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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금속의 비축물자 목표에 크게 부족해

스트론튬의 경우 10%에도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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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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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산업분야 핵심 물질로 비축목표를 세워서 관리하는 5종의 희소금속 중에서 2종은 목표량에 크게 못 미치는 양만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달청이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원미갑)에게 제출한 ‘비출물자 목표량 및 재고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리튬과 스트론튬이 목표량을 채우지 못한 희소금속으로 집계되었다.


스트론튬은 올해 목표량이 1,072톤인데 비축량은 99톤으로 목표 대비 비축재고량 비율이 9.2%에 불과했는데특히 2016년부터 목표량을 과거 800톤 수준에서 1,000톤 이상으로 높여서 관리하고 있지만 최근 6년 동안 재고량이 99톤을 넘어선 해가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리튬도 목표량을 작년 1,873톤에서 올해 2,620톤으로 늘렸지만 재고량은 작년과 올해 모두 585톤으로 목표 대비 25% 수준으로 크게 부족한 상태로 집계되었다.

주로 철강제품 생산에 활용되는 오산화바나듐은 작년에 66톤가량 재고량이 부족했는데, 올해는 목표를 낮춰 잡으면서 목표치를 겨우 충족했을 뿐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목표 대비 재고량이 낮아도 당장 산업현장에 영향은 없지만, 국산화 및 안정적 공급선 확보대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설명하였다.

 

스트론튬은 자동차 안전제어기술 및 자율주행기술 분야에 사용되고, 리튬은 리튬 전지 등 휴대전화, 노트북, 전기자동차 등 제조분야의 필수품목으로 이에대한 항구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축 희소금속.jpg
제공: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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