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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와 우려속에 개막!!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가 기대와 우려속에 마침내 개막되었다.   Opening - 7월 9일 7시 CGV 소풍관   지난 9일 오후 7시 CGV소풍관에서 철저한 방역속에 장덕천 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거리유지는 물론 객석에서도 거리를 유지한 채 관계자만이 참석했다. "코로나19"팬데믹 상황으로 외국의 영화관계자의 참여가 크게 제한됨에 따라 대부분의 영화관계자가 국내영화인으로 대체되었고 방역상의 문제로 레드카펫 행사도 취소되었다.   42개국에서 출품한 194편의 영화중 극영화 173편은 소풍CGV 8개관에서 상영되며 이중 68편은 "왓차"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제24회 BIFAN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배우 김서형(왼쪽부터), 이명 감독, 배우 김현수가 9일 저녁 CGV소풍에서 인사하고 있다.    예전에 비하여 크게 위축된 상태로 진행되는 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유수영화제중 첫번째로 오프라인 영화제를 시도하는 이번 영화제는 여전히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를 갖고있으나 우리나라의 강력한 방역체계와 우리나라의 영화팬에 대한 신뢰속에 진행되고있다.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놓고 우려와 고심이 깊었다”면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성공적인 영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의 영화제들이 취소 및 연기되는 현시점에 ‘언택트 시대의 영화제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준비한 BIFAN은 영화와 관객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영화계 안팎으로 잇따르는 새로운 형태의 변화 속에서 BIFAN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영화인들의 창의적 재능들을 키워내는 증폭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올해에 시상·지원을 7억 원 규모로 늘린 이유를 설명했다. “부천은 영상문화 산업단지를 포함한 몇 개의 중요한 인프라와 새로운 인재양성 시스템을 통해 다음 100년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신철 집행위원장, 김대성 후원회 명예회장, 정지영 조직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명예조직위원장), 고윤화 후원회 회장, 박건섭 부조직위원장|   명예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인사는 물론 42개국 194편의 상영작 하이라이트 영상, 심사위원 소개 등 프로그램은 모두 사회자의 소개에 따라 사전에 촬영한 영상물이 대신했다. 올해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이명 감독과 배우 김서형·김현수가 무대에 올랐다. 이명 감독은 씨네2000의 <미술관 옆 동물원> <거북이 달린다> <비밀은 없다> 등 다수의 영화를 기획했다. 이명 감독은 ”늦깍이 신인 감독“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1년 전 오늘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의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1년 후 같은 날 BIFAN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이게 된 게 꿈만 같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서형은 ”촬영 당시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BIFAN 개막작으로 관객분들에게 첫인사를 드려 영광”이라고 털어놨다. 여고생으로 출연한 김현수는 “많은 관객분들과 폭넓은 공감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제24회 BIFAN ‘개막작 상영회’ 사회자 배우 예지원|   9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제24회 BIFAN은 오는 16일까지 42개국 194편을 상영한다. 하이브리드 개념을 도입, 국제영화제의 미래지향적 모델을 개척한다. 상영의 경우 극영화 173편은 오프라인 극장(CGV소풍), 이 가운데 68편은 온라인 플랫폼(왓챠), 중국영화 6편은 모바일 플랫폼(스마트시네마코리아)에서도 만날 수 있다. VR시네마 체험과 마스터 클래스 등 산업 프로그램, 시네마 오브 무비 등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발열체크·QR체크인 혹은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등 제공, 고사양 열화상 카메라 및 출입구형 에어샤워 제품 설치·운용한다. 상영관의 경우 강력한 좌석간 거리두기(좌석점유율 30~35%)를 시행하고, 매일 1일 4회씩 방역작업을 갖는다.   |‘안전제일’을 기조로 문을 연 제24회 BIFAN은 일원화한 상영관(CGV소풍)에서 1~4차 경로에 걸쳐 철저한 검진 및 고강도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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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절도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현직 제8대 부천시의회 이동현 의장이 절도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다.    이동현 제8대 부천시의회 의장   이동현 의장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352호에서 진행된 "알선뇌물" 재판중에 절도죄가 추가되어 병합하여 재판을 받고있는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법정{자료사진}-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의장은 이날의 재판에서 검찰의 구형이 예정되고있었으나 지난 3월 24일 오전 부천시 상동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이용자가 현금을 인출한 뒤 잊어버리고 가져가지 않은 현금 70만원을 집어간 혐의가 추가된 것으로 이날의 재판에서 알려졌다.   도로상에 떨어진 물품을 획득한 것은 "점유이탈물 횡령죄"가 적용되나 은행내외를 불문하고 현금인출기에 놓인 돈을 가져간 것은 형법 329조가 적용되는 절도혐의가 적용되어 6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의장은 경찰진술에서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관계자는 "증거가 명확한 사안으로 이 의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다른 혐의로 기소된 뒤 절도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 의장은  법원이 두 사건을 병합해 한꺼번에 재판을 진행함에 따라 검찰은 이날 '알선뇌물약속' 등 사건과 관련된 구형에서 병합심리중인 이동현 의장을 제외한 자본주인 "K"모 피고인에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건축업자 "P"모 피고인을 징역 2년, 부동산중개업자 "Z"에 대해 징역 6월의 실형을 각각 구형했다. 한편 병합심리중인 이동현 의장에 대한 검찰 구형은 8월 18일 예정하고있다.   소식을 접한 더불어민주당은 오후내내 대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도덕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것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있으나, 일부에서는 도덕적 신뢰도의 훼손을 의식 이동현 의장의 자진사퇴를 조심스럽게 추정하고있다.   이동현 의장은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의장 선출시 다선순-연장자순으로 후반기 의장을 선출하기로 한 합의를 깨고 당내의 분규를 무릅쓰고 논란끝에 경선에 의해 11:9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후반기 부천시의회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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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설훈 의원,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발의
    지금까지 발표된 대북전단 살포행위 금지법은 남북교류협력법에 의거하여 규제하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설훈 의원이 발의하고자 하는 법안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환경보호를 위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을 개정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금지하자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서 제4조(국가 등의 책무)를 개정하여 국가와 지자체가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했으며 제 26조의 2과 제32조 신설을 통해 대북전단살포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감행한 자에 대한 처벌규정도 명시했다.   설훈 의원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을 지원하는 법으로, “주민의 복지향상” 지원 및 “자연환경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 등이 목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남북 분단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접경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대북전단 살포행위 등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일부 탈북자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행위로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도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중단시켜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통일부 장관에게 낸 바 있으며, 김포시 접경지역 주민들은 5일 오후 김포시 월곶생활문화센터에서 정하영 김포시장과 긴급 모임을 갖고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살포 중단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에서 큰샘과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민단체 회원들이 쌀과 마스크를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에 띄워 북한으로 보내려는 행사를 개최하려다가 주민들에 의해 강제 저지되기도 했다.   설훈 의원은 “대북전단 살포 금지는 남북정상간 합의사항이다. 2000년대 남북은 휴전선 인근에서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약속했으나, 민간 차원의 대북전단 살포가 계속되었다. 2014년 10월 북한이 대북전단을 향해 수발의 포격을 가해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접경지 주민들 안전도 위험에 처한 바 있다”며 “이 법을 계기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계 보장, 접경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대북전단 살포행위 등 대북적대행위가 강력히 규제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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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부문 ‘감독과의 대화’ 개최
      |BIFAN XR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의 ‘감독과의 대화’ 소셜룸 현장|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함께 XR부문 초청작을 대상으로 ‘감독과의 대화’를 열었다. 국내 영화제 최초로 최근 시도한 이번 행사는 가상공간인 ‘점프 VR’에서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실황 영상은 영화제 기간 중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감독과의 대화는 SK텔레콤의 5G 기반 VR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지난 6일 SK텔레콤 ‘점프 VR’내 소셜룸에서 2회 차에 걸쳐 마련했다. 지금껏 영화제는 감독과 관객이 함께 만나 작품을 중심으로 서로 토론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행사가 최근 늘어남에 따라 GV도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아바타 컨퍼런스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했다. GV에는 BIFAN의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5편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이 참여했다. 1회 차는 <몽중화>의 오성 대표와 박용제 감독, <드리밍 마에스트로>의 임병한 감독, <드림 205>의 김혜림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회 차는 360도 VR 시네마 <레인프루츠>의 이승무 크리에이터와 송영윤 감독, <진격의 아빠>의 성시흡 감독과 김해경 미술감독 및 김현옥 촬영감독 등이 참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접속한 BIFAN 초청작 제작진들은 각자의 아바타를 정한 뒤 ‘점프 VR’내 전용 소셜룸 ‘BIFAN 토크’(비판 토크)에 입장했다. 가상공간인 ‘BIFAN 토크’ 소셜룸은 극장 상영관을 배경으로 BIFAN과 비욘드 리얼리티의 공식 포스터를 내걸어 마치 영화제 현장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종민 BIFAN VR전문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참가자들은 VR 시네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아바타로 분한 제작진들은 가상공간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서로 만나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에 임했다.     한편 BIFAN과 SK텔레콤은 BIFAN의 XR부문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21편을 ‘점프 VR’에서 8월 말까지 단독 상영한다. 오큘러스 고 또는 삼성기어VR 등 HMD 디바이스를 통해 ‘점프 VR’에 접속하면 무료로 초청작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트라이베카영화제와 칸영화제의 XR 부문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달로 향하는 우주인의 시점을 실감나게 그린 <퍼스트 스텝>(감독 요르고 쿼티알),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투라’의 이야기를 독특한 표현방식과 시적인 정서로 꾸며낸 <레인 프루츠>(감독 송영윤·이승무), 딸을 찾으러 인형의 집으로 빨려 들어간 아빠의 환상적인 이야기 <진격의 아빠>(감독 성시흡), 어머니와 아이의 유대감을 애니메이션과 360 특유의 화면 앵글로 풀어낸 (감독 카즈키 유하라) 등 수준 높은 VR 시네마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종민 VR전문 프로그래머는 “최근 전 세계 영화제들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과 가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다면 영화제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현실의 축제경험을 보완하고 대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가상공간에서 열린 ‘감독과의 대화’는 SK텔레콤 ‘점프 VR’ 플랫폼과 제휴하여 영화제의 미래상을 가늠해보고자 하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올해 BIFAN에 초청받은 VR 시네마들을 ‘점프 VR’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가상공간인 ‘점프 VR’의 소셜룸이 VR 시네마 제작진들과 팬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고 문화를 소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인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는 단순히 콘텐츠 전시를 넘어 뉴미디어 창작 인프라를 구축하는 선도적 지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XR플랫폼인 SK텔레콤 ‘점프 VR’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 초청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불가능해진 오프라인 전시는 연내 하반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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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상희 국회 부의장,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상희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4선, 부천병)은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가 고소득자의 노후 재테크 수단으로 전락하여 연금가입자의 성실 납부 문화에 해를 끼치는 상황을 근절하고자「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는 국민연금에는 가입되어 있지만 실직‧휴직‧사업중단 등의 이유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거나, 경력단절 등으로 국민연금 적용제외기간이 있는 경우 해당 기간의 연금보험료를 추후 납부하도록 하여 가입기간을 인정해주는 제도로, 1994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김상희 부의장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15~′19년) <국민연금 추후납부 신청자 현황>을 보면 ▲2015년 58,244명 ▲2016년 90,574명 ▲2017년 142,567명 ▲2018년 123,559명 ▲2019년 147,254명으로, 2019년도 신청자 수는 5년 전인 2015년보다 2.5배가량 증가했다.   10년 이상 장기간 보험료를 추납한 사람은 2015년 3,026건에서 2019년 1만5,346건으로 대폭 늘었고, 20년 이상 분의 보험료 추납신청자도 ′19년 536명에 달했다. 특히, 연금가입자가 납부한 최고 추납금액은 ′15년 8,100만 원에서 ′19년 1억800만 원으로 증가세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가입자가 추납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상희 부의장이 발의한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추납 기간을 10년 미만으로 제한하여, 국민연금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추구하고 국민연금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가 일부 가입자의 재테크 수단으로 전락하여 대다수의 성실납부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는 안된다”며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등 해외국가에서는 추납기간을 일정기간으로 제한하여 가입자 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민의를 살피고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는 것은 국회부의장이자 정부여당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본분”이라며, “일회성 법안 발의에 그치지 않고,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가 잘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최혜영, 조오섭, 이용빈, 이탄희, 박정, 이낙연, 강준현, 인재근, 강득구, 서영교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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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이재명,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진 만나 안전한 영화제 개최 등 당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진을 만나 격려하고 영화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사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29일 신임 이사로 선정된 최승호 프로듀서와 추상미 감독을 비롯해 정상진 집행위원장(부이사장)과 현 이사인 김갑수 문화평론가, 방은진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DMZ국제다큐영화제 이사진(최승호 프로듀서, 추상미 감독, 정상진 집행위원장, 김갑수 문화평론가, 방은진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 지사는 “코로나19와의 장기간 동거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영화제 같은 행사도 무조건 취소할 것이 아니라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며 “이번 영화제에 작품성 있는 국내외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데 신임 이사진들의 남다른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는 40여 개국 120여 편의 국내외 우수 다큐가 상영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고 건강한’ 영화제를 위해 온라인 상영과 온라인 기자회견을 적극 활용하며,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게스트 컨설팅과 비즈니스 미팅도 화상회의 플랫폼을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위해 기획개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조사연구 활동비 등 작품 당 200만 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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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뉴스
    2020-07-07
  • 부천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천시가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2020년도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규제 합리화에 힘썼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6개 시·군의 사례 중 본선에 진출한 6개 시가 경합을 벌였다. 부천시는 ‘주차·주거 문제 창의적 해법 제시!’라는 주제로 원도심 지역의 주차 문제를 아파트 지하에 주민·공영 주차장을 동시에 건립하며 획기적으로 해결한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을 발표했다.   부천시는 관련 법률이 부재한 상황에서 법률 개정 노력 등 규제 합리화에 힘쓰고, 끊임없는 설득과 홍보로 대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우수상 수상으로 경진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이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 주택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입주자 장기수익원 확보에도 기여하여 주민 편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관점에서 규제 합리화를 통해 민·관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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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20-07-03
  • 대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최초회의 개최
    부천시 대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용기)는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알렸다.   장용기 대산동장은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신규 위촉된 38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위촉식 이후 진행된 임원선출에서 자치회장으로는 김영규 위원, 부회장에는 장춘성 위원, 감사에는 임호일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실질적 자치기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3개 분과(▲기획운영 ▲문화체육 ▲사회복지·교육)를 구성하였다.     이날 김영규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용기 대산동장은 “지역현안의 문제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향후 대산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자치활동을 논의·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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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치-행정
    2020-07-03
  • 부천시, 「온라인을 통한 평생학습 포럼」 성공적 개최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3일 유튜브 생중계로 실시한「제15회 부천시 평생학습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평생학습 포럼으로, 코로나19 이후 제기된 온라인 평생학습의 방향성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포럼은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정민승 교수, 숭례문학당 신기수 대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변종임 본부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는 249명의 시청자가 댓글창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참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초유의 감염병 사태에 대응하는 현시점은 그 어느 때보다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집단지성을 활용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효과적인 평생학습의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 인사말을 전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이희수 교수는 “코로나19로 부각된 것은 소소한 일상의 가치 재발견과 국민국가의 중요성”이라며, “사회 질서의 충격적 변화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교육, 각성 그리고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포문을 열었다.   첫 발제를 맡은 정민승 교수는 비대면 문화 활성화 시대에 대비하여 오프라인 교육의 보조수단으로 머물렀던 온라인 교육을 평생학습의 창의적 적용을 역설했다. 숭례문학당 신기수 대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온라인 학습공동체 형성 아이디어를 설명했으며, 변종임 본부장은 공정하고 포용적인 학습 사회 건설과 학습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다짐을 밝혔다.     김수정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비대면 학습에 관련된 현장의 고민에 작은 실마리를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고민하여 비대면 문화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평생문화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은 유튜브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채널에서 언제든지 포럼 전 과정을 시청할 수 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7-03
  • 부천시, 7월분 재산세 899억 원 부과
    부천시는 37만 건의 7월분 재산세(주택분, 건축물분) 899억 원을 부과했다.   7월분 재산세는 공동주택가격(4.1%), 개별주택가격(5.18%) 등 주택공시가격의 상승과 대형 아파트·오피스텔 등 신축 건물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68억 원(8.2%p)이 증가했다.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과 9월에 과세한다. 7월 재산세 과세 대상은 건축물분과 주택분으로 올해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납세의무자로 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택분의 경우 연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에 1/2, 9월에 1/2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의 CD/ATM기, 지방세 홈페이지(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신용(현금)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등이며, 재산세 납부 고지서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쉽게 납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거래 은행(씨티은행, 산림조합, 인터넷은행 제외)을 통해 이체수수료 없이 세금납부가 가능한 서비스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7-02

지역경제/사회 검색결과

  • 부천시, 코로나19 예방 ‘안심식당’ 지정
    부천시가 지난 6일 음식점 ‘시골애(愛)’, ‘영월애곤드레(부천점)’ 2개소를 ‘안심식당’ 지정을 시작으로 식사 문화 개선과 코로나19 예방에 나선다.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개 수칙을 성실히 이행하는 식당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100개소를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향후 점검 시 1개라도 이행하지 않을 시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안심식당’ 스티커 부착, 손 소독제 및 위생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일반음식점이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하여 시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bc.go.kr)의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및 안전한 식사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9
  • 소나무와 연못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7-09
  •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우리 동네 숨은 HEROS”
    지난 2월부터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회장 신동근‧엄공섭‧황재승)와 대산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세규‧부단장 신혜식)은 지역사회 다중이용 시설물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을 주1-2회가량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 방역 활동 모습   두 단체는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경로당‧버스 정류장‧공원‧지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3,000개소를 방역하였다. 한편 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역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소독약품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방역에 참여한 이세규 자율방재단장은 “더운 날씨와 무거운 소독기를 메고 방역활동을 하다 보면 힘은 들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힘을 낼 수가 있었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시행하여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산동 자율방재단 방역 활동 모습   장용기 대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노력에 지역사회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8
  • ‘우리 회사 홍보 콘텐츠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 소개와 채용 관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주는 ‘기업 채용 콘텐츠 제작’ 지원 참여 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기업 채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소개, 채용과 관련된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정보 교류를 돕고 기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개 기업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제작 담당자가 직접 해당 기업을 방문해 주요 사업, 재직자 인터뷰, 기업문화, 연봉 등 기초 정보를 수집한 후 맞춤형 웹 홍보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준다.   3단계 검수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재단이 운영 중인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내 ‘탐나는기업’으로 등록돼 상시 표출되며, 참여 기업 중 10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홍보 영상 제작 등의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잡아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팀(031-270-9758)으로 문의하거나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ssgKyE_8bL4&t=16s)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2,490개의 중소기업 채용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와 기업의 콘텐츠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이용자는 78.83점, 기업은 81.71점의 높은 만족률을 보였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7-06
  • 부천시립도서관, 7월 13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률 분석,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지식 정보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상했다.   오는 13일부터는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에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도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입·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도서관 관내 열람을 위한 이용은 제한된다.   방문대출서비스는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방문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진적으로 서비스 개방 및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032-625-4700) 또는 원미도서관(032-625-47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6
  • 오정동, 꿈과 희망의 도서카드 지원
    부천시 오정동은 지난 24일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맞춤형 물품꾸러미 및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카드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꿈과 희망의 도서카드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의 기부금 500만 원으로 기획된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반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카드(10만 원/1인당)를 자체 제작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50명에게 지원했다.     한국마사회부천지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오정동복지협의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영립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도서카드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여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오정동장은“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시는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30
  •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수주도서관 건립 “첫 삽”
    부천시는 오는 6월 29일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이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의 시공사는 3월 조달청 공사발주 의뢰, 5월 입찰 및 시공사 적격 심사를 거쳐 별빛마루도서관은 대성종합건설(주), 수주도서관은 피엔지건설(주)로 선정되었다.   별빛마루 도서관 조감도   별빛마루도서관은 총사업비 315억 원을 투입해 옥길지구 내에 연면적 6,209㎡(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이 도서관은 놀자창의를 테마로 창의공방(MakerSpace), 소통공방, 목일신문학공간 등 다양한 시민창의공간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다.   수주도서관은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연면적 6,196㎡(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도서관과 함께 선사유적체험관, 수주문학관, 오정시민학습원을 복합 조성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써 지역 내 부족한 체험형 교육·전시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수주 도서관 조감도   시는 공간의 패러다임을 탈피하고자 도서관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축, 인테리어를 통합하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디자인을 특화했다. 또한,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친환경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부천시 최초로 제로 에너지 및 패시브 건축 기법을 도입했다.   이번 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가 2~3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건축공사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이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시 재정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시는 이번 건립을 통해 도서관이 유네스코 문화창의도시 부천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공간 디자인을 혁신하고 에너지 자립형 패시브 공공건축물의 선도 사례를 구축하며 미래지향적 공공도서관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30
  • 부천시, ‘숲 마실’카페에서 근무할 실버 바리스타 모집
    부천시는 2020년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 마실’ 카페에서 근무할 60세 이상의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어르신 20명을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숲 마실’ 카페는 원미동 사람들 거리에 위치하며, 구도심 건물을 활용해 지어진 친환경 디자인 카페다. 이 카페는 6월 26일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숲 마실’ 카페의 내부 모습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될 ㈜지엔그린은 2019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부천시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총 7개 사업을 통해 146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 마실’ 카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자사 건물 2층을 무상으로 대여해주었다.   시는 ‘숲 마실’ 카페가 카페 관련 취·창업을 준비하는 바리스타 어르신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기 계발의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회 공헌에 뜻이 있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하루속히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진정되어 어르신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숲 마실’ 카페의 내부 모습   한편, 2020년 현재 5,130명의 어르신이 103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각자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청춘카페는 오정마당의 ‘향기나는 꿈볶는 카페’, 소사어울마당의 ‘카페어울 소사점’, 원미어울마당의 ‘카페어울 원미점’, 부일로 KT부천지사 1층의 ‘카페어울 KT점’, 성곡동 거점 경로당의 ‘꿈꾸는 커피마을’ 그리고 개소 예정인 ‘숲 마실 카페’ 등 6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30
  • 부천동,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노끈 일제 정비
    부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형노)는 지난 22일 신호등 및 전신주 등에 방치된 불법 광고물 잔재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였다.   대상은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노끈으로, 이는 지역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가로정비팀 직원 5명이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첨으로 인해 쌓여온 노끈 제거작업 총 160건을 시행하였으며, ▲역곡역 북부사거리 ▲부천종합운동장역 사거리 ▲까치울역 사거리 ▲춘의역 사거리 ▲도당사거리 부근을 주요 정비하였다.   작업을 지켜보던 지역 주민 A씨는 “전신주에 묶인 줄들이 버드나무처럼 늘어져 흉물스러웠는데 폭염 속에서도 정비 작업을 하는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지난 1월부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등 각종 불법 광고물의 잔재물을 매일 같이 정비하고 있으며, 꾸준한 정비활동으로 쾌적한 부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불범광고물 잔재물 정비 후   불법광고물 잔재물 정비 전   한편 부천동은 잔재물 정비를 주요 도로변에서 골목길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높은 곳에 있어 손길이 닿지 않는 현수막 끈의 경우 시설물 관리자인 한전 등에 통보해 정비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26
  • 부천시, 폭염 대비 독거노인 전화방문서비스 강화
    부천시보건소는 평년보다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전화방문서비스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쿨 스카프, 쿨 토시, 마스크 등을 문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행동 요령과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도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비대면방식으로 취약계층에게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온열 질환은 숨쉬기조차 어려운 무더운 날씨에 무리한 외부 활동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이 구토, 고열, 신경 및 정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탈의 후 부채로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하거나, 피부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목과 겨드랑이 부위에는 아이스팩을 대서 열을 내리게 하는 것이 좋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폭염이 겹친 올여름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관리가 더욱 염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이 방치되지 않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촘촘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24
  • 부천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실시
    부천시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에서도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 질환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폐렴 구균으로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상당히 치명적이다.   이에 부천시는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폐렴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만 실시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현재 부천시에 지정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의료기관은 총 223개소다. 접종 대상자는 1955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5세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자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업 기간내에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백신보유 유무를 확인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정의료기관까지 확대 운영함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예방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과 관련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24
  • 황금색 꽃송이와 장독대- 여우고개 가든 풍경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6-20
  •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협약식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이홍우)과 18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커머스 크리에이터 부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상업용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해당 홍보영상은 선발 된 크리에이터를 매칭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드트럭 등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후에도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 소상공인 대상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육성하기로 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목록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촬영 시 상인협회와의 협조를 통해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참여하여 소상공인과의 활발한 협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6-18
  • 부천동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 주민과 함께!”
    부천동은 노후된 부천북초등학교 거리화단 및 담장 벽화를 정비하는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원미1동 주민참여예산회의에서 주민들이 부천북초등학교 정문 거리화단 및 담장 벽화 조성사업을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제안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부천북초등학교 앞 화단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4월 녹지과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기존 장미 넝쿨을 제거하고 황금사철을 식재하며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깔끔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한편 벽화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5월부터 디자인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부천동 원미1 마을자치회, 통장협의회,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회 및 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모여 수차례 회의를 진행한 후, 6월 4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였다.   벽화의 주제로는 부천북초등학교 내부에 그려져 있는 동화‘어린왕자’를 테마로 하여 교통안전 및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같은 현대사회 문제를 일깨우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에 함께 참여한 한선열 부천동 마을자치과장과 김광석 원미1 참여예산주민회의 의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이 매우 뿌듯했다”며 “완성된 벽화를 보며 큰 보람과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딸과 함께 참여한 송선녀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학생들이 재미있게 등하교할 모습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뜻을 모아주신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지역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2020-06-14
  •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 부천시가 적극 지원합니다"
    부천시는 관내 학교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135개 초·중·고·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업무 인력을 지원해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에 힘쓴다.    원미초등학교에 등교한 학생이 발열체크하고 있다.   지난 11일 부천시 내 전체 학교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본격적인 등교 개학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개학으로 고등학교는 1일 등교 인원이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하고,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는 전체 재학생의 3분의 1을 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방역물품 구비와 소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를 도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학교에 2명 이내의 방역 업무 인력을 긴급 투입한다. 시에서 지원한 방역 인력은 출입 학생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관리, 주요 공간 소독 등 학교에서 원하는 방역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부천시는 부천교육지원청, 학교와 핫라인을 구축해 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긴밀하게 협의해왔다. 특히 부천시는 마스크, 손 세정제, 열 화상기 등 방역 물품과 방역 소독을 위한 예산을 학교에 지원하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신속히 대응한 바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14
  • 작은 꽃이 모여 봉오리를 이룬 수국-경기도청
    꽃잎마다 하늘이 보이고 구름이 흐르고 잎새마다 물 흐르는 소리 각박한 세상에도 서로 가까이 손 내밀며 원을 이루어 하나 되는 꽃  - 이해인 시'수국을 보며'중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6-11
  • 부천 다음세대 위한 문화콘텐츠 맞손
    생활 속 문화, 미래세대 문화콘텐츠 등 지역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은 11일(목) 오전 11시 30분 가톨릭대학교 교수연구동에서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동현), 산학교(대표교사 한상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활 속 문화 참여·확대를 위한 콘텐츠 공유 ▲미래세대 성장 위한 문화콘텐츠 지원 ▲문화예술 프로젝트 개발 ▲전문 역량 활용한 공동사업 등 추진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가톨릭대학교 이동현 LINC+사업단장, 부천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 산학교 한상윤 대표교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단은 문화예술 사업에 대학생, 청소년 등 미래세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각 기관을 잇는 지원기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인적 인프라와 문화콘텐츠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산학교는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미래세대 성장기반 조성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올해 이들과 제6회 부천 생활문화 페스티벌 ‘다락’, 청소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라온’, 청소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협력 운영하며 도시 문화예술 진흥에 힘쓸 방침이다.*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다양한 매체를 수용해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손 대표이사는 이날 “시민들의 삶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과 연대와 상생을 통해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말 생활문화를 중점 분야로 한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돼 재단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도 올해 새 비전 ‘즐거운 나 행복한 도시’를 발표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등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2020년 중점 추진 방향: ▲생활문화 기반 문화도시 생태계 조성(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적 권리 높이는 문화예술·교육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재단 설립 20년 기념행사 추진을 통한 시민 문화 체감도 제고 ▲지방 분권, 문화자치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자원 연계 협력 강화 협약 기간은 1년이며, 해마다 세 기관 간 합의를 통해 연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관련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협약 대상기관 소개>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목표로 한 교육부 지원의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단* 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교: 공동육아의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2001년 부천에 세운 초·중등 9년제 대안학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11
  • 부천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소민터’와 함께하세요!
    부천소방서는 최근 부천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소방서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소방 민원업무를 신청할 수 있는 소방민원센터(소민터)를 홍보하고 나섰다.   소민터 홈페이지   소민터에서는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 선임 신고, 2·3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 신청 등 소방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 할 수 있어 민원인들이 소방서에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소민터 이용방법은 소방민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somin.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민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민원의 처리 상황 및 결과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민터를 이용하면 소방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민원업무를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며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로 전환된 만큼 소민터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6-10
  • 6월행정감사 기간조정론 대두
    2020 행정감사가 전체적으로 긴장감없이 진행되어 행감기간 조정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나라전체를 소용돌이로 휩쓸은 "코로나19"로 부천시 역시 거의 모든 업무가 마비되거나 행사가 취소되었고 취소되거나 삭감된 시예산의 대부분이 코로나관련 예산으로 전용되어 사실상 행감의 대상이 사라진 원인이 되었다.   지난 수개월에 걸친 코로나 방역에 방역,보건 직원들뿐 아니라 시공무원들도 심한 피로도를 느끼는 상황에서 6월말일부로 정년이 도래한 부천시 국.과장들의 수가 20여명을 넘는등으로 책임자 없는 행감답변이 도처에서 행해져 의원들의 질의를 맥빠지게한다.   5일 재문위의 10개동을 대상으로 한 행감장은 60%이상의 동장들이 참여하지 않은 관계로 조기 종결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이와같은 문제는 부천시 뿐만 아니라 행감기간을 6월, 12월로 잡은 다른 시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보통 기초자치시,군의 경우 인사명령이 7월1일 또는 1월1일로 기준을 잡아 이에 따르는 퇴직공무원의 공로연수도 이 기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금년의 경우는 6명의 4급동장들을 비롯, 기조실의 민승용 국장등 예년보다 훨씬 많은 국.과장들이 공로연수로 퇴직함에 따라 더욱 을씨년스런 행감이 진행되고있다.   일부 의원들은 차제에 국감이나 광역자치제를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부천시의 행감기간을 조절하는 것도 또 다른 방편일 수 있다고 의견을 모으기도 한다.   5일 도시교통위의 부천도시공사 감사에서는 공사의 김동호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부장등 전원이 참석하였고 오히려 팀장등의 출석이 좌석배치상 제한된 관계로 일부 질의의 경우 담당자 부재로 서면 대체되는 것이 특색일 정도였다.   2일 시작한 2020년 부천시 행정감사는 부천시와 산하 기관에 대하여  6월10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06
  • 권정선 경기도 의원, 시각장애인 지원조례 추진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일상생활을 위한 정보접근은 기본적인 인권입니다”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민주, 부천5)은 3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식)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각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시각장애인협회방문 권정선 의원(우)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은 지난 5월 27일 경기도의회에서‘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 주관으로‘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여는 등, 장애인 자립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등 장애인을 위한 정책수립과 도정사업에 주도적 역활을 담임하는 경기도 의원이다.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경기도 내 5만3천여명에 달하는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전용 주간보호센터 설립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증차와 노후 차량 기능 보강, 차량 운영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정선 의원은“장애인 이동 지원을 위해 시군의 민간택시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 나가겠다. 의사소통과 정보접근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며“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교류, 교육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센터’설립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권정선 의원에게 의회에서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  또한, 경기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보유 차량은 평균 3대에 그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차량이 노후해 장애인들의 이동 지원을 위해 차량증차와 차량 운영비 지원이 필요함은 물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점자 정보 단말기’구입비 지원 확대도 시급하며,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우리사회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복지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권정선 의원은 최근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정을 추진 중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05
  • 작동 군부대 부지, 개발을 위한 첫걸음 떼다
    부천시는 지난 3일 2만2천 평 규모의 작동군부대 이전 부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작동 군부대 부지 이번 공모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였으며, 총 19개 대상지 중 최종 7개 시설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작동 군부대 부지는 보존 가치가 높고 문화적 활용을 위한 잠재력 있는 유휴공간이라는 평을 받으며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부천시는 설명했다.   시는 2019년 9월 작동 군부대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문화산업전략과 주도하에 ‘문화의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시민 휴식을 위한 도심 속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작동 군부대 부지에 조성할 ‘교육·과학·문화 테마파크’는 미래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 레지던시, 고품격 예술 문화 활동 공간과 전시시설·미술관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가사업과 연계하여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알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의 지역적 가치와 문화재생 사업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방향성을 도출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 대상지 공모를 위해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에서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작동 군부대 개발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있다”며 “오랜 기간 군부대와 녹지로 단절된 상태로 침체된 작동 단독주택지구와 연계하여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기본 구상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04
  • “부천문화둘레길에서 문화·역사를 느끼며 산책하세요”
    부천시는 지난 1년간 지역의 길 위에서 발견한 다양한 생태, 역사, 문화를 연결한 스토리가 있는 도보여행길 2개 코스를 마련해 소개한다.   도시숲길 지도   부천문화둘레길은 누구나 쉽게 걸으면서 작가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걷고 나눈 이야기를 글과 사진, 그림으로 조성하여 지역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길이다. 부천시는 7.7km 규모의‘도시숲길’과 6km 규모의‘마을이음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부천문화둘레길 코스 경로 1 도시숲길  괴안·범박·옥길권역 7.7km 120분 목일신공원 – 범안로 사진거리 – 웃고얀근린공원 – 카페거리 – 범박산 숲길 – 용못내(역곡천) - 버들공원 옥길저류지 – 버들공원 - 산들역사문화공원 – 배모탱이 마을(햇살공원, 가로수길) 2 마을이음길 고강권역 6km 90분 고강선사유적공원 – 옛 마을로 향하는 골목길(고리울 동굴시장, 고리울가로공원) – 강장골, 향토유적길(공장공 변종인 신도비, 삼변 묘역) - 골목길, 이웃과 만나는 길(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 부천제일시장 – 고강들판(모네정원)   「도시숲길」은 부천 도심 속에서 과거의 길, 옛 동네의 흔적 등을 엿보고 산과 내(川), 들판을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도시숲길은 국민동요 ‘자전거’의 작사가인 목일신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목일신 공원에서 시작해 웃고얀근린공원, 범박산까지 이어진다. 호수 같은 옥길 저류지에서는 겨울을 맞아 찾아오는 철새를 만날 수 있고, 배모탱이 마을(현재 범박휴먼시아 2단지 부근)에서는 느티나무가 많았던 마을의 옛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다.   마을이음길 지도 도시숲길 전경   「마을이음길」은 선사시대의 타임머신을 타고 인간의 삶과 시간에 대해 사유(思惟)하며 고강들판의 논우렁과 다양한 풀꽃을 만나는 길이다. 이 길은 고강선사유적공원의 울창한 숲과 150살 가량의 측백나무, 동네 사람들이 마셨다던 찬우물 이야기로 시작한다. 길을 걷다 보면 삶의 활기로 가득 찬 전통시장(고리울동굴시장, 부천제일시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천 향토문화재 1호 공장공 변종인 신도비, 수주 번영로 시인과 그 형제들을 지칭하는‘한국의 삼변(三卞)’의 자취도 만나볼 수 있다.   마을이음길 전경   부천시는 도시숲길과 마을이음길을 글, 그림으로 엮어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책자(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 지도는 부천에서 오랜 시간 거주하고 관련 작품 활동을 하는 등 깊은 인연을 보여 준 김은희 일러스트 작가가 제작했다. 김은희 작가는 역곡역 주변 거리를 파노라마로 그려 2016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천문화둘레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에 비치된 책자(안내서, 지도, 엽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두루누비 홈페이지(https://www.durunubi.kr/)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부천문화둘레길 보급용 지도는 6월 초 각 기관 등에 배부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관광과(032-625-2965)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경 축제관광과장은 “부천문화둘레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관광 트렌드에 적합한 스토리가 있는 길”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3월에는 원미·소사 권역의 2개 코스가 추가로 개발 중에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02
  • ㈜대덕강업, 부천시 “효자손 플러스 사업”에 1천만 원 후원
    부천시는 지난 1일 ㈜대덕강업에서 효자손 플러스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효자손 플러스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편의를 지원하는 소규모 생활 수리 서비스로서, 조명 및 형광등 교체, 위생 소독, 문풍지 설치 및 보수, 문고리 수리 등 6개 부문 20여 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덕강업(대표 모휘)는 2016년부터 이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덕강업(대표 모휘), 부천희망재단(최연정 팀장), 소사지역자활센터(송예순 센터장)이 참석해 아름다운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모휘 ㈜대덕강업 대표는 “효자손 플러스 사업이 작게나마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예순 소사지역자활센터장은 “효자손 플러스 사업은 취약계층이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참 봉사”임을 강조하며, “㈜대덕강업의 후원으로 사업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6-02
  • 부천시, “집 앞 도서관에서 작가를 만나요”
    부천시(상동도서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공모선정되어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오지은 상주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사업을 추진한다.   상동도서관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오시은 상주작가와 함께 오는 7월부터 「내 아이에게 동화되다」, 「독서 동아리」, 「작품 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여 온라인 멘토링 교실, 상주작가 추천도서 등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할 오시은 작가는 2003년 「컴맹엄마」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으며, 현재 집필활동과 작가단체 활동, 문학창작 관련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천의 문화창의도시 인프라와 오시은 작가의 역량이 만나 그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부천시민의 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 문학사업의 성취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앞으로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상주작가 프로그램의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와 상동도서관(032-625-45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02
  • 도당공원 장미, “위로를 전하는 꽃바구니”로 재탄생
    부천시가 도당공원 내 백만송이장미원을 5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절화된 장미를 꽃바구니로 제작해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기관과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했다.     백만송이장미원에서는 매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찰스톤 등 161종 3만7천여 그루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방문객을 맞이해왔다.   하지만 올해 이태원 클럽과 쿠팡물류센터 등에서 코로나19 감염된 환자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부천시는 지역 사회로의 추가 확산 위험성과 유사 재발 사례를 고려하여 도당공원 내 장미원을 잠정 폐쇄하고 장미를 절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장미원 폐쇄와 함께 절화된 장미는 ㈜지엔그린 신미자 대표와 경희대 교육대학원 화예실내조경 교육자과정 김명선 주임교수 등이 재능을 기부하여 꽃바구니로 제작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꽃바구니를 통해 코로나19로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가격리자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꽃바구니 제작의 이유를 설명했다.     부천시는 제작한 80여 개의 꽃바구니를 지난 5월 28일 의료기관, 보건소, 자가격리자 등에게 전달했으며, 6월 3일 2차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에 25개의 꽃바구니를 보내 따뜻한 위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6-02
  • “보이스피싱, 꼼짝마”부천소사署, 1개월간 보이스피싱 사기범 무더기 검거..11명 구속
    부천소사경찰서(서장 이경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틈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보이스피싱 전담 수사팀“을 신설, 한 달 동안 총 20명을 검거하여 그 중 11명을 구속하고 피해금 환수, 계좌이체차단 등 1억 7,278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편취한 금액만도 총 10억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경자 서장(좌)   특히, 지난 15일에 검거한 사기범 B씨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 A씨(62)에게 접근, 대환대출을 하려면 기존에 사용하던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속여 1,2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3주 동안 피해자 24명으로부터 총 3억 6천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사기행위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부천소사경찰서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발생이후 피해액 환수가 어려워 피해예방이 우선이라는 점을 착안, 관내 전 금융기관(47개소)을 상대로 1개월간 집중 홍보기간을 정해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자 경찰서장은 5월 27일 자체 홍보안내문을 만들어 피해예방에 기여한 신한은행 송내지점을 방문,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금융기관과 손잡고 경기침체와 맞물려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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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당뇨족인줄 알았더니 말초동맥질환이라고?
    다리나 발가락이 괴사되는 경우 보통 당뇨족으로만 판단하는데 알고 보면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s: PAOD)’일 수 있다.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말초동맥질환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전강웅 교수에게 자세히 알아보자. 혈관이식외과 전강웅 교수   ▶말초동맥질환이란 말초동맥질환은 말초혈관질환 중 하나로, 우리 몸 여러 장기의 혈관 중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며 90% 가량이 하지동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걷거나 뛸 때, 오르막길을 오를 때 다리(특히 장딴지, 허벅지)에 심한 통증이 있거나, 발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발 또는 발가락이 화끈거리고, 발의 피부색이 창백해지면서 푸르스름하게 변하기도 하고, 다리가 아닌 엉덩이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척추협착증이나 추간판 탈출증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다리나 발가락이 괴사가 진행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절단해야하거나, 괴사로 인한 이차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원인과 위험인자 말초동맥질환의 주된 원인은 동맥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 칼슘, 섬유조직 등이 섞인 죽상판이라는 것이 동맥 내벽에 생기는 ‘죽상 동맥 경화증’이다. 죽상 동맥 경화증으로 인해 혈관 직경의 반 이상이 좁아지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서서히 진행하면서 감소한 동맥 혈류를 보충하기 위한 신체의 반응으로 병변 부위 주변에 가느다란 혈관이 같이 자라나기 때문에 증상도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주로 복부 대동맥이나 다리로 가는 동맥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 말초동맥질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흡연, 말초동맥질환의 가족력, 비만이 위험요인이다.   ▶검사와 진단 말초동맥 선별 검사로는 발목-상완지수를 체크하는 발목 상완 지수(Ankle-Brachial Index)검사가 가장 간단하고 흔하게 사용된다. ABI(Ankle-Brachial Index)검사 상완동맥 및 발목동맥의 수축기 혈압을 측정, 비교하여 비율로 표시. 발목-상완지수가 0.9 미만일 때 말초동맥질환, 0.7 미만일 때 말초동맥 폐색을 의심할 수 있다. 혈관초음파 혈관 및 병변의 해부학적인 모양과 동맥속도의 저하 등을 관찰하여 혈역학적인 소견을 파악한다. CT 혈관조영술 및 MRI 혈관의 해부학적 구조 및 말초동맥질환의 위치, 심한 정도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여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혈관조영술 병변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혈관에 직접적으로 조영제를 주사하여 혈관의 해부학적 모습 및 병변의 정확한 위치, 양상 등을 평가할 수 있으며, CT 및 MRI로 진단이 어렵거나 수술이 아닌 혈관성형술을 시행하는 경우 함께 실시한다.   ▶치료와 예방 말초동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혈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원인이 되는 질환의 선제적 치료, 혈관을 넓혀주는 약물치료, 비침습적 수술법인 혈관성형술, 인조혈관을 이식하는 수술 등 환자의 상태에 따른 치료를 시행한다. 혈관 성형술은 좁아진 동맥을 넓히거나 막힌 혈관을 뚫어지는 방법과 우회로를 만들어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주사바늘로 혈관에 길을 내어 카테터라는 관을 넣고 풍선 또는 스텐트를 삽입하여 좁아진 혈괄을 부풀리거나 넓히는 방법이다.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환자의 정맥을 떼거나 인조혈관을 사용하여 좁아진 혈관을 우회시키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말초동맥질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인자를 교정하는 것이다. 금연, 운동, 콜레스테롤과 혈압, 당뇨병 약을 잘 복용하고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50세 이상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1~2년마다 정기검진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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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부천시체육회 정윤종 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부천시체육회 정윤종 회장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2020. 5. 22(금))에 참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위축된 꽃 소비를 촉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형식 캠페인으로 앞선 기관으로부터 꽃을 선물 받으면 다음 기관에게 새 꽃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정윤종 체육회장(우),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선재 원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정윤종 체육회장은 다음 기관으로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을 지목했으며, 정윤종 부천시체육회장은 이처럼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지역 경제 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가 다시 되돌아 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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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부천시, 종량제봉투 75리터 규격 추가
      부천시가 폐기물의 과도한 무게로 인한 환경미화원 및 청소업체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75리터 규격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75리터 종량제봉투를 공공용으로 공급하였고, 5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용 종량제봉투에도 75리터 규격을 추가하였다. 또한 6월부터는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월부터는 마트, 편의점 등 판매소에도 100리터 종량제봉투 대신 75리터 종량제봉투를 공급할 방침이다. 단 이미 구입한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사용이 가능하다.     우종선 자원순환과장은 “이는 100리터 종량제봉투 수거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환경미화원 및 청소업체 근로자들의 작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며“종량제봉투 배출 시 과도한 무게를 담지 않도록 100리터 대신 75리터 이하 봉투를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존에 2가지 색상(흰색, 엷은 녹색)으로 제작하던 일반용 종량제봉투의 색상을 흰색으로 통일하여, 색상별로 종량제봉투의 종류를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변경안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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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다른레일을 달리는 상동영상단지사업 공청회
    부천시 상동 529-2번지 일대 351,916㎡에 조성될 계획인 부천영상문화단지 사업이 표류하고있는 가운데 부천시는 21일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정면돌파를 모색하고있으나 이 지역에 들어설 5,300여세대의 아파트 건립의 과도함을 이유로 반대하는 측에서는 공청회를 통하여 시의 계획을 무산 시키거나 계획을 대폭 변경하기를 바란다.   시는 이미 당초 계획되었던 아파트 5,500세대를 5,300세대로 줄이는 한편 주택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고 수정계획을 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였으나 이 의안은 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한채 부결된 바 있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컨소시엄은 더 이상의 아파트세대 건립축소는 사업상에 심대한 문제가 있음으로 사업자체의 무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상동주민들을 위시한 이 지역의 시.도의원들은 시의 계획은 이 지역의 건강한 발전에 크게 저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상당한 수정을 요구하는 상태로 게획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대립되는 관점의 차이는 여전히 크게 벌어진 상태이다.   시는 사업의 지연으로 유치예정기업의 이탈등을 우려하고있으나 반대측의 의견은 애초에도 실현 불가능한 유치기업을 핑계대지 말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 지역을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산업 HUB 구축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 주장하고있다.   일부에서 이 지역의 개발은 시와 지역 국회의원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간에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있으나 정작 당사자인 설훈 의원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우선한다고 공언함으로 21일의 공청회는 쉽게 결과가 도출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5-19
  • 경기도 교육청, 도내학생들 10만원 쿠폰제공
    코로나19로 3월부터 5월까지 미사용된 학교급식경비가 경기도내 각 학생가정에 1인당 10만원 상당의 식재료꾸러미·모바일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경기시장군수협의회, 경기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가중된 학부모 부담을 덜고, 친환경재배농가와 납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자는데 뜻을 모아 이같이 합의했다.   경기도내의 3~5월 미사용 학교급식경비는 총 1,700억원(교육청 879억, 경기도 235억, 시·군 586억)으로, 경기도내 초․중․고 등 학생 169여만 명이 1인당 10만원씩을 받는 규모이다. 다만, 유치원은 당초 무상급식 예산지원 주체인 교육청과 시․군 예산을 이용하고 특수학교는 전액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한다.   지급방법은 학생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되 학교급식 운영체제 유지와 각 학부모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꾸러미 5만원과 상품권 5만원을 병행해 지급하기로 했다.  시·군 중 긴급 돌봄예산 등으로 학생들에게 이미 지원했거나 꾸러미·모바일상품권 지원에 참여하지 않는 시군은 지원 규모가 소폭 달라질 수 있다. 식재료꾸러미의 경우 농·축·수산·가공품을 대상으로 학교구성원의 의사를 반영해 꾸러미 구성 및 배송방법 등을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모바일상품권은 학부모가 농협몰을 통해 쌀, 고기,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식재료를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식재료 이외의 구매는 제한되며 경기도 농·축·수산물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이달 중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식재료꾸러미 구성 및 전달 방법과 모바일상품권 구입을 위한 계약 체결 등을 결정한 뒤 식재료꾸러미와 모바일상품권을 학생들 가정에 전달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식재료꾸러미 제공 및 온라인 모바일상품권 지원은 생산농가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를 도울 수 있는 사업으로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언급함으로 이번 사업이 기존 학교급식 체계를 유지해 관련 종사자의 안정적 일자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식재료꾸러미 물류 배송과 관련된 약 1만3,000개의 단기 일자리와 모바일상품권 지원에 따른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5-19
  • 뛰어난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은행원
    부천소사경찰서(서장 이경자)는 8일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부천 새마을금고 남부지점 은행원 A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2020년도 ‘우리동네 시민경찰’ 3호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죄 예방, 범인 검거 등에 기여한 시민 가운데 모범 사례를 선정하여 포상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은행원 A씨는 지난 6일 보이스피싱 출금책인 피의자가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해당 계좌 내역을 확인한 후 비정상 거래로 판단, 112에 신고하여 피의자 검거에 기여하였다. 이경자 경찰서장은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신 시민경찰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부천소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5-13

예술/창작 검색결과

  • 부천 영화제 10문 10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자랑인 VR 시네마 전시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전신소독 에어샤워 - 모든 영화관에 설치되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티영화제 10문 10답 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좋지 않은데 영화제를 하네요? “우리들은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제각각 다양한 경제·사회·문화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는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BIFAN의 존재는 영화제를 개최해 관객 여러분에게 국내외의 최신 장르영화 감상 기회를 제공, 영화 향유권을 누리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중삼중의 방역 조치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중삼중의 방역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우선 방역 점검 및 예방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극장을 한 곳(CGV소풍)으로 일원화했습니다. 이중삼중의 조치는 이곳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1차로 상영관이 위치한 건물 7층에 진입하는 주 출입구 두 곳에 고사양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방문객의 체온부터 체크합니다. 2차로 방역데스크에서 QR체크인을 완료한 뒤 안전팔찌를 지급합니다. 수집된 방문객의 인적사항은 4주 뒤 자동폐기됩니다. 3차로 전신소독기(워킹스루 에어샤워 제품)에서 또 체온을 체크하고 에어샤워로 미세먼지까지 제거한 뒤 상영관으로 입장하게 합니다. 상영관은 강력한 거리두기를 통해 전체 좌석의 30~35%만 운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매회 영화 상영이 끝나면 전문 방역업체가 소독(전관, 1일 4회)을 실시합니다. 게스트 의전차량도 수시로 소독합니다.”   “이밖에 손소독제, 소독티슈 등 제공하고, 마스크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방문객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스태프의 경우 라텍스 장갑을 끼고 투명 아크릴 가림막 뒤에서 응대합니다. 스태프가 n차 감염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도 염두에 둔 조치입니다.”    개막작 상영회   -개막식이 아니라 ‘개막작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이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조치의 하나입니다. 80여 명의 최소한의 인사만 개막식장(CGV소풍)으로 초청한 가운데 명예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초청작 하이라이트 영상, 심사위원 소개 등등의 프로그램은 모두 사회자(배우 예지원/BIFAN 조직위원)의 소개에 따라 사전에 촬영한 영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강신일·김혜수·안성기·엄정화·전도연·정우성을 비롯해 공포영화의 거장 <엑소시스트>의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및 개리스·알렉산더O.필립·라자트 카푸르 감독 등의 개막 축하와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도 미리 촬영한 영상물로 진행했습니다.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의 감독·배우만 무대인사를 갖고 영화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작 여고괴담의 김서형 배우  “참고로 BIFAN 집행부는 개막식장의 경우 여러 곳을 후보에 올려 놓고 다각도로 검토했습니다. 코로나19 발발 이후에는 그 상황과도 연계했습니다. 부천실내체육관-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중동 중앙공원-작동 미개발 주거단지(2년여 전까지 군부대 위치. 개·보수를 하지 않은 채 남겨져 있는 생활관·연병장·사격장 등과 탱크·지프·박격포 등의 을씨년스런 모습이 장르영화 오픈세트를 떠올리게 함)-부천시청 내 어울마당 등입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코로나19 등 영화계 안팎의 요인으로 인해 일상의 많은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국제영화제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전통과 개혁의 조합을 모색, 새물결을 열어가야 합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에 대한 총체적 고찰의 변을 개막인사에 담았습니다.   -국제영화제인데 해외 게스트가 없습니다. “해외 게스트 초청은 본국의 감염현황, 한국 입국 후 보름간 자가격리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이에 온라인 진행을 갖고 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GV), 마스터 클래스, 환상영화학교 강의 등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60도 VR 시네마 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 게스트 GV는 감독 등이 BIFAN에 사전에 보내온 영상을 종영 후에 보여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영상에는 BIFAN의 당당 프로그래머가 감독 등에게 한 5개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 게스트 GV는 종영에 이어 진행합니다. 이때 객석의 질문은 ‘카카오 오픈 채팅’을 통해 받습니다. 마이크 중복 사용에 따른 감염을 막기 위함입니다. (온라인 영향 등으로) 예년에 비해 질문이 많고, 몇몇 스태프가 관객에게 마이크를 전달하러 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GV가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BIFAN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 개최 계획을 5등급으로 구분해 진행해 왔습니다. △예년 수준 개최 △해외 게스트 미초청 개최 △오프·온라인 병행 개최 △온라인 개최 △미개최입니다. 상황에 따라 등급이 오르락내리락,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문화활동 등이 컨택트(Contact)에서 언택트(Untact)를 뛰어넘어 온택트(Ontact)로 진행하는 데 맞춰, 사회적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 가능한 미래의 모델을 모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영의 경우 오프·온라인에 모바일 플랫폼까지 병합한 모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상영작은 모두 몇 편인지요? “42개국에서 초청한 194편입니다. 장편 88편, 단편 85편, VR시네마 21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72편(장편 22편/단편 5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자국 외 최초 공개) 9편(장편 7편/단편 2편), 아시아 프리미어(아시아 국가 최초 공개) 36편(장편 28편/8편), 코리안 프리미어(한국 최초 공개) 37편(장편 31편/단편 6편)입니다.”   2020 제작한 장르아이콘 신종(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령·동물·변신·매직·무술·성장영화·범죄/느와르·블랙 코미디·스릴러·재난|   -올해 영화의 특징은? “SF 장르와 디스토피아 재난영화 장르가 여느 해보다 강세입니다. 위협으로 다가오는 외계, 디스토피아적 미래와 전염, 비인간화의 공포, 고립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영화들이 다루고 있는 토픽과   스타일 역시 다채롭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시리즈를 비롯해 <낙인> <아귀도> <스푸트니크> <안테나> <인펙션> <라스트 앤 퍼스트 맨> 등이 있습니다.”   “아시아 장르영화의 경우 주제나 스타일에서 다양한 변주와 대범한 시도를 보여줍니다. <바보 타르> <인생: 무제> <미세스 노이지> <옆얼굴> <괴짜들의 로맨스> <범죄현장> <군달라> <카고> 등이 화제작입니다.”   “올해는 특히 세계 곳곳의 여성 신인 감독들의 약진에 돋보입니다. 기존의 장르 문법을 페미니즘적 접근을 통해 재해석하여 새로운 장르영화의 세계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남성 중심적 세계가 오랫동안 지배해온 장르영화의 세계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존재들에 대한 사려 깊은 관찰이 돋보입니다. <세인트 모드> <유물의 저주> <펠리칸 블러드> <돌아온 사람들>, 한국영화 <고백> <헝거>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 등이 기대작입니다.”    -극장이 한 곳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프라인 극장이 CGV소풍 한 곳입니다. 극장 및 상영관 수 역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점검 및 예방의 효율화와 철저함, 상영작 현황 등을 고려해 일원화했습니다. 한 곳(CGV소풍)에서만 하기로. 이 과정에 하이브리드 개념을 도입, 온라인 플랫폼(왓챠) 및 모바일 플랫폼(스마트시네마코리아)과 연계했습니다. 극영화 42개국 173편은 CGV소풍에서 모두 상영하고, 이 가운데 68편은 ‘왓챠’, 중국 장르영화 6편은 스마트시네마코리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자랑인 VR 시네마 전시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관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상시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체제로 정비하려고 합니다. 360 작품(21편)은 SK 텔레콤 Jump VR과의 협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 또는 오큘러스 고(Oculus)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가 필수적인 인터렉티브 콘텐츠(18편)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 하반기를 기약해 봅니다.”   “XR 부문 초청자(감독, 프로듀서 등)를 대상으로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감독님과 진행자가 아바타로 접속하여 SK Jump VR의 소셜룸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해당 내용은 ‘Beyond Reality’ 홈페이지와 Jump VR 내 콘텐츠의 형태로 관객에게 서비스합니다.”   “또한 전세계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와 우수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들의 콘셉트와 제작기를 확인할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충실한 번역과 자막을 곁들여 참여도가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과 탤런트 발굴을 위한 ‘유니티’와 협력은 ‘BIFAN Unity Short Film Challrnge’ 사업으로 구체화하여 진행합니다.”   ‘SF8’(에스 에프 에잇)을 공식 초청, 특별전   -시상·지원 부문을 대폭 강화했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새로운 미션이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입니다. 이에 맞춰 지난해에 비해 5억원이 늘어난 7억1000만원 규모의 현금과 현물지원을 집행합니다.”   “우선 서울산업진흥원 등과의 협업 아래 장편 마케팅 및 후반작업 지원에 3억5000만원 정도를 집행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시와 함께 <괴담 단편 제작지원 공모전>을 갖고 ‘단편 제작지원’과 ‘영상’ 부문 응모작 중 20편을 선정, 총 1억1050만원을 시상합니다. 실시간 렌더링 엔진 기업인 유니티와 협업 아래 지급하는 단편 제작지원금이 2000만원입니다.”   “경쟁 부문 상금도 확대했습니다. ‘부천 초이스’ 장편에 3000만원, 단편에 800만원입니다. ‘코리아 판타스틱’ 장편에 7500만원, 단편에 1000만원입니다. 산업프로그램(B.I.G)의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 시상도 강화했습니다. 부천상 등 7개 부문 시상금이 총 1억1000만원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왜 합니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장르영화 축제입니다. 제24회를 맞는 올해 현재 아시아 최고의 장르영화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국제영화제가 2019년에 발족한 프로젝트마켓 ‘판타스틱 7’에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카이로·마카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판타스틱 7은 전 세계 판타스틱 영화제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장르영화 발전, 글로벌 신인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7대 판타스틱 영화제가 선정한 프로젝트들은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에 자동 진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갖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최 목적은 올해 미션(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이 명쾌하게 말해줍니다. 국내외의 재능있는 장르영화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의 새로운 장르영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면서 자연스레 문화창의도시 부천을 장르영화의 메카로 만들고자 합니다.”        “영화시장에서 OTT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그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화시장의 중심은 당분간은 100년 전통의 극장일 것입니다. 사실 국제영화제는 극장 개최를 기반으로 해왔고, 온라인의 비중이 커질지언정 앞으로도 오프라인이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칸국제영화제는 올해 개최를 5월에서 하반기로 연기하면서 극장 개최 의지를 꺾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장르영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올해 하이브리도 개념을 도입, 오프·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병합을 꾀했습니다. 영화시장 및 국제영화제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어떻게 불어닥치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본질적 의지와 행보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지지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12
  • 야회(夜會)- 4회
    김찬숙 소설가 어쨌든 황노인은 우심이 가출했던 그해 겨울, 인근마을 사람들로부터 우심이 죽었으니 시신을 거두어 가라는 전갈을 받았었다. 안골에서 불과 30리 안팎의 그리 머잖은 마을의 한 외딴 오두막에서 우심은 여섯 달 동안이나 해산을 기다렸고, 난산 끝에 숨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그 여섯 달 동안 우심의 뒷바라지를 맡아 온 노파가 우심이 난산 끝에 죽자 시신을 앞마당 눈 속에 가매장한 뒤 수소문하여 황노인에게 전갈을 보낸 것이었다. 황노인은 이미 형체를 알 수 없는 시신을 큰 바위 구릉에 묻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일조차도 마을 사람들은 황씨를 안심시키기 위한 우심의 고도의 계략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는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우심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거구만! 그게 무엇이든 그는 두 번째 굿판에서의 우심의 불타던 눈빛과 애원하며 흘리던 눈물만큼은 진정한 것이었다고 끊임없이 되새김하며 살아왔다. 우심!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고 목이 마르고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가 깊은 갈증과 알 수 없는 허기를 느끼게 했던 그 이름. 그녀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했다.            끝없이 펼쳐져 있는 들판 한 끝으로부터 집채만 한 커다란 저녁놀이 부서지고 있었다. 들판의 다른 한쪽 끝으로부터는 또한 누군가가 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걸어 나오고 있었다. 온 천지에는 굿거리 소리만이 자욱하게 퍼져나가고, 아마도 그 굿거리 소리는 지금 제자리걸음을 하듯 천천히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는 저 춤추는 형체가 거기 있는 한 언제까지나 계속될 듯싶었다. 저 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오고 있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그나저나 저 춤꾼이 어서 들판 밖으로 사라져버리든지, 아니면 이쪽으로 어서 다가와서 집채만 한 저 햇덩어리를 좀 막아주었으면 좋으련만. 황노인은 저녁 햇빛에 눈이 부시어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었다. 굿거리 소리가 점점, 점점 높아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뚝 그치면서 별안간 귀가 멍멍한 고요 속에 그 춤꾼의 검은 형체가 해를 등지고 물끄러미 황노인을 굽어보고 서있는 것이었다. 그 춤꾼은 어서 일어나세요, 어서 일어나라구요, 하고 마치 타이르는 듯한 말을 남기고는 햇덩어리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 버렸다. 그렇다 우심이로구나! 그 춤꾼의 형체가 어쩌면 죽은 아내 우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황노인은 온 힘을 다해 일어나려고 했지만 꼼짝 할 수가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황노인에게는 하루 중 하산하는 길이 가장 쓸쓸했다. 자기도 언젠가는 백사를 잡으리라, 그것은 땅꾼으로서는 명예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이긴 했으나 그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일이기도 하니까. 황노인이 하산 길에 느껴야 하는 쓸쓸함은 아마 백사를 찾아내지 못한 서운함에서 연유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언제나처럼 황노인은 큰 바위 구릉이 내려다보이는 등성이에 뱀 자루를 내려놓은 채 쉬고 있으면, 조금 전의 그 이상한 춤꾼을 통째로 삼킨 바로 그 햇덩어리가 소래산봉에 아슬아슬 걸려 있는가 싶더니 이내 천천히 굴러 떨어지며 온 천지는 바야흐로 황홀한 황혼녘이 되어 있었다. 그 무렵 황노인은 마흔을 한참 지났건만 장가들 꿈조차 꾸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늘 한탄해 오던 터였고, 특히 하산 길에는 그 같은 감정에 쌓여 매우 울적해 하곤 했었다. 백사를 잡으려면 먼저 사람-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그래야 백사 잡을 힘이 생긴다고 산에서 만났던 노인은 말하지 않던가 말이다. 갑자기 소래봉 뒤에서 뿜는 황홀한 황혼의 빛줄기 한 가닥이 저 아래 큰 바위 구릉에 내리꽂히는가 싶더니, 거기 언제부터 있었던지 열여섯 앳된 우심이 어깨를 들먹거리며 울고 있고 서른 살의 황노인이 그때처럼 다리를 후들거리며 다가가 어깨를 잡자 우심이 재가 되어 폭삭 꺼져 버리는 게 아닌가.    
    • 예술/창작
    • 웹소설
    2020-07-12
  • 너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울때 왜 너는 없을까?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참아 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하여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 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7-12
  • 부천문인협회 제 17대 회장에 정무현 시인 당선.
    2020년 7월 8일 우편투표 개표결과 부천문인협회의 17대 회장에 정무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신임 정무현 회장은 ‘풀은 제멋대로야’와 ‘사이에 새가 들다’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다.    정무현 신임 회장       “저는 34년을 행정전문가로 살아오고 행정사이기도 하지만 과일을 깎는 데에는 긴 칼보다는 짧은 칼이 낫습니다.” 이렇게 소신을 피력하며 협회의 활성화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기존의 부천문인협회 임원 임기는 2월까지였고 3년의 임기를 마치는 달 월례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해왔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송내 어울마당이 폐쇄되고 집합금지 명령으로 선거는 5달이나 지연되었다. 선관위원까지 선임한 상태에서 사상유례없는 국가적 재난 때문이었다.   선관위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오랜기간 선거가 지연되면서 부천문인협회 일부에서는 휴대폰 문자 투표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우편투표로 결정하고  회원들은 등기로 받은 봉투속의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이름을 적지 않은 흰 봉투에 밀봉하고 다시 겉봉투에 주소와 이름을 적은 후 등기로 발송했다. 임기를 마친 제 16대 박희주 회장은 시인이며 소설가로서 부천문인협회의 명예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회장 선출외에 임원은 공백상태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임원진 선출은 다음 월례회까지 무기한 연기되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7-11
  • 개막작 -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 - 배우들과 감독의 무대 인사
    김서형이 인사하고 있다.     배우 김서형(왼쪽부터), 이명 감독, 배우 김현수가 9일 저녁 CGV소풍에서 개최한 제24회 BIFAN ‘개막작 상영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현수가 인사하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11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산업프로그램 B.I.G 본격 가동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7월 9일(목) 개막과 함께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의 문을 연다. ‘환상영화학교’, ‘NAFF 프로젝트 마켓’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감안,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운용한다. 환상영화학교는 BIFAN의 장르영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환상영화학교 학장은 인도네시아 장르영화의 거장 조코 안와르 감독이 맡았다.  마이클 파벨, 존 하인슨, 앤더슨 레, 애닉 매널트, 케일리 마쉬, 빈센트 뇨, 알렉산더 O. 필립, 크리스찬 L. 슈어러 등 세계 영화산업 전문가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15개국 30명의 참가자를 지도한다. 특히, <엑소시스트> 등으로 유명한 공포영화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과 함께하는 온라인 대담 형식의 마스터 클래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잇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장르영화 프로젝트 마켓이다. 상상력 넘치는 아시아의 장르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투자와 공동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21개국, 30편의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공식 선정작은 9일(목)일부터 14일(화)까지 NAFF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 때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투자 및 배급 관계자와 만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1:1 비즈니스 미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NAFF는 지원 및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장르영화 부흥과 재능 있는 영화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아시아의 발견상’과 ‘한국의 발견상’을 신설해 각 1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한국 장르 영화발전을 위해 시상하는 ‘NAFF 코리안상’도 확대, 3편에 3000만 원을 지원한다. NAFF 프로젝트 마켓의 ‘부천상(최우수상)’과 ‘NAFF상(우수상)’ 상금도 증액, 3500만 원을 시상한다.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한국’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현장|   BIFAN과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올해 4월 우수한 영상 콘텐츠 발굴 및 장르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크 인 프로그레스’를 신설했다. 촬영을 마친 단계의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작에는 색보정(DI), 사운드 믹싱(Sound Mixing), 디지털마스터링(DCP) 등 총 3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올해 ‘워크 인 프로그레스’에 선정돼 SBA로부터 각 5000만 원 상당의 후반작업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는 총 3편이다. SBA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후반작업 장비와 C-47, 모카차이 등의 전문 업체 기술지원이 더해져 후반작업을 남겨둔 장르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는 해마다 아시아의 한 국가를 선정하여 장르영화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 중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한국영화 101년째가 되는 해를 맞아 ‘한국’을 선정해 장르 프로젝트 11편을 세계에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NAFF 기간 중 피칭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산업 관계자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선정 프로젝트는 NAFF 현금제작지원상 및 후반작업지원상 수상 후보에도 함께 오른다.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새로운 미션을 설정한 BIFAN은 NAFF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국내 장르영화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BIFAN NAFF 전문위원인 남종석 프로그래머는 “세계적 언택트의 흐름에 따라 NAFF 프로젝트 마켓은 칸 필름마켓과 선댄스영화제에서 사용한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시스템인 비닷스퀘어(b.square)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게스트들이 미팅 신청은 물론 변경·취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면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불러온 한국 장르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부응하여 한국 및 아시아권 장르영화의 발굴과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NAFF 프로젝트 마켓의 사전 미팅 신청 건수는 576건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작 환경이 어려워진 영화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장르영화 인재와 프로젝트 발굴의 산실인 B.I.G는 ‘안전제일’을 기조로 개막하는 BIFAN과 함께 오늘부터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09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팬데믹의 위협에 도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집행위원장 신철)가 펜데믹이후의 새로운 모습으로  제시될 영화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BIFAN은 "칸 영화제", "로카르노 영화제"를 비롯한 내노라하는 국제영화제들이 코로나19의 압력에 굴복,개최를 포기한 가운데 홀로 우뚝서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가 최종적으로 오프라인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했을때 전세계 영화제는 비대면 영화제를대세로 받아들이고 오프라인 영화제를 취소하거나 개최시기를 연기하여 대체 방법을 모색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언론의 대규모 집회에 의한 "코로나 발병의 가능성" 보도에 굴복하여 오프라인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5월의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와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는 개막을 불과 몇일 앞두고 돌연 온라인 영화제로 바뀌었다.연일 계속되는 지방 언론이 "코로나 19"에 대한 위기의식을 고취한 결과였다.   그런가운데 6월18일 개막된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강력한 개최의지와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평창, 대관령 일대에서 영화제기간동안 전면적인 오프라인 상영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음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커다란 역활을 하였다. 관객의 거리두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비록 강력한 방역조치와 엄격한 거리두기가 원인이 되어 실제 입장하여 영화를 관람한 관객은 5,000명도 안되었으나 좌석의 거리두기로 전체좌석의 비율이 33%인 점을 볼 때 실제로는 20,000명 이상의관람효과를 얻었고 기간중 강원도를 찾은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깨끗하고 상쾌한 강원도의 자연을 얻게 함은 물론 코로나 19에 의한 우울함을 떨쳐내는 2020년 최대의 효과를 얻은 축제로 기록되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3월18일에서 5월로 연기하였고 그 마저도 전면적인 무관중 온라인 영화제로 대체하였다. 2019년 영화제에서 18만5천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던 전주시 영화제측은 대규모 온라인 매체인 wave를 통하였음에도 불과 7,000여명의 유료관람객이 관람한 것에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전주영화제 사무국은 최소한 5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추정하였고 이를 의식하여 어떤 영화의 경우는 1회당 입장객 수를1,200명 또는 900명으로 제한하기도 하였었다.   특히, 전주영화제는 편당 7,000원의 온라인 관람비를 부과하였고 이 마저도 12시간내에 관람하여야 하는 까다로움을 더하여 고전을 자초하는 실수로 자멸했다고도 볼 수 있다.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역시 바보상자속으로 들어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일 관람객을 과대포장한 지역언론은 수많은 관객의 출현으로 발생하게 될 지역 "코로나 19"의 범람을 지적하여 "하늘과 바람을 벗삼아 숲으로 떠나 누워서보는" 산골에서 열릴 자연영화제를 바보상자속에 가두는 어리석음을 자초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각종 상품과 기념품으로 관람객에 다가서려 눈물나게 노력하였으나 관객들은 냉담하게 반응하였을 뿐으로 "무주산골영화제"의 관객수는 언급의 가치조차 없을 정도이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신철 위원장은 코로나 펜데믹에 맞서 영화제의 개최를결정한 순간부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으로 안전영화제를 위한 모든 준비를 진행하였고 수차례에 걸친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보장을 점검하였다"며 영화제로 인한 코로나방역이 뚫리는 일은 없을 것으로 자신"하였다.   전신소독 에어샤워 - 모든 영화관에 설치되었다   누군가는 부천시가 수십억의 예산을 낭비한다고 손가락질하고 또 누군가는 배우들의 데뷔장이며 화려한 영화제의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행사도 없는 것을 탓하기도 한다.   레드카펫 행사가 배우들과 언론사를 위한 마켓 프로모션의 성격이 강하고 비주얼에 의한 만족도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한 부분이기는 하나 영화제의 필수적 모델은 아니다. 특히 비경쟁영화제인 BIFAN이 레드카펫에서 프로모션할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굳이 위험을 자초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영화를 포함한 문화 예술이 삶의 편린을 엿보게하는 종합예술이며 미래를 엿볼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하며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본 현재.과거.미래를 관객에게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통하여 나타낸다는 점에서 특이성과 변화성을 인정한다.   24년째 맞이하는 부천영화제는 오늘의 삶을 오늘의 눈으로 제공하는 한편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하여 고민하는 흔적이 역력하고 그 고민의 결과를 제공한다.   영화제사무국이 온라인 상영에 대규모 업체인 Wave 또는 Netflix 대신 16만의 가입자에 불과한 Watcher를 선택한 것은 관객에 대한 최대의 배려를 기대한 것이고 온라인 관객에 대한 각종 제한조치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팬데믹 이후의 미래는 비대면이 자연적인 사회로 될 것이라고보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미래사회가 연중에 걸쳐 계속되는 비상상황이 되지는 않을것이라는 면에서 여전히 대면사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을 것으로 현재의 일시적인 오프라인의 황폐화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의 중요성은 더욱 새롭게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관측된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프라인을 대변하는 스크린을 포함하여 VR, AR은 물론 각종의 디지털 온라인 매체를 통한다는 점에서 미래영화제의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테스트마켓의 역활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영화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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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BIFAN -유령·동물·변신·매직·무술·성장영화·범죄/느와르·블랙 코미디·스릴러·재난- 신규 장르 아이콘 10종 공개
    유령·동물·변신·매직·무술·재난·스릴러·블랙 코미디·범죄/느와르·성장영화 등 장르 아이콘 10종을 신규 개발, 공개했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창의적인 발상과 유연한 사고로 새로운 이야기를 개척해나가는 동시대 장르영화의 넓은 스펙트럼을 반영한 결과이다. 전 세계 장르영화의 흐름과 전망을 담았다.   새로운 장르 아이콘 디자인은 양은봉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았다. 독특한 감수성의 호러 일러스트로 주목받는 작가이다. 영화 <기생충> 포스터의 아트워크 상품 제작도 수행한 바 있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령·동물·변신·매직·무술·성장영화·범죄/느와르·블랙 코미디·스릴러·재난|    장르 아이콘은 BIFAN 공식 홈페이지와 프로그램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특정 테마의 상영작을 검색하고 싶을 때에는 해당하는 장르 아이콘을 선택하고 검색하면 그 테마의 상영작들만 찾을 수 있다. BIFAN은 신규 10종 추가 공개를 기념, 영화제 기간 중 오프라인 현장(부천종합터미널 1층 부스, CGV소풍 부스)을 찾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스티커를 배포한다.   BIFAN은 영화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관객들을 돕기 위해 2018년 장르 아이콘 36종을 선보였다. 초능력·좀비·SF·액션·하드코어·엑소시즘 등의 키워드가 장르 아이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이콘 도입 이후 국내외 영화 팬들로부터 예매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신규 10종 개발은 그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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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BIFAN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영화 추천작 10편 공개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미주 및 유럽 지역 영화 추천작에 이어 세계 제2차 올해의 추천작을 공개했다. BIFAN에서 상영하는 42개국 194편(장편 88편, 단편 85편, VR 시네마 21편) 가운데 김영덕 수석프로그래머와 모은영 프로그래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추천작 10편이다.   ▶ 흑마술 : 보육원의 비밀 / The Queen of Black Magic 섹션: 부천초이스 | 감독: 키모 스탐보엘 | 인도네시아, 2019, 99분, 한국 프리미어 줄거리: 행복한 가정을 꾸린 하니프는 아내 나디야와 세 자녀를 차에 태우고 외딴곳으로 떠난다. 도착한 곳은 자신이 자라난 보육원. 병든 보육원 관리인 반디씨의 문안을 위해 어릴 적 친구 안톤과 제프리 가족도 보육원으로 모인다. 보육원을 지키고 있는 젊은 부부의 환대를 받으며 그들은 하룻밤 머물기로 한다. 방문객들은 한 명 한 명 치명적인 흑마술에 걸려 희생되어 가고 어느덧 평화롭던 보육원은 벗어날 수 없는 핏빛 공포의 공간이 된다. 하니프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잊고 있었던 보육원의 어두운 비밀을 마주해야 한다. 관람 포인트: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작업을 해온 모브라더스의 키모 스탐보엘이 조코 안와르의 각본을 들고 찾아왔다. 클래시컬한 호러이며 공포에 매우 충실하다.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차근차근 캐릭터를 구축하고 몇 가지 호러의 징후들을 심어 놓은 후 감독은 빈티지 고어 스타일의 호러를 거침없이 밀어붙인다. 악의 평범한 얼굴과 억압된 것의 귀환과 복수라는 정통 호러의 주제를 마지막까지 밀어붙이는 박력 있는 빈티지 호러. 흑마술: 보육원의 비밀   범죄현장    ▶ 범죄현장 / A Witness Out of the Blue 섹션: 월드 판타스틱 레드 | 감독: 풍지강 | 홍콩, 2019, 104분, 한국 프리미어 줄거리: 마음 약한 람형사(루이스청/장계총)는 길냥이들을 돌보느라 빚을 지고 빚쟁이에게 쫓긴다. 한 사내의 시체가 발견되고, 현장을 목격한 말하는 앵무새는 결정적인 증거로 람형사에게 맡겨진다. 사망자는 3개월 전 일어난 보석상 강도사건의 가담자이며, 강도사건 주모자인션웡(루이스쿠/고천락)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쫓기게 된다. 카리스마가 1도 없는 형사지만 나름의 촉이 있는 람형사는, 웡이 아니라 상사 입사오칭 반장(필립컹/강호문)을 의심한다. 관람 포인트: <소림축구>를 비롯 주성치와 두기봉 감독의 수많은 작품에 각본가로서 이름을 올린 풍지강 감독은, 감독으로서도 현대적 웨스턴에서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왔다. 이번에는 색다른 스릴러에 도전했다. 하드보일드에 한 스푼의 멜로가 추가된 범죄스릴러라고나 할까. 고정된 선악구도가 아닌 영화 속 시간 전과 후를 연결시키면 뫼비우스의 띠처럼 순환하고 전도되는 선악의 구도가 감독의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스테레오타입을 벗어던진 참신한 앙상블 캐릭터와 주연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 RK / RKAY 섹션: 월드 판타스틱 블루 | 감독: 라자트 카푸르 | 인도, 2019, 96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영화감독 RK는 주연 마붑 역을 자신이 직접 맡아 신작을 찍고 있다. 어느 날 편집실에서 긴급한 전화가 온다. 러쉬에도 네가에도 필름 속에 있어야 할 마붑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 RK는 영화 속 킬러에게서 도망치다가 현실세계로 빠져나온 마붑을 발견하여 집으로 데리고 온다. 자신이 영화 속에서 빠져나온 캐릭터인 줄 모르는 마붑은 보통사람처럼 행동한다. RK는 과연 마붑을 다시 돌려보내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관람 포인트: 인도 독립영화의 대부인 라자트 카푸르(RK) 감독이 각본과 감독, 일인이역의 주연까지 도맡아 한 작품이다. 창조주보다도 훌륭하고 현실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창조물. 하지만 영화 속 RK 또한 영화 바깥의 진짜 감독 RK가 창조해 낸 허구인 것이다. 우디 앨런의 <카이로의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시뮬라크르(simulacre)의 역습이자 영화창작에 대한 자기반영을 담은 유쾌하고 세련된 코미디. RK/RKAY     음악   ▶ 음악 / On-Gaku: Our Sound 섹션: 월드 판타스틱 블루 | 감독: 이와이사와 켄지 | 일본, 2019, 71분, 한국 프리미어 줄거리: 켄지와 오타, 아사쿠라는 쇼치쿠고교의 불량 삼인방. 두려움 없이 이웃 학교의 도발에 맞서 타격을 하러 나서지만 학교를 못 찾아 되돌아올 정도로 허당이다. 우연히 기타를 얻게 된 켄지는 친구들에게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어쩌다 탄생한 락밴드 “고무술”. 밴드명이 왠지 익숙타 했더니 학교엔 이미 어쿠스틱 밴드 “고미술”이 있었다. 고미술의 감미로운 포크음악과 원시적이고 야성적인 고무술의 음악. 고무술의 연주에 감명받은 고미술의 리더 모리타는 고무술에게 락페스트벌 참가를 권유하는데….  관람 포인트: 생략된 선으로 묘사된 무표정한 얼굴 등 미니멀한 캐릭터 묘사와, 의외로 세밀한 파스텔 수채화 같은 풍경이 독특하게 어울리는 <음악>은 7년 동안의 수작업으로 완성됐다. 감독은 특히 음악연주를 표현할 때 로토스코핑(roto scoping)을 비롯한 매우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한다. 건조한 유머에 낄낄거리다 미친 음악연주에 갈채를 보내게 되는, 인디정신 충만한 고교음악영화. 2019년 오타와 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수상작.   옆얼굴  ▶ 옆얼굴 / A Girl Missing 섹션: 월드 판타스틱 블루 | 감독: 후카다 코지 | 일본, 2019, 111분, 한국 프리미어 줄거리: 헌신적이고 상냥한 간병인인 이치코는 오랫동안 오이쇼가의 할머니를 돌보면서 큰 딸 모토코와 친가족 같은 관계로 지낸다. 우연히 모토코의 여동생 사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치코는 곤란한 지경에 처하게 된다. 관람 포인트: 우리는 누군가의 진실을 과연 제대로 알 수 있는가? 대중의 심판은 과연 공정한가? 감독은 의도적으로 사건의 시간이 뒤섞인 교차편집으로 스토리 전개와 주인공의 실체에 대해 관객들이 편견과 의심을 반복하도록 요구한다. 관객은 앞선 장면을 반추하면서 진실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이치코 역을 맡은 츠츠이 마리코의 온화한 얼굴에 문득 떠오르는 허무한 표정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감독의 편집 방식 때문일까. <옆얼굴>이라는 원제에서 피카소의 큐비즘(cubism)을 떠올린다.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말라. 진실은 앞과 옆 그리고 뒤를 동시에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고괴담 리부트   ▶ 여고괴담 리부트 : 母校 / Whispering Corridors 6: The Humming 섹션: 개막작 | 감독: 이명 | 한국, 2020, 117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은희가 교감으로 부임한 모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기이한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한다. 폐쇄된 화장실을 아지트로 사용하던 여고생 하영과 소연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울려 퍼지는 허밍을 듣고,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화분을 단서로 이 미스터리에 은희가 연관됐다고 추측하는 하영. 부임 후 환영과 환청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던 은희 또한 화장실 거울 속에서 흉측한 모습의 여고생을 목격하고 자신을 모교로 불러들인 것이 그 소녀라고 확신하고 그 정체를 밝히려고 하는데…. 관람 포인트: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여고괴담>과 배우 김서형의 조합이라는데! 한국 호러영화를 대표하는 시리즈로 20년에 걸친 계보를 만들어왔던 <여고괴담> 6번째 시리즈.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 영화와 함께 시작한다. 6번째 시리즈이자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낡고 오래된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오래된 상처를 통해 누군가는 기억해야 할 사건에 대한 회한과 속죄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은희로 분한 김서형 배우의 진심 어린 연기와 <여고괴담>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얼굴들의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   ▶ 고백 / Go Back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 감독: 서은영 | 한국, 2019, 100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의욕적인 신입 경찰 지원은 사회복지사 오순을 만난 후 이상하게 그녀가 신경 쓰인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를 유괴했으니 살리고 싶으면 복지관에 기부를 하라는 유괴범의 이상한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전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른다. 그리고 지원은 사건과 오순의 연관성에 대해 의심한다. 관람 포인트: 집이라는 은밀하고 개인적인 공간에 은폐되어서 좀처럼 수면에 떠오르지는 않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그것이 한 사람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그리고 깊게 상흔을 남기는지, 그럼에도 누군가는 그 상처를 핑계 삼지 않고 또 다른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지, 영화 <고백>은 가장 취약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그리고 서로를 지키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사회복지사와 신입 경찰관, 그리고 한 아이. 세 여성들의 유대감이 영화가 끝난 후에도 긴 여운을 전해준다.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와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폭력적이거나 관습적으로 다루지 않으려 한 감독의 속 깊은 의지가 돋보인다.   고백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 There is an Alien Here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 감독: 최은종 | 한국, 2019, 79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2020년 지구, 노란색 액체 외계인의 침공으로 대다수 인류가 사라진 가운데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외계인 연구동호회’ 사람들이 지하벙커로 모여든다. 그 와중에 누군가에 묻혀 잠입한 외계인이 멤버 중 한 명의 몸에 들어가면서 일대 혼란이 벌어진다. 30분 안에 외계인을 찾아 죽이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 안에 있는 외계인은 누구에게 숨어 있는 걸까. 최후의 인간들은 외계인의 침공 앞에 무사할 수 있을까? 관람 포인트: 지금 우리의 일상을 잠식하고 있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전염에 대한 근심과 공포일 것이다. ‘전염’의 대명사는 물론 BIFAN이 사랑해 마지않는 좀비일 테지만, 여기 무려 ‘외계인’에게 전염되어 멸망해 버린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모두가 사라진 후 벙커에 모인 최후의 인간들, 그중에 외계인에 전염된 자가 있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소수와 다수, 주류와 비주류, 나와 타자에 대해 새삼 돌아보게 하는 영화. 놀라운 스펙터클은 없지만, 그 모든 특수효과를 화려한 말발[말:빨]로 뻔뻔하게 대체해 버리는 용감무쌍한 영화. 조병규, 배누리 등 배우들의 면면도 놓칠 수 없다.   ▶ 좀비크러쉬 : 헤이리 / Zombie Crush in Heyri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 감독: 장현상 | 한국, 2020, 120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평화로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갑자기 좀비가 출몰한다. 헤이리 예술센터 개관을 맞아 모인 세 친구, 진선과 현아와 가연은 이 위기에 맞서기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 초보 유튜버와 커피공장 사장이 가세한다. 이들은 과연 좀비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 헤이리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관람 포인트: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좀비로 변했다. 그리고 좀비에 물린 사람은 좀비로 변해 버린다. 익숙한 좀비의 습성이지만 동시에 자연스럽게 작금의 상황들이 떠오르는 영화는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게 이 혼돈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모두에게 희망을 전한다. 심지어는 좀비에게조차도! 가끔 예지몽을 꾸곤 하는 가연의 예언처럼 빨간, 노랑, 푸른 옷의 세 명의 귀인이 나타나 인간과 좀비 모두를 구원할지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삼인방이 전하는 유쾌한 재난 극복기와 함께 하시길. 좀비 크러쉬    귀신   ▶ 귀신 / Possessed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 감독: 정하용 | 한국, 2019, 104분, 월드 프리미어 줄거리: 강원도 깊은 산골, 귀신이 출몰하기로 유명한 폐교회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찾아 보도하는 방송국 프로그램 제작진, 무속인 그리고 미스터리 체험단까지, 그들의 목적은 하나다. 바로 귀신의 실체를 밝히는 것! 범상치 않은 기운이 넘쳐나는 폐교회에서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 이들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관람 포인트: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 했던가. 심령 방송을 찍기 위해 폐교회에 모인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서로 다른 이유로 모인 사람들의 사연이 별안간 하나로 정리되는 순간이 느닷없으면서도 흡인력 있게 펼쳐진다. SNL 크루 출신이자 <미성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정이랑 등 낯익은 배우들의 개성적인 연기도 놓칠 수 없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02
  •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DoDo경연대회 오디션’
    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오은령)은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 온라인 오디션’ 공모가 오는 7월 1일(수) ~ 8월 2일(일)까지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경연대회 오디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조치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세부규정에 따라 경연에 참가할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DoDo경연대회'는 `보컬(랩) / 밴드 / 댄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최종 오디션에서 선발 된 20팀은 9월 12일(토) 부천 중앙공원에서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 DoDo 경연대회’ 결승을 치르게 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팀 또는 개인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삼백만원이 수여된다.     청소년이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미리 탐색하는 DoDo한 공간은 7월 20일(월) ~ 8월 19일(수) 까지 모집하며 학교,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관련단체 등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거나 관심있는 기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 기획행사로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무대를 꿈꾸고 즐길 수 있게 응원하는 ‘DoDo한 프린지 무대’와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이야기와 10대들의 문화를 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Show me the 부천’은 8월 3일(월) ~ 8월 19일(수)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시작 제20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국예총부천지회 홈페이지(http://www.artbu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325-1566로 하면 된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7-02
  • BIFAN의 프로그래머 5인 - 김영덕․남종석․모은영․김종민․박진형- 영화제 준비상황과 올해의 프로그램 경향 등을 소개한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관객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시상식에서 재치 있는 유머 감각으로 각광받는 봉만대·장항준 감독은 유쾌하고 진지한 실력을 발휘한다. 이들의 공동 진행 소식은 영화팬들 사이에 이미 화제를 낳고 있기도 하다. 공포 영화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의 마스터 클래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봉만대 감독은 거장의 친필 사인 CD를 선보여 좌중의 주목을 끈다.   영상 말미에 신철 집행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안전제일을 기조로 하는 제24회 BIFAN은 오프(CGV소풍)·온(왓챠)·모바일(스마트시네마코리아) 플랫폼에서 9~16일에 함께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7-02
  • 코로나19로 막힌 만화 수출길 지원한다- 수출작품 번역 및 해외 프로모션 지원사업에 총 5억 원 확대 지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만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 2차 수출작품 번역 지원사업’과 ‘2020 만화 해외 프로모션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수출상담회나 박람회 등의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만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고 해외마케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수출작품 번역과 해외 프로모션 지원사업에 대해 총 5억 원이 확대되어 지원된다.     ‘2020 2차 수출작품 번역 지원사업’은 우수한 한국 만화의 번역과 재제작을 지원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 1차 공모를 진행하여 45개 지원과제를 선정한 데 이어,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하고 위축된 해외시장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차 공모를 통해 최대 22개 작품에 대해 번역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국 만화 콘텐츠 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과제당 최대 85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진흥원은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 등 번역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번역 결과물의 질적 수준을 향상할 예정이다.   번역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운영되어 다수의 작품을 번역 지원했다. 2018년 수출번역 지원을 받은 <허니블러드(이나래作)>는 중국, 북미, 프랑스,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10여개 플랫폼에서 연재 중이며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서 500억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 지원작 <모기전쟁(정지훈作)>도 일본, 태국, 인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서 연재됐으며, 현재 모바일 게임 및 VR툰으로 제작 중이다. 2017년 지원작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비츄 원작, 김렉나 그림)>도 중국 큐큐닷컴과 베트남 코미콜라에서 유료 웹툰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프랑스, 미국 등에서 연재 중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우수 작품이 수십 개국에 수출되어 현지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편 ‘2020 만화 해외 프로모션 지원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대면 비즈니스가 제한된 만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한다. 해외진출 판로를 개척하고 현지 마케팅을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 만화 콘텐츠 기업 및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총 1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해외 시장 마케팅을 위해 ▲만화 IP를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 제작, ▲만화를 소재로 한 책자, 굿즈 등 홍보물 제작,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번역 등 자율적으로 프로모션 계획을 수립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업 당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사업 완료 후에는 만화 IP 수출 계약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한국 만화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주요 만화시장의 프레임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을 뚫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 및 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서류를 갖추어 ‘2020 2차 수출작품 번역 지원사업’은 7월 17일 17:00, ‘2020 만화 해외 프로모션 지원사업’은 7월 22일 17:00까지 e나라도움 사이트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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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제24회 BIFAN 티켓 온라인 예매 시작-2020년 7월 9일부터
    ■ 티켓 가격                 • 일반 상영작: 7,000원  • ‘패밀리 존’ 섹션: 4,000원  ※ 한 영화당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   ■ 온라인 예매 기간  • 6월 30일(화) 14:00 ~ 해당 영화 상영 시작 1시간 전까지   ■ 온라인 예매 방법  •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 로그인 후 예매 가능  (한 영화당 1회 4매까지 예매 가능)  ※ ‘패밀리 존’ 섹션 예매도 방법 동일   ■ 결제 수단  • 신용(체크)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프리미엄 초대권, 비판홀릭  ※ 복합결제 불가   제24회 BIFAN은 오는 7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8일간 주요상영관인 CGV소풍에서 오프라인 상영을 진행한다. 토종 온라인 플랫폼 왓챠를 비롯해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시네마코리아 등을 통해서도 BIFAN을 즐길 수 있다.      2020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42개국 194편(장편 88편, 단편 85편, VR시네마 21편)의 흥미로운 장르영화들을 공개한다. 공포영화, 괴담, 로맨틱 스토리 등 독특한 색깔로 무장한 전 세계의 장르영화 화제작은 평소 여느 극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으시시함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할인 안내  • 경로(만 65세 이상) / 장애인 / 국가유공자: 동반 1인까지 2,000원 할인  - 일반 상영작에 한하여 할인 가능(‘패밀리 존’ 섹션은 할인 불가)  - 신분증 또는 증명서 지참 후 티켓 발권  (경로: 신분증 / 장애인: 복지카드 /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증)  ※ 현장 티켓부스에서 해당 신분증 및 증명서 지참 시에만 적용  • 역대 자원활동가: 본인에 한하여 2,000원 할인 가능  - 일반 상영작에 한하여 할인 가능(‘패밀리 존’ 섹션은 할인 불가)  - 역대 자원활동가 증명서 또는 활동했던 자원활동가 배지(ID카드) 제시 후 티켓 발권  ※ 현장 티켓부스에서 해당 증명서 지참 시에만 할인 가능    ※ 도서․문화상품권 등 기타 결제수단 사용 불가  ■ 티켓 수령  • 7월 10일(목) ~ 7월 16일(목) 각 상영관 현장 티켓부스에서 예매번호 확인 후 발권  ※ 예매번호(SMS, 예매확인증(출력본), 예매내역 페이지) 반드시 지참  ※ 페이지 캡처 및 화면 촬영 이미지로는 발권 불가능  ※ 티켓 발권 시, 예매 최종 확인을 위하여 예매자 성함 확인 진행  • 온라인 예매자의 경우 종이 티켓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 확인 후 상영관 바로 입장 가능  ※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인해 주민등록번호 및 개인정보로 발권 불가   ■ 유의 사항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상영관 내 좌석 축소 운영 예정 • 영화 관람 시, 대인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온라인 예매 후, 모바일 티켓을 이용하여 상영관 바로 입장 권장  • 개인사정에 의한 재발권 및 취소 불가(분실, 훼손, 교통정체, 상영관 및 시간 착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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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유튜버 '글로벌 히어로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활동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흘 앞으로 닥아왔다. 2020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열린다.  김경태 유튜버 올해는 ‘글로벌 히어로즈’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활동한다. ‘글로벌 히어로즈’는 핫한 현장과 이벤트를 생생하게 전달할 유튜버들이다. 부천시민들은 더욱 가까이에서 으시시하고, 오싹하고, 로맨틱하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즐길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글로벌 히어로즈의 김경태 유튜버를 만났다.    부천시티저널:글로벌 히어로즈는 부천국제환타스틱영화제에서 어떻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김경태 유튜버: 부천국제환타스틱영화제 내에서 글로벌 히어로즈가 활동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는 취지로 작년에 파티도 하고 모임형식으로 스타트를 했어요.   부천시티저널: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히어로즈는 몇 명 인가요? 김경태 유튜버: 글로벌 히어로즈는 9명이고 그때 파티에 온 유튜버들의 전세계 구독자를 합치면 칠백만이 되구요. 그 성과가 올해도 나고 아마 내년이 피크가 아닐까 합니다.   부천시티저널: 그동안 어떻게 진행 했나요? 김경태 유튜버: 부천국제판스틱영화제에 '괴담 프로젝트’가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알려보자.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가면 괴담이라는 특화된 뭐가 나올 것이다. 그래서 남미권 아시아권 한 유튜버씩 잡아서 자기의 유튜버상에서 홍보를 했어요. “부천영화제에서 이런 괴담 프로젝트를 합니다. 응모해주세요.”  말레이시아에서 특히 성과가 좋았어요.   부천시티저널: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나요? 김경태 유튜버: 이번에 글로벌 히어로들이 다모여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의 많은 이벤트가 계획되어있는 아트벙커 B39를 찍으려고 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못찍고 있어요.” 부천시티저널: 이번영화제에서 어떻게 활동할 예정인가요? 김경태 유튜버: '라이브 스트리밍' 이라고 하는데 올해부터 개막식에서 각 나라별로 스페인은 스페인어로 영어권은 영어로 하는 것을 제안했죠. 레드카펫에 아주 히어로존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초대받는 연예인들도 글로벌 히어로즈들에게 홍보를 하게 되는거고요. 미리 사전에 공지를 해주면 와서 우리가 인터뷰도 할 거고 그러면 각 나라별로 다 하는 거죠. 글로벌로 생중계를 하죠. 영화제 기간에 글로벌 유튜버들의 공간을 줘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한 유튜버는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한국영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진행하고요. 그 유튜버는 채널이 영어채널인데 60만정도가 구독하죠.   부천시티저널: 글로벌 히어로즈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 앞에서 김경태 유튜버   2020년 판타스틱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빅이벤트가 많다. 개막식, 폐막식, 환상영화학교, 장르음악특별전, SF8초청 특별전, 그리고 유명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이 부천을 방문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대폭 축소되었으나 유튜브로 다양한 실황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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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바램/김진석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201년 10월부터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바램/김진석       너무 노여워 마세요. 당신의 주름진 얼굴은 살아낸 삶의 수고스러움 보다 남아있는 시간의 기쁨의 깊이 일테니... 너무 그리워 마세요. 당신의 하얀 머릿결은 젊은 날의 검은 머릿결보다 더 아름다운 인고의 시간에 수고스러움을 고이 간직한 당신의 세월 일테니... 너무 슬퍼는 마세요. 당신께서 보낸 시간들은 슬픔의 흔적보단 기쁘게 살아온 나날의 시간을 더욱 값지게 하고 있으니... 당신께서 살아온 삶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기 힘든 인고의 세월일지라도 삶이 지치고 힘들었을 수고스러움 보다 억겁의 세월을 버텨내 드디어 더욱 값지게 빛을 비출 거니까요        -계간 시와늪(30집) 1차 추천작품   -------------------------------- 삶에는 자기만의 리듬감이 있다. 시간과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빨라도 안 된다. 지금은 너무 빠른 속도감에서 세상을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방향타를 잃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지쳐버린 사람들이 많다. 이젠 빠름에서 오는 불안과 초조 공포를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실천할 때이다. 때론 권태롭고 때론 역동적이게. 느림 속에서 삶과 시간의 향기를 가져야 한다. 분초를 다투는 삶에서도 가끔은 동네 공원을 산책한다거나 가까운 산길을 걸으며 逍遙吟詠하는 것이다. 나를 옭아매는 성공, 출세, 부의 축적이라는 욕망으로부터 자유스러워져야 한다.   이젠 노여워 말지어다. 비록 솟구치는 욕망의 족쇄에 옭아 매여 생긴 피고름이나 곱디고운 얼굴에 주름이 생겼더라도. 옛 화가들이 초상화를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을 담는 것이다. 그리고 얼굴 모습도 터럭과 주름 하나도 빠짐없이 함께 담았다. 傳神寫照이다. 내면의 가치를 그리되 외면의 주름 잡힌 형상도 그대로 그렸다.   나이 듦에서 오는‘주름’은 삶의 굴곡과 긴 여정의 발자국, 그리고 함께 한 그림자마저 새겨진 흔적이다. 수 없이 생의 키보드를 두드려 저장된 정보이고 발자취이다. 어찌 보면‘주름’은 한 사람의 일기장이며 상징이다. 이러한데 어찌 다리미로 펼 수 있으며 골을 메워 평탄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니 정녕 노여워하지 말자. “깊이의 기쁨”이라고 화자는 말하고 있잖은가.   내가 읽고 있는 책을 보자. 종이로 만들어졌다. 종이는 나무로 만들고, 수분과, 햇볕과 천둥 번개를 치고 맞으며 자랐다. 종이는 들뢰즈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중체, 즉 주름이다. 나이 들어 생긴 주름엔 수많은 타자들과 만나고 접촉하며 때론 일탈하면서 생성되고 종이접기 하듯 또는 패치워크나 쪽매맞춤하며 인생의 장을 만든 다중체(multiplicity)이다. 인간과 사물들과의 마주침을 통한 아장스망(agencement)이 실현되며 주름이 생긴다. 그러므로 주름은 한 인간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데 무엇 때문에 두려워한단 말인가.   흰 머리카락이 생기는 원인은 의학적인 용어를 빌리지 않더라도 유전적, 심한 스트레스, 염색, 또는 관계된 영양소의 부족 등등으로 생길 수 있다. 화자가 얘기하는 하얀 머릿결은 나이 듦에서 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든 어느 순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늙은 모습을 본다. 공자가 존경했던 거백옥(蘧伯玉)은 “나는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 할 뿐”이라고 했다. 나이 들면 누구나 찾아오는 흰머리.   두목(杜牧)이〈송은자(送隱者)라는 시에서“백발공도(白髮公道)”라는 말을 했다. “세상의 공평한 도리는 백발뿐이다. 귀인의 머리도 봐준 적이 없으니(公道世間惟白髮 貴人頭上不曾饒)” 그렇다. 그 어떤 귀하고, 존경받는 사람일지라도 공평하게 찾아오니 白髮은 公道일 수밖에. 필자의 졸시에 ‘흰머리 꽃(白頭花)’라는 시가 있다. 흰 머리카락을 ‘흰 꽃’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화자는 검은 머릿결을 너무 그리워하지 마란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난 결과물인 세월이기에. 굳이 젊은 시절의 검은 머릿결을 그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워한다고 파뿌리가 된 머리카락이 검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고목도 세월 따라 희어지 듯 사람 또한 그러하지 않은가. 자연의 섭리일 수밖에.   젊은 시절에 느끼지 못한 세월의 흐름에 대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지’하며 혼잣말을 할 때가 있다. 최근에 본 어느 과학자의 연구 결과물이 생각난다. ‘인체 변화’를 연구한 결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시계시간(clock time)과 마음을 느끼는 ’마음시간(mind time)이다. 일정한 시계의 시간과 마음의 시간이 같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신호의 전달 경로가 활력이 떨어져서 젊은이에 비해 빠르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빨리 지나간 시간일망정 시계의 시간은 변함없이 일정하다. 평생을 자신보다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다 어느새 북망(北邙)의 산천(山川)이 눈앞에 다가왔다. 특별한 보상을 바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삶을 터전을 일궜던 것은 아니지만 왠지 서글퍼지고 자꾸 남은 시간의 셈법을 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렇다고 마냥 회한에 젖어 슬퍼할 수만 없는 노릇 아닌가. 석양의 노을빛이 아름다운 것은 온종일 스스로 자신을 불태우고 마지막 남은 시간을 붉게 물들이며 저물어가기에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슬프되 슬퍼할 수만 없고 기쁘되 기뻐할 수만 없는 노년의 오후. ‘슬픈기쁨’이란 단어는 없는 것일까.   노년은 수많은 어리고, 젊고, 중장년의 시절들을 모아서 보다 넓고 큰 광장을 마련한 것이다. 그 광장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광장이며 누구나 와서 신명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폭넓은 경험과 삶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숨 쉬는 곳이기에 오히려 주름진 자화상을 노여워할, 검은 머릿결을 그리워할, 그리고 순간처럼 느껴지는 세월의 흐름을 슬퍼할 시간도 이유도 없다. 이것이 화자의‘바램’이다. 외적인 형상에 집착하지 말고 그 너머의 뜻을 읽어보자. 言外之味다.   시인 홍영수jisr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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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6-28
  • 관객들 설레게 할 제24회 BIFAN 공식 기념품 공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영화제 참가자들을 위한 공식 기념품을 26일 공개했다. 기념품은 BIFAN 현장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기념품 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올해 공식 기념품은 배지 4종과 티셔츠를 비롯해 타투스티커, PVC 투명백, 비치 타월SET(PVC 투명백+비치 타월), 종이봉투 세트, 키링 등 모두 11종이다. BIFAN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장르영화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기념품으로 BIFAN을 찾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배지 기념품은 매년 판매 개시 후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켜 왔다. 올해의 배지 기념품 4종도 화제를 낳을 전망이다. BIFAN 공식 심볼을 제24회의 콘셉트로 형상화한 ‘환상세포’ 배지와 제24회 BIFAN 공식 트레일러의 감각을 보여주는 ‘환상미라’, ‘소녀와 비디오’ 배지는 대중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SNS에서 실시한 ‘역대 BIFAN 배지 중 다시 만나고 싶은 배지’ 설문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제19회 상영작 아이콘 배지는 ‘베리굿즈’ 배지로 다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제24회 BIFAN 공식 기념품 배지 4종 디자인(왼쪽부터 ‘베리굿즈’ 배지, ‘환상세포’ 배지, ‘환상미라’ 배지, ‘소녀와 비디오’ 배지)     타투스티커, PVC 투명백, 비치 타월 등은 여름에 개최하는 BIFAN의 특성을 고려하여 계절감을 살린 상품이다.    공식 기념품 구매를 희망하는 이들은 영화제 기간에 운영하는 BIFAN 오프라인 기념품 샵을 이용하면 된다. 제24회 BIFAN의 주요상영관인 CGV소풍 1층과 7층에 마련하는 BIFAN 오프라인 기념품 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부득이하게 BIFAN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관객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판매는 7월 10일(금)부터 상품 소진 때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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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20-06-26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회제 24회 영화제 성공 개최 위한 후원금 전달식 가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후원회는 제24회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가진 후원금 전달식에서 BIFAN 제14대 후원회 고윤화 회장은 현금 후원 4억1000여만원을 약정했다.   전달식에는 BIFAN 명예조직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 NH농협은행 최성국 부천시지부장, 테크로스환경서비스 백의열 대표이사, LT-PRO 고윤화 대표이사, MKB개발 배민희 대표이사, 위드플러스시스템 김승모 대표이사, BIFAN 후원회 신경학 수석부회장, 그리고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NH농협은행(1억5000만원), 테크로스환경서비스(1억원), LT-PRO(5천만원), MKB개발(3천만원), 위드플러스시스템(3천만원) 등 5개의 업체는 총 3억 6000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더불어 제14대 후원회 임원들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BIFAN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5천200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BIFAN은 4억1000여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백의열 테크로스환경서비스 대표이사, 고윤화 LT-PRO 대표이사(후원회장), 장덕천 부천시장, 배민희 MKB개발 대표이사, 최성국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신경학 BIFAN 후원회 수석부회장,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이사   고윤화 후원회장은 “관객과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을 우선 기원한다”면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그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심어 주는 데에 후원회의 지원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라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도 기꺼이 후원에 나서주신 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부천시도 제24회 BIFAN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지금의 BIFAN이 있기까지 후원회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도움이 컸다”고 강조하며 “후원회와 지역사회의 고마움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부천에서 전 세계 신진 장르영화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감사인사를 드렸다.   제24회 BIFAN은 오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부천시 일대와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BIFAN은 코로나19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며, 안전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손소독제·마스크 지원 등은 물론 강력한 최첨단 방역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오프·온라인 상영을 병행한다. VR 체험과 해외 게스트 마스터 클래스 등 산업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 주요 행사를 축소 혹은 연기·폐지하기로 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26
  • 축제의 새로운 방식 ‘다락’에 참여하세요
    코로나19 등 달라진 일상을 반영한 축제 ‘다락’에 참여할 시민을 찾는다. 지난해 축제 사진   지난해 축제 사진   부천문화재단은 6월 29일까지 ‘제6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를 모집한다. 참가 분야는 ▲전시/체험 ▲공연 등이며, 부천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분야별로 각각 ▲현장 ▲온라인 참가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 키트를 통한 생활문화 체험교육 등을 선보일 수 있고, 부천 곳곳의 현장 축제는 상황에 따라 무관중 공연 등으로 전환해 자신의 문화 기량을 뽐낼 수 있다.     재단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달라지는 환경에서 현장 관객 수 중심의 대형 축제보다는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참가분야 참여기간 장소 비고 생활문화 전시/체험 우리동네 전시관 오프라인 8.10.~8.23. 개인공간, 복사골갤러리, 네모갤러리, 시청갤러리 현장 전시 및 체험 등의 경우, 코로나19 등에 따라 전면 취소 가능 온라인 온라인 전시 생활문화 메이커스+체험 오프라인 개인공간, 복사골갤러리, 네모갤러리, 시청갤러리 온라인 온라인 체험 (키트체험방식) 생활문화 공연 (연주, 연극, 뮤지컬,무용 등) 온라인 8.21.~8.23. 공연 영상 제작 통한 온라인 채널 및 관내 시설 방영 현장공연 경우, 코로나19 등에 따라 무관중 공연으로 변경 혹은 전면 취소 가능 오프라인 시민회관, 오정아트홀, 복사골아트홀 공연 올해 6번째를 맞은 ‘다락’은 시민들의 문화 기량을 선보이는 축제로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천 곳곳과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달 초 시민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24명의 ‘축제추진단’을 구성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발대식을 추진했다. 추진단은 축제 준비와 기획,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 재단은 이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 중심의 문화도시 축제로 꾸려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부천생활문화지원센터 홈페이지(bcc.bucheon.go.kr),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20-06-26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시티 팝’ 뮤지션 7팀이 선사하는 장르음악특별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장르음악특별전 <루키즈 온 더 시티팝>을 개최한다. 무관중으로 진행한 뒤 다음달 15일(수), 네이버TV를 통해 녹화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루키즈 온 더 시티팝> 공연에는 다수의 실력파 뮤지션을 초청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싱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Muzie)와 잘 다듬어진 사운드와 멜로디로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아도이(ADOY)가 필두로 나선다. 유키카(YUKIKA), 우주(uju), 녹두(nokdu), 이루리(Luli Lee), 도시(dosii) 등 국내 ‘시티 팝’ 장르 신인 뮤지션들도 참여한다. ‘시티 팝’이 귀에 익숙한 중년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선사하고 생소한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흥미를 제공할 것이다.     공연은 무관중으로 진행한 뒤 네이버TV의 BIFAN 채널을 통해 녹화영상을 공개한다. 전체 공연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각각 7월 15일(수) 저녁 7시와 9시에 공개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다중 밀집, 객석 위치, 입장료 지불, 인원 제한 등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장르음악특별전은 판타스틱 장르영화제인 BIFAN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특정 장르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이벤트이다. ‘시티 팝’은 이름에 걸맞은 도회적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가 특징이다.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신디사이저 등의 전자악기 멜로디, 세련된 편곡을 중심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뉴트로(복고) 열풍을 타고 다시금 각광받으며 대중음악의 새로운 유행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26
  •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 부천에는 펄벅기념관이 있다. - 최숙미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천시티저널>에서는 부천의 문학적 비전을 찾아서 연재해온 기획시리즈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문학활동과 독서활동을 취재하는  ‘문학으로 꿈꾸는 부천’을 추가하여 연재하고자 합니다.                                                                      부천시는 2017년 10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다. 여기에는 단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받은 펄벅 작가의 업적이 한몫 했다고 본다. 펄벅 여사의 인생여정에는 부천의 ‘소사희망원’을 거론치 않을 수 없다. 펄벅 여사는 세기에 이름을 떨친 작가이면서 휴머니스트로서의 삶을 부천 소사읍 심곡리(현 심곡본동)에서 펼쳤다. 부천 펄벅기념관을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와 펄벅 재단과 휴머니스트로서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본다. 1. 펄벅의 생애   펄벅은 1892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힐스버러에서 태어나 5개월 되던 때 선교사인 부모와 중국 진강에서 15년을 살게 된다.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글쓰기 교육을 받아 상하이 주간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 15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컨 대학에 다닐 때도 학교신문에 글을 발표한다. 대학 졸업 후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상하이의 농학교수였던 존 로싱 벅과 결혼하고 난징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한다. 데뷔 소설은 <동풍 서풍>으로 문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중국의 작은 고을에서의 체험은 세계적인 소설 ‘대지’의 자양분이 된다. 존 로싱과 이혼 후 리처드 첼시와 재혼하여 문학 활동과 휴머니스트로서의 일을 병행한다. 그녀는 1949년 전쟁 혼혈아동을 위한 입양기관인 웰컴하우스를 창설하면서 본격적인 사회사업에 뛰어든다. 1964년 해외아동들을 돕기 위한 펄벅 재단(현 펄벅 인터내셔널)을 설립한다. 1965년에 펄벅재단 한국지부를 설립하고 일본 필리핀 타이완 태국 베트남 지부를 설립하는데, 한국에서는 부천시 소사읍 심곡리에 <소사희망원>을 설립하여 전쟁 혼혈아동들과 그의 어머니들에게 교육과 직업 훈련을 시켜 재활과 사회 복귀에 도움을 주는 복지활동을 펼쳤다. 1973년 폐암으로 사망하여 그린힐스 농장에 안장되었다. 현재 그녀를 안치한 그린힐스 농장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펄벅 인터내셔널(펄벅재단) 본부가 있는 곳이다. 2. 작가와 휴머니스트로서의 펄벅    그녀의 소설은 주로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쓰였다. 그의 첫 소설 <동풍. 서풍>(1930)은 중국에 살면서 동·서양 문명의 갈등을 다루었고 퓰리처상(1932)과 노벨문학상을 받은 ‘대지’(1931)는 중국 빈농 ‘왕룽’일가의 역사를 그린 장편소설로서 단연 세계인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저서로는 <어머니의 초상>(1936)과 자신의 아픈 아이를 소재로 한 <자라지 않는 아이>(1950)>, <북경에서 온 편지>(1957), <살아있는 갈대>(1963)는 대한제국의 위태로운 상황과 일제에 목숨 걸고 항거하는 이들의 저항정신을 소름 돋게 그리고 있다. <새해>는 그녀가 추진하고 있는 전쟁 혼혈아들을 위한 양육과 그들을 향한 편견에 대한 인식변화를 추구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필 평론 아동서적에 이르기까지 80여권을 책을 집필하였다.   한국에서는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와의 인연으로 부천에서 전쟁 혼혈아동들을 거둘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였다. 수백 명의 혼혈아동들이 안식을 얻고 자질을 개발하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사망과 유일한 박사의 사망으로 펄벅 재단이 소유했던 소사희망원의 소유지는 차츰차츰 줄어들어 이제는 소사희망원 한 동만이 남아 기념사업회로 활용되고 있다.    펄벅기념관에는 1960년대 소사희망원의 모형을 전시하고, 그녀의 일생을 담은 사진과 집필한 서적과 개인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 공원에는 그녀의 흉상이 있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펄벅 여사의 문학성과 휴머니스트로서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3. 펄벅기념사업회   해마다 펄벅 초중고 일반 문학상 공모전이 시행되고 있으며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부천시가 동아시아에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후 다양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펄벅기념회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 6월경에 펄벅학술심포지엄이 시행 되었다. 2018년 10월에는 부천펄벅국제학술대회가 부천 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되었다. 더불어 2018년도 가을 2회에 걸쳐 부천소재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부천 문학인들과의 교류로 펄벅소설을 주제로 한 ‘소설과 음악이 만난 문화유산콘서트’ 가 열렸다.  펄벅의 소설 <살아있는 갈대>와 <새해>를 중심으로 창작된 음악에 평론가의 소설 해설이 더해져 그녀의 소설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녀의 문학과 박애정신을 예술로 풀어내는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찬사가 쏟아진 값진 행사였다. 심곡본동에서는 매년 가을에 펄벅 축제가 성대하게 열려 펄벅의 박애정신과 문학을 기념하고 있다. 앞으로의 펄벅기념사업회는 세계 문학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이 집중 될 사업을 확장 전개하리라 본다.     펄벅의 작가정신은 박애라 한다. 그녀의 소설 속 배경과 인물이 보여 주듯 그녀가 추구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박애이고 희생이고 사랑이라 하겠다. 개인의 안일함에 젖어 있지 않은 그녀의 삶은 물질만능주의와 자기중심적인 세계에 젖어 사는 현대인들을 향한 경종이 아닐 수 없다. 부천 펄벅기념관을 찾는 이들의 가슴에 그녀의 삶에 흐르는 박애정신이 살아나기를 기대해마지 않으며 문학가로서의 열망 또한 원대하게 펼쳐지기를 기원해본다.   최숙미 2010년 계간 <에세이문예> 수필 등단2019년<한국소설>로 소설 등단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회원수필집<칼 가는 남자><까치울역입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20-06-23
  • ‘판타스틱 7’ 올해 선정작, 강민지 감독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판타스틱 7’에서 강민지 감독의 <일리싯>(ILLICIT)을 소개한다. ‘판타스틱 7’은 칸국제영화제의 판타스틱 장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강민지 감독은 이달 24일, 칸 온라인 필름마켓에 참가해 전 세계를 무대로 피칭할 예정이다.   <일리싯>(ILLICIT)은 주인공인 모나와 스칼렛이 가족들에게 의해 오랫동안 세뇌당하며 겪는 사랑과 고통을 담았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졌던 불가해한 사랑의 방식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일리싯>(ILLICIT)은 지난해 BIFAN의 ‘NAFF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이다. BIFAN은 NAFF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을 이듬해 ‘판타스틱 7’에 출품한다. 2019년에는 2018년 선정작 <능력소녀>를 출품했다.     올해 칸 필름마켓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매년 5월 칸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던 칸 필름마켓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의 운영을 시도한다. 판타스틱 7 선정작 감독 등은 각각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 선정작의 미팅·피칭을 진행한다.   NAFF 잇 프로젝트 심사위원단(신원선·전려경·이선미)은 <일리싯>에 대해 “느와르와 스릴러, 액션과 성장드라마적 요소들이 성서의 응용 및 구원의 역학과 잘 엮여있는 프로젝트”라며 “구원에 대한 갈망과 끊임없는 불안감이 플롯의 힘을 극대화한다”고 평가했다. “감독이 전작에서 구현했던 인상적인 미장센이 장편으로 옮겨졌을 때 더욱 시너지를 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강민지 감독은 시카고예술대를 졸업하고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영화연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BIFAN 환상영화학교에 참가했으며 2019년에 부산 아시아영화학교를 졸업했다.   ‘판타스틱 7’은 칸국제영화제가 2019년에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판타스틱 영화제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장르영화 발전, 글로벌 신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BIFAN은 ‘판타스틱 7’에 시체스·토론토·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과달라하라·카이로·마카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7대 판타스틱 영화제가 선정한 프로젝트들은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에 자동 진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판타스틱 7’을 통해 전 세계 7대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BIFAN은 앞으로도 장르영화 발전과 국내외 장르영화 제작 인재 발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 일환으로 올해 시상·지원(현금 및 현물) 규모를 7억으로 대폭 확대했다. 제24회 BIFAN은 오는 7월 9~16일에 개최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23
  • 야회(夜會)- 3회
    김찬숙 소설가  눈은 그렇게 계속 퍼붓고 있고, 황노인은 자신이 어느새 큰 바위 근처에 올라와 있음을 발견하고는 크게 놀랐다. 어느새 큰 바위라니! 황노인은 갑자기 제 몸이 천근만근이나 되는 무게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엾은 짐승! 불쌍한 것! 마치 그놈 황소가 눈앞 가까이 있기라도 하듯이 타이르듯 중얼거렸다. 새벽같이 일어나 자신마냥 먹는 게 시원찮아진 놈을 위하여 평소보다 여물에 칡넝쿨과 콩깍지를 더 넣어 끓이고, 쇠죽에 겨까지 끼얹어 주었건만. 밥을 눈앞에 두고도 콧김만 몇 번 뿜어내고는 이내 주저앉아 되새김질도 시원치 않더니, 혀 한 번 날름거리지 않고 눈밭 가까이 버썩 얽어 붙어 있을 뿐이었다. 그 늙은 황소가 없어진 걸보면 죽을 자리를 찾아 나선 건 아닐까 싶기도 했다. 놈도 살만큼 살았지! 그래 우심이 떠날 때도 이 늙은인 그저 눈만 뜨고 있었지! 외양간이나 주위의 모든 것들은 눈발에 묻힌 채 고요히 잠들어 있을 뿐, 코뚜레에 매어 기둥에 묶어놓은 고삐는 눈발 속에 거뭇하게 흔적만 남긴 채였다. 불쌍한 것! 불쌍한 것! 내가 꼭 찾아주마! 그런데 노인의 마음과는 달리 제 몸 하나 추스를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새어나가고, 한 발짝도 옮겨 놓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집을 나서기 전(그것이 오늘 아침이었는지 며칠쯤 전의 어느 무렵이었는지 전혀 분별이 되지 않았지만) 그 긴 까무러침의 잠을 마지막으로 깨운 것-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방문 앞을 잠시 환하게 가로막고 서던 황소의 모습, 그것은 정녕 실물이었을까, 아니면 허깨비였을까. 황노인이 허둥지둥 집을 나선 그 길로 곧장 큰 바위 구릉을 향해 내달은 것은 그놈이 허깨비로나마 끊임없이 자신 앞에 서 있다가는 다시 다가가면 사라지기를 거듭한 까닭이었다. 이제 그놈이 선 곳은 큰 바위 구릉 안쪽, 우심의 무덤가였다. 구릉은 누군가 알려준 대로 황노인의 아버지가 독사에게 물려 죽었다는 곳이며, 죽은 우심의 시체를 묻어 준 곳이며, 첫 굿판을 치르고 신 내림을 받은 우심이를 껴안고 첫정을 나눈 곳이 아닌가. 그래서 울적하거나 외로울 때 그 놈과 찾던 바로 그곳이었다. 어리석은 놈, 여름이면 몰라도 이 삼동에 가엾은 놈! 황노인은 어쩌면 그 짐승마저 자기 곁을 영영 떠나버린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짐짓 위엄을 부려보았지만 왠지 공허한 느낌과 절망감을 어쩌지 못했다. 노인은 이제 점점 온몸이 굳어져 마비가 옴을 느꼈다. 큰 바위 밑에 잠시 쉬어서 갈까. 그래, 잠시만 쉬어도 새 힘이 솟아날지도 모르지. 아니 녀석이 여길 찾아올지도 몰라. 그래 전에도 늘 그랬듯이 바위에 올라앉았노라면 언제나 새로운 힘이 솟구쳤지. 황노인은 한평생을 이 길 따라 뱀을 찾아 오르내리며, 비를 피해 수없이 큰 바위 구릉 밑으로 찾아들었다. 정말이지 이젠 더는 한 발짝도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가까스로 바위 밑에 이르러 거기 아무렇게나 길게 누워보았다. 그러자 한꺼번에 갈증과 졸음이 몰려들어 그는 입으로 눈을 한 입 베어 물고는 눈을 감았다.     황노인은 자신처럼 한평생을 땅꾼으로서 지냈다는 아버지 황백사의 얼굴을 알지 못했으나, 아버지가 백사와 싸우다가 죽어가는 모습을 자꾸 꿈으로 꾸어오곤 했다. 아버지의 얼굴은 그때마다 대체로 당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어머니와 눈이 맞아 야간도주한 땅꾼 서씨의 얼굴로도, 더러는 박수 공씨의 얼굴로도 나타나곤 했는데, 지금 황노인은 자신의 얼굴을 한 아버지가 백사와 싸우며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백사는 한겨울 눈을 함빡 뒤집어쓴 저 영물 같은 소래봉보다 더 우람하고 아름다운 몸뚱이를 뒤틀면서 황노인을 향해 덤벼들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데 놀랍게도 그 백사는 또한 우심이가 되기도 했다. 우심이가 뒤 안 우물가에서 알몸인 채 달빛을 흠뻑 받고 목욕을 하고 있고, 갑자기 노인을 향해 긴 혀를 날름대더니 불현듯 백사가 되어 노인에게로 달려들었다. 우심의 망령에서 가까스로 달아나는가 싶더니 잠시 조용해진 뒤란은 갑자기 안골 일대가 되고, 안골에는 이튿날부터 낮이 되어도 해가 뜨지 않아 온 천지가 개기일식 때처럼 캄캄한 날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황노인이 꿈에서 깬 건 아마도 바위 밑에 스며든 한기 탓이었을까. 가까스로 천근만근한 눈꺼풀이 서서히 열렸다. 그는 온 몸을 구석구석 만져보았다. 분명 살아 있었다.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가는 혼란스러움 속에서 하늘을 보았다. 하늘이 마지막 열기를 품은 채 어둠을 향해 벌겋게 불타고 있었다. 이제 밤이 오면 그들이 몰려오겠지. 그는 수도 없이 많은 도깨비불을 보았었다. 여름이면 소래산 도깨비들이 산을 뒤덮곤 했으니까. 그 안에 소를 찾아야 했다. 어둠이 오기 전…… 어머니가 아버지의 친구이자 땅꾼인 서씨를 따라 집을 나간 것은 황노인의 나이 겨우 열세 살 되던 해 봄이었는데, 지금도 가끔씩 그 당시를 꿈으로 꿀라치면 꿈은 언제나 안골 일대가 개기일식을 하던 깜깜한 어둠속이었다. 열세 살 되던 해 봄부터 황노인은 내리 열다섯 해 동안 어머니를 찾아 헤맸지만, 자취를 감춘 어머니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마을에서는 처음에는 어린 황노인이 불쌍하다 하여 집안으로 들였으나, 나이를 더해 갈수록 뱀 잡이에만 정신이 팔린 것을 알고는 그 아비 황백사를 대하듯 했다. 그를 가까이하는 사람한테 큰 재앙이 닥칠지도 모를 일이라 하여 문전박대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낮 동안에는 마을 안으로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아버지 황백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성 싶었다. 단지 황백사가 잡은 뱀을 헐값에 처분하고는 하는 별난 땅꾼이었다는 것, 그리고 입버릇처럼 자신이 한 겨울, 전설에만 있는 설상사(雪上蛇)를 잡겠다며 온 산을 헤매고 다녔고, 딱 한번 그것과 마주쳤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그것을 찾아 나선 위인임을 늘 자처했다는 것, 그리고 한해 겨울 마침내 소래산 큰 바위 구릉에서 그가 찾아다닌다는 설상사에 물려 비명횡사했다는 것, 그 정도가 그에 대해 마을 사람들이 아는 바 전부였다. 그런데 우심이 그녀가 집을 나가기 전날 밤, 그러니까 한씨네 딸 씻김굿에 황노인을 구경 오도록 허락하던 그 밤, 그녀는 제 어미한테 들은 것이라며, 제 아비가 백사를 찾아 세상 밖으로 나간 땅꾼이었노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날 밤 전에 없이 우심이 몇 번이고 몸을 불같이 달구곤 하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다음회에 계속      김찬숙  소설가. 부천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  현재 다니엘종합병원 의무원장. chan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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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0
  • “코로나블루 이겨낼 백신 콘서트” 클래식 음악이 내게 다가오다 – 교향곡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로 만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8일(목) 해설음악회Ⅲ <클래식 음악이 내게 다가오다–교향곡> 녹화를 진행하였다. 이번 해설음악회는 본래 6월 11일(목)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코로나19 이태원발 감염 확산이 시작되자 일찍이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로 전환되었다. 이 날 녹화는 공연장 방역은 물론, 1인 1보면대 사용, 비말 방지용 투명 가림막 설치, 1.5m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이 철저히 지켜진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박영민 상임지휘자는 해설을 직접 맡아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열띤 성의를 보였다. 부천필은 ‘교향곡’을 주제로 하이든의 교향곡 45번과 101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브람스 교향곡 3번 등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흐름을 볼 수 있는 작품을 골라 연주하였다. 해당 연주회 영상은 6월 24일(수) 부천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부천시립예술단) 1인 1보면대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모습이다.                           부천필은 지난 5월 16일, 18일, 20일 악기 파트별로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첫 온라인 콘서트에 나선 바 있다. 80여명의 단원이 무대 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여 현, 목관, 금관 파트별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짰고 개개인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1인 1보면대를 사용하고 관악기 단원을 제외한 모든 단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연주하였다. 한편 부천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대체 가능한 공연도 있지만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오전 음악회인 <아침의 클래식>, <모닝콘서트>와 36개월 이상 영유아 관객이 중심인 부천필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I>은 취소되었다.”며 “연습 시에도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후 연습실 출입이 가능하고, 녹화가 이루어지는 공연장 방역에도 신경 쓰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 맞서 온라인 콘서트 등 돌파구를 찾아나가고 있지만 무엇보다 위생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625-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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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및 상영작 공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다음 달 9일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로 문을 연다. 초청작은 42개국 194편으로 극장과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상영한다. BIFAN은 제24회 영화제 개최 계획을 18일 공개했다.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감독 이명)   개막작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감독 이명)는 한국 영화사에서 학원 공포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고괴담>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속편이다.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뒤 충격적인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 ‘은희’ 등의 이야기를 그렸다. 연기파 배우 김서형이 주인공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김현수·최리 등 여고생으로 출연한 신인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폐막작은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상 수상작이다. 상영작은 42개국에서 초청한 장편 89편, 단편 85편, VR 20편 등 총 194편이다. 판타스틱 영화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스릴러·호러·판타지를 비롯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블랙 코미디, 애니메이션 등이 즐비하다. 이 가운데 72편(장편 22편, 단편 50편)이 전 세계 최초 공개작인 월드 프리미어(WP)다. 올해 BIFAN은 SF·재난영화 장르가 여느 해보다도 강세를 보인다. 위협으로 다가오는 외계, 디스토피아적 미래와 전염, 비인간화의 공포, 인간의 고립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영화들이 다루고 있는 토픽과 스타일 역시 다채롭다.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장르영화 감독 8인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한국형 SF 앤솔로지’인 <SF8> 시리즈는 영화제 상영과 공중파,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공개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기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과 유럽, 미주 등 여성 영화감독들의 약진도 주목할 만하다. 남성 중심적 세계가 오랫동안 지배해온 장르 영화의 세계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존재들에 대한 사려 깊은 관찰이 돋보인다. 페미니즘적 접근을 통해 기존의 장르 문법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장르 영화의 세계를 선보인 여성 영화감독들의 활약을 BIFAN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제나 스타일에서 다양한 변주들을 보인 아시아 장르 영화들도 전 세계에 소개한다. 사회적 이슈, 진실의 양면성에 대한 숙고를 드러낸 일본 영화와 창의적 발상이 돋보이는 대만·홍콩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작편수, 작품 스케일과 완성도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매우 현격한 발전을 보여주는 중국 장르영화의 부흥에 주목하여 <중국 장르영화 특별전>도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대범한 시도를 멈추지 않은 인도네시아 영화들과 특유의 리듬감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인도 영화들도 선보인다.     제24회 BIFAN은 다중 대면 문화축제인 영화제의 전통적 운영 구조를 탈피하여 미디어 환경변화에 발맞춘 ‘하이브리드 영화제’ 방식을 시도한다. 기존 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과 왓챠플레이 중심의 온라인 상영을 병행한다. ‘중국영화특별전’은 스마트시네마를 통해 모바일 상영 방식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틱톡을 통해 세로형 단편 10편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관객 접점을 확보하여 영화 감상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고 질적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제24회 BIFAN은 한국영화 101년째를 맞아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새로운 미션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장르영화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주요 과제로 설정, 제작 지원 규모를 작년 대비 5억 원을 증액한 총 7억 원으로 확대한다. 제24회 BIFAN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개·폐막식 등 주요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손소독제 사용 및 영화 관람 중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상영관 및 행사 공간의 강력한 방역 등을 시행한다. 오는 7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8일간 개최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18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개강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환상영화학교’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확정, 다음달 9일 개강한다. 환상영화학교는 BIFAN 고유의 장르영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감안,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환상영화학교 학장은 인도네시아 장르영화의 거장 조코 안와르 감독이다. BIFAN은 조코 안와르 학장을 포함해 마이클 파벨, 존 하인슨, 앤더슨 레, 애닉 매널트, 케일리 마쉬, 빈센트 뇨, 알렉산더 O. 필립, 크리스찬 L. 슈어러 등 세계 영화 산업 전문가 9명을 강사진으로 위촉한다. 이들은 15개국 30명의 참가자를 지도한다.   알렉산더 O. 필립 감독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강사진으로 참석한다. 그가 <엑소시스트>의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과 나눈 대담 녹화 영상을 마스터 클래스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초청작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 오프라인 상영 직후 일반 관객에게도 공개한다.   컨셉 아티스트 크리스찬 L. 슈어러도 마스터 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말레피센트 2>(2019), <쥬만지: 넥스트 레벨>(2019) 등 다수의 어드벤처 판타지 작품에 참여한 그는 ‘변화하는 할리우드 제작 플랫폼에서의 컨셉 아트’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해당 마스터 클래스는 환상영화학교 참가자만 대상으로 진행한다.   환상영화학교 역대 참가자들은 주목받는 신예 영화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례로 제24회 BIFAN 공식상영작 <모텔 아카시아>는 2013년 졸업생 브래들리 리우 감독 작품으로 지난해 동경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 경쟁부문 상영작이다.   2016년 졸업생 마티 도는 <긴 산책>으로 2019년 베니스․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고, 시체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9년 졸업생 김다민은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통해 경기콘텐츠진흥원 시나리오 기획 개발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졸업생 제이슨 탄․샨후안 맨튼․응옌 티 수안 짱․케네스 다가탄․이스칸더 아지주딘이 공동 제작 중인 <화장 Cremation>은 올해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으로 발표되어 전 세계 영화산업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1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하고 출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2020년 제24회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포스터 [사진제공:BIFAN]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올해의 미션을 시각화한 2종으로 한국영화 101년째를 맞아 장르영화 원석을 발굴·육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허름한 막사·면회실·식당·탁구장·창고·교회·전망초, 잡초 우거진 연병장·사격장·유격훈련장 녹슨 탱크·장갑차·박격포…. 을씨년스런 모습이 장르영화 오픈 스튜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2년여 전까지 군부대가 자리했던, 부천시 작동의 한 미개발 주거단지 전경이다. 제24회 BIFAN 공식 포스터의 실내외 공간이기도 하다.   포스터 작업은 이곳에서 영화제의 심볼인 갖가지 크기의 ‘환상세포’ 등을 소품으로 활용, 실사 촬영을 필두로 진행했다. 디자인 작업을 통해 BIFAN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포스터 2종은 생활관 내부 목욕탕(왼쪽)과 교회 입구 계단(오른쪽)을 배경으로 했다.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BIFAN의 올해 미션을 시각화했다. 실내외 폐공간에서 BIFAN이 지향하는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환상세포들이 피어나고, 솟아오르고 퍼져나가는 것을 통해 이곳이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분화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의미를 그려냈다. 환상세포 안에 자라나는 ‘새싹’은 장르영화의 원석을 발굴해 키워가겠다는 BIFAN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영화 101년째를 맞은 2020년, BIFAN은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한다’는 새로운 미션을 설정했다. 한국 장르영화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작년 대비 5억 원이 증가한 7억 원 규모의 현금·현물을 지원한다.   제24회 BIFAN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개·폐막식 등 주요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객석 간 거리두기, 상영관 및 행사 공간의 강력한 방역 등을 시행, 안전한 영화 개최를 위한 여러 방안을 준비 중이다. 7월 9일(수) 개막, 16일까지 개최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16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 오는데, 나는 어느 목수네 집 헌 삿을 깐, 한방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 이리하여 나는 이 습내 나는 춥고, 누긋한 방에서, 낮이나 밤이나 나는 나 혼자도 너무 많은 것같이 생각하며, 딜옹배기에 북덕불이라도 담겨 오면, 이것을 안고 손을 쬐며 재 우에 뜻 없이 글자를 쓰기도 하며, 또 문밖에 나가디두 않구 자리에 누워서, 머리에 손깍지 벼개를 하고 굴기도 하면서, 나는 내 슬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여 쌔김질하는 것이었다. 내 가슴이 꽉 메어 올 적이며, 내 눈에 뜨거운 것이 핑 괴일 적이며, 또 내 스스로 화끈 낯이 붉도록 부끄러울 적이며,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러나 잠시 뒤에 나는 고개를 들어, 허연 문창을 바라보든가 또 눈을 떠서 높은 천장을 쳐다보는 것인데, 이때 나는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높은 것이 있어서, 나를 마음대로 굴려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여 여러 날이 지나는 동안에, 내 어지러운 마음에는 슬픔이며, 한탄이며, 가라앉을 것은 차츰 앙금이 되어 가라앉고, 외로운 생각만이 드는 때쯤해서는, 더러 나줏손에 쌀랑쌀랑 싸락눈이 와서 문창을 치기도 하는 때도 있는데, 나는 이런 저녁에는 화로를 더욱 다가 끼며, 무릎을 꿇어 보며, 어느 먼 산 뒷옆에 바우 옆에 따로 외로이 서서, 어두워 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마른 잎새에는, 쌀랑쌀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것이었다.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6-14
  • 야회(夜會)- 2회
    눈은 그 사이 무르팍을 넘어 허벅지까지 차올라 지칠 대로 지친 걸음을 더는 옮겨 디딜 수 없었다.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다보면 내리붓는 눈발이 봄이면 분홍빛 도화로 장관이었던 아랫마을 안골 복숭아나무들도, 마을 앞을 흐르는 개천도, 들판도, 또 암수 두 큰 소나무로서 멀리서도 쉽게 식별되는 서낭당마저도 뒤덮어 온통 천지를 구분할 수 없게 했다. 땅꾼으로서 뱀을 찾아 한평생을 수없이 오르내려 이 일대와 저 소래산이라면 그 구석구석을 마치 손바닥 펴보듯이 훤히 읽는 황노인으로서도 그 동안 쌓인 눈과, 또 내리붓는 눈발 속에서는 등성이와 골짜기의 구분마저도 어렵게 했다. 그래서 이제 황노인은 그저 어림짐작만으로 큰바위쪽 구릉을 향해 등성이를 타 오르고 있었다. 이놈! 이 못된 놈! 수없이 낭떠러지에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잡목 숲에 발목이 잡혀 태기질치기도 하며, 또 손등과 얼굴을 오리목과 싸리나무 잔가지에 찔리고 찢기고 할퀴이면서 황노인은 한사코 등성이를 오르고 있었다.   김찬숙 소설가  소는-송아지는 첫눈에도 한낱 짐승이 아닌 영물로 비쳤었다. 그러니까 황노인에 있어 소는 어쩌면 아내 우심이 자체인 셈이 되기도 하였고, 우심이 떠난 그날 밤 이후 내내 빈자리를 채워준 동무이기도 했다. 그 큰 눈알을 껌벅 껌벅 감았다 뜨기만 해도 노인은 이미 그 심중을 읽을 수 있었고, 소의 눈에도 저의 마음이 다 읽혀지는 듯했다. 그리하여 아내 우심의 떠나는 뒷모습을 그저 둘이 눈알만 뒹굴뒹굴 굴리며 같이 바라보아야만 했다. 그래서 그에게 소는 이미 오래전 야간도주해 버린 어머니인 셈이 되기도 했으며, 겨우 다섯 살 때 백사에 물려 죽었다는 아버지인 셈이 되기도 했다. 황노인을 혼자 이 기슭에 내팽개쳐 둔 채 곁을 하나씩 하나씩 떠나버린 정붙인 사람들의 자리- 그 몫으로 대신 보내어진 듯만 싶은 짐승. 그와 함께 한 날들이, 떠나보낸 이들과 지냈던 시간 이상으로 많았지 않았나 싶었다. 황노인에 있어 온전히 황소만이 자기 몫이 되어버린 때는 죽은 아내 우심의 굿판을 두 번째로 구경하던 날이었다. 두 번째라고는 하지만, 우심의 첫 굿판 구경이 그보다 거의 십여 년 가까이나 거슬러 올라야 하는, 혼례를 치르던 해의 일이니 황노인에게는 첫 구경이나 마찬가지인 셈이 아니던가. 어찌된 영문인지 아내 우심이 황노인에게만은 자기 굿의 구경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던 것인데, 마을 사람들 말로는 그것이 아내 우심이 저 자신과 박수 공씨 간의 그렇고 그런 망측한 관계를 절대 꼬리 밟히지 않으려는 계산속이라 했다. 사실 우심이 인근 마을이나 멀리 타지로 며칠씩 혹은 어떤 경우에는 한두 달 간씩 집을 비우고 굿하러 떠날 때면 으레 박수 공씨와는 동행이었고, 더구나 그곳에서 그들은 침식과 기거를 언제나 함께 해온다고들 했다. 그리하여 인근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부부 사이로 알고 있다지 않던가. 그러고 보면 또, 우심이 있을 적에 황노인은 한 번도 우심을 흡족히 안아보지 못했다. 어쩌다 합방을 허락하는 날 밤이면 우심의 목욕이 좀처럼 끝나지 않아 노인을 안절부절못케 했고, 합궁 때는 합궁 때대로 장수 도깨비 신주를 모신 방이라 몸을 흩트려서는 안 된다며 몰아세우곤 하지 않았던가. 우심의 두 번째 굿판, 건너 마을 한 씨 집안 과년했던 딸이 신변을 비관해 물에 빠져 죽고, 그 죽음을 달래는 씻김굿판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황노인의 구경을 허락한 것은 무슨 까닭이었을까. 황노인으로서는 그것이 이날 이때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우심의 그 두 번째 굿판이 도저히 잊히지 않는 것은 그것이 우심이와 헤어진 마지막 대목이었다는 점도 작용했지만, 그 굿판 자체에서 느꼈던 순전한 어떤 감동이 있기 때문이었다. 더불어 박수 공씨에 대한 가슴 깊이 타오르는 질투심이 극에 달하면서 느꼈던 일종의 흥분 상태가 지속되어 그 굿판의 광경이 이날 이때까지 뇌리를 벗어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왜 그때 우심의 이상행동에 대해 한번쯤 의심해 보지 않았던가. 송아지 고삐를 건네받고 속으로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던 자신이 원망스럽고 부끄러웠다. 황노인의 마음에 늘 박혀있던 죄책감은 우심이 원혼이 되어 눈물 흘리며 타령조의 사설을 할 때, 애써 그 눈빛을 외면했던 것이었다. 그 눈빛을 예감해 알아차렸더라면, 혹은 그때의 그 부정스러운 생각만 아니었던들 우심을 죽지 않게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이 들곤 했다.     아내 우심은 그때 첫 애기를 배었던 모양이었다. 한씨네 과년한 딸이 신병을 비관해 물에 빠져 목숨을 끊는 장면을 굿으로 재연할 때, 우심의 젖은 옷 밖으로 드러나는 그 풍만한 육체의 놀림에 황노인은 오랫동안 야릇한 흥분에 휩싸여 넋을 빼앗겼다. 구경 온 마을 사람들이 굿거리장단 따라 엮어가는 우심의 청승스런 사설에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에도, 서슬 퍼런 작두에 몸을 실어 천을 찢으며 내달음 칠 때에도 그 화려한 몸놀림에 취해 그저 야릇한 흥분과 열기 속에서 망연자실해 있어야 하지 않았던가. 굿판이 끝나갈 무렵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된 우심이 송아지 고삐를 자신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건네 줄 때에도, 그저 그 어떤 알 수 없는 질투와 송아지를 얻은 뿌듯함에 이별다운 이별 또한 치르지 못했었다.      - 다음회에 계속   김찬숙  소설가. 부천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  현재 다니엘종합병원 의무원장. chankkk@hanmail.net.  
    • 예술/창작
    • 웹소설
    2020-06-14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왓챠 오프·온라인 영화제 동시 개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OTT 플랫폼 왓챠와 오프·온라인 영화제 동시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IFAN과 왓챠 간 상호 협력 및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약정서를 10일 교환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BIFAN은 초청작 약 70편을 왓챠에 제공한다. 왓챠는 BIFAN 전용관을 개설, 7월 10일(금)부터 16일(목)까지 운영한다. 전용관은 모바일 기기가 아닌 PC를 통해서만 접속 및 관람이 가능하다. 관객들은 관람 후 직접 평점을 남길 수 있다. 신철 위원장과 박태훈 왓챠 대표(오른쪽)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온라인 상영관 운영은 BIFAN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라며 “변화의 시기에 영화제와 OTT 플랫폼 간에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새로운 영화에 목말라있는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왓챠와 BIFAN의 새로운 시도가 추후 영화제 작품 선정과 관람객의 영화 관람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왓챠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플레이’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영화제 및 영화 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4회 BIFAN은 극장과 온라인 상영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영화제를 표방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영화제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화제와 OTT 플랫폼이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4회 BIFAN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개·폐막식 등 주요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객석 간 거리두기, 상영관 및 행사 공간의 강력한 방역 등을 시행한다. 이외에도 VR 체험, 해외 게스트 마스터 클래스 등 산업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7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8일간 개최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11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8명의 감독이 만든 ‘SF8' 프로젝트 공식 초청!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을 공식 초청, 특별전을 갖는다. 영화제 기간 동안 ‘SF8 in BIFAN’을 개최, 김의석·노덕·민규동·안국진·오기환·이윤정·장철수·한가람 등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연출한 50분 내외의 SF 8편을 상영한 뒤 메가토크를 진행한다. SF8은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한 프로젝트다. 근미래의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봇·게임·판타지·호러·초능력·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뤘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이 연출을 맡았다. BIFAN에 이어 OTT 플랫폼 웨이브에 공개하고, MBC를 통해 안방 시청자를 찾아간다. ‘SF8 in BIFAN’은 영화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SF8은 최근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총기획을 맡은 DGK 공동대표 민규동 감독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이야기 <간호중>을 연출했다. 노덕 감독의 <만신>은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 한가람 감독의 <블링크>는 인공지능 파트너를 뇌에 이식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형사, 이윤정 감독의 <우주인 조안>은 미세먼지로 가득해진 세상 속 청춘들, 김의석 감독의 <인간증명>은 아들과 결합된 안드로이드가 아들의 영혼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엄마, 장철수 감독의 <하얀까마귀>는 가상세계에 갇힌 BJ의 이야기를 그렸다. 안국진 감독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한 두 남녀의 로맨스, 오기환 감독의 <증강 콩깍지>는 VR앱에서 서로의 얼굴을 속이고 만난 남녀의 리얼 공감 로맨스를 담았다. 문소리·이유영·이동휘·이연희·이시영·최시원·유이·이다윗·김보라·하니(안희연)·신소율 등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ㅣ‘SF8 프로젝트’에 참여한 8명의 감독..(왼쪽부터 시계방향) 민규동·노덕·한가람·이윤정·김의석·안국진·오기환·장철수 감독ㅣ   모은영 BIFAN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는 “SF8 프로젝트는 한국영화를 이끌어가는 중견 및 신인감독과 재능있는 배우들이 SF장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의기투합한 최초의 시리즈로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SF장르에 대한 이해와 대중화에 깊이를 더할 것”이라며 “센세이션한 소재들을 통해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재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원작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제작 방식의 융합과 함께 OTT와 방송 그리고 BIFAN을 통한 극장 상영까지 다양한 상영방식의 시도까지,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시리즈로 새로운 영상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는 최근 경향의 최전선에 있는 작품”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제24회 BIFAN은 부천 시내 상영관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7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관객 및 국내외 영화인들을 찾아간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20-06-10
  • 강남, 몽夢/서금숙
    ♣ 2017년 10월 부천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문학창의 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부천 시티저널>에서는 홍영수 시인의 "부천 문인들 문학의 향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강남, 몽夢/서금숙      눈웃음이 치열 고른 입까지 흘러내렸다. 남산만한 아버지의 뱃속에 빈 위스키병과 마담이 들어있다. 아파트 공사 일을 하는 아버지는 외삼촌이 지고 온 가방 속 돈다발을 꺼내 월급을 준다. 베란다처럼 줄을 서는 인부들, 인부들의 장화 속 쿰쿰한 돈 냄새가 집안 가득 번진다. 아버지는 돈을 잘 벌수록 배사장이 되어 갔다. 강남 아파트 분양이 끝날 무렵 아파트 붐이 일고, 입안에는 모래바람이 훈훈했다. 어머니는 오남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공사판 한쪽에 함바집을 차렸다. 국수를 삶는 솥에서 화독내가 나면 허기가 참을 수 없다고 뱃가죽에 딱 달라붙은 어머니 등이 휘었다. 사내 팔뚝만한 주걱을 휘휘 저었다. 국물을 우려낸 연기에 눈이 시렸다. 아버지의 배에 바람이 빠진 날, 일곱 식구가 강남 물을 먹던 날, 빨간딱지가 붙던 날, 버려진 교과서, 기억은 낙타를 타고 바늘귀를 넘고, 나는 아직도 강남 사는 꿈을 꾸곤 한다.        ‘강남, 몽夢’, ‘2019「월간 시문학 」, 신인우수작품상 1970년대 은마 아파트   ------------------------------    ‘강남, 몽夢’ 초꼬슴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시인들은 시집이나 시 제목에 있어 독특한 게 많다. 물론 작가의 고민과 의도적 결과일 수도 있다. 그래야만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고, 詩題에 의해 고도로 절제되고 농축된 시의 함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강남, 몽, 시의 내용을 보지 않더라도 벌써 서울의 특구? 강남이다. 일부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곳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복락원일까? 아니, 헛된 망상가들에게는 실낙원이 아닐까? 극히 일부는 유토피아의 터전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유토피아>의 저자가 영국 출신이어서인지 그곳에서 외교관이었던 분도 이곳에서 꿈?을 이루기도 했다. ― 그렇지만 강남은 희망사일 뿐, 누구나 살 수 있지만 아무나 살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夢’이다. ‘강남의 꿈’이라는 평범한 시제를 붙일 수 있었지만 ‘강남’다음에 쉼표(,)를 두고 ‘꿈’이 아닌 한자인‘夢’을 썼다. 대단히 의도적이다. 화자는‘강남’을 꿈꾸지만 ‘꿈’일 수밖에 없는 모순, ‘형용 모순’이면서 서로가 양립할 수 없는‘모순 형용’인 시인다운 제목이라 할 수 있다.    시대적 배경은 1970년도 전후, 당시에는 강의 북쪽, 背山臨水인 한양이 최고의 양택지이다. 강의 이남인 강남은 한창 개발이 진행될 때이다. 아버지는 그 개발 공사현장의 사장이었을 것이다. 대단한 직책이고 위치이다. 지금과는 달라서 당시는 윗사람의 뒷주머니에 하청업자들의 은밀한 거래가 오가는 공사판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검은 거래는 강남의 술집에서 오갔을 것이고.    노동자들은 새벽 햇귀를 목에 두르고 저물녘엔 뒤 굽이 닳고 닳은 고흐의‘구두 한 켤레’를 신고 헛헛한 뱃속을 햇볕 몇 덩이로 채우고, 인내를 지불하며 절박한 상황 속 빈곤의 삶을 영위할 때, 아버지는 그러한 노동자의 응축된 피땀으로 뱃살을 살찌우고 그러다 뱃속은 부패되어가며 서서히 가스가 차며 부풀어 올랐을 것이다. 하늘 높이 오르다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말이다. 아니, 높이 오르다 날개를 잃고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된 것이다.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 아버지의 뱃속에서 위스키 병이 술에 취하고, 마담은 볼록 나온 배를 보고, 두툼한 지폐를 보는 순간 자존심과 체면은 휘발되고, 아양 떠는 路柳牆花인 마담의 감미로움 앞에 도취될 수밖에 없는 황홀경, 그 속에서 뱅크럽트가 되어간 것이다. 그렇게 아버지는 타락의 강 깊은 수심으로 내려앉는 사이 강남의 물은 빨갛게 물들어 결국 마실 수 없게 되었으니, 강남의 꿈은 저 먼 팔당 상류에 낀 안개가 되어 작은 고양이의 발걸음으로 가족에게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움켜쥐려고 하지만 이미 꿈이 된 지난 일이다.   칼 샌드버그의 ‘안개’를 보자.   작은 고양이의 걸음으로 안개는 온다.   안개는 조용히 웅크리고 앉아   항구와 도시를 바라본 뒤 걸음을 옮긴다.   가난한 사람, 특히 예고 없이 하루아침에 전도된 삶을 맞이하게 된 사람은 안개조차도 슬픔과 고난으로 다가올 뿐이다. 저 작은 고양이 발걸음 소리는 허울에 찬 형식주의자의 겉발림을 비웃고 안개 낀 삶을 무겁게 짓누른다.   이젠, 배사장인 아버지의 배는 死藏되었다 정신적 조난자가 된 후. 식구들 입안에는 사막풍이 불어왔다. 다섯 남매를 위한 어머니, 어둑새벽이 새벽같이 어머니를 깨운다. 어머니는 여자가 아닌 처음부터 어머니였을 것이다. 고된 노동자의 식사를 제공하는 장소, 황당한 상황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한다면 그 무엇을 못하겠는가. 눈물의 호수에서 잠겨 있을 때가 아니라는 걸 알아채는 순간 뚜벅뚜벅 걸어 나와야만 했다. 그러한 모든 어머니는 저 멀리 울려 퍼지는 종소리이고 누구의 말처럼 천부적 죄인인지도 모른다.   화자는 그 때의 상황들을 세월이 흘러 잊힌듯 하지만 아직도 진행형이다. 상처 입은 세월의 울음을 머금고 있다. 쾌락과 허울에 젖어 곰팡이 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좁다란 바늘귀를 꿰뚫고, 버려진 교과서의 맨 마지막 장엔 “어린 씨앗은 어떤 환경에서도 땅 속에서 발길질 하고 있다”라고 씌어져 있을 것이다. 비록 벼랑 끝에 다다른 삶일지라도 허공에서도 새로운 삶을 찾기에.       시인 홍영수jisrak@hanmail.net
    • 예술/창작
    • 부천의 문학향기
    2020-06-07
  • 이쯤에서 그만 하직하고 싶다.좀 여유가 있는 지금, 양손을 들고나머지 허락받은 것을 돌려보냈으면여유 있는 하직은얼마나 아름다우랴.한 포기 난을 기르듯애석하게 버린 것에서조용히 살아가고,가지를 뻗고,그리고 섭섭한 뜻이스스로 꽃망울을 이루어아아먼 곳에서 그윽히 향기를머금고 싶다.   박목월 시인과 부인 유익순 여사    
    • 예술/창작
    • 명시산책
    2020-06-04

테마기획 검색결과

  • 인간성을 회복하자 / 구유현의 명상 노트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어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삶의 환경이 개별적으로 존중되기 때문에 공동체적 미덕이 존중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사회생활에 요구되는 덕목의 구현에 대하여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를 통해 사람과의 소통보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피할 수 있고 타인으로부터 배신, 간섭을 배제할 수 있어 특별히 인간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길들여져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는 저절로 인간관계가 소원해지고 사람 됨됨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게 되어 사회생활에서 요구되는 덕목이 점차 퇴행되어 가기에 이르렀다. 인간관계를 공감하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제심을 잃어가며 폭력, 자살, 협박, 우울증, 인터넷 중독 등의 현상이 증가되어 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소통을 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관용, 배려, 나눔, 존중, 예의, 협동과 같은 덕목이 신장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생활의 전부를 의존하다 보니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없이 필요한 시대다. 현대인들은 물질문명의 의존도가 높고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상대를 부정하기만 한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에 의존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데 관심이 있어 공동체가 무기력하고 사회생활이 무시당하면서 예의가 실종된 불신사회가 되어 간다. 관용과 배려할 줄 모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은 날로 증가하나 치유할 방법은 막연하다. 불편한 삶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성을 신장시켜야 하는데 이기적인 개인화로 이에 필요한 덕목이 신장되지 못하고 있다. ‘화가 나는 세상 만들지 마.’가 정답이다.  마미클 그린은 ‘도피하는 현대인’에서 현대인에게는 두 개의 병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자아상실이요,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일이라고 했다. 스마트폰이나 IT기기 같은 문명의 이기로 인간의 삶은 편리해졌으나 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데 가속도가 붙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간은 기기에 묻혀 살게 되어 인간관계가 왜소해지고 있다. 불편부당한데 대해서는 많은 목소리를 내며 이의 해소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문명의 이기에 묻혀서 상대적인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추려하기 때문에 소통과 이해가 아쉽다. 개인적으로 변화하는 데는 관심이 있어 다양화해 가는데 아집으로 남아 자기주장만 하게 되어 소통이 불가능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과 같이 인간으로 돌아가야 인간성이 회복될 수 있다. 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인간관계를 거부해서는 인간성이 회복될 수 없다. 사회생활의 가치가 존중되려면 공동체 덕목 신장에 대한 인성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 인성교육을 미룬다면 재앙이 될 수 있다. 아는 것만큼 할 수 있다. 사람 됨됨이 교육을 하는데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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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7-18
  • 듣기 좋은 말 / 구유현의 명상 노트
    교직을 처음 시작한 초임교사 시절에는 아이들에게서 문제가 발생하면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선배교사들께 조언을 구하면 당신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으며 쌓아온 전가의 보도 같은 노하우를 가르쳐 주기보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는 말을 흘리며 신참교사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가 되니 내버려 두는 것도 보신(保身)의 한 방법이라며 교권 추락을 자조적으로 한탄했던 기억이 난다.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의견들은 많다. ‘병은 하나여도 약은 만 가지’라고,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떤 대책이든 옳은 말이다. 원인 분석과 대책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생활지도상의 개선점을 간과하지 말고 그 때 그 때 지적해주며 지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학생 지도다. 의견은 많지만 실천 없이 모두가 못 본 척하고 싫어하고 기피하면서 학생들의 교육이 될 리 없다.     교육은 무엇인가?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교육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원시인과 다를 바 없다. 사람은 교육을 통하여 보다 성숙한 사람 노릇을 하게 된다. 미성숙한 학생에게 사회의 가치와 문화를 전달하는 ‘사회화’ 과정이 교육이다. 학교만 다닌다고 모든 학생들이 성숙한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나이든 어른도 잘못을 모른다. 건전한 사회인으로 만들려면 마냥 ‘오냐오냐’ ‘잘 될 거야.’ ‘사람은 살게 돼 있어.’ ‘군대 갔다 오면 달라져.’와 같이 면피성 말로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사소한 일이라도 짚어주어 달라지게 해야 한다. ‘요즈음 아이들 똑똑하다’는 말로 입술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면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 없다. 긍정적인 말, 칭찬이라는 듣기 좋은 말을 무분별하게 의미 없이 하면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립스틱 입술에 바르듯 한 말로는 교육이 위축되기만 하지 교육 에너지가 집중되지 못한다.    ‘학생들이 잘 한다’는데 그 이상의 말이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싸워서 물어보면 ‘장난했어요.’ 선생님도 ‘장난이래요.’ 하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착잡하다. 학생이 잘못을 저지르면 진정으로 잘못된 언행과 생각을 타일러서 깨닫도록 해야 한다.    ‘사람의 근본은 잘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용을 써봐야 볼 수 있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움직인다. 용렬(庸劣)한 사람이 제아무리 희생한다고 떠들어도, 제 가족을 위해 몸을 던질 수만 있어도 대단하다.’는 말과 같이 이런 사람이 교사를 한다면 학생은 불행하다. 교육은 학생의 근본을 잘 갖추게 하기 위하여 교육의 중요성이 있다. 학생 지도는 선생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해야 학생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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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현의 명상노트
    2020-07-08
  • 서울신학대학교 ‘졸업생 취업원스톱’ 통해 졸업생들의 취업률 높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육혁신원 소속 경력개발센터(원장 손정위 교수)는 올해 3월부터 학기 말까지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졸업생 취업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20년 채용트렌드에 맞는 취업준비 및 기업탐색 △나만의 강점을 반영한 입사서류 작성법 및 유형별 면접 전략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이미지 트레이닝 및 모의 면접 △온라인 및 유선상담을 통한 비대면 취업상담 및 자기소개서 첨삭 등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임에도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19명의 학생 중 5명(졸업생 4명, 재학생 1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조연실(관광경영학과 16학번) 학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 시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의 분류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첨삭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자문을 통해 최종합격까지 이어졌으며 합격 후에도 1회성 취업활동이 아닌 추후 취업에 필요한 계획과 포트폴리오 작성법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배 및 동기들에게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김민희 취업지원관은 기존까지는 오프라인 교육 및 상담을 통해서만 제공했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대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졸업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졸업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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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7-07
  • 부천시·두산연강재단, 고교 장학금 1억 원 지급
    부천시는 두산연강재단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저소득가정 고교생 100명에게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난해 11월 25일 부천시와 두산연강재단이 고교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부천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27개 고등학교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아 100명을 선정했다.   당초 협약의 내용은 재단이 3년간 고교생 100명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가중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계획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급 계획을 3년에서 1년으로 변경하고 저소득가정 성적우수 학생 100명에게 100만 원 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부 지급했다.   부천시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고등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새로운 희망과 나눔의 참뜻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두산연강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고(故)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으며, 장학·학술사업, 교사학술 시찰사업,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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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7-03
  • 경기도교육청,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20일 -> 40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이 차례로 이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을 당초 20일에서 40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 확대는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경계’와 ‘심각’단계인 경우에 한하며 위기 경보가 ‘관심’이나 ‘주의’로 낮아질 경우 교외체험학습 허용 기간은 기존 20일로 돌아간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은 ‘가정학습’ 사유를 포함해 공휴일, 방학, 학교장재량휴업일을 제외하고 최대 4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정학습’사유는 등교수업일에만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수업일에는 신청할 수 없다. 또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관심’, ‘주의’단계로 낮아졌을 경우에도 ‘가정학습’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할 수 없다. 교외체험학습으로 출석 인정을 받으려면 ▲사전에 신청서 또는 학습계획서 제출, ▲학교장 심사 뒤 승인 통보, ▲가정학습 또는 체험학습 실시, ▲보고서 제출, ▲면담 또는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운영 지침은 학칙 변경 없이 도교육청 지침에 근거해 운영할 수 있으며 교외체험학습 신청과 보고서 제출 방법도 각 학교 규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외체험학습 허가 기간 확대는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일”이라며, “특히 가정학습은 등교수업을 대신해 가정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만큼 학생들이 가정학습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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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5-30
  • 경기도교육청, 민생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 대응 관련 2020년도 2회 추경예산 7,708억 원 편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7일 기정예산 16조 7,211억 원보다 7,708억 원이 늘어난 ‘2020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17조 4,919억 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가운데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183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036억 원, ▲순세계잉여금 2,451억 원, ▲국고·보조금 반납 38억 등 총 7,708억 원이다. 세출예산안은 총 7,708억 원으로 ▲코로나19 대응 300억 원, ▲민생경제 활성화 4,037억 원, ▲경직성 경비 3,589억 원, ▲자체·특별교부금 344억 원에 미집행 사업과 내부유보금 감액분 562억 원을 반영해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사업 예산에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211억 원 ▲유치원 긴급돌봄 운영지원 30억 원,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59억 등 총 300억 원을 편성했다. 또 경제 활성화 사업에는 ▲학교 신증설, 증개축 사업비 3,041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218억 원, ▲환경개선사업 626억 원, ▲복합특수학급 구축·운영 지원비 30억 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15억 원,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현안 수요 101억 원, ▲기타 6억 원 등 총 4,037억 원을 편성했다. 경직성 경비에는 ▲교직원인건비 미편성분 2,514억 원, ▲유아학비 증액분 949억 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추가분 126억 원 등 총 3,589억 원을 편성했다. 자체·특별교부금 사업에는 ▲학교폭력예방 지원 25억 원, ▲각급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구입 18억 원, ▲시청각지체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지원 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22억 원, ▲기타 275억 원 등 총 344억 원을 편성했다. 감액한 사업 예산은 ▲교육환경개선시설 236억 원, ▲민간투자사업 상환 41억 원, ▲교원·지방공무원 미추진 연수비 41억 원, ▲내부 유보금 101억 원, ▲기타 143억 원 등 총 562억 원이다. 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의 기조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사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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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5-28
  •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숲 조성 공사 완료. 9월 이후 전면개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추진한‘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숲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교육청 북부청사 전면 광장(9,200㎡)에 13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인공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숲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이에 따라 ▲느티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바람길 숲, ▲경기북부의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구상나무 길, ▲메타세쿼이아와 상록수로 구성한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숲, ▲도봉산과 천보산 등 청사 주변에 자생하는 쪽동백, 산사나무 등이 있는 녹음 숲,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향기 숲으로 공간 배치를 했다.     도교육청 운영지원과 조창대 과장은 “북부청사 숲은 자연 속의 공공청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자연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 자연 속에서 숨 쉬고 휴식하는 쉼터로써 누구나 찾아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소통,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식재한 수목이 자리를 잡고 원활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정화 기간을 가진 뒤 오는 9월 이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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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경기도교육청 - 가평군 음악역1939 업무협약 맺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가평군(군수 김성기) 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와 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과 가평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교육과정 연계 운영, ▲문화예술 정보와 자료 교류,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개발 협력과 활용 등이다. ‘음악역1939’는 가평군이 1939년 개장했던 옛 가평역 폐선부지를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음악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시설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꿈의학교와 경기예술창작소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음악역1939의 공연장, 연습실, 녹음실, 편집실, 다목적실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키워드는 공유와 소통”이라면서, “학생들이 새롭게 꿈꾸고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러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날인 7일에도 남양주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와 경기꿈의학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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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발표. 6.16.~18.까지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중학교 졸업학력(이하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 배정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고등학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대상은 2020년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2020년 이전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사람이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올해 6월 25일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입학한 뒤 결석 등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한 경우 상위 학년으로 진급할 수 없으므로 해당 학교의 1학년 수업일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은 ▲학교장 전형교, ▲교육감 전형교로 구분해 실시한다. ‘학교장 전형교’는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등으로 ‘2020학년도 신입생 전형요항’을 기준으로 학교별로 정원이 모자라는 범위 안에서 실시한다.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로, 평준화지역 학군의 학교별 신입생 정원 1% 이내 인원을 합산해 합격 예정자를 구역별로 선발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원서 접수는 중졸 검정고시 합격 발표일인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3일간 한다. 지원 서류는 ▲응시원서 1부, ▲사진 1장,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원본 지참) 1부,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1부 등이다. 접수는 학교장 전형교의 경우 해당 학교에,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학군별 교육지원청에 하면 된다. 수원, 성남,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지역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안양․과천․군포․의왕 지역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합격자 발표는 6월 22일 오후 2시다. 학교장 전형교는 해당 학교에서 합격자 발표를 하고, 교육감 전형교는 도교육청 고입 관리 담당 부서에서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고입 추가 전형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 홈페이지(satp.goe.go.kr)를 참조하거나,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고입 관리 담당 부서(031-820-0613)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고입 추가 전형으로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자기 성장과 꿈 실현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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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행정실무 쌍방향 온라인 연수 실시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이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대상 ‘알·쓸·신·잡(알면 쓸모주는 신개념 잡(Job)) 행정실무 연수’를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역량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쌍방향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활용해 정보공유와 소통공간을 확대했다. 첫날은 2020년 개통한 K-에듀파인 시스템의 예산, 지출, 공문서의 기능개선과 업무노하우를 현직 공무원이 직접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튿날은 온라인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각종 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업무환경 적응 연수로 진행하며, 현직 샘튜버와 유명 유튜버가 함께 ZOOM과 같은 라이브 채널 이용법을 알려 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강 주무관은“개학 연기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어려움이 컸다”면서 “이번 연수로 온라인 활용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규공무원인 김 주무관은“2020년 개통된 K-에듀파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물어볼 곳 없어 답답했는데 이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지미숙 교육행정연수 부장은“당초 2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도내 742개 기관 1,200여 명이 신청해 이틀째 수업은 희망자 모두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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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경기도교육청,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학습 환경 구축이 목적이며 학교 단위 개축 사업과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으로 나뉜다. 도교육청은 2024년까지 학교 단위 개축 사업에 5,161억 원,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에 940억 원 등 공간혁신사업에 6,10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약 30여 개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른 지역 중심 자율형 미래학교, ▲동일 급별 통합 대상교 등이다.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은 미래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에 맞게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 혹은 재배치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약 235교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영역 단위 사업에는 ▲학교 자율형 학교공간혁신 사업,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사업, ▲영어 놀이터 구축, ▲예술공감터 구축 등이 있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5월부터 교육지원청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현대화 사업이 아닌 교육공동체가 사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기미래학교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 미래학교 기반 마련과 유형 개발, 학교 공간혁신 등 미래학교 모습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미래교육정책과에 미래학교 기획팀, 적정 기반 조성팀, 공간혁신팀을 두고 미래학교 설립과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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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민 66.9%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 잘한 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66.9%)이 ‘4.16민주시민교육원 건립’을 잘한 결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세월호 참사와 안전 인식을 점검하고, 2021년 4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는 4.16민주시민교육원에 대한 인식과 기대하는 역할 등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 도민들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4.16민주시민교육원’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 10명 가운데 6명(57.7%)은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4.16민주시민교육원에 기대하는 주된 역할과 기능으로 ‘학생대상 학교안전교육’(45.8%)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민주시민교육과 안전교육에 대한 교직원 역량 강화’(27.8%),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 및 추모의 공간’(26.7%), ‘학생대상 민주시민교육’(20.7%) 이라고 답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에 함께 조성될‘단원고 4.16기억교실’은 도민의 54.9%가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54.2%가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50.6%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식이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53.5%가 사회 안전시스템이 강화됐다고 답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안전을 위한 관리·감독(21.5%),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20.5%)이라고 답했다. 도교육청 노진현 안산교육회복지원단 단장은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참사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배우고 성찰하는 실천 공감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며 내년 4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교육청 대변인실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9.8%다.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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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교육청, 4월 22일부터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신청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대학 1학기는 학생들이 대학․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759개, 대학․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학생 1인당 최대 3강좌 수강 신청 ◦ 1학기 방문형 강좌 759개, 거점형 766개 등 총 1,525개 강좌 개설 예정, 무료 수강 원칙 ◦ 1학기 5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 운영,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온라인 수업 예정 ◦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수강 학생 선정,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 수강 신청 결과 발표 1학기 강좌는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이번에 새롭게 강좌를 개설한 기관은 현대건설, SK하이닉스, KBS 인재개발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 지사 등이다. 1학기는 5월 18일 개강해 7월 25일까지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무료 수강이 원칙이며, 수강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 운영 강좌도 개설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강 뒤 2주차까지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 6월 1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1인당 최대 3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1차 4월 27일, 2차 5월 1일, 추가 5월 4일에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선정․발표한다. 탈락 학생에게는 후보 순위를 부여해 수강 포기 학생이 있을 경우 순위대로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지역별 수강 제한은 없지만 교통편과 관심 분야 등을 함께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꿈의대학은 2017년부터 2019년 2학기까지 6학기 동안 6,000개 강좌에 총 12만 5천여 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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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여행자공제사업 도입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윤창하)가 도입한‘여행자공제사업’으로 앞으로 경기도내 학교 체험활동 때 발생하는 안전사고 보장이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주제별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할 경우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했었지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별도의 여행자공제사업을 도입하여 학교현장의 부담과 행정업무가 줄어들게 됐다. 공제회의 ‘여행자공제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가운데 처음으로‘자가보유’ 형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전염병 위로금, △재물손해, △제3자 배상책임손해 등 6개 보장 항목을 담아 보상도 강화했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가 가장 필요로 했던 비급여항목 치료비와 질병치료비는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만의 특화된 보장서비스다. 또한, 가입절차 간소화로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여행자공제사업’ 도입을 위해 보상·보험·법률·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4개월여 간 논의하고 준비해왔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윤창하 이사장은“이번 여행자공제사업으로 학교현장의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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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경기도교육청, 13일부터 학생 원격수업 지원 ‘1396콜센터’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3일부터 학생 대상 원격수업 관련 안내와 상담을 위한 ‘1396콜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과 몽실학교 등 8곳에 설치했다. 여기에 경기도도 힘을 보탰다. 경기도는 온라인 개학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자원봉사자 2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콜센터에서는 온라인 수업 관련 ▲스마트 기기 사용법, ▲온라인 클래스 가입과 이용방법, ▲디지털 교과서 사용법,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방법 등 학생이 궁금해하는 사항 전반을 상담한다. 또 전화 상담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원격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콜센터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하고, 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한다. 도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연기되면 콜센터 운영을 연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콜센터 운영은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학생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라며 “온라인 수업에서 뒤처지거나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콜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개학은 9일 중·고 3학년을 시작으로, 16일 중·고 1~2학년, 초 4~6학년, 20일 초 1~3학년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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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2국 6과 1센터’로 조직 확대 개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부터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을 기존 ‘2과’에서 ‘2국 6과 1센터’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 개편안에 따라 기존 교수학습지원과와 경영지원과를 각각 교수학습지원국, 경영지원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국은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경영지원국은 ▲경영지원과,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시설과, ▲교육시설관리센터로 나눠 운영한다. 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은 평택 지역 인구 급증으로 인해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지원센터로서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교육지원청 국 설치 요건인 인구 50만, 학생 수 6만 이상을 충족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평택교육지원청 정원은 교수학습국 13명, 경영지원국 11명 등 24명이 늘어 총 143명이 된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관리담당관은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이 확대 개편으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 청사 이전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국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총 11곳으로 ▲고양,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과천, ▲용인, ▲평택, ▲화성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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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경기도교육청, 비대면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학습 공백 채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개학 예정일인 다음 달 6일 이후 지역이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은 비대면 원격교육 상황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뿐 아니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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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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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경기도교육청, 2020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0년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에는 공유, 변화, 지원, 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4개 분야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습지원과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학교도서관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지원단을 운영해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 발굴·전파,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도서관에 자동화시스템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이밖에 신설학교 도서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서와 비품구입비도 지원한다. 금액은 7,950만원으로 작년 대비 2,950만원 증액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를 위해 모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12월 기준 도내 학교도서관 2,363교 가운데 2,136교에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이 배치돼 배치율 90.4%다. 이는 2018년 68.1%에서 22.3%p 늘어난 수치다. 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향후 대학교와 교육대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간제 사서교사 채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육부에 정규 사서교사 정원 확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 7교가 선정돼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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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영원한 청춘의 언어를 만나다. 광명 기형도 문학관
    광명에 자리 잡은 기형도문학관에는 시인 기형도를 기억하는 기록들로 가득합니다. 기형도 시인은 1985년 ‘안개’ 작품으로 처음 알려졌습니다. 이후 1989년 이른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하였으나 남겨진 여러 작품들 속에 시인이 나고 자란 1960년대~70년대의 정서와 사회적 환경이 녹아있습니다.   경제발전을 하던 시기지만 그 이면은 달랐습니다. 안양천과 공단에서 내뿜는 안개로 뒤덮인 도시라는 산업화의 그늘을 보며 자란 시인은 시 속에 그런 삶을 담았습니다.   문학관을 둘러보기 전에 만난 이 기억나무는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시를 위해 계획된 작품으로 기형도 시인의 이야기와 문학관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습니다. 저마다 시인의 작품 세계와 삶을 통해 느낀 점과 본인의 기억을 남겨놓아 문학관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기억나무는 노동식 작가의 작품으로 기형도 작가의 ‘안개’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짙은 푸른색을 포인트로 만들어진 문화관의 전시공간이 인상적입니다. 기형도 작가의 연대기도 볼 수 있는데요. 1960년 태어난 청소년기 누나의 죽음 이후 시를 쓰기 시작했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면서도 계속 글을 써왔던 기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당시의 사회적인 상황을 시에 담아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전시는 시인의 삶을 만나보고 그의 삶을 따라 걸어갈 수 있게 합니다. 시인이 사용하던 만년필, 시계, 자주 듣던 음악 카세트테이프, 동아일보신춘문예상패, 연세대졸업패 등 기형도 시인과 관련된 자료들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문학청년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청춘의 시기에는 시와 콩트, 산문, 소설 등으로 분야를 넓혔는데요. 신문기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기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형도의 시를 필사해보기도 하고, 여러 시인들이 낭독한 기록을 들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집중해서 시를 들어보니 눈으로 읽는 것과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삶을 만날 수 있던 기형도문학관에는 북카페와 독서공간, 강당과 창작체험실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학관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쉬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문학관을 둘러본 관람객들의 기록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로비의 기획전에 걸려있던 기록들입니다. 저마다의 느낀 점을 남겨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기형도로 쓴 삼행시도 보입니다.  독서공간에서는 편하게 독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창작워크숍, 시창작워크숍, 창작시공모전, 전시연계프로그램, 시인학교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나보세요. 기형도 문학관 주변으로는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등 다양한 여행코스도 함께할 수 있으니 추운 겨울, 문학과 함께 광명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형도문학관 위치 : 경기 광명시 오리로 268 운영시간 : 09:00~17:00(11월~2월) / 09:00~18:00(3~10월) 문의 : 02-2621-8860 2019 경기소셜락커 강영훈 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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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경기도교육청, 3.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9,632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632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정기인사 발표를 가능한 앞당겨 학교가 교육과정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조화하고, 학생중심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새 학기 준비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교원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추진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40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또,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7명 증원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교육청사   교원 인사는 공모교(원)장 40명, 교(원)장 중임 전보 18명, 교(원)장 중임 108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5명, 교(원)장 전보 10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68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2명, 교(원)감 전보 57명, 교(원)감 복귀(직) 1명, 교(원)감 승진 222명이다. 교사는 순환보직에서 교사로 전직 2명, 복귀(직) 159명, 전보 6천 540명, 사립특채 5명, 타시도 교류(전입․전출․교환파견) 718명, 신규임용 1천 184명으로 총 9천 430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 과장 4명, 교육지원청 국장 2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5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7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86명으로 총 202명이다. 한편, 중등신규(특수 포함)교사, 초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신규교사, 영양신규교사 인사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와 함께 2월 5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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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1,543명 최종 합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최종 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등 32개 분야, 29개 과목 총 1,543명이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2.3%(여성 1,117명, 남성 426명)로 전년 75.0%(여성 1,341명, 남성 448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험생 개인별 최종 합격 여부와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최종 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포천, 연천지역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1    최종최종합최종 합격인원 및 합격선~합격인원 및 합격선 교과 선발예정인원 최종 합격인원 최종 합격선 비고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합계 일반 지역 장애 국어 101 4 8 113 101 4 1 106 164.21 152.36     수학 88 1 6 95 88 1 5 94 176.12   141.07   물리 38 3 3 44 38 3  0 41 158.05 150.78     화학 37 1 3 41 37 1 1 39 163.32       생물 28 3 2 33 28 3  0 31 166.74 159.64     지구과학 18 - 1 19 18  0 0 18 154.71       일반사회 76 1 6 83 77  0 1 78 169.04       역사 50 2 4 56 50 2  0 52 153.46       지리 39 2 3 44 39 2 3 44 179.98   147.67   도덕·윤리 74 3 6 83 75 2  0 77 153.71       체육 126 - 9 135 126  0 8 134 163.65   105.38   음악 51 1 4 56 51 1  0 52 159.65       미술 53 3 4 60 53 3 2 58 147.75 141.71     한문 14 1 1 16 14 1 1 16 160.39       영어 57 3 4 64 57 3 2 62 179.72 175.72     중국어 18 - 1 19 18  0 1 19 166.10       기술 34 2 3 39 34 2  0 36 141.56       가정 26 - 2 28 26  0  0 26 151.05       동물자원 3 - - 3 3  0  0 3 164.68       정보·컴퓨터 40 6 3 49 40 6 2 48 176.67 176.36     전기 3 - - 3 3  0 0 3 151.32       전자 2 - 1 3 2  0  0 2         기계 2 - 1 3 2  0 0 2         건설 3 - - 3 3  0  0 3 143.76       보건(초등) 40 - 3 43 40  0 0 40 154.67       보건(중등) 37 - 3 40 37 0 0 37 155.29       사서(초등) 17 - 1 18 17  0 1 18 165.63       사서(중등) 10 - 1 11 10  0  0 10 166.08       전문상담(초등) 74 - 6 80 74  0 1 75 155.71       전문상담(중등) 101 - 7 108 101  0 1 102 154.49       영양 45 - 4 49 45  0  0 45 165.05       특수(중등) 166 - 13 179 166  0 6 172 165.15   118.25   합계 1,471 36 113 1,620 1,473 34 36 1,543          ※ 선발 교과별 최종 합격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합격선 비공개  ※ 「일반사회, 도덕·윤리」과목의 (지역 구분모집) 합격자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되어 일반응시자 각 1명씩 추가합격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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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유럽자기의 명품을 만나다! 부천 유럽자기박물관
    부천에 희귀한 유럽의 자기들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자기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수집품은 18세기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자기 중 크리스털 작품과 엔틱(antique) 가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독일 마이센의 ‘사랑이야기’, 프랑스의 ‘한쌍의 새’, 세브르의 ‘평화의 꽃병’ 등과 같이 귀한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럽자기박물관은 상업적 용도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꼭 유의해주세요. 유럽자기박물관은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 우스터 등 18세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유럽자기를 비롯한 크리스탈 작품과 엔틱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박물관인데요. 박물관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박물관 전시실을 들어가면, 이렇게 마치 유럽본토의 박물관들과 같은 분위기의 전시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의 좌우 대칭적인 기둥 모양을 보아 르네상스 건축 양식으로 보이는데요. 르네상스 양식은 14세기~16세기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하여 시작된 문예 부흥 운동에 힘입어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전개된 고전주의적 경향의 건축 양식입니다. 건물 외관이 좌우 대칭적이고 끝이 둥글며, 둥근 아치, 도리안식, 이오니아식 등의 기둥을 세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르네상스의 기둥 양식은 도리스, 코린트, 이오니아식의 3가지 대표적입니다. 전시관의 기둥을 살펴보시면 기둥 위쪽의 모양이 양머리 같아 보이는 것이 이오니아 양식입니다. 기둥면에 flute라는 세로 홈이 있고, 기둥머리 양쪽에는 소용돌이 꼴의 모양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 기둥 양식입니다. 19세기 유럽의 다이닝룸을 재현한 공간도 있는데요. 마호가니 식탁을 비롯하여 자기접시, 은그릇 등 고급의 식기류를 수납, 진열하는 드레서, 유리장식장, 병풍, 와인랙, 18세기 독일시장의 풍경을 담은 유화작품, 고전주의 양식의 화병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를 전시해놓은 이 가구들 또한 유럽 전통의 엔틱가구들입니다. 다이닝룸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장소인데요. 전통적인 유럽의 실제 공간 중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설비된 공간입니다. 요즘은 유럽도 주방과 식사를 하는 공간을 구분없이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통적으로는 식사를 하는 공간(dining room)과 음식을 만드는 공간(kitchen)을 따로 두었다고 합니다.   유럽 자기의 기원을 아시나요? 유럽의 자기는 동서교역의 통로였던 실크로드 통해 중국 자기가 유럽에 전파되면서 18세기 초에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유럽 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기`는 영어로 Pocelain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마르코 폴로가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와 소개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기를 보통 China라고 부르는 것은 중국에서 유래됐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의 유럽자기에는 동양적인 문화와 철학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문양이나 발색기법 등에서 오리엔탈, 동양양식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박물관은 유럽 전통 자기 명가별로 전시 되어 있고, 사람모형의 아기자기한 자기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자기명가들로는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 우스터,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헝가리의 헤렌드 등이 있는데요. 나라별로 그 특징이 다릅니다. 박물관에서는 명가별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각 나라의 대표적인 자기 형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체험실도 있습니다. 날마다 체험 일정이 다르니 방문 전에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인해주세요. 유럽 전통의 자기와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엔틱한 느낌 가득한 유럽자기박물관에서 유럽의 문화를 만나보세요! *부천 유럽자기박물관 위치 : 경기 부천시 소사로 482, 지번) 춘의동 8 운영시간 : 09:00~18:00 (월요일, 공휴일 휴무) 입장료 : 성인 1,000원 / 학생 600원 / 65세 이상, 미취학아동, 국가유공자 무료 문의 : 032-614-2678    출처-2019 경기소셜락커 류정환 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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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이재정 교육감,“평화·통일 교육은 실천과 체험으로 이해 해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가든호텔에서‘평화, 교육 ․ 교류로 열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평화·통일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교육감은 토크 콘서트에서 “평화·통일교육은 우리 삶의 절대적인 가치이며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화·통일교육은 실천과 체험을 통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경기도교육청은 1박 2일 평화·통일 분야 현장체험학습을 확대해 체험형·밀착형 평화·통일교육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   이 교육감은 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가“평화·통일교육을 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교육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어려움을 털어놓자 “시・도 교육청이 더욱 협력해 권위 있는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등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세종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 (사)한반도평화포럼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과 남북교육교류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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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9 - 홍성균
    멕시코시티 소깔로 광장   여행을 하다 사분의 삼 지점쯤 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이때는 모든 게 싫고 짜증이 난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에 멕시코와 쿠바를 여행하면서 가는 곳 마다 새롭고 멋진 곳이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 여지가 없었다. 오히려 더 신나서 정신없이 다녔다. 좋을수록 흥분하고, 흥분할수록 문제가 생긴다.  아직도 더 배울게 많구나, 항상 차분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느꼈다. 쓸데없이 과도한 감상에 빠져서, 내가 서 있는 곳의 현실을 착각했다. 흥분해서 잘난 양 우쭐대며 다녔던 거다.   멕시코시티 혁명광장    인도와 네팔 여행할 때에는 휴대폰 하나만 가져가서 잃어버린 것 없이 잘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휴대폰 2대에 미러리스 카메라 그리고 고프로까지 가지고 가서 휴대폰 2대를 잃어버렸다.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니 내려놓으라는 뜻인가? 끝까지 긴장하고 다니라는 가르침인가? 현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일까?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고, 나 자신과 타협하기 시작했다. 며칠 남지 않았는데 중간에 돌아가게 되면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마지막을 위해서 아껴둔 멕시코시티를 보지 못하는 것도 너무 아쉽다. 그리고 비행기 예약을 변경하려면 위약금도 내야 하니 금전적인 손해가 크다.   멕시코시티 대성당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후배를 만났는데, 곧 이사로 승진한다며 그리고 딸을 시집보내게 됐다며 좋아했다.  “이사되는 것도 미리 축하하고 딸 여의는 것도 미리 축하하네. 자네가 너무 부럽구만.”  “마음 편히 즐기면서 하시고 싶은 거 하시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딸 결혼시키고 얼마 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업무와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속으로는 타들어 갔던 모양인데 내색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승진을 못하게 되면서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한다. 우울증이 무섭구나! 인생이 허무하다.  삶의 의미를 밖에서 찾으려 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에 실패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삶의 의미를 자기 안에서 찾았으면 좋았을 것을, 안타까웠다.   멕시코 까삐야 델 쎄리또 성당 내부에 성모 발현 모습을 그린 벽화    어차피 내려놓고 버리려고 시작한 여행인데, 그까짓 휴대폰이 뭐라고 그걸 가지고 안달복달하고 있으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고, 위약금 낼 돈이면 멕시코시티에서 호텔에 들어가 편하게 지내다 귀국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동안 신나서 다녔던 여행지에서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힘이 솟고 활력이 넘치는 나 자신을 느끼게 됐다.  이것도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벌어진 일은 털어버리고, 불편한 상태에서 또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길에서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앞으로도 나는 내 인생을 내가 지배하며 살고 싶고, 나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고 모든 사람이 함께 걷는 길이 아닌 나 혼자 걷는 길을 가고 싶다. 그리고 마주치는 모든 장애를 슬기롭게 대처해서 이겨내고 싶다.   멕시코시티 도시의 허파 차뿔떼빽 공원   휴대폰만 없어진 게 얼마나 다행이야? 다른 피해는 전혀 없고, 다치지도 않았으니 그야말로 불행 중 다행이 아닌가? 퍽치기라도 당했으면 어쩔 뻔했어! 수업료 낸거야!  세상 모든 일에는 나에게 기쁨을 주는 관계가 있고, 슬픔과 괴로움을 주는 관계가 있다. 가급적 기쁨을 주는 관계와 함께 하며, 나의 의지대로 변화에 잘 대처해서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마무리 잘 하자.   멕시코의 베네치아 소치밀꼬 운하    그 동안 나는 따로 여행의 원칙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그 동안 다니면서 한 행동을 돌아보면 나의 여행에 몇 가지 원칙이 있는 것 같다. 첫째 1시간 정도의 거리는 무조건 걷는다는 것으로 걸으면서 주변을 확인할 수도 있고 현장을 깊이 볼 수 있게 된다. 둘째는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인데 다소 시간이 더 걸리고 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들더라도 현지인 생활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셋째 숙소는 도미토리를 이용한다는 것으로 매번 마지막 마무리는 호텔에서 했지만 여행 도중에는 가능하면 4인용 도미토리를 선호했다. 넷째 한인 민박이나 한인식당은 가지 말자인데 나만의 여행을 위해서는 가급적 혼자 다니고 싶었다. 물론 N분의 1이 필요한 경우에는 SNS를 활용해서 동행을 만나기는 했다.  다섯째 여행을 생활처럼 생활은 여행처럼 하라 인데 여행을 생활처럼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익숙한 것을 늘려가며 즐기고 다녔다. 그 외에 티켓 예매 등 예약은 대행사나 현지인을 통하지 말고 직접 하라. 장거리 이동시에는 야간에 이동해라. 가급적 거점도시를 활용해서 이동을 최소화하라 등이 있다.   멕시코시티 혁명기념관    그동안 정말 신나서 다녔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힘이 솟구치고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떠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떠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막상 떠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처음 한 발을 내딛는 것이 힘들뿐이다.   멕시코 원주민 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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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8 - 홍성균
    과달라하라 삐삘라언덕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이면도로로 왕복 2차선 도로인데 희미한 가로등불로 인해 주변은 어두컴컴하고 간혹 지나가는 버스가 길을 밝혀 줄 뿐이었다. 바둑판식 격자도로라 한번 방향이 엇나가면 엉뚱한 곳을 헤맬 수밖에 없는데다가 랜드마크 건물이나 특별히 티가 나는 건물은 없고 고만고만한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구별이 어려운 곳이다. 밤이 늦어서 빠르고 확실하게 숙소를 찾아 간답시고 휴대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며 걸었다. 도로를 건너려고 차도 쪽으로 내려와 걷고 있는데 아무런 느낌도 감촉도 없이 휴대폰만 쏙 빼서 달아나는 오토바이를 보고나서야 날치기 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하늘이 노래지고 허탈해져 기운이 쭉 빠졌다. 곧 정신을 차리고 한국말로 고함을 치며 한참을 쫓아갔다.  “야 이 새끼들아! 거기 서! 도둑이야! 저 놈 잡아라!”   그러다 더 이상 쫓아가다가는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어두컴컴한 길로 사라져가는 오토바이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과달라하라 전경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밤에 탱코 공연 보러 갈 때 이외에는, 밤에 혼자서 다니지 않았고, 거리를 걸으면서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꺼내지도 않았다. 꼭 꺼내야만 될 경우에는 커버 고리를 손가락에 끼고 다녔다. 길을 가면서도 차도 쪽에 있는 손에 들지 않고 반대 쪽 손으로 옮겨서 들고 다녔으며, 늘 뒤돌아보면서 신경 쓰고 걸었었다.  그런데 일이 어그러지려고 밤에 다니고, 커버도 셀카봉에 안 들어간다고 배낭에 처박아 놓고, 길을 가면서 뒤를 돌아보지도 않았다. 길을 바로 건너지도 않으면서 차도를 따라서 걸었고, 차도 쪽 손에 들고 걸었으니, 이건 그냥 가져가라 한 거나 마찬가지다.   과달라하라 중심가   휴대폰 탈취범 일당은 그런 나를 목표로 정해서 아무런 기척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슬금슬금 내 뒤를 따라왔나 보다. 길을 건너려고 차도로 내려와 걷는 순간을 포착해서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마치 휴대폰이 알아서 몰래 공중부양해서 빠져나간 것처럼 손에서 빼 갔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모든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전거도 아니고 오토바이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뒤따라 올 수 있다니! 무척 경이롭게 느껴지면서 소름이 돋았다. 정말 대단한 기술이고, 내 휴대폰을 가져갈 자격이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과달라하라 지하차도 입구    무슨 일이 생길 때는 계속 거기에 해당되는 증상이 나온다. 어제 과달라하라에 도착해서 부터 지금까지 많은 전조증상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한 것이 불행의 시작 이었다.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이제 어떻게 하지.’  머릿속이 하얘져서 내가 서있는 곳이 어딘지 분간을 할 수 없었다. 슬프고 화나고 울고 싶고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주저앉고 싶었다. 한참을 멍하게 서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서 숙소로 돌아왔는데, 천당에 있다가 갑자기 지옥에 떨어진 기분이었다.   과달라하라 그래피티    씻고 침대에 누우니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뚜껑이 열리고 가슴은 벌렁거리고 심장 뛰는 소리가 쿵쿵대고 울고 싶어 미치겠어서 안정이 안 됐다. 병신 같은 놈이라고 자책도 하고 벽에 머리를 들이 받고 싶기도 했다.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초인적인 노력을 기울여 참고 있었다. 여럿이 함께 있어서 꼼짝 못하고 누워있으려니 사지가 떨리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났다.   과달라하라 우니온 정원    ‘마누라 먼저 보내고 나면 이런 기분이 들까’  쿠바에서 처음 잃어버렸을 때에는 예비용으로 가져온 게 있어서, 또 하나 있으니까 하는 생각에 여유가 있었다. 오히려 새 걸로 바꾸려다 안바꾸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3일 만에 똑 같은 실수를 다시 했다는 사실에, 더욱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주의해야 된다는 생각을 깜빡한 거다.  ‘이 새대가리야 그걸 금방 까먹니?’  '내가 왜 사서 이 고생을 하고 있지? 이게 나와 어떤 관계가 있지? 과연 인생을 즐겁게 살고 있기는 한 건가? 그래서 그 결과가 고작 이거야?'  휴대폰을 강탈당하고 나니까 모든 게 싫어졌다. 회의가 들면서, 머릿속에서는 예약을 변경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과정을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낮에 무장 경찰이 잔뜩 깔려 있어봐야 밤에는 모두 철수하고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밤에 무장군인들이 골목마다 경비를 서고 있어서 정말 안심하고 다녔었는데, 여기는 낮에만 다녀야 되는 곳인가?   과달라하라 중심가를 배경으로    항상 걸어 다니며 여행을 하는 타입이라 최대한 신경 쓰고 조심하면서 다녔는데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갔다. 휴대폰에는 여행지 정보, 지도앱에 표시해 놓은 행선지, 그동안 찍은 사진과 여행 기록 등 너무나 귀중한 것이 많이 있다. 휴대폰이 없으면 여행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졌다. 그리고 카드를 한번이라도 잘못 사용하게 되면, 카드사에서 문자를 보내고, 회신이 없으면 바로 카드를 정지해서 크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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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7 - 홍성균
    덥고 갈증이 나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숙소로 돌아오다가, 공원에 앉아 쉬면서 지도를 보니, 내일 가려고 하는 뜨라께빠께가 터미널 가는 도중에 있다.     중남미지역은 인터넷으로 제대로 된 버스정보를 알아볼 수가 없어서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기 때문에, 과달라하라 가는 버스가 있는 터미널에 들렀다가 뜨라께빠께를 다녀오면, 내일은 다른 곳을 더 둘러볼 수 있겠다 싶어 계획을 변경했다.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라 쉬기보다는 하나라도 더 경험하고 싶었다. 하루를 더 있으려고 생각했으면, 지금까지의 여행 패턴대로 숙소로 돌아가서 자료 정리하고 일찍 쉬어야 했는데, 계속 강행군을 했다.     이때부터 일이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버스타고 가는데 아무리 가도 터미널이 나오지 않았다. 휴대폰을 꺼내 맵스미 앱을 봤으면 금방 알았을 텐데 귀찮다고 그냥 가다가 결국에는 종점까지 가게 됐다. 다른 교통수단이 없어서, 다시 돌려 나가는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갔다. 갈 때와 올 때의 노선이 달라서 갈 때는 터미널 근처에서 내려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언젠가는 터미널이 나오겠지 하며 멍청히 있는 바람에 한 시간 이상 그냥 허비했다.     터미널에서 과나후아또 가는 버스는 가장 비싼 프리미엄플러스 이상급만 있어서 괜한 헛수고를 한 셈이 됐다. 허탈한 마음을 안고 뜨라께빠께로 가려는데 616번은 너무 돌아서 다른 버스가 있나 알아보느라 시간을 허비했지만, 결국에는 616번을 타고 갔다.      버스에서 내려서 메인 거리를 찾아 들어갔다. 동네에서 제법 큰 식당,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는 건물과 공원 그리고 마리아치 동상을 지나면 조그마한 광장이 나오고, 이어서 길을 따라 과달라하라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뜨라께빠께의 메인 스트리트가 이어진다.      거리가 화려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건물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서,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가 있을 때 오지 못하고 해 질녘에 도착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거리 양 옆에 즐비한 기념품 가게에서는 태양의 나라답게 붉은 색을 많이 사용해서 누가 더 강렬하고 화려한가를 겨루고 있었다. 귀여운 동물 모형, 알록달록한 길거리 수공예품, ‘죽은 자의 날’을 기념하듯 예쁘게 장식한 해골 모양의 기념품들이 있다.     거리에는 아름다운 노란색 벽이 눈에 띄고 까바냐스 미술관에서 본 예술품과 조형물들의 모조품도 많이 있다. 콜롬비아의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인 보테로의 통통한 모습을 한 조각들도 많이 보였다.      거리를 한 바퀴 돌다가 한국인 신혼부부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주며 보냈다. 젊은 친구들이 칸쿤으로 가지 않고 과달라하라로 온 게 특이했다.      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서 찬란하게 빛나는 성당에서는 분위기 때문인지 호화롭다고 느껴지는 결혼식이 있었는데, 신랑 신부가 아주 앳되고 예뻤다. 식이 끝나고 성당 밖에서 가족들과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신랑 신부의 친구들은 양쪽으로 도열해서, 앞날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한동안 구경하며 지켜봤다.     그런데 이곳은 야박하게도 식사를 제공해 주지 않는지, 멋지게 차려입은 하객들이 거리 음식을 사먹으며 돌아가고 있었다.  성당도 붙어 있을 수 있는지, 바로 옆에 이달고 신부의 동상이 있는 성당이 있다.     돌아가려고 입구 쪽으로 나오니 건물 앞에서 쿠바 난민들이 버스킹하듯이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었다. 고향을 등지고 객지에서 구걸하며 지내는데 뭐가 그리 신나는지 몸에서는 흥이 넘쳐났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두컴컴해져서 다시 616번 버스를 타고 센뜨로로 가다가 과나후아또 가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중간에 내려서 구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다.  멕시코시티에서 오아하까에 갈 때, 메리다에서 플라야 델 까르멘 갈 때 확인한 사항인데 보통 터미널 인근에 별도로 현지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외버스가 있어서 틀림없이 여기도 다른 버스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싼 교통수단만 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데낄라 투어와 근교 가는 버스만 있어서 허탕치고 말았다.     그냥 숙소에서 물어보거나 다음날 들러도 될 것을 구태여 밤에 내려서 확인하고 가는 바람에 시간이 더욱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도심의 야경을 구경하고 싶어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공원으로 갔다. 긴장이 완전히 풀어져서 아무 생각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밤늦게까지 있었다.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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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김주삼 시의원 정명고 동아리발표회 현장을 둘러보았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하는 김주삼 시의원의 모습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모습일 것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권정선 의원 정명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둘러보며 학부모들과 환담했다.
    정명고의 오랜 숙원사업인 후문 길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여 지난 9월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바있는 권정선 도의원은 정명고의 동아리 발표현장을 둘러보았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한 권의원의 행보는 정명고의 학생들, 교직원들, 학부모들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동아리 발표의 부스에 참가할때마다 더욱 빛났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정명고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정명고의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 테마기획
    • 교육
    2019-11-06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6 - 홍성균
    쿠바 꼬히마르박물관 전경    미술관에서 나와서 조금 걸으니 좌측으로 큰 시장이 보인다. 시장기를 느껴 시계를 보니 12시가 지났다. 자유시장 입구에 사탕수수 착즙기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서 제일 큰 컵으로 한잔 사들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행 내내, 아니 작년 인도 여행할 때에도 노상에서 착즙해서 파는 사탕수수 즙이 불결하게 느껴졌고, 여행자들은 배탈에 각별히 주의해야 되기 때문에, 마실 생각을 하지 않았고 대신 주로 생수와 콜라를 마셨다.  그런데 쿠바 아바나 거리에서 피자를 먹을 때였다. 마침 가지고 다니던 생수도 떨어지고 파는 음료는 사탕수수뿐이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한잔 사서 여차하면 버리거나 그냥 놓고 갈 생각으로 병아리 눈물만큼 삼켜 보았는데 눈이 확 떠지면서 온몸에서 전율이 흘렀다. 마시면서 찝찝했지만, 단숨에 500ml 되는 양을 마셨다. 얼음이 더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꺼림직했으나 한잔을 더 마셨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왜 이걸 이제야 알게 됐을까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다. 그 다음 부터는 보상심리로 길 가다가 사탕수수만 찾으며 다녔다. 멕시코 북부지방에 오니 남부지방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이던 사탕수수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야 찾게 되었다.  시장에는 여러 가지 먹거리를 팔고 있는데 그 중에서 멕시코식 햄버거인 또르따스, 아니 햄버거의 원조인 또르따스 파는 곳으로 갔다. 현지인들은 하나를 통째로 들고도 안 흘리고 잘 먹는데 나는 너무 커서 4등분 해 달라고 해서 먹는대도 계속 흘리면서 먹었다. 먹는 방법이 따로 있나. 내 입이 작은가.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쿠바 떠나기 전날이니 3일 전에 아바나 서쪽의 산타마리아 해변에서 눈이 시리도록 눈부시고 찬란하게 아름다운 코발트 블루빛 카리브 해를 눈으로 한번, 카메라 렌즈로 한번, 가슴에 한번 담으며 한참을 앉아서 멍하니 바라보았다. 두 번째 왔지만 처음 온 것처럼 새롭게 느껴졌다. 한쪽에서는 동네 꼬마 형제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공을 형 혼자서 가지고 노니 동생이 뺏으려고 덤비는데 쉽지 않다. 한참을 둘이 실랑이 하더니, 우리는 형제라고 하는 듯 던지고 받고 하며 같이 논다. 초등학생 정도의 꼬마 둘이 오더니 혼자 있는 나를 비웃듯이 여자아이를 안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서 포옹하고 키스하며 물속에서 나오지도 않고 계속 끌어안고 있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멀리서는 한 척인 듯, 두 척인 듯, 배인 듯, 아닌 듯한 물체가 다가온다. 자세히 보니 스티로폼 조각으로 만든 네모난 배를 탄 두 명의 어부가 둥둥 떠다니며 바다에 발을 담그고 낚시를 하고 있다. 바닷가에는 노부부가 다정히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고, 한쪽에는 즐거워하며 파도를 타는 청춘들도 있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스티로폼 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뒤로 하고, 헤밍웨이 작품인 ‘노인과 바다’의 모티브가 된 꼬히마르에 갔다. 한적한 항구로 특별한 장소는 아니었다. 노인과 헤밍웨이의 관계가 특별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해변과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고, 즐겁고 뿌듯하며 가슴이 벅찬 상태로 버스를 타고 아바나로 돌아오면서 휴대폰으로 메모를 했다. 갑자기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배낭 안에 있는 보조 배터리에 연결하고 서둘러 내리는데, 만원 버스라 사람을 헤치며 내려야 했다.   쿠바 산타마리아 해변   내리고 나니 갑자기 싸한 기분이 들어서 불길한 생각에 휴대폰을 찾으니 연결선만 덩그러니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내려서 흘린 건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는 바람에 버스를 따라갈 수 없었다. 금방 택시타고 쫓아갔으면 다음 정류장에 서기 전에 따라 잡을 수 있었을 텐데 혼자라 아쉬웠다. 낙심하고 있다가 가지고 다니던 공기계로 휴대폰 분실신고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이파이 카드를 휴대폰 케이스에 넣어 놨기 때문에 다시 사야 했는데, 거리 판매점에서 사려면 줄서야 되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고 카드를 살 수 있는 프라자호텔로 갔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5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2개를 사서, 호텔 로비의 소파에 앉아서 비밀번호를 알려고 카드 뒷면을 동전으로 긁었다.   쿠바 꼬히마르박물관   조급해서 손은 축축하고 팔은 떨리고 마음은 두근거리고 긴장되어, 딱딱한 테이블에 놓고 긁지 않고 그냥 카드만 들고 힘을 주어 긁는 바람에 비밀번호까지 지워졌다. 서둘러 다른 카드를 긁었는데 이것마저도 번호 일부가 지워졌다. 아무 생각 없이 급한 마음에 계속 실수를 했다. 와이파이 카드 파는 창구로 가서 바꿔줄 수 있냐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새로 샀는데, 이번에는 창구 직원이 긁어 줘서 휴대폰 분실신고를 했다.     그렇게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나서 예비용으로 가져온 휴대폰 공기계에 현지 유심을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뗄셀 대리점에 가서 유심을 사고 데이터를 충전했다. 공기계로는 사용이 제한적이어서 불편했었는데, 숙소에 가서 와이파이로 카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출국하면서 휴대폰의 데이터 사용과 전화 통화 그리고 문자까지 모든 기능을 정지시켰고, 외부와의 연락은 카톡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었다. 당장 집에 연락을 해야 되고, 멕시코시티에서 만나서 똘랑똥꼬를 같이 가기로 한 아가씨와의 연락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멕시코 똘랑똥꼬 유수풀     홍성균(洪性均) 1957.10.3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산업환경학과 졸업. 여행경력 : 1998 단체여행(독일, 프랑스, 스위스)  2005 자유여행(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2006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곤명, 계림, 상해)  2007 단체여행(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2008 단체여행(호주, 뉴질랜드)  2010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후쿠오카, 큐슈)  2011 랜터카 자유여행(미국, 일본 동경)  2013 단체여행(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 패키지여행(중국 상해), 단체여행(대만), 랜터카 자유여행(일본 홋카이도)  2016 랜터카 자유여행(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2017 패키지여행(이탈리아), 자유여행(중국 대련, 연길), 배낭여행(인도, 네팔)  2018 배낭여행(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쿠바)  2019 패키지여행(중국 장가계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9-11-05
  • 유한대학교, 제16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 은상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최근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생들이 ‘2019년 제16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2명이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생들은 사출금형 부문 은상(한국생산기술원장상) 1개(강현호) 프레스금형 부문 은상 1개(김규성)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과장 김선용 교수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실습의 지속적인 교육이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수상의 성과로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한대학교 3D프린팅금형공학과 학과장 김선용 교수와 사출금형 부문 신문철 교수, 프레스금형 부문 구재선 교수의 지도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사)한국금형공학회 등 정부부처를 포함한 6개 유관단체가 후원하고 국내 금형, 기계부문 4년제를 포함한 전국대학교에서 선발된 대학생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경쟁하여 입상 교육기관에 대한 금형장학금 특별추가 지원 및 금형업체 취업 우선 알선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명실상부한 금형의 최고 대회라 할 수 있다. 유한대학교는 사출금형 부문, 프레스금형 부문등 2개 부문에 참가하여 사출금형 은상, 프레스금형 은상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상을 받았다.    
    • 테마기획
    • 교육
    2019-10-31

경제/산업 검색결과

  • 김용범 차관,정부 코로나 경제방역에 초점 전환예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우리 경제가 즉각 반등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경제 활동이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앞으로도 조속한 긍정적인 경제회복의  전망이 어두움을 예고한 것이다. 장기적인 국제경제의 후퇴는 지속은 'L자'형 경기침체를 뜻하는 것으로 오랜동안의 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실물경제 침체와 실업 등 본격적인 충격은 이제 시작"이라며 "강력한 경제 방역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세계 경제가 깊지만 짧은 침체 후 반등할 것이라는 견해와 더 강력한 대공황(Greater Depression)의 서막이 올랐다는 비관론이 공존하고 있을 만큼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위험 요인으로는 국제 유가의 변동성 확대, 정책 대응 여력이 제한적인 신흥국, 세계화·자유무역 위협 등을 꼽았다.  감염병 확산의 책임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다시 무역갈등으로 재연될 조짐도 보이고 있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국 경제에 대해선 "내수·수출 동반 위축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내수·고용 등 민생경제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출 감소 등으로 무역 수지가 99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 위기와는 달리 코로나19 사태는 공급·수요 충격, 실물·금융 부문 타격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위기"라고 밝혀 원자재등의 국제적협력에 상당부분을 의지하는 우리 산업에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지난주 출범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를 구심점으로 분야별 리스크를 점검하고 경기 회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난 극복의 핵심인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한국판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 경제/산업
    • 국내경제
    2020-05-04
  • 코로나쇼크, 경제분야 기진맥진
    코로나쇼크 충격으로 민간소비경제 분야에서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통계에서 전기 대비 1분기 성장률이 이처럼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4분기(-3.3%)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며 2009년 3분기(0.9%) 이후 10년 반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민간소비는 GDP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항목이다. 통상적으론 분기별 변화폭이 그다지 크지 않음에도 이와같은 감소율은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1분기(-13.8%) 이후 가장 컸다.   금년도 1분기 민간소비는 소비자들이 외출을 삼가면서 음식·숙박, 오락문화 등 서비스 소비는 물론 승용차, 의류 등 재화 소비까지 모두 줄어 전기 대비 6.4% 감소하여 전체 실질 GDP를 3.1%포인트 끌어내리는 결과를 보였다.    수출은 2% 줄어 코로나19발 충격이 민간소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덜했다. 자동차, 기계류, 화학제품 수출이 감소했지만,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지속한 게 이를 상쇄했다. 제조업은 운송장비 및 1차 금속제품이 감소했으나 반도체 부문의 증가가 이를 상쇄해 전체적으론 1.8% 감소했다.   생산 측면에서 서비스업이 2.0% 감소해 충격이 컸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6.2%) 이후 최대 감소율이다. 서비스업 중에서도 운수업(-12.6%)의 감소폭이 가장 컸고,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6.5%),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6.2%)도 코로나19의 충격을 그대로 받았다.   정부소비는 작년 4분기 증가율이 2.5%에 달해 올해 1분기엔 감소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한데서 정부소비도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9% 증가했다.   통계는 4월이후의 2분기부터 쉽지않은 충격을 예고한다. 3월 이후 세계 각국으로 감염병 확산이 본격화하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가 더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수출, 생산등 전 분야로 급속히 확산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 경제/산업
    • 국내경제
    2020-04-23

4.15 총선 검색결과

  •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4선 달성
    부천시민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여 앞으로의 4년을 안전되게 여당과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다.   15일 개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천시민은 4개의 선거구에서 모두 여당의 후보들을 선택함으로 안정된 장래를 선택하였다.   이시간 현재 "부천갑" 지역에서는 김경협 의원이, "부천을" 지역에서는 설훈 의원이, "부천병" 지역에서는 김상희 의원이 그리고 "부천정" 지역에서는 서영석 후보가 가각 야당의 후보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앞서고 있다.   특히 "부천병"지역에서 38,071표(57.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세월호"와 관련된 막말파장을 일으킨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23,160(35%) 표를 얻는데 그쳐 당선이 확실시 되고있다.     이시간 51.5%의 개표율을 보이는 현재 14,911포차이는 극복할 수 없는 차이로 관측되어 김상희 의원은 4선의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김상희 의원 캠프의 권정선 경기도의원    김영원 경기도 의원(좌)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우)와 함께한 김상희 의원(중앙)    평안한 미소를 머금은 김상희 의원 캠프의 송혜숙 부천시의원   부천에서는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이 5선을 그리고 김경협 의원이 3선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 4.15 총선
    2020-04-15
  • 원종사거리부터 시작하여 성곡사거리, 고강사거리로 이어지는 마지막 유세
             
    • 4.15 총선
    2020-04-14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의 물결을 보내주신적은 없었습니다.
         
    • 4.15 총선
    2020-04-14
  • 부천에서 나고 자란 부천 토박이 이음재 D-2 역곡역에서 집중 유세
         
    • 4.15 총선
    2020-04-14
  •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소사댁 김상희 후보
           
    • 4.15 총선
    2020-04-14
  • 설훈 후보, 부천의 가치를 높일 준비된 공약 강조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부천의 가치를 높일 선택”,“부천의 내일을 함께 만들 선택”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4.15 총선 선거운동 기간 초반부터 “듬직한 설훈이 부천의 가치를 높이고, 부천의 내일을 함께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온 설훈 후보는 비전을 실현할 준비된 공약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설훈 후보는 앞서 5대분야 15개 공약을 차례로 발표했는데, 이날은 ‘부천 가치’, ‘부천 내일’ 키워드를 뒷받침할 공약을 강조했다.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구축으로 교차로 정체 해소 △바이오·AI 신산업 육성, 부천 경제 활성화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 불편을 해소해 부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내겠다고 밝혔다.  부천의 내일을 밝히고,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공약으로 △1기 신도시 ‘종합 발전 계획’ 수립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코로나 소상공인 피해 직접지원 법·제도 마련 등을 제시했다.   설훈 후보는 “집권여당 중진의원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민과 약속을 지켜왔다”면서 “부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공약도 힘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 4.15 총선
    2020-04-14
  • 김상희 후보 성희롱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차명진 후보 고발
    "세월호" 표현을 둘러싼 "막말파동"으로 "부천병"의 양 후보가 고소전으로 치달으며 격렬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9일 차명진 후보가 김상희 후보측이 게제한 선거 플래카드를 지칭하는 성희롱성 발언을 SNS에 올림으로서 김상희 후보측의 감정을 격발시켜 김 후보가 11일 명예훼손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9일 차명진 후보가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부분에 대한 문제로 , 차 후보는 9일이날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경기 부천병 후보의 현수막을 두고 성적 표현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갈무리한 페이스북 내용에 따르면 차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수막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차 후보는 자신의 선거 현수막 아래와 위에 김 후보의 현수막이 2개 걸려 있는 사진을 두고 “○○○이 막말이라며? 지가 먼저 나서서 ○○○하는 이건 뭔 시츄에이션? 아! 난 ○○○ 진짜 싫다니까!”라고 적었다. 이는 차 후보가 TV토론에서 언급한 "세월호 분향소"와 관련된 문란한 성적표현을 빗대어 쓴 것으로 상대 후보로 하여금 심하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김상희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제가 단 현수막을 가리키며 또다시 입에 담지 못할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넘어선 명예훼손과 성희롱으로 고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TV토론에서의 "세월호 분향소" 와 관련된 성적표현으로 통합당으로부터 탈당권유의 징계를 받은 차명진 후보에 대한 전국적인 보수우파의 지원과 후원금의 답지로 분위기가 팽배한 차 후보의 브레이크없는 과속이 계속되어 정치권의 우려를 낳는다.
    • 4.15 총선
    2020-04-12
  • 김상희 의원 소사 주민의 이름으로 차명진 강력 규탄 요망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부천병"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상희 의원은 10일 오후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차명진 후보 탈당권유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미래통합당 과 차명진 후보를 신랄히 비판하였다.     "미래통합당의 국민을 무시하는 저급한 꼼수 결정을 강력 규탄한다."로 시작되는 입장문에서 김상희 후보는 "오늘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텐트" 발언에 대해 "탈당권유"라는 꼼수 결정을 내림으로 국민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환멸을 느끼게 한 막말 정치인에게 미래통합당은 또다시 기회를 주고야 말았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김 의원은 이와같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는 이미 예견되었다고 강조하며 "현재까지도 전혀 반성없이 영웅처럼 행세하는 것"에 소사주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저급한 막말정치인을 감싸고 국민의 아픔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미래통합당을 규탄하고 투표로 심판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앞서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강력한 제명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의 윤리위원회는 탈당권유라는 결정으로 차명진 캠프로 하여금 이번 선거에 미래통합당의 이름아래 완주할 수 있는 결정을 한 바 있다.   통합당 윤리위의 결정후 차명진 후보는 "윤리위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하는 한편 미래통합당 후보로 선거를 완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거에서 승리하는 경우 당도 자신을 어쩌지 못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차 후보는 자신을 살려줄 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후원금까지 부탁하는 여유를 보였다.   차 후보의 면죄부성 징계에 대하여 민주당, 정의당과 민생당의 대변인은 한 목소리로 통합당의 결정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 4.15 총선
    2020-04-10
  •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할 일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후보는 “지난해 개발안이 부결된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을 원점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 면서 영상문화단지를 개발 비전을 발표했다.   서영석 후보는 “현재 콘텐츠 중심의 부천시 모델은 상암디지털단지와 경쟁이 불가피하다. 과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할 시기”라면서 “4차 산업시대 콘텐츠산업과 ICT기반 영상장비기기산업이 결합된 산․학․연 복합단지로 만들어 영상문화생산도시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공약의 주요내용은 ■산․학․연이 결합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 ■영상문화 특성화 캠퍼스 유치, ■만화영상특구를 영상산업으로 특화된 연구개발특구로 전환 추진 ■국가가 운영주체인 연구기관과 지원시설 설립, ■스타트업과 민간기업 유치로 요약된다.   서영석후보는 영상산업 산․학․연 복합단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성화 캠퍼스 유치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학․연구기관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에 대해선 “불가능한 일을 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할일이다. 선택해주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험한 길 어려운 길을 가겠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 경기도의 많은 지자체가 대학과 대학원 그리고을 유치했다. 법적 요건을 충족해 추진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 방안으로 영상문화단지를 영상산업연구개발특구로 확대 전환을 제시했다.   서영석후보는 “부천은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의 발상지다. 이제는 대한민국 영상문화산업을 선도할 제2의 반도체 발상지 부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영상문화단지에 젊은 인재가 모여들고 생산인구가 유입되어 침체된 부천 경제에 활력을 넣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 4.15 총선
    2020-04-08
  • 설훈 후보, 문화복지 업그레이드 공약 발표- “부천의 문화복지 역량 더욱 높아질 것”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9일 <함께 만드는 부천의 내일> 5대 비전 중 네 번째 비전으로 ‘내 삶이 훈훈해지는 부천’을 위한 문화·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설훈 후보는 먼저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모두가 건강한 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해그늘체육공원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체육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체육시설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다목적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노후 근린공원 리모델링 추진도 약속했다.   학교시설 개방과 주민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제정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면서 학교시설 공유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입법 공약 계획도 밝혔다.   또 영화의 거리 조성, 판타스틱 뮤직플랫폼 구축으로 행복이 넘치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천을 수도권에서 만화영상산업뿐 아니라 음악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어르신 행복 공약으로는 △어르신 일자리 확충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21년까지 기초연금 대상자 전체) △온 가족 안심 치매조기대응센터 설립으로 치매 조기진단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설훈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치매조기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바이오산업 예산을 확보해 치매안심도시 부천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청년을 위한 공약으로는 △청년 주거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 행복 주택 공급 △청년 창업 지원체계 강화 등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설훈 후보는 20대 국회 임기동안 부천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건립, 시민 친화형 복합시설 상동 어울마당 개관 등 부천 시민들이 풍요롭게 문화·체육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설훈 후보는 “생활체육시설과 문화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청년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도 개선할 것”이라며 “문화도시 부천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고용도 창출하고 수도권 대표 문화도시로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 4.15 총선
    2020-04-08
  • "세월호유가족 관련 텐트사건 시시비비" 공개언급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기사를 지난 8일 TV토론에서 언급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부천병)가 당 윤리위원회에 넘겨졌다.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지시했고, 황교안 대표도 '엄정한 절차'를 강조했지만, 차 후보와 당내의 당직자들을 위시한 몇몇의원들은 통합당이 좌파와 민주당의 계획된 '막말 프레임'에 매도당한다면서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차 후보는 6일 녹화된 OBS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혹시 ○○○ 사건이라고 아세요? ○○○ 사건"이라며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인터넷 언론)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슬픔의 권력, 세월호를 이용해서 대통령을 억지 누명을 씌워 쫓아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권력을 획득한 자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것을 우려먹는 자들, 국민의 동병상련을 이용해 세월호 성역 텐트에서 있지 못할 일을 벌인 자들, 그들을 향해서 그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도 했다.   차 후보가 인용한 '세월호 텐트' 언론 보도는 사건 당시에도 사실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던 사안이나 그때는 당시의 자유한국당이 이 사건에 대하여 지지부진한 태도를 보인 관계로 사실여부에 대한 이슈가 되지 못하였으나 태극기당등 우파에 의하여 조소당하고 비아냥을 받았던 유명한 사안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공직 후보자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라며 "정권을 심판해달라는 국민의 여망을 받아 전국에서 노력하는 모든 후보를 분노케 한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는 한편 당내의 반발을 의식한 듯 기자들에게 "최소한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사람 정도면 말을 가려서 해야 할 것 아니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며 "그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후보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조처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 소속 후보들의 잇따른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종로에서 유세 도중 기자들이 입장을 묻자 "원칙적으로 윤리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다"며 "징계 절차를 거쳐야 할 것 같다. 절차를 엄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차 후보 발언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잘못된 인식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어제오늘 많은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린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통합당은 이날 밤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안의 엄중함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차 후보 징계를 위한 윤리위의 조속한 개최를 요구했다.   당내에선 차 후보 제명을 놓고 '반대론'도  공식적으로 제기된다. 표현이 거칠기는 했지만, 세월호 참사나 이른바 '텐트 사건'에 대한 당 지지층 일각의 견해를 대변했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의 황교안 대표의 유약한 발언등으로 종로에서의 열기분출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과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의 선비연한 언어등으로 전국적인 세몰이에서 열세를 인식하는 일부 강경 당직자들은 사석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여 이 문제는 선거후에 책임론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많다.    차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일부에서 제가 임의로 '세월호 ○○○'라는 말을 만들어 내 국민 정서를 해쳤다며 매도하는데, 저는 명백히 기사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을 뿐"이라며 "뉴스플러스라는 인터넷 언론에 2018년 5월 10일 해당 기사가 떴고, 그 기사는 아직 어떤 법적 제재도 받지 않았고, 삭제되지도 않고 있다"고 말했다.  
    • 4.15 총선
    2020-04-08
  • 미래 통합당 서영석 후보 부천시 재난안전기금 지급 결정 촉구
    미래 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후보는 3일 성명서를 통해 “부천시는 재난안전기금 지급을 조속히 결정하라”라고 촉구했다.   서영석 후보는 “현재 정부와 경기도가 결정한 재난안전기본소득이 선거를 앞두고 선거개입으로 비칠 수 있다.“면서도 부천의 시민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부천시는 경기도 내 기초단체 중 코로나 확진자가 성남시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부천시민은 불안해하면서 대외활동을 하지 않아 지역경제가 더 힘들어졌다.   특히 부천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서 죽으나 똑깥다.“면서 현재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영석 후보는 “경기도내 재난안전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기초단체가 28개에 이른다. 부천시는 아직 검토중이란다.”   부천시장은 경기도의 재난지원금 결정 당시 ‘시민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것 보다 자영업자에게 4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낫다.’해서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가 지급을 경정하지 않아 부천시민의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장의 트윗 내용에 대해서도 “방식의 차이일 뿐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의도가 있는 만큼 주저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의 선심성 예산, 코로나로 불용이 확실시 되는 예산 등을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고, ■지원금은 10만원 이상으로 하며, ■부천시민 모두에게 ■부천시내에서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고 ■3개월 이내 사용을 하게하면 부천의 지역경제는 단기적으로나마 활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영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에게 부천시민을 위해 지급 촉구에 동참하라고 제안했다.
    • 4.15 총선
    2020-04-03
  • 차분한 가운데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는 초반선거
    "코로나19"에 휩싸옇던 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전이 공식 개시되었다.  야당은 가라앉은 선거분위기에 불을 붙이려 안간힘을 쏟아붓는 한편 초반의 우세를 확인한 여당은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가려는 차분함이 엿보인다. 선거첫날- 선거개시를 알리는 김상희 부천병 후보   선거첫날 후보들은 기호와 정당색깔 알리기에 주력하면서 출근길과 퇴근길 인사에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여 세력전을 펼치는 것으로 시작하였고 선거 2일째는 출근인사와 더불어 본격적인 가두유세에 돌입하였다.   아직은 유권자들의 냉소적인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있는 가운데 소수의 기본적인 지지자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분위기가 변했다는 평을 내고있다. 선거첫날-출근인사하는 설훈 부천을 후보   초반 분위기의 차분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국에서 부는 변화에 후보들의 촉각을 세우는 것은, 아직 지역정국에까지 미치지는 않았으나 MBC보도로 불거진 "채널A" 기자의 "현직 검사장과의 인연을 전 신라젠 대주주를 협박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비리를 취재하려 했다는 의혹"이 향후의 보수:진보의 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범여권에 의한 윤석열 검찰총장 때리기로 비화될 조짐마저 보인다.   일각에서는 범여권이 쳐놓은 프레임이 아닌가 의구심을 보내는 가운데 통합미래당이 주축이 되는 야권이 "채널A"사건을 계기로 죽어가던조국문제를 다시 들춰내고 이슈화하며 이를 공수처를 목표로하는 음모로 규정하여 선거에 적극적으로 임할 경우 선거정국은 순식간에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 4.15 총선
    2020-04-03
  • 변화와 혁신은 60대가 넘어야 가능한가?
    부천시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과연 변화와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소위 거대양당이라 칭하는 더불어민주당 과 미래통합당을 보면 가장 어린나이의 후보가 3선을 노리는 "부천갑"의 김경협 의원으로 57세로 한창 활동할 때로 적절한 연령임에 반해 같은 지역에서 경쟁하는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65세의 나이에 초선을 노리고 있다.   "부천을"의 경우에도 5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의원이 66세인 반면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62세로 초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기에는 적은나이로 보이지 않는다.   "부천병"은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65세이고 이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60세로 차명진후보는 이미 17대와 18대에 국회의원을 역임한터로 이번의 선거가 첫번째도 아니라는 점에서 두후보 모두 적절한 연령으로 볼 수 있다.   양당의 후보가 모두 초선이되는 "부천정"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55세,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가 61세로 두 후보가 모두 정치적 경력이 충분하다.   안병도 후보는 정치전문가로 지역당협위원장으로 역임하며 3번째 도전하고 있는 한편 서영석 후보는 지역의 기초의원 및 광역의원으로 경력을 축적해 왔다.   "부천갑"의 김경협 의원이 초선으로 당선된 나이가 49세, 김상희 의원이 비례대표로 국회에 데뷔한 때가 53세 그리고 설훈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때가 50세인 점을 감안할 때 초선으로 60세가 넘었음은 소위 말하는 물갈이론에도 훨씬 도가 지났다고 볼 수 있다.   자천-막천이라는 오명속에 퇴진환 전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김형오는 물갈이론, 험지론등 갖은 험한 표현을 사용하며 나이든 노쇠한 정치인의 물갈이를 주장하면서 부천은 그대로 두어 60세 이상의 천국으로 만든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평균나이가 85세에 이르고 요즈음 60대는 청춘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과연 이들에게서 경륜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으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것이 옳바른 것일까?   현역으로 3선이상인 경우 정치경력을 포함하는 다양한 경력으로 입법활동과 대정부와의 업무 및 입법활동에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60대 중후반의 의원은 의회에서 중진으로 예우되고 안정된 국회운영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초선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국회법등의 미숙은 물론 다양한 입법처리와 대 행정부와의 업무에서 파열음을 내기 쉽고 그런 이유로 각종 당의 또는 당정협의 등에서 소외되는 서러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부천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변화는 젊고 패기에 넘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래세대이지 늙고 노쇠하며 때로 교활한 올드세대는 아닐 것이다 더욱이 그 교체및 대체가 노년세대일 경우에는 그 변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변화를 이야기하고 혁명적 혁신을 소리높여 주장한다면 그것은 자기고집일 가능성이 많다.   오늘의 선택이 4년후에 후회로 돌아올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는 수고로움을 주저하지 말자.     
    • 4.15 총선
    2020-04-03
  •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2일 0시를 기해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위한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되었다. 부천시는 4개 선거구에서 총17명의 후보자가 여의도의석의 주인자리를 놓고각축을 벌인다.   황교안 통합당대표의 "n번방 망언"에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김상희 의원      [부천갑]  3선을 목표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협(57세)에 재차 도전한 미래통합당의 이음재(65세) 후보간의 대결로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떠오르는 중진으로 당의 주요업무에 관여하는 힘있는 의원을 강조하는 김경협 후보는 부천시에 필요한 많은 지원을 갖어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지역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한다. 미래통합당의 이음재 후보는 교육의 전문가임을 자청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있다. 이 지역의 여론을 읽을수 있는 15일 이내의 여론조사의 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김경협 후보측은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반면에 통합당의 이음재 캠프는 최근에 변화된 민심에 크게 고무되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분석한다. "부천갑" 지역에는 정의당의 김선자(48세)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조은지(59세) 후보가 함께 출마하였다.     [부천을]  "부천을"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67세) 의원에  미래통합당의 서영석(62세) 후보가 도전하였다.5선을 노리는 설훈 후보는 민주당내에서도 원칙주의자로 당의 검찰공정수사특위의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편 영상문화단지의 개발에 있어서도 부천시의 개발방향보다는 상향된 계획으로 일자리창출과 부천의 첨단산업을 위한 기지화를 주변에 설파하고있다. 출정식 캠프팀과 함께하는 설훈 의원(중앙)   순복음중동교회 장로이기도한 미래통합당의 서영석 후보는 같은당의 원외중진인 임해규 후보를 경선에서 누르는 이변으로 순식간에 다크호스로 부상하였으나 일부에서는 순복음교회의 집단표에 의한 것으로 수천표의 당내경선에서나 유효한 평가로 폄하되기도 한다.   설훈 의원 지지자들은 정치경력이 경기도의회 의원 1회가 전부인 서영석 후보가 정치계에서 다양한 경력으로 경험이 풍부한 설훈 의원을 대적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래통합당은 이 지역을 경합지역으로 분류한 상태로 당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에정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숙(52세) 후보가 정의당으로 이종남(42세) 후보가 민정당으로 그리고 남궁진숙(56세) 후보가 혁명배당당의 후보로 표다툼에 나선상태다.       [부천병]      "부천병"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후보가 4선의 고지를 향하고있는 상황으로 이전 19대와 20대 선거에서 김상희 의원에게 패퇴한 통합당의 차명진 후보가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4선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있다.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출근인사 김상희 후보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민주당의 "검찰개혁특위"의 공동위원장으로 사법개혁을 위한 중요한 역활을 한 것에 반하여차명진 후보는 거리에서 이에 반대하는 투사로 거리의 유튜버로 태극기당등 우파의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 31일 경인일보의 의뢰로 "알앤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상희 후보가 53.2%로 26.7%에 불과한 차명진 후보를 거의 두배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변이 없는한 김상희 후보의 무난한 4선달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관측된다.   [부천정]      "부천정"지역은 이곳에서 3번째 도전하는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와 피말리는 당내경선에서 25%의 가산점에 힘입어 전부천시장인 김만수 후보를 제친 더불어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지역이다.   경선경쟁자 서영석 선대위원장과 안병도 후보   지난 32년간 민주당의 텃밭인 이 지역의 전통을 이으려는 서영석 후보와 이를 완전히 바꾸려는 안병도 후보는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으며 양당은 모두 이 지역을 경합지구로 분류해 놓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 5선으로 이 지역에서 20년이상 독점했음에도 부천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의 하나로 남아있는 이곳에  대한 후계자로 개발을 외치는 서 후보와와 이지역의 낙후성과 소외된 지역을 개혁하려는 안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선택 경쟁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    
    • 4.15 총선
    2020-04-02
  • “부천 교육의 질이 올라갑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함께 만드는 부천의 내일> 5대 비전 중 두 번째 비전으로 ‘안심보육·교육중심 부천’공약을 발표했다.   부천은 높은 교육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했고, 설훈 후보는 20대 국회 임기 동안 부천시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애를 써왔다. 약 900억 원의 예산을 확보·지원해 상원고, 중흥초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718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뒷받침했다.     설훈 후보는 부천 교육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보육·교육 공약을 준비했다. 학부모와 학생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과학중점학교 등 고교 특성화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부천 23개 고교가 과학, 국제화, 예술, 외국어, 융합 등 분야별 중점고등학교로 지정되는 등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해 운영 중인데, 부천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특성화 교육과정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 외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교육복지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정책의 직접수혜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교육 복지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미세먼지 걱정없는 체육활동을 위해 실내 체육시설을 갖추지 못한 학교에 실내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고, 맞벌이 부부의 고충을 덜기 위한 온종일 돌봄의 확대를 위해 지역내 거점센터를 확보, <부천형 찾아가는 온종일 돌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4.15 총선
    2020-04-01
  • “김경협, 청소년 성문화센터 강화로 박사방 예방한다”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가 도당 어울마당으로 확장이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시 갑)은 현재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안에 위치한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6개교의 초·중·고가 밀집한 도당 어울마당으로 확장·이전하기로 부천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0년 문을 연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부천YWCA가 운영중인 지역 아동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성교육 전문강사 및 자원봉사자 양성, 성상담, 학교 성교육 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관성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성과 시설 낙후, 부천시 청소년의 인구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으나 마땅한 장소가 없어 개선되지 못하고 있었다.   도당 어울마당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센터가 이전할 경우, 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규모도 기존 60여 평에서 약 120평으로 확대된다. 이전 시기는 2020년 8월이다.   이에 김 의원은 “국민들의 경악케 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범죄에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예방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부천시 청소년 성문화센터⌟의 확장·이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협의는 김 의원이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채널 1:1 톡을 통한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 4.15 총선
    2020-04-01
  • - 청년보수단체 (정치캠퍼스Q) 부천시을 서영석 후보 지지 선언 -
    부천시 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서영석 선거사무실로(부천시 길주로 219 중동 드림빌딩 504호) 4월1일 오후3시에 청년 보수단체인 청년 정치캠퍼스 총 동문회 103인을 대표하여, 김종복(정치캠퍼스 총동문회장), 김건(청년 국가 미래 선진단 부회장)등이 방문하여 서후보의 총선 압승을 기원하고 지지 선언을 하였다.     김종복 총 동문회장은 “청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앞장 설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지역구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서후보의 대표 중앙공약으로 최저임금제도를 전면전 개편하고, 주 52시간 법안을 개편하여 민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약속하였고, 지역공약으로 영상문화예술 종합대학 특성화 캠퍼스를 유치하여 청년들의 영상, 문화, 예술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캠퍼스 유치를 통하여 산학간 협력을 유도하며, 공유사무실 오피스 에어비엔비를 통하여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공약을 내세워,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후보다. 이에 우리 청년정치캠퍼스Q 동문회 일동은 부천시 을 지역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의 청년 정책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소통을 통해 청년을 위한 맞춤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선언하며 부천시 을 지역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를 지지한다“ 라고 밝혔다.   이에 서 후보는 “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와서 응원해주니 최고의 힘이 된다. 청년이 주축 이 되는 젊은 부천을 만들고 청년이 꿈을 키울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 라고 하였다.
    • 4.15 총선
    2020-04-01
  • 안개속의 안병도-서영석(부천정) 후보 각축전
    부천정(성곡동.오정동) 지역구의 초반 판세가 불투명하다. 양당의 중앙당 분석에서조차 이 지역에 대한 분석을 미루고 있을 정도로 안개속 판세로 보인다. 특히 이 지역이 분구된이후 32년간 민주당의 아성이었다는 점에서 금년의 선거는 매우 특이한 양상으로 흐르고있어 이 지역 최초의 보수후보의 당선도 예측할 수 있다.   민주당이 30년 이상 이 지역을 독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강동, 원종동으로 대별되는 이곳은 부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며 개발의 속도가 더딘 곳으로 공히 인정받고 있다.     이 지역은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와 민주당의 서영석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지역으로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이 지역에서만 3번째 도전으로 한이 어린곳이다. 부천에서 가장 낙후된 이 지역에서 5선을 연임한 후 개발의 책임을 뒤로한 채 불출마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원혜영 국회의원의 후계로 자칭한 서영석 후보는 이를 의식한 듯 지역의 적극적인 개발의 필요성에 목청을 돋운다.   원혜영 의원과의 두번의 도전에서 지역민의 외면을 받아 온 미래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지역을 위하여 "죽도록 일하고 싶다"는 구호로 3선에 도전하는 목표로 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종합개발과 안락한 지역에서의 생활향상을 목표로 하고있다.   오정.성곡동 지역은 그 어떤 구호와 공약에도 불구하고 지역개발이 최우선 과제임은 분명하고 특히 오정동 군부대지역 및 정부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르는 대장동 개발에 대한 이 지역 국회의원의 참여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선택은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 3기 신도시개발계획에서 이지역의 국회의원의 참여나 개입의지가 거의 없었다는 점을 볼 때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책임은 중요하다고 본다.     "32년동안 오정을 지킨사람"으로 자칭하는 민주당의 서영석 후보는 논란 많은 구간중의 고강,원종,오정동 역사신설과 함께하는 홍대입구-인천공항 지하철의 조기착공과 GTX-B,D노선의 조기 건설, 그리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르는 상부도로의 주민환원을 교통관련 공약으로 하는 한편 고도제한 완화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약속했다.   민간협력 공유사업 과 부지매입등으로 주차공간의 혁신적 확대등을 공간 공약으로 하는 한편 민주당이 장악한 부천시와 부천시의회가 밀어부쳐 성공한 부천시의 광역동 체계를 원래의 36개 일반동체제로 환원하는 것을 공약으로 하여 같은 당의 정책자로부터 빈축을 샀다.   특히 서영석 후보가 공약한 경인고속도로지하화계획에 따르면 공사는 2025년에 개통하고 지상구간은 2027년에 완공예정인 사업으로 부지사용에 대한 계획은 이미 2017년에 계획된 것으로 상부도로는 공원과 왕복 6차선도로로 계획되어있어 서후보가 주장하는 주민환원은 게획에 전혀 없는 것으로 향후 서 후보의 공약실현의지의 시험대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하여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서영석 후보의 공약이 실현가능성이 전혀없는 허약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지하화 공사 기간중에라도 고속도로공사와 협의하여 오정동, 원정동 등에 진출로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강구하여 주민의 수도권접근 편의를 도모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 후보는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가 현재와 같은 계획으로 진행되는 경우 상부의 도로가 일반도로화 될 뿐만 아니라 지하도로의 유료화로 인한 상부도로의 교통의 번잡도가 더욱 심해지고 이에 대한 운영경비부담도 증가될 수 있다는 면을 볼 때 주민환원은 고사하고 부천시민 특히 고속도로와 인접한 고강,원종동등의 불편함은 불보듯한 것으로 이 지역의 주민편익을 위한 노력에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다.   서영석 후보와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공히 부천시가 시행하고있는 광역동체계의 불편성을 지적하며 이의 폐기와 동시에 과거 36개 일반동으로의 전환을 공약으로 하여 공감대를 같이하고있다. 야당인 통합당은 줄곧 부천시의 광역동으로의 전환을 맹렬히 반대하여왔다는 점에서 타당서있는 공약임에 틀림이 없으나 여당인 서영석 후보의 광역동 폐기주장은 다소 뜬금없는 것으로 선거기간중의 주민친화적 공약에 그칠 가능성 마저 보인다.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대장동 개발에 있어 전면적인 주택화를 지양하고 첨단산업기지화를 통한 부천지역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일자리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통합당의 안병도 후보는 경선상대인 같은당의 서영석 후보가 선대위원장을 맡아 함께 뛰는 등의 동지애적 노력을 경주하는 반면 민주당의 서영석 후보는 당내경선중 이 지역 지역위원회의 직능단체 간부중 일부가 반대 보도자료를 배부하는 등의 반발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들과의 화합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채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21대 예비후보경선의 대표적인 당내의 당원분규중 하나로 비춰진 이 문제는경선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민주당의 경선방식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양상으로까지 치달아 향후 중앙당의 개입으로 징계에까지 이를 위험성을 안고있다는 점에서 서영석 후보의 선거운동에 약점으로 공격당할 위험성이 많다.
    • 4.15 총선
    2020-04-01
  • 4.15 총선 전국 지역구 출마자 명단
    4·15 총선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7시 기준 전국 253개 지역구에 1052명이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253개 선거구의 잠정적인 평균 경쟁률은 4.2대 1을 기록했다.  직전 20대 총선의 3.7대 1에서 경쟁률이 다소 올랐다.   정당별 후보자 수는 ▲더불어민주당 248명 ▲미래통합당 230명 ▲민생당 52명 ▲정의당 73명 ▲우리공화당 36명▲민중당 5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17명 ▲기독자유통일당 7명 ▲ 친박신당 5명 ▲ 노동당 3명 ▲ 기본소득당 2명 ▲ 한나라당 2명 ▲무소속 113명 이 등록했다. 공화당, 국민새정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새누리당, 충청의미래당, 통일민주당, 한국복지당 등은 지역구 후보를 1명씩만 냈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 14명, 30대 50명, 40대 171명, 50대 517명, 60대 270명, 70세 이상 3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별 경쟁률은 서울 3.9대 1, 부산 4.2대 1, 대구 5대 1, 인천 4.1대 1, 광주 4.9대 1, 대전 3.6대 1, 울산 4.5대 1, 세종 5대 1, 경기 4대 1, 강원 4.6대 1, 충북 3.9대 1, 충남 3.5대 1, 전북 4.2대 1, 전남 4.1대 1, 경북 4.5대 1, 경남 4.5대 1, 제주 5대 1이다. 다음은 4.15 총선 전국 지역구 출마후보자 명단(27일 오후 7시 기준)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정당·재산·병역·현 체납액·전과 순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낙연(남·67·정당인)=더불어민주당, 24억3681만원, 병역필, 0, 0 ▲황교안(남·63·미래통합당 당대표)=미래통합당, 33억4071만원, 병역미필, 0, 0 ▲한민호(남·58·정당인)=우리공화당, 11억24만원, 병역필, 0, 0 ▲오인환(남·47·정당인)=민중당, 1억9750만원, 병역필, 0, 3 ▲이정희(여·55·가자평화인권당 공동대표)=가자!평화인권당, -1억4300만원, 비대상, 0, 0 ▲신동욱(남·52·정당인)=공화당, 2억8261만원, 병역필, 0, 2 ▲박준영(남·83·국제정치가)=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173만원, 2 ▲백병찬(남·64·국민새정당 부총재 겸 수석 대변인)=국민새정당, 500만원, 병역필, 0, 1 ▲양세화(여·38·정당인)=기독자유통일당, 4999만원, 비대상, 0, 0 ▲박소현(여·29·정당인)=민중민주당, 2억5942만원, 비대상, 0, 2 ▲김형석(남·53·방송통신대학교 바둑지도사범(한국기원아마5단))=한나라당, 0만원, 병역미필, 0 , 0 ▲김용덕(남·69·농업)=무소속, 1억7500만원, 병역미필, 0, 2 ◇중구성동구갑▲홍익표(남·52·정치인)=더불어민주당, 16억1896만원, 병역필, 0, 0 ▲진수희(여·64·정당인)=미래통합당, 14억3627만원, 비대상, 0, 1 ▲정혜연(여·30·약사)=정의당, -3629만원, 비대상, 0, 0 ▲이정섭(여·64·한양대학교 명예교수)=국가혁명배당금당, 25억7456만원, 비대상, 0, 0 ◇중구성동구을▲박성준(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0억4642만원, 병역필, 0, 0 ▲지상욱(남·54·정치인)=미래통합당, 50억6060만원, 병역미필, 0, 1 ▲이주양(남·5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1000만원, 병역필, 0, 0 ◇용산구▲강태웅(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16억3510만원, 병역필, 0, 0 ▲권영세(남·61·변호사)=미래통합당, 43억1508만원, 병역필, 0, 0 ▲권혁문(남·57·(주)코암 전무이사)=민생당, 3억2100만원, 병역필, 0, 1 ▲정연욱(남·51·정당인)=정의당, 4억1293만원, 병역필, 0, 0 ▲김은희(여·43·사회단체 활동가)=민중당, 1억6258만원, 비대상, 0, 3 ▲김희전(여·78·약사)=국가혁명배당금당, 90억4500만원, 비대상, 0, 0 ◇광진구갑▲전혜숙(여·6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4억6018만원, 비대상, 0, 0 ▲김병민(남·38·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미래통합당, 4억3733만원, 병역필, 0, 0 ▲임동순(남·66·정당인)=민생당, 21억4151만원, 병역필, 0, 0 ▲오봉석(남·46·정당인)=정의당, 6억555만원, 병역필, 0, 3 ▲이승욱(남·53·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0, 1 ◇광진구을▲고민정(여·40·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2983만원, 비대상, 0, 0 ▲오세훈(남·59·변호사)=미래통합당, 57억3109만원, 병역필, 0, 0 ▲허정연(여·54·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9000만원, 비대상, 0, 3 ▲오태양(남·44·정당인)=미래당, 0원, 병역미필, 0, 1 ◇동대문구갑▲안규백(남·5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56억5259만원, 병역필, 0, 0 ▲허용범(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9억915만원, 병역필, 0, 1 ▲백금산(남·61·정당인)=민생당, 3억9889만원, 병역필, 0, 1 ▲오준석(남·35·정당인)=민중당, 2092만원, 병역필, 0, 0 ▲정공명(남·65·광고업)=국가혁명배당금당, 500만원, 병역미필, 126, 1 ▲이가현(여·27·페미니스트 활동가)=무소속, 6억8801만원, 비대상, 0, 2 ◇동대문구을▲장경태(남·36·정당인)=더불어민주당, 2억8100만원, 병역필, 0, 0 ▲이혜훈(여·55·국회의원)=미래통합당, 61억4624만원, 비대상, 0, 0 ▲김종민(남·34·정당인)=민중당, 2999만원, 병역필, 0, 0 ▲박경희(여·6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000만원, 비대상, 0, 1 ▲민병두(남·61·국회의원)=무소속, 17억893만원, 병역미필, 0, 1 ◇중랑구갑▲서영교(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8억8817만원, 비대상, 0, 1 ▲김삼화(여·57·변호사)=미래통합당, 100억9384만원, 비대상, 0, 0 ▲김지수(남·26·정당인)=정의당, 5000만원, 병역필, 0, 0 ▲이기현(남·64·정당인)=민생당, 9566만원, 병역필, 0, 1 ▲성치화(남·28·정당인)=민중당, 3734만원, 병역필, 0, 0 ▲박명수(남·76·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892만원, 병역필, 0, 0 ▲이성복(남·63·까페운영)=무소속, 2억8900만원, 병역필, 0, 0 ◇중랑구을▲박홍근(남·50·제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억2664만원, 병역미필, 0, 2 ▲윤상일(남·65·정당인)=미래통합당, 91억5635만원, 병역필, 0, 2 ▲이소영(여·33·정당인)=민중당, -8046만원, 비대상, 0, 1 ▲신황우(남·69·정당인(서울시부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9억3660만원, 병역필, 0, 0 ▲민정기(남·64·무극정기(주) 대표)=한국복지당, 8억9400만원, 병역필, 0, 0 ◇성북구갑▲김영배(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3억2125만원, 병역미필, 0, 0 ▲한상학(남·58·치과의사원장)=미래통합당, 56억4611만원, 병역필, 0, 3 ▲박춘림(여·58·정당인)=민생당, 1240만원, 비대상, 0, 0 ▲최원용(남·4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760만원, 병역미필, 0, 1 ◇성북구을▲기동민(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9억8499만원, 병역필, 0, 2 ▲정태근(남·56·(사)시민을위한정책연구원 이사장)=미래통합당, 8억7707만원, 병역미필, 0, 3 ▲편재승(남·51·건설노동자)=민중당, 4억9924만원, 병역미필, 0, 5 ▲임경호(남·57·델타유통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8345만원, 병역필, 0, 0 ◇강북구갑▲천준호(남·49·정당인)=더불어민주당, 14억8621만원, 병역필, 0, 0 ▲정양석(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9542만원, 병역필, 0, 0 ▲김은진(여·55·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민중당, 2억4369만원, 비대상, 0, 0 ▲선계선(남·65·음악인)=무소속, 2억2500만원, 병역필, 0, 0 ◇강북구을▲박용진(남·4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1152만원, 병역필, 0, 4 ▲안홍렬(남·61·변호사)=미래통합당, 18억4272만원, 병역필, 0, 1 ▲좌태홍(남·53·성경연구 봉사자)=국가혁명배당금당, 7576만원, 병역필, 0, 1 ◇도봉구갑▲인재근(여·6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7억4861만원, 비대상, 0, 0 ▲김재섭(남·32·(주)레이터 최고운영책임)=미래통합당, 0원, 병역필, 0, 0 ▲윤오(남·52·정당인)=정의당, 3295만원, 병역필, 0, 0 ▲박영찬(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593만원, 병역필, 0, 1 ◇도봉구을▲오기형(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19억9021만원, 병역미필, 0, 2 ▲김선동(남·56·제20대 국회의원)=미래통합당, 7억8945만원, 병역필, 0, 0 ▲김관석(남·44·조리사)=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330만원, 병역필, 0, 0 ▲최순자(여·66·(주)우정트레킹 여행사 대표이사)=무소속, 3324만원, 비대상, 0, 3 ◇노원구갑▲고용진(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7억8564만원, 병역필, 0, 0 ▲이노근(남·66·정당인)=미래통합당, 13억656만원, 병역필, 0, 0 ▲최나영(여·44·정당인)=민중당, 4496만원, 비대상, 0, 2 ▲조덕실(여·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570만원, 비대상, 0, 0 ◇노원구을▲우원식(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0억2237만원, 병역필, 0, 1 ▲이동섭(남·63·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827만원, 병역필, 0, 0 ▲차동익(남·8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139만원, 병역필, 0, 0 ◇노원구병▲김성환(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6억6481만원, 병역필, 0, 0 ▲이준석(남·35·정당인)=미래통합당, 3억8102만원, 병역필, 0, 0 ▲이남수(남·29·정당인)=정의당, 400만원, 병역필, 0, 0 ▲김선경(남·35·정당인)=민중당, 1024만원, 병역필, 0, 1 ▲김광철(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458만원, 병역필, 0,1 ◇은평구갑▲박주민(남·4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3억3328만원, 병역필, 0, 0 ▲홍인정(여·50·정당인)=미래통합당, 8억1000만원, 비대상, 0, 0 ▲한웅(남·56·변호사)=민생당, 5억5000만원, 병역필, 0, 1 ▲노병현(남·38·미래DSN부동산 근무(휴직))=국가혁명배당금당, -7000만원, 병역필, 0, 4 ◇은평구을▲강병원(남·48·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구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억2648만원, 병역필, 0, 0 ▲허용석(남·63·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미래통합당, 40억7210만원, 병역필, 0, 0 ▲김종민(남·49·정당인)=정의당, 8억5108만원, 병역필, 0, 2 ▲신민주(여·25·정당인)=기본소득당, 1395만원, 비대상, 0, 0 ◇서대문구갑▲우상호(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6616만원, 병역필, 0, 2 ▲이성헌(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31억8856만원, 병역필, 0, 0 ▲신민호(남·34·정당인)=우리공화당, 2779만원, 병역필, 0, 0 ▲전진희(여·33·정당인)=민중당, 854만원, 비대상, 0, 0 ▲고상일(남·6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억7290만원, 병역필, 0, 0 ▲신지예(여·29·정치인)=무소속, 900만원, 비대상, 0, 0 ◇서대문구을▲김영호(남·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2308만원, 병역필, 0, 0 ▲송주범(남·57·정당인)=미래통합당, 6억5916만원, 병역미필, 0, 0 ▲오수청(남·54·청샘수학 교습소 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4억7042만원, 병역필, 0, 0 ◇마포구갑▲노웅래(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5727만원, 병역필, 0, 0 ▲강승규(남·56·정당인)=미래통합당, 9억8490만원, 병역필, 0, 0 ▲김명숙(여·69·세븐일레븐 상암 누리꿈스퀘어 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364만원, 비대상, 0, 1 ▲박선아(여·55·근로자)=통일민주당, 3564만원, 비대상, 0, 0 ◇마포구을▲정청래(남·54·정당인)=더불어민주당, 8억7405만원, 병역미필, 0, 2 ▲김성동(남·65·정당인)=미래통합당, 4억6699만원, 병역필, 0, 0 ▲오현주(여·40·정당인)=정의당, 1억4723만원, 비대상, 0, 0 ▲이소윤(여·7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비대상, 0, 0 ◇양천구갑▲황희(남·52·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더불어민주당, 4억6242만원, 병역필, 0, 0 ▲송한섭(남·40·의사)=미래통합당, 25억9868만원, 병역필, 0, 0 ▲최사현(여·60·(사) 임진강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439만원, 비대상, 0 , 0 ▲염동옥(남·56·정치인)=무소속, 4억5545만원, 병역필, 0, 0 ◇양천구을▲이용선(남·62·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5977만원, 병역필, 0, 3 ▲손영택(남·47·정당인)=미래통합당, 11억8528만원, 병역필, 0, 0 ▲박철성(남·65·법무사)=우리공화당, 6억5800만원, 병역필, 0, 0 ▲김명시(남·58·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7억7713만원, 병역미필, 0, 0 ◇강서구갑▲강선우(여·4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억3198만원, 비대상, 0, 0 ▲구상찬(남·62·정당인)=미래통합당, 15억2802만원, 병역필, 0, 0 ▲노경휘(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000만원, 병역필, 0, 9 ▲김범태(남·65·시민운동가)=무소속, 1655만원, 병역필, 0, 5 ▲백철(남·63·자영업)=무소속, 1억7500만원, 병역필, 0, 0 ◇강서구을▲진성준(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4억4803만원, 병역필, 0, 3 ▲김태우(남·44·정당인)=미래통합당, 15억1760만원, 병역필, 0, 0 ▲박혜영(여·50·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관광경제연구원(유) 대표(원장))=우리공화당, 5억4949만원, 비대상, 0, 1 ▲정홍대(남·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5250만원, 병역필, 0, 1 ◇강서구병▲한정애(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7461만원, 비대상, 0, 0 ▲김철근(남·51·겸임교수)=미래통합당, 5억8163만원, 병역미필, 0, 5 ▲권혜인(여·31·한의사)=민중당, -6411만원, 비대상, 0, 2 ▲도재숙(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4억3878만원, 병역필, 0, 1 ▲김태윤(여·38·시민운동가)=무소속, 3억3142만원, 비대상, 0, 0 ◇구로구갑▲이인영(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939만원, 병역미필, 0, 1 ▲김재식(남·49·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파트너))=미래통합당, 7억8905만원, 병역필, 0, 0 ▲이호성(남·52·정당인)=정의당, 3억1343만원, 병역필, 0, 1 ▲황인규(남·53·한백항공(주) 창업 대표이사)=우리공화당, 10억8022만원, 병역필, 0, 0 ▲유선희(여·53·정당인)=민중당, 3억8640만원, 비대상, 0, 4 ▲김장원(남·56·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8212만원, 병역미필, 0, 0 ◇구로구을▲윤건영(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6억1512만원, 병역필, 0, 1 ▲김용태(남·52·국회의원)=미래통합당, 12억8101만원, 병역필, 0, 2 ▲권영웅(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억8593만원, 병역필, 0, 0 ▲강요식(남·58·정치인)=무소속, 10억2814만원, 병역필, 0, 0 ◇금천구▲최기상(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9513만원, 병역필, 0, 0 ▲강성만(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14억5219만원, 병역미필, 0, 0 ▲박창래(남·4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35만원, 병역필, 0, 1 ▲차성수(남·63·노무현재단 이사)=무소속, 10억3841만원, 병역필, 0, 0 ◇영등포구갑▲김영주(여·6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7262만원, 비대상, 0, 0 ▲문병호(남·60·변호사)=미래통합당, 32억3849만원, 병역미필, 0, 1 ▲정재민(남·39·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정의당, 3억1365만원, 병역미필, 0, 1 ▲안성우(남·47·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0, 0 ◇영등포구을▲김민석(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 -5억7702만원, 병역미필, 0, 4 ▲박용찬(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7713만원, 병역필, 0, 0 ▲김지향(남·49·정당인)=민생당, 9억1846만원, 병역필, 0, 0 ▲이상륜(남·35·건설 배관공)=국가혁명배당금당, 7507만원, 병역필, 0, 0 ▲이정현(남·61·국회의원)=무소속, 11억707만원, 병역필, 0, 1 ◇동작구갑▲김병기(남·58·(현)동작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억952만원, 병역필, 0, 0 ▲장진영(남·48·변호사)=미래통합당, 6억1593만원, 병역미필, 0 , 0 ▲윤헌주(남·50·자영업)=민중당, 8500만원, 병역필, 0 , 6 ▲이서은(여·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8702만원, 비대상, 0, 0 ◇동작구을▲이수진(여·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6억5717만원, 비대상, 0, 0 ▲나경원(여·56·정당인)=미래통합당, 44억8292만원, 비대상, 0, 0 ▲이호영(남·38·정당인)=정의당, 4000만원, 병역필, 0, 0 ▲오세찬(남·65·복지플러스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우리공화당, 6000만원, 병역필, 0, 0 ▲최서현(여·28·정당인)=민중당, -180만원, 비대상, 0, 0 ▲조현숙(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4억9010만원, 비대상, 0, 0 ◇관악구갑▲유기홍(남·6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5억1668만원, 병역미필, 0, 1 ▲김대호(남·56·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미래통합당, 10억5873만원, 병역미필, 0, 2 ▲이승한(남·61·사업가)=민생당, 10억2700만원, 병역필, 0, 2 ▲이동영(남·48·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정의당, 2억196만원, 병역필, 0, 1 ▲권미성(여·54·권미성 관악디자인 연구소장)=우리공화당, 5억715만원, 비대상, 0, 0 ▲송명숙(여·33·정당인)=민중당, 785만원, 비대상, 0, 1 ▲김성식(남·61·국회의원)=무소속, 4억7992만원, 병역필, 0, 1 ▲권미성(여·54·권미성관악디자인연구소장=우리공화당, 5억715만원, 비대상, 0, 0 ▲김용태(남·57·국가혁명배당금당 관악구갑 당협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000만원, 병역필, 284만원, 0 ◇관악구을▲정태호(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5억964만원, 병역미필, 0, 2 ▲오신환(남·49·국회의원)=미래통합당, 47억3901만원, 병역필, 0, 0 ▲한인수(남·60·대림대학교 겸임교수)=민생당, 4억8805만원, 병역필, 0, 0 ▲박현성(여·37·디자이너)=우리공화당, -7193만원, 비대상, 0, 0 ▲김한영(여·46·NGO활동가)=민중당, 1억1331만원, 비대상, 0, 0 ▲서희성(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9억7938만원, 병역미필, 0, 0 ▲류현선(남·70·세무사업)=무소속, 10억9032만원, 병역필, 0, 0 ◇서초구갑▲이정근(여·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29억8100만원, 비대상, 0, 0 ▲윤희숙(여·50·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미래통합당, 12억4213만원, 비대상, 0, 0 ▲신방호(남·41·아이오아이 아카데미 대표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2000만원, 병역필, 0, 1 ◇서초구을▲박경미(여·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2억4401만원, 비대상, 0, 0 ▲박성중(남·61·국회의원)=미래통합당, 64억1360만원, 병역필, 0, 0 ▲이정호(남·68·의사)=민생당, 27억300만원, 병역필, 0, 1 ▲이진호(남·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7948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갑▲김성곤(남·67·사단법인 평화 이사장)=더불어민주당, 6억8996만원, 병역필, 0, 0 ▲태구민(남·55·외교정책 전문가)=미래통합당, 18억6500만원, 병적기록이 없는 사람, 0, 0 ▲정동희(남·51·경제전략 작가)=민생당, 18억5449만원, 병역필, 0, 0 ▲김정훈(남·50·김정훈한의원 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 17억7042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을▲전현희(여·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8215만원, 비대상, 0, 0 ▲박진(남·63·교수)=미래통합당, 13억920만원, 병역필, 0, 0 ▲김광종(남·57·정치인)=민생당, 1억5413만원, 병역필, 0, 0 ▲강기현(남·58·치과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669만원, 병역미필, 0, 0 ▲김민찬(남·62·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무소속, 2억4362만원, 병역필, 0, 0 ◇강남구병▲김한규(남·45·변호사)=더불어민주당, 35억3053만원, 병역필, 0, 0 ▲유경준(남·58·대학교수)=미래통합당, 24억1930만원, 병역필, 0, 0 ▲전태열(남·66·정당인)=우리공화당, 65억9765만원, 병역필, 0, 0 ▲도여정(여·53·정당인)=친박신당, 22억6367만원, 병역필, 0, 0 ▲고안성(남·53·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9억7443만원, 병역필, 0, 2 ▲양한별(남·63·정당인)=새누리당, 1600만원, 병역필, 0, 0 ◇송파구갑▲조재희(남·61·정당인)=더불어민주당, 9700만원, 병역필, 0, 0 ▲김웅(남·49·정당인)=미래통합당, -1억1255만원, 병역미필, 0, 0 ▲조은정(여·63·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5960만원, 비대상, 0, 0 ◇송파구을▲최재성(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7억4925만원, 병역미필, 0, 2 ▲배현진(여·36·정당인)=미래통합당, 7340만원, 비대상, 0, 0 ▲안숙현(여·42·정당인)=정의당, 1억3732만원, 비대상, 0, 0 ▲권주(여·52·목사)=우리공화당, 3억1174만원, 비대상, 0, 1 ▲김주연(여·59·전업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12억7834만원, 비대상, 0, 1 ◇송파구병▲남인순(여·61·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6억8551만원, 비대상, 0, 0 ▲김근식(남·55·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래통합당, 8억5268만원, 병역미필, 0, 1 ▲최조웅(남·56·정당인)=민생당, 20억3906만원, 병역필, 0, 1 ▲강덕수(남·56·개인사업)=국가혁명배당금당, 6억9105만원, 병역필, 0, 1 ▲이종식(남·46·동국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연구교수)=무소속, 7억6870만원, 병역필, 0, 0 ◇강동구갑▲진선미(여·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4727만원, 비대상, 0, 0 ▲이수희(여·49·변호사)=미래통합당, 10억9172만원, 비대상, 0, 0 ▲강옥기(여·57·(사단법인)실종아동찾기협회 신문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7985만원, 비대상, 0, 0 ◇강동구을▲이해식(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6884만원, 병역필, 0, 0 ▲이재영(남·44·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미래통합당, 18억6363만원, 병역필, 0, 0 ▲권중도(남·35·웹 퍼블리셔)=정의당, 2억5431만원, 병역필, 0 , 2 ▲박희열(남·56·택배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617만원, 병역필, 0, 0 ▲권중도(남·35·웹퍼블리셔)=정의당, 2억5431만원, 병역필, 0, 2   ◆경기도 ◇수원시갑▲김승원(남·50·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3억69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성(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2억8494만원, 병역필, 없음, 1건▲변진선(여·5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22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수원시을▲백혜련(여·5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7814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정미경(여·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9억3672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황지윤(여·44·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432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수원시병▲김영진(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8924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용남(남·50·변호사) = 미래통합당, 40억63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예휘(여·27·정당인) = 정의당, -1억8161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진재범(남·57·변호사) = 우리공화당, 23억7795만원, 없음, 3건▲임미숙(여·49·정당인) = 민중당, 1억2738만원, 없음, 2건◇수원시무▲김진표(남·7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21억42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재순(남·58·연구원이사장) = 미래통합당, 105억9327만원, 군미필, 없음, 없음▲이병진(남·36·정당인) = 정의당, 4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용훈(남·34·연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34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안양시만안▲강득구(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8억6923만원·필·없음·없음.▲이필운(남·65·정당인)=미래통합당·12억7316만원·필·없음·없음.▲이종태(남·64·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정의당·7000만원·필·없음·1건.▲김효근(남·38·허경영 보좌관)=국가혁명배당금당·1억2376만원·필·없음·2건.◇동안갑▲민병덕(남·49·변호사)=더불어민주당·4억1229만원필·없음·1건.▲임호영(남·63·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미래통합당·50억8395만원·필·없음·없음.▲이성재(남·52·공인노무사)=정의당·3억5059만원·필·없음·없음.▲유정희(여·6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7억6011만원·비대상·없음·없음.◇동안을▲이재정(여·4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6억1236만원·비대상·없음·없음.▲심재철(남·62·국회의원)=미래통합당·96억5725만원·필·없음·1건.▲문태환(남·59·자영업)=민생당·21억3168만원·필·없음·없음.▲추혜선(여·49·국회의원)=정의당·2억438만원·비대상·없음·없음.▲이현희(여·50·성직자)=국가혁명배당금당·0·비대상·없음·없음.▲이주애(여·32·영어강사)=기독자유통일당·1억6870만원·비대상·없음·없음.◇군포시▲이학영(남·6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2억7399만원·필·없음·3건.▲심규철(남·62·변호사)=미래통합당·16억4436만원·필·없음·없음.◇의왕시 과천시▲이소영(여·35·변호사)=더불어민주당·6억3182만원·비대상·없음·없음.▲신계용(여·56·정당인)=미래통합당·7억6788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성제(남·60·정당인)=민생당·9억5738만원·필·없음·없음.▲황순식(남·42·정당인)=정의당·3217만원·필·없음·없음.◇용인갑▲오세영(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302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정찬민(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19억460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이주(남·43·드럼강사)=국가혁명배당금당, 10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용인을▲김민기(남·5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억17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원섭(남·44·금융인)=미래통합당, 6억14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해곤(남·65·효성씨앤디컨설팅 대표)=민생당, 3억 71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최준혁(남·46·자영업컨설팅)=국가혁명배당금당, -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용인병▲정춘숙(여·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9억5048만원, 비대상, 없음, 1건▲이상일(남·58·교수)=미래통합당, 29억865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연우(남·63·직장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240만원, 병역필, 10만원. 5건◇용인정▲이탄희(남·41·변호사)=더불어민주당, 10억1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범수(남·46·정당인)=미래통합당, 22억2300만원, 미필, 없음, 없음▲노경래(남·51·소상공인)=정의당, 11억24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배곤(남·50·정치인)=민중당, 8억9231만원, 병역필, 없음, 5건▲김근기(남·60·정당인)=친박신당, 6억7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성원(여·6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908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성남 수정구▲김태년(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8억1309만원, 병역필, 없음, 2건▲염오봉(남·56·자영업)=미래통합당, 20억8703만원, 병역필, 없음, 1건▲장지화(여·50·정당인)=민중당, 772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이태호(남·59·경영인)=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2693만원, 병역필, 없음. 1건◇성남 중원구▲윤영찬(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 22억371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상진(남·63·국회의원)=미래통합당, 8억6227만원, 미필, 없음, 2건▲김미희(여·54·약사)=민중당, 2억6144만원, 비대상, 없음, 1건▲오성은(남·6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9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성남 분당구갑▲김병관(남·4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11억4449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은혜(여·49·정당인)=미래통합당, 211억958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우주영(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63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성남시 분당구을▲김병욱(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45억4269만원, 미필, 없음, 1건▲김민수(남·41·정당인)=미래통합당, 32억32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호영(남·47·정당인)=정의당, 56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채지민(여·30·정당인)=우리공화당, 2억 101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미라(여·46·정당인)=민중당, 617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송의준(남·6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2억5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나영(여·34·무직)=무소속, -643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천▲김용진(남·58·겸임교수)=더불어민주당, 3억9026만원, 병역필, 없음, 1건▲송석준(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9억45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천종만(남·62·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79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준의(남·56·자영업)=무소속, 4억2265만원, 병역필, 없음, 3건◇광주갑▲소병훈(남·6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6억 365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조억동(남·63·정당인)=미래통합당, 8억 66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엄태영(남·49·농업인)=국가혁명배당금당, 없음, 병역필, 없음, 없음◇광주을▲임종성(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억 49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종구(남·69·국회의원)=미래통합당, 21억 53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한옥현(남·56·요양보호사)=국가혁명배당금당, 34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여주양평▲최재관(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 4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선교(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5억8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진(남·40·정당인)=정의당, 3억56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변성근(남·55·정당인)=우리공화당, 3억123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미화(여·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291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안산 상록갑▲전해철(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8억165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주원(남·61·정당인)=미래통합당, 51억898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기학(남·51·정당인)=우리공화당, 2억7420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연아(여·47·정당인)=민중당, 7680만원, 비대상, 없음, 2건▲허수환(남·51·건축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323만원, 미필, 없음, 1건 ◇안산 상록을▲김철민(남·6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4억54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홍장표(남·60·정당인)=미래통합당, 83억136만원, 병역필, 없음, 1건▲진호태(남·36·물리치료사)=국가혁명배당금당, 8557만원, 미필, 없음, 1건◇안산 단원갑▲고영인(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2억134만원, 미필, 없음, 1건▲김명연(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19억4천4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동우(남·51·정당인)=민중당, 3억3547만원, 미필, 없음, 10건▲전은아(여·47·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6억1271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안산 단원을▲김남국(남·37·변호사)=더불어민주당, 7억740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순자(여·61·국회의원)=미래통합당, 13억840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정우혁(남·27·인권활동가)=우리공화당, 393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윤배(남·59·경영인)=국가혁명배당금당, 2억7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시흥갑▲문정복(여·53·정당인)=더불어민주당, 4억252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함진규(남·60·국회의원)=미래통합당, 2억345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범진(남·45·정당인)=정의당, 15억6298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석준(남·28·영상크리에이터)=정의당, 15억629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시흥을▲조정식(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301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승(남·43·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74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희(남·49·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501만원, 미필, 없음, 없음◇광명갑▲임오경(여·48·정당인)=더불어민주당, 6억633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양주상(남·44·시민운동)=미래통합당, 6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양순필(남·49·작가)=민생당, 6억56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상연(남·69·무직)=국가혁명배당금당, 4억3947만원, 병역필, 419만원, 2건▲권태진(남·58·자영업)=무소속, 8억12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경표(남·58·특임교수)=무소속, 2억94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광명을▲양기대(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9억61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용태(남·29·정당인)=미래통합당, 20억59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현애(여·48·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7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기윤(남·40·변호사)=무소속, 13억75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평택시갑▲홍기원(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2억58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공재광(남·57·정당인)미래통합당, 9억41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곽해춘(남·51·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차화열(남·59·자영업)무소속, 72억86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평택시을▲김현정(남·50·정당인)더불어민주당, 18억428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유의동(남·48·국회의원)미래통합당, 5억4835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양현(여·48·정당인)민중당, 1억124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장재혁(남·48·소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0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허승녕(남·56·소상공인)무소속, 10억28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인숙(여·59·법률연구가)무소속, 16억752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오산시▲안민석(남·53·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13억4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최윤희(남·65·한양대학교 특훈교수) 미래통합당, 13억1598만원,병역필, 없음,없음▲이규희(남·46·경희대학교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겸임교수) 민생당 1억9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보구(남·43·음악목사) 기독자유통일당, 2177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안성시▲이규민(남·5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억1328만원, 군미필, 없음, 1건▲김학용(남·58·국회의원)미래통합당, 19억44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송민정(여·4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795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화성시갑▲송옥주(여·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7억98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최영근(남·60·정당인)미래통합당, 5억7334만원, 병역필, 없음, 1건▲홍성규(남45·시민운동가)민중당, 1억1491만원, 군미필, 없음, 5건▲최철준(남·50·상인)국가혁명배당금당, 4억3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용(남·55·정치인)무소속, 1억39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화성시을▲이원욱(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3억1703만원, 군미필, 없음, 1건▲임명배(남·53·동국대학교 조경학과 초빙교수) 미래통합당, 13억826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이경우(남·67·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화성시병▲권칠승(남·54·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억76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석호현(남·58·정당인)미래통합당, 40억7424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지완(남·47·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033만원, 군미필, 없음, 없음 ◇의정부갑▲오영환(남·32·정당인)=더불어민주당, 8억39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강세창(남·59·정당인)=미래통합당, 6억1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문석균(남·48·숭문당 대표)=무소속, 4억19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의정부을▲김민철(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86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형섭(남·40·변호사)=미래통합당, 6억1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재연(여·39·정당인)=민중당, 24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정동진(남·6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3건◇양주▲정성호(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9억11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안기영(남·57·대학교수)=미래통합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일선(남·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400만원, 없음, 2건◇동두천연천▲서동욱(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3억25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성원(남·46·정당인)=미래통합당, 6억9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원철(남·57·사업가)=국가혁명배당금당, 98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포천가평▲이철휘(남·66·정당인)=더불어민주당, 7억7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춘식(남·64·정당인)=미래통합당, 9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명원(남·45·정당인)=민중당, 1억7500만원, 병역필, 없음, 6건▲원승헌(남·63·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6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고양갑▲문명순(여·57·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3억4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경환(남·53·변호사)=미래통합당, 10억2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심상정(여·61·국회의원)=정의당, 12억8000만원, 비대상, 없음, 2건▲고평기(남·5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3300만원, 없음, 3건◇고양을▲한준호(남·46·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1억57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함경우(남·45·정당인)=미래통합당, 12억16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원석(남·50·정치인)=정의당, 3억9600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송영주(여·47·정당인)=민중당, -18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백남원(남·58·운수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5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종원(남·41·모리셔스브라운 사회공헌 이사)=무소속, 5억8400만원, 없음, 없음◇고양병▲홍정민(여·41·변호사)=더불어민주당, 11억5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영환(남·64·최과의사)=미래통합당, 5억22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박수택(남·62·정당인)=정의당, 6억5400만원, 벙역필, 없음, 없음▲김근복(남·60·정당인)=우리공화당, 7억8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재우(남·59·건설업)=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고양정▲이용우(남·56·정당인)=더불어민주당, 38억81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현아(여·50·국회의원)=미래통합당, 23억9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고복자(여·60·마을버스 운전기사)=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00만원, 비대상, 없음, 1건▲신지혜(여·32·정당인)=기본소득당, 32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파주갑▲윤후덕(남·6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2억16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신보라(여·37·국회의원)=미래통합당, 6억60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박수연(여·54·시인)=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6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정섭(남·50·기업인)=기독자유통일당, 5억9200만원, 없음, 없음◇파주을▲박정(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60억3600만원, 병역필, 없음, 2건▲박용호(남·56·정당인)=미래통합당, 5억9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변지해(여·55·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억87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부천갑▲김경협(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84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 ▲이음재(여·65·정치인) = 미래통합당, 28억31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선자(여·48·정당인) = 정의당, 2억539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은지(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500만원, 비대상, 1003만9000원, 없음◇부천을▲설훈(남·66·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7억6225만원, 병역필, 없음, 3건▲서영석(남·62·교육사업) = 미래통합당, 85억2080만9000원,병역필, 없음, 없음▲이미숙(여·52·정당인) = 정의당, 1억8417만8000원, 비대상, 없음, 1건▲이종남(남·42·노동자) = 민중당, 1억893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5건▲남궁진숙(여·56·간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9073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천병▲김상희(여·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752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차명진(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2464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신현자(여·52·정당인) = 정의당, -223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서금순(여·71·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75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천정▲서영석(남·55·약사) = 더불어민주당, 3억6067만3000원, 병역미필, 없음, 4건▲안병도(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8억71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구자호(남·45·정당인) = 정의당, 3037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서남순 (남·57·청운운수 버스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포갑▲김주영(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5억5291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진호(남·30·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5701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조성진(남·41·타일엔지니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2627만2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유영록(남·57·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 무소속, 20억9715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포을▲박상혁(남·47·김포와더불어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13억9247만3000원, 병역필, 없음, 1건▲홍철호(남·61·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66억4545만1000원, 병역필, 없음, 2건▲박채순(남·67·정당인) = 민생당, 2억6130만원, 병역필, 없음, 628만5000원, 없음▲이상훈(남·42·소상공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858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남시▲최종윤(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91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창근(남·45·연구원) = 미래통합당, 17억75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영순(여·52·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6690만원, 병역비대상, 없음, 없음▲이현재(남·70·현국회의원) = 무소속, 13억1865만원, 병역마치지 않음, 없음, 없음◇여주·양평▲최재관(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선교(남·59·정당인) = 미래통합당, 5억25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진(남·45·정당인) = 정의당, 3억56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변성근(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3억123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미화(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291만원, 병역비대상, 없음, 없음◇포천·가평▲이철휘(남·6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721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춘식(남·64·정당인) = 미래통합당, 9억6442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명원(남·45·정당인) = 민중당, 1억7518만원, 병역필, 없음, 6건▲원승헌(남·63·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4606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납양주갑▲조응천(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8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심장수(남·68·변호사)=미래통합당, 48억14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인희(남·48·정당인)=민생당, 20억8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송영진(남·59·정당인)=우리공화당, 2000만원, 병역필, 없음, 5건▲한명선(남·7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5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양주을▲김한정(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1억3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용식(남·32·정당인)=미래통합당, 82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하도겸(남·46·한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0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이석우(남·72·경복대학교 석좌교수)=무소속, 22억9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양주병▲김용민(남·43·변호사)=더불어민주당, 6억7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주광덕(남·59·국회의원)=미래통합당, 13억2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형진(남·29·대학원생)=정의당, 24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전채희(여·62·J헤어디자인하우스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0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구리시▲윤호중(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6억87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나태근(남·44·변호사)=미래통합당, 9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강태성(남·54·정당인)=우리공화당, 2억6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지인(남·42·보험설계사)=국가혁명배당금당, 1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인천 ◇중구강화옹진 ▲조택상(남·6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8658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배준영(남·49·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 미래통합당, 35억7830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수진(여·50·정당인) = 우리공화당, 3억935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최부겸(남·42·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동구미추홀갑 ▲허종식(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94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전희경(여·4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억2657만8000원, 비대상, 223만5000원, 없음 ▲문영미(여·53·정당인) = 정의당, 1억41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상욱(남·45·농업경영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227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미추홀을 ▲남영희(여·4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5157만6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안상수(남·73·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억7956만1000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정수영(남·53·정당인) = 정의당, 5억1156만3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 ▲황창식(남·66·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81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상현(남·57·국회의원) = 무소속, 165억8852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연수구갑 ▲박찬대(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7억3711만5000원, 방역필, 없음, 없음 ▲정승연(남·53·인하대 교수) = 미래통합당, 20억67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주진영(남·59·세계평화정각참선원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5614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연수구을 ▲정일영(남·6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5379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민경욱(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944민5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정미(여·54·국회의원) = 정의당, 4억7826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주정국(남·64·임대사업자)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253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동구갑 ▲맹성규(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7억9387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유정복(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7억8721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유민(여·5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8581만9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남동구을 ▲윤관석(남·59·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5억28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원복(남·62·정치인) = 미래통합당, 4억657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최승원(남·43·정당인) = 정의당, 8836만원, 병역필, 없음, 2건 ▲김묘진(여·63·강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2336만3000원, 비대상, 없음 ▲김지호(남·68·기업인) = 무소속, 44억5441만9000원, 병역필, 없음, 2 ◇부평구갑 ▲이성만(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8053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유섭(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42억2041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소윤(여·4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4749만3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부평구을 ▲홍영표(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7945만5000원, 병역필, 없음, 3건 ▲강창규(남·65·정당인) = 미래통합당, 8억3231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김응호(남·43·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 정의당, 9265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임동수(남·57·한국지엠 노동자) = 민중당, 2억4901만6000원, 병역필, 없음, 2건 ▲신지숙(여·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784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계양구갑 ▲유동수(남·58·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9억2617만9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중재(남·56·변호사) = 미래통합당, 38억368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장백(남·55·누릉촌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396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김수임(여·61·의사) = 무소속, 75억7289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계양구을 ▲송영길(남·57·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7억450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윤형선(남·59·계양속편한내과 대표원장) = 미래통합당, 57억438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고혜경(여·52·학교비정규직 노동자) = 민중당, 1억1758만9000원, 비대상, 없음, 1건 ▲정대수(남·57·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28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구갑 ▲김교흥(남·59·대한체육회 부회장) = 더불어민주당, 5억7291만7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이학재(남·5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46억4520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중삼(남·52·정당인) = 정의당, 1억6517만6000원, 병역필, 없음, 1건 ▲조향남(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3258만3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용섭(남·40·함께하는시소 대표) = 무소속, 56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구을 ▲신동근(남·59·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2억1288만9000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종진(남·52·방송인) = 미래통합당, 14억5035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임영자(여·68·화가) = 국가혁명배당금당, 681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행숙(여·58·전 당협위원장) = 무소속, 4억13만5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   ◆강원도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허영(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5억8013만1000원, 병역필, 없음, 2건▲김진태(남·5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3억8894만4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엄재철(남·53·정당인) = 정의당, 6369만원, 병역필, 없음, 1건▲한준모(남·42·주식회사 에이치엔써지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5255만7000원, 병역필, 없음, 1건◇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정만호(남·6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9516만9000원, 병역필, 없음, 1건▲한기호(남·67·정당인) = 미래통합당, 24억5426만9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우림(남·53·건축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원주시갑▲이광재(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610만1000원, 병역미필, 없음, 4건▲박정하(남·53·정당인) = 미래통합당, 11억3050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강범(남·67·정당인) = 우리공화당, 8490만8000원, 병역필, 없음, 1건▲정상균(남·58·경비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550만5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성중(남·50·변호사) = 무소속, 4억4564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원주시을▲송기헌(남·56·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8억846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강후(남·66·정당인) = 미래통합당, 32억4914만4000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안재윤(남·55·1급사회복지사) = 민생당, 11억82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현진섭(남·61·정당인) = 우리공화당, 14억6691만4000원, 병역필, 없음, 1건▲이승재(남·50·정당인) = 민중당, 107만9000원, 병역필, 없음, 5건▲정성호(남·64·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19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강릉시▲김경수(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335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윤식(남·63·정당인) = 미래통합당, 48억8817만1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지창(남·30·정당인) = 민중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혁(남·60·㈜강풍산업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3368만6000원, 병역필, 없음, 4건▲최명희(남·65·무직) = 무소속, 14억9458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성동(남·59·국회의원) = 무소속, 36억9491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김동완(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1807만3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철규(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9억9125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도호(남·5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7471만8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동다은(여·50·소설가) = 무소속, 8억3700만8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장승호(남·50·기업인) = 무소속, 4억4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이동기(남·4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3562만7000원, 병역미필, 1건▲이양수(남·5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0억3014만6000원, 병역필, 없음, 1건▲김도경(여·47·국제브레인 트레이너)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5549만4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황정기(남·56·무직) = 무소속, 8억9891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원경환(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99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상범(남·53·변호사) = 미래통합당, 30억5346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김은희(여·51·국가혁명배당금당 당대표 수석특별보좌관)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2010만1000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일현(남·64·정치인) = 무소속, 9억3705만7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   ◆충북 ◇청주 상당 ▲정정순(남·6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4억51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갑근(남·55·변호사) = 미래통합당, 22억31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홍배(남·51·보건에너지 대표) = 민생당, 50억1027만원, 병역필, 없음, 6건 ▲김종대(남·53·국회의원) = 정의당, 8억12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경희(남·72·설비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2455만원, 미필, 없음, 없음 ◇청주 서원 ▲이장섭(남·5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03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현호(남·62·충북대 초빙교수) = 미래통합당, 6억17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창록(남·43·승민디엔씨 대표) = 민생당, 22억670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민수(남·52·용접프리랜서)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215만원, 미필, 없음, 없음 ◇청주 흥덕 ▲도종환(남·64·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9억68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우택(남·6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83억466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동신(남·51·건설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9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양희(여·65·정당인) = 무소속, 22억701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청주 청원 ▲변재일(남·71·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7억699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수민(여·33·정당인) = 미래통합당, -55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명주(남·47·정당인) = 민중당, 8421만원, 병역필, 없음, 3건 ▲허원(남·67·일강성명학연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11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충주 ▲김경욱(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32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종배(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2억30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용수(남·58·정치인) = 민생당, -47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은숙(여·46·아띠마을학교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319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제천·단양 ▲이후삼(남·50·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444만원, 미필, 없음, 3건 ▲엄태영(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41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지재환(남·6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96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보은·옥천·영동·괴산 ▲곽상언(남·48·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6억78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덕흠(남·6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90억767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연원(여·59·요양보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333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최덕찬(63·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시본부 대표) = 한나라당, 500만원, 병역필, 없음, 5건 ◇증평·진천·음성 ▲임호선(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7억349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경대수(남·6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1억4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정이(여·61·간호조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55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충남 ◇천안시갑(5명) ▲문진석(남·58·단국대초빙교수)=더불어민주당·28억1681만원·필·없음·1건 ▲신범철(남·49·정당인)=미래통합당·13억6071만원·필·없음·없음 ▲정조희(남·54·정당인)=우리공화당·2000만원·필·없음·없음 ▲조세빈(남·51·정당인)=친박신당·3억2575만원·필·없음·없음 ▲김재원(남·38·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2억411만원·필·없음·없음 ◇천안시을(5명) ▲박완주(남·53·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1억2529만원·필·없음·없음 ▲이정만(남·58·변호사)=미래통합당·63억3730만원·필·없음·없음 ▲박성필(남·50·치과의사)=정의당·29억695만원·필·없음·없음 ▲이영남(여·43·교육공무직)=민중당·1억1664만원·비대상·없음·없음 ▲김성용(남·5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6억949만원·필·없음·1건 ◇천안시병(4명) ▲이정문(남·47·변호사)=더불어민주당·3억9733만원·필·없음·없음 ▲이창수(남·58·정당인)=미래통합당·3억5039만원·필·없음·없음 ▲황환철(남·50·정당인)=정의당·2억6900만원·필·없음·없음 ▲김종문(남·53·미락식품대표)=무소속·11억8761만원·필·없음·없음 ◇공주시부여군청양군(6명) ▲박수현(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8793만원·필·없음·없음 ▲정진석(남·59·국회의원)=미래통합당·66억8472만원·필·없음·없음 ▲전홍기(남·67·영어학원장)=민생당·6000만원·미필·없음·2건 ▲이홍식(남·42·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3억6237만원·필·없음·없음 ▲김근태남·67·정치인)=무소속·70억9527만원·필·없음·2건 ▲정연상(남·49·정치인)=무소속·11억1849만원·미필·없음·2건 ◇보령시서천군(2명) ▲나소열(남·60·정당인)=더불어민주당·6억6057만원·필·없음·없음 ▲김태흠(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9672만원·필·없음·없음 ◇아산시갑(3명) ▲복기왕(남·52·정당인)=더불어민주당·10억3708만원·미필·없음·1건 ▲이명수(남·65·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6791만원·필·없음·없음 ▲박현숙(여·62·학원영어강사)=국가혁명배당금당·9727만원·비대상·129만원·없음 ◇아산시을(2명) ▲강훈식(남·4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억8833만원·필·없음·2건 ▲박경귀(남·60·정당인)=미래통합당·12억9604만원·필·없음·없음 ◇서산시태안군(4명) ▲조한기(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9억9769만원·필·없음·1건 ▲성일종(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209억9221만원·필·없음·없음 ▲신현웅(남·50·노동자)=정의당·3억5352만원·필·없음·없음 ▲김미숙(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17억9413만원·비대상·없음·1건 ◇논산시계룡시금산군(4명) ▲김종민(남·55·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억1942만원·미필·없음·1건 ▲박우석(남·566·건설회사CEO)=미래통합당·32억6156만원·필·없음·1건 ▲한민희(남·54·한민기획대표)=민생당·2억6399만원·필·없음·1건 ▲명소윤(여·54·미락식품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10억9797만원·비대상·없음·없음 ◇당진시(6명) ▲어기구(남·57·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5억774만원·필·없음·없음 ▲김동완(남·59·정당인)=미래통합당·9억2882만원·필·없음·없음 ▲전병창(남·67·행정사)=우리공화당·1715만원·필·없음·없음 ▲김진숙(여·45·정당인)=민중당·8억2638만원·비대상·없음·없음 ▲박경재(남·59·한미형태양광 근무)=국가혁명배당금당·7971만원·필·없음·없음 ▲정용선(남·55·세한대 초빙교수)=무소속·17억3627만원·필·없음·없음 ◇홍성군예산군(3명) ▲김학민(남·59·순천향대교수)=더불어민주당·11억6645만원·필·없음·없음 ▲홍문표(남·72·국회의원)=미래통합당·11억721만원·필·없음·1건 ▲윤상노(남·51·경기가설재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26억328만원·필·5억5500만원·1건   ◆ 대전광역시 ◇동구(3명)▲장철민(남·36·정당인)=더불어민주당·3억973만원·필·없음·없음▲이장우(남·55·국회의원)=미래통합당·13억4541만원·필·없음·2건▲송인경(남·7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억151만원·필·없음·없음◇중구(3명)▲황운하(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10억8438만원·필·없음·없음▲이은권(남·61·국회의원)=미래통합당·8억8167만원·필·없음·없음▲홍세영(여·50·한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8억6556만원·비대상·없음·없음◇서구갑(4명)▲박병석(남·6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49억1577만원·필·없음·없음▲이영규(남·59·변호사)=미래통합당·7억8205만원·필·없음·없음▲김순자(여·63·중소기업임원)=국가혁명배당금당·31억8114만원·비대상·없음·없음▲이강철(남·61·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교수)=충청의미래당·4억8868만원·필·없음·3건◇서구을(4명)▲박범계(남·56·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4억7712만원·필·없음·없음▲양홍규(남·55·변호사)=미래통합당·9억4891만원·필·없음·1건▲이동규(남·54·의사)=우리공화당·22억4918만원·필·없음·1건▲김정열(여·65·학원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34억8686만원·비대상·없음·없음◇유성구갑(5명)▲조승래(남·5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0억114만원·필·없음·없음▲장동혁(남·50·변호사)=미래통합당·13억5192만원·필·없음·없음▲양순옥(여·61·목회자)=우리공화당·5억6066만원·비대상·없음·1건▲김선재(남·33·정당인)=민중당·4억1189만원·필·없음·1건▲김병수(남·47·일용직)=국가혁명배당금당·140만원·미필·없음·1건◇유성구을(4명)▲이상민(남·62·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5억6000만원·미필·없음·1건▲김소연(여·38·변호사)=미래통합당·1억8439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윤기(남·45·정당인)=정의당·1억2092만원·필·없음·2건▲이범용(남·56·헬스클럽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2억5040만원·필·없음·없음◇대덕구(5명)▲박영순(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2억9429만원·필·없음·2건▲정용기(남·57·국회의원)=미래통합당·29억5105만원·필·없음·없음▲강휘찬(남·68·치과의사)=국가혁명배당금당·25억7821만원·필·없음·없음▲김근식(남·58·없음)=무소속·1억6547만원·필·없음·없음▲김낙천(남·69·건설업)=무소속·2억5416만원·필·없음·없음  ◆세종특별자치시 ◇갑구(6명)▲홍성국(남·57·혜안리서치대표)=더불어민주당·36억3626만원·필·없음·없음▲김중로(남·69·정당인)=미래통합당·1억6891만원·필·없음·없음▲이혁재(남·47·정당인)=정의당·2억471원·미필·없음·4건▲김영호(여·67·자연의학원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6억7871만원·비대상·없음·없음▲박상래(남·61·정치인)=무소속·13억7430만원·필·없음·없음▲윤형권(남·무직)=무소속·-5978만원·필·없음·없음◇을구(4명)▲강준현(남·55·충남대특임교수)=더불어민주당·9억8614만원·필·없음·1건▲김병준(남·66·국민대명예교수)=미래통합당·14억2090만원·필·없음·없음▲정원희(남·64·세종도농공감융합연구원장)=민생당·6억34126만원·필·없음·2건▲정태준(남·66·건설노무자)=국가혁명배당금당·300만원·필·없음·2건   ◆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 갑 ▲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 ▲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구 을 ▲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1만원, 병역 미필, 없음, 없음 ▲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없음, 4건 ▲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서구 ▲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북구갑 ▲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북구을 ▲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수성구 갑 ▲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수성구 을 ▲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인선(여·60·대학교수) = 미래통합당, 52억0551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없음, 2건 ▲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달서구 갑 ▲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없음, 8건 ▲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달서구 을 ▲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없음, 6건 ▲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 ◇달서구 병 ▲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달성군 ▲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없음, 7건 ▲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 ▲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북 ◇포항시 북구▲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없음, 2건▲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없음, 2건▲박선우(남·52·거류기업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없음, 2건◇포항시 남구울릉군▲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1건▲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경주시▲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영국(남·56·변호사) =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 미필, 없음, 3건▲김덕현(남·60·정당인) = ㅑ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천시▲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없음, 2건◇안동시예천군▲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없음, 1회▲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없음, 1회◇구미시 갑▲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없음, 2건▲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구미시 을▲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없음, 1건◇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해당없음(비대상), 없음▲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영천시 청도군▲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상주시 문경시▲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1건▲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경산시▲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해당없음(비대상), 없음, 없음▲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없음, 1건◇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기운(남·60·정당인)= 더불어민주당, 5억1561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박완수(남·64·국회의원)= 민주통합당, 16억863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익근(남·57·기업인)= 민생당, 2억843만원, 병역필, 없음, 건 ▲정혜경(여·44·노동자)= 민중당, 2억9355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한상구(남·59·농업인)=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18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성산구 ▲이흥석(남·59·정당인)= 더불어민주당, 3억5937만원, 병역필, 없음, 8건 ▲강기윤(남·59·정당인)= 미래통합당, 96억777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구명회(남·61·경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민생당, 1억2549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여영국(남·55·국회의원)= 정의당, 5억2239만원, 병역필, 없음, 7건 ▲석영철(남·56·정당인)= 민중당, 2778만원, 병역미필, 없음, 5건 ▲조규필(남·47·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방, 8억86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마산합포구 ▲박남현(남·44·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억67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형두(남·57·정당인)= 미래통합당, 10억7682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허성정(남·59·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9억860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곽채규(남·33·정치인)= 무소속, 340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창원시마산회원구 ▲하귀남(남·47·변호사)= 더불어민주당, 2억39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윤한홍(남·57·국회의원)= 미래통합당, 15억326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민기(남·56·자영업)= 우리공화당, 1억1259만원, 병역필, 133만원, 없음 ▲허양희(여·53·회사원)=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788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창원시진해구 ▲황기철(남·63·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2억704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달곤(남·66·서울대 명예교수)= 미래통합당, 26억95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광호(남·49·대리운전기사)= 정의당, -572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유재철(남·62·회사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진주시갑 ▲정영훈(남·51·변호사)= 더불어민주당, 8억583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박대출(남·59·국회의원)= 미래통합당, 13억221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준형(남·40·정당인)= 민중당, 5684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오필남(여·50·무직)= 국가혁명배당금당, 1600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김유근(남·46·기업가)= 무소속, 17억5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승제(남·44·대학강사)= 무소속, 4억602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진주시을 ▲한경호(남·57·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0억376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민국(남·49·정당인)= 미래통합당, 9억74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동우(남·49·학원장)= 우리공화당, 536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봉준(남·58·종교인)= 국가혁명배당금당, 12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창희(남·68·정치인)= 무소속, 31억693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통영시고성군 ▲양문석(남·53·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2억3730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정정식(남·54·국회의원)= 미래통합당, 62억126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청정(남·77·정치인)= 우리공화당, 22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민준(남·64·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9808만원, 없음, 3건 ◇사천시남해군하동군 ▲황인성(남·67·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8억8660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하영제(남·66·정당인)= 미래통합당, 15억87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고외순(여·60·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5070만원, 해당없음, 없음, 4건 ▲정승재(남·56·학회장)= 무소속, 전 국회 교섭단체 전문위원, 21억770만원, 병역미필, 1건 ◇김해시갑 ▲민홍철(남·58·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17억77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홍태용(남·55·의사)= 미래통합당, 34억5619만원, 병역필, 없음, 1건 ▲하대용(남·51·자영업)= 정의당, 1억2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선심(여·59·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2046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김해시을 ▲김정호(남·59·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4억157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장기표(남·74·연구원장)= 미래통합당, 4억1964만원, 병역필, 없음, 5건 ▲배주임(여·49·정당인)= 정의당, 2억7444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안종규(남·58·자영업)= 국가혁명배당금당, 9820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이영철(남·51·회사원)= 무소속,5998만원, 병역필, 없음, 8건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성환(남·6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4억537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조해진(남·56·정당인)= 미래통합당, 5억4073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이승율(남·65·역학상담사)=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2600만원, 병역미필, 35만5000원, 4건 ◇거제시 ▲문상모(남·51·정당인)= 더불어민주당, 8억44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일준(남·54·정당인)= 미래통합당, 13억828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재행(남·68·자영업)= 우리공화당, 22억940만원, 병역필, 없음, 5건 ▲이태재(남·61·건설업)=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46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해연(남·53·회사원)= 무소속, 3억40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염용하(남·55·한의사)= 무소속, 77억79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양산시갑 ▲이재영(남·55·정당인)= 더불어민주당, 19억4166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 ▲윤영석(남·55·국회의원)= 미래통합당, 5억418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광종(남·54·회사 임원)=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763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양산시을 ▲김두관(남·61·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5억427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나동연(남·64·정당인)= 미래통합당, 70억611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권현우(남·44·정당인)= 정의당, 80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최서영(여·60·직장인)= 국가혁명배당금당, 2709만원, 해당없음, 없음, 1건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서필상(남·49·농협 재직)= 더불어민주당, 1억5083만원, 병역필, 없음, 3건 ▲강석진(남·60·국회의원)= 미래통합당, 9억268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운향(여·55·정치인)= 민생당, 9억9223만원, 해당없음, 없음, 없음 ▲박영주(남·56·자영업)= 우리공화당, 54억91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전성기(남·57·농업)= 민중당, 2억71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태영(여·52·천연염색연구가)= 국가혁명배당금당, 1047만원, 해당없음, 없음, 2건 ▲김태호(남·57·정치인)= 무소속, 14억253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부산광역시 ◇중구영도구 ▲김비오(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 17억4700만원,병역필, 없음, 없음▲황보승희(여·43·정당인)=미래통합당, 4억517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가은(여·37·주부)=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3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정창범(남·52·기아자동차 영도지점 과장),= -1억82283만원, 무소속, 병역필, 없음, 3건 ◇서구동구▲이재강(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9억285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안병길(남·58·안병길 원도심미래연구원 원장)=미래통합당, 28억8011만2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태수(남·51·세계경찰연맹 이사장) =우리공화당, 80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성기(남·64·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3억8672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부산진구갑▲김영춘(남·5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7654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서병수(남·68·정당인)=미래통합당, 46억80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해정(남·59·수강엔지니어림 대표)= 민생당, 2억원, 병역필, 없음, 6건▲김정희(여·56·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145만원, 비대상, 없음, 1건▲정근(남·59·정근안과병원장)=무소속, 500억293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부산진구을▲류영진(남·60·정당인)=더불어민주당, 22억291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이헌승(남·56·국회의원)=미래통합당, 41억34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연웅(남·65·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631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동래구 ▲박성현(남·52·캠코 비상임이사)=더불어민주당, 3억9603만원, 병역미필, 없음, 3건 ▲김희곤(남·55·정당인)=미래통합당, 12억74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박재완(남·54·정당인)=정의당, 6억6486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손윤영(여·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94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진성호(남·57·유튜브 '진성호방송' 주필) =무소속, 9억81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남구갑▲강준석(남·57·정당인)=더불어민주당, 16억555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수영(남·56·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미래통합당, 31억287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현정길(남·57·정당인)=정의당, 4억2896만원, 병역미필, 없음, 1건▲김은진(여·55·정당인)=민중당, 4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박금동(남·6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3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남구을▲박재호(남·61·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10억48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언주(여·47·국회의원)=미래통합당, 32억922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조호근(남·60·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 6억374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북구강서구갑▲전재수(남·48·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5억347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민식(남·54·변호사)=미래통합당, 31억882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성근(남·58·자영업)=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30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북구강서구을▲최지은(여·39·정당인)=더불어민주당, 10억1479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김도읍(남·55·국회의원)=미래통합당, 병역필, 없음, 없음▲이의용(남·41·부산교통공사직원)=정의당, 1억2472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대진(남·41·회사원)=민중당, 2억738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제현(남·60·장원수산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 5억7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강인길(남·61·우림경영컨설턴트 대표)=무소속, 9억933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원성(남·44·무직) = 무소속, 7억258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해운대구갑▲유영민(남·6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9억8089만6000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태경(남·51·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5110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한근형(남·28·정당인) = 우리공화당, 4억591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수명(남·53·남·해인에너지 대표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5억6100만원, 병역필, 없음, 4건▲박주언(남·41·자영업) = 무소속, 8억4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해운대구을 ▲윤준호(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107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미애(여·50·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485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이현호(남·59·풍수지관) = 국가혁명배당금당, -714만원, 병역필, 없음, 2건 ◇사하구갑 ▲최인호(남·5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1억9712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김척수(남·57·동아대 경임교수) = 미래통합당, 22억234만원,병역필, 없음, 1건 ▲권영(남·80· 무직)=친박신당, 815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이숙희(여·55·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151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사하구을 ▲이상호(남·54·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4445만원, 병역필, 없음, 7건▲조경태(남·52·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141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하봉규(남·62·교수) = 우리공화당, 1억2438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진주(여·44·급식실조리원) = 민중당, 6400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천서은(여·3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904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금정▲박무성(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716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백종헌(남·57·백산금속 대표) =미래통합당, 198억374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노창동(남·57·정당인) = 민생당,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신수영(남·54·한국GM 근무)=정의당, 982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재화(남·57·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9억585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연제▲김해영(남·43·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6억2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주환(남·52·정당인) = 미래통합당, 31억7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박재홍(남·59·정당인) = 민생당, 1억33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수영▲강윤경(여·45·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4억6785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전봉민(남·47·기업인) = 미래통합당, 48억1492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배준현(남·47·정당인) =민생당, 2억75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이민정(여·48·다몽클럽원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5억312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 사상▲배재정(여·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1296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장제원(남·53·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2억122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주천(남·67·정당인)= 우리공화당, 12억8799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김준호(남·60·수산가공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345만원, 병역필, 없음 4건 ◇ 기장▲최택용(남·52·정당인) =더불어민주당, 23억2876만원,병역필, 없음, 없음▲정동만(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2억43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상근(남·64·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9억3426만원, 병역필, 없음, 7건▲김한선(남·65·정치인) = 무소속, 10억80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 울산광역시 ◇중구▲임동호(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0억5433만원, 병역필, 없음, 3건 ▲박성민(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6억6667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송난희(여·5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633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향희(여·44·정당인) = 노동당, 4억6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이철수(남·73·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 무소속, 22억55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남구갑▲심규명(남·54·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19억63만원, 방역미필, 없음, 없음 ▲이채익(남·6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3억945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강석구(남·59·진산선무 대표이사) = 민생당, 14억4238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이수복(여·53·사회복지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972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남구을▲박성진(남·50·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억원, 병역필, 없음, 1건 ▲김기현(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67억21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병욱(남·66·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585만원, 병역필, 없음, 1건◇동구▲김태선(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455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권명호(남·59·정당인) = 미래통합당, 990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김종훈(남·55·국회의원) = 민중당, 1억6988만원, 병역필, 없음, 3건 ▲우동열(남·56·조경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2965만원, 병역필, 없음, 1건 ▲하창민(남·47·정당인) = 노동당, 1359만원, 병역필, 없음, 6건◇북구▲이상헌(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억665만원, 병역필, 없음, 2건 ▲박대동(남·68·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장) = 미래통합당, 10억892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도현(여·58·정치인) = 민생당, 11억4733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진영(남·55·정당인) = 정의당, 12억4857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최형준(남·3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00만원, 병역필, 없음, 3건 ▲박재묵(남·65·농업) = 무소속, 2억833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박영수(남·51·부동산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무소속, -8000만원, 병역필, 없음, 1건◇울주군▲김영문(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0억169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서범수(남·56·정당인) = 미래통합당, 24억3650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고진복(남·62·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9535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전상환(남·58·나눔봉사활동가) = 무소속, 10억986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전북 ◇전주시 갑▲김윤덕(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18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염경석(남·59·정당인) = 정의당, 2억6772만원, 병역필, 없음, 2건▲하태윤(남·7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484만원, 병역필, 없음, 6건▲허성진(남·31·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03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광수(남·61·정치인) = 무소속, 3억828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범석(남·50·퀵기사) = 무소속, 0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주시 을 ▲이상직(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0억2557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수진(여·51한국고령화정책연구원 원장) = 미래통합당, 6억262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조형철(남·55·정당인) = 민생당, 1억7810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오형수(남·57·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 정의당, 5억5538만원, 병역필, 없음, 5건▲김주완(남·44·정치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 병역필, 없음, 3건▲성치두(남·44·정치인) = 무소속, 300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형재(남·56·정치인) = 무소속, 5억23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전주시 병 ▲김성주(남·56·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억2017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정동영(남·66·국회의원) = 민생당, 16억4704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최복기(남·69·자영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8억73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군산시▲신영대(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3410만원, 병역필, 없음, 2건▲이근열(남·46·국제써밋마약치유센터 부회장) = 미래통합당, 7억5956만원, 병역필, 978만원, 2건▲최순정(여·70·약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728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김관영(남·50·국회의원) = 무소속, 20억1393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익산갑 ▲김수흥(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1억661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김경안(남·63·정당인) = 미래통합당, 7억305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고상진(남·46·정당인) = 민생당, 5억7185만원, 병역필, 없음, 1건▲전권희(남·49·정당인) = 민중당, 2억6878만원, 병역필, 없음, 2건▲최영수(남·73·무직) = 국가혁명배당금당, 11억4376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익산을 ▲한병도(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5억8209만원, 병역필, 없음, 1건▲조배숙(여·63·국회의원) = 민생당, 20억6337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권태홍(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475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최규석(남·57·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8109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이은재(남·60·목사) = 기독자유통일당, 972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배수연(남·65·(사)예미샘 이사장) = 무소속, 3억8643만원, 병역필 없음, 1건 ◇정읍시·고창군 ▲윤준병(남·59·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3억78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유성엽(남·60·국회의원) = 민생당, 12억632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남원시·임실·순창군 ▲이강래(남·67·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9억1777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정상모(남·55·화신사이버대학교 부교수) = 정의당, 5558만원, 병역필, 없음, 1건▲이용호(남·60·국회의원) = 무소속, 19억5691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방경채(남·63·사업) = 무소속, 109억1399만원, 병역필, 없음, 1건◇김제시·부안군 ▲이원택(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7억1069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김경민(남·65·정당인) = 민생당, 1억6330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박정요(여·56·요양보호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660만원, 미대상, 없음, 없음▲김종회(남·54·국회의원) = 무소속, 7억7548만원, 병역미필, 없음, 없음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안호영(남·54·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2억738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 ▲김창도(남·57·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대외협력처장) = 미래통합당, 9억815만원, 병역필, 없음, 없음▲임정엽(남·60·정치인) = 무소속, 12억8694만원, 병역미필, 없음, 2건  ◆ 전남 ◇목포시(4명) ▲김원이(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7억5922만원·필·없음·없음  ▲황규원(남·37·캐릭터콘텐츠문화진흥원 이사)=미래통합당·9691만원·필·없음·1건 ▲박지원(남·77·정치인)=민생당·15억5671만원·필·없음·1건▲윤소하(남·58·국회의원)=정의당·4억479만원·필·없음·1건◇여수갑(4명)▲주철현(남·61·변호사)=더불어민주당·22억5290만원·필·없음·없음 ▲심정우(남·60·중흥석유화학 대표)=미래통합당·6억5500만원·필·없음·1건 ▲장수희(여·51·부동산업)=국가혁명배당금당·-2400만원·비대상·없음·1건 ▲이용주(남·51·국회의원)=무소속·26억6148만원·필·없음·1건◇여수을(4명)▲김회재(남·57·변호사)=더불어민주당·33억8273만원·필·없음·없음 ▲임동하(남·72·정당인)=미래통합당·1억1950만원·필·없음·1건 ▲김진수(남·60·시인)=정의당·7245만원·필·없음·1건 ▲권세도(남·61·정치인)=무소속·16억5323만원·필·없음·없음◇순천광양곡성구례갑(8명)▲소병철(남·62·순천대 교수)=더불어민주당·29억6874만원·미필·없음·없음 ▲천하람(남·33·변호사)=미래통합당·9억981만원·필·없음·없음 ▲기도서(남·57·농업회사법인 대표 )=민생당·24억2438만원·필·없음·없음 ▲강병택(남·49·당대표 특보)=정의당·290만원·필·없음·4건 ▲김선동(남·52·정당인)=민중당·3719만원·필·없음·1건 ▲정동호(남·59·당협위원장)=국가혁명배당금당·3억142만원·필·없음·4건 ▲이정봉(남·66·종교인)=기독자유통일당·1억9120만원·필·없음·없음 ▲노관규(남·59·변호사)=무소속·18억8520만원·필·없음·없음◇순천광양곡성구례을(7명)▲서동영(남·55·변호사)=더불어민주당·3억8959만원·미필·없음·1건 ▲김창남(남·50·정치인)=미래통합당·9767만원·필·없음·없음 ▲이경자(여·49·교수)=정의당·2억6601만원·비대상·없음·없음 ▲유현주(여·49·정당인)=민중당·-409만원·비대상·없음·없음 ▲고주석(남·53·인테리어업)=국가혁명배당금당·-888만원·필·없음·2건 ▲김종수(남·55·아카데미 대표)=무소속·2300만원·필·없음·없음 ▲정인화(남·62·국회의원)=무소속·18억68만원·필·없음·없음)◇나주화순(3명)▲신정훈(남·5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3610만원·미필·없음·5건 ▲안주용(남·53·정당인)=민중당·3억3859만원·미필·없음·3건 ▲조만진(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4500만원·필·없음·1건  ◇담양함평영광장성(5명)▲이개호(남·60·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26억4612만원·필·없음·없음 ▲김연관(남·77·정당인)=민생당·2억810만원·필·없음·없음 ▲김천식(남·78·정치인)=우리공화당·3억7966만원·필·없음·없음 ▲임태현(남·45·건축업)=국가혁명배당금당·-3713만원·필·없음·1건 ▲김선우(남·54·정치인)=무소속·1억4887만원·필·없음·없음◇고흥보성장흥강진(3명)▲김승남(남·53·정당인)=더불어민주당·4억470만원·필·없음·1건 ▲황주홍(남·68·국회의원)=민생당·36억6095만원·필·없음·1건 ▲김화진(남·61·커뮤니티 대표)=무소속·1억6028만원·미필·없음·없음◇해남완도진도(3명)▲윤재갑(남·65·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8625만원·필·없음·없음 ▲윤영일(남·62·국회의원)= 민생당·22억5449만원·미필·없음·없음 ▲강상범(남·49·수산업)=국가혁명배당금당·-8억9596만원·미필·없음·2건◇영암무안신안(4명)▲서삼석(남·60·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3억1599만원·필·없음·없음 ▲이인호(남·56·개인사업 )=미래통합당·3억3600만원·필·59만원·없음 ▲이윤석(남·60·객원교수)=민생당·21억9350만원·필·없음·1건▲임흥빈(남·59·기업인)=무소속·2억8027만원·미필·없음·4건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4명)▲윤영덕(남·50·정치인)=더불어민주당·1억6608만원·미필·없음·2건▲장병완(남·67·국회의원)=민생당·90억280만원·필·없음·없음▲한기선(남·55·목수)=국가혁명배당금당·4177만원·필·없음·3건▲이안숙(여·61·목사)=기독자유통일당·4177만원·비대상·없음·없음◇동구남구을(5명)▲이병훈(남·63·정당인)=더불어민주당·25억5248만원·필·없음·없음▲박주선(남·70·국회의원)=민생당·24억5827만원·필·없음·없음▲최만원(남·54·대학강사)=정의당·8787만원·필·없음·없음▲이향숙(여·52·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억640만원·비대상·없음·없음▲김성환(남·58·정치인)=무소속·3억2670만원·필·없음·없음◇서구갑(5명)▲송갑석(남·53·정치인)=더불어민주당·1억5199만원·미필·없음·4건▲주동식(남·62·시민운동가)=미래통합당·1억2735만원·필·없음·없음▲김명진(남·56·정당인)=민생당·5억176만원·필·없음·없음▲김주업(남·51·정당인)=민중당·8948만원·필·없음·1건▲김성호(남·59·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1700만원·미필·없음·2건◇서구을(5명)▲양향자(여·53·정당인)=더불어민주당·34억9837만원·비대상·없음·없음▲천정배(남·65·정치인)=민생당·10억850원·필·없음·없음▲유종천(남·49·정치인)=정의당·1억8197만원·필·없음·없음▲황윤(여·56·심리상담사)=국가혁명배당금당·1억7500만원·비대상·없음·없음▲정광선(남·41·일용직)=무소속·4억7649만원·미필·없음·없음◇북구갑(5명)▲조오섭(남·51·정당인)=더불어민주당·1억9336만원·미필·없음·없음▲범기철(남·69·연구원장)=미래통합당·2393만원·필·없음·1건▲이승남(남·50·정당인)=정의당·1억286만원·필·없음·1건▲박현두(남·58·정당인)=국가혁명배당금당·-2억4800만원·필·393만원·2건▲김경진(남·53·국회의원)=무소속·10억5195만원·필·없음·없음◇북구을(8명)▲이형석(남·58·정당인)=더불어민주당·3억332만원·필·없음·없음▲최경환(남·60·국회의원)=민생당·3억9790만원·미필·없음·2건▲황순영(여·54·회사원)=정의당·1억2400만원·비대상·없음·없음▲윤민호(남·49·정당인)=민중당·6209만원·필·없음·1건▲이재욱(남·55·국애널리스트)=국가혁명배당금당·1억8811만원·필·없음·없음▲강휘중(남·37·무직)=기독자유통일당·1억7980만원·필·없음·없음▲노남수(남·50·시민운동가)=무소속·20억4343만원·필·없음·2건▲김원갑(남·59·철학자)=무소속·135만원·미필·없음·4건◇광산구갑(5명)▲이용빈(남·55·의사)=더불어민주당·14억419만원·필·없음·없음▲김동철(남·64·국회의원)=민생당·30억5826만원·필·없음·없음▲나경채(남·46·정당인)=정의당·1억4432만원·필·없음·1건▲정희성(남·49·정당인)=민중당·5261만원·미필·없음·4건▲오종민(남·49·영농조합 대표)=국가혁명배당금당·7831만원·미필·없음·없음◇광산구을(5명)▲민형배(남·58·정당인)=더불어민주당·9억7158만원·필·없음·없음▲노승일(남·44·사회운동가)=민생당·3096만원·미필·없음·1건▲김용재(남·49·시민운동가)=정의당·5812만원·미필·없음·없음▲김홍섭(남·50·사업)=국가혁명배당금당·1억4744만원·필·없음·2건▲이병훈(남·49·공인노무사)=노동당·1억743만원·필·없음·없음   ◆ 제주도 ◇제주시 갑 ▲송재호(남·59·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4억1222만원, 군필, 없음, 없음 ▲장성철(남·51·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49만원, 군필, 없음, 없음 ▲고병수(남·55·정당인) = 정의당, 5억9692만원, 미필, 없음, 없음 ▲문대탄(남·81·정당인) = 우리공화당, 59억6573만원, 없음, 1건 ▲박희수(남·58·정치인) = 무소속, 1억7105만원, 군필, 없음, 1건 ▲임효준(남·47·무직) = 무소속, 5억4046만원, 군필, 없음, 없음 ▲현용식(남·54·자영업) = 무소속, 3억3102만원, 군필, 없음, 없음 ◇제주시 을 ▲오영훈(남·51·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8654만원, 군필, 없음, 1건 ▲부상일(남·48·변호사) = 미래통합당, 2억9524만원, 군필, 없음, 없음 ▲강은주(여·50·정당인) = 민중당, 1억7744만원, 비대상, 없음, 없음 ▲전윤영(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9656만원, 군필, 1153만원, 1건 ▲차주홍(남·62·운수업) = 한나라당, 3억2040만원, 군필, 없음, 7건 ◇서귀포시 ▲위성곤(남·5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4억8545만원, 미필, 없음, 1건 ▲강경필(남·56·변호사) = 미래통합당, 52억9980만원, 군필, 없음, 없음 ▲문광삼(남·57·건축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122만원, 미필, 없음, 없음
    • 4.15 총선
    2020-03-31
  • 설훈 의원, 부천 도시교통분야 공약 발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함께 만드는 부천의 내일> 5대 비전 중 첫 번째 비전으로 ‘도시·교통분야’공약을 발표했다.   부천은 높은 인구밀도, 부족한 교통·주차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부천에 가장 필요한 시설로 교통·주차 시설을 1순위로 꼽을 정도로 교통 문제 해결이 지역의 주요 현안 중 하나다.   이를 감안해 설훈 후보는 도시·교통분야 공약을 부천의 내일을 바꿀 첫 번째 공약으로 공개했다. 설 후보는 △부천의 교통이 빨라집니다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 불편을 줄이겠습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으로 주민이 행복한 부천 등의 정책 아젠다를 제시했다.   부천의 교통이 빨라질 공약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병목구간 복층화(지하화)로 교통 정체 해소를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서창 ~ 김포 고속도로 건립을 추진중인데, 이 사업의 부천 통과 구간 3km는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 지하도로로 계획하고 있다. 이 경우, 부천 통과 차량은 지하로 바로 통과할 수 있게 돼, 상습 정체 구간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정체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설훈 후보는 “부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민간투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할 것”이라며 “외곽순환고속도로 복층화(지하화)의 조속한 착공과 완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 후보는 또 부천 전역의 교차로 통행시간 절감을 위해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민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동 반달마을 공영주차장 복합빌딩 완공 △중동 옥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도시 노후화 대책 및 원도심과 신도심간 균형발전도 부천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인데, 설 후보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으로 주민이 행복한 부천> 아젠다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천시민회관 리모델링 추진 △약대동 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또, 현재 부천시의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방안 연구용역’ 진행 계획 관련,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바람직한 <도시재생 마스터 플랜>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설훈 후보는 “좀 더 쾌적한 부천, 살기 좋은 부천을 위한 고민 속에서 도시교통 공약을 준비했다”면서 “공약을 철저하게 이행해 부천의 가치를 높여내고, 부천의 내일을 편안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4.15 총선
    2020-03-30
  • 서영석-원미을-후보 연일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선거구 서영석 후보가 주택 및 도시계획에 대한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후보는 재건축․리모델링 규제완화를 위해 중동신도시를 포함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리모델링을 규제를 완화하고 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을 공약하였다. 서영석 후보는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공급부족을 가져와 부동산 시장 수급 불균행을 초래했다"고 비난하는 한편 " 안전성에 무리가 있는 준공 후 4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재개발에도 어려움이 있어 도심 슬럼화가 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중동 신도시․약대동 노후아파트등의 재건축․리모델링을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서영석 후보는 재건축 추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안전진단 기준항목 중에서  생활안전 즉 내진설계, 상하수도, 가스, 환기 등 안전관계 시설의 노후도 및 사고에 대응하는 재난시설의 비중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또한 개발이익이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도록 정책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재건축이 훨씬 수월하게되고 탄력을 받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의 계획은 “개발방식은 재건축과 리모델링 중 주민이 원하는 방식이어야 한다.”면서 단지별 대표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의사결정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신도시와 부천시내의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주택 공급이 확대되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 신도시 발표로 인한 시민간의 갈등도 어느 정도 치유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기대하였다.   서영석 후보는 자신이 부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 4.15 총선
    2020-03-29
  • -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 선거 대책위원회 출범 -
      미래 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 대책 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미래 통합당 부천시(을) 선거구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선거 사무실(부천시 길주로 219 중동 드림빌딩 504호)에서 오후 2시부터 선거 대책위원회 조직 및 분야별 업무를 책임질 고문, 위원 등의 인선을 마무리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며 총선 압승을 다짐 하였다.   선거대책 공동위 위원장으로 부천시(을) 지역구 당내 경선을 함께 치렀던 임해규(전 국회의원), 홍건표(전 부천 시장), 이금로(전 국제로터리 3690지구 경기 인천 총재)를 필두로 이필주(전 바르게 살기 운동 협의회 부천지회장), 오명근(전 부천시 의장), 이수일(전 한국 자유총연맹 부천 지회장), 윤영길(전 이사철 국회의원 사무국장), 장백규(변호사) 등을 포함한 총 46명의 고문 및 선대 위원들을 선출하고, 선거대책 위원 전원이 합심하여, 이번 총선을 국민의 바람대로 ‘바꿔야 산다!’ 라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모두 단합하여 승리하고자 결의하였다.   서 후보는 “지난 40여 년간 부천에서 살면서, 부천만 생각하고, 부천을 가장 잘 알고, 부천 주민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다. 부천을 바꾸어 새로운 꿈의 도시로, 변화를 통한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그 길에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서후보는 이번 4월 총선을 통하여 지역의 발전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 공약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1. 중앙공원 및 상동 호수 공원의 대대적인 변화  - 중앙공원의 테마별 리모델링을 통한 어린이, 어르신, 반려동물공원 등 테마파크 조성  - 중앙공원 4면 도로를 지하화 하여 공원의 접근성 및 교통체증 개선  - 호수 공원을 힐링캠프로 리모델링 하여 캠핑존, 바비큐 존, 치맥 존 등을 유치 부천의  랜드마크 조성   2. 교통체증 해소 및 출, 퇴근 시간 감축 사업  - 외곽 순한 도로 중 부천구간을 지하화 또는 하부 공간 도로화 사업으로 교통체증 해소  - 부천 길주로에 버스 전용차선을 도입하여 출, 퇴근시간 교통체증 해소  - 영상문화 단지 → 상동역 → 신중동 역을 경유하는 무가선 저상 트램 건설   3. 교육 환경 개선  - 영상문화 단지 내 영상문화예술 종합대학 캠퍼스 유치  - 초, 중, 고 주변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교통안전 CCTV설치  - 교실 내 공기청정기 의무화 사업 추진  - 미취학 아동, 초, 중, 고생의 박물관 및 체험활동 무상화 추진  - 청소년 자립 지원관 설립 추진   4. 방범 취약지구 개선  - 저성능 방범 CCTV를 고성능 방범 CCTV로 교체  - 귀갓길 LED 표지판 확대 설치   5. 주거환경 개선  - 중동 1기 신도시 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리모델링 사업 추진  - (구) 약대동 아파트 노후화로 재 건축사업 추진   6.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 공유 사무실 오피스 에어비엔비(유휴건물 공유)을 통한 기업유치 및 일자리 기대  - 지역 내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서 후보는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부천은 견제 없는 일당 독재주의로 인하여 지역이 발전하지 못하고 쇠퇴하였다. 부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할 때이며, 본인은 40여 년 동안 부천에 거주하면서 부천만을 위해 살아왔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에 목 메지 않고, 지역공약부터 무조건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사태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였고 사전 선거 사무소 방역활동 및 참석 인원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손 소독을 실시 한 후 행사를 가졌다.
    • 4.15 총선
    2020-03-29
  • 김상희 의원 주도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사업" 공동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부천병)와 김경협 후보(부천갑), 설훈 후보(부천을)는27일 오후 2시 20분,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 2층)에서 「경인전철 지하화와 제2 경인국도 지하건설」을 위한 공동공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남영희 의원, 윤건영 후보, 허종식 후보, 김상희 의원(중앙), 이인영 의원, 김경협 의원, 설훈 의원    이날의 공동공약 추진 발표는 이 공약을 함께하기로 합의한 이인영(서울 구로갑), 윤건영(서울 구로을), 홍영표(인천 부평을), 윤관석(인천 남동을), 허종식(인천 동미추홀갑), 남영희(인천 동미추홀을) 후보들과 함께 발표했다.   이날 공동공약을 추진한 김상희 의원은 “여러 지자체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처음 추진되는 것”이라며, “도시를 완전히 바꾸는 초대형 혁명이라고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미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시작되었다고 봐야한다”며, “허황된 공약이 아니라, 현실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대형 사업인 만큼 시간과 예산이 필요하며, 우리 공동공약을 함께하는 후보들은 21대 국회에서 착공 직전 단계까지 사업을 진행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추진되는 이 계획에 따르면,  지하 2층엔 경인철도를, 지하 1층엔 제2경인도로를 동시에 건설하는 계획으로 이 지하도로에 Super-BRT(슈퍼-간선급행버스)를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플랜이다.     계획이 이루어지는 경우 서울 도심에 더 빠르게,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게 되고, 이 지역의 상습적인  도로 정체를 확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철로를 지하화 하고 남은 상부부지는 매각 및 개발을 하고, 공원 ․ 산책로 ․ 자전거길 ․ 도서관 ․ 주차장 ․ 체육시설 ․ 문화시설 ․ 보육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의 발표에도 인정하였듯이 총 공사비가 약 6조 2,140억원으로 추정되고 이 비용 또한 증가될 것으로 추정되는 방대한 계획으로 불과 수년내에 이룰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소 이른감ㄴ은 있으나 이들의 공동 노력에 의하여 관련 법규정을 정비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지어착공에 이를 수 있다면 수도권 서부지역의 발전은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 4.15 총선
    2020-03-28
  • 설훈 후보, 든든캠프 발대식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오후 부천 소풍터미널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4.15 총선을 대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었다.   발대식은 코로나19의 성공적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발대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 등 설훈 후보를 응원하는 각계각층 인사들의 영상 메시지로 설훈 후보자의 승리를 응원하였다.      설훈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방역당국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려움을 떨쳐내고 함께 한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설훈 후보는 “부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치에선 힘을 발휘하고, 지역에선 리더십을 발휘할 일꾼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총선에 승리하여 집권여당 중진의원으로서 대한민국 속 으뜸가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부천시을 국회의원의  당내 경선에서 설훈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했던 서진웅 후보는 "경선패배의 아쉬움은 털었고 이제 당의 후보인 설훈 의원의 당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을 호소하였다.    
    • 4.15 총선
    2020-03-28
  • 이음재 전 경기도의원, 부천시 갑 국회의원 후보 "주민 고통덜어드리는 데에 주안점 둘 것”
       미래통합당 이음재 전 경기도 의원(부천대학교 외래교수)은 26일 경기도 부천시 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기자들과 만나 본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다양한 공약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 누구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부천시 주민이 겪고 있는 경제 및 민생문제 등 많은 고통에 공감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이 고통을 덜어드리는 데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과 어떻게 승부를 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주민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신다”며, “이런 상황에서 주민들이 겪는 고통에 동참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에 발표한 자신의 공약과 기타 다양한 공약을 소개했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모자보건지소 개설 ▲1국민 1체육활동 국가지원 ▲방과 후 돌봄교실 확대지원 ▲서민대상 상속세‧증여세 등 각 종 세금 인하 ▲영세자영업자 국민연금 국가지원 ▲소상공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일원화 ▲학교별 마스크 및 방역용품 3개월분 비축 ▲미래진로 적성교육센터 설립 ▲코딩교육 및 인력지원 ▲낙후된 주거환경 정비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GTX-B노선 사업완수 등이다.
    • 4.15 총선
    2020-03-27
  • 설훈 민주당 부천시을 후보 대규모 선거본부 차려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끌 선거대책위원회를 개소하고 이날 오후 부천 소풍터미널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선대위 고문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발대식’을 예정한다고 밝혔다.    설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과 직능·계층을 아우르는 24개 분과 348명으로 구성됐다. 배기선 전 국회의원과 임복섭 전 호남향우회장, 임승영 부천시을 운영위원회 상임고문이 공동상임고문으로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설훈 후보와 경쟁했던 서진웅 예비후보는 선대위 공동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했던 서진웅 전 경기도 의원이 함께 경쟁했던 서헌성 예비후보와 함께 공동 상임고문으로 선대위에 합류하면서 지지세력 결집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나득수 호남향우회장, 장봉만 강원도민회장, 최규주 전북도민회장, 한재학 전 충청향우회장, 조용익 전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법률대책단장, 김규태 전 영남향우회장 등 지역 대표성을 갖는 인사들과  황인오 전 부천시민연합 대표, 박종현 부천 한국노총 의장, 홍석인 전 부천새마을지회장, 이종태 부천시 생활체육회 전 수석부위원장등과 김기홍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수석부위원장이 참여, 각 지역 대표, 시민사회와 노동계, 정당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두루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하였다.    이밖에 황진희· 임성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이 공동선대본부장에, 이동현·박병권, 임은분, 박정산, 양정숙, 박찬희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이 공동부본부장으로 위촉됐다.  설훈 의원은 “부천의 내일을 함께 만들 든든한 선거대책위가 구성됐다”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부천 구석구석에서 부천의 내일을 든든하게 만들기 위한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이 무척 어려우신 상황인데,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앙정치와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공동본부장단 [사진제공-설훈 후보자 캠프]    
    • 4.15 총선
    2020-03-27
  • 부천 후보자들의 거리
    부천갑 미래통합당 이음재 후보    부천갑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후보    부천을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    부천을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    부천병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    부천병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   부천정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비타민 후보   부천정 미래통합당 안병도 후보  
    • 4.15 총선
    2020-03-27
  • 김상희 의원 부천병 공약 발표
    "부천시병" 지역구에 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26일 영상으로 진행한 공약 발표에서 "실력있는 김상희가 소사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였다.   공약을 발표하는 김상희 의원 [김상희 TV캡쳐]   "코로나19" 집단발병사태에 따르는 집단모임에서의 전염등 위생을 저어한 김상희 후보는 facebook, 유튜브와 자신의 김상희TV등을 통한 실시간 영상 공약발표식으로 대체한 출마를 위한 변설명회로 대체하였다.   산뜻한 트레이닝복으로 건강함과 선명함을 강조한 의상으로 공약식에 나선 김상희 의원은 소사와 국정을 포함하는 과제와 세부항목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날 11시부터 1시간 이상 진행된 공약에서 김상희 후보는 지역에서 수렴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는 노력으로 공약을 집중하였다는 설명과 함께  ▶교통인프라 확충 ▶원도심 주택가 환경개선 ▶공공부지 활용 ▶생활편의 시설 확충 ▶안정적 교육 인프라 확충 등 도시재생과 재개발에 기초한 많은 연구 노력이 담긴 공약을 제시하였다.   그녀는 이어진 세부공약의 설명에서 경인전철의 지하화와 상부부지 통합개발, 제2경인도로 지하건설, S_BRT건설추진등의 지역 내외를 망라한 정책적 문제에서 심곡본동. 소사본동의 도시재생, 하우로.호헌로 부분확장, 역곡역 특급전철 정착에 이르기까지 100여개의 세부사항에 대한 노력을 할 것을 공약하였다.   김상희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공약은 지난 10여년이상의 지역 국회의원의 사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집약한 것으로  교통과 주거 문제에 혁명적인 변화를 모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녀는 "아직 소사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점을 주지하고 4선의 힘과 역량을 이 지역 발전에집중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경험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자신에 대한 호소를 지지하였다.   3선의원으로 여성정치참여특위, 검찰개혁특위등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요한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온 김상희 의원은 당의 "코로나바이러스대책특위" 위원장이며 국회"코로나대책특위" 위원이고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노력을 이어오고있다.
    • 4.15 총선
    2020-03-27
  • 설훈의원 "부천시을"선거구 출마회견
    설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오전 부천시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고,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설훈 부천시 을 선거구 기자회견 4선의원으로 5선에 도전하는 설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민주당의 우직할 정도의 원칙주의자로 인정받고있다.   설 후보는 지역의 의정활동 성과로 △지하철 7호선 열차 증편 및 배차간격 단축 △부천시민회관· 복사골 문화센터 리모델링 △웹툰융합센터 △바이오산업 육성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꼽았다.   그는 는 부천의 미래 비전으로 ‘균형발전’과 ‘상생하는 부천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제시하면서 이를 위해 집권여당 중진의원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후보는 “우리 부천은 창의도시 부천, 문화도시 부천을 넘어 균형발전하는 도시 부천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집권 여당 지도부로서 국정을 운영해 본 경험을 살려 부천이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4.15총선을 “민생 세력과 반 민생 세력의 대결, 개혁과 반개혁, 평화와 냉전 세력의 대결”이라고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로 민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한반도 평화번영 프로세스를 뒷받침했고, 검찰개혁공정수사촉구특위 위원장으로서 검찰개혁에 앞장”선 점을 강조하며 “검찰개혁에 이은 사회경제 개혁을 중단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집권여당 지도부로서의 힘과 능력을 여러 차례 강조한 설훈 의원은 “부천의 내일을 위해 지금은 힘 있는 정치가 필요한 때”라며 “중앙정치에선 힘을 발휘하고, 지역에선 리더십을 발휘해 부천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 4.15 총선
    2020-03-26
  • 서영석 원미을 후보자 기자회견
    서영석 미래통합당 부천 을 후보가 23일 오전 경기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였다. 서영석 원미 을 후보 서후보는 이날 광역동 폐지·동성애 옹호 및 조장 법규 조례등 즉시 폐기·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검역법 개정을 담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서영석 후보는 4.15총선에서 부천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혁신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택하는 유일한 참정권인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서영석 원미을 후보는 순복음 중동교회 장로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석/박사학위 수료하였고 제7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다.  
    • 4.15 총선
    2020-03-24
  • 출발 총선 2020 ! , 부천의 뇌관 김상희 vs 차명진
    부천시 "병선거구"는 대산동과 소사본동,범안동(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송내2동,소사본동, 소사본3동, 괴안동, 범박동)을 선거구로한다.   특히 작년부터 입주한 옥길지구가 젊은층의 입주가 우세하여 이들에 대한 판세분석이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각 당의 선거전략을 어렵게하는 한편 대부분의 지역이 구도심이 어지럽게 위치해있어 기존 주민들 특히 주장이 명확한 노년층과 대치되는 소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새로이 선거에 들어오는 18세이상의 신규 유권자에 의하여 상쇄되는 표분석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 의원인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 의원과 차명진 후보와의 3번째 경쟁인 21대 선거에서 차 후보측은 필승의 자세로 임하고 있으나 여당인 김상희 의원측은 과격하지 않고 온화한 이미지로 "소사댁"이라는 별칭이 생소하지 않다.   김 상희 의원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평상시에도 지역구의 각종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등 지역구에서 일상적인 대면 스킨쉽으로 지역민들에게는 상당히 친숙한 인물로 서민적인 인상을 유지해오고 있어 저변의 민심과 끈끈한 정감을 유지하고있어 다소의 여유를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정책질의하는 김상희 의원   김상희 의원은 3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정치 참여확대 위원회"와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여성의 정치참여와 "코로나19"로 야기된 최근의 사태에 맞선 전사인 동시에 연말정국을 달아오르게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는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으로 국회에서 검찰개혁법을 통과시키는데 크게 공헌하는 한편 정개특위반대토론시 1시간35분간의 필리버스터를 통하여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차분히 호소하는등 민주당의 패스트트랙정국 돌파의 주요한 역활을 한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의원이다.   같은시기 차명진 후보는 8월의 뜨거운 태양빛만큼 열기찼던 대정부투쟁의 최전선에서 삭발후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는 물론 여당의 정치.사법개혁에 온 몸으로 맞선 몇 안되는 자유한국당의 전사이며 칼날같은 언변으로 우파 유튜브방송인 모-TV의 얼굴이었다.   이 시기 당내외의 비판이 난무하는 중에도 꾸준히 이어온 황교안 당대표의 거리투쟁에서 온몸을 함께 던진 동지로, 이 시기의 동지애가 이번의 총선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청와대 앞에서 유튜브방송중인 차명진 후보   태극기집회 참가들은 물론 "우리공화당" 지지자들 그리고 반북 반좌익을 위하여 거리로 나선 노년층 보수세력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얻은 차후보는 정부,여당에 대한 끈질기고 강력하게 항의한 외로운 맹수였다.   비록 이 시기에 세월호와 관련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과격한 발언으로 세월호 유가족등의 거친항의와 총액 4억1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는 한편 당으로부터 3개월 당원정직의 처분을 받아 한동안 당과 관련된 행사를 하지 못하였고 이 발언등이 빌미가되어 최근의 공천경쟁에서 마지막까지 탈락의 위험에 애간장을 태우는 원인이 되었다.   비록 현재의 정국이 "코로나19" 집단발병에 의해 솜처럼 젖어 열기없는 선거전이 초반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부천병 지역의 선거는 세월호 유족들의 항의와 함께하는 선거전이 될 가능성이 많고 이에 관련된 논쟁은 결국 패스트정국의 극단에서 맞서 온 김상희 의원과 차명진 후보간의 날선 공방이 있을것이 자명하다.   이 공방은 "갑지역구"에 출마한 여당의 김경협 의원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정국의 정면돌파를 위한 매파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패스트트랙과 관련된 전반적 흐름을 다투는 문제로 비약할 것으로 관측되어 부천시의 여느 선거구보다 훨씬 격렬한 선거전이 될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부천병 지역구가 특히 관심을 갖게하는것은 이 지역에서 패스트트랙정국에 대한 논쟁이 가열될 경우 이 논쟁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부천시 전체로 비화 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이 경우 부천의 선거판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로 여유있는 당의 지원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김상희 의원측이 현역의원의 프리미엄까지 갖는속에 초반우세가 확실할 것으로 예상되나 당에서 소외되어 당의 중심에서 벗어나 외로운 싸움을 이어갈 야성기질의 차 후보측의 집착이 여하이 여당의 프리미엄을 상쇄할 것인지가 선거의 관건이 될 것이고 차 후보측이 현 정권의 정책적 문제를 어떻게 이슈화 하느냐에 따라 선거의 결과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촛불정국과 같은 민심의 폭풍이 사라진 현 정국에서는 오히려 현 정부에 대한, 특히 과도한 민주당 일색의 정국에 대한 우려감이 깊은 이번 선거에서 승패의 분기점은 여당의 방어와 야당의 공세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김상희 의원측이 권정선 도의원을 비롯하여 부천시의회의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표위원등 5명의 시의원을 참모로 둔 상황으로 차명진 후보측의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 미래통합당 대표의원등 4명의 시의원들에 비하여 우세한 지역구 자원을 볼때 통합당의 시의원들이 이들 여당의원들에 맞서 여하히 자신의 지역구에서 정책의 이슈화에 성공할 것인지의 여부에 달릴 것이다.  
    • 4.15 총선
    2020-03-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봄봄봄
    부천시청 앞뜰에서 꽃향기가 코로나를 멀리 쫓고 있습니다.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4-20
  • 시청앞뜰의 진달래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3-27
  • 부천 후보자들의 거리
    부천갑 미래통합당 이음재 후보    부천갑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후보    부천을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    부천을 미래통합당 서영석 후보    부천병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    부천병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   부천정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비타민 후보   부천정 미래통합당 안병도 후보  
    • 4.15 총선
    2020-03-27
  • 봄이 오는 길목의 상동 호수공원
    코로나19로 어수선 하여도  봄은  어느새  우리곁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머지않아 반가운 소식도 오지 않을까?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3-14
  • 펄벅 기념관의 겨울 풍경
    눈이 거의 오지않은 지난 겨울은 끝 무렵에서야 겨우 눈다운 눈이 내리고 숲이 하얗게 덮일만큼 쌓였다.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3-07
  • 겨울 한복판에서 본 인사동길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20-01-15
  • 부천시의원 송년회를 봉사활동으로 대체
    부천시의회(의장 김동희)는 16일 오전 9시부터 부천시의원 2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28명이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소를 찾아 점심시간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569명 어르신에게 배식 봉사와 191개 도시락 배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다음은 부천시 의원들이 배식봉사를 한 9개의 복지관과 의원들이다. 향기네무료급식소(최성운, 강병일, 남미경 의원)   최성운(좌), 강병일 의원(가운데)   춘의종합복지관(곽내경, 박명혜, 박순희, 정재현 의원)   곽내경(좌), 박순희(우) 의원    박명혜 의원  원미노인복지관(김병전, 홍진아 의원) 김병전 의원    덕유사회복지관(양정숙, 박병권, 이상윤 의원) (좌로부터) 양정숙 의원, 박병권 의원, 이상윤 의원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이동현, 박찬희 의원)   (좌로부터) 이동현의원, 박찬희의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임은분, 박정산 의원) 임은분 의원(좌로부터 3번째), 박정산 의원  오정노인복지관(이학환, 박홍식, 김성용 의원)    (좌로부터2번째)이학환 의원, 박홍식 의원(3번째), 김성용 의원(4번째)  원종종합사회복지관(권유경, 구점자, 이소영 의원)   좌로부터 권유경 의원(2번째), 구점자 의원(4번째), 이소영 의원(5번째)   소사노인복지관(김주삼, 김동희, 김환석, 윤병권, 송혜숙 의원)    (좌로부터6번째)송혜숙 의원, 김동희 시의장(7번째), 김주삼 의원(10번째)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19-12-16
  • 만화-평화를 잇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12-16
  • 감나무와 까치
    여의도 국회의 의원회관 앞의 서정적인 풍경 입니다. 큰 감나무 두 그루가 있고 잘 익은 감이 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감을 찾아 날아온 까치와 함께 감나무도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국회는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데.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19-12-16
  • 김주삼 시의원 정명고 동아리발표회 현장을 둘러보았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하는 김주삼 시의원의 모습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모습일 것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권정선 의원 정명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둘러보며 학부모들과 환담했다.
    정명고의 오랜 숙원사업인 후문 길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여 지난 9월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바있는 권정선 도의원은 정명고의 동아리 발표현장을 둘러보았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한 권의원의 행보는 정명고의 학생들, 교직원들, 학부모들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동아리 발표의 부스에 참가할때마다 더욱 빛났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11-06
  • 정명고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정명고의 2019 동아리 발표 및 전시회 이모저모                                                                 
    • 테마기획
    • 교육
    2019-11-06
  • 여의도 한강 폭죽
    폭죽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휘황찬란한 불꽃이 빛났다. 체증처럼 남아있는 감정의 찌꺼기들, 우울하게 꼬리를 무는 비관적 현실들이 포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되었다.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잘 보이는 불꽃들이 화려하게 가을밤의 적막과 외로움을 저 멀리고 밀고있다.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19-10-07
  • 국회도착후 기자간담회장까지, 15분의 표정
      오후 2시 30분경 국회후문입장    국회 현관에 들어서고있는 조국 지명후보자    출입신청 안내데스크의 조후보 지명자                     표정을 읽을수없는 조국후보자       다소곳한 모습의 조 후보자 뒤로 기자들의 카메라는 춤추고       프레스라인에 다가서는 조후보의 표정    국회로비 프레스라인에서서       기자간담회장으로 들어서는 조국 후보지명자
    • 포커스
    • 시사초점
    2019-09-02
  • "제5회 부천융합지회 장학기금마련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 필드를 향해 워밍 업!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했습니다. 부천의 기업들이 높이 멀리 도약하려는 날개짓으로 보입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30
  • "제5회 부천융합지회 장학기금마련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CEO들의 힘찬 화이팅!
    필드앞에 선 부천융합지회 CEO들의 힘찬 화이팅! 부천 경제의 힘 입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8-30
  • 아카시아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대부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아카시아 몇 그루가 하얗게 피어 포도송이처럼 꽃송이가 주렁주렁. 섬들이 누운 바다 풍광도 향기로운데 아카시아 향까지 더하는 초여름.  '하늘의 내음'이라고 누군가는 표현했다. 팔뚝 굵기의 가지가 구불구불 엉켜 지상을 떠날 수 없노라고 하얗게 향기가 쏟아지는 비탈에 별빛처럼 아롱아롱한 바람이 자꾸 눈물겨웠다.               
    • 지역경제/사회
    • 포토 풍경
    2019-06-04
  • 청미회 그림으로 초여름을 수놓다
    시인은 글로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말을 한다.  초여름을 맞으며 청미회 화가들이 시청역 갤러리에서 보여주는 화폭의 감성을  사진으로 펼쳐 아름다움의 절정을 나누다.       갤러리 내부                                                    
    • 예술/창작
    • 공연/전시/이벤트
    2019-05-27
  • 키큰 나무들 사이에서 작은 꽃들이 더욱 사랑스러웠다.
    뒷편으로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이고 노랗게 핀 개나리꽃이 봄의 천사처럼 활짝 웃고 있다.       길을따라 일렬로 줄을 지어 핀 꽃들이 국회로 가는 길을 가르키는 길잡이가 된듯 질서정연하고 상냥하게 보였다.   잎도 없이 꽃만 허드러진 모습이 아릿하다. 한편 공허한 주장만을 일삼는 누군가를 보는듯도 하였다.                             앞다투어 핀 꽃잎들이 풍성한 다발을 이루니 화사함의 함성같은 웅장함마저 엿보였다.        바위와 어우러져 더욱 환하게 보이는 개나리의 노란꽃잎들이 바위와 상생을 하기도 하였다.     키가 큰 나무들 사이에서 작은 꽃들이 더욱 사랑스웠다.  
    • 포커스
    • 국회/정당
    2019-04-06
  • 인천대공원의 호수에 반짝이는 봄빛
      미세먼지에 시야가 뿌옇지만 시원하게 펼쳐있는 호수의 전경은 가슴마져 시원하게 합니다    수면위로 작은 섬처럼 올라온 공간에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어 한적함과 함께 고립된 듯한 쓸쓸함도 전해졌습니다. 지상의 연결이 단절되고 물에 에워쌓인 풍경은 범상치 않은 기상을 지닌 고고한 선비의 풍모처럼 서늘한 맑음이 서려있는 듯 했습니다.   물위로 바람이 스쳐 물살과 만날때면 잔잔하게 일렁임이 일어 호수는 생명체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빛은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며 물결의 파장을 반사하여 새로움을 더 했습니다.    하얗게 쏟아지던 분수도 조용하고 물새도 자취를 감춘 호수는 물결의 움직임이 유난히 커 보였습니다.    춥고 긴 겨울을 지나며 푸르던 빛을 잃어버린 풀들이 물기가 바싹 마른 채 금새라도 부서질듯한 줄기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봄이 오면 돋아날려고 기지개를 켜고 있는듯 호숫가에서 굳건히 지켜가는 모습이 의연하게 보였습니다.    앙상하게 선 나무는 바람과 햇빛에 적응하며 휘어져 있기도 했는데 부드러운 곡선은 여유로움을 보였고 가늘은 가지 사이로 다가오는 호수는 벗이 함께하는 모습처럼 다정함이 느껴졌습니다.    호숫가의 숲에는 까치가 많았는데 저저귐이 요란했습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였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였습니다. 벼짚을 엮어 얹은 원두막 초가지붕의 까치에게서 유년의 동화를 다시 읽는 듯 정겨움과 반가움이 잔물결처럼 일렁이며 사방으로 펴져가는 오후의 햇살속으로 퍼지고 있었습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19-03-03
  • 봄이 오는 소리
     매화와 복수초의 강렬한 웃음에 겨울이 술렁이는 듯 했다. 곳곳에 남은 잔설과 대비를 이룬 꽃 풍경은 자연의 힘을 견디며 스스로를 인내하는 작은 꽃의 기도였다. 봄을 향한 기다림이 얼마나 컸기에 겨우내 몸부림이 얼마나 간곡했기에 얼음이 뒤덮인 삭막함속에 꽃을 피우는가. 묵호시에서 꽃이  보여준 가녀린 표정은 봄을 향한 어떤 자연의 움직임보다 크게, 선명하게 가슴을 두드렸다. 흰눈이 옷섶에 내려 하얗게 날을 세운 기세에도 아랑곳않고 해맑게 웃음을 담은 꽃의 의연함에 눈가가 뜨거워지며 눈물이 일어 시야가 흐려졌다. 간절하게 염원하여도 도달 할 수 없었던 기억의 애달픔마저 드넓은 창공을 향해 새의 날개처럼 티끌도 보이지않게 털며 훨훨 날고 있었다.      설중매! 이름이 무색치않으니 눈발이 분분한 속에 꽃봉오리를 열어 해맑은 웃음이 피어나고 있다.      나무뿌리 근처 음지에는 월동중인 잔설이 찬기운을 뿜으며 쌓여있는데 복수초의 샛노란 꽃잎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품은듯 톡쏘는 느낌이 강렬하면서도 애잔했다.   옷섶을 파고드는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봄이 살그머니 오고있는 소리에 귀를 열고 화사한 꽃잎이 주는 봄의 기운에 눈을 열었다.  
    • 예술/창작
    • 창작활동
    2019-02-16
  • 북페스티벌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부천 '서로 새기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27일 오전 9시 북 페스티벌 '서로 새기다'를 시작하고 있다. 작은 행사에도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의 생동감과 분주한 모습이 엿보였다. 잔디위에 둥근 암체어를 놓고 자유롭게 이곳저곳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높고 파란 가을하늘, 뾰족한 둥근 형태의 하얀 몽골 텐트 부스들이 가을의 맑은 바람처럼 시원하고 산뜻했다.   책들이 흰 부스에 깔끔하게 진열된 채 햇살을 밭고 있는 잔디밭은 바쁜 일상에 쫓겨 지적 갈증을 갖는 메마른 생활의 골에 졸졸 흐르며 적셔주는 시원한 시냇물을 연상하게 했다.    오픈된 무대위에서 작가와 오픈된 만남은 신선했다.      작은 인디언 텐트 속에서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문학도시 부천에서 미래 작가의 모습도 있지않을까?        책모양의 캐릭터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넓은 메모판에 각자의 흔적을 남기려 메모하는 모습들.. 색색의 풍선이 떠 다니고 신나하는 아이들이 보였다. 어느 행사장이나 행사장은 들뜬 모습들이다.     부천의 작가들이 가져와 전시한 책들이 길게 놓여있다. 책이 담은 내용들이 독자를 만나고 책이 날개를 돋게 되려면 문운도 따라야 한다고 한다. 이제 일년여가 지났을 뿐이지만 어느새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에서는 문학이 활짝 꽃피어 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8-10-03
  • 휘황한 불빛의 강원랜드 메인타워와 이면의 모습들
    카지노 메인타워는 쌀쌀한 가을을 맞은 방문객들에게 무한한 상상과 기대와 설레임마저 갖게 하며 당당하고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듯 우뚝 서 있었다.  저녁시간 조형물 탑은 조명을 반사하며 반짝였고 잘 만들어진 네모와 구의 매끈하고 예리한 각은 카지노의 게임처럼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게 하였다. 대인 1명은 9000원인 카지노 입장권을 사기위해 수백명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부의 입장객이 이미 5000명을 넘었다고 안내판이 보였지만 줄을 서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밤 9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길어져갔다. 건물 3층에 자리잡은 카지노 입구의 간판이 번쩍이고 바로 옆에는 현금지급기가 보인다. 현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카지노 메인 건물앞에는 넓은 코스모스 꽃밭이 있었고 밤에도 불빛에 드러나는 꽃의 자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 모든 희노애락을 초월한듯 가을의 서정을 물씬하게 풍기며 꽃밭 한가득 피어있었다. 수레에 담겨 꽃수레를 연상하게 하였는데 잠간의 순간이었지만 모든 얽힘에서 벗어나 꽃세상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겼다. 현실을 일깨우는 세글자 '전당포'. 노름과 도박의 끝은 꽃길이 아니다. 카지노에서 급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한순간에 삶의 근거조차 날려버린 사람들이 돌아가지 못한 채 이곳에서 남은 재산을 소진하는 곳임을 느끼게 하였다.   이름도 다양하게 달고 강원랜드의 입구와 초입에 이런 곳이 즐비했다. 여기서 나온 대포차들이 굴러다닌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해 주는 듯 했다. 명품 시계, 귀금속, 부동산 노름과 도박으로 그 모든 것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도 있음을 안다해도 불빛들의 유혹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았다.  그렇다해도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고 자연은 이렇게 순환한다고 작은 희망을 보여주듯이 꽃은 어둠속에서도 흐트러짐없이 피어 웃고 있었다.       
    • 테마기획
    • 여행/캠핑
    2018-09-26
  • 한산한 국회의 요즈음-국회의원들은 어디로?
       
    • 포커스
    • 국회/정당
    2018-06-11
  • 언젠가 맘껏 달려볼 날을 위하여
           찔레꽃 설령 가시가 서슬 푸르다해도  그 너머의 강을 모를까?   허리를 숙여 꽃을 본다.   "너를 기다리고 있어" 말하고 싶었지만  끝끝내 무표정하다가 오롯이 홀로있을때 비로소 흘리던 눈물처럼   가시덤불을 만들고서야 피는 것을 너도 알까?  홍명근   
    • 테마기획
    • 맛/멋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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