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수)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공존의 틀" 제시

취임1주년을 맞이한 기자회견에서"의회다운 의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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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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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제10대 경기도의회의 중심철학을 ‘공존(共存)’이라고 밝히고,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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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중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송한준 의장은 취임 1주년(7월10일)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교체와 거대여당 구조 속에서 집행부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 ▲중앙과 지방 ▲의회와 집행부 ▲의회와 31개 시·군 ▲의회와 도민 ▲의회 내 여야 간의 ‘공존의 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송의장은 ‘공존은 시대정신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공존은 인정과 존중의 바탕 위에서 끝까지 같이 가는 것이고, 부족해도 함께 가는 것이다."는 주장과 함께 의회와 집행부가 견제 및 균형의 관계를 이루기 위한 해법은 공존에 있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또한 ‘자치와 분권’에 의한 공존을 위해 현재 국회 상임위 심사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살든지 행복할 권리가 있고, 이를 가로막는 제도와 규제를 원점에서 다시 봐야 한다”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교류·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경기도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다른 이름은 경기도민’이라고 정의하며 “도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더욱 올곧게 쓰며 142명의 도의원과 함께 공존의 시대정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천명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과 안혜영 부의장,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이 배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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