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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율주차로봇, 꿈이아닌 현실로

마로로봇테크, 빠르게 진행되는 주차로봇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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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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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부터 줄곧 부천의 주차장해결을 주창해온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차로봇을 개발하여 실용화하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이미 4월부터 컨셒개발을 시작한 주차로봇의 개념설계는 6월에는 소요부품에 대한 개발에 접어들어 그 가능성에 대한 신뢰성을 증가시켰다.

 

장시장의 프로젝트는 8월 LG유플러스, 현대무백스등과 함께 2020년 주차로봇의 실용화를 목표로 MOU를 체결하고 실질적인 자금을 지원함으로서 야심찬 출발에 시동을 걸었다.

 

자율주차로봇은 중국,프랑스,독일등이 개발하여 실용화를 진행하였으나 차량 앞면에서 지지대를 끼우는 "스텐"방식의 프랑스는 샤를 드골 공항에 설치 운영하였으나 이의 사용을 중지하였고 리용에 설치한 것은 잦은 사고로 운영이 정지된 상태로 현재는 차량 옆면으로 지지대가 들어가는 "레이"방식의 독일 스타일은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 그리고 차대방식인 중국의 "게타"방식은 항저우 공항에서 테스트중이거나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천시가 개발을 목표로 하는 주차로봇은 3톤용량의 승용차를 운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화에 성공할 경우 14대의 주차면적에 20대를 주차시켜 약 30%의 주차율의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으며 주차로봇에 소요되는 모터, 배터리, 바디 및 특수 센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을 부천에서 제조하여 부천제품이 70%이상을 차지하는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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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중인 테스트용 자율주행로봇

 

부천시는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 3월 2대를 시험구매한 후 약 9개월간의 운용시험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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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로봇테크 김덕근 대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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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대표사원

 

  

주식회사 마로로봇테크 (대표사원 김덕근)은 부천시의 로봇주차장 사업의 첨단에서 제품의 개발 과 실험을 전담하는 기업이다. 마로로봇테크가 운반체 와 운반체의 운용체계를 확보하지 못하면 대기업인 LG유플러스, 현대무백스등과의 업무협약은 종이장에 불과할 정도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종업원 20여명에 불과한 마로로봇테크는 물류자동화에 필요한 물류로봇의 제작은 물론 QR코드인식형 자율 운반로봇(Qr-code Guided Vehicle)을 개발하여 이를 상용화한 회사로서 이미 1톤의 상차능력을 갖는 물류로봇을 제작.납품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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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완료되어 시판중인 500Kg, 1 Ton 용량 물류로봇

 

특히 마로로봇테크의 특허인 Qr-code Guided Vehicle(QGV)시스템은 바닥에 자율로봇이 지나가는 레일등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위치인식시스템으로 다양한 주차면적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로로봇테크의 김 대표는 회사가 김포로 이전할 모든 준비가 끝났으나 부천시의 주차로봇 제작에 참여하게되어 김포로의 이전이 무산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에상되나 이에 구애받지않고 주자로봇이 개발에 매진할 것임을 확언하였다.

 

현재 계획중인 자율주차로봇의 규격은 국산 196A 용량의 국산 배터리 2개를 장착한 규격 4X2.2M( 또는 5 X2.2m)의 차대에 최대 3톤용량의 차량을 싣고 운반 주차할 수있는 국산모터를 장착한 자율로봇으로 전후 좌우는 물론 제자리에서 360도회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계획되어있다.

  

이미 대부분의 국산 개발부품이 완성단계, 적어도 시험단계에 접어들고 테스트용 조립이 이루어진 현재는 테스트용 운행장소를 물색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정부자금을 허투로 쓰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는 김덕근 대표사원은 그 자신이 엔지니어로서 1997년 11월 마이크로 로봇에 입사한 이후 2008년에는 교육용 로봇을 그리고 2015년 마로로봇테크를 설립한 이후는 물류로봇에 전념해온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마로로못테크가 개발한 QGV 시스템은 지게차가 운행되는 거친 환경에서도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계획대로 주차체계가 완성될 경우 야외의 거친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 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부천시는 또한 기존 주차쳬계와 다르게 5G기반 원격제어 시스템 과 자율주행 플랫폼을 LG유플러스와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 모든 업무는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총괄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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