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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지방선거 검색결과

  •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에 서영석 후보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로 서영석 전 부천정 당협위원장이 선출되었다.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동명이인인 전 부천 을 당협위원장인 서영석 예비후보와 지난 28-29일 2일간 당원투표로 경쟁을 펼친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는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승리를 공표하면서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다.   충남 홍성 출생으로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서영석 후보는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선거가 끝남과 동시에 차기 부천시장에 도전할 것을 공표하였고 이후 기획진을 비롯한 참모진을 구성하며 활발하게 부천시정을 비판하는 등 정책적 준비를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를 위한 정책공약을 100여가지 이상 개발하며 부천시가 "품격있게 자생하는 도시를 만들 것"을 공언하는 동시에 전임 시장의 불통과 철벽방위와는 반대로 부천시민과 적극적으로 대면하며 소통할 것을 약속하였다.    서영석 후보의 상대방으로는 장덕천 전시장을 포함, 더불어민주당의 4 후보중 1인이 될 것이나 서영석 후보는 상대가 누구이던 승리를 자신했다. 
    • 8대지방선거
    • 부천 2022
    2022-04-30
  • 부천시 대부분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전준비 마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결과(3차)를 발표하였다.   이미 부천시장 경선후보로 장덕천 부천시장, 조용익 변호사 와 한병환 전 청와대 정책수석실 선임행정관을 확정한 경기도당은 21일 제3차로 지방선거에 나갈 경선자들을 발표하였다.   이날의 발표에는 부천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자와 4곳의 기초의원 후보자가 함께 발표되었다. 광역의원의 경우 4선거구에는 박정산 부천시의원, 이재영 지구당, 임성환 경기도의원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결정된다. 제6선거구 역시 김동희 부천시의원, 김명원 경기도의원, 김종석 전 광명동굴 대표이사가 역시 경선으로 후보를 다툰다. 제5선거구는 김광민 변호사가 그리고 제8선거구는 박상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단수공천 되었다.                                                             염종현 경기도 의원(부천1선거구)           이선구 경기도의원(부천2선거구)   이로서 부천시는 1선거구의 염종현 경기도의원과 제2선거구의 이선구 경기도의원 그리고 제7선거구에서 유경현 서영석의원 선임비서관이 각각 단수 입후보하여 4선거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후보자가 결정되었으나 5선거구의 권정선 경기도의원이 공천에 불복 이의를 제기하였다. 현 경기도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익히 알려진 권정선 의원은 공정한 경쟁을 통한 후보결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기초선거구의 경우는 단수 입후보한 "라"지역의 임은분 부천시의원과 "아" 선거구의 송혜숙 부천시의원이 확정된 가운데 "다"선거구에서 박성호 후보의 "가"번 공천이 확정된 상태에서 박병권 부천시의원, 양정숙 부천시의원과 천우영 온세미반도체 이사와 "나"번을 두고 경선을 치루게 되었고 "마"선거구의 경우 박찬희 부천시의원이 "가"번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나"번을 두고 박창길, 윤근 후보가 다투게 되었다.   2인공천지역인 "바"선거구의 경우 최성운 부천시의원, 최의열 전 부천박물관장과 서상희 후보가 경선을 치루게 되었으며 "사" 선거구의 경우 김주삼 부천시의원이 단수로 공천되었디. 한편 "가", "나" 선거구와 의원 정수 문제로 항의중인 "자"와 "차" 선거구는 공천이 유보되고있다.   
    • 8대지방선거
    • 부천 2022
    2022-04-22
  • 조용익, 대전환과 도시재설계가 필요.... 부천시장 출마기자회견
    조용익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는 24일 오후 2시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부천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2017년 2월 인구 약 85만의 부천시가 80만으로인구가감소하였으며, 지난 2019년광역동 전환으로 주민 불편, 상급기관 및 단체간 협의와 지원에 불편과 불이익, 선거 및개표과정의 혼란과 지연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점을드러냈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부천시를위하여 대전환과 도시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7개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조용익 예비후보는 대선 직후 중앙정부의 정권교체와는 별개로 여소야대의국면에서 청와대의 정무능력을 바탕으로 부천시를 이끌어갈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성장동력과 자존심 회복, 미래먹거리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따뜻한 도시를 위해 혁신적으로 소통하고 변화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첫째, 그동안 주민들의 행정불편을 가져왔던 광역동 폐지 ▶둘째, 창의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웹툰 등 문화산업과 로봇산업의 도시 ▶셋째, 연구중심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시립의료원 설립 ▶넷째, 미래먹거리와 청년일자리를 위한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 ▶다섯째,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균형발전 ▶여섯째, 중동신도시의 디지털 아파트전환을 위한 제1기 중동신도시의 재건축과 리모델링▶일곱째, 재난, 재해 및 범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범죄없는 안전도시 등의 정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민주당 부천 원미갑 지역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정책위 부의장,디지털소통위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를 시작한 이래 부천을 떠나지 않고 지켜와 지역과 중앙을 두로 경함한 유능한 리더십을 강조하였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장에는 소상공인, 노동자, 장애인, 택시기사, 문화예술, 간호사, 2030세대 등 시민들이 함께하여 조용익 예비후보를 지지하였다. 
    • 8대지방선거
    • 부천 2022
    2022-03-24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원 ‘국민과 원팀’ 집중 유세- "정부 맡게 되면 즉시 50조 재원 만들어 두툼한 보상“
    24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원팀 집중 유세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부천시 선대위 및 당원과 함께 참석한 국민의힘 부천시 선대위 총괄 본부장인 부천(정) 당협위원장인 서영석 위원장은 “경기도에서 부천시에서도 정권교체의 열망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며, 기필코 부천시에서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내 부패하고 무능하고 국민을 힘들게하는 민주당 정권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하며, ”다시한번 공정과 정의가 함께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부천시 선대 총괄본부장 부천(정)당협 서영석 위원장 참석   이날 50조 추경을 제안한 국민의힘을 배제한 채 민주당의 14조 추경 날치기 통과를 화두로 시작된 윤석열 후보의 유세는 정부의 주먹구구식 코로나 19 방역 실패 비판으로 이어졌다.   또한, 윤석열 후보는 “지금 이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자기들이 적폐라고 하던 박근혜 정권보다 무려 500조를 더 썼는데도 변변한 일자리는커녕 양질의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고 하며 “우리 청년 세대나 중장년층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7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천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부천을 방문하였다.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있은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1,200여명의 당원과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하는 가운데 자신을 키워준 경기도와 부천시가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대선을 보름 남긴 상황에서 1,400만 경기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앞으로도 경기도민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송혜숙 부천시의원                                                        권유경 부천시의원[좌] 과 김성용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우]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2
  • 이재명 후보 경기도 집중유세를 위해 수원과 안양지역 방문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집중유세를 위해 수원과 안양지역을 방문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가 밝혔다.   20일 수원 만수공원, 안양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집중유세에는 약 1만 2천여 명의 지지자와 국민들이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을 외쳤다.     이재명 후보는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오로지 실적과 이 열정, 그리고 정의감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악조건이 제게는 기회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문가가 됐다. 제 인생처럼 대한민국의 위기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확실하게 만들어 세계 5강으로 만들겠다”고 외쳤다.   이어 그는 “3월 9일 해가 지고 난 다음엔 3월 10일에도 똑같은 해가 뜨겠지만, 우리 앞에 닥쳐올 미래는 완전히 상반된 두 가지가 기다릴 것”이라며 “전진할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 정쟁에 빠져 있을 것이냐, 민생에 집중할 것이냐. 성장할 것이냐, 퇴보할 것이냐. 전쟁이냐, 평화냐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해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실천이 있고 실력 있는 유능한 후보를 우리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만들면 정말 실속있게 투표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지켜달라, 경기도민이 똘똘 뭉쳐서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번 경기도 집중유세에서 민생·평화·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지사 시절 성과를 피력하고, 소상공인 현안 등에 관련해 추경안에 대해 다시 한번 민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1
  • 부천시 선대위 나경원 전 원내대표 부천시 유세
    18일 국민의힘 부천시 선대위는 국민의힘 전.원내대표 나경원 전의원과 함께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 부천시 선대위 합동 유세를 가졌다.   이날 나경원 전의원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권교체뿐만 아니라 부천의 정권교체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2년 민주당 시정에서 부천 시민들의 삶이 좋아지셨냐고 물었다. 이어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부천의 정권 교체를 위해서 삼월 구일 우리 반드시 승리해야 되며, 3월 9일은 정의가 승리하는 날 공정이 승리하는 날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나 전의원은 “민주당은 서민의 삶을 앗아갔고, 청년실업률 20%로 청년들의 삶을 빼앗았다. 일자리 뿐 아니라 이제는 집을 살 꿈을 빼앗아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굴종 외교, 대북 굴종 외교로 우리의 안보까지 무너뜨리고 있는 상황”이라 말했다. 그는 “그런데 이제는 우리의 자유까지 빼앗으려 한다”며 “전과 4범, 욕설, 대장동 비리, 성남FC후원금 비리, 세금 도둑질에 유능한 이재명 후보 민주당에 다시 나라 곳간을 맞겨서는 않된다“며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부천 관련 공약으로 GTX-D노선의 강남연장과 GTX-F 노선 신설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부천 시민들이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하며, “윤석열 후보의 GTX공약을 믿어 보시고, GTX공약을 꼭 지켜 이제 부천사는 것이 더 행복하고 부천사는 것이 더 당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윤석열 후보가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부천시 총괄선대본부장인 부천(정) 서영석 위원장은 “오늘 나경원 전의원님의 말씀처럼 윤석열 후보는 경기도를 사랑하고 부천을 사랑하며,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며, “정의와 상식이 회복되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를 살리기 위해 부천 시민 여러분들이 용기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부천에도 봄이 오는 것이며, 부천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이번 대선에서 압승하여 대한민국 뿐아니라 부천에서도 부천시장도 만들고 부천시의회 다수 당이 되어 새로운 부천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 20일 남은 대선 나만 한표 찍지 말고 우리 스스로 서로 챙겨가며 연대의식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부천시민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정양석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국민의힘 부천시 총괄 선대위원장 부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을 필두로,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및 지방선거 국민의힘 출마예정자와 당원,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1
  •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 경기도 선대위 부천시 합동유세
    16일 국민의힘 부천시 4개 당협과 경기도 선대위는 부천역 남부광장과 역곡역 북부광장에서 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 부천시 합동 유세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 선대위원장인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이제 윤석열 후보의 바람이 경기도 전지역과 부천시에서 불었다”며 “정권교체의 열망이 우리 경기도에서 그 정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지하철 1호선 경인선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활성화와 이주단지마련 등 부천시 관련 대선 공약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전. 4선 국회의원 이자 전. 과기부 장관이었던 김영환 고양(병) 당협위원장의 유세가 있었다. 김영환 위원장은 “이제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오차범위 밖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민들의 뜻이며,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의 추악한 모습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우리 경기도민은 부천 시민은 열망합니다. 정권 교체 꼭 이루어야 합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압승을 해야 합니다. 아직 저들은 172석의 의회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과감한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172석의 의회 권력을 이길 수 있는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고 매진하여 압도적 승리 이룰 수 있도록 부천시민들께서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선 경기도가 꼭 이겨야 합니다. 경기도가 이기려면 부천시가 이겨야 합니다. 불과 5년전엔 민주당을 지지했던 청년들이 왜? 지금 윤석열 후보에 열광하며 압도적 지지를 보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제 청년들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로남불, 양의 탈 뒤에 숨겨져 있던 민주당의 무능과 비양심, 부정, 부패, 비상식, 자기들 정권유지를 위해 청년을 이용해 먹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의 미래 세대를 위해, 경기도의 미래 세대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바꿉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부천시가 바꾸면 바뀝니다. 부천시가 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바꿔줘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부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을 필두로,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및 지방선거 국민의힘 출마예정자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0
  • “아마 대한민국 정치사에 경기도지사 출신이 대통령 후보가 된 건 처음이죠?"
    이재명 후보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수도권 민심을 잡고자 오늘부터 경기도 집중유세에 나섰다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가 밝혔다.   19일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는 이재명 후보, 박정 경기도당 상임선대위원장, 김진표·조정식·안민석 등 경기도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과 2천여 명의 국민이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재명 후보는 연설을 통해 국민을 향해 “아마 대한민국 정치사에 경기도지사 출신이 대통령 후보가 된 건 처음이죠?”라고 말하며 “왜냐, (이재명은) 실력 있으니까. 실적이 있으니까. 유능하니까. 대한민국을 잘 만들 거니까. 맞습니까”라고 크게 외쳤다.   이어 그는 “모두로 합의된 규칙은 잘 지켜야 하고, 규칙을 어겨서 이익 볼 수 없고,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는 그런 세상이 바로 공정한 세상이지 않겠냐”며 “이재명은 규칙을 지켜왔고, 신천지의 역습을 당할지라도 공직자에게 부여된 책임을 다하려고 했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에서 신천지가 문제 됐을 때, 명부를 구하고 신천지 시설을 폐쇄해 이만희 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가평까지 직접 방문하는 등의 결단과 추진력을 발휘했다.   박정 경기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경기도가 키운 정치인, 경기도의 힘으로 이재명을 꼭 대통령으로 만들어, 우리나라가 세계 5강과 코스피 5천을 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여러분께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후보의 이번 수도권 방문은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지지층 결집과 확장을 위한 것으로, 대선까지 18일 남은 시점에서 1380만 경기도민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월 20일까지 경기도 안양·수원에 방문해 집중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0
  • 서영석 오정-성곡동 당선자 당선소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정)지역의 당선자 비타민 서영석 의원은 자신을 선택하여준 주민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말로 당선신고를 하였다. 서의원은 주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서  새로운 오정의 확실한 변화를 열망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느꼈음을 밝히고 그 소망을 실현시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하철 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함은 물론 지역에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하겠노라고 밝혔다.   서영석 예비의원은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오정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과 주민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노력을 다짐하는 동시에 "늘 주민을 섬기고, ‘정치로 우리 삶이 나아질 수 있구나를 증명하는 정치를 함으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 8대지방선거
    2020-04-16

포커스 검색결과

  • 우리집 옥상에 대용량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세요!
    부천시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부천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3kW 태양광 설비 기준으로 부천시에서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월 500kWh를 사용하는 가구에서 3kW를 설치하면 최대 월 8만 원 정도의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약 1년이면 설치 자부담금 106만6천 원을 회수할 수 있어 조기 종료되는 인기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우선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주택지원사업 승인을 받아 부천시청 생활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 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는 미세먼지를 줄일 뿐만 아니라 주택의 남는 공간에 설치하기 때문에 산림 훼손 없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콜센터(1855-3020), 부천시 생활경제과 에너지팀(032-625-2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커스
    • 부천시정/경제
    2022-05-11
  • 강병일 의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일 석왕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강병일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시작하는 봉축법요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석왕사는 아시다시피 부천의 대표 사찰”이라며 “‘바른불교, 실천불교’를 표방하며 우리 지역의 아픈 곳을 보듬고 부족한 곳을 채워주는 의미있는 활동을 많이 해오셨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지역의 등불 역할을 충분히 잘해주고 계신 석왕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불자님들의 깊은 뜻이 부천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에서 더욱 응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포커스
    • 부천시정/경제
    2022-05-10
  • 부천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사업 추진
    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지속적인 방역조치로 큰 경제적 손실을 입은 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근간인 경제주체에 대한 특단의 지원대책으로 방역지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5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하는 업체는 시 관련부서의 대상여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업체당 1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기준 소기업 ․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휴폐업 상태가 아니고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2021년 기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되는 사업체 등으로 약 5만여 개소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번 지원대상에는 도박․사행성 업종, 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헙업,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체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5월 9일 부터 5월 28일까지는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10부제로 운영된다. 그리고 6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부천시 관계자는“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부천시정/경제
    2022-05-05
  • 우리집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하세요!
    부천시는 주민참여형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베란다, 주택 옥상 등 지정된 장소에 소규모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태양광 모듈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 사진     설치 방식은 공동주택 및 다세대주택 발코니 난간에 설치되는 ‘거치형’과 건물 옥상에 설치되는 ‘앵커형’이 있다.   미니태양광 설치비용은 설치 방식과 용량·제품 등에 따라 다르며 66만 원에서 150만 원 수준으로 신청인은 20%의 자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가장 적은 용량의 미니태양광 설치로도 월간 평균 7천 원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가 있어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 업체와 계약 후 구비서류를 갖춰 부천시청 생활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미니태양광 설치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주택의 소유자 및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은 전기요금 절감으로 시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도시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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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봄의 색채로 물든 부천의 새 명소를 소개합니다!
    메마른 잎들과 빛바랜 나무들이 봄의 색채로 만연한 요즘,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좋은 부천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한다. 부천자연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누구나 숲길’과 부천상동호수공원에 위치한 호수식물원 ‘수피아’가 그곳이다.  누구나숲길 데크로드   부천자연생태공원에 조성된 ‘누구나 숲길’이 단장을 마지고 19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명칭은 본래 ‘무장애 숲길’이었으나 누구나 자연을 편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는 데서 출발한 사업 취지에 맞춰 ‘누구나 숲길’로 변경했다. 부천시는 시민과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복지를 누리고 숲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총길이 약 2km, 폭 1.8m의 누구나 숲길을 조성했다.   누구나숲길 전망대   누구나 숲길은 완만한 경사와 계단·턱 등의 장애물이 없는 목재 테크로 만들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숲길은 무전동 휠체어로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오를 수 있도록 경사율 8~9% 이내로 설정돼 있다. 곤충호텔   시는 누구나 숲길과 함께 테마쉼터 조성에도 나섰다. 무릉도원 수목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와 아이들이 사계절 내 변화하는 자연을 느끼고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숲울림터·곤충호텔을 조성했다. 유아숲체험원과 가까운 곳에 작은 책방을 두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공간도 꾸렸다. 향후 부천대공원 조성 시 누구나 숲길을 연계하여 명품 힐링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수피아 전경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연면적 2천 969㎡,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관엽원, 화목원, 야자원, 식충식물원 등 8개 구역에 430여종의 식물 약 2만8000본을 식재해 다채로운 열대수목을 관람할 수 있다. 2층에는 스카이워크가 자리해 식물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하여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식물원 1·2층에는 휴쉼터와 북카페를 조성해 식물들을 눈에 담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해 식물들을 관람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식물들이 내뿜는 피톤치드 속에서 독서를 하기에도 좋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5월 31일까지 임시 개원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운영한다. 6월 2일부터는 정식개원으로 유료로 전환된다. 유료 전환 후에도 만 65세 이상·만 19세 미만 부천시민은 입장료가 면제되며, 부천시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층과 2층에는 휴식터와 카페를 유리로 조성하였다   임시개방 기간 내 사전 예약은 전화(☎032-327-5777)로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하절기에는 10:00-18:00, 동절기는 10:00-17:00로 운영하며 정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노력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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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부천시, 2022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특별상 수상
    부천시는 지난 14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을 위한 공로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공공,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응모하거나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았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자들을 결정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는 하수처리 공정에서 발생하는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단계별로 가열하여 활용이 가능토록 했고, 추가적인 열원을 발굴하여 미활용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특히 하수처리시설의 미활용 열에너지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고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 에너지 융합 사업의 모델을 완성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후탄력도시 실현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책 내실화를 통해 2050탄소중립을 달성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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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부천시, 체납관리단 활성화로 『맞춤형 체납징수』
    부천시는 3월부터 9월 말까지 2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맞춤형 체납액 징수와생계형 체납자 발굴 복지연계지원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상담원 15, 실태조사원 22) 37명을 채용하여 체납자별 생활·경제 여건 등을 조사한 후, 납부 능력이 있는 경우 지속적인 방문 및 비대면 유선 독려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가산금 면제, 분할 납부 등의 지원과복지 부서와 연계한 복지상담 신청으로 대상자를 발굴지원(공적지원, 민간지원)하는 등의 방법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또 최근에는 관내 거주 외국인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어 소통이 가능한 실태조사원을 채용하여 체납액 전화 안내, 납부 홍보 및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200여명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2백만원 이하의 소액체납자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연말까지 흔들림 없는 체납액 징수대책으로 공정 과세를 통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2022년에도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를 통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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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부천산업진흥원, 비상근 선임직 임원 공개모집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영배)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대장지구 산업단지 개발, 상권활성화 지원 등 지역산업을 육성 하고자 비상근 선임직 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비상근 이사의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며 응시자격은 ▲학계, ▲전문가, ▲지역경제인, ▲시 공무원 및 재원 출연단체 등의 임원으로 추가 사항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4월 26일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응시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부천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bizbc.or.kr)에서 소정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모집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진흥원 경영지원팀(032-716-6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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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부천도시공사, 주민과 함께 2023년 예산 편성한다
    부천도시공사(직무대행 김창형)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및 참여예산심의위원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의 기획·편성·심의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여 주민의 경영 책임성 고취와 더불어 주민 복지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 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공모사업의 총 예산 규모는 5억 원이며,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사에서 운영하는 사업 중 4개 분야(교통시설, 주차시설, 체육시설, 공공시설)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를 직접 심의 및 선정할 제4기 참여예산심의위원회 역시 내달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제안사업 공모 및 위원회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www.best.or.kr)우편·팩스 등 비대면 방식 접수와 공사 내 각 사업장 추천 및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제안된 사업 중 관련 부서와 참여예산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올 연말 시 의회 승인 후 2023년 부천도시공사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종 선정 사업을 제안해준 시민에 소정의 감사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창형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행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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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부천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 개회식-강병일 의장 참석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10일 부천체육관 축구장에서 열린 2022년 부천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은 시상, 대회사, 축사, 우승기 전달, 선수 선서, 시축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강병일 의장을 비롯한 부천시의회 의원들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강병일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대회를 준비하신 정운섭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구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33개팀이 2일 동안 토너먼트 경기를 치를 텐데, 선수 모두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치고 겨울 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이소영, 이학환, 이상열, 정재현, 김병전, 구점자, 임은분, 남미경, 박정산, 양정숙, 이상윤, 박순희, 박찬희, 박명혜, 박홍식, 홍진아, 권유경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년 연속 취소되고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생활체육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생활체육인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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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정/경제
    2022-04-11

지방섹션 검색결과

  •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 위해 민·관이 함께 중간집 ‘커뮤니티홈’ 찾아가다
    부천시가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복귀를 준비하는 중간집인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이하 ‘커뮤니티홈’으로 약칭)’을 찾아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까지관내 복지관 14개소(종합사회 10, 노인 3, 장애인 1) 및 10개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들이 커뮤니티홈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중간집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시는 2019년 4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분에게 본인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기본으로 생활에 필요한 자원 등을연계·제공하고 있다.   특히, 퇴원하고 싶어도 주거가 없어 지역복귀가 어렵거나 일시적으로 거주할곳이 없는 돌봄대상자를 위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MOU 체결하여 지난 2020년 1월 중간집 ‘커뮤니티홈’을 개소했다.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홈은 총면적 297㎡, 지상 2층 건물로 방 5개와 주방, 거실,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뮤니티홈 입소대상자로 결정된 돌봄대상자에게 일시적 주거지원(최대 1년)과 함께 인지·재활·케어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홀로 건강하게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시설 견학을 계기로 커뮤니티홈을 몰라서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업무를 숙지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학 커뮤니티홈 시설장은 “커뮤니티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렇게 민·관이 함께 직접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홈에 생활하시는 분들을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돌보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민간과 공공의 실무자들이 함께 커뮤니티홈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과 같은 중간집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에 도움이된 것 같다”며 “이번 견학에 참여해주신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커뮤니티홈 퇴소자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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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2-05-10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부활 촉구
    권정선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2일 부천소재 시온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시온고등학교 탁구단의 재창단을 비롯한 경기도의 전임지도자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권정선 도의원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 내의 각급학교에서 "전인적교육의 기회를 확산하는 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에 있어 우선적으로 제고하여야 할 사항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권의원은 특히 각급 학교가 운동부를 활성화하고 이들 운동부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 함으로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이에 따르는 애교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내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권정선 의원은 생활체육에 가려진 엘리트체육의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이로인하여 학교의 운동부 등의 급격한 퇴조로 붕괴된 학교 운동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현행의 불균형된 학교운동부 운영의 현실을 조정하고 균형잡힌 학교운동부의 활동을 위한 조속한 조례 등의 법적체계의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입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현행 "경기도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제3조(교육감 등의 책무)"에 교육감, 학교의장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교운동부 지원과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학습권 보장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가운데 이와 관련 이하에 연결된 각 조항에 따르면 여러 곳에서 제한적 조례와 규정적 제한조항으로 실질적인 운동부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시온고등학교 교장실 권정선 의원이 이날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은 시온고등학교(교장 오원준)는 1965년에 창단된 시온고 탁구부로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며 전국종별선수권 3연패 를 달성하는 등으로 학생체육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통의 강호였으나 현재는 탁구단을 해산한 상태로 있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5-05
  • 경기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 서해연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해 해수 30건과 갯벌 24건을 조사한 결과,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부터 주로 검출되는데, 지난해에도 4월 28일 처음 균이 검출돼 9월 말까지 나타났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최근 5년(2017~2021년) 전국 환자 257명의 월별 발생은 ▲9월(32.3%) ▲8월(31.9%) ▲10월(16.0%) ▲7월(9.7%) 순이었다. 이 기간 경기도 환자는 45명(연평균 9명)으로 8~10월 37명이 발생해 전체 82.2%가 집중됐다. 올해 전국 첫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오한 등의 증세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6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위해 바닷물을 채수하는 사진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어 발병한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금해야 한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 등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며 “바닷가 여행 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섹션
    • 사회/문화
    2022-05-01
  • 노인질환 맞춤형 먹거리지원사업 『딱맞는 밥상』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희성)은 우양재단 2022년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지원사업인 「딱맞는 밥상」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월 말부터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왼쪽: 4월 5일 제공 꾸러미 사진, 오른쪽: 4월 26일 제공 꾸러미 사진   딱맞는 밥상은 우양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료급식(경로식당, 밑반찬) 이용자 중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르신 30명을 사전에 선정하여 매주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단순 먹거리 지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단 및 식재료를 전달하며, 질병관리 교육과 안내문을 통하여 어르신들 스스로 식습관 관리를 통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2022년 4월 26일 화요일에는 “고혈압 관리와 예방법”을 주제로 박흥준 간호사가 건강교육을 진행하였고 총 15명의 어르신이 참석하였다.       사업담당자인 이혜경 사회복지사는 “ 이번 사업을 통해 식습관 개선과 자가 질병관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향유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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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2-04-27
  • 60세 이상 4차 접종 첫날 도내 4만5,888명 참여. 도, 고령층에 4차 접종 독려
    지난 25일부터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하루 동안 4만5,8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고령 확진자의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며 60세 이상 4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신규확진자가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내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주간 신규확진자는 3월 셋째 주(3.13~3.19) 76만881명을 기록한 뒤 지난주(4.17~4.23) 14만8,884명으로 5주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중은 3월 셋째 주 15%에서 지난주 19%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4.17~4.23) 도내 사망자 264명 중 약 95%(250명)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으며, 이 중 80세 이상이 169명으로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4차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 4주 후 감염 위험은 2배, 중증 위험은 3.5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나 면역저하자는 3개월(90일) 이후부터도 가능하다. 화이자나 모더나(mRNA),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류영철 국장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67만2,445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6.6%에 해당한다. 3차 접종자는 854만6,232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63.4%다. 12~17세 소아·청소년 1차 접종률은 67.6%이며, 기본접종 완료율은 64.3%다. 4차 접종자는 23만5,757명으로,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1만4,218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1명 증가한 5,757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만9,363명 증가한 466만5,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3.5%다.   25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4,819병상이다. 현재 1,210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25%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3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4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1,488개소에서 27개소 추가돼 총 1,515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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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2-04-26
  • 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은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이다.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그러나 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온다.   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온다.   겨울을 이겨낸 된장 같은 봄은 희망을 노래한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봄은 生이 화려하지만 짧다. 봄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이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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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4-18
  •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토요일 융합과학교실 18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이태헌)이 18일부터 ‘토요일 융합과학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교육원은 인공지능(AI)과 로봇, 융합과학, 기후환경, 놀이 수학을 연계해 체험함으로써 문제해결 능력과 과학적 사고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 융합과학교육원    토요일 융합과학교실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교육관 주관 프로그램으로 참가 대상은 고양, 의정부, 구리·남양주, 파주, 동두천·양주, 포천, 연천, 가평 지역 초·중학생이다. 토요일 융합과학교실은 4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상반기에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www.gis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월 4일부터 9일까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지니봇을 이용한 카드코딩, ▲로보틱스 로봇 개발, ▲전기 장치를 통한 디엔에이(DNA) 추출, ▲인공지능 미세먼지 측정기 만들기, ▲업싸이클링 제품 제작, ▲인공지능 에코백 제작, ▲나만의 암호 만들기 등이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이태헌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융합과학 체험은 과학을 선도하는 미래세대를 키우는 과정”이라면서,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탐구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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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
    2022-04-18
  •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융합과학체험행사 진행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이태헌)은 제55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학생, 학부모 등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융합과학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교육원은 학생, 교원, 학부모 도민이 함께 다양한 융합과학을 체험함으로써 미래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문가 과학 강연, 천체관측, 수학·과학·정보 융합 체험 등 을 수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과 의정부(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교육관)에서 23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www.gis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에서는 ▲환경 강연, ▲골드버그 만들기, ▲무선조종 레이싱카 만들기, ▲우주탐사선 라인트레이서, ▲광탄성 예술작품, ▲내진설계의 원리, ▲바이러스 바로알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의정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관측, ▲나만의 암호 만들기,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핑퐁카 드라이빙 마스터, ▲직접제작(DIY)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이태헌 원장은 “많은 사람이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을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과 함께 만나고 호흡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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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
    2022-04-16
  • 따뜻한 봄바람 따라, 따뜻한 후원바람도 범안동에 가득~
    범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명희)는 지난 14일 범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범안동 주민자치회 및 후원자들의 기부로 관내 저소득 거동불편 어르신 28세대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사랑의 실버카 릴레이 나눔 사업은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이동편의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려운 형편에 실버카를 구입할 생각도 못했는데 신경을 써주어서 정말 고맙다.”며“실버카로 외출을 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명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코로나19로 힘겨운 일상 속에 홀로 거동이 불편하셨을 어르신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전달식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애경 범안동장은“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회 및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하여 사회와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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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22-04-15
  •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천리포수목원 환경·생태 교육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원장 한양수)과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환경ㆍ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14일 태안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생태 숲 체험과정 개발ㆍ운영, ▲환경ㆍ생태 체험프로그램 개발ㆍ운영, ▲식물 전시, ▲인적자원 교류 등을 약속했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숲을 접목해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을 계획ㆍ운영하고, 자연을 체험하고 느끼는 환경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교육 가족이 산림 식물에 대해 배우고 숲과 더불어 지내는 행복함을 체험하길 원한다”라며, “앞으로도 다른 기관들과 협업해 경기교육 가족이 배움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으로서 목련, 호랑가시나무, 무궁화 등 16,000여 종이 넘는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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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
    2022-04-14

예술/창작 검색결과

  •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제75회 칸영화제 컨퍼런스 참가
    신철 집행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이 제75회 칸영화제 필름마켓의 ‘페스티발 허브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한다.‘새로운 영화제의 시대: 하이브리드를 넘어 확장’(The New Era of Festivals: Expanding beyond Hybrid)에 대한 발제로 19일 오전 11시 30분(현지 시간)부터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페스티발 허브 컨퍼런스는 전 세계 영화제 간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론칭한 칸영화제 필름마켓의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및 영화 산업의 핵심 이슈에 대해 대담을 갖고 각 영화제의 방향성과 주력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인 BIFAN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팬데믹 2년간의 BIFAN의 도전에 대해 세계 영화제들과 공유하고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의 발판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영화제를 치르면서 맞닥뜨리게 된 고민과 통찰을 공유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상영 환경 등 매체 환경의 변화, 영화 언어의 변화, 영화제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영화제의 미션을 재정립하면서 VR(가상현실)‧XR(확장현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원천 스토리 및 창작자 발굴을 위해 론칭한 괴담 프로젝트 ‘괴담 캠퍼스’ 등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신철 집행위원장 외 인도 푸네국제영화제(Pun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자바 파텔(Jabbar Patel), 체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Karlovy Vary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산업본부장 휴고 로작(Hugo Rosák),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의 프로그램 매니저 테건 베버스(Tegan Vevers)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모더레이터는 더페스티벌에이전시(The Festival Agency) 설립자 겸 대표인 레슬리 뷔쇼(Leslie Vuchot)가 맡았다.     2022년 제26회 BIFAN은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라는 슬로건 아래,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로 11일간 개최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5-13
  • 부천시, 웹툰 공모전으로 창작자 유치·육성 본격화
    부천시가 네이버웹툰과 웹툰 전문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우수 웹툰 콘텐츠 발굴과 창작자 육성을 위한 ‘2022 모든 웹툰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시는 국내 최정상급 공모전 개최를 통해 내년 5월에 개관하는 웹툰융합센터를 기반으로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창작(제작)-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웹툰 생태계를 완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5천만 원 규모로, 대상 2편 각 3,000만 원, 최우수상 4편 각 1,500만 원, 우수상 5편 각 400만 원, 장려상 10편 각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도 시상한다. 또한 선정자는 웹툰융합센터 창작공간 무상입주 혜택과 함께 업계 최고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네이버웹툰에 연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전 접수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만 15세 이상이면 신인 및 기성 작가, 개인 또는 팀(스튜디오)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르와 소재 제한이 없는 창작웹툰과 지정웹툰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정웹툰은 ‘폐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 ‘아내가 돌아왔다’등 지정 웹소설 8편 중 희망 작품을 선정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 접수 후 전문가 심사, 작가 인터뷰를 통해 연재 계획, 창작공간 입주 등 협의를 마친 후 8월 중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2022 모든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www.motoon202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네이버웹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웹툰산업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웹툰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콘텐츠의 국내·외 진출은 물론 영상화·게임화 등의 사업영역 확장을 지원하는 등 슈퍼 IP(지적재산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IP가 곧 경쟁력인 시대”라며 “웹툰 IP 확보를 위한 공모전을 시작으로 장르 확장, 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웹툰산업 성장생태계를 조성하여 콘텐츠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05-10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왔습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머문 자리마다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손길이 머문 자리마다 이파리가 돋아 납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함박웃음 소리에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해맑은 미소에 꽃잎들 눈인사 합니다. 당신과 함께 온 이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2-05-07
  • 부천소설가협회 정기총회-박주호 신임회장 선출.
    코로나19로 인하여 열리지 못했던 부천소설가협회 정기총회가 2022년 5월 3일에 시루작은도서관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부천 작가들의 작품 발표는 꾸준했다. 부천소설가협회에서 발행하는 2020년과 2021년 <소설과 비평>, 2021년에 타계한 이재욱 작가의 『아내의 손님』을 비롯하여 박주호 작가의 『나비의 외출』, 박희주 작가의 장편소설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한 「13월의 여인」이 수록된 중편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 최희영 작가의 『1862』, 양윤희 작가의 『두 달 뜨는 밤』, 이정미 작가의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김찬숙 작가의 『넝쿨장미와 늙은개, 그리고』,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어머니의 글씨와 작품을 엮은 『전전반측』, 박준서 작가의 『화부정(花富亭)』 등이 출간되어 선을 보였다.     한편, 작년 불시에 타계한 이재욱 회장을 이을 부천소설가협회장으로는 박주호 작가가 선출됐다. 뒤풀이는 롯데백화점 지하 한정식집 거궁에서 열렸다.   박주호 회장 프로필 -강원 영월 태생, 건국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 -2007년 부천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2012년 아시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2017년 <한국문학예술> 동화 신인상 -2019년 부천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 -저서 『하늘로 날아오른 종이학』 『나비의 외출』 동화장편 『바둑이와 달리기』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5-04
  • 웹소설/다윗과 하늘, 그리고 갈마(褐磨)-18회
    모든 신경이 왕궁으로 집중해있던 백성들에게 소문은 빠르게 전해졌다. 그러자 백성들은 앞을 다투어 기혼에 몰려들었다. 의식은 제사장 사독이 성막에서 가져온 뿔에 든 기름을 솔로몬에게 붓는 순간 절정에 달해 양각 소리와 백성들의 함성이 천지를 진동시켰다. 솔로몬은 요란한 백성들의 만세 소리와 피리 소리에 둘러싸여 왕궁으로 돌아와 다윗에게 인사를 했다. 다윗은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솔로몬에게 양보했다. 만감이 교차했다. 영욕의 자리. 그 자리를 무사히 솔로몬에게 넘길 수 있어 참으로 다행스러웠다. 그는 신하들을 굽어보며 외쳤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이 자리를 솔로몬에게 물려주도록 허락하셨으니 감사할 일이로다. 이스라엘은 반석 위에 영원무궁할 것이로다.” 한편 새로운 왕 아도니야를 축하하는 잔치가 끝날 즈음에 다윗왕궁에서 별안간 피리 소리와 백성들의 함성이 끊이질 않고 들려왔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가슴엔 뭔가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이 밀려왔다. 마침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나타나 솔로몬의 즉위 사실을 알리고 들려오는 함성이 바로 백성들이 부르짖는 기쁨의 함성이라고 아도니야에게 알렸다. 민심의 향배.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좌중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지고. 한두 사람이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기 시작하더니 언제 아도니야에게 눈도장을 찍으려 안달했는가 싶게 모두가 썰물처럼 빠져나가 살길을 찾아 도망치기에 바빴다. 어이없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다. 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했단 말인가. 아도니야도 급했다. 그는 뚜렷한 계획이나 비전도 없이 그를 부추기는 세력의 힘만 믿고 우쭐하여 왕이 되고자 했던 경솔한 행동을 후회했다. 그렇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다던가. 아, 아비삭! 거의 품안에 들어올 것만 같았던 그녀를 생각하자 어떻게든 살고 싶었다. 그래서 여호와의 성막 안 제단 뿔 곁에 숨었다. 그곳은 여호와가 정해준 죄인들의 도피처였다. 그곳에서 그는 솔로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선처를 빌었다. 살려만 주면 충성을 다하겠노라고. 솔로몬은 다윗에게 물었다. 반역자 아도니야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느냐고. 다윗은 말했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느냐, 네 형제들의 피를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여호와는 인자하시니 죄인을 용서하실 것이라고. 솔로몬은 다윗의 뜻에 따라 아도니야를 용서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왕위를 노리는 날엔 피를 나눈 형제에 앞서 군신의 예로 다스리겠노라고.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다윗은 아도니야가 반란을 일으키게 된 연유를 암암리에 조사하곤 두 번 놀랐다. 아도니야가 아비삭을 염두에 뒀다는 데 한번 놀라고 죽을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모르게 체질화된 여자에 대한 탐욕을 깨닫고 또 놀란 것이다. 만약에 그 어린 처녀 아비삭만 단호하게 거절했더라면… 아도니야의 반란도 없었을 것이고 앞날이 구만리 같은 아비삭의 인생도 망치지 않았을 것이었다. 아, 이 일을 어쩐다냐! 이제 아비삭의 남은 생은 어떻게 될 것이고 미운털이 박힌 아도니야의 운명은 또한 어찌될 것인가. 자신이 살아있을 때야 별일이 없겠지만 본능이 앞서기 마련인 이기의 세상사에서 그들의 불행은 불을 보듯 빤한 일이었다. 그 안타까움을 기억하는 외경(外經)에 ‘다윗의 여자의 서’라 불리는 내용이 남았으니. 뒤늦은 깨달음이었다. <아름다운 여자에게 무슨 죄가 있으리오. 아름다운 여자를 사랑한 남자에게 무슨 죄가 있으리오. 그러나 분수에 맞지 않게 사랑하려는 것은 죄이니, 경우에 맞지 않게 사랑하려는 것 또한 죄이니, 불행이 충동질하기 전에 진정 사랑하거든 하늘을 우러러 포기하라.> 다윗은 여력이 빠르게 소진돼가는 걸 느끼며 죽을 날이 임박했음을 알았다. 회한만이 남았다. 그는 솔로몬을 불러 유언을 남겼다. 경(經)은 이렇게 적고 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 사후. 아도니야는 겉으로 숨을 죽이고 있었다. 다행히 다윗과 솔로몬의 선처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으나 아리따운 아비삭을 그리는 마음까지 죽일 수는 없었다. 다윗이 살아있을 때는 감히 어쩌질 못했으나 다윗이 죽어 이제는 홀로된 그녀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시들어갈 참이었다. 자신이 왕이 되었다면 은밀히 벌써 자기 곁에 두었을 것이다. 설령 선왕의 여자를 가로챘다는 비난이 쏟아질지라도 그 비난까지 무릅쓰고서라도 곁에 두었을 것이다. 왕의 자리도 탐이 났지만 그보다 욕심이 난 건 아비삭이었다. 심지어 왕의 자리와 아비삭을 고르라면 아비삭을 골랐을 그였다. 무슨 낙으로 살아갈까. 세상 사는 재미가 없었다. 궁리에 궁리를 거듭한 끝에 결국 밧세바를 찾아갔다. 결코 허물이 없지 않은 그녀가 아닌가. 그녀라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녀는 왕의 생모가 아닌가. 생모의 부탁을 왕이라도 감히 거절치 못하리란 판단이었다. “이스라엘 왕의 자리가 본래 제 것이었음을 온천하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뜻이 아우에게 있었음을 원망하진 않겠나이다.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저도 체념하고 살겠습니다. 그렇지만 소원 한 가지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무엇이오?” 밧세바는 반색했다. 체념하며 살겠다는데, 다시는 자신의 아들인 솔로몬의 왕위를 넘보지 않겠다는데 무슨 소원인들 들어주지 못하랴 싶었다. “아비삭입니다. 그녀를 내게 주십시오. 조용히 살겠습니다.” “아비삭을?” “그렇습니다. 그녀는 아바마마의 후궁도 아니었잖습니까. 늙으신 아바마마를 간호한 시녀에 불과했습니다. 꽃봉오리도 활짝 펴지 못한 그녀가 불쌍해서 그렇습니다.” “그게 소원이란 말이오?” “그렇습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절대로 다른 욕심을 부리지 않겠습니다.” “알았소. 내가 왕께 말하리다.” 밧세바도 이젠 늙었다. 그 아리땁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주름만 얼굴 가득 퍼져 있었다. 그렇다고 마음까지 늙은 건 아니었다. 질투와 시기마저 늙어버린 건 아니었다. 아무리 살을 섞진 못한다 할지라도 젊은 아비삭이 다윗과 알몸으로 부둥켜안고 잠이 드는 것까지 곱게 보아줄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드러내어 질투를 할 수도 없는 처지. 속으로만 끙끙 앓았었다. 그런 아비삭인데 아도니야가 차지한들 어떠랴. 더군다나 젊으나 젊은 아비삭도 간절히 원할 터인데. 그게 바로 밧세바의 인간적인 한계였다. 어찌됐든 아비삭은 다윗왕의 여자였다. 왕의 여자를 차지하는 건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나 가능한 일이었다. 압살롬이 잠시나마 다윗 성을 차지하고 후궁들을 욕보였던 것처럼. 그러나 그것도 결과적으로는 율법을 어긴, 죽임을 면치 못할 죄였다. 그런데도 아도니야는 아비삭을 원하고 밧세바는 기꺼이 협조할 생각이었으니. 밧세바는 가벼운 마음으로 아들인 솔로몬 왕을 찾아가 말했다. “아도니야가 무슨 낙으로 살겠습니까. 그를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그가 원하는 아비삭을 첩으로 주는 게 어떨지요.” 신실한 솔로몬은 어머니의 말을 듣고 펄쩍 뛰었다. “뭣이라고요!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그 말을 아도니야가 어머니께 하더이까?” “그렇소.” “어찌하여 어머니는 쓸 데 없는 일에 참견하고 다니십니까. 어찌하여 그 자가 어머니를 모독하고 업신여긴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그가 어머니께 이 자리를 넘겨주라고 청한다면 그때도 제게 와서 이러시겠습니까? 어찌 감히 아바마마의 후궁을 넘보는 아들을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어리석게 보이십니까? 이것은 반역입니다. 아바마마를 욕보이는 반역입니다.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밧세바는 어쩔 줄을 몰랐다.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아도니야는 그렇게 동생에 의해 죽었다. 어쩌면 그렇게 닮았을까. 압살롬과 아도니야의 패륜은. 밧세바는 이후 침잠했다. 다윗. 파란만장했던 그의 생애는 그렇게 끝났다. 약관 삼십 세의 나이에 유다 왕이 되었다. 그리고 칠 년 육 개월 만에 통일 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주변의 적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때까지 왕으로서 이십 년, 그의 삶은 신실함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도 인간이었다. 교만이 싹트고. 자신의 말 한 마디는 곧 법이 되었다. 두려울 게 없었다. 나태해지고. 시험에 빠져들었다. 아리따운 밧세바. 탐욕이었다. 탐욕에 눈이 멀고 귀가 멀고 마음도 멀었다. 그녀와의 관계는 죄악덩어리였다. 결국 시험을 이기지 못했으니. 그 후 이십 년. 다윗은 한 여인을 얻은 대가로 한순간의 참회가 아닌 죽을 때까지 처절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했다. 아들이 딸을 능욕하고, 아들이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비를 부정하고, 아들이 아비를 피해 살고, 아들이 아비를 반역하고, 아비가 아들을 피해 도망 다니고, 아비가 시퍼렇게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이 아비의 여자들을 능욕했으며, 아들이 아비를 죽이려 하여 결국 아비의 부하들이 아들을 죽여야 했다. 또 다른 아들도 반역의 칼을 뽑았다가 실패하여 겨우 목숨은 건졌으나 아비가 죽자마자 채 시신이 식기도 전에 아비의 여자를 욕심내다가 마침내 왕이 된 동생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골육상쟁의 칼부림이 끊임없이 이어진 그의 삶. 양치기에서 왕으로. 하늘은 다윗에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었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응징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다윗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린 게 사십 년. 전반기 이십 년이 은혜의 시간이었다면 나머지 이십 년은 바로 갈마의 시간이었다. 그 분수령이 밧세바와 간음이었으니. -끝-    박희주 작가
    • 예술/창작
    • 웹소설
    2022-04-23
  • 이재학의 독백8- 소사본동에는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지금은 ‘부천’이 부천시를 상징하는 지명이지만, 2000년 전만 해도 부천이라는 지명보다는 ‘소사’라는 지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던 시절이 있었다. 부천시사를 보면 1973년 부천군이 부천시로 승격될 때 새롭게 생겨나는 시(市)의 이름을 ‘소사시’로 할지 ‘부천시’로 할지 의견이 팽팽히 대립해 진통을 겪었다고 한다. 소사는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지명이고, 부천은 1914년 일제에 의하여 급조된 지명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내 생각에는 ‘소사시’로 정하는 게 맞다. 하지만 당시의 분들이 심사숙고하여 부천시로 정하였으니 우리는 부천을 자랑스럽게 만들면 된다.   소사삼거리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부천의 본질인 소사본동에는 부천시가 동북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지명된 것을 기념하여 만든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소사본동에 조성된 정지용 향수길이 만들어진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일각에서는 소사본동에 정지용 향수길이 있는 것을 두고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얼마나 살았느냐,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대하여 쓴 시(詩)가 있느냐, 또는 소사본동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작품이 있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지용 시인이 과거 소사본동에 살았다는 것이고, 지금 소사본동에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는,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게 하는, 주민들이나 시민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에 있다는 것이다.     정지용 향수길은 소사삼거리 복사골문학회에서 설치한 표석과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하면서 만든 정지용 시인 동상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소사본동 쪽 성주산 주변을 따라 서울신학대학교, 부원초등학교, 산새공원, 진영고등학교 입구까지 약1.5km에 걸쳐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정지용 시인의 시 24편이 있고, 부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소사동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든 벽화가 있고, 부천배드민턴장 앞에는 포토 존으로 ‘얼룩배기 황소’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정지용 향수길에는 부천배드민턴장 앞에서 시작하는 은성로의 은성(隱星)이 범박동의 목일신 동시작가를 추억하게 하고, 정지용 향수길의 성주산을 넘어 심곡본동에는 펄벅 소설가와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의 인연을 기억하게 하고, 심장병 수술로 유명한 세종병원과 서울신학대학교가 있고, 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부천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새공원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들이 공부하는 진영고등학교 인성관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한마디로 정지용 시인만 있는 게 아니다.     소사본동의 자랑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을 벗어나 부천의 자랑으로, 경기도의 자랑으로, 끝내는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그러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사본동 주민들의 정지용 향수길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 동네에 시인의 공원이 있다는 게 엄청난 특혜고 행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4-23
  • 진달래술
    생각납니다 폐병 앓던 젊은날에는 양지바른 산비탈각혈한 자리마다 진달래가 무더기로 피었지요   지금은 주름살이 깊어가는 지천명부질없는 욕망은 다 버렸지만아직도 각혈같은 사랑만은 버리지 못했습니다술 한잔 주시겠습니까.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2-04-16
  • 웹소설/다윗과 하늘, 그리고 갈마(褐磨)-17회
    다윗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역전의 용사답게 싸움의 승패를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다리는 결과는 전쟁의 승패가 아니었다. 아들 압살롬의 생사여부였다. 성의 문루에 있던 다윗의 눈에 뽀얗게 먼지를 일으키며 오는 단기필마가 보였다. 단기필마는 곧 승리를 의미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초조했다. 말 위에 탄 이는 아히마아스였다. “어찌 되었느냐?” 다윗은 성급히 물었다. “전하, 기뻐하소서. 이겼사옵니다.” 아히마아스가 외쳤다. 궁금한 건 승리가 아니었다. “압살롬은 어찌 되었느냐?” 다윗의 목소리가 떨렸다. “영광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여호와, 폐하의 주님께서 은혜를 내리셔서 반역한 무리들을 무찔렀사옵니다.” “압살롬, 압살롬은?” 다윗은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러자 아히마아스는 다윗의 뜻이 오직 압살롬의 생사에만 있는 걸 알고 그대로 보고를 할 수가 없었다. “신이 떠날 때에 큰 소동이 일어난 줄은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사옵니다.” 다윗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왔건만 입장만 난처해진 아히마아스였다. 그때 헐레벌떡 다윗 앞에 엎드려 절하는 흑인 전령이 있었으니. “폐하, 기뻐하십시오. 여호와의 은혜로 역적들은 모두 소탕되었습니다.” “그래, 압살롬은 어찌 되었느냐?” 다윗은 입이 바싹바싹 타들어갔다. 흑인은 서슴없이 말했다. “칼에 찔려죽었습니다. 앞으로도 역적의 무리는 그와 같이 비참하게 죽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다윗은 그만 땅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기어코 그렇게 되는구나. 혹시나 기대했더니 역시나 우려했던 대로구나. 그는 절망했다. 땅을 치고 통곡했다. 경(經)은 이렇게 적고 있다. 다윗의 애통한 심정을.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다윗은 다시 한 번 절감했다. 하늘의 무서움을. 자신의 죄에 대한 응징이 자신이 죽는 것보다 더 견뎌내기 힘든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음을 알았다. 그렇지만 거기에서도 다윗의 시련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다윗도 인간이었다. 반란을 진압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반란군 측에 가담한 정도와 진압의 공을 따져 십이 지파 중 유독 유다족에게 많은 주도권을 주게 되었으니. 그러자 다른 지파에서 불만이 없을 수 없었다. 그 불만을 이용하여 반란을 일으킨 이가 있었으니 세바라는 자다. 세바는 다윗의 약점을 물고 늘어졌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거룩한 땅이자 기업이다. 이 거룩한 땅이 더러운 피로 물들었다. 이 피를 불러온 장본인이 누구인가? 다윗은 더 이상 이스라엘 왕의 자격이 없다. 그 아들들의 행태만 봐도 알 수 있잖은가. 다윗은 사울처럼 여호와의 뜻을 저버렸다. 이제 여호와는 다윗을 버렸다. 다윗은 죄인이다. 죄인이 왕의 자리에 있는 걸 용납할 수 없잖은가!” 그러자 십이 지파 중 십 지파가 다윗을 따르지 않고 세바를 따르는 것이었다. 백성들의 마음은 갈대와 같았다. 세바의 반란은 곧 진압되었으나 민심 이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따졌을 때의 고민이 거기에 있었다. 원초적 책임, 간음이었다. 밧세바와의 간음 이후 한시라도 마음 편한 날이 없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고. 앞으로도 또 어떤 식으로 자신의 목을 죄어올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간음의 죄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아무리 궁리를 거듭해도 묘안이 나오지 않았다. 방법이 없었다. 여호와에게 묻는 수밖에. 다윗은 여호와의 장막에 틀어박혀 몇날 며칠이고 나오지 않았다. 침식을 거른 채 매달리고 또 매달렸다. 기도하고 통곡하고 울부짖으며 간구했다. 어렴풋이 마음속으로부터 울림이 있었다. 들리지 않던 하나님의 음성. 그렇게 믿었다. 간음의 죄에서 비로소 해방이라는. 여디디야. 여호와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밧세바와의 사이에 솔로몬을 낳았을 때 나단 선지자는 그 아이를 축복하고 그런 이름을 주었었지. 그건 무슨 뜻인가. 솔로몬을 후계자로 삼으라는 뜻이 아닐까. 솔로몬을 후계자로 삼으라는 것은 밧세바와의 간음을 이미 용서하셨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렇다면 간음은 죄이고 사망이면서 용서이고 축복이 됐다. 죄와 사망과 용서는 끝났다. 이제 축복만 남았다. 다윗이 기도 중에 내린 결론이었다. 다윗은 장막을 나와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으로 자신의 후계자임을 은연중에 암시했다.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했다. 여호와하나님의 뜻이라는 데엔 솔로몬이 간음의 산물일지라도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밧세바의 위치도 굳건해졌다. 그리고 지난날의 과오를 만회하려는 듯 다윗은 신실하게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또한 솔로몬에게는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를 입게 되었으므로 왕이 되고나선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는 거스를 수 없는 사명을 주지시켰다. 그렇게 세월은 가고. 다윗에게도 세월은 비켜가지 않았다.   다윗 말년. 나라 안팎은 안정되었고 이스라엘은 반석 위에 놓이게 되었으며 다윗은 늙었으되 성군으로 모든 백성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했다. 백성들은 다윗이 오래도록 이스라엘을 통치하길 원했다. 민심을 간파한 신하들은 늙어서 거동조차 힘든 다윗을 위하여 젊고 아리따운 처녀인 아비삭으로 하여금 시중들게 하고 행여나 체온이 떨어질까 염려하여 알몸으로 잠도 같이 자도록 조처했다. 다윗은 처음에 그러한 과잉 충성을 거절했다. 그러나 아비삭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름다웠다. 젊은 날의 밧세바를 보는 듯했다. 다윗은 끝내 거절하지 못하고 못이기는 척 따랐다. 과욕이었다. 아무리 늙고 힘이 없어도 욕심은 끝이 없기 마련. 그러나 다윗은 너무 늙어 마음만 간절하지 몸이 따라주질 못했다. 당연히 남녀 간의 정사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괜한 흠집만 남긴 꼴이었다. 신하들의 뜻은 이스라엘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왕에 대해 죽기 전까지 최대한으로 편안하게 살다 가시라는 배려였는데. 그야말로 아비삭은 인간으로서 회춘의 슬픈 묘약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다윗의 넷째 아들로 다섯째 부인인 학깃에게서 낳은 아도니야가 있었다. 아도니야는 살아있는 다윗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연장자였다. 뛰어난 용모와 야심만만한 기질과 아울러 용의주도한 정치력까지 갖춘 그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으로 칭송이 자자했던 압살롬을 쏙 빼닮은 데다 그때까지 다윗의 심사를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보다도 아비를 공경하는 아들이었다. 그런데. 아도니야가 아비삭을 본 것이다. 첫눈에 반한 것도 모자라 몸살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그림 속의 떡이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후궁이나 마찬가지 신분. 어느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벙어리가 된 아도니야는 그녀를 먼발치에서나 보며 냉가슴만 앓았다. 그녀를 신하들보다 먼저 발견하지 못한 자신이 원망스러웠고 그녀를 아버지에게 천거한 신하들이 미워 죽을 지경이었다. 무슨 수가 없을까. 아버지만 아니라면. 아버지만 없었다면. 아, 한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았다. 원이 없을 것 같았다. 마침 그때, 다윗이 연로하여 무기력해진 틈을 타 주위에서 아비삭에 안달하는 아도니야를 부추기는 세력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군사력의 정점에 있던 군대장관 요압과 정신적 정점의 위치에 있는 제사장 아비아달이었다. 그들의 목표는 그녀가 아니었다. 왕권이었다. 그녀는 안중에도 없었다.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기엔 아직 어립니다.” “그렇지만 아바마마께서 솔로몬을 후계자로 이미 내정한 상태인데 어찌 아바마마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자고로 우리 이스라엘은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장자 우선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누가 이스라엘의 장자입니까? 솔로몬입니까? 왕자님이십니다. 어찌하여 굴러온 복을 차지하려 하지 않으십니까?” “아바마마께서 살아계시지 않습니까.” “폐하는 돌아가신 거나 진배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실 수 없는 상태 아닙니까.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 군대장관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 말입니다. 뭐가 부족하여 망설이십니까. 저희들은 왕자님께서 폐하의 뒤를 잇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회였다. 아도니야는 흔들렸다. 가만히 듣고 보니 못할 것도 없고 솔로몬에 비해 자신이 나으면 나았지 부족할 것도 없었다. 교만이 겸손을 누르고 고개를 내밀었다. 무엇보다도 왕이 되기만 한다면 아비삭을 안을 수 있었다. 아도니야는 왕권보다 아비삭을 안을 수 있다는 데에 더 혹했다. “그렇다면 모두 힘을 합쳐 봅시다.” 반역이었다. 셋째 아들 압살롬에 이은 넷째 아들의 반역. 아도니야는 어느 날 요압과 아비아달의 협력 하에 전차와 기마병과 호위병을 준비하고 모든 왕자와 문무백관과 백성들을 초대하여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며 스스로 이스라엘 왕이 되었음을 만천하에 선포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그에 호응하여 새로운 이스라엘 왕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도니야 왕 만세를 불렀다. 그러나 그 자리에 초청받지 못한 인사가 있었으니 그들은 선지자 나단과 다윗의 호위 용사들을 비롯하여 대장 브나야, 제사장 사독, 그리고 솔로몬 등이었다. 나단 선지자는 아도니야의 반란 소식을 듣고 그건 여호와의 뜻이 아니라며 밧세바를 찾아갔다. 나단의 생각에 이스라엘의 왕은 장자권보다 하나님의 선택이 우선이었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라 자처하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뭣이라고요?” 밧세바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도니야의 반란? 압살롬에게 놀랐던 가슴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여 간이 콩알만큼 작아졌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당연히 다윗의 후계자는 자신의 아들 솔로몬이라 믿고 있던 그녀였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한시가 급하오. 어서 빨리 폐하를 뵈어야겠습니다. 폐하께선 까마득히 모르고 계실 것입니다.” “당연히 모르시지요. 폐하를 만나서 어쩌시려고요?” “제 말대로만 하십시오. 마마의 안위와 솔로몬 왕자의 목숨이 위험합니다.” 나단은 밧세바에게 계교를 일러주었다. 밧세바는 다윗의 침실로 들어갔다. 급했다. 다윗은 앉아있을 기력도 없는 듯 누워있는데 아비삭이 팔다리를 주무르고 있다가 벌떡 일어나 밧세바를 맞았다. “어서 오십시오.” 밧세바는 아비삭을 보는 둥 마는 둥 지나쳐 다윗 앞에 이르러 허리를 굽혔다. “폐하, 밧세바입니다.” 죽은 듯 누워있던 다윗은 힘겹게 눈을 떴다. “어쩐 일이시오, 부인.” “어쩌면 좋습니까, 폐하.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다 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이오!” “폐하께서 지난 날 여호와께 맹세하시며 솔로몬을 후계자로 지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도니야가 요압과 아비아달 등과 모의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단 말입니다.” 다윗은 밧세바의 말이 꿈결처럼 들렸다. 단지 온몸이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분노할 힘도 없었다. 그대로 의식마저 꺼져버렸으면 싶었다. “저와 솔로몬은 이제 죽은 목숨입니다. 아도니야가 이대로 두겠습니까? 통촉하시옵소서.” 그때 선지자 나단이 들어왔음을 아비삭이 알렸다. 다윗은 등골이 서늘해짐을 느꼈다. 나단은 다윗 앞에 엎드려 절하고 질책하듯 입을 열었다. “폐하께서 아도니야가 후계자란 언질을 주신 적이 있으십니까?” 다윗은 나단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좌우로 힘없이 흔들었다. “그렇다면 아도니야의 음모입니다. 지금 아도니야가 왕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왕자들과 군대장관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도 그 무리에 끼어있습니다. 벌써 아도니야 왕 만세를 부르고 있다 합니다. 그들은 저와 제사장 사독과 호위대장 브나야와 솔로몬을 쏙 빼놓은 채 반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어쩌시겠습니까? 어서 입장을 명확히 하십시오.” 골육상쟁의 칼부림. 그 지긋지긋한 고통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다윗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또 하나의 아들이 간음의 희생물이 되고자 죽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이마저 내 탓이로다.’ 갈마(羯磨)는 아직도 말년의 그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확신했다.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는 일은 파멸뿐이란 것을. 기도 가운데 들은 하나님의 음성은 자신 다음은 솔로몬 편이었다. 그래야만 간음이 죄에서 해방되고 최후의 축복이 될 수 있었다. 그걸 모르고 덤벼드는 아들이 안타까웠다. “밧세바를 앞으로 오게 하시오.” 긴장이 방안을 짓누르고 있었다. 조용히 밧세바가 다윗 앞에 섰다. “잘 들으시오.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이름으로 맹세하노니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나의 후계자는 솔로몬이오. 오늘 당장 즉위식을 거행토록 할 것이오. 그 누구도 이 일, 즉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감히 반대하지 못할 것이오.”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 다윗의 단호한 어조였다. 꺼질 듯하던 그의 눈빛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밧세바는 감격하여 울었다. 다윗은 곧이어 사독과 브나야를 불러 나단과 함께 자신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 기혼으로 가 의식을 거행하도록 명을 내렸다. 왕의 노새는 왕만이 탈 수 있었다.    (매주 토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박희주 작가
    • 예술/창작
    • 웹소설
    2022-04-16
  • 부천시립합창단 제159회 정기연주회
    부천시립합창단이 제159회 정기연주회 <4월 이야기>를 개최한다.   봄이 완연한 4월을 맞아 부천시립합창단은 봄과 사랑을 노래하는 합창음악을 선보인다. 현대 모테트, 슈베르트와 그리그의 가곡, 우리 정서에 익숙한 한국 합창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이번 연주회는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가 객원지휘를 맡는다.   지휘자 정남규   정남규 지휘자는 강원도 원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중등교사로 재직하던 중 작곡과 지휘를 공부하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떠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귀국 후에는 여러 대학에서 지휘와 작곡을 강의하였고 1997년 원주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뒤 현재까지 지휘자 활동과 더불어 창작활동을 병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의 문을 열 작품은 프레드릭 헨드릭의 ‘Peace’다. 프레드릭 헨드릭은 오르간 연주자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현대 작곡가이다. 이어서 미국 작곡가 윌리엄 홀리의 ‘O Maria maris stella’를 선보여 현대 모테트(무반주 다성 성악곡)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슈베르트의 가곡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중 ‘Das Wandern(방랑)’, ‘Wohin?(어디로?)’, ‘Halt!(정지!)’, ‘Danksagung an den Bach(시냇물에 대한 감사)’를 연주한다. 총 20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빌헬름 뮐러의 시로 가사를 붙여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순간과 실연의 절망까지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청년의 시점으로 곡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로 테너 가수에게 연주되는 작품인 만큼 남성 파트의 감정 변화에 주목하는 것이 감상 포인트이다.     또한, 노르웨이 출신 국민악파 작곡가 그리그의 ‘5개의 사랑노래’와 이범준 ‘노랑’, 안효영 ‘샐러리맨을 위하여’, 조혜영 ‘봄바람 난 년들’ 등 우리에게 친근한 선율의 한국 합창음악도 함께 준비되어 듣기만 해도 포근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천시립합창단 제159회 정기연주회 <4월 이야기>는 2022년 4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bucheonphil.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327-7523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04-14
  • 제비꽃·1
    그대 떠난 자리에 나 혼자 남아쓸쓸한 날제비꽃이 피었습니다다른 날보다 더 예쁘게피었습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2-04-11

테마기획 검색결과

  • 부천 상미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가 직접 아동권리를 전하다
    상미초등학교(교장 임병길)는 2022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은“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고 아동을 어른과 같이 인격을 가진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5월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어린이날 선언문을 배포했다. 어린이날 상미초등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상미초 학생들은 어린이날의 유래와 어린이날 선언문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들과 토의하여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 아동 권리에 대한 키워드를 직접 골라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선언문으로 작성했다.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었일까? 상미초 학생들이 직접 쓴 어린이날 선언문의 주요 키워드는 ‘존중과 배려’ ‘놀 권리’ ‘사랑과 관심’ ‘무시와 차별’‘경쟁 교육’등 이었고 시대를 반영한 ‘코로나19 해방’ ‘기후위기’‘전쟁과 어린이’등도 있었다.         ‘어려도 어떻게 대하는지 다 알아요. 아무렇게 대하지 말아 주세요’(박예슬 어린이), ‘나이가 적다고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어른들도 과거에는 어린이였으니까요’(신지호 어린이)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연규리 어린이) 등 최종 선정된 30개의 어린이날 선언문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어린이의 문장에 어른이 화답하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작품들은 5월 4일부터 상미초 중앙홀과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2022 국제어린이마라톤 부스 등에서 온오프 전시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가 화답한 일러스트   상미초등학교 임병길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인권 감수성이 높은 편이다.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어린이날 선언문을 써 본 경험은 앞으로 학생들의 삶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5-05
  • 두근두근 부천시티투어~ 1만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여행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5월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여행을 위한 장시간의 운전, 여행 코스 짜기 등이 부담스러워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버스만 타면 끝.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부천의 방방곡곡 유익한 설명까지 더해준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코스인 판·타·지·아 4개 코스와 5번째 주 토요일에는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여행한다는 것이 뭐가 새롭지? 걱정은 금물! 자주 가던 관광지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면 새로운 곳으로 오게 마련! 다가온다.신규코스 & 체험코스로 더 뻔뻔'funfun'해진 부천 시티투어는 문화도시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교통비, 해설비, 관광지 입장료뿐 아니라 체험비까지 포함된 코스 요금이 단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옆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시작하여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준비한 부천의 역사, 지명유래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재미있는 설명과 부천시에서 제작한 ‘관광 홍보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투어버스 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11월까지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반 시민 및 부천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부천의 곳곳을 투어 하며 각종 체험을 통해 부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부천 시티투어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운행시간, 운행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 시티투어는 차량, 해설사비, 입장료, 체험비 등이 모두 포함된 만원의 참가비로 각 코스마다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여행이며 역사 · 상상 · 환경 · 힐링 4가지 테마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가득한 나들이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정체된 부천지역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뻔뻔(funfun)부천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용요금 전 연령 10,000원 (버스비, 입장료, 체험료, 기념품비 포함 / 중식비, 여행자보험비 미포함)  ※ 상기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날짜 (매주 토요일 운영) 시기 코스명 판 타 지 아 송내역출발 5월 7일 14일 21일 28일   6월 4일 11일 18일 25일   7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8월 6일 혹서기 / 휴가철 9월 3일 - 17일 24일   10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11월 5일 12일 19일 26일   ※ 상기 일정은 축제, 계절 행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2-05-05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부활 촉구
    권정선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2일 부천소재 시온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시온고등학교 탁구단의 재창단을 비롯한 경기도의 전임지도자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권정선 도의원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 내의 각급학교에서 "전인적교육의 기회를 확산하는 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에 있어 우선적으로 제고하여야 할 사항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권의원은 특히 각급 학교가 운동부를 활성화하고 이들 운동부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 함으로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이에 따르는 애교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내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권정선 의원은 생활체육에 가려진 엘리트체육의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이로인하여 학교의 운동부 등의 급격한 퇴조로 붕괴된 학교 운동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현행의 불균형된 학교운동부 운영의 현실을 조정하고 균형잡힌 학교운동부의 활동을 위한 조속한 조례 등의 법적체계의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입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현행 "경기도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제3조(교육감 등의 책무)"에 교육감, 학교의장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교운동부 지원과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학습권 보장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가운데 이와 관련 이하에 연결된 각 조항에 따르면 여러 곳에서 제한적 조례와 규정적 제한조항으로 실질적인 운동부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시온고등학교 교장실 권정선 의원이 이날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은 시온고등학교(교장 오원준)는 1965년에 창단된 시온고 탁구부로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며 전국종별선수권 3연패 를 달성하는 등으로 학생체육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통의 강호였으나 현재는 탁구단을 해산한 상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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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이재학의 독백9 - 사유(思惟)의 방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사유의 방’이 있다. 소극장규모의 공간에 덩 그라니 부처님 두 분만이 계시는 곳이다. 두 분 부처님은 누가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른 채 깊은 생각에 빠져서 시간과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있다. 나는 오늘 한참을 두 분 부처님 주위를 맴돌다 왔다. 먼 옛날 우리가 유인원과 마찬가지였을 때 인간이라는 특이한 유인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원인 중 하나가 생각하는,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이고, 그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기에 오늘의 인간이 되었다고 믿는다. 사유(思惟)하는 인간의 그 특별한 능력은 인간사회를 복잡다단하게 만드는 힘이었고, 그 힘으로 인하여 인간의 정신은 한편으로 보호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 안타까움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간은 신(神)을 만들었고 끝내는 종교를 만들어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생각하는 힘을 극단으로 밀고 가기를 요구하고, 그 생각하는 힘 때문에 고통 받는 개인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휴식과 위로를 위하여 사유의 방이 존재하는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은 부처님이 계신다고 종교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곳은 아니다. 단지 고단한 현대인, 고통 받는 현대인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이다. 사유의 방에 계시는 두 분 부처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중생인 우리는 가슴 속에 있는 고통, 슬픔, 위로받고 싶은 마음 등을 내려놓고 부처님처럼 편안해지면 된다. 그렇게 사유의 방에서 치유를 받고 각자 자신만의 사유의 방을 만들어 하나씩 가슴에 품고 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것은 사유의 방에 계시는 두 분 부처님이 바라는 바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사유의 방을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런 뜻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은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극적인 곳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품게 하는 곳이다. 나는 부처님의 사유는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쯤 사유의 방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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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5-02
  • 상도초,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 실시
    상도초등학교(교장 정인채)는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를 실시한다. 주로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하였고, 학년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종류별로 나누어 모든 학생이 차질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 학년별로 이용을 제한하였던 도서관을 전교생의 고른 참여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전면 개방하였다. 행사는 학교 도서관 주제별 책 빙고,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피어라 책 나무, 연체 풀고 책 빌리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피어라 책 나무’행사는 모든 학년이 참여 가능하였고, 참여한 학생에게 증정하는 책갈피의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책갈피를 받으려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외에도 학교 도서관 주제별 빙고가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4,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참여 가능 인원은 반으로 줄었지만, 다른 행사보다 재밌고 책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는 이유로 4, 5, 6학년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로 독서가 재밌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열심히 독서를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상도초 교장 정인채는 “우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계기로 인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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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이재학의 독백8- 소사본동에는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지금은 ‘부천’이 부천시를 상징하는 지명이지만, 2000년 전만 해도 부천이라는 지명보다는 ‘소사’라는 지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던 시절이 있었다. 부천시사를 보면 1973년 부천군이 부천시로 승격될 때 새롭게 생겨나는 시(市)의 이름을 ‘소사시’로 할지 ‘부천시’로 할지 의견이 팽팽히 대립해 진통을 겪었다고 한다. 소사는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지명이고, 부천은 1914년 일제에 의하여 급조된 지명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내 생각에는 ‘소사시’로 정하는 게 맞다. 하지만 당시의 분들이 심사숙고하여 부천시로 정하였으니 우리는 부천을 자랑스럽게 만들면 된다.   소사삼거리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부천의 본질인 소사본동에는 부천시가 동북아시아 최초의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지명된 것을 기념하여 만든 ‘정지용 향수길’이 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소사본동에 조성된 정지용 향수길이 만들어진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일각에서는 소사본동에 정지용 향수길이 있는 것을 두고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얼마나 살았느냐, 정지용 시인이 소사본동에 대하여 쓴 시(詩)가 있느냐, 또는 소사본동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발표한 작품이 있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지용 시인이 과거 소사본동에 살았다는 것이고, 지금 소사본동에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는, 정지용 시인을 생각하게 하는, 주민들이나 시민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에 있다는 것이다.     정지용 향수길은 소사삼거리 복사골문학회에서 설치한 표석과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하면서 만든 정지용 시인 동상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소사본동 쪽 성주산 주변을 따라 서울신학대학교, 부원초등학교, 산새공원, 진영고등학교 입구까지 약1.5km에 걸쳐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정지용 시인의 시 24편이 있고, 부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소사동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든 벽화가 있고, 부천배드민턴장 앞에는 포토 존으로 ‘얼룩배기 황소’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정지용 향수길에는 부천배드민턴장 앞에서 시작하는 은성로의 은성(隱星)이 범박동의 목일신 동시작가를 추억하게 하고, 정지용 향수길의 성주산을 넘어 심곡본동에는 펄벅 소설가와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의 인연을 기억하게 하고, 심장병 수술로 유명한 세종병원과 서울신학대학교가 있고, 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부천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새공원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들이 공부하는 진영고등학교 인성관이 있다. 정지용 향수길에는 한마디로 정지용 시인만 있는 게 아니다.     소사본동의 자랑 정지용 향수길이 소사본동을 벗어나 부천의 자랑으로, 경기도의 자랑으로, 끝내는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그러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사본동 주민들의 정지용 향수길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 동네에 시인의 공원이 있다는 게 엄청난 특혜고 행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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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4-23
  • 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은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이다.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그러나 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온다.   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온다.   겨울을 이겨낸 된장 같은 봄은 희망을 노래한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봄은 生이 화려하지만 짧다. 봄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이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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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학의 독백
    2022-04-18
  •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본격 출발!
    부천시는 4월 15일 소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탐구학습영역 교과과정과 연계한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프로그램을 약 3개월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사전 신청한 학교는 37개교(총 129학급 3,195명)으로, 관내 64개교 중 57.8%에 해당한다.   ‘부천여행’ 스티커북 표지   시는 각 학교를 대상으로 ‘부천여행’스티커북을 배부하고, 학급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자료로 학생들이 흥미롭게 부천의 구석구석을 탐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상 학교 중 한 교사는 “우리 3학년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유익하고도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알찬 수업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자료 이미지   이용철 관광진흥과장은“이번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이 보다 흥미롭고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련했다.”라며, “내 고장 부천을 알아가고 경험하는 여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신청 및 문의사항은 부천시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32-625-2970, 2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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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04-15
  • 경기도교육청, 광교 새 청사에 5G 국가망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전국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5G 국가망 기반 근무 환경을 광교 새 청사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고속·초연결 무선망 구축함으로써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5G 국가망 사업을 추진한다. 5G 국가망 구축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경기지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협력 사업으로 교육행정기관 가운데 5G 국가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다.5G 국가망은 유선망 기반 업무환경을 무선망 기반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5G 국가망을 활용하면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다.   특히, 외부 공간에서도 내부망 이용이 가능해져 사무실 이외 재택, 이동 중 근무에 제약이 없어지고, 고정 PC와 좌석이 없는 자율 좌석제, 종이 없는 행정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완공 예정인 광교 새 청사에 5G 국가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북부청사와 연계해 2023년부터는 5G 국가망 기반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국가망 설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통신사를 대상으로 5G 국가망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인종 교육정보담당관은 “5G 국가망 구축으로 시간과 장소, 사용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연한 스마트 워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는는 상황에서 도교육청이 5G망 기반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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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행주산성 역사공원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인근에는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고양 인재 개발원 주변에 있는 한강변 공원으로, 2000년 고양 인재 개발원 건립과 함께 조성되었는데요. 한강하류의 군 철책선을 철거한 뒤 조성된 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찾는 공원입니다.    2016년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한강 백사장에 근접할 수 있도록 한강변으로 길을 내어 정비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한강을 조망하고 있어 시민들의 산책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각종 축제 및 행사가 이루어지는 시민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한강을 조망하는 풍경 덕분에, 낮에 가나 밤에 가나 늘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해가 지면 볼 수 있는 방화대교와 행주대교의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밤에 가서 야경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공원은 주차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요. 주차를 하고 난 뒤 공원 이동 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이 ‘행호정’입니다. 행호정은 과거 군초소로 무장공비의 침입에 대비해 설치된 시설물인데요. 2008년 군 철책선이 철거되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평화의 전망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팔각정 전망대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이는 한강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한강 일몰과 붉은 노을이 아름다워, 해질 무렵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호정에서 바라보는 전경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왼쪽 방화대교부터 안상봉, 정면의 개화산, 행주나루, 인천 계양산, 오른쪽의 행주돌방곶, 김포, 행주대교를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팔각정 안으로 들어가면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있는 다양한 시설물과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앞서 설명했던 행호정과 팔각정을 비롯해, 갈대밭, 중앙 전망대, 고기잡이 배, 친수스탠드, 빨랫돌머리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친수스탠드는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한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평평한 돌이 계단형으로 넓게 조성되어 있어,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빨랫돌머리는 과거 행주마을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예전에 한강변 옆에 바윗돌이 많아, 이곳에서 빨래를 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방화대교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공원 내에는 ‘통일염원 바람개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원 내에 고양누리길 코스 일부가 있어, ‘고양누리길 통일염원 바람개비 구간’이 조성되어 있는 건데요. 이곳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상징하는 바람개비 243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람개비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풍작을 기원하는 의미로,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전국적으로 행해지던 민속놀이인데요.평화 통일을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과, 그 어떠한 이념과 편협도 없는 순수한 동심을 상징하기 위해 바람개비가 사용되었습니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이 1741년 봄, 현재의 서울시 강서구 개화산에 올라한강과 강 건너의 자연과 마을, 사람, 고기잡이 배 등 행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행호관어도’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데요.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아름다운 한강변의 야경을 보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방문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출처:경기도블로그] 2022 경기도민기자단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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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캠핑
    2022-04-14

경제/산업 검색결과

  • 한은,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대폭 비관적전망으로 하향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존 -0.2%에서 -1.3%로 1.1%포인트(p)나 대폭 하향된 전망을 발표했다.   5월 한은은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기위축이 외환위기(1998년 -5.1%) 이후 22년 만의 '역성장'을 우려하며 -0.2%의 성장률을 제시한바 있으나,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예상보다 더 나빠지자 3개월 만에 성장률 예측을 다시 크게 낮춘 것이다.   한국 경제가 실제로 '역성장'을 경험한 해는 1980년(-1.6%), 1998년(-5.1%) 단 두차례 밖에 없다. 한은이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에 마이너스(-1.6%)를 점쳤던 2009년조차 실제 성장률은 0.2%에 이르렀다. 올해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확정되면 외환위기 당시(1998년) 이후 22년 이래 첫 사례다.   내년 성장률은 2.8%로 전망됐다. 역시 직전 전망(3.1%)보다 0.3%포인트 낮은 수치다.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 0.4%, 1%로 제시됐다.   큰 폭의 올해 성장률 하향 조정은 이미 지난 7월 16일 2분기 GDP 성장률(속보치) 발표 당시 예고됐다. 당시 한은은 올해 2분기 성장률이 직전분기 대비 -3.3%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분기(-6.8%) 이후 2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더구나 1분기(-1.3%)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당시 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5월 전망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하반기 들어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금 7월 둘째 주인데 확산세가 오히려 가속화하고 있다"며 "따라서 6월까지 좋지 않았던 우리나라 수출의 개선도 지연될 수 있고, 이 경우 성장률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5월 제시한 -0.2%의 성장률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진자 수가 2분기에 정점에 이르고 하반기 안정된다는 '기본 가정'에 따른 것인데, 이후 코로나19 진정 시점이 예상 보다 늦춰져 성장률 하향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한은의 내부 분석에 따르면 올해 성장률이 -1% 선이라도 지키려면 3분기와 4분기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최소 각 1.8% 정도 나와줘야 한다는 점인데, 일단 수출의 경우 아직 반등의 '희망'이 살아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7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줄었지만, 4월(-25.5%), 5월(-23.6%), 6월(-10.9%)을 거쳐 조금씩 살아나는 추세로 7월 수출액은 4개월 만에 처음 감소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수 소비에 대한 전망은 다소 비관적이다. 지금처럼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퍼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면, 소비 회복세가 3분기와 4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장담하기 어렵다.   소비 부진 탓에 3분기와 4분기의 GDP 성장률(직전분기 대비)이 반등에 실패하면, 계산상 올해 연간 성장률은 -2% 아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 경제/산업
    • 국내경제
    2020-08-27
  • 김용범 차관,정부 코로나 경제방역에 초점 전환예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우리 경제가 즉각 반등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경제 활동이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앞으로도 조속한 긍정적인 경제회복의  전망이 어두움을 예고한 것이다. 장기적인 국제경제의 후퇴는 지속은 'L자'형 경기침체를 뜻하는 것으로 오랜동안의 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실물경제 침체와 실업 등 본격적인 충격은 이제 시작"이라며 "강력한 경제 방역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세계 경제가 깊지만 짧은 침체 후 반등할 것이라는 견해와 더 강력한 대공황(Greater Depression)의 서막이 올랐다는 비관론이 공존하고 있을 만큼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위험 요인으로는 국제 유가의 변동성 확대, 정책 대응 여력이 제한적인 신흥국, 세계화·자유무역 위협 등을 꼽았다.  감염병 확산의 책임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다시 무역갈등으로 재연될 조짐도 보이고 있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국 경제에 대해선 "내수·수출 동반 위축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내수·고용 등 민생경제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출 감소 등으로 무역 수지가 99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 위기와는 달리 코로나19 사태는 공급·수요 충격, 실물·금융 부문 타격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위기"라고 밝혀 원자재등의 국제적협력에 상당부분을 의지하는 우리 산업에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지난주 출범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를 구심점으로 분야별 리스크를 점검하고 경기 회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난 극복의 핵심인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한국판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 경제/산업
    • 국내경제
    2020-05-04
  • 코로나쇼크, 경제분야 기진맥진
    코로나쇼크 충격으로 민간소비경제 분야에서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통계에서 전기 대비 1분기 성장률이 이처럼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4분기(-3.3%)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며 2009년 3분기(0.9%) 이후 10년 반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민간소비는 GDP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항목이다. 통상적으론 분기별 변화폭이 그다지 크지 않음에도 이와같은 감소율은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1분기(-13.8%) 이후 가장 컸다.   금년도 1분기 민간소비는 소비자들이 외출을 삼가면서 음식·숙박, 오락문화 등 서비스 소비는 물론 승용차, 의류 등 재화 소비까지 모두 줄어 전기 대비 6.4% 감소하여 전체 실질 GDP를 3.1%포인트 끌어내리는 결과를 보였다.    수출은 2% 줄어 코로나19발 충격이 민간소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덜했다. 자동차, 기계류, 화학제품 수출이 감소했지만,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지속한 게 이를 상쇄했다. 제조업은 운송장비 및 1차 금속제품이 감소했으나 반도체 부문의 증가가 이를 상쇄해 전체적으론 1.8% 감소했다.   생산 측면에서 서비스업이 2.0% 감소해 충격이 컸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6.2%) 이후 최대 감소율이다. 서비스업 중에서도 운수업(-12.6%)의 감소폭이 가장 컸고,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6.5%),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6.2%)도 코로나19의 충격을 그대로 받았다.   정부소비는 작년 4분기 증가율이 2.5%에 달해 올해 1분기엔 감소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한데서 정부소비도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9% 증가했다.   통계는 4월이후의 2분기부터 쉽지않은 충격을 예고한다. 3월 이후 세계 각국으로 감염병 확산이 본격화하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가 더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수출, 생산등 전 분야로 급속히 확산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 경제/산업
    • 국내경제
    2020-04-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은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이다.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그러나 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온다.   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온다.   겨울을 이겨낸 된장 같은 봄은 희망을 노래한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봄은 生이 화려하지만 짧다. 봄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이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4-18
  • 싸리꽃 피어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초록의 숲 길 끝에 또는 흙먼지 이는 구불구불한 길섶에  반쯤 몸을 숨긴 싸리꽃 무더기가 보일때면  고향의 추억들이 작은 꽃따라 올망졸망 피어난다. 아무래도 괘념치않겠다는 듯이 겸허한 모양새로 꽃이 아닌듯이  꽃으로 핀 작은꽃송이가 가늘은 나무의 줄기에서 하얗게 웃는다. 겸손해야 될 것 같아서 마음을 가다듬는다. 보아주지 않아도 알아서 피고 또 알아서 질 것 같은  고요한 품격이 느껴지기때문이다.  향기를 품은 작은 꽃잎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곤 한다. 한번은 고개숙여 향기를 맡아주고  미소를 나누어야 할 것 같은 꽃.      
    • 지방섹션
    • 포토 풍경
    2022-04-13
  • 포토에세이-김영미의 회화 '꿈을 찾아가는 시간'
    꿈을 찾아가는 시간은 나이가 있어도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한 청춘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작품의 한마디 키워드는 '꿈'이다. '꿈'이라는 단어에는 성장이라는 말이 숨겨져있다.-김영미 화가       꿈을 향한 항해     꿈꾸는 말   김영미의 회화는 개인의 내밀한 환상들, 자신의 나이브한 꿈에서 비롯된 판타지의 세계를 펼쳐보인다는 점에 있다. 그것도 개인의 행복하기 그지 없는 흠없는 감정의 환상들로 충만한 나머지 그 힘으로 사회적 제약의 틀을 무력화 시킨다. 그런 이유로 인해 그의 회화는 예민한 감수성의 관객들을 엄한 일상에서 해방된 환상의 기쁨에 취하게 만들고 희열의 물결에 휘감기게 한다고 생각된다.-서영희 미술평론가    Gift of heart-perfume      Dream comes true   Gift of heart-break   우리는 김영미의 그림 앞에서 잠재의식이 이끄는대로 꿈을 찾아가는 장면들에 심취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Gift of heart-tree of life    작가의 그림들은 내면의 기억이라는 시간의 층들을 뚫고 지금 여기로 현현된 행복한 서정의 환상이자 의식의 불안(정)을 이겨낸 유쾌한 감각의 이미지들이다. 적,청,녹,황의맑고 밝은 색과 선들로 번역된 회화 이미지들 예컨대 인간 개별자를 은유한 말, 왕관을 쓴 신화적 존재로서의 말, 아치형 열린 문 옆의 상승계단, 에너지의 삼투압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푸른 공간과 백색 구름들, 그리고 각각의 육면체를 연결하는 아라베스크식 곡선 등 모든 형상들은 따뜻한 소통의 기호들이 되고 단순한 회화구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더없이 밝은 정서로 물든 푸른색조와 노란색조는 우리에게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육면체와 의자, 종이배, 다양한 위치의 말(의인화의 알레고리)의 형상들은 그지없이 나이브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빚어내는 꿈의세계는 오히려 S.말라르메의 시 "어느 목신의 오후" 나 H.마티스의 행복감 euphoria으로 충일한 색채 회화들에 더 근접해있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LINK   Gift of heart-air    나를 찾아서    꿈을 찾아서    김영미 작가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은 흐르는 의식 저 아래의 욕망들이 순수의식의 꿈과 기억이라는 시간의 구현 다시 말해 의식이 지속해서 흐르는 생생한 판타지의 연작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실히 가리킨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동행2     동행3    만남    꿈을 찾아서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03-23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천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부천을 방문하였다.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있은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1,200여명의 당원과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하는 가운데 자신을 키워준 경기도와 부천시가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대선을 보름 남긴 상황에서 1,400만 경기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앞으로도 경기도민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송혜숙 부천시의원                                                        권유경 부천시의원[좌] 과 김성용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우]  
    • 8대지방선거
    • 초점 유력후보
    2022-02-22
  • 포토로 보는 제1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 이모저모
    하진-디아스포라문학상 상패를 들고 있다.   장덕천 시장(좌) 하진(우)- 상패 수여하고.    번역상 - 왕은철    (좌측에서 순서대로) 장덕천 시장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정과리 심사위원장    장덕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진 작가    축하공연    수상작 낭송극   토크 콘서트- 정과리 심사위원장 하진 작가 신영일 아나운서    포럼- 한건수 교수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크리스 리 타카미 니에다    포럼 진행 중   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   입구에서 방역도 철저히 하고    하진작가와 왕은철 번역가   장덕천 시장과 하진 작가    시상식 장 수상작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27
  • 중앙공원 가을꽃 전시회
    가을을 맞아 중앙공원에는 가을꽃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국화와 꽃드리 색색의 꽃잎을 열고 함빡 피어있습니다. 그윽한 향기가 가을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쳐 마스크 사이로 스며 듭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0-30
  • 권정선 도의원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시집 출간 기념 시화전 및 저자 사인회 이모저모
    권정선 시인/도의원의 첫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출간기념 시화전및 저자 사인회(2021년 8월 20일-22일 시청역 갤러리) 이모저모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저자가 시집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권정선 시인   저자 권정선(왼쪽 두번째), 김경협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박순희 시의원(오른쪽 끝)    서영석 국회의원, 저자 권정선    장덕천 부천시장(왼쪽), 저자 권정선(오른쪽)    저자 권정선   김경협 국회의원(왼쪽), 저자 권정선    최갑철 도의원(왼쪽), 저자 권정선 도의원(오른쪽)     저자의 딸 둘과 손녀와 아들   권연초 (언니/왼쪽), 김상희 국회부의장(왼쪽 두번째), 저자 권정선(오른쪽 두번째), 송혜숙 시의원(왼쪽)    갤러리의 시    사인을 하고 있는 저자 권정선    저자 권정선(왼쪽), 따님(오른쪽)    손님들이 시를 감상하고 있다.    손님이 시를 감상하고 있다.    손님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자가 시를 설명하고 있다.    갤러리 내부    시화 감상 장면    갤러리 내부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도의원들에게 시화 설명중인 저자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8-23
  • 예술의 전당에 피어오르는 흰 물보라 - 음악속에 춤을 추다
    끊임없이 부서지며  빛을 향해 날아오르다 떨어지고 또 날아오르고 음악이 출렁이는 듯한 물보라의 춤 저녁노을이 붉게 물속으로 잠기고 있었다.              
    • 지방섹션
    • 포토 풍경
    2021-06-27
  • 포토에세이/ 권정선 의원의 도정질의 순간 순간의 포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부천5)은 9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그리고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1문1답 중입니다.                    
    • 포커스
    • 경기도정
    2021-06-10
  • 장미를 생각하며
    우울한 날은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장미 앞에서  소리 내어 울던  나의 눈물에도 향기가 묻어날까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내 앓고 있을때  나의 눈을 환히 밝혀주던 장미를  잊지 못하네    내가 물주고 가꾼 시간들이  겹겹 무늬로 익어 있는 꽃잎들 사이로  길이 열리네    가시에 찔려 더욱 향기로웠던  나의 삶이  암호처럼 찍혀 있는  아름다운 장미 한송이    '살아야 해, 살아야 해'  오늘도 내마음에  불을 붙이네     - 이해인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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