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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대장신도시건설, 부천시와 LH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키로 협의
    부천시는 대장신도시건설과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설계를 위한 공동협의체)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 11일 오후 부천시청내 창의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의 참석하에 개최된 "부천시-LH상생협의체 (실시설계 공동협의체)발족식"에는 장완식 부천시 도시국장 과 김창형 부천도시공사 대표이사 대행을 비롯 부천시의 관련 주요 과장들이 참석하였으며 LH측에서는 송종호 신도시사업1처장과 이현수 계양부천사업본부장이 참석하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장신도시 지역이 부천의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임을 강조하는 한편 "대장신도시가 기회 가 되어 더 이상 소비의 도시가 아니라 소득을 창조, 자족의 도시 기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강력히 희망"하였다.  조 시장은 이런 점에서 대장신도시를 설계하고 완성해 가는데 있어 부천시의 담당부서와 LH가 긴밀히 협의해서 부천시가 필요한 바를 충분히 반영하여 부천시가 갖고있는 마지막 땅을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다 해 줄것을 간곡히 요청히였다. LH 송정호 처장은 "LH도 과거의 시각과 다르게 보다 더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서 시민중심적이고 국민친화적인 신도시 건설 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이어진 신도시 개발 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의 정찬 상무 와 실시설계업체인 한국종합기술의 브리핑에 이은 질의와 협업문제에 대한 토의에서 부천시의 각 부서장과 대장동을 지역구로 하는 구점자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최은경 시의원 등의 LH에 대한 신랄한 질문에 LH가 두리뭉실로 답변하거나 상세 실무작업에 대한 이해부족을 들어내어 향후 더욱 세밀한 협의 의 필요성을 불러일으켰다. 조용익 시장이 질문 초반에 "옥길지구의 지반침하 문제와  하수시설문제를 비롯한 각종 LH의 부실공사를 지적"하며 신도시 설계 계획에서부터 이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기를 요청했고, 굴포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설계계획과 이 지역에 서식하는 금개구리 문제 등 환경문제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요구하였다. 장완식 도시국장은 옥길지구 건설 시 부천시에서 참여했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향후 신도시 건설에는 부천시가 적극 참여 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구점자 의원이 공사중에 발생할 비산먼지와 인근 아파트 및 주택들을 위한 방음벽 설치에 차질이 없어야 하는 점을 지적하였고 이에 대하여 김창형 부천도시공사 본부장이 LH와 협의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것임을 설명하였다. 김우용 건설정책과장의 공동구 설치가 계획에 없음을 지적한 이후 공원지역과 녹지지역에 대한 상세 설계가 부족한 점을 지적한 김정완 공원조성과장 및 제해표 녹지과장의 지적 등이 이어지자 설계회사가 "아직까지 상세 계획은 없으나 추후 별도설계하거나 상세설계를 통하여 보완 할 것"이라고 해명하여 부천시 담당과장들을 허탈하게 하였다. 보다못한 장완식 국장이 "설계. 건설도 중요하지만 유지 관리하는 시의 입장에서 미진한 설계는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LH에서 과거처럼 지시하는 형태를 취하지 말고 컨셒단계에서부터 함께 작업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이정명 하수시설팀장은 옥길지구의 하수처리 부실문제를 필두로 대장신도시의 하수관로 설계상의 미비점과 허구성을 장시간에 걸쳐 조목조목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함을 역설하며 용역및 설계업체가 부천시와 설계단계에서부터 부천시와 긴밀히 협조할 것을 주장하였다. 대장신도시 개발과 관련 부천시는 부천도시공사로 하여금 10%이상의 지분을 확보하여 개발 전분야에서 부천시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방어벽을 마련한바 있어 부천시는 개발 초기부터 부천시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장신도시 개발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제3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대장동, 원종동, 오정동, 삼정동 일대 100여만평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8-11
  • 염종현 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피선
    염종현 경기도의원(4선. 더불어민주당. 부천1)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피선되었다.     지난 40일간의 지루한 협상끝에 이루어진 제3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김규창 의원(3선. 여주2)을 꺽고 의회 의장에 선정되었다.   염 신임의장은 재적 156명 중 83표를 얻었고 경쟁자인 김규창 의원은 불과 71표를 얻었으며 무효표가 1포 나왔다.   이 내용대로라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5표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정치/사회
    • 시장/기관장/의원/인사동정
    2022-08-09
  • 염종현 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우세 관측
    78대78로 동석을 유지하고 있어 지난 40일간 격돌을 이어 온 경기도의회 원 구성의 첫 단추인 의회 의장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염종현 의원(4선. 더불어민주당. 부천1. 사진)과 김규창 의원(3선. 국민의힘. 여주2)이 각각 자당의 후보로 나선 가운데 양 당이 합의한 대로 무기명수기 투표방식으로 9일 362회 임시회에서 결정된다. 각 당이 산표, 무효표 및 이탈자의 발생 우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는 있으나 이번 의장선거는 특히 모든 기명선거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나타나는 투표과정에 발생 되는 무효표의 다소에 따라 갈릴 것으로 기자실은 예측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초선의원 45명에 비하여 국민의힘의 초선의원 63명이 무효표 또는 산표발생 위험률이 높다는 점에서 국민의힘 측에서 더욱 표단속을 강화하는 모양새로 보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다소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지난 10대 의회에서 불과 4명에 불과했던 관계로 의원간의 결속력 또는 유대감이 느슨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적으로 높은 친밀도를 갖고 서로간에 격려하고 다짐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염종현 의원이 8명의 도의원을 갖는 대도시인 부천시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득표활동을 하는 것에 비해 인구 11만의 소도시인 여주시를 기반으로하는 김규창 의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도시 출신의 자당의원 들로 부터 결집된 지지표를 공고히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야 합의 내용에 따르면 후반기 의장은 전반기의장을 배출하지 못한 당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이 경우는 여야가 여전히 동 수의 의석을 갖을 때에 한하여 해당 되는 것으로 사망 또는 선거법위반 등으로 의석 수의 변동이 있을 경우는 여전히 표대결로 의장이 선출 된다는 면에서 종이상의 합의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양 당은 후반기의회를 검토할 여유가 없다며 8일 하루를 모두 의장선거 득표활동에 전념하고 있고 양 당의 경기도지구당 소속 국회의원 들까지 총 동원된 상태로 이탈표 방지에 총력을 다해 9일의 선거에 대비하고있다. 염종현 의원의 의장 선출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있는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대로 국민의힘에게 배정 될 가능성이  있는 운영위원회와 국민의힘이 주장할 가능성이 높은 경제노동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중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한 곳은 민주당이 갖어야 한다는 방침을 내정한 것으로 보여 의장선거 이후, 양당이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다시 한번 충돌할 개연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상임위의 증설 문제는 양당이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 정치/사회
    • 국회/정당
    2022-08-08
  • 부천시 일반동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
    29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광역동폐지 일반동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있었다.   장내를 가득메운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의 정책토론회는 기조발제자로 나선 이강인 오정동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주장한 "부천시 광역동 시행의 전말에 따른 부작용과 현실과 부합되지 못한 행정"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광역이라는 유령이 부천을 배회하고 있다."는 자극적 제목으로 진행된 발표에서 그는 부천시가 광역동 제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시민에게 허상을 보여주고 이룰수 없는 허상을 쫒아왔다고 비판하였다.   이강인 발제자는 이 과정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반대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하지 못한 "목소리 없는 부천시의 시민단체"에 대한 비판도 있지 않았다. 그는 광역동이 이어지는 동안 부천시의 시민단체가 한 역활이 없음을 지적하고 반성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곽내경 의원(부천동. 행정복지회)은 부천시는 현행 10개 광역동체제를 즉시 36개동 체제로 복원할 것을 주장하였다.   곽 의원은 부천시가 일반동으로의 복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서 역시 시 행정부 직원들에 의한 TF팀에 주민자치회 및 일반인도 참여해야 할 것이고 이 TF팀이 당리당략에 의한 정치적 프로세스가 아닌 것이어야 할 것으로 진행될 것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부천시는 선행조건으로 광역동 시행에 대하여 "부천시민에게 사과하고 그에 비례한 대안을 선행적으로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곽 의원은 현재의 시 집행부가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다룰 것을 심히 우려하면서 시민들이 36개 일반동 복원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며 특히 이 문제가 2024년 총선에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 지는 것을 크게 반대하였다.     다양한 시민의 질의와 불만제시가 이어진 가운데 시민 최충집(사진. 상동) 씨는 토론회가 불만과 불편에 대한 추상적 표현에 이의를 제기하며 "정책변화에 따른 수치변화와 구체적인 행정변화에 따르는 프로세스가 구체화 하여야 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약간의 노력으로 인터넷 등 sns에서 얻을 수 있는 통계 등을 바탕으로하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주장이 어떤 설득력을 갖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 상당한 공감을 얻었다.   이날의 토론회는 이강인 제1기조발제자와 곽내경 의원 등의 적극적이고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책 제시에도 불구하고 일부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준비없거나 성의없는 참여로 상당 수의 시민들이 불평을 나타내며 퇴장하기도 하였다.       이 토론회를 개최한 이상화 부천시주민자치회장은 이 토론회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노력의 시작점임을 강조하고 미비점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 회장은 "시민이 행복한 부천"을 위한 이러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시민의 지원을 함께 당부하였다.   시 집행부의 철저한 외면을 받은 이날의 토론회에는 곽내경 의원 이외에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김선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강종태 남부천신협 이사장 등이 참여하였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07-29
  • 경기도의회 기약없는 개원, 25일 회의도 무산
    25일로 연기된 제361회 경기도의회 3차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다. 경기도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과 상임위 배분 등 원 구성을 결정 할 예정이었다.  24일 도의회는 "의장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25일 열기로 했던 본회의가 무산됐다"고 확인했다. 이로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첫 본회의를 연지 5분 만에 정회하면서 산회한 이후 답보를 계속하면서 의회의 모든 기능이 마비된 상태로 이어져 오고있다. 도의회 회기 운영 조례에 따르면 임시회 회기는 20일 이내로 오는 31일까지는 본회의를 열 수 있다. 이는 의장 자리가 공석인 관계로 25일 폐회를 선언하지 못하면서 31일까지 회기가 자동으로 연장되었기 때문이다.78 대 78 여야 동수인 국힘과 민주당이 의장 선출은 물론 상임위 배분을 놓고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경기도가 지난 21일 긴급안건으로 제출한 1조43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의 회기 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원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의원들의 사무실 공간 배치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있고 도가 제출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확충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개 안건의 심의가 전면 중지된 상태로 있다. 현재 의장 선출의 경우 회의규칙상 절대 이점을 갖고있는 국민의힘은 전·후반기 모두 선거를 통한 선출을 주장하는데 반해 민주당은 전·후반기 양당이 돌아가면서 의장을 맡는 순환제를 주장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도의회 회의 규칙은 의장 선거의 경우 무기명투표로 진행하고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가 의장으로 당선되는데 국힘 김규창 의원은 67세로, 민주당 염종현 의원 62세 보다 연장자여서 내부 이탈표가 없는 경우 국힘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상임위 배분서도 여야는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있어 31일의 회의 조차 열릴지 미지수로 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07-24
  • 성공적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씁쓸하게 남아있는 그 뒤안길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가 환호 속에 각종 에피소드를 안은채 열흘간의 막을 내렸다.   180여개가 넘는 전국의 각종 영화제 중에서 3대 영화제의 하나로 또 장르상으로는 세계에서 3대 혹은 4대 영화제의 하나로 손꼽히는 "2022 부천국제영화제" 는 63개의 작품이 sold out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영화제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제의 관광화를 위한 "7월의 할로윈"도 기획하는 등 기억할만한 시도를 다수 기획하였다.   영화제의 산업화가 어려운 풍토에서 관객을 영화로 유치할 뿐만 아니라 영화로 유치된 관객을 부천시에 체류하게 하거나  부천시에서 소비를 촉진케 하도록 영화제를 관광자원화 하려는 시도는 우리 부천시의 모든 문화단체가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분야로 보인다. 7월의 할로윈- 승천나이트 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청잔디광장   광역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비교할 수 없는 예산 상의 규모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부산이 영화제를 관광자원화 하려는 노력을 오랫동안 기울여왔고 최근에는 그 결실을 얻어 영화제 기간동안 수백만의 관광객이 몰리는 것을 우리가 취해야 할 미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신철 위원장의 주장이다.    영화제가 유럽처럼 영화시장이 되지 못하여 마케팅에 분명한 제한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우리 식의 영화제가 되어야 하고, 또 영화의 제작과 제작환경의 변화, 비대면으로 흘러가는 영화산업에서의 변화를 선도하는 영화제로 부천영화제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은 부천시에서 지향해야할 미래라고 공감한다.   문화가 선투자가 있어야 하는 것은 중요한 만큼 문화의 산업화가 가져올 반대급부 역시 존재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고 허상의 "도시브랜드"에 자기만족을 위한 투자는 이제 지양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이번 영화제 기간 중에도 영화제 또는 영화산업과는 거리가 먼 의전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지양되어야 할 일이고 시의원 및 공무원들의 소극적 대응이나 시간을 지키지 못하여 진행에 차질을 빚는 어처구니 없는 일 따위는 극히 삼가하여야 할 일이다.     신나는 승천나이트 와 중앙공원 곳곳에 나부꼈던 현수막 합성    영화제 기간 중에 중앙공원에 도포된 "잔디밭에 캠핑 등등 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10여개 붙여 놓은 공무원의 행위는 얼마나 무지의 소치인가?    영화제 기간중에 가벼이 산책이나 하다 가라는 소리와 같고 이는 영화제 따위로 흥청대다 잔디 죽이는 일 하지 말라는 것이니 영화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과 같은 짖으로 해석된다. 오히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제거해 놓아야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빗속에 진행된 영화제 개막식에서 비옷을 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이 끝까지 참석하고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 교양과 참여의식을 부천시 공무원들은 배워야 할 것이라고 삿대질하는 시민을 부천시 공무원들이 탓하는 것은 옳지 않는 것으로 본다.   부천시 시의원 중 영화제 기간 중 참가작품 5편이상 본 의원이 있을까?  3편 이상 본 시의원은?    최소한 1편도 보지않은 시의원이 반 이상은 될 것이라고 빈정대는 어느 자원봉사자를 원망하기도 한다. 언젠가 행정감사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 영화 좀 틀지 마세요!!"라고 질책했던 어느 시의원은 과연 이번 영화제 기간 중 몇편이나 봤을까?  그 시의원이 "7월의 할로윈"이 무엇인지 알기나 할까?   비웃고 비난하는 언행보다 지역경제에 바탕이 되려고 노력하는 부천영화제 집행위원회의 기획에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을 경주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저녁의 "승천나이트"에서 음악에 맞추어 뛰고 구르며 여름밤을 울리던 2,000여명의 그 청년들이 부천시에서 한푼도 안쓰고 그대로 지하철과 버스를 타거나 차를 몰고 집으로 갔을까?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7-18
  • 국민의힘, 부천에 불어닥치는 신진 정치세력의 대두
    국민의힘은 지난 부의장 선거에서와 같이 자당에 배정된 행정복지위원장 선거를 놓고도 난타전을 벌여 극도의 분열상을 여과없이 노출하여 그에 대한 해석을 놓고 의견이 크게 갈린다. 일부는 20여년 이상을 패배감에 찌들은 구 정치인들은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본격적인 쇄신의 기점으로 해석한다. 지난 달 힘빠지고 능력없는 지역 당협위원장 참여 하에 합의한 의회내에서의 자당 부의장-상임위원장 지역배분에 전면적으로 반기를 든 것도 모자라 부의장 선거 후 모 지역 당협위원장의 엄포성 회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투표 성향을 보여 차후 시의원들에 의한 지역 당협위원장에 대한 공개적 항명도 가시화 되고있다. 경기도지사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갈등과 경기도를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긴 책임론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일어나는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에 대한 비판 논조로 이미 당 장악력에 커다란 손상을 입은 경기도당의 지휘력에 대한 공개적 반발은 각 지역의 기초의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6.1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부천 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의 사천을 포함하는 공천과 관련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부천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이 그들의 영향력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가운데 일부 시의원은 자신의 지역 당협위원장을 면전에서 모욕하는 초선의원까지 발생, 그 이유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4일 부천시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에 선출된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3선)은 재적 27명중 16표를 얻었다. 상대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사전 합의한 사항대로 투표한 경향을 볼 때 이번 역시 15명 전원이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때 본인의 1표 외에는 자당 의원에게서 단 1표도 얻지 못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투표에 나선 의원들은 나머지 11표를 곽내경 의원(재선. 국민의힘)에게 5표를 , 초선의 더불어민주당 최의열 의원에게 1표, 역시 초선에 최연소 의원인 최초은 의원(국민의힘)에게 1표를 던졌고 기권 3표, 무효1표로 그들의 의사를 표시하였다. 이날의 표 분석에 나선 일부 기자들의 해석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산표, 기권 등은 윤병권 의원에 대한 반대도 작용 했겠으나 근원적으로는 지역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공개적인 항명으로 보는 것이 맞겠다는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미 부의장 선거에서 그들의 위력을 구사한 초선 의원들 역시 재선의 소장 의원들과 연합한 흔적이 역력한 상황에서 노쇠하고 힘빠진데다 명분마저 잃어버린 지역 당협위원장과 그들에 목을메는 국민의힘 의장단이 전반기를 이끌어 갈 가능성이 있는지에 의혹이 짙다.   오히려 이번 상임위 선거에서 그들의 위력을 행사한 의원들의 노기에 차기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낮아 향후 정치생명을 위협받을 지역 당협위원장의 흐트러진 행보를 볼 가능성이 훨씬 높고 2024년 총선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면면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2024년 총선이 이루어 질때까지 국민의힘의 신진 세력들에 의한 내홍은 더욱 깊어갈 개연성이 높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5
  • 부천시의회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4일 부천시의회 상임위원장 선거는 연이은 실소를 불러 일으키며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들이 선출되었다.   핵심 위원회인 재정문화위원장은 과거 부천문화원과 관련된 앙금으로 전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인 최의열 의원의 재문위 배척사유와 함께 당내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으나 여야 합의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임은분 의원(재선)이 재적 27명 중 22표를 얻어 전반기 위원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이 23표를 득표하여 무난히 입성하였고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역시 의회운영위원장에 무난히 당선 되었다.   야당 몫으로 배정된 행정복지위원장은 국민의힘 윤병권 의원(3선)이 재적 27명 중 여당의원 15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 가운데 16표를 얻어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각 위원회는 공히 여당 5명 야당 4명의 구성으로 이루어 졌으며 여당이 위원장인 재문위와 도교위는 국민의힘에서 간사를 맡고 야당 의원이 위원장의 경우는 여당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는 합의에 따라 재문위는 장성철 의원, 도교위는 김건 의원 그리고 행복위는 윤단비 의원 등 전원 초선 의원으로 이루어 졌으나 의회 운영위의 간사는 재선의 김미자 의원으로 결정 되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5
  • 최성운 의장 제9대 부천시의회 의장에 피선
    제9대 부천시의회가 1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함으로 제9대 부천시의회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최연장자인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아선거구)의 사회로 시작된 본회의는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을 의장으로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를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산회하였다.     제9대 부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선장으로 선출된 최성운 의장은 당선수락 연설에서 "여야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이 강물처럼 흐르는 의회, 따뜻한 동료애와 인간미가 넘치는 정의로운 의회, 협치와 개혁에 앞장서는 의회,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의원 상호간 소통을 통한 가교역활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최의장은 또한 새로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분권"에 따르는 "집행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동반자적 입장에서 두 손을 맞잡고 상생"을 언급하였으나 이에 수반되는 의회의 독립적지위와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에 대한 언급에 있어 "의회가 집행기관의 거수기가 아닌 힘 있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민생을 살피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는 통상적인 수사를 사용하는 소극적 대처로 향후 시 집행부와의 협의에서 야당의 강경한 대처가 예상되는 다소 불안정한 전반기 의회를 예견하게 되었다.   한편 야당의 몫으로 배정된 부의장 선거에서 양당이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안효식 부의장이 재석 27명중 19표에 불과한 찬성표를 얻었고 윤병권 의원, 이학환 의원, 구점자 의원이 각각 1표를 얻었고 기권표가 무려 5표나 발생하였다.   재적의원 27명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수가 15명이고 투표후 여당은 국민의힘 과 관련된 투표에서 반대를 표시할 이유가 없다는 점과 누구도 이와 관련된 가싶에 휘말릴 의사가 없다는 점을 피력하는 것을 볼때 여당의 의원들은 전원 찬성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안 부의장은 자당 의원들로부터 불과 4표를 얻었다는 분석으로 이는 지난달국민의힘 부의장 선정을 위한 원내투표 1차에서 안 의원이 얻은 4표와 동일하다는 점을 지적,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안효식 의원에 대한 지지의사가 없음을 묵시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될 여지마저 있어 이럴 경우 앞으로 안효식 부의장의 식물화 가능성 마저 대두된다.    앞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의 공천과 관련된 각종 추문을 의식 " 각 지구당에 기초의원 의장/부의장 선거와 관련 이탈표방지를 위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각 지역당협에 지침으로 하달"하였으나 이날의 투표 결과는 부천시 당협위원장들의 영향력이 전혀 먹히지 않았음은 물론 국민의힘 부천시 의원들이 경기도당의 권위를 전혀 무시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였고 권의를 상실한 국민의힘의 재선의원 등을 비롯한 원로 의원들의 향후 영향력도 거의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의 부의장 선거와 관련된 투표성향의 추후 분석에 따라 국민의힘의 원내 힘의 균형은 초선과 40대 전후를 위주로하는 의원들의 공격적 태도의 강약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많고 신임 안효식 부의장의 지지층 역시 지역구에 같힐 개연성이 높다는 면에서 당분간 국민의힘 당내의 세력경쟁은 조정될 가능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7-02
  • 회의적 관측속에 출발하는 조용익 부천시장 정부
    7월1일 부천시 민선 8기 조용익 시장의 임기가 시작된다.   진보 혁신계열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조용익 시장의 시정에는 밝은면 보다는 어두운 측면이 더욱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있으며 그 해결책 역시 지난한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우선 재정자립도가 30%이하로 가용한 예산이 지극히 제한적이다.   2022년회계년도 부천시예산 2조 2099억 9086만 9000원의 60%이상이 복지 등에 소요되는 경성예산으로 부천시가 융통성을 기할 수 없는 것이고 2300여명을 넘는 공무원 조직에 더하여 계속적으로 불어날 공룡조직에 소요되는 인건비 예산 또한 부천시가 감당할 수준을 넘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천시는 이미 1,78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상태로 부천시의 세수익 부문은 매우 열악한 조건에 처한 것으로 보여진다. 전임 정부로부터 누적되어 내려 온 미결정 숙제인 수조원 규모의 상동만화영상단지 개발과 지역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표류하고있는 오정동 광역쓰레기소각장 건설 등은 조용익 정부가 특단의 결정을 내려야할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이외에 매년 연간 200억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부천필과 부천아트센터에 대한 중복투자로 인한 인력낭비와 소득과 연계되지 못하는 문화-예술분야에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예산소요, 200여곳 이상에서 진행되거나 추진되고있는 소규모가로정비사업에 따른 난개발, 수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대장동 3기신도시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지하화 문제, 문화사업이라는 명분하에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도서관 건축과 이에 수반되는 기구확대와 인력확충, 예산소요 등 신 집행부가 처리하여야 할 시급한 과제는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여기에 조용익 시장은 선거공약으로 현재의 10개 광역동체제를 과거의 36개 동 조직으로 환원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기위한 노력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여당이 국민의힘 이라는 점에서 이 노력은 거의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비록 부천의 국회의원 4명이 모두 조용익 시장과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현재의 국회의 다수당이 민주당이지만 이 문제는 2024년 총선까지 끌려갈 것이고 그 시점에서 이 문제는 다시 부천시의 주요한 선거쟁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임 시장의 계획은 행안부에 의해 적극적으로 저지될 개연성이 높다.   무엇보다 신임 행정부는 인사문제에서 커다란 장벽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전임 시장 4년간 계속되어 온 소수의 시장 측근 및 비서실 출신의 인사에 의해 전횡되어온 부천시 인사는 그 뿌리가 워낙 깊어 거의 숙정에 해당되는 대규모 인사정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나 현재의 구조상 그럴 가능성은 별로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전임 시장시 초기에는 특정지역의 국회의원의 입김이 심하게 작용된 인사편중에 이어 중반부에 이르러서는 소위 십상시 인사로 불리는 비서실과 그 출신으로 이어지는 인사의 전횡으로 공조직에서의 반발이 적지 않았고 이러한 인사전횡은 전임 시장역시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들에 대한 정리가 없이 신정부가 개혁, 변혁을 이야기 하는 것은 허구의 상황으로 내달릴 개연성이 높고 신정부의 목표인 "새로운 부천"에 대한 희망은 공무원 조직의 반발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임 시장은 의회의 원내의석 3분지2이상의 재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지원하에 거의 모든 것을 거침없이 진행하였으나 새로운 지방자치분권화에 따라 독립적인 조직을 갖춘 새로운 의회에서는 15대12의 의석배분으로 야당인 국민의힘에 의한 정책적 반발로 시 집행부의 의도대로 진행되는 빈도는 작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이미 출발총성이 울린 2024년 총선에서 거의 모든 지역구의 위원장이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는국민의힘은 물론 4개 지역구에서 모두 국회의원을 차지하고있는 더불어민주당까지 최소 2군데 일부 관측은 4개지구 모두에 대한 교체 가능설로 부천시 전체가 폭풍에 휘말릴 개연성이 매우 높게 점쳐진다.   이러한 상황에 이들 모두가 목전에 떨어진 난관에 허덕일 개연성이 높아 조용익 시장의 어려움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는 예측이 가능해 향후 부천시의 시정에 대한 관측은 낙관적이지 않은 것 역시 현실이다. 
    • 정치/사회
    • 오피니언칼럼
    2022-06-30

경제/산업 검색결과

  • 누가 중국인을 부천으로 불러들였는가?
    "나는 김정은이 좋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불법체류자로 찍혀 두번 쫒겨났지만 이렇게 다시 돌아왔지요." "다시 오는건 전혀 어려울 일이 아닙니다. 쫒겨나면 또 오지요, 벌금? 일 없읍니다." "한국이 우리에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나를 조선족이라고 부르지마세요, 나는 연변사는 중국 사람입니다."    최근에 만난 어느 중국인이다, 흔히 우리가 인정하려고 하고 혜택에서 배려하려 노력하는 통칭 조선족이다. 그는 건설공사를 20여년 이상 다니면서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일당 30만원이며 동료들을 함께 데리고 다니면 건축주로부터 4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그는 여전히 불법체류자로 산다.    불법체류자 단속현장   2022년 4월말현재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는 831,805명의 중국인이 체류한 상태에서 출입국관리소의 국적별쳬류현황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이 620,855명으로 20만명 이상의 불법체류로 추정할 수 있다. 이는 전체 불법체류자 393,054명의 50% 이상을 점유하여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부천시 역시 어느 정치가의 정신나간 리틀차이나 유치 선언으로 중국인들을 대규모로 불러들여 5월31일 현재 공식적으로만 18,661명의 중국인이 몰려들었고 등록인원만큼의 불법체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유럽을 들먹이지 않아도, 중국인들이 몰려간 도시로 도시의 슬럼화가 진행되지 않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들이 끼치는 해는 심대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부천시의 경우 역시 예전의 심곡본동, 본1동 지역의 슬럼화는 빠르게 진행되고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이들 중국인들의 거리는 심곡동, 소사본동 등 부천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현실이다.   오야지부터 시다까지 모두 중국인인 어느 건설현장   중국인은 이에 더하여 유학, 어학연수 등의 명목으로 입국한 상태에서 목적 외로 근로에 종사하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들의 직업군 등을 보면 생산적인 것 보다는 소비적인 업종에서 또 이들이 그들의 수입을 소비하는 측면을 보면 이들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순효과 보다는 부정적효과가 많을 것으로 본다.   이들이 종사하는 업무의 대부분이 건설, 음식점, 노래방 등을 위시한 유흥업과 요양원 등으로 대표되는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통계에 나타난다. 최근의 여론은 이들을 모두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는 추세로 이는 다문화 운운하는 친중국 정치가들의 의견과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다.   최근의 여론은 또한 소위 조선족이라 칭하는 중국인들에 대한 구분도 엷어지고있다, 이는 그들 스스로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중국인이라는 칭함을 거부하고 중국인으로 사는데 주요 원인이 된다고 본다.   이들 중국인들은 동남아인들이 주로 종사하는 공장, 농어촌 등에는 기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그들 자신들의 조직을 통하여 서로 연계를 맺어 건설의 경우 철근조립 등과 같이 다수의 인원이 팀으로 작업하는 직종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이들 분야의 경우 한국인을 포함하여 여타의 인종의 접근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들은 한국인들이 험한 일을 기피한다는 이유를 대며 한국인과의 협업을 적극 회피하는 것은 물론 이들 직종에서 한국인의 지휘를 받는 것을 거부하여왔다.   오랜기간 이들을 저임금으로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온 건설업자들은 그 결과 현재는 이들 없이는 작업의 진행이 어려운 상태에 몰린 것은 물론 이들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앞에말한 중국인처럼 일당 수십만원에도 휘둘리는 험악한 상황에 몰리고있다.   오랜기간 "래미안"으로 잘 알려진 (주)삼성물산 건설본부는 이들 외국인을 배제하고 한국인을 고용하는 정책을 홀로 유지하여오고 있으나 여타 건설업체들은 삼성의 노력을 비웃으며 외국인의 사용을 확대하여왔다.   오늘날에는 대기업의 현장이던 소규모 빌라현장이던간에 이들이 주요 인원으로 이들 현장에는 각종 불법적인 관행과 용역 등에서 불법이 판을 치고있는 상황으로 이들 현장 책임자들은 "이들을 단속하면 현장이 멈춘다"는 해괴한 논리로 불법을 계속하고있다.   이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건설 현장은 인원공급에서부터 채용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조직이 깊숙히 침투해있으며 이들 조직은 중국에서의 인력공급에서부터 불법이 조직화되어 이들에 대한 대규모의 수색과 체포및 강화된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건설을 비롯, 사회 각계에서 독버섯처림 번성하는 이들의 불법적인 관행과 행태를 고발하는 기획을 연재한다.    
    • 정치/사회
    • 오피니언칼럼
    2022-06-26

지방섹션 검색결과

  • 황진희 경기도의원 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선정
    제11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들이 결정되었다.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장 황진희 의원   여야 합의에 따라 의장을 배출하지 못한 국민의힘이 운영위원회를 비롯, 기획재정위원회와 경제위원회를 우선 선정하였고 나머지 상임위를 교차 지정한 후 마지막 남은 3곳의 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이 맡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국민의힘의 초선의원 들의 집단반발과 일부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의 불만 속에서도 합의대로 상임위원장이 결정되었으나 이번의 의장선거를 비롯 상임위원회와 둘러싼 논란은 의회의 전반기 운영 내내 원활한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민의힘의 초선의원들이 재선.삼선의원들의 리더쉽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데다 재선.삼선의원들이 원내지도부 내정시 부터 보여준 난맥상에 앞으로 이들 초선의원들이 지배할 가능성이 높은 국민의힘 원내전략에 더불어민주당과 도집행부가 상당한 곤욕을 겪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합의된 전반기 상임위원장은 운영위원회 김정영(재선. 국힘. 의정부1), 기획재정위 지미연(재선. 국힘. 용인6), 경제노동위 김완규(초선. 국힘. 고양12), 안전행정위 안계일(재선. 국힘. 성남7), 문화체육관광위 이영봉(재선. 민주. 의정부2), 농정해양위 김성남(초선. 국힘. 포천2), 보건복지위 최종현(재선. 민주. 수원7), 건설교통위 김종배(초선. 민주. 시흥4), 도시환경위 백현종(초선. 국힘. 구리1), 여성가족평생교육위 김재균(재선. 민주. 평택2), 교육기획위 황진희(재선. 민주. 부천4), 교육행정위 김미리(3선. 민주. 남양주2) 등이다.   각 상임위원회중 3명의 재선의원과 3명의 초선의원이 6개의 상임위원석을 갖는 국민의힘은 지난10대에 이어 연이어 재선된 의원은 없어 상임위 초기운영에는 얼마간의 엇박자가 날 개연성이 높다.   이에 비해 지난 10대에 이어 연속적으로 재선, 삼선에 성공한 의원들이 다수 포진한 민주당의 상임위원회는 훨씬 원활한 운영을 보일 개연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나 교육관련하여 교육행정위원장과 교육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 모두 민주당의 재선.삼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임태희 교육감의 교육청과 각종 충돌의 위험성이 보인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8-10
  • 한가지도 합의 이루지 못한 경기도의회 19일 1차 전투
    경기도의회가 개원 16일을 넘긴 상태에서 원구성은 물론 11대 경기도의회 의장을 선출하지 못한채 표류하고 있다.     지난 10대에 비해 15명의 의원이 늘어나 156석의 의원정수를 갖는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균등하게 78석을 얻어 어느 당도 일방적인 결정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양당의 협치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의회의장 선출을 놓고 대립하던 양당은 늘어난 의석 수에 비례해 추가 필요성을 느낀 민주당의 상임위원회 증설을 국민의힘이 거절한 후 민주당이 제의한 도청과 교육청에 대한 예산결산 구분 역시 묵살되었다.   이후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다시 충돌한 양당은 지난 15일 국민의힘이 경제부지사의 지명추천권을 비롯 경기도지사가 임면권을 갖는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추천권까지 요구하는 상황까지 몰려 더욱 난감한 상황이다.   김동연 지사가 경제부지사와 공공기관장 추천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의 요구에 단호히 거절 함으로 향후 이 문제는 협치를 주장하는 양당 모두에게 해결될 수 없는 난제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정치운용 철학이 다른 국민의힘이 공공기관장에 대한 추천권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에 가까운 것으로 김동연 지사의 도정에 크게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관측으로 국민의힘이 이 문제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로 보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로서 양당은 우선 19일 2차 본회의에서 표결로 부딪칠 개연성이 높고, 이 경우 국민의힘은 78석중 45명이 초선의원으로 표의 결집력이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않은 국민의힘에서 산표, 무효표 등이 더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의장을 어느 당에서 배출하느냐에 따라 미세하나마 주도권이 옮겨간다는 면에서 염종현 의원(부천1. 사진 좌)을 내정한 더불어민주당과 김규창 의원(여주2. 사진 우)을 내정한 국민의힘 모두 19일의 투표는 리스크를 안은 채 향후 모든 난제를 조정하는 풀이의 시점을 차지하는 우세점을 점유하는 꼭지점을 위한 결전이 될 것이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7-18
  • 개원1일을 앞둔 경기도의회, 개원 난망
    염종현 경기도의원(부천1. 사진)이 전반기 의장으로 출마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개원 하루를 앞두고 여전히 의장단을 결정하지 못하여 12일로 예정된 개원식의 개최가 불투명하다.     여야가 78석을 각각 차지하면서 시작된 경기도의회의 원구성 난항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상태로 대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있다.   연령상의 이점을 갖는 국민의힘이 원내 표결에 의한 선정을 주장하는 것에 반하여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는 순환제를 제의 서로 자당의 결정을 받아들이라고 주장하여 합의에 이루지 못하고 있다.   지난 6.1지방선거이후 줄곧 협의해온 이 문제는 양당중 어느 일방의 극적인 양보가 없는 한 해결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도정을 위한 1조3천억원의 추경이 시급한 더불어민주당의 양보가 불가피해 보인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아쉬움이 들어나 보인다.   김동연 도지사의 인수위원회 참가를 약속했었으나 최종 순간에 이를 거둬들임으로 김지사의 협치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던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양보할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의장직 순환제에 대한 약속에도 발을 빼는 상황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까지 협상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곤혹스럽게 하고있다.   지난 10대에서의 여당 독주를 들먹이며 협상에서 강경모드로 일관하는 국민의힘의 협상태도에 상응할 변변한 대응책이 없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상황으로 보인다.   여기에 양당은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놓고도 양보없는 대치를 하고있다.   국민의힘은 표결로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증설 요구에 대해서도 또 예산결산특위도 효율성을 발휘하도록 도청과 도교육청을 분할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으로부터 합의를 얻지 못하고있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원활한 의회운영은 당분간 지체될 전망이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7-11
  •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놓고 힘겨루기
    염종현 경기도의원(부천1. 사진)의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 선출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가로 놓여있다.     더불어민주당이 4선의 염종현 의원을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내정하고 국민의힘과 협상을 통해 이를 설득하려 하고있으나 3선의 김규창 의원(여주1)을 천반기의장으로 내정한 국민의힘이 뜻을 굽히지 않고있어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23일 현재 원내협상단을 완전히 구성하지 않았고 협상의 전략을 완성하지 않은 상태에 있어 양당의 협상은 아직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지 못한 듯 하다.   김동연 도지사의 원활한 도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회의 절대적인 필요성이 제기되는 전반기에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 기재위 등 핵심 상임위원회 위원장, 의원회관의 배분 등에서 양보할 계획을 갖고있다.   이에 반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양보를 촉구하면서 상임위원회의 분배는 양당이 78대78석으로 동일한 의석을 갖고있는 점을 지적 공평한 배분을 요구하고있어 협상의 폭을 좁게 하고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규정되고있는 동일 득표시 "연장자순"을 개정하여 "다선순"으로 변경할 움직임을 보이자 국민의힘은 원구성협상에 전면적으로 불참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어 갈길바쁜 더불어민주당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현재의 완만한 협상 진행상황에도 불구하고 7월12일로 예정되고있는 경기도의회 개원에는 다소 여유가 있어 양당은 모두 벼랑끝 협상을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6-23
  • 염종현 경기도의원(부천제1선거구) 경기도의회 의장 출마
    염종현 경기도의원(4선. 더불어민주당)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의장에 도전하였다. 1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염종현 의원은 "경험과 능력이 다른, 든든한 의장"의 구호를 앞세워 후보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김동연 경기도정부가 시너지효과를 얻어 1,390만 경기도민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피력하였다.   염 의원은 현재의 경기도의회 여야의 의석 수가 78대78로 동수인 점을 의식 "여야가 함께 참여한 경기도연합정부" 및 "경기북도 분할을 염두에 둔 경기북도 추진위원회" 등의 공약을 발표하여 국민의힘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염종현 출마자는 이밖에도 ▲초선의원 의정지원 TF팀 구성과 1인 1정책지원관제 실현 ▲의정활동 홍보 수단 및 예산 확대 ▲수석전문위원 임기제 및 별정직 혼용 임용 등 공약을 제시했다. 61세의 염종현 출마자는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가 점쳐지는 67세의 김규창(여주 2) 후보와 표결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   규정상 의장은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득표로 결정되나 과반수 득표에 미달될 경우에는 결선투표를 갖게되며 이때에도 과반수에 미달하여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78석씩 동수로 나누어진 현재의 경기도의회의 의석배분상,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가부동수로 결정되어 6살 연장자인 국민의힘의 김규창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현재의 규정대로 결정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은 연장자가 아닌 다선수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양당이 전-후반기 의장을 나눠 맡는 것으로 합의가 유력하나 양당이 서로 전반기의장을 고집하고있어 전반기는 국민의힘이 후반기는 더불어민주당이 맡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2년뒤인 2024년의 총선결과에 따른 지형변화로 현재의 합의가 지켜질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양당이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가운데 양당 대표의원간의 합의에 초점이 몽지고있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6-15

예술/창작 검색결과

  • 성공적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씁쓸하게 남아있는 그 뒤안길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가 환호 속에 각종 에피소드를 안은채 열흘간의 막을 내렸다.   180여개가 넘는 전국의 각종 영화제 중에서 3대 영화제의 하나로 또 장르상으로는 세계에서 3대 혹은 4대 영화제의 하나로 손꼽히는 "2022 부천국제영화제" 는 63개의 작품이 sold out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영화제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제의 관광화를 위한 "7월의 할로윈"도 기획하는 등 기억할만한 시도를 다수 기획하였다.   영화제의 산업화가 어려운 풍토에서 관객을 영화로 유치할 뿐만 아니라 영화로 유치된 관객을 부천시에 체류하게 하거나  부천시에서 소비를 촉진케 하도록 영화제를 관광자원화 하려는 시도는 우리 부천시의 모든 문화단체가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분야로 보인다. 7월의 할로윈- 승천나이트 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청잔디광장   광역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비교할 수 없는 예산 상의 규모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부산이 영화제를 관광자원화 하려는 노력을 오랫동안 기울여왔고 최근에는 그 결실을 얻어 영화제 기간동안 수백만의 관광객이 몰리는 것을 우리가 취해야 할 미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신철 위원장의 주장이다.    영화제가 유럽처럼 영화시장이 되지 못하여 마케팅에 분명한 제한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우리 식의 영화제가 되어야 하고, 또 영화의 제작과 제작환경의 변화, 비대면으로 흘러가는 영화산업에서의 변화를 선도하는 영화제로 부천영화제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은 부천시에서 지향해야할 미래라고 공감한다.   문화가 선투자가 있어야 하는 것은 중요한 만큼 문화의 산업화가 가져올 반대급부 역시 존재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고 허상의 "도시브랜드"에 자기만족을 위한 투자는 이제 지양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이번 영화제 기간 중에도 영화제 또는 영화산업과는 거리가 먼 의전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지양되어야 할 일이고 시의원 및 공무원들의 소극적 대응이나 시간을 지키지 못하여 진행에 차질을 빚는 어처구니 없는 일 따위는 극히 삼가하여야 할 일이다.     신나는 승천나이트 와 중앙공원 곳곳에 나부꼈던 현수막 합성    영화제 기간 중에 중앙공원에 도포된 "잔디밭에 캠핑 등등 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10여개 붙여 놓은 공무원의 행위는 얼마나 무지의 소치인가?    영화제 기간중에 가벼이 산책이나 하다 가라는 소리와 같고 이는 영화제 따위로 흥청대다 잔디 죽이는 일 하지 말라는 것이니 영화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과 같은 짖으로 해석된다. 오히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제거해 놓아야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빗속에 진행된 영화제 개막식에서 비옷을 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용익 부천시장이 끝까지 참석하고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 교양과 참여의식을 부천시 공무원들은 배워야 할 것이라고 삿대질하는 시민을 부천시 공무원들이 탓하는 것은 옳지 않는 것으로 본다.   부천시 시의원 중 영화제 기간 중 참가작품 5편이상 본 의원이 있을까?  3편 이상 본 시의원은?    최소한 1편도 보지않은 시의원이 반 이상은 될 것이라고 빈정대는 어느 자원봉사자를 원망하기도 한다. 언젠가 행정감사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 영화 좀 틀지 마세요!!"라고 질책했던 어느 시의원은 과연 이번 영화제 기간 중 몇편이나 봤을까?  그 시의원이 "7월의 할로윈"이 무엇인지 알기나 할까?   비웃고 비난하는 언행보다 지역경제에 바탕이 되려고 노력하는 부천영화제 집행위원회의 기획에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을 경주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저녁의 "승천나이트"에서 음악에 맞추어 뛰고 구르며 여름밤을 울리던 2,000여명의 그 청년들이 부천시에서 한푼도 안쓰고 그대로 지하철과 버스를 타거나 차를 몰고 집으로 갔을까?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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