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내년 총선출마 유력시

소사구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 혼전 양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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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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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내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경선출마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 부천시 소사구 지역 역시 이 지역의 절대적 우세권을 유지하던 김상희 현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감퇴하면서 때이르게 분위기가 가열되어 관심이 고조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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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출마가 유력시되는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20대 선거에서 광주서구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지명전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신 이건태 변호사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던졌고 이어서 젊음과 지성을 겸비한 제주출신 김한규 변호사가 이어 추석명절에 화려한 현수막경쟁으로 1차 경쟁을 펼친바있다. 


당초 이번 선거에 나설수도 있다고 예측되던 김명원 도의원이 출마를 포기함으로서 김상희 의원을 비롯한 3파전으로 굳어지는 것으로 보이던 이 지역의 구도는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소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십인방으로 인구에 회자되면서 부천 소사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지명은 4파전으로 변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최근 부천지역에 대한 각종 행사에 참여도가 빈번했던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0인방중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용 경기도대변인, 조계원 경기도정책수석, 서남권 경기도소통협치국장 과 함께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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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특히, 추석명절기간에 김상희 의원, 김한규 변호사, 이건태 변호사간의 현수막 경쟁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던 한선재 원장이 최근 부천지역의 기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출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부정을 확실히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그가 이번 총선에 지대한 관심을 갖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선재 원장이 이 지역에 대한 출마를 결심할 경우 소사지역에 기반을 두지않은 여타후보 보다는 지역적 지지가 다분한 한선재 원장이 현 의원인 김상희 의원과 함께 경선에서 우세한 위치를 갖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부천 소사구 지역에서 4선의 시의원으로 이 지역에서의 지명도가 매우 높은 점을 볼때 한선재 원장이 후보 지명경쟁에 가세하는 경우 소사구의 더불어민주당 당내 지명경쟁은 1강1중1약의 구도에서 치열한 2강과 상대적 2약으로 대별되는 4파전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성복 기자 / 사진 홍명근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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