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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영화제 개막식 리셉션 세레모니

환상적 분장과 마술의 유쾌했던 순간 - 가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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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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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5시에 BIFAN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과 본식, 시상식, 개막 영화상영까지 마친 후 세이브존 7층 컨벤션 엘리샤홀에서 개막 리셉션이 있었다. 다과가 준비된 홀에는 장덕천 부천 시장과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과 영화제에 참석한 외국의 내빈 및 시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세레모니가 시작되기 전 순간 흥겨운 리듬을 타고 흐르는 유연함과 깔끔하게 자를 대고 자른듯한 과장된 몸동작의 세 광대가 판타스틱 영화제의 리셉션을 판타스틱하게 열었다.  영화제 개막식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채 기대에 부푼 관객들의 심정을 대변하듯 철가면과 백색 분장, 긴장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의상속에 전신을 감춘 모습으로 실루엣만 드러내고 궁금하게 하였다. 입에서 종이테이프를 끝없이 흘리기도 하고 꽃가루를 뿌리기도 하며 절제된 동작의 마술은  분위기를 돋구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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