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한돈희 기자 사진첩에서--먼 바닷가를 연상하게 하는데 용산역에서 가까운 곳이다. 옛날에는 수돗물 저장소라고 한다.
선유도공원은 용산에서 선유도행 버스를 타고 한강쪽으로 한 정거장을 가면 된다. 무료입장이다. 다양한 꽃이 있다. 수생식물들이 있다. 남녀, 혹은 가족이 추억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을 보았다. 다리 위에서는 한강과 하늘과 멀리 아파트들이 보인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도보로 다리를 건너면 전철역도 나오고 음식점도 나온다. 추억에 남는 공원이다. 선유도하면 먼 바닷가를 연상하게 하는데 용산역에서 가까운 곳이다. 옛날에는 수돗물 저장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