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화)

부천소설가협회의 ‘부천 구비전승 스토리텔링 선집’ 발간 기념전시회가 열리다.

스토리가 있는 도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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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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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설가 협회 회원들

 

스토리가 있는 도시 부천을 만들자는 부천소설가협회(회장 최희영)의 첫 사업인 “부천 구비전승설화” 스토리텔링 선집 전시회 개전식이 9월 27일 저녁 6시 30분 시청역 갤러리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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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설가 12인이 다시 쓴 부천 구비전승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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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전승 설화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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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설가협회 최희영 회장

이 자리에는 부천의 문인들과 시민들과 함께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이은집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 김성달 한국소설가협회 기획실장, 등의 중앙문단 인사들도 참석했다. 설훈 국회의원을 대신한 김대주 사무국장, 박정산 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이상윤, 남미경, 김성용, 권유경, 송혜숙등 시의원들이 참석해 부천소설가협회의 스토리텔링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표해 주었다.

“부천시의 구비전승설화는, 대략 50여 개 정도 됩니다. 이중, 이번에는 12개의, 구비전승설화를 스토리텔링 화 했습니다. 이는, 다시 연극으로, 만화로, 그리고 영화로 재탄생되어, 부천시민들이 부천의 역사를, 두루 알 수 있는 기회와, 우리 부천시의 정체성을 찾는데 한몫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라고 최희영 부천소설가협회장은 인사말을 하며 산 좋고 인심 좋았던 우리 마을이 도시화되어 정체성을 잃어감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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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갤러리.

 

부천소설가협회는 2008년 '주보토 소설동인을 모체로 하여 창설되었고 2009년 무크지 '소설과 비평'을 창간하여 10주년을 맞은 2018년에 정식으로 부천시의 소설 전문문학단체로 등록되었다. 현재 부천소설가 협회 회원은 이재욱 명예회장, 최희영 회장, 박주호 사무국장, 박희주 고문을 비롯하여 총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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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물뫼의 마당극 - 박준서 소설가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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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물뫼의 입체낭독 -박희주 소설가의 '아기장수는 온다.'

 

개전식에는 글로리아 연주단의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극단 ‘물뫼’ 단원들이 12편의 스토리텔링 중 박희주 소설가의 ‘아기장수는 온다’를 입체낭독으로 박준서 소설가의 ‘업보’를 마당놀이로 선 보이면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비전승설화 스토리텔링 전시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7호선 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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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남미경, 박정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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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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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옥 소설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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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연주단이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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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소설가와 황인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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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숙 소설가와 최숙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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