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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도록 선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초대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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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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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오는 14일 개최되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초대전’에 출품한 작품 도록을 선물했다.
 
문 의장은 “이번 추모 서예전에는 저도 특별한 기회를 얻어 두 점을 출품했다”며 “작품의 문구는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으로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강조하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이다. 후배정치인들에게 깊은 울림과 깨우침을 주는 혜안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또 하나는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세상’이라고 소개하며 “1979년 동교동 지하서재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처음 뵈었을 때, 저를 정치의 길로 이끌었던 대통령님의 말씀”이라면서 “저는 정치인생의 마지막까지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그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세월이 흘러감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힘든 시간도 숨 막히는 여름도 곧 지나갈 것”이라며 “남은 기간, 후회 없는 의정활동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서예초대전’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갤러리미래에서 진행된다.
(사진. 홍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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