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4.15 총선 검색결과

  • 부천시 재난안전기금 지급 결정 촉구
    미래 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후보는 3일 성명서를 통해 “부천시는 재난안전기금 지급을 조속히 결정하라”라고 촉구했다.   서영석 후보는 “현재 정부와 경기도가 결정한 재난안전기본소득이 선거를 앞두고 선거개입으로 비칠 수 있다.“면서도 부천의 시민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부천시는 경기도 내 기초단체 중 코로나 확진자가 성남시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부천시민은 불안해하면서 대외활동을 하지 않아 지역경제가 더 힘들어졌다.   특히 부천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서 죽으나 똑깥다.“면서 현재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영석 후보는 “경기도내 재난안전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기초단체가 28개에 이른다. 부천시는 아직 검토중이란다.”   부천시장은 경기도의 재난지원금 결정 당시 ‘시민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것 보다 자영업자에게 4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낫다.’해서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가 지급을 경정하지 않아 부천시민의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장의 트윗 내용에 대해서도 “방식의 차이일 뿐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의도가 있는 만큼 주저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의 선심성 예산, 코로나로 불용이 확실시 되는 예산 등을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고, ■지원금은 10만원 이상으로 하며, ■부천시민 모두에게 ■부천시내에서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고 ■3개월 이내 사용을 하게하면 부천의 지역경제는 단기적으로나마 활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영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에게 부천시민을 위해 지급 촉구에 동참하라고 제안했다.
    • 4.15 총선
    2020-04-03
  • 차분한 가운데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는 초반선거
    "코로나19"에 휩싸옇던 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전이 공식 개시되었다.  야당은 가라앉은 선거분위기에 불을 붙이려 안간힘을 쏟아붓는 한편 초반의 우세를 확인한 여당은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가려는 차분함이 엿보인다. 선거첫날- 선거개시를 알리는 김상희 부천병 후보   선거첫날 후보들은 기호와 정당색깔 알리기에 주력하면서 출근길과 퇴근길 인사에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여 세력전을 펼치는 것으로 시작하였고 선거 2일째는 출근인사와 더불어 본격적인 가두유세에 돌입하였다.   아직은 유권자들의 냉소적인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있는 가운데 소수의 기본적인 지지자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분위기가 변했다는 평을 내고있다. 선거첫날-출근인사하는 설훈 부천을 후보   초반 분위기의 차분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국에서 부는 변화에 후보들의 촉각을 세우는 것은, 아직 지역정국에까지 미치지는 않았으나 MBC보도로 불거진 "채널A" 기자의 "현직 검사장과의 인연을 전 신라젠 대주주를 협박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비리를 취재하려 했다는 의혹"이 향후의 보수:진보의 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범여권에 의한 윤석열 검찰총장 때리기로 비화될 조짐마저 보인다.   일각에서는 범여권이 쳐놓은 프레임이 아닌가 의구심을 보내는 가운데 통합미래당이 주축이 되는 야권이 "채널A"사건을 계기로 죽어가던조국문제를 다시 들춰내고 이슈화하며 이를 공수처를 목표로하는 음모로 규정하여 선거에 적극적으로 임할 경우 선거정국은 순식간에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 4.15 총선
    2020-04-03
  • 변화와 혁신은 60대가 넘어야 가능한가?
    부천시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과연 변화와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소위 거대양당이라 칭하는 더불어민주당 과 미래통합당을 보면 가장 어린나이의 후보가 3선을 노리는 "부천갑"의 김경협 의원으로 57세로 한창 활동할 때로 적절한 연령임에 반해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는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65세의 나이에 초선을 노리고 있다.   "부천을"의 경우에도 5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의원이 66세인 반면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62세로 초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기에는 적은나이로 보이지 않는다.   "부천병"은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65세이고 이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60세로 차명진후보는 이미 17대와 18대에 국회의원을 역임한터로 이번의 선거가 첫번째도 아니라는 점에서 두후보 모두 적절한 연령으로 볼 수 있다.   양당의 후보가 모두 초선이되는 "부천정"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55세,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가 61세로 두 후보가 모두 정치적 경력이 충분하다.   안병도 후보는 정치전문가로 지역당협위원장으로 역임하며 3번째 도전하고 있는 한편 서영석 후보는 지역의 기초의원 및 광역의원으로 경력을 축적해 왔다.   "부천갑"의 김경협 의원이 초선으로 당선된 나이가 49세, 김상희 의원이 비례대표로 국회에 데뷔한 때가 53세 그리고 설훈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때가 50세인 점을 감안할 때 초선으로 60세가 넘었음은 소위 말하는 물갈이론에도 훨씬 도가 지났다고 볼 수 있다.   자천-막천이라는 오명속에 퇴진환 전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김형오는 물갈이론, 험지론등 갖은 험한 표현을 사용하며 나이든 노쇠한 정치인의 물갈이를 주장하면서 부천은 그대로 두어 60세 이상의 천국으로 만든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평균나이가 85세에 이르고 요즈음 60대는 청춘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과연 이들에게서 경륜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으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것이 옳바른 것일까?   현역으로 3선이상인 경우 정치경력을 포함하는 다양한 경력으로 입법활동과 대정부와의 업무 및 입법활동에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60대 중후반의 의원은 의회에서 중진으로 예우되고 안정된 국회운영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초선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국회법등의 미숙은 물론 다양한 입법처리와 대 행정부와의 업무에서 파열음을 내기 쉽고 그런 이유로 각종 당의 또는 당정협의 등에서 소외되는 서러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부천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변화는 젊고 패기에 넘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래세대이지 늙고 노쇠하며 때로 교활한 올드세대는 아닐 것이다 더욱이 그 교체및 대체가 노년세대일 경우에는 그 변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변화를 이야기하고 혁명적 혁신을 소리높여 주장한다면 그것은 자기고집일 가능성이 많다.   오늘의 선택이 4년후에 후회로 돌아올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는 수고로움을 주저하지 말자.     
    • 4.15 총선
    2020-04-03
  •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2일 0시를 기해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위한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되었다. 부천시는 4개 선거구에서 총17명의 후보자가 여의도의석의 주인자리를 놓고각축을 벌인다.   황교안 통합당대표의 "n번방 망언"에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김상희 의원      [부천갑]  3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협(57세)에 재차 도전한 미래통합당의 이음재(65세) 후보간의 대결로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떠오르는 중진으로 당의 주요업무에 관여하는 힘있는 의원을 강조하는 김경협 후보는 부천시에 필요한 많은 지원을 갖어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지역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한다.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교육의 전문가임을 자청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있다. 이 지역의 여론을 읽을수 있는 15일 이내의 여론조사의 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김경협 후보측은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반면에 통합당의 이음재 캠프는 최근에 변화된 민심에 크게 고무되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분석한다. "부천갑" 지역에는 정의당의 김선자(48세)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조은지(59세) 후보가 함께 출마하였다.     [부천을]  "부천을"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67세) 의원에  미래통합당의 서영석(62세) 후보가 도전하였다.5선을 노리는 설훈 후보는 민주당내에서도 원칙주의자로 당의 검찰공정수사특위의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편 영상문화단지의 개발에 있어서도 부천시의 개발방향보다는 상향된 계획으로 일자리창출과 부천의 첨단산업을 위한 기지화를 주변에 설파하고있다. 출정식 캠프팀과 함께하는 설훈 의원(중앙)   순복음중동교회 장로이기도한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같은당의 원외중진인 임해규 후보를 경선에서 누르는 이변으로 순식간에 다크호스로 부상하였으나 일부에서는 순복음교회의 집단표에 의한 것으로 수천표의 당내경선에서나 유효한 평가로 폄하되기도 한다.   설훈 의원 지지자들은 정치경력이 경기도의회 의원 1회가 전부인 서영석 후보가 정치계에서 다양한 경력으로 경험이 풍부한 설훈 의원을 대적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래통합당은 이 지역을 경합지역으로 분류한 상태로 당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에정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숙(52세) 후보가 정의당으로 이종남(42세) 후보가 민정당으로 그리고 남궁진숙(56세) 후보가 혁명배당당의 후보로 표다툼에 나선상태다.       [부천병]      "부천병"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4선의 고지를 향하고있는 상황으로 이전 19대와 20대 선거에서 김상희 의원에게 패퇴한 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4선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있다.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출근인사 김상희 후보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민주당의 "검찰개혁특위"의 공동위원장으로 사법개혁을 위한 중요한 역활을 한 것에 반하여차명진 후보는 거리에서 이에 반대하는 투사로 거리의 유튜버로 태극기당등 우파의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 31일 경인일보의 의뢰로 "알앤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상희 후보가 53.2%로 26.7%에 불과한 차명진 후보를 거의 두배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변이 없는한 김상희 후보의 무난한 4선달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관측된다.   [부천정]      "부천정"지역은 이곳에서 3번째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와 피말리는 당내경선에서 25%의 가산점에 힘입어 전부천시장인 김만수 후보를 제친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지역이다.   경선경쟁자 서영석 선대위원장과 안병도 후보   지난 32년간 민주당의 텃밭인 이 지역의 전통을 이으려는 서영석 후보와 이를 완전히 바꾸려는 안병도 후보는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으며 양당은 모두 이 지역을 경합지구로 분류해 놓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 5선으로 이 지역에서 20년이상 독점했음에도 부천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의 하나로 남아있는 이곳에  대한 후계자로 개발을 외치는 서 후보와와 이지역의 낙후성과 소외된 지역을 개혁하려는 안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선택 경쟁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    
    • 4.15 총선
    2020-04-02
  • “부천 교육의 질이 올라갑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함께 만드는 부천의 내일> 5대 비전 중 두 번째 비전으로 ‘안심보육·교육중심 부천’공약을 발표했다.   부천은 높은 교육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했고, 설훈 후보는 20대 국회 임기 동안 부천시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애를 써왔다. 약 900억 원의 예산을 확보·지원해 상원고, 중흥초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718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뒷받침했다.     설훈 후보는 부천 교육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보육·교육 공약을 준비했다. 학부모와 학생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과학중점학교 등 고교 특성화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부천 23개 고교가 과학, 국제화, 예술, 외국어, 융합 등 분야별 중점고등학교로 지정되는 등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해 운영 중인데, 부천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특성화 교육과정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 외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교육복지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정책의 직접수혜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교육 복지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미세먼지 걱정없는 체육활동을 위해 실내 체육시설을 갖추지 못한 학교에 실내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고, 맞벌이 부부의 고충을 덜기 위한 온종일 돌봄의 확대를 위해 지역내 거점센터를 확보, <부천형 찾아가는 온종일 돌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4.15 총선
    2020-04-01
  • “김경협, 청소년 성문화센터 강화로 박사방 예방한다”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가 도당 어울마당으로 확장이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시 갑)은 현재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안에 위치한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6개교의 초·중·고가 밀집한 도당 어울마당으로 확장·이전하기로 부천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0년 문을 연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부천YWCA가 운영중인 지역 아동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성교육 전문강사 및 자원봉사자 양성, 성상담, 학교 성교육 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관성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성과 시설 낙후, 부천시 청소년의 인구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으나 마땅한 장소가 없어 개선되지 못하고 있었다.   도당 어울마당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센터가 이전할 경우, 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규모도 기존 60여 평에서 약 120평으로 확대된다. 이전 시기는 2020년 8월이다.   이에 김 의원은 “국민들의 경악케 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범죄에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예방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의 확장·이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협의는 김 의원이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채널 1:1 톡을 통한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 4.15 총선
    2020-04-01
  • - 청년보수단체 (정치캠퍼스Q) 부천시을 서영석 후보 지지 선언 -
    부천시 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서영석 선거사무실로(부천시 길주로 219 중동 드림빌딩 504호) 4월1일 오후3시에 청년 보수단체인 청년 정치캠퍼스 총 동문회 103인을 대표하여, 김종복(정치캠퍼스 총동문회장), 김건(청년 국가 미래 선진단 부회장)등이 방문하여 서후보의 총선 압승을 기원하고 지지 선언을 하였다.     김종복 총 동문회장은 “청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앞장 설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지역구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서후보의 대표 중앙공약으로 최저임금제도를 전면전 개편하고, 주 52시간 법안을 개편하여 민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약속하였고, 지역공약으로 영상문화예술 종합대학 특성화 캠퍼스를 유치하여 청년들의 영상, 문화, 예술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캠퍼스 유치를 통하여 산학간 협력을 유도하며, 공유사무실 오피스 에어비엔비를 통하여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공약을 내세워,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후보다. 이에 우리 청년정치캠퍼스Q 동문회 일동은 부천시 을 지역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의 청년 정책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소통을 통해 청년을 위한 맞춤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선언하며 부천시 을 지역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를 지지한다“ 라고 밝혔다.   이에 서 후보는 “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와서 응원해주니 최고의 힘이 된다. 청년이 주축 이 되는 젊은 부천을 만들고 청년이 꿈을 키울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 라고 하였다.
    • 4.15 총선
    2020-04-01
  • 안개속의 안병도-서영석(부천정) 후보 각축전
    부천정(성곡동.오정동) 지역구의 초반 판세가 불투명하다. 양당의 중앙당 분석에서조차 이 지역에 대한 분석을 미루고 있을 정도로 안개속 판세로 보인다. 특히 이 지역이 분구된이후 32년간 민주당의 아성이었다는 점에서 금년의 선거는 매우 특이한 양상으로 흐르고있어 이 지역 최초의 보수후보의 당선도 예측할 수 있다.   민주당이 30년 이상 이 지역을 독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강동, 원종동으로 대별되는 이곳은 부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며 개발의 속도가 더딘 곳으로 공히 인정받고 있다.     이 지역은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와 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지역으로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이 지역에서만 3번째 도전으로 한이 어린곳이다. 부천에서 가장 낙후된 이 지역에서 5선을 연임한 후 개발의 책임을 뒤로한 채 불출마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원혜영 국회의원의 후계로 자칭한 서영석 후보는 이를 의식한 듯 지역의 적극적인 개발의 필요성에 목청을 돋운다.   원혜영 의원과의 두번의 도전에서 지역민의 외면을 받아 온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지역을 위하여 "죽도록 일하고 싶다"는 구호로 3선에 도전하는 목표로 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종합개발과 안락한 지역에서의 생활향상을 목표로 하고있다.   오정.성곡동 지역은 그 어떤 구호와 공약에도 불구하고 지역개발이 최우선 과제임은 분명하고 특히 오정동 군부대지역 및 정부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르는 대장동 개발에 대한 이 지역 국회의원의 참여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선택은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 3기 신도시개발계획에서 이지역의 국회의원의 참여나 개입의지가 거의 없었다는 점을 볼 때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책임은 중요하다고 본다.     "32년동안 오정을 지킨사람"으로 자칭하는 민주당의 서영석 후보는 논란 많은 구간중의 고강,원종,오정동 역사신설과 함께하는 홍대입구-인천공항 지하철의 조기착공과 GTX-B,D노선의 조기 건설, 그리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르는 상부도로의 주민환원을 교통관련 공약으로 하는 한편 고도제한 완화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약속했다.   민간협력 공유사업 과 부지매입등으로 주차공간의 혁신적 확대등을 공간 공약으로 하는 한편 민주당이 장악한 부천시와 부천시의회가 밀어부쳐 성공한 부천시의 광역동 체계를 원래의 36개 일반동체제로 환원하는 것을 공약으로 하여 같은 당의 정책자로부터 빈축을 샀다.   특히 서영석 후보가 공약한 경인고속도로지하화계획에 따르면 공사는 2025년에 개통하고 지상구간은 2027년에 완공예정인 사업으로 부지사용에 대한 계획은 이미 2017년에 계획된 것으로 상부도로는 공원과 왕복 6차선도로로 계획되어있어 서후보가 주장하는 주민환원은 게획에 전혀 없는 것으로 향후 서 후보의 공약실현의지의 시험대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하여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서영석 후보의 공약이 실현가능성이 전혀없는 허약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지하화 공사 기간중에라도 고속도로공사와 협의하여 오정동, 원정동 등에 진출로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강구하여 주민의 수도권접근 편의를 도모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 후보는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가 현재와 같은 계획으로 진행되는 경우 상부의 도로가 일반도로화 될 뿐만 아니라 지하도로의 유료화로 인한 상부도로의 교통의 번잡도가 더욱 심해지고 이에 대한 운영경비부담도 증가될 수 있다는 면을 볼 때 주민환원은 고사하고 부천시민 특히 고속도로와 인접한 고강,원종동등의 불편함은 불보듯한 것으로 이 지역의 주민편익을 위한 노력에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서영석 후보와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공히 부천시가 시행하고있는 광역동체계의 불편성을 지적하며 이의 폐기와 동시에 과거 36개 일반동으로의 전환을 공약으로 하여 공감대를 같이하고있다. 야당인 통합당은 줄곧 부천시의 광역동으로의 전환을 맹렬히 반대하여왔다는 점에서 타당서있는 공약임에 틀림이 없으나 여당인 서영석 후보의 광역동 폐기주장은 다소 뜬금없는 것으로 선거기간중의 주민친화적 공약에 그칠 가능성 마저 보인다.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대장동 개발에 있어 전면적인 주택화를 지양하고 첨단산업기지화를 통한 부천지역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일자리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경선상대인 같은당의 서영석 후보가 선대위원장을 맡아 함께 뛰는 등의 동지애적 노력을 경주하는 반면 민주당의 서영석 후보는 당내경선중 이 지역 지역위원회의 직능단체 간부중 일부가 반대 보도자료를 배부하는 등의 반발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들과의 화합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채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21대 예비후보경선의 대표적인 당내의 당원분규중 하나로 비춰진 이 문제는경선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민주당의 경선방식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양상으로까지 치달아 향후 중앙당의 개입으로 징계에까지 이를 위험성을 안고있다는 점에서 서영석 후보의 선거운동에 약점으로 공격당할 위험성이 많다.
    • 4.15 총선
    2020-04-01
  • 4.15 총선 전국 지역구 출마자 명단
    4·15 총선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7시 기준 전국 253개 지역구에 1052명이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253개 선거구의 잠정적인 평균 경쟁률은 4.2대 1을 기록했다.  직전 20대 총선의 3.7대 1에서 경쟁률이 다소 올랐다.   정당별 후보자 수는 ▲더불어민주당 248명 ▲미래통합당 230명 ▲민생당 52명 ▲정의당 73명 ▲우리공화당 36명▲민중당 5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17명 ▲기독자유통일당 7명 ▲ 친박신당 5명 ▲ 노동당 3명 ▲ 기본소득당 2명 ▲ 한나라당 2명 ▲무소속 113명 이 등록했다. 공화당, 국민새정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새누리당, 충청의미래당, 통일민주당, 한국복지당 등은 지역구 후보를 1명씩만 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 14명, 30대 50명, 40대 171명, 50대 517명, 60대 270명, 70세 이상 3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별 경쟁률은 서울 3.9대 1, 부산 4.2대 1, 대구 5대 1, 인천 4.1대 1, 광주 4.9대 1, 대전 3.6대 1, 울산 4.5대 1, 세종 5대 1, 경기 4대 1, 강원 4.6대 1, 충북 3.9대 1, 충남 3.5대 1, 전북 4.2대 1, 전남 4.1대 1, 경북 4.5대 1, 경남 4.5대 1, 제주 5대 1이다. 다음은 4.15 총선 전국 지역구 출마후보자 명단(27일 오후 7시 기준)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정당·재산·병역·현 체납액·전과 순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낙연(남·67·정당인)=더불어민주당, 24억3681만원, 병역필, 0, 0 ▲황교안(남·63·미래통합당 당대표)=미래통합당, 33억4071만원, 병역미필, 0, 0 ▲한민호(남·58·정당인)=우리공화당, 11억24만원, 병역필, 0, 0 ▲오인환(남·47·정당인)=민중당, 1억9750만원, 병역필, 0, 3 ▲이정희(여·55·가자평화인권당 공동대표)=가자!평화인권당, -1억4300만원, 비대상, 0, 0 ▲신동욱(남·52·정당인)=공화당, 2억8261만원, 병역필, 0, 2 ▲박준영(남·83·국제정치가)=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173만원, 2 ▲백병찬(남·64·국민새정당 부총재 겸 수석 대변인)=국민새정당, 500만원, 병역필, 0, 1 ▲양세화(여·38·정당인)=기독자유통일당, 4999만원, 비대상, 0, 0 ▲박소현(여·29·정당인)=민중민주당, 2억5942만원, 비대상, 0, 2 ▲김형석(남·53·방송통신대학교 바둑지도사범(한국기원아마5단))=한나라당, 0만원, 병역미필, 0 , 0 ▲김용덕(남·69·농업)=무소속, 1억7500만원, 병역미필, 0, 2 ◇중구성동구갑▲홍익표(남·52·정치인)=더불어민주당, 16억1896만원, 병역필, 0, 0 ▲진수희(여·64·정당인)=미래통합당, 14억3627만원, 비대상, 0, 1 ▲정혜연(여·30·약사)=정의당, -3629만원, 비대상, 0, 0 ▲이정섭(여·64·한양대학교 명예교수)=국가혁명배당금당, 25억7456만원, 비대상, 0, 0 ◇중구성동구을▲박성준(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0억4642만원, 병역필, 0, 0 ▲지상욱(남·54·정치인)=미래통합당, 50억6060만원, 병역미필, 0, 1 ▲이주양(남·5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1000만원, 병역필, 0, 0 ◇용산구▲강태웅(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16억3510만원, 병역필, 0, 0 ▲권영세(남·61·변호사)=미래통합당, 43억1508만원, 병역필, 0, 0 ▲권혁문(남·57·(주)코암 전무이사)=민생당, 3억2100만원, 병역필, 0, 1 ▲정연욱(남·51·정당인)=정의당, 4억1293만원, 병역필, 0, 0 ▲김은희(여·43·사회단체 활동가)=민중당, 1억6258만원, 비대상, 0, 3 ▲김희전(여·78·약사)=국가혁명배당금당, 90억4500만원, 비대상, 0, 0 ◇광진구갑▲전혜숙(여·6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4억6018만원, 비대상, 0, 0 ▲김병민(남·38·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미래통합당, 4억3733만원, 병역필, 0, 0 ▲임동순(남·66·정당인)=민생당, 21억4151만원, 병역필, 0, 0 ▲오봉석(남·46·정당인)=정의당, 6억555만원, 병역필, 0, 3 ▲이승욱(남·53·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0, 1 ◇광진구을▲고민정(여·40·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2983만원, 비대상, 0, 0 ▲오세훈(남·59·변호사)=미래통합당, 57억3109만원, 병역필, 0, 0 ▲허정연(여·54·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9000만원, 비대상, 0, 3 ▲오태양(남·44·정당인)=미래당, 0원, 병역미필, 0, 1 ◇동대문구갑▲안규백(남·5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56억5259만원, 병역필, 0, 0 ▲허용범(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9억915만원, 병역필, 0, 1 ▲백금산(남·61·정당인)=민생당, 3억9889만원, 병역필, 0, 1 ▲오준석(남·35·정당인)=민중당, 2092만원, 병역필, 0, 0 ▲정공명(남·65·광고업)=국가혁명배당금당, 500만원, 병역미필, 126, 1 ▲이가현(여·27·페미니스트 활동가)=무소속, 6억8801만원, 비대상, 0, 2 ◇동대문구을▲장경태(남·36·정당인)=더불어민주당, 2억8100만원, 병역필, 0, 0 ▲이혜훈(여·55·국회의원)=미래통합당, 61억4624만원, 비대상, 0, 0 ▲김종민(남·34·정당인)=민중당, 2999만원, 병역필, 0, 0 ▲박경희(여·6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000만원, 비대상, 0, 1 ▲민병두(남·61·국회의원)=무소속, 17억893만원, 병역미필, 0, 1 ◇중랑구갑▲서영교(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8억8817만원, 비대상, 0, 1 ▲김삼화(여·57·변호사)=미래통합당, 100억9384만원, 비대상, 0, 0 ▲김지수(남·26·정당인)=정의당, 5000만원, 병역필, 0, 0 ▲이기현(남·64·정당인)=민생당, 9566만원, 병역필, 0, 1 ▲성치화(남·28·정당인)=민중당, 3734만원, 병역필, 0, 0 ▲박명수(남·76·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892만원, 병역필, 0, 0 ▲이성복(남·63·까페운영)=무소속, 2억8900만원, 병역필, 0, 0 ◇중랑구을▲박홍근(남·50·제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억2664만원, 병역미필, 0, 2 ▲윤상일(남·65·정당인)=미래통합당, 91억5635만원, 병역필, 0, 2 ▲이소영(여·33·정당인)=민중당, -8046만원, 비대상, 0, 1 ▲신황우(남·69·정당인(서울시부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9억3660만원, 병역필, 0, 0 ▲민정기(남·64·무극정기(주) 대표)=한국복지당, 8억9400만원, 병역필, 0, 0 ◇성북구갑▲김영배(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3억2125만원, 병역미필, 0, 0 ▲한상학(남·58·치과의사원장)=미래통합당, 56억4611만원, 병역필, 0, 3 ▲박춘림(여·58·정당인)=민생당, 1240만원, 비대상, 0, 0 ▲최원용(남·4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760만원, 병역미필, 0, 1 ◇성북구을▲기동민(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9억8499만원, 병역필, 0, 2 ▲정태근(남·56·(사)시민을위한정책연구원 이사장)=미래통합당, 8억7707만원, 병역미필, 0, 3 ▲편재승(남·51·건설노동자)=민중당, 4억9924만원, 병역미필, 0, 5 ▲임경호(남·57·델타유통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8345만원, 병역필, 0, 0 ◇강북구갑▲천준호(남·49·정당인)=더불어민주당, 14억8621만원, 병역필, 0, 0 ▲정양석(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9542만원, 병역필, 0, 0 ▲김은진(여·55·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민중당, 2억4369만원, 비대상, 0, 0 ▲선계선(남·65·음악인)=무소속, 2억2500만원, 병역필, 0, 0 ◇강북구을▲박용진(남·4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1152만원, 병역필, 0, 4 ▲안홍렬(남·61·변호사)=미래통합당, 18억4272만원, 병역필, 0, 1 ▲좌태홍(남·53·성경연구 봉사자)=국가혁명배당금당, 7576만원, 병역필, 0, 1 ◇도봉구갑▲인재근(여·6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7억4861만원, 비대상, 0, 0 ▲김재섭(남·32·(주)레이터 최고운영책임)=미래통합당, 0원, 병역필, 0, 0 ▲윤오(남·52·정당인)=정의당, 3295만원, 병역필, 0, 0 ▲박영찬(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593만원, 병역필, 0, 1 ◇도봉구을▲오기형(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19억9021만원, 병역미필, 0, 2 ▲김선동(남·56·제20대 국회의원)=미래통합당, 7억8945만원, 병역필, 0, 0 ▲김관석(남·44·조리사)=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330만원, 병역필, 0, 0 ▲최순자(여·66·(주)우정트레킹 여행사 대표이사)=무소속, 3324만원, 비대상, 0, 3 ◇노원구갑▲고용진(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7억8564만원, 병역필, 0, 0 ▲이노근(남·66·정당인)=미래통합당, 13억656만원, 병역필, 0, 0 ▲최나영(여·44·정당인)=민중당, 4496만원, 비대상, 0, 2 ▲조덕실(여·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570만원, 비대상, 0, 0 ◇노원구을▲우원식(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0억2237만원, 병역필, 0, 1 ▲이동섭(남·63·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827만원, 병역필, 0, 0 ▲차동익(남·8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139만원, 병역필, 0, 0 ◇노원구병▲김성환(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6억6481만원, 병역필, 0, 0 ▲이준석(남·35·정당인)=미래통합당, 3억8102만원, 병역필, 0, 0 ▲이남수(남·29·정당인)=정의당, 400만원, 병역필, 0, 0 ▲김선경(남·35·정당인)=민중당, 1024만원, 병역필, 0, 1 ▲김광철(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458만원, 병역필, 0,1 ◇은평구갑▲박주민(남·4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3억3328만원, 병역필, 0, 0 ▲홍인정(여·50·정당인)=미래통합당, 8억1000만원, 비대상, 0, 0 ▲한웅(남·56·변호사)=민생당, 5억5000만원, 병역필, 0, 1 ▲노병현(남·38·미래DSN부동산 근무(휴직))=국가혁명배당금당, -7000만원, 병역필, 0, 4 ◇은평구을▲강병원(남·48·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구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억2648만원, 병역필, 0, 0 ▲허용석(남·63·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미래통합당, 40억7210만원, 병역필, 0, 0 ▲김종민(남·49·정당인)=정의당, 8억5108만원, 병역필, 0, 2 ▲신민주(여·25·정당인)=기본소득당, 1395만원, 비대상, 0, 0 ◇서대문구갑▲우상호(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6616만원, 병역필, 0, 2 ▲이성헌(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31억8856만원, 병역필, 0, 0 ▲신민호(남·34·정당인)=우리공화당, 2779만원, 병역필, 0, 0 ▲전진희(여·33·정당인)=민중당, 854만원, 비대상, 0, 0 ▲고상일(남·6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억7290만원, 병역필, 0, 0 ▲신지예(여·29·정치인)=무소속, 900만원, 비대상, 0, 0 ◇서대문구을▲김영호(남·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2308만원, 병역필, 0, 0 ▲송주범(남·57·정당인)=미래통합당, 6억5916만원, 병역미필, 0, 0 ▲오수청(남·54·청샘수학 교습소 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4억7042만원, 병역필, 0, 0 ◇마포구갑▲노웅래(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5727만원, 병역필, 0, 0 ▲강승규(남·56·정당인)=미래통합당, 9억8490만원, 병역필, 0, 0 ▲김명숙(여·69·세븐일레븐 상암 누리꿈스퀘어 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364만원, 비대상, 0, 1 ▲박선아(여·55·근로자)=통일민주당, 3564만원, 비대상, 0, 0 ◇마포구을▲정청래(남·54·정당인)=더불어민주당, 8억7405만원, 병역미필, 0, 2 ▲김성동(남·65·정당인)=미래통합당, 4억6699만원, 병역필, 0, 0 ▲오현주(여·40·정당인)=정의당, 1억4723만원, 비대상, 0, 0 ▲이소윤(여·7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비대상, 0, 0 ◇양천구갑▲황희(남·52·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더불어민주당, 4억6242만원, 병역필, 0, 0 ▲송한섭(남·40·의사)=미래통합당, 25억9868만원, 병역필, 0, 0 ▲최사현(여·60·(사) 임진강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439만원, 비대상, 0 , 0 ▲염동옥(남·56·정치인)=무소속, 4억5545만원, 병역필, 0, 0 ◇양천구을▲이용선(남·62·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5977만원, 병역필, 0, 3 ▲손영택(남·47·정당인)=미래통합당, 11억8528만원, 병역필, 0, 0 ▲박철성(남·65·법무사)=우리공화당, 6억5800만원, 병역필, 0, 0 ▲김명시(남·58·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7억7713만원, 병역미필, 0, 0 ◇강서구갑▲강선우(여·4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억3198만원, 비대상, 0, 0 ▲구상찬(남·62·정당인)=미래통합당, 15억2802만원, 병역필, 0, 0 ▲노경휘(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000만원, 병역필, 0, 9 ▲김범태(남·65·시민운동가)=무소속, 1655만원, 병역필, 0, 5 ▲백철(남·63·자영업)=무소속, 1억7500만원, 병역필, 0, 0 ◇강서구을▲진성준(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4억4803만원, 병역필, 0, 3 ▲김태우(남·44·정당인)=미래통합당, 15억1760만원, 병역필, 0, 0 ▲박혜영(여·50·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관광경제연구원(유) 대표(원장))=우리공화당, 5억4949만원, 비대상, 0, 1 ▲정홍대(남·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5250만원, 병역필, 0, 1 ◇강서구병▲한정애(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7461만원, 비대상, 0, 0 ▲김철근(남·51·겸임교수)=미래통합당, 5억8163만원, 병역미필, 0, 5 ▲권혜인(여·31·한의사)=민중당, -6411만원, 비대상, 0, 2 ▲도재숙(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4억3878만원, 병역필, 0, 1 ▲김태윤(여·38·시민운동가)=무소속, 3억3142만원, 비대상, 0, 0 ◇구로구갑▲이인영(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939만원, 병역미필, 0, 1 ▲김재식(남·49·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파트너))=미래통합당, 7억8905만원, 병역필, 0, 0 ▲이호성(남·52·정당인)=정의당, 3억1343만원, 병역필, 0, 1 ▲황인규(남·53·한백항공(주) 창업 대표이사)=우리공화당, 10억8022만원, 병역필, 0, 0 ▲유선희(여·53·정당인)=민중당, 3억8640만원, 비대상, 0, 4 ▲김장원(남·56·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8212만원, 병역미필, 0, 0 ◇구로구을▲윤건영(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6억1512만원, 병역필, 0, 1 ▲김용태(남·52·국회의원)=미래통합당, 12억8101만원, 병역필, 0, 2 ▲권영웅(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억8593만원, 병역필, 0, 0 ▲강요식(남·58·정치인)=무소속, 10억2814만원, 병역필, 0, 0 ◇금천구▲최기상(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9513만원, 병역필, 0, 0 ▲강성만(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14억5219만원, 병역미필, 0, 0 ▲박창래(남·4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35만원, 병역필, 0, 1 ▲차성수(남·63·노무현재단 이사)=무소속, 10억3841만원, 병역필, 0, 0 ◇영등포구갑▲김영주(여·6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7262만원, 비대상, 0, 0 ▲문병호(남·60·변호사)=미래통합당, 32억3849만원, 병역미필, 0, 1 ▲정재민(남·39·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정의당, 3억1365만원, 병역미필, 0, 1 ▲안성우(남·47·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0, 0 ◇영등포구을▲김민석(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 -5억7702만원, 병역미필, 0, 4 ▲박용찬(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7713만원, 병역필, 0, 0 ▲김지향(남·49·정당인)=민생당, 9억1846만원, 병역필, 0, 0 ▲이상륜(남·35·건설 배관공)=국가혁명배당금당, 7507만원, 병역필, 0, 0 ▲이정현(남·61·국회의원)=무소속, 11억707만원, 병역필, 0, 1 ◇동작구갑▲김병기(남·58·(현)동작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억952만원, 병역필, 0, 0 ▲장진영(남·48·변호사)=미래통합당, 6억1593만원, 병역미필, 0 , 0 ▲윤헌주(남·50·자영업)=민중당, 8500만원, 병역필, 0 , 6 ▲이서은(여·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8702만원, 비대상, 0, 0 ◇동작구을▲이수진(여·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6억5717만원, 비대상, 0, 0 ▲나경원(여·56·정당인)=미래통합당, 44억8292만원, 비대상, 0, 0 ▲이호영(남·38·정당인)=정의당, 4000만원, 병역필, 0, 0 ▲오세찬(남·65·복지플러스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우리공화당, 6000만원, 병역필, 0, 0 ▲최서현(여·28·정당인)=민중당, -180만원, 비대상, 0, 0 ▲조현숙(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9010만원, 비대상, 0, 0 ◇관악구갑▲유기홍(남·6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5억1668만원, 병역미필, 0, 1 ▲김대호(남·56·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미래통합당, 10억5873만원, 병역미필, 0, 2 ▲이승한(남·61·사업가)=민생당, 10억2700만원, 병역필, 0, 2 ▲이동영(남·48·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정의당, 2억196만원, 병역필, 0, 1 ▲권미성(여·54·권미성 관악디자인 연구소장)=우리공화당, 5억715만원, 비대상, 0, 0 ▲송명숙(여·33·정당인)=민중당, 785만원, 비대상, 0, 1 ▲김성식(남·61·국회의원)=무소속, 4억7992만원, 병역필, 0, 1 ▲권미성(여·54·권미성관악디자인연구소장=우리공화당, 5억715만원, 비대상, 0, 0 ▲김용태(남·57·국가혁명배당금당 관악구갑 당협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000만원, 병역필, 284만원, 0 ◇관악구을▲정태호(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5억964만원, 병역미필, 0, 2 ▲오신환(남·49·국회의원)=미래통합당, 47억3901만원, 병역필, 0, 0 ▲한인수(남·60·대림대학교 겸임교수)=민생당, 4억8805만원, 병역필, 0, 0 ▲박현성(여·37·디자이너)=우리공화당, -7193만원, 비대상, 0, 0 ▲김한영(여·46·NGO활동가)=민중당, 1억1331만원, 비대상, 0, 0 ▲서희성(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9억7938만원, 병역미필, 0, 0 ▲류현선(남·70·세무사업)=무소속, 10억9032만원, 병역필, 0, 0 ◇서초구갑▲이정근(여·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29억8100만원, 비대상, 0, 0 ▲윤희숙(여·50·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미래통합당, 12억4213만원, 비대상, 0, 0 ▲신방호(남·41·아이오아이 아카데미 대표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2000만원, 병역필, 0, 1 ◇서초구을▲박경미(여·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2억4401만원, 비대상, 0, 0 ▲박성중(남·61·국회의원)=미래통합당, 64억1360만원, 병역필, 0, 0 ▲이정호(남·68·의사)=민생당, 27억300만원, 병역필, 0, 1 ▲이진호(남·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7948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갑▲김성곤(남·67·사단법인 평화 이사장)=더불어민주당, 6억8996만원, 병역필, 0, 0 ▲태구민(남·55·외교정책 전문가)=미래통합당, 18억6500만원, 병적기록이 없는 사람, 0, 0 ▲정동희(남·51·경제전략 작가)=민생당, 18억5449만원, 병역필, 0, 0 ▲김정훈(남·50·김정훈한의원 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7억7042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을▲전현희(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8215만원, 비대상, 0, 0 ▲박진(남·63·교수)=미래통합당, 13억920만원, 병역필, 0, 0 ▲김광종(남·57·정치인)=민생당, 1억5413만원, 병역필, 0, 0 ▲강기현(남·58·치과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669만원, 병역미필, 0, 0 ▲김민찬(남·62·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무소속, 2억4362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병▲김한규(남·45·변호사)=더불어민주당, 35억3053만원, 병역필, 0, 0 ▲유경준(남·58·대학교수)=미래통합당, 24억1930만원, 병역필, 0, 0 ▲전태열(남·66·정당인)=우리공화당, 65억9765만원, 병역필, 0, 0 ▲도여정(여·53·정당인)=친박신당, 22억6367만원, 병역필, 0, 0 ▲고안성(남·53·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9억7443만원, 병역필, 0, 2 ▲양한별(남·63·정당인)=새누리당, 1600만원, 병역필, 0, 0 ◇송파구갑▲조재희(남·61·정당인)=더불어민주당, 9700만원, 병역필, 0, 0 ▲김웅(남·49·정당인)=미래통합당, -1억1255만원, 병역미필, 0, 0 ▲조은정(여·63·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5960만원, 비대상, 0, 0 ◇송파구을▲최재성(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7억4925만원, 병역미필, 0, 2 ▲배현진(여·36·정당인)=미래통합당, 7340만원, 비대상, 0, 0 ▲안숙현(여·42·정당인)=정의당, 1억3732만원, 비대상, 0, 0 ▲권주(여·52·목사)=우리공화당, 3억1174만원, 비대상, 0, 1 ▲김주연(여·59·전업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12억7834만원, 비대상, 0, 1 ◇송파구병▲남인순(여·61·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6억8551만원, 비대상, 0, 0 ▲김근식(남·55·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래통합당, 8억5268만원, 병역미필, 0, 1 ▲최조웅(남·56·정당인)=민생당, 20억3906만원, 병역필, 0, 1 ▲강덕수(남·56·개인사업)=국가혁명배당금당, 6억9105만원, 병역필, 0, 1 ▲이종식(남·46·동국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연구교수)=무소속, 7억6870만원, 병역필, 0, 0 ◇강동구갑▲진선미(여·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4727만원, 비대상, 0, 0 ▲이수희(여·49·변호사)=미래통합당, 10억9172만원, 비대상, 0, 0 ▲강옥기(여·57·(사단법인)실종아동찾기협회 신문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7985만원, 비대상, 0, 0 ◇강동구을▲이해식(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6884만원, 병역필, 0, 0 ▲이재영(남·44·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미래통합당, 18억6363만원, 병역필, 0, 0 ▲권중도(남·35·웹 퍼블리셔)=정의당, 2억5431만원, 병역필, 0 , 2 ▲박희열(남·56·택배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617만원, 병역필, 0, 0 ▲권중도(남·35·웹퍼블리셔)=정의당, 2억5431만원, 병역필, 0, 2   ◆경기도 ◇수원시갑▲김승원(남·50·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3억69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성(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2억8494만원, 병역필, 없음, 1건▲변진선(여·5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22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수원시을▲백혜련(여·5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7814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정미경(여·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9억3672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황지윤(여·44·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432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수원시병▲김영진(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8924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용남(남·50·변호사) = 미래통합당, 40억63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예휘(여·27·정당인) = 정의당, -1억8161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진재범(남·57·변호사) = 우리공화당, 23억7795만원, 없음, 3건▲임미숙(여·49·정당인) = 민중당, 1억2738만원, 없음, 2건◇수원시무▲김진표(남·7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21억42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재순(남·58·연구원이사장) = 미래통합당, 105억9327만원, 군미필, 없음, 없음▲이병진(남·36·정당인) = 정의당, 4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용훈(남·34·연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34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안양시만안▲강득구(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8억6923만원·필·없음·없음.▲이필운(남·65·정당인)=미래통합당·12억7316만원·필·없음·없음.▲이종태(남·64·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정의당·7000만원·필·없음·1건.▲김효근(남·38·허경영 보좌관)=국가혁명배당금당·1억2376만원·필·없음·2건.◇동안갑▲민병덕(남·49·변호사)=더불어민주당·4억1229만원필·없음·1건.▲임호영(남·63·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미래통합당·50억8395만원·필·없음·없음.▲이성재(남·52·공인노무사)=정의당·3억5059만원·필·없음·없음.▲유정희(여·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7억6011만원·비대상·없음·없음.◇동안을▲이재정(여·4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6억1236만원·비대상·없음·없음.▲심재철(남·62·국회의원)=미래통합당·96억5725만원·필·없음·1건.▲문태환(남·59·자영업)=민생당·21억3168만원·필·없음·없음.▲추혜선(여·49·국회의원)=정의당·2억438만원·비대상·없음·없음.▲이현희(여·50·성직자)=국가혁명배당금당·0·비대상·없음·없음.▲이주애(여·32·영어강사)=기독자유통일당·1억6870만원·비대상·없음·없음.◇군포시▲이학영(남·6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2억7399만원·필·없음·3건.▲심규철(남·62·변호사)=미래통합당·16억4436만원·필·없음·없음.◇의왕시 과천시▲이소영(여·35·변호사)=더불어민주당·6억3182만원·비대상·없음·없음.▲신계용(여·56·정당인)=미래통합당·7억6788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성제(남·60·정당인)=민생당·9억5738만원·필·없음·없음.▲황순식(남·42·정당인)=정의당·3217만원·필·없음·없음.◇용인갑▲오세영(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302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정찬민(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460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이주(남·43·드럼강사)=국가혁명배당금당, 10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용인을▲김민기(남·5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억17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원섭(남·44·금융인)=미래통합당, 6억14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해곤(남·65·효성씨앤디컨설팅 대표)=민생당, 3억 71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최준혁(남·46·자영업컨설팅)=국가혁명배당금당, -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용인병▲정춘숙(여·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억5048만원, 비대상, 없음, 1건▲이상일(남·58·교수)=미래통합당, 29억865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연우(남·63·직장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240만원, 병역필, 10만원. 5건◇용인정▲이탄희(남·41·변호사)=더불어민주당, 10억1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범수(남·46·정당인)=미래통합당, 22억2300만원, 미필, 없음, 없음▲노경래(남·51·소상공인)=정의당, 11억24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배곤(남·50·정치인)=민중당, 8억9231만원, 병역필, 없음, 5건▲김근기(남·60·정당인)=친박신당, 6억7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성원(여·6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908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성남 수정구▲김태년(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1309만원, 병역필, 없음, 2건▲염오봉(남·56·자영업)=미래통합당, 20억8703만원, 병역필, 없음, 1건▲장지화(여·50·정당인)=민중당, 772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이태호(남·59·경영인)=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2693만원, 병역필, 없음. 1건◇성남 중원구▲윤영찬(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 22억371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상진(남·63·국회의원)=미래통합당, 8억6227만원, 미필, 없음, 2건▲김미희(여·54·약사)=민중당, 2억6144만원, 비대상, 없음, 1건▲오성은(남·6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9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성남 분당구갑▲김병관(남·4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11억4449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은혜(여·49·정당인)=미래통합당, 211억958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우주영(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63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성남시 분당구을▲김병욱(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5억4269만원, 미필, 없음, 1건▲김민수(남·41·정당인)=미래통합당, 32억32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호영(남·47·정당인)=정의당, 56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채지민(여·30·정당인)=우리공화당, 2억 101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미라(여·46·정당인)=민중당, 617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송의준(남·6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2억5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나영(여·34·무직)=무소속, -643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천▲김용진(남·58·겸임교수)=더불어민주당, 3억9026만원, 병역필, 없음, 1건▲송석준(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9억45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천종만(남·62·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79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준의(남·56·자영업)=무소속, 4억2265만원, 병역필, 없음, 3건◇광주갑▲소병훈(남·6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6억 365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조억동(남·63·정당인)=미래통합당, 8억 66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엄태영(남·49·농업인)=국가혁명배당금당, 없음, 병역필, 없음, 없음◇광주을▲임종성(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억 49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종구(남·69·국회의원)=미래통합당, 21억 53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한옥현(남·56·요양보호사)=국가혁명배당금당, 34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여주양평▲최재관(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 4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선교(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5억8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진(남·40·정당인)=정의당, 3억56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변성근(남·55·정당인)=우리공화당, 3억123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미화(여·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291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안산 상록갑▲전해철(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8억165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주원(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51억898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기학(남·51·정당인)=우리공화당, 2억7420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연아(여·47·정당인)=민중당, 7680만원, 비대상, 없음, 2건▲허수환(남·51·건축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323만원, 미필, 없음, 1건 ◇안산 상록을▲김철민(남·6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4억54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홍장표(남·60·정당인)=미래통합당, 83억136만원, 병역필, 없음, 1건▲진호태(남·36·물리치료사)=국가혁명배당금당, 8557만원, 미필, 없음, 1건◇안산 단원갑▲고영인(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2억134만원, 미필, 없음, 1건▲김명연(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19억4천4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동우(남·51·정당인)=민중당, 3억3547만원, 미필, 없음, 10건▲전은아(여·47·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6억1271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안산 단원을▲김남국(남·37·변호사)=더불어민주당, 7억740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순자(여·61·국회의원)=미래통합당, 13억840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정우혁(남·27·인권활동가)=우리공화당, 393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윤배(남·59·경영인)=국가혁명배당금당, 2억7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시흥갑▲문정복(여·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4억252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함진규(남·60·국회의원)=미래통합당, 2억345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범진(남·45·정당인)=정의당, 15억6298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석준(남·28·영상크리에이터)=정의당, 15억629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시흥을▲조정식(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301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승(남·43·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74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희(남·49·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501만원, 미필, 없음, 없음◇광명갑▲임오경(여·48·정당인)=더불어민주당, 6억633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양주상(남·44·시민운동)=미래통합당, 6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순필(남·49·작가)=민생당, 6억56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상연(남·69·무직)=국가혁명배당금당, 4억3947만원, 병역필, 419만원, 2건▲권태진(남·58·자영업)=무소속, 8억12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경표(남·58·특임교수)=무소속, 2억94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광명을▲양기대(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9억61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용태(남·29·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59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현애(여·48·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7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기윤(남·40·변호사)=무소속, 13억75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평택시갑▲홍기원(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2억58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공재광(남·57·정당인)미래통합당, 9억41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곽해춘(남·51·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차화열(남·59·자영업)무소속, 72억86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평택시을▲김현정(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18억428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유의동(남·48·국회의원)미래통합당, 5억4835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양현(여·48·정당인)민중당, 1억124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장재혁(남·48·소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0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허승녕(남·56·소상공인)무소속, 10억28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인숙(여·59·법률연구가)무소속, 16억752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오산시▲안민석(남·53·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13억4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최윤희(남·65·한양대학교 특훈교수) 미래통합당, 13억1598만원,병역필, 없음,없음▲이규희(남·46·경희대학교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겸임교수) 민생당 1억9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보구(남·43·음악목사) 기독자유통일당, 2177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안성시▲이규민(남·5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억1328만원, 군미필, 없음, 1건▲김학용(남·58·국회의원)미래통합당, 19억44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송민정(여·4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795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화성시갑▲송옥주(여·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7억98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최영근(남·60·정당인)미래통합당, 5억7334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성규(남45·시민운동가)민중당, 1억1491만원, 군미필, 없음, 5건▲최철준(남·50·상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3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용(남·55·정치인)무소속, 1억39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화성시을▲이원욱(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3억1703만원, 군미필, 없음, 1건▲임명배(남·53·동국대학교 조경학과 초빙교수) 미래통합당, 13억826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이경우(남·67·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화성시병▲권칠승(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억76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석호현(남·58·정당인)미래통합당, 40억7424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지완(남·47·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033만원, 군미필, 없음, 없음 ◇의정부갑▲오영환(남·32·정당인)=더불어민주당, 8억39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강세창(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6억1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문석균(남·48·숭문당 대표)=무소속, 4억19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의정부을▲김민철(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86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형섭(남·40·변호사)=미래통합당, 6억1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재연(여·39·정당인)=민중당, 24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정동진(남·6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3건◇양주▲정성호(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9억11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안기영(남·57·대학교수)=미래통합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일선(남·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400만원, 없음, 2건◇동두천연천▲서동욱(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3억25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성원(남·46·정당인)=미래통합당, 6억9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원철(남·57·사업가)=국가혁명배당금당, 98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포천가평▲이철휘(남·66·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7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춘식(남·64·정당인)=미래통합당, 9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명원(남·45·정당인)=민중당, 1억7500만원, 병역필, 없음, 6건▲원승헌(남·63·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6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고양갑▲문명순(여·57·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3억4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경환(남·53·변호사)=미래통합당, 10억2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심상정(여·61·국회의원)=정의당, 12억8000만원, 비대상, 없음, 2건▲고평기(남·5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300만원, 없음, 3건◇고양을▲한준호(남·46·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1억57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함경우(남·45·정당인)=미래통합당, 12억16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원석(남·50·정치인)=정의당, 3억9600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송영주(여·47·정당인)=민중당, -18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백남원(남·58·운수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5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종원(남·41·모리셔스브라운 사회공헌 이사)=무소속, 5억8400만원, 없음, 없음◇고양병▲홍정민(여·41·변호사)=더불어민주당, 11억5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영환(남·64·최과의사)=미래통합당, 5억22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박수택(남·62·정당인)=정의당, 6억5400만원, 벙역필, 없음, 없음▲김근복(남·60·정당인)=우리공화당, 7억8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재우(남·59·건설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고양정▲이용우(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38억81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현아(여·50·국회의원)=미래통합당, 23억9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고복자(여·60·마을버스 운전기사)=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신지혜(여·32·정당인)=기본소득당, 3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파주갑▲윤후덕(남·6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16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신보라(여·37·국회의원)=미래통합당, 6억60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박수연(여·54·시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6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정섭(남·50·기업인)=기독자유통일당, 5억9200만원, 없음, 없음◇파주을▲박정(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60억36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박용호(남·56·정당인)=미래통합당, 5억9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변지해(여·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억8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부천갑▲김경협(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84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 ▲이음재(여·65·정치인) = 미래통합당, 28억31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선자(여·48·정당인) = 정의당, 2억539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은지(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500만원, 비대상, 1003만9000원, 없음◇부천을▲설훈(남·66·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7억6225만원, 병역필, 없음, 3건▲서영석(남·62·교육사업) = 미래통합당, 85억2080만9000원,병역필, 없음, 없음▲이미숙(여·52·정당인) = 정의당, 1억8417만8000원, 비대상, 없음, 1건▲이종남(남·42·노동자) = 민중당, 1억893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5건▲남궁진숙(여·56·간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9073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천병▲김상희(여·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752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차명진(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2464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신현자(여·52·정당인) = 정의당, -223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서금순(여·71·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75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천정▲서영석(남·55·약사) = 더불어민주당, 3억6067만3000원, 병역미필, 없음, 4건▲안병도(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8억71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구자호(남·45·정당인) = 정의당, 3037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남순 (남·57·청운운수 버스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포갑▲김주영(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5억5291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진호(남·30·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5701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조성진(남·41·타일엔지니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2627만2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유영록(남·57·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 무소속, 20억9715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포을▲박상혁(남·47·김포와더불어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13억9247만3000원, 병역필, 없음, 1건▲홍철호(남·61·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66억4545만1000원, 병역필, 없음, 2건▲박채순(남·67·정당인) = 민생당, 2억6130만원, 병역필, 없음, 628만5000원, 없음▲이상훈(남·42·소상공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858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남시▲최종윤(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91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근(남·45·연구원) = 미래통합당, 17억75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영순(여·52·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6690만원, 병역비대상, 없음, 없음▲이현재(남·70·현국회의원) = 무소속, 13억1865만원, 병역마치지 않음, 없음, 없음◇여주·양평▲최재관(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선교(남·59·정당인) = 미래통합당, 5억25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진(남·45·정당인) = 정의당, 3억56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변성근(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3억123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미화(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291만원, 병역비대상, 없음, 없음◇포천·가평▲이철휘(남·6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721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춘식(남·64·정당인) = 미래통합당, 9억6442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명원(남·45·정당인) = 민중당, 1억7518만원, 병역필, 없음, 6건▲원승헌(남·63·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606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납양주갑▲조응천(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8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심장수(남·68·변호사)=미래통합당, 48억1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인희(남·48·정당인)=민생당, 20억8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송영진(남·59·정당인)=우리공화당, 2000만원, 병역필, 없음, 5건▲한명선(남·7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양주을▲김한정(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3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용식(남·32·정당인)=미래통합당, 82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하도겸(남·46·한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0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이석우(남·72·경복대학교 석좌교수)=무소속, 22억9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양주병▲김용민(남·43·변호사)=더불어민주당, 6억7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주광덕(남·59·국회의원)=미래통합당, 13억2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형진(남·29·대학원생)=정의당, 24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전채희(여·62·J헤어디자인하우스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0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구리시▲윤호중(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6억87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나태근(남·44·변호사)=미래통합당, 9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강태성(남·54·정당인)=우리공화당, 2억6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지인(남·42·보험설계사)=국가혁명배당금당, 1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인천 ◇중구강화옹진 ▲조택상(남·6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8658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배준영(남·49·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 미래통합당, 35억7830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수진(여·50·정당인) = 우리공화당, 3억935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최부겸(남·42·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동구미추홀갑 ▲허종식(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94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전희경(여·4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억2657만8000원, 비대상, 223만5000원, 없음 ▲문영미(여·53·정당인) = 정의당, 1억41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상욱(남·45·농업경영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227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미추홀을 ▲남영희(여·4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5157만6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안상수(남·73·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억7956만1000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정수영(남·53·정당인) = 정의당, 5억1156만3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 ▲황창식(남·66·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81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상현(남·57·국회의원) = 무소속, 165억8852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연수구갑 ▲박찬대(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7억3711만5000원, 방역필, 없음, 없음 ▲정승연(남·53·인하대 교수) = 미래통합당, 20억67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주진영(남·59·세계평화정각참선원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614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연수구을 ▲정일영(남·6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5379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민경욱(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944민5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정미(여·54·국회의원) = 정의당, 4억7826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주정국(남·64·임대사업자)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253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동구갑 ▲맹성규(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7억9387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유정복(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7억8721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유민(여·5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8581만9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남동구을 ▲윤관석(남·59·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5억28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원복(남·62·정치인) = 미래통합당, 4억657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최승원(남·43·정당인) = 정의당, 8836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묘진(여·63·강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2336만3000원, 비대상, 없음 ▲김지호(남·68·기업인) = 무소속, 44억5441만9000원, 병역필, 없음, 2 ◇부평구갑 ▲이성만(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8053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유섭(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42억2041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소윤(여·4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4749만3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평구을 ▲홍영표(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7945만5000원, 병역필, 없음, 3건 ▲강창규(남·65·정당인) = 미래통합당, 8억3231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김응호(남·43·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 정의당, 9265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임동수(남·57·한국지엠 노동자) = 민중당, 2억4901만6000원, 병역필, 없음, 2건 ▲신지숙(여·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784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계양구갑 ▲유동수(남·58·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9억2617만9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중재(남·56·변호사) = 미래통합당, 38억368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장백(남·55·누릉촌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396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김수임(여·61·의사) = 무소속, 75억7289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계양구을 ▲송영길(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7억450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윤형선(남·59·계양속편한내과 대표원장) = 미래통합당, 57억438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고혜경(여·52·학교비정규직 노동자) = 민중당, 1억1758만9000원, 비대상, 없음, 1건 ▲정대수(남·57·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28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구갑 ▲김교흥(남·59·대한체육회 부회장) = 더불어민주당, 5억7291만7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이학재(남·5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46억4520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중삼(남·52·정당인) = 정의당, 1억6517만6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조향남(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3258만3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용섭(남·40·함께하는시소 대표) = 무소속, 56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구을 ▲신동근(남·59·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2억1288만9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종진(남·52·방송인) = 미래통합당, 14억5035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임영자(여·68·화가) = 국가혁명배당금당, 681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행숙(여·58·전 당협위원장) = 무소속, 4억13만5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강원도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허영(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5억8013만1000원, 병역필, 없음, 2건▲김진태(남·5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3억8894만4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엄재철(남·53·정당인) = 정의당, 6369만원, 병역필, 없음, 1건▲한준모(남·42·주식회사 에이치엔써지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5255만7000원, 병역필, 없음, 1건◇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정만호(남·6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9516만9000원, 병역필, 없음, 1건▲한기호(남·67·정당인) = 미래통합당, 24억5426만9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우림(남·53·건축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원주시갑▲이광재(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610만1000원, 병역미필, 없음, 4건▲박정하(남·53·정당인) = 미래통합당, 11억3050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강범(남·67·정당인) = 우리공화당, 8490만8000원, 병역필, 없음, 1건▲정상균(남·58·경비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550만5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성중(남·50·변호사) = 무소속, 4억4564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원주시을▲송기헌(남·56·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8억846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강후(남·66·정당인) = 미래통합당, 32억4914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안재윤(남·55·1급사회복지사) = 민생당, 11억82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현진섭(남·61·정당인) = 우리공화당, 14억6691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이승재(남·50·정당인) = 민중당, 107만9000원, 병역필, 없음, 5건▲정성호(남·64·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19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강릉시▲김경수(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335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윤식(남·63·정당인) = 미래통합당, 48억8817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지창(남·30·정당인) = 민중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혁(남·60·㈜강풍산업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3368만6000원, 병역필, 없음, 4건▲최명희(남·65·무직) = 무소속, 14억9458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성동(남·59·국회의원) = 무소속, 36억9491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김동완(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1807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철규(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9억9125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도호(남·5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7471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동다은(여·50·소설가) = 무소속, 8억3700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장승호(남·50·기업인) = 무소속, 4억4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이동기(남·4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3562만7000원, 병역미필, 1건▲이양수(남·5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0억3014만6000원, 병역필, 없음, 1건▲김도경(여·47·국제브레인 트레이너)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5549만4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황정기(남·56·무직) = 무소속, 8억9891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원경환(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99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범(남·53·변호사) = 미래통합당, 30억5346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김은희(여·51·국가혁명배당금당 당대표 수석특별보좌관)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2010만1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일현(남·64·정치인) = 무소속, 9억3705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충북 ◇청주 상당 ▲정정순(남·6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51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갑근(남·55·변호사) = 미래통합당, 22억31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홍배(남·51·보건에너지 대표) = 민생당, 50억1027만원, 병역필, 없음, 6건 ▲김종대(남·53·국회의원) = 정의당, 8억12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경희(남·72·설비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2455만원, 미필, 없음, 없음 ◇청주 서원 ▲이장섭(남·5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03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현호(남·62·충북대 초빙교수) = 미래통합당, 6억17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창록(남·43·승민디엔씨 대표) = 민생당, 22억670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민수(남·52·용접프리랜서)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215만원, 미필, 없음, 없음 ◇청주 흥덕 ▲도종환(남·64·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9억6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우택(남·6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83억466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동신(남·51·건설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9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양희(여·65·정당인) = 무소속, 22억701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청주 청원 ▲변재일(남·71·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7억699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수민(여·33·정당인) = 미래통합당, -55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명주(남·47·정당인) = 민중당, 8421만원, 병역필, 없음, 3건 ▲허원(남·67·일강성명학연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11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충주 ▲김경욱(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32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종배(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2억30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용수(남·58·정치인) = 민생당, -47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은숙(여·46·아띠마을학교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319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제천·단양 ▲이후삼(남·50·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444만원, 미필, 없음, 3건 ▲엄태영(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41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지재환(남·6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9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보은·옥천·영동·괴산 ▲곽상언(남·48·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6억78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덕흠(남·6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90억767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연원(여·59·요양보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333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최덕찬(63·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시본부 대표) = 한나라당, 500만원, 병역필, 없음, 5건 ◇증평·진천·음성 ▲임호선(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7억349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경대수(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1억4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정이(여·61·간호조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55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충남 ◇천안시갑(5명) ▲문진석(남·58·단국대초빙교수)=더불어민주당·28억1681만원·필·없음·1건 ▲신범철(남·49·정당인)=미래통합당·13억6071만원·필·없음·없음 ▲정조희(남·54·정당인)=우리공화당·2000만원·필·없음·없음 ▲조세빈(남·51·정당인)=친박신당·3억2575만원·필·없음·없음 ▲김재원(남·38·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2억411만원·필·없음·없음 ◇천안시을(5명) ▲박완주(남·5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1억2529만원·필·없음·없음 ▲이정만(남·58·변호사)=미래통합당·63억3730만원·필·없음·없음 ▲박성필(남·50·치과의사)=정의당·29억695만원·필·없음·없음 ▲이영남(여·43·교육공무직)=민중당·1억1664만원·비대상·없음·없음 ▲김성용(남·5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6억949만원·필·없음·1건 ◇천안시병(4명) ▲이정문(남·47·변호사)=더불어민주당·3억9733만원·필·없음·없음 ▲이창수(남·58·정당인)=미래통합당·3억5039만원·필·없음·없음 ▲황환철(남·50·정당인)=정의당·2억6900만원·필·없음·없음 ▲김종문(남·53·미락식품대표)=무소속·11억8761만원·필·없음·없음 ◇공주시부여군청양군(6명) ▲박수현(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8793만원·필·없음·없음 ▲정진석(남·59·국회의원)=미래통합당·66억8472만원·필·없음·없음 ▲전홍기(남·67·영어학원장)=민생당·6000만원·미필·없음·2건 ▲이홍식(남·4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3억6237만원·필·없음·없음 ▲김근태남·67·정치인)=무소속·70억9527만원·필·없음·2건 ▲정연상(남·49·정치인)=무소속·11억1849만원·미필·없음·2건 ◇보령시서천군(2명) ▲나소열(남·60·정당인)=더불어민주당·6억6057만원·필·없음·없음 ▲김태흠(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9672만원·필·없음·없음 ◇아산시갑(3명) ▲복기왕(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10억3708만원·미필·없음·1건 ▲이명수(남·65·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6791만원·필·없음·없음 ▲박현숙(여·62·학원영어강사)=국가혁명배당금당·9727만원·비대상·129만원·없음 ◇아산시을(2명) ▲강훈식(남·4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억8833만원·필·없음·2건 ▲박경귀(남·60·정당인)=미래통합당·12억9604만원·필·없음·없음 ◇서산시태안군(4명) ▲조한기(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9억9769만원·필·없음·1건 ▲성일종(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209억9221만원·필·없음·없음 ▲신현웅(남·50·노동자)=정의당·3억5352만원·필·없음·없음 ▲김미숙(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17억9413만원·비대상·없음·1건 ◇논산시계룡시금산군(4명) ▲김종민(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억1942만원·미필·없음·1건 ▲박우석(남·566·건설회사CEO)=미래통합당·32억6156만원·필·없음·1건 ▲한민희(남·54·한민기획대표)=민생당·2억6399만원·필·없음·1건 ▲명소윤(여·54·미락식품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10억9797만원·비대상·없음·없음 ◇당진시(6명) ▲어기구(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5억774만원·필·없음·없음 ▲김동완(남·59·정당인)=미래통합당·9억2882만원·필·없음·없음 ▲전병창(남·67·행정사)=우리공화당·1715만원·필·없음·없음 ▲김진숙(여·45·정당인)=민중당·8억2638만원·비대상·없음·없음 ▲박경재(남·59·한미형태양광 근무)=국가혁명배당금당·7971만원·필·없음·없음 ▲정용선(남·55·세한대 초빙교수)=무소속·17억3627만원·필·없음·없음 ◇홍성군예산군(3명) ▲김학민(남·59·순천향대교수)=더불어민주당·11억6645만원·필·없음·없음 ▲홍문표(남·72·국회의원)=미래통합당·11억721만원·필·없음·1건 ▲윤상노(남·51·경기가설재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26억328만원·필·5억5500만원·1건   ◆ 대전광역시 ◇동구(3명)▲장철민(남·36·정당인)=더불어민주당·3억973만원·필·없음·없음▲이장우(남·55·국회의원)=미래통합당·13억4541만원·필·없음·2건▲송인경(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억151만원·필·없음·없음◇중구(3명)▲황운하(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10억8438만원·필·없음·없음▲이은권(남·61·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8167만원·필·없음·없음▲홍세영(여·50·한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8억6556만원·비대상·없음·없음◇서구갑(4명)▲박병석(남·6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49억1577만원·필·없음·없음▲이영규(남·59·변호사)=미래통합당·7억8205만원·필·없음·없음▲김순자(여·63·중소기업임원)=국가혁명배당금당·31억8114만원·비대상·없음·없음▲이강철(남·61·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교수)=충청의미래당·4억8868만원·필·없음·3건◇서구을(4명)▲박범계(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4억7712만원·필·없음·없음▲양홍규(남·55·변호사)=미래통합당·9억4891만원·필·없음·1건▲이동규(남·54·의사)=우리공화당·22억4918만원·필·없음·1건▲김정열(여·65·학원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34억8686만원·비대상·없음·없음◇유성구갑(5명)▲조승래(남·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0억114만원·필·없음·없음▲장동혁(남·50·변호사)=미래통합당·13억5192만원·필·없음·없음▲양순옥(여·61·목회자)=우리공화당·5억6066만원·비대상·없음·1건▲김선재(남·33·정당인)=민중당·4억1189만원·필·없음·1건▲김병수(남·47·일용직)=국가혁명배당금당·140만원·미필·없음·1건◇유성구을(4명)▲이상민(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5억6000만원·미필·없음·1건▲김소연(여·38·변호사)=미래통합당·1억8439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윤기(남·45·정당인)=정의당·1억2092만원·필·없음·2건▲이범용(남·56·헬스클럽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2억5040만원·필·없음·없음◇대덕구(5명)▲박영순(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2억9429만원·필·없음·2건▲정용기(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29억5105만원·필·없음·없음▲강휘찬(남·68·치과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25억7821만원·필·없음·없음▲김근식(남·58·없음)=무소속·1억6547만원·필·없음·없음▲김낙천(남·69·건설업)=무소속·2억5416만원·필·없음·없음  ◆세종특별자치시 ◇갑구(6명)▲홍성국(남·57·혜안리서치대표)=더불어민주당·36억3626만원·필·없음·없음▲김중로(남·69·정당인)=미래통합당·1억6891만원·필·없음·없음▲이혁재(남·47·정당인)=정의당·2억471원·미필·없음·4건▲김영호(여·67·자연의학원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6억7871만원·비대상·없음·없음▲박상래(남·61·정치인)=무소속·13억7430만원·필·없음·없음▲윤형권(남·무직)=무소속·-5978만원·필·없음·없음◇을구(4명)▲강준현(남·55·충남대특임교수)=더불어민주당·9억8614만원·필·없음·1건▲김병준(남·66·국민대명예교수)=미래통합당·14억2090만원·필·없음·없음▲정원희(남·64·세종도농공감융합연구원장)=민생당·6억34126만원·필·없음·2건▲정태준(남·66·건설노무자)=국가혁명배당금당·300만원·필·없음·2건   ◆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 갑 ▲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 을 ▲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1만원, 병역 미필, 없음, 없음 ▲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 ▲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서구 ▲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북구갑 ▲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북구을 ▲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수성구 갑 ▲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수성구 을 ▲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인선(여·60·대학교수) = 미래통합당, 52억055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달서구 갑 ▲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없음, 8건 ▲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달서구 을 ▲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없음, 6건 ▲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달서구 병 ▲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달성군 ▲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없음, 7건 ▲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북 ◇포항시 북구▲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없음, 2건▲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없음, 2건▲박선우(남·52·거류기업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없음, 2건◇포항시 남구울릉군▲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경주시▲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영국(남·56·변호사) =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 미필, 없음, 3건▲김덕현(남·60·정당인) = ㅑ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천시▲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없음, 2건◇안동시예천군▲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없음, 1회▲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없음, 1회◇구미시 갑▲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없음, 2건▲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구미시 을▲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영천시 청도군▲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상주시 문경시▲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경산시▲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기운(남·60·정당인)= 더불어민주당, 5억1561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박완수(남·64·국회의원)= 민주통합당, 16억86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익근(남·57·기업인)= 민생당, 2억843만원, 병역필, 없음, 건 ▲정혜경(여·44·노동자)= 민중당, 2억935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한상구(남·59·농업인)=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18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성산구 ▲이흥석(남·59·정당인)= 더불어민주당, 3억5937만원, 병역필, 없음, 8건 ▲강기윤(남·59·정당인)= 미래통합당, 96억777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구명회(남·61·경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민생당, 1억2549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여영국(남·55·국회의원)= 정의당, 5억2239만원, 병역필, 없음, 7건 ▲석영철(남·56·정당인)= 민중당, 2778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조규필(남·47·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방, 8억86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마산합포구 ▲박남현(남·44·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억6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형두(남·57·정당인)= 미래통합당, 10억768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허성정(남·59·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9억86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채규(남·33·정치인)= 무소속, 340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마산회원구 ▲하귀남(남·47·변호사)= 더불어민주당, 2억39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한홍(남·57·국회의원)= 미래통합당, 15억326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민기(남·56·자영업)= 우리공화당, 1억1259만원, 병역필, 133만원, 없음 ▲허양희(여·53·회사원)=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788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창원시진해구 ▲황기철(남·63·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2억70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달곤(남·66·서울대 명예교수)= 미래통합당, 26억95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광호(남·49·대리운전기사)= 정의당, -57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유재철(남·62·회사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진주시갑 ▲정영훈(남·51·변호사)= 더불어민주당, 8억583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박대출(남·59·국회의원)= 미래통합당, 13억221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준형(남·40·정당인)= 민중당, 5684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오필남(여·50·무직)= 국가혁명배당금당, 1600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김유근(남·46·기업가)= 무소속, 17억5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승제(남·44·대학강사)= 무소속, 4억60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진주시을 ▲한경호(남·57·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0억37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민국(남·49·정당인)= 미래통합당, 9억74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동우(남·49·학원장)= 우리공화당, 5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봉준(남·58·종교인)= 국가혁명배당금당, 12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창희(남·68·정치인)= 무소속, 31억69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통영시고성군 ▲양문석(남·53·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2억3730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정정식(남·54·국회의원)= 미래통합당, 62억12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청정(남·77·정치인)= 우리공화당, 22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민준(남·64·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9808만원, 없음, 3건 ◇사천시남해군하동군 ▲황인성(남·67·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8억8660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하영제(남·66·정당인)= 미래통합당, 15억87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고외순(여·60·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5070만원, 해당없음, 없음, 4건 ▲정승재(남·56·학회장)= 무소속, 전 국회 교섭단체 전문위원, 21억770만원, 병역미필, 1건 ◇김해시갑 ▲민홍철(남·58·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17억77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태용(남·55·의사)= 미래통합당, 34억561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하대용(남·51·자영업)= 정의당, 1억2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선심(여·59·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2046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김해시을 ▲김정호(남·59·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4억157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장기표(남·74·연구원장)= 미래통합당, 4억1964만원, 병역필, 없음, 5건 ▲배주임(여·49·정당인)= 정의당, 2억7444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안종규(남·58·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9820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이영철(남·51·회사원)= 무소속,5998만원, 병역필, 없음, 8건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성환(남·6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4억537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해진(남·56·정당인)= 미래통합당, 5억407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이승율(남·65·역학상담사)=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2600만원, 병역미필, 35만5000원, 4건 ◇거제시 ▲문상모(남·5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8억44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일준(남·54·정당인)= 미래통합당, 13억8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재행(남·68·자영업)= 우리공화당, 22억940만원, 병역필, 없음, 5건 ▲이태재(남·61·건설업)=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46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해연(남·53·회사원)= 무소속, 3억40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염용하(남·55·한의사)= 무소속, 77억79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산시갑 ▲이재영(남·55·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9억4166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윤영석(남·55·국회의원)= 미래통합당, 5억41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광종(남·54·회사 임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763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양산시을 ▲김두관(남·61·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5억427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나동연(남·64·정당인)= 미래통합당, 70억61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현우(남·44·정당인)= 정의당, 80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서영(여·60·직장인)= 국가혁명배당금당, 2709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서필상(남·49·농협 재직)= 더불어민주당, 1억5083만원, 병역필, 없음, 3건 ▲강석진(남·60·국회의원)= 미래통합당, 9억268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운향(여·55·정치인)= 민생당, 9억9223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박영주(남·56·자영업)= 우리공화당, 54억91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전성기(남·57·농업)= 민중당, 2억71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태영(여·52·천연염색연구가)= 국가혁명배당금당, 1047만원, 해당없음, 없음, 2건 ▲김태호(남·57·정치인)= 무소속, 14억253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부산광역시 ◇중구영도구 ▲김비오(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7억4700만원,병역필, 없음, 없음▲황보승희(여·43·정당인)=미래통합당, 4억517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가은(여·37·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3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정창범(남·52·기아자동차 영도지점 과장),= -1억82283만원, 무소속, 병역필, 없음, 3건 ◇서구동구▲이재강(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9억28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병길(남·58·안병길 원도심미래연구원 원장)=미래통합당, 28억8011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태수(남·51·세계경찰연맹 이사장) =우리공화당, 80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성기(남·64·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3억867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부산진구갑▲김영춘(남·5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7654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서병수(남·68·정당인)=미래통합당, 46억80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해정(남·59·수강엔지니어림 대표)= 민생당, 2억원, 병역필, 없음, 6건▲김정희(여·5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14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정근(남·59·정근안과병원장)=무소속, 500억293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부산진구을▲류영진(남·6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2억291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이헌승(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41억34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연웅(남·65·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63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래구 ▲박성현(남·52·캠코 비상임이사)=더불어민주당, 3억9603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 ▲김희곤(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12억74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박재완(남·54·정당인)=정의당, 6억6486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손윤영(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94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진성호(남·57·유튜브 '진성호방송' 주필) =무소속, 9억81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남구갑▲강준석(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6억55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수영(남·56·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미래통합당, 31억28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현정길(남·57·정당인)=정의당, 4억2896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은진(여·55·정당인)=민중당, 4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박금동(남·6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남구을▲박재호(남·61·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48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언주(여·47·국회의원)=미래통합당, 32억922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호근(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74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북구강서구갑▲전재수(남·4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5억34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민식(남·54·변호사)=미래통합당, 31억88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성근(남·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30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북구강서구을▲최지은(여·39·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14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도읍(남·55·국회의원)=미래통합당, 병역필, 없음, 없음▲이의용(남·41·부산교통공사직원)=정의당, 1억2472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대진(남·41·회사원)=민중당, 2억73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제현(남·60·장원수산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5억7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강인길(남·61·우림경영컨설턴트 대표)=무소속, 9억933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원성(남·44·무직) = 무소속, 7억258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해운대구갑▲유영민(남·6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9억8089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태경(남·51·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5110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한근형(남·28·정당인) = 우리공화당, 4억59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수명(남·53·남·해인에너지 대표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5억6100만원, 병역필, 없음, 4건▲박주언(남·41·자영업) = 무소속, 8억4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해운대구을 ▲윤준호(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10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미애(여·50·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485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현호(남·59·풍수지관) = 국가혁명배당금당, -714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사하구갑 ▲최인호(남·5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1억971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김척수(남·57·동아대 경임교수) = 미래통합당, 22억234만원,병역필, 없음, 1건 ▲권영(남·80· 무직)=친박신당, 815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숙희(여·55·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51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사하구을 ▲이상호(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4445만원, 병역필, 없음, 7건▲조경태(남·5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14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봉규(남·62·교수) = 우리공화당, 1억243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진주(여·44·급식실조리원) = 민중당, 64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천서은(여·3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904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금정▲박무성(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71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백종헌(남·57·백산금속 대표) =미래통합당, 198억37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노창동(남·57·정당인) = 민생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수영(남·54·한국GM 근무)=정의당, 982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재화(남·57·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9억58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연제▲김해영(남·4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6억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주환(남·52·정당인) = 미래통합당, 31억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재홍(남·59·정당인) = 민생당, 1억3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수영▲강윤경(여·45·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4억678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전봉민(남·47·기업인) = 미래통합당, 48억1492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배준현(남·47·정당인) =민생당, 2억75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이민정(여·48·다몽클럽원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312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사상▲배재정(여·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129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장제원(남·53·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2억122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주천(남·67·정당인)= 우리공화당, 12억8799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김준호(남·60·수산가공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345만원, 병역필, 없음 4건 ◇ 기장▲최택용(남·52·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3억2876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정동만(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2억43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상근(남·64·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3426만원, 병역필, 없음, 7건▲김한선(남·65·정치인) = 무소속, 10억80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울산광역시 ◇중구▲임동호(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0억5433만원, 병역필, 없음, 3건 ▲박성민(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6667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송난희(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33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향희(여·44·정당인) = 노동당, 4억6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철수(남·73·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 무소속, 22억5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남구갑▲심규명(남·54·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19억63만원, 방역미필, 없음, 없음 ▲이채익(남·6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3억94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석구(남·59·진산선무 대표이사) = 민생당, 14억4238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이수복(여·53·사회복지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972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남구을▲박성진(남·50·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억원, 병역필, 없음, 1건 ▲김기현(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67억21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병욱(남·66·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585만원, 병역필, 없음, 1건◇동구▲김태선(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45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권명호(남·59·정당인) = 미래통합당, 990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종훈(남·55·국회의원) = 민중당, 1억6988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우동열(남·56·조경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2965만원, 병역필, 없음, 1건 ▲하창민(남·47·정당인) = 노동당, 1359만원, 병역필, 없음, 6건◇북구▲이상헌(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억665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대동(남·68·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장) = 미래통합당, 10억89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도현(여·58·정치인) = 민생당, 11억473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진영(남·55·정당인) = 정의당, 12억485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최형준(남·3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 ▲박재묵(남·65·농업) = 무소속, 2억83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영수(남·51·부동산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무소속, -8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울주군▲김영문(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169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범수(남·56·정당인) = 미래통합당, 24억36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고진복(남·62·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953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전상환(남·58·나눔봉사활동가) = 무소속, 10억98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전북 ◇전주시 갑▲김윤덕(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18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염경석(남·59·정당인) = 정의당, 2억6772만원, 병역필, 없음, 2건▲하태윤(남·7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484만원, 병역필, 없음, 6건▲허성진(남·31·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03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광수(남·61·정치인) = 무소속, 3억828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범석(남·50·퀵기사) = 무소속,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주시 을 ▲이상직(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0억255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수진(여·51한국고령화정책연구원 원장) = 미래통합당, 6억26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조형철(남·55·정당인) = 민생당, 1억781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오형수(남·57·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 정의당, 5억5538만원, 병역필, 없음, 5건▲김주완(남·44·정치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 병역필, 없음, 3건▲성치두(남·44·정치인) = 무소속, 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형재(남·56·정치인) = 무소속, 5억23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주시 병 ▲김성주(남·5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억2017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정동영(남·66·국회의원) = 민생당, 16억47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복기(남·69·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73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군산시▲신영대(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3410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근열(남·46·국제써밋마약치유센터 부회장) = 미래통합당, 7억5956만원, 병역필, 978만원, 2건▲최순정(여·70·약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72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관영(남·50·국회의원) = 무소속, 20억139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익산갑 ▲김수흥(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1억66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경안(남·63·정당인) = 미래통합당, 7억30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고상진(남·46·정당인) = 민생당, 5억7185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전권희(남·49·정당인) = 민중당, 2억6878만원, 병역필, 없음, 2건▲최영수(남·73·무직) = 국가혁명배당금당, 11억43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익산을 ▲한병도(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5억8209만원, 병역필, 없음, 1건▲조배숙(여·63·국회의원) = 민생당, 20억633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권태홍(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475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최규석(남·57·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81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은재(남·60·목사) = 기독자유통일당, 972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배수연(남·65·(사)예미샘 이사장) = 무소속, 3억864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읍시·고창군 ▲윤준병(남·59·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3억7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성엽(남·60·국회의원) = 민생당, 12억63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원시·임실·순창군 ▲이강래(남·67·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9억17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상모(남·55·화신사이버대학교 부교수) = 정의당, 555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용호(남·60·국회의원) = 무소속, 19억569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방경채(남·63·사업) = 무소속, 109억1399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제시·부안군 ▲이원택(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06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김경민(남·65·정당인) = 민생당, 1억63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정요(여·56·요양보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660만원, 미대상, 없음, 없음▲김종회(남·54·국회의원) = 무소속, 7억7548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안호영(남·54·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738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창도(남·57·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대외협력처장) = 미래통합당, 9억8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임정엽(남·60·정치인) = 무소속, 12억869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 전남 ◇목포시(4명) ▲김원이(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7억5922만원·필·없음·없음  ▲황규원(남·37·캐릭터콘텐츠문화진흥원 이사)=미래통합당·9691만원·필·없음·1건 ▲박지원(남·77·정치인)=민생당·15억5671만원·필·없음·1건▲윤소하(남·58·국회의원)=정의당·4억479만원·필·없음·1건◇여수갑(4명)▲주철현(남·61·변호사)=더불어민주당·22억5290만원·필·없음·없음 ▲심정우(남·60·중흥석유화학 대표)=미래통합당·6억5500만원·필·없음·1건 ▲장수희(여·51·부동산업)=국가혁명배당금당·-2400만원·비대상·없음·1건 ▲이용주(남·51·국회의원)=무소속·26억6148만원·필·없음·1건◇여수을(4명)▲김회재(남·57·변호사)=더불어민주당·33억8273만원·필·없음·없음 ▲임동하(남·72·정당인)=미래통합당·1억1950만원·필·없음·1건 ▲김진수(남·60·시인)=정의당·7245만원·필·없음·1건 ▲권세도(남·61·정치인)=무소속·16억5323만원·필·없음·없음◇순천광양곡성구례갑(8명)▲소병철(남·62·순천대 교수)=더불어민주당·29억6874만원·미필·없음·없음 ▲천하람(남·33·변호사)=미래통합당·9억981만원·필·없음·없음 ▲기도서(남·57·농업회사법인 대표 )=민생당·24억2438만원·필·없음·없음 ▲강병택(남·49·당대표 특보)=정의당·290만원·필·없음·4건 ▲김선동(남·52·정당인)=민중당·3719만원·필·없음·1건 ▲정동호(남·59·당협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3억142만원·필·없음·4건 ▲이정봉(남·66·종교인)=기독자유통일당·1억9120만원·필·없음·없음 ▲노관규(남·59·변호사)=무소속·18억8520만원·필·없음·없음◇순천광양곡성구례을(7명)▲서동영(남·55·변호사)=더불어민주당·3억8959만원·미필·없음·1건 ▲김창남(남·50·정치인)=미래통합당·9767만원·필·없음·없음 ▲이경자(여·49·교수)=정의당·2억6601만원·비대상·없음·없음 ▲유현주(여·49·정당인)=민중당·-409만원·비대상·없음·없음 ▲고주석(남·53·인테리어업)=국가혁명배당금당·-888만원·필·없음·2건 ▲김종수(남·55·아카데미 대표)=무소속·2300만원·필·없음·없음 ▲정인화(남·62·국회의원)=무소속·18억68만원·필·없음·없음)◇나주화순(3명)▲신정훈(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3610만원·미필·없음·5건 ▲안주용(남·53·정당인)=민중당·3억3859만원·미필·없음·3건 ▲조만진(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4500만원·필·없음·1건  ◇담양함평영광장성(5명)▲이개호(남·60·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6억4612만원·필·없음·없음 ▲김연관(남·77·정당인)=민생당·2억810만원·필·없음·없음 ▲김천식(남·78·정치인)=우리공화당·3억7966만원·필·없음·없음 ▲임태현(남·45·건축업)=국가혁명배당금당·-3713만원·필·없음·1건 ▲김선우(남·54·정치인)=무소속·1억4887만원·필·없음·없음◇고흥보성장흥강진(3명)▲김승남(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4억470만원·필·없음·1건 ▲황주홍(남·68·국회의원)=민생당·36억6095만원·필·없음·1건 ▲김화진(남·61·커뮤니티 대표)=무소속·1억6028만원·미필·없음·없음◇해남완도진도(3명)▲윤재갑(남·6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8625만원·필·없음·없음 ▲윤영일(남·62·국회의원)= 민생당·22억5449만원·미필·없음·없음 ▲강상범(남·49·수산업)=국가혁명배당금당·-8억9596만원·미필·없음·2건◇영암무안신안(4명)▲서삼석(남·60·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3억1599만원·필·없음·없음 ▲이인호(남·56·개인사업 )=미래통합당·3억3600만원·필·59만원·없음 ▲이윤석(남·60·객원교수)=민생당·21억9350만원·필·없음·1건▲임흥빈(남·59·기업인)=무소속·2억8027만원·미필·없음·4건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4명)▲윤영덕(남·50·정치인)=더불어민주당·1억6608만원·미필·없음·2건▲장병완(남·67·국회의원)=민생당·90억280만원·필·없음·없음▲한기선(남·55·목수)=국가혁명배당금당·4177만원·필·없음·3건▲이안숙(여·61·목사)=기독자유통일당·4177만원·비대상·없음·없음◇동구남구을(5명)▲이병훈(남·63·정당인)=더불어민주당·25억5248만원·필·없음·없음▲박주선(남·70·국회의원)=민생당·24억5827만원·필·없음·없음▲최만원(남·54·대학강사)=정의당·8787만원·필·없음·없음▲이향숙(여·5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억640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성환(남·58·정치인)=무소속·3억2670만원·필·없음·없음◇서구갑(5명)▲송갑석(남·53·정치인)=더불어민주당·1억5199만원·미필·없음·4건▲주동식(남·62·시민운동가)=미래통합당·1억2735만원·필·없음·없음▲김명진(남·56·정당인)=민생당·5억176만원·필·없음·없음▲김주업(남·51·정당인)=민중당·8948만원·필·없음·1건▲김성호(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700만원·미필·없음·2건◇서구을(5명)▲양향자(여·53·정당인)=더불어민주당·34억9837만원·비대상·없음·없음▲천정배(남·65·정치인)=민생당·10억850원·필·없음·없음▲유종천(남·49·정치인)=정의당·1억8197만원·필·없음·없음▲황윤(여·56·심리상담사)=국가혁명배당금당·1억7500만원·비대상·없음·없음▲정광선(남·41·일용직)=무소속·4억7649만원·미필·없음·없음◇북구갑(5명)▲조오섭(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9336만원·미필·없음·없음▲범기철(남·69·연구원장)=미래통합당·2393만원·필·없음·1건▲이승남(남·50·정당인)=정의당·1억286만원·필·없음·1건▲박현두(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2억4800만원·필·393만원·2건▲김경진(남·53·국회의원)=무소속·10억5195만원·필·없음·없음◇북구을(8명)▲이형석(남·58·정당인)=더불어민주당·3억332만원·필·없음·없음▲최경환(남·60·국회의원)=민생당·3억9790만원·미필·없음·2건▲황순영(여·54·회사원)=정의당·1억2400만원·비대상·없음·없음▲윤민호(남·49·정당인)=민중당·6209만원·필·없음·1건▲이재욱(남·55·국애널리스트)=국가혁명배당금당·1억8811만원·필·없음·없음▲강휘중(남·37·무직)=기독자유통일당·1억7980만원·필·없음·없음▲노남수(남·50·시민운동가)=무소속·20억4343만원·필·없음·2건▲김원갑(남·59·철학자)=무소속·135만원·미필·없음·4건◇광산구갑(5명)▲이용빈(남·55·의사)=더불어민주당·14억419만원·필·없음·없음▲김동철(남·64·국회의원)=민생당·30억5826만원·필·없음·없음▲나경채(남·46·정당인)=정의당·1억4432만원·필·없음·1건▲정희성(남·49·정당인)=민중당·5261만원·미필·없음·4건▲오종민(남·49·영농조합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7831만원·미필·없음·없음◇광산구을(5명)▲민형배(남·58·정당인)=더불어민주당·9억7158만원·필·없음·없음▲노승일(남·44·사회운동가)=민생당·3096만원·미필·없음·1건▲김용재(남·49·시민운동가)=정의당·5812만원·미필·없음·없음▲김홍섭(남·50·사업)=국가혁명배당금당·1억4744만원·필·없음·2건▲이병훈(남·49·공인노무사)=노동당·1억743만원·필·없음·없음   ◆ 제주도 ◇제주시 갑 ▲송재호(남·59·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억1222만원, 군필, 없음, 없음 ▲장성철(남·51·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49만원, 군필, 없음, 없음 ▲고병수(남·55·정당인) = 정의당, 5억9692만원, 미필, 없음, 없음 ▲문대탄(남·81·정당인) = 우리공화당, 59억6573만원, 없음, 1건 ▲박희수(남·58·정치인) = 무소속, 1억7105만원, 군필, 없음, 1건 ▲임효준(남·47·무직) = 무소속, 5억4046만원, 군필, 없음, 없음 ▲현용식(남·54·자영업) = 무소속, 3억3102만원, 군필, 없음, 없음 ◇제주시 을 ▲오영훈(남·51·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8654만원, 군필, 없음, 1건 ▲부상일(남·48·변호사) = 미래통합당, 2억9524만원, 군필, 없음, 없음 ▲강은주(여·50·정당인) = 민중당, 1억774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전윤영(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9656만원, 군필, 1153만원, 1건 ▲차주홍(남·62·운수업) = 한나라당, 3억2040만원, 군필, 없음, 7건 ◇서귀포시 ▲위성곤(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8545만원, 미필, 없음, 1건 ▲강경필(남·56·변호사) = 미래통합당, 52억9980만원, 군필, 없음, 없음 ▲문광삼(남·57·건축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122만원, 미필, 없음, 없음
    • 4.15 총선
    2020-03-31
  • 설훈 의원, 부천 도시교통분야 공약 발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함께 만드는 부천의 내일> 5대 비전 중 첫 번째 비전으로 ‘도시·교통분야’공약을 발표했다.   부천은 높은 인구밀도, 부족한 교통·주차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부천에 가장 필요한 시설로 교통·주차 시설을 1순위로 꼽을 정도로 교통 문제 해결이 지역의 주요 현안 중 하나다.   이를 감안해 설훈 후보는 도시·교통분야 공약을 부천의 내일을 바꿀 첫 번째 공약으로 공개했다. 설 후보는 △부천의 교통이 빨라집니다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 불편을 줄이겠습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으로 주민이 행복한 부천 등의 정책 아젠다를 제시했다.   부천의 교통이 빨라질 공약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병목구간 복층화(지하화)로 교통 정체 해소를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서창 ~ 김포 고속도로 건립을 추진중인데, 이 사업의 부천 통과 구간 3km는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 지하도로로 계획하고 있다. 이 경우, 부천 통과 차량은 지하로 바로 통과할 수 있게 돼, 상습 정체 구간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정체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설훈 후보는 “부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민간투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할 것”이라며 “외곽순환고속도로 복층화(지하화)의 조속한 착공과 완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 후보는 또 부천 전역의 교차로 통행시간 절감을 위해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민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동 반달마을 공영주차장 복합빌딩 완공 △중동 옥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도시 노후화 대책 및 원도심과 신도심간 균형발전도 부천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인데, 설 후보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으로 주민이 행복한 부천> 아젠다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천시민회관 리모델링 추진 △약대동 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또, 현재 부천시의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방안 연구용역’ 진행 계획 관련,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바람직한 <도시재생 마스터 플랜>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설훈 후보는 “좀 더 쾌적한 부천, 살기 좋은 부천을 위한 고민 속에서 도시교통 공약을 준비했다”면서 “공약을 철저하게 이행해 부천의 가치를 높여내고, 부천의 내일을 편안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4.15 총선
    2020-03-30

포커스 검색결과

  • 부천시의회 여야 한마음으로,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폭지원 나서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 기자회견’이 3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3층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브리핑으로 진행됐다.    부천시의회에서는 김동희 의장, 강병일 당대표(더불어민주당), 윤병권 당대표(미래통합당)가 장덕천 부천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난기본소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먼저 소득과 관련 없이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 5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 원을 합하면 부천시민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또한,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0만 원과 연계하여 부천시 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 80% 부천시 20%)   김동희 시의회 의장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414억 원이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285억여 원, 총 700여억 원 규모의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의회는 긴급 원포인트 임시회를 오는 4월 8일, 1일간 개최하고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빠르게 처리할 계획이다.    김동희 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비상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부천시와 부천시의회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배분하면 좋은지 여러 차례 논의했다”면서  “시의회는 부천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포함되는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강병일 당대표(더불어민주당)는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필요한 근거마련과 예산 확보를 위해 4월 8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지원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도 시의원 해외 연수비 등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윤병권 당대표(미래통합당)는 “부천시가 코로나19 초기대응에 나름대로 선방했지만, 일부 교회와 콜센터 근무자 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관내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나 다행히 어제 추가 확진자 없이 전원 격리 해제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빠른 회복을 위해 부천시의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윤병권 미래통합당 당대표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4-06
  • - 장덕천 부천시장 온라인 기자 회견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700여억원 지급 계획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 계획을 발표하고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와 빠른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장기침체의 일로에 선 지역경제를 위해 부천페이 특별 인센티브 제공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코로나19 피해 관련 특별자금 지원등 경영안전자금 확대 지원을 추진해왔으며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을 700여억원 규모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 원씩 소득 기준 등의 조건 없이 부천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총 414억 원을 지원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연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285여억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소득 하위 70% 이하 4인 가구 기준으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80만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이외에 부천시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여 4인가구의 경우 총 16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정부방침과 그에 따른 시민 행동으로 휴업하거나 폐업에 가까운 처지에 이른 소상공인, 그러한 곳에서 직장을 잃은 분들, 프리랜서, 운송 등 특수고용직에 종사하는 분들의 고통에 대한 지원 방안도 별도로 마련해 놨고 곧 발표하겠다고 했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부천시 긴급 재난지원금」외에도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지방세 감면 지원 등 경제 위기 대응에 함께 해 주시는 부천시의회 의원과 검체 채취와 치료에 힘쓰시는 의료관계자 및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추운 겨울 속에 있는 듯합니다." 사방에 꽃들이 활짝 핀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겨울보다도 더 춥게 느껴진다고 시민들도 입을 모았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4-03
  • “코로나19 극복 한마음으로 대응할 때” 예산 반납한 부천시의회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의원 국외여비 전액 반납을 결정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했다.    ▲의원 국외여비 1억 920만 원 전액을 반납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예산으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에 의원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    부천시의회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원 국외여비 4,500만 원 ▲의원정책개발연구비 5,000만 원 ▲업무추진 기본여비 3,000만 원 ▲자매의회 교류경비 및 벤치마킹 비용 등 3,280만 원을 추가로 삭감해 모두 2억 6,700만 원을 코로나19 관련 정책 예산에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반납 예산은 이달 개최하는 제243회 임시회(21~29일 9일간)에서 삭감해 부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정책 예산에 우선적으로 반영·편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동희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대응할 때임을 인식하고 28명의 부천시의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었다”며 “이번 예산 반납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대응예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8일 긴급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해 코로나19 대응예산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밝혔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4-03
  • 변화와 혁신은 60대가 넘어야 가능한가?
    부천시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과연 변화와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소위 거대양당이라 칭하는 더불어민주당 과 미래통합당을 보면 가장 어린나이의 후보가 3선을 노리는 "부천갑"의 김경협 의원으로 57세로 한창 활동할 때로 적절한 연령임에 반해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는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65세의 나이에 초선을 노리고 있다.   "부천을"의 경우에도 5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의원이 66세인 반면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62세로 초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기에는 적은나이로 보이지 않는다.   "부천병"은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65세이고 이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60세로 차명진후보는 이미 17대와 18대에 국회의원을 역임한터로 이번의 선거가 첫번째도 아니라는 점에서 두후보 모두 적절한 연령으로 볼 수 있다.   양당의 후보가 모두 초선이되는 "부천정"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55세,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가 61세로 두 후보가 모두 정치적 경력이 충분하다.   안병도 후보는 정치전문가로 지역당협위원장으로 역임하며 3번째 도전하고 있는 한편 서영석 후보는 지역의 기초의원 및 광역의원으로 경력을 축적해 왔다.   "부천갑"의 김경협 의원이 초선으로 당선된 나이가 49세, 김상희 의원이 비례대표로 국회에 데뷔한 때가 53세 그리고 설훈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때가 50세인 점을 감안할 때 초선으로 60세가 넘었음은 소위 말하는 물갈이론에도 훨씬 도가 지났다고 볼 수 있다.   자천-막천이라는 오명속에 퇴진환 전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김형오는 물갈이론, 험지론등 갖은 험한 표현을 사용하며 나이든 노쇠한 정치인의 물갈이를 주장하면서 부천은 그대로 두어 60세 이상의 천국으로 만든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평균나이가 85세에 이르고 요즈음 60대는 청춘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과연 이들에게서 경륜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으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것이 옳바른 것일까?   현역으로 3선이상인 경우 정치경력을 포함하는 다양한 경력으로 입법활동과 대정부와의 업무 및 입법활동에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60대 중후반의 의원은 의회에서 중진으로 예우되고 안정된 국회운영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초선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국회법등의 미숙은 물론 다양한 입법처리와 대 행정부와의 업무에서 파열음을 내기 쉽고 그런 이유로 각종 당의 또는 당정협의 등에서 소외되는 서러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부천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변화는 젊고 패기에 넘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래세대이지 늙고 노쇠하며 때로 교활한 올드세대는 아닐 것이다 더욱이 그 교체및 대체가 노년세대일 경우에는 그 변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변화를 이야기하고 혁명적 혁신을 소리높여 주장한다면 그것은 자기고집일 가능성이 많다.   오늘의 선택이 4년후에 후회로 돌아올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는 수고로움을 주저하지 말자.     
    • 4.15 총선
    2020-04-03
  •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2일 0시를 기해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위한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되었다. 부천시는 4개 선거구에서 총17명의 후보자가 여의도의석의 주인자리를 놓고각축을 벌인다.   황교안 통합당대표의 "n번방 망언"에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김상희 의원      [부천갑]  3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협(57세)에 재차 도전한 미래통합당의 이음재(65세) 후보간의 대결로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떠오르는 중진으로 당의 주요업무에 관여하는 힘있는 의원을 강조하는 김경협 후보는 부천시에 필요한 많은 지원을 갖어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지역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한다.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교육의 전문가임을 자청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있다. 이 지역의 여론을 읽을수 있는 15일 이내의 여론조사의 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김경협 후보측은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반면에 통합당의 이음재 캠프는 최근에 변화된 민심에 크게 고무되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분석한다. "부천갑" 지역에는 정의당의 김선자(48세)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조은지(59세) 후보가 함께 출마하였다.     [부천을]  "부천을"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67세) 의원에  미래통합당의 서영석(62세) 후보가 도전하였다.5선을 노리는 설훈 후보는 민주당내에서도 원칙주의자로 당의 검찰공정수사특위의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편 영상문화단지의 개발에 있어서도 부천시의 개발방향보다는 상향된 계획으로 일자리창출과 부천의 첨단산업을 위한 기지화를 주변에 설파하고있다. 출정식 캠프팀과 함께하는 설훈 의원(중앙)   순복음중동교회 장로이기도한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같은당의 원외중진인 임해규 후보를 경선에서 누르는 이변으로 순식간에 다크호스로 부상하였으나 일부에서는 순복음교회의 집단표에 의한 것으로 수천표의 당내경선에서나 유효한 평가로 폄하되기도 한다.   설훈 의원 지지자들은 정치경력이 경기도의회 의원 1회가 전부인 서영석 후보가 정치계에서 다양한 경력으로 경험이 풍부한 설훈 의원을 대적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래통합당은 이 지역을 경합지역으로 분류한 상태로 당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에정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숙(52세) 후보가 정의당으로 이종남(42세) 후보가 민정당으로 그리고 남궁진숙(56세) 후보가 혁명배당당의 후보로 표다툼에 나선상태다.       [부천병]      "부천병"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4선의 고지를 향하고있는 상황으로 이전 19대와 20대 선거에서 김상희 의원에게 패퇴한 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4선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있다.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출근인사 김상희 후보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민주당의 "검찰개혁특위"의 공동위원장으로 사법개혁을 위한 중요한 역활을 한 것에 반하여차명진 후보는 거리에서 이에 반대하는 투사로 거리의 유튜버로 태극기당등 우파의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 31일 경인일보의 의뢰로 "알앤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상희 후보가 53.2%로 26.7%에 불과한 차명진 후보를 거의 두배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변이 없는한 김상희 후보의 무난한 4선달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관측된다.   [부천정]      "부천정"지역은 이곳에서 3번째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와 피말리는 당내경선에서 25%의 가산점에 힘입어 전부천시장인 김만수 후보를 제친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지역이다.   경선경쟁자 서영석 선대위원장과 안병도 후보   지난 32년간 민주당의 텃밭인 이 지역의 전통을 이으려는 서영석 후보와 이를 완전히 바꾸려는 안병도 후보는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으며 양당은 모두 이 지역을 경합지구로 분류해 놓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 5선으로 이 지역에서 20년이상 독점했음에도 부천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의 하나로 남아있는 이곳에  대한 후계자로 개발을 외치는 서 후보와와 이지역의 낙후성과 소외된 지역을 개혁하려는 안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선택 경쟁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    
    • 4.15 총선
    2020-04-02
  • 4.15 총선 전국 지역구 출마자 명단
    4·15 총선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7시 기준 전국 253개 지역구에 1052명이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253개 선거구의 잠정적인 평균 경쟁률은 4.2대 1을 기록했다.  직전 20대 총선의 3.7대 1에서 경쟁률이 다소 올랐다.   정당별 후보자 수는 ▲더불어민주당 248명 ▲미래통합당 230명 ▲민생당 52명 ▲정의당 73명 ▲우리공화당 36명▲민중당 5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17명 ▲기독자유통일당 7명 ▲ 친박신당 5명 ▲ 노동당 3명 ▲ 기본소득당 2명 ▲ 한나라당 2명 ▲무소속 113명 이 등록했다. 공화당, 국민새정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새누리당, 충청의미래당, 통일민주당, 한국복지당 등은 지역구 후보를 1명씩만 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 14명, 30대 50명, 40대 171명, 50대 517명, 60대 270명, 70세 이상 3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별 경쟁률은 서울 3.9대 1, 부산 4.2대 1, 대구 5대 1, 인천 4.1대 1, 광주 4.9대 1, 대전 3.6대 1, 울산 4.5대 1, 세종 5대 1, 경기 4대 1, 강원 4.6대 1, 충북 3.9대 1, 충남 3.5대 1, 전북 4.2대 1, 전남 4.1대 1, 경북 4.5대 1, 경남 4.5대 1, 제주 5대 1이다. 다음은 4.15 총선 전국 지역구 출마후보자 명단(27일 오후 7시 기준)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정당·재산·병역·현 체납액·전과 순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낙연(남·67·정당인)=더불어민주당, 24억3681만원, 병역필, 0, 0 ▲황교안(남·63·미래통합당 당대표)=미래통합당, 33억4071만원, 병역미필, 0, 0 ▲한민호(남·58·정당인)=우리공화당, 11억24만원, 병역필, 0, 0 ▲오인환(남·47·정당인)=민중당, 1억9750만원, 병역필, 0, 3 ▲이정희(여·55·가자평화인권당 공동대표)=가자!평화인권당, -1억4300만원, 비대상, 0, 0 ▲신동욱(남·52·정당인)=공화당, 2억8261만원, 병역필, 0, 2 ▲박준영(남·83·국제정치가)=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173만원, 2 ▲백병찬(남·64·국민새정당 부총재 겸 수석 대변인)=국민새정당, 500만원, 병역필, 0, 1 ▲양세화(여·38·정당인)=기독자유통일당, 4999만원, 비대상, 0, 0 ▲박소현(여·29·정당인)=민중민주당, 2억5942만원, 비대상, 0, 2 ▲김형석(남·53·방송통신대학교 바둑지도사범(한국기원아마5단))=한나라당, 0만원, 병역미필, 0 , 0 ▲김용덕(남·69·농업)=무소속, 1억7500만원, 병역미필, 0, 2 ◇중구성동구갑▲홍익표(남·52·정치인)=더불어민주당, 16억1896만원, 병역필, 0, 0 ▲진수희(여·64·정당인)=미래통합당, 14억3627만원, 비대상, 0, 1 ▲정혜연(여·30·약사)=정의당, -3629만원, 비대상, 0, 0 ▲이정섭(여·64·한양대학교 명예교수)=국가혁명배당금당, 25억7456만원, 비대상, 0, 0 ◇중구성동구을▲박성준(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0억4642만원, 병역필, 0, 0 ▲지상욱(남·54·정치인)=미래통합당, 50억6060만원, 병역미필, 0, 1 ▲이주양(남·5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1000만원, 병역필, 0, 0 ◇용산구▲강태웅(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16억3510만원, 병역필, 0, 0 ▲권영세(남·61·변호사)=미래통합당, 43억1508만원, 병역필, 0, 0 ▲권혁문(남·57·(주)코암 전무이사)=민생당, 3억2100만원, 병역필, 0, 1 ▲정연욱(남·51·정당인)=정의당, 4억1293만원, 병역필, 0, 0 ▲김은희(여·43·사회단체 활동가)=민중당, 1억6258만원, 비대상, 0, 3 ▲김희전(여·78·약사)=국가혁명배당금당, 90억4500만원, 비대상, 0, 0 ◇광진구갑▲전혜숙(여·6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4억6018만원, 비대상, 0, 0 ▲김병민(남·38·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미래통합당, 4억3733만원, 병역필, 0, 0 ▲임동순(남·66·정당인)=민생당, 21억4151만원, 병역필, 0, 0 ▲오봉석(남·46·정당인)=정의당, 6억555만원, 병역필, 0, 3 ▲이승욱(남·53·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0, 1 ◇광진구을▲고민정(여·40·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2983만원, 비대상, 0, 0 ▲오세훈(남·59·변호사)=미래통합당, 57억3109만원, 병역필, 0, 0 ▲허정연(여·54·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9000만원, 비대상, 0, 3 ▲오태양(남·44·정당인)=미래당, 0원, 병역미필, 0, 1 ◇동대문구갑▲안규백(남·5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56억5259만원, 병역필, 0, 0 ▲허용범(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9억915만원, 병역필, 0, 1 ▲백금산(남·61·정당인)=민생당, 3억9889만원, 병역필, 0, 1 ▲오준석(남·35·정당인)=민중당, 2092만원, 병역필, 0, 0 ▲정공명(남·65·광고업)=국가혁명배당금당, 500만원, 병역미필, 126, 1 ▲이가현(여·27·페미니스트 활동가)=무소속, 6억8801만원, 비대상, 0, 2 ◇동대문구을▲장경태(남·36·정당인)=더불어민주당, 2억8100만원, 병역필, 0, 0 ▲이혜훈(여·55·국회의원)=미래통합당, 61억4624만원, 비대상, 0, 0 ▲김종민(남·34·정당인)=민중당, 2999만원, 병역필, 0, 0 ▲박경희(여·6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000만원, 비대상, 0, 1 ▲민병두(남·61·국회의원)=무소속, 17억893만원, 병역미필, 0, 1 ◇중랑구갑▲서영교(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8억8817만원, 비대상, 0, 1 ▲김삼화(여·57·변호사)=미래통합당, 100억9384만원, 비대상, 0, 0 ▲김지수(남·26·정당인)=정의당, 5000만원, 병역필, 0, 0 ▲이기현(남·64·정당인)=민생당, 9566만원, 병역필, 0, 1 ▲성치화(남·28·정당인)=민중당, 3734만원, 병역필, 0, 0 ▲박명수(남·76·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892만원, 병역필, 0, 0 ▲이성복(남·63·까페운영)=무소속, 2억8900만원, 병역필, 0, 0 ◇중랑구을▲박홍근(남·50·제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억2664만원, 병역미필, 0, 2 ▲윤상일(남·65·정당인)=미래통합당, 91억5635만원, 병역필, 0, 2 ▲이소영(여·33·정당인)=민중당, -8046만원, 비대상, 0, 1 ▲신황우(남·69·정당인(서울시부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9억3660만원, 병역필, 0, 0 ▲민정기(남·64·무극정기(주) 대표)=한국복지당, 8억9400만원, 병역필, 0, 0 ◇성북구갑▲김영배(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3억2125만원, 병역미필, 0, 0 ▲한상학(남·58·치과의사원장)=미래통합당, 56억4611만원, 병역필, 0, 3 ▲박춘림(여·58·정당인)=민생당, 1240만원, 비대상, 0, 0 ▲최원용(남·4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760만원, 병역미필, 0, 1 ◇성북구을▲기동민(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9억8499만원, 병역필, 0, 2 ▲정태근(남·56·(사)시민을위한정책연구원 이사장)=미래통합당, 8억7707만원, 병역미필, 0, 3 ▲편재승(남·51·건설노동자)=민중당, 4억9924만원, 병역미필, 0, 5 ▲임경호(남·57·델타유통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8345만원, 병역필, 0, 0 ◇강북구갑▲천준호(남·49·정당인)=더불어민주당, 14억8621만원, 병역필, 0, 0 ▲정양석(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9542만원, 병역필, 0, 0 ▲김은진(여·55·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민중당, 2억4369만원, 비대상, 0, 0 ▲선계선(남·65·음악인)=무소속, 2억2500만원, 병역필, 0, 0 ◇강북구을▲박용진(남·4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1152만원, 병역필, 0, 4 ▲안홍렬(남·61·변호사)=미래통합당, 18억4272만원, 병역필, 0, 1 ▲좌태홍(남·53·성경연구 봉사자)=국가혁명배당금당, 7576만원, 병역필, 0, 1 ◇도봉구갑▲인재근(여·6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7억4861만원, 비대상, 0, 0 ▲김재섭(남·32·(주)레이터 최고운영책임)=미래통합당, 0원, 병역필, 0, 0 ▲윤오(남·52·정당인)=정의당, 3295만원, 병역필, 0, 0 ▲박영찬(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593만원, 병역필, 0, 1 ◇도봉구을▲오기형(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19억9021만원, 병역미필, 0, 2 ▲김선동(남·56·제20대 국회의원)=미래통합당, 7억8945만원, 병역필, 0, 0 ▲김관석(남·44·조리사)=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330만원, 병역필, 0, 0 ▲최순자(여·66·(주)우정트레킹 여행사 대표이사)=무소속, 3324만원, 비대상, 0, 3 ◇노원구갑▲고용진(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7억8564만원, 병역필, 0, 0 ▲이노근(남·66·정당인)=미래통합당, 13억656만원, 병역필, 0, 0 ▲최나영(여·44·정당인)=민중당, 4496만원, 비대상, 0, 2 ▲조덕실(여·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570만원, 비대상, 0, 0 ◇노원구을▲우원식(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0억2237만원, 병역필, 0, 1 ▲이동섭(남·63·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827만원, 병역필, 0, 0 ▲차동익(남·8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139만원, 병역필, 0, 0 ◇노원구병▲김성환(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6억6481만원, 병역필, 0, 0 ▲이준석(남·35·정당인)=미래통합당, 3억8102만원, 병역필, 0, 0 ▲이남수(남·29·정당인)=정의당, 400만원, 병역필, 0, 0 ▲김선경(남·35·정당인)=민중당, 1024만원, 병역필, 0, 1 ▲김광철(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458만원, 병역필, 0,1 ◇은평구갑▲박주민(남·4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3억3328만원, 병역필, 0, 0 ▲홍인정(여·50·정당인)=미래통합당, 8억1000만원, 비대상, 0, 0 ▲한웅(남·56·변호사)=민생당, 5억5000만원, 병역필, 0, 1 ▲노병현(남·38·미래DSN부동산 근무(휴직))=국가혁명배당금당, -7000만원, 병역필, 0, 4 ◇은평구을▲강병원(남·48·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구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억2648만원, 병역필, 0, 0 ▲허용석(남·63·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미래통합당, 40억7210만원, 병역필, 0, 0 ▲김종민(남·49·정당인)=정의당, 8억5108만원, 병역필, 0, 2 ▲신민주(여·25·정당인)=기본소득당, 1395만원, 비대상, 0, 0 ◇서대문구갑▲우상호(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6616만원, 병역필, 0, 2 ▲이성헌(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31억8856만원, 병역필, 0, 0 ▲신민호(남·34·정당인)=우리공화당, 2779만원, 병역필, 0, 0 ▲전진희(여·33·정당인)=민중당, 854만원, 비대상, 0, 0 ▲고상일(남·6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억7290만원, 병역필, 0, 0 ▲신지예(여·29·정치인)=무소속, 900만원, 비대상, 0, 0 ◇서대문구을▲김영호(남·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2308만원, 병역필, 0, 0 ▲송주범(남·57·정당인)=미래통합당, 6억5916만원, 병역미필, 0, 0 ▲오수청(남·54·청샘수학 교습소 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4억7042만원, 병역필, 0, 0 ◇마포구갑▲노웅래(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5727만원, 병역필, 0, 0 ▲강승규(남·56·정당인)=미래통합당, 9억8490만원, 병역필, 0, 0 ▲김명숙(여·69·세븐일레븐 상암 누리꿈스퀘어 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364만원, 비대상, 0, 1 ▲박선아(여·55·근로자)=통일민주당, 3564만원, 비대상, 0, 0 ◇마포구을▲정청래(남·54·정당인)=더불어민주당, 8억7405만원, 병역미필, 0, 2 ▲김성동(남·65·정당인)=미래통합당, 4억6699만원, 병역필, 0, 0 ▲오현주(여·40·정당인)=정의당, 1억4723만원, 비대상, 0, 0 ▲이소윤(여·7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비대상, 0, 0 ◇양천구갑▲황희(남·52·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더불어민주당, 4억6242만원, 병역필, 0, 0 ▲송한섭(남·40·의사)=미래통합당, 25억9868만원, 병역필, 0, 0 ▲최사현(여·60·(사) 임진강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439만원, 비대상, 0 , 0 ▲염동옥(남·56·정치인)=무소속, 4억5545만원, 병역필, 0, 0 ◇양천구을▲이용선(남·62·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5977만원, 병역필, 0, 3 ▲손영택(남·47·정당인)=미래통합당, 11억8528만원, 병역필, 0, 0 ▲박철성(남·65·법무사)=우리공화당, 6억5800만원, 병역필, 0, 0 ▲김명시(남·58·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7억7713만원, 병역미필, 0, 0 ◇강서구갑▲강선우(여·4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억3198만원, 비대상, 0, 0 ▲구상찬(남·62·정당인)=미래통합당, 15억2802만원, 병역필, 0, 0 ▲노경휘(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000만원, 병역필, 0, 9 ▲김범태(남·65·시민운동가)=무소속, 1655만원, 병역필, 0, 5 ▲백철(남·63·자영업)=무소속, 1억7500만원, 병역필, 0, 0 ◇강서구을▲진성준(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4억4803만원, 병역필, 0, 3 ▲김태우(남·44·정당인)=미래통합당, 15억1760만원, 병역필, 0, 0 ▲박혜영(여·50·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관광경제연구원(유) 대표(원장))=우리공화당, 5억4949만원, 비대상, 0, 1 ▲정홍대(남·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5250만원, 병역필, 0, 1 ◇강서구병▲한정애(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7461만원, 비대상, 0, 0 ▲김철근(남·51·겸임교수)=미래통합당, 5억8163만원, 병역미필, 0, 5 ▲권혜인(여·31·한의사)=민중당, -6411만원, 비대상, 0, 2 ▲도재숙(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4억3878만원, 병역필, 0, 1 ▲김태윤(여·38·시민운동가)=무소속, 3억3142만원, 비대상, 0, 0 ◇구로구갑▲이인영(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939만원, 병역미필, 0, 1 ▲김재식(남·49·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파트너))=미래통합당, 7억8905만원, 병역필, 0, 0 ▲이호성(남·52·정당인)=정의당, 3억1343만원, 병역필, 0, 1 ▲황인규(남·53·한백항공(주) 창업 대표이사)=우리공화당, 10억8022만원, 병역필, 0, 0 ▲유선희(여·53·정당인)=민중당, 3억8640만원, 비대상, 0, 4 ▲김장원(남·56·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8212만원, 병역미필, 0, 0 ◇구로구을▲윤건영(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6억1512만원, 병역필, 0, 1 ▲김용태(남·52·국회의원)=미래통합당, 12억8101만원, 병역필, 0, 2 ▲권영웅(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억8593만원, 병역필, 0, 0 ▲강요식(남·58·정치인)=무소속, 10억2814만원, 병역필, 0, 0 ◇금천구▲최기상(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9513만원, 병역필, 0, 0 ▲강성만(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14억5219만원, 병역미필, 0, 0 ▲박창래(남·4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35만원, 병역필, 0, 1 ▲차성수(남·63·노무현재단 이사)=무소속, 10억3841만원, 병역필, 0, 0 ◇영등포구갑▲김영주(여·6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7262만원, 비대상, 0, 0 ▲문병호(남·60·변호사)=미래통합당, 32억3849만원, 병역미필, 0, 1 ▲정재민(남·39·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정의당, 3억1365만원, 병역미필, 0, 1 ▲안성우(남·47·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0, 0 ◇영등포구을▲김민석(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 -5억7702만원, 병역미필, 0, 4 ▲박용찬(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7713만원, 병역필, 0, 0 ▲김지향(남·49·정당인)=민생당, 9억1846만원, 병역필, 0, 0 ▲이상륜(남·35·건설 배관공)=국가혁명배당금당, 7507만원, 병역필, 0, 0 ▲이정현(남·61·국회의원)=무소속, 11억707만원, 병역필, 0, 1 ◇동작구갑▲김병기(남·58·(현)동작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억952만원, 병역필, 0, 0 ▲장진영(남·48·변호사)=미래통합당, 6억1593만원, 병역미필, 0 , 0 ▲윤헌주(남·50·자영업)=민중당, 8500만원, 병역필, 0 , 6 ▲이서은(여·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8702만원, 비대상, 0, 0 ◇동작구을▲이수진(여·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6억5717만원, 비대상, 0, 0 ▲나경원(여·56·정당인)=미래통합당, 44억8292만원, 비대상, 0, 0 ▲이호영(남·38·정당인)=정의당, 4000만원, 병역필, 0, 0 ▲오세찬(남·65·복지플러스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우리공화당, 6000만원, 병역필, 0, 0 ▲최서현(여·28·정당인)=민중당, -180만원, 비대상, 0, 0 ▲조현숙(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9010만원, 비대상, 0, 0 ◇관악구갑▲유기홍(남·6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5억1668만원, 병역미필, 0, 1 ▲김대호(남·56·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미래통합당, 10억5873만원, 병역미필, 0, 2 ▲이승한(남·61·사업가)=민생당, 10억2700만원, 병역필, 0, 2 ▲이동영(남·48·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정의당, 2억196만원, 병역필, 0, 1 ▲권미성(여·54·권미성 관악디자인 연구소장)=우리공화당, 5억715만원, 비대상, 0, 0 ▲송명숙(여·33·정당인)=민중당, 785만원, 비대상, 0, 1 ▲김성식(남·61·국회의원)=무소속, 4억7992만원, 병역필, 0, 1 ▲권미성(여·54·권미성관악디자인연구소장=우리공화당, 5억715만원, 비대상, 0, 0 ▲김용태(남·57·국가혁명배당금당 관악구갑 당협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000만원, 병역필, 284만원, 0 ◇관악구을▲정태호(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5억964만원, 병역미필, 0, 2 ▲오신환(남·49·국회의원)=미래통합당, 47억3901만원, 병역필, 0, 0 ▲한인수(남·60·대림대학교 겸임교수)=민생당, 4억8805만원, 병역필, 0, 0 ▲박현성(여·37·디자이너)=우리공화당, -7193만원, 비대상, 0, 0 ▲김한영(여·46·NGO활동가)=민중당, 1억1331만원, 비대상, 0, 0 ▲서희성(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9억7938만원, 병역미필, 0, 0 ▲류현선(남·70·세무사업)=무소속, 10억9032만원, 병역필, 0, 0 ◇서초구갑▲이정근(여·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29억8100만원, 비대상, 0, 0 ▲윤희숙(여·50·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미래통합당, 12억4213만원, 비대상, 0, 0 ▲신방호(남·41·아이오아이 아카데미 대표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2000만원, 병역필, 0, 1 ◇서초구을▲박경미(여·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2억4401만원, 비대상, 0, 0 ▲박성중(남·61·국회의원)=미래통합당, 64억1360만원, 병역필, 0, 0 ▲이정호(남·68·의사)=민생당, 27억300만원, 병역필, 0, 1 ▲이진호(남·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7948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갑▲김성곤(남·67·사단법인 평화 이사장)=더불어민주당, 6억8996만원, 병역필, 0, 0 ▲태구민(남·55·외교정책 전문가)=미래통합당, 18억6500만원, 병적기록이 없는 사람, 0, 0 ▲정동희(남·51·경제전략 작가)=민생당, 18억5449만원, 병역필, 0, 0 ▲김정훈(남·50·김정훈한의원 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7억7042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을▲전현희(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8215만원, 비대상, 0, 0 ▲박진(남·63·교수)=미래통합당, 13억920만원, 병역필, 0, 0 ▲김광종(남·57·정치인)=민생당, 1억5413만원, 병역필, 0, 0 ▲강기현(남·58·치과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669만원, 병역미필, 0, 0 ▲김민찬(남·62·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무소속, 2억4362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병▲김한규(남·45·변호사)=더불어민주당, 35억3053만원, 병역필, 0, 0 ▲유경준(남·58·대학교수)=미래통합당, 24억1930만원, 병역필, 0, 0 ▲전태열(남·66·정당인)=우리공화당, 65억9765만원, 병역필, 0, 0 ▲도여정(여·53·정당인)=친박신당, 22억6367만원, 병역필, 0, 0 ▲고안성(남·53·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9억7443만원, 병역필, 0, 2 ▲양한별(남·63·정당인)=새누리당, 1600만원, 병역필, 0, 0 ◇송파구갑▲조재희(남·61·정당인)=더불어민주당, 9700만원, 병역필, 0, 0 ▲김웅(남·49·정당인)=미래통합당, -1억1255만원, 병역미필, 0, 0 ▲조은정(여·63·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5960만원, 비대상, 0, 0 ◇송파구을▲최재성(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7억4925만원, 병역미필, 0, 2 ▲배현진(여·36·정당인)=미래통합당, 7340만원, 비대상, 0, 0 ▲안숙현(여·42·정당인)=정의당, 1억3732만원, 비대상, 0, 0 ▲권주(여·52·목사)=우리공화당, 3억1174만원, 비대상, 0, 1 ▲김주연(여·59·전업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12억7834만원, 비대상, 0, 1 ◇송파구병▲남인순(여·61·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6억8551만원, 비대상, 0, 0 ▲김근식(남·55·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래통합당, 8억5268만원, 병역미필, 0, 1 ▲최조웅(남·56·정당인)=민생당, 20억3906만원, 병역필, 0, 1 ▲강덕수(남·56·개인사업)=국가혁명배당금당, 6억9105만원, 병역필, 0, 1 ▲이종식(남·46·동국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연구교수)=무소속, 7억6870만원, 병역필, 0, 0 ◇강동구갑▲진선미(여·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4727만원, 비대상, 0, 0 ▲이수희(여·49·변호사)=미래통합당, 10억9172만원, 비대상, 0, 0 ▲강옥기(여·57·(사단법인)실종아동찾기협회 신문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7985만원, 비대상, 0, 0 ◇강동구을▲이해식(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6884만원, 병역필, 0, 0 ▲이재영(남·44·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미래통합당, 18억6363만원, 병역필, 0, 0 ▲권중도(남·35·웹 퍼블리셔)=정의당, 2억5431만원, 병역필, 0 , 2 ▲박희열(남·56·택배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617만원, 병역필, 0, 0 ▲권중도(남·35·웹퍼블리셔)=정의당, 2억5431만원, 병역필, 0, 2   ◆경기도 ◇수원시갑▲김승원(남·50·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3억69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성(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2억8494만원, 병역필, 없음, 1건▲변진선(여·5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22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수원시을▲백혜련(여·5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7814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정미경(여·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9억3672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황지윤(여·44·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432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수원시병▲김영진(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8924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용남(남·50·변호사) = 미래통합당, 40억63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예휘(여·27·정당인) = 정의당, -1억8161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진재범(남·57·변호사) = 우리공화당, 23억7795만원, 없음, 3건▲임미숙(여·49·정당인) = 민중당, 1억2738만원, 없음, 2건◇수원시무▲김진표(남·7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21억42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재순(남·58·연구원이사장) = 미래통합당, 105억9327만원, 군미필, 없음, 없음▲이병진(남·36·정당인) = 정의당, 4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용훈(남·34·연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34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안양시만안▲강득구(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8억6923만원·필·없음·없음.▲이필운(남·65·정당인)=미래통합당·12억7316만원·필·없음·없음.▲이종태(남·64·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정의당·7000만원·필·없음·1건.▲김효근(남·38·허경영 보좌관)=국가혁명배당금당·1억2376만원·필·없음·2건.◇동안갑▲민병덕(남·49·변호사)=더불어민주당·4억1229만원필·없음·1건.▲임호영(남·63·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미래통합당·50억8395만원·필·없음·없음.▲이성재(남·52·공인노무사)=정의당·3억5059만원·필·없음·없음.▲유정희(여·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7억6011만원·비대상·없음·없음.◇동안을▲이재정(여·4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6억1236만원·비대상·없음·없음.▲심재철(남·62·국회의원)=미래통합당·96억5725만원·필·없음·1건.▲문태환(남·59·자영업)=민생당·21억3168만원·필·없음·없음.▲추혜선(여·49·국회의원)=정의당·2억438만원·비대상·없음·없음.▲이현희(여·50·성직자)=국가혁명배당금당·0·비대상·없음·없음.▲이주애(여·32·영어강사)=기독자유통일당·1억6870만원·비대상·없음·없음.◇군포시▲이학영(남·6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2억7399만원·필·없음·3건.▲심규철(남·62·변호사)=미래통합당·16억4436만원·필·없음·없음.◇의왕시 과천시▲이소영(여·35·변호사)=더불어민주당·6억3182만원·비대상·없음·없음.▲신계용(여·56·정당인)=미래통합당·7억6788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성제(남·60·정당인)=민생당·9억5738만원·필·없음·없음.▲황순식(남·42·정당인)=정의당·3217만원·필·없음·없음.◇용인갑▲오세영(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302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정찬민(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460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이주(남·43·드럼강사)=국가혁명배당금당, 10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용인을▲김민기(남·5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억17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원섭(남·44·금융인)=미래통합당, 6억14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해곤(남·65·효성씨앤디컨설팅 대표)=민생당, 3억 71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최준혁(남·46·자영업컨설팅)=국가혁명배당금당, -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용인병▲정춘숙(여·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억5048만원, 비대상, 없음, 1건▲이상일(남·58·교수)=미래통합당, 29억865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연우(남·63·직장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240만원, 병역필, 10만원. 5건◇용인정▲이탄희(남·41·변호사)=더불어민주당, 10억1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범수(남·46·정당인)=미래통합당, 22억2300만원, 미필, 없음, 없음▲노경래(남·51·소상공인)=정의당, 11억24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배곤(남·50·정치인)=민중당, 8억9231만원, 병역필, 없음, 5건▲김근기(남·60·정당인)=친박신당, 6억7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성원(여·6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908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성남 수정구▲김태년(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1309만원, 병역필, 없음, 2건▲염오봉(남·56·자영업)=미래통합당, 20억8703만원, 병역필, 없음, 1건▲장지화(여·50·정당인)=민중당, 772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이태호(남·59·경영인)=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2693만원, 병역필, 없음. 1건◇성남 중원구▲윤영찬(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 22억371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상진(남·63·국회의원)=미래통합당, 8억6227만원, 미필, 없음, 2건▲김미희(여·54·약사)=민중당, 2억6144만원, 비대상, 없음, 1건▲오성은(남·6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9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성남 분당구갑▲김병관(남·4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11억4449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은혜(여·49·정당인)=미래통합당, 211억958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우주영(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63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성남시 분당구을▲김병욱(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5억4269만원, 미필, 없음, 1건▲김민수(남·41·정당인)=미래통합당, 32억32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호영(남·47·정당인)=정의당, 56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채지민(여·30·정당인)=우리공화당, 2억 101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미라(여·46·정당인)=민중당, 617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송의준(남·6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2억5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나영(여·34·무직)=무소속, -643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천▲김용진(남·58·겸임교수)=더불어민주당, 3억9026만원, 병역필, 없음, 1건▲송석준(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9억45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천종만(남·62·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79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준의(남·56·자영업)=무소속, 4억2265만원, 병역필, 없음, 3건◇광주갑▲소병훈(남·6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6억 365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조억동(남·63·정당인)=미래통합당, 8억 66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엄태영(남·49·농업인)=국가혁명배당금당, 없음, 병역필, 없음, 없음◇광주을▲임종성(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억 49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종구(남·69·국회의원)=미래통합당, 21억 53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한옥현(남·56·요양보호사)=국가혁명배당금당, 34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여주양평▲최재관(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 4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선교(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5억8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진(남·40·정당인)=정의당, 3억56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변성근(남·55·정당인)=우리공화당, 3억123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미화(여·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291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안산 상록갑▲전해철(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8억165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주원(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51억898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기학(남·51·정당인)=우리공화당, 2억7420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연아(여·47·정당인)=민중당, 7680만원, 비대상, 없음, 2건▲허수환(남·51·건축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323만원, 미필, 없음, 1건 ◇안산 상록을▲김철민(남·6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4억54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홍장표(남·60·정당인)=미래통합당, 83억136만원, 병역필, 없음, 1건▲진호태(남·36·물리치료사)=국가혁명배당금당, 8557만원, 미필, 없음, 1건◇안산 단원갑▲고영인(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2억134만원, 미필, 없음, 1건▲김명연(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19억4천4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동우(남·51·정당인)=민중당, 3억3547만원, 미필, 없음, 10건▲전은아(여·47·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6억1271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안산 단원을▲김남국(남·37·변호사)=더불어민주당, 7억740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순자(여·61·국회의원)=미래통합당, 13억840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정우혁(남·27·인권활동가)=우리공화당, 393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윤배(남·59·경영인)=국가혁명배당금당, 2억7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시흥갑▲문정복(여·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4억252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함진규(남·60·국회의원)=미래통합당, 2억345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범진(남·45·정당인)=정의당, 15억6298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석준(남·28·영상크리에이터)=정의당, 15억629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시흥을▲조정식(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301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승(남·43·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74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희(남·49·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501만원, 미필, 없음, 없음◇광명갑▲임오경(여·48·정당인)=더불어민주당, 6억633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양주상(남·44·시민운동)=미래통합당, 6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순필(남·49·작가)=민생당, 6억56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상연(남·69·무직)=국가혁명배당금당, 4억3947만원, 병역필, 419만원, 2건▲권태진(남·58·자영업)=무소속, 8억12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경표(남·58·특임교수)=무소속, 2억94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광명을▲양기대(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9억61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용태(남·29·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59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현애(여·48·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7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기윤(남·40·변호사)=무소속, 13억75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평택시갑▲홍기원(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2억58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공재광(남·57·정당인)미래통합당, 9억41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곽해춘(남·51·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차화열(남·59·자영업)무소속, 72억86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평택시을▲김현정(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18억428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유의동(남·48·국회의원)미래통합당, 5억4835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양현(여·48·정당인)민중당, 1억124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장재혁(남·48·소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0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허승녕(남·56·소상공인)무소속, 10억28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인숙(여·59·법률연구가)무소속, 16억752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오산시▲안민석(남·53·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13억4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최윤희(남·65·한양대학교 특훈교수) 미래통합당, 13억1598만원,병역필, 없음,없음▲이규희(남·46·경희대학교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겸임교수) 민생당 1억9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보구(남·43·음악목사) 기독자유통일당, 2177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안성시▲이규민(남·5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억1328만원, 군미필, 없음, 1건▲김학용(남·58·국회의원)미래통합당, 19억44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송민정(여·4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795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화성시갑▲송옥주(여·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7억98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최영근(남·60·정당인)미래통합당, 5억7334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성규(남45·시민운동가)민중당, 1억1491만원, 군미필, 없음, 5건▲최철준(남·50·상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3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용(남·55·정치인)무소속, 1억39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화성시을▲이원욱(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3억1703만원, 군미필, 없음, 1건▲임명배(남·53·동국대학교 조경학과 초빙교수) 미래통합당, 13억826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이경우(남·67·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화성시병▲권칠승(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억76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석호현(남·58·정당인)미래통합당, 40억7424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지완(남·47·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033만원, 군미필, 없음, 없음 ◇의정부갑▲오영환(남·32·정당인)=더불어민주당, 8억39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강세창(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6억1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문석균(남·48·숭문당 대표)=무소속, 4억19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의정부을▲김민철(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86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형섭(남·40·변호사)=미래통합당, 6억1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재연(여·39·정당인)=민중당, 24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정동진(남·6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3건◇양주▲정성호(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9억11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안기영(남·57·대학교수)=미래통합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일선(남·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400만원, 없음, 2건◇동두천연천▲서동욱(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3억25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성원(남·46·정당인)=미래통합당, 6억9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원철(남·57·사업가)=국가혁명배당금당, 98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포천가평▲이철휘(남·66·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7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춘식(남·64·정당인)=미래통합당, 9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명원(남·45·정당인)=민중당, 1억7500만원, 병역필, 없음, 6건▲원승헌(남·63·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6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고양갑▲문명순(여·57·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3억4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경환(남·53·변호사)=미래통합당, 10억2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심상정(여·61·국회의원)=정의당, 12억8000만원, 비대상, 없음, 2건▲고평기(남·5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300만원, 없음, 3건◇고양을▲한준호(남·46·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1억57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함경우(남·45·정당인)=미래통합당, 12억16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원석(남·50·정치인)=정의당, 3억9600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송영주(여·47·정당인)=민중당, -18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백남원(남·58·운수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5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종원(남·41·모리셔스브라운 사회공헌 이사)=무소속, 5억8400만원, 없음, 없음◇고양병▲홍정민(여·41·변호사)=더불어민주당, 11억5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영환(남·64·최과의사)=미래통합당, 5억22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박수택(남·62·정당인)=정의당, 6억5400만원, 벙역필, 없음, 없음▲김근복(남·60·정당인)=우리공화당, 7억8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재우(남·59·건설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고양정▲이용우(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38억81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현아(여·50·국회의원)=미래통합당, 23억9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고복자(여·60·마을버스 운전기사)=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신지혜(여·32·정당인)=기본소득당, 3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파주갑▲윤후덕(남·6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16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신보라(여·37·국회의원)=미래통합당, 6억60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박수연(여·54·시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6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정섭(남·50·기업인)=기독자유통일당, 5억9200만원, 없음, 없음◇파주을▲박정(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60억36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박용호(남·56·정당인)=미래통합당, 5억9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변지해(여·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억8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부천갑▲김경협(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84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 ▲이음재(여·65·정치인) = 미래통합당, 28억31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선자(여·48·정당인) = 정의당, 2억539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은지(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500만원, 비대상, 1003만9000원, 없음◇부천을▲설훈(남·66·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7억6225만원, 병역필, 없음, 3건▲서영석(남·62·교육사업) = 미래통합당, 85억2080만9000원,병역필, 없음, 없음▲이미숙(여·52·정당인) = 정의당, 1억8417만8000원, 비대상, 없음, 1건▲이종남(남·42·노동자) = 민중당, 1억893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5건▲남궁진숙(여·56·간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9073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천병▲김상희(여·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752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차명진(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2464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신현자(여·52·정당인) = 정의당, -223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서금순(여·71·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75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천정▲서영석(남·55·약사) = 더불어민주당, 3억6067만3000원, 병역미필, 없음, 4건▲안병도(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8억71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구자호(남·45·정당인) = 정의당, 3037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남순 (남·57·청운운수 버스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포갑▲김주영(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5억5291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진호(남·30·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5701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조성진(남·41·타일엔지니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2627만2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유영록(남·57·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 무소속, 20억9715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포을▲박상혁(남·47·김포와더불어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13억9247만3000원, 병역필, 없음, 1건▲홍철호(남·61·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66억4545만1000원, 병역필, 없음, 2건▲박채순(남·67·정당인) = 민생당, 2억6130만원, 병역필, 없음, 628만5000원, 없음▲이상훈(남·42·소상공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858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남시▲최종윤(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91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근(남·45·연구원) = 미래통합당, 17억75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영순(여·52·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6690만원, 병역비대상, 없음, 없음▲이현재(남·70·현국회의원) = 무소속, 13억1865만원, 병역마치지 않음, 없음, 없음◇여주·양평▲최재관(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선교(남·59·정당인) = 미래통합당, 5억25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진(남·45·정당인) = 정의당, 3억56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변성근(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3억123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미화(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291만원, 병역비대상, 없음, 없음◇포천·가평▲이철휘(남·6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721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춘식(남·64·정당인) = 미래통합당, 9억6442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명원(남·45·정당인) = 민중당, 1억7518만원, 병역필, 없음, 6건▲원승헌(남·63·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606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납양주갑▲조응천(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8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심장수(남·68·변호사)=미래통합당, 48억1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인희(남·48·정당인)=민생당, 20억8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송영진(남·59·정당인)=우리공화당, 2000만원, 병역필, 없음, 5건▲한명선(남·7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양주을▲김한정(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3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용식(남·32·정당인)=미래통합당, 82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하도겸(남·46·한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0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이석우(남·72·경복대학교 석좌교수)=무소속, 22억9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양주병▲김용민(남·43·변호사)=더불어민주당, 6억7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주광덕(남·59·국회의원)=미래통합당, 13억2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형진(남·29·대학원생)=정의당, 24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전채희(여·62·J헤어디자인하우스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0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구리시▲윤호중(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6억87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나태근(남·44·변호사)=미래통합당, 9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강태성(남·54·정당인)=우리공화당, 2억6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지인(남·42·보험설계사)=국가혁명배당금당, 1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인천 ◇중구강화옹진 ▲조택상(남·6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8658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배준영(남·49·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 미래통합당, 35억7830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수진(여·50·정당인) = 우리공화당, 3억935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최부겸(남·42·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동구미추홀갑 ▲허종식(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94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전희경(여·4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억2657만8000원, 비대상, 223만5000원, 없음 ▲문영미(여·53·정당인) = 정의당, 1억41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상욱(남·45·농업경영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227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미추홀을 ▲남영희(여·4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5157만6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안상수(남·73·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억7956만1000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정수영(남·53·정당인) = 정의당, 5억1156만3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 ▲황창식(남·66·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81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상현(남·57·국회의원) = 무소속, 165억8852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연수구갑 ▲박찬대(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7억3711만5000원, 방역필, 없음, 없음 ▲정승연(남·53·인하대 교수) = 미래통합당, 20억67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주진영(남·59·세계평화정각참선원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614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연수구을 ▲정일영(남·6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5379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민경욱(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944민5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정미(여·54·국회의원) = 정의당, 4억7826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주정국(남·64·임대사업자)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253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동구갑 ▲맹성규(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7억9387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유정복(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7억8721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유민(여·5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8581만9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남동구을 ▲윤관석(남·59·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5억28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원복(남·62·정치인) = 미래통합당, 4억657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최승원(남·43·정당인) = 정의당, 8836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묘진(여·63·강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2336만3000원, 비대상, 없음 ▲김지호(남·68·기업인) = 무소속, 44억5441만9000원, 병역필, 없음, 2 ◇부평구갑 ▲이성만(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8053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유섭(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42억2041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소윤(여·4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4749만3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평구을 ▲홍영표(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7945만5000원, 병역필, 없음, 3건 ▲강창규(남·65·정당인) = 미래통합당, 8억3231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김응호(남·43·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 정의당, 9265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임동수(남·57·한국지엠 노동자) = 민중당, 2억4901만6000원, 병역필, 없음, 2건 ▲신지숙(여·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784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계양구갑 ▲유동수(남·58·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9억2617만9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중재(남·56·변호사) = 미래통합당, 38억368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장백(남·55·누릉촌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396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김수임(여·61·의사) = 무소속, 75억7289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계양구을 ▲송영길(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7억450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윤형선(남·59·계양속편한내과 대표원장) = 미래통합당, 57억438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고혜경(여·52·학교비정규직 노동자) = 민중당, 1억1758만9000원, 비대상, 없음, 1건 ▲정대수(남·57·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28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구갑 ▲김교흥(남·59·대한체육회 부회장) = 더불어민주당, 5억7291만7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이학재(남·5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46억4520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중삼(남·52·정당인) = 정의당, 1억6517만6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조향남(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3258만3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용섭(남·40·함께하는시소 대표) = 무소속, 56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구을 ▲신동근(남·59·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2억1288만9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종진(남·52·방송인) = 미래통합당, 14억5035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임영자(여·68·화가) = 국가혁명배당금당, 681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행숙(여·58·전 당협위원장) = 무소속, 4억13만5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강원도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허영(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5억8013만1000원, 병역필, 없음, 2건▲김진태(남·5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3억8894만4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엄재철(남·53·정당인) = 정의당, 6369만원, 병역필, 없음, 1건▲한준모(남·42·주식회사 에이치엔써지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5255만7000원, 병역필, 없음, 1건◇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정만호(남·6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9516만9000원, 병역필, 없음, 1건▲한기호(남·67·정당인) = 미래통합당, 24억5426만9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우림(남·53·건축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원주시갑▲이광재(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610만1000원, 병역미필, 없음, 4건▲박정하(남·53·정당인) = 미래통합당, 11억3050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강범(남·67·정당인) = 우리공화당, 8490만8000원, 병역필, 없음, 1건▲정상균(남·58·경비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550만5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성중(남·50·변호사) = 무소속, 4억4564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원주시을▲송기헌(남·56·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8억846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강후(남·66·정당인) = 미래통합당, 32억4914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안재윤(남·55·1급사회복지사) = 민생당, 11억82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현진섭(남·61·정당인) = 우리공화당, 14억6691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이승재(남·50·정당인) = 민중당, 107만9000원, 병역필, 없음, 5건▲정성호(남·64·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19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강릉시▲김경수(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335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윤식(남·63·정당인) = 미래통합당, 48억8817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지창(남·30·정당인) = 민중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혁(남·60·㈜강풍산업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3368만6000원, 병역필, 없음, 4건▲최명희(남·65·무직) = 무소속, 14억9458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성동(남·59·국회의원) = 무소속, 36억9491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김동완(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1807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철규(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9억9125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도호(남·5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7471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동다은(여·50·소설가) = 무소속, 8억3700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장승호(남·50·기업인) = 무소속, 4억4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이동기(남·4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3562만7000원, 병역미필, 1건▲이양수(남·5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0억3014만6000원, 병역필, 없음, 1건▲김도경(여·47·국제브레인 트레이너)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5549만4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황정기(남·56·무직) = 무소속, 8억9891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원경환(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99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범(남·53·변호사) = 미래통합당, 30억5346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김은희(여·51·국가혁명배당금당 당대표 수석특별보좌관)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2010만1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일현(남·64·정치인) = 무소속, 9억3705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충북 ◇청주 상당 ▲정정순(남·6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51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갑근(남·55·변호사) = 미래통합당, 22억31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홍배(남·51·보건에너지 대표) = 민생당, 50억1027만원, 병역필, 없음, 6건 ▲김종대(남·53·국회의원) = 정의당, 8억12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경희(남·72·설비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2455만원, 미필, 없음, 없음 ◇청주 서원 ▲이장섭(남·5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03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현호(남·62·충북대 초빙교수) = 미래통합당, 6억17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창록(남·43·승민디엔씨 대표) = 민생당, 22억670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민수(남·52·용접프리랜서)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215만원, 미필, 없음, 없음 ◇청주 흥덕 ▲도종환(남·64·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9억6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우택(남·6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83억466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동신(남·51·건설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9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양희(여·65·정당인) = 무소속, 22억701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청주 청원 ▲변재일(남·71·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7억699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수민(여·33·정당인) = 미래통합당, -55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명주(남·47·정당인) = 민중당, 8421만원, 병역필, 없음, 3건 ▲허원(남·67·일강성명학연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11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충주 ▲김경욱(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32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종배(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2억30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용수(남·58·정치인) = 민생당, -47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은숙(여·46·아띠마을학교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319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제천·단양 ▲이후삼(남·50·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444만원, 미필, 없음, 3건 ▲엄태영(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41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지재환(남·6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9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보은·옥천·영동·괴산 ▲곽상언(남·48·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6억78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덕흠(남·6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90억767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연원(여·59·요양보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333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최덕찬(63·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시본부 대표) = 한나라당, 500만원, 병역필, 없음, 5건 ◇증평·진천·음성 ▲임호선(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7억349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경대수(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1억4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정이(여·61·간호조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55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충남 ◇천안시갑(5명) ▲문진석(남·58·단국대초빙교수)=더불어민주당·28억1681만원·필·없음·1건 ▲신범철(남·49·정당인)=미래통합당·13억6071만원·필·없음·없음 ▲정조희(남·54·정당인)=우리공화당·2000만원·필·없음·없음 ▲조세빈(남·51·정당인)=친박신당·3억2575만원·필·없음·없음 ▲김재원(남·38·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2억411만원·필·없음·없음 ◇천안시을(5명) ▲박완주(남·5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1억2529만원·필·없음·없음 ▲이정만(남·58·변호사)=미래통합당·63억3730만원·필·없음·없음 ▲박성필(남·50·치과의사)=정의당·29억695만원·필·없음·없음 ▲이영남(여·43·교육공무직)=민중당·1억1664만원·비대상·없음·없음 ▲김성용(남·5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6억949만원·필·없음·1건 ◇천안시병(4명) ▲이정문(남·47·변호사)=더불어민주당·3억9733만원·필·없음·없음 ▲이창수(남·58·정당인)=미래통합당·3억5039만원·필·없음·없음 ▲황환철(남·50·정당인)=정의당·2억6900만원·필·없음·없음 ▲김종문(남·53·미락식품대표)=무소속·11억8761만원·필·없음·없음 ◇공주시부여군청양군(6명) ▲박수현(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8793만원·필·없음·없음 ▲정진석(남·59·국회의원)=미래통합당·66억8472만원·필·없음·없음 ▲전홍기(남·67·영어학원장)=민생당·6000만원·미필·없음·2건 ▲이홍식(남·4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3억6237만원·필·없음·없음 ▲김근태남·67·정치인)=무소속·70억9527만원·필·없음·2건 ▲정연상(남·49·정치인)=무소속·11억1849만원·미필·없음·2건 ◇보령시서천군(2명) ▲나소열(남·60·정당인)=더불어민주당·6억6057만원·필·없음·없음 ▲김태흠(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9672만원·필·없음·없음 ◇아산시갑(3명) ▲복기왕(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10억3708만원·미필·없음·1건 ▲이명수(남·65·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6791만원·필·없음·없음 ▲박현숙(여·62·학원영어강사)=국가혁명배당금당·9727만원·비대상·129만원·없음 ◇아산시을(2명) ▲강훈식(남·4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억8833만원·필·없음·2건 ▲박경귀(남·60·정당인)=미래통합당·12억9604만원·필·없음·없음 ◇서산시태안군(4명) ▲조한기(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9억9769만원·필·없음·1건 ▲성일종(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209억9221만원·필·없음·없음 ▲신현웅(남·50·노동자)=정의당·3억5352만원·필·없음·없음 ▲김미숙(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17억9413만원·비대상·없음·1건 ◇논산시계룡시금산군(4명) ▲김종민(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억1942만원·미필·없음·1건 ▲박우석(남·566·건설회사CEO)=미래통합당·32억6156만원·필·없음·1건 ▲한민희(남·54·한민기획대표)=민생당·2억6399만원·필·없음·1건 ▲명소윤(여·54·미락식품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10억9797만원·비대상·없음·없음 ◇당진시(6명) ▲어기구(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5억774만원·필·없음·없음 ▲김동완(남·59·정당인)=미래통합당·9억2882만원·필·없음·없음 ▲전병창(남·67·행정사)=우리공화당·1715만원·필·없음·없음 ▲김진숙(여·45·정당인)=민중당·8억2638만원·비대상·없음·없음 ▲박경재(남·59·한미형태양광 근무)=국가혁명배당금당·7971만원·필·없음·없음 ▲정용선(남·55·세한대 초빙교수)=무소속·17억3627만원·필·없음·없음 ◇홍성군예산군(3명) ▲김학민(남·59·순천향대교수)=더불어민주당·11억6645만원·필·없음·없음 ▲홍문표(남·72·국회의원)=미래통합당·11억721만원·필·없음·1건 ▲윤상노(남·51·경기가설재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26억328만원·필·5억5500만원·1건   ◆ 대전광역시 ◇동구(3명)▲장철민(남·36·정당인)=더불어민주당·3억973만원·필·없음·없음▲이장우(남·55·국회의원)=미래통합당·13억4541만원·필·없음·2건▲송인경(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억151만원·필·없음·없음◇중구(3명)▲황운하(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10억8438만원·필·없음·없음▲이은권(남·61·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8167만원·필·없음·없음▲홍세영(여·50·한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8억6556만원·비대상·없음·없음◇서구갑(4명)▲박병석(남·6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49억1577만원·필·없음·없음▲이영규(남·59·변호사)=미래통합당·7억8205만원·필·없음·없음▲김순자(여·63·중소기업임원)=국가혁명배당금당·31억8114만원·비대상·없음·없음▲이강철(남·61·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교수)=충청의미래당·4억8868만원·필·없음·3건◇서구을(4명)▲박범계(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4억7712만원·필·없음·없음▲양홍규(남·55·변호사)=미래통합당·9억4891만원·필·없음·1건▲이동규(남·54·의사)=우리공화당·22억4918만원·필·없음·1건▲김정열(여·65·학원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34억8686만원·비대상·없음·없음◇유성구갑(5명)▲조승래(남·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0억114만원·필·없음·없음▲장동혁(남·50·변호사)=미래통합당·13억5192만원·필·없음·없음▲양순옥(여·61·목회자)=우리공화당·5억6066만원·비대상·없음·1건▲김선재(남·33·정당인)=민중당·4억1189만원·필·없음·1건▲김병수(남·47·일용직)=국가혁명배당금당·140만원·미필·없음·1건◇유성구을(4명)▲이상민(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5억6000만원·미필·없음·1건▲김소연(여·38·변호사)=미래통합당·1억8439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윤기(남·45·정당인)=정의당·1억2092만원·필·없음·2건▲이범용(남·56·헬스클럽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2억5040만원·필·없음·없음◇대덕구(5명)▲박영순(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2억9429만원·필·없음·2건▲정용기(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29억5105만원·필·없음·없음▲강휘찬(남·68·치과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25억7821만원·필·없음·없음▲김근식(남·58·없음)=무소속·1억6547만원·필·없음·없음▲김낙천(남·69·건설업)=무소속·2억5416만원·필·없음·없음  ◆세종특별자치시 ◇갑구(6명)▲홍성국(남·57·혜안리서치대표)=더불어민주당·36억3626만원·필·없음·없음▲김중로(남·69·정당인)=미래통합당·1억6891만원·필·없음·없음▲이혁재(남·47·정당인)=정의당·2억471원·미필·없음·4건▲김영호(여·67·자연의학원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6억7871만원·비대상·없음·없음▲박상래(남·61·정치인)=무소속·13억7430만원·필·없음·없음▲윤형권(남·무직)=무소속·-5978만원·필·없음·없음◇을구(4명)▲강준현(남·55·충남대특임교수)=더불어민주당·9억8614만원·필·없음·1건▲김병준(남·66·국민대명예교수)=미래통합당·14억2090만원·필·없음·없음▲정원희(남·64·세종도농공감융합연구원장)=민생당·6억34126만원·필·없음·2건▲정태준(남·66·건설노무자)=국가혁명배당금당·300만원·필·없음·2건   ◆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 갑 ▲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 을 ▲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1만원, 병역 미필, 없음, 없음 ▲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 ▲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서구 ▲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북구갑 ▲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북구을 ▲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수성구 갑 ▲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수성구 을 ▲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인선(여·60·대학교수) = 미래통합당, 52억055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달서구 갑 ▲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없음, 8건 ▲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달서구 을 ▲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없음, 6건 ▲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달서구 병 ▲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달성군 ▲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없음, 7건 ▲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북 ◇포항시 북구▲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없음, 2건▲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없음, 2건▲박선우(남·52·거류기업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없음, 2건◇포항시 남구울릉군▲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경주시▲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영국(남·56·변호사) =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 미필, 없음, 3건▲김덕현(남·60·정당인) = ㅑ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천시▲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없음, 2건◇안동시예천군▲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없음, 1회▲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없음, 1회◇구미시 갑▲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없음, 2건▲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구미시 을▲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영천시 청도군▲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상주시 문경시▲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경산시▲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기운(남·60·정당인)= 더불어민주당, 5억1561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박완수(남·64·국회의원)= 민주통합당, 16억86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익근(남·57·기업인)= 민생당, 2억843만원, 병역필, 없음, 건 ▲정혜경(여·44·노동자)= 민중당, 2억935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한상구(남·59·농업인)=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18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성산구 ▲이흥석(남·59·정당인)= 더불어민주당, 3억5937만원, 병역필, 없음, 8건 ▲강기윤(남·59·정당인)= 미래통합당, 96억777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구명회(남·61·경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민생당, 1억2549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여영국(남·55·국회의원)= 정의당, 5억2239만원, 병역필, 없음, 7건 ▲석영철(남·56·정당인)= 민중당, 2778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조규필(남·47·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방, 8억86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마산합포구 ▲박남현(남·44·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억6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형두(남·57·정당인)= 미래통합당, 10억768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허성정(남·59·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9억86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채규(남·33·정치인)= 무소속, 340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마산회원구 ▲하귀남(남·47·변호사)= 더불어민주당, 2억39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한홍(남·57·국회의원)= 미래통합당, 15억326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민기(남·56·자영업)= 우리공화당, 1억1259만원, 병역필, 133만원, 없음 ▲허양희(여·53·회사원)=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788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창원시진해구 ▲황기철(남·63·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2억70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달곤(남·66·서울대 명예교수)= 미래통합당, 26억95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광호(남·49·대리운전기사)= 정의당, -57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유재철(남·62·회사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진주시갑 ▲정영훈(남·51·변호사)= 더불어민주당, 8억583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박대출(남·59·국회의원)= 미래통합당, 13억221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준형(남·40·정당인)= 민중당, 5684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오필남(여·50·무직)= 국가혁명배당금당, 1600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김유근(남·46·기업가)= 무소속, 17억5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승제(남·44·대학강사)= 무소속, 4억60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진주시을 ▲한경호(남·57·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0억37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민국(남·49·정당인)= 미래통합당, 9억74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동우(남·49·학원장)= 우리공화당, 5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봉준(남·58·종교인)= 국가혁명배당금당, 12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창희(남·68·정치인)= 무소속, 31억69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통영시고성군 ▲양문석(남·53·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2억3730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정정식(남·54·국회의원)= 미래통합당, 62억12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청정(남·77·정치인)= 우리공화당, 22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민준(남·64·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9808만원, 없음, 3건 ◇사천시남해군하동군 ▲황인성(남·67·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8억8660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하영제(남·66·정당인)= 미래통합당, 15억87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고외순(여·60·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5070만원, 해당없음, 없음, 4건 ▲정승재(남·56·학회장)= 무소속, 전 국회 교섭단체 전문위원, 21억770만원, 병역미필, 1건 ◇김해시갑 ▲민홍철(남·58·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17억77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태용(남·55·의사)= 미래통합당, 34억561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하대용(남·51·자영업)= 정의당, 1억2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선심(여·59·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2046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김해시을 ▲김정호(남·59·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4억157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장기표(남·74·연구원장)= 미래통합당, 4억1964만원, 병역필, 없음, 5건 ▲배주임(여·49·정당인)= 정의당, 2억7444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안종규(남·58·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9820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이영철(남·51·회사원)= 무소속,5998만원, 병역필, 없음, 8건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성환(남·6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4억537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해진(남·56·정당인)= 미래통합당, 5억407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이승율(남·65·역학상담사)=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2600만원, 병역미필, 35만5000원, 4건 ◇거제시 ▲문상모(남·5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8억44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일준(남·54·정당인)= 미래통합당, 13억8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재행(남·68·자영업)= 우리공화당, 22억940만원, 병역필, 없음, 5건 ▲이태재(남·61·건설업)=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46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해연(남·53·회사원)= 무소속, 3억40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염용하(남·55·한의사)= 무소속, 77억79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산시갑 ▲이재영(남·55·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9억4166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윤영석(남·55·국회의원)= 미래통합당, 5억41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광종(남·54·회사 임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763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양산시을 ▲김두관(남·61·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5억427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나동연(남·64·정당인)= 미래통합당, 70억61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현우(남·44·정당인)= 정의당, 80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서영(여·60·직장인)= 국가혁명배당금당, 2709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서필상(남·49·농협 재직)= 더불어민주당, 1억5083만원, 병역필, 없음, 3건 ▲강석진(남·60·국회의원)= 미래통합당, 9억268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운향(여·55·정치인)= 민생당, 9억9223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박영주(남·56·자영업)= 우리공화당, 54억91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전성기(남·57·농업)= 민중당, 2억71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태영(여·52·천연염색연구가)= 국가혁명배당금당, 1047만원, 해당없음, 없음, 2건 ▲김태호(남·57·정치인)= 무소속, 14억253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부산광역시 ◇중구영도구 ▲김비오(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7억4700만원,병역필, 없음, 없음▲황보승희(여·43·정당인)=미래통합당, 4억517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가은(여·37·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3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정창범(남·52·기아자동차 영도지점 과장),= -1억82283만원, 무소속, 병역필, 없음, 3건 ◇서구동구▲이재강(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9억28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병길(남·58·안병길 원도심미래연구원 원장)=미래통합당, 28억8011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태수(남·51·세계경찰연맹 이사장) =우리공화당, 80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성기(남·64·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3억867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부산진구갑▲김영춘(남·5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7654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서병수(남·68·정당인)=미래통합당, 46억80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해정(남·59·수강엔지니어림 대표)= 민생당, 2억원, 병역필, 없음, 6건▲김정희(여·5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14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정근(남·59·정근안과병원장)=무소속, 500억293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부산진구을▲류영진(남·6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2억291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이헌승(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41억34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연웅(남·65·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63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래구 ▲박성현(남·52·캠코 비상임이사)=더불어민주당, 3억9603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 ▲김희곤(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12억74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박재완(남·54·정당인)=정의당, 6억6486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손윤영(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94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진성호(남·57·유튜브 '진성호방송' 주필) =무소속, 9억81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남구갑▲강준석(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6억55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수영(남·56·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미래통합당, 31억28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현정길(남·57·정당인)=정의당, 4억2896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은진(여·55·정당인)=민중당, 4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박금동(남·6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남구을▲박재호(남·61·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48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언주(여·47·국회의원)=미래통합당, 32억922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호근(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74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북구강서구갑▲전재수(남·4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5억34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민식(남·54·변호사)=미래통합당, 31억88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성근(남·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30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북구강서구을▲최지은(여·39·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14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도읍(남·55·국회의원)=미래통합당, 병역필, 없음, 없음▲이의용(남·41·부산교통공사직원)=정의당, 1억2472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대진(남·41·회사원)=민중당, 2억73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제현(남·60·장원수산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5억7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강인길(남·61·우림경영컨설턴트 대표)=무소속, 9억933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원성(남·44·무직) = 무소속, 7억258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해운대구갑▲유영민(남·6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9억8089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태경(남·51·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5110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한근형(남·28·정당인) = 우리공화당, 4억59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수명(남·53·남·해인에너지 대표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5억6100만원, 병역필, 없음, 4건▲박주언(남·41·자영업) = 무소속, 8억4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해운대구을 ▲윤준호(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10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미애(여·50·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485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현호(남·59·풍수지관) = 국가혁명배당금당, -714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사하구갑 ▲최인호(남·5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1억971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김척수(남·57·동아대 경임교수) = 미래통합당, 22억234만원,병역필, 없음, 1건 ▲권영(남·80· 무직)=친박신당, 815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숙희(여·55·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51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사하구을 ▲이상호(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4445만원, 병역필, 없음, 7건▲조경태(남·5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14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봉규(남·62·교수) = 우리공화당, 1억243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진주(여·44·급식실조리원) = 민중당, 64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천서은(여·3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904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금정▲박무성(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71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백종헌(남·57·백산금속 대표) =미래통합당, 198억37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노창동(남·57·정당인) = 민생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수영(남·54·한국GM 근무)=정의당, 982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재화(남·57·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9억58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연제▲김해영(남·4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6억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주환(남·52·정당인) = 미래통합당, 31억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재홍(남·59·정당인) = 민생당, 1억3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수영▲강윤경(여·45·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4억678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전봉민(남·47·기업인) = 미래통합당, 48억1492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배준현(남·47·정당인) =민생당, 2억75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이민정(여·48·다몽클럽원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312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사상▲배재정(여·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129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장제원(남·53·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2억122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주천(남·67·정당인)= 우리공화당, 12억8799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김준호(남·60·수산가공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345만원, 병역필, 없음 4건 ◇ 기장▲최택용(남·52·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3억2876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정동만(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2억43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상근(남·64·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3426만원, 병역필, 없음, 7건▲김한선(남·65·정치인) = 무소속, 10억80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울산광역시 ◇중구▲임동호(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0억5433만원, 병역필, 없음, 3건 ▲박성민(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6667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송난희(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33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향희(여·44·정당인) = 노동당, 4억6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철수(남·73·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 무소속, 22억5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남구갑▲심규명(남·54·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19억63만원, 방역미필, 없음, 없음 ▲이채익(남·6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3억94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석구(남·59·진산선무 대표이사) = 민생당, 14억4238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이수복(여·53·사회복지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972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남구을▲박성진(남·50·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억원, 병역필, 없음, 1건 ▲김기현(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67억21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병욱(남·66·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585만원, 병역필, 없음, 1건◇동구▲김태선(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45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권명호(남·59·정당인) = 미래통합당, 990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종훈(남·55·국회의원) = 민중당, 1억6988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우동열(남·56·조경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2965만원, 병역필, 없음, 1건 ▲하창민(남·47·정당인) = 노동당, 1359만원, 병역필, 없음, 6건◇북구▲이상헌(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억665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대동(남·68·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장) = 미래통합당, 10억89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도현(여·58·정치인) = 민생당, 11억473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진영(남·55·정당인) = 정의당, 12억485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최형준(남·3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 ▲박재묵(남·65·농업) = 무소속, 2억83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영수(남·51·부동산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무소속, -8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울주군▲김영문(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169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범수(남·56·정당인) = 미래통합당, 24억36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고진복(남·62·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953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전상환(남·58·나눔봉사활동가) = 무소속, 10억98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전북 ◇전주시 갑▲김윤덕(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18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염경석(남·59·정당인) = 정의당, 2억6772만원, 병역필, 없음, 2건▲하태윤(남·7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484만원, 병역필, 없음, 6건▲허성진(남·31·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03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광수(남·61·정치인) = 무소속, 3억828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범석(남·50·퀵기사) = 무소속,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주시 을 ▲이상직(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0억255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수진(여·51한국고령화정책연구원 원장) = 미래통합당, 6억26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조형철(남·55·정당인) = 민생당, 1억781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오형수(남·57·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 정의당, 5억5538만원, 병역필, 없음, 5건▲김주완(남·44·정치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 병역필, 없음, 3건▲성치두(남·44·정치인) = 무소속, 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형재(남·56·정치인) = 무소속, 5억23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주시 병 ▲김성주(남·5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억2017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정동영(남·66·국회의원) = 민생당, 16억47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복기(남·69·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73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군산시▲신영대(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3410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근열(남·46·국제써밋마약치유센터 부회장) = 미래통합당, 7억5956만원, 병역필, 978만원, 2건▲최순정(여·70·약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72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관영(남·50·국회의원) = 무소속, 20억139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익산갑 ▲김수흥(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1억66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경안(남·63·정당인) = 미래통합당, 7억30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고상진(남·46·정당인) = 민생당, 5억7185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전권희(남·49·정당인) = 민중당, 2억6878만원, 병역필, 없음, 2건▲최영수(남·73·무직) = 국가혁명배당금당, 11억43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익산을 ▲한병도(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5억8209만원, 병역필, 없음, 1건▲조배숙(여·63·국회의원) = 민생당, 20억633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권태홍(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475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최규석(남·57·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81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은재(남·60·목사) = 기독자유통일당, 972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배수연(남·65·(사)예미샘 이사장) = 무소속, 3억864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읍시·고창군 ▲윤준병(남·59·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3억7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성엽(남·60·국회의원) = 민생당, 12억63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원시·임실·순창군 ▲이강래(남·67·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9억17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상모(남·55·화신사이버대학교 부교수) = 정의당, 555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용호(남·60·국회의원) = 무소속, 19억569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방경채(남·63·사업) = 무소속, 109억1399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제시·부안군 ▲이원택(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06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김경민(남·65·정당인) = 민생당, 1억63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정요(여·56·요양보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660만원, 미대상, 없음, 없음▲김종회(남·54·국회의원) = 무소속, 7억7548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안호영(남·54·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738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창도(남·57·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대외협력처장) = 미래통합당, 9억8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임정엽(남·60·정치인) = 무소속, 12억869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 전남 ◇목포시(4명) ▲김원이(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7억5922만원·필·없음·없음  ▲황규원(남·37·캐릭터콘텐츠문화진흥원 이사)=미래통합당·9691만원·필·없음·1건 ▲박지원(남·77·정치인)=민생당·15억5671만원·필·없음·1건▲윤소하(남·58·국회의원)=정의당·4억479만원·필·없음·1건◇여수갑(4명)▲주철현(남·61·변호사)=더불어민주당·22억5290만원·필·없음·없음 ▲심정우(남·60·중흥석유화학 대표)=미래통합당·6억5500만원·필·없음·1건 ▲장수희(여·51·부동산업)=국가혁명배당금당·-2400만원·비대상·없음·1건 ▲이용주(남·51·국회의원)=무소속·26억6148만원·필·없음·1건◇여수을(4명)▲김회재(남·57·변호사)=더불어민주당·33억8273만원·필·없음·없음 ▲임동하(남·72·정당인)=미래통합당·1억1950만원·필·없음·1건 ▲김진수(남·60·시인)=정의당·7245만원·필·없음·1건 ▲권세도(남·61·정치인)=무소속·16억5323만원·필·없음·없음◇순천광양곡성구례갑(8명)▲소병철(남·62·순천대 교수)=더불어민주당·29억6874만원·미필·없음·없음 ▲천하람(남·33·변호사)=미래통합당·9억981만원·필·없음·없음 ▲기도서(남·57·농업회사법인 대표 )=민생당·24억2438만원·필·없음·없음 ▲강병택(남·49·당대표 특보)=정의당·290만원·필·없음·4건 ▲김선동(남·52·정당인)=민중당·3719만원·필·없음·1건 ▲정동호(남·59·당협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3억142만원·필·없음·4건 ▲이정봉(남·66·종교인)=기독자유통일당·1억9120만원·필·없음·없음 ▲노관규(남·59·변호사)=무소속·18억8520만원·필·없음·없음◇순천광양곡성구례을(7명)▲서동영(남·55·변호사)=더불어민주당·3억8959만원·미필·없음·1건 ▲김창남(남·50·정치인)=미래통합당·9767만원·필·없음·없음 ▲이경자(여·49·교수)=정의당·2억6601만원·비대상·없음·없음 ▲유현주(여·49·정당인)=민중당·-409만원·비대상·없음·없음 ▲고주석(남·53·인테리어업)=국가혁명배당금당·-888만원·필·없음·2건 ▲김종수(남·55·아카데미 대표)=무소속·2300만원·필·없음·없음 ▲정인화(남·62·국회의원)=무소속·18억68만원·필·없음·없음)◇나주화순(3명)▲신정훈(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3610만원·미필·없음·5건 ▲안주용(남·53·정당인)=민중당·3억3859만원·미필·없음·3건 ▲조만진(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4500만원·필·없음·1건  ◇담양함평영광장성(5명)▲이개호(남·60·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6억4612만원·필·없음·없음 ▲김연관(남·77·정당인)=민생당·2억810만원·필·없음·없음 ▲김천식(남·78·정치인)=우리공화당·3억7966만원·필·없음·없음 ▲임태현(남·45·건축업)=국가혁명배당금당·-3713만원·필·없음·1건 ▲김선우(남·54·정치인)=무소속·1억4887만원·필·없음·없음◇고흥보성장흥강진(3명)▲김승남(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4억470만원·필·없음·1건 ▲황주홍(남·68·국회의원)=민생당·36억6095만원·필·없음·1건 ▲김화진(남·61·커뮤니티 대표)=무소속·1억6028만원·미필·없음·없음◇해남완도진도(3명)▲윤재갑(남·6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8625만원·필·없음·없음 ▲윤영일(남·62·국회의원)= 민생당·22억5449만원·미필·없음·없음 ▲강상범(남·49·수산업)=국가혁명배당금당·-8억9596만원·미필·없음·2건◇영암무안신안(4명)▲서삼석(남·60·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3억1599만원·필·없음·없음 ▲이인호(남·56·개인사업 )=미래통합당·3억3600만원·필·59만원·없음 ▲이윤석(남·60·객원교수)=민생당·21억9350만원·필·없음·1건▲임흥빈(남·59·기업인)=무소속·2억8027만원·미필·없음·4건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4명)▲윤영덕(남·50·정치인)=더불어민주당·1억6608만원·미필·없음·2건▲장병완(남·67·국회의원)=민생당·90억280만원·필·없음·없음▲한기선(남·55·목수)=국가혁명배당금당·4177만원·필·없음·3건▲이안숙(여·61·목사)=기독자유통일당·4177만원·비대상·없음·없음◇동구남구을(5명)▲이병훈(남·63·정당인)=더불어민주당·25억5248만원·필·없음·없음▲박주선(남·70·국회의원)=민생당·24억5827만원·필·없음·없음▲최만원(남·54·대학강사)=정의당·8787만원·필·없음·없음▲이향숙(여·5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억640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성환(남·58·정치인)=무소속·3억2670만원·필·없음·없음◇서구갑(5명)▲송갑석(남·53·정치인)=더불어민주당·1억5199만원·미필·없음·4건▲주동식(남·62·시민운동가)=미래통합당·1억2735만원·필·없음·없음▲김명진(남·56·정당인)=민생당·5억176만원·필·없음·없음▲김주업(남·51·정당인)=민중당·8948만원·필·없음·1건▲김성호(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700만원·미필·없음·2건◇서구을(5명)▲양향자(여·53·정당인)=더불어민주당·34억9837만원·비대상·없음·없음▲천정배(남·65·정치인)=민생당·10억850원·필·없음·없음▲유종천(남·49·정치인)=정의당·1억8197만원·필·없음·없음▲황윤(여·56·심리상담사)=국가혁명배당금당·1억7500만원·비대상·없음·없음▲정광선(남·41·일용직)=무소속·4억7649만원·미필·없음·없음◇북구갑(5명)▲조오섭(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9336만원·미필·없음·없음▲범기철(남·69·연구원장)=미래통합당·2393만원·필·없음·1건▲이승남(남·50·정당인)=정의당·1억286만원·필·없음·1건▲박현두(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2억4800만원·필·393만원·2건▲김경진(남·53·국회의원)=무소속·10억5195만원·필·없음·없음◇북구을(8명)▲이형석(남·58·정당인)=더불어민주당·3억332만원·필·없음·없음▲최경환(남·60·국회의원)=민생당·3억9790만원·미필·없음·2건▲황순영(여·54·회사원)=정의당·1억2400만원·비대상·없음·없음▲윤민호(남·49·정당인)=민중당·6209만원·필·없음·1건▲이재욱(남·55·국애널리스트)=국가혁명배당금당·1억8811만원·필·없음·없음▲강휘중(남·37·무직)=기독자유통일당·1억7980만원·필·없음·없음▲노남수(남·50·시민운동가)=무소속·20억4343만원·필·없음·2건▲김원갑(남·59·철학자)=무소속·135만원·미필·없음·4건◇광산구갑(5명)▲이용빈(남·55·의사)=더불어민주당·14억419만원·필·없음·없음▲김동철(남·64·국회의원)=민생당·30억5826만원·필·없음·없음▲나경채(남·46·정당인)=정의당·1억4432만원·필·없음·1건▲정희성(남·49·정당인)=민중당·5261만원·미필·없음·4건▲오종민(남·49·영농조합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7831만원·미필·없음·없음◇광산구을(5명)▲민형배(남·58·정당인)=더불어민주당·9억7158만원·필·없음·없음▲노승일(남·44·사회운동가)=민생당·3096만원·미필·없음·1건▲김용재(남·49·시민운동가)=정의당·5812만원·미필·없음·없음▲김홍섭(남·50·사업)=국가혁명배당금당·1억4744만원·필·없음·2건▲이병훈(남·49·공인노무사)=노동당·1억743만원·필·없음·없음   ◆ 제주도 ◇제주시 갑 ▲송재호(남·59·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억1222만원, 군필, 없음, 없음 ▲장성철(남·51·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49만원, 군필, 없음, 없음 ▲고병수(남·55·정당인) = 정의당, 5억9692만원, 미필, 없음, 없음 ▲문대탄(남·81·정당인) = 우리공화당, 59억6573만원, 없음, 1건 ▲박희수(남·58·정치인) = 무소속, 1억7105만원, 군필, 없음, 1건 ▲임효준(남·47·무직) = 무소속, 5억4046만원, 군필, 없음, 없음 ▲현용식(남·54·자영업) = 무소속, 3억3102만원, 군필, 없음, 없음 ◇제주시 을 ▲오영훈(남·51·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8654만원, 군필, 없음, 1건 ▲부상일(남·48·변호사) = 미래통합당, 2억9524만원, 군필, 없음, 없음 ▲강은주(여·50·정당인) = 민중당, 1억774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전윤영(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9656만원, 군필, 1153만원, 1건 ▲차주홍(남·62·운수업) = 한나라당, 3억2040만원, 군필, 없음, 7건 ◇서귀포시 ▲위성곤(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8545만원, 미필, 없음, 1건 ▲강경필(남·56·변호사) = 미래통합당, 52억9980만원, 군필, 없음, 없음 ▲문광삼(남·57·건축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122만원, 미필, 없음, 없음
    • 4.15 총선
    2020-03-31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습 공백 채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이후 지역이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비대면 원격교육 상황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뿐 아니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29
  • 김상희 의원 주도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사업" 공동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부천병)와 김경협 후보(부천갑), 설훈 후보(부천을)는27일 오후 2시 20분,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 2층)에서 「경인전철 지하화와 제2 경인국도 지하건설」을 위한 공동공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남영희 의원, 윤건영 후보, 허종식 후보, 김상희 의원(중앙), 이인영 의원, 김경협 의원, 설훈 의원    이날의 공동공약 추진 발표는 이 공약을 함께하기로 합의한 이인영(서울 구로갑), 윤건영(서울 구로을), 홍영표(인천 부평을), 윤관석(인천 남동을), 허종식(인천 동미추홀갑), 남영희(인천 동미추홀을) 후보들과 함께 발표했다.   이날 공동공약을 추진한 김상희 의원은 “여러 지자체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처음 추진되는 것”이라며, “도시를 완전히 바꾸는 초대형 혁명이라고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미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시작되었다고 봐야한다”며, “허황된 공약이 아니라, 현실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대형 사업인 만큼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며, 우리 공동공약을 함께하는 후보들은 21대 국회에서 착공 직전 단계까지 사업을 진행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추진되는 이 계획에 따르면,  지하 2층엔 경인철도를, 지하 1층엔 제2경인도로를 동시에 건설하는 계획으로 이 지하도로에 Super-BRT(슈퍼-간선급행버스)를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플랜이다.     계획이 이루어지는 경우 서울 도심에 더 빠르게,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게 되고, 이 지역의 상습적인  도로 정체를 확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철로를 지하화 하고 남은 상부부지는 매각 및 개발을 하고, 공원 ․ 산책로 ․ 자전거길 ․ 도서관 ․ 주차장 ․ 체육시설 ․ 문화시설 ․ 보육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의 발표에도 인정하였듯이 총 공사비가 약 6조 2,140억원으로 추정되고 이 비용 또한 증가될 것으로 추정되는 방대한 계획으로 불과 수년내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소 이른감ㄴ은 있으나 이들의 공동 노력에 의하여 관련 법규정을 정비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지어착공에 이를 수 있다면 수도권 서부지역의 발전은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 4.15 총선
    2020-03-28
  • 설훈 의원, "코로나"관련 경제지원강화 역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은 25일 23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에 관한 사항에 따르는 서민,소상공인과 경제 전반에 대한 강화된 지원책과 연계한 후속 지원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N번방사건에 대하여 한층 강화된 범죄 처벌수준준으로의 대응을 역설하여 이에 대한 입법활동등의 강화를 주문하였다.     설훈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에 이어 경제에 대한 방어도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내수위축은 물론 세계경제도 위기에 처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나 국내 경제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 적절하고 시급한 지원책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      설훈 의원은 정부가 50조 원 긴급 금융지원에 이어서 기업구호 긴급자금으로 100조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으나,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자영업자 생계 지원을 위해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안정지원책만으로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현 상황이 전통적인 정책 수단의 틀에 얽매어서는 안 되고, ‘조금 과한 정책이다’ 싶은 수준으로 돈을 푸는 재정정책을 총동원해야하는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소위 N번방 사건에 대하여 깊은 탄식과 우려를 표명한 설훈 의원은, N번방 사건은 우리 사회가 절대 용인할 수 없는 범죄이다.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서 성착취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하고 그 영상을 유포해서 돈까지 버는 잔혹한 범죄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새삼 강조하였다다.    설훈 의원은 그간 성범죄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두고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이 있어왔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설훈 의원에 따르면 실제 최근 5년 간 1심 판결의 1/3 가량이 집행 유예 판결을 받았는데외국의 경우 아동 성착취물 단순 소지만으로도 10년의 중형에 처하는 점을 비교 할 때 이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 다는 면에서 우리의 처벌수준은 형평의 수준에 미치지 않는다고 깊은 우려를 나타내었다.    그는 우리는 불법 성착취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서도 비교적 가벼운 1년 내지 2년의 형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 법원에서 처벌을 한층 강화해 판례를 쌓아가고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도 별도로 마련해서 성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종을 울려야할 것이라고 하였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3-25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염보현 도의원.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좌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 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24
  • 출발 총선 2020 ! , 부천의 뇌관 김상희 vs 차명진
    부천시 "병선거구"는 대산동과 소사본동,범안동(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송내2동,소사본동, 소사본3동, 괴안동, 범박동)을 선거구로한다.   특히 작년부터 입주한 옥길지구가 젊은층의 입주가 우세하여 이들에 대한 판세분석이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각 당의 선거전략을 어렵게하는 한편 대부분의 지역이 구도심이 어지럽게 위치해있어 기존 주민들 특히 주장이 명확한 노년층과 대치되는 소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새로이 선거에 들어오는 18세이상의 신규 유권자에 의하여 상쇄되는 표분석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 의원인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의원과 차명진 후보와의 3번째 경쟁인 21대 선거에서 차 후보측은 필승의 자세로 임하고 있으나 여당인 김상희 의원측은 과격하지 않고 온화한 이미지로 "소사댁"이라는 별칭이 생소하지 않다.   김 상희 의원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평상시에도 지역구의 각종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등 지역구에서 일상적인 대면 스킨쉽으로 지역민들에게는 상당히 친숙한 인물로 서민적인 인상을 유지해오고 있어 저변의 민심과 끈끈한 정감을 유지하고있어 다소의 여유를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정책질의하는 김상희 의원   김상희 의원은 3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정치 참여확대 위원회"와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여성의 정치참여와 "코로나19"로 야기된 최근의 사태에 맞선 전사인 동시에 연말정국을 달아오르게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으로 국회에서 검찰개혁법을 통과시키는데 크게 공헌하는 한편 정개특위반대토론시 1시간35분간의 필리버스터를 통하여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차분히 호소하는등 민주당의 패스트트랙정국 돌파의 주요한 역활을 한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의원이다.   같은시기 차명진 후보는 8월의 뜨거운 태양빛만큼 열기찼던 대정부투쟁의 최전선에서 삭발후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는 물론 여당의 정치.사법개혁에 온 몸으로 맞선 몇 안되는 자유한국당의 전사이며 칼날같은 언변으로 우파 유튜브방송인 모-TV의 얼굴이었다.   이 시기 당내외의 비판이 난무하는 중에도 꾸준히 이어온 황교안 당대표의 거리투쟁에서 온몸을 함께 던진 동지로, 이 시기의 동지애가 이번의 총선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청와대 앞에서 유튜브방송중인 차명진 후보   태극기집회 참가들은 물론 "우리공화당" 지지자들 그리고 반북 반좌익을 위하여 거리로 나선 노년층 보수세력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얻은 차후보는 정부,여당에 대한 끈질기고 강력하게 항의한 외로운 맹수였다.   비록 이 시기에 세월호와 관련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과격한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등의 거친항의와 총액 4억1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는 한편 당으로부터 3개월 당원정직의 처분을 받아 한동안 당과 관련된 행사를 하지 못하였고 이 발언등이 빌미가되어 최근의 공천경쟁에서 마지막까지 탈락의 위험에 애간장을 태우는 원인이 되었다.   비록 현재의 정국이 "코로나19" 집단발병에 의해 솜처럼 젖어 열기없는 선거전이 초반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부천병 지역의 선거는 세월호 유족들의 항의와 함께하는 선거전이 될 가능성이 많고 이에 관련된 논쟁은 결국 패스트정국의 극단에서 맞서 온 김상희 의원과 차명진 후보간의 날선 공방이 있을것이 자명하다.   이 공방은 "갑지역구"에 출마한 여당의 김경협 의원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정국의 정면돌파를 위한 매파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패스트트랙과 관련된 전반적 흐름을 다투는 문제로 비약할 것으로 관측되어 부천시의 여느 선거구보다 훨씬 격렬한 선거전이 될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부천병 지역구가 특히 관심을 갖게하는것은 이 지역에서 패스트트랙정국에 대한 논쟁이 가열될 경우 이 논쟁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부천시 전체로 비화 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이 경우 부천의 선거판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로 여유있는 당의 지원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김상희 의원측이 현역의원의 프리미엄까지 갖는속에 초반우세가 확실할 것으로 예상되나 당에서 소외되어 당의 중심에서 벗어나 외로운 싸움을 이어갈 야성기질의 차 후보측의 집착이 여하이 여당의 프리미엄을 상쇄할 것인지가 선거의 관건이 될 것이고 차 후보측이 현 정권의 정책적 문제를 어떻게 이슈화 하느냐에 따라 선거의 결과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촛불정국과 같은 민심의 폭풍이 사라진 현 정국에서는 오히려 현 정부에 대한, 특히 과도한 민주당 일색의 정국에 대한 우려감이 깊은 이번 선거에서 승패의 분기점은 여당의 방어와 야당의 공세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김상희 의원측이 권정선 도의원을 비롯하여 부천시의회의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표위원등 5명의 시의원을 참모로 둔 상황으로 차명진 후보측의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 미래통합당 대표의원등 4명의 시의원들에 비하여 우세한 지역구 자원을 볼때 통합당의 시의원들이 이들 여당의원들에 맞서 여하히 자신의 지역구에서 정책의 이슈화에 성공할 것인지의 여부에 달릴 것이다.  
    • 4.15 총선
    2020-03-23
  • 부천시, 문화산업 크라우드 펀딩 운영 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 문화콘텐츠 기업·창작자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된 아이플러스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지원 정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협약식을 서면으로 변경하여 코로나19 영향 최소화에 힘썼다.   이번 협약은 민선 7기 10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문화의 산업화 촉진을 목표로,부천시가 아이디어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과 창작자들에게 크라우드 펀딩 등록과 수수료를 지원한 후, 문화콘텐츠 펀드와 연계하여 후속 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플러스센터는 투자 및 마케팅 희망 기업 발굴, 전문적 사업 컨설팅, 투자 데모데이 개최 등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의 성공과 벤처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홍보 프로모션 확대와 우수 콘텐츠 시상을 통해 문화산업 종사자 간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며 “콘텐츠 기업 투자와 프로젝트 마케팅이 활발히 이루어져 부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문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억 원 규모의 직·간접적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23
  • 부천시, 코로나19 대응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참여
    부천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여러 가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는 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고자, 코로나 확산지역에 방문한 직원과 고위험군인 임신 중인 공무원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재택근무 또는 공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요즘은‘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는 말이 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은 개인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라는 점에 착안하여 ▲마스크 착용·손 씻기 일상화 ▲외출·모임 자제 ▲택배 물품·배달음식 비대면 수령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국내외 출장·개인연가 자제 ▲영화관 이용 자제 ▲종교 행사 및 다중집합행사 참여 자제 ▲마주보고 식사 금지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확대 ▲온라인 강의·커뮤니티 활용 등 10대 행동 요령을 우선하여 전파했다. 다중집회 및 행사 참여 자제, 사적 모임 연기 등 직장 외 행동 요령은 널리 홍보를 요청했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부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직원식당의 좌석을 일렬로 배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추가적으로 실시했다. 층별로 식당 이용 시간을 세분화하고, 직원과 외부인들의 출입 시간을 다르게 하여 접촉을 최소화했다.   그 뿐만 아니라 줄서기·배식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식사 시 일렬로 앉기, 식사 시 대화 자제하기 등 이용수칙을 마련하여 직원식당 이용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캠페인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20
  • 김경협 의원, 전염병 관련 집회제한 요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집회 제한이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하여 감염병을 확산시킨 경우, 치료와 방역 등에 지출된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되었다.   최근 코로나감염증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와 지자체들이 집회의 제한이나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일부 단체들이 이를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하여 코로나감염증19를 확산시키는 사례가 발생해 정부의 방역망에 구멍을 내고 있다. 게다가 치료와 방역에 소요되는 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어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지만 현행법상 처벌은 벌금 300만원 등에 불과하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부천시 갑)이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은 정부와 지자체의 집회 제한이나 금지 조치를 어기고 집회를 강행하여 감염병이 확산된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한 방역과 치료 비용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반의 정도와 비용의 범위 등 구체적 기준은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감염병 확산저지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국민들 입장에서 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코로나19의 실질적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위법한 확산주체에 대해서는 더 강하게 책임을 묻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발의취지를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강병원, 강창일, 기동민, 김병기, 김상희, 김영호, 박완주, 설훈, 이개호, 임종성, 제윤경(이상 민주당)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3-19
  • 이재명 “코로나19와 원치 않는 동거 준비”…3대 방역 선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 보건과 경제, 심리분야로 나눠 3대 방역정책을 제안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PC방, 노래방, 클럽형태업소에 대한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을 담은 보건방역 ▲재난기본소득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제방역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방역 등 3대 방역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단기 토너먼트가 아니라 장기 리그전으로, 경기도는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동거에 대비하겠다”며 “경제가 미증유의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보건방역에 더해 이제는 무너져 가는 경제를 함께 살필 때”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보건방역으로 이 지사는 이날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PC방, 노래방,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밀접이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이들 다중이용시설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종사자는 1일 2회 체크)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이름, 연락처, 출입시간 등)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유지에 노력할 것 ▲주기적 환기와 영업전후 각 1회 소독 및 청소 등 7가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정명령 위반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300만 원 이하 벌금) ▲위반업체의 전면 집객영업금지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시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하게 된다. 현행 감염병 예방법은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회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각급 학교가 개학하는 4월 6일까지 지속된다. 도는 23일까지 6일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이후부터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도는 위기지원, 금융지원, 대출연장, 공적일자리 제공, 중소기업과 자영업지원 등 가용가능한 모든 정책을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경제방역 정책으로 이 지사는 국민 1인당 10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다시 한 번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등 세계적 경제석학들이 감세 같은 간접 정책보다 현금지급 같은 직접 지원정책을 촉구하고 있고, 홍콩(18세 이상 영주권자 700만 명에 약 155만원씩 지급), 미국(1인당 1000불 현금 지급)도 경제적 재난에 대비하는 일시적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지사는 “경제가 멈춰 가는 지금, 미국․홍콩 등의 현금지급정책 즉 재난기본소득은 가난한 자들을 골라 혜택을 주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불가피한 생계활동으로 생기는 감염위험을 줄이는 방역정책이자,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고 순환시키는 응급수혈 같은 경제정책”이라며 “사용기한이 정해진 지역화폐나 바우처로 지급해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기본소득 끝장토론도 공개 제안했다.   그는 “저성장 시대, 일자리와 소비 및 가처분 소득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경제정책인 기본소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하고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기, 방식에 무관하게 기본소득 끝장토론을 공개 제안한다”고 밝혔다.   심리방역과 관련해서 이 지사는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를 극복하고,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학자와 심리학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심리방역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코로나19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대응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뜻”이라며 “지금도 수많은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어 머지않아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것이다. 예방수칙 준수와 선진방역으로 최대한 감염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더 큰 희생과 더 많은 이들의 고통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를 용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모두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분들을 위해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 방안들을 찾아보겠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18
  • “지나친 불안보다는 사무실 환기 등 작은 실천 필요한 때”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임승관)은 13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85명이라고 밝혔다(전국 7,979명). 이는 전일 0시 대비 6명 증가한 것이다.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 발생수는 13.5명으로 전국에서 12번째다. 이날 브리핑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인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부천시 27명, 수원시와 성남시 각 20명, 용인시 17명 순으로 도내 2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발생수는 과천이 5.13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이천 4.03명, 포천 3.71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확진자 중 32명은 퇴원했고 151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이다. 경기도 확진현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남자는 91명, 여자는 94명으로 여성이 5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0.5%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40대로 19.5%였다. 185명 중 신천지와 관련한 확진자는 31명, 대구·경북과 관련한 확진자는 29명, 기타 확진자는 125명으로 생명샘 교회, 분당제생병원,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집단감염에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및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271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91병상이다. 사용병상 180병상 중 경기도민이 147명, 타 시·도 입원환자는 33명이다.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 경기도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3월 8일 직후부터 해당 건물의 7~11층 직원을 자가격리 후 전수검사 및 유증상자를 파악중이며,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18명이다. 14명은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며, 이들과 접촉한 4명이 확진됐다. 11층 보험콜센터 직원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44명을 검사한 결과 14명이 확진됐고, 29명이 음성, 1명이 검사 진행중이다. 직원 44명의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 수는 총 97명으로 파악되며 이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같은 건물 7~10층 사업장 직원 중 경기도 거주자는 총 148명으로, 75명이 음성, 30명이 검사중, 38명은 검사예정이다. 나머지 퇴사자 등 연락불가자 5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파악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의 역학조사 결과, 2차 전파된 확진자 4명 중 1명이 부천 소재 하나요양병원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기 확진된 부천거주 확진자와 교회 예배에서 3월 8일 접촉했으며 11일 하나요양병원으로 출근해 오전 근무를 하던 중 보건소에서 능동감시자로 연락을 받고 세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2일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격리 중이다. 12일 22시 기준 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규모는 총 182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같은 3,4층에 근무한 의료진 및 환자 93명에 대해 병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며, 다른 2,5층의 환자 및 간병사 71명은 능동감시중이다. 또한 가족 및 직원 18명은 자가격리중이다. 도는 13일 중 병원 내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병실 밖 환자 및 간병인 출입금지 등 병원 코호트 격리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또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스케줄을 작성하고 두 차례 검사할 예정으로 재원 환자 중 증상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의료인의 보호복 착용 및 병원 상시 소독 등 의료진 감염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희영 단장은 “지역사회 감염 단계에서는 안전한 성역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감염자의 ‘뒤를 쫓는’ 방역방식으로는 콜센터 사례와 같은 대규모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사랑하는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그 방법으로 온라인 예배 등 종교 집회 방식의 전환,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집단 내 높은 비율로 감기 유행 시 보건소 상담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 단장은 “직장 내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지나친 불안보다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사무실 환기,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14
  • 부천청년학교, 청년에게 소확행을 선물하다
    부천시가 각종 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충족시키기 위해 3월부터 부천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청년학교는 부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학습 소모임을 지원하거나 청년대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진로와 취업에 집중한 기존 청년 관련 사업과는 달리 여가, 재충전 등 상대적으로 가볍고 쉬운 주제로,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청년층이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부천청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유튜브 콘텐츠 개발, 청년 주거문제해결 우수사례 탐방 등의 소모임과 홈트레이닝, 공유부엌을 활용한 집밥레시피, 월세 계약 생활법률 등에 대한 청년특강이 청년의 구체적인 생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평생학습센터 김수정 소장은 “매번 후순위로 밀리던 청년들의 작고 사소한 일상생활의 욕구가 부천청년학교를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충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 프로그램 소개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니 #부천청년학교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13
  • 부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코호트 격리 시행
    부천시는 지난 3월 12일 부천하나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1명의 확진 판정에 따라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천하나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부천시 25번 확진 환자로, 3월 8일 소사본동에 있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하다 11일 오전 구로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체를 채취한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환자는 근무시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항상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부천하나요양병원 입원·근무자 227명 중 코호트격리 인원은 164명(환자 142명, 직원 22명)이며, 자가격리 직원 16명, 출퇴근 직원 47명이다.   시는 13일에 음성 판정을 받은 중증 환자 1인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예정이며, 그 외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다른 시설로의 전원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협의를 거쳐 병원 내 부족한 인력 보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부천시에서 병원 내에 필요한 보호복(12일 지급), 의료용품, 식사 등 물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를 당분간 자제해주시고, 시민들도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호트(cohort)란 보건분야에서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13
  • 이재욱 소설가의 시사칼럼/ 코로나19 수도권 전체가 확진자 동선이다.
    좀 숙지는가 싶던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마저 확산세라고 한다.   오늘 아침(3월 11일 오후 9시 기준) 발표에 의하면 구로콜센타에서 근무하던 99명이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하며 그 중 6명이 부천에 거주하는 중이라 한다.  3월 5일 09시 부천시 총 확진자는 9명이었고 완치 3명, 치료중 6명, 자가격리 54명, 능동감시 2991명, 감시해제 1857명, 의사환자가 118명이었다. 3월 12일 오늘에는 확진자 23명, 완치 5명, 치료중 18명이고 자가격리 220명에 능동감시가 897명으로 발표됐다. 감시해제는 5277명으로 자가격리와 능동감시가 확 줄어 든 이 수치로는 부천시 코로나19의 세가 주춤하는 것처럼 보여 지고 있다.      문제는 구로콜센타의 확진자가 99명으로 밝혀지며 수도권 확진자가 갑자기 300명대로 늘어났다는 데 있다. 감염자가 하루아침에 대거 발생했다는 것이 아니라 대거 발생해 있는 이미 감염된 확진자들을 이제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일일생활권인 수도권 전체가 확진자들의 동선이고 보면 어디를 어떻게 소독하고 주의를 해야 할지가 막연해졌다. 문밖에 나서면 발처럼 이용해야 하는 수도권 전철이 그렇고 시내버스가 그렇다. 동선을 파악한다기보다 모든 교통수단이 확진자들의 동선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구경북지역에만 집중하다가 인구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을 꼼꼼하게 챙겨보지 못한 이유도 있다. 증상이 감기 같은 것이어서 신천지, 대구, 경북하고만 관계가 없으면 감기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는 판단도 문제다.    부천시는 현재(3월 12일) 확진자가 212명인 서울을 지척에 두고 있다. 선별진료소를 풀가동해서 사소한 의심증상이라도 보이는 일반인들을 모두 찾아내야 한다.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는 시스템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신천지, 대구, 경북, 그리고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던 검사는 이제 지양돼야 한다. 증상이 없는 감염자가 활개를 치고 다닐지도 모른다. 모든 의료기관을 총 동원해서 조금의 의심환자라도 모두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경, 중을 가려 입원실 안배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의료대란은 있어도 있어서도 안 된다. 예기치 못한 모든 일들에도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수고 많은 부천시 관계자들에게 조금만 더 수고해 주기를 부탁하는 이유다.     이재욱 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소설집 <귀천의 길목> <연탄 두 장의 행복>  장편소설 <아버지의 가슴앓이><왕의 연인>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3-13
  • 김경협 의원 대표발의 "국가계약법" 통과
    구매·제조·건설·용역 계약 등 해당 .... 하청업체 노동자까지 김경협, “공공계약에서 노동자 보호 더 두터워 질 것“ “정부의 ILO 제94호 협약 비준 기대”
    • 포커스
    • 국회/정당
    2020-03-09
  •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위해 민간 전문가들 머리 맞댔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6일 도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단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비롯 감염내과, 예방의학과, 호흡기내과, 응급의학과 등 분야별 의료인 18명과 경기도 코로나19 긴급 대책단 공동단장인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이희영 경기도 감염병지원단장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긴급 대책단’의 취지와 대응 계획을 발표했으며, 전문가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바쁘실 텐데 경기도의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간 전문가 여러분들의 전문적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도 “긴급대책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경기도민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려면 경기도와 이 자리에 계신 전문가 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도의 적극적인 지지와 전문가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1부지사 직속의 ‘경기도 코로나19 긴급 대책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책단은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이희영 단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 보건건강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여 ▲시군 대응 지원팀(도내 보건소 지원, 대규모 선별진료센터 운영, 역학조사) ▲환자관리 기획조정팀(환자 분류 및 병상 배정, 병상 확보 및 자원관리, 확진자건강관리시스템 개발 및 운영) ▲보건의료체계 대응팀(응급 환자 의료전달체계, 비응급 환자 의료전달체계 요양/정신병원 등 선제적 예방) ▲데이터 관리팀(환자 및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데이터 시각화)으로 구성됐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07
  • 부천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수상
    부천시가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연이은 쾌거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발전 전략과 개성있는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굴포 하수처리시설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안전,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등 10개 분야로, 전국 91개 자치단체에서 252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하게 경합했다.   부천시는 ‘에너지 소비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라는 주제로 환경기초시설의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저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굴포하수처리시설 발전기의 버려지는 열 에너지를 폐기물소각장 소각 열 에너지와 연계한 후, 단계별 가열을 통해 사용 가능한 난방열로 공급하는 미활용 에너지 업사이클링 사업이 높이 평가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친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누리는 아름다운 부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07
  • 이상윤 시의원, 부천시의 코로나 19 민생대책 선제적이고 과감한 시행요구
    이상윤의원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의 급증으로 경제 심리와 경제활동 위축으로 부천 시내 백화점, 극장, 재래시장, 중심지역 상가 등에서 손님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관광, 문화, 여가와 같은 서비스업이 큰 폭으로 위축됐고 특히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 19는 점차 제조업의 원자재 수급과 수출, 물류 이동 등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이로써 코로나 19가 우리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자영업자분들 중에는 매출이 30%~90%까지 줄어서 사업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고 하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1월의 산업활동동향은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였고 2월의 집계부터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반영돼 전반적으로 악화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중앙정부는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회복정책과, 코로나 19 확산 사태에 따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민생지원 정책을 지난 2월 28일 20조 원 규모로 발표했고, 3월 4일은 11조 7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당시 추경안(11조 6000억 원)을 넘어선다. 액수로는 역대 4번째로 큰 '슈퍼 추경'으로 코로나 19 방역과 피해극복에 필요한 사업예산으로 편성되었다고 한다.   이상윤 의원은 3월6일 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장덕천 부천시장 주관의 코로나 19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중앙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 단체인 부천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코로나 19 방역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추락과 영세 자영업자들과 가족들의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한 민생대책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침체 되어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책 중 하나로 부천시 관내 주요 상업지구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 고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요구했다.   이상윤 의원은 코로나 19 공포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급격한 매출 감소는 식당 종업원,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마저 벼랑 끝으로 내몰며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번 제안을 부천시가 다른 지역의 지방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시행을 한다면 시의 과태료 재정수입이 다소 줄고, 일부 악용 사례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의 불안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게 되고,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는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생대책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주장했다.   참고로 부천시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월간수입은 약 6~7억 원 규모이다. 만약 시가 이의원의 주장을 한시적이고 제한적으로 2~3개월 수용한다면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금액이 2개월 기준 약 6~7억 원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하여진다.    ■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및 체납현황  (단위 : 건, 원)   구분 (년도분) 부과 징수 체납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020.1 16,128 611,111,620 10,343 362,203,620 5,785 248,908,000 2019.1~12. 204,536 7,544,920,370 169,292 5,982,367,900 35,244 1,562,552,470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07
  • 이재명,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방안 마련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요 미래 산업인 영화산업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영화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영화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지영·권칠인 감독, 이춘연·최정화·장원석·원동연 프로듀서, 채윤희 영화마케터, 김병인·손정우 시나리오작가, 정상진 DMZ다큐멘터리 집행위원장 등 영화인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영화 다양성 확보와 균형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재명 지사는 “미래산업으로 콘텐츠산업이 매우 중요하고 그중에서도 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는 영화산업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영역”이라며 “모든 영화계·예술 종사자들이 공정한 환경 속에서 각자가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고 각자가 기여한 만큼의 몫이 제대로 보장된다면 그 속에서 새로운 자원들, 새로운 인재들이 유입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연 프로듀서는 “경기도는 스태프들을 출퇴근 시킬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프로듀서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촬영지”라며 “로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지원해 주신다면 그 지역에 스토리도 생기고 지역주민에게도 이익이 돌아가는 윈윈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손정우 작가는 “경기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며 창작자를 위한 숙식형 아카데미 운영을 제안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시나리오 작가의 단계적 양성,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에 대한 홍보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건전한 영화 생태계의 룰을 만들어주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신 의견들 중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검토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06
  • 경기도 병원에서 대규모로 확진환자가 발생. 환자 3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보호자 1명.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임승관)은 6일 0시 기준 경기도의 확진환자는 119명이라고 밝혔다(전국 6,284명). 이는 전일 대비 9명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 중 16명은 퇴원했으며 102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인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시군별로는 4명이 신규 확진된 군포시를 포함해 수원 17명, 용인 13명 등 1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기에 지난 5일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환자 3명과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보호자 1명으로 현재 병원진료는 중단됐다. 병원에서 대규모로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것은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도는 해당 병동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의료진을 비롯해 모든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확진자를 역학 분석한 결과 남성이 57%이며 30대가 25.7%로 가장 많았다. 전국의 경우 여성이 63%이며 20대가 가장 많다.     증상발현 후 확진일까지의 평균 소요일은 4.45일로 최소 0일에서 최대 14일까지 분포하며, 5일 이하가 75.2%로 나타났다. 이 단장은 선별검사·역학조사 등이 지체 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초기 해외유입이 주를 이루다 2월 중순이후 대구 신천지, 대구·경북 지역이 증가했고, 2월말경부터 과천 신천지와 감염경로 미정인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정 감염지역과 관련된 유행보다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현재 경기도는 국가지정 3개 및 공공의료기관 5개, 성남시의료원 등 9개 병원에 235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120병상이다. 도는 대구·경북에 대한 국가적 대응을 위해 지난 4일 대구지역에서 이송 결정된 중등도 환자 25명 중 현재 14명이 성남의료원과 안성병원, 이천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단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안으로 ‘대규모 선별검사센터 설치·운영’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의료기관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도민에게 의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재난관리기금·예비비 등 50억 원을 긴급 투입해 대규모 선별검사센터를 설치, 7일부터 운영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등 남·북부 2곳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형으로 운영된다. 검사는 의심환자가 차를 타고 일방통행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이 신원확인 및 문진, 검체 채취, 안내문 및 약품을 배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일반 병원의 경우 의사 1명당 하루 평균 검사 가능 인원이 10명 이내지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는 1개 검사소당 최대 60명의 검사가 가능해 2개 센터에 10개의 검사소를 갖춘 경기도 선별검사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600명을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속도를 완화하기 위해 모든 도민이 단순히 방역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7대 분야 실천 전략’은 도민, 경제계 주요 단체·기업, 문화예술·체육계 주요단체, 종교계, 교육계,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적 감염원 차단, 경기도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도민들은 외출․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및시차출퇴근제 확대 실시, 종교계와 문화계는 행사․집회 등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대규모 행사 및 축제를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부서 및 기관 간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며 민원인 안전을 위한 비대면 민원처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06
  • 주눅든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고있는 신천지교회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 기자회견을 했다.    2일 가평군 청평호반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서 12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당초 기자회견을 "평화의 궁전" 지하1층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하려했으나 경기도에 의해 폐쇄된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 연수원 정문 밖 야외에서 이루어졌다.     90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기자들앞에 나온 이만희 총회장은 다소 종잡을수 없는 언행으로 기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만희 총재는 기자들 앞에서 큰절까지 올리며 사죄를 구하는 한편 정부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거듭 밝혔으나 그의 전후가 안맞는 해명등으로 그가 정부등 지자체장들로부터의 비난을 포함한 처벌을 면하려는 의도일뿐 진실로 사죄한다는 믿음을 얻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예정시간에서 10여분 지체된 시간에 회색양복차림으로 나타난 이회장은 두번씩이나 큰절을 하면서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면목이 없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죄하는 한편 "정부 당국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 노력해준 데에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정부가 해준 데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정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거듭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지도자는 부모와 같고, 성도는 자녀와 같다"면서 "무서운 병이 왔는데 어느 부모가 그냥 보겠느냐. 고치고자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일할 손도 장소도 없다고 신천지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한 지방자치를 포함한 정부에 탓을 돌리기도 하였다.     회견 도중에는 지난 25일 전 성도 명단을 정부에 제공하고 교육생도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자기 명의로 낸 '특별편지'를 꺼내들고 자신이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였다고 강변하였다.   시종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긴 부모회" 회원들이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들이 피해보는 상황을 구구절절이 호소하며 동정을 구하는 한편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현재사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구하기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그는 여전히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기자들의 항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으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언제, 어디서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코로나에 대해서는 이 사람(본인)이 모르고 있다. 검사하라는 연락이 와서 검사를 받았다"면서 "나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에 와서 들으니 "음성이라고 말하라고했다 난 음성도 잘 모른다"고 말해하기도했다. 이 총회장은 보건소의 선별관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가평소재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2월29일 개인적으로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측이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의 검사를 불신하는 경기도 보건관계자들이 기자회견후 이 총회장의 검채채취를 시도하였으나 신천지측에 의하여 거부당했다.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영생불사한다고 믿는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사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코로나사태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고 답변을 거부하였다.   또 잘못 했다고 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조속히 나와서 해결에 나서라고 했는데 왜 지금에야 나왔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경황이 없었다고 막연히 대답한 후에 시설등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등으로 무엇이고 할 수가 없었다고 책임을 지자체등에 돌리기도 하였다. 본인이 21일 언론에 보도된 내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못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그간 경기권 한 곳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평화의 궁전 시설에 온 뒤로 시설 안과 밖을 왔다 갔다 했다고도 말하다 주변 직원 만류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27일에 왔다고 하였으나 직원이 17일로 교정하자 17일로 바꾸기도 했다.          서둘러 퇴장하는 이만희 총회장 -옆으로 경기도의 시설폐쇄 봉인이 보인다   그와의 기자회견을 조속히 끝내려는 직원들에 기자들이 항의하자 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조용합시다, 조용 !, 우리 모두 성인입니다."라고 장내에 대해 소리친 후 "질문에 대해서는 왜 명단을 달랬는데 안줬느냐 그런거는 내가 여기에 있는동안 설명을 할테니까"라고 계속해서 답변을 하려고하였으나 잦은 이만희의 답변 실수를 우려한 직원들의 제지로 서둘러 연수원 안쪽으로 떼밀리다시피 들어갔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3-02
  • 부천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부천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관내 11,638개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는 감염증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으로 발령되고 지자체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환경부 고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조치이다.   1회용품 사용 허용 기간은 2월 26일부터 감염증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이다. 식품접객업소는 불특정 시민이 이용해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거나, 고객의 직접적인 요구가 있을 경우 1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다. 허용대상 1회용품은 1회용 컵, 수저, 접시 등이다.     감염증 위기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 순) ‘경계’ 단계가 해제되면 별도 안내 없이 1회용품 사용 규제가 다시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나,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보다는 철저한 식기 세척 등 업소의 위생 관리로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부천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한시적 허용 안내문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02
  • 부천시,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긴급 대책 회의 개최
    부천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감염이 본격화하고 이에 따른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의료기관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촘촘한 방역체계와 의료시스템을 갖추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5일 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신낭현 부시장, 부천시의사회, 선별진료소 운영병원(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등 병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삼성요양병원, 다온요양병원 등 10개 요양병원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5일 열린 부천시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긴급 대책 회의   장덕천 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는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지역사회 감염 대응에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히며 “머리를 맞대 감염병 대응 체계의 틀을 탄탄히 구축하자”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선별진료를 위한 의료 인력 부족, 폐렴 발생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 관리 방법, 마스크 수급 안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타 시에서 자동차를 탄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형태의 검체 채취 방법을 도입한 것으로 안다”며 “공터에 컨테이너만 설치하면 의심환자가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대량 검사도 가능해져 선별진료소의 진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문경원 세종병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원미·소사·오정 지역별로 중간거점병원을 선정해 요양병원에서 폐렴환자 발생 시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 확진환자는 음압병동에서의 입원치료가 가능한 상급종합병원(순천향대 부천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으로 보내고, 일반 폐렴인 경우 치료여력이 있는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구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요양병원의 폐렴환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외출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보건소에서 인력을 파견해 이동 검진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밀폐된 흡연부스가 감염증의 확산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흡연부스를 폐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병원 병동 폐쇄에 대비한 시의 빠른 방역 지원, 병원을 찾는 대구·경북 방문자 관리 철저, 의료용 마스크 등 필요 장비 조달 등에 대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밀폐된 흡연부스를 폐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상동영상단지 캠핑장에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도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하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촘촘한 감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한 발 빠른 검사, 신속한 치료로 코로나19를 함께 막아내자”고 강조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또한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기, 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 1339 전화 상담 먼저 받기 등의 감염증 대응 수칙 홍보도 적극 펼칠 것”을 당부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02
  • 코로나19가 얼린 지역경제, 부천페이로 녹인다
    3월에 부천페이를 충전하면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감소, 경기침체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월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특별 상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에 부천페이 인센티브 구매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하면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부천페이는 평소에는 6%, 명절에는 10%의 구매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자유시장 상점에서 부천페이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지 않은 임대상가 등 대규모점포 내(부천역지하상가, 로얄쇼핑, 투나, 소풍, 세이브존) 연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 업체 약 617개소를 가맹점으로 확대해 사용자의 편의를 증대하고 실질적인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부천페이는 2월 현재 106억 원이 발행되었고, 75%가 사용됐으며 카드발급은 8만2천 여장을 넘어섰다. 시는 지속적인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4~5월에도 인센티브를 10% 상향 제공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5월까지 인센티브 10%를 제공하면 올해 발행액이 약 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의 일반판매를 활성화함은 물론 카드디자인 다양화,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한 부천페이 카드현장발급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부천페이 사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02
  • 이재명 지사등 신천지에 대한 법적처리 요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경기, 강원 등 각 지자체장들이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신천지교 이만희 총회장과 12개 지파장들을 강제수사해야 감염병을 하루 빨리 수습할수 있다"며 "이들을 살인죄, 상해죄 및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최근 신도들에게 '공문 115호-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일련번호가 붙은 편지를 보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계시와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신천지에 대한 수사등 법적 강제를 요구하는 이들 지자체장의 요구에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 편지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진 것에 대해 "14만4000명이 인 맞음으로 있게 된 것은 큰 환난"이라며, "이 환난이 있은 후 흰 무리가 나온다 하였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는 순리다"라고 말해 요한계시록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희 총재의 편지는 자칫 신천지교회 신도들이 교리에 맞추느라 정부와 지자체가 진행하는 강력한 조치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마저 있어 단체장들의 우려를 낳고있다.   코로나19 대책을 위한 총리주재회의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역시 트위터를 통해 "신천지 통제만이 코로나 대규모 확산을 제압할수 있다"며 "이제 사법당국의 공세적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법당국의 개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도지사는 "언론인들께서도 이문제를 무겁게 다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신천지의 폐쇄성, 비밀성은 행정조사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과천본부를 강제수사하면서 서버를 통해 신도명단을 입수하는등 연일 강력한 처리를 계속하는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의 경우 "이미 검찰수사가 개시됐고, 수사협조까지 약속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사기관이 할 일과 방역당국이 할 일은 따로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내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계증 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전격 발표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02
  •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격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발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 시설을 대상으로하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전격 발표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외부 감염 유입으로부터 일정 기간 보호하기 위해 격리하는 조치다.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기관을 외부에서 통째로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와는 다르다.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선제적이고 단호한 조치로 국민적 지지를 받고있는 이재명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까지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고, 확진될 때는 이미 늦다"며 "과중한 비용과 불편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우리의 방역조치가 바이러스보다 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에 따라 "도내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밀집된 노인 요양시설, 양로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노인 요양병원, 정신 요양시설, 정신 요양기관 등 1824곳에 대해 즉각적 '예방적 코호트'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병상이나 의료인력 장비는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정도는 우리 경기도 방역체계가 충분히 방어하고 큰 피해 없이 물리칠 수 있는 만큼 개인 위생 수칙만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경기도는 이날 노인과 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의료ㆍ거주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발표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 대상 시설은 입소자는 물론 필수 종사자와 입소자 모두 외부와 격리된 생활을 하게 된다. 또 입소자의 가족을 포함한 방문자 면회도 금지되고, 외부 물품을 반입할 경우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경기도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는 시설 종사자에게 시간외수당, 식비ㆍ간식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01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대구 "코로나19" 의료봉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 활동을 수행 중이라고 안 대표 측이 밝혔다. 김도식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은 1일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국의 의사 및 의료인들 100여 명이 대구로 달려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자원봉사 중"이라며 "안 대표 또한 의사로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진료 자원봉사 등록 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진료중"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오후 5시 30분께 진료를 마친 뒤 옷이 땀에 흠뻑 젖고 지친 표정으로 병원 밖으로 나온후 취재진에게 "내일 또 오겠다"고 짤막하게 말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대구 자원봉사 진료에는 역시 의사인 안 대표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도 함께했다.     의료봉사후 행정동으로 이동하고있는 안철수 대표(좌에서두번째)와 부인 김미경 교수(세번째)   김 실장은 "대구에서의 봉사활동 시한은 정하지 않고 있다"며 "자원봉사 시민 대열 속에서 조용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일부 언론에서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가 있었기에 바로잡는다"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전일 일부 언론은 안철수 대표가 대구 동산병원을 찾아 코로나19 환자 진료 과정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가 김 실장의 입장 발표 후 이를 정정한바있다.   안 대표는 서울대 의대에서 기초의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마친 의사 출신으로 대학교수, 정치인으로 활동해왔으나 여전히 의사면허는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압실 진료를 위한 방호복을 착용하는 안철수 대표  김 실장은 이에 대해 "안 대표 의사 면허는 살아 있고, 의료 자원봉사는 면허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진료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환자가 밀려 들어오고 있는데 일손은 부족하고, 의사 수는 한정된 상황이라 8~10시간씩 진료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3일 국민의당을 창당한 안 대표는 101주년 3·1절인 이날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속수무책의 정부를 지켜보면서 지금 국가는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정권은 도대체 세월호 참사, 사스·메르스 사태 등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무엇을 얻고 무엇을 고쳤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의료인들이 자원해 대구로 향하고 기업들의 지원이 줄 잇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정권이 무너뜨린 희망을 국민들이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며 "국가가 못하니 국민들 스스로 위대함을 발휘하며 역경을 이겨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국가는 보이지 않고 정부는 무능하지만, 우리는 빠른 시간 내에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갖는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3-01

지역경제/사회 검색결과

  • 탐방기사/ 정직하고 친절한 가게의 훈훈한 상도의를 찾아가다.
    거상 임상옥은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며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중에 소상공인들도 장사가 안되어 이곳저곳 문을 닫은 가게도 적지가 않다.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난국 속에 이웃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배려하는 가게가 있어서 찾아보았다.     냉난방시스템 전문인 이 가게는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전화국 사거리의 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백합캐리어(대표 정요셉)의 가장 주력업종은 식당집기와 캐리어 에어콘이지만 LG, 삼성도 새것과 중고 다 취급하고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전, 전기밥솥등 중고 전자제품을 취급한다. 2대째 이어서 하고 있는 만큼 이 근방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 1층의 매장과 지하의 창고까지 합쳐 200여평이나 되는 백합 냉난방시스템 전문점에는 잘 손질된 물건들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요즘은 중고 판매점도 고장수리를 하지않는데 그 이유는 새것이나 다름없는 중고 물건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0년 4월2일 기자가 찾은 매장에서 세탁기를 사러온 손님과의 대화 장면을 기록해 보았다. 백합캐리어: “탈수가 안되나요? 탈수가 안 되면 세탁기는 끝입니다.” 손님: “탈수는 되는데 물이 질벅질벅해요.” 백합캐리어: “그런 경우가 가끔 있어요, 여기에 보면 물을 뺄 때 사용하는 마개가 있어요. 돌려서 빼면 이물질이 있을 거예요. 청소를 해주면 돼요. 직접 한번 열어보세요.” 손님에게 친절하게 여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다. 세탁기가 고장난줄 알고 교체하려고 알아보던 중 가격이 부담스러워 중고 가게를 찾았다가 오히려 고장난 부분까지 알게되고 무상으로 수리하는 방범까지 알게 되었던 것이다.   힘드신 분들이 오시니까 상태가 좋은 것을 보내드리면서 이익보다는 배달비가 남으면 판매를 하며 사업이 기울어져 힘들어 봤으니까 힘든 심정을 이해를 한다고 진솔하게 얘기하는  이 가게의 사장님 내외분은 코로나19로 썰렁한 봄에 가슴이 훈훈해지게 했다. 본지는 훈훈한 사람들이 있는 백합캐리어 냉난방 시스템점를 탐방하여 취재하였다.   정요셉 사장님   부천시티저널: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정요셉 사장님: 86년도부터 건축을 해서 IMF 전에 부도를 맞고 망했죠. 100억이 넘는 돈이 있었는데 3년 만에 다 거덜 나고 목사님이 50만원을 꿔주셔서 그때부터 이 일을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재활용의 ‘재’자도 몰랐는데 트럭 한 대 사서 길거리에 에어콘 사러 다니고 하면서 시작했어요.  부천에서 돈 벌었다고 소문났는데 중고장사해서 얼마나 벌겠어요.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않하고 먹고 사는 거지요. 이제는 물건 살 때 남한테 돈 꾸러 안다니니까.. 집도 있고,남들이 성공했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런데 힘들어요. 온몸이 다 말이 아니예요.   부천시티저널: 물건을 수리해서 판매하시나요? 장요셉 사장님: 옛날 사람들은 중고는 고쳐서 쓰면 된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치는 물건 자체가 없어요. 전자제품 자체가 옛날에 비해서 싸요. 세탁기 한 대가 70만원 100만원 했는데 지금은 중국에서 수입하고 그래서 싸졌어요. 새 물건이 많이 나와요. 게다가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하고 젊은 사람들이 다 인터넷을 뒤지고 해서 시장이 너무 맑아졌어요.(가격이 오픈이 되어있다는 표현임)   1층 사무실   1층 매장의 물건들    1층 매장의 물건들   1층 매장의 물건들   부천시티저널: 재활용 시장은 대체로 힘든 분들이 많이 찾겠네요. 정요셉 사장님: 중고 물건 사러 가보면 불쌍해요.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시작할 때는 나중에 체인점도 내야겠다하고 꿈을 갖고 시작하는데 사실 가게를 막상 열어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3개월을 못 버티고 나오는 물건들도 많아요. 식당도 집세와 인건비 제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남는 게 없어요. 오픈들은 많이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30%밖에 안되요. 어저께도 견적을 내러갔는데 3년 되었다는데 대만 사람들이 많이 와서 먹고 관광객들이 먹는 식당이예요. 코로나로 대만이 딱 막히니까 사업장에 나와 있는 자체가 힘든 거예요. 사람들이 한 명도 안 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어제 물건 계약을 했는데 가슴이 아프지요. 50여평에 인테리어 다하고 하려면 몇 억씩 들어가는데 인테리어비도 못 건지고 게다가 원상복귀도 해줘야 되잖아요.   부천시티저널: 그렇군요. 그리고 또 기억에 남은 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정요셉 사장님: 물건을 사러 오시잖아요. 물건을 사러 가기도 하고요. 아파트 50평, 60평 사는 분들이 물건 사러 오라고 전화가 와요. 큰 아파트니까 좋은 물건 있겠다고 기대를 갖고 가보면 10년이 다 된 물건들만 나와요. 잘사는 사람들은 다 잘사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20평, 25평 되는 아파트 사람들 전화가 오면 50평, 60평에 사는 사람들보다 못사니까 물건이 좋지 않겠다고 생각하는데 가보면 거기에서 물건이 좋은 것이 나와요. 잘사는 사람들은 움직이질 않으니까 물건이 고장도 안나요. 그래서 오래 써요. 그리고 폐기할 물건들만 나와요. 일본사람이 생각나더라고요. 일본도 그렇다고 해요. 그리고 한국 사람은 잘 사는 사람을 안좋게 표현하잖아요. 일본사람은 그게 아니에요. 자식한테도 노하우도 물려주고 교육을 시킨다고 하고요.   부천시티저널: 돈은 많이 버셨나요? 장요셉 사장님: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중고해서 얼마나 벌겠어요. (집하고 건물도 두 개나 된다는데 아주 겸손하게 말씀하신다)   부천시티저널: 성공하신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정요셉 사장님: 신용이 제일 첫째고요. 다른 사람들은 하청을 주는데 우리는 월급 기사가 있어요. 아들하고 직접 다 해요. 한참 여름 피크때 LG, 삼성은 에어콘 AS가 일주일 또는 십오일씩 걸려요. 그런데 우리는 하루면 가능해요. 우리 직원이 직접 나가니까요. 다른데 설치하다가도 장사에 지장이 있다고 하면 먼저 가서 수리해주고 와요. 규모가 대기업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AS가 빠르죠.   부천시티저널: 재활용품 중고 가게들은 잘 되나요? 정요셉 사장님: 재활용가게도 식당하고 똑 같아요. 여기저기에서 시작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30%예요. 첫째는 노하우가 있어야 되고요 그 다음에는 기술이 있어야 되고요. 또 물건을 갖다 놓는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판촉도 있어야 되고요.. 엄청 힘든거예요. 우리 가게는 오래된게 노하우고요, AS를 잘해준다는게 노하우고요.   지하실 창고에도 물건이 빼곡하다.   지하창고   부천시티저널: 정직하게 장사를 하신다고 하시던데요 어떤 경우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장요셉 사장님: 에어콘의 경우 간단하면서도 예민해서 한여름에는 가스가 팽창이 있어요. 한창 덥게 되면 가스가 팽창이 되어서 무리가 가면 에어콘이 돌다가 서버려요. 그러면 가스를 빼주면 되는데 그런데도 돈을 받아요. 가스만 빼주면 되는데도요. 우리는 부장도, 일하는 사람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고 안수집사이고 내가 장로인데 가서 물건을 사라고 멀쩡한 물건을 바꿔야 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어요.. 첫째는 직원들한테 내가 신뢰성이 없어져요..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제대로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바꾸라던가 사라고 하는것은 상상이 가질 않아요. 가서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돈도 많이 받아가고 그런 사람도 있어요. 한번 거래하신 분들은 거의 우리 손님이 되요.. 하도 많다보니까 그중에는 한두명은 또 서운한 사람도 있겠지만 25년동안 살아있는 것도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부천시티저널: 매장의 물건들이 매우 깨끗하네요. 장요셉 사장님: 들어올때마다 사람들이 다 새거냐고 물어봐요. 내 것처럼 나는 손가락으로 파고 다녀요. 닦아가지고 전체를 싹 분해해서 청소를 해요.   부천시티저널: 부천시티저널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장요셉 사장님: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나 꿈이 없어요. 꿈을 갖지 않고 있고 힘든 일 안하려고 해요. 나는 50만원을 갖고 키웠는데 요즘도 꿈을 갖고 있으면 뭐든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렵고 힘들다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 돌아다니다보면 다 돈이고 그걸 배워야 되는데 젊은 사람들 그런 걸 몰라요. 한 바퀴만 돌면 다 돈인데 그걸 몰라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거예요.   부천시티저널: ‘열심히’ 라는 말씀이 조금 막연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열심히 인지요? 장요셉 사장님: 지금은 무조건 한 구멍만 파면 되는 세상이 아니고 한만큼 되는 거예요. 아니다 싶으면 얼른 갈아타는 지혜도 필요하고요. 열아홉가지 사업을 했는데 성공 못한 친구가 있었어요. 열아홉 번이니 잘 된다는 장사는 다해보았는데 실패했어요. 지금은 내가 도와주어서 배워가지고 한 5년 전에 고물상 비슷한 걸 했는데 수출도 하고 잘 되고 있어요. 나로 인해서 돈 번 사람이 많아요. 나보다 더 번 사람도 있고요. 이쪽 계통에서 하는 사람도 다섯 정도 되요. 그친구들도 내가 알려주어서 돈을 벌었고 중고 말고도 무엇을 해봐라 해서 잘 된 사람이 아주 많아요. 우리보다 현장을 잘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는 뭐가 들어오면 되겠다하면 100% 되는거예요. 물건을 사오기도 하고 또 오픈도 시키니까 잘 알지요. 지금도 삼십년 살다가 나간집있어서 수리하다가 왔어요. 수리도 직접해요.     김금애 안사장님    김금애 안사장님   부천시티저널: 혹시 어디 강연도 하시나요? 장요셉 사장님: 교회에서 간증을 많이 나가죠. 옛날에 잘 살다가 폭삭 망해서 50만원 갖고 다시 시작해서 성공했잖아요. 아시는 분들이 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가면 용기도 주고 격려도 하고 그래서 나로 인해 용기를 얻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개척교회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도 잘나갔었는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서 좋아졌다 자신감을 갖어라고 해요. 힘든 사람들 오시면 용기를 많이 심어 줄 수가 있어요. 힘든 양반들이 재활용을 찾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용기를 주고 힘을 보태주고 그게 보람이예요.   25년간 중고 재활용 가전제품을 판매해온 백합냉난방기시스템 가게는 손님에게 알려주는 팁이 많았다. 가령 냉장고 경우 밑의 칸이 시원하지 않아서 온 경우 냉동고에 물건을 많이 넣어서 숨구멍이 막혔을 때가 종종 있다고 물건을 치우고 써 보시라고 하고에어콘의 경우 안시원하다고 하면 청소를 해보시라고 권하기도 하는데 수리할 필요도 없이 조금만 손을 보면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한 할머니가 오래전에 에어콘, 냉장고, 세탁기 등을 사고 다시 오셔서 싸게 잘 사서 올여름 잘 보냈다고 했을 때 행복했고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한다면 최고의 이윤이고 최대의 자산이라고 거상 임상옥이 남긴 말을 알기는 쉽지는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정직하게 신뢰를 쌓으며 이웃과 나누는 잔잔한 일상의 일들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힘이라고 본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4-05
  • 空約이 이정도면 황당무계
    선거가 로또복권 뽑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의 일꾼을 뽑자는 것인데 공약이 이러면?   어느 정당이 내건 공약인데 실현여부는 차치하고 근로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을 무시하는 공약으로 실소를 자아내게해.   문제의 공약은 허경영당으로 통칭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후보가 내건 플랭카드로 전 국민은 이 구호만으로도 하루가 즐겁고 배 부를듯.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4-03
  •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면마스크 기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연승)에서는 지난 4월 1일(수) 오가닉면마스크 1,250개를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장기욱)에 기부했다.    기부된 면마스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와 부천희망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센서택(주), SNKORE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상공회의소, 국민건강보험 부천북부지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됐으며, 마스크와 함께 감염예방 안내도 같이 제공되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지역 내 어르신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정성을 담아 후원해주신 물품을 정말 필요한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4-02
  • 부천도시공사, 해외입국자 안심귀가 특별 수송 지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특별 수송 대책에 참여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발생의 새로운 요인으로 알려진 해외입국자의 자택 귀가 중 시민의 접촉을 최소화해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취지이다.       입국한 부천시민은 인천공항에서 검역 후 전용 버스에 탑승해 부천시 거점 정류장인 부천체육관으로 향하는데, 이 때 공사는 부천체육관에서 자택으로의 시민 이동에 복지택시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공사는 이틀동안 총 11명의 부천 시민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총 10대의 복지택시는 수송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부천시민은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1588-3815)로 신청하면 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로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복지택시 차량은 예방 차원에서 운전석과 승객석을 분리하여 운행하고 수송 전과 후 철저하게 차량을 소독함과 동시에 운행 차량은 일반 이용객과의 첩촉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수송에만 투입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부천시는 최근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며 “일반시민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해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정책을 준수하고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4일부터 전 사업장 44명으로 방역봉사대를 구성하고 관리 체육시설은 물론 관내 소규모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버스정류장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주기적인 방역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휴관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공공시설 내 임차인들에 대한 감면 또는 임차 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활동과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간단한 실내 운동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4-01
  • 탐방기사/ 문화도시 부천에서 부천문화원의 역할
    부천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연기 내지는 취소되고 있다. 아니 대한민국 전역, 더 나아가 전세계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문화, 예술인들도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루빨리 이 상황이 해소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 중심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이 미증유의 바이러스가 문화도시 지정을 받고 크게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시점에 부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본지는 부천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문화원이 추진했던 연구사업의 성과 공유와 배포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에 부천문화원을 방문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부천문화원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봤다. 아울러 부천문화원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성과를 앞으로 연재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원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2번길에 소재한 송내어울마당 4층에 위치한다. 송내어울마당에는 부천문화원외에도 송내도서관, 한국예총부천지회, 소사시민학습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솔안아트홀, 아리솔갤러리 등이 있어 공연과 전시회도 종종 열린다. 그러나 현재 거의 모든 단체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연기 내지는 취소되어 인적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송내어울마당- 4층에 부천문화원이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부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향토사 수집, 연구 및 지역분화사업 수행을 위한 비영리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65년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 이행섭원장의 취임 이래, 2019년 제18대 정영광원장 체제로 바뀌었다. 그 후 현재까지 55년의 뿌리 깊고 폭 넗은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전통문화의 전승 및 보존과 시티투어사업, 한옥체험마을관리 및 관내 박물관 위탁운영, 등 다양하다. 그 중 부천문화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보다도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 및 보존 사업이다.   부천문화원의 최의열 사무국장은 “부천에는 1호부터 5호까지 전부 5개의 향토문화재가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5호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는 무형문화재이기 때문에 그 전통의 맥을 계속해서 잇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행이 중요합니다.                                                                                                                      최의열 사무국장  하지만 그것에 참여하는 인원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문화원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지원하여 아직은 명맥을 잇고 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이라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가정책차원에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대한 숙고가 있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해부터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전통樂축제’를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다. 이는 중점사업인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하지만 시행 첫 해인 2019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갑작스러운 돼지열병의 발현으로 당초 계획했던 3일 동안의 축제를 1일로 변경해야만 했던 것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올해는 아예 시예산을 확보하여 실행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사업팀 김대민팀장은 “올해도 같은 시기에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또 다시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도당우물대동제/문화원 자료사진   전통락축제/문화원자료사진   한옥체험마을/문화원자료사진    또한 코로나 사태로 부천문화원의 업무에 차질이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대민팀장은 “단지 사업을 못하고 있을 뿐 업무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쁜 업무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업무정리와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에 일정이 잡혀있던 갤러리 보수공사는 반대로 여유가 있어 오히려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대민 팀장 부천문화원은 또 위탁받아 운영하는 박물관들의 통합운영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유럽자기 박물관, 수석박물관과 교육박물관의 이전을 계획 중이며 현재 공사 중에 있다. 문화원에서는 부천시로부터 6개의 박물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부천종합운동장 부근의 활박물관과 종합운동장 1층에 위치한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과 여월동에 위치한 옹기박물관, 대산동의 펄벅기념관이 그것들이다. 이 박물관들은 현재 티켓을 구매하면 모든 박물관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지만 제일 규모가 큰 옹기박물관이 멀리 떨어져 있어 관람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통합박물관을 운영하면 하반기부터, 늦어도 4/4분기부터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모든 박물관을 원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부천문화원은 수시로 실행한 사업을 정리하여 「부천문화」를 발간한다. 2018년에는 벌써 제92호를 발간했다. 비록 2019년에는 예산의 삭감으로 발행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부천문화원의 노력과 수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2018년 문화원내 향토문화연구소의 노고로 발간한 「부천의 동제」는 전통제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할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에는 부천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제례에 대해 실려 있다. ‘삼정동장승제’, ‘고리울선사유적제천의례’, 윗소사대동산신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 ’깊은구지도당제‘ 등 5개의 주요 동제가 그것들이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31
  • 시청앞뜰의 진달래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27
  • 부천문화원 본지와 부천의 향토 문화연구소 성과 대중화와 연재를 위한 MOU체결
    부천문화원(원장 정영광)과 부천시티저널(발행인 홍명근)은 24일 부천문화원 회의실에서 "부천의 향토문화 연구소 성과 대중화와 연재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부천의 문화사와 향토사연구에 관한 연구와 교육 그리고 홍보분야등에서 폭 넓은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66년 설립된 부천문화원은 지난 54년간 부천의 척박한 문화환경에서 부천의 향토문학과 전승문학의 보존. 유지의 근간이 되어왔으며 향토유적지, 전통예술 및 문화에 대한 연구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수많은 자료를 보관하여 부천의 역사를 지키는 보루의 역활을 하여왔다.   정영광 원장은 서명식에서,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천문화원이 충분한 역활을 하지 못했으나 15년전부터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원의 역활을 하게되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하는 동시에 이 기간 문화원의 실무책임자로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여온 최의열 문화원사무국장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에 공헌을 돌렸다.   지난해 4월부터 부천문화원의 제18대 원장으로 재임한 정 원장은 "지난 12년전부터 부천의 문화에 대한 광범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경우 충분하지 못한 자료와 고증 그리고 연구 자산의 부족등으로 충분하지 못한 분야가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부천문화원은 일부의 향토연구와 부천문화연구에서 왜곡되거나 부실한 많은 부분을 발견하였음을 설명하며 빠른 시일내에 이를 수정하고 보완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지하였다.   부천문화사랑방 수석연구위원인 홍영수 시인은 역사와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하는 향토문화 연구에서는 답사와 유적,실질적 자료와 증언이 필수적인바 현재의 노년층이 생존해 있을때 이들을 통한 육성증언을 토대로한 고증채집이 매우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에대하여 정영광 원장은 전적으로 동의하며, 현재 부천의 향토연구가 일천한 관계로 부천의 많은 향토연구가들의 부천 거주기간이 20년 남짓으로 향토이해의 체험적 깊이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하고 잡다한 증명되지 않은 자료등을 참고하거나 지역적, 개인적 이해관계에 얽히는 부분이 있는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확인작업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참석자들은 부천시가 부천시의 향토문화와 예술의 문화사연구에 대한 예산지원이 너무 적고 개인들의 열정과 관심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 연구의 양과 질이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한점을 아쉬워 하였다.   정영광 문화원장(좌) 홍명근 부천시티저널 대표   홍명근 부천시티저널 발행인은 문학에 향토문화가 기반된 작품이 개체 작품의 작품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때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인 부천은 지역의 향토문화가 기반이 된 문학작품의 출현을 위한 지원은 바람직할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내었다.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은 현재도 진행중인 왜곡된 향토문화사의 수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 특히 문화 예술인들의 노력이 한층 기대된다고 희망섞인 바램을 나타내었다.   부천시티저널 홍명근 발행인은 "부천의 향토문화에 기반하는 자체 연구진을 구성한후 부천문화원의 노력으로 축적된 향토사료 및 전승문화를 연구한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부천문화원과 함께 부천의 문화사 정리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여 지역언론으로서 유네스코창의도시인 부천시의 문화예술에 도움이 되고저한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5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염보현 도의원.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좌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 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24
  • 부천시, 당신의 생명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부천시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14세 이상의 부천시민(부천시 소재 학생 및 직장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는 본인, 가족, 친구의 우울 및 자살 위기를 극복하거나 도움을 준 이야기 등 5개 주제로 A4용지 2~7장 내외로, 표어는 생명의 소중함이나 삶의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등 4개 주제로 25자 이내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bucheonlove.co.kr)에서 내려받아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부문별·연령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개 작품을 수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5월 29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부천 시민의 생명 사랑 인식 증진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신겸 부천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천시민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자살 예방 실천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3
  • 진달래도 활짝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21
  • 정희시,권정선 경기도 의원 복지근로조건 간담회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정희시 위원장. 권정선 의원. 진석범 대표이사(우로부터)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과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은 19일 오전 11시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 수탁 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해 온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2011년부터 운영)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2013년부터 운영)의 사업과 인력은 오는 4월 1일 자로‘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의 이관을 앞두고 있다.   종사자들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사업 이관 이후의 근로조건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명문화된 공문서로 제시해줄 것과 경기복지재단 잔류 시 근로조건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관 후 개인별 근로조건을 비교 제시해, 해당 직원이 검토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 선택권’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희시 위원장은“사회서비스원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장기적인 국가과제로 조직과 인력, 서비스 질 등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비롯해 관련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관과 관련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서비스원의 본래의 기능과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역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1
  •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내년에 만나요”
    “ 부천동은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봄을 알리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는 부천동 내 3개 마을회(춘의·도당·역곡1)의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해 왔다.   2019년 원미산 진달래   올해 역시 4월경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동은 사전 홍보를 통해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며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꾸준히 소독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3대 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봄을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있게 진행해오던 부천의 대표 3대 꽃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부천시민과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상춘객이 몰리는 봄꽃 개화시기에 축제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개인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0
  • 대산동 “코로나19에 맞서는 나눔의 행렬”
    부천시 대산동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희망을 담은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대산동 관내 금은노래바 사장이 현금 2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17일에는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메모와 함께 △ 백미 10kg 10포 △ 황사마스크 24개 △ 돼지저금통에 저금한 돈 86,100원을 기부하였다.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물품   황인화 대산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온정의 손길을 통해 위로하여 주심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대산동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3-20
  • “따뜻한 손길로 코로나를 이기자”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마스크   신중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복)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과 17일에는 주민 두 명이“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저소득층과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만든 면 마스크 126개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장애인 A씨가 “국가의 도움을 받기만 하였는데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현금 88,000원을 기부했다.   이병탁 신중동 희망복지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신중동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서 힘이 난다”며 “이웃사랑을 지역에 잘 전달하겠으며 저소득 가정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3-20
  • 부천시, 19일 저녁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부천시에 19일 저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추가 발생하여, 부천시 확진 환자가 44명(완치퇴원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 환자는 약대동에 거주하며, 해외 체류 후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확진환자의 자택 및 인근 지역은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부천시 공식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생생부천) 등을 통해 신속하게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외국을 다녀온 시민 중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에 문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나 보건소로 먼저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0
  •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긴 행렬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14
  • 봄이 오는 길목의 상동 호수공원
    코로나19로 어수선 하여도  봄은  어느새  우리곁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머지않아 반가운 소식도 오지 않을까?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14
  • 부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코호트 격리 시행
    부천시는 지난 3월 12일 부천하나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1명의 확진 판정에 따라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천하나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부천시 25번 확진 환자로, 3월 8일 소사본동에 있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하다 11일 오전 구로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체를 채취한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환자는 근무시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항상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부천하나요양병원 입원·근무자 227명 중 코호트격리 인원은 164명(환자 142명, 직원 22명)이며, 자가격리 직원 16명, 출퇴근 직원 47명이다.   시는 13일에 음성 판정을 받은 중증 환자 1인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예정이며, 그 외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다른 시설로의 전원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협의를 거쳐 병원 내 부족한 인력 보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부천시에서 병원 내에 필요한 보호복(12일 지급), 의료용품, 식사 등 물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를 당분간 자제해주시고, 시민들도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호트(cohort)란 보건분야에서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13
  • 코로나19 꼼짝 마!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4일 전사업장 직원 44명으로 이루어진 방역봉사대를 구성하였으며 관내 소규모 경로당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이다.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천시에 발생함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을 2차례 휴관하였으며 신속한 방역과 소독, 직원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온 공사는 이제 시와 협조하여 지역사회 내 직접 방역소독이 어려운 장애인 시설, 다문화 시설, 소규모 경로시설, 비인가 복지시설, 공공 화장실 등의 방역활동에 직접 나선 것이다.   공사는 단기성 활동이 아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기 위해 일반예비비를 활용할 계획도 수립하였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사장을 총괄로 하는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온 공사는 전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복지택시 차량 소독, 발열검사, 마스크·장갑 착용 의무화 등 방역과 직원 위생관리를 강화하였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BIS, VMS, 전광판, 공공시설 사내 방송을 통해 대시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휴관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스포츠센터와 체육관 내의 매점, 까페, 복합 판매점 같은 임대사업자의 임대기간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이용고객들을 위한 안전한 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09
  • 펄벅 기념관의 겨울 풍경
    눈이 거의 오지않은 지난 겨울은 끝 무렵에서야 겨우 눈다운 눈이 내리고 숲이 하얗게 덮일만큼 쌓였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07
  •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2020 마을미디어사업’ 참여 단체 모집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센터)가 ‘2020 마을미디어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마을미디어사업 선정 단체가 지난해 열린 ‘2019 부천 시민미디어 페스티벌’에서 공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 마을미디어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돕는 미디어 활동(라디오, 영상)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며, 전문 제작 공간 및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혹은 단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단체의 활동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해 TBS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라디오’와 경기마을미디어네트워크 등과 사업을 연계해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올해도 공중파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bcmc.kr) 또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2-329-8150~1)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07
  • 주눅든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고있는 신천지교회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 기자회견을 했다.    2일 가평군 청평호반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서 12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당초 기자회견을 "평화의 궁전" 지하1층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하려했으나 경기도에 의해 폐쇄된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 연수원 정문 밖 야외에서 이루어졌다.     90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기자들앞에 나온 이만희 총회장은 다소 종잡을수 없는 언행으로 기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만희 총재는 기자들 앞에서 큰절까지 올리며 사죄를 구하는 한편 정부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거듭 밝혔으나 그의 전후가 안맞는 해명등으로 그가 정부등 지자체장들로부터의 비난을 포함한 처벌을 면하려는 의도일뿐 진실로 사죄한다는 믿음을 얻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예정시간에서 10여분 지체된 시간에 회색양복차림으로 나타난 이회장은 두번씩이나 큰절을 하면서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면목이 없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죄하는 한편 "정부 당국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 노력해준 데에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정부가 해준 데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정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거듭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지도자는 부모와 같고, 성도는 자녀와 같다"면서 "무서운 병이 왔는데 어느 부모가 그냥 보겠느냐. 고치고자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일할 손도 장소도 없다고 신천지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한 지방자치를 포함한 정부에 탓을 돌리기도 하였다.     회견 도중에는 지난 25일 전 성도 명단을 정부에 제공하고 교육생도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자기 명의로 낸 '특별편지'를 꺼내들고 자신이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였다고 강변하였다.   시종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긴 부모회" 회원들이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들이 피해보는 상황을 구구절절이 호소하며 동정을 구하는 한편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현재사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구하기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그는 여전히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기자들의 항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으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언제, 어디서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코로나에 대해서는 이 사람(본인)이 모르고 있다. 검사하라는 연락이 와서 검사를 받았다"면서 "나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에 와서 들으니 "음성이라고 말하라고했다 난 음성도 잘 모른다"고 말해하기도했다. 이 총회장은 보건소의 선별관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가평소재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2월29일 개인적으로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측이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의 검사를 불신하는 경기도 보건관계자들이 기자회견후 이 총회장의 검채채취를 시도하였으나 신천지측에 의하여 거부당했다.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영생불사한다고 믿는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사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코로나사태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고 답변을 거부하였다.   또 잘못 했다고 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조속히 나와서 해결에 나서라고 했는데 왜 지금에야 나왔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경황이 없었다고 막연히 대답한 후에 시설등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등으로 무엇이고 할 수가 없었다고 책임을 지자체등에 돌리기도 하였다. 본인이 21일 언론에 보도된 내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못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그간 경기권 한 곳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평화의 궁전 시설에 온 뒤로 시설 안과 밖을 왔다 갔다 했다고도 말하다 주변 직원 만류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27일에 왔다고 하였으나 직원이 17일로 교정하자 17일로 바꾸기도 했다.          서둘러 퇴장하는 이만희 총회장 -옆으로 경기도의 시설폐쇄 봉인이 보인다   그와의 기자회견을 조속히 끝내려는 직원들에 기자들이 항의하자 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조용합시다, 조용 !, 우리 모두 성인입니다."라고 장내에 대해 소리친 후 "질문에 대해서는 왜 명단을 달랬는데 안줬느냐 그런거는 내가 여기에 있는동안 설명을 할테니까"라고 계속해서 답변을 하려고하였으나 잦은 이만희의 답변 실수를 우려한 직원들의 제지로 서둘러 연수원 안쪽으로 떼밀리다시피 들어갔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3-02
  • 부천시, 주정차단속 유예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극복을 위해 주정차단속 시간과 지역을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시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주정차단속을 유예한다. 10개 전통시장(역곡남부시장, 자유시장, 한신시장, 소사종합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부천제일시장, 중동사랑시장, 강남시장, 역곡상상시장) 주변 도로는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단,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이중주차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민들의 안전과 차량흐름을 위해 단속유예에서 제외한다.   홍성복 주차행정팀장은 “주정차단속 한시적 유예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CCTV 단속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를 대폭 확대하기 홍보배너 설치, 홍보전단 제작 등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3-02
  • 부천의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벗어나기
    부천시내의 소상공인, 특히 요식업등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뚜렷한 대책을 세울수 없어 시와 지방자치단체는 정책의 실현에 골몰하고있다.    27일 현재 전국적으로 1,59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부천시는 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고 32명이 자가격리상태에 있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수도권과 인천지역의 교통로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유로 통과인구의 이동량이 많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부천시가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와 관련된 대응은 매우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부천시의 경제적 상황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악화일로에 있어 재래시장을 위시한 소상공인의 시름이 날로 깊어만가고있다.     유령도시처럼 한산한 거리   대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실측 관측에 따르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관내인 심곡본동, 심곡본1동 지역의 음식점들중에 2월13일까지는 고객의 내점상황이 이전에 비하여 상당히 악화하였으나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시기까지는 시장의 반응이 현재와 같이 혹독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된다.   2월14일 이후, 상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개점된 음식점을 대상으로하는 고객 유무판정을 위하여 개별음식점의 고객 내방유무를 체크한 결과 2월14일에는 중식시간에 손님이 전혀 없는 음식점이 4곳이 관측되었다.  이후 2월17일(월요일) 석식시간에 그 숫자가 급격히 늘어 17일에 관측대상 19곳중 8곳(42%), 18일에는 대상 32곳중 12개소(30%), 그리고 19일에는 대상 20곳중 6곳(30%)으러 나타났고 이후 목요일에는 1곳, 금요일에 2곳등으로 주초와 주말의 상황이 이해할 수 있는 시장의 반응이 관측되었다.   이 수치는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발병이후 그 반응이 즉시 나타났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2일에는 6곳이, 일요일인 23일에 3곳이 손님이 없는등 시장의 반응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도 내방객의 수가 재차 급격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심곡1동에서 당구장을 경영하는 김혜용 사장은 예전의 메르스 발병때도 이렇게는 혹독하지 않았다며 요즈음은 8대의 경기대에서 평균 2개 돌아가기도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이와같은 악화되는 지역경기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대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화)는  2월들어 매일 중식및 석식을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불경기에 타격을 입는 관내 음식점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전일 소님이 전혀 없었거나 극히 적은 고객이 내점한 음식점을 선별하여 센터의 직원들이 방문하여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지역내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비록 80여명밖에 안되는 직원들로 이루어져 지역내에 얼머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관내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에 센터의 직원들도 함께 한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힘 내실것을 바란다"는 황인화 동장은 이 운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산동 직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아래 진행되고있는 지역내 음식점 이용하기는 지역상가의 침체를 체감하여 고통을 나누는 효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경영을 수치화하여 향후의 정책자료의 참고가 될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함께 얻는다고 한다.   26일 기자가 둘러본 심곡동 일대의 저녁은 오가는 손님이 없이 을씨년스러워 시장 불경기의 심화도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직원들의 지역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게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2-27
  • 부천시 23일 "코로나19" 추가환자 발생
    부천시는 23일, "부천시에 코로나19 환자가 1명 더 발생해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시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자택과 인근 지역의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추가 확진 환자는 246번 확진환자(83년생,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고강동 거주)의 모친이며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됐다. 역학조사관이 동선을 파악 중이며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문제되는 동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부천시   현재 246번 환자의 남편과 347번 환자(96년생 남성, 대구 소재 대학 재학, 소사본동 거주)의 모친도 자가격리 중 감염 증상이 나타나 검사 중이다.   이와관련 지난 21일 확진된 246번 환자는 △2월 15일 부천→대구 본가 △2월 16일 낮 12시~오후 2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오후 2시 부산 호텔 숙박 △2월 17일 오후 10시 부천 고강동 자택 도착 △2월 18일 자택 △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방문 후 지하철 이용 자택 귀가 △2월 20일 오후 12시경 부천시보건소 방문 △2월 20일 오후 5시 40분경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2월 21일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난 22일 확진된 347번 환자는 △2월 19일 동대구역→서울역→신촌역→부모님 집(소사본동) △2월 20일 오후 3시경 지하철, 버스 이용 부모님 집 귀가, 오후 5시경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오후 7시경 부모님 집 귀가 △2월 21일 오후 4시 역곡역 부근 친척형 집 방문 △2월 22일 양성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부천시 12번, 14번 환자는 2월 18일 완치 퇴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3
  • 부천도시공사, 주차장 안전시설 확충으로 교통사고 예방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이른바 민식이, 하준이법으로 불리우는 도로교통법 및 주차장법 개정안 본격 시행(각각 3월 25일, 6월 25일)에 앞서 주차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 측은 법 개정 전인 지난해부터 주차장 내 경사로 현황을 전수조사 하였으며 심곡본동 도서관로 구간과 도원초교 구간을 비롯한 총 21개소의 경사진 주차장에 미끄럼방지 시설(카스토퍼)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대부분 구도심에 위치한 노상 주차장에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급경사면 주차 시 주의사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10개 공영주차장에 추가 설치했다.       공사 관계자는 안내판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부딪힘 사고에도 대비하였으며 반사재질 등으로 시인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동호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부천시 내 총 414개 20,204면의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심곡시민의강1주차장과 소새울 공영주차장에 이어 지난해 중앙공원 지하, 비둘기공원 지하 주차장 등에 범죄예방 우수 주차장 인증을 획득 한 바 있다. CCTV 원격관제, 24시간 비상벨 시스템 등의 구축으로 주차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노후화된 주차장의 시설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0
  • 부천도시공사, 원도심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17일부터 19일까지 부천시 소사본동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사말 중인 김동호 사장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해 4월 아가포럼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안심 방범창 설치, 어르신 공부방 환경개선 등에 이은 기술지원 봉사이다.    *아가포럼 : 아름다운 주택포럼의 약칭으로,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아름다운 주택과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주택 개량, 동네 가꾸기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천시, 아가포럼과 함께 집수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집 상태를 진단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집수리는 집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 아가포럼과 함께 진행됐다. 먼저 집 내부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후화된 실내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고 누전의 위험이 있는 전기 콘센트와 스위치 등을 교체했다. 또한 도배 및 장판교체, 안방 단열 공사 등을 병행했다.    주택 외부는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대문 높이를 조정하고 방화문으로 교체하였으며 외부 욕실의 전선 정리 및 부분 미장 등 노후주택을 전반적으로 개보수 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서 나아가 낙후한 부천시 원도심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한 ‘새로운 부천 원도심 프로젝트’ 추진 포부를 밝혔다. 그 시작으로 부천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동네 단위 주차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활용하지 않는 공공보유 토지를 커뮤니티 공간과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복합용도로 개발해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우리 공사는 동네관리소 사업과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2-20
  • 여기, 참 괜찮은 부천에는 2월 그것도 중순에서야 눈다운 눈이 내렸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2-18
  • 호수 공원의 눈풍경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2-17
  • 부천동 도당새마을회“사랑의 손맛을 전해요”
    부천동 도당새마을회가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부천동 도당새마을회에서 전통방식으로 된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도당새마을회원들은 메주 120kg을 씻어 도당주민센터 옥상에서 소금물과 함께 장독대에 직접 된장을 담갔다. 이번에 만든 된장은 10~11월경까지 숙성시킨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웃돕기 활동기금 조성을 위해 일반인에게도 판매될 예정이다.   김정숙 도당동새마을부녀회장은“올가을에도 시간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재래된장을 받고 행복해할 어르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절로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부천동 도당새마을회에서 전통방식으로 된장을 담그고 있다.   박상조 부천동 희망복지과장은 “14년째 꾸준히 전통된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주신 도당새마을회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천동 또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당새마을부녀회는 의지할 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가정방문을 하여 안전을 확인하는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도당새마을회 ‘사랑의 된장 담그기’ 기념사진  
    • 지역경제/사회
    2020-02-13
  • 처치 곤란 아이스팩, 수거함에 쏙 넣어주세요
    부천시가 10개 행정복지센터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수거해 관내 식품업체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신선식품 배송의 증가로 아이스팩 이용은 날마다 늘고 있지만 1회 사용 후 버려지고, 적절한 폐기도 이루어지지 않아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 편의도 높이고자 수거함을 설치하고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관내 2개 식품업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로 했다.   시는 10개 행정복지센터와 4천 세대 이상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상동 반달마을, 범안동 부천범박힐스테이트, 신중동 미리내마을)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했다. 각 가정에서는 훼손되지 않은 13cm 이상의 아이스팩의 겉면을 한 번 닦은 후, 가까운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한편, 아이스팩 적정 처리 방법은 내용물에 따라 다르다. 먼저 아이스팩의 포장재와 내용물을 분리한 후 내용물이 물이면 하수구에, 화학물질이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고, 포장재는 재질에 맞게 분리배출 해야 한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3
  • 부천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속 지원
    부천시가 시청 만남실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소상공인의 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자격 조건을 완화해 신용을 보증하고, 이를 근거로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비교적 손쉽게 대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낭현 부천시 부시장, 강성묵 하나은행 부행장, 김현주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7억 원, 하나은행은 7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해당 금액의 10배인 140억 원의 대출 보증을 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자격심사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한 사업자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별 3천만 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변동금리 3.7%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낭현 부시장은 “부천시와 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특례보증이 경기침체와 감염증 확산까지 맞물려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7년부터 특례보증을 지속 시행해 지난 3년간 2,272개 업체의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과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2-13

예술/창작 검색결과

  • “장르의 재능들 세계와 만나세요!”
    지난해 BIFAN의 ‘잇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좌측)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잇 프로젝트(It Project)’와 ‘환상영화학교’ 참가자를 공모한다. 마감은 5월 1일(잇 프로젝트)과 5월 22일(환상영화학교)이다.        -‘잇 프로젝트’ 최우수 선정작-  칸국제영화제 ‘판타스틱 7’ 자동 출품   ‘잇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판타스틱 영화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이다. 제작과 투자가 완료되지 않은 국내외 장편 프로젝트로, 호러·스릴러·판타지·액션·블랙코미디·공상과학 등 다양한 장르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공동제작·배급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국내외 영화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작품에 대해 현금·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촬영을 마친 단계의 프로젝트를 위한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 부문을 신설해 총 3억 원 규모의 후반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잇 프로젝트’ 선정작은 칸국제영화제 장르영화 활성화 프로그램 '판타스틱 7' 출품 후보작 심사도 받는다. 지난해 칸 필름마켓은 BIFAN을 비롯해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카이로·마카오 등 7곳의 판타스틱영화제 선정작으로 구성하는 장르영화 신작 프로젝트 피칭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7’을 신설했다. BIFAN은 ‘2018 잇 프로젝트’ <능력소녀>(감독 김수영)를 출품해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자들에게 선보였다. ‘잇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일(금)까지 마감, 선정작은 5월 25일(월)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에 고지한다. 올해 ‘판타스틱 7’ 출품작은 역대 ‘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심사를 통해 5월 발표할 예정이다.   -‘환상영화학교’  아시아 장르영화 실무 중심 교육    ‘환상영화학교’는 아시아 장르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영화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나리오 각색부터 투자·제작·배급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영화 수업을 진행한다. 장·단편영화 연출·촬영·제작 등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 영화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들과 팀 워크숍을 진행할 정도의 영어 구사 능력을 필요로 한다. 5월 22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추후 개별 연락한다. 최종 참가자는 6월 12일(금)에 발표한다.   ‘환상영화학교’ 강의 현장    ‘환상영화학교’는 올해로 제13회를 맞는다. 그동안 테드 창(SF 소설가), 크리스찬 슈어러(컨셉 아티스트), 웨인 왕(영화감독), 리차드 테일러(웨타워크숍 CEO), 믹 개리스(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 장르분야의 거장을 멘토로 초청해 심도 깊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참여한 2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잇 프로젝트’와 ‘환상영화학교’ 응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http://entry.bifan.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잇 프로젝트’ 담당자(032-327-6313/내선 146번, naff.itproject@bifan.kr)와 ‘환상영화학교’ 담당자(032-327-6313/내선 143번, naff.ffs@bifan.kr)에게 하면 된다.   BIFAN은 2008년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를 발족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판타스틱 영화 산업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마켓인 ‘잇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를 운영해 왔다. 총 56편의 영화가 ‘잇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했고, 이 가운데 <귀신 상담사(3층 복도 끝에서)>, <헬 홀>,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4-05
  • 라피도포라
       연약하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마지막 힘을 다해 장막 속에서 기어오르기로 했다. 이마저 못한다면 종족을 끊은 죄가 된다. 큰 나무를 타고 오르니 어지럽고 무섭다. 겪어보지 못한 바람이 사정없이 뺨을 후려댄다.   어떡해서든 살아야 한다. 나무 우듬지로 머리를 드밀고 받아든 한 줌의 햇살 너무 높아 아래로 내려보낼 수가 없다. 식구의 아우성이 온몸을 흔든다.   애초에 블랙홀을 만들 생각은 없었다. 아둔한 머리로 할 수 있는 길은 제 손에 구멍을 내는 치명상이다. 볼품없이 벌레에 갉혀 없어지느니 빛을 빨아먹는 구멍충을 길러 길게 빠르게 빛을 가두어 두련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스스로 잎에 구멍을 내어 아래쪽 잎에도 햇빛을 닿게 하여 살아가는 덩굴식물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4-01
  • 탐방기사/ 문화도시 부천에서 부천문화원의 역할
    부천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연기 내지는 취소되고 있다. 아니 대한민국 전역, 더 나아가 전세계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문화, 예술인들도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루빨리 이 상황이 해소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 중심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이 미증유의 바이러스가 문화도시 지정을 받고 크게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시점에 부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본지는 부천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문화원이 추진했던 연구사업의 성과 공유와 배포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에 부천문화원을 방문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부천문화원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봤다. 아울러 부천문화원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성과를 앞으로 연재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원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2번길에 소재한 송내어울마당 4층에 위치한다. 송내어울마당에는 부천문화원외에도 송내도서관, 한국예총부천지회, 소사시민학습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솔안아트홀, 아리솔갤러리 등이 있어 공연과 전시회도 종종 열린다. 그러나 현재 거의 모든 단체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연기 내지는 취소되어 인적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송내어울마당- 4층에 부천문화원이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부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향토사 수집, 연구 및 지역분화사업 수행을 위한 비영리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65년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 이행섭원장의 취임 이래, 2019년 제18대 정영광원장 체제로 바뀌었다. 그 후 현재까지 55년의 뿌리 깊고 폭 넗은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전통문화의 전승 및 보존과 시티투어사업, 한옥체험마을관리 및 관내 박물관 위탁운영, 등 다양하다. 그 중 부천문화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보다도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 및 보존 사업이다.   부천문화원의 최의열 사무국장은 “부천에는 1호부터 5호까지 전부 5개의 향토문화재가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5호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는 무형문화재이기 때문에 그 전통의 맥을 계속해서 잇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행이 중요합니다.                                                                                                                      최의열 사무국장  하지만 그것에 참여하는 인원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문화원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지원하여 아직은 명맥을 잇고 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이라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가정책차원에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대한 숙고가 있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해부터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전통樂축제’를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다. 이는 중점사업인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하지만 시행 첫 해인 2019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갑작스러운 돼지열병의 발현으로 당초 계획했던 3일 동안의 축제를 1일로 변경해야만 했던 것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올해는 아예 시예산을 확보하여 실행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사업팀 김대민팀장은 “올해도 같은 시기에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또 다시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도당우물대동제/문화원 자료사진   전통락축제/문화원자료사진   한옥체험마을/문화원자료사진    또한 코로나 사태로 부천문화원의 업무에 차질이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대민팀장은 “단지 사업을 못하고 있을 뿐 업무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쁜 업무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업무정리와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에 일정이 잡혀있던 갤러리 보수공사는 반대로 여유가 있어 오히려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대민 팀장 부천문화원은 또 위탁받아 운영하는 박물관들의 통합운영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유럽자기 박물관, 수석박물관과 교육박물관의 이전을 계획 중이며 현재 공사 중에 있다. 문화원에서는 부천시로부터 6개의 박물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부천종합운동장 부근의 활박물관과 종합운동장 1층에 위치한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과 여월동에 위치한 옹기박물관, 대산동의 펄벅기념관이 그것들이다. 이 박물관들은 현재 티켓을 구매하면 모든 박물관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지만 제일 규모가 큰 옹기박물관이 멀리 떨어져 있어 관람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통합박물관을 운영하면 하반기부터, 늦어도 4/4분기부터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모든 박물관을 원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부천문화원은 수시로 실행한 사업을 정리하여 「부천문화」를 발간한다. 2018년에는 벌써 제92호를 발간했다. 비록 2019년에는 예산의 삭감으로 발행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부천문화원의 노력과 수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2018년 문화원내 향토문화연구소의 노고로 발간한 「부천의 동제」는 전통제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할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에는 부천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제례에 대해 실려 있다. ‘삼정동장승제’, ‘고리울선사유적제천의례’, 윗소사대동산신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 ’깊은구지도당제‘ 등 5개의 주요 동제가 그것들이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31
  • 나의 해하가(垓下歌)
       세상이 나를 퇴락시켰다. 다 똑같았다. 어찌 이런 세상을 살아가랴. 하늘은 나를 보내 ‘나’답게 살라 하였거늘 나는 ‘나’를 잊어버렸다. 혹 하늘이 이런 나를 용서할지라도 무슨 면목으로 돌아갈 수 있으랴. 설령 하늘이 이런 내게 무심할지언정 정작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으니…… 나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노라 나는 벌써부터 없었다      이제 아무것도 아닌 빈껍데기 벼랑 아래 바다로 버리노니    미안하지만    갈가마귀여 그것을 쪼아라    대양어들이여 그것을 뜯어라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3-29
  • 쑥부쟁이 재수아재/안귀선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쑥부쟁이 재수아재/안귀선      가을 하늘 가득 만국기가 헹가래를 친다 술 한 잔에 어깨를 덩실 들어 올려 벅구를 치며 고깔모자들 속으로 들어가는 재수아재도 이런 날은 더없이 좋다   언제나 마을에 궂은일이 생길 때는 재수아재의 발이 바쁘다 서당 아래채에 얹혀사는 재수아재를 마을 사람들은 어이 재수라고 불렀고 넉넉한 웃음에 이순이 훨씬 넘은 재수아재는 화를 내는 법이 없다   어느 날이던가 재수아재네 집 방문이 밖으로 잠기고 대못이 쳐져있던 날 아침 마을은 어수선했고 한동안 누구도 잠긴 문을 열지 않았다 누군가는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신분 탈피로 떠났다고 했고 또 누군가는 행실 나쁜 아들 때문이라고도 했다 해거름 덩실 어깨를 들어 올리고 벅구를 치며 오던 서당 재수아재가 마을 어귀에 진한 보라색 쑥부쟁이로 서 있다        ‘쑥부쟁이 재수아재’, 계간 시와늪 제45집(가을호), 2019     ------------------------------------------   필자의 고향은 전남 해남이다. 어렸을 적 마을의 대동제나 또는 모내기, 수확기에는 의례 굿판이 벌어졌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뒷방양반’이다. 이름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다만, 산 밑 토담집에 혼자 살았다.   이 분의 출신성분은 ‘상쇠’로 가름할 뿐이다. 두레나 농악에서 꽹매기(꽹가리)를 치며 판을 선두에서 이끄는 사람이 상쇠이니, 일상의 신분은 ‘뒷방양반’이고 굿판에서는 ‘안방양반’이었다.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논수밭에 활짝 핀 개망초를 수북이 남겨놓고 향기만 가지고 어디론지 가고 없었다.-지금 거실에 소품으로 걸어놓은 꽹매기를 보면 그 시절이 떠오른다.- 때는 가을, 청명한 하늘 아래 많은 깃발은 풍요의 계절을 안고 헹가래 친다. 호남우도농악 해남의‘뒷방양반’이 호남좌도농악의 남원에 쑥부쟁이의 향기가 되어 ‘재수아재’로 활짝 피었다. 해남 꽹매기를 떠나 남원에서 벅구를 치며 신명이 난다. 좌우도 농악의 정체를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우도농악이 급하면서도 절제되어있다면 좌도농악은 버들가지처럼 휘어 늘어지고 낭창거린 가락이다.   화자는 눈앞의 풍물을 보며 신분을 알 수 없는 ‘재수아재’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넓게는 한민족 뿌리 깊이 흐르는 신명의 유전자를 시인의 눈으로 보고 있다.   잡색들의 호응에 조롱을 열고 나온 새처럼 더욱 신이 난 재수아재, 거기에 탁배기 한 사발 걸쭉하게 들이켜면 흥은 흥에 취한다. 절정에 으르면 흥은 흥을 떠나 忘我의 엑스타스에 이른다. 들썩거린 어깨엔 홀아비의 고독과 외로움이 소고에 얹혀 황홀경에 이르고, 벅구춤을 추는 재수아재는 고깔을 쓰고 상모놀음, 자반뒤집기에 신명이 난다. 이럴 때 동네 뒷산의 봉우리도 후끈후끈 달아오른다. 화자는 이 엄청난 RPM속 놀이와 소리의 굿판에서 다름 아닌 화엄의 판놀음을 보고 있다.   ‘아재’라는 호칭은 특히 전라도 지방에서는 촌수의 높낮이가 없고, 친근한 동네 삼촌 같은 이미지를 떠 올리는 단어이다. 착한 맘씨에 동네 좋고,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스스로 나서는 사람이다. ―이순에 접어든 나이임에도 분명히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재’라고 불렀을 것이다.― 화자에겐 이러한 모습으로 ‘재수아재’가 다가왔을 것이다. 또한‘재수’라는 호칭은‘재수가 좋다’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느 누구든 이미지가 중요하다. 사람은 이미지가 훼손당하면 참기 힘들다. 때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때론 모욕감이나 분노까지 느끼는 게 이미지와 관계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민할 수밖에 없다. 재수아재, 남에 비치는 자신의 이미지, 더욱이 홀로 된 삶과 더불어 자식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 그리고 신분을 탈출한다는 것은 기존 이미지의 탈바꿈을 의미한 것이리라. 화자는 사려 깊은 통찰력으로‘재수아재’의 현실의 삶에 감춰진 실재와 허상의 차이를 횡단하고 있다.   문이 잠겼을 뿐 아니라 대못이 박혀있다. 이건 이미 스스로 자취를 감춘 것이다. 당연하다. 왔던 곳도 없으니 가는 곳 또한 없을 것이다. 화자는 이러한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의 뇌 한 편에 자리했던 것이다. 이게 바로 시적 발상이 되고 시상을 전개하며 묘사할 수 있는 것이다. 추상적, 관념적이지 않고 체험에서 오는 시가 독자에게는 깊이 와 닿는다.   화자는 시적인물인‘재수아재’와‘아재’라는 보편적 호칭, 그리고 벅구와 고깔모자로 대변되는 동네 두레 굿판 속 맺고, 풀고, 메기고, 받는 가락과 리듬의 천변만화하는 大同의 현장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 문화의 결정체이고 자화상인 굿판의 흥과 신명의 유전자를 ‘재수아재’을 통해 시상을 펼치면서 쑥부쟁이의 꽃말처럼 ‘평범한 진리’한 송이를 마을 어귀에서 줍고 있다.   길들여지고 정형화된 듯한 작금의 풍물이 아닌 딜레탕트적인‘재수아재’와 같은 예인들이 가고 없는 화자의 가슴 한 복판을 어느 누가 뚜벅뚜벅 직립보행을 할 것이며 드라이포인트(drypoint) 할 것인가.   시인 홍영수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3-28
  • 부천문화재단, “‘랜선 문화배달’로 예술가, 시민 곁 지키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비대면 문화 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 문화로 힘을 보탠다. 재단은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하고 활동 침체기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일상의 회복을 원하는 시민에겐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랜선’으로 즐기는 문화예술 동영상…동화구연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다채 지역 극단 배우가 출연하는 ▲동화 읽어주는 배우 - 옛날에 옛날에(3.30.~4.3. 11:00, 15:00)는 온라인 동화구연이다.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매일 2편씩 총 10편을 방송한다. ‘혹부리 영감’, ‘개미와 베짱이’ 등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연극배우가 직접 들려준다. 지난해 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의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영상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자아와 성장, 가족, 생활 정보, 문학 등을 소재로 한 영상 23편을 방송하는 ▲테마 콘서트(3.25.~4.24. 10:00, 19:00)는 오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다큐멘터리와 에세이, 1인미디어 영상 등 형식도 다양하다. 이번 온라인 방송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bcf1004)과 유튜브(https://bit.ly/3bnyIgc)의 ‘부천문화재단’ 계정으로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재개…오케스트라·동영상 제작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한 교육프로그램도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10년 차 지역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놀라운오케스트라는 오는 25일부터 교·강사가 제작한 음악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단원 100여 명에게 매주 발송한다. 모든 단원이 같은 곡을 연주하는 동영상을 찍고 편집을 통해 비대면 합주하는 프로젝트 ‘아무 연주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1일 특강으로 여는 ▲2020 생활미디어교육 ‘Xsplit으로 유튜브 방송하기’는 영상 녹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유튜브 생중계 기술을 교육한다. 강의 역시 유튜브의 실시간 방송을 활용하며 채팅으로 강사와 참여자가 쌍방향 소통한다. 재단은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전문예술지원사업 등은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일정대로 진행하고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3-28
  • 황조가(黃鳥歌)
    翩翩黃鳥  편편황조                       雌雄相依 자웅상의 念我之獨 념아지독 誰其與歸 수기여귀   펄펄 나는 꾀꼬리는 암수가 서로 정다운데 외로운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3-27
  • '영혼의 입맞춤'을 생각하며/홍명근
    낡은 기와지붕 아래 마당에서 어머니, 고모들은 머리를 풀고 빗질을 하곤했다. 주름진 피부와 굽은 허리와 흰머리는 음산하게 귀기마저 풍기는듯하여 피하고 싶었지만 어쩌지 못하고 물을 떠다주거나 빗질을 해주기도 하며 옆에서 시중을 들곤 하였다. 나는 우울한 그러한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다. 일찌감치 멋이나 아름다움과는 벽을 쌓게 된 계기의 하나가 되었다. 마당가에 피는 고운 꽃들이 그늘이 들고 있는 마음에 그나마 화사하게 빛으로 다가오곤 했다. 핏빛을 연상하게 하는 붉은 송이의 파초나 불타는 듯한 선홍의 장미처럼 그런 어두운 분위기 중에도 내게 스며드는 환상이 있었는데 언젠가 꼭 겪게 될 것 같은 필연의 느낌으로 압박하듯이 다가오곤 하는 '영원의 입맞춤'에 대한 환상이었다. 가깝게 밀착되어 떨칠 수 없이 강렬하지만 상상하고는 다르고 현실하고는 동떨어져 그냥 혼자만의 내면에 자리잡은 채 분간하기 어려운 흐릿한 풍경이 되거나 혼란이 되곤 하였다. 그런데도 ‘라푼젤’이나 ‘잠자는 숲속의 미녀’같은 책을 읽을 때면 나의 이야기처럼, 마치 나의 일처럼 느낌이 생생하였다. 나는 당연히 그 이야기의 책이 무엇보다 좋았다. 해피엔딩의 결말은 희망과 위안이 되었고 말을 하면 다 날아 갈 것 같아서 침묵할 때가 안심이 되곤 할 정도였다.  문학이 다양한 장르와 여러 형태로 창의적인 것은 다행한 일이다. 어긋나고 쓸쓸하거나 힘들때면  '삶이 너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는 러시아의 국민시인 푸쉬킨 시의 구절처럼 여러 위로가 있기때문이다. 불유쾌한 상황이나 눈앞에 닥쳐오는 알 수 없는 혼란을 수습하려 오랜 세월을 침묵하며 현실속의 나는 어느새 늙어 나이가 들고 오십대를 지나면서 좌절이 이런 것이구나 싶어지기도 하였다.     나의 마음은 동화속의 꿈꾸는 소녀 ‘라푼젤’이고 ‘오로라’였지만 현실에서 내가 남자에게 그런 대접을 받은 기억은 찾기도 어렵다. 데이트보다는 도서관에 박혀서 책에 머리를 박은 채 변변한 외출복도 없이 지내던 대학시절이나 틈만 나면 책을 읽고 글을 쓰려고 원고지를 들여다보고 있던 사회생활에서나 공주하고는 먼 분위기였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성에게 허름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는 부담적은 길거리의 빈대떡같은 취급을 받을 때 그런 현실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영혼을 담은 입맞춤'이라고 누군가 쓴 구절을 보았을 때 나는 비로소 나의 오래고 깊은 상처의 흔적을 끄집어내서 살펴 볼 수가 있었다. 문우나 문학의 힘을 빌려 내가 이루고 싶은 아주 작은 나의, 그리고 나만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나만의 왕자님, 나만의 꿈, 나만의 세상이 펼쳐질거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며 인내한 세월의 단절된 토막들이 잘 맞추어진 퍼즐처럼 선명하게 닥아왔다.  멋진 풍경속에서 둘만의 사랑을 속삭이고 미래를 약속한다든가, 고가의 외제차를 소유한다든가, 콩알만한 다이아 반지를 선물받는다든가, 명품 브랜드를 쇼핑한다든가 하는 감정의 낭만도 생활의 사치도 또 다른 것도 무관심하게 넘기거나 체념하고 세상과 타협할지라도 문학은 나의 은신처이고 안식처였다.  사회와 거리를 벌려서라도 나만의 시간속에서 고독한 나만의 공간에서 나는 라푼젤이고 오로라일 수 있으니ᆢ 문학을 접하는 고독한 상황이 비록 가난하고 배고프다고 해도 위로가 되었던 것이다. 문득 느낀다. 도시의 고층빌딩과 양옥이 한껏 모양을 자랑하고 환영을 받는데 시골의 낡은 기와지붕아래 마당가에서 유행에서도 한참 쳐진 촌스럽고 구차한 쪽머리의 윤기없이 하얀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게 풀러 빗질하던 그 주름지고 허름한 모습이 비록 귀기마저 풍기도록 생기없는 외모였을지라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그 내면에는 곱게 댕기를 땋고 있던 소녀가 아직도 공주처럼 단장을 한 채 꿈을 꾸고 있고,백발이 된 긴 머리를 빗질하며 현실의 상처를 빗질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반세기를 살아오는동안 지친 자신을 위로하며 글을 쓰듯이 볕을 쬐며 마당가에 앉아 댕기머리 소녀의 지친 세월을 빗질 하고 있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ᆢ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0-03-21
  • 하우고개
      연못가 도날드덕 와우고개에 누워 있다   누룽지 오리 백숙의 포로로 잡혀 풀려나보니 뿌연 먼지가 묻어 있다   먼지인줄 알고 한참을 털었더니 햇빛이 묻어 있다   영영 와우고개는 소가 되었다 어떻게 와우고개는 하우고개가 되었을까   하우고개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3-21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4회 영화제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진형 프로그래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2020년 제24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신임 프로그래머로 박진형 씨를 최근 영입했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유럽·중남미 및 제3세계의 영화 프로그래밍을 맡는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키노·필름2.0·스크린 등 영화 전문지에서 평론가로 활동했다.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영화제에 입문했으며 이후 BIFAN·부산국제영화제·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및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BIFAN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프로그래머와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올해 BIFAN과 다시 인연을 맺은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저 스스로 기대가 크다”면서 “영화제의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를 영입한 BIFAN은 김영덕·남종석·모은영·김종민 프로그래머와 함께 24회 영화제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제24회 BIFAN은 7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3-20
  • 그날 그 바람
    그날 그바람  유난히 바람결이 부드럽다   더 꼬옥 잡아 맴도는 것은 옛 바람인가   어머님 보내드리던 늦겨울 매몰차던 목난개 잔등 샛바람   복성나무골 할아버지 선산아래  묻힌소박 맞아 돌아와 감히 묻히운  얼굴도 모르는 누님의 서러운 바람   그 바람이 아니다. 그래도 왜 옛 바람처럼 이렇게 포근하고 감미롭기 까지 할까   오늘따라 유난히 다정한 바람 분명 옛바람이다. 분명 옛바람인데 반갑기는 더  서러운바람 가슴만 뭉클하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3-14
  • 눈 내리는 날 저녁 숲가에 서서
       이곳이 누구의 숲인지 알 것 같다. 그의 집은 마을에 있어눈 덮인 그의 숲을 보느라내가 여기 멈춰서 있는 것을 그는 모르리라. 내 작은 말은 이상하게 여기리라일년 중 가장 어두운 저녁숲과 얼어붙은 호수 사이에농가 하나 없는 곳에 이렇게 멈춰 서 있는 것을 말은 방울을 흔들어 본다무슨 잘못이라도 있느냐는 듯방울소리 외에는 스쳐가는 바람소리와솜처럼 내리는 눈의 사각거리는 소리뿐 숲은 어둡고 깊고 아름답다그러나 내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3-04
  • 펄벅 서거 47주기 박애정신을 기리는 온라인 추모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펄벅(Pearl S. Buck) 서거 47주기를 맞이하여 온라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대산동 펄벅 기념관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이자, 경기도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인권운동가로도 활약한 펄벅은 1892년 6월 2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힐스보로에서 태어나 1973년 3월 6일 향년 81세로 타계하였다.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는 그녀의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천펄벅기념관에서는 일반시민과 지역의 내빈들을 모시고 해마다 추모 헌화 및 기념식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헌화 대신 온라인을 통해 그녀를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온라인 추모행사는 부천시박물관 인스타그램, 부천시박물관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부천 맘카페 등 SNS 공간에서 진행되며 댓글 릴레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추모 참여할 수 있도록 펄벅 서거일인 3월 6일에 게시하여 3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문의> 부천펄벅기념관 032-668-7563~5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3-04
  • 물에게서 듣다 / 김철기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물에게서 듣다 / 김철기   흐르는 결로 하여 때로 일그러지는 모습에 꼭 슬퍼할 일 아니라 하네   타인으로 하여 메워주고 돌아가다 더뎌지는 길 역정 말라하네   버겁게 곁줄기 밀고 들어도 밀쳐내기보다 비켜서 세 불어나는 융합의 뜻 헤아리라네.   평상심으론 속 치밀어 더는, 더는 그런들 멈추거나 역류하지 않는 수심水心의 언어를   걸핏 사람 관계에 이는 격랑, 풍파, 홍수, 해일 등 속살 경련할 원초의 자존 울컥거릴 때   매번 몸 낮추고 여과함이 일상이라 나직나직 혹은 악센트 찍어주는 물, 물에게서 듣는다   김철기 제10시집 <노을 순백으로 웃다>. 한누리 미디어. 2011.     ---------------------------------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머리, 아주 오래전 양수리에서 낚시하고 민물조개 잡던 생각이 난다. 그러나 지금은 그 자리에‘세미원洗美園’이라는 곳이 있다. 장자에 나오는 “관수세심 관화미심(觀水洗心 觀花美心)”에서 따온 글이다.‘上善若水’가 말해주듯 ‘물’이라는 물질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서 우리에게‘순리’의 이미지로 다가왔다. 일찍이 탈레스도 "물은 만물의 근원임"을 밝힌 바 있다.   시인은 이와 같은 물의 특성 즉 순리에 순응하는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굽은 곳은 굽은 대로, 웅덩이를 만나면 고이고, 차면 다시 흐르는 순연하는 물의 물리 앞에 슬퍼함도, 역정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물의 언어를 통해 가슴의 눈으로 듣고 마음의 귀로 보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때론,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보고, 메아리 되어 돌아오는 내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이때 비로소 변증법적인 나와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새벽을 일깨우는 산사의 종소리, 그 맥놀이의 울림 등이 내 삶의 공명통에 깊이와 폭을 더해주게 됨을 느끼는 것처럼, 화자는 “역류하지 않는 수심水心”의 심연에서 언어를 건져 올려 내성內省의 시간을 갖고, “융합”의 메시지를 통해 밀쳐내지 않고 비켜선 자세로 자신을 헤아리고 있다.   한마디로 한 발 물러서서 아님 한 계단 올라서서 객관적인 대상 자체가 되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다. 여태껏 잊고, 잃어버렸던 내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보며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언어에 빗대어 보면 “나는 듣는다, 고로 비로소 나를 발견한다.”   우린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감당할 수 없는 풍파와 어찌해볼 도리 없이 밀려든 걱정과 수심의 해일 앞에 눈앞이 캄캄해지는 상황을 맞이한다. 이럴 땐 인간이기에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몸이 부서지는 강한 경련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화자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낮추면서 몸과 마음의 필터를 통해 심신을 옥죄는 것들과 혈류의 혼탁함을 여과시키고 있다. 또한 나직나직하면서도 때론 강하게 뒤통수를 후려치며 몽매한 뇌를 깨우쳐주는 죽비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다. 물, 물의 몸짓과 언어에서.   남이 생각해준 대로, 남이 하란대로 하고, 친구가 고가의 옷을 사면 따라 사고, 누군가 깃발을 들면 따라 들고, 누군가 광장에 모이면 따라 모여서 두부모 자르듯 편 가르는, 스스로가 아닌 외적 영향에 좌우되는 삶을 일컬어 하이데거는 ‘비본래적’ 삶이라 했다.   그러한‘비본래적 삶’을 차 버리고 순리에 역행하지 않는 물, 영혼을 깨우고 심신을 씻어주는 물의 언어를 배우고 귀담아 들어야 하다. 종교적 용어로 ‘세미한 언어’에 귀 기울이는 것, 이것이 眞我를 찾아가는 즉‘본래적 나로 되돌아옴’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화자는 마지막 연 마지막 행에서 “물, 물에게서 듣는다.”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고정되고, 피아를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그리고 자아주의적인 세계관에 변화가 옴을 ‘물’, 물을 통해서 듣고 있다. 그렇게 해서 세계관의 변화가 오는 것을 느끼며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있다. 순수의 물 한 모금으로 굽은 지혜의 허리를 펴고 있다.    폴 발레리(1871~1945) 시를 보자   거룩한 총명, 투명한 바위, 생명의 불가사의한 원동력, 만능인 물아, 나는 기꺼이 끝없는 연도로써 너에게 경의를 표하겠다.   나는 조용한 물을 말하겠다, 그것은 경치들의 더할 나위 없는 호사이며, 물은 거기다 절대적인 고요의 자리를 펴고, 그 순수한 수면 위에서는 비추어진 만물이 저 자신보다도 더 완벽하다. 거기서는 자연 모두가 나르시스가 되어, 자기를 사랑하고…   움직이는 물, 부드럽고 사납게, 스며들며 또 놀랍도록 천천히 훼손시키며, 제 무게로 또는 제멋대로인 흐름과 소용돌이로, 안개와 비로, 시내로, 큰 폭포와 작은 폭포로, 바위를 만들고, 화강암을 닦고, 대리석을 갈고, 조약돌을 무한정 둥글리고, 제가 만들어낸 모래 모두를 얼러가며 푹신한 자락과 편편한 모래톱을 마련하는 물. 물은 단단한 땅의 어둡고 거친 모습을 다듬고 갖가지로 둔갑시키고, 조각하고 장식해준다. - < 물의 예찬, in Praise of Water>의 일부 -    홍영수 시인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3-04
  • 부천국제만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됐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발전가능성을 가진 지역 축제의 자생력 및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주기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이번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비롯해 전국 33개 축제가 선정됐다.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앞으로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 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지속적으로 대표 프로그램과 볼거리 개발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2019년 8월에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 더욱 알찬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2-21
  •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년 만의 폭설을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이윽고 날이 어두워지면 풍요는 조금씩 공포로 변하고, 현실은 두려움의 색채를 드리우기 시작하지만 헬리콥터가 나타났을 때에도 나는 결코 손을 흔들지는 않으리. 헬리콥터가 눈 속에 갇힌 야생조들과 짐승들을 위해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젊은 심장을향해 까아만 포탄을 뿌려 대던 헬리콥터들이 고라니나 꿩들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 자비롭게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 나는 결코 옷자락을 보이지 않으리.   아름다운 한계령에 기꺼이 묶여 난생 처음 짧은 축복에 몸둘 바를 모르리.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2-18
  • 광화문(光化門)
     북악(北岳)과 삼각(三角)이형과 그 누이처럼 서 있는 것을 보고 가다가형의 어깨 뒤에 얼굴을 들고 있는 누이처럼 서 있는 것을 보고 가다가어느새인지 광화문 앞에 다다랐다.광화문은차라리 한 채의 소슬한 종교(宗敎).조선 사람은 흔히 그 머리로부터 왼 몸에 사무쳐 오는 빛을마침내 버선코에서까지도 떠받들어야 할 마련이지만,왼 하늘에 넘쳐 흐르는 푸른 광명(光明)을광화문 - 저같이 의젓이 그 날갯죽지 위에 싣고 있는 자도 드물다.상하 양층(上下兩層)의 지붕 위에그득히 그득히 고이는 하늘.위층엣 것은 드디어 치일치일 넘쳐라도 흐르지만,지붕과 지붕 사이에는 신방(新房) 같은 다락이 있어아랫층엣 것은 그리로 왼통 넘나들 마련이다.옥(玉)같이 고우신 이그 다락에 하늘 모아사시라 함이렷다.고개 숙여 성(城) 옆을 더듬어 가면시정(市井)의 노랫소리도 오히려 태고(太古) 같고문득 치켜든 머리 위에선 낮달도 파르르 떨며 흐른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2-14
  • 나는 언제나 고양이를 기다린다/김충규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나는 언제나 고양이를 기다린다/김충규   고양이로 하여금 쓰레기 봉지를 찢도록 한 것은 생선 찌꺼기의 비린내였나 고양이 한 마리가 쓰레기 봉지를 찢고 있다 새끼들이 어딘가에서 떨며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고양이의 눈은 터널처럼 깊고 그 속엔 어둠이 고여 있다 그 어둠을 파내어 내 눈에 바르면 나도 저것처럼 쓰레기 봉지를 뒤지는 슬픈 아비가 될까 마흔이 내일 모레인데 자식들은 겁도 없이 가시로 내 생을 쿡쿡 찌르며 자란다 아내는 도망치듯 취직을 하고 폐결핵에 걸린 나는 한동안 붉은 객혈을 하다 아침마다 한 줌씩 알약을 먹으며 헉헉거린다 거울을 보면 내 눈빛은 차츰 흐릿해져 간다 손톱으로 거울을 찢고 거울 속의 나를 끄집어내어 눈을 후벼 파고 싶은 나날들 고양이는 쓰레기 봉지를 거침없이 찢어놓고 사라졌다 쓰레기 봉지를 테이프로 봉합하며 너덜거리는 내 생은 무엇으로 봉합하나 나는 언제나 고양이를 기다린다.  시집 <낙타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천년의 시작. 2002   알베르토 자코메티 , 사진/홍영수, 장소/한가람미술관. 2018년  -----------------------------------------------------------   현실과 이상의 경계선이 사라지거나 공상 같은 현실이 눈앞에 번뜩 나타날 때는 섬뜩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인간은 무의식 속에 분신을 통하여 자아의 죽음을 부정하면서 한 줄기 희망을 품기도 한다. 반대로 자신이 분신이라 여기는 것과 마주할 때 억압되어있는 절망이나 죽음의 공포를 떠 올리기도 한다. 프로이트의 Uncanny(두려운 낯섦)이다. “고양이 한 마리가 쓰레기 봉지를 찢고 있다‘ 이 모습에서 화자가 처한 작금의 상황과 비슷한, 어쩜 데자뷔의 느낌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어둠 속에서 굶주리며 어미를 기다리는 어린 새끼들을 위해 비닐을 찢고 있는 어미 고양이. 생선 뼈 한 조각 얻기 위한 고양이의 눈은 어둠의 터널과 같은 것이다. 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 화자는 ‘두렵게 다가온 낯설음(Uncanny)’ 이었을 것이다. 자신과 너무나 닮은 고양이 모습에서 섬뜩함을 느꼈을 것이다.   사람은 생의 의미, 관계의 의미 등 다양한 의미를 찾기 위해 발버둥 친다. 그러나 이런 의미들이 때론 눈앞의 현실에서 멀어지거나 또는 흩어져 버린다. 니체의 표현대로 “나 자신에게 있어 이방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낼 모레면 불혹의 나이다. 어찌하랴 젊디젊은 나이에 폐결핵을 앓고 있는 화자는 무엇 하나 보탬이 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가족과의 관계에서 이방인처럼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럴 때 비록 철없는 자식들일 망정 툭툭 던지는 말 한미다가 가시가 되어 폐부 깊숙이 찌른다. 아프다. 어쩜 삶에서 가장 아픈 ‘아픔’일 것이다. 지쳐버린 영혼의 근육에 등불을 켜지 못하는 가장의 한숨 소리가 들려온다.    “아내는 도망치듯 취직을 하고”에서 보듯 ‘도망치듯’이 의미는 뭔가에 쫓기듯 급히 달아나는 모습이다. ─어쩜 “아내가 도망치듯”이라는 표현은 쉽게 쓸 수 없는 표현이 아닌가 한다. 남편의 입장에서─ 폐결핵을 앓고 있는 화자는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아픈 가슴에 출근하는 아내의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헉헉거렸는지도 모른다. 이때 먹는 알약은 목에 넘기는 순간 바로 배설되었을지 모른다.   여기서 화자는 시인 자신이다. 아내와 자식과의 관계, 아버지로서의 위치에 따른 가족부양 등을 실현코자 하나 현실이 따라주지 못한 상황에 주저앉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특히 대부분 문화 예술인들이 그러하듯 경제적 관념에 밝지 못한 시인이기에 더욱 그렇지 않을까. 가족을 짊어져야 할 책임감, 그 멍에를 걸머지는 가장의 강박관념은 때론 의도치 않게 다른 방향으로 흐르다 폭발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시인은 디오니소스적 영혼을 가진 사람이다. 멀게 느껴지는 관계망에 사로잡히면 소화불량에 걸릴 수밖에 없다. 생각의 힘줄을 키우며 스스로 비우고 의도적인 망각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거북스러운 뱃속이 상쾌해지고 걸머진 멍에의 창문을 닫을 수 있다.   가끔 거울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생소한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거울 속의 나를 어찌하든 꺼내어 자신의 눈을 후벼 파고 싶었을까.   고양이는 시인 자신이다. 봉지를 찢고 다시 봉합하는 고양이지만 정작 현실의 화자는 그 무엇으로도 봉합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언제든 고양이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자신을 닮은 두렵고 두려운 낯선 언캐니의 현실이지만. 거울 속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은 현실의 나로부터 이탈하고 싶은 것이다.   죽기 며칠 전, 화가인 고흐가 동생 테오와 그 아내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보자. “내 생활은 뿌리가 뽑히고, 내 걸음걸이도 휘청휘청한다. 나는 내가 너희들의 저주스러운 짐짝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고 – 전적으로 그렇진 않을지 몰라도 어쨌든 –염려하게 되었다.” 그리고 음악가 라벨이 자동차 사고로 머리를 다쳐 요양원에서 탄식하며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한 조각씩 사라져 간다.”라고.   시인 홍영수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2-12
  • 제20회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 접수 시작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제20회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을 오는 4월 4일(토)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은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 중∙고교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애니메이션 관련 학과에 뜻을 둔 전국의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의 길을 넓혀주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공모전 부문은 특별히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하 POSA)과 함께 주최한다. 우정문화 및 POSA 사업과 관련된 주제가 새로 지정되며 POSA가 시상하는 특별상도 신설된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나만의 우표’가 제작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은 POSA가 주최하는 전시와 POSA 캐릭터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전 부문은 전국 중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를 참가대상으로 하며 입상자들에게는 총 4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실기대전 부문은 전국 고등학생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부문으로는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상황표현의 4개 부분이며, 입상자들에게는 아이패드와 에어팟을 비롯한 부상이 제공된다. 더불어 입학 특전으로 전국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학과 수시입학 자격 및 가산점이 부여되어 대학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기대전(고등부) 접수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2월 12일(수)부터 3월 27일(금)까지 엠굿(월간미대입시) 홈페이지(www.mgood.co.kr)를 통해 가능하다. 공모전(중등부)은 동일한 방법으로 온라인 접수 후 3월 27일(금)까지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사무국으로 접수증을 부착한 작품을 우편 발송하면 된다. 이 외에 자세한 관련 사항은 BIAF 공식홈페이지(www.bi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0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www.biaf.or.kr)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2-11
  • 겨울 사랑
    그 한번의 따뜻한 감촉 단 한번의 묵묵한 이별이 몇 번의 겨울을 버티게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이 허물어지고 활짝 활짝 문 열리던 밤의 모닥불 사이로 마음과 마음을 헤집고 푸르게 범람하던 치자꽃 향기 소백산 한쪽을 들어올린 포옹 혈관 속을 서서히 운행하던 별 그 한번의 그윽한 기쁨 단 한번의 이슥한 진실이 내 일생을 버티게 할지도 모릅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2-07
  • BIAF,‘한국-러시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공식인증 영화제로 러시아 애니메이션 특별전 선보인다.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2020-2021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 공식선정과 함께 러시아 애니메이션 특별전 ‘더 러시안 이어’를 선보인다. 이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러시아 문화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2020-2021, 2개년을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 콘스탄틴 브론지트 감독 <우주를 향한 꿈>       ▲ 이고르 코발로프 감독 <비포 러브>   BIAF2020 러시아특별전 ‘더 러시아 이어’에서는 유리 놀슈테인으로 대표되는 러시아 고전 애니메이션부터 이고르 코발로프, 콘스탄틴 브론지트와 같은 감독들의 최신작까지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러시아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및 Q&A를 통해 관객들도 러시아 애니메이션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BIAF2020은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비교적 생소하게 여겨진 러시아의 애니메이션을 만날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양국 우호와 문화교류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올해 러시아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개최하며 BIAF는 국내 최초로 해외 ‘상호 문화교류의 해’ 공식사업에 3번 선정된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BIAF는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 영화(애니메이션) 부문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프랑스특별전 ‘더 프렌치 이어’와 2017년 ‘한영 상호교류의 해’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영국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도 BIAF는 해외 문화기관과 활발히 교류하며 다양한 국가의 애니메이션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0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www.biaf.or.kr)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2-03
  • 2월 5일(수) 예정이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 및 지역순회설명회 취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당초 2월 5일(수) 진행 예정이었던 2020 지원사업 세부 설명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개최를 취소했다.   지원사업 세부 설명회와 더불어 2월 7일(금) 오후 2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개최를 시작으로 2월 12일(수) 대전웹툰캠퍼스와 2월 14일(금) 순천글로벌웹툰센터에서 개최예정이던 지역순회 설명회도 모두 취소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당초 예정되었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0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등을 이유로 부득이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더불어 2월 7일(금) 부산, 2월 12일(수) 대전, 2월 14일(금) 순천에서 개최예정이던 지역순회 설명회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2020년 지원사업 세부설명회 자료는 1월 31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통해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각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만화가 및 기업, 예비창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19개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을 위해 전격 취소됐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2-02
  • 부천예총 11대 회장에 오은령 무용협회장 당선
    오은령 무용협회장이 11대 (사)한국예총 부천지부회장에 당선되었다.   오은령 예총회장   1월 30일 부천예총 교육실에서 진행된 11대 (사)한국예총 부천지회장 선거에서 21표의 지지를 얻어 19표를 얻는데 그친 백운석후보를 근소하게 제치고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줄곧 우세를 견지해오던 백운석 후보는 29일 저녁 고형재 전 미술협회장이 대승적 관점에서 출마를 포기하면서 부천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전문예술인인 오은령 후보를 지지함으로 박빙의 대치상황으로 전개되었고 이후 오 후보측의 적극적인 설득공세 속에서 백운석 후보가 패퇴하였다.    오은령 회장이 당선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오랜기간 한국무용협회 부천지부장으로 봉사한 오은령 신임 (사)한국예총 부천지부장 당선자는 자신이 약속한 부천문인들을 위한 집필공간의 마련등 문화도시인 부천의 문화.예술의 부흥기를 갖게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하는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소원해진 문화,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해를 위해 노력 할 것임을 다짐하는 것으로 당선 소감을 피력하였다.    오은령 신임 부천예총 당선자는 출마의 변에서 "부천예총은 이제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져야하는 중대한 시점에 이르렀음을 인식하고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 법정문화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 예술의 창달을 위하여 부천의 문화, 예술인들이 합심하여 노력 하여야 할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   선거직전 출마의 변을 하고있다.    이날 오은령 당선자는 권고섭 연극협회장을 예총 수석 부회장에, 김봉희 미술협회장과 이기범 사진협회 감사를 부회장에 지명하는 한편 고경숙(문인협회 고문) ,신영미(국악협회 감사)씨가 부천예총의 감사로 선출되었다.   당선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오은령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29일까지 4년이다.   김정환 전예총회장(왼쪽) 오은형 예총회장, 박희주 선거위원장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1-31
  •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앙굴렘시-CIBDI 4자간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29일 프랑스 CIBDI(국제만화이미지단지)에서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앙굴렘시-CIBDI가 만화․창의산업 발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자 업무협약체결 모습(왼쪽부터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피에르 룬게레티 CIBDI센터장, 자비에 본느퐁 앙굴렘시장)   이날 협약식에는 ▲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 자비에 본느퐁(Xavier Bonnefont) 앙굴렘 시장 ▲ 피에르 룬게레티(Pierre Lungheretti) CIBDI센터장이 참석했다.   본 협약은 앙굴렘시가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문학 분야 가입을 기념하여 제47회 국제만화축제에 문학 창의도시를 초청하였고 부천시가 참석을 확정하면서 이루어졌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란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지난 2004년부터 유네스코가 문학, 영화, 음악, 음식,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세계 각국 도시를 심사해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부천은 2017년도에, 앙굴렘은 2019년도에 가입했다.   지난 2011년 8월 1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CIBDI간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부천시-앙굴렘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두 도시는 본격적으로 문학과 만화를 혼합한 국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자비에 폰느퐁 앙굴렘시장 캐리커쳐를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이 전달하고 있다.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문학창의도시와 만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만화 관련 전시회 개최, 레지던시를 활용한 아티스트 교류, 그래픽노블․웹툰 제작 등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30년간 문화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투자를 해왔다. 앙굴렘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문화를 매개로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4자 업무협약체결 모습(왼쪽부터 유성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피에르 룬게레티 CIBDI센터장, 자비에 본느퐁 앙굴렘시장)   자비에 본느퐁 앙굴렘시장은 “부천시와 앙굴렘시는 예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CIBDI를 통해 교류하고 있었다. 두 도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더 긴밀한 협력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032-625-938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1-31
  • 부천시, 아이슬란드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작가 모집
    부천시가 아이슬란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레이캬비크에서 2020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문학작가를 모집한다.   부천시는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문학 분야로 가입한 이후, 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문학 창의도시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과 깊은 인연이 있는 아동문학작가이다. 선발되면 숙소, 항공 및 창작 활동비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열리는 레이캬비크 국제아동문학페스티벌과 유럽 필름 어워드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3월 1일까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는 도시 간 연계, 협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천시는 올해 여름 해외 작가를 대상으로 한 레지던시 프로그램 <2020 부천 레지던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 시는 만화·영화의 뿌리가 깊은 만큼 문학 작가에 국한하지 않고 번역·만화·그래픽 노벨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의도시팀(032-625-938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1-30
  • 2020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 개최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오는 2월 15일(토) 오후 2시에 2020 부천의 책 일반부문으로 선정된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를 초청하여 2020년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희영 작가는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선한 소재를 내용으로 한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번역 출판도 앞두고 있다. 저서로는 <너는 누구니>, <썸머썸머 베케이션> 등이 있으며 문학적 상상력이 풍부해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작가이다.   이번 행사는 부천의 책 사업 소개 및 선정 경과보고 등의 2020 부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페인트>를 주제로 한 노래, 이희영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대화 시간으로 꾸며진다.     양문형 독서진흥팀장은 “<페인트>는 청소년이 부모를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신선한 문학적 소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고민해볼 만한 내용이 담겨있으니 북 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의 책 선포식 및 이희영 작가 북 콘서트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032-625-4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한 도시 한 책읽기’사업으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릴레이 독서운동,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진행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1-27
  • 물 이야기/이순정
    물 이야기/이순정  흐르다 뒤엉켜 돌아서 가고돌아서 넘지 못하면 기다릴 줄 아는 겸손기다리다 지치면 하늘로 올라무거워진 눈 그림자 물로 풀어 놓는다돌고 돌아가고 오는 길들어와 나가지 못하면 썩은 자리 하나 차지하고들어와 나가면 그것이 사는 법하나이면서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면서 여럿이 아닌뭉침과 버림을 반복하며 비워감을 알게 한다무심한 말言들이 바람에 흩어져습하면 썩는 자연의 법을 거슬러비워내지 못해 울음으로 토해낸다막혀오는 숨통 트이기 위해 남술 들숨 숨을 고르고살 속을 헤집어 길을 만든다모든 것을 담아내고 비틀어 버리는 얄궂은 잔망가벼우면서 가볍지 못한 무게로나약함을 가장한 채 흐르고 있다.   시집 <껍데기 어디있냐>, 한맥, 2015.   출처: 다음카페, 백수 중학교                          ----------------------------------------------------    동양사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지배했던 노장사상의 핵심은 無爲이다. 그러면서 무위를 주장하며 드는 예가 바로 물이다. 노자의 <도덕경> 8장을 보자. “상선약수 수선이만물이부쟁(上善若水。水善利萬物而不爭),최상의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만물과 다투지 않으며,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處衆人之所惡,故幾於道),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거해도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물은 거의 ‘道’에 가깝다.” 이렇듯, 물은 다투지도 않고, 빈 곳은 채우고, 바위를 만나면 돌아가며 굽은 곳은 굽어 흐르고, 급한 곳은 급하게, 웅덩이를 만나면 웅덩이를 채우며 沼를 이루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며 는개, 이슬비, 소나기 등과, 작은 입자 같은 안개, 때로는 육각형의 눈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오고 찬 서리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물의 특성을 간파한 화자는 “넘지 못하면 기다릴 줄 아는 겸손”에서 비움과 채움의 역설을 얘기하고, “지치면 하늘로 올라가는”, 물의 순환논리와 자연의 섭리 앞에 더듬이가 닿으면 눈이 내려 물에 잠기듯 삶에 지친 무거운 눈을 맑은 물에 담아보기도 한다.  물은 고정됨이 없이 항상 모습이 변화하고 때론 격렬한 소용돌이로 잔잔한 물결로 솟구치고 침잠하며 세상의 만물과 감응하며 흐른다. 천편일률적인 습성을 짓밟아 버리고 스스로의 몸짓으로 하늘로 올라 먹구름 속에 가두기도 한다. 고이면 썩는 것은 비단 물뿐이 아니다. 변화와 혁신 없는 고정된 관념과 깨트릴 수 없는 틀을 가진 세계관은 굳어서 풀리지 않고, 응고된 짧은 생각은 이분법에 얽매어 편견의 나락으로 흘러들어 상한 냄새를 풍길 수밖에 없다. 정지되고 정체된 영혼의 울타리를 박차고 나가야 한다. 그것이 부패하지 않고 냄새나지 않게 사는 법이다. 바닷물을 보자, 수 없이 많은 개개의 하천수가 강으로 흘러들고 강은 또 오대양으로 흘러든다. 이렇듯 하나이면서 여럿이고 여럿이면서 하나인, ― 물(H2O) 또한 수소2와 산소1으로 이뤄져 있다 一 불교의 인간관이라 할 할 수 있는‘一卽多 多卽一’의 원리를 화자는 물의 성격과 특성에서 파악하고 있다. 이것은 곧 나와 너, 타인과 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심화시켜 시인의 눈과 감성으로 보고 느끼며 물이 비우고 흐르며 쓰는 문장을 방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살며 살아가며, 우리는 여울물 같은 잔잔함으로, 때론 폭포수 같은 강렬함으로 그냥 흘러버린 듯, 또는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에겐 치명적이고 비수로 꽂히기도 한다. 그것을 안고 있으면 상처의 깊이는 더욱 깊어지기에 울음을 토해 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막혀오는 숨통을 트이기 위해 화자는 들숨 날숨으로 벗어나고자 살 속을 헤집어 길을 만들어간다. 물의 특성은 흐름이고 증발이다. 흘러간 자리는 다시 흘러 들어오고 증발하면 다시 내려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비움과 채움의 반복이고 순환 원리다. 광화문 광장도 비워져야 집회하는 사람들로 채워진다. 모든 주체는 비워야 한다. 무언가로 채우려 하고 채운다면 주체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 강요된 객체일 뿐이다. ‘뭉침과 버림’,‘들어감과 나옴’이라는 물의 원리 앞에 화자는 사람과의 관계와 삶의 방식을 ‘물의 원리’에서 가져와 물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자기 비움”의 의미를 기독교에서 케노시스(Kenosis)라 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을 비워 자기 마음 안에 주님으로 가득 채우는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케노시스의 영성일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도 비워지지 않은가. 니체의 말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덧없는 그림자다’고 했듯이, 삶을 의미로 채우려고 하는 욕망은 하나의 그림자로 남은 삶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은 상상력의 원천이다. 생명의 근원인 물은 시인에게는 자연의 사물을 들여다보는 시적 감수성의 매개체이다. 시적 화자는 가볍지 못한 무거움으로 물처럼 흐르고 있다. 비록 나약함처럼 비추일지언정. 시인은 비워짐이다. 텅 빈 마음의 공간을 매우고 채우기 위해 시를 쓴다. 결여된 공간이 없으면 시가 탄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시인의 시는 자기 자신이고 자아의 반영일 수밖에 없다. “물의 이야기”는 시인 자신이고 물에 비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다. 시인 홍영수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1-27
  • 깊은구지의 느티나무
      까치발을 하고 누군가 들어설 것 같은 기다림의 골목 깊은구지에는 집집마다 밖으로 낸 창이 하나씩 있다 그 창으로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를 본다   느티나무가 그리워하는 건   골목을 채우던 아이들 웃음소리인가 집집마다 피어오르던 굴뚝의 연기인가 역사의 모서리에 기대어 앉은 할아버지의 마른 기침소리인가   700년 동안 몸 안에 담아 놓은 일상의 기록이 역사가 되듯이 바람의 쇄골은 여러 개로 분절되어 골목마다 숨어 있고 수많은 천둥과 벼락을 삼켰던 기억과 빛을 가둔 어둠이 더께가 되어 딱딱하게 등을 내밀고 있다 해도 텅 비어 있는 너의 그림자를 증언이라 말하지 않는다   다만 죽은 자의 말을 듣고 산자에게 침묵하는 너를 본다 그냥 침묵을 본다   *부천시 소사구 심곡동604-1 앞 도로에 벼락을 맞아죽은 700년 된 느티나무가 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1-2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저작권보호원 만화·웹툰 저작권 보호 위한 MOU 체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은 1월 21일(화) 15시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만화·웹툰 저작권 보호와 관련 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경험과 정보 기반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만화·웹툰 불법유통 방지를 통한 저작권 보호와 관련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 콘텐츠 아카이브 빅데이터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의 IT 기술의 만남을 통해 아카이브 효용성 증대와 만화업계의 자발적 아카이빙 참여를 유도하는데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은 만화·웹툰의 아카이브 정보 및 저작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기타 상호 합의사항에 대한 협력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웹툰 아카이브와 ‘저작권 침해대응 종합상황실’과의 연계를 통해 만화·웹툰 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또한, 만화·웹툰의 국내외 불법복제물 유통대응 및 정보교류는 물론 만화·웹툰 저작권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과 포럼 등을 상호 협력을 통해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웹툰 콘텐츠를 아카이브한 빅데이터와 저작권 보호 IT 기술이 융합하여 우리 만화 콘텐츠를 불법적인 다운로드 등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디지털 자료인 웹툰을 수집·보존하는 웹툰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2021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추후 효과적인 웹툰 아카이빙을 위한 관련 법제화와 기록 관리 표준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1-22
  • 한국만화걸작선 시리즈 27번째 작품 박수동 화백 복간
      <고인돌>은 1972년부터 1991년까지 17년에 걸쳐 대중 잡지 《선데이서울》에 연재된 박수동 화백의 대표작이다. <고인돌>은 1978년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된 뒤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만화걸작선」 시리즈 <고인돌>은 1987년 도서출판 까치에서 출판된 <하나 고인돌>, <둘 고인돌>, <셋 고인돌>, <넷 고인돌>과 2001년 우석출판사에서 출판된 <고인돌 왕국>을 모아 총 5권으로 구성됐다. <고인돌> 복간본은 당시 원고가 남아 있지 않아 도서를 스캔하여 제작됐으며, 글씨체와 그림은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자 그대로 담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작품이 지닌 빛을 잃지 않는다. 신간이 넘쳐나고 인터넷 미디어가 실시간으로 많은 장르의 창작 작품을 쏟아내도 오래된 책을 들춰 보는 이유는 시간을 초월하는 큰 울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고인돌> 복간본은 그 시절을 살아온 독자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주고, 그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겐 해학과 풍자를 통해 1970년대 사회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박수동 화백은 “30대에 사랑한 원고를 80대의 늙은이가 보고 있다.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흔히들 <고인돌>하면 에로틱한 성을 떠올리지만 자세히 보면 없을 무(無)자가 보인다. 50대 중반에 ‘고인돌’ 연재는 끝났지만 80대인 지금도 없을 무(無) 만화는 계속 그리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걸작선」 은 시간이 지나 절판되거나 자료 부족 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우리 만화계의 보석 같은 명작을 발굴, 복원, 보존하는 사업이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故 김종래 화백의 <마음의 왕관>, <엄마 찾아 삼만리>, 故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 박기정 화백의 <폭탄아>, 허영만 화백의 <각시탈> 등 27개 작품이 출간됐다.    한편, 「한국만화걸작선」시리즈 <고인돌>은 1~4권과 ‘왕국’으로 총5권 세트로 출간됐다.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도서 가격은 각 10,000원, 세트는 50,000원이다.   저자소개: 박수동‘성냥개비 화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로, 1965년 <천연기념물>로 《아리랑》 신인 만화가 공모전에 입상하며 데뷔했다. 1972년 《선데이서울》에 <고인돌> 연재를 시작했고, 1974년 <소년 고인돌> <5학년 5반 삼총사>를 발표했다. 1992년 한국만화문화대상, 2003년에는 제3회 고바우 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제3회 SICAF 어워드 코믹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고인돌> <와이프 행진곡> <번데기 야구단> <월급쟁이 만세> <신혼행진곡> <땅콩찐콩 만화 일기> <박떡배와 오성과 한음> 등이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1-17
  • 꽃을 보다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난 어느 시인의 시집을 뒤적이다가 세상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 남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생각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고, 그냥 곁에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 송이 꽃과 같은 말, 한 마디 말과 같은 꽃.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1-09
  • 부천국제만화축제,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9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도 시·군 21개 축제의 현장·안전성·서류·발표 평가를 종합하여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총 18개의 대표 축제를 선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으로 경기관광공사로부터 홍보,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고 경기도로부터 최대 6,000만 원의 재정 보조를 받게 됐다.   2019년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면서 “올해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대표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년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한편,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2020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리며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콘퍼런스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1-06

테마기획 검색결과

  • 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2국 6과 1센터’로 조직 확대 개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부터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을 기존 ‘2과’에서 ‘2국 6과 1센터’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 개편안에 따라 기존 교수학습지원과와 경영지원과를 각각 교수학습지원국, 경영지원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국은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경영지원국은 ▲경영지원과,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시설과, ▲교육시설관리센터로 나눠 운영한다. 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은 평택 지역 인구 급증으로 인해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지원센터로서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교육지원청 국 설치 요건인 인구 50만, 학생 수 6만 이상을 충족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평택교육지원청 정원은 교수학습국 13명, 경영지원국 11명 등 24명이 늘어 총 143명이 된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관리담당관은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이 확대 개편으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 청사 이전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국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총 11곳으로 ▲고양,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과천, ▲용인, ▲평택, ▲화성오산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4-03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습 공백 채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이후 지역이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비대면 원격교육 상황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뿐 아니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3-29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3-23
  • 경기도교육청, 2020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0년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에는 공유, 변화, 지원, 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4개 분야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습지원과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학교도서관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지원단을 운영해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 발굴·전파,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도서관에 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이밖에 신설학교 도서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서와 비품구입비도 지원한다. 금액은 7,950만원으로 작년 대비 2,950만원 증액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를 위해 모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기준 도내 학교도서관 2,363교 가운데 2,136교에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이 배치돼 배치율 90.4%다. 이는 2018년 68.1%에서 22.3%p 늘어난 수치다. 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향후 대학교와 교육대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간제 사서교사 채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육부에 정규 사서교사 정원 확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 7교가 선정돼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 포커스
    • 도정뉴스
    2020-02-20
  • 영원한 청춘의 언어를 만나다. 광명 기형도 문학관
    광명에 자리 잡은 기형도문학관에는 시인 기형도를 기억하는 기록들로 가득합니다. 기형도 시인은 1985년 ‘안개’ 작품으로 처음 알려졌습니다. 이후 1989년 이른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하였으나 남겨진 여러 작품들 속에 시인이 나고 자란 1960년대~70년대의 정서와 사회적 환경이 녹아있습니다.   경제발전을 하던 시기지만 그 이면은 달랐습니다. 안양천과 공단에서 내뿜는 안개로 뒤덮인 도시라는 산업화의 그늘을 보며 자란 시인은 시 속에 그런 삶을 담았습니다.   문학관을 둘러보기 전에 만난 이 기억나무는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시를 위해 계획된 작품으로 기형도 시인의 이야기와 문학관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저마다 시인의 작품 세계와 삶을 통해 느낀 점과 본인의 기억을 남겨놓아 문학관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기억나무는 노동식 작가의 작품으로 기형도 작가의 ‘안개’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짙은 푸른색을 포인트로 만들어진 문화관의 전시공간이 인상적입니다. 기형도 작가의 연대기도 볼 수 있는데요. 1960년 태어난 청소년기 누나의 죽음 이후 시를 쓰기 시작했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도 계속 글을 써왔던 기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당시의 사회적인 상황을 시에 담아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전시는 시인의 삶을 만나보고 그의 삶을 따라 걸어갈 수 있게 합니다. 시인이 사용하던 만년필, 시계, 자주 듣던 음악 카세트테이프, 동아일보신춘문예상패, 연세대졸업패 등 기형도 시인과 관련된 자료들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문학청년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청춘의 시기에는 시와 콩트, 산문, 소설 등으로 분야를 넓혔는데요. 신문기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기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형도의 시를 필사해보기도 하고, 여러 시인들이 낭독한 기록을 들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집중해서 시를 들어보니 눈으로 읽는 것과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삶을 만날 수 있던 기형도문학관에는 북카페와 독서공간, 강당과 창작체험실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학관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쉬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문학관을 둘러본 관람객들의 기록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로비의 기획전에 걸려있던 기록들입니다. 저마다의 느낀 점을 남겨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기형도로 쓴 삼행시도 보입니다.  독서공간에서는 편하게 독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창작워크숍, 시창작워크숍, 창작시공모전, 전시연계프로그램, 시인학교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나보세요. 기형도 문학관 주변으로는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등 다양한 여행코스도 함께할 수 있으니 추운 겨울, 문학과 함께 광명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형도문학관 위치 : 경기 광명시 오리로 268 운영시간 : 09:00~17:00(11월~2월) / 09:00~18:00(3~10월) 문의 : 02-2621-8860 2019 경기소셜락커 강영훈 락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0-02-11
  • 경기도교육청, 3.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9,632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632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정기인사 발표를 가능한 앞당겨 학교가 교육과정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조화하고, 학생중심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새 학기 준비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교원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추진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40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또,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7명 증원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교육청사   교원 인사는 공모교(원)장 40명, 교(원)장 중임 전보 18명, 교(원)장 중임 108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5명, 교(원)장 전보 10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68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2명, 교(원)감 전보 57명, 교(원)감 복귀(직) 1명, 교(원)감 승진 222명이다. 교사는 순환보직에서 교사로 전직 2명, 복귀(직) 159명, 전보 6천 540명, 사립특채 5명, 타시도 교류(전입․전출․교환파견) 718명, 신규임용 1천 184명으로 총 9천 430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 과장 4명, 교육지원청 국장 2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5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7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86명으로 총 202명이다. 한편, 중등신규(특수 포함)교사, 초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신규교사, 영양신규교사 인사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와 함께 2월 5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2-05
  •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1,543명 최종 합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등 32개 분야, 29개 과목 총 1,543명이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2.3%(여성 1,117명, 남성 426명)로 전년 75.0%(여성 1,341명, 남성 448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험생 개인별 최종 합격 여부와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최종 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포천, 연천지역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    최종최종합최종 합격인원 및 합격선~합격인원 및 합격선 교과 선발예정인원 최종 합격인원 최종 합격선 비고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국어 101 4 8 113 101 4 1 106 164.21 152.36     수학 88 1 6 95 88 1 5 94 176.12   141.07   물리 38 3 3 44 38 3  0 41 158.05 150.78     화학 37 1 3 41 37 1 1 39 163.32       생물 28 3 2 33 28 3  0 31 166.74 159.64     지구과학 18 - 1 19 18  0 0 18 154.71       일반사회 76 1 6 83 77  0 1 78 169.04       역사 50 2 4 56 50 2  0 52 153.46       지리 39 2 3 44 39 2 3 44 179.98   147.67   도덕·윤리 74 3 6 83 75 2  0 77 153.71       체육 126 - 9 135 126  0 8 134 163.65   105.38   음악 51 1 4 56 51 1  0 52 159.65       미술 53 3 4 60 53 3 2 58 147.75 141.71     한문 14 1 1 16 14 1 1 16 160.39       영어 57 3 4 64 57 3 2 62 179.72 175.72     중국어 18 - 1 19 18  0 1 19 166.10       기술 34 2 3 39 34 2  0 36 141.56       가정 26 - 2 28 26  0  0 26 151.05       동물자원 3 - - 3 3  0  0 3 164.68       정보·컴퓨터 40 6 3 49 40 6 2 48 176.67 176.36     전기 3 - - 3 3  0 0 3 151.32       전자 2 - 1 3 2  0  0 2         기계 2 - 1 3 2  0 0 2         건설 3 - - 3 3  0  0 3 143.76       보건(초등) 40 - 3 43 40  0 0 40 154.67       보건(중등) 37 - 3 40 37 0 0 37 155.29       사서(초등) 17 - 1 18 17  0 1 18 165.63       사서(중등) 10 - 1 11 10  0  0 10 166.08       전문상담(초등) 74 - 6 80 74  0 1 75 155.71       전문상담(중등) 101 - 7 108 101  0 1 102 154.49       영양 45 - 4 49 45  0  0 45 165.05       특수(중등) 166 - 13 179 166  0 6 172 165.15   118.25   합계 1,471 36 113 1,620 1,473 34 36 1,543          ※ 선발 교과별 최종 합격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합격선 비공개  ※ 「일반사회, 도덕·윤리」과목의 (지역 구분모집) 합격자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되어 일반응시자 각 1명씩 추가합격 처리함. 
    • 테마기획
    • 교육
    2020-02-04
  • 유럽자기의 명품을 만나다! 부천 유럽자기박물관
    부천에 희귀한 유럽의 자기들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자기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수집품은 18세기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자기 중 크리스털 작품과 엔틱(antique) 가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독일 마이센의 ‘사랑이야기’, 프랑스의 ‘한쌍의 새’, 세브르의 ‘평화의 꽃병’ 등과 같이 귀한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럽자기박물관은 상업적 용도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꼭 유의해주세요. 유럽자기박물관은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 우스터 등 18세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유럽자기를 비롯한 크리스탈 작품과 엔틱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박물관인데요. 박물관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박물관 전시실을 들어가면, 이렇게 마치 유럽본토의 박물관들과 같은 분위기의 전시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의 좌우 대칭적인 기둥 모양을 보아 르네상스 건축 양식으로 보이는데요. 르네상스 양식은 14세기~16세기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하여 시작된 문예 부흥 운동에 힘입어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전개된 고전주의적 경향의 건축 양식입니다. 건물 외관이 좌우 대칭적이고 끝이 둥글며, 둥근 아치, 도리안식, 이오니아식 등의 기둥을 세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르네상스의 기둥 양식은 도리스, 코린트, 이오니아식의 3가지 대표적입니다. 전시관의 기둥을 살펴보시면 기둥 위쪽의 모양이 양머리 같아 보이는 것이 이오니아 양식입니다. 기둥면에 flute라는 세로 홈이 있고, 기둥머리 양쪽에는 소용돌이 꼴의 모양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 기둥 양식입니다. 19세기 유럽의 다이닝룸을 재현한 공간도 있는데요. 마호가니 식탁을 비롯하여 자기접시, 은그릇 등 고급의 식기류를 수납, 진열하는 드레서, 유리장식장, 병풍, 와인랙, 18세기 독일시장의 풍경을 담은 유화작품, 고전주의 양식의 화병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를 전시해놓은 이 가구들 또한 유럽 전통의 엔틱가구들입니다. 다이닝룸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장소인데요. 전통적인 유럽의 실제 공간 중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설비된 공간입니다. 요즘은 유럽도 주방과 식사를 하는 공간을 구분없이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통적으로는 식사를 하는 공간(dining room)과 음식을 만드는 공간(kitchen)을 따로 두었다고 합니다.   유럽 자기의 기원을 아시나요? 유럽의 자기는 동서교역의 통로였던 실크로드 통해 중국 자기가 유럽에 전파되면서 18세기 초에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유럽 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기`는 영어로 Pocelain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마르코 폴로가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와 소개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기를 보통 China라고 부르는 것은 중국에서 유래됐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의 유럽자기에는 동양적인 문화와 철학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문양이나 발색기법 등에서 오리엔탈, 동양양식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박물관은 유럽 전통 자기 명가별로 전시 되어 있고, 사람모형의 아기자기한 자기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자기명가들로는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 우스터,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헝가리의 헤렌드 등이 있는데요. 나라별로 그 특징이 다릅니다. 박물관에서는 명가별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각 나라의 대표적인 자기 형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체험실도 있습니다. 날마다 체험 일정이 다르니 방문 전에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인해주세요. 유럽 전통의 자기와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엔틱한 느낌 가득한 유럽자기박물관에서 유럽의 문화를 만나보세요! *부천 유럽자기박물관 위치 : 경기 부천시 소사로 482, 지번) 춘의동 8 운영시간 : 09:00~18:00 (월요일, 공휴일 휴무) 입장료 : 성인 1,000원 / 학생 600원 / 65세 이상, 미취학아동, 국가유공자 무료 문의 : 032-614-2678    출처-2019 경기소셜락커 류정환 락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0-01-23
  • 이재정 교육감,“평화·통일 교육은 실천과 체험으로 이해 해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가든호텔에서‘평화, 교육 ․ 교류로 열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평화·통일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교육감은 토크 콘서트에서 “평화·통일교육은 우리 삶의 절대적인 가치이며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화·통일교육은 실천과 체험을 통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도교육청은 1박 2일 평화·통일 분야 현장체험학습을 확대해 체험형·밀착형 평화·통일교육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   이 교육감은 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가“평화·통일교육을 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교육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어려움을 털어놓자 “시・도 교육청이 더욱 협력해 권위 있는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등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세종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사)한반도평화포럼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과 남북교육교류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테마기획
    • 교육
    2020-01-11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9 - 홍성균
    멕시코시티 소깔로 광장   여행을 하다 사분의 삼 지점쯤 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이때는 모든 게 싫고 짜증이 난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에 멕시코와 쿠바를 여행하면서 가는 곳 마다 새롭고 멋진 곳이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 여지가 없었다. 오히려 더 신나서 정신없이 다녔다. 좋을수록 흥분하고, 흥분할수록 문제가 생긴다.  아직도 더 배울게 많구나, 항상 차분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느꼈다. 쓸데없이 과도한 감상에 빠져서, 내가 서 있는 곳의 현실을 착각했다. 흥분해서 잘난 양 우쭐대며 다녔던 거다.   멕시코시티 혁명광장    인도와 네팔 여행할 때에는 휴대폰 하나만 가져가서 잃어버린 것 없이 잘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휴대폰 2대에 미러리스 카메라 그리고 고프로까지 가지고 가서 휴대폰 2대를 잃어버렸다.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니 내려놓으라는 뜻인가? 끝까지 긴장하고 다니라는 가르침인가? 현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일까?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고, 나 자신과 타협하기 시작했다. 며칠 남지 않았는데 중간에 돌아가게 되면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마지막을 위해서 아껴둔 멕시코시티를 보지 못하는 것도 너무 아쉽다. 그리고 비행기 예약을 변경하려면 위약금도 내야 하니 금전적인 손해가 크다.   멕시코시티 대성당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후배를 만났는데, 곧 이사로 승진한다며 그리고 딸을 시집보내게 됐다며 좋아했다.  “이사되는 것도 미리 축하하고 딸 여의는 것도 미리 축하하네. 자네가 너무 부럽구만.”  “마음 편히 즐기면서 하시고 싶은 거 하시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딸 결혼시키고 얼마 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업무와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속으로는 타들어 갔던 모양인데 내색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승진을 못하게 되면서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한다. 우울증이 무섭구나! 인생이 허무하다.  삶의 의미를 밖에서 찾으려 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에 실패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삶의 의미를 자기 안에서 찾았으면 좋았을 것을, 안타까웠다.   멕시코 까삐야 델 쎄리또 성당 내부에 성모 발현 모습을 그린 벽화    어차피 내려놓고 버리려고 시작한 여행인데, 그까짓 휴대폰이 뭐라고 그걸 가지고 안달복달하고 있으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고, 위약금 낼 돈이면 멕시코시티에서 호텔에 들어가 편하게 지내다 귀국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동안 신나서 다녔던 여행지에서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힘이 솟고 활력이 넘치는 나 자신을 느끼게 됐다.  이것도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벌어진 일은 털어버리고, 불편한 상태에서 또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길에서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앞으로도 나는 내 인생을 내가 지배하며 살고 싶고, 나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고 모든 사람이 함께 걷는 길이 아닌 나 혼자 걷는 길을 가고 싶다. 그리고 마주치는 모든 장애를 슬기롭게 대처해서 이겨내고 싶다.   멕시코시티 도시의 허파 차뿔떼빽 공원   휴대폰만 없어진 게 얼마나 다행이야? 다른 피해는 전혀 없고, 다치지도 않았으니 그야말로 불행 중 다행이 아닌가? 퍽치기라도 당했으면 어쩔 뻔했어! 수업료 낸거야!  세상 모든 일에는 나에게 기쁨을 주는 관계가 있고, 슬픔과 괴로움을 주는 관계가 있다. 가급적 기쁨을 주는 관계와 함께 하며, 나의 의지대로 변화에 잘 대처해서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마무리 잘 하자.   멕시코의 베네치아 소치밀꼬 운하    그 동안 나는 따로 여행의 원칙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그 동안 다니면서 한 행동을 돌아보면 나의 여행에 몇 가지 원칙이 있는 것 같다. 첫째 1시간 정도의 거리는 무조건 걷는다는 것으로 걸으면서 주변을 확인할 수도 있고 현장을 깊이 볼 수 있게 된다. 둘째는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인데 다소 시간이 더 걸리고 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들더라도 현지인 생활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셋째 숙소는 도미토리를 이용한다는 것으로 매번 마지막 마무리는 호텔에서 했지만 여행 도중에는 가능하면 4인용 도미토리를 선호했다. 넷째 한인 민박이나 한인식당은 가지 말자인데 나만의 여행을 위해서는 가급적 혼자 다니고 싶었다. 물론 N분의 1이 필요한 경우에는 SNS를 활용해서 동행을 만나기는 했다.  다섯째 여행을 생활처럼 생활은 여행처럼 하라 인데 여행을 생활처럼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익숙한 것을 늘려가며 즐기고 다녔다. 그 외에 티켓 예매 등 예약은 대행사나 현지인을 통하지 말고 직접 하라. 장거리 이동시에는 야간에 이동해라. 가급적 거점도시를 활용해서 이동을 최소화하라 등이 있다.   멕시코시티 혁명기념관    그동안 정말 신나서 다녔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힘이 솟구치고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떠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떠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막상 떠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처음 한 발을 내딛는 것이 힘들뿐이다.   멕시코 원주민 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2-21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8 - 홍성균
    과달라하라 삐삘라언덕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이면도로로 왕복 2차선 도로인데 희미한 가로등불로 인해 주변은 어두컴컴하고 간혹 지나가는 버스가 길을 밝혀 줄 뿐이었다. 바둑판식 격자도로라 한번 방향이 엇나가면 엉뚱한 곳을 헤맬 수밖에 없는데다가 랜드마크 건물이나 특별히 티가 나는 건물은 없고 고만고만한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구별이 어려운 곳이다. 밤이 늦어서 빠르고 확실하게 숙소를 찾아 간답시고 휴대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며 걸었다. 도로를 건너려고 차도 쪽으로 내려와 걷고 있는데 아무런 느낌도 감촉도 없이 휴대폰만 쏙 빼서 달아나는 오토바이를 보고나서야 날치기 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하늘이 노래지고 허탈해져 기운이 쭉 빠졌다. 곧 정신을 차리고 한국말로 고함을 치며 한참을 쫓아갔다.  “야 이 새끼들아! 거기 서! 도둑이야! 저 놈 잡아라!”   그러다 더 이상 쫓아가다가는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어두컴컴한 길로 사라져가는 오토바이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과달라하라 전경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밤에 탱코 공연 보러 갈 때 이외에는, 밤에 혼자서 다니지 않았고, 거리를 걸으면서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꺼내지도 않았다. 꼭 꺼내야만 될 경우에는 커버 고리를 손가락에 끼고 다녔다. 길을 가면서도 차도 쪽에 있는 손에 들지 않고 반대 쪽 손으로 옮겨서 들고 다녔으며, 늘 뒤돌아보면서 신경 쓰고 걸었었다.  그런데 일이 어그러지려고 밤에 다니고, 커버도 셀카봉에 안 들어간다고 배낭에 처박아 놓고, 길을 가면서 뒤를 돌아보지도 않았다. 길을 바로 건너지도 않으면서 차도를 따라서 걸었고, 차도 쪽 손에 들고 걸었으니, 이건 그냥 가져가라 한 거나 마찬가지다.   과달라하라 중심가   휴대폰 탈취범 일당은 그런 나를 목표로 정해서 아무런 기척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슬금슬금 내 뒤를 따라왔나 보다. 길을 건너려고 차도로 내려와 걷는 순간을 포착해서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마치 휴대폰이 알아서 몰래 공중부양해서 빠져나간 것처럼 손에서 빼 갔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모든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전거도 아니고 오토바이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뒤따라 올 수 있다니! 무척 경이롭게 느껴지면서 소름이 돋았다. 정말 대단한 기술이고, 내 휴대폰을 가져갈 자격이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과달라하라 지하차도 입구    무슨 일이 생길 때는 계속 거기에 해당되는 증상이 나온다. 어제 과달라하라에 도착해서 부터 지금까지 많은 전조증상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한 것이 불행의 시작 이었다.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이제 어떻게 하지.’  머릿속이 하얘져서 내가 서있는 곳이 어딘지 분간을 할 수 없었다. 슬프고 화나고 울고 싶고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주저앉고 싶었다. 한참을 멍하게 서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서 숙소로 돌아왔는데, 천당에 있다가 갑자기 지옥에 떨어진 기분이었다.   과달라하라 그래피티    씻고 침대에 누우니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뚜껑이 열리고 가슴은 벌렁거리고 심장 뛰는 소리가 쿵쿵대고 울고 싶어 미치겠어서 안정이 안 됐다. 병신 같은 놈이라고 자책도 하고 벽에 머리를 들이 받고 싶기도 했다.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초인적인 노력을 기울여 참고 있었다. 여럿이 함께 있어서 꼼짝 못하고 누워있으려니 사지가 떨리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났다.   과달라하라 우니온 정원    ‘마누라 먼저 보내고 나면 이런 기분이 들까’  쿠바에서 처음 잃어버렸을 때에는 예비용으로 가져온 게 있어서, 또 하나 있으니까 하는 생각에 여유가 있었다. 오히려 새 걸로 바꾸려다 안바꾸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3일 만에 똑 같은 실수를 다시 했다는 사실에, 더욱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주의해야 된다는 생각을 깜빡한 거다.  ‘이 새대가리야 그걸 금방 까먹니?’  '내가 왜 사서 이 고생을 하고 있지? 이게 나와 어떤 관계가 있지? 과연 인생을 즐겁게 살고 있기는 한 건가? 그래서 그 결과가 고작 이거야?'  휴대폰을 강탈당하고 나니까 모든 게 싫어졌다. 회의가 들면서, 머릿속에서는 예약을 변경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과정을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낮에 무장 경찰이 잔뜩 깔려 있어봐야 밤에는 모두 철수하고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밤에 무장군인들이 골목마다 경비를 서고 있어서 정말 안심하고 다녔었는데, 여기는 낮에만 다녀야 되는 곳인가?   과달라하라 중심가를 배경으로    항상 걸어 다니며 여행을 하는 타입이라 최대한 신경 쓰고 조심하면서 다녔는데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갔다. 휴대폰에는 여행지 정보, 지도앱에 표시해 놓은 행선지, 그동안 찍은 사진과 여행 기록 등 너무나 귀중한 것이 많이 있다. 휴대폰이 없으면 여행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졌다. 그리고 카드를 한번이라도 잘못 사용하게 되면, 카드사에서 문자를 보내고, 회신이 없으면 바로 카드를 정지해서 크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2-08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7 - 홍성균
    덥고 갈증이 나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숙소로 돌아오다가, 공원에 앉아 쉬면서 지도를 보니, 내일 가려고 하는 뜨라께빠께가 터미널 가는 도중에 있다.     중남미지역은 인터넷으로 제대로 된 버스정보를 알아볼 수가 없어서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기 때문에, 과달라하라 가는 버스가 있는 터미널에 들렀다가 뜨라께빠께를 다녀오면, 내일은 다른 곳을 더 둘러볼 수 있겠다 싶어 계획을 변경했다.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라 쉬기보다는 하나라도 더 경험하고 싶었다. 하루를 더 있으려고 생각했으면, 지금까지의 여행 패턴대로 숙소로 돌아가서 자료 정리하고 일찍 쉬어야 했는데, 계속 강행군을 했다.     이때부터 일이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버스타고 가는데 아무리 가도 터미널이 나오지 않았다. 휴대폰을 꺼내 맵스미 앱을 봤으면 금방 알았을 텐데 귀찮다고 그냥 가다가 결국에는 종점까지 가게 됐다. 다른 교통수단이 없어서, 다시 돌려 나가는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갔다. 갈 때와 올 때의 노선이 달라서 갈 때는 터미널 근처에서 내려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언젠가는 터미널이 나오겠지 하며 멍청히 있는 바람에 한 시간 이상 그냥 허비했다.     터미널에서 과나후아또 가는 버스는 가장 비싼 프리미엄플러스 이상급만 있어서 괜한 헛수고를 한 셈이 됐다. 허탈한 마음을 안고 뜨라께빠께로 가려는데 616번은 너무 돌아서 다른 버스가 있나 알아보느라 시간을 허비했지만, 결국에는 616번을 타고 갔다.      버스에서 내려서 메인 거리를 찾아 들어갔다. 동네에서 제법 큰 식당,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는 건물과 공원 그리고 마리아치 동상을 지나면 조그마한 광장이 나오고, 이어서 길을 따라 과달라하라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뜨라께빠께의 메인 스트리트가 이어진다.      거리가 화려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건물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서,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가 있을 때 오지 못하고 해 질녘에 도착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거리 양 옆에 즐비한 기념품 가게에서는 태양의 나라답게 붉은 색을 많이 사용해서 누가 더 강렬하고 화려한가를 겨루고 있었다. 귀여운 동물 모형, 알록달록한 길거리 수공예품, ‘죽은 자의 날’을 기념하듯 예쁘게 장식한 해골 모양의 기념품들이 있다.     거리에는 아름다운 노란색 벽이 눈에 띄고 까바냐스 미술관에서 본 예술품과 조형물들의 모조품도 많이 있다. 콜롬비아의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인 보테로의 통통한 모습을 한 조각들도 많이 보였다.      거리를 한 바퀴 돌다가 한국인 신혼부부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주며 보냈다. 젊은 친구들이 칸쿤으로 가지 않고 과달라하라로 온 게 특이했다.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서 찬란하게 빛나는 성당에서는 분위기 때문인지 호화롭다고 느껴지는 결혼식이 있었는데, 신랑 신부가 아주 앳되고 예뻤다. 식이 끝나고 성당 밖에서 가족들과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신랑 신부의 친구들은 양쪽으로 도열해서, 앞날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한동안 구경하며 지켜봤다.     그런데 이곳은 야박하게도 식사를 제공해 주지 않는지, 멋지게 차려입은 하객들이 거리 음식을 사먹으며 돌아가고 있었다.  성당도 붙어 있을 수 있는지, 바로 옆에 이달고 신부의 동상이 있는 성당이 있다.     돌아가려고 입구 쪽으로 나오니 건물 앞에서 쿠바 난민들이 버스킹하듯이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었다. 고향을 등지고 객지에서 구걸하며 지내는데 뭐가 그리 신나는지 몸에서는 흥이 넘쳐났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두컴컴해져서 다시 616번 버스를 타고 센뜨로로 가다가 과나후아또 가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중간에 내려서 구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다.  멕시코시티에서 오아하까에 갈 때, 메리다에서 플라야 델 까르멘 갈 때 확인한 사항인데 보통 터미널 인근에 별도로 현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외버스가 있어서 틀림없이 여기도 다른 버스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싼 교통수단만 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데낄라 투어와 근교 가는 버스만 있어서 허탕치고 말았다.     그냥 숙소에서 물어보거나 다음날 들러도 될 것을 구태여 밤에 내려서 확인하고 가는 바람에 시간이 더욱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도심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어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공원으로 갔다. 긴장이 완전히 풀어져서 아무 생각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밤늦게까지 있었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1-28
  • 김주삼 시의원 정명고 동아리발표회 현장을 둘러보았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하는 김주삼 시의원의 모습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모습일 것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권정선 의원 정명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둘러보며 학부모들과 환담했다.
    정명고의 오랜 숙원사업인 후문 길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여 지난 9월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바있는 권정선 도의원은 정명고의 동아리 발표현장을 둘러보았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한 권의원의 행보는 정명고의 학생들, 교직원들, 학부모들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동아리 발표의 부스에 참가할때마다 더욱 빛났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정명고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정명고의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 테마기획
    • 교육
    2019-11-06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6 - 홍성균
    쿠바 꼬히마르박물관 전경    미술관에서 나와서 조금 걸으니 좌측으로 큰 시장이 보인다. 시장기를 느껴 시계를 보니 12시가 지났다. 자유시장 입구에 사탕수수 착즙기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서 제일 큰 컵으로 한잔 사들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행 내내, 아니 작년 인도 여행할 때에도 노상에서 착즙해서 파는 사탕수수 즙이 불결하게 느껴졌고, 여행자들은 배탈에 각별히 주의해야 되기 때문에, 마실 생각을 하지 않았고 대신 주로 생수와 콜라를 마셨다.  그런데 쿠바 아바나 거리에서 피자를 먹을 때였다. 마침 가지고 다니던 생수도 떨어지고 파는 음료는 사탕수수뿐이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한잔 사서 여차하면 버리거나 그냥 놓고 갈 생각으로 병아리 눈물만큼 삼켜 보았는데 눈이 확 떠지면서 온몸에서 전율이 흘렀다. 마시면서 찝찝했지만, 단숨에 500ml 되는 양을 마셨다. 얼음이 더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꺼림직했으나 한잔을 더 마셨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왜 이걸 이제야 알게 됐을까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다. 그 다음 부터는 보상심리로 길 가다가 사탕수수만 찾으며 다녔다. 멕시코 북부지방에 오니 남부지방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이던 사탕수수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야 찾게 되었다.  시장에는 여러 가지 먹거리를 팔고 있는데 그 중에서 멕시코식 햄버거인 또르따스, 아니 햄버거의 원조인 또르따스 파는 곳으로 갔다. 현지인들은 하나를 통째로 들고도 안 흘리고 잘 먹는데 나는 너무 커서 4등분 해 달라고 해서 먹는대도 계속 흘리면서 먹었다. 먹는 방법이 따로 있나. 내 입이 작은가.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쿠바 떠나기 전날이니 3일 전에 아바나 서쪽의 산타마리아 해변에서 눈이 시리도록 눈부시고 찬란하게 아름다운 코발트 블루빛 카리브 해를 눈으로 한번, 카메라 렌즈로 한번, 가슴에 한번 담으며 한참을 앉아서 멍하니 바라보았다. 두 번째 왔지만 처음 온 것처럼 새롭게 느껴졌다. 한쪽에서는 동네 꼬마 형제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공을 형 혼자서 가지고 노니 동생이 뺏으려고 덤비는데 쉽지 않다. 한참을 둘이 실랑이 하더니, 우리는 형제라고 하는 듯 던지고 받고 하며 같이 논다. 초등학생 정도의 꼬마 둘이 오더니 혼자 있는 나를 비웃듯이 여자아이를 안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서 포옹하고 키스하며 물속에서 나오지도 않고 계속 끌어안고 있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멀리서는 한 척인 듯, 두 척인 듯, 배인 듯, 아닌 듯한 물체가 다가온다. 자세히 보니 스티로폼 조각으로 만든 네모난 배를 탄 두 명의 어부가 둥둥 떠다니며 바다에 발을 담그고 낚시를 하고 있다. 바닷가에는 노부부가 다정히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고, 한쪽에는 즐거워하며 파도를 타는 청춘들도 있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스티로폼 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뒤로 하고, 헤밍웨이 작품인 ‘노인과 바다’의 모티브가 된 꼬히마르에 갔다. 한적한 항구로 특별한 장소는 아니었다. 노인과 헤밍웨이의 관계가 특별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해변과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고, 즐겁고 뿌듯하며 가슴이 벅찬 상태로 버스를 타고 아바나로 돌아오면서 휴대폰으로 메모를 했다. 갑자기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배낭 안에 있는 보조 배터리에 연결하고 서둘러 내리는데, 만원 버스라 사람을 헤치며 내려야 했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내리고 나니 갑자기 싸한 기분이 들어서 불길한 생각에 휴대폰을 찾으니 연결선만 덩그러니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내려서 흘린 건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는 바람에 버스를 따라갈 수 없었다. 금방 택시타고 쫓아갔으면 다음 정류장에 서기 전에 따라 잡을 수 있었을 텐데 혼자라 아쉬웠다. 낙심하고 있다가 가지고 다니던 공기계로 휴대폰 분실신고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이파이 카드를 휴대폰 케이스에 넣어 놨기 때문에 다시 사야 했는데, 거리 판매점에서 사려면 줄서야 되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고 카드를 살 수 있는 프라자호텔로 갔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5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2개를 사서, 호텔 로비의 소파에 앉아서 비밀번호를 알려고 카드 뒷면을 동전으로 긁었다.   쿠바 꼬히마르박물관   조급해서 손은 축축하고 팔은 떨리고 마음은 두근거리고 긴장되어, 딱딱한 테이블에 놓고 긁지 않고 그냥 카드만 들고 힘을 주어 긁는 바람에 비밀번호까지 지워졌다. 서둘러 다른 카드를 긁었는데 이것마저도 번호 일부가 지워졌다. 아무 생각 없이 급한 마음에 계속 실수를 했다. 와이파이 카드 파는 창구로 가서 바꿔줄 수 있냐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새로 샀는데, 이번에는 창구 직원이 긁어 줘서 휴대폰 분실신고를 했다.     그렇게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나서 예비용으로 가져온 휴대폰 공기계에 현지 유심을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뗄셀 대리점에 가서 유심을 사고 데이터를 충전했다. 공기계로는 사용이 제한적이어서 불편했었는데, 숙소에 가서 와이파이로 카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출국하면서 휴대폰의 데이터 사용과 전화 통화 그리고 문자까지 모든 기능을 정지시켰고, 외부와의 연락은 카톡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었다. 당장 집에 연락을 해야 되고, 멕시코시티에서 만나서 똘랑똥꼬를 같이 가기로 한 아가씨와의 연락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멕시코 똘랑똥꼬 유수풀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1-05
  • 유한대학교, 제16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 은상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최근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생들이 ‘2019년 제16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2명이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생들은 사출금형 부문 은상(한국생산기술원장상) 1개(강현호) 프레스금형 부문 은상 1개(김규성)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과장 김선용 교수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실습의 지속적인 교육이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수상의 성과로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한대학교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과장 김선용 교수와 사출금형 부문 신문철 교수, 프레스금형 부문 구재선 교수의 지도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사)한국금형공학회 등 정부부처를 포함한 6개 유관단체가 후원하고 국내 금형, 기계부문 4년제를 포함한 전국대학교에서 선발된 대학생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경쟁하여 입상 교육기관에 대한 금형장학금 특별추가 지원 및 금형업체 취업 우선 알선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명실상부한 금형의 최고 대회라 할 수 있다. 유한대학교는 사출금형 부문, 프레스금형 부문등 2개 부문에 참가하여 사출금형 은상, 프레스금형 은상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상을 받았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10-31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5 - 홍성균
        까바냐스 미술관 앞 의자 조형물     센트로에 유난히 광장이 많다. 물론 스페인의 영향을 받아서 도시 자체가 중앙광장 문화로 되어 있지만 중남미 타 도시에 비해서도 유난히 많다. 대성당 앞에 있는 아르마스 광장, 그 건너편의 과달라하라 광장, 데고야도 극장 뒤편의 따빠띠아 광장 그리고 마리아치 광장 등 거리를 오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광장들을 접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광장 한 켠에는 녹지 또는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광장들이 이곳 과달라하라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까바냐스 미술관 앞 광장   따빠따야 광장 길을 따라 100m 가량 내려가니 까바냐스 미술관 앞에 넓게 조성된 광장이 있다. 왼쪽에는 장대모양으로 수십 개의 기둥을 세워 논 조형물과 특이하게 등받이가 세로로 긴 의자가 몇 개 있고, 오른쪽에는 동상 형태의 의자가 여러 군데 있어 이리저리 다니면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까바냐스 미술관 우측 의자 조형물    처음에는 주변 사람에게 부탁했고, 다음에는 셀카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타이머를 설정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자진해서 찍어줬다.  중남미에서는 혼자 사진을 찍고 있으면 부탁을 안 해도 자발적으로 찍어 주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만큼 사람들이 착하고 배려심이 많다. 물론 찍어 달라고 부탁하면 거절하는 법이 없다. 다만 사진의 품질은 보증할 수 없다. 친절해서 나서기를 좋아한다. 까바냐스 미술관 입구    혼자 여행을 다니며,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가 아무 생각 없이 주변은 신경 쓰지 않고, 어린애처럼 뛰어다니며 놀았다. 국내에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해외에서는 내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 남에게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행동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기쁨을 만끽했다.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아직 이런 감정이 살아 있구나! 완전한 고목은 아니네!’   까바냐스 미술관 작품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미술관 한 쪽 끝에 장갑차가 있고 그 앞에 무장하고 노닥거리고 있던 남녀 경찰 앞에서 한바탕 원맨쇼를 한 셈이었다.  중학교 시절 이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아마 그 이전부터 그랬는지도 모르는 동심속의 나를 만났다.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다. 유치하다는 생각, 체면을 생각해서, 남자라는 강박관념에 나를 표현할 줄 모르고 어색해하며 살아 왔다. 어느 하루도 마음 편하고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바냐스 미술관 천장화    까바냐스 미술관은 19c초에 빈민 구제소, 병원, 고아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진 병원 건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현재는 미술관 겸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입구 돔 천장에는 오로스코의 ‘불의 인간’이 그려져 있으며 천장이 온통 벽화로 치장되어 멕시코 독립운동의 현장에 있는 듯한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천장 밑에는 긴 의자가 있어 사람들은 누워서 한참동안 천장화를 감상하고 있다. 나도 기다렸다가 따라서 해 봤는데, 예술적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별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까바냐스 미술관 전시 작품    이곳은 너무 다양한 분야의 많은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어서 돌아보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하다. 입구에서 우측으로는 현대식 미술 전시관으로 꾸며 놓고 초대전을 하고 있었다. 여러 군데 정원에는 종교를 상징하는 조각품으로 장식해 놨다. 긴 회랑에는 초현실주의 그림을 전시하고, 한쪽에는 조각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까바냐스 미술관 정원 종교 상징 조각    볼 곳도 많고 갈 곳도 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먹을거리도 풍부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내가 선호하는 여행지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 초창기라면 최소한 3일은 있었을 텐데 남은 일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하루는 더 있어야겠다고 결정했다. 혼자 하는 자유여행이니 모든 게 내 맘대로다.   까바냐스 미술관 전시실    도시 곳곳에 무장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어서 이들이 내 호위무사라고 생각하니 무척 안심이 되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면서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들뜬 기분으로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거리낌 없이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다.  아무도 없는 삭막한 곳에서도 걸으면 편하고 즐겁다. 그런데 왜 편한 집에 있으면 힘들고 지치고 짜증이 날까? 인생이 피곤한건 비교하고 욕심 부리기 때문이 아닐까?  새로운 내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  체면과 형식적인 삶을 떨쳐 버리고, 본래적인 나를 찾아서 떠나는 길에는 나의 어떤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까? 본래적인 나,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까바냐스 미술관 좌측 장대 조형물 의자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0-20
  •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부천시1,2,3지구 한마음' 체육대회 - 포토에세이 1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다. 부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스포츠를 겨루는 보병 제 17사단의 잔디축구장은 쾌청한 가을 하늘처럼 유쾌하고 활기가 넘쳐 있었다. 공을 차고 줄넘기를 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하며 자녀들에게 이웃과 어른들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하루는 들판에 오곡이 여물어가듯이 여물어가는 결실의 미래가 보이는 듯했다. 힘찬 경기와 화기애애함속에 그윽하게 가을이 깊어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0-16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4 - 홍성균
    센뜨로를 찾아 가는데 갑자기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관광지도를 구해야 되는데 낭패라고 생각했다. 어제 지도부터 챙겼어야 했다며 자책했다. 장기 여행을 하다 보면 요일 감각이 없어져서 혼란스러울 때가 많이 생긴다. 사실 그날은 금요일 이었다. 과달라할 대성당    신고딕 양식의 뾰족한 쌍둥이 탑이 멋있게 서있고, 성자의 유물이 모셔져 있는 크고 화려한 과달라하라 대성당이 보였다. 이 성당의 아름다움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16세기 과달라하라 식민 개척시기부터 지어져서 몇 번의 개보수 끝에 19세기 중반 이후 지금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신고딕 양식, 비잔틴 양식 등 다양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 내부에는 12개가 넘는 제단이 있으며 성구실에는 19세기에 스페인의 바르똘로메 에스떼반 무리요가 그린 유명한 <성모 승천> 그림이 있다.   과달라하라 로톤다공원 원형기념물   중남미 지역은 대부분이 가톨릭 국가이고, 거의 모든 국민이 가톨릭을 믿는 세계 가톨릭의 중심지다. 성당이 우리나라 교회만큼 많고 흔해서 흥미가 없어졌다. 성당을 한 바퀴 돌고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망설이며 시청사를 돌다 보니, 옆으로 할리스코주의 역사적 인물들을 기리는 로톤다 공원이 나타났다. 가운데 있는 원형 기념물 옆 공터에서 시장 주관의 시상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리고 있었다.   과달라하라 시청   과달라하라 시청 로비   다른 데로 가려다가 갑자기 시청사의 벽화가 유명하다는 생각이 나서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이 아름다워 관공서라기보다는 박물관 같았다. 좁은 철제문 양쪽에 경비원이 서 있어서 검문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런 제지도 없었다. 들어가면 중정이 텅 빈 공간이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정면이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과달라하라 시청 오로스코 벽화   과달라할 시청 오로스코 벽화     멕시코의 유명한 화가인 오로스코의 벽화인데, 미구엘 이달고 신부가 앞장서서 멕시코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역사가 예술로 승화된 벽화다. 강렬한 색상과 사실적인 묘사로 유명한데, 오싹하기만 하고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다. 과달라하라 시청사에는 벽화가, 할리스코 주청사와 까바냐스 미술관에는 천장화가 있다. 모두 오로스코의 작품이다.   과달라하라 고비에느노 궁전    멕시코에서는 글을 모르는 민중을 위해 정부나 귀족들이 교육의 목적 또는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건물에 그림을 그려 놓았다고 한다. 멕시코시티의 지하철 역 표시도 글자와 함께 그림으로 표시해 주고 있다. 그 만큼 문맹들이 많다는 얘기다. 그래서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한글의 편리함을 다시금 느끼게 됐고, 우리의 위대한 문화자산에 대해 새삼 고마움을 금치 못했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봐도 문자가 없는 민족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문자가 있는 민족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일어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달라하라 시장 대기실   반원아치로 둘러져 있는 2층 복도를 한 바퀴 돌고 나니, 주지사 집무실이 있어 실례가 될 것 같아 망설이다 돌아서 나왔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서있던 여직원이 다가와서 들어가서 구경해도 된다면서 설명을 해줬다. 복도에서 안으로 들어가니 비서가 있고 대기실이 휴게실처럼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안쪽으로 주지사 방과 기자실이 있다.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기자실은 가급적 멀리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오늘 이곳에서 멕시코를 다시 보게 됐다.   과달라하라 시청 태극기    한편에는 다른 몇 나라 국기와 함께 태극기가 장식장에 전시되어 있는데, 우유니 소금사막 한가운데서 태극기를 보고 여기서 다시 보니 무척 반가웠다. 창원시와 과달라하라시가 자매결연 맺고 있다.   과달라하라 자유공원    중심가 사방에 널려 있는 유적과 기념물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자유광장에서 휴식을 했다. 길에는 사람 얼굴 마스크, 뱀 머리, 새, 나무를 받치고 있는 사자 두 마리, 다양한 방법으로 물을 뿌리며 서 있는 아이들, 멕시코의 잔 다르크, 깃대 등 갖가지 조형물과 시원한 분수가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뒤로는 과달라하라 대성당, 좌측에는 박물관 건물처럼 보여 지는 정부청사 건물, 앞에는 16개의 코린트식 기둥이 지붕을 받치고 있는 떼아뜨로 데고야도 극장, 오른쪽으로는 할리스코 주정부청사 등이 있다.   과달라하라 데고야도 극장    광장 중앙에는 대형 국기 계양대, 그 옆에는 과달라하라 글자로 만든 커다란 입간판과 이달고 동상, 대성당 방향으로 작은 분수대, 그리고 광장 주변을 나무가 둘러싸고 있다. 1866년 준공되었으며 그리스 신전이 연상되는 데고야도 극장 뒤편으로 가니 관광청 인포메이션 표지판이 보이기에, 혹시나 하고 들어갔다. 이때까지도 일요일인데 근무한다고 생각했다. 지도가 있냐고 했더니 시내 지도를 줬다. 다른 관심 있는 곳을 물어 보고는 뜨라께빠께를 갈 수 있는 지도, 할리스코 주 전역이 나오는 지도와 책자를 줬다.     과달라하다 따빠띠아 광장    시장이 개방적이라 공무원들도 성실하게 근무하는가 싶었다. 세계 어디를 다녀 봐도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곳이 없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0-02
  • "제7회 (사)중소기업융합 부천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포토에세이 2. CEO들의 역동적 장면을 본다.
    제7회 (사)중소기업융합 부천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 포토 에세이 2. 스포츠를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고 화합과 호연지기를 키우는 CEO들의 역동적인 모습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10-01
  • 경기꿈의학교 부천발표회 성공적 진행
    부천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2019. 경기 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가 소사본3 주민센터, 부천삼정초등학교 그리고 중앙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소새울소통미디어단을 위시한 부천의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여 진행된 발표회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김상희 국회의원   교육과 지역복지에 관심을 집중하고있는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소사구)은 개막식에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각각의 재능을 계발하고 창조성을 발전시키는 이와같은 창조적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와같은 행사에 지원과 성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맹성호 교육장(오른쪽)이 주민들과 대화하고있다.   맹성호 경기부천지원청 교육장은 치사에서 "성적지상주의적인 학교교육에서 보다 다양한 기회와 선택의 가능성을 넓히는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꿈의학교에 많은 참여를 강조"하였다.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 대표   이재학 소새울소통미디어 대표는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이날 소사에서 진행된 "2019. 경기 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는 부천지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경기도청의 박준표 장학관은 "이번의 행사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며 "향후 부천지역에서 이와같은 행사가 많이 진행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경기 꿈의 학교는 경기도 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사업으로 학교밖의 주제에 제한이 없는 활동으로 스포츠, 레저 과학, 예술분야는 물론 음악, 야생 자연활동등을 망라하고있다.   소사본3 주민센터에서 개막식에 이어서 공연된 인형극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인형극 공연봉사를 하는 "달달한 꿈의 학교"는 이동언 선생님 지휘하에 2017년 4월이후 부천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한편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과학페스티벌이 부천시내의 중고등학교가 각각의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 과학실험을 위주로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부천시민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있다. 부천과학페스티벌은 22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과학페스티벌에 참가한 부천여고학생들  
    • 테마기획
    • 교육
    2019-09-22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3 - 홍성균
    과달라하라 거리   그동안 여행 다니면서 예약할 때와 크게 차이나는 숙소는 세 번이 있었는데 한번은 에콰도르 만타에서 숙소를 찾는데 좋은 숙소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따져보지도 않고 예약하고 도착해보니 인터넷에 착오가 있었다며 가격을 2배 이상 올려 달라고 했다. 나와서 예약대행 사이트에 항의 했지만 소용없었다. 또 한 번은 멕시코 플라야 델 까르멘에서 숙소를 정했는데 인터넷에 게재된 홍보용 사진과 실제가 엄청 차이가 있는 연출된 사진에 낚인 경우였다. 마지막은 이곳으로 싱글침대에 낚였다. 내가 숙소를 정하는 기준은 첫째 가격이 낮은 도미토리로 가급적 4인실일 것, 둘째 침대 시트가 하얀색일 것, 셋째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위치일 것, 넷째 투숙객이 사용 가능한 주방과 조식 그리고 개인 라커가 있을 것, 다섯째 후기가 좋을 것 등이었는데 대부분의 경우 실패하지 않았다.   세크라멘토 성당 외부   숙소 인근의 까르멘 성당으로 갔다. 외관은 두 개의 작은 탑으로 장식 된 긴 기둥이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이며 내부에는 예술 작품이 보존되어 있는 수녀원으로 현재는 문화 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과달라하라의 유일한 환승역인 후아레스역에 있는 혁명 공원으로 갔다가 외벽이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고 규모가 큰 세끄라멘또 성당으로 갔다. 신 고딕 양식이며 멕시코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청동장식이 정교하게 세공 된 문, 바티칸 모자이크 공장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모자이크, 독특한 독일 시계,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과 황금색 제단이 유명하다. 앞에 있는 광장에는 분수대가 있고, 나무 둘레를 의자로 만들어 많은 사람이 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둘레에는 포장마차들이 늘어서 있다.   세크라멘토 성당 앞 관장    세크라멘토 성당 내부   어두워져서 저녁 먹을 식당을 찾아다니는데, 이곳은 중남미 타 지역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스타일과 비슷한 호프집이 많이 있고, 대학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적당한 식당을 찾지 못하면 가겠다고 생각하며 중심가 방향으로 가는데 뷔페식 회전 초밥집이 있어서 생선 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망설이지 않고 들어갔다. 좀 더 살펴봤으면 중국식 뷔페에 간단한 회전 초밥이 더 있는 식당이란 걸 알 수 있었을 텐데, 덥석 계산부터 하는 바람에 다른 곳보다 비싼 식사를 해야 했다. 생선 초밥은 3가지 정도가 있었으나 생선은 초밥을 반 정도 덮을 수 있을 만큼 아주 조금 붙어 있어 생선 맛을 거의 느낄 수 없었고, 주로 캘리포니아 롤과 같은 롤만 있었다.   과달라하라 거리    과달라하라 거리    멕시코 북부지역에는 중국식 뷔페식당이 많이 있는데 가격은 회전 초밥집이 179페소로 일반 중국식 뷔페 보다 80페소가 비싼데도 손님은 회전 초밥집이 훨씬 붐비는 걸 보니 이 지역 특성에 맞도록 변형된 것 같았다. 여행지에서 식당이 마땅치 않을 경우에는 내가 알아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뷔페가 보이면 이용했는데, 일단 뷔페에 가게 되면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배를 채웠다. 위암 진단 받기 전에는 두주불사로 술을 마셨으나 지금은 맥주 한 캔, 막걸리 한 통, 와인 한 잔 정도 마시고 있는데 자주 안마시니 술이 약해져서 기분 좋게 취할 정도라 아주 경제적이다. 지난 이틀간 아바나에서 칸쿤, 칸쿤에서 멕시코 시티, 멕시코 시티에서 과달라하라로 이동하느라고 제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에, 숙소에 들어가서는 매일 하던 사진 백업, 메모정리 SNS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떨어져서 일어나보니 아침이었다. 숙소에는 중국인 2명이 있고, 10여명의 중남미 청년들이 있었다.   쿠바 아바나 산크리스토발 대성당   여행 중에 만난 대부분의 중남미 인들은 한국이 일본을 싫어하고 서로 적대적인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너희는 300년 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는데 왜 스페인을 싫어하지 않니?”  “스페인은 원시적이었던 우리나라를 개화시켜 주었으며, 잘 살게 해 준 고마운 나라야!”  “너희는 일본이 돌봐주면서 개화시켜 주고 잘살게 해줬는데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왜 싫어하니?”  “우리는 문명국이었고 과거에는 우리가 일본에 발전된 문물을 전파해 주었다. 그런데 그들은 서양과 교류를 하면서 일찍 근대화가 되었고 서양식 무기로 군사력을 강화했다. 우리는 그 당시 무력이 약해서 그들에게 침략 당했다. 그러나 우리는 굴복하지 않고, 36년 동안 끊임없이 독립을 위해 저항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온갖 나쁜 짓을 다하고 문화재, 지하자원, 식량 등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약탈해 갔고 심지어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까지도 군수물자 만드는 곳이나 전쟁터로 끌고 갔다. 그리고 우리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말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하는 등 한국인을 많이 괴롭히고 잡아다 고문하고 학살했다.”   쿠바 아바나   대부분의 중남미 인들은 스페인이 300년간 온갖 약탈과 문명파괴를 일삼고 인종 말살까지 저지른 만행을 알면서도 스페인을 그들의 형님 나라로 대하며, 그들이 미개했던 자신들을 개화시켜서 지금처럼 잘 살 수 있게 해준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36년간 지배의 잔재로 아직까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있는 걸 보면서, 우리의 독립이 조금 더 늦어 졌으면 일본의 악랄한 민족 말살정책에 따라 민족의식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쿠바 아바나 모로성에서 본 올드아바나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09-19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2 - 홍성균
    여행을 떠난지 109일이 지나서, 122일의 일정 중에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중남부, 쿠바를 거쳐, 13일을 남겨놓고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여행이 마지막으로 접어들면 긴장이 풀어져서 사고가 나기 쉽다. 인도여행 때에는 118일의 일정 중에서 20일을 남겨놓고 사고로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찢어져서 8바늘 꿰맸는데, 다행히 인도 국공립병원에서는 외국인이라도 응급처치를 무료로 해줘서 큰 문제가 없었다.   ‘조심해 여기서는 다치면 안 돼!  멕시코는 인도와 다르니 끝까지 긴장해라!’  사실 나는 위암 판정을 받고 아직 5년이 경과되지 않아 완치판정을 받지 못해서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이 안 된 상태로 여행을 하는 중이라 더 신경을 써야 했다. 질병이 아닌 사고에 대한 여행보험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도 보험사들은 요지부동이었다.    똘롱똥꼬 풍경     새벽 1시에 멕시코시티 베니또 후아레스 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에서 벌써 4번째 오는 거라 공항이 너무 익숙하게 느껴졌다. 사실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숙소이외의 장소에서 무료로 깨끗하게 사용할 만한 화장실은 공항화장실 뿐이라 공항을 나서기 전에 화장실에서 씻고 양치질을 했다. 공항 터미널 간 연결 열차를 타고 제1터미널로 가서 지하철 5호선을 탔는데, 5시30분이라 사위는 컴컴한데도 지하철에는 빈자리가 없이 떠들썩했다. 우리나라의 새벽 분위기와 흡사했다. 우리나라와 근로시간 1․2위를 다투는 나라다웠다.  6시경에 노르떼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멕시코 제2의 도시로 마리아치와 데낄라의 본고장이자 멕시코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이며 문화의 중심지인 과달라하라로 가려고 버스 가격을 알아보니 전부 800페소(1페소 59원 정도)가 넘고 가장 비싼 ETN 버스는 1000페소가 넘었다. 가격 수준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긴 하지만 전반적인 물가와 비교하니 훨씬 비싸게 느껴졌다.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와 같이 멕시코도 한 터미널 안에 여러 버스회사가 있고 버스회사 별로 가격이 달라서, 싸게 갈 수 있는 버스가 있나 몇 군데를 알아보다 마지막으로 오리엔떼 버스회사 창구로 갔는데 여기는 800페소라고 한다.    떼오띠우아깐 태양의 피라미드에서 중남미 지역은 일반적으로 버스할인 요금이 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이곳에서 티켓을 사겠다고 마음먹고, 확인이나 해보려고 모니터를 보자고 했다. 모니터에 689페소가 보여서 그걸로 해줄 수 있냐고 하니까 시원하게 OK 해줘서, 통통한 아줌마가 무척 고마웠고 귀엽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무차스 그라시아스, 세뇨라!” 출발시간이 8시라 1시간 이상 남아 있고 아침을 먹어야 해서 식당을 찾아보니, 이른 시간이라 터미널 안에는 문을 연 음식점이 별로 없고 가격도 비쌌다. 잠 한숨 못자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더 움직이고 싶지 않았지만 할 수 없이 23kg짜리 주배낭은 짊어지고 5kg인 보조배낭은 앞으로 안고 힘들게 밖으로 나갔다. 노점들은 이제 영업 준비를 시작하고 있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와중에 문을 연 식당이 있어서 고기 샌드위치인 또르따스를 주문했다. 어제 저녁 부터 먹은 게 없어 배가 고팠음에도 겨우 다 먹을 수 있었을 정도로 양이 많았고 물론 맛도 있어서, 앞으로 멕시코시티에서 똘랑똥꼬나 테오티우아칸에 갈 때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다.터미널로 들어가서 버스에서 간식으로 먹을 비상용 빵을 사서 보조배낭에 넣고 커피 한잔을 들고 10여 개의 승강장 중에서 내가 버스를 타야 할 곳으로 갔다. 버스에서 6시간을 지내야 하고, 일단 배낭을 짐칸에 싣고 버스에 타면 목적지에 도착해야 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차안에서 견딜 수 있게 미리 준비해야 된다. 버스타기 전에 다른 승객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니 겨울을 대비하듯 두꺼운 판초를 입거나 손에 모포를 들고 있었다. 버스 안이 추울 것이라는 판단이 서서 나도 주배낭에서 모포를 꺼내 들고 버스를 타러갔다. 여기서는 버스 타러 가는 것도 철저하게 검문을 해서 표 있는 사람만 승강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멕시코 오아하라 이에르베 엘 아구아에서  일반적으로 버스 앞에 행선지를 붙여 놓는데, 타려는 버스는 행선지 표시가 없어서 줄선 사람에게 물어보고 짐칸에 짐을 싣고 버스에 탔다. 버스가 출발해서 에어컨을 켜서 추워졌다. 모포를 덥고 나니 포근해져서 금방 잠들어 3시간 동안 푹 잤다. 오후 2시 조금 지나서 과달라하라에 도착했다. 보통은 내린 곳에서 다음 행선지행 버스 정보를 알아보고 움직였는데 이곳은 도착지와 출발지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확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숙소로 향했다. 이것이 다가올 불행의 서막이었다.  숙소가 센뜨로에 가까워 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사에게 센뜨로 행 버스가 있는지 물어보고, 616번 버스를 탔는데 버스는 별 특색이 없는 무질서한 골목길을 이리 저리 헤집고 다녔다. 마치 서울의 산동네 마을버스를 탄 것 같았다. 변두리라 그런지 초라했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번화한 거리에 있는 종점에서 내려 바둑판같은 격자형 골목길을 지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가서 체크인하고 주인의 안내를 받아 이층에 있는 침실로 갔다. 싱글침대를 예약했는데 이층침대 밖에 없다고 한다. 인테넷으로 예약할 때 다른 숙소들과는 달리 별도로 싱글침대 신청을 받기에 기쁜 마음에 신청했는데, 주인은 모르쇠 한다.  아마도 미끼였던 모양이다. 그래도 다행히 내 침대는 아래층이고 침대 옆에 라커가 있어서 편하고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라, 그냥 넘어 가기로 했다.   떼오띠우아깐 달의 피라미드에서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09-03
  • "제5회 부천융합지회 장학기금마련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골프채를 휘두르는 멋진 포즈와 다양한 표정
    부천의 경제도 공처럼 힘차게 높이 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30
  • 경기도교육청, 19일부터 ‘공익제보센터’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19일부터 북부청사 내에‘공익제보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 등 산재했던 기존 공익제보 접수·처리 체계가 ‘공익제보센터’로 통합되고 관련 업무도 ‘공익제보센터’가 전담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하여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용기 있는 공익제보 한 건이 부패와 비리를 막고, 나아가 책임감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든다”며 “공익제보센터 운영으로 공익제보 접수·처리를 체계화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8-21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 홍성균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자유여행, 더군다나 혼자 하는 자유여행은 오직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 내가 주인공인 세상이 된다. 모든 것이 나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고 모든 책임은 내 스스로 짊어져서, 오롯이 나만이 내 길의 결정권자가 된다. 세상에는 나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사회의 평균성에 지배받으며 길들여진 채 세상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내 의지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며 또 다른 나를 찾아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  대학에 다니면서는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는 때여서 은퇴한 서양 여행자들을 볼 때면 한없이 부러워하면서 세계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갔었다. 마침내 해외여행은 자유화됐지만 여전히 꿈일 뿐이었다. 결혼하고 애들이 생기고 틀에 박힌 쳇바퀴 돌던 때라 딴 생각 할 여지가 없었다. 물론 가끔 길어야 일주일 정도 해외여행을 다녀 올 수 있었지만 그걸로 성이 차진 않았다.  그러다 4년 전 위암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을 받고 나서 남은 제2의 인생은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인생 뭐 있어! 떠나는 거야!”를 되뇌였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았다. 나에게 세계여행은 낮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도 필요했지만, 그 이전에 어떻게 일상을 정리하고 떠날 수 있는가가 최대의 장애였다. 장남으로서 1년에 4번은 기제사와 차례를 모셔야 하니 한 번에 세계를 일주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이 생각났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50년 이상 감옥 생활을 해오면서 교도소 안에서 만물박사였던 ‘브루스’는 가석방 되어 사회에 나가자마자 목매달아 자살했다. 길들여진 감옥에서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잘 할 수 있었지만, 감옥 밖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길들여진 노예인간은 길들여진 곳을 벗어나면 살 수 없게 된다. 우리는 모두가 ‘브루스’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연이 아닌 나의 의지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가 만든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이 되고 싶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과감히 선택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싶다. 이것이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외치면서 인간이 되길 바란 의미가 아닐까?  그래서 나는 내 의지대로 행동하고 싶었고, 고민하니까 해결방법이 떠올랐다. 1년 중 최대로 시간을 낼 수 있는 기간을 찾았더니 추석 쇠고 떠나서 설전에 돌아오면 4개월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33년간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퇴직하게 되면서, 2017년 9월말에 떠나서 인도와 네팔을 4개월간 다녀왔고, 지금 두 번째로 중남미를 여행하고 있다.   안데스 트레킹  나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싶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여행을 다녔다. 두 번의 배낭여행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호텔에서 숙박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나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찾아서 이용했고 도미토리에서 자며 시장이나 거리에서 식사를 했지만 아무런 불편도 없었고 거리낌도 없었다. 오히려 완전한 자유를 느끼게 되면서 만족할 수 있었다.  여행에서 돈으로 편안함을 살 수는 있지만 경험을 얻지는 못한다는 생각으로 불편하게 여행을 했다. 이것이 내가 여행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이다. 그동안 다녀본 바로는 내가 배낭여행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음식도 잘 먹으며 소화에 문제없었고 한국식당에 가고 싶은 생각도 거의 없었다. 어떤 숙소에서도 잘 잤고, 아침 일찍 비행기 타고 떠나야 할 경우에는 공항 노숙도 해봤다. 안데스 트레킹  건강하고 강인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걷기나 트레킹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특히 페루 와라스에서 서양 여자 6명 남자 2명과 같이 9명이 3박4일 산타쿠르즈 트래킹을 하면서 산속에서 텐트생활을 했는데, 매일 계속 비가 내려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젊은 서양친구들 모두 이틀 지내고는 더 이상 못가겠다며 내 의견을 물어봤을 때 나는 혼자서라도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그 순간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안데스 트레킹 볼리비아나 페루의 안데스 고산지역을 가서도 고산증을 못 느꼈으며, 2017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때도 아무 이상 없었다. 20시간 버스를 타거나 비포장 산길을 10시간 이상 덜컹대며 달렸어도 멀미가 없었으며, 3박4일 또는 4박5일 트레킹을 해도 관절에 이상 없는 등 현지 적응력도 뛰어났다. 무엇보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버텨낼 수 있었다. 나도 내가 이런 줄 처음 알게 됐다. 완전히 새로운 나를 찾게 됐다. 여행은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해 주었다.   카리브해    홍성균(洪性均) 1957.10.3 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08-20
  • 미래학교, 학생은‘휴게공간’, 교사는‘수업공간’바란다
    교사는 수업공간 바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미래형상상학교 사용자 디자인 참여 협의회’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은 미래학교 공간에‘놀이 휴게 공간 설치’, 교사들은 ‘수업 활용 공간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 개선 요구사항으로 ‘놀이·휴게 공간 설치’를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교실에 보드게임 등 놀이시설 배치, ▲옥외공간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휴게 공간 조성, ▲수면실과 같은 휴게 공간 조성, ▲체력 단련실 개방 등이 있다. 교사들은 학교 공간 개선 요구사항으로 ‘수업 활용 공간 설치’를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조성, ▲복도 공간의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 ▲가변형 실내 공간 운용(모둠활용에 용이한 이동식 책걸상 배치), ▲게시 공간 설치(활동 결과물 전시·공유 목적) 등이 있다.   학생들은 휴게공간 바란다.   도교육청은 실현 가능성, 예산확보,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협의회에서 제시된 학생, 교사의 의견을 향후 ‘미래형상상학교 개발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20~21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개최를 통해 협의회에서 제시된 미래학교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논의, 점검한다. 토론회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해 학교 공간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개진하며 발전적인 경기미래학교 모습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교사 디자인 워크샵 참여모습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시설과장은 “협의회는 학생과 교사들이 미래학교에 대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교육활동의 중심이 될 미래학교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협의회, 대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경기미래학교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7월 15~23일과, 8월 5일 각각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미래형 상상학교 사용자 디자인 참여 협의회’를 실시하고 미래학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학생참여 협의회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150여명이, 교사참여 협의회에는 도내 학교 급별·과목별 교사 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 디자인 워크샵 참여모습  
    • 테마기획
    • 교육
    2019-08-17
  •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이 상상하는 미래학교 모습 정책에 담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중․고생과 학교밖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1박 2일간 미래학교 상상 학생 컨퍼런스‘SF스쿨(show me the future school)’을 열었다.     청소년들은 ▲미래학교에 대한 팀별 토론, ▲미래학교를 상자로 표현하기, ▲상상한 학교 발표 나눔, ▲교육감 간담회를 진행하며 미래경기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래학교를 거침없이 그렸다. 도교육청은 컨퍼런스에서 나온 제안들을 검토해 미래학교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상상한 미래학교 모습은 대체로 ▲다양한 배움 공간과 쾌적한 환경, ▲프로젝트 수업과 활발한 토론 수업,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체험학습, ▲진로와 적성을 찾는 교육과정,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원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는 학교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의 중심에 서면 그것이 미래교육”이라면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학교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되는 진로교육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사회에는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멋지게 사느냐가 중요하니 저마다 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08-12
  •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안성 죽주산성·죽산성지
    경기도 안성 죽산면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재 하면 ‘죽주산성’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산성에 올라 주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면 이곳에 왜 성을 쌓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은 박문수가 과거를 치기 위해 올라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이 지역은 한양과 영남대로가 이어지는 요충지였습니다. 이 때문에 죽주산성은 우리 역사의 여러 장면에 등장하는데요. 먼저 후삼국이 난립할 무렵 이곳에 기훤이라는 인물이 자리 잡았다고 하고, <태조 왕건>에서는 기훤의 밑에 잠시 의탁했던 궁예가 기훤의 세력을 흡수하는 내용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죽주산성과 관련해 가장 유명한 일화는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과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 이곳에 송문주 장군이 주둔하고 있었는데요. 몽골군은 성에 물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성의 주변을 포위, 고립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하지만 송문주 장군이 갓 잡은 잉어를 보내자, 이에 전의를 상실했던 몽골군이 퇴각하게 되고, 이를 뒤쫓아 승리를 거둔 역사의 현장이 바로 이곳입니다. 송문주 장군의 사당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때 몽골군이 주둔했던 장소가 바로 이어서 소개해드릴 죽산성지로, 과거에는 이진터로 불렸던 곳입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걷다 보면 포대의 흔적을 비롯해 자연 바위를 그대로 살린 그랭이공법, 저수시설 등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송문주 장군의 일화가 담겨 있는 충의사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죽주산성은 접근이 굉장히 용이한 편인데요. 차량을 이용할 경우 죽주산성 아래의 성은사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곳에 주차한 뒤 도보로 5분 정도 오르면 성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 올 때 도시락과 돗자리를 가지고 와서 성벽 아래 나무에서 잠시 쉬어가면 더욱 좋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곳은 죽산성지인데요. 경기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천주교와 관련한 여러 성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성지의 경우 대개 그 인근에 관아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령 화성의 남양성모성지의 경우 맞은편 남양초등학교 자리에 옛 남양도호부의 관아가 있었던 것처럼 안성에 소재한 죽산성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많은 천주교인이 처형당한 죽산성지의 인근의 죽산면사무소가 과거 죽산현의 관아가 있던 자리로 천주교의 순교성지를 방문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을 같이 주목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죽산성지는 몽골이 쳐들어왔을 때 주둔했던 장소였고, 그 때문에 이진터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조선 후기 병인박해(1866) 때 천주교인들이 큰 피해를 본 장소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곳을 잊은터로 부르기도 했다는데요. 이는 이곳으로 끌려간 사람들은 십중팔구 죽게 되니, 잊어야 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실제 죽산성지를 방문해보면 십자가 아래 묘역들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좌우의 묘역보다 가운데 가장 큰 봉분의 무명순교자 묘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안성의 죽주산성과 죽산성지는 서로 다른 듯 연결고리가 있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역사의 현장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 있게 바라볼 지점인데요. 이렇게 경기도 곳곳의 다양한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면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안성 죽산성지위치 : 경기 안성시 일죽면 종배길 115(죽림리 703-6)문의 : 031-676-6701 2019 경기소셜락커 김희태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08-05
  • 부천시, 일인일저(一人一著) 나만의 책 쓰기 프로그램
    부천시는 8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일인일저(一人一著) 나만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쓰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5명의 시민강사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책쓰기로 여는 나의 꿈’, ‘책쓰기로 핵인싸? 책인싸!’ 등의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작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일인일저 책 쓰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교 8개교에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창의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책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한권의 책을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년 기관대상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연번 기관명 운영기간 주제 강사 1 민들레지역아동센터 8.19.~10.21.(월) 15:30~17:30 나만의 책쓰기 황선옥 2 애솔지역아동센터 8.12.~10.21.(월) 15:00~17:00 ※8/19 휴강(기관내부행사) ‘책쓰기’로 여는 나의 꿈 추유선 3 제일풍경채 작은도서관 8.17.~10.26.(토) 15:00~17:00 책쓰기로 핵인싸? ‘책인싸’ 되기! 조혜정 4 오정노인복지관 8.21.~10.30.(수) 14:00~16:00 나만의 이야기가 책이 되다 신실 5 여월휴먼시아1단지 작은도서관 8.27.~10.29.(화) 10:00~12:00 나를 위한 에세이 교실 유동우
    • 테마기획
    • 교육
    2019-08-01
  • "학교의 13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권정선 도의원과 아름다운 후문 길
      권정선 도의원(오른쪽) 임선수 교장 선생님(왼쪽)         “학교의 13년 숙원을 해결했습니다. 정명고의 역사에 기록될 사건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정명고등학교는 <후문 통학로 조성 기념 권정선 도의원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권정선 도의원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선수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신창하 교감선생님과 진덕산 학부모 회장과 학부모들, 학생들은 진심을 담아 권정선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후문 통학로     ‘아름다운 후문 길’ 이라는 정명고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표현처럼 숲속의 구름다리를 연상하게 하는 통학로는 하늘이 가까워 구름이 머리위에 둥둥 떠 잡힐 듯 했고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 부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길이 117미터 폭 1.8미터로 산비탈에 있음에도 계단 몇 개씩만 오르면 수십 미터가 평면으로 이어져 있다. 안전난간,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양 옆의 손잡이 난간 뒤로는 메시펜스를 두어 인근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세심하게 한 배려가 돋보였다.   (왼쪽부터)1학년 7반 김규민, 김민준, 최성준, 주은석-후문 통학로를 통하여 하교하고 있다.       1-7 김수빈- 새로 열린 후문 통학로에서 왼쪽 손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좋아요. 비오면 신발에 젖은 흙과 빗물이 올라왔고요 눈이 오면 미끄러웠어요. 이젠 괜찮을 것 같아요” (1-7반 김규민) “편하고 안전해요” (1-8반 김수빈) 학생들의 즐거움이 크고 환한 미소와 함께 두 손의 v자로 빛났다.        성주산을 중심으로 거마산, 관모산이 이어져  있는 정명고는 깊은구지 사거리를 지나 가파른 언덕길로 버스 정거장 두 곳을 더 올라가야 교문입구가 나온다. 턱을 들고 고개를 젖혀 올려다보면 다시 정문에서 이어지는 곡선의 고바위 길이 끝을 가늠할 수 없게 산속으로 이어져 있다.   정명고 정문 이 길을 따라 정문에서 경기 경영고를 거쳐 운동장과 체육관 건물 옆의 고바위로 200여미터를 더 오르면 심장이 약한 사람은 호흡에 곤란이 느껴질 정도인데 산 정상과 높이를 겨루는 듯이 우뚝 서있는 정명고등학교의 본관 건물이 드러난다.  학생들이 정문을 피해서 좀더 쉽게 등하교가 가능한 지름길을 찾는 이유이다. 원래는 통학로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2006년 체육관이 준공되면서 길이 끊어졌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 핸드폰에 저장된 예전 통학로 사진  정문의 고바위 길을 피해서 후문 쪽 소래산으로 가는 등산로를 이용하면서 생긴 통학로는 매우 가파르고 좁았다. 비가 오면 질척하고 눈이 오면 미끄러운 야생목 사이의 트래킹 길이라 위험하기도 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측에서는 여러 경로로 노력을 하였고 지역의 정치인들도 찾아와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3년동안 요지부동이었다.   “아들이 산을 걸어 등교하다가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넘어져서 교복에 흙을 묻혀서 집에 오기도 했고요.” 고3이 될 때까지 어려움을 지켜본 진덕산 학부모회장은 권정선 도의원을 만나고 해결해 주실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기에 통학로 문제 해결에 올인 하였다고 한다.    철조망을 겹겹이 친 배수지는 일반인 접근이 불허되고, 사유지는 사용 허락을 받을 수 없고, 땅 소유주가 통학로 만큼만 소유지를 떼어서 팔지를 않고, 전체 사유지를 구입하기에는 학교측 재정이 감당할 수 없고 등등 장애물이 너무 많았다.    임선수 교장 선생님이 권정선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립학교여서 시의 지원도 어려운 가운데 권정선 도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2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하도 힘들어서 순간 울음부터 났습니다." 10월까지 확정한다고 했던 도비가 연락이 없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12월에 확정이 되었다고 권의원의 카카오 톡을 받는 순간 진덕산 학부모 회장은 눈물이 솟았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은 부천여고 필드하키 선수를 거쳐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로 13년을 활동한 저력으로 장애물을 만나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끈질김을 보여주어 모두에게 힘이 되었다고 한다.   진덕산 학부모 회장이 권정선의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공원사업단 녹지과의 협조로 일반인 접근을 금지하였던 송내 배수로 철조망 속의 유휴공간을 길의 80%로 활용함으로서 통학로 불편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 마침내 조성된 '아름다운 후문 길' 과정을 교장 선생님은 세세하게 기억에 담고 있었다.   꽃다발 증정후 학생회장 윤경민, 권정선 의원, 학생회부회장 황다현이 사진을 찍고있다.    13년이상을 지지부진한채 해결되지 않는 여러 장애물과 어려움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여 ‘아름다운 후문 길’의 신화를 보여준 권정선 의원은 "지역구가 1순위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모두에게 다시한번 다짐했다.   "지역구가 1 순위 입니다." -기념식 후 권정선 도의원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권정선 의원을 비롯하여 부천시의 공원사업단 이성배 녹지과장(현 성곡동장)과 조광준 팀장 그리고 임선수 교장선생님, 신창하 교감 선생님, 진덕산 학부모 회장이 학보모들의 지지와 학교의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후문 길'의 완공을 이끌어 낸  수고와 노력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깊고 맑은 울림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권정선 의원과 임선수 교장 선생님, 진덕산 학부모회장과 교직원, 학부모 임원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7-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시청앞뜰의 진달래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27
  • 부천 후보자들의 거리
    부천갑 미래통합당 이음재 후보    부천갑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후보    부천을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    부천을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    부천병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    부천병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   부천정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비타민 후보   부천정 미래통합당 안병도 후보  
    • 4.15 총선
    2020-03-27
  • 봄이 오는 길목의 상동 호수공원
    코로나19로 어수선 하여도  봄은  어느새  우리곁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머지않아 반가운 소식도 오지 않을까?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14
  • 펄벅 기념관의 겨울 풍경
    눈이 거의 오지않은 지난 겨울은 끝 무렵에서야 겨우 눈다운 눈이 내리고 숲이 하얗게 덮일만큼 쌓였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3-07
  • 겨울 한복판에서 본 인사동길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20-01-15
  • 부천시의원 송년회를 봉사활동으로 대체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16일 오전 9시부터 부천시의원 2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28명이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소를 찾아 점심시간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569명 어르신에게 배식 봉사와 191개 도시락 배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다음은 부천시 의원들이 배식봉사를 한 9개의 복지관과 의원들이다. 향기네무료급식소(최성운, 강병일, 남미경 의원)   최성운(좌), 강병일 의원(가운데)   춘의종합복지관(곽내경, 박명혜, 박순희, 정재현 의원)   곽내경(좌), 박순희(우) 의원    박명혜 의원  원미노인복지관(김병전, 홍진아 의원) 김병전 의원    덕유사회복지관(양정숙, 박병권, 이상윤 의원) (좌로부터) 양정숙 의원, 박병권 의원, 이상윤 의원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이동현, 박찬희 의원)   (좌로부터) 이동현의원, 박찬희의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임은분, 박정산 의원) 임은분 의원(좌로부터 3번째), 박정산 의원  오정노인복지관(이학환, 박홍식, 김성용 의원)    (좌로부터2번째)이학환 의원, 박홍식 의원(3번째), 김성용 의원(4번째)  원종종합사회복지관(권유경, 구점자, 이소영 의원)   좌로부터 권유경 의원(2번째), 구점자 의원(4번째), 이소영 의원(5번째)   소사노인복지관(김주삼, 김동희, 김환석, 윤병권, 송혜숙 의원)    (좌로부터6번째)송혜숙 의원, 김동희 시의장(7번째), 김주삼 의원(10번째)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19-12-16
  • 만화-평화를 잇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12-16
  • 감나무와 까치
    여의도 국회의 의원회관 앞의 서정적인 풍경 입니다. 큰 감나무 두 그루가 있고 잘 익은 감이 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감을 찾아 날아온 까치와 함께 감나무도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국회는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데.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12-16
  • 김주삼 시의원 정명고 동아리발표회 현장을 둘러보았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하는 김주삼 시의원의 모습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모습일 것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권정선 의원 정명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둘러보며 학부모들과 환담했다.
    정명고의 오랜 숙원사업인 후문 길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여 지난 9월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바있는 권정선 도의원은 정명고의 동아리 발표현장을 둘러보았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한 권의원의 행보는 정명고의 학생들, 교직원들, 학부모들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동아리 발표의 부스에 참가할때마다 더욱 빛났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정명고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정명고의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 테마기획
    • 교육
    2019-11-06
  • 여의도 한강 폭죽
    폭죽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이 빛났다. 체증처럼 남아있는 감정의 찌꺼기들, 우울하게 꼬리를 무는 비관적 현실들이 포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되었다.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잘 보이는 불꽃들이 화려하게 가을밤의 적막과 외로움을 저 멀리고 밀고있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10-07
  • 국회도착후 기자간담회장까지, 15분의 표정
      오후 2시 30분경 국회후문입장    국회 현관에 들어서고있는 조국 지명후보자    출입신청 안내데스크의 조후보 지명자                     표정을 읽을수없는 조국후보자       다소곳한 모습의 조 후보자 뒤로 기자들의 카메라는 춤추고       프레스라인에 다가서는 조후보의 표정    국회로비 프레스라인에서서       기자간담회장으로 들어서는 조국 후보지명자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09-02
  • "제5회 부천융합지회 장학기금마련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 필드를 향해 워밍 업!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했습니다. 부천의 기업들이 높이 멀리 도약하려는 날개짓으로 보입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30
  • "제5회 부천융합지회 장학기금마련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CEO들의 힘찬 화이팅!
    필드앞에 선 부천융합지회 CEO들의 힘찬 화이팅! 부천 경제의 힘 입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30
  • 아카시아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대부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아카시아 몇 그루가 하얗게 피어 포도송이처럼 꽃송이가 주렁주렁. 섬들이 누운 바다 풍광도 향기로운데 아카시아 향까지 더하는 초여름.  '하늘의 내음'이라고 누군가는 표현했다. 팔뚝 굵기의 가지가 구불구불 엉켜 지상을 떠날 수 없노라고 하얗게 향기가 쏟아지는 비탈에 별빛처럼 아롱아롱한 바람이 자꾸 눈물겨웠다.               
    • 지역경제/사회
    • 순간포착- 시간의 흔적
    2019-06-04
  • 청미회 그림으로 초여름을 수놓다
    시인은 글로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말을 한다.  초여름을 맞으며 청미회 화가들이 시청역 갤러리에서 보여주는 화폭의 감성을  사진으로 펼쳐 아름다움의 절정을 나누다.       갤러리 내부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7
  • 키큰 나무들 사이에서 작은 꽃들이 더욱 사랑스러웠다.
    뒷편으로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이고 노랗게 핀 개나리꽃이 봄의 천사처럼 활짝 웃고 있다.       길을따라 일렬로 줄을 지어 핀 꽃들이 국회로 가는 길을 가르키는 길잡이가 된듯 질서정연하고 상냥하게 보였다.   잎도 없이 꽃만 허드러진 모습이 아릿하다. 한편 공허한 주장만을 일삼는 누군가를 보는듯도 하였다.                             앞다투어 핀 꽃잎들이 풍성한 다발을 이루니 화사함의 함성같은 웅장함마저 엿보였다.        바위와 어우러져 더욱 환하게 보이는 개나리의 노란꽃잎들이 바위와 상생을 하기도 하였다.     키가 큰 나무들 사이에서 작은 꽃들이 더욱 사랑스웠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19-04-06
  • 인천대공원의 호수에 반짝이는 봄빛
      미세먼지에 시야가 뿌옇지만 시원하게 펼쳐있는 호수의 전경은 가슴마져 시원하게 합니다    수면위로 작은 섬처럼 올라온 공간에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어 한적함과 함께 고립된 듯한 쓸쓸함도 전해졌습니다. 지상의 연결이 단절되고 물에 에워쌓인 풍경은 범상치 않은 기상을 지닌 고고한 선비의 풍모처럼 서늘한 맑음이 서려있는 듯 했습니다.   물위로 바람이 스쳐 물살과 만날때면 잔잔하게 일렁임이 일어 호수는 생명체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빛은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며 물결의 파장을 반사하여 새로움을 더 했습니다.    하얗게 쏟아지던 분수도 조용하고 물새도 자취를 감춘 호수는 물결의 움직임이 유난히 커 보였습니다.    춥고 긴 겨울을 지나며 푸르던 빛을 잃어버린 풀들이 물기가 바싹 마른 채 금새라도 부서질듯한 줄기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봄이 오면 돋아날려고 기지개를 켜고 있는듯 호숫가에서 굳건히 지켜가는 모습이 의연하게 보였습니다.    앙상하게 선 나무는 바람과 햇빛에 적응하며 휘어져 있기도 했는데 부드러운 곡선은 여유로움을 보였고 가늘은 가지 사이로 다가오는 호수는 벗이 함께하는 모습처럼 다정함이 느껴졌습니다.    호숫가의 숲에는 까치가 많았는데 저저귐이 요란했습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였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였습니다. 벼짚을 엮어 얹은 원두막 초가지붕의 까치에게서 유년의 동화를 다시 읽는 듯 정겨움과 반가움이 잔물결처럼 일렁이며 사방으로 펴져가는 오후의 햇살속으로 퍼지고 있었습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19-03-03
  • 봄이 오는 소리
     매화와 복수초의 강렬한 웃음에 겨울이 술렁이는 듯 했다. 곳곳에 남은 잔설과 대비를 이룬 꽃 풍경은 자연의 힘을 견디며 스스로를 인내하는 작은 꽃의 기도였다. 봄을 향한 기다림이 얼마나 컸기에 겨우내 몸부림이 얼마나 간곡했기에 얼음이 뒤덮인 삭막함속에 꽃을 피우는가. 묵호시에서 꽃이  보여준 가녀린 표정은 봄을 향한 어떤 자연의 움직임보다 크게, 선명하게 가슴을 두드렸다. 흰눈이 옷섶에 내려 하얗게 날을 세운 기세에도 아랑곳않고 해맑게 웃음을 담은 꽃의 의연함에 눈가가 뜨거워지며 눈물이 일어 시야가 흐려졌다. 간절하게 염원하여도 도달 할 수 없었던 기억의 애달픔마저 드넓은 창공을 향해 새의 날개처럼 티끌도 보이지않게 털며 훨훨 날고 있었다.      설중매! 이름이 무색치않으니 눈발이 분분한 속에 꽃봉오리를 열어 해맑은 웃음이 피어나고 있다.      나무뿌리 근처 음지에는 월동중인 잔설이 찬기운을 뿜으며 쌓여있는데 복수초의 샛노란 꽃잎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품은듯 톡쏘는 느낌이 강렬하면서도 애잔했다.   옷섶을 파고드는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봄이 살그머니 오고있는 소리에 귀를 열고 화사한 꽃잎이 주는 봄의 기운에 눈을 열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19-02-16
  • 북페스티벌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부천 '서로 새기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27일 오전 9시 북 페스티벌 '서로 새기다'를 시작하고 있다. 작은 행사에도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생동감과 분주한 모습이 엿보였다. 잔디위에 둥근 암체어를 놓고 자유롭게 이곳저곳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높고 파란 가을하늘, 뾰족한 둥근 형태의 하얀 몽골 텐트 부스들이 가을의 맑은 바람처럼 시원하고 산뜻했다.   책들이 흰 부스에 깔끔하게 진열된 채 햇살을 밭고 있는 잔디밭은 바쁜 일상에 쫓겨 지적 갈증을 갖는 메마른 생활의 골에 졸졸 흐르며 적셔주는 시원한 시냇물을 연상하게 했다.    오픈된 무대위에서 작가와 오픈된 만남은 신선했다.      작은 인디언 텐트 속에서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문학도시 부천에서 미래 작가의 모습도 있지않을까?        책모양의 캐릭터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넓은 메모판에 각자의 흔적을 남기려 메모하는 모습들.. 색색의 풍선이 떠 다니고 신나하는 아이들이 보였다. 어느 행사장이나 행사장은 들뜬 모습들이다.     부천의 작가들이 가져와 전시한 책들이 길게 놓여있다. 책이 담은 내용들이 독자를 만나고 책이 날개를 돋게 되려면 문운도 따라야 한다고 한다. 이제 일년여가 지났을 뿐이지만 어느새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에서는 문학이 활짝 꽃피어 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8-10-03
  • 휘황한 불빛의 강원랜드 메인타워와 이면의 모습들
    카지노 메인타워는 쌀쌀한 가을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무한한 상상과 기대와 설레임마저 갖게 하며 당당하고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듯 우뚝 서 있었다.  저녁시간 조형물 탑은 조명을 반사하며 반짝였고 잘 만들어진 네모와 구의 매끈하고 예리한 각은 카지노의 게임처럼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게 하였다. 대인 1명은 9000원인 카지노 입장권을 사기위해 수백명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부의 입장객이 이미 5000명을 넘었다고 안내판이 보였지만 줄을 서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밤 9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길어져갔다. 건물 3층에 자리잡은 카지노 입구의 간판이 번쩍이고 바로 옆에는 현금지급기가 보인다. 현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카지노 메인 건물앞에는 넓은 코스모스 꽃밭이 있었고 밤에도 불빛에 드러나는 꽃의 자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 모든 희노애락을 초월한듯 가을의 서정을 물씬하게 풍기며 꽃밭 한가득 피어있었다. 수레에 담겨 꽃수레를 연상하게 하였는데 잠간의 순간이었지만 모든 얽힘에서 벗어나 꽃세상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겼다. 현실을 일깨우는 세글자 '전당포'. 노름과 도박의 끝은 꽃길이 아니다. 카지노에서 급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한순간에 삶의 근거조차 날려버린 사람들이 돌아가지 못한 채 이곳에서 남은 재산을 소진하는 곳임을 느끼게 하였다.   이름도 다양하게 달고 강원랜드의 입구와 초입에 이런 곳이 즐비했다. 여기서 나온 대포차들이 굴러다닌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해 주는 듯 했다. 명품 시계, 귀금속, 부동산 노름과 도박으로 그 모든 것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도 있음을 안다해도 불빛들의 유혹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았다.  그렇다해도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고 자연은 이렇게 순환한다고 작은 희망을 보여주듯이 꽃은 어둠속에서도 흐트러짐없이 피어 웃고 있었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8-09-26
  • 한산한 국회의 요즈음-국회의원들은 어디로?
       
    • 포커스
    • 국회/정당
    2018-06-11
  • 언젠가 맘껏 달려볼 날을 위하여
           찔레꽃 설령 가시가 서슬 푸르다해도  그 너머의 강을 모를까?   허리를 숙여 꽃을 본다.   "너를 기다리고 있어" 말하고 싶었지만  끝끝내 무표정하다가 오롯이 홀로있을때 비로소 흘리던 눈물처럼   가시덤불을 만들고서야 피는 것을 너도 알까?  홍명근   
    • 테마기획
    • 맛/멋
    2017-08-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