰 전성시대에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 만화’ 7호는 페미니즘과 성평등 의식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과 만화를 연결, 백여 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만화 속에서 드러나는 성차별의 편견과 오해를 들여다본다.    ’커버스토리‘에서는 ’젠더+만화‘ 속 성차별과 혐오표현의 의미를 짚어본다. 성차별과 혐오표현이 몰아치는 격변의 장에서 성인지, 성평등, 페미니즘 등 만화의 젠더 논쟁으로 인한 오해와 편견을 어떻게 해석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이슈‘에서는 최근 <구름빵>과 <검정고무신>으로 불거진 출판계의 계약과 관행, 그리고 불공정계약 문제점을 다루고, 인기 웹툰 작가의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으로 인한 창작환경의 변화와 문제를 짚어본다.    ’크리틱‘에서는 <비혼주의자 마리아>,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등 성평등 만화를 본격적으로 비평한다. 이 외에도 <탈코일기>의 작가1을 만나 웹툰에서 ’탈코‘와 ’독립‘을 이야기하는 이유를 들어보고,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의 전혜진 작가와 한국 SF 순정만화의 흐름을 짚고 그 안에 내제된 여성주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과거 한국영화의 부흥기가 평론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관점에서 볼 때 한국만화도 치열한 평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젠더 감수성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이 시점에서 ‘지금, 만화’를 통해 성 평등이 남녀노소 모두가 누려야 할 현실이자 목표여야 한다는 것을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 만화‘ 7호 도서는 10월 5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e-book, 모바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032-310-30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10-05
  • 독립만화 작가들의 독립만화 이야기!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유튜브 사전 제작 콘텐츠인 ‘독립만화 토크’를 25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독립만화 토크’는 독립만화 작가들이 자유롭게 펼쳐내는 대한민국 독립만화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독립만화 작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형식의 영상 콘텐츠다. 16명의 독립만화 작가가 참여하는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 연계하여 제작됐다.    독립만화 토크와 토론회로 진행되는 ‘독립만화 토크’는 독립만화특별전 큐레이터 및 전시 기획 감독을 맡은 성인수 작가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독립에서 독립하기1’를 주제로 진행되는 독립만화 토크는 불친 작가와 불키드 작가가 활동하고 있는 군산에서 진행됐다. 삐약삐약 북스 공동대표인 불친 작가와 불키드 작가의 삐약삐약 북스 설립 계기 및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온라인 전시 참여 작품 소개 및 소감, 첫 프로젝트 비수도권탐방기 <지역의 사생활99> 제작기, 독립만화에 대한 생각 등을 들을 수 있다.    불키드 작가는 ‘독립만화특별전’에서 <세계 용서의 날>을, 불친 작가는 <군산 만화독립 출판사 운영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군산독립만화출판사 운영기>는 군산에 정착한 가난한 만화가 부부가 독립만화출판사 빠약삐약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불친 작가와 불키드 작가의 실화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독립에서 독립하기 2’를 주제로 진행되는 독립만화토크는 예롱, 바지, 이와 작가가 출연해 독립만화 작가로서 살아가기와 작품세계, 플랫폼 시대의 독립만화의 나아갈 방향, 독립만화특별전에 참여한 소감 등을 함께 이야기한다.    ‘예롱’ 작가는 휠체어를 탄 현수와 비장애인 수호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을 담은 <현수와 수호>, ‘바지’ 작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미몽:죽음의 자장가>를 재구성한 <미몽 :꿈의 여로>, 그리고 ‘이와’ 작가는 불안의 자화상, 흔들리는 청춘들을 담은 <밤의 깊이를 알 수 있다면> 작품을 독립만화특별전에서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독립만화 토론회는 이재민 평론가가 출연해 독립만화의 개념과 정의, 독자로서 보는 독립만화의 매력과 장점, 그리고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최근 주목할 만한 독립만화를 소개한다.    이재민 평론가는 “독립만화 작품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다음웹툰에 소개되고 그렇게 연재된 독립만화 전시 단행본이 온라인 독립서점에서 판매된다는 것만으로도 독립만화 작품을 알리는데 혹은 독립만화 작가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립만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립에서 독립하기1>은 25일 12시, <독립에서 독립하기2>는 26일 12시 그리고 독립만화 토론회는 25일 14시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 또한 축제 기간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웹툰 ‘BICOF 독립만화 특별전’에서 확인 가능하고, 독립만화플랫폼 ‘사이드비’를 통해 독립만화 단행본 구매도 가능하다.    27일까지 계속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전시, 랜선 팬미팅, 방구석 콘서트,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플랫폼별 프로그램 및 일정은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독립만화토크 대표 이미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24
  • 만화와 함께 즐거운‘방구석 콘서트’
    온라인 축제로 진행 중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는 온라인으로 만화축제를 즐기고 있는 분들을 위해 24일(목)부터 다양한 방구석 콘서트를 선보인다.     올해 만화축제는 코로나19 감염의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만화축제를 실시간으로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만화축제의 방구석 콘서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함과 피로감에 지친 이들에게 만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웹툰 OST 콘서트>, <애니송 콘서트>, 그리고 <성우 콘서트> 등 다채로운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만화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실시간 방송된다.   <웹툰 OST 콘서트>는 24일(목) 6시에 선보인다.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 스토리를 기본으로 성우의 나레이션 및 대사 연기와 영상을 구성해 웹툰의 스토리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색 콘서트다. 보이스드라마 성우 라인업은 민승우(박새로이역), 윤아영(조이서역), 김하루(오수아역), 서반석(장대희역), 남도형(장근원역), 그리고 이경태(장근수역)이다. 보이스드라마와 함께 가수 류민희, 김찬의 웹툰 OST 라이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애니송 콘서트>는 26일(토) 오후 6시에 만날 수 있다. 디지몬어드벤처, 유희왕, 카드캡터체리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가수 정여진과 툴라가 밴드 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콘서트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인 27일(일)에는 <성우 콘서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주인공 성우들과 팬들의 만남의 장이 될 콘서트에는 <갓오브하이스쿨> 남도형, <신의탑> 심규혁, <유희왕ZEXAL> 조경이 성우가 참여한다. 현장에서 <원피스>, <신의탑>, <페어리테일> 등 즉석 라이브 더빙 연기를 선보이고, 제비뽑기 토크, 테마토크 등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재 운영위원장은 “올해 만화축제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방구석 콘서트가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 타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내년에는 온라인 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콘서트를 함께 즐기고 소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24
  • 감미로운 음악과 책 향기가 어우러진 부천 북 콘서트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9월 19일 ‘페인트 이희영 작가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휴관함에 따라 네이버 밴드 ‘책읽는 도시 부천 북 페스티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북 콘서트 전문 MC인 황정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북 콘서트는 약 2시간 동안 ‘페인트’ 이희영 작가와의 대화, 상동도서관 상주작가 오시은 작가의 낭독, 테마송 공연, 독자의 사전 질문 및 페인트 3행시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채웠다.   시민들은 질문과 감상, 소감, 독서퀴즈 이벤트 등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참여 작가와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변변한 외출이나 여행도 못해보고 벌써 가을의 문턱에 왔는데 온라인으로나마 집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북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9월 30일까지 네이버밴드 ‘부천 북 페스티벌’ 플랫폼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네이버밴드에 가입한 후 ‘책 읽는 도시 부천 북 페스티벌’을 검색하여 가입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저자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이희영 작가의 「페인트」 외에도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 부천의 책인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도서관」, 남동윤 작가의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를 대상으로 10월 중 학교로 찾아가는 저자 강연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0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 운동도 시립·작은도서관, 학교 등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독서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이희영작가 북콘서트(왼쪽 두번째)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9-22
  • 2020 Bicof 기획전시, 부천만화대상전 및 독립만화특별전 개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이하 만화축제)가 부천만화대상전 및 독립만화특별전 기획전시를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최초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툴(tool)을 활용해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액자형 전시에서 벗어나 3D VR 방식의 몰입도 높은 입체형 전시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에 체험요소 삽입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의 교감 창구를 마련하고, 가벽을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만화축제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2020 Bicof 기획전시는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 총 3개 전시다.    <곱게 자란 자식>은 일제 강점기라는 무거운 소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특유의 위트와 해학을 살린 작품으로 ‘깊고 넓은 울림의 재미를 주는 만화’라는 평가와 함께 2019년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시는 작품 속 흐름에 따라 주인공 ‘깐난이’의 가족과 주변 인물 소개, 일제의 만행, 그로 인한 소녀들의 아픔, 저항 순으로 구성했다. 일제의 만행을 담은 전시 공간은 강렬한 빨간색 배경으로 작품 속 인물들이 겪었을 고통을 부각하고, 바로 맞은편에는 평화로웠던 마을의 풍경을 담아 대비 효과를 주었다. 미로 형식으로 구성된 전시의 동선을 함께 따라가며 웹툰 속 인물들이 겪었을 아픔에 공감하고 또 그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우두커니>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역설적이게도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세 가족의 평범하고 따뜻했던 순간들과 그 감정들이 큰 울림을 주면서 2020년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시는 작품 속 주요 컬러인 여섯 가지의 파스텔톤을 활용해 주인공 부부의 집 안을 모티브로 한 따뜻한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상황을 그대로 공감하면서 관람객이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전시 공간에 여백도 마련했다. 치매라는 질병은 우리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가족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동일한 아픔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는 공감하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전시다.    특히, 만화축제는 전시 관련 부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관람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작품의 제작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인터뷰 형식의 작가 인터뷰, 작품과 관련된 유명인의 나레이션을 통해 전시를 해설하는 영상 콘텐츠 전시해설,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라이너가 진행하는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리뷰 웹툰 리뷰 등이다. 전시해설의 경우, <곱게 자란 자식>은 위안부 소재를 다룬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우두커니>의 전시해설은 배우 박철민이 참여한다.    또한, 다양성 만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대중에게 독립만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웹 페이지뷰 방식으로 진행되는 독립만화특별전은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독립 만화라는 정의에서 독립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독립만화 전시 단행본은 온라인 독립서점에서 판매하며 독립만화 전편은 다음 웹툰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독립만화특별전에 참여하는 독립만화 작가는 ▲김마토 <누군가 빛과 그림자에게 물었다> ▲공기 <다세대사람들> ▲굄 <아무개씨의 눈물> ▲이네 ▲이안 <치타델레> ▲이와 <밤의 깊이를 알 수 있다면> ▲임나운 <여름이 자란다> ▲예묘 <밝은 계집> ▲바지 <미몽> ▲불친 <군산 만화독립 출판사 운영기> ▲불키드 <세계 용서의 날> ▲초록뱀 ▲최성민 <2090 카운슬링> ▲예롱 <현수와 수호> ▲허안나 <분홍코가족> ▲휘이 <그런 나는> 총 16명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온라인 전시의 장점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면서 “독립만화 및 부천만화대상 작품을 온라인 전시로 즐기면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9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9일간 계속된다. 축제 기간 온라인 전시 이외에도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코스프레, 랜선 팬미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9-19

테마기획 검색결과

  • 코로나에 지친 10대 마음,도시다감 청소년 감정사전으로 표현
    삶의 감정을 도시 기록으로 만드는 문화도시 스토리텔링이 추진된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짧은 수필을 모은 「도시다감(都市多感) : 청소년 감정사전」 제작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참여 중학교는 부천 내동중학교, 부일중학교, 석천중학교 등 3곳이다. 「도시다감 : 청소년 감정사전」은 다양한 삶의 모습과 정서적 경험을 소재로 한 도시 이야기를 발굴하고, 문화도시 부천의 대표 문구인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를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문화도시 스토리텔링 사업이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총 270여명, 360여개 글을 담은 「어린이 감정사전 1, 2」에 이어 올해 발간 예정인 감정사전은 중학교 2~3학년 학생 230여명의 참여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감정사전은 코로나19 등으로 달라진 청소년의 일상과 가족, 친구, 진로 등에 대한 솔직한 감정 표현을 담을 예정이다. 올해 글 수집 방식은 현장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던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지속한 상황을 반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도시다감부천.com)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를 통해 작가로 등록된 학생들이 자유롭게 글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은 제작된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1, 2」의 도서, 영상 등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재단은 시민 삶의 기록을 통해 도시 서사를 만들어가고, 올해 대상인 청소년에 이어 앞으로 청년과 중년 등 세대를 확대해 감정기록을 수집할 계획이다. 청소년 감정사전은 오는 12월에 발간되며 부천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도시다감 : 청소년 감정사전」 글쓰기 참여 중인 내동중학교 3학년 4반 활동 모습   ▲ 발간된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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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11-05
  • 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천, 이야기로 말하다.
    ‘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천에선 시민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도 도시의 문학이 된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 어린이 156명이 쓴 감정 이야기 모음집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2’를 발간했다. 당첨자에게 도서를 증정하는 ‘서평 쓰기 이벤트’도 이달 31일까지 연다. 계남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이번 도서는 아이들의 감정 일기장 내용으로 구성됐다. 삶 속에서 어린이가 느낀 솔직한 감정과 그에 관한 일화를 지역 아동문학가 최금왕, 최동심이 책으로 엮었다. 책은 ‘감동하다’, ‘고민하다’, ‘한숨이 절로 나오다’ 등 어린이가 쓰는 94가지 ‘감정 단어’를 소개하고 243개의 짧은 수필을 수록했다. 비슷한 감정이라도 각자의 언어와 표현방식으로 다채롭게 묘사해 더욱 재미를 더했다. 재단은 도서 발간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서평 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 도서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2’는 부천시립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 지역 초등학교 도서관과 예술정보도서관 다감에서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시민의 삶과 정서적 경험을 도서와 영상 등으로 담아내는 ‘도시다감’ 시리즈는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진행됐다. 6~7세 부천 어린이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채록한 제1권에 이어 올해 제2권을 제작했으며, 시민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도시다감 : 어린이 감정사전 2’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들 향후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세대의 감정을 담아낸 ‘도시다감’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며 시민 삶 속 도시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넓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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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상동도서관, 2019 문학창의아카데미 성료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시민 생활 속의 문화&창의도시 기반을 확대하고자 운영한 ‘2019 문학창의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상동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시민이 곧 인적 자산이 되어 문학창의도시 지속 발전의 근간이 되고, 창의도시 부천의 브랜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문예 창작, 멘토링, 문학 강연 등의 사업을 담은 2019 문학창의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올해는 특히 시민 작가교실(소설분야), 문학멘토링클래스(詩)의 시민 문예창작 강좌를 통해 시민 작가 41명을 배출했으며, 단편 소설 26편이 수록된 <변성기의 아리랑> 및 창작시 68편이 수록된 <2019 문학멘토링클래스:詩> 등 두 권의 문집을 발간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와 함께 부천 문학 연구 동아리, 시 읽는 부천, 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 실버 문학원정대, 강연 등을 진행했으며 2,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양문형 독서진흥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문학의 면면을 누리는 기회가 됐으며, 2020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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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우리 함께 “안전한 공연장 만들어요”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6일, 복사골아트홀에서 부천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장 안전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재단은 부천소방서(상동 119안전센터)의 협조로 ‘공연장 화재 시 신고 실습’, ‘공연장 화재 시 대피 실습’, ‘소화기 사용 실습’ 순서로 교육을 진행하고, 무대 효과로 실제 상황처럼 연출해 사실감을 더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 찾아가는 서비스 접점 인력교육 <공연장 안전 실전 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훈련 당일 공연료를 지원받아 「크로키키브라더스 드로잉 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복사골문화센터 앞에서 학생이 소방대원의 지도를 받으며 소화기 사용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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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제4회 부천작가주간 분야별 대표 작가 릴레이 강연
    부천시가 오는 11월 11일~21일을 ‘부천작가주간’으로 정하고, 부천과 인연이 있는 분야별 대표 작가를 초청하여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11월 11일(월)에 <2019 신춘문예> 당선자 김성배 시인의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하고 ▲14일(목)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의 저자인 임택 여행작가의 고령화 사회 인생 후반기의 라이프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18일(월) 정숙영 작가의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21일(목) 『작가, 여행』의 저자 이다빈 아동문학가의 “작가에게 길을 묻다” 등 4개의 강연을 릴레이로 진행한다. <제4회 부천작가주간 강연일정> 강연일정 강연자 강연제목 대표작 11. 11.(월) 김성배 시적 상상력에 관하여..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 2019) 11. 14.(목) 임 택 세렝게티 초원의 누우처럼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메디치미디어, 2017) 11. 18.(월) 정숙영 옛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라 『옛 이야기를 들으러 미술관 갈까?』 (큰돌고래시리즈, 2013) 11. 21.(목) 이다빈 작가에게 길을 묻다 『작가, 여행』 (아트로드, 2019) 강연은 회차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상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테마기획
    2019-10-24
  • 부천 꿈빛도서관, ‘뮤지컬로 만나는 인문학’강좌 운영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2019 꿈빛아카데미: 뮤지컬로 만나는 인문학 Ⅱ>강좌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뮤지컬의 이해」,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의 저자인 이동섭 작가와 함께한다.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 뮤지컬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10월 1일), <캐츠>(10월 8일), <빌리엘리엇>(10월 15일), <빨래>(10월 22일) 등 총 4개의 뮤지컬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속 다양한 인물의 행동과 심리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해보는 등 인문학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 코너에서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궁금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빛도서관은 2019년 하반기 인문학 강좌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 <정용실의 공감 수업>, <1日1行의 기적 유근용 저자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8-28
  •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작가 초청 부모 교육
    부천시 한울빛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저자 김종원 작가를 초청하여 9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을 통해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인문학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26일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특강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김종원 작가는 현재 국일미디어, 대교 등의 편집장으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각종 지면과 공중파 방송 및 라디오에서 자기계발, 인문학 등을 강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말의 서랍」, 「사색이 자본이다」, 「부모 인문학 수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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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8-20
  • 부천꿈빛도서관, 시민인문학 강좌 회원 모집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19 꿈빛도서관 시민인문학 제4기 강좌인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를 운영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이정철 책임연구위원(「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등 집필)을 초빙하여 총 4회에 걸쳐 이이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4인의 경세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고 현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나영 꿈빛도서관팀장은 “시민인문학 강좌는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하여 야간에 운영되니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오는 10월 KBS 정용실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마지막 강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회원은 8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코너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8-07
  • 우주를 알고 싶은 초·중학생 모여라
    부천천문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8세~16세)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8시에 일일별숲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달의 비밀>, <태양계 속으로> 두 가지이며 <태양계 속으로>는 8월 13일과 14일에만 진행한다.   <달의 비밀>은 달의 구조와 특징 강의, 야간 관측, 천문공작(달 조트로프)만들기, <태양계 속으로>는 태양계 구성원 강의, 야간 관측, 천문공작(줄줄이 태양계)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기상 사정에 의해 관측이 불가한 경우 망원경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후 지상관측을 하는 것으로 대체되며 8월 15일 광복절은 휴무이다.   신청은 부천천문과학관 홈페이지(http://astrobucheon.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성인이나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천문과학관의 운영 시간은 14시부터 21시 30분까지로, 전화 문의는 032-674-7057(18시~19시 저녁시간 제외)로 하면 된다.   부천천문과학관(부천시 부천로 264번길 117)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약 20분이 걸리며 자가용 이용 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고객전용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보로 약 15분 이동하면 되나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7-23
  •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전인문학에 길을 묻다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전인문학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주제도서를 읽고 함께 토론하는 인문독서활동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한 미래 속에서 퇴색되어 가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고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2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 과정 ‘논어에게 길을 묻다’는 6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주제도서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의 저자 최종엽 강사와 함께 논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핵심원리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은 8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카페에서 만난 장자》를 주제도서로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 대표와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실전인문학에 대해 토론해 보고자 한다.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기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기는 8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운영 일정> 기수 접수기간 운영기간 강의명 강사 1기 2019. 5. 15. ~ 홈페이지 선착순 2019. 6. 5. ~ 8. 7. 매주 수요일 10:00~12:00 논어에게 길을 묻다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2기 2019. 8. 1. ~ 홈페이지 선착순 2019. 8 28. ~ 11. 6. 매주 수요일 10:00~12:00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  
    • 테마기획
    • 교육
    2019-05-11
  • 부천 상동도서관, 시니어 대상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6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문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시민으로서 문학적 감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문학 기행’을 주제로 방민호 서울대 국어국문과 교수가 3회의 강연과 문학탐방을 진행한다. 강연은 5월 15일 ‘홍지동 산장 시대, 이광수와 유정’, 5월 22일 ‘이상, 박태원과 경성 모더니즘’, 5월 29일에는 ‘박인환, 김수영의 1920~1940년대 서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6월 5일에는 서울 문학 기행으로 옛 화신상회, 미스코시백화점, 조선은행 등이 있던 명동, 종로, 청계천을 둘러보며 박태원, 박인환, 이상, 박완서의 흔적을 찾는다. 60대 이상 성인 30명을 모집하며 강연과 탐방 모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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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서 작가들의 열띤 문학 창의 클래스
    부천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다. 그 이름에 부응하고자 부천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학 강의가 펼쳐지고 있다. ▲한울빛도서관에서 소설창작수업을 진행하는 이재욱 소설가    4월 9일 한울빛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는 이재욱 소설가의 기초튼튼 소설창작교실이 문을 열어 6월 11일까지 열띤 강의가 펼칠 예정이다. 4월 17일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문학 멘토링 클래스(詩)’는 고경숙, 정순옥 시인이 시민 창작시 멘토링을 맡는다.   5월에는 ‘부천 문학 연구 클래스’를 운영한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부천 문학 역사를 재조명하고 심도 있게 연구해 부천의 문학을 재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소설 등 분야별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유미애, 김성배 시인과 함께 부천의 시(詩) 문학을 집중 연구한다. 회원 모집은 4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문학을 사랑하고 작가로서 꿈을 간직하고 있는 부천시민의 많은 성원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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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별빛마루도서관 설계공모 당선작 주민설명회 개최
    부천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옥길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옥길공공주택지구 내 건립예정인 별빛마루도서관 통합설계공모 당선작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옥길지구 별빛마루도서관   시는 2016년부터 별빛마루도서관 건립 관련 시민정책토론회를 비롯해 8회에 걸쳐 지역주민 중심의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서관 건립에 힘써왔다.   지난 2월 별빛마루도서관의 건축·인테리어 통합설계공모에서 ㈜신한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건립 추진일정과 공간디자인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별빛마루도서관은 창의공방(Maker Space), 소통공방(Communication Space), 목일신 문학관 등 ‘놀자·창의’ 테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1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3-28
  • 부천시, 중학생 일인일저(一人一著) 책 쓰기 사업 시작
    부천시는 관내 중학교 8곳을 대상으로 ‘중학생 일인일저(一人一著) 책 쓰기’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소사중학교, 원미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상일중학교, 까치울중학교, 상도중학교, 중원중학교, 부천여자중학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학생들을 일인일저 책 쓰기 운동에 참여시키고 누구나 한권의 책을 만들어 능동적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인일저 책 쓰기 지도자 양성 전문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이 각 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수업으로 17차시에 걸쳐 책 쓰기 수업을 운영한다.    자료사진  소사중학교, 원미중학교, 부천동중학교는 3월 11일부터, 상일중학교는 3월 13일, 까치울중학교, 상도중학교는 3월 14일, 중원중학교는 3월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부천여자중학교는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양문형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학생들이 책 쓰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활과 경험을 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갖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큰 경험과 자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3-21
  • 꿈빛도서관 청소년인문학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인문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강>을 오는 1월 개최한다. ‘유튜브의 시대, 스스로 만든 일자리에서 신나게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특강에서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백수골방> 운영자가 강연을 맡는다.   1월 15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운영자이자 ‘독서의 기쁨’ 저자인 김겨울이 유튜브와 독서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북튜버로서의 경험,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1월 18일에 열리는 두 번째 강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29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전문 크리에이터 <백수골방>이 강연을 맡는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를 직업으로 선택하기까지의 과정, 인기 유튜버로서의 차별화된 전략을 공유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문화교실코너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꿈빛도서관 청소년인문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강> 강연 일정 강연일시 강연자 강 연 제 목 장소 1. 15.(화) 오전 10:00~12:00 김겨울 유튜브의 시대, 독서의 기쁨 -북튜버 <겨울서점> 꿈빛도서관 시청각실 (지하1층) 1. 18.(금) 오전 13:00~15:00 김시우 유튜브의 시대, 당신만의 골방을 만들어라 -영화유튜버 <백수골방>
    • 테마기획
    • 교육
    2018-12-17
  • 활의 재발견, ‘각궁, 다채로운 옷을 입다’ 전시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활박물관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각궁, 다채로운 옷을 입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뿔활전(展)’ 시리즈의 두 번째로 부천에서 전통 활의 명맥을 잇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의 작품을 통해 부천의 활문화를 재발견하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궁시장’이란 전통 활을 만드는 궁장(弓匠)과 화살을 만드는 시장(矢匠)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부천활의 명인 故김박영의 뒤를 이어 우리 전통 활을 제작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의 작품을 만나 본다. 특히, 전시 동안 활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활쏘기, 대나무 활 만들기 체험 등 체험교육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이 전통 활을 제작하고 있다.      
    • 테마기획
    • 맛/멋
    2018-11-24
  • 20년 우정 일본 하보로고, 소명여고 국제교류방문
      일본 북해도 하보로고등학교(교장 미야시타 유카) 교장 미야시타 유카를 비롯, 교사 3명, 하보로국제교류협회(회장 마키타 미쓰코) 관계자 3명, 학생 8명, 기자 1명 등 총 15명의 단기유학방문단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소명여자고등학교(교장 이순복 수녀)를 방문하여 방문기간 내 홈스테이, 교육과정 참여,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다.   소명여고 교사 및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지난 달 28일 소명여고에 도착한 방문단은 29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하보로고 학생들은 북해도의 전승 향토무용 중 하나인 「카그라마이」를 선보였다. 방문기간 동안 하보로고 방문단은 수업 참여 및 문화 체험 등 교육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였으며 이를 통해 두 학교의 학생들은 서로의 국가와 학교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일 환송식에서 소명여고 이순복 교장은 “이런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과 일본, 나아가 세계 여러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어 더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학교가 상호 교류를 통해 오랜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환송의 자리에서 양국의 학생들은 일주일간의 만남을 아쉬워하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였다.   2019년은 두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 방문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며 소명여고 학생들이 일본 하보로고를 찾을 예정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18-09-04
  •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공연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9일 독서의 달 기념 과학체험공연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을 공연한다.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스모그머신 체험’, ‘정전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과학 원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며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1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 테마기획
    • 교육
    2018-08-17
  • 부천 심곡도서관 하반기 문화프로그램 운영
      부천 심곡도서관에서는 성인과 유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독서코칭 강사와 함께 토론하는 독서동아리 ‘책보리’와 미술심리상담사 지망생을 위한 ‘미술심리상담사(3급)자격과정’, 인류역사를 변화시킨 전쟁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우는 ‘전쟁으로 보는 세계사’를 진행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각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6~7세 유아 대상으로는 철학동화를 듣고 생각을 미술매체로 표현해보는 ‘생각똑똑? 미술톡톡!’을 운영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8월 14일(‘전쟁으로 보는 세계사’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문화교실코너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심곡도서관(032-625-4582)에 문의하면 된다. 강의명 접수기간 운영기간 강사 책보리 8.14.(화) 10:00 ~ 마감 시까지 9.5.~ 11.21. 매주 (수) 총 10회 10:00 ~ 12:00/ 성인15명 이희경 미술심리상담사 자격과정(3급) 8.14.(화) 10:00 ~ 마감 시까지 9.6.~ 11.15. 매주 (목) 총 10회 10:00 ~ 12:00/ 성인30명 이재희 전쟁으로 보는 세계사 8.22.(수) 10:00 ~ 마감 시까지 9.7.~ 11.30. 매주 (금) 총 10회 10:00 ~ 12:00/ 성인30명 한은경 생각똑똑 미술톡톡 8.14.(화) 10:00 ~ 마감 시까지 9.1.~ 10.27. 매주 (토) 총 8회 11:00 ~ 12:00/ 유아6-7세 20명 허지연 <2018년 심곡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일정>  
    • 테마기획
    • 교육
    2018-08-08
  •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부천시보건소와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14일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공개강좌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하는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주간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캠페인이다. 강좌는 ‘설레는 봄, 고된 여름’,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 등 총 2강으로, 성장단계별로 부모가 수행해야 할 과제들을 4계절에 비추어 설명한다. 부모의 자존감과 올바른 자녀양육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롯데백화점 중동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시민 3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올바른 자녀양육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기를 바란다.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18-05-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김종성 사진작가의 being & becoming
    인사동 갤러리 인덱스에는 Micro Photography라는 이미지로 사물을 이해하는 미학적 접근을 시도한 사진작가의 상상력이 전시돼 있다. 언뜻 보기에 그림 또는 컴퓨터그래픽을 연상할 수 있다. 하지만 분명 한 사진작가의 고뇌 속에서 뿜어져 나온 결과물인 것이다.   김종성 작가는 보이는 것을 떠나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여주었다. 이는 사진기법을 초월한 테크니컬을 과감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미시적 관찰에서 작가의 심도 깊은 상상력이 부합되어 새로운 결과물의 일체를 이루었다. 사물의 이미지를 변형시키고 사람들의 생각, 의식구조에 변화를 주는 사진, 그것이 김종성 작가가 지니는 고유의 색깔이다.   새로운 질서의 세계를 추구하는 김종성 작가의 상상은 새로운 미학의 추구인 것이다. 미학의 탐구요 세심한 결과물의 상징인 것들이다.   갤러리 인덱스에는 김종성 작가의 사진과 함께 시집<단 한 번밖에 없는 일>이 동시에 전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동 갤러리 인덱스 출판기념회에 전시된 두 작품집   □ 작가의 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연”이 펼쳐져 있는 세상을 카메라에 담기를 해오던 중 어느 때부터인가 나의 포획물이 된 대상을 더욱 깊이 있게 눈여겨보게 되었다. 한동안 한 사물에 집중하다 보니 그 물체의 ‘존재’(being)를 생각하게 되고 더욱 이해가 되면서 내가 그가 되는 ‘일체감’(becoming)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한편 그 사물과 거리를 두고 낯설게 보려는 노력을 많이 하였다.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이 미역 사진이고 가지 사진이며 폐철망 사진이다. 아도르노의 “응시하는 대상 이외의 모든 것에 무관심한, 거의 무시하는 듯한 시선만이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있다”라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사진을 찍으려 한다.                                                                                                                         - 2018년 11월 김종성     ■ 김종성 Kim Jong Sung, 1949년생   1992년 ~ 1998년 그레이스백화점 대표이사 역임 2012년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포토아카데미 창작사진 전문과정<포트폴리오> 2년 수료 2013년 창조문예 詩부문 등단 2015년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포토아카데미 <사진과 글> 3년 수료   <개인전> - 2015년 곰피전(갤러리 인덱스, 서울) - 2018년 being & becoming(갤러리 인덱스, 서울) <단체전> - 2012년 <다른 풍경> 경인미술관, 서울 - 2014년 <사진 새로운 눈> 3인전 갤러리 인덱스, 서울 - 2017년 PPG창립전 갤러리 인덱스, 서울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8-11-25
  • 섬광기억 #여름방학
      나는 유년기를 인적을 찾아보기 힘든 서울의 변두리에서 보냈다. 집 근처에는 작은 헌책방이 있었다. 나는 주로 그곳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열두 살의 여름방학에 아버지는 헌책방에서 사 온 책들로 집의 지하실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었다. 그 지하실은 작은 세계 같았다.  완벽하고 독립적이고 투명한 작은 세계. 그곳에서 나는 책 속의 모든 언어가 합쳐진 하나의 단어를 상상하곤 했다. 여름방학이 끝나던 날에 폭우가 내렸다. 보름달의 달무리가 불안한 암호처럼 푸른빛 동그라미를 그리던 밤이었다. 비는 나흘간 쏟아졌고, 한강의 둑이 넘치며 홍수가 일어났다. 학교는 며칠간 휴교되었고, 나는 지하실에 빗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최대한 숨을 죽이고 어깨를 웅크린 채, 얇고 거대한 한 꺼풀의 세계가 어둠 속에 삼켜지고 있다고 느꼈다.   지하실의 물이 다 빠지자 나는 넋을 빼앗기고 말았다. 책의 안쪽에서 고요히 새어 나오는 먹색 어둠들, 겹겹이 쌓여 있는 수백 장의 종이들, 문장이 물고기처럼 토막 나서 비늘 같은 조사와 어미들이 떨어져 나와 나의 눈 속에 박혔다. 최대한 책을 건져 냈지만 문장의 세부를 읽지 못했다. 형상과 단어들은 덩어리로 뭉개져 있었고 읽기는 오직 상상의 힘으로만 가능했다.   나의 여름방학은 어둠이 흥건한 나무 냄새와 곰팡이 냄새 물비린내로 범벅이 되어 있다. 서늘하게 젖은 공기, 흥건히 젖은 어둠, 나무의 수액 냄새가 진하게 번져 있는 캄캄한 잡풀 속에서 밤새우는 풀벌레들. 이 이미지들 속에서 내 유년은 금이 가며 흩어졌다가 가까스로 모아지며 흘러갔다. 그토록 찬란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세계를 그 후에는 경험하지 못했다.   [사진작가 권도연, 개인전] 2018 섬광기억, 갤러리 룩스, 서울 2015 고고학, KT&G 상상마당 갤러리, 서울   2014 빗?鳧? 자세, 갤러리 NUDA, 대전   2011 애송이의 여행, 갤러리 류가헌, 서울  
    • 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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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4
  • 정유경 Jung You Kyoung 바람-존재의 노래
      사진술photography은 1839년에 세상에 공포된 이래로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특히 19세기 중반에 발명된 이후 사진사초기엔 사진관초상사진, 지질조사를 위한사진, 출판을 위한여행사진, 신분증사진, 범죄자를 통제하기 위한사진, 춘화를 대체한 포르노사진, 고고학 연구를 위한사진, 엑스레이 사진, 전쟁사진, 포토캠페인사진, 동물의 동작을 연구하기 위한사진 등 실용적인 분야에 널리 사용되었다. 또한 한편으로는 1850년대부터 1890년대 사이에는 픽토리얼리즘Pictorealism사진이라고 명명命名되었던 최초의 예술사진미학이 정립되었다. 예술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 화가출신의 예술지향적인 사진가들이 19세기 당시에 회화의 외관 및 미학을 모방한 결과물이다.     그 후 1910년대부터는 기계적인 기록성과 사실성을 기반으로 한 스트레이트포토straight photo미학이 주류적인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는 저널리즘포토의 전성기였고, 다큐멘터리사진이 사진의 대명사였다. 이처럼 사진은 기본적으로 지시적이며 사실적이다. 하지만 사진가의 표현의도 혹은 표현의지에 따라서는 영적이거나 관념적인 것을 표현하는데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사진은 회화적인 재현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발명되었지만,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 인간의 지각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미디어의 발전이 우리의 지각 및 미적인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진가 정유경은 이와 같은 표현매체로서의 사진의 미학적인 특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미적인 신념 및 정체성을 표현했다. 작가는 특별한 대상을 시각화한 것이 아니리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표현대상을 선택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에서 늘 접하는 다양한 종류의 나뭇잎을 바람이 부는 날에 슬로우 셔터를 선택해서 시각화했다. 그 결과 리얼리티가 제거되어 그림처럼 보이는 사진이미지가 생성되었다. 작가는 대상을 최대한 클로즈업하여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 바람, 빛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영적인 세계를 구현했다. 사진은 일반적으로 현실의 거울 혹은 인덱스index라고 알려있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작가가 택한 표현방식에 따라서는 현실을 초월한 것 같은 세계에 대한 이야기도 제시 할 수 있다. 사진가 정유경이 생산한 사진이미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미학적인 요소를 발견 할 수 있다. 작가는 카메라렌즈의 광학적인 특성 및 빛을 최대한 이용하여 표현대상을 강하게 부각시켰다. 그 결과 보는 이를 영적인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빛의 이야기 즉 가시적인 표현을 통하여 영적인 대상에 대한 내러티브를 매혹적으로 표현하였기 때문에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는 미학적인 성과를 거들 것으로 기대된다. 밝음과 어두음, 표현대상과 사진기술 등이 효과적으로 융합되어 작동하였다는 의미이다. 빛의 밝기, 바람의 세기, 셔터속도 등에 따라서 결과물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작가는 매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자신이 의도한 이미지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시각적으로 민감한 매체이다. 그러므로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대상을 재구성 할 수 있는 작가의 표현능력이 작업의 완성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작가의 작업은 이러한 측면에서 작업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작가는 19세기 인상주의화가들처럼 빛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미적인 이미지를 생산했다. 빛, 카메라의 기계적인 특성, 렌즈의 효과 등이 유효적절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물이다. 사진은 ‘카메라 camera’라는 미디어media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생산하는 도구예술이다. 그러므로 완성도 있는 작업을 성취하기 위해서 매체의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유경은 자신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작기로서의 정체성이 명료하게 드러나는 작업을 성취 할 수 있었다. 이 지점에서 작가가 생산한 사진이미지의 미학적인 당위성이 발생한다. 작업이 예술로서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생산자의 정체성이 투사되어야 하는데, 작가의 작업은 자신의 세계관 및 미적인 주관이 적극적으로 개입되어 생산된 결과물이므로 이와 같은 미학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러므로 관객들은 작가의 내밀한 영적인 세계와 조우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가 정유경의 내밀한 사유세계의 또 다른 발현發顯이 이번에 발표하는 작업이다.    글: 김영태 / 사진문화비평, 현대사진포럼대표     < 정유경 작가 약력 >  - 영월 사진작가회 공동전시회 5회 - 사회복지, 문예창작, 심리상담학 전공. - 공동생활가정인 ‘은총의집’에서 30년 동안 소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시를 쓰고, 사진작업과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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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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