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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사이로 보는 국회의사당의 분수대

유유자적한 5월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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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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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에 장미 꽃잎의 향이 바람에 스치고 햇볕은 바삭구운 비스켙처럼 뽀송했다. 구름도 유유자적,  실바람이 산뜻함을 더하고 둥근 기둥사이로 신록의 나무와 분수가 시원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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