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봄의 관현악이 복사골에 피운 행복한 선율의 향연

환호와 즐거움을 공유한 제15회 부천관현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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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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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부천관현악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6시에 8개의 부천 오케스트라 와 제주도 제노색소폰앙상불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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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오케스트라단상을 수상한 "이인권섹소폰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석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치사를 통해 "복사골예술제를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한국음악협회 부천지부 서성원 지부장 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멋진 연주와 앙상블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오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장수정)의 드보르자크 곡 Sympony No.8 in G major Op.88 (드보르자크의 전원교향곡)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의 공연은 부천유스오케스트라(지휘 김세영)가 Mein Vaterland (Die Moldau) 와 Sibelius의 Finlandia를 연주하여 공연장을 거의 메운 관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드림오카리나오케스트라(지휘 김욱)가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Denza의 푸니쿨리 를 연주하였고 퍼니플루트오케스트라는 Allelujah(Mozart곡), 영화음악 메들리 및 Queen의 Love of my life를 연주 청중의 기분을 한층 경쾌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오카리나.jpg
한국오카리나오케스트라
     

부천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민간오케스트라단인 경기심포니아오케스트라(지휘 한진희)는 탄탄한 단원구성에서 나오는 화음에더하여 가슴을 울리는 팀파니가 비극적인 코리올란을 떠올리게하는 베토벤의 Coriolan 서곡 을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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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심포니아오케스트라
    

부천의 지역청소년들로 구성된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강요한)는 어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대규모 단원이 빈필의 신년연주회에도 자주 등장하는 "천둥과 번개폴카(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 Brahms 교향곡 4번 3악장 그리고 챠이코프스키의 Trapak을 연주하여 청중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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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의 강요한 지휘자(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베스트 지휘자상"을 "베스트오케스트라상"은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인권섹소폰오케스트라단(지휘 이인권)"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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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상을 수상한 강요한(왼쪽) 서성원 부천시 음악협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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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오케스트라상 이진승 단장(가운데) 악장(왼쪽) 서성원 부천시음악협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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