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3(일)

신흥동 어울마당 준공, 주민과 마찰 불가피

주민과의 협의없는 "드림스타트" 입주 추진 주민들의 반발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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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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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건축시스템을 적용한 신흥동 어울마당에 대한 준공 테이프 컷팅식이 12일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있었다.

신흥동1.jpg

지난해 11월 이곳을 방문한 장덕천 시장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공간임으로 “어떤 공간으로 활용할지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주기 바란다”고 말한바 있다.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 신흥동 어울마당은 당초 지역주민들을 위한 육아보육센터, 도서관, 만화카페등이 입주해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시설로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시는 이곳에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를 입주케 하도록 조치하여 주민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드림스타트.jpg

고필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신흥동지역 주민들이 다목적으로 사용하려던 원래목적에 반하여 시에서 예고도 없이 이곳 주민과 관련이 없는 드림스타트의 입주를 결정한 조치에 불만을 나타내며 드림스타트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시에서 아무련 예고도없이 주민과의 협의도 없이 이와같이 밀어 부치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공론의 일환이라고 시를 성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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