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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부천시 7호선 연장 간접공사비 승소금 수령
    부천시가 지하철 7호선 건설과 관련된 소송에서 이긴 후 서울시와 장기간 정산 협의를 통해 승소금 215억원을 세외수입으로 추가 확보했다.    부천시는 또한 작년 10월 회수한 입찰담합 승소금 384억원과 함께 약 600억원을 세외수입으로 거뒀다. 15일 부천시는, "7호선 연장 간접공사비 소송이 서울시와 승소금 배분 등을 거쳐 이같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확인했다.    2004년 7호선 온수~상동 연장공사에 참여한 대림산업 등 12개 건설사는 늘어난 공사기간 동안 추가 지출한 간접공사비 141억원(부천시 97.2%, 서울시 2.8%)을 지급해달라고 2012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에서 패소한 서울시와 부천시는, 2018년 대법원 상고심에서 "원심 판단에는 장기계속공사 계약에서 총괄계약과 연차별 계약의 관계 및 총괄계약에서 정한 총 공사기간 효력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는 대법의 판결을 얻어 이후 2번 파기환송심을 거쳐  최종 승소했다.    승소금은 가지급금 회수기간 이자를 포함해 총 225억원이며, 이 중 부천시는 215억원을 돌려받게 됐다.   한편 부천시는 시는지난 10여년간 지속된 소송에서 2심 패소 이후 피고측에 반환할 막대한 이자를 포함한 가지급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8-15
  • 서강진 열린신협이사장 별세
    부천시에서 6선의 최다선 부천시의원이었던 서강진 열린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10일 작고하였다.   2년전 위암수술의 후유증을 앓아온 고인은 6.1 지방선거 기간 중 코로나 19에 확진되어 치료를 받아 오는 중에 코로나 롱코비드로 추정되는 폐렴 증세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부천병 당협위원회 고문으로 국민의힘의 실질적 지주였던 고인은 최근에 부천병 지역의 공천을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가지 혼란과 퇴행의 원인으로 지역 당협위원장을 지목하고 심히 분노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 중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환석 8대 부천시의원을 적극 지지하여 김 의원의 선거를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54년 생으로 향년68세인 고인의 빈소는 부천성모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6얼12일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6-10
  • 검수법안 통과에 52%가 잘못된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부친 "검수완박"과 관련된 검찰청법들의 개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심한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유추되는 가운데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는 우려가 현실로 될 강한 가능성까지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응답자들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재석 전원 찬성과 국민의힘 의원 불참 속에 통과됐는데,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잘못된 일(52%)' '잘 된 일(33%)' '모름·무응답(16%)' 순으로 답했다. / 한국리서치 등 제공 응답자들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재석 전원 찬성과 국민의힘 의원 불참 속에 통과됐는데,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잘못된 일(52%)' '잘 된 일(33%)' '모름·무응답(16%)' 순으로 답했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진보층에서는 찬성(56%)이 반대(31%)보다 높았고, 보수층에서는 반대(78%)가 찬성(12%)'을 압도적으로 넘었다. 중도층에서는 반대(48%)가 찬성(37%)을 조금 앞섰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46%), 부정(49%)로 오차 범위 내였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기대감에는 긍정적 기대(54%)가 부정적 기대(40%)보다 높았다.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적 기대는 4%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적 기대는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46%), 부정(49%)로 오차 범위 내였다. / 한국리서치 등 제공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41%)이 가장 높았다. 이어 민주당(30%), 정의당(5%), 무당층·무응답(21%)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최근 6개월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여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우세성을 확보하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70세 이상(60%)에서, 민주당은 40대(42%)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질의에는 '심각하지 않다(57%)'가 '심각하다(42%)'는 인식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실외 마스크 해제에 대해선 '잘한 결정이다(55%)'가 '잘못한 결정이다(42%)'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기대감에는 긍정적 기대(54%)가 부정적 기대(40%)보다 높았다.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적 기대는 4%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적 기대는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리서치 등 제공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는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이 52%로 '새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39%를 훨씬 앞선 것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의 뚜렷한 약세를 예상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5-05
  • 부천YMCA , 40년 굴곡 속에서 해야 할 역할 다해와
      부천 YMCA는 지난 22일 YMCA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관 5층 체육관에서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제20대 허상윤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부천 YMCA는 부천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했던 40년 역사는 빛나는 순간과 놀라운 성취를 했다.” 면서 “그러한 굴곡 속에서도 지난 40년간 부천YMCA에 주어진 소명과 목적에 벗어남 없이, 굳건히 해야할 역할을 다해왔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부천YMCA는 더 낮은 자리에서 고통을 격는 사람과 생명을 돌봐야 하고,모든 피조물의 충만한 삶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설 훈,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등은 본 행사 진행전 참석하여 부천 YMCA 창립 40주년을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전달 했으며, 초대 부천시장을 역임한 이해선, 전 국회의원 최순영, 이상윤, 임은분 부천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4-23
  • 고윤화 엘티프로(주) 대표이사 충청향우회 19대 총회장 취임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고윤화 엘티프로(주) 대표이사를 19대 총회장으로 선출하고 취임식을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하였다.                                                                             충청향우회 회장단   강인동 18대 총회장의 이임식을 겸한 이날의 취임식에는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시장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장덕천 시장과 국민의힘의 서영석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조용익 변호사,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비롯 경기도의원 및 부천시의원에 출마하는 부천시의 예비후보들이 대부분 참여한 탓에 입구가 한층 번잡했다.   각 지역의 향우들에 의해 자리를 꽉메우는 대성황 속에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임 고윤화 총회장은 "부천시 35만의 충청인의 총회장으로 선출 된 것을 감사한다"며 "충청인의 기대를 가슴에 새겨 지역 사회에서 향우님들이 성장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취임 의지를 표현하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4-22
  • 경기도, ‘한탄강수계 60개 지점서 수질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올해 연말까지 매달 한탄강과 그 지천의 오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포천천 등 60개 지점에서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근 섬유·피혁공장에서 배출하는 산업폐수로 오염된 한탄강의 색도(물의 착색 정도를 표시하는 항목)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한탄강 유역 시·군인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부근 한탄강 수계 29개 하천 60개 지점이다.    조사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6개다. 도보환연 북부지원은 해당 시‧군과 협조해 연말까지 매달 지점별 시료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오염원 등이 파악된 검사 결과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인 파악과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4개 하천 63개 지점에서 757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이 중 한탄강 수질오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천수계의 조사지점은 33개 지점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영평천수계(포천천 포함) 20개 지점(32%), 한탄강본류수계 10개 지점(16%)이 조사됐다. 한탄강 유역은 다양한 화산 지형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전곡리 선사유적지, 평화전망대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음에도 지천 오염으로 인한 수질개선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2-06
  • 경기북부 발전의 단초, 평화로를 살리자!
    의정부에서 연천을 통과하는 ‘평화로’에 대한 보행로‧자전거 도로 개설 등 개선사업을 추진해 경원축의 주된 개발축이자 상징축으로 삼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발전의 단초, 평화로를 살리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평화로는 경원권 4개 시‧군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을 잇는 총연장 65㎞의 국도 3호선이다. 경원권 4개 시‧군은 택지 및 도시개발로 지난 20년간 인구가 58만8,000여 명(2000년)에서 82만여 명(2020년)으로 약 1.4배 증가했고, 교통량 또한 거주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경원권 핵심 간선도로였던 평화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 구간 개통 등으로 자동차 도로로서 기능이 약해졌다. 또한 군사 규제에 따라 지역 먹거리와 연결되는 개발은 억제되고, 난개발 위주의 열악한 도시 경관이 조성됐다. 이에 연구원은 평화로를 단순 자동차 도로가 아닌 지역을 서로 연계하는 핵심축으로 바꿔 수도권 균형 개발의 대안으로 삼자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경기북부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기본계획 수립 ▲가로 활성화를 위한 보행‧자전거‧녹지 네트워크 구축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가로시설물, 기반시설 정비 ▲지역 축제・이벤트를 활용한 가로 활성화 도모 등을 제안했다.   강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동두천 북측부터 연천 북측 구간은 대부분 인도가 없어 지역주민의 안전과 인접 자원을 연계할 보행로 개설 및 연결이 시급하다. 주변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한 자전거 도로 설치도 부수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가로 정비의 주체가 시‧군이지만 유기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경기도 중심의 사업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거나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1-12-10
  • 경기도 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 의원)는 8일(수) 도내 영유아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조례 근거를 마련하여 상임위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박창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경기도 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사회ㆍ경제적으로 중대한 보육재난이 발생한 경우 영유아 등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의 복지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보육재난이 발생한 경우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유아 등에게 현금 또는 현물로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보육재난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어린이집 등원 수업이 어렵게 되는 등 보육의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없는 재난으로 한정하였다.   또한, 부칙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한하여 소급적용하도록 하여 코로나로 인하여 보육에 어려움을 겪은 영유아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박창순 위원장은 “교육재난지원금에 따라 유치원, 초ㆍ중ㆍ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지급하도록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나, 어린이집 혹은 가정에서 보육 중인 영유아만 지원 대상에서 빠진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며, “코로나로 인하여 학습권, 보육권을 침해받은 아동ㆍ청소년에게 차별없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는데, 조속히 행정적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조례 제정안은 13일(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 통과된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1-12-10
  • 최승원 도의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조례 제정」토론회가 9일(목)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고재경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탄소중립에 대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 경기도 차원의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탄소중립 이행 기반 구축, 탄소중립 펀드 조성,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쟁점을 적용하고 경기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을 제언했다. 이에 더해 관련 정책들의 평가 및 성과 도출과 탄소중립위원회 구성 운영 및 권한 정립에 관한 내용을 조례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기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확장과 녹색건축물 등급 강화의 필요성을 말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연계를 통한 예산 지원, 생태자연환경 보존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인식개선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수덕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는 탄소중립에 대한 비전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설명하며 온실가스 감축시책의 제도적 보완과 기후변화대응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효희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부설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 해소를 위해 농업 분야에서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줄이는 친환경 농업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위한 농업부문에서의 과제를 제안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은 탄소중립 조례안에 관한 분명한 계획과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도민들을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장동빈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실행위원장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해당사자들의 책임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말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과장은 조례 제정에 대한 책임감을 표하며 앞서 언급된 제안과 재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과제와 향후 추진계획에 관해서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최승원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예산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보다는 2050년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고민하여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동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1-12-10
  • 지방의회 독립-분리에 앞서 지방의회 사무국 정비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18일(목)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목표 및 방향에 맞는 예산안 편성과 인사권 독립에 따른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하여 이채를 띄었다.  박근철 대표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제10대 의회 들어와 의회사무처의 예산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산에 대해 제대로 된 활용과 정책적 고민을 심도있게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고 전제하는 한편 “단순한 예산 편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증액을 통해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사무처 직원,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이 모두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의 주장이 관심을 끄는 것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미진하다는 것이다. 박의원은 “의회 사무처에는 3급 이상의 행정직 자리가 없어 인사 정체가 우려되다 보니 공무원들이 의회사무처에서의 근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인사정체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의회와 집행기관의 MOU를 제안했다. 박의원이 주장하는 MOU가 구체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지는 않으나 “의회와 집행기관의 MOU 체결로 의회 사무처에 3급 이상의 자리를 배치하여 원활한 승진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볼때 의회내에 3급직의 신설이거나 또는 집행부와의 교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같은 주장은 7월이후 분리되는 대부분의 지방 광역-기초의회가 겪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1-11-20

경제/산업 검색결과

  • 40-50, 가계대출 1,014조 돌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사진. 서울 강동갑・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업권별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4050대의 가계대출 총액은 1,014조 1,479억 원에 달했다. 전체 가계대출의 54.3%에 달하는 규모다.    4050대의 가계대출은 최근 3년간 지속해서 증가세를 이어왔다. 4050대의 가계대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0년 5.1%(923조 3,503억 원→970조 5,336억 원), 2021년 4.5%(970조 5,336억 원→1,013조 9,454억 원)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3월 말까지 0.02%(1,013조 9,454억 원→1,014조 1,479억 원)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이 은행권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지난해 12월 말 전년 대비 은행권 가계대출은 3.3%(572조 9,371억 원→592조 1,018억 원) 증가했고, 2금융권은 6.1%(397조 5,965억 원→421조 8,436억 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40대와 5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자산과 신용이 높은 만큼 대출의 질이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 2금융권의 대출 규모가 은행권에 비해 빠르게 커지며 취약차주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가계대출 총액 현황> 구분 ‘19.12. (①) ‘20.12. (①) ‘21.12. (①) ‘22.3. (②) 가계 대출 전체 16,327,039 17,556,430 18,671,256 18,691,950 ▲3.4 ▲7.5 ▲6.3 ▲0.1 4050 9,233,503 9,705,336 10,139,454 10,141,479 ▲2.0 ▲5.1 ▲4.5 ▲0.02   은행권 5,417,011 5,729,371 5,921,018 5,919,228 ▲4.7 ▲5.8 ▲3.3 ▼0.03 2금융권 3,816,492 3,975,965 4,218,436 4,222,251 ▼1.6 ▲4.2 ▲6.1 ▲0.1 주택 담보 대출 전체 7,497,151 7,756,516 8,184,027 8,235,558 ▼0.6 ▲3.5 ▲5.5 ▲0.6 4050 4,452,133 4,531,764 4,692,143 4,722,240 ▼0.7 ▲1.8 ▲3.5 ▲0.6   은행권 3,135,075 3,105,422 3,126,585 3,124,489 ▲0.8 ▼0.9 ▲0.7 ▼0.1 2금융권 1,317,058 1,426,342 1,565,558 1,597,752 ▼4.1 ▲8.3 ▲9.8 ▲2.1 신용 대출 전체 3,507,088 4,039,075 4,264,587 4,232,284 ▲7.4 ▲15.2 ▲5.6 ▼0.8 4050 2,149,480 2,443,148 2,578,109 2,571,640 ▲7.7 ▲13.7 ▲5.5 ▼0.3   은행권 1,361,611 1,604,061 1,670,263 1,665,278 ▲10.4 ▲17.8 ▲4.1 ▼0.3 2금융권 787,869 839,087 907,846 906,362 ▲3.4 ▲6.5 ▲8.2 ▼0.2                                                   * 출처: 금융감독원 (진선미 의원실 제공) * ① 증감율 = (                                     해당 년도 12월 말 수치) ÷ (전년도 12월 말 수치) × 100 - 100 * ② 증감율 = (                                     해당 년도 3월 말 수치) ÷ (전년도 12월 말 수치) × 100 - 100     업권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4050대의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2020년 이래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금융권이 은행권보다 압도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4050대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0.7%(310조 5,422억 원→312조 6,585억 원) 증가할 때, 2금융권은 9.8%(142조 6,342억 원→156조 5,558억 원)나 증가했다.   신용대출 총액의 경우, 은행권을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감소하는 모양새다. 4050대 은행권 신용대출 총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9년 10.4%, 2020년 17.8%, 2021년 4.1% 증가했고, 2금융권의 경우 2019년 3.4%, 2020년 6.5%, 2021년 8.2% 증가했다. 올해부터 4050대 신용대출 총액은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지난 12월 말 대비 올해 3월 말 은행권 신용대출 총액은 0.3%(167조 263억 원→166조 5,278억 원), 2금융권은 0.2%(90조 7,846억 원→90조 6,362억 원) 감소했다.   405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전체 채무자 중에서 다중채무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의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사람을 의미한다. ‘빚으로 빚을 돌려막기’하는 경우가 많은 다중채무자는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상환 부담이 늘어나 연체율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다중채무자 대출자 현황>                                                                                              (단위:명)                          구분 ‘19.12. ‘20.12. ‘21.12. ‘22.3. 전체 연령대 대출 차주 19,398,885 19,637,944 19,931,286 19,922,768   다중채무자 4,274,195 4,281,643 4,502,403 4,497,549 다중채무자 비중(%) 22.0 21.8 22.6 22.6   4050 대출 차주 9,576,667 9,586,868 9,620,252 9,605,397   다중채무자 2,506,009 2,488,458 2,569,149 2,561,909 다중채무자 비중(%) 26.2 26.0 26.7 26.7                               * 출처: 금융감독원 (진선미 의원실 제공)                              ** 다중채무자 비중 = (다중채무자) ÷ (전체 채무자) × 100   올해 3월 말 기준 4050대 다중채무자는 256만 1,909명으로 4050대 대출 차주 960만 5,397만 명의 26.7%에 달했다. 전체 연령대 다중채무자 비율인 22.6%보다 더 높았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4050의 대출 차주는 전년 대비 0.3%(958만 6,868명→962만 252명) 증가했는데, 다중채무자는 3.2%(248만 8,458명→256만 9,149명)나 증가했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4050대의 가계대출에 빨간불이 켜졌는데, 이들 중 대다수는 새정부의 금융지원정책 수혜에 포함되지 못하여 고립되는 실정이다”며 “4050 세대의 부실은 국가 경제 전체의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세대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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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4
  • 경기도 특사경, 부정청약자, 불법 부동산 불법행위자 60명 적발
      ○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8일 ‘아파트 부정청약’ 등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결과 발표  - 경기도 역대 최대 경쟁률(618:1) 성남 위례자이 더 시티 아파트 부정청약자 14명 적발  - 온라인 카페 등을 이용한 불법 집값담합,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자 43명 적발  - 유튜브를 이용하여 총 190억 원 상당의 토지를 불법 중개하고 14억 원의 수수료 챙긴 무자격 불법 중개행위자 3명 적발 ○ 부동산 투기 범죄 근절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강화 실거주지를 속여 지난해 경기도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인 618:1을 기록한 성남 위례자이 더시티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없으면서 불법으로 토지 중개를 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가로챈 부동산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등 부동산 불법행위자 60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8일 경기도청에서 ‘부동산 불법 투기행위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부정 청약자 14명, 불법으로 집값을 담합한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자 43명, 무자격·무등록 중개 행위자 3명 등 6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성남 위례자이 더 시티 부정청약자 A씨는 청약당첨률을 높이기 위해 일반공급(618:1)보다 경쟁률이 낮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105:1)에 청약하면서 실거주지를 속인 허위서류를 제출했다. A씨는 배우자·자녀와 함께 충남 당진시에 살고 있었는데도 성남시 소재 어머니 주택에 단독으로 주민등록만 유지해 신혼부부 특별 우선 공급분(30%)을 받았다. 도 특사경은 A씨와 같은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은 14명을 적발하고 3명은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총 98억 원의 아파트 프리미엄 부당 이익을 챙겼다. 수원시 신축아파트 입주예정자 B씨는 입주예정자 온라인 카페에서 ‘몇 분만 투자하면 몇천만 원은 보전할 수 있다’며 저가매물 광고 부동산중개업소 7개 업소에 대한 이용금지, 매물 회수에 동참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중개의뢰를 제한했다. 또한 B씨는 9개의 부동산중개업소만 이용해 달라며 특정업소에만 중개를 의뢰하도록 유도했다. 같은 아파트 입주예정자 C씨 등 43명은 포털사이트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 7곳의 매물이 정상 매물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81회에 걸쳐 허위매물로 신고해 정당한 중개행위를 방해했다. 특히, 한 달 동안 34건의 신고를 당한 D부동산은 매물 회수, 광고 제한, 신규 매물 등록 금지 등의 제재를 받아 생계에 지장을 입을 정도의 피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사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무자격·무등록 불법 중개행위도 적발됐다. 토지 관련 유명 유튜버 E씨는 부동산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의뢰받은 물건에 대해 당초 의뢰 금액보다 비싸게 판매한 경우 차익분은 1/2로 나누기로 약정했다. 이후 E씨는 화성시 일원 등 토지 16필지를 거래대금 52억 원에 중개하고 매매대금 차액금 2억 원 중 절반은 공인중개사와 나눠 가지는 등 매도인과 매수인으로부터 중개수수료 1억4천만 원을 가로챘고 공인중개사들도 5,70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초과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E씨는 4개 농업법인과 6명의 토지소유자들로부터 화성시 일원의 토지 71필지를 매도할 경우 수수료 10%를 받기로 계약하고 유튜브를 보고 땅을 찾던 매수자 51명에게 매매대금 142억 원에 토지를 중개하고 매도인과 매수인으로부터 중개수수료 13억 원을 받아챙겼다. 특히, E씨는 무등록·무자격 중개로 총 190억 원 상당의 토지를 팔아 약 14억 원의 수수료를 챙겼다. 이 과정에서 무자격 중개를 회피하기 위해 부동산컨설팅 비용으로 처리하면 양도소득세를 낮출 수 있다고 현혹해 부동산컨설팅 계약서와 세금계산서를 교부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현행 법령상 무등록 중개행위자와 부정청약을 하거나 부동산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업무를 방해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초과해서 받은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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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지방섹션 검색결과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학교급식 현장방문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용인 이 , 3) 이번에는 학교급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및 의원들은 김포 고양 파주 , , 방문에 이어 27 ( ) 일 수 광주친환경급식지원센터 및 성남서중학교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급식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농산물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식재료 공급단가 인상요인이 발생하고 있어 차질없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이 필요하다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간담회가 끝난 다음에는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식자재 창고, 로컬푸드매장, 학교 급식실 등을 직접 돌아보면서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대표단이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식품비 단가 인상으로 급식경비가 약 134억원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 식품비단가를 최소한 물가상승률 만큼 인상할 필요가 있다 고” .교육청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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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이주호 전 장관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내정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사진)이 임태희 경기교육감 당선인의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되었다.   이주호 위원장은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교과부 장관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주호 내정자는 올해 치러진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내세우며 단식 투쟁을 돌입, 박선영·조전혁 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이끌어내고 후보직을 사퇴한 바 있다. 그러나 중도보수를 표방한 박선영·조영달·조전혁 후보의 단일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에 이 전 장관이 내정된 것은 임 당선인의 의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캠프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한 인물을 인수위원장으로 모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나 임 당선인이 캠프 인사를 가급적 배제하고, 일과 능력을 중심으로 인수위원회를 꾸리겠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임 당선인 측은 인수위원장 내정과 함께 인수위원 선정 작업도 벌이고 있다. 인수위원, 전문위원, 실무위원은 철저히 능력 중심으로 발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원 수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12명이며, 인수위원회는 선거 때 제시한 공약 수정, 경기교육청의 정책 점검·보완을 통한 핵심과제 선정 등을 통해 백서 집필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오는 8일 경기도교육종합복지센터에서 인수위원회 운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임태희 경기교육감 당선인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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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경기도교육청, 2022년 청렴 디자인 공모
    2022년 청렴 디자인 공모 홍보 포스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경기도교육청 청렴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장 참여로 청렴한 도교육청 이미지를 발굴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청렴 문화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청렴한 도교육청 이미지 구현을 위한 참신한 디자인’이며, 공모 분야는 ▲청렴 상징 이미지(엠블럼), ▲청렴 캐릭터, ▲청렴 이모티콘이다.청렴 상징 이미지는 도교육청 청렴 문구를 활용하고, 구성원이 공감·활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획 의도를 반드시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청렴 캐릭터는 도교육청 청렴 정책·홍보 안내 자료에 활용 가능한 친근하고 참신한 작품으로 기본형 1개와 응용 동작 이미지 최소 3개 이상 디자인을 캐릭터 이름, 탄생 스토리를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이모티콘은 도교육청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활용하기 좋은 재치있고 흥미로운 작품으로 12개 이상 디자인을 형식과 규격에 맞게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공모 참가자는 기한 안에 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 수상자는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6명(초등·중고등·일반 2명씩)으로 3개 분야 총 21명이며, 도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도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 박상열 서기관은 “현장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청렴 가치를 확산하는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구성원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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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
    2022-02-23
  • 경기도교육청, 2021년 감사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1년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감사 역량을 집중해 감사 정책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에 종합감사 344개 기관, 특정감사 520개 기관, 복무감사 29건, 성과감사 1건, 일상감사 667건, 복무점검 1,00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학교종합감사는 3년 주기의 정기감사 체계로 11개 교육지원청에서 324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사학기관 운영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사립특수학교 6교, 직업계고 2교, 마이스터고 3교, 직속 기관(농·공업계 공동실습소)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진행했다. 금년의 감사는 교육지원청 내 감사전담기구인 감사담당관(센터)를 신설해 도교육청이 가지고 있던 학교 감사 권한을 교육지원청에 위임하여 교육자치 구현과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문제가 되고있어 사회적 관심이 특히 제고되었던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509교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경기교육 여건에 맞춰 현장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해왔다”며 “2022년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로 청렴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경기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3등급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2020년보다 각각 1등급씩 상승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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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유근식 경기도의원 도서 3,400여권 기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의 주선으로 지난 10일 광명 작은도서관 협의회에서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도서 광명시 작은도서관 협의회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소장 중인 도서 중 3,391권을 유근식 의원과 함께 광명시 작은도서관 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식은 그동안 도서 기부 문화와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유근식 의원의 제안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지난 2020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유근식 의원, 과천교육도서관과 함께 소장 도서 520권을 광명시 작은도서관협의회에 기증한 바 있다. 유근식 의원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마을의 주요 커뮤니티 공간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작은도서관에 많은 도서를 비치할 수 있게 되어, 광명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식, 정보제공과 더불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 기증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꺼이 나서준 신창승 경기중앙교육도서관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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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 경기도, ‘한탄강수계 60개 지점서 수질조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올해 연말까지 매달 한탄강과 그 지천의 오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포천천 등 60개 지점에서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근 섬유·피혁공장에서 배출하는 산업폐수로 오염된 한탄강의 색도(물의 착색 정도를 표시하는 항목)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한탄강 유역 시·군인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부근 한탄강 수계 29개 하천 60개 지점이다.    조사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6개다. 도보환연 북부지원은 해당 시‧군과 협조해 연말까지 매달 지점별 시료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오염원 등이 파악된 검사 결과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인 파악과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4개 하천 63개 지점에서 757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이 중 한탄강 수질오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천수계의 조사지점은 33개 지점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영평천수계(포천천 포함) 20개 지점(32%), 한탄강본류수계 10개 지점(16%)이 조사됐다. 한탄강 유역은 다양한 화산 지형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전곡리 선사유적지, 평화전망대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음에도 지천 오염으로 인한 수질개선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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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6
  • 경기도의회 신청사 이전
    경기도의회가 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제357회 임시회를 신청사에서 갖는다.   경기도의회는 1993년부터 30년간 이어진 수원시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여 지난 1주일여간 내부정리에 분주하였다.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졌다. 2017년 착공해 지난해 10월 완공된 신청사의 본회의장은 이전보다 1.5배, 대회의실은 1.4배 커졌으며, 의원 전원에게 30㎡ 크기의 개인사무실이 할당돼 쾌적하게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본회의장 전경   본회의장은  “개방형 의사당 구조"로 유리 돔과 유리 외벽을 통해 내부가 공개된다. 도민들은 계단·통로와 본회의장 옥상정원 유리 돔을 통해 본회의장을 들여다볼 수 있다.     신청사 내 13개 상임위 회의실은 전자회의용 의정 단말기와 터치 모니터를 설치되어 전자회의시스템을 구축했고, 상임위와 본회의장을 연동해 전자회의 환경을 일원화했다.    이와 함께 그간 본회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제한적으로 진행돼온 인터넷 생중계가 상임위 회의까지 확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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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 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확산 대비 2월 개학ㆍ새 학기 준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연일 확진자가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2월 개학과 새 학기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2백 명 수준을 유지하던 학생ㆍ교직원 확진자가 이번 주 들어 거의 2배로 증가해 1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5(학생 345, 교직원 40)명에 달한다. 도교육청은 설연휴 이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정점으로 치솟는 상황을 예상하며 120여 개 학교의 2월 개학과 3월 안정적인 2022학년도 개학을 위해 각 부서 점검 사항과 지원책 마련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알림장, 도교육청 누리집 알림창, 각종 사회관계망을 통해 교육가족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백신 접종으로 위중증 확률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함으로써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2월 중 ▲학교 방역인력과 방역용품 확보, ▲신학기 대비 학사운영과 수업, ▲체험학습과 학교생활, ▲방과후과정과 초등돌봄교실 운영, ▲안전한 학교급식, ▲학원과 교습소 방역 점검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준비한다. 더불어 설연휴 이후 발생하는 각종 사항에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히 논의하고 협조해 상황에 긴급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설세훈 제1부교육감은 “학생들은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백신 접종률이 낮아 감염확률이 높다”면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를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방학 기간과 다가오는 새 학기에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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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최승원 도의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조례 제정」토론회가 9일(목)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고재경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탄소중립에 대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한 경기도 차원의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탄소중립 이행 기반 구축, 탄소중립 펀드 조성,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쟁점을 적용하고 경기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을 제언했다. 이에 더해 관련 정책들의 평가 및 성과 도출과 탄소중립위원회 구성 운영 및 권한 정립에 관한 내용을 조례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기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확장과 녹색건축물 등급 강화의 필요성을 말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연계를 통한 예산 지원, 생태자연환경 보존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인식개선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수덕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는 탄소중립에 대한 비전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설명하며 온실가스 감축시책의 제도적 보완과 기후변화대응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효희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부설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 해소를 위해 농업 분야에서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줄이는 친환경 농업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위한 농업부문에서의 과제를 제안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은 탄소중립 조례안에 관한 분명한 계획과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도민들을 위한 투명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장동빈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실행위원장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해당사자들의 책임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말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과장은 조례 제정에 대한 책임감을 표하며 앞서 언급된 제안과 재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과제와 향후 추진계획에 관해서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최승원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예산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나 지금의 우리보다는 2050년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의 관점에서 그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고민하여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동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1-12-10
  • 나눔이 있어 아름다운 성곡동!
    성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민원순)에서는 지난 16일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겨울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김치를 담가 지역 홀몸 어르신 30여 세대에 전달하였으며 특히 가가호호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기도 했다.   민원순 새마을 부녀회장은“작은 나눔이지만 겨울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성곡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였으며“앞으로도 새마을 부녀회가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나눔행사장의 이정훈 성곡동장[우에서 두번째)   또한 17일에는 관내 부천우리병원이 성곡동의 나눔사업 후원의 일환으로 12,500매의 마스크를 기증하여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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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21-11-21
  • 이선구 경기도의원, 팔당상수관리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민주, 부천2)은 16일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팔당상수원 관리와 안전한 수돗물 관리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자원본부는 본청과 달리 외곽에 있다보니 출퇴근이 어렵고 근무환경이 다소 열악함에도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넘는 수도권의 식수를 책임지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팔당상수원의 상시감시체계를 강화하고, 2천6백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인 팔당상수원 주변의 수질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대응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였다. 이어 이 의원은 ‘19년 적수 사태’, ‘20년 수돗물 유충사태’ 등 매년 상수원 관리에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지적하며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20세기가 석유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물의 시대이다. 물의 충분한 확보가 국가의 경쟁력과 미래를 담보할 수 있으므로 수자원본부 공무원들은 자긍심을 갖고 사명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팔당상수원 관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1-11-17
  • 부천시의회, “부천대장·역곡공공주택지구 개선대책 촉구”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천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다.이날 사업추진 현황 청취에는 도시교통위원회를 비롯한 부천시 의원들과 도시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처, 계양부천사업본부 및 부천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먼저,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처로부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계양부천사업본부로부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과 관련한 현황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부천대장· 역곡 공공주택지구는약 2만 5,400세대의주택이 공급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환경, 교통, 기반시설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현실에 맞게 변경하고, 기반시설은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부천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성해달라”고 의견을 모았다.의원들은 특히 굴포하수처리장 1단계 수처리시설에 한정하여 복개화 용역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분뇨동 등 주요 악취발생지가 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대장지구 입주민들이 악취로 고통받지 않도록 전체복개 및 악취 제로화를 위한 용역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또, 의원들은 “신도시 입주민이 이용하게 될 도서관, 복지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시설은 지자체가 아닌 LH에서 설치비용을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김주삼 도시교통위원장은 “2015년 1차 준공된 옥길지구는 하수관 역류 및 도로 침하 등 기반시설 문제로 지속적인 불편 민원이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부천대장·역곡지구는 기반시설과 생활SOC시설을 두루 갖춘 완벽한 신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지방섹션
    • 수도권Zoom
    2021-10-13
  • 부천시등 추가로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계획
    부천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33,13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국민상생지원금)과는 별도이며, 현금으로 추가 지원된다.부천시에 따르면 법적 보호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급여) ▲법정차상위(차상위장애인연금·차상위 장애(아동)수당)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 등은 별도신청 없이 자격을 확인하여 보장가구 대표 1인 계좌로 오는 8월 24일에 일괄 지급된다.단, 계좌정보가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의료·교육) 및 차상위계층(차상위본인부담경감·차상위자활·차상위계층 확인) 가구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별도 신청하여야 하며, 계좌 확인 절차를 통해 9월 15일까지 수시 지급된다.한편 연천군 등 경기도의 각급도시들도 별도의 지원금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21-08-06
  • 김명원 도의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및 (가칭)소사본동 11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하고, 소규모주택 정비사업관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민 스스로 추진위를 결성하여 추진하면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부천시 소사본동 119번지 일원 노후된 단독 및 다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사업 중의 하나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가로주택추진위 관계자들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안내 및 자료 등을 부천시에 요청하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스스로 가로주택 추진위를 결성하여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지 등을 질의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서 조합설립인가를 제출하면 검토해서 인허가를 진행할 것이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추진위를 결성하여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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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21-07-23
  • 상동 노인보호센터발 집단감염
    상동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과 방문객 등 36명의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부천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미구 소향로 소재 상동노인주간센터에서 직원 6명과 이용자 29명 등 모두 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별로는 원미권역 24명, 소사권역 1명, 오정권역 6명, 인천 부평구 4명 등이다.   나이대로 보면 30대 2명,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9대 4명, 80대 18명, 90대 7명 등이다.   지난 19일 시설 이용자인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A(80대)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종업원 6명을 포함한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를 폐쇄 조치하고, 센터 종사자들이 출퇴근 한 점을 중시, 나머지 밀접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에 대한 폐쇄회로CCTV)등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 착용상태 불량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지방섹션
    • 문화/라이프
    2021-04-22
  • 부천시, 도시 미세먼지 관련 정책종합성과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사업 성과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청사 창의실에서 미세먼지 주요 정책인‘미세먼지 클린존’ 조성사업에 대해 성과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덕천 시장을 주재로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회장 박덕신), 한국환경보건학회(회장 양원호), 한국실내환경학회(회장 이윤규) 전문가들을 비롯해 부천시의회(남미경 의원, 이상윤 의원, 권유경 의원), 네이버시스템 컨소시엄, 부천도시공사, 관련부서 등 40명이 참석했다.주요 성과로는‘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꼽았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농도 측정·정보 제공의 단순 측정서비스를 탈피하고 저감시스템을 자동 가동해 미세먼지 저감효과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이는 부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다. 2019년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3월 완료했다.학회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미세먼지 정책에 긍정적 평가를 표했다. 또한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과 협력 가능한 정책으로 ▲공기 부유 미생물 상시진단(연세대학교 황정호 교수), ▲미세먼지의 환경보건학적 관리방안(한국환경보건학회장 양원호), ▲소상공인 실내공기 품질 개선(한국실내환경학회장 이윤규)을 제안했다. 전문가 주요 자문 의견으로 서울대보건대학원 이기영 원장은“전문가와 행정기관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전달을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동천 교수는 “미세먼지는 특히 어린이 폐성장에 영향이 크므로 이런 심각성을 인지해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부천시는 16일부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미세먼지 포털 이용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정식 오픈한다. 또한 부천시에서 양성한 미세먼지 시민전문가인 코디네이터 활동과 미세먼지 온라인 플랫폼(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담벼락 등)을 통해 홍보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은 미세먼지 고농도 도시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노력한 결과,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타 지자체, 해외까지 확산하는 미세먼지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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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경기도교육청 강화된 거리두기 시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오후 사회부총리-경기·서울·인천·부산 교육감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후속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7월 말까지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60명인데 비해 이달 1일 이후 16일 오전까지 약 2주간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을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8월 들어 급속도로 확진자가 확대된 데 대해 사례 심층 분석을 거쳐 방역당국과 협의한 뒤 강력한 학교방역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오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로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용인과 양평 서종면, 양서면 소재 학교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 기간 동안 용인지역 학원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고, 용인 외 경기도 전역의 학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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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20-08-17
  • 오정동, 꿈과 희망의 도서카드 지원
    부천시 오정동은 지난 24일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맞춤형 물품꾸러미 및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카드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꿈과 희망의 도서카드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의 기부금 500만 원으로 기획된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반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카드(10만 원/1인당)를 자체 제작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50명에게 지원했다.     한국마사회부천지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오정동복지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영립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도서카드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여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오정동장은“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시는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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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올 상반기 결산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2019년 상반기 결산 테마관 운영 - 총 67만여 명의 회원이 이용, 364만여 명의 도민에게 지원정책 혜택 제공 -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정보 인기
    • 지방섹션
    • 수도권Zoom
    2019-07-15
  • 경기도, 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추진
    경기도가 인디밴드 등 젊은 음악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정한 음악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음악축제를 연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칭)경기 인디뮤직 페스티벌 구상안’을 발표하고 오는 2020년 6월 경기북부에서 1박2일 규모의 인디음악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디 음악인을 위한 공정한 음악활동 환경 마련과 전문적 음악콘텐츠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한 경기도의 인디뮤직 페스티벌은 콘테스트나 오디션 같은 경쟁이 없는, 음악인과 도민을 위한 음악축제로 추진될 계획이다. 페스티벌은 24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아티스트를 위한 공정음원플랫폼, 해외 프로듀서 초청을 통한 국·내외 인디음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인디음악인의 해외진출 기회 마련, 참가자를 위한 캠핑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한다. 도는 인디 뮤지션이 중심이 되고 공공이 지원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페스티벌의 전(全) 과정을 음악인들이 주도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인디뮤직 페스티벌은 이재명 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젊은 음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라며 “합동공연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는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해 국내 인디음악 전문가들로부터 페스티벌 관련 자문을 받아 모든 인디밴드를 위한 공정한 뮤직 페스티벌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인디 뮤직 페스티벌이 음악인에게는 공연과 마케팅,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 체험, 경기도에는 인디뮤직플랫폼 구축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예산 등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 양성을 위해 전국의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사업을 4회째 추진 중이다. ‘인디스땅스 2019’는 최근 예선 참자가 명단을 확정했으며, 모두 다섯 차례의 공연 무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더아이콘티비의 뮤직비디오 제작지원, 음원 제작 및 유통, MBC Plus, OBS 경인방송 출연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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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라이프
    2019-07-08

예술/창작 검색결과

  • 9일간 랜선으로 소통한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내년 기약하며 폐막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김형배, 이하 만화축제)가 9월 12일(일)을 끝으로 비대면 축제 총 9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 폐막일 첫 프로그램으로정오 12시에는Cosplay@Home(해외)부문 수상영상 20여 편이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니코쩔 우수참여자 ‘주운’   오후 2시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만화와 미래교육 세미나>는 (사)한국만화웹툰학회 주관으로 만화 웹툰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의 이슈를 제기하고,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세미나는 김종옥 한국만화웹툰학회 만화정책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과 이해광 한국만화웹툰학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유은혜 장관은 축사에서 “만화는 미래 콘텐츠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문화콘텐츠이자 사람과 사회를 담아내는 대중예술이기도 하다.”면서 "만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만화산업의 근간이 되는 문화예술 교육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오늘 세미나가 급변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창작환경에서 문화 예술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만화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만화와 미래 교육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교육부도 앞으로 만화, 웹툰을 포함한 예술 체험 기회를 더 확대하고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첫 발제자로는 박기수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나서‘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웹툰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박기수 교수는 콘텐츠 생태계의 변화를 언급하며 “플랫폼, 팬덤, 구독경제가 모두 IP를 중심으로 수렴되고 있다. 이에 원천콘텐츠로서 IP의 발굴, 확보,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웹툰 교육 생태계의 연쇄성을 고려했을 때, 교육을 변화시키려면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방법 모두 혁신이 필요하다. 산업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융복합 역량 강화 교육이 필수”라고 언급했다.     신종철 한국만화진흥원장    이어서 김민태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교수는 ‘만화 창작 환경 변화와 만화학과 진로 다양성을 위한 교육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김민태 교수는 “만화분야의 진로 다양성은 학교 교육 내 직무 전문성 도입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웹툰 창작자, 제작자, 기획자 양성을 위한 교육트랙이 그 예다. 만화분야 진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직무 숙련성 교육 역시 이루어져야 한다. 웹툰 제작 스튜디오의 전국화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김태원 ㈜북큐브네트웍스 웹툰사업부 부장은 ‘만화산업 환경 변화와 만화교육에 대한 산업계의 제언’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김태원 부장은 “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했고, 기업 투자를 바탕으로 한 집단 제작 방식으로 인해 작품 퀄리티 역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면서“기업 입장에서는 각색, 콘티, 데상, 펜터치, 컬러, 보정 등 잘하는 분야를 더 잘하게 할 수 있는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발제에 이어 김신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임재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송순규 토리컴즈 대표, 김세종 배재대학교 아트앤웹툰학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렸다. 토론자들은 교육계와 산업계에서 가지는 각각의 고민과 우려 그리고 새로운 제안 등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오후 5시에는 ‘에로티시즘+만화: 에로티시즘 웹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명하는 <지금 만화 토크쇼>2회차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토크쇼는 김소원 상지대학교 외래교수의 사회로 백종성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이재민 웹툰인사이트 에디터 겸 만화평론가, 최윤주 만화평론가, 박혜리 대전대학교 웹툰일러스트전공 겸임교수, 홍대선 작가등이 참여했다.   지금만화 토크쇼   토크쇼에서는 에로티시즘 만화의 정의, 에로티시즘을 소비하는 이유 등 근본적인 질문부터 독자의 성별에 따른 에로티시즘 만화 표현의 차이와 특징, 에로티시즘 웹툰이 현재 한국 웹툰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에로티시즘의 핵심과 포르노그래피와의 차이에 대해 이재민 평론가는 “시대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명확하게 선을 그을 순 없지만, 가리고자 하는 것을 드러내는 욕망,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지만 보고 싶은 것 그리고 그것을 보게 하는 것이 에로티시즘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에로티시즘 만화의 검열사례와 검열완화에 대해 백종성 교수는 “사전검열과 사후검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970년대부터 사전검열제도가 있었고, 1997년 청소년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사후검열제도가 실시됐다. 그로 인해 유해매체로 지정되었던 대표적인 사례가 이현세 작가의 <천국의 신화>다. 최종 무죄판결을 받기까지 5~6년이 걸렸고, 당시 만화가들이 많은 시위를 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 만화시장은 초토화되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웹툰이 만들어지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장르 역시 다양화되었고, 2013년 기점으로 레진코믹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성인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웹툰의 연령 제한 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최윤주 평론가는 “선정성에 관해서는 굉장히 엄격한 반면에 폭력성에 대해서는 의아할 정도로 관대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19금’과 같이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어떤 소재, 사안에 대해 원천 차단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언급했다.   여성독자를 겨냥한 에로티시즘 웹툰 등장의 의미에 대해 박혜리 교수는 “그동안 여성의 성은 보수적으로 치부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여성의 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성적 쾌락 향유권과 같은 것들이 표현의 자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여성들의 유료 웹툰 결제 비율도 높기 때문에 여성향 에로티시즘 웹툰이 등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금기를 깨는 작품이 남성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해홍대선 작가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특히 우리나라 성인 웹툰은 동네 누나, 두 자매, 전봇대, 골목길 등 일상의 소재가 많이 등장한다. 굉장히 현실적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로티시즘 웹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및 전략으로 홍대선 작가는 “한계의 실험이 하위 문화에서 이루어져야 에로티시즘이 잘 될 수 있다. 에로티시즘의 표현 영역이 확대되려면 에로티시즘 내부가 아닌 외부 조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고, 이재민 평론가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여주느냐’ 보다 ‘무엇을 보여주지 않느냐’다. 지금은 무엇을 보여주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이제는 무엇을 보여주지 않아야 좋을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부터는 이번 만화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와나나의 방구석 코스프레 챌린지 니코쩔 시즌2>가 진행됐다. ‘니코쩔’은 코스프레 입문자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비용·코믹 콘셉트의 코스프레 사진 공모전으로 이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중 진행된 시청자 투표를 통해 이번 사진 공모전의 우승자와 우수 참여자가 발표됐다. 우승자는 진격의 거인 등을 코스프레한 진격의 수부가 우수 참여자는 체인소맨을 코스프레한 주운이 선정됐다.   니코쩔 우승자 '진격의 수부'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9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9일간 ‘뉴 노멀,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였다. 만화축제 폐막 이후에는 독립만화작가 30개팀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마켓 ‘독립만화마켓’이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김형배 운영위원장은 “비대면 온라인 개최로 많은 관객분들과 직접 만날 수는 없었지만 만화가부터 업계 종사자, 만화와 웹툰을 좋아하는 독자, 축제를 준비한 직원과 스탭 등 축제를 준비한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만화축제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속 치유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이전처럼 온오프라인이 병행되어 현장에서도 함께 만나는 만화축제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1-09-13
  • 탐방기사/"문학으로 꿈꾸는 부천" - 부천여고 '사제동행 책읽기'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부천여고의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글 모음집-'책으로 꿈꾸기'    부천여자고등학교는(교장 이용남) 개교 40주년이 된 유서깊은 학교이며 상동의 석천로 16번길 37에 위치해 있다. 84명의 교직원과 7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지표는 '실력과 덕성을 갖춘 당당한 여성상 정립'이다.  과학중점학교로서 수학적 탐구심과 과학적 탐구심 소양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문학 분야에도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티저널>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기념 기획시리즈로  인문사회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책읽기’ 프로그램을 찾아보았다. - 대담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진행 김용진기자   부천여자고등학교   이용남 교장선생님 '사제통행 책읽기'는 이미 튼튼한 뿌리를 내릴 정도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간단히 요약하면 학기 초에 학교에서 공지를 하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 2~4명이 모여 책 선정을 한 뒤에 직접 담당 선생님을 섭외하여 계획서를 제출한다. 그 후 접수된 계획서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주고 각 팀의 시간계획에 따라 주기적 만남을 가지며 1권의 책에 대하여 1년간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모임이나 수업과는 달리 책을 읽은 뒤 서로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적용하려고 애쓰는 프로그램이다. 사제가 동행하여 독서활동을 하고 독후감을 엮어‘책으로 꿈꾸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많이 읽으려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을 깊이 읽고, 오래 읽고, 자꾸 삶에 적용해보고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에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번 읽을 때 다르고, 혼자 읽을 때 다르고, 언제(어떤 마음상태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책을 읽고 이야기할 때 혼자 읽었을 때와 둘이 읽었을 때의 감정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눈 다음에 또 적용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임지향 국어 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의 말이다.   1.이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하였고 시작하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부천여고에 2015년에 발령왔을 때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학생이 자신의 ‘책’을 결정하고 그 책에 대한 독서계획서를 세워 선생님께 멘토가 되주시기를 요청하고, 선생님께서 이에 응해주시면 학생과 선생님의 멘토-멘티 관계가 맺어집니다. 멘티 학생과 멘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삶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성찰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삶을 향해 더욱 성장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2.이 프로그램의 대상과 참여율은 얼마나 되나요?  멘토 이용남 교장선생님과 이영숙 교감선생님 외 교사 46명, 멘티 학생 314명으로 총 97팀이 사제동행 독서 공동체를 구성하였습니다. ( 2019년 교사 76%, 학생 45% 참여)   3.이 프로그램의 그룹구성과 진행(시간 및 장소)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 아침 8시에서 8시 40분에 교내 약속된 장소에서 계획서대로 진행됩니다.  (그룹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4.책선택은 어떻게 하며 주로 어떤 장르의 책이 선정되나요?  학생이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탐독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됩니다. 보통 자신의 진로 및 취향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5.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로서 선생님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멘토로서 함께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성찰의 과정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상담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영숙 교감선생님(좌)이 학생들과 '사제동행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6.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화나 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동행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제동행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7.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얻어진 성과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읽으면서 토론도 하고, 여러 번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른 감상도 느끼고, 다른 친구의 감상을 들으면서 공감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해서 즐거움, 행복,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임지향 선생님이 진행한 책과 부천여고의 독후감 모음집을 들고 있다.   8.이 프로그램 진행 시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읽고자 했던 책이 기대보다 별로여서 책을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기거나 함께 멘티를 구성한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져서 모여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9.간혹 프로그램이 진행이 안되는 그룹의 경우도 있나요?  계획서대로 이행되지 않는 그룹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0.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발전시키시고 싶으신가요?  현재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한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고 있지만 진로뿐만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교가 진로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용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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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0-03-19
  • 부천시립합창단 청소년 음악회
    부천시립합창단은 청소년이 들어야 할 오페라 명곡들을 선정하여 청소년들이 오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기획하였다.    대부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음악회의 의도가 청소년들이 음악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익숙한 곡조 또는 유명한 음악을 선정하듯이 이번의 청소년음악회 역시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 음악부터 명곡까지 다양한 오페라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는 현재 김해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박지운 지휘자와 호흡을 맞춘다. 박지운 지휘자는 그 자신이 오페라 작곡가인 동시에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Opera “Cavalleria  Rusticana” (P. Mascagni) 중에서 - 오렌지 나무는 향기를 내고 Gli aranci  olezzano  - 축배의 노래 Brindisi     Opera “Nabucco" (G. Verdi)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Opera “La Traviata” - 축배의 노래 Brindisi   Opera “Carmen”( G. Bizet)  - 하바네라 Habanera  - 투우사의 노래 Chanson du Toreador   Opera “Madama Butterfly” (G. Puccini)  - 허밍 코러스 Hummming  chorus     등 음악애호가들에게 무척 익숙한 곡 13곡이 연주된다.    지휘자 박지운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작곡, 오케스트라지휘,  합창지휘’등 3개분야를전공 하였으며 로마네스카 오페라단 상임지휘자 및 ARAM, AIART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한바있다. 창작오페라"선덕여왕","포은 정몽주"등을 작곡 수차례의 창작작곡가상을 수상한바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사진제공 부천시립에술단]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7-09

테마기획 검색결과

  • 경기도교육청, 다음달 11일까지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오후 사회부총리-경기·서울·인천·부산 교육감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후속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교육청은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오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로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용인과 양평 서종면, 양서면 소재 학교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 기간 동안 용인과 양평지역 학원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고, 용인과 양평 외 경기도 전역의 학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7월 말까지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60명인데 비해 이달 1일 이후 16일 오전까지 약 2주간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을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8월 들어 급속도로 확진자가 확대된 데 대해 사례 심층 분석을 거쳐 방역당국과 협의한 뒤 강력한 학교방역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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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탐방기사/"문학으로 꿈꾸는 부천" - 부천여고 '사제동행 책읽기'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부천여고의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글 모음집-'책으로 꿈꾸기'    부천여자고등학교는(교장 이용남) 개교 40주년이 된 유서깊은 학교이며 상동의 석천로 16번길 37에 위치해 있다. 84명의 교직원과 70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지표는 '실력과 덕성을 갖춘 당당한 여성상 정립'이다.  과학중점학교로서 수학적 탐구심과 과학적 탐구심 소양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문학 분야에도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티저널>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기념 기획시리즈로  인문사회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책읽기’ 프로그램을 찾아보았다. - 대담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진행 김용진기자   부천여자고등학교   이용남 교장선생님 '사제통행 책읽기'는 이미 튼튼한 뿌리를 내릴 정도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간단히 요약하면 학기 초에 학교에서 공지를 하고,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 2~4명이 모여 책 선정을 한 뒤에 직접 담당 선생님을 섭외하여 계획서를 제출한다. 그 후 접수된 계획서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들을 멘토와 멘티로 맺어주고 각 팀의 시간계획에 따라 주기적 만남을 가지며 1권의 책에 대하여 1년간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모임이나 수업과는 달리 책을 읽은 뒤 서로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적용하려고 애쓰는 프로그램이다. 사제가 동행하여 독서활동을 하고 독후감을 엮어‘책으로 꿈꾸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많이 읽으려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을 깊이 읽고, 오래 읽고, 자꾸 삶에 적용해보고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에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번 읽을 때 다르고, 혼자 읽을 때 다르고, 언제(어떤 마음상태에서) 읽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책을 읽고 이야기할 때 혼자 읽었을 때와 둘이 읽었을 때의 감정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눈 다음에 또 적용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임지향 국어 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의 말이다.   1.이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하였고 시작하게 된 취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부천여고에 2015년에 발령왔을 때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학생이 자신의 ‘책’을 결정하고 그 책에 대한 독서계획서를 세워 선생님께 멘토가 되주시기를 요청하고, 선생님께서 이에 응해주시면 학생과 선생님의 멘토-멘티 관계가 맺어집니다. 멘티 학생과 멘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삶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성찰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삶을 향해 더욱 성장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임지향 국어선생님(인문사회부 부장) 2.이 프로그램의 대상과 참여율은 얼마나 되나요?  멘토 이용남 교장선생님과 이영숙 교감선생님 외 교사 46명, 멘티 학생 314명으로 총 97팀이 사제동행 독서 공동체를 구성하였습니다. ( 2019년 교사 76%, 학생 45% 참여)   3.이 프로그램의 그룹구성과 진행(시간 및 장소)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 아침 8시에서 8시 40분에 교내 약속된 장소에서 계획서대로 진행됩니다.  (그룹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4.책선택은 어떻게 하며 주로 어떤 장르의 책이 선정되나요?  학생이 한 해 동안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탐독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됩니다. 보통 자신의 진로 및 취향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5.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로서 선생님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멘토로서 함께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성찰의 과정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상담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영숙 교감선생님(좌)이 학생들과 '사제동행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6.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화나 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동행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제동행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7.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얻어진 성과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읽으면서 토론도 하고, 여러 번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른 감상도 느끼고, 다른 친구의 감상을 들으면서 공감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해서 즐거움, 행복,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임지향 선생님이 진행한 책과 부천여고의 독후감 모음집을 들고 있다.   8.이 프로그램 진행 시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읽고자 했던 책이 기대보다 별로여서 책을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기거나 함께 멘티를 구성한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져서 모여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9.간혹 프로그램이 진행이 안되는 그룹의 경우도 있나요?  계획서대로 이행되지 않는 그룹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0.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발전시키시고 싶으신가요?  현재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한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고 있지만 진로뿐만이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서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교가 진로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용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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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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