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화)

부천필 유럽에 부천의 음악을 알리는 투어연주

베를린, 쾰른등 3곳에서 연주회 갖어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9.16 03: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박영민)이 부천시의 막대한 재정적지원에 힙입어 유럽연주투어를 갖는다.

박영민.jpg
부천필의 공연안내문

 

부천필은 10월4일 독일 쾰른(Kolner Philharmonie), 10월6일 베를린(Berliner Philharmoniker) 및 10월9일 프랑스 메츠의 Arsenal concert hall등에서 모두 3회의 연주회를 갖는다.

 

조은화.jpg
작곡자 조은화 교수

"2019 한국주간 연주회(Konzert zur Korea Woche 2019)"라는 제목으로 쾰른 콘서트홀에서의 연주에는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 계명대 조은화 교수의 창작곡 오케스트라와 장구를 위한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Back Into. Out of  für Janggu und Orchester)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No.5 가장조 작품 219번" 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연주한다.

장구는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김웅식이, 바이올린은 현재 우리나라 현악사중주단으로는 유일하게 해외에 근거를 두고 연주를하는 "노부스콰르텟"의 일원인 김영욱이 협연한다.

독일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연주하는 베를린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 라단조 작품 30"과 쾰른의 공연작인 조은화 교수의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Back Into. Out of für Janggu und Orchester)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마단조 작품 93"을 연주한다. 

 

"영원한 챠이코프스키(Tchaikovski forever)"로 러시아 곡만을 연주하는 Arsenal에서의 연주에는 챠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작품 45번" 과 "심포니 4번"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이번의 유럽연주회는 지난 2014년의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연주에 이어 5년만의 유럽연주여행으로 부천필은 이번 연주회에서 독특한 동양적 곡해석에 따른 화음을 유럽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있다.

 

유럽연주에 앞서, 부천필은 9월27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를 비롯한 라흐마니노프의 곡과 챠이코프스키의 곡으로 "프리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쾰른콘서트홀.jpg
쾰른 필하모니홀

 

    

태그

전체댓글 0

  • 9532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천필 유럽에 부천의 음악을 알리는 투어연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