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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검색결과

  • '공약으로 보는 제 21대 부천시 국회의원 후보들'/ 힘내라 대한민국, 이겨내요 부천!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쓰러져서 가산은 병원비로 다 들어갔습니다. 장남이었던 저는 어린 농사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사와 학업을 병행한 끝에 국비지원을 받아 국립 부산기계공고로 유학을 했고 정밀가공사 자격증을 취득 산업현장에 뛰어 들었으나 노동현장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주경야독으로 입학한 대학, 하지만 군부독재에 맞서다 2년여의 옥고를 치룬 후에야 학업을 마치고 가정을 꾸렸습니다. 부천에서 신혼살림을 꾸리고 공장에서 땀 흘려 일하다 부천노총 의장이 되어 노동자를 대변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 국민의 일꾼으로 거듭 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포용성장 정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비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김경협 후보의 인사이자 출마의 변이다.      부천~강남 20분대의 GTX-D 추진, 부천~서울역 14분대의 GTX-B 경인고속전철 추진, 경인전철을 지하화하여 지상은 또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등 부천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원도심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 유망기업을 유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서 첨단산업의 심장인 경제거점 부천시를 이룩하겠다. 국가지정의 문화도시 부천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문화콘텐츠를 개발,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문화도시 부천시를 이룩할 것이다. 김경협 후보의 부천발전 4대 비전이다.   심곡1,2,3,동 - 심곡1동 따복어린이집 리모델링, 심곡천 가는길 도로 정비, 천사경로당 증축, 심곡천 제1공영주차장과 대성병원 옆 공영주차장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원미1,2,동 소사동 -소사~원시 복선전철, 원미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소명사거리 일원 보도, 도로 정비, 소원어린이 공원 리모델링, 심곡천 제2공영주차장 등의 사업을 마쳤다. 춘의 도당동 - 강남시장 육성 및 보수공사, 공영주차장 조성, 부천천문관 건립, 부천 치매안심센터 신설 및 동화경로당을 증축했다. 역곡1,2동 - 역곡도서관 건립, 역곡2동 어울마당 증축, 역곡도요새 안곡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역곡동초~뷰촌동초 구름다리, 그리고 역곡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소사~대곡 전철은 2021년 6월 완공예정으로 공정률 69.6%를 보이고 있다. 역곡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할 것이며 부족한 주차장 확보, 체육관 및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해서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겠다. 그 외 마을 곳곳의 소소한 주거, 교통, 공원, 등에 관한 시설들을 살펴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배려와 협력으로 코로나 전쟁을 이겨내고 코로나19 피해자들을 위한 비상경제대책을 수립 추진할 것이다. 항상 주민들 가까이서 민생경제를 챙기는 민생경제 전문가 김경협이 될 것이며 막말정치, 싸움판 정치, 난장판이던 국회를 365일 일하는 국회, 땀으로 적셔 일하는 국회로 만들 것임을 감히 김경협은 약속드린다.
    • 시사포커스
    2020-04-08
  • '공약으로 보는 제 21대 부천시 국회의원 후보들'/ 사랑하는 부천의 미래를 위해 이음재가 나섰습니다.
    文정권 들어 경재불황이 시작되고 각종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없는 집권세력은 국민을 업신여기는 포퓰리즘 미봉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를 독점하고 국회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다면 국민의 삶은 내팽겨 둔채 북한 눈치보기에만 몰두할 것입니다. 독점하면 부패합니다. 독주하면 사고 칩니다.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견제해야 합니다. 지역 살림꾼 이음재가 앞장서겠습니다. 나고 자란 부천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일하겠습니다. - 이음재 후보의 인사이자 출마의 변이다.     국민들이 절규하고 있습니다. 매출 0원, 폐업, 파산, 실직, 국민들이 절규하고 있다! 文정권 3년 만에 벌어진 참극,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고통속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청년들은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멈춰버린 부천, 또 4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못 살겠습니다. 바꿔야합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정말 시급한 민생부터 세심하게 챙기겠다. 경제를 활성화하고 낙후지역의 도시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경인전철을 지하화하고 GTX-B 노선 사업을 완수하겠다. 노인보호구역, 어린이보호 구역, 범죄취약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하겠다. 방과 후 돌봄교실을 확대 지원하고 미래인재 육성 코딩교육 예산 및 인력확충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시스템 마련은 물론 청년 창업취업지원센타를 설립하는 등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보험 확대, 다문화 가정의 정착지원 확대, 장애인들의 직업훈련과 의료비 국가지원, 그리고 반려동물의 의료비용 부담완화와 정책보험제도를 도입하겠다. 광역동을 폐지하고 동 주민센터를 부활해서 보다 가까운 생활 주민센터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도 이음재 후보의 공약이다.    
    • 시사포커스
    2020-04-08

정치와 사회 검색결과

  • 『주부토의 예술혼 – 부천의 예술가 24인전』 크라우드 펀딩으로 지역출판사와 예술가의 상생 모델 선보이며 책으로 출간된다.
      저자 이종헌 작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3주년을 기념하여 콩나물신문이 기획한 <부천의 예술가> 시리즈가 『주부토의 예술혼 – 부천의 예술가 24인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 지난해 총 24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부천의 예술가 시리즈는 도자조각가, 서예가, 사진작가, 지휘자, 시인, 서도소리명창, 만화가, 풍물타악연주가, 소프라노, 기타리스트, 문인화가, 거문고연주가, 서양화가, 플라멩꼬가수, 소설가, 무용가, 금속공예가, 시낭송가, 피아니스트, 미디어아티스트, 서양화가, 도예가, 시조시인, 연극연출가 등 문화도시 부천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핵심 작가 24인의 작지만 큰 목소리를 담고있다.   지은이 이종헌은 시인이자 인문기행 작가로 현재 콩나물신문 발행인과 펄벅문학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현해당의 인문기행》을 쓰고 있으며, 월간 <사람과 산>에 《한국산서회와 함께하는 인문산행》을 연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번역서 《그리운 청산도》, 북한산 인문기행집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시집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관악산 인문기행집 《느티나무와 미륵불》 등이 있다. 작가의 풍부한 위트와 유려한 문체가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부천은 지난 2017년에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바 있고, 이런 활약에 힘입어 작년 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문화도시’에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도시’가 부천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것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기정 사실이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부천시가 추진해온 문화도시 정책은 일방적 관주도(官主導) 형이었다. 예술가와 시민의 참여를 끌어내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부천이 파리의 몽마르트르와 같은 성공한 문화도시가 되느냐 아니면 서울의 변방으로서 자족적 기능이 없는 베드타운으로 남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서 정책담당자와 예술가, 시민이 서로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는 일이야말로 문화도시 성공의 핵심 열쇠라 할 수 있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   부천에는 예술계의 숨어있는 고수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찾아내서 마음 놓고 창작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고 응원하는 데에 앞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성패가 달렸다. 단순히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고 시립합창단이 있다고 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에션페스티벌 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서 문화도시가 아니다. 제아무리 크고 화려한 행사라도 지역 예술가들의 참여가 없으면 성공한 행사라 할 수 없다. 도대체 우리 도시에 어떤 예술가가 살고 있는지, 그들의 작품은 무엇인지 관심도 없으면서 몇몇 국제 행사를 치른다고 해서 문화도시가 되지는 않는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이다. 그들이 마음 놓고 창작에 전념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창작환경이 좋은 도시라는 정평이 나면 부천은 곧 한국 최고의, 또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부천의 숨어있는 예술가 24인의 눈을 통해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한다.   이번 출판은 문화도시 부천을 홍보하고 나아가 부천 예술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펀딩 참여자의 이름을 책 마지막 장에 기록하여 책과 함께 영원히 남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천 예술의 르네상스를 위한 순수 민간 차원의 노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그런 면에서 1백 년 부천 예술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부토의 예술혼' 은 3월말에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부천시티저널과  미디어저널 출판사로 연락하셔서 직접 주문하고 부천예술과 예술가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도시 부천의 예술발전을 위해 꼭 이책을 읽어주십시오.         "주부토의 예술혼"-부천의 예술가 24인전    주문 032-664-3803   정가 : 20,000원              e-mail 주소 :  bcj2016@naver.com  은행계좌 124-104729-04-018 기업은행/(주)돋을볕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1-03-14
  •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기관 12곳→15곳으로 확대
    협약식을 갖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중앙) 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및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와 도의회 상임위원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도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산하기관장 임명에 있어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집행부가 비공개 도덕성 검증, 정책검증 집중 등 전국에서 아주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집행부 입장에서 좋은 자원들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 의회도 경계와 감시 차원에서 적절하고 훌륭한 인물들이 산하기관 대표로 임명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장현국 의장은 “인사 청문회 대상 기관이 확대되는 것은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조금 더 넓히는 의미”라며 “청문회를 통해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동시에 의회와 집행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도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정책에 대한 자질과 업무 이해도, 수행능력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선진적인 청문 문화를 정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가 지방의회 최초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는데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도민에게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집행기관과 도의회가 하나 돼 좋은 정책을 만들고 나아가 도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사청문 대상 기관 확대를 위해 논의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기존 6개 기관에서 12개로 확대하는데 이어 지난 2일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는 내용으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중 인사청문 대상은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기존 12개 공공기관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설립예정)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설립예정) 3개 기관이 추가되어 총 15개 기관이 된다.이와 함께 기존 도덕성검증과 정책검증의 이원화 방식을 정책검증으로 통합하고, 가족관계증명서와 재산보유현황서, 병역사항현황서 등 개인정보 성격의 서류를 17종에서 11종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공공기관장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기도형 인사청문 제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 정치와 사회
    • 시사초점
    2020-11-05
  • 경기도교육청, 채용비리 연루 학교법인에 즉각 대처 나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평택소재 A학원 정규교사 신규임용시험 과정에서 채용비리 혐의가 확인되어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A중·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A학원이 정규교사 13명(고 10명, 중 3명)에 대한 채용을 임의 강행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채용비리 의혹 신고가 접수되자 관련 부서 조사 후 즉시 감사에 착수했다.감사 결과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13명 모두 해당중·고에 재직 중인 전・현직 기간제교사로 밝혀진 가운데 이들이 1차 지필평가에서 차순위자와 월등한 점수 격차를 보이는 등 합격자들의 시험지에서 여러 답안지 유출 정황이 포착돼 5월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 해당중·고 교직원 3명의 구속을 포함한 수사 경과를 도교육청에 회신했다.이에 도교육청이 A학원 측에 우선 구속된 교직원 3명의 직위해제 요구와 함께 정규교사로 채용되었다 감사기간 중 기간제교사로 전환돼 계속 근무 중이었던 당사자 9명도 즉시 계약을 해지토록 요구하는 등 즉각 대처했다.도교육청은 향후 계속되는 수사에 따라 밝혀지는 비리 혐의 교직원에 대해서도 관할청의 지도·감독 권한에 따라 직위해제 요구 또는 징계의결을 요구하는 등 비리에 엄정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이로 인한 학교의 학사 운영 공백은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해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지원한다.   A학원은 채용비리 의혹에 따라 계약해지와 직위해제로 생긴 교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 결보강계획을 세워 진행함과 동시에, 4일 기간제 교사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수업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전문상담교사 1명씩을 파견해 바뀐 상황으로 불안해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 투입된 교사가 원할 경우 멘토를 연결하고 연수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 정치와 사회
    • 부천시정/경제
    2020-11-05
  • 펄 벅의 도시 부천, 향후 50년의 과제는?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깊은골문화사업단》의 <2020 펄벅문학학교>가 지난 10월 31일(토) 5회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소설가 박희주(전 부천문인협회장), 화가 최의열(부천문화원 사무국장), 성주로상가협의회 대표 조길원(남부천 신협이사장), 언론인 신성복(부천 시티저널 대표기자), 펄벅마을 문화지킴이 이세규(부모와 함께 학생문화 봉사단 대표), 시인 이종헌(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2020 펄벅 문학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박애주의의 상징으로서 그녀의 유산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50년의 과제를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펄 벅이 부천시 심곡동에 세운 <소사희망원>은 197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약 9년 8개월 동안 1,500여 명의 혼혈 아동들에게 보금자리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어머니에게도 직업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군 주둔으로 인해 발생한 아메라시안 문제 해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2006년, <소사희망원>이 있던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워 세계적인 작가로서, 또 박애주의자로서 그녀의 삶과 문학을 기려오고 있다.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 마지막 강연을 맡은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박애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회운동가인 것은 맞지만, 그녀를 지나치게 자애로운 어머니의 상징으로만 바라보려는 일부의 시각은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펄 벅은 무엇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페미니스트였고, 또한 유색인, 혼혈아, 장애인, 소수민족 등의 인권을 위해 싸운 인권운동가였다.  부천시가 동아시아 여러 도시 중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것도, 또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문학상도 모두 직간접적으로 펄 벅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펄 벅은 단순한 부천의 과거가 아니라 부천의 현재이면서 미래이기도 하다. 지난 50년 펄 벅과의 인연이 <소사희망원>을 매개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50년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이 매개가 되어야 한다.   이종헌 시인     “펄 벅이 우리에게 남긴 정신적 유산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펄 벅의 삶과 문학에 대해서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축제와 펄벅 기념관을 중심으로 펄 벅을 기리는 것은 외적인 행사로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와 더불어 우리 생활 속에서 펄 벅이 남긴 정신, 즉 인권운동가로서 페미니스트로서 그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인들은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의 사회적 지위와 평등을 실현할 법률과 제도를 만들고, 또 행정가들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에서 그런 펄 벅의 정신이 교육되도록 교육과정을 바꾸어 나간다면, 앞으로 50년, 우리 부천시가 세계적인 인권 도시, 성평등 도시, 또 박애 도시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날 마지막 강연에서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으로 ‘여성’, ‘인권’, ‘박애’를 들고, 부천시가 진정한 펄 벅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정신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김은혜 시인과 홍명근 시인이 각각 자작시 「펄 벅과 농부」, 「갈대」를 낭송하고, 시 낭송가이자 오카리나 연주가인 이현주 시인이 멋진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02
  • 강병일 의원, 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의장에 추대
    강병일 의원(3선. 대산동)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결정되었다.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의장으로 추대된 강병일 의장 선출자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3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대회의장에서 공석중인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강병일 의원을 후반기의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의원총수 28명중 더불어 민주당의 의원은 19명으로 다수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의 결정은 곧 본회의의 결정에 다름 없다는 면에서 3일의 결정으로 강병일 의원은 의장 선출자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제6·7·8대 부천시의원에 연속 당선된 3선의 강병일 의원은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 시장인 장덕천 부천시장 시정준비단 부단장으로 시장과의 업무협력에도 긴밀한 의견교환이 원활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부천남초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교육학석사) 한 신임 강병일 의장 선출자는 원만한 성격으로 부천시내에서 적지않은 인맥을 갖고있음에도 인간적으로 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경쟁자들은 강병일 신임의장 선출자의 이런 점을 가르켜 핵심이 없다고 혹평하기도하나 본인은 "남의 의견을 경청하는데 주력할 뿐으로 결정을 하여야할 시점에서는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학창시절에 야구선수 생활을 한바있는 강병일 의원은 "야구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오랜동안 자신이 원하는 공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그리고 배트를 휘둘러야 안타를 칠 수 있다."는 것은 실수를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하여야하는 현실에서나 정치에서나 같은 논리라고 설명한다. 3일의 의원총회에서도 강의원은 "듣고, 듣고, 또 듣고, 한마디로 경청하겠습니다."라며 이 같은 자신의 강점을 첫번째 정견으로 제시하였다.   그는 "의원님들께서 시의원으로서 자존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서 의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고 첫번째 과제로 그의 인간적인 장점을 제시하였다. 강 의장 선출자는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 "2022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승리의 방책을 준비", "부천시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및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부천시의회"를 부천시의회 신임의장 정견으로 함께 제시하였다.   부천시의회의 여야의원들은 강병일 의원의 의장 선출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로 순리대로 결정된 것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이로서 7월16일 전임의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부천시의회의 의장은 9월11일 제247차 임시회의에서 강병일 의원이 공식적으로 선출이 완료되면 56일만에 정상적인 운영체제로 전환 된다.
    • 정치와 사회
    • 부천시정/경제
    2020-09-03
  • 경기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강화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동시에 공연장 등 8개 다중이용시설을 방역수칙 의무화대상에 추가하고 이들 시설에 대한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역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15일 긴급회의를 열고 “다수 시군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면서 “연휴기간 동안 추가확산을 막는데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각 시설별로 담당부서를 지정해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150㎡이상 일반음식점·목욕탕·사우나(식품안전과) △워터파크(관광과) △공연장(예술정책과) △영화관(콘텐츠정책과) △실내체육시설(체육과) △멀티방·DVD방(미래산업과) △실내 결혼식장(가족다문화과) △장례식장(노인복지과) 등 8개 추가 방역수칙 준수시설별로 담당 부서를 지정하는 한편 일일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도는 15일부터 30일까지 교회를 포함한 모든 종교시설과 pc방, 다방, 목욕장업, 학원·교습소 등에도 예방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한 집합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 18일부터 30일까지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재연장했다.
    • 정치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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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5
  • 부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 제 8대 김동희 의장을 만나다.
    지난 8월 19일 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김동희 의장과 본지 이재욱 논설위원의 인터뷰가 있었다. 김동희 의장의 배려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 담소를 겸한 대담의 주요 내용을 발췌 정리했다.   김동희 시의장      안녕하십니까.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8대 부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피선 되셨습니다. 그리고 의장으로 재임하신지 도 1년이 경과 됐습니다. 그 동안의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으로 선임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의장이 되고 첫 의사봉을 잡으면 서 부천시의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부천시민의 기대와 욕구에 부응하는 훌륭한 의 회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꾸준히 여야가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 좋은 의 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데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여야 가 약간의 이견은 있었지만 7대에 비해 나름 큰 충돌 없이 순조롭게 잘 지내 온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천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인 저를 비롯해 이번 8대 여성의원 비율은 50%에 가깝습니다. 여성의원들의 의회 활동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대변자 역할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하게 지원할 것이며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의회 의장으로 취임하셨을 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입안 단계부터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히 분 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 의원 한 분 한 분이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8대 부천시 의회의 전반기에 시의회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방자 치발전이 바람직하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의장님의 평가는 어떠하신지, 또 미진한 것 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8대 부천시 의회는 전체 28명의 의원 중 초선의원이 20명으로 7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재선 이상 의원들의 연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어느 때보다 화합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의회의 분위기 가 조성됐다는 평입니다. 김동희 시의장 또한 제8대 부천시의회는 정책발전연구회, 열린광장 포럼, 지방분권연구 포럼, 청년미래 포럼 등, 4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외부인사 초빙강의, 공청회, 자료 출판 등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의원 조례발의는 물론 정책개발을 통한 입법 활성화를 도모할 뿐더러 개인의 지식과 교양의 함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천의 숲(생태)을 관찰하고 조사하는‘숲생태 보전연구회’라는 의원연구단체도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심도 있는 분야별 연구 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개발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토론회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더 많이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부천시 시민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에 있어서 부천시가 집행하 는 창작활동지원액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문학, 예술인들 사이에 팽배한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산이 쪼들리는 시 집행부나 문화 경제국이 이와 같은 예산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의회가 의안발의 등을 통하여 창작발전기금을 조성 한다던가 또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례조례 등을 제정한다면 문화-예술인들의 커다란 호응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에 대한 가능성이 있을까요?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에서는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문화예술발전기금(1억 3천만 원) 외에 문학관련 사업으로 일인일저 책 쓰기 등 15개 사업에 2억 2백만 원, 수주문학제 5천만 원, 신진작가 지원 사업에 2,8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 중에도 창작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예술가S 4,500만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공모지원 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발전기금의 경우 50억 원을 기금으로 운용으로 1년에 1억 3천만 원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이율이 낮아 예산법무과에서는 기금은 폐지하고 일반회계 예산을 세울 것을 권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천시 재정자립도가 2019년 본예산 기준 34.4%에 그치고 있습니다. 향후, 재정 상태가 좋아지면 문화특별시 부천의 명성에 걸맞게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 의회의 조례제정 등에 있어 의원발의의 수가 매우 적거나 어떤 경우 발의된 조례의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 는 어떠신지요?더불어 의회구성이 여당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등에 대한 심의가 섬세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영상문화단지라던가 문화예술센터 건립 등에 대한 의회의 심의가 졸속적으로 처리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8대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년간 발의한 조례는 26건으로 앞선 제7대 의회가 같은 기간 발의한 7건에 비하면 3배 이상 많습니다. 단순히 조례 제정 건수만을 비교하는 것을 떠나 그만큼 입법 활동이 활발했고 시민들의 요구 사항에 따른 필요한 조례들이 적절하게 제정됐다고 봅니다.    내용의 충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조례라는 것이 항상 독창적이고 획기적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모법에 의해 개정해야만 하는 조례도 있고 현 상황에 맞게 변경되어야 할 부분을 잘 짚어주고 정비해 나가는 조례도 필요합니다.   김동희 시의장 문화예술회관 건립, 영상문화단지 졸속처리 질문에 대한 문제의 핵심은 여대야소의 우려와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여야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서로 끊임없이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견해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 먼저입니다. 여야가 대화를 통한 타협을 끌어내는 정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야당 의원들과도 현안사항이 발생하면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부지 선정에만 15년이 걸렸고 설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 속에 지난 6월에 첫 삽을 떴습니다. 오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만의 문화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려 합니다. 클래식공연 외에도 365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으로 문화 및 숙박시설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통합 개발하여 관광과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도시교통위원회 활동 때에도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재욱 논설위원과 김동희 시의장  의회 의장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앞으로 남은 기 간중에 의장님께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시는 부문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정적인 의회운영과 더불어 의회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집행부와 시의회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정작 시민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노력은 효과도 없고 지지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릴 것은 엄정하게 가려서 진정 무엇이 시민을 위한 것인지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또한, 현재 부천시에는 대장동 3기 신도시, 영상단지 조성, 역곡 북부역 등 크고 작은 대규모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 대부분이 지금부터 향후 5년이 부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이런 대규모 사업들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과 난제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행부와 시의회 간 소통을 통해 당면 과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민들에게 혹은 시 집행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 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로 지난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부천시의회 28명의 의원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또 한 번 더 다짐하고자 합니다.   김동희 시의장과 이재욱 논설위원 질책도 좋고 따뜻한 격려의 한 말씀도 좋습니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 기관으로 부천시 지방자치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장시간 할애해 주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회 의원님들의 선전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인터뷰 진행: 이재욱 논설위원  정리 : 부천시티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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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경제/산업 검색결과

  •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명 돌파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지사장 권대식-사진)는 "2020년 4월, 국민연금제도 시행 33년 만에 매월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수급자 5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위하여 국민연금공단 최대식 부천지사장의 기고문을 전재합니다.    [전문]   Clean NPS,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돌파!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 권대식  2020년 4월, 국민연금제도 시행 33년 만에 매월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연금은 1988년 최초 제도 시행 이래로, 1989년에 장애 및 유족연금 수급자가 발생하였고, 1993년에 최초 노령연금을 지급하였다.  2003년에 당월 수급자수 100만 명을 돌파한 후, 수급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7년, 2012년, 2016년에 각 200만, 300만,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말 기준, 당월 연금 수급자 수 489만 명을 넘어섬으로써, 우리나라 62세 이상 인구 전체의 44.1%가 국민연금 혜택을 받고 있다.    공적소득보장제도로서 국민연금제도의 특징을 살펴보면, 국민연금은 고소득계층에서 저소득계층으로 소득이 재분배되는 ‘세대 내 소득재분배’기능과, 미래세대가 현재의 노인세대를 지원하는 ‘세대 간 소득재분배’ 기능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은 물가가 오르더라도 이를 반영하여 실질가치가 보장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먼저, 과거의 소득수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연금액을 산정하고, 연금을 지급받는 동안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에 따라 매년 1월 조정된 연금액을 지급한다.    노령연금 이외에도 장애연금, 유족연금 제도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 장애연금은 가입 중 발생한 질병·부상으로 완치 후에도 장애가 남았을 경우, 장애의 정도에 따라 연금을 지급한다. 유족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중 또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2급 이상 수급자가 사망할 경우 그 사람에 의해 생계가 유지되던 일정 범위 내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부천시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 10만 4천명 중 42.8%인 4만 5천여 명이 노령연금 등을 지급받고 있다.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연 것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연금제도가 기본적인 노후보장 수단으로써 전 국민의 탄탄한 노후 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공단은 연금수급자 대상 업무프로세스 개선, 업무담당자 청렴역량 강화 등을 통해 부패 Zero, Clean NPS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의 외부청렴도 측정 결과 역대 최고 득점을 얻어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수급자 500만 시대에 맞춰 국민신뢰 제고를 통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업무처리의 공정성 강화, 기금운용 및 계약분야 투명성 제고 등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청렴한 공단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국민연금제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및 상담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시길 권해드린다.  
    • 경제/산업
    • 국내경제
    2020-04-23
  • 코로나 19가 가져온 고용추락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위기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휴업·휴직한 경우가 늘면서 지난달 일시휴직자 수도 폭증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60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5천명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5월(-24만명) 이후 최대로 기록된다.    3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20만명에 육박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곤두박질 친 모습을 보인 것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2월(취업자 수 49만2천명 증가)까지만 해도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인 일자리가 결국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표시로 4월 지표는 더욱 나빠질 수도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은 서비스업에 집중됐다. 도매·소매업(-16만8천명), 숙박·음식점업(-10만9천명), 교육서비스업(-10만명) 등에서 일자리가 크게 사라졌다. 반면 농림어업(13만4천명),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8만2천명), 운수·창고업(7만1천명) 등은 증가했다.   또한 취약 계층이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임시근로자가 42만명 줄며 1998년 12월(-44만7천명) 이래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다. 외환위기 때와 버금가는 수준으로 충격이 미친 셈이다. 일용근로자도 17만3천명 감소했다. 반면 상용근로자는 45만9천명 증가했다.   자영업도 직격커다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19만5천명 감소했다. 이에 비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2만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8천명 각각 증가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도 폭증했지만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는 고용도 사정이 심각했다. 취업자 수에 포함되는 일시휴직자 수가 '역대급'으로 불어났다. 지난달 일시휴직자가 160만7천명으로 1983년 3월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126만명(363.4%)이나 폭증한 것으로, 증가폭 역시 1983년 7월 통계 작성 이후 최대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무급 휴직이 늘어났거나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연기된 영향으로 통계청은 추정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33만6천명)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20대(-17만6천명), 40대(-12만명), 30대(-10만8천명), 50대(-7만5천명) 등의 감소를 보였다. 20대 청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모습이다. 청년층(15~29세)은 22만9천명 줄어, 2009년 1월(-26만2천명)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인구 증감이 반영된 고용률 역시 60대 이상(0.8%포인트)을 제외하고 20대(-3.0%포인트), 30대(-0.1%포인트), 40대(-0.7%포인트), 50대(-1.2%포인트) 등 모든 연령층에서 고용률이 하락했다. 40대 고용률은 전년 대비 26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청년층 고용률(15~29세)은 41.0%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떨어졌다.   체감 실업률을 보여주는 확장실업률은 14.4%로 1년 전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통계를 작성한 2015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92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1만6천명 늘었다. 이런 증가폭은 2009년 5월(58만7천명) 이후 최대다.   취업준비자는 81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8천명 늘었다. 구직단념자는 58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4만4천명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고용에 미치는 악영향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는 다음주 고용안정 패키지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에는 고용유지대책, 실업 대책, 긴급일자리·새로운 일자리 창출 대책, 사각지대 근로자 생활 안정 대책 등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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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 주유소 휘발유 가격 12주째 하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이번 주  20원대로 감소, 하락세는 다소 수그러들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30.8원으로 전주보다 26.5원  하락했다. 낙폭은 3월 셋째 주부터 30원대를 이어가다 한달 만인 이번 주 20원대로 감소했다. 휘발유 가격은 이달 첫째 주부터 ℓ당 1천300원대를 지속하고 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24.8원 하락한 ℓ당 1천423.0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9.2원 하락한 ℓ당  1천279.7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200원대인 지역은 대구와 부산, 대전이었고 그외 지역은 1천300원대였다. 서울만 이번 주도 1천400원대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윳값이 ℓ당 1천342.7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주유소 휘발유는 ℓ당 1천304.9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5.3원 내린 ℓ당 1천138.9원이었다. 경유 가격 낙폭도 이번주 20원대로 감소했다. 지난주 소폭 상승했던 국제유가는 다시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0.8달러로 전주보다 3.3달러 내렸다. 1월에 배럴당 64.3달러였던 두바이유 가격은 코로나19발 수요감소와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간 갈등 영향으로 3월 셋째 주 30달러선이  무너진 데 이어, 이번 주 20달러선까지 떨어졌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세계 석유수요 전망 하향조정 등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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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경제
    2020-04-18

지방섹션 검색결과

  • 경기도교육청,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열어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경기미래학교 추진 정책 공감대 확산과 미래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 마련을 위해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을 연다.토론과 강연, 토크 콘서트 등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4일 오전 10시에, 12일과 25일은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포럼 주제는 ▲1차 : 경기미래교육의 방향, ▲2차 : 경기미래교육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배울 것인가?, ▲3차 : 미래학교의 모습 등이다.특히 3차에는 이재정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와 온라인 토론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포럼 자료집은 포럼 당일 도교육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정책 공감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30 경기미래교육과 미래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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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경기도 공공일자리 7만8천개 만든다‥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기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 총 3,273억7,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공공 일자리 7만8,807개 창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경기희망일자리 사업’은 도내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국비 2,921억8,200만 원, 지방비 351억9,700만 원 등 총 3,273억7,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희망일자리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사업은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도민을 선발, 경기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생활방역, 재해예방, 특성화사업 등 총 10개 유형의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도 사업으로는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지원’, ‘불공정거래 도민 감시단’,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선생님 활동’, ‘전통시장 온라인 주문 배송요원’, ‘코로나 19 사이버 방역단’ 등이 추진된다.시군 추진 주요 사업으로는 ‘청정계곡 단속 보조인력’, ‘산림보호’, ‘행복마을 관리’, ‘야생동물 불법포획 계도’, ‘농가일손 돕기’ 등이 있다.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 주당 15~30시간, 일일 3~6시간가량 근무하게 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최대 8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 급여는 경기도 사업의 경우 생활임금을, 시군 사업은 최저임금을 각각 적용해 지급하며 4대 보험 가입도 지원된다.도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경기도 사업 1,288명, 시군 사업 7만7,519명 등 총 7만8,807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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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경제
    2020-08-14
  • 경기도, 산사태 대비 만전기해
    경기도는 9일 오전 6시 기준 용인․화성․파주․이천․안성․과천․가평․연천 등 산사태 위험지역 8개 시군 420명의 주민들을 사전 대피토록 했다. 도는 남양주․안양․과천․가평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4개 시군 108명도 이미 사전 대피시켰다.  경기도는 홍수피해에 대비하여 지난 1일부터 9일 현재까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응급구호세트를 연천 3,100개, 파주 2,100개 등 총 7개 시군에 6,300개 공급하고, 재해용텐트 290개, 매트리스 380개 등 도 방재비축물자도 지원하는 한편 도내 31개 전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9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및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이번 장마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수지 붕괴 우려지역에서는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이 방심하지 않고 위험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김 부지사는 “5호 태풍 장미도 북상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확대되지 않게 철저히 대응하고 이재민 임시대피시설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도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9일 낮 12시에서 10일 0시까지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린 뒤 오는 14일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일부터 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은 평균 416.8mm를 기록중이다. 연천 739.5mm를 비롯해 가평, 여주, 양평, 안성, 포천, 광주 등에서 누적 강수량이 500mm를 넘어섰다.  이 기간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사망 8명, 실종 1명 등 9명의 인명피해와 231세대 39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산사태 170곳을 비롯해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90곳, 하천 47곳, 주택침수 462동, 농작물 2,699ha, 비닐하우스 3,171동에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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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주민자치위원회, 행감에서 부실우려 크게 지적
    5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재현)의 자치분권과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강병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대산동)은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의 행사가 너무 많은 점을 지적, 이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강의원의 지적에 의하면 각 주민자치위원회가 장학기금, 경로잔치, 척사대회등을 년중 계속해서 진행하고있는데 시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없거나 아주 미미하며 이러한 행사에 들이는 비용의 수지구조가 분명하지 않고 일부의 경우 협찬을 명목으로한 모금의 형식을 띠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회계문제도 발생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경찰고발로 이어진 심곡본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명확하지않은 회계처리의 경우를 우회하여 예로든 강의원은 축제부분도 이점과 같은 우려가 있는 것으로 대책을 물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답변에서 축제부분은 축제관광과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결하여 협조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답변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의 경비등 회계관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답변하였다.   2019년의 경우 대산동의 펄벅축제는 회계관련 논란의 여파로 취소되었고 3대 봄꽃축제의 경우 부천시 축제관광과에서 각 2,000만원을 지원하여 진행하였으나 해당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향후의 축제는 부천시의 억제에도 불구하고 강화되고 독립적인 성격이 강한 주민자치위원회가 축제의 개최 회수는 물론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는등으로 개최될 것이 명확해 보여 강병일 의원의 지적은 한결 타당해 보인다.   김환석 의원(미래통합당. 소사본동) 역시 주민자치회에 대한 선발방법, 인원등에 크게 우려를 표명하면서 시행초기에 일어나는 문제점으로 이해하고 싶다고 불편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조속히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되기를 주문하였다.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각 동에서 크고 작은 문제점을 일으키고있는데 B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심의위원의 구성에 지역의 형평성이 무너져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수에 형평성이 크게 어긋나 예전의 동별 위원수에 밸런스가 맞지 않아 차후의 회의에서 동별이해관계를 두고 논란이 명확해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C동의 경우는 이미 주민자치위원장이 이미 결정된 듯한 모양새가 되고있어 주민자치위원회 결성후 커다란 논란이 될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 C동의 경우는 주민자치위원모집의 홍보에 지극히 소극적으로 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에 지원한 인원이 위원회 정원에도 미치지 못하여 추가로 모집하였는데 이들 역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원들로 채워넣고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있어 이에대한 특별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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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경기도교육청, 2020년 34교에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도내 34개 학교에 8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승강기 설치를 희망하는 학교 84교 가운데 유 1교, 초 13교, 중 6교, 고 13교, 특수 1교 등 34교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승강기 미설치교, 층간 보행 이동이 어려운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등 여건을 고려해 선정했다. 현재 도내 2,505교 가운데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한 학교는 2,248교로 89.7%에 이른다.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257교로, 이 가운데 66교는 승강기 설치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191교는 공간 협소, 건물 노후, 폐교, 학교 이전 대상 등으로 당장 설치가 어려운 것으로 도교육청은 파악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우선 승강기 설치가 가능한 66교는 2024년까지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또 당장 승강기 설치가 어렵더라도 학교가 학생 수용계획을 감안해 리모델링 등 건물 개선을 할 경우 승강기 설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승강기 설치에 선정된 학교는 올해 겨울방학까지 승강기를 설치・완공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2021년까지 마무리하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수가 많은 학교의 2층 이상 모든 교사동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특수교육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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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부천시 야외 체육시설 점진적 개방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정부와 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 방침에 따라 임시 폐쇄하였던 야외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27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체육시설은 야외에서 이용하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 125개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지난달 12일부터 이용을 제한 하였던 시설들이다.    공사는 25~26일 야외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앞두고 순찰 관리자를 대상으로 개방운영 세부지침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밀집 시설에는 이용자 발열체크기, 손소독제, 위생장갑 등을 비치하고 이용대장도 마련하였으며 시설물 이용고객들에게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9가지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현수막도 게시했다.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방역이 느슨해질 것을 대비한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정부에서 발표하는 코로나19 대책에 따라 스포츠센터 등 실내 체육시설 운영 재개 여부도 단계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김동호 사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추이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실외 체육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이 감염병 재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외체육시설 이용 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공사에서 안내하는 방역 준수사항을 꼭 지켜주시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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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경기꿈의대학 2020년 1학기 수강신청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경기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대학 1학기는 학생들이 대학․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759개, 대학․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1학기 강좌는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이번에 새롭게 강좌를 개설한 기관은 현대건설, SK하이닉스, KBS 인재개발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 지사 등이다.   1학기는 5월 18일 개강해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강좌도 개설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 6월 1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1인당 최대 3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에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선정․발표한다. 탈락 학생에게는 후보 순위를 부여해 수강 포기 학생이 있을 경우 순위대로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지역별 수강 제한은 없지만 교통편과 관심 분야 등을 함께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꿈의대학은 2017년부터 2019년 2학기까지 6학기 동안 6,000개 강좌에 총 12만 5천여 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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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부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 제 8대 김동희 의장을 만나다.
    지난 8월 19일 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김동희 의장과 본지 이재욱 논설위원의 인터뷰가 있었다. 김동희 의장의 배려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 담소를 겸한 대담의 주요 내용을 발췌 정리했다.   김동희 시의장      안녕하십니까.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8대 부천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피선 되셨습니다. 그리고 의장으로 재임하신지 도 1년이 경과 됐습니다. 그 동안의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으로 선임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의장이 되고 첫 의사봉을 잡으면 서 부천시의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부천시민의 기대와 욕구에 부응하는 훌륭한 의 회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꾸준히 여야가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 좋은 의 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데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여야 가 약간의 이견은 있었지만 7대에 비해 나름 큰 충돌 없이 순조롭게 잘 지내 온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천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인 저를 비롯해 이번 8대 여성의원 비율은 50%에 가깝습니다. 여성의원들의 의회 활동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대변자 역할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하게 지원할 것이며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의회 의장으로 취임하셨을 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입안 단계부터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히 분 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 의원 한 분 한 분이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8대 부천시 의회의 전반기에 시의회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방자 치발전이 바람직하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의장님의 평가는 어떠하신지, 또 미진한 것 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8대 부천시 의회는 전체 28명의 의원 중 초선의원이 20명으로 7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재선 이상 의원들의 연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어느 때보다 화합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의회의 분위기 가 조성됐다는 평입니다. 김동희 시의장 또한 제8대 부천시의회는 정책발전연구회, 열린광장 포럼, 지방분권연구 포럼, 청년미래 포럼 등, 4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외부인사 초빙강의, 공청회, 자료 출판 등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의원 조례발의는 물론 정책개발을 통한 입법 활성화를 도모할 뿐더러 개인의 지식과 교양의 함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천의 숲(생태)을 관찰하고 조사하는‘숲생태 보전연구회’라는 의원연구단체도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심도 있는 분야별 연구 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개발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토론회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더 많이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부천시 시민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함에 있어서 부천시가 집행하 는 창작활동지원액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문학, 예술인들 사이에 팽배한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산이 쪼들리는 시 집행부나 문화 경제국이 이와 같은 예산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의회가 의안발의 등을 통하여 창작발전기금을 조성 한다던가 또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례조례 등을 제정한다면 문화-예술인들의 커다란 호응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에 대한 가능성이 있을까요?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에서는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문화예술발전기금(1억 3천만 원) 외에 문학관련 사업으로 일인일저 책 쓰기 등 15개 사업에 2억 2백만 원, 수주문학제 5천만 원, 신진작가 지원 사업에 2,8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 중에도 창작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예술가S 4,500만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공모지원 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발전기금의 경우 50억 원을 기금으로 운용으로 1년에 1억 3천만 원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이율이 낮아 예산법무과에서는 기금은 폐지하고 일반회계 예산을 세울 것을 권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천시 재정자립도가 2019년 본예산 기준 34.4%에 그치고 있습니다. 향후, 재정 상태가 좋아지면 문화특별시 부천의 명성에 걸맞게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 의회의 조례제정 등에 있어 의원발의의 수가 매우 적거나 어떤 경우 발의된 조례의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 는 어떠신지요?더불어 의회구성이 여당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등에 대한 심의가 섬세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영상문화단지라던가 문화예술센터 건립 등에 대한 의회의 심의가 졸속적으로 처리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8대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년간 발의한 조례는 26건으로 앞선 제7대 의회가 같은 기간 발의한 7건에 비하면 3배 이상 많습니다. 단순히 조례 제정 건수만을 비교하는 것을 떠나 그만큼 입법 활동이 활발했고 시민들의 요구 사항에 따른 필요한 조례들이 적절하게 제정됐다고 봅니다.    내용의 충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조례라는 것이 항상 독창적이고 획기적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모법에 의해 개정해야만 하는 조례도 있고 현 상황에 맞게 변경되어야 할 부분을 잘 짚어주고 정비해 나가는 조례도 필요합니다.   김동희 시의장 문화예술회관 건립, 영상문화단지 졸속처리 질문에 대한 문제의 핵심은 여대야소의 우려와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여야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서로 끊임없이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견해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 먼저입니다. 여야가 대화를 통한 타협을 끌어내는 정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야당 의원들과도 현안사항이 발생하면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부지 선정에만 15년이 걸렸고 설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 속에 지난 6월에 첫 삽을 떴습니다. 오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만의 문화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려 합니다. 클래식공연 외에도 365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으로 문화 및 숙박시설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통합 개발하여 관광과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도시교통위원회 활동 때에도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재욱 논설위원과 김동희 시의장  의회 의장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앞으로 남은 기 간중에 의장님께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시는 부문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정적인 의회운영과 더불어 의회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집행부와 시의회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정작 시민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노력은 효과도 없고 지지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릴 것은 엄정하게 가려서 진정 무엇이 시민을 위한 것인지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또한, 현재 부천시에는 대장동 3기 신도시, 영상단지 조성, 역곡 북부역 등 크고 작은 대규모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 대부분이 지금부터 향후 5년이 부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이런 대규모 사업들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과 난제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행부와 시의회 간 소통을 통해 당면 과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희 시의장     부천시민들에게 혹은 시 집행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 떤 것들이 있을까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로 지난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부천시의회 28명의 의원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또 한 번 더 다짐하고자 합니다.   김동희 시의장과 이재욱 논설위원 질책도 좋고 따뜻한 격려의 한 말씀도 좋습니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 기관으로 부천시 지방자치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장시간 할애해 주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회 의원님들의 선전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인터뷰 진행: 이재욱 논설위원  정리 : 부천시티저널 편집부                                   
    • 정치와 사회
    • 시사초점
    2019-08-21

예술/창작 검색결과

  • 『주부토의 예술혼 – 부천의 예술가 24인전』 크라우드 펀딩으로 지역출판사와 예술가의 상생 모델 선보이며 책으로 출간된다.
      저자 이종헌 작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3주년을 기념하여 콩나물신문이 기획한 <부천의 예술가> 시리즈가 『주부토의 예술혼 – 부천의 예술가 24인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 지난해 총 24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부천의 예술가 시리즈는 도자조각가, 서예가, 사진작가, 지휘자, 시인, 서도소리명창, 만화가, 풍물타악연주가, 소프라노, 기타리스트, 문인화가, 거문고연주가, 서양화가, 플라멩꼬가수, 소설가, 무용가, 금속공예가, 시낭송가, 피아니스트, 미디어아티스트, 서양화가, 도예가, 시조시인, 연극연출가 등 문화도시 부천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핵심 작가 24인의 작지만 큰 목소리를 담고있다.   지은이 이종헌은 시인이자 인문기행 작가로 현재 콩나물신문 발행인과 펄벅문학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현해당의 인문기행》을 쓰고 있으며, 월간 <사람과 산>에 《한국산서회와 함께하는 인문산행》을 연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번역서 《그리운 청산도》, 북한산 인문기행집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시집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관악산 인문기행집 《느티나무와 미륵불》 등이 있다. 작가의 풍부한 위트와 유려한 문체가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부천은 지난 2017년에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바 있고, 이런 활약에 힘입어 작년 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문화도시’에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도시’가 부천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것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기정 사실이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부천시가 추진해온 문화도시 정책은 일방적 관주도(官主導) 형이었다. 예술가와 시민의 참여를 끌어내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부천이 파리의 몽마르트르와 같은 성공한 문화도시가 되느냐 아니면 서울의 변방으로서 자족적 기능이 없는 베드타운으로 남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서 정책담당자와 예술가, 시민이 서로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는 일이야말로 문화도시 성공의 핵심 열쇠라 할 수 있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   부천에는 예술계의 숨어있는 고수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찾아내서 마음 놓고 창작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고 응원하는 데에 앞으로 ‘문화도시’ 부천의 성패가 달렸다. 단순히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고 시립합창단이 있다고 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에션페스티벌 등의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서 문화도시가 아니다. 제아무리 크고 화려한 행사라도 지역 예술가들의 참여가 없으면 성공한 행사라 할 수 없다. 도대체 우리 도시에 어떤 예술가가 살고 있는지, 그들의 작품은 무엇인지 관심도 없으면서 몇몇 국제 행사를 치른다고 해서 문화도시가 되지는 않는다.   문화도시 성공의 선결 조건은 무엇보다 숨어있는 예술가들을 끌어내는 일이다. 그들이 마음 놓고 창작에 전념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창작환경이 좋은 도시라는 정평이 나면 부천은 곧 한국 최고의, 또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부천의 숨어있는 예술가 24인의 눈을 통해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한다.   이번 출판은 문화도시 부천을 홍보하고 나아가 부천 예술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펀딩 참여자의 이름을 책 마지막 장에 기록하여 책과 함께 영원히 남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천 예술의 르네상스를 위한 순수 민간 차원의 노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그런 면에서 1백 년 부천 예술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부토의 예술혼' 은 3월말에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부천시티저널과  미디어저널 출판사로 연락하셔서 직접 주문하고 부천예술과 예술가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도시 부천의 예술발전을 위해 꼭 이책을 읽어주십시오.         "주부토의 예술혼"-부천의 예술가 24인전    주문 032-664-3803   정가 : 20,000원              e-mail 주소 :  bcj2016@naver.com  은행계좌 124-104729-04-018 기업은행/(주)돋을볕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1-03-14
  • 펄 벅의 도시 부천, 향후 50년의 과제는?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깊은골문화사업단》의 <2020 펄벅문학학교>가 지난 10월 31일(토) 5회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소설가 박희주(전 부천문인협회장), 화가 최의열(부천문화원 사무국장), 성주로상가협의회 대표 조길원(남부천 신협이사장), 언론인 신성복(부천 시티저널 대표기자), 펄벅마을 문화지킴이 이세규(부모와 함께 학생문화 봉사단 대표), 시인 이종헌(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2020 펄벅 문학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박애주의의 상징으로서 그녀의 유산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50년의 과제를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펄 벅이 부천시 심곡동에 세운 <소사희망원>은 197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약 9년 8개월 동안 1,500여 명의 혼혈 아동들에게 보금자리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어머니에게도 직업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군 주둔으로 인해 발생한 아메라시안 문제 해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2006년, <소사희망원>이 있던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워 세계적인 작가로서, 또 박애주의자로서 그녀의 삶과 문학을 기려오고 있다.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 마지막 강연을 맡은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박애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회운동가인 것은 맞지만, 그녀를 지나치게 자애로운 어머니의 상징으로만 바라보려는 일부의 시각은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펄 벅은 무엇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페미니스트였고, 또한 유색인, 혼혈아, 장애인, 소수민족 등의 인권을 위해 싸운 인권운동가였다.  부천시가 동아시아 여러 도시 중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것도, 또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문학상도 모두 직간접적으로 펄 벅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펄 벅은 단순한 부천의 과거가 아니라 부천의 현재이면서 미래이기도 하다. 지난 50년 펄 벅과의 인연이 <소사희망원>을 매개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50년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이 매개가 되어야 한다.   이종헌 시인     “펄 벅이 우리에게 남긴 정신적 유산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펄 벅의 삶과 문학에 대해서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축제와 펄벅 기념관을 중심으로 펄 벅을 기리는 것은 외적인 행사로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와 더불어 우리 생활 속에서 펄 벅이 남긴 정신, 즉 인권운동가로서 페미니스트로서 그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인들은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의 사회적 지위와 평등을 실현할 법률과 제도를 만들고, 또 행정가들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에서 그런 펄 벅의 정신이 교육되도록 교육과정을 바꾸어 나간다면, 앞으로 50년, 우리 부천시가 세계적인 인권 도시, 성평등 도시, 또 박애 도시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날 마지막 강연에서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으로 ‘여성’, ‘인권’, ‘박애’를 들고, 부천시가 진정한 펄 벅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정신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김은혜 시인과 홍명근 시인이 각각 자작시 「펄 벅과 농부」, 「갈대」를 낭송하고, 시 낭송가이자 오카리나 연주가인 이현주 시인이 멋진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02
  • 부천문화재단 에술지원사업 선정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월 공모한 예술지원사업 2건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공표한 예술지원사업은 청년등의 예술가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예술가S",와 전문예술인(단체)가 직접 예술활동을 기획해 지역에서 선보이는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다. 차세대전문활동지원사업인 "청년예술가S"는 신진예술 창작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문화 발전과 연결하는 4년차 사업이다. 분야별 선정 규모는 ▲스토리 6명 ▲시각 6명 ▲음악 3명 등이며 재단은 선정 작가 15인에게 창작 활동을 위한 총 4천500만원 규모의 지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창작품 실연 기회와 장소 등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선정된 작가 15인은 오는 10월 실연회를 열고 창작활동의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한편, 전문예술인이 직접 기획해 시민에게 선보이는 예술활동 ‘부천 예술 찾기:미로(美路)’ 참가작 13건도 확정됐다.   재단은 이들 예술활동에 총 1억4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법정문화도시로서 ‘부천형 기초예술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0년 부천 예술 찾기:미로(美路)에 선정된 기획의 제작비 지원은 다음과 같다.  ▶세미뮤지컬 ‘숨 쉬는 옹기’(극단 예터) 14,000,000우너 ▶연극 ‘꽃님 이발관’(극단 원미동사람들)  13,000,000원▶그림자인형극 ‘버려진 동화책 속 주인공들’(극단 인간)  10,000,000원 ▶시각예술 ‘1㎞_역곡 남부 경인로의 초상, 2015-2019’(김은희) 9,000,000원▶시각예술 ‘이곳에서 그곳까지’(김태균) 8,000,000원 ▶시각예술 ‘공-산’(대안공간 아트포럼리) 10,000,000원 ▶무용 ‘녹음이 빛나는 일대기’(박지현) 7,000,000원▶풍물극 ‘아기장수바위전시즌3-어느 고등학생시민군의 40년’(부천민예총 민족굿위원회) 15,000,000원▶연극 ‘2020 제4회 판타스틱 연극제’(얘기씨어터) 12,000,000원 ▶문학 ‘파차마마의 마법’(우리나비) 15,000,000원 ▶연극 ‘구두는 잘 있습니까?’(유리) 7,000,000원 ▶시각예술 ‘조물락 상점’(이소희) 7,000,000원 ▶전통시장과 함께 만드는 뮤지컬 ‘옴시롱감시롱’(초이스 뮤지컬 컴퍼니) 등이다. 15,000,000원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0-04-16

테마기획 검색결과

  • 펄 벅의 도시 부천, 향후 50년의 과제는?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깊은골문화사업단》의 <2020 펄벅문학학교>가 지난 10월 31일(토) 5회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소설가 박희주(전 부천문인협회장), 화가 최의열(부천문화원 사무국장), 성주로상가협의회 대표 조길원(남부천 신협이사장), 언론인 신성복(부천 시티저널 대표기자), 펄벅마을 문화지킴이 이세규(부모와 함께 학생문화 봉사단 대표), 시인 이종헌(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2020 펄벅 문학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박애주의의 상징으로서 그녀의 유산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50년의 과제를 탐색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펄 벅이 부천시 심곡동에 세운 <소사희망원>은 197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약 9년 8개월 동안 1,500여 명의 혼혈 아동들에게 보금자리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어머니에게도 직업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군 주둔으로 인해 발생한 아메라시안 문제 해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2006년, <소사희망원>이 있던 자리에 <펄벅기념관>을 세워 세계적인 작가로서, 또 박애주의자로서 그녀의 삶과 문학을 기려오고 있다.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 마지막 강연을 맡은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박애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회운동가인 것은 맞지만, 그녀를 지나치게 자애로운 어머니의 상징으로만 바라보려는 일부의 시각은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펄 벅은 무엇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페미니스트였고, 또한 유색인, 혼혈아, 장애인, 소수민족 등의 인권을 위해 싸운 인권운동가였다.  부천시가 동아시아 여러 도시 중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선정된 것도, 또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디아스포라 문학상도 모두 직간접적으로 펄 벅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펄 벅은 단순한 부천의 과거가 아니라 부천의 현재이면서 미래이기도 하다. 지난 50년 펄 벅과의 인연이 <소사희망원>을 매개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50년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이 매개가 되어야 한다.   이종헌 시인     “펄 벅이 우리에게 남긴 정신적 유산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펄 벅의 삶과 문학에 대해서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020 펄벅문학학교>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축제와 펄벅 기념관을 중심으로 펄 벅을 기리는 것은 외적인 행사로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와 더불어 우리 생활 속에서 펄 벅이 남긴 정신, 즉 인권운동가로서 페미니스트로서 그녀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인들은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의 사회적 지위와 평등을 실현할 법률과 제도를 만들고, 또 행정가들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에서 그런 펄 벅의 정신이 교육되도록 교육과정을 바꾸어 나간다면, 앞으로 50년, 우리 부천시가 세계적인 인권 도시, 성평등 도시, 또 박애 도시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날 마지막 강연에서 이종헌 시인은 펄 벅이 남긴 정신적 유산으로 ‘여성’, ‘인권’, ‘박애’를 들고, 부천시가 진정한 펄 벅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정신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김은혜 시인과 홍명근 시인이 각각 자작시 「펄 벅과 농부」, 「갈대」를 낭송하고, 시 낭송가이자 오카리나 연주가인 이현주 시인이 멋진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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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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