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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 ‘세계 시의 날’ 축하

세계 시의 날 기념, 시문학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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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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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1999년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고자 321일을 세계 시의 날(World Poetry Day)’로 선포했다. 올해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들이 뭉쳐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5번째 목표인 양성평등(Gender equality)을 주제로 세계 시의 날을 축하한다.

 

부천시도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해 314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시민 소모임과 함께 크고 작은 시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상동도서관에서는 314일부터 시낭송 이론을 공부하고 시낭송을 할 수 있는 시낭송 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카페 21st에서 문미란 시낭송 전문가와 함께 하는 여성 및 여성 인권관련 시 낭독회 문학카페 책 수다방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인과 시민이 손글씨로 쓴 캘리그라피 수제 책갈피를 제작해 상동도서관과 물길 따라 미니책방에 배포한다.

 

카페캘리와 용서점에서는 시민 소모임과 연계한 시 행사를 운영한다. 카페캘리에서는 캘리그라피 시민 소모임에서 평소 좋아하는 시를 손글씨로 직접 써보고, 역곡동 용서점의 와인과 함께 하는 시민 소모임에선 시 낭송회를 운영해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한다.

 

그 외에도 글로벌 오픈 포스터를 활용해 시인과 시민이 추천하는 여성과 여성 인권관련 시를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들의 세계 시의 날 행사

도시명

주요내용

부천

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및 카페캘리·용서점 등 지역 내 시민 소모임 연계 시 관련 이벤트 개최, 캘리그라피 수제 책갈피 제작 및 배포, 시 추천

그라나다

25개의 서점에서 60여명의 시인이 참여하는 시낭송회

노팅엄

12명의 여성 시인이 모여 페이스북 라이브 퍼포먼스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출신의 여성 시인을 초대한 시낭독 행사

루블라냐

토마지 살라문 시 센터 등 3곳에서 24시간 릴레이 시낭송회

울리야놉스크

시내의 버려진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 밖의 시라는 주제로 시낭송회

타르투

시를 주제로 한 시티 투어 및 타르투도서관 등에서 진행하는 시낭송회

오비도스

지역 내 시인들을 위한 전시회 및 학생들이 만든 시집 전시회

밀라노

밀라노 국제 시 페스티벌과 Mujer 국제 시 & 아트 페스티벌과 함께 다양한 행사 개최

하이델베르그

트램 노선 “poetic journey” 운영 및 트램에 관련 트램 래핑 광고,

자매도시인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진행하는시와 함께 하는 밤

크라카우

폴란드 시인이자 번역가와 함께 하는 문학워킹 투어, Slam Poetry(랩과 비슷한 유형의 즉흥시 대결)

바르셀로나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시인이 함께 하는 시로 풀어가는 방탈출게임

노리치

노리치 글쓰기 센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Young Norfolk 참가자들의 시낭송 영상 제작

5-1.글로벌+오픈+포스터를+활용한+홍보포스터.jpg 
▶ 글로벌 오픈 포스터를 활용한 홍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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