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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색결과

  • 소설가 박희주 칼럼/ 졸속이 횡행하는 나라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를 온전히 국민께 개방해 돌려드리는 측면을 고려하면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 된다며 국민 세 명 중, 두 명이 반대하는 여론에도 이전을 강행했습니다. 그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국민을 제대로 섬기고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전 비용은 496억 원이면 충분하다고 밝혔지요.   박희주 소설가  묻겠습니다. 우리 국민 누구 하나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한 적 있나요? 집무실 위치에 따라 제왕적 대통령이 되냐 안 되냐가 결정되나요? 국민의 뜻은 묻지도 않고 도대체 누구의 뜻에 따라 결정했나요? 그리고 그 돈 가지고 충분하나요? 이전에 따른 연쇄 수반 비용 등은 포함하지도 않고 단순한 이사 비용만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않았나요? 지존의 졸속 판단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겠지요. 이 정권이 끝나고 다음 정부가 청와대 복귀를 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이제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며 이전한 지 7개월이 돼갑니다. 국민을 제대로 섬기고 있습니까. 이전 결정이야말로 제왕적이지 않았나요?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마지못해 철회한 영빈관 신축 계획, 범부라 해도 삼갔을 막말 논란, 계속된 외교 실수에 이어 이태원 참사는 일어났고 누구 하나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주인 없는 희생자 빈소는 윤석열 정부의 속 빈 강정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여당은 대통령실 출장소로 전락하여 눈치 보기에 급급하고 민심을 전달하는 기능마저 상실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특정 기자를 전용기에 태우지도 않고, 취재는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지다 소통의 상징으로 삼으려던 도어스테핑마저 중단되어 그토록 부르짖던 자유가 무색해졌습니다. 불통으로 인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업무개시 명령이 즉각 뒤따르니…… 그야말로 졸속의 연속, 총체적 난국이라 국민은 참담하다 못해 뉴스 보기를 싫어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부천은 어떻습니까.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주 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4년 동안 시행해왔던 광역동 행정체재를 폐지하고 일반동 부활을 역설했습니다. 김만수 전임시장 임기였던 2016년에 3개의 행정구를 폐지하고 10개의 행정복지센터(광역동)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다음 장덕천 시장이 2019년 7월에 실행하여 전국 최초의 광역동 체제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혈세는 100억 원가량 지출되었다지요. 광역동 체제 전환의 변으로는 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되고, 주민 생활이 편리해지며, 보건복지 서비스가 확대 강화되고,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며, 남는 여유 청사를 활용하여 문화 복지시설을 만들 수 있고, 행정인력이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졸속을 감추기 위한 말은 번지르르했지요. 그런데 하나라도 제대로 된 게 있습니까? 물론 공청회 및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반발도 만만치 않았지만 무시되었습니다. 이걸 다시 원상으로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김만수=계획, 장덕천=실행, 조용익=폐지. 6년 동안 부천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거기에 부천시의회, 각계각층을 망라한 광역동 추진위원회, 일반동 전환 실무 추진 태스크포스(TF)는 상황 변화에 따른 들러리에 불과했습니다. 원상으로 복귀하는 비용도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들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런데도 누구 하나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사과는 고사하고 책임 있는 위치에 있던 자들은 나 몰라라, 미래의 정치적 행보만 저울질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9대 부천시의회 27명 의원 전원은 여야 한목소리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부천시의 광역동 행정체제를 폐지하고 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에 대한 승인을 촉구한다는 주문을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가능성만을 강조한 결과 여러 부분에서 행정의 공백과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며 광역동의 폐해를 꼬집었습니다. 결국, 2019년 7월 1일 시행한 광역동은 '시민을 위한 것'이 아닌 '행정을 위한 것'이었다고 의원들이 판단한 것입니다. 결의안에 따르면, 아직도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으며 행정의 여러 방면에서 공백과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실패한 정책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못 박고 있습니다. 광역동으로 전환할 시 지금의 시의원들(당시 의원의 위치에 있지 않은 분도 있겠지만)은 뭐했을까요. 당시의 정책 입안자들과 동조자들은 왜 아무 말 없을까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걸까요. 그동안의 시민불편과 막대한 혈세 지출에 따른 책임은 누가 질까요. 당시의 필자는 부천문인협회장으로서 ‘광역동 명칭 졸속 개명 반대 성명’을 발표했으나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부천시 부천동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억지스러운 이름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걸 볼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일 뿐입니다.    
    • 정치/사회
    • 오피니언칼럼
    2022-12-01
  • 클린 더불어민주당, 부천역 주변 청소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을 모으면 한 편의 시가 됩니다. 이 겨울 쓰레기 봉투를 들고 직접 마을을 청소하는 시의원들의 모습을 담은 포토와 함께 따뜻한 시한편을 읽다보면 땅속에 숨어있는 씨앗처럼 작지만 따스한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한 영혼  이성선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눈동자가 따뜻하다 늦은 별이 혼자 풀밭에 자듯 그의 발은 외롭지만 가슴은 보석으로 세상을 찬란히 껴안는다 저녁엔 아득히 말씀에 젖고 새벽엔 동터오는 언덕에 다시 서성이는 나무 때로 무너지는 허공 앞에서 번뇌는 절망보다 깊지만 목소리는 숲 속에 천둥처럼 맑다 찾으면 담 밑에 작은 꽃으로 곁에서 겸허하게 웃어주는 눈동자가 따뜻한 사람은 가장 단순한 사랑으로 깨어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1-19
  • 우리 모두의 ‘2023 부천의 책’을 함께 뽑아주세요!
    책 읽는 문화도시 부천시에서는 시민과 함께 읽을 ‘2023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후보 도서 15권을 선정하고, 2차 후보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2023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홈페이지 및 도서추천판을 통한 시민 공모와 관내·외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592종 872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11월 15일 사서, 교수, 문인, 독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일반도서, 아동도서, 만화도서 각 5권씩 총 15권의 ‘2023 부천의 책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일반 분야 후보 도서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창비) ▲순례 주택(유은실/비룡소) ▲작별인사(김영하/복복서가)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금이/창비)▲지구 끝의 온실(김초엽/자이언트북스) 5권이 선정됐다.   아동 분야 후보 도서로는 ▲긴긴밤(루리/문학동네어린이) ▲단어의 여왕(신소영/비룡소) ▲기소영의 친구들(정은주/사계절) ▲햇빛초 대나무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황지영/우리학교) ▲보라(안다은/리아앤제시) 5권이 선정됐다.   만화 분야 후보 도서로는 ▲우두커니(심우도/심우도서) ▲고래별(나윤희/RHK) ▲엄마들(마영신/휴머니스트)▲27-10(AJS/위즈덤하우스) ▲남남(정영롱/문학동네) 5권이 선정됐다.   시는 후보 도서 15권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7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일반·아동·만화 분야 최종 2권씩을 선정하고, 12월 17일시민선정단과 함께 토론하여 최종 ‘2023 부천의 책’을 분야별로 최종 1권씩, 총 3권을선정할 예정이다.   최종후보 도서 2권씩 선정하는 시민 투표는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학교, 지하철역,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투표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와 부천시 홈페이지(www.bc.go.kr)에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조하거나 수주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3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11-18
  • 새단장한 꽃별어린이공원 준공식 열려
    새롭게 단장한 꽃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국회의원 및 지역구 의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기념식수, 공원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원전경   꽃별공원은 할미산에 연접한 급경사 지형 공원으로 1994년 6월 소사본동 택지개발 시, 부천시에 무상귀속되어 28년 동안 이용되어 왔다. 그간 시설물 노후, 배수 불량,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불편 사항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부천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약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꽃별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금번 사업을 통해 토사 및 낙석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놀이터 상부 절개지의 사면 보강, 노후화한 휀스 교체, 재해위험수목·밀식목 제거로 식생 환경을 개선했다.   놀이공간은 어린이공원의 특색에 맞게 네트놀이대, 트렘폴린, 마운딩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 배치로 모험과 창의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어른들도 함께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운동기구 시설도 배치했다.     휴게쉼터 내에는 테마화단을 조성, 수목 13종 5,500주, 야생화 32종 8,900본을 식재하여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치유와 여가의 공간도 조성했다. 특히, 공원 내 계단을 이용해 가로질러 다니는 많은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고려해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무장애 데크로드 120m를 조성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공원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녹색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11-18
  •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직업을 찾아서!
    부천시 미래교육센터는 11월 19일(토) 정오(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11세~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in 진로캠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4차산업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소개와 관심 직업의 직접 체험을 통해 미래 아이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얻는 과정을 제공,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직업체험부스는 경찰, 로봇공학자, 자율주행자동차전문가,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웹툰작가, 이모티콘 작가, 음악치료사, DJ, 비트메이커, 이미지컨설턴트, 특수분장사, 업사이클링전문가, 과학수사 전문가 등 총 6개 분야 20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되며 부스별 20분씩 8타임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자 300명에게는 체험키트(클립보드, 에코백 등)가 제공되며, 모든 체험은 행사 당일 운영부스에서 체험 워크북을 수령 후 각 직업부스에서 직접 예약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밖에 직업체험 외에도 프레디저(적성) 진단검사도 실시한다.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정리수납 전문가 체험부스와 영유아 놀이체험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업체험 in 진로캠퍼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부천시 아이들의 꿈이 체험을 통해 실제 진로와 연결되어 실현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11-18
  • 수능 D-1일, 정시비율 확대 속에 N수생 초강세 예상
    수능일이 하루전으로 다가왔다.   수능 응시생들은 전국 천3백여개의 시험장의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받은 뒤 시험장 위치를 확인 함으로 시험 준비 절차를 마친다. 이와 별도로 정부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을 위해 전국에 병원 시험장 25곳과 별도 시험장 110곳을 마련했다. 또, 시험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분리 시험실도 2천3백여 곳을 마련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능에는 전국에서 508,030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2년도 응시자 509,821명 보다 1,791명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시자 중 재학생은 350,239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68.9%에 불과하여 재수생 이상의 N수생 31.1%에 비교 열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의 재수 선택비율이 높은 점과 최근의 정시 확대 정책과 아우러진 문이과 통합 등이 재수생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점을 볼 때 재수생의 초강세가 예상되어 이번 수능에서는 수도권 집입을 목표로 하는 응시생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지방대학의 진학율이 격감해 일부에서는 정원도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의 선호도 역시 눈에 띄게 감소하는 추세로 지역 인재들의 쏠림 현상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확산되어 향후 교육 당국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부천시내 전체 고등학교 졸업생6,097명(특성화고 제외)의 서울대학교 진학생 수가 지방의 1개 자사고에 비견 될 정도로 지난 10여년간 부천시내 고등학교 전체에서 매년 서울대학교 진학생이 20여명에 미달 할 정도로 학력이 극악한 부천시의 경우, 이번 수능에서도 크게 신장할 가능성은 회의적으로 보는 것이 진학전문 학원가의 예상이다. 다만 재수생 응시비율이 높아 수능형 학교의 선두주자인 부천고등학교와 예능계열 진학율이 높아 4년제 정규대학교 진학비율이 93.3%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기예고, 최근 신흥 명문고로 발돋움 하는 정명고 등의 진학에 관심이 높다.                                                          지역별 수도권 대학 진학 희망비율                                                                                                             단위:%                                                  제공 : 진학사 모의지원서비스 이용자 DB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11-16
  • 부천시, ‘탄소중립 토론회’개최…시민이 제언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천의 미래비전, 정책방향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 14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시민이 제언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천의 미래비전, 정책방향’으로, 2023년도에 수립하는 ‘부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자 이번 토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조용일 시장과 참석자들이 토론회구호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우리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여 비전과 목표 수립, 세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등 설정 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3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안양대학교 이승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경기연구원 고재경 선임연구위원, 부천시 박정희 환경과장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국내외 동향과 실천사례, 그리고 부천시 정책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서 2부에는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박순희 위원장, 부천YMCA 김기현 사무총장, 산울림청소년센터 유승종 센터장, (주)온세미 김우겸 부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각 분야를 대표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마지막 3부에는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주부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에너지‧건물 ▲도로·수송 ▲공원·생태 ▲산업 ▲폐기물 ▲환경교육 ▲시민홍보 7개 분야별 원탁토의 거쳐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각 분야별 대표시민 7인이 최종 발표와 함께 제시한 의견을 시민의 소통함에 넣는 것으로 토론회 일정을 마무리 하였으며, 이날 시민이 제안한 우수 비전과 정책은 부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행사 사전에 참석자들에게는 개인 텀블러와 손수건 지참하게 하는 등 기후행동 실천을 유도하여 평소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이 멀리서 바라보는 정책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정착이 되는 기본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11-15
  • 부천시,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도모…캠페인 추진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청년 정신건강 박사’ 청년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시 청년들에게 조기정신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정신건강서비스에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신건강 영역에 대한 청년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퀴즈 풀이 ‘청정박사 퀴즈’와 청년들이 정신건강 영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청정박사 견해’ 등 두 가지 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자는 두 가지 활동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부천시민이다. 회사, 학교의 소재지가 부천인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QR코드 또는 URL을 통해 접속한 후 퀴즈를 풀거나 정신건강에 대한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캠페인이 종료된 후 활동별 참여자 각 60명씩, 총 12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청년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부천시 청년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음건강을 잘 살피는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문의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2-654-4024(내선 683) 및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bucheonlov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11-03
  • 시청 1층 로비, 부천역 마루광장에 합동분향소 설치-시민 마음 보듬는다…이태원 사고 관련 심리상담 지원
    부천시가 이태원 사고의 영향으로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31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천시 긴급대응지원단을 구성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평가, 심리상담·교육, 회복 프로그램 및 치료비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바로 가동된 심리상담 지원 체계는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지속 추진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긴급대응지원단을 구성하면서 “이번 참사 현장 상황이 온라인 커뮤니티·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여과 없이 시민에게 전달되면서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참사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힘들어하는 전 시민을 잘 보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이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담팀(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담인력 58명)을 꾸렸다.   이번 사고로 인해 정신적·심리적 외상에 의한 공포·불안·우울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 심리상담 직통번호 핫라인(1577-0199)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 내 상담 이용전화는 관내 기지국을 통해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이를 통해 1차 상담 및 정신건강 평가, 위기 개입,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유가족 및 피해자 등은 필요할 경우 정신과 진료와 치료비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향후 지원 체계를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상호 연계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이날 부천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다음날인 11월 1일에는 부천역 마루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오후 부천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시민들이 함께 애도하고 위로할 수 있도록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면서 “유가족 대상 전담공무원 지정‧운영을 통해 이번 참사의 피해수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아니더라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매뉴얼 점검 등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2-11-01
  • 부천시,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회의 열어-피해자 현황 신속 파악 및 대처, 지역 축제 안전기준 매뉴얼 재점검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후 2시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먼저 희생자 및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수습을 위하여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30일 오후 2시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에 앞서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희생자 추모를 위해 조기를 게양하는 한편 11월 5일까지로 지정된 국가 애도 기간 동안 지역행사 및 축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복무기강 강화 지침을 내렸다.   현재 부천시는 연락이 닿지 않는 부천시민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추가 행방불명자와 피해자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발생 시 장례절차 및 생활안정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며, 지자체별 추모 공간 마련 시 희생자들을 위한 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애도기간 동안 시청 건물 외벽에 애도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지역 축제 안전기준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소방‧경찰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의 안전요원 집중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금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 힘을 모아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사망자 및 부상자 신원파악과 의료지원, 장례절차 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시사초점
    2022-10-31

경제/산업 검색결과

  • 제3대 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취임
    부천도시공사는 원명희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3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원명희 사장은 취임식을 통해 도시개발과 시설관리 등 핵심업무와 연관한 실질적 성과창출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역량 결집을 강조하며 ‘고객중심 경영·도시가치 경영·ESG경영’등 3가지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부천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를 자족기능이 충분히 확보된 신도시로 조성하여 개발이익이 부천시로 환수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부천 원도심의 부흥을 위해 원도심 정비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부천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사업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여 전문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마련하고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제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은 동절기 코로나19 확산, 대내·외 사회적 여건 등을 반영해 외부 인사 초청을 생략하고 공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명희 신임 사장은 전북대학교 법학과,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1988년 당시 한국토지개발공사에 입사한 이후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0년부터 최근까지 군포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11-26
  • 가뭄에 단비같은 일자리! 신청하세요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2023년 ‘단비일자리’ 시행을 앞두고 채용계획 등 일자리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단비일자리’란 일자리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의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부천형 공공일자리로 2023년에는 117개 사업 7천957명의 일자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2023년 단비일자리 가이드북에는 각 일자리 사업의 설명과 급여조건, 근무기간, 문의처 등이 담겨있으며 부천시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이드북은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시청민원실, 부천일자리센터를 비롯하여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상공회의소 등에서 받아볼 수 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단비일자리 가이드북에 적힌 접수처와 사업부서를 통해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단비일자리는 2016년부터 시의 여러 부서가 협업하여 추진해오고 있으며 고용안정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2월 초 채용을 앞둔 여러 사업과 계획을 담아 제작한 가이드북 배포 시기를 11월로 앞당겨 시민들의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엔데믹시대를 맞이하여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취업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각 사업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경제/산업
    • job/고용노동/재테크
    2022-11-25
  • 겨울방학 행정체험 부업대학생 125명 모집
    부천시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대학생들에게 부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행정업무를 보조할 부업대학생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의 대학생(재학생·휴학생)이다.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기술대학 등이 포함되며 대학원생, 해외대학생, 입학예정자 및 기존 부업대학생 참여자와 포기자는 제외된다.   선발인원은 ▲가분야(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 다문화가정 및 그 자녀) 25명 ▲나분야(3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 순) 25명 ▲다분야(일반학생) 75명 등 총 125명이다. 선발은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대학생 중 100명은 2023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나머지 25명은 2023년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3주 동안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하루 6시간(09:00~16:00)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배치부서 특성 및 업무 사정에 따라 운영기간과 요일 등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전공 및 희망분야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실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수당은 2023년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교통비 포함 하루 6만720원의 수당이 지급되고, 15일을 빠짐없이 근무할 경우 고용보험 본인부담금을 0.9%를 공제한 107만4210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1차 선발결과는 12월 14일 오전 10시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행정체험 부업대학생 게시판 및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또는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032-625-2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11-23
  • 상권 활성화 및 지역특화 재생 전문가 양성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7일 소사공간에서 수강생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도시재생대학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특화 재생 관련 전문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 10월부터 6주간 진행됐으며 강의는 물론 그룹 토의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운영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룹 토의를 통해 도출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발표 시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마을의 자원과 역량을 사업화하는 것에 대한 시민 역량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엿볼 수 있었다.   특별히 이번 과정은 부천시 소사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육성된 소새마을기획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아 성공적인 성과를 내었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첫 사례로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에 선순환되는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휘 주택국장은“앞으로도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재생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니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11-21
  • 부천시 도시재생대학 전문가과정 입학식
    부천시는 지난 10월 13일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대학교에서제11기 도시재생대학 전문가과정(지역특화 및 상권활성화 재생) 입학식을 열고 첫번째 강의를 지난 20일 소사공간에서 갖고 1개월의 과정을 시작하였다 .   한상휘 주택국장은 입학식 축사를 통하여 “이번 과정을 통해 부천시만의 지역특화 및 상권활성화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10-26
  • ‘부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 기업인의 날’을 맞아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제인들에 대한 예우로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2009년부터 조례를 제정해 ‘매년 10월 세 번째 금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정하고 기업인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해왔으나, 2019년 돼지 열병,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행사를 3년 만에 다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기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서영석 국회의원, 최성운 시의장, 부천상공회의소 김종흠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감사 인사와 축하를 전했다. 아울러, 노정아 강사의 ‘MZ세대와의 소통방법’에 대한 강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행사로는 체육대회와 족구대회, 레크레이션, 노래자랑등 화합행사를 진행해 끼를 발산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부천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중소기업융합 부천지회 등 15개기업인 단체와 부천산업진흥원, 시 소재 5개 R&D기관 등은 행사를 통해‘다시 뛰는 부천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간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경제를 이끌어주시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시에서도 부천경제를 이끄는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강한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10-25
  • 베트남 하노이에 ‘부천형 스마트시티’ 전파
    부천시는 지난 18일 베트남 건설부 고위공무원들이 한국형 우수 스마트시티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건설부 고위공무원들이 한국형 우수 스마트시티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부천시를 방문했다   2018년 3월에 체결한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및 관련 중앙부처 MOU’에 따라 양국 스마트시티 협력 허브, 국내 건설·IT 산업의 베트남 진출 거점 구축 등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컨소: 국토연구원, LH, KAIA)으로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 구축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베트남 건설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 우수 도시 초청연수를 계획, 부천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정책수립, 도시운영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전수 등 상호 발전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   부천시는 2000년 버스정보시스템을 시작으로 2005~2009년 국가 ITS시범사업, 2012~2016년 국가 시범 송내환승센터 구축, 2018~2019년 스마트주차시스템 국가 표준화 기여,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및 ITS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2022년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과 더불어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City부문 어워즈’ 수상, ‘제26회 ITS 월드 콩그레스’에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스마트 기술을 인정받고 도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및 협력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부천시청에서 진행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및 협력 세미나에서는 ‘스마트시티패스’ 앱(교통, 안전, 환경, 리빙랩 등)을 직접 시연하여 부천시민의 스마트한 생활을 체감하고 부천시 주요 스마트시티 사업과 스마트 시민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정부와 국책연구기관들이 추진하는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협력사업에 부천시를 알리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앞으로도 부천이 세계적으로 스마트도시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어 국내 많은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10-19
  • ‘부천 Re:bot-잠자는 로봇을 깨워라’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 성료…미래 로봇 박사 다 모였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5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부천대학교 일대에서 마무리됐다.  ‘부천 Re:bot-잠자는 로봇을 깨워라’ 라는 주제로  ‘부천판타지아로봇경진대회’와 ‘로봇카니발’ 등 다양한 로봇관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설훈 국회의원,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이음재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재영·유경현 경기도의원 및 부천시의회 안효식 부의장,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 등 많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시는 로봇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지정해 로봇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로봇기술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생생한 체험을 통해 미래 로봇공학자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판타지아 로봇경진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격투 챌린저’ 부문에서 노길현 선수가 대상을 받는 등9개 종목 15개 부문에서 90여 명이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로봇카니발’에는 한양대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와뇌과학자‘장동선’ 박사가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강연을 개최했으며, 린, 유토 등 가수의 공연도 함께 열렸다.   부천대 주변에는 마로로봇테크 등 부천로봇기업들의 로봇기술을전시하고,5G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 아케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이며 부천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10-17
  • 창업·벤처기업 지속성장 견인책 ‘벤처투자펀드’ 결성
    부천시(부천산업진흥원 출자)는 지역 우량기업의 혁신성장과 우수기업 유치, 창업‧벤처생태계 활성화 등 민선8기 공약사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003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결성했다.   부천시는 2020년 8월 5일 최초 결성한 부천벤처펀드의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올해2년간 30억 원 출자사업을 2차로 추진했고, 지난 19일 위벤처스와 대성창업투자 2개 운용사가 총 1,003억 규모로 투자조합 결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 2020년 결성된 1차 부천벤처펀드의 관내 투자기업(3개사)은 최근 3년간 매출 118% 성장과 고용 186명 창출 등 운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1일 부천동 소재 ㈜슈퍼메이커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갖춘 센트럴키친 제2공장을 오픈한 것은 부천벤처펀드1호 투자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왼쪽부터 부천산업진흥원 원장대행 정영배 상임이사, 대성창업투자(주) 박근진 대표, 조용익 부천시장, 위벤처스(유) 대표 하태훈, 윤주영 부천시 기업지원과장   최근 어려운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금번 결성된 투자조합에는 부천산업진흥원, 한국모태펀드, 금융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출자에 참여했고, 2030년까지 8년간 운영해 부천시 기업에는 6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2차 펀드 결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29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위벤처스 하태훈 대표, 대성창업투자 박근진 대표는 성공적인 펀드 운용방안은 물론 창업 활성화 등 부천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에 결성된 투자펀드가 향후 조성될 산업입지에 기업유치 등 부천시 산업혁신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투자펀드는 기업 생존과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망기업 발굴과 적극 투자를 통해 부천시 경제를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10-04
  • 잔디광장 청년광장으로 변신…부천청년주간 행사
    부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목소리 발산 장으로 마련된 ‘2022년 부천 청년주간’ 행사가 지난 24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찾은 500여 명의 청년·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월 24일 진행한 ‘2022 부천청년주간’ 행사는 청년 THE⁺하다’(부제: 청년, 부천에 스며들다)라는 슬로건으로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들이 기획하고 주관한 행사다.   늘어 가는 청년들의 취업 비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된 면접증명사진 무료 촬영소 ‘청년사진관’은 사전 신청자만 100명이 넘었고, 정장대여, 퀵헤어, 메이크업, 후보정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행사 당일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았다.   ‘청년사진관’은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들이 숙의 예산으로 제안한 ‘부천 청년 사진 Dream’이란 정책 아이디어가 청년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실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취업을 위한 자신만의 이미지관리 특강 및 퍼스널컬러 컨설팅도 광장을 찾은 청년·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의 청년들에게 1:1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제공했다.  2022. 부천청년주간행사 기념식에서 조용익부천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년활력버스킹’은 부천 청년뮤지션인 하모니카 연주가 백찬영, 어쿠스틱 가수 엉망, 힙합그룹 노이지보이즈의 공연으로 채워 시청광장을 활력 넘치는 청년광장으로 만들었다.   부천오원소가 진행한 토크쇼 ‘LIVE 팟캐스트’는 청년정책협의체 한준탁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부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과 부천청년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일상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부천의 미래성장 동력과청년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연계 방안, 행정과 거버넌스 조직들의 협치 방안에 대해이야기를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LIVE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스트레스존’에서는 에어펀치, 두더지게임을 활용한 청년 고민타파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캐치볼, 보드게임, 돗자리 등을 대여하여 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후 3시에 시청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2022. 부천청년주간’ 기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회의장, 설훈, 서영석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청년발전과 권리 보장을 위해 마련된 부천청년주간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퍼스널컬러 1:1 컨설팅 진행 모습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 시청 잔디광장은 청년광장이다. 현실의 어려움을 변화시키는 힘은 청년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다양한 목소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천청년주간 행사가 부천시 청년들의 활력을 높이는 목소리 발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27
  •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9월 24일 부천일자리센터(일자리정책과)는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한마당’과 ‘청년주간행사’에 공동 참여하여 중앙공원과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오프라인 채용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부천일자리센터 상담사의 사전매칭을 통해 선정된 200여 명의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였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면서 구인기업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150여 명의 청년구직자들이 가장 인상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로 꼽은 ‘면접정장 무료대여’와 ‘취업타로 진로상담’도 함께 개최되어 구직과 취업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취업준비생은 “면접장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었고,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여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와 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노동복지회관, 잡모아 등 일자리 협업기관과 함께 취업지원정책도 함께 홍보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천시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의 유치 등을 통해 취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job/고용노동/재테크
    2022-09-27
  •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 성황리에 개최…관내 기업 우수제품 알려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과 수주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제22회 북페스티벌’이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약 2,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난 3년간 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친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가며 주말을 즐기는 축제로 추진됐다.     이번 ‘제14회 부천기업한마당’에서는 부천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로봇만들기, 한지 무드등 만들기, 디퓨저 패키징 등 5대 특화산업 체험, 취업채용박람회, 시정홍보관, 스탬프 투어를 통한 네컷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 해간 고생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시상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시민은 “공원 산책도 하고 한지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주영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26
  • ITS 월드 콩그레스를 통해 전세계에 소개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부천도시공사가 미국 LA에서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리는 ‘2022 ITS 월드 콩그레스’에 “Bucheon changed by Data, Network and AI”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부천시의 우수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ITS 월드 콩그레스’는 매년 미주,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3개 대륙에서 개최하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학술대회이다.     부천시는 지난 2019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6회 월드 콩그레스에서 대륙간 경쟁을 통해 ITS 기술 발전 및 실행력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천시는 이번 ITS 월드 콩그레스를 통해 세계 최초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마이크로한 영상기반의 교통데이터를 활용하여 AI기반 서비스를 제약없이 실증할 수 있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천시는 부천도시공사, KT 등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도로전체 도로 네트워크 대상 시공간 교통패턴예측 ▲교통패턴에 따른 신호제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민·관과 협력하여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ITS 월드 콩그레스 참가는 국내외적으로 부천시가 첨단 교통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기회”라며 “부천시가 선도하는 교통시스템 및 스마트시티 등을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 많은 도시 및 기업들과 교류·협력하여 부천시의 도시 가치와 브랜드를 통해 도시의 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9-22
  • 부천시, 임차인 보호 ‘깡통전세’ 피해 예방 나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신축주택(다가구·연립·다세대)의 임차인 보호를 위해 공시 이전에 주택가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깡통전세’는 담보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주택매매가를 웃돌아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이에 경기도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신축 다가구주택 등 임차인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깡통전세피해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는 감정평가사의 재능 기부로 운영돼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누구나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홈페이지(https://consult.kapanet.or.kr)에 접속해 ‘깡통전세(전세사기)유형 및 예방법’을 확인하고 주택정보 등을 입력하면 신청인 주택의 적정한 주택가격 등을 감정평가사와 유선으로 상담할 수 있다. 상담센터는 신축건물과 관련한 주택가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곳으로, 기존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기존 전세주택기간 만료에 따른 임대인과 임차인 분쟁 발생 시에는 임대차상담센터(1644-5599), 경기도 무료법률상담(031-120),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을 통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계약 전 전세금 적정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깡통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피해 유형·예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부동산과(032-625-9331)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08-30
  •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신방식 회장 취임식 및 네크워크 데이
    “부천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방식)가 8월 29일 오후 5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임 신방식 회장 취임식 및 상생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5만 부천시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법정단체로 지난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출범했다. 부천시 오시명 문화경제국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천시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장 등 내외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신방식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위기에 처한 부천시소상공인들이 상부상조,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이를 위해 “부천시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소상공인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재출범했다. 지금까지 300여 회원사와 회원 가족, 후원기관 및 상생 파트너 등을 조직화하여 명실상부한 부천시 소상공인의 대표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멤버쉽 제도 운영과 분야별 자문위원을 위촉해 각종 세무, 회계, 행정, 노무, 법무 등 필수 교육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판로개척, 공공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부천시여성회관, 스마튼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과 연계한 소상공인들의 복지후생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향후 부천시 소상공인의 일생활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판로개척, 금융지원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 하현순 / 010-3099-7050
    • 경제/산업
    • 기업/CEO/글로벌경제
    2022-08-30
  • 부천도시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궁도 체험 교실 운영
    부천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창형)가 부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간 궁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통해 부천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해피존우리 지역아동센터 등 총 2개 기관 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번 방학 중 궁도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교실은 초등 4~6학년 이상, 중․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시간씩 주1회 진행됐다. 교육비, 장비 대여료 등 모든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18일 프로그램 참여한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은 국궁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기술을 체득해 심신을 단련하는 등 성취감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향후 공사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김창형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궁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다” 라며 “이후 대상 기관 및 협력 단체를 확대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8-19
  •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부천도시공사(직무대행 김창형)가 10일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및 권익보호를 위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센터장 김수경, 운영법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는 공사 소속 감정노동(미화, 경비, 안내, 강사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사 1:1맞춤 처방 운동과 티테라피 등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며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공사 측은 직원들의 심리적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어 직장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이 끝난 후에는 복사골스포츠센터 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 운동 처방 등 체력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부천시 일‧쉼 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위한 사업 추진 등을 위해 지난 4월 개소했다. 공사 김창형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상에서 근로자의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반복적 업무와 고객 응대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로 직무만족감이 저하되지 않도록 감정노동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job/고용노동/재테크
    2022-08-15
  •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으로 구경오세요!”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부천시 중소기업 우수상품 홍보용 콘텐츠 제작 △부천기업생산제품 홍보관(시 홈페이지) △작은홍보관 리뉴얼로 구성됐으며, 총 189개사 350개 품목을 정비 중으로 69개 기업 상품이 신규 추가됐다.     ‘부천시 중소기업 우수상품 홍보용 콘텐츠 제작’은 시청 로비에 자리잡고 있는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 홍보 모니터를 설치하여 홍보하는 방식이다.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부천시청, 소사·오정 어울마당, 복사골 문화센터)과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 입점 기업·부천시 품질 우수상품 인증기업·혁신기업(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등) 등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부천기업생산제품 홍보관(gift.bucheon.go.kr)’은 온라인으로 제품을 홍보한다.‘작은홍보관’은 기업지원과 내에 설치되어 방문객에게 제품을 직접 홍보한다.   시는 우수한 중소제조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관 등을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주영 시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딛고 지속적인연구 개발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온·오프라인 홍보관을 통해 우수한 제품이 많이 홍보되어 지역기업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08-05
  • 부천도시공사, 탄소중립 실천 시민 나눔장터 개최
    부천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창형)가 23일 복사골문화센터 정문 앞마당에서 2022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나눔장터는 부천시청소년센터와 연계하여 탄소중립 실천과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청소년·가족 단위로 참여해 일상에서의 환경문화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주민참여 활동으로 진행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물품 기부로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을 기부하고 이를 통해 물건의 생명을 연장하여 자원재순환을 실천하는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날 물품 판매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김창형 사장대행은 "더운 날씨에도 올바른 재활용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 하신 공사 임직원, 부천시청소년센터,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환경 변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 활동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부천시청소년센터와 탄소중립 확산 업무협약 체결 이후 환경리더 활동, 분리수거함 확대 운영, 냉매제 수거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 생활문화의 확산 및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나눔장터를 지속 운영해 나가고 있다.
    • 경제/산업
    • 유통/부동산/IT
    2022-08-01
  • 부천시 “몰랐던 조상땅 찾아드립니다”
    부천시는 상속인에게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란 불의의 사고 또는 재산관리 소홀로 부모나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상속자 본인이 알고 있는 것 외에 상속재산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천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피상속인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호주승계를 받은 자의 상속인만 신청할 수 있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을 받은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망신고와 동시에 간편하게 상속재산을 알아볼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구 및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한 후 조회 결과를 문자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본인이 소유한 토지와 집합건물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인 소유 토지의 지번을 정확히 몰라 각종 재산신고또는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경우, 스마트국토정보 (https://kgeop.go.kr)에 접속하여 조회·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상속 등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7-26

지방섹션 검색결과

  • 4.16민주시민교육원, 16일부터 미래 사회 대비 시민교육 참가 신청 접수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은 12월 7일과 14일, 도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Why? 작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시민 교육’을 진행한다. 이 연수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자 교육원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다, ▲인공지능, 인간의 영역에 들어오다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6일부터 온라인(naver.me/xTS8E0TC)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미래 사회에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으로 인해 편리함이 늘어나는 반면에 예기치 않은 다양한 문제점도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민주시민의 가치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방섹션
    • 경기도교육
    2022-11-15
  • 초·중·고 교원 31개 모둠, 총 76명이 참가하는 프로그래밍 축제-‘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Programming Challenge)’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사전 신청한 초·중·고 교원 76명이 총 31개 모둠을 이뤄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념을 바탕으로 C언어(C/C++), 자바(Java), 파이톤(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문제 해결 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로 전면 대면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은 더욱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끼며 대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대회 운영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 공유 ▲교원 컴퓨터 활용 사고력 증진 ▲정보교육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 교원의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최희숙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대회는‘성장과 도전의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별도의 시상 없이 모두 함께 즐기는 잔치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원의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신장하고, 나아가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섹션
    • 경기도교육
    2022-10-20
  • 도의회와 함께하는 부천교육 발전 방안 정담회 실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지난 11일(화) 제11대 경기도의회 부천 지역 의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기관 간 이해 증진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 모색 및 지역 교육현안의 원활한 교육정책 추진을 위하여 마련됐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학교·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천교육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공감과 소통의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일선에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외되는 학생없이 모든 학생이 꿈과 미래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행복한 부천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섹션
    • 경기도교육
    2022-10-16
  • 신도시 학교 신설·과밀학급 해소 주제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화성 다원이음터에서 ‘학교 신설ㆍ과밀학급 해소’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신도시 인구 급증에 따른 과밀학급ㆍ과대 학교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화성시 동탄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인터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 학교 신설·배치 등 현황 설명회, 패널토론, 현장 학부모 참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과 남수경 강원대 교육학과 교수, 간호익 병점고 교장, 류영신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학교 용지 추가 확보 방안, ▲화성 동탄 지역 학교 신ㆍ증설 계획, ▲과밀학급 현황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등으로 화성 동탄지역의 학교 용지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님과 학교 관계자들이 말씀한 부분을 충분히 공감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경기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 지방섹션
    • 경기도교육
    2022-10-03
  • 6.1 지방선거 당선 경기도 초선 시군의원 평균재산 11억2,519만 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2,51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 이상 10억 이하 68명(22.2%), 5억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방섹션
    • 경기도정
    2022-09-30
  • ‘경기도서관’ 건립 첫삽…김동연 지사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 만드는 역할 기대”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0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관계기관과 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서관 착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도서관을 찾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책에 목마른 소년이었던 저에게 대표도서관을 착공하는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서부터 책에 대한 각별한 생각이 있었고 독서를 통해서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기까지 큰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에 수많은 학생들, 청년들, 어르신 등 모든 도민 여러분들이 이 도서관을 통해서 각각의 삶이 행복과 번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학 자퇴 후 서체학을 공부해 이를 아이폰 개발에 활용했던 스티브 잡스의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던 점들이 연결이 돼서 그 점들이 미래와 연결되었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책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수많은 점을 찍는 역할을 경기도서관이 해냈으면 한다”고 도서관에 대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서관은 공급자 위주가 아닌 도민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한다”면서 “특히 경기도서관이 소외계층, 장애인, 어르신, 청년 등과 상생하고 포용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착공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경기도서관에 바란다’ 프로그램과 테이프 커팅, 현장시찰 등이 진행했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정책 관제탑이자 지식·정보·문화를 공유해 지식경영시대 선도를 목표로 하는 광역대표도서관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비 80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0억여 원이 투입돼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경기도서관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기도의 비전과 지식을 집대성한다는 의미로 두루마리 형상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만 종(개관 20만 종)의 장서를 목표로, 지하 2층 보존서고에 50만 종과 각층 자료실에 40만 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간구성은 도민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하여 1층과 2층은 열린자료실과 미디어 자료실 등 공공서비스 영역, 3층과 4층에는 행정·정책자료실과 연구실 등 정책업무 영역이 각각 들어선다. 광교중앙역과 연결되어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는 지하 1층에는 도민과 전문가가 만나 토론하는 공론장과 전시·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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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제1회 콩나물시민상』 제정, 시상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지난 2014년 11월 16일, 부천지역 시민 30명을 조합원으로 출발한 콩나물신문 협동조합은 ‘가깝고도 먼 이웃과 함께 하고, 모든 다양성을 존중하며, 상식이 통하는 믿음직한 신문과, 즐겁고 행복한 신문’을 표방하며 국내 최장수 언론 협동조합의 하나로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그동안 숱한 시행착오와 난관 속에서도 좌초하지 않고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여 2022년 9월 28일 현재 지령 180호 콩나물신문을 발행하였으며, 이는 상업자본에 의지하지 않고 순수 시민의 힘으로만 만든 신문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권, 환경, 생명, 여성, 복지’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에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시상 부문과 인원은 ‘인권, 환경, 생명, 복지, 여성 분야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부천 시민(또는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3명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공고문을 참고하기 바라며 접수기간은 9월 28일(수)부터 10월 20일(목)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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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한국사진작가협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개최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는 대한민국 최대의 사진예술 전시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을 개최한다. ‘사진, 함께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인 ‘2022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대형 사진 전시로서 국내에서 전시예술로서 사진예술의 발전과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전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이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많은 시민이 체험·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촬영 기법에 대한 특별 강의를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이틀간 진행하며, 9월 29일부터는 휴대전화 사진 무료 출력도 제공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특별전 Ⅰ: 미지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 불의 벽’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Al-Ula)’는 이전까지는 종교적 이유로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이전의 역사와 성서의 역사가 있는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의 유적이다. 이번 축전에 사진작가인 모나코 미셸 왕자를 통해 현대 예술 사진으로 최초로 공개된다.서울 도시 개발의 상징으로 신미래주의적 건축물인 DDP에서 수천년간 봉인됐던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의 기념비적 사진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움과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작품은 축전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게 될 것이며, 사진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에 커다란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다.특별전 Ⅱ : 원로 작가전 ‘oldies but goodies’커다랗고 빠른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은 느리고 불편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워한다. 오래된 작품에 단순히 추억의 보정을 더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셔터를 누르는 것이 매우 어려웠던 시절 한 없이 고민하고 더없이 신중하게 담아낸 장인 정신이 담긴 작품이 전하는 가치와 감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이번 특별전 원로 작가전에는 한국 사진의 역사 자체인 고(故) 유동호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진길 자문위원, 류은규 작가, 이재길 작가, 양성철 작가의 역사적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사진이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Ⅲ : 다섯 색의 시선자기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다섯 명의 초대 작가 전시를 통해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현재 사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가운데 한명인 임안나의 작품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세계적 경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준 작가의 전시에선 현실을 지배하는 절대적 힘에 벗어난 순간이 전해주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원 작가의 작품에서는 배경 속 결정적 순간이 포착된, 어딘가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담겨져 있다. 그 밖에 케냐에서 25년여간 대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담아온 김병태 작가의 전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연출과 몽환적인 색채를 사용해 주목받은 여상현 작가의 ‘Bluff’ 시리즈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Ⅳ : 특별 초대전 - 은산 김양평 ‘빛의 여정’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나, 브이티지엠피 회장이라는 수식어보다 ‘사진작가’라는 말이 훨씬 잘 어울리는 은산 김양평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개최된다. 2019년 킨텍스 특별 초대전 이후 더욱 깊어진 디지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빛이 머문 색감과 디테일적 표현을 극한까지 향상시킨 풍경 사진이 보여주는 강렬함은 관객에게 커다란 쾌감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개인 포토페어 부스전개인 포토페어 부스전은 총 120개 부스, 약 150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사진작가들을 비롯해 신진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는 전시로, 부스마다 본인만의 주제와 색채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사진 기자재업체 부스전사진 기자재업체들의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관심 있는 애호가들이 사진 산업 종사자와 만나는 자리가 열린다. 특히 각 참여업체들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도 마련돼 한 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며 구매할 좋은 기회이자, 사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사진 산업 종사자, 수집가 그리고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하는 행사가 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사진전시를 통해 익숙한 매체인 사진이 예술적 작품으로 선보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 명단1. 초대전① 모나코 미셸 왕자 - 사우디 ‘불의 벽’② 원로 작가 - 고(故) 유동호, 양성철, 이재길, 서진길, 류운구③ 초대 작가 - 임안나, 안준, 여상현, 김병태, 박상원④ 특별 초대전 - 은산(殷汕) 김양평2. 참여 작가① 개인김양평, 강광석, 강면구, 강재언, 강희찬, 구미숙, 김강순, 김길남, 김대희, 김상연, 김덕희, 김명옥, 김민식, 김부연, 김서윤, 김석록, 김승철, 김영백, 김영훈, 김용구, 김용수, 김용열, 김종택, 김종호, 김진영, 김태종, 김해연, 김현숙, 김희섭, 남궁형남, 도성만, 류미숙, 문애숙, 문제민, 박경서, 박곡희, 박상희, 박성혁, 박승호, 박용득, 박인호, 백송이, 백진헌, 서성강, 서춘희, 석도상, 송복실, 송인호, 송장호, 송창헌, 신정이, 심용자, 양선태, 오경희, 오명희, 오성조, 유광종, 유안석, 유영선, 유진희, 윤명자, 윤수희, 윤영식, 이경희, 이광진, 이난영, 이병화, 이수민, 이영숙, 이윤한, 정홍재, 이은순, 이종휘, 이호범, 이호연, 임병훈, 임삼진, 임성동, 장재기, 장준복, 장창근, 전 숙, 전태만, 정일경, 정재문, 정종관, 정종길, 정홍선, 조사인, 조선일, 조용철, 주영도, 최성용, 최연근, 최차열, 한명희, 한병률, 한서정, 한용상, 한재원, 한희동, 허경재, 홍계표, 홍순임, 황일영, 황혜경② 그룹한국사진작가협회 산악사진분과위원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꽃사진분과위원회, 현대사진연구회, 밀양시, 진도군, 전사동 포토클럽, 은하포토, 미래사우회 웹사이트: http://www.pask.net 관련링크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소개: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39379&menuNo=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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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2023 체육대학 진로진학 모의실기 축제’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평촌학생체육관에서 성장단계별 맞춤형 체육교육을 위해‘2023 체육대학 진로진학 모의실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운영교 참여 학생과 체육 분야 진로·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1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100만 운동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심으뜸 강사의 체육 진로 특강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 점프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좌전굴 ▲배근력 등 체육대학들의 주요 실기 6종목에 대한 모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체육 교사들은 학생들의 결과를 온라인으로 입력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참가자 본인의 기록을 종합 순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제가 함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이번 행사는 체육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향후 성장단계별 맞춤형 체육교육을 위해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모의 실기 페스티벌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이 체육 분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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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GS파워(주), 수해 이재민 및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5,000만원 통 큰 기부
    지난 7일 GS파워 주식회사(사장 조효제)에서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GS파워 주식회사는 에너지 절약과 국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집단에너지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관내 복지기관 지정 기부, 문화체육 산업 후원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조용익 부천시장, GS파워 조효제 사장, 전영욱 인사·대외협력부문장, 김용진 지역협력처장   전달된 후원금은 (사)부천희망재단을 통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과 코로나19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GS파워(주) 조효제 사장은 “수해 이재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S파워 주식회사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근 폭우 및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시민, 코로나19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준 GS파워(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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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0
  • MJ컨벤션 웨딩홀, 부천 소사본동에 추석맞이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지난 6일 부천 MJ컨벤션 웨딩홀(경인로 386, 대표 김판수)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170박스(400만원 상당)를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MJ컨벤션 웨딩홀의 김판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MJ컨벤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소사본동장은 “매번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MJ컨벤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게 잘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기 좋은 소사본동을 만들기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MJ컨벤션 웨딩홀은 지난 설 명절에도 라면 170박스를 기탁하여,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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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0
  • 2022 출판도시 인문학당 ‘기록에게’ 전시·강연 진행
    2022 출판도시 인문학당 하반기 자체 기획 전시와 강연 ‘기록에게’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문발살롱(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로비)에서 진행된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출판도시 인문학당 자체 기획 전시와 강연은 상반기(4~8월)와 하반기(9~12월)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인간이 아주 오래전부터 시도해온 ‘기록’을 조명한다.네 번에 걸쳐 진행되는 ‘기록에게’ 강연에서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상 안팎을 기록하는 네 명의 ‘직업 기록인’과 함께 기록의 쓸모와 아름다움,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기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토) 13시에는 산문집 ‘일기시대’ 저자 문보영 시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시를 쓰기 전 일기장을 펼치는 사람, 문보영 시인에게 일기가 어떻게 이야기가, 편지가, 그리고 시가 될 수 있었는지를 듣는다.10월 29일(토) 13시에는 대담집 ‘출발선 뒤의 초조함’ 저자이자 ‘가상 실재서점 모이’ 북 큐레이터 박참새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매일 기록함으로써 삶을 증명하고, 그 기록에 힘입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사람으로서, 그의 긴 기록 생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11월 19일(토) 13시에는 격월간 사진 잡지 ‘보스토크’ 박지수 편집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사진과 글이라는 기록을 모으고 편집해 ‘잡지’라는 또 다른 기록물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더 많은 기록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12월 10일(토) 13시에는 산문집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 저자 황예지 사진가의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기록을 즐기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사진을 시작하게 된 황예지 작가와 기록 도구, 더 나아가 표현 수단으로써의 사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직접 기록을 남기는 짧은 워크숍을 진행한다.연계 전시는 관객들이 ‘직업 기록인’인 네 강연자의 기록물과 기록 도구를 직접 살필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전시 공간에서 강연자의 작품과 기록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022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5달간 문발살롱에서 진행되며 주제와 관련된 각 강연자의 추천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출판도시 인문학당’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과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출판사, 작가, 독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운동 확산 및 인문학 출판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전시 및 강연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기록을 시도하고, 문학과 인문학, 전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든 관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 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개요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약 600개의 출판사와 영화사, 영상 제작사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민 독서 문화 예술 활동들을 육성 지원’해 나가기 위해 출연금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비영리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pajubookcity.org 관련링크 출판도시인문학당: http://www.inmunclu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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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새로운 경기교육 학부모아카데미 2기 모집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원장 한양수)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생태여행’ 과정을 다음 달 5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미래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자율적 실천 방안을 찾고자 연수원이 마련했다. 모집과정은 ▶힐링숲체험, ▶아이와 함께하는 목공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판화여행, ▶자연을 담다 에코사진 여행, ▶예술환경문화체험 등 5개 과정이다. 도내 학부모라면 누구든지 온라인(naver.me/5THb5jLx)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30일까지이고 과정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학부모들의 마음 회복을 돕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환경교육을 부모와 함께 실천하며 앎과 삶을 잇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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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부천 기아오토큐 중동점, 드림스타트 후원금 전달
    부천 기아오토큐 중동점(주)(대표 홍진표)은 지난 24일 부천시 드림스타트 우수 아동 및 가족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기아오토큐 중동점 홍진표 대표, 김정길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학업 우수 아동 8명 및 참여 우수 가족 8명 총 16명에게 지원되며, 9월에 자체 시상식을 개최해 전달한다. 우수 학생은 평가회의를 거쳐 선정되며 당일 부천시장 상장도 수여 받는다. 기아오토큐 중동점 홍진표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커다란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동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기아오토큐 중동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일반 아동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아 성공적인 경험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사업은 부천시 드림이들의 자긍심을 부여하여 건강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오토큐 중동점(주)은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4년간 1,200만원 상당, 100여 대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무상 수리를 지원하여 열악한 복지환경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수 복지기관에 지속적으로 사회적 공헌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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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이웃사랑
    2022-08-26
  • 4.16민주시민교육원,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기’ 독서 토론 운영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은 4.16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과 21일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기’라는 주제로 독서 토론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등 도민을 대상으로 독서와 토론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3일부터 온라인(naver.me/5ObEFJ6y)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4.16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16민주시민교육원은 11, 12월에도 학부모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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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2022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정다감 ‘강서 플리마켓’ 9월 개최
    2022년 8월 23일 (뉴스와이어) -- 구립 강서청소년회관(관장 김정율)이 2022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정(情)다감(感)’의 네 번째 활동으로 ‘강서 플리마켓’을 9월 24일(토) 개최한다.강서 플리마켓은 ‘교감’을 주제로 가족, 친구, 지역 사회와 수많은 정(情)을 다 함께 느껴보는(感) 활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환경의 소중함 올바른 소비문화에 대한 가치관을 심고, 청소년이 플리마켓을 통해 재사용과 자원의 선순환을 이해해 협력적 소비를 인식하고자 마련했다.   청소년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중고 책, 의류 등 중고 물품을 비롯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예술 창작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플리마켓 외에도 청소년 동아리 공연, 먹거리, 체험 부스 등 강서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서 플리마켓 셀러로 운영을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개인 또는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친구, 동아리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1일(수)까지 강서청소년회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한 뒤 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한다.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해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 증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강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정(情)다감(感)은 다양한 ‘정(情)’을 다 함께 ‘느껴보자(感)’란 슬로건으로 상반기 5월에는 ‘공감-가족 문화 행사’를 키워드로 한 ‘어쩌다 가족’, 6월에는 ‘책임감-지역 걷기’를 키워드로 한 ‘쉘 위 워킹(Walk King)?!’, 7월에는 ‘성취감-보드게임대회’를 키워드로 ‘너대체뭐하니?’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에서 위탁받아 설립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y040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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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연극인 강신화 - 부천에서 연극인으로 산다는 것은? (1부)
    강신화 한국연극협회 부천지부장(62세)은 1995년 극단"예터"를 창단하고 활발하게 연극활동을 이어 온 부천시의 초창기 연극인 중 한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평생교육원 등의 교수로 분주한 활동을 계속하는 강 지부장은 극단 "예터"를 후진에게 물려준 후 2022년에 한국연극협회 부천지부장에 취임,  부천 연극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본지는 취임한 강 지부장을 만나 그의 연극인으로서의 삶을 조명하고 부천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의견, 특히 연극과 부천의 문화 예술에 대한 의견을 2회에 걸쳐 연재한다   Q: 연극의 길을 어떻게 시작 하셨습니까?  A: 연극은 중학교 때 부터 했는데 사실 집에서 반대가 되게 심했어요. "딴따라가 하는 짓인데 그런 거 한다"고, 그래서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야 무대의 길로 들어왔지요. 그 마저도 쉽지 않았어요. 부천에 온지 얼마 안 될 때인데, 어느날 신문을 보다가 극단 <믈뫼> 단원 모집을 본 거예요. 그때 전필호씨가 대표로 할 때입니다. 연극은 내 평생의 꿈인데 우리 엄마가 많이 반대하다가 뇌 출혈로 쓰러지셨어요.  "나는 우리 막내가 선생님 소리 듣는 게 소원이다."  그래서 선생님의 길을 갔고 아이들을 계속 교육하는 과정에 연극이라는 걸 가르쳤어요. 멀리 돌아온거지요. 한참 후에 부천에서 다시 연극을 시작 했고, 그런 후 1995년에 극단 "예터"를 창단해서 26년간 대표를 했으니까 늦게 연극의 길에 들어왔어도 벌써 30년이 넘었군요.    Q: 극단 "예터"를 직접 창단하셨나요? A: 그렇지요, 제가 직접 창단하고 제가 터를 닦고 만든 거예요.  그리고, 십 년 넘은 단원한테 자식한테 유산 물려 주듯이 그냥 "네가 해라. 이제 난 늙었으니까" 그리고는 뒤로 물러나 앉으려고 그랬어요. 그렇게 이선으로 물러나려고 그랬다가 연극협회부천지부회장이 된 거죠. 예터 자료사진-극단예터 블로그에서 캡쳐   Q: 전문인들에게 늘 하는 질문이지만, 연극을 하면서 연극의 길에 끌리는 유혹은 무엇인가요.? A: 매력 있잖아요. 내 인생은 하나인데 무대에서 여러 명의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는 거, 그것처럼 매력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여전히 천의 인생을 살고 싶은데 천의 인생까지는 못 살아봤어요. Q: 연극, 영화 하시는 분들이 그런 얘기는 많이 하는데 그것이 실제로 매력일까요? A: 아니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내 키워드 하나만 갖고 살아야 되는데, 무대라는 공간을 빌려서 때로는 술집 작부도 되고 때로는 교수도 되고 다 하잖아요.  '노인도 되고, 치매도 걸려보고 남의 삶을 잠깐씩 살아볼 수 있다' 라는게 저는 매력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또 극 중의 나의 모습을 통해서 누군가한테 웃음을 주고 가슴 찡함을 줄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이 행복했죠.   Q: 많은 작품을 하셨을텐데,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을 예로 들자면?  A: 제가 했던 여러 가지 작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노희경 씨 작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작품이예요. 치매에 걸린 부모를 수발하다가 여자가 암으로 불치병으로 죽게 되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또 어머니가 다 그런 병을 겪었기 때문에 대본을 딱 만났을 때 읽는 것만으로도 공감이 많이 됐거든요. 그때 제가 제주도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인데,  사고 친 아이들이 많아요. 뭘 하고자 하는 욕구도 없는 애들이지요.  제가 그 대본을 같이 리딩을 했어요. 읽는 것만으로도 애들이 갑자기 쉬는 시간에 조용히 없어지더니 집에다 전화를 하는 겁니다. '엄마 괜찮냐고.' 작품에서 엄마가 병으로 죽어가는데 자식들은 그걸 몰랐던거 거든요.  그런 내용을 보면서 필요성을 느낀거지요 자료사진-연극인 강신화 '사랑이란 것, 감정이란 것이.. 문화가 그냥 보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지나간 내 생각, 또 앞으로의 내 생각, 현재의 내 삶을 비춰보면서 생각이라는 폭을 넓히게 하는구나 하는 것.' 그런 역활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리려고 기획할 때 작가의 승낙을 받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었어요. 준비하다 엎고 준비하다 엎고 그러다 겨우 무대에 올렸지요.  시민회관에서도 하고 저희 <예터> 무대 소극장에서도 하고, 연극제도 나가기도 하고.. 관객들이 많이 울고 웃고 그랬지요. 그다음에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예터>를 그만두기 전에 '춘하추동 정거장'이라는 치매 노인들의 이야기를 창작 했어요. 부천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으로 그걸 기획했지요. 치매는 누구나 굉장히 두려워하는 일이잖아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일이고 그리고 그것은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지옥의 길로 이끄는 길, 저희 아버지가 치매를 걸렸었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얘기하고 싶었어요.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즐길 수는 없어도 그래도 꼭 나쁜 것만 있지는 않지 않냐' 저는 치매에 걸린 노인을 봤을 적에 '어쩌면 그분은 행복할지도 모른다'라고도 생각하기도 해요.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니까. 그래서 요양원에서 치매 걸린 노인네들의 그 재밌는 모습들도 좀 넣어놓고 싶었고, 또 거기에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집어넣고 싶었고 해서 그 작품을 하게 됐었죠.    Q: 연극을 하면서, 극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고충을 들자면? A: 단 예터를 하면서 대표로 일을 하면서 그리고 연기자로서도 가장 힘들었던 게 관객이 없다는 것 !  무관객!, 예 그렇죠. 그렇죠 다 준비해놓고 관객이 없는 것 !  그래서 제가 대학원도'공연 예술 경영'을 전공하려고 또 들어갔었어요.  그러나 관객 개발도 도움 받을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그럼 내 관객은 내가 만들자. 아이를 가르키면, 부모가 올 거고 그러면 가족이 올 거고, 그래서 제가 어차피 교육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교육, 연극의 생활화, 생활 연극을 교육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진행하다 보니까 우리가 공연할 때는 무대가 찼었어요. 객석은 학습자와 그의 가족들로 채워졌지요. 그래서 저는 남들이 뭐라고 그래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만, 가르칠 때 그 커리어가 다 틀리다는 점이 중요하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연구 기법하고 노인들을 위한 치매 예방 기법하고 또 직장인들을 위한 어울림하고 다 그 적재 적소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지요.  문제는 그 프로그램을 구하는데 난관이 있는데, 저는 그것을 제가 직접 만들어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라고 했나요?교재를 만들고 사용했지요.  지금 부천시 평생학습원에 강사로 등록되어<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치매예방 오감놀이> <교육연극 지도자 과정> 등을 등록후 시민강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요양원하고 복지관, 노인복지관 등등.  처음에는 안 하려고 그랬어요. 그렇지만, "이것도 봉사다" 그래서 강의를 하게 됐어요. 봉사라는 것이 남들은 듣기 좋아 봉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봉사는 프로가 되기 위한 터전이 될 수 있습니다. 봉사는 흑심이라고 비난해도 봉사를 계속하다 보면 새로운 또는 더 낳은 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뭐든지 그렇게 생각해요. 연극에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극단 등에서 뭐 그야말로 처음에 청소부터 시작해서 돈을 전혀 받지 못 하거나 하는 애들부터 조금 받고도 뛰고... 그러다가 어느 날 이제 이렇게 커리어가 쌓이고 프로로 올라가는 거니까.  그렇지만, 연극의 길을 가면서 이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또 함께 고민을 하면서 공유했던 웃음과 눈물이 저한테 굉장히 와 닿는 것은 결과로 주어지는 고충에 반비례하는 보람일 수 있어요. 오래 전에 저는 어르신들과 함께 연극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그 어르신들이 그때 60대 70대 그랬던 분들이 지금은 80대 90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연락이 오세요. 스승의 날이라고 찾아오셔서 꼬깃꼬기한 돈을 5만원, 10만원 찔러넣어 주시고 하는데, 그것은 돈이 아니고 가슴이고 사랑이잖아요.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저는 어르신들 보면서 돌아가신 내 부모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어르신이 되어 있더라고요.    Q: 현재 부천에서 활동하는 극단이 얼마나 있을까요? A: 정식 극단으로는 믈뫼, 얘기 시어터, 예터, 오프런시어터, 주부토, 나너우리, 시나브로 등 다양한 빛깔의 극단과 주부극단, 직장인 극단 등이 있습니다.  아마추어 연극 하는 곳들이 있고, 그리고 직장인들로 구성 된 단체들이나 우리 협회하고는 관련돼 있지 않은 데는 알 수가 없네요. 자료사진-연극인 강신화 다만 이들 아마추어 극단도 직장인 클럽이 7~8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그 외에 동호회 수준의 아마추어가 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제가 지부장이 되고 나서 이런 상황을 정리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협회에서는 그 오랫동안 정극단, 정회원 위주로 전문 연극인들만 관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이제 시민들 속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드려요. 그리고 문호를 개방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 시행하는 준회원 제도는 전문적 교육을 안 받았어도 경험이 없어도 연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요. 정회원은 연회비를 내고 입회비도 내지만 준회원은 이런 것들을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그냥 가입원서만 받고 그리고 협회 행사를 알려주고 참여하도록 허용합니다.  전문가도 있어야 하지만 역시 생활연극을 하는 아마추어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아마추어를 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지요. 결국 키워야 됩니다. 연극인도 키워야 되고 관객을 키워야 되고 전문인과 아마추어 모두를 키우는 특색을 갖는 문화도시 부천을 키워야 합니다. 상생일 수도 있고 공생일 수도 있지요.   Q: 부천에는 밀양이라든가 진천처럼 작은 도시지만 연극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이 시스템 문제라고 비난하는 층도 있고 그런데요.. A: 그럴 수밖에 없어요. 지방은 잘 될 수밖에 없는 것이 거기는 문화의 볼모지에요. 문화 예술이라고 할 것이 없는 곳이예요. 문화 예술의 다양성이 없고 바탕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문화욕구가 높을수록 갈증의 도는 심하겠지요. 그들에게는 문화 예술을 감상하려면 인근 대도시까지 몇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겁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연극 한편 보려고 서울까지 4~5시간 걸려서 공연 보러 안 와요. 그러나 여기 부천에서는 1시간이면 대학로 갈 수 있어요. 게다가 똑 같은 작품을 부천에서 하고, 대학로에서 하면 대학로에 갑니다. 그러니까 지방의 소도시보다 이 준도시, 위성도시가 더 힘든 거예요. "그런 시스템이 부천에 없다."라는 걸 갖고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그런 사람인데, 사람들이 또 몰라요 정보가 어둡지요.  저는 예터 소극장을 갖고 있을 때 '공유해라' 어디서 무슨 축제 하는 것이나 행사내용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던 서로 공유하도록 독려했어요. 참여의 기회를 공유하도록 정보의 장을 넓혀야 해요. 실제로 대학로 같은 데 가서 보면 거기에는 바닥에서 뛰는 애들 굉장히 많잖아요. 그 아이들 그런 거를 그런 기회를 얻기 위하여 굉장히 많은 정보를 갖고있는데 이는 정보의 공유가 주는 이점이죠. 쉽게 얘기해서 텔레비전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부천에서 연극했던 사람이 몇명나오는데 이 분들을 보고순수예술을 고집하는 일부 비난자도 있지만 저는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연극이 아직은 안정된 직업이라고 볼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 친구들이 연기자 또는 연출가로 각각의 삶을 살 수 있는데 어떤 기초 작업을 연극이 해준 것이라면 그 또한 연극인의 자긍심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단지, 그들이 부천에서 가졌던 그런 기회를 부천에 충분히 되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 심히 아쉬울 뿐입니다. 연극인 강신화 자료사진  '나는 배우이네'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트랜드 등에 대한 고민도 없이 늘 했던 것만 하는 것 역시 문제입니다. 배우가 뭔데요? 배우는 평생 배워야 해요. 나의 경우에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하고 어떻게 하던 풀어냅니다. 관객이 안 오면 내가 관객을 찾아가야지요. 나한테는 그런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극만 하고 살았어도 가난하지 않게 살아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해내느냐가 중요하지요.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르침과 배움을 함께 했으며 연극을 하면서도 또 대학교, 대학원을 전공을 했어요.  가르치면서 배우면서 했어요.   -[2부에서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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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활동
    2022-08-20
  • ‘윤씨 자기록’ 등 7건 경기도문화재 신규 지정
    경기도는 지난 11일 제19차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희귀한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의 회고록인 ‘윤씨 자기록’과 영조와 정조 관련 고문서 등 7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7건은 ▲윤씨 자기록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 ▲고양 원각사 관음보살도 ▲남양주 견성암 영산회상도 ▲남양주 견성암 현왕도 ▲남양주 견성암 신중도 등이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윤씨 자기록’,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 등 3건 중 ‘윤씨 자기록’은 해평윤씨의 회고록이다. 해평윤씨는 1834년에 태어나 17세에 혼인했으나 24세에 남편을 여의고 평생 수절하며 살아갔다. 회고록은 어린 시절, 결혼, 남편의 투병과 요절, 죽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 등 4개 부분을 한글로 기록했다. 조선 후기 여성의 글쓰기를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목소리로 자신의 인생을 회고했으며, 현존하는 여성의 ‘자기록’이 매우 드문 상태에서 전근대 여성의 삶과 의식을 심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성의 회고록이 동아시아에서 한국 외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고 한글 서예사 연구 방면에서도 자료의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하영 응지상소에 대한 정조 비답’은 500여 자 분량의 6m가 넘는 최대 규모의 정조 친필이다. 정조의 전형적인 필체 중에서도 유려하고 기상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1796년 3월 하늘에 하얀 무지개가 해를 꿰뚫는 현상에 대해 정조가 신하와 백성들에게 의견을 구하자 당시 학자였던 우하영이 방책을 13개 조목으로 수록해 상소를 올렸고, 이에 정조가 직접 자세한 비답을 어필로 써서 하사한 것이다. 원활한 국가 경영을 위해 백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정조의 정치 인식과 사회의 모순과 폐단을 개혁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조선 후기 지식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영조 어필 및 홍이원 어전제진시권’은 1768년 7월 24일에 영조가 80세, 81세, 89세에 해당하는 노인을 경희궁 숭정전에 불러 모아 위로하면서 직접 ‘유회(諭懷)’라고 써서 하사한 어필 1장, 이때 81세의 사대부 노인인 홍이원이 어전에서 지은 시 1장, 홍이원의 어전시에 대해 친지들이 화운(타인 시의 운자를 써서 화답)한 시와 서문 20수를 모은 자료다. 시문을 통해 국왕의 은택이 민간에 전달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 18세기의 다양한 문인 서풍이 집약된 것으로 당대 시문과 서예의 일면을 고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양 원각사 관음보살도’는 해인사 출신의 화승(畵僧)으로 19세기 후반 경상도에서 주로 활동하며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수룡당 기전의 작품이다. 다라니(석가의 가르침을 담은 주문)를 불화의 도상으로 적극 활용하는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범자 다라니는 제작을 마무리하면서 화면 뒤에 기록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불화 앞면에도 적극적으로 기재해 그림과 별개로 느껴지지 않도록 조화롭게 융합됐다는 점에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화기의 훼손도 없이 온전하게 잘 보전됐다.   남양주에 있는 사찰인 견성암에 보관된 ‘남양주 견성암 영산회상도’, ‘현왕도’, ‘신중도’ 등 3점은 1882년 견성암 중수 때 일괄 조성된 불화다. 화기를 통해 제작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과 시주자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또한 후궁이지만 조대비 신정왕후와 가까운 경빈김씨 남매가 시주한 사실까지 알 수 있어 가치가 있다. 불화의 도상과 표현 양식의 측면에서 19세기 경기지역 불화의 양식도 잘 보여주고 있어 불교사적, 미술사적으로도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았다.   홍성덕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조선시대 여성의 삶과 생각을 알 수 있는 희귀한 회고록과 영조와 정조의 통치 인식과 활동을 알 수 있는 작품들, 창의적인 불화 등은 모두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 전통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들의 가치를 널리 알려 도민들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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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Zoom
    2022-08-18
  • ‘신교통수단 도입 전략’ 주제로 제8차 철도 아카데미 개최
    경기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회수)는 18일 시군 철도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강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교육 내용을 통하여 축적된 철도사업 지식을 바탕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의 도입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한 이론학습 과정이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가 ‘신교통수단의 종류 및 트램 도입 사례’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유현선 선임연구원이 ‘트램 사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및 해외 트램의 건설·운영사례를 학습하는 한편, 효과적인 지자체별 트램 사업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도내 철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군-경기교통공사 협력사업으로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금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포함하여 매 차시 평균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강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신교통수단 강의로서 민선 8기 출범과 더불어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메가시티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철도 서비스 수준 향상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빍혔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교통공사 철도운영팀(031-860-15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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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
    2022-08-18
  • 경기도, 2,359억 규모 민생안정 추경 통과‥비상경제 대응 긴급대책 추진
    경기도가 러-우 전쟁, 코로나19,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 여건으로 위기를 겪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을 통해 총 2,359억 원 규모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을 편성, 긴급대책 추진에 나선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경제 대응 분야 제1회 추경 시행대책’을 발표했다.     류광열 실장은 이날 “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가동해 단계별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됨에 따라 민생안전 대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도는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추경예산을 즉시 집행해 어려움에 부닥친 도민들을 위해 민생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도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편성된 총 2,359억 원 규모의 이번 비상경제 대응 분야 예산은 지난 7월 1단계 즉시 과제로 시행된 ‘5대 긴급대책’에 이어 추진하는 ‘2단계 민생안정 대책’을 위한 것이다.   ①경기도형 신용회복·버팀목 지원 ②소비자·가계 물가안정 ③농·수·축산 물가안정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총 3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에 따른 가계대출 급증, 금리 인상, 대출 만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9개 사업 905억 원 규모의 ‘경기도형 신용회복 및 버팀목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제2금융권·고금리 대출 이용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 715억 원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지원’ 36억 원 ▲불가피한 이유로 부도가 발생한 우수 기술 업체의 재기를 도울 ‘재도전 희망특례 보증’에 44억 원 등이다.   이외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20억 원, 노란우산 가입 지원 24억 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1억 3,000만 원,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6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 출연금 3억 원, 민생경제회복 및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억 6,000만 원을 추진한다.   둘째, 도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와 더불어, 위축된 서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2개 사업 1,25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소비자·가계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에 1,017억 원 ▲농·수·축산물 가격상승으로 가중된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경기미 및 로컬푸드 할인 지원사업’에 234억 원을 투입한다.   셋째, 도내 농·수·축산인의 경영안정과 기업들의 안정적 수출 여건 조성을 위해 ‘농·수·축산 물가안정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 20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농·수·축산 분야로 ▲비료·사료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비료 가격 안정 지원’ 179억 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자부담 일부 보조’ 1억2,300만 원 ▲지구 온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본 양봉농가를 위한 ‘월동꿀벌 피해 양봉농가 지원’ 18억 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물류 비용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에 4억 원을 반영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민생안정 대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를 가동, 민간 전문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책발굴과 신속한 정책 시행으로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1단계 ‘5대 긴급대책’으로 예비비 52억 원을 긴급 투입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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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FOCUS
    2022-08-18

예술/창작 검색결과

  • 제2차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에게
    제2회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이 22일 신축 부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수장작 - 파친코    금년도 디아스포라 문학상 수상작은 재미작가 이민진(54세)의 "Pachinko(2017. Head of Zeus) 로 이미정(2018. 문학사상), 신승미(2020. 인플루엔설)에 의해 각각 변역되었다. 출간 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작으로 아쉽게 수상을 놓친 작품이면서 지난해 제1차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심사시에도 최종후보작으로 검토 되었던 작품이다. 일제강점기로 부터 현재에 이르도록 아프고 힘들었던 삶을 살아온 4대에 걸친 한인 가족의 역사를 그린 이 작품은 끊임없이 자신의 근거를 옮기면서 각각의 삶의 방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견뎌 온 또 다른 외방인의 슬프고 처절한 적응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진작가   "한국인이 일본의 승리를 원했나?""절대 아니지, 그렇다고 일본의 적이 승리 했다고 한국인에 뭔 일이 일어날까?" 일본에 남은 한인들의 처지를 그린 이 말로 해방을 맞은 한국인과의 시각차이가 각각의 삶에서 보는 관점의 차이를 슬프게 드러낸다.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공포없는 전쟁이 없는 사회"를 희구하면서 "어떻게 전쟁으로 부터 집을 잃고 갈 곳 없이 헤메는 난민이 없게 할까?"에 대하여 고민할 것을 촉구하였다. 작가는 이들 난민에 대한 책임이 선진국들과 각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있다는 점을 눈물로 지적하였다. 그녀는 또한 기독교든, 이슬람이던, 카톨릭이던, 불교든  무엇이던 간에 종교, 인종, 사상의 차이를 넘어 문학이 이 모든 경계를 넘어 펑화로 다가가는 노력의 선두에 설 것을 촉구하였다.  작가와의 대화에서 그녀는 "디아스포라가 부정적인 의미로 씌여 진 적도 있으나 현대에서는 모국(homeland)과 현재의 자신의 위치(이주지, 이민지)에 대한 연관성을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곳에서 각자의 방식에 따라서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이어간다는 면에서 문화의 발전과 융합에 의미가 있음"을 설명하였다.   박희주 소설가    이 책을 추천한 소설가 박희주(부천문인협회 전 회장)는 작가와의 대화에서 첫 문장인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어도 상관없어)를 지목하며 모든 소설가는 첫 문장을 고심한다.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는 파친코의 첫 문장은 여기에 들어있는 모든 서사를 압축하고 암시하는 메시지로 읽혔다. 정말로 의도한 문장인가? 라고 질하였다. 이민진 작가는 "그렇습니다."라고 명쾌하게 인정했다.  "나는 논쟁적으로 첫 문장을 쓴다. 독자가 어떻게 생각하던지 겁내지 않는다."고 서두를 뗀 후 "보통 사람들이 예외적인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면에서 나는 첫 문장을 압축적이고 논쟁적으로 쓴다."고 부연했다.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은 2017년 "부천시가 UNESCO문학창의도시" 지정을 받은 이후 창설한 문학상으로 "우리는 모두 디아스포라다"라는 주제로 현대적 의미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을 위주로하는 작품을 수상 대상으로 한다.    작가와의 만남      당초 유대인이 타국에 흩어져서도(특히 바빌론유수 이후의) 자신들의 집단 정체성을 유지하며 자신들만의 삶을 영위하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디아스포라"에서 유래 된 것으로 "~너머(dia)"라는 의미와 "흩 뿌리다, 퍼트리다_spero)"의 의미를 갖는 것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국외로 추방된 소수의 집단 공동체나 정치적 난민, 이민자, 소수 인종 등과 같은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게 되는 한편 정치적 박해자, 전쟁으로 인한 난민 등에 대한 구체적 지칭으로 흔히 사용된다.    이민진 작가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은 작가에게 5,000만원 그리고 번역작가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상패와 함께 수여한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2-11-23
  • 큰 노래
    큰 산이 큰 영혼을 기른다. 우주 속에 대붕의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설악산 나무 너는 밤마다 별 속에 떠 있다. 산정을 바라보며 몸이 바위처럼 부드럽게 열리어 동서로 드리운 구름 가지가 바람을 실었다. 굽이굽이 긴 능선 울음을 실었다.   해 지는 산 깊은 시간을 어깨에 싣고 춤 없는 춤을 추느니 말 없이 말을 하느니 아, 설악산 나무 나는 너를 본 일이 없다 전신이 거문고로 통곡하는 너의 번뇌를 들은 바 없다. 밤에 길을 떠나 우주 어느 분을 만나고 돌아오는지 본 일이 없다.   그러나 파문도 없는 밤의 허공에 홀로 절정을 노래하는 너를 보았다. 다 타고 스러진 잿빛 하늘을 딛고 거인처럼 서서 우는 너를 보았다 너는 내안에 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2-11-20
  • 제2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시상식- 문체부장관상 산호의 방-Coral's Room-의 ILZI작가 상패와 1,200만원의 상금 수상
    11일 제2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공모전 시상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에서 시행되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만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만 18세 이상의 만화창작자를 대상으로 장편만화, 단편만화, 카툰 부문으로 진행했다.    대상-산호의 방   이날 대상격인 문체부장관상에는 "산호의 방-Coral's Room-의 ILZI작가가 수상하였고 1,2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는 "골-The Hole-"과 "해피 홈 킬러"가 수상하며 우수상은 3개 작품 ▲<울렁이는 네게 가는 길>(푸소오 作), <월광(月光)>(박혜림 作), <저승사자 죽이기>(검은굉이 作), 장려상은 4개 작품으로 ▲<엄마! 아빠랑 결혼하지 마!!>(모모, 최연희 作), <도망간 그림자)>(눈보라 作), <회색 도시의 하루(Gray Diary)>(문지욱 作), <아버지의 만년필>(이찬란 作)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800만원, 우수상, 장려상에는 각 5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골 최우수상-해피홈킬러   시상식 개회사에서 신종철 원장은 "창작은 문화의 기본자산으로 창작성을 권장하고 이를 중요시하는 것은 작가세계의 창작활동에 중요한 기본"이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만화진흥원이 앞으로도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시상식-수상자 단체사진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1-13
  • 한국만화박물관, 10. 29(토) 코스프레 행사와 만화주제가 현악 공연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이 오는 10월 29일(토) 코스프레 문화를 체험하는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데이(이하 만박 코스프레 데이)>’와 만화주제가 현악 공연인 <만화, 현악과 만나다>를 개최한다.   우선 <만화, 현악과 만나다> 행사는 ‘경기도 문화의 날’을 기념하여 현악 트리오를 초청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만화영화상영관에서 라이브로 연주할 예정이다. 현악 트리오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되며 공연은 약 50분간 오후 2시와 3시로 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공연은 가을 동요, 애니메이션 OST, 가요, 만화영화 주제곡 등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만박 코스프레 데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할로윈 시즌에 맞춰 할로윈 소품/의상 체험, 할로윈 포토존 등이 운영되고, 코스튬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2층에는 코스튬플레이어를 위한 남녀 탈의실이 별도로 운영하여 코스튬플레이어들의 편의를 돕는다.   한편 <만화, 현악과 만나다> 행사 역시 할로윈 코스튬과 소품으로 분위기를 한층 높이고, 공연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할로윈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만화박물관 이용철 팀장은 ‘완연한 가을 만화박물관에서 준비한 코스프레 행사와 현악 공연을 통해 만화와 코스프레,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할 경우, 만화박물관 입장이 무료(유료 5천원)이다. 만박 코스프레 데이와 만화현악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0-26
  • 73세에 피어난 여드름/조인형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지정 1주년을 맞은 2018년 10월부터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73세에 피어난 여드름/조인형      낯선 이국땅 이방인 길 찾듯이 심쿵하며 더듬는 볼살 위 여드름 부대가 떼창 하듯 시끄러워 가만히 들어보니   청춘을 돌려 달라 아우성치는 듯하다 열여덟에 피어난 여드름 자국 위에 황혼에 돋아난 철없는 너를 보며 만추의 울타리에 착각한 덩굴장미 피었다가 서리에 얼어 죽은 최후 생각나   은근슬쩍 겁이 났지만, 그래도 나는 청춘이란 착각에 여드름 짜면서 즐기고 있구   인생이란 덧없이 흘러가는 강줄기 위 삶이란 배를 띄워 노 저으며 73세 황혼 녘 남모르게 여드름 만지며 미소 감추네   시집 『73세의 여드름』, 도서출판 글벗, 2022.     시집을 구입할 때 특히 제목이 눈에 띄는 경우가 있다. 물론 시집 내용을 보거나 미리 준비한 시집을 사지만, 제목이 눈에 띄면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요즘은 출판되자마자 대부분의 책들이 사장된다. 온 정성 쏟아 각고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인데 그러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시집의 제목은 시집의 맛을 느끼게 하는 키워드이다. 그래서 저자의 고심이 깊숙이 배어 있다. 왜냐면, 요즘처럼 독서 하지 않는 현실 속에 독특하고 눈에 띄는 인상적인 제목이어야만 독자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집의 내용이나 제목에 함축된 특별한 그 무엇(something special)에 관심을 둔다.   ‘73세에 피어난 여드름’은 시집 제목의『73세의 여드름』의 표제시다. ‘여드름’은 청춘의 심볼이다. 그 청춘의 상징인 ‘여드름’을 의인화했다. 그래서 1연의“여드름 부대가 떼창 하듯”, 2연의 “청춘을 돌려 달라//아우성치는 듯하다”처럼 73세, 늘그막의 얼굴에서 여드름이 떼창하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이처럼 화자는 여드름을 의인화시킨 다음 거기에 청각적 이미지로‘여드름’을 형상화했다.   “열여덟에 피어난//여드름 자국 위에//황혼에 돋아난 철없는 너를 보며”라고 한다. 어쩜 화자는 얼굴의 여드름이 생긴 것을 보고‘회춘(回春)’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비록 고희(古稀)의 나이지만, 신체적인 연륜을 떠나 젊음의 표상인 여드름에서 그 옛날의 젊음을 상기하며 정신적인 이팔청춘으로 승화시키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때론, 나이가 들면 특별할 것 없는 것에서도 애착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다. 세상이 무상한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이 믿을 수 없기에 더욱 그러하리라.   “만추의 울타리에//착각한 덩굴장미//피었다가 서리에 //얼어 죽은 최후 생각나//은근슬쩍 겁이 났지만” 이렇듯 늦가을 울타리에서 피었다가 때가 되어 사라지는 덩굴장미를 떠올리면서 “그래도 나는 청춘이란 착각에//여드름 짜면서 즐기고 있구”라고 한다. 이렇듯 시인에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고정관념과 자동화된 시선은 버려야 한다. 타성에 젖은 익숙한 질문이 아닌 보다 의미심장한 물음표를 가지고 경생상외(境生象外) 즉, 깊은 뜻이 형상 너머에 있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4연의 마지막 두 행을 보자“73세 황혼 녘 남모르게//여드름 만지며 미소 감추네”라고 한다. 화자와 비슷한 나이라면 어쩜 이 시구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짓지 않을까. 덧없이 지나가는 게 인생살이다. 칠순의 황혼 녘, 술잔에 노을 한 잔 따라 마시고 싶은 시간이다. 늙어가는 것이 아닌, 아름답게 물들어야 한다. 늘그막의 여드름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층층이 쌓인 세월의 퇴적층에서도 꽃과 나무가 피고 자라듯, 김시습의 시구처럼 “老木開花心不老(노목개화심불로 : 늙은 나무에 꽃이 피니 그 마음 늙지 않았네)”처럼 얼굴의 여드름은 젊디젊은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라는 하나의 상징이다. 그리고 무료한 나날에 잠들지 말고 눈을 불끈 뜨고 참나를 찾으라는 죽비인 것이다. 시인은 밤낮 가림없이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왜냐면, 인간에게 주어진 자잘한 씨앗의 시간들은 바람에 실려 날아가기 때문이다.   삶이 힘들고 아플 때 우린 그것으로부터 잠시 벗어나고 싶어 한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고, 때로는 하소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한 편의 시가 필요하지 않을까. 행과 연(聯)갈이가 다소 변칙적인 시이지만, 칠순의 시 한 수 읊조리며 조조의 아들 조식의 시 한 수 시인에게 올리고 싶다.   인생은 하루를 더 살아도 아쉽고 하루를 덜 살아도 충분하다.     홍영수 시인, 문학평론가 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2-10-25
  • 부천문화재단, 10월 27일 ‘2022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
    한·미·중 펄 벅(Pearl S. Buck)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10월 27일(목)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부천시립박물관 어울림 강당에서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펄 벅과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 ▲미국 펄벅인터내셔널(PSBI) ▲중국 전지앙시(镇江市) 펄벅연구회 소속 연구자 등 참여한다. 행사는 발표와 토론 각각 20분, 10분씩 진행된다. 발표는 ▲성신여자대학교 정혜연 영문학과 교수 ▲미국 국방어학원 강 리아오(Kang Liao) 조교수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 재이 콜(Jay Cole) 총장 선임고문 ▲중국 총스(崇实)여자중학교 링 칭(凌青) 미술교습연구단장 ▲지앙쑤(江苏)대학교 장 시아오양(张晓阳) 도서관부관장 등 참여한다. 사회는 부천작가회의 우형숙 명예회장이 맡는다.   각 발표 뒤 ▲서울신학대학교 이희용 교양학부교수 ▲중앙대학교 추재욱 영문학과교수 ▲부천시박물관 윤영미 운영위원 ▲서울대학교 최종고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가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토론회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온라인(https://han.gl/yviOV)으로 접속하면 된다. 상세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www.bcmuseum.or.kr)과 부천펄벅기념관(032-320-644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9년 합의한 한·미·중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 공동순회 개최협정에 따라 지난해 개최국인 미국에 이어 한국 부천펄벅기념관이 개최한다.  ※ 행사 안내 링크 : http://www.bcmuseum.or.kr/bbs/board.php?bo_table=bo_04_02&wr_id=38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25
  •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 이민진 파친코 -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추천한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부천시가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신승미 번역, 2022년 인플루엔셜 출판)를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을 집필한 작가는 5천만원, 번역가는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하, 문학상)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국제문학상이다. 2021년 5월부터 약 1년간 추천위원회(8명, 예심)와 심사위원회(5명, 본심) 심사와 문학상 운영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단 1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2022년 7월에는 8편의 숏리스트가 공개됐다.   제2회 문학상 심사위원회는 문학평론가인 정과리 심사위원장(연세대 교수)을 필두로 박해현(前문학전문기자, 문학평론가), 송기형(前 건국대 불어불문학과·영상영화학과 교수), 정하연(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조선정(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추천위원회는 8개 언어권(한국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문학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    심사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파친코』의 절박한 생존 이야기는 19세기말 모국 조선의 고난을 암시하면서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정처를 잃고 낯선 땅들을 떠도는 불우한 운명에 처한 전 세계 유랑민의 ‘디아스포라’를 대표한다. 작가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종 던지며, 내가 삶에 대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될 때, 삶도 내게 가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 점에서 『파친코』는 고결성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문학을 소개하고 한국문학을 외국에 알리기 위해 수여하는 번역가 시상은 한국에 『파친코』를 알리는데 기여한 절판된 판본의 이미정 번역가와 이를 이어 받아 미래의 『파친코』를 알리는 중인 개정판의 신승미 번역가에게 공동 수여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소신을 항상 이야기해왔다. 본 상이 그 밑받침이 되기를 바라며이민진 작가의 우리 시 첫 방문을 환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부천문인협회 회장 정기재(무현)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파친코』는 미국에서 2017년에 출판되었으며 애플TV에서 드라마화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1980년대를 배경으로 4대에 걸친 자이니치의 방대한 이야기를 속도감 있는 서사와 시점의 전환, 냉정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수난의 가족사를 품격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본 작품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추천한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정기재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장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에서 추천한 『파친코』가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다. 번역가 두 분께도 축하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학상 유튜브(https://youtu.be/dvBBT6SaKVY)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학상의 핵심 주제인 ‘디아스포라’는 타의로 인한 내쫓김에서 자유로운 떠돎에이르기까지 민족적·지역적 정체성을 넘어 살고 있던 장소를 벗어나 어디든지뿌리를 내려 삶의 터전을 확장해나간 인류의 활동을 총칭한다.   다음은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 수상작 심사평 전문이다.   생존의 드라마로 인간의 품격을 묻는다.   이민진의 『파친코』는 재일조선인의 4대에 걸친 가족사를 촘촘하고도 정확한 묘사와 질긴 힘줄의 서사를 통해 재현함으로써, 생생한 체험을 접하는 절실한 느낌으로 독자의 가슴을 박동시킨다. 이 절박한 생존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19세기말부터 끊임없는 외세의 내습으로 난바다를 표랑하는 조각배의 처지가 된 모국 조선의 고난을 암시하면서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정처를 잃고 낯선 땅들을 떠도는 불우한 운명에 처한 전 세계 유랑민의 ‘디아스포라’를 대표한다. 이 작품의 일차적인 미덕은 무엇보다도 도처에서 시시각각으로 닥치는 위협에 맞서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방책을 구해 온 인간의 의지와 능력을 보여준 데 있을 것이다. 독자는 예기치 않게 급습하는 운명의 광포한 힘에 전율하는 한편, 그에 맞서는 인간의 생명력에 벅찬 응원을 보낸다. 『파친코』에서 운명과 인간의 대결은 다채로운 사건들을 통해 다양히 변주됨으로써 실감에 진실을 더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단순히 생존의 드라마가 아니다. 작가는 사건과 그 후과를 보여주는 내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종 던진다. 요컨대 인간은 인간의 품격을 증명하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거짓을 행하고 엄살을 떨고 우연에 기대어서 짐승처럼 살아남는 건 의미있는 생존이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내가 삶에 대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될 때, 삶도 내게 가치있다는 윤리적 사실이다. 그 점에서 『파친코』는 고결성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 그것은 모든 독자를 품위로 감싸며 정신의 가파른 계단을 의연하게 오를 결심을 하게 한다. 그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이미 ‘고전’의 반열에 들었다고 하리라.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23
  • 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 협단체와 청렴협약 체결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 지속 추진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반부패·청렴으로 하나 된 만화계’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와 더불어 한국 만화 협단체와 ‘청렴 협약’을 지난 10월 7일 추가로 체결하였다. 진흥원은 작년에 5개 단체와의 1차 청렴협약 체결 이후 한국카툰협회(회장 조관제), 한국웹툰산업협회(회장 서범강),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회장 정기영)의 3개 단체와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였다.  협약서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수행과 상호지원과 협력, 부패발생 예방과 부패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활성화 노력, 반부패 청렴교육 청렴시책 우수사례 정보 공유 등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진흥원은 청렴 협약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한국카툰협회의 사이로 작가와 청렴 카툰을 제작하였다. 지난 9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청렴 슬로건 공모전에서 선정된 ‘만화와 함께 그리는 청렴한 세상’이라는 문구가 적힌 「나의 길을 간다」라는 제목의 청렴 카툰은 그 어떤 청탁과 부정부패에도 눈을 돌리지 않고 흔들림 없이 청렴한 길만을 걷는 진흥원 직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추가 협약체결을 통해 만화계 협단체들과 함께 청렴문화의 확산과 공정한 만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청렴 카툰이 진흥원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와 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0-21
  • BIAF2022, 아카데미 감독 및 국내외 화제 게스트 출동!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이 10월 21일(금)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를 찾는 화제의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BIAF2022 홍보대사 빌리(Billlie)의‘수현’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막작 <꼬마 니콜라>를 소개한다. 이후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활동을 펼치며 영화 상영 전에 상영될 극장 에티켓 영상으로 매일 관객과 만난다.  BIAF2022 개막작 <꼬마 니콜라> 감독 ‘뱅자맹 마수브르’와 프로듀서 ‘릴리언 어체’도 방한한다. 칸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유일한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꼬마 니콜라>를 상영하며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10월 12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꼬마 니콜라>는 올해 가장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박스오피스에서 데뷔한 신작으로, 내년 아카데미 유력한 후보작이기도 하다. 10월 22일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IAF2017 장편 대상을 수상한 거장‘카타부치 스나오’감독이 <마녀배달부 키키>를 함께 한 지브리 캐릭터 디자이너 ‘치에 우라타니’와 함께 BIAF를 찾는다. BIAF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한 카타부치 스나오는 신작 장편을 최초 공개한다. 10월 23일 BIAF2022 워크 인 프로그레스에서는 <주술회전>,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즌>, <체인소맨>의 MAPPA ‘오오츠카 마나부’ 프로듀서가 참석하여 신작 장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의 최고 기대 게스트, 인기 성우이자 가수 ‘아이바 아이나’가21일 개막식 참석 이후 스페셜 스크리닝으로 <레뷰 스타라이트 론도론도론도>, <극장판 레뷰 스타라이트> 상영과 함께 무대인사 및 스페셜 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BIAF2022 심사위원장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은 <남매의 경계선> 스페셜 토크로 관객을 만난다. ‘위고 코바루비아스’감독, ‘바스티앙 뒤부아’감독, ‘세키 히로미’ 프로듀서도 BIAF2022 단편 심사위원으로 영화제를 찾는다. 단편 심사위원은 한국의 ‘정다희’ 감독을 포함해 모두 미국 아카데미 회원 감독으로 BIAF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답게 최고의 감독들로 구성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끝의 온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김초엽’ 소설가, BIAF2018 홍보대사로 활약한 배우‘신은수’, 삐삐롱 스타킹의 고구마로 활동한 아티스트 ‘권병준’, 씨네21 ‘이주현’편집장 등 참신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 심사워원들도 모두 참석한다. <마리 이야기>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제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 올해 <각질>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을 수상한 ‘문수진’감독 ‘임채린’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BIAF2022 국제경쟁 단편 감독들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루스와 거인>의 ‘브릿 라에스’ 감독과 안시영화제 수상작 <추억의 레코드>의 ‘조나단 라스커’ 감독, ‘소피 라스커’프로듀서, 토론토국제영화제 선정작 <카나리아>의 공동감독 ‘피에르 휴그 달레어’와 ‘브누아 테리얼트’도 방한한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특별전 <더 차이니즈 이어> 북 표지 디자이너로 참여한 아트테이너 ‘구혜선’과 2020년 장편심사위원을 역임한 ‘이정향’ 감독도 BIAF2022 개막식에 참석한다.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등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개최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0-20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7대 후원회장에 심방식 ㈜심텍 대표이사 취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지영)는 제17대 후원회장에 심방식 ㈜심텍 대표이사를 지난 13일 임명했다. BIFAN 조직위는 이날 후원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감사패 시상 및 신규 임원 위촉식을 채림웨딩홀(부천시 부천로 3-1)에서 함께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이재영⋅유경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병전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순희 도시교통위원장, 송혜숙⋅박찬희⋅최의열⋅박성호⋅정창곤⋅윤단비 부천시의회 의원, 김대성 BIFAN 명예 후원회장,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최복순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병성 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나득수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 회장, 박종태 NH농협 부천시지부 지부장을 포함한 17대 후원회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BIFAN의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은 부산과 시체스영화제 출장으로 영상을 통해 후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설훈⋅김상희⋅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모니카 곤잘레스 시체스영화제 재단 이사장 등이 17대 후원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후원회와 영화제에 영상으로 응원을 보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0-17
  • 제6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14개국 참가,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코스프레축제로 입지 굳혀
    제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에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 총 관람객 11만명(부천국제만화축제와 공동집계), 1만 6,000여명의 코스튬플레이어, 국내외 14개국 50여명이 참가했다.   총 14개국- 네덜란드, 발트3국(이 중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참석), 멕시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페인, 인도네시아, 태국, 쿠웨이트, 필리핀, 홍콩 그리고 한국이 각 국가‧지역을 대표하는 코스튬플레이어로 선정되어, 챔피언십 결승대회에 참가하며 경연을 펼쳤다.   각 국가‧지역의 퍼포먼스는 의상과 연출, 영상과 배경음악 모든 면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은 개최 장소인 상영관 내부를 가로지르는 국내외 참가자 50여명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각 국가별 소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홍보대사인 송주아 모델과 함께 개막 선언을 했다. OST콘서트는 ‘슬램덩크’의 오프닝 곡인 ‘너에게 가는 길’(가수 박상민)과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의 OST,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의 OST가 이어지고 관람객들의 떼창으로 호응했다. 애니메이션 OST 전문밴드 ‘덕후찌개’와 커버송 유튜버 ‘달림(Darlim)’이 무대에 오르면서 마니아들과 관객을 만족시켰다.   코스프레챔피언십 참가자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야외무대 포토 이벤트는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추억을 선사하였고, 아마추어 코스프레대회를 개최하여 향후 한국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여러 코스튬플레이어들에게 무대의 경험을 선사하였다.     국제 챔피언십 결승대회에서 필리핀 팀이 ‘바람의 검심(만화)’ 작품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연기한 쿠웨이트팀이 최우수상, ‘음양사(게임)’를 준비한 네덜란드와 ‘마법기사 레이어스(애니메이션)’의 멕시코팀이 각각 우수상, 나머지 팀은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종철 원장은 “어린시절 수건과 망토를 어깨에 두르며 슈퍼맨을 꿈꾸었던 우리는 모두 코스튬플레이를 경험했었다.”고 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년도에도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을 초청하여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주최즉은 밝혔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2-10-14
  • 제14회 시민어울림한마당 콘테스트 - 끼와 열정을 불태운 여러팀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안았다.
    아찔한 치어리딩도 보여주고   푸르른 호수와 드높은 하늘을 이고 2022년 10월 8일 15시 10분부터 펼쳐진 제14회 어울림한마당 콘테스트에서 끼와 열정을 불태운 여러팀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안았다. 부천만의 가을동화가 그림처럼 펼쳐진 상동호수공원 무대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문화예술 꽃을 활짝 피웠다.  다시 뛰는 부천- 모두가 쿵쿵 울리는 심장의 고동을 들으며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끼를 온몸으로 발산하며 가을 오후 화기애애한 어울림의 한마당을 펼쳤다.  -수상팀 퍼레이드상/8팀 부천국악단(대표:김봉숙), 리듬팝스(대표:제희정), 부천라스랼루이서성희벨리댄스(대표:서성희), 솔안진도북놀이(대표:박점순), 빅타이드치어리딩(대표:강훈), 알케인(대표:박지영), 프라임우클렐레앙상블(대표:김승인), 아기환영부천시민참여단(대표:조우옥)  콘테스트 수상팀  최우수상(한마당상:상금 50만 및 상장)/4팀 핫스팟댄스팀(대표:윤수민), 알케인(대표:박지영), 뮤직신난타(대표:강순신) , 청바지댄스팀(대표:유현수)  우수상(사랑상:상금 30만원 및 상장)/8팀 부천라스샬루이서성희벨리댄스(대표:서성희), 부천센텀(여청색소폰:대표:이규삼), 프라임우클렐레앙상블(대표:김승인), 빅타이드치어리딩(대표:강훈), 리듬팝스(대표:제희정), 난타(대표:김자), 솔안진도북놀이(대표:박점순), 난타해피스몰(대표:이춘덕) 장려상(미래상:상금 20만원 및 상장)/14팀 도당어울마당(대표:장명희), 복사골하모니카연합(대표:신석순), 소향무용단(조동여), 좋은소리오카리나앙상블(대표:김은숙),치고놀자(대표:최찬수)sns댄스팀(대표:박대선), 좋은사람들((대표:양숙희), 디딤(대표:이복희), 상2동소리한마당(대표:최경희), 이춘옥경기민요합창단(대표:이춘옥), 복사골뮤직힐링난타(대표:여애민), 행복웃음사랑봉사회(대표:변복자), 우예춤락무용단(대표:이인순), 천국악단(대표:김봉숙)   오은령 예총 회장의 인사   조용익 부천시장도 인사    부채로 꽃도 만들고   힘내요~격려도 하고   초청공연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무용도 하고   어린이 쌍절곤도 보여주고 한국 무용도 하고   선비 복장으로 춤을 추고   분장하고 하모니카도 불고   유니폼과 모자도 맞추어 색소폰도 불고   치어리딩도 하고   일본 무용도 보고   힘내요~ 격려도 하고   전통악기도 연주하고   어르신들 단체 공연도 하고   멋진 군무도 보여주고   심청이와 심봉사 뺑덕어멈도 출연하고   높이 댄싱 빌딩도 만들고   다시 뛰는 부천- 응원도 하고 붐비는 객석에서 박수도 치고   열기는 점점 더해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11
  • 제14회 시민 어울림 한마당- 부서지는 가을햇살처럼 흥겨움과 즐거움이 반짝이는 시민 어울림 퍼레이드
    지난 3년간 코로나로 막혀있던 행사가 풍성하게 열리는 2022년 가을이다.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이 4년만에 대면행사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제14회를 맞아 부천시민, 동아리, 외국인등 각계각층의 남녀노소가 참여하여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축제가 펼쳐졌다.  식물원 수피아 앞에서 비보이 동상옆 야외무대까지 갖가지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하며 색색의 의상과 다양한 소품으로 숨겨둔 끼와 재능을 한껏 발산했다. 호수공원의 갈대숲은 맑은 가을햇살속에 아름다운 설레임으로 반짝였다.  코로나로 주춤했던 3년여 시간의 공백을 뜨거운 열기로 메우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시민들은 문화도시 부천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흰구름처럼 두둥실 마음까지 부푸는 가을 잔치 한마당이었다.  오은령 예총회장이 시민어울림한마당 퍼레이드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퍼레이드 준비   나무사이로 보이는 모습들 수피아 식물원앞에서 출발 준비-  출발 준비 중-   최의열 시의원은 일찍부터 참석   갈대숲 사이길로 이동하는 걸음이 사뿐사뿐.  갈대숲 사이 수피아 식물원과 고깔모자를 쓴 행렬이 보인다. 퍼레이드 시작   농악도 울리고. 흥겹게 춤도 추고   꽃분홍 부채도 들고   유모차도 타고.   유아들도 보이고.   깃발도 들고   아기도 참여하고   장구와 북도 울리고   풍선과 꽃바구니도 들고   화관쓰고 반짝이도 손에 들고   청바지 댄스도 하고   색스폰도 불고   공중묘기도 보여주고   기타도 연주하고 태국기들고 전사처럼 분장도 하고     빨간티와 청바지 노란 색소폰을 목에 걸고   드럼과 플릇도 연주하고 뮬란처럼 여전사 모습도 보이고   태국기 치마와 태극 부채도 들고 다양하게 한복으로 차려입기도 하고 무대까지 갖가지 퍼포먼스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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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10
  •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자 5인 ▲소설 ‘거짓말’(박미선) ▲시 ‘연어가 되고 싶은 책’(이구철) ▲아동문학 ‘캡슐’(왕입분) ▲수필 ‘미래 사진점’(정봉학) ▲극 일반 ‘노란불이 켜지면’(정다운)
    재단은 제19회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 ▲소설 ‘거짓말’(박미선) ▲시 ‘연어가 되고 싶은 책’(이구철) ▲아동문학 ‘캡슐’(왕입분) ▲수필 ‘미래 사진점’(정봉학) ▲극 일반 ‘노란불이 켜지면’(정다운)이다.   (왼쪽부터) ▲박미선(소설 부문) ▲이구철(시 부문) ▲왕입분(아동문학 부문) ▲정봉학(수필 부문) ▲정다운(극 일반 부문)   이번 공모는 5개 부문 136명, 총 36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경력을 지닌 미등단 문필가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소설 부문 당선자에 3백만 원, 시·아동문학·수필·극 일반 부문 당선자에 각각 2백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심사위원단은 ”문학의 소비 시장 위축과 지역 제한에도 부천신인문학상 응모작의 숫자나 수준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음은 기성 문학인으로서 고무할 일“이라며 ”부천신인문학상을 통해 문학은 소멸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발전해 나가리라는 믿음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부천신인문학상은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문학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된 이래로 총 19회, 1백여 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각 부문 심사평과 수상작은 재단 누리집(www.b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10월 14일(금) 수주문학관에서 수주문학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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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제24회 수주문학상 당선작에 시인 정월향의 - 그런 온도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제24회 수주문학상과 제19회 부천신인문학상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제24회 수주문학상 당선작에 시인 정월향의 「그런 온도」를 선정했다. 수주문학상은 부천과 인연 있는 시인 수주 변영로(1897~1961)를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한 시 문학상으로 이번 공모에 전국 문학인 374명, 총 3천 20편의 작품이 접수 됐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당선작에 대해 ”구체적이고 신선한 감각을 활용해 단순한 이미지스트(imagist, 20세기 초 시각적 형상이 주를 이루는 명료하고 간결한 형식의 시를 쓴 일군의 영미 시인들)의 영역에서 벗어나 우리 삶의 현실적 문제에 근접하는 주제 의식을 독창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라며 ”시인의 시선이 일상의 사물과 현상에 착목해 이미지를 포착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가볍게 들어 올리는 동시에 현실에 밀착하는 의미를 개입시킬 수 있는 사유와 표현의 밀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당선자 정월향 시인은 ”논개의 고장 진주에서 시작한 시의 여정이 ‘논개’를 쓰신 수주 변영로 선생과의 인연으로 이어지니 신기하다“며 ”앞으로도 배우는 마음으로 0의 자리에 있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당선자에게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고 월간지 ‘현대시’ 10월호에 당선작을 게재한다. 정월향 시인은 2019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소설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2021년 진주 가을 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정월향 시인   (당선시) 그런 온도   정월향    보수적인 문제를 생각한다   고양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무릎을 바꾸면서   털이 부드럽고도 성가시구나 생각한다   실업급여 신청하는 일,  혹은 당신에게 주말 시간을 물어보는 일,  혹은 다음에 밥 먹자고 얘기하는 것처럼   이것은 안정의 문제다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머리를 비비고 다리를 움찔거리고 귀를 편안해하는   어떤 순간은 누군가 안아주면 좋겠다는 바람,  이것은 온도의 문제,  추울 것이 뻔할 때에 굳이 나가고 싶지 않은 것처럼   온도는 비와 꽃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장마가 오거나 종아리를 적시거나 돌멩이가 튀어오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나무는 나무만큼 풀은 풀만큼의 비를 갖는다   눈곱을 떼주던 손가락을 고양이는 기억한다  이마에 붙은 털을 손가락은 기억한다  그런 시간은 향긋하다 향기를 적은 목록에다 별 세 개를 띄우고   젖은 채로 잠들거나 하늘을 향해 숨을 고를 것이다   문제마다 푸른 빛이 새어나온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2-10-10
  •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BBIC)대회 3년만에 현장에서 개최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BBIC, 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대면행사로 개최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로 중계되어 현장과 온라인 공간을 가득메운 시민과 전세계 비보이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리아킴,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한 립제이 등 유명한 댄서와 세계적인 비보이들의 대거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개인전 우승자(ALVIN)의 배틀장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약을 통한 사전입장제를 도입했고 일시에 관람객이 몰리지 않도록 안전관리 속에 진행됐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최강 비보이팀인 진조크루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현장에서 펼치는 비보이 경연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라이브 중계하는 하이브리드비보이대회 방식으로 진행하여 뛰어난 영상과 박진감을 보여줬다.   대회 첫날 진행된 ‘1:1 비보이 개인전’은 초청자와 예선을 통과한 16인이 참여했으며 최종 우승은 베네수엘라의‘ALVIN’이 쟁쟁한 실력자를 제치고 차지했다. 3일차 우천시에도 가득채운 관중석   둘째날 ‘올장르퍼포먼스’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다양한 장르의 댄스로 승부를 겨뤄 ‘ROBOTRONIC HARMONIX’가 우승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신설된 ‘All battle All×IBE’에서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비보이들이 대륙별 친선 배틀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회 마지막 날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을 가릴 예정이었던 ‘2:2단체전’은 우천으로 취소되었으나 열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가득 채운 관람객을위해 WING, ALVIN 등 세계 최고의 비보이들이 사이퍼(Cypher) 형식으로 즉흥 공연을 펼쳐 환호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부천세계비보이대회가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최고의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부천의 대표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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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04
  • ‘지금, 만화! 이:세계를 말하다’ 글로벌 메가트랜드 웹툰의 본질과 확장성을 논하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동안 한국만화가 다양한 장르를 넘어 어떤 신세계와 융합하는지를 전문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전문가 집담회가 진행된다.  ◈ 이:세계로의 출발 – Come together!    K-컬처의 중심, 한국만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이자 신인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현세 작가와 함께 만화적 상상에서 창작되고 진화하는 본질과 확장성에 관하여 질문하고 이야기해 본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로의 콘텐츠 확장에 대한 부분에 관해서도 방송산업 OTT 전문가인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 연구소 소장과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윤주 한국지역문화 생태연구소 소장과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한다. 또한,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에 대한 이야기도 메타버스 플랫폼 설계자이자 에듀테크 디자인 전문가인 이광용 레드브릭 부사장에게 들어본다.  ◈ 스튜디오 창작을 말하다 “스튜디오가 너무 많이 생겨서 일할 사람이 없다”라며 인력난을 호소할 정도로, 스튜디오는 웹툰 제작의 주요 생태계를 이루어가고 있다.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왜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만화연구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인 장상용(초이락컨텐츠컴퍼니 웹툰사업 팀장)이 모더레이터로서 집담회를 진행하고, 이훈영 대표(스튜디오 툰플러스), 김지연 교수(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학과, 툰플러스 대표), 이재민 만화 평론가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제작의 고도화, 자본화, 효율화라는 환경 속에서 스튜디오 창작 시스템이 구축된 과정, 스튜디오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작가들의 복지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 OTT속 웹툰을 말하다 현재 한국의 드라마 산업을 지배하는 것은 웹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 산업의 중요한 콘텐츠 원천인 웹툰!! 하지만 모든 웹툰이 다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웹툰『85년생』원작『아직 낫서른』의 오기환 감독,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독,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김영배 콘텐츠제작본부장을 초청하여 드라마화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현재 드라마 산업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웹툰 스토리텔링과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차이점, 미시적으로는 드라마로 전환될 수 있는 웹툰의 조건과 거시적으로는 현재 OTT에 방송되고 있는 웹툰 베이스의 드라마들의 특징에 대해 넓게 이야기해 본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신종철 원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웹툰의 본질과 확정성을 확인하고 웹툰산업 관계자들이 웹툰 생태계 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29
  •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30일 개막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30일 개막식을 갖고 10월3일까지 4일간의 축제를 진행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관하는 만화축제는 매년 개최하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2022년 개최를 취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적인 만화관련 축제로 남게되었다. 최근의 만화트렌드가 종이 또는 책자 위주에서 웹툰과 VR,IR,AR 등 가상의 세계로 확산되며 애니멘이션과 만화의 경게가 허물어지는 추세에서 한국발 웹툰의 국제화가 괄목할 만한 확산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가 갖는 의의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세계"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소통하는 만화 세상으로 초대)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3년간 펜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행사에 국한 할 수 밖에 없었던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에 주안점을 갖고 가능한 최대한 대면행사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한계로 인하여 축제기간 중에 국제적인 마켓팅 활동 등에 한계가 있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프로그램에는 이런 한계를 극복해 보려는 다양한 행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종철 진흥원장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생산적이고 활력 넘치는 축제의 진행에 노력 할 것"이라며 축제 기간중에 부천시민과 만화 애호가들의 활발한 참여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9
  • 동아시아 클래식 허브로 발돋움…‘부천아트센터’ 준공식 개최
    부천시가 오는 10월 6일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아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올해 7월 부천시에 건립된 클래식 특화 공연장으로 1,445석의 콘서트홀은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고, 내년 5월까지 카사방社의 파이프오르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은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폐식 후에는 부천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콘서트홀 건립 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부천아트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야외 페스티벌 ‘BAC 파크 콘서트’가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이끄는 ‘문정재 트리오’, 인기 경연프로그램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존노·고영열 등이 출연해 가을밤 정취를 돋울 예정이다. 공연은 아트센터 대형 전광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므로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부천아트센터 건립사업이 준공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부천아트센터를 동아시아 클래식 허브로 발전시켜, 우리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재와 기회가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아트센터는 내년 5월 개관 이후 런던필 등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및 국제적 수준의 솔리스트와의 협연공연을 개최한다. 차별화된 공연장 브랜딩을 통해 2026년까지 수도권 서부 3대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준공식 및 야외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032-625-31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치/사회
    • 사회/문화
    2022-09-27
  •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마루광장에서 만난다 3년 만에 관객과 한 자리에…
    제7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Bucheon B-boy International Championship)’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는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비보이 세계대회다.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하고 비보이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천시가 주최한다. 금년은 세계 유명 비보이, 크루 등 21개국 200여 명의 댄서들이 참여하며, 브레이킹 개인전, 2대2 단체전, 서브이벤트로 진행되는 Footwork seven to smoke(비보이 요소중 발동작만을 이용)는 대회 당일 현장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첫날인 9월 30일에는 초청된 세계 최고의 비보이 12명과 당일 현장 예선을 통해 선발한 비보이 4명이 ‘브레이킹 개인전’을 펼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우승자를 가린다. 둘째날인 10월 1일에는 비보이, 팝핑, 락킹, 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장르퍼포먼스’가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 최초로 선보이는 ‘All battle All×IBE’는 네덜란드의 최고 비보이 대회인 IBE와 콜라보하여 진행되며 최고의 비보이가 참가하는 대륙간 대항전으로써 세계의 화합을 도모하는 친선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날 10월 3일에는 2대2 브레이킹 단체전이 열리며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팀이 최종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을 찾아올 수 없는 시민을 위해 유튜브 ‘BBIC KOREA’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리아킴,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한 립제이, 라치카 등 유명한 댄서들이 대거 출연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비보이 문화의 대중화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가 3년 만에 현장으로 찾아와 기쁘다”면서 “BBIC가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하여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9-26

테마기획 검색결과

  • 부인초, 독서의 달 맞이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 독서 체험 코너를 운영해요
    부인초등학교(교장 양승주)는 10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의 달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6학년까지 학급별 2차시 수업을 1차시에는 사전활동을 진행하였으며, 2차시에는 코너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나의 꿈을 적어보는 <꿈나무>, ▲독서교육수업시간에 배운 한국십진분류를 활용한 <분류번호 열쇠고리>, ▲돌림판을 돌려서 4개 중 1가지를 체험하는 <운명의 돌림판>, ▲자석큐브로 책제목을 완성시키는 <애너그램>, ▲독서교육수업시간에 진행된 <북페이스 사진찍기>, ▲100%당첨 <행운권>까지 총 6개 체험코너를 마련하였다.6가지의 코너는 독서 활동 북을 작성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독서 활동북에는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과 책에 대해 적어보고, 북페이스 사진을 셀피로 인화하여 붙이고, 행운권도 붙여 독서의 달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는 책사랑 어머니의 협조가 빛났다. 독서 활동 북 500권을 손수 제작하고, 학생들이 손쉽게 참여하도록 열쇠고리의 비즈를 미리 작업하였으며, 프로그램 진행하는 기간에는 1~4교시까지 매일 8명씩, 5일간 40명의 책사랑 어머니가 각 코너의 진행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였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 후 독서 활동 북 감상평에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체험을 해서 즐거웠어요”, “독서 수업 때 찍은 사진을 직접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일매일 이상한 나라의 도서관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10-18
  • 도의회와 함께하는 부천교육 발전 방안 정담회 실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지난 11일(화) 제11대 경기도의회 부천 지역 의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기관 간 이해 증진과 상호 협력관계 강화 방안 모색 및 지역 교육현안의 원활한 교육정책 추진을 위하여 마련됐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학교·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천교육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공감과 소통의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일선에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외되는 학생없이 모든 학생이 꿈과 미래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행복한 부천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섹션
    • 경기도교육
    2022-10-16
  • 부천을 거닐며 마을연계 교육을 꿈꾸는 선생님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9월 26일(월), 솔안아트홀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과 지자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부천 마을교육 전문가과정 ‘「부천마실」기본과정 2기 직무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김용련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마을과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부천 미래교육의 방향이 제안되었다.     본 연수는 마을공간과 마을활동가를 찾아가는 마을탐방과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내용으로 10월 25일까지 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에 소재한 15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부천마실은 ‘부천을 거닐며 마을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이라는 의미를 가진 교원 직무연수로, 학교-마을 신뢰 형성과 학교의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역량 지원 목적하에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 진행하는 기본과정 1, 2기와 심화과정에는 관내 70여 명의 교원이 참여 중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9-26
  • 부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 협력적 교육거버넌스를 그리다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9월 15일(목), 학생(청소년), 주민대표, 마을활동가, 교원, 학부모, 시(도)의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IoT혁신센터 등 관내 9개 장소에서 2022 부천혁신교육포럼 분과위원회 1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0년부터 운영한 부천혁신교육포럼은 올해를 기점으로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반 마련, 학교와 지역의 실질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해 총 9개의 권역(심곡, 원미/춘의, 오정/원종, 중상동, 소사본, 성곡, 대산, 범안/역곡, 내동/도당/삼정)분과로 운영된다.     2분과(원미/춘의) 위원으로 참여한 심원중 나시연 학생은 “학생(청소년)의 삶이 펼쳐지는 학교와 마을의 사람들이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고, 특히 학생(청소년)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의회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전했다. 부천혁신교육포럼 기획위원인 부천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국장은 “학교와 마을이 만나 각 지역의 색깔을 담은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 자체가 부천 교육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각 지역 학생(청소년)의 삶이 더 많이, 더 깊이 논의될 것 같다”며 10월에 있을 2차 협의회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경기도 지역 혁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개최하는 부천혁신교육포럼은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교육협의체로 학교와 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는 기획위원회와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된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9-19
  • 부천시-부천교육지원청, 지역특성화 생태탐방 체험북 발간 추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부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부천의 자연환경 특성과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지역특성화 생태탐방 체험북을 발간하여 정규 수업시간 환경 교재로 활용한다.   2021년 4월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환경 공동체로서 지속 가능한 실천적 환경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2022년 2월 ‘부천시 환경교육의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생들의 인식개선과 사회적 실천을 강조한 환경교육에 힘써왔다.   아울러, 생태환경·기후교실 교육 대상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재를 제작하여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공동계획안’인 마을교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생태탐방 체험북 집필에는 환경교육 전문강사(그린리더)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역특성화 생태탐방 체험북을 발간하여 실천적 환경교육을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발대식에는 환경 전문강사(그린리더)와 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북 개발 필요성, 학습대상자 파악, 교재 구성 및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환경탐방명소 답사 및 협의를 통해 11월 발간 예정이다.   해당 체험북은 생태환경 기후교실, 초등학교 정규 수업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이번 계기로 단계적으로 학년별 맞춤형 환경교육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생태탐방 체험북 발간을 계기로 부천에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 수립되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8-26
  • 부천도시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궁도 체험 교실 운영
    부천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창형)가 부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간 궁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통해 부천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해피존우리 지역아동센터 등 총 2개 기관 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번 방학 중 궁도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교실은 초등 4~6학년 이상, 중․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시간씩 주1회 진행됐다. 교육비, 장비 대여료 등 모든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18일 프로그램 참여한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은 국궁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기술을 체득해 심신을 단련하는 등 성취감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향후 공사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김창형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궁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다” 라며 “이후 대상 기관 및 협력 단체를 확대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산업
    • 부천시정책/산업/금융
    2022-08-19
  • 부천송일초, 꿈과 감성을 나누며 자라는 꿈자람도서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활동
    부천송일초등학교(교장 김춘경) 꿈자람도서관은 2022학년도 매월 2-3가지의 독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도서관에 새롭게 입고된 신간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마련하였다. 소개된 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신간을 보려는 학생들의 방문 빈도가 높아졌다.     6월 ‘도서관 추적놀이 1’에 이어 7월에는 ‘도서관 추적놀이 2’를 진행하였는데 어린이들이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방문하여 퀴즈를 풀어보며 책을 찾고, 책에 있는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약 1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선물로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서활동 기록장을 증정하였다. 또한, 책과 관련한 십자말 퀴즈를 도서관에 상시 비치하여 퀴즈를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으로 이어졌고, 그동안 책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도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기부여의 역할을 하였다. 올해부터 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게 되면서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7-23
  • 부천 중흥초 비 오는 날도 투명우산으로 안전하게 다녀요!
    중흥초(교장 이인희)는 7월 18일(월)과 19일(화) 2일 동안 전교생 850명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2022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에 재직 중인 학부모의 관심 있는 응모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0만 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하고 있다. 올해 이루어진 임직원 자녀 대상 공모에 중흥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전교생이 투명우산을 배부받게 되었다. 캠페인에 응모한 학부모는 19일 오전 중흥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해당 자녀 학급 학생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우산을 전달해 주었다. 더불어 1학년 학생들은 교통안전교육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보행 습관을 기르기 위한 안전 수업도 1차시씩 진행하였다. 배부된 투명우산은 단순히 색만 투명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들기 쉬운 초경량 알루미늄과 유리 섬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비상 상황을 대비해 손잡이에 호루라기까지 부착된 안전 맞춤 우산이다. 투명우산을 받은 중흥초 학생들은 ‘우산을 받게 해주신 학부모님 감사합니다.’,‘새 우산이 생겨 기분이 좋고 신나요.’,‘비 올 때마다 쓰고 싶어요.’,‘중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7-20
  • 이재학의 독백14 - 부천도시재생과에 묻는다
    도시재생사업은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끝나는 것인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이 완료된 순간 진정한 도시재생이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부천도시재생과에 도시재생사업에 끝이 있는지 묻고 싶다.     현재 부천도시재생과는 심곡지역도시재생사업, 원미지역도시재생사업, 고강지역도시재생사업, 원종2동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부천도시재생사업의 표본은 소사본동이다. 소사본동은 이미 2016년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여 2020년 5년 동안의 소사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소사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도시재생사업에서 계획한 대로 사업을 완료한 첫 번째 도시재생사업이다. 그만큼 소사본동은 경기도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인 곳이다. 소사도시재생사업의 소사본동은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로 도시재생사업벤치마킹을 하려는 관계자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지난 5년간 소사본동에서 진행된 소사도시재생사업은 소사삼거리에 거주했던 ‘향수’의 작사가 정지용 시인의 문학을 생각하는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했고, 소사우시장이 있었던 소사종합시장 삼거리에는 ‘황소동상’을 설치하여 문화적인 스토리텔링을 복원했으며, 주민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활동장소로 ‘소사공간’을 새롭게 만들었고, 한신먹거리가로의 정비사업, 마을미디어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으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등을 하였다. 그러나 소사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되면서 도시재생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사업들은 주민이 만들어가는 자치사업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었다. 그나마 마을미디어사업과 마을해설사사업 등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소사본동에서 현재 진행형이어야 할 도시재생은 사업이 종료된 순간 잊어진 과거가 되었다.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부천도시재생과도 소사도시재생사업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하고 사무국장을 남겨 소사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부천도시재생과의 이러한 조치는 단견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한 도시재생사업은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끝나는 게 아니라 계획된 사업이 완료된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한 예로 부천도시재생과가 소사본동에 정지용 향수길만 덩그러니 조성해놓고 떠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정지용 향수길을 이용한 문화적인 사업이 뒤따라줘야 되는 게 아닌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축적된 모든 물적 인적 역량을 활용해야 할 시기에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었다고 철수하면 도시재생의 새싹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자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전국의 도시재생사업이 활짝 꽃을 피우지 못하고 중간에 사그라지거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곳에서는 어떻게 하면 도시재생을 문화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도시재생사업을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2단계 도시재생, 또는 진정한 도시재생이라 말하고 싶다. 부천도시재생과에 요구하고 싶은 곳도 바로 이 부분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형성된 지역의 탄탄한 기반 위에 ‘어떤 문화의 집을 지울 것인가’를 아직 모든 부분에서 역량이 부족한 주민에게만 맡기지 말고 주민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한다. 부천도시재생과가 소사도시재생사업의 소사본동에서 떠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현재 부천에서 진행되는 모든 도시재생사업에 적용되어야 한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7-12
  • 부산외국어대학교 - 수주고등학교 업무협약식
    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6월 15일 특수외국어 전문양성기관인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와 국제역량 강화 및 교육사회 분야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양교 발전은 물론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내용은 차세대 국제역량 리더십 배양을 위한 교류, 특수외국어교육, 기후변화 대응 및 국제문화 체험의 상호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정을 토대로 본교 학생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수)부터 7월 29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차세대 국제역량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업무협약식 후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홍구 총장은 ‘세계화 시대 특별한 인재가 되는 길을 말하다’ 주제로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하였다. 강의에 참여한 2학년 김진영 학생은 “세계화 시대 인재가 갖추어야할 역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라오스, 미얀마 등의 언어 및 문화에도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윤자 중등교육과장은 “ 대학과 중등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은 국제역량 강화, 외국어 의사소통 향상 등 학생들의 많은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하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의 글로벌인재육성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수주고등학교는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방화(Glocalization)라는 국가적 명제에 부응하도록 학생들에게 로컬 및 국제 문제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6-19
  • 이재학의 독백13 - 아! 이건희 '어느 수집가의 초대 2'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서 특히 관객들이 모이는 곳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앞이다. 나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앞에 놓여있는 긴 의자에 앉아 인왕제색도를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며 인왕제색도를 보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정선-인왕제색도  사람은 갔어도 산은 변화지 않는다. 300년 세월은 인간의 시간으로 보면 매우 긴 시간이지만 자연의 시간으로 보면 단지 찰나에 불과하다. 그러니 300년 전 겸재 정선이 보았던 인왕산이나 지금 내가 바라보는 인왕산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300년 전 구름이 살짝 낀 인왕산을 바라보던 겸재 정선의 눈으로 인왕산을 보니 인왕제색도를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어떤 마음으로 겸재 정선은 인왕산을 상상속의 인왕산이 아닌 눈으로 본 인왕산을 그릴 생각을 했을까? 그때까지 그림이라면 현실과 맞지 않는 상상속의 세상을 그리는 게 일반적인 시기에 눈으로 본 인왕산을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왕제색도를 보면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眞景山水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본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도록 p101인용 1 범바위-인왕산 호랑이가 엎드린 모습의 바위 2 수성동 계곡-인왕산 빗물이 모여드는 곳 3 코끼리바위-코끼를 닮은 바위 4 치마바위-인왕산 정상의 거대한 암벽 5 한양성곽-한양 도성을 지키는 성곽 6 청풍계-푸른 단풍나무가 있던 골짜기 7 기차바위-기차처럼 이어진 바위 능선 8 부침바위-기차바위에 얹힌 둥근 바위   내가 본 자연을 그림으로 그린 겸재 정선을 자의식이 충만한 근대인의 선구로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겸재 정선은 어떤 생각에 이끌려 현실을 본 대로 느낀 대로 표현했을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이 된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보며 나는 생각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6-19
  • 이재학의 독백12 - 새로운 리더여 주민을 춤추게 하라
    6·1지방선거가 끝나고 대한민국의 지방을 4년 동안 책임질 새로운 리더들이 확정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뽑은 새로운 일꾼들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주민들은 새롭게 선택받은 리더들이 새로운 기운으로 지역을 일신(日新)해주기를 기대한다. 6·1지방선거기간 주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하여 입후보한 후보자들은 자신의 지역을 새롭게 변화시키거나 혁신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였다. 후보자 신분으로 발표한 공약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것도 있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실천해야 할 것도 있고, 말 그대로 당선되기 위하여 떠벌린 공약(空約)도 있을 것이다. 이제 당선이 확정되어 4년 동안 지역의 행정을 책임진 리더가 되었으니 입후보자 신분으로 했던 말과 행동과는 달리 그 말에는 책임감이 따르고, 그 행동에는 묵직함이 있어야 한다. 그만큼 주민들이 새 리더를 바라보는 시선도 전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 동네의 발전과 퇴보가 우리가 선택한 리더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가 선거 운동 중 발표한 공약만으로는 리더의 생각을 제대로 알기 힘들다. 부천의 경우를 보더라도 새롭게 당선된 시장이 부천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어 하는지 공약만 보아서는 잘 알 수 없다. 공약에 리더의 생각이 반영된 것은 맞지만 공약이 단지 나열되어 있을 뿐이고, 공약간의 연계성이 부족하여 미래의 부천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것인지 공약만 보고는 정확한 생각을 읽어낼 수 없어서다. 그러므로 리더로 확정된 다음에는 4년 임기동안 어떤 동네로 만들겠다는 자신이 그리는 비전(vision)을 지역주민들에게 확실하게 밝히고 주민들이 리더와 함께 할 목표를 갖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들이 우리 동네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겠구나 하고 상상할 수 있고,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선출된 리더는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민생문제를 물 흐르듯이 처리하는 게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주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리더라면 주민들에게 자신과 함께 동네를 더 발전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자는 꿈과 희망을 갖게 해야 한다. 주민을 춤추게 만드는 것도 리더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이다. 주민이 6·1지방선거로 선출된 새로운 리더에게 바라는 것도 다른 게 아니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6-04
  • 이재학의 독백11 -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만남을 건너뛰었던 노교수님을 뵈었다. 교수님의 연세가 88세이시다. 학교를 졸업하고 일 년에 한두 번 어느 해는 서 너 번 만남을 이어온 게 어느덧 삼십년이 넘었다. 이번 만남의 화제는 단연 건강이었다. 노교수님도 구순을 바라보니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안 좋아지신다 하고, 자리에 함께 한 제자들의 나이도 육십 전후니 공감하는 주제였다. 여기에 코로나를 겪으며 알게 된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의 우수성과 우리나라의 발전상으로 대화가 이어지니 노교수님은 당신의 노후에 우리나라가 경제 문화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과거 어느 시점 오늘과 같은 만남 때 노교수님이 당신의 유학시절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1960년대 초반에 독일로 유학을 떠난 교수님은 몇 명 되지 않는 한국유학생들이 독일의 대학에서 가장 부러워했던 건 필리핀유학생이었다고 했다. 당시에도 같은 아시아국가 출신의 유학생이지만 일본유학생들은 한국유학생들이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의 유학생이었기에 부러워할 대상조차 되지 않았고, 그나마 만만한 게 필리핀유학생인데 그들도 우리나라보다 몇 배는 더 잘 사는 나라의 국민이었다고 했다. 한국유학생들이 모여 맥주라도 마시는 날이면 주변의 필리핀유학생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며 한 없이 부러워했다고 했다. 그때 한국유학생들은 “우리 살아생전에 우리나라가 필리핀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유학생들은 대한민국을 필리핀만큼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정말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고 했다. 이런 말을 하시며 노교수님은 우리나라가 지금 필리핀 보다 몇 배가 아니라 몇 십 배는 잘사는 나라가 된 게 놀라울 뿐이라며 감격해했다. 오늘 노교수님의 표정이 몇 년 전 보았던 표정과 똑 같았다. 노교수님과의 만남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노교수님과의 대화 중에 했던 ‘감사합니다’ 란 단어를 떠올렸다. 그리고는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이 누리는 경제 문화적인 번영과 행복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수렁에서 벗어나려 이를 악물고 노력한 선배님들의 땀방울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해방 전에 태어나 대한민국을 오늘의 반석위에 올려놓으려 고생하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5-29
  • 한국민속촌, 극강의 토종 공포 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 시작 - 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극강의 토종 공포 체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극강의 토종 공포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를 5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국민속촌만의 특색으로 관람객 호응이 높았던 우리나라 토종 공포체험 ‘귀굴’이 돌아왔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가장 큰 재난이었던 기근 때문에 변해버린 조선 시대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서 나오는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는 끼이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극한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한국민속촌은 전작 귀굴보다 훨씬 높은 강도의 공포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한 만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으며 사진·동영상 촬영이 엄격하게 제한된다.문정훈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 과장은 “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 호러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조선 시대 공포 체험을 통해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2-05-18
  • 이재학의 독백10 -아! 이건희 '어느 수집가의 초대1'
      나는 이건희 회장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있다.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는 다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건희 회장의 이 말은 절실함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절실한 마음으로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을 평생 경영했을 것이다. 세계 초일류가 되어야 한다는 기업가정신과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봉사정신이 이건희 회장의 평생을 억누른 가슴 속 기둥이고, 또한 자신을 스스로 옭아맨 억압이고 스트레스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기업가정신은 세상 사람이 모두 알고 있는 거대기업 삼성을 일군 것이고, 봉사정신은 여러 가지로 사회에 기여한 게 있을 수 있겠지만 이건희 회장 사후 대한민국에 기증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엄청난 양의 고품질 예술품의 수집이 아닌가 싶다. 예술품의 수집과 소장은 결국 사회의 격을 높이는 봉사의 길이다.     일요일 이외에는 여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보기 위하여 노력했지만 관람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는 티켓 현장판매를 하여 관람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관람시간이 10시부터지만 부천에서 전철을 타고 출발하여 9시 전 현장티켓 판매대에 도착했고 30번째로 줄을 서서 기다려 11시에 입장하는 티켓을 구매 관람할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티켓 구매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쓰는 이유는 한마디로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려주고 싶어서다.   장욱진 - 가족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서 이건희 회장은 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우리 문화의 색깔이 있느냐, 우리 나름의 문화정체성이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민족을 문화민족이라고 한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화적인 정체성과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에 갖는 문화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역사의 어떤 고난 속에서도 굴복한 적이 없다. 우리나라가 반만년의 역사를 유지하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도 결국 문화의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문화에 대한 이런 자신감 속에서도 이건희 회장은 문화의 우열을 따져서는 안 된다고 경계하고 있다. “문화는 좋고 나쁨으로 우열을 논할 수 없습니다. 문화란 단지 다를 뿐입니다.”   이중섭 - 판잣집 화실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 전시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눈빛이 빛나고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들이 진지하다. 미술의 문외한이라도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화가의 작품이 있으니 관람하는 재미가 더욱 쏠쏠하다. 시간이 되면 전시장을 찾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부가서비스로 국립중앙박물관도 함께 둘러보면 좋겠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05-17
  • 부천 상미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가 직접 아동권리를 전하다
    상미초등학교(교장 임병길)는 2022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은“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의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고 아동을 어른과 같이 인격을 가진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5월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어린이날 선언문을 배포했다.   어린이날 상미초등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상미초 학생들은 어린이날의 유래와 어린이날 선언문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들과 토의하여 평소에 관심 갖고 있는 아동 권리에 대한 키워드를 직접 골라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선언문으로 작성했다. 2022년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었일까? 상미초 학생들이 직접 쓴 어린이날 선언문의 주요 키워드는 ‘존중과 배려’ ‘놀 권리’ ‘사랑과 관심’ ‘무시와 차별’‘경쟁 교육’등 이었고 시대를 반영한 ‘코로나19 해방’ ‘기후위기’‘전쟁과 어린이’등도 있었다.         ‘어려도 어떻게 대하는지 다 알아요. 아무렇게 대하지 말아 주세요’(박예슬 어린이), ‘나이가 적다고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어른들도 과거에는 어린이였으니까요’(신지호 어린이)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연규리 어린이) 등 최종 선정된 30개의 어린이날 선언문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어린이의 문장에 어른이 화답하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작품들은 5월 4일부터 상미초 중앙홀과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2022 국제어린이마라톤 부스 등에서 온오프 전시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가 화답한 일러스트   상미초등학교 임병길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인권 감수성이 높은 편이다.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어린이날 선언문을 써 본 경험은 앞으로 학생들의 삶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5-05
  • 두근두근 부천시티투어~ 1만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여행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5월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여행을 위한 장시간의 운전, 여행 코스 짜기 등이 부담스러워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버스만 타면 끝.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부천의 방방곡곡 유익한 설명까지 더해준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코스인 판·타·지·아 4개 코스와 5번째 주 토요일에는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여행한다는 것이 뭐가 새롭지? 걱정은 금물! 자주 가던 관광지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면 새로운 곳으로 오게 마련! 다가온다.신규코스 & 체험코스로 더 뻔뻔'funfun'해진 부천 시티투어는 문화도시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교통비, 해설비, 관광지 입장료뿐 아니라 체험비까지 포함된 코스 요금이 단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옆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시작하여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준비한 부천의 역사, 지명유래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재미있는 설명과 부천시에서 제작한 ‘관광 홍보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투어버스 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11월까지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반 시민 및 부천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부천의 곳곳을 투어 하며 각종 체험을 통해 부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부천 시티투어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운행시간, 운행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 시티투어는 차량, 해설사비, 입장료, 체험비 등이 모두 포함된 만원의 참가비로 각 코스마다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여행이며 역사 · 상상 · 환경 · 힐링 4가지 테마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가득한 나들이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정체된 부천지역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뻔뻔(funfun)부천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용요금 전 연령 10,000원 (버스비, 입장료, 체험료, 기념품비 포함 / 중식비, 여행자보험비 미포함)  ※ 상기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어날짜 (매주 토요일 운영) 시기 코스명 판 타 지 아 송내역출발 5월 7일 14일 21일 28일   6월 4일 11일 18일 25일   7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8월 6일 혹서기 / 휴가철 9월 3일 - 17일 24일   10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11월 5일 12일 19일 26일   ※ 상기 일정은 축제, 계절 행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22-05-05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부활 촉구
    권정선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 부위원장)은 2일 부천소재 시온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시온고등학교 탁구단의 재창단을 비롯한 경기도의 전임지도자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권정선 도의원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 내의 각급학교에서 "전인적교육의 기회를 확산하는 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공교육에 있어 우선적으로 제고하여야 할 사항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권의원은 특히 각급 학교가 운동부를 활성화하고 이들 운동부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 함으로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이에 따르는 애교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내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권정선 의원은 생활체육에 가려진 엘리트체육의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이로인하여 학교의 운동부 등의 급격한 퇴조로 붕괴된 학교 운동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현행의 불균형된 학교운동부 운영의 현실을 조정하고 균형잡힌 학교운동부의 활동을 위한 조속한 조례 등의 법적체계의 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입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현행 "경기도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제3조(교육감 등의 책무)"에 교육감, 학교의장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교운동부 지원과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학습권 보장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가운데 이와 관련 이하에 연결된 각 조항에 따르면 여러 곳에서 제한적 조례와 규정적 제한조항으로 실질적인 운동부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시온고등학교 교장실 권정선 의원이 이날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은 시온고등학교(교장 오원준)는 1965년에 창단된 시온고 탁구부로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며 전국종별선수권 3연패 를 달성하는 등으로 학생체육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전통의 강호였으나 현재는 탁구단을 해산한 상태로 있다. 
    • 지방섹션
    • 경기도의회
    2022-05-05
  • 이재학의 독백9 - 사유(思惟)의 방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사유의 방’이 있다. 소극장규모의 공간에 덩 그라니 부처님 두 분만이 계시는 곳이다. 두 분 부처님은 누가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른 채 깊은 생각에 빠져서 시간과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있다. 나는 오늘 한참을 두 분 부처님 주위를 맴돌다 왔다. 먼 옛날 우리가 유인원과 마찬가지였을 때 인간이라는 특이한 유인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원인 중 하나가 생각하는,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이고, 그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기에 오늘의 인간이 되었다고 믿는다. 사유(思惟)하는 인간의 그 특별한 능력은 인간사회를 복잡다단하게 만드는 힘이었고, 그 힘으로 인하여 인간의 정신은 한편으로 보호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 안타까움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간은 신(神)을 만들었고 끝내는 종교를 만들어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생각하는 힘을 극단으로 밀고 가기를 요구하고, 그 생각하는 힘 때문에 고통 받는 개인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휴식과 위로를 위하여 사유의 방이 존재하는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은 부처님이 계신다고 종교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곳은 아니다. 단지 고단한 현대인, 고통 받는 현대인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이다. 사유의 방에 계시는 두 분 부처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중생인 우리는 가슴 속에 있는 고통, 슬픔, 위로받고 싶은 마음 등을 내려놓고 부처님처럼 편안해지면 된다. 그렇게 사유의 방에서 치유를 받고 각자 자신만의 사유의 방을 만들어 하나씩 가슴에 품고 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것은 사유의 방에 계시는 두 분 부처님이 바라는 바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사유의 방을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런 뜻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은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극적인 곳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품게 하는 곳이다. 나는 부처님의 사유는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쯤 사유의 방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5-02
  • 상도초,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 실시
    상도초등학교(교장 정인채)는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를 실시한다. 주로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하였고, 학년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종류별로 나누어 모든 학생이 차질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 학년별로 이용을 제한하였던 도서관을 전교생의 고른 참여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전면 개방하였다. 행사는 학교 도서관 주제별 책 빙고,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피어라 책 나무, 연체 풀고 책 빌리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피어라 책 나무’행사는 모든 학년이 참여 가능하였고, 참여한 학생에게 증정하는 책갈피의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책갈피를 받으려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외에도 학교 도서관 주제별 빙고가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4,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참여 가능 인원은 반으로 줄었지만, 다른 행사보다 재밌고 책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는 이유로 4, 5, 6학년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로 독서가 재밌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열심히 독서를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상도초 교장 정인채는 “우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계기로 인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테마기획
    • 교육
    2022-04-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클린 더불어민주당, 부천역 주변 청소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을 모으면 한 편의 시가 됩니다. 이 겨울 쓰레기 봉투를 들고 직접 마을을 청소하는 시의원들의 모습을 담은 포토와 함께 따뜻한 시한편을 읽다보면 땅속에 숨어있는 씨앗처럼 작지만 따스한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한 영혼  이성선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눈동자가 따뜻하다 늦은 별이 혼자 풀밭에 자듯 그의 발은 외롭지만 가슴은 보석으로 세상을 찬란히 껴안는다 저녁엔 아득히 말씀에 젖고 새벽엔 동터오는 언덕에 다시 서성이는 나무 때로 무너지는 허공 앞에서 번뇌는 절망보다 깊지만 목소리는 숲 속에 천둥처럼 맑다 찾으면 담 밑에 작은 꽃으로 곁에서 겸허하게 웃어주는 눈동자가 따뜻한 사람은 가장 단순한 사랑으로 깨어 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11-19
  • 제14회 시민어울림한마당 콘테스트 - 끼와 열정을 불태운 여러팀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안았다.
    아찔한 치어리딩도 보여주고   푸르른 호수와 드높은 하늘을 이고 2022년 10월 8일 15시 10분부터 펼쳐진 제14회 어울림한마당 콘테스트에서 끼와 열정을 불태운 여러팀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안았다. 부천만의 가을동화가 그림처럼 펼쳐진 상동호수공원 무대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문화예술 꽃을 활짝 피웠다.  다시 뛰는 부천- 모두가 쿵쿵 울리는 심장의 고동을 들으며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끼를 온몸으로 발산하며 가을 오후 화기애애한 어울림의 한마당을 펼쳤다.  -수상팀 퍼레이드상/8팀 부천국악단(대표:김봉숙), 리듬팝스(대표:제희정), 부천라스랼루이서성희벨리댄스(대표:서성희), 솔안진도북놀이(대표:박점순), 빅타이드치어리딩(대표:강훈), 알케인(대표:박지영), 프라임우클렐레앙상블(대표:김승인), 아기환영부천시민참여단(대표:조우옥)  콘테스트 수상팀  최우수상(한마당상:상금 50만 및 상장)/4팀 핫스팟댄스팀(대표:윤수민), 알케인(대표:박지영), 뮤직신난타(대표:강순신) , 청바지댄스팀(대표:유현수)  우수상(사랑상:상금 30만원 및 상장)/8팀 부천라스샬루이서성희벨리댄스(대표:서성희), 부천센텀(여청색소폰:대표:이규삼), 프라임우클렐레앙상블(대표:김승인), 빅타이드치어리딩(대표:강훈), 리듬팝스(대표:제희정), 난타(대표:김자), 솔안진도북놀이(대표:박점순), 난타해피스몰(대표:이춘덕) 장려상(미래상:상금 20만원 및 상장)/14팀 도당어울마당(대표:장명희), 복사골하모니카연합(대표:신석순), 소향무용단(조동여), 좋은소리오카리나앙상블(대표:김은숙),치고놀자(대표:최찬수)sns댄스팀(대표:박대선), 좋은사람들((대표:양숙희), 디딤(대표:이복희), 상2동소리한마당(대표:최경희), 이춘옥경기민요합창단(대표:이춘옥), 복사골뮤직힐링난타(대표:여애민), 행복웃음사랑봉사회(대표:변복자), 우예춤락무용단(대표:이인순), 천국악단(대표:김봉숙)   오은령 예총 회장의 인사   조용익 부천시장도 인사    부채로 꽃도 만들고   힘내요~격려도 하고   초청공연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무용도 하고   어린이 쌍절곤도 보여주고 한국 무용도 하고   선비 복장으로 춤을 추고   분장하고 하모니카도 불고   유니폼과 모자도 맞추어 색소폰도 불고   치어리딩도 하고   일본 무용도 보고   힘내요~ 격려도 하고   전통악기도 연주하고   어르신들 단체 공연도 하고   멋진 군무도 보여주고   심청이와 심봉사 뺑덕어멈도 출연하고   높이 댄싱 빌딩도 만들고   다시 뛰는 부천- 응원도 하고 붐비는 객석에서 박수도 치고   열기는 점점 더해갔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11
  • 제14회 시민 어울림 한마당- 부서지는 가을햇살처럼 흥겨움과 즐거움이 반짝이는 시민 어울림 퍼레이드
    지난 3년간 코로나로 막혀있던 행사가 풍성하게 열리는 2022년 가을이다.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이 4년만에 대면행사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제14회를 맞아 부천시민, 동아리, 외국인등 각계각층의 남녀노소가 참여하여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축제가 펼쳐졌다.  식물원 수피아 앞에서 비보이 동상옆 야외무대까지 갖가지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하며 색색의 의상과 다양한 소품으로 숨겨둔 끼와 재능을 한껏 발산했다. 호수공원의 갈대숲은 맑은 가을햇살속에 아름다운 설레임으로 반짝였다.  코로나로 주춤했던 3년여 시간의 공백을 뜨거운 열기로 메우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시민들은 문화도시 부천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흰구름처럼 두둥실 마음까지 부푸는 가을 잔치 한마당이었다.  오은령 예총회장이 시민어울림한마당 퍼레이드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퍼레이드 준비   나무사이로 보이는 모습들 수피아 식물원앞에서 출발 준비-  출발 준비 중-   최의열 시의원은 일찍부터 참석   갈대숲 사이길로 이동하는 걸음이 사뿐사뿐.  갈대숲 사이 수피아 식물원과 고깔모자를 쓴 행렬이 보인다. 퍼레이드 시작   농악도 울리고. 흥겹게 춤도 추고   꽃분홍 부채도 들고   유모차도 타고.   유아들도 보이고.   깃발도 들고   아기도 참여하고   장구와 북도 울리고   풍선과 꽃바구니도 들고   화관쓰고 반짝이도 손에 들고   청바지 댄스도 하고   색스폰도 불고   공중묘기도 보여주고   기타도 연주하고 태국기들고 전사처럼 분장도 하고     빨간티와 청바지 노란 색소폰을 목에 걸고   드럼과 플릇도 연주하고 뮬란처럼 여전사 모습도 보이고   태국기 치마와 태극 부채도 들고 다양하게 한복으로 차려입기도 하고 무대까지 갖가지 퍼포먼스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2-10-10
  • BIFAN이 키워낸 새로운 축제+영화제
      8일 바리공주 퍼레이드 후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시청잔디광장   2022년 7월 8일과 9일 저녁 시청잔디광장을 가득 메운채 폭발하는 비트에 열광적인 군무로 화합하며 터져나온 젊음과 함성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며 축제 열기로 가득메웠다.    8일 시청잔디광장의 부모와 함께 참여한 아이들- 바디페인팅, 코스프레, 볼거리, 먹거리로 신이 났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 신철)는 영화제 개설이래 처음으로 영화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부천시민과 함께 진행하는 영화제로 거듭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8일과 9일 이틀간에 진행된 "7월의 할로윈"이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의 강력한 선도적 지지에 더하여 BIFAN의 신철 조직위원장의 치밀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천시가 문화와 음악, 영화와 예술을 버무려 창조한 축제로 획기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리공주 퍼레이드-악대와 함께 모두 흥겨웠다. 오랜 기간동안 부천시는 만화축제 또는 페스티발이란 이름의 다양한 행사가 있으나 이들 행사는 부천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소수의 마니아들을 위주로 하는 전문적인 그들만의 행사이거나 또는 마을행사에 불과한 것으로 부천시민의 호응도는 극히 낮아 부천시의 예산을 낭비하는 보이기식 행사로 치부되어왔다.  부천시민의 외면을 받은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관계자들은 이들 행사를 통하여 "부천"이라는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얻는다고 주장하며 연간 수십억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여 온 것은 칭찬 받을만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지양되어야 할 행사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봄철에 원미산-도당산-춘의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벛꽃 축제와 장미축제는 부천시의 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면이 부족하였고 인근 상권에 대한 효과성이나 매출신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이 기간에 몰리는 잡상인 들에 의한 폐해가 크게 부각 되어 부천시로부터 통제를 받기도 한바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대면행사가 전면 금지된 상태에서 움추러든 온라인 행사로 영화제의 명맥만 유지하여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는 금년의 영화제야 말로 부천시민과 함께 악마의 펜데믹을 쫒아내고 그들만의 리그로 진행되어 온 영화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기점으로 만들었다.   9일 승천나이트에 시청앞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국내의 어떤 영화제도 부천영화제가 시도하는 축제를 병행하지 않는다. 자칫 예술로 평가되어야 할 영화제가 흥행성에 움추러들 위험성도 있고 영화제의 특성이 변질될 개연성도 있어 함부로 시도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기때문이다. 그럼에도 신철 조직위원장과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이 추진해온 26회 영화제의 새로운 시도는 대성공으로 보이고 우려했던 냉소적 반응이나 시민의 외면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폭발적인 시민의 동참에 모든 준비물이 동이나고 짧은 기간에 대한 아쉬움만이 하늘을 찔렀다.   바리공주 퍼레이드    행사에 능한 조영신 총연출자를 찾아내고 설득하여 "7월의 할로윈"을 진행하도록 한 것 역시 신철 위원장의 탁월한 안목으로 조영신 감독은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자신이 갖은 모든 인적자원을 활용, 행사를 폭발하게 했다.     7일 시청잔디광장     누가 부천시청앞 잔디광장에 2,000여명을 훨씬 상회하는 시민들,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한여름밤의 하늘을 함성과 군무로 메울 것이라 상상했는가?    누가 안중근 공원에서 시청에 이르는 짧지않은 길을 수백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분장을 하고 뒤따르는 가운데 "바리공주와 그 형제들"의 분장행렬이 50여분의 긴 시간을 행진하며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는가?      축제가 상권으로 확장되었을때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후에는 주변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해 보이고 여기에 더하여 축제기간중 중앙공원의 잔디훼손을 우려하는 10여개의 현수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깨는 것과 같은 경직적인 행정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마케팅의 부족으로 행사장 주변 상가로의 행사 확장과 눈에띠는 매출신장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첫번째 행사는 이후에 계속될 행사와 역사의 시작일 뿐으로 앞으로 훨씬 다양하고 행사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이고 주변 상가들과의 연합하는 행사로 실질적인 관광자원화가 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오히려 행사기간 중 공원을 개방하여 캠핑을 활성화 하는 것이 더 낳은 모습으로 추정된다. 최소한 공원에서 모닥불 피우는 행위는 없을 것이라는 전제에서 포터불 스토브로 고기굽는 정도는 허용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축제기간중에 고려호텔이 축제에 적극 참여하면서 오히려 객실요금을 높였음에도 만실이 된 것과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영화의 거리도 모처럼 북적였다.   축제를 병행하는 영화제가 시너지효과를 얻고 현재까지는 예년보다 훨씬 상향된 관객을 동원하고있고 추후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객들의 평균 부천시내 체류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관측되는 모습을 보여 영화제 관계자들을 크게 고무시키고 있는 것은 이번 제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임을 증명한다.     모처럼 살려낸 이 불꽃을 부천시가 부천시민이 함께 키워야 될 축제로 만들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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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7-10
  • '바리공주 퍼레이드' 이모저모 -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부설 행사 7월의 할로윈 첫날
    바리공주 퍼레이드 종착지점인 시청잔디광장에 도착하여 무대공연을 하고 있다.     부천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7월의 할로윈>은 신나는 축제였다.  행사 첫날 버려지고 잊혀진 망자들을 인도하는 바리공주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재현한 바리공주 퍼레이드가 열렸다. 바리공주 퍼레이드가 영화거리를 지나고 있다.   바리공주 퍼레이드 선두 악대   안중근 공원에서 영화거리를 지나 시청앞까지 악대를 앞세우고 길거리에서 춤을 추며 펼쳐진 퍼레이드에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을 하며 환호했다.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신나는 타악기와 바리공주 행렬을 보려고 시민들이 계속 모여들었다. 길거리 공연 중   '7월의 할로윈'은 장르영화제의 낭자한 선혈이라든가, 유령, 처절한 비명의 어둠침침하고 오싹한 이미지를 일거에 쇄신하고 신나는 축제한마당으로 신선하게 시민들에서 닥아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설행사로서  기괴하고 신나는 축제로 단번에 자리매김하는 판타스틱한 그 무엇이었다 .    시청잔디광장 시간이 지나며 시민들의 숫자는 점점 불어났다. 바리공주 퍼레이드를 쫓아 시청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이 특히 많이 눈에 뜨였다. 5일장이 열리는 시골마을의 장터처럼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과 분장이 할로윈 축제를 열기로 들뜨게 하고 있었다.      "그간 영화제가 열렸지만 한번도 나와보지 않았는데 10년만에 처음으로 구경을 나왔는데 너무 좋았다" 라고 한 시민은 목청을 돋우었다. "사진좀 찍을께요"...그러자 꼬마아이가 분장한 얼굴을 들이댔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행사를 관람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호기심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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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9
  • 소낙비를 뚫고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7월 7일 오후 7시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소낙비로 퍼붓는 가운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6회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식 선언과 함께 폭죽이 터졌다.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전면대면의 개막식이었다.   배우 설경구가 입장하고 있다. 정지영 조직위원장(감독)은 배우 고 강수연을 추모한 뒤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회복을 뛰어넘어 진화하는 영화제를 준비했다”면서 “관객 여러분의 기대 이상으로 보답하겠다”고 알렸다.    (왼쪽부터 차례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용익 부천시장, 설훈, 김상희, 김경협, 서영석 국회의원이 앉아있다.   빗속에서 개막식 내내 자리를 지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영화팬이었던 학창시절의 일화와 함께 “영화의 화두는 ‘상상’과 ‘언어’라고 생각한다”면서 “더욱더 많은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우리 영화와 웹툰, 또 모든 문화예술이 큰 부흥을 일으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좌)과 정지영 조직위원장(우)   조용익 BIFAN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은 “일상 복귀와 축제의 부활을 선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하고자 한다.” “부천이 명실상부한 영화 인재 발굴과 문화예술교육의 도시가 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철 집행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은 “왜 우리는 <오징어 게임>을 영화라 부르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OTT 시리즈나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도 영화로 재정의 해야 한다”고 제정 및 선정 이유를 밝히고 <오징어 게임> 제작자 김지연 대표(싸이런픽쳐스)에게 시리즈영화상을 수여했다.  신철집행위원장은 ppt를 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준비과정, 일정을 소개하고 오랫만에 열리는 대면 영화제의 소회를 관객과 함께 나누었다.     시리즈 영화상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의 김지연 대표(싸이런픽쳐스)   3년간의 팬데믹을 겪고 오랫만에 열린 개막식은 중간에 빗줄기가 거세어지기도 했지만 "이상해도 괜찮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슬로건처럼 이상한 날씨는 3년만에 열린 대면개막식을 장르영화제의 개막식답게  으시시하고 판타스틱하게 했다. 영화제는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26회 영화제에서는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도 운용하고, 포럼 <영화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 등도 갖는다.    (왼쪽부터 차례로) 사회자 박병은, <뉴 노멀의> 정범식 감독, 정동원, 최민호, 하다인 배우, 한선화 사회자   7월 8~9일에는 대규모 시민 축제 ‘7월의 할로윈’을 개최하는데 '바리공주퍼레이드, 세기의혈전-물총싸움, 게릴라 퍼포먼스' '승천나이트' 등 행사가 열린다.  9~10일에는 국내 굴지의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참가하는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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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2-07-08
  • 이재학의 독백13 - 아! 이건희 '어느 수집가의 초대 2'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에서 특히 관객들이 모이는 곳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앞이다. 나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앞에 놓여있는 긴 의자에 앉아 인왕제색도를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며 인왕제색도를 보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정선-인왕제색도  사람은 갔어도 산은 변화지 않는다. 300년 세월은 인간의 시간으로 보면 매우 긴 시간이지만 자연의 시간으로 보면 단지 찰나에 불과하다. 그러니 300년 전 겸재 정선이 보았던 인왕산이나 지금 내가 바라보는 인왕산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300년 전 구름이 살짝 낀 인왕산을 바라보던 겸재 정선의 눈으로 인왕산을 보니 인왕제색도를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어떤 마음으로 겸재 정선은 인왕산을 상상속의 인왕산이 아닌 눈으로 본 인왕산을 그릴 생각을 했을까? 그때까지 그림이라면 현실과 맞지 않는 상상속의 세상을 그리는 게 일반적인 시기에 눈으로 본 인왕산을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왕제색도를 보면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眞景山水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본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도록 p101인용 1 범바위-인왕산 호랑이가 엎드린 모습의 바위 2 수성동 계곡-인왕산 빗물이 모여드는 곳 3 코끼리바위-코끼를 닮은 바위 4 치마바위-인왕산 정상의 거대한 암벽 5 한양성곽-한양 도성을 지키는 성곽 6 청풍계-푸른 단풍나무가 있던 골짜기 7 기차바위-기차처럼 이어진 바위 능선 8 부침바위-기차바위에 얹힌 둥근 바위   내가 본 자연을 그림으로 그린 겸재 정선을 자의식이 충만한 근대인의 선구로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겸재 정선은 어떤 생각에 이끌려 현실을 본 대로 느낀 대로 표현했을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이 된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보며 나는 생각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이재학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6-19
  • 6.1 지방선거 D-1일- 격렬한 마지막 유세전
          역곡역앞의 선거유세전선 -    늦은밤 역곡역앞의 유세전        선거는 즐거워 - 즐거운 선거유세  
    • 교육-과학
    2022-05-31
  •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가 펼져질 듯 울타리를 가득 메운 붉은 장미
             
    • 지방섹션
    • 포토 풍경
    2022-05-23
  • 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은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이다.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그러나 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온다.   봄은 오랜 망설임 끝에 온다.   겨울을 이겨낸 된장 같은 봄은 희망을 노래한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봄은 生이 화려하지만 짧다. 봄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이다.       이재학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   
    • 테마기획
    • 이재학의 독백
    2022-04-18
  • 싸리꽃 피어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초록의 숲 길 끝에 또는 흙먼지 이는 구불구불한 길섶에  반쯤 몸을 숨긴 싸리꽃 무더기가 보일때면  고향의 추억들이 작은 꽃따라 올망졸망 피어난다. 아무래도 괘념치않겠다는 듯이 겸허한 모양새로 꽃이 아닌듯이  꽃으로 핀 작은꽃송이가 가늘은 나무의 줄기에서 하얗게 웃는다. 겸손해야 될 것 같아서 마음을 가다듬는다. 보아주지 않아도 알아서 피고 또 알아서 질 것 같은  고요한 품격이 느껴지기때문이다.  향기를 품은 작은 꽃잎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곤 한다. 한번은 고개숙여 향기를 맡아주고  미소를 나누어야 할 것 같은 꽃.      
    • 지방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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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포토에세이-김영미의 회화 '꿈을 찾아가는 시간'
    꿈을 찾아가는 시간은 나이가 있어도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한 청춘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작품의 한마디 키워드는 '꿈'이다. '꿈'이라는 단어에는 성장이라는 말이 숨겨져있다.-김영미 화가       꿈을 향한 항해     꿈꾸는 말   김영미의 회화는 개인의 내밀한 환상들, 자신의 나이브한 꿈에서 비롯된 판타지의 세계를 펼쳐보인다는 점에 있다. 그것도 개인의 행복하기 그지 없는 흠없는 감정의 환상들로 충만한 나머지 그 힘으로 사회적 제약의 틀을 무력화 시킨다. 그런 이유로 인해 그의 회화는 예민한 감수성의 관객들을 엄한 일상에서 해방된 환상의 기쁨에 취하게 만들고 희열의 물결에 휘감기게 한다고 생각된다.-서영희 미술평론가    Gift of heart-perfume      Dream comes true   Gift of heart-break   우리는 김영미의 그림 앞에서 잠재의식이 이끄는대로 꿈을 찾아가는 장면들에 심취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Gift of heart-tree of life    작가의 그림들은 내면의 기억이라는 시간의 층들을 뚫고 지금 여기로 현현된 행복한 서정의 환상이자 의식의 불안(정)을 이겨낸 유쾌한 감각의 이미지들이다. 적,청,녹,황의맑고 밝은 색과 선들로 번역된 회화 이미지들 예컨대 인간 개별자를 은유한 말, 왕관을 쓴 신화적 존재로서의 말, 아치형 열린 문 옆의 상승계단, 에너지의 삼투압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푸른 공간과 백색 구름들, 그리고 각각의 육면체를 연결하는 아라베스크식 곡선 등 모든 형상들은 따뜻한 소통의 기호들이 되고 단순한 회화구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더없이 밝은 정서로 물든 푸른색조와 노란색조는 우리에게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육면체와 의자, 종이배, 다양한 위치의 말(의인화의 알레고리)의 형상들은 그지없이 나이브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빚어내는 꿈의세계는 오히려 S.말라르메의 시 "어느 목신의 오후" 나 H.마티스의 행복감 euphoria으로 충일한 색채 회화들에 더 근접해있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LINK   Gift of heart-air    나를 찾아서    꿈을 찾아서    김영미 작가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은 흐르는 의식 저 아래의 욕망들이 순수의식의 꿈과 기억이라는 시간의 구현 다시 말해 의식이 지속해서 흐르는 생생한 판타지의 연작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실히 가리킨다. -서영희 미술평론가   동행2     동행3    만남    꿈을 찾아서   
    • 예술/창작
    • 미술/음악
    2022-03-23
  • 포토로 보는 제1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 이모저모
    하진-디아스포라문학상 상패를 들고 있다.   장덕천 시장(좌) 하진(우)- 상패 수여하고.    번역상 - 왕은철    (좌측에서 순서대로) 장덕천 시장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정과리 심사위원장    장덕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진 작가    축하공연    수상작 낭송극   토크 콘서트- 정과리 심사위원장 하진 작가 신영일 아나운서    포럼- 한건수 교수 하진 작가 왕은철 번역가 크리스 리 타카미 니에다    포럼 진행 중   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   입구에서 방역도 철저히 하고    하진작가와 왕은철 번역가   장덕천 시장과 하진 작가    시상식 장 수상작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1-27
  • 중앙공원 가을꽃 전시회
    가을을 맞아 중앙공원에는 가을꽃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국화와 꽃드리 색색의 꽃잎을 열고 함빡 피어있습니다. 그윽한 향기가 가을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쳐 마스크 사이로 스며 듭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10-30
  • 권정선 도의원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시집 출간 기념 시화전 및 저자 사인회 이모저모
    권정선 시인/도의원의 첫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출간기념 시화전및 저자 사인회(2021년 8월 20일-22일 시청역 갤러리) 이모저모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저자가 시집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권정선 시인   저자 권정선(왼쪽 두번째), 김경협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박순희 시의원(오른쪽 끝)    서영석 국회의원, 저자 권정선    장덕천 부천시장(왼쪽), 저자 권정선(오른쪽)    저자 권정선   김경협 국회의원(왼쪽), 저자 권정선    최갑철 도의원(왼쪽), 저자 권정선 도의원(오른쪽)     저자의 딸 둘과 손녀와 아들   권연초 (언니/왼쪽), 김상희 국회부의장(왼쪽 두번째), 저자 권정선(오른쪽 두번째), 송혜숙 시의원(왼쪽)    갤러리의 시    사인을 하고 있는 저자 권정선    저자 권정선(왼쪽), 따님(오른쪽)    손님들이 시를 감상하고 있다.    손님이 시를 감상하고 있다.    손님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자가 시를 설명하고 있다.    갤러리 내부    시화 감상 장면    갤러리 내부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도의원들에게 시화 설명중인 저자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내부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갤러리 입구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1-08-23
  • 예술의 전당에 피어오르는 흰 물보라 - 음악속에 춤을 추다
    끊임없이 부서지며  빛을 향해 날아오르다 떨어지고 또 날아오르고 음악이 출렁이는 듯한 물보라의 춤 저녁노을이 붉게 물속으로 잠기고 있었다.              
    • 지방섹션
    • 포토 풍경
    2021-06-27
  • 포토에세이/ 권정선 의원의 도정질의 순간 순간의 포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부천5)은 9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그리고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1문1답 중입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정
    2021-06-10
  • 장미를 생각하며
    우울한 날은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장미 앞에서  소리 내어 울던  나의 눈물에도 향기가 묻어날까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내 앓고 있을때  나의 눈을 환히 밝혀주던 장미를  잊지 못하네    내가 물주고 가꾼 시간들이  겹겹 무늬로 익어 있는 꽃잎들 사이로  길이 열리네    가시에 찔려 더욱 향기로웠던  나의 삶이  암호처럼 찍혀 있는  아름다운 장미 한송이    '살아야 해, 살아야 해'  오늘도 내마음에  불을 붙이네     - 이해인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1-06-02
  • 제1회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 이모저모
    -시 한편이면 슬픔도 꽃이 된다. 시 낭송으로 만나는 시와 시심의 향연 초록의 잔디 위에서 양귀비꽃처럼 붉은 여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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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눈꽃
    잎도 없이 나무들이 은빛 꽃을 피우는데 가슴이 아려온다 순수의 빛 영혼을 사로 잡는 온통 꿈속같은 아침 곁에 있어도 외롭다고 세포들이 떨던 날의 공허한 눈빛도 떨어져 있어도 포근하다고 초롱별로 빛나던 모습도 눈속에 덮힌다 기억도 슬픔도 열정도 하얗게 덮여있다 어디서 천상의 풍경을 감상할지 설레는 마음설숲에 어울리는 순백의 기도를 하고싶다 피아노 건반을 열어 연주 하고 싶다 가슴을 열어 사랑의 노래를 듣고 싶다 귀를 열어 그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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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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